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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7. 휴스턴 로케츠 (11-20) vs 토론토 랩터스 (17-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토론토 코칭스태프 중 누군가가 확진 판정을 받아 닉 널스 감독과 어시스턴트 코치 5명, 파스칼 시아캄이 안전 프로토콜에 들어갔다. 세르지오 스카리올로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 크리스 부셰 선발 출전.

 

- 양팀 초반 슛 잘 들어가며 3점 대결 펼쳐. 리그에서 유일하게 3점과 블락 모두 50개가 넘는 부셰는 빅터 올라디포의 3점을 막아냈다. 휴스턴은 자유투와 에릭 고든의 3점 등으로 연속 득점하며 29-21 리드. 토론토는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 점수차를 좁히며 31-30 1쿼터 종료.

 

- 카일 라우리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3-36 역전. 휴스턴은 한때 동점 만들지만 라우리가 3점 2개 추가하며 40-49. 존 월은 레이업하다 부셰와 공중에서 부딪히며 착지를 잘못해 발목을 다친듯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지만 다행히 무사해. 15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휴스턴은 연이은 인사이드 득점과 P. J. 터커의 3점으로 쫓아가며 59-67 전반 끝. 

 

- 라우리와 노먼 파웰의 3점으로 63-79. 휴스턴은 3쿼터 들어 시도한 3점 9개 모두 놓치며 63-86. 이렇게 토론토의 압도적인 흐름이 이어지다 휴스턴은 막판 들어 3점으로 반격에 나서며 80-95 3쿼터 종료.

 

- 토론토가 전혀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휴스턴은 3쿼터 막판부터 내리 13점을 올리며 88-95로 좁혔다. 라우리는 공격자 파울 이후 데이빗 느와바, 스털링 브라운과 신경전 벌이고 더블파울까지 받으며 반칙 5개째. 다시 토론토가 두자릿수 리드했으나 대뉴얼 하우스와 고든의 3점 등으로 오히려 점수차 좁혀지며 103-109. 라우리는 토론토에서의 16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라우리 제외하고 현재 랩터스에서 뛰고 있거나 팀을 거쳐간 모든 선수들의 트리플더블 수를 더해도 13개에 그친다. 홈팀의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가며 111-122 토론토 승리.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27득점 3점 4/10, 존 월: 21득점 12어시스트, 에릭 고든: 17득점, P. J. 터커: 11득점 7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1득점 6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3득점 10리바운드

 

토론토

노먼 파웰: 30득점 3점 4/8,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3스틸 3점 5/11, 카일 라우리: 2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4/5, 디안드레 벰브리: 13득점, OG 아누노비: 11득점, 애런 베인스: 9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7득점 8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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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3. 휴스턴 로케츠 (11-19)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2-21) : 2021년 2월 25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8연패 중인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컴백. 크리스찬 우드는 부상 중이고 드마커스 커즌스는 팀을 떠난 관계로 주전 빅맨이 없는 휴스턴은 지난 시즌처럼 P. J. 터커가 센터로 출전. 점프볼은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가 나섰다.

 

- 재럿 앨런 경기 초반부터 3점 성공. 올라디포는 감각이 떨어져서인지 슛이 심하게 빗나갔다. 빅맨 없는 휴스턴 생각보다 공격 리바운드를 잘 따낸다. 토리안 프린스 역시 영점이 잘 안 맞는듯. 제디 오스만, 딜런 윈들러 등이 3점 넣어주며 클리블랜드가 두자릿수 리드. 자베일 맥기는 1분 사이에 블락 2개. 투웨이 계약인 저스틴 패튼은 훅샷에 맥기로부터 자유투도 얻어내는 등 괜찮은 활약. 17-27 1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장악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다. 휴스턴은 계속 골밑을 공략해 32-34까지 추격. 슛감 안 좋은듯 했던 에릭 고든은 돌파해서 연달아 레이업 득점하더니 3점 넣으며 동점 만들고 존 월 빠른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42-40 역전.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지다 50-48 전반 끝.

 

- 앨런 멋진 블락에 이어 대리어스 갈랜드 백투백 3점으로 53-58. 갈랜드는 감을 잡은듯 3점 하나 추가. 부상에서 겨우 돌아온 프린스는 또 발목을 다친듯 교체됐다. 필드골 1/7인 올라디포가 연속 득점하고 월 3점 플레이로 63-63 동점. 앨런은 앨리웁 덩크에 이어 리바운드 잡고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 후 자유의 여신상 덩크까지. 덕분에 지역방송 해설인 오스틴 카는 'Throwing the hammer down'을 외치기 바쁘다. 이후 콜린 섹스턴과 오스만의 레이업으로 71-79. 74-82 3쿼터 종료.

 

- 맥기 앨리웁에 라마 스티븐슨 3점 플레이로 80-89. 3점 주고받다 윈들러 3점 성공. 오늘만 4개 모두 성공시켰고 지난 애틀랜타 전부터 9개 시도해 전부 적중시켰다. 고든은 파울 얻어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휴스턴 추격하지 못하고 오히려 섹스턴이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20점차 가까이 벌어졌다. 96-112 클리블랜드 승리.

 

휴스턴

존 월: 20득점, 빅터 올라디포: 17득점 6리바운드, 에릭 고든: 17득점,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4득점 3블락, 데이빗 느와바: 12득점, 제이션 테이트: 8득점 7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재럿 앨런: 26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4블락, 콜린 섹스턴: 23득점, 딜런 윈들러: 13득점 3점 4/4,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10어시스트, 딘 웨이드: 11득점 6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제디 오스만: 7득점 8리바운드, 자베일 맥기: 4득점 3블락

 

 

 

 

 

 

 

 

 

 

 

 

GAME 464. 토론토 랩터스 (16-17) vs 마이애미 히트 (15-17) : 2021년 2월 2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토론토는 왼손 엄지부상으로 4경기 빠졌던 카일 라우리 컴백. 역시 왼쪽 발목을 다쳤던 고란 드라기치 9경기 결장하고 복귀. 토론토는 오늘도 센터 없이 2포워드 3가드.

 

- 던컨 로빈슨의 백투백 3점으로 출발. OG 아누노비가 뱀 아데바요를 수비하는데 나름 잘 방어한다. 하지만 다른 선수 더블팀하러 간 사이 아데바요 손쉽게 4득점. 라우리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14-12 토론토 리드. 마이애미는 컷인이나 돌파에 의한 레이업이 잘 통하지만 그럴 때마다 토론토는 3점으로 반격. 크리스 부셰, 프레드 밴블릿 등 3점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29-22. 게이브 빈센트는 안드레 이궈달라와 함께 트랩으로 디안드레 벰브리의 공을 스틸해내며 클리어패스 파울로 자유투 2개에 공격권 획득. 이때 이궈달라가 3점 넣으며 32-32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공격에서 노먼 파웰이 3점 넣고 35-32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서 양팀 공격 스타일이 1쿼터와는 정반대로 바뀌었다. 토론토는 인사이드 공략하며 득점하고 마이애미는 로빈슨과 이궈달라의 3점으로 앞서갔다. 빈센트는 수비에서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벌써 파울 3개. 더불어 마이애미도 4분 남짓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이궈달라 전반에 벌써 3점 3개. 여기에 지미 버틀러의 완벽한 어시스트에 이은 아데바요의 덩크, 켄드릭 넌 블락 후 로빈슨 속공 레이업으로 48-55. 한때 15점차까지 벌어졌다가 56-66 전반 끝.

 

- 라우리 앞으로 대쉬하는듯 하다가 멈춰서서 3점과 롱 2 성공. 아누노비는 간발의 차이로 켈리 올리닉의 블락을 피해 3점 넣으며 66-66 동점. 마이애미가 버틀러와 로빈슨의 3점으로 다시 앞서자 토론토는 부셰 3점 플레이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추격. 빈센트가 3점 넣으니 밴블릿이 점퍼로 버저비터 만들어내며 85-92 3쿼터 종료.

 

- 애런 베인스와 데이비스의 3점으로 93-97. 파웰이 3점으로 2점차 만들자 버틀러도 그대로 반격. 버틀러는 스틸 후 직접 레이업까지 넣으며 98-105. 토론토는 밴블릿의 딥쓰리로 쫓아갔다. 넌이 밴블릿 3점 끝까지 클로즈아웃해 실패 유도하고 버틀러 드리블 후 망설임 없이 3점 넣고 점퍼도 추가하며 어느새 10점차 이상 벌어졌다. 밴블릿이 3점 넣고 토론토 파울작전 펼쳤지만 경기 시간만 늘리며 108-116 마이애미 승리.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4득점 7어시스트 3점 5/11, 카일 라우리: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7, 노먼 파웰: 17득점, OG 아누노비: 14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11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7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뱀 아데바요: 19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던컨 로빈슨: 17득점 3점 4/9, 고란 드라기치: 15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12득점 3점 4/5, 게이브 빈센트: 11득점, 켄드릭 넌: 7득점 7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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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8-14) vs 뉴욕 닉스 (15-17) : 2021년 2월 2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2,000명의 관중 입장이 허용돼서 시작부터 들뜬 분위기. 골든스테이트는 케본 루니 컴백. 드디어 센터가 생겼다.

 

- 널렌스 노엘 덩크하고 속공 때 또 덩크. 양팀 인사이드 너무 쉽게 뚫리며 실점. 루니 공격 리바운드 잡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3점 넣으며 20-12. 골든스테이트는 제임스 와이즈먼도 돌아와 교체 출전. 3점 없던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과 R. J. 배렛이 하니씩 넣으며 23-20.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랜들에게 어머니의 깜짝 영상편지 도착. 랜들 보면서 뭉클해하는 모습. 스테판 커리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36-31 1쿼터 종료.

 

- 이매뉴얼 퀴클리 페이크 후 3점으로 36-38 뉴욕 첫 리드. 이후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데릭 로즈가 12득점 활약하며 48-53. 커리 3점과 와이즈먼 스핀무브에 이은 레이업으로 동점되지만 연이은 턴오버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55-59 전반 끝.

 

- 트리비아: 패트릭 유잉이 11회로 뉴욕 선수로서 올스타전 최다 출전. 3명이 7회로 그 뒤를 잇고 있는데 누구인가?

정답: 월트 프레이저, 윌리스 리드, 해리 갤러틴.

 

- 앤드류 위긴스의 3점 플레이와 커리가 빠른 릴리스로 던진 3점 들어가며 61-59 역전. 닉스는 샷 미스가 이어지며 69-61로 벌어졌다. 견고해진 워리어스의 인사이드 수비에 뉴욕의 턴오버 늘어나고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패스받아 여유있게 덩크하고 위긴스가 드리블치다 3점도 넣는 등 78-65. 랜들의 리버스 레이업과 알렉 벅스의 3점 등으로 뉴욕 추격하지만 와이즈먼이 컷인 등으로 연속 득점하며 86-74. 뉴욕은 타임아웃 후 랜들과 벅스의 3점 들어가며 86-80. 약간의 공간이 생기자 커리는 여지없이 3점 넣고 루즈볼 잡자마자 던진 3점도 들어가며 92-82. 94-85 3쿼터 종료.

 

- 두 팀 모두 다섯 개 이상 슛 시도해 모두 실패하고 턴오버로 기회 날리다가 로즈가 레이업으로 4쿼터 시작 4분 만에 양팀 첫 필드골 성공. 로즈가 끝까지 수비를 끌어낸 후 킥아웃해주며 오비 토핀 3점으로 95-92. 에릭 파스칼의 덩크로 5점차 된 후 양팀 다시 득점 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엘프리드 페이튼이 컷인하고 덩크, 여기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97-95. 랜들 레이업 블락당했지만 다시 잡아 풋백 득점하며 97-97 동점. 하지만 루니 스크린받은 커리가 3점 넣으며 100-97. 워리어스는 10번째 시도 만에 4쿼터 첫 3점 성공. 타지 깁슨이 공격 리바운드 잡고 파울얻어 자유투 득점하며 우브레 골밑에서 패스받아 덩크하며 102-99. 102-100에서 워리어스 작전타임 후 커리가 그린의 스크린을 타고 돌아들어와 자유투 라인 뒤에서 한 손으로 득점하고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105-100. 랜들은 판정에 항의하다 17.5초 남기고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랜만에 관중들이 찾아오고 아내와 아들도 보러왔는데 경기 마무리가 다소 실망스럽다. 114-106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7/14, 켈리 우브레 주니어: 19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4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9득점 3스틸,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케본 루니: 2득점 6리바운드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20득점, 데릭 로즈: 16득점 8어시스트, 널렌스 노엘: 8득점 3블락, 타지 깁슨: 8득점 11리바운드, R. J. 배렛: 4득점 10리바운드

 

 

 

 

 

 

 

 

 

 

 

 

GAME 45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1-11) vs 토론토 랩터스 (16-16)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2차전. 세스 커리 발목부상으로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 토론토는 노먼 파웰이 3점 2개 넣으며 출발하지만 코크마스와 대니 그린의 3점 등으로 필라델피아가 연속 8득점하며 15-8. 토론토의 슛이 조금씩 들어가나 했는데 필리의 공격력이 앞섰다. 코크마스는 3점 던지다 파울 유도해 자유투 3개 넣더니 코너에서 3점도 성공시키며 33-16으로 벌어졌다. 코크마스는 애런 베인스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 하나에 3점 추가하며 37-18 1쿼터 종료.

 

- 토론토 수비에서 몇 차례 좋은 장면이 나오고 슛도 들어가면서 조금씩 추격하는듯 했지만, 필리 벤치의 공세가 이어지며 48-29로 다시 벌어졌다. 크리스 부셰가 3점 넣고 속공 상황에서 패스 주고받다 파스칼 시아캄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50-34. 필리 턴오버 연발하는 사이 베인스가 루즈볼 잡아 덩크하고 파웰 팁인, 다시 토론토 스틸 후 파웰 덩크로 추격하며 55-42 전반 끝. 필라델피아는 전반 앞섰을 때 12승 2패인데 1차전은 같은 상황에서 졌다.

 

- 토론토 속공 때 파웰이 덩크하려는데 벤 시몬스가 뒤에서 팔을 쳤고 파웰은 조금 위험하게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파울이 불리지 않고 오히려 항의하던 파웰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OG 아누노비의 3점이 림을 세 바퀴 돌아 들어가며 57-47. 6점차까지 좁혔으나 시몬스 팁인에 그린의 3점 등으로 64-51. 파웰이 득점하며 다시 토론토 쫓아가자 코크마스 3점으로 69-55. 베인스 3점 등으로 9점차 만드니 조엘 엠비드가 시간에 쫓기다 스텝백 3점 성공. 엠비드는 자유투를 얻어서라도 득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79-65 3쿼터 종료.

