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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4. 뉴욕 닉스 (18-17)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5) : 2021년 3월 1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가 선발 출전. 트레이드 당사자들인 데릭 로즈와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모두 스타팅 포인트가드.

 

- 초반에는 뉴욕이 슛을 통해 앞서갔지만 디트로이트 여러 차례 수비 성공하며 빠른 반격을 통해 10-12 역전. 디트로이트는 인사이드 공격 위주로, 뉴욕은 3점이 그나마 들어가며 앞서갔다. 전체적으로 저조한 성공율과 지루한 공방 속에 25-20 1쿼터 종료.

 

- 여전히 저득점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신기하게도 3점은 잘 들어가는 편. 디트로이트는 자유투도 절반 가까이 놓치며 답이 없는 공격. 그나마 막판에 뉴욕이 턴오버 쏟아내 디트로이트 반격하며 48-37 전반 끝.

 

- 양팀 전반 끝나고 슛 연습한 덕분인지 후반 들어 점퍼 성공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65-49. 다만 이후 디트로이트는 다소 주춤해진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활약을 이어가며 2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83-64 3쿼터 종료. 4쿼터에도 피스톤스는 기세를 올리지 못하고 뉴욕의 리드 유지되며 109-90 뉴욕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R. J. 배렛: 21득점, 알렉 벅스: 16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이매뉴얼 퀴클리: 12득점, 레지 불럭: 9득점 3점 3/3, 널렌스 노엘: 8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블락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5득점 3점 4/6, 조쉬 잭슨: 12득점, 사딕 베이: 10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10리바운드

 

 

 

 

 

 

 

 

 

 

 

 

GAME 495. 애틀랜타 호크스 (14-20) vs 마이애미 히트 (17-17) : 2021년 3월 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지미 버틀러는 오른쪽 무릎에 염증이 생겨 결장. 타일러 히로가 복귀하고 버틀러를 대신해 고란 드라기치가 선발 출전. 히트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는데 악재가 생겼다.

 

- 뱀 아데바요가 4득점에 블락 하나 하며 활약하지만 애틀랜타는 3점 2개로 가볍게 역전. 애틀랜타의 3점과 레이업이 계속 실패하는 사이 마이애미는 인사이드에서 차근차근 쫓아가다 켄드릭 넌의 3점으로 13-15 다시 리드. 두 팀 모두 저득점인데 히트는 게이브 빈센트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더블클러치 레이업 넣는 등 그나마 막판에 몰아치며 점수를 늘렸다. 버저와 함께 라존 론도의 3점이 들어가며 21-26 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빈센트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3점 넣더니 론도에게서 스틸해 안드레 이궈달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21-31. 마이애미는 지역방어를 통해 애틀랜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공격에서는 패스게임을 통해 인사이드에서 손쉽게 득점.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2쿼터 절반이 지난 시점까지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클린트 카펠라가 분전하며 10점차로 좁혔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골밑에서 힘을 앞세워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어냈다. 영은 2쿼터 3분 남기고 딥쓰리로 첫 득점을 올렸다. 아츄와가 파워풀한 덩크 꽂자 영은 3점으로 반격. 영의 득점으로 애틀랜타의 공격이 살아나며 긴장감 더해지다 44-54 전반 끝.

 

- 양팀 치열한 공방 벌이는 가운데 존 콜린스가 내리 7득점하며 55-61. 콜린스에 이어 카펠라도 연속 득점으로 동점 만들고 케빈 허터의 자유투로 69-68 역전. 넌과 히로 등의 활약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지만 애틀랜타 수비가 상당히 타이트해서 득점이 쉽지 않다.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며 히트의 인사이드 수비를 괴롭히고, 쉬고 돌아온 콜린스가 점퍼 3개 넣으며 77-78 3쿼터 종료. 콜린스는 이번 쿼터에만 19득점을 올리며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 다닐로 갈리나리의 점퍼로 애틀랜타가 잠깐 앞서지만 히로가 3점에 점퍼 넣고 이궈달라도 3점을 더하며 79-86. 아데바요가 자유투 4개 넣자 카펠라 공격 리바운드 후 영의 3점 플레이로 86-90. 영이 자유투로만 6점 추가하며 92-92 동점. 아데바요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히로가 3점 넣으며 마이애미 다시 리드 잡자 오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콜린스의 3점으로 또 동점. 마이애미는 히로 자유투에 넌의 트랜지션 3점 등으로 내리 10득점하며 순식간에 10점차로 달아났다. 기세가 꺾인 애틀랜타는 더 이상 따라잡지 못하며 99-109 마이애미 승리.

 

애틀랜타

존 콜린스: 34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클린트 카펠라: 20득점 14리바운드(9 공격) 3블락, 트레이 영: 15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케빈 허터: 13득점 6스틸

 

마이애미

켄드릭 넌: 24득점 7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3블락, 타일러 히로: 14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4득점 7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13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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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8.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7) vs 뉴욕 닉스 (17-17) : 2021년 2월 2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맬컴 브록던은 오른쪽 무릎통증 때문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고 T. J. 맥코넬이 선발 출전. 뉴욕도 엘프리드 페이튼 대신 데릭 로즈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저스틴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에 힘입어 8-0으로 출발. 뉴욕은 거의 3분 만에 첫 득점한 이후 R. J. 배렛도 3점 넣고 수비가 살아나며 빠른 역습으로 15-11 추격.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벤치 대결로 접어들면서 인디애나는 애런 할러데이와 제레미 램이 3점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도 고르게 득점이 나오며 한때 13점차까지 리드. 그나마 막판에 프랭크 닐리키나와 알렉 벅스의 득점으로 차이 줄이며 32-23 1쿼터 종료.

 

- 인디애나 공격시간 2초 남았는데 오비 토핀이 블락하려다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페이크에 속아 파울하며 자유투 3개 헌납. 1쿼터 막판에 타지 깁슨이 발목 쪽에 통증이 있는듯 교체되고 파울 2개인 널렌스 노엘이 다시 나왔는데, 2쿼터 들어서 파울 3개가 됐는데도 그대로 뛸 수 밖에 없어. 덩크 컨테스트에 참가하기로 한 토핀은 원래 아버지가 뉴욕 일대에서 알아주는 덩커였다고 한다. 토핀은 그런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고. 인디애나 이지샷 놓치고 턴오버하는 사이 골밑 득점에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2개 등이 나오며 46-37로 쫓아갔다. 뉴욕은 스틸과 림어택을 통해 49-43으로 좁혔다. 줄리어스 랜들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덩크하고 배렛은 2개의 3점 추가하며 어느새 1점차. 뉴욕 스틸하며 인디애나의 마지막 공격 막아내고 로즈가 달려가다 멈춰서서 던진 딥쓰리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52-54 전반 끝. 뉴욕의 오늘 첫 리드.

 

- 양팀 역전과 재역전 거듭. 수비가 잘 될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뉴욕은 두 번이나 샷클락에 걸리고 마일스 터너 블락 2개할 때는 인디애나의 공격도 잘 풀리면서 앞서갔다. 하지만 뉴욕도 인사이드에서 공 가진 인디애나 선수의 진로를 차단하고 스틸 유도해 역습하며 다시 리드. 랜들과 로즈가 공격을 주도하며 78-81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오늘 30번째 경기인 퀴클리는 25+득점을 네 차례 기록했다. 커리어 첫 30경기에서 퀴클리보다 더 많이 25+득점 경기를 가졌던 3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빌 카트라이트 12회, 패트릭 유잉 9회, 윌리스 리드 5회.

 

- 퀴클리 4점 플레이로 78-87. 하지만 뉴욕의 공격이 멈춘 사이 인디애나 점퍼와 3점 연달아 들어가고 에드먼드 섬너가 운동능력을 뽐내며 허니딥에 가까운 앨리웁 덩크 해내 89-89 동점. 3점 5개 연속 실패하던 터너가 드디어 성공시키며 인디애나 리드. 그러나 배렛이 3점에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98-99 역전. 랜들도 3점 넣어 닉스 연속 9득점하지만 섬너의 3점으로 다시 1점차. 노엘이 스틸 후 파울얻어내는 등 뉴욕은 4개의 자유투를 더하며 달아났다.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106-108. 뉴욕은 배렛이 자유투 2개 모두 실패하며 14.1초 남기고 인디애나는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사보니스가 결정적인 패스미스하고 닐리키나 스틸, 자유투 넣으며 4점차. 맥코넬이 파울 얻어 1구 넣고 2구 실패했지만 0.4초가 그냥 흘러가며 107-110 뉴욕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0득점, T. J. 맥코넬: 17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1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3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4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8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R. J. 배렛: 24득점 7리바운드 3점 4/6, 데릭 로즈: 17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이매뉴얼 퀴클리: 10득점,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GAME 489. 유타 재즈 (27-7) vs 올랜도 매직 (13-21) : 2021년 2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이크 콘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고 조 잉글스 선발. 올랜도도 제임스 에니스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잉글스가 스크린을 이용한 공격을 잘 엮어내며 유타 리드하면서 출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의 점퍼가 계속 빗나갔으나 에반 포니에가 공격 이끌며 추격. 부체비치의 플로터로 11-13 역전. 조던 클락슨이 나와서 연속 4득점하며 다시 앞선 후 역전에 재역전 거듭. 3점이 계속 실패하며 유타답지 않은 저득점 이어가다 22-21 1쿼터 종료.

 

- 알 파루크 아미누에 이어 모 밤바도 3점 넣고 포니에의 랍패스 받아 원핸드 앨리웁 덩크까지 하며 22-29. 유타도 클락슨과 조지 니엥의 3점으로 28-31 추격. 이어서 니엥, 미예 오니, 도노반 미첼 순으로 3점 추가하며 39-33 역전. 올랜도는 베이컨의 3점과 부체비치의 3점 플레이로 39-39 동점을 만들었다. 데릭 페이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지만 체이슨 랜들과 부체비치의 3점으로 43-45 다시 올랜도 리드. 올랜도 속공 찬스에서 유타 파울하며 경기 중단. 이 때 심판 조장인 빌 케네디가 달려가다 부상당한듯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54-50 전반 끝.

 

- 후반 들어 미첼 5득점, 포니에 6득점 하는 등 두 선수의 공격 대결. 승부욕이 불타올라서인지 덩크 좀처럼 하지 않던 포니에는 시즌 2호 덩크까지. 잉글스는 와이드오픈 3점 2개 추가하며 69-59. 미첼 활약 계속되면서 1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이번에는 부체비치가 맞불을 놓으며 점수차를 줄였다. 87-76 3쿼터 종료.

