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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0. 덴버 너게츠 (18-15)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4-20) : 2021년 2월 28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클라호마는 알 호포드 복귀.

 

- OKC 초반부터 슛 난조 보이는 사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를 제외한 모두가 득점하며 13-0으로 출발. 요키치도 득점에 가세하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3개 넣는 등 내외곽 가리지 않고 공격이 통하며 27-8로 더욱 벌어졌다.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연달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 넣지만 몬테 모리스도 연속 득점에 포터 3점 추가하며 20점차 이상의 간격이 생겼다가 38-20 1쿼터 종료.

 

- 덴버 세컨 유닛들 뛰는 동안 턴오버 늘어난 사이 오클라호마는 림어택 위주의 공격으로 42-30 추격. 1쿼터에 필드골 성공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했던 OKC는 2쿼터 한때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11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덴버 주전들이 휴식을 취하고 코트에 돌아오면서부터 1쿼터 때의 양상으로 회귀했다. 덴버의 슛이 위치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터지며 65-43 전반 끝.

 

-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내리 5득점하며 오클라호마 선수들 중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점. 하지만 덴버는 후반 시작 4분도 안 지나 주전 5명 모두가 10점 이상을 올리며 74-50. 요키치는 3쿼터 절반 시점에 벌써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막판에 P. J. 도지어 마저 5점을 추가하며 99-69 3쿼터 종료.

 

- OKC 세 포제션 연속 3점 넣고 3점 플레이도 추가하지만 덴버도 자말 머레이가 3점 2개 넣는 등 곧바로 반격하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가비지타임으로 접어들며 3점 아니면 인사이드 공격으로 나뉘다가 126-96 덴버 완승.

 

덴버

자말 머레이: 26득점 3점 4/6, 마이클 포터 주니어: 20득점 10리바운드 3점 5/8, 니콜라 요키치: 19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윌 바튼: 15득점 6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파쿤도 캄파소: 9득점 3스틸, P. J. 도지어: 9득점 6리바운드

 

오클라호마

대리어스 베이즐리: 22득점, 타이 제롬: 15득점, 아이재아 로비: 1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3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2득점, 테오 말레돈: 1득점 6어시스트

 

 

 

GAME 491. 댈러스 매버릭스 (17-15) vs 브루클린 네츠 (22-13) : 2021년 2월 28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복귀.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모두 셜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선발 출전.

 

- 포르징기스 점프볼 따내고 첫 점퍼 가볍게 성공. 양팀 다 슛이 잘 들어가다가 브루클린 주춤하는 사이 루카 돈치치 3점에 3점 플레이, 조쉬 리차드슨의 4점 플레이 나오며 19-10 댈러스 리드. 제임스 하든이 직접 득점에 나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제프 그린 3점 플레이로 21-18. 루카 스텝백 3점으로 반격하지만 하든 점퍼에 스텝백 3점 넣고 루카에게서 파울까지 얻어내며 24-24 동점. 이후 브루클린 2점 추가하는 동안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 등으로 12득점하며 38-26 1쿼터 종료.

 

- 하든 쉬는 동안 조 해리스의 2개를 포함해 3점 3개로 네츠 41-35 추격. 댈러스도 연속 3점 들어가며 달아나지만 랜드리 샤멧 3점에 3점 플레이로 49-45. 하지만 막시 클리바의 3점과 하더웨이의 자유투 3개로 60-50. 그러자 하든이 스텝백 3점 2개에 자유투를 더해 2점차를 만들었다가 68-64 전반 끝.

 

- 브루스 브라운이 3점 넣으며 경기는 접전으로 흘러갔다. 그러다 리차드슨의 3점이 나오고 포르징기스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면서 85-74로 앞서갔다. 그린의 트래블링에 이어 피니 스미스가 하든 블락하면서 91-76으로 벌어졌다. 94-82 3쿼터 종료.

 

- 안드레 로벌슨은 허슬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역시 공격력. 하든이 벤치에 있는 사이 세컨 유닛들의 득점이 저조한 반면 댈러스는 제일런 브런슨 등이 슛을 넣어주며 점수차를 벌렸다. 루카는 디조던 앞에서 두 번의 도전 끝에 3점 성공시키고 리차드슨도 3점 추가하며 104-84. 하든은 후반 들어 4득점에 들어간 필드골은 하나뿐. 7:30나 남았지만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스티브 내쉬 감독은 벌써 벤치를 비웠다. 경기가 일방적으로 흘러가다보니 중계진도 다른 잡담이 많아진다. 마크 잭슨은 루키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워낙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서 케미가 좋은 세 사람이라 그런지 듣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다. 잭슨이 처음 플레이오프에 갔을 때 필라델피아 전에서 스틸 후 허시 호킨스를 상대로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먹이는 자료화면이 나오는데, 제프 밴 건디는 대뜸 '호킨스는 10경기 출전정지를 시켰어야 한다'고 일갈. 마크가 왜냐고 하니 '마크에게 당했으니까!'라고 답하는 JVG. 잭슨은 '저땐 운동능력이 좋았었다'며 받아치는데, 옆에서 마이크 브린이 '저땐 말랐었군요'라며 뼈가 담긴 한 마디를 툭 던지니 잭슨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 브린의 말을 막는다. 홈팀이 크게 뒤지며 승부가 일찍 결정났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관중들이 끝까지 남았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경기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가 직관할 기회가 무척 오랜만에 찾아와서 그런걸까. 그런 관중 가운데 양키스 레전드이자 현재 YES에서 일하고 있는 CC 사바시아도 있었다. 115-98로 댈러스 승리하며 브루클린은 8연승 마감.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3블락, 제일런 브런슨: 14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3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2득점 8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1득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11, 브루스 브라운: 12득점 9리바운드, 제프 그린: 12득점, 조 해리스: 9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로벌슨: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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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4. 워싱턴 위저즈 (12-18) vs 덴버 너게츠 (17-15) : 2021년 2월 26일 경기. 볼 아레나

 

- 5분 가까이 2점에 묶여있던 워싱턴은 30초도 안 돼 브래들리 빌이 5득점하며 7-7 동점. 시소게임 계속되다가 니콜라 요키치의 패스가 연달아 턴오버로 이어지는 사이 워싱턴이 추월하며 17-13. 덴버는 어쩌다 득점을 해도 공을 뺏기며 흐름을 넘겨줬다. 특히 경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키치의 패스가 점수로 연결되지 못하며 끌려가다 26-22 1쿼터 종료.

 

- 하울 네토가 어시스트에 득점도 하며 워싱턴이 10점차 리드하지만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33-30. 그러자 빌이 쉬고 돌아와 3점에 자유투, 점퍼 등으로 연속 득점으로 어느새 44-32. 자말 머레이의 3점과 몬테 모리스의 자유투로 44-38. 여기에 요키치 연속 득점하고 머레이 레이업으로 2점차 만들더니 파쿤도 캄파소의 3점으로 48-49 역전. 개리슨 매튜스가 3점 2개 넣어 워싱턴이 리드 되찾으며 56-54 전반 끝.

 

-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1점차가 되지만 스윙패스 받은 하치무라 루이도 3점으로 반격하며 66-62. 덴버는 숱한 기회에도 역전하지 못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74-67로 벌어졌다. 타임아웃 후 요키치의 백투백 3점 성공. 네토가 연달아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반격하지만 워싱턴 수비가 요키치의 3점을 견제하는 사이 조커의 패스를 받은 모리스의 3점으로 78-76. 덴버는 공격을 서두르다가 두 차례나 스틸당하며 기회를 날리기도 했지만 머레이의 백투백 3점으로 86-86 동점. 지크 나지 컷인 득점으로 역전됐다가 네토의 자유투로 다시 동률이 되며 88-88 3쿼터 종료.

 

- 2월 들어 리그 4쿼터 득점 1위인 머레이가 7득점하며 덴버 93-97 리드. 빌도 조기에 재투입되고 연속 득점하며 99-99 동점. 덴버가 도망가면 워싱턴이 동점 만드는 패턴이 이어지다 웨스트브룩의 점퍼로 워싱턴이 105-103으로 앞서갔다. 머레이의 점퍼로 다시 타이를 이루지만 웨스트브룩의 뱅크샷으로 108-105. 로빈 로페즈 팁인 후 모리스의 자유투로 110-108. 빌 자유투 넣고 컷인하던 포터가 요키치의 패스를 받아 덩크하며 112-110. 워싱턴은 계속 달아날 찬스를 날리고, 덴버 마지막 공격 때 동점 내지 역전할 기회를 잡지만 캄파소가 오픈 3점 실패하며 그대로 워싱턴 승리. 재미있었던 것은 2점만 넣으면 동점인데 세 명의 덴버 선수들이 3점을 던지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고, 골밑에 자리잡거나 림을 향해 달리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워싱턴

브래들리 빌: 33득점, 하치무라 루이: 20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6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하울 네토: 15득점 5스틸, 로빈 로페즈: 10득점, 모 바그너: 6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3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니콜라 요키치: 24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8득점 10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2득점 3스틸,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5득점 6리바운드

 

 

 

GAME 47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8) vs 밀워키 벅스 (20-13) : 2021년 2월 2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페인트존 득점 1위 자이언 윌리엄슨과 2위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대결. 즈루 할러데이의 빈 자리에 브린 포브스, D. J. 어거스틴 등 가드들을 주로 기용했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바비 포티스를 선발로 내세우며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 양팀 인사이드에서 득점 대결 펼치는 가운데 포티스 골밑슛에 3점으로 5득점하며 10-13. 포티스가 팁인에 블락까지 하며 13-20으로 벌어지지만, 자이언의 파워풀한 덩크에 론조 볼의 3점 2개로 20-22. 밀워키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점수 올리다 야니스가 연속 득점하며 달아났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여전히 활약하고 론조가 또 3점 넣으며 추격. 조쉬 하트가 루즈볼 살린 뒤 돌파 후 레이업 넣으며 1점차로 쫓아가지만 야니스가 3점 넣고 3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3점 플레이에 앨리웁 덩크로 42-42 동점. 밀워키는 팻 코너튼과 포티스의 3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J. J. 레딕이 중간중간 추격하는 점퍼 성공. 스티븐 아담스는 자유투 2구 놓치더니 자기가 다시 잡아 골밑 득점하며 54-53 역전. 에릭 블렛소는 이번 쿼터 2개째 3점 넣고 크리스 미들턴 연속 득점으로 57-57 동점. 단테 디빈첸조와 블렛소가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자이언은 덩크하려고 올라갔다가 공중에 뜬 상태에서 브룩 로페즈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으로 바꿔서 득점. 자이언 이후 팁인에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 레이업으로 24점째 올리고 수비에서는 블락까지. 디빈첸조의 자유투로 68-69 밀워키가 다시 앞서며 전반 끝.

 

- 야니스가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리버스 레이업 넣고 론조 3점 넣자 자기도 3점으로 반격. 미들턴과 로페즈도 3점 넣자 뉴올리언스도 론조와 블렛소의 3점으로 추격. 양팀 슛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성공하는 가운데 뉴올리언스가 1점차 만들면 밀워키가 3점차로 도망가는 패턴 이어지다가 하트의 3점으로 94-94 동점. 펠리컨스는 좋은 볼 움직임으로 골밑에 비어있던 빌리 에르난고메스에게 연결되고 빌리가 득점하며 역전. 다시 뒤집혔다가 자이언의 자유투로 103-103 3쿼터 종료.

 

- 디빈첸조 3점과 미들턴 레이업으로 105-110 밀워키 리드. 오늘 경기에서 드물게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다 미들턴 3점 넣으며 105-113. 미들턴 드리블하다 자이언 앞에서 터프 점퍼 넣자 레딕이 3점으로 반격. 코너튼은 돌파하던 론조에게 입을 맞아 출혈이 생겼다. 수건이 빨갛게 물들 정도.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역전. 디빈첸조가 플로터 넣자 자이언 투핸드슬램으로 121-120. 잉그램 레이업 후 야니스 덩크로 123-122. 미들턴과 자이언이 인사이드 득점 주고받으며 125-124. 야니스 플로터 후 자이언 레이업 시도 로페즈가 블락하고 야니스가 앞장서서 달려가 덩크하며 125-128. 밀워키는 두 번이나 타임아웃을 불러가며 인바운드 패스를 시도했으나 공을 뺏기며 오히려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빈 곳을 찾아 뉴올리언스가 패스 돌리다 줄 곳을 찾지 못한 잉그램이 돌파할 때 디빈첸조가 차징 유도하며 펠리컨스는 슛 던질 기회조차 원천봉쇄당했다. 야니스가 1.7초 남기고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하나를 실패했으나, 4점차는 승리하기에 충분한 간격이었다. 125-129 밀워키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론조 볼: 20득점 8어시스트 3점 6/10, 에릭 블렛소: 20득점 8어시스트 3점 4/10, 빌리 에르난고메스: 10득점, J. J. 레딕: 9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7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0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2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브룩 로페즈: 12득점 3블락, 바비 포티스: 12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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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2) vs 덴버 너게츠 (17-14) : 2021년 2월 24일 경기. 볼 아레나

 

- 덴버는 몬테 모리스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선발 출전. 카멜로 앤서니는 덴버를 떠난 후 덴버와 상대 전적이 뉴욕 때는 4전 전패, 오클라호마와 포틀랜드 때는 승 없이 2패로 8전 전패 중. 오늘은 이길 수 있을까.

 

- 양팀 슛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나마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 2개 성공. 포틀랜드는 트렌트 제외하면 인사이드를 집중 공략. 덴버는 포터가 3점 2개로 좋은 모습. 니콜라 요키치도 점퍼와 3점, 자말 머레이도 3점 넣는 등 점퍼 위주의 공격. 데미언 릴라드는 판정에 여러 차례 불만을 드러낸다. 포터 돌파에 이은 레이업과 파쿤도 캄파소의 3점 등으로 한때 10점차 리드하다 25-34 1쿼터 종료.

 

- 앤서니는 점퍼 2개에 3점 플레이로 만들어내며 맹활약하지만 덴버는 캄파소가 스틸 2개, 지크 나지는 3점 넣는 등 벤치가 제몫을 해주며 주전들이 쉬는 동안에도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그러다 데릭 존스 주니어 3점에 멜로가 점퍼 2개 추가하며 41-45. 가볍게 페이크로 나지 제치고 공간을 만드는 모습. 존스 3점에 에네스 칸터 두 번의 풋백 득점으로 50-49 역전하지만 요키치 연속 득점으로 덴버가 리드를 되찾았다. 멜로 3점으로 다시 포틀랜드가 앞서지만 요키치가 훅샷 넣으며 57-57 전반 끝. 조커는 45점 이후 덴버의 12점을 모두 책임졌다.

 

- 덴버는 한동안 기계적으로 3점을 던지는 느낌. 포틀랜드는 릴라드의 패스받아 존스가 인사이드 득점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66-62. 요키치가 결국 해결사로 나서 점퍼에 3점 넣어주며 68-67. 3쿼터 4분 지난 시점까지 5득점에 그쳤던 릴라드는 점퍼 넣더니 3점도 성공. 요키치가 3점 넣자 릴라드도 3점으로 반격하는데 릴라드는 오늘 확실히 컨디션이 안 좋은지 에어볼이 2개나 나왔다. 나지가 3점 넣으며 78-78 3쿼터 종료.

