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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8.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7) vs 뉴욕 닉스 (17-17) : 2021년 2월 2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맬컴 브록던은 오른쪽 무릎통증 때문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고 T. J. 맥코넬이 선발 출전. 뉴욕도 엘프리드 페이튼 대신 데릭 로즈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저스틴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에 힘입어 8-0으로 출발. 뉴욕은 거의 3분 만에 첫 득점한 이후 R. J. 배렛도 3점 넣고 수비가 살아나며 빠른 역습으로 15-11 추격.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벤치 대결로 접어들면서 인디애나는 애런 할러데이와 제레미 램이 3점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도 고르게 득점이 나오며 한때 13점차까지 리드. 그나마 막판에 프랭크 닐리키나와 알렉 벅스의 득점으로 차이 줄이며 32-23 1쿼터 종료.

 

- 인디애나 공격시간 2초 남았는데 오비 토핀이 블락하려다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페이크에 속아 파울하며 자유투 3개 헌납. 1쿼터 막판에 타지 깁슨이 발목 쪽에 통증이 있는듯 교체되고 파울 2개인 널렌스 노엘이 다시 나왔는데, 2쿼터 들어서 파울 3개가 됐는데도 그대로 뛸 수 밖에 없어. 덩크 컨테스트에 참가하기로 한 토핀은 원래 아버지가 뉴욕 일대에서 알아주는 덩커였다고 한다. 토핀은 그런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고. 인디애나 이지샷 놓치고 턴오버하는 사이 골밑 득점에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2개 등이 나오며 46-37로 쫓아갔다. 뉴욕은 스틸과 림어택을 통해 49-43으로 좁혔다. 줄리어스 랜들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덩크하고 배렛은 2개의 3점 추가하며 어느새 1점차. 뉴욕 스틸하며 인디애나의 마지막 공격 막아내고 로즈가 달려가다 멈춰서서 던진 딥쓰리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52-54 전반 끝. 뉴욕의 오늘 첫 리드.

 

- 양팀 역전과 재역전 거듭. 수비가 잘 될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뉴욕은 두 번이나 샷클락에 걸리고 마일스 터너 블락 2개할 때는 인디애나의 공격도 잘 풀리면서 앞서갔다. 하지만 뉴욕도 인사이드에서 공 가진 인디애나 선수의 진로를 차단하고 스틸 유도해 역습하며 다시 리드. 랜들과 로즈가 공격을 주도하며 78-81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오늘 30번째 경기인 퀴클리는 25+득점을 네 차례 기록했다. 커리어 첫 30경기에서 퀴클리보다 더 많이 25+득점 경기를 가졌던 3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빌 카트라이트 12회, 패트릭 유잉 9회, 윌리스 리드 5회.

 

- 퀴클리 4점 플레이로 78-87. 하지만 뉴욕의 공격이 멈춘 사이 인디애나 점퍼와 3점 연달아 들어가고 에드먼드 섬너가 운동능력을 뽐내며 허니딥에 가까운 앨리웁 덩크 해내 89-89 동점. 3점 5개 연속 실패하던 터너가 드디어 성공시키며 인디애나 리드. 그러나 배렛이 3점에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98-99 역전. 랜들도 3점 넣어 닉스 연속 9득점하지만 섬너의 3점으로 다시 1점차. 노엘이 스틸 후 파울얻어내는 등 뉴욕은 4개의 자유투를 더하며 달아났다.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106-108. 뉴욕은 배렛이 자유투 2개 모두 실패하며 14.1초 남기고 인디애나는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사보니스가 결정적인 패스미스하고 닐리키나 스틸, 자유투 넣으며 4점차. 맥코넬이 파울 얻어 1구 넣고 2구 실패했지만 0.4초가 그냥 흘러가며 107-110 뉴욕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0득점, T. J. 맥코넬: 17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1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3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4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8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R. J. 배렛: 24득점 7리바운드 3점 4/6, 데릭 로즈: 17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이매뉴얼 퀴클리: 10득점,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GAME 489. 유타 재즈 (27-7) vs 올랜도 매직 (13-21) : 2021년 2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이크 콘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고 조 잉글스 선발. 올랜도도 제임스 에니스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잉글스가 스크린을 이용한 공격을 잘 엮어내며 유타 리드하면서 출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의 점퍼가 계속 빗나갔으나 에반 포니에가 공격 이끌며 추격. 부체비치의 플로터로 11-13 역전. 조던 클락슨이 나와서 연속 4득점하며 다시 앞선 후 역전에 재역전 거듭. 3점이 계속 실패하며 유타답지 않은 저득점 이어가다 22-21 1쿼터 종료.

 

- 알 파루크 아미누에 이어 모 밤바도 3점 넣고 포니에의 랍패스 받아 원핸드 앨리웁 덩크까지 하며 22-29. 유타도 클락슨과 조지 니엥의 3점으로 28-31 추격. 이어서 니엥, 미예 오니, 도노반 미첼 순으로 3점 추가하며 39-33 역전. 올랜도는 베이컨의 3점과 부체비치의 3점 플레이로 39-39 동점을 만들었다. 데릭 페이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지만 체이슨 랜들과 부체비치의 3점으로 43-45 다시 올랜도 리드. 올랜도 속공 찬스에서 유타 파울하며 경기 중단. 이 때 심판 조장인 빌 케네디가 달려가다 부상당한듯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54-50 전반 끝.

 

- 후반 들어 미첼 5득점, 포니에 6득점 하는 등 두 선수의 공격 대결. 승부욕이 불타올라서인지 덩크 좀처럼 하지 않던 포니에는 시즌 2호 덩크까지. 잉글스는 와이드오픈 3점 2개 추가하며 69-59. 미첼 활약 계속되면서 1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이번에는 부체비치가 맞불을 놓으며 점수차를 줄였다. 87-76 3쿼터 종료.

 

- 밤바 백투백 3점으로 90-82. 하지만 이후 유타 내리 7득점하며 20점차 가까이 벌어졌다. 다시 12점차까지는 줄였지만 그것이 올랜도의 마지막 저항이 되며 124-109 유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조 잉글스: 17득점 7어시스트, 조지 니엥: 13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6리바운드, 보얀 보그다노비치: 10득점,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7득점 10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4득점 8리바운드 3점 5/7, 에반 포니에: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3득점, 모 밤바: 11득점 3점 3/3, 테런스 로스: 10득점, 체이슨 랜들: 8득점 7어시스트, 알 파루크 아미누: 7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5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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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6.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6) vs 보스턴 셀틱스 (16-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TD 가든

 

- 당초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던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햄스트링 부상 중인 케빈 듀란트의 대체 선수로 참가하게 됐다. 보스턴은 110.3 실점으로 래리 버드의 입단 전년도인 1978-79 시즌 이후 최다.

 

- 마일스 터너가 3점 2개, 덕 맥더멋이 하나 넣고 터너 3점 플레이까지 더해지며 12-2. 5분 동안 필드골 하나 없이 빈공에 시달리던 보스턴은 켐바 워커가 3점 2개와 자유투로 10득점하며 20-16으로 추격. 14점차까지 났다가 3분 남기고 25-25 동점. 제이슨 테이텀이 페이더웨이로 뒤늦게 첫 득점 올리고 제프 티그 플로터로 31-32 역전시키고 1쿼터 종료.

 

- 양팀 3점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에 동점 반복. 페이튼 프리차드는 두 차례나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보스턴의 패스 연결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41-45. 인디애나는 할러데이 형제가 분전하며 쫓아가지만 워커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52-57. 소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던 사보니스가 골밑슛과 자유투로 연달아 점수를 올리고 맬컴 브록던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인디애나가 잠시 앞서지만, 제일런 브라운이 골밑에서 상대를 속이며 득점, 60-61 전반 끝.

 

- 보스턴은 테이텀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득점하며 리드폭을 벌렸다. 다니엘 타이스 점퍼에 3점 넣으며 67-77. 인디애나는 터너가 골밑 수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77-79로 쫓아갔다. 사보니스가 2쿼터 막판처럼 의욕을 갖고 공격에 나서지만 테이텀의 슛이 살아나고 보스턴 벤치도 거들며 84-92 3쿼터 종료. 

 

- 보스턴은 클러치 상황을 리그 최다인 20경기나 맞이했는데 7승 13패로 성적이 좋지 않다. 인디애나는 에드먼드 섬너의 3점 플레이, 애런 할러데이의 3점 등으로 내리 9득점하며 97-98로 바짝 따라붙었다. 워커가 점퍼 2개 넣으며 위기를 넘기고 인디애나 공격이 정체된 사이 타이스와 워커가 득점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워커는 새로운 시즌 하이이자 1년 만에 30득점 달성. 이번에는 보스턴이 헤매는 사이 인디애나는 자유투와 사보니스의 골밑 득점으로 109-112 추격. 타이스가 3점 넣자 사보니스도 3점 시도, 백보드 윗부분을 두 번 맞고 들어가며 112-115. 하지만 이후 인디애나가 점수 추가하지 못하며 112-118 보스턴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4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9득점 3점 5/9, 마일스 터너: 17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애런 할러데이: 15득점, 맬컴 브록던: 12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보스턴

켐바 워커: 32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다니엘 타이스: 17득점 3블락, 제일런 브라운: 15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4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제프 티그: 14득점, 제이슨 테이텀: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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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9-14)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5) : 2021년 2월 25일 경기.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

 

- 인디애나는 상대팀들이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인원이 부족해서 2경기가 연기됐다. 텍사스주 출신인 마일스 터너는 정전과 한파로 고생하는 텍사스 지역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에 나서 76,000달러를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 앤드류 위긴스는 초반부터 적극 공격에 나서 3점 플레이에 헤지테이션 무브에 이은 덩크로 5득점. 인디애나도 맬컴 브록던이 림어택하며 4득점. 스테판 커리를 포함해 양팀 3점이 거의 안 들어가다 4분 남기고 커리 첫 3점 성공. 커리는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워리어스 리드. 하지만 막판 T. J. 맥코넬의 원맨쇼. 인사이드 득점에 어시스트, 그리고 커리가 방심하는 사이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컷인하는 에드먼드 섬너에게 백패스 건네 섬너 레이업 득점하며 25-22 1쿼터 종료.

 

- 양팀 대부분의 득점이 페인트존 아니면 자유투로 나온다. 3점이 들어가지 않으니 골밑이 전쟁터가 됐다. 커리도 휴식 후 돌아와 안으로 침투해 플로터로 득점. 56-58 전반 끝.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것을 시위라도 하듯 전반에 이미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 커리는 골밑에서 넣거나 자유투 획득해서 득점. 이후 3점도 던지지만 모두 실패하며 3점 1/10. 켄트 베이즈모어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3점 성공시키며 84-80 3쿼터 종료.

 

- 쏠쏠한 활약하던 제임스 와이즈먼은 9분 남기고 6반칙 퇴장. 에릭 파스칼이 파워를 앞세워 인디애나 골밑을 공략하며 95-91. 인디애나는 좋은 수비가 나오고 터너가 연속 득점하며 1점차로 따라붙었으나, 워리어스는 드레이먼드 그린, 커리, 우브레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해 105-98로 달아났다. 커리가 두 차례 턴오버 범하고 덕 맥더멋의 3점 등으로 인디애나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으나 111-107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에릭 파스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2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4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6리바운드, 덕 맥더멋: 15득점,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T. J. 맥코넬: 9득점 6어시스트 4스틸

 

 

 

 

 

 

 

 

 

 

 

 

GAME 462. 보스턴 셀틱스 (15-17) vs 애틀랜타 호크스 (14-18) : 2021년 2월 2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존 콜린스는 뇌진탕 프로토콜 통과해 출전 가능. 보스턴은 켐바 워커 빠지고 제프 티그가 선발로 나섰다. 1승씩 나눠가진 두 팀의 시즌 3차전. 트레이 영은 2경기에서 평균 35득점을 기록했다.

 

-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에 3점, 토니 스넬이 백투백 3점 넣으며 9-13. 보스턴은 고르게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영도 3점 2개에 플로터 넣고 여기에 로고샷까지 넣으며 15-26. 영은 오늘 상대인 티그가 애틀랜타 시절 기록했던 430개의 3점을 뛰어넘어 애틀랜타 3점 랭킹 9위에 올라섰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3점에 셰미 오잘레이의 3점 플레이로 23-28 추격. 보스턴이 3점차까지 압박해오자 이번에는 다닐로 갈리나리의 백투백 3점으로 27-36. 영이 플로터와 풋백 득점으로 4점 추가하며 27-40 1쿼터 종료. 영은 17득점 3어시스트.

 

- 2쿼터 시작 후 갈리나리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27-50. 4분간 보스턴이 무득점에 묶인 동안 애틀랜타는 내리 20점을 올렸다. 제이슨 테이텀은 오늘따라 슛이 좋지 않고 보스턴은 3점 1/11. 반면 애틀랜타는 갈로가 하나 추가하고 심지어 로고 밟고 던진 것도 들어가며 34-58. 갈리나리는 20득점에 필드골 7개 던져 모두 성공. 그 중 3점이 6개. 딥쓰리 하나를 더하며 37-61. 전반도 끝나기 전에 23득점으로 시즌 하이. 공격시간 1초 남기고 인바운스 패스하는 트리거가 된 영은 등지고 있던 그랜트 윌리엄스 맟춰서 공 잡은 뒤 플로터를 성공시켰다. 49-72 전반 끝. 애틀랜타는 3점 13개로 팀 반 경기 타이 기록. 영과 갈리나리는 20점을 넘겼는데, 애틀랜타 선수들이 전반에 20득점씩 올린 것은 2005년 알 해링턴과 조 존슨 이후 처음.

 

- 후반 들어서도 스넬과 콜린스의 3점이 이어졌다. 갈리나리는 3점 2개 추가하며 30득점에 9개째. 본인의 3점 커리어 하이. 영도 딥쓰리 성공시키고 78-99 3쿼터 종료.

 

- 갈리나리 페이크로 수비 따돌리고 3점 10개째 성공.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 가장 많은 3점을 넣는 선수가 됐다. 보스턴은 7분 남기고 타코 폴을 투입하며 백기를 들었다. 애틀랜타 3점 23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 세우고 112-127로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17득점, 제프 티그: 14득점, 제이슨 테이텀: 13득점,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애런 니스미스: 13득점, 카슨 에드워즈: 11득점, 트레몬트 워터스: 11득점 3점 3/3

 

애틀랜타

다닐로 갈리나리: 38득점 6리바운드 3점 10/12, 트레이 영: 33득점 7어시스트 3점 5/11, 존 콜린스: 14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6, 클린트 카펠라: 9득점 9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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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7.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4)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2) : 2021년 2월 18일 경기. 타겟 센터

 

- 덕 맥더멋 선발 출전. 미네소타는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말릭 비즐리는 벤치에서 나온다. 커리어 첫 30경기 이내에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3점 5개를 기록한 선수는 1996 앨런 아이버슨, 1999 스티브 프랜시스, 2003 레지 머레이, 2009 브랜든 제닝스, 2019 앤퍼니 사이먼스, 그리고 앤서니 에드워즈.

 

-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맬컴 브록던의 활약 속에 14-9 인디애나 리드.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가 3점 2개를 넣으며 추격. 미네소타는 연달아 상대 턴오버 이끌어내며 말릭 비즐리의 덩크, 칼 앤서니 타운스의 3점 플레이로 16-17 역전. 인디애나는 저스틴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으로 25-17 재역전. 나즈 리드와 제일런 노웰이 득점하며 추격하려 하지만 제레미 램이 연속 5득점하며 39-28. 노웰의 점퍼, 비즐리의 3점으로 미네소타가 쫓아가며 39-33 1쿼터 종료.

