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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9. 샬럿 호네츠 (16-16) vs 새크라멘토 킹스 (13-21) : 2021년 3월 1일 경기. 골든 1 센터

 

- 코디 젤러와 고든 헤이워드 결장하고 비스막 비욤보, 제일런 맥대니얼스 선발 출전.

 

- 버디 힐드는 양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2-8. 다시 힐드와 디애런 팍스가 3점 추가하며 8-16. 힐드는 3분 만에 3점 3개. 라멜로 득점에 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추격. 샬럿은 쿼터 후반 들어 마일스 브리지스와 P. J. 워싱턴, 말릭 몽크 등 주전과 벤치가 어우러지며 쫓아갔다. 36-39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만 해도 새크라멘토가 인사이드 공략하며 앞서나갔으나, 브리지스와 워싱턴 등의 활약이 이어지며 47-45 역전. 두 포워드가 힘을 합쳐서 헤이워드의 빈 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다. 라멜로와 타이리스 할리버튼 두 루키 포인트가드의 대결이 기대됐지만 아쉽게도 할리버튼은 부상으로 결장. 팍스의 패스가 라샨 홈즈와 마빈 배글리의 덩크로 연결되며 킹스 다시 리드. 이후 팽팽한 접전 이어지다 66-67 전반 끝.

 

- 2쿼터에는 3점이 제로였던 힐드는 후반 들어 3점 2개 추가. 샬럿은 브리지스와 워싱턴, 몽크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테리 로지어가 평소와 달리 심각하게 부진해. 여전히 시소게임 계속되다 배글리가 풋백 득점에 코너에서 3점까지 넣으며 8점차로 벌어졌다. 마지막에 코리 조셉을 차징을 유도했으나 수비자 파울 선언. 룩 월튼 감독이 챌린지로 판정을 뒤집었으나, 해리슨 반즈가 일리걸 스크린을 범하며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렸다. 88-96 3쿼터 종료.

 

- 샬럿은 1분 30초 만에 브리지스의 3점과 라멜로의 연속 레이업으로 95-96 추격. 새크라멘토는 홈즈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고 힐드와 배글리의 3점으로 달아났다. 몽크의 연속 득점 등으로 쫓아가지만 반즈와 배글리의 덩크로 경기가 킹스 쪽으로 기울어지는 분위기. 하지만 3분 남기고 다시 투입된 로지어가 3점에 자유투 3개 넣고, 워싱턴이 3점 추가하며 17초를 남기고 1점 차로 따라붙었다. 힐드에게 파울했는데 자유투 하나 놓치며 킹스 2점 리드. 몽크가 3점 던지려했으나 수비와의 간격이 너무 좁아 돌파 선택해 레이업 넣고 파울까지 얻으며 일단 동점. 추가 자유투 성공시키고 힐드의 장거리 3점 실패하며 127-126으로 샬럿 짜릿한 역전승. 워싱턴은 커리어 하이인 42득점. 지난 시즌 데뷔전에서 만든 종전 본인의 기록 27득점을 아득히 뛰어넘으며 헤이워드의 빈 자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활약을 했다. 힐드는 통산 3점 1,000개 째를 달성했다. 역대 가장 빠른 350경기 만에 이룬 것으로, 그의 다음으로는 369경기 걸린 스테판 커리, 372경기인 클레이 탐슨, 385경기인 데미언 릴라드가 있다. 하지만 마지막 자유투 실패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샬럿

P. J. 워싱턴: 42득점 8리바운드 3점 5/8, 라멜로 볼: 24득점 12어시스트, 말릭 몽크: 21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3득점 9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30득점 7어시스트 3점 8/15, 해리슨 반즈: 2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7, 마빈 배글리 3세: 24득점 10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20득점 14어시스트, 라샨 홈즈: 13득점 8리바운드, 네마냐 비엘리차: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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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3. 샬럿 호네츠 (15-16)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4)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샬럿은 코디 젤러 대신 P. J. 워싱턴이 센터 역할을 하고, 워싱턴의 자리에는 코디 마틴이 선발 출전. 코디 대신 코디가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일 넘게 홈경기가 없다. 일주일 전 골든스테이트는 샬럿 원정에서 테리 로징에게 버저비터를 얻어맞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퇴장당하며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던 드레이먼드 그린은 경기 후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이후 워싱턴 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워리어스와 그린이 제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

 

- 그린은 워싱턴에게 파울하면서 머리도 건드리는 바람에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지난 대결 때 활약이 없었던 라멜로 볼은 센스 넘치는 어시스트에 플로터 득점하며 10-5. 앤드류 위긴스 3점 플레이 찬스 때 자유투 실패했는데 그린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위긴스 골밑 득점으로 사실상 4점 플레이가 됐다. 스테판 커리도 그린의 패스받아 레이업 넣으며 10-11 역전. 커리는 윌트 체임벌린, 릭 배리, 크리스 멀린에 이어 프랜차이즈 4번째로 6,000 필드골 달성. 워리어스는 계속해서 한 번의 패스를 통해 인사이드 득점. 샬럿도 똑같이 하려고 하나 워리어스 수비에 여러 번 막혔다. 그린의 패스가 켈리 우브레 주니어에게 가면서 덩크 퍼레이드. 28-36 1쿼터 종료. 그린은 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벌써부터 트리플더블 페이스. 워리어스는 17개의 필드골 중 16개가 어시스트에 의해 성공했다. 

 

- 제임스 와이즈먼은 멋진 스핀무브에 이어 덩크. 샬럿은 제일런 맥대니얼스 등이 활약하며 쫓아가더니 말릭 몽크의 3점이 들어가며 40-39 역전. 워리어스는 타임아웃을 불렀는데 첫 공격에서 5초 내에 인바운드 패스를 하지 못하며 허무하게 공격권을 날렸다. 2쿼터 7분간 3점에 그쳤던 워리어스는 그린이 돌아와서 페너트레이션 후 레이업하며 득점 가뭄에서 벗어났다. 이어서 그린이 맥대니얼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낸 뒤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3-44 역전. 비스막 비욤보가 우브레의 슛을 블락하지만 공이 리에게 가며 리 또 3점 성공시켜. 커리가 3점 넣으며 역대 3위인 95경기 연속 3점 성공 기록 이어가며 동료 클레이 탐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은 갑자기 흔들리며 연달아 공을 뺏기는 등 12점차까지 벌어졌다. 막판에 커리가 3점 넣고 샬럿 단체로 정신 놓고 있다가 인바운드 패스 뺏기며 51-66 전반 끝.

 

- 그린의 패스가 계속 득점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샬럿은 3점으로 추격. 패스 연결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며 67-74. 하지만 우브레와 와이즈먼의 득점이 이어지고 커리도 드리블에 이어 3점 적중. 샬럿도 나름대로 반격을 했지만 워리어스의 기세에 완전히 밀렸다. 와이즈먼은 3:1 속공 상황에서 멋지게 덩크를 해냈다. 84-103 3쿼터 종료. 그린은 11득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통산 25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또한 어시스트도 커리어 하이 작성.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3쿼터 만에 본인의 기록을 넘어섰다. 골든스테이트에서 17어시를 했던 선수는 배런 데이비스가 마지막이었다. 

 

- 4쿼터 들어 고든 헤이워드와 몽크에게 뚫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스티브 커 감독은 크게 앞서고 있음에도 29초 만에 타임아웃 요청. 몽크가 가장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샬럿은 전방에서 프레스를 걸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107-119까지 좁혔으나 결국 121-130 골든스테이트 승리.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3연승과 3연패가 없던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연승.

 

샬럿

말릭 몽크: 25득점 3점 5/11, 테리 로지어: 24득점,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P. J. 워싱턴: 15득점 10리바운드 4스틸, 고든 헤이워드: 12득점 3점 3/3,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9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7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6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12리바운드 19어시스트, 케본 루니: 10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3스틸

 

 

 

 

 

 

 

 

 

 

 

 

GAME 48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3) vs LA 레이커스 (23-11) : 2021년 2월 2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4연패 중인 레이커스는 데니스 슈뢰더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5득점,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10-2 포틀랜드 리드. 레이커스는 턴오버 3개 범하며 어렵게 가는 반면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 2개가 5점으로 이어졌다. 10점차로 벌어졌다가 마크 가솔과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해럴이 득점도 하고 릴라드의 차징도 유도하면서 20-15 추격. 릴라드는 3점 플레이에 자유투, 점퍼로 연속 득점하며 포틀랜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레이커스도 슈뢰더가 자유투에 3점 넣는 등 맞불을 놓으며 3점차로 압박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지막에 데릭 존스 주니어의 슛을 블락하며 29-24 1쿼터 종료. 르브론은 블락 2개.

 

- 양팀 3점 위주의 공격. 그렇다고 성공율이 높은 것은 아니다.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은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르브론이 3점에 자유투, 블락에 레이업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37-36. 알렉스 카루소 쫓아가는 3점에 스틸도 하며 좋은 활약.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샷클락 걸리며 득점 실패하고 해럴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테일런 홀튼 터커는 자기보다 15cm 큰 에네스 칸터의 골밑슛 블락하는 등 레이커스 블락 파티 이어가지만 트렌트 3점 플레이에 데임의 3점으로 45-41 포틀랜드 다시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들어오며 레이커스 잠깐 앞서지만 릴라드 4점 플레이로 53-50. 양팀 골밑에서 혼전 벌이다 칸터의 팁인이 버저비터 되며 57-54 전반 끝.

 

- 가솔 3점에 덩크로 59-59 동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카일 쿠즈마의 3점, 스틸에 이어 쿠즈마 덩크하며 레이커스는 67-73으로 달아났다. 슈뢰더 스틸에 플로터 넣으며 69-80.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들어가고 로버트 코빙턴이 뒤늦게 첫 득점을 올리며 포틀랜드 쫓아가지만 슈뢰더가 자유투 3개 얻어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76-85 3쿼터 종료.

 

- 르브론은 난이도 높은 페이더웨이를 넣는 등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 한때 2019년 유서프 너키치 이후 처음으로 5x5에 도전하기도 했다. 전반에 20점을 찍었던 릴라드가 후반 들어서는 4쿼터 중반까지 슛 시도 5회에 그치며 꽁꽁 묶였다. 막판에 5득점을 올리기는 했으나 레이커스가 바로 만회하며 승부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10점차 밑으로 좁혀지긴 했으나 물리적으로 뒤집기에는 힘든 시간대. 보통 다른 팀들은 그래도 파울작전하며 시간을 끌고 보는데 테리 스토츠 감독은 깔끔하게 포기하며 93-102 레이커스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7어시스트 3점 5/13,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4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3블락,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6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48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3-2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2) : 2021년 2월 2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오늘도 결장하고 퍼칸 코크마스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캐벌리어스는 콜린 섹스턴가 스피드를 이용해 득점과 어시스트하면서 7-2 리드.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클리블랜드 도망가고 다시 코크마스 앨리웁 레이업에 대니 그린의 3점으로 15-15 동점. 클리블랜드는 벤치에서 나온 딜런 윈들러가 자유투 3개 얻어내고 데미언 닷슨이 3점 성공. 엠비드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추격하지만 다른 동료들의 지원은 아쉬웠다. 28-23 1쿼터 종료.

 

- 캐브스 공격은 섹스턴이 이끌고 수비에서는 자베일 맥기가 블락 2개 해내며 12점차 리드. 필리는 시몬스가 공격 주도하며 7점차로 좁혔으나 다시 벌어져. 엠비드 다시 투입되고 득점하는데 점수차는 별로 줄지 않았다. 필리는 득점에서 엠비드와 시몬스에 대한 의존이 심했다. 엠비드가 자유투 뜯어내 득점하고 스텝백 점퍼 넣는 등 20점 채우며 56-47 전반 끝.

 

- 클리블랜드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시몬스 연속 득점하며 56-53. 마이크 스캇과 그린의 3점으로 1점차까지 추격.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득점하던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3점 성공시키고 아이잭 오코로가 공격 리바운드 잘 따내며 세컨찬스 득점.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득점하며 다시 쫓아가고, 막판에 코크마스가 맥기에게서 자유투 3개 이끌어내며 역전 찬스 맞이했으나, 그 중 2개 놓치고 섹스턴에게 덩크 허용하며 72-70 3쿼터 종료.

 

- 하지만 코크마스가 속죄의 3점 넣으며 72-73 필라델피아 오늘 첫 리드. 섹스턴 활약으로 캐브스가 다시 앞서가지만 엠비드가 들어와 연달아 득점하며 필리 리드 탈환. 이후 클리블랜드도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섹스턴 3점으로 클리블랜드가 역전하자 엠비드가 힘으로 밀고들어가 덩크 작렬하며 92-92 동점. 이후 양팀 1분 넘게 득점 못하고 마지막 엠비드의 점퍼마저 빗나가며 연장행.

 

- 필라델피아 연달아 턴오버 범하는 사이 오코로 3득점, 섹스턴 레이업으로 97-92. 조조 섹스턴의 슛 블락하고 속공 가담해 3점 플레이로 97-95. 대리어스 갈랜드 득점 후 시몬스는 귀찮은 오코로를 6반칙으로 쫓아냈으나 자유투는 하나만 성공. 이후 밀튼이 3점 넣었지만 그 전에 시몬스가 웨이드를 손으로 밀면서 노바스켓. 갈랜드 페인트존에서 과감하게 연달아 플로터 넣으며 103-97. 엠비드가 3점 2개 등 8득점하며 승부를 끝까지 알 수 없게 했다. 여기에 슛동작에서 파울도 뜯어냈는데 3점 라인을 밟았다. 만약 자유투 3개였다면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을지도.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자유투를 착실히 넣으며 112-109 승리. 마지막에 시몬스가 딥쓰리 넣으며 시즌 2호 3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엠비드는 벌써 시즌 4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를 가졌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8득점 3스틸, 대리어스 갈랜드: 25득점 9어시스트, 아이잭 오코로: 15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9리바운드, 데미언 닷슨: 10득점, 딜런 윈들러: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딘 웨이드: 6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2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1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9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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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8. 샬럿 호네츠 (15-15) vs 피닉스 선즈 (20-11) : 2021년 2월 2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미캘 브리지스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피닉스 리드하고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가 5점을 올리며 추격. 떠먹여주는 패스로 코디 젤러가 연속 덩크하며 샬럿이 동점 만들었다가 디안드레 에이튼이 연달아 득점하고 데빈 부커의 페인트존 점퍼로 16-22. 부커 16득점하며 피닉스 한때 두자릿수 리드. 샬럿은 라멜로 볼이 다시 들어와 득점은 물론 넓은 시야를 이용해 어시스트하며 추격을 이끌었다. 34-38 1쿼터 종료.

 

- 다리오 샤리치 3점 플레이에 크리스 폴이 3점 2개 넣으며 다시 두자릿수로 차이로 벌어지고 샬럿 턴오버 연발하며 40-55. 중간에 부커가 3점 넣지만 말릭 몽크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샬럿 52-61 추격. 몽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덩크에 3점 추가하며 57-63. 몽크 자유투에 또 3점 넣고 테리 로지어도 3점 성공시키며 66-67 전반 끝.

 

- 후반 시작하자마자 헤이워드 골밑 득점으로 샬럿 리드. 부커 공격자 파울 판정이 나오자 피닉스는 챌린지 써서 성공했으나, 그 직후 부커가 돌파하다 로지어를 밀어서 이번에야말로 공격자 파울 지적받으며 반칙 4개째. 샬럿은 5점차 리드를 날리고 캐머런 존슨의 3점으로 73-74 역전. 라멜로 3점 넣고 스틸한 후 또 3점 적중시키며 샬럿이 83-77로 다시 앞서갔다. 샬럿은 인사이드 공략하며 한때 10점차까지 앞섰지만 턴오버 쏟아내는 사이 피닉스가 쫓아가며 97-91 3쿼터 종료.

