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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9. 샬럿 호네츠 (16-16) vs 새크라멘토 킹스 (13-21) : 2021년 3월 1일 경기. 골든 1 센터

 

- 코디 젤러와 고든 헤이워드 결장하고 비스막 비욤보, 제일런 맥대니얼스 선발 출전.

 

- 버디 힐드는 양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2-8. 다시 힐드와 디애런 팍스가 3점 추가하며 8-16. 힐드는 3분 만에 3점 3개. 라멜로 득점에 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추격. 샬럿은 쿼터 후반 들어 마일스 브리지스와 P. J. 워싱턴, 말릭 몽크 등 주전과 벤치가 어우러지며 쫓아갔다. 36-39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만 해도 새크라멘토가 인사이드 공략하며 앞서나갔으나, 브리지스와 워싱턴 등의 활약이 이어지며 47-45 역전. 두 포워드가 힘을 합쳐서 헤이워드의 빈 자리를 잘 채워주고 있다. 라멜로와 타이리스 할리버튼 두 루키 포인트가드의 대결이 기대됐지만 아쉽게도 할리버튼은 부상으로 결장. 팍스의 패스가 라샨 홈즈와 마빈 배글리의 덩크로 연결되며 킹스 다시 리드. 이후 팽팽한 접전 이어지다 66-67 전반 끝.

 

- 2쿼터에는 3점이 제로였던 힐드는 후반 들어 3점 2개 추가. 샬럿은 브리지스와 워싱턴, 몽크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테리 로지어가 평소와 달리 심각하게 부진해. 여전히 시소게임 계속되다 배글리가 풋백 득점에 코너에서 3점까지 넣으며 8점차로 벌어졌다. 마지막에 코리 조셉을 차징을 유도했으나 수비자 파울 선언. 룩 월튼 감독이 챌린지로 판정을 뒤집었으나, 해리슨 반즈가 일리걸 스크린을 범하며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렸다. 88-96 3쿼터 종료.

 

- 샬럿은 1분 30초 만에 브리지스의 3점과 라멜로의 연속 레이업으로 95-96 추격. 새크라멘토는 홈즈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고 힐드와 배글리의 3점으로 달아났다. 몽크의 연속 득점 등으로 쫓아가지만 반즈와 배글리의 덩크로 경기가 킹스 쪽으로 기울어지는 분위기. 하지만 3분 남기고 다시 투입된 로지어가 3점에 자유투 3개 넣고, 워싱턴이 3점 추가하며 17초를 남기고 1점 차로 따라붙었다. 힐드에게 파울했는데 자유투 하나 놓치며 킹스 2점 리드. 몽크가 3점 던지려했으나 수비와의 간격이 너무 좁아 돌파 선택해 레이업 넣고 파울까지 얻으며 일단 동점. 추가 자유투 성공시키고 힐드의 장거리 3점 실패하며 127-126으로 샬럿 짜릿한 역전승. 워싱턴은 커리어 하이인 42득점. 지난 시즌 데뷔전에서 만든 종전 본인의 기록 27득점을 아득히 뛰어넘으며 헤이워드의 빈 자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활약을 했다. 힐드는 통산 3점 1,000개 째를 달성했다. 역대 가장 빠른 350경기 만에 이룬 것으로, 그의 다음으로는 369경기 걸린 스테판 커리, 372경기인 클레이 탐슨, 385경기인 데미언 릴라드가 있다. 하지만 마지막 자유투 실패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샬럿

P. J. 워싱턴: 42득점 8리바운드 3점 5/8, 라멜로 볼: 24득점 12어시스트, 말릭 몽크: 21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3득점 9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30득점 7어시스트 3점 8/15, 해리슨 반즈: 2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7, 마빈 배글리 3세: 24득점 10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20득점 14어시스트, 라샨 홈즈: 13득점 8리바운드, 네마냐 비엘리차: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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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5) vs LA 레이커스 (24-11) : 2021년 3월 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점프볼 하고 40초 정도 지나 픽앤롤에 의한 마크 가솔의 골밑 득점으로 1-2가 된 시점에서 중계 시작됐다. 두 팀 모두 매끄러운 패스 연결 속에 공격 성공. 레이커스는 마키프 모리스와 르브론 제임스, 가솔의 3점으로 3-15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3점 추가한 가운데 골밑 공격 계속 실패하던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덩크와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로 14-25 추격. 하지만 이후 벤치 대결에서 레이커스가 우위를 보이고 르브론이 쉬고 돌아와 어시스트, 스틸, 득점 등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점수차를 더욱 벌리고 21-41 1쿼터 종료. 레이커스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타이.

 

- 지난 25년간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많았떤 경우는 마크 잭슨 3차례, 라존 론도와 제이슨 키드가 2010-11 시즌에 한 번씩 기록했다. 166득점에 253어시스트인 그린이 그 길을 가고 있다. 이번 시즌 29경기 중 22경기에서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더 많았다.

 

- 워리어스의 공격은 2쿼터 들어서도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에릭 파스칼과 앤드류 위긴스가 내외곽에서 슛을 시도하지만 성공율이 낮았다. 반면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이 골밑에서 득점해주고 오늘 27번째 생일인 알렉스 카루소가 돌파 후 레이업, 스틸에 3점까지 넣어주며 2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워리어스는 설상가상으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그린이 수비할 때 착지 과정에서 발목에 부상이 생긴듯 벤치로 물러났다. 커리 3점 던지려는듯 파울 유도하는 과정에서 데니스 슈뢰더가 커리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다. 수비자 파울 판정이 났는데 슈뢰더는 커리에게 이건 공격자 파울이 아니냐며 어필했다. 이 때 양팀 벤치에서도 선수들이 모여들었는데, 싸우는 분위기는 아니고 그저 동료 보호가 목적. 챌린지는 실패로 끝나고 커리 자유투 3개 성공. 커리는 이후에도 3점 넣으며 파울 얻어내고 림어택도 하지만 레이커스는 자유투로 점수차 유지하고 르브론이 마지막에 딥쓰리 넣으며 44-73 전반 끝. 레이커스의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 어차피 점수차도 크겠다 그린은 오늘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제임스 와이즈먼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후반 레귤러로 나왔다. 피닉스에서 웨이브된 후 레이커스와 10일 계약한 데미언 존스가 처음으로 출전해 앨리웁 덩크로 첫 득점. 여기에 블락 2개를 곁들였다. 66-99 3쿼터 종료.

 

- 4쿼터 내내 주전들 빼고 로테이션 아닌 선수들 위주로 돌아갔다. 91-117 레이커스 승리. 르브론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적은 24분만 출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에릭 파스칼: 18득점, 스테판 커리: 16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브래드 워너메이커: 9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8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6리바운드, 마키프 모리스: 13득점 8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13득점, 데니스 슈뢰더: 12득점 6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2득점 11리바운드, 테일런 홀튼 터커: 11득점 3스틸

 

 

 

 

 

 

 

 

 

 

 

 

GAME 498. 피닉스 선즈 (22-11)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8) : 2021년 3월 1일 경기. 타겟 센터

 

- 한자릿수 차이로 끝난 경기수에서 피닉스는 21회로 1위, 미네소타는 19회로 3위. 두 팀의 성적으로 봤을 때 피닉스는 접전에서 승리한 경우가 많았고, 미네소타는 반대로 아쉽게 지는 케이스가 많았다.

 

- 근소하게 앞서던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치고나갔다. 미네소타는 슛이 잘 들어가는 편은 아니지만 앤서니 에드워즈가 스틸 후 멋진 인게임 덩크를 선보이고 다시 덩크 후 3점도 넣는 등 11득점 활약으로 경기를 비슷하게 끌고 갔다. 벤치에서 나온 다리오 샤리치가 마지막에 3점 넣으며 30-26 1쿼터 종료.

 

- 조던 매클러플린이 2개의 스틸 후 모두 본인의 3점으로 마무리하며 33-34 미네소타 리드. 하지만 부커가 쉬고 돌아와서 자유투와 점퍼 넣으며 피닉스가 다시 앞섰다. 양팀 턴오버와 샷 미스 이어지며 빈공에 시달렸다. 피닉스는 부커가 점퍼, 컷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득점. 미네소타는 에이스인 칼 앤서니 타운스가 부진한 가운데 나즈 리드 등 나머지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에 참여했다. 에드워즈는 드리블 후 스텝백 점퍼를 깔끔하게 적중시켰다. 마지막 11.2초 동안 세 번의 공격을 주고받으며 53-48 전반 끝.

 

- 피닉스가 리드 이어나가지만 안일한 패스가 계속 나오면서 미네소타가 스틸하며 역습으로 연결시켰다. 타운스도 스틸에 덩크하고 3점까지 넣으며 63-63 동점. 부커가 원맨쇼 펼쳐 3쿼터에만 무려 21점을 올리며 41득점으로 시즌 하이 달성. 커리어 13번째 40+득점 경기. 에드워즈도 20득점을 넘기며 나름대로 활약했지만 미네소타는 부커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하고 86-76 3쿼터 종료.

 

- 샤리치 4쿼터 시작 후 1분 사이에 3점 2개 넣으며 92-77. 크리스 폴의 점퍼와 3점으로 20점차로 벌어졌다가 118-99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4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2득점 10리바운드, 다리오 샤리치: 13득점, 크리스 폴: 11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9득점 7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0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4득점 3스틸, 칼 앤서니 타운스: 21득점 10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1득점, 리키 루비오: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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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6. 멤피스 그리즐리스 (15-15) vs 휴스턴 로케츠 (11-21) : 2021년 3월 1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휴스턴은 멤피스와의 지난 대결에서 승리한 바 있다. 당시만 해도 7승 1패로 상당히 좋은 페이스였는데, 바로 그 경기에서 크리스찬 우드가 부상을 입고 아웃된 후 10연패 중. 멤피스는 데스먼드 베인이, 휴스턴은 에릭 고든과 저스틴 패튼이 선발 출전.

 

- 멤피스는 페인트존 득점 1위팀 답게 첫 10점이 모두 인사이드에서 나왔다. 휴스턴도 나름 맞받아치는데 긴장감이 없는 접전. 슛이 좋지 않은 저스티스 윈즐로는 모처럼 고향을 방문해서 그런지 점퍼 2개를 깔끔하게 성공. 브랜든 클라크 자유투 2개 모두 놓쳤지만 자기가 리바운드를 잡아 풋백 득점하며 25-18 1쿼터 종료.

 

- 멤피스는 그럭저럭 앞서가지만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일리걸 스크린 하더니 바로 다음 포제션에서 파울 지적받아 4 파울로 교체됐다. 휴스턴은 자유투로 추격하지만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며 38-28로 벌어졌다. 휴스턴 수비는 무너지고 공격은 실패를 거듭. 멤피스는 휴스턴 페인트존을 제집 드나들듯 들어가 편안하게 득점하며 63-37 전반 끝. 휴스턴 필드골은 27%에 그치며 이번 시즌 전반 최소 득점.

 

- 휴스턴 공격 리바운드는 곧잘 잡아내는데 세컨 찬스 득점이 그에 비례하지는 않았다. 멤피스 연이은 스틸로 손쉽게 득점하며 30점차 이상 리드. 디앤서니 멜튼은 세 포제션 연속 스틸하고 윈즐로는 벤 매클러모어의 덩크를 블락해냈다. 처음에는 파울 판정이 나왔으나 윈즐로 본인이 강하게 챌리지 요청할 것을 주장했고, 결국 원심이 뒤집혔다. 95-60 3쿼터 종료. 휴스턴은 3쿼터까지 3점이 2/28.

 

- 4쿼터 시작부터 가비지 타임. 프랑스 출신인 킬리언 틸리는 그동안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가 오늘이 데뷔전. 리바운드 잡으려 높이 뛰어올랐다가 몸부터 바닥에 떨어지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다행히 멀쩡한듯. 메이슨 존스가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연속 득점. 이미 3쿼터에도 점수차가 컸는데 그 때부터 내보냈다면 어땠을까. 틸리는 3점으로 데뷔 첫 득점. 간만에 나온 로디온스 쿠루츠는 페이크 후 패스하다가 등에 통증이 생긴듯 타임아웃 후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133-84 멤피스 완승. 휴스턴이 40점차 이상으로 참패한 것은 창단 후 6번째. 팀 역사상 세번째로 큰 점수차 패배이기도 했다.

 

멤피스

저스티스 윈즐로: 20득점, 브랜든 클라크: 16득점 12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디앤서니 멜튼: 14득점 4스틸, 카일 앤더슨: 13득점,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3점 3/3, 골귀 졩: 12득점, 자 모란트: 6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요나스 발란슈나스: 6득점 6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4득점, 메이슨 존스: 12득점,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저스틴 패튼: 10득점, 스털링 브라운: 5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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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4. 뉴욕 닉스 (18-17)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5) : 2021년 3월 1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가 선발 출전. 트레이드 당사자들인 데릭 로즈와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모두 스타팅 포인트가드.

 

- 초반에는 뉴욕이 슛을 통해 앞서갔지만 디트로이트 여러 차례 수비 성공하며 빠른 반격을 통해 10-12 역전. 디트로이트는 인사이드 공격 위주로, 뉴욕은 3점이 그나마 들어가며 앞서갔다. 전체적으로 저조한 성공율과 지루한 공방 속에 25-20 1쿼터 종료.

 

- 여전히 저득점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신기하게도 3점은 잘 들어가는 편. 디트로이트는 자유투도 절반 가까이 놓치며 답이 없는 공격. 그나마 막판에 뉴욕이 턴오버 쏟아내 디트로이트 반격하며 48-37 전반 끝.