 

- 리드가 득점 책임지면서 추격을 이끌고 다시 속공 때 원핸드 덩크까지 하며 동점.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이 들어가며 44-47 미네소타 리드.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과 애런 할러데이 등의 득점으로 쫓아가지만 비즐리와 노웰의 3점에 조쉬 오코기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자유투 득점하며 49-55. 타운스 자유투 3개에 루비오의 멋진 리버스 레이업으로 53-60. 하지만 브록던의 3점 플레이와 저스틴의 속공 레이업으로 58-60. 마일스 터너가 페이크로 자유투 얻어내며 60-60 동점. 미네소타는 타운스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지만 사보니스 3점 플레이에 속공 레이업으로 67-66 역전. 루비오 페이더웨이 점퍼에 에드워즈의 원핸드 덩크로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며 69-73 전반 끝.

 

- 인디애나는 사보니스와 맥더멋이 득점을 양분하며 추격. 미네소타는 재럿 밴더빌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타운스와 루비오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유지했다. 루비오는 자신을 대놓고 비워놓는 인디애나 수비에게 보란듯이 오늘따라 3점이 잘 들어가며 4개 중 3개 성공. 양팀 몇 분간 소득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 사보니스 3점에 브록던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86-90. 리드는 벤치에서 나오자마자 도마의 공격 막아내고 조던 매클러플린의 패스를 받아 득점. 매클러플린의 어시스트 7개 가운데 6개가 리드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86-92 3쿼터 종료.

 

- 리드와 비즐리가 페인트존에서 6점을 합작하며 88-98. 애런이 7득점하며 추격하더니 브록던의 3점 2개로 102-100 역전. 램이 자유투 3개 성공시키고 사보니스는 골밑 득점하며 107-102로 벌어졌다. 타운스가 자유투에 이어 백보드를 이용해 슛 성공시키며 107-106. 맥대니얼스가 루비오의 패스를 3점으로 연결하고 루비오가 인사이드에 침투해 득점하며 109-111. 다시 애런이 3점 넣자 비즐리가 3점으로 갚으며 112-114. 램의 플로터가 들어가고 루비오의 바운스패스를 받은 에드워즈가 컷인 후 덩크하며 114-116. 루비오가 인사이드로 들어가다가 킥아웃하고 타운스의 3점으로 114-119. 아직 1분 20초가 남았으나 인디애나의 네이트 비요크렌 감독은 마지막 남은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브록던이 덩크하자 루비오의 바운스패스를 받은 타운스가 골밑 득점하며 116-121. 인디애나는 램의 3점에 사보니스의 자유투로 11.1초 남기고 121-121 동점을 만들었다. 에드워즈의 3점이 들어갔다 나오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 브록던의 3점에 사보니스의 훅샷으로 126-121. 도마는 시즌 3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비즐리 페이크 후 제자리에서 3점 넣자 애런이 타운스의 블락을 가까스로 피해 레이업 성공시키며 129-124. 비즐리가 코트를 반 바퀴 돌아 원핸드 덩크 꽂으며 쫓아가자 9.1초를 남기고 브록던이 3점 적중시켜 132-126. 비즐리가 라인 살짝 밟고 롱 2 넣는 등 미네소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하지만 134-128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6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맬컴 브록던: 32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6/7, 제레미 램: 18득점 9리바운드, 애런 할러데이: 15득점, 저스턴 할러데이: 11득점 9리바운드, 마일스 터너: 8득점 4블락, T. J. 맥코넬: 6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1득점 3스틸 3점 5/13, 칼 앤서니 타운스: 30득점 10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20득점 13어시스트, 나즈 리드: 18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제이든 맥대니얼스: 11득점 3블락, 조던 매클러플린: 0득점 7어시스트

 

 

 

 

 

 

 

 

 

 

 

 

GAME 418.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20) vs 시카고 불스 (12-15) : 2021년 2월 18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사딕 베이는 동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디트로이트의 신인으로서는 1982년 켈리 트리퓨카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잭 라빈의 3점으로 시작. 디트로이트는 딜런 라이트의 6득점 활약으로 근소한 리드. 라빈이 인사이드로 유유히 들어와 시원한 덩크를 작렬하고 다시 코비 화이트의 패스를 받아 원핸드 덩크도 추가했다. 하지만 경기는 제라미 그랜트와 웨인 엘링턴이 3점을 넣은 디트로이트가 23-16으로 리드. 라빈이 태디어스 영의 패스받아 이번 쿼터 세번째 덩크하자 그랜트가 3점으로 반격했다. 덴젤 발렌타인이 3점을 넣은 후에도 그랜트가 3개째 3점 넣으며 35-27 1쿼터 종료.

 

- 2월 18일은 마이클 조던의 생일. 앞서 미네소타 경기에서도 중간에 축하해줬는데 시카고 지역방송이 그냥 지나칠 리 없다. 조던의 생일 성적은 2승 2패에 31.5득점 4.8리바운드 5.3어시스트로 평범한 편이다(?).

 

-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3점 플레이로 38-27. 시카고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연달아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지만 반격을 해내지 못했다. 베이 자유투 3개와 조쉬 잭슨의 스틸에 이은 점퍼로 45-27. 시카고는 2쿼터 시작 5:30 만에 카터의 팔로우업 덩크로 첫 득점. 디트로이트는 메이슨 플럼리가 안에서, 그랜트가 밖에서 득점하며 최대 25점차 리드. 카터와 영의 인사이드 득점에 의존하던 시카고는 모처럼 개릿 템플이 3점 성공. 잠잠하던 라빈이 조금씩 득점을 늘리며 61-43 전반 끝.

 

- 라빈의 4득점과 템플의 점퍼로 61-49. 라빈이 컷인 후 덩크하고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63-54. 양팀 공격 잠잠해졌다가 라빈 골밑 득점에 3점으로 65-61. 여기에 속공 때 라이언 아치디아코노의 레이업으로 67-66 1점차. 3점 찬스 계속 놓치던 화이트가 터프 점퍼 넣으며 73-70 3쿼터 종료. 라빈은 이번 쿼터에만 15점을 몰아넣으며 추격의 선봉장 역할을 제대로 했다.

 

- 영은 화이트의 좋은 패스를 받고도 레이업은 물론 네 번의 팁인 실패. 하지만 영의 바운스패스를 받은 패트릭 윌리엄스의 레이업과 템플의 득점으로 73-74 역전. 카터 점퍼에 윌리엄스의 풋백 덩크로 75-80. 침묵을 지키던 디트로이트는 그랜트의 플로터와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81-82 추격. 라빈이 스텝백 3점 넣자 그랜트는 자유투로만 4점을 올리며 본인의 득점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디트로이트는 1점차까지 좁혔으나 윌리엄스의 3점 플레이로 86-90. 이번에는 그랜트가 3점 플레이를 만들자 라빈이 또 스텝백 3점으로 89-94. 오늘 슛이 좋지 않던 베이가 루즈볼 주워 3점 넣으며 92-94. 라빈이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 덩크하자 그랜트 터프샷으로 94-97. 카터가 자유투 넣자 그랜트 왼손 레이업으로 96-97. 커리어 첫 40득점. 화이트 오늘 첫 3점이 중요한 순간에 터지며 96-100. 그랜트가 또 레이업 넣자 스윙패스받은 윌리엄스 3점으로 98-103. 그랜트는 43득점으로 아버지 하비 그랜트의 커리어 하이 41점을 뛰어넘었다. 양팀 자유투 주고받은 후 3점차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공격에서 라이트가 회심의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며 102-105 시카고 승리. 25점차로 지고 있던 시카고는 이번 시즌 가장 큰 점수차를 극복하고 이긴 팀이 되었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43득점 3점 4/9, 딜런 라이트: 12득점 3스틸, 사딕 베이: 12득점 7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11득점 8리바운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0득점, 조쉬 잭슨: 8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0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7득점 3스틸 3점 4/6, 웬델 카터 주니어: 18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15득점, 태디어스 영: 9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코비 화이트: 8득점 6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3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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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8) vs LA 클리퍼스 (20-8) : 2021년 2월 1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안드레 드러먼드 대신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결장하고 루 윌리엄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타팅으로 나선다. 

 

- 처음에는 클리블랜드가 앞서갔지만 클리퍼스가 수비 강화하며 상대의 인사이드 공격을 막아내고 루윌이 본격적으로 득점에 나서며 클리퍼스 연속 10득점하는 등 11-16 리드. 캐브스는 콜린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에게 공격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는 모습. 클리블랜드가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려 클리퍼스는 자유투로 손쉽게 점수를 적립하고 레지 잭슨과 마커스 모리스가 득점해주며 24-32 1쿼터 종료.

 

- 모리스와 잭슨이 3점을 넣은 클리퍼스와 달리 클리블랜드는 페인트존 공격 일변도. 6분이 다 돼서야 3점을 던졌다. 그러다 갈랜드가 백투백 3점 넣으며 42-49. 캐브스는 앨런이 연달아 골밑 득점하는 등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계속 성공하며 점수차를 좁히지만 룩 케너드가 3점 2개 넣으며 58-70 전반 끝.

 

- 패트릭 베벌리 3점에 속공 레이업으로 3쿼터 시작 40초 만에 58-75. 루윌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58-78 20점차.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20점 이상 리드시 12승 1패. 골든스테이트에게 역전당한 것이 유일한 패배였다. 88-106 3쿼터 종료.

 

- 루윌이 4쿼터에도 여전한 득점력을 보이며 30득점 10어시스트 달성. 카와이와 폴 조지 없이도 111-128 큰 점수차로 클리퍼스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2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20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20득점, 재럿 앨런: 15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자베일 맥기: 9득점 10리바운드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30득점 10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23득점 6리바운드 3점 4/6, 서지 이바카: 21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트릭 베벌리: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6, 룩 케너드: 12득점, 레지 잭슨: 8득점 3스틸, 테런스 맨: 8득점 6리바운드

 

 

 

 

 

 

 

 

 

 

 

 

GAME 400. 시카고 불스 (11-15)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4) : 2021년 2월 1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시카고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컴백.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이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

 

- 맥코넬이 코비 화이트를 상대로 두 차례나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게 하더니 스틸도 따냈다. 다만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최악의 골밑 마무리로 벌써 두 번이나 기회를 날렸다. 시카고는 화이트가 연이은 턴오버에도 기죽지 않고 5득점하고 태디어스 영이 투입되면서 볼의 흐름이 좋아졌다. 다만 높이가 낮아져 골밑에서 실점이 이어지자 룩 코넷이 들어왔다. 인디애나는 필드골이 40%에도 못 미치는데다 막판에 자유투를 많이 얻어냈음에도 3개나 놓쳤다. 두 팀 모두 다섯 개의 턴오버 범하며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24-21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사보니스는 시카고와의 지난 맞대결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사보니스 직전에 불스 전에서 트리플더블을 했던 인디애나 선수는?

정답: 2014년 3월 폴 조지. 10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턱걸이.

 

- 미국 시간으로 발렌타인 데이인데 덴젤 발렌타인이 2쿼터에 3점 2개 넣으며 이름에 걸맞는 활약. 시카고가 앞서가지만 주전들 들어온 인디애나가 추격하다가 도마의 3점 플레이로 40-41 역전. 마일스 터너는 블락도 하고 공을 훑어내며 혼자 힘으로 시카고의 인사이드 공격을 감당해냈다. 하지만 잭 라빈이 3점 넣는 등 46-41 시카고 리드. 사보니스는 스핀무브하다 팔로 카터의 얼굴을 쳐 공격자 파울에 플래그런트까지. 정말 안 풀리는 날이다. 두 팀 다 필드골 40%를 넘기지 못하고 49-44 전반 끝.

 

- 시카고 연이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라빈 3점으로 54-45. 세컨찬스 득점에서 18-4로 시카고가 압도. 시카고 3점이 들어가지 않는 사이 인디애나가 64-59로 추격. 코넷은 오늘 5개 모두 실패. 저스틴 3점에 맬컴 브록던 속공 레이업으로 64-64. 작전타임 후 라빈 3점은 에어볼되고 저스틴이 또 3점 넣으며 64-67 역전. 개릿 템플의 3점 등으로 시카고가 다시 앞서자 사보니스의 3점 플레이로 역전되고, 화이트 3점 넣으며 72-70. 사보니스 연이은 공격자 파울 후 토마스 사토란스키가 79-70 3쿼터 종료.

 

- 제레미 램의 팁인 득점에 3점으로 81-75. 사토란스키가 3점 넣자 맥코넬이 코너에서 3점으로 응수하고, 화이트가 터너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 넣으니 다시 맥코넬이 레이업으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86-81. 터너 자유투로 3점차 되고 인디애나의 슛 실패한 것 루즈볼 잡은 램이 3점 넣으며 88-88 동점. 오늘 슛이 좋지 않은 사보니스가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자유투 4개 모두 넣으며 92-94 역전. 94-94에서 도마가 포스트업할 때 영을 밀면서 또 공격자 파울. 터너와 함께 개인반칙 5개. 브록던 테크니컬 자유투에 점퍼로 96-97 역전. 시카고는 좋은 패스웍으로 템플이 3점 넣으며 99-97. 사보니스가 자유투 2개 모두 성공시키고 레이업으로 99-101 다시 리드. 라빈이 힘으로 터너의 블락을 이겨내고 레이업 넣자 브록던 풋백 득점으로 101-103. 라빈은 사보니스가 끝까지 저지하려고 했음에도 3점 성공하며 104-103. 사보니스 득점 실패하고 인디애나 파울 작전에 돌입. 라빈이 자유투 하나 놓치며 105-103. 브록던이 백보드 이용해 득점하며 105-105 동점 만들고 마지막에 라빈의 점퍼가 실패하며 연장행.

 

- 인디애나는 이번 시즌 연장전에서 2전 전승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템플 플로터에 발렌타인의 3점으로 110-105. 맥코넬이 점퍼 넣자 영의 팁인으로 112-107. 인디애나의 슛은 골밑에서도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 반면 화이트의 레이업을 터너가 블락했으나 백보드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르며 114-107. 저스틴의 3점으로 4점차 만들고 파울 작전하지만 시카고가 자유투를 다 넣고 인디애나의 공격은 실패하며 120-112 시카고 승리.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9리바운드 3점 4/9, 코비 화이트: 19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개릿 템플: 16득점, 태디어스 영: 13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토마스 사토란스키: 13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1득점 9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1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7득점 9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5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맬컴 브록던: 23득점 15리바운드, T. J. 맥코넬: 19득점 3스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3점 4/12, 제레미 램: 12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6리바운드 6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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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9) vs 피닉스 선즈 (16-9) : 2021년 2월 1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점퍼 2개 넣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득점하는 등 양팀 활발한 공격 주고받으며 13-12. 피닉스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필리는 조엘 엠비드와 시몬스가 득점하며 22-14로 달아났다. 피닉스는 부상으로 결장했던 캐머런 페인과 다리오 샤리치 컴백. 28-23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샤리치의 연속 득점하고, 캐머런 존슨과 이트완 무어도 가세하며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36-36 동점. 필리는 주전들이 다시 투입되면서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고 갔다. 데빈 부커의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다가 엠비드가 두 번의 팁인 끝에 53-53 동점 만들며 전반 끝.

 

- 폴 3점에 부커 점퍼로 57-62 피닉스 리드. 전반 잠잠했던 토바이어스 해리스, 대니 그린, 세스 커리가 득점해주며 67-65 역전. 다시 부커와 폴의 3점으로 74-73. 부커 연이은 페너트레이션으로 득점하거나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혼자 힘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캠 존슨이 자유투에 3점까지 넣으며 81-86 3쿼터 종료.

