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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4. 뉴욕 닉스 (18-17)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5) : 2021년 3월 1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가 선발 출전. 트레이드 당사자들인 데릭 로즈와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모두 스타팅 포인트가드.

 

- 초반에는 뉴욕이 슛을 통해 앞서갔지만 디트로이트 여러 차례 수비 성공하며 빠른 반격을 통해 10-12 역전. 디트로이트는 인사이드 공격 위주로, 뉴욕은 3점이 그나마 들어가며 앞서갔다. 전체적으로 저조한 성공율과 지루한 공방 속에 25-20 1쿼터 종료.

 

- 여전히 저득점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신기하게도 3점은 잘 들어가는 편. 디트로이트는 자유투도 절반 가까이 놓치며 답이 없는 공격. 그나마 막판에 뉴욕이 턴오버 쏟아내 디트로이트 반격하며 48-37 전반 끝.

 

- 양팀 전반 끝나고 슛 연습한 덕분인지 후반 들어 점퍼 성공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65-49. 다만 이후 디트로이트는 다소 주춤해진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활약을 이어가며 2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83-64 3쿼터 종료. 4쿼터에도 피스톤스는 기세를 올리지 못하고 뉴욕의 리드 유지되며 109-90 뉴욕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R. J. 배렛: 21득점, 알렉 벅스: 16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이매뉴얼 퀴클리: 12득점, 레지 불럭: 9득점 3점 3/3, 널렌스 노엘: 8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블락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5득점 3점 4/6, 조쉬 잭슨: 12득점, 사딕 베이: 10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10리바운드

 

 

 

 

 

 

 

 

 

 

 

 

GAME 495. 애틀랜타 호크스 (14-20) vs 마이애미 히트 (17-17) : 2021년 3월 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지미 버틀러는 오른쪽 무릎에 염증이 생겨 결장. 타일러 히로가 복귀하고 버틀러를 대신해 고란 드라기치가 선발 출전. 히트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는데 악재가 생겼다.

 

- 뱀 아데바요가 4득점에 블락 하나 하며 활약하지만 애틀랜타는 3점 2개로 가볍게 역전. 애틀랜타의 3점과 레이업이 계속 실패하는 사이 마이애미는 인사이드에서 차근차근 쫓아가다 켄드릭 넌의 3점으로 13-15 다시 리드. 두 팀 모두 저득점인데 히트는 게이브 빈센트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더블클러치 레이업 넣는 등 그나마 막판에 몰아치며 점수를 늘렸다. 버저와 함께 라존 론도의 3점이 들어가며 21-26 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빈센트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3점 넣더니 론도에게서 스틸해 안드레 이궈달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21-31. 마이애미는 지역방어를 통해 애틀랜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공격에서는 패스게임을 통해 인사이드에서 손쉽게 득점.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2쿼터 절반이 지난 시점까지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클린트 카펠라가 분전하며 10점차로 좁혔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골밑에서 힘을 앞세워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어냈다. 영은 2쿼터 3분 남기고 딥쓰리로 첫 득점을 올렸다. 아츄와가 파워풀한 덩크 꽂자 영은 3점으로 반격. 영의 득점으로 애틀랜타의 공격이 살아나며 긴장감 더해지다 44-54 전반 끝.

 

- 양팀 치열한 공방 벌이는 가운데 존 콜린스가 내리 7득점하며 55-61. 콜린스에 이어 카펠라도 연속 득점으로 동점 만들고 케빈 허터의 자유투로 69-68 역전. 넌과 히로 등의 활약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지만 애틀랜타 수비가 상당히 타이트해서 득점이 쉽지 않다.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며 히트의 인사이드 수비를 괴롭히고, 쉬고 돌아온 콜린스가 점퍼 3개 넣으며 77-78 3쿼터 종료. 콜린스는 이번 쿼터에만 19득점을 올리며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 다닐로 갈리나리의 점퍼로 애틀랜타가 잠깐 앞서지만 히로가 3점에 점퍼 넣고 이궈달라도 3점을 더하며 79-86. 아데바요가 자유투 4개 넣자 카펠라 공격 리바운드 후 영의 3점 플레이로 86-90. 영이 자유투로만 6점 추가하며 92-92 동점. 아데바요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히로가 3점 넣으며 마이애미 다시 리드 잡자 오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콜린스의 3점으로 또 동점. 마이애미는 히로 자유투에 넌의 트랜지션 3점 등으로 내리 10득점하며 순식간에 10점차로 달아났다. 기세가 꺾인 애틀랜타는 더 이상 따라잡지 못하며 99-109 마이애미 승리.

 

애틀랜타

존 콜린스: 34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클린트 카펠라: 20득점 14리바운드(9 공격) 3블락, 트레이 영: 15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케빈 허터: 13득점 6스틸

 

마이애미

켄드릭 넌: 24득점 7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3블락, 타일러 히로: 14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4득점 7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13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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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1. LA 클리퍼스 (24-1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4-15) : 2021년 2월 27일 경기. 페덱스 포럼

 

- 2차전. 클리퍼스는 지난 경기의 패배를 설욕하려는듯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펼치며 리드하지만 요나스 발란슈나스의 연속 득점으로 7-9 역전. 멤피스는 연달아 스틸하고도 도망가지 못하며 다시 동점 허용했다가 자 모란트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13-17. 그러나 클리퍼스는 수비력으로 멤피스의 득점을 막아내고 동점 만든 뒤 루 윌리엄스의 3점 플레이로 20-17. 이어서 카와이 레너드가 공격을 이끌며 27-19로 벌렸다. 루윌과 타이어스 존스가 득점 대결 펼치다 32-30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서는 폴 조지가 주로 득점하며 클리퍼스의 득점을 리드해나갔다. 전 경기보다 적중률도 상당히 올라가며 원래의 조지로 돌아왔다. 또한 허슬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도 따냈다. 멤피스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쓸데없는 턴오버가 많았다. 조지와 패트릭 베벌리의 3점으로 58-46. 오늘 처음으로 두자릿수 리드 만들어낸 클리퍼스는 고른 득점으로 공세 이어가며 63-47 전반 끝.

 

- 베벌리 3점으로 점수차 더 벌어졌지만 모란트가 득점은 물론 어시스트까지 해내며 66-56. 그러나 멤피스는 3점이 들어가지 않으며 더 좁히지는 못하고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카와이가 3점 터뜨리며 83-64. 그나마 막판에 멤피스 페인트존 득점이 늘어나며 90-72 3쿼터 종료.

 

- 세컨 유닛들의 시간에 루윌 뿐만 아니라 테런스 맨도 활약하며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유지됐다. 클리퍼스 공격 헤매는 사이 11점차까지 좁혀지지만, 모란트는 어딘가 안 좋은지 교체되자마자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이후 바툼 5득점에 레지 잭슨이 3점 넣으며 다시 벌어졌다. 119-99로 클리퍼스가 승리하며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루 윌리엄스: 17득점, 폴 조지: 13득점 8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3득점 6리바운드, 테런스 맨: 13득점 6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2득점, 패트릭 베벌리: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3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11리바운드, 자 모란트: 20득점, 디앤서니 멜튼: 16득점, 카일 앤더슨: 12득점 9리바운드 5스틸, 딜런 브룩스: 11득점

 

 

 

 

 

 

 

 

 

 

 

 

GAME 482. 애틀랜타 호크스 (14-1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4-19)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늘 심판 2명. 알 호포드는 휴식 위해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 선발 출전.

 

- 클린트 카펠라가 팀의 첫 6점 모두 책임지며 애틀랜타 6-2 리드로 출발. 이따금 오클라호마 수비가 막아내기는 하나 존 콜린스도 6득점하는 등 OKC의 골밑은 애틀랜타의 놀이터가 되며 19-10. OKC 쫓아가지만 호크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장악하며 리드를 이어나갔다. 특히 콜린스가 계속 팁인이나 팔로우업 득점. 오클라호마에서의 첫 경기를 갖는 타이 제롬은 스틸에 어시스트, 공격 리바운드까지 따내는 등 짧은 시간 임팩트 있는 활약하고 이때 OKC가 흐름을 타며 2점차로 추격. 켄리치 윌리엄스의 점퍼가 버저비터로 인정되며 33-31 1쿼터 종료.

 

- 마이크 무스칼라와 윌리엄스의 골밑 득점으로 썬더 33-35 역전. 애틀랜타는 라존 론도가 골밑을 누비며 다시 앞서지만 오클라호마도 잘 쫓아가며 접전. 애틀랜타가 2점 넣으며 2점으로 동점, 3점을 앞서면 3점이나 3점 플레이로 타이를 이루다 테오 말레돈의 3점으로 47-48 OKC 리드. 오클라호마는 계속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신장의 열세에도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앞서나갔다. 여기에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49-57. 애틀랜타도 반격하지만 OKC는 다시 골밑 득점하며 55-63 전반 끝.

 

- 홈팀 오클라호마는 주황색 져지, 애틀랜타는 빨간색이라 심판과 기록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혼동이 되는지 전반 끝나고 둘 중 한 팀이 갈아입도록 한 모양. OKC에게 흰색 져지가 있어 그걸로 바꿔입고 나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복장에 관한 것도 다 경기 며칠 전부터 정해져 있을텐데 애초에 이런 조합을 승인했다는 것이 사실 이상하다.

 

- 흰색 져지의 오클라호마는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과 로비의 레이업으로 기세를 올리며 후반 시작하지만, 케빈 허터가 3점 2개 넣는 등 애틀랜타가 65-68 추격. OKC는 베이즐리와 말레돈의 인사이드 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의 스텝백 3점이 들어가며 71-80으로 달아났다. 애틀랜타의 3점이 멈춘 사이 오클라호마의 득점행진 이어지고 SGA의 3점 성공하며 73-88. 애틀랜타 추격하지만 마지막에 무스칼라가 앞으로 달려나가며 던진 딥쓰리가 들어가며 80-96 3쿼터 종료.

 

- 3점 강화를 위해 3쿼터부터 나온 스카일라 메이즈는 계속 실패하다가 4쿼터 4분 가까이 지나 드디어 성공. 이를 포함해 애틀랜타 연속 득점하자 제롬이 3점으로 반격. 도트 와이드오픈 3점 실패하지만 카펠라의 일리걸 스크린을 이끌어내며 만회. 애틀랜타는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트레이 영이 3점 넣지만 도트도 3점으로 받아치며 103-112. 애틀랜타 파울작전에도 점수차 끝내 좁히지 못하며 109-118 오클라호마 승리. 말레돈은 12어시스트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 팀의 루키 신기록이자 이번 시즌 전체 루키 최다 어시스트.

 

애틀랜타

존 콜린스: 25득점 8리바운드, 트레이 영: 17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17득점 21리바운드(9 공격) 4블락, 케빈 허터: 15득점 6리바운드, 라존 론도: 10득점, 스카일라 메이즈: 10득점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루겐츠 도트: 19득점 3점 4/9,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12리바운드, 켄리치 윌리엄스: 15득점, 테오 말레돈: 13득점 12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10득점, 타이 제롬: 9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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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9-14)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5) : 2021년 2월 25일 경기.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

 

- 인디애나는 상대팀들이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인원이 부족해서 2경기가 연기됐다. 텍사스주 출신인 마일스 터너는 정전과 한파로 고생하는 텍사스 지역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에 나서 76,000달러를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 앤드류 위긴스는 초반부터 적극 공격에 나서 3점 플레이에 헤지테이션 무브에 이은 덩크로 5득점. 인디애나도 맬컴 브록던이 림어택하며 4득점. 스테판 커리를 포함해 양팀 3점이 거의 안 들어가다 4분 남기고 커리 첫 3점 성공. 커리는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워리어스 리드. 하지만 막판 T. J. 맥코넬의 원맨쇼. 인사이드 득점에 어시스트, 그리고 커리가 방심하는 사이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컷인하는 에드먼드 섬너에게 백패스 건네 섬너 레이업 득점하며 25-22 1쿼터 종료.

 

- 양팀 대부분의 득점이 페인트존 아니면 자유투로 나온다. 3점이 들어가지 않으니 골밑이 전쟁터가 됐다. 커리도 휴식 후 돌아와 안으로 침투해 플로터로 득점. 56-58 전반 끝.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것을 시위라도 하듯 전반에 이미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 커리는 골밑에서 넣거나 자유투 획득해서 득점. 이후 3점도 던지지만 모두 실패하며 3점 1/10. 켄트 베이즈모어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3점 성공시키며 84-80 3쿼터 종료.

 

- 쏠쏠한 활약하던 제임스 와이즈먼은 9분 남기고 6반칙 퇴장. 에릭 파스칼이 파워를 앞세워 인디애나 골밑을 공략하며 95-91. 인디애나는 좋은 수비가 나오고 터너가 연속 득점하며 1점차로 따라붙었으나, 워리어스는 드레이먼드 그린, 커리, 우브레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해 105-98로 달아났다. 커리가 두 차례 턴오버 범하고 덕 맥더멋의 3점 등으로 인디애나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으나 111-107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에릭 파스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2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4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6리바운드, 덕 맥더멋: 15득점,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T. J. 맥코넬: 9득점 6어시스트 4스틸

 

 

 

 

 

 

 

 

 

 

 

 

GAME 462. 보스턴 셀틱스 (15-17) vs 애틀랜타 호크스 (14-18) : 2021년 2월 2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존 콜린스는 뇌진탕 프로토콜 통과해 출전 가능. 보스턴은 켐바 워커 빠지고 제프 티그가 선발로 나섰다. 1승씩 나눠가진 두 팀의 시즌 3차전. 트레이 영은 2경기에서 평균 35득점을 기록했다.

 

-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에 3점, 토니 스넬이 백투백 3점 넣으며 9-13. 보스턴은 고르게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영도 3점 2개에 플로터 넣고 여기에 로고샷까지 넣으며 15-26. 영은 오늘 상대인 티그가 애틀랜타 시절 기록했던 430개의 3점을 뛰어넘어 애틀랜타 3점 랭킹 9위에 올라섰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3점에 셰미 오잘레이의 3점 플레이로 23-28 추격. 보스턴이 3점차까지 압박해오자 이번에는 다닐로 갈리나리의 백투백 3점으로 27-36. 영이 플로터와 풋백 득점으로 4점 추가하며 27-40 1쿼터 종료. 영은 17득점 3어시스트.

