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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0. 워싱턴 위저즈 (5-15) vs 샬럿 호네츠 (11-12) : 2021년 2월 8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P. J. 워싱턴이 워싱턴 전에 복귀하지만 디본테 그래햄은 결장해서 라멜로 볼이 그대로 선발 출전.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이 40+득점한 경기에서 10연패 중.

 

- 빌이 5득점하며 7-0으로 출발. 코디 젤러가 골밑 득점하더니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3점까지 성공시키며 7-5. 속공 때 가장 앞장서서 달리며 다시 페인트존 득점하더니 팁인까지 넣으며 눈부신 활약. 고든 헤이워드의 백투백 3점으로 13-17. 젤러는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라멜로와 말릭 몽크도 3점 넣으며 15-27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 2개 등을 추격하며 31-34 1쿼터 종료.

 

- 양팀 모두 공격 작업부터 슛까지는 물흐르듯 매끄러운데 결과는 좋지 않아. 그나마 샬럿 연속 득점으로 34-42. 워싱턴은 빌이 점퍼에 3점 성공하며 39-42로 쫓아가. 라멜로 연속 5득점하는 등 샬럿은 공격과 수비 모두 깔끔하게 돌아가며 44-58. 스캇 브룩스 감독이 샬럿의 기세를 끊고자 타임을 불렀지만 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샬럿은 44-65까지 벌렸다. 라멜로는 2쿼터에만 12득점. 52-69 전반 끝. 빌은 19득점했지만 샬럿은 4명이 두자릿수 득점하며 크게 리드했다.

 

- 경기가 안 풀리는 워싱턴은 알렉스 렌과 데니 압디야 대신 모 바그너와 베르탄스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양팀 슛 실패 계속되다 테리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58-77.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62-87로 벌어졌다. 워싱턴은 이미 3쿼터에 타임아웃을 소진하며 73-102 3쿼터 종료. 빌은 31득점으로 통산 100번째 30+득점 경기. 하지만 점수차가 너무 벌어져서 4쿼터에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 샬럿은 3쿼터까지 매 쿼터 리드했을 때 8전 전승. 유타(16승 무패), 필라델피아(13승 무패)와 함께 단 세 팀 뿐인 무패팀.

 

- 빌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인데, 한 번 주문할 때 다섯 판을 시켜서 앉은 자리에서 두 판을 먹고 나머지는 나중에 다먹는다고 한다. 예전에 찰스 바클리가 피자 귀신이라 엄청나게 먹어댔다고 들었을 때는 바로 수긍이 갔는데 호리호리한 체형의 빌이 대식가라고 하니 좀처럼 믿기지 않는다. 여유 넘치는 분위기 속에 97-119 샬럿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1득점 6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2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하울 네토: 10득점, 하치무라 루이: 5득점 6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26득점 3점 5/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라멜로 볼: 19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케일럽 마틴: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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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3. 밀워키 벅스 (14-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3) : 2021년 2월 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초반 클리블랜드의 인사이드 공격이 통하며 앞서다가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자 파울을 2개나 범했음에도 밀워키가 서서히 따라붙으며 13-13 동점. 클리블랜드는 계속 페인트존 위주로 공격하다 재럿 앨런이 코너에서 3점을 넣고 제디 오스만도 3점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밀워키는 앨런의 존재로 인해 인사이드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며 26-33 1쿼터 종료.

 

- 바비 포티스가 연속 6득점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 야니스도 계속된 골밑 득점에 자유투도 성공.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42-41 역전. 밀워키는 3점 1/13에 그친 반면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50-56 클리블랜드 리드. 막판 밀워키가 다소 성급하게 공격 시도하는 것을 캐브스 수비가 연달아 막아내고 60-63 전반 끝.

 

- 야니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3쿼터에만 9득점. 밀워키가 앞서가자 클리블랜드는 3점 2개로 한때 리드하다 접전이 이어졌다. 밀워키 터프해진 수비에 캐브스의 슛 실패 많아지며 최대 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94-89 3쿼터 종료.

 

- 3쿼터 중간에 무릎에서 피가 흘러 라커로 들어가 치료받은 야니스는 나오자마자 3점 성공시켜 104-94. 이후 클리블랜드는 짧은 거리에서의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아주 잠깐 한자릿수가 된 것을 제외하면 계속 10점차 이상이 유지되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벌어지며 123-105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3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즈루 할러데이: 17득점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5득점, 바비 포티스: 14득점 6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3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리 그레익: 4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8득점 9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3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제디 오스만: 12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GAME 324. 유타 재즈 (18-5) vs 샬럿 호네츠 (10-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가 발목부상에서 돌아왔는데 P. J. 워싱턴이 지난 경기에 당한 오른발 부상으로 빠져서 로지어, 디본테 그래햄, 라멜로 볼이 선발로 나오는 3가드 라인업. 동서부를 아울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타는 경기당 3점 16.7개, 리바운드 49.3개, 리바운드 마진 +7.0, 턴오버 차이 3.1개, 상대 필드골 성공율 48.4% 등의 분야에서 각각 리그 1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샬럿은 던지는 슛마다 들어가며 2-11 리드. 유타 작전타임 후 추격하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11득점을 올리는 등 샬럿의 공격이 순조롭게 돌아가며 12-24로 벌어졌다. 도노반 미첼이 벤치로 물러나고 보얀 보그다노비치, 로이스 오닐 등 주전들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유타 빠르게 추격. 30-32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 스틸에 이은 득점, 조지 니엥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넣으며 37-32 유타 역전. 그래햄이 3점 넣으며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드리블하다 다리 어딘가가 좋지 않은듯 교체됐다. 뉴햄프셔의 브류스터 아카데미 시절 함께 뛰었던 미첼이 보는 앞에서 3점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컨디션이 좋았는데 샬럿은 물론 본인에게도 아쉬운 상황. 마일스 브리지스는 계속 오픈찬스가 주어지지만 3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반면 유타는 클락슨과 마이크 콘리의 3점으로 46-35. 콘리는 통산 1,244개의 3점으로 63위인 델 커리와는 하나, 62위인 히도 터콜루와는 2개 차이. 커리는 은퇴하던 2001-02 시즌까지만 해도 3점 역대 10위였는데 후배들이 치고올라오면서 순위가 한없이 추락중. 타임아웃 후 로지어가 3점 넣더니 유타의 안일한 패스를 스틸해 바로 레이업하며 순식간에 5득점. 라멜로는 속공 상황에서 유타의 수비 숫자가 많음에도 과감히 돌파해 레이업하며 48-44. 하지만 로이스 오닐이 3점을 1개, 미첼은 2개 넣으며 59-49로 다시 벌어졌다. 라멜로도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선전하지만 유타의 슛이 식을 줄을 모르며 69-54 전반 끝.

 

- 그래햄은 왼쪽 허벅지 안쪽 좌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 미첼의 활약이 이어지고 콘리가 델 커리를 제치는 3점 넣으며 85-62로 벌어졌다. 보얀도 3점 4개 추가하며 99-74. 루디 로베어가 파울트러블로 교체된 사이 샬럿이 연속 10득점하며 106-90 3쿼터 종료.

 

- 평소 골밑 마무리가 좋지 않은 비스막 비욤보가 오늘따라 득점으로 연결을 잘 해주며 107-96으로 추격. 여기에 라멜로가 레이업에 3점 넣으며 110-101. 유타는 오닐과 보얀의 3점이 들어가며 118-103. 콘리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라멜로 연속 레이업 성공하고 두번째는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125-115. 라멜로의 커리어 첫 30득점 경기. 하지만 다시 미첼과 보얀의 쐐기 3점이 터지는 등 138-121 유타 승리. 유타는 3점 26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작성했다.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1득점 7리바운드 3점 7/10, 도노반 미첼: 30득점 3점 5/9, 마이크 콘리: 16득점 3점 4/7, 조던 클락슨: 15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5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10득점 11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샬럿

라멜로 볼: 34득점 8어시스트 3점 4/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10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5득점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3득점, 디본테 그래햄: 11득점 3점 3/3, 케일럽 마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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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6) vs 샬럿 호네츠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라멜로 볼 평균 6.1 어시스트, 1.4 스틸 모두 루키 가운데 1위. 리바운드는 5.9개로 2위, 12.2점으로 득점 3위. P. J. 워싱턴과 테리 로지어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마일스 브리지스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엘 엠비드는 동부컨퍼런스 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개인 두번째 수상으로 필라델피아 역사에서 찰스 바클리, 모제스 말론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앨런 아이버슨 4회, 2위가 줄리어스 어빙의 3회.

 

- 샬럿은 디본테 그래햄과 라멜로의 좋은 패스를 각각 브리지스와 고든 헤이워드가 덩크로 연결하며 0-4로 출발. 필리는 조조가 3점 2개를 포함 8득점하며 12-7로 뒤집었다. 이후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 조조도 점수 추가하며 21-7로 달아났다. 필리의 강한 수비 속에 샬럿은 3점 1/10에 그치는 등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며 30-13 1쿼터 종료.

 

- 케일럽 마틴이 수비에서 한참 큰 드와이트 하워드를 상대로 차징을 유도하는 등 좋은 모습. 샬럿은 공격도 원활하게 돌아가며 34-21로 추격했다. 필리가 다시 달아나지만 라멜로의 패스를 받은 브리지스의 윈드밀 덩크와 헤이워드의 3점으로 39-28. 하지만 대니 그린이 3점 2개를 포함해 9득점하고 엠비드의 활약도 더해지면서 56-32로 달아났다. 64-42 전반 끝.

 

- 세스 커리가 제몫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린의 3점 등으로 한때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라멜로와 그래햄의 3점으로 72-55 추격. 3점이 터지기 시작한 샬럿은 7개 중 6개를 적중시키며 78-67로 쫓아갔다. 그래햄이 자유투 2개를 넣고 3구째를 놓친 것을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를 따내고 말릭 몽크의 3점으로 80-72. 이후 샬럿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필리가 연속 8득점하며 89-76 3쿼터 종료.

 

- 필리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세컨유닛들과 함께 뛰며 연이어 득점을 올려 10점차 이상 리드해나갔다. 샬럿은 그래햄, 몽크가 3점을 넣고 라멜로가 분전하지만 코디 젤러와 비스막 비욤보의 인사이드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확실히 워싱턴과 로지어의 공백이 느껴졌다. 게다가 브리지스가 5파울로 벤치행. 헤이워드의 4득점으로 8점차까지 좁혔으나, 공을 돌리다 샷클락에 걸려 공격권을 날리고 그린에게 3점을 얻어맞았다. 거의 다 끝난 분위기에서 라멜로가 방심한 엠비드의 공을 스틸해 3점을 넣으며 5점차를 만들었지만, 필리는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18-111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4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6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16득점 3점 4/7, 벤 시몬스: 1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3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10리바운드

 

샬럿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2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8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브리지스: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3득점, 코디 젤러: 9득점 8리바운드(5 공격)

 

 

 

 

 

 

 

 

 

 

 

 

GAME 306.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0) vs 밀워키 벅스 (13-8) : 2021년 2월 4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아비다스 사보니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 부자 비교. 최전성기가 지나고 부상으로 운동능력을 잃은 상태에서 NBA에서 활동한 아비다스. 당시에는 드물었던 3점 던지는 센터로 슛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성공율 자체는 아들인 도마가 더 높아서 의외였던 부분.

 

- 인디애나의 슛 기복이 심한 가운데 밀워키는 득점 대부분이 어시스트에 의해 나오면서 한때 10점차까지 리드했다.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 단테 디빈첸조 등이 3점을 성공시켰다. 짧은 시간이지만 할러데이 3형제가 모두 코트 위에 있었다. 흔치 않은 순간. 21-29 1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안일한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30-44로 벌어졌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016-17 시즌만 해도 자유투 성공율이 77%였는데 매년 퇴보를 거듭하며 이번 시즌은 59%에 그치고 있다. 마이크 부덴홀저가 샌안토니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시절 팀 던컨도 자유투 난조로 고생해서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써봤다고 한다. 그 때 던컨에게 겨드랑이 털을 밀면 자유투가 좋아질 거라고 조언한 사람도 있었다고. 밀워키는 주전은 물론 벤치까지 3점이 터지며 20점차 이상 앞서다 인디애나가 지역방어로 바꾸고 밀워키의 턴오버를 유도해 47-61로 좁혀졌다. 51-68 전반 끝. 밀워키는 3점 12/26, 2점 11/22로 2점보다 3점을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넣었다.

 

- 맬컴 브록던과 도마의 득점으로 착실히 따라잡던 인디애나였으나, 잠시 주춤하는 사이 밀워키가 역습하며 61-80으로 다시 벌어졌다. 로페즈와 디빈첸조의 3점 등으로 다시 1분 만에 61-88. 바비 포티스가 벤치에서 나와 연속 10득점하며 72-106으로 3쿼터 종료. 쿰보는 시즌 3호이자 통산 21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 4쿼터 시작부터 고가 비타제를 투입하며 사실상 가비지 타임 시작. 2분도 지나기 전에 74-114로 40점차. 밀워키는 지난 시즌까지 팀 역사상 20+ 3점 경기가 4회였는데 이번 시즌은 오늘까지 포함해 5회째. 쿰보는 3쿼터 마치고 이미 퇴근해 기자용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맨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계속 화면에 잡혔다. 110-130 밀워키 완승.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3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8리바운드, 덕 맥더멋: 13득점 7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2득점, 애런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1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20득점 3점 4/7, 바비 포티스: 18득점 9리바운드 3스틸 3점 4/5,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3점 4/8, 크리스 미들턴: 12득점, 즈루 할러데이: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브룩 로페즈: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 크레익: 8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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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1. 샬럿 호네츠 (10-10) vs 마이애미 히트 (7-13) : 2021년 2월 2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샬럿은 테리 로지어가 빠지고 라멜로 볼이 커리어 첫 선발 출전. 마이애미는 고란 드라기치, 타일러 히로,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컴백하면서 원래의 전력에 가까워졌다.

 

- 마이애미는 3점 4/4로 호조를 보이며 9-18 리드. 샬럿은 코디 젤러가 6득점을 올렸다. 던컨 로빈슨이 2파울로 물러나고 샬럿도 라멜로 파울 2개 범하는 등 파울이 많다. 말릭 몽크는 3점 3개 성공시켜 18-21. 맥스 스트루스도 벤치에서 나와 3점 3개로 대응했다. 몽크는 하나 추가하며 4개째. 둘이서 3점 대결 펼치며 28-29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스트루스 3점에 속공 레이업 넣으며 28-34. 전반에만 14득점하며 벌써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샬럿은 케일럽 마틴의 3점을 포함해 연속 7점으로 35-34 역전. 1쿼터 때 파울트러블로 인해 출전시간이 적었던 로빈슨은 다시 나와서 백투백 3점. 주전들의 득점 비중이 적었던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와 지미 버틀러가 서서히 슛 시도를 늘렸다. 스트루스 들어와 3점 1개, 몽크도 2개 추가. 54-57 전반 끝.

