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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2. 마이애미 히트 (9-14) vs 뉴욕 닉스 (11-14) : 2021년 2월 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마이애미는 4개의 3점 시도 모두 실패하며 2-10 뉴욕 리드. 그러다가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켈리 올리닉의 3점이 들어가며 14-15.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고 넌의 3점으로 21-18 역전. 25-23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탐 티보두 감독 지도 하에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정답: 타지 깁슨 477경기. 325경기로 공동 2위인 지미 버틀러, 조아킴 노아와 거의 2시즌 가까이 차이난다.

 

- 마이애미는 2쿼터 시작부터 풀코트 프레스를 거는 등 강한 수비를 내세워 앞서갔다. 뉴욕은 처음에 고전하다가 서서히 쫓아갔다. 레지 불록의 오늘 다섯번째 3점으로 39-41 역전.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자 이번에는 줄리어스 랜들이 백투백 3점으로 48-51. 타임아웃 후 마이애미가 버틀러의 어시스트 2개로 역전하니 다시 랜들이 점퍼 성공하며 53-53. 넌이 3점 넣자 다시 랜들이 3점으로 응수. 60-59 전반 끝. 불럭은 3점 6개로 존 스탁스와 션 윌리엄스의 반 경기 기록 7개에 한 개 모자랐다.

 

- 양팀 굳건한 수비로 인해 다시 페이스 떨어지며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불럭은 여러 차례 오픈 찬스를 맞이했지만 다 놓치다가 쿼터 막판에야 하나 성공. 마이애미는 좀처럼 치고나가지 못하다가 그나마 버틀러와 안드레 이궈달라의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나가며 82-77 3쿼터 종료.

 

- 조금씩 쫓아가던 뉴욕은 오비 토핀의 골밑 득점과 이매뉴얼 퀴클리의 자유투로 86-86 동점. 양팀 치열한 수비 대결 속에 서로 힘들게 점수를 짜냈다. 널렌스 노엘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깁슨이 좋은 활약. 공격리바운드를 따내 득점하더니 멋진 패스로 토핀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90-90. 히트는 버틀러가 공격을 주도하고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늘렸다. 올리닉 덩크에 자유투까지 넣어 5점차로 앞서지만 알렉 벅스가 빠르게 3점 넣으며 101-99. 103-99에서 닉스는 타임 불러서 작전에 의한 공격을 하고자 했지만, 벅스가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릴 위기에 놓이자 아직 1:30나 남았는데 마지막 남은 타임아웃을 써버렸다. 뉴욕은 연달아 공격을 실패하고 마이애미는 공을 돌리다 히로의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109-103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4득점 11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17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6득점 6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15득점, 던컨 로빈슨: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레지 불럭: 21득점 4스틸 3점 7/14, 알렉 벅스: 13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7리바운드

 

 

 

 

 

 

 

 

 

 

 

 

GAME 343. 보스턴 셀틱스 (12-10) vs 피닉스 선즈 (13-9) : 2021년 2월 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일런 브라운은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그랜트 윌리엄스, 카슨 에드워즈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최근 활약이 좋은 프랭크 카민스키는 오늘도 선발 출전.

 

-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피닉스가 3-8 리드로 출발. 보스턴이 추격해오자 최근 부진했던 미캘 브리지스가 컷인에 3점 등으로 10-17. 캐머론 존슨과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23.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무득점 행진을 끝낸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의 백투백 3점으로 19-25 추격. 19-27 1쿼터 종료.

 

- 여전히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보였던 켐바 워커는 한 번 손맛을 보더니 연달아 슛을 성공시켰다. 피닉스는 활발히 득점하지만 제프 티그와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37-40으로 좁혀졌다. 테이텀의 3점 플레이로 42-42 동점. 보스턴이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데빈 부커가 2쿼터 종료 직전 3점 넣으며 49-52 전반 끝. 보스턴은 2점(8/28)보다 3점 (10/22)이 더 많이 들어가고 성공율이 훨씬 좋았다.

 

- 카민스키 3점에 점퍼 넣으며 53-57. 디안드레 에이튼의 득점에 브리짓의 3점 플레이 등이 더해지며 55-65로 벌어졌다. 피닉스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로 보스턴의 공격을 막아내고 크리스 폴이 연속 득점하며 57-72로 달아났다. 워커는 다시 슛 난조에 빠졌다. 테이텀이 분전하고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이 연달아 들어가며 한자릿수로 추격. 68-76 3쿼터 종료.

 

- 에이튼과 타이스의 대결. 보스턴이 5점차로 쫓아가지만 에이튼이 귀중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피닉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캠 존슨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테이텀이 3점으로 응수. 워커도 4쿼터 두번째 3점 넣지만 캠 존슨이 그대로 갚았다. 1분 남기고 프리차드의 3점으로 91-94. 하지만 부커가 엘보우 근처에서 깔끔하게 풀업 점퍼를 성공시킨 후 보스턴의 추격 시도가 무위에 그치며 91-100 피닉스 승리. 보스턴은 그동안 3점을 13개 이상 넣으면 9승 무패였는데 오늘 그 법칙이 깨졌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7어시스트, 켐바 워커: 14득점 3점 4/11, 다니엘 타이스: 12득점 6리바운드, 페이튼 프리차드: 12득점 3점 4/9, 그랜트 윌리엄스: 10득점, 제프 티그: 10득점, 트리스탄 탐슨: 6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9리바운드, 데빈 부커: 1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7득점 3점 4/8,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프랭크 카민스키: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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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1. 유타 재즈 (19-5)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2) : 2021년 2월 8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마이크 콘리 주니어 빠지고 조 잉글스 선발 출전.

 

- 인디애나는 3점을 앞세워 6-12 리드. 하지만 몸이 풀린 유타는 도노반 미첼의 8득점에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백투백 3점으로 17-14 역전. 양팀 슛 미스 많아지고 트래블링을 주고받으며 25-20 1쿼터 종료

 

- T. J. 맥코넬은 지난 뉴올리언스 전에서 어시스트로 41점과 3점 11개를 이끌어냈다. 벤치에서 출전한 선수 중 지난 25년간 가장 많아. 또한 이번 시즌 경기당 어시스트 6.7개를 기록 중인데 벤치 멤버로서는 리그 최다.

 

- 트리비아: NBA에서 맥코넬 이전에 마지막으로 벤치 멤버로서 두 경기 연속 12+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정답: 1994년 11월 골든스테이트의 키스 제닝스.

 

- 양팀 여전히 슛이 잘 안 들어가는 가운데 인디애나는 고가 비타제가 연속 골밑 득점하고 마일스 터너의 자유투로 33-33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골밑을 공략해 37-43으로 리드했다. 그러다 미첼과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동점이 되며 47-47 전반 끝.

 

- 유타는 후반 들어 인사이드에서의 공격 시도를 늘리며 58-53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유타가 주춤한 사이 인디애나는 잠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미첼의 3점으로 61-58. 인디애나는 다시금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잡았지만 기회를 놓치고 클락슨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72-66으로 앞섰다. 75-68 3쿼터 종료.

 

- 재즈는 페인트존 공격을 지속하며 81-71로 도망갔다. 인디애나는 연이은 공격리바운드로 세컨찬스 포인트를 올리고 덕 맥더멋의 자유투 득점으로 81-79 추격.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간신히 동점을 만들자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86-83으로 다시 리드. 이어서 보얀과 잉글스가 3점을 넣으며 94-86이 되고 미첼이 연속 득점하며 100-91. 결국 103-95로 유타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27득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4/9, 보얀 보그다노비치: 18득점, 조던 클락슨: 17득점, 루디 고베어: 16득점 16리바운드 3블락, 조 잉글스: 7득점 9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7득점 7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6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0득점 9리바운드, 덕 맥더멋: 18득점 6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5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11득점 8리바운드, 제레미 램: 10득점, 저스티 할러데이: 9득점 3스틸, T. J. 맥코넬: 4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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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0. 워싱턴 위저즈 (5-15) vs 샬럿 호네츠 (11-12) : 2021년 2월 8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P. J. 워싱턴이 워싱턴 전에 복귀하지만 디본테 그래햄은 결장해서 라멜로 볼이 그대로 선발 출전.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이 40+득점한 경기에서 10연패 중.

 

- 빌이 5득점하며 7-0으로 출발. 코디 젤러가 골밑 득점하더니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3점까지 성공시키며 7-5. 속공 때 가장 앞장서서 달리며 다시 페인트존 득점하더니 팁인까지 넣으며 눈부신 활약. 고든 헤이워드의 백투백 3점으로 13-17. 젤러는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라멜로와 말릭 몽크도 3점 넣으며 15-27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 2개 등을 추격하며 31-34 1쿼터 종료.

 

- 양팀 모두 공격 작업부터 슛까지는 물흐르듯 매끄러운데 결과는 좋지 않아. 그나마 샬럿 연속 득점으로 34-42. 워싱턴은 빌이 점퍼에 3점 성공하며 39-42로 쫓아가. 라멜로 연속 5득점하는 등 샬럿은 공격과 수비 모두 깔끔하게 돌아가며 44-58. 스캇 브룩스 감독이 샬럿의 기세를 끊고자 타임을 불렀지만 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샬럿은 44-65까지 벌렸다. 라멜로는 2쿼터에만 12득점. 52-69 전반 끝. 빌은 19득점했지만 샬럿은 4명이 두자릿수 득점하며 크게 리드했다.

 

- 경기가 안 풀리는 워싱턴은 알렉스 렌과 데니 압디야 대신 모 바그너와 베르탄스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양팀 슛 실패 계속되다 테리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58-77.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62-87로 벌어졌다. 워싱턴은 이미 3쿼터에 타임아웃을 소진하며 73-102 3쿼터 종료. 빌은 31득점으로 통산 100번째 30+득점 경기. 하지만 점수차가 너무 벌어져서 4쿼터에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 샬럿은 3쿼터까지 매 쿼터 리드했을 때 8전 전승. 유타(16승 무패), 필라델피아(13승 무패)와 함께 단 세 팀 뿐인 무패팀.

 

- 빌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인데, 한 번 주문할 때 다섯 판을 시켜서 앉은 자리에서 두 판을 먹고 나머지는 나중에 다먹는다고 한다. 예전에 찰스 바클리가 피자 귀신이라 엄청나게 먹어댔다고 들었을 때는 바로 수긍이 갔는데 호리호리한 체형의 빌이 대식가라고 하니 좀처럼 믿기지 않는다. 여유 넘치는 분위기 속에 97-119 샬럿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1득점 6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2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하울 네토: 10득점, 하치무라 루이: 5득점 6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26득점 3점 5/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라멜로 볼: 19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케일럽 마틴: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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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8. 멤피스 그리즐리스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브랜든 클라크 대신 골귀 졩이 선발 출전.