 

- 2쿼터 시작 후 갈리나리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27-50. 4분간 보스턴이 무득점에 묶인 동안 애틀랜타는 내리 20점을 올렸다. 제이슨 테이텀은 오늘따라 슛이 좋지 않고 보스턴은 3점 1/11. 반면 애틀랜타는 갈로가 하나 추가하고 심지어 로고 밟고 던진 것도 들어가며 34-58. 갈리나리는 20득점에 필드골 7개 던져 모두 성공. 그 중 3점이 6개. 딥쓰리 하나를 더하며 37-61. 전반도 끝나기 전에 23득점으로 시즌 하이. 공격시간 1초 남기고 인바운스 패스하는 트리거가 된 영은 등지고 있던 그랜트 윌리엄스 맟춰서 공 잡은 뒤 플로터를 성공시켰다. 49-72 전반 끝. 애틀랜타는 3점 13개로 팀 반 경기 타이 기록. 영과 갈리나리는 20점을 넘겼는데, 애틀랜타 선수들이 전반에 20득점씩 올린 것은 2005년 알 해링턴과 조 존슨 이후 처음.

 

- 후반 들어서도 스넬과 콜린스의 3점이 이어졌다. 갈리나리는 3점 2개 추가하며 30득점에 9개째. 본인의 3점 커리어 하이. 영도 딥쓰리 성공시키고 78-99 3쿼터 종료.

 

- 갈리나리 페이크로 수비 따돌리고 3점 10개째 성공.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 가장 많은 3점을 넣는 선수가 됐다. 보스턴은 7분 남기고 타코 폴을 투입하며 백기를 들었다. 애틀랜타 3점 23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 세우고 112-127로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17득점, 제프 티그: 14득점, 제이슨 테이텀: 13득점,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애런 니스미스: 13득점, 카슨 에드워즈: 11득점, 트레몬트 워터스: 11득점 3점 3/3

 

애틀랜타

다닐로 갈리나리: 38득점 6리바운드 3점 10/12, 트레이 영: 33득점 7어시스트 3점 5/11, 존 콜린스: 14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6, 클린트 카펠라: 9득점 9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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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4. 애틀랜타 호크스 (13-1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1-21) : 2021년 2월 24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캠 레디쉬는 발뒷꿈치 부상으로 결장하고 토니 스넬이 애틀랜타 입단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가 데뷔 후 첫 스타팅. 25득점 15리바운드에 필드골 모두 성공시킨 선수는 재럿 앨런이 클리블랜드 창단 후 최초. 1980년 이후 리그에서 이 기록을 달성한 경우는 다섯 번 뿐인데 앨런 이전에는 2010년 드와이트 하워드가 마지막이었다. 로이드 피어스 감독은 아내의 출산 및 안전 프로토콜에서 복귀해 다시 지휘봉을 잡는다.

 

- 애틀랜타는 시작부터 빠른 템포로 푸쉬하며 존 콜린스가 덩크 2개로 4득점. 앨런이 다소 엉성한 폼으로 3점 시도해 성공시키더니 콜린스의 훅샷을 블락. 트레이 영은 코트 1/4 지점에서 초장거리 랍패스 띄워 콜린스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냈다. 이후 양쪽 골밑에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던 애틀랜타가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자 클리블랜드 반격하며 16-16 동점. 라존 론도 간만에 나와서 케빈 허터와 함께 3점 성공. 클리블랜드도 콜린 섹스턴과 제디 오스만의 3점 등으로 연속 8득점하며 22-26 리드. 27-28 1쿼터 종료. 섹스턴은 1쿼터 커리어 하이인 15득점. 드래프트 동기인 영은 2득점에 그쳤다.

 

- 애틀랜타가 잠시 앞섰지만 딜런 윈들러와 오스만의 3점이 들어가고 라마 스티븐슨의 호쾌한 덩크, 윈들러 블락 후 대리어스 갈랜드도 3점 넣으며 29-39. 영이 슛 시도 늘리고 클린트 카펠라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45-50. 윈들러 또 3점 넣자 애틀랜타도 스넬이 3점 포함 내리 7득점하며 52-55 추격. 55-58 전반 끝.

 

- 애틀랜타는 콜린스 대신 다닐로 갈리나리가 후반 레귤러. 스넬 3점에 허터가 5득점하며 애틀랜타가 리드하지만 영은 레이업을 세 번이나 블락당했다. 그 중 아이잭 오코로가 두 번. 오코로는 스틸에 덩크까지. 오스만의 3점으로 동점됐다가 솔로몬 힐의 3점 성공. 갈리나리의 덩크 시도를 앨런이 멋지게 블락. 버저 울리기 직전 갈랜드가 카펠라의 블락을 피해 띄운 레이업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84-84 3쿼터 종료.

 

- 윈들러와 스카일라 메이즈가 3점 주고받으며 91-89. 오코로가 휴식 후 들어오자마자 3점 넣으며 추격하지만 론도가 연달아 쉽지 않은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으며 97-92. 클리블랜드는 자유투에 윈들러 오늘 5개째 3점 들어가며 102-101. 영이 고비 때마다 파울 얻어내며 득점하는 반면 캐브스는 추격 기회 놓치다 스넬에게 3점 얻어맞고 107-101. 카펠라 자유투 2개 모두 실패하고 섹스턴 3점으로 109-107. 영이 랍패스 띄우고 카펠라가 덩크로 앨리웁 완성하자 클리블랜드는 자유투에 이어 섹스턴이 백보드를 이용한 플로터 넣으며 111-110. 영이 슛 실패 후 자기가 리바운드 잡아 다시 슛 던졌으나 또 실패. 역전 찬스 맞이한 클리블랜드는 갈랜드가 허터에게 스틸당하며 슛도 던져보지 못하고 공격권을 빼앗겼다. 영이 사이드라인을 밟은 상태에서 타임을 요청했는데 심판이 미처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영의 슛 실패하고 스티븐스의 덩크로 4.1초 남기고 111-112 역전. 애틀랜타 수비가 너무 쉽게 뚫렸고, 파울작전 방지를 위해서였는지 카펠라가 교체되고 없는 상태여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마지막 공격에서 애틀랜타가 시간 내에 슛을 던지지 못하며 그대로 클리블랜드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케빈 허터: 22득점 4스틸 3점 4/8, 존 콜린스: 13득점, 클린트 카펠라: 12득점 16리바운드(7 공격), 토니 스넬: 11득점, 솔로몬 힐: 8득점 3스틸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9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8어시스트, 딜런 윈들러: 15득점 3점 5/5, 재럿 앨런: 13득점 14리바운드 4블락, 제디 오스만: 11득점, 아이잭 오코로: 8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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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4) vs 뉴욕 닉스 (15-16) : 2021년 2월 22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칼 앤서니 타운스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2 미네소타 리드. 엘프리드 페이튼의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8-7 추격. 리키 루비오는 3분 만에 벌써 3점 2개. 양팀 공격이 매우 활발하게 돌아간다. 타운스 슛 시도할 때 널렌스 노엘의 파울이 지적되자 탐 티보두 감독은 이례적으로 경기 시작 6분 만에 챌린지 신청해 성공했다. 알렉 벅스 점퍼에 코너 3점 넣으며 18-24. 미네소타는 득점이 사실상 멈춘 사이 이매뉴얼 퀴클리도 3점 넣으며 18-27. 미네소타는 마지막 인바운드 패스마저도 5초 바이얼레이션으로 날리며 18-30 1쿼터 종료.

 

- 나즈 리드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를 6개나 획득했다. 미첼 로빈슨의 부상으로 노엘이 선발로 출전하느라 타지 깁슨이나 오비 토핀과 매치업. 특히 토핀은 수비가 그리 좋지 않고 경험도 부족하기에 리드의 좋은 먹잇감이 됐다.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던 매클러플린이 3점 넣으며 추격하지만 타임아웃 후 첫 공격에서 트래블링하거나 흐름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라인을 밟는다든지 하며 잦은 턴오버를 범했다. R. J. 배렛이 과감한 돌파로 득점하더니 점퍼도 성공. 레지 불럭이 3점 넣자 루비오도 3점으로 반격. 잠잠하던 줄리어스 랜들의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와 추가 자유투로 43-54. 랜들이 3점 넣으며 50-61 전반 끝.

 

- 트리비아: 2001-02 시즌부터 20년간 올스타에 선정된 5명의 닉스 선수들은?

정답: 데이빗 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타이슨 챈들러, 카멜로 앤서니(6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 양팀 센터들 나란히 일리걸 스크린으로 공격자 파울을 지적받았다. 노엘 4반칙, 타운스도 파울 4개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미네소타는 또 라인을 밟아 공격권 넘겨주고 랜들이 3점 넣으며 58-73. 배렛 3점에 속공 상황에서 페이튼이 다소 부정확하게 띄운 랍패스를 공중에서 해결하며 65-84. 한때 21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4점 플레이로 71-87 3쿼터 종료.

 

- 타운스 3점 플레이와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77-87. 이어서 타운스와 비즐리의 3점으로 85-91. 이번에는 뉴욕이 턴오버를 연달아 범하고 앤서니 에드워즈의 3점으로 88-91. 페이튼이 방심하고 있다가 랜들의 패스를 받지 못하며 턴오버. 이어지는 미네소타 공격에서 타운스가 3점 넣으며 91-93. 랜들과 배렛이 3점 플레이 찬스를 만들었으나 둘 다 자유투 실패. 미네소타는 맥대니얼스의 3점 플레이로 94-95. 타운스 블락 후 훅샷으로 2:50 가량 남기고 96-95 역전. 배렛이 골밑 득점하지만 타운스 자유투로 98-97. 랜들이 타운스 상대로 파울 얻어내며 98-99 다시 뉴욕 리드. 벅스 자유투 후 루비오도 파울을 이끌어냈으나 자유투 하나 실패하며 2점차. 파울작전까지 가지만 99-103 뉴욕 승리.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7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리키 루비오: 18득점 6어시스트, 앤서니 에드워즈: 12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7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8득점 6어시스트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14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알렉 벅스: 13득점 6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1득점 7어시스트, 레지 불럭: 10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9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7리바운드

 

 

 

 

 

 

 

 

 

 

 

 

GAME 445. 덴버 너게츠 (16-14) vs 애틀랜타 호크스 (13-17)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덴버는 지크 나지가 선발 출전. 아내의 출산으로 휴가를 받은 로이드 피어스 애틀랜타 감독이 이번에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네이트 맥밀란 코치의 감독대행 역할이 연장됐다.

 

- 자말 머레이가 골밑에서 추가 자유투 포함 7득점하며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담당하는 등 15-11 덴버 리드. 애틀랜타가 1점차로 추격하자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윌 바튼의 3점이 들어가고 속공 때 포터가 레이업 득점하며 25-18. 볼 볼이 모처럼 출전하고 트레이 영은 웬일로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볼은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애틀랜타도 세컨 유닛들이 들어오고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3-27 1쿼터 종료.

 

- 애틀랜타 첫 공격에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 성공시키자 수비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마이크 말론 감독은 2쿼터 시작 16초 만에 타임을 요청했다. 온예카 3점 플레이 등을 포함해 애틀랜타가 연속 10득점하며 오늘 첫 리드. 지금까지 오콩우는 수비에 특화된 타입인줄 알았는데 그동안의 모습과는 달리 오늘따라 3점도 던지고 공격에 상당히 적극적. 토니 스넬은 오늘 세번째 3점 넣고 덴버는 몬테 모리스가 6득점하는 등 양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애틀랜타는 다시 내리 8득점하며 리드를 되찾고 캠 레디쉬의 3점과 클린트 카펠라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50-58. 애틀랜타 속공 찬스에서 영이 한 번은 긴 패스로 어시스트하고 두번째는 자신이 직접 레이업으로 해결하며 10점차를 만들었다. 56-64 전반 끝.

 

- 니콜라 요키치는 머레이가 건넨 공을 터치패스로 연결해 나지의 리버스 레이업을 어시스트했다. 전반까지 8어시스트였던 영은 랍패스 2개로 후반 4분도 지나기 전에 10어시스트를 채웠다. 여기에 딥쓰리 포함 3점 2개 넣으며 62-74. 영 레이업 실패했으나 애틀랜타 공격 리바운드 후 영이 또 딥쓰리 성공. 공격이 안 풀리는 덴버는 조커가 슛을 던지지만 그 역시도 성공율이 높지 않다. 영이 자유롭게 코트를 누비자 점수차가 점점 벌어지며 66-83. 영은 이 때까지 3쿼터에만 11득점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영 다시 경쾌한 드리블 후 스텝백 3점을 추가했다. 76-93 3쿼터 종료.

 

- 오콩우가 골밑에서 연달아 득점하지만 덴버도 머레이와 모리스가 점퍼와 3점으로 각각 5점씩 올리며 86-99 추격. 카펠라에게 고의 파울해 자유투 던지게 하고 머레이와 파쿤도 캄카소가 3점 2개씩 넣으며 105-113. 애틀랜타는 철저하게 지공을 펼치며 시간을 끌었다. 요키치도 3점 넣고 덴버 파울작전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115-123 애틀랜타 승리.

 

덴버

자말 머레이: 30득점, 파쿤도 캄파소: 16득점 3점 4/7, 니콜라 요키치: 15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윌 바튼: 15득점, 몬테 모리스: 1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0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35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4/7, 클린트 카펠라: 22득점 10리바운드, 존 콜린스: 12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5, 다닐로 갈리나리: 12득점, 케빈 허터: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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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9. 애틀랜타 호크스 (12-17) vs 보스턴 셀틱스 (15-14) : 2021년 2월 20일 경기. TD 가든

 

- 2차전. 보스턴은 켐바 워커와 다니엘 타이스 컴백. 마커스 스마트 부상 이후 셀틱스는 4승 6패. 디플렉션 6위에서 22위로, 루즈볼 획득은 11위에서 27위로 급격히 추락했다. 

 

- 양팀 초반부터 시소게임 이어가다 제일런 브라운 3점에 앨리웁 레이업으로 11-18. 클린트 카펠라와 트리스탄 탐슨은 명성에 걸맞는 수비능력을 선보였다. 로버트 윌리엄스는 켐바 워커와 브라운의 랍패스를 득점으로 연결. 보스턴은 애런 니스미스 나와서 3점 성공시킨 반면 애틀랜타는 초반 트레이 영이 넣은 이후 3점이 전무하다 스카일라 메이즈가 성공시켰다.

