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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4) vs 뉴욕 닉스 (15-16) : 2021년 2월 22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칼 앤서니 타운스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2 미네소타 리드. 엘프리드 페이튼의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8-7 추격. 리키 루비오는 3분 만에 벌써 3점 2개. 양팀 공격이 매우 활발하게 돌아간다. 타운스 슛 시도할 때 널렌스 노엘의 파울이 지적되자 탐 티보두 감독은 이례적으로 경기 시작 6분 만에 챌린지 신청해 성공했다. 알렉 벅스 점퍼에 코너 3점 넣으며 18-24. 미네소타는 득점이 사실상 멈춘 사이 이매뉴얼 퀴클리도 3점 넣으며 18-27. 미네소타는 마지막 인바운드 패스마저도 5초 바이얼레이션으로 날리며 18-30 1쿼터 종료.

 

- 나즈 리드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를 6개나 획득했다. 미첼 로빈슨의 부상으로 노엘이 선발로 출전하느라 타지 깁슨이나 오비 토핀과 매치업. 특히 토핀은 수비가 그리 좋지 않고 경험도 부족하기에 리드의 좋은 먹잇감이 됐다.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던 매클러플린이 3점 넣으며 추격하지만 타임아웃 후 첫 공격에서 트래블링하거나 흐름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라인을 밟는다든지 하며 잦은 턴오버를 범했다. R. J. 배렛이 과감한 돌파로 득점하더니 점퍼도 성공. 레지 불럭이 3점 넣자 루비오도 3점으로 반격. 잠잠하던 줄리어스 랜들의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와 추가 자유투로 43-54. 랜들이 3점 넣으며 50-61 전반 끝.

 

- 트리비아: 2001-02 시즌부터 20년간 올스타에 선정된 5명의 닉스 선수들은?

정답: 데이빗 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타이슨 챈들러, 카멜로 앤서니(6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 양팀 센터들 나란히 일리걸 스크린으로 공격자 파울을 지적받았다. 노엘 4반칙, 타운스도 파울 4개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미네소타는 또 라인을 밟아 공격권 넘겨주고 랜들이 3점 넣으며 58-73. 배렛 3점에 속공 상황에서 페이튼이 다소 부정확하게 띄운 랍패스를 공중에서 해결하며 65-84. 한때 21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4점 플레이로 71-87 3쿼터 종료.

 

- 타운스 3점 플레이와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77-87. 이어서 타운스와 비즐리의 3점으로 85-91. 이번에는 뉴욕이 턴오버를 연달아 범하고 앤서니 에드워즈의 3점으로 88-91. 페이튼이 방심하고 있다가 랜들의 패스를 받지 못하며 턴오버. 이어지는 미네소타 공격에서 타운스가 3점 넣으며 91-93. 랜들과 배렛이 3점 플레이 찬스를 만들었으나 둘 다 자유투 실패. 미네소타는 맥대니얼스의 3점 플레이로 94-95. 타운스 블락 후 훅샷으로 2:50 가량 남기고 96-95 역전. 배렛이 골밑 득점하지만 타운스 자유투로 98-97. 랜들이 타운스 상대로 파울 얻어내며 98-99 다시 뉴욕 리드. 벅스 자유투 후 루비오도 파울을 이끌어냈으나 자유투 하나 실패하며 2점차. 파울작전까지 가지만 99-103 뉴욕 승리.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7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리키 루비오: 18득점 6어시스트, 앤서니 에드워즈: 12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7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8득점 6어시스트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14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알렉 벅스: 13득점 6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1득점 7어시스트, 레지 불럭: 10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9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7리바운드

 

 

 

 

 

 

 

 

 

 

 

 

GAME 445. 덴버 너게츠 (16-14) vs 애틀랜타 호크스 (13-17)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덴버는 지크 나지가 선발 출전. 아내의 출산으로 휴가를 받은 로이드 피어스 애틀랜타 감독이 이번에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네이트 맥밀란 코치의 감독대행 역할이 연장됐다.

 

- 자말 머레이가 골밑에서 추가 자유투 포함 7득점하며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담당하는 등 15-11 덴버 리드. 애틀랜타가 1점차로 추격하자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윌 바튼의 3점이 들어가고 속공 때 포터가 레이업 득점하며 25-18. 볼 볼이 모처럼 출전하고 트레이 영은 웬일로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볼은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애틀랜타도 세컨 유닛들이 들어오고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3-27 1쿼터 종료.

 

- 애틀랜타 첫 공격에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 성공시키자 수비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마이크 말론 감독은 2쿼터 시작 16초 만에 타임을 요청했다. 온예카 3점 플레이 등을 포함해 애틀랜타가 연속 10득점하며 오늘 첫 리드. 지금까지 오콩우는 수비에 특화된 타입인줄 알았는데 그동안의 모습과는 달리 오늘따라 3점도 던지고 공격에 상당히 적극적. 토니 스넬은 오늘 세번째 3점 넣고 덴버는 몬테 모리스가 6득점하는 등 양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애틀랜타는 다시 내리 8득점하며 리드를 되찾고 캠 레디쉬의 3점과 클린트 카펠라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50-58. 애틀랜타 속공 찬스에서 영이 한 번은 긴 패스로 어시스트하고 두번째는 자신이 직접 레이업으로 해결하며 10점차를 만들었다. 56-64 전반 끝.

 

- 니콜라 요키치는 머레이가 건넨 공을 터치패스로 연결해 나지의 리버스 레이업을 어시스트했다. 전반까지 8어시스트였던 영은 랍패스 2개로 후반 4분도 지나기 전에 10어시스트를 채웠다. 여기에 딥쓰리 포함 3점 2개 넣으며 62-74. 영 레이업 실패했으나 애틀랜타 공격 리바운드 후 영이 또 딥쓰리 성공. 공격이 안 풀리는 덴버는 조커가 슛을 던지지만 그 역시도 성공율이 높지 않다. 영이 자유롭게 코트를 누비자 점수차가 점점 벌어지며 66-83. 영은 이 때까지 3쿼터에만 11득점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영 다시 경쾌한 드리블 후 스텝백 3점을 추가했다. 76-93 3쿼터 종료.

 

- 오콩우가 골밑에서 연달아 득점하지만 덴버도 머레이와 모리스가 점퍼와 3점으로 각각 5점씩 올리며 86-99 추격. 카펠라에게 고의 파울해 자유투 던지게 하고 머레이와 파쿤도 캄카소가 3점 2개씩 넣으며 105-113. 애틀랜타는 철저하게 지공을 펼치며 시간을 끌었다. 요키치도 3점 넣고 덴버 파울작전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115-123 애틀랜타 승리.

 

덴버

자말 머레이: 30득점, 파쿤도 캄파소: 16득점 3점 4/7, 니콜라 요키치: 15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윌 바튼: 15득점, 몬테 모리스: 1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0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35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4/7, 클린트 카펠라: 22득점 10리바운드, 존 콜린스: 12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5, 다닐로 갈리나리: 12득점, 케빈 허터: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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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2. 피닉스 선즈 (18-10)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7) : 2021년 2월 2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3점이 상대와 같거나 많이 들어갈 경우 7전 전승. 반면 더 적으면 5승 16패. 부상 당한 스티븐 아담스 대신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스타팅.

 

- 피닉스는 시작부터 얼리 오펜스를 이어가고 뉴올리언스도 빠른 템포로 공격하며 시소게임. 프랭크 카민스키의 백투백 3점으로 피닉스가 14-9 리드. 뉴올리언스는 야금야금 따라잡다가 앞서자 카민스키가 또 3점 넣어 역전. 빌리가 적어도 공격에서만큼은 아담스보다 나은 모습 보이며 7득점. 양팀 슛이 끈임없이 들어가고 3점에는 3점으로 반격.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의 득점으로 뉴올리언스가 7점차까지 앞섰지만 이트완 무어와 캐머런 페인의 3점으로 33-34 1쿼터 종료.

 

- 2쿼 시작되고 피닉스는 수비 압박으로 연달아 스틸 따내 속공 득점하며 37-34 리드. 제이 크라우더 3점에 무어의 롱 2로 42-36. 무어는 4분간 7득점 올리며 쏠쏠한 활약. 카민스키도 3점 넣어주고 크리스 폴은 벌써 8어시스트. 자이언이 디안드레 에이튼 앞에서 득점하고 론조 볼 3점에 론조의 빗나간 랍패스를 잭슨 헤이즈가 어떻게든 공중에서 처리해주면서 47-49 역전. 잉그램의 3점 플레이와 에릭 블렛소의 롱 2로 47-54. 하지만 펠리컨스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하고 데빈 부커 5득점에 어시스트하며 54-54 동점. 론조의 3점으로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 완벽한 찬스에서 빌리의 덩크 실패하고 곧바로 폴이 3점 넣으며 5점 손해. 하지만 잉그램 돌파 후 덩크에 3점까지 넣으며 59-66 전반 끝. 

 

- 카민스키 3점 5개째. 뉴올리언스 한때 8점차까지 앞서다가 폴의 3점, 카민스키 골밑 득점 등으로 73-75. 자이언과 잉그램 득점에 론조 3점으로 뉴올리언스의 리드 이어지는데 피닉스는 부커가 앞장서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부커가 속공 레이업 넣고 심판에게 어필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4반칙에 걸리고, 펠리컨스는 연이은 스틸에 헤이즈와 자이언의 앨리웁 덩크로 88-99 오늘 경기 가장 큰 리드. 91-102 3쿼터 종료.

 

- 피닉스 계속 3점 실패하다 크라우더가 하나 넣고 에이튼 레이업으로 96-102. 에이튼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고 크라우더 백투백 3점으로 108-104 피닉스 역전. J. J. 레딕 3점으로 반격하지만 캐머런 존슨 덩크에 3점, 다시 폴의 3점으로 118-107. 자이언이나 잉그램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 뉴올리언스와 달리 피닉스는 폴의 패스나 이어지는 스윙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며 점수차를 벌렸다. 132-114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제이 크라우더: 20득점 3점 6/8, 프랭크 카민스키: 17득점 3점 5/6,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6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19어시스트, 캐머런 존슨: 13득점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5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3득점, 론조 볼: 21득점 12어시스트 3스틸 3점 6/12, 에릭 블렛소: 12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9득점 13리바운드, 조쉬 하트: 8득점 9리바운드

 

 

 

 

 

 

 

 

 

 

 

 

GAME 433. 토론토 랩터스 (15-15)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3) : 2021년 2월 20일 경기. 타겟 센터

 

- 토론토는 백투백 두번째 경기는 4전 전패 중. 미네소타는 지난 11경기 모두 한자릿수 차이로 이기거나 졌다. 결과에 비해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카일 라우리는 왼손 엄지 부상으로 결장. 하지만 토론토는 지난 시즌 라우리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 16승 2패. 크리스 부셰가 선발로 나온다. 말릭 비즐리는 29경기 만에 3점 100개 성공. 1경기 차로 지난 시즌의 칼 앤서니 타운스를 제치고 팀 최단 기간 100개 달성 신기록.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가 자유투를 넣기 전까지 2분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7-0으로 끌려갔다. 타운스가 5득점하며 쫓아가고 디안드레 벰브리는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며 6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3점이고 레이업이고 다 빗나가며 23-11로 벌어졌다. 28-15 1쿼터 종료. 미네소타는 필드골 22.7%에 그쳤다.

 

- 토론토의 굳건한 수비로 인해 미네소타는 2쿼터 들어서도 2분간 무득점. 조쉬 오코기는 던져야할 때 던지지 못하며 공격을 더욱 꼬이게 했다. 미네소타는 3점 15개 연속 실패한 반면 노먼 파웰의 백투백 3점으로 38-19. 수술받고 돌아온 패트릭 맥커 시즌 첫 출전. 토론토도 슛이 안 들어가기 시작하고 루비오가 드디어 3점 성공시킨 뒤 비즐리의 속공 레이업으로 미네소타 연속 5득점하며 40-28. 미네소타 수비 살아나며 토론토가 슛 쏘기 버거워졌고 인사이드에서는 블락 2개가 나왔다. 상당한 저득점 속에 45-35 전반 끝.

 

- 토론토는 인사이드에서 한 번에 들어가지 않지만 다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어떻게든 해결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여기에 프레드 밴블릿이 스틸 후 3점까지 넣으며 57-41. 비즐리 3점에 타운스 적절한 타이밍에 패스하며 제이크 레이먼의 컷인 덩크로 57-49. 다시 타운스 골밑 득점에 레이먼 3점으로 57-54. 레이먼 투입 후 미네소타는 내리 13점을 올렸다. 역전 찬스 놓치던 미네소타는 자유투로 58-59 리드. 앤서니 에드워즈가 와타나베 유타 앞에서 롱 2 적중시키더니 다시 와타나베 위에서 원핸드 덩크 찍고 파울까지 얻어내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58-64 3쿼터 종료. 토론토는 8분 22초 동안 단 1득점에 그쳤다. 

 

- 나즈 리드 5득점하며 미네소타 앞서가고 공격이 답답하던 토론토는 파웰이 나오자마자 3점 성공. 파웰 자유투 넣고 테런스 데이비스 3점으로 71-73. 미네소타는 레이먼과 비즐리가 3점 성공시키며 73-79. 77-81에서 양팀 턴오버 주고받으며 도망가지도 쫓아가지도 못했다. 루비오 넘어지고 파웰이 루즈볼 주워 레이업 넣으며 2점차. 미네소타 3점 계속 실패하고 파스칼 시아캄의 덩크로 81-81 동점. 1분 가량 남은 접전 상황인데 양팀 선수들 빠른 타이밍에 3점 던지다 다 실패. 미네소타 기껏 타임아웃 불러놓고 타운스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공격권 넘겨주고 데이비스 3점으로 84-81. 86-81로 토론토 승리. 대 3점 시대에 보기드문 저득점 경기였다. 마지막 승부처를 포함해 3점에 의존하다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특히 미네소타가 인사이드에서 승부를 봤으면 승리를 가져갈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3점만 던지다 경기까지 던졌다. 토론토야 원래 수비력으로 잘 알려진 팀이지만 미네소타도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수비할 때는 웬만한 수비 상위권 팀들 부럽지 않은듯.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포함해 최근 12경기에서 한자릿수 차이로 아깝게 지거나 근소한 승리를 거뒀던 것이 아닐까. 다만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이런 모습이 디폴트가 되어야 할 것이다.

 

토론토

노먼 파웰: 31득점 6리바운드 3점 6/10, 프레드 밴블릿: 1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테런스 데이비스: 11득점, 파스칼 시아캄: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락, 디안드레 벰브리: 7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2득점 9리바운드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19득점 13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3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7어시스트,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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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7.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4)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2) : 2021년 2월 18일 경기. 타겟 센터

 

- 덕 맥더멋 선발 출전. 미네소타는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말릭 비즐리는 벤치에서 나온다. 커리어 첫 30경기 이내에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3점 5개를 기록한 선수는 1996 앨런 아이버슨, 1999 스티브 프랜시스, 2003 레지 머레이, 2009 브랜든 제닝스, 2019 앤퍼니 사이먼스, 그리고 앤서니 에드워즈.

 

-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맬컴 브록던의 활약 속에 14-9 인디애나 리드.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가 3점 2개를 넣으며 추격. 미네소타는 연달아 상대 턴오버 이끌어내며 말릭 비즐리의 덩크, 칼 앤서니 타운스의 3점 플레이로 16-17 역전. 인디애나는 저스틴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으로 25-17 재역전. 나즈 리드와 제일런 노웰이 득점하며 추격하려 하지만 제레미 램이 연속 5득점하며 39-28. 노웰의 점퍼, 비즐리의 3점으로 미네소타가 쫓아가며 39-33 1쿼터 종료.

 

- 리드가 득점 책임지면서 추격을 이끌고 다시 속공 때 원핸드 덩크까지 하며 동점.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이 들어가며 44-47 미네소타 리드.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과 애런 할러데이 등의 득점으로 쫓아가지만 비즐리와 노웰의 3점에 조쉬 오코기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자유투 득점하며 49-55. 타운스 자유투 3개에 루비오의 멋진 리버스 레이업으로 53-60. 하지만 브록던의 3점 플레이와 저스틴의 속공 레이업으로 58-60. 마일스 터너가 페이크로 자유투 얻어내며 60-60 동점. 미네소타는 타운스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지만 사보니스 3점 플레이에 속공 레이업으로 67-66 역전. 루비오 페이더웨이 점퍼에 에드워즈의 원핸드 덩크로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며 69-73 전반 끝.