 

- 오늘 24번째 생일인 머레이는 3점에 스텝백 롱 2 넣으며 뒤늦게 발동이 걸렸다. 중반 접전 상황에서 데임과 머레이의 슛 대결. 요키치 팁인에 이어 컷인하는 머레이에게 멋진 바운스 패스, 머레이 레이업으로 92-97. 머레이 페이더웨이 점퍼에 윌 바튼 플로터로 92-101. 바튼은 이때 착지하다 발목이 꺾여 교체. 존스가 연달아 블락하고 칸터의 자유투와 릴라드 레이업 등으로 98-103. 릴라드는 공격 리바운드 잡자마자 3점 라인 밖에서 턴어라운드 3점 성공시키며 10초 남기고 103-107. 앤서니는 3점 넣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106-111 덴버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5득점 7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점 4/11, 카멜로 앤서니: 24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8득점 3점 4/11, 데릭 존스 주니어: 18득점 3블락, 에네스 칸터: 16득점 14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0득점 7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41득점, 자말 머레이: 24득점 8어시스트 3점 4/8, 마이클 포터 주니어: 12득점 10리바운드, 지크 나지: 10득점, 윌 바튼: 9득점 7리바운드, 파쿤도 캄파소: 3득점 6어시스트

 

 

 

 

 

 

 

 

 

 

 

 

GAME 460. 워싱턴 위저즈 (11-18) vs LA 클리퍼스 (23-10) : 2021년 2월 24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폴 조지 시작부터 7득점하며 2-9 클리퍼스 리드. 조지는 쾌조의 슛감 이어가며 팀 14점 중 12득점. 조지가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카와이 레너드가 클리퍼스의 공격 이끌며 연속 6득점해 20-31. 워싱턴은 3점은 나쁘지 않지만 인사이드에서의 공격 시도가 오히려 효율이 떨어졌다. 20-36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 1쿼터에 막판에는 자유투 2개 다 놓치더니 2쿼터 들어서는 레이업 2개 실패. 마커스 모리스 4점 플레이에 이비차 주바치가 공중에 뜬 루즈볼 가볍게 툭 쳐서 넣으며 22-44. 조지는 휴식 후 돌아와 다시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나마 브래들리 빌이 연속 득점하며 점수차가 10점대로 줄었지만 조지와 카와이가 3점 넣으며 다시 벌어졌다. 웨스트브룩 레이업과 하치무라 루이의 3점이 들어가지만 조지가 또 3점 넣으며 55-72 전반 끝. 

 

- 조지와 카와이는 후반 들어와서도 득점 여전. 워싱턴은 개리슨 매튜스가 백투백 3점으로 맞불을 놓았다. 모 바그너 3점 플레이에 새처럼 날아올라 멋진 원핸드 덩크 시전. 하치무라 연속 5득점에 다비스 베르탄스가 무리인듯 싶었던 딥쓰리 넣으며 85-97. 빌 점퍼에 베르탄스 다시 캐치앤슛으로 3점 적중시키며 90-97. 워싱턴 3쿼터 필드골 성공율이 70%를 상회했다. 빌과 바그너가 골밑 득점하며 94-99 3쿼터 종료.

 

- 테런스 맨이 3점에 레이업으로 40초 만에 5득점. 클리퍼스는 3점은 물론 인사이드에서 계속 공격 성공한 반면 워싱턴의 슛은 전반으로 회귀했다. 주바치가 성큼성큼 들어가더니 파워풀한 원핸드 덩크. 클리퍼스 빠르고 간결한 패스에 레지 잭슨 백투백 3점으로 102-119. 4분 남은 시점까지 클리퍼스는 4쿼터 벤치 대결에서 2-20으로 워싱턴을 압도했다. 맨은 승부가 기울어진 후에도 백투백 3점 성공시키며 완전히 쐐기를 박았다. 가비지타임에 접어들어 피온두 캐빈겔리가 3점 넣자 클리퍼스 벤치는 파티 분위기. 116-135 클리퍼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28득점 10어시스트, 모 바그너: 21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0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하울 네토: 11득점, 하치무라 루이: 10득점 9리바운드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2득점 7리바운드, 폴 조지: 30득점 6득점 3점 6/7, 레지 잭슨: 17득점, 이비차 주바치: 12득점 13리바운드, 테런스 맨: 12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서지 이바카: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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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4) vs 뉴욕 닉스 (15-16) : 2021년 2월 22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칼 앤서니 타운스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2 미네소타 리드. 엘프리드 페이튼의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8-7 추격. 리키 루비오는 3분 만에 벌써 3점 2개. 양팀 공격이 매우 활발하게 돌아간다. 타운스 슛 시도할 때 널렌스 노엘의 파울이 지적되자 탐 티보두 감독은 이례적으로 경기 시작 6분 만에 챌린지 신청해 성공했다. 알렉 벅스 점퍼에 코너 3점 넣으며 18-24. 미네소타는 득점이 사실상 멈춘 사이 이매뉴얼 퀴클리도 3점 넣으며 18-27. 미네소타는 마지막 인바운드 패스마저도 5초 바이얼레이션으로 날리며 18-30 1쿼터 종료.

 

- 나즈 리드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를 6개나 획득했다. 미첼 로빈슨의 부상으로 노엘이 선발로 출전하느라 타지 깁슨이나 오비 토핀과 매치업. 특히 토핀은 수비가 그리 좋지 않고 경험도 부족하기에 리드의 좋은 먹잇감이 됐다.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던 매클러플린이 3점 넣으며 추격하지만 타임아웃 후 첫 공격에서 트래블링하거나 흐름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라인을 밟는다든지 하며 잦은 턴오버를 범했다. R. J. 배렛이 과감한 돌파로 득점하더니 점퍼도 성공. 레지 불럭이 3점 넣자 루비오도 3점으로 반격. 잠잠하던 줄리어스 랜들의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와 추가 자유투로 43-54. 랜들이 3점 넣으며 50-61 전반 끝.

 

- 트리비아: 2001-02 시즌부터 20년간 올스타에 선정된 5명의 닉스 선수들은?

정답: 데이빗 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타이슨 챈들러, 카멜로 앤서니(6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 양팀 센터들 나란히 일리걸 스크린으로 공격자 파울을 지적받았다. 노엘 4반칙, 타운스도 파울 4개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미네소타는 또 라인을 밟아 공격권 넘겨주고 랜들이 3점 넣으며 58-73. 배렛 3점에 속공 상황에서 페이튼이 다소 부정확하게 띄운 랍패스를 공중에서 해결하며 65-84. 한때 21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4점 플레이로 71-87 3쿼터 종료.

 

- 타운스 3점 플레이와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77-87. 이어서 타운스와 비즐리의 3점으로 85-91. 이번에는 뉴욕이 턴오버를 연달아 범하고 앤서니 에드워즈의 3점으로 88-91. 페이튼이 방심하고 있다가 랜들의 패스를 받지 못하며 턴오버. 이어지는 미네소타 공격에서 타운스가 3점 넣으며 91-93. 랜들과 배렛이 3점 플레이 찬스를 만들었으나 둘 다 자유투 실패. 미네소타는 맥대니얼스의 3점 플레이로 94-95. 타운스 블락 후 훅샷으로 2:50 가량 남기고 96-95 역전. 배렛이 골밑 득점하지만 타운스 자유투로 98-97. 랜들이 타운스 상대로 파울 얻어내며 98-99 다시 뉴욕 리드. 벅스 자유투 후 루비오도 파울을 이끌어냈으나 자유투 하나 실패하며 2점차. 파울작전까지 가지만 99-103 뉴욕 승리.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7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리키 루비오: 18득점 6어시스트, 앤서니 에드워즈: 12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7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8득점 6어시스트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14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알렉 벅스: 13득점 6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1득점 7어시스트, 레지 불럭: 10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9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7리바운드

 

 

 

 

 

 

 

 

 

 

 

 

GAME 445. 덴버 너게츠 (16-14) vs 애틀랜타 호크스 (13-17)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덴버는 지크 나지가 선발 출전. 아내의 출산으로 휴가를 받은 로이드 피어스 애틀랜타 감독이 이번에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네이트 맥밀란 코치의 감독대행 역할이 연장됐다.

 

- 자말 머레이가 골밑에서 추가 자유투 포함 7득점하며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담당하는 등 15-11 덴버 리드. 애틀랜타가 1점차로 추격하자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윌 바튼의 3점이 들어가고 속공 때 포터가 레이업 득점하며 25-18. 볼 볼이 모처럼 출전하고 트레이 영은 웬일로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볼은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애틀랜타도 세컨 유닛들이 들어오고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3-27 1쿼터 종료.

 

- 애틀랜타 첫 공격에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 성공시키자 수비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마이크 말론 감독은 2쿼터 시작 16초 만에 타임을 요청했다. 온예카 3점 플레이 등을 포함해 애틀랜타가 연속 10득점하며 오늘 첫 리드. 지금까지 오콩우는 수비에 특화된 타입인줄 알았는데 그동안의 모습과는 달리 오늘따라 3점도 던지고 공격에 상당히 적극적. 토니 스넬은 오늘 세번째 3점 넣고 덴버는 몬테 모리스가 6득점하는 등 양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애틀랜타는 다시 내리 8득점하며 리드를 되찾고 캠 레디쉬의 3점과 클린트 카펠라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50-58. 애틀랜타 속공 찬스에서 영이 한 번은 긴 패스로 어시스트하고 두번째는 자신이 직접 레이업으로 해결하며 10점차를 만들었다. 56-64 전반 끝.

 

- 니콜라 요키치는 머레이가 건넨 공을 터치패스로 연결해 나지의 리버스 레이업을 어시스트했다. 전반까지 8어시스트였던 영은 랍패스 2개로 후반 4분도 지나기 전에 10어시스트를 채웠다. 여기에 딥쓰리 포함 3점 2개 넣으며 62-74. 영 레이업 실패했으나 애틀랜타 공격 리바운드 후 영이 또 딥쓰리 성공. 공격이 안 풀리는 덴버는 조커가 슛을 던지지만 그 역시도 성공율이 높지 않다. 영이 자유롭게 코트를 누비자 점수차가 점점 벌어지며 66-83. 영은 이 때까지 3쿼터에만 11득점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영 다시 경쾌한 드리블 후 스텝백 3점을 추가했다. 76-93 3쿼터 종료.

 

- 오콩우가 골밑에서 연달아 득점하지만 덴버도 머레이와 모리스가 점퍼와 3점으로 각각 5점씩 올리며 86-99 추격. 카펠라에게 고의 파울해 자유투 던지게 하고 머레이와 파쿤도 캄카소가 3점 2개씩 넣으며 105-113. 애틀랜타는 철저하게 지공을 펼치며 시간을 끌었다. 요키치도 3점 넣고 덴버 파울작전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115-123 애틀랜타 승리.

 

덴버

자말 머레이: 30득점, 파쿤도 캄파소: 16득점 3점 4/7, 니콜라 요키치: 15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윌 바튼: 15득점, 몬테 모리스: 1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0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35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4/7, 클린트 카펠라: 22득점 10리바운드, 존 콜린스: 12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5, 다닐로 갈리나리: 12득점, 케빈 허터: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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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7. 덴버 너게츠 (16-13)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20) : 2021년 2월 20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덴버는 개리 해리스 빠지고 자마이칼 그린이 선발 출전하고, 클리블랜드는 토리안 프린스 결장하고 제디 오스만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그린이 경기 시작한 지 2분도 안 지나 부상이 있는지 벤치로 물러났다. 그런 가운데서도 니콜라 요키치의 패스를 동료들이 착실히 넣어주며 9-5. 클리블랜드는 샷 미스가 이어지고 자말 머레이 스틸 후 덩크 나오며 15-5로 벌어졌다. 덴버는 10개의 슛 시도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21-10. 덴버의 연속 슛 성공은 12에서 끝났지만 그래도 26-14. 33-23 1쿼터 종료.

 

- 자베일 맥기가 연속 득점하고 스틸 후 콜린 섹스턴이 덩크하는 등 35-31 추격. 하지만 맥기는 플래그런트 파울을 범하고 파쿤도 캄파소의 3점 등으로 45-34. 이어서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좁혔으나, 캄파소의 자유투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 등으로 다시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머레이 인사이드 득점에 3점으로 60-45. 다시 머레이가 3점에 점퍼 넣는 등 69-50 전반 끝.

 

- 그린 대신 R. J. 햄튼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 요키치가 5득점하며 74-53. 덴버 턴오버 늘어나며 제디 오스만의 3점 2개 등으로 76-61. 클리블랜드의 공격은 재럿 앨런 위주로 돌아가는데 덴버 수비는 기습 트리플팀까지 하며 앨런의 샷 미스를 이끌어냈다. 조커는 트리플더블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오스만 자유투 3개에 앨런의 3점 플레이로 83-72. 하지만 머레이 백투백 3점으로 다시 도망가며 95-80 3쿼터 종료.

 

- 머레이 3점 성공시키며 33득점에 필드골은 무려 14/16. 머레이는 3점 2개 추가했는데 두번째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자신이 몰고 가다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39득점째. 필드골 16/18. 필드골 12개를 내리 성공시키던 머레이는 로고샷 실패하면서 연속 성공 행진이 깨졌다. 어쩌면 자신의 슛감을 테스트하기 위한 '힛 첵' 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50득점을 채우며 46득점 올린 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자유투 시도 하나도 없는 케이스 중 역대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햄튼은 지난 시즌 호주리그(NBL)의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에서 뛰었다고. 18팀 중 유일하게 뉴질랜드가 연고지인 팀이다.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 120-103 덴버 승리.

 

덴버

자말 머레이: 50득점 6리바운드 3점 8/10, 마이클 포터 주니어: 22득점 7리바운드, 니콜라 요키치: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파쿤도 캄파소: 10득점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재럿 앨런: 2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4득점 3스틸, 아이잭 오코로: 14득점, 제디 오스만: 1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GAME 428. 시카고 불스 (12-1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0) : 2021년 2월 20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오늘도 벤 시몬스 대신 마티스 타이불이 선발 출전.

 

- 웬델 카터 주니어가 점퍼, 훅샷 등 여러 가지 레퍼토리로 4개의 슛 모두 성공시키며 시카고의 8점을 모두 책임지며 8-8. 대니 그린이 3점 넣고 조엘 엠비드는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8-16으로 벌어졌다. 그린은 3점 추가, 타이불을 코비 화이트를 상대로 블락 2개를 기록. 하지만 화이트는 움츠러들지 않고 곧바로 잡아내며 시카고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카터가 10득점 올리지만 수비 때 블락한다는 것이 엠비드의 얼굴을 치면서 출혈이 생기며 카터에게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졌다. 엠비드는 자유투 2개 다 넣고 점퍼까지 성공시키며 14-22. 조조 득점 추가하지만 시카고는 태디어스 영과 토마스 사토란스키가 득점하며 추격했다. 잭 라빈이 6득점하고 마지막에 동점될 수 있었던 레이업 놓치면서 30-32 1쿼터 종료.

 

- 패트릭 윌리엄스 점퍼에 사토란스키의 자유투로 34-32 역전. 필리는 드와이트 하워드 풋백에 타이리스 맥시 자기가 실패한 슛 팁인하며 34-36 재역전. 다시 사토란스키의 3점으로 39-36 시카고 다시 앞서. 양팀 백업 센터들은 각자의 장기를 발휘해 하워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고 대니얼 개포드는 짧은 시간 동안 블락 2개.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엠비드 코트에 돌아와 득점하며 39-40. 엠비드가 자신을 따돌리고 덩크하자 카터는 몸을 부딪혀 엠비드를 쓰러뜨리고 골밑 득점하며 복수했다. 카터는 엠비드를 상대하니 평소보다 더 불타오르는듯 3점도 깨끗하게 적중시켰다. 한 포제션에서 엠비드와 해리스가 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합작하며 공세 펼친 끝에 엠비드가 파울 획득해 자유투로 득점. 이어서 조조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유로스텝 선보이며 3점 플레이까지. 53-58 전반 끝. 엠비드는 25득점.