 

- 다니엘 타이스의 가세로 인사이드 수비가 두터워지면서 애틀랜타 공격 효율이 떨어졌다. 그렇다고 3점이 잘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28-40으로 벌어졌다. 애틀랜타는 패스가 계속 끊겼다. 워커 백투백 3점에 3점 플레이로 37-62. 애틀랜타는 필드골 32%에 그치며 41-66 전반 끝.

 

- 존 콜린스 에어볼도 나오고 슛이 들어갔다 나오는 등 3점이 계속 빗나갔다. 그나마 앨리웁 덩크로 득점. 공격이 안 풀리자 애틀랜타는 랍패스를 자주 띄우는데 그마저도 두 번이나 실패. 브라운 3점 3개 추가하며 60-87. 애틀랜타가 존 디펜스 쓰자 타이스가 애틀랜타 수비 5명의 정중앙에서 공잡고 있다가 탐슨에게 패스하며 지역방어를 깨뜨렸다. 탐슨은 손쉽게 골밑 득점. 영이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73-98 3쿼터 종료.

 

- 솔로몬 힐이 돌파 후 레이업하는데 수비하던 니스미스가 공중에서 같은 편인 로버트와 충돌하고 부상당했다. 로버트가 포물선 그리고 내려오는 공을 건드리는 바람에 득점까지 인정됐다. 전반에도 그러더니 오늘 두번째. 자베일 맥기를 보는 것 같다. 애틀랜타는 토니 스넬 3점에 힐이 스틸 후 자유투 넣으며 81-98 추격. 스넬 골밑슛은 실패했지만 3점 넣으며 84-98. 카펠라 연달아 득점하고 영 스텝백 3점으로 9점차 되며 경기 분위기 급변. 하지만 타이스 연속 득점하고 워커 3점 들어가며 다시 수습되는 분위기. 탐슨 to 타이스 앨리웁 덩크가 두 번이나 나왔다. 109-121 보스턴 승리하며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31득점 11어시스트 3스틸,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6리바운드(9 공격) 4블락, 솔로몬 힐: 12득점, 캠 레디쉬: 9득점 5스틸

 

보스턴

켐바 워커: 28득점 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제이슨 테이텀: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락, 제일런 브라운: 17득점 6어시스트 3점 4/7, 트리스탄 탐슨: 17득점, 다니엘 타이스: 1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2득점 7리바운드 4블락

 

 

 

 

 

 

 

 

 

 

 

 

GAME 430.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2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2) : 2021년 2월 20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가 선발 출전.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 결장하고 브랜든 클라크 스타팅 라인업 복귀.

 

- 멤피스는 인사이드에서의 우위 앞세워 7-13 리드. 요나스 발란슈나스 뿐만 아니라 자 모란트도 제집 드나들듯 다녔다. 그레이슨 앨런도 연달아 페인트존 득점으로 9-19. 멤피스는 주전, 벤치 가리지 않고 득점하며 12-31. 마지막에 스비 미하일류크가 하프라인 뒤에서 3점 던진 것이 들어갔지만 시간 지나서 노바스켓. 17-35 1쿼터 종료.

 

- 요나스 3점 플레이로 17-38. 딜런 라이트 3점과 조쉬 잭슨 속공 레이업으로 24-40. 라이트와 베이 3점으로 36-44. 디트로이트 턴오버 많아지며 공격이 무뎌지고 멤피스 인사이드 득점 다시 늘어나며 43-53 전반 끝.

 

- 베이 백투백 3점으로 49-55. 다시 제라미 그랜트와 베이 3점 들어가며 55-58. 클라크 골밑 득점, 카일 앤더슨 3점으로 멤피스 달아나지만 그랜트 3점. 모란트 연속 플로터로 60-69. 모란트는 연달아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늘렸다. 초반과 달리 턴오버 주고받다 73-84 3쿼터 종료.

 

- 세쿠 둠부야 돌파 후 몸을 틀어 레이업 넣고 라이트 3점으로 82-88. 라이트는 어딘가 안 좋은지 라커룸 들어가고 둠부야 3점 넣으며 85-88. 메이슨 플럼리는 난이도 높은 골밑 득점으로 1점차 만들지만 역전 기회 놓치는 사이 데스먼드 베인 3점 플레이로 89-93. 앤더슨 롱 2에 모란트 자유투로 90-99. 95-109 멤피스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16득점, 딜런 라이트: 16득점 3점 4/5, 조쉬 잭슨: 15득점 7리바운드, 사딕 베이: 14득점 3점 4/9,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웨인 엘링턴: 10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0득점 3스틸 3블락

 

멤피스

자 모란트: 29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7득점 15리바운드(7 공격), 카일 앤더슨: 16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2득점 7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제이비어 틸먼: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디앤서니 멜튼: 5득점 4스틸, 그레이슨 앨런: 4득점 6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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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3. 뉴욕 닉스 (14-16) vs 올랜도 매직 (11-18) : 2021년 2월 1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등 통증으로 5경기 결장했던 에반 포니에 컴백. 포인트가드가 부족한 올랜도는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서 총 78경기를 뛰었던 체이슨 랜들과 투웨이 계약. 2015년 언드래프티인 랜들은 스탠퍼드 대학의 역대 최다 득점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 포니에가 3점 포함 5득점하며 4-5. 양팀 빠른 템포의 공격 이어가고 슛도 시원하게 들어가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7-17. 그러다 샷 미스 많아지고 특히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는 레이업을 두 번이나 놓쳤다. 줄리어스 랜들은 3점 3개 포함 13득점하며 지난 경기의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뉴욕의 리드를 이끌었다. 32-23 1쿼터 종료.

 

- 1쿼터 후반에 투입된 모 밤바는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 넣더니 2쿼터에는 픽 앤 슬립 후 덩크하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했다. 알 파루크 아미누와 테런스 로스가 넣으며 34-31. 츄마 오키키 3점에 MCW가 널렌스 노엘의 블락 시도보다 빠르게 덩크. 파울까지 얻으며 자유투 넣고 36-37 역전. 이후 양팀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 랜들은 쉬고 돌아온 후 슛감이 식었지만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튼이 득점하며 대등한 경기를 이어가다 56-53 전반 끝. 

 

- 1쿼터 첫 5점 이후 득점 없던 포니에 점퍼 성공. 두 팀 모두 슛이 잘 들어가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개리 클라크 백투백 3점으로 65-67. 앞서 3점 넣은 배렛의 3점 플레이로 68-67. 니콜라 보체비치 연속 점퍼에 로스 자유투, 포니에의 3점으로 68-76. 올랜도 수비도 잘 되고 뉴욕의 득점이 정체된 사이 로스가 내리 5점을 넣으며 70-83 3쿼터 종료.

 

- 뉴욕은 2분 만에 로즈가 자유투로 득점하고 올랜도는 그로부터 1분 후에 로스가 자유투로 팀 4쿼터 첫 득점. 로스 자유투 3개에 3점으로 72-89. 뉴욕은 3쿼터 막판부터 15개의 필드골을 놓치다 드디어 랜들이 레이업 성공. 벤치 생산성이 거의 없는 가운데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뉴욕은 알렉 벅스가 백투백 3점 넣으며 81-91. 하지만 로스 점퍼에 포니에 3점으로 81-96. 뉴욕은 외곽은 물론 팁인도 잘 안 들어가면서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졌다. 포니에 플로터에 덩크까지 하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지고 결국 89-107 올랜도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5득점 7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13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9리바운드(6 공격), 데릭 로즈: 4득점 6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30득점 6리바운드 3점 5/6, 에반 포니에: 19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6득점 1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3/3,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6득점 7어시스트

 

 

 

 

 

 

 

 

 

 

 

 

GAME 414. 애틀랜타 호크스 (12-16) vs 보스턴 셀틱스 (14-14) : 2021년 2월 18일 경기. TD 가든

 

- 켐바 워커는 무릎 통증으로 빠지고 자본테 그린이 선발 출전. 다니엘 타이스도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 애틀랜타는 로이드 피어스 감독이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휴가를 내고 네이트 맥밀란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았다. 

 

- 양팀 선수들 상대팀에 수비 좋은 센터가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4분간 인사이드에서만 득점 대결을 펼쳤다. 셰미 오잘레이가 첫 3점 넣으며 12-13. 시소게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레이 영이 딥쓰리도 넣고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득점. 보스턴은 주전과 벤치의 균형잡힌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그러다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잠시 리드를 잡았지만 제이슨 테이텀이 자유투 4개 중 3개를 넣으며 33-35 1쿼터 종료.

 

- 클린트 카펠라의 골밑 4득점에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이은 캠 레디쉬의 3점으로 동점 만들지만 테이텀이 3점 넣으며 41-44. 스카일라 메이즈와 케빈 하터, 카펠라, 영이 한 번씩 득점하며 49-44로 애틀랜타 리드. 그린의 3점 외에는 애틀랜타 수비에 막혀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던 보스턴은 테이텀이 쉬고 나오자마자 3점 넣으며 3점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존 콜린스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영이 플로터 득점하며 62-56 전반 끝.

 

- 애틀랜타는 영이 딥쓰리로 후반 시작하더니 2쿼터처럼 플로터를 넣으며 점수를 쌓고 나머지 선수들도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 보스턴은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의 득점으로 추격. 브라운이 골밑까지 들어가 트리스탄 탐슨에게 이지샷 찬스를 제공하고 테이텀의 자유투로 76-73. 애틀랜타는 카펠라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갈리나리는 영리하게 페이크로 상대를 속이고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킨 뒤 3점 넣는 등 6득점하며 90-81 3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3점에 점퍼로 5득점하고 테이텀이 스텝백 3점 넣으며 92-89. 다시 들어온 카펠라가 두 번의 팁인 끝에 득점. 보스턴은 테이텀의 연속 턴오버에도 불구하고 4점차를 만들지만, 영이 딥쓰리 넣더니 상대를 속이고 카펠라에게 노마크 찬스를 제공하면서 카펠라 덩크로 102-93. 보스턴이 카펠라에게 파울작전을 거는데 정작 두 개 다 못 넣었을 때에는 득점하지 못하고 두번째 파울 때는 두 개 다 성공. 오히려 영이 3점 넣으며 108-95. 오잘레이의 3점과 테이텀 레이업으로 6점차까지 좁히지만 다시 영이 나서 연달아 골밑을 교묘히 파고들어 레이업 넣더니 3점까지 추가. 브라운 3점, 스틸에 애틀랜타가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며 보스턴은 118-114까지 추격. 하지만 애틀랜타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넣으며 122-114 애틀랜타 승리. 영은 40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0득점 8어시스트 3점 4/9,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3리바운드, 존 콜린스: 20득점 6리바운드, 캠 레디쉬: 13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2득점 7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14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11득점, 애런 니스미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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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1. 휴스턴 로케츠 (11-16) vs 워싱턴 위저즈 (8-17) : 2021년 2월 16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존 월 트레이드 후 첫 워싱턴 원정. 게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40득점 1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2018년 12월 17일 이후 워싱턴에서의 첫 경기이기도 하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P. J. 터커 빠지고 데이빗 느와바, 대뉴얼 하우스 선발.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백투백 두 경기에 모두 출전. 일단 몸상태도 괜찮고 자신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월에 대한 경쟁의식도 어느 정도 있는 듯하다.

 

- 과연 웨스트브룩은 휴스턴 첫 공격 때 월의 공을 훑어내며 터치아웃을 이끌어내더니 템포를 푸쉬하며 득점과 어시스트로 4-9 리드를 만들어냈다. 브래들리 빌은 자유투 4개로 감을 잡고 코너에서 와이드 오픈 3점 넣어 11-16. 월도 점퍼 2개 넣으며 추격. 첫 타임아웃 때 워싱턴 구단은 월을 위한 헌정영상을 상영했다. 이럴 때마다 관중이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 로빈 로페즈는 벤치에서 나오자마자 연속 팁인으로 16-22. 월은 조금 전 트리뷰트 영상에 나온 것처럼 홍해를 가르듯 돌파한 후 왼손 덩크를 그대로 시전. 드마커스 커즌스의 3점으로 25-25 동점. 월이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월과 빌 모두 두자릿수 득점. 부기가 3점 넣자 다비스 베르탄스도 코너에서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성공시키며 34-38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3분간 필드골 없다가 빌이 들어와 자유투 넣더니 레이업. 휴스턴도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43-46. 월과 데이빗 느와바의 레이업으로 47-46 휴스턴 오늘 첫 리드. 워싱턴이 반격에 들어가 빌과 하치무라 루이의 점퍼에 데니 압디야의 3점으로 47-53. 휴스턴은 월을 앞세워 57-59까지 추격하지만 베르탄스 3점에 대뉴얼 하우스의 인바운드 패스를 월이 받지 못하는 바람에 빌이 스틸해 레이업하며 57-64로 달아났다. 스털링 브라운과 벤 매클러모어가 3점 넣으며 1점차로 붙자 베르탄스 4점 플레이로 67-72. 69-72 전반 끝.

 

- 모리츠 바그너는 커즌스에게 세번째 파울을 안겼으나 바로 다음 공격에서 커즌스가 바그너에게 네개째 파울 이끌어내며 바그너 벤치로. 휴스턴은 일찌감치 파울 4개를 얻었으나 4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69-77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월과 커즌스 앞세워 78-84 추격. 하울 네토가 인사이드를 휘젓고 다니면서 원맨쇼 펼치며 83-97. 그나마 느와바와 레이 스펄딩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점수차 좁히며 89-100 3쿼터 종료. 빌은 31득점, 월은 26득점 10어시스트. 휴스턴은 3쿼터까지 리드했을 때 9승 1패, 열세 시 2승 14패.

 

- 워싱턴은 휴스턴의 수비가 정돈되지 않은 사이 연속 이지샷 넣으며 93-108로 달아났다. 스펄딩은 착지 잘못해 부상당하며 양쪽에서 부축받아 라커룸으로. 웨스트브룩은 리바운드 잡으며 통산 152번째 트리플더블 달성하고 멋진 바운스 패스로 네토의 득점을 도왔다. 바그너는 골밑에서 월에게 스틸당했는데 곧바로 다시 스틸하고 노마크 3점 성공하며 101-119. 이후 워싱턴은 10점차 이상 리드 유지하며 119-131 승리. 