 

- 밤바 백투백 3점으로 90-82. 하지만 이후 유타 내리 7득점하며 20점차 가까이 벌어졌다. 다시 12점차까지는 줄였지만 그것이 올랜도의 마지막 저항이 되며 124-109 유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조 잉글스: 17득점 7어시스트, 조지 니엥: 13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6리바운드, 보얀 보그다노비치: 10득점,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7득점 10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4득점 8리바운드 3점 5/7, 에반 포니에: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3득점, 모 밤바: 11득점 3점 3/3, 테런스 로스: 10득점, 체이슨 랜들: 8득점 7어시스트, 알 파루크 아미누: 7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5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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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2. 새크라멘토 킹스 (12-20) vs 뉴욕 닉스 (16-17) : 2021년 2월 2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엘프리드 페이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첫 결장. 그를 대신해 데릭 로즈가 뉴욕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 로즈 시작부터 강한 의욕을 보이며 팀의 첫 7점을 모두 득점. 이후 나머지 네 명의 선수들도 득점에 참여하며 8-16. 해리슨 반즈 3점과 디애런 팍스의 3점 플레이로 동점 만들고 마빈 배글리 팔로우업 득점으로 새크라멘토 내리 10점을 올리며 18-16 역전. 뉴욕 다시 앞서지만 팍스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22-22 동점. 줄리어스 랜들 인사이드 득점에 이어 점퍼도 넣으며 24-28.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달아 플로터 득점. 이매뉴얼 퀴클리가 4점 플레이 만들고 29-38 1쿼터 종료.

 

- 퀴클리는 2쿼터 시작 후에도 3점 2개 추가하는 등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할리버튼은 3점 플레이에 속공 때 날카로운 패스로 라샨 홈즈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오랜만에 출전한 프랭크 닐리키나는 스틸하더니 3점도 성공. 퀴클리 자유투 5개 추가하며 어느새 18득점하고 뉴욕은 45-57 리드. 턴오버 쏟아내며 헤매던 새크라멘토는 인사이드 득점을 통해 추격하려 하지만 레지 불럭과 R. J. 배렛의 3점으로 오히려 뉴욕이 더 벌리며 57-71. 불럭과 랜들이 3점 추가하고 팍스 자유투 후 불럭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갔지만 베이스라인을 밟은 것이 확인되어 노 바스켓. 62-77 전반 끝. 뉴욕의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 트리비아: 널렌스 노엘은 1.96블락 기록 중인데, 블락 집계 이래 시즌 평균 2블락 이상 기록한 4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패트릭 유잉(13회), 마커스 캠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미첼 로빈슨.

 

- 배글리는 일찌감치 4파울에 걸려 할리버튼과 교체됐다. 랜들이 자유투 던질 때 홈팬들로부터 MVP 챈트가 나왔다. 3점이 계속 빗나가던 킹스는 반즈의 3점과 팍스의 3점 플레이로 82-92 추격. 여기에 반즈의 3점 플레이와 홈즈의 푸쉬샷으로 89-97. 다시 팍스 스틸 후 새크라멘토가 자유투 3개 추가하며 92-97. 뉴욕 연속 4득점하며 달아나는듯 했지만 팍스가 마지막에 스쿱 레이업 넣으며 94-101 3쿼터 종료.

 

- 퀴클리는 4쿼터 들어서 3점에 자유투 넣으며 활약. 알렉 벅스의 3연속 3점이 터지며 101-121로 벌어졌다. 할리버튼의 3점을 포함해 새크라멘토가 내리 7득점하지만 타임아웃 후 벅스가 공격 리바운드 잡은 후 또 3점 넣고, 다시 코너 3점으로 108-127이 되어버렸다. 타지 깁슨까지 3점 넣자 뉴욕 벤치가 뒤집어졌다. 121-140 뉴욕 승리. 뉴욕은 3점 19개 넣으며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9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2득점 7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17득점 4스틸, 라샨 홈즈: 9득점 6리바운드

 

뉴욕

이매뉴얼 퀴클리: 25득점, 알렉 벅스: 24득점 3점 5/8, 줄리어스 랜들: 2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로즈: 18득점 6어시스트, R. J. 배렛: 12득점, 타지 깁슨: 9득점 7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프랭크 닐리키나: 7득점 3스틸

 

 

 

 

 

 

 

 

 

 

 

 

GAME 473. LA 클리퍼스 (23-1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4-14) : 2021년 2월 26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멤피스는 지난 세 경기 결장했던 카일 앤더슨이 복귀했다.

 

- 양팀 샷 미스 많은 가운데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클리퍼스는 3점 5개 던져 모두 실패하고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골밑에서 쉬운 찬스를 거의 다 놓쳤다. 클리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나오며 루 윌리엄스 점퍼, 마커스 모리스 3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타이어스 존스가 3개의 플로터 넣으며 27-24 1쿼터 종료.

 

- 존스 2쿼터 들어서도 3점 2개 포함 7득점하며 32-33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다 속공 때 그레이슨 앨런이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하며 40-43. 클리퍼스의 슛은 계속 빗나가고 앨런 3점에 속공 때 긴 패스받아 레이업으로 40-48. 카와이 레너드의 덩크, 서지 이바카와 니콜라스 바툼이 3점으로 48-49 추격. 여기에 카와이의 테크니컬 자유투와 점퍼로 51-51 동점. 멤피스는 요나스와 앤더슨의 3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고 마지막에 모란트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3-61 전반 끝.

 

- 멤피스가 10점차 이상 앞서가자 이바카와 패트릭 베벌리의 3점으로 61-67. 다시 멤피스가 공세 이어가며 점수차 벌리고 브랜든 클라크가 좋은 패스 받아 연달아 덩크하며 65-80. 이바카와 바툼의 3점으로 71-82. 카와이 3점과 자유투로 클리퍼스가 10점차 밑으로 추격하지만 존스가 3점 넣으며 일단 흐름을 끊었다. 75-89 3쿼터 종료.

 

- 클리퍼스가 다시 한자릿수 차이로 좁히자 타임아웃 후 딜런 브룩스가 3점 성공. 존스는 점퍼 넣으며 2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저스티스 윈즐로는 앨리웁 덩크 후 카와이의 공을 스틸하고 브룩스가 또 3점 성공시켜 85-104. 오늘까지 5경기에서 3점 17개 연속 실패했던 모란트도 드디어 3점을 집어넣는 데 성공했다.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들어 네번째로 100점을 넘기지 못하며 94-122 멤피스 완승.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17득점 7어시스트, 폴 조지: 13득점 7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3득점 7리바운드, 레지 잭슨: 12득점, 이비차 주바치: 7득점 6리바운드

 

멤피스

타이어스 존스: 20득점, 딜런 브룩스: 19득점, 자 모란트: 16득점 7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16득점 15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1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브랜든 클라크: 9득점 8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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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8-14) vs 뉴욕 닉스 (15-17) : 2021년 2월 2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2,000명의 관중 입장이 허용돼서 시작부터 들뜬 분위기. 골든스테이트는 케본 루니 컴백. 드디어 센터가 생겼다.

 

- 널렌스 노엘 덩크하고 속공 때 또 덩크. 양팀 인사이드 너무 쉽게 뚫리며 실점. 루니 공격 리바운드 잡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3점 넣으며 20-12. 골든스테이트는 제임스 와이즈먼도 돌아와 교체 출전. 3점 없던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과 R. J. 배렛이 하니씩 넣으며 23-20.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랜들에게 어머니의 깜짝 영상편지 도착. 랜들 보면서 뭉클해하는 모습. 스테판 커리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36-31 1쿼터 종료.

 

- 이매뉴얼 퀴클리 페이크 후 3점으로 36-38 뉴욕 첫 리드. 이후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데릭 로즈가 12득점 활약하며 48-53. 커리 3점과 와이즈먼 스핀무브에 이은 레이업으로 동점되지만 연이은 턴오버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55-59 전반 끝.

 

- 트리비아: 패트릭 유잉이 11회로 뉴욕 선수로서 올스타전 최다 출전. 3명이 7회로 그 뒤를 잇고 있는데 누구인가?

정답: 월트 프레이저, 윌리스 리드, 해리 갤러틴.

 

- 앤드류 위긴스의 3점 플레이와 커리가 빠른 릴리스로 던진 3점 들어가며 61-59 역전. 닉스는 샷 미스가 이어지며 69-61로 벌어졌다. 견고해진 워리어스의 인사이드 수비에 뉴욕의 턴오버 늘어나고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패스받아 여유있게 덩크하고 위긴스가 드리블치다 3점도 넣는 등 78-65. 랜들의 리버스 레이업과 알렉 벅스의 3점 등으로 뉴욕 추격하지만 와이즈먼이 컷인 등으로 연속 득점하며 86-74. 뉴욕은 타임아웃 후 랜들과 벅스의 3점 들어가며 86-80. 약간의 공간이 생기자 커리는 여지없이 3점 넣고 루즈볼 잡자마자 던진 3점도 들어가며 92-82. 94-85 3쿼터 종료.

 

- 두 팀 모두 다섯 개 이상 슛 시도해 모두 실패하고 턴오버로 기회 날리다가 로즈가 레이업으로 4쿼터 시작 4분 만에 양팀 첫 필드골 성공. 로즈가 끝까지 수비를 끌어낸 후 킥아웃해주며 오비 토핀 3점으로 95-92. 에릭 파스칼의 덩크로 5점차 된 후 양팀 다시 득점 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엘프리드 페이튼이 컷인하고 덩크, 여기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97-95. 랜들 레이업 블락당했지만 다시 잡아 풋백 득점하며 97-97 동점. 하지만 루니 스크린받은 커리가 3점 넣으며 100-97. 워리어스는 10번째 시도 만에 4쿼터 첫 3점 성공. 타지 깁슨이 공격 리바운드 잡고 파울얻어 자유투 득점하며 우브레 골밑에서 패스받아 덩크하며 102-99. 102-100에서 워리어스 작전타임 후 커리가 그린의 스크린을 타고 돌아들어와 자유투 라인 뒤에서 한 손으로 득점하고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105-100. 랜들은 판정에 항의하다 17.5초 남기고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랜만에 관중들이 찾아오고 아내와 아들도 보러왔는데 경기 마무리가 다소 실망스럽다. 114-106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7/14, 켈리 우브레 주니어: 19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4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9득점 3스틸,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케본 루니: 2득점 6리바운드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20득점, 데릭 로즈: 16득점 8어시스트, 널렌스 노엘: 8득점 3블락, 타지 깁슨: 8득점 11리바운드, R. J. 배렛: 4득점 10리바운드

 

 

 

 

 

 

 

 

 

 

 

 

GAME 45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1-11) vs 토론토 랩터스 (16-16)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2차전. 세스 커리 발목부상으로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 토론토는 노먼 파웰이 3점 2개 넣으며 출발하지만 코크마스와 대니 그린의 3점 등으로 필라델피아가 연속 8득점하며 15-8. 토론토의 슛이 조금씩 들어가나 했는데 필리의 공격력이 앞섰다. 코크마스는 3점 던지다 파울 유도해 자유투 3개 넣더니 코너에서 3점도 성공시키며 33-16으로 벌어졌다. 코크마스는 애런 베인스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 하나에 3점 추가하며 37-18 1쿼터 종료.

 

- 토론토 수비에서 몇 차례 좋은 장면이 나오고 슛도 들어가면서 조금씩 추격하는듯 했지만, 필리 벤치의 공세가 이어지며 48-29로 다시 벌어졌다. 크리스 부셰가 3점 넣고 속공 상황에서 패스 주고받다 파스칼 시아캄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50-34. 필리 턴오버 연발하는 사이 베인스가 루즈볼 잡아 덩크하고 파웰 팁인, 다시 토론토 스틸 후 파웰 덩크로 추격하며 55-42 전반 끝. 필라델피아는 전반 앞섰을 때 12승 2패인데 1차전은 같은 상황에서 졌다.