 

- 첫 선발 출전이라 긴장했는지 전반에 부진했던 라멜로 3점 2개 성공. 마이애미는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리드하지만 샬럿도 로지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사정권 안에서 추격. 디본테 그래햄의 3점 등으로 연속 7득점하며 78-77 역전. 쫓아가는 과정에서 P. J. 워싱턴이 골밑 득점하며 내려오다 양발이 하필 버틀러의 발에 착지하는 바람에 양쪽이 다 꺾이며 라커룸으로 이동. 샬럿은 막판에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88-82 3쿼터 종료.

 

- 아데바요가 2개의 블락을 하는 등 수비에서 존재감을 과시. 여기에 3점도 터지며 마이애미가 91-92로 역전. 마이애미가 분위기 타며 도망가지만 몽크의 백투백 3점으로 98-99. 버틀러가 연속 8득점에 로빈슨의 3점으로 4분도 안 남기고 98-108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샬럿이 조금씩 쫓아가다 그래햄의 3점으로 108-111. 아데바요가 덩크하자 그래햄이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3. 남은 시간은 1분. 16.3초 남기고 몽크의 3점으로 113-113 동점. 마이애미는 타임아웃을 쓰지 않고 공격했는데 버틀러의 3점이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 1분 만에 라멜로가 수비 시선 끈 후 젤러에게 패스하고 젤러가 덩크로 마무리. 그러자 버틀러가 파울 얻어 자유투로 115-115. 고든 헤이워드의 연속 돌파 득점으로 119-115. 연장전 들어 필드골 제로인 마이애미는 버틀러의 오펜스 파울로 공격권을 날리고 그래햄이 3점을 넣어 122-115로 더 벌어졌다. 로빈슨이 자유투 3개를 얻었으나 하나 놓치며 1분 남기고 123-117. 그래햄이 시간 다 쓰고 히로 앞에서 터프샷 성공시키며 125-117. 이후 마이애미는 파울작전에 들어갔지만 별 성과 없이 129-121 샬럿 승리. 몽크는 득점 및 3점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샬럿

말릭 몽크: 36득점 3점 9/13, 디본테 그래햄: 24득점 3점 6/11, 고든 헤이워드: 19득점 6리바운드, 코디 젤러: 19득점 12리바운드, 라멜로 볼: 14득점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5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뱀 아데바요: 2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맥스 스트루스: 19득점 3점 5/9, 던컨 로빈슨: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1득점 8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11득점 7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3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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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7. 밀워키 벅스 (11-8) vs 샬럿 호네츠 (9-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즈루 할러데이가 골밑 득점에 3점으로 5득점하며 출발. 야니스 아데토쿤보 득점에 다시 할러데이가 3점을 넣으며 2분도 안 지나서 10-0. 샬럿은 쿰보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첫 득점하고 고든 헤이워드와 디본테 그래햄의 3점으로 13-7 추격. 3점에 이어 연이은 스틸과 속공 득점으로 20-19. 헤이워드의 3점으로 잠시 동점이 되지만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넣으며 밀워키 다시 리드. 오늘도 라멜로 볼에게서 마일스 브리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다. 파워넘치는 원핸드 덩크였다. P. J. 워싱턴의 3점이 림을 몇 번 맞고 들어가며 샬럿 역전. 말릭 몽크의 점퍼, 라멜로의 3점에 이어 몽크의 3점 버저비터로 31-39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 리드시 11승 3패, 그렇지 못할 경우 승 없이 4패.

 

- 샬럿은 2쿼터 초반 홈 잡을 데 없는 공격으로 31-48로 달아나. 몽크가 선전을 이어가며 어느새 11득. 자유투 에어볼이 나오기도 했지만 쿰보의 주도로 38-51 추격. 샬럿이 일찍 팀파울에 걸려 밀워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고 팻 코너튼, 할러데이, 미들턴의 3점으로 57-63까지 좁혀져. 원 포제션 차이가 됐다가 64-68 전반 끝. 종료 직전 테리 로지어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돌아오지 않고 휴식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 로지어 대신 전반 활약 좋았던 라멜로가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밀워키가 쫓아오면 샬럿이 달아나는 패턴이 반복. 미들턴의 연속 3점에 바비 포티스의 3점으로 86-86 동점. 컷인하던 쿰보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88-86 역전. 몽크의 3점 플레이에 라멜로의 속공 레이업으로 샬럿이 다시 앞서며 94-97 3쿼터 종료.

 

- 양팀 치열한 3점 대결. 밀워키가 동점을 만들면 샬럿은 한 포제션 앞서갔다. 라멜로의 자유투에 몽크의 속공 레이업으로 111-116. 밀워키는 5분 남기고 타임아웃을 소진했다. 그러나 밀워키의 4연속 공격 실패. 샬럿도 달아나지 못하다 코너튼의 3점으로 114-116. 밀워키는 동점 찬스를 맞았으나 쿰보가 수비에 막혀 패스 미스, 속공으로 이어져 라멜로가 어려운 자세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4-119. 라멜로 인터셉트에 그래햄의 3점으로 2:30 남기고 114-122. 그래햄이 3점을 추가해 114-125. 1:30 남았는데 파울하고 주전들 불러들이며 백기를 내걸었다. 114-126 샬럿 승리. 라멜로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합쳐서 25 이상을 기록했을 때 5승 2패, 25 미만시 2승 9패였는데 오늘 41을 기록하며 1승을 추가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21득점 3점 5/10,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3점 4/6, 팻 코너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바비 포티스: 11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27득점 3점 5/11, 라멜로 볼: 27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말릭 몽크: 18득점, 디본테 그래햄: 12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7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GAME 278. 휴스턴 로케츠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좋은 슛감을 보이며 2-10으로 출발. 휴스턴은 전열을 재정비하며 9-10으로 추격. 양팀 슛은 잘 들어가나 턴오버가 많았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앨리웁 덩크에 3점도 모처럼 성공시키는 등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10점차 전후의 리드를 이어가며 27-35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휴스턴은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이 늘어나며 35-37로 추격. 존 월이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추격하더니 월의 3점으로 48-46 역전. 그 후로는 배턴 터치하듯 빅터 올라디포의 득점이 늘어나며 56-48로 벌어졌다.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이번에는 크리스찬 우드가 점퍼에 3점을 넣으며 62-52 10점차. 우드가 브랜든 잉그램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3점까지 성공시켜 69-54. 에릭 블렛소가 3점을 넣고 3.8초 남은 상황에서 블렛소를 포함한 뉴올리언스 수비는 올라디포가 아무 방해 없이 편안하게 하프라인을 넘어오게 내버려뒀다. 결국 올라디포가 딥쓰리를 넣으며 75-57 전반 끝. 뉴올리언스 현지 중계진도 왜 압박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냐며 신랄하게 지적했다.

 

- 후반이 시작되자 첫 공격에서 우드의 코너 3점으로 78-57.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잉그램과 블렛소가 밖에서 지원하며 85-70 추격. 자이언의 불리볼에 의한 득점이 이어지며 86-76. 휴스턴은 슛도 놓치는데다 어설픈 플레이를 연발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을 시도하고 착지할 때 잭슨 헤이즈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지며 자유투에 제이션 테이트와 데이빗 느와바의 3점으로 97-80으로 벌어졌다. 99-84 3쿼터 종료. 커즌스는 5파울에 걸렸다.

 

- 휴스턴은 연속 9득점하며 111-88로 달아났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카이라 루이스를 투입했다. 5득점하며 스탠 밴 건디의 기대에 부응했으나 휴스턴의 공격이 식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아직 6분이 남았는데 주전들을 다 빼며 126-112로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찬 우드: 27득점 9리바운드,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존 월: 15득점 9어시스트 3점 4/6, 에릭 고든: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15득점, 에릭 블렛소: 15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3스틸 3블락, 잭슨 헤이즈: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론조 볼: 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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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6. 인디애나 페이서스 (11-8) vs 샬럿 호네츠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2차전 경기. 캐리스 르버트는 신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맬컴 브록던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백투백 3점. 마일스 터너도 3점을 넣으며 인디애나가 9-4 리드. 인디애나의 슛이 주춤해진 사이 테리 로지어가 3점 2개 넣으며 샬럿이 앞서갔다. 브록던의 패스를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17-17 동점. 덕 맥더멋이 벤치에서 나와 레이업, 3점으로 24-19. 라멜로 볼의 연속 레이업에 덩크로 샬럿이 역전하며 28-32 1쿼터 종료.

 

- 샬럿은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1쿼터 막판부터 8개의 필드골을 내리 성공시켰다. 맥더멋은 3점도 넣고 골밑에서 공격리바운드도 따내는 등 쏠쏠한 활약 중이었는데 오른손을 다친건지 타임아웃 불리자마자 바로 뛰어나갔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에 디본테 그래햄도 하나 넣으며 46-57로 달아났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라멜로의 랍패스를 받아 멋진 앨리웁 덩크를 완성하더니 코너에서 시간 쫓기는 상황에서 수비의 방해에도 3점까지 적중시켰다. 사보니스의 연속 득점과 에드먼드 섬너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추격하며 60-64 전반 끝.

 

- 맥더멋은 오른손에 보호 밴드를 차고 후반 레귤러로 출전. P. J. 워싱턴이 3점 2개를 추가했다. 워싱턴은 3점 3/3에 전체 필드골도 6/6으로 16득점을 올렸다. 3쿼터 내내 3점이 좋지 못하던 인디애나는 브록던의 연속 6득점으로 74-79 추격. 하지만 라멜로의 놀라운 원핸드 팔로우업 덩크에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76-86으로 다시 벌어졌다. T. J. 맥코넬이 연달아 골밑으로 들어와 패스로 인사이드 득점을 이끌어내며 추격하자 라멜로가 하프라인 남자마자 패스를 띄우고 브리지스가 앨리웁 덩크를 작렬시켰다. 80-89 3쿼터 종료.

 

- 인디애나가 수비를 강화하며 추격하고 브록던의 3점으로 94-94 동점. 양팀 계속 골밑에서 공격 시도하며 샬럿이 득점하면 인디애나가 바로 동점을 만들며 98-98. 터너의 훅샷으로 인디애나가 역전하지만 코디 젤러의 연속 페인트존 득점으로 100-102. 오늘 슛감 좋지 않았던 제레미 램의 3점으로 103-102. 샬럿은 로지어와 그래햄의 3점으로 103-108로 달아났다. 브록던의 득점으로 105-108이 되지만 다음 공격 때 브록던은 3점을 실패하고 말았다. 시간이 없는 인디애나는 파울작전을 하는데 0.9초 남기고 샬럿의 인바운드 패스 때 라멜로가 재치 있게 사보니스의 등을 맞춰 시간을 흘려보내며 샬럿이 승리했다.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21득점 8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0득점 8리바운드, 제레미 램: 12득점, 덕 맥더멋: 11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2득점 6어시스트

 

샬럿

P. J. 워싱턴: 19득점 9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9득점 3점 5/8, 라멜로 볼: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4득점 10어시스트 3점 4/9, 코디 젤러: 12득점 6어시스트, 고든 헤이워드: 1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67. 애틀랜타 호크스 (10-9) vs 워싱턴 위저즈 (3-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랜만에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다비스 베르탄스, 하치무라 루이, 모 바그너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 양팀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는 가운데 애틀랜타가 13-9 리드. 트레이 영은 3점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며 브래들리 빌에게 2파울을 안겼다. 워싱턴은 골밑 득점을 이어가며 한때 리드. 애틀랜타는 쿼터 막판 들어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1-22 1쿼터 종료.

 

- 영은 지난 시즌부터 40+득점 10+어시스트 경기가 6번 있었는데 그보다 많았던 선수는 7회인 데미언 릴라드 뿐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고 당일에도 두 팀이 맞붙었는데 영은 45득점, 빌은 40득점하며 각자 코비를 추모했다.

 

- 알렉스 렌이 벤치에서 나와 리바운드도 잘 잡고 3점도 넣는 등 활약이 좋았지만 애틀랜타는 라존 론도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공격을 지휘하며 42-33으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분발하며 49-43으로 추격.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는 가운데 론도와 웨스트브룩이 설전을 벌이다 더블 테크니컬을 받았다. 캠 레디쉬의 3점 버저비터로 61-50 전반 끝.

 

- 디안드레 헌터는 2쿼터 때 무릎을 만지는 모습이 보이더니 나오지 않고 레디쉬가 후반에 레귤러로 출전했다. 영의 3점으로 66-50. 빌은 3쿼터 평균 13.2 득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은데 쿼터 시작 5분이 지나도록 무득점에 그쳤다. 돌파 후 레이업을 시도할 때 컨택이 있었음에도 파울을 받지 못하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웨스트브룩도 모처럼 효율적인 운영을 하지만 인사이드에서 애틀랜타에게 털리며 77-58까지 벌어졌다. 89-71 3쿼터 종료. 빌은 3쿼터까지 13득점에 그쳤는데 36경기 연속 20+득점, 이번 시즌 13경기 모두 25+득점 진행 중인데 오늘 깨질 위기에 놓였다.

 

- 개리슨 매튜스가 3점을 넣었는데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 싸움하던 웨스트브룩이 론도를 밀치면서 두번째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늘 점퍼가 좋지 않은 빌은 페인트존으로 들어와 돌파로 득점을 올리고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애틀랜타의 루즈볼 파울 판정이 나오고 벤치에 있던 론도도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 덕분에 빌이 자유투를 던져 20점을 채웠다. 하치무라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는 등 워싱턴이 연속 10득점하며 102-92로 5분 남기고 어느새 10점차. 그러자 영이 백투백 3점으로 워싱턴의 추격 분위기를 잠재웠다. 116-100 애틀랜타 승. 영은 41득점, 빌은 26득점으로 턱걸이하며 기존의 기록을 이어갔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1득점 3점 5/9, 존 콜린스: 17득점 8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3블락,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6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6득점 6리바운드, 개리슨 매튜스: 10득점, 알렉스 렌: 9득점 9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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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0. 인디애나 페이서스 (11-7) vs 샬럿 호네츠 (7-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샬럿은 109.3 실점으로 리그 8위, 턴오버 유도 16.1개로 5위,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19.6점으로 4위, 스틸 8.9개로 6위, 후반 실점 51.5점으로 3위, 후반 상대 필드골 성공율 42.5% 리그 1위에 올라있는 등 현재 팀 순위와는 별개로 수비적인 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릎을 다쳤던 도만타스 사보니스 복귀하고 덕 맥더멋 대신 제레미 램이 선발 출전. 코디 젤러는 개막전 부상으로부터 컴백한 이후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디본테 그래햄이 시작부터 백투백 3점. 첫번째는 백보드 맞고, 두번째는 거의 공격시간 끝나기 직전에 그것도 수비 앞에서 던졌는데 깨끗하게 성공했다. 인디애나도 3점 4개를 적중시키며 16-13 역전. 이후 인디애나가 기세를 이어가며 계속해서 득점한 반면 샬럿은 상대 수비에 고전하며 36-19 1쿼터 종료.

 

- 마일스 터너는 현재 64개의 블락으로 마이애미(62개), 뉴올리언스(54개), 워싱턴(46)의 팀 블락보다 많다.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의 활약으로 40-35 추격. 이후 동점을 만들고 라멜로 볼의 패스를 받은 젤러의 덩크로 44-46 역전. 2쿼터 양팀 3점 성공율에 희비가 엇갈렸다. 초반에는 샬럿이 3점을 몰아넣으며 역전했다가 막판에 인디애나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다시 인디애나가 따라잡고 역전까지 했다. 마지막에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59-55 전반 끝.