 

휴스턴

존 월: 29득점 11어시스트, 데이빗 느와바: 19득점 11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18득점 6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7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7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다비스 베르탄스: 18득점 3점 5/6, 러셀 웨스트브룩: 16득점 13리바운드 15어시스트, 모리츠 바그너: 15득점 4스틸, 하치무라 루이: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하울 네토: 12득점, 로빈 로페즈: 12득점

 

 

 

 

 

 

 

 

 

 

 

 

GAME 402. 애틀랜타 호크스 (11-16) vs 뉴욕 닉스 (14-1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데릭 로즈는 이적 후 3경기에서 14.7 득점 4.0 어시스트에 필드골 55%를 기록 중이다. 탐 티보두 감독이 원했던 활약 그대로다.

 

- 줄리어스 랜들이 점퍼에 3점으로 내리 5득점하며 뉴욕이 3-10으로 기분 좋은 출발. 랜들과 레지 불럭이 3점 추가하며 5-16.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 케빈 허터 모두 슛이 좋지 않은 반면 뉴욕은 R. J. 배렛에 이매뉴얼 퀴클리까지 3점 넣으며 20-30. 백업으로 나온 스카일라 메이즈 오늘은 점퍼 2개에 터프 레이업까지 성공. 랜들이 쾌조의 슛감을 이어가며 17득점째. 필드골 8개 시도해 단 한 개만 실패했다. 28-39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1992-93 시즌 패트릭 유잉이 58회 더블더블 달성한 이후 뉴욕 선수 중 유일하게 50회 이상 더블더블을 기록한 선수는?

정답: 데이빗 리. 2008-09 시즌 65회, 2009-10 시즌 53회.

 

- 다닐로 갈리나리와 존 콜린스의 3점으로 6점차까지 좁혀졌으나 닉스는 자유투와 알렉 벅스의 점퍼로 다시 10점차 이상 리드. 애틀랜타는 영이 계속햇 파울 유도해 자유투 득점하고 3점도 성공. 캠 레디쉬도 마찬가지로 자유투에 3점 넣으며 48-52. 궁지에 몰린 뉴욕은 랜들이 일단 패스를 하는데 허터에게 걸리며 애틀랜타 속공. 타지 깁슨이 파울하며 반칙 4개째. 갈로의 3점으로 1점차로 따라붙자 오비 토핀이 3점으로 반격하며 59-63. 랜들은 1쿼터 때 그 좋던 슛감이 다 식었다. 63-66 전반 끝.

 

- 클린트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콜리스가 3점 넣으며 68-66 애틀랜타 첫 리드. 6점차로 벌어지고 나서야 랜들이 레이업으로 후반 첫 득점. 랜들이 코너에서 3점 넣더니 바로 다음 공격에서도 3점 라인 앞에 도달하자마자 또 3점 던져 성공하며 76-74. 영의 레이업과 허터 3점 플레이로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지만 널렌스 노엘의 점퍼에 배렛의 3점 플레이로 81-79. 노엘이 골밑에서 블락 2개 해내고 엘프리드 페이튼의 레이업으로 81-81 동점. 페이튼 자유투로 역전하고 다시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83-85. 랜들이 3점 추가하고 로즈도 벤치에서 나와 4득점하며 90-95 3쿼터 종료.

 

- 메이즈와 갈리나리 3점 들어가며 98-99. 갈로 자유투로 1점차 되자 퀴클리가 이번 쿼터 2개째 3점으로 100-104. 102-104에서 양팀 몇 분간 필드골이 들어가지 않고 왔다갔다만 하다가 퀴클리 킥아웃 후 배렛이 왼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02-107. 카펠라 풋백 득점하고 게임클락과 샷클락이 아예 꺼져서 잠시 지연됐다가 속행. 랜들이 레이업 넣자 허터가 페이크로 수비 속이고 여유있게 오픈 3점 성공시키며 107-109. 랜들이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수비 앞에서 딥쓰리 성공하고 40득점 채우며 107-112. 3점 7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이자 통산 두번째 40+ 득점 경기. 타임아웃 후 영이 카펠라에게 띄운 랍패스를 노엘이 끊어내고 랜들의 크로스코트 패스받아 배렛이 또 왼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07-115. 레디쉬 골밑 득점하자 랜들이 샷클락 2초 남기고 베이스라인에서 던진 덤퍼 들어가며 109-117. 레디쉬 3점 넣지만 노엘 앨리웁 덩크에 팔로우업 덩크까지 하며 112-121. 랜들이 자유투 추가하며 112-123 뉴욕 승리. 랜들은 커리어 하이에 1점 모자란 44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23득점 8어시스트, 존 콜린스: 19득점 3점 3/3, 캠 레디쉬: 16득점 6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16득점, 클린트 카펠라: 15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스카일라 메이즈: 11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44득점 9리바운드 3점 7/13, R. J. 배렛: 21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이매뉴얼 위클리: 16득점 3점 4/8,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7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6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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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9) vs 피닉스 선즈 (16-9) : 2021년 2월 1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점퍼 2개 넣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득점하는 등 양팀 활발한 공격 주고받으며 13-12. 피닉스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필리는 조엘 엠비드와 시몬스가 득점하며 22-14로 달아났다. 피닉스는 부상으로 결장했던 캐머런 페인과 다리오 샤리치 컴백. 28-23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샤리치의 연속 득점하고, 캐머런 존슨과 이트완 무어도 가세하며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36-36 동점. 필리는 주전들이 다시 투입되면서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고 갔다. 데빈 부커의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다가 엠비드가 두 번의 팁인 끝에 53-53 동점 만들며 전반 끝.

 

- 폴 3점에 부커 점퍼로 57-62 피닉스 리드. 전반 잠잠했던 토바이어스 해리스, 대니 그린, 세스 커리가 득점해주며 67-65 역전. 다시 부커와 폴의 3점으로 74-73. 부커 연이은 페너트레이션으로 득점하거나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혼자 힘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캠 존슨이 자유투에 3점까지 넣으며 81-86 3쿼터 종료.

 

- 샤리치의 스틸이 제이 크라우더의 3점으로 이어지더니 샤리치 본인도 3점 넣으며 81-92. 조조는 옛 동료인 샤리치를 앞에 두고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에 점퍼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시몬스 스틸에 이은 자유투와 엠비드의 점퍼로 5점차 되지만 이번에는 부커의 자유투와 폴의 점퍼로 97-106. 부커 3점까지 들어가며 97-109. 엠비드는 파울도 얻어내고 3점 넣으며 최선을 다했지만 부커가 딥쓰리를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111-120 피닉스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8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8득점, 벤 시몬스: 18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0득점, 대니 그린: 10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2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크리스 폴: 18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다리오 샤리치: 15득점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GAME 386.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양팀 골밑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샷블라커들이 버티고 있음에도 페인트존 적극 공략하며 초반 접전. 마일스 터너는 3.4개로 블락 1위, 클린트 카펠라는 2.3개로 3위. 지난 경기 가비지 타임 때 깜짝 활약했던 스카일라 메이즈가 의외로 1쿼터 중반부터 전격 투입됐는데 3점 2개가 형편없이 빗나갔다. 터너가 골밑에서 득점하며 인디애나가 리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도 넣고 0.1초 남기고 자유투 3개 얻어내 그 중 2개를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에도 양팀 페인트존 위주의 공격이 이어지다 쿼터 시작 4분 만에 덕 맥더멋과 제레미 램이 3점 넣으며 46-38.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트레이 영과 브랜든 굿윈이 3개의 플로터를 합작하며 53-50.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3개째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 인디애나가 위기를 맞았으나, 터너의 풋백과 맥더멋의 컷인 레이업, 애런 할러데이의 3점으로 오히려 60-52로 점수차를 벌렸다. 터너가 존 콜린스의 덩크를 뒤에서 블락하고 공이 백보드와 림 사이에 끼어 점프볼. 애틀랜타가 따내고 영이 기습적으로 랍패스를 올렸으나 콜린스의 덩크가 이번에는 림을 맞고 튕겨나왔다. 62-58 전반 끝. 영은 슛 시도를 자제하며 3득점에 그쳤지만 9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전반 최다 타이. 사보니스에게 스틸당할 때 오른손을 세게 맞았는데 그로 인해 통증이 생겨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 케빈 허터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하자 맬컴 브록던도 3점 넣으며 리드 탈환.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사보니스가 4반칙에 걸렸음에도 교체하지 않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영이 서서히 공격을 시도하며 74-82로 벌어졌다.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과 애런의 플로터 등 할러데이 형제의 득점으로 83-84. 인디애나는 역전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더니 오히려 실점하며 84-87 3쿼터 종료.

 

- 카펠라 왼손 훅샷에 갈로의 3점 등으로 86-94.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의 스틸에 이은 멋진 백패스로 맥더멋 덩크하는 등 주로 페인트존 득점으로 쫓아가다가 맥더멋의 트랜지션 3점으로 96-98로 바짝 따라붙었다. 타임아웃 후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으나 애런 3점에 레이업으로 인디애나 역전. 곧바로 캠 레디쉬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1-103으로 애틀랜타가 다시 앞섰다. 105-103에서 콜린스 점퍼가 에어볼이 된 것을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아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 성공. 애런이 레이업 득점하고 맥코넬이 영의 공을 스틸한 뒤 애런이 또 레이업하며 109-105. 경기당 페인트존 득점이 46.2점인 애틀랜타는 무려 60점을 돌파했다. 맥코넬이 점퍼 넣고 터너 3점으로 114-105. 애틀랜타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슛은 차갑게 식고 맥코넬에게 계속 스틸당하며 실점하는 등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연이어 나왔다. 125-113 인디애나 승리. 영의 손 상태가 좋지 않아 3점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던 것이 애틀랜타의 전체적인 슛 난조에 영향을 미쳤을듯.

 

인디애나

덕 맥더멋: 26득점, 마일스 터너: 19득점 10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8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할러데이: 18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애틀랜타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0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8, 존 콜린스: 18득점 9리바운드, 캠 레디쉬: 18득점, 트레이 영: 15득점 14어시스트, 케빈 허터: 10득점 10어시스트

 

 

 

 

 

 

 

 

 

 

 

 

GAME 387. 휴스턴 로케츠 (11-15) vs 뉴욕 닉스 (13-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미첼 로빈슨은 워싱턴 전에서 블락 시도하다 줄리어스 랜들과 손끼리 부딪히면서 오른손이 골절되고 수술까지 받았다. 탐 티보두 감독 부임 후 선전하던 뉴욕에 큰 위기가 닥쳤다. 2.0 블락으로 리그 5위인 널렌스 노엘이 당분간 선발 센터로 나선다.

 

- 트리비아: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 중 줄리어스 랜들, 노엘, 케빈 낙스, 이매뉴얼 퀴클리, 드마커스 커즌스와 존 월은 켄터키 대학에서 뛰었다. 켄터키 출신 선수 중 재학 시절 득점이 가장 많은 이는?

정답: 퀴클리, 2년간 675점. 그도 그럴 것이 251점인 노엘을 제외하고 다 500점 이상인데 1년만 뛰고 드래프트에 나왔다.

 

- 랜들 3점에 자유투 2개 등 초반부터 5득점하며 출발. 랜들이 노엘에게 랍패스 띄우며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돌파 후 킥아웃으로 레지 불럭의 3점도 어시스트. 불럭은 속공 때 3점 추가하며 10-17. 불럭 3점 3개째. 휴스턴은 에릭 고든이 연달아 득점하며 18-22로 쫓아갔다. 25-30 1쿼터 종료.

 

- 뉴욕은 타지 깁슨을 제외하고 데릭 로즈, 알렉 벅스, 오비 토핀, 퀴클리가 모두 득점하고 다시 로즈가 트랜지션 3점 넣으며 29-41로 달아났다. 노엘이 블락에 팁인까지 하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휴스턴이 수비벽에 막혀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뉴욕은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38-55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백업 센터 레이 스펄딩은 긴장한 탓인지 실수 연발. 주전들을 내보낼 타이밍이 됐지만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돌리고 커즌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랜들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2 전반 끝.

 

- 닉스가 2분간 턴오버 3개 범하는 사이 휴스턴이 53-67로 쫓아갔지만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 성공. 휴스턴은 3점 2/20에 그치던 중 월이 백투백 포함 3점 3개 넣으며 66-76. 커즌스 풋백 득점에 월이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로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70-77. 커즌스와 월의 자유투로 74-79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월이 어이없는 패스 미스로 좋은 기회 날리고 레이업은 노엘에게 블락당했다. 반면 노엘의 골밑 덩크에 퀴클리의 3점이 들어가며 74-84 다시 10점차. 75-87 3쿼터 종료.

 

- 로즈가 자유투도 얻고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80-96. 깁슨은 블락 후 벅스에게서 좋은 패스 선물받아 레이업 득점. 뉴욕의 팀 분위기가 아주 밝아보인다. 토핀 3점에 골밑 득점. 휴스턴도 간간이 득점하지만 그럴 때마다 뉴욕이 곧바로 반격. 여기에 퀴클리 4개째 3점으로 87-108. 가비지 타임 때 휴스턴은 세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3점을 네 번 시도했으나 다 빗나갔다. 낙스에게서 토핀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원핸드 앨리웁 덩크가 나오는 등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 99-121 뉴욕 완승.

 

휴스턴

존 월: 26득점, 에릭 고든: 24득점 6어시스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10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8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0득점 3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9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22득점 3점 4/6, 데릭 로즈: 16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오비 토핀: 11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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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5. 뉴욕 닉스 (12-15) vs 워싱턴 위저즈 (6-17) : 2021년 2월 13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 결장하고 개리슨 매튜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워싱턴은 페인트존 득점으로 4-8 리드하며 시작. 러셀 웨스트브룩의 연이은 어시스트로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워싱턴 점퍼와 3점 빗나가는 사이 뉴욕이 따라잡고 레지 불럭의 스틸에 덩크와 3점으로 13-10 역전. 워싱턴은 데니 압디야, 이쉬 스미스,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등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고 슛이 들어가면서 추격. 하지만 워싱턴의 3점 난조가 이어지는 사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자유투, 세컨찬스 득점으로 28-18 10점차 리드. 1/10에 그쳤던 워싱턴은 유일하게 3점 넣었던 브라운이 3점 넣고 30-23 1쿼터 종료.