 

- 피닉스 추격하자 샬럿은 연이은 림어택으로 도망가지만 다시 피닉스도 인사이드 공략하며 103-99. 몽크와 라멜로의 3점으로 110-99로 벌어지고 헤이워드가 계속 득점 실패했지만 피닉스 역시 슛이 다 빗나가며 쫓아가지 못했다. 피닉스는 폴이 비스막 비욤보를 앞에 두고 점퍼 넣고 캠 존슨이 3점 성공시키며 110-106. 피닉스 강한 수비로 샬럿의 공격을 막고 폴 점퍼와 부커의 속공 덩크로 110-110 동점. 하지만 마일스 브리지스의 앨리웁 덩크와 3점으로 115-110. 라멜로 돌파에 이은 덩크 후 부커의 3점 플레이로 117-113. 라멜로 다시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자 부커도 레이업 시도하지만 비욤보가 블락. 피닉스는 파울작전 들어가고 부커 패스받자마자 파울얻으려는 의도로 헤이워드에게 기대다시피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던졌는데 성공. 여기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호네츠는 오펜스 파울이라며 챌린지 신청했지만 실패하며 122-119. 샬럿 공격 실패 후 라멜로가 루즈볼 잡겠다고 몸던지다가 파울. 피닉스는 시간 안 쓰고 득점 찬스 잡았으나 브리지스가 자유투 하나 실패. 반면 헤이워드는 자유투 2개 다 넣으며 124-120에 남은 시간 5.8초. 폴이 파울 얻었으나 웬일인지 자유투 2구 실패. 그나마 다행히 샬럿 맞고 나가 1.2초 남기고 마지막 공격 기회가 생겼으나, 부커 3점 실패하며 124-121 샬럿 승리. 부커는 파울을 주장했으나 이번에는 얻어내지 못했다.

 

샬럿

말릭 몽크: 29득점 3점 5/10, 고든 헤이워드: 20득점 8리바운드, 라멜로 볼: 20득점 8어시스트, 마일스 브리지스: 14득점 6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0득점 6리바운드, P. J. 워싱턴: 10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3득점 11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3득점 3점 4/10, 크리스 폴: 20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데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0리바운드, 캐머런 존슨: 14득점, 미캘 브리지스: 12득점,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다리오 샤리치: 6득점 3스틸

 

 

 

GAME 469. LA 레이커스 (22-11) vs 유타 재즈 (26-6) : 2021년 2월 25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유타는 2009년 이후 가장 긴 홈 14연승을 기록 중. 레이커스는 마키프 모리스와 테일런 홀튼 터커가 선발 출전. 카일 쿠즈마는 벤치에서 나온다.

 

- 마이크 콘리가 3점으로 포문을 열고 곧바로 스틸 후 레이업으로 1분도 안 지나 5득점. 레이커스 쫓아가지만 트랜지션 상황에서 콘리가 또 3점 넣으며 6-10. THT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르브론 제임스 돌파에 이은 원핸드 덩크로 15-13 레이커스 리드. 하지만 보얀 보그다노비치와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유타가 다시 앞서갔다.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면서 골밑에서 득점이 나오기 시작. LA가 동점 만들면 유타가 도망가는 패턴. 재러드 더들리가 웬일로 가비지타임이 아닐 때 출전. 23-24 1쿼터 종료.

 

- 유타는 실컷 공을 돌리다 조던 클락슨이 3점으로 해결하고, 클락슨 스틸 후 오닐이 3점 추가하며 25-32로 달아났다. 다시 콘리가 스텝백 3점 넣자 레이커스는 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클락슨과 콘리 또 3점으로 28-41. 웨슬리 매튜스의 3점을 제외하면 공격이 답답했던 레이커스는 컷인하던 르브론의 원핸드 덩크로 모처럼 시원한 득점이 나왔다. 잠잠해진듯 했던 유타는 클락슨의 스텝백 3점으로 32-48. 레이커스는 마크 가솔의 백투백 3점으로 44-55. 3점 대결 펼치다 47-63 전반 끝. 유타는 3점 14개로 팀 전반 최다 타이.

 

- 보얀 3점에 레이커스 턴오버 후 루디 고베어의 앨리웁 덩크로 47-69. 타임아웃 후에도 레이커스 또 턴오버 나오고 고베어 또 앨리웁 덩크. 레이커스의 3점은 침묵을 지키고 고베어는 다시 덩크로 손쉽게 득점. 도노반 미첼은 필드골이 없지만 리바운드 열심히 잡고 패스로 동료들에게 찬스 제공하더니 돌파에 이어 높이 솟아올라 파워풀한 원핸드 덩크. 르브론 3점 플레이에 3점도 넣지만 점수차는 그대로. 64-90 3쿼터 종료. 26점차는 이번 시즌 레이커스의 가장 큰 열세.

 

- 4쿼터 들어서도 유타의 3점은 여전. 레이커스는 패스 없이 혼자 공 갖고 있다가 슛을 던지는 플레이가 계속 나왔다. 르브론은 4쿼터 내내 나오지 않고 4분 가량 남기고 디본태 케이칵, 코스타스 아데토쿤보 등이 출전. 라이언 스미스 유타 구단주는 1승할 때마다 소수자들을 위해 대학 4년 장학금을 제공한다고. 89-114 유타 완승. 유타는 2경기 합산 3점 50개 넣으며 NBA 신기록을 세웠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몬트레즈 해럴: 16득점 6리바운드, 마키프 모리스: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카일 쿠즈마: 5득점 7리바운드

 

유타

루디 고베어: 18득점 9리바운드, 조던 클락슨: 18득점 3점 4/10, 보얀 보그다노비치: 15득점 3점 5/8, 마이크 콘리: 1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6, 도노반 미첼: 1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12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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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1) vs 피닉스 선즈 (20-10) : 2021년 2월 23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35+ 어시스트와 20+ 3점을 2경기 연속으로 해낸 최초의 팀이 됐다.

 

- 포틀랜드의 3연속 턴오버 나오며 0-4.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수비 대결을 펼치는 와중에도 득점은 잘 하고 있다. 데빈 부커가 점퍼와 인사이드 공격을 적절히 섞어 무려 17득점하며 눈부신 활약. 카멜로 앤서니는 벤치에서 나와 가볍게 점퍼 3개로 6득점. 26-32 1쿼터 종료.

 

- 로드니 후드가 3점 포함 5득점하더니 크리스 폴의 공을 스틸해 덩크로 마무리하며 33-32 역전. 제이 크라우더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피닉스 리드. 캐머런 존슨 리바운드 잡으려다 공이 손 맞고 림 통과하며 점수 헌납.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에네스 칸터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역전 재역전하며 접전으로 진행되다가 피닉스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조금씩 벌어졌다. 포틀랜드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공을 잡으면 3점을 던지지만 계속 실패. 마지막에 부커의 점퍼 들어가며 54-63 전반 끝.

 

-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와 트렌트의 슛이 터지지 않아. 인사이드에서도 다른 팀을 상대할 때는 잘 통하던 칸터의 공격이 디안드레 에이튼의 높이와 수비력에 막히며 소득 없는 포제션이 이어졌다. 그 사이 피닉스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65-86으로 벌어졌다. 포틀랜드가 인사이드에서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피닉스는 부커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캠 존슨의 3점 버저비터로 71-100 3쿼터 종료.

 

- 데미언 존스는 자유투 라인 한 발짝 앞에서 뛰어올라 멋진 원핸드 덩크 작렬. 100-132 피닉스 완승.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4득점 7어시스트, 나시르 리틀: 18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1득점,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6득점 15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4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9득점, 다리오 샤리치: 14득점 9리바운드, 캐머런 존슨: 13득점 3점 3/3,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크리스 폴: 2득점 9어시스트

 

 

 

 

 

 

 

 

 

 

 

 

GAME 452. 샬럿 호네츠 (14-15) vs 유타 재즈 (25-6) : 2021년 2월 2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6경기 결장했던 마이크 콘리 컴백. 연속으로 홈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한 기록을 살펴보면 1990 피닉스가 15경기, 1996 시카고가 13경기, 그리고 이번 시즌 유타가 12경기 진행중.

 

- 로이스 오닐과 마이크 콘리가 3점 2개씩 넣는 등 16점이 될 때까지 2점슛 시도조차 없이 3점과 자유투로만 득점. 갑자기 슛 대결 분위기가 형성되며 샬럿 선전하다가 조 잉글스와 도노반 미첼의 3점으로 유타가 조금 더 앞서갔다. 말릭 몽크가 스틸될 뻔한 공 잡아 3점 넣고 라멜로 볼이 3연속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으며 샬럿이 역전. 조던 클락슨이 트랜지션 3점 성공시켜 동점이 됐지만 몽크가 3점으로 받아치며 35-32. 잉글스가 또 3점 넣고 P. J. 워싱턴이 마지막 11초 남기고 빠르게 공격하려는 마음이 앞선 나머지 베이스라인 넘기도 전에 인바운드 패스를 건네 공격권을 유타에 넘겨줬다. 샬럿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유타 공격 실패하고 35-35 1쿼터 종료.

 

- 루디 고베어가 비스막 비욤보의 골밑슛 사정 없이 블락하고 공격 리바운드도 잡아내는 등 양쪽 페인트존에서 맹활약하며 39-44. 유타는 조지 니엥과 콘리가 패스 주고받으며 오픈 찬스 만들어 니엥 3점 성공. 샬럿도 인사이드에서 훌륭한 패스 플레이로 코디 젤러가 덩크하는 등 안쪽에서 득점이 이어지다 고든 헤이워드의 레이업으로 49-47 역전. 이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동점과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를 블락한 후 라멜로가 훅으로 빼준 패스 받아 3점도 성공. 오닐은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완벽한 노마크 덩크했으나 공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오펜시브 골텐딩 선언. 유타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샬럿이 8점차까지 앞섰으나, 미첼이 슛 실패 후 샬럿의 리바운드를 어거지로 뺏어낸 뒤 골밑 득점하고 잉글스는 3점 넣는 등 2쿼터 마무리를 잘 해내며 67-64 전반 끝.

 

- 상대팀과의 3쿼터 점수차에서 2016-17 골든스테이트 5.8점, 1996-97 유타 5.4점에 이어 4.6점으로 역대 3위를 달리고 있는 유타가 3쿼터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점수 주고받다 라멜로와 워싱턴의 3점 등으로 샬럿 연속 8득점하며 77-69. 유타 연달아 턴오버 나오고 헤이워드 점퍼에 워싱턴 속공 덩크로 81-70. 미첼과 픽앤롤로 페이버스 득점하고 미첼 3점으로 유타 추격하자 워싱턴 스텝백 3점으로 84-75. 하지만 잉글스 3점과 샬럿 공격 실패 후 미첼이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 골밑 득점하며 84-80. 1분 남았는데 갑자기 경기 중단되고 유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이 항의하는 모습이 나온다. 무슨 상황인가 했더니 코트 위에 샬럿 선수가 6명이었다. 제일런 맥대니얼스와 몽크 중에 착오가 있었던듯.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져 클락슨이 자유투 하나 성공. 이후 유타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고 클락슨 인사이드 득점에 니엥 3점으로 역전하며 90-91 3쿼터 종료.

 

- 유타의 흐름이 4쿼터에도 이어지며 고베어 앨리웁 덩크에 클락슨과 니엥이 3점 넣고 다시 클락슨의 3점으로 2분도 안 지나 92-102 10점차. 헤이워드는 돌파하다가 파울당해 넘어지면서 오른쪽 손목을 다쳐 교체됐다. 다시 니엥 3점 추가하고 고베어가 무자비하게 연달아 블락하며 유타에게 기회 넘어가 콘리 3점. 샬럿은 수렁에 빠지고 또 니엥 와이드오픈 3점 넣으며 92-111. 팽팽하던 경기가 4쿼터 시작 3:30 만에 유타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졌다. 110-132 유타 승리. 3쿼터가 끝날 때까지만 해도 유타의 10점차 이상 승리는 고사하고 일단 이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는데 괜히 리그 1위가 아님을 증명하며 기록을 이어나갔다.

 

샬럿

라멜로 볼: 2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고든 헤이워드: 21득점, 말릭 몽크: 20득점 6리바운드 3점 4/8, P. J. 워싱턴: 17득점 4스틸, 테리 로지어: 12득점, 코디 젤러: 8득점 7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8어시스트, 조 잉글스: 21득점 6어시스트 3점 7/10, 조지 니엥: 21득점 3점 7/7, 조던 클락슨: 20득점 3점 5/10, 마이크 콘리: 15득점 3스틸 3점 4/9, 루디 고베어: 10득점 12리바운드 6블락, 로이스 오닐: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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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4) vs 샬럿 호네츠 (14-14) : 2021년 2월 2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1년에 한 번 뿐인 골든스테이트의 샬럿 방문. 델과 스테판 커리 부자가 샬럿 해설자와 원정팀 선수라는 공적인 관계로 대면. 샬럿은 안전 프로토콜 등으로 인한 인원 부족으로 6일간 경기를 갖지 못했다. 고든 헤이워드 복귀. 지난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샬럿이 2전 전승. 커리가 손목부상으로 없었기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 선발 라인업에는 분명히 커리의 이름이 있었는데 코트에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커리 대신 마이클 멀더가 나왔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알고보니 팁오프 직전에 몸상태가 안 좋은지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향하는 장면이 있었다. 결국 오늘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시즌 들어 첫 결장이 됐다.

 

- 양팀 시소게임 하다가 벤치에서 나온 마일스 브리지스의 백투백 3점으로 9-12. 테리 로지어도 3점 넣고 말릭 몽크가 드라이브 인 후 왼손 레이업 득점하는 등 샬럿 내리 8득점하며 9-17. 아들은 못 나오지만 사위인 데미언 리가 출전했다. 앤드류 위긴스는 두 개의 점퍼가 심하게 빗나갔다. 라멜로 볼 돌파 후 골밑 지나치며 킥아웃, 몽크 3점으로 연결됐다. 워리어스 상당한 저득점 속에 15-24 1쿼터 종료.

 

- 샬럿 2분간 무득점인 사이 워리어스 연속 5득점. 1쿼터와 달리 샬럿 수비도 헐거워졌다. 브래드 워너메이커는 랍패스로 위긴스의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3점도 넣으며 26-27. G리그에서 뛰던 제일런 맥대니얼스는 3점에 3점 플레이로 6득점. 델 커리는 중계 중 리에 대해 언급할 때 대놓고 사위라고 칭했다. 워리어스는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며 기회를 늘리고 결국에는 득점. 맥대니얼스 3점에 로지어와 고든 헤이워드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41-42 역전. 위긴스가 4득점하는 등 워리어스가 다시 앞서는데 로지어가 하프라인 넘자마자 던진 3점이 들어가며 47-45 전반 끝.

 

- 워리어스는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1쿼터 8분만 뛰고 전반 내내 쉬더니 후반에 다시 등장. 드레이먼드 그린 대신 에릭 파스칼이 나오는 등 평소와 다른 선수 기용. 로지어 연이은 속공 때 레이업과 3점 넣으며 49-50. 공수 모두 삐걱거리자 결국 2분 만에 그린 투입. 그린 들어오자마자 JTA 3점에 위긴스 유로스텝에 이은 레이업, 워너메이커 스틸하고 레이업 넣으며 56-50. P. J. 워싱턴과 헤이워드, 다시 워싱턴의 3점으로 56-59 역전. 하지만 켈리 우브레 주니어 골밑 득점에 3점으로 61-62. 소득 없는 공방 이어지다 리 골밑 득점에 3점으로 66-64 다시 워리어스 리드. 라멜로는 오늘은 날이 아닌듯 골밑슛, 3점 다 안 들어가. 3쿼터 100초쯤 남기고 겨우 첫 득점. 로지어 3점으로 다시 샬럿이 앞서지만 파스칼 자유투로 동점되며 69-69 3쿼터 종료.