 

- 토론토 속공 때 파웰이 덩크하려는데 벤 시몬스가 뒤에서 팔을 쳤고 파웰은 조금 위험하게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파울이 불리지 않고 오히려 항의하던 파웰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OG 아누노비의 3점이 림을 세 바퀴 돌아 들어가며 57-47. 6점차까지 좁혔으나 시몬스 팁인에 그린의 3점 등으로 64-51. 파웰이 득점하며 다시 토론토 쫓아가자 코크마스 3점으로 69-55. 베인스 3점 등으로 9점차 만드니 조엘 엠비드가 시간에 쫓기다 스텝백 3점 성공. 엠비드는 자유투를 얻어서라도 득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79-65 3쿼터 종료.

 

- 테런스 데이비스는 셰이크 밀튼에게 레이업을 블락당하더니 마티스 타이불의 덩크를 블락하며 복수 성공. 토론토 좋은 수비에 이어 데이비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81-73. 데이비스 3점 넣자 토바이어스 해리스도 3점으로 반격. 시아캄 덩크에 부셰의 트랜지션 3점으로 89-83. 하지만 3점 대결이 이어지다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시아캄이 시몬스의 덩크 블락하고 파웰 덩크로 104-96. 토론토 다시 스틸 후 시아캄 덩크하며 106-100. 토론토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만 109-102로 필리 승리하며 두 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3득점 7리바운드, 퍼칸 코크마스: 19득점 7리바운드 3점 5/11, 조엘 엠비드: 18득점 12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니 그린: 11득점 3스틸, 셰이크 밀튼: 11득점, 마티스 타이불: 7득점 3블락

 

토론토

노먼 파웰: 24득점 6어시스트 3스틸, 파스칼 시아캄: 2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프레드 밴블릿: 12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4블락, 애런 베인스: 11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크리스 부셰: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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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4) vs 뉴욕 닉스 (15-16) : 2021년 2월 22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칼 앤서니 타운스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2 미네소타 리드. 엘프리드 페이튼의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8-7 추격. 리키 루비오는 3분 만에 벌써 3점 2개. 양팀 공격이 매우 활발하게 돌아간다. 타운스 슛 시도할 때 널렌스 노엘의 파울이 지적되자 탐 티보두 감독은 이례적으로 경기 시작 6분 만에 챌린지 신청해 성공했다. 알렉 벅스 점퍼에 코너 3점 넣으며 18-24. 미네소타는 득점이 사실상 멈춘 사이 이매뉴얼 퀴클리도 3점 넣으며 18-27. 미네소타는 마지막 인바운드 패스마저도 5초 바이얼레이션으로 날리며 18-30 1쿼터 종료.

 

- 나즈 리드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를 6개나 획득했다. 미첼 로빈슨의 부상으로 노엘이 선발로 출전하느라 타지 깁슨이나 오비 토핀과 매치업. 특히 토핀은 수비가 그리 좋지 않고 경험도 부족하기에 리드의 좋은 먹잇감이 됐다.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던 매클러플린이 3점 넣으며 추격하지만 타임아웃 후 첫 공격에서 트래블링하거나 흐름을 타야하는 상황에서 라인을 밟는다든지 하며 잦은 턴오버를 범했다. R. J. 배렛이 과감한 돌파로 득점하더니 점퍼도 성공. 레지 불럭이 3점 넣자 루비오도 3점으로 반격. 잠잠하던 줄리어스 랜들의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와 추가 자유투로 43-54. 랜들이 3점 넣으며 50-61 전반 끝.

 

- 트리비아: 2001-02 시즌부터 20년간 올스타에 선정된 5명의 닉스 선수들은?

정답: 데이빗 리,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타이슨 챈들러, 카멜로 앤서니(6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 양팀 센터들 나란히 일리걸 스크린으로 공격자 파울을 지적받았다. 노엘 4반칙, 타운스도 파울 4개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미네소타는 또 라인을 밟아 공격권 넘겨주고 랜들이 3점 넣으며 58-73. 배렛 3점에 속공 상황에서 페이튼이 다소 부정확하게 띄운 랍패스를 공중에서 해결하며 65-84. 한때 21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4점 플레이로 71-87 3쿼터 종료.

 

- 타운스 3점 플레이와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77-87. 이어서 타운스와 비즐리의 3점으로 85-91. 이번에는 뉴욕이 턴오버를 연달아 범하고 앤서니 에드워즈의 3점으로 88-91. 페이튼이 방심하고 있다가 랜들의 패스를 받지 못하며 턴오버. 이어지는 미네소타 공격에서 타운스가 3점 넣으며 91-93. 랜들과 배렛이 3점 플레이 찬스를 만들었으나 둘 다 자유투 실패. 미네소타는 맥대니얼스의 3점 플레이로 94-95. 타운스 블락 후 훅샷으로 2:50 가량 남기고 96-95 역전. 배렛이 골밑 득점하지만 타운스 자유투로 98-97. 랜들이 타운스 상대로 파울 얻어내며 98-99 다시 뉴욕 리드. 벅스 자유투 후 루비오도 파울을 이끌어냈으나 자유투 하나 실패하며 2점차. 파울작전까지 가지만 99-103 뉴욕 승리.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7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리키 루비오: 18득점 6어시스트, 앤서니 에드워즈: 12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7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8득점 6어시스트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14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알렉 벅스: 13득점 6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1득점 7어시스트, 레지 불럭: 10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9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7리바운드

 

 

 

 

 

 

 

 

 

 

 

 

GAME 445. 덴버 너게츠 (16-14) vs 애틀랜타 호크스 (13-17)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덴버는 지크 나지가 선발 출전. 아내의 출산으로 휴가를 받은 로이드 피어스 애틀랜타 감독이 이번에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네이트 맥밀란 코치의 감독대행 역할이 연장됐다.

 

- 자말 머레이가 골밑에서 추가 자유투 포함 7득점하며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담당하는 등 15-11 덴버 리드. 애틀랜타가 1점차로 추격하자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윌 바튼의 3점이 들어가고 속공 때 포터가 레이업 득점하며 25-18. 볼 볼이 모처럼 출전하고 트레이 영은 웬일로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볼은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애틀랜타도 세컨 유닛들이 들어오고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3-27 1쿼터 종료.

 

- 애틀랜타 첫 공격에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 성공시키자 수비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마이크 말론 감독은 2쿼터 시작 16초 만에 타임을 요청했다. 온예카 3점 플레이 등을 포함해 애틀랜타가 연속 10득점하며 오늘 첫 리드. 지금까지 오콩우는 수비에 특화된 타입인줄 알았는데 그동안의 모습과는 달리 오늘따라 3점도 던지고 공격에 상당히 적극적. 토니 스넬은 오늘 세번째 3점 넣고 덴버는 몬테 모리스가 6득점하는 등 양팀 화끈한 공격을 주고받았다. 애틀랜타는 다시 내리 8득점하며 리드를 되찾고 캠 레디쉬의 3점과 클린트 카펠라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50-58. 애틀랜타 속공 찬스에서 영이 한 번은 긴 패스로 어시스트하고 두번째는 자신이 직접 레이업으로 해결하며 10점차를 만들었다. 56-64 전반 끝.

 

- 니콜라 요키치는 머레이가 건넨 공을 터치패스로 연결해 나지의 리버스 레이업을 어시스트했다. 전반까지 8어시스트였던 영은 랍패스 2개로 후반 4분도 지나기 전에 10어시스트를 채웠다. 여기에 딥쓰리 포함 3점 2개 넣으며 62-74. 영 레이업 실패했으나 애틀랜타 공격 리바운드 후 영이 또 딥쓰리 성공. 공격이 안 풀리는 덴버는 조커가 슛을 던지지만 그 역시도 성공율이 높지 않다. 영이 자유롭게 코트를 누비자 점수차가 점점 벌어지며 66-83. 영은 이 때까지 3쿼터에만 11득점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영 다시 경쾌한 드리블 후 스텝백 3점을 추가했다. 76-93 3쿼터 종료.

 

- 오콩우가 골밑에서 연달아 득점하지만 덴버도 머레이와 모리스가 점퍼와 3점으로 각각 5점씩 올리며 86-99 추격. 카펠라에게 고의 파울해 자유투 던지게 하고 머레이와 파쿤도 캄카소가 3점 2개씩 넣으며 105-113. 애틀랜타는 철저하게 지공을 펼치며 시간을 끌었다. 요키치도 3점 넣고 덴버 파울작전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115-123 애틀랜타 승리.

 

덴버

자말 머레이: 30득점, 파쿤도 캄파소: 16득점 3점 4/7, 니콜라 요키치: 15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윌 바튼: 15득점, 몬테 모리스: 1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0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35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4/7, 클린트 카펠라: 22득점 10리바운드, 존 콜린스: 12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5, 다닐로 갈리나리: 12득점, 케빈 허터: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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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3. 뉴욕 닉스 (14-16) vs 올랜도 매직 (11-18) : 2021년 2월 1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등 통증으로 5경기 결장했던 에반 포니에 컴백. 포인트가드가 부족한 올랜도는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서 총 78경기를 뛰었던 체이슨 랜들과 투웨이 계약. 2015년 언드래프티인 랜들은 스탠퍼드 대학의 역대 최다 득점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 포니에가 3점 포함 5득점하며 4-5. 양팀 빠른 템포의 공격 이어가고 슛도 시원하게 들어가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7-17. 그러다 샷 미스 많아지고 특히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는 레이업을 두 번이나 놓쳤다. 줄리어스 랜들은 3점 3개 포함 13득점하며 지난 경기의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뉴욕의 리드를 이끌었다. 32-23 1쿼터 종료.

 

- 1쿼터 후반에 투입된 모 밤바는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 넣더니 2쿼터에는 픽 앤 슬립 후 덩크하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했다. 알 파루크 아미누와 테런스 로스가 넣으며 34-31. 츄마 오키키 3점에 MCW가 널렌스 노엘의 블락 시도보다 빠르게 덩크. 파울까지 얻으며 자유투 넣고 36-37 역전. 이후 양팀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 랜들은 쉬고 돌아온 후 슛감이 식었지만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튼이 득점하며 대등한 경기를 이어가다 56-53 전반 끝. 

 

- 1쿼터 첫 5점 이후 득점 없던 포니에 점퍼 성공. 두 팀 모두 슛이 잘 들어가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개리 클라크 백투백 3점으로 65-67. 앞서 3점 넣은 배렛의 3점 플레이로 68-67. 니콜라 보체비치 연속 점퍼에 로스 자유투, 포니에의 3점으로 68-76. 올랜도 수비도 잘 되고 뉴욕의 득점이 정체된 사이 로스가 내리 5점을 넣으며 70-83 3쿼터 종료.

