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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 (1승) 113 : 112 샬럿 호네츠 (1패)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의 밀워키 데뷔전. 샬럿에서는 지난 17년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만 뛰었던 토니 파커가 샬럿에서의 첫번째 경기를 가졌다.

 

밀워키는 '그리스 괴인' 지아니스 아데토쿤보(25득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주전 다섯 명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가운데 1쿼터 후반부터 10점차 이상 앞서갔다. 샬럿은 쾌조의 슛감을 보인 켐바 워커(41득점, 3점 7/13)가 후반에만 24득점을 올리며 반격을 이끌었다.

 

백업 포인트가드로 출전한 파커(8득점 7어시스트)는 처음 입은 샬럿의 져지가 다소 어색했지만, 실력만큼은 녹슬지 않았다. 샌안토니오에서의 모습 그대로 빠른 돌파에 이은 레이업과 정확한 미들로 득점을 올리는 한편 비어있는 동료에게 오픈 찬스를 제공하는 등 공격에서 막힌 혈을 뚫어주며 처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밀워키가 연이은 턴오버로 공격권을 날리는 사이 샬럿은 3점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점수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경기 종료 6분을 남기고 처음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23초를 남기고 첫번째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데토쿤보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부는 다시 뒤집어졌고, 샬럿의 마지막 공격이 실패하면서 밀워키가 개막전에서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다.

 

 

브루클린 네츠 (1패) 100 : 10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승)

 

지난 8월 타계한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을 추모하는 의미로 그가 예전에 불렀던 미국 국가와 함께 경기가 시작됐다.

 

초반은 디트로이트의 슛이 난조를 보이는 가운데 캐리스 르버트(27득점)와 재럿 앨런(17득점 10리바운드 4블락)이 활약한 브루클린의 페이스로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부터는 안드레 드러먼드(24득점 20리바운드)와 블레이크 그리핀(2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두 명의 빅맨을 앞세운 디트로이트가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3쿼터 한때 13점차로 앞선 디트로이트의 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으나, 투빅이 빠져서 헐거워진 피스톤스의 골밑을 스펜서 딘위디(23득점 6어시스트)가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승부는 알 수 없게 됐다.

 

접전 상황에서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이끈 것은 역시 두 명의 빅맨이었다. 두 팀 다 믿을만한 3점슈터가 없는 상황에서 공격은 대부분 페인트존에서 이루어졌다. 빅맨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디트로이트는 상대의 골밑 공격은 차단하고 공격리바운드를 장악한 가운데 확률 높은 득점을 올렸다.

 

브루클린은 경기 종료 16초를 남기고 1점차로 뒤진 상황에서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두 차례나 주어졌음에도 골밑 공격을 고집하다 모두 실패하면서 시즌 첫번째 경기를 패배로 마쳤다.

 

이번 시즌부터 디트로이트의 감독이 된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부임 후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출발을 기분좋게 장식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1패) 83 : 111 인디애나 페이서스 (1승)

 

지난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준우승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침몰 직전까지 몰고 갔던 인디애나. 그 때의 기세가 그대로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역시 젊은 선수들은 큰 경기를 경험하면서 부쩍 성장한다.

 

인디애나는 멤피스에 비해 세 배에 가까운 턴오버를 범했지만(멤피스 7, 인디애나 20), 리바운드를 압도했다(28-57). 보얀 보그다노비치와 빅터 올라디포 등 주전은 물론이고 벤치 멤버들도 거침없이 공격에 가세하는 가운데 무려 7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도만타스 사보니스(14득점 15리바운드)는 공격리바운드를 장악하는 가운데(6 공격리바운드) 이렇다 할 고비 없이 와이어 투 와이어 승리를 거뒀다.

 

멤피스는 전체적으로 답답했다. 마크 가솔과 마이크 콘리 주니어 말고는 이렇다 할 득점원이 보이지 않았다. 사실 가솔과 콘리도 예전만 못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해 시즌아웃 후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며 빈축을 샀던 '2400만 달러 짜리 똥막대기' 챈들러 파슨스가 돌아왔지만 하는 게 없었다. 공격 패턴도 지극히 단조로웠다. 가솔이 좀 더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찬스다 싶은 상황에서도 공을 돌리는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올해야말로 서부 최하위를 다투게 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마이애미 히트 (1패) 101 : 104 올랜도 매직 (1승)

 

두 팀 모두 역사가 그리 길지 않아서인지 다른 지역의 라이벌팀들처럼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관계는 아니지만, 어쨌든 플로리다주에 연고를 둔 유이한 팀들간의 대결. 이번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기로 선언한 드웨인 웨이드의 마지막 개막전이자 과거 올랜도에서 5년간 코치를 역임한 바 있던 스티브 클리포드 前 샬럿 감독이 올랜도의 지휘봉을 잡고 임하는 첫번째 경기이기도 하다.

 

경기 내내 팽팽했던 승부는 공격리바운드를 장악한 올랜도가 4쿼터 들어 점점 점수차를 벌리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2018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지명된 올랜도의 신인 센터 모하메드 밤바(13득점 7리바운드)는 블락과 연이은 팔로우업 덩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4쿼터 중반 12점차까지 올랜도가 리드했으나, 고란 드라기치(26득점)를 비롯한 히트 선수들의 분전으로 야금야금 추격, 경기 종료 6초를 남기고 101:102 한 점차까지 만드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 때부터 양팀은 서로 '너네가 이겨라' 모드에 들어갔다. 에반 포니에(13득점 5어시스트)가 마이애미의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하는가 하면, 역전 기회에서 마이애미의 조쉬 리차드슨(21득점)이 공격 과정에서 엔드라인을 밟으면서 허무하게 공격권을 날려버리고 말았다. 다시 한 번 자유투를 쏘게 된 포니에가 이번에는 두 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경기는 올랜도의 승리로 끝났다.

 

올랜도는 애런 고든(26득점 16리바운드)이 3점 5개 중 4개를 적중시키며 팀의 개막전 승리에 공헌했고, 마이애미의 하산 화이트사이드(12득점 18리바운드)와 웨이드(9득점 11리바운드)는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한 것은 좋았으나 슛을 많이 놓치면서 아쉬운 패배를 떠안고 말았다.

 

 

애틀랜타 호크스 (1패) 107 : 126 뉴욕 닉스 (1승)

 

사실 그동안 그다지 관심없던 팀들간의 경기. 뉴욕에서 원래 알던 선수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에네스 칸터, 팀 하더웨이 주니어 정도? 그나마도 포르징기스가 무릎부상으로 결장했다. 애틀랜타는 몇 년 전 컨퍼런스 파이널 때와는 완전히 달라졌다. 21번째 시즌을 맞은 애틀랜타의 빈스 카터는 지금껏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한 이들 가운데 로버트 패리쉬(42세 65일)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나이 많은 선수가 됐다(41세 264일).

 

초반 난조를 보이던 뉴욕의 슛이 2쿼터부터 대폭발했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31득점)의 연속 득점에 다른 선수들의 컨디션도 호조를 보이며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뉴욕은 2쿼터에 무려 49점을 넣었다.

 

기대했던 애틀랜타의 신인 가드 트래 영(14득점, 3점 1/5)의 슛은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스테판 커리급의 슛레인지를 과시하기는 했으나 의욕만 앞선듯 성공한 것은 한 개 뿐이었다.

 

본레(12득점 10리바운드 필드골 5/5)는 뉴욕 져지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1990년대 초중반 질식수비를 자랑하던 뉴욕의 선배 빅맨들이 오버랩된다. 탄탄한 체격에 슛거리 짧고, 스크린을 잘 걸어주는데다 궂은 일을 맡아주는 올드스쿨 스타일. 사실 이런 타입의 선수는 강팀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데 뉴욕은 어떨지.

 

멤피스를 지휘하다 지난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고된 뉴욕의 데이빗 피즈데일 감독은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데뷔전을 치른 애틀랜타의 로이드 피어스 감독은 지도자로서의 커리어를 패전으로 출발하게 됐다.

 

뉴욕은 포르징기스 없이도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산뜻한 승리를 거뒀지만 이게 진짜 실력인지 아니면 상대를 잘 만난건지 몇 경기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패) 104 : 116 토론토 랩터스 (1승)

 

'르브론 제임스의 팀' 클리블랜드가 바로 그 르브론이 나간 뒤 치른 첫번째 경기. 토론토는 르브론과 클리블랜드 때문에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4전 전패를 당하고 당해 시즌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드웨인 케이시 감독이 물러나야했으며, 에이스였던 더마 데로잔을 트레이드하게 됐다. 5년간 토론토에서 어시스턴트 코치 생활을 하던 닉 너스의 감독 데뷔전이기도 했다.

 

데로잔을 대신해 토론토 져지를 입은 카와이 레너드(24득점 12리바운드)가 공을 받을 때마다 스코샤 뱅크 아레나의 토론토팬들의 환호성이 커졌다. 카일 라우리(27득점 8어시스트 3점 5/6)는 속공 상황에서 자기가 득점할 수 있었음에도 레너드에게 공을 건넸고, 카와이는 골밑슛으로 토론토에서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레너드와 함께 옷을 갈아입은 대니 그린(11득점 3점 3/7) 역시 라우리의 어시스트를 통해 첫번째 3점슛을 성공시켰다.

 

클리블랜드는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맡게 된 케빈 러브(21득점 7리바운드)와 준수한 공격력을 보인 제디 오스만(17득점 10리바운드) 등을 앞세워 2쿼터 중반까지 대등하게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토론토의 화력과 운동능력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홈팀 토론토는 카와이와 그린이 토론토에서의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데뷔전을 치렀고, 라우리와 요나스 발란츄나스(6득점 12리바운드)가 건재한 가운데 프레드 밴플릿(14득점 5어시스트)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그때의 당사자들 가운데 여럿이 사라져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지만 토론토는 개막전에서의 완승으로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클리블랜드로 인해 맛봤던 굴욕을 완벽하게 갚아줬다. 카와이는 지난 시즌을 사실상 시즌아웃 상태로 보내며 몸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켰고 새로운 팀에서의 적응도 마쳤음을 모두에게 보여줬다. 반면 르브론의 공백을 절실히 느끼게 한 클리블랜드는 험난한 시즌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승) 131 : 112 휴스턴 로케츠 (1패)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2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선전했던 뉴올리언스와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으나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하며 분루를 삼켜야했던 휴스턴의 대결. 뉴올리언스는 LA 레이커스에서 활약하던 포워드 줄리어스 랜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고, 트레버 아리자가 빠지고 카멜로 앤써니가 가세한 휴스턴은 그들의 공격력에 효율을 더해줄 인재를 얻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뉴올리언스의 의도대로 진행됐다. 앤써니 데이비스(32득점 1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3블락)는 공수 양면에서 휴스턴에게 재앙이었고, 니콜라 미로티치(30득점 10리바운드 3점 6개)는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퍼부었다. 미로티치가 벤치로 들어가자 랜들(25득점 8리바운드)이 등장해 휴스턴의 빅맨들을 괴롭혔다. 세 명의 빅맨들이 합작한 점수만 해도 87점이었다.

 

휴스턴은 2쿼터 중반까지는 3점을 비롯한 필드골이 잘 들어가면서 그럭저럭 투 포제션 차이를 유지했지만,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는 빈도가 늘어나자 두 팀의 점수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졌다. 후반에는 최소 15점차 이상의 간격이 이어지면서 승부는 일찌감치 결정났다.

 

제임스 하든(18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은 표면상으로는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스탯을 올렸지만 영향력이 평소만 못했다. 리그 최고급 빅맨 수비수인 데이비스가 버티고 있던 탓에 골밑 돌파 옵션을 자주 사용하기 힘들었고, 클린트 카펠라를 활용하는 것 역시 여의치 않았다.

 

앤써니는 휴스턴에서의 데뷔전에서 9득점에 그쳤고 그와 더불어 이번 여름에 합류한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역시 10득점을 기록했다. 앤써니는 기동력과 수비에서, 윌리엄스는 3점에서 뚜렷한 약점을 갖고 있는 선수인만큼 아리자가 빠지고 그들이 가세한 휴스턴의 성적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된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패) 108 : 112 샌안토니오 스퍼스 (1승)

 

지난 여름 지미 버틀러가 고액 연봉을 받는 후배 선수들(특히 칼 앤써니 타운스)의 자세를 비판하며 내홍을 겪었던 미네소타는 상처를 제대로 봉합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버틀러가 팀을 떠나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결과로 보여줘야한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에 이어 마누 지노빌리 역시 은퇴를 선택했고, 토니 파커가 팀을 옮겼다. 시즌 내내 잡음을 일으켰던 카와이 레너드를 정리하고 더마 데로잔을 영입하며 조금은 갑작스럽게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게 됐다.

 

비록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세 명의 레전드는 떠났지만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버티고 있는 샌안토니오의 팀플레이는 여전했다. 코트 위에 있는 다섯 명 모두가 공을 만지며 소위 '오복성 패스'를 통해 3점을 성공시키는 모습도 예전과 다름없었다.

 

반면 미네소타는 점수와 상관없이 답답한 구석이 여기저기서 보였다. 타운스(8득점 9리바운드)는 경기 내내 존재감이 없었고, 앤드루 위긴스(20득점 6리바운드)는 초반에 반짝 활약하다 사라졌다. 베테랑 버틀러(23득점 7리바운드 필드골 9/23)와 데릭 로즈(8득점 필드골 3/12)는 열심히 뛰었지만 성과가 의욕과 일치하지 않았다.

 

미네소타는 이 날 팀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제프 티그(27득점)의 활약으로 종료 42.1초를 남기고 108-108 동점을 만들었으나, 결국 접전 끝에 샌안토니오가 승리했다. 내분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버틀러의 발언과 행동이 모두 옳았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왜 그랬는지 이해하게 만든 경기였다. 팽팽했던 3쿼터 후반부터 타운스와 위긴스는 대체 뭘했는지 궁금할 정도의 경기력이었다. 설상가상으로 타운스는 6반칙으로 퇴장당하기까지 했다.

 

데로잔(28득점)은 성공적인 신고식을 올렸고 알드리지(21득점 19리바운드 3블락 필드골 7/23)는 슛에서 난조를 보였으나 적극적으로 리바운드를 따내며 승리에 일조했다. 3년 만에 샌안토니오에 돌아온 마르코 벨리넬리는 그동안 계속 함께 뛰었던 선수였던 것처럼 빠르게 팀에 적응해 귀중한 3점 2개를 성공시키는 등 10득점을 올렸다.

 

 

유타 재즈 (1승) 123 : 117 새크라멘토 킹스 (1패)

 

2018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1라운드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를 잡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유타와 주전 모두가 4년차 이하인 새크라멘토의 대결.

 

1쿼터 초반 유타의 슛이 난조를 보인 사이 새크라멘토의 젊은 선수들이 기세를 올렸지만 유타는 이내 평정심을 되찾았다. 에이스인 도노반 미첼(24득점 필드골 8/21)의 슛감은 좋지 못했지만 '막후의 실력자' 조 잉글스(22득점 6어시스트 3점 4/6)가 팀 공격을 지휘했다. 새크라멘토는 버디 힐드(19득점), 디애런 팍스(21득점 7어시스트), 윌리 컬리 스타인(23득점 7리바운드), 네마냐 비옐리차(18득점 8리바운드) 등이 빠른 템포에서 공격을 시도하며 효과를 봤다. 특히 전년도 수비왕 루디 고베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페인트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경기는 새크라멘토의 패기에도 불구하고 3점(13:7)과 벤치 득점(39:24)에서 앞선 유타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지난 시즌에 비해 부쩍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덴버 너게츠 (1승) 107 : 98 LA 클리퍼스 (1패)

 

니콜라 요키치(21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앞세운 덴버의 화끈한 공격 농구를 기대했지만, 크리스 폴과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이 차례로 이적해 예전의 모습이 아닌 클리퍼스에게 고전했다. 클리퍼스는 3점만 터졌다면 진작 경기를 접수했을텐데 그렇지 못하면서 접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물론 3점이 아쉬웠던 건 덴버도 마찬가지였지만.

 

흐름을 바꾼 것은 클리퍼스의 백업 센터 보반 마리야노비치(18득점 8리바운드)였다. 현대 농구의 흐름과는 어울리지 않은 느리고 덩치 큰 센터 마리야노비치는 슛레인지도 짧아서 웬만한 공격은 골밑슛이나 덩크로 마무리한다. 하지만 덴버의 빅맨들은 그의 높이와 파워를 감당하지 못했다. 그가 덩크를 한 뒤 림이 약간 휘어져서 원래대로 재조정하기 위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그대로 클리퍼스의 승리로 끝나는 것 같았으나 덴버가 막판에 집중력을 발휘했다. 클리퍼스는 추격해야하는 상황에서 루 윌리엄스의 3점을 제외하면 모든 공격이 실패하며 이길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댈러스 매버릭스 (1패) 100 : 121 피닉스 썬즈 (1승)

 

2018 드래프트 전체 1위 디안드레 에이튼과 전체 3번으로 지명된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던 경기였다. 역대 최초의 非 북미 출신 NBA 사령탑이 된 이고르 코코스코프 피닉스 감독이 치르는 첫번째 게임이기도 했다.

 

피닉스는 이적생 트레버 아리자(21득점)와 조쉬 잭슨(18득점), T.J. 워렌(17득점)의 3점을 앞세워 리드를 이어나갔고, 댈러스는 6명의 선수들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반격했다.

 

4쿼터 종료 5분 여를 남겨놓고 댈러스가 4점차로 좁혀오자 피닉스의 데빈 부커는 3점 4개를 포함해 17점을 퍼부으며 경기를 접수했다. 피닉스는 화력도 대단했지만 네 명의 선수가 6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하는 등 패스를 통해서 찬스를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기대를 모았던 에이튼과 돈치치의 대결에서는 에이튼이 훨씬 우세한 활약을 펼쳤다. 에이튼은 처음 시도한 3개의 슛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는 등 18득점 10리바운드에 6개의 어시스트를 곁들였다. 반면 돈치치(10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는 긴장한 듯 슛을 많이 놓쳤지만, 첫 경기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었을텐데도 비어있는 동료들에게 찬스를 제공하는 자세가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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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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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76ers (1패) 87 : 105 보스턴 셀틱스 (1승)

 

지난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2라운드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2018-19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당시 보스턴이 4승 1패로 필라델피아를 꺾고 동부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 바 있다.

 

개막전에서 만난 두 팀의 전력차는 몇 개월 전에 비해 더욱 벌어져있었다. 보스턴은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했던 카이리 어빙과 고든 헤이워드가 건강하게 돌아온 가운데 그 때의 주력 멤버들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2017 드래프트 전체 1순위였던 마켈 펄츠가 컴백했지만, 외곽에서 지원해주던 마르코 벨리넬리와 얼산 일야소바가 각각 샌안토니오 스퍼스, 밀워키 벅스로 이적했다.

 

보스턴은 14개의 슛 중 12개를 놓친 어빙의 심각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주전과 백업의 고른 활약 속에 필라델피아를 105 대 87로 손쉽게 제압했다. 신인이었음에도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팀을 동부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이끈 제이슨 테이텀이 23득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다.

 

보스턴의 알 호포드는 1쿼터 초반부터 상대 센터 조엘 엠비드의 골밑 공격을 연달아 블락하며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커리어 평균 블락이 1.2개인 호포드는 이 날 무려 5개의 블락을 기록했다.

 

지난 플레이오프부터 본격적으로 3점을 던지기 시작한 애런 베인스는 4차례의 3점슛 가운데 2개를 적중시켰다. 그 때만 해도 림과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양 사이드 위주로 3점을 시도했던 베인스는 45도에서도 깨끗하게 성공시키며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머리를 기르고 헤어밴드를 착용해 개그 캐릭으로 변모한 어빙(7득점, 필드골 2/14)은 물론 헤이워드(10득점, 필드골 4/12)도 오랜만에 돌아와 복귀전을 치러 긴장한 탓인지 슛감이 좋지 못했다. 그러나 두 선수가 건강하게 뛰는 것만으로도 보스턴은 최소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진출 내지 그 이상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보스턴의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은 팀의 두터운 뎁스를 십분 활용해 주 전력인 9명의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가장 오랫동안 코트 위에 있었던 호포드의 출전시간이 30분에서 3초 모자란 29분 57초였다. 선수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스탯에서 손해를 볼 수 있겠지만 피로 누적으로 인한 부상을 조금이라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

 

2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엠비드는 공수 양면에서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보스턴의 굳건한 수비로 인해 여러 차례 블락을 당했는데 자신보다 5cm 작은 호포드(208cm)에게 3개의 블락을 허용했고, 특히 188cm의 단신 테리 로지어에게 블락을 당하는 굴욕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벤 시몬스는 19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기럭지와 스피드를 활용한 인사이드 공격과 특유의 패스 능력이 돋보였다. 하지만 오프시즌동안 슛거리를 늘리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던 모양이다. 정규시즌이야 내키는대로 휘젓고 다닐테고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수비를 뚫어야 하는 플레이오프에서 이미 한계를 드러낸만큼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어서 아쉽다.

 

펄츠(5득점)는 시즌아웃된 이후로 어깨부상을 치료하고 여름 내내 15만 개의 슛을 던지며 폼을 바꿨다더니 아직은 적응이 덜 됐나보다. 벌써부터 앤서니 베넷과 비교하며 2010년대 최악의 1순위 운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조금 더 지켜봐도 늦지 않을 것 같다.

 

동부는 지난 시즌 컨퍼런스 결승까지 진출했던 보스턴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와이 레너드가 가세한 토론토 랩터스와 더불어 필라델피아가 대항마로 나섰다. 하지만 오늘 경기를 놓고 봤을 때 필라델피아는 보스턴의 발목을 잡기는커녕 시즌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필라델피아 76ers 한줄평: 하늘은 어찌하여 76ers를 낳고, 또 셀틱스를 낳았단 말인가!