 

- 화이트는 1쿼터 때 무릎에 타박상을 입고 2쿼터는 통으로 쉰 뒤 후반에는 정상 출전. 엠비드는 시카고 수비의 집중 견제에도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30점을 채우며 53-63. 윌리엄스와 라빈 자유투로 59-63. 엠비드는 압도적인 모습을 이어가지만 시카고도 라빈이 조조에 대항하며 반격. 그린 3점과 해리스가 돌파 후 덩크하며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한 엠비드에게 힘이 됐다. 시카고도 화이트가 3점에 드라이브 인 레이업. 해리스 득점에 엠비드 점퍼와 3점으로 73-81. 그러자 시카고는 공격 리바운드 후 개릿 템플의 3점 플레이, 다시 시카고 좋은 수비 후 템플의 속공 레이업으로 78-83으로 좁혀졌다. 영은 공격 리바운드에서 기여하며 팀에 세컨찬스를 제공했다. 하워드 풋백 덩크하고 79-85 3쿼터 종료.

 

- 덴젤 발렌타인의 3점 후 라이언 아치디아코노가 필리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한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89-87 역전. 엠비드 들어오자마자 점퍼 넣어 재역전시키고 공격 리바운드 후 파울 얻어내 자유투 모두 성공하며 40득점. 통산 11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 다시 풋백 득점하지만 시카고도 템플 3점에 라빈 돌파 후 레이업으로 94-96. 엠비드 현란한 드리블 후 공격 시도하지만 카터가 블락하고 라빈 속공 덩크하며 96-98. 그린이 3점 넣자 라빈이 엠비드를 앞에 두고 레이업 넣으며 98-101. 필리는 엠비드가 밖에서 볼 투입하고 페인트존에서 해리스가 받아 득점하는 작전이 잘 통했다. 라빈 스텝백 3점에 103-105. 조조 자유투에 스텝백 롱 2까지 넣으며 49득점. 라빈이 3점 던지려하지만 타이불의 수비 때문에 여의치 않자 돌파 선택. 그러나 엠비드가 블락해내고 리바운드 잡은 뒤 파울얻어내 자유투 하나 넣으며 5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작성. 105-112 필라델피아 승리.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5득점, 태디어스 영: 12득점 9리바운드(6 공격), 개럿 템플: 10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라이언 아치디아코노: 10득점, 코비 화이트: 9득점 6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50득점 17리바운드 4블락(6 공격),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니 그린: 13득점 3점 4/8, 드와이트 하워드: 8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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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5. 휴스턴 로케츠 (11-17)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10) : 2021년 2월 1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조엘 엠비드는 득점(29.6점), 2점 성공율(57.3%), 3점 성공율(40.0%), 자유투 성공율(85.1%)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 중.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빠지고 에릭 고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 결장하고 마티스 타이불이 선발 출전. 

 

- 평소와는 다르게 헤드밴드를 착용하고 출전한 엠비드는 깔끔하게 점퍼를 성공시켰다. 조조가 마지막으로 헤드밴드를 한 것은 2020년 2월 2일이라고.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 2개 넣으며 6-2.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자 대뉴얼 하우스도 3점으로 반격. 에릭 고든까지 3점 성공시키며 14-9. 초반부터 화력이 대단하다. 그린이 트랜지션 때 또 3점 넣으며 14-14 동점.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키고 14-16 역전. 여기에 엠비드와 그린의 3점으로 18-24. 타이불이 존 월의 드리블 때 스틸하고 3점까지 넣으며 18-27. 엠비드는 2파울로 교체됐지만 필리의 화력이 식지 않으며 24-38 1쿼터 종료.

 

- 드와이트 하워드의 공격을 연달아 차단하고 스털링 브라운의 뱅크 3점이 들어가는 등 휴스턴이 한때 9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하워드 3개째 반칙을 범한 후 필리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며 세스 커리의 4점 플레이 등으로 34-50. 퍼칸 코크마스가 들어와서 연속 5득점하며 34-57. 커리가 3점 2개 추가하며 43-69 전반 끝. 월은 2득점에 그치고 휴스턴은 턴오버 12개. 엠비드는 전반 종료 후 바로 라커로 들어가지 않고 등이 불편한지 의자에 앉아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체크해보는 모습이 보였다.

 

- 엠비드는 헤드밴드를 벗고 후반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휴스턴은 3점 3개 포함 연속 11득점하며 60-78. 조조는 코트에 있는 동안 득점과 어시스트로 필리의 3쿼터 24점 중 21점에 관여했다. 20+득점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할 기세. 엠비드와 커리가 팀 득점 대부분을 차지하며 79-96 3쿼터 종료.

 

- 벤 매클러모어의 연속 득점에 부기 3점으로 89-102. 타이리스 맥시 리버스 레이업으로 4쿼터 팀의 첫 필드골 성공. 그 전까지 필리는 14개의 슛을 놓쳤다. 엠비드는 데이빗 느와바의 덩크 시도를 멋지게 블락했다. 처음에는 수비자 파울 판정이 나왔다가 챌린지를 통해 블락으로 인정받았다. 월 연속 돌파 득점하더니 백투백 3점까지 넣으며 105-110. 하지만 엠비드가 점퍼 넣은 이후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 넣고 파울작전 펼치는 등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113-118 필라델피아 승리.

 

휴스턴

존 월: 28득점 7어시스트, 드마커스 커즌스: 19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에릭 고든: 17득점 6어시스트, 벤 매클러모어: 11득점 3스틸, 데이빗 느와바: 7득점 10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1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세스 커리: 25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24득점 15리바운드, 대니 그린: 12득점 3점 4/6, 타이리스 맥시: 10득점, 마티스 타이불: 5득점 4스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6리바운드

 

 

 

 

 

 

 

 

 

 

 

 

GAME 416. 덴버 너게츠 (15-13) vs 워싱턴 위저즈 (9-17) : 2021년 2월 18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덴버는 개리 해리스 컴백. 워싱턴은 이쉬 스미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6-8주 결장 예상. 2020년 6월 타계한 워싱턴의 레전드 웨스 언셀드의 아들이자 덴버의 코치인 웨스 언셀드 주니어가 부친 사후 첫 워싱턴 방문. 

 

- 니콜라 요키치는 초반부터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해 7득점하며 11-5. 조커는 자말 머레이와 패스 주고받다 와이드 오픈 3점 성공시키며 14-5. 덴버 공격이 잠잠해졌지만 워싱턴은 알렉스 렌을 이용한 공격이 계속 실패. 렌이 골밑에서 슛을 실패하거나 렌에게 가는 패스가 끊겼다. 그 사이 요키치가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7분 만에 13득점. 요키치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오픈된 동료를 찾아 패스,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넣고 다시 요키치가 브래들리 빌의 공을 스틸한 것이 파쿤도 캄파소의 3점으로 연결되며 27-14. 벤치에서 나온 지크 나지와 아이재아 하텐슈타인도 득점하며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데니 압디야가 앞으로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들어가며 41-24 1쿼터 종료.

 

-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과 하울 네토의 3점 플레이로 43-33 추격. 베르탄스 백투백 3점과 빌의 자유투로 어느새 48-43으로 좁혀졌다. 덴버 주전들이 복귀했지만 베르탄스 또 3점으로 현재까지 5개의 3점 모두 넣으며 52-52 동점. 그리고 빌 점퍼에 자유투 득점으로 52-54 오늘 첫 리드한 후 접전이 이어졌다. 빌은 주로 득점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은 어시스트에 집중했다. 웨스트브룩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빌이 골밑에서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마지막에 0.2초 남기고 렌이 덩크 성공시키며 64-70 전반 끝. 1쿼터에 턴오버가 없던 덴버는 2쿼터에 6개나 범했고 이것이 워싱턴의 15득점으로 이어졌다.

 

- 자마이칼 그린과 머레이가 활약하며 3점차까지 좁히지만 워싱턴은 다시 투 포제션 차이로 앞서갔다. 렌이 레이업에 덩크까지 꽂으며 82-90. 요키치 자유투에 3점으로 쫓아가지만 베르탄스가 여섯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91-98. 93-100 3쿼터 종료.

 

- 캄파소 플로터에 머레이와 R. J. 햄튼의 3점으로 101-102 1점차. 베르탄스의 연속 3점 행진을 끊겼지만 다시 3점 넣고 자유투 3개 얻어내 모두 성공시키며 101-108. 웨스트브룩 레이업 실패 후 공 쳐낸 것이 베르탄스에게 가고 베르탄스 또 3점. 다만 이때 웨스트브룩이 베이스라인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덴버 선수들과 마이클 말론 감독은 아웃이라고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머레이는 계속 슛을 시도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다. 웨스트브룩은 통산 153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베르탄스 3점 실패했으나 로빈 로페즈가 리바운드 따내고 여러 선수들을 거쳐 베르탄스가 결국 3점 성공시키며 106-118. 3점 9개로 커리어 하이. 요키치와 포터의 3점으로 114-121. 다시 그린의 3점으로 117-123. 로페즈 덩크 실패 후 머레이 자유투에 3점으로 122-123. 빌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22-125. 빌 공격 실패 후 머레이 트랜지션 3점으로 30초 남기고 125-125 동점.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인사이드에서 패스받은 로페즈가 밖으로 빼주고 베르탄스 3점 던지다 파울당하며 얻은 자유투 3개 모두 넣고 125-128. 타임아웃 후 머레이가 2.1초 남기고 하치무라 루이의 방해에도 딥쓰리 넣으며 128-128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빌이 0.1초 남기고 골밑에서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2개 모두 넣고 128-130 워싱턴 승리. 워싱턴은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3연승. 베르탄스는 3점은 물론 득점 역시 35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덴버

자말 머레이: 3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10, 니콜라 요키치: 33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7리바운드, 파쿤도 캄파소: 14득점, 자마이칼 그린: 9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워싱턴

다비스 베르탄스: 35득점 3점 9/11, 브래들리 빌: 25득점 10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4득점, 하울 네토: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2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 알렉스 렌: 10득점 7어시스트, 데니 압디야: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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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7. 덴버 너게츠 (15-12) vs 보스턴 셀틱스 (14-13) : 2021년 2월 17일 경기. TD 가든

 

- 폴 밀샙은 지난 경기 중 당한 무릎부상으로 결장하고 자마이칼 그린이 선발 출전.

 

- 니콜라 요키치의 8득점 앞세워 11-5 덴버 리드로 출발. 끌려가던 보스턴은 요키치의 수비 판단 미스 때 트리스탄 탐슨이 편안하게 들어가 덩크하고 켐바 워커 3점으로 13-12.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로 역전한 후 제일런 브라운 3점에 점퍼로 18-23.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내리 6득점하며 26-25로 뒤집었다. 제이슨 테이텀의 패스받아 니스미스가 3점 성공시키고 다시 테이텀이 스틸 후 자유투 넣으며 26-30 1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코너 3점 넣고 랍패스 띄워 로버트 윌리엄스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며 2쿼터 시작 40여 초 만에 26-35. 두자릿수로 끌려가는 덴버는 조커를 투입했지만 로버트가 요키치 상대로 잘 버텨주며 오히려 33-48로 벌어졌다. 동료들을 살리는 공격이 잘 통하지 않자 요키치가 직접 나서서 득점하며 추격하고 파쿤도 캄파소가 드라이브 인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9-54. 머레이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좁혀졌다가 니스미스 3점으로 반격하는 등 54-59로 보스턴이 앞서며 전반 끝.

 

- 워커가 3점 넣으며 후반 시작하자 머레이와 요키치의 득점이 이어지며 60-65. 보스턴의 공격이 실패한 사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캄파소의 레이업과 머레이 3점으로 65-67 2점차. 여기에 조커의 연속 점퍼로 71-71 동점. 셰미 오잘레이와 브라운의 3점으로 73-77. 다시 브라운이 3점 추가하며 73-80. 테이텀이 4득점하고 브라운이 페이크로 수비 2명 낚은 후 레이업 넣으며 75-86 3쿼터 종료.

 

- 그린이 팁인 포함 세 번의 공격 실패. 브라운이 3점 넣자 요키치도 3점으로 반격하며 86-96. 브라운, 테이텀, 워커가 돌아가며 득점하고 프리차드, 로버트 등 세컨 유닛들도 쏠쏠한 활약을 해준 보스턴과 달리 덴버는 44득점을 올린 요키치, 20점을 넘긴 머레이 외에는 캄파소 정도만 제몫을 하며 10점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99-112 보스턴 승리.

 

덴버

니콜라 요키치: 43득점 6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8어시스트, 제프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0득점 7리바운드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7득점 3점 5/10, 제이슨 테이텀: 21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켐바 워커: 17득점, 트리스탄 탐슨: 9득점 12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8득점 8리바운드 5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8득점 7어시스트

 

 

 

 

 

 

 

 

 

 

 

 

GAME 408.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5)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2) : 2021년 2월 17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스티븐 아담스 4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6득점 등 양팀 센터들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브랜든 잉그램의 백투백 3점으로 12-10. 딜런 브룩스도 3점에 점퍼 넣으며 12-17. 에릭 블렛소도 5득점하지만 자 모란트가 인사이드 침투해 득점하고 그레이슨 앨런, 브랜든 클라크도 공격에 가세하며 19-30. 자이언 윌리엄슨이 쉬고 돌아와 연달아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조쉬 하트가 속공 때 자이언의 긴 패스를 받아서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29-32 1쿼터 종료.

 

-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1쿼터 후반부터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까지 해줘. 멤피스가 앞서가면 자이언이 득점하며 추격. 카일 앤더슨이 연달아 득점하고 최근 출전시간이 늘어난 션 맥더멋이 3점 2개 넣으며 37-48 리드. 다시 자이언이 호쾌한 슬램덩크 등 4득점하며 44-48. 멤피스 득점이 멈춘 사이 하트 3점으로 49-48 역전. 론조 볼과 하트의 3점 들어가며 58-50으로 벌어졌다. 앨런과 하트, 모란트가 3점 주고받는 등 양팀 슛 대결 펼치다 63-58 전반 끝.

 

- 앤더슨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66-64. 앤더슨이 다시 왼쪽 코너에서 3점 추가하며 68-67. 잉그램이 연속 득점하는 가운데 자이언이 모처럼 3점 넣으며 73-69. 멤피스 턴오버 이어지며 뉴올리언스 연속 8득점. 자이언이 다시 들어와 4득점하고 빌리도 골밑슛에 자유투 넣으며 94-79. J. J. 레딕이 플래그런트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획득. 그리고 시즌 개막부터 32개의 자유투를 모두 넣고 있다는 자막이 떴다. TNT 해설인 그랜트 힐은 부정탄다며 걱정했는데 일단 1구 성공. 캐스터인 아이언 이글은 '난 레딕을 믿는다'고 두 번이나 강조하고 '저건 그래픽에 불과한거다'라고 하자마자 2구 실패. 힐은 '내 말이 맞지 않았냐'며 따지고 이글은 레딕을 향해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며 발뺌. 이후 레딕이 곧바로 3점 성공시키더니 다음 공격에서도 3점 넣으며 101-81 3쿼터 종료.

 

- 자이언의 득점 이어지고 앨리웁 덩크까지. 모란트는 두 차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고 원핸드 덩크도 하지만 뉴올리언스도 그만큼 반격하느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다만 뉴올리언스가 경사스러운 와중에 아담스 등에 통증이 생겨 빠졌는데 오늘 경기는 더 이상 뛰지 않기로. 144-113 뉴올리언스 완승. 펠리컨스 이번 시즌 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쉬 하트: 27득점 9리바운드 3점 6/11,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7어시스트 3점 4/4,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멤피스

자 모란트: 28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9득점 6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18득점 3점 4/6, 요나스 발란슈나스: 10득점, 존 콘차: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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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6. 올랜도 매직 (10-18) vs 피닉스 선즈 (17-9) : 2021년 2월 1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임스 에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테런스 로스가 선발 출전. 올랜도는 오늘 최소 인원인 8명이 출전 가능.