 

- 인디애나는 사보니스와 맥더멋이 득점을 양분하며 추격. 미네소타는 재럿 밴더빌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타운스와 루비오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유지했다. 루비오는 자신을 대놓고 비워놓는 인디애나 수비에게 보란듯이 오늘따라 3점이 잘 들어가며 4개 중 3개 성공. 양팀 몇 분간 소득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 사보니스 3점에 브록던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86-90. 리드는 벤치에서 나오자마자 도마의 공격 막아내고 조던 매클러플린의 패스를 받아 득점. 매클러플린의 어시스트 7개 가운데 6개가 리드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86-92 3쿼터 종료.

 

- 리드와 비즐리가 페인트존에서 6점을 합작하며 88-98. 애런이 7득점하며 추격하더니 브록던의 3점 2개로 102-100 역전. 램이 자유투 3개 성공시키고 사보니스는 골밑 득점하며 107-102로 벌어졌다. 타운스가 자유투에 이어 백보드를 이용해 슛 성공시키며 107-106. 맥대니얼스가 루비오의 패스를 3점으로 연결하고 루비오가 인사이드에 침투해 득점하며 109-111. 다시 애런이 3점 넣자 비즐리가 3점으로 갚으며 112-114. 램의 플로터가 들어가고 루비오의 바운스패스를 받은 에드워즈가 컷인 후 덩크하며 114-116. 루비오가 인사이드로 들어가다가 킥아웃하고 타운스의 3점으로 114-119. 아직 1분 20초가 남았으나 인디애나의 네이트 비요크렌 감독은 마지막 남은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브록던이 덩크하자 루비오의 바운스패스를 받은 타운스가 골밑 득점하며 116-121. 인디애나는 램의 3점에 사보니스의 자유투로 11.1초 남기고 121-121 동점을 만들었다. 에드워즈의 3점이 들어갔다 나오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 브록던의 3점에 사보니스의 훅샷으로 126-121. 도마는 시즌 3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비즐리 페이크 후 제자리에서 3점 넣자 애런이 타운스의 블락을 가까스로 피해 레이업 성공시키며 129-124. 비즐리가 코트를 반 바퀴 돌아 원핸드 덩크 꽂으며 쫓아가자 9.1초를 남기고 브록던이 3점 적중시켜 132-126. 비즐리가 라인 살짝 밟고 롱 2 넣는 등 미네소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하지만 134-128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6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맬컴 브록던: 32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6/7, 제레미 램: 18득점 9리바운드, 애런 할러데이: 15득점, 저스턴 할러데이: 11득점 9리바운드, 마일스 터너: 8득점 4블락, T. J. 맥코넬: 6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1득점 3스틸 3점 5/13, 칼 앤서니 타운스: 30득점 10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20득점 13어시스트, 나즈 리드: 18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제이든 맥대니얼스: 11득점 3블락, 조던 매클러플린: 0득점 7어시스트

 

 

 

 

 

 

 

 

 

 

 

 

GAME 418.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20) vs 시카고 불스 (12-15) : 2021년 2월 18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사딕 베이는 동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디트로이트의 신인으로서는 1982년 켈리 트리퓨카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잭 라빈의 3점으로 시작. 디트로이트는 딜런 라이트의 6득점 활약으로 근소한 리드. 라빈이 인사이드로 유유히 들어와 시원한 덩크를 작렬하고 다시 코비 화이트의 패스를 받아 원핸드 덩크도 추가했다. 하지만 경기는 제라미 그랜트와 웨인 엘링턴이 3점을 넣은 디트로이트가 23-16으로 리드. 라빈이 태디어스 영의 패스받아 이번 쿼터 세번째 덩크하자 그랜트가 3점으로 반격했다. 덴젤 발렌타인이 3점을 넣은 후에도 그랜트가 3개째 3점 넣으며 35-27 1쿼터 종료.

 

- 2월 18일은 마이클 조던의 생일. 앞서 미네소타 경기에서도 중간에 축하해줬는데 시카고 지역방송이 그냥 지나칠 리 없다. 조던의 생일 성적은 2승 2패에 31.5득점 4.8리바운드 5.3어시스트로 평범한 편이다(?).

 

-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3점 플레이로 38-27. 시카고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연달아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지만 반격을 해내지 못했다. 베이 자유투 3개와 조쉬 잭슨의 스틸에 이은 점퍼로 45-27. 시카고는 2쿼터 시작 5:30 만에 카터의 팔로우업 덩크로 첫 득점. 디트로이트는 메이슨 플럼리가 안에서, 그랜트가 밖에서 득점하며 최대 25점차 리드. 카터와 영의 인사이드 득점에 의존하던 시카고는 모처럼 개릿 템플이 3점 성공. 잠잠하던 라빈이 조금씩 득점을 늘리며 61-43 전반 끝.

 

- 라빈의 4득점과 템플의 점퍼로 61-49. 라빈이 컷인 후 덩크하고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63-54. 양팀 공격 잠잠해졌다가 라빈 골밑 득점에 3점으로 65-61. 여기에 속공 때 라이언 아치디아코노의 레이업으로 67-66 1점차. 3점 찬스 계속 놓치던 화이트가 터프 점퍼 넣으며 73-70 3쿼터 종료. 라빈은 이번 쿼터에만 15점을 몰아넣으며 추격의 선봉장 역할을 제대로 했다.

 

- 영은 화이트의 좋은 패스를 받고도 레이업은 물론 네 번의 팁인 실패. 하지만 영의 바운스패스를 받은 패트릭 윌리엄스의 레이업과 템플의 득점으로 73-74 역전. 카터 점퍼에 윌리엄스의 풋백 덩크로 75-80. 침묵을 지키던 디트로이트는 그랜트의 플로터와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81-82 추격. 라빈이 스텝백 3점 넣자 그랜트는 자유투로만 4점을 올리며 본인의 득점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디트로이트는 1점차까지 좁혔으나 윌리엄스의 3점 플레이로 86-90. 이번에는 그랜트가 3점 플레이를 만들자 라빈이 또 스텝백 3점으로 89-94. 오늘 슛이 좋지 않던 베이가 루즈볼 주워 3점 넣으며 92-94. 라빈이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 덩크하자 그랜트 터프샷으로 94-97. 카터가 자유투 넣자 그랜트 왼손 레이업으로 96-97. 커리어 첫 40득점. 화이트 오늘 첫 3점이 중요한 순간에 터지며 96-100. 그랜트가 또 레이업 넣자 스윙패스받은 윌리엄스 3점으로 98-103. 그랜트는 43득점으로 아버지 하비 그랜트의 커리어 하이 41점을 뛰어넘었다. 양팀 자유투 주고받은 후 3점차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공격에서 라이트가 회심의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며 102-105 시카고 승리. 25점차로 지고 있던 시카고는 이번 시즌 가장 큰 점수차를 극복하고 이긴 팀이 되었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43득점 3점 4/9, 딜런 라이트: 12득점 3스틸, 사딕 베이: 12득점 7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11득점 8리바운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0득점, 조쉬 잭슨: 8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0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7득점 3스틸 3점 4/6, 웬델 카터 주니어: 18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15득점, 태디어스 영: 9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코비 화이트: 8득점 6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3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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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9. 토론토 랩터스 (13-15) vs 밀워키 벅스 (16-12) : 2021년 2월 17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토론토는 OG 아누노비 컴백.

 

- 카일 라우리 3점 플레이에 트랜지션 3점으로 16-7. 밀워키는 4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끌려갔다. 그러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고 속공 레이업 득점하며 18-15. 야니스는 이후에도 자유투와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로 7분 만에 10득점. 팻 코너튼이 벤치에서 나와 3점 넣으며 22-24 역전. 토론토가 앞서갈 때마다 코너튼이 3점 성공시키며 밀워키 다시 리드. 33-33 1쿼터 종료.

 

- 코너튼 또 3점에 덩크까지 하며 36-38. 코너튼은 다시 골밑 득점에 블락도 하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들어가며 38-45로 벌어졌다. 코너튼 또 블락 후 브린 포브스의 3점으로 38-48. 하지만 토론토도 수비가 되기 시작하며 3연속 레이업으로 44-50. 크리스 부셰와 파스칼 시아캄의 3점으로 52-53. 다시 시아캄, 바비 포티스, 프레드 밴블릿이 3점 주고받으며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포티스와 코너튼의 활약으로 동점 만들고 64-64 전반 끝. 라우리는 전반 종료를 앞두고 수비하다 발목을 접질려 라커룸으로 먼저 들어갔다. 

 

- 라우리가 무사히 돌아와 3점 넣으며 출발. 야니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69-69. 74-74에서 라우리는 다시 라커룸으로 이동. 부셰가 나와서 3점 2개 넣으며 82-76. 브룩 로페즈의 3점과 야니스의 자유투로 86-83.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대결이 이어지다가 오늘 존재감 없던 애런 베인스가 5득점하며 94-91 3쿼터 종료.

 

- 야니스 3점에 자유투로 96-96. 토론토는 3점이 터지며 112-103으로 달아났다. 밀워키는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112-109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밴블릿의 3점을 시작으로 토론토는 117-109로 달아났다. 밀워키는 113점 이후 공격이 멈추면서 124-113 토론토 승리. 밀워키는 2019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이후 처음으로 4연패. 당시 토론토에게 먼저 2승을 거두고 내리 4패를 당했다. 정규시즌에서는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 부임 세 시즌 만에 처음이다.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33득점 7어시스트 3점 5/12,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6어시스트, 카일 라우리: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 부셰: 14득점 6리바운드 5블락 3점 4/7, OG 아누노비: 13득점 7리바운드, 노먼 파웰: 11득점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팻 코너튼: 20득점 3블락 3점 4/10, 바비 포티스: 16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벤첸조: 12득점 8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1득점 7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1득점, D. J. 어거스틴: 0득점 6어시스트

 

 

 

 

 

 

 

 

 

 

 

 

GAME 410. LA 레이커스 (22-7)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1) : 2021년 2월 17일 경기. 타겟 센터

 

- 미네소타는 홈에서 레이커스 상대로 7연승 중. 칼 앤서니 타운스의 홈에서의 레이커스와의 전적도 7전 전승.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당분간 못 나오는데 미네소타도 디안젤로 러셀이 왼쪽 무릎수술을 받고 4-6주 결장 예상. 르브론 제임스는 현재 시즌 평균 득점이 25.5점인데 홈, 원정, 승리시, 패배시 기복 없이 모든 상황마다 25점대.

 

- 리키 루비오가 3점 포함 5득점하자 데니스 슈뢰더도 4득점하며 4-7. 르브론과 앤서니 에드워즈도 5점씩 넣으며 11-10. 에드워즈 득점에 타운스 3점으로 11-15. 르브론 레이업에 이어 카일 쿠즈마 3점과 슈뢰더 득점 나오며 20-20 동점. 르브론이 나서서 득점하며 레이커스 앞서가지만 릅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턴오버가 많아. 그나마 알렉스 카루소와 르브론의 블락으로 실점을 줄였다. 30-27 1쿼터 종료. 레이커스는 턴오버를 무려 10개나 범했다.

 

- 르브론과 몬트레즈 해럴이 득점하며 리드하지만 조쉬 오코기와 조던 매클러플린 3점으로 36-35. 오코기가 또 3점 넣으며 40-41 역전. 타운스와 에드워즈가 나와 득점하며 44-49로 벌어졌다. 특히 타운스는 3점 쏘는 척 해럴을 낚은 후 성큼성큼 들어가 덩크. 두 팀 모두 슛이 잠잠해진 가운데 재럿 밴더빌트는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득점까지. 마크 가솔이 3점 넣자 캣도 가솔 앞에서 점퍼 성공하며 53-56. 르브론이 수비 방해를 뚫고 훅샷 성공시켜 57-56 레이커스 다시 리드하며 전반 끝.

 

- 양팀 페인트존에서 득점 대결 펼쳐지며 리드 체인지에 동점 거듭. 가솔 점퍼에 3점 넣으며 레이커스가 앞서다가도 루비오가 샷클락 직전에 던진 점퍼 들어가 동점. 에드워즈 3점으로 68-71.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3점 넣자 말릭 비즐리도 3점으로 반격하며 71-75. 미네소타의 에너지에 끌려가던 레이커스는 자유투로 77-77 동점. 해럴의 속공 레이업과 카루소 3점으로 86-81. 매클러플린 3점 넣고 86-84 3쿼터 종료.

 

- 르브론의 연속 득점으로 90-84. 매클러플린이 레이업에 3점도 넣으며 92-89. 해럴 공격 리바운드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마키프 모리스의 3점으로 98-89. 해럴이 스틸하고 원맨 속공에 이은 덩크, 웨슬리 매튜스가 3점 넣으며 103-89로 더 벌어졌다. 밴더빌트 계속해서 허슬을 보여주고 에드워즈가 백투백 3점 넣으며 105-100으로 추격. 27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에드워즈가 기세를 살려 돌파 후 레이업 시도하지만 르브론이 길목에 자리잡고 차징을 유도해냈다. 미네소타는 루비오와 밴더빌트가 골밑 공격을 실패한 반면, 레이커스는 쿠즈마가 점퍼 넣고 가솔 시간에 쫓기면서도 3점 성공시키며 110-100. 르브론이 페이더웨이 점퍼까지 넣으며 쐐기를 박고 112-104로 레이커스 승리. 레이커스는 미네소타 원정 7연패 탈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0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24득점 4스틸,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6리바운드, 마크 가솔: 11득점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8득점 7리바운드 3점 5/10, 칼 앤서니 타운스: 15득점 6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3득점 8어시스트, 조던 매클러플린: 13득점, 말릭 비즐리: 11득점, 나즈 리드: 10득점, 재럿 밴더빌트: 4득점 13리바운드(7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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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20) vs 샬럿 호네츠 (13-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디본테 그래햄은 복귀했지만 P. J. 워싱턴과 코디 마틴, 케일럽 마틴 형제는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한다. 2020 드래프트 1순위인 앤서니 에드워즈와 3순위 라멜로 볼의 대결. 루키 득점 순위에서 라멜로는 14.3 득점으로 1위, 에드워즈는 13.9 득점으로 2위. 샬럿은 특정팀 상대 승률에서 미네소타에게 가장 강했다(63.8%).

 

- 양팀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에드워즈와 라멜로도 초반부터 득점. 두 팀 모두 공격 리바운드는 잘 따내지만 마무리가 안 되며 추가 득점 실패하다가 샬럿이 골밑 공격을 앞세워 9-15 리드. 코디 젤러가 칼 앤서니 타운스를 상대로 좋은 수비 보여주는데 타운스는 심판이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시. 샬럿은 득점 대부분이 골밑, 반면 미네소타는 3점 2개 포함 11득점한 말릭 비즐리의 활약으로 20-23 추격. 조던 매클러플린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과 비즐리의 컷인 득점으로 24-23 역전. 비즐리가 스텝백 3점 넣으며 30-25 1쿼터 종료.

 

- 테리 로지어와 젤러의 3점으로 35-33 추격. 로지어의 3점이 림 위를 구르다 들어가고 젤러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오늘 유난히 적극적인 젤러는 타운스 상대로 또 3점 플레이. 그러자 타운스도 젤러 상대로 훅샷 넣으며 41-42. 마일스 브리지스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 따낸 것이 라멜로의 3점과 본인의 자유투로 이어지며 42-47. 에드워즈가 더블클러치 레이업 넣자 라멜로는 3점으로 응수. 에드워즈가 이번에는 타운스에게 좋은 어시스트를 하자 라멜로도 비스막 비욤보와 앨리웁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타운스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1점차로 따라붙고 양팀 3점 2개씩 주고받으며 59-60 전반 끝.