 

- 양팀 전반 끝나고 슛 연습한 덕분인지 후반 들어 점퍼 성공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65-49. 다만 이후 디트로이트는 다소 주춤해진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활약을 이어가며 2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83-64 3쿼터 종료. 4쿼터에도 피스톤스는 기세를 올리지 못하고 뉴욕의 리드 유지되며 109-90 뉴욕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R. J. 배렛: 21득점, 알렉 벅스: 16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이매뉴얼 퀴클리: 12득점, 레지 불럭: 9득점 3점 3/3, 널렌스 노엘: 8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블락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5득점 3점 4/6, 조쉬 잭슨: 12득점, 사딕 베이: 10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10리바운드

 

 

 

 

 

 

 

 

 

 

 

 

GAME 495. 애틀랜타 호크스 (14-20) vs 마이애미 히트 (17-17) : 2021년 3월 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지미 버틀러는 오른쪽 무릎에 염증이 생겨 결장. 타일러 히로가 복귀하고 버틀러를 대신해 고란 드라기치가 선발 출전. 히트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는데 악재가 생겼다.

 

- 뱀 아데바요가 4득점에 블락 하나 하며 활약하지만 애틀랜타는 3점 2개로 가볍게 역전. 애틀랜타의 3점과 레이업이 계속 실패하는 사이 마이애미는 인사이드에서 차근차근 쫓아가다 켄드릭 넌의 3점으로 13-15 다시 리드. 두 팀 모두 저득점인데 히트는 게이브 빈센트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더블클러치 레이업 넣는 등 그나마 막판에 몰아치며 점수를 늘렸다. 버저와 함께 라존 론도의 3점이 들어가며 21-26 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빈센트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3점 넣더니 론도에게서 스틸해 안드레 이궈달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21-31. 마이애미는 지역방어를 통해 애틀랜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공격에서는 패스게임을 통해 인사이드에서 손쉽게 득점.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2쿼터 절반이 지난 시점까지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클린트 카펠라가 분전하며 10점차로 좁혔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골밑에서 힘을 앞세워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어냈다. 영은 2쿼터 3분 남기고 딥쓰리로 첫 득점을 올렸다. 아츄와가 파워풀한 덩크 꽂자 영은 3점으로 반격. 영의 득점으로 애틀랜타의 공격이 살아나며 긴장감 더해지다 44-54 전반 끝.

 

- 양팀 치열한 공방 벌이는 가운데 존 콜린스가 내리 7득점하며 55-61. 콜린스에 이어 카펠라도 연속 득점으로 동점 만들고 케빈 허터의 자유투로 69-68 역전. 넌과 히로 등의 활약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지만 애틀랜타 수비가 상당히 타이트해서 득점이 쉽지 않다.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며 히트의 인사이드 수비를 괴롭히고, 쉬고 돌아온 콜린스가 점퍼 3개 넣으며 77-78 3쿼터 종료. 콜린스는 이번 쿼터에만 19득점을 올리며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 다닐로 갈리나리의 점퍼로 애틀랜타가 잠깐 앞서지만 히로가 3점에 점퍼 넣고 이궈달라도 3점을 더하며 79-86. 아데바요가 자유투 4개 넣자 카펠라 공격 리바운드 후 영의 3점 플레이로 86-90. 영이 자유투로만 6점 추가하며 92-92 동점. 아데바요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히로가 3점 넣으며 마이애미 다시 리드 잡자 오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콜린스의 3점으로 또 동점. 마이애미는 히로 자유투에 넌의 트랜지션 3점 등으로 내리 10득점하며 순식간에 10점차로 달아났다. 기세가 꺾인 애틀랜타는 더 이상 따라잡지 못하며 99-109 마이애미 승리.

 

애틀랜타

존 콜린스: 34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클린트 카펠라: 20득점 14리바운드(9 공격) 3블락, 트레이 영: 15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케빈 허터: 13득점 6스틸

 

마이애미

켄드릭 넌: 24득점 7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3블락, 타일러 히로: 14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4득점 7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13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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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2. LA 클리퍼스 (24-12) vs 밀워키 벅스 (21-13) : 2021년 3월 1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코로나로 결장했던 즈루 할러데이가 드디어 돌아왔다. 하지만 일단 실전에 다시 적응하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위해 벤치에서 나오고 D. J. 어거스틴이 선발 출전. 

 

- 양팀 무난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어느 한 팀이 치고나가지 못했다. 할러데이는 2월 7일 클리블랜드 전 이후 10경기 만에 첫 출전. 루 윌리엄스와 마커스 모리스의 컨디션도 좋아보였는데, 할러데이와 바비 포티스가 활약한 밀워키가 벤치 대결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이면서 23-27 1쿼터 종료.

 

- 이비차 주바치가 최근 멤피스 전에서 덩크를 세 번이나 블락당해서 의기소침해있자 터란 루 감독이 다음날 필름 세션 때 주바치를 불러 자기의 네브래스카 대학 시절 덩크 영상을 보여주며 '덩크는 이렇게 하는거지!'라며 자랑을 섞어 위로했다고.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 멋지게 덩크하고 루 감독에게 가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하면서 그런 과정에서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후문.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압도적인 덩크에 3점까지 넣으며 밀워키 리드 이어가. 여기에 어거스틴이 주바치의 동선에 재빨리 먼저 가서 자리잡고 차징 유도한 후 3점도 추가해 34-43.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점퍼와 3점으로 7점을 합작하며 41-45 추격. 48-53 전반 끝. 

 

- 오늘 슛감이 최악인 패트릭 베벌리가 드디어 3점을 넣었으나 크리스 미들턴이 4점 플레이로 반격. 미들턴 다시 3점 플레이에 야니스 덩크, 그리고 스틸 후 단독 속공에 이은 레이업으로 60-70. 베벌리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이것이 서지 이바카의 점퍼와 니콜라스 바툼의 3점으로 이어지며 65-70. 클리퍼스 수비가 야니스 공격 두 차례 막아내고 이바카가 5점 추가하며 71-70 역전. 클리퍼스가 앞서면 밀워키가 동점 만드는 구도로 진행되다 루윌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81-77 3쿼터 종료.

 

- 야니스가 주바치의 투핸드덩크를 블락하고 미들턴의 인바운드 패스를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 야니스는 무려 이바카 앞에서 3점 넣고 자유투 2개 중 하나 넣으며 93-91. 두 팀 모두 상대의 좋은 수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득점. 특히 카와이는 수비가 끝까지 견제했음에도 두 개의 점퍼 성공시키며 100-96. 양팀 계속 공격 실패하다 미들턴이 아슬아슬하게 넣어준 엔트리패스를 야니스가 덩크로 연결시키고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100-99. 밀워키 수비는 카와이의 슛 막아내며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리게 하고, 다시 미들턴이 공 투입 후 야니스 파울 얻어 자유투 2개 모두 깔끔하게 성공시켜 100-101 역전. 양팀 공격 서로 상대 수비에 저지당하며 점수 유지되다가 밀워키 좋은 볼 흐름에 이어 야니스가 대쉬하고 덩크하며 100-103. 이후 카와이의 회심의 3점 실패하며 100-105 밀워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5득점 9리바운드, 폴 조지: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서지 이바카: 15득점 11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4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니콜라스 바툼: 8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6득점 14리바운드 4블락,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7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0득점, 바비 포티스: 9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팻 코너튼: 7득점 8리바운드

 

 

 

 

 

 

 

 

 

 

 

 

GAME 493. 워싱턴 위저즈 (13-19) vs 보스턴 셀틱스 (17-17) : 2021년 3월 1일 경기. TD 가든

 

- 제일런 브라운은 무릎 통증이 있어 빠지고 자본테 그린 선발 출전.

 

- 워싱턴 첫 3분간 무득점에 그치고 0-7 보스턴 리드하며 출발.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워싱턴은 다비스 베르탄스가 6분 만에야 팀의 첫 필드골 성공. 이후 베르탄스 자유투 3개 넣고 3점 추가하며 15-18로 추격. 보스턴은 자유투로 득점 적립하며 근소하게 앞서다 제이슨 테이텀이 3점 2개 넣으며 28-33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점수차 좁히지만 제프 티그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보스턴도 반격. 웨스트브룩이 계속 공격 실패하는 사이 페이튼 프리차드가 점퍼에 3점 넣으며 35-44. 워싱턴 일찍 팀파울에 걸린 덕에 보스턴은 자유투로 손쉽게 점수 추가. 브래들리 빌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차까지 쫓아가는 등 55-60 전반 끝. 보스턴은 전반 60+득점했을 시 11승 2패로 강한 모습.

 

- 빌은 자신이 3점 실패한 것을 리바운드 따냈는데 오늘 벌써 두번째. 이삭 봉가는 네 번의 와이드오픈 3점 찬스 다 실패. 보스턴 4분간 득점 못하는 사이 워싱턴이 조금씩 점수차를 좁혔다. 워싱턴의 수비 저항에 보스턴은 전반과는 달리 빈곤한 득점력을 보이다 76-79 3쿼터 종료.

 

- 웨스트브룩 연속 득점하며 81-80으로 워싱턴 오늘 첫 리드. 6점차 앞서지만 다니엘 타이스가 같은 위치에서 점퍼 넣는 등 내리 6득점하며 다시 동점. 테이텀 3점에 켐바 워커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3점차 보스턴 오히려 앞서가. 빌의 4점 플레이로 워싱턴이 뒤집자 워커가 득점, 다시 빌 3점에 3점 플레이로 101-96. 셰미 오잘레이 3점에 테이텀 페이더웨이 점퍼로 106-105. 1점차에서 빌이 보스턴의 트랩에 걸려 베이스라인 밟으며 12초 남기고 보스턴 볼. 테이텀은 컨택을 당하는 와중에도 골밑에서 어려운 자세로 득점해내며 보스턴 역전. 워싱턴 마지막 공격에서 빌이 이번에도 더블팀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가 실패하며 110-111 보스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46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4득점 11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20득점 3점 5/9, 로빈 로페즈: 10득점, 하치무라 루이: 2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켐바 워커: 21득점 8어시스트, 다니엘 타이스: 20득점 9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6득점 6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5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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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0. 덴버 너게츠 (18-15)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4-20) : 2021년 2월 28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클라호마는 알 호포드 복귀.

 

- OKC 초반부터 슛 난조 보이는 사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를 제외한 모두가 득점하며 13-0으로 출발. 요키치도 득점에 가세하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3개 넣는 등 내외곽 가리지 않고 공격이 통하며 27-8로 더욱 벌어졌다.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연달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 넣지만 몬테 모리스도 연속 득점에 포터 3점 추가하며 20점차 이상의 간격이 생겼다가 38-20 1쿼터 종료.

 

- 덴버 세컨 유닛들 뛰는 동안 턴오버 늘어난 사이 오클라호마는 림어택 위주의 공격으로 42-30 추격. 1쿼터에 필드골 성공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했던 OKC는 2쿼터 한때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11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덴버 주전들이 휴식을 취하고 코트에 돌아오면서부터 1쿼터 때의 양상으로 회귀했다. 덴버의 슛이 위치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터지며 65-43 전반 끝.

 

-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내리 5득점하며 오클라호마 선수들 중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점. 하지만 덴버는 후반 시작 4분도 안 지나 주전 5명 모두가 10점 이상을 올리며 74-50. 요키치는 3쿼터 절반 시점에 벌써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막판에 P. J. 도지어 마저 5점을 추가하며 99-69 3쿼터 종료.

 

- OKC 세 포제션 연속 3점 넣고 3점 플레이도 추가하지만 덴버도 자말 머레이가 3점 2개 넣는 등 곧바로 반격하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가비지타임으로 접어들며 3점 아니면 인사이드 공격으로 나뉘다가 126-96 덴버 완승.

 

덴버

자말 머레이: 26득점 3점 4/6, 마이클 포터 주니어: 20득점 10리바운드 3점 5/8, 니콜라 요키치: 19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윌 바튼: 15득점 6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파쿤도 캄파소: 9득점 3스틸, P. J. 도지어: 9득점 6리바운드

 

오클라호마

대리어스 베이즐리: 22득점, 타이 제롬: 15득점, 아이재아 로비: 1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3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2득점, 테오 말레돈: 1득점 6어시스트

 

 

 

GAME 491. 댈러스 매버릭스 (17-15) vs 브루클린 네츠 (22-13) : 2021년 2월 28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복귀.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모두 셜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선발 출전.

 

- 포르징기스 점프볼 따내고 첫 점퍼 가볍게 성공. 양팀 다 슛이 잘 들어가다가 브루클린 주춤하는 사이 루카 돈치치 3점에 3점 플레이, 조쉬 리차드슨의 4점 플레이 나오며 19-10 댈러스 리드. 제임스 하든이 직접 득점에 나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제프 그린 3점 플레이로 21-18. 루카 스텝백 3점으로 반격하지만 하든 점퍼에 스텝백 3점 넣고 루카에게서 파울까지 얻어내며 24-24 동점. 이후 브루클린 2점 추가하는 동안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 등으로 12득점하며 38-26 1쿼터 종료.

 

- 하든 쉬는 동안 조 해리스의 2개를 포함해 3점 3개로 네츠 41-35 추격. 댈러스도 연속 3점 들어가며 달아나지만 랜드리 샤멧 3점에 3점 플레이로 49-45. 하지만 막시 클리바의 3점과 하더웨이의 자유투 3개로 60-50. 그러자 하든이 스텝백 3점 2개에 자유투를 더해 2점차를 만들었다가 68-64 전반 끝.

 

- 브루스 브라운이 3점 넣으며 경기는 접전으로 흘러갔다. 그러다 리차드슨의 3점이 나오고 포르징기스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면서 85-74로 앞서갔다. 그린의 트래블링에 이어 피니 스미스가 하든 블락하면서 91-76으로 벌어졌다. 94-82 3쿼터 종료.