보스턴 셀틱스 한줄평:  드디어 출격한 완전체.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패) 100 : 10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승)

 

케빈 듀란트가 오클라호마 소속일 때부터 이미 라이벌이었으며,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한 뒤부터는 원수나 다름없게 된 두 팀이 개막전에서 만났다.

 

각각 오른쪽과 왼쪽 무릎을 수술받은 러셀 웨스트브룩과 안드레 로버슨이 결장한 탓에 골든스테이트의 낙승이 예상됐으나, 지난 여름 4년 계약을 맺고 잔류한 폴 조지와 삼각 트레이드로 새롭게 합류한 데니스 슈로더의 활약으로 4쿼터 막판까지 경기를 꽤나 재미있게 끌고 갔다.

 

골든스테이트는 클레이 탐슨(14득점, 필드골 5/20)이 슛감각에서 난조를 보였으나, 스테판 커리(32득점, 3점 5개)와 케빈 듀란트(27득점)는 컨디션이 정상이었다. 슈터의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탐슨은 저러다가도 미친듯이 넣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베일 맥기가 LA 레이커스로 이적하고 데이비드 웨스트가 은퇴했지만, 케본 루니(10득점 10리바운드 2블락)와 조던 벨(2리바운드 1블락)의 성장, 갑자기 튀어나온 데미안 존스(12득점 3블락)의 가세로 워리어스의 골밑은 더욱 굳건해졌다. 지난 시즌만 해도 스티븐 애덤스(17득점 11리바운드) 한 명 감당하기도 벅찼는데, 널렌스 노엘(3득점 7리바운드)이 가세했는데도 대등하게 에너지 싸움을 해냈다. 많은 공격리바운드를 따냈고, 이는 팔로우업 덩크나 어시스트로 이어졌다. 이제 한 경기를 했을 뿐이지만 빅맨들의 선전이 이어진다면 드마커스 커즌스가 돌아올 때까지 많은 승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결장한 웨스트브룩을 대신해 폴 조지(27득점 5어시스트 4스틸)가 에이스 역할을 했다. 3쿼터에서 3점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한 때나마 팀에 리드를 안겼다. 지난 시즌까지 애틀랜타 호크스의 주전 포인트가드였던 슈로더(21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는 선발 출장해 웨스트브룩의 빈 자리를 채웠다. 돌격대장 스타일의 공격이 예전에 팀의 백업 포인트가드였던 레지 잭슨을 연상시킨다.

 

2017-18 시즌 서부컨퍼런스 1위이자 리그 전체 1위였던 휴스턴 로켓츠의 전력이 약화된 가운데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끝까지 골든스테이트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다. '어우골(어차피 우승은 골스)'이라는 말처럼 이번 시즌 우승팀은 사실상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어 어쩌면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들이 펼칠 수준 높은 플레이를 즐기며 눈 호강을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제 아무리 강한 팀이라 해도 모든 경기를 이길 수는 없는 법. 골든스테이트가 접전 끝에 지는 경기야말로 타팀 팬들에게는 응원팀의 승리만큼 흥미진진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한줄평: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한줄평: 쓰리핏을 향한 여정, 그 상큼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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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hastory.tistory.com BlogIcon 유하v 2018.10.2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하는 팀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ㅎ

나이를 먹어서 좋은 점을 찾는 것보다 나이 먹어서 서럽고 안 좋은 점 찾는게 훨씬 쉽다고는 하는데, 종목을 막론하고 스포츠의 네임드 선수들이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둘씩 코트에서, 그라운드에서 사라질 때마다 그 말이 더욱 피부에 와닿는다.

 

바로 오늘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마누 지노빌리가 16년 간의 커리어를 마감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통산 득점 14,043점에 한 시즌도 평균 득점이 20점을 넘긴 적이 없다. 올스타전도 감독 추천으로 두 번 출전하는 데 그쳤고, All-NBA Team도 써드팀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개인스탯으로만 보면 그는 흔한 올스타급 선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팀원들과 함께 할 때 가장 빛을 발했다. 샌안토니오에서는 득점, 리딩, 패스, 수비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관여하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100% 발휘하며 팀의 네 차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동할 때는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는 동메달을 조국에 바쳤다.

(사진 출처: 마누 지노빌리 트위터)

 

그의 머리가 풍성하던 시절에는 늘 LA 레이커스를 괴롭혀서 개인적으로는 그가 너무나도 얄미웠지만, 점점 레이커스와 부딪힐 일이 적어지고 그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면서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선수가 됐다.

 

토니 파커가 샬럿 호네츠와 계약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 시즌 지노빌리가 많이 외로울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도 비록 파커는 떠났지만 지노빌리는 남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지노빌리의 은퇴 소식을 접하고 나니 어쩌면 파커는 마누가 코트를 떠난다는 사실을 이미 알았거나 적어도 짐작을 하고 이적이라는 결정을 내린게 아니었나 싶다.

 

아침부터 비는 쏟아지듯 내리는데 그의 은퇴 뉴스에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늘 그랬듯 다음 시즌에도 코트를 누빌 것만 같던 그의 창의적이고 센스 넘치는 플레이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다.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그의 인생 2막에도 행운이 가득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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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에 올린 이전 버전을 무려 9년 만에 수정하고 달라진 것들을 추가했다. 그 때까지만 해도 현역으로 활약하던 코비 브라이언트, 팀 던컨, 샤킬 오닐, 제이슨 키드, 앨런 아이버슨 등의 선수들이 코트를 떠나 명단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또 뉴저지는 브루클린으로 연고지를 옮겼고, 샬럿과 뉴올리언스는 팀의 상징을 각각 변경했다.

 

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BRK=브루클린 넷츠,  CHA=샬럿 호넷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OP=뉴올리언스 펠리컨스,  NYK=뉴욕 닉스,  OKC=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O=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AS=워싱턴 위저즈

 

00
로버트 패리쉬(BOS),  쟈니 무어(SAS)

1
월터 브라운(BOS),  천시 빌럽스(DET),  오스카 로벗슨(MIL),  거스 윌리엄스(OKC),  래리 와인버그(POR),  네이트 아치볼드(SAC),  프랭크 레이든(UTA)

2
레드 아워백(BOS),  알렉스 잉글리쉬(DEN),  척 댈리(DET),  주니어 브리지먼(MIL),  말릭 실리(MIN),  미치 리치먼드(SAC)

3
데니스 존슨(BOS),  드라젠 페트로비치(BRK),  벤 월러스(DET),  앨런 아이버슨(PHI)

4
제리 슬로언(CHI),  조 듀마스(DET),  시드니 몽크리프(MIL),  돌프 쉐이즈(PHI),  크리스 웨버(SAC),  애드리안 댄틀리(UTA)

5
제이슨 키드(BRK),  딕 반 아스데일(PHO)

6
빌 러셀(BOS),  '팬(Fans -  The Sixth Man)'(ORL),  줄리어스 어빙(PHI),  월터 데이비스(PHO),  '팬'(SAC),  에이버리 존슨(SAS)

7
빙고 스미스(CLE),  피트 마라비치(NOH,  UTA),  케빈 존슨(PHO)

8
코비 브라이언트(LAL)

9
밥 페팃(ATL),  댄 말리(PHO)

10
조조 화이트(BOS),  밥 러브(CHI),  데니스 로드맨(DET),  팀 하더웨이(MIA),  밥 댄드리지(MIL),  월트 프레이저(NYK),  네이트 맥밀란(OKC),  모리스 칙스(PHI),  얼 먼로(WAS)

11
지드루나스 일가스커스(CLE),  아이제아 토마스(DET),  야오밍(HOU),  밥 데이비스(SAC),  엘빈 헤이즈(WAS)

12
데렉 하퍼(DAL),  팻 리버(DEN),  딕 바넷(NYK),  모리스 스톡스(SAC),  브루스 보웬(SAS),  존 스탁턴(UTA)

13
바비 필스(CHA),  윌트 체임벌린(GSW,  LAL,  PHI),  스티브 내쉬(PHO),  데이브 트와직(POR),  제임스 사일러스(SAS)

14
밥 쿠지(BOS),  탐 메셔리(GSW),  존 맥글로클린(MIL),  라이오넬 홀린스(POR),  오스카 로벗슨(SAC),  제프 호너섹(UTA)

15
탐 하인슨(BOS),  브래드 데이비스(DAL),  비니 존슨(DET),  얼 먼로(NYK),  딕 맥과이어(NYK),  할 그리어(PHI),  래리 스틸(POR)

16
샛치 샌더스(BOS),  밥 르니어(DET,  MIL),  알 애틀스(GSW),  페자 스토야코비치(SAC)

17
존 하블리첵(BOS),  크리스 멀린(GSW)

18
데이브 코웬스(BOS)

19
돈 넬슨(BOS),  윌리스 리드(NYK),  레니 윌킨스(OKC)

20
모리스 루카스(POR)

21
도미니크 윌킨스(ATL),  빌 샤먼(BOS),  데이브 빙(DET),  블라데 디바츠(SAC),  팀 던컨(SAS)

22
에드 맥컬리(BOS),  래리 낸스(CLE),  롤랜도 블랙먼(DAL),  클라이드 드렉슬러(HOU,  POR),  엘진 베일러(LAL),  데이브 드부셔(NYK)

23
루 허드슨(ATL),  프랭크 램지(BOS),  마이클 조던(CHI,  MIA),  존 윌리엄슨(BRK),  캘빈 머피(HOU)

24
샘 존스(BOS),  릭 배리(GSW),  모제스 말론(HOU),  코비 브라이언트(LAL),  빌 브래들리(NYK),  스펜서 헤이우드(OKC),  바비 존스(PHI),  탐 체임버스(PHO) 

25
K.C. 존스(BOS),  빌 멜치오니(BRK),  마크 프라이스(CLE),  게일 굿리치(LAL),  거스 존슨(WAS)

27
잭 트와이먼(SAC)

30
조지 맥기니스(IND),  밥 그로스(POR),  테리 포터(POR)

31
세드릭 맥스웰(BOS),  레지 밀러(IND)

32
케빈 맥헤일(BOS),  줄리어스 어빙(BRK),  리차드 해밀턴(DET),  매직 존슨(LAL),  샤킬 오닐(MIA),  브라이언 윈터스(MIL),  프레드 브라운(OKC),  빌리 커닝햄(PHI),  빌 월튼(POR),  션 엘리엇(SAS),  칼 말론(UTA)

33
래리 버드(BOS),  스카티 피펜(CHI),  데이비드 탐슨(DEN),  카림 압둘자바(LAL,  MIL),  알론조 모닝(MIA),  패트릭 유잉(NYK),  앨번 아담스(PHO)

34
폴 피어스(BOS),  오스틴 카(CLE),  하킴 올라주원(HOU),  멜 대니얼스(IND),  샤킬 오닐(LAL),  찰스 바클리(PHI,  PHO)

35
레지 루이스(BOS),  로저 브라운(IND),  대럴 그리피스(UTA)

36
로이드 닐(POR)

40
바이런 벡(DEN),  빌 레임비어(DET)

41
웨스 언셀드(WAS)

42
네이트 서먼드(CLE,  GSW),  제임스 워디(LAL),  코니 호킨스(PHO)

43
브래드 도허티(CLE),  잭 시크마(OKC)

44
피트 마라비치(ATL),  댄 잇슬(DEN),  제리 웨스트(LAL),  폴 웨스트펄(PHO),  샘 레이시(SAC),  조지 거빈(SAS)

45
루디 톰자노비치(HOU),  지오프 페트리(POR),  필 쉐니어(WAS)

50
데이비드 로빈슨(SAS)

52
벅 윌리엄스(BRK),  자말 윌크스(LAL)

53
마크 이튼(UTA)

55
디켐베 무톰보(ATL,  DEN)

59
카심 리드(ATL)*
*애틀랜타시의 제 59대 시장

77
잭 램지(POR)

432
덕 모(DEN)

529
바비 레나드(IND)

613
레드 홀츠먼(NYK)

1223
제리 슬로언(UTA)

 

번호가 없는 결번
테드 터너(ATL),  짐 로스컷오프(BOS),  쟈니 모스트(BOS),  필 잭슨(CHI),  제리 크라우스(CHI),  쟈니 커(CHI),  조 테이트(CLE),  잭 맥클로스키(DET),  윌리엄 데이빗슨(DET),  캐럴 도슨(HOU),  칙 헌(LAL),  플립 손더스(MIN),  밥 블랙번(OKC),  데이브 진코프(PHI),  존 맥레오드(PHO),  코튼 피츠시몬스(PHO),  제리 콜란젤로(PHO),  조 프리스키(PHO),  알 맥코이(PHO),  빌 숀리(POR),  아코 아레나/슬립 트레인 아레나(SAC),  핫 로드 헌들리(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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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의 우승으로 2012-13 시즌이 끝났다. 처음부터 그들의 우승을 원치 않았기에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때부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승리를 염원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특히 파이널 6차전 4쿼터 막판이 너무나 아쉽다.

 

 

토니 파커는 앞으로 몇 년은 더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마누 지노빌리는 예전만 못한 느낌이다. 기량도 저하됐을 뿐더러 기복도 매우 심하다. 카와이 레너드가 의외의 활약을 보여줬지만 아직 부족한 면이 있고, 개리 닐과 대니 그린은 뛰어난 3점 능력을 과시했지만 터프한 수비를 상대로는 슛 시도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다. 팀 던컨도 내년에는 올해와 같은 활약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무리일듯 싶다. 티아고 스플리터에 대해서는 미련을 버리는게 좋겠다. 차라리 안토니오 맥다이스가 은퇴를 안 하고 남아있었더라면 우승은 샌안토니오의 차지였겠지만 무의미한 가정일 뿐.

 

 

지금 남 걱정할 처지가 아니다. 레이커스는 드와이트 하워드 문제로 비상이 걸렸다. 메타 월드 피스가 옵트아웃을 안 하겠다고 해버려서 더 빡빡하게 돼 버렸다. 하워드가 떠나는 쪽으로 예상을 하는게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다. 지난 시즌 시작 전 하워드가 레이커스로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나 기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의 활약이 비록 예년만 못했어도 존재감만큼은 대단했는데 이제는 랄의 상황이 꼭 작년의 올랜도 매직을 보는 것 같다. 잡을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그를 놓치는 것도 대비해서 사인 & 트레이드로 대체할 만한 자원을 받아냈으면 한다.

 

 

코비는 이제 재활이 끝났는지 슛 연습을 한다고 한다. 하워드에게 보여주기 위해 건재를 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재기에 성공한다면 너무나도 감격스러울 것 같다. 그리고 선수 생활을 길게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래야 그가 선수로서 뛰는 경기를 직관할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댐토니도 꼭 잘라버렸으면 좋겠다. 7~8명의 선수 외에는 신뢰를 못하는건가. 선수의 체력을 신경을 쓰지 않는건가. 20대의 선수들로만 팀이 구성됐다면 모를까, 30대 선수가 선발 라인업 중 4명에 백업 중에도 앤트완 제이미슨, 스티브 블레이크까지 있다. 시즌을 길게 본다면, 더군다나 플레이오프를 생각한다면 더더욱 체력 안배도 고려해야 하건만, 감독이라는 사람이 그런 것도 여두에 두지 않는다. 게다가 계약기간은 4년씩이나 된다. 짐 버스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계약을 이 따위로 하는걸까. 차라리 지니 버스가 구단주를 맡는 편이 나을듯.

 

 

다음 시즌 전망은 그저 어둡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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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NBA 파이널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최종전적 4승 1패로 꺾고 2013-14 시즌의 우승팀으로 결정되었다. 지난해 파이널에서 우승 문턱까지 다가갔다가 좌절을 겪어야했던 샌안토니오가 같은 팀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한 것이다. 특히 패배한 2차전을 제외하면 모두 15점차 이상의 완승을 거둔 점은 원한을 갚고자 하는 스퍼스 선수들의 결연한 의지가 드러난 대목이다.

 

 

1997-98시즌 데뷔 후 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며 네 차례의 우승을 견인했던 팀 던컨과 더불어 2000년대 들어 팀에 합류한 두 외국인 선수 토니 파커와 마누 지노빌리를 흔히들 '빅 3'라 부른다. 브루스 보웬, 브렌트 배리, 로버트 오리 등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며 스퍼스의 챔피언 등극에 일조한 선수들도 있었지만, 샌안토니오하면 떠오르는 이름은 언제나 던컨, 파커, 지노빌리였다.

 

 

이번 파이널에서도 세 선수는 여전히 빛났다. 던컨은 전성기였던 2000년대 초반만큼 골밑을 지배하지는 못했으나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냈고, 파커는 장기인 돌파에 이은 인사이드 득점은 물론 중요한 순간에 3점을 터뜨리며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지노빌리는 지난 파이널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알토란같은 득점과 특유의 패싱센스로 샌안토니오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그들 외에도 카와이 레너드, 보리스 디아우, 패티 밀스, 대니 그린, 티아고 스플리터 등의 활약이 있었기에 샌안토니오는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승자가 될 수 있었다.

 

 

레너드는 수비에서 마이애미 공격의 핵인 르브론 제임스를 마크해야하는 중책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제임스의 득점이나 필드골 성공률만 보면 과연 레너드가 제임스를 잘 막았다고 해야하는지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동료의 도움수비 없이 1:1로 제임스를 상대해준 덕분에 제임스로 인한 파생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줄 것은 주고 더 큰 피해를 방지한 것이다. 레너드는 공격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2차전까지는 다소 부진했으나 3차전 29득점을 포함해 3경기 연속으로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스퍼스의 우승에 공헌, 역대 세번째로 어린 나이에 파이널 MVP에 선정되는 개인적인 영예까지 누렸다.

 

 

과거 피닉스 썬즈 시절부터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며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던 디아우에게는 2007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준결승에서 샌안토니오와 만나 좌절했던 쓰라린 기억이 있다. 그가 2012년 샌안토니오에 합류했을 때는 예전에 비해 몸집이 크게 불어난 상태였다. 하지만 디아우는 과거 관리에 실패해 아까운 재능을 썩히고 선수생활을 마감한 숀 켐프나 빈 베이커와는 달랐다. 빅맨이면서도 골밑과 외곽을 넘나들며 필요할 때마다 득점을 올렸고, 이타적인 마인드와 센스넘치는 패스로 동료들을 살렸다. 이런 디아우의 플레이에 굳건하기로 소문난 마이애미의 수비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2013 플레이오프에서 샌안토니오의 3점을 책임졌던 선수 중 하나인 개리 닐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호주 출신의 가드 밀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수건 돌리기의 달인'이었던 밀스는 정규시즌동안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하더니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괄목상대'라는 말이 어울릴만큼 전혀 다른 선수가 되었다. 흔히들 '큰 경기에서는 미친 선수가 하나쯤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파이널의 '미친 선수'는 누가 뭐래도 바로 밀스였다. 파이널 모든 경기에서 제몫을 해줬지만 특히 샌안토니오의 우승이 결정된 5차전 3쿼터에서의 활약상은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 지경이다. 리버스 레이업을 시작으로 무려 4개의 3점을 모두 꽂아넣으며 마이애미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지난 파이널에서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그린은 승부처였던 6차전과 7차전에서 마이애미의 수비벽에 막혔고 결국 팀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도 파이널에서 마이애미를 만난 그린은 코트에 있을 때는 장기인 3점으로, 벤치에서는 끊임없이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팀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중요했던 1차전에서 3쿼터까지 그저그런 모습을 보였던 그린은 팀이 리드를 당하고 있던 4쿼터에서 3개의 3점과 속공에 이은 원핸드 덩크까지 작렬하며 스퍼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샌안토니오는 그가 넣은 3점들로 인해 점수차를 좁혔고, 역전에 성공했으며, 리드폭을 벌려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스플리터를 그리 오래 지켜보지 않아 그가 어떤 선수인지 확실하게는 알 수 없으나, 대체로 심성이 여린 선수인 것으로 보인다. 2012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결승에서 샌안토니오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를 맞아 2연승을 거두며 손쉽게 파이널에 진출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썬더는 자유투가 약한 스플리터를 철저히 공략했고, 스플리터는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다. 2013 파이널 2차전에서는 원핸드 덩크를 제임스에게 블락당하며 시리즈 내내 위축된 플레이로 일관했다. 그랬던 그가 달라졌다.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스플리터는 모든 것을 극복해냈다. 파이널 1차전에서 제임스의 슛을 블락하며 복수에 성공하는가 하면 팀이 수많은 턴오버를 양산하며 흔들리고 있던 3쿼터와 4쿼터 사이 9득점을 연달아 올리며 혼자만의 힘으로 스퍼스를 지탱해냈다.

 

 

그렉 포포비치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파이널에서 자신의 감독 커리어에 처음으로 준우승이라는 불명예를 안긴 마이애미를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해 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7차전까지 갔던 작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다섯 경기만에, 그것도 승리한 게임마다 15점차 이상의 완승을 거둔 것은 포포비치의 게임플랜과 용병술이 적중했음을 의미한다. 그의 역할은 전략적인 측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선수들을 독려하고 때로는 질책하며 때로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했다. 경기중 방송사 리포터와 인터뷰하는 순간을 제외하면 항상 냉철한 이미지였던 포포비치 감독은 5차전 종료 버저가 울리기 전 감격에 벅찬듯한 모습을 보이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고, 우승 세레모니 후 라커룸에서는 모든 공로를 선수들과 스태프들에게 돌리는 멋진 스피치도 잊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마르코 벨리넬리, 맷 보너, 코리 조셉, 제프 에이어스, 애런 베인즈 등은 출전시간과 역할의 제약에도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최선을 다해 뛰었다. 벨리넬리의 경우 정규시즌에 거의 주전급이었고 올스타 3점 컨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긴장한 탓인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가비지 멤버로 밀려나 안타까웠다. 비록 올해는 존재감이 미미했으나 이들 중에도 밀스와 같은 성공사례가 나올지 누가 아는가. 개인적으로 서부컨퍼런스 결승에서 서지 이바카를 앞에 두고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작렬시킨 조셉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지금은 예전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사실 레이커스팬인 내게 샌안토니오는 언제나 걸림돌 비슷한 존재였다. 특히 90년대말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거의 매시즌마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따지고 보면 레이커스가 이긴 경우가 더 많았지만 늘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하지만 싸우다 정이 든건지, 아니면 나이를 먹은 코비를 보며 함께 선수생활의 종착역을 향해가는 던컨을 응원하게 된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언젠가부터 샌안토니오의 승리를 기원하는 일이 점점 잦아졌다. 물론 마이애미의 우승을 저지해달라는 바람도 포함됐겠지만.