 

- 3점과 롱2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 에드워즈는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4득점. 타운스는 깨끗하게 3점을 넣지만 3점 던지던 로지어에게 파울하며 자유투 3개를 헌납했다. 샬럿의 골밑은 조쉬 오코기와 리키 루비오에게 쉽게 뚫리며 75-74 역전. 에드워즈가 드리블 풀업 점퍼 넣자 라멜로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로 3득점. 라멜로 풋백 득점까지 하며 77-82. 미네소타가 2점차로 추격하자 샬럿은 세 번의 시도 끝에 브리지스가 레이업 넣으며 80-84. 매클러플린과 그래햄이 레이업 넣으며 85-90 3쿼터 종료.

 

- 매클러플린 스틸에 득점, 어시스트 등 활약으로 91-90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고 비즐리는 3점 7개째. 로지어 연속 득점하고 스틸에 이은 젤러의 덩크로 95-100. 로지어 30득점. 멤피스 전에 이어 2경기 연속인데 데뷔 후 처음이다. 미네소타 추격하자 말릭 몽크와 고든 헤이워드의 3점으로 100-106. 샬럿 추가 득점 못하는 사이 타운스 3점으로 105-106. 로지어 코너 3점 넣자 타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108-109. 로지어 스텝백 3점에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08-114. 미네소타는 파울작전, 스틸에 이은 득점 등으로 끝까지 버텼으나 114-120 샬럿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1득점 3점 7/13, 칼 앤서니 타운스: 25득점 8리바운드 3점 5/8, 앤서니 에드워즈: 21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6득점 7어시스트 4스틸, 리키 루비오: 5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41득점 7리바운드 3점 6/10, 라멜로 볼: 20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코디 젤러: 17득점 8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14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10리바운드, 비스막 비욤보: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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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8.2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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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3. 샬럿 호네츠 (12-13)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0-10) : 2021년 2월 11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샬럿은 3점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며 리드하고 반대로 멤피스는 3점 만으로 14-12 추격. 코디 젤러가 샬럿의 첫 3점을 넣자 멤피스도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자 모란트와의 2:2 플레이를 통해 레이업 득점. 라멜로 볼 활약하며 22-14 도망. 발란슈나스와 젤러가 득점 대결 펼치다가 그레이슨 앨런의 백투백 3점에 타이어스 존스도 3점 더하며 34-31 추격. 앨런은 벌써 3점 4개째. 38-34 1쿼터 종료.

 

- 존스가 3점 2개에 레이업으로 1분 30초 만에 8득점하며 44-42. 골귀 졩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패스 돌려받은 후 비어있는 카일 앤더슨에게 주고 앤더슨 3점으로 45-45 동점. 샬럿은 테리 로지어, 고든 헤이워드 등 주전들이 들어와 득점하며 52-46으로 달아났다. 멤피스는 세컨찬스 득점으로 52-51 추격. 로지어 3점에 발란슈나스 패스미스 후 라멜로 투 P. J. 워싱턴의 앨리웁으로 59-53. 모란트가 인사이드에서 활약하고 발란슈나스도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며 멤피스가 역전. 앨런 5개째 3점 넣자 로지어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68-70 전반 끝.

 

- 앤더슨 2분 30초 만에 오른쪽 코너에서만 3점 4개로 73-82. 앤더슨은 3점 6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 경신. 딜런 브룩스와 데스먼드 베인도 3점 추가하며 3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3점 19개로 멤피스 시즌 하이 달성. 멤피스는 공격 리바운드가 득점으로 이어지며 78-97. 83-101 3쿼터 종료. 3점 10-18은 물론 리바운드 29-40, 세컨찬스 득점도 4-22로 멤피스가 압도. 

 

- 샬럿은 더블팀 등 수비를 통해 92-107로 추격하지만, 연달아 턴오버 범하며 98-119로 다시 벌어졌다. 브룩스가 3점 2개를 추가하는 등 23개로 프랜차이즈 한 경기 3점 신기록 작성. 114-130 멤피스 승리.

 

샬럿

테리 로지어: 34득점 3점 6/9, 라멜로 볼: 17득점 3스틸, 고든 헤이워드: 15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5득점 10리바운드, 케일럽 마틴: 2득점 3스틸

 

멤피스

카일 앤더슨: 27득점 3점 6/8, 딜런 브룩스: 20득점 3점 4/8, 데스먼드 베인: 18득점 3점 4/8, 그레이슨 앨런: 18득점 3점 5/12, 자 모란트: 15득점 11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12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타이어스 존스: 12득점, 골귀 졩: 2득점 8리바운드, 존 콘차: 0득점 6리바운드

 

 

 

 

 

 

 

 

 

 

 

 

GAME 364. LA 클리퍼스 (18-8)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9) : 2021년 2월 11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나오지 못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하지만 이번 시즌 겨우 4경기에 출전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칼 앤서니 타운스가 거의 한 달 만에 드디어 컴백. 클리퍼스 역시 폴 조지가 못 나오지만 8경기 결장했던 패트릭 베벌리가 돌아왔다.

 

- 타운스가 3점에 덩크 2개로 7득점하며 미네소타가 9-15 리드. 타운스가 돌아와서 그런지 공격력 탑급인 클리퍼스 상대로도 수비가 잘 된다. 3점이 좋지 않은 루비오와 조쉬 오코기가 3점 넣으며 11-21. 미네소타는 공수 리바운드를 잘 따내고 오코기가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하며 컷인, 자유투 등으로 8득점.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를 향한 엔트리 패스가 두 번 연속 제대로 가지 않고 턴오버로 이어지며 16-24. 미네소타는 자유투를 많이 놓치고 타운스가 벤치로 물러난 후 페이스가 떨어지며 경기내용에 비해 점수차는 적었다. 루 윌리엄스와 나즈 리드가 득점 대결 펼치며 27-32 1쿼터 종료.

 

- 코너 3점 성공율에서 마커스 모리스가 71.4%로 1위, 조지가 66.7%로 2위. 

 

- 양팀 좋은 수비 펼치며 2분간 무득점. 제일런 노웰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이 들어가며 29-41로 벌어졌다. 노웰은 3점 3개, 맥대니얼스는 블락 커리어 하이인 4개째. 끌려가던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카와이의 3점으로 37-44. 미네소타가 공격에서 여유를 잃고 성과가 떨어진 사이 클리퍼스는 카와이가 전면에 나서며 45-50으로 쫓아갔다. 47-53 전반 끝.

 

- 클리퍼스 연속 7득점하며 54-56 추격. 미네소타는 오코기가 코너에서 수비가 앞에 있는데, 그것도 서지 이바카를 상대로 두 번이나 3점 던져 모두 실패. 슛도 안 좋으면서 무슨 자신감인지. 베벌리 레이업으로 동점 만든 후 카와이의 자유투로 57-56 클리퍼스 리드. 미네소타 선수들을 계속 엉뚱한 선택을 하면서 공격 기회를 날렸다. 그러다 타운스가 5득점하며 추격하고 말릭 비즐리의 3점으로 63-64 역전. 다시 클리퍼스가 앞서고 미네소타가 따라붙는 패턴으로 진행되다 카와이의 3점과 이비차 주바치의 블락 후 테런스 맨의 속공 레이업으로 77-69. 80-73 3쿼터 종료.

 

- 루윌이 4득점하며 출발하지만 리드가 저돌적인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86-84 추격. 클리퍼스는 타임아웃 후 오늘 컨디션 좋은 루윌이 다시 연속 5득점하며 91-84로 도망. 리드 공격 리바운드 후 3점 플레이 만들지만 모리스 3점에 카와이의 골밑 득점으로 96-87. 루윌 두 번의 스틸이 점수로 연결되며 100-87. 비즐리 3점으로 추격하지만 작전타임 후 카와이와 루윌의 득점이 나오며 104-92. 카와이 3점 2개 추가하는 등 미네소타가 최선을 다해 수비하지만 제대로 쐐기를 박았다. 미네소타는 마지막까지 파울작전을 펼쳤지만 119-112 클리퍼스 승리. 카와이는 36득점으로 시즌 하이를 기록했다.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6득점 8리바운드 3점 5/6, 루 윌리엄스: 27득점, 레지 잭슨: 15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0득점, 니콜라스 바툼: 8득점 10리바운드, 이비차 주바치: 3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3득점, 말릭 비즐리: 21득점 3점 4/11, 칼 앤서니 타운스: 18득점 10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11득점, 제일든 맥대니얼스: 10득점 4블락, 리키 루비오: 5득점 10어시스트, 조던 매클러플린: 2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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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8.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8) vs 댈러스 매버릭스 (12-13) : 2021년 2월 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댈러스 선수와 상대팀 선수의 득점을 합산했을 때 가장 컸던 것은 2004년 12월 휴스턴 전에서 나온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더크 노비츠키의 101점. 2위가 바로 지난 골든스테이트 전에서 스테판 커리와 루카 돈치치가 만들어낸 99점이다. 지난 번에 이번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언급했는데 기록상으로도 손에 꼽을 만한 경기였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점, 골밑 득점, 드리블 풀업 점퍼로 7득점에 블락까지 하며 초반 활약 대단. 미네소타도 러셀이 3점 넣고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슛 던지며 14-14 동점을 만들었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과 컷인에 이은 덩크, 포르징기스는 5/6으로 좋은 슛감 이어가며 13득점하며 19-25. 이후 댈러스의 슛이 폭발하며 22-43 1쿼터 종료.

 

- 루카는 현재 10경기 연속 25+득점 진행중으로 팀 공동 3위. 1위는 1983-84 시즌의 마크 어과이어와 2005-06 시즌의 노비츠키의 13경기. 노비츠키는 10경기 이상 해본 적이 두 차례 더 있긴 한데 득점기계 같았던 이미지에 비하면 의외로 적은 느낌이다.

 

- 미네소타의 젊은 백업 선수들은 댈러스의 지역방어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댈러스의 슛이 1쿼터만큼 들어가지 않음에도 점수차를 유의미하게 좁히지 못하며 34-53. 포르징기스는 득점이 다소 뜸해졌지만 연달아 블락해내며 수비에서는 여전히 좋은 모습. 그나마 막판에 리키 루비오와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 쫓아가며 51-71 전반 끝. 댈러스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전반 70+득점을 기록했다.

 

- 러셀은 2쿼터쯤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미네소타의 강화된 수비에 댈러스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늘어나며 58-73으로 좁혀졌다. 댈러스의 공격 페이스가 떨어져서 미네소타가 한때 추격했으나, 하더웨이의 활약, 조쉬 리차드슨의 3점 등이 더해져 점수차가 다시 벌어지며 77-95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파웰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공격리바운드 잡아내며 임팩트 있는 활약. 파웰의 리바운드가 루카의 3점으로 이어지며 82-105.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95-110으로 따라갔다. 후안초 에르난고메스도 트랜지션 3점에 댈러스 타임아웃 후 공격 때 루카의 패스가 끊기며 재럿 밴더빌트의 앨리웁 덩크로 100-110. 댈러스는 다시 10점차 이상을 유지했지만 비즐리의 슛이 다시 터지며 116-123. 그리고 에드워즈 스틸에 속공 덩크로 118-123. 에드워즈가 다시 루카의 공을 훑어내고 직접 3점 시도한 것 실패한 것을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120-123. 댈러스는 27.5초 남기고 리차드슨의 드리블 풀업 점퍼로 120-125을 만들며 한숨 돌렸다. 비즐리의 3점이 실패하고 리차드슨이 자유투를 다 넣으며 122-127 댈러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2, 앤서니 에드워즈: 22득점, 제일런 노웰: 18득점, 조쉬 오코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어시스트 4스틸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7득점 13리바운드 5블락 3점 4/7, 루카 돈치치: 26득점 8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24득점 3점 4/9, 조쉬 리차드슨: 18득점 8어시스트, 드와이트 파웰: 12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7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3득점 6어시스트

 

 

 

 

 

 

 

 

 

 

 

 

GAME 34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1) : 2021년 2월 9일 경기. AT&T 센터

 

- 샌안토니오는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4연승 중. 50+득점과 10+ 3점을 동시 달성한 경기에서 스테판 커리가 6회로 최다. 클레이 탐슨과 제임스 하든이 2회씩 기록했다.

 

- 양팀 초반부터 접전. 슛 들어갈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커리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3점으로 16-11. 샌안토니오가 동점을 만들자 우브레의 컷인 덩크로 20-18. 드레이먼드 그린은 벌써 4어시스트. 루디 게이가 3점 넣자 커리도 3점으로 반격.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계속 실패하며 워리어스가 빠르게 반격해 득점하고 커리가 게이 앞에서 던진 스텝백 3점이 버저비터 되며 36-27 1쿼터 종료.

 

- 최근 부진했던 패티 밀스가 모처럼 깨끗하게 3점 성공. 워리어스도 에릭 파스칼이 돌아와 점퍼를 넣었다. 커리와 그린이 쉬고 있음에도 스퍼스의 안일한 플레이와 공격 실패 이어지며 45-31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반대로 골든스테이트 쪽에서 샷 실패와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47-42로 좁혀졌다. 디존테 머레이가 연달아 점퍼 넣고 야콥 퍼틀이 블락에 연속 골밑 득점하며 51-50 턱밑까지 추격했다. 워리어스는 우브레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한숨 돌리나 했지만 더마 데로잔의 레이저 패스를 받은 퍼틀의 덩크로 54-54 동점. 그러자 그린이 돌파에 이은 덩크. 킥아웃할까봐 아무도 막지 않았는데 샌안토니오 수비의 허를 찔렀다. 그리고 그린의 패스를 받은 우브레의 3점으로 59-54 전반 끝.

 

- 데릭 화이트의 골밑 득점에 머레이가 오늘 6개째 스틸하고 데로잔의 3점으로 64-63. 퍼틀의 골밑 득점으로 64-65 역전.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7개째 스틸에 클리어 패스 파울까지 얻어냈다. 3쿼터 중반까지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마크해 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노려볼 만 하다. 데로잔의 연속 점퍼 등으로 샌안토니오가 앞서지만 워리어스는 볼 없는 선수들의 부지런한 움직임을 통해 컷인 득점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78-78 동점. 같은 패턴으로 우브레가 연달아 덩크하며 80-78 3쿼터 종료.

 

- 양팀 빗나가는 슛이 많은 와중에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슛 실패가 많은 덕분에 머레이는 리바운드를 쓸어담다시피 했다. 게이와 데스먼드 바셀의 득점으로 82-85 샌안토니오 리드. 다시 바셀의 3점이 들어가며 82-88. 여기에 밀스 3점에 퍼틀의 레이업으로 83-93. 하지만 데미언 리의 3점에 커리가 들어오자마자 스텝백 3점을 넣어 89-93. 우브레가 스틸하고 커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91-93으로 쫓아갔다. 스퍼스가 계속 공격 실패하며 워리어스는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커리의 레이업이 들어가지 않고 머레이의 3점으로 91-96. 커리 돌파하는데 밀스가 차징을 유도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의 챌린지로 수비자 파울을 이끌어냈다. 커리 자유투 중에 휘슬이 울리고 커리는 자유투를 던지는 척 페이크를 하는데 데로잔이 낚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게이가 자유투 3개를 얻어내 2개를 넣으며 93-98. 그린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으나 커리 골밑 득점으로 97-98. 머레이가 시간에 쫓겨서 던진 턴어라운드 3점이 들어가며 12.6초 남기고 97-101. 커리는 화이트의 방해에도 3점 성공시키며 100-101. 파울 작전으로 2점 내준 후 아직 8초가 남았는데 그린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려고 했는지 로고 근처에서 어이없는 3점을 던져 실패하고 파울도 얻지 못했다. 결국 치열했던 승부가 막판에 다소 황당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100-105 샌안토니오 승리.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8스틸.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켈리 우브레 주니어: 24득점 3점 4/8, 앤드류 위긴스: 11득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8득점 11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7득점 10리바운드 8스틸, 더마 데로잔: 21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야콥 퍼틀: 14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루디 게이: 11득점, 데빈 바셀: 10득점, 켈든 존슨: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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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7)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디안젤로 러셀 빠지고 리키 루비오 선발. 오클라호마는 2연전 중 1차전 졌을 때 2차전 성적이 3승 1패로 좋은 편. 특히 수비에서 상대 필드골 성공율을 42%, 3점은 26%로 떨어뜨렸는데, 1차전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2차전에 임했다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OKC는 알 호포드가 나오지 않지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돌아왔다.