 

- 테런스 데이비스는 셰이크 밀튼에게 레이업을 블락당하더니 마티스 타이불의 덩크를 블락하며 복수 성공. 토론토 좋은 수비에 이어 데이비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81-73. 데이비스 3점 넣자 토바이어스 해리스도 3점으로 반격. 시아캄 덩크에 부셰의 트랜지션 3점으로 89-83. 하지만 3점 대결이 이어지다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시아캄이 시몬스의 덩크 블락하고 파웰 덩크로 104-96. 토론토 다시 스틸 후 시아캄 덩크하며 106-100. 토론토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만 109-102로 필리 승리하며 두 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3득점 7리바운드, 퍼칸 코크마스: 19득점 7리바운드 3점 5/11, 조엘 엠비드: 18득점 12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니 그린: 11득점 3스틸, 셰이크 밀튼: 11득점, 마티스 타이불: 7득점 3블락

 

토론토

노먼 파웰: 24득점 6어시스트 3스틸, 파스칼 시아캄: 2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프레드 밴블릿: 12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4블락, 애런 베인스: 11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크리스 부셰: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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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1) vs 토론토 랩터스 (16-15) : 2021년 2월 22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조엘 엠비드는 1951-52 시즌 이래 가장 높은 PER 32.28 기록 중. 지난 시즌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31.86보다도 높다.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 복귀. 카일 라우리가 없는 토론토는 디안드레 벰브리가 선발 출전하고 파스칼을 시아캄을 센터로 내보내는 스몰라인업을 가동한다. 엠비드는 2005년 12월 앨런 아이버슨 이후 필라델피아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50득점을 기록했다. 칼 말론 이후 50득점 15리바운드를 35분 이내에 달성한 역대 두번째 선수. 또한 지난 45년간 마이클 조던, 크리스 웨버에 이어 50득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해낸 세번째 선수가 됐다.

 

- 필리는 역시 골밑을 집중공략하며 9-2 리드. 처음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득점 실패했으나, 토론토 수비가 엠비드와 시몬스의 높이를 감당하지 못했다. 결국 4분도 못 가 닉 널스 감독은 전략을 수정해 애런 베인스를 투입해야했다. 시아캄은 공격 때 매치업이 엠비드에서 시몬스로 바뀐 뒤 연속 득점. 하지만 토론토 4개째 턴오버를 범하며 19-8로 벌어졌다. 그러다 시아캄이 혼자 득점하다시피 하며 24-18 추격. 시아캄이 블락당하고 프레드 밴블릿이 3점 라인 밖에서 루즈볼을 줍자마자 냅다 던진 것이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밴블릿은 이후 백투백 3점에 자유투도 추가하며 24-28 1쿼터 종료.

 

- 시몬스 스틸에 덩크, 자유투로 득점하며 32-34. 양팀 공격 실패가 많은데 지루하지 않고 혼전 양상. 필리는 강해진 수비를 바탕으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연속 득점하며 43-43 동점. 토론토의 턴오버가 이어지고 해리스 속공 덩크로 역전된 후 필라델피아가 리드 지키며 55-52 전반 끝.

 

- 해리스와 대니 그린의 3점으로 61-52. 베인스 덩크와 노먼 파웰의 3점 등으로 토론토가 2점차 만들지만 그린 3점, 시몬스 스틸 후 호쾌한 슬램덩크 작렬. 여기에 세스 커리가 3점 추가하며 69-59. 필리가 10점차 리드 유지하다 벰브리의 속공 덩크와 밴블릿의 3점으로 82-76. 이어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 크리스 부셰의 3점이 들어가며 3점차로 좁혔다. 밴블릿 스틸 후 부셰가 또 3점 넣으며 82-82 동점. 토론토는 내리 11점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시몬스가 수비자 파울 이끌어내지만 테크니컬 파울도 받으며 84-83 3쿼터 종료. 토론토는 3쿼터까지 열세일 때 2승 13패. 다만 오늘은 불과 1점차라 희망이 있다.

 

- 시몬스가 득점하지만 3쿼터 막판부터 핫한 부셰의 3점으로 86-86 동점. 셰이크 밀튼의 3점으로 필리가 다시 앞서지만 부셰 또 3점으로 반격하고 시아캄이 돌파에 이어 플로터 넣으며 89-91 역전. 드와이트 하워드의 3점 플레이로 필리가 잠깐 리드하다 OG 아누노비의 리버스 레이업, 스틸 후 벰브리의 덩크, 붙붙은 부셰의 3점이 들어가며 92-98. 필리 추격하려는 분위기에서 그린이 6반칙으로 퇴장당하고 부셰의 풋백 득점으로 94-102. 토론토의 특정팀 상대 홈 연승 기록은 무려 2005년부터 이어져오던 미네소타 상대 16연승이었는데 지난 월요일에 패하며 종료됐다. 2013년 1월부터 필리 상대 15연승은 현재진행형인데, 이대로면 대 미네소타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을듯. 쫓아가야하는 필라델피아는 슛이 안 들어가는 상황에서도 매우 적은 시간을 소모하고 자유투 6개를 이끌어내며 추격할 수 있는 찬스를 얻었으나 엠비드가 1개, 시몬스가 2개를 놓치며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다. 103-110 토론토 승리.

 

필라델피아

벤 시몬스: 28득점 9리바운드, 조엘 엠비드: 25득점 17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3득점 7어시스트, 세스 커리: 12득점 6어시스트, 대니 그린: 9득점 5스틸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프레드 밴블릿: 23득점 9어시스트 3점 5/10, 크리스 부셰: 17득점 3블락 3점 5/6, 노먼 파웰: 11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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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2. 피닉스 선즈 (18-10)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7) : 2021년 2월 2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3점이 상대와 같거나 많이 들어갈 경우 7전 전승. 반면 더 적으면 5승 16패. 부상 당한 스티븐 아담스 대신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스타팅.

 

- 피닉스는 시작부터 얼리 오펜스를 이어가고 뉴올리언스도 빠른 템포로 공격하며 시소게임. 프랭크 카민스키의 백투백 3점으로 피닉스가 14-9 리드. 뉴올리언스는 야금야금 따라잡다가 앞서자 카민스키가 또 3점 넣어 역전. 빌리가 적어도 공격에서만큼은 아담스보다 나은 모습 보이며 7득점. 양팀 슛이 끈임없이 들어가고 3점에는 3점으로 반격.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의 득점으로 뉴올리언스가 7점차까지 앞섰지만 이트완 무어와 캐머런 페인의 3점으로 33-34 1쿼터 종료.

 

- 2쿼 시작되고 피닉스는 수비 압박으로 연달아 스틸 따내 속공 득점하며 37-34 리드. 제이 크라우더 3점에 무어의 롱 2로 42-36. 무어는 4분간 7득점 올리며 쏠쏠한 활약. 카민스키도 3점 넣어주고 크리스 폴은 벌써 8어시스트. 자이언이 디안드레 에이튼 앞에서 득점하고 론조 볼 3점에 론조의 빗나간 랍패스를 잭슨 헤이즈가 어떻게든 공중에서 처리해주면서 47-49 역전. 잉그램의 3점 플레이와 에릭 블렛소의 롱 2로 47-54. 하지만 펠리컨스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하고 데빈 부커 5득점에 어시스트하며 54-54 동점. 론조의 3점으로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 완벽한 찬스에서 빌리의 덩크 실패하고 곧바로 폴이 3점 넣으며 5점 손해. 하지만 잉그램 돌파 후 덩크에 3점까지 넣으며 59-66 전반 끝. 

 

- 카민스키 3점 5개째. 뉴올리언스 한때 8점차까지 앞서다가 폴의 3점, 카민스키 골밑 득점 등으로 73-75. 자이언과 잉그램 득점에 론조 3점으로 뉴올리언스의 리드 이어지는데 피닉스는 부커가 앞장서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부커가 속공 레이업 넣고 심판에게 어필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4반칙에 걸리고, 펠리컨스는 연이은 스틸에 헤이즈와 자이언의 앨리웁 덩크로 88-99 오늘 경기 가장 큰 리드. 91-102 3쿼터 종료.

 

- 피닉스 계속 3점 실패하다 크라우더가 하나 넣고 에이튼 레이업으로 96-102. 에이튼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고 크라우더 백투백 3점으로 108-104 피닉스 역전. J. J. 레딕 3점으로 반격하지만 캐머런 존슨 덩크에 3점, 다시 폴의 3점으로 118-107. 자이언이나 잉그램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 뉴올리언스와 달리 피닉스는 폴의 패스나 이어지는 스윙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며 점수차를 벌렸다. 132-114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제이 크라우더: 20득점 3점 6/8, 프랭크 카민스키: 17득점 3점 5/6,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6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19어시스트, 캐머런 존슨: 13득점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5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3득점, 론조 볼: 21득점 12어시스트 3스틸 3점 6/12, 에릭 블렛소: 12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9득점 13리바운드, 조쉬 하트: 8득점 9리바운드

 

 

 

 

 

 

 

 

 

 

 

 

GAME 433. 토론토 랩터스 (15-15)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3) : 2021년 2월 20일 경기. 타겟 센터

 

- 토론토는 백투백 두번째 경기는 4전 전패 중. 미네소타는 지난 11경기 모두 한자릿수 차이로 이기거나 졌다. 결과에 비해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카일 라우리는 왼손 엄지 부상으로 결장. 하지만 토론토는 지난 시즌 라우리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 16승 2패. 크리스 부셰가 선발로 나온다. 말릭 비즐리는 29경기 만에 3점 100개 성공. 1경기 차로 지난 시즌의 칼 앤서니 타운스를 제치고 팀 최단 기간 100개 달성 신기록.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가 자유투를 넣기 전까지 2분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7-0으로 끌려갔다. 타운스가 5득점하며 쫓아가고 디안드레 벰브리는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며 6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3점이고 레이업이고 다 빗나가며 23-11로 벌어졌다. 28-15 1쿼터 종료. 미네소타는 필드골 22.7%에 그쳤다.

 

- 토론토의 굳건한 수비로 인해 미네소타는 2쿼터 들어서도 2분간 무득점. 조쉬 오코기는 던져야할 때 던지지 못하며 공격을 더욱 꼬이게 했다. 미네소타는 3점 15개 연속 실패한 반면 노먼 파웰의 백투백 3점으로 38-19. 수술받고 돌아온 패트릭 맥커 시즌 첫 출전. 토론토도 슛이 안 들어가기 시작하고 루비오가 드디어 3점 성공시킨 뒤 비즐리의 속공 레이업으로 미네소타 연속 5득점하며 40-28. 미네소타 수비 살아나며 토론토가 슛 쏘기 버거워졌고 인사이드에서는 블락 2개가 나왔다. 상당한 저득점 속에 45-35 전반 끝.

 

- 토론토는 인사이드에서 한 번에 들어가지 않지만 다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어떻게든 해결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여기에 프레드 밴블릿이 스틸 후 3점까지 넣으며 57-41. 비즐리 3점에 타운스 적절한 타이밍에 패스하며 제이크 레이먼의 컷인 덩크로 57-49. 다시 타운스 골밑 득점에 레이먼 3점으로 57-54. 레이먼 투입 후 미네소타는 내리 13점을 올렸다. 역전 찬스 놓치던 미네소타는 자유투로 58-59 리드. 앤서니 에드워즈가 와타나베 유타 앞에서 롱 2 적중시키더니 다시 와타나베 위에서 원핸드 덩크 찍고 파울까지 얻어내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58-64 3쿼터 종료. 토론토는 8분 22초 동안 단 1득점에 그쳤다. 

 

- 나즈 리드 5득점하며 미네소타 앞서가고 공격이 답답하던 토론토는 파웰이 나오자마자 3점 성공. 파웰 자유투 넣고 테런스 데이비스 3점으로 71-73. 미네소타는 레이먼과 비즐리가 3점 성공시키며 73-79. 77-81에서 양팀 턴오버 주고받으며 도망가지도 쫓아가지도 못했다. 루비오 넘어지고 파웰이 루즈볼 주워 레이업 넣으며 2점차. 미네소타 3점 계속 실패하고 파스칼 시아캄의 덩크로 81-81 동점. 1분 가량 남은 접전 상황인데 양팀 선수들 빠른 타이밍에 3점 던지다 다 실패. 미네소타 기껏 타임아웃 불러놓고 타운스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공격권 넘겨주고 데이비스 3점으로 84-81. 86-81로 토론토 승리. 대 3점 시대에 보기드문 저득점 경기였다. 마지막 승부처를 포함해 3점에 의존하다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특히 미네소타가 인사이드에서 승부를 봤으면 승리를 가져갈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3점만 던지다 경기까지 던졌다. 토론토야 원래 수비력으로 잘 알려진 팀이지만 미네소타도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수비할 때는 웬만한 수비 상위권 팀들 부럽지 않은듯.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포함해 최근 12경기에서 한자릿수 차이로 아깝게 지거나 근소한 승리를 거뒀던 것이 아닐까. 다만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이런 모습이 디폴트가 되어야 할 것이다.

 

토론토

노먼 파웰: 31득점 6리바운드 3점 6/10, 프레드 밴블릿: 1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테런스 데이비스: 11득점, 파스칼 시아캄: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락, 디안드레 벰브리: 7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2득점 9리바운드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19득점 13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3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7어시스트,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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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3. 토론토 랩터스 (14-15) vs 밀워키 벅스 (16-13) : 2021년 2월 19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2차전. 카일 라우리 대신 디안드레 벰브리가 선발 출전.

 

- 브린 포브스가 3점 3개 모두 넣으며 7-13.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이 득점하며 14-13 역전.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자유투에 점퍼,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토론토는 역시 파웰과 밴블릿을 앞세워 쫓아가며 21-21 동점. 그리고 크리스 부셰와 파스칼 시아캄이 득점하며 25-21 리드. 파웰이 3점 2개 추가하며 33-26 1쿼터 종료.

 

- 애런 베인스 연속 골밑 득점에 맷 토마스와 시아캄의 3점이 들어가며 43-30으로 벌어졌다. 밀워키 공격은 거의 제자리걸음인 가운데 토론토는 3점 넣으며 성큼성큼 도망가 어느새 52-34. 58-41 전반 끝. 밀워키는 이번 시즌 전반 최저 득점 타이.

 

- 야니스와 브룩 로페즈가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지만 시아캄과 OG 아누노비가 반격하며 73-52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밀워키 수비 살아나고 야니스는 자유투로 득점. 크리스 미들턴이 모처럼 미드레인지 점퍼 넣으며 75-59. 다시 야니스 3점 플레이로 80-66. 타나시스 아데토쿤보가 들어와 동생의 패스 받아 덩크하고 공격 리바운드 연달아 따내며 자유투도 획득. 시아캄의 3점 플레이로 토론토가 도망가려하자 D. J. 어거스틴이 3점 넣으며 85-72 3쿼터 종료.

 

- 타나시스는 팻 코너튼의 패스 받아 덩크하고 베인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내는 등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이어갔다. 코너튼이 3점 넣지만 아누노비 연속 골밑 득점으로 93-79. 역시 어거스틴이 3점 넣자 시아캄 3점 플레이로 96-83. 5분 가량 남기고 100-83으로 벌어졌다. 야니스 덩크에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빠르게 추격하는듯 했지만 파웰 3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야니스는 팔꿈치로 아누노비를 치며 공격자 파울로 6반칙 퇴장당했다. 여기에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주어졌다. 110-96 토론토 승리. 밀워키는 4연패에 빠지고 2020년 8월 1일 버블에서부터 시작된 36경기 연속 100+ 득점 행진도 마감했다. 100득점에 실패한 것은 시즌 중단 전 마지막 경기였던 3월 10일 덴버 전에서 95-109로 패한 이후 처음.