 

 

NBA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난사쟁이의 오랜 팬이고 그에게 많은 부분을 의존하는 팀을 좋아하지만, 샌안토니오가 추구하는 팀 플레이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재미없는 농구를 한다고 혹평을 받던 2000년대 중반에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공격력까지 더해진 지금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지금까지 봐왔던 NBA 챔피언 중 가장 이상적이었던 팀으로 2004년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꼽았는데 이번 파이널의 스퍼스를 보며 생각을 바꿨다. 에이스 한 명에게 의존하지 않고 코트 위에 있는 모두가 주인공이었기에 이번 샌안토니오의 우승이 더 빛나지 않았나 싶다.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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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6.21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astrobisto.tistory.com BlogIcon 23thDecember 2014.07.06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포감독 진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던컨형님도 그렇구요 ㅎㅎ

 

 

1라운드부터 지금껏 보기 드물었던 접전과 이변이 계속되던 2014 NBA 플레이오프는 이제 각 컨퍼런스 파이널과 최종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었던 플레이오프 초반의 양상과는 달리 결국 정규시즌에 각 컨퍼런스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팀들간의 맞대결로 컨퍼런스 파이널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위시드팀의 기적적인 역전극을 기다린 팬들에게는 다소 식상한 대진일 수도 있으나, 양대 컨퍼런스 결승를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를 생각한다면 실망만 하고 있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 키워드란 바로 '복수'다.

 

 

마이애미 히트와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013 동부컨퍼런스 결승에서 7차전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치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프랭크 보겔 감독의 지휘 하에 강한 수비조직력으로 뭉친, 젊은 인디애나 선수들은 그 해의 우승팀 마이애미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들에게 부족했던 것은 경험과 홈코트 어드밴티지뿐이었다. 그래서였을까. 2013-14 시즌이 시작되자마자 동부컨퍼런스 선두로 치고나간 인디애나는 순항을 거듭하며 마이애미의 거센 추격에도 올스타전 직전까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즈음해 대니 그레인저를 내보내고 앤드루 바이넘과 에반 터너를 영입하면서부터 거짓말처럼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때 마이애미에게 밀려 2위로 내려앉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동부컨퍼런스 1번 시드를 차지했지만 센터 로이 히버트가 공수 양면에서 극도의 부진에 빠지고 팀 분위기도 와해 직전까지 가면서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인 애틀랜타 호크스에 업셋을 당하기 직전까지 몰렸다. 2라운드에서도 워싱턴 위저즈에게 첫 경기를 내줬다가 4승 2패로 제압하고 힘겹게 컨퍼런스 결승까지 올라갔다. 부상으로 인해 예전만 못한 드웨인 웨이드와 레이 알렌, 셰인 베티에, 유도니스 하슬렘 등 핵심 백업 선수들의 노쇠화에도 불구하고 르브론 제임스의 엄청난 퍼포먼스 속에 승승장구하며 손쉽게 2라운드를 통과한 마이애미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팬들이 예상했던 또 기대했던 맞대결이지만 최근의 분위기와 지금까지 두 팀이 컨퍼런스 결승까지 보여준 경기력을 감안하면 마이애미의 우세가 점쳐진다. 다만 정규시즌 전적에서 2승 2패로 호각세를 이뤘다는 점, 이번에는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인디애나가 쥐고 있다는 점, 과정이야 어찌됐든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한만큼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결속력의 강화를 꾀할 수 있는 계기가 주어졌다는 점, 무엇보다 지난 시즌의 패배를 설욕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다는 점에서 인디애나의 분전을 기대해볼만 하다.

 

 

2012 서부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만났던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년 만에 재대결을 갖게 됐다. 당시 오클라호마는 첫 두 경기를 내줬지만 이후 4연승을 거두고 파이널에 진출해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남겼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는 서부 1위에 올랐음에도 러셀 웨스트브룩의 시즌아웃이라는 악재로 인해 2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번 시즌 유일한 60승팀 샌안토니오는 당당히 1번 시드를 차지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지만, 1라운드에서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만나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겨우 댈러스를 뿌리칠 수 있었다. 2위 오클라호마 역시 첫번째 상대였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다. 멤피스는 2013 플레이오프에서 웨스트브룩이 빠진 오클라호마를 탈락시킨 바로 그 팀이었다. 오클라호마는 2승 3패로 탈락 직전까지 몰렸다가 7차전에서 60점을 합작한 케빈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의 활약에 힘입어 간신히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샌안토니오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화끈한 공격력으로 제압한 것과 달리 오클라호마는 LA 클리퍼스와 6차전까지 혈투를 펼친 끝에 겨우 승리를 일궈냈다. 그렇게 해서 두 팀은 파이널을 향한 길목에서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게 됐다.

 

 

2년 전의 기억, 그리고 정규시즌 상대전적에서 4전 전승으로 절대적인 우위를 점했다는 점에서 오클라호마의 파이널 진출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았으나. 오클라호마 골밑 수비의 핵이자 공격에서도 중요한 옵션으로 자리잡은 서지 이바카의 시즌아웃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번 플레이오프 내내 전술력에 대한 지적을 받고 있는 스캇 브룩스 감독과 올해의 MVP 듀란트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팀을 파이널에 올려놓을 수 있을까. 아니면 샌안토니오가 2년 전의 좋지 않은 기억을 씻어내고 파이널에서 또다른 복수전을 치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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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들었던 자료에 대대적인 수정을 거쳤다. 이적한 선수, 등번호를 바꾼 선수의 소속팀과 번호를 수정했고, 은퇴를 했거나 FA 상태이거나 해외 리그로 옮긴 선수들은 삭제했다.
* 선수의 이름은 영어로 표기했다.
* 본 자료는 등번호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Ctrl+F를 이용하면 보다 빨리 찾으실 수 있다.
* 향후 변경사항이 있으면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 예정이다.

 

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BKN=브루클린 넷츠,  CHB=샬럿 밥캣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OP=뉴올리언스 펠리칸스,  NYK=뉴욕 닉스,  OKC=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X=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SH=워싱턴 위저즈


0
제프 티그(ATL),  에이브리 브래들리(BOS),  안드레이 블라체(BKN),  비스맥 비욤보(CHB),  C. J. 마일스(CLE),  션 매리언(DAL),  안드레 드러먼드(DET),  글렌 데이비스(LAC),  닉 영(LAL),  토니 더글라스(MIA),  알 파로크 아미누(NOP),  러셀 웨스트브룩(OKC),  데미안 릴라드(POR),  에네스 켄터(UTA)


00

데럴 아서(DEN),  O. J. 메이요(MIL)


메이슨 플럼리(BKN),  데릭 로즈(CHI),  재럿 잭(CLE),  사무엘 달렘베어(DAL),  애런 브룩스(DEN),  천시 빌럽스(DET),  오그녠 쿠즈미치(GSW),  아이재아 캐넌(HOU),  랜스 스티븐슨(IND),  조던 파마(LAL),  크리스 보쉬(MIA),  알렉세이 쉐베드(MIN),  타이릭 에반스(NOP),  아마레 스타더마이어(NYK),  도론 램(ORL),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PHI),  고란 드라기치(PHX), 도렐 라이트(POR),  섀넌 브라운(SAS),  트레버 아리자(WSH)

  

2

케빈 가넷(BKN),  카이리 어빙(CLE),  패트릭 비벌리(HOU),  대런 콜리슨(LAC),  마숀 브룩스(LAL),  대리어스 밀러(NOP),  레이먼드 펠튼(NYK),  카일 오퀸(ORL),  에릭 블레드소(PHX),  웨슬리 매튜스(POR),  카와이 레너드(SAS),  랜드리 필즈(TOR),  마빈 윌리엄스(UTA),  존 월(WSH)


루이스 윌리엄스(ATL),  디온 웨이터스(CLE),  셰인 라킨(DAL),  타이 로슨(DEN),  로드니 스터키(DET),  오머 아식(HOU),  조지 힐(IND),  크리스 폴(LAC),  제임스 존슨(MEM),  드웨인 웨이드(MIA),  캐런 버틀러(MIL),  앤쏘니 모로우(NOP),  케년 마틴(NYK), 페리 존스(OKC),  이쉬 스미스(PHX),  C. J. 맥칼럼(POR),  레이 맥칼럼(SAC),  마르코 벨리넬리(SAS),  난도 드 콜로(TOR),  트레이 버크(UTA),  브래들리 빌(WSH)


4
폴 밀샙(ATL),  키스 보건스(BOS),  랜디 포이(DEN),  그렉 스미스(HOU),  루이스 스콜라(IND),  J. J. 레딕(LAC),  라이언 켈리(LAL),  제레미 타일러(NYK),  닉 콜리슨(OKC),  애런 아플랄로(ORL),  널렌스 노엘(PHI),  대니 그린(SAS),  마신 고탓(WSH)

 

드마레 캐럴(ATL),  자네이로 파고(CHB),  카를로스 부저(CHI),  버나드 제임스(DAL),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DET),  마리스 스페이츠(GSW),  조던 해밀턴(HOU),  라보이 알렌(IND),  코트니 리(MEM),  엑페 유도(MIL),  고르기 디엥(MIN),  제프 위디(NOP),  팀 하더웨이 주니어(NYK),  켄드릭 퍼킨스(OKC),  빅토르 올라디포(ORL),  아넷 몰트리(PHI),  윌 바튼(POR),  퀸시 에이시(SAC),  코리 조셉(SAS),  존 루카스 3세(UTA)


6

페로 안틱(ATL),  앨런 앤더슨(BKN),  조쉬 스미스(DET),  테런스 존스(HOU),  디안드레 조던(LAC),  켄트 베이즈모어(LAL),  르브론 제임스(MIA),  네이트 월터(MIL),  로비 험멜(MIN),  타이슨 챈들러(NYK),  데렉 피셔(OKC)


7

제러드 설린저(BOS),  조 존슨(BKN),  토나이크 셴길리아(CHI),  리키 레도(DAL),  J. J. 힉슨(DEN),  브랜든 제닝스(DET),  저메인 오닐(GSW),  제레미 린(HOU),  자비에르 헨리(LAL),  대리어스 모리스(MEM),  어산 일야소바(MIL),  카멜로 앤쏘니(NYK), 로렌조 브라운(PHI),  카일 라우리(TOR),  알 해링턴(WSH)


8

셸빈 맥(ATL),  제프 그린(BOS),  데론 윌리엄스(BKN),  벤 고든(CHB),  매튜 델라베도바(CLE),  호세 칼데론(DAL),  다닐로 갈리나리(DEN),  네마냐 네도비치(GSW),  라슈엘 버틀러(IND),  히도 터콜루(LAC),  마이클 비즐리(MIA),  래리 샌더스(MIL),  루크 배빗(NOP),  J. R. 스미스(NYK),  토니 로튼(PHI),  채닝 프라이(PHX),  루디 게이(SAC),  패티 밀스(SAS),  디안테 가렛(UTA)


9

라존 론도(BOS),  제럴드 헨더슨(CHB),  루올 뎅(CLE),  제이 크라우더(DAL),  토니 미첼(DET),  안드레 이궈달라(GSW),  솔로몬 힐(IND),  제러드 더들리(LAC),  크리스 케이먼(LAL),  토니 알렌(MEM),  라샤드 루이스(MIA),  미로슬라브 라둘지카(MIL),  리키 루비오(MIN),  파블로 프리지오니(NYK),  서지 이바카(OKC),  니콜라 부세비치(ORL),  제임스 앤더슨(PHI),  토니 파커(SAS),  마텔 웹스터(WSH)


10

마커스 쏜튼(BKN),  세르게이 카라세프(CLE),  네이트 로빈슨(DEN),  그렉 먼로(DET),  데이비드 리(GSW),  스티브 내쉬(LAL),  카를로스 델피노(MIL),  체이스 버딘저(MIN),  에릭 고든(NOP),  로니 프라이스(ORL),  레안드로 바보사(PHX),  더마 데로잔(TOR),  알렉 벅스(UTA)


11

제리드 베일리스(BOS),  브룩 로페즈(BKN),  조쉬 맥로버츠(CHB),  몬태 엘리스(DAL),  클레이 탐슨(GSW),  자말 크로포드(LAC),  웨슬리 존슨(LAL),  마이크 콘리(MEM),  크리스 앤더슨(MIA),  브랜든 나이트(MIL),  호세 후안 바레아(MIN),  즈루 할리데이(NOP),  제레미 램(OKC),  에릭 메이너(PHI),  마키프 모리스(PHX),  메이어스 레오나드(POR),  제프 아이어스(SAS),  안드리스 비에드린스(UTA)


12

존 젠킨스(ATL),  크리스 존슨(BOS),  마퀴스 티그(BKN),  개리 닐(CHB),  커크 하인릭(CHI),  윌 바이넘(DET),  앤드루 보것(GSW),  드와이트 하워드(HOU),  에반 터너(IND),  켄달 마샬(LAL),  닉 칼라티스(MEM),  제프 애드리안(MIL),  룩 바아무테(MIN),  스티븐 애덤스(OKC),  토바이어스 해리스(ORL),  라마커스 알드리지(POR)


13

루크 리드나워(CHB),  조아킴 노아(CHI), 트리스탄 탐슨(CLE),  루이지 다토메(DET),  제임스 하든(HOU),  마이크 밀러(MEM),  라몬 세션스(MIL),  코리 브루어(MIN),  데릭 윌리엄스(SAC),  드와이트 바이크스(TOR),  케빈 세라핀(WSH)


14

구스타보 아욘(ATL),  션 리빙스턴(BKN),  마이클 키드 길크리스트(CHB),  D. J. 어거스틴(CHI),  디안드레 리긴스(MIA),  니콜라 페코비치(MIN),  제이슨 스미스(NOP),  자미어 넬슨(ORL),  제럴드 그린(PHX),  그렌 라이스(WSH)


15

알 호포드(ATL),  켐바 워커(CHB),  앤쏘니 베넷(CLE),  앤쏘니 랜돌프(DEN),  도널드 슬로언(IND),  라이언 홀린스(LAC),  마리오 챌머스(MIA),  샤바즈 무하마드(MIN),  레지 잭슨(OKC),  마커스 모리스(PHX),  드마커스 커즌스(SAC),  맷 보너(SAS),  아미르 존슨(TOR),  데릭 페이버스(UTA)


16

파우 가솔(LAL),  벤 맥클레모어(SAC),  애런 베인스(SAS),  스티브 노박(TOR)


17

데니스 슈로더(ATL),  안데르손 바레장(CLE),  앤드루 바이넘(IND),  P. J. 터커(PHX),  얼 왓슨(POR),  요나스 발런츄너스(TOR),  개럿 템플(WSH)


18

옴피 카스피(HOU),  빅터 클래버(POR)


19

조엘 프리랜드(POR)


20

카르티에 마틴(ATL),  토니 스넬(CHI),  데빈 해리스(DAL),  도나타스 모티유나스(HOU),  조디 믹스(LAL),  퀸시 폰덱스터(MEM),  그렉 오든(MIA),  브랜든 데이비스(PHI),  아치 굿윈(PHX),  마누 지노빌리(SAS),  고든 헤이워드(UTA)


21

지미 버틀러(CHI),  웨인 엘링턴(DAL),  윌슨 챈들러(DEN),  데이비드 웨스트(IND),  테이션 프린스(MEM),  이만 셤퍼트(NYK),  안드레 로버슨(OKC),  모리스 하클리스(ORL),  태디어스 영(PHI),  알렉스 렌(PHX),  로저 메이슨 주니어(SAC),  팀 던컨(SAS),  그레이비스 바스케스(TOR),  이안 클락(UTA)


22

타지 깁슨(CHI),  크리스 코플랜드(IND),  맷 반스(LAC),  자말 프랭클린(MEM),  제임스 존스(MIA),  크리스 미들턴(MIL),  A. J. 프라이스(MIN),  브라이언 로버츠(NOP),  마일스 플럼리(PHX),  아이재아 토머스(SAC),  티아고 스플리터(SAS),  말콤 토마스(UTA),  오토 포터(WSH)


23

드레이먼드 그린(GSW),  케빈 마틴(MIN),  앤쏘니 데이비스(NOP),  투르 머리(NYK),  제이슨 리차드슨(PHI),  앨런 크래브(POR),  오스틴 데이(SAS)


24

얀 베슬리(DEN),  폴 조지(IND),  코비 브라이언트(LAL),  칼 랜드리(SAC),  리차드 제퍼슨(UTA),  안드레 밀러(WSH)


25

알 제퍼슨(CHB),  빈스 카터(DAL),  티모페이 모즈고프(DEN),  카일 싱글러(DET),  스티브 블레이크(GSW),  챈들러 파슨스(HOU),  레지 불록(LAC),  오스틴 리버스(NOP),  타보 세폴로샤(OKC),  엘리엇 윌리엄스(PHI),  디온테 크리스마스(PHX),  모 윌리엄스(POR),  트래비스 아웃로(SAC),  존 샐몬스(TOR),  브랜든 러쉬(UTA)


26

카일 코버(ATL),  필 프레시(BOS)


27

조던 힐(LAL),  자자 파출리아(MIL),  루디 고버트(UTA)


28

이안 마힌미(IND)


30

브랜든 배스(BOS),  캐릭 펠릭스(CLE),  퀸시 밀러(DEN),  스테판 커리(GSW),  트로이 다니엘스(HOU),  존 루어(MEM),  노리스 콜(MIA),  바이런 뮬렌스(PHI),  레지 에반스(SAC), 


31

에릭 머피(CHI),  찰리 빌라누에바(DET),  페스터스 에젤리(GSW),  셰인 베티어(MIA),  존 헨슨(MIL),  할리스 탐슨(PHI),  제이슨 테리(SAC),  테런스 로스(TOR),  크리스 싱글턴(WSH)


32

마이크 스캇(ATL),  자비스 바나도(CHI),  스펜서 호즈(CLE),  프란시스코 가르시아(HOU),  C. J. 왓슨(IND),  블레이크 그리핀(LAC),  에드 데이비스(MEM),  로니 튜리아프(MIN)


33

미르자 텔레토비치(BKN),  브렌던 헤이우드(CHB),  알론조 지(CLE),  갈 메켈(DAL),  조나스 제렙코(DET),  로버트 코빙턴(HOU),  마르크 가솔(MEM),  단테 커닝햄(MIN),  라이언 앤더슨(NOP),  애런 그레이(SAC),  보리스 디아우(SAS)


34

폴 피어스(BKN),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CHI),  브랜던 라이트(DAL),  자베일 맥기(DEN),  페이튼 시바(DET),  윌리 그린(LAC),  레이 알렌(MIA),  야니스 아데토쿤보(MIL),  그렉 스팀스마(NOP),  하심 타빗(OKC),  제이슨 탐슨(SAC)


35

케네스 페리드(DEN),  케빈 듀란트(OKC),  헨리 심스(PHI),  트레버 부커(WSH)


38

비토르 파베라니(BOS)


40

코디 젤러(CHB),  타일러 젤러(CLE),  해리슨 반즈(GSW),  유도니스 하슬렘(MIA),  제레미 에반스(UTA)


41

켈리 올리닉(BOS),  더크 노비츠키(DAL),  코스타 쿠포스(MEM),  토마스 로빈슨(POR)


42

엘튼 브랜드(ATL),  케빈 러브(MIN),  알렉시스 아진카(NOP),  로빈 로페즈(POR),  네네(WSH)


43

크리스 험프리스(BOS),  앤쏘니 톨리버(CHB)


44

제프리 테일러(CHB),  앤드루 니콜슨(ORL),  척 헤이즈(TOR)


45

덱스터 피트먼(ATL),  제럴드 월라스(BOS),  드후안 블레어(DAL),  콜 알드리치(NYK)


47

안드레이 키릴렌코(BKN)


48

나지 모하메드(CHI)


50

조엘 앤쏘니(BOS),  로버트 사크레(LAL),  자크 랜돌프(MEM),  에메카 오카포(PHX),  타일러 핸스브로(TOR)


54

제이슨 맥시엘(ORL),  패트릭 패터슨(TOR)


55

크리스 더글라스 로버츠(CHB),  조쉬 헤렐슨(DET),  조던 크로포드(GSW),  로이 히버트(IND),  이트완 무어(ORL),  비아체슬라프 크라프트소프(PHX)

 

57

힐튼 암스트롱(GSW)


77

안드레아 바르냐니(NYK),  줄리안 스톤(TOR)


88

니콜라스 바툼(POR)


94

에반 포니에(DEN)


98

제이슨 콜린스(BKN)

 

99

아린제 오누아쿠(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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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들었던 자료에 대대적인 수정을 거쳤다. 이적한 선수, 등번호를 바꾼 선수의 소속팀과 번호를 수정했고, 은퇴를 했거나 FA 상태이거나 해외 리그로 옮긴 선수들은 삭제했다.
* 선수의 이름은 영어로 표기했다.
* 본 자료는 등번호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Ctrl+F를 이용하면 보다 빨리 찾으실 수 있다.
* 향후 변경사항이 있으면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 예정이다.