 

- 안드레 로벌슨은 허슬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역시 공격력. 하든이 벤치에 있는 사이 세컨 유닛들의 득점이 저조한 반면 댈러스는 제일런 브런슨 등이 슛을 넣어주며 점수차를 벌렸다. 루카는 디조던 앞에서 두 번의 도전 끝에 3점 성공시키고 리차드슨도 3점 추가하며 104-84. 하든은 후반 들어 4득점에 들어간 필드골은 하나뿐. 7:30나 남았지만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스티브 내쉬 감독은 벌써 벤치를 비웠다. 경기가 일방적으로 흘러가다보니 중계진도 다른 잡담이 많아진다. 마크 잭슨은 루키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워낙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서 케미가 좋은 세 사람이라 그런지 듣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다. 잭슨이 처음 플레이오프에 갔을 때 필라델피아 전에서 스틸 후 허시 호킨스를 상대로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먹이는 자료화면이 나오는데, 제프 밴 건디는 대뜸 '호킨스는 10경기 출전정지를 시켰어야 한다'고 일갈. 마크가 왜냐고 하니 '마크에게 당했으니까!'라고 답하는 JVG. 잭슨은 '저땐 운동능력이 좋았었다'며 받아치는데, 옆에서 마이크 브린이 '저땐 말랐었군요'라며 뼈가 담긴 한 마디를 툭 던지니 잭슨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 브린의 말을 막는다. 홈팀이 크게 뒤지며 승부가 일찍 결정났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관중들이 끝까지 남았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경기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가 직관할 기회가 무척 오랜만에 찾아와서 그런걸까. 그런 관중 가운데 양키스 레전드이자 현재 YES에서 일하고 있는 CC 사바시아도 있었다. 115-98로 댈러스 승리하며 브루클린은 8연승 마감.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3블락, 제일런 브런슨: 14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3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2득점 8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1득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11, 브루스 브라운: 12득점 9리바운드, 제프 그린: 12득점, 조 해리스: 9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로벌슨: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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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8.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7) vs 뉴욕 닉스 (17-17) : 2021년 2월 2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맬컴 브록던은 오른쪽 무릎통증 때문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고 T. J. 맥코넬이 선발 출전. 뉴욕도 엘프리드 페이튼 대신 데릭 로즈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저스틴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에 힘입어 8-0으로 출발. 뉴욕은 거의 3분 만에 첫 득점한 이후 R. J. 배렛도 3점 넣고 수비가 살아나며 빠른 역습으로 15-11 추격.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벤치 대결로 접어들면서 인디애나는 애런 할러데이와 제레미 램이 3점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도 고르게 득점이 나오며 한때 13점차까지 리드. 그나마 막판에 프랭크 닐리키나와 알렉 벅스의 득점으로 차이 줄이며 32-23 1쿼터 종료.

 

- 인디애나 공격시간 2초 남았는데 오비 토핀이 블락하려다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페이크에 속아 파울하며 자유투 3개 헌납. 1쿼터 막판에 타지 깁슨이 발목 쪽에 통증이 있는듯 교체되고 파울 2개인 널렌스 노엘이 다시 나왔는데, 2쿼터 들어서 파울 3개가 됐는데도 그대로 뛸 수 밖에 없어. 덩크 컨테스트에 참가하기로 한 토핀은 원래 아버지가 뉴욕 일대에서 알아주는 덩커였다고 한다. 토핀은 그런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고. 인디애나 이지샷 놓치고 턴오버하는 사이 골밑 득점에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2개 등이 나오며 46-37로 쫓아갔다. 뉴욕은 스틸과 림어택을 통해 49-43으로 좁혔다. 줄리어스 랜들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덩크하고 배렛은 2개의 3점 추가하며 어느새 1점차. 뉴욕 스틸하며 인디애나의 마지막 공격 막아내고 로즈가 달려가다 멈춰서서 던진 딥쓰리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52-54 전반 끝. 뉴욕의 오늘 첫 리드.

 

- 양팀 역전과 재역전 거듭. 수비가 잘 될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뉴욕은 두 번이나 샷클락에 걸리고 마일스 터너 블락 2개할 때는 인디애나의 공격도 잘 풀리면서 앞서갔다. 하지만 뉴욕도 인사이드에서 공 가진 인디애나 선수의 진로를 차단하고 스틸 유도해 역습하며 다시 리드. 랜들과 로즈가 공격을 주도하며 78-81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오늘 30번째 경기인 퀴클리는 25+득점을 네 차례 기록했다. 커리어 첫 30경기에서 퀴클리보다 더 많이 25+득점 경기를 가졌던 3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빌 카트라이트 12회, 패트릭 유잉 9회, 윌리스 리드 5회.

 

- 퀴클리 4점 플레이로 78-87. 하지만 뉴욕의 공격이 멈춘 사이 인디애나 점퍼와 3점 연달아 들어가고 에드먼드 섬너가 운동능력을 뽐내며 허니딥에 가까운 앨리웁 덩크 해내 89-89 동점. 3점 5개 연속 실패하던 터너가 드디어 성공시키며 인디애나 리드. 그러나 배렛이 3점에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98-99 역전. 랜들도 3점 넣어 닉스 연속 9득점하지만 섬너의 3점으로 다시 1점차. 노엘이 스틸 후 파울얻어내는 등 뉴욕은 4개의 자유투를 더하며 달아났다.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106-108. 뉴욕은 배렛이 자유투 2개 모두 실패하며 14.1초 남기고 인디애나는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사보니스가 결정적인 패스미스하고 닐리키나 스틸, 자유투 넣으며 4점차. 맥코넬이 파울 얻어 1구 넣고 2구 실패했지만 0.4초가 그냥 흘러가며 107-110 뉴욕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0득점, T. J. 맥코넬: 17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1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3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4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8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R. J. 배렛: 24득점 7리바운드 3점 4/6, 데릭 로즈: 17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이매뉴얼 퀴클리: 10득점,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GAME 489. 유타 재즈 (27-7) vs 올랜도 매직 (13-21) : 2021년 2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이크 콘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고 조 잉글스 선발. 올랜도도 제임스 에니스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잉글스가 스크린을 이용한 공격을 잘 엮어내며 유타 리드하면서 출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의 점퍼가 계속 빗나갔으나 에반 포니에가 공격 이끌며 추격. 부체비치의 플로터로 11-13 역전. 조던 클락슨이 나와서 연속 4득점하며 다시 앞선 후 역전에 재역전 거듭. 3점이 계속 실패하며 유타답지 않은 저득점 이어가다 22-21 1쿼터 종료.

 

- 알 파루크 아미누에 이어 모 밤바도 3점 넣고 포니에의 랍패스 받아 원핸드 앨리웁 덩크까지 하며 22-29. 유타도 클락슨과 조지 니엥의 3점으로 28-31 추격. 이어서 니엥, 미예 오니, 도노반 미첼 순으로 3점 추가하며 39-33 역전. 올랜도는 베이컨의 3점과 부체비치의 3점 플레이로 39-39 동점을 만들었다. 데릭 페이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지만 체이슨 랜들과 부체비치의 3점으로 43-45 다시 올랜도 리드. 올랜도 속공 찬스에서 유타 파울하며 경기 중단. 이 때 심판 조장인 빌 케네디가 달려가다 부상당한듯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54-50 전반 끝.

 

- 후반 들어 미첼 5득점, 포니에 6득점 하는 등 두 선수의 공격 대결. 승부욕이 불타올라서인지 덩크 좀처럼 하지 않던 포니에는 시즌 2호 덩크까지. 잉글스는 와이드오픈 3점 2개 추가하며 69-59. 미첼 활약 계속되면서 1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이번에는 부체비치가 맞불을 놓으며 점수차를 줄였다. 87-76 3쿼터 종료.

 

- 밤바 백투백 3점으로 90-82. 하지만 이후 유타 내리 7득점하며 20점차 가까이 벌어졌다. 다시 12점차까지는 줄였지만 그것이 올랜도의 마지막 저항이 되며 124-109 유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조 잉글스: 17득점 7어시스트, 조지 니엥: 13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6리바운드, 보얀 보그다노비치: 10득점,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7득점 10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4득점 8리바운드 3점 5/7, 에반 포니에: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3득점, 모 밤바: 11득점 3점 3/3, 테런스 로스: 10득점, 체이슨 랜들: 8득점 7어시스트, 알 파루크 아미누: 7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5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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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7) vs 워싱턴 위저즈 (13-18) : 2021년 2월 28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시즌 전에 말릭 비즐리는 부인과 딸에게 총을 겨눈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데, 사무국에서도 워싱턴 전을 시작으로 12경기 출장정지 명령을 내렸다.

 

- 양팀 페인트존에서 득점 대결 펼치다 모 바그너 백투백 3점으로 8-12. 미네소타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 만으로 19-16 리드. 4분 남기고 제일런 노웰이 3점으로 미네소타의 첫 페인트존 밖에서의 필드골 성공. 다비스 베르탄스는 자신이 실패한 3점을 리바운드하자마자 팔로우업 덩크로 해결. 29-27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은 레이업 시도하다 루키 앤서니 에드워즈에게 블락당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점퍼 넣고 에드워즈에게서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개 더하며 34-35 역전. 웨스트브룩의 연속 득점으로 워싱턴이 리드를 이어갔으나 칼 앤서니 타운스가 나오면서 3점 넣고 어시스트하며 다시 미네소타가 앞서갔다. 양팀 3점 계속 던지지만 좀처럼 들어가지 않아. 워싱턴은 두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끝내 성공시키지 못했다. 마지막 4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턴오버 주고받으며 52-54 전반 끝.

 

- 에드워즈와 조쉬 오코기의 3점으로 58-56 역전. 두 팀 모두 파울이 많이 나오며 피지컬한 경기. 중반 이후 브래들리 빌의 원맨쇼. 점퍼, 드라이브 인 후 리버스 레이업에 심지어 슛을 실패해도 본인이 리바운드 잡아 패스하고 하울 네토의 3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스텝백 3점 넣으며 73-86으로 순식간에 점수차가 벌어졌다. 베르탄스가 3점 3개 추가하며 81-98 3쿼터 종료. 빌은 30점을 채웠고 웨스트브룩은 트리플더블 달성. 워싱턴 트리플더블 통산 1위는 대럴 워커의 15개. 한 시즌 최다 역시 1989-90 시즌의 워커와 이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의 웨스트브룩이 9개로 타이를 이루고 있었는데, 웨스트브룩이 단독 1위가 됐다. 

 

- 나즈 리드의 득점에도 개리슨 매튜스가 3점 2개 넣으며 격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10점차까지 좁히지만 베르탄스와 매튜스의 3점으로 100-116. 에드워즈가 백투백 3점 포함해 득점을 몰아넣지만 승패와는 관계가 없었다. 112-128 워싱턴 승리하며 최근 8경기에서 7승 1패로 브루클린 다음으로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3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21득점 6리바운드, 나즈 리드: 17득점, 제일런 노웰: 15득점, 조쉬 오코기: 12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3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러셀 웨스트브룩: 19득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 다비스 베르탄스: 19득점 3점 5/11, 개리슨 매튜스: 18득점 9리바운드, 모 바그너: 12득점, 알렉스 렌: 10득점 4블락, 하치무라 루이: 6득점 6리바운드, 하울 네토: 3득점 6어시스트, 로빈 로페즈: 2득점 6리바운드(5 공격)

 

 

 

 

 

 

 

 

 

 

 

 

GAME 487.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9)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7-13) : 2021년 2월 28일 경기. AT&T 센터

 

- 샌안토니오는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결장하는 선수들이 여전히 많다. 올스타 휴식기가 지나야 원래의 전력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 브랜든 잉그램이 4분 남짓한 시간 동안 3점 2개에 3점 플레이 포함 11득점하며 15-9로 좋은 출발. 이후에도 잉그램이 득점 이어나가지만 샌안토니오 수비가 강화되며 공격이 정체되고 동료들의 도움은 다소 부족한 상황. 스퍼스는 디존테 머레이와 돌아온 더마 데로잔의 활약으로 쫓아가고 패티 밀스가 외곽에서 지원사격. 론조 볼이 쉬고 돌아와 3점에 롱 2 넣지만 머레이 득점하고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3점으로 역전. 32-33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지만 양팀 쉬운 찬스를 놓치다가 밀스 3점으로 34-36. 샌안토니오는 트레이 라일스와 로니 워커의 3점에 머레이와 데로잔이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리드를 이어갔다. 쫓아가는 펠리컨스는 점퍼가 안 들어가고 거의 인사이드 득점만으로 연명. 자이언 윌리엄슨은 물론 빌리 에르난고메스도 마찬가지. 가드들도 림어택으로 점수를 올렸다. 9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뉴올리언스 마지막 공격에서 자이언이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61-67 전반 끝.

 

- 론조 3점에 자이언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두 차례 풋백 득점하며 70-71 추격. 샌안토니오는 데로잔이 공격 지휘하고 때로는 자신이 득점하며 앞서갔다. 여기에 라일스가 3점에 두 번이나 돌파에 이은 득점하며 깜짝 활약. 뉴올리언스는 잉그램이 1쿼터만큼은 아니지만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는데 효율은 좋지 않다. 게다가 다른 선수들의 도움이 부족해 점수차 벌어지며 83-93 3쿼터 종료.