 

토론토

노먼 파웰: 29득점 3점 4/7, 파스칼 시아캄: 27득점 6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7득점 8어시스트, OG 아누노비: 10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8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3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14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3득점 8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2득점, 브린 포브스: 11득점, 바비 포티스: 2득점 7리바운드

 

 

 

 

 

 

 

 

 

 

 

 

GAME 424. 브루클린 네츠 (19-12) vs LA 레이커스 (22-8) : 2021년 2월 19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이 돌아왔지만 케빈 듀란트는 여전히 결장. 데니스 슈로더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오지 못하고 웨슬리 매튜스가 선발 출전. 

 

- 3분 가까이 득점이 없던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3점 넣더니 브루스 브라운의 플로터로 5-5. 카일 쿠즈마 3점과 르브론 제임스의 3점 플레이로 7-13. 하든이 또 3점 넣고 브라운이 득점해주며 시소게임으로 진행.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벤치로 물러난 뒤 확실한 득점 옵션 없이 근근이 앞서가지만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역전. 르브론이 들어와 페이더웨이로 만회하지만 TLC와 타일러 존슨이 3점 추가하고 31-24 1쿼터 종료.

 

- TLC가 3점 넣자 몬트레즈 해럴 덩크에 플로터로 34-28. 조 해리스 3점에 자유투로 38-28. 레이커스는 4분 넘게 겨우 4득점에 그치다가 르브론의 3점 플레이로 42-33. 19년전 오늘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지에 아직 고등학생이던 르브론이 'Chosen One'이라는 타이틀로 표지에 실렸다고. 쿠즈마와 해럴이 득점하지만 해리스 3점 3개로 55-41. 두번째는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도 따랐다. 레이커스는 타임아웃을 불렀지만 제프 그린의 3점도 들어가며 58-41. 르브론이 들어와 드라이브 인 레이업에 알렉스 카루소가 몸을 던져 백패스로 공 살린 뒤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3점 넣고 르브론 페이더웨이로 62-50. 르브론은 자유투를 넣으며 통산 35,000득점을 달성했다. 카림 압둘 자바, 칼 말론에 이어 역대 세번째. 왼손 레이업까지 성공시키며 64-53 전반 끝.

 

- 레이커스는 후반에 마크 가솔 대신 마키프 모리스가 레귤러로 나오며 시작부터 스몰라인업을 가동했다. 해리스와 하든 3점으로 70-53. 르브론은 매튜스의 패스 받아 컷인 득점하더니 샷클락 직전에 점퍼 넣고 덩크까지 하며 71-59. TLC가 다시 나와서 3점 넣으며 80-65. 루와우 카바로는 3점 5개째. 르브론이 쉬러 나간 동안 쿠즈마는 제자리에서 페이더웨이 성공. 하지만 트랜지션 상황에서 랜드리 샤멧의 3점이 들어가며 87-67. 가솔이 자유투 3개에 3점, 르브론이 다시 들어와 레이업 넣는 등 90-74 3쿼터 종료.

 

- 해리스가 인바운드 패스를 점퍼로 처리해주고 하든은 미스매치된 가솔을 따돌리고 손쉽게 득점하며 96-74. 25점차까지 벌어졌지만 르브론은 포기하지 않고 3점에 리버스 레이업 넣으며 30득점을 채웠다. 4분여 남기고 프랭크 보겔 감독은 르브론을 빼고 알폰소 매키니, 퀸 쿡을 투입하며 사실상 포기를 선언했다. 재러드 더들리도 오랜만에 출전. 109-98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3득점 11어시스트, 조 해리스: 21득점 3점 6/7, 카이리 어빙: 16득점 7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5득점 3점 5/8, 랜드리 샤멧: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7득점 8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2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6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몬트레즈 해럴: 10득점, 알렉스 카루소: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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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9. 토론토 랩터스 (13-15) vs 밀워키 벅스 (16-12) : 2021년 2월 17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토론토는 OG 아누노비 컴백.

 

- 카일 라우리 3점 플레이에 트랜지션 3점으로 16-7. 밀워키는 4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끌려갔다. 그러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고 속공 레이업 득점하며 18-15. 야니스는 이후에도 자유투와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로 7분 만에 10득점. 팻 코너튼이 벤치에서 나와 3점 넣으며 22-24 역전. 토론토가 앞서갈 때마다 코너튼이 3점 성공시키며 밀워키 다시 리드. 33-33 1쿼터 종료.

 

- 코너튼 또 3점에 덩크까지 하며 36-38. 코너튼은 다시 골밑 득점에 블락도 하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들어가며 38-45로 벌어졌다. 코너튼 또 블락 후 브린 포브스의 3점으로 38-48. 하지만 토론토도 수비가 되기 시작하며 3연속 레이업으로 44-50. 크리스 부셰와 파스칼 시아캄의 3점으로 52-53. 다시 시아캄, 바비 포티스, 프레드 밴블릿이 3점 주고받으며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포티스와 코너튼의 활약으로 동점 만들고 64-64 전반 끝. 라우리는 전반 종료를 앞두고 수비하다 발목을 접질려 라커룸으로 먼저 들어갔다. 

 

- 라우리가 무사히 돌아와 3점 넣으며 출발. 야니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69-69. 74-74에서 라우리는 다시 라커룸으로 이동. 부셰가 나와서 3점 2개 넣으며 82-76. 브룩 로페즈의 3점과 야니스의 자유투로 86-83.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대결이 이어지다가 오늘 존재감 없던 애런 베인스가 5득점하며 94-91 3쿼터 종료.

 

- 야니스 3점에 자유투로 96-96. 토론토는 3점이 터지며 112-103으로 달아났다. 밀워키는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112-109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밴블릿의 3점을 시작으로 토론토는 117-109로 달아났다. 밀워키는 113점 이후 공격이 멈추면서 124-113 토론토 승리. 밀워키는 2019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이후 처음으로 4연패. 당시 토론토에게 먼저 2승을 거두고 내리 4패를 당했다. 정규시즌에서는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 부임 세 시즌 만에 처음이다.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33득점 7어시스트 3점 5/12,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6어시스트, 카일 라우리: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 부셰: 14득점 6리바운드 5블락 3점 4/7, OG 아누노비: 13득점 7리바운드, 노먼 파웰: 11득점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팻 코너튼: 20득점 3블락 3점 4/10, 바비 포티스: 16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벤첸조: 12득점 8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1득점 7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1득점, D. J. 어거스틴: 0득점 6어시스트

 

 

 

 

 

 

 

 

 

 

 

 

GAME 410. LA 레이커스 (22-7)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1) : 2021년 2월 17일 경기. 타겟 센터

 

- 미네소타는 홈에서 레이커스 상대로 7연승 중. 칼 앤서니 타운스의 홈에서의 레이커스와의 전적도 7전 전승.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당분간 못 나오는데 미네소타도 디안젤로 러셀이 왼쪽 무릎수술을 받고 4-6주 결장 예상. 르브론 제임스는 현재 시즌 평균 득점이 25.5점인데 홈, 원정, 승리시, 패배시 기복 없이 모든 상황마다 25점대.

 

- 리키 루비오가 3점 포함 5득점하자 데니스 슈뢰더도 4득점하며 4-7. 르브론과 앤서니 에드워즈도 5점씩 넣으며 11-10. 에드워즈 득점에 타운스 3점으로 11-15. 르브론 레이업에 이어 카일 쿠즈마 3점과 슈뢰더 득점 나오며 20-20 동점. 르브론이 나서서 득점하며 레이커스 앞서가지만 릅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턴오버가 많아. 그나마 알렉스 카루소와 르브론의 블락으로 실점을 줄였다. 30-27 1쿼터 종료. 레이커스는 턴오버를 무려 10개나 범했다.

 

- 르브론과 몬트레즈 해럴이 득점하며 리드하지만 조쉬 오코기와 조던 매클러플린 3점으로 36-35. 오코기가 또 3점 넣으며 40-41 역전. 타운스와 에드워즈가 나와 득점하며 44-49로 벌어졌다. 특히 타운스는 3점 쏘는 척 해럴을 낚은 후 성큼성큼 들어가 덩크. 두 팀 모두 슛이 잠잠해진 가운데 재럿 밴더빌트는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득점까지. 마크 가솔이 3점 넣자 캣도 가솔 앞에서 점퍼 성공하며 53-56. 르브론이 수비 방해를 뚫고 훅샷 성공시켜 57-56 레이커스 다시 리드하며 전반 끝.

 

- 양팀 페인트존에서 득점 대결 펼쳐지며 리드 체인지에 동점 거듭. 가솔 점퍼에 3점 넣으며 레이커스가 앞서다가도 루비오가 샷클락 직전에 던진 점퍼 들어가 동점. 에드워즈 3점으로 68-71.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3점 넣자 말릭 비즐리도 3점으로 반격하며 71-75. 미네소타의 에너지에 끌려가던 레이커스는 자유투로 77-77 동점. 해럴의 속공 레이업과 카루소 3점으로 86-81. 매클러플린 3점 넣고 86-84 3쿼터 종료.

 

- 르브론의 연속 득점으로 90-84. 매클러플린이 레이업에 3점도 넣으며 92-89. 해럴 공격 리바운드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마키프 모리스의 3점으로 98-89. 해럴이 스틸하고 원맨 속공에 이은 덩크, 웨슬리 매튜스가 3점 넣으며 103-89로 더 벌어졌다. 밴더빌트 계속해서 허슬을 보여주고 에드워즈가 백투백 3점 넣으며 105-100으로 추격. 27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에드워즈가 기세를 살려 돌파 후 레이업 시도하지만 르브론이 길목에 자리잡고 차징을 유도해냈다. 미네소타는 루비오와 밴더빌트가 골밑 공격을 실패한 반면, 레이커스는 쿠즈마가 점퍼 넣고 가솔 시간에 쫓기면서도 3점 성공시키며 110-100. 르브론이 페이더웨이 점퍼까지 넣으며 쐐기를 박고 112-104로 레이커스 승리. 레이커스는 미네소타 원정 7연패 탈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0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24득점 4스틸,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6리바운드, 마크 가솔: 11득점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8득점 7리바운드 3점 5/10, 칼 앤서니 타운스: 15득점 6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3득점 8어시스트, 조던 매클러플린: 13득점, 말릭 비즐리: 11득점, 나즈 리드: 10득점, 재럿 밴더빌트: 4득점 13리바운드(7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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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0. 토론토 랩터스 (12-14) vs 보스턴 셀틱스 (13-11) : 2021년 2월 12일 경기. TD 가든

 

- 지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맞붙었던 두 팀. 제일런 브라운과 파스칼 시아캄의 매치업. 당시 브라운은 20.7 득점이었고 시아캄은 14.9점에 그쳤다. 다니엘 타이스가 센터로 가고 셰미 오잘레이가 선발로 나온 것이 특이한 점.

 

- 오잘레이가 연속 5득점하며 0-7 리드로 출발. 카일 라우리가 토론토의 첫 득점을 올리지만 오잘레이 3점 추가하며 2-12. 토론토는 라우리와 시아캄의 득점 앞세워 14-20 추격. 노먼 파웰의 3점 플레이로 21-24.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와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으로 21-29. 라우리가 자유투를 뜯어내는 등 막판 활약으로 토론토 추격하며 29-34 1쿼 종료.

 

- 타이스는 현재 3점 47%로 팀내 1위. 1월 11일부터를 기준으로 하면 64%로 리그 1위. 리그에서 유일하게 필드골 60% 이상, 3점 40% 이상. 토론토는 턴오버 유도와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1위. 속공 득점은 리그 2위.

 

- 토론토 1점차로 압박하자 프리차드 3점으로 33-37. 토론토 공격 살아날 때마다 보스턴의 3점이 들어가며 다시 벌어져. 시아캄을 제외하고는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토론토는 보스턴의 인사이드 공격을 막으려다 킥아웃 패스 후 터지는 보스턴의 3점에 고전했다. 시아캄과 라우리가 3점 넣지만 보스턴도 오잘레이와 프리차드의 3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56-66 전반 끝. 오잘레이는 3점 5개로 커리어 하이를 두 쿼터 만에 달성했고 프리차드도 4개. 반면 토론토는 시아캄 2개, 라우리 1개에 그쳤다. 테이텀은 어시스트 7개.

 

- 보스턴은 연속 4득점하며 리드 이어나가는데 토론토도 골밑 4득점에 이어 프레드 밴블릿의 3점이 나오며 63-72. 토론토는 인사이드 득점으로 추격하려 하지만 켐바 워커와 오잘레이의 3점 들어가며 66-80으로 다시 벌어져. 프리차드 3점 후 크리스 부셰가 3점으로 반격하지만 다시 워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71-86. 토론토 타임아웃 후 연이은 인사이드 득점으로 77-86. 이후 양팀 속공 찬스 놓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80-88 3쿼터 종료. 보스턴은 6분 가까이 2득점에 그쳤다.

 

- 1분 사이에 프리차드와 자본테 그린의 3점으로 82-94. 토론토는 인사이드 공격 위주로 연속 9득점하며 91-96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후 보스턴 수비가 토론토의 골밑 공격을 잘 차단하고 브라운의 자유투와 워커의 3점으로 95-105. 토론토는 가뜩이나 3점도 안 들어가는데 페인트존에서의 슛 시도가 계속 보스턴의 블락에 막히며 어렵게 흘러갔다. 가비지 타임 접어들어 토론토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06-120으로 보스턴이 3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완승. 브라운과 테이텀은 득점이 평소보다 적었지만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난적 토론토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었다.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6어시스트,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노먼 파웰: 15득점, 크리스 부셰: 12득점 6리바운드 5블락, 애런 베인스: 8득점 8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5득점 11어시스트

 

보스턴

셰미 오잘레이: 24득점 6리바운드 3점 6/8, 켐바 워커: 21득점 3점 5/8, 페이튼 프리차드: 20득점 3점 6/8, 제이슨 테이텀: 17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12득점 10어시스트, 다니엘 타이스: 8득점 4블락, 트리스탄 탐슨: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371. 인디애나 페이서스 (13-13)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6-19) : 2021년 2월 12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부상 중인 메이슨 플럼리 대신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데뷔 첫 선발 출전. 인디애나도 덕 맥더멋이 스타팅.

 

- 블레이크 그리핀이 5득점하는 등 디트로이트는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잘 통하며 6-11 리드. 인디애나도 연속 6득점하는 등 양팀 골밑 득점이 이어지며 14-15. 맬컴 브록던의 플로터로 역전. 디트로이트는 3점도 안 들어가는데 페인트존 득점도 막히고 T. J. 맥코넬이 들어온 후 패스가 끊기며 고전했다. 버저 직전에 손을 떠난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3점이 들어가며 28-19 1쿼터 종료.

 

- 데릭 로즈와의 트레이드로 합류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디트로이트 데뷔전. 사딕 베이가 팀의 첫 3점 성공. 디트로이트가 추격하자 맥코넬 3점에 이어 제레미 램의 3점으로 40-32. 스튜어트가 사보니스의 골밑슛 블락 후 속공 때 앞장서서 달려가 조쉬 잭슨의 패스 받아 덩크. 여기에 잭슨의 원핸드 덩크로 40-38. 인디애나 타임아웃 후 두 차례의 공격 실패하고 제라미 그랜트의 3점이 들어가며 40-41 역전. 하지만 맥더멋의 3점으로 다시 인디애나가 앞서고 자유투 득점 추가하며 45-41 리드. 디트로이트는 연이은 스틸로 손쉽게 득점하며 45-46으로 재역전. 그랜트가 시간에 쫓겨 수비를 앞에 두고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49-53. 사보니스가 3점 넣고 52-53 전반 끝.