 

- 오클라호마는 2분도 지나기 전에 0-10으로 출발. 연이은 스틸로 속공 득점을 올렸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3점 2개.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성급한 공격으로 슛 실패하거나 턴오버로 공격권 날리며 10-19.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이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모든 세컨유닛들이 돌아가면서 공세를 퍼부어 24-43 1쿼터 종료.

 

- 평소 3점만 쏘던 마이크 무스칼라가 오늘은 페인트존에서 공격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여포처럼 활약했다. 미네소타는 한때 20점차 밑으로 추격했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가 다시 타오르며 달아났다. OKC는 오늘 뭘해도 다 되는 날. 그나마 주전들이 나와 말릭 비즐리가 3점 3개 넣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으로 58-78. 62-83 전반 끝. 썬더의 팀 전반 최다 득점 신기록.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을 때도 하지 못했던 것을 영건들이 해냈다. 무스칼라는 필드골 7개를 모두 넣고 22득점으로 본인의 반 경기 최다 득점. 

 

- 나즈 리드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3점에 연이은 골밑 공격으로 9득점하며 71-83 추격. 이후에도 4점을 추가했다. 오클라호마의 슛은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렸고 미네소타는 빠른 반격으로 어느새 81-86까지 추격. 에드워즈 연속 득점에 노웰의 3점으로 93-94. 하미두 디알로가 조던 매클러플린의 슛을 블락하고 아웃된 것을 OKC가 챌린지까지 써가며 공격권을 따냈지만 얼마 못 가 턴오버로 날려버렸다. 94-96 3쿼터 종료.

 

- 미네소타는 슛을 여러 차례 실패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권을 되찾아 기회를 이어가고 제일런 맥대니얼스의 베이스라인 점퍼로 98-96 오늘 첫 리드. 제이크 레이먼의 백투백 3점까지 터지며 104-98. 미네소타의 타이트한 수비에 공격이 답답해진 오클라호마는 SGA의 연속 득점으로 2점차를 만들고 계속 유지했다. 이후 골밑에서 리드와 알렉산더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며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했다. 에드워즈와 리드의 골밑 득점으로 118-116 미네소타 리드. 오클라호마도 SGA의 덩크와 베이즐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5.2초 남기고 미네소타는 마지막 찬스를 잡았으나 리드의 훅샷이 실패하며 118-120으로 OKC 승리.

 

미네소타

나즈 리드: 29득점 6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20득점 8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7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6득점 5스틸, 제일런 노웰: 15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6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3득점 6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3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6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0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9리바운드

 

 

 

 

GAME 33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0) vs 댈러스 매버릭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2차전. 지난 1차전이 끝나고 릭 칼라일 감독은 선수들이 바로 샤워하러가지 못하게 하고 36점을 허용했던 3쿼터 수비 장면을 하나한 보여줬다고. 이 날 경기는 +-, 실점, 3점 허용, 속공득점 호용, 어시 허용 등 여러 수비 지표에서 댈러스에게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 댈러스는 칼을 제대로 갈고 나온듯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가며 2-12 리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루카 돈치치의 3점으로 2-18.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에 레이업,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순식간에 12-18. 오늘도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3점과 컷인 등을 통해 득점을 늘리며 추격. 댈러스는 초반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31-35 1쿼터 종료.

 

- 지난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은 센터로 출전. 스타팅 센터가 한 경기 15+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윌트 체임벌린이 9회, 니콜라 요키치가 4회한 것이 전부였다.

 

- 드와이트 파웰은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 트레이 버크의 득점으로 이어지고 다시 스틸해내. 루카가 파울 얻어내 자유투 득점하고 버크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슛이 들어가며 39-49. 커리의 연속 3점으로 49-53. 두 번 모두 그린이 스크린 어시스트를 하며 기여했다. 커리 다시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드리블 3점으로 54-58. 커리가 6개째 3점을 넣자 루카도 드리블 3점으로 응수했다. 커리는 드리블하다 스텝이 꼬여 일단 멈춘 다음 그대로 3점 던졌는데 그것마저 들어갔다. 64-72 전반 끝. 커리는 3점 7개 성공시키며 30득점, 루카도 21득점.

 

- 후반 시작 후에도 커리가 3점 넣자 루카는 백투백 3점으로 갚으며 69-80. 이후 양팀 에이스들에 대한 마크가 집중되면서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백투백 3점 넣고 조쉬 리차드슨도 3점 추가. 포르징기스는 마치 인간병기인듯 그린에 우브레마저 우당탕 넘어뜨리고 골밑으로 들어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댈러스 수비가 3점을 던질 공간을 주지 않자 커리는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 레이업 득점. 다음 공격 때는 드리블 치며 달려가다 로고 위에서 딥쓰리 성공. ITZY를 연상시키는 어깨춤 세리머니는 덤. 경기 전 슛연습 때 로고샷을 연달아 성공시키더니 결국 하나 해냈다. 85-86. 커리가 워낙 터지다보니 그린이 공갖고 있을 때 커리는 밖으로 나가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커리를 위해 스크린 서다 바로 컷인하는데 커리와 앤더슨의 마크맨들이 모두 커리를 쫓아가는 바람에 앤더슨 공짜 2득점하며 88-88 동점. 루카가 커리에게 파울을 뜯어내 자유투 득점하는 등 88-92. 커리 3점 슛페이크에 막시 클리바, 피니 스미스 모두 속아 그들을 유유히 제치고 커리 노마크 점퍼 성공. 사실 앞서 커리를 쫓아나가 앤더슨에게 2점을 헌납했던 것도 두 선수였다. 커리 또 3점. 그리고 다음 공격 때 클리바와 스미스가 커리에게 붙어있는 사이 커리가 비어있던 앤드류 위긴스에게 패스, 위긴스 와이드오픈 3점으로 96-95 워리어스 첫 리드. 커리는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16번째 10+ 3점 경기.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101-106 3쿼터 종료.

 

- 커리와 그린이 휴식차 벤치에 들어간 사이 댈러스가 연달아 슛을 성공시켜 103-113 리드. 위긴스가 3점에 페이더웨이 점퍼 넣으며 108-113. 위긴스가 다시 3점 넣으며 3점차로 따라붙자 하더웨이가 3점으로 받아치며 115-121. 커리의 3점 플레이가 나오자 포르징기스 레이업에 루카 3점으로 118-126. 124-128에서 43.4초 남기고 루카 3점. 커리가 또 3점을 넣고 워리어스 수비가 트리플팀하며 공을 갖고 있던 리차드슨을 에워싸며 볼을 따냈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이 챌린지를 요청해 성공했다. 커리 5초 만에 돌파해 레이업 성공하며 클리바의 파울까지 얻어내며 자유투 성공해 130-131 1점차. 댈러스는 시간을 충분히 사용한 뒤 5.6초 남기고 클리바가 3점 성공. 커리의 플로터가 실패한 것을 데미언 리가 팁인 득점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라 132-134 댈러스 승리. 커리 57득점에 3점 11개, 루카 42득점 11어시스트. 현재까지 2020-21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경기.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57득점 3점 11/19, 앤드류 위긴스: 22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7스틸 4블락,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2득점 10리바운드, 데미언 리: 2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7/12,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조쉬 리차드슨: 17득점 3점 4/6, 막시 클리바: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팀 하더웨이 주니어: 11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0득점 6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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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5. 워싱턴 위저즈 (5-14) vs 마이애미 히트 (8-14) : 2021년 2월 6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2차전. 이번 시즌 마이애미와의 두 번의 대결에 모두 결장했던 러셀 웨스트브룩이 오늘은 출전한다.

 

- 브래들리 빌의 슛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마이애미는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는 등 연속 8득점하며 9-17 리드. 워싱턴이 이쉬 스미스와 다비스 베르탄스 등의 벤치 득점으로 추격하자 마이애미는 다시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18-28. 베르탄스의 연속 득점으로 24-30까지 따라붙지만 타일러 히로가 백투백 3점을 넣으며 24-36으로 벌어졌다. 아데바요는 6개의 파울을 얻어내고 자유투 11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시켰다. 아데바요의 한 쿼터 개인 최다 시도와 성공 신기록. 27-40 1쿼터 종료. 마이애미는 워싱턴 원정 때 47득점한 이후 1쿼터 최다 득점. 빌은 6개의 슛을 던져 하나도 넣지 못하며 2득점에 그쳤다.

 

- 켄드릭 넌의 슛이 연달아 적중. 빌은 여전히 슛 실패하며 34-55로 벌어졌다. 빌은 골밑에서도 연달아 슛을 놓치고 웨스트브룩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반면 마이애미는 공세를 이어가고 1쿼터와 마찬가지로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도 득점을 올렸다. 43-71 전반 끝. 역시 1월 10일 워싱턴 원정 때의 75점 이후로 전반 최다 득점. 빌은 필드골 12개, 3점 5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하며 커리어 최악의 전반을 보냈다. 2008년 O. J. 메이요 이후 반 경기 가장 많은 필드골 실패.

 

- 켈리 올리닉과 던컨 로빈슨의 3점으로 45-77. 로빈슨은 오늘 첫 3점 성공. 빌은 13개 실패 후 3점으로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애미의 철통방어에 이후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웨스트브룩도 빠른 타이밍에 슛을 던지지만 빗나갔다. 올리닉이 3점 4개 포함 14득점, 로빈슨도 3점 3개 넣고 넌도 연달아 득점하는 등 화력을 과시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70-106 3쿼터 종료.

 

- 로테이션 아닌 멤버들 위주로 투입한 워싱턴은 연속 11득점하며 81-106 추격. 이쉬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고 알렉스 렌은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란데다 마이애미는 3쿼터에 수비하다 발목을 다친 고란 드라기치를 제외한 주전들을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간 끝에 95-122로 승리. 빌은 7득점에 그치며 2018년 12월 이후 한 경기 최소 득점. 빌은 진행중이던 연속 경기 20+득점 기록, 이번 시즌 연속 경기 25+득점 기록이 모두 깨졌다.

 

워싱턴

알렉스 렌: 18득점 6블락,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하치무라 루이: 12득점, 브래들리 빌: 7득점 3스틸, 로빈 로페즈: 6득점 7리바운드, 데니 압디야: 4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켄드릭 넌: 25득점 8리바운드, 뱀 아데바요: 21득점, 켈리 올리닉: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7, 타일러 히로: 17득점, 지미 버틀러: 14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안드레 이궈달라: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2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6)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9-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빠지고 하미두 디알로, 아이재아 로비, 켄리치 윌리엄스가 선발 출전.

 

- 나즈 리드가 점프볼 쳐낸 것을 디알로가 낚아채 재빨리 득점한 것을 시작으로 1분도 안 지나 오클라호마가 0-6 리드. 미네소타는 2점씩 쫓아가며 동점을 만들고 말릭 비즐리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양팀 시소게임 이어가지만 양쪽 모두 에이스들이 빠진 탓에 슛 성공율은 높지 않았다. 제법 접전으로 흘러가는데도 박진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25-23 1쿼터 종료.

 

- 1960년 이 날, 보스턴 셀틱스의 의 레전드 빌 러셀이 시라큐스 내셔널스(現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전에서 커리어 하이인 51리바운드를 잡아냈다(!)

 

-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 제이크 레이먼 등의 슛이 들어가고 재럿 밴더빌트가 수비에서 활약하며 36-28로 앞서갔다. 공격이 다소 정체되어있던 오클라호마는 마이크 무스칼라의 연속 5득점과 윌리엄스의 3점이 들어가며 43-41 추격. 로비 3점에 윌리엄스의 속공 득점으로 45-46 역전. 양팀 센터인 알 호포드와 리드가 서로를 상대로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48-49. 디안젤로 러셀이 3점 넣으며 동점을 만들지만 호포드가 점퍼 넣고 스틸에 디알로의 덩크를 이끌어내며 51-55 전반 끝.

 

- 호포드는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듯 평소보다 공격 시도를 늘리며 3쿼터 중반에 이미 시즌 하이 23득점. 양팀 공격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따내고 세컨찬스 득점으로 이어갔다. 1쿼터와는 느낌이 다른 제대로 된 접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노웰, 앤서니 에드워즈, 러셀의 3점으로 79-74 리드. 러셀과 노웰의 3점이 추가되며 85-76 3쿼터 종료.

 

- OKC는 대리어스 밀라가 오늘 3개째 3점에 무스칼라도 3점 하나 추가하며 90-87. 여기에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2-92 동점. 레이먼 연속 득점에 리드의 골밑 공격이 통하며 99-93으로 미네소타가 달아나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과 속공 덩크로 99-98. 리드가 훅샷으로 득점하자 윌리엄스가 레이업으로 반격. 러셀의 점퍼가 들어가며 3점차가 되지만 OKC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호포드의 두번째 3점 시도가 성공하며 25.7초 남기고 103-103. 미네소타 작전시간 후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당하며 OKC가 속공 찬스를 맞았으나 공격 실패. 10년 감수한 미네소타는 러셀이 2.9초를 남기고 3점을 성공시켰다. 오클라호마는 기회를 만들었으나 디알로가 수비를 의식해 머뭇거리다 던진 3점이 실패하며 106-103 미네소타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4득점 3점 6/12, 디안젤로 러셀: 2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나즈 리드: 17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4득점, 제이크 레이먼: 10득점, 재럿 밴더빌트: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리키 루비오: 3득점 8어시스트 3스틸

 

오클라호마

알 호포드: 2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블락,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10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13득점 8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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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1. 휴스턴 로케츠 (10-10)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9-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휴스턴은 존 월이 휴식차 결장하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조지 힐은 오른손 엄지손가락 수술로 4주 이상 결장 예상.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도 결장하고 하미두 디알로가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센터들이 3점을 주고받더니 빠른 템포의 공격이 이어지고 적극적인 3점 시도로 3분여 만에 9-10. SGA의 부재에도 오클라호마 상당히 선전. 셰이가 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고 디알로는 최근 좋았던 흐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계속 돌파하면서 득점. 오클라호마는 막판 세컨 유닛들끼리 패스와 컷인을 통해 득점하며 25-30 1쿼터 종료.

 

- 디알로가 선발로 올라갔음에도 벤치 대결에서 OKC가 압도하며 27-38로 달아났다. 휴스턴은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4개 중 1개도 안 들어간다. 그래도 계속 던지는데 모두 실패하며 성공율이 20%를 밑돌았다. 그 사이 썬더는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며 알 호포드의 3점 플레이로 31-50. 막판에 고든과 드마커스 커즌스의 활약으로 휴스턴이 쫓아가며 43-54 전반 끝.

 

- 휴스턴은 고든을 앞세워 한자릿수로 추격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디알로, 대리어스 베이즐리 등 어린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52-68로 달아났다. OKC는 턴오버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켄드리치 윌리엄스 등의 득점을 앞세워 56-78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58-81 3쿼터 종료. 23점차는 이번 시즌 OKC의 가장 큰 리드.

 

- 대리어스 밀러의 자유투 3개로 60-90 30점차로 벌어져. 윌리엄스도 시즌 하이 19득점하는 등 4쿼터 내내 여유 넘치는 분위기 속에 87-104 오클라호마 승리.

 

휴스턴

에릭 고든: 22득점, 빅터 올라디포: 19득점,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크리스찬 우드: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오클라호마

켄드리치 윌리엄스: 19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12리바운드, 알 호포드: 17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9리바운드 3스틸, 아이재아 로비: 13득점, 테오 말레돈: 6득점 6스틸

 

 

 

 

 

 

 

 

 

 

 

 

GAME 31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2-11) : 2021년 2월 4일 경기. AT&T 센터

 

- 라마커스 알드리지 대신 야콥 퍼틀 선발 출전. 디안젤로 러셀이 지난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되고 359일째인데. 친구인 칼 앤서니 타운스와 훌륭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함께 뛴 것은 겨우 5경기에 불과하다. 한편 이번 시즌 리그 전체 슛 비중에서 페인트존이 33.5%, 3점이 36.5%로 사상 최초로 3점의 비중이 더 높다.