 

- 골든스테이트는 리와 워너메이커의 3점으로 75-71 리드. 라멜로는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딥쓰리 성공시키고 어려운 자세와 각도에서 레이업 넣으며 역전시키지만 리의 3점 플레이로 78-76. 로지어 3점 넣자 파스칼 덩크하고 켄트 베이즈모어의 스틸 후 레이업으로 84-79. 샬럿은 아직 5분 남았는데 턴오버 25개로 시즌 하이 작성. 그린의 3점까지 들어가며 89-79. 그린도 첫 득점을 상당히 늦은 시점에 올렸다. 샬럿은 포기하지 않고 연속 골밑 득점에 워싱턴의 3점으로 5점차 만들지만 위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94-86. 샬럿은 굴하지 않고 로지어와 헤이워드의 3점 터지며 94-92로 좁혔다. 헤이워드가 두 번의 찬스 실패하고 워리어스 자유투로 5점차 됐지만 로지어가 코너에서 터프 3점 성공시키며 97-95. 우브레의 코너 3점도 샷클락 버저와 함께 들어가고 로지어의 3점 역시 성공. 로지어 3점 던질 때 우브레와 접촉이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넘어갔다. 위긴스 슛 실패하고 워너메이커가 리바운드 따냈는데 라멜로가 헬드볼 이끌어냈다. 점프볼 라멜로가 쳐낸 것 헤이워드가 잡고 그린이 달라붙어 마찬가지로 점프볼 상황 만들려고 했지만, 헤이워드의 타임아웃 요청이 더 빨랐따는 판정. 워리어스 측에서는 당연히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린은 심하게 어필하다 퇴장당했다. 9.3초 남은 상황. 일단 로지어가 테크니컬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100-100. 시간을 끝까지 써도 최소 연장전으로 가는 상황. 리플레이를 보니 그린이 공에 손대기 전에 이미 워싱턴이 타임아웃을 부르고 있었다. 그린이 지나치게 흥분해서 쓸데없는 짓을 해버린 것. 로지어 시간 다 쓰고 코너에서 던진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100-102 샬럿의 짜릿한 역전승.

 

골든스테이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9, 앤드류 위긴스: 19득점, 에릭 파스칼: 16득점 6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14득점 3스틸, 데미언 리: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5득점 7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36득점 3점 8/11, P. J. 워싱턴: 15득점, 고든 헤이워드: 13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제일런 맥대니얼스: 9득점 7리바운드, 라멜로 볼: 7득점 7어시스트, 말릭 몽크: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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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2. 샌안토니오 스퍼스 (16-12) vs 샬럿 호네츠 (13-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는 이번 시즌 2회 이상 40+ 득점을 기록했는데, 해당 기록 달성자는 리그에서도 12명 뿐이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1997-98 시즌의 블라데이 디바츠(블라디 디박)과 함께 샬럿 역대 더블더블 공동 2위. 1위는 2001-02 시즌 자말 매글로어의 6개. 브리지스 오늘은 선발 출전.

 

- 로지어 3점과 고각 레이업, 코디 젤러의 풋백 득점으로 샬럿 0-7 리드하며 출발. 타임아웃 후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살아나지만 로지어 점퍼에 라멜로 볼의 3점으로 8-16. 샬럿의 공격이 주춤해지며 스퍼스가 추격했으나 로지어 3점에 말릭 몽크 드라이브 인 레이업 등으로 17-27. 17-33 1쿼터 종료. 로지어는 무려 16득점을 올렸다.

 

- 1쿼터에 시도했던 8개의 3점이 모두 실패했던 샌안토니오는 루디 게이가 팀의 첫 3점 성공시키고 패티 밀스도 하나 추가. 게이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28-33. 몽크 3점에 라멜로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 다시 몽크의 딥쓰리가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28-41로 달아났다. 드류 유뱅크스 골밑 득점에 더마 데로잔의 3점 등으로 다시 35-41. 그러자 라멜로와 디본테 그래햄이 3점 넣으며 37-47. 데릭 화이트의 백투백 3점 등 샌안토니오는 이번 쿼터 들어 15개의 슛 시도 중 하나만 빼고 모두 성공하며 51-53 추격. 샬럿이 타임아웃을 불렀음에도 디존테 머레이의 점퍼로 동점 만들고 야콥 퍼틀의 레이업으로 55-53 역전. 켈든 존슨 3점 플레이에 자유투로 62-55. 비스막 비욤보는 리버스 레이업 후 추가 자유투는 실패했으나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 잡아 라멜로가 레이업 넣으며 62-59. 64-59 전반 끝.

 

- 그래햄은 어딘가 안 좋은지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몽크의 3점이 림을 네 번 맞고 들어갔다. 오늘 행운이 따른다. 이후에도 3점 추가하며 69-69 동점. 젤러 득점에 라멜로 3점 넣으며 69-74. 퍼틀 팁인과 로니 워커의 덩크로 77-77 동점. 켈든 3점으로 80-79 역전. 그래햄은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오늘 경기는 복귀하지 않는다고. 시소게임 이어지다 89-89 3쿼터 종료.

 

- 접전이 계속되다 켈든의 레이업과 화이트 3점으로 99-93. 샬럿의 슛이 빗나가는 사이 화이트가 혼전 중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다시 3점 넣으며 108-99. 슛 난조와 퍼틀의 존재로 인사이드 득점을 못하던 샬럿은 브리지스 돌파에 이은 덩크와 라멜로 스틸 후 로지어 3점으로 114-108. 하지만 그 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122-110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25득점 4스틸 3점 4/8, 켈든 존슨: 18득점 8리바운드, 루디 게이: 12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패티 밀스: 10득점, 야콥 퍼틀: 8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4블락, 더마 데로잔: 8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33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23득점 3점 5/6, 라멜로 볼: 17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2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5득점 6리바운드

 

 

 

 

 

 

 

 

 

 

 

 

GAME 39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19) : 2021년 2월 15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 루키의 한 경기 30득점은 1994년 앨런 휴스턴, 1994-95 시즌 그랜트 힐, 2014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이후 사딕 베이가 처음. 메이슨 플럼리가 컴백했다.

 

- 자이언 윌리엄슨의 저돌적인 레이업과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6-0 출발.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잉그램이 득점 양분하며 앞서가고 디트로이트는 베이의 5득점을 시작으로 패스에 의한 점수가 나오면서 17-14 추격. 스티븐 아담스, 에릭 블렛소, 조쉬 하트도 득점하며 29-18.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와 조쉬 잭슨이 점퍼 넣고 다시 잭슨이 3점 성공시키지만 뉴올리언스의 화력이 너무 강력해 40-30 1쿼터 종료.

 

- 자이언이 계속 골밑으로 돌진하는데 디트로이트 수비는 신장이 높지 않지만 나름대로 잘 막아냈다. J. J. 레딕의 슛이 처음에는 들어가더니 그 후로는 계속 빗나갔다. 하지만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하는 등 디트로이트의 공격도 성과는 별로 없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베이의 3점으로 50-47. 펠리컨스는 자이언과 론조 볼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플럼리의 팔로우업 덩크와 베이의 3점으로 60-60 동점. 오히려 디트로이트가 앞서며 62-64 전반 끝.

 

- 제라미 그랜트의 3점에 이어 플럼리가 골밑 득점하며 70-77. 자이언과 아담스가 페인트존에서 공격 성공하며 추격. 플럼리가 탑에서 두 차례의 멋진 패스로 딜런 라이트와 스비의 컷인 득점이 나오며 81-88. 스비 3점에 스미스 자유투 등으로 84-97로 벌어졌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는 스미스의 수비에 막혀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저질렀다. 이후 스미스와 신경전을 벌였는데 바로 다음 공격 때 스미스가 루이스를 가볍게 제치고 인사이드 침투했다. 89-97 3쿼터 종료.

 

- 스비의 연속 3점으로 97-106. 뉴올리언스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 등으로 추격하지만 디트로이트는 현란한 패스 끝에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105-114. 펠리컨스는 3점이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이 3점 넣어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플럼리는 커리어 첫 트리플 더블 달성. 디트로이트의 센터가 트리플 더블을 한 것은 2012년 그렉 먼로 이후 처음. 112-123 디트로이트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6득점 7어시스트,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8리바운드,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13득점 12리바운드(9 공격),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4스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21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8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사딕 베이: 1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15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3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7-9) vs 댈러스 매버릭스 (14-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대결 펼치다 데미언 릴라드의 3점이 들어가며 포틀랜드가 14-8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에 릴라드가 아무도 없는 골밑에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9-10. 리바운드 과정에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에네스 칸터가 신경전을 벌였다. 루카 돈치치는 처음에는 패스를 돌리다가 본인이 직접 슛 던지며 10득점. 앤퍼니 사이먼스의 백투백 3점으로 32-21. 카멜로 앤서니가 돌파 후 덩크하며 34-25 1쿼터 종료.

 

- 포틀랜드 속공 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막시 클리바가 블락 3개를 합작했으나 해리 자일스가 팁인으로 결국 득점 성공. 댈러스는 클리바가 팀의 첫 3점 넣으며 36-30. 포틀랜트는 턴오버가 늘면서 공격 기회 날리고 트레이 버크에 이어 클리바가 다시 3점 성공시켜 38-38 동점. 양팀 벤치 순도 높은 공격력 보이며 접전을 펼쳤다. 번갈아가며 패스 미스 후 사이먼스가 3점 넣자 버크도 3점으로 반격하며 47-45. 49-49에서 칸터가 포르징기스 상대로 포스트업으로 재미보며 5득점하자 루카가 칸터의 프래그런트 파울로 얻은 자유투 모두 넣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며 54-54 동점. 루카는 다음 공격에서도 스텝백 3점 적중시켜 54-57 역전. 또 하나 추가하며 55-61. 58-61 전반 끝.

 

- 루카는 후반 들어서도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 이미 점퍼 넣었던 릴라드는 3점으로 반격하며 65-69. 데릭 존스 주니어는 팔로우업 덩크에 블락까지 하며 허슬을 보여주고 릴라드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73-70 역전. 트렌트 3점 넣고 스틸 후 3점 플레이, 다시 스틸하고 레이업으로 순식간에 81-72로 벌어졌다. 결국 루카가 나서 킥아웃으로 팀 하더웨이 주니어 3점. 로코가 3점으로 응수하지만 다시 루카가 파울 얻어내려고 기울어지면서 한 손으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84-78. 당사자도 웃으면서 백코트. 3점 파티 열리며 88-84. 로코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멜로가 벤치에서 나와 3점 넣으며 96-86. 칸터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100-86. 103-91 3쿼터 종료. 포틀랜드는 3쿼터 45점으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포틀랜드도 그렇지만 댈러스는 공격 성공 빈도가 줄어들며 추격을 하지 못했다. 포틀랜드는 훌륭한 로테이션 수비로 댈러스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좀처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으나 속공 때 제일런 브런슨이 득점하고 포르징기스와 루카의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112-107.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첫 공격 실패하고 댈러스는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루카각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넣으며 112-109. 멜로 일리걸 스크린 후 루카가 자유투 얻어내 1점차 만들자 데임이 비어있는 댈러스 골밑으로 들어가 레이업하며 114-111. 포르징기스와 릴라드가 자유투 주고받으며 116-113. 루카가 페인트존에서 킥아웃, 코너에 있던 피니 스미스 3점으로 48초 남기고 동점 만들자 데임 스텝백 3점 적중시키며 119-116. 루카 별 저항없이 골밑 들어가 덩크하지만 댈러스도 마찬가지로 인사이드가 비면서 존스 득점으로 121-118. 마지막 공격에서 루카 의외로 쉽게 패스받아 회심의 3점을 던졌지만 실패. 3초 남았는데 댈러스 파울작전하지 않으며 그대로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4득점 11어시스트 3점 5/11, 개리 트렌트 주니어: 17득점, 로버트 코빙턴: 15득점 4스틸 3점 4/4, 카멜로 앤서니: 15득점, 에네스 칸터: 14득점 8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3점 4/6,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5/8,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8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4득점 3점 4/7,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5. 밀워키 벅스 (16-11)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밀워키는 득점에서 121.2점, 속공 득점은 16.5점, 오펜시브 레이팅 119.2로 모두 해당 카테고리에서 리그 1위. 120+득점도 16회로 리그 최다. 오클라호마는 오늘도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테오 말레돈 결장하고 저스틴 잭슨 선발 출전.

 

- 오클라호마 3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밀워키 8-0 리드.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를 제외한 4명이 고르게 득점하며 13-3. 타임아웃 이후 밀워키 공격 침묵하고 오클라호마는 3점 2개 등 슛이 연거푸 들어가며 13-13. 타임아웃 후 밀워키 공격 연달아 실패하고 알 호포드가 페이더웨이 점퍼 넣고 잭슨이 플로터 성공시키며 13-17 되자 밀워키는 다시 타임을 불러.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곧바로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가서 질책. 이후 각성한 야니스의 자유투와 3점 플레이로 18-17 리드. 치열한 공방 끝에 24-24 1쿼터 종료.

 

- 2점차에서 밀워키가 동점 찬스를 네 번이나 날렸다. 양팀 슛이 좀처럼 안 들어가는데 루겐츠 도트가 골밑 득점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26-33. 속공 때 야니스가 앞장 서서 달려가 득점. 야니스는 2쿼터 7분 지났는데 벌써 더블더블 달성. 크리스 미들턴의 3점 플레이와 3점이 터지지만 오클라호마는 단체로 3점이 들어가며 39-48 리드.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인터셉트 후 리버스 덩크하며 41-52 전반 끝. 41점은 이번 시즌 밀워키의 전반 최소 득점. 

 

- 브린 포브스가 트랜지션 3점 넣자 켄리치 윌리엄스가 리버스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44-54. 포브스가 연달아 점퍼를 성공시키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는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들어가자 호포드도 3점으로 받아치며 53-65. 어느 순간부터 OKC의 슛이 식고 바비 포티스의 3점 플레이와 포브스의 점퍼로 63-69. 팻 코너튼과 포브스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쫓기자 아이재아 로비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이 들어가며 73-79. 야니스 레이업과 포티스의 3점 성공하며 1점차 되고 다시 포티스의 점퍼로 80-79 역전. 81-81 3쿼터 종료. 