 

- 뉴욕은 2분 만에 로즈가 자유투로 득점하고 올랜도는 그로부터 1분 후에 로스가 자유투로 팀 4쿼터 첫 득점. 로스 자유투 3개에 3점으로 72-89. 뉴욕은 3쿼터 막판부터 15개의 필드골을 놓치다 드디어 랜들이 레이업 성공. 벤치 생산성이 거의 없는 가운데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뉴욕은 알렉 벅스가 백투백 3점 넣으며 81-91. 하지만 로스 점퍼에 포니에 3점으로 81-96. 뉴욕은 외곽은 물론 팁인도 잘 안 들어가면서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졌다. 포니에 플로터에 덩크까지 하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지고 결국 89-107 올랜도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5득점 7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13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9리바운드(6 공격), 데릭 로즈: 4득점 6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30득점 6리바운드 3점 5/6, 에반 포니에: 19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6득점 1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3/3,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6득점 7어시스트

 

 

 

 

 

 

 

 

 

 

 

 

GAME 414. 애틀랜타 호크스 (12-16) vs 보스턴 셀틱스 (14-14) : 2021년 2월 18일 경기. TD 가든

 

- 켐바 워커는 무릎 통증으로 빠지고 자본테 그린이 선발 출전. 다니엘 타이스도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 애틀랜타는 로이드 피어스 감독이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휴가를 내고 네이트 맥밀란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았다. 

 

- 양팀 선수들 상대팀에 수비 좋은 센터가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4분간 인사이드에서만 득점 대결을 펼쳤다. 셰미 오잘레이가 첫 3점 넣으며 12-13. 시소게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레이 영이 딥쓰리도 넣고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득점. 보스턴은 주전과 벤치의 균형잡힌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그러다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잠시 리드를 잡았지만 제이슨 테이텀이 자유투 4개 중 3개를 넣으며 33-35 1쿼터 종료.

 

- 클린트 카펠라의 골밑 4득점에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이은 캠 레디쉬의 3점으로 동점 만들지만 테이텀이 3점 넣으며 41-44. 스카일라 메이즈와 케빈 하터, 카펠라, 영이 한 번씩 득점하며 49-44로 애틀랜타 리드. 그린의 3점 외에는 애틀랜타 수비에 막혀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던 보스턴은 테이텀이 쉬고 나오자마자 3점 넣으며 3점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존 콜린스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영이 플로터 득점하며 62-56 전반 끝.

 

- 애틀랜타는 영이 딥쓰리로 후반 시작하더니 2쿼터처럼 플로터를 넣으며 점수를 쌓고 나머지 선수들도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 보스턴은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의 득점으로 추격. 브라운이 골밑까지 들어가 트리스탄 탐슨에게 이지샷 찬스를 제공하고 테이텀의 자유투로 76-73. 애틀랜타는 카펠라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갈리나리는 영리하게 페이크로 상대를 속이고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킨 뒤 3점 넣는 등 6득점하며 90-81 3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3점에 점퍼로 5득점하고 테이텀이 스텝백 3점 넣으며 92-89. 다시 들어온 카펠라가 두 번의 팁인 끝에 득점. 보스턴은 테이텀의 연속 턴오버에도 불구하고 4점차를 만들지만, 영이 딥쓰리 넣더니 상대를 속이고 카펠라에게 노마크 찬스를 제공하면서 카펠라 덩크로 102-93. 보스턴이 카펠라에게 파울작전을 거는데 정작 두 개 다 못 넣었을 때에는 득점하지 못하고 두번째 파울 때는 두 개 다 성공. 오히려 영이 3점 넣으며 108-95. 오잘레이의 3점과 테이텀 레이업으로 6점차까지 좁히지만 다시 영이 나서 연달아 골밑을 교묘히 파고들어 레이업 넣더니 3점까지 추가. 브라운 3점, 스틸에 애틀랜타가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며 보스턴은 118-114까지 추격. 하지만 애틀랜타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넣으며 122-114 애틀랜타 승리. 영은 40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0득점 8어시스트 3점 4/9,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3리바운드, 존 콜린스: 20득점 6리바운드, 캠 레디쉬: 13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2득점 7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14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11득점, 애런 니스미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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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1. 휴스턴 로케츠 (11-16) vs 워싱턴 위저즈 (8-17) : 2021년 2월 16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존 월 트레이드 후 첫 워싱턴 원정. 게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40득점 1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2018년 12월 17일 이후 워싱턴에서의 첫 경기이기도 하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P. J. 터커 빠지고 데이빗 느와바, 대뉴얼 하우스 선발.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백투백 두 경기에 모두 출전. 일단 몸상태도 괜찮고 자신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월에 대한 경쟁의식도 어느 정도 있는 듯하다.

 

- 과연 웨스트브룩은 휴스턴 첫 공격 때 월의 공을 훑어내며 터치아웃을 이끌어내더니 템포를 푸쉬하며 득점과 어시스트로 4-9 리드를 만들어냈다. 브래들리 빌은 자유투 4개로 감을 잡고 코너에서 와이드 오픈 3점 넣어 11-16. 월도 점퍼 2개 넣으며 추격. 첫 타임아웃 때 워싱턴 구단은 월을 위한 헌정영상을 상영했다. 이럴 때마다 관중이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 로빈 로페즈는 벤치에서 나오자마자 연속 팁인으로 16-22. 월은 조금 전 트리뷰트 영상에 나온 것처럼 홍해를 가르듯 돌파한 후 왼손 덩크를 그대로 시전. 드마커스 커즌스의 3점으로 25-25 동점. 월이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월과 빌 모두 두자릿수 득점. 부기가 3점 넣자 다비스 베르탄스도 코너에서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성공시키며 34-38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3분간 필드골 없다가 빌이 들어와 자유투 넣더니 레이업. 휴스턴도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43-46. 월과 데이빗 느와바의 레이업으로 47-46 휴스턴 오늘 첫 리드. 워싱턴이 반격에 들어가 빌과 하치무라 루이의 점퍼에 데니 압디야의 3점으로 47-53. 휴스턴은 월을 앞세워 57-59까지 추격하지만 베르탄스 3점에 대뉴얼 하우스의 인바운드 패스를 월이 받지 못하는 바람에 빌이 스틸해 레이업하며 57-64로 달아났다. 스털링 브라운과 벤 매클러모어가 3점 넣으며 1점차로 붙자 베르탄스 4점 플레이로 67-72. 69-72 전반 끝.

 

- 모리츠 바그너는 커즌스에게 세번째 파울을 안겼으나 바로 다음 공격에서 커즌스가 바그너에게 네개째 파울 이끌어내며 바그너 벤치로. 휴스턴은 일찌감치 파울 4개를 얻었으나 4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69-77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월과 커즌스 앞세워 78-84 추격. 하울 네토가 인사이드를 휘젓고 다니면서 원맨쇼 펼치며 83-97. 그나마 느와바와 레이 스펄딩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점수차 좁히며 89-100 3쿼터 종료. 빌은 31득점, 월은 26득점 10어시스트. 휴스턴은 3쿼터까지 리드했을 때 9승 1패, 열세 시 2승 14패.

 

- 워싱턴은 휴스턴의 수비가 정돈되지 않은 사이 연속 이지샷 넣으며 93-108로 달아났다. 스펄딩은 착지 잘못해 부상당하며 양쪽에서 부축받아 라커룸으로. 웨스트브룩은 리바운드 잡으며 통산 152번째 트리플더블 달성하고 멋진 바운스 패스로 네토의 득점을 도왔다. 바그너는 골밑에서 월에게 스틸당했는데 곧바로 다시 스틸하고 노마크 3점 성공하며 101-119. 이후 워싱턴은 10점차 이상 리드 유지하며 119-131 승리. 

 

휴스턴

존 월: 29득점 11어시스트, 데이빗 느와바: 19득점 11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18득점 6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7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7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다비스 베르탄스: 18득점 3점 5/6, 러셀 웨스트브룩: 16득점 13리바운드 15어시스트, 모리츠 바그너: 15득점 4스틸, 하치무라 루이: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하울 네토: 12득점, 로빈 로페즈: 12득점

 

 

 

 

 

 

 

 

 

 

 

 

GAME 402. 애틀랜타 호크스 (11-16) vs 뉴욕 닉스 (14-1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데릭 로즈는 이적 후 3경기에서 14.7 득점 4.0 어시스트에 필드골 55%를 기록 중이다. 탐 티보두 감독이 원했던 활약 그대로다.

 

- 줄리어스 랜들이 점퍼에 3점으로 내리 5득점하며 뉴욕이 3-10으로 기분 좋은 출발. 랜들과 레지 불럭이 3점 추가하며 5-16.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 케빈 허터 모두 슛이 좋지 않은 반면 뉴욕은 R. J. 배렛에 이매뉴얼 퀴클리까지 3점 넣으며 20-30. 백업으로 나온 스카일라 메이즈 오늘은 점퍼 2개에 터프 레이업까지 성공. 랜들이 쾌조의 슛감을 이어가며 17득점째. 필드골 8개 시도해 단 한 개만 실패했다. 28-39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1992-93 시즌 패트릭 유잉이 58회 더블더블 달성한 이후 뉴욕 선수 중 유일하게 50회 이상 더블더블을 기록한 선수는?

정답: 데이빗 리. 2008-09 시즌 65회, 2009-10 시즌 53회.

 

- 다닐로 갈리나리와 존 콜린스의 3점으로 6점차까지 좁혀졌으나 닉스는 자유투와 알렉 벅스의 점퍼로 다시 10점차 이상 리드. 애틀랜타는 영이 계속햇 파울 유도해 자유투 득점하고 3점도 성공. 캠 레디쉬도 마찬가지로 자유투에 3점 넣으며 48-52. 궁지에 몰린 뉴욕은 랜들이 일단 패스를 하는데 허터에게 걸리며 애틀랜타 속공. 타지 깁슨이 파울하며 반칙 4개째. 갈로의 3점으로 1점차로 따라붙자 오비 토핀이 3점으로 반격하며 59-63. 랜들은 1쿼터 때 그 좋던 슛감이 다 식었다. 63-66 전반 끝.

 

- 클린트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콜리스가 3점 넣으며 68-66 애틀랜타 첫 리드. 6점차로 벌어지고 나서야 랜들이 레이업으로 후반 첫 득점. 랜들이 코너에서 3점 넣더니 바로 다음 공격에서도 3점 라인 앞에 도달하자마자 또 3점 던져 성공하며 76-74. 영의 레이업과 허터 3점 플레이로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지만 널렌스 노엘의 점퍼에 배렛의 3점 플레이로 81-79. 노엘이 골밑에서 블락 2개 해내고 엘프리드 페이튼의 레이업으로 81-81 동점. 페이튼 자유투로 역전하고 다시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83-85. 랜들이 3점 추가하고 로즈도 벤치에서 나와 4득점하며 90-95 3쿼터 종료.