 

- 샤리치의 스틸이 제이 크라우더의 3점으로 이어지더니 샤리치 본인도 3점 넣으며 81-92. 조조는 옛 동료인 샤리치를 앞에 두고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에 점퍼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시몬스 스틸에 이은 자유투와 엠비드의 점퍼로 5점차 되지만 이번에는 부커의 자유투와 폴의 점퍼로 97-106. 부커 3점까지 들어가며 97-109. 엠비드는 파울도 얻어내고 3점 넣으며 최선을 다했지만 부커가 딥쓰리를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111-120 피닉스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8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8득점, 벤 시몬스: 18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0득점, 대니 그린: 10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2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크리스 폴: 18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다리오 샤리치: 15득점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GAME 386.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양팀 골밑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샷블라커들이 버티고 있음에도 페인트존 적극 공략하며 초반 접전. 마일스 터너는 3.4개로 블락 1위, 클린트 카펠라는 2.3개로 3위. 지난 경기 가비지 타임 때 깜짝 활약했던 스카일라 메이즈가 의외로 1쿼터 중반부터 전격 투입됐는데 3점 2개가 형편없이 빗나갔다. 터너가 골밑에서 득점하며 인디애나가 리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도 넣고 0.1초 남기고 자유투 3개 얻어내 그 중 2개를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에도 양팀 페인트존 위주의 공격이 이어지다 쿼터 시작 4분 만에 덕 맥더멋과 제레미 램이 3점 넣으며 46-38.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트레이 영과 브랜든 굿윈이 3개의 플로터를 합작하며 53-50.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3개째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 인디애나가 위기를 맞았으나, 터너의 풋백과 맥더멋의 컷인 레이업, 애런 할러데이의 3점으로 오히려 60-52로 점수차를 벌렸다. 터너가 존 콜린스의 덩크를 뒤에서 블락하고 공이 백보드와 림 사이에 끼어 점프볼. 애틀랜타가 따내고 영이 기습적으로 랍패스를 올렸으나 콜린스의 덩크가 이번에는 림을 맞고 튕겨나왔다. 62-58 전반 끝. 영은 슛 시도를 자제하며 3득점에 그쳤지만 9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전반 최다 타이. 사보니스에게 스틸당할 때 오른손을 세게 맞았는데 그로 인해 통증이 생겨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 케빈 허터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하자 맬컴 브록던도 3점 넣으며 리드 탈환.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사보니스가 4반칙에 걸렸음에도 교체하지 않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영이 서서히 공격을 시도하며 74-82로 벌어졌다.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과 애런의 플로터 등 할러데이 형제의 득점으로 83-84. 인디애나는 역전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더니 오히려 실점하며 84-87 3쿼터 종료.

 

- 카펠라 왼손 훅샷에 갈로의 3점 등으로 86-94.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의 스틸에 이은 멋진 백패스로 맥더멋 덩크하는 등 주로 페인트존 득점으로 쫓아가다가 맥더멋의 트랜지션 3점으로 96-98로 바짝 따라붙었다. 타임아웃 후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으나 애런 3점에 레이업으로 인디애나 역전. 곧바로 캠 레디쉬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1-103으로 애틀랜타가 다시 앞섰다. 105-103에서 콜린스 점퍼가 에어볼이 된 것을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아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 성공. 애런이 레이업 득점하고 맥코넬이 영의 공을 스틸한 뒤 애런이 또 레이업하며 109-105. 경기당 페인트존 득점이 46.2점인 애틀랜타는 무려 60점을 돌파했다. 맥코넬이 점퍼 넣고 터너 3점으로 114-105. 애틀랜타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슛은 차갑게 식고 맥코넬에게 계속 스틸당하며 실점하는 등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연이어 나왔다. 125-113 인디애나 승리. 영의 손 상태가 좋지 않아 3점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던 것이 애틀랜타의 전체적인 슛 난조에 영향을 미쳤을듯.

 

인디애나

덕 맥더멋: 26득점, 마일스 터너: 19득점 10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8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할러데이: 18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애틀랜타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0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8, 존 콜린스: 18득점 9리바운드, 캠 레디쉬: 18득점, 트레이 영: 15득점 14어시스트, 케빈 허터: 10득점 10어시스트

 

 

 

 

 

 

 

 

 

 

 

 

GAME 387. 휴스턴 로케츠 (11-15) vs 뉴욕 닉스 (13-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미첼 로빈슨은 워싱턴 전에서 블락 시도하다 줄리어스 랜들과 손끼리 부딪히면서 오른손이 골절되고 수술까지 받았다. 탐 티보두 감독 부임 후 선전하던 뉴욕에 큰 위기가 닥쳤다. 2.0 블락으로 리그 5위인 널렌스 노엘이 당분간 선발 센터로 나선다.

 

- 트리비아: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 중 줄리어스 랜들, 노엘, 케빈 낙스, 이매뉴얼 퀴클리, 드마커스 커즌스와 존 월은 켄터키 대학에서 뛰었다. 켄터키 출신 선수 중 재학 시절 득점이 가장 많은 이는?

정답: 퀴클리, 2년간 675점. 그도 그럴 것이 251점인 노엘을 제외하고 다 500점 이상인데 1년만 뛰고 드래프트에 나왔다.

 

- 랜들 3점에 자유투 2개 등 초반부터 5득점하며 출발. 랜들이 노엘에게 랍패스 띄우며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돌파 후 킥아웃으로 레지 불럭의 3점도 어시스트. 불럭은 속공 때 3점 추가하며 10-17. 불럭 3점 3개째. 휴스턴은 에릭 고든이 연달아 득점하며 18-22로 쫓아갔다. 25-30 1쿼터 종료.

 

- 뉴욕은 타지 깁슨을 제외하고 데릭 로즈, 알렉 벅스, 오비 토핀, 퀴클리가 모두 득점하고 다시 로즈가 트랜지션 3점 넣으며 29-41로 달아났다. 노엘이 블락에 팁인까지 하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휴스턴이 수비벽에 막혀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뉴욕은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38-55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백업 센터 레이 스펄딩은 긴장한 탓인지 실수 연발. 주전들을 내보낼 타이밍이 됐지만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돌리고 커즌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랜들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2 전반 끝.

 

- 닉스가 2분간 턴오버 3개 범하는 사이 휴스턴이 53-67로 쫓아갔지만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 성공. 휴스턴은 3점 2/20에 그치던 중 월이 백투백 포함 3점 3개 넣으며 66-76. 커즌스 풋백 득점에 월이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로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70-77. 커즌스와 월의 자유투로 74-79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월이 어이없는 패스 미스로 좋은 기회 날리고 레이업은 노엘에게 블락당했다. 반면 노엘의 골밑 덩크에 퀴클리의 3점이 들어가며 74-84 다시 10점차. 75-87 3쿼터 종료.

 

- 로즈가 자유투도 얻고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80-96. 깁슨은 블락 후 벅스에게서 좋은 패스 선물받아 레이업 득점. 뉴욕의 팀 분위기가 아주 밝아보인다. 토핀 3점에 골밑 득점. 휴스턴도 간간이 득점하지만 그럴 때마다 뉴욕이 곧바로 반격. 여기에 퀴클리 4개째 3점으로 87-108. 가비지 타임 때 휴스턴은 세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3점을 네 번 시도했으나 다 빗나갔다. 낙스에게서 토핀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원핸드 앨리웁 덩크가 나오는 등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 99-121 뉴욕 완승.

 

휴스턴

존 월: 26득점, 에릭 고든: 24득점 6어시스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10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8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0득점 3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9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22득점 3점 4/6, 데릭 로즈: 16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오비 토핀: 11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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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0. 토론토 랩터스 (12-14) vs 보스턴 셀틱스 (13-11) : 2021년 2월 12일 경기. TD 가든

 

- 지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맞붙었던 두 팀. 제일런 브라운과 파스칼 시아캄의 매치업. 당시 브라운은 20.7 득점이었고 시아캄은 14.9점에 그쳤다. 다니엘 타이스가 센터로 가고 셰미 오잘레이가 선발로 나온 것이 특이한 점.

 

- 오잘레이가 연속 5득점하며 0-7 리드로 출발. 카일 라우리가 토론토의 첫 득점을 올리지만 오잘레이 3점 추가하며 2-12. 토론토는 라우리와 시아캄의 득점 앞세워 14-20 추격. 노먼 파웰의 3점 플레이로 21-24.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와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으로 21-29. 라우리가 자유투를 뜯어내는 등 막판 활약으로 토론토 추격하며 29-34 1쿼 종료.

 

- 타이스는 현재 3점 47%로 팀내 1위. 1월 11일부터를 기준으로 하면 64%로 리그 1위. 리그에서 유일하게 필드골 60% 이상, 3점 40% 이상. 토론토는 턴오버 유도와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1위. 속공 득점은 리그 2위.

 

- 토론토 1점차로 압박하자 프리차드 3점으로 33-37. 토론토 공격 살아날 때마다 보스턴의 3점이 들어가며 다시 벌어져. 시아캄을 제외하고는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토론토는 보스턴의 인사이드 공격을 막으려다 킥아웃 패스 후 터지는 보스턴의 3점에 고전했다. 시아캄과 라우리가 3점 넣지만 보스턴도 오잘레이와 프리차드의 3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56-66 전반 끝. 오잘레이는 3점 5개로 커리어 하이를 두 쿼터 만에 달성했고 프리차드도 4개. 반면 토론토는 시아캄 2개, 라우리 1개에 그쳤다. 테이텀은 어시스트 7개.

 

- 보스턴은 연속 4득점하며 리드 이어나가는데 토론토도 골밑 4득점에 이어 프레드 밴블릿의 3점이 나오며 63-72. 토론토는 인사이드 득점으로 추격하려 하지만 켐바 워커와 오잘레이의 3점 들어가며 66-80으로 다시 벌어져. 프리차드 3점 후 크리스 부셰가 3점으로 반격하지만 다시 워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71-86. 토론토 타임아웃 후 연이은 인사이드 득점으로 77-86. 이후 양팀 속공 찬스 놓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80-88 3쿼터 종료. 보스턴은 6분 가까이 2득점에 그쳤다.

 

- 1분 사이에 프리차드와 자본테 그린의 3점으로 82-94. 토론토는 인사이드 공격 위주로 연속 9득점하며 91-96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후 보스턴 수비가 토론토의 골밑 공격을 잘 차단하고 브라운의 자유투와 워커의 3점으로 95-105. 토론토는 가뜩이나 3점도 안 들어가는데 페인트존에서의 슛 시도가 계속 보스턴의 블락에 막히며 어렵게 흘러갔다. 가비지 타임 접어들어 토론토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06-120으로 보스턴이 3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완승. 브라운과 테이텀은 득점이 평소보다 적었지만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난적 토론토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었다.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6어시스트,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노먼 파웰: 15득점, 크리스 부셰: 12득점 6리바운드 5블락, 애런 베인스: 8득점 8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5득점 11어시스트

 

보스턴

셰미 오잘레이: 24득점 6리바운드 3점 6/8, 켐바 워커: 21득점 3점 5/8, 페이튼 프리차드: 20득점 3점 6/8, 제이슨 테이텀: 17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12득점 10어시스트, 다니엘 타이스: 8득점 4블락, 트리스탄 탐슨: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371. 인디애나 페이서스 (13-13)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6-19) : 2021년 2월 12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부상 중인 메이슨 플럼리 대신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데뷔 첫 선발 출전. 인디애나도 덕 맥더멋이 스타팅.

 

- 블레이크 그리핀이 5득점하는 등 디트로이트는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잘 통하며 6-11 리드. 인디애나도 연속 6득점하는 등 양팀 골밑 득점이 이어지며 14-15. 맬컴 브록던의 플로터로 역전. 디트로이트는 3점도 안 들어가는데 페인트존 득점도 막히고 T. J. 맥코넬이 들어온 후 패스가 끊기며 고전했다. 버저 직전에 손을 떠난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3점이 들어가며 28-19 1쿼터 종료.

 

- 데릭 로즈와의 트레이드로 합류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디트로이트 데뷔전. 사딕 베이가 팀의 첫 3점 성공. 디트로이트가 추격하자 맥코넬 3점에 이어 제레미 램의 3점으로 40-32. 스튜어트가 사보니스의 골밑슛 블락 후 속공 때 앞장서서 달려가 조쉬 잭슨의 패스 받아 덩크. 여기에 잭슨의 원핸드 덩크로 40-38. 인디애나 타임아웃 후 두 차례의 공격 실패하고 제라미 그랜트의 3점이 들어가며 40-41 역전. 하지만 맥더멋의 3점으로 다시 인디애나가 앞서고 자유투 득점 추가하며 45-41 리드. 디트로이트는 연이은 스틸로 손쉽게 득점하며 45-46으로 재역전. 그랜트가 시간에 쫓겨 수비를 앞에 두고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49-53. 사보니스가 3점 넣고 52-53 전반 끝.

 

- 마일스 터너의 3점으로 55-54. 이후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지다 브록던이 3점을 넣은 인디애나가 62-58로 앞섰다. 디트로이트의 공격이 꼬이는 사이 70-59로 벌어졌다. 그리핀이 5득점하며 쫓아가자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으로 78-66. 잭슨 레이업하고 얻은 추가 자유투 실패했지만 세쿠 둠부야가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레이업으로 한 포제션 4득점. 82-70 3쿼터 종료.

 

- 스미스 레이업으로 이적 후 첫 득점하고 잭슨도 득점하며 쫓아가는듯 했지만 저스틴의 4점 플레이로 95-78. 디트로이트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오늘 처음으로 스비 미하일류크를 투입해 공격력 상승을 꾀하고 잭슨이 4쿼터에만 10득점했지만 점수차는 큰 변함이 없었다. 그랜트가 9득점에 그치고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등 인디애나 수비에 막혔다. 111-95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맬컴 브록던: 18득점 9리바운드, 제레미 램: 17득점 3점 3/3,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18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17득점 7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 16득점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세쿠 둠부야: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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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2.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3) vs 브루클린 네츠 (15-12) : 2021년 2월 11일 경기.바클레이스 센터

 

- 두 팀 모두 3연패 중. 브루클린은 5할 이상 팀에게는 7승 1패인데 5할 아래인 밑 상대로는 7승 11패. 강강약약?

 

- 초반 브루클린은 턴오버가 많고 인디애나는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아. 디안드레 조던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주면서 인디애나도 턴오버 늘고 샷클락 두 번이나 걸리면서 8-16. 공격이 안 풀리던 인디애나는 저스틴 할러데이와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3점으로 14-18. 하지만 브루클린이 다시 점수차 벌리며 18-27 1쿼터 종료.

 

- 4시즌여 동안 네츠에서 225경기 출전했던 캐리스 르버트가 트레이드 후 첫 바클레이스 센터 방문. 그를 위해 헌정 영상을 준비한 브루클린 구단. 무관중이라 아쉬울 따름이다. 조 해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25-35. 카이리 어빙은 페이더웨이 점퍼에 자유투 4개 넣더니 속공 상황에서는 좋은 패스로 랜드리 샤멧의 3점을 어시스트하며 25-44로 달아났다. 디조던의 앨리웁 덩크 연달아 나오며 29-55. 어빙은 2쿼터 내내 날아다니고 파울을 얻어내 네츠는 전반 26개의 자유투를 던졌다. 디조던은 클리퍼스 시절로 회춘한듯한 블락능력과 수비 영향력을 보여줬다. 30-62 전반 끝. 32점차는 뉴저지 시절이던 2002년 1월 17일 워싱턴 전 이후 가장 큰 전반 종료 시점 리드.