 

-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 과정에서 사보니스가 블락을 시도하다 로지어가 얼굴을 맞아서 사보니스는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인디애나의 턴오버를 틈타 샬럿은 연속 8득점으로 62-65 리드. 하지만 샬럿이 난조에 빠진 사이 사보니스 3점으로 70-67 재역전. 전반에 필드골이 없던 마일스 브리지스가 백투백 3점을 넣고 마지막에 라멜로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뒤돌아서 던진 점퍼가 들어가며 84-80 3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한때 9점차로 리드했다. 샬럿은 라멜로를 앞세워 빠른 공격으로 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다시 인디애나가 반격하며 99-92로 앞섰다. 맥더멋이 연속 7득점하는 등 4쿼터에만 16점을 올렸다. 사보니스는 탑에서 상대의 좁은 틈을 파고드는 송곳 같은 패스를 맥더멋에게 여러 차례 건네며 개인 통산 7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데틀렛 슈렘프와 인디애나 트리플 더블 공동 1위. 116-106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8득점, 맬컴 브록던: 2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7,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9득점 6리바운드 3점 5/10, 마일스 터너: 8득점 5블락, T. J. 맥코넬: 2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20득점, P. J. 워싱턴: 18득점 8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16득점, 디본테 그래햄: 16득점 3점 4/9,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GAME 251.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14)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9) : 2021년 1월 28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블레이크 그리핀 대신 사딕 베이가 스타팅으로 나오고, 무릎통증으로 2경기 결장했던 데릭 로즈가 돌아왔다.

 

- 디트로이트는 초반 웨인 엘링턴과 베이 등의 3점에 힘입어 리드했다. 클리블랜드는 안드레 드러먼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다 피스톤스의 슛 난조가 이어지고 대리어스 갈랜드의 효율적인 공격, 드러먼드는 궂은 일을 맡아준 덕분에 점수차가 줄어들다 20-20 동점. 드러먼드는 상대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득점하기도. 서로 이지샷을 놓치고 턴오버를 주고받다 28-32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의 연속 턴오버로 클리블랜드가 30-38으로 리드했지만, 캐브스 역시 턴오버 늘어나며 피스톤스가 36-38로 추격했다. 클리블랜드 공격이 주춤한 사이 메이슨 플럼리의 공격 리바운드에 딜런 라이트의 3점으로 44-42 역전. 이후에도 클리블랜드의 턴오버는 이어지고 드러먼드가 열심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만 마무리가 안 되며 디트로이트가 7점차 앞서갔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 막판 좋은 수비로 흐름을 되찾고 마지막에 드러먼드의 3점 플레이로 56-54 전반 끝.

 

- 3쿼터 첫 수비 때 플럼리의 레이업을 드러먼드가 블락하더니 곧바로 제디 오스만의 3점으로 56-57 역전. 디트로이트는 두 번이나 트래블링이 나오는 등 양팀 좋은 기회 여러 차례 날리다가 클리블랜드가 57-64 리드. 그러나 캐브스도 실수와 샷 미스가 잦아지며 62-64로 쫓겼다. 제라미 그랜트의 3점으로 동점이 됐지만 곧바로 갈랜드도 3점 넣으며 다시 캐브스 리드. 콜린 섹스턴과 토리안 프린스의 활약에 힘입어 82-90 3쿼터 종료. 로즈가 막판에 3점 2개를 넣었지만 클리블랜드 젊은 선수들의 기세가 대단했다. 

 

- 디트로이트는 4쿼터에 잘릴 오카포를 투입했다. 섹스턴이 휘젓고 딜런 윈들러는 쏠쏠한 3점. 재럿 앨런은 미드레인지 점퍼도 넣고 오카포의 공격도 블락하는 등 어느새 87-103으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공격은 제대로 된 추격을 하지 못하고 20점차 이상 넘어갈 뻔한 것을 10점대로 유지하는 정도에 그쳤다. 107-122 클리블랜드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6득점,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8,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12리바운드, 데릭 로즈: 13득점, 딜런 라이트: 1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0득점 6리바운드(6 공격)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23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5스틸, 토리안 프린스: 16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4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0득점, 재럿 앨런: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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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0. 샬럿 호네츠 (7-9) vs 올랜도 매직 (8-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1차전 때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했던 애런 고든 복귀. 콜 앤서니는 루키 중 경기 당 득점 6위(10.4), 어시스트 3위(3.4), 리바운드 5위(4.5)에 올라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 2명이 참여하는 경기.

 

- 고든 헤이워드가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터지며 전날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니콜라 부체비치도 3점 2개를 넣으며 반격. 그러나 올랜도는 패스 미스 등 잔실수가 몇 차례 나오고 파울이 많았다. 부체비치를 제외하면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이 30-19 1쿼터 종료.

 

- 드웨인 베이컨과 테런스 로스가 3점을 넣는 등 2쿼터 시작 후 올랜도의 슛이 터지면서 30-27 추격하더니 고든의 3점으로 역전. 이후 1쿼터와 달리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며 41-50 리드. 앤서니도 3점 2개 추가. 벤치 대결에서 올랜도가 압도했다. 그러나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긴장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54-55 전반 끝. 올랜도 벤치는 전날 25득점에 그쳤는데 오늘은 전반에만 23점을 올렸다.

 

- 현역 선수 중 최저 3점 시도. 미네소타의 에드 데이비스는 680경기에 나와 0/4. 2위가 샬럿의 비스막 비욤보로 652경기에 출전해 0/3. 유타의 루디 고베어도 490경기를 뛰는 동안 0/3.

 

- 3쿼터 초반 올랜도가 6점차 리드. 샬럿이 1점차로 따라붙었지만 부체비치,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61-74로 달아났다. 타임아웃 후 마일스 브리지스의 덩크로 무득점에서는 벗어났지만 다시 포니에가 하나, 앤서니가 2개의 3점을 넣어 63-83으로 벌어졌다. 샬럿도 연속 11득점하며 74-83으로 따라잡았다. 76-87 3쿼터 종료.

 

- 초반만 해도 그래햄과 테리 로지어가 3점을 넣으며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기세였으나, 올랜도가 바로 점수를 만회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막판에 앤서니가 실수인지 미필적 고의인지 알 수 없으나 팔을 휘두르다 코디 젤러의 얼굴을 가격해 리뷰 끝에 플래그런트 1을 받고, 이후 올랜도 수비 때 앤서니의 수비자 파울콜에 불복해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챌린지를 신청하는 등 경기가 상당히 늘어졌다. 108-117로 올랜도가 이기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앤서니는 21득점으로 커리어 하이이자 아버지 그렉 앤서니의 루키 시즌 최다 득점 기록(20점)을 뛰어넘었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24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24득점 3점 4/6, 디본테 그래햄: 21득점 3점 4/12, 코디 젤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7득점 7리바운드, P. J. 워싱턴: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7, 콜 앤서니: 21득점 3점 4/5, 에반 포니에: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애런 고든: 1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켐 버치: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테런스 로스: 6득점 3스틸

 

 

 

 

 

 

 

 

 

 

 

 

GAME 241. 마이애미 히트 (6-10) vs 브루클린 네츠 (11-8) : 2021년 1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2차전. 카이리 어빙은 지난 경기 4쿼터에 18득점. 4쿼터 평균 9.8점으로 리그 1위. 케빈 듀란트는 1차전에서 23,334점인 로버트 패리쉬를 제치고 통산 득점 27위에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KZ 옥팔라가 선발 출전.

 

- 뱀 아데바요의 5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8-0 리드. 마이애미는 브루클린 선수가 점퍼를 던질 때 디안드레 조던을 겹겹이 에워싸 박스아웃에 상당히 공을 들이며 리바운드를 따냈다. 아데바요는 투입되기 위해 사이드라인 가운데로 향하던 게이브 빈센트에게 패스하는 턴오버를 범하기도. 파울콜이 브루클린 쪽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느낌. 컨택이 있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빅3 모두 오늘은 성공율이 그닥 좋지 못하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조한 공격이 이어지다 21-15 1쿼터 종료. 브루클린은 3점 10개를 시도해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 지금까지 리그 전체에서 같은 팀끼리 27차례의 2연전을 가졌는데 스윕이 16번 있었고, 1승 1패씩 나눠가진 경우는 11번. 홈팀이 31승, 원정팀이 23승으로 원정팀의 승률이 나쁘지 않은 편.

 

- 브루클린은 2쿼터 시작 후 두 번 연속 레지 페리를 살리는 플레이로 페리 4득점. 마이애미는 1점차로 쫓기자 프레셔스 아츄와에게 찬스를 제공해 연속 덩크가 나오며 달아났다. 디조던과 아데바요도 각각 덩크 2개. 점퍼 적중률이 떨어지다보니 두 팀이 2쿼터에 덩크쇼를 펼쳤다. 계속된 페인트존 공략으로 37-38 네츠 첫 리드. 마이애미는 연달아 3점을 성공시켜 다시 앞서며 45-41 전반 끝.

 

- 어빙의 3점에 듀란트의 자유투로 45-46으로 브루클린 리드. 양팀 슛 한 번 넣을 때마다 역전 재역전 반복. 마이애미는 3쿼터가 시작되고 5분도 지나기 전에 팀파울에 걸렸다. 브루클린에 다소 유리한 상황. 고란 드라기치가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으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네츠도 어빙과 듀란트의 슛이 들어가고 조 해리스도 3점으로 보조하며 61-64로 리드를 잡았다. 히트도 곧바로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64-64 동점을 만들었다. 아데바요는 브루스 브라운의 슛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속공에 참여해 미스된 슛을 팔로우업 덩크로 마무리했다. 제프 그린의 연속 득점에 제임스 하든이 스틸에 덩크하며 브루클린이 역전했지만, 아데바요가 마지막에 코너에서 던진 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71-70 3쿼터 종료.

 

- 듀란트 3점 2개. 그 때마다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쫓아갔다. 양팀 모두 패스나 패턴보다는 개인기에 의존해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든의 3점으로 5분 남기고 80-84. 마이애미는 타임아웃 후 연달아 스틸당하며 하든과 어빙의 득점으로 80-88. 공격제한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하든의 딥쓰리에 해리스의 3점까지 터지며 80-94. 하든의 점퍼가 들어가며 1:28 남기고 80-96. 브루클린은 마이애미의 공격을 틀어막고 연속 15득점하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85-98로 승리, 2연전을 싹쓸이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6득점 10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9, 켄드릭 넌: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8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2득점 6리바운드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20득점 13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0득점 8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6득점 8리바운드, 조 해리스: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6리바운드, 제프 그린: 10득점, 레지 페리: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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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9) vs LA 클리퍼스 (13-4) : 2021년 1월 2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백투백 2차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평균 득점이 41점으로 리그 27위. 지난 1차전에서는 56점으로 시즌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마커스 모리스는 감기 증상으로 휴식. 코로나는 아니라고 한다. 

 

- 초반은 아이재아 로비와 서지 이바카의 골밑 대결. 둘이 대부분의 슛을 던지는데 이바카는 쉽게 득점하는 반면 로비의 경우 앞에서 막고 있는 수비수가 이바카라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 2개. 패트릭 베벌리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카와이의 두번째 3점을 이끌어냈다. 베벌리는 상대가 인바운드 패스 때 방심하는 사이 스틸해 득점하기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3점, 벤치 득점에 수비에서마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며 19-36 1쿼터 종료.

 

- 한때 8점차까지 좁히는 등 10점 전후의 점수차를 유지하며 OKC도 나름대로 선전. 45-56 전반 끝.

 

- 베벌리는 오른쪽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레지 잭슨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했다. 오클라호마는 계속 골밑을 공략하며 49-56까지 추격.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이바카를 3점을 주고받으며 54-63. 조지 힐도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득점하자 잭슨도 3점에 점퍼 넣으며 반격.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역시 점퍼에 이어 3점도 성공시키는 등 양팀 3쿼터 들어 공격이 더욱 활발해졌다. 오클라호마는 수비도 전반에 비해 개선되며 카와이의 슛 실패를 이끌어내고 힐의 플로터로 67-72.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카와이 3점과 돌파에 이은 덩크로 다시 10점차.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간 카와이의 점퍼가 버저비터가 되며 73-85 3쿼터 종료.

 

-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공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 OKC의 세컨찬스 포인트로 연결됐다.  클리퍼스가 한때 15점차까지 앞서다가 다시 10점 전후 차이. 양팀 약속이라도 한듯 슛 난조에 빠져 성과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가 니콜라스 바툼과 폴 조지의 3점이 들어가며 83-10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힐의 3연속 3점이 터지고 클리퍼스 작전 타임 후 루겐츠 도트가 스틸한 후 SGA의 덩크로 96-102로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42.5초를 남기고 카와이의 덩크로 OKC의 상승세를 저지한 클리퍼스는 결국 100-108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지 힐: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4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9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4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9, 서지 이바카: 17득점 6리바운드, 레지 잭슨: 14득점, 폴 조지: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33. 샬럿 호네츠 (7-8) vs 올랜도 매직 (7-10) : 2021년 1월 25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애런 고든은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하고 개리 클라크가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 올랜도는 시작부터 샬럿의 두 포제션을 스틸과 블락으로 막아냈다. 그렇게 처음에는 올랜도가 앞서갔지만 어느새 샬럿이 추격. 지난 시즌 샬럿을 상대로 평균 21점을 올렸던 에반 포니에는 3점을 넣는 등 팀 14점 중 절반인 7득점. 고든 헤이워드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샬럿의 짧은 리드를 이끌었다. 24-29 1쿼터 종료.

 

- 올랜도 지역방송 리포터 단테 마키텔리가 인생 최고의 휴가에 대해서 질문. 드웨인 베이컨은 샬럿 소속이었을 당시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거기서 함께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조던의 현역 시절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2012년을 기점으로 한 훅샷 순위에서 니콜라 부체비치가 1,666개로 1위. 경기당 3.2개 시도. 로빈 로페즈가 1,448개로 2위. 1996년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드와이트 하워드가 2,787개, 샤킬 오닐이 2,491개, 파우 가솔이 1,988개.

 

- 올랜도는 2쿼터 들어 4개의 공격 리바운드로 8득점하며 30-40으로 리드. 콜 앤서니는 3점을 넣는 등 마켈 펄츠의 시즌아웃으로 주전 도약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스틸에 3점, 어시스트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쉽던 차에 마일스 브리지스의 3점과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으로 5점차를 만들었다. 개리 클라크가 오늘 세번째 3점을 넣는 등 시즌 하이 11득점 활약으로 50-58 전반 끝.