 

- 양팀 슛 정확도 떨어지며 진흙탕 싸움으로 간다. 그런 와중에도 펠리컨스는 자이언과 에릭 블렛소가 활약하며 4-5점차로 추격. 스퍼스는 슛이 좋지 않은데 베테랑 알드리지의 4득점이 아니었다면 동점 허용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흐름. 잉그램 점퍼로 3점차 됐지만 데로잔이 연달아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4점 쓸어담으며 100-107. 블렛소가 스틸에 득점까지 하며 추격하자 데로잔 3점 플레이로 103-110. 뉴올리언스도 자이언이 자유투 뜯어내며 109-112. 하지만 론조가 3점을 두 번 실패하고 샌안토니오 역습으로 데로잔이 덩크하며 6점차가 됐다. 펠리컨스가 파울로 끊지 못할 정도로 빠른 공격이었다. 마지막에 뉴올리언스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론조의 3점이 버저비터 됐지만 114-117 샌안토니오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9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3득점 14리바운드(8 공격), 에릭 블렛소: 19득점 6리바운드, 론조 볼: 16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12득점 8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7득점 6리바운드, 조쉬 하트: 2득점 9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2득점 11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1득점, 디존테 머레이: 1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로니 워커 4세: 17득점, 패티 밀스: 13득점 3점 4/10, 트레이 라일스: 10득점 7리바운드, 야콥 퍼틀: 6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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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3. 샬럿 호네츠 (15-16)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4)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샬럿은 코디 젤러 대신 P. J. 워싱턴이 센터 역할을 하고, 워싱턴의 자리에는 코디 마틴이 선발 출전. 코디 대신 코디가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일 넘게 홈경기가 없다. 일주일 전 골든스테이트는 샬럿 원정에서 테리 로징에게 버저비터를 얻어맞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퇴장당하며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던 드레이먼드 그린은 경기 후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이후 워싱턴 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워리어스와 그린이 제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

 

- 그린은 워싱턴에게 파울하면서 머리도 건드리는 바람에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지난 대결 때 활약이 없었던 라멜로 볼은 센스 넘치는 어시스트에 플로터 득점하며 10-5. 앤드류 위긴스 3점 플레이 찬스 때 자유투 실패했는데 그린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위긴스 골밑 득점으로 사실상 4점 플레이가 됐다. 스테판 커리도 그린의 패스받아 레이업 넣으며 10-11 역전. 커리는 윌트 체임벌린, 릭 배리, 크리스 멀린에 이어 프랜차이즈 4번째로 6,000 필드골 달성. 워리어스는 계속해서 한 번의 패스를 통해 인사이드 득점. 샬럿도 똑같이 하려고 하나 워리어스 수비에 여러 번 막혔다. 그린의 패스가 켈리 우브레 주니어에게 가면서 덩크 퍼레이드. 28-36 1쿼터 종료. 그린은 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벌써부터 트리플더블 페이스. 워리어스는 17개의 필드골 중 16개가 어시스트에 의해 성공했다. 

 

- 제임스 와이즈먼은 멋진 스핀무브에 이어 덩크. 샬럿은 제일런 맥대니얼스 등이 활약하며 쫓아가더니 말릭 몽크의 3점이 들어가며 40-39 역전. 워리어스는 타임아웃을 불렀는데 첫 공격에서 5초 내에 인바운드 패스를 하지 못하며 허무하게 공격권을 날렸다. 2쿼터 7분간 3점에 그쳤던 워리어스는 그린이 돌아와서 페너트레이션 후 레이업하며 득점 가뭄에서 벗어났다. 이어서 그린이 맥대니얼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낸 뒤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3-44 역전. 비스막 비욤보가 우브레의 슛을 블락하지만 공이 리에게 가며 리 또 3점 성공시켜. 커리가 3점 넣으며 역대 3위인 95경기 연속 3점 성공 기록 이어가며 동료 클레이 탐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은 갑자기 흔들리며 연달아 공을 뺏기는 등 12점차까지 벌어졌다. 막판에 커리가 3점 넣고 샬럿 단체로 정신 놓고 있다가 인바운드 패스 뺏기며 51-66 전반 끝.

 

- 그린의 패스가 계속 득점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샬럿은 3점으로 추격. 패스 연결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며 67-74. 하지만 우브레와 와이즈먼의 득점이 이어지고 커리도 드리블에 이어 3점 적중. 샬럿도 나름대로 반격을 했지만 워리어스의 기세에 완전히 밀렸다. 와이즈먼은 3:1 속공 상황에서 멋지게 덩크를 해냈다. 84-103 3쿼터 종료. 그린은 11득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통산 25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또한 어시스트도 커리어 하이 작성.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3쿼터 만에 본인의 기록을 넘어섰다. 골든스테이트에서 17어시를 했던 선수는 배런 데이비스가 마지막이었다. 

 

- 4쿼터 들어 고든 헤이워드와 몽크에게 뚫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스티브 커 감독은 크게 앞서고 있음에도 29초 만에 타임아웃 요청. 몽크가 가장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샬럿은 전방에서 프레스를 걸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107-119까지 좁혔으나 결국 121-130 골든스테이트 승리.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3연승과 3연패가 없던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연승.

 

샬럿

말릭 몽크: 25득점 3점 5/11, 테리 로지어: 24득점,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P. J. 워싱턴: 15득점 10리바운드 4스틸, 고든 헤이워드: 12득점 3점 3/3,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9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7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6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12리바운드 19어시스트, 케본 루니: 10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3스틸

 

 

 

 

 

 

 

 

 

 

 

 

GAME 48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3) vs LA 레이커스 (23-11) : 2021년 2월 2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4연패 중인 레이커스는 데니스 슈뢰더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5득점,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10-2 포틀랜드 리드. 레이커스는 턴오버 3개 범하며 어렵게 가는 반면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 2개가 5점으로 이어졌다. 10점차로 벌어졌다가 마크 가솔과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해럴이 득점도 하고 릴라드의 차징도 유도하면서 20-15 추격. 릴라드는 3점 플레이에 자유투, 점퍼로 연속 득점하며 포틀랜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레이커스도 슈뢰더가 자유투에 3점 넣는 등 맞불을 놓으며 3점차로 압박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지막에 데릭 존스 주니어의 슛을 블락하며 29-24 1쿼터 종료. 르브론은 블락 2개.

 

- 양팀 3점 위주의 공격. 그렇다고 성공율이 높은 것은 아니다.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은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르브론이 3점에 자유투, 블락에 레이업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37-36. 알렉스 카루소 쫓아가는 3점에 스틸도 하며 좋은 활약.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샷클락 걸리며 득점 실패하고 해럴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테일런 홀튼 터커는 자기보다 15cm 큰 에네스 칸터의 골밑슛 블락하는 등 레이커스 블락 파티 이어가지만 트렌트 3점 플레이에 데임의 3점으로 45-41 포틀랜드 다시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들어오며 레이커스 잠깐 앞서지만 릴라드 4점 플레이로 53-50. 양팀 골밑에서 혼전 벌이다 칸터의 팁인이 버저비터 되며 57-54 전반 끝.

 

- 가솔 3점에 덩크로 59-59 동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카일 쿠즈마의 3점, 스틸에 이어 쿠즈마 덩크하며 레이커스는 67-73으로 달아났다. 슈뢰더 스틸에 플로터 넣으며 69-80.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들어가고 로버트 코빙턴이 뒤늦게 첫 득점을 올리며 포틀랜드 쫓아가지만 슈뢰더가 자유투 3개 얻어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76-85 3쿼터 종료.

 

- 르브론은 난이도 높은 페이더웨이를 넣는 등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 한때 2019년 유서프 너키치 이후 처음으로 5x5에 도전하기도 했다. 전반에 20점을 찍었던 릴라드가 후반 들어서는 4쿼터 중반까지 슛 시도 5회에 그치며 꽁꽁 묶였다. 막판에 5득점을 올리기는 했으나 레이커스가 바로 만회하며 승부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10점차 밑으로 좁혀지긴 했으나 물리적으로 뒤집기에는 힘든 시간대. 보통 다른 팀들은 그래도 파울작전하며 시간을 끌고 보는데 테리 스토츠 감독은 깔끔하게 포기하며 93-102 레이커스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7어시스트 3점 5/13,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4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3블락,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6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48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3-2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2) : 2021년 2월 2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오늘도 결장하고 퍼칸 코크마스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캐벌리어스는 콜린 섹스턴가 스피드를 이용해 득점과 어시스트하면서 7-2 리드.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클리블랜드 도망가고 다시 코크마스 앨리웁 레이업에 대니 그린의 3점으로 15-15 동점. 클리블랜드는 벤치에서 나온 딜런 윈들러가 자유투 3개 얻어내고 데미언 닷슨이 3점 성공. 엠비드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추격하지만 다른 동료들의 지원은 아쉬웠다. 28-23 1쿼터 종료.

 

- 캐브스 공격은 섹스턴이 이끌고 수비에서는 자베일 맥기가 블락 2개 해내며 12점차 리드. 필리는 시몬스가 공격 주도하며 7점차로 좁혔으나 다시 벌어져. 엠비드 다시 투입되고 득점하는데 점수차는 별로 줄지 않았다. 필리는 득점에서 엠비드와 시몬스에 대한 의존이 심했다. 엠비드가 자유투 뜯어내 득점하고 스텝백 점퍼 넣는 등 20점 채우며 56-47 전반 끝.

 

- 클리블랜드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시몬스 연속 득점하며 56-53. 마이크 스캇과 그린의 3점으로 1점차까지 추격.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득점하던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3점 성공시키고 아이잭 오코로가 공격 리바운드 잘 따내며 세컨찬스 득점.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득점하며 다시 쫓아가고, 막판에 코크마스가 맥기에게서 자유투 3개 이끌어내며 역전 찬스 맞이했으나, 그 중 2개 놓치고 섹스턴에게 덩크 허용하며 72-70 3쿼터 종료.

 

- 하지만 코크마스가 속죄의 3점 넣으며 72-73 필라델피아 오늘 첫 리드. 섹스턴 활약으로 캐브스가 다시 앞서가지만 엠비드가 들어와 연달아 득점하며 필리 리드 탈환. 이후 클리블랜드도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섹스턴 3점으로 클리블랜드가 역전하자 엠비드가 힘으로 밀고들어가 덩크 작렬하며 92-92 동점. 이후 양팀 1분 넘게 득점 못하고 마지막 엠비드의 점퍼마저 빗나가며 연장행.

 

- 필라델피아 연달아 턴오버 범하는 사이 오코로 3득점, 섹스턴 레이업으로 97-92. 조조 섹스턴의 슛 블락하고 속공 가담해 3점 플레이로 97-95. 대리어스 갈랜드 득점 후 시몬스는 귀찮은 오코로를 6반칙으로 쫓아냈으나 자유투는 하나만 성공. 이후 밀튼이 3점 넣었지만 그 전에 시몬스가 웨이드를 손으로 밀면서 노바스켓. 갈랜드 페인트존에서 과감하게 연달아 플로터 넣으며 103-97. 엠비드가 3점 2개 등 8득점하며 승부를 끝까지 알 수 없게 했다. 여기에 슛동작에서 파울도 뜯어냈는데 3점 라인을 밟았다. 만약 자유투 3개였다면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을지도.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자유투를 착실히 넣으며 112-109 승리. 마지막에 시몬스가 딥쓰리 넣으며 시즌 2호 3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엠비드는 벌써 시즌 4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를 가졌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8득점 3스틸, 대리어스 갈랜드: 25득점 9어시스트, 아이잭 오코로: 15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9리바운드, 데미언 닷슨: 10득점, 딜런 윈들러: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딘 웨이드: 6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2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1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9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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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1. LA 클리퍼스 (24-1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4-15) : 2021년 2월 27일 경기. 페덱스 포럼

 

- 2차전. 클리퍼스는 지난 경기의 패배를 설욕하려는듯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펼치며 리드하지만 요나스 발란슈나스의 연속 득점으로 7-9 역전. 멤피스는 연달아 스틸하고도 도망가지 못하며 다시 동점 허용했다가 자 모란트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13-17. 그러나 클리퍼스는 수비력으로 멤피스의 득점을 막아내고 동점 만든 뒤 루 윌리엄스의 3점 플레이로 20-17. 이어서 카와이 레너드가 공격을 이끌며 27-19로 벌렸다. 루윌과 타이어스 존스가 득점 대결 펼치다 32-30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서는 폴 조지가 주로 득점하며 클리퍼스의 득점을 리드해나갔다. 전 경기보다 적중률도 상당히 올라가며 원래의 조지로 돌아왔다. 또한 허슬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도 따냈다. 멤피스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쓸데없는 턴오버가 많았다. 조지와 패트릭 베벌리의 3점으로 58-46. 오늘 처음으로 두자릿수 리드 만들어낸 클리퍼스는 고른 득점으로 공세 이어가며 63-47 전반 끝.

 

- 베벌리 3점으로 점수차 더 벌어졌지만 모란트가 득점은 물론 어시스트까지 해내며 66-56. 그러나 멤피스는 3점이 들어가지 않으며 더 좁히지는 못하고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카와이가 3점 터뜨리며 83-64. 그나마 막판에 멤피스 페인트존 득점이 늘어나며 90-72 3쿼터 종료.

 

- 세컨 유닛들의 시간에 루윌 뿐만 아니라 테런스 맨도 활약하며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유지됐다. 클리퍼스 공격 헤매는 사이 11점차까지 좁혀지지만, 모란트는 어딘가 안 좋은지 교체되자마자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이후 바툼 5득점에 레지 잭슨이 3점 넣으며 다시 벌어졌다. 119-99로 클리퍼스가 승리하며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루 윌리엄스: 17득점, 폴 조지: 13득점 8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3득점 6리바운드, 테런스 맨: 13득점 6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2득점, 패트릭 베벌리: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3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11리바운드, 자 모란트: 20득점, 디앤서니 멜튼: 16득점, 카일 앤더슨: 12득점 9리바운드 5스틸, 딜런 브룩스: 11득점

 

 

 

 

 

 

 

 

 

 

 

 

GAME 482. 애틀랜타 호크스 (14-1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4-19)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늘 심판 2명. 알 호포드는 휴식 위해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 선발 출전.