 

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BKN=브루클린 넷츠,  CHB=샬럿 밥캣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OP=뉴올리언스 펠리칸스,  NYK=뉴욕 닉스,  OKC=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X=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SH=워싱턴 위저즈


0
Jeff Teague(ATL),  Avery Bradley(BOS),  Andray Blatche(BKN),  Bismack Biyombo(CHB),  C. J. Miles(CLE),  Shawn Marion(DAL),  Andre Drummond(DET),  Glen Davis(LAC),  Nick Young(LAL),  Toney Douglas(MIA),  Al-Farouq Aminu(NOP),  Russell Westbrook(OKC),  Damian Lillard(POR),  Enes Kanter(UTA)


00

Darrell Arthur(DEN),  O. J. Mayo(MIL)


1

 

Mason Plumlee(BKN),  Derrick Rose(CHI),  Jarrett Jack(CLE),  Samuel Dalembert(DAL),  Aaron Brooks(DEN),  Chauncey Billups(DET),  Ognjen Kuzmic(GSW),  Isaiah Canaan(HOU),  Lance Stephenson(IND),  Jordan Farmar(LAL),  Chris Bosh(MIA),  Alexey Shved(MIN),  Tyreke Evans(NOP),  Amare Stoudemire(NYK),  Doron Lamb(ORL),  Michael Carter-Williams(PHI),  Goran Dragic(PHX),  Dorell Wright(POR),  Shannon Brown(SAS),  Trevor Ariza(WSH)

 

 

2

 

Kevin Garnett(BKN),  Kyrie Irving(CLE),  Patrick Beverley(HOU),  Darren Collison(LAC),  MarShon Brooks(LAL),  Darius Miller(NOP),  Raymond Felton(NYK),  Kyle O'Quinn(ORL),  Eric Bledsoe(PHX),  Wesley Matthews(POR),  Kawhi Leonard(SAS),  Landry Fields(TOR),  Marvin Williams(UTA),  John Wall(WSH)


3

 

Louis Williams(ATL),  Dion Waiters(CLE),  Shane Larkin(DAL),  Ty Lawson(DEN),  Rodney Stucky(DET),  Omer Asik(HOU),  George Hill(IND),  Chris Paul(LAC),  James Johnson(MEM),  Dwyane Wade(MIA),  Caron Butler(MIL),  Anthony Morrow(NOP),  Kenyon Martin(NYK),  Perry Jones(OKC),  Ish Smith(PHX),  C. J. McCollum(POR),  Ray McCallum(SAC),  Marco Belinelli(SAS),  Nando de Colo(TOR),  Trey Burke(UTA),  Bradley Beal(WSH)


4
Paul Millsap(ATL),  Keith Bogans(BOS),  Randy Foye(DEN),  Greg Smith(HOU),  Luis Scola(IND),  J. J. Redick(LAC),  Ryan Kelly(LAL),  Jeremy Tyler(NYK),  Nick Collison(OKC),  Arron Afflalo(ORL),  Nerlens Noel(PHI),  Danny Green(SAS),  Marcin Gortat(WSH)

 


5

 

DeMarre Carroll(ATL),  Jannero Pargo(CHB),  Carlos Boozer(CHI),  Bernard James(DAL),  Kentavious Caldwell-Pope(DET),  Mareese Speights(GSW),  Jordan Hamilton(HOU),  Lavoy Allen(IND),  Courtney Lee(MEM),  Ekpe Udoh(MIL),  Gorgui Dieng(MIN),  Jeff Withey(NOP),  Tim Hardaway Jr.(NYK),  Kendrick Perkins(OKC),  Victor Oladipo(ORL),  Arnett Moultrie(PHI),  Will Barton(POR),  Quincy Acy(SAC),  Cory Joseph(SAS),  John Lucas Ⅲ(UTA)


6

 

Pero Antic(ATL),  Alan Anderson(BKN),  Josh Smith(DET),  Terrence Jones(HOU),  DeAndre Jordan(LAC),  Kent Bazemore(LAL),  LeBron James(MIA),  Nate Wolter(MIL),  Robbie Hummel(MIN),  Tyson Chandler(NYK),  Derek Fisher(OKC)


7

 

Jared Sullinger(BOS),  Joe Johnson(BKN),  Tornike Shengelia(CHI),  Ricky Ledo(DAL),  J. J. Hickson(DEN),  Brandon Jennings(DET),  Jermaine O'Neal(GSW),  Jeremy Lin(HOU),  Xavier Henry(LAL),  Darius Morris(MEM),  Ersan Ilyasova(MIL),  Carmelo Anthony(NYK),  Lorenzo Brown(PHI),  Kyle Lowry(TOR),  Al Harrington(WSH)


8

 

Shelvin Mack(ATL),  Jeff Green(BOS),  Deron Williams(BKN),  Ben Gordon(CHB),  Matthew Dellavedova(CLE),  Jose Calderon(DAL),  Danilo Gallinari(DEN),  Nemanja Nedovic(GSW),  Rasual Butler(IND),  Hedo Turkoglu(LAC),  Michael Beasley(MIA),  Larry Sanders(MIL),  Luke Babbitt(NOP),  J. R. Smith(NYK),  Tony Wroten(PHI),  Channing Frye(PHX),  Rudy Gay(SAC),  Patty Mills(SAS),  Diante Garrett(UTA)


9

 

Rajon Rondo(BOS),  Gerald Henderson(CHB),  Luol Deng(CLE),  Jae Crowder(DAL),  Tony Mitchell(DET),  Andre Iguodala(GSW),  Solomon Hill(IND),  Jared Dudley(LAC),  Chris Kaman(LAL),  Tony Allen(MEM),  Rashard Lewis(MIA),  Miroslav Raduljica(MIL),  Ricky Rubio(MIN),  Pablo Prigioni(NYK),  Serge Ibaka(OKC),  Nikola Vucevic(ORL),  James Anderson(PHI),  Tony Parker(SAS),  Martell Webster(WSH)


10

 

Marcus Thornton(BKN),  Sergey Karasev(CLE),  Nate Robinson(DEN),  Greg Monroe(DET),  David Lee(GSW),  Steve Nash(LAL),  Carlos Delfino(MIL),  Chase Budinger(MIN),  Eric Gordon(NOP),  Ronnie Price(ORL),  Leandro Barbosa(PHX),  DeMar DeRozan(TOR),  Alec Burks(UTA)


11

 

Jerryd Bayless(BOS),  Brook Lopez(BKN),  Josh McRoberts(CHB),  Monta Ellis(DAL),  Klay Thompson(GSW),  Jamal Crawford(LAC),  Wesley Johnson(LAL),  Mike Conley(MEM),  Chris Andersen(MIA),  Brandon Knight(MIL),  Jose Juan Barea(MIN),  Jrue Holiday(NOP),  Jeremy Lamb(OKC),  Eric Maynor(PHI),  Markieff Morris(PHX),  Meyers Leonard(POR),  Jeff Ayres(SAS),  Andris Biedrins(UTA)


12

 

John Jenkins(ATL),  Chris Johnson(BOS),  Marquis Teague(BKN),  Gary Neal(CHB),  Kirk Hinrich(CHI),  Will Bynum(DET),  Andrew Bogut(GSW),  Dwight Howard(HOU),  Evan Turner(IND),  Kendall Marshall(LAL),  Nick Calathes(MEM),  Jeff Adrien(MIL),  Luc Mbah a Moute(MIN),  Steven Adams(OKC),  Tobias Harris(ORL),  LaMarcus Aldridge(POR)


13

 

Luke Ridnour(CHB),  Joakim Noah(CHI),  Tristan Thompson(CLE),  Luigi Datome(DET),  James Harden(HOU),  Mike Miller(MEM),  Ramon Sessions(MIL),  Corey Brewer(MIN),  Derrick Williams(SAC),  Dwight Buycks(TOR),  Kevin Seraphin(WSH)


14

 

Gustavo Ayon(ATL),  Shaun Livingston(BKN),  Michael Kidd-Gilchrist(CHB),  D. J. Augustin(CHI),  DeAndre Liggins(MIA),  Nikola Pekovic(MIN),  Jason Smith(NOP),  Jameer Nelson(ORL),  Gerald Green(PHX),  Glen Rice(WSH)


15

 

Al Horford(ATL),  Kemba Walker(CHB),  Anthony Bennett(CLE),  Anthony Randolph(DEN),  Donald Sloan(IND),  Ryan Hollins(LAC),  Mario Chalmers(MIA),  Shabazz Muhammad(MIN),  Reggie Jackson(OKC),  Marcus Morris(PHX),  DeMarcus Cousins(SAC),  Matt Bonner(SAS),  Amir Johnson(TOR),  Derrick Favors(UTA)


16

Pau Gasol(LAL),  Ben McLemore(SAC),  Aron Baynes(SAS),  Steve Novak(TOR)


17

 

Dennis Schroder(ATL),  Anderson Varejao(CLE),  Andrew Bynum(IND),  P. J. Tucker(PHX),  Earl Watson(POR),  Jonas Valanciunas(TOR),  Garrett Temple(WSH)


18

Omri Casspi(HOU),  Victor Claver(POR)


19

Joel Freeland(POR)


20

 

Cartier Martin(ATL),  Tony Snell(CHI),  Devin Harris(DAL),  Donatas Motiejunas(HOU),  Jodie Meeks(LAL),  Quincy Pondexter(MEM),  Greg Oden(MIA),  Brandon Davies(PHI),  Archie Goodwin(PHX),  Manu Ginobili(SAS),  Gordon Hayward(UTA)


21

 

Jimmy Butler(CHI),  Wayne Ellington(DAL),  Wilson Chandler(DEN),  David West(IND),  Tayshaun Prince(MEM),  Iman Shumpert(NYK),  Andre Roberson(OKC),  Maurice Harkless(ORL),  Thaddeus Young(PHI),  Alex Len(PHX),  Roger Mason Jr.(SAC),  Tim Duncan(SAS),  Greivis Vasquez(TOR),  Ian Clark(UTA)


22

 

Taj Gibson(CHI),  Chris Copeland(IND),  Matt Barnes(LAC),  Jamaal Franklin(MEM),  James Jones(MIA),  Chris Middleton(MIL),  A. J. Price(MIN),  Brain Roberts(NOP),  Miles Plumlee(PHX),  Isaiah Thomas(SAC),  Tiago Splitter(SAS),  Malcolm Thomas(UTA),  Otto Porter(WSH)


23

 

Draymond Green(GSW),  Kevin Martin(MIN),  Anthony Davis(NOP),  Toure Murry(NYK),  Jason Richardson(PHI),  Allen Crabbe(POR),  Austin Daye(SAS)


24

 

Jan Vesely(DEN),  Paul George(IND),  Kobe Bryant(LAL),  Carl Landry(SAC),  Richard Jefferson(UTA),  Andre Miller(WSH)


25

 

Al Jefferson(CHB),  Vince Carter(DAL),  Timofey Mozgov(DEN),  Kyle Singler(DET),  Steve Blake(GSW),  Chandler Parsons(HOU),  Reggie Bullock(LAC),  Austin Rivers(NOP),  Thabo Sefolosha(OKC),  Elliot Williams(PHI),  Dionte Christmas(PHX),  Mo Williams(POR),  Travis Outlaw(SAC),  John Salmons(TOR),  Brandon Rush(UTA)


26

Kyle Korver(ATL),  Phil Pressey(BOS)


27

Jordan Hill(LAL),  Zaza Pachulia(MIL),  Rudy Gobert(UTA)


28

Ian Mahinmi(IND)


30

 

Brandon Bass(BOS),  Carrick Felix(CLE),  Quincy Miller(DEN),  Stephen Curry(GSW),  Troy Daniels(HOU),  Jon Leuer(MEM),  Norris Cole(MIA),  Byron Mullens(PHI),  Reggie Evans(SAC), 


31

 

Erik Murphy(CHI),  Charlie Villanueva(DET),  Festus Ezeli(GSW),  Shane Battier(MIA),  John Henson(MIL),  Hollis Thompson(PHI),  Jason Terry(SAC),  Terrence Ross(TOR),  Chris Singleton(WSH)


32

Mike Scott(ATL),  Jarvis Varnado(CHI),  Spencer Hawes(CLE),  Francisco Garcia(HOU),  C. J. Watson(IND),  Blake Griffin(LAC),  Ed Davis(MEM),  Ronny Turiaf(MIN)


33

Mirza Teletovic(BKN),  Brendan Haywood(CHB),  Alonzo Gee(CLE),  Gal Mekel(DAL),  Jonas Jerebko(DET),  Robert Covington(HOU),  Marc Gasol(MEM),  Dante Cunningham(MIN),  Ryan Anderson(NOP),  Aaron Gray(SAC),  Boris Diaw(SAS)


34

Paul Pierce(BKN),  Mike Dunleavy(CHI),  Brandan Wright(DAL),  JaVale McGee(DEN),  Peyton Siva(DET),  Willie Green(LAC),  Ray Allen(MIA),  Giannis Antetokounmpo(MIL),  Greg Stiemsma(NOP),  Hasheem Thabeet(OKC),  Jason Thompson(SAC)


35

Kenneth Faried(DEN),  Kevin Durant(OKC),  Henry Sims(PHI),  Trevor Booker(WSH)


38

Vitor Faverani(BOS)


40

Cody Zeller(CHB),  Tyler Zeller(CLE),  Harrison Barnes(GSW),  Udonis Haslem(MIA),  Jeremy Evans(UTA)


41

 

Kelly Olynyk(BOS),  Dirk Nowitzki(DAL),  Kosta Koufos(MEM),  Thomas Robinson(POR)


42

Elton Brand(ATL),  Kevin Love(MIN),  Alexis Ajinca(NOP),  Robin Lopez(POR),  Nene(WSH)


43

Kris Humphries(BOS),  Anthony Tolliver(CHB)


44

Jeffery Taylor(CHB),  Andrew Nicholson(ORL),  Chuck Hayes(TOR)


45

Dexter Pittman(ATL),  Gerald Wallace(BOS),  DeJuan Blair(DAL),  Cole Aldrich(NYK)


47

Andrei Kirilenko(BKN)


48

Nazr Mohammed(CHI)


50

 

Joel Anthony(BOS),  Robert Sacre(LAL),  Zach Randolph(MEM),  Emeka Okafor(PHX),  Tyler Hansbrough(TOR)


54

Jason Maxiell(ORL),  Patrick Patterson(TOR)


55

 

Chris Douglas-Roberts(CHB),  Josh Harrellson(DET),  Jordan Crawford(GSW),  Roy Hibbert(IND),  E'Twaun Moore(ORL),  Viacheslav Kravtsov(PHX)

 

57

Hilton Armstrong(GSW)


77

 

Andrea Bargnani(NYK),  Julyan Stone(TOR)


88

Nicolas Batum(POR)


94

 

Evan Fournier(DEN)


98

Jason Collins(BKN)

 

99

Arinze Onuaku(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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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의 NBA 중계

NBA 2014.02.24 13:49

SPOTV(스포TV) 중계를 시작한 이후로 NBA 경기를 시청할 기회가 많아져서 다행이다.

그동안 본 경기의 95% 이상이 레이커스 게임에 편중돼 있어서 다른 팀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2K12와 13을 하면서 그나마 간접적으로 타팀 선수들에 대해 알게 된 수준에 그쳤는데, 사실 선수들의 소속이 지금과 다르기도 하고 발전된 기량이 반영되지 않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스포TV의 중계를 통해 여러 팀들의 경기를 보면서 각 팀의 특성과 선수들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가를 어느 정도는 파악하게 되었다.

 

 

요번 올스타 위켄드도 첫 날만 빼고 나머지를 다 볼 수 있었다.

보쉬가 두 번이나 하프라인에서 3점을 넣어서 우승한 슈팅스타, 릴라드와 버크가 극적으로 우승한 스킬 챌린지와 벨리넬리가 2차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승리한 3점슛 컨테스트까지 올스타 본경기보다도 이벤트가 더 흥미로웠다.

본경기는 명승부였긴 했는데 듀란트의 3점 난사는 눈쌀이 찌푸려지게 할 정도였다.

정규시즌, 플레이오프에서나 효율성있게 플레이하는 것이지 팬들을 위한 이벤트인 올스타전까지 시종일관 이런 식으로 하는 것으 좀 아니라고 본다.

르브론과 그리핀은 최선을 다해서 화려한 덩크로 팬들을 기쁘게 했는데 명색이 스타라는 선수가 자신을 뽑아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코비가 올스타전에서 이런 식으로 해서 마음에 안 들기는 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다 좋은데 2~3경기를 제외하면 내가 봤던 경기들은 대부분 일방적인 가비지로 가버려서 3쿼터쯤이면 김이 팍 새버리는게 흠이다.

일방적인 승부가 예상됐던 경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그런 식으로 흘러가더라.

일부러 그럴만한 게임을 선택한건 아닐텐데 해설진도 중계하면서 좀 당혹스러웠을듯.

 

 

어쨌든 NBA 불모지인 한국에서 소중한 한 줄기의 빛이 생겨서 기쁘다.

스포TV가 내년에도, 그 후에도 계속 NBA를 중계할 수 있도록 국내 NBA팬들은 열렬히 본방을 사수하고 광고주들도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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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들었던 자료에 대대적인 수정을 거쳤다. 이적한 선수, 등번호를 바꾼 선수의 소속팀과 번호를 수정했고, 은퇴를 했거나 FA 상태이거나 해외 리그로 옮긴 선수들은 삭제했다.
* 선수의 이름은 영어로 표기했다.
* 본 자료는 등번호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Ctrl+F를 이용하면 보다 빨리 찾으실 수 있다.
* 향후 변경사항이 있으면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 예정이다.

 

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BKN=브루클린 넷츠,  CHB=샬럿 밥캣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OP=뉴올리언스 펠리칸스,  NYK=뉴욕 닉스,  OKC=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X=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SH=워싱턴 위저즈


0
Jeff Teague(ATL),  Avery Bradley(BOS),  Andray Blatche(BKN),  Bismack Biyombo(CHB),  C. J. Miles(CLE),  Shawn Marion(DAL),  Aaron Brooks(HOU),  Andrew Goudelock(LAL),  Drew Gooden(MIL),  Al-Farouq Aminu(NOP),  Russell Westbrook(OKC),  Michael Beasley(PHX),  Damian Lillard(POR),  Toney Douglas(SAC),  Enes Kanter(UTA)


00
Darrell Arthur(MEM),  Spencer Hawes(PHI)


1
C. J. Watson(BKN),  Derrick Rose(CHI),  Daniel Gibson(CLE),  Jared Cunningham(DAL), Jordan Hamilton(DEN),  Andre Drummond(DET),  Scott Machado(GSW),  Lance Stephenson(IND),  Chauncey Billups(LAC),  Darius Morris(LAL),  Tony Wroten(MEM),  Chris Bosh(MIA),  Alexey Shved(MIN),  Amare Stoudemire(NYK),  Doron Lamb(ORL),  Nick Young(PHI),  Goran Dragic(PHX),  Tracy McGrady(SAS),  Trevor Ariza(WSH)

 

2
Joe Johnson(ATL),  DeSagana Diop(CHB),  Nate Robinson(CHI),  Kyrie Irving(CLE),  Jarrett Jack(GSW),  Maalik Wayns(LAC),  Darius Miller(NOP),  Raymond Felton(NYK),  Thabo Sefolosha(OKC),  Kyle O'Quinn(ORL),  Wesley Johnson(PHX),  Wesley Matthews(POR),  Kawhi Leonard(SAS),  Landry Fields(TOR),  Marvin Williams(UTA),  John Wall(WSH)


3
Lou Williams(ATL),  Malcolm Thomas(CHI),  Dion Waiters(CLE),  Rodrigue Beaubois(DAL),  Ty Lawson(DEN),  Rodney Stuckey(DET),  Omer Asik(HOU),  George Hill(IND),  Chris Paul(LAC),  Devin Ebanks(LAL),  Willie Reed(MEM),  Dwyane Wade(MIA),  Brandon Jennings(MIL),  Brandon Roy(MIN),  Kenyon Martin(NYK),  Perry Jones(OKC),  Al Harrington(ORL),  Jared Dudley(PHX),  Sasha Pavlovic(POR),  Kyle Lowry(TOR),  DeMarre Carroll(UTA),  Bradley Beal(WSH)


4
Anthony Tolliver(ATL),  Jason Terry(BOS),  Jeff Adrien(CHB),  Luke Walton(CLE),  Darren Collison(DAL),  Brandon Rush(GSW),  Greg Smith(HOU),  Sam Young(IND),  Antawn Jamison(LAL),  Xavier Henry(NOP),  James White(NYK),  Nick Collison(OKC),  Arron Afflalo(ORL),  Dorell Wright(PHI),  Marcin Gortat(PHX),  Nolan Smith(POR),  Danny Green(SAS),  Quincy Acy(TOR)


5
Josh Smith(ATL),  Kevin Garnett(BOS),  Jannero Pargo(CHB),  Carlos Boozer(CHI),  Kevin Jones(CLE),  Bernard James(DAL),  James Anderson(HOU),  Caron Butler(LAC),  Steve Blake(LAL),  Austin Daye(MEM),  Juwan Howard(MIA),  J. J. Redick(MIL),  Jason Kidd(NYK),  Kendrick Perkins(OKC),  Arnett Moultrie(PHI),  Will Barton(POR),  John Salmons(SAC),  Cory Joseph(SAS),  John Lucas(TOR),  Mo Williams(UTA)


6
Terrence Jones(HOU),  DeAndre Jordan(LAC),  Earl Clark(LAL),  LeBron James(MIA),  Marquis Daniels(MIL),  Tyson Chandler(NYK),  Derek Fisher(OKC),  Eric Maynor(POR),  Alan Anderson(TOR),  Jamaal Tinsley(UTA)