 

- 3쿼터 시작부터 앤서니 4득점에 부체비치도 3점 포함 7득점. 헤이워드는 그럭저럭 제몫을 해주지만 로지어와 디본테 그래햄은 부진한 와중에 브리지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쏠쏠하게 활약해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해준다. 73-86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슛 난조에 시달리는 사이 그래햄이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연속 8점을 올리며 81-86. 올랜도의 타임아웃 이후에도 샬럿의 기세를 멈출줄 모르고 부체비치의 4득점 이후 그래햄이 3점 2개를 추가해 91-90 역전. 여기에 올랜도의 수비 미스로 헤이워드가 와이드오픈 3점. 올랜도는 뭔가에 홀린듯 턴오버를 쏟아내며 99-90으로 벌어졌다. 이후 클라크와 포니에의 3점, 부체비치의 팁인으로 102-98 추격. 헤이워드가 점퍼 넣자 다시 포니에가 3점을 넣으며 1분 남기고 104-101. 샬럿은 연달아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시간을 끌었지만 파울작전의 타겟이 된 비스막 비욤보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 반격에 나선 올랜도는 포니에가 슛을 쏘려고 했지만 타이트한 수비 때문에 던지지 못하고 코너에 있던 테런스 로스에게 패스. 로스 역시 수비가 달라붙어있어서 다소 무리인 듯 보였지만 3점을 던졌고, 이것이 성공하며 8.7초 남기고 104-104 동점이 됐다. 작전타임 후 헤이워드가 시간을 거의 다 쓴 뒤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 득점.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의 트리거 역할을 하던 앤서니가 줄 곳을 찾지 못해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렸고, 사실상 승부는 거기서 끝났다. 107-104 샬럿 승리.

 

샬럿

고든 헤이워드: 39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일스 브리지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6어시스트, 라멜로 볼: 11득점 8어시스트, P. J. 워싱턴: 9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2득점 13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14득점 3점 4/7, 콜 앤서니: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0득점, 켐 버치: 5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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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3. 시카고 불스 (7-8) vs 샬럿 호네츠 (6-8) : 2021년 1월 23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개막전에서 손 부상으로 아웃됐던 코디 젤러 복귀. 웬델 카터 주니어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대니얼 개포드가 선발 출전.

 

- 초반 리드를 주고받다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9-12. 젤러는 벤치에서 나와 잔실수는 많지만 어쨌든 골밑에서 득점을 올려준다. 비슷한 스코어로 유지되다 막판 시카고가 역전. 개릿 템플의 레이업 때 P. J. 워싱턴이 블락 후 케일럽 마틴이 다시 쳐냈는데 심판이 잘못 보고 케일럽의 골텐딩 선언. 샬럿 측에서 항의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30-29 1쿼터 종료.

 

- 라우리 마카넨이 페인트존에서 6득점. 라멜로 볼은 1분간 스틸 2개하는 등 좋은 활약도 있었지만 실수가 많았다. 라멜로의 슛이 백보드를 맞고 아직 림 위에 있는데 패트릭 윌리엄스가 팁인. 골텐딩으로 판정됐다. 잭 라빈이 연속 7득점. 전반 필드골 6/6으로 컨디션 최상. 최근 성적이 좋은 그래햄도 전반에 22득점하며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았다. 61-53 전반 끝.

 

- 시카고의 리드가 두자릿수로 벌어졌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점퍼를 연달아 넣으며 공격에 시동을 걸었다. 테리 로지어가 스틸에 덩크,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샬럿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코비 화이트의 연속 5득점 등으로 83-71. 샬럿은 트랩을 쓰는 등 강한 수비로 상대 실책을 유도해 추격했다. 헤이워드는 3쿼터에 14득점. 샬럿이 추격할 때마다 템플이 찬물을 끼얹는 3점을 성공시켰다. 쿼터 종료 직전 같은 위치에서 하나 더 넣으며 95-83 3쿼터 종료.

 

- 로지어가 4쿼터 들어 3점 포함 점퍼 3개를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헤이워드도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로 득점하고 샬럿 선수들이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해서 따내며 역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슛이 불발됐다. 오히려 마카넨이 코너 3점을 넣는 등 시카고의 3점이 터지며 123-110 시카고 승리.

 

시카고

잭 라빈: 2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라우리 마카넨: 23득점, 코비 화이트: 18득점 8어시스트, 개릿 템플: 15득점 3스틸, 오토 포터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7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4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34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24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P. J. 워싱턴: 16득점, 테리 로지어: 10득점 6어시스트, 비스막 비욤보: 6득점 10리바운드, 케일럽 마틴: 6득점 6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2득점 7리바운드

 

 

 

 

 

 

 

 

 

 

 

 

 

GAME 214. 휴스턴 로케츠 (5-9)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2) : 2021년 1월 23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발목 부상을 당한 크리스찬 우드 대신 선발로 나온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으로 포문을 열더니 휴스턴의 공세가 이어지며 16-5 리드. 디트로이트가 17-12로 추격했지만 휴스턴이 다시 29-18로 달아났다. P. J. 터커는 코너에서 역시 3점 2개를 성공시키고 제이션 테이트는 공수에서 활약. 커즌스는 득점 뿐만 아니라 적절히 동료들을 살리며 리드를 이끌어냈다. 아이재아 스튜어트의 허슬을 좋았지만 3점 2개를 넣은 웨인 엘링턴을 제외하면 디트로이트 선수들 어느 누가 하나 할 것 없이 슛 난조에 시달리며 34-2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는 계속 공을 뺏기고 에릭 고든과 터커 등의 득점으로 45-25로 벌어졌다. 빅터 올라디포는 연속 리버스 레이업. 엘링턴과 딜런 라이트의 3점과 자유투 득점 등으로 52-43 추격. 커즌스는 스튜어트와 매치업될 때 전반 내내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55-47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55-51로 좁혀졌으나, 고든의 5득점, 테이트의 3점 등으로 66-55로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수비를 강화하며 블레이크 그리핀과 제라미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디트로이트가 68-64로 쫓아갔다. 그랜트는 필드골 0/7에 자유투로만 8득점을 올렸는데 아주 중요한 순간에 슛이 들어갔다. 엘링턴에 이어 그랜트가 다시 3점을 적중시켜 71-72 역전. 휴스턴은 계속 고든에게 의존하는 단순한 공격으로 일관했다. 스튜어트의 3점 플레이와 오늘 슛감 좋은 엘링턴이 코너에서 수비를 달고 3점을 넣으며 6점차 리드. 마지막에 벤 매클러모어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던진 점퍼가 들어가며 77-81 3쿼터 종료.

 

- 리바운드 싸움이 치열해지며 풋백 득점과 팁인이 이어졌다.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90-85 리드. 올라디포와 브라운의 3점이 추가되며 95-87. 오늘 수비가 좋지만 공격은 그에 못 미쳤던 조쉬 잭슨이 3점을 성공시키고, 그랜트의 코너 3점이 림을 맞고 백보드를 맞은 후 들어갔다. 파울까지 얻어냈으나 자유투는 실패하며 100-98. 메이슨 플럼리의 자유투 2개가 모두 빗나가고 고든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02-98. 남은 시간은 1:08. 그리핀이 자유투를 얻었으나 하나만 성공해 휴스턴에게 유리해졌는데, 고든도 페이크로 플럼리에게서 파울을 뜯어내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자유투 한 개만 들어가 103-99. 그러자 그리핀이 드리블 후 3점으로 103-102로 바짝 추격했다. 올라디포의 3점이 실패하며 3.4초 남기고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공격. 그랜트가 돌파하다 파울을 얻어냈으나, 리뷰 결과 버저가 울린 직후 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판명되어 노카운트되면서 휴스턴의 승리로 끝났다.

 

휴스턴

에릭 고든: 20득점, P. J. 터커: 15득점 7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14득점 8리바운드 3점 4/6, 빅터 올라디포: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3스틸 3블락, 데이빗 느와바: 13득점 7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10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8득점 3점 6/10, 딜런 라이트: 1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조쉬 잭슨: 12득점 3블락, 블레이크 그리핀: 7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7득점 10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6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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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5.12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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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80. 올랜도 매직 (6-7) vs 브루클린 네츠 (8-6) : 2021년 1월 17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의 브루클린 데뷔전. 져지를 입은 모습을 보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

 

- 브루클린은 초반 5득점하며 앞섰으나 올랜도가 연속 9득점하며 역전. 포인트가드로 나온 하든은 3점 시도 한 번을 제외하면 케빈 듀란트를 비롯한 동료들에게 공을 돌린다. 수비에서도 빠른 손놀림으로 스틸 2개를 해냈다. 제임스 에니스는 5분 만에 3파울로 물러난 가운데 조 해리스 백투백 3점으로 브루클린 리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를 앞세워 선전하며 26-29로 1쿼터 종료.

 

- 하든은 돌파에 이은 레이업 2개로 4득점. 3점은 모두 실패했다.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의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그러다 네츠는 듀란트가 재투입되고 3점 3개 나오면서 다시 역전. 브루클린은 하든의 첫 경기라 아직 손발이 안 맞고 의욕이 앞서는듯 패스 과정에서 턴오버가 많이 나오면서 리드를 크게 가져가지 못했다. 50-52 전반 끝. 하든은 8득점 7어시스트.

 

- 네츠의 턴오버는 3쿼터에도 이어졌다. 디안드레 조던에게 랍패스를 띄우려다 두 번 다 상대에게 끊겼다. 3점차 뒤지고 있을 때 하든이 장기인 스텝백 3점을 성공시켜 동점. 드웨인 베이컨이 4득점을 올리자 듀란트는 돌파에 이은 덩크에 3점으로 응수했다. 올랜도는 픽앤팝을 이용해 부체비치의 연이은 3점으로 다시 리드했다. 휴식 후 돌아온 하든은 파울 유도로 자유투 4개를 따내며 동점을 만들더니 속공 때 랜드리 샤멧에게 다이렉트 패스를 연결했고, 샤멧의 레이업으로 네츠가 다시 역전. 켐 버치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되자 하든은 이번에는 스텝백 3점을 성공시켰다. 83-8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듀란트와 하든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하든은 인사이드에서 스크린 후 슬립하는 레지 페리에게, 돌파하다 킥아웃으로 듀란트에게 패스를 뿌려 상대 수비를 흔들며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듀란트가 점퍼로 계속 득점하자 그 때마다 로스도 반격했다. 듀란트는 수비의 시선이 자기에게 쏠린 틈을 타 비어있던 해리스에게 패스했고, 해리스는 깨끗한 3점으로 듀란트의 신뢰에 응답했다. 7점차에서 듀란트가 이번에는 브루스 브라운에게 패스했고, 브라운 역시 3점 성공하며 10점차. 올랜도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5점차까지 추격했으나 115-122로 브루클린 승리. 하든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새로운 팀에서의 데뷔전 트리플더블은 역대 7번째. 과거 오클라호마 시티 시절 동료였던 러셀 웨스트브룩도 이번 시즌 워싱턴에서의 첫 경기에서 역대 6번째로 달성했다. 하든은 네츠 팀의 데뷔전 어시스트 기록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1977년 케빈 포터의 13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4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3점 6/12, 테런스 로스: 23득점, 콜 앤서니: 16득점 8어시스트 3스틸, 애런 고든: 1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드웨인 베이컨: 10득점, 개리 클라크: 10득점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42득점 3점 5/8, 제임스 하든: 32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 조 해리스: 17득점 3점 4/9, 제프 그린: 10득점

 

 

 

 

 

 

 

 

 

 

 

 

 

GAME 181. 샬럿 호네츠 (6-7) vs 토론토 랩터스 (4-8) : 2021년 1월 17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가 복귀했다. 토론토가 1차전을 승리했지만 4쿼터 스코어는 샬럿이 22-12로 앞섰다. 헤이워드의 가세로 샬럿이 승리할 수 있을지. 이번 시즌 연승이 없는 토론토의 첫 연승 도전.

 

- 경기 시작 2분 만에 헤이워드 핑거롤 레이업으로 양팀 첫 필드골. 토론토의 슛 난조 속에 샬럿 14-2 리드. 3점 0/6이던 토론토는 카일 라우리와 말라카이 플린의 3점이 터지며 17-14로 추격했다. 라우리가 공격리바운드를 잡고 크리스 부셰가 3점을 넣는 특이한 공격 방식으로 17-20 역전. 노먼 파웰과 OZ 아누노비도 3점. 갑자기 3점이 풍년을 이룬다. 잠잠하던 샬럿도 라멜로 볼과 마일스 브리지스가 딥쓰리 성공시키며 27-31 1쿼터 종료.

 

- 2쿼터에도 토론토의 3점은 식지 않았다. 프레드 밴블릿도 뒤늦게 파티에 참여하더니 어느새 3점 3개. 샬럿은 지역방어를 펼치다가 3점 세례를 얻어맞고 맨투맨으로 전환했다. 토론토의 수비에 막혀 고전하던 샬럿은 2쿼터 막판 패스 게임이 잘 되며 3점 3개를 넣은 테리 로지어를 앞세워 맹추격했다. 특히 마지막에 하프라인 넘자마자 던진 로지어의 슛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 64-66 전반 끝.

 

- 오늘도 애런 베인스 대신 부셰가 3쿼터 스타팅. 베인스는 1쿼터에도 단 4분 뛰었는데 공수 양면에서 생산성이 거의 제로였을 뿐만 아니라 그가 벤치로 물러난 후 오히려 더 잘 돌아갔다. 비스막 비욤보의 레이업과 디본테 그래햄의 점퍼로 샬럿이 68-66 역전. 3쿼터도 1쿼터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간다. 초반에는 토론토의 공격이 침묵하며 샬럿이 앞서다가 라우리와 노먼 파웰의 3점 등으로 다시 토론토가 역전. 시소 게임이 이어지다 87-88 3쿼터 종료.

 

- 샬럿은 후반 실점 50.4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적다. 뉴욕 전 38점, 댈러스 전 44점, 토론토와의 1차전 40점. 전반과 똑같은 방식의 수비 전술을 고집하지 않는 제임스 보레고 감독의 역량이 수치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겠다.

 

- 양팀 3점과 3점, 반격에 반격을 가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토론토는 두 경기 연속 3점 20개 이상 성공. 몇 분간 3점차와 5점차를 왔다갔다 하다가 2분여 남기고 그래햄의 3점으로 102-104. 부셰의 득점으로 4점차가 됐지만 그래햄의 패스를 받은 로지어가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분 20초 남기고 107-108 1점차. 라우리가 자유투로 3점차를 만들었지만 로지어가 이번에는 오른쪽 코너에서 3점 적중시켜 110-110 동점. 하지만 라우리의 페이더웨이 점퍼로 토론토 다시 리드. 샬럿은 토론토의 강한 압박에 공격제한시간에 걸리며 반격을 실패했다. 그래햄이 3점으로 다시 1점차를 만들며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지만 마지막 로지어가 3점 실패하며 113-116으로 토론토 시즌 첫 2연승.

 

샬럿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테리 로지어: 24득점 9리바운드 3점 6/12, 디본테 그래햄: 20득점 7어시스트 3점 4/9, P. J. 워싱턴: 14득점 12리바운드, 라멜로 볼: 11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6득점 11리바운드

 

토론토

노먼 파웰: 24득점 3점 6/9, 크리스 부셰: 20득점 9리바운드, 카일 라우리: 1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OG 아누노비: 18득점 4스틸 3점 4/8, 프레드 밴블릿: 15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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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68. 샬럿 호네츠 (6-6) vs 토론토 랩터스 (3-8) : 2021년 1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고든 헤이워드는 엉덩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케일럽 마틴 선발 출전.