 

- 1쿼터 종료 후 기록석 모니터 선에서 연기가 발생해 11분 가량 지연됐다고 시작. 별 일이 다 일어난다. 로빈 로페즈의 3점 플레이에 압디야의 3점으로 32-29. 하지만 뉴욕은 널렌스 노엘이 3파울로 물러났음에도 워싱턴 수비의 허를 찌르며 40-31로 리드폭을 벌렸다. 다비스 베르탄스가 나오자마자 3점 넣지만 하울 네토가 쓸데없는 파울하며 이매뉴얼 퀴클리에게 자유투 3개 내주고 랜들의 덩크로 45-34. 양팀 먼거리에서의 슛은 하나도 안 들어가고 페인트존에서만 득점 나오다 베르탄스가 자유투 3개 중 2개 넣으며 49-40. 여전히 점퍼 못 넣다가 53-42 전반 끝.

 

- 뉴욕은 미첼 로빈슨이 손 부상당한 듯 노엘이 레귤러로 나왔다. 워싱턴도 스미스가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나오지 못한다. 베르탄스의 3점으로 후반 시작. 매튜스가 3점 넣자 랜들도 샷클락 끝나기 직전에 3점 넣으며 58-48. 매튜스 또 3점에 하치무라 루이의 자유투, 웨스트브룩의 페이더웨이로 워싱턴이 연속 7득점하며 58-55. 뉴욕은 랜들이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61-55. 불럭의 3점과 R. J. 배렛의 점퍼 들어가며 66-57로 달아났다. 수비에서 활약이 좋은 노엘의 덩크와 데릭 로즈의 스틸에 이은 점퍼로 76-64. 79-64 3쿼터 종료.

 

- 워싱턴은 4쿼터 시작 후 웨스트브룩의 레이업, 하치무라 슛이 다 실패한 반면 뉴욕은 퀴클리 3점, 로즈는 점퍼 넣으며 84-64 20점차. 웨스트브룩이 3연속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도 넣는 등 7득점하며 분전. 하지만 워싱턴 3점 시도 계속 실패하고 타지 깁슨의 연속 득점으로 92-71로 다시 벌어졌다. 랜들 레이업으로 4:30 쯤 남기고 25점차 되자 워싱턴은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109-91 뉴욕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4득점 18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16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미첼 로빈슨: 10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4득점 3블락, 알렉 벅스: 0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개리슨 매튜스: 14득점 3점 4/10, 하치무라 루이: 10득점,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6리바운드

 

 

 

 

 

 

 

 

 

 

 

 

GAME 376. 샌안토니오 스퍼스 (15-12)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4)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인사이드에서만 득점이 나오는 애틀랜타와 달리 샌안토니오는 내외곽에서 고르고 슛이 들어가며 13-6 리드. 존 콜린스와 잠시 신경전을 벌였던 더마 데로잔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스퍼스가 앞서는 가운데 다닐로 갈리나리가 나오자마자 3점 성공하며 24-18. 트레이 영 스틸에 레이업과 장기인 딥쓰리, 속공 때 빠른 스피드로 치고나가며 레이업 넣는 활약하며 27-25로 추격. 루디 게이의 3점에 데로잔 자유투로 샌안토니오가 리드폭을 벌리자 영이 자유투 3개를 뜯어내며 36-29 1쿼터 종료.

 

- 케빈 허터와 클린트 카펠라가 득점하며 추격하자 패티 밀스 백투백 3점으로 42-33.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게이와 밀스 등 베테랑들이 득점하며 52-38로 달아났다.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하지만 데릭 화이트의 3점과 켈든 존슨의 득점으로 57-42. 애틀랜타는 계속된 공격 리바운드에도 좀처럼 점수를 만회하지 못하고 데로잔 자유투에 디존테 머레이의 3점 등으로 64-44 20점차. 샌안토니오는 속공 득점에 데빈 바셀의 3점까지 들어가며 71-44. 한때 3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77-48 전반 끝. 샌안토니오 이번 시즌 반 경기 최다 득점.

 

- 후반 시작하고 2분 만에 존슨의 3점에 야콥 퍼틀의 레이업 등을 묶어 85-49로 더 벌어졌다. 최대 39점차에서 애틀랜타는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의해 연달아 골밑 득점 나오며 92-57이 되자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칼같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그리고 샌안토니오의 간결한 공격이 이어지며 3쿼터 5분이 넘게 남았음에도 100점에 도달했다. 애틀랜타는 일찌감치 주전들을 빼고 브루노 페르난도, 스카일라 메이즈 등 로테이션 아닌 선수들을 일부 내보냈다. 스퍼스는 밀스가 마지막에 4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공격에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110-72 3쿼터 종료.

 

- 그동안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루키 메이즈는 4쿼터에만 3점 3개 등으로 15득점하고 막판에 멋진 원핸드 덩크까지 하는 활약으로 거의 30점 가까이 점수차를 줄였지만 125-114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3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든 존슨: 20득점, 디존테 머레이: 16득점 6리바운드, 야콥 퍼틀: 14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3블락, 패티 밀스: 12득점, 데릭 화이트: 11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드류 유뱅크스: 5득점 7리바운드

 

애틀랜타

트레이 영: 25득점, 스카일라 메이즈: 20득점 3점 4/5, 클린트 카펠라: 14득점 11리바운드, 브랜든 굿윈: 13득점, 존 콜린스: 9득점 6리바운드, 브루노 페르난도: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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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1. 애틀랜타 호크스 (11-13) vs 댈러스 매버릭스 (13-13) : 2021년 2월 1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만 23세가 되기 전까지의 25+득점 10+어시스트 경기수 순위. 오스카 로벗슨이 43회, 트레이 영 40회, 루카 돈치치 38회, 르브론 제임스 28회.

 

- 댈러스는 영에게 기습 더블팀을 들어가며 영의 3점을 막는 수비 전술을 들고나왔다. 영은 무리하지 않고 공을 빼줘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그러면서도 로고 바로 앞에서 3점 성공시키거나 파울을 뜯어냈다. 댈러스 공격에서는 루카가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는 한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컷인해서 공격을 시도하는 장면이 세 차례나 나왔다. 마지막은 캠 레디쉬가 잘 대응해 점프볼까지 이어졌다. 막판 루카 파울 때 루카와 솔로몬 힐 사이에 약간의 신경전이 있었으나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32-33 1쿼터 종료.

 

- 루카가 인사이드로 들어가 득점하며 댈러스의 리드가 이어졌다. 애틀랜타는 존 콜린스를 이용한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42-39 역전. 양팀 공격 지지부진하다가 주전들 들어온 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루카는 페인트존으로 성큼성큼 들어가 득점. 영이 딥쓰리 두 방 넣으며 58-52로 달아났다. 댈러스는 턴오버와 샷 실패로 쫓아가지 못하며 62-52 전반 끝.

 

- 영과 루카 모두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애틀랜타는 콜린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활약하고 댈러스는 조쉬 리차드슨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루카 자유투 준비할 때 EPSN 캐스터인 마크 존스가 루카의 자유투가 좋아졌다고 언급했는데 하필 그 때 2개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해설인 제프 밴 건디는 이게 바로 징크스라며, 마이크 브린도 훌륭한 자유투 성공율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그 선수가 자유투를 하나씩 놓친다고 언급. 이왕 얘기할거면 자유투 쏘고나서 하라고. 댈러스는 한때 6점차까지 쫓아가지만 힐의 3점 등으로 벌어졌다가 마지막이 제일런 브런슨이 침착하게 점퍼 넣으며 90-81 3쿼터 종료.

 

- 팀 하더웨이 주니어 3점에 연속 레이업으로 90-88. 루카가 쉬는 동안 2점차로 좁혔다는 것이 고무적. 애틀랜타는 콜린스가 앨리웁 득점에 추가 자유투도 넣고 케빈 허터가 3점 성공시키며 달아났지만, 슛감이 절정에 달한 하더웨이가 3점 2개 추가하며 101-101 동점. 루카 3점으로 역전하고 브런슨도 3점 추가해 101-107. 영 3점 모션 중에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모두 넣고 토니 스넬의 3점으로 109-109. 브런슨이 돌파 후 레이업에 페인트존에서 점프슛 넣어 109-113. 브런슨 연속 9득점째. 더블팀이 들어오자 영이 비하인드 백패스로 허터에게 공을 넘기고 허터 3점으로 2분 남기고 112-113. 1:46 남기고 루카 페이더웨이 점퍼로 후반 첫 필드골. 영에게서 콜린스로 이어지는 앨리웁으로 114-115. 도리안 피니 스미스가 3점 넣자 영도 딥쓰리로 1분 가량 남기고 후반 첫 필드골 넣으며 117-118. 마지막 공격 기회 가진 애틀랜타는 의외로 갈리나리에게 인바운드 패스가 가고 그가 점퍼 던졌으나 실패하며 댈러스 승리. 영은 스크린 과정에서 파울을 당했다며 심판하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댈러스는 지난 2시즌간 5점차 이내 패배가 23회로 리그 최다였는데 오늘은 승리했다. 루카는 트리플더블 달성.

 

애틀랜타

존 콜린스: 33득점 8리바운드, 트레이 영: 25득점 7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4/11, 케빈 허터: 23득점 8리바운드 3점 4/7,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클린트 카펠라: 6득점 7리바운드, 토니 스넬: 6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8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제일런 브런슨: 21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6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5득점, 윌리 컬리 스타인: 14득점 6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0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8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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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3. 토론토 랩터스 (10-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트레이 영 복귀. 토론토는 애틀랜타를 상대로 10연승 중. 애틀랜타 원정에서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 양팀 시작부터 활발한 공격. 존 콜린스 백투백 3점으로 7-10 애틀랜타 리드. 샷 실패하는 경우가 드물고 실점하면 바로 반격하며 6분 만에 18-19. 템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클린트 카펠라가 벤치로 물러나면서 토론토가 리바운드에서 앞서기 시작하며 31-23 리드. 지난 4시즌간 애틀랜타에서 뛰었던 디안드레 벰브리는 나오자마자 3점 성공. 프레드 밴블릿이 수비를 피해 쏜 고각 3점이 들어가며 34-28 1쿼터 종료.

 

- 토니 스넬과 솔로몬 힐의 3점으로 42-39 추격. 토론토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다시 스넬과 케빈 허터의 3점으로 46-47 역전. 영은 연달아 페인트존에 침투해 득점. 다음 공격에서 토론토의 수비가 영을 에워싸자 밖으로 패스, 캠 레디쉬의 3점으로 연결. 양팀 공격에 공격으로 맞불을 놓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 등 수준 높은 농구를 주고받으며 63-66 전반 끝.

 

- 애틀랜타가 10점차까지 앞섰다가 토론토의 맹렬한 반격으로 71-73으로 좁혀졌다. 애틀랜타는 타임아웃 후 협력 수비는 물론 로테이션이 빠르게 돌아가면서 토론토의 공격을 막아내고 71-80으로 다시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 손쉽게 득점하고 영의 딥쓰리가 들어가며 87-96. 토론토는 평소보다 3점이 대폭 줄었지만 인사이드에서 제법 점수를 내며 94-101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골밑 득점을 이어가지만 애틀랜타는 다닐로 갈리나리와 허터의 3점 성공. 토론토는 계속된 풋백 득점으로 쫓아가다 밴블릿의 3점이 들어가며 110-116. 허터는 뛰어난 대인방어능력을 보이며 밴블릿이 시간에 쫓겨 부정확한 슛을 던지게 유도했다.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쫓아가지만 다시 토론토가 속공 펼칠 때 파스칼 시아캄의 골밑슛을 콜린스가 막아내고 반격하면서 클린트 카펠라의 앨리웁 덩크가 나오며 114-121. 애틀랜타 타임아웃 후 허터의 쐐기 3점이 들어가며 10점차로 벌어졌다. 121-132로 애틀랜타가 승리하며 토론토 상대로 꽤 오랫동안 이어졌던 연패에서 벗어났다.

 

토론토

크리스 부셰: 29득점 10리바운드(7 공격),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노먼 파웰: 20득점,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13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23득점 16리바운드 4블락, 케빈 허터: 19득점 3점 5/8, 존 콜린스: 19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다닐로 갈리나리: 14득점, 캠 레디쉬: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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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5. 유타 재즈 (17-5) vs 애틀랜타 호크스 (10-12) : 2021년 2월 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트레이 영은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 양팀 센터들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는데 둘 다 수비력이 좋다보니 서로 뚫기가 쉽지 않다. 유타 연속 10득점하며 10-2 리드. 슛에서 유타가 우위인 가운데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가 팀의 첫 3점 포함 7득점하며 17-11. 유타도 막판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지며 기대와는 달리 양팀 저득점 속에 20-16 1쿼터 종료. 필드골 성공율 유타는 39%, 애틀랜타는 23%에 그쳤다.

 

- 조던 클락슨의 레이업에 트랜지션 3점으로 29-21. 2쿼터 4분이 지났는데 두 팀 모두 아직 30점도 넘기지 못했다. 사실 두 팀이 붙는다고 했을 때 화력전을 기대했다가 영이 빠진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래도 유타는 터질 줄 알았다. 하지만 유타의 슛마저 이렇게 침묵을 지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고, 애틀랜타의 중계진 말마따나 리바운드를 잡을 기회는 많아졌다. 덕분에 클린트 카펠라는 2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4리바운드를 획득했다. 그나마 막판 들어 양팀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45-37 전반 끝. 유타는 3점이 5개에 불과했고, 애틀랜타는 2018년 3월 10일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두 팀 모두 후반 들어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애틀랜타는 골밑에서의 찬스를 여러 차례 놓치며 10점차 이상 벌어졌다. 그나마 캠 레디쉬가 점퍼를 넣어주는 정도. 마이크 콘리는 3쿼터에만 11득점. 특히 페인트존에서는 원래 왼손잡이인 콘리가 오른손으로 여러 차례 공격을 성공시켰다. 존 콜린스도 3쿼터 10득점하지만 클락슨의 3점으로 20점차로 벌어졌다. 그나마 브랜든 굿윈이 3점 넣으며 80-63 3쿼터 종료.