 

- 올랜도는 3:30 만에 첫 득점하며 2-8. 올랜도의 슛이 계속 안 들어가는 덕분에 피닉스는 템포를 푸쉬하며 2-14로 일찌감치 두자릿수 리드. 그나마 패스 미스 때문에 턴오버가 몇 개 섞여서 그 정도. 데빈 부커 딥쓰리 후 크리스 폴이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부커 레이업 득점하며 7-23. 부커는 벌써 17득점. 로스가 분전하지만 16-28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다른 것은 다 잘 되지만 3점이 2개 뿐이었는데 폴과 캐머런 존슨이 연달아 성공. 올랜도 설상가상으로 로스가 오른쪽 손가락에 부상을 입은듯. 니콜라 부체비치도 슛이 안 들어가는데 그나마 츄마 오키키의 백투백 3점으로 29-44. 35-52 전반 끝.

 

- 부체비치와 로스의 슛이 들어가며 공격은 전반과는 달리 잘 돌아가는데 피닉스도 미캘 브리지스가 적절한 타이밍에 컷인 들어가며 득점해주고 3점까지 성공시켜 점수차는 그대로. 60-84 3쿼터 종료. 부커 25득점으로 1쿼터 17득점 이후 8점 추가에 그쳤다. 점수차도 여유있고 동료들이 잘해주는데 굳이 부커까지 나설 필요가 없었다.

 

- 벤치 멤버들로 경기를 끝낼줄 알았는데 6분 남기고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자 피닉스는 다시 주전들 투입. 90-109 피닉스 승리.

 

올랜도

테런스 로스: 23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9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4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6리바운드, 모 밤바: 2득점 11리바운드, 개리 클라크: 0득점 7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27득점 6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21득점, 크리스 폴: 1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8리바운드 3점 4/13,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4득점 8리바운드

 

 

 

 

 

 

 

 

 

 

 

 

GAME 397.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1)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골든 1 센터

 

- 대콴 제프리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한 새크라멘토는 초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많은 사이 멤피스 13-2 리드로 출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투입되면서 연속 득점하고 17-12까지 추격. 하지만 타임아웃 후 멤피스가 속공 득점하며 21-12. 멤피스는 컴백한 브랜든 클라크가 투입되며 다시 1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할리버튼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30-22 1쿼터 종료.

 

- 부상에서 이제 막 돌아온 클라크는 몸을 아끼지 않고 돌진하며 연달아 득점. 코리 조셉의 백투백 3점에 네마냐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5-30. 새크라멘토가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47-31로 벌어졌다. 득점이 없던 자 모란트는 골밑 침투해 4득점. 할리버튼은 이번 쿼터에 두 번이나 미끄러져. 처음에는 플로어가 제대로 안 닦인줄 알았는데 신발에 문제가 있는듯. 새크라멘토는 공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62-46 전반 끝.

 

- 3쿼터 초반 새크라멘토 수비가 전반에 비해 나아진 모습 보이며 역습으로 쉽게 득점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멤피스가 반격에 나섰다.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카일 앤더슨의 3점으로 77-60. 요나스가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섰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자기와 관련도 없는 존 콘차를 건드려서 파울하며 자유투 헌납. 앤더슨 페인트존 득점에 콘차 속공 레이업으로 96-72. 그나마 막판에 할리버튼이 백보드를 이용한 플로터에 3점 넣으며 99-79 3쿼터 종료.

 

- 4쿼터 3점 성공율에서 할리버튼이 61.5%로 스테판 커리, 조 해리스, 카이리 어빙, 마이크 콘리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리그 1위. 마침 4쿼터 첫 공격에서 할리버튼이 드리블 3점 성공. 이어서 스틸에 덩크하며 99-84. 션 맥더멋이 할리버튼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더니 공격 때는 팔로우업 덩크하는 등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활약. 조셉이 연속 득점하고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살아나며 추격하더니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플레이로 114-103. 치메지 메투가 요나스를 상대로 인유어 페이스 덩크하는데 메투가 계속 림에 매달린 채 다리가 요나스 팔과 엉켜있어. 그러다 요나스가 뿌리치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뿌리쳐버리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지나가길 기다렸던건지 아니면 요나스에 대한 도발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요나스는 자칫하면 메투가 부상당할 수도 있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요나스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요나스는 호쾌한 투핸드 슬램을 하면서 계속 매달려 조셉을 넘어가고 나서야 림에서 내려왔다. 타임아웃 후 요나스는 조셉에게 사과하고 조셉도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124-110 멤피스 승리.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5득점 13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22득점, 카일 앤더슨: 17득점 6리바운드 4스틸 3점 3/3, 자 모란트: 16득점 10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3득점 9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2득점, 코리 조셉: 16득점, 라샨 홈즈: 13득점, 버디 힐드: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8. LA 레이커스 (21-7) vs 덴버 너게츠 (15-11) : 2021년 2월 15일 경기. 볼 아레나

 

- 윌 바튼이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몬테 모리스 선발 출전. 오늘 심판 조장인 제임스 윌리엄스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심판 2명으로 경기 진행.

 

- 니콜라 요키치가 초반부터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8득점하며 5-11로 시작. 레이커스는 고른 득점으로 추격하고 앤서니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15-14 역전. 잠시 덴버가 다시 앞서지만 테일런 홀튼 터커가 나와서 연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으며 5득점하고 카일 쿠즈마는 3점 성공. 데니스 슈뢰더도 3점 넣으며 28-21. 레이커스 턴오버 늘어나고 요키치가 다시 활약하며 28-27로 추격하지만, 쉬고 온 르브론 제임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32-27. 덴버는 지크 나지와 파쿤도 캄파소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33-33 동점. 르브론과 자말 머레이가 각각 로고샷을 던졌지만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1쿼터 종료.

 

- 양팀 리드 체인지에 동점 반복하다가 르브론이 3점 플레이에 점퍼 성공시키며 42-38. 덴버가 쫓아오자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2:2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AD의 5득점으로 51-45. 조커 연속 득점에 모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53-57. 데이비스는 요키치와 부딪히면서 파울얻었는데 오른쪽 다리 상태가 안 좋은 모양. 계속 만지다가 자유투는 일단 넣었는데 레이커스가 고의파울해 경기 중단시킨 후 라커룸으로 이동. 레이커스는 인사이드의 한 축이 빠진 후 공격이 침체에 빠졌다. 그 사이 머레이 3점에 조커 점퍼 등으로 덴버가 1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마지막에 르브론이 자유투 라인 두 발짝 앞에서 튀어올라 원핸드 덩크 작렬하고 61-73 전반 끝.

 

- 역시나 데이비스 대신 쿠즈마가 나오고 덴버도 2쿼터 때 레이커스 선수와 다리 쪽에 충돌이 있었던 폴 밀샙 대신 나지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슈뢰더의 레이업을 블락한 후 바로 앞으로 달려나가 요키치의 패스받아 원핸드 덩크로 마무리. 르브론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자신감을 살려주려는듯 1:1 공격을 시켜 포프 레이업 득점. 이후 KCP의 3점이 빗나가자 쿠즈마는 앞에 있던 포터를 찍어누르듯 팔로우업 덩크. 나지는 마이클 말론 감독의 기대에 응답하며 3쿼터에만 3점 2개째. 덴버 샷 미스가 많은데 레이커스도 마찬가지로 슛이 들어가지 않고 THT의 무리한 공격이 나오며 쫓아가지 못했다. 85-103 3쿼터 종료. 르브론은 전반에 19득점 올렸는데 3쿼터에는 자유투로 1득점에 그쳤다.

 

- 르브론 컷인에 이은 덩크와 속공 때 먼거리에서 바운스 패스로 알렉스 카루소의 레이업 이끌어내며 91-106. 하지만 나지의 3점과 캄파소 속공 레이업 등으로 다시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지속되자 레이커스는 4분 가량 남기고 퀸 쿡과 알폰소 매키니 등을 내보내며 백기를 들었다. 103-122 덴버 승리.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9득점 8리바운드, 앤서니 데이비스: 15득점, 알렉스 카루소: 11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니콜라 요키치: 23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지크 나지: 16득점 3점 4/5,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폴 밀샙: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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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5) vs 덴버 너게츠 (14-11) : 2021년 2월 13일 경기. 볼 아레나

 

- 알 호포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3점 포함 7득점하며 8-2 오클라호마 리드. 호포드가 3점 추가하고 공격이 풀리지 않던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필드골 2개 넣으며 13-6.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덴버가 조금씩 추격하며 18-16. 그러나 덴버는 벤치멤버들이 투입되면서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오클라호마는 높이가 낮아진 상대 골밑을 집중 공략하며 28-16 1쿼터 종료.

 

- 덴버의 슛 난조 계속되는 사이 OKC는 34-20으로 리드폭을 벌렸다. 세컨 찬스 득점과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모두 오클라호마가 10-0으로 앞섰다. 샷클락 0.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요키치가 3점 라인 밖에서 뒤로 물러나면서 한 발로 점프하며 3점 던진 것이 들어갔다.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던 OKC였으나 저스틴 잭슨과 대리어스 베이즐리, 루겐츠 도트의 3점이 들어가며 50-31로 벌어졌다. 조커가 연달아 팁인 득점하며 53-40 전반 끝. 덴버는 2019년 11월 3일 올랜도 전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요키치의 패스가 두 번이나 끊기는 등 덴버의 공격 흐름이 평소 같지 않다. 하지만 전반에 슛이 짧던 자말 머레이가 3점 넣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66-56. 폴 밀샙의 연속 득점에 덴버 팀 수비도 살아나고 이것이 역습으로 연결되며 70-64. 그러나 이후 덴버는 3점을 계속 시도하지만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내줬다. 잭슨은 3점도 추가. 이대로 쿼터가 끝나는 듯 했으나 머레이가 버저 울리기 직전에 멀리서 던져본 3점이 백보드에 맞았고, 어차피 안 들어갈 각도였는데 하미두 디알로가 건드리면서 3점으로 인정되며 79-70 3쿼터 종료. 말그대로 본헤드 플레이였다.

 

- 혼전이 이어지다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82-77 5점차. 머레이의 패스가 밀샙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83-81. 하지만 덴버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오클라호마가 연달아 골밑 득점 올리고 디알로의 자유투로 89-81. 덴버는 머레이의 페인트존 점퍼에 윌 바튼이 3점 넣으며 89-86. 켄리치 윌리엄스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음에도 오클라호마의 공격은 끝내 실패하고 포터 돌파 후 플로터로 89-88. 덴버의 강한 수비로 OKC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걸리고 1:21 남기고 조커의 점퍼로 89-90 역전. 바튼 3점까지 들어가며 89-93. OKC는 작전타임 후 슛도 던져보지 못하고 디알로 공격자 반칙으로 기회를 날렸다. 파울작전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95-97 덴버 승리. 요키치가 점퍼 넣고 역전하기 전까지 한 번도 리드하지 못했는데 19점차의 열세를 극복했다.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0득점,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3스틸, 알 호포드: 16득점, 루겐츠 도트: 15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7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대리어스 베이즐리: 7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2득점, 니콜라 요키치: 22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5득점, 폴 밀샙: 12득점 3블락, 윌 바튼: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81. 밀워키 벅스 (16-10) vs 유타 재즈 (21-5) : 2021년 2월 1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전까지 4승 4패였던 유타는 지난 1월 9일 밀워키 전 승리 이후 1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 때부터 오펜시브 레이팅 119.6, 3점 시도 43.7개, 점수차 13.7로 모두 리그 1위. 

 

- 크리스 미들턴 5득점, 조 잉글스는 3점 3개로 9득점하며 7-9. 수비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자 잉글스는 루디 고베어에게 패스하고 고베어는 자유의 여신상 덩크. 잉글스 트랜지션 상황에서 드리블 치고 가다 또 3점 넣으며 7-14. 4분 만에 3점 4/4.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킥아웃이 브린 포브스와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연결되며 13-14. 조던 클락슨과 도노반 미첼의 3점 플레이가 연달아 나왔다. 하지만 밀워키도 곧바로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토리 크레익은 데릭 페이버스가 페이크 쓰는 줄 모르고 블락 위해 점프했다가 상체에 걸려 왼쪽 어깨부터 코트에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통증을 호소하긴 했지만 심하지는 않은듯 그대로 플레이. 조지 니엥이 3점 한 개, 클락슨은 백투백 3점 넣으며 24-33. 크레익 3점, 바비 포티스가 고베어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 성공하는 등 밀워키가 추격하며 31-35 1쿼터 종료.

 

- 클락슨이 골밑에서 4득점하고 3점까지 넣으며 38-48로 벌어졌다. 양팀 공격 실패가 이어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38-51. 로이스 오닐은 야니스의 포스트업에 쉽게 밀리지 않으며 페이더웨이를 던지게 하거나 기대는 야니스를 의자빼기로 넘어지게 하는 등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브룩 로페즈만 연속 득점하며 45-55. 미첼이 3점 넣고 왼쪽 코너에서 오른쪽 코너에 있던 잉글스에게 크로스 코트 패스, 잉글스가 3점 넣으며 47-61. 미들턴이 3점 넣지만 미첼이 곧바로 자유투 3개 얻어내며 상쇄. 미첼이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킥아웃하고 잉글스가 코너에서 6개째 3점 성공. 개인 반 경기 최다 3점 신기록. 52-69 전반 끝. 야니스는 지난 시즌 유타 원정에서 2득점에 그쳤는데 오늘도 똑같이 2득점뿐. 플러스 마이너스도 -17로 똑같다. 다만 당시 후반에 28득점을 올렸는데 과연 오늘은?

 

- 야니스가 역시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고 덩크에 3점 플레이 만들며 빠르게 5득점. 하지만 미첼이 득점하고 고베어 팁인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59-77. 경기장에 데론 윌리엄스가 방문해서 유타 중계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헤어지는 과정이 좋지 못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인가보다. 20점차까지 벌어졌을 때 야니스가 더블팀 사이를 빠져나와 멋진 스쿱 레이업 성공. 포티스의 3점과 야니스 왼손 덩크에 자유투까지 더해져 77-93. 유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82-96 3쿼터 종료.

 

- 레이업 스텝 밟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 니엥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얼마 안 가 돌아왔다. 4쿼터 들어 야니스가 오닐의 수비를 쉽게 벗겨내며 5득점. 하지만 고베어가 야니스에게 붙으면서 밀워키의 득점이 주춤해졌다. 미들턴은 공격 시도가 적고 밀워키 3점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 사이 유타는 미첼과 고베어가 득점. 야니스 3점, 덩크에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는 등 분전하지만 10점차 밑으로 좁히지 못하며 115-129 유타 승리. 21승 5패로 1996-97 시즌을 넘어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좋은 출발. 또한 4명의 선수가 25+득점한 것도 창단 이래 처음이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9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23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바비 포티스: 15득점, D. J. 어거스틴: 12득점, 팻 코너튼: 2득점 4스틸

 

유타

루디 고베어: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27득점 3점 7/9, 도노반 미첼: 2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25득점 3점 4/11,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0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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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3) vs 시카고 불스 (10-14) : 2021년 2월 11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양팀 슛이 다 들어가며 2분 만에 12-8. 개릿 템플의 백투백 3점으로 18-17. 속공 찬스에서 잭 라빈 3점 플레이로 18-20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며 접전. 지난 두 경기 합쳐 8점 넣었던 템플은 이미 8득점. 시카고 3점 터지며 23-31로 달아났다. 3점 7개 던져 모두 성공. 라빈은 3점 4/4. 시카고의 공격이 터질 때마다 핫소스를 찾는 지역방송 해설자 스테이시 킹은 연신 핫소스 타령을 한다. 시카고는 8개째 3점으로 팀 한 쿼터 신기록. 라빈 3점 5개째. 34-44 1쿼터 종료. 시카고는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에 3점 10개로 역대 팀 한 쿼터 타이 기록. 라빈은 무려 20득점을 올렸다.