 

- 메이즈와 갈리나리 3점 들어가며 98-99. 갈로 자유투로 1점차 되자 퀴클리가 이번 쿼터 2개째 3점으로 100-104. 102-104에서 양팀 몇 분간 필드골이 들어가지 않고 왔다갔다만 하다가 퀴클리 킥아웃 후 배렛이 왼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02-107. 카펠라 풋백 득점하고 게임클락과 샷클락이 아예 꺼져서 잠시 지연됐다가 속행. 랜들이 레이업 넣자 허터가 페이크로 수비 속이고 여유있게 오픈 3점 성공시키며 107-109. 랜들이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수비 앞에서 딥쓰리 성공하고 40득점 채우며 107-112. 3점 7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이자 통산 두번째 40+ 득점 경기. 타임아웃 후 영이 카펠라에게 띄운 랍패스를 노엘이 끊어내고 랜들의 크로스코트 패스받아 배렛이 또 왼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07-115. 레디쉬 골밑 득점하자 랜들이 샷클락 2초 남기고 베이스라인에서 던진 덤퍼 들어가며 109-117. 레디쉬 3점 넣지만 노엘 앨리웁 덩크에 팔로우업 덩크까지 하며 112-121. 랜들이 자유투 추가하며 112-123 뉴욕 승리. 랜들은 커리어 하이에 1점 모자란 44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23득점 8어시스트, 존 콜린스: 19득점 3점 3/3, 캠 레디쉬: 16득점 6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16득점, 클린트 카펠라: 15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스카일라 메이즈: 11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44득점 9리바운드 3점 7/13, R. J. 배렛: 21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이매뉴얼 위클리: 16득점 3점 4/8,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7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6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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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9) vs 피닉스 선즈 (16-9) : 2021년 2월 1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점퍼 2개 넣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득점하는 등 양팀 활발한 공격 주고받으며 13-12. 피닉스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필리는 조엘 엠비드와 시몬스가 득점하며 22-14로 달아났다. 피닉스는 부상으로 결장했던 캐머런 페인과 다리오 샤리치 컴백. 28-23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샤리치의 연속 득점하고, 캐머런 존슨과 이트완 무어도 가세하며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36-36 동점. 필리는 주전들이 다시 투입되면서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고 갔다. 데빈 부커의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다가 엠비드가 두 번의 팁인 끝에 53-53 동점 만들며 전반 끝.

 

- 폴 3점에 부커 점퍼로 57-62 피닉스 리드. 전반 잠잠했던 토바이어스 해리스, 대니 그린, 세스 커리가 득점해주며 67-65 역전. 다시 부커와 폴의 3점으로 74-73. 부커 연이은 페너트레이션으로 득점하거나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혼자 힘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캠 존슨이 자유투에 3점까지 넣으며 81-86 3쿼터 종료.

 

- 샤리치의 스틸이 제이 크라우더의 3점으로 이어지더니 샤리치 본인도 3점 넣으며 81-92. 조조는 옛 동료인 샤리치를 앞에 두고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에 점퍼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시몬스 스틸에 이은 자유투와 엠비드의 점퍼로 5점차 되지만 이번에는 부커의 자유투와 폴의 점퍼로 97-106. 부커 3점까지 들어가며 97-109. 엠비드는 파울도 얻어내고 3점 넣으며 최선을 다했지만 부커가 딥쓰리를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111-120 피닉스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8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8득점, 벤 시몬스: 18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0득점, 대니 그린: 10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2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크리스 폴: 18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다리오 샤리치: 15득점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GAME 386.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양팀 골밑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샷블라커들이 버티고 있음에도 페인트존 적극 공략하며 초반 접전. 마일스 터너는 3.4개로 블락 1위, 클린트 카펠라는 2.3개로 3위. 지난 경기 가비지 타임 때 깜짝 활약했던 스카일라 메이즈가 의외로 1쿼터 중반부터 전격 투입됐는데 3점 2개가 형편없이 빗나갔다. 터너가 골밑에서 득점하며 인디애나가 리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도 넣고 0.1초 남기고 자유투 3개 얻어내 그 중 2개를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에도 양팀 페인트존 위주의 공격이 이어지다 쿼터 시작 4분 만에 덕 맥더멋과 제레미 램이 3점 넣으며 46-38.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트레이 영과 브랜든 굿윈이 3개의 플로터를 합작하며 53-50.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3개째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 인디애나가 위기를 맞았으나, 터너의 풋백과 맥더멋의 컷인 레이업, 애런 할러데이의 3점으로 오히려 60-52로 점수차를 벌렸다. 터너가 존 콜린스의 덩크를 뒤에서 블락하고 공이 백보드와 림 사이에 끼어 점프볼. 애틀랜타가 따내고 영이 기습적으로 랍패스를 올렸으나 콜린스의 덩크가 이번에는 림을 맞고 튕겨나왔다. 62-58 전반 끝. 영은 슛 시도를 자제하며 3득점에 그쳤지만 9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전반 최다 타이. 사보니스에게 스틸당할 때 오른손을 세게 맞았는데 그로 인해 통증이 생겨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 케빈 허터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하자 맬컴 브록던도 3점 넣으며 리드 탈환.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사보니스가 4반칙에 걸렸음에도 교체하지 않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영이 서서히 공격을 시도하며 74-82로 벌어졌다.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과 애런의 플로터 등 할러데이 형제의 득점으로 83-84. 인디애나는 역전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더니 오히려 실점하며 84-87 3쿼터 종료.

 

- 카펠라 왼손 훅샷에 갈로의 3점 등으로 86-94.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의 스틸에 이은 멋진 백패스로 맥더멋 덩크하는 등 주로 페인트존 득점으로 쫓아가다가 맥더멋의 트랜지션 3점으로 96-98로 바짝 따라붙었다. 타임아웃 후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으나 애런 3점에 레이업으로 인디애나 역전. 곧바로 캠 레디쉬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1-103으로 애틀랜타가 다시 앞섰다. 105-103에서 콜린스 점퍼가 에어볼이 된 것을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아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 성공. 애런이 레이업 득점하고 맥코넬이 영의 공을 스틸한 뒤 애런이 또 레이업하며 109-105. 경기당 페인트존 득점이 46.2점인 애틀랜타는 무려 60점을 돌파했다. 맥코넬이 점퍼 넣고 터너 3점으로 114-105. 애틀랜타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슛은 차갑게 식고 맥코넬에게 계속 스틸당하며 실점하는 등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연이어 나왔다. 125-113 인디애나 승리. 영의 손 상태가 좋지 않아 3점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던 것이 애틀랜타의 전체적인 슛 난조에 영향을 미쳤을듯.

 

인디애나

덕 맥더멋: 26득점, 마일스 터너: 19득점 10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8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할러데이: 18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애틀랜타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0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8, 존 콜린스: 18득점 9리바운드, 캠 레디쉬: 18득점, 트레이 영: 15득점 14어시스트, 케빈 허터: 10득점 10어시스트

 

 

 

 

 

 

 

 

 

 

 

 

GAME 387. 휴스턴 로케츠 (11-15) vs 뉴욕 닉스 (13-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미첼 로빈슨은 워싱턴 전에서 블락 시도하다 줄리어스 랜들과 손끼리 부딪히면서 오른손이 골절되고 수술까지 받았다. 탐 티보두 감독 부임 후 선전하던 뉴욕에 큰 위기가 닥쳤다. 2.0 블락으로 리그 5위인 널렌스 노엘이 당분간 선발 센터로 나선다.

 

- 트리비아: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 중 줄리어스 랜들, 노엘, 케빈 낙스, 이매뉴얼 퀴클리, 드마커스 커즌스와 존 월은 켄터키 대학에서 뛰었다. 켄터키 출신 선수 중 재학 시절 득점이 가장 많은 이는?

정답: 퀴클리, 2년간 675점. 그도 그럴 것이 251점인 노엘을 제외하고 다 500점 이상인데 1년만 뛰고 드래프트에 나왔다.

 

- 랜들 3점에 자유투 2개 등 초반부터 5득점하며 출발. 랜들이 노엘에게 랍패스 띄우며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돌파 후 킥아웃으로 레지 불럭의 3점도 어시스트. 불럭은 속공 때 3점 추가하며 10-17. 불럭 3점 3개째. 휴스턴은 에릭 고든이 연달아 득점하며 18-22로 쫓아갔다. 25-30 1쿼터 종료.

 

- 뉴욕은 타지 깁슨을 제외하고 데릭 로즈, 알렉 벅스, 오비 토핀, 퀴클리가 모두 득점하고 다시 로즈가 트랜지션 3점 넣으며 29-41로 달아났다. 노엘이 블락에 팁인까지 하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휴스턴이 수비벽에 막혀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뉴욕은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38-55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백업 센터 레이 스펄딩은 긴장한 탓인지 실수 연발. 주전들을 내보낼 타이밍이 됐지만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돌리고 커즌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랜들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2 전반 끝.

 

- 닉스가 2분간 턴오버 3개 범하는 사이 휴스턴이 53-67로 쫓아갔지만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 성공. 휴스턴은 3점 2/20에 그치던 중 월이 백투백 포함 3점 3개 넣으며 66-76. 커즌스 풋백 득점에 월이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로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70-77. 커즌스와 월의 자유투로 74-79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월이 어이없는 패스 미스로 좋은 기회 날리고 레이업은 노엘에게 블락당했다. 반면 노엘의 골밑 덩크에 퀴클리의 3점이 들어가며 74-84 다시 10점차. 75-87 3쿼터 종료.

 

- 로즈가 자유투도 얻고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80-96. 깁슨은 블락 후 벅스에게서 좋은 패스 선물받아 레이업 득점. 뉴욕의 팀 분위기가 아주 밝아보인다. 토핀 3점에 골밑 득점. 휴스턴도 간간이 득점하지만 그럴 때마다 뉴욕이 곧바로 반격. 여기에 퀴클리 4개째 3점으로 87-108. 가비지 타임 때 휴스턴은 세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3점을 네 번 시도했으나 다 빗나갔다. 낙스에게서 토핀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원핸드 앨리웁 덩크가 나오는 등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 99-121 뉴욕 완승.

 

휴스턴

존 월: 26득점, 에릭 고든: 24득점 6어시스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10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8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0득점 3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9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22득점 3점 4/6, 데릭 로즈: 16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오비 토핀: 11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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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5. 뉴욕 닉스 (12-15) vs 워싱턴 위저즈 (6-17) : 2021년 2월 13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 결장하고 개리슨 매튜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워싱턴은 페인트존 득점으로 4-8 리드하며 시작. 러셀 웨스트브룩의 연이은 어시스트로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워싱턴 점퍼와 3점 빗나가는 사이 뉴욕이 따라잡고 레지 불럭의 스틸에 덩크와 3점으로 13-10 역전. 워싱턴은 데니 압디야, 이쉬 스미스,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등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고 슛이 들어가면서 추격. 하지만 워싱턴의 3점 난조가 이어지는 사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자유투, 세컨찬스 득점으로 28-18 10점차 리드. 1/10에 그쳤던 워싱턴은 유일하게 3점 넣었던 브라운이 3점 넣고 30-23 1쿼터 종료.

 

- 1쿼터 종료 후 기록석 모니터 선에서 연기가 발생해 11분 가량 지연됐다고 시작. 별 일이 다 일어난다. 로빈 로페즈의 3점 플레이에 압디야의 3점으로 32-29. 하지만 뉴욕은 널렌스 노엘이 3파울로 물러났음에도 워싱턴 수비의 허를 찌르며 40-31로 리드폭을 벌렸다. 다비스 베르탄스가 나오자마자 3점 넣지만 하울 네토가 쓸데없는 파울하며 이매뉴얼 퀴클리에게 자유투 3개 내주고 랜들의 덩크로 45-34. 양팀 먼거리에서의 슛은 하나도 안 들어가고 페인트존에서만 득점 나오다 베르탄스가 자유투 3개 중 2개 넣으며 49-40. 여전히 점퍼 못 넣다가 53-42 전반 끝.