 

- 유타는 득점에서 3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44.6%로 41.2%인 2점보다 높다. 애틀랜타는 주전들을 꽤 오래 끌고가지만 점수차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112-91 유타 대승.

 

유타

조던 클락슨: 23득점 7리바운드 3점 5/8, 보얀 보그다노비치: 21득점 6리바운드, 도노반 미첼: 18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1득점, 데릭 페이버스: 9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2득점 10리바운드

 

애틀랜타

존 콜린스: 17득점 7리바운드, 케빈 허터: 16득점 3스틸, 캠 레디쉬: 12득점,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4, 클린트 카펠라: 6득점 17리바운드(8 공격), 라존 론도: 6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1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9) vs 댈러스 매버릭스 (10-13) : 2021년 2월 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경기에서 케본 루니마저 부상당한 여파에 에릭 파스칼마저 못 나오며 선수단 중 2미터 1을 넘는 선수 없어 드레이먼드 그린이 사실상의 센터로 출전하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토스카노 앤더슨의 점프볼 대결. 댈러스는 3점 성공율 32.7%로 리그 최하위. 루카 돈치치와 포르징기스가 29%, 조쉬 리차드슨이 27%에 그치고 있다. 셋 다 경기당 5회 이상 3점을 던지는데 성공율이 그 모양이니 꼴찌인 것은 당연지사. 다행히 오늘은 루카와 포르징기스 모두 1쿼터 초반부터 3점을 하나씩 성공시켰다. 앤더슨이 그린과 커리의 패스를 받아 3점에 골밑 득점하며 워리어스가 16-11 리드. 댈러스는 14점까지 루카와 포르징기스가 전부 득점하다 벤치에서 나온 제일런 브런슨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16-16 동점. 골스는 빅맨이 없지만 짜임새 있는 움직임, 그린의 적절한 패스 공급으로 쉽게 득점하며 리드. 스테판 커리가 3점 3개 넣는 등 14득점하고, 루카도 드리블 3점 성공시켜 13득점하며 36-34 1쿼터 종료.

 

- 1쿼터에도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했던 브런슨이 2쿼터 시작 후에도 3점 2개 성공하며 36-42 댈러스 리드. 그러다 앤더슨의 연속 득점으로 47-47 동점. 벤치에 들어갔다 다시 나온 브런슨은 3점에 골밑 득점으로 벌써 전반 17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을 3개나 넣었다. 댈러스는 3점이 터지며 앞서갔으나, 워리어스도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득점으로 버티고 주전들이 돌아와 추격한 끝에 커리의 3점으로 한때 역전. 리차드슨이 3점 넣으며 74-76 전반 끝. 우브레는 22득점으로 반 경기 기준 커리어 하이.

 

- 양팀 역전 재역전을 반복. 포르징기스는 3점을 2개 추가했다. 그린은 계속해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득점을 창출해내고 포르징기스는 좋은 슛감으로 점수를 만들어냈다. 우브레는 3점 2개 넣으며 30득점. 워리어스는 역시 패스를 통해 찬스를 만들며 110-95로 달아났다. 110-96 3쿼터 종료.

 

- 골든스테이트의 슛이 계속 터지며 130-103으로 벌어졌다. 앤더슨, 우브레 등 상대적으로 작은 워리어스 선수들이 골밑에서 보반 마리야노비치의 슛을 연달아 블락했다. 우브레는 3점 7개째 넣으며 40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147-116으로 골든스테이트 대승.

 

골든스테이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40득점 8리바운드 3점 7/10, 스테판 커리: 28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데미언 리: 17득점 3점 4/5,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4득점 8리바운드, 마이클 멀더: 12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켄트 베이즈모어: 5득점 7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2득점 3스틸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5득점 3점 5/8,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3점 5/11, 제일런 브런슨: 18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4득점 6리바운드, 막시 클리바: 2득점 7리바운드, 드와이트 파웰: 1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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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7. 댈러스 매버릭스 (10-12) vs 애틀랜타 호크스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앞으로 은퇴하는 날까지 엮일 수 밖에 없는 루카 돈치치와 트레이 영의 통산 세번째 대결. 첫번째 시즌은 영이 홈에서 먼저 승리하고 루카도 홈에서 이기며 1승 1패. 그리고 2019-20 시즌은 3월에 시즌이 중단되고 애틀랜타가 버블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두 팀 간의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다.

 

- 댈러스의 인사이드를 공략하는 것은 좋은데 분석하는 애틀랜타 지역방송 해설진도 그렇고 댈러스 빅맨들을 다소 만만하게 보는 느낌. 애틀랜타가 계속 턴오버로 공격권을 날리는 사이 11-4 댈러스 리드. 케빈 허터의 활약으로 13-10 추격. 그러나 영은 2파울로 라존 론도와 교체됐다. 26-22 1쿼터 종료. 다닐로 갈리나리가 8득점하는 등 벤치 득점에서 애틀랜타가 우위를 보였다. 댈러스는 영이 빠져있는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 다만 1쿼터 리드시 7전 전승을 기록중인 댈러스는 일단 4점차로 앞섰다는 점이 희망적.

 

- 영이 클린트 카펠라와 존 콜린스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골밑에서 손쉽게 득점. 반면 댈러스는 3점을 많이 던지는데 시도 대비 효율이 좋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허터와 갈로의 중장거리슛이 들어가며 앞서갔다. 결국 루카가 해결사로 나서 골밑 득점에 스텝백 3점을 넣으며 53-56 전반 끝.

 

- 막시 클리바의 블락으로 속공 찬스를 만들고 루카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덩크로 59-59 동점. 댈러스가 투 포제션 차이까지 앞섰지만 갈로의 자유투에 이어 영의 3점이 실패한 것을 카펠라가 잡아 다시 영에게 주고, 영이 이번에는 3점 성공시키며 71-72 역전. 양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접전을 이어가다 제일런 브런슨의 연속 득점으로 88-83으로 댈러스가 앞서며 3쿼터 종료.

 

- 댈러스는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과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점퍼가 들어가며 95-85로 달아났다. 애틀랜타가 잠시 추격하지만 포르징기스의 연속 득점으로 103-91. 이후 호크스 공격은 침체에 빠졌다가 허터가 몇 분간의 득점 가뭄을 해소하는 3점을 넣지만 포르징기스가 3점으로 즉시 반격. 댈러스는 전반과 완전히 달라졌다. 강한 수비로 애틀랜타의 턴오버나 슛 실패를 이끌어내고 리바운드도 잘 지켜냈다. 콜린스의 득점으로 조금씩 추격하던 애틀랜타는 카펠라의 스틸 후 영의 딥쓰리로 42.3초 남기고 115-112로 추격했다. 영은 오늘 경기에서 어시스트는 많았지만 득점은 물론 공격 시도 자체가 평소보다 적어서 다소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는데 중요한 순간에 한 건 해냈다. 댈러스는 루카의 레이업이 림을 맞고 나온 것을 포르징기스가 팁인으로 해결했다. 이후 파울 작전에 들어가 댈러스 자유투 후 영이 빠르게 돌파 후 레이업 득점. 그러나 120-116에서 영이 던진 회심의 3점이 빗나가며 122-116으로 댈러스 승리. 댈러스는 201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 원정에서 이겼다.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8리바운드 14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4득점 11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22득점 3점 5/10, 조쉬 리차드슨: 14득점 6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3득점, 제일런 브런슨: 12득점

 

애틀랜타

존 콜린스: 35득점 12리바운드, 케빈 허터: 21득점 10어시스트 3점 4/8, 트레이 영: 21득점 9어시스트, 다닐로 갈리나리: 19득점, 클린트 카펠라: 10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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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0. LA 레이커스 (16-6) vs 애틀랜타 호크스 (10-10) : 2021년 2월 2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애틀랜타는 초반 슛 난조. 레이커스는 수비도 괜찮고 리바운드도 잘 지켜내 빠른 역습으로 쉽게 득점하며 9-2 리드. 애틀랜타는 3점 2개를 시작으로 19-17로 추격. 계속 동점 찬스를 놓치다 라존 론도의 3점으로 25-25 동점. 쿼터 끝나기 직전 르브론 제임스는 영리하게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모두 넣으며 28-25 1쿼터 종료.

 

- 케빈 허터의 패스를 받은 존 콜린스의 앨리웁 덩크에 솔로몬 힐의 3점으로 30-34 역전.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돌아온 후 수비가 강화되며 패스에 의한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쿼터 중반 들어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팀의 첫 3점을 넣으며 37-36으로 뒤집었다. 레이커스는 페인트존에서 계속 점수를 내고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마크 가솔의 총알 같은 패스를 받은 KCP의 코너 3점으로 레이커스가 50-46으로 앞서며 전반 끝.

 

- 레이커스는 높이를 앞세운 수비로 애틀랜타의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KCP의 3점으로 55-46. 영이 득점과 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며 57-54 추격. 영의 플로터에 계속 당하던 레이커스는 영이 들어오는 길목에 서있던 르브론이 차징을 유도해냈다. 레이커스는 AD의 득점으로 도망가지만 허터와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으로 66-66 동점. 영의 자유투 3개로 역전하더니 콜린스의 덩크와 힐의 3점으로 70-76. 카일 쿠즈마는 한 포제션 뿐이었지만, 누구도 못 막던 영에게 달라붙어 득점을 저지해냈다. 75-76 3쿼터 종료.

 

- 르브론이 3점 넣고 비하인드 패스 페이크로 수비 시선 속인 뒤 코너에 있던 쿠즈마에게 패스, 쿠즈마 3점 성공. 카루소 스틸에 덩크 등으로 레이커스가 연속 11점하며 86-76으로 달아났다. 레이커스 수비가 더블팀으로 에워싸자 영은 코너로 빼주고 콜린스 3점으로 88-83. 몬트레즐 해럴의 골밑 덩크에 르브론은 수비 성공. 로이드 피어스 감독이 챌린지까지 썼지만 공격권을 되찾는 데는 실패했다. 데니스 슈뢰더가 점퍼 넣고 파울도 얻어 자유투 성공시키며 96-86. 하지만 애틀랜타는 다시 수비를 정비해 레이커스의 공격을 저지하고 연속 6득점하며 96-92. 갈매기의 슛이 실패하고 클린트 카펠라의 덩크로 96-94. 타임아웃 후 AD가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자 영이 오늘 첫 딥쓰리로 98-97을 만들었다. 공격제한시간에 쫓겼지만 데이비스가 파울을 얻어내고 재개된 공격에서 르브론의 3점으로 101-97. 레이커스의 수비가 성공하고 다시 르브론의 속공 레이업으로 48초 남기고 103-97. 슈뢰더가 바쁘게 달려가던 영 뒤에서 스틸하고 르브론은 3점을 실패했지만 알렉스 카루소가 리바운드를 따냈다. 이후 르브론이 자유투 득점을 추가해 107-99로 레이커스가 간신히 승리했다.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25득점 3블락, 르브론 제임스: 21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9득점, 데니스 슈뢰더: 16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1득점, 마크 가솔: 2득점 6리바운드

 

애틀랜타

트레이 영: 25득점 16어시스트, 존 콜린스: 22득점 7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16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케빈 허터: 10득점, 라존 론도: 5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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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6. 인디애나 페이서스 (11-8) vs 샬럿 호네츠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2차전 경기. 캐리스 르버트는 신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맬컴 브록던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백투백 3점. 마일스 터너도 3점을 넣으며 인디애나가 9-4 리드. 인디애나의 슛이 주춤해진 사이 테리 로지어가 3점 2개 넣으며 샬럿이 앞서갔다. 브록던의 패스를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17-17 동점. 덕 맥더멋이 벤치에서 나와 레이업, 3점으로 24-19. 라멜로 볼의 연속 레이업에 덩크로 샬럿이 역전하며 28-32 1쿼터 종료.

 

- 샬럿은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1쿼터 막판부터 8개의 필드골을 내리 성공시켰다. 맥더멋은 3점도 넣고 골밑에서 공격리바운드도 따내는 등 쏠쏠한 활약 중이었는데 오른손을 다친건지 타임아웃 불리자마자 바로 뛰어나갔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에 디본테 그래햄도 하나 넣으며 46-57로 달아났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라멜로의 랍패스를 받아 멋진 앨리웁 덩크를 완성하더니 코너에서 시간 쫓기는 상황에서 수비의 방해에도 3점까지 적중시켰다. 사보니스의 연속 득점과 에드먼드 섬너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추격하며 60-64 전반 끝.

 

- 맥더멋은 오른손에 보호 밴드를 차고 후반 레귤러로 출전. P. J. 워싱턴이 3점 2개를 추가했다. 워싱턴은 3점 3/3에 전체 필드골도 6/6으로 16득점을 올렸다. 3쿼터 내내 3점이 좋지 못하던 인디애나는 브록던의 연속 6득점으로 74-79 추격. 하지만 라멜로의 놀라운 원핸드 팔로우업 덩크에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76-86으로 다시 벌어졌다. T. J. 맥코넬이 연달아 골밑으로 들어와 패스로 인사이드 득점을 이끌어내며 추격하자 라멜로가 하프라인 남자마자 패스를 띄우고 브리지스가 앨리웁 덩크를 작렬시켰다. 80-89 3쿼터 종료.

 

- 인디애나가 수비를 강화하며 추격하고 브록던의 3점으로 94-94 동점. 양팀 계속 골밑에서 공격 시도하며 샬럿이 득점하면 인디애나가 바로 동점을 만들며 98-98. 터너의 훅샷으로 인디애나가 역전하지만 코디 젤러의 연속 페인트존 득점으로 100-102. 오늘 슛감 좋지 않았던 제레미 램의 3점으로 103-102. 샬럿은 로지어와 그래햄의 3점으로 103-108로 달아났다. 브록던의 득점으로 105-108이 되지만 다음 공격 때 브록던은 3점을 실패하고 말았다. 시간이 없는 인디애나는 파울작전을 하는데 0.9초 남기고 샬럿의 인바운드 패스 때 라멜로가 재치 있게 사보니스의 등을 맞춰 시간을 흘려보내며 샬럿이 승리했다.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21득점 8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0득점 8리바운드, 제레미 램: 12득점, 덕 맥더멋: 11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2득점 6어시스트

 

샬럿

P. J. 워싱턴: 19득점 9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9득점 3점 5/8, 라멜로 볼: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4득점 10어시스트 3점 4/9, 코디 젤러: 12득점 6어시스트, 고든 헤이워드: 1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67. 애틀랜타 호크스 (10-9) vs 워싱턴 위저즈 (3-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랜만에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다비스 베르탄스, 하치무라 루이, 모 바그너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 양팀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는 가운데 애틀랜타가 13-9 리드. 트레이 영은 3점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며 브래들리 빌에게 2파울을 안겼다. 워싱턴은 골밑 득점을 이어가며 한때 리드. 애틀랜타는 쿼터 막판 들어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1-22 1쿼터 종료.