 

- 시카고는 2쿼터 시작부터 파울이 많더니 2분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자이언 윌리엄슨의 골밑 득점이 이어지고 시카고 수비는 차징을 유도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뉴올리언스가 2점차 추격하자 라빈이 다시 들어와 두 개의 멋진 덩크를 시전하고 코너 3점까지 넣으며 시카고 14개로 팀 반 경기 최다 3점 기록을 수립했다. 자이언 돌진 후 레이업으로 66-66 동점. 시카고 공격이 갑자기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3점을 앞세워 역전하고 74-66으로 달아나며 전반 끝.

 

- 라빈과 코비 화이트의 3점으로 74-73. 라빈 8개째 3점, 화이트도 하나 추가하며 76-8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대니얼 개포드도 블락 2개에 팁인, 돌파 후 덩크, 점퍼까지 넣는 등 공수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가 5득점하며 쫓아가자 화이트 백투백 3점으로 81-93. 덴젤 발렌타인 2개에 화이트가 하나 추가하며 3점 23개로 시카고 프랜차이즈 신기록. 88-106 3쿼터 종료. 라빈과 화이트가 3점 8개씩 넣고 67점 합작. 한 경기에서 같은 팀 선수 두 명이 3점 8개씩 넣은 것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 백투백 이틀째인 뉴올리언스는 4쿼터가 되자 더욱 힘이 빠진듯 임팩트 있는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라빈과 화이트는 끝까지 뛰고 116-129 시카고 승리. 시카고는 3점 25개 성공. 라빈은 3점 9개에 시즌 하이인 46득점을 올렸다.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브랜든 잉그램: 21득점, 론조 볼: 21득점 7어시스트 3점 4/10,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4득점, 조쉬 하트: 8득점 6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3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46득점 7리바운드 3점 9/14, 코비 화이트: 30득점 7어시스트 3점 8/17, 덴젤 발렌타인: 16득점 3점 4/8, 개릿 템플: 10득점 7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9득점 3블락, 태디어스 영: 8득점 7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3득점 8어시스트

 

 

 

 

 

 

 

 

 

 

 

 

GAME 36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6) vs 덴버 너게츠 (13-11) : 2021년 2월 11일 경기. 볼 아레나

 

-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하며 안드레 드러먼드와 트윈타워를 이루게 됐다.

 

- 양팀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간다.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많아지면서 덴버가 8-13 리드. 윌 바튼은 필드골 3개 모두 넣으며 7득점. 오늘 서른여섯번째 생일을 맞은 폴 밀샙도 3점에 어시스트에 스틸까지 2개나 하며 기분 좋은 출발. 어느덧 리그에서 여섯번째 고령자가 됐다. 밀샙이 득점 이어가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도 대열에 합류하며 14-30으로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2파울로 조기에 벤치로 물러나고 공격이 정체된 모습. 3점을 줄곧 시도하지만 빗나가며 17-34 1쿼터 종료.

 

- 벤치 대결에서도 덴버가 압도하며 25-43. R. J. 햄튼과 지크 나지 뜻밖의 활약. 덴버는 리바운드도 잘 지켜내고 니콜라 요키치가 휴식을 취하고 돌아와 패스로 캐브스 수비에 균열을 만들어내며 2쿼터 들어 핫한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29-51.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추격하는가 했지만 밀샙이 조커와의 2:2로 3점 플레이를 이끌어냈다. 앨런은 골밑에서 열심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분전하지만 덴버가 골밑을 굳건히 수비하며 득점이 쉽지 않았다. 43-64 전반 끝.

 

- 덴버는 요키치의 패스를 통해 1차적으로 시도했던 플레이가 슛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공이 다시 요키치의 손으로 돌아오자 결국 득점으로 연결됐다. 밀샙은 22득점으로 시즌 하이. 프린스는 발목을 접질렸지만 계속 뛰면서 3점도 넣고 속공에 참여해 파울을 이끌어냈다. 66-100 3쿼터 종료.

 

- 나지 3연속 3점 성공하며 70-112. 나지와 햄튼이 멋진 원핸드 덩크 선보이며 덴버 벤치는 축제 분위기. 승부가 이미 결정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덴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수비하며 연이은 스틸로 쉬운 득점을 올렸다. 95-133으로 덴버 완승을 거두며 3연패 탈출하고 2월 첫 승.

 

클리블랜드

재럿 앨런: 18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딜런 윈들러: 11득점 8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자베일 맥기: 8득점 3블락, 콜린 섹스턴: 4득점 8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폴 밀샙: 2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9득점 3점 4/7, 윌 바튼: 16득점, 지크 나지: 14득점 3점 4/6, 니콜라 요키치: 12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몬테 모리스: 12득점, 자마이칼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4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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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1. 밀워키 벅스 (16-8) vs 덴버 너게츠 (12-11) : 2021년 2월 9일 경기. 볼 아레나

 

- 즈루 할러데이는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하고 브린 포브스 선발.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복귀하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양팀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 센터들이 하나씩 넣는 등 3점이 계속 들어갔다. 5개를 주고받으며 3분 남짓 만에 8-13. 단테 디빈첸조의 백투백 3점으로 15-16.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역전. 돌파에 레이업까지. 다시 3점과 점퍼가 연이어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37-42 1쿼터 종료.

 

- 두 팀 모두 여전히 슛이 잘 들어가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밀워키는 꾸준히 득점을 해내지만 덴버는 4분 가까이 필드골을 넣지 못하다 윌 바튼의 골밑 공격이 연달아 성공하며 52-52. 니콜라 요키치의 왼손 플로터로 역전. 이번에는 반대로 밀워키가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덴버가 내리 10득점하며 앞서가. 59-62 전반 끝. 밀워키는 전반을 리드했을 때 14승 1패,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1승 7패인데 오늘은 어떻게 될지.

 

- 포터가 연달아 턴오버를 저지르고 야니스의 덩크로 69-68 역전. 브룩 로페즈의 3점에 크리스 미들턴의 레이업, 포브스의 3점 등 이번에는 밀워키가 연속 15득점하며 77-68. 조커의 득점으로 무득점 행진을 마감한 덴버는 이후 요키치가 5점을 추가하며 79-78로 따라붙었다. 요키치는 두 번의 공격리바운드 끝에 득점하며 83-83 동점. 야니스는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자유투 얻어내 점수를 올리더니 요키치가 방심한 틈을 타 3점도 성공시켰다. 93-88 3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의 풋백 득점으로 3점차로 좁혀지지만 토리 크레익과 바비 포티스가 득점하며 98-90. 이어서 미들턴이 4점을 넣으며 10점차로 벌어졌다. 덴버는 요키치가 3점에 점퍼 연달아 넣으며 분전하지만 야니스가 오늘 두번째 3점 성공. 너게츠가 8점차로 따라붙을 때마다 밀워키가 반격하며 그 밑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로페즈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승부를 결정지으며 125-112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0득점 9리바운드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9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브린 포브스: 15득점, 단테 디빈첸조: 13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브룩 로페즈: 13득점 7리바운드, 토리 크레익: 9득점 3점 3/3, 바비 포티스: 7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35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윌 바튼: 24득점, 폴 밀샙: 14득점 3블락, 몬테 모리스: 12득점, 자말 머레이: 11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8득점 7리바운드, R. J. 햄튼: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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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0. 덴버 너게츠 (12-10) vs 새크라멘토 킹스 (11-11) : 2021년 2월 7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버디 힐드의 팁인 버저비터로 승리한 경기를 포함해 덴버와의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덴버가 오늘은 설욕할 수 있을 것인지.

 

- 자말 머레이와 개리 해리스가 빠졌음에도 몬테 모리스와 윌 바튼이 득점하며 13-9 덴버 리드. 새크라멘토는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며 쫓아가고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17-22 역전. 니콜라 요키치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덴버 연속 8득점하며 잠시 앞섰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25-26 1쿼터 종료.

 

- 킹스는 인사이드 득점, 덴버는 3점을 넣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자마이칼 그린의 덩크 시도를 블락하기도. 덴버는 새크라멘토가 잠시 혼란을 겪는 사이 역습으로 연달아 득점하지만 해리슨 반즈의 백투백 3점으로 38-40 역전. 양팀 페인트존에서 격전을 펼치며 엎치락뒤치락하다 52-53 전반 끝.

 

- 반즈는 드리블에 이은 3점에 헤지테이션 무브를 이용한 레이업으로 59-63. 라샨 홈즈는 특유의 푸쉬샷으로 연속 득점. 폴 밀샙이 3점도 넣고 이후 자유투도 얻어내며 따라가지만 반즈가 3점 추가하며 71-74. 요키치가 자유투를 이끌어내 연달아 득점하며 81-87 3쿼터 종료.

 

- 오늘 컨디션이 최악인 버디 힐드는 점퍼로 첫 득점. 할리버튼의 3점도 들어가며 81-92로 벌어졌다. 조커의 활약으로 96-102. 할리버튼이 3점을 넣자 요키치도 3점으로 응수하며 99-105. 할리버튼은 또 3점 성공. 막판에 요키치가 눈부신 활약을 하며 커리어 하이 50득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14-119 새크라멘토 승리. 힐드는 3점을 한 개도 넣지 못하며 현재 리그 최장 3점 연속 성공 기록이 87경기에서 멈췄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50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블락, 폴 밀샙: 14득점, 윌 바튼: 11득점, 몬테 모리스: 11득점 9어시스트, 자마이칼 그린: 10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R. J. 햄튼: 7득점 10리바운드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28득점 7리바운드 3점 5/7, 디애런 팍스: 24득점 3점 4/7,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6어시스트 3점 4/7, 라샨 홈즈: 21득점 10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11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버디 힐드: 5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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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9. 덴버 너게츠 (12-9) vs LA 레이커스 (17-6) : 2021년 2월 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해설 없이 현장음만 나오다 4분쯤 지나 TNT 중계로 전환.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초반부터 달리지만 전체적으로 3점이 잘 들어가지 않고 수비에서는 계속 미스매치 나오며 실점.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레이가 각각 연속 득점하며 19-13 덴버 리드. 테일런 홀튼 터커의 3점으로 동점 만들고 앤서니 데이비스가 마크 가솔의 패스받아 덩크하며 21-23 역전. 몬테 모리스의 활약으로 덴버가 다시 앞서며 30-27 1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모리스 등 벤치 득점 이어지며 덴버가 45-37로 달아나. 52-40까지 벌어졌으나,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르브론의 컷인 득점이 나오고 데니스 슈뢰더가 두 번이나 몸을 날려 상대를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리게 했던 것은 긍정적인 장면이었다. 58-46 전반 끝. 덴버는 마지막 두 번의 포제션을 팁인으로 마무리하는 등 공격리바운드에서 10-3으로 앞섰던 것이 리드의 원동력이 됐다.

 

- 슈뢰더가 점퍼에 추가자유투 넣고 수비 때 스틸해내며 르브론에게 패스, 르브론은 전성기 못지 않은 스피드로 달려가 레이업하며 60-53 추격. 덴버의 수비가 나쁘지 않은데 레이커스는 어떻게든 득점. 덴버 다시 반격하지만 조금씩 점수차가 좁혀졌다. 슈뢰더가 다시 점퍼 넣고 몬트레즐 해럴은 골밑 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트랜지션 3점 던질 때 카일 쿠즈마가 쫓아가 뒤에서 블락하는 등 수비에서 몇 차례 인상적인 장면이 나왔다. THT의 리버스 레이업에 르브론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레이커스가 75-76 역전. 쿠즈마는 그린이 돌파 후 골밑슛 시도할 때 차징 유도하더니 곧바로 코너 3점 성공. 75-83 3쿼터 종료. 레이커스는 막판에 좋은 수비가 그대로 빠른 역습으로 이어져 연속 15득점하며 쿼터를 마무리했다. 레이커스는 3쿼터 득점에서 덴버를 17-37로 압도했다.

 

- 덴버는 4쿼터 1분 지나 모리스의 플로터로 무려 5분 만에 첫 득점. 덴버가 전열을 재정비해 추격하는듯 했지만 기세가 오른 레이커스의 공격은 식을 줄을 몰랐다. 결국 93-114로 레이커스가 그래미 트립 이후 오랜만에 홈에 돌아오자마자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르브론은 연속으로 환상적인 패스를 선보이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25+득점을 한 통산 800번째 경기. 출전한 경기 중 62%에 달한다.

 

덴버

자말 머레이: 20득점, 몬테 모리스: 16득점, 자마이칼 그린: 14득점 8리바운드, 니콜라 요키치: 13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폴 밀샙: 6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21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7득점 3스틸, 앤서니 데이비스: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몬트레즐 해럴: 13득점, 카일 쿠즈마: 11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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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5. 유타 재즈 (15-5) vs 덴버 너게츠 (12-8) : 2021년 2월 1일 경기. 볼 아레나

 

- 도노반 미첼은 뇌진탕 프로토콜이 끝나고 복귀.

 

- 경기 시작 후 3분간 유타는 3점을 3개, 덴버는 2개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간다. 폴 밀샙과 윌 바튼도 하나씩 추가해 덴버가 9-14 리드. 단체로 슛이 계속 들어가며 13-23으로 달아났다. 유타도 조 잉글스와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19-26 추격. 덴버는 3점 8/8, 니콜라 요키치 22득점에 필드골 9/11 3점 3/3 기록하며 29-43 1쿼터 종료. 22점은 조커의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

 

- 덴버의 연속 3점 성공 행진은 8에서 끝났지만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조커가 쉬는 동안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공격을 이끌며 35-54로 벌어졌다. 요키치가 돌아온 후 20점 이상 덴버 리드. 조커는 3점 4/4, 바튼은 5/5. 54-79 전반 끝. 덴버는 3점 15/17에 요키치 33득점. 1996년 이후 덴버 선수가 전반 또는 후반에 33점 이상을 넣은 것은 앨런 아이버슨, 카멜로 앤서니, 자말 머레이 이후 처음이다. 

 

- 개리 해리스 대신 몬테 모리스가 후반 스타팅. 덴버의 슛이 빗나가기 시작하며 평균으로 수렴하는 사이 마이크 콘리의 자유투 3개, 그리고 3점 2개로 70-88. 로이스 오닐과 미첼도 3점 추가해 76-90.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와 잉글스의 자유투로 84-94 10점차. 조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며 어느새 40득점을 돌파했다. 조던 클락슨의 3점 2개로 91-99. 91-103 3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이 4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에 앨리웁 득점하며 93-108. 파쿤도 캄파소도 포터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더니 3점을 성공시켰다. 요키치는 1976-77 시즌 빌 월튼의 34경기 이후 가장 긴 개막전 이래 20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117-128 덴버 승리. 덴버는 2016년 토론토의 11연승, 2017년에는 골든스테이트의 11연승을 마감시킨 전력이 있었는데, 오늘 또 유타의 12연승 도전을 저지해냈다. 요키치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47득점.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29득점 3점 5/10, 도노반 미첼: 13득점, 조던 클락슨: 13득점 3점 4/11, 마이크 콘리: 12득점 8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4, 루디 고베어: 12득점 8리바운드(6 공격), 조 잉글스: 10득점 6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47득점 12리바운드 3점 4/4, 윌 바튼: 18득점 6어시스트 3점 5/6, 자말 머레이: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1득점, 파쿤도 캄파소: 11득점, 폴 밀샙: 10득점

 

 

 

 

 

 

 

 

 

 

 

 

GAME 286.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5-6)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1-9) : 2021년 2월 1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조엘 엠비드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와이트 하워드 대신 토니 브래들리가 선발 출전.