 

- 마일스 터너의 3점으로 55-54. 이후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지다 브록던이 3점을 넣은 인디애나가 62-58로 앞섰다. 디트로이트의 공격이 꼬이는 사이 70-59로 벌어졌다. 그리핀이 5득점하며 쫓아가자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으로 78-66. 잭슨 레이업하고 얻은 추가 자유투 실패했지만 세쿠 둠부야가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레이업으로 한 포제션 4득점. 82-70 3쿼터 종료.

 

- 스미스 레이업으로 이적 후 첫 득점하고 잭슨도 득점하며 쫓아가는듯 했지만 저스틴의 4점 플레이로 95-78. 디트로이트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오늘 처음으로 스비 미하일류크를 투입해 공격력 상승을 꾀하고 잭슨이 4쿼터에만 10득점했지만 점수차는 큰 변함이 없었다. 그랜트가 9득점에 그치고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등 인디애나 수비에 막혔다. 111-95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맬컴 브록던: 18득점 9리바운드, 제레미 램: 17득점 3점 3/3,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18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17득점 7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 16득점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세쿠 둠부야: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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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9.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골든 1 센터

 

- 디애런 팍스는 서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새크라멘토 선수가 뽑힌 것은 2017년 드마커스 커즌스 이후 처음. 

 

- 필라델피아는 세스 커리의 점퍼가 초반부터 잘 들어갔다.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도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 새크라멘토는 팍스가 공격을 이끌어가는데 모든 선수들이 빠른 타이밍에 슛을 던진다. 라샨 홈즈나 마빈 배글리 모두 엠비드를 막기에 버거운 모습. 둘 다 파울 2개를 범했다. 팍스는 신발끈이 풀렸음에도 골밑 들어가 득점하고 3점도 넣더니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필리는 조조의 연이은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조조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퍼칸 코크마스가 백투백 3점을 넣으며 42-32 1쿼터 종료.

 

- 필리는 코크마스, 셰이크 밀튼,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주전과 벤치가 조화를 이루며 계속 앞서갔다. 끌려가던 킹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9득점하며 조금씩 쫓아가다 홈즈의 블락으로 시작된 속공 때 버디 힐드가 3점 넣으며 54-46 추격. 팍스가 다시 들어와 돌파에 이은 골밑 득점에 마크맨이던 시몬스를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완벽하게 속이고 오픈 상황을 만든 후 점퍼 성공. 필리는 주전들의 득점으로 달아나려하지만 팍스, 힐드, 할리버튼의 3점이 차례로 터지며 새크라멘토가 61-66으로 앞서나갔다. 66-71 전반 끝.

 

- 홈즈는 나가려는 공을 몸을 던져 살려놓고 일리걸스크린으로 4파울째. 파울을 안 했으면 되는 문제지만 차라리 조금 전 상황에서 아웃되게 내버려뒀더라면 파울할 일도 없었을텐데. 커리가 점퍼와 3점 넣으며 74-73 필리 역전. 시소게임 이어가다 다시 필리가 앞서는데 배글리가 3점 넣고 수비에서는 엠비드로부터 차징을 이끌어냈다. 조조의 백업으로 나온 드와이트 하워드는 팔로우업 덩크가 오펜시브 골텐딩 판정을 받아 노카운트되더니 루즈볼 파울까지 하는 등 안 풀리는 모습. 87-91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워드가 자유투에 밀튼과의 2:2 플레이로 득점하며 91-91 동점. 엠비드의 자유투로 97-97 다시 동점. 홈즈는 5파울째. 새크라멘토는 공격 리바운드를 세 번이나 따내며 만든 네 차례의 기회를 모두 날리고 필리는 한 번의 역습으로 해리스가 3점 넣으며 100-99 역전. 필리의 수비는 더욱 타이트해지고 킹스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107-99로 벌어졌다. 배글리와 힐드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7로 쫓아갔다. 45.8초 남기고 홈즈가 레이업 넣고 파울까지 얻어냈으나 추가 자유투는 실패하며 115-111. 새크라멘토는 파울작전 펼치지만 더 이상 쫓아가지 못하며 119-111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5득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0리바운드, 세스 커리: 22득점 3점 4/6, 벤 시몬스: 1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셰이크 밀튼: 11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8득점 9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4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버디 힐드: 21득점 8리바운드 3점 6/16, 마빈 배글리 3세: 17득점 6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5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해리슨 반즈: 8득점 7리바운드

 

 

 

 

 

 

 

 

 

 

 

 

GAME 360. 토론토 랩터스 (12-13) vs 워싱턴 위저즈 (6-16) : 2021년 2월 11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늘도 다비스 베르탄스 선발 출전.

 

- 토론토는 전체적으로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파스칼 시아캄이 7득점하며 13-7 리드. 좋은 슛감이 이어지며 20-11로 벌렸다. 워싱턴은 수비가 살아나며 4점차까지 좁혔지만 타임아웃 이후 토론토의 세컨 유닛인 크리스 부셰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3-23. 토론토는 5명의 선수들이 3점을 넣으며 40-28 1쿼터 종료.

 

- 개점휴업 상태인 워싱턴의 외곽과는 달리 토론토는 카일 라우리와 디안드레 벰브리가 3점 추가하며 50-36. 워싱턴은 빠른 반격으로 득점하고 하울 네토와 베르탄스의 3점으로 연속 10점을 올리며 50-46 추격. 토론토 타임아웃 후 곧바로 시아캄의 3점 플레이가 나오는 등 연이은 돌파 득점으로 59-47로 다시 벌어졌다. 양팀 활발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74-61 전반 끝.

 

- 랩터스 안일한 패스 나오고 워싱턴의 수비는 안정을 찾으며 빠른 공격 전개로 79-70 추격. 브래들리 빌이 본격적으로 득점에 시동을 걸고 데니 압디야는 골밑에 비어있는 알렉스 렌을 발견해 재빨리 패스, 렌의 덩크를 이끌어내더니 속공 3점으로 92-86으로 쫓아갔다. 하지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이후 토론토가 연속 득점해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103-93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가 빠진 대신 벰브리가 쏠쏠한 활약. 자신감 있게 3점을 던지지 못하던 웨스트브룩의 백투백 3점으로 112-106. 워싱턴의 공격이 삐걱거리는 사이 노먼 파웰의 3점 들어가며 116-106으로 벌어졌다. 웨스트브룩이 3점 넣을 때 컨택이 있었다고 심판에게 어필하며 백코트 안 하는 동안 파웰 3점 들어가고 웨스트브룩에게는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졌다. 이후 워싱턴은 급격히 무너지고 토론토는 3점과 자유투로 달아나는데 워싱턴 3점은 계속 불발되며 129-110. 양팀의 희비는 챌린지 상황에서도 엇갈렸다. 137-115 토론토 완승.

 

토론토

노먼 파웰: 28득점 7리바운드, 파스칼 시아캄: 26득점, 카일 라우리: 21득점 3점 5/8, 크리스 부셰: 17득점 16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4득점 7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3득점, 디안드레 벰브리: 10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7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3득점, 알렉스 렌: 11득점, 데니 압디야: 9득점 7리바운드, 하울 네토: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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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6. 워싱턴 위저즈 (6-15) vs 시카고 불스 (9-14) : 2021년 2월 9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이번 시즌 30득점 이상 경기 순위에서 브래들리 빌이 13회로 1위, 잭 라빈은 9회로 공동 4위. 2위는 데미언 릴라드 12회, 3위가 스테판 커리 10회.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빠지고 데니 압디야는 벤치에서 나오며 하울 네토와 다비스 베르탄스가 선발로 출전.

 

- 라빈이 3개의 슛을 모두 넣으며 시카고 4-9 리드. 워싱턴은 알렉스 렌을 이용한 2:2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쫓아갔다. 네토의 레이업으로 워싱턴이 15-13 리드. 이후 워싱턴이 2점 앞서면 시카고가 동점을 만들다가 빌의 연속 5득점으로 24-19. 태디어스 영이 연달아 레이업을 넣으며 24-23. 시카고가 내리 8점을 넣으며 24-27 1쿼터 종료.

 

- 베르탄스의 백투백 3점으로 34-31 역전. 두번째 3점은 원래 로빈 로페즈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취소됐는데 워싱턴의 챌린지로 득점 인정에 로페즈 추가 자유투까지. 압디야도 적극적으로 골밑에서 공격을 시도하며 39-31까지 벌어졌다. 빌과 라빈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워싱턴이 파울 계속 얻어내며 자유투로 손쉽게 득점 추가하다 58-48 전반 끝.

 

- 데릭 로즈가 뉴욕으로 트레이드됐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로즈는 2016-17 시즌 뉴욕에서 뛴 적이 있고, 탐 티보두 감독과는 시카고, 미네소타에서 함께 했다.

 

- 대니얼 개포드가 렌의 공격을 저지하다 3쿼터 시작 2분 만에 5파울째. 개포드는 불만을 표출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벤치로 들어와 홀로 철제의자에 앉아 흥분을 가라앉히는 모습이 보였다. 끌려가던 시카고는 덴젤 발렌타인의 백투백 3점으로 69-66. 빌이 3점 던질 때 발렌타인의 불필요한 컨택으로 플래그런트 파울이 선언되며 자유투 3개에 하치무라 루이의 3점으로 75-68로 벌여졌다. 다시 라빈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 좁히고 83-78 3쿼터 종료.

 

- 워싱턴이 투포제션 리드를 이어가다 빌이 돌파 후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으나 로페즈가 개포드를 민 것을 심판이 놓치지 않고 공격자 파울 선언하며 노카운트가 됐다. 게다가 로페즈에게 밀려난 개포드가 빌의 몸통을 치는 바람에 빌이 통증으로 괴로워하기도. 로페즈 또다시 오펜스 파울로 공격권 날리고 발렌타인의 3점으로 93-91 추격. 하지만 빌의 레이업 득점과 렌의 자유투에 이은 풋백 덩크로 99-91. 워싱턴이 계속 공격 실패하는 사이 시카고 99-97 추격. 워싱턴의 연이은 자유투로 5점차가 되자 라빈의 자유투와 코비 화이트의 플로터로 30초 남기고 102-101로 좁혀졌다. 빌이 파울을 얻었으나 자유투 하나를 놓치며 103-101. 10초 남기고 시카고의 마지막 찬스. 라빈은 돌파를 선택해 레이업 올라가는데 이 때 렌과 컨택이 있었지만 휘슬은 불리지 않고 슛도 실패하며 결국 105-101 워싱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9득점 10리바운드, 알렉스 렌: 13득점 7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12득점 3점 4/11, 이쉬 스미스: 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니 압디야: 4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시카고

잭 라빈: 35득점 6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4득점 6어시스트, 덴젤 발렌타인: 11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0득점 6리바운드, 대니얼 개포드: 10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9득점 7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8득점 8리바운드, 개릿 템플: 2득점 9리바운드

 

 

 

 

 

 

 

 

 

 

 

 

GAME 347. 토론토 랩터스 (11-13)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9-10) : 2021년 2월 9일 경기. 페덱스 포럼

 

- 토론토는 2018년 11월 이후 첫 멤피스 원정 경기. 지난 시즌은 버블에서 한 번의 대결 만을 가졌다. 멤피스는 9.9개로 스틸 1위, 토론토는 9.3개로 2위. 브랜든 클라크의 빈 자리를 돌려막는 중인 멤피스는 오늘은 데스먼드 베인이 선발 출전. 요나스 발란슈나스도 스타팅에 복귀했다.

 

- 멤피스의 턴오버를 이용해 토론토가 7-0 리드로 출발. 멤피스는 요나스가 팁인 등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쫓아갔다. 노먼 파웰은 1쿼터 절반도 안 지났는데 벌써 3개째 3점으로 19-12. 딜런 브룩스의 3점과 자 모란트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9-19 동점. 토론토의 리드와 멤피스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이 반복되다 모란트가 계속해서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를 넣으며 24-28 역전. 토론토도 골밑 공격과 자유투로 30-28 역전. 역전과 재역전 거듭하다 35-34 1쿼터 종료.

 

- 다시 토론토가 앞서면 멤피스가 따라잡는 접전이 이어졌다. 1쿼터 막판 카일 라우리가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등 통증 때문이었고, 코트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파스칼 시아캄이 3점 2개 넣고 모란트는 패스인지 3점 슛동작에서의 파울을 유도하려고 두 손으로 아무렇게나 공을 던졌는데 들어가며 3점으로 인정. 그럼에도 파울을 얻지 못하자 멤피스 벤치에 있는 동료들은 모두 환호하는 와중에도 본인만 실망하는 반응을 보였다. 토론토는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3점을 퍼붓는데 곧바로 멤피스가 반격해서 크게 앞서지는 못했다. 2점은 계속 놓치고 멤피스가 연속 7득점하며 59-60 역전. 요나스가 공격리바운드를 쓸어담으며 득점. 63-70 전반 끝. 1966-67 시즌 이후 전반 18+득점 14+리바운드는 데이빗 로빈슨, 샤킬 오닐, 크리스 웨버, 팀 던컨, 앤트완 제이미슨, 지드루나스 일가스커스, 드마커스 커즌스, 안드레 드러먼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조엘 엠비드 만이 달성했는데 요나스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모란트 스틸 후 베인과 패스 주고받은 끝에 앨리웁 덩크하며 65-75. 이어서 모란트는 슛 실패 후 본인이 팁인해 득점. 토론토가 4점차로 추격하자 브룩스와 카일 앤더슨의 코너 3점. 닉 널스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감독과 리더가 부재중인 토론토는 오히려 힘을 내며 파웰이 3점을 넣고 크리스 부셰가 레이업할 때 그레이슨 앨런이 부셰의 얼굴을 치는 바람에 플래그런트 파울로 자유투 2개에 프레드 밴블릿이 점퍼 성공시키며 1점차로 추격하는 등 점수차 좁히며 94-97 3쿼터 종료.

 

- 밴블릿 점퍼에 자유투로 98-97. 이어서 부셰와 시아캄의 3점으로 104-97. 멤피스는 수비 잘했지만 시간에 쫓겨 던진 시아캄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드렁가고 다시 시아캄이 돌파에 이은 레이업 넣으며 113-100. 멤피스 공격이 살아나며 쫓아가는데 부셰 돌파 때 브룩스의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던 것이 챌린지 후 부셰의 공격자 파울로 번복됐다. 그러나 멤피스는 이어진 공격에서 스틸 허용해 실점. 이후 멤피스는 지독한 슛 난조를 겪으며 추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128-113 토론토 승리. 멤피스는 토론토 전 6연패에 빠졌다.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2득점 6어시스트 3점 5/8, 프레드 밴블릿: 32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7, 노먼 파웰: 29득점 3점 6/9, 크리스 부셰: 12득점 10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7득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유타: 0득점 7리바운드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7득점 20리바운드(10 공격), 딜런 브룩스: 22득점 3점 4/10, 자 모란트: 18득점 9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5득점, 데스먼드 베인: 13득점, 그레이슨 앨런: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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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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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3. 토론토 랩터스 (10-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트레이 영 복귀. 토론토는 애틀랜타를 상대로 10연승 중. 애틀랜타 원정에서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 양팀 시작부터 활발한 공격. 존 콜린스 백투백 3점으로 7-10 애틀랜타 리드. 샷 실패하는 경우가 드물고 실점하면 바로 반격하며 6분 만에 18-19. 템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클린트 카펠라가 벤치로 물러나면서 토론토가 리바운드에서 앞서기 시작하며 31-23 리드. 지난 4시즌간 애틀랜타에서 뛰었던 디안드레 벰브리는 나오자마자 3점 성공. 프레드 밴블릿이 수비를 피해 쏜 고각 3점이 들어가며 34-28 1쿼터 종료.