 

- 포티스 3점으로 포문 열며 4쿼터 출발. 대리어스 밀러와 무스칼라의 3점으로 OKC가 다시 앞서지만 야니스가 3점 넣으며 89-89. 베이즐리 속공 덩크와 호포드의 골밑 득점으로 89-94. 베이즐리 돌파 후 덩크하고 잭슨의 3점을 도우며 93-101. 디빈첸조 3점 후 야니스가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속공에 참여해 팁인까지 하며 98-101. 잭슨이 3점 넣자 디빈첸조도 3점으로 갚으며 101-104. 호포드 페이더웨이 성공하자 디빈첸조가 또 점퍼 넣으며 103-106. 포티스 풋백 득점 후 도트의 자유투로 105-108. 도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야니스 팁인으로 107-109로 좁혀졌다. 잭슨 패스받자마자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며 14.3초 남기고 107-112. 결국 109-114 오클라호마 승리. 잭슨이 시즌 하이 22득점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대어를 낚았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3득점,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단테 디빈첸조: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7, 브린 포브스: 14득점, 팻 코너튼: 7득점 7리바운드, D. J. 어거스틴: 1득점 7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2득점 3점 4/4, 알 호포드: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19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하미두 디알로: 6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아이재아 로비: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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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20) vs 샬럿 호네츠 (13-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디본테 그래햄은 복귀했지만 P. J. 워싱턴과 코디 마틴, 케일럽 마틴 형제는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한다. 2020 드래프트 1순위인 앤서니 에드워즈와 3순위 라멜로 볼의 대결. 루키 득점 순위에서 라멜로는 14.3 득점으로 1위, 에드워즈는 13.9 득점으로 2위. 샬럿은 특정팀 상대 승률에서 미네소타에게 가장 강했다(63.8%).

 

- 양팀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에드워즈와 라멜로도 초반부터 득점. 두 팀 모두 공격 리바운드는 잘 따내지만 마무리가 안 되며 추가 득점 실패하다가 샬럿이 골밑 공격을 앞세워 9-15 리드. 코디 젤러가 칼 앤서니 타운스를 상대로 좋은 수비 보여주는데 타운스는 심판이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시. 샬럿은 득점 대부분이 골밑, 반면 미네소타는 3점 2개 포함 11득점한 말릭 비즐리의 활약으로 20-23 추격. 조던 매클러플린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과 비즐리의 컷인 득점으로 24-23 역전. 비즐리가 스텝백 3점 넣으며 30-25 1쿼터 종료.

 

- 테리 로지어와 젤러의 3점으로 35-33 추격. 로지어의 3점이 림 위를 구르다 들어가고 젤러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오늘 유난히 적극적인 젤러는 타운스 상대로 또 3점 플레이. 그러자 타운스도 젤러 상대로 훅샷 넣으며 41-42. 마일스 브리지스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 따낸 것이 라멜로의 3점과 본인의 자유투로 이어지며 42-47. 에드워즈가 더블클러치 레이업 넣자 라멜로는 3점으로 응수. 에드워즈가 이번에는 타운스에게 좋은 어시스트를 하자 라멜로도 비스막 비욤보와 앨리웁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타운스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1점차로 따라붙고 양팀 3점 2개씩 주고받으며 59-60 전반 끝.

 

- 3점과 롱2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 에드워즈는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4득점. 타운스는 깨끗하게 3점을 넣지만 3점 던지던 로지어에게 파울하며 자유투 3개를 헌납했다. 샬럿의 골밑은 조쉬 오코기와 리키 루비오에게 쉽게 뚫리며 75-74 역전. 에드워즈가 드리블 풀업 점퍼 넣자 라멜로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로 3득점. 라멜로 풋백 득점까지 하며 77-82. 미네소타가 2점차로 추격하자 샬럿은 세 번의 시도 끝에 브리지스가 레이업 넣으며 80-84. 매클러플린과 그래햄이 레이업 넣으며 85-90 3쿼터 종료.

 

- 매클러플린 스틸에 득점, 어시스트 등 활약으로 91-90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고 비즐리는 3점 7개째. 로지어 연속 득점하고 스틸에 이은 젤러의 덩크로 95-100. 로지어 30득점. 멤피스 전에 이어 2경기 연속인데 데뷔 후 처음이다. 미네소타 추격하자 말릭 몽크와 고든 헤이워드의 3점으로 100-106. 샬럿 추가 득점 못하는 사이 타운스 3점으로 105-106. 로지어 코너 3점 넣자 타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108-109. 로지어 스텝백 3점에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08-114. 미네소타는 파울작전, 스틸에 이은 득점 등으로 끝까지 버텼으나 114-120 샬럿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1득점 3점 7/13, 칼 앤서니 타운스: 25득점 8리바운드 3점 5/8, 앤서니 에드워즈: 21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6득점 7어시스트 4스틸, 리키 루비오: 5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41득점 7리바운드 3점 6/10, 라멜로 볼: 20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코디 젤러: 17득점 8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14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10리바운드, 비스막 비욤보: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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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8.2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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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3. 샬럿 호네츠 (12-13)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0-10) : 2021년 2월 11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샬럿은 3점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며 리드하고 반대로 멤피스는 3점 만으로 14-12 추격. 코디 젤러가 샬럿의 첫 3점을 넣자 멤피스도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자 모란트와의 2:2 플레이를 통해 레이업 득점. 라멜로 볼 활약하며 22-14 도망. 발란슈나스와 젤러가 득점 대결 펼치다가 그레이슨 앨런의 백투백 3점에 타이어스 존스도 3점 더하며 34-31 추격. 앨런은 벌써 3점 4개째. 38-34 1쿼터 종료.

 

- 존스가 3점 2개에 레이업으로 1분 30초 만에 8득점하며 44-42. 골귀 졩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패스 돌려받은 후 비어있는 카일 앤더슨에게 주고 앤더슨 3점으로 45-45 동점. 샬럿은 테리 로지어, 고든 헤이워드 등 주전들이 들어와 득점하며 52-46으로 달아났다. 멤피스는 세컨찬스 득점으로 52-51 추격. 로지어 3점에 발란슈나스 패스미스 후 라멜로 투 P. J. 워싱턴의 앨리웁으로 59-53. 모란트가 인사이드에서 활약하고 발란슈나스도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며 멤피스가 역전. 앨런 5개째 3점 넣자 로지어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68-70 전반 끝.

 

- 앤더슨 2분 30초 만에 오른쪽 코너에서만 3점 4개로 73-82. 앤더슨은 3점 6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 경신. 딜런 브룩스와 데스먼드 베인도 3점 추가하며 3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3점 19개로 멤피스 시즌 하이 달성. 멤피스는 공격 리바운드가 득점으로 이어지며 78-97. 83-101 3쿼터 종료. 3점 10-18은 물론 리바운드 29-40, 세컨찬스 득점도 4-22로 멤피스가 압도. 

 

- 샬럿은 더블팀 등 수비를 통해 92-107로 추격하지만, 연달아 턴오버 범하며 98-119로 다시 벌어졌다. 브룩스가 3점 2개를 추가하는 등 23개로 프랜차이즈 한 경기 3점 신기록 작성. 114-130 멤피스 승리.

 

샬럿

테리 로지어: 34득점 3점 6/9, 라멜로 볼: 17득점 3스틸, 고든 헤이워드: 15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5득점 10리바운드, 케일럽 마틴: 2득점 3스틸

 

멤피스

카일 앤더슨: 27득점 3점 6/8, 딜런 브룩스: 20득점 3점 4/8, 데스먼드 베인: 18득점 3점 4/8, 그레이슨 앨런: 18득점 3점 5/12, 자 모란트: 15득점 11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12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타이어스 존스: 12득점, 골귀 졩: 2득점 8리바운드, 존 콘차: 0득점 6리바운드

 

 

 

 

 

 

 

 

 

 

 

 

GAME 364. LA 클리퍼스 (18-8)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9) : 2021년 2월 11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나오지 못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하지만 이번 시즌 겨우 4경기에 출전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칼 앤서니 타운스가 거의 한 달 만에 드디어 컴백. 클리퍼스 역시 폴 조지가 못 나오지만 8경기 결장했던 패트릭 베벌리가 돌아왔다.

 

- 타운스가 3점에 덩크 2개로 7득점하며 미네소타가 9-15 리드. 타운스가 돌아와서 그런지 공격력 탑급인 클리퍼스 상대로도 수비가 잘 된다. 3점이 좋지 않은 루비오와 조쉬 오코기가 3점 넣으며 11-21. 미네소타는 공수 리바운드를 잘 따내고 오코기가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하며 컷인, 자유투 등으로 8득점.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를 향한 엔트리 패스가 두 번 연속 제대로 가지 않고 턴오버로 이어지며 16-24. 미네소타는 자유투를 많이 놓치고 타운스가 벤치로 물러난 후 페이스가 떨어지며 경기내용에 비해 점수차는 적었다. 루 윌리엄스와 나즈 리드가 득점 대결 펼치며 27-32 1쿼터 종료.

 

- 코너 3점 성공율에서 마커스 모리스가 71.4%로 1위, 조지가 66.7%로 2위. 

 

- 양팀 좋은 수비 펼치며 2분간 무득점. 제일런 노웰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이 들어가며 29-41로 벌어졌다. 노웰은 3점 3개, 맥대니얼스는 블락 커리어 하이인 4개째. 끌려가던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카와이의 3점으로 37-44. 미네소타가 공격에서 여유를 잃고 성과가 떨어진 사이 클리퍼스는 카와이가 전면에 나서며 45-50으로 쫓아갔다. 47-53 전반 끝.

 

- 클리퍼스 연속 7득점하며 54-56 추격. 미네소타는 오코기가 코너에서 수비가 앞에 있는데, 그것도 서지 이바카를 상대로 두 번이나 3점 던져 모두 실패. 슛도 안 좋으면서 무슨 자신감인지. 베벌리 레이업으로 동점 만든 후 카와이의 자유투로 57-56 클리퍼스 리드. 미네소타 선수들을 계속 엉뚱한 선택을 하면서 공격 기회를 날렸다. 그러다 타운스가 5득점하며 추격하고 말릭 비즐리의 3점으로 63-64 역전. 다시 클리퍼스가 앞서고 미네소타가 따라붙는 패턴으로 진행되다 카와이의 3점과 이비차 주바치의 블락 후 테런스 맨의 속공 레이업으로 77-69. 80-73 3쿼터 종료.

 

- 루윌이 4득점하며 출발하지만 리드가 저돌적인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86-84 추격. 클리퍼스는 타임아웃 후 오늘 컨디션 좋은 루윌이 다시 연속 5득점하며 91-84로 도망. 리드 공격 리바운드 후 3점 플레이 만들지만 모리스 3점에 카와이의 골밑 득점으로 96-87. 루윌 두 번의 스틸이 점수로 연결되며 100-87. 비즐리 3점으로 추격하지만 작전타임 후 카와이와 루윌의 득점이 나오며 104-92. 카와이 3점 2개 추가하는 등 미네소타가 최선을 다해 수비하지만 제대로 쐐기를 박았다. 미네소타는 마지막까지 파울작전을 펼쳤지만 119-112 클리퍼스 승리. 카와이는 36득점으로 시즌 하이를 기록했다.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6득점 8리바운드 3점 5/6, 루 윌리엄스: 27득점, 레지 잭슨: 15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0득점, 니콜라스 바툼: 8득점 10리바운드, 이비차 주바치: 3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3득점, 말릭 비즐리: 21득점 3점 4/11, 칼 앤서니 타운스: 18득점 10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11득점, 제일든 맥대니얼스: 10득점 4블락, 리키 루비오: 5득점 10어시스트, 조던 매클러플린: 2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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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4. 새크라멘토 킹스 (12-11) vs LA 클리퍼스 (17-8) : 2021년 2월 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새크라멘토는 첫 15경기에서 디펜시브 레이팅 119.9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5승 10패에 그쳤다. 그러나 최근 7경기는 111.2로 개선되며 6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클리퍼스는 리그에서 연패가 없는 유일한 팀. 패하고 난 다음 경기에서 6전 전승.

 

-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공격을 주도. 폴 조지가 없는 가운데 레지 잭슨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의 조력이 약간 부족. 킹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14-10 리드. 마커스 모리스의 슛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테런스 맨이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연속 득점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22-24 1쿼터 종료. 클리퍼스는 필드골 성공율이 34%에 그쳤지만 리드하며 쿼터를 마쳤다.

 

-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카일 가이가 3점을 넣지만 클리퍼스는 벤치의 고른 득점으로 32-39 리드. 디애런 팍스가 다시 들어와 활약하며 43-43 동점을 만들었다. 카와이는 쉬고 돌아와 슛감이 떨어지고 클리퍼스가 앞서면 킹스가 쫓아가는 구도. 클리퍼스만 만나면 부진한 버디 힐드는 오늘 역시 2쿼터 중반까지 그랬지만 자유투를 넣더니 3점 성공시키며 52-50 역전. 54-51 전반 끝.

 

- 카와이 득점에 공격리바운드와 어시스트로 후반 시작 후 1분도 안 지나 54-55 역전. 룩 월튼 감독은 바로 타임아웃 요청. 양팀 치열한 득점 대결 펼치며 62-62 동점. 마빈 배글리가 코너에서 3점 넣더니 힐드도 3점에 점퍼 넣으며 69-62로 달아났다. 클리퍼스는 공격이 잘 안 풀리지만 허슬을 통해 조금씩 쫓아갔다. 클리퍼스의 수비가 타이트해지고 킹스의 공격이 막힌 사이 클리퍼스가 연속 9득점하며 73-73 동점. 루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하고 마지막에 자유투 주고받으며 79-80 3쿼터 종료.

 

- 할리버튼의 연속 3점으로 87-82. 하지만 루윌과 이비차 주바치가 번갈아가며 득점해 따라잡고 루윌의 3점으로 95-97 역전. 팍스가 트랜지션 3점을 넣어 100-99로 앞서지만 곧바로 긴 패스를 받은 카와이의 레이업으로 100-101. 팍스 다시 3점 넣어 103-101. 클리퍼스가 추격하자 다시 팍스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107-104. 카와이의 점퍼로 1점차가 되자 팍스의 골밑슛 실패한 것을 해리슨 반즈가 팁인하며 109-106. 반즈가 넘어진 틈을 타 카와이 레이업 넣지만 팍스 돌파 후 레이업하는 척 니콜라스 바툼을 속이고 라샨 홈즈의 노마크 덩크로 111-108. 클리퍼스의 3점 시도 모두 실패하며 113-110 새크라멘토 승리.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첫 연패.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6득점 7어시스트, 버디 힐드: 22득점 9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3득점 6어시스트, 라샨 홈즈: 12득점 10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9득점 10리바운드, 해리슨 반즈: 4득점 12리바운드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23득점, 카와이 레너드: 20득점 10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레지 잭슨: 14득점, 이비차 주바치: 12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서지 이바카: 6득점 8리바운드, 테런스 맨: 6득점 6리바운드, 니콜라스 바툼: 5득점 3스틸

 

 

 

 

 

 

 

 

 

 

 

 

GAME 345. 휴스턴 로케츠 (11-12) vs 샬럿 호네츠 (12-12) : 2021년 2월 9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존 월 결장하고 대뉴얼 하우스 선발.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후 102.7로 디펜시브 레이팅 1위.

 

- 양팀 초반 턴오버 많은 가운데 6-12 샬럿 리드. 빅터 올라디포와 하우스의 활약으로 추격하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3점 2개를 넣으며 18-25. 휴스턴이 2점차까지 쫓아가는 등 반격하는데 마지막 1.8초를 남기고 마일스 브리지스가 길게 인바운드 패스하고 휴스턴 진영에 미리 자리잡은 라멜로 볼이 툭 쳐서 터치패스, 케일럽 마틴이 잡자마자 슛 던져 버저비터되며 27-32 1쿼터 종료.

 

- 라멜로와 제이션 테이트는 지난 시즌 호주 리그에서 맞대결한 적이 있다. 라멜로는 신인왕, 테이트는 퍼스트팀에 각각 선정됐다.

 

-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샬럿 36-39 리드. 테이트, 데이빗 느와바 등 젊은 선수들의 공수 활약으로 추격한 휴스턴은 벤 매클러모어의 3점으로 41-39 역전. 라멜로가 3점 넣자 다시 매클러모어가 3점으로 반격. 헤이워드와 라멜로가 3점 넣자 메이슨 존스도 3점 성공시키며 47-48. 휴스턴이 매클러모어의 3점에 하우스의 속공 덩크로 앞서나가자 샬럿은 브리지스의 3점과 헤이워드의 자유투로 재역전. 60-64 전반 끝.