 

- 클린트 카펠라가 팀의 첫 6점 모두 책임지며 애틀랜타 6-2 리드로 출발. 이따금 오클라호마 수비가 막아내기는 하나 존 콜린스도 6득점하는 등 OKC의 골밑은 애틀랜타의 놀이터가 되며 19-10. OKC 쫓아가지만 호크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장악하며 리드를 이어나갔다. 특히 콜린스가 계속 팁인이나 팔로우업 득점. 오클라호마에서의 첫 경기를 갖는 타이 제롬은 스틸에 어시스트, 공격 리바운드까지 따내는 등 짧은 시간 임팩트 있는 활약하고 이때 OKC가 흐름을 타며 2점차로 추격. 켄리치 윌리엄스의 점퍼가 버저비터로 인정되며 33-31 1쿼터 종료.

 

- 마이크 무스칼라와 윌리엄스의 골밑 득점으로 썬더 33-35 역전. 애틀랜타는 라존 론도가 골밑을 누비며 다시 앞서지만 오클라호마도 잘 쫓아가며 접전. 애틀랜타가 2점 넣으며 2점으로 동점, 3점을 앞서면 3점이나 3점 플레이로 타이를 이루다 테오 말레돈의 3점으로 47-48 OKC 리드. 오클라호마는 계속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신장의 열세에도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앞서나갔다. 여기에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49-57. 애틀랜타도 반격하지만 OKC는 다시 골밑 득점하며 55-63 전반 끝.

 

- 홈팀 오클라호마는 주황색 져지, 애틀랜타는 빨간색이라 심판과 기록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혼동이 되는지 전반 끝나고 둘 중 한 팀이 갈아입도록 한 모양. OKC에게 흰색 져지가 있어 그걸로 바꿔입고 나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복장에 관한 것도 다 경기 며칠 전부터 정해져 있을텐데 애초에 이런 조합을 승인했다는 것이 사실 이상하다.

 

- 흰색 져지의 오클라호마는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과 로비의 레이업으로 기세를 올리며 후반 시작하지만, 케빈 허터가 3점 2개 넣는 등 애틀랜타가 65-68 추격. OKC는 베이즐리와 말레돈의 인사이드 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의 스텝백 3점이 들어가며 71-80으로 달아났다. 애틀랜타의 3점이 멈춘 사이 오클라호마의 득점행진 이어지고 SGA의 3점 성공하며 73-88. 애틀랜타 추격하지만 마지막에 무스칼라가 앞으로 달려나가며 던진 딥쓰리가 들어가며 80-96 3쿼터 종료.

 

- 3점 강화를 위해 3쿼터부터 나온 스카일라 메이즈는 계속 실패하다가 4쿼터 4분 가까이 지나 드디어 성공. 이를 포함해 애틀랜타 연속 득점하자 제롬이 3점으로 반격. 도트 와이드오픈 3점 실패하지만 카펠라의 일리걸 스크린을 이끌어내며 만회. 애틀랜타는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트레이 영이 3점 넣지만 도트도 3점으로 받아치며 103-112. 애틀랜타 파울작전에도 점수차 끝내 좁히지 못하며 109-118 오클라호마 승리. 말레돈은 12어시스트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 팀의 루키 신기록이자 이번 시즌 전체 루키 최다 어시스트.

 

애틀랜타

존 콜린스: 25득점 8리바운드, 트레이 영: 17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17득점 21리바운드(9 공격) 4블락, 케빈 허터: 15득점 6리바운드, 라존 론도: 10득점, 스카일라 메이즈: 10득점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루겐츠 도트: 19득점 3점 4/9,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12리바운드, 켄리치 윌리엄스: 15득점, 테오 말레돈: 13득점 12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10득점, 타이 제롬: 9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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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9. 유타 재즈 (26-7) vs 마이애미 히트 (16-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마이애미는 4명의 선수가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4-8 리드. 시간이 가면서 양팀 서서히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가운데 1쿼터 절반도 안 지났는데 지미 버틀러는 벌써 어시스트 4개. 마이애미가 2개의 턴오버 범하며 유타가 한때 리드. 켄드릭 넌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고 이후 유타가 동점 만드는 구도. 조던 클락슨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넣으며 30-26 1쿼터 종료.

 

- 유타가 근소하게 앞서가고 마이애미는 3점을 추격하며 40-40 동점. 2쿼터 시작 후 넣은 4개의 필드골 모두 3점. 마이애미가 리드를 잡자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6득점하며 쫓아가고 마이크 콘리의 3점으로 역전. 유타는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평소보다 성공율이 떨어진다. 뱀 아데바요 자유투에 지미 버틀러가 쉽게 돌파 후 덩크하고 53-57 전반 끝.

 

- 켈리 올리닉 3점에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56-63. 유타 3점 들어가며 추격하지만 마이애미도 아데바요의 인사이드 득점과 버틀러의 3점 플레이로 67-74. 로이스 오닐과 조 잉글스의 3점, 루디 고베어의 3점 플레이로 순식간에 78-77 역전. 하지만 마이애미도 버틀러의 레이업과 올리닉의 트랜지션 3점으로 84-85 다시 리드. 클락슨이 나와서 연속 득점하며 유타가 앞서자 고란 드라기치도 6득점하며 히트가 리드를 되찾았다.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94-96 3쿼터 종료.

 

- 인사이드에서 계속 점수 주고받다 클락슨의 3점이 들어가며 103-103. 던컨 로빈슨과 이기의 3점으로 105-111. 양팀 슛이 계속 불발되며 어느 한 팀도 치고나가지 못하는데 콘리 슛 실패하지만 볼에 대한 집념을 보이며 헬드볼. 버틀러가 쳐내지만 유타에게 가며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111-116. 유타 공격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고 자유투로 득점하며 2점차 만들지만 버틀러의 플로터로 116-120. 유타 파울작전 하는데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116-124 마이애미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0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7득점, 루디 고베어: 15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4득점 7어시스트, 조 잉글스: 13득점, 조던 클락슨: 13득점, 로이스 오닐: 8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26득점, 뱀 아데바요: 19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5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켄드릭 넌: 12득점

 

 

 

 

 

 

 

 

 

 

 

 

GAME 480. 피닉스 선즈 (21-11) vs 시카고 불스 (15-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피닉스는 모든 득점을 페인트존에서 올리며 10-4 리드로 출발. 이후 미드레인지에서도 슛이 잘 들어가고 패스 연결도 깔끔하게 이어지며 22-11로 벌어졌다. 시카고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특히 잭 라빈이 3점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동점 만들고 26-26 1쿼터 종료.

 

- 태디어스 영은 득점에 어시스트로 시카고의 공격을 이끌었다. 크리스 폴도 비하인드 백 바운스 패스로 멋진 어시스트한 후 스틸에 점퍼까지 성공. 피닉스 득점할 때마다 시카고가 곧잘 따라가더니 덴젤 발렌타인의 플로터에 라빈의 와이드오픈 3점으로 42-46 리드. 코비 화이트가 5득점하고 라빈 또 3점 넣는 등 시카고의 슛이 폭발하며 46-58 전반 끝. 시카고는 지난 15년간 팀 세번째로 반 경기 기준 상대 압박에 의한 턴오버가 없었다.

 

- 시카고의 기세가 식지 않은 가운데 데빈 부커는 3점 플레이 찬스를 두 번이나 얻고도 자유투 모두 실패. 시카고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피닉스는 부커와 디안드레 에이튼을 앞세워 5점차로 압박. 그때 루크 코넷이 양쪽 코너에서 3점 성공시키고 왼쪽 45도에서도 하나 넣으며 63-75. 코넷의 의외의, 놀라운 활약에 시카고 벤치가 뒤집어졌다. 하지만 시카고 수비가 흔들리며 피닉스는 내리 11점 올리며 74-77로 바짝 따라붙었다. 프랭크 카민스키의 딥쓰리가 림과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74-81 3쿼터 종료. 시카고로서는 마지막에 이트완 무어의 슛이 들어가지 않은 것까지는 다행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무어와 화이트가 충돌하면서 화이트가 부상을 입은 모양.

 

- 카민스키와 무어 등 피닉스 벤치의 활약으로 80-81 1점차. 시카고 역시 영의 골밑 득점, 라이언 아치디아코노의 3점 등 세컨 유닛들이 버텨주며 80-87로 벌렸다. 하지만 시카고 턴오버 연달아 저지르며 89-87 역전. 라빈이 3점 넣지만 폴 점퍼에 캐머런 존슨의 3점으로 94-90. 이후 시카고는 2개의 공격자 파울,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화이트가 블락당하는 등 하는 공격마다 실패하며 점수차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벌어져 결국 106-97로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2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2득점 7리바운드 3블락, 프랭크 카민스키: 15득점, 크리스 폴: 14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스틸,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제이 크라우더: 3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24득점 3점 4/8, 코비 화이트: 19득점, 태디어스 영: 13득점 10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2득점, 루크 코넷: 11득점 3블락, 패트릭 윌리엄스: 4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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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8. 새크라멘토 킹스 (13-20)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4) : 2021년 2월 27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랜트가 복귀.

 

- 마빈 배글리 연속 득점에 버디 힐드의 3점 등으로 12-3 새크라멘토 리드. 킹스는 수비에서 여러 차례 좋은 모습을 보이며 25-11로 달아났다. 라샨 홈즈는 두 포제션 연달아 블락해내더니 덩크까지 추가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따금씩 3점이 들어가지만 연속 득점이 나오지 않다가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골밑에서 버텨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유투 계속 얻어내며 10점차로 좁히며 35-25 1쿼터 종료.

 

- 양팀 어이없는 턴오버도 저지르고 슛도 잘 안 들어가면서 빈공이 이어졌다. 메이슨 플럼리는 반칙 3개로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그랜트가 3점 넣자 힐드도 3점으로 반격하며 46-36. 그랜트 페인트존 득점에 웨인 엘링턴의 3점이 들어가며 46-41.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멋진 원핸드슬램 작렬하고 사딕 베이의 팁인으로 2점차까지 추격했다가 55-52 전반 끝.

 

- 치열한 공방 펼쳐지는 가운데 디트로이트가 1점차까지 추격했다가 킹스 주전 모두 두자릿수 득점 올리며 67-60까지 벌어졌다. 양팀 주전 센터들 모두 파울 4개. 디트로이트가 다시 추격 시작하는 가운데 배글리는 2:2 플레이를 통해 연달아 덩크. 그랜트 3점 플레이에 스미스가 라인 밟고 던진 롱 2 들어가며 1점차. 새크라멘토 타임아웃 후 스미스가 이번에는 제대로 3점 넣으며 71-73 역전. 75-80 3쿼터 종료.

 

- 8점차까지 뒤졌던 새크라멘토는 줄곧 인사이드를 공략하더니 힐드의 자유투로 91-91 동점. 이어서 힐드의 점퍼와 해리슨 반즈의 자유투로 97-96 역전. 베이의 좋은 패스를 받아 플럼리 덩크하며 디트로이트 다시 리드. 킹스는 반즈가 자유투 2개 모두 놓치고 베이 코너 3점으로 97-101. 이번에는 스미스가 레이업 실패하고 홈즈 골밑 득점에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01-101. 반즈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 받자마자 돌파 후 덩크하고, 디트로이트는 그 전까지 자유투 11개를 모두 넣었던 그랜트가 하나 실패하며 103-102. 반즈가 스텝백 3점 넣자 조쉬 잭슨이 컷인 후 덩크하며 106-104. 반즈 3점 실패 후 힐드가 팁인하고 파울까지 얻어내며 승부가 새크라멘토 쪽으로 기우는듯 했으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힐드의 루즈볼 파울로 정정되었다. 하지만 잭슨이 자유투 1구를 실패하고 2구는 고의로 세게 던졌으나 네마냐 비엘리차가 리바운드를 따냈다. 비엘리차도 자유투 하나만 넣으며 107-104. 킹스는 그랜트가 3점 던지기 전에 재빨리 파울하며 자유투로 107-106. 그리고 완전히 비어있던 비엘리차가 디애런 팍스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레이업 득점. 이후 두 팀 자유투 흘리기 대결 후 그랜트가 3점 실패하며 110-107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7득점 6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1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라샨 홈즈: 19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8리바운드, 버디 힐드: 14득점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0득점 7리바운드, 사딕 베이: 17득점 6리바운드 3점 5/9,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7득점 6어시스트, 조쉬 잭슨: 14득점 3스틸, 메이슨 플럼리: 6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아이재아 스튜어트: 6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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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7. 휴스턴 로케츠 (11-20) vs 토론토 랩터스 (17-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토론토 코칭스태프 중 누군가가 확진 판정을 받아 닉 널스 감독과 어시스턴트 코치 5명, 파스칼 시아캄이 안전 프로토콜에 들어갔다. 세르지오 스카리올로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 크리스 부셰 선발 출전.

 

- 양팀 초반 슛 잘 들어가며 3점 대결 펼쳐. 리그에서 유일하게 3점과 블락 모두 50개가 넘는 부셰는 빅터 올라디포의 3점을 막아냈다. 휴스턴은 자유투와 에릭 고든의 3점 등으로 연속 득점하며 29-21 리드. 토론토는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 점수차를 좁히며 31-30 1쿼터 종료.

 

- 카일 라우리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3-36 역전. 휴스턴은 한때 동점 만들지만 라우리가 3점 2개 추가하며 40-49. 존 월은 레이업하다 부셰와 공중에서 부딪히며 착지를 잘못해 발목을 다친듯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지만 다행히 무사해. 15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휴스턴은 연이은 인사이드 득점과 P. J. 터커의 3점으로 쫓아가며 59-67 전반 끝. 

 

- 라우리와 노먼 파웰의 3점으로 63-79. 휴스턴은 3쿼터 들어 시도한 3점 9개 모두 놓치며 63-86. 이렇게 토론토의 압도적인 흐름이 이어지다 휴스턴은 막판 들어 3점으로 반격에 나서며 80-95 3쿼터 종료.