7
Jared Sullinger(BOS),  Joe Johnson(BKN),  Ramon Sessions(CHB),  Brandon Knight(DET),  Carl Landry(GSW),  Jeremy Lin(HOU),  Lamar Odom(LAC),  Jerryd Bayless(MEM),  Ersan Ilyasova(MIL),  Derrick Williams(MIN),  Carmelo Anthony(NYK),  Royal Ivey(PHI),  Jimmer Fredette(SAC),  Andrea Bargnani(TOR)


8
Shelvin Mack(ATL),  Jeff Green(BOS),  Deron Williams(BKN),  Ben Gordon(CHB),  Marco Belinelli(CHI),  Danilo Gallinari(DEN),  Jose Calderon(DET),  Larry Sanders(MIL),  Malcolm Lee(MIN),  Roger Mason(NOP),  J. R. Smith(NYK),  Ronnie Brewer(OKC),  Damien Wilkins(PHI),  Channing Frye(PHX),  Luke Babbitt(POR),  Patrick Mills(SAS),  Randy Foye(UTA)


9
Rajon Rondo(BOS),  MarShon Brooks(BKN),  Gerald Henderson(CHB),  Luol Deng(CHI),  Jae Crowder(DAL),  Andre Iguodala(DEN),  Tony Allen(MEM),  Rashard Lewis(MIA),  Ricky Rubio(MIN),  Pablo Prigioni(NYK),  Serge Ibaka(OKC),  Nikola Vucevic(ORL),  Elliot Williams(POR),  Patrick Patterson(SAC), Tony Parker(SAS),  Martell Webster(WSH)


10
Johan Petro(ATL),  Keith Bogans(BKN),  Josh Akognon(DAL),  Julyan Stone(DEN),  Greg Monroe(DET),  David Lee(GSW),  Carlos Delfino(HOU),  Steve Nash(LAL),  Joel Przybilla(MIL),  Chase Budinger(MIN),  Eric Gordon(NOP),  Diante Garrett(PHX),  DeMar DeRozan(TOR),  Alec Burks(UTA)


11
Courtney Lee(BOS),  Brook Lopez(BKN),  Josh McRoberts(CHB),  Klay Thompson(GSW),  Orlando Johnson(IND),  Jamal Crawford(LAC),  Mike Conley(MEM),  Chris Anderson(MIA),  Monta Ellis(MIL),  Jose Juan Barea(MIN),  Jeremy Lamb(OKC),  Glen Davis(ORL),  Jrue Holiday(PHI),  Markieff Morris(PHX),  Meyers Leonard(POR),  Linas Kleiza(TOR),  Earl Watson(UTA)


12
John Jenkins(ATL),  DJ White(BOS),  Tyrus Thomas(CHB),  Kirk Hinrich(CHI),  Will Bynum(DET),  Andrew Bogut(GSW),  Patrick Beverley(HOU), Eric Bledsoe(LAC),  Dwight Howard(LAL),  Luc Mbah a Moute(MIL),  Terrel Harris(NOP),  Tobias Harris(ORL),  Evan Holiday(PHI),  Kendall Marshall(PHX),  LaMarcus Aldridge(POR),  A. J. Price(WSH)


13
Fab Melo(BOS),  Joakim Noah(CHI),  Tristan Thompson(CLE),  Mike James(DAL),  Corey Brewer(DEN),  James Harden(HOU),  Miles Plumlee(IND),  Donte Greene(MEM),  Mike Miller(MIA),  Ekpe Udoh(MIL),  Luke Ridnour(MIN),  Tyreke Evans(SAC),  Sebastian Telfair(TOR), Kevin Seraphin(WSH)


14
Michael Kidd-Gilchrist(CHB), Daequan Cook(CHI),  Shaun Livingston(CLE),  Tim Ohlbrecht(HOU),  D. J. Augustin(IND),  Nikola Pekovic(MIN),  Jason Smith(NOP),  Chris Copeland(NYK),  Jameer Nelson(ORL),  Justin Holiday(PHI),  Luis Scola(PHX),  Gary Neal(SAS)


15
Al Horford(ATL),  Kemba Walker(CHB),  Marreese Speights(CLE),  Anthony Randolph(DEN),  Andris Biedrins(GSW),  Ryan Hollins(LAC),  Metta World Peace(LAL),  Mario Chalmers(MIA),  Ish Smith(MIL),  Mickael Gelabale(MIN),  Robin Lopez(NOP),  Reggie Jackson(OKC),  Hedo Turkoglu(ORL),  Marcus Morris(PHX),  DeMarcus Cousins(SAC),  Matt Bonner(SAS),  Amir Johnson(TOR),  Derrick Favors(UTA)


16
Pau Gason(LAL),  Steve Novak(NYK),  Aron Baynes(SAS)


17
Anderson Varejao(CLE),  Mike Dunleavy(MIL),  Lou Amundson(NOP),  P. J. Tucker(PHX),  Jonas Valanciunas(TOR),  Garrett Temple(WSH)


18
Victor Claver(POR)


19
Gustavo Ayon(MIL),  Beno Udrih(ORL),  Joel Freeland(POR)


20
Tornike Shengelia(BKN),  Chris Quinn(CLE),  Kent Bazemore(GSW),  Donatas Motiejunas(HOU),  Jodie Meeks(LAL),  Quincy Pondexter(MEM),  Chris Johnson(MIN),  DeQuan Jones(ORL),  Jermaine O'Neal(PHX),  Manu Ginobili(SAS),  Mickael Pietrus(TOR),  Gordon Hayward(UTA),  Cartier Martin(WSH)


21
Jimmy Butler(CHI),  Wayne Ellington(CLE),  Wilson Chandler(DEN),  David West(IND),  Ronny Turiaf(LAC),  Chris Duhon(LAL),  Tayshaun Prince(MEM),  Samuel Dalembert(MIL),  Greivis Vasquez(NOP),  Iman Shumpert(NYK),  Maurice Harkless(ORL),  Thaddeus Young(PHI),  J. J. Hickson(POR),  Tim Duncan(SAS)


22
Byron Mullens(CHB), Taj Gibson(CHI),  Matt Barnes(LAC),  James Jones(MIA),  Brian Roberts(NOP),  Isaiah Thomas(SAC),  Tiago Splitter(SAS),  Rudy Gay(TOR)


23
Anthony Morrow(DAL),  Draymond Green(GSW),  Ben Hansbrough(IND),  Anthony Davis(NOP),  Marcus Camby(NYK),  Kevin Martin(OKC),  Jason Richardson(PHI),  Marcus Thornton(SAC),  Jerel McNeal(UTA)


24
Kris Joseph(BKN),  Andre Miller(DEN),  Kim English(DET),  Paul George(IND),  Kobe Bryant(LAL),  Jarvis Varnado(MIA),  Paul Millsap(UTA),  Jan Vesely(WSH)


25
Marquis Teague(CHI),  Vince Carter(DAL),  Timofey Mozgov(DEN),  Kyle Singler(DET),  Chandler Parsons(HOU),  Gerald Green(IND),  Austin Rivers(NOP),  DeAndre Liggins(OKC),  Travis Outlaw(SAC),  Nando de Colo(SAS),  Al Jefferson(UTA)


26
Kyle Korver(ATL),  Shannon Brown(PHX)


27
Zaza Pachulia(ATL),  Jordan Crawford(BOS),  Dwayne Jones(GSW),  Jordan Hill(LAL)


28
Ian Mahinmi(IND),  Leandro Barbosa(WSH)


29
Jeff Pendergraph(IND)


30
Dahntay Jones(ATL),  Brandon Bass(BOS), Reggie Evans(BKN),  Quincy Miller(DEN),  Stephen Curry(GSW),  Royce White(HOU),  Jon Leuer(MEM),  Norris Cole(MIA)


31
Charlie Villanueva(DET),  Festus Ezeli(GSW),  Shane Battier(MIA),  John Henson(MIL),  Charles Jenkins(PHI),  Terrence Ross(TOR),  Chris Singleton(WSH)


32
Mike Scott(ATL),  Richard Hamilton(CHI),  O. J. Mayo(DAL),  Khris Middleton(DET),  Francisco Garcia(HOU),  Blake Griffin(LAC),  Ed Davis(MEM)


33
Mirza Teletovic(BKN),  Brendan Haywood(CHB),  Alonzo Gee(CLE),  Jonas Jerebko(DET), Danny Granger(IND),  Grant Hill(LAC),  Marc Gasol(MEM),  Dante Cunningham(MIN),  Ryan Anderson(NOP),  Daniel Orton(OKC),  Andrew Bynum(PHI),  Boris Diaw(SAS)


34
Devin Harris(ATL),  Paul Pierce(BOS),  Brandan Wright(DAL),  JaVale McGee(DEN),  Willie Green(LAC),  Ray Allen(MIA),  Greg Stiemsma(MIN),  Hasheem Thabeet(OKC),  Jason Thompson(SAC),  Aaron Gray(TOR)


35
Chris Kaman(DAL),  Kenneth Faried(DEN),  DaJuan Summers(LAC),  Kevin Durant(OKC),  Trevor Booker(WSH)


36
Omri Casspi(CLE)


40
Tyler Zeller(CLE),  Harrison Barnes(GSW),  Udonis Haslem(MIA),  Jeremy Evans(UTA)


41
Tyshawn Taylor(BKN),  Dirk Nowitzki(DAL),  Kosta Koufos(DEN),  Thomas Robinson(HOU)


42
Shavlik Randolph(BOS),  Jerry Stackhouse(BKN),  Elton Brand(DAL),  Kevin Love(MIN),  Lance Thomas(NOP),  Earl Barron(NYK),  Chuck Hayes(SAC), Nene(WSH)


43
Kris Humphries(BKN)


44
Ivan Johnson(ATL),  Chris Wilcox(BOS),  Jeffery Taylor(CHB),  Richard Jefferson(GSW),  Andrew Nicholson(ORL)


45
Gerald Wallace(BKN),  Cole Aldrich(SAC),  DeJuan Blair(SAS)


47
Andrei Kirilenko(MIN)


48
Nazr Mohammed(CHI)


50
Corey Maggette(DET),  Tyler Hansbrough(IND),  Robert Sacre(LAL),  Zach Randolph(MEM),  Joel Anthony(MIA),  Lavoy Allen(PHI),  Emeka Okafor(WSH)


52
James Johnson(SAC)


54
Jason Maxiell(DET),  Kwame Brown(PHI)


55
Terrence Williams(BOS),  Reggie Williams(CHB),  Viacheslav Kravtsov(DET),  Roy Hibbert(IND),  Keyon Dooling(MEM),  Quentin Richardson(NYK),  E'Twaun Moore(ORL),  Kevin Murphy(UTA)


77
Vladimir Radmanovic(CHI)


88
Nicolas Batum(POR)


92
DeShawn Stevenson(ATL)


94
Even Fournier(DEN)


98
Hamed Haddadi(PHX),  Jason Collins(W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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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 (0 - 0) vs 뉴욕 닉스 (0 - 0) : 오전 2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지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뉴욕에 스윕을 안겼던 보스턴. 야구에 이어 농구에서도 라이벌리를 형성할 것인가. 케빈 가넷, 폴 피어스, 레이 알렌의 빅3와 더불어 이들을 조율하는 라존 론도. 카멜로 앤쏘니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원투펀치와 이번 시즌 새롭게 가세한 타이슨 챈들러, 마이크 비비, 배런 데이비스. 이제 우승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은 보스턴의 빅3는 이번 시즌 불꽃을 태울 것이며, 지난 시즌 오랜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뉴욕은 더 나은 성적을 위해 달릴 것이다.


마이애미 히트 (0 - 0) vs 댈러스 매버릭스 (0 - 0) : 오전 4시 30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잔인한 사무국은 파이널의 패배자였던 마이애미 선수들이 보는 앞에서 우승팀 댈러스 선수들이 반지를 수여받도록 일정을 만들었다. 마이애미 선수들, 특히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 세 선수는 복수심에 더욱 불탈 것이다. 라마 오덤과 빈스 카터가 가세한 댈러스는 왕관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참고로 댈러스는 정규시즌에서 2004년 이후 한 번도 마이애미에 패한 적이 없다.


시카고 불스 (0 - 0) vs LA 레이커스 (0 - 0) : 오전 7시. 스테이플스 센터

- 지난 시즌 MVP 데릭 로즈가 이끄는 시카고가 코비 브라이언트의 LA 레이커스와 맞붙는다. 그나마 약점이었던 슈팅가드 자리를 리차드 해밀턴으로 채운 시카고. 클럽하우스 리더이자 키식스맨 라마 오덤을 잃은 레이커스. 게다가 레이커스는 이 경기를 시작으로 3일 연속 경기를 포함해 8일간 6경기를 치러내야 한다. 그 가운데 첫 네 경기는 앤드루 바이넘이 징계를 받아 결장하게 된다.


올랜도 매직 (0 - 0)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0 - 0) : 오전 10시. 체사피크 에너지 아레나

- 우승을 원하는 리그 최강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 이번 오프시즌에 팀을 떠나기를 원했던 하워드는 트레이드가 불발되며 잔류하게 되었다. 반면 지난 시즌, 득점왕 케빈 듀란트를 중심으로 연고지 이전 후 처음으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 오클라호마 시티는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LA 클리퍼스 (0 - 0)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0 - 0) : 오후 12시 30분. 오라클 아레나

- 크리스 폴의 가세로 이번 시즌 가장 주목받게 될 LA 클리퍼스의 시즌 첫 경기. 이 트레이드는 도널드 스털링 생애 최고의 신의 한 수가 될 것인가. 클리퍼스는 벌써 시즌티켓을 다 팔아치웠다. 과거 명포인트가드였으며 ESPN에서 입담을 과시했던 마크 잭슨은 골든스테이트의 감독으로 데뷔한다. 몬태 엘리스, 스티븐 커리 등 젊은 선수들이 이끄는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겠지만 공격력만큼은 특유의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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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011-12 시즌 개막!

NBA 2011.12.25 19:40


  12월 26일(한국시간), 드디어 NBA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비록 직장폐쇄로 인한 단축시즌이긴 하지만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여느 때 같았으면 시즌의 30% 정도가 소화되었어야 하는 기간인데 이제 시작을 맞게 되었다. 이번 시즌은 66경기가 벌어진다고 한다. 2개월이라는 기간에 비해 16경기 밖에 줄어들지 않았지만, 경기가 많다고 마냥 기뻐할 일은 아니다. 4개월간 66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백투백은 예사고 백투백투백, 즉 3일 연속경기도 피할 수 없다. 무슨 야구도 아니고...


  짧은 오프시즌을 달궜던 크리스 폴과 드와이트 하워드. 여러 팀이 경합한 끝에 폴은 LA 클리퍼스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레이커스만큼 인기있는 팀은 아니지만 빅마켓 팀에서 뛰게 되면서 폴의 인기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블레이크 그리핀이 건재하고 디안드레 조던과의 재계약에 성공한 클리퍼스는 천시 빌럽스, 캐런 버틀러 및 폴의 가세로 단숨에 서부컨퍼런스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반면 하워드는 본인의 강한 이적 의지와 무성했던 트레이드 논의에도 불구하고 올랜도에 잔류하게 되었다. 하워드의 존재만으로도 올랜도는 충분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이지만, 문제는 하워드가 거기에 만족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부분에 있다. 결국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되기 전까지 어떻게든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올해의 우승팀은 결국 마이애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르브론 제임스 - 드웨인 웨이드 - 크리스 보쉬 트리오는 비록 지난 시즌 우승에 실패했지만, 그 쓰디 쓴 경험은 그들에게 약이 되었다. 셋 모두 오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한 덕분인지 오프시즌 동안 이름만 바꾸고 대책없이 몸을 불려서 돌아온 레이커스의 누구와는 달리 몸이 더 탄탄해졌다.


   반면 지난 시즌 우승팀 댈러스는 라마 오덤을 거저 주워왔고 빈스 카터를 영입했지만, 타이슨 챈들러와 J. J. 바레아의 공백이 커보인다. 골밑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했던 챈들러,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돌파력을 보여주던 바레아는 각각 수비와 공격에서 댈러스의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그러나 제아무리 오덤의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하다 한들 어떻게 챈들러의 수비력을 메워낼 수 있을 것이며, 나이가 들어 예전만큼의 신체능력을 보이지 못하는 카터가 과연 슬래셔로서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까.


  오덤이 빠져버린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가 한계일 것 같다. 클리퍼스의 전력 급상승으로 이제는 퍼시픽 디비전 1위 자리도 위태롭다. 수비 조직력 향상에 강점을 보이는 마이크 브라운 감독이 부임했지만 프리시즌에서의 모습을 보면 아직 수비에서 향상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퓨어 포인트가드라더니 의외로 과감한 슈팅을 보여주는 신인 대리어스 모리스, 골밑에서 파이팅과 패싱센스를 보여주는 조쉬 맥로버츠 등의 활약은 기대해볼 만 하다. 다만 12월 26일 개막전부터 백투백투백 경기를 갖게 되는데, 개막과 더불어 4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앤드루 바이넘이 결장하고 코비 브라이언트가 손 부상을 당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시즌 시작과 더불어 고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컨퍼런스 결승에까지 오른 시카고와 오클라호마는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샌안토니오와 보스턴은 여전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것이며, 릭 아델만 감독이 부임한 미네소타는 케빈 러브가 골밑에서 중심을 잡고 드디어 데뷔하는 리키 루비오의 가세로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개인사정으로 이번 시즌을 끝까지 지켜볼 수는 없겠지만 언제나처럼 새로운 시즌이 기대된다. 특히 레이커스는 응원팀이니 당연하겠지만 폴이 새롭게 가세한 클리퍼스의 경기 역시 관심이 간다. 이번 시즌은 과연 어떻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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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만들었던 자료에 대대적인 수정을 거쳤다. 이적한 선수, 등번호를 바꾼 선수의 소속팀과 번호를 수정했고, 은퇴를 했거나 FA 상태이거나 해외 리그로 옮긴 선수들은 삭제했다.
* 선수의 이름은 영어로 표기했다.
* 본 자료는 등번호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Ctrl+F를 이용하면 보다 빨리 찾으실 수 있다.
* 향후 변경사항이 있으면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 예정이다.

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CHB=샬럿 밥캣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JN=뉴저지 네츠,  NOH=뉴올리언스 호네츠,  NYK=뉴욕 닉스,  OKC=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X=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SH=워싱턴 위저즈

0
Jeff Teague(ATL),  Avery Bradley(BOS),  Shawn Marion(DAL),  Gary Forbes(DEN),  DeMarre Carroll(HOU),  Drew Gooden(MIL),  Russell Westbrook(OKC),  James Johnson(TOR)


00
Darrell Arthur(MEM),  Spencer Hawes(PHI),  Mike Bibby(WSH)


1
Derrick Rose(CHI),  Daniel Gibson(CLE),  Tracy McGrady(DET),  Dorell Wright(GSW),  Terrence Williams(HOU),  Dahntay Jones(IND),  Craig Smith(LAC),  Joe Smith(LAL),  Chris Bosh(MIA),  Trevor Ariza(NOH),  Amare Stoudemire(NYK),  Gilbert Arenas(ORL),  Josh Childress(PHX),  Armon Johnson(POR),  Nick Young(WSH)


2
Joe Johnson(ATL),  Shaun Livingston(CHB),  Jason Kidd(DAL),  Acie Law(GSW),  Darren Collison(IND),  Derek Fisher(LAL),  Jordan Farmar(NJN),  Jarrett Jack(NOH),  Corey Brewer(NYK),  Thabo Sefolosha(OKC),  Wesley Matthews(POR),  John Wall(WSH)


3
Damien Wilkins(ATL),  Omer Asik(CHI),  Ramon Sessions(CLE),  Rodrigue Beaubois(DAL),  Ty Lawson(DEN),  Rodney Stuckey(DET),  Goran Dragic(HOU),  Al-Farouq Aminu(LAC),  Devin Ebanks(LAL),  Jason Williams(MEM),  Dwyane Wade(MIA),  Brandon Jennings(MIL),  Sebastian Telfair(MIN),  Chris Paul(NOH),  Shawne Williams(NYK),  Nate Robinson(OKC),  Earl Clark(ORL),  Jared Dudley(PHX),  Gerald Wallace(POR),  Jermaine Taylor(SAC),  George Hill(SAS)


4
Nenad Krstic(BOS),  Antawn Jamison(CLE),  Caron Butler(DAL),  Kenyon Martin(DEN),  Luis Scola(HOU),  Randy Foye(LAC),  Luke Walton(LAL),  Sam Young(MEM),  Wesley Johnson(MIN),  Chauncey Billups(NYK),  Nick Collison(OKC),  Tony Battie(PHI),  Marcin Gortat(PHX)


5
Josh Smith(ATL),  Kevin Garnett(BOS),  Carlos Boozer(CHI),  Ryan Hollins(CLE),  J.R. Smith(DEN),  Austin Daye(DET),  Courtney Lee(HOU),  T.J. Ford(IND),  Steve Blake(LAL),  Ishmael Smith(MEM),  Juwan Howard(MIA),  Corey Maggette(MIL),  Martell Webster(MIN),  Bill Walker(NYK),  Kendrick Perkins(OKC),  Quentin Richardson(ORL),  Andres Nocioni(PHI),  Rudy Fernandez(POR),  Eugene Jeter(SAC),  Jerryd Bayless(TOR),  Devin Harris(UTA),  Josh Howard(WSH)


6
Kirk Hinrich(ATL),  Manny Harris(CLE),  Tyson Chandler(DAL),  Arron Afflalo(DEN),  Ben Wallace(DET),  Lance Stephenson(IND),  LeBron James(MIA),  Andrew Bogut(MIL),  Landry Fields(NYK),  Eric Maynor(OKC),  Maurice Evans(WSH)