 

- 맬컴 브록던의 3점을 시작으로 사보니스의 훅샷에 마일스 터너도 3점 넣으며 인디애나 연속 8득점. 애런 할러데이, 사보니스, 다시 애런 순으로 3점을 추가했는데도 52-76. 하든의 턴오버가 이어지면서 58-76. 30점 넘던 점수차가 절반으로 줄었다가 다시 하든이 막판에 분발하며 62-82 3쿼터 종료.

 

- 컷인과 돌파로 15점차까지 줄었으나 브루클린도 컷인과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72-91. 다시 14점차로 좁혀지자 어빙이 다시 2쿼터 때처럼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득점하며 80-100으로 벌렸다. 94-104 브루클린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9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5득점 6어시스트, T. J. 맥코넬: 13득점 7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12득점 3점 4/7, 덕 맥더멋: 12득점, 고가 비타제: 4득점 3블락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5득점 8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11리바운드, 조 해리스: 17득점, 디안드레 조던: 12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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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1. 유타 재즈 (19-5)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2) : 2021년 2월 8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마이크 콘리 주니어 빠지고 조 잉글스 선발 출전.

 

- 인디애나는 3점을 앞세워 6-12 리드. 하지만 몸이 풀린 유타는 도노반 미첼의 8득점에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백투백 3점으로 17-14 역전. 양팀 슛 미스 많아지고 트래블링을 주고받으며 25-20 1쿼터 종료

 

- T. J. 맥코넬은 지난 뉴올리언스 전에서 어시스트로 41점과 3점 11개를 이끌어냈다. 벤치에서 출전한 선수 중 지난 25년간 가장 많아. 또한 이번 시즌 경기당 어시스트 6.7개를 기록 중인데 벤치 멤버로서는 리그 최다.

 

- 트리비아: NBA에서 맥코넬 이전에 마지막으로 벤치 멤버로서 두 경기 연속 12+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정답: 1994년 11월 골든스테이트의 키스 제닝스.

 

- 양팀 여전히 슛이 잘 안 들어가는 가운데 인디애나는 고가 비타제가 연속 골밑 득점하고 마일스 터너의 자유투로 33-33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골밑을 공략해 37-43으로 리드했다. 그러다 미첼과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동점이 되며 47-47 전반 끝.

 

- 유타는 후반 들어 인사이드에서의 공격 시도를 늘리며 58-53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유타가 주춤한 사이 인디애나는 잠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미첼의 3점으로 61-58. 인디애나는 다시금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잡았지만 기회를 놓치고 클락슨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72-66으로 앞섰다. 75-68 3쿼터 종료.

 

- 재즈는 페인트존 공격을 지속하며 81-71로 도망갔다. 인디애나는 연이은 공격리바운드로 세컨찬스 포인트를 올리고 덕 맥더멋의 자유투 득점으로 81-79 추격.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간신히 동점을 만들자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86-83으로 다시 리드. 이어서 보얀과 잉글스가 3점을 넣으며 94-86이 되고 미첼이 연속 득점하며 100-91. 결국 103-95로 유타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27득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4/9, 보얀 보그다노비치: 18득점, 조던 클락슨: 17득점, 루디 고베어: 16득점 16리바운드 3블락, 조 잉글스: 7득점 9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7득점 7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6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0득점 9리바운드, 덕 맥더멋: 18득점 6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5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11득점 8리바운드, 제레미 램: 10득점, 저스티 할러데이: 9득점 3스틸, T. J. 맥코넬: 4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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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9-12)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1) : 2021년 2월 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자이언 윌리엄슨은 초반부터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골밑에서 6득점. 인디애나는 제레미 램이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0 리드.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 에릭 블렛소의 활약이 더해지고 다시 자이언의 골밑 폭격으로 25-19로 앞서갔다. 하지만 자이언이 벤치로 물러나며 펠리컨스의 기세가 꺾이고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이 들어와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교란시키고 득점까지 해주며 27-30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커리어 첫 43경기에서 23+득점에 필드골 성공율 55% 이상을 기록한 선수 두 명은?

정답: 샤킬 오닐과 자이언.

 

- 뉴올리언스는 J. J. 레딕과 조쉬 하트가 3점을 넣으며 리드를 되찾았다.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블락하는 등 상대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42-41 추격. 맥코넬은 완벽한 찬스인데도 레이업 올라갔다가 킥아웃, 코너에 있던 덕 맥더멋이 3점 성공. 최근 몇 년간 이런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맬컴 브록던은 수비 방해가 있었다고는 하나 연달아 레이업을 놓치는 등 인디애나의 슛 성공율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55-46으로 벌어졌다. 막판 양팀 공격자파울이 계속해서 나오며 마일스 터너와 블렛소가 3파울에 걸려 벤치행. 스티븐 아담스는 슛 쏘면서 다른 손으로 사보니스를 밀쳐서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받았다. 57-48 전반 끝.

 

- 브록던 점퍼에 램의 3점까지 들어가며 57-53으로 좁혀져. 아담스 연속 득점하고 터너는 파울이 쌓이며 벤치로 물러난 사이 71-58로 점수차가 커졌다. 잉그램의 3점 두 방이 나오며 81-63. 86-75 3쿼터 종료. 터너는 벤치에 있고 사보니스와 애런 할러데이가 부진하는 등 인디애나의 경기 내용은 좋지 못했지만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 3개에 마지막 고가 비타제의 3점이 림을 두 번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10점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역전패당한 것이 여섯 번이나 된다. 1월 5일에도 바로 인디애나에게 그렇게 패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애런 할러데이가 점퍼 넣으며 오늘 경기 첫 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켜 89-83. 저스틴과 론조 볼, 맥코넬이 3점 주고받으며 94-89. 비타제 레이업 득점 후 자이언의 덩크 블락했으나 파울 판정 나오며 자유투 허용. 인디애나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뉴올리언스는 잉그램과 볼을 앞세워 도망가지만 인디애나는 저스틴과 애런이 사이 좋게 3점 넣어 101-99. 저스틴 스틸에 맥더멋의 3점으로 101-102 역전. 타임아웃 후 론조의 3점으로 뉴올리언스가 다시 앞서지만 곧바로 저스틴이 커리어 하이인 7개째 3점 넣으며 104-105. 자이언 자유투 넣자 맥더멋이 백도어컷에 이은 리버스 레이업으로 107-107. 론조가 이번 쿼터 4개째 3점 넣자 맥더멋도 3점으로 받아치며 110-110. 네이트 비요크렌 감독은 열세에서 리드를 만들어낸 비타제를 계속 이용하다가 1분 20초 남기고 비타제가 6반칙 퇴장당한 후에야 터너를 기용했다. 아담스의 팁인에 잉그램의 점퍼로 114-110. 타임아웃 후 터너의 3점으로 114-113. 맥코넬은 4쿼터 9어시스트에 시즌 하이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4쿼터에만 10개에 오늘 경기 3점 20개로 프랜차이즈 하이. 잉그램의 점퍼가 빗나가며 인디애나에 기회가 찾아왔지만 터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이 실패하며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론조 볼: 20득점 9리바운드 3점 5/9, 자이언 윌리엄슨: 18득점 3블락, 스티븐 아담스: 12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J. J. 레딕: 12득점 3점 3/3, 조쉬 하트: 11득점 7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2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저스틴 할러데이: 22득점 6리바운드 3점 7/13, 제레미 램: 17득점 6리바운드 3스틸 3점 3/3, 덕 맥더멋: 14득점 6리바운드 3점 4/7, 맬컴 브록던: 13득점, 마일스 터너: 12득점 6리바운드, 고가 비타제: 10득점, T. J. 맥코넬: 9득점 15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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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6) vs 샬럿 호네츠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라멜로 볼 평균 6.1 어시스트, 1.4 스틸 모두 루키 가운데 1위. 리바운드는 5.9개로 2위, 12.2점으로 득점 3위. P. J. 워싱턴과 테리 로지어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마일스 브리지스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엘 엠비드는 동부컨퍼런스 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개인 두번째 수상으로 필라델피아 역사에서 찰스 바클리, 모제스 말론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앨런 아이버슨 4회, 2위가 줄리어스 어빙의 3회.

 

- 샬럿은 디본테 그래햄과 라멜로의 좋은 패스를 각각 브리지스와 고든 헤이워드가 덩크로 연결하며 0-4로 출발. 필리는 조조가 3점 2개를 포함 8득점하며 12-7로 뒤집었다. 이후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 조조도 점수 추가하며 21-7로 달아났다. 필리의 강한 수비 속에 샬럿은 3점 1/10에 그치는 등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며 30-13 1쿼터 종료.

 

- 케일럽 마틴이 수비에서 한참 큰 드와이트 하워드를 상대로 차징을 유도하는 등 좋은 모습. 샬럿은 공격도 원활하게 돌아가며 34-21로 추격했다. 필리가 다시 달아나지만 라멜로의 패스를 받은 브리지스의 윈드밀 덩크와 헤이워드의 3점으로 39-28. 하지만 대니 그린이 3점 2개를 포함해 9득점하고 엠비드의 활약도 더해지면서 56-32로 달아났다. 64-42 전반 끝.

 

- 세스 커리가 제몫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린의 3점 등으로 한때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라멜로와 그래햄의 3점으로 72-55 추격. 3점이 터지기 시작한 샬럿은 7개 중 6개를 적중시키며 78-67로 쫓아갔다. 그래햄이 자유투 2개를 넣고 3구째를 놓친 것을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를 따내고 말릭 몽크의 3점으로 80-72. 이후 샬럿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필리가 연속 8득점하며 89-76 3쿼터 종료.

 

- 필리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세컨유닛들과 함께 뛰며 연이어 득점을 올려 10점차 이상 리드해나갔다. 샬럿은 그래햄, 몽크가 3점을 넣고 라멜로가 분전하지만 코디 젤러와 비스막 비욤보의 인사이드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확실히 워싱턴과 로지어의 공백이 느껴졌다. 게다가 브리지스가 5파울로 벤치행. 헤이워드의 4득점으로 8점차까지 좁혔으나, 공을 돌리다 샷클락에 걸려 공격권을 날리고 그린에게 3점을 얻어맞았다. 거의 다 끝난 분위기에서 라멜로가 방심한 엠비드의 공을 스틸해 3점을 넣으며 5점차를 만들었지만, 필리는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18-111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4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6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16득점 3점 4/7, 벤 시몬스: 1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3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10리바운드

 

샬럿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2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8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브리지스: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3득점, 코디 젤러: 9득점 8리바운드(5 공격)

 

 

 

 

 

 

 

 

 

 

 

 

GAME 306.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0) vs 밀워키 벅스 (13-8) : 2021년 2월 4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아비다스 사보니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 부자 비교. 최전성기가 지나고 부상으로 운동능력을 잃은 상태에서 NBA에서 활동한 아비다스. 당시에는 드물었던 3점 던지는 센터로 슛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성공율 자체는 아들인 도마가 더 높아서 의외였던 부분.

 

- 인디애나의 슛 기복이 심한 가운데 밀워키는 득점 대부분이 어시스트에 의해 나오면서 한때 10점차까지 리드했다.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 단테 디빈첸조 등이 3점을 성공시켰다. 짧은 시간이지만 할러데이 3형제가 모두 코트 위에 있었다. 흔치 않은 순간. 21-29 1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안일한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30-44로 벌어졌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016-17 시즌만 해도 자유투 성공율이 77%였는데 매년 퇴보를 거듭하며 이번 시즌은 59%에 그치고 있다. 마이크 부덴홀저가 샌안토니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시절 팀 던컨도 자유투 난조로 고생해서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써봤다고 한다. 그 때 던컨에게 겨드랑이 털을 밀면 자유투가 좋아질 거라고 조언한 사람도 있었다고. 밀워키는 주전은 물론 벤치까지 3점이 터지며 20점차 이상 앞서다 인디애나가 지역방어로 바꾸고 밀워키의 턴오버를 유도해 47-61로 좁혀졌다. 51-68 전반 끝. 밀워키는 3점 12/26, 2점 11/22로 2점보다 3점을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넣었다.

 

- 맬컴 브록던과 도마의 득점으로 착실히 따라잡던 인디애나였으나, 잠시 주춤하는 사이 밀워키가 역습하며 61-80으로 다시 벌어졌다. 로페즈와 디빈첸조의 3점 등으로 다시 1분 만에 61-88. 바비 포티스가 벤치에서 나와 연속 10득점하며 72-106으로 3쿼터 종료. 쿰보는 시즌 3호이자 통산 21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 4쿼터 시작부터 고가 비타제를 투입하며 사실상 가비지 타임 시작. 2분도 지나기 전에 74-114로 40점차. 밀워키는 지난 시즌까지 팀 역사상 20+ 3점 경기가 4회였는데 이번 시즌은 오늘까지 포함해 5회째. 쿰보는 3쿼터 마치고 이미 퇴근해 기자용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맨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계속 화면에 잡혔다. 110-130 밀워키 완승.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3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8리바운드, 덕 맥더멋: 13득점 7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2득점, 애런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1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20득점 3점 4/7, 바비 포티스: 18득점 9리바운드 3스틸 3점 4/5,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3점 4/8, 크리스 미들턴: 12득점, 즈루 할러데이: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브룩 로페즈: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 크레익: 8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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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0. LA 클리퍼스 (16-6) vs 브루클린 네츠 (14-9) : 2021년 2월 3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브루클린은 득점과 필드골 성공율에서 리그 1위(클리퍼스는 4위), 클리퍼스는 3점 성공율 1위(브루클린 2위)를 달리는 등 리그 탑급의 공격력을 가진 두 팀이 만났다. 클리퍼스는 패트릭 베벌리가 결장하고 레지 잭슨이 선발로 출전. 브루클린도 디안드레 조던이 벤치에서 나오고 제프 그린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브루클린 수비의 포커스가 카와이 레너드나 폴 조지에게 맞춰진 틈을 타 니콜라스 바툼의 3점 2개 들어가며 8-2. 브루클린은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패스도 계속 끊기며 14-4. 클리퍼스는 10점차 리드시 15승 1패로 아주 강한 모습. 카와이는 필드골 4개를 모두 넣으며 8득점. 조지도 아무 방해 없이 골밑으로 들어가 덩크. 브루클린 선수들은 서로를 쳐다볼 뿐 파울로 끊으려는 이조차 없었다. 그러나 9/11로 시작했던 클리퍼스의 슛은 이후 9개 연속 실패해 브루클린이 22-16으로 추격. 카이리 어빙이 점퍼가 연이어 들어가며 32-24 1쿼터 종료.

 

- 조 해리스의 3점 2개와 디조던의 앨리웁 덩크로 34-32. 제임스 하든도 득점에 동참하지만 클리퍼스는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전들이 돌아오고 마커스 모리스가 연달아 3점을 넣으며 56-45로 달아났다. 하지만 클리퍼스의 골밑 공격을 어떻게든 막아내고 속공으로 빠르게 점수를 올리며 58-57로 따라잡고 전반 끝.

 

- 어빙의 베이스라인 점퍼로 58-59 오늘 경기 네츠의 첫 리드. 카와이가 바로 골밑 득점하지만 어빙 3점에 케빈 듀란트의 점퍼로 60-64. 양팀 공격력만큼 수비 역시 대단했다. 브루클린은 협력수비로 조지의 돌파를 연달아 막아내고 서지 이바카는 브루클린의 골밑 득점을 차단하더니 자신은 3점을 넣어 68-67. 제임스 하든의 5득점과 어시스트에 의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브루클린이 72-78로 앞서지만 바툼의 백투백 3점으로 79-80. 도무지 방심할 수가 없는 경기. 카와이가 연속 득점하며 86-85로 역전시키자 어빙이 바로 3점으로 반격. 90-88 3쿼터 종료.