 

- 토니 스넬과 솔로몬 힐의 3점으로 42-39 추격. 토론토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다시 스넬과 케빈 허터의 3점으로 46-47 역전. 영은 연달아 페인트존에 침투해 득점. 다음 공격에서 토론토의 수비가 영을 에워싸자 밖으로 패스, 캠 레디쉬의 3점으로 연결. 양팀 공격에 공격으로 맞불을 놓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수준 높은 농구를 주고받으며 63-66 전반 끝.

 

- 애틀랜타가 10점차까지 앞섰다가 토론토의 맹렬한 반격으로 71-73으로 좁혀졌다. 애틀랜타는 타임아웃 후 협력 수비는 물론 로테이션이 빠르게 돌아가면서 토론토의 공격을 막아내고 71-80으로 다시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 손쉽게 득점하고 영의 딥쓰리가 들어가며 87-96. 토론토는 평소보다 3점이 대폭 줄었지만 인사이드에서 제법 점수를 내며 94-101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골밑 득점을 이어가지만 애틀랜타는 다닐로 갈리나리와 허터의 3점 성공. 토론토는 계속된 풋백 득점으로 쫓아가다 밴블릿의 3점이 들어가며 110-116. 허터는 뛰어난 대인방어능력을 보이며 밴블릿이 시간에 쫓겨 부정확한 슛을 던지게 유도했다.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쫓아가지만 다시 토론토가 속공 펼칠 때 파스칼 시아캄의 골밑슛을 콜린스가 막아내고 반격하면서 클린트 카펠라의 앨리웁 덩크가 나오며 114-121. 애틀랜타 타임아웃 후 허터의 쐐기 3점이 들어가며 10점차로 벌어졌다. 121-132로 애틀랜타가 승리하며 토론토 상대로 꽤 오랫동안 이어졌던 연패에서 벗어났다.

 

토론토

크리스 부셰: 29득점 10리바운드(7 공격),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노먼 파웰: 20득점,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13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23득점 16리바운드 4블락, 케빈 허터: 19득점 3점 5/8, 존 콜린스: 19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다닐로 갈리나리: 14득점, 캠 레디쉬: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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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1. 시카고 불스 (8-13) vs 올랜도 매직 (9-14) : 2021년 2월 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켈 펄츠의 시즌 아웃으로 포인트가드가 모자란 데다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해주던 애런 고든마저 부상으로 빠진 올랜도는 지난 시즌 G리그 MVP였던 프랭크 메이슨과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 니콜라 부체비치 3점 포함 7득점하며 올랜도 2-9 리드로 출발. 부치 백투백 3점에 제임스 에니스의 3점 플레이 나오며 4-18. 부체비치에 대한 대니얼 개포드의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은 빌리 도노반 감독은 4분 만에 태디어스 영 투입하고 12-18 추격. 라우리 마카넨의 3점으로 3점차까지 추격하지만 올랜도는 연이은 공격리바운드에 콜 앤서니의 백투백 3점까지 들어가며 19-28로 달아났다. 이번 쿼터에만 15점 넣은 부체비치가 벤치로 물러나 올랜도의 공격 성공율이 떨어진 사이 시카고 추격하며 31-33 1쿼터 종료. 메이슨은 들어오자마자 픽앤롤에 이어 켐 버치에게 바운스 패스로 어시스트를 올렸으나, 수비에서 연달아 파울하며 약점을 노출했다. 

 

- NBA에서는 팀의 베테랑 선배가 생일을 맞이하면 루키들이 다른 선수들 앞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오늘이 테런스 로스의 30번째 생일인데 루키인 앤서니와 츄마 오키키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데 소울이 넘친다. 올랜도 선수들의 생일 당일의 기록을 보면 히도 터콜루 29세 생일 때 커리어 하이인 39득점, 트로이 허드슨은 26세 때 역시 개인 최다 34득점, 앤드류 니콜슨은 26세 때 커리어 하이 14리바운드. 여담이지만 올랜도에서 뛰었던 샤킬 오닐은 레이커스 시절이던 2000년 자신의 28세 생일 때 커리어 하이인 61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 코비 화이트 점퍼에 3점으로 36-35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화이트 양쪽 코너에서 백투백 3점으로 44-39 리드. 올랜도는 1쿼터 때 잠잠했던 에반 포니에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51-55 역전. 부치와 포니에의 득점이 이어지며 56-66으로 달아났다. 포니에는 2쿼터 14득점, 부체비치는 전반 24득점으로 이번 시즌 반 경기 기준 최다. 56-66 전반 끝. 앤서니는 전반에 커리어 하이인 8어시스트 달성.

 

- 시카고는 잭 라빈이 잠잠한 대신 패트릭 윌리엄스와 덴젤 발렌타인이 계속 득점. 올랜도는 다시 부치와 포니에의 득점이 나오며 69-80. 발렌타인이 내외곽을 오가며 점수를 올리지만 부체비치는 개포드를 상대로 편안하게 공격 성공시키며 76-88. 81-92 3쿼터 종료. 부체비치는 이미 시즌 하이인 35득점을 올렸다.

 

- 3쿼터까지 2득점에 그쳤던 라빈이 작정한듯 공격에 나서며 11득점을 몰아쳐 96-103. 시카고의 공격리바운드가 세컨찬스 득점으로 연결되며 103-108 추격. 라빈의 공격이 한동안 정체됐으나 부치도 연달아 3점 실패. 그러다 라빈의 3점 플레이에 화이트의 3점으로 2분 남기고 112-112 동점. 부체비치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타이인 41득점하며 앞서가자 라빈 자유투로 114-114. 포니에는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은 반면 시카고는 연달아 공격 실패하고 루즈볼 파울까지 나오며 114-119. 시카고는 또 공격 실패했으나 올랜도의 패스가 끊기고 라빈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 모두 넣으며 117-119. 앤서니 자유투 넣자 라빈이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9.6초 남기고 119-121. 부체비치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19-123 올랜도 승리. 부체비치는 43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 작성.

 

시카고

잭 라빈: 26득점 8어시스트, 패트릭 윌리엄스: 20득점 7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6득점 3점 4/9, 태디어스 영: 15득점 7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4득점, 라우리 마카넨: 13득점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3득점 19리바운드 3점 4/10, 에반 포니에: 20득점, 콜 앤서니: 1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에니스 3세: 14득점, 켐 버치: 7득점 6리바운드

 

 

 

 

 

 

 

 

 

 

 

 

GAME 322. 토론토 랩터스 (10-12) vs 브루클린 네츠 (14-10) : 2021년 2월 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토론토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6명의 선수가 13.0 득점 이상을 해주고 있다. 프레드 밴블릿, 파스칼 시아캄, 카일 라우리, 노먼 파웰, OG 아누노비, 크리스 부셰. 또 안전 프로토콜인 케빈 듀란트는 검사 결과에 따라 교체 출전 가능하다고. 대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로 나왔다.

 

- 파웰이 5득점하는 등 7-0 토론토 리드. 브루클린의 턴오버 쏟아지며 밴블릿 연속 3점 플레이, 13-4로 벌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디안드레 조던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득점. 브루클린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제임스 하든과 브라운이 득점하며 21-15를 만들었다. 듀란트는 음성판정을 받고 데뷔 후 867경기 만에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전. 듀란트 들어오면서 볼의 흐름은 좋아졌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한 가운데 토론토가 고른 득점으로 앞서며 34-23 1쿼터 종료.

 

- 라우리 3점 2개에 디안드레 벰브리 스틸에 덩크로 44-27로 벌어졌다. 공격이 안 풀리던 브루클린은 랜드리 샤멧의 3점 3개에 제프 그린도 하나 넣으며 50-39 추격. 토론토 연이은 턴오버로 조 해리스와 듀란트 3점, 디조던의 연속 앨리웁 덩크로 58-56으로 바짝 따라붙었다. 브루클린의 홈인데도 카이리 어빙, 듀란트 모두 공격 때 계속 수비의 컨택이 있었는데 심판이 파울을 주지 않으며 기회 날리고 67-63 전반 끝.

 

- 브루클린 수비 강화하며 토론토의 공격 저지하고 해리스의 3점으로 67-68 역전. 브루클린의 흐름이 좋았으나 3쿼터 3분 만에 듀란트 5반칙에 걸려. 그러나 스티브 내쉬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4반칙으로 정정. 사실 밴블릿이 먼저 공을 따내고 듀란트가 건드렸으니 파울이 맞는듯 한데 오늘 경기 운영이 참 이상하다. 그런데 듀란트가 라커룸으로 들어가더니 안전 프로토콜로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는 속보가 들어왔다. 검사 결과에서 문제가 발견됐다면 처음부터 출전을 불허할 것이지 이건 무슨 경우인지. 이러다 듀란트가 정말 양성이어서 다른 선수들도 감염되면 어쩌려고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끌고나가는지 모르겠다. 듀란트도 나올 수 없고 그에 따라 네츠 선수들도 심리적인 영향을 받은 탓인지 토론토가 역전하고 이후 시소게임 이어져. 접전 끝에 시아캄이 페이더웨이 넣으며 92-90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강한 골밑 수비로 앞서지만 해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95-95 동점. 하든의 스틸에 브라운이 자유투 얻어내며 역전하고 하든의 패스받은 제프 그린이 코너에서 3점 넣어 95-100. 밴블릿과 파웰의 레이업에 시아캄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토론토가 다시 리드하지만 해리스 또 3점으로 101-103. 밴블릿과 하든 둘 다 3점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라우리 3점으로 106-107. 라우리가 골밑 득점하며 동점 만들지만 브라운 팁인으로 108-110. 라우리 백투백 3점에 어시스트로 부셰의 골밑 득점을 도우며 116-110 토론토 리드. 해리스가 3점 넣자 토론토는 공격리바운드 후 밴블릿의 3점으로 받아치며 119-113. 어빙은 거의 공을 던질 기회가 없는 가운데 121-117. 작전타임 후 어빙이 이번 쿼터 첫번째 슛을 던지지만 빗나가며 123-117 토론토 승리.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3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카일 라우리: 30득점 7어시스트 3점 6/9, 노먼 파웰: 18득점, 크리스 부셰: 17득점 9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1득점

 

브루클린

조 해리스: 19득점 3점 5/8, 제임스 하든: 17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5득점, 제프 그린: 15득점, 브루스 브라운: 13득점 6리바운드, 랜드리 샤멧: 12득점 3점 4/9,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케빈 듀란트: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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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8. 멤피스 그리즐리스 (9-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1) : 2021년 2월 2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점퍼 넣더니 이후 3점 2개 추가하며 3-10.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멤피스가 1분 30초간 연속 10득점하며 13-10 역전. 디앤서니 멜튼, 골귀 졩 등 세컨 유닛들이 활약한 멤피스가 한때 7점차까지 리드. 샌안토니오는 막판 더마 데로잔이 공격을 이끌고 패티 밀스가 3점을 넣어주며 추격. 33-31 1쿼터 종료.

 

- 야콥 퍼틀 첫 수비 때 자 모란트의 덩크를 블락하고 자신은 연속 골밑 득점하며 33-35. 이후 양팀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역전 재역전 이어가. 몇 번의 공격 실패가 나오다가 멤피스 타임아웃 이후 카일 앤더슨의 점퍼, 제이비어 틸먼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46-40. 딜런 브룩스의 점퍼에 자유투, 다시 점퍼로 57-42로 달아났다. 멤피스의 골밑 맹폭을 샌안토니오 수비가 당해내지 못하며 69-53 전반 끝.

 

- 디존테 머레이의 백투백 3점으로 74-59.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78-59로 다시 벌어졌다. 켈든 존슨이 3점에 두 번의 3점 플레이로 활로를 뚫고 루디 게이의 3점이 들어가며 87-71로 다시 추격. 데릭 화이트의 3점에 존슨이 공격리바운드 따낸 후 자유투 얻어내 88-78까지 좁혀졌다. 쫓기던 멤피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6-83 3쿼터 종료.

 

- 3쿼터 마지막 샌안토니오의 속공 때 넘어지며 발목을 다친듯 했던 모란트는 신발끈을 꽉 묶고 그냥 나왔다. 111-89가 되자 아직 6분이나 남았음에도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빠르게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가비지 타임 끝에 133-102로 멤피스가 완승을 거두며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멤피스는 출전한 10명의 선수 가운데 무려 9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멤피스

골귀 졩: 19득점 9리바운드 3점 3/3, 브랜든 클라크: 18득점 6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17득점 8리바운드, 디앤서니 멜튼: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9, 딜런 브룩스: 13득점, 자 모란트: 13득점 8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14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10득점 9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샌안토니오

켈든 존슨: 25득점 10리바운드, 더마 데로잔: 14득점 6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2득점, 패티 밀스: 11득점, 야콥 퍼틀: 6득점 6리바운드

 

 

 

 

 

 

 

 

 

 

 

 

GAME 299. 토론토 랩터스 (9-12) vs 올랜도 매직 (8-14) : 2021년 2월 3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장소 바꿔서 2차전. 애런 고든은 발목부상으로 6주간 결장 예상. 부상선수가 많은 올랜도는 선수들이 결장한 경기를 합산하니 무려 109게임에 달한다. 리그 최다. 왼쪽 무릎뼈에 멍이 들어 16경기를 결장했던 츄마 오키키는 다행히 컴백. 개리 클라크 선발. 토론토는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던 노먼 파웰이 2경기 만에 컴백. 올랜도의 2연전 성적은 5승 2패, 두번째 경기는 3전 전승이었다. 1차전에 패한 올랜도는 설욕할 수 있을 것인지.

 

- 에반 포니에가 6득점하며 0-6 리드하며 출발. 니콜라 부체비치의 레이업에 포니에의 3점 플레이로 0-11.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3:20 만에 토론토의 첫 득점이 나오지만 포니에가 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14. 토론토는 수비를 강화하고 좋은 오프볼 무브먼트와 적절한 타이밍의 패스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첫 득점 이후 단 3분여 만에 17-16 역전. 밴블릿과 파웰의 3점으로 23-18. 오키키는 점퍼로 복귀 첫 득점을 올렸다. 켐 버치 덩크에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8-30 역전. 33-33으로 1쿼터 종료...였으나 샷클락에 걸린듯 부체비치의 2득점이 삭제되어 올랜도 31점. 밴블릿은 3점 5/6으로 개인 한 쿼터 최다 3점 성공 기록을 세웠다.