 

- 론조 볼이 3점 3개 넣으며 8-13 리드.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컴백해 백업으로 출전했는데 나오자마자 3점 성공. 멤피스는 여러 선수가 3점을 넣으며 추격하더니 제이비어 틸먼의 3점으로 23-23 동점. 뉴올리언스는 최근 부진에서 벗어난 J. J. 레딕이 트랜지션 3점을 넣고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 득점을 책임지며 앞서갔다. 멤피스는 요나스가 페인트존 득점에 이어 마지막에 또 3점 적중시키며 33-31 1쿼터 종료. 요나스는 한동안 농구를 못하더니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 l슛이 식은 사이 멤피스는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내외곽에서 점수가 나오며 49-37 리드. 뉴올리언스 수비 강화해 멤피스의 샷 미스나 턴오버를 유도하고 브랜든 잉그램의 슛이 계속 들어가는 등 연달아 11득점하며 에릭 블렛소의 레이업으로 한때 역전했다가 61-60 전반 끝.

 

- 블렛소 3점에 3점 플레이로 61-66 뉴올리언스 리드. 2점으로 조금씩 따라잡던 멤피스는 자 모란트의 앨리웁 레이업으로 76-75 역전. 자이언의 연속 득점으로 펠리컨스가 다시 앞서자 요나스의 자유투로 멤피스 재역전. 91-90 3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연이은 턴오버를 점수로 연결하며 멤피스 7점차 리드. 계속 공격 실패하던 펠리컨스는 3연속 공격리바운드 끝에 블렛소가 3점 성공. 잉그램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블레소의 3점과 플로터로 104-105 역전. 잉그램은 카일 앤더슨의 슛을 블락하며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더니 페이더웨이까지 적중시켰다. 뉴올리언스는 또 수비 성공하고 블렛소 3점 넣으며 4쿼터에만 11득점. 잉그램도 3점 추가한 반면 멤피스는 공격 실패를 거듭했다. 블렛소로부터 자이언으로 연결되는 앨리웁 덩크로 쐐기를 박으며 109-118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첫 3연승.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3득점 7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21득점, 자 모란트: 16득점 9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8득점 7리바운드, 제이비어 틸먼: 5득점 8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브랜든 잉그램: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3점 5/8, 에릭 블렛소: 21득점 3점 4/9, 론조 볼: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6, 조쉬 하트: 1득점 8리바운드

 

 

 

 

 

 

 

 

 

 

 

 

GAME 339.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8) vs LA 레이커스 (18-6)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블레이크 그리핀, 웨인 엘링턴, 데릭 로즈 결장하고 세쿠 둠부야, 사딕 베이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지난 덴버 전에서 전반 12점차 열세였다가 21점차로 승리. 팀 역사상 전반에 두자릿수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가장 큰 마진으로 이겼다. 1968년 크리스마스 때 피닉스 전에서의 20점차 승리가 종전 기록이었다고.

 

- 지난 대결 때 나오지 않았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연속 6득점하며 1-6 레이커스 좋은 출발. 하지만 레이커스가 4개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는 사이 디트로이트는 조금씩 쫓아가다 제라미 그랜트의 점퍼로 14-14 동점. 르브론 제임스의 3점에 데이비스의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로 레이커스 다시 리드. 피스톤스는 다시 그랜트의 득점을 앞세워 23-23. 레이커스는 또 턴오버가 발목을 잡고 딜런 라이트의 3점으로 디트로이트 역전. 레이커스도 막판에 상대의 턴오버를 유도하며 추격해 29-27 1쿼터 종료.

 

- 스비 미하일류크는 루키 시즌 때 잠시 몸담았던 레이커스를 상대로 1쿼터에 3점 하나 넣더니 2쿼터에는 2개 추가. 레이커스는 여전히 실수가 이어지지만 또 그만큼 실책을 이끌어내며 손쉽게 득점. 턴오버는 레이커스가 훨씬 많았는데 속공 득점은 레이커스가 0-8로 리드하며 36-40. 레이커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이 잘 먹히는 가운데 카일 쿠즈마 오늘 두번째 트랜지션 3점이 들어가며 40-50. 라이트의 3점이 버저비터 되며 54-63 전반 끝.

 

- 초반 거의 매 포제션마다 파울이 나왔다. 어느새 두 팀의 턴오버가 14개로 동률을 이뤄. 마크 가솔과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모두 후반 들어서야 나란히 첫 득점이 나왔다. 레이커스의 공세가 이어지며 63-80까지 리드. 그러나 라이트 3점에 조쉬 잭슨의 백투백 3점이 터지며 72-82. 레이커스 타임아웃 후 첫 공격 때 르브론의 패스를 뺏기며 그랜트 3점 플레이로 75-82. 78-88 3쿼터 종료.

 

- 르브론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3점 플레이를 만들지만 잭슨 또 백투백 3점으로 88-94. 레이커스는 연이은 턴오버로 4점차까지 쫓기다가 AD의 득점과 르브론 스틸에 원핸드 덩크로 한숨 돌렸다. 메이슨 플럼리가 공에 대한 대단한 집념을 보이며 데니스 로드먼처럼 툭툭 쳐내면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이것이 잭슨의 3점으로 연결되며 95-98. 게다가 디트로이트가 살린 루즈볼을 라이트가 3점 라인 밖에서 던졌고, 이것이 림을 세 번 맞고 들어가며 98-100. 레이커스는 AD와 데니스 슈뢰더의 득점으로 달아나려하지만 디트로이트 이번에는 계속 골밑을 공략해 104-106. 잭슨 돌파 득점으로 3.1초 남기고 106-106 동점을 만들고, 레이커스는 마지막 르브론의 골밑슛 실패를 포함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며 연장행. 레이커스 분위기가 좋지 않아보인다.

 

- 데이비스가 라이트의 레이업을 블락했으나 플럼리가 바로 팁인. 그리고 레이커스의 공격 때 데이비스 트래블링. 잭슨의 훅샷이 들어가며 110-106. 공격시간 1.4초 남기고 레이커스 인바운드 패스. 르브론이 골밑으로 쇄도하던 알렉스 카루소에게 건네고 카루소 레이업에 추가자유투 성공. 데이비스가 넘어진 사이 플럼리가 슈뢰더 앞에 두고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3-109. 데이비스가 그랜트의 슛을 블락한 후 레이커스 공 돌리다 카루소 3점을 넣고, 다시 데이비스가 디트로이트의 랍패스를 끊고 속공 때 KCP의 덩크로 113-114 역전. 하지만 그랜트가 르브론을 상대로 3점 플레이를 만들면서 116-114. 르브론이 파울을 얻어냈는데 디트로이트 챌린지 성공 후 점프볼을 레이커스가 따냈다. 플럼리가 르브론을 마크하는데 르브론 천천히 시간보내며 기회 노리다 헤지테이션 무브로 플럼리를 제치고 빠르게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116-116 동점. AD가 그랜트를 잘 막은듯 했지만 파울콜이 나오며 자유투로 118-116. 슈뢰더 돌파하다가 데이비스에게 주고 데이비스 덩크. 이 때 디트로이트 수비들과 신체 접촉이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지나쳤다. 118-118. 그랜트의 슛 실패하며 2차 연장으로.

 

- 양팀 좋은 수비 펼치며 각각 두 번의 포제션에서 득점 실패하다가 르브론의 패스미스 나오며 그랜트 속공 득점으로 120-118. 슈뢰더가 킥아웃, 코너에 있던 데이비스의 3점 들어가며 120-121. 그랜트가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자 르브론도 시간 다 쓰고 골밑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22-123. 디트로이트는 24초 제한시간에 걸리고 르브론은 플럼리를 앞에 두고 3점 성공해 122-126. 스비의 3점 실패하고 카루소 자유투로 122-128. 잭슨이 돌파 후 덩크하자 르브론 다시 플럼리 앞에서 스텝백 3점 넣어 124-131. 그랜트 3점 넣고 플럼리 골밑 득점하지만 슈뢰더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29-135 레이커스 간신히 승리. 하마터면 시즌 스윕 당할 뻔 했다. 이기긴 했지만 내용이 너무 안 좋았다. 원정 때와 달리 디트로이트는 주축 세 명이 빠지고 레이커스는 오히려 데이비스가 돌아왔는데 이렇게 힘들게 이길 경기였는지 의문이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6어시스트, 조쉬 잭슨: 28득점 8리바운드 3점 5/10, 딜런 라이트: 22득점 10어시스트 3점 4/4,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비 미하일류크: 11득점 6어시스트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3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앤서니 데이비스: 30득점,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8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4득점 6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테이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7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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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7)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디안젤로 러셀 빠지고 리키 루비오 선발. 오클라호마는 2연전 중 1차전 졌을 때 2차전 성적이 3승 1패로 좋은 편. 특히 수비에서 상대 필드골 성공율을 42%, 3점은 26%로 떨어뜨렸는데, 1차전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2차전에 임했다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OKC는 알 호포드가 나오지 않지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돌아왔다.

 

- 오클라호마는 2분도 지나기 전에 0-10으로 출발. 연이은 스틸로 속공 득점을 올렸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3점 2개.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성급한 공격으로 슛 실패하거나 턴오버로 공격권 날리며 10-19.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이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모든 세컨유닛들이 돌아가면서 공세를 퍼부어 24-43 1쿼터 종료.

 

- 평소 3점만 쏘던 마이크 무스칼라가 오늘은 페인트존에서 공격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여포처럼 활약했다. 미네소타는 한때 20점차 밑으로 추격했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가 다시 타오르며 달아났다. OKC는 오늘 뭘해도 다 되는 날. 그나마 주전들이 나와 말릭 비즐리가 3점 3개 넣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으로 58-78. 62-83 전반 끝. 썬더의 팀 전반 최다 득점 신기록.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을 때도 하지 못했던 것을 영건들이 해냈다. 무스칼라는 필드골 7개를 모두 넣고 22득점으로 본인의 반 경기 최다 득점. 

 

- 나즈 리드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3점에 연이은 골밑 공격으로 9득점하며 71-83 추격. 이후에도 4점을 추가했다. 오클라호마의 슛은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렸고 미네소타는 빠른 반격으로 어느새 81-86까지 추격. 에드워즈 연속 득점에 노웰의 3점으로 93-94. 하미두 디알로가 조던 매클러플린의 슛을 블락하고 아웃된 것을 OKC가 챌린지까지 써가며 공격권을 따냈지만 얼마 못 가 턴오버로 날려버렸다. 94-96 3쿼터 종료.

 

- 미네소타는 슛을 여러 차례 실패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권을 되찾아 기회를 이어가고 제일런 맥대니얼스의 베이스라인 점퍼로 98-96 오늘 첫 리드. 제이크 레이먼의 백투백 3점까지 터지며 104-98. 미네소타의 타이트한 수비에 공격이 답답해진 오클라호마는 SGA의 연속 득점으로 2점차를 만들고 계속 유지했다. 이후 골밑에서 리드와 알렉산더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며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했다. 에드워즈와 리드의 골밑 득점으로 118-116 미네소타 리드. 오클라호마도 SGA의 덩크와 베이즐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5.2초 남기고 미네소타는 마지막 찬스를 잡았으나 리드의 훅샷이 실패하며 118-120으로 OKC 승리.