 

- 토론토 첫 공격에서 카일 라우리는 페인트존에 있던 OG 아누노비에게 패스했고, 아누노비는 덩크로 마무리했다. 라우리의 토론토에서의 4000번째 어시스트였다. 아누노비 3점 2개 포함 8득점. 샬럿은 토론토의 턴오버를 이용하고 빠른 패스게임으로 쉽게 득점했다. 특히 라멜로 볼이 투입되면서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다. 와타나베 유타는 오늘도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3점도 성공시키며 31-32 역전. 크리스 부셰가 쿼터 두번째 3점을 넣어 34-35 1쿼터 종료.

 

- 수비와 벤치 득점에서 샬럿이 우위에 있었지만 와타나베는 신장과 긴 팔로 상대 공격을 껄끄럽게 만들며 턴오버를 유도했다. 수비가 잘 되니 찬스가 자주 생기며 노먼 파웰 9득점. 이후 양팀의 3점 대결이 이어지다 마지막에 프레드 밴블릿이 딥쓰리를 넣으며 62-71 전반 끝.

 

- 3쿼터 초반 밴블릿의 활약이 이어지며 토론토가 리드. 스탠리 존슨 역시 와타나베와 마찬가지로 수비에서의 활약이 공격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79-97까지 벌어졌다. 라멜로가 딥쓰리와 돌파에 이은 플로터로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점수차를 조금이나마 좁히며 86-99 3쿼터 종료.

 

- 4쿼터 들어 양팀 골밑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리바운드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심판들이 웬만한 접촉에는 파울을 불지 않아서 몸싸움이 대단했다. 토론토는 4쿼터 시작하고 거의 5분 만에 첫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5점차까지 좁혀졌다가 다시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토론토가 좀처럼 결정타를 날리지 못하는 가운데 막판 라멜로는 딥쓰리에 어시스트, 스틸 등을 해내며 1분 30초 남기고 샬럿이 106-109로 따라잡았다. P. J. 워싱턴이 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3점을 실패하고 부셰의 덩크로 한숨 돌리나 했지만 루즈볼을 따낸 라멜로의 덩크로 다시 3점차. 마지막 공격에서 워싱턴과 디본테 그래햄의 3점 시도가 모두 들어가지 않으며 108-111로 토론토가 간신히 승리했다. 2분 이내 3점차 이하 승부에서 지난 시즌 20승 7패로 리그에서 가장 강했떤 토론토는 이번 시즌 승 없이 5패였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이겼다.

 

샬럿

테리 로지어: 22득점, P. J. 워싱턴: 20득점 11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3점 5/12, 라멜로 볼: 14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마일스 브리지스: 12득점, 비스막 비욤보: 10득점 8리바운드, 말릭 몽크: 10득점, 케일럽 마틴: 5득점 6리바운드 3스틸

 

토론토

크리스 부셰: 25득점 10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7득점 8어시스트 3점 5/15, 카일 라우리: 16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점 4/5,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OG 아누노비: 13득점 3스틸, 노먼 파웰: 11득점

 

 

 

 

 

 

 

 

 

 

 

 

 

GAME 169. 휴스턴 로케츠 (4-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6-7) : 2021년 1월 15일 경기. AT&T 센터

 

-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후 휴스턴 첫 경기. 아직 빅터 올라디포 등이 합류하지 않은데다 에릭 고든, 존 월, 대뉴얼 하우스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어 가용인원이 9명에 불과하다. 벤 매클러모어, 제이션 테이트, 스털링 브라운이 스타팅으로 나오고 샌안토니오는 안전 프로토콜로 빠졌던 더마 데로잔이 컴백.

 

- 양팀 세팅 없이 기회나는대로 슛을 던진다. 샌안토니오는 불발되는 슛이 많지만 휴스턴은 임기응변식이지만 인사이드를 공략하거나 3점을 던져 연속 10득점하며 14-6으로 리드. 테이트, 브라운, 크리스챤 우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스퍼스는 벤치맙들이 나오면서 수비 성공하고 트랜지션으로 득점을 올리는 빈도가 늘어났다. 패티 밀스나 데빈 바셀이 일선에서 빠르게 상대 코트로 달려갔다. 30-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이 좋은 수비를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다. 우드와 브라운의 터프샷, 아크로바틱샷이 들어가는 행운도 따르며 한때 10점차까지 앞섰다. 샌안토니오는 주전들이 투입되자 로니 워커의 3점과 트랜지션 레이업으로 점수차를 반으로 줄였다. 양팀 슛 미스 많아 득점이 저조한 가운데 48-45 전반 끝.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데로잔의 슛 시도 자체도 적지만 하나씩만 들어가며 3득점씩. 

 

- 디존테 머레이의 레이업과 점퍼로 48-51 역전. 트랜지션 상황이 자주 나오며 켈든 존슨과 워커의 덩크. 존슨은 자유투에 앨리웁 덩크도 추가하며 3쿼터 중반에 이미 22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은 케년 마틴 주니어와 메이슨 존스 등 뉴페이스들의 활약으로 추격하더니 드마커스 커즌스의 자유투로 72-72 동점을 만들었다. 샌안토니오는 곧바로 밀스의 3점으로 도망갔다. 75-79 3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에 휴스턴이 데이빗 느와바의 득점으로 잠시 리드. 포인트가드가 없는 휴스턴은 4쿼터 들어 커즌스가 탑에서 공을 들고 컷인하는 선수에게 공을 뿌려준다. 데로잔은 점퍼를 하나 성공시키며 감을 찾더니 두 개를 추가하고 알드리지도 적중시켰다. 브라운 3점에 우드가 블락에 이어 3점도 넣으며 2분 30초 남기고 101-101 동점. 우드의 자유투로 역전하더니 브라운의 속공 레이업으로 105-101로 휴스턴이 앞서나갔다. 존슨이 우격다짐으로 안까지 들어와 득점하자 테이트가 레이업으로 반격했다. 데로잔이 득점하며 2점차로 좁혔지만 마지막 데로잔의 공격이 실패하며 109-105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챤 우드: 27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3점 5/7, 스털링 브라운: 23득점 7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10어시스트, P. J. 터커: 10득점 6리바운드

 

샌안토니오

켈든 존슨: 29득점 6리바운드, 로니 워커 4세: 16득점 3점 4/7, 더마 데로잔: 1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빈 바셀: 12득점 3스틸, 라마커스 알드리지: 11득점, 디존테 머레이: 1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야콥 퍼틀: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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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59. 인디애나 페이서스 (7-4)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7-4) : 2021년 1월 13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인디애나는 빅터 올라디포 결장하고 에드먼드 섬너 선발 출전. 골든스테이트도 안전 프로토콜로 에릭 파스칼이 빠졌다.

 

- 양팀 강한 수비로 득점 저조한 가운데 워리어스 첫 8점을 제임스 와이즈먼과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반씩 분담했다. 우브레는 3점도 하나 성공시켰다. 워리어스 벤치는 41.8득점으로 리그 4위, 10.5어시스트로 4위, 필드골 성공율 49.3%로 2위, 3점은 40.7%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인디애나는 전체적으로 슛이 잘 들어가지 않고 그나마 3점을 넣어주던 덕 맥더멋은 1쿼터에 벌써 파울 3개를 범하며 교체됐다. 골스는 쿼터 막판에 몸이 풀린듯 패스게임이 살아나고 점퍼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19-28 1쿼터 종료.

 

- 서로 강력한 수비가 이어지며 여전히 저득점 경기로 진행됐다. 인디애나는 애런 할러데이의 3점과 레이업으로 32-32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의 지역방어에 고전하는 워리어스는 우브레와 데미언 리의 3점으로 다시 리드했다. 앤드류 위긴스는 오늘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면서도 3점까지 성공시켰다. 스테판 커리는 더블팀이 기본으로 붙는 수비에 공격에서 존재감이 미미했다. 상대 수비의 시선만 끌어주면 위긴스, 우브레, 리 등 다른 선수들이 잘 해줘서 굳이 무리한 공격을 할 필요가 없었다. 50-57 전반 끝. 워리어스는 공수 양면에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 그러나 파스칼이 없는 상황에서 와이즈먼까지 전반 4파울에 걸려 후반 빅맨진 로테이션이 다소 빡빡할듯.

 

- 골스는 속공 찬스에서 지나친 이타심으로 네 차례나 기회를 날렸다. 와이즈먼은 파리채 블락으로 좋은 수비 보이더니 바로 일리걸 스크린으로 다섯번째 파울을 범했다. 그러는 사이 인디애나는 조금씩 추격하다 섬너의 레이업으로 65-64 역전. 하지만 박스앤원 수비에 고전하던 커리의 3점, 몸을 던진 켄트 베이즈모어의 스틸에 우브레의 덩크로 다시 도망갔다. 73-75 3쿼터 종료. 커리는 3쿼터에만 3점 3개 포함 11점을 올렸다.

 

- 인디애나는 연이은 좋은 수비에 섬너의 레이업으로 77-77 동점을 만들었다. 위긴스가 바로 딥쓰리를 넣으며 반격하자 마일스 터너가 똑같이 3점으로 응수하고 다시 레이업으로 인디애나가 역전했다. 와이즈먼이 바로 앞에 있었지만 파울트러블에 걸린 입장이라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페이서스는 와이즈먼이 있는 페인트존을 적극 공략해 자칼 샘슨도 골밑에서 여러 차례 페이크 끝에 득점했다. 커리 휴식 후 돌아와 수비를 끌어낸 뒤 패스했고, 리가 3점으로 다시 85-85 동점을 만들었다. 그린이 탭으로 어렵게 리바운드 따내고 이어진 속공 때 코너에 있던 브래드 워너메이커를 발견해 3점을 이끌어내며 워리어스가 또 앞섰다. 하지만 애런 할러데이와 터너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다시 리드를 가져갔고, 애런이 플로터, 코너에서 저스틴이 3점을 넣는 등 할러데이 형제의 활약 덕분에 98-90으로 달아났다. 터너와 저스틴의 3점을 돕고 본인도 5득점하는 등 애런의 캐리로 104-95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마일스 터너: 22득점 12리바운드 6블락,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애런 할러데이: 16득점 12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13득점 8어시스트, 에드먼드 섬너: 12득점, 자칼 샘슨: 6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앤드류 위긴스: 22득점 7리바운드 5블락 3점 4/9, 스테판 커리: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데미언 리: 12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8득점 9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케본 루니: 3득점 9리바운드

 

 

 

 

 

 

 

 

 

 

 

 

 

GAME 160. 댈러스 매버릭스 (7-3) vs 샬럿 호네츠 (6-5) : 2021년 1월 14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드디어 컴백. 지난 플레이오프 LA 클리퍼스와의 시리즈에서 오른쪽 무릎부상으로 아웃된 후 이번 시즌 첫 경기. 샬럿은 2019년 4월 이후 처음으로 4연승. 평균 22점을 넣고 있는 고든 헤이워드는 4쿼터 72득점으로 리그 1위. 테리 로지어도 63점으로 8위. 헤이워드는 현재 180 클럽에 도전 중이기도 하다.

 

- 포르징기스는 딥쓰리로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댈러스는 처음 3분간 3점 3개로 9득점. 샬럿이 슛 난조를 보이는 반면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가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10점차로 리드했다. 포르징기스는 3점 하나를 추가하고 보반 마리야노비치도 루카의 패스를 받아 골밑에서 손쉽게 득점했다. 샬럿은 댈러스의 수비에 막히며 32-16 1쿼터 종료. 루카 지난번 샬럿 전에서는 경기 내내 12득점했는데 오늘은 1쿼터에만 11득점.

 

- 1쿼터 중간에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 소식을 떴다. 휴스턴, 인디애나, 브루클린, 클리블랜드의 4각 트레이드. 결국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가고 빅터 올라디포, 단테 엑섬, 로디온스 쿠루츠는 휴스턴으로, 캐리스 르버트는 2라운드픽과 함께 인디애나로,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는 클리블랜드로 팀을 옮겼다. 휴스턴은 비보호 1라운드픽 4장도 추가로 얻었다. 와우.

 

-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댈러스는 별 저항 없이 슛을 쏘고 쉽게 득점한다. 샬럿이 간신히 살아나며 11점차로 추격하는데 이번에는 트레이 버크의 백투백 3점으로 다시 원상복구됐다. 로지어가 쿼터 막판에 슛감을 끌어올리지만 루카가 딥쓰리를 넣으며 60-43 전반 끝.

 

- 포르징기스가 왼쪽 코너에서 연달아 3점을 넣었지만 후반 들어 샬럿의 공격이 다시 살아났다. 디본테 그래햄과 헤이워드의 3점이 터지며 10점차. 루카의 3점 등으로 댈러스가 다시 힘을 내는듯 했으나 비스막 비욤보의 실패한 자유투를 마일스 브리지스가 가볍게 툭 쳐서 넣더니 로지어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71-62. 하지만 쿼터 후반에 루카의 슛이 폭발하며 스텝백 3점에 점퍼에 던지는 것마다 들어갔다. 인터셉트 후 단독 속공으로 레이업하는데 덩크를 기대했던 댈러스 벤치는 엄지를 아래로 내리며 실망한 기색이 역력했다. 87-72 3쿼터 종료.

 

- 3쿼터 초반에 몸상태 안 좋은 헤이워드가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왼쪽 엉덩이 부상이라고. 오늘은 돌아오지 않을 예정. 에이스가 빠진 상태에서 샬럿은 추격의 동력을 상실했고, 루카 더 뛸 필요가 없었음에도 트리플더블을 위해 1분 15초 남을 때까지 코트에 있었지만 끝내 어시스트 한 개를 채우지 못한 가운데 교체됐다. 104-93 댈러스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34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 4블락 3점 5/9, 팀 하더웨이 주니어: 18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6득점 3점 4/9, 제임스 존슨: 7득점 3블락, 윌리 컬리 스타인: 4득점 14리바운드 3블락

 

샬럿

테리 로지어: 18득점 6리바운드, P. J. 워싱턴: 16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고든 헤이워드: 16득점, 디본테 그래햄: 12득점 7어시스트 3스틸, 비스막 비욤보: 5득점 9리바운드 4블락, 라멜로 볼: 4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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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47. 뉴욕 닉스 (5-6) vs 샬럿 호네츠 (6-4) : 2021년 1월 12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지난 경기 라멜로 볼의 최연소 트리플더블에 대한 언급. 나이를 놓고 비교할 때는 리그 전체 역대급이라고 다루더니 경기수에서는 샬럿 역사상 최소인 10경기라고 표현한다. 왜 그런가 했더니 매직 존슨은 데뷔 후 5경기 만에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한 술 더 떠 오스카 로벗슨은 아예 데뷔전에서 달성했다. 뉴욕은 오른쪽 엉덩이 통증으로 빠진 레지 불럭 대신 오스틴 리버스 스타팅.

 

- 처음 3분 30초간 뉴욕 턴오버와 샷 미스가 이어지며 0-10 샬럿 리드. 줄리어스 랜들의 자유투 3개로 첫 득점 올렸으나 6분 만에 5-19로 벌어졌다. 그나마 케빈 낙스가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넣는 등 뉴욕이 연속 11득점하며 25-31 1쿼터 종료.

 

- 샬럿 슛 난조 계속되며 32-34까지 쫓겼다. 1쿼터 중반 들어온 널렌스 노엘 골밑에서 대단한 수비 존재감을 보였다. 결국 R. J. 배렛 플로터로 37-36 역전. 낙스는 전반에만 3점 5개.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의 28득점 활약으로 다시 리드를 이어갔다. 50-57 전반 끝.