 

- 오키키는 2쿼터 들어 3점 2개를 성공시켰지만 세번째 파울을 범했다. 파울 관리에 신경써야할듯. 오키키는 그동안 출전하지 못한 한풀이라도 하듯 트랜지션 상황에서 최근 수비로 핫한 와타나베 유타를 앞에 두고 점퍼 성공. 그러나 바로 4파울을 범하며 교체됐다. 올랜도는 페인트존 득점을 늘리며 42-47로 앞서갔다. 밴블릿 전반 7개째 3점. 스틸하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54-54 동점. 올랜도 계속된 패스 미스로 토론토가 손쉽게 득점하며 64-60 전반 끝. 밴블릿은 3점 8/9.

 

- 1984년 이후 언드래프티들의 득점이 가장 많은 팀 순위. 이번 시즌의 토론토가 47.9점으로 1위. 1999-00 올랜도가 46.8점으로 2위. 이번 시즌 휴스턴도 42.4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 올랜도는 3점 2개 등으로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1득점하며 64-68 리드. 밴블릿 9개째 3점으로 69-68 역전. 본인의 한 경기 3점 신기록. 이후 양팀 접전 모드. 올랜도는 5분 만에 팀 파울에 걸렸다. 부체비치의 3점이 실패한 것을 콜 앤서니가 한 손으로 잡아 팔로우업 덩크. 둘의 역할이 바뀌었는데 키가 작은 앤서니가 멋지게 해냈다. 밴블릿 딥쓰리로 10번째 3점 넣으며 80-77. 올랜도는 공격이 갑자기 정체되고 토론토는 빠른 템포로 득점하며 달아났다. 밴블릿 11개째 3점으로 89-77. 42득점 역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했다. 97-82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쫓아가면 토론토가 다시 벌리는 구도로 진행. 수비가 바짝 붙자 밴블릿은 3점 대신 인사이드 득점으로 50점을 채웠다. 결국 더마 데로잔의 52점을 뛰어넘어 54점으로 프랜차이즈 득점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더불어 언드래프티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밴블릿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123-108로 토론토가 2차전도 승리했다.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54득점 3스틸 3블락 3점 11/14, 노먼 파웰: 23득점 4스틸 3점 4/9, 카일 라우리: 14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파스칼 시아캄: 12득점 8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1득점 18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콜 앤서니: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4/6,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츄마 오키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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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7.0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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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7. 올랜도 매직 (8-13) vs 토론토 랩터스 (8-12) : 2021년 2월 1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인사이드 득점과 점퍼 위주의 공격으로 3-10 토론토 리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으로 9-10 추격. 이후 올랜도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토론토가 공세를 펼치며 11-22. 15-27 1쿼터 종료. 지난 새크라멘토 전에서 1쿼터에 36점을 허용했던 토론토는 강해진 수비로 올랜도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 개리 클라크와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1-27. 디안드레 벰브리가 골밑에서 4득점하는 등 토론토는 다시 달아났다. 애런 고든은 카일 라우리에게 쓸데없는 오펜스파울을 해서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라우리의 자유투 2개에 폴 왓슨의 3점으로 한 포제션에 5득점하며 27-40으로 벌어졌다. 그런데 자료화면을 보니 지난 시즌 버블에서 두 팀이 대결했을 때 고든이 라우리 때문에 허벅지 부상을 당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의 감정이 아직 남아있었던걸까. 토론토 턴오버 늘어나며 올랜도가 40-45 추격. 테런스 데이비스와 파스칼 시아캄은 스크린 과정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토론토 리드폭 늘어나며 44-58 전반 끝.

 

- 플레이의 정교함은 물론 슛의 정확도에서도 토론토가 앞섰다. 올랜도는 팀내 득점 1위인 부체비치가 부진했다. 지난 시즌에도 토론토와의 대결에서 평균 10점을 넘기지 못했다. 다만 그 때는 마크 가솔과 서지 이바카가 있어서 이해가 가는데 둘 다 없는 이번 경기마저 활약이 미미한 이유가 무엇인지 다소 의문이다. 대신 콜 앤서니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 73-84 3쿼터 종료.

 

- 올랜도의 추격 분위기였는데 와타나베 유타가 부체비치의 골밑슛을 블락하고 3점도 성공시켰다. 이후 흐름이 토론토 쪽으로 넘어가며 81-98로 벌어졌다. 토론토는 여유 있는 리드를 끝까지 유지해 102-115로 승리했다.

 

올랜도

콜 앤서니: 16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 부체비치: 15득점 14리바운드, 애런 고든: 14득점, 드웨인 베이컨: 13득점, 에반 포니에: 11득점, 켐 버치: 8득점 6리바운드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0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카일 라우리: 12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디안드레 벰브리: 12득점, 와타나베 유타: 11득점 3블락 3점 3/3, 애런 베인스: 8득점 1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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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0) vs 뉴욕 닉스 (9-11) : 2021년 1월 30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클리블랜드도 초반 공격 정확도가 상당히 낮지만 뉴욕은 경기 시작하고 정확히 4분 만에 R. J. 배렛의 3점으로 첫 득점. 줄리어스 랜들의 안일한 패스를 대리어스 갈랜드가 스틸하고 앞으로 달려가는데 랜들을 비롯한 닉스 선수들이 구경하듯 천천히 쫓아갔다. 갈랜드의 레이업으로 11-3이 되자마자 탐 티보두 감독이 바로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알렉 벅스가 두번째 필드골을 넣기까지 2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오스틴 리버스가 투입된 후 공격이 살아나며 기세 좋게 추격. 리버스의 풋백 득점으로 15-16 역전. 양팀 모두 득점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17-19 1쿼터 종료. 랜들은 슛을 아예 던지지도 않았다.

 

- 뉴욕은 클리블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며 3점 실패와 턴오버를 연발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도 연이은 턴오버가 뉴욕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리버스 2개의 레이업, 오비 토핀 좋은 수비에 이어 연속 득점하며 뉴욕이 28-32 리드. 랜들의 첫 필드골 시도인 점퍼가 성공. 뉴욕 수비가 더 타이트해지며 클리블랜드는 득점도 안 되고 턴오버가 많아졌다. 안드레 드러먼드는 레이업, 덩크도 실패. 뉴욕은 간결한 패스로 쉽게 득점. 배렛은 컨디션이 좋은듯 2쿼터에 많은 득점을 올렸다. 33-47 전반 끝.

 

- 콜린 섹스턴은 전반 4득점에 그쳤는데 3쿼터 시작하고 4분도 되기 전에 레이업으로 6득점을 올렸다. 42-50으로 추격하며 티보두 감독이 타임을 불렀다. 클리블랜드는 수비를 바탕으로 49-52까지 쫓아갔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49-56. 양팀 레이업 놓치고 패스미스하고 난리. 아이재아 퀴클리가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55-72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드러먼드는 최근 3년 연속 리바운드 1위에 올랐는데, 리바운드 1위를 연속으로 가장 오래한 선수는?

정답: 데니스 로드맨. 1991-98 7시즌 연속.

 

- 퀴클리의 연속 3점으로 57-80. 클리블랜드는 갈랜드가 연속 8득점하며 추격했지만, 뉴욕은 랜들이 슛 시도를 적게 가져가고 미첼 로빈슨과 널렌스 노엘이 파울트러블로 고생했음에도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결국 81-102로 뉴욕 승리.

 

클리블랜드

대리어스 갈랜드: 24득점 3점 4/6, 콜린 섹스턴: 17득점, 재럿 앨런: 15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15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8리바운드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25득점 3점 5/8, R. J. 배렛: 24득점,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스틴 리버스: 13득점 3스틸, 알렉 벅스: 7득점 6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6득점 3블락, 널렌스 노엘: 4득점 6리바운드

 

 

 

 

 

 

 

 

 

 

 

 

GAME 269. 새크라멘토 킹스 (8-10) vs 토론토 랩터스 (7-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OG 아누노비, 노먼 파웰이 부상으로 빠지고 테런스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 현재 연속 경기 3점 기록에서 버디 힐드가 84경기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스테판 커리가 81경기로 그 뒤를 잇고 3위가 바로 프레드 밴블릿(51경기). 역대 기록은 2014-16 시즌 커리의 157경기. 백투백 MVP를 차지했던 그 두 시즌이었다.

 

- 양팀은 좋은 슛감으로 10점대까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토론토의 슛이 잠잠해진 사이 새크라멘토가 치고 나갔다. 해리슨 반즈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36-24 1쿼터 종료.

 

-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양쪽 인사이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다 토론토의 강해진 수비에 새크라멘토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토론토가 빠른 역습으로 반격하며 45-36으로 추격. 토론토가 계속 불리한 콜을 받자 닉 널스 감독이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파웰마저 빠지니 맷 토마스와 디안드레 벰브리에게도 출전 기회가 생겼다. 68-58 전반 끝.

 

- 버디 힐드의 백투백 3점으로 76-60. 토론토가 따라잡으려 하면 디애런 팍스나 힐드가 3점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토론토 출신이고 한때 랩터스에서 뛰었던 코리 조셉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만약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러져서 경기가 토론토에서 열렸다면 원정팀 선수임에도 캐나다 팬들의 환호를 받았을 것이다. 104-91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는 컷인 득점은 물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팍스와 헬드볼 상황을 만들어내고 이후 팍스의 돌파 길목을 잘 막아 동료가 스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반즈에게 기습 더블팀을 가며 스틸을 따내고 속공으로 이어지며 밴블릿이 자유투를 획득했다. 나머지 선수들도 타이트한 수비를 펼쳐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둔화시켰다. 속공 상황에서 와타나베의 코너 3점에 카일 라우리의 레이업 등 연속 8득점하며 112-107. 2분 남기고 117-112에서 라샨 홈즈가 일리걸 스크린을 지적받아 6반칙 퇴장. 대신 들어온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슛 시도할 때 와타나베가 위에서 강하게 저지하며 파울을 했다. 화이트사이드가 신경길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다소 이해가 가는 상황. 그러나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고 와타나베의 플로터로 1:08 남기고 117-116. 화이트사이드는 덩크를 실패했으나 본인이 다시 리바운드를 잡아 킥아웃해주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으로 120-116. 4초 남기고 라우리가 두번째 테크니컬파울로 퇴장당했다. 마지막에 밴블릿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갔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126-124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디애런 팍스: 24득점, 버디 힐드: 22득점 3점 5/8, 코리 조셉: 16득점, 하산 화이트사이트: 16득점 9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2득점, 프레드 밴블릿: 26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카일 라우리: 17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와타나베 유타: 12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6득점 10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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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6. 밀워키 벅스 (11-6) vs 토론토 랩터스 (7-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파스칼 시아캄이 복귀했으나, 이번에는 OZ 아누노비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아웃되고 노먼 파웰이 선발 출전.

 

- 카일 라우리는 트랜지션 3점으로 크리스 보쉬, 더마 데로잔에 이어 토론토 선수로서는 세번째로 1만 득점 달성. 양팀 3점 대결. 토론토는 라우리와 파웰이, 시아캄이,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와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성공시켰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30-23으로 리드. 파웰이 분발한 토론토는 연속 7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벤치 대결 또한 치열했다. 밀워키는 D. J. 어거스틴과 바비 포티스 등이 3점을 넣으며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 토론토는 크리스 부셰와 와타나베 유타 등이 수비에서 활약했다. 33-33 1쿼터 종료.

 

- 양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는 접전을 펼치다 토론토가 치고나갔다. 라우리는 그 분야 장인답게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해냈다. 하지만 주전들 들어온 밀워키가 연속 9득점하며 51-47. 토론토는 수비 자체는 좋은 편인데 공격에서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 문제였다. 미들턴의 3점 버저비터로 63-54 전반 끝.

 

- 프레드 밴블릿과 파웰이 3점을 넣어주며 64-62로 추격.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하는 사이 74-64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토론토가 다시 쫓아갈 기미를 보이자 미들턴이 백투백 3점으로 이를 저지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가드들의 활약으로 다시 바짝 따라붙으며 83-82 3쿼터 종료. 마지막에 테런스 데이비스가 쿰보에게서 공을 뺏어내고 득점까지 했다.

 

- 와타나베 유타의 플로터로 83-84 역전. 하지만 밀워키는 단테 디빈첸조의 덩크, 스틸에 레이업하다 플래그런트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2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브린 포브스의 3점까지 들어가며 92-84. 토론토는 라우리가 고비 때마다 3점을 넣어주며 추격하지만 밀워키가 곧바로 반격해 점수차가 다시 벌어졌다. 라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8초 남기고 쿼터 4개째 3점을 넣었지만 115-108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4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8, 브룩 로페즈: 20득점 7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득점, 즈루 할러데이: 7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토론토

노먼 파웰: 26득점 3점 5/7, 카일 라우리: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8, 파스칼 시아캄: 11득점 9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11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프레드 밴블릿: 10득점 10어시스트 4스틸 3블락, 크리스 부셰: 10득점, 와타나베 유타: 5득점 7리바운드

 

 

 

 

 

 

 

 

 

 

 

 

GAME 257. 보스턴 셀틱스 (10-7)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0-9) : 2021년 1월 28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보스턴의 빅 3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 켐바 워커가 모두 출전하는 경기. 시즌 첫 10경기에서 각각 250+득점을 해낸 듀오는 2001-02 시즌 LA 레이커스의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2016-19 시즌까지의 케빈 듀란트와 스테판 커리에 이어 이번 시즌의 테이텀과 브라운이 세번째다. 

 

- 보스턴은 빅 3가 모두 득점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끌려가는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쿼터 후반 세컨 유닛들 나오면서 따라잡기 시작하지만, 휴식 후 돌아온 테이텀이 다시 연달아 슛을 성공시키며 30-25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벤치는 경기당 턴오버 4.1개로 리그에서 가장 적은데 오늘은 턴오버의 향연이 벌어졌다. 보스턴은 로버트 윌리엄스가 블락에 팔로우업 덩크 등 궂은 일을 열심히 했다. 켈든 존슨이 풋백 4득점 포함 연속 8점을 올리며 43-40 추격. 스퍼스 공격이 다소 정체되어 있었는데 켈든이 해결사로 나섰다. 그리고 알드리지의 백투백 3점으로 43-46 역전. 막판에는 로니 워커가 득점을 몰아넣더니 연속 스틸로 4점을 추가하며 47-61 전반 끝.

 

- 양팀 계속 점수 주고받으며 샌안토니오의 두자릿수 리드가 이어졌다. 스퍼스의 슛이 연달아 빗나가는 사이 브라운과 테이텀이 힘을 내며 무섭게 추격했다. 샌안토니오는 2쿼터 초반처럼 턴오버를 연발하며 쿼터 2분 남기고 80-81로 쫓기다가 켐바의 3점으로 역전되며 84-82 3쿼터 종료.