 

미네소타

나즈 리드: 29득점 6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20득점 8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7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6득점 5스틸, 제일런 노웰: 15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6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3득점 6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3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6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0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9리바운드

 

 

 

 

GAME 33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0) vs 댈러스 매버릭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2차전. 지난 1차전이 끝나고 릭 칼라일 감독은 선수들이 바로 샤워하러가지 못하게 하고 36점을 허용했던 3쿼터 수비 장면을 하나한 보여줬다고. 이 날 경기는 +-, 실점, 3점 허용, 속공득점 호용, 어시 허용 등 여러 수비 지표에서 댈러스에게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 댈러스는 칼을 제대로 갈고 나온듯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가며 2-12 리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루카 돈치치의 3점으로 2-18.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에 레이업,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순식간에 12-18. 오늘도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3점과 컷인 등을 통해 득점을 늘리며 추격. 댈러스는 초반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31-35 1쿼터 종료.

 

- 지난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은 센터로 출전. 스타팅 센터가 한 경기 15+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윌트 체임벌린이 9회, 니콜라 요키치가 4회한 것이 전부였다.

 

- 드와이트 파웰은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 트레이 버크의 득점으로 이어지고 다시 스틸해내. 루카가 파울 얻어내 자유투 득점하고 버크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슛이 들어가며 39-49. 커리의 연속 3점으로 49-53. 두 번 모두 그린이 스크린 어시스트를 하며 기여했다. 커리 다시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드리블 3점으로 54-58. 커리가 6개째 3점을 넣자 루카도 드리블 3점으로 응수했다. 커리는 드리블하다 스텝이 꼬여 일단 멈춘 다음 그대로 3점 던졌는데 그것마저 들어갔다. 64-72 전반 끝. 커리는 3점 7개 성공시키며 30득점, 루카도 21득점.

 

- 후반 시작 후에도 커리가 3점 넣자 루카는 백투백 3점으로 갚으며 69-80. 이후 양팀 에이스들에 대한 마크가 집중되면서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백투백 3점 넣고 조쉬 리차드슨도 3점 추가. 포르징기스는 마치 인간병기인듯 그린에 우브레마저 우당탕 넘어뜨리고 골밑으로 들어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댈러스 수비가 3점을 던질 공간을 주지 않자 커리는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 레이업 득점. 다음 공격 때는 드리블 치며 달려가다 로고 위에서 딥쓰리 성공. ITZY를 연상시키는 어깨춤 세리머니는 덤. 경기 전 슛연습 때 로고샷을 연달아 성공시키더니 결국 하나 해냈다. 85-86. 커리가 워낙 터지다보니 그린이 공갖고 있을 때 커리는 밖으로 나가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커리를 위해 스크린 서다 바로 컷인하는데 커리와 앤더슨의 마크맨들이 모두 커리를 쫓아가는 바람에 앤더슨 공짜 2득점하며 88-88 동점. 루카가 커리에게 파울을 뜯어내 자유투 득점하는 등 88-92. 커리 3점 슛페이크에 막시 클리바, 피니 스미스 모두 속아 그들을 유유히 제치고 커리 노마크 점퍼 성공. 사실 앞서 커리를 쫓아나가 앤더슨에게 2점을 헌납했던 것도 두 선수였다. 커리 또 3점. 그리고 다음 공격 때 클리바와 스미스가 커리에게 붙어있는 사이 커리가 비어있던 앤드류 위긴스에게 패스, 위긴스 와이드오픈 3점으로 96-95 워리어스 첫 리드. 커리는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16번째 10+ 3점 경기.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101-106 3쿼터 종료.

 

- 커리와 그린이 휴식차 벤치에 들어간 사이 댈러스가 연달아 슛을 성공시켜 103-113 리드. 위긴스가 3점에 페이더웨이 점퍼 넣으며 108-113. 위긴스가 다시 3점 넣으며 3점차로 따라붙자 하더웨이가 3점으로 받아치며 115-121. 커리의 3점 플레이가 나오자 포르징기스 레이업에 루카 3점으로 118-126. 124-128에서 43.4초 남기고 루카 3점. 커리가 또 3점을 넣고 워리어스 수비가 트리플팀하며 공을 갖고 있던 리차드슨을 에워싸며 볼을 따냈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이 챌린지를 요청해 성공했다. 커리 5초 만에 돌파해 레이업 성공하며 클리바의 파울까지 얻어내며 자유투 성공해 130-131 1점차. 댈러스는 시간을 충분히 사용한 뒤 5.6초 남기고 클리바가 3점 성공. 커리의 플로터가 실패한 것을 데미언 리가 팁인 득점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라 132-134 댈러스 승리. 커리 57득점에 3점 11개, 루카 42득점 11어시스트. 현재까지 2020-21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경기.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57득점 3점 11/19, 앤드류 위긴스: 22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7스틸 4블락,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2득점 10리바운드, 데미언 리: 2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7/12,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조쉬 리차드슨: 17득점 3점 4/6, 막시 클리바: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팀 하더웨이 주니어: 11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0득점 6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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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4. 밀워키 벅스 (15-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4) : 2021년 2월 7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2차전. 클리블랜드는 래리 낸스 주니어가 복귀.

 

- 1쿼터 중반까지 13-13으로 다소 저조한 득점. 밀워키는 3점 3/9에 그쳐. 클리블랜드는 페인트존 득점이 주를 이루고 특이하게 안드레 드러먼드가 점퍼를 2번 시도해 하나 성공. 즈루 할러데이 3점에 포스트업 후 훅샷으로 17-16 역전. 클리블랜드는 연이은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며 밀워키의 속공 득점이 이어져 연속 10점을 넣으며 25-16. 막판 제디 오스만의 플로터에 콜린 섹스턴의 3점 플레이로 따라잡으며 25-22 1쿼터 종료.

 

- 토리안 프린스의 3점에 터치다운 패스를 받은 오스만의 레이업으로 29-27. 그러자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에 앞장서며 36-31. 그 사이 두 번의 턴오버가 불렸어야 했는데 심판들은 그냥 넘어갔다. 프린스와 대리어스 갈랜드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자 크리스 미들턴도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앞서갔다. 할러데이의 뱅크 3점에 점퍼 2개로 7득점하며 52-48. 59-54 전반 끝.

 

- 야니스와 미들턴의 득점이 나오며 71-60. 낸스는 갈랜드의 긴 패스를 받아 자유의 여신상 덩크로 건강하게 컴백했음을 알렸다. 클리블랜드는 드러먼드와 프린스가 득점을 도맡았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난 사이 밀워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로 연결해 86-74. J. B. 비커스태프 감독이 타임아웃을 불렀으나 효과 없이 91-74로 벌어졌다. 94-77 3쿼터 종료.

 

- 갈랜드의 활약으로 한때 1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밀워키의 슛은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브린 포브스가 3점 3개를 추가해 3점 6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124-99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3점 4/5, 즈루 할러데이: 20득점 8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18득점 3점 6/6, 바비 포티스: 3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8득점 11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9어시스트, 콜린 섹스턴: 17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재럿 앨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35. 샌안토니오 스퍼스 (13-11) vs 휴스턴 로케츠 (11-11) : 2021년 2월 7일 경기. 토요타 센터

 

-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크리스찬 우드는 발목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 예상. 존 월은 컴백하고 우드 대신 당분간 드마커스 커즌스가 선발로 나선다. 제이션 테이트는 시즌 12번째 선발 출전인데 휴스턴 루키로서는 2014-15 시즌 타릭 블랙 이후 최다.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로니 워커가 결장하고 데릭 화이트, 야콥 퍼틀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더마 데로잔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게임을 풀어가며 13-7 리드. 샌안토니오의 수비가 잘 되는 가운데 벤치에서 나온 드류 유뱅크스가 두 포제션 연속 블락을 해냈다. 끌려가던 휴스턴은 에릭 고든의 백투백 3점으로 25-20 추격. 29-23 1쿼터 종료.

 

- 스퍼스는 점퍼가 상대적으로 잘 들어가는 가운데 루디 게이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42-29까지 리드. 휴스턴은 작전타임 후 수비를 정비하고 빠른 역습으로 41-36 추격. 양팀은 성급하게 공격을 진행하려다 패스 미스가 늘어났다. 월이 송곳 같은 패스를 부기에게 찔러주고 부기가 덩크로 마무리해 2점차를 만들었으나, 머레이에게서 패티 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로 51-47 전반 끝. 유뱅크스가 간간이 득점도 해주고 수비에서는 블락도 해주는 등 뜻밖의 활약.

 

- 휴스턴은 월과 커즌스의 득점으로 근소한 열세를 유지하지만 찬스를 잡고도 동점 내지 역전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빅터 올라디포는 3점, 점퍼는 고사하고 레이업마저 놓쳤다. 샌안토니오는 계속 슛 시도 중 파울을 얻어내며 67-59로 달아났다. 데로잔이 페이더웨이 점퍼를 연거푸 넣어 두자릿수 리드. 휴스턴은 월이 막판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5득점하며 84-77 3쿼터 종료.

 

-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으로 90-89. 휴스턴이 쫓아올 때마다 데릭 화이트가 점퍼를 넣거나 플로터 득점하며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커즌스의 풋백 득점이 샷클락 이후에 들어간 것으로 인정되어 삭제된 휴스턴은 아쉬움과 허탈함을 뒤로 하고 부기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블락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고든의 3점으로 4:30 남기고 98-97. 고든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월의 풀업 점퍼로 98-100 역전. 퍼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 커즌스는 3점 실패 후 데로잔에게 쓸데없는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헌납했다. 커즌스가 턴오버로 공격권을 날렸으나, 고든이 다시 스틸 후 컷인하는 하우스에게 패스, 하우스 레이업 득점하며 102-10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데로잔이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107-102로 점수차를 벌렸다. 샌안토니오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고 111-106으로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4득점, 루디 게이: 14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드류 유뱅크스: 12득점 3블락, 켈든 존슨: 10득점 6리바운드, 데빈 바셀: 9득점 3스틸, 야콥 퍼틀: 2득점 11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27득점 7어시스트, 에릭 고든: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데이빗 느와바: 14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11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2득점, 빅터 올라디포: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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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3. 토론토 랩터스 (10-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트레이 영 복귀. 토론토는 애틀랜타를 상대로 10연승 중. 애틀랜타 원정에서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 양팀 시작부터 활발한 공격. 존 콜린스 백투백 3점으로 7-10 애틀랜타 리드. 샷 실패하는 경우가 드물고 실점하면 바로 반격하며 6분 만에 18-19. 템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클린트 카펠라가 벤치로 물러나면서 토론토가 리바운드에서 앞서기 시작하며 31-23 리드. 지난 4시즌간 애틀랜타에서 뛰었던 디안드레 벰브리는 나오자마자 3점 성공. 프레드 밴블릿이 수비를 피해 쏜 고각 3점이 들어가며 34-28 1쿼터 종료.

 

- 토니 스넬과 솔로몬 힐의 3점으로 42-39 추격. 토론토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다시 스넬과 케빈 허터의 3점으로 46-47 역전. 영은 연달아 페인트존에 침투해 득점. 다음 공격에서 토론토의 수비가 영을 에워싸자 밖으로 패스, 캠 레디쉬의 3점으로 연결. 양팀 공격에 공격으로 맞불을 놓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수준 높은 농구를 주고받으며 63-66 전반 끝.