 

- 카와이 스틸에 이은 덩크와 조지의 3점 플레이로 클리퍼스가 다시 앞서지만 하든과 어빙으로 득점으로 102-102. 어빙이 최선을 다해 카와이를 막은 후 수비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리버스 레이업에 3점까지 성공시키며 102-107. 하든의 스텝백 3점으로 4분 남기고 102-110. 조지가 컷인 후 덩크하고 카와이가 골밑 득점하자 듀란트가 점퍼로 받아치며 106-112. 리바운드 잡으며 통산 50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하든은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 모두 성공시켜 106-115. 브루클린의 승기가 굳어진듯 했으나 바툼의 3점에 모리스의 3점 플레이로 114-118. 하든의 공격자 파울로 공격권을 넘겨주고 조지의 코너 3점으로 24.1초 남기고 117-118. 듀란트가 자유투를 얻어 모두 넣고 카와이에게 일부러 파울해 자유투 던지게 해서 7.1초 남기고 119-120. 하든은 상대 진영에 있던 그린에게 터치다운 패스, 그린은 레지 잭슨이 파울하러 오기를 기다렸다가 슛을 시도해 성공시키며 3점 플레이.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치다 어빙이 자유투를 넣고 120-124 브루클린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3득점 4스틸, 폴 조지: 26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21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서지 이바카: 9득점 10리바운드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9득점 3점 6/8, 케빈 듀란트: 28득점 9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3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조 해리스: 13득점

 

 

 

 

 

 

 

 

 

 

 

 

GAME 301. 멤피스 그리즐리스 (9-7)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9) : 2021년 2월 3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55.2점으로 페인트존 득점 리그 1위인 멤피스와 54.5점으로 2위인 인디애나의 대결.

 

- 저스틴 할러데이가 3점 2개, 맬컴 브록던이 1개 넣으며 2-9로 출발. 마일스 터너도 샷클락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며 6-16.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를 제외하면 슛이 빗나가고 실수가 많다. T. J. 맥코넬이 들어오고 어시스트 후 오늘도 인바운드 패스 스틸, 달려오는 터너에게 패스해 터너 덩크하며 15-29로 달아났다. 27-37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NBA의 ABA 합병 이후 1라운드 출신이 아닌데 유일하게 신인왕을 차지했던 선수는?

정답: 2016-17 시즌 당시 밀워키 소속이던 브록던.

 

- 멤피스는 두 포제션 연속으로 어떻게든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 33-42. 제레미 램의 3점 2개로 멤피스의 추격 흐름을 끊고 36-48.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덕 맥더멋의 득점이 이어지며 38-54로 벌어졌다. 멤피스는 백투백이라 그런지 턴오버가 많고 움직임이 느린 편. 터너가 골밑에서 철통방어하고 도마의 3점에 림 가까운 곳에서 높이를 이용한 득점으로 50-71 전반 끝.

 

- 멤피스는 골밑 득점을 늘려 추격하려 하지만 인디애나는 램이 또다시 3점 2개를 넣는 등 3점이 터지며 63-87로 벌어졌다. 멤피스는 수비를 정돈하고 브룩스가 분전하며 76-94로 추격. 맥코넬이 마지막에 하프라인 뒤에서 3점 던지는 디앤서니 멜튼에게 파울해 멜튼이 자유투 3개 모두 넣으며 85-104 3쿼터 종료. 주전들은 나왔지만 긴장감 없는 분위기 속에 4쿼터가 진행되다 116-134로 인디애나 승리.

 

멤피스

딜런 브룩스: 25득점 3스틸, 데스먼드 베인: 16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디앤서니 멜튼: 12득점 6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12득점, 자 모란트: 10득점, 존 콘차: 9득점 6리바운드, 골귀 졩: 5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2득점 13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23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2득점 11리바운드 5블락, 제레미 램: 19득점 3점 5/7, 덕 맥더멋: 11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0득점, T. J. 맥코넬: 6득점 7어시스트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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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5. 유타 재즈 (15-5) vs 덴버 너게츠 (12-8) : 2021년 2월 1일 경기. 볼 아레나

 

- 도노반 미첼은 뇌진탕 프로토콜이 끝나고 복귀.

 

- 경기 시작 후 3분간 유타는 3점을 3개, 덴버는 2개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간다. 폴 밀샙과 윌 바튼도 하나씩 추가해 덴버가 9-14 리드. 단체로 슛이 계속 들어가며 13-23으로 달아났다. 유타도 조 잉글스와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19-26 추격. 덴버는 3점 8/8, 니콜라 요키치 22득점에 필드골 9/11 3점 3/3 기록하며 29-43 1쿼터 종료. 22점은 조커의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

 

- 덴버의 연속 3점 성공 행진은 8에서 끝났지만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조커가 쉬는 동안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공격을 이끌며 35-54로 벌어졌다. 요키치가 돌아온 후 20점 이상 덴버 리드. 조커는 3점 4/4, 바튼은 5/5. 54-79 전반 끝. 덴버는 3점 15/17에 요키치 33득점. 1996년 이후 덴버 선수가 전반 또는 후반에 33점 이상을 넣은 것은 앨런 아이버슨, 카멜로 앤서니, 자말 머레이 이후 처음이다. 

 

- 개리 해리스 대신 몬테 모리스가 후반 스타팅. 덴버의 슛이 빗나가기 시작하며 평균으로 수렴하는 사이 마이크 콘리의 자유투 3개, 그리고 3점 2개로 70-88. 로이스 오닐과 미첼도 3점 추가해 76-90.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와 잉글스의 자유투로 84-94 10점차. 조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며 어느새 40득점을 돌파했다. 조던 클락슨의 3점 2개로 91-99. 91-103 3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이 4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에 앨리웁 득점하며 93-108. 파쿤도 캄파소도 포터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더니 3점을 성공시켰다. 요키치는 1976-77 시즌 빌 월튼의 34경기 이후 가장 긴 개막전 이래 20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117-128 덴버 승리. 덴버는 2016년 토론토의 11연승, 2017년에는 골든스테이트의 11연승을 마감시킨 전력이 있었는데, 오늘 또 유타의 12연승 도전을 저지해냈다. 요키치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47득점.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29득점 3점 5/10, 도노반 미첼: 13득점, 조던 클락슨: 13득점 3점 4/11, 마이크 콘리: 12득점 8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4, 루디 고베어: 12득점 8리바운드(6 공격), 조 잉글스: 10득점 6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47득점 12리바운드 3점 4/4, 윌 바튼: 18득점 6어시스트 3점 5/6, 자말 머레이: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1득점, 파쿤도 캄파소: 11득점, 폴 밀샙: 10득점

 

 

 

 

 

 

 

 

 

 

 

 

GAME 286.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5-6)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1-9) : 2021년 2월 1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조엘 엠비드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와이트 하워드 대신 토니 브래들리가 선발 출전.

 

- 필라델피아는 3점 2개와 빠른 역습으로 8-0 리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5득점. 슛이 저조하던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의 3점과 레이업으로 10-14 리드.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을 투입한 후 공격 전개가 빨라졌다. 본인이 돌파해 득점하더니 컷인하는 브록던에게 패스해 득점을 이끌어냈다. 필리도 하워드를 내보낸 후 공격리바운드를 계속 따내고 파울을 많이 얻어냈다. 18-28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한 시즌에 평균 2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인디애나 선수 두 명은?

정답: 1982-83 시즌의 클라크 켈로그, 2002-03 시즌의 저메인 오닐. 40년 넘는 역사에서 단 둘 뿐이다. 릭 스미츠, 데일 데이비스, 안토니오 데이비스, 트로이 머피, 로이 히버트 등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잘 해줬던 빅맨들은 많았지만, 20-10이 쉬운 기록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 양팀 치열한 벤치 대결. 초반에는 셰이크 밀튼과 타이리스 맥시를 앞세운 필리가 점수차를 좁혀나갔으나, 애런 할러데이가 내외곽을 오가며 던지는 슛마다 모두 성공시켜 34-44. 주전들 들어오면서 벤 시몬스와 해리스가 기세를 올렸다가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골밑 득점, 브록던의 3점, 다시 도마의 3점 플레이로 43-59. 시몬스가 2쿼터 마지막 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에서 분발하며 54-63 전반 끝.

 

- 처음에는 필리가 2쿼터 막판의 분위기를 이어가는듯 했으나, 마일스 터너가 3점을 넣고 필리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인디애나는 빠른 역습으로 연달아 점수를 올려 64-81로 벌어졌다. 대니 그린은 후반 들어 3점 라인 안쪽에서도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다. 사보니스는 오늘 내내 3점을 놓치는데 덕 맥더멋은 도마의 실패한 3점을 주워서 풋백 시도하고 실패하자 다시 잡아내 득점하는 집념을 보였다. 82-95 3쿼터 종료.

 

- 한자릿수로 좁히려는 필라델피아와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인디애나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팀은 공격리바운드를 열심히 따내 세컨찬스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필리 연속 8득점하며 96-104 추격. 인디애나가 필리의 2-3 지역방어에 고전하는 사이 해리스 4득점에 퍼칸 코크마스의 3점, 해리스의 플로터 등으로 104-106으로 바짝 다가섰다. 하워드가 덩크 시도할 때 터너가 어깨를 잡아끌어 플래그런트 파울이 선언됐다. 하워드가 자유투를 하나만 넣고 필리 공격이 이어지는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해리스가 트래블링을 범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거짓말처럼 슛이 들어가지 않고 코크마스의 연속 점퍼로 109-106 역전. 터너가 자유투를 넣지만 마티스 타이불의 3점 플레이로 112-108. 인디애나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버텼지만 119-110 필라델피아의 승리. 이번 시즌 엠비드 부재시 4연중이던 필리는 드디어 그 없이도 첫 승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7득점 8리바운드, 벤 시몬스: 2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퍼칸 코크마스: 17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11득점 15리바운드(7 공격), 마티스 타이불: 8득점 4스틸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5득점 3점 4/10, 도만타스 사보니스: 21득점 8리바운드, 애런 할러데이: 17득점, 제레미 램: 12득점 3블락, T. J. 맥코넬: 9득점 8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6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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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6. 인디애나 페이서스 (11-8) vs 샬럿 호네츠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2차전 경기. 캐리스 르버트는 신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맬컴 브록던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백투백 3점. 마일스 터너도 3점을 넣으며 인디애나가 9-4 리드. 인디애나의 슛이 주춤해진 사이 테리 로지어가 3점 2개 넣으며 샬럿이 앞서갔다. 브록던의 패스를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17-17 동점. 덕 맥더멋이 벤치에서 나와 레이업, 3점으로 24-19. 라멜로 볼의 연속 레이업에 덩크로 샬럿이 역전하며 28-32 1쿼터 종료.

 

- 샬럿은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1쿼터 막판부터 8개의 필드골을 내리 성공시켰다. 맥더멋은 3점도 넣고 골밑에서 공격리바운드도 따내는 등 쏠쏠한 활약 중이었는데 오른손을 다친건지 타임아웃 불리자마자 바로 뛰어나갔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에 디본테 그래햄도 하나 넣으며 46-57로 달아났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라멜로의 랍패스를 받아 멋진 앨리웁 덩크를 완성하더니 코너에서 시간 쫓기는 상황에서 수비의 방해에도 3점까지 적중시켰다. 사보니스의 연속 득점과 에드먼드 섬너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추격하며 60-64 전반 끝.

 

- 맥더멋은 오른손에 보호 밴드를 차고 후반 레귤러로 출전. P. J. 워싱턴이 3점 2개를 추가했다. 워싱턴은 3점 3/3에 전체 필드골도 6/6으로 16득점을 올렸다. 3쿼터 내내 3점이 좋지 못하던 인디애나는 브록던의 연속 6득점으로 74-79 추격. 하지만 라멜로의 놀라운 원핸드 팔로우업 덩크에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76-86으로 다시 벌어졌다. T. J. 맥코넬이 연달아 골밑으로 들어와 패스로 인사이드 득점을 이끌어내며 추격하자 라멜로가 하프라인 남자마자 패스를 띄우고 브리지스가 앨리웁 덩크를 작렬시켰다. 80-89 3쿼터 종료.

 

- 인디애나가 수비를 강화하며 추격하고 브록던의 3점으로 94-94 동점. 양팀 계속 골밑에서 공격 시도하며 샬럿이 득점하면 인디애나가 바로 동점을 만들며 98-98. 터너의 훅샷으로 인디애나가 역전하지만 코디 젤러의 연속 페인트존 득점으로 100-102. 오늘 슛감 좋지 않았던 제레미 램의 3점으로 103-102. 샬럿은 로지어와 그래햄의 3점으로 103-108로 달아났다. 브록던의 득점으로 105-108이 되지만 다음 공격 때 브록던은 3점을 실패하고 말았다. 시간이 없는 인디애나는 파울작전을 하는데 0.9초 남기고 샬럿의 인바운드 패스 때 라멜로가 재치 있게 사보니스의 등을 맞춰 시간을 흘려보내며 샬럿이 승리했다.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21득점 8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0득점 8리바운드, 제레미 램: 12득점, 덕 맥더멋: 11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2득점 6어시스트

 

샬럿

P. J. 워싱턴: 19득점 9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9득점 3점 5/8, 라멜로 볼: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4득점 10어시스트 3점 4/9, 코디 젤러: 12득점 6어시스트, 고든 헤이워드: 1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67. 애틀랜타 호크스 (10-9) vs 워싱턴 위저즈 (3-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랜만에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다비스 베르탄스, 하치무라 루이, 모 바그너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 양팀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는 가운데 애틀랜타가 13-9 리드. 트레이 영은 3점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며 브래들리 빌에게 2파울을 안겼다. 워싱턴은 골밑 득점을 이어가며 한때 리드. 애틀랜타는 쿼터 막판 들어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1-22 1쿼터 종료.

 

- 영은 지난 시즌부터 40+득점 10+어시스트 경기가 6번 있었는데 그보다 많았던 선수는 7회인 데미언 릴라드 뿐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고 당일에도 두 팀이 맞붙었는데 영은 45득점, 빌은 40득점하며 각자 코비를 추모했다.

 

- 알렉스 렌이 벤치에서 나와 리바운드도 잘 잡고 3점도 넣는 등 활약이 좋았지만 애틀랜타는 라존 론도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공격을 지휘하며 42-33으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분발하며 49-43으로 추격.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는 가운데 론도와 웨스트브룩이 설전을 벌이다 더블 테크니컬을 받았다. 캠 레디쉬의 3점 버저비터로 61-50 전반 끝.

 

- 디안드레 헌터는 2쿼터 때 무릎을 만지는 모습이 보이더니 나오지 않고 레디쉬가 후반에 레귤러로 출전했다. 영의 3점으로 66-50. 빌은 3쿼터 평균 13.2 득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은데 쿼터 시작 5분이 지나도록 무득점에 그쳤다. 돌파 후 레이업을 시도할 때 컨택이 있었음에도 파울을 받지 못하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웨스트브룩도 모처럼 효율적인 운영을 하지만 인사이드에서 애틀랜타에게 털리며 77-58까지 벌어졌다. 89-71 3쿼터 종료. 빌은 3쿼터까지 13득점에 그쳤는데 36경기 연속 20+득점, 이번 시즌 13경기 모두 25+득점 진행 중인데 오늘 깨질 위기에 놓였다.