 

- 데빈 바셀의 3점과 루디 게이의 점퍼로 86-87 역전. 이후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패티 밀스의 득점으로 달아나지만 보스턴은 다시 테이텀의 득점을 앞세워 4분 남기고 96-97로 추격했다. 3분 남기고 켐바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트리스탄 탐슨의 골밑슛으로 99-97 역전. 켈든이 별 저항 없이 골밑으로 침투해 덩크하며 동점, 데로잔의 자유투로 샌안토니오가 2점차 리드하지만 다니엘 타이스의 덩크로 103-103 또 동점. 데로잔이 점퍼 넣은 후 타임아웃 요청한 보스턴이 반격에 나섰지만 머레이가 스틸 후 덩크로 마무리하며 103-107. 보스턴은 테이텀이 돌파 후 레이업에 파울도 얻어내며 다시 1점차를 만들고 파울작전에 돌입. 게이가 자유투 모두 넣고 보스턴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접전 끝에 106-110으로 샌안토니오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5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제일런 브라운: 24득점, 마커스 스마트: 14득점, 켐바 워커: 14득점, 트리스탄 탐슨: 8득점 8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6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1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0득점, 켈든 존슨: 18득점 10리바운드, 로니 워커 4세: 14득점, 패티 밀스: 12득점,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11리바운드, 야콥 퍼틀: 4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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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6)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13) : 2021년 1월 26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2차전. 웨인 엘링턴은 4경기 기준 디트로이트의 역대 최다인 21개의 3점을 성공시켰다. 조엘 엠비드는 등 통증으로 빠지고 드와이트 하워드가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출전시 12승 2패, 결장시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 엘링턴이 초반부터 3점 2개, 딜런 라이트도 하나 넣으며 2-11 리드. 필리는 벤 시몬스가 일찌감치 2파울에 걸려 벤치로 물러난 가운데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을 리드했다. 디트로이트의 하워드에 대한 수비가 대단하다. 여차하면 자유투를 줘도 된다는 각오로 공을 쳐낸다. 토니 브래들리가 하워드의 백업으로 들어와 골밑 득점을 해주며 필리가 조금씩 추격했다. 23-34 1쿼터 종료.

 

- 하워드의 앨리웁 덩크에 마티스 타이불의 스틸과 덩크로 31-36 추격. 다만 시몬스가 2쿼터 1분도 지나기 전에 세번째 파울을 하는 바람에 다시 벤치로. 디트로이트는 1쿼터 막판부터 득점이 뜸해졌다. 그나마 자유투로 점수를 올린다. 그러다 엘링턴이 30초 사이에 백투백 3점을 넣으며 40-57로 벌어졌다. 엘링턴은 23개의 앨런 휴스턴(1995년), 24개의 처키 앳킨스(2001년)를 넘어 25개로 5경기 기준 팀 최다 3점 신기록을 세웠다. 50-64 전반 끝.

 

- 1960년 이 날 윌트 체임벌린이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58점을 넣어 신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6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 시몬스가 코너에서 3점을 던졌으나 에어볼. 하지만 디트로이트의 연속 턴오버에 샷 미스가 나오며 필리는 빠른 반격으로 58-67 추격. 시몬스는 4파울에 걸렸지만 이번에는 교체되지 않았다. 제라미 그랜트 역시 4파울에 걸려 벤치로 물러났지만 라이트와 엘링턴의 3점으로 10점차 이상의 리드가 유지되며 76-89 3쿼터 종료.

 

- 세쿠 둠부야가 3쿼터부터 3점 2개를 성공시켰는데 모두 필리가 추격하려는 타이밍에 터졌다. 조쉬 잭슨은 시몬스와 두 차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 2개로 퇴장. 먼저 빌미를 제공한 것은 시몬스였는데 속공 때 잭슨이 팔꿈치로 시몬스의 얼굴을 쳤다. 그렇지만 엘링턴은 물론 라이트의 슛이 계속 터졌다. 엘링턴은 3점 6개, 라이트는 득점에서 커리어 하이. 15점차 전후의 열세가 이어지자 아직 3분 넘게 남았지만 닥 리버스 감독은 주전들을 빠르게 철수시켰다. 104-119로 디트로이트가 승리하며 두 팀이 1승 씩을 나눠가졌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5득점 7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 17득점 3스틸, 토니 브래들리: 12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1득점, 셰이크 밀튼: 10득점

 

디트로이트

딜런 라이트: 28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25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20득점 3점 6/9, 조쉬 잭슨: 12득점 7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GAME 239. 토론토 랩터스 (7-10)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0-7) : 2021년 1월 2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2차전.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카일 라우리 복귀.

 

- 인디애나의 주전 모두 득점하며 7-13 리드. 다만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이지샷을 여러 차례 놓쳤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동점, 크리스 부셰의 득점으로 토론토가 역전하지만 T. J. 맥코넬이 웬일로 코너에서 3점을 넣어 19-20으로 인디애나가 다시 앞서갔다. 이지샷을 놓치던 사보니스는 3점 2개 성공. 막판 테런스 데이비스와 스탠리 존슨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하며 30-33 1쿼터 종료.

 

- 사보니스는 왼쪽 무릎부상으로 빠져있고 다시 돌아올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인디애나로서는 그나마 다행인 것이 1쿼터 막판부터 고가 비타제가 들어와 나쁘지 않은 모습.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밴블릿이 연속 골밑 득점을 올렸지만 제레미 램의 활약으로 40-48로 벌어졌다. 노먼 파웰과 폴 왓슨의 3점으로 토론토가 추격했으나 마일스 터너와 맬컴 브록던의 활약으로 52-62. 파웰의 레이업을 터너가 쳐냈는데 골텐딩이었으나 심판이 못 보고 넘어가는 바람에 인디애나의 속공 득점이 되며 토론토는 4점을 손해봤다. 브록던의 득점이 이어지며 14점차까지 벌어졌다. 오늘 적극적인 애런 베인스는 블락에 공격 때는 왼손 훅샷도 성공. 밴블릿의 터프 페이더웨이가 버저비터가 되며 60-70 전반 끝.

 

- 사보니스는 결국 뛰지 않기로 했고 램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토론토도 베인스 대신 부셰가 나온다. 램의 3점이 들어갈 때만 해도 인디애나의 흐름이 괜찮았으나 토론토가 지역방어를 앞세워 연속 10득점하며 70-73. 양팀 3점 대결이 이어지며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부셰는 덕 맥더멋의 3점을 블락하더니 브록던의 레이업까지 막아냈다. 인디애나는 턴오버까지 나오며 83-84로 쫓겼다. 와타나베 유타는 시간에 쫓기면서도 침착하게 3점을 넣어 86-86 동점. 바로 램이 3점으로 반격하는 등 인디애나는 연속 7점으로 86-93으로 달아났다. 교체 투입된 맷 토마스의 4점 플레이로 90-93. 혼전이 이어지다 버저 울리기 직전에 와타나베가 자유투를 얻어내 97-98 3쿼터 종료.

 

- 부셰가 3점으로 103-103 동점을 만들고 라우리의 레이업으로 역전. 그러자 브록던이 3점을 넣어 인디애나가 다시 리드. 양팀 높은 수준의 수비를 펼치며 상대의 공격을 저지했다. 부상으로 나갔던 OG 아누노비는 입술 쪽을 꿰매고 돌아왔다. 터너가 계속 파울을 얻어 자유투를 넣으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블락까지 추가. 토론토의 득점이 갑자기 침묵하며 인디애나는 10점차 이상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이미 승부는 페이서스 쪽으로 기울어졌는데 확실한 이유 없이 라우리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114-129 인디애나 승리.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카일 라우리: 12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크리스 부셰: 9득점 9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4득점 6어시스트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36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터너: 21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도만타스 사보니스: 11득점, 애런 할러데이: 10득점, 고가 비타제: 10득점, T. J. 맥코넬: 9득점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5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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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7) vs 유타 재즈 (12-4) : 2021년 1월 2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시작 2분 8초 만에 유타 3점 4개 등으로 0-14. 마이크 콘리와 로이스 오닐이 각각 2개씩 성공시켰다. 5분 만에 스테판 커리가 첫 3점을 넣자 콘리가 3점으로 응수하며 5-22. 콘리와 오닐 3점 3개씩. 워리어스는 앤드류 위긴스가 3점 2개 등으로 10득점하며 좋은 슛감을 과시했다. 커리 3점 2개, 제임스 와이즈먼은 점퍼를 2개 넣는 등 나머지 선수들도 슛이 괜찮아. 30-39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은 현재 17.7 득점으로 리그에서 벤치 득점 1위. 하지만 유타 역사를 보면 클락슨은 3위에 그친다. 현재 유타의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썰 베일리가 1987-88 시즌 20.4점, 1988-89 시즌에는 19.3점을 기록했기 때문.

 

- 양팀 벤치 대결에서 유타가 압도하며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유타는 클락슨이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하고 데릭 페이버스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반면 워리어스는 벤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에릭 파스칼의 공격이 평소만 못하고,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 역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 콘리가 3점을 추가하고 도노반 미첼은 연달아 돌파 득점을 올렸다. 특히 두번째는 스핀무브에 이어 상대 수비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이겨내고 성공시켰다. 커리는 2,560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통산 3점 2위인 레지 밀러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지막에 미첼이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47-77 전반 끝.

 

- 3쿼터 시작 1분 만에 커리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코너에서 2,561번째 3점을 넣으며 밀러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이제 다음 목표는 레이 앨런의 2,973개다. 커리는 그럭저럭 자기 몫을 해주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유타는 전반의 흐름을 이어가며 3점이 계속 터졌다. 조 잉글스가 3점 3개에 멋진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1득점. 세번째 3점 넣을 때는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켄트 베이즈모어에게 '앵클 브레이크'의 굴욕을 안기고 여유 있게 던졌다. 조지 니엥도 3점 성공. 72-108 3쿼터 종료.

 

- 워리어스의 루키 니코 매니언의 아버지 페이스는 유타에서 2년간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다.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됐다. 와이즈먼도 함께 플레이. 한때 4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108-127 유타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앤드류 위긴스: 13득점 3블락, 조던 풀: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크 콘리: 17득점 3스틸 3점 5/9, 보얀 보그다노비치: 1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14득점, 조 잉글스: 13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9득점 8리바운드

 

 

 

 

 

 

 

 

 

 

 

 

GAME 230. 덴버 너게츠 (9-7) vs 피닉스 선즈 (8-7) : 2021년 1월 2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데빈 부커가 결장하고 제이 크라우더가 선발 출전. 스타팅 라인업만 놓고 보면 공격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수비는 더 강해졌다. 덴버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자말 머레이가 부상을 참고 경기에 나왔다.

 

- 피닉스가 초반 7-14 리드. 디안드레 에이튼이 3점 포함 7득점하며 전날에 이어 공격에서 스텝업한 듯한 모습. 덴버는 머레이를 앞세워 추격하다가 자마이칼 그린의 3점 플레이로 20-18 역전. 머레이는 아픈 사람이 맞나 의심이 갈 정도.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들어오면서 리드폭이 벌어졌다가 피닉스도 최근 쏠쏠한 압델 네이더, 컴백한 제이슨 스미스 등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다시 앞서며 28-30 1쿼터 종료.

 

- 제본 카터가 백투백 3점을 넣자 포터도 3점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7-36 역전. 양팀은 치열한 3점 대결을 펼치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1쿼터와 마찬가지로 수비 대결도 볼만했다. 크라우더가 3점을 2개나 넣고 크리스 폴이 쉬는 동안 캐머론 페인이 공격을 잘 조율해냈다. 에이튼의 수비에 고전하던 니콜라 요키치는 쿼터 막판 팁인으로만 4득점. 58-61 전반 끝.

 

- 양팀 4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피닉스는 간신히 탈출했지만 덴버는 거의 6분 가까이 지나고나서야 개리 해리스의 3점으로 후반 첫 득점을 올렸다.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 이후 피닉스 역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덴버가 1점차로 바짝 추격했으나 동점은 만들지 못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어느 한 팀도 쿼터 20점을 넘기지 못하고 73-77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1분도 지나기 전에 몬테 모리스의 3점과 그린의 자유투로 78-77 역전. 4분 남기고 폴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미캘 브리지스는 3점으로 오늘 첫 득점. 그리고 이번에는 드리블 돌파 후 리버스레이업으로 역전. 2분 남기고 폴이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자 머레이도 점퍼로 응수하며 93-94. 조커와 브리지스가 각각 자유투 2개 넣어 95-96. 피닉스는 요키치의 터프 페이더웨이 점퍼를 유도해 수비 성공하고 폴의 점퍼로 95-98. 남은 시간은 12.2초. 머레이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 98-98 동점이 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 조커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다음 공격 때 던진 슛을 에이튼이 막아내고, 이어진 속공 때 브리지스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9-100. 머레이의 자유투 이후 폴 점퍼가 들어가며 101-102. 캠 존슨은 다리 부상으로 더이상 출전 못하고 에이튼은 6반칙 퇴장당해 피닉스에게 시련이 닥쳤으나, 조커의 슛을 이번에는 브리지스가 블락해냈다. 요키치가 리버스레이업 넣고 파울도 얻어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104-102. 네이더가 3점 던지다 파울을 얻었는데 자유투는 하나만 들어갔다. 파울 작전으로 요키치 자유투 다 넣어 106-103. 남은 시간은 8.9초. 덴버의 더블팀에 크라우더와 프랭크 카민스키가 우왕좌왕하다가 크라우더가 0.7초 남기고 3점 적중시키며 106-106 동점. 덴버는 두 번에 걸친 앨리웁 시도 모두 무위에 그쳐 2차 연장으로.

 

- 모리스 컷인 레이업에 3점으로 111-106. 폴이 득점하지만 조커가 점퍼에 훅샷으로 115-108. 머레이의 자유투 라인 점퍼로 117-108로 벌어졌다. 1차 연장까지와 달리 피닉스가 힘을 내지 못하며 120-112로 덴버가 이기며 1승씩 나눠가졌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29득점 22리바운드(7 공격) 6어시스트, 자말 머레이: 26득점 6리바운드, 자마이칼 그린: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11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개리 해리스: 10득점, 폴 밀샙: 2득점 8리바운드

 

피닉스

제이 크라우더: 21득점 7리바운드 3점 6/13, 크리스 폴: 21득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9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13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1득점

 

 

 

 

 

 

 

 

 

 

 

 

GAME 231. 토론토 랩터스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7) : 2021년 1월 25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G리그 팀 아이오와 울브스 때부터 어시스턴트로 닉 널스 감독을 보좌하기 시작해 토론토에서 우승을 함께 했다. 그리고 독립한 후 널스를 상대하는 첫 경기. 카일 라우리, 파스칼 시아캄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노먼 파웰과 스탠리 존슨이 선발 출전. 토론토에서 웨이브된 알렉스 렌은 센터가 모자란 워싱턴과 계약했다는 소식.

 

- 양팀 초반부터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갔다. 그렇다고 수비를 소홀히 하지도 않았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며 3점 포함 5득점. OG 아누노비도 3점 2개.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과 덕 맥더멋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마일스 터너와 저스틴 할러데이가 3점으로 지원했다. 터너는 3점 2개에 블락 2개, 스틸 3개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치열한 승부 끝에 24-24 1쿼터 종료.

 

- 토론토가 초반 디안드레 벰브리와 와타나베 유타의 득점으로 앞섰지만 자유투를 계속 얻어낸 인디애나가 36-37 역전. 하지만 크리스 부셰와 파웰의 3점으로 다시 토론토 리드. 인디애나는 거의 자유투로만 득점하고 필드골은 적중률이 떨어졌다. 턴오버도 늘어나며 토론토가 56-45 리드. 와타나베는 터너에게 블락당한 것을 화풀이하듯 브록던의 슛을 블락해냈다. 58-47 전반 끝.

 

- 인디애나는 페인트존 수비 상위권인 토론토에 막혀 골밑 공격이 먹히지 않았다. 전반에 득점은 물론 특유의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수비진형을 무너뜨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T. J. 맥코넬이 3쿼터에 6득점하며 살아났다. 와타나베는 드리블에서 문제점을 여러 차례 노출하더니 결국 트래블링으로 공격권을 넘겨줬다. 맥코넬의 백패스를 받은 터너가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 성공시키고 제레미 램도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77-75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니콜라 요키치는 개막부터 15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 최근에 동반 달성했던 두 선수는?