 

- 애틀랜타가 10점차까지 앞섰다가 토론토의 맹렬한 반격으로 71-73으로 좁혀졌다. 애틀랜타는 타임아웃 후 협력 수비는 물론 로테이션이 빠르게 돌아가면서 토론토의 공격을 막아내고 71-80으로 다시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 손쉽게 득점하고 영의 딥쓰리가 들어가며 87-96. 토론토는 평소보다 3점이 대폭 줄었지만 인사이드에서 제법 점수를 내며 94-101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골밑 득점을 이어가지만 애틀랜타는 다닐로 갈리나리와 허터의 3점 성공. 토론토는 계속된 풋백 득점으로 쫓아가다 밴블릿의 3점이 들어가며 110-116. 허터는 뛰어난 대인방어능력을 보이며 밴블릿이 시간에 쫓겨 부정확한 슛을 던지게 유도했다.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쫓아가지만 다시 토론토가 속공 펼칠 때 파스칼 시아캄의 골밑슛을 콜린스가 막아내고 반격하면서 클린트 카펠라의 앨리웁 덩크가 나오며 114-121. 애틀랜타 타임아웃 후 허터의 쐐기 3점이 들어가며 10점차로 벌어졌다. 121-132로 애틀랜타가 승리하며 토론토 상대로 꽤 오랫동안 이어졌던 연패에서 벗어났다.

 

토론토

크리스 부셰: 29득점 10리바운드(7 공격),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노먼 파웰: 20득점,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13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23득점 16리바운드 4블락, 케빈 허터: 19득점 3점 5/8, 존 콜린스: 19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다닐로 갈리나리: 14득점, 캠 레디쉬: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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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2. 브루클린 네츠 (14-1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7-7) : 2021년 2월 7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케빈 듀란트는 안전 프로토콜, 카이리 어빙은 오른쪽 검지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프 그린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돌아오고 포틀랜드 전에 발목부상으로 나오지 않았던 조엘 엠비드도 정상 출전한다.

 

- 제임스 하든이 득점하고 공격을 지휘하며 10-4 리드. 필리 초반에는 엠비드가 득점하며 추격하다가 연달아 스틸해내고 그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17-17 동점 만들고 조조의 3점으로 역전. 엠비드의 슛이 림 맞고 아직 실린더 위에 있는데 대니 그린이 건드려서 들어갔다. 심판들이 그냥 넘어가자 브루클린 선수들이 항의했으나 번복되지 않고 오히려 디안드레 조던과 하든에게 테크니컬 파울이 1개씩 부과되어 자유투 2개까지 내줬다. 29-34 1쿼터 종료.

 

- 하든은 1950년 이후 커리어 평균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5명 중 1인. 나머지는 오스카 로벗슨, 제리 웨스트,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뛰었던 노벨 펠의 브루클린에서의 첫 출전. 블락은 하나 했으나 불과 몇 분 만에 공격자 파울 2개를 범했다. 필리는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며 36-44 리드.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팁인도 공이 아직 림 위에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넘어갔다. 브루클린 조금씩 따라가며 3점차 만들고 주전들을 투입했다. 하든이 자유투 넣고 하든 to 디조던 앨리웁으로 51-50 역전. 두 경기 플러스 오늘 1쿼터까지 무득점이었던 세스 커리는 3점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56-59 전반 끝.

 

- 하든이 2개의 3점을 넣자 2쿼터에 3점이 들어가면서 봉인이 풀린 커리는 컷인에 3점 성공하며 양팀 대등한 승부를 이어갔다. 브루클린이 하든이 공격을 주도하고 조 해리스와 랜드리 샤멧 등이 지원하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대니 그린이 왼쪽 코너에서 백투백 3점을 넣으며 79-87. 그린은 앞서 3점을 시도할 때 상대의 파울이었음을 어필했다가 오히려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각성한듯 3점 2개에 플로터까지 성공시켰다. 샤멧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슛감을 보이며 하든의 패스를 받는 족족 득점으로 연결하지만 필리의 공세가 쿼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며 86-102 3쿼터 종료. 리바운드는 26-42, 페인트존 득점은 32-58로 필라델피아가 압도했다.

 

- 샤멧이 연달아 3점과 점퍼를 넣고 TLC도 득점하지만 필리의 10점차 이상 리드가 계속됐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아직 5분이나 남았는데도 주전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백투백 이틀째라 무리하지 않고 이대로 경기를 포기하는 모양. 108-124 필라델피아 승리.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랜드리 샤멧: 22득점 3점 5/13, 조 해리스: 14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3득점, 제프 그린: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6득점 7리바운드, 노벨 펠: 2득점 3블락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토바이어스 해리스: 21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16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셰이크 밀튼: 15득점,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세스 커리: 11득점, 대니 그린: 11득점,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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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1. 시카고 불스 (9-13) vs 올랜도 매직 (9-15) : 2021년 2월 7일 경기. 암웨이 센터

 

- 2차전. 니콜라 부체비치는 지난 경기에서 43득점 19리바운드로 커리어 최초의 40-15 게임. 올랜도 선수 중에는 샤킬 오닐이 12회, 드와이트 하워드가 4회, 애런 고든이 1회 달성했다. 시카고는 어깨부상을 당한 라우리 마카넨 대신 덴젤 발렌타인이 선발 출전.

 

- 시카고 연속 3점 플레이 포함 내리 10득점하며 19-13 리드. 시카고가 앞서가다가 벤치에서 나온 테런스 로스가 점퍼 2개를 성공시켜 26-26 동점. 잭 라빈과 로스가 3점 하나씩 주고받으며 31-31 1쿼터 종료.

 

- 시카고는 세컨유닛들의 활약으로 45-35 리드.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14점차까지 벌어졌다. 라빈이 3점에 레이업까지 넣고 20득점하며 61-43 전반 끝. 올랜도는 부체비치와 로스가 각각 11득점을 하고 드웨인 베이컨이 9득점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했다.

 

- 전반에 무득점이던 코비 화이트마저 점퍼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65-43. 부체비치가 훅샷 등으로 6득점하지만 여전히 20점차가 유지되는 가운데 화이트가 스틸에 이어 3점으로 74-49. 라빈 돌파 득점, 화이트 3점 플레이에 3점으로 82-49. 올랜도는 그나마 콜 앤서니가 돌파 후 원핸드 덩크에 드리블 후 수비 앞에 두고 3점을 넣는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95-64 3쿼터 종료.

 

- 모 밤바, 프랭크 메이슨, 베이컨의 득점으로 100-80. 하지만 시카고는 다시 주전들을 투입해 라빈이 백투백 3점을 포함해 점퍼를 퍼부으며 116-90으로 벌렸다. 118-92 시카고 승리하며 양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시카고

잭 라빈: 39득점 7리바운드  3점 5/6, 덴젤 발렌타인: 20득점 3점 4/10, 패트릭 윌리엄스: 16득점 10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3득점 7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1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9득점 6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2득점 3블락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17득점 8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6득점, 모 밤바: 14득점 7리바운드 3블락, 테런스 로스: 13득점, 콜 앤서니: 11득점, 프랭크 메이슨: 10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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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0. 덴버 너게츠 (12-10) vs 새크라멘토 킹스 (11-11) : 2021년 2월 7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버디 힐드의 팁인 버저비터로 승리한 경기를 포함해 덴버와의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덴버가 오늘은 설욕할 수 있을 것인지.

 

- 자말 머레이와 개리 해리스가 빠졌음에도 몬테 모리스와 윌 바튼이 득점하며 13-9 덴버 리드. 새크라멘토는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며 쫓아가고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17-22 역전. 니콜라 요키치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덴버 연속 8득점하며 잠시 앞섰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25-26 1쿼터 종료.

 

- 킹스는 인사이드 득점, 덴버는 3점을 넣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자마이칼 그린의 덩크 시도를 블락하기도. 덴버는 새크라멘토가 잠시 혼란을 겪는 사이 역습으로 연달아 득점하지만 해리슨 반즈의 백투백 3점으로 38-40 역전. 양팀 페인트존에서 격전을 펼치며 엎치락뒤치락하다 52-53 전반 끝.

 

- 반즈는 드리블에 이은 3점에 헤지테이션 무브를 이용한 레이업으로 59-63. 라샨 홈즈는 특유의 푸쉬샷으로 연속 득점. 폴 밀샙이 3점도 넣고 이후 자유투도 얻어내며 따라가지만 반즈가 3점 추가하며 71-74. 요키치가 자유투를 이끌어내 연달아 득점하며 81-87 3쿼터 종료.

 

- 오늘 컨디션이 최악인 버디 힐드는 점퍼로 첫 득점. 할리버튼의 3점도 들어가며 81-92로 벌어졌다. 조커의 활약으로 96-102. 할리버튼이 3점을 넣자 요키치도 3점으로 응수하며 99-105. 할리버튼은 또 3점 성공. 막판에 요키치가 눈부신 활약을 하며 커리어 하이 50득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14-119 새크라멘토 승리. 힐드는 3점을 한 개도 넣지 못하며 현재 리그 최장 3점 연속 성공 기록이 87경기에서 멈췄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50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블락, 폴 밀샙: 14득점, 윌 바튼: 11득점, 몬테 모리스: 11득점 9어시스트, 자마이칼 그린: 10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R. J. 햄튼: 7득점 10리바운드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28득점 7리바운드 3점 5/7, 디애런 팍스: 24득점 3점 4/7,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6어시스트 3점 4/7, 라샨 홈즈: 21득점 10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11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버디 힐드: 5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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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9) vs 뉴욕 닉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뉴욕은 허를 찌르는 패스, 안정적인 인사이드 득점으로 리드. 포틀랜드는 로버트 코빙턴과 데미언 릴라드의 3점으로 6-8 추격. 이런 패턴으로 진행되면서 뉴욕이 앞서가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백투백 3점으로 21-19 역전. 릴라드도 백투백 3점 넣고 31-26 1쿼터 종료.

 

- 로드니 후드가 연달아 점퍼를 넣자 뉴욕도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플레이에 알렉 벅스의 3점 2개로 35-35 동점. 릴라드는 1쿼터 때 다리 쪽에 부상당한듯 트레이너에게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건으로 해당 부위를 두드리더니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포틀랜드는 1, 2쿼터 합쳐 3점을 10개나 넣으며 앞서갔지만, 뉴욕이 바로 반격하며 동점이나 근소한 열세를 유지했다. 오늘 컨디션이 좋은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탄이 3점 넣으며 51-57 전반 끝.

 

- 닉스는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0득점하며 51-61 리드.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에네스 칸터가 활약하며 5점차로 좁혔다가 다시 벌어지고 또 쫓아가는 패턴이 반복됐다. 통산 득점에서 오스카 로벗슨을 따라잡기까지 13점이 남은 카멜로 앤서니는 전반 무득점에 그쳤다가 후반에 들어서야 첫 득점을 올렸다. 76-84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멜로는 뉴욕 시절 24.7점으로 뉴욕 평균 득점 3위에 올라있다. 1위와 2위는?