 

- 뉴욕은 미첼 로빈슨이 손 부상당한 듯 노엘이 레귤러로 나왔다. 워싱턴도 스미스가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나오지 못한다. 베르탄스의 3점으로 후반 시작. 매튜스가 3점 넣자 랜들도 샷클락 끝나기 직전에 3점 넣으며 58-48. 매튜스 또 3점에 하치무라 루이의 자유투, 웨스트브룩의 페이더웨이로 워싱턴이 연속 7득점하며 58-55. 뉴욕은 랜들이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61-55. 불럭의 3점과 R. J. 배렛의 점퍼 들어가며 66-57로 달아났다. 수비에서 활약이 좋은 노엘의 덩크와 데릭 로즈의 스틸에 이은 점퍼로 76-64. 79-64 3쿼터 종료.

 

- 워싱턴은 4쿼터 시작 후 웨스트브룩의 레이업, 하치무라 슛이 다 실패한 반면 뉴욕은 퀴클리 3점, 로즈는 점퍼 넣으며 84-64 20점차. 웨스트브룩이 3연속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도 넣는 등 7득점하며 분전. 하지만 워싱턴 3점 시도 계속 실패하고 타지 깁슨의 연속 득점으로 92-71로 다시 벌어졌다. 랜들 레이업으로 4:30 쯤 남기고 25점차 되자 워싱턴은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109-91 뉴욕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4득점 18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16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미첼 로빈슨: 10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4득점 3블락, 알렉 벅스: 0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개리슨 매튜스: 14득점 3점 4/10, 하치무라 루이: 10득점,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6리바운드

 

 

 

 

 

 

 

 

 

 

 

 

GAME 376. 샌안토니오 스퍼스 (15-12)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4)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인사이드에서만 득점이 나오는 애틀랜타와 달리 샌안토니오는 내외곽에서 고르고 슛이 들어가며 13-6 리드. 존 콜린스와 잠시 신경전을 벌였던 더마 데로잔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스퍼스가 앞서는 가운데 다닐로 갈리나리가 나오자마자 3점 성공하며 24-18. 트레이 영 스틸에 레이업과 장기인 딥쓰리, 속공 때 빠른 스피드로 치고나가며 레이업 넣는 활약하며 27-25로 추격. 루디 게이의 3점에 데로잔 자유투로 샌안토니오가 리드폭을 벌리자 영이 자유투 3개를 뜯어내며 36-29 1쿼터 종료.

 

- 케빈 허터와 클린트 카펠라가 득점하며 추격하자 패티 밀스 백투백 3점으로 42-33.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게이와 밀스 등 베테랑들이 득점하며 52-38로 달아났다.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하지만 데릭 화이트의 3점과 켈든 존슨의 득점으로 57-42. 애틀랜타는 계속된 공격 리바운드에도 좀처럼 점수를 만회하지 못하고 데로잔 자유투에 디존테 머레이의 3점 등으로 64-44 20점차. 샌안토니오는 속공 득점에 데빈 바셀의 3점까지 들어가며 71-44. 한때 3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77-48 전반 끝. 샌안토니오 이번 시즌 반 경기 최다 득점.

 

- 후반 시작하고 2분 만에 존슨의 3점에 야콥 퍼틀의 레이업 등을 묶어 85-49로 더 벌어졌다. 최대 39점차에서 애틀랜타는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의해 연달아 골밑 득점 나오며 92-57이 되자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칼같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그리고 샌안토니오의 간결한 공격이 이어지며 3쿼터 5분이 넘게 남았음에도 100점에 도달했다. 애틀랜타는 일찌감치 주전들을 빼고 브루노 페르난도, 스카일라 메이즈 등 로테이션 아닌 선수들을 일부 내보냈다. 스퍼스는 밀스가 마지막에 4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공격에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110-72 3쿼터 종료.

 

- 그동안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루키 메이즈는 4쿼터에만 3점 3개 등으로 15득점하고 막판에 멋진 원핸드 덩크까지 하는 활약으로 거의 30점 가까이 점수차를 줄였지만 125-114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3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든 존슨: 20득점, 디존테 머레이: 16득점 6리바운드, 야콥 퍼틀: 14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3블락, 패티 밀스: 12득점, 데릭 화이트: 11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드류 유뱅크스: 5득점 7리바운드

 

애틀랜타

트레이 영: 25득점, 스카일라 메이즈: 20득점 3점 4/5, 클린트 카펠라: 14득점 11리바운드, 브랜든 굿윈: 13득점, 존 콜린스: 9득점 6리바운드, 브루노 페르난도: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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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3. 브루클린 네츠 (14-12)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6-18) : 2021년 2월 10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웨인 엘링턴 복귀. 딜런 라이트는 발목이 좋지 않지만 뛰기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이적 소식. 스미스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댈러스에 9순위로 지명되고 처음에는 좋은 활약을 하다가 뉴욕으로 이적 후 자리를 잡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로서는 같은 해 피닉스의 4번픽으로 뽑혔다가 슛이 좋지 못해 가시밭길을 걸은 끝에 부활한 조쉬 잭슨처럼 되기를 기대하는 모양.

 

- 브루클린의 샷 미스와 턴오버가 계속 나오는 사이 디트로이트 3-13 리드.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과 카이리 어빙 위주로 공격하지만 성공율은 그리 좋지 않았다. 제라미 그랜트의 슛이 내외곽 가리지 않고 들어가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도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26-38 1쿼터 종료. 디트로이트의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조쉬 잭슨의 득점에 모처럼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3점을 넣어 31-49까지 벌어졌다. 브루클린은 하든과 어빙 외에 동료들의 지원이 나오며 연속 7득점하며 쫓아갔다. 54-63 전반 끝.

 

- 하든과 어빙이 연달아 득점하며 발판을 마련하고 조 해리스, 브루스 브라운, 디안드레 조던이 적절하게 하든과 어빙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시키며 70-74 추격. 어빙의 3점으로 77-79로 좁혀졌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투지를 발휘해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끝에 어빙의 레이업 득점으로 이어졌다. 디트로이트는 잭슨의 돌파에 이은 덩크 마무리와 그랜트의 3점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86-94 3쿼터 종료.

 

- 브루클린은 하든의 3점으로 4쿼터를 시작하지만 이후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사딕 베이의 연속 5득점 등 디트로이트가 빠른 반격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89-101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수비가 생각보다 탄탄한 데다 브루클린이 득점을 해도 곧바로 반격을 하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하든과 어빙이 턴오버를 범하며 공격권을 날리자 99-113에서 스티브 내쉬 감독은 2:30 가량 남기고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다소 이른 시점에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3쿼터까지 득점이 없었던 베이는 이번 쿼터에만 무려 15득점하며 브루클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111-122 디트로이트 승리. 이번 시즌 디트로이트는 비록 하위권에 처져있지만 탑티어 팀들을 상대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브루클린도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4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5블락, 제프 그린: 10득점, 랜드리 샤멧: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22득점 9어시스트, 사딕 베이: 15득점 3점 3/3, 메이슨 플럼리: 14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락, 조쉬 잭슨: 13득점, 블레이크 그리핀: 9득점 3스틸

 

 

 

 

 

 

 

 

 

 

 

 

GAME 354. 뉴욕 닉스 (11-15) vs 마이애미 히트 (10-14) : 2021년 2월 10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데릭 로즈 뉴욕 합류 후 첫 경기.

 

- 켈리 올리닉 5득점에 지미 버틀러가 파울을 두 차례 유도하면서 2-11로 시작. 마이애미는 한때 10점차까지 앞섰는데 뉴욕은 엘프리드 페이튼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계속 득점하며 추격. 이매뉴얼 퀴클리와 알렉 벅스가 3점을 넣는 등 뉴욕의 벤치가 활약하며 점수차를 좁혔다. 로즈는 3:30 가량을 남기고 처음으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울을 이끌어내 자유투로 첫 득점을 올렸다. 25-27 1쿼터 종료.

 

- 로즈가 노룩패스로 오비 토핀의 덩크를 이끌어내고 바로 다음 수비에서 타일러 히로의 공을 스틸한 후 3점까지 성공시켜 역전하는 등 연속 10득점하며 37-30. 마이애미는 빈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토핀 득점에 로즈 3점으로 42-30. 뉴욕은 연속 15득점에 2쿼터 시작 후 이 시점까지 넣은 17점이 모두 벤치에 의한 득점이라는 점이 고무적.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올리닉의 3점 등으로 42-38 추격. 다시 넌의 3점을 넣는 등 이번에는 마이애미가 내리 11득점. 올리닉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더니 3점은 넣으며 44-44 동점 만들고 히로의 3점으로 역전.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55-57 전반 끝.

 

- 전반 부진했던 줄리어스 랜들과 R. J. 배렛이 한 번씩 득점하며 후반 시작. 마이애미는 버틀러를 앞세워 인사이드 공략하려 하지만 뉴욕의 수비가 상당히 두터워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 히트는 전반에 턴오버가 하나 뿐이었으나 3쿼터에만 5개를 범했다. 근소하게 앞서던 뉴욕은 로즈가 투입된 후 점퍼 넣고 볼 흐름이 살아나며 벅스의 3점으로 82-72. 82-76 3쿼터 종료. 뱀 아데바요과 버틀러가 3쿼터 마이애미의 모든 득점을 합작했다.

 

- 마이애미도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84-82로 추격했다. 히로가 연속으로 점퍼 넣으며 88-88 동점. 마이애미는 후반 시작하고 거의 18분 만에 아데바요와 버틀러가 아닌 다른 선수의 득점이 나왔다. 뉴욕이 일찍 팀 파울에 걸린 덕분에 버틀러의 자유투로 88-90 역전. 배렛의 레이업으로 다시 뉴욕이 앞서자 올리닉 3점으로 92-94. 페인트존에서 루즈볼 놓고 혼전 끝에 페이튼이 따내 골밑슛한 것을 아데바요가 블락했으나 골텐딩이 선언됐다. 마이애미는 챌린지를 썼으나 명백하게 공이 먼저 백보드에 맞은 것이 확인되며 실패. 94-94 동점. 양팀 한 번씩 공격 실패한 후 1분 가량 남기고 히로 3점 들어가며 94-97. 퀴클리의 플로터로 96-97. 뉴욕 공격 실패 후 루즈볼 파울. 버틀러가 자유투 하나만 넣으며 뉴욕에게 희망이 생겼으나, 배렛이 레이업 실패하며 96-98 마이애미 승리.

 

뉴욕

엘프리드 페이튼: 18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R. J. 배렛: 13득점 6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2득점 8리바운드, 알렉 벅스: 11득점 6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미첼 로빈슨: 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20득점 3점 6/8, 뱀 아데바요: 19득점 6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5득점 7리바운드, 켄드릭 넌: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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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2. 마이애미 히트 (9-14) vs 뉴욕 닉스 (11-14) : 2021년 2월 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마이애미는 4개의 3점 시도 모두 실패하며 2-10 뉴욕 리드. 그러다가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켈리 올리닉의 3점이 들어가며 14-15.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고 넌의 3점으로 21-18 역전. 25-23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탐 티보두 감독 지도 하에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정답: 타지 깁슨 477경기. 325경기로 공동 2위인 지미 버틀러, 조아킴 노아와 거의 2시즌 가까이 차이난다.

