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93일차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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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6)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1-13) : 2021년 3월 4일 경기. 모다 센터

 

-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전날 연습 중 덩크하다 손목을 다쳐 결장하고 켄트 베이즈모어가 선발 출전.

 

- 스테판 커리가 백투백 3점 넣는 등 10-0 리드하며 출발. 개리 트렌트가 점퍼,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포틀랜드가 조금씩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워리어스가 턴오버를 쏟아내는 사이 포틀랜드의 추격 가속화. 에네스 칸터의 3점 플레이로 23-23. 워리어스 다시 앞서가지만 카멜로 앤서니도 벤치에서 나와 활약하며 29-28 1쿼터 종료.

 

- 코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 브린이 스티브 커 감독에게 질문. 1쿼터 흐름에 대해 물을 때는 잘 대답하더니 커리의 활약상에 대해 별로 특별할 것이 없었다고 하면서 다른 질문을 요구했다.

 

- 로드니 후드의 플로터로 포틀랜드 역전하고 로버트 코빙턴은 인사이드에서 연달아 블락.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3점으로 워리어스가 리드를 되찾은 이후 계속 앞서나갔다. 트렌트가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53-52로 바짝 추격. 케본 루니는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해서 따냈다. 56-55 전반 끝.

 

 

- 코빙턴의 3점으로 동점이 되지만 곧바로 앤드류 위긴스와 베이즈모어가 3점 성공. 그러다 칸터의 3점 플레이로 67-70 역전. 워리어스가 다시 앞섰다가 멜로의 앤드원으로 뒤집는 등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릴라드는 물론이고 전반만 해도 50득점 페이스였던 커리도 꽁꽁 묶이며 슛 시도조차 힘들었다. 마지막에 커리가 자유투 3개 얻어냈는데 웬일로 하나 실패하며 80-82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쿼터 시작하자마자 83-82 역전되고 이번에도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트렌트와 JTA는 가벼운 신경전. 그 직후 앤서니가 앤더슨에게 차징. 앤더슨이 뒷걸음질하는 모습에 액션이 섞인 것처럼 보였는데 리플레이를 보니 앤서니가 오른팔로 밀었다. 커리 백투백 3점으로 달아나자 코빙턴의 3점과 멜로의 점퍼로 101-100. 커리 드라이브인 레이업 넣지만 릴라드의 3점이 드디어 들어가며 2분 남기고 103-103 동점. 커리에게 수비가 달라붙어있고, 달리 줄 곳이 없자 드레이먼드 그린이 냅다 3점을 던졌는데 이것이 적중. 워리어스는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에도 득점 실패하고 릴라드가 3점 던지기 전에 파울이 나오며 자유투 2개로 106-105. 릴라드는 3점 슛동작이었다면서 펄쩍 뛰며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릴라드는 13.7초 남기고 먼 거리에서 스텝백 3점 넣으며 106-108 역전. 그린은 패스할 곳을 찾지 못하고 이번에는 돌파를 선택했는데 릴라드가 재빨리 와서 자리를 잡고 차징 유도. 워리어스는 챌린지를 썼으나 실패했다. 워리어스는 파울작전에 들어갔는데 코빙턴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워리어스에게는 타임아웃이 없었다. 리가 달려가면서 멀리서 3점 던졌으나 실패하며 포틀랜드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점 5/14,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2득점 6리바운드, 데미언 리: 10득점, 케본 루니: 9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드레이먼드 그린: 5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3득점 8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2득점 6어시스트,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5득점, 로버트 코빙턴: 15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에네스 칸터: 11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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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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