 

- 영은 지난 시즌부터 40+득점 10+어시스트 경기가 6번 있었는데 그보다 많았던 선수는 7회인 데미언 릴라드 뿐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고 당일에도 두 팀이 맞붙었는데 영은 45득점, 빌은 40득점하며 각자 코비를 추모했다.

 

- 알렉스 렌이 벤치에서 나와 리바운드도 잘 잡고 3점도 넣는 등 활약이 좋았지만 애틀랜타는 라존 론도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공격을 지휘하며 42-33으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분발하며 49-43으로 추격.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는 가운데 론도와 웨스트브룩이 설전을 벌이다 더블 테크니컬을 받았다. 캠 레디쉬의 3점 버저비터로 61-50 전반 끝.

 

- 디안드레 헌터는 2쿼터 때 무릎을 만지는 모습이 보이더니 나오지 않고 레디쉬가 후반에 레귤러로 출전했다. 영의 3점으로 66-50. 빌은 3쿼터 평균 13.2 득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은데 쿼터 시작 5분이 지나도록 무득점에 그쳤다. 돌파 후 레이업을 시도할 때 컨택이 있었음에도 파울을 받지 못하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웨스트브룩도 모처럼 효율적인 운영을 하지만 인사이드에서 애틀랜타에게 털리며 77-58까지 벌어졌다. 89-71 3쿼터 종료. 빌은 3쿼터까지 13득점에 그쳤는데 36경기 연속 20+득점, 이번 시즌 13경기 모두 25+득점 진행 중인데 오늘 깨질 위기에 놓였다.

 

- 개리슨 매튜스가 3점을 넣었는데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 싸움하던 웨스트브룩이 론도를 밀치면서 두번째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늘 점퍼가 좋지 않은 빌은 페인트존으로 들어와 돌파로 득점을 올리고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애틀랜타의 루즈볼 파울 판정이 나오고 벤치에 있던 론도도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 덕분에 빌이 자유투를 던져 20점을 채웠다. 하치무라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는 등 워싱턴이 연속 10득점하며 102-92로 5분 남기고 어느새 10점차. 그러자 영이 백투백 3점으로 워싱턴의 추격 분위기를 잠재웠다. 116-100 애틀랜타 승. 영은 41득점, 빌은 26득점으로 턱걸이하며 기존의 기록을 이어갔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1득점 3점 5/9, 존 콜린스: 17득점 8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3블락,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6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6득점 6리바운드, 개리슨 매튜스: 10득점, 알렉스 렌: 9득점 9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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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2. 새크라멘토 킹스 (7-10) vs 올랜도 매직 (8-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새크라멘토의 루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루키들 가운데 여러 스탯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출전시간은 28.0분으로 1위, 3점 성공율 47%, 어시스트 4.9개로 각각 2위, 11.4득점, 필드골 성공율 50%, 1.2개의 스틸로 각각 3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새크라멘토는 3점 2개 포함 8득점한 해리슨 반즈와 점퍼 3개 넣고 블락도 2개 한 버디 힐드를 앞세워 초반 20-9로 리드.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사이드 수비를 강화하며 22-16으로 추격했다. 32-23 1쿼터 종료.

 

- 킹스는 힐드가 인사이드에서,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내외곽을 오가며 연속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는 빅맨 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치고나가며 55-44.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로스가 공격을 계속 시도하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다. 1월 들어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뉴욕 전을 기점으로 다소 안정감을 찾은듯. 킹스는 공격 리바운드를 지배하며 안에서 득점하고 힐드와 디애런 팍스가 외곽에서 지원하며 65-50 전반 끝.

 

- 마빈 배글리도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85-65로 벌어졌다. 올랜도도 공격 리바운드가 되면서 추격하는듯 했지만 공격이 받쳐주지 못하며 96-77 3쿼터 종료.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수비를 앞에 두고 뜬금 없이 3점을 쏘는 등 돌발행동을 하긴 했지만 수비에서의 존재감만큼은 확실했다. 새크라멘토는 매 쿼터 30점을 넘긴 반면 올랜도는 단 한 번도 30점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새크라멘토는 앞선 세 쿼터와 달리 마지막 쿼터에서의 공기력이 오늘 게임 중 가장 좋지 못했으나, 올랜도는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역전은커녕 단 한 번이라도 10점차 밑으로 점수차를 줄이지도 못하며 121-107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29득점 3스틸 3점 7/12, 해리슨 반즈: 21득점, 라샨 홈즈: 20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디애런 팍스: 1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 16득점 12리바운드(8 공격),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6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7득점 7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6득점 9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5득점 3블락, 테런스 로스: 16득점 3스틸, 드웨인 베이컨: 12득점 3스틸, 켐 버치: 8득점 14리바운드(10 공격), 콜 앤서니: 7득점 6어시스트

 

 

 

 

 

 

 

 

 

 

 

 

GAME 253. 브루클린 네츠 (12-8) vs 애틀랜타 호크스 (9-9)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라존 론도가 무릎통증으로 결장한 애틀랜타는 존 콜린스가 3점을 포함해 초반부터 7득점. 트레이 영도 플로터로 4득점. 브루클린은 빅3가 평소와 달리 패스돌리는 것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다. 애틀랜타는 이후 디안드레 헌터와 캠 레디쉬가 공격에 참여하며 점수를 쌓았다. 빅3 여전한 가운데 카이리 어빙은 연달아 돌파하며 득점. 브루클린이 한동안 리드했지만 애틀랜타가 헌터와 레디쉬를 앞세워 막판에 역전. 제임스 하든의 쿼터 마무리 공격도 차단하며 26-27 1쿼터 종료.

 

- 레디쉬가 딥쓰리 포함 5득점하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활약을 하지만 하든의 레이업에 3개의 스텝백 3점으로 39-34 역전. 하지만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계속 찬스를 날리는 사이 콜린스, 헌터, 레디쉬의 슛이 터지며 43-47 역전. 브루클린은 어빙이 서커스샷으로 득점하고 디안드레 조던이 활약하며 55-55로 동점 만들고 전반 끝.

 

- 전반에 페이크로 계속 파울을 얻어냈던 영은 3쿼터에도 그렇게 자유투를 뜯어내더니 3점도 성공시켰다. 어빙의 연속 득점에 케빈 듀란트가 하든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작렬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65-65 동점. 영이 곧바로 딥쓰리를 꽂으며 반격. 듀란트가 6득점하고 하든의 속공 레이업으로 77-76 역전. 하지만 어빙이 4파울에 걸리고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지적받았다. 83-87 3쿼터 종료.

 

- 카바로가 드디어 3점을 넣고 브루스 브라운이 공수에서 활약하며 90-90 동점. 제프 그린의 멋진 원핸드 덩크와 하든의 3점으로 브루클린이 4점을 앞서자 케빈 허터의 3점에 클린트 카펠라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 그러자 듀란트가 바로 3점을 넣어 106-106 동점을 만들었다. 애틀랜타가 다시 앞서지만 타임아웃 후 하든의 활약으로 112-111 역전. 다시 애틀랜타도 콜린스의 3점 플레이로 112-114 리드. 브루클린이 116-116 동점 만든 상태에서 마지막 공격 실패하며 연장행.

 

- 어빙이 드리블 이후 페이더웨이로 포문을 열더니 네츠 스틸에 그린 덩크로 120-116. 레디쉬가 득점하지만 어빙이 3점 라인에서 페이크 후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성공. 영이 골밑슛하면서 상대 수비를 낚아 슛 들어가고 파울까지 얻어 3점 플레이. 하든이 시선을 끈 뒤 패스해주고 그린이 3점 성공. 애틀랜타의 안일한 패스를 네츠가 스틸하고 듀란트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127-121. 애틀랜타가 2점을 만회하지만 듀란트가 또 덩크를 꽂으며 129-123. 영이 자유투 하나만 넣었지만 허터가 듀란트의 드리블을 쳐낸 것이 듀란트를 맞고 나가며 다시 기회가 생겼으나, 브루클린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잘 넣으며 132-128로 접전 끝에 승리.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2득점, 제임스 하든: 31득점 8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5/9, 카이리 어빙: 26득점 7어시스트, 브루스 브라운: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제프 그린: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14어시스트, 캠 레디쉬: 24득점 6리바운드, 디안드레 헌터: 21득점, 존 콜린스: 21득점 8리바운드, 케빈 허터: 11득점,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클린트 카펠라: 9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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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8) vs 보스턴 셀틱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TD 가든

 

- 클리블랜드는 104.3점으로 리그에서 두번째로 적은 경기당 득점. 1쿼터 득점도 23.3점으로 30개팀 중 최저. 제이슨 테이텀은 다음 경기인 시카고 전부터 출전할 예정이고 페이튼 프리차드는 ACL 부상이지만 파열은 아니라서 2주 정도 결장할 전망이다.

 

- 클리블랜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3분 만에 2-11. 안드레 드러먼드는 벌써 파울 트러블로 교체. 제일런 브라운, 마커스 스마트 등이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11-28. 캐브스는 들어가라는 슛은 안 들어가고 턴오버만 넘쳐. 21-38 1쿼터 종료. 보스턴은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클리블랜드는 1쿼터 막판부터 지역방어와 트윈타워 가동 등으로 변화를 주지만 점수차는 그다지 좁혀지지 않는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세미 오젤레이, 애런 니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의 슛도 터졌다. 자베일 맥기가 트랜지션 상황에서 비하인드 백드리블에 수비를 뚫고 덩크까지. 51-73 전반 끝. 보스턴은 1쿼터에 이어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기록.

 

- 클리블랜드의 턴오버 행진이 이어지며 3쿼터 시작 4분 만에 30점차로 벌어졌다. 보스턴의 연속 15득점으로 59-96. 78-114 3쿼터 종료. 브라운은 19분만 뛰고 33점을 올리며 20분 미만 기준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4쿼터가 진행되다 103-141 보스턴 대승.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3득점, 제디 오스만: 12득점 3점 4/7, 데이먼 닷슨: 12득점, 재럿 앨런: 12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드러먼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11득점, 자베일 맥기: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9득점 3스틸, 아이작 오코로: 6득점 3스틸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켐바 워커: 21득점 3스틸, 카슨 에드워즈: 18득점, 다니엘 타이스: 17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12득점 9어시스트 5스틸, 애런 니스미스: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트리스탄 탐슨: 5득점 12리바운드

 

 

 

 

 

 

 

 

 

 

 

 

GAME 235. 애틀랜타 호크스 (8-8) vs 밀워키 벅스 (10-6) : 2021년 1월 25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클린트 카펠라는 오른손 부상, 트레이 영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온예카 오콩우와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오콩우는 데뷔 첫 스타팅.

 

- 로이드 피어스 감독은 오콩우를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붙여 수비하게 했다. 첫 공격 때는 쿰보가 득점, 그러나 두번째는 오콩우가 멋지게 쿰보의 차징을 유도했다.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 등이 3점만 던지는데 성공율은 좋지 않았다. 밀워키는 쿰보가 골밑을 공략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백업으로 나온 바비 포티스도 점퍼 2개 성공시키는 등 8득점. 15-32 1쿼터 종료.

 

- 쿰보는 현재 밀워키 지역방송 해설자인 마퀴스 존슨의 10,980점을 뛰어넘어 팀 역대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다. 14,211점인 카림 압둘 자바가 1위. 12,010점인 글렌 로빈슨의 기록까지는 올해 안에 노릴 수 있을듯.

 

- 안면 부상 후 프로텍팅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한 토리 크레익 외에도 브린 포브스, 포티스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어느새 20점차. 애틀랜타는 오콩우가 비록 득점은 적지만 공수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존 콜린스와 디안드레 헌터가 그나마 제몫을 해줬다. 즈루 할러데이와 쿰보는 적당히 득점하며 리드에 힘을 보탰다. 47-66 전반 끝.

 

- 헌터와 콜린스의 활약이 이어지며 57-70 추격. 크리스 미들턴은 평소보다 득점은 적지만 올어라운드급 플레이를 선보였다. 쿰보는 자유투로 통산 11,000득점 달성. 마지막에 헌터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던진 슛이 버저비터가 되는듯 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버저가 울리는 순간 아직 공이 손끝을 떠나지 않은 것이 판독 결과 확인되며 83-94 3쿼터 종료.

 

- 콜린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분전했으나 밀워키의 화력이 대단했다. 세컨찬스 득점에 쿰보도 계속해서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98-118로 벌어졌다. 헌터가 커리어 하이인 33득점을 올리며 추격하려 애썼지만 115-129 밀워키 승리.

 

애틀랜타

디안드레 헌터: 33득점, 존 콜린스: 30득점 7리바운드 3점 6/9, 다닐로 갈리나리: 17득점, 라존 론도: 7득점 7어시스트, 온예카 오콩우: 4득점 3블락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7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브룩 로페즈: 12득점, 브린 포브스: 11득점, 단테 디빈첸조: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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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9. 애틀랜타 호크스 (8-7)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11) : 2021년 1월 23일 경기. 타겟 센터

 

- 클린트 카펠라는 12+ 득점 12+ 리바운드 게임 192회로 안드레 드러먼드(227회), 루디 고베어(220회), 칼 앤서니 타운스(198회)에 이어 4위.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지난 경기 빠졌던 디안드레 헌터 복귀. 발목 부상으로 그동안 고생했던 다닐로 갈리나리도 컴백. 안전 프로토콜로 2경기 결장했던 리키 루비오 역시 돌아왔다.