 

- 라멜로는 3쿼터에도 3점 2개를 추가하며 69-77. 벌써 6개째. 라멜로 4파울에 걸리며 3점차로 휴스턴이 추격했으나, 헤이워드의 활약과 테리 로지어의 3점이 더해지며 74-82로 다시 도망. 휴스턴은 느와바의 연속 훅샷과 스털링 브라운, 테이트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샬럿은 오늘 여러 차례 8점차까지 앞서지만 금방 따라잡혔다. 마지막에 말릭 몽크가 3점 넣으며 87-90 3쿼터 종료.

 

- 라멜로와 브리지스의 앨리웁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87-94. 다시 브리지스의 3점으로 87-97. 비스막 비욤보가 2개의 블락으로 휴스턴의 골밑 공격을 차단하고 라멜로 7개째 3점으로 D. J. 어거스틴, P. J. 워싱턴이 보유한 샬럿의 루키 3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라멜로에게서 비욤보로 이어지는 앨리웁 덩크로 88-109. 올라디포의 3점이 들어가기 전까지 4쿼터 7분 40초 동안 휴스턴은 필드골 10개를 모두 실패하며 1득점에 그쳤다. 느와바는 덩크를 시도하다 위험하게 떨어졌는데 다행히 머리가 아닌 손으로 짚으며 착지해서 부상을 피했다. 94-119 샬럿 대승.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2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매클러모어: 15득점 3점 4/7,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9득점 9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8득점 7리바운드

 

샬럿

라멜로 볼: 24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7/12, 고든 헤이워드: 19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9득점 10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5득점, 말릭 몽크: 14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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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0. 워싱턴 위저즈 (5-15) vs 샬럿 호네츠 (11-12) : 2021년 2월 8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P. J. 워싱턴이 워싱턴 전에 복귀하지만 디본테 그래햄은 결장해서 라멜로 볼이 그대로 선발 출전.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이 40+득점한 경기에서 10연패 중.

 

- 빌이 5득점하며 7-0으로 출발. 코디 젤러가 골밑 득점하더니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3점까지 성공시키며 7-5. 속공 때 가장 앞장서서 달리며 다시 페인트존 득점하더니 팁인까지 넣으며 눈부신 활약. 고든 헤이워드의 백투백 3점으로 13-17. 젤러는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라멜로와 말릭 몽크도 3점 넣으며 15-27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 2개 등을 추격하며 31-34 1쿼터 종료.

 

- 양팀 모두 공격 작업부터 슛까지는 물흐르듯 매끄러운데 결과는 좋지 않아. 그나마 샬럿 연속 득점으로 34-42. 워싱턴은 빌이 점퍼에 3점 성공하며 39-42로 쫓아가. 라멜로 연속 5득점하는 등 샬럿은 공격과 수비 모두 깔끔하게 돌아가며 44-58. 스캇 브룩스 감독이 샬럿의 기세를 끊고자 타임을 불렀지만 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샬럿은 44-65까지 벌렸다. 라멜로는 2쿼터에만 12득점. 52-69 전반 끝. 빌은 19득점했지만 샬럿은 4명이 두자릿수 득점하며 크게 리드했다.

 

- 경기가 안 풀리는 워싱턴은 알렉스 렌과 데니 압디야 대신 모 바그너와 베르탄스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양팀 슛 실패 계속되다 테리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58-77.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62-87로 벌어졌다. 워싱턴은 이미 3쿼터에 타임아웃을 소진하며 73-102 3쿼터 종료. 빌은 31득점으로 통산 100번째 30+득점 경기. 하지만 점수차가 너무 벌어져서 4쿼터에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 샬럿은 3쿼터까지 매 쿼터 리드했을 때 8전 전승. 유타(16승 무패), 필라델피아(13승 무패)와 함께 단 세 팀 뿐인 무패팀.

 

- 빌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인데, 한 번 주문할 때 다섯 판을 시켜서 앉은 자리에서 두 판을 먹고 나머지는 나중에 다먹는다고 한다. 예전에 찰스 바클리가 피자 귀신이라 엄청나게 먹어댔다고 들었을 때는 바로 수긍이 갔는데 호리호리한 체형의 빌이 대식가라고 하니 좀처럼 믿기지 않는다. 여유 넘치는 분위기 속에 97-119 샬럿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1득점 6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2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하울 네토: 10득점, 하치무라 루이: 5득점 6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26득점 3점 5/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라멜로 볼: 19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케일럽 마틴: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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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3. 밀워키 벅스 (14-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3) : 2021년 2월 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초반 클리블랜드의 인사이드 공격이 통하며 앞서다가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자 파울을 2개나 범했음에도 밀워키가 서서히 따라붙으며 13-13 동점. 클리블랜드는 계속 페인트존 위주로 공격하다 재럿 앨런이 코너에서 3점을 넣고 제디 오스만도 3점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밀워키는 앨런의 존재로 인해 인사이드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며 26-33 1쿼터 종료.

 

- 바비 포티스가 연속 6득점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 야니스도 계속된 골밑 득점에 자유투도 성공.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42-41 역전. 밀워키는 3점 1/13에 그친 반면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50-56 클리블랜드 리드. 막판 밀워키가 다소 성급하게 공격 시도하는 것을 캐브스 수비가 연달아 막아내고 60-63 전반 끝.

 

- 야니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3쿼터에만 9득점. 밀워키가 앞서가자 클리블랜드는 3점 2개로 한때 리드하다 접전이 이어졌다. 밀워키 터프해진 수비에 캐브스의 슛 실패 많아지며 최대 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94-89 3쿼터 종료.

 

- 3쿼터 중간에 무릎에서 피가 흘러 라커로 들어가 치료받은 야니스는 나오자마자 3점 성공시켜 104-94. 이후 클리블랜드는 짧은 거리에서의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아주 잠깐 한자릿수가 된 것을 제외하면 계속 10점차 이상이 유지되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벌어지며 123-105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3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즈루 할러데이: 17득점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5득점, 바비 포티스: 14득점 6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3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리 그레익: 4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8득점 9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3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제디 오스만: 12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GAME 324. 유타 재즈 (18-5) vs 샬럿 호네츠 (10-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가 발목부상에서 돌아왔는데 P. J. 워싱턴이 지난 경기에 당한 오른발 부상으로 빠져서 로지어, 디본테 그래햄, 라멜로 볼이 선발로 나오는 3가드 라인업. 동서부를 아울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타는 경기당 3점 16.7개, 리바운드 49.3개, 리바운드 마진 +7.0, 턴오버 차이 3.1개, 상대 필드골 성공율 48.4% 등의 분야에서 각각 리그 1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샬럿은 던지는 슛마다 들어가며 2-11 리드. 유타 작전타임 후 추격하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11득점을 올리는 등 샬럿의 공격이 순조롭게 돌아가며 12-24로 벌어졌다. 도노반 미첼이 벤치로 물러나고 보얀 보그다노비치, 로이스 오닐 등 주전들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유타 빠르게 추격. 30-32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 스틸에 이은 득점, 조지 니엥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넣으며 37-32 유타 역전. 그래햄이 3점 넣으며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드리블하다 다리 어딘가가 좋지 않은듯 교체됐다. 뉴햄프셔의 브류스터 아카데미 시절 함께 뛰었던 미첼이 보는 앞에서 3점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컨디션이 좋았는데 샬럿은 물론 본인에게도 아쉬운 상황. 마일스 브리지스는 계속 오픈찬스가 주어지지만 3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반면 유타는 클락슨과 마이크 콘리의 3점으로 46-35. 콘리는 통산 1,244개의 3점으로 63위인 델 커리와는 하나, 62위인 히도 터콜루와는 2개 차이. 커리는 은퇴하던 2001-02 시즌까지만 해도 3점 역대 10위였는데 후배들이 치고올라오면서 순위가 한없이 추락중. 타임아웃 후 로지어가 3점 넣더니 유타의 안일한 패스를 스틸해 바로 레이업하며 순식간에 5득점. 라멜로는 속공 상황에서 유타의 수비 숫자가 많음에도 과감히 돌파해 레이업하며 48-44. 하지만 로이스 오닐이 3점을 1개, 미첼은 2개 넣으며 59-49로 다시 벌어졌다. 라멜로도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선전하지만 유타의 슛이 식을 줄을 모르며 69-54 전반 끝.

 

- 그래햄은 왼쪽 허벅지 안쪽 좌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 미첼의 활약이 이어지고 콘리가 델 커리를 제치는 3점 넣으며 85-62로 벌어졌다. 보얀도 3점 4개 추가하며 99-74. 루디 로베어가 파울트러블로 교체된 사이 샬럿이 연속 10득점하며 106-90 3쿼터 종료.

 

- 평소 골밑 마무리가 좋지 않은 비스막 비욤보가 오늘따라 득점으로 연결을 잘 해주며 107-96으로 추격. 여기에 라멜로가 레이업에 3점 넣으며 110-101. 유타는 오닐과 보얀의 3점이 들어가며 118-103. 콘리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라멜로 연속 레이업 성공하고 두번째는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125-115. 라멜로의 커리어 첫 30득점 경기. 하지만 다시 미첼과 보얀의 쐐기 3점이 터지는 등 138-121 유타 승리. 유타는 3점 26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작성했다.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1득점 7리바운드 3점 7/10, 도노반 미첼: 30득점 3점 5/9, 마이크 콘리: 16득점 3점 4/7, 조던 클락슨: 15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5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10득점 11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샬럿

라멜로 볼: 34득점 8어시스트 3점 4/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10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5득점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3득점, 디본테 그래햄: 11득점 3점 3/3, 케일럽 마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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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6) vs 샬럿 호네츠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라멜로 볼 평균 6.1 어시스트, 1.4 스틸 모두 루키 가운데 1위. 리바운드는 5.9개로 2위, 12.2점으로 득점 3위. P. J. 워싱턴과 테리 로지어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마일스 브리지스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엘 엠비드는 동부컨퍼런스 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개인 두번째 수상으로 필라델피아 역사에서 찰스 바클리, 모제스 말론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앨런 아이버슨 4회, 2위가 줄리어스 어빙의 3회.

 

- 샬럿은 디본테 그래햄과 라멜로의 좋은 패스를 각각 브리지스와 고든 헤이워드가 덩크로 연결하며 0-4로 출발. 필리는 조조가 3점 2개를 포함 8득점하며 12-7로 뒤집었다. 이후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 조조도 점수 추가하며 21-7로 달아났다. 필리의 강한 수비 속에 샬럿은 3점 1/10에 그치는 등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며 30-13 1쿼터 종료.

 

- 케일럽 마틴이 수비에서 한참 큰 드와이트 하워드를 상대로 차징을 유도하는 등 좋은 모습. 샬럿은 공격도 원활하게 돌아가며 34-21로 추격했다. 필리가 다시 달아나지만 라멜로의 패스를 받은 브리지스의 윈드밀 덩크와 헤이워드의 3점으로 39-28. 하지만 대니 그린이 3점 2개를 포함해 9득점하고 엠비드의 활약도 더해지면서 56-32로 달아났다. 64-42 전반 끝.

 

- 세스 커리가 제몫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린의 3점 등으로 한때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라멜로와 그래햄의 3점으로 72-55 추격. 3점이 터지기 시작한 샬럿은 7개 중 6개를 적중시키며 78-67로 쫓아갔다. 그래햄이 자유투 2개를 넣고 3구째를 놓친 것을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를 따내고 말릭 몽크의 3점으로 80-72. 이후 샬럿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필리가 연속 8득점하며 89-76 3쿼터 종료.

 

- 필리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세컨유닛들과 함께 뛰며 연이어 득점을 올려 10점차 이상 리드해나갔다. 샬럿은 그래햄, 몽크가 3점을 넣고 라멜로가 분전하지만 코디 젤러와 비스막 비욤보의 인사이드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확실히 워싱턴과 로지어의 공백이 느껴졌다. 게다가 브리지스가 5파울로 벤치행. 헤이워드의 4득점으로 8점차까지 좁혔으나, 공을 돌리다 샷클락에 걸려 공격권을 날리고 그린에게 3점을 얻어맞았다. 거의 다 끝난 분위기에서 라멜로가 방심한 엠비드의 공을 스틸해 3점을 넣으며 5점차를 만들었지만, 필리는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18-111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4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6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16득점 3점 4/7, 벤 시몬스: 1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3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10리바운드

 

샬럿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2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8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브리지스: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3득점, 코디 젤러: 9득점 8리바운드(5 공격)

 

 

 

 

 

 

 

 

 

 

 

 

GAME 306.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0) vs 밀워키 벅스 (13-8) : 2021년 2월 4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아비다스 사보니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 부자 비교. 최전성기가 지나고 부상으로 운동능력을 잃은 상태에서 NBA에서 활동한 아비다스. 당시에는 드물었던 3점 던지는 센터로 슛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성공율 자체는 아들인 도마가 더 높아서 의외였던 부분.

 

- 인디애나의 슛 기복이 심한 가운데 밀워키는 득점 대부분이 어시스트에 의해 나오면서 한때 10점차까지 리드했다.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 단테 디빈첸조 등이 3점을 성공시켰다. 짧은 시간이지만 할러데이 3형제가 모두 코트 위에 있었다. 흔치 않은 순간. 21-29 1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안일한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30-44로 벌어졌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016-17 시즌만 해도 자유투 성공율이 77%였는데 매년 퇴보를 거듭하며 이번 시즌은 59%에 그치고 있다. 마이크 부덴홀저가 샌안토니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시절 팀 던컨도 자유투 난조로 고생해서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써봤다고 한다. 그 때 던컨에게 겨드랑이 털을 밀면 자유투가 좋아질 거라고 조언한 사람도 있었다고. 밀워키는 주전은 물론 벤치까지 3점이 터지며 20점차 이상 앞서다 인디애나가 지역방어로 바꾸고 밀워키의 턴오버를 유도해 47-61로 좁혀졌다. 51-68 전반 끝. 밀워키는 3점 12/26, 2점 11/22로 2점보다 3점을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넣었다.

 

- 맬컴 브록던과 도마의 득점으로 착실히 따라잡던 인디애나였으나, 잠시 주춤하는 사이 밀워키가 역습하며 61-80으로 다시 벌어졌다. 로페즈와 디빈첸조의 3점 등으로 다시 1분 만에 61-88. 바비 포티스가 벤치에서 나와 연속 10득점하며 72-106으로 3쿼터 종료. 쿰보는 시즌 3호이자 통산 21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 4쿼터 시작부터 고가 비타제를 투입하며 사실상 가비지 타임 시작. 2분도 지나기 전에 74-114로 40점차. 밀워키는 지난 시즌까지 팀 역사상 20+ 3점 경기가 4회였는데 이번 시즌은 오늘까지 포함해 5회째. 쿰보는 3쿼터 마치고 이미 퇴근해 기자용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맨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계속 화면에 잡혔다. 110-130 밀워키 완승.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3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8리바운드, 덕 맥더멋: 13득점 7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2득점, 애런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1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20득점 3점 4/7, 바비 포티스: 18득점 9리바운드 3스틸 3점 4/5,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3점 4/8, 크리스 미들턴: 12득점, 즈루 할러데이: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브룩 로페즈: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 크레익: 8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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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1. 샬럿 호네츠 (10-10) vs 마이애미 히트 (7-13) : 2021년 2월 2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샬럿은 테리 로지어가 빠지고 라멜로 볼이 커리어 첫 선발 출전. 마이애미는 고란 드라기치, 타일러 히로,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컴백하면서 원래의 전력에 가까워졌다.