정답: 밥 매카두 26.7점, 버나드 킹 26.5점

 

- 앤퍼니 사이먼스가 3점 넣으며 6점차를 만들었으나, 멜로가 리바운드를 잡아놓고 쓸데없이 타지 깁슨에게 공격자파울을 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자유투에 퀴클리 3점이 들어가며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사이먼스가 3점에 3점 플레이로 85-90. 뉴욕은 수비 압박으로 포틀랜드의 턴오버를 이끌어내며 87-101로 달아났다. 포틀랜드는 3쿼터까지 턴오버가 5개에 불과했는데 아직 4분 남았는데도 4쿼터에만 6개. 릴라드의 백투백 딥쓰리와 트렌트의 득점, 코빙턴의 자유투로 99-106. 이후 포틀랜드의 슛이 모두 실패하며 99-110 뉴욕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9득점 9어시스트 4스틸 3점 6/12,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3득점 10리바운드, 에네스 칸터: 13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11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22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8득점 7리바운드, 알렉 벅스: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이매뉴얼 퀴클리: 12득점, 레지 불럭: 10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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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8. 보스턴 셀틱스 (12-9) vs LA 클리퍼스 (17-7) : 2021년 2월 6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이 결장하고 그랜트 윌리엄스가, 클리퍼스는 폴 조지가 발 부상으로 빠지고 룩 케너드가 선발 출전.

 

- 케너드 점퍼에 양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3분도 지나기 전에 8득점. 4-11.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가 계속 들어가며 19-22로 따라붙었지만, 클리퍼스는 주전 벤치 가리지 않고 고루 득점하며 19-31로 달아났다. 21-33 1쿼터 종료.

 

- 보스턴은 로버트 윌리엄스의 덩크 외에는 슛이 다 빗나간 반면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와 테런스 맨의 벤치 득점이 나오며 23-38로 벌어졌다. 그러다 카슨 에드워즈의 백투백 3점으로 29-38. 여러 스탯에서 커리어 로우를 기록 중인 켐바 워커는 3점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감을 잡더니 스틸에 3점까지 넣으며 37-43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케너드가 휴식 후 돌아오자마자 3점에 점퍼까지 넣으며 40-50. 클리퍼스 좋은 수비에 역습으로 40-56. 그나마 테이텀이 자유투를 계속 넣고 덩크도 하는 등 쿼터 막판에 활약하고 워커도 점퍼 넣으며 51-62 전반 끝.

 

- 카와이 레너드는 밥 매카두(1973-74, 74-75)에 이어 팀 역사상 두번째로 경기당 25+득점과 필드골 50% 이상을 동시 기록 중. 게다가 카와이와 조지는 리그에서 처음으로 20+득점과 180 클럽을 모두 도전하는 듀오이다.

 

- 카와이의 연속 득점으로 클리퍼스는 10점차 리드를 유지하지만 보스턴은 그랜트가 공수에서 활약하고 테이텀의 덩크와 3점으로 71-73으로 따라붙고 다시 그랜트의 3점으로 74-73 역전. 테이텀의 득점 외에도 페이튼 프리차드와 세미 오젤레이의 3점이 터지며 87-79로 달아났다. 89-82 3쿼터 종료. 보스턴은 3쿼터에 3점 8/11로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3점 기록.

 

 

- 리바운드는 클리퍼스가 23-39로 압도하는 가운데 이비차 주바치의 연이은 골밑 득점에 루 윌리엄스의 3점으로 96-94 추격. 로버트 윌리엄스가 점퍼 2개를 성공시키고 다시 들어온 테이텀의 페이더웨이 점퍼가 들어가며 100-94. 보스턴의 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공격에 실패하는 사이 클리퍼스는 멋진 패스 연결로 모리스가 3점 넣어 102-102 동점. 워커가 다시 살아나 골밑 득점에 점퍼 성공시키며 앞서가자 카와이가 더블팀에도 페이더웨이를 넣어 106-108 역전. 에드워즈가 3점 던지다가 파울 얻어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09-108로 다시 앞서. 테이텀이 카와이의 포스트업 때 공을 쳐내서 스틸을 따내고 자유투로 111-108. 니콜라스 바툼은 테이텀을 잘 막아내며 샷클락에 걸리게 하고, 카와이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루 윌리엄스의 3점으로 111-112 역전. 보스턴은 타임아웃 후 패스 미스로 스틸당했다가 곧바로 다시 공을 따낸 뒤 워커의 점퍼로 113-112. 카와이가 연이어 공격 실패하자 클리퍼스는 파울 작전에 들어가. 보스턴이 자유투를 착실히 넣어 117-112로 달아났다. 8.3초를 남기고 루 윌리엄스가 3점을 성공시켜 2점차로 좁히지만 워커가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9-115 보스턴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4득점 7리바운드 4스틸 3점 5/10, 켐바 워커: 24득점, 카슨 에드워즈: 16득점, 그랜트 윌리엄스: 11득점, 트리스탄 탐슨: 11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0득점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8득점 11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8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이비차 주바치: 14득점 6리바운드, 룩 케너드: 13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3득점, 서지 이바카: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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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7.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7) vs 피닉스 선즈 (12-9) : 2021년 2월 6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 피닉스는 프랭크 카민스키가 선발 출전. 카민스키는 이번 시즌 첫 스타팅.

 

- 양팀 공격 부진한 가운데 3분간 겨우 2-6. 피닉스가 턴오버 연발하는 사이 디트로이트 빠른 반격으로 인사이드 득점 늘리며 10-8 역전. 피닉스의 공격이 평소만 못하지만 디트로이트도 슛이 부정확해서 멀리 달아나지 못했다. 벤치에서 나온 랭스턴 갤로웨이와 이트완 무어의 슛으로 22-22 동점. 갤로웨이의 3점으로 역전하며 24-27 1쿼터 종료.

 

- 크리스 폴이 공격을 주도하며 점점 리드폭을 벌렸다. 폴이 3점 넣고 파울도 얻었는데 폴 착지하다가 조쉬 잭슨의 발을 밟아서 잭슨의 플래그런트 파울. 자유투 하나 넣고 다시 피닉스 공격에서 캐머론 존슨이 3점 성공시켜 한 포제션에서 7득점하며 31-45로 달아났다. 피닉스의 수비가 타이트한 것도 있지만 디트로이트는 3점이고 골밑슛이고 계속 실패. 디트로이트는 특히 블레이크 그리핀이 되지도 않는 3점만 남발하다 44-57 전반 끝.

 

- 피스톤스는 3점 시도를 줄이고 2점씩 착실히 넣으며 10점차까지 좁혔으나, 카민스키가 활약하며 55-73으로 다시 벌어졌다. 제라미 그랜트가 공격을 이끌며 다시 추격하지만 피닉스도 무어의 슛이 들어가며 20점 전후 차이로 도망갔다. 세이번 리는 쿼터 막판 무어에게 눈을 찔렸는데 종료 직전이라 그런지 디트로이트 쪽에서 아무도 타임을 불러주지 않았다. 그럴거면 끝까지 하지 말지 8.6초 남기고 결국 타임 요청. 그리고 그 짧은 시간 동안 두 팀이 턴오버 주고받으며 68-87 3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는 한때 1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데빈 부커와 폴의 3점이 들어가며 81-98로 다시 벌어졌다. 4쿼터에서 폴과 부커가 각각 10득점하며 92-109 피닉스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사딕 베이: 14득점, 메이슨 플럼리: 11득점 8리바운드, 조쉬 잭슨: 11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10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딜런 라이트: 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크리스 폴: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프랭크 카민스키: 15득점, 캐머론 존슨: 14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3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8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미캘 브리지스: 6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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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5. 워싱턴 위저즈 (5-14) vs 마이애미 히트 (8-14) : 2021년 2월 6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2차전. 이번 시즌 마이애미와의 두 번의 대결에 모두 결장했던 러셀 웨스트브룩이 오늘은 출전한다.

 

- 브래들리 빌의 슛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마이애미는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는 등 연속 8득점하며 9-17 리드. 워싱턴이 이쉬 스미스와 다비스 베르탄스 등의 벤치 득점으로 추격하자 마이애미는 다시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18-28. 베르탄스의 연속 득점으로 24-30까지 따라붙지만 타일러 히로가 백투백 3점을 넣으며 24-36으로 벌어졌다. 아데바요는 6개의 파울을 얻어내고 자유투 11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시켰다. 아데바요의 한 쿼터 개인 최다 시도와 성공 신기록. 27-40 1쿼터 종료. 마이애미는 워싱턴 원정 때 47득점한 이후 1쿼터 최다 득점. 빌은 6개의 슛을 던져 하나도 넣지 못하며 2득점에 그쳤다.

 

- 켄드릭 넌의 슛이 연달아 적중. 빌은 여전히 슛 실패하며 34-55로 벌어졌다. 빌은 골밑에서도 연달아 슛을 놓치고 웨스트브룩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반면 마이애미는 공세를 이어가고 1쿼터와 마찬가지로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도 득점을 올렸다. 43-71 전반 끝. 역시 1월 10일 워싱턴 원정 때의 75점 이후로 전반 최다 득점. 빌은 필드골 12개, 3점 5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하며 커리어 최악의 전반을 보냈다. 2008년 O. J. 메이요 이후 반 경기 가장 많은 필드골 실패.

 

- 켈리 올리닉과 던컨 로빈슨의 3점으로 45-77. 로빈슨은 오늘 첫 3점 성공. 빌은 13개 실패 후 3점으로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애미의 철통방어에 이후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웨스트브룩도 빠른 타이밍에 슛을 던지지만 빗나갔다. 올리닉이 3점 4개 포함 14득점, 로빈슨도 3점 3개 넣고 넌도 연달아 득점하는 등 화력을 과시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70-106 3쿼터 종료.

 

- 로테이션 아닌 멤버들 위주로 투입한 워싱턴은 연속 11득점하며 81-106 추격. 이쉬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고 알렉스 렌은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란데다 마이애미는 3쿼터에 수비하다 발목을 다친 고란 드라기치를 제외한 주전들을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간 끝에 95-122로 승리. 빌은 7득점에 그치며 2018년 12월 이후 한 경기 최소 득점. 빌은 진행중이던 연속 경기 20+득점 기록, 이번 시즌 연속 경기 25+득점 기록이 모두 깨졌다.

 

워싱턴

알렉스 렌: 18득점 6블락,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하치무라 루이: 12득점, 브래들리 빌: 7득점 3스틸, 로빈 로페즈: 6득점 7리바운드, 데니 압디야: 4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켄드릭 넌: 25득점 8리바운드, 뱀 아데바요: 21득점, 켈리 올리닉: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7, 타일러 히로: 17득점, 지미 버틀러: 14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안드레 이궈달라: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2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6)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9-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빠지고 하미두 디알로, 아이재아 로비, 켄리치 윌리엄스가 선발 출전.

 

- 나즈 리드가 점프볼 쳐낸 것을 디알로가 낚아채 재빨리 득점한 것을 시작으로 1분도 안 지나 오클라호마가 0-6 리드. 미네소타는 2점씩 쫓아가며 동점을 만들고 말릭 비즐리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양팀 시소게임 이어가지만 양쪽 모두 에이스들이 빠진 탓에 슛 성공율은 높지 않았다. 제법 접전으로 흘러가는데도 박진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25-23 1쿼터 종료.