 

- 개리슨 매튜스가 3점을 넣었는데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 싸움하던 웨스트브룩이 론도를 밀치면서 두번째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늘 점퍼가 좋지 않은 빌은 페인트존으로 들어와 돌파로 득점을 올리고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애틀랜타의 루즈볼 파울 판정이 나오고 벤치에 있던 론도도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 덕분에 빌이 자유투를 던져 20점을 채웠다. 하치무라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는 등 워싱턴이 연속 10득점하며 102-92로 5분 남기고 어느새 10점차. 그러자 영이 백투백 3점으로 워싱턴의 추격 분위기를 잠재웠다. 116-100 애틀랜타 승. 영은 41득점, 빌은 26득점으로 턱걸이하며 기존의 기록을 이어갔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1득점 3점 5/9, 존 콜린스: 17득점 8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3블락,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6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6득점 6리바운드, 개리슨 매튜스: 10득점, 알렉스 렌: 9득점 9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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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0. 인디애나 페이서스 (11-7) vs 샬럿 호네츠 (7-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샬럿은 109.3 실점으로 리그 8위, 턴오버 유도 16.1개로 5위,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19.6점으로 4위, 스틸 8.9개로 6위, 후반 실점 51.5점으로 3위, 후반 상대 필드골 성공율 42.5% 리그 1위에 올라있는 등 현재 팀 순위와는 별개로 수비적인 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릎을 다쳤던 도만타스 사보니스 복귀하고 덕 맥더멋 대신 제레미 램이 선발 출전. 코디 젤러는 개막전 부상으로부터 컴백한 이후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디본테 그래햄이 시작부터 백투백 3점. 첫번째는 백보드 맞고, 두번째는 거의 공격시간 끝나기 직전에 그것도 수비 앞에서 던졌는데 깨끗하게 성공했다. 인디애나도 3점 4개를 적중시키며 16-13 역전. 이후 인디애나가 기세를 이어가며 계속해서 득점한 반면 샬럿은 상대 수비에 고전하며 36-19 1쿼터 종료.

 

- 마일스 터너는 현재 64개의 블락으로 마이애미(62개), 뉴올리언스(54개), 워싱턴(46)의 팀 블락보다 많다.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의 활약으로 40-35 추격. 이후 동점을 만들고 라멜로 볼의 패스를 받은 젤러의 덩크로 44-46 역전. 2쿼터 양팀 3점 성공율에 희비가 엇갈렸다. 초반에는 샬럿이 3점을 몰아넣으며 역전했다가 막판에 인디애나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다시 인디애나가 따라잡고 역전까지 했다. 마지막에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59-55 전반 끝.

 

-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 과정에서 사보니스가 블락을 시도하다 로지어가 얼굴을 맞아서 사보니스는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인디애나의 턴오버를 틈타 샬럿은 연속 8득점으로 62-65 리드. 하지만 샬럿이 난조에 빠진 사이 사보니스 3점으로 70-67 재역전. 전반에 필드골이 없던 마일스 브리지스가 백투백 3점을 넣고 마지막에 라멜로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뒤돌아서 던진 점퍼가 들어가며 84-80 3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한때 9점차로 리드했다. 샬럿은 라멜로를 앞세워 빠른 공격으로 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다시 인디애나가 반격하며 99-92로 앞섰다. 맥더멋이 연속 7득점하는 등 4쿼터에만 16점을 올렸다. 사보니스는 탑에서 상대의 좁은 틈을 파고드는 송곳 같은 패스를 맥더멋에게 여러 차례 건네며 개인 통산 7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데틀렛 슈렘프와 인디애나 트리플 더블 공동 1위. 116-106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8득점, 맬컴 브록던: 2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7,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9득점 6리바운드 3점 5/10, 마일스 터너: 8득점 5블락, T. J. 맥코넬: 2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20득점, P. J. 워싱턴: 18득점 8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16득점, 디본테 그래햄: 16득점 3점 4/9,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GAME 251.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14)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9) : 2021년 1월 28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블레이크 그리핀 대신 사딕 베이가 스타팅으로 나오고, 무릎통증으로 2경기 결장했던 데릭 로즈가 돌아왔다.

 

- 디트로이트는 초반 웨인 엘링턴과 베이 등의 3점에 힘입어 리드했다. 클리블랜드는 안드레 드러먼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다 피스톤스의 슛 난조가 이어지고 대리어스 갈랜드의 효율적인 공격, 드러먼드는 궂은 일을 맡아준 덕분에 점수차가 줄어들다 20-20 동점. 드러먼드는 상대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득점하기도. 서로 이지샷을 놓치고 턴오버를 주고받다 28-32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의 연속 턴오버로 클리블랜드가 30-38으로 리드했지만, 캐브스 역시 턴오버 늘어나며 피스톤스가 36-38로 추격했다. 클리블랜드 공격이 주춤한 사이 메이슨 플럼리의 공격 리바운드에 딜런 라이트의 3점으로 44-42 역전. 이후에도 클리블랜드의 턴오버는 이어지고 드러먼드가 열심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만 마무리가 안 되며 디트로이트가 7점차 앞서갔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 막판 좋은 수비로 흐름을 되찾고 마지막에 드러먼드의 3점 플레이로 56-54 전반 끝.

 

- 3쿼터 첫 수비 때 플럼리의 레이업을 드러먼드가 블락하더니 곧바로 제디 오스만의 3점으로 56-57 역전. 디트로이트는 두 번이나 트래블링이 나오는 등 양팀 좋은 기회 여러 차례 날리다가 클리블랜드가 57-64 리드. 그러나 캐브스도 실수와 샷 미스가 잦아지며 62-64로 쫓겼다. 제라미 그랜트의 3점으로 동점이 됐지만 곧바로 갈랜드도 3점 넣으며 다시 캐브스 리드. 콜린 섹스턴과 토리안 프린스의 활약에 힘입어 82-90 3쿼터 종료. 로즈가 막판에 3점 2개를 넣었지만 클리블랜드 젊은 선수들의 기세가 대단했다. 

 

- 디트로이트는 4쿼터에 잘릴 오카포를 투입했다. 섹스턴이 휘젓고 딜런 윈들러는 쏠쏠한 3점. 재럿 앨런은 미드레인지 점퍼도 넣고 오카포의 공격도 블락하는 등 어느새 87-103으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공격은 제대로 된 추격을 하지 못하고 20점차 이상 넘어갈 뻔한 것을 10점대로 유지하는 정도에 그쳤다. 107-122 클리블랜드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6득점,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8,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12리바운드, 데릭 로즈: 13득점, 딜런 라이트: 1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0득점 6리바운드(6 공격)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23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5스틸, 토리안 프린스: 16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4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0득점, 재럿 앨런: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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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6)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13) : 2021년 1월 26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2차전. 웨인 엘링턴은 4경기 기준 디트로이트의 역대 최다인 21개의 3점을 성공시켰다. 조엘 엠비드는 등 통증으로 빠지고 드와이트 하워드가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출전시 12승 2패, 결장시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 엘링턴이 초반부터 3점 2개, 딜런 라이트도 하나 넣으며 2-11 리드. 필리는 벤 시몬스가 일찌감치 2파울에 걸려 벤치로 물러난 가운데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을 리드했다. 디트로이트의 하워드에 대한 수비가 대단하다. 여차하면 자유투를 줘도 된다는 각오로 공을 쳐낸다. 토니 브래들리가 하워드의 백업으로 들어와 골밑 득점을 해주며 필리가 조금씩 추격했다. 23-34 1쿼터 종료.

 

- 하워드의 앨리웁 덩크에 마티스 타이불의 스틸과 덩크로 31-36 추격. 다만 시몬스가 2쿼터 1분도 지나기 전에 세번째 파울을 하는 바람에 다시 벤치로. 디트로이트는 1쿼터 막판부터 득점이 뜸해졌다. 그나마 자유투로 점수를 올린다. 그러다 엘링턴이 30초 사이에 백투백 3점을 넣으며 40-57로 벌어졌다. 엘링턴은 23개의 앨런 휴스턴(1995년), 24개의 처키 앳킨스(2001년)를 넘어 25개로 5경기 기준 팀 최다 3점 신기록을 세웠다. 50-64 전반 끝.

 

- 1960년 이 날 윌트 체임벌린이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58점을 넣어 신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6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 시몬스가 코너에서 3점을 던졌으나 에어볼. 하지만 디트로이트의 연속 턴오버에 샷 미스가 나오며 필리는 빠른 반격으로 58-67 추격. 시몬스는 4파울에 걸렸지만 이번에는 교체되지 않았다. 제라미 그랜트 역시 4파울에 걸려 벤치로 물러났지만 라이트와 엘링턴의 3점으로 10점차 이상의 리드가 유지되며 76-89 3쿼터 종료.

 

- 세쿠 둠부야가 3쿼터부터 3점 2개를 성공시켰는데 모두 필리가 추격하려는 타이밍에 터졌다. 조쉬 잭슨은 시몬스와 두 차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 2개로 퇴장. 먼저 빌미를 제공한 것은 시몬스였는데 속공 때 잭슨이 팔꿈치로 시몬스의 얼굴을 쳤다. 그렇지만 엘링턴은 물론 라이트의 슛이 계속 터졌다. 엘링턴은 3점 6개, 라이트는 득점에서 커리어 하이. 15점차 전후의 열세가 이어지자 아직 3분 넘게 남았지만 닥 리버스 감독은 주전들을 빠르게 철수시켰다. 104-119로 디트로이트가 승리하며 두 팀이 1승 씩을 나눠가졌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5득점 7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 17득점 3스틸, 토니 브래들리: 12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1득점, 셰이크 밀튼: 10득점

 

디트로이트

딜런 라이트: 28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25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20득점 3점 6/9, 조쉬 잭슨: 12득점 7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GAME 239. 토론토 랩터스 (7-10)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0-7) : 2021년 1월 2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2차전.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카일 라우리 복귀.

 

- 인디애나의 주전 모두 득점하며 7-13 리드. 다만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이지샷을 여러 차례 놓쳤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동점, 크리스 부셰의 득점으로 토론토가 역전하지만 T. J. 맥코넬이 웬일로 코너에서 3점을 넣어 19-20으로 인디애나가 다시 앞서갔다. 이지샷을 놓치던 사보니스는 3점 2개 성공. 막판 테런스 데이비스와 스탠리 존슨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하며 30-33 1쿼터 종료.

 

- 사보니스는 왼쪽 무릎부상으로 빠져있고 다시 돌아올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인디애나로서는 그나마 다행인 것이 1쿼터 막판부터 고가 비타제가 들어와 나쁘지 않은 모습.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밴블릿이 연속 골밑 득점을 올렸지만 제레미 램의 활약으로 40-48로 벌어졌다. 노먼 파웰과 폴 왓슨의 3점으로 토론토가 추격했으나 마일스 터너와 맬컴 브록던의 활약으로 52-62. 파웰의 레이업을 터너가 쳐냈는데 골텐딩이었으나 심판이 못 보고 넘어가는 바람에 인디애나의 속공 득점이 되며 토론토는 4점을 손해봤다. 브록던의 득점이 이어지며 14점차까지 벌어졌다. 오늘 적극적인 애런 베인스는 블락에 공격 때는 왼손 훅샷도 성공. 밴블릿의 터프 페이더웨이가 버저비터가 되며 60-70 전반 끝.

 

- 사보니스는 결국 뛰지 않기로 했고 램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토론토도 베인스 대신 부셰가 나온다. 램의 3점이 들어갈 때만 해도 인디애나의 흐름이 괜찮았으나 토론토가 지역방어를 앞세워 연속 10득점하며 70-73. 양팀 3점 대결이 이어지며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부셰는 덕 맥더멋의 3점을 블락하더니 브록던의 레이업까지 막아냈다. 인디애나는 턴오버까지 나오며 83-84로 쫓겼다. 와타나베 유타는 시간에 쫓기면서도 침착하게 3점을 넣어 86-86 동점. 바로 램이 3점으로 반격하는 등 인디애나는 연속 7점으로 86-93으로 달아났다. 교체 투입된 맷 토마스의 4점 플레이로 90-93. 혼전이 이어지다 버저 울리기 직전에 와타나베가 자유투를 얻어내 97-98 3쿼터 종료.

 

- 부셰가 3점으로 103-103 동점을 만들고 라우리의 레이업으로 역전. 그러자 브록던이 3점을 넣어 인디애나가 다시 리드. 양팀 높은 수준의 수비를 펼치며 상대의 공격을 저지했다. 부상으로 나갔던 OG 아누노비는 입술 쪽을 꿰매고 돌아왔다. 터너가 계속 파울을 얻어 자유투를 넣으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블락까지 추가. 토론토의 득점이 갑자기 침묵하며 인디애나는 10점차 이상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이미 승부는 페이서스 쪽으로 기울어졌는데 확실한 이유 없이 라우리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114-129 인디애나 승리.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카일 라우리: 12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크리스 부셰: 9득점 9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4득점 6어시스트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36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터너: 21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도만타스 사보니스: 11득점, 애런 할러데이: 10득점, 고가 비타제: 10득점, T. J. 맥코넬: 9득점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5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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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7) vs 유타 재즈 (12-4) : 2021년 1월 2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시작 2분 8초 만에 유타 3점 4개 등으로 0-14. 마이크 콘리와 로이스 오닐이 각각 2개씩 성공시켰다. 5분 만에 스테판 커리가 첫 3점을 넣자 콘리가 3점으로 응수하며 5-22. 콘리와 오닐 3점 3개씩. 워리어스는 앤드류 위긴스가 3점 2개 등으로 10득점하며 좋은 슛감을 과시했다. 커리 3점 2개, 제임스 와이즈먼은 점퍼를 2개 넣는 등 나머지 선수들도 슛이 괜찮아. 30-39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은 현재 17.7 득점으로 리그에서 벤치 득점 1위. 하지만 유타 역사를 보면 클락슨은 3위에 그친다. 현재 유타의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썰 베일리가 1987-88 시즌 20.4점, 1988-89 시즌에는 19.3점을 기록했기 때문.

 

- 양팀 벤치 대결에서 유타가 압도하며 차이가 점점 벌어졌다. 유타는 클락슨이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하고 데릭 페이버스는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반면 워리어스는 벤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에릭 파스칼의 공격이 평소만 못하고,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 역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 콘리가 3점을 추가하고 도노반 미첼은 연달아 돌파 득점을 올렸다. 특히 두번째는 스핀무브에 이어 상대 수비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이겨내고 성공시켰다. 커리는 2,560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통산 3점 2위인 레지 밀러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지막에 미첼이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47-77 전반 끝.

 

- 3쿼터 시작 1분 만에 커리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코너에서 2,561번째 3점을 넣으며 밀러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이제 다음 목표는 레이 앨런의 2,973개다. 커리는 그럭저럭 자기 몫을 해주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유타는 전반의 흐름을 이어가며 3점이 계속 터졌다. 조 잉글스가 3점 3개에 멋진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1득점. 세번째 3점 넣을 때는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켄트 베이즈모어에게 '앵클 브레이크'의 굴욕을 안기고 여유 있게 던졌다. 조지 니엥도 3점 성공. 72-108 3쿼터 종료.

 

- 워리어스의 루키 니코 매니언의 아버지 페이스는 유타에서 2년간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다.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됐다. 와이즈먼도 함께 플레이. 한때 4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108-127 유타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앤드류 위긴스: 13득점 3블락, 조던 풀: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크 콘리: 17득점 3스틸 3점 5/9, 보얀 보그다노비치: 1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14득점, 조 잉글스: 13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9득점 8리바운드

 

 

 

 

 

 

 

 

 

 

 

 

GAME 230. 덴버 너게츠 (9-7) vs 피닉스 선즈 (8-7) : 2021년 1월 2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1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데빈 부커가 결장하고 제이 크라우더가 선발 출전. 스타팅 라인업만 놓고 보면 공격력은 다소 약해졌지만 수비는 더 강해졌다. 덴버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자말 머레이가 부상을 참고 경기에 나왔다.