7
Jermaine O'Neal(BOS),  DeSagana Diop(CHB),  Al Harrington(DEN),  Ben Gordon(DET),  Jeremy Lin(GSW),  Kyle Lowry(HOU),  Lamar Odom(LAL),  Ersan Ilyasova(MIL),  Carmelo Anthony(NYK),  Royal Ivey(OKC),  J.J. Redick(ORL),  Brandon Roy(POR),  Andrea Bargnani(TOR),  Andray Blatche(WSH)


8
Jeff Green(BOS),  D.J. White(CHB),  Christian Eyenga(CLE),  Danilo Gallinari(DEN),  Monta Ellis(GSW),  Jamario Moon(LAC),  Carlos Arroyo(MIA),  Michael Beasley(MIN),  Deron Williams(NJN),  Marco Belinelli(NOH),  Nazr Mohammed(OKC),  Channing Frye(PHX),  Patrick Mills(POR),  Jose Calderon(TOR)


9
Rajon Rondo(BOS),  Luol Deng(CHI),  Semih Erden(CLE),  Chris Wilcox(DET),  DeAndre Jordan(LAC),  Matt Barnes(LAL),  Tony Allen(MEM),  Serge Ibaka(OKC),  Andre Iguodala(PHI),  Elliot Williams(POR),  Luther Head(SAC),  Tony Parker(SAS),  Joey Dorsey(TOR),  Rashard Lewis(WSH)


10
Joel Przybilla(CHB),  Greg Monroe(DET),  David Lee(GSW),  Chase Budinger(HOU),  Jeff Foster(IND),  Eric Gordon(LAC),  Rodney Carney(MEM),  Carlos Delfino(MIL),  Jonny Flynn(MIN),  Damion James(NJN),  Samuel Dalembert(SAC),  DeMar DeRozan(TOR)


11
Jamal Crawford(ATL),  Glen Davis(BOS),  Ronnie Brewer(CHI),  Jose Juan Barea(DAL),  Chris Andersen(DEN),  Yao Ming(HOU),  Mike Conley(MEM),  Zydrunas Ilgauskas(MIA),  Earl Boykins(MIL),  Brook Lopez(NJN),  David Andersen(NOH),  Andy Rautins(NYK),  Jrue Holiday(PHI),  Luke Babbitt(POR),  Chris Quinn(SAS),  Linas Kleiza(TOR),  Earl Watson(UTA)


12
Josh Powell(ATL),  Von Wafer(BOS),  Tyrus Thomas(CHB),  Joey Graham(CLE),  Will Bynum(DET),  Kevin Martin(HOU),  A.J. Price(IND),  Eric Bledsoe(LAC),  Shannon Brown(LAL),  Luc Mbah a Moute(MIL),  Dwight Howard(ORL),  Evan Turner(PHI),  Mickael Pietrus(PHX),  LaMarcus Aldridge(POR)


13
Delonte West(BOS),  Joakim Noah(CHI),  Willie Warren(LAC),  Xavier Henry(MEM),  Mike Miller(MIA),  Luke Ridnour(MIN),  Quinton Ross(NJN),  Shelden Williams(NYK),  James Harden(OKC),  Steve Nash(PHX),  Tyreke Evans(SAC),  Mehmet Okur(UTA),  Kevin Seraphin(WSH)


14
D.J. Augustin(CHB),  Nikola Pekovic(MIN),  Jason Smith(NOH),  Ronny Turiaf(NYK),  Daequan Cook(OKC),  Jameer Nelson(ORL),  Gary Neal(SAS),  Julian Wright(TOR),  Al Thornton(WSH)


15
Al Horford(ATL),  Gerald Henderson(CHB),  Baron Davis(CLE),  Andris Biedrins(GSW),  Ryan Gomes(LAC),  Ron Artest(LAL),  Hamed Haddadi(MEM),  Mario Chalmers(MIA),  John Salmons(MIL),  Anthony Randolph(MIN),  Marcus Banks(NOH),  Hedo Turkoglu(ORL),  Robin Lopez(PHX),  DeMarcus Cousins(SAC),  Matt Bonner(SAS),  Amir Johnson(TOR),  Derrick Favors(UTA),  Jordan Crawford(WSH)


16
Peja Stojakovic(DAL),  Pau Gasol(LAL),  Marreese Speights(PHI),  Francisco Elson(UTA)


17
Anderson Varejao(CLE),  Mike Dunleavy(IND),  Andrew Bynum(LAL),  Chris Douglas-Roberts(MIL),  Kelenna Azubuike(NYK),  Ronnie Price(UTA)


18
Anthony Parker(CLE),  Ben Uzoh(NJN),  Roger Mason(NYK),  Omri Casspi(SAC)


19
Louis Amundson(GSW),  Wayne Ellington(MIN),  Beno Udrih(SAC),  Raja Bell(UTA)


20
Ray Allen(BOS),  Dominique Jones(DAL),  Raymond Felton(DEN),  Ekpe Udoh(GSW),  Sasha Vujacic(NJN),  Quincy Pondexter(NOH),  Jodie Meeks(PHI),  Garret Siler(PHX),  Donte Greene(SAC),  Manu Ginobili(SAS),  Leandro Barbosa(TOR),  Gordon Hayward(UTA),  Cartier Martin(WSH)


21
Eduardo Najera(CHB),  J.J. Hickson(CLE),  Wilson Chandler(DEN),  Greivis Vasquez(MEM),  Jamaal Magloire(MIA),  Travis Outlaw(NJN),  Daniel Orton(ORL),  Thaddeus Young(PHI),  Hakim Warrick(PHX),  Tim Duncan(SAS)


22
Taj Gibson(CHI),  Tayshaun Prince(DET),  Rudy Gay(MEM),  James Jones(MIA),  Michael Redd(MIL),  Anthony Morrow(NJN),  Zabian Dowdell(PHX),  Tiago Splitter(SAS)


23
Terrico White(DET),  Toney Douglas(NYK),  Byron Mullens(OKC),  Jason Richardson(ORL),  Louis Williams(PHI),  Marcus Camby(POR),  Marcus Thornton(SAC),  Steve Novak(SAS)


24
Marvin Williams(ATL),  Brian Scalabrine(CHI),  Samardo Samuels(CLE),  Paul George(IND),  Kobe Bryant(LAL),  Carl Landry(NOH),  Andre Miller(POR),  Richard Jefferson(SAS),  Sonny Weems(TOR),  Paul Millsap(UTA)


25
Timofey Mozgov(DEN),  Brandon Rush(IND),  Mo Williams(LAC),  Erick Dampier(MIA),  Anthony Carter(NYK),  Chris Duhon(ORL),  Darius Songaila(PHI),  Vince Carter(PHX),  James Anderson(SAS),  Al Jefferson(UTA)


26
Kyle Korver(CHI),  Stephen Graham(NJN)


27
Zaza Pachulia(ATL),  Jordan Hill(HOU),  Johan Petro(NJN)


28
Ian Mahinmi(DAL),  Didier Ilunga-Mbenga(NOH)


30
Stephen Curry(GSW),  David West(NOH),  Brandon Bass(ORL),  Reggie Evans(TOR)


31
Hilton Armstrong(ATL),  Jason Terry(DAL),  Nene(DEN),  Charlie Villanueva(DET),  Shane Battier(MEM),  Darko Milicic(MIN),  Gani Lawal(PHX),  Yi Jianlian(WSH)


32
Joe Smith(ATL),  Boris Diaw(CHB),  C.J. Watson(CHI),  Richard Hamilton(DET),  Hasheem Thabeet(HOU),  Josh McRoberts(IND),  Blake Griffin(LAC),  O.J. Mayo(MEM),  Lazar Hayward(MIN),  Renaldo Balkman(NYK),  Francisco Garcia(SAC),  Ed Davis(TOR)


33
Matt Carroll(CHB),  Alonzo Gee(CLE),  Brendan Haywood(DAL),  Melvin Ely(DEN),  Jonas Jerebko(DET),  Danny Granger(IND),  Marc Gasol(MEM),  Willie Green(NOH),  Ryan Anderson(ORL),  Craig Brackins(PHI),  Grant Hill(PHX),  Hassan Whiteside(SAC)


34
Jason Collins(ATL),  Paul Pierce(BOS),  Charlie Bell(GSW),  Brian Cook(LAC),  Eddy Curry(MIN),  Brandan Wright(NJN),  Aaron Gray(NOH),  Jason Thompson(SAC),  Antonio McDyess(SAS),  C.J. Miles(UTA),  JaVale McGee(WSH)


35
Brian Cardinal(DAL),  DaJuan Summers(DET),  Chris Kaman(LAC),  Kevin Durant(OKC),  Malik Allen(ORL),  Trevor Booker(WSH)


36
Etan Thomas(ATL),  Shaquille O'Neal(BOS)


40
Kurt Thomas(CHI),  Udonis Haslem(MIA),  Jon Brockman(MIL),  Jeremy Evans(UTA)


41
Dirk Nowitzki(DAL),  Kosta Koufos(DEN),  James Posey(IND),  Darnell Jackson(SAC)


42
Kevin Love(MIN),  Elton Brand(PHI),  Alexis Ajinca(TOR)


43
Kris Humphries(NJN)


44
Dante Cunningham(CHB),  Luke Harangody(CLE),  Chuck Hayes(HOU),  Solomon Jones(IND),  Anthony Tolliver(MIN),  Kyrylo Fesenko(UTA)


45
Rasual Butler(LAC),  Derrick Caracter(LAL),  Dexter Pittman(MIA),  Cole Aldrich(OKC),  DeJuan Blair(SAS)


47
Andrei Kirilenko(UTA)


50
Tyler Hansbrough(IND),  Ike Diogu(LAC),  Theo Ratliff(LAL),  Zach Randolph(MEM),  Joel Anthony(MIA),  Dan Gadzuric(NJN),  Emeka Okafor(NOH),  Solomon Alabi(TOR)


52
Brad Miller(HOU),  Greg Oden(POR)


54
Kwame Brown(CHB),  Jason Maxiell(DET),  Patrick Patterson(HOU)


55
Reggie Wllliams(GSW),  Roy Hibbert(IND),  Eddie House(MIA),  Keyon Dooling(MIL),  Hamady N'Diaye


72
Jason Kapono(PHI)


77
Vladimir Radmanovic(GSW)


86
Chris Johnson(BOS)


88
Nicolas Batum(POR)


92
DeShawn Stevenso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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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CHB=샬럿 밥캣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JN=뉴저지 네츠,  NOH=뉴올리언스 호네츠,  NYK=뉴욕 닉스,  OKC=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X=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SH=워싱턴 위저즈



00
Robert Parish(BOS),  Johnny Moore(SAS)

1
Walter Brown(BOS),  Oscar Robertson(MIL),  Gus Williams(OKC),  Larry Weinberg(POR),  Nate Archibald(SAC),  Frank Layden(UTA)

2
Red Auerbach(BOS),  Alex English(DEN),  Chuck Daly(DET),  Junior Bridgeman(MIL),  Malik Sealy(MIN),  Moses Malone(PHI),  Mitch Richmond(SAC)

3
Dennis Johnson(BOS),  Drazen Petrovic(NJN)

4
Jerry Sloan(CHI),  Joe Dumars(DET),  Sidney Moncrief(MIL),  Wendell Ladner(NJN),  Chris Webber(SAC),  Adrian Dantley(UTA)

5
Dick Van Arsdale(PHX)

6
Bill Russell(BOS),  The Fans(ORL),  Julius Erving(PHI),  Walter Davis(PHX),  The Fans of Sacramento(SAC),  Avery Johnson(SAS)

7
Bingo Smith(CLE),  Pete Maravich(NOH,  UTA),  Kevin Johnson(PHX)

9
Bob Pettit(ATL),  Dan Majerle(PHX)

10
Jo Jo White(BOS),  Bob Love(CHI),  Tim Hardaway(MIA),  Walt Frazier(NYK),  Nate McMillan(OKC),  Maurice Cheeks(PHI),  Earl Monroe(WSH)

11
Isiah Thomas(DET),  Bob Davies(SAC),  Elvin Hayes(WSH)

12
Dick Barnett(NYK),  Maurice Stokes(SAC),  John Stockton(UTA)

13
Wilt Chamberlain(GSW,  LAL,  PHI),  Bobby Phills(NOH),  Dave Twardzik(POR),  James Silas(SAS)

14
Bob Cousy(BOS),  Tom Meschery(GSW),  Jon McGlocklin(MIL),  Lionel Hollins(POR),  Oscar Robertson(SAC),  Jeff Hornacek(UTA)

15
Tom Heinsohn(BOS),  Brad Davis(DAL),  Vinnie Johnson(DET),  Earl Monroe(NYK),  Dick McGuire(NYK),  Hal Greer(PHI),  Larry Steele(POR)

16
Satch Sanders(BOS),  Bob Lanier(DET),  Al Attles(GSW),  Bob Lanier(MIL)

17
John Havlicek(BOS)

18
Dave Cowens(BOS)

19
Don Nelson(BOS),  Willis Reed(NYK),  Lenny Wilkens(OKC)

20
Maurice Lucas(POR)

21
Dominique Wilkins(ATL),  Bill Sharman(BOS),  Dave Bing(DET),  Vlade Divac(SAC)

22
Ed Macauley(BOS),  Larry Nance(CLE),  Rolando Blackman(DAL),  Clyde Drexler(HOU,  POR),  Elgin Baylor(LAL),  Dave DeBusschere(NYK)

23
Lou Hudson(ATL),  Frank Ramsey(BOS),  Michael Jordan(CHI,  MIA),  Calvin Murphy(HOU),  John Williamson(NJN)

24
Sam Jones(BOS),  Rick Barry(GSW),  Moses Malone(HOU),  Bill Bradley(NYK),  Spencer Haywood(OKC),  Bobby Jones(PHI),  Tom Chambers(PHX) 

25
K.C. Jones(BOS),  Mark Price(CLE),  Gail Goodrich(LAL),  Bill Melchionni(NJN),  Gus Johnson(WSH)

27
Jack Twyman(SAC)

30
George McGinnis(IND),  Bob Gross(POR),  Terry Porter(POR)

31
Cedric Maxwell(BOS),  Reggie Miller(IND)

32
Kevin McHale(BOS),  Magic Johnson(LAL),  Brian Winters(MIL),  Julius Erving(NJN),  Fred Brown(OKC),  Billy Cunningham(PHI),  Bill Walton(POR),  Sean Elliott(SAS),  Karl Malone(UTA)

33
Larry Bird(BOS),  Scottie Pippen(CHI),  David Thompson(DEN),  Kareem Abdul-Jabbar(LAL,  MIL),  Alonzo Mourning(MIA),  Patrick Ewing(NYK),  Alvan Adams(PHX)

34
Austin Carr(CLE),  Hakeem Olajuwon(HOU),  Mel Daniels(IND),  Charles Barkley(PHI,  PHX)

35
Reggie Lewis(BOS),  Roger Brown(IND),  Darrell Griffith(UTA)

36
Lloyd Neal(POR)

40
Jason Collier(ATL),  Byron Beck(DEN),  Bill Laimbeer(DET)

41
Wes Unseld(WSH)

42
Nate Thurmond(CLE),  Nate Thurmond(GSW),  James Worthy(LAL),  Connie Hawkins(PHX)

43
Brad Daugherty(CLE),  Jack Sikma(OKC)

44
Dan Issel(DEN),  Jerry West(LAL),  Paul Westphal(PHX),  Sam Lacey(SAC),  George Gervin(SAS)

45
Rudy Tomjanovich(HOU),  Geoff Petrie(POR)

50
David Robinson(SAS)

52
Buck Williams(NJN)

53
Mark Eaton(UTA)

77
Jack Ramsay(POR)

432
Doug Moe(DEN)

529
Bobby Leonard(IND)

613
Red Holzman(NYK)

832
Cotton Fitzsimmons(PHX)


번호가 없는 결번
Jim Loscutoff(BOS),  Johnny Most(BOS),  Phil Jackson(CHI),  Jerry Krause(CHI),  William Davidson(DET),  Carroll Dawson(HOU),  Chick Hearn(LAL),  Bob Blackburn(OKC),  Dave Zinkoff(PHI),  Jerry Colangelo(PHX),  Joe Proski(P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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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CHB=샬럿 밥캣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JN=뉴저지 네츠,  NOH=뉴올리언스 호네츠,  NYK=뉴욕 닉스,  OKC=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X=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SH=워싱턴 위저즈

0
Jeff Teague(ATL),  Shawn Marion(DAL),  Aaron Brooks(HOU),  Larry Hughes(NYK),  Russell Westbrook(OKC),  Marco Belinelli(TOR),  Gilbert Arenas(WSH)


00
Darnell Jackson(CLE),  Darrell Arthur(MEM)


1
Maurice Evans(ATL),  Stephen Jackson(CHB),  Derrick Rose(CHI),  Daniel Gibson(CLE),  Chauncey Billups(DEN),  Trevor Ariza(HOU),  Dahntay Jones(IND),  Baron Davis(LAC),  Jordan Farmar(LAL),  DeMarre Carroll(MEM),  Dorell Wright(MIA),  Ryan Hollins(MIN),  Rafer Alston(NJN),  Ike Diogu(NOH),  Chris Duhon(NYK),  Samuel Dalembert(PHI),  Amare Stoudemire(PHX),  Malik Hairston(SAS),  Jarrett Jack(TOR),  Nick Young(WSH)


2
Joe Johnson(ATL),  Acie Law(CHB),  Jannero Pargo(CHI),  Mo Williams(CLE),  Jason Kidd(DAL),  Earl Watson(IND),  Derek Fisher(LAL),  Trey Gilder(MEM),  Josh Boone(NJN),  Darren Collison(NOH),  Nate Robinson(NYK),  Thabo Sefolosha(OKC),  Goran Dragic(PHX),  Steve Blake(POR),  DeShawn Stevenson(WSH)


3
Gerald Wallace(CHB),  Rodrigue Beaubois(DAL),  Ty Lawson(DEN),  Rodney Stuckey(DET),  Tracy McGrady(HOU),  Troy Murphy(IND),  Sebastian Telfair(LAC),  Dwyane Wade(MIA),  Brandon Jennings(MIL),  Damien Wilkins(MIN),  Chris Paul(NOH),  D.J. White(OKC),  Allen Iverson(PHI),  Jared Dudley(PHX),  Ime Udoka(SAC),  George Hill(SAS),  Marcus Banks(TOR),  Eric Maynor(UTA),  Caron Butler(WSH)


4
J.R. Giddens(BOS),  Derrick Brown(CHB),  Kenyon Martin(DEN),  Anthony Randolph(GSW),  Luis Scola(HOU),  Luke Walton(LAL),  Sam Young(MEM),  Oleksiy Pecherov(MIN),  Sean Marks(NOH),  Nick Collison(OKC),  Jerryd Bayless(POR),  Michael Finley(SAS),  Chris Bosh(TOR),  Antawn Jamison(WSH)


5
Josh Smith(ATL),  Kevin Garnett(BOS),  Coby Karl(CLE),  Josh Howard(DAL),  J.R. Smith(DEN),  Austin Daye(DET),  T.J. Ford(IND),  Craig Smith(LAC),  Marcus Williams(MEM),  Quentin Richardson(MIA),  Marcus Thornton(NOH),  Kyle Weaver(OKC),  Rudy Fernandez(POR),  Andres Nocioni(SAC),  Carlos Boozer(UTA),  Dominic McGuire(WSH)


6
Tyson Chandler(CHB),  Quinton Ross(DAL),  Arron Afflalo(DEN),  Ben Wallace(DET),  Adam Morrison(LAL),  Mario Chalmers(MIA),  Andrew Bogut(MIL),  Jason Hart(MIN),  Courtney Lee(NJN),  Bobby Brown(NOH),  Juwan Howard(POR),  Mike Miller(WSH)


7
Marquis Daniels(BOS),  DeSagana Diop(CHB),  Tim Thomas(DAL),  Ben Gordon(DET),  Kelenna Azubuike(GSW),  Kyle Lowry(HOU),  Lamar Odom(LAL),  Jermaine O'Neal(MIA),  Ersan Ilyasova(MIL),  Ramon Sessions(MIN),  Tony Battie(NJN),  Al Harrington(NYK),  Kevin Ollie(OKC),  J.J. Redick(ORL),  Primoz Brezec(PHI),  Brandon Roy(POR),  Andrea Bargnani(TOR),  Andray Blatche(WSH)


8
Monta Ellis(GSW),  Jermaine Taylor(HOU),  Brian Skinner(LAC),  Carlos Arroyo(MIA),  Ryan Gomes(MIN),  Terrence Williams(NJN),  Danilo Gallinari(NYK),  Anthony Johnson(ORL),  Channing Frye(PHX),  Roger Mason(SAS),  Jose Calderon(TOR),  Deron Williams(UTA)


9
Rajon Rondo(BOS),  Luol Deng(CHI),  Chris Wilcox(DET),  DeAndre Jordan(LAC),  Yakhouba Diawara(MIA),  Francisco Elson(MIL),  Yi Jianlian(NJN),  Darius Songaila(NOH),  Serge Ibaka(OKC),  Rashard Lewis(ORL),  Andre Iguodala(PHI),  Kenny Thomas(SAC),  Tony Parker(SAS),  Ronnie Brewer(UTA),  Paul Davis(WSH)


10
Mike Bibby(ATL),  Chase Budinger(HOU),  Jeff Foster(IND),  Eric Gordon(LAC),  Jamaal Tinsley(MEM),  Carlos Delfino(MIL),  Jonny Flynn(MIN),  Leandro Barbosa(PHX),  Joel Przybilla(POR),  Sergio Rodriguez(SAC),  Keith Bogans(SAS),  DeMar DeRozan(TOR)