 

- 배렛이 페인트존에서 연이은 득점. 라멜로 볼은 1쿼터에 노엘에게 블락 2번 당하더니 노엘 앞에서 약해지는 모습. 헤이워드는 전반과는 달리 공격에 다소 소극적으로 임하며 4득점에 그쳤다. 대신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넣은 디본테 그래햄의 좋은 활약으로 68-82 3쿼터 종료.

 

- 샬럿은 4쿼터 초반 두 번의 백도어 컷을 성공시키고 킥아웃에 이어 3점도 들어가는 등 공격이 의도한 대로 잘 풀린다. 한때 12점차로 좁혀졌지만 테리 로지어와 라멜로의 3점으로 18점차까지 벌어졌다. 라멜로는 3쿼터까지는 리바운드만 돋보였지만 4쿼터에서 3점 2개에 마일스 브리지스스와의 2:2 플레이를 훌륭하게 수행했다. 88-109 샬럿 승리.

 

뉴욕

케빈 낙스 2세: 19득점 3점 5/12,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6리바운드, 오스틴 리버스: 13득점, 미첼 로빈슨: 12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R. J. 배렛: 11득점 9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1득점

 

샬럿

고든 헤이워드: 34득점, 디본테 그래햄: 19득점 7어시스트 3스틸, P. J. 워싱턴: 13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3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6리바운드, 라멜로 볼: 8득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비스막 비욤보: 2득점 3블락

 

 

GAME 148. 멤피스 그리즐리스 (4-6)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5-6) : 2021년 1월 12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콜린 섹스턴의 컴백이 예정되었으나 경기 직전 다시 발목통증이 있어 휴식. 가드가 모자란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 새크라멘토에서 뛰었던 요기 페럴과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15인 로스터가 꽉 찼더라도 4명 이상의 선수가 3경기 연속 결장했고 2주 이상 추가 결장이 예상된다면 예외적으로 영입이 가능하다는 리그 규정에 의한 것이다. 매튜 델레바도바, 딜런 윈들러, 케빈 러브, 단테 엑섬이 현재 장기 부상중이다. 지난 경기 도중에 격리조치됐던 요나스 발란슈나스는 이상이 없어 복귀했다. 캐브스와 마찬가지로 부상 선수가 많은 멤피스도 팀 프레이저와 하드쉽 계약을 맺었다.

 

- 클리블랜드 페인트존 득점 연이어 나오고 래리 낸스 주니어가 3점 넣으며 3-11로 리드. 하지만 벤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멤피스는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더니 카일 앤더슨의 자유투로 23-23 동점을 만들었다. 24-27 1쿼터 종료. 페럴은 백업으로 나와 점퍼로 첫 득점을 올렸다.

 

- 페럴 3점에 점퍼도 넣지만 오랜만에 정식 경기를 갖는데다 새로운 팀의 선수들과 호흡이 맞지 않아서인지 턴오버 또한 많았다. 양팀 득점력이 1쿼터에 비해 떨어져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다 47-46 전반 끝.

 

- 멤피스는 페인트존에서 차곡차곡 득점을 올렸다. 바깥에서도 찬스가 생기며 3점이 들어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졌다. 캐브스 선수들, 특히 안드레 드러먼드의 무리한 공격을 막아내고 속공으로 전환해 손쉽게 공격 성공. 그러나 반대로 클리블랜드가 수비를 강화한 후 역습을 이어가고 3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며 77-71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77-76으로 추격하더니 드러먼드의 덩크로 클리블랜드가 81-83으로 역전했다. 아이작 오코로는 수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리드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멤피스는 디앤서니 멜튼의 3점으로 재역전하고 이후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양팀 선수들 수비에 최선을 다하고 루즈볼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 96-90에서 타임아웃 후 드러먼드가 어이없는 패스로 찬스를 날렸고, 딜런 브룩스의 3점이 쐐기가 되며 101-91 멤피스 승리.

 

멤피스

딜런 브룩스: 21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5득점,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요나스 발란슈나스: 12득점 7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8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19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닷슨: 14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4득점, 래리 낸스 주니어: 13득점 3점 3/3, 아이작 오코로: 12득점 3스틸, 자베일 맥기: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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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33. 애틀랜타 호크스 (4-5) vs 샬럿 호네츠 (5-4) : 2021년 1월 10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두 팀 1월 7일 애틀랜타에서 경기를 가진 이후 장소를 바꿔 다시 만났다. 캠 레디쉬 대신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선발 출전. 비스막 비욤보는 샬럿에서 400번째 경기. 1위는 델 커리로 701경기에 나왔다. 알론조 모닝, 래리 존슨, 에디 존스, 배런 데이비스 등 여러 스타 선수들이 샬럿을 거쳐갔지만, 그들에 비하면 인기에서 한참 밀렸던 커리가 지금까지 지역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역방송 해설자로 활동하는 이유.

 

- 양팀 초반에 미스되는 샷이 많은데 애틀랜타가 공격리바운드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샬럿은 박스아웃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그럼에도 애틀랜타는 불발된 슛이 많아 샬럿이 한때 리드했다. 호크스는 존 콜린스, 호네츠는 고든 헤이워드가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29-28 1쿼터 종료. 샬럿은 림과 백보드를 맞고 슛이 들어가는 경우가 두 번이나 나오는 행운이 따랐다.

 

- 케일럽 마틴은 같은 위치에서 2개의 3점을 넣더니 코디 마틴도 그 지점에서 3점을 성공시켰다. 레디쉬와 솔로몬 힐이 벤치에서 나와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트레이 영은 오늘 시도한 대부분의 슛이 짧다. 라멜로 볼 페이더웨이 점퍼에 어시스트, 3점으로 리드를 이끌어내더니 50-59 전반 끝.

 

- 2쿼터 라멜로의 파울 때 넘어지며 무릎을 다친 보그다노비치는 오늘 더 이상 출전하지 않기로. 샬럿이 리드는 하지만 케빈 허터, 레디쉬의 3점을 앞세워 애틀랜타가 조금씩 추격했다. 그러다 3쿼터 후반 라멜로의 원맨쇼가 시작됐다. 두 개의 공격리바운드에 어시스트, 딥쓰리, 돌파 후 레이업 등 도저히 신인라고 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하며 16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기록. 76-87 3쿼터 종료.

 

- 비욤보 덩크에 테리 로지어 3점 2개로 86-101 리드. P. J. 워싱턴이 라멜로의 패스를 간신히 득점으로 연결하며 10번째 어시 완성. 21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기록하며 19세 140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18년 4월 12일 당시 필라델피아 소속이었던 마켈 펄츠가 19세 317일 만에 달성한 것이었다. 참고로 형 론조 볼은 20세 15일이 걸렸다. 샬럿에서 데뷔 후 10번째 경기 만에 트리플더블을 만들어내 팀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도 세웠다. 그 전에는 켐바 워커가 20경기, 배런 데이비스가 94경기, 래리 존슨은 144경기 만에 이뤄냈다. 105-113 샬럿이 승리하며 애틀랜타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영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3점을 하나도 넣지 못하며 부진했다.

 

애틀랜타

캠 레디쉬: 21득점 4스틸 3점 4/13, 디안드레 헌터: 20득점 8리바운드, 트레이 영: 15득점 10어시스트, 존 콜린스: 12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케빈 허터: 11득점 6어시스트, 솔로몬 힐: 9득점 3스틸, 클린트 카펠라: 7득점 13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23득점 4스틸 3점 4/9, P. J. 워싱턴: 22득점 7리바운드 6블락, 라멜로 볼: 22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케일럽 마틴: 15득점, 고든 헤이워드: 13득점, 디본테 그래햄: 9득점 7어시스트, 비스막 비욤보: 4득점 7리바운드

 

 

 

 

 

 

 

 

 

 

 

 

 

GAME 134. 피닉스 선즈 (7-3)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6-3) : 2021년 1월 10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T. J. 맥코넬은 전날 아들이 태어나 오늘 경기 결장한다. 

 

- 양팀 초반부터 빠른 템포 공격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며 다득점. 미캘 브리지스가 3점 3개 넣는 등 15득점하며 피닉스 공격 이끌었다. 빅터 올라디포, 맬컴 브록던, 마일스 터너 등이 돌아가면서 득점해주며 경기를 대등하게 끌고 갔고, 교체 투입된 저스틴 할러데이가 활약하며 30-32로 인디애나가 리드한 채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35+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40분 안에 해낸 두 명의 인디애나 선수는?

  정답: 지난 경기 브록던과 2016년 폴 조지

 

- 캐머론 존슨의 연속 3점으로 43-39 피닉스 리드. 1쿼터에 비해 템포도 떨어지고 빗나가는 슛이 많아져 득점이 감소하며 56-53 전반 끝. 빅맨들의 슛 시도가 적고 거의 가드들의 놀이터였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4득점에 불과했다.

 

- 3쿼터 들어 인디애나는 사보니스와 터너의 공격 비중을 늘렸는데, 특히 사보니스가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며 3쿼터에만 17득점을 올렸다. 올라디포도 인사이드로 적극적으로 파고들더니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5파울로 교체. 제본 카터는 3쿼 막판에만 2개의 스틸을 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90-87 3쿼터 종료.

 

- 인디애나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는 사이 피닉스는 속공 득점에 브리지스 3점으로 연속 11득점하며 109-96으로 달아났다. 그 때부터 피닉스의 두자릿수 리드가 이어지다 막판에 브록던이 백투백 3점을 터뜨렸지만 쫓아가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 브리지스는 커리어 하이 34득점으로 팀의 125-117 승리를 이끌었다.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34득점 3점 6/8, 데빈 부커: 25득점 7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6득점 3점 4/10, 크리스 폴: 15득점 10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0득점 8리바운드, 제본 카터: 10득점 3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8득점 14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8득점 22리바운드(7 공격), 맬컴 브록던: 2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7득점, 빅터 올라디포: 16득점 6리바운드, 마일스 터너: 15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덕 맥더멋: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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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24.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4-4) vs 뉴욕 닉스 (5-4) : 2021년 1월 9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뉴욕은 지난 시즌 소속 선수였던 타지 깁슨과 계약했다. 탐 티보두 감독과 시카고, 미네소타에 이어 뉴욕에서도 함께 하게 됐다. 뇌진탕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가 복귀했다.

 

- 오클라호마는 거의 5분 가까이 3점 위주의 공격을 했으나,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겨우 2득점에 그쳤다. 뉴욕도 슛이 잘 들어가지는 않지만 줄리어스 랜들과 엘프리드 페이튼이 공격을 이끌며 1쿼터부터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갔다. 미첼 로빈슨도 페인트존을 잘 막고 이어서 들어온 널렌스 노엘 역시 연달아 블락 두 개를 하는 등 철벽방어를 해내며 15-24 1쿼터 종료.

 

- 올스타급 스탯을 찍고 있는 랜들. 티보두 감독도 연습 때 체육관에서 살다시피하는 그의 워크에틱을 칭찬했다. 랜들은 루키 시즌 때 체육관에 가장 먼저 나와 제일 늦게 떠나는 코비를 보고 배웠다고.

 

- 하미두 디알로의 연속 득점으로 3점차까지 따라잡고 켄드리치 윌리엄스의 5득점으로 28-26 역전. 케빈 낙스가 백투백 3점으로 반격했지만 알 호포드가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을 올렸다. 이후 양팀 공격이 지지부진하다 쿼터 막판에 그나마 활발하게 돌아가며 41-42 전반 끝. 랜들은 파울트러블로 전반에 거의 존재감이 없었다.

 

- 3쿼터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뉴욕은 랜들이 연속 득점. 썬더 선수들은 로빈슨이 3파울인 것을 이용해 페인트존을 적극 공략했다. 시소게임으로 가다 SGA 제어하지 못하며 OKC 분위기로 흘러간다. 수비는 좋았지만 공격에서 여전히 성과가 없던 포쿠셰프스키가 풀업 점퍼를 성공시켰고 디알로는 멋진 슬램덩크를 만들어냈다. 그나마 오스틴 리버스의 3점 버저비터로 69-63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랜들은 38.1분으로 출전시간 리그 1위. 해당 부문에서 리그 1위를 했던 두 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1995-96 앤서니 메이슨(42.2분), 2013-14 카멜로 앤서니(38.7분).

  해설인 월트 프레이저는 43.2분을 뛴 시즌도 있었다. 그런데도 1위를 하지 못했다니. 프레이저는 40분 이상 뛰었던 시즌이 6번이나 있었다. 지금은 매일 희한한 컬러의 양복을 입는 재밌는 아저씨지만 현역 때는 뉴욕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단한 선수였다.

 

- 3점 1/18이었던 포쿠가 드리블 후 딥쓰리를 적중시켰다. 뉴욕은 의욕이 없는 모습. 오히려 앞서있는 OKC가 루즈볼을 따내겠다고 몸을 던진다. 3쿼터 후반 흐름이 그대로 유지되며 101-89 오클라호마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5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하미두 디알로: 23득점 11리바운드, 알 호포드: 15득점 8리바운드,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 루겐츠 도트: 5득점 8리바운드

 

뉴욕

R. J. 바렛: 19득점 8리바운드(5 공격), 줄리어스 랜들: 1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6득점 6리바운드, 오스틴 리버스: 12득점 6어시스트, 미첼 로빈슨: 6득점 3블락, 레지 불럭: 6득점 7리바운드

 

 

 

 

 

 

 

 

 

 

 

 

 

GAME 125. 샬럿 호네츠 (5-4)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5) : 2021년 1월 9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2002-03 시즌 샬럿 호네츠가 당시 구단주의 불미스러운 일로 뉴올리언스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뉴올리언스 호네츠가 됐다. 호네츠가 떠난 샬럿에는 2004-05 시즌에 신생팀 밥캐츠가 창단됐다. 그 후 뉴올리언스 호네츠는 2013년 팀명을 펠리컨스로 변경했고, 두 팀 간의 상호합의에 의해 2014년에는 밥캐츠가 호네츠로 변경하고 처음 창단했던 1988년부터 연고지를 옮기기 전인 2002년까지의 호네츠의 역사를 되찾게 됐다. 이렇듯 역사적으로 사연 있는 두 팀의 대결. 더불어 론조 볼과 라멜로 볼 형제의 프로에서의 첫 맞대결이다.

 

- 오늘 경기는 ESPN에서 중계를 맡았는데 뉴올리언스 감독인 형 스탠 밴 건디의 경기의 해설을 하게 된 제프 밴 건디. 샬럿의 코디 마틴, 케일럽 마틴 쌍둥이 형제까지 오늘 형제가 3팀이나 있다.