정답: 1967-68 시즌의 윌트 체임벌린과 네이트 써먼드.

 

- 램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잠시 앞서지만 터너의 방해에도 파웰이 덩크 성공하며 토론토가 다시 리드. 79-78. 양팀 한 번씩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터너는 6블락째. 터너의 존재감으로 인해 토론토의 레이업이 두 번이나 실패했다. 그러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 2개와 파웰의 자유투로 90-82로 벌어졌다. 인디애나는 일찍 팀파울에 걸려서 루즈볼 파울할 때마다 토론토는 자동으로 자유투를 적립했다. 오늘 3점을 하나도 못 넣는 브록던은 5분 남기고 처음으로 성공. 이어서 터너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94-93. 토론토가 다시 도망가다가 터너의 3점 플레이로 98-97. 아누노비와 터너가 3점을 주고받으며 101-100. 스탠리 존슨이 자유투를 하나 놓치고 브록던의 돌파 레이업으로 1:09 남기고 102-102 동점. 터너가 파웰의 3점을 끝까지 방해하며 실패를 유도했으나, 브록던 루즈볼 파울. 아누노비도 자유투 하나만 성공해 103-102. 그러나 밴블릿이 돌파해 슛쏘려는 브럭던에게 붙어 공을 훑어내며 인디애나의 공격이 실패했다. 이어서 사보니스의 골밑슛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토론토가 막판 수비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접전 끝에 107-102로 승리.

 

토론토

OG 아누노비: 30득점 8리바운드 5스틸 3점 4/6, 프레드 밴블릿: 21득점 3스틸 3점 4/9, 노먼 파웰: 20득점 6어시스트, 애런 베인스: 12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12득점 7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유타: 3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마일스 터너: 25득점 3스틸 6블락 3점 4/7, 저스틴 할러데이: 16득점 9리바운드 3점 4/9, 덕 맥더멋: 13득점, 제레미 램: 13득점, 맬컴 브록던: 12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0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T. J. 맥코넬: 8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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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7. 보스턴 셀틱스 (8-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1-5) : 2021년 1월 23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두 팀의 2차전. 지난 경기 조엘 엠비드는 42득점 10리바운드. 지난 60년간 보스턴을 상대로 40-10을 달성한 필라델피아 선수는 1972년 빌리 커닝햄, 1987년 찰스 바클리에 이어 엠비드가 세번째다. 코로나 확진이었던 세스 커리가 복귀했다. 켐바 워커는 무릎에 통증이 있지만 출전.

 

- 제일런 브라운은 3점 2개로 6득점하고 엠비드도 5득점하며 초반부터 호조의 컨디션. 트리스탄 탐슨은 웬일로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2/3. 커리는 깔끔한 점퍼로 복귀 후 처음 던진 슛부터 넣더니 3점까지 성공. 엠비드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고 팔을 휘젓다 팔꿈치에 마커스 스마트가 맞고 쓰러졌으나, 파울이 불리지 않으며 필리 속공 득점. 스마트의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엠비드가 스마트에게 사과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분위기. 그런데 다른 각도로 다시 봤더니 팔꿈치에 맞지 않았고 그냥 스마트의 플랍이었다. 그의 할리우드급 연기력에 박수를 보낸다. 무릎이 아프다던 워커는 가벼운 스텝으로 점퍼를 성공시킨 데 이어 엠비드에게 두번째 파울을 안기며 레이업, 점퍼도 추가. 엠비드가 벤치에 앉지 않고 혼자 멀리 떨어져 철제의자에 앉는 이유는 마스크를 쓰면 숨쉬기가 곤란해서라고. 페이튼 프리차드는 드와이트 하워드에게 밀린 브라운이 넘어질 때 오른쪽 무릎을 부딪히며 부상당해 부축받아 나간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연이어 공격 성공. 양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다 제프 티그와 다니엘 타이스가 득점해주며 앞섰다. 33-25 1쿼터 종료.

 

- 필리는 3점을 많이 시도한 것에 비해 성공율은 좋지 않았지만 인사이드 득점을 통해 37-35로 점수차를 좁혔다. 트랜지션 공격과 스마트의 3점 2개로 보스턴이 도망가자 엠비드가 집중력을 보이며 연속 득점을 올렸다. 토바이어스 해리스도 페이더웨이 점퍼로 47-46으로 바짝 붙으며 역전 직전까지 갔는데 엠비드가 오펜스 파울로 반칙 3개째. 하지만 대니 그린이 3점을 넣으며 49-49 동점. 쿼터 막판 부진하던 브라운의 3점으로 52-49 전반 끝.

 

- 엠비드와 해리스의 3점으로 54-55 역전. 다시 시소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엠비드는 컨택이 있었음에도 몇 번이나 심판이 그냥 넘어가자 불만을 드러냈다. 브라운의 활약으로 보스턴이 다시 리드했으나 엠비드가 드디어 자유투를 얻어내며 69-71 역전. 커리가 3점을 넣으며 리드가 더 벌어지나 했더니 브라운의 골밑 득점 때 엠비드가 파울하며 4반칙째. 하지만 보스턴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73-80 필리 리드. 필라델피아는 드디어 3점도 터져 10점차 이상 달아나며 80-91 3쿼터 종료.

 

- 브라운은 벌써 이번 시즌 네번째 30+득점 경기. 지난 시즌까지 279경기를 뛰는 동안 8번 밖에 못했다. 1980년대 줄리어스 어빙과 래리 버드 시절에는 명함을 내밀 수준이 못 되지만 현대농구 치고는 꽤나 피지컬한 경기로 진행. 수비를 강화한 보스턴의 역습으로 97-101. 이후 벤 시몬스의 팁인,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에 이어 스틸하고 덩크로 마무리하며 100-108로 달아났다. 엠비드는 보스턴을 상대로 5경기 연속 30+득점. 필리 선수로서는 윌트 체임벌린 이후 처음이다. 시몬스가 4쿼터에만 11득점하며 110-122로 필리가 보스턴과의 2연전을 싹쓸이했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42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커스 스마트: 20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켐바 워커: 19득점 3스틸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8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3득점 8리바운드 3점 3/3, 벤 시몬스: 15득점 11어시스트, 세스 커리: 15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GAME 218. 마이애미 히트 (6-8) vs 토론토 랩터스 (6-9) : 2021년 1월 23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카일 라우리는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해 노먼 파웰이 시즌 네번째 선발 출전. 파스칼 시아캄은 사타구니쪽 통증이 있지만 경기에 나왔다.

 

- 토론토는 시작부터 공수 양면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0-7 리드. 파웰은 지난 경기 7득점에 그쳤는데 불과 1분 사이에 5득점. 오른발 부상 있던 고란 드라기치는 경기 시작 2:30 만에 켄드릭 넌과 교체됐다. 파웰은 온파이어 모드.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2-13. 토론토를 1점으로 묶고 마이애미는 7득점하며 추격했으나 패스 미스가 몇 차례 나오면서 흐름이 넘어갔다. 20-37 1쿼터 종료.

 

- 점수차가 아직 여유 있지만 토론토는 2쿼터 시작 후 3연속 턴오버. 그러나 기회 대비 마이애미의 필드골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토론토의 10점차 이상 리드가 유지됐다. 토론토는 공격 리바운드마저 장악하며 30-49. 애런 베인스는 공격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고 블락도 하는 등 토론토 입단 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42-56 전반 끝.

 

- 베인스는 뱀 아데바요를 상대로 여러 차례 좋은 수비를 보이지만 마이애미는 가드들의 활약으로 57-61 추격. 슛 난조와 턴오버가 반복되면서 게이브 빈센트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61-61 동점. 마이애미가 내리 13득점하는 동안 토론토는 4분 넘게 무득점으로 묶였다. 하지만 OG 아누노비와 크리스 부셰의 3점 등을 앞세워 연속 10득점해 61-71로 달아났다. 64-73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3쿼터 막판부터 마이애미의 지역방어에 고전했으나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69-82로 달아났다. 여유 있게 앞서고 있음에도 토론토는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오히려 20점차로 앞서나갔다. 결국 81-101로 토론토가 승리하며 두 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마이애미

켄드릭 넌: 22득점 3스틸, 뱀 아데바요: 14득점 8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13득점, 던컨 로빈슨: 11득점

 

토론토

노먼 파웰: 23득점, OG 아누노비: 21득점 3점 5/6,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프레드 밴블릿: 13득점 7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애런 베인스: 3득점 6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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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5. 마이애미 히트 (6-7) vs 토론토 랩터스 (5-9) : 2021년 1월 21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토론토 첫 7점을 모두 카일 라우리가 득점. 애런 베인스는 야구로 치면 오프너 느낌으로 출전하는듯. 별 활약 없이 몇 분 만에 교체됐다. 던컨 로빈슨은 1쿼터에 3점을 무려 4개나 성공시켰다. 토론토도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효율은 좋지 않다. 마이애미의 3점 우세 속에 29-23 1쿼터 종료.

 

- 켄드릭 넌은 1분도 안 되는 사이 스틸에 이은 레이업, 3점으로 5득점. OG 아누노비의 3점 2개 등 토론토가 연속 9득점하며 37-35 추격. 이번에는 넌을 앞세운 히트가 내리 8득점하며 달아났다. 라우리가 차징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토론토의 점퍼 득점이 이어졌다. 테런스 데이비스의 스틸에 레이업으로 49-49 동점을 만들고 프레드 밴블릿의 자유투로 52-54 역전. 56-58 전반 끝.

 

- 베인스는 뉴욕 전 이후 오랜만에 3점을 성공시켰다. 넌의 선전은 3쿼터에도 이어졌다. 데이비스가 잘 해주는 반면 노먼 파웰은 오늘따라 슛 컨디션이 좋지 않다. 마이애미는 세컨 유닛들이 나오면서 조금씩 점수차를 벌리며 88-83 3쿼터 종료. 토론토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리드 뺏기고 4쿼터를 시작했을 때 승 없이 6패뿐.

 

- 뱀 아데바요가 중심을 잃으면서도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내고 점퍼도 추가하며 96-85. 토론토는 6분간 겨우 2점에 그쳤다. 토론토는 간신히 0의 행진을 멈추고 9점차로 추격했지만 고란 드라기치가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를 성공시키며 다시 흐름을 돌렸다. 안드레 이궈달라마저 3점을 추가하며 3분도 안 남았는데 105-90. 토론토는 3점 2개를 넣으며 막판 약간의 긴장감을 더했지만 대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11-102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8득점 8리바운드 3점 4/6, 고란 드라기치: 17득점, 켈리 올리닉: 15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4득점 3점 4/6, 뱀 아데바요: 14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안드레 이궈달라: 13득점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4득점 9어시스트, OZ 아누노비: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8,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6리바운드, 테런스 데이비스: 16득점 3스틸 3점 4/9, 카일 라우리: 8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애런 베인스: 3득점 7리바운드

 

 

 

 

 

 

 

 

 

 

 

 

 

GAME 206. 올랜도 매직 (7-8)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10) : 2021년 1월 21일 경기. 타겟 센터

 

- 올랜도는 전반에 앞서면 6승 무패, 리드당하고 후반을 시작하면 8전 전패. 뒤집어서 이긴 적도 없고 반대로 뒤집혀서 진 적도 없다. 올랜도는 모 밤바가 안전 프로토콜로 빠졌지만 에반 포니에가 컴백했다.

 

- 니콜라 부체비치가 3점 2개 포함 8득점으로 좋은 출발. 미네소타도 조쉬 오코기가 모처럼 공격에 집중력을 보이며 8득점, 13-8. 부체비치가 벤치로 물러난 후 올랜도의 득점이 잠잠해지고 미네소타는 계속 저득점에 머물다가 막판에 디안젤로 러셀의 3점으로 20점을 넘기며 25-21 1쿼터 종료. 부체비치는 페인트존에서는 1/5에 그쳤는데 존 밖에서는 4/4를 기록하는 희한한 활약을 보였다.

 

- 러셀의 백투백 3점으로 27-27 동점. 1쿼터 마지막 3점을 포함해 3연속 성공. 그리고 노룩 패스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덩크를 이끌어내 27-30. 올랜도는 턴오버, 샷 미스 계속된 반면 미네소타는 재럿 컬버와 러셀의 득점이 나오며 27-37로 벌어졌다. 하는 수 없이 부체비치를 조기에 투입했지만 1쿼터에 그렇게 잘 들어가던 점퍼가 빗나가며 미네소타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자신감을 되찾은듯 간만에 점퍼를 여러 개 성공시켰다. 나즈 리드의 3점, 맥대니얼스의 연속 블락에 조던 매클러플린의 3점까지 이어지며 완전한 미네소타 분위기. 28-45. 2쿼터 점수에서 10-30으로 미네소타가 압도하며 35-51 전반 끝.

 

- 전반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던 포니에가 조금씩 공격 시도를 늘려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어 45-59. 하지만 말릭 비즐리도 마찬가지로 10득점하며 오히려 18점차로 벌어졌다. 맥대니얼스는 블락에 3점에 공수에서 좋은 활약. 그러다 올랜도가 연속 6득점하고 마지막에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68-77 3쿼터 종료.

 

- 테런스 로스의 연속 점퍼에 부체비치도 득점하며 74-81 추격. 다시 로스의 득점과 애런 고든의 덩크로 78-83 압박. 미네소타는 리드가 3점에 자유투 2개로 5득점하고 비즐리의 3점이 들어가 다시 13점차 리드. 추격하던 올랜도는 2분 남짓 남은 상황에서 타임아웃 2개 뿐이었는데 챌린지까지 써가며 공격권을 되찾고 로스와 고든의 3점으로 89-91. 쫓기던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이 과감한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어냈다. 덤으로 4쿼터에 한창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던 로스를 6반칙으로 쫓아냈다. 올랜도는 두 번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끝에 제임스 에니스의 골밑 득점으로 1분 남기고 91-94. 러셀을 헷지하던 부체비치가 리커버리를 늦게 하는 사이 비어있던 리드에게 패스가 가면서 리드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1-96. 하지만 미네의 더블팀 실패로 비어있던 에드워즈의 3점으로 94-96. 미네소타의 공격이 실패하고 고든이 리바운드 잡으면서 리드와 충돌했으나 루즈볼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어쨌든 올랜도 공격인데 두 번의 타임아웃 끝에 고든이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바로 파울작전에 돌입하지만 미네소타가 하나만 넣어도 3점차인데다 올랜도는 타임을 소진해서 사실상 승부는 기울어진 것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재럿 밴더빌트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하고 콜 앤서니가 달려가다가 3점을 던졌는데 림을 통과하며 97-96로 올랜도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올랜도는 서두에 언급했던, 리드당한 채 후반을 시작했을 때 8연패 기록을 마감했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8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4득점, 애런 고든: 13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4블락, 콜 앤서니: 13득점 7리바운드, 켐 버치: 2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19득점 6어시스트 3점 4/7, 나즈 리드: 14득점 3블락, 말릭 비즐리: 13득점 7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12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조쉬 오코기: 11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6득점 7어시스트, 에드 데이비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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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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