 

- 초반부터 양팀의 수비 집중력이 대단하고 리바운드 다툼도 치열하다. 재럿 밴더빌트는 초반부터 골밑에서 6득점하며 보기 드문 활약. 갈리나리는 복귀 후 첫 득점을 3점으로. 두 팀은 7번이나 리드 체인지하며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다 막판 미네소타의 슛 미스가 많아지며 25-19 1쿼터 종료. 앤서니 에드워즈는 덩크를 두 번이나 실패했다.

 

- 카펠라가 연속 블락으로 골밑을 사수하고 벤치 멤버들의 득점으로 32-21. 트레이 영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고 인사이드에서는 파울을 얻어냈다. 에드워즈의 공격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그나마 재럿 컬버가 득점. 디안젤로 러셀이 쉬고 돌아와 점퍼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그러나 미네소타의 수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으며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영이 연속 3점 적중. 62-43 전반 끝. 영은 2쿼터 막판 몰아치며 25득점. 카펠라는 이미 15리바운드에 커리어 하이 타이인 6블락을 기록했다.

 

- 카펠라가 2018년부터 하고 있는 앞머리 부분 염색은 프랑스의 축구 선수 폴 포그바에 대한 동경 때문이라고. 카펠라의 축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고 특히 좋아하는 선수가 포그바인데 5년 전에 만나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 메이저리그의 레전드 행크 애런의 타계 소식과 함께 당시 선수들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당시에는 웬만한 선수들도 야구나 농구만 해서는 충분한 돈을 벌 수 없어서 놀런 라이언 같은 선수들도 오프시즌에 텍사스의 주유소에서 기름넣는 일도 했고, 제리 웨스트 또한 파이널이 끝나면 세일즈업에 종사하기도 했다고 한다.

 

- 애틀랜타의 공세는 여전하지만 말릭 비즐리의 활약으로 13점차까지 추격. 그러나 영이 어느새 40점을 넘기며 다시 벌어져 92-67 3쿼터 종료. 카펠라는 블락 10개를 달성하며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에드워즈는 경기가 다 기울어지니 필드골 2개 성공. 영이 43득점을 올리며 116-98 애틀랜타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43득점 3점 8/12, 캠 레디쉬: 15득점,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10블락, 디안드레 헌터: 11득점 4스틸, 다닐로 갈리나리: 10득점, 라존 론도: 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존 콜린스: 4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17득점, 재럿 컬버: 15득점, 나즈 리드: 13득점 8리바운드 4블락, 재럿 밴더빌트: 10득점, 리키 루비오: 4득점 3스틸

 

 

 

 

 

 

 

 

 

 

 

 

GAME 220. 댈러스 매버릭스 (9-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8-9) : 2021년 1월 23일 경기. AT&T 센터

 

- I-35(주간고속도로 제35호선)로 연결된 텍사스주 라이벌팀 간의 대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5득점. 디존테 머레이는 포르징기스를 수비하며 착지하다 왼발을 접질려 교체됐다. 댈러스가 두 포제션 이상 앞서고 샌안토니오가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앞세워 조금씩 따라붙자 루카 돈치치가 적극적인 공격으로 반격했다. 스퍼스는 알드리지의 3점 3개로 두 점차로 추격하고 루디 게이의 3점으로 21-22 역전. 패티 밀스가 3점을 던질 때 접촉이 있었으나 심판은 슛 던지기 전 상황이라며 자유투를 주지 않았다. 밀스는 속개된 공격에서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끝내 3점을 성공시켰다. 다시 루카가 나서 계속해서 득점하며 댈러스가 다시 리드하고 37-34 1쿼터 종료. 루카는 1쿼터에 이미 1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3점 3개. 알드리지도 14득점에 3점 4개.

 

- 루카가 벤치로 물러나자 제일런 브런슨이 공격을 이끌며 52-40 리드. 포르징기스는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고 캐치앤슛 위주의 간결한 공격으로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샌안토니오가 수비를 강화하고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했다. 댈러스의 공격이 정체된 사이 스퍼스가 10점차 밑으로 추격하다 68-58 전반 끝.

 

- 전반에 비해 양팀의 공격이 성공하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 샌안토니오는 알드리지가 4득점하며 6점차를 만들고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공격이 살아났다. 포르징기스와 루카가 자유투 득점을 추가하고 트레이 버크의 3점 등으로 87-71로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댈러스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심판의 콜이 그것도 늦게 불리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게이와 야콥 퍼틀 등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좁히며 95-85 3쿼터 종료.

 

- 더마 데로잔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섰다. 인사이드를 파고 들며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기도 하고 페이더웨이도 성공시켰다. 루카가 나오며 다시 벌어지는듯 했으나 알드리지가 활약해 111-104. 샌안토니오는 타이트한 수비로 댈러스가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고 데로잔이 자유투를 얻어 113-109. 루카는 5반칙에 걸렸다. 다시 데로잔의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13-111. 댈러스는 계속 해서 무리한 공격으로 기회를 날리고 샌안토니오는 동점 찬스를 맞았다. 켈든 존슨과 브런슨의 점프볼을 스퍼스가 따내고 데로잔이 회심의 3점을 던졌으나 림을 세 번 맞고 튕겨나왔다. 데로잔이 다시 파울을 이끌어냈는데 자유투 하나만 성공하며 1분 남기고 113-112. 알드리지와 매치업된 루카는 헤지테이션 드리블로 타이밍을 빼앗은 후 인사이드로 들어가는 척 하다가 백보드를 노린 페이더웨이 점퍼를 성공시켜 115-112. 데로잔의 점퍼가 실패하고 루카가 돌파 후 킥아웃, 완전히 오픈된 브런슨의 3점으로 18초 남기고 118-112. 타임아웃 후 게이의 3점이 들어가며 118-115. 파울 작전으로 자유투 얻은 포르징기스가 모두 성공시키고 데로잔이 레이업을 넣었으나 다시 자유투를 얻은 웨스 이원두가 다 넣으며 122-117 댈러스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36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4/12, 팀 하더웨이 주니어: 21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1득점 8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16득점 6어시스트, 트레이 버크: 13득점, 조쉬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6득점 9리바운드 3점 4/7, 켈든 존슨: 17득점 14리바운드, 루디 게이: 16득점, 패티 밀스: 13득점, 로니 워커 4세: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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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3. 보스턴 셀틱스 (8-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0-5) : 2021년 1월 21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동부컨퍼런스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은 플레이오프 포함 리그 최다인 562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안전 프로토콜 중인 제이슨 테이텀은 오늘도 결장.

 

- 보스턴은 3분간 3점 4개로 12-4 리드. 그 중 켐바 워커가 2개를 넣었다.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앞세워 연속 9득점하며 12-13 역전. 조엘 엠비드, 대니 그린도 3점을 추가하며 14-21로 달아났다. 부상 이후 11경기 결장했던 퍼칸 코크마스가 복귀했다. 엠비드와 해리스의 활약을 앞세운 필리가 25-32 리드하며 1쿼터 종료. 드와이트 하워드는 중간에 들어와 공격 리바운드 2개로 4득점했다.

 

- 워커는 2:2 플레이로 다니엘 타이스의 4득점을 이끌어내더니 3점 2개를 추가했다. 제프 티그의 3점 플레이로 40-38 역전. 워커의 활약이 이어지며 보스턴이 리드하고 필리는 셰이크 밀튼과 엠비드가 중심이 되어 추격했다. 엠비드는 전반에만 자유투를 10개나 던지는 등 보스턴의 파울이 많아지며 필리가 한때 리드했다. 마커스 스마트가 막판에 득점을 몰아넣으며 61-58 전반 끝.

 

- 워커는 벤치에 있고 티그가 3쿼터에 먼저 출전하는 보스턴. 그린의 3점, 벤 시몬스와 조조의 득점으로 필리의 리드가 이어지지만 제일런 브라운의 3점으로 68-68 동점. 그랜트 윌리엄스는 매 쿼터 파울 트러블에 걸린다. 3쿼터 초반에 이미 5파울하며 벤치행. 필리는 매 경기 17.4개의 턴오버로 리그에서 세번째로 많은데 오늘은 3쿼터 중반까지 4개뿐. 그린과 스마트가 3점을 하나씩 넣으며 역전, 재역전. 보스턴의 수비가 필리의 샷 미스를 유도해내고 벤치에서 나온 타이스가 3쿼터에 이미 시즌 하이 득점을 해주며 88-79. 하지만 엠비드와 코크마스의 연속 3점 플레이로 88-85 추격. 그러나 시몬스가 막판에 연속 오펜스 파울을 범하며 개인 반칙 다섯개째. 92-86 3쿼터 종료.

 

- 필리는 타이트한 수비 펼치며 꾸준히 득점하고 해리스 3점 플레이로 99-100 역전. 팽팽한 경기 이어지다 엠비드의 연속 5득점으로 103-105 필리 리드. 엠비드는 40득점 돌파. 지난 25년간 샥 이후 처음으로 보스턴을 상대로 40+득점, 필드골 70% 이상을 동시 달성한 선수가 됐다. 스마트가 힘들게 동점 만들었지만 그린의 코너 3점으로 105-108. 타이스가 스틸해낸 후 앨리웁 덩크까지 하며 107-109. 해리스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07-111. 타이스 팁인으로 다시 2점차 만들었지만 밀튼과 해리스의 자유투로 109-115. 타이스와 스마트 등이 분전했지만 보스턴의 반격은 무위에 그치며 109-117 필라델피아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6득점, 마커스 스마트: 25득점, 다니엘 타이스: 23득점 10리바운드, 켐바 워커: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9, 트리스탄 탐슨: 2득점 9리바운드, 자본테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2득점 10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셰이크 밀튼: 16득점, 대니 그린: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8, 벤 시몬스: 11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7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마티스 타이불: 0득점 4스틸

 

 

 

 

 

 

 

 

 

 

 

 

 

GAME 204.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1) vs 애틀랜타 호크스 (7-7) : 2021년 1월 21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클린트 카펠라는 최근 3경기에서 21.3 득점, 13.7 리바운드, 2.3 블락에 필드골 성공율 71%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에 없던 유형의 빅맨이다. 수비와 리바운드를 확실하게 해주고, 자신이 공격을 만들어내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떠먹여주면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능력을 가졌다. 디안드레 헌터 빠지고 솔로몬 힐 스타팅 출전.

 

- 애틀랜타는 쉽게 쉽게 득점하며 10-15 리드. 끌려가던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랜트가 3점 2개, 웨인 엘링턴이 하나 넣으며 19-19 동점. 이후 엎치락뒤치락. 존 콜린스가 페인트존에서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주며 14득점. 막판 데릭 로즈가 활약하며 31-29 1쿼터 종료.

 

- 양팀 턴오버와 샷 미스 이어지며 저득점. 카펠라는 공격 리바운드를 지배하며 연속 4득점을 올리는 등 2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계속 골밑이 털리는 것을 보다 못한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그동안 잘 쓰지 않던 잘릴 오카포를 기용했다. 원래 수비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하며 디트로이트가 52-45로 앞선 채 전반 끝. 애틀랜타는 이번 시즌 2쿼터 최소 득점인 16점에 그쳤다. 카펠라는 15개의 리바운드 중 공격 리바운드가 10개에 달했다. 전반 또는 후반에 공격 리바운드를 10개 이상 잡은 애틀랜타 선수는 1997년의 디켐베 무톰보 이후 처음이다.

 

- 디트로이트는 엘링턴과 딜런 라이트의 득점으로 60-47로 달아났다. 1쿼터와는 달리 콜린스에 대한 수비가 타이트해지고 엘링턴이 3점을 추가하며 63-49. 트레이 영이 자유투로 계속 득점하며 추격했지만 블레이크 그리핀이 간만에 포스트업 득점에 3점도 넣으며 다시 원상회복됐다. 영이 페인트존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자유투도 얻어내며 77-71으로 압박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흐름이 디트로이트 쪽으로 넘어가더니 연속 11득점하며 92-78 3쿼터 종료.

 

- 애틀랜타는 2분 넘게 무득점에 그쳤다가 95-78에서 케빈 허터의 플로터로 4쿼터 첫 득점. 영이 계속 파울을 얻어내 디트로이트는 일찌감치 팀 파울에 걸리고 카펠라가 메이슨 플럼리의 덩크 시도를 블락해냈다. 원래는 파울 판정이었는데 애틀랜타의 챌리지가 성공하면서 점프볼도 따냈다. 그리고 허터가 3점을 적중시키며 4:12 남기고 101-91 10점차. 영이 연속 5득점하며 101-96. 영이 인사이드로 파고드는데 디트로이트 수비가 대처를 하지 못한다. 2점차로 쫓기자 그리핀이 리버스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로 106-101. 영의 득점으로 2점차가 되고 카펠라에게 패스해 덩크로 마무리하며 106-106 동점. 그랜트의 레이업 시도를 콜린스가 블락하며 승부는 연장으로.

 

- 그랜트가 1분 만에 5득점하며 111-106 리드. 카펠라의 풋백에 2:30 남기고 힐의 3점으로 111-111 동점. 그랜트의 자유투로 피스톤스가 다시 리드하지만 콜린스 3점 시도 때 플럼리가 파울하며 6반칙 퇴장. 콜린스가 3개 중 2개만 넣어 113-113 동점. 카펠라의 3점 플레이로 113-116으로 애틀랜타 리드. 그리핀은 파울을 하려면 확실하게 끊었어야 했는데 애매한 접촉을 하는 바람에 3점을 내줬다. 그랜트의 공격이 실패하고 1분 남기고 영이 딥쓰리 성공시키며 113-119. 로즈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리고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오며 113-121. 그리핀은 드리블하다 공을 놓치며 스틸 당하는 등 막판에 디트로이트는 참 다양하게도 안 좋은 모습들을 보이며 115-123 애틀랜타 승리. 영은 38득점으로 시즌 하이, 카펠라는 26리바운드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콜린스도 30득점.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6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 17득점 7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6득점 3점 4/9, 데릭 로즈: 14득점,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9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7득점 3스틸

 

애틀랜타

트레이 영: 38득점 10어시스트, 존 콜린스: 31득점 11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27득점 26리바운드(12 공격) 5블락, 케빈 허터: 17득점, 온예카 오콩우: 2득점 6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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