 

- 마이애미는 3점 4/4로 호조를 보이며 9-18 리드. 샬럿은 코디 젤러가 6득점을 올렸다. 던컨 로빈슨이 2파울로 물러나고 샬럿도 라멜로 파울 2개 범하는 등 파울이 많다. 말릭 몽크는 3점 3개 성공시켜 18-21. 맥스 스트루스도 벤치에서 나와 3점 3개로 대응했다. 몽크는 하나 추가하며 4개째. 둘이서 3점 대결 펼치며 28-29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스트루스 3점에 속공 레이업 넣으며 28-34. 전반에만 14득점하며 벌써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샬럿은 케일럽 마틴의 3점을 포함해 연속 7점으로 35-34 역전. 1쿼터 때 파울트러블로 인해 출전시간이 적었던 로빈슨은 다시 나와서 백투백 3점. 주전들의 득점 비중이 적었던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와 지미 버틀러가 서서히 슛 시도를 늘렸다. 스트루스 들어와 3점 1개, 몽크도 2개 추가. 54-57 전반 끝.

 

- 첫 선발 출전이라 긴장했는지 전반에 부진했던 라멜로 3점 2개 성공. 마이애미는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리드하지만 샬럿도 로지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사정권 안에서 추격. 디본테 그래햄의 3점 등으로 연속 7득점하며 78-77 역전. 쫓아가는 과정에서 P. J. 워싱턴이 골밑 득점하며 내려오다 양발이 하필 버틀러의 발에 착지하는 바람에 양쪽이 다 꺾이며 라커룸으로 이동. 샬럿은 막판에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88-82 3쿼터 종료.

 

- 아데바요가 2개의 블락을 하는 등 수비에서 존재감을 과시. 여기에 3점도 터지며 마이애미가 91-92로 역전. 마이애미가 분위기 타며 도망가지만 몽크의 백투백 3점으로 98-99. 버틀러가 연속 8득점에 로빈슨의 3점으로 4분도 안 남기고 98-108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샬럿이 조금씩 쫓아가다 그래햄의 3점으로 108-111. 아데바요가 덩크하자 그래햄이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3. 남은 시간은 1분. 16.3초 남기고 몽크의 3점으로 113-113 동점. 마이애미는 타임아웃을 쓰지 않고 공격했는데 버틀러의 3점이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 1분 만에 라멜로가 수비 시선 끈 후 젤러에게 패스하고 젤러가 덩크로 마무리. 그러자 버틀러가 파울 얻어 자유투로 115-115. 고든 헤이워드의 연속 돌파 득점으로 119-115. 연장전 들어 필드골 제로인 마이애미는 버틀러의 오펜스 파울로 공격권을 날리고 그래햄이 3점을 넣어 122-115로 더 벌어졌다. 로빈슨이 자유투 3개를 얻었으나 하나 놓치며 1분 남기고 123-117. 그래햄이 시간 다 쓰고 히로 앞에서 터프샷 성공시키며 125-117. 이후 마이애미는 파울작전에 들어갔지만 별 성과 없이 129-121 샬럿 승리. 몽크는 득점 및 3점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샬럿

말릭 몽크: 36득점 3점 9/13, 디본테 그래햄: 24득점 3점 6/11, 고든 헤이워드: 19득점 6리바운드, 코디 젤러: 19득점 12리바운드, 라멜로 볼: 14득점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5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뱀 아데바요: 2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맥스 스트루스: 19득점 3점 5/9, 던컨 로빈슨: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1득점 8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11득점 7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3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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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7. 밀워키 벅스 (11-8) vs 샬럿 호네츠 (9-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즈루 할러데이가 골밑 득점에 3점으로 5득점하며 출발. 야니스 아데토쿤보 득점에 다시 할러데이가 3점을 넣으며 2분도 안 지나서 10-0. 샬럿은 쿰보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첫 득점하고 고든 헤이워드와 디본테 그래햄의 3점으로 13-7 추격. 3점에 이어 연이은 스틸과 속공 득점으로 20-19. 헤이워드의 3점으로 잠시 동점이 되지만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넣으며 밀워키 다시 리드. 오늘도 라멜로 볼에게서 마일스 브리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다. 파워넘치는 원핸드 덩크였다. P. J. 워싱턴의 3점이 림을 몇 번 맞고 들어가며 샬럿 역전. 말릭 몽크의 점퍼, 라멜로의 3점에 이어 몽크의 3점 버저비터로 31-39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 리드시 11승 3패, 그렇지 못할 경우 승 없이 4패.

 

- 샬럿은 2쿼터 초반 홈 잡을 데 없는 공격으로 31-48로 달아나. 몽크가 선전을 이어가며 어느새 11득. 자유투 에어볼이 나오기도 했지만 쿰보의 주도로 38-51 추격. 샬럿이 일찍 팀파울에 걸려 밀워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고 팻 코너튼, 할러데이, 미들턴의 3점으로 57-63까지 좁혀져. 원 포제션 차이가 됐다가 64-68 전반 끝. 종료 직전 테리 로지어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돌아오지 않고 휴식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 로지어 대신 전반 활약 좋았던 라멜로가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밀워키가 쫓아오면 샬럿이 달아나는 패턴이 반복. 미들턴의 연속 3점에 바비 포티스의 3점으로 86-86 동점. 컷인하던 쿰보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88-86 역전. 몽크의 3점 플레이에 라멜로의 속공 레이업으로 샬럿이 다시 앞서며 94-97 3쿼터 종료.

 

- 양팀 치열한 3점 대결. 밀워키가 동점을 만들면 샬럿은 한 포제션 앞서갔다. 라멜로의 자유투에 몽크의 속공 레이업으로 111-116. 밀워키는 5분 남기고 타임아웃을 소진했다. 그러나 밀워키의 4연속 공격 실패. 샬럿도 달아나지 못하다 코너튼의 3점으로 114-116. 밀워키는 동점 찬스를 맞았으나 쿰보가 수비에 막혀 패스 미스, 속공으로 이어져 라멜로가 어려운 자세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4-119. 라멜로 인터셉트에 그래햄의 3점으로 2:30 남기고 114-122. 그래햄이 3점을 추가해 114-125. 1:30 남았는데 파울하고 주전들 불러들이며 백기를 내걸었다. 114-126 샬럿 승리. 라멜로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합쳐서 25 이상을 기록했을 때 5승 2패, 25 미만시 2승 9패였는데 오늘 41을 기록하며 1승을 추가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21득점 3점 5/10,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3점 4/6, 팻 코너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바비 포티스: 11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27득점 3점 5/11, 라멜로 볼: 27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말릭 몽크: 18득점, 디본테 그래햄: 12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7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GAME 278. 휴스턴 로케츠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좋은 슛감을 보이며 2-10으로 출발. 휴스턴은 전열을 재정비하며 9-10으로 추격. 양팀 슛은 잘 들어가나 턴오버가 많았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앨리웁 덩크에 3점도 모처럼 성공시키는 등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10점차 전후의 리드를 이어가며 27-35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휴스턴은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이 늘어나며 35-37로 추격. 존 월이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추격하더니 월의 3점으로 48-46 역전. 그 후로는 배턴 터치하듯 빅터 올라디포의 득점이 늘어나며 56-48로 벌어졌다.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이번에는 크리스찬 우드가 점퍼에 3점을 넣으며 62-52 10점차. 우드가 브랜든 잉그램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3점까지 성공시켜 69-54. 에릭 블렛소가 3점을 넣고 3.8초 남은 상황에서 블렛소를 포함한 뉴올리언스 수비는 올라디포가 아무 방해 없이 편안하게 하프라인을 넘어오게 내버려뒀다. 결국 올라디포가 딥쓰리를 넣으며 75-57 전반 끝. 뉴올리언스 현지 중계진도 왜 압박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냐며 신랄하게 지적했다.

 

- 후반이 시작되자 첫 공격에서 우드의 코너 3점으로 78-57.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잉그램과 블렛소가 밖에서 지원하며 85-70 추격. 자이언의 불리볼에 의한 득점이 이어지며 86-76. 휴스턴은 슛도 놓치는데다 어설픈 플레이를 연발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을 시도하고 착지할 때 잭슨 헤이즈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지며 자유투에 제이션 테이트와 데이빗 느와바의 3점으로 97-80으로 벌어졌다. 99-84 3쿼터 종료. 커즌스는 5파울에 걸렸다.

 

- 휴스턴은 연속 9득점하며 111-88로 달아났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카이라 루이스를 투입했다. 5득점하며 스탠 밴 건디의 기대에 부응했으나 휴스턴의 공격이 식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아직 6분이 남았는데 주전들을 다 빼며 126-112로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찬 우드: 27득점 9리바운드,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존 월: 15득점 9어시스트 3점 4/6, 에릭 고든: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15득점, 에릭 블렛소: 15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3스틸 3블락, 잭슨 헤이즈: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론조 볼: 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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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6. 인디애나 페이서스 (11-8) vs 샬럿 호네츠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2차전 경기. 캐리스 르버트는 신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맬컴 브록던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백투백 3점. 마일스 터너도 3점을 넣으며 인디애나가 9-4 리드. 인디애나의 슛이 주춤해진 사이 테리 로지어가 3점 2개 넣으며 샬럿이 앞서갔다. 브록던의 패스를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17-17 동점. 덕 맥더멋이 벤치에서 나와 레이업, 3점으로 24-19. 라멜로 볼의 연속 레이업에 덩크로 샬럿이 역전하며 28-32 1쿼터 종료.

 

- 샬럿은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1쿼터 막판부터 8개의 필드골을 내리 성공시켰다. 맥더멋은 3점도 넣고 골밑에서 공격리바운드도 따내는 등 쏠쏠한 활약 중이었는데 오른손을 다친건지 타임아웃 불리자마자 바로 뛰어나갔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에 디본테 그래햄도 하나 넣으며 46-57로 달아났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라멜로의 랍패스를 받아 멋진 앨리웁 덩크를 완성하더니 코너에서 시간 쫓기는 상황에서 수비의 방해에도 3점까지 적중시켰다. 사보니스의 연속 득점과 에드먼드 섬너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추격하며 60-64 전반 끝.

 

- 맥더멋은 오른손에 보호 밴드를 차고 후반 레귤러로 출전. P. J. 워싱턴이 3점 2개를 추가했다. 워싱턴은 3점 3/3에 전체 필드골도 6/6으로 16득점을 올렸다. 3쿼터 내내 3점이 좋지 못하던 인디애나는 브록던의 연속 6득점으로 74-79 추격. 하지만 라멜로의 놀라운 원핸드 팔로우업 덩크에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76-86으로 다시 벌어졌다. T. J. 맥코넬이 연달아 골밑으로 들어와 패스로 인사이드 득점을 이끌어내며 추격하자 라멜로가 하프라인 남자마자 패스를 띄우고 브리지스가 앨리웁 덩크를 작렬시켰다. 80-89 3쿼터 종료.

 

- 인디애나가 수비를 강화하며 추격하고 브록던의 3점으로 94-94 동점. 양팀 계속 골밑에서 공격 시도하며 샬럿이 득점하면 인디애나가 바로 동점을 만들며 98-98. 터너의 훅샷으로 인디애나가 역전하지만 코디 젤러의 연속 페인트존 득점으로 100-102. 오늘 슛감 좋지 않았던 제레미 램의 3점으로 103-102. 샬럿은 로지어와 그래햄의 3점으로 103-108로 달아났다. 브록던의 득점으로 105-108이 되지만 다음 공격 때 브록던은 3점을 실패하고 말았다. 시간이 없는 인디애나는 파울작전을 하는데 0.9초 남기고 샬럿의 인바운드 패스 때 라멜로가 재치 있게 사보니스의 등을 맞춰 시간을 흘려보내며 샬럿이 승리했다.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21득점 8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0득점 8리바운드, 제레미 램: 12득점, 덕 맥더멋: 11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2득점 6어시스트

 

샬럿

P. J. 워싱턴: 19득점 9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9득점 3점 5/8, 라멜로 볼: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4득점 10어시스트 3점 4/9, 코디 젤러: 12득점 6어시스트, 고든 헤이워드: 1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67. 애틀랜타 호크스 (10-9) vs 워싱턴 위저즈 (3-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랜만에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다비스 베르탄스, 하치무라 루이, 모 바그너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 양팀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는 가운데 애틀랜타가 13-9 리드. 트레이 영은 3점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며 브래들리 빌에게 2파울을 안겼다. 워싱턴은 골밑 득점을 이어가며 한때 리드. 애틀랜타는 쿼터 막판 들어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1-22 1쿼터 종료.

 

- 영은 지난 시즌부터 40+득점 10+어시스트 경기가 6번 있었는데 그보다 많았던 선수는 7회인 데미언 릴라드 뿐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고 당일에도 두 팀이 맞붙었는데 영은 45득점, 빌은 40득점하며 각자 코비를 추모했다.

 

- 알렉스 렌이 벤치에서 나와 리바운드도 잘 잡고 3점도 넣는 등 활약이 좋았지만 애틀랜타는 라존 론도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공격을 지휘하며 42-33으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분발하며 49-43으로 추격.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는 가운데 론도와 웨스트브룩이 설전을 벌이다 더블 테크니컬을 받았다. 캠 레디쉬의 3점 버저비터로 61-50 전반 끝.

 

- 디안드레 헌터는 2쿼터 때 무릎을 만지는 모습이 보이더니 나오지 않고 레디쉬가 후반에 레귤러로 출전했다. 영의 3점으로 66-50. 빌은 3쿼터 평균 13.2 득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은데 쿼터 시작 5분이 지나도록 무득점에 그쳤다. 돌파 후 레이업을 시도할 때 컨택이 있었음에도 파울을 받지 못하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웨스트브룩도 모처럼 효율적인 운영을 하지만 인사이드에서 애틀랜타에게 털리며 77-58까지 벌어졌다. 89-71 3쿼터 종료. 빌은 3쿼터까지 13득점에 그쳤는데 36경기 연속 20+득점, 이번 시즌 13경기 모두 25+득점 진행 중인데 오늘 깨질 위기에 놓였다.

 

- 개리슨 매튜스가 3점을 넣었는데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 싸움하던 웨스트브룩이 론도를 밀치면서 두번째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늘 점퍼가 좋지 않은 빌은 페인트존으로 들어와 돌파로 득점을 올리고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애틀랜타의 루즈볼 파울 판정이 나오고 벤치에 있던 론도도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 덕분에 빌이 자유투를 던져 20점을 채웠다. 하치무라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는 등 워싱턴이 연속 10득점하며 102-92로 5분 남기고 어느새 10점차. 그러자 영이 백투백 3점으로 워싱턴의 추격 분위기를 잠재웠다. 116-100 애틀랜타 승. 영은 41득점, 빌은 26득점으로 턱걸이하며 기존의 기록을 이어갔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1득점 3점 5/9, 존 콜린스: 17득점 8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3블락,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6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6득점 6리바운드, 개리슨 매튜스: 10득점, 알렉스 렌: 9득점 9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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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0. 인디애나 페이서스 (11-7) vs 샬럿 호네츠 (7-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샬럿은 109.3 실점으로 리그 8위, 턴오버 유도 16.1개로 5위,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19.6점으로 4위, 스틸 8.9개로 6위, 후반 실점 51.5점으로 3위, 후반 상대 필드골 성공율 42.5% 리그 1위에 올라있는 등 현재 팀 순위와는 별개로 수비적인 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릎을 다쳤던 도만타스 사보니스 복귀하고 덕 맥더멋 대신 제레미 램이 선발 출전. 코디 젤러는 개막전 부상으로부터 컴백한 이후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디본테 그래햄이 시작부터 백투백 3점. 첫번째는 백보드 맞고, 두번째는 거의 공격시간 끝나기 직전에 그것도 수비 앞에서 던졌는데 깨끗하게 성공했다. 인디애나도 3점 4개를 적중시키며 16-13 역전. 이후 인디애나가 기세를 이어가며 계속해서 득점한 반면 샬럿은 상대 수비에 고전하며 36-19 1쿼터 종료.