 

- 1960년 이 날, 보스턴 셀틱스의 의 레전드 빌 러셀이 시라큐스 내셔널스(現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전에서 커리어 하이인 51리바운드를 잡아냈다(!)

 

-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 제이크 레이먼 등의 슛이 들어가고 재럿 밴더빌트가 수비에서 활약하며 36-28로 앞서갔다. 공격이 다소 정체되어있던 오클라호마는 마이크 무스칼라의 연속 5득점과 윌리엄스의 3점이 들어가며 43-41 추격. 로비 3점에 윌리엄스의 속공 득점으로 45-46 역전. 양팀 센터인 알 호포드와 리드가 서로를 상대로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48-49. 디안젤로 러셀이 3점 넣으며 동점을 만들지만 호포드가 점퍼 넣고 스틸에 디알로의 덩크를 이끌어내며 51-55 전반 끝.

 

- 호포드는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듯 평소보다 공격 시도를 늘리며 3쿼터 중반에 이미 시즌 하이 23득점. 양팀 공격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따내고 세컨찬스 득점으로 이어갔다. 1쿼터와는 느낌이 다른 제대로 된 접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노웰, 앤서니 에드워즈, 러셀의 3점으로 79-74 리드. 러셀과 노웰의 3점이 추가되며 85-76 3쿼터 종료.

 

- OKC는 대리어스 밀라가 오늘 3개째 3점에 무스칼라도 3점 하나 추가하며 90-87. 여기에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2-92 동점. 레이먼 연속 득점에 리드의 골밑 공격이 통하며 99-93으로 미네소타가 달아나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과 속공 덩크로 99-98. 리드가 훅샷으로 득점하자 윌리엄스가 레이업으로 반격. 러셀의 점퍼가 들어가며 3점차가 되지만 OKC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호포드의 두번째 3점 시도가 성공하며 25.7초 남기고 103-103. 미네소타 작전시간 후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당하며 OKC가 속공 찬스를 맞았으나 공격 실패. 10년 감수한 미네소타는 러셀이 2.9초를 남기고 3점을 성공시켰다. 오클라호마는 기회를 만들었으나 디알로가 수비를 의식해 머뭇거리다 던진 3점이 실패하며 106-103 미네소타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4득점 3점 6/12, 디안젤로 러셀: 2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나즈 리드: 17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4득점, 제이크 레이먼: 10득점, 재럿 밴더빌트: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리키 루비오: 3득점 8어시스트 3스틸

 

오클라호마

알 호포드: 2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블락,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10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13득점 8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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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3. 밀워키 벅스 (14-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3) : 2021년 2월 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초반 클리블랜드의 인사이드 공격이 통하며 앞서다가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자 파울을 2개나 범했음에도 밀워키가 서서히 따라붙으며 13-13 동점. 클리블랜드는 계속 페인트존 위주로 공격하다 재럿 앨런이 코너에서 3점을 넣고 제디 오스만도 3점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밀워키는 앨런의 존재로 인해 인사이드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며 26-33 1쿼터 종료.

 

- 바비 포티스가 연속 6득점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 야니스도 계속된 골밑 득점에 자유투도 성공.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42-41 역전. 밀워키는 3점 1/13에 그친 반면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50-56 클리블랜드 리드. 막판 밀워키가 다소 성급하게 공격 시도하는 것을 캐브스 수비가 연달아 막아내고 60-63 전반 끝.

 

- 야니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3쿼터에만 9득점. 밀워키가 앞서가자 클리블랜드는 3점 2개로 한때 리드하다 접전이 이어졌다. 밀워키 터프해진 수비에 캐브스의 슛 실패 많아지며 최대 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94-89 3쿼터 종료.

 

- 3쿼터 중간에 무릎에서 피가 흘러 라커로 들어가 치료받은 야니스는 나오자마자 3점 성공시켜 104-94. 이후 클리블랜드는 짧은 거리에서의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아주 잠깐 한자릿수가 된 것을 제외하면 계속 10점차 이상이 유지되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벌어지며 123-105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3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즈루 할러데이: 17득점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5득점, 바비 포티스: 14득점 6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3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리 그레익: 4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8득점 9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3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제디 오스만: 12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GAME 324. 유타 재즈 (18-5) vs 샬럿 호네츠 (10-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가 발목부상에서 돌아왔는데 P. J. 워싱턴이 지난 경기에 당한 오른발 부상으로 빠져서 로지어, 디본테 그래햄, 라멜로 볼이 선발로 나오는 3가드 라인업. 동서부를 아울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타는 경기당 3점 16.7개, 리바운드 49.3개, 리바운드 마진 +7.0, 턴오버 차이 3.1개, 상대 필드골 성공율 48.4% 등의 분야에서 각각 리그 1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샬럿은 던지는 슛마다 들어가며 2-11 리드. 유타 작전타임 후 추격하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11득점을 올리는 등 샬럿의 공격이 순조롭게 돌아가며 12-24로 벌어졌다. 도노반 미첼이 벤치로 물러나고 보얀 보그다노비치, 로이스 오닐 등 주전들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유타 빠르게 추격. 30-32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 스틸에 이은 득점, 조지 니엥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넣으며 37-32 유타 역전. 그래햄이 3점 넣으며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드리블하다 다리 어딘가가 좋지 않은듯 교체됐다. 뉴햄프셔의 브류스터 아카데미 시절 함께 뛰었던 미첼이 보는 앞에서 3점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컨디션이 좋았는데 샬럿은 물론 본인에게도 아쉬운 상황. 마일스 브리지스는 계속 오픈찬스가 주어지지만 3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반면 유타는 클락슨과 마이크 콘리의 3점으로 46-35. 콘리는 통산 1,244개의 3점으로 63위인 델 커리와는 하나, 62위인 히도 터콜루와는 2개 차이. 커리는 은퇴하던 2001-02 시즌까지만 해도 3점 역대 10위였는데 후배들이 치고올라오면서 순위가 한없이 추락중. 타임아웃 후 로지어가 3점 넣더니 유타의 안일한 패스를 스틸해 바로 레이업하며 순식간에 5득점. 라멜로는 속공 상황에서 유타의 수비 숫자가 많음에도 과감히 돌파해 레이업하며 48-44. 하지만 로이스 오닐이 3점을 1개, 미첼은 2개 넣으며 59-49로 다시 벌어졌다. 라멜로도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선전하지만 유타의 슛이 식을 줄을 모르며 69-54 전반 끝.

 

- 그래햄은 왼쪽 허벅지 안쪽 좌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 미첼의 활약이 이어지고 콘리가 델 커리를 제치는 3점 넣으며 85-62로 벌어졌다. 보얀도 3점 4개 추가하며 99-74. 루디 로베어가 파울트러블로 교체된 사이 샬럿이 연속 10득점하며 106-90 3쿼터 종료.

 

- 평소 골밑 마무리가 좋지 않은 비스막 비욤보가 오늘따라 득점으로 연결을 잘 해주며 107-96으로 추격. 여기에 라멜로가 레이업에 3점 넣으며 110-101. 유타는 오닐과 보얀의 3점이 들어가며 118-103. 콘리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라멜로 연속 레이업 성공하고 두번째는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125-115. 라멜로의 커리어 첫 30득점 경기. 하지만 다시 미첼과 보얀의 쐐기 3점이 터지는 등 138-121 유타 승리. 유타는 3점 26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작성했다.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1득점 7리바운드 3점 7/10, 도노반 미첼: 30득점 3점 5/9, 마이크 콘리: 16득점 3점 4/7, 조던 클락슨: 15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5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10득점 11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샬럿

라멜로 볼: 34득점 8어시스트 3점 4/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10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5득점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3득점, 디본테 그래햄: 11득점 3점 3/3, 케일럽 마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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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1. 시카고 불스 (8-13) vs 올랜도 매직 (9-14) : 2021년 2월 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켈 펄츠의 시즌 아웃으로 포인트가드가 모자란 데다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해주던 애런 고든마저 부상으로 빠진 올랜도는 지난 시즌 G리그 MVP였던 프랭크 메이슨과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 니콜라 부체비치 3점 포함 7득점하며 올랜도 2-9 리드로 출발. 부치 백투백 3점에 제임스 에니스의 3점 플레이 나오며 4-18. 부체비치에 대한 대니얼 개포드의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은 빌리 도노반 감독은 4분 만에 태디어스 영 투입하고 12-18 추격. 라우리 마카넨의 3점으로 3점차까지 추격하지만 올랜도는 연이은 공격리바운드에 콜 앤서니의 백투백 3점까지 들어가며 19-28로 달아났다. 이번 쿼터에만 15점 넣은 부체비치가 벤치로 물러나 올랜도의 공격 성공율이 떨어진 사이 시카고 추격하며 31-33 1쿼터 종료. 메이슨은 들어오자마자 픽앤롤에 이어 켐 버치에게 바운스 패스로 어시스트를 올렸으나, 수비에서 연달아 파울하며 약점을 노출했다. 

 

- NBA에서는 팀의 베테랑 선배가 생일을 맞이하면 루키들이 다른 선수들 앞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오늘이 테런스 로스의 30번째 생일인데 루키인 앤서니와 츄마 오키키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데 소울이 넘친다. 올랜도 선수들의 생일 당일의 기록을 보면 히도 터콜루 29세 생일 때 커리어 하이인 39득점, 트로이 허드슨은 26세 때 역시 개인 최다 34득점, 앤드류 니콜슨은 26세 때 커리어 하이 14리바운드. 여담이지만 올랜도에서 뛰었던 샤킬 오닐은 레이커스 시절이던 2000년 자신의 28세 생일 때 커리어 하이인 61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 코비 화이트 점퍼에 3점으로 36-35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화이트 양쪽 코너에서 백투백 3점으로 44-39 리드. 올랜도는 1쿼터 때 잠잠했던 에반 포니에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51-55 역전. 부치와 포니에의 득점이 이어지며 56-66으로 달아났다. 포니에는 2쿼터 14득점, 부체비치는 전반 24득점으로 이번 시즌 반 경기 기준 최다. 56-66 전반 끝. 앤서니는 전반에 커리어 하이인 8어시스트 달성.

 

- 시카고는 잭 라빈이 잠잠한 대신 패트릭 윌리엄스와 덴젤 발렌타인이 계속 득점. 올랜도는 다시 부치와 포니에의 득점이 나오며 69-80. 발렌타인이 내외곽을 오가며 점수를 올리지만 부체비치는 개포드를 상대로 편안하게 공격 성공시키며 76-88. 81-92 3쿼터 종료. 부체비치는 이미 시즌 하이인 35득점을 올렸다.