 

- 필라델피아는 3점 2개와 빠른 역습으로 8-0 리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5득점. 슛이 저조하던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의 3점과 레이업으로 10-14 리드.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을 투입한 후 공격 전개가 빨라졌다. 본인이 돌파해 득점하더니 컷인하는 브록던에게 패스해 득점을 이끌어냈다. 필리도 하워드를 내보낸 후 공격리바운드를 계속 따내고 파울을 많이 얻어냈다. 18-28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한 시즌에 평균 2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인디애나 선수 두 명은?

정답: 1982-83 시즌의 클라크 켈로그, 2002-03 시즌의 저메인 오닐. 40년 넘는 역사에서 단 둘 뿐이다. 릭 스미츠, 데일 데이비스, 안토니오 데이비스, 트로이 머피, 로이 히버트 등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잘 해줬던 빅맨들은 많았지만, 20-10이 쉬운 기록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 양팀 치열한 벤치 대결. 초반에는 셰이크 밀튼과 타이리스 맥시를 앞세운 필리가 점수차를 좁혀나갔으나, 애런 할러데이가 내외곽을 오가며 던지는 슛마다 모두 성공시켜 34-44. 주전들 들어오면서 벤 시몬스와 해리스가 기세를 올렸다가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골밑 득점, 브록던의 3점, 다시 도마의 3점 플레이로 43-59. 시몬스가 2쿼터 마지막 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에서 분발하며 54-63 전반 끝.

 

- 처음에는 필리가 2쿼터 막판의 분위기를 이어가는듯 했으나, 마일스 터너가 3점을 넣고 필리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인디애나는 빠른 역습으로 연달아 점수를 올려 64-81로 벌어졌다. 대니 그린은 후반 들어 3점 라인 안쪽에서도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다. 사보니스는 오늘 내내 3점을 놓치는데 덕 맥더멋은 도마의 실패한 3점을 주워서 풋백 시도하고 실패하자 다시 잡아내 득점하는 집념을 보였다. 82-95 3쿼터 종료.

 

- 한자릿수로 좁히려는 필라델피아와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인디애나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팀은 공격리바운드를 열심히 따내 세컨찬스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필리 연속 8득점하며 96-104 추격. 인디애나가 필리의 2-3 지역방어에 고전하는 사이 해리스 4득점에 퍼칸 코크마스의 3점, 해리스의 플로터 등으로 104-106으로 바짝 다가섰다. 하워드가 덩크 시도할 때 터너가 어깨를 잡아끌어 플래그런트 파울이 선언됐다. 하워드가 자유투를 하나만 넣고 필리 공격이 이어지는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해리스가 트래블링을 범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거짓말처럼 슛이 들어가지 않고 코크마스의 연속 점퍼로 109-106 역전. 터너가 자유투를 넣지만 마티스 타이불의 3점 플레이로 112-108. 인디애나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버텼지만 119-110 필라델피아의 승리. 이번 시즌 엠비드 부재시 4연중이던 필리는 드디어 그 없이도 첫 승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7득점 8리바운드, 벤 시몬스: 2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퍼칸 코크마스: 17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11득점 15리바운드(7 공격), 마티스 타이불: 8득점 4스틸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5득점 3점 4/10, 도만타스 사보니스: 21득점 8리바운드, 애런 할러데이: 17득점, 제레미 램: 12득점 3블락, T. J. 맥코넬: 9득점 8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6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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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4. 덴버 너게츠 (11-8)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9) : 2021년 1월 30일 경기. AT&T 센터

 

-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더크 노비츠키와 더불어 리그 역사상 유이하게 19,000+득점, 8,000+리바운드, 1000+블락, 200+ 3점을 달성했다.

 

- 양팀 초반에는 기회를 모색하다 돌파, 컷인 등 주로 인사이드 득점 비중이 높았다. 그러다 쿼터 중반을 전후해 3점을 던지기 시작. 자말 머레이와 패티 밀스가 2개씩 성공시키는 등 치열한 3점 대결이 이어졌다. 막판에 샌안토니오가 연속 7득점하며 30-37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한때 9점차까지 앞섰지만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2개, 몬테 모리스가 한 개 넣으며 43-45로 압박. 덴버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샌안토니오는 고른 득점으로 45-55로 도망. 니콜라 요키치의 점퍼, 폴 밀샙의 자유투, 자말 머레이의 골밑 득점 등으로 덴버가 다시 추격하며 55-61 전반 끝.

 

- 더마 데로잔이 점퍼에 3점을 넣고 3점 플레이까지 해내며 전반의 좋은 슛감을 이어갔다. 샌안토니오 61-71 리드. 조커도 점퍼에 3점으로 66-71. 오늘 경기 내내 샌안토니오가 달아나면 덴버가 흐름을 타고 쫓아가. 덴버의 존디펜스가 효과를 보이며 70-71까지 추격하고, 밀샙의 자유투 득점으로 72-71 역전. 이후 양팀 역전에 재역전 반복하다 데로잔이 30득점 중 이번 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으며 캐리, 86-87 3쿼터 종료.

 

- 양팀은 4쿼터 초반에도 접전을 이어갔다. 다만 3쿼터 후반과는 달리 턴오버와 샷 미스를 서로 주고받았다. 자말 머레이는 밀스가 3점 던질 때 파울하고 넘어지면서 허리와 엉덩이 쪽에 통증이 생겼는지 걷는 자세가 영 불편해보인다. 스퍼스는 밀스가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며 95-102 리드. 이후에도 좋은 수비와 허슬을 바탕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갔다. 샌안토니오는 리드를 계속 유지하며 109-119로 승리했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35득점 10리바운드 3점 5/11, 자말 머레이: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개리 해리스: 11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3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10어시스트,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7어시스트, 켈든 존슨: 19득점 9리바운드, 패티 밀스: 17득점 3스틸 3점 4/8, 루디 게이: 6득점 6리바운드, 야콥 퍼틀: 4득점 6리바운드

 

 

 

 

 

 

 

 

 

 

 

 

GAME 275. 댈러스 매버릭스 (9-10) vs 유타 재즈 (15-4) : 2021년 1월 3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2차전. 1월 9일부터 10연승 중인 유타는 이 기간동안 184개의 3점을 42%의 성공율로 적중시켜 모두 해당 구간 리그 1위에 올랐다. 8경기 연속 15+개의 3점을 성공시키고 있는데, 이는 역대 두번째로 긴 기록. 또한 2006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서부컨퍼런스 1위에 등극했다(시즌 최소 15경기 진행 기준). 도노반 미첼은 오늘도 뇌진탕 프로토콜로 결장.

 

- 양팀 초반에 슛이 잘 안 들어간 덕분에 루디 고베어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리바운드를 7개나 따냈다. 유타는 골밑을 파고들며 6-12 리드. 조 잉글스의 백투백 3점으로 6-18. 잉글스는 통산 3점 846개로 존 스탁턴의 프랜차이즈 3점 기록을 경신했다. 스탁턴은 845개를 넣기까지 1,504경기가 걸렸는데 잉글스는 493경기 만에 해냈다. 유타는 필드골 1/7로 시작했는데 이후 8/9로 9-23.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3점 3개를 추가하며 12-37 1쿼터 종료.

 

- 트레이 버크의 연속 점퍼로 댈러스가 간만에 필드골을 넣지만 유타가 공격리바운드를 장악하며 계속 기회를 만드고 주완 모건의 3점으로 16-42. 유타의 분위기가 한없이 이어질 것 같았지만 7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한풀 꺾이고, 루카 돈치치가 3점 라인 안에서 계속 득점하면서 40-53 추격. 유타는 2쿼터 막판 들어 혼란을 수습하면서 다시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며 45-61 전반 끝.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3쿼터 시작 2분 만에 벌써 5파울에 걸렸다. 댈러스도 3분 만에 팀파울.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쿼터에만 17점을 퍼부으며 62-92로 도망. 유타는 9경기 연속 15+ 3점 기록을 달성하며 68-94 3쿼터 종료.

 

- 포르징기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10점대까지 좁혔다. 그러나 보얀과 클락슨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로 벌어졌다. 보얀은 시즌 하이 32득점을 올렸다. 101-120으로 유타가 승리하며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댈러스

루카 돈치치: 25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일런 브런슨: 13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1득점 9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1득점, 제임스 존슨: 10득점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2득점 3점 7/11, 마이크 콘리: 22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10,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12, 루디 고베어: 17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주완 모건: 1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조 잉글스: 10득점, 로이스 오닐: 4득점 11리바운드, 조지 니엥: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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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4. 덴버 너게츠 (11-7) vs 마이애미 히트 (6-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마이애미는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복귀했으나, 안전 프로토콜인 지미 버틀러를 비롯해 7명의 선수가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켄드릭 넌, KZ 옥팔라 선발 출전. 히트는 홈 6연전. 시즌 출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덴버는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다.

 

- 덴버는 연속 9득점하는 등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11-4 리드. 마이애미는 3점 0/6. 공격리바운드는 계속 따내지만 뱀 아데바요의 4득점 외에 다른 선수들의 슛은 다 실패. 마이애미의 득점난은 타임아웃 후에도 해결되지 않으며 22-9로 벌어졌다. 결국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두번째 작전타임을 불러야했다.  마이애미는 14번째 시도 만에 넌이 첫 3점을 성공시켰다. 26-12 1쿼터 종료. 히트 이번 시즌 1쿼터 최소 득점.

 

- 마이애미는 인사이드에서의 공격 시도를 늘렸다. 한때 20점 가까이 벌어졌던 점수차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13점차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마이애미가 다시 난조에 빠진 사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자마이칼 그린이 안정적으로 득점해주고, 휴식 후 돌아온 덴버의 주전들이 활약하며 58-33 전반 끝. 니콜라 요키치는 마치 쿼터백처럼 덴버 진영에서 한 번의 초장거리 인바운드 패스를 상대 페인트존에 있던 개리 해리스에게 연결하며 터치다운을 만들어냈다. 반면 마이애미는 실점 후 안일하게 인바운드 패스를 뺏기며 또 실점하고 말았다. 페인트존 득점에서 덴버가 40-8로 압도했고, 마이애미의 3점은 5/26에 그쳤다.

 

- 3쿼터 시작 후 지역방어에 덴버가 고전하는 사이 마이애미는 연달아 스틸하는 등 연속 9득점하며 58-42. 분명 마이애미의 수비 압박이 전반보다 강해져 덴버의 공격이 매끄럽지 않음에도 어느새 다시 덴버가 15점차 이상 리드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러다 마이애미가 연속 10득점하며 74-65 3쿼터 종료.

 

- 마이애미의 기세는 4쿼터 초반까지 이어졌지만 덴버는 포터가 3점 2개, 그린이 하나 넣으며 83-70으로 도망갔다. 이후 덴버가 3점으로 재미를 보면서 어느새 94-74로 벌어졌고, 결국 109-82 덴버의 대승으로 끝났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21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17득점 4스틸, 자마이칼 그린: 15득점 10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14득점, 폴 밀샙: 11득점 7리바운드, 윌 바튼: 10득점, 개리 해리스: 7득점 7어시스트

 

마이애미

켄드릭 넌: 17득점 3스틸, 뱀 아데바요: 1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켈리 올리닉: 9득점 6리바운드

 

 

 

 

 

 

 

 

 

 

 

 

GAME 255. LA 레이커스 (14-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3-6) : 2021년 1월 28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리그 전체 1위인 레이커스와 동부컨퍼런스 1위인 필라델피아의 대결. 더불어 원정 10승 무패인 레이커스, 홈에서 9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이는 필리. 지난 시즌 이 곳에서의 대결에서 경기는 필리가 대승을 거뒀지만 르브론 제임스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통산득점 순위 3위에 올라섰다. 코비는 트위터에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지만, 그로부터 몇 시간 뒤 코비와 그의 딸 지아나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헬기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로부터 1년하고도 하루가 지나 두 팀이 코비의 고향 필라델피아에서 다시 만났다.

 

- 양팀 처음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페인트존 공략에 나섰다. 벤 시몬스가 연달아 골밑 득점. 마크 가솔은 3점을 넣더니 르브론에게 연달아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르브론 덩크 2개. 하지만 조엘 엠비드가 레이커스의 빅맨들에게 파울을 안기며 계속 득점을 올렸다. 그동안 천적이었던 가솔을 상대로도 여러 차례 슛을 성공시켰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몬트레즐 해럴 모두 파울트러블에 걸리고 엠비드는 더욱 제어가 불가능해졌다. 그 사이 필리의 3점도 터지며 18-34로 벌어졌다. 조조가 벤치로 물러난 후 필리의 공격이 주춤해지고,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돌아오고 카일 쿠즈마의 허슬이 더해지며 24-34 1쿼터 종료.

 

- 르브론이 지난 클리블랜드 전처럼 작정하고 공격에 나선 덕분에 점수차가 줄었다. 필리는 퍼칸 코크마스의 점퍼가 잘 들어갔다. 시몬스는 엠비드의 스크린을 받아 뭔가 시도하는듯 하더니 코너에 노마크로 있던 대니 그린에게 패스, 그린 오늘 3점 2개째. 르브론이 나간 후에도 알렉스 카루소의 3점 플레이로 43-46 추격. 조조를 앞세운 필리는 다시 도망가려하지만 르브론이 휴식 후 돌아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 51-55 전반 끝.

 

- 레이커스의 3쿼터 출발은 나쁘지 않았으나 시몬스가 빠른 템포로 푸쉬하고 그린과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이 들어가고 레이커스의 슛은 계속 실패하며 53-65로 벌어졌다. 데니스 슈뢰더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너무 부진했다. 특히 슈뢰더는 그린에게 꽁꽁 묶였다. 트레이드 당시에 그린은 프로라면 받아들여야한다고 덤덤하게 인터뷰했지만, 마치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것처럼 트레이드 상대였던 슈뢰더의 공격을 틀어막고 자신은 3점을 4개나 성공시켰다. 르브론과 가솔이 3점을 넣고 슈뢰더가 돌파 후 레이업으로 63-68 추격. 엠비드가 레이업할 때 르브론이 두 손으로 밀며 엠비드는 바닥에 강하게 떨어졌다. 허리 쪽에 통증이 있는듯 했으나 다행히 심하지는 않은듯. 르브론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플래그런트 파울을 지적받았다. 다시 엠비드가 공격할 때 팔꿈치를 높이 들고 돌파하다 데이비스의 얼굴을 가격하며 이번에는 엠비드의 플래그런트 파울. 레이커스가 68-70로 바짝 다가갔으나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놓친 사이 해리스의 연속 득점과 엠비드의 3점으로 순식간에 68-77로 달아났다. 74-81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하워드는 4쿼터 시작 1분 20초 만에 파울을 3개나 적립했다. 타이리스 맥시의 득점 때 리바운드 자리 싸움하다 루즈볼 파울, 자유투 리바운드 잡겠다고 마키프 모리스와 다투다 더블 파울을 불리는 등 불필요한 파울이 많았다. 그럼에도 필리는 맥시와 셰이크 밀튼의 플로터로 75-86 리드.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자유투 3개와 스윙 패스에 이은 웨슬리 매튜스의 3점으로 81-87 추격. AD는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며 오늘 3/7에 그쳤다. 이번 시즌 자유투 74%로 커리어 로우. 르브론도 자유투 2개를 다 놓쳤다. 필리가 조기에 팀 파울에 걸렸지만 그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엠비드는 파울을 유도하려고 던진 슛도 들어가며 81-94. 시몬스는 시즌 3호이자 통산 31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슈뢰더가 돌파 득점과 자유투 등으로 5득점하고 카루소와 슈뢰더의 3점으로 1:45 남기고 101-105. 엠비드의 석연치 않은 무빙 스크린 판정으로 기회가 레이커스 쪽으로 넘어가고, 르브론 돌파 후 킥아웃 패스받은 KCP가 코너에서 3점을 넣으며 1:05 남기고 104-105 1점차. 슈뢰더의 스크린을 타고 컷인하던 AD가 르브론의 패스를 받고 레이업을 넣으며 106-105 역전. 타임아웃 후 마지막 공격에서 해리스가 카루소를 상대로 불리볼을 펼치다 풀업 점퍼를 넣으며 106-107로 다시 역전. 레이커스는 2초를 남기고 타임아웃이 없어 끝에서부터 공격하다 실패하며 결국 필라델피아 승리. 하지만 레이커스가 막판에 맹렬한 기세로 추격해 필리 입장에서는 간담이 서늘했을듯. 레이커스의 집중력이 너무 늦게 발휘되며 이번 시즌 원정 첫 패배.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앤서니 데이비스: 23득점 8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6득점,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카일 쿠즈마: 3득점 6리바운드, 몬트레즐 해럴: 0득점 3스틸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8득점 6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4득점 7리바운드, 벤 시몬스: 17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대니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3점 4/9, 마티스 타이불: 1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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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2. LA 레이커스 (14-4)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9) : 2021년 1월 2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클리블랜드는 허벅지 부상을 당한 래리 낸스 주니어 대신 토리안 프린스가 선발 출전.