 

- 피닉스가 초반 7-14 리드. 디안드레 에이튼이 3점 포함 7득점하며 전날에 이어 공격에서 스텝업한 듯한 모습. 덴버는 머레이를 앞세워 추격하다가 자마이칼 그린의 3점 플레이로 20-18 역전. 머레이는 아픈 사람이 맞나 의심이 갈 정도.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들어오면서 리드폭이 벌어졌다가 피닉스도 최근 쏠쏠한 압델 네이더, 컴백한 제이슨 스미스 등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다시 앞서며 28-30 1쿼터 종료.

 

- 제본 카터가 백투백 3점을 넣자 포터도 3점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7-36 역전. 양팀은 치열한 3점 대결을 펼치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1쿼터와 마찬가지로 수비 대결도 볼만했다. 크라우더가 3점을 2개나 넣고 크리스 폴이 쉬는 동안 캐머론 페인이 공격을 잘 조율해냈다. 에이튼의 수비에 고전하던 니콜라 요키치는 쿼터 막판 팁인으로만 4득점. 58-61 전반 끝.

 

- 양팀 4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피닉스는 간신히 탈출했지만 덴버는 거의 6분 가까이 지나고나서야 개리 해리스의 3점으로 후반 첫 득점을 올렸다.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 이후 피닉스 역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덴버가 1점차로 바짝 추격했으나 동점은 만들지 못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어느 한 팀도 쿼터 20점을 넘기지 못하고 73-77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1분도 지나기 전에 몬테 모리스의 3점과 그린의 자유투로 78-77 역전. 4분 남기고 폴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미캘 브리지스는 3점으로 오늘 첫 득점. 그리고 이번에는 드리블 돌파 후 리버스레이업으로 역전. 2분 남기고 폴이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자 머레이도 점퍼로 응수하며 93-94. 조커와 브리지스가 각각 자유투 2개 넣어 95-96. 피닉스는 요키치의 터프 페이더웨이 점퍼를 유도해 수비 성공하고 폴의 점퍼로 95-98. 남은 시간은 12.2초. 머레이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 98-98 동점이 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 조커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다음 공격 때 던진 슛을 에이튼이 막아내고, 이어진 속공 때 브리지스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9-100. 머레이의 자유투 이후 폴 점퍼가 들어가며 101-102. 캠 존슨은 다리 부상으로 더이상 출전 못하고 에이튼은 6반칙 퇴장당해 피닉스에게 시련이 닥쳤으나, 조커의 슛을 이번에는 브리지스가 블락해냈다. 요키치가 리버스레이업 넣고 파울도 얻어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104-102. 네이더가 3점 던지다 파울을 얻었는데 자유투는 하나만 들어갔다. 파울 작전으로 요키치 자유투 다 넣어 106-103. 남은 시간은 8.9초. 덴버의 더블팀에 크라우더와 프랭크 카민스키가 우왕좌왕하다가 크라우더가 0.7초 남기고 3점 적중시키며 106-106 동점. 덴버는 두 번에 걸친 앨리웁 시도 모두 무위에 그쳐 2차 연장으로.

 

- 모리스 컷인 레이업에 3점으로 111-106. 폴이 득점하지만 조커가 점퍼에 훅샷으로 115-108. 머레이의 자유투 라인 점퍼로 117-108로 벌어졌다. 1차 연장까지와 달리 피닉스가 힘을 내지 못하며 120-112로 덴버가 이기며 1승씩 나눠가졌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29득점 22리바운드(7 공격) 6어시스트, 자말 머레이: 26득점 6리바운드, 자마이칼 그린: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11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개리 해리스: 10득점, 폴 밀샙: 2득점 8리바운드

 

피닉스

제이 크라우더: 21득점 7리바운드 3점 6/13, 크리스 폴: 21득점 9리바운드 13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9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13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1득점

 

 

 

 

 

 

 

 

 

 

 

 

GAME 231. 토론토 랩터스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7) : 2021년 1월 25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G리그 팀 아이오와 울브스 때부터 어시스턴트로 닉 널스 감독을 보좌하기 시작해 토론토에서 우승을 함께 했다. 그리고 독립한 후 널스를 상대하는 첫 경기. 카일 라우리, 파스칼 시아캄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노먼 파웰과 스탠리 존슨이 선발 출전. 토론토에서 웨이브된 알렉스 렌은 센터가 모자란 워싱턴과 계약했다는 소식.

 

- 양팀 초반부터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갔다. 그렇다고 수비를 소홀히 하지도 않았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며 3점 포함 5득점. OG 아누노비도 3점 2개.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과 덕 맥더멋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마일스 터너와 저스틴 할러데이가 3점으로 지원했다. 터너는 3점 2개에 블락 2개, 스틸 3개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치열한 승부 끝에 24-24 1쿼터 종료.

 

- 토론토가 초반 디안드레 벰브리와 와타나베 유타의 득점으로 앞섰지만 자유투를 계속 얻어낸 인디애나가 36-37 역전. 하지만 크리스 부셰와 파웰의 3점으로 다시 토론토 리드. 인디애나는 거의 자유투로만 득점하고 필드골은 적중률이 떨어졌다. 턴오버도 늘어나며 토론토가 56-45 리드. 와타나베는 터너에게 블락당한 것을 화풀이하듯 브록던의 슛을 블락해냈다. 58-47 전반 끝.

 

- 인디애나는 페인트존 수비 상위권인 토론토에 막혀 골밑 공격이 먹히지 않았다. 전반에 득점은 물론 특유의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수비진형을 무너뜨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T. J. 맥코넬이 3쿼터에 6득점하며 살아났다. 와타나베는 드리블에서 문제점을 여러 차례 노출하더니 결국 트래블링으로 공격권을 넘겨줬다. 맥코넬의 백패스를 받은 터너가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 성공시키고 제레미 램도 3점 플레이를 완성하며 77-75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니콜라 요키치는 개막부터 15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 최근에 동반 달성했던 두 선수는?

정답: 1967-68 시즌의 윌트 체임벌린과 네이트 써먼드.

 

- 램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잠시 앞서지만 터너의 방해에도 파웰이 덩크 성공하며 토론토가 다시 리드. 79-78. 양팀 한 번씩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터너는 6블락째. 터너의 존재감으로 인해 토론토의 레이업이 두 번이나 실패했다. 그러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 2개와 파웰의 자유투로 90-82로 벌어졌다. 인디애나는 일찍 팀파울에 걸려서 루즈볼 파울할 때마다 토론토는 자동으로 자유투를 적립했다. 오늘 3점을 하나도 못 넣는 브록던은 5분 남기고 처음으로 성공. 이어서 터너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94-93. 토론토가 다시 도망가다가 터너의 3점 플레이로 98-97. 아누노비와 터너가 3점을 주고받으며 101-100. 스탠리 존슨이 자유투를 하나 놓치고 브록던의 돌파 레이업으로 1:09 남기고 102-102 동점. 터너가 파웰의 3점을 끝까지 방해하며 실패를 유도했으나, 브록던 루즈볼 파울. 아누노비도 자유투 하나만 성공해 103-102. 그러나 밴블릿이 돌파해 슛쏘려는 브럭던에게 붙어 공을 훑어내며 인디애나의 공격이 실패했다. 이어서 사보니스의 골밑슛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토론토가 막판 수비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접전 끝에 107-102로 승리.

 

토론토

OG 아누노비: 30득점 8리바운드 5스틸 3점 4/6, 프레드 밴블릿: 21득점 3스틸 3점 4/9, 노먼 파웰: 20득점 6어시스트, 애런 베인스: 12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12득점 7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유타: 3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마일스 터너: 25득점 3스틸 6블락 3점 4/7, 저스틴 할러데이: 16득점 9리바운드 3점 4/9, 덕 맥더멋: 13득점, 제레미 램: 13득점, 맬컴 브록던: 12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0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T. J. 맥코넬: 8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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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5. 올랜도 매직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6) : 2021년 1월 23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포틀랜드 전에서 손 부상당했던 마일스 터너 복귀. 니콜라 부체비치를 상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듯.

 

- 애런 고든은 2분 만에 3점 3개로 9득점하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고든 트랜지션 3점은 실패했으나 골밑슛으로 11득점째. 에반 포니에, 부체비치까지 3점을 넣으며 17-9 리드. 하지만 맬컴 브록던이 돌파로 4득점을 올리고 덕 맥더멋이 3점 2개를 넣으며 17-18 역전. T. J. 맥코넬 들어오자마자 대쉬하다 킥아웃, 터너의 3점을 돕더니 곧바로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저스턴 할러데이에게 패스해 레이업으로 연결지으며 19-29로 벌어졌다. 올랜도는 켐 버치를 투입한 후 여러 차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이 나왔으나 반격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고든도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에 에드먼드 섬너의 컷인이 들어가며 28-37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를 바탕으로 34-37 추격. 인디애나는 1쿼터만큼 맘 놓고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부체비치가 들어와 득점을 주도하고 포니에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콜 앤서니의 플로터로 역전. 하지만 터너와 맥더멋의 3점으로 51-53 재역전.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브록던이 3점 넣으며 60-62 전반 끝.

 

- 트리비아: 25세 미만의 나이에 시즌 4.0 블락 이상 기록했던 마지막 선수는?

정답: 2008-09 드와이트 하워드. 22세의 나이에 4.1 블락을 기록했다.

 

- 양팀의 수비가 타이트해지면서 필드골이 잘 들어가지 않다가 세컨 유닛들이 나오면서 공격이 활발해졌다. 2쿼터부터 시작된 시소게임이 이어지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터너가 연속 5득점하니 드웨인 베이컨과 개리 클라크의 3점이 나오고, 다시 제레미 램이 5득점으로 반격했다. 고든이 1쿼터 초반 이후 처음으로 3점을 넣더니 베이컨도 3점을 추가하며 90-88 3쿼터 종료.

 

- 맥코넬이 쿼터 시작 1분 만에 페인트존에서 4득점하며 다시 인디애나 리드. 인디애나가 도망가면 올랜도가 쫓아가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부체비치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올랜도가 인사이드에서 이지샷을 연달아 놓치는 사이 램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가 또 앞서다 테런스 로스의 3점으로 106-106. 부체비치는 더블팀당하자 로스에게 패스하고 로스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올랜도 다시 리드. 올랜도는 계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가며 공격을 이어가지만 인디애나가 필사적인 수비로 턴오버를 유도하고 16.7초를 남기고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다. 10.6초 남기고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08-108 동점. 두 팀 다 공격 실패하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 포니에 전진하며 던진 점퍼 성공. 인디애나는 램이 여러 차례 팁인, 공격 리바운드 끝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0 동점. 포니에도 3점슛 동작에서 파울당해 그 중 2개 성공. 이어서 포니에의 3점이 림을 맞고 들어가며 115-110. 인디애나는 사보니스가 몸으로 밀고 들어가 레이업을 넣고, 다시 사보니스가 안으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코너에서 브록던의 3점으로 115-115 동점. 올랜도의 패스를 인터셉트한 후 램의 레이업으로 115-117 역전. 그러나 올랜도 타임아웃 때 판독 결과 브록던이 3점 던질 때 사이드라인을 밟은 것이 뒤늦게 발견되어 취소되며 115-114. 로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낼 때 저스틴 할러데이가 루즈볼 파울로 6반칙 퇴장. 부체비치가 루즈볼을 주워 24초 되기 직전에 간신히 골밑 득점하며 117-114로 달아났다. 사보니스와 로스가 자유투를 하나씩 놓치며 40초 남기고 118-115.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점차가 됐는데 올랜도는 포니에의 3점이 인앤아웃. 인디애나는 타임아웃을 부르지 않고 그대로 공격을 진행해 브록던이 2.8초 남기고 3점을 성공시키며 118-120으로 역전. 마지막에 포니에가 어정쩡한 자세로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며 인디애나 승리.

 

올랜도

에반 포니에: 26득점 9어시스트 3점 4/8, 니콜라 부체비치: 24득점 12리바운드 3점 4/9, 애런 고든: 17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드웨인 베이컨: 16득점, 테런스 로스: 12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3득점 6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2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덕 맥더멋: 13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GAME 216. 브루클린 네츠 (9-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7) : 2021년 1월 23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의 2차전. 클리블랜드는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대리어스 갈랜드와 딜런 윈들러가 복귀해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과연 오늘도 브루클린과 대등한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인지.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아킬레스 통증으로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과 제임스 하든이 3점을 두 개씩 넣으며 12-8로 출발. 안드레 드러먼드의 훅샷으로 15-15 동점. 어빙은 9득점, 드러먼드는 페인트존에서만 6득점을 올렸다. 래리 낸스 주니어의 점퍼로 19-20 역전. 토리안 프린스가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레이업을 체이스다운 블락한 후 윈들러 트랜지션 3점으로 컴백 후 첫 득점. 재럿 앨런은 교체 출전해 파울을 세 번이나 얻어내는 등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33-34 1쿼터 종료.

 

- 레지 페리의 골밑슛으로 역전한 후 하든이 3점을 넣자 윈들러가 드리블 3점으로 반격했다. 앨런은 무리 같아보였던 덩크를 작렬하고 훅샷도 성공시켰다. 젋은 빅맨을 좋아하는 클리블랜드 지역방송 해설위원 오스틴 카는 앨런의 활약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덩크했을 때는 특유의 명 멘트 'Throw the hammer down!'을 잊지 않았다. 이어서 하든에게 바짝 붙어서 슛 실패를 유도하고 콜린 섹스턴의 엔트리 패스를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했다. 섹스턴의 3점에 제디 오스만의 뱅크 3점까지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게다가 한 포제션에서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끝에 낸스의 팔로우업 덩크로 해결. 브루클린은 나머지 선수들의 보조가 평소만 못한 가운데 하든과 어빙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결국 어빙과 하든의 득점, 그들이 떠먹여주는 패스를 받은 디조던의 골밑 공격으로 추격했다. 마지막에 어빙 드리블하며 공격 준비하는 것을 아이작 오코로가 찰거머리처럼 붙어서 저지하며 60-61 전반 끝.

 

- 양팀 후반 시작 후 1:40 동안 득점이 없다가 어빙이 연속 4득점하며 역전. 클리블랜드는 낸스가 스틸에 어시스트에 득점까지 해주며 다시 리드하지만 하든이 조 해리스의 3점을 돕고 본인도 하나 넣으며 가볍게 재역전했다. 다시 캐브스가 수비와 상대 공격자 파울을 통해 점수를 추가하며 앞서는 등 양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클리블랜드는 스틸 파티, 덩크 파티에 자유투도 계속 얻어내며 72-83으로 리드. 여기에 클리블랜드가 스틸 후 갈랜드로부터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까지. 브루클린은 빠른 트랜지션 공격, 하든이 찔러준 패스를 그린이 두 번이나 득점으로 연결하며 84-91로 추격했다. 막판에 다시 클리블랜드가 수비를 통한 역습으로 84-98 3쿼터 종료.

 

- 어빙이 없을 때는 하든이 득점을 주도하다 어빙이 휴식 후 돌아와 레이업하며 반칙도 얻어냈다.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해 그래도 클리블랜드가 10점차 리드는 유지하지만, 너무 어빙에 집중하다 그린이나 디조던에게 점수를 내줬다. 오늘 컨디션 좋은 어빙이 계속 분전하지만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결국 2:30 남기고 104-117이 되자 스티브 내쉬 감독은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결국 113-125로 클리블랜드가 2전 전승을 거뒀다. 듀란트가 빠졌다고는 하나 어빙과 하든이 선전했음에도 두 번이나 브루클린을 울렸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8득점 3점 4/9, 제임스 하든: 19득점 11어시스트 3점 4/9, 제프 그린: 13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3블락, 조 해리스: 8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9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19득점 16리바운드(5 공격), 재럿 앨런: 19득점 6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15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4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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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1. 브루클린 네츠 (9-7)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7-7) : 2021년 1월 21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카이리 어빙이 클리블랜드에서 떠난 후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출전하는 경기는 이번이 겨우 두번째라고 한다. 어빙은 7경기 결장 후 복귀전이자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후 빅3가 함께 뛰는 첫번째 게임.