 

- 러셀과 나즈 리드의 3점이 들어가며 미네소타가 초반 12-6 리드. 말릭 비즐리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22-15. 샌안토니오는 7득점한 데빈 바셀을 시작으로 벤치 득점에서 우위를 점하며 2점차까지 추격했다가 33-29 1쿼터 종료.

 

- 미네소타도 제일런 노웰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에 제이크 레이먼이 스틸에 덩크하는 등 벤치 득점으로 43-35 리드. 샌안토니오는 3점으로 쫓아가지만 레이먼이 자유투에 3점, 앨리웁으로 연속 7득점하며 52-40. 미네소타가 리드를 유지하며 65-54 전반 끝.

 

-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골밑에 들어가 체공시간을 이용해 슛을 던지지만 들어가지 않는 가운데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74-66 추격. 다만 켈든 존슨과 로니 워커는 다소 부진한 편. 미네소타는 러셀의 점퍼와 비즐리의 3점이 성공하며 79-66으로 도망. 야콥 퍼틀의 2블락을 발판 삼아 데릭 화이트가 3점 2개 넣는 등 샌안토니오가 추격하는 분위기 속에 90-79 3쿼터 종료.

 

- 노웰이 득점이 이어지며 97-81로 달아나지만 미네소타는 턴오버를 연발하고 슛도 계속 빗나가는 사이 스퍼스가 조금씩 추격하며 97-90. 사실 샌안토니오는 점수차를 더 좁힐 수 있었는데 한동안 슛 난조에 빠지며 기세가 주춤했다. 하지만 더마 데로잔의 폭발적인 원핸드 덩크에 추가 자유투, 화이트의 플로터로 6분 남기고 99-95. 데로잔이 불리볼로 골밑 득점하고 패티 밀스가 백보드 상단을 맞추는 고각 레이업을 넣으며 99-99 동점. 그리고 퍼틀이 컷인 후 레이업 성공시켜 99-101. 샌안토니오의 오늘 경기 첫 리드.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하면 미네소타가 동점 만드는 패턴 이어져. 데로잔은 자신을 막던 에드워즈에게 페이크 동작으로 파울을 뜯어내며 루키를 제대로 교육시켰다. 트레이 라일스가 돌파 후 득점하자 리드가 팔로우업 덩크로 다시 2점차. 데로잔이 자유투를 하나만 넣어 미네소타에게 마지막 찬스가 주어졌으나, 러셀의 3점이 빗나가며 108-111 샌안토니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9득점 6리바운드 3점 4/8, 디안젤로 러셀: 20득점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4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나즈 리드: 8득점 11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2득점 11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야콥 퍼틀: 19득점 8리바운드 4블락,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0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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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5)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1) : 2021년 2월 2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 장소 바꿔 2차전. 래리 낸스 주니어는 손목, 안드레 드러먼드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이적생 듀오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가 선발로 출전.

 

- 경기 시작 30여 초 만에 조쉬 오코기의 덩크를 앨런이 블락하며 클블 지역방송 해설인 오스틴 카 특유의 멘트가 벌써부터 나와. 양팀 슛 성공율 높지 않고 턴오버도 주고받으며 다소 어수선한 출발. 그러다 클리블랜드가 빠른 역습으로 6-13 리드. 프린스 3점에 앨런은 호쾌한 원핸드 덩크.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계속 점퍼를 성공시켰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긴 체공시간을 이용해 앨런의 블락을 피하고 득점하며 앨런에게 파울을 안겼다.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 제이든 맥대니얼스 등 젊은 세컨유닛들의 슛이 터지며 29-29 동점 만들고 1쿼터 종료.

 

- 초반 대등한 승부를 펼치다가 자베일 맥기가 맥대니얼스의 덩크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장면들이 나오며 캐브스가 34-41로 도망.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턴오버가 발목을 잡아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다. 미네소타가 추격하는 분위기였으나, 나즈 리드가 앨런에게 블락당한 이후 흐름이 다시 클리블랜드 쪽으로 넘어가며 44-52 전반 끝. 블락에서 0-7로 클리블랜드가 압도했다.

 

- 양팀 거의 페인트존이나 미드레인지에서의 공격으로 승부하고 3점 시도가 매우 적다. 요즘 트렌드에 한참 떨어진 90년대 농구 느낌이 든다. 앨런이 여전히 골밑에서 수비력을 과시하며 드러먼드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늘따라 공격도 잘 되고 무엇보다 드레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고 슛이든 패스든 빠르고 간결한 점이 좋다. 제디 오스만의 3점 버저비터로 67-76 3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미네소타가 거센 반격에 나섰다. 리드가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 적중시켜 76-77. 노웰은 자기가 실패한 슛을 다시 잡아 플로터 득점하며 78-77 역전. 미네소타 연속 11점째. 하지만 콜린 섹스턴의 돌파 득점으로 재역전한 후 앨런의 수비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도망. 대리어스 갈랜드에게서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이 일품이었다. 림과 다소 먼 곳으로 띄웠는데 앨런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덩크를 만들어냈는데 예전 크리스 폴이 클리퍼스에 있던 시절 디안드레 조던이나 블레이크 그리핀와 합작하는 앨리웁 느낌이 났다.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네소타가 의미 있게 쫓아가지도 클리블랜드가 도망가지도 못했다. 프린스가 아웃되는 공을 살리다는 것이 미네소타에게 가며 1분 남기고 러셀 3점으로 91-95. 이후 파울 작전. 클리블랜드가 3점을 추가하자 러셀 3점으로 94-98. 에드워즈의 에어볼을 잡아 말릭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96-98. 캐브스 자유투 후 0.3초 남기고 리드가 득점했으나 시간이 모자라 98-100 클리블랜드 승리.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18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3득점, 제일런 노웰: 12득점, 나즈 리드: 12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11득점, 말릭 비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4득점 9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6득점, 재럿 앨런: 23득점 18리바운드 5블락, 대리어스 갈랜드: 19득점 11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0득점 7리바운드(6 공격), 토리안 프린스: 8득점 9리바운드, 자베일 맥기: 0득점 3블락

 

 

GAME 293. 뉴욕 닉스 (9-13) vs 시카고 불스 (8-11) : 2021년 2월 2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각종 수비 지표에서 1위인 뉴욕과 여러 공격 스탯에서 탑 10에 올라있는 시카고가 벌일 방패와 창의 대결.

 

- 시카고 연속 2개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리자 빌리 도노반 감독이 경기 시작 50초 만에 타임 요청. 이후 동점과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시카고 연속 득점하며 16-22 리드. 태디어스 영과 라우리 마카넨의 3점으로 18-28. 뉴욕은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플레이와 알렉 벅스의 3점으로 25-30 추격. 27-32 1쿼터 종료.

 

- 줄리어스 랜들이 연속 7득점, 라우리 마카넨도 자신감 있게 슛을 던지며 44-50 불스 리드. 뉴욕은 퀴클리와 랜들이 자유투로 5득점하고 미첼 로빈슨의 팁인으로 51-50 역전. 이후 다시 시소게임 벌이다가 마카넨이 오늘 다섯번째 3점을 넣고 코비 화이트의 돌파 득점 등으로 시카고가 다시 앞서며 55-59 전반 끝.

 

- 마카넨과 잭 라빈의 활약으로 61-72로 달아나. 뉴욕은 수비를 재정비한 후 R. J. 배렛의 골밑에서의 4득점 등으로 추격. 시카고는 대니얼 개포드가 랜들의 차징을 유도하고 라빈의 3점으로 9점차 리드를 이어갔지만, 라빈이 4파울로 물러난 이후 랜들이 비어있는 동료들을 찾아 패스한 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81-84 3쿼터 종료.

 

- 개포드가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컷인에 이은 덩크에 리바운드 싸움하다 파울을 얻어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준 덕분에 시카고 83-87 리드. 뉴욕이 쫓아가 1점차를 만들고 동점이나 역전 기회를 맞이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 실패. 양팀 루브졸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가운데 뉴욕도 공격리바운드를 잡아 퀴클리의 딥쓰리로 95-94 역전. 골밑 득점을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이 이어지다 라빈의 페이더웨이로 97-100. 벅스가 코너에서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100-100 동점을 만들자 화이트도 코너 3점으로 100-103. 라빈은 앞에 마크맨이 없자 아직 공격시간이 10초나 남았는데도 과감하게 3점을 던져 성공. 22초 남기고 100-106. 뉴욕은 파울작전하지만 결국 102-110 시카고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3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알렉 벅스: 18득점, 이매뉴얼 퀴클리: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R. J. 배렛: 14득점 8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9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널렌스 노엘: 8득점 6리바운드 5블락

 

시카고

라우리 마카넨: 30득점 3점 6/12, 잭 라빈: 21득점, 코비 화이트: 13득점 6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패트릭 윌리엄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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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8. 브루클린 네츠 (13-9) vs 워싱턴 위저즈 (4-12) : 2021년 2월 1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허벅지에 멍이 들어 결장. 워싱턴은 대니 압디야, 트로이 브라운, 이쉬 스미스가 복귀했다.

 

- 조 해리스와 케빈 듀란트가 3점 2개씩 넣으며 14-4 리드. 해리스는 오늘 단단히 각오를 하고 나온듯 잡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슛을 던진다. 스미스는 빠른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복귀 후 첫 득점을 올리더니 점퍼도 성공. 제프 그린과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등 세컨유닛들의 활약으로 브루클린이 크게 앞섰으나,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 2개, 스미스의 득점, 마지막에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가며 38-28 1쿼터 종료.

 

- 평균 20득점이 넘는 선수가 2012-13 시즌에는 11명이었는데 2018-19 시즌에는 30명으로 늘어나더니 이번 시즌은 36명으로 더욱 증가했다.

 

- 브루클린이 2쿼터 시작 후 헤매는 사이 워싱턴이 2분 남짓 만에 연속 9득점하며 38-37 추격. 하지만 샤멧과 그린의 3점으로 다시 도망. 득점 1, 2위인 브래들리 빌과 듀란트가 각각 동료들을 살리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나마 듀란트는 득점에도 욕심을 내는데 빌은 체력 안배를 위해서인지 자제하는 편. 듀란트와의 대결이라 그런지 웨스트브룩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빌의 3점 플레이로 56-57 역전. 하지만 듀란트가 4득점에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며 네츠 다시 리드. 듀란트가 스틸하고 슛 던지는데 뒤에서 따라온 웨스트브룩이 블락.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를 펼치다 71-65 전반 끝.

 

- 웨스트브룩이 4득점하지만 해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77-69.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의 대결이 볼만한 가운데 그들에게 시선이 모이는 사이 해리스와 로빈 로페즈 등 다른 동료들이 득점하며 지원했다. TLC의 4점 플레이에 속공 레이업으로 96-86. 모 바그너의 점퍼가 버저비터 되며 108-101 3쿼터 종료.

 

- 그린은 3점에 골밑슛을 넣는 등 4쿼터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115-106. 3쿼터까지 체력을 아낀 빌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득점을 퍼부어 121-119를 만들었다. 그러자 카이리 어빙도 연달아 점퍼를 꽂아넣으며 맞불을 놓고 3점도 성공시켜 130-121. 워싱턴은 다시 빌과 웨스트브룩 위주의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132-131로 바짝 쫓아갔다. 듀란트 연속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36-131. 빌이 3점 플레이로 어느새 30득점을 돌파하자 해리스가 3점으로 상쇄해 139-134. 듀란트가 또 자유투를 넣자 하치무라 루이의 3점으로 141-139. 브루클린의 공격이 실패하자 웨스트트룩의 빠른 역습으로 41초 남기고 141-141 동점. 어빙이 점퍼를 성공시킨 반면 빌은 공격 실패하자 워싱턴은 파울 작전을 시작했다. 그린이 하나만 넣으며 3점차. 그러나 웨스트브룩이 3점을 실패하고 브루클린 자유투로 146-141. 워싱턴은 타임아웃이 없는 상황에서 빌이 앞으로 달려가다가 수비를 앞에 두고 딥쓰리 넣으며 7.6초 남기고 146-144. 그런데 해리스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허둥지둥 인바운드 패스한 것을 개리슨 매튜스가 스틸하고 웨스트브룩이 3점을 넣으며 146-147 역전. 타임아웃이 남아있었는데 왜 브루클린은 쓰지 않았는지 의문. 이번에는 타임을 불렀지만 TLC가 골밑슛 실패하며 이번에는 브루클린이 파울 작전에 들어갔다. 빌이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46-149 워싱턴 승리. 워싱턴은 4쿼터에 무려 48점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지난 25년간 10초 남기고 5점차 이상 지고 있던 팀의 결과는 9승 23,498패였는데 워싱턴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 워싱턴의 백코트 듀오가 연장전 없이 동반 35+득점을 한 것은 팀 역사상 처음. 빌과 웨스트브룩 둘이서 4쿼터 팀 48점 중 37점을 합작했다.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 해리스: 30득점 3점 8/13, 카이리 어빙: 26득점 8어시스트, 제프 그린: 23득점 7리바운드 3점 4/5,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3득점 9리바운드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4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7, 브래들리 빌: 37득점 6리바운드, 모 바그너: 17득점, 이쉬 스미스: 13득점 7어시스트, 다비스 베르탄스: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개리슨 매튜스: 7득점 3스틸

 

 

 

 

 

 

 

 

 

 

 

 

GAME 28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1)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4) : 2021년 2월 1일 경기. 타겟 센터

 

- 경기 초반 아이잭 오코로가 5득점하며 클리블랜드가 앞섰지만 미네소타 연속 8점 넣으며 12-15 리드. 반대로 캐브스가 9점을 내리 넣어 27-23 역전. 슛하고 내려오다 미네소타 선수의 발을 밟아 발목이 돌아간 콜린 섹스턴은 벤치로. 심각한 부상은 아닌듯 하다. 35-30 1쿼터 종료.

 

- 다소 어수선한 가운데 미네소타 연속 9점으로 35-36 역전. 데미언 닷슨이 혼자 6득점해 41-36 역전. 양팀은 페인트존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3점은 많이 시도하지도 들어가지도 않았다. 미네소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55-44로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55점 중 44점이 페인트존 득점. 시즌 평균 53.2점으로 리그 3위인데 이미 전반에 거의 다 했다. 그 외의 필드골은 1쿼터 초반 오코로의 3점 하나뿐. 말릭 비즐리가 마지막에 3점 넣으며 61-55 전반 끝.

 

- 비즐리 3점에 골밑 득점으로 63-60. 이어서 앤서니 에드워즈와 디안젤로 러셀의 3점으로 65-66 역전. 이후 양팀 공격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샷 실패도 많고 클리블랜드는 턴오버 16개째. 미네소타는 4개에 불과했다. 미네소타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는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제디 오스만이 오늘 팀 두번째 3점을 넣고 스틸에 이은 오코로의 득점으로 74-73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가져가. 이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86-88 3쿼터 종료.

 

- 두 팀의 공격이 상당히 저조한 가운데 합쳐서 13개의 슛을 미스하며 몇 분간 무득점에 그쳤다가 러셀의 3점으로 90-95. 클리블랜드는 안드레 드러먼드만 자유투 등으로 득점하고 미네소타는 서서히 적중률을 끌어올리며 95-105로 달아났다. 캐브스는 막판 104-107까지 추격했으나, 리키 루비오에게 클리어패스 파울을 하며 104-109 미네소타 승리.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5득점 22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콜린 섹스턴: 16득점, 아이잭 오코로: 13득점, 재럿 앨런: 10득점,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16리바운드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3득점 3점 4/7, 말릭 비즐리: 23득점 3점 5/11, 디안젤로 러셀: 19득점 3점 5/10, 제일런 노웰: 13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8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7득점 8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3득점 3블락, 에드 데이비스: 0득점 3스틸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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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4-6)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4) : 2021년 1월 30일 경기. 타겟 센터

 

- 2019년 10월, 경기 도중 조엘 엠비드와 칼 앤서니 타운스가 난투극을 벌인 이후 두 팀 첫 대결. 지난 경기 결장했던 엠비드는 돌아왔지만 타운스는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컴백했으나 나즈 리드가 손목부상으로 아웃. 앤서니 에드워즈와 에드 데이비스가 선발로 나섰다. 에드워즈는 커리어 첫 스타팅.