 

- 3쿼터까지 2득점에 그쳤던 라빈이 작정한듯 공격에 나서며 11득점을 몰아쳐 96-103. 시카고의 공격리바운드가 세컨찬스 득점으로 연결되며 103-108 추격. 라빈의 공격이 한동안 정체됐으나 부치도 연달아 3점 실패. 그러다 라빈의 3점 플레이에 화이트의 3점으로 2분 남기고 112-112 동점. 부체비치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타이인 41득점하며 앞서가자 라빈 자유투로 114-114. 포니에는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은 반면 시카고는 연달아 공격 실패하고 루즈볼 파울까지 나오며 114-119. 시카고는 또 공격 실패했으나 올랜도의 패스가 끊기고 라빈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 모두 넣으며 117-119. 앤서니 자유투 넣자 라빈이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9.6초 남기고 119-121. 부체비치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19-123 올랜도 승리. 부체비치는 43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 작성.

 

시카고

잭 라빈: 26득점 8어시스트, 패트릭 윌리엄스: 20득점 7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6득점 3점 4/9, 태디어스 영: 15득점 7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4득점, 라우리 마카넨: 13득점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3득점 19리바운드 3점 4/10, 에반 포니에: 20득점, 콜 앤서니: 1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에니스 3세: 14득점, 켐 버치: 7득점 6리바운드

 

 

 

 

 

 

 

 

 

 

 

 

GAME 322. 토론토 랩터스 (10-12) vs 브루클린 네츠 (14-10) : 2021년 2월 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토론토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6명의 선수가 13.0 득점 이상을 해주고 있다. 프레드 밴블릿, 파스칼 시아캄, 카일 라우리, 노먼 파웰, OG 아누노비, 크리스 부셰. 또 안전 프로토콜인 케빈 듀란트는 검사 결과에 따라 교체 출전 가능하다고. 대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로 나왔다.

 

- 파웰이 5득점하는 등 7-0 토론토 리드. 브루클린의 턴오버 쏟아지며 밴블릿 연속 3점 플레이, 13-4로 벌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디안드레 조던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득점. 브루클린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제임스 하든과 브라운이 득점하며 21-15를 만들었다. 듀란트는 음성판정을 받고 데뷔 후 867경기 만에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전. 듀란트 들어오면서 볼의 흐름은 좋아졌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한 가운데 토론토가 고른 득점으로 앞서며 34-23 1쿼터 종료.

 

- 라우리 3점 2개에 디안드레 벰브리 스틸에 덩크로 44-27로 벌어졌다. 공격이 안 풀리던 브루클린은 랜드리 샤멧의 3점 3개에 제프 그린도 하나 넣으며 50-39 추격. 토론토 연이은 턴오버로 조 해리스와 듀란트 3점, 디조던의 연속 앨리웁 덩크로 58-56으로 바짝 따라붙었다. 브루클린의 홈인데도 카이리 어빙, 듀란트 모두 공격 때 계속 수비의 컨택이 있었는데 심판이 파울을 주지 않으며 기회 날리고 67-63 전반 끝.

 

- 브루클린 수비 강화하며 토론토의 공격 저지하고 해리스의 3점으로 67-68 역전. 브루클린의 흐름이 좋았으나 3쿼터 3분 만에 듀란트 5반칙에 걸려. 그러나 스티브 내쉬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4반칙으로 정정. 사실 밴블릿이 먼저 공을 따내고 듀란트가 건드렸으니 파울이 맞는듯 한데 오늘 경기 운영이 참 이상하다. 그런데 듀란트가 라커룸으로 들어가더니 안전 프로토콜로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는 속보가 들어왔다. 검사 결과에서 문제가 발견됐다면 처음부터 출전을 불허할 것이지 이건 무슨 경우인지. 이러다 듀란트가 정말 양성이어서 다른 선수들도 감염되면 어쩌려고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끌고나가는지 모르겠다. 듀란트도 나올 수 없고 그에 따라 네츠 선수들도 심리적인 영향을 받은 탓인지 토론토가 역전하고 이후 시소게임 이어져. 접전 끝에 시아캄이 페이더웨이 넣으며 92-90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강한 골밑 수비로 앞서지만 해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95-95 동점. 하든의 스틸에 브라운이 자유투 얻어내며 역전하고 하든의 패스받은 제프 그린이 코너에서 3점 넣어 95-100. 밴블릿과 파웰의 레이업에 시아캄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토론토가 다시 리드하지만 해리스 또 3점으로 101-103. 밴블릿과 하든 둘 다 3점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라우리 3점으로 106-107. 라우리가 골밑 득점하며 동점 만들지만 브라운 팁인으로 108-110. 라우리 백투백 3점에 어시스트로 부셰의 골밑 득점을 도우며 116-110 토론토 리드. 해리스가 3점 넣자 토론토는 공격리바운드 후 밴블릿의 3점으로 받아치며 119-113. 어빙은 거의 공을 던질 기회가 없는 가운데 121-117. 작전타임 후 어빙이 이번 쿼터 첫번째 슛을 던지지만 빗나가며 123-117 토론토 승리.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3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카일 라우리: 30득점 7어시스트 3점 6/9, 노먼 파웰: 18득점, 크리스 부셰: 17득점 9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1득점

 

브루클린

조 해리스: 19득점 3점 5/8, 제임스 하든: 17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5득점, 제프 그린: 15득점, 브루스 브라운: 13득점 6리바운드, 랜드리 샤멧: 12득점 3점 4/9,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케빈 듀란트: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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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9-12)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1) : 2021년 2월 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자이언 윌리엄슨은 초반부터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골밑에서 6득점. 인디애나는 제레미 램이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0 리드.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 에릭 블렛소의 활약이 더해지고 다시 자이언의 골밑 폭격으로 25-19로 앞서갔다. 하지만 자이언이 벤치로 물러나며 펠리컨스의 기세가 꺾이고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이 들어와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교란시키고 득점까지 해주며 27-30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커리어 첫 43경기에서 23+득점에 필드골 성공율 55% 이상을 기록한 선수 두 명은?

정답: 샤킬 오닐과 자이언.

 

- 뉴올리언스는 J. J. 레딕과 조쉬 하트가 3점을 넣으며 리드를 되찾았다.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블락하는 등 상대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42-41 추격. 맥코넬은 완벽한 찬스인데도 레이업 올라갔다가 킥아웃, 코너에 있던 덕 맥더멋이 3점 성공. 최근 몇 년간 이런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맬컴 브록던은 수비 방해가 있었다고는 하나 연달아 레이업을 놓치는 등 인디애나의 슛 성공율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55-46으로 벌어졌다. 막판 양팀 공격자파울이 계속해서 나오며 마일스 터너와 블렛소가 3파울에 걸려 벤치행. 스티븐 아담스는 슛 쏘면서 다른 손으로 사보니스를 밀쳐서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받았다. 57-48 전반 끝.

 

- 브록던 점퍼에 램의 3점까지 들어가며 57-53으로 좁혀져. 아담스 연속 득점하고 터너는 파울이 쌓이며 벤치로 물러난 사이 71-58로 점수차가 커졌다. 잉그램의 3점 두 방이 나오며 81-63. 86-75 3쿼터 종료. 터너는 벤치에 있고 사보니스와 애런 할러데이가 부진하는 등 인디애나의 경기 내용은 좋지 못했지만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 3개에 마지막 고가 비타제의 3점이 림을 두 번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10점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역전패당한 것이 여섯 번이나 된다. 1월 5일에도 바로 인디애나에게 그렇게 패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애런 할러데이가 점퍼 넣으며 오늘 경기 첫 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켜 89-83. 저스틴과 론조 볼, 맥코넬이 3점 주고받으며 94-89. 비타제 레이업 득점 후 자이언의 덩크 블락했으나 파울 판정 나오며 자유투 허용. 인디애나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뉴올리언스는 잉그램과 볼을 앞세워 도망가지만 인디애나는 저스틴과 애런이 사이 좋게 3점 넣어 101-99. 저스틴 스틸에 맥더멋의 3점으로 101-102 역전. 타임아웃 후 론조의 3점으로 뉴올리언스가 다시 앞서지만 곧바로 저스틴이 커리어 하이인 7개째 3점 넣으며 104-105. 자이언 자유투 넣자 맥더멋이 백도어컷에 이은 리버스 레이업으로 107-107. 론조가 이번 쿼터 4개째 3점 넣자 맥더멋도 3점으로 받아치며 110-110. 네이트 비요크렌 감독은 열세에서 리드를 만들어낸 비타제를 계속 이용하다가 1분 20초 남기고 비타제가 6반칙 퇴장당한 후에야 터너를 기용했다. 아담스의 팁인에 잉그램의 점퍼로 114-110. 타임아웃 후 터너의 3점으로 114-113. 맥코넬은 4쿼터 9어시스트에 시즌 하이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4쿼터에만 10개에 오늘 경기 3점 20개로 프랜차이즈 하이. 잉그램의 점퍼가 빗나가며 인디애나에 기회가 찾아왔지만 터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이 실패하며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론조 볼: 20득점 9리바운드 3점 5/9, 자이언 윌리엄슨: 18득점 3블락, 스티븐 아담스: 12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J. J. 레딕: 12득점 3점 3/3, 조쉬 하트: 11득점 7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2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저스틴 할러데이: 22득점 6리바운드 3점 7/13, 제레미 램: 17득점 6리바운드 3스틸 3점 3/3, 덕 맥더멋: 14득점 6리바운드 3점 4/7, 맬컴 브록던: 13득점, 마일스 터너: 12득점 6리바운드, 고가 비타제: 10득점, T. J. 맥코넬: 9득점 15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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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9. 덴버 너게츠 (12-9) vs LA 레이커스 (17-6) : 2021년 2월 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해설 없이 현장음만 나오다 4분쯤 지나 TNT 중계로 전환.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초반부터 달리지만 전체적으로 3점이 잘 들어가지 않고 수비에서는 계속 미스매치 나오며 실점.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레이가 각각 연속 득점하며 19-13 덴버 리드. 테일런 홀튼 터커의 3점으로 동점 만들고 앤서니 데이비스가 마크 가솔의 패스받아 덩크하며 21-23 역전. 몬테 모리스의 활약으로 덴버가 다시 앞서며 30-27 1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모리스 등 벤치 득점 이어지며 덴버가 45-37로 달아나. 52-40까지 벌어졌으나,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르브론의 컷인 득점이 나오고 데니스 슈뢰더가 두 번이나 몸을 날려 상대를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리게 했던 것은 긍정적인 장면이었다. 58-46 전반 끝. 덴버는 마지막 두 번의 포제션을 팁인으로 마무리하는 등 공격리바운드에서 10-3으로 앞섰던 것이 리드의 원동력이 됐다.

 

- 슈뢰더가 점퍼에 추가자유투 넣고 수비 때 스틸해내며 르브론에게 패스, 르브론은 전성기 못지 않은 스피드로 달려가 레이업하며 60-53 추격. 덴버의 수비가 나쁘지 않은데 레이커스는 어떻게든 득점. 덴버 다시 반격하지만 조금씩 점수차가 좁혀졌다. 슈뢰더가 다시 점퍼 넣고 몬트레즐 해럴은 골밑 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트랜지션 3점 던질 때 카일 쿠즈마가 쫓아가 뒤에서 블락하는 등 수비에서 몇 차례 인상적인 장면이 나왔다. THT의 리버스 레이업에 르브론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레이커스가 75-76 역전. 쿠즈마는 그린이 돌파 후 골밑슛 시도할 때 차징 유도하더니 곧바로 코너 3점 성공. 75-83 3쿼터 종료. 레이커스는 막판에 좋은 수비가 그대로 빠른 역습으로 이어져 연속 15득점하며 쿼터를 마무리했다. 레이커스는 3쿼터 득점에서 덴버를 17-37로 압도했다.