 

-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하며 2-6 리드. 브루클린은 제프 그린의 3점으로 7-6으로 역전했다. 네츠는 8개의 필드골을 모두 넣으며 18-10으로 리드했다. 디안드레 조던은 덩크 3개. 재럿 앨런은 백업으로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블락 두 개. 케빈 듀란트와 어빙이 벤치로 들어간 사이 클리블랜드가 좋은 수비를 펼치자 브루클린은 턴오버를 연발했다. 막판에 제디 오스만이 3점 2개에 보너스 원샷으로 7득점하며 23-28 1쿼터 종료. 하든은 슛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다.

 

- 1쿼터 후반부터 클리블랜드는 연속 17득점을 올린 반면 네츠는 슛 11개를 내리 실패했다. 듀란트와 어빙이 들어온 후 추격하더니 듀란트의 패스를 받은 그린의 3점으로 34-34 동점. 아이작 오코로는 빅3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수비에서 좋은 장면을 여러 차례 보였다. 어빙의 공을 훑어내고 데미언 닷슨의 3점으로 연결되며 40-45. 어빙이 계속 점퍼를 성공시켜 한때 동점이 됐다가 49-51 전반 끝.

 

- 하든의 스텝백 3점으로 55-54 역전. 하지만 콜린 섹스턴이 4득점, 오코로의 3점으로 캐브스가 다시 리드. 오늘 드러먼드의 패스가 적시에 득점으로 연결되며 클리블랜드가 69-82까지 앞섰다. 막판 하든의 3점과 듀란트의 덩크로 추격하고 닷슨의 3점 시도를 듀란트가 블락하며 78-87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 클리블랜드는 두 이적생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앨런은 풋백으로만 4득점, 토리안 프린스는 3점 2개 포함 8득점을 올렸다. 듀란트가 3점 2개 등 7득점, 조 해리스가 3점을 넣는데 두 선수 덕분에 대등한 대결을 이어갔다. 듀란트와 하든의 득점으로 102-105로 추격하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어빙의 와이드오픈 3점으로 105-107로 압박했다. 1분 10초 남기고 어빙의 팁인으로 113-113 동점. 이후 양팀 공격 계속 실패하며 연장행.

 

- 브루클린은 센터 없는 스몰라인업(?). 어빙의 3점에 듀란트의 레이업으로 118-113 리드. 듀란트는 파울도 얻었으나 자유투는 실패했다. 어빙과 듀란트는 연장 들어서 수비에서 계속 블락하거나 공을 훑어내는 등 좋은 모습 보여. 2:40 남기고 섹스턴의 플로터가 클리블랜드의 연장 첫 득점. 듀란트가 골밑 득점하자 앨런이 높은 포물선의 점퍼로 반격했다. 앨런이 최선을 다해 어빙의 공격을 실패로 만들고 우여곡절 끝에 래리 낸스 주니어의 3점으로 120-120 동점. 하지만 28.2초 남기고 하든의 패스를 받은 그린의 3점으로 123-120. 작전타임 후 오스만이 4초 만에 레이업 득점하며 123-122. 하든의 자유투로 125-122. 오스만의 3점이 빗나간 것을 섹스턴이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리버스 팁인해 125-124. 다시 듀란트의 자유투로 127-124. 섹스턴이 어빙을 앞에 두고 3점을 성공시켜 1.2초 남기고 127-127. 듀란트의 마지막 점퍼가 실패하며 승부는 2차 연장으로 이어졌다.

 

- 섹스턴이 자유투를 얻었는데 하나만 성공시켜 127-128. 어빙의 공격을 잘 막아낸 후 섹스턴이 3점을 넣어 127-131. 낸스가 스틸해내고 섹스턴이 또 자유투를 얻었으나 두 개 다 실패하고 말았다. 쐐기를 박을 수 있었는데 오히려 위태롭게 됐다. 앨런이 어빙의 점퍼 실패 유도하고 섹스턴이 또 3점을 넣어 127-134. 자유투는 놓치는데 3점은 다 넣는다. 듀란트의 자유투로 추격하자 섹스턴이 이번에는 안으로 들어가 외다리 페이더웨이로 129-136. 어빙이 드디어 점퍼 성공했지만, 섹스턴은 듀란트가 마크하는데도 드리블로 틈을 만든 후 또 3점을 성공시켜 131-139. 해리스의 루즈볼 파울 후 섹스턴이 그린을 앞에 두고 3점 성공. 섹스턴은 1차 연장 막판부터 팀의 20점을 혼자 다 넣으며 131-142. 섹스턴이 돌파 후 킥아웃한 것을 프린스가 3점으로 연결해 131-145. 어빙과 듀란트가 득점했으나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후였다. 135-147 클리블랜드 승리.

 

- 2006년인가 워싱턴의 길버트 아레나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연장에서 펼친 활약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보다 더한 것을 봤다. 섹스턴의 슛이 림을 통과할 때마다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다. 섹스턴은 NBA 역사에 길이 남을, 개인이 해낼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빅3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 재를 뿌렸다.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8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4블락, 카이리 어빙: 37득점 3블락, 제임스 하든: 21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제프 그린: 1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디안드레 조던: 13득점, 조 해리스: 6득점 9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42득점 3점 5/11, 제디 오스만: 25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9, 토리안 프린스: 17득점 7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15득점 8리바운드 4스틸, 데미언 닷슨: 15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3득점 7리바운드, 재럿 앨런: 12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GAME 202. 댈러스 매버릭스 (8-6)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8-6) : 2021년 1월 21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마일스 터너는 손 부상으로 아웃됐지만 지난 시즌 버블에서 시즌아웃됐던 제레미 램이 출전 가능하다는 희소식도 있다.

 

- 루카 돈치치가 레이업하는 과정에서 허벅지 쪽에 통증이 있는듯 한동안 다리를 계속 만졌다. 하지만 교체하지 않고 계속 뛰면서 1분 사이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디애나 수비는 루카에게 트랩을 들어가는데 그럴 때마다 인사이드에 비어있는 동료에게 택배 패스를 하며 14-8 리드. 루카는 4득점 4어시스트. 인디애나는 샷 미스, 턴오버가 이어지며 28-16으로 벌어졌다. 긴 원정의 피로와 해결사의 부재로 공격도 답답한데다 수비도 집중력이 떨어져보였다. 터너가 없으니 댈러스 선수들이 페인트존에서 날뛰어도 저지하지 못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0득점에 트레이 버크도 3점 2개. T. J. 맥코넬이 이번 시즌 첫 3점 성공시키며 37-28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루카는 시카고 전에서 36득점 16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5-15-15를 달성했던 네 명의 선수는?

  정답: 오스카 로벗슨, 윌트 체임벌린, 매직 존슨, 제임스 하든. 빅오는 이걸 다섯 번이나 해냈다.

 

- 애런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으로 39-34로 추격. 자칼 샘슨은 연이은 허슬 플레이를 펼치고 램은 3점 플레이로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도 3점 2개를 성공시켰다. 루카는 득점보다는 패스에 치중하며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덕 맥더멋과 램의 3점으로 어느새 4점차가 되고 댈러스의 마지막 공격 때 맥코넬이 몸을 던져 루카의 공을 가로채며 65-63 전반 끝.

 

- 에드먼드 섬너가 골밑에서 아크로바틱샷에 3점으로 67-70 역전. 하지만 포르징기스가 3점에 앨리웁 득점하며 74-70으로 다시 앞서갔다. 끌려가던 인디애나는 댈러스의 연이은 턴오버와 맬컴 브록던이 3점 2개를 포함 8득점하며 동점을 만들고 3점을 추가해 88-89로 역전. 공방 이어가다 93-92 3쿼터 종료.

 

- 버크의 3점 2개로 99-94 리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살아나며 106-97로 달아났다. 하더웨이의 득점이 계속되고 루카가 다시 투입되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결국 124-112로 댈러스 승리. 루카는 오늘도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7득점 13리바운드, 트레이 버크: 22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제일런 브런슨: 19득점, 루카 돈치치: 13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 윌리 컬리 스타인: 10득점, 조쉬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제임스 존슨: 6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6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25득점 10리바운드, 덕 맥더멋: 16득점 8리바운드, 애런 할러데이: 13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0득점, 제레미 램: 10득점, T. J. 맥코넬: 3득점 6어시스트, 자칼 샘슨: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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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88.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7) vs 새크라멘토 킹스 (5-9) : 2021년 1월 18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지난 7경기 평균 131.7 실점으로 해당 구간 리그 최다. 매경기 120+ 실점을 허용했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각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 지난 경기에 백업으로 나왔던 에릭 블레소가 스타팅 라인업에 복귀했다. 마빈 배글리는 손목 상태가 좋지 않지만 그냥 뛰기로 했다.

 

- 디애런 팍스가 돌파로 득점하더니 이후에는 돌파 후 빈 동료를 찾아 패스하며 어시스트 2개를 적립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몸으로 라샨 홈즈를 튕겨내고 레이업 득점을 올렸다. 홈즈도 나름 한 덩치하는 선수인데 자이언의 파워에 중심을 잃고 말았다. 새크라멘토는 홈즈를 살리는 플레이로 4득점하며 역전했다. 자이언이 물러난 후 브랜든 잉그램이 연이어 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다시 리드하더니 배턴 터치하듯 잉그램이 벤치로 나가고 자이언이 돌아와 골밑 폭격. 파워풀한 덩크까지 작렬했다. 종료 버저와 함께 J. J. 레딕의 3점이 들어가며 34-25 1쿼터 종료.

 

- 자이언과 잭슨 헤이즈가 인사이드를 계속 두들기며 달아나는 뉴올. 여기에 조쉬 하트와 레딕의 3점까지 더해져 최대 17점차까지 앞섰다.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던 킹스는 주전들이 돌아오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마빈 배글리의 3점, 팍스는 연이은 돌파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뉴올은 잉그램의 점퍼가 계속 들어가고 새크라멘토는 팍스와 배글리의 득점으로 반격했다. 67-58 전반 끝.

 

- 자이언과 스티븐 아담스의 안정적인 골밑 득점을 베이스로 하고 블렛소와 잉그램 등의 3점까지. 새크라멘토도 반격을 해보지만 뉴올의 화력이 더 강했다. 전반 비교적 잠잠했던 블렛소가 3쿼터 들어 공격 지분을 늘렸지만 팍스가 3쿼터에만 16득점, 버디 힐드는 9득점하며 무섭게 추격했다. 마지막에 팍스의 패스를 받은 해리슨 반즈의 3점까지 들어가 97-94 3쿼터 종료. 팍스는 33득점에 11어시스트를 곁들였다.

 

- 오늘도 120+ 실점이 거의 확실시되는 새크라멘토. 4쿼터 초반에도 자이언의 득점은 이어지지만 그가 나간 후 루즈볼 싸움이 계속 되는 등 경기가 혼전으로 접어들었다. 3분 50초 남기고 배글리가 코너에서 오픈 3점을 넣어 116-113 3점차. 배글리는 잉그램이 돌파할 때 차징도 이끌어냈다. 바로 다음 공격에서 팍스는 홍해를 가르듯 돌파하며 원핸드 덩크. 116-115. 39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핵 어 아담스 작전을 썼지만 아담스가 자유투를 모두 넣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자이언의 자유투와 블렛소의 골밑 득점으로 뉴올이 도망가자 배글리의 풋백 득점, 홈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분 20초를 남기고 122-119로 추격했다. 그러나 배글리의 3점이 실패하고 뉴올리언스는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커리어 하이 43득점을 올린 팍스의 활약에도 128-123로 뉴올리언스가 승리했다.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1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에릭 블렛소: 21득점 6리바운드, J. J. 레딕: 14득점, 스티븐 아담스: 12득점 15리바운드(8 공격), 잭슨 헤이즈: 11득점 6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43득점 13어시스트 4스틸 3점 5/11, 마빈 배글리 3세: 26득점 10리바운드, 버디 힐드: 18득점, 라샨 홈즈: 16득점 7리바운드

 

 

 

 

 

 

 

 

 

 

 

 

 

GAME 189. 인디애나 페이서스 (8-5) vs LA 클리퍼스 (10-4) : 2021년 1월 1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인디애나는 마일스 터너가 부상으로 빠지고 덕 맥더멋이 시즌 첫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서지 이바카가 결장하고 이비차 주바치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루 윌리엄스도 결장하지만 지난 경기 개인적인 사유로 휴식했던 패트릭 베벌리가 복귀했다. 빅터 올라디포는 트레이드로 떠났고 대신 온 캐리스 르버트는 신장에서 종양이 발견되어 정밀검진을 받아야해서 출전을 할 수 없는데, 인사이드 수비의 핵심인 터너마저 빠져서 인디애나에게는 험난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초반 맥더멋이 3점 2개에 컷인 득점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폴 조지는 엄청난 원핸드 덩크에 3점까지.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니콜라스 바툼이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를 넣고 간만에 나온 패트릭 패터슨도 3점을 추가했다. 맥더멋의 13득점 활약에도 26-36 1쿼터 종료.

 

- 3점 성공율 43.6%로 리그 1위인 클리퍼스. 역대 1위 기록은 1996-97 시즌 샬럿의 42.8%. 이대로만 가면 새로운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도. 그런 클리퍼스답게 마커스 모리스, 루크 케너드 등이 3점 퍼레이드를 벌였다. 모리스는 카와이 레너드나 조지가 쉬는 동안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동안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던 고가 비타제가 교체 투입. 인디애나는 패스 게임이 살아나며 득점이 이어지고 저스틴 할러데이의 스틸에 이은 덩크로 47-53으로 추격했다. 모리스와 휴식 후 돌아온 조지가 득점하며 달아났지만 저스틴과 맥더멋의 3점 등으로 점수를 비슷하게 유지했다. 마지막에 사보니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아크로바틱 레이업을 넣으며 55-61 전반 끝.

 

- 조지는 친정팀인 인디애나를 상대로 3경기 평균 34.3 득점. 인디애나는 3쿼터 초반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지만 클리퍼스는 바툼과 베벌리의 3점으로 달아났다. 맬컴 브록던은 팀 플레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오늘따라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T. J. 맥코넬도 평소에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수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상대의 수비 전술을 무너뜨리는 것이 주특기인데 클리퍼스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카와이가 슛 시도를 늘리면서 점수차가 벌어졌다. 주바치가 파울 트러블에 걸려 대신 들어온 모리스도 3점을 성공시켰다. 모리스를 시작으로 클리퍼스의 3점이 다시 폭발하며 75-100 3쿼터 종료.

 

- 조지와 케너드도 득점을 몰아넣으며 30점 이상 리드. 모리스는 클리퍼스에 이적한 이래 처음으로 20득점을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25+ 어시스트 시 6승 1패 중인데 오늘 역시 어시스트가 26개에 달했다. 96-129로 클리퍼스가 완승을 거뒀다. 

 

인디애나

덕 맥더멋: 23득점 3점 5/7, 도만타스 사보니스: 19득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16득점 8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3스틸, 에드먼드 섬너: 9득점 3스틸, T. J. 맥코넬: 2득점 6어시스트

 

LA 클리퍼스

폴 조지: 20득점 7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루크 케너드: 20득점 3점 5/8, 카와이 레너드: 17득점 7리바운드, 패트릭 베벌리: 11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0득점, 패트릭 패터슨: 10득점, 이비차 주바치: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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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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