 

- 레이커스 초반 턴오버에 샷 미스 잦으며 클리블랜드가 2-8 리드. 마크 가솔은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그러나 르브론 제임스가 공격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도 3점 포함 5득점하며 어느새 15-12 역전. 르브론은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넣은 것을 포함해 17득점으로 캐리하며 34-23 1쿼터 종료.

 

- 안드레 드러먼드는 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7득점. 레이커스도 몬트레즐 해럴이 두 차례나 3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8득점하며 상쇄했다. 레이커스는 빠르고 간결한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10점차 리드하지만 캐브스도 좋은 수비에 프린스와 제디 오스만의 3점으로 추격했다. 흔들리던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휴식 후 돌아오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르브론이 전면에 나서며 다시 10점차로 앞서다가 마지막에 오스만이 앞으로 달려가며 던진 한 손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면서 65-58 전반 끝.

 

- 오스만이 백투백 3점을 넣으며 전반 버저비터의 짜릿했던 감각을 이어가더니 드러먼드의 앨리웁 득점으로 69-70 캐브스 리드. 클리블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으며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갔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제외하면 슛을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고, 르브론마저도 수비가 강화되며 슛 쏘기가 쉽지 않았다. 간신히 앞서거나 동점 유지하다 대리어스 갈랜드의 레이업으로 83-85. 레이커스의 공격이 타이트해진 가운데 해럴이 귀중한 4득점을 올리며 87-89 3쿼터 종료.

 

- 수비를 정비한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연속 돌파 득점, 스틸에 이은 덩크로 95-91로 앞서나갔다. 캐브스의 동점 찬스에서 르브론이 콜린 섹스턴의 플로터를 블락했는데, 처음에는 골텐딩 판정이 나왔지만 챌린지로 뒤집었다. 클리블랜드는 계속 골밑 공략을 통해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어냈다. 레이커스 수비는 작고 빠른 선수들은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해 당하고 자베일 맥기에게는 높이에서 털렸다. 그나마 다시 르브론이 나서고 알렉스 카루소의 3점으로 4점차까지 앞섰다. 2점차에서 섹스턴의 공격 실패를 유도하고 샷클락에 쫓겼을 때 동료들이 떠넘기다시피한 공을 딥쓰리로 해결한 것도 르브론이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드러먼드의 슛을 블락하고 르브론이 돌파 후 레이업, 다음 공격에서는 터프 3점으로 41득점째. 이어서 바운드 패스로 데이비스의 덩크를 이끌어내며 110-102. 아이작 오코로의 3점으로 110-107이 되자 다시 르브론이 3점에 페이더웨이 점퍼로 46득점. 결국 115-108로 레이커스가 승리했다. 르브론이 멱살잡고 캐리하지 않았다면 져도 이상하지 않았을 경기였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4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7/11, 앤서니 데이비스: 17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3블락, 몬트레즐 해럴: 15득점 6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0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0득점, 카일 쿠즈마: 4득점 8리바운드(6 공격)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5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제디 오스만: 20득점 3스틸 3점 5/11, 콜린 섹스턴: 17득점 6어시스트,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GAME 243. 덴버 너게츠 (10-7) vs 댈러스 매버릭스 (9-8)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개리 해리스가 3점 2개를 넣은 덴버는 좋은 수비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며 자말 머레이가 속공 득점. 14-8로 덴버 리드. 댈러스의 릭 칼라일 감독은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다며 심판에게 어필. 댈러스 타임아웃 때 경기장에 BTS의 'Dynamite'가 흘러나온다. 작년 여름에 곡이 발표된 후 중계방송에서 듣는 건 처음이라 반가우면서도 신기했다. 댈러스의 공격이 살아나며 추격하지만 머레이의 슛은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온 파이어 모드. 38-31 1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44-33. 제임스 존슨도 페인트존에서만 6득점하며 반격하지만 그린과 포터가 3점을 추가하고 인사이드에서도 득점. 주전들 재투입 후 루카 돈치치와 제일런 브런슨이 댈러스의 공격을 이끌며 점수차를 좁혔다. 그러나 덴버도 니콜라 요키치의 득점, 머레이가 1쿼터 때의 감각을 이어가며 다시 두자릿수 차이로 달아났다. 루카와 머레이가 3점을 주고받으며 70-58 전반 끝.

 

- 덴버는 3쿼터 초반에도 공세를 이어가지만 루카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앞세운 댈러스의 반격이 거셌다. 루카는 어시스트 10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74-67. 윌리 컬리 스타인이 조커를 상대로 빈틈을 허용하지 않으며 덴버가 두 포제션 연속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는 등 강화된 수비로 76-71 추격. 하지만 윌 바튼의 연속 득점으로 80-71로 달아났다. 그런데 머레이가 황당한 짓을 하다가 플래그런트 2를 받고 즉시 퇴장당했다. 볼 없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팀 하더웨이 주니어에게 밀려넘어진 머레이는 일어나 이동하면서 하더웨이의 고간을 치고 갔다. 결국 심판들이 한참을 리뷰한 끝에 쫓겨나게 됐다. 그로 인해 댈러스에 자유투 2개에 공격권이 주어져 하더웨이는 자유투에 3점까지 총 5득점하며 80-78. 덴버의 공격 실패 후 루카의 아울렛 패스를 하더웨이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고 트레이 버크가 스틸 후 레이업하며 80-82 역전. 덴버가 동점을 만들자 하더웨이가 바로 3점으로 반격했다. 포터와 그린이 들어오면서 덴버가 다시 안정을 되찾으며 92-94 3쿼터 종료.

 

- 덴버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그린의 3점과 몬테 모리스의 레이업으로 97-94. 댈러스는 4쿼터 시작 3분여 만에 존슨의 3점으로 쿼터 첫 득점을 올리고 이후 양팀 모두 수비에 집중하며 대혼전이 벌어졌다. 특히 덴버의 공격을 막기 위해 댈러스 선수들은 몸을 던지고 바닥에 구르는 등 갖은 노력 끝에 저지해내기도. 하지만 다음 공격 때 포터의 3점이 들어가며 102-97. 3쿼터에 이미 25득점 16어시스트를 달성한 루카는 리바운드도 10개를 채우며 시즌 6호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존슨의 3점으로 추격한 후 댈러스는 연속 스틸로 득점해 5분을 남기고 104-104 동점을 만들었다. 그린이 벤치로 돌아간 후 덴버의 공격이 침체에 빠지고 루카의 점퍼로 역전하지만, 포터의 3점과 덩크로 109-106 재역전. 요키치는 포스트업하는 척하다가 재빠르게 몸을 돌려 레이업을 넣고 포터의 3점까지 터지며 41.3초 남기고 114-107로 달아났다. 댈러스는 파울 작전에 풀코트 프레스도 쓰면서 최소 동점을 노렸지만 117-113 덴버 승리.

 

덴버

마이클 포터 주니어: 30득점 8리바운드 3점 6/10, 니콜라 요키치: 20득점 10리바운드, 자마이칼 그린: 17득점 8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16득점, 개리 해리스: 10득점, 몬테 모리스: 8득점 6어시스트, 윌 바튼: 6득점 7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35득점 11리바운드 16어시스트 4스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6득점 6리바운드, 제임스 존슨: 16득점, 제일런 브런슨: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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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7) vs 유타 재즈 (12-4) : 2021년 1월 2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시작 2분 8초 만에 유타 3점 4개 등으로 0-14. 마이크 콘리와 로이스 오닐이 각각 2개씩 성공시켰다. 5분 만에 스테판 커리가 첫 3점을 넣자 콘리가 3점으로 응수하며 5-22. 콘리와 오닐 3점 3개씩. 워리어스는 앤드류 위긴스가 3점 2개 등으로 10득점하며 좋은 슛감을 과시했다. 커리 3점 2개, 제임스 와이즈먼은 점퍼를 2개 넣는 등 나머지 선수들도 슛이 괜찮아. 30-39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은 현재 17.7 득점으로 리그에서 벤치 득점 1위. 하지만 유타 역사를 보면 클락슨은 3위에 그친다. 현재 유타의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썰 베일리가 1987-88 시즌 20.4점, 1988-89 시즌에는 19.3점을 기록했기 때문.

 

- 양팀 벤치 대결에서 유타가 압도하며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유타는 클락슨이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하고 데릭 페이버스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반면 워리어스는 벤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에릭 파스칼의 공격이 평소만 못하고,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 역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 콘리가 3점을 추가하고 도노반 미첼은 연달아 돌파 득점을 올렸다. 특히 두번째는 스핀무브에 이어 상대 수비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이겨내고 성공시켰다. 커리는 2,560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통산 3점 2위인 레지 밀러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지막에 미첼이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47-77 전반 끝.

 

- 3쿼터 시작 1분 만에 커리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코너에서 2,561번째 3점을 넣으며 밀러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이제 다음 목표는 레이 앨런의 2,973개다. 커리는 그럭저럭 자기 몫을 해주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유타는 전반의 흐름을 이어가며 3점이 계속 터졌다. 조 잉글스가 3점 3개에 멋진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1득점. 세번째 3점 넣을 때는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켄트 베이즈모어에게 '앵클 브레이크'의 굴욕을 안기고 여유 있게 던졌다. 조지 니엥도 3점 성공. 72-108 3쿼터 종료.

 

- 워리어스의 루키 니코 매니언의 아버지 페이스는 유타에서 2년간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다.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됐다. 와이즈먼도 함께 플레이. 한때 4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108-127 유타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앤드류 위긴스: 13득점 3블락, 조던 풀: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크 콘리: 17득점 3스틸 3점 5/9, 보얀 보그다노비치: 1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14득점, 조 잉글스: 13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9득점 8리바운드

 

 

 

 

 

 

 

 

 

 

 

 

GAME 230. 덴버 너게츠 (9-7) vs 피닉스 선즈 (8-7) : 2021년 1월 2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데빈 부커가 결장하고 제이 크라우더가 선발 출전. 스타팅 라인업만 놓고 보면 공격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수비는 더 강해졌다. 덴버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자말 머레이가 부상을 참고 경기에 나왔다.

 

- 피닉스가 초반 7-14 리드. 디안드레 에이튼이 3점 포함 7득점하며 전날에 이어 공격에서 스텝업한 듯한 모습. 덴버는 머레이를 앞세워 추격하다가 자마이칼 그린의 3점 플레이로 20-18 역전. 머레이는 아픈 사람이 맞나 의심이 갈 정도.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들어오면서 리드폭이 벌어졌다가 피닉스도 최근 쏠쏠한 압델 네이더, 컴백한 제이슨 스미스 등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다시 앞서며 28-30 1쿼터 종료.

 

- 제본 카터가 백투백 3점을 넣자 포터도 3점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7-36 역전. 양팀은 치열한 3점 대결을 펼치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1쿼터와 마찬가지로 수비 대결도 볼만했다. 크라우더가 3점을 2개나 넣고 크리스 폴이 쉬는 동안 캐머론 페인이 공격을 잘 조율해냈다. 에이튼의 수비에 고전하던 니콜라 요키치는 쿼터 막판 팁인으로만 4득점. 58-61 전반 끝.

 

- 양팀 4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피닉스는 간신히 탈출했지만 덴버는 거의 6분 가까이 지나고나서야 개리 해리스의 3점으로 후반 첫 득점을 올렸다.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 이후 피닉스 역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덴버가 1점차로 바짝 추격했으나 동점은 만들지 못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어느 한 팀도 쿼터 20점을 넘기지 못하고 73-77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1분도 지나기 전에 몬테 모리스의 3점과 그린의 자유투로 78-77 역전. 4분 남기고 폴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미캘 브리지스는 3점으로 오늘 첫 득점. 그리고 이번에는 드리블 돌파 후 리버스레이업으로 역전. 2분 남기고 폴이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자 머레이도 점퍼로 응수하며 93-94. 조커와 브리지스가 각각 자유투 2개 넣어 95-96. 피닉스는 요키치의 터프 페이더웨이 점퍼를 유도해 수비 성공하고 폴의 점퍼로 95-98. 남은 시간은 12.2초. 머레이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 98-98 동점이 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 조커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다음 공격 때 던진 슛을 에이튼이 막아내고, 이어진 속공 때 브리지스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9-100. 머레이의 자유투 이후 폴 점퍼가 들어가며 101-102. 캠 존슨은 다리 부상으로 더이상 출전 못하고 에이튼은 6반칙 퇴장당해 피닉스에게 시련이 닥쳤으나, 조커의 슛을 이번에는 브리지스가 블락해냈다. 요키치가 리버스레이업 넣고 파울도 얻어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104-102. 네이더가 3점 던지다 파울을 얻었는데 자유투는 하나만 들어갔다. 파울 작전으로 요키치 자유투 다 넣어 106-103. 남은 시간은 8.9초. 덴버의 더블팀에 크라우더와 프랭크 카민스키가 우왕좌왕하다가 크라우더가 0.7초 남기고 3점 적중시키며 106-106 동점. 덴버는 두 번에 걸친 앨리웁 시도 모두 무위에 그쳐 2차 연장으로.

 

- 모리스 컷인 레이업에 3점으로 111-106. 폴이 득점하지만 조커가 점퍼에 훅샷으로 115-108. 머레이의 자유투 라인 점퍼로 117-108로 벌어졌다. 1차 연장까지와 달리 피닉스가 힘을 내지 못하며 120-112로 덴버가 이기며 1승씩 나눠가졌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29득점 22리바운드(7 공격) 6어시스트, 자말 머레이: 26득점 6리바운드, 자마이칼 그린: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11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개리 해리스: 10득점, 폴 밀샙: 2득점 8리바운드

 

피닉스

제이 크라우더: 21득점 7리바운드 3점 6/13, 크리스 폴: 21득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9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13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1득점

 

 

 

 

 

 

 

 

 

 

 

 

GAME 231. 토론토 랩터스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7) : 2021년 1월 25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G리그 팀 아이오와 울브스 때부터 어시스턴트로 닉 널스 감독을 보좌하기 시작해 토론토에서 우승을 함께 했다. 그리고 독립한 후 널스를 상대하는 첫 경기. 카일 라우리, 파스칼 시아캄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노먼 파웰과 스탠리 존슨이 선발 출전. 토론토에서 웨이브된 알렉스 렌은 센터가 모자란 워싱턴과 계약했다는 소식.

 

- 양팀 초반부터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갔다. 그렇다고 수비를 소홀히 하지도 않았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며 3점 포함 5득점. OG 아누노비도 3점 2개.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과 덕 맥더멋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마일스 터너와 저스틴 할러데이가 3점으로 지원했다. 터너는 3점 2개에 블락 2개, 스틸 3개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치열한 승부 끝에 24-24 1쿼터 종료.