 

- 토론토가 전혀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휴스턴은 3쿼터 막판부터 내리 13점을 올리며 88-95로 좁혔다. 라우리는 공격자 파울 이후 데이빗 느와바, 스털링 브라운과 신경전 벌이고 더블파울까지 받으며 반칙 5개째. 다시 토론토가 두자릿수 리드했으나 대뉴얼 하우스와 고든의 3점 등으로 오히려 점수차 좁혀지며 103-109. 라우리는 토론토에서의 16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라우리 제외하고 현재 랩터스에서 뛰고 있거나 팀을 거쳐간 모든 선수들의 트리플더블 수를 더해도 13개에 그친다. 홈팀의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가며 111-122 토론토 승리.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27득점 3점 4/10, 존 월: 21득점 12어시스트, 에릭 고든: 17득점, P. J. 터커: 11득점 7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1득점 6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3득점 10리바운드

 

토론토

노먼 파웰: 30득점 3점 4/8,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3스틸 3점 5/11, 카일 라우리: 2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4/5, 디안드레 벰브리: 13득점, OG 아누노비: 11득점, 애런 베인스: 9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7득점 8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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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6.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6) vs 보스턴 셀틱스 (16-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TD 가든

 

- 당초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던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햄스트링 부상 중인 케빈 듀란트의 대체 선수로 참가하게 됐다. 보스턴은 110.3 실점으로 래리 버드의 입단 전년도인 1978-79 시즌 이후 최다.

 

- 마일스 터너가 3점 2개, 덕 맥더멋이 하나 넣고 터너 3점 플레이까지 더해지며 12-2. 5분 동안 필드골 하나 없이 빈공에 시달리던 보스턴은 켐바 워커가 3점 2개와 자유투로 10득점하며 20-16으로 추격. 14점차까지 났다가 3분 남기고 25-25 동점. 제이슨 테이텀이 페이더웨이로 뒤늦게 첫 득점 올리고 제프 티그 플로터로 31-32 역전시키고 1쿼터 종료.

 

- 양팀 3점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에 동점 반복. 페이튼 프리차드는 두 차례나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보스턴의 패스 연결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41-45. 인디애나는 할러데이 형제가 분전하며 쫓아가지만 워커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52-57. 소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던 사보니스가 골밑슛과 자유투로 연달아 점수를 올리고 맬컴 브록던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인디애나가 잠시 앞서지만, 제일런 브라운이 골밑에서 상대를 속이며 득점, 60-61 전반 끝.

 

- 보스턴은 테이텀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득점하며 리드폭을 벌렸다. 다니엘 타이스 점퍼에 3점 넣으며 67-77. 인디애나는 터너가 골밑 수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77-79로 쫓아갔다. 사보니스가 2쿼터 막판처럼 의욕을 갖고 공격에 나서지만 테이텀의 슛이 살아나고 보스턴 벤치도 거들며 84-92 3쿼터 종료. 

 

- 보스턴은 클러치 상황을 리그 최다인 20경기나 맞이했는데 7승 13패로 성적이 좋지 않다. 인디애나는 에드먼드 섬너의 3점 플레이, 애런 할러데이의 3점 등으로 내리 9득점하며 97-98로 바짝 따라붙었다. 워커가 점퍼 2개 넣으며 위기를 넘기고 인디애나 공격이 정체된 사이 타이스와 워커가 득점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워커는 새로운 시즌 하이이자 1년 만에 30득점 달성. 이번에는 보스턴이 헤매는 사이 인디애나는 자유투와 사보니스의 골밑 득점으로 109-112 추격. 타이스가 3점 넣자 사보니스도 3점 시도, 백보드 윗부분을 두 번 맞고 들어가며 112-115. 하지만 이후 인디애나가 점수 추가하지 못하며 112-118 보스턴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4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9득점 3점 5/9, 마일스 터너: 17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애런 할러데이: 15득점, 맬컴 브록던: 12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보스턴

켐바 워커: 32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다니엘 타이스: 17득점 3블락, 제일런 브라운: 15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4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제프 티그: 14득점, 제이슨 테이텀: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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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4. 워싱턴 위저즈 (12-18) vs 덴버 너게츠 (17-15) : 2021년 2월 26일 경기. 볼 아레나

 

- 5분 가까이 2점에 묶여있던 워싱턴은 30초도 안 돼 브래들리 빌이 5득점하며 7-7 동점. 시소게임 계속되다가 니콜라 요키치의 패스가 연달아 턴오버로 이어지는 사이 워싱턴이 추월하며 17-13. 덴버는 어쩌다 득점을 해도 공을 뺏기며 흐름을 넘겨줬다. 특히 경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키치의 패스가 점수로 연결되지 못하며 끌려가다 26-22 1쿼터 종료.

 

- 하울 네토가 어시스트에 득점도 하며 워싱턴이 10점차 리드하지만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33-30. 그러자 빌이 쉬고 돌아와 3점에 자유투, 점퍼 등으로 연속 득점으로 어느새 44-32. 자말 머레이의 3점과 몬테 모리스의 자유투로 44-38. 여기에 요키치 연속 득점하고 머레이 레이업으로 2점차 만들더니 파쿤도 캄파소의 3점으로 48-49 역전. 개리슨 매튜스가 3점 2개 넣어 워싱턴이 리드 되찾으며 56-54 전반 끝.

 

-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1점차가 되지만 스윙패스 받은 하치무라 루이도 3점으로 반격하며 66-62. 덴버는 숱한 기회에도 역전하지 못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74-67로 벌어졌다. 타임아웃 후 요키치의 백투백 3점 성공. 네토가 연달아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반격하지만 워싱턴 수비가 요키치의 3점을 견제하는 사이 조커의 패스를 받은 모리스의 3점으로 78-76. 덴버는 공격을 서두르다가 두 차례나 스틸당하며 기회를 날리기도 했지만 머레이의 백투백 3점으로 86-86 동점. 지크 나지 컷인 득점으로 역전됐다가 네토의 자유투로 다시 동률이 되며 88-88 3쿼터 종료.

 

- 2월 들어 리그 4쿼터 득점 1위인 머레이가 7득점하며 덴버 93-97 리드. 빌도 조기에 재투입되고 연속 득점하며 99-99 동점. 덴버가 도망가면 워싱턴이 동점 만드는 패턴이 이어지다 웨스트브룩의 점퍼로 워싱턴이 105-103으로 앞서갔다. 머레이의 점퍼로 다시 타이를 이루지만 웨스트브룩의 뱅크샷으로 108-105. 로빈 로페즈 팁인 후 모리스의 자유투로 110-108. 빌 자유투 넣고 컷인하던 포터가 요키치의 패스를 받아 덩크하며 112-110. 워싱턴은 계속 달아날 찬스를 날리고, 덴버 마지막 공격 때 동점 내지 역전할 기회를 잡지만 캄파소가 오픈 3점 실패하며 그대로 워싱턴 승리. 재미있었던 것은 2점만 넣으면 동점인데 세 명의 덴버 선수들이 3점을 던지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고, 골밑에 자리잡거나 림을 향해 달리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워싱턴

브래들리 빌: 33득점, 하치무라 루이: 20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6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하울 네토: 15득점 5스틸, 로빈 로페즈: 10득점, 모 바그너: 6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3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니콜라 요키치: 24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8득점 10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2득점 3스틸,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5득점 6리바운드

 

 

 

GAME 47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8) vs 밀워키 벅스 (20-13) : 2021년 2월 2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페인트존 득점 1위 자이언 윌리엄슨과 2위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대결. 즈루 할러데이의 빈 자리에 브린 포브스, D. J. 어거스틴 등 가드들을 주로 기용했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바비 포티스를 선발로 내세우며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 양팀 인사이드에서 득점 대결 펼치는 가운데 포티스 골밑슛에 3점으로 5득점하며 10-13. 포티스가 팁인에 블락까지 하며 13-20으로 벌어지지만, 자이언의 파워풀한 덩크에 론조 볼의 3점 2개로 20-22. 밀워키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점수 올리다 야니스가 연속 득점하며 달아났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여전히 활약하고 론조가 또 3점 넣으며 추격. 조쉬 하트가 루즈볼 살린 뒤 돌파 후 레이업 넣으며 1점차로 쫓아가지만 야니스가 3점 넣고 3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3점 플레이에 앨리웁 덩크로 42-42 동점. 밀워키는 팻 코너튼과 포티스의 3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J. J. 레딕이 중간중간 추격하는 점퍼 성공. 스티븐 아담스는 자유투 2구 놓치더니 자기가 다시 잡아 골밑 득점하며 54-53 역전. 에릭 블렛소는 이번 쿼터 2개째 3점 넣고 크리스 미들턴 연속 득점으로 57-57 동점. 단테 디빈첸조와 블렛소가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자이언은 덩크하려고 올라갔다가 공중에 뜬 상태에서 브룩 로페즈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으로 바꿔서 득점. 자이언 이후 팁인에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 레이업으로 24점째 올리고 수비에서는 블락까지. 디빈첸조의 자유투로 68-69 밀워키가 다시 앞서며 전반 끝.

 

- 야니스가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리버스 레이업 넣고 론조 3점 넣자 자기도 3점으로 반격. 미들턴과 로페즈도 3점 넣자 뉴올리언스도 론조와 블렛소의 3점으로 추격. 양팀 슛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성공하는 가운데 뉴올리언스가 1점차 만들면 밀워키가 3점차로 도망가는 패턴 이어지다가 하트의 3점으로 94-94 동점. 펠리컨스는 좋은 볼 움직임으로 골밑에 비어있던 빌리 에르난고메스에게 연결되고 빌리가 득점하며 역전. 다시 뒤집혔다가 자이언의 자유투로 103-103 3쿼터 종료.

 

- 디빈첸조 3점과 미들턴 레이업으로 105-110 밀워키 리드. 오늘 경기에서 드물게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다 미들턴 3점 넣으며 105-113. 미들턴 드리블하다 자이언 앞에서 터프 점퍼 넣자 레딕이 3점으로 반격. 코너튼은 돌파하던 론조에게 입을 맞아 출혈이 생겼다. 수건이 빨갛게 물들 정도.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역전. 디빈첸조가 플로터 넣자 자이언 투핸드슬램으로 121-120. 잉그램 레이업 후 야니스 덩크로 123-122. 미들턴과 자이언이 인사이드 득점 주고받으며 125-124. 야니스 플로터 후 자이언 레이업 시도 로페즈가 블락하고 야니스가 앞장서서 달려가 덩크하며 125-128. 밀워키는 두 번이나 타임아웃을 불러가며 인바운드 패스를 시도했으나 공을 뺏기며 오히려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빈 곳을 찾아 뉴올리언스가 패스 돌리다 줄 곳을 찾지 못한 잉그램이 돌파할 때 디빈첸조가 차징 유도하며 펠리컨스는 슛 던질 기회조차 원천봉쇄당했다. 야니스가 1.7초 남기고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하나를 실패했으나, 4점차는 승리하기에 충분한 간격이었다. 125-129 밀워키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론조 볼: 20득점 8어시스트 3점 6/10, 에릭 블렛소: 20득점 8어시스트 3점 4/10, 빌리 에르난고메스: 10득점, J. J. 레딕: 9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7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0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2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브룩 로페즈: 12득점 3블락, 바비 포티스: 12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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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2. 새크라멘토 킹스 (12-20) vs 뉴욕 닉스 (16-17) : 2021년 2월 2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엘프리드 페이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첫 결장. 그를 대신해 데릭 로즈가 뉴욕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 로즈 시작부터 강한 의욕을 보이며 팀의 첫 7점을 모두 득점. 이후 나머지 네 명의 선수들도 득점에 참여하며 8-16. 해리슨 반즈 3점과 디애런 팍스의 3점 플레이로 동점 만들고 마빈 배글리 팔로우업 득점으로 새크라멘토 내리 10점을 올리며 18-16 역전. 뉴욕 다시 앞서지만 팍스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22-22 동점. 줄리어스 랜들 인사이드 득점에 이어 점퍼도 넣으며 24-28.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달아 플로터 득점. 이매뉴얼 퀴클리가 4점 플레이 만들고 29-38 1쿼터 종료.

 

- 퀴클리는 2쿼터 시작 후에도 3점 2개 추가하는 등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할리버튼은 3점 플레이에 속공 때 날카로운 패스로 라샨 홈즈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오랜만에 출전한 프랭크 닐리키나는 스틸하더니 3점도 성공. 퀴클리 자유투 5개 추가하며 어느새 18득점하고 뉴욕은 45-57 리드. 턴오버 쏟아내며 헤매던 새크라멘토는 인사이드 득점을 통해 추격하려 하지만 레지 불럭과 R. J. 배렛의 3점으로 오히려 뉴욕이 더 벌리며 57-71. 불럭과 랜들이 3점 추가하고 팍스 자유투 후 불럭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갔지만 베이스라인을 밟은 것이 확인되어 노 바스켓. 62-77 전반 끝. 뉴욕의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 트리비아: 널렌스 노엘은 1.96블락 기록 중인데, 블락 집계 이래 시즌 평균 2블락 이상 기록한 4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패트릭 유잉(13회), 마커스 캠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미첼 로빈슨.

 

- 배글리는 일찌감치 4파울에 걸려 할리버튼과 교체됐다. 랜들이 자유투 던질 때 홈팬들로부터 MVP 챈트가 나왔다. 3점이 계속 빗나가던 킹스는 반즈의 3점과 팍스의 3점 플레이로 82-92 추격. 여기에 반즈의 3점 플레이와 홈즈의 푸쉬샷으로 89-97. 다시 팍스 스틸 후 새크라멘토가 자유투 3개 추가하며 92-97. 뉴욕 연속 4득점하며 달아나는듯 했지만 팍스가 마지막에 스쿱 레이업 넣으며 94-101 3쿼터 종료.