11
Jamal Crawford(ATL),  Glen Davis(BOS),  Lindsey Hunter(CHI),  Zydrunas Ilgauskas(CLE),  Jose Barea(DAL),  Chris Andersen(DEN),  Yao Ming(HOU),  Mike Conley(MEM),  Joe Alexander(MIL),  Sasha Pavlovic(MIN),  Brook Lopez(NJN),  Marcus Landry(NYK),  Jrue Holiday(PHI)


12
Bill Walker(BOS),  Kirk Hinrich(CHI),  Will Bynum(DET),  Travis Diener(IND),  Al Thornton(LAC),  Shannon Brown(LAL),  Luc Mbah a Moute(MIL),  Hilton Armstrong(NOH),  Nenad Krstic(OKC),  Dwight Howard(ORL),  Royal Ivey(PHI),  LaMarcus Aldridge(POR),  Rasho Nesterovic(TOR),  Earl Boykins(WSH)


13
Shelden Williams(BOS),  Nazr Mohammed(CHB),  Joakim Noah(CHI),  Delonte West(CLE),  Matt Carroll(DAL),  David Andersen(HOU),  Luther Head(IND),  Luke Ridnour(MIL),  James Harden(OKC),  Marcin Gortat(ORL),  Steve Nash(PHX),  Tyreke Evans(SAC),  Patrick O'Bryant(TOR),  Mehmet Okur(UTA),  Mike James(WSH)


14
D.J. Augustin(CHB),  Danny Green(CLE),  Joey Graham(DEN),  Carl Landry(HOU),  Daequan Cook(MIA),  Brian Cardinal(MIN),  Eduardo Najera(NJN),  Shaun Livingston(OKC),  Jameer Nelson(ORL),  Jason Smith(PHI)


15
Al Horford(ATL),  Gerald Henderson(CHB),  John Salmons(CHI),  Jamario Moon(CLE),  Carmelo Anthony(DEN),  Andris Biedrins(GSW),  Hamed Haddadi(MEM),  Nathan Jawai(MIN),  Vince Carter(ORL),  Robin Lopez(PHX),  Matt Bonner(SAS),  Amir Johnson(TOR),  Matt Harpring(UTA),  Randy Foye(WSH)


16
James Johnson(CHI),  Pau Gasol(LAL),  Peja Stojakovic(NOH),  Marreese Speights(PHI)


17
Anderson Varejao(CLE),  Chucky Atkins(DET),  Mike Dunleavy(IND),  Andrew Bynum(LAL),  Chris Douglas-Roberts(NJN),  Louis Amundson(PHX),  Ronnie Price(UTA)


18
Anthony Parker(CLE),  Raja Bell(GSW),  Sasha Vujacic(LAL),  Omri Casspi(SAC)


19
Wayne Ellington(MIN),  Beno Udrih(SAC)


20
Ray Allen(BOS),  Raymond Felton(CHB),  Steve Novak(LAC),  Roko Ukic(MIL),  Jared Jeffries(NYK),  Mickael Pietrus(ORL),  Jarron Collins(PHX),  Donte Greene(SAC),  Manu Ginobili(SAS)


21
Alexis Ajinca(CHB),  J.J. Hickson(CLE),  Ronny Turiaf(GSW),  Kareem Rush(LAC),  Josh Powell(LAL),  Jamaal Magloire(MIA),  Hakim Warrick(MIL),  Bobby Simmons(NJN),  Wilson Chandler(NYK),  Thaddeus Young(PHI),  Tim Duncan(SAS),  Antoine Wright(TOR),  Fabricio Oberto(WSH)


22
Ronald Murray(CHB),  Taj Gibson(CHI),  Tayshaun Prince(DET),  Anthony Morrow(GSW),  A.J. Price(IND),  Rudy Gay(MEM),  James Jones(MIA),  Michael Redd(MIL),  Corey Brewer(MIN),  Jarvis Hayes(NJN),  Jeff Green(OKC),  Matt Barnes(ORL),  Marcus Haislip(SAS)


23
Stephen Graham(CHB),  LeBron James(CLE),  C.J. Watson(GSW),  Marcus Camby(LAC),  Jodie Meeks(MIL),  Devin Brown(NOH),  Toney Douglas(NYK),  Louis Williams(PHI),  Jason Richardson(PHX),  Martell Webster(POR),  Kevin Martin(SAC),  Wesley Matthews(UTA)


24
Marvin Williams(ATL),  Tyrus Thomas(CHI),  Kobe Bryant(LAL),  Morris Peterson(NOH),  Andre Miller(POR),  Desmond Mason(SAC),  Richard Jefferson(SAS),  Sonny Weems(TOR),  Paul Millsap(UTA)


25
Erick Dampier(DAL),  Anthony Carter(DEN),  Brandon Rush(IND),  Mardy Collins(LAC),  Al Jefferson(MIN),  Rodney Carney(PHI),  Travis Outlaw(POR)


26
Lester Hudson(BOS),  Hedo Turkoglu(TOR),  Kyle Korver(UTA)


27
Zaza Pachulia(ATL),  Johan Petro(DEN)


28
D.J. Mbenga(LAL)


29
Mike Wilks(OKC),  Alando Tucker(PHX)


30
Rasheed Wallace(BOS),  Malik Allen(DEN),  Stephen Curry(GSW),  Michael Beasley(MIA),  David West(NOH),  Brandon Bass(ORL),  Reggie Evans(TOR)


31
Jawad Williams(CLE),  Jason Terry(DAL),  Nene Hilario(DEN),  Charlie Villanueva(DET),  Chris Hunter(GSW),  Shane Battier(HOU),  Ricky Davis(LAC),  Darko Milicic(NYK),  Adonal Foyle(ORL),  Jeff Pendergraph(POR),  Spencer Hawes(SAC)


32
Joe Smith(ATL),  Boris Diaw(CHB),  Renaldo Balkman(DEN),  Richard Hamilton(DET),  Brandan Wright(GSW),  Josh McRoberts(IND),  Blake Griffin(LAC),  O.J. Mayo(MEM),  Julian Wright(NOH),  Taylor Griffin(PHX),  Francisco Garcia(SAC)


33
Randolph Morris(ATL),  Shaquille O'Neal(CLE),  James Singleton(DAL),  Jonas Jerebko(DET),  Mikki Moore(GSW),  Danny Granger(IND),  Marc Gasol(MEM),  Ryan Anderson(ORL),  Willie Green(PHI),  Grant Hill(PHX),  Dante Cunningham(POR),  Brendan Haywood(WSH)


34
Jason Collins(ATL),  Paul Pierce(BOS),  Aaron Gray(CHI),  Hasheem Thabeet(MEM),  Devin Harris(NJN),  Eddy Curry(NYK),  Jason Thompson(SAC),  Antonio McDyess(SAS),  C.J. Miles(UTA),  JaVale McGee(WSH)


35
DaJuan Summers(DET),  Chris Kaman(LAC),  Kevin Durant(OKC)


36
Etan Thomas(OKC)


37
Ron Artest(LAL)


38
Kwame Brown(DET)


40
Udonis Haslem(MIA),  Kurt Thomas(MIL),  Ryan Bowen(OKC),  Jon Brockman(SAC)


41
Dirk Nowitzki(DAL),  James Posey(NOH),  Kosta Koufos(UTA)


42
Tony Allen(BOS),  Shavlik Randolph(MIA),  Charlie Bell(MIL),  Kevin Love(MIN),  David Lee(NYK),  Elton Brand(PHI),  Sean May(SAC),  Theo Ratliff(SAS)


43
Kendrick Perkins(BOS),  Kris Humphries(DAL),  Brian Cook(HOU),  Jordan Hill(NYK)


44
Brian Scalabrine(BOS),  Chuck Hayes(HOU),  Solomon Jones(IND),  Trenton Hassell(NJN),  Jason Williams(ORL),  Pops Mensah-Bonsu(TOR),  Kyrylo Fesenko(UTA)


45
Rasual Butler(LAC),  Steven Hunter(MEM),  DeJuan Blair(SAS)


47
Andrei Kirilenko(UTA)


50
Eddie House(BOS),  Corey Maggette(GSW),  Tyler Hansbrough(IND),  Zach Randolph(MEM),  Joel Anthony(MIA),  Dan Gadzuric(MIL),  Emeka Okafor(NOH)


51
Sean Williams(NJN)


52
Brad Miller(CHI),  Greg Oden(POR)


54
Jason Maxiell(DET)


55
Roy Hibbert(IND),  Keyon Dooling(NJN),  Earl Clark(PHX)


72
Jason Kapono(PHI)


77
Vladimir Radmanovic(GSW)


88
Nicolas Batum(POR)


90
Drew Goode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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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CHB=샬럿 밥캣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JN=뉴저지 네츠,  NOH=뉴올리언스 호네츠,  NYK=뉴욕 닉스,  OKC=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X=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SH=워싱턴 위저즈

0
제프 티그(ATL),  션 매리언(DAL),  애런 브룩스(HOU),  래리 휴즈(NYK),  러셀 웨스트브룩(OKC),  마르코 벨리넬리(TOR),  길버트 아레나스(WSH)


00
다넬 잭슨(CLE),  대럴 아더(MEM)


1
모리스 에반스(ATL),  스티븐 잭슨(CHB),  데릭 로즈(CHI),  다니엘 깁슨(CLE),  천시 빌럽스(DEN),  트레버 아리자(HOU),  단테이 존스(IND),  배런 데이비스(LAC),  조던 파머(LAL),  더마 캐롤(MEM),  도렐 라이트(MIA),  라이언 홀린스(MIN),  레이퍼 앨스턴(NJN),  이케 디오구(NOH),  크리스 듀혼(NYK),  사무엘 달렘베어(PHI),  아마레 스타더마이어(PHX),  말릭 헤어스턴(SAS),  재럿 잭(TOR),  닉 영(WSH)


2
조 존슨(ATL),  에이시 로(CHB),  자네이로 파고(CHI),  모리스 윌리엄스(CLE),  제이슨 키드(DAL),  얼 왓슨(IND),  데렉 피셔(LAL),  트레이 글라이더(MEM),  조쉬 분(NJN),  대런 콜리슨(NOH),  네이트 로빈슨(NYK),  타보 세폴로샤(OKC),  고란 드라기치(PHX),  스티브 블레이크(POR),  드션 스티븐슨(WSH)


3
제럴드 월라스(CHB),  로드릭 보부아(DAL),  타이 로슨(DEN),  로드니 스터키(DET),  트레이시 맥그레이디(HOU),  트로이 머피(IND),  세바스찬 텔페어(LAC),  드웨인 웨이드(MIA),  브랜든 제닝스(MIL),  데미언 윌킨스(MIN),  크리스 폴(NOH),  D.J. 화이트(OKC),  앨런 아이버슨(PHI),  제러드 더들리(PHX),  이메 유도카(SAC),  조지 힐(SAS),  마커스 뱅크스(TOR),  에릭 메이너(UTA),  캐런 버틀러(WSH)


4
J.R. 기든스(BOS),  데릭 브라운(CHB),  캐년 마틴(DEN),  앤쏘니 랜돌프(GSW),  루이스 스콜라(HOU),  룩 월튼(LAL),  샘 영(MEM),  올렉시 페체로프(MIN),  션 막스(NOH),  닉 콜리슨(OKC),  제러드 베일리스(POR),  마이클 핀리(SAS),  크리스 보쉬(TOR),  앤트완 제이미슨(WSH)


5
조쉬 스미스(ATL),  케빈 가넷(BOS),  코비 칼(CLE),  조쉬 하워드(DAL),  J.R. 스미스(DEN),  오스틴 데이브(DET),  T.J. 포드(IND),  크레익 스미스(LAC),  마커스 윌리엄스(MEM),  퀀틴 리차드슨(MIA),  마커스 쏜튼(NOH),  카일 위버(OKC),  루디 페르난데스(POR),  안드레스 노시오니(SAC),  카를로스 부저(UTA),  도미닉 맥과이어(WSH)


6
타이슨 챈들러(CHB),  퀸튼 로스(DAL),  애런 아프랄로(DEN),  벤 월라스(DET),  아담 모리슨(LAL),  마리오 챌머스(MIA),  앤드루 보것(MIL),  제이슨 하트(MIN),  코트니 리(NJN),  바비 브라운(NOH),  주완 하워드(POR),  마이크 밀러(WSH)


7
마퀴스 다니엘스(BOS),  사가나 쟙(CHB),  팀 토마스(DAL),  벤 고든(DET),  켈레나 아주부이크(GSW),  카일 라우리(HOU),  라마 오덤(LAL),  저메인 오닐(MIA),  에르산 일야소바(MIL),  라몬 세션스(MIN),  토니 배티(NJN),  알 해링턴(NYK),  케빈 올리(OKC),  J.J. 레딕(ORL),  프리모즈 브레젝(PHI),  브랜든 로이(POR),  안드레아 바르냐니(TOR),  안드레이 블라체(WSH)


8
몬태 엘리스(GSW),  저메인 테일러(HOU),  브라이언 스키너(LAC),  카를로스 아로요(MIA),  라이언 곰스(MIN),  테런스 윌리엄스(NJN),  다닐로 갈리날리(NYK),  앤쏘니 존슨(ORL),  채닝 프라이(PHX),  로저 메이슨(SAS),  호세 칼데론(TOR),  데론 윌리엄스(UTA)


9
라존 론도(BOS),  루올 뎅(CHI),  크리스 윌콕스(DET),  디안드레 조던(LAC),  야쿠바 디아와라(MIA),  프란시스코 엘슨(MIL),  이 지엔리엔(NJN),  다리우스 송가일라(NOH),  세르게 이바카(OKC),  라샤드 루이스(ORL),  안드레 이궈달라(PHI),  케니 토마스(SAC),  토니 파커(SAS),  로니 브루어(UTA),  폴 데이비스(WSH)


10
마이크 비비(ATL),  체이스 버딩거(HOU),  제프 포스터(IND),  에릭 고든(LAC),  자말 틴즐리(MEM),  카를로스 델피노(MIL),  조니 플린(MIN),  레안드로 발보사(PHX),  조엘 프리지빌라(POR),  세르지오 로드리게스(SAC),  키스 보건스(SAS),  더마 데로잔(TOR)


11
자말 크로포드(ATL),  글렌 데이비스(BOS),  린지 헌터(CHI),  지드루너스 일가우스카스(CLE),  호세 바레아(DAL),  크리스 앤더슨(DEN),  야오 밍(HOU),  마이크 콘리(MEM),  조 알렉산더(MIL),  사샤 파블로비치(MIN),  브룩 로페즈(NJN),  마커스 랜드리(NYK),  즈루 할리데이(PHI)


12
빌 워커(BOS),  커크 하인릭(CHI),  윌 바이넘(DET),  트래비스 디에너(IND),  알 쏜튼(LAC),  섀넌 브라운(LAL),  룩 바아무테(MIL),  힐튼 암스트롱(NOH),  네나드 크리스티치(OKC),  드와이트 하워드(ORL),  로열 아이비(PHI),  라마커스 앨드리지(POR),  라쇼 네스터로비치(TOR),  얼 보이킨스(WSH)


13
쉘든 윌리엄스(BOS),  나즈 모하메드(CHB),  조아킴 노아(CHI),  딜론테 웨스트(CLE),  맷 캐롤(DAL),  데이비드 앤더슨(HOU),  루써 헤드(IND),  루크 리드나워(MIL),  제임스 하든(OKC),  마신 고탓(ORL),  스티브 내쉬(PHX),  타이릭 에반스(SAC),  패트릭 오브라이언트(TOR),  메멧 오쿠어(UTA),  마이크 제임스(WSH)


14
D.J. 어거스틴(CHB),  대니 그린(CLE),  조이 그래햄(DEN),  칼 랜드리(HOU),  대콴 쿡(MIA),  브라이언 카디널(MIN),  에두아르도 나헤라(NJN),  션 리빙스턴(OKC),  자미어 넬슨(ORL),  제이슨 스미스(PHI)


15
알 호포드(ATL),  제럴드 헨더슨(CHB),  존 샐먼스(CHI),  자마리오 문(CLE),  카멜로 앤쏘니(DEN),  안드리스 비에드린쉬(GSW),  하메드 하다디(MEM),  네이선 자와이(MIN),  빈스 카터(ORL),  로빈 로페즈(PHX),  맷 보너(SAS),  아미르 존슨(TOR),  맷 하프링(UTA),  랜디 포이(WSH)


16
제임스 존슨(CHI),  파우 가솔(LAL),  페자 스토야코비치(NOH),  마리스 스페이츠(PHI)


17
안데르손 바레장(CLE),  처키 앳킨스(DET),  마이크 던리비(IND),  앤드루 바이넘(LAL),  크리스 더글라스 로버츠(NJN),  루이스 애드먼슨(PHX),  로니 프라이스(UTA)


18
앤쏘니 파커(CLE),  라자 벨(GSW),  사샤 부야치치(LAL),  옴리 카스피(SAC)


19
웨인 엘링턴(MIN),  베노 우드리히(SAC)


20
레이 알렌(BOS),  레이먼드 펠튼(CHB),  스티브 노박(LAC),  로코 유키치(MIL),  제어드 제프리스(NYK),  미카엘 피에트러스(ORL),  재런 콜린스(PHX),  단테 그린(SAC),  마누 지노빌리(SAS)


21
알렉시스 아진카(CHB),  J.J. 힉슨(CLE),  로니 튜리아프(GSW),  카림 러쉬(LAC),  조쉬 파웰(LAL),  자말 매글로어(MIA),  하킴 워릭(MIL),  바비 시몬스(NJN),  윌슨 챈들러(NYK),  태디어스 영(PHI),  팀 던컨(SAS),  앤트완 라이트(TOR),  파브리시오 오베르투(WSH)


22
로널드 머레이(CHB),  타지 깁슨(CHI),  테이션 프린스(DET),  앤쏘니 머로우(GSW),  A.J. 프라이스(IND),  루디 게이(MEM),  제임스 존스(MIA),  마이클 레드(MIL),  코리 브루어(MIN),  자비스 헤이즈(NJN),  제프 그린(OKC),  맷 반스(ORL),  마커스 헤이슬립(SAS)


23
스티븐 그래햄(CHB),  르브론 제임스(CLE),  C.J. 왓슨(GSW),  마커스 캠비(LAC),  조디 믹스(MIL),  데빈 브라운(NOH),  토니 더글라스(NYK),  루이스 윌리엄스(PHI),  제이슨 리차드슨(PHX),  마텔 웹스터(POR),  케빈 마틴(SAC),  웨슬리 매튜스(UTA)


24
마빈 윌리엄스(ATL),  타이러스 토마스(CHI),  코비 브라이언트(LAL),  모리스 피터슨(NOH),  안드레 밀러(POR),  데스먼드 메이슨(SAC),  리차드 제퍼슨(SAS),  소니 윔스(TOR),  폴 밀샙(UTA)


25
에릭 댐피어(DAL),  앤쏘니 카터(DEN),  브랜든 러쉬(IND),  마디 콜린스(LAC),  알 제퍼슨(MIN),  로드니 카니(PHI),  트래비스 아웃로(POR)


26
레스터 허드슨(BOS),  히도 터콜루(TOR),  카일 코버(UTA)


27
자자 파출리아(ATL),  요한 페트로(DEN)


28
D.J. 벵가(LAL)


29
마이크 윌크스(OKC),  알랜도 터커(PHX)


30
라쉬드 월라스(BOS),  말릭 알렌(DEN),  스티븐 커리(GSW),  마이클 비즐리(MIA),  데이비드 웨스트(NOH),  브랜든 배스(ORL),  레지 에반스(TOR)


31
자와드 윌리엄스(CLE),  제이슨 테리(DAL),  네네 힐라리오(DEN),  찰리 빌라누에바(DET),  크리스 헌터(GSW),  셰인 베티에(HOU),  리키 데이비스(LAC),  다르코 밀리시치(NYK),  아도날 포일(ORL),  제프 펜더그래프(POR),  스펜서 하즈(SAC)


32
조 스미스(ATL),  보리스 디아우(CHB),  레날도 벌크만(DEN),  리차드 해밀턴(DET),  브랜던 라이트(GSW),  조쉬 맥로버츠(IND),  블레이크 그리핀(LAC),  O.J. 메이요(MEM),  줄리안 라이트(NOH),  테일러 그리핀(PHX),  프란시스코 가르시아(SAC)


33
랜돌프 모리스(ATL),  샤킬 오닐(CLE),  제임스 싱글턴(DAL),  조나스 제렙코(DET),  마이키 무어(GSW),  대니 그레인저(IND),  마르크 가솔(MEM),  라이언 앤더슨(ORL),  윌리 그린(PHI),  그랜트 힐(PHX),  단테 커닝햄(POR),  브랜던 헤이우드(WSH)


34
제이슨 콜린스(ATL),  폴 피어스(BOS),  애런 그레이(CHI),  하심 타빗(MEM),  데빈 해리스(NJN),  에디 커리(NYK),  제이슨 탐슨(SAC),  안토니오 맥다이스(SAS),  C.J. 마일스(UTA),  자베일 맥기(WSH)


35
다후안 서머스(DET),  크리스 케이먼(LAC),  케빈 듀란트(OKC)


36
이탄 토마스(OKC)


37
론 아테스트(LAL)


38
콰미 브라운(DET)


40
유도니스 하슬렘(MIA),  커트 토마스(MIL),  라이언 보웬(OKC),  존 브록맨(SAC)


41
덕 노비츠키(DAL),  제임스 포지(NOH),  코스타 쿠포스(UTA)


42
토니 알렌(BOS),  샤블릭 랜돌프(MIA),  찰리 벨(MIL),  케빈 러브(MIN),  데이비드 리(NYK),  엘튼 브랜드(PHI),  션 메이(SAC),  티오 래틀리프(SAS)


43
켄드릭 퍼킨스(BOS),  크리스 험프리스(DAL),  브라이언 쿡(HOU),  조던 힐(NYK)


44
브라이언 스칼라브리니(BOS),  척 헤이즈(HOU),  솔로몬 존스(IND),  트렌튼 하셀(NJN),  제이슨 윌리엄스(ORL),  팝스 멘사 본수(TOR),  키릴로 페센코(UTA)


45
라슈알 버틀러(LAC),  스티븐 헌터(MEM),  다후안 블레어(SAS)


47
안드레이 키릴렌코(UTA)


50
에디 하우스(BOS),  코리 매거티(GSW),  타일러 핸스브로(IND),  자크 랜돌프(MEM),  조엘 앤쏘니(MIA),  댄 개주릭(MIL),  에메카 오카포(NOH)


51
션 윌리엄스(NJN)


52
브래드 밀러(CHI),  그렉 오든(POR)


54
제이슨 맥시엘(DET)


55
로이 히버트(IND),  키온 둘링(NJN),  얼 클락(PHX)


72
제이슨 카포노(PHI)


77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GSW)


88
니콜라스 바텀(POR)


90
드루 구든(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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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sm890908.egloos.com BlogIcon X-Guard-ST 2009.12.07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죄송합니다 ㅠ_ㅠ

    답문이 늦었네요 ㅎㅎㅎ

    한동안 정신없이 살아서인지

    야구 농구 다 미친듯이 챙겨는 봤지만

    업로드할 시간이 없었네요 ;ㅁ;

    이제 방학이니.