 

- 마일스 터너는 현재 64개의 블락으로 마이애미(62개), 뉴올리언스(54개), 워싱턴(46)의 팀 블락보다 많다.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의 활약으로 40-35 추격. 이후 동점을 만들고 라멜로 볼의 패스를 받은 젤러의 덩크로 44-46 역전. 2쿼터 양팀 3점 성공율에 희비가 엇갈렸다. 초반에는 샬럿이 3점을 몰아넣으며 역전했다가 막판에 인디애나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다시 인디애나가 따라잡고 역전까지 했다. 마지막에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59-55 전반 끝.

 

-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 과정에서 사보니스가 블락을 시도하다 로지어가 얼굴을 맞아서 사보니스는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인디애나의 턴오버를 틈타 샬럿은 연속 8득점으로 62-65 리드. 하지만 샬럿이 난조에 빠진 사이 사보니스 3점으로 70-67 재역전. 전반에 필드골이 없던 마일스 브리지스가 백투백 3점을 넣고 마지막에 라멜로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뒤돌아서 던진 점퍼가 들어가며 84-80 3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한때 9점차로 리드했다. 샬럿은 라멜로를 앞세워 빠른 공격으로 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다시 인디애나가 반격하며 99-92로 앞섰다. 맥더멋이 연속 7득점하는 등 4쿼터에만 16점을 올렸다. 사보니스는 탑에서 상대의 좁은 틈을 파고드는 송곳 같은 패스를 맥더멋에게 여러 차례 건네며 개인 통산 7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데틀렛 슈렘프와 인디애나 트리플 더블 공동 1위. 116-106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8득점, 맬컴 브록던: 2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7,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9득점 6리바운드 3점 5/10, 마일스 터너: 8득점 5블락, T. J. 맥코넬: 2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20득점, P. J. 워싱턴: 18득점 8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16득점, 디본테 그래햄: 16득점 3점 4/9,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GAME 251.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14)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9) : 2021년 1월 28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블레이크 그리핀 대신 사딕 베이가 스타팅으로 나오고, 무릎통증으로 2경기 결장했던 데릭 로즈가 돌아왔다.

 

- 디트로이트는 초반 웨인 엘링턴과 베이 등의 3점에 힘입어 리드했다. 클리블랜드는 안드레 드러먼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다 피스톤스의 슛 난조가 이어지고 대리어스 갈랜드의 효율적인 공격, 드러먼드는 궂은 일을 맡아준 덕분에 점수차가 줄어들다 20-20 동점. 드러먼드는 상대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득점하기도. 서로 이지샷을 놓치고 턴오버를 주고받다 28-32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의 연속 턴오버로 클리블랜드가 30-38으로 리드했지만, 캐브스 역시 턴오버 늘어나며 피스톤스가 36-38로 추격했다. 클리블랜드 공격이 주춤한 사이 메이슨 플럼리의 공격 리바운드에 딜런 라이트의 3점으로 44-42 역전. 이후에도 클리블랜드의 턴오버는 이어지고 드러먼드가 열심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만 마무리가 안 되며 디트로이트가 7점차 앞서갔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 막판 좋은 수비로 흐름을 되찾고 마지막에 드러먼드의 3점 플레이로 56-54 전반 끝.

 

- 3쿼터 첫 수비 때 플럼리의 레이업을 드러먼드가 블락하더니 곧바로 제디 오스만의 3점으로 56-57 역전. 디트로이트는 두 번이나 트래블링이 나오는 등 양팀 좋은 기회 여러 차례 날리다가 클리블랜드가 57-64 리드. 그러나 캐브스도 실수와 샷 미스가 잦아지며 62-64로 쫓겼다. 제라미 그랜트의 3점으로 동점이 됐지만 곧바로 갈랜드도 3점 넣으며 다시 캐브스 리드. 콜린 섹스턴과 토리안 프린스의 활약에 힘입어 82-90 3쿼터 종료. 로즈가 막판에 3점 2개를 넣었지만 클리블랜드 젊은 선수들의 기세가 대단했다. 

 

- 디트로이트는 4쿼터에 잘릴 오카포를 투입했다. 섹스턴이 휘젓고 딜런 윈들러는 쏠쏠한 3점. 재럿 앨런은 미드레인지 점퍼도 넣고 오카포의 공격도 블락하는 등 어느새 87-103으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공격은 제대로 된 추격을 하지 못하고 20점차 이상 넘어갈 뻔한 것을 10점대로 유지하는 정도에 그쳤다. 107-122 클리블랜드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6득점,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8,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12리바운드, 데릭 로즈: 13득점, 딜런 라이트: 1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0득점 6리바운드(6 공격)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23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5스틸, 토리안 프린스: 16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4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0득점, 재럿 앨런: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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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0. 샬럿 호네츠 (7-9) vs 올랜도 매직 (8-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1차전 때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했던 애런 고든 복귀. 콜 앤서니는 루키 중 경기 당 득점 6위(10.4), 어시스트 3위(3.4), 리바운드 5위(4.5)에 올라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 2명이 참여하는 경기.

 

- 고든 헤이워드가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터지며 전날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니콜라 부체비치도 3점 2개를 넣으며 반격. 그러나 올랜도는 패스 미스 등 잔실수가 몇 차례 나오고 파울이 많았다. 부체비치를 제외하면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이 30-19 1쿼터 종료.

 

- 드웨인 베이컨과 테런스 로스가 3점을 넣는 등 2쿼터 시작 후 올랜도의 슛이 터지면서 30-27 추격하더니 고든의 3점으로 역전. 이후 1쿼터와 달리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며 41-50 리드. 앤서니도 3점 2개 추가. 벤치 대결에서 올랜도가 압도했다. 그러나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긴장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54-55 전반 끝. 올랜도 벤치는 전날 25득점에 그쳤는데 오늘은 전반에만 23점을 올렸다.

 

- 현역 선수 중 최저 3점 시도. 미네소타의 에드 데이비스는 680경기에 나와 0/4. 2위가 샬럿의 비스막 비욤보로 652경기에 출전해 0/3. 유타의 루디 고베어도 490경기를 뛰는 동안 0/3.

 

- 3쿼터 초반 올랜도가 6점차 리드. 샬럿이 1점차로 따라붙었지만 부체비치,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61-74로 달아났다. 타임아웃 후 마일스 브리지스의 덩크로 무득점에서는 벗어났지만 다시 포니에가 하나, 앤서니가 2개의 3점을 넣어 63-83으로 벌어졌다. 샬럿도 연속 11득점하며 74-83으로 따라잡았다. 76-87 3쿼터 종료.

 

- 초반만 해도 그래햄과 테리 로지어가 3점을 넣으며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기세였으나, 올랜도가 바로 점수를 만회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막판에 앤서니가 실수인지 미필적 고의인지 알 수 없으나 팔을 휘두르다 코디 젤러의 얼굴을 가격해 리뷰 끝에 플래그런트 1을 받고, 이후 올랜도 수비 때 앤서니의 수비자 파울콜에 불복해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챌린지를 신청하는 등 경기가 상당히 늘어졌다. 108-117로 올랜도가 이기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앤서니는 21득점으로 커리어 하이이자 아버지 그렉 앤서니의 루키 시즌 최다 득점 기록(20점)을 뛰어넘었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24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24득점 3점 4/6, 디본테 그래햄: 21득점 3점 4/12, 코디 젤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7득점 7리바운드, P. J. 워싱턴: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7, 콜 앤서니: 21득점 3점 4/5, 에반 포니에: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애런 고든: 1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켐 버치: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테런스 로스: 6득점 3스틸

 

 

 

 

 

 

 

 

 

 

 

 

GAME 241. 마이애미 히트 (6-10) vs 브루클린 네츠 (11-8) : 2021년 1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2차전. 카이리 어빙은 지난 경기 4쿼터에 18득점. 4쿼터 평균 9.8점으로 리그 1위. 케빈 듀란트는 1차전에서 23,334점인 로버트 패리쉬를 제치고 통산 득점 27위에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KZ 옥팔라가 선발 출전.

 

- 뱀 아데바요의 5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8-0 리드. 마이애미는 브루클린 선수가 점퍼를 던질 때 디안드레 조던을 겹겹이 에워싸 박스아웃에 상당히 공을 들이며 리바운드를 따냈다. 아데바요는 투입되기 위해 사이드라인 가운데로 향하던 게이브 빈센트에게 패스하는 턴오버를 범하기도. 파울콜이 브루클린 쪽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느낌. 컨택이 있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빅3 모두 오늘은 성공율이 그닥 좋지 못하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조한 공격이 이어지다 21-15 1쿼터 종료. 브루클린은 3점 10개를 시도해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 지금까지 리그 전체에서 같은 팀끼리 27차례의 2연전을 가졌는데 스윕이 16번 있었고, 1승 1패씩 나눠가진 경우는 11번. 홈팀이 31승, 원정팀이 23승으로 원정팀의 승률이 나쁘지 않은 편.

 

- 브루클린은 2쿼터 시작 후 두 번 연속 레지 페리를 살리는 플레이로 페리 4득점. 마이애미는 1점차로 쫓기자 프레셔스 아츄와에게 찬스를 제공해 연속 덩크가 나오며 달아났다. 디조던과 아데바요도 각각 덩크 2개. 점퍼 적중률이 떨어지다보니 두 팀이 2쿼터에 덩크쇼를 펼쳤다. 계속된 페인트존 공략으로 37-38 네츠 첫 리드. 마이애미는 연달아 3점을 성공시켜 다시 앞서며 45-41 전반 끝.

 

- 어빙의 3점에 듀란트의 자유투로 45-46으로 브루클린 리드. 양팀 슛 한 번 넣을 때마다 역전 재역전 반복. 마이애미는 3쿼터가 시작되고 5분도 지나기 전에 팀파울에 걸렸다. 브루클린에 다소 유리한 상황. 고란 드라기치가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으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네츠도 어빙과 듀란트의 슛이 들어가고 조 해리스도 3점으로 보조하며 61-64로 리드를 잡았다. 히트도 곧바로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64-64 동점을 만들었다. 아데바요는 브루스 브라운의 슛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속공에 참여해 미스된 슛을 팔로우업 덩크로 마무리했다. 제프 그린의 연속 득점에 제임스 하든이 스틸에 덩크하며 브루클린이 역전했지만, 아데바요가 마지막에 코너에서 던진 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71-70 3쿼터 종료.

 

- 듀란트 3점 2개. 그 때마다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쫓아갔다. 양팀 모두 패스나 패턴보다는 개인기에 의존해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든의 3점으로 5분 남기고 80-84. 마이애미는 타임아웃 후 연달아 스틸당하며 하든과 어빙의 득점으로 80-88. 공격제한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하든의 딥쓰리에 해리스의 3점까지 터지며 80-94. 하든의 점퍼가 들어가며 1:28 남기고 80-96. 브루클린은 마이애미의 공격을 틀어막고 연속 15득점하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85-98로 승리, 2연전을 싹쓸이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6득점 10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9, 켄드릭 넌: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8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2득점 6리바운드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20득점 13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0득점 8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6득점 8리바운드, 조 해리스: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6리바운드, 제프 그린: 10득점, 레지 페리: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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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9) vs LA 클리퍼스 (13-4) : 2021년 1월 2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백투백 2차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평균 득점이 41점으로 리그 27위. 지난 1차전에서는 56점으로 시즌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마커스 모리스는 감기 증상으로 휴식. 코로나는 아니라고 한다. 

 

- 초반은 아이재아 로비와 서지 이바카의 골밑 대결. 둘이 대부분의 슛을 던지는데 이바카는 쉽게 득점하는 반면 로비의 경우 앞에서 막고 있는 수비수가 이바카라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 2개. 패트릭 베벌리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카와이의 두번째 3점을 이끌어냈다. 베벌리는 상대가 인바운드 패스 때 방심하는 사이 스틸해 득점하기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3점, 벤치 득점에 수비에서마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며 19-36 1쿼터 종료.

 

- 한때 8점차까지 좁히는 등 10점 전후의 점수차를 유지하며 OKC도 나름대로 선전. 45-56 전반 끝.

 

- 베벌리는 오른쪽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레지 잭슨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했다. 오클라호마는 계속 골밑을 공략하며 49-56까지 추격.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이바카를 3점을 주고받으며 54-63. 조지 힐도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득점하자 잭슨도 3점에 점퍼 넣으며 반격.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역시 점퍼에 이어 3점도 성공시키는 등 양팀 3쿼터 들어 공격이 더욱 활발해졌다. 오클라호마는 수비도 전반에 비해 개선되며 카와이의 슛 실패를 이끌어내고 힐의 플로터로 67-72.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카와이 3점과 돌파에 이은 덩크로 다시 10점차.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간 카와이의 점퍼가 버저비터가 되며 73-85 3쿼터 종료.

 

-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공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 OKC의 세컨찬스 포인트로 연결됐다.  클리퍼스가 한때 15점차까지 앞서다가 다시 10점 전후 차이. 양팀 약속이라도 한듯 슛 난조에 빠져 성과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가 니콜라스 바툼과 폴 조지의 3점이 들어가며 83-10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힐의 3연속 3점이 터지고 클리퍼스 작전 타임 후 루겐츠 도트가 스틸한 후 SGA의 덩크로 96-102로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42.5초를 남기고 카와이의 덩크로 OKC의 상승세를 저지한 클리퍼스는 결국 100-108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지 힐: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4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9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4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9, 서지 이바카: 17득점 6리바운드, 레지 잭슨: 14득점, 폴 조지: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33. 샬럿 호네츠 (7-8) vs 올랜도 매직 (7-10) : 2021년 1월 25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애런 고든은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하고 개리 클라크가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 올랜도는 시작부터 샬럿의 두 포제션을 스틸과 블락으로 막아냈다. 그렇게 처음에는 올랜도가 앞서갔지만 어느새 샬럿이 추격. 지난 시즌 샬럿을 상대로 평균 21점을 올렸던 에반 포니에는 3점을 넣는 등 팀 14점 중 절반인 7득점. 고든 헤이워드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샬럿의 짧은 리드를 이끌었다. 24-29 1쿼터 종료.

 

- 올랜도 지역방송 리포터 단테 마키텔리가 인생 최고의 휴가에 대해서 질문. 드웨인 베이컨은 샬럿 소속이었을 당시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거기서 함께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조던의 현역 시절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2012년을 기점으로 한 훅샷 순위에서 니콜라 부체비치가 1,666개로 1위. 경기당 3.2개 시도. 로빈 로페즈가 1,448개로 2위. 1996년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드와이트 하워드가 2,787개, 샤킬 오닐이 2,491개, 파우 가솔이 1,988개.

 

- 올랜도는 2쿼터 들어 4개의 공격 리바운드로 8득점하며 30-40으로 리드. 콜 앤서니는 3점을 넣는 등 마켈 펄츠의 시즌아웃으로 주전 도약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스틸에 3점, 어시스트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쉽던 차에 마일스 브리지스의 3점과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으로 5점차를 만들었다. 개리 클라크가 오늘 세번째 3점을 넣는 등 시즌 하이 11득점 활약으로 50-58 전반 끝.