 

- 퀴클리는 4쿼터 들어서 3점에 자유투 넣으며 활약. 알렉 벅스의 3연속 3점이 터지며 101-121로 벌어졌다. 할리버튼의 3점을 포함해 새크라멘토가 내리 7득점하지만 타임아웃 후 벅스가 공격 리바운드 잡은 후 또 3점 넣고, 다시 코너 3점으로 108-127이 되어버렸다. 타지 깁슨까지 3점 넣자 뉴욕 벤치가 뒤집어졌다. 121-140 뉴욕 승리. 뉴욕은 3점 19개 넣으며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9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2득점 7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17득점 4스틸, 라샨 홈즈: 9득점 6리바운드

 

뉴욕

이매뉴얼 퀴클리: 25득점, 알렉 벅스: 24득점 3점 5/8, 줄리어스 랜들: 2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로즈: 18득점 6어시스트, R. J. 배렛: 12득점, 타지 깁슨: 9득점 7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프랭크 닐리키나: 7득점 3스틸

 

 

 

 

 

 

 

 

 

 

 

 

GAME 473. LA 클리퍼스 (23-1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4-14) : 2021년 2월 26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멤피스는 지난 세 경기 결장했던 카일 앤더슨이 복귀했다.

 

- 양팀 샷 미스 많은 가운데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클리퍼스는 3점 5개 던져 모두 실패하고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골밑에서 쉬운 찬스를 거의 다 놓쳤다. 클리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나오며 루 윌리엄스 점퍼, 마커스 모리스 3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타이어스 존스가 3개의 플로터 넣으며 27-24 1쿼터 종료.

 

- 존스 2쿼터 들어서도 3점 2개 포함 7득점하며 32-33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다 속공 때 그레이슨 앨런이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하며 40-43. 클리퍼스의 슛은 계속 빗나가고 앨런 3점에 속공 때 긴 패스받아 레이업으로 40-48. 카와이 레너드의 덩크, 서지 이바카와 니콜라스 바툼이 3점으로 48-49 추격. 여기에 카와이의 테크니컬 자유투와 점퍼로 51-51 동점. 멤피스는 요나스와 앤더슨의 3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고 마지막에 모란트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3-61 전반 끝.

 

- 멤피스가 10점차 이상 앞서가자 이바카와 패트릭 베벌리의 3점으로 61-67. 다시 멤피스가 공세 이어가며 점수차 벌리고 브랜든 클라크가 좋은 패스 받아 연달아 덩크하며 65-80. 이바카와 바툼의 3점으로 71-82. 카와이 3점과 자유투로 클리퍼스가 10점차 밑으로 추격하지만 존스가 3점 넣으며 일단 흐름을 끊었다. 75-89 3쿼터 종료.

 

- 클리퍼스가 다시 한자릿수 차이로 좁히자 타임아웃 후 딜런 브룩스가 3점 성공. 존스는 점퍼 넣으며 2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저스티스 윈즐로는 앨리웁 덩크 후 카와이의 공을 스틸하고 브룩스가 또 3점 성공시켜 85-104. 오늘까지 5경기에서 3점 17개 연속 실패했던 모란트도 드디어 3점을 집어넣는 데 성공했다.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들어 네번째로 100점을 넘기지 못하며 94-122 멤피스 완승.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17득점 7어시스트, 폴 조지: 13득점 7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3득점 7리바운드, 레지 잭슨: 12득점, 이비차 주바치: 7득점 6리바운드

 

멤피스

타이어스 존스: 20득점, 딜런 브룩스: 19득점, 자 모란트: 16득점 7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16득점 15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1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브랜든 클라크: 9득점 8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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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0. 댈러스 매버릭스 (16-1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1) : 2021년 2월 26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댈러스는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선발 출전. 

 

- 보반은 네 차례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득점. 필라델피아는 슛이 빗나가고 댈러스는 필리 수비에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뻑뻑하게 돌아가며 저득점. 댈러스 스몰라인업으로 바꾸고 제일런 브런슨이 연속 5득점하며 15-13 역전. 리드 체인지와 동점 이어지다 22-23 1쿼터 종료.

 

- 댈러스 턴오버 남발하는 사이 드와이트 하워드가 블락에 풋백 득점하며 22-29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두번째로 1쿼터에 필드골이 없던 루카 돈치치는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조엘 엠비드가 점퍼 넣고 퍼칸 코크마스의 3점이 들어가며 필라델피아 32-38 리드. 보반 3점 플레이 만들어낸 후 벤 시몬스의 연이은 림어택으로 레이업 득점하고 세스 커리가 3점 넣으며 35-48로 달아났다. 시몬스 자유투는 다 놓치더니 곧바로 스틸해 어시스트하며 엠비드 덩크. 필라델피아는 내리 14득점. 3점 주고받다 43-59 전반 끝.

 

- 보반 대신 제임스 존슨이 등장. 루카는 전반 막판에 3점 넣으며 감을 잡고 후반 시작 후에도 하나 추가. 존슨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만 3연속 공격 실패. 댈러스는 8점차까지 좁히지만 엠비드와 시몬스가 자유투 득점하고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며 56-69. 댈러스는 막시 클리바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62-69로 쫓아갔다. 엠비드와 시몬스 위주의 공격으로 달아가다 셰이크 밀튼, 마이크 스캇 등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차가 급격히 벌어지며 68-86 3쿼터 종료. 해리스가 무릎에 멍이 들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데도 세컨 유닛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 댈러스는 4쿼터 들어서도 턴오버 연발. 하워드는 밀튼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원핸드 덩크 작렬하는 등 벤치 대결도 필리가 압도. 경기가 안 풀리는 댈러스는 4쿼터 시작할 때 윌리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이 실패하더니 드와이트 파웰의 덩크도 튕겨나왔다. 비록 벤치끼리 맞붙지만 회춘한듯한 모습을 보인 하워드는 내친 김에 3점도 던지지만 실패. 97-111 필라델피아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19득점 3블락, 조쉬 리차드슨: 13득점 6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7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3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7어시스트, 세스 커리: 15득점 3스틸 3점 3/3,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셰이크 밀튼: 10득점 6어시스트

 

 

 

 

 

 

 

 

 

 

 

 

GAME 471. 올랜도 매직 (13-20) vs 브루클린 네츠 (22-12) : 2021년 2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첫 경기 상대였던 올랜도와 다시 대결. 첫 경기에서는 역대 최초로 새 팀에서의 데뷔전에서 30+득점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 양팀 저조한 슛 성공율과 잦은 턴오버로 3분간 1-3. 그나마 올랜도가 자유투와 속공으로 9-5 리드.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15-7.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의 슛으로 추격하지만 올랜도도 부체비치가 연달아 득점하며 한때 10점차 리드. 브루클린은 자유투로 추격하고 어빙이 풋백 득점하며 28-24 1쿼터 종료.

 

- 1쿼터 초반을 재연이라도 하듯 샷 실패와 턴오버가 이어졌다. 올랜도가 테런스 로스의 3점 이후 침묵하는 사이 하든의 레이업과 타일러 존슨의 3점으로 2점차 만들고 니콜라스 클랙스턴이 로스 3점 블락한 후 하든의 3점으로 31-32 역전. 하지만 부체비치가 나와서 점퍼와 3점 넣으며 36-32로 다시 올랜도 리드. 브루클린은 존슨의 3점과 클랙스턴의 점퍼, 하든의 레이업으로 내리 7득점하며 앞서갔다. 어빙이 돌아와서 림과 가까운 곳에서 점퍼 넣고 하든도 3점 추가하며 43-51. 조 해리스는 출전한 33경기 중 31경기에서 멀티 3점을 기록했는데 이 자막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백투백 3점으로 45-63을 만들었다.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의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5 전반 끝.

 

- 디안드레 조던 팁인에 어빙이 3점 넣고 스틸 후 덩크까지 하며 후반 시작 1분 남짓 만에 47-72. 부체비치는 쉬운 찬스 연달아 놓치지만 제임스 에니스가 백투백 3점 넣어주며 60-78. 점수차가 제법 난다고는 하지만 MCW가 두 번 연달아 너무 쉽게 돌파해 레이업 득점. 브루클린 턴오버 쏟아지는 사이 올랜도가 20점차 밑으로 좁혔지만 클랙스턴의 3점 플레이로 69-90. 클랙스턴은 하든과의 2:2를 통해 덩크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흥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림에서 턱걸이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72-9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랜드리 샤멧의 백투백 3점으로 72-98. 하든은 13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이었는데 점수차가 너무 커서 4쿼터에 나오지 않으면서 행진이 끝났다. 브루클린은 2016-17 시즌 82경기에서 한 쿼터 40+득점을 10회 기록했는데 아직 절반도 치르지 않은 이번 시즌 벌써 동률을 이뤘다. 벤치 멤버들이 신나게 3점 넣으며 92-129로 브루클린이 완승을 거뒀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제임스 에니스 3세: 15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랜드리 샤멧: 19득점 9리바운드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4득점, 조 해리스: 14득점 3점 4/6, 디안드레 조던: 8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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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8. 샬럿 호네츠 (15-15) vs 피닉스 선즈 (20-11) : 2021년 2월 2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미캘 브리지스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피닉스 리드하고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가 5점을 올리며 추격. 떠먹여주는 패스로 코디 젤러가 연속 덩크하며 샬럿이 동점 만들었다가 디안드레 에이튼이 연달아 득점하고 데빈 부커의 페인트존 점퍼로 16-22. 부커 16득점하며 피닉스 한때 두자릿수 리드. 샬럿은 라멜로 볼이 다시 들어와 득점은 물론 넓은 시야를 이용해 어시스트하며 추격을 이끌었다. 34-38 1쿼터 종료.

 

- 다리오 샤리치 3점 플레이에 크리스 폴이 3점 2개 넣으며 다시 두자릿수로 차이로 벌어지고 샬럿 턴오버 연발하며 40-55. 중간에 부커가 3점 넣지만 말릭 몽크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샬럿 52-61 추격. 몽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덩크에 3점 추가하며 57-63. 몽크 자유투에 또 3점 넣고 테리 로지어도 3점 성공시키며 66-67 전반 끝.

 

- 후반 시작하자마자 헤이워드 골밑 득점으로 샬럿 리드. 부커 공격자 파울 판정이 나오자 피닉스는 챌린지 써서 성공했으나, 그 직후 부커가 돌파하다 로지어를 밀어서 이번에야말로 공격자 파울 지적받으며 반칙 4개째. 샬럿은 5점차 리드를 날리고 캐머런 존슨의 3점으로 73-74 역전. 라멜로 3점 넣고 스틸한 후 또 3점 적중시키며 샬럿이 83-77로 다시 앞서갔다. 샬럿은 인사이드 공략하며 한때 10점차까지 앞섰지만 턴오버 쏟아내는 사이 피닉스가 쫓아가며 97-91 3쿼터 종료.

 

- 피닉스 추격하자 샬럿은 연이은 림어택으로 도망가지만 다시 피닉스도 인사이드 공략하며 103-99. 몽크와 라멜로의 3점으로 110-99로 벌어지고 헤이워드가 계속 득점 실패했지만 피닉스 역시 슛이 다 빗나가며 쫓아가지 못했다. 피닉스는 폴이 비스막 비욤보를 앞에 두고 점퍼 넣고 캠 존슨이 3점 성공시키며 110-106. 피닉스 강한 수비로 샬럿의 공격을 막고 폴 점퍼와 부커의 속공 덩크로 110-110 동점. 하지만 마일스 브리지스의 앨리웁 덩크와 3점으로 115-110. 라멜로 돌파에 이은 덩크 후 부커의 3점 플레이로 117-113. 라멜로 다시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자 부커도 레이업 시도하지만 비욤보가 블락. 피닉스는 파울작전 들어가고 부커 패스받자마자 파울얻으려는 의도로 헤이워드에게 기대다시피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던졌는데 성공. 여기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호네츠는 오펜스 파울이라며 챌린지 신청했지만 실패하며 122-119. 샬럿 공격 실패 후 라멜로가 루즈볼 잡겠다고 몸던지다가 파울. 피닉스는 시간 안 쓰고 득점 찬스 잡았으나 브리지스가 자유투 하나 실패. 반면 헤이워드는 자유투 2개 다 넣으며 124-120에 남은 시간 5.8초. 폴이 파울 얻었으나 웬일인지 자유투 2구 실패. 그나마 다행히 샬럿 맞고 나가 1.2초 남기고 마지막 공격 기회가 생겼으나, 부커 3점 실패하며 124-121 샬럿 승리. 부커는 파울을 주장했으나 이번에는 얻어내지 못했다.

 

샬럿

말릭 몽크: 29득점 3점 5/10, 고든 헤이워드: 20득점 8리바운드, 라멜로 볼: 20득점 8어시스트, 마일스 브리지스: 14득점 6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0득점 6리바운드, P. J. 워싱턴: 10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3득점 11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3득점 3점 4/10, 크리스 폴: 20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데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0리바운드, 캐머런 존슨: 14득점, 미캘 브리지스: 12득점,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다리오 샤리치: 6득점 3스틸

 

 

 

GAME 469. LA 레이커스 (22-11) vs 유타 재즈 (26-6) : 2021년 2월 25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유타는 2009년 이후 가장 긴 홈 14연승을 기록 중. 레이커스는 마키프 모리스와 테일런 홀튼 터커가 선발 출전. 카일 쿠즈마는 벤치에서 나온다.

 

- 마이크 콘리가 3점으로 포문을 열고 곧바로 스틸 후 레이업으로 1분도 안 지나 5득점. 레이커스 쫓아가지만 트랜지션 상황에서 콘리가 또 3점 넣으며 6-10. THT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르브론 제임스 돌파에 이은 원핸드 덩크로 15-13 레이커스 리드. 하지만 보얀 보그다노비치와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유타가 다시 앞서갔다.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면서 골밑에서 득점이 나오기 시작. LA가 동점 만들면 유타가 도망가는 패턴. 재러드 더들리가 웬일로 가비지타임이 아닐 때 출전. 23-24 1쿼터 종료.