 

- 토론토가 초반 디안드레 벰브리와 와타나베 유타의 득점으로 앞섰지만 자유투를 계속 얻어낸 인디애나가 36-37 역전. 하지만 크리스 부셰와 파웰의 3점으로 다시 토론토 리드. 인디애나는 거의 자유투로만 득점하고 필드골은 적중률이 떨어졌다. 턴오버도 늘어나며 토론토가 56-45 리드. 와타나베는 터너에게 블락당한 것을 화풀이하듯 브록던의 슛을 블락해냈다. 58-47 전반 끝.

 

- 인디애나는 페인트존 수비 상위권인 토론토에 막혀 골밑 공격이 먹히지 않았다. 전반에 득점은 물론 특유의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수비진형을 무너뜨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T. J. 맥코넬이 3쿼터에 6득점하며 살아났다. 와타나베는 드리블에서 문제점을 여러 차례 노출하더니 결국 트래블링으로 공격권을 넘겨줬다. 맥코넬의 백패스를 받은 터너가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 성공시키고 제레미 램도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77-75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니콜라 요키치는 개막부터 15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 최근에 동반 달성했던 두 선수는?

정답: 1967-68 시즌의 윌트 체임벌린과 네이트 써먼드.

 

- 램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잠시 앞서지만 터너의 방해에도 파웰이 덩크 성공하며 토론토가 다시 리드. 79-78. 양팀 한 번씩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터너는 6블락째. 터너의 존재감으로 인해 토론토의 레이업이 두 번이나 실패했다. 그러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 2개와 파웰의 자유투로 90-82로 벌어졌다. 인디애나는 일찍 팀파울에 걸려서 루즈볼 파울할 때마다 토론토는 자동으로 자유투를 적립했다. 오늘 3점을 하나도 못 넣는 브록던은 5분 남기고 처음으로 성공. 이어서 터너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94-93. 토론토가 다시 도망가다가 터너의 3점 플레이로 98-97. 아누노비와 터너가 3점을 주고받으며 101-100. 스탠리 존슨이 자유투를 하나 놓치고 브록던의 돌파 레이업으로 1:09 남기고 102-102 동점. 터너가 파웰의 3점을 끝까지 방해하며 실패를 유도했으나, 브록던 루즈볼 파울. 아누노비도 자유투 하나만 성공해 103-102. 그러나 밴블릿이 돌파해 슛쏘려는 브럭던에게 붙어 공을 훑어내며 인디애나의 공격이 실패했다. 이어서 사보니스의 골밑슛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토론토가 막판 수비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접전 끝에 107-102로 승리.

 

토론토

OG 아누노비: 30득점 8리바운드 5스틸 3점 4/6, 프레드 밴블릿: 21득점 3스틸 3점 4/9, 노먼 파웰: 20득점 6어시스트, 애런 베인스: 12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12득점 7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유타: 3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마일스 터너: 25득점 3스틸 6블락 3점 4/7, 저스틴 할러데이: 16득점 9리바운드 3점 4/9, 덕 맥더멋: 13득점, 제레미 램: 13득점, 맬컴 브록던: 12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0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T. J. 맥코넬: 8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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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1. 덴버 너게츠 (8-7) vs 피닉스 선즈 (8-6) : 2021년 1월 23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디안드레 에이튼은 좋은 위치 선정으로 초반 4득점. 피닉스는 역시 크리스 폴이 공격을 조율하고 데빈 부커, 미캘 브리지스, 에이튼이 대량으로 득점을 올렸다. 특히 에이튼이 8득점. 덴버는 자말 머레이와 개리 해리스가 달리는 가운데 니콜라 요키치는 평소와 다름 없는 활약을 펼쳤다. 피닉스는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공격. 제이 크라우더와 프랭크 카민스키의 합작 스틸에 이어 압델 네이더의 덩크로 19-29 도망. 부커가 막판에 득점을 몰아치며 25-34 1쿼터 종료.

 

-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복귀 후 첫 공격 시도였던 3점 성공. P. J. 도지어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덴버가 32-36 추격. 몬테 모리스도 10득점하고 주전들 휴식하고 돌아오며 42-44. 1점차까지 바짝 따라붙었지만 브리지스의 3점 2개 추가로 다시 벌어져. 브리지스는 이 때까지 3점 4개 던져 모두 적중. 덴버는 2점씩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지만 피닉스는 3점씩 넣으며 차이가 생겼다. 브리지스와 부커가 3점 하나씩 추가. 54-68 전반 끝. 에이튼은 팁인에 앨리웁도 성공시키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폴은 전반에만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참고로 역대 전반 최다 어시스트는 보스턴의 레전드 밥 쿠지의 19개.

 

- 조커 3점에 터치 패스에 의한 어시스트 등 전방위적 활약으로 점수차가 조금씩 좁혀졌다. 피닉스의 공격은 2쿼터에 비해 템포가 다소 떨어졌지만 브리지스의 3점은 여전했다(6/6). 머레이의 점퍼에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71-74. 에이튼은 오늘 공격 리바운드에서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크라우더는 시간에 쫓겨 던진 3점도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오늘 피닉스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까지 따른다. 파울이 많아지고 느려졌지만 여전히 고득점 경기로 진행되며 91-95 3쿼터 종료.

 

- 덴버는 모리스를 앞세운 벤치의 활약으로 따라잡더니 스틸에 이어 도지어의 레이업으로 98-97 역전. 피닉스는 3쿼터부터 3점도 잘 들어가지 않고 공격 속도가 느려지며 후반에만 44-29로 끌려갔다. 하지만 좋은 골밑 수비를 통해 흐름을 가져오고 재역전. 부커는 요키치에게 공을 뺏긴 뒤 체이스다운 블락으로 피닉스의 속공을 저지하고 반격할 때는 에이튼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이어서 부커의 3점 플레이가 나왔지만 덴버는 챌린지로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내면서 취소되고 조커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06-106 동점. 폴이 중요한 순간에 점퍼 2개를 성공시켜 다시 앞서가지만 덴버는 머레이와 요키치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114-114 동점. 이후 1분 가까이 양팀은 소득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 연장행. 작전보다 수비 성공한 기세를 그대로 공격으로 끌고 나가려고한 것인지 신기하게도 작전타임을 쓰지 않았다.

 

- 해리스와 요키치의 레이업으로 118-114 리드하며 연장전 시작. 에이튼이 자유투 득점하지만 조커의 팁인으로 120-116 4점차. 부커와 윌 바튼이 각각 자유투를 넣어 122-118. 에이튼은 팔로우업 덩크에 수비에서는 머레이에게 붙어 터프샷을 유도하며 122-120. 캐머론 존슨이 혼전 상황에서 루즈볼을 따내고 패스해 에이튼이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며 역전했다. 바튼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역전하고 머레이의 드리블 풀업으로 126-123. 4쿼터까지 40분을 뛴 부커는 어찌된 일인지 2분 남기고 교체된 후 계속 벤치에 머물렀다. 캠 존슨이 공격 리바운드를 따낼 때 넘어지는 과정에서 다리 쪽에 부상이 있었던 모양. 결국 부커의 부재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며 마지막에 폴이 3점을 넣는 등 끝까지 분전했지만 접전 끝에 130-126 덴버 승리.

 

덴버

니콜라 요키치: 31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8어시스트 3스틸, 개리 해리스: 19득점, 자말 머레이: 18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윌 바튼: 17득점, 몬테 모리스: 17득점, 폴 밀샙: 1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1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7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미캘 브리지스: 24득점 10리바운드 3점 6/8, 크리스 폴: 11득점 15어시스트

 

 

 

 

 

 

 

 

 

 

 

 

GAME 22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8) vs LA 클리퍼스 (12-4) : 2021년 1월 23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클리퍼스는 8명의 선수가 3점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 중.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모두 커리어 하이 페이스이다. 니콜라스 바툼은 경기 3시간 전에 딸이 태어나 가족과 잠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음에도 출전을 강행했다.

 

- 오클라호마가 초반 근소하게 리드했지만 6-6에서 바툼, 카와이 레너드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어느새 6-16. 썬더의 샷 미스, 턴오버가 쏟아지는 사이 클리퍼스는 손쉽게 득점하며 8-25로 벌어졌다. 마이크 무스칼라가 4개 시도해 모두 실패하는 등 오클라호마는 3점을 10개 넘게 던지는데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18-36 1쿼터 종료.

 

- OKC는 3점 13번째 시도 만에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가 처음으로 성공시켰다. 이비차 주바치는 1쿼터부터 파워넘치는 덩크를 여러 차례 시전. 오클라호마는 여전히 3점을 많이 던지는데 넣은 것은 포쿠와 대리어스 베이즐리 뿐이다.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몇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지만 득점과는 관련이 없었다. 폴 조지가 인사이드와 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하며 필드골 7개를 모두 적중시켰다. 오늘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루 윌리엄스는 식스맨으로서 5+ 어시스트를 해낸 249번째 경기. 기록 보유자인 J. J. 바레아와 타이를 이뤘다. 썬더는 조금씩 3점이 들어가고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연속 득점하며 20점차까지 좁혔지만 카와이가 카운터를 날리며 클리퍼스가 다시 달아났다. 몇 번 들어가다 말 줄 알았던 SGA의 활약이 계속 되며 53-70 전반 끝.

 

- 오클라호마는 후반 들어 전략을 수정한듯 3점 난사를 자제하고 페인트존 공략에 중점을 둔 공격이 통하며 15-20점차 유지. 수비도 제법 잘 되는데 문제는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겼다. 서지 이바카나 패트릭 베벌리가 낚아채가며 결국은 클리퍼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루겐츠 도트와 무스칼라의 3점이 들어가며 3:30 남기고 75-85. 클리퍼스의 수비가 타이트해졌는데 특히 카와이가 전방위적인 견제를 해주면서 OKC의 공격이 잠잠해지고, 카와이는 공격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78-91 3쿼터 종료.

 

- 무스칼라의 3점은 4쿼터에도 터졌다. 하미두 디알로, 테오 말레돈 등 오클라호마의 벤치 멤버들이 분전하며 10점대 초반까지 추격하자 조지가 연달아 자유투를 얻어내고 3점까지 넣어 리드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았다. SGA가 득점 행진을 이어갔지만 클리퍼스는 공을 돌리며 지공을 펼치면서도 꼬박꼬박 공격을 성공해 두자릿수 리드를 놓치지 않으며 106-120으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0득점 8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19득점, 조지 힐: 12득점,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폴 조지: 29득점 7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7득점 11리바운드, 니콜라스 바툼: 14득점 3점 4/4, 루 윌리엄스: 9득점 8어시스트, 이비차 주바치: 8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베벌리: 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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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7) vs 덴버 너게츠 (7-7) : 2021년 1월 20일 경기. 볼 아레나

 

- 알 호포드 개인 사유로 빠지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 출전.

 

- 머리 밀고 나온 니콜라 요키치는 골밑에서 4득점. 루겐츠 도트가 레이업에 코너 3점을 넣으며 맞받아치며 11-6. 윌 바튼의 트랜지션 3점으로 간단히 역전. 그러자 오클라호마 연속 10득점하며 앞서갔다. 덴버는 조커를 제외하면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요키치가 적극적인 득점으로 캐리하고 막판에 P. J. 도지어가 터프 3점과 자유투 3개로 6득점하며 31-31 1쿼터 종료. 덴버 필드골은 11/30에 그쳤는데 그나마 세컨 찬스 득점에서 0-13으로 압도하며 따라잡을 수 있었다.

 

- 파쿤도 캄파소의 3점에 세컨 찬스 포인트가 이어지며 1쿼터 막판부터 덴버 연속 15득점하며 31-38. 캄파소 인터셉트 후 속공 때 뒤따라오는 몬테 모리스에게 다리 사이로 패스, 모리스가 레이업으로 이 주의 탑10 플레이 장면을 완성시켰다. 오클라호마는 고른 득점으로 선전하지만 덴버가 1분간 3점 3개 넣으며 49-61로 달아났다. 덴버의 리드 이어지며 52-65 전반 끝.

 

- 덴버는 패스로 경기를 잘 풀어가며 한때 20점차 가까이 리드했다. 세컨 찬스 포인트, 턴오버에 의한 득점, 벤치 득점 모두 덴버가 압도했다. 다만 조커가 3점을 많이 시도하는데 적중률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 틈을 타 OKC가 12점차까지 추격했다. 자말 머레이는 부진하지만 폴 밀샙, 개리 해리스, 바튼 등 나머지 선수들이 그를 대신해 활약하며 67-88로 벌어졌다. 74-97로 3쿼터 종료. 4쿼터는 초반부터 긴장감 없는 분위기 속에 진행되다 막판에 가비지 타임으로 흘러가며 101-119 덴버 승리.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20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4득점 7어시스트,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9리바운드(6 공격) 4스틸, 하미두 디알로: 8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27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6어시스트, 몬테 모리스: 15득점, 폴 밀샙: 13득점 12리바운드, 윌 바튼: 13득점 6어시스트, 개리 해리스: 11득점, P. J. 도지어: 11득점, 자마이칼 그린: 10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하텐스타인: 5득점 7리바운드

 

 

 

 

 

 

 

 

 

 

 

 

 

GAME 20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8) vs 유타 재즈 (10-4) : 2021년 1월 2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론조 볼 컴백. 유타는 3점 성공 1위팀, 뉴올리언스는 3점 최소 허용 1위팀이라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뉴올리언스는 세컨 찬스 득점 3위인데 유타가 어떻게 대처할지 기대가 되는 경기.

 

- 도노반 미첼이 초반부터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3점에 골밑 4득점으로 5-11 리드. 이후 유타가 턴오버 5개를 범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이지샷 찬스를 계속 만들어내며 11-11 동점. 자이언 윌리엄스의 8득점에 스티븐 아담스가 풋백으로만 6득점하며 20-18 역전. 유타는 조던 클락슨, 조 잉글스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이 나오며 다시 리드를 잡고 24-29 1쿼터 종료.

 

- 조지 니엥 3점에 샷 페이크 후 드리블하며 들어와 덩크까지. 26-36 10점차. J. J. 레딕이 점퍼 넣더니 4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추격. 유타는 다시 10점차로 도망갔지만 자이언이 계속 골밑 득점 해주고 브랜든 잉그램의 3점 플레이에 점퍼로 47-46으로 또 역전. 유타도 클락슨의 트랜지션 3점에 미첼의 득점으로 재역전. 미첼은 돌파 후 에릭 블렛소가 차징을 유도하려고 서있는 것을 피하고 점프한 상태에서 외곽에 있던 보얀 보그다노비치에게 킥아웃. 상당히 어려운 자세였는데 패스가 정확하게 갔고, 보얀이 3점을 성공시켰다. 루디 고베어가 자이언과 블렛소의 레이업 시도 연달아 막아내며 49-55 전반 끝.

 

- 보얀, 로이스 오닐의 3점에 마이크 콘리의 4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53-67로 벌어졌다. 펠리컨스는 자이언의 득점, 블렛소가 샷클락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는 등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뉴올리언스가 2개의 오펜스 파울을 범하는 동안 클락슨과 잉글스 3점으로 69-91 3쿼터 종료.

 

- 잉글스 백투백 3점 넣으며 74-99로 더욱 벌어졌다. 그러나 유타가 안일한 플레이로 여러 차례 공격권 날리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조쉬 하트의 연속 득점으로 84-99로 쫓아갔다. 퀸 스나이더 감독이 타임아웃을 두 번이나 부르고 나서야 겨우 수습됐다. 3분 남기고 뉴올리언스는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102-118 유타 6연승 달성.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브랜든 잉그램: 17득점, 론조 볼: 7득점 3스틸, 스티븐 아담스: 6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유타

도노반 미첼: 28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9, 조 잉글스: 15득점 3점 5/6, 루디 고베어: 13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3블락,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7리바운드, 조지 니엥: 10득점, 데릭 페이버스: 9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6득점 10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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