 

- 3쿼터 시작부터 앤서니 4득점에 부체비치도 3점 포함 7득점. 헤이워드는 그럭저럭 제몫을 해주지만 로지어와 디본테 그래햄은 부진한 와중에 브리지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쏠쏠하게 활약해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해준다. 73-86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슛 난조에 시달리는 사이 그래햄이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연속 8점을 올리며 81-86. 올랜도의 타임아웃 이후에도 샬럿의 기세를 멈출줄 모르고 부체비치의 4득점 이후 그래햄이 3점 2개를 추가해 91-90 역전. 여기에 올랜도의 수비 미스로 헤이워드가 와이드오픈 3점. 올랜도는 뭔가에 홀린듯 턴오버를 쏟아내며 99-90으로 벌어졌다. 이후 클라크와 포니에의 3점, 부체비치의 팁인으로 102-98 추격. 헤이워드가 점퍼 넣자 다시 포니에가 3점을 넣으며 1분 남기고 104-101. 샬럿은 연달아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시간을 끌었지만 파울작전의 타겟이 된 비스막 비욤보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 반격에 나선 올랜도는 포니에가 슛을 쏘려고 했지만 타이트한 수비 때문에 던지지 못하고 코너에 있던 테런스 로스에게 패스. 로스 역시 수비가 달라붙어있어서 다소 무리인 듯 보였지만 3점을 던졌고, 이것이 성공하며 8.7초 남기고 104-104 동점이 됐다. 작전타임 후 헤이워드가 시간을 거의 다 쓴 뒤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 득점.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의 트리거 역할을 하던 앤서니가 줄 곳을 찾지 못해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렸고, 사실상 승부는 거기서 끝났다. 107-104 샬럿 승리.

 

샬럿

고든 헤이워드: 39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일스 브리지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6어시스트, 라멜로 볼: 11득점 8어시스트, P. J. 워싱턴: 9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2득점 13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14득점 3점 4/7, 콜 앤서니: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0득점, 켐 버치: 5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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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3. 시카고 불스 (7-8) vs 샬럿 호네츠 (6-8) : 2021년 1월 23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개막전에서 손 부상으로 아웃됐던 코디 젤러 복귀. 웬델 카터 주니어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대니얼 개포드가 선발 출전.

 

- 초반 리드를 주고받다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9-12. 젤러는 벤치에서 나와 잔실수는 많지만 어쨌든 골밑에서 득점을 올려준다. 비슷한 스코어로 유지되다 막판 시카고가 역전. 개릿 템플의 레이업 때 P. J. 워싱턴이 블락 후 케일럽 마틴이 다시 쳐냈는데 심판이 잘못 보고 케일럽의 골텐딩 선언. 샬럿 측에서 항의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30-29 1쿼터 종료.

 

- 라우리 마카넨이 페인트존에서 6득점. 라멜로 볼은 1분간 스틸 2개하는 등 좋은 활약도 있었지만 실수가 많았다. 라멜로의 슛이 백보드를 맞고 아직 림 위에 있는데 패트릭 윌리엄스가 팁인. 골텐딩으로 판정됐다. 잭 라빈이 연속 7득점. 전반 필드골 6/6으로 컨디션 최상. 최근 성적이 좋은 그래햄도 전반에 22득점하며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았다. 61-53 전반 끝.

 

- 시카고의 리드가 두자릿수로 벌어졌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점퍼를 연달아 넣으며 공격에 시동을 걸었다. 테리 로지어가 스틸에 덩크,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샬럿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코비 화이트의 연속 5득점 등으로 83-71. 샬럿은 트랩을 쓰는 등 강한 수비로 상대 실책을 유도해 추격했다. 헤이워드는 3쿼터에 14득점. 샬럿이 추격할 때마다 템플이 찬물을 끼얹는 3점을 성공시켰다. 쿼터 종료 직전 같은 위치에서 하나 더 넣으며 95-83 3쿼터 종료.

 

- 로지어가 4쿼터 들어 3점 포함 점퍼 3개를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헤이워드도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로 득점하고 샬럿 선수들이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해서 따내며 역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슛이 불발됐다. 오히려 마카넨이 코너 3점을 넣는 등 시카고의 3점이 터지며 123-110 시카고 승리.

 

시카고

잭 라빈: 2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라우리 마카넨: 23득점, 코비 화이트: 18득점 8어시스트, 개릿 템플: 15득점 3스틸, 오토 포터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7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4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34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24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P. J. 워싱턴: 16득점, 테리 로지어: 10득점 6어시스트, 비스막 비욤보: 6득점 10리바운드, 케일럽 마틴: 6득점 6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2득점 7리바운드

 

 

 

 

 

 

 

 

 

 

 

 

 

GAME 214. 휴스턴 로케츠 (5-9)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2) : 2021년 1월 23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발목 부상을 당한 크리스찬 우드 대신 선발로 나온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으로 포문을 열더니 휴스턴의 공세가 이어지며 16-5 리드. 디트로이트가 17-12로 추격했지만 휴스턴이 다시 29-18로 달아났다. P. J. 터커는 코너에서 역시 3점 2개를 성공시키고 제이션 테이트는 공수에서 활약. 커즌스는 득점 뿐만 아니라 적절히 동료들을 살리며 리드를 이끌어냈다. 아이재아 스튜어트의 허슬을 좋았지만 3점 2개를 넣은 웨인 엘링턴을 제외하면 디트로이트 선수들 어느 누가 하나 할 것 없이 슛 난조에 시달리며 34-2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는 계속 공을 뺏기고 에릭 고든과 터커 등의 득점으로 45-25로 벌어졌다. 빅터 올라디포는 연속 리버스 레이업. 엘링턴과 딜런 라이트의 3점과 자유투 득점 등으로 52-43 추격. 커즌스는 스튜어트와 매치업될 때 전반 내내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55-47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55-51로 좁혀졌으나, 고든의 5득점, 테이트의 3점 등으로 66-55로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수비를 강화하며 블레이크 그리핀과 제라미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디트로이트가 68-64로 쫓아갔다. 그랜트는 필드골 0/7에 자유투로만 8득점을 올렸는데 아주 중요한 순간에 슛이 들어갔다. 엘링턴에 이어 그랜트가 다시 3점을 적중시켜 71-72 역전. 휴스턴은 계속 고든에게 의존하는 단순한 공격으로 일관했다. 스튜어트의 3점 플레이와 오늘 슛감 좋은 엘링턴이 코너에서 수비를 달고 3점을 넣으며 6점차 리드. 마지막에 벤 매클러모어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던진 점퍼가 들어가며 77-81 3쿼터 종료.

 

- 리바운드 싸움이 치열해지며 풋백 득점과 팁인이 이어졌다.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90-85 리드. 올라디포와 브라운의 3점이 추가되며 95-87. 오늘 수비가 좋지만 공격은 그에 못 미쳤던 조쉬 잭슨이 3점을 성공시키고, 그랜트의 코너 3점이 림을 맞고 백보드를 맞은 후 들어갔다. 파울까지 얻어냈으나 자유투는 실패하며 100-98. 메이슨 플럼리의 자유투 2개가 모두 빗나가고 고든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02-98. 남은 시간은 1:08. 그리핀이 자유투를 얻었으나 하나만 성공해 휴스턴에게 유리해졌는데, 고든도 페이크로 플럼리에게서 파울을 뜯어내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자유투 한 개만 들어가 103-99. 그러자 그리핀이 드리블 후 3점으로 103-102로 바짝 추격했다. 올라디포의 3점이 실패하며 3.4초 남기고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공격. 그랜트가 돌파하다 파울을 얻어냈으나, 리뷰 결과 버저가 울린 직후 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판명되어 노카운트되면서 휴스턴의 승리로 끝났다.

 

휴스턴

에릭 고든: 20득점, P. J. 터커: 15득점 7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14득점 8리바운드 3점 4/6, 빅터 올라디포: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3스틸 3블락, 데이빗 느와바: 13득점 7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10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8득점 3점 6/10, 딜런 라이트: 1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조쉬 잭슨: 12득점 3블락, 블레이크 그리핀: 7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7득점 10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6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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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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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5.12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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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80. 올랜도 매직 (6-7) vs 브루클린 네츠 (8-6) : 2021년 1월 17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의 브루클린 데뷔전. 져지를 입은 모습을 보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

 

- 브루클린은 초반 5득점하며 앞섰으나 올랜도가 연속 9득점하며 역전. 포인트가드로 나온 하든은 3점 시도 한 번을 제외하면 케빈 듀란트를 비롯한 동료들에게 공을 돌린다. 수비에서도 빠른 손놀림으로 스틸 2개를 해냈다. 제임스 에니스는 5분 만에 3파울로 물러난 가운데 조 해리스 백투백 3점으로 브루클린 리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를 앞세워 선전하며 26-29로 1쿼터 종료.

 

- 하든은 돌파에 이은 레이업 2개로 4득점. 3점은 모두 실패했다.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의 득점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그러다 네츠는 듀란트가 재투입되고 3점 3개 나오면서 다시 역전. 브루클린은 하든의 첫 경기라 아직 손발이 안 맞고 의욕이 앞서는듯 패스 과정에서 턴오버가 많이 나오면서 리드를 크게 가져가지 못했다. 50-52 전반 끝. 하든은 8득점 7어시스트.

 

- 네츠의 턴오버는 3쿼터에도 이어졌다. 디안드레 조던에게 랍패스를 띄우려다 두 번 다 상대에게 끊겼다. 3점차 뒤지고 있을 때 하든이 장기인 스텝백 3점을 성공시켜 동점. 드웨인 베이컨이 4득점을 올리자 듀란트는 돌파에 이은 덩크에 3점으로 응수했다. 올랜도는 픽앤팝을 이용해 부체비치의 연이은 3점으로 다시 리드했다. 휴식 후 돌아온 하든은 파울 유도로 자유투 4개를 따내며 동점을 만들더니 속공 때 랜드리 샤멧에게 다이렉트 패스를 연결했고, 샤멧의 레이업으로 네츠가 다시 역전. 켐 버치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되자 하든은 이번에는 스텝백 3점을 성공시켰다. 83-8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듀란트와 하든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하든은 인사이드에서 스크린 후 슬립하는 레지 페리에게, 돌파하다 킥아웃으로 듀란트에게 패스를 뿌려 상대 수비를 흔들며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듀란트가 점퍼로 계속 득점하자 그 때마다 로스도 반격했다. 듀란트는 수비의 시선이 자기에게 쏠린 틈을 타 비어있던 해리스에게 패스했고, 해리스는 깨끗한 3점으로 듀란트의 신뢰에 응답했다. 7점차에서 듀란트가 이번에는 브루스 브라운에게 패스했고, 브라운 역시 3점 성공하며 10점차. 올랜도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5점차까지 추격했으나 115-122로 브루클린 승리. 하든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새로운 팀에서의 데뷔전 트리플더블은 역대 7번째. 과거 오클라호마 시티 시절 동료였던 러셀 웨스트브룩도 이번 시즌 워싱턴에서의 첫 경기에서 역대 6번째로 달성했다. 하든은 네츠 팀의 데뷔전 어시스트 기록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1977년 케빈 포터의 13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4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3점 6/12, 테런스 로스: 23득점, 콜 앤서니: 16득점 8어시스트 3스틸, 애런 고든: 1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드웨인 베이컨: 10득점, 개리 클라크: 10득점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42득점 3점 5/8, 제임스 하든: 32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 조 해리스: 17득점 3점 4/9, 제프 그린: 10득점

 

 

 

 

 

 

 

 

 

 

 

 

 

GAME 181. 샬럿 호네츠 (6-7) vs 토론토 랩터스 (4-8) : 2021년 1월 17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가 복귀했다. 토론토가 1차전을 승리했지만 4쿼터 스코어는 샬럿이 22-12로 앞섰다. 헤이워드의 가세로 샬럿이 승리할 수 있을지. 이번 시즌 연승이 없는 토론토의 첫 연승 도전.

 

- 경기 시작 2분 만에 헤이워드 핑거롤 레이업으로 양팀 첫 필드골. 토론토의 슛 난조 속에 샬럿 14-2 리드. 3점 0/6이던 토론토는 카일 라우리와 말라카이 플린의 3점이 터지며 17-14로 추격했다. 라우리가 공격리바운드를 잡고 크리스 부셰가 3점을 넣는 특이한 공격 방식으로 17-20 역전. 노먼 파웰과 OZ 아누노비도 3점. 갑자기 3점이 풍년을 이룬다. 잠잠하던 샬럿도 라멜로 볼과 마일스 브리지스가 딥쓰리 성공시키며 27-31 1쿼터 종료.

 

- 2쿼터에도 토론토의 3점은 식지 않았다. 프레드 밴블릿도 뒤늦게 파티에 참여하더니 어느새 3점 3개. 샬럿은 지역방어를 펼치다가 3점 세례를 얻어맞고 맨투맨으로 전환했다. 토론토의 수비에 막혀 고전하던 샬럿은 2쿼터 막판 패스 게임이 잘 되며 3점 3개를 넣은 테리 로지어를 앞세워 맹추격했다. 특히 마지막에 하프라인 넘자마자 던진 로지어의 슛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 64-66 전반 끝.

 

- 오늘도 애런 베인스 대신 부셰가 3쿼터 스타팅. 베인스는 1쿼터에도 단 4분 뛰었는데 공수 양면에서 생산성이 거의 제로였을 뿐만 아니라 그가 벤치로 물러난 후 오히려 더 잘 돌아갔다. 비스막 비욤보의 레이업과 디본테 그래햄의 점퍼로 샬럿이 68-66 역전. 3쿼터도 1쿼터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간다. 초반에는 토론토의 공격이 침묵하며 샬럿이 앞서다가 라우리와 노먼 파웰의 3점 등으로 다시 토론토가 역전. 시소 게임이 이어지다 87-88 3쿼터 종료.

 

- 샬럿은 후반 실점 50.4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적다. 뉴욕 전 38점, 댈러스 전 44점, 토론토와의 1차전 40점. 전반과 똑같은 방식의 수비 전술을 고집하지 않는 제임스 보레고 감독의 역량이 수치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겠다.

 

- 양팀 3점과 3점, 반격에 반격을 가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토론토는 두 경기 연속 3점 20개 이상 성공. 몇 분간 3점차와 5점차를 왔다갔다 하다가 2분여 남기고 그래햄의 3점으로 102-104. 부셰의 득점으로 4점차가 됐지만 그래햄의 패스를 받은 로지어가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분 20초 남기고 107-108 1점차. 라우리가 자유투로 3점차를 만들었지만 로지어가 이번에는 오른쪽 코너에서 3점 적중시켜 110-110 동점. 하지만 라우리의 페이더웨이 점퍼로 토론토 다시 리드. 샬럿은 토론토의 강한 압박에 공격제한시간에 걸리며 반격을 실패했다. 그래햄이 3점으로 다시 1점차를 만들며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지만 마지막 로지어가 3점 실패하며 113-116으로 토론토 시즌 첫 2연승.

 

샬럿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테리 로지어: 24득점 9리바운드 3점 6/12, 디본테 그래햄: 20득점 7어시스트 3점 4/9, P. J. 워싱턴: 14득점 12리바운드, 라멜로 볼: 11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6득점 11리바운드

 

토론토

노먼 파웰: 24득점 3점 6/9, 크리스 부셰: 20득점 9리바운드, 카일 라우리: 1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OG 아누노비: 18득점 4스틸 3점 4/8, 프레드 밴블릿: 15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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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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