 

- 유타는 실컷 공을 돌리다 조던 클락슨이 3점으로 해결하고, 클락슨 스틸 후 오닐이 3점 추가하며 25-32로 달아났다. 다시 콘리가 스텝백 3점 넣자 레이커스는 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클락슨과 콘리 또 3점으로 28-41. 웨슬리 매튜스의 3점을 제외하면 공격이 답답했던 레이커스는 컷인하던 르브론의 원핸드 덩크로 모처럼 시원한 득점이 나왔다. 잠잠해진듯 했던 유타는 클락슨의 스텝백 3점으로 32-48. 레이커스는 마크 가솔의 백투백 3점으로 44-55. 3점 대결 펼치다 47-63 전반 끝. 유타는 3점 14개로 팀 전반 최다 타이.

 

- 보얀 3점에 레이커스 턴오버 후 루디 고베어의 앨리웁 덩크로 47-69. 타임아웃 후에도 레이커스 또 턴오버 나오고 고베어 또 앨리웁 덩크. 레이커스의 3점은 침묵을 지키고 고베어는 다시 덩크로 손쉽게 득점. 도노반 미첼은 필드골이 없지만 리바운드 열심히 잡고 패스로 동료들에게 찬스 제공하더니 돌파에 이어 높이 솟아올라 파워풀한 원핸드 덩크. 르브론 3점 플레이에 3점도 넣지만 점수차는 그대로. 64-90 3쿼터 종료. 26점차는 이번 시즌 레이커스의 가장 큰 열세.

 

- 4쿼터 들어서도 유타의 3점은 여전. 레이커스는 패스 없이 혼자 공 갖고 있다가 슛을 던지는 플레이가 계속 나왔다. 르브론은 4쿼터 내내 나오지 않고 4분 가량 남기고 디본태 케이칵, 코스타스 아데토쿤보 등이 출전. 라이언 스미스 유타 구단주는 1승할 때마다 소수자들을 위해 대학 4년 장학금을 제공한다고. 89-114 유타 완승. 유타는 2경기 합산 3점 50개 넣으며 NBA 신기록을 세웠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몬트레즈 해럴: 16득점 6리바운드, 마키프 모리스: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카일 쿠즈마: 5득점 7리바운드

 

유타

루디 고베어: 18득점 9리바운드, 조던 클락슨: 18득점 3점 4/10, 보얀 보그다노비치: 15득점 3점 5/8, 마이크 콘리: 1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6, 도노반 미첼: 1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12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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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6.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7) : 2021년 2월 25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20살인 자이언 윌리엄슨은 역대 4번째로 어린 나이에 올스타 선정.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래트 결장하고 세쿠 둠부야 선발 출전. 뉴올리언스는 2월만 놓고 보면 경기당 121.2점으로 득점은 물론 오펜시브 레이팅 122.7로 모두 리그 1위. 공격은 더할 나위 없이 잘 되고 있지만 문제는 수비.

 

- 뉴올리언스는 한편으로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면서 론조 볼과 브랜든 잉그램은 밖에서 점퍼로 지원하며 앞서갔다.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가 3점 2개로 6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3점과 점퍼로 5득점하며 추격. 이어서 웨인 엘링턴과 둠부야의 3점으로 19-18 리드.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지만 스비 미하일류크의 3점으로 24-24 동점. 플레이가 화려한 것은 뉴올리언스 쪽인데 디트로이트는 한 방이 계속 터지면서 따라잡았다. 빌리 에르난고메스는 조쉬 잭슨의 골밑슛을 연달아 블락. 아이재아 스튜어트 인사이드에서 슛 던지고 파울당했는데 슛은 빗나갔으나 아직 내려오지 않은 공을 빌리가 건드리는 바람에 3점 플레이가 되어버렸다. 이어서 스튜어트 스틸 후 레이업 넣으며 32-29 디트로이트 리드. 잭슨이 3점 추가하며 39-33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가 10점차까지 리드하자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앞세워 추격. 스튜어트 공수 활약과 스비의 3점 등으로 디트로이트가 다시 도망가자 조쉬 하트 3점으로 52-48. 뉴올리언스는 슛 적중률이 올라가며 2점차까지 좁혔다. 스비는 거의 공잡자마자 3점 던지지만 성공하는 빈도가 점점 떨어졌다. 그럼에도 스미스의 팁인 등으로 63-56. 양팀 골밑 득점과 자유투 주고받으며 69-64 전반 끝.

 

- 스티븐 아담스 공격 리바운드 후 컷인하는 자이언에게 패스하고 자이언은 몬스터 잼으로 마무리. 메이슨 플럼리가 자이언의 슛 블락하고 연달아 골밑 득점하며 75-66. 잉그램 페이더웨이와 자이언 3점 플레이로 75-71. 디트로이트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자이언 레이업에 덩크로 추격. 잉그램 연속 득점에 에릭 블렛소의 속공 레이업으로 84-84 동점. 디트로이트는 잭슨 덩크 후 스비 3점으로 다시 달아나지만 잉그램 3점과 하트 레이업으로 89-89.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자이언의 레이업으로 또 동점되고 96-96 3쿼터 종료. 디트로이트는 벤치 득점에서 50-20으로 압도. 

 

- 골밑에서 점수 주고받다 J. J. 레딕의 백투백 3점으로 100-104 뉴올리언스 리드. 여기에 자이언과 빌리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104-110. 디트로이트의 도박성 수비 실패 후 잉그램 3점 포함 5득점하며 106-117로 벌어졌다. 엘링턴이 연달아 3점 놓치는 등 디트로이트는 골밑에서만 슛이 들어갔다. 아담스는 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도 이끌어내고 시간을 벌었다. 118-128 뉴올리언스 승리.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25득점 6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4블락, 사딕 베이: 13득점, 세이번 리: 13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2득점 3점 4/9,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11득점 10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2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스티븐 아담스: 14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론조 볼: 12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에릭 블렛소: 11득점, 조쉬 하트: 11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6득점 3블락

 

 

 

 

 

 

 

 

 

 

 

 

GAME 467. 샌안토니오 스퍼스 (16-13)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3-19) : 2021년 2월 25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엉덩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더마 데로잔이 개인 사정으로, 데릭 화이트, 루디 게이, 켈든 존슨, 데빈 바셀, 퀸데어리 웨더스푼이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한 가운데 로니 워커, 트레이 라일스, 루카 샤마니치가 선발 출전. 샤마니치는 커리어 첫 스타팅. 오클라호마는 알 호포드가 복귀했다.

 

- 디존테 머레이 3점 라인 한발짝 안쪽에서 점퍼 3개 연달아 성공.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백투백 3점 포함 8득점하며 12-14 리드. 저스틴 잭슨과 SGA 3점에 속공 때 하미두 디알로의 덩크로 14-22. 알드리지가 3점 성공시키고 22-28 1쿼터 종료.

 

- 패티 밀스와 알드리지 3점으로 30-28 샌안토니오 리드. 여기에 워커의 백투백 3점으로 43-36으로 벌어져. 오클라호마는 SGA가 자유투와 레이업으로 득점하지만 양팀 모두 전체적으로 공격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으며 저득점 속에 45-40 전반 끝. 특히 마지막 세 포제션 중에 두 번이나 강한 압박이 없었음에도 드리블하다 자기 몸 맞고 아웃되는 턴오버를 주고받았다.

 

- 머레이가 돌파와 컷인을 통해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49-42. 샌안토니오가 10점차 이상 리드하다 루겐츠 도트 3점에 SGA의 4점 플레이로 53-51. 스퍼스는 주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며 앞서가고 OKC는 3점과 점퍼로 쫓아갔다. SGA 3점으로 65-65 동점. 샌안토니오 다시 앞서가지만 켄리치 윌리엄스 3점에 마이크 무스칼라의 보기 드문 팔로우업 덩크로 71-72 역전. SGA 마지막에 자유투 라인 밟고 올라가서 띄운 스쿱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71-74 3쿼터 종료. 알렉산더는 벌써 커리어 하이 38득점.

 

- 스퍼스는 연이은 골밑 득점과 속공 때 밀스의 3점으로 82-76 리드. 테오 말레돈과 무스칼라의 3점으로 84-82 추격. 오클라호마는 4쿼터 들어 턴오버를 6개나 범하지만 샌안토니오도 실수가 늘어나면서 호포드의 3점으로 86-87 역전. 잠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지만 SGA가 연달아 블락 피해 레이업 넣으며 88-91. 여기에 도트 백투백 3점으로 달아나자 밀스가 3점과 레이업으로 95-97 2점차를 만들었다. 호포드 점퍼 넣지만 밀스와 워커의 레이업으로 30초 남기고 99-99 동점. SGA 3점 실패하고 10.7초 남기고 샌안토니오가 공격권을 잡았으나, 밀스가 더블드리블하면서 슛도 못 던져보고 기회를 날렸다. 4초 남기고 마지막 OKC 공격. 호포드가 인바운드 패스받아 안으로 들어갈듯 페이크하며 수비를 끌어들였다. 그리고 비어있던 코너로 패스하고 도트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99-102 오클라호마 승리. 도트는 3점이 들어가자마자 그 자리에서 쓰러지듯 누웠고, 동료들이 그를 에워싸며 극적인 승리의 순간을 즐겼다.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5득점, 로니 워커 4세: 12득점, 라마커스 알드리지: 11득점 7리바운드, 케이타 베이츠 디아프: 9득점 4스틸, 야콥 퍼틀: 7득점 9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42득점 8리바운드 3점 6/11, 루겐츠 도트: 16득점 3점 4/7, 알 호포드: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오 말레돈: 3득점 4스틸, 대리어스 베이즐리: 0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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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5.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6) vs 시카고 불스 (15-16) : 2021년 2월 25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필드골 성공율, 3점 성공율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 중인 잭 라빈은 올스타에 선정됐다.

 

- 시카고는 초반 샷 미스하며 헤매다가 이제 따라가나 했더니 연이어 턴오버를 저지르며 끌려갔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칼 앤서니 타운스의 패스를 받아 용수철처럼 튀어올라 원핸드 덩크. 패트릭 윌리엄스 역시 자기도 할 수 있다는듯 원핸드 덩크. 하지만 에드워즈 같은 느낌은 안 난다. 재럿 밴더빌트가 연이어 공격 리바운드 잡고 득점하며 21-16. 시카고 계속 슛 빗나가는 사이 미네소타가 고른 득점으로 앞서갔지만 웬델 카터 주니어와 라빈의 3점으로 27-26. 34-32 1쿼터 종료.

 

- 코비 화이트의 레이업 2개로 36-38 역전. 시카고가 리드폭 벌리는 가운데 라이언 아치디아코노는 3점 넣더니 곧바로 타운스의 차징을 유도. 타운스는 루크 코넷에게 훅샷 블락당하더니 파울까지 하며 개인반칙 3개가 되어 교체됐다. 나즈 리드는 멋진 덩크 보여주고 카터는 라빈의 터치패스 받아 3점 플레이 완성. 리드가 5득점 추가하지만 라빈의 레이업 2개와 카터 3점 플레이가 나오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간발의 차이로 버저 울리기 직전에 토마스 사토란스키의 손을 떠난 3점이 들어가며 58-68 전반끝.

 

- 시카고 10점차 이상 리드하지만 말릭 비즐리가 코너 3점에 속공 때 레이업 넣으며 65-72. 타운스도 골밑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며 4점차. 사토란스키 점퍼, 라빈 리버스 레이업에 3점 넣으며 시카고가 다시 두자릿수 리드. 타운스가 마지막 3점 포함 미네소타의 쿼터 막판 득점에 슛 혹은 어시스트로 상당 부분 관여하며 90-96 3쿼터 종료.

 

- 시카고 페인트존 득점도 계속 실패하는 사이 미네소타는 빠른 반격으로 97-98 1점차 추격. 시카고는 화이트의 컷인 득점과 덴젤 발렌타인의 점퍼로 5점차까지 앞서지만 에드워즈가 연속 득점하며 쫓아갔다. 라빈 3점과 태디어스 영의 골밑 득점으로 10점차 만들자 비즐리가 캐치앤슛으로 3점 넣으며 106-113. 비즐리 백투백 3점으로 109-113. 밴더빌트 스틸 후 클리어패스 파울 얻으며 자유투 2개로 추격 후 2점차 유지되다 에드워즈 3점으로 116-117. 타운스는 6반칙 퇴장되고 사토란스키가 자유투 2개 모두 넣으며 116-119. 화이트가 리키 루비오에게 파울할 때 루비오가 3점 라인 밖에서 한 손으로 슛 던지는듯한 모션을 취했는데 심판들은 이를 슛동작으로 인정했다. 루비오가 자유투 3개 모두 넣으며 4.9초 남기고 119-119 동점. 라빈 3점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 개릿 템플 플로터 넣은 후 미네소타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 획득에도 끝내 득점 실패. 카터가 골밑슛 성공시켜 119-123. 루비오 파울 유도했으나 이번에는 파울 이끌어내지 못하고 라빈 트랜지션 상황에서 과감한 3점으로 119-126. 리드 골밑 득점 후 양팀 턴오버 주고받고 속공 때 화이트 덩크하며 121-128. 에드워즈 3점 넣지만 화이트 돌파에 이은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124-130. 하지만 미네소타 중요한 순간에 공격자 파울에 샷 미스 이어지며 126-133 시카고 승리. 시카고는 시즌 첫 홈 3연승을 거두며 동부컨퍼런스 6위로 올라섰다.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5득점 3점 5/13, 칼 앤서니 타운스: 24득점 8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21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16득점 6리바운드 4스틸, 나즈 리드: 13득점 3블락, 제일런 노웰: 12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10어시스트

 

시카고

잭 라빈: 35득점 3점 5/8, 코비 화이트: 2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웬델 카터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6득점, 태디어스 영: 14득점 6어시스트 4스틸, 패트릭 윌리엄스: 13득점, 덴젤 발렌타인: 10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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