 

- 필라델피아는 3분여 만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점프샷으로 첫 득점. 필리는 초반 몸이 덜 풀린듯 심각한 슛 난조 속에 미네소타가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으나, 필리 연속 7득점하며 16-16 동점. 많은 자유투를 던지며 필리가 한때 리드하다 리키 루비오가 짧은 점퍼를 넣어 25-25 1쿼터 종료. 엠비드는 자유투 포함 어느새 11득점을 올렸다.

 

- 에드워즈는 지난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25득점에 3점을 5개나 넣었다. 미네소타 루키가 한 경기에 25+득점 3점 5개를 동시 기록한 것은 도녤 마샬, 월리 저비악, 랜디 포이, 잭 라빈 이후 처음이다.

 

- 제이든 맥대니얼스와 제일런 노웰이 선전 중. 리드가 없어 열세일 것으로 예상했던 리바운드 싸움도 그리 밀리지는 않았다. 필리도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6득점. 미네소타는 잘 버티다가 필리 주전들이 돌아온 후 수비가 타이트해지며 벤 시몬스의 속공 덩크로 42-41 역전. 엠비드 뿐만 아니라 시몬스도 득점에 열심히 참여하며 53-48 전반 끝.

 

- 조조 3점에 점퍼로 후반 시작. 에드워즈와 말릭 비즐리가 3점 넣으며 59-56 추격. 엠비드 돌파에 이은 덩크에 해리스와 대니 그린, 세스 커리 등의 3점이 불을 뿜으며 75-63까지 벌어졌다. 88-74 3쿼터 종료.

 

- 퍼칸 코크마스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95-77로 벌어졌다.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티던 미네소타였으나 높이의 열세로 인해 상대의 공세를 감당해내지 못했고, 득점원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반격하지 못하고 결국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118-94 필라델피아 완승.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3득점, 세스 커리: 12득점, 벤 시몬스: 11득점 7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스틸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디안젤로 러셀: 14득점, 재럿 밴더빌트: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6득점 7리바운드, 에드 데이비스: 2득점 8리바운드

 

 

 

 

 

 

 

 

 

 

 

 

GAME 273. 브루클린 네츠 (13-8)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이제는 떠난지 꽤 오래된 과거의 홈구장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의 경기인데 케빈 듀란트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 선발.

 

- 초반 브루클린의 공격이 정돈되지 않은 사이 알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오클라호마 리드. 하지만 OKC의 공격은 3점 일변도인데 성공율이 점점 떨어지며 정체된 사이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의 스텝백 3점과 카이리 어빙의 점퍼로 16-11 리드. 3점 성공 여부에 따라 부침이 심한 OKC의 경기력. 호포드와 테오 말레돈이 3점을 넣자 다시 한때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계속 득점하지만 브루클린은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이어 어빙이 막판에 연달아 점수를 올리며 36-2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은 2009년 기점으로 리그 최다인 7,450개의 자유투를 시도했다. 6,050개로 2위인 르브론 제임스보다 무려 1,400개나 더 많다.

 

- OKC가 무득점에 묶인 사이 하든의 활약, 랜드리 샤멧의 3점 등으로 2분여 만에 46-27로 벌어졌다. 썬더는 타임아웃 후에도 5점을 더 주고나서야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2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오클라호마가 따라가려고 할 때마다 브루클린의 3점이 터지며 75-59 전반 끝.

 

- 어빙이 연속 6득점. 말레돈은 오늘 3점 4개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하지만 어빙의 기세는 식을 줄을 몰랐다. OKC도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데 브루클린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 조 해리스,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기회 생길 때마다 3점을 적중시키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125-94 3쿼터 종료.

 

- 말레돈은 롱2에 3점으로 오늘 절정에 달한 슛감을 이어갔지만 하든의 4점 플레이, 레이업에 어시스트로 TLC의 3점 2개를 이끌어냈다. 4분 넘게 남았는데 오클라호마는 주전들을 철수시키고 가비지 타임 이어지다 147-125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5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5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조 해리스: 20득점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9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3득점 3점 4/8, 제프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랜드리 샤멧: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레지 페리: 10득점 10리바운드

 

오클라호마

테오 말레돈: 24득점 3점 6/6,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하미두 디알로: 18득점, 알 호포드: 16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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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0. 댈러스 매버릭스 (9-9) vs 유타 재즈 (14-4) : 2021년 1월 28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댈러스는 그동안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조쉬 리차드슨과 도리안 피니 스미스가 복귀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개막 이후 동일한 스타팅 라인업을 유지했던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뇌진탕 프로토콜로 나오지 못하고 조 잉글스가 선발로 출전.

 

- 유타의 슛은 평소처럼 들어가며 미첼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루디 고베어가 페인트존에서 10득점하고 미첼을 대신한 잉글스는 3점 2개를 성공시켰다. 벤치에서 나온 조던 클락슨도 3점 2개를 넣으며 19-32 1쿼터 종료. 루카 돈치치는 유타 선수와 접촉이 있은 후 상태가 좋지 않은지 자꾸 무릎 쪽을 만진다.

 

- 클락슨은 미친듯한 득점 행진으로 2쿼터에만 13점을 넣으며 27-48로 벌어졌다. 루카는 무사히 돌아와 골밑 득점. 댈러스는 루카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유타도 잉글스가 백투백을 포함 3개의 3점을 넣으며 그대로 반격했다. 고베어도 골밑에서 4득점하며 1쿼터 활약을 이어갔다. 48-69 전반 끝.

 

- 잉글스는 3쿼터에도 3점 2개를 추가하며 오늘 7개째. 통산 844개로 팀 1위 기록 보유자인 존 스탁턴과는 이제 1개차. 78-101 3쿼터 종료.

 

- 고베어는 20득점 20리바운드 달성. 댈러스는 여러 차례 추격을 시도했지만 유타의 반격에 막히며 이렇다 할 위기 없이 104-116으로 유타 승리. 유타는 10연승을 달성하며 퀸 스나이더 감독의 500번째 경기를 자축했다. 스나이더 시대 세번째 10연승.

 

댈러스

루카 돈치치: 30득점 6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3점 4/6,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제임스 존슨: 8득점 7리바운드 4블락

 

유타

조던 클락슨: 31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루디 고베어: 29득점 20리바운드(6 공격) 3스틸 3블락, 조 잉글스: 21득점 8어시스트 3점 7/11, 마이크 콘리: 17득점 6어시스트

 

 

 

 

 

 

 

 

 

 

 

 

GAME 26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3)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7) : 2021년 1월 28일 경기. 체이스 센터

 

- 2차전. 골든스테이트는 홈에서 미네소타를 상대로 8연승 중이다.

 

- 1쿼터 초반 양팀 모두 슛이 안 들어가며 득점 저조. 휘슬이 많이 불리는 가운데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2분 만에 2파울로 교체됐다. 우브레 대신 나온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경기 시작 2:30 만에 워리어스 첫 득점. 베이즈모어는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오늘도 백업으로 나온 제임스 와이즈먼의 백투백 3점으로 10-17. 앤서니 에드워즈도 질세라 깨끗한 3점을 성공시켰다. 데미언 리의 4점 플레이로 여전히 워리어스가 앞서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에드워즈는 침착하게 페이크로 수비를 속이고 3점 성공시키며 21-23 1쿼터 종료. 스테판 커리는 0/7로 무득점에 그쳤다. 이번 시즌 두번째 무득점 쿼터.

 

-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코너 3점으로 26-23 역전. 1쿼터 파울트러블로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던 우브레는 한풀이하듯 골밑 득점에 3점으로 26-28 재역전. 미네소타가 연속 5점을 넣으며 앞서자 우브레가 또 3점으로 31-31. 에드워즈가 리버스 레이업을 넣자 우브레가 골밑 득점. 이어서 우브레가 곧바로 스틸하며 레이업 시도할 때 쫓아가던 에드 데이비스가 블락을 한다는 것이 그만 우브레를 머리를 가격해 플래그런트 타입 2로 즉시 퇴장되고 말았다. 우브레의 어시스트로 와이즈먼 오늘 3개째 3점 성공. 미네소타가 추격하자 우브레 덩크 후 스틸, 그리고 어시스트로 와이즈먼의 레이업 득점을 이끌어냈다. 말릭 비즐리는 3점 2개를 넣으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끌려가는 것을 막았다. 51-58 전반 끝. 커리는 2득점에 그쳤지만 우브레가 16점, 와이즈먼 14점으로 둘이서 30점을 합작했다.

 

- 심판 한 명이 부상으로 빠지고 나머지 둘이서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베이즈모어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지만 속공 때 공격자파울로 4반칙에 걸리며 벤치행. 우브레가 아닌 마이클 멀더가 등장했다. 미네소타는 비즐리가 주득점원이고 나머지는 보조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나마도 옆에서 도와주는 점수가 나오지 않자 양팀의 격차가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와이즈먼은 제이크 레이먼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장 달려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덩크까지. 살아난 커리 3쿼터 3개째 3점으로 67-90. 그나마 에드워즈가 연속 7득점하며 쫓아가자 커리가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75-95 3쿼터 종료.

 

- 나즈 리드가 분전하지만 골든스테이트 백업들의 화력이 대단했다. 우브레가 덩크 시도할 때 리드가 블락하며 커리어 하이인 다섯개째. 그러나 블락하면서 오른손을 다쳐 벤치로 물러나며 재럿 밴더빌트가 센터 역할을 해야했다. 여러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워리어스는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가비지 타임에도 와이즈먼은 끝까지 남아 멋진 덩크를 작렬하는 등 커리어 하이인 25득점하며 111-123 골든스테이트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5득점 3점 4/9, 앤서니 에드워즈: 25득점 3스틸 3점 5/8, 나즈 리드: 19득점 7리바운드 3스틸 5블락, 제일런 노웰: 12득점, 재럿 밴더빌트: 4득점 7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제임스 와이즈먼: 2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켈리 우브레 주니어: 20득점 9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9득점, 데미언 리: 17득점 3스틸 3점 4/5, 스테판 커리: 1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11,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래드 워너메이커: 4득점 6어시스트, 케본 루니: 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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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4. 보스턴 셀틱스 (10-6) vs 시카고 불스 (7-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코로나로 인해 1월 9일 이후 처음으로 경기를 갖는 제이슨 테이텀은 첫 점퍼부터 성공시키더니 리버스 레이업에 3점으로 4분도 지나기 전에 7득점. 잭 라빈은 3점 2개를 넣으며 통산 700번째이자 시카고에서의 400번째 3점 성공. 보스턴은 마커스 스마트,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이 팀 득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카고는 라빈이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나머지 주전들의 도움이 모자랐다.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면서 태디어스 영이 8득점하며 분발, 33-25로 1쿼터를 마쳤다.

 

- 2쿼터 시작 후 덴젤 발렌타인과 오토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33-31로 추격. 이후 보스턴이 도망가면 시카고가 다시 점수차를 좁히는 양상이 반복됐다. 보스턴은 다니엘 타이스나 세컨 유닛들에게 찬스가 생기며 그 때마다 착실히 득점. 시카고는 추격을 하다가도 턴오버에 발목이 잡히며 흐름을 내줬다. 60-50 전반 끝.

 

- 보스턴의 파상 공세 속에 약 3분 만에 71-50으로 벌어졌다. 빌리 도노반 감독이 타임아웃으로 끊어보려 했지만 화산 같은 보스턴의 기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나마 라우리 마카넨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영이 들어와서 공의 흐름은 물론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아지며 79-67로 추격했다. 시카고의 공세가 대단했으나 브라운이 버티고 서서 반격하며 91-76 3쿼터 종료.

 

- 테이텀은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면서 연달아 득점을 올린 반면 마카넨은 골밑 이지샷을 자기보다 한참 작은 선수들에게 연속으로 저지당했다. 라빈을 제외하면 시카고 주전들의 생산성의 거의 없다보니 어느새 20점차로 벌어졌다. 무기력해보였던 시카고는 3연속 3점으로 4분 남기고 108-98까지 따라잡았으나, 그랜트 윌리엄스의 3점으로 흐름이 넘어가고 이해하기 힘든 샷 셀렉션으로 3점을 계속 실패하며 추격의 기회가 사라졌다. 결국 119-103 보스턴 승리. 시카고는 겨우 4개의 자유투를 넣는 데 그쳤다. 40여 초 남기고 라빈이 추가하지 않았다면 1973년 3월 14일 시애틀 전에서 작성된 팀 역대 최소 성공 기록인 2개와 타이를 이룰 뻔 했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6득점, 제이슨 테이텀: 24득점, 다니엘 타이스: 19득점 3스틸 3블락, 마커스 스마트: 13득점 11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0득점 10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6리바운드 3점 6/10, 라우리 마카넨: 18득점 6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6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오토 포터 주니어: 13득점 3점 4/7, 토마스 사토란스키: 3득점 6어시스트

 

 

 

 

 

 

 

 

 

 

 

 

GAME 245.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0-7) : 2021년 1월 2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디안젤로 러셀은 오늘도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시작 3분 만에 앤드류 위긴스의 블락에 드레이먼드 그린은 5득점하며 4-14 골든스테이트가 리드. 미네소타는 샷 미스에 턴오버로 삐걱대며 출발. 제이든 맥대니얼스는 1분도 안 되는 사이에 스테판 커리에게 달라붙어 슛 실패를 유도하고 골밑 득점하더니, 다시 위긴스가 드리블 돌파할 때 헬드볼을 만들어 점프볼을 유도했다. 2020 드래프트 1픽 앤서니 에드워즈는 2픽 제임스 와이즈먼을 앞에 두고 놀라운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다. 조던 매클러플린이 투입된 후 공수에서 모두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23-34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워리어스의 공격이 시들해진 사이 미네소타는 빠른 역습으로 제이크 레이먼과 잴럿 컬버가 득점하며 31-37로 추격했다. 하지만 워리어스는 작전타임 후 지역방어로 전환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31-44로 달아났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더니 3점까지 추가했다. 시즌 초 지독한 부진에 시달렸던 시절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됐다. 커리의 3점,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3점 플레이로 42-61까지 벌어졌다. 미네소타는 자유투로 점수를 만회하고 워리어스는 그린이 평소와 달리 슛을 적극적으로 쏘며 득점을 올렸다. 55-68 전반 끝.

 

- 혼전이 이어지다 위긴스가 백투백 3점을 성공시켰다. 미네소타는 중거리 이상의 슛은 대부분 빗나가지만 빠른 역습으로 연속 득점하며 67-78으로 따라잡았다. 위긴스와 와이즈먼이 블락으로 골밑을 철벽 방어. 또한 위긴스는 3쿼터에 10득점도 곁들였다. 에드워즈는 계쏙 슛을 시도하지만 성공율은 좋지 못했다. 83-93 3쿼터 종료.

 

- 블락, 스틸 등 좋은 수비가 계속 나오며 워리어스가 87-102로 달아났다.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연속 3점으로 다시 10점차를 만들더니 조쉬 오코기가 스틸 때 가장 먼저 달려나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5-103. 타임아웃 후 커리가 3점으로 흐름을 되찾아오더니 딥쓰리까지 성공시키며 97-111. 커리는 이후에도 자유투 득점에 쉐이크&베이크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농락하고 점퍼를 추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틸 후 커리가 앞으로 길게 패스를 뿌리고 공을 받은 워너메이커는 일부러 에드워즈의 충돌을 유도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커리는 3점으로 쐐기를 박으며 200초 동안 15득점을 올렸다. 108-130으로 골든스테이트 완승.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7리바운드 3점 4/9,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5득점,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10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6득점 11어시스트, 에드 데이비스: 4득점 7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3스틸 3점 7/12, 앤드류 위긴스: 23득점 6리바운드(6 공격) 3스틸 3블락,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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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3) : 2021년 1월 24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조엘 엠비드는 필라델피아의 역대 한 경기 40득점 10리바운드 순위에서 윌트 체임벌린(31회), 찰스 바클리(13회)에 이어 빌리 커닝햄과 함께 10회로 공동 3위. 제라미 그랜트는 14경기 연속 20+득점 중. 최근 3경기 19.3점 기록 중인 웨인 엘링턴의 활약이 오늘도 이어질지. 백투백 이틀째라 블레이크 그리핀과 데릭 로즈는 휴식하고 사딕 베이가 선발로 출전한다.