 

- 샬럿은 3점을 많이 시도하는데 디본테 그래햄만 한 개를 성공시켰을 뿐이다. 뉴올리언스는 페인트존에서 자이언 윌리엄슨을 이용해 확률 높은 공격을 했다. 수비가 몰리면 밖으로 빼주고 외곽에서 해결하며 4-12로 리드했다. 샬럿은 돌파 후 비스막 비욤보에게 주는 공격을 했는데, 첫번째는 덩크로 마무리했지만 슛거리가 짧고 공격스킬이 단조로운 비욤보라 펠리컨스 수비가 두 번은 당하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 무릎부상을 당했던 J. J. 레딕은 다행히도 무사히 돌아와 3점까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펠리컨스는 에릭 블렛소의 버저비터를 포함해 3점 7개를 퍼부으며 22-38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는 여유로운 리드를 이어갔다. 자이언은 자신이 실패한 슛을 다시 잡고 또 실패하자 또 잡아서 우겨넣었다. 주위에 있던 샬럿 수비는 제대로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라멜로가 어려운 동작의 레이업을 넣자 론조가 3점으로 반격했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전반 3개의 덩크를 꽂아넣었는데 하나 같이 파워풀하고 멋지다. 라멜로도 페인트존으로 들어와 연달아 자유투를 얻으며 득점했다. 47-59 전반 끝.

 

- 3쿼터 들어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샬럿이 7점차까지 좁혔다. 그러나 후반에도 자이언의 돌격은 여전했다. 엄청난 운동능력을 활용한 덩크로 파울까지 얻어냈다. 테리 로지어와 고든 헤이워드가 3점을 2개씩 넣으며 6점차로 따라잡았다. 전반 샬럿의 3점은 3/19였는데 로지어가 한 개를 추가하며 3쿼터에만 5/7을 성공시켰다. 레딕은 3점 시도 중 파울을 얻어 자유투 3개를 넣은 데 이어 3점도 성공시키며 개막전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82-87 3쿼터 종료. 샬럿 3점 9/14.

 

- 로지어와 헤이워드는 보스턴 시절 동료였다. 로지어는 카이리 어빙에, 헤이워드는 마커스 모리스에 밀려 두 선수 모두 주로 벤치멤버였고, 스타팅이 20경기도 안 됐던 2018-19 시즌에는 합쳐서 20.4득점, 필드골 43%, 3점 35%, 출전시간은 48.5분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는 42.5득점, 48%, 41%, 65.4분으로 대폭 상승했다.

 

- 이 경기 캐스터인 데이브 패쉬는 2년전 밴 건디 형제와 함께 경기를 중계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세 쌍의 형제들이 나오는 경기라 시작부터 형제 이야기가 계속 된다.

 

- 조쉬 하트가 4쿼터 시작 후 3점 2개. 3쿼터부터 샬럿이 4-5점차로 붙으면 펠리컨스가 10점차로 도망가는 패턴이 반복되다 로지어의 3점과 그래햄의 레이업으로 102-103까지 추격했다. 여기에 그래햄이 플로터에 추가자유투까지 넣으며 105-103으로 역전했다. 105-105에서 라멜로는 론조의 슛시도를 막아내며 둘이서 점프볼을 하게 됐다. 공은 론조가 따냈지만 다시 3점 시도할 때 라멜로가 앞에서 끝까지 방해했다. 106-105에서 라멜로의 패스를 받은 헤이워드가 3점 성공. 3분 남기고 핵 어 비욤보 작전. 평소 자유투 성공율이 40%인데 2개를 다 넣었다. 브리지스 3점에 헤이워드 점퍼로 116-107로 벌어졌다. 자이언의 골밑 공격이 연달아 실패하며 118-110으로 샬럿 승리. 뉴올리언스는 뒷심 부족으로 세 경기 연속으로 4쿼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라멜로 어시스트 하나만 더 했으면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작성할 뻔 했다. 어쨌든 형과의 첫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마일스 브리지스: 20득점 3점 4/6, 디본테 그래햄: 17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테리 로지어: 15득점 3스틸 3점 4/10, 라멜로 볼: 1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비스막 비욤보: 11득점 6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8리바운드(6 공격), 조쉬 하트: 19득점 8리바운드 3점 4/5, 브랜든 잉그램: 17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J. J. 레딕: 17득점 3점 4/7, 스티븐 아담스: 13득점 7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8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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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08. 워싱턴 위저즈 (2-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7-1) : 2021년 1월 7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세스 커리는 15.4득점 필드골 56.3%, 3점 54.3% 기록 중. 모두 커리어 하이에 해당한다. 3점 성공율은 5위.

 

- 3분간 브래들리 빌 7득점, 벤 시몬스는 6득점. 커리는 3점 4/4. 필리 전체 18점을 시몬스와 커리 둘이서 합작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0/7. 이어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덩크와 점퍼로 연속 득점. 커리 1쿼터 시도한 3점 5개를 모두 넣으며 24-33 1쿼터 종료.

 

- 벤치에서 나온 셰이크 밀튼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주전들도 득점에 가세하며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워싱턴은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이 잘 들어가지 않는 가운데 빌의 연이은 득점으로 만회했다. 빌이 팀 득점의 절반을 해내고 있다. 조엘 엠비드는 1쿼터 필드골 0/6에 자유투로만 1득점했는데 2쿼터에 8득점. 이후 엠비드 3점에 커리도 여섯번째 3점 성공. 그것도 장신인 베르탄스 앞에서 드리블 후에 던진 것이 깨끗하게 들어갔다. 필리는 필드골 14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53-72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한동안 분발하며 10점차로 좁혔지만 밀튼 골밑 득점 후 스틸까지 해내고 이것이 대니 그린의 3점으로 연결되며 67-82 전반 끝. 필라델피아의 전반 82득점은 팀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최다는 1961년 2월 13일에 세운 86득점.

 

- 전반 무득점이던 데니 압디야 대신 베르탄스 3쿼터 스타팅으로 출전했다. 빌의 슛감은 후반에도 여전한데 필리는 모든 선수들이 잘 들어간다. 그린도 3점 2개. 빌의 분전으로 워싱턴이 연속 10득점. 3쿼터에 50득점을 넘어서 57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기록을 세웠다. 106-116 3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 점퍼, 로빈 로페즈의 훅샷, 이쉬 스미스의 점퍼로 워싱턴이 113-116으로 추격. 스미스가 연달아 레이업을 넣으며 4쿼터 시작 3분 만에 117-117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서 하울 네토의 점퍼로 119-117 역전. 필리는 주전들이 조기에 재투입되며 커리의 활약으로 다시 앞서갔다. 이후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131-131에서 필리가 연속 8득점. 3쿼터부터 엠비드의 활약이 대단했는데, 특히 이 시점에 팀이 치고 나가는 장면에서 크게 기여했다. 6점차에서 투입된 마티스 타이불은 빌을 상대로 파울 없이 공격을 막아내며 귀중한 수비를 해냈다. 손인지 허리인지를 다친 웨스트브룩은 아직 승패가 결정나기 전인데도 바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승부욕 강한 그가 경기를 포기할 정도면 계속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승부처인 4쿼터에서 빌은 필드골 1/6에 3득점에 그쳤다. 필리의 필사적인 수비로 빌이 슛을 쏘는 것조차 힘겨웠다. 경기는 136-141로 필라델피아의 승리로 끝났다.

 

- 빌은 60득점으로 2006년 길버트 아레나스가 LA 레이커스 전에서 세운 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필라델피아가 상대 선수에게 60점 이상 허용한 사례를 살펴보면 2018년 당시 샬럿에서 뛰었던 켐바 워커 역시 60득점을 넣었는데 빌은 워커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1위부터 4위까지는 모두 같은 선수인데 그 주인공은 바로 윌트 체임벌린이다. 3쿼터까지의 페이스만 보면 빌은 70득점도 가능해보였는데 60점도 종료 직전에 겨우 달성했다. 필리의 수비를 칭찬하고 싶다. 엠비드와 커리 역시 시즌 하이 득점을 찍었다.

 

워싱턴

브래들리 빌: 60득점 7리바운드 3점 7/10, 러셀 웨스트브룩: 20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다비스 베르탄스: 17득점 3점 4/12, 토마스 브라이언트: 11득점 6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8득점 8리바운드 3스틸 3블락, 세스 커리: 28득점 3점 6/7, 토바이어스 해리스: 19득점 7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9득점, 벤 시몬스: 17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대니 그린: 15득점 3점 5/8

 

 

 

 

 

 

 

 

 

 

 

 

GAME 109. 샬럿 호네츠 (4-4) vs 애틀랜타 호크스 (4-4) : 2021년 1월 7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샬럿은 속공 득점 19.0점으로 리그 2위, 애틀랜타는 속공 실점이 경기당 9.0점으로 리그 최고.

 

-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고든 헤이워드가 3점 3개를 넣으며 샬럿이 17-6으로 리드했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가까운 거리에서 헤이워드에게 패스한다는 것이 힘 조절이 되지 않으면서 공이 헤이워드의 얼굴을 직격했다. 별이 보였을텐데 그럼에도 앤드원을 만들어내면서 웃는 헤이워드. 애틀랜타는 7번째 시도 만에 디안드레 헌터가 처음으로 팀의 첫 3점을 성공시켰다. 샬럿의 존디펜스도 좋지만 애틀랜타의 슛이 너무 안 들어간다. 샬럿도 슛이 잘 안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어떻게든 점수를 만들어내며 27-11로 1쿼터 종료. 애틀랜타 이번 시즌 1쿼터 평균 득점은 33.7점인데 1/3 밖에 넣지 못했다.

 

- 20점차까지 앞서다가 애틀랜타가 쫓아오자 테리 로지어의 연속 3점이 나오며 다시 달아났다. 헤이워드는 전반에만 3점 4개를 넣은 반면 트레이 영은 턴오버 7개를 범하며 안 풀리는 모습. 영이 그래서 그런지 애틀랜타의 경기도 꼬여만 간다. 59-40 전반 끝. 애틀랜타는 전반에 리드당하지 않았던 유일한 팀이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해당 기록을 마감했다.

 

- 헤이워드의 슛감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로지어는 멋진 리버스 레이업에 이어 추가 자유투까지 넣었다. 영은 강제로 뜯어내다시피 자유투 3개를 얻어 모두 넣으며 슛감을 찾나 했는데 3점은 역시 들어가지 않는다. 애틀랜타 스타팅 중에서는 존 콜린스만 20-10으로 제몫을 했다. 백업 중에서는 케빈 허터가 14득점. 클린트 카펠라는 과거 데니스 로드맨처럼 공중에서 계속 공을 쳐내며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풋백 득점을 만들어냈다. 81-67 3쿼터 종료. 라멜로 볼은 2쿼터에 이어 3쿼터에도 쿼터 마지막에 어려운 득점을 해냈다.

 

- 카펠라는 3쿼터부터 공격리바운드를 지배했다. 코디 마틴과 케일럽 마틴 두 형제를 비롯한 선수들이 턴오버와 무리한 공격으로 득점에 계속 실패하는 사이 애틀랜타가 역습으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추격했다. 브랜든 굿윈의 3점으로 투포제션 차이로 좁히더니 콜린스의 앤드원으로 85-86 역전. 무려 24점차를 뒤집었다. 하지만 헤이워드가 점퍼에 풋백 득점과 추가 자유투로 5득점하며 90-86을 만들었다. 디본테 그래햄도 3점을 추가하며 95-88로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더욱 추격해야할 시점에 슛 실패가 너무 많았다. 게다가 카펠라를 빼고 스몰라인업을 돌리느라 4쿼터 초반처럼 세컨찬스를 잡지도 못했다. 헤이워드가 커리어 하이인 44득점을 하며 102-94 샬럿 승.

 

샬럿

고든 헤이워드: 44득점 7리바운드 3점 4/9, 디본테 그래햄: 14득점 7어시스트 4스틸, 테리 로지어: 14득점, 라멜로 볼: 13득점 8리바운드, P. J. 워싱턴: 9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비스막 비욤보: 2득점 8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2득점 6리바운드

 

애틀랜타

존 콜린스: 23득점 11리바운드, 케빈 허터: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12, 디안드레 헌터: 17득점 6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7득점 19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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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9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4-3) vs 올랜도 매직 (5-2) : 2021년 1월 5일 경기. 암웨이 센터

 

- 4승 2패인 팀들끼리의 대결. 올랜도는 최근 2연패 중인데, 두 경기 모두 공격에서 아쉬운 점을 보이며 100득점을 넘기지 못했다. 테런스 로스는 22.0득점으로 벤치 선수들 중 1위. 필드골 성공율 49.4%, 3점 성공율은 43.8%. 자유투로 20/22로 180 클럽에 도전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오른쪽 어깨부상으로 결장하고 데미언 닷슨이 선발로 출전했다. 올랜도는 에반 포니에가 여전히 빠져있고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경기 시작되고 1분도 지나지 않아 단테 엑섬이 드리블하다 오른쪽 발목 또는 아킬레스쪽에 문제가 생긴듯 통증을 호소하다 교체됐다. 원래 부상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던 선수인데 안타깝다. 그런 분위기가 반영된 탓인지 처음 4분간 클리블랜드는 무득점에 그치며 0-10으로 끌려갔다. 애런 고든이 3점 2개를 성공시키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공수에서 안정을 찾은 클리블랜드는 다시 4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15-15 동점을 만들었다. 19-26 1쿼터 종료.

 

- 올랜도 지역방송 캐스터 데이빗 스틸의 조사에 의하면 1973-93 20년간 원정팀 승률은 35.3%, 1993-2013 20년간은 39.9%, 2013-19 6년간은 42.1%였는데, 이번 시즌은 53.8%로 오히려 홈팀보다도 높다. 그동안의 추이를 보면 홈코트 어드밴티지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프로 생활을 했던 해설자 제프 터너에 따르면 올랜도 초창기 때만 해도 원정갈 때 일반 비행기를 타야했는데, 아침 일찍 가장 빠른 항공편을 타기 위해 새벽 4시에 기상했다고 한다. 하지만 팀 전용기가 생기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컨디션 조절도 수월해졌다. 그리고 이번 시즌은 관중이 없거나 있어도 소규모에 그치고 있다.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또는 야유가 승부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 2쿼터는 올랜도가 도망가면 클리블랜드가 쫓아가 동점을 만드는 패턴이 반복되며 49-51로 전반 끝. 캐브스의 존디펜스가 어느 정도 통하며 바짝 추격했다. 스타팅으로 나온 닷슨이 10득점, 제디 오스만이 3점을 3개나 넣어준 가운데 콜린 섹스턴이 전반 막판에 잘해줬다. 애런 고든도 3점 3개 등 11득점을 올렸다. 앞으로도 3점이 오늘처럼 들어가면 고든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다.

 

- 닷슨의 3점으로 클리블랜드가 한때 역전을 했으나, 고든이 3점 3개를 포함해 13득점을 추가하고 다른 선수들도 터지기 시작하며 63-79로 올랜도가 멀찌감치 달아났다. 클리블랜드의 개막 후 연속 20득점 기록을 보면 르브론 제임스가 2004-05 시즌에 7경기, 1971-72 시즌의 빙고 스미스, 1974-75 시즌의 오스틴 카와 더불어 이번 시즌 섹스턴이 6경기 연속 20점을 넣었다. 섹스턴의 경우는 현재 진행중이라 기록 경신이 기대된다. 67-89 3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는 이렇다 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올랜도는 켐 버치와 콜 앤서니도 모처럼 좋은 활약을 펼쳤다. 5분쯤 남기고 섹스턴을 제외한 주전들을 불러들이며 백기를 내건 클리블랜드. 올랜도의 모 밤바는 지난 8월 이후 첫 출전하며 실전감각을 익혔다. 83-103으로 올랜도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4득점, 제디 오스만: 1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데미언 닷슨: 16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0득점 13리바운드, 라마 스티븐스: 6득점 3스틸

 

올랜도

애런 고든: 24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3점 6/9, 니콜라 부체비치: 23득점 8리바운드 3블락, 테런스 로스: 15득점 4스틸, 켐 버치: 12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마켈 펄츠: 6득점 8어시스트

 

 

 

 

 

 

 

 

 

 

 

GAME 93. 샬럿 호네츠 (3-4)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6-1) : 2021년 1월 5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두 팀의 시리즈 2차전 경기. 동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선정됐다. 벤 시몬스는 223경기 만에 29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1983-84 시즌 이후 가장 적은 경기를 뛰면서 29개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2위는 310경기의 니콜라 요키치.