 

- 마이애미는 2쿼터 시작부터 풀코트 프레스를 거는 등 강한 수비를 내세워 앞서갔다. 뉴욕은 처음에 고전하다가 서서히 쫓아갔다. 레지 불록의 오늘 다섯번째 3점으로 39-41 역전.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자 이번에는 줄리어스 랜들이 백투백 3점으로 48-51. 타임아웃 후 마이애미가 버틀러의 어시스트 2개로 역전하니 다시 랜들이 점퍼 성공하며 53-53. 넌이 3점 넣자 다시 랜들이 3점으로 응수. 60-59 전반 끝. 불럭은 3점 6개로 존 스탁스와 션 윌리엄스의 반 경기 기록 7개에 한 개 모자랐다.

 

- 양팀 굳건한 수비로 인해 다시 페이스 떨어지며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불럭은 여러 차례 오픈 찬스를 맞이했지만 다 놓치다가 쿼터 막판에야 하나 성공. 마이애미는 좀처럼 치고나가지 못하다가 그나마 버틀러와 안드레 이궈달라의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나가며 82-77 3쿼터 종료.

 

- 조금씩 쫓아가던 뉴욕은 오비 토핀의 골밑 득점과 이매뉴얼 퀴클리의 자유투로 86-86 동점. 양팀 치열한 수비 대결 속에 서로 힘들게 점수를 짜냈다. 널렌스 노엘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깁슨이 좋은 활약. 공격리바운드를 따내 득점하더니 멋진 패스로 토핀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90-90. 히트는 버틀러가 공격을 주도하고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늘렸다. 올리닉 덩크에 자유투까지 넣어 5점차로 앞서지만 알렉 벅스가 빠르게 3점 넣으며 101-99. 103-99에서 닉스는 타임 불러서 작전에 의한 공격을 하고자 했지만, 벅스가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릴 위기에 놓이자 아직 1:30나 남았는데 마지막 남은 타임아웃을 써버렸다. 뉴욕은 연달아 공격을 실패하고 마이애미는 공을 돌리다 히로의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109-103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4득점 11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17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6득점 6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15득점, 던컨 로빈슨: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레지 불럭: 21득점 4스틸 3점 7/14, 알렉 벅스: 13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7리바운드

 

 

 

 

 

 

 

 

 

 

 

 

GAME 343. 보스턴 셀틱스 (12-10) vs 피닉스 선즈 (13-9) : 2021년 2월 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일런 브라운은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그랜트 윌리엄스, 카슨 에드워즈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최근 활약이 좋은 프랭크 카민스키는 오늘도 선발 출전.

 

-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피닉스가 3-8 리드로 출발. 보스턴이 추격해오자 최근 부진했던 미캘 브리지스가 컷인에 3점 등으로 10-17. 캐머론 존슨과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23.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무득점 행진을 끝낸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의 백투백 3점으로 19-25 추격. 19-27 1쿼터 종료.

 

- 여전히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보였던 켐바 워커는 한 번 손맛을 보더니 연달아 슛을 성공시켰다. 피닉스는 활발히 득점하지만 제프 티그와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37-40으로 좁혀졌다. 테이텀의 3점 플레이로 42-42 동점. 보스턴이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데빈 부커가 2쿼터 종료 직전 3점 넣으며 49-52 전반 끝. 보스턴은 2점(8/28)보다 3점 (10/22)이 더 많이 들어가고 성공율이 훨씬 좋았다.

 

- 카민스키 3점에 점퍼 넣으며 53-57. 디안드레 에이튼의 득점에 브리짓의 3점 플레이 등이 더해지며 55-65로 벌어졌다. 피닉스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로 보스턴의 공격을 막아내고 크리스 폴이 연속 득점하며 57-72로 달아났다. 워커는 다시 슛 난조에 빠졌다. 테이텀이 분전하고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이 연달아 들어가며 한자릿수로 추격. 68-76 3쿼터 종료.

 

- 에이튼과 타이스의 대결. 보스턴이 5점차로 쫓아가지만 에이튼이 귀중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피닉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캠 존슨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테이텀이 3점으로 응수. 워커도 4쿼터 두번째 3점 넣지만 캠 존슨이 그대로 갚았다. 1분 남기고 프리차드의 3점으로 91-94. 하지만 부커가 엘보우 근처에서 깔끔하게 풀업 점퍼를 성공시킨 후 보스턴의 추격 시도가 무위에 그치며 91-100 피닉스 승리. 보스턴은 그동안 3점을 13개 이상 넣으면 9승 무패였는데 오늘 그 법칙이 깨졌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7어시스트, 켐바 워커: 14득점 3점 4/11, 다니엘 타이스: 12득점 6리바운드, 페이튼 프리차드: 12득점 3점 4/9, 그랜트 윌리엄스: 10득점, 제프 티그: 10득점, 트리스탄 탐슨: 6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9리바운드, 데빈 부커: 1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7득점 3점 4/8,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프랭크 카민스키: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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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9) vs 뉴욕 닉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뉴욕은 허를 찌르는 패스, 안정적인 인사이드 득점으로 리드. 포틀랜드는 로버트 코빙턴과 데미언 릴라드의 3점으로 6-8 추격. 이런 패턴으로 진행되면서 뉴욕이 앞서가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백투백 3점으로 21-19 역전. 릴라드도 백투백 3점 넣고 31-26 1쿼터 종료.

 

- 로드니 후드가 연달아 점퍼를 넣자 뉴욕도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플레이에 알렉 벅스의 3점 2개로 35-35 동점. 릴라드는 1쿼터 때 다리 쪽에 부상당한듯 트레이너에게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건으로 해당 부위를 두드리더니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포틀랜드는 1, 2쿼터 합쳐 3점을 10개나 넣으며 앞서갔지만, 뉴욕이 바로 반격하며 동점이나 근소한 열세를 유지했다. 오늘 컨디션이 좋은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탄이 3점 넣으며 51-57 전반 끝.

 

- 닉스는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0득점하며 51-61 리드.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에네스 칸터가 활약하며 5점차로 좁혔다가 다시 벌어지고 또 쫓아가는 패턴이 반복됐다. 통산 득점에서 오스카 로벗슨을 따라잡기까지 13점이 남은 카멜로 앤서니는 전반 무득점에 그쳤다가 후반에 들어서야 첫 득점을 올렸다. 76-84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멜로는 뉴욕 시절 24.7점으로 뉴욕 평균 득점 3위에 올라있다. 1위와 2위는?

정답: 밥 매카두 26.7점, 버나드 킹 26.5점

 

- 앤퍼니 사이먼스가 3점 넣으며 6점차를 만들었으나, 멜로가 리바운드를 잡아놓고 쓸데없이 타지 깁슨에게 공격자파울을 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자유투에 퀴클리 3점이 들어가며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사이먼스가 3점에 3점 플레이로 85-90. 뉴욕은 수비 압박으로 포틀랜드의 턴오버를 이끌어내며 87-101로 달아났다. 포틀랜드는 3쿼터까지 턴오버가 5개에 불과했는데 아직 4분 남았는데도 4쿼터에만 6개. 릴라드의 백투백 딥쓰리와 트렌트의 득점, 코빙턴의 자유투로 99-106. 이후 포틀랜드의 슛이 모두 실패하며 99-110 뉴욕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9득점 9어시스트 4스틸 3점 6/12,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3득점 10리바운드, 에네스 칸터: 13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11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22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8득점 7리바운드, 알렉 벅스: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이매뉴얼 퀴클리: 12득점, 레지 불럭: 10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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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0. 뉴욕 닉스 (10-13) vs 시카고 불스 (8-12) : 2021년 2월 4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두 팀의 2차전 초반 뉴욕이 페인트존에서만 12득점하며 12-4 리드. 엘프리드 페이튼의 공격리바운드에 의한 득점도 나왔다. 줄곧 골밑만 공략하던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양팀 첫 3점 넣으며 25-12로 달아났다. 랜들 하나 넣고 감 잡더니 두 개 추가. 시카고 이렇다 할 반격을 하지 못하며 34-17 1쿼터 종료.

 

- 시카고는 3점과 점퍼 시도 늘리고 성공율도 올라가며 45-35 추격. 하지만 뉴욕은 R. J. 배렛 3연속 득점으로 53-37로 다시 벌렸다. 끌려가던 시카고는 잭 라빈과 태디어스 영이 분전하며 63-52 전반 끝.

 

- 페이튼이 또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파울을 얻는 등 연속 득점하며 74-56. 시카고는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부상당한 대니얼 개포드 대신 영이 조기에 올라와 골밑 득점을 올렸다. 라빈과 영이 2쿼터와 마찬가지로 안간힘을 쓰지만 공수 안정된 뉴욕을 상대로 10점차 밑으로 좁히지 못했다. 오히려 랜들이 3점을 넣고 91-76 3쿼터 종료.

 

- 개포드 무사히 돌아와 오스틴 리버스의 레이업 깔끔하게 블락. 시카고는 후반 들어 페인트존 득점에서 뉴욕보다 두 배 이상 앞서며 쫓아가고, 덴젤 발렌타인의 3점으로 97-88 한자릿수 차이로 추격. 패트릭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에 발렌타인에게서 개포드로 이어지는 앨리웁 덩크, 라우리 마카넨의 컷인에 이은 덩크로 99-96까지 바짝 추격했다. 시카고의 수비에 고전하던 뉴욕은 랜들의 킥아웃에 레지 불럭의 3점으로 102-96으로 달아났다. 페이튼과 랜들의 득점으로 뉴욕이 점수차를 더 벌리려 하지만 라빈의 덩크로 106-101. 양팀 타임아웃 후 첫 공격에서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당하는 등 개운치 않은 마무리 끝에 뉴욕이 107-103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7, 엘프리드 페이튼: 20득점 8리바운드, R. J. 배렛: 17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8득점 11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4득점 3블락

 

시카고

잭 라빈: 24득점 7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9득점 5스틸, 코비 화이트: 13득점 6어시스트, 덴젤 발렌타인: 13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2득점 7리바운드, 대니얼 개포드: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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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5)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1) : 2021년 2월 2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 장소 바꿔 2차전. 래리 낸스 주니어는 손목, 안드레 드러먼드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이적생 듀오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가 선발로 출전.

 

- 경기 시작 30여 초 만에 조쉬 오코기의 덩크를 앨런이 블락하며 클블 지역방송 해설인 오스틴 카 특유의 멘트가 벌써부터 나와. 양팀 슛 성공율 높지 않고 턴오버도 주고받으며 다소 어수선한 출발. 그러다 클리블랜드가 빠른 역습으로 6-13 리드. 프린스 3점에 앨런은 호쾌한 원핸드 덩크.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계속 점퍼를 성공시켰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긴 체공시간을 이용해 앨런의 블락을 피하고 득점하며 앨런에게 파울을 안겼다.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 제이든 맥대니얼스 등 젊은 세컨유닛들의 슛이 터지며 29-29 동점 만들고 1쿼터 종료.