 

- 양팀 초반부터 슛 성공율이 좋은 편. 디트로이트는 그랜트, 엘링턴, 베이가 3점을 하나씩 넣으며 한때 리드했다.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패스를 통해 외곽에서 성과를 내고 수비에서도 좋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필리는 3점 0/3, 디트로이트는 6개를 성공시키며 28-3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 연속 스틸에 인사이드 수비도 잘되며 2분 만에 28-39. 드와이트 하워드는 3개째 파울을 범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엠비드와 벤 시몬스가 다시 투입되며 필리가 추격했지만 디트로이트는 패스로 기회를 만들며 36-47로 다시 도망갔다. 하지만 엠비드가 공격을 전담하며 다시 쫓아갔다. 메이슨 플럼리는 파워에서 상대가 되지 못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파울 트러블에 걸려 교체됐다. 아이재아 스튜어트도 엠비드를 제어하지 못해 잘릴 오카포까지 투입됐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으로 56-57로 바짝 추격. 필리는 스틸에 이은 대니 그린의 덩크로 한때 역전했지만 베이가 간발의 차이로 버저 울리기 전에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61-63 전반 끝.

 

- 그린의 3점과 세스 커리의 점퍼로 68-68 동점. 시몬스의 크로스 코트 패스를 받은 퍼칸 코크마스의 3점으로 73-70 역전. 엠비드는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추가하며 80-72. 디트로이트는 조쉬 잭슨의 득점, 추가 자유투 실패 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스비 미하일류크가 자유투 3개를 넣는 등 80-79로 좁혔다. 필리가 다시 달아났지만 스비의 백투백 3점으로 85-85 동점. 셰이크 밀튼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94-88 3쿼터 종료. 오카포는 마지막 두 번의 포제션에서 수비가 바짝 붙어있는데 3점을 던져 모두 실패했다. 시야도 좁았고 샷 셀렉션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그가 훌륭한 피지컬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팀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다.

 

- 플럼리는 4경기 연속 6반칙 퇴장당하지만 스튜어트의 속공 덩크로 104-101. 해리스가 3점을 넣으며 달아나자 잭슨의 연속 4득점으로 107-105. 엠비드는 포스트업 치다 페이더웨이를 넣더니 수비에서는 차징을 유도하고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 디트로이트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기회를 날리다 30초를 남기고 그랜트의 3점으로 110-108로 추격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시몬스와 엠비드가 침착하게 넣어 114-110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벤 시몬스: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세스 커리: 14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7리바운드

 

디트로이트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6, 스비 미하일류크: 15득점, 세쿠 둠부야: 13득점, 제라미 그랜트: 11득점 9리바운드, 조쉬 잭슨: 11득점 3블락, 딜런 라이트: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GAME 226.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10)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1) : 2021년 1월 24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과 에릭 블렛소가 초반부터 점퍼를 넣어준다. 반면 미네소타는 슛 미스가 많은데 초반에는 그래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득점해서 세컨 찬스 포인트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 못하자 뉴올리언스가 점점 앞서가기 시작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 후 파워풀한 덩크 작렬. 하지만 펠리컨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나즈 리드, 말릭 비즐리 등의 활약으로 조금씩 추격하며 쿼터 막판 비등한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에 잉그램이 점퍼 넣으며 31-28 1쿼터 종료.

 

- 앤서니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씩 따라가는 미네소타. 자이언은 자기가 미스한 슛을 다시 잡아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미네소타도 마냥 당하지만은 않고 자이언이 골밑슛 시도할 때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두 번이나 블락. 조던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38-39 역전. 뉴올리언스는 3점 플레이를 세 번이나 만들어냈는데 그 때마다 미네소타가 반격하며 쫓아가고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론조 볼은 뱅크샷에 3점도 성공.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면 미네소타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 반복. 막판 리드가 3점을 넣고 루비오의 레이업으로 울브스가 다시 리드했으나, 오늘 슛감이 절정에 이른 블렛소의 점퍼가 들어가며 64-63 전반 끝.

 

- 리드는 스티븐 아담스를 상대로 적극적인 골밑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과 자유투 2개로 4득점하며 66-67 역전. 뉴올리언스의 퍼리미터샷이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린 사이 미네소타는 거의 페인트존에서만 점수를 만들어내며 69-79로 달아났다. 오늘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은 재럿 밴더빌트는 3쿼터 중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펠리컨스는 10번의 슛을 내리 실패하다 블레소가 빗나간 자신의 슛을 리바운드해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뉴올리언스는 12분간 겨우 14득점에 그치며 78-87 3쿼터 종료.

 

- J. J. 레딕의 3점이 연달아 실패한 반면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게다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줘야 할 잉그램이 3연속 턴오버를 범하며 뉴올리언스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수비벽이 두터워진 펠리컨스는 울브스의 공격을 차단하고 반격하며 3:20 가량 남기고 93-103으로 추격. 뉴올리언스의 상승세로 4쿼터 막판이 진행되던 가운데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쉬 오코기가 코너에서 3점을 넣으며 승기를 굳히는듯 했지만, 잉그램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득점하며 6점차까지 좁혀 마지막까지 미네소타가 안심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시간은 뉴올리언스의 편이 아니었다. 결국 110-120 미네소타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에릭 블렛소: 28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9득점 11리바운드, 론조 볼: 11득점 7어시스트, 니킬 알렉산더 워커: 10득점, 조쉬 하트: 5득점 8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0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말릭 비즐리: 16득점 6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16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재럿 컬버: 16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오코기: 9득점 5스틸, 에드 데이비스: 2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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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9. 애틀랜타 호크스 (8-7)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11) : 2021년 1월 23일 경기. 타겟 센터

 

- 클린트 카펠라는 12+ 득점 12+ 리바운드 게임 192회로 안드레 드러먼드(227회), 루디 고베어(220회), 칼 앤서니 타운스(198회)에 이어 4위.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지난 경기 빠졌던 디안드레 헌터 복귀. 발목 부상으로 그동안 고생했던 다닐로 갈리나리도 컴백. 안전 프로토콜로 2경기 결장했던 리키 루비오 역시 돌아왔다.

 

- 초반부터 양팀의 수비 집중력이 대단하고 리바운드 다툼도 치열하다. 재럿 밴더빌트는 초반부터 골밑에서 6득점하며 보기 드문 활약. 갈리나리는 복귀 후 첫 득점을 3점으로. 두 팀은 7번이나 리드 체인지하며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다 막판 미네소타의 슛 미스가 많아지며 25-19 1쿼터 종료. 앤서니 에드워즈는 덩크를 두 번이나 실패했다.

 

- 카펠라가 연속 블락으로 골밑을 사수하고 벤치 멤버들의 득점으로 32-21. 트레이 영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고 인사이드에서는 파울을 얻어냈다. 에드워즈의 공격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그나마 재럿 컬버가 득점. 디안젤로 러셀이 쉬고 돌아와 점퍼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그러나 미네소타의 수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으며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영이 연속 3점 적중. 62-43 전반 끝. 영은 2쿼터 막판 몰아치며 25득점. 카펠라는 이미 15리바운드에 커리어 하이 타이인 6블락을 기록했다.

 

- 카펠라가 2018년부터 하고 있는 앞머리 부분 염색은 프랑스의 축구 선수 폴 포그바에 대한 동경 때문이라고. 카펠라의 축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고 특히 좋아하는 선수가 포그바인데 5년 전에 만나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 메이저리그의 레전드 행크 애런의 타계 소식과 함께 당시 선수들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당시에는 웬만한 선수들도 야구나 농구만 해서는 충분한 돈을 벌 수 없어서 놀런 라이언 같은 선수들도 오프시즌에 텍사스의 주유소에서 기름넣는 일도 했고, 제리 웨스트 또한 파이널이 끝나면 세일즈업에 종사하기도 했다고 한다.

 

- 애틀랜타의 공세는 여전하지만 말릭 비즐리의 활약으로 13점차까지 추격. 그러나 영이 어느새 40점을 넘기며 다시 벌어져 92-67 3쿼터 종료. 카펠라는 블락 10개를 달성하며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에드워즈는 경기가 다 기울어지니 필드골 2개 성공. 영이 43득점을 올리며 116-98 애틀랜타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43득점 3점 8/12, 캠 레디쉬: 15득점,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10블락, 디안드레 헌터: 11득점 4스틸, 다닐로 갈리나리: 10득점, 라존 론도: 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존 콜린스: 4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17득점, 재럿 컬버: 15득점, 나즈 리드: 13득점 8리바운드 4블락, 재럿 밴더빌트: 10득점, 리키 루비오: 4득점 3스틸

 

 

 

 

 

 

 

 

 

 

 

 

GAME 220. 댈러스 매버릭스 (9-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8-9) : 2021년 1월 23일 경기. AT&T 센터

 

- I-35(주간고속도로 제35호선)로 연결된 텍사스주 라이벌팀 간의 대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5득점. 디존테 머레이는 포르징기스를 수비하며 착지하다 왼발을 접질려 교체됐다. 댈러스가 두 포제션 이상 앞서고 샌안토니오가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앞세워 조금씩 따라붙자 루카 돈치치가 적극적인 공격으로 반격했다. 스퍼스는 알드리지의 3점 3개로 두 점차로 추격하고 루디 게이의 3점으로 21-22 역전. 패티 밀스가 3점을 던질 때 접촉이 있었으나 심판은 슛 던지기 전 상황이라며 자유투를 주지 않았다. 밀스는 속개된 공격에서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끝내 3점을 성공시켰다. 다시 루카가 나서 계속해서 득점하며 댈러스가 다시 리드하고 37-34 1쿼터 종료. 루카는 1쿼터에 이미 1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3점 3개. 알드리지도 14득점에 3점 4개.

 

- 루카가 벤치로 물러나자 제일런 브런슨이 공격을 이끌며 52-40 리드. 포르징기스는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고 캐치앤슛 위주의 간결한 공격으로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샌안토니오가 수비를 강화하고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했다. 댈러스의 공격이 정체된 사이 스퍼스가 10점차 밑으로 추격하다 68-58 전반 끝.

 

- 전반에 비해 양팀의 공격이 성공하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 샌안토니오는 알드리지가 4득점하며 6점차를 만들고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공격이 살아났다. 포르징기스와 루카가 자유투 득점을 추가하고 트레이 버크의 3점 등으로 87-71로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댈러스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심판의 콜이 그것도 늦게 불리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게이와 야콥 퍼틀 등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좁히며 95-85 3쿼터 종료.

 

- 더마 데로잔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섰다. 인사이드를 파고 들며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기도 하고 페이더웨이도 성공시켰다. 루카가 나오며 다시 벌어지는듯 했으나 알드리지가 활약해 111-104. 샌안토니오는 타이트한 수비로 댈러스가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고 데로잔이 자유투를 얻어 113-109. 루카는 5반칙에 걸렸다. 다시 데로잔의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13-111. 댈러스는 계속 해서 무리한 공격으로 기회를 날리고 샌안토니오는 동점 찬스를 맞았다. 켈든 존슨과 브런슨의 점프볼을 스퍼스가 따내고 데로잔이 회심의 3점을 던졌으나 림을 세 번 맞고 튕겨나왔다. 데로잔이 다시 파울을 이끌어냈는데 자유투 하나만 성공하며 1분 남기고 113-112. 알드리지와 매치업된 루카는 헤지테이션 드리블로 타이밍을 빼앗은 후 인사이드로 들어가는 척 하다가 백보드를 노린 페이더웨이 점퍼를 성공시켜 115-112. 데로잔의 점퍼가 실패하고 루카가 돌파 후 킥아웃, 완전히 오픈된 브런슨의 3점으로 18초 남기고 118-112. 타임아웃 후 게이의 3점이 들어가며 118-115. 파울 작전으로 자유투 얻은 포르징기스가 모두 성공시키고 데로잔이 레이업을 넣었으나 다시 자유투를 얻은 웨스 이원두가 다 넣으며 122-117 댈러스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36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4/12, 팀 하더웨이 주니어: 21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1득점 8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16득점 6어시스트, 트레이 버크: 13득점, 조쉬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6득점 9리바운드 3점 4/7, 켈든 존슨: 17득점 14리바운드, 루디 게이: 16득점, 패티 밀스: 13득점, 로니 워커 4세: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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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5. 마이애미 히트 (6-7) vs 토론토 랩터스 (5-9) : 2021년 1월 21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토론토 첫 7점을 모두 카일 라우리가 득점. 애런 베인스는 야구로 치면 오프너 느낌으로 출전하는듯. 별 활약 없이 몇 분 만에 교체됐다. 던컨 로빈슨은 1쿼터에 3점을 무려 4개나 성공시켰다. 토론토도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효율은 좋지 않다. 마이애미의 3점 우세 속에 29-23 1쿼터 종료.

 

- 켄드릭 넌은 1분도 안 되는 사이 스틸에 이은 레이업, 3점으로 5득점. OG 아누노비의 3점 2개 등 토론토가 연속 9득점하며 37-35 추격. 이번에는 넌을 앞세운 히트가 내리 8득점하며 달아났다. 라우리가 차징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토론토의 점퍼 득점이 이어졌다. 테런스 데이비스의 스틸에 레이업으로 49-49 동점을 만들고 프레드 밴블릿의 자유투로 52-54 역전. 56-58 전반 끝.

 

- 베인스는 뉴욕 전 이후 오랜만에 3점을 성공시켰다. 넌의 선전은 3쿼터에도 이어졌다. 데이비스가 잘 해주는 반면 노먼 파웰은 오늘따라 슛 컨디션이 좋지 않다. 마이애미는 세컨 유닛들이 나오면서 조금씩 점수차를 벌리며 88-83 3쿼터 종료. 토론토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리드 뺏기고 4쿼터를 시작했을 때 승 없이 6패뿐.

 

- 뱀 아데바요가 중심을 잃으면서도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내고 점퍼도 추가하며 96-85. 토론토는 6분간 겨우 2점에 그쳤다. 토론토는 간신히 0의 행진을 멈추고 9점차로 추격했지만 고란 드라기치가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를 성공시키며 다시 흐름을 돌렸다. 안드레 이궈달라마저 3점을 추가하며 3분도 안 남았는데 105-90. 토론토는 3점 2개를 넣으며 막판 약간의 긴장감을 더했지만 대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11-102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8득점 8리바운드 3점 4/6, 고란 드라기치: 17득점, 켈리 올리닉: 15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4득점 3점 4/6, 뱀 아데바요: 14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안드레 이궈달라: 13득점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4득점 9어시스트, OZ 아누노비: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8,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6리바운드, 테런스 데이비스: 16득점 3스틸 3점 4/9, 카일 라우리: 8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애런 베인스: 3득점 7리바운드

 

 

 

 

 

 

 

 

 

 

 

 

 

GAME 206. 올랜도 매직 (7-8)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10) : 2021년 1월 21일 경기. 타겟 센터

 

- 올랜도는 전반에 앞서면 6승 무패, 리드당하고 후반을 시작하면 8전 전패. 뒤집어서 이긴 적도 없고 반대로 뒤집혀서 진 적도 없다. 올랜도는 모 밤바가 안전 프로토콜로 빠졌지만 에반 포니에가 컴백했다.

 

- 니콜라 부체비치가 3점 2개 포함 8득점으로 좋은 출발. 미네소타도 조쉬 오코기가 모처럼 공격에 집중력을 보이며 8득점, 13-8. 부체비치가 벤치로 물러난 후 올랜도의 득점이 잠잠해지고 미네소타는 계속 저득점에 머물다가 막판에 디안젤로 러셀의 3점으로 20점을 넘기며 25-21 1쿼터 종료. 부체비치는 페인트존에서는 1/5에 그쳤는데 존 밖에서는 4/4를 기록하는 희한한 활약을 보였다.