 

- 덴버는 4쿼터 1분 지나 모리스의 플로터로 무려 5분 만에 첫 득점. 덴버가 전열을 재정비해 추격하는듯 했지만 기세가 오른 레이커스의 공격은 식을 줄을 몰랐다. 결국 93-114로 레이커스가 그래미 트립 이후 오랜만에 홈에 돌아오자마자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르브론은 연속으로 환상적인 패스를 선보이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25+득점을 한 통산 800번째 경기. 출전한 경기 중 62%에 달한다.

 

덴버

자말 머레이: 20득점, 몬테 모리스: 16득점, 자마이칼 그린: 14득점 8리바운드, 니콜라 요키치: 13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폴 밀샙: 6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21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7득점 3스틸, 앤서니 데이비스: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몬트레즐 해럴: 13득점, 카일 쿠즈마: 11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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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8)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7) : 2021년 2월 5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벤 시몬스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하고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위닝샷 넣었던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포틀랜드도 데미언 릴라드가 빠지는 등 가용 인원이 9명에 불과하다.

 

- 필라델피아는 초반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컨디션이 좋은듯 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포틀랜드는 천천히 따라잡으며 동점. 조엘 엠비드는 에네스 칸터의 슛을 블락하고 착지하다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듯 쿼터 막판에 코트에 다시 등장해 득점까지 올렸다. 28-28 1쿼터 종료.

 

- 엠비드가 계속 점퍼 넣지만 앤퍼니 사이먼스가 백투백 3점 성공시켜 43-36으로 달아났다. 조조 골밑 공격, 점퍼, 자유투 등 다양한 공격으로 2쿼터 중반까지 팀의 15점을 모두 책임지며 48-43. 57-57 전반 끝. 엠비드 31득점으로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해내고 2쿼터 필리의 29점 중 25점을 담당했다. 한 쿼터 25득점은 1983년 앤드류 토니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샬럿 전부터 오늘 경기 전반까지 6쿼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한 세스 커리 대신 셰이크 밀튼이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을 시작으로 칸터와 카멜로 앤서니의 득점, 다시 트렌트가 3점 넣어 포틀랜드가 연속 12득점하면서 69-57로 달아났다. 필리는 3쿼터 6분 만에 대니 그린이 팀의 첫 3점 성공. 그 전까지는 12개 모두 실패했다. 로버트 코빙턴이 연속 득점하며 86-66 20점차. 필리는 쓸데 없는 공격자파울을 계속 범하며 공격권을 넘겨주는 등 99-76 3쿼터 종료. 조조 전반만 해도 50득점 이상 페이스였으나 동료들이 슛을 던지도록 스스로 공격을 자제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다.

 

- 선배들의 결장으로 오늘 출전시간을 많이 얻은 포틀랜드의 CJ 엘러비는 초반에는 루키답게 미숙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다. 열심히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하더니 나중에는 3점도 성공시켰다.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121-105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4득점 3점 4/9,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에네스 칸터: 17득점 18리바운드(7 공격), 로드니 후드: 16득점, CJ 엘러비: 15득점 7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4득점, 로버트 코빙턴: 9득점 6리바운드 4스틸, 해리 자일스 3세: 4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타이리스 맥시: 15득점,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12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2득점

 

 

 

 

 

 

 

 

 

 

 

 

GAME 318. 휴스턴 로케츠 (11-10)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9-8) : 2021년 2월 5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존 월은 복귀하지만 빅터 올라디포는 백투백 이틀째라 부상 회복을 위해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 월의 백투백 3점으로 6-2 리드로 출발. 휴스턴은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줄곧 리드했으나 멤피스가 3연속 3점 성공시킨 후 디앤서니 멜튼의 골밑 득점으로 24-25 역전. 27-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 멤피스는 데스먼드 베인이 연달아 득점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한때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주전들이 들어오고 P. J. 터커와 크리스찬 우드의 3점 등으로 휴스턴이 60-47로 도망가며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카일 앤더슨이 속공 찬스 때 패스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를 완성했다. 휴스턴도 월에게서 우드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에 고든의 딥쓰리 터지며 68-49로 벌어졌다. 흐름 좋았으나 속공 때 우드 오른발이 모란트 발을 밟고 꺾이며 부상당하고 휠체어에 탄 채 라커로 이동했다. 자유투도 포기하고 로디온스 쿠루츠와 교체됐다. 월 벤치로 물러난 후 모란트가 연속 득점하며 77-62로 좁혀졌다. 87-70 3쿼터 종료. 모란트는 3쿼터에만 13득점.

 

- 멤피스 애쓰지만 고든이 에이스 역할 하면서 108-83으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휴스턴은 오늘 출전한 선수 대부분이 최소 3점 하나씩 성공하며 115-10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우드의 부상으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승리였다.

 

휴스턴

존 월: 22득점 8어시스트 3점 4/9, 에릭 고든: 20득점,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17득점 7리바운드 3점 3/3,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스틸, 스털링 브라운: 9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6리바운드, P. J. 터커: 3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데스먼드 베인: 16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3스틸,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8어시스트, 딜런 브룩스: 11득점, 제이비어 틸먼: 9득점 10리바운드, 골귀 졩: 8득점 7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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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5. 유타 재즈 (17-5) vs 애틀랜타 호크스 (10-12) : 2021년 2월 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트레이 영은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 양팀 센터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는데 둘 다 수비력이 좋다보니 서로 뚫기가 쉽지 않다. 유타 연속 10득점하며 10-2 리드. 슛에서 유타가 우위인 가운데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가 팀의 첫 3점 포함 7득점하며 17-11. 유타도 막판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지며 기대와는 달리 양팀 저득점 속에 20-16 1쿼터 종료. 필드골 성공율 유타는 39%, 애틀랜타는 23%에 그쳤다.

 

- 조던 클락슨의 레이업에 트랜지션 3점으로 29-21. 2쿼터 4분이 지났는데 두 팀 모두 아직 30점도 넘기지 못했다. 사실 두 팀이 붙는다고 했을 때 화력전을 기대했다가 영이 빠진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래도 유타는 터질 줄 알았다. 하지만 유타의 슛마저 이렇게 침묵을 지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고, 애틀랜타의 중계진 말마따나 리바운드를 잡을 기회는 많아졌다. 덕분에 클린트 카펠라는 2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4리바운드를 획득했다. 그나마 막판 들어 양팀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45-37 전반 끝. 유타는 3점이 5개에 불과했고, 애틀랜타는 2018년 3월 10일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두 팀 모두 후반 들어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애틀랜타는 골밑에서의 찬스를 여러 차례 놓치며 10점차 이상 벌어졌다. 그나마 캠 레디쉬가 점퍼를 넣어주는 정도. 마이크 콘리는 3쿼터에만 11득점. 특히 페인트존에서는 원래 왼손잡이인 콘리가 오른손으로 여러 차례 공격을 성공시켰다. 존 콜린스도 3쿼터 10득점하지만 클락슨의 3점으로 20점차로 벌어졌다. 그나마 브랜든 굿윈이 3점 넣으며 80-63 3쿼터 종료.

 

- 유타는 득점에서 3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44.6%로 41.2%인 2점보다 높다. 애틀랜타는 주전들을 꽤 오래 끌고가지만 점수차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112-91 유타 대승.

 

유타

조던 클락슨: 23득점 7리바운드 3점 5/8, 보얀 보그다노비치: 21득점 6리바운드, 도노반 미첼: 18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1득점, 데릭 페이버스: 9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2득점 10리바운드

 

애틀랜타

존 콜린스: 17득점 7리바운드, 케빈 허터: 16득점 3스틸, 캠 레디쉬: 12득점,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4, 클린트 카펠라: 6득점 17리바운드(8 공격), 라존 론도: 6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1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9) vs 댈러스 매버릭스 (10-13) : 2021년 2월 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경기에서 케본 루니마저 부상당한 여파에 에릭 파스칼마저 못 나오며 선수단 중 2미터 1을 넘는 선수 없어 드레이먼드 그린이 사실상의 센터로 출전하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토스카노 앤더슨의 점프볼 대결. 댈러스는 3점 성공율 32.7%로 리그 최하위. 루카 돈치치와 포르징기스가 29%, 조쉬 리차드슨이 27%에 그치고 있다. 셋 다 경기당 5회 이상 3점을 던지는데 성공율이 그 모양이니 꼴찌인 것은 당연지사. 다행히 오늘은 루카와 포르징기스 모두 1쿼터 초반부터 3점을 하나씩 성공시켰다. 앤더슨이 그린과 커리의 패스를 받아 3점에 골밑 득점하며 워리어스가 16-11 리드. 댈러스는 14점까지 루카와 포르징기스가 전부 득점하다 벤치에서 나온 제일런 브런슨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16-16 동점. 골스는 빅맨이 없지만 짜임새 있는 움직임, 그린의 적절한 패스 공급으로 쉽게 득점하며 리드. 스테판 커리가 3점 3개 넣는 등 14득점하고, 루카도 드리블 3점 성공시켜 13득점하며 36-34 1쿼터 종료.

 

- 1쿼터에도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했던 브런슨이 2쿼터 시작 후에도 3점 2개 성공하며 36-42 댈러스 리드. 그러다 앤더슨의 연속 득점으로 47-47 동점. 벤치에 들어갔다 다시 나온 브런슨은 3점에 골밑 득점으로 벌써 전반 17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을 3개나 넣었다. 댈러스는 3점이 터지며 앞서갔으나, 워리어스도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득점으로 버티고 주전들이 돌아와 추격한 끝에 커리의 3점으로 한때 역전. 리차드슨이 3점 넣으며 74-76 전반 끝. 우브레는 22득점으로 반 경기 기준 커리어 하이.

 

- 양팀 역전 재역전을 반복. 포르징기스는 3점을 2개 추가했다. 그린은 계속해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득점을 창출해내고 포르징기스는 좋은 슛감으로 점수를 만들어냈다. 우브레는 3점 2개 넣으며 30득점. 워리어스는 역시 패스를 통해 찬스를 만들며 110-95로 달아났다. 110-96 3쿼터 종료.

 

- 골든스테이트의 슛이 계속 터지며 130-103으로 벌어졌다. 앤더슨, 우브레 등 상대적으로 작은 워리어스 선수들이 골밑에서 보반 마리야노비치의 슛을 연달아 블락했다. 우브레는 3점 7개째 넣으며 40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147-116으로 골든스테이트 대승.

 

골든스테이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40득점 8리바운드 3점 7/10, 스테판 커리: 28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데미언 리: 17득점 3점 4/5,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4득점 8리바운드, 마이클 멀더: 12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켄트 베이즈모어: 5득점 7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2득점 3스틸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5득점 3점 5/8,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3점 5/11, 제일런 브런슨: 18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4득점 6리바운드, 막시 클리바: 2득점 7리바운드, 드와이트 파웰: 1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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