 

양팀 3분 30초간 겨우 0-3. 샬럿은 4분 만에 테리 로지어의 자유투로 2득점을 올렸다. 필드골은 아직 0/7인 상태에서 로지어의 패스를 받은 비스막 비욤보의 덩크로 5분 만에 첫 필드골을 신고했다. 라멜로 볼이 투입되고나서야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필리는 드와이트 하워드가 들어오자마자 4득점했다. 공격리바운드도 따내는 등 높이가 낮은 샬럿과의 골밑 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20-23 1쿼터 종료.

 

- 필리가 3분 넘게 필드골 없는 동안 샬럿이 28-24로 역전했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식서스가 연속 10득점하며 36-41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샬럿이 연이은 턴오버로 공격권을 허공에 날리는 사이 필라델피아의 공격은 물흐르듯 순조롭게 돌아가며 43-58로 전반 끝. 1쿼터에 자유투 한 개로 1득점에 그쳤던 조엘 엠비드는 2쿼터에만 9득점을 올렸고, 대니 그린은 3점 3개를 포함해 필드골 4/5로 11득점을 기록했다. 그린은 중간에 왼손의 손가락 쪽을 다친듯 했는데 잠깐 들어갔다 나오더니 아무 일 없었다는듯 3점을 성공시켰다.

 

- 양팀 상대를 몇 분간 무득점으로 막고 몰아서 넣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디본테 그래햄은 3쿼터에만 3점을 3개나 성공시켰다. 그러나 다시 필리의 수비력이 빛을 발하며 66-82 3쿼터 종료.

 

- 샬럿은 연달아 스틸을 허용하며 그야말로 실낱 같던 희망마저 날려버렸다. 타이리스 맥시는 과감한 돌파로 연달아 득점을 올렸다. 102-118로 필라델피아가 여유있는 승리를 거두며 전날 패배한 피닉스를 제치고 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18득점 8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3점 5/11, 테리 로지어: 12득점, P. J. 워싱턴: 12득점 8리바운드, 라멜로 볼: 12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일런 맥대니얼스: 10득점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조엘 엠비드: 14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대니 그린: 13득점 6리바운드, 벤 시몬스: 12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세스 커리: 11득점, 타이리스 맥시: 11득점, 셰이크 밀튼: 10득점 6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9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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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8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2-3) vs 올랜도 매직 (4-2) : 2021년 1월 3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지난 주 체서피크 아레나에서 붙은 이후 이번 시즌 두번째이자 마지막 맞대결. 그 때 나오지 않았던 알 호포드와 조지 힐이 출전한다. 올랜도는 시즌 초 부상자가 많다. 지난 경기 등 통증으로 중간에 빠진 에반 포니에, 왼무릎 부상 중인 츄마 오키키, 햄스트링 부상을 겪고 있는 제임스 에니스,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출장을 못하고 있는 알 파룩 아미누까지. 누군가는 그들의 공백을 채워줘야하고, 이럴 때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일단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선발 출장한다.

 

- 올랜도는 4승 1패로 이번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가장 좋았을 때는 7승 1패였던 1995-96 시즌. 5승 1패는 마지막이었던 2010-11 시즌을 포함해 여섯 차례 있었다.

 

- 오클라호마는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소득은 좋지 않았다. OKC가 초반에 앞섰으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경기 못 나왔던 테런스 로스가 나오자마자 3점 두 개 포함 12득점하며 역전했다. 로스는 리그 벤치 선수들 중 득점 1위에 올라있다. 28-33 1쿼터 종료.

 

- 리그에 만 20세 미만 선수가 15명인데 그 중 두 명이 OKC 소속이다. 테오 말레돈과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 오클라호마는 여러 선수가 돌아가면서, 올랜도는 2쿼터 후반 니콜라 부체비치가 안정적으로 득점해주면서 52-51로 전반 끝.

 

- 조지 힐은 3쿼터에만 3점 2개를 포함해 13득점을 기록했다. 올랜도는 부체비치가 그저 빛이다. 3쿼터에 10득점하며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84-82 3쿼터 종료.

 

- 양팀 다 슛이 잘 안 들어가는 가운데 올랜도는 수비를 잘 해놓고 정작 공격이 정체되면서 쫓아가지 못했다. 오픈 찬스는 3점 능력이 좋지 않은 MCW나 마켈 펄츠에게 생긴다. 마지막에 호포드가 쐐기 3점을 넣으며 108-99로 오클라호마 승리.

 

오클라호마

대리어스 베이즐리: 19득점 12리바운드, 조지 힐: 18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6득점 7어시스트, 알 호포드: 12득점 7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2득점, 하미두 디알로: 12득점 8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8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0득점 13리바운드 3점 4/7, 테런스 로스: 26득점 3점 4/9, 애런 고든: 15득점 8리바운드, 마켈 펄츠: 12득점 8어시스트,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4득점 9리바운드, 개리 클라크: 0득점 6리바운드

 

 

 

 

 

 

 

 

 

 

 

 

GAME 81. 샬럿 호네츠 (3-3)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5-1) : 2021년 1월 3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필라델피아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디펜시브 레이팅이 100 미만인 팀이다. 100 포제션 당 98실점 밖에 하지 않는다는 뜻.

 

- 필라델피아의 수비가 초반부터 타이트한 가운데 조엘 엠비드가 7득점. 대니 그린은 웬일로 첫 3점부터 들어가더니 2/2. 8-18로 앞서며 기선 제압 확실하게 하는 필리. 그린은 3점 하나를 더 추가했다. 초반 6분여 동안 벤 시몬스를 제외한 주전 전원이 3점을 시도하며 6개를 성공시켰다. 24-39로 1쿼터 종료.

 

- 테리 로지어의 분전, 라멜로 볼의 활약으로 그나마 더 벌어지지는 않고 10점차를 유지했다. 필라델피아는 27개의 필드골을 넣는 동안 어시스트 21개를 기록하며 철저한 패스 게임을 가져갔다. 시몬스를 제외한 주전 모두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58-73으로 전반 끝.

 

- 신기하게 10점차 정도로 좁히면 필리의 3점이 터지면서 다시 벌어지는 패턴이 반복됐다. 고든 헤이워드가 살아나며 득점해주고 케일럽 마틴도 쏠쏠한 활약. 그러나 마일스 브리지스와 P. J. 워싱턴 두 포워드들과 디본테 그래햄은 부진했다. 라멜로가 센스넘치는 스틸을 하기도. 90-104 3쿼터 종료.

 

- 결국 10여점 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112-127로 필라델피아가 승리했다. 점수만 보면 샬럿이 아주 못한 것 같지만 35득점한 로지어를 비롯해 다들 최선을 다했다. 빅맨이 모자라서 엠비드에게 공이 가면 더블팀할 수밖에 없었고, 로테이션 수비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오픈되는 선수가 나왔다. 만약이지만 몇몇 선수들 컨디션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조금 더 박진감 있는 경기가 되지 않았을까.

 

샬럿

테리 로지어: 35득점 3점 7/11, 고든 헤이워드: 2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라멜로 볼: 13득점 4스틸, 비스막 비욤보: 9득점 9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5득점 9어시스트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4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3블락 3점 4/7, 세스 커리: 21득점 6어시스트, 조엘 엠비드: 19득점 14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8득점, 벤 시몬스: 15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대니 그린: 13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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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8. 멤피스 그리즐리스 (2-3) vs 샬럿 호네츠 (2-3) : 2021년 1월 2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샬럿은 연한 민트색의 새로운 시티 에디션 져지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멤피스는 브랜든 클라크가 선발로 나오고 그레이슨 앨런은 결장한다.

 

- 양팀 처음 3분간은 슛이 거의 안들어가더니 그 구간을 지나자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멤피스는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며 로스터에 9명 밖에 남지 않아 평소 같으면 로테이션에 포함되지 않는 선수들까지 긁어모아서 출전시켰는데 21-10으로 앞섰다. 하지만 오래지나지 않아 한계를 드러내며 23-19로 1쿼터 종료.

 

- 비스막 비욤보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3점도 시도하는 장면이 나왔다. 디본테 그래햄이 몇 경기째 계속 부진한 가운데 라멜로 볼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 53-47로 전반 끝. 비욤보는 전반에만 공격리바운드를 5개나 잡고 팀 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멤피스는 카일 앤더슨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을 올렸고, 벤치에서는 데스먼드 베인이 팀의 리드에 일조했다.

 

- 테리 로지어 역시 3쿼터까지 눈에 띌 만한 장면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사이 멤피스가 20점 가까이 달아났다.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하던 브랜든 클라크는 테일러 젠킨스 감독의 기용 의도대로 높이에서 우위를 점하며 멤피스의 연속 득점에 기여했다. 딜런 브룩스도 연속 3점으로 현재까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83-67로 3쿼터 종료.

 

- 샬럿은 4쿼터 들어 풀코트프레스 등 강한 수비로 4연속 턴오버를 이끌어내는 등 연속 9점을 올렸으나 이후 중장거리 슛이 잘 안 들어가며 멤피스에게 다시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108-93으로 멤피스의 승리.

 

멤피스

딜런 브룩스: 21득점 3스틸 3점 5/10, 카일 앤더슨: 18득점 11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5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4득점 10리바운드, 골귀 졩: 14득점 8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타이어스 존스: 6득점 12어시스트

 

샬럿

비스막 비욤보: 16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라멜로 볼: 15득점 6어시스트, 고든 헤이워드: 14득점, 케일럽 마틴: 14득점, P. J. 워싱턴: 10득점

 

 

 

 

 

 

 

 

 

 

GAME 69. 보스턴 셀틱스 (3-3)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4) : 2021년 1월 2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두 팀의 2연전 첫 경기. 4연패 중인 디트로이트가 블레이크 그리핀이 뇌진탕 프로토콜로 결장한 상황에서 난적 보스턴을 만나 첫 승을 올릴 수 있을지. 발목부상을 당했던 킬리언 헤이즈가 복귀한 것이 그나마 플러스 요인이다.

 

- 제라미 그랜트는 시즌 첫 4경기에서 91점을 올려 팀 역대 6위에 올랐다. 1위는 1980년대의 득점기계 애드리안 댄틀리의 106점. 2위부터는 벤 고든, 그랜트 힐, 아이재아 토마스, 립 해밀턴 순.

 

- 보스턴은 무슨 일인지 1쿼터 초반 공격이 어수선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턴오버를 연발하며 처음 4분간 2-9. 그랜트가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10점을 올리고 디트로이트는 3분간 연달아 12점을 추가했다. 12-27로 1쿼터 종료. 보스턴은 1쿼터 필드골이 5/19로 26.3%에 그쳤다. 이번 시즌 모든 쿼터 중 최악이었다.

 

- 스비 미하일류크의 연속 3점으로 14-35까지 벌어졌다. 데릭 로즈가 휴식 후 돌아온 그랜트와 함께 2쿼터 공격을 주도하며 40-55로 전반 끝. 막판에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살아났기에 망정이지 두 선수의 분전이 아니었다면 20점차 이상 열세로 3쿼터를 맞이할 뻔 했다.

 

- 사장을 역임하는 등 32년간 피스톤스를 위해 일하고 그 후에도 MLB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NHL의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에서 구단 사무를 관장했던 탐 윌슨이 은퇴한다고. 그가 피스톤스에 있는 동안 팀은 세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 지난 다섯 경기에서 보스턴은 후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디트로이트가 희망을 걸 수 있는 부분. 보스턴이 추격해오자 사딕 베이가 백투백 3점 포함 3점을 네 개나 넣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속공 때 무리한 레이업 시도가 여러 차례 실패로 이어졌다. 도망가야할 타이밍에 도망가지 못하자 그 틈을 타 보스턴이 무서운 속도로 점수차를 좁히며 73-79로 3쿼터 종료. 테이텀은 3점 2개 등 3쿼터에만 14점을 올리며 추격의 선봉에 섰다. 1쿼터에 2득점에 그쳤던 테이텀은 이후 19점을 추가했다. 피스톤스는 3쿼터에 3점이 5/6이었음에도 레이업을 여러 개 놓친 탓에 전체 필드골은 8/22에 머물렀다.

 

- 4연패 중인 디트로이트는 그 중 세 번이나 4쿼터 시작 때 리드하고 있었다. 바꿔서 말하면 3쿼터까지 잘하다가 4쿼터에 무너졌다는 뜻이다. 일단 4쿼터 초반의 흐름은 그 세 경기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브라운이 3점에 이어 자유투 라인 근처에서의 점퍼로 한 점차를 만들었고, 이어서 수비리바운드를 잡아 코스트 투 코스트 레이업으로 80-79 역전 득점을 올렸다. 불과 1분 12초 만에 일어난 일이다.

 

- 이번 시즌 '듀오' 득점 순위에서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크리스찬 우드가 62.0점으로 1위에 올라있고, 2위가 브루클린의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의 56.6점, 3위가 바로 브라운과 테이텀의 51.6점이다. 3쿼터의 주인공이 테이텀이었다면 4쿼터는 시작부터 브라운이 존재감을 과시했다.

 

- 아이재아 스튜어트는 오늘도 공격리바운드를 열심히 따내더니 속공 때는 호쾌한 덩크로 파울까지 얻어냈다. 85-86에서 마커스 스마트가 스틸 후 자유투를 얻었지만 모두 놓쳤고, 디트로이트는 서드찬스까지 갔는데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테이텀이 해결사를 자처해 연속 3점으로 보스턴에 93-88 리드를 안겼다. 디트로이트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4분을 남기고서야 로즈, 조쉬 잭슨, 베이 등 클러치 라인업을 재투입시켰다. 이미 헤이즈가 좋은 슛 찬스를 여러 번 실패한 뒤라 조금 늦은 감이 있다. 그러나 그랜트의 자유투와 로즈의 레이업으로 종료 1분 20초를 남기고 93-94로 재역전했다. 베이가 자유투를 하나만 넣어 두 점차에서 보스턴이 공격 기회를 잡았지만, 테이텀이 오픈 3점을 놓치고 스마트는 수비를 잘 제쳐놓고 레이업을 실패하고 말았다.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메이슨 플럼리가 하나만 넣어 93-96. 그리고 이어진 보스턴의 마지막 공격에서 브라운이 던진 3점이 림을 빗나가며 디트로이트는 드디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8득점 6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마커스 스마트: 13득점 9어시스트 3스틸, 제프 티그: 12득점, 트리스탄 탐슨: 5득점 9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2득점 6리바운드 3블락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4득점, 사딕 베이: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8, 데릭 로즈: 17득점, 조쉬 잭슨: 11득점, 메이슨 플럼리: 8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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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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