 

- 러셀의 백투백 3점으로 27-27 동점. 1쿼터 마지막 3점을 포함해 3연속 성공. 그리고 노룩 패스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덩크를 이끌어내 27-30. 올랜도는 턴오버, 샷 미스 계속된 반면 미네소타는 재럿 컬버와 러셀의 득점이 나오며 27-37로 벌어졌다. 하는 수 없이 부체비치를 조기에 투입했지만 1쿼터에 그렇게 잘 들어가던 점퍼가 빗나가며 미네소타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자신감을 되찾은듯 간만에 점퍼를 여러 개 성공시켰다. 나즈 리드의 3점, 맥대니얼스의 연속 블락에 조던 매클러플린의 3점까지 이어지며 완전한 미네소타 분위기. 28-45. 2쿼터 점수에서 10-30으로 미네소타가 압도하며 35-51 전반 끝.

 

- 전반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던 포니에가 조금씩 공격 시도를 늘려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어 45-59. 하지만 말릭 비즐리도 마찬가지로 10득점하며 오히려 18점차로 벌어졌다. 맥대니얼스는 블락에 3점에 공수에서 좋은 활약. 그러다 올랜도가 연속 6득점하고 마지막에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68-77 3쿼터 종료.

 

- 테런스 로스의 연속 점퍼에 부체비치도 득점하며 74-81 추격. 다시 로스의 득점과 애런 고든의 덩크로 78-83 압박. 미네소타는 리드가 3점에 자유투 2개로 5득점하고 비즐리의 3점이 들어가 다시 13점차 리드. 추격하던 올랜도는 2분 남짓 남은 상황에서 타임아웃 2개 뿐이었는데 챌린지까지 써가며 공격권을 되찾고 로스와 고든의 3점으로 89-91. 쫓기던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이 과감한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어냈다. 덤으로 4쿼터에 한창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던 로스를 6반칙으로 쫓아냈다. 올랜도는 두 번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끝에 제임스 에니스의 골밑 득점으로 1분 남기고 91-94. 러셀을 헷지하던 부체비치가 리커버리를 늦게 하는 사이 비어있던 리드에게 패스가 가면서 리드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1-96. 하지만 미네의 더블팀 실패로 비어있던 에드워즈의 3점으로 94-96. 미네소타의 공격이 실패하고 고든이 리바운드 잡으면서 리드와 충돌했으나 루즈볼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어쨌든 올랜도 공격인데 두 번의 타임아웃 끝에 고든이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바로 파울작전에 돌입하지만 미네소타가 하나만 넣어도 3점차인데다 올랜도는 타임을 소진해서 사실상 승부는 기울어진 것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재럿 밴더빌트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하고 콜 앤서니가 달려가다가 3점을 던졌는데 림을 통과하며 97-96로 올랜도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올랜도는 서두에 언급했던, 리드당한 채 후반을 시작했을 때 8연패 기록을 마감했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8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4득점, 애런 고든: 13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4블락, 콜 앤서니: 13득점 7리바운드, 켐 버치: 2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19득점 6어시스트 3점 4/7, 나즈 리드: 14득점 3블락, 말릭 비즐리: 13득점 7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12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조쉬 오코기: 11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6득점 7어시스트, 에드 데이비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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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0. 올랜도 매직 (6-8) vs 뉴욕 닉스 (7-8) : 2021년 1월 19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마틴 루터 킹 데이 매치. 올랜도는 5연패 중이다.

 

- 니콜라 부체비치가 처음 3분간 팀의 7점을 혼자서 올렸다. 그의 활약을 앞세워 한때 올랜도가 리드했으나 4분 가까이 무득점의 늪에 빠진 동안 뉴욕은 연속 11점을 올리며 앞서갔다. 뉴욕은 좋은 수비를 기반으로 역습으로 올리는 점수가 많았다. 올랜도는 부체비치가 벤치로 물러난 후 애런 고든이 4득점하며 13-19 1쿼터 종료.

 

- 아직 경험이 적은 콜 앤서니 대신 고든이 포인트포워드 역할을 맡았다. 이매뉴얼 퀴클리는 NBA에 적응한듯 11득점을 올리며 최근의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주무기인 플로터에 3점도 넣으며 어느새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동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했는데 성과는 좋지 않았다. 줄리어스 랜들마저 부진한 가운데 부체비치도 핫했던 1쿼터 초반과는 달리 공격 성공하는 빈도가 줄어들며 저득점 경기. 마지막에 랜들이 3점을 넣으며 38-47 전반 끝.

 

- 부체비치가 다시 1쿼터 초반처럼 점퍼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랜들은 골밑슛, 자유투를 너무 많이 놓쳤다. 뉴욕은 공격 리바운드도 계속 따내는데 세컨찬스 포인트로 연결되는 경우가 드물었다. 테런스 로스는 백코트 바이얼레이션 후 공을 백보드로 던져버렸다. 오늘 올랜도의 경기력을 이 한 장면으로 표현했다. 뉴욕의 캐스터 마이크 브린도 이번 시즌 가장 슬라피한 게임이라고 할 정도. 54-66 3쿼터 종료.

 

- 올랜도는 수비를 강화하고 로스와 부체비치가 득점해주며 6점차로 추격해다. 뉴욕은 제한시간에 쫓기다 널렌스 노엘이 3점을 던져 날려먹는 등 공격이 꼬였다. 부체비치의 3점에 고든의 자유투 등으로 3점차까지 압박하고 다시 부체비치의 훅샷과 고든의 3점으로 73-73 동점을 만들었다. 게다가 고든은 닉스의 덩크 시도를 두 차례나 블락해냈다. 양팀 수비도 좋아지고 슛이 조금씩 들어가며 그나마 경기가 볼만해졌다. 동점, 뉴욕의 2점차 리드가 반복되다가 올랜도가 점프볼 따낸 후 시간에 쫓겨 로스가 옆으로 기울어진 자세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81-80 역전. 리플레이를 보니 로스는 샷클락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부체비치가 던지라고 소리쳐서 가까스로 버저 전에 날렸다. 81-81에서 R. J. 배렛의 돌파 후 레이업, 올랜도 타임아웃 후 공격 때 고든의 패스미스로 뉴욕이 공을 따내고 다시 배렛의 레이업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또 올랜도의 공격을 막아내는 등 막판 수비가 타이트해진 뉴욕이 84-91로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4득점 14리바운드, 테런스 로스: 19득점 3점 4/8, 애런 고든: 18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9어시스트, 켐 버치: 5득점 7리바운드

 

뉴욕

R. J. 배렛: 22득점 10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21득점 17리바운드, 레지 불럭: 13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아이재아 퀴클리: 11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GAME 19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9) vs 애틀랜타 호크스 (6-7) : 2021년 1월 19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마틴 루터 킹 목사가 태어난 도시인 애틀랜타. 애틀랜타 선수들은 검은색 MLK 져지를 입고 뛴다. 코트 한가운데 로고는 스테인드 글라스풍으로 장식했고, 코트 한쪽 사이드와 선수들의 져지 하의에 보이는 별 22개는 킹 목사의 투옥 횟수를 상징한다고. 지난 시즌까지 애틀랜타에서 뛰고 은퇴한 빈스 카터가 애틀랜타 지역 방송의 객원해설로 참여했다. 미네소타는 칼 앤서니 타운스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리키 루비오도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한다. 재럿 밴더빌트와 나즈 리드가 스타팅으로 출전.

 

- 양팀 2분 만에 리드의 덩크로 첫 득점을 올렸다. 양쪽 골밑은 혼전 양상. 슛 시도 대부분이 페인트존에서 나온다. 케빈 허터 롱2에 3점 2개로 11-11 동점. 존 콜린스의 앨리웁 덩크, 디안드레 헌터의 3점 등으로 애틀랜타가 리드를 가져갔다. 루비오의 결장으로 조던 매클러플린이 오랜만에 출전했다. 쉬고 돌아온 디안젤로 러셀의 활약으로 미네소타가 추격하더니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으로 한때 리드했다. 다시 앞선 애틀랜타가 마지막 공격에서 토니 스넬이 3점 넣고 25-29 1쿼터 종료.

 

- 애틀랜타는 30번째이자 홈에서 치르는 26번째 MLK 데이 경기. 통산 18승 11패, 홈에서는 16승 9패로 성적이 좋다. 데미언 릴라드는 61득점이 MLK 데이 최다 득점 기록이고, 레이커스가 20승 10패로 승률이 가장 높다. 미네소타는 25세 미만 선수의 득점 비중이 75.6%, 애틀랜타는 72.4%로 1, 2위에 올라있다.

 

- 러셀은 3점을 포함해 계속 득점하며 추격하지만 앤서니 에드워즈는 슛이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다. 트레이 영은 딥쓰리 2개에 스틸도 하고 허터에게 앨리웁 패스도 건넸다. 재럿 컬버가 영을 마크하다가 스위치할 때 틈이 생기는데 다른 선수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영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미네소타는 슛이 부정확하고 애틀랜타는 턴오버가 많았다. 막판에 러셀이 4점 플레이를 완성시키며 51-58 전반 끝.

 

- 러셀의 트랜지션 3점, 조쉬 오코기의 공수 활약으로 58-58 동점. 3쿼터 시작 2분 만에 영은 4파울로 벤치행. 하지만 헌터 등이 득점하며 애틀랜타는 다시 두자릿수 리드를 만들었다. 양팀 슛 미스와 턴오버가 너무 많다.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 등 백업들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좁히며 71-78 3쿼터 종료. 애틀랜타는 3쿼터까지 20개 넘는 턴오버를 범했지만 스틸도 이미 14개로 시즌 하이. 시즌 평균이 6.1개인데 배 이상 많은 수치다.

 

- 에드워즈는 3점을 넣긴 했지만 기복이 심한 모습. 레이업을 하다 블락당하는데 카터는 '고등학교나 대학교 경기였다면 저건 득점이었다'며 NBA와의 레벨 차이에 대해 설명하기도. 도미니크 윌킨스 역시 카터의 의견에 동의했다. 애틀랜타는 주전들이 나오면서 점수차가 조금씩 벌어졌다. 허터와 헌터의 3점으로 78-93. 10여 점차 유지되다가 러셀의 3점, 말릭 비즐리의 백투백 3점으로 89-95가 됐다. 그러나 러셀의 3점 등을 제외하면 미네소타의 공격이 터지지 않으며 97-108 애틀랜타 승리. 마지막 미네소타의 공격이 실패하고 경기가 다 끝나는 분위기 속에서 영이 드리블하면서 버저가 울리기만 기다리는데 굳이 그 공을 뺏으려드는 러셀. 점프볼 선언되고 애틀랜타가 공을 따내며 경기가 끝났지만 하마터면 막판에 싸울날 뻔.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31득점 7어시스트 4스틸 3점 6/13, 말릭 비즐리: 15득점 3점 4/10, 앤서니 에드워즈: 12득점, 재럿 밴더빌트: 8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재럿 컬버: 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애틀랜타

디안드레 헌터: 25득점 3스틸, 클린트 카펠라: 23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트레이 영: 20득점 8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스틸, 케빈 허터: 17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존 콜린스: 15득점 7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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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63. 멤피스 그리즐리스 (5-6)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8) : 2021년 1월 14일 경기. 타겟 센터

 

- 멤피스 상대로 5연패 중인 미네소타. 지난 경기 결장했던 칼 앤서니 타운스가 돌아와 오늘만큼은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매치업.

 

- 디안젤로 러셀의 점퍼에 말릭 비즐리 블락 후 속공 때 3점, 다시 점퍼 성공시키며 미네소타는 3/3으로 좋은 출발. 비즐리의 활약이 더해지며 미네소타가 초반 리드를 잡았다. 멤피스는 모처럼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적극적인 모습. 타이어스 존스도 득점에 가세했다. 먼제 기세를 올린 쪽은 홈팀 미네소타였으나 멤피스 벤치 멤버들의 쏠쏠한 활약으로 착실히 따라잡으며 27-29 1쿼터 종료.

 

- 미네소타는 2쿼터 시작하고 3분 남짓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멤피스는 세컨 유닛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미네소타는 그나마 3점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브랜든 클라크가 인사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점퍼도 성공. 동점과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러셀의 3점이 들어가며 56-58 전반 끝.

 

- 후반 들어 발란슈나스는 공격리바운드 싸움에 더욱 열심히 참여한다. 열정히 과해 루즈볼 파울을 범하기도 했지만. 공격리바운드 잡을 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멤피스의 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 반면 미네소타는 러셀과 비즐리가 속공으로 손쉽게 득점했다. 다만 앤서니 에드워즈는 오늘도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제이비어 틸먼이 화려하지 않지만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해주는 것이 리드를 뺏긴 멤피스로서는 희망적인 부분이었다. 80-90 3쿼터 종료.

 

- 미네소타가 12점차까지 앞섰으나 그레이슨 앨런의 3점 2개 등으로 4점차로 추격했고, 딜런 브룩스의 3점과 클라크의 3점 플레이로 94-92로 역전했다. 비즐리의 3점 플레이로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는 등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카일 앤더슨의 백투백 3점을 계기로 멤피스가 달아나며 118-107로 승리했다.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4득점 16리바운드(8 공격), 그레이슨 앨런: 20득점, 브랜든 클라크: 19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디앤서니 멜튼: 15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딜런 브룩스: 9득점 6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9득점 7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7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8득점 6리바운드 3점 4/11, 디안젤로 러셀: 25득점 8어시스트, 칼 앤서니 타운스: 25득점 14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6득점 6어시스트, 후안초 에르난고메스: 5득점 8리바운드, 조쉬 오코기: 3득점 3블락

 

 

 

 

 

 

 

 

 

 

 

 

 

GAME 164. LA 레이커스 (10-3)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5-6) : 2021년 1월 14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3점 허용률에서 레이커스는 34.2%로 6위, 오클라호마는 33.2%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런 두 팀이 상대의 3점을 얼마나 막아낼지 궁금하다. 알 호포드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로 출전한다.

 

- 이적 후 처음으로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를 방문한 데니스 슈뢰더는 1분 만에 파울 2개를 범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4분간 슛을 4번 시도해 모두 성공시키며 16-4 리드를 이끌었고, 마크 가솔은 수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클라호마는 3점 시도를 줄이고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와 하미두 디알로가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좋은 성과를 올렸다. 30-21 1쿼터 종료.

 

- OKC가 추격해오는 가운데 레이커스는 알렉스 카루소의 백투백 3점으로 달아났다.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는 3점에 팔로우업 덩크로 득점. 썬더의 수비 압박, 인사이드에서 포쿠셰프스키의 높이에 고전하며 레이커스의 공격은 한동안 침체에 빠졌다. 그러자 르브론 제임스가 수비를 앞에 두고 백투백 3점으로 시동을 걸었고 레이커스는 내리 16득점하며 리드폭을 늘렸다. 레이커스의 득점 행진이 멈추자 이번에는 OKC가 연속 12득점. 58-46 전반 끝.

 

- 르브론이 또 백투백 3점. 두번째는 파울까지 얻어 4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르브론의 활약 이후 레이커스는 무난한 리드를 이어갔다. 디알로가 마지막에 하프라인 뒤에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93-71 3쿼터 종료.

 

- 경기가 일방적이다 보니 OKC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 크리스 피셔와 해설 마이클 케이지가 힌바탕 잡담을 늘어놓는다. 그 중에 케이지의 선수 시절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루키 때 프린시즌 첫 경기를 레이커스의 예전 홈구장이었던 그레이트 웨스턴 포럼에서 했는데, 카림 압둘 자바, 매직 존슨, 제임스 워디, 마이클 쿠퍼 등을 눈 앞에서 보고 엄청 긴장했었다거나, 상대했던 선수들 중에 워디는 트래쉬토크를 일절 하지 않았고 알렉스 잉글리쉬는 매너가 아주 좋았다고.

 

- 거의 가비지 타임이었는데 슈뢰더와 가솔이 한 번씩 나와서 뛰었다. 128-99 레이커스 승. OKC의 첫 승 기회는 또다시 다음으로 미뤄졌다. 포쿠셰프스키는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하는 등 데뷔 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8, 몬트레즐 해럴: 21득점 6리바운드, 앤서니 데이비스: 18득점 7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4득점, 마키프 모리스: 11득점 7리바운드,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0득점, 카일 쿠즈마: 7득점 6리바운드, 마크 가솔: 3득점 4블락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7득점,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9리바운드, 조지 힐: 10득점,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 10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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