    달려야겠죠?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9.12.08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몇 개월이나 블로그를 방치해뒀는걸요 -ㅅ-;;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도 한동안 잘 안 봐서 리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통 알 수가 없더군요.

      그나마 이거 정리하다보니 이제 누가 어디에 있고 하는지가 서서히 눈에 들어옵니다.

      열심히 달리고 싶지만 이번 시즌은 04-05 이후로 가장 NBA에 관심을 덜 가진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구요...



30개 팀이 팀당 82경기씩을 치르는, 길고 길었던 정규시즌이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가려진 가운데 어제 있었던 경기를 통해 시드 배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파워랭킹 형식으로 간단하게 팀별로 시즌을 돌아보고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짧게나마 전망을 추가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일단 동부컨퍼런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동부컨퍼런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르브론 시대

1.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66-16) : 클리블랜드가 점점 챔피언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시즌 리그 1위에 오를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로스터 상에서 지난 시즌과 달라진 것은 사실상 모 윌리엄스가 추가된 것밖에 없었지만, 그의 가세로 클리블랜드의 공격력은 월등하게 강해졌습니다. 물론 올해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과 탄탄한 수비조직력이 클리블랜드가 리그 1위에 등극하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지요. 우승후보 1순위입니다.


2. 보스턴 셀틱스(62-20) : 지난 시즌 우승팀이었던 보스턴은 수비와 3점이 뛰어난 제임스 포지, 베테랑 P.J. 브라운과 샘 카셀을 잃으면서 벤치가 약해져 클리블랜드에 동부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케빈 가넷-폴 피어스-레이 알렌의 빅3는 여전히 위용이 대단한데다 켄드릭 퍼킨스와 라존 론도도 지난 시즌의 경험을 통해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수비의 핵인 가넷이 무릎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보스턴이 2연패를 달성하려면 우선 2라운드에서 올랜도를,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를 물리쳐야 하기 때문에 2연패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3. 올랜도 매직(59-23) : 올랜도가 이 정도까지 선전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도 드물었을듯 싶습니다. 드와이트 하워드의 팀이었던 올랜도는 1번부터 4번까지 3점 능력이 있다는 점을 잘 살려 '하워드와 궁병대'라는 팀컬러로 59승을 따냈습니다. 정규시즌에서 클리블랜드에 2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여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할 경우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주전 포인트가드인 자미어 넬슨이 시즌아웃되었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4. 애틀랜타 호크스(47-35) : 지난해에는 8번 시드 턱걸이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보스턴을 괴롭혔던 애틀랜타는 올해는 4위로 당당하게 -비록 1라운드에서만 가능하겠지만-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극적인 승부가 많이 나오는 플레이오프에서 클러치에 강한 마이크 비비와 조 존슨이 있다는 것은 애틀랜타가 가진 가장 큰 강점입니다. 하지만 골밑이 강한 상위 세 팀과 비교했을 때 인사이드의 높이와 중량감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은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5. 마이애미 히트(43-39) : 2007-08 시즌 리그 최하위였던 마이애미는 생애 처음으로 득점왕에 등극한 드웨인 웨이드의 분투 속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시즌 후반 샤킬 오닐이 이적하면서 생긴 센터진의 공백 때문에 전반기 내내 고생했던 마이애미는 저메인 오닐을 영입하며 어느 정도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웨이드라는 특급 에이스가 있다는 점, 상당한 수비력을 가졌다는 점은 마이애미가 플레이오프에서 선전할 수 있는 요소이지만, 2라운드 이상을 노리기 위해서는 웨이드가 막혔을 때 득점을 분산해줄 수 있는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6. 필라델피아 76ers(41-41) :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에 앞서 FA였던 파워포워드 엘튼 브랜드를 야심차게 영입했지만 그가 시즌아웃되면서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은 좌절되는듯 싶었습니다. 그러나 안드레 이궈달라와 안드레 밀러가 팀을 이끈 가운데 태디어스 영, 루 윌리엄스 같은 신예들의 조화와 사무엘 달렘베어가 골밑에서 잘 버텨준 덕분에 6번 시드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2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달렘베어 혼자서 하워드를 마크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올랜도의 외곽득점을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시카고 불스(41-41) : 전체 1번으로 지명한 신인 데릭 로즈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벤 고든의 득점력은 불을 뿜었고 시즌중 트레이드 해온 존 샐먼스 역시 제2 혹은 제3 옵션으로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카고의 단점은 수비가 좋지 못하고 인사이드의 높이와 파워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넷의 플레이오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해도 1라운드 상대인 보스턴은 강팀입니다. 과연 시카고가 업셋을 이뤄낼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죠.


8. 디트로이트 피스톤스(39-43) : 지난 시즌 59승으로 동부 2위, 그전 시즌에는 동부 1위, 다시 그전 시즌에는 64승으로 리그 1위에 올랐던 팀이 맞나요. 디트로이트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정말 낯설게 느껴집니다. 3년전 벤 월라스가 떠나더니 이번 시즌에는 천시 빌럽스가 트레이드되며 '배드보이스'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습니다. 여전히 실점은 낮은 편이지만 이제 더이상 예전의 그들이 아닙니다. 앨런 아이버슨은 등부상으로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하는데다 하루라도 빨리 디트로이트를 떠나고 싶어합니다. 1라운드 상대는 리그 1위 클리블랜드입니다.


9. 인디애나 페이서스(36-46) : 데뷔후 4년 동안 매년 평균득점이 5점씩 상승한 역대 최초의 선수 대니 그레인저가 중심이 된 인디애나의 공격력만큼은 뉴욕과 더불어 동부 최강이라 할만 했습니다. 트로이 머피도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시즌 초에는 보스턴, 레이커스 같은 강팀을 잡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인디애나에게 부족했던 것은 역시 수비였습니다. 비록 이번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어느새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득점머신으로 성장한 그레인저가 있는 한 인디애나의 미래는 밝습니다.


10. 샬럿 밥캣츠(35-47) : 이번 시즌에 앞서 명장 래리 브라운을 감독으로 영입했던 샬럿은 그의 지도하에 수비를 더욱 강화시켜 이따금 강팀을 잡는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다른 팀과는 달리 샬럿에 부족했던 것은 공격력이었습니다. 팀내 최다득점이 평균 16.6점을 올린 제럴드 월라스일 정도로 중요한 순간에 확실하게 득점을 해줄 선수가 없었다는 것이 이 팀이 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오프시즌에 득점력 좋은 선수, 공격을 이끌 포인트가드를 영입한다면 내년에는 상위시드에 있을지도 모르는 팀이 바로 샬럿입니다.


11. 뉴저지 네츠(34-48) : 플레이오프 단골이었던 뉴저지는 제이슨 키드와 리차드 제퍼슨이 차례로 떠나며 하위권으로 전락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팀내 연장자인 빈스 카터가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괜찮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웠던 것은 MIP 수상이 유력시되는 데빈 해리스의 성장입니다. 한때 댈러스의 미래였던 해리스는 뉴저지에서의 두번째 시즌에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외곽슛 능력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지만, 나날이 성장해 갈 그를 보게 될 마크 큐반은 꽤나 배가 아플 것 같습니다.


12. 밀워키 벅스(34-48) : 리차드 제퍼슨을 영입해 공격력이 향상된 밀워키였지만 팀의 주득점원인 마이클 레드의 시즌아웃은 뼈아팠습니다. 하지만 2년차인 라몬 세션스는 2라운드 출신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레드, 앤드루 보거트 등 팀원의 면면을 보면 충분히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진 밀워키입니다.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바로 수비입니다. 감독이 스캇 스카일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 시즌에는 보다 발전한 밀워키를 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13. 토론토 랩터스(33-49) : 2006-07 시즌에 애틀랜틱 디비전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때만 해도 크리스 보쉬가 중심이 된 토론토의 미래는 밝아보였습니다. 하지만 2년 연속 성적이 하락한 끝에 감독이었던 샘 미첼은 해고되고 올해는 플레이오프에도 나가지 못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토론토 역시 선수들을 한 사람씩 놓고 보면 충분히 45승 정도는 올릴 수 있는 팀입니다. 일단 팀의 수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감독을 영입해 선수들의 수비에 대한 마인드를 각인시키고 그에 대한 전술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14. 뉴욕 닉스(32-50) : 이번 시즌 부임한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뉴욕의 공격력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알 해링턴과 크리스 듀혼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되어 개인성적에서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뉴욕 역시 수비가 문제이지만 감독이 댄토니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다음 시즌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댄토니가 피닉스에 있을 때 팀의 모토가 사실상 '많이 내주고 더 많이 넣는다'였음을 떠올려볼 때 댄토니는 공격력을 더더욱 강화시키는 쪽을 연구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15. 워싱턴 위저즈(19-63) : 에디 조던 감독의 지휘 아래 매년 플레이오프 단골이었던 워싱턴은 동부 최하위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팀내 에이스 역할을 해야 할 길버트 아레나스는 출전하는 경기보다 부상으로 쉬는 날이 더 많았고, 조던 감독은 끝내 성적부진을 이유로 해임되었습니다. 앤트완 제이미슨과 캐런 버틀러는 여전한 활약을 보였지만 두 사람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플립 손더스가 워싱턴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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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4.18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농구 포스팅은 한동안 뜸하시더니 시즌 마무리 포스팅이네요. ^^

    가넷이 플레이오프 전체를 뛸 수 없다면 동부 플레이오프는 의외로 싱거워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데뷔 시즌에 플레이오프를 경험하게 되는 데릭 로즈, 마이클 비즐리가 참 부럽습니다. 마리오 챔머스도 그렇고요. 이 경험이 대단한 자산이 될꺼에요.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9.04.18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즌도 끝나고 곧 플레이오프가 다가와서 한 번 써봤습니다 ㅎㅎ

      보스턴의 전력이 약화된다면 결국 동부는 클리블랜드 vs 올랜도의 구도로 압축될 가능성이 크겠네요.

      삽질을 하든 어쩌든 정말 루키시즌에 플레이오프에 나간다는건 운이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코비 역시 유타와의 경기에서 에어볼을 날려대던 풋내기에서 현재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클러치 슛터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초년 시절에 그런 귀중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었겠죠 ^^

1. 크리스 폴, 또다시 20-10 달성

크리스 폴은 덴버전에서 전반에 2득점만을 기록하며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마무리는 강력했다. 마지막 8분 5초 동안 13득점을 올리면서 팀이 105-101로 역전승을 거두는 데 일조한 것.

폴은 22득점 10어시스트로 경기를 마쳤는데, 이번 시즌 치러진 뉴올리언스의 15경기 가운데 벌써 10번째로 20-10 기록을 달성했다. 리그의 모든 선수를 합쳐도 이번 시즌 작성된 20득점 10어시스트 기록은 16차례에 불과하다.


2. 하워드가 올랜도의 워싱턴전 승리를 이끌다

올랜도는 드와이트 하워드의 26득점 14리바운드 활약 속에 워싱턴을 105-90으로 물리쳤다. 하워드는 이 경기에서의 기록을 평균 스탯처럼 올려주고 있으며, 시즌 평균기록은 21.2득점 13.5리바운드에 달한다. 지난 15시즌동안 시즌 평균 21득점 13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했던 선수는 단 두 명뿐이다. 케빈 가넷이 세 차례, 샤킬 오닐이 두 차례 이 기준을 넘어섰다.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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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aramjigy.com BlogIcon 가람지기 2008.11.29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폴 맨날 저래요. 전반에 아무리 죽 쒀도 결국 20-10은 꼭 채우죠.

    어제 덴버전에서도 전반 2-3인가 했는데(내용은 좋았습니다.) 후반에 18-7 이상을 얻어 맞을 거 생각하고 혼자 암울해 하고있었죠--;;;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11.30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이커스랑 할 때는 레이커스가 폴의 돌파를 통해 파생되는 노마크 찬스를 막고자 수비를 좀 떨어져서 한 경향이 있다보니 폴이 미들레인지에서 쉽게 득점하더군요. 그냥 폴이 득점하게 하고 나머지를 틀어막는 작전인가보다 했는데 어느새 30-10을 하더라구요 ㄷㄷㄷ

  2.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11.29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썬더는 크리스 폴한테 트리플 더블을 헌납했었죠. -_-;;

  3. Favicon of http://benwallace.tistory.com BlogIcon Ben Wallace 2008.11.29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와잇 하워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이고 랩터스와의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나 빅 벤이 있을적 상대팀으로써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꼈던 선수인데 최근 국내팬들 사이에서 스탯에 비해 영양가가 별로다 위협적이지 않다, 양민학살이다 이런 의견을 들을때마다 아쉽네요. 물론 어느정도 맞는말이긴 합니다만 이제 시작인 선수임에도 이미 리그 최정상급의 센터이구요. 좋은 인사이드 파트너가 한명 있었으면 좋겠는데 현재 로스터와 샐러리 상황, 팀상황이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4.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11.3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덜덜 한 인간 둘이네용.;;;

  5. Favicon of http://hsm890908.egloos.com BlogIcon X_Guard-ST 2009.03.3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워드는 뭐... 혼자 안에서 몸빵하고

    밖에서는 양궁부대가... ;;

    하지만 루이스가 파포를 보는데도 외곽으로 돌아야 한다는건

    역시 뭔가 아쉬운 대목이란 말이죠...;;

    저런 팀 구조로 계속 돌아가면

    하워드도 지칠 것 같습니다.

    준수한 파포 하나만 올랜도가 건졌으면 좋겠는데 ㅇㅅㅇ...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9.03.31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저런 약점이라도 있어야 공략이 가능하죠 ㅎㅎ
      골밑에서 비벼주는 파포도 없는 하워드에게 두 번이나 골밑을 털린 레이커스입니다 ㅠ.ㅠ

  6. Favicon of https://t-mac.tistory.com BlogIcon 티맥마니아 2009.04.1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한국왔을 때 사인 좀 받아둘껄ㅠ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9.04.1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받으실 기회가 있으셨나보군요 ㅎㅎ
      저는 르브론과 폴이 휘문고에 길거리코트 기증하러 왔을 때 아주 멀~리서 봤는데 그냥 그걸로만 만족했습니다 ㅋ

Elias Sports Bureau는 각종 스포츠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이한 기록을 찾아내 제공하는 회사이다. 현재 ESPN에 연재되고 있는데 상당히 흥미로워 한번 소개한다.


1. 하프타임에 29점을 앞선 것보다 더 대단한 것은?

뉴욕을 전반까지 67-38로 압도했던 바로 다음날, 클리블랜드는 오클라호마 시티를 상대하며 66-32라는 숫자로 전날보다 더 큰 마진을 올렸다. NBA 역사상 29점차 혹은 그 이상의 전반 리드를 다음 경기에서 더욱 벌렸던 팀은 코튼 피츠시몬스가 이끌었던 1989년 봄의 피닉스 썬즈가 유일했다. 피닉스는 4월 15일에 샌안토니오에 전반까지 81-51로 앞섰고, 이어진 4월 17일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는 78-38로 앞선채 전반을 마쳤다. 그렇다면 클리블랜드는 이틀 연속으로 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의 팀이 되는 것이다.


2. 이틀 연속으로 모든 선수가 득점을 올린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가 일찌감치 뉴욕과 오클라호마 시티를 압도한 덕분에 감독인 마이크 브라운은 이틀 연속으로 여유롭게 벤치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선수들 전원이 이틀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팀 역사상 12명의 선수 전원이 두 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올린 것은 1991년 12월 17일과 18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3. 디트로이트는 25개월 연속으로 승률 5할 이상을 기록

디트로이트는 지난 2경기에서 큰 점수차로 패했다. 보스턴에게는 18점차, 미네소타에게는 26점차로 진 것. 디트로이트가 18점 이상의 점수차로 두 경기를 내리 패한 것은 2001년 1월 10~12일 이후 최초이다. 하지만 수요일에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뉴욕을 110-96으로 제압했다.

뉴욕에 승리함으로써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에 9승 5패를 기록하게 됐고, 2경기가 남아있는 11월 현재 8승 5패를 올리면서 연속 기록을 늘려가게 됐다. 디트로이트는 25개월 연속으로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중이며, 현재 NBA팀 가운데 최장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샌안토니오는 27개월 연속 5할 이상의 승률을 올리고 있었지만 지난 1월 기록행진이 멈췄다).


4. 머피의 4쿼터 활약으로 휴스턴을 물리치다

트로이 머피가 4쿼터에만 14점을 퍼붓고, 대니 그레인저가 결승 팁인을 성공시키면서 인디애나는 휴스턴에 91-90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는 2001년부터 시작된 머피의 489경기의 커리어에서 두번째로 많은 4쿼터 득점이다. 머피는 2004년의 성 패트릭 데이에 골든스테이트 소속으로 뛰면서 올랜도를 상대로 15점을 기록한바 있다.


5. 루이스, 연습이 완벽함을 만든다

한 점차로 뒤지고 있던 상황. 4쿼터 종료가 5초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라샤드 루이스가 3점을 성공시킴으로써 올랜도는 필라델피아를 96-94로 꺾었다. 종료 버저가 얼마 남지않았더라도 1점차의 열세라면 그리 절박한 상황은 아니기때문에 3점을 시도하는 것은 흔한 경우가 아니다. 하지만 루이스는 시애틀 소속이던 지난 2007년 3월에도 같은 방법으로 3점을 넣으면서 4초를 남겨두고 팀에 2점차를 리드를 가져다주었다(스테판 마버리가 1초를 남기고 자유투를 얻었으나 2개 중 1개를 실패, 결국 시애틀이 100-99로 승리했다).


6. 피닉스의 시즌 필드골 성공률이 50%를 넘다

피닉스는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시도한 필드골의 53.6%를 성공시키며 110-102로 승리했다. 이로써 피닉스는 시즌 16경기만에 50.13%의 필드골 성공률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 시즌 리그 1위였던 자신의 50.01%보다 근소하게 높은 수치이다. NBA 팀이 시즌 내내 필드골의 절반 이상을 집어넣은 것은 1996-97 시즌 50.4%를 기록한 유타 재즈 이후 최초의 일이었다.

최근에 2시즌 연속으로 이같은 기록을 달성한 팀은 1990-91 시즌과 1991-92 시즌의 시카고 불스로, 그들이 기록한 여섯 번의 우승 가운데 첫번째와 두번째 챔피언쉽을 차지했던 시즌이었다.


7. 포틀랜드는 시카고와 마찬가지로 마이애미도 간단하게 이겼다

포틀랜드는 11월 19일 수요일 시카고와의 경기에서 1쿼터에 34-13으로 앞서더니 결국 116-74로 승리했다. 26일 수요일 경기에서는 마이애미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며 1쿼터에 37-17로 리드한 끝에 106-68로 이겼다. 우연으로 보이겠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포틀랜드는 2003년 2월 19일부터 2008년 11월 19일까지 열린 450경기에서 단 한 번도 1쿼터에 20점차 이상으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 그랬던 것이 지금은 8일, 5경기만에 벌써 두번째 있는 일이다.


8. 4 X 20 이 2 X 30 을 이기다

폴 피어스(25.1), 레이 알렌(23.3), 케빈 가넷(21.5)은 수요일에 있었던 TD 뱅크노스 가든에서의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 전까지 워리어스를 상대로 최소 21점 이상의 평균 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과연 세 명이 모두 21점 이상을 올리며 보스턴은 119-111로 승리했다. 레이존 론도도 여기에 가세해 22득점을 올렸다.

원정팀의 코리 매거티(32득점)와 스티븐 잭슨(30득점)은 상황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만약 당신이라면 20득점 이상을 해주는 선수가 4명 있지만 나머지는 아무도 10점도 올리지 못하는 팀과 30득점 이상을 올리는 선수가 2명 있는 대신 20점을 기록하는 선수가 없는 팀 가운데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수요일 경기는 역대 7번째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게임이었고, 3승 3패로 팽팽했던 균형이 깨졌다. 그래서 현재는 20득점 선수가 4명 있는 팀이 4승으로 30득점 선수가 2명 있는 팀에 앞서게 되었다.
Posted by 턴오버
TAG Elias,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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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garamjigy.com BlogIcon 가람지기 2008.11.2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게 많네요. 피닉스 시즌 50%는 뭔가요? ㅎㄷㄷㄷ

  2.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11.2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lias says... 이거 유료 아닌가요?
    우왕 이런 것도 보시네요.
    피닉스는 경기 보면 공격이 답답하기만 한데 필드골 성공률은 후덜덜 하네요.;

  3.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11.29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클리블랜드전은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_-;; 2쿼터부터 이미 가비지 분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