 

- 초반 대등한 승부를 펼치다가 자베일 맥기가 맥대니얼스의 덩크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장면들이 나오며 캐브스가 34-41로 도망.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턴오버가 발목을 잡아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다. 미네소타가 추격하는 분위기였으나, 나즈 리드가 앨런에게 블락당한 이후 흐름이 다시 클리블랜드 쪽으로 넘어가며 44-52 전반 끝. 블락에서 0-7로 클리블랜드가 압도했다.

 

- 양팀 거의 페인트존이나 미드레인지에서의 공격으로 승부하고 3점 시도가 매우 적다. 요즘 트렌드에 한참 떨어진 90년대 농구 느낌이 든다. 앨런이 여전히 골밑에서 수비력을 과시하며 드러먼드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늘따라 공격도 잘 되고 무엇보다 드레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고 슛이든 패스든 빠르고 간결한 점이 좋다. 제디 오스만의 3점 버저비터로 67-76 3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미네소타가 거센 반격에 나섰다. 리드가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 적중시켜 76-77. 노웰은 자기가 실패한 슛을 다시 잡아 플로터 득점하며 78-77 역전. 미네소타 연속 11점째. 하지만 콜린 섹스턴의 돌파 득점으로 재역전한 후 앨런의 수비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도망. 대리어스 갈랜드에게서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이 일품이었다. 림과 다소 먼 곳으로 띄웠는데 앨런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덩크를 만들어냈는데 예전 크리스 폴이 클리퍼스에 있던 시절 디안드레 조던이나 블레이크 그리핀와 합작하는 앨리웁 느낌이 났다.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네소타가 의미 있게 쫓아가지도 클리블랜드가 도망가지도 못했다. 프린스가 아웃되는 공을 살리다는 것이 미네소타에게 가며 1분 남기고 러셀 3점으로 91-95. 이후 파울 작전. 클리블랜드가 3점을 추가하자 러셀 3점으로 94-98. 에드워즈의 에어볼을 잡아 말릭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96-98. 캐브스 자유투 후 0.3초 남기고 리드가 득점했으나 시간이 모자라 98-100 클리블랜드 승리.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18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3득점, 제일런 노웰: 12득점, 나즈 리드: 12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11득점, 말릭 비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4득점 9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6득점, 재럿 앨런: 23득점 18리바운드 5블락, 대리어스 갈랜드: 19득점 11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0득점 7리바운드(6 공격), 토리안 프린스: 8득점 9리바운드, 자베일 맥기: 0득점 3블락

 

 

GAME 293. 뉴욕 닉스 (9-13) vs 시카고 불스 (8-11) : 2021년 2월 2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각종 수비 지표에서 1위인 뉴욕과 여러 공격 스탯에서 탑 10에 올라있는 시카고가 벌일 방패와 창의 대결.

 

- 시카고 연속 2개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리자 빌리 도노반 감독이 경기 시작 50초 만에 타임 요청. 이후 동점과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시카고 연속 득점하며 16-22 리드. 태디어스 영과 라우리 마카넨의 3점으로 18-28. 뉴욕은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플레이와 알렉 벅스의 3점으로 25-30 추격. 27-32 1쿼터 종료.

 

- 줄리어스 랜들이 연속 7득점, 라우리 마카넨도 자신감 있게 슛을 던지며 44-50 불스 리드. 뉴욕은 퀴클리와 랜들이 자유투로 5득점하고 미첼 로빈슨의 팁인으로 51-50 역전. 이후 다시 시소게임 벌이다가 마카넨이 오늘 다섯번째 3점을 넣고 코비 화이트의 돌파 득점 등으로 시카고가 다시 앞서며 55-59 전반 끝.

 

- 마카넨과 잭 라빈의 활약으로 61-72로 달아나. 뉴욕은 수비를 재정비한 후 R. J. 배렛의 골밑에서의 4득점 등으로 추격. 시카고는 대니얼 개포드가 랜들의 차징을 유도하고 라빈의 3점으로 9점차 리드를 이어갔지만, 라빈이 4파울로 물러난 이후 랜들이 비어있는 동료들을 찾아 패스한 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81-84 3쿼터 종료.

 

- 개포드가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컷인에 이은 덩크에 리바운드 싸움하다 파울을 얻어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준 덕분에 시카고 83-87 리드. 뉴욕이 쫓아가 1점차를 만들고 동점이나 역전 기회를 맞이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 실패. 양팀 루브졸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가운데 뉴욕도 공격리바운드를 잡아 퀴클리의 딥쓰리로 95-94 역전. 골밑 득점을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이 이어지다 라빈의 페이더웨이로 97-100. 벅스가 코너에서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100-100 동점을 만들자 화이트도 코너 3점으로 100-103. 라빈은 앞에 마크맨이 없자 아직 공격시간이 10초나 남았는데도 과감하게 3점을 던져 성공. 22초 남기고 100-106. 뉴욕은 파울작전하지만 결국 102-110 시카고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3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알렉 벅스: 18득점, 이매뉴얼 퀴클리: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R. J. 배렛: 14득점 8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9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널렌스 노엘: 8득점 6리바운드 5블락

 

시카고

라우리 마카넨: 30득점 3점 6/12, 잭 라빈: 21득점, 코비 화이트: 13득점 6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패트릭 윌리엄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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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5)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2-8) : 2021년 1월 31일 경기. 체이스 센터

 

- 골든스테이트는 초반 좋은 수비와 역습으로 3-10 리드. 앤드류 위긴스가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하는 등 공수에서 활약하며 14-23.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과 로즈 등의 슛이 잘 안 들어가고 약간 어이 없는 턴오버까지 나왔다. 워리어스 역시 슛이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17-29 1쿼터 종료.

 

-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에릭 파스칼의 슛을 블락하더니 이어진 공격에서는 팁인 득점. 로즈와 스튜어트가 분전하지만 워리어스도 컷인으로 손쉽게 포인트를 올려 점수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양팀 전력차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조금씩 벌어지고 스테판 커리의 3점 2개가 들어가며 39-62. 45-64 전반 끝. 디트로이트의 믿을 만한 구석인 웨인 엘링턴은 많은 3점을 시도했지만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 커리의 3점 2개에 제임스 와이즈먼이 연속 득점하며 51-82. 경기는 지루했는데 부상에서 회복 중인 클레이 탐슨이 리포터로 출연해 농담 따먹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 덕분에 나름 흥미로웠던 시간이었다. 막판 2분 동안은 아예 캐스터로 활약했다. 68-94 3쿼터 종료.

 

-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되며 91-118 골든스테이트 여유 넘치는 승리. 마지막에 오늘의 수훈 선수인 커리의 인터뷰를 탐슨이 담당했다. 경기 내용과는 별 상관 없는 질문들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 앨런의 3점 기록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리겠나. 한 40경기?'하는 식이었다. 참고로 커리는 400개를 더 넣어야 앨런을 따라잡을 수 있다. 또 다른 질문으로는, '델 커리(스테판의 아버지로 현재 샬럿의 TV 중계 해설자)와 이 날 생일인 마이클 탐슨(클레이의 아버지로 현재 레이커스의 라디오 중계 해설자) 중 누가 더 나은 해설자인가?'가 있었다. 커리는 아버지 탐슨의 생일을 축하하면서도 델 커리가 더 낫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탐슨은 기분이 상한듯 헤드셋을 빼서 던지는 척 하고는 커리와 피스트 범프를 하고 함께 퇴장했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18득점, 조쉬 잭슨: 17득점 6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7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8득점 7어시스트 3점 6/8, 앤드류 위긴스: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8득점 6리바운드, 조던 풀: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9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7득점 7어시스트, 케본 루니: 6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GAME 284. LA 클리퍼스 (16-5) vs 뉴욕 닉스 (9-12) : 2021년 2월 1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이매뉴얼 퀴클리는 11.6 득점으로 루키 가운데 4위에 올라있다. 자유투 성공율은 95%로 루키 랭킹이 아닌 리그 전체에서 3위. 반 경기 20득점을 두 차례나 했다. 뉴욕 루키로서는 2005-06 시즌의 네이트 로빈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니콜라스 바툼이 부상으로 빠지고 패트릭 패터슨이 선발 출전. 뉴욕은 레지 불럭이 스타팅 라인업에 복귀했다.

 

- 뉴욕은 R. J.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미첼 로빈슨에게도 좋은 패스가 가며 연속 덩크. 클리퍼스는 패터슨이 3점 넣더니 플로터까지 성공. 배렛과 랜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20-25 리드. 카와이 레너드의 연속 득점과 폴 조지의 점퍼로 2점차를 만들고 29-31 1쿼터 종료.

 

- 뉴욕이 앞서갈 때마다 조지가 점퍼를 넣어 동점을 만들고 35-35에서 루 윌리엄스가 플로터에 3점도 넣으며 역전. 뉴욕도 알렉 벅스의 연속 득점으로 42-42 동점. 퀴클리의 플로터로 뉴욕이 앞서자 클리퍼스는 이비차 주바치가 연달아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했다.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이 불리며 자유투가 많이 나왔다. 그런데 정작 2쿼터 막판 들어 불려야 할 콜이 나오지 않는다. 양팀 활발하게 점수를 주고받는 가운데 패터슨으로 백투백 3점으로 클리퍼스 역전하며 66-65 전반 끝.

 

- 트리비아: 퀴클리는 벤치에서 나와 현재 11.6 득점 기록 중. 닉스의 역대 루키 중 세컨 유닛으로서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렸던 선수는?

정답: 2005-06 시즌의 채닝 프라이. 51경기에 백업으로 출전해 11.5 득점

 

- 클리퍼스는 굳건한 수비로 뉴욕을 틀어막고 서지 이바카의 3점, 조지의 점퍼 등으로 73-65로 달아났다. 카와이가 공세를 이어가며 클립이 앞서는데 뉴욕도 랜들과 배렛의 득점에 엘프리드 페이튼도 간만에 3점을 넣어 79-77로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레지 잭슨의 백투백 3점으로 85-77. 뉴욕도 나름 반격하지만 이바카의 3점에 카와이의 덩크로 92-82. 클리퍼스는 3점 파티를 벌이며 101-91 3쿼터 종료. 뉴욕은 이번 시즌 경기당 102.7 실점을 하고 있는데 3쿼터에 이미 101점을 내줬다.

 

- 뉴욕의 수비가 개선되고 퀴클리가 득점을 퍼부으며 105-100. 3점이 실패하자 자기가 리바운드를 잡아 장기인 플로터로 득점했다. 클리퍼스는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첫번째 공격을 뉴욕이 막아내고 퀴클리의 트랜지션 딥쓰리로 105-103. 금방이라도 뉴욕이 역전할 것 같았지만 클리퍼스도 퀴클리에 대한 대처를 강화하고 3점이 다시 터지며 112-103. 오스틴 리버스는 너무 슛을 자제하다 뉴욕의 공격을 꼬이게 만들었다. 이바카 3점에 팁인과 추가 자유투로 122-109. 129-115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8득점, 레지 잭슨: 18득점, 폴 조지: 17득점 8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5득점, 패트릭 패터슨: 13득점 3점 3/3,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8득점 7리바운드

 

뉴욕

줄리어스 랜들: 27득점 12리바운드 3점 4/5, 이매뉴얼 퀴클리: 25득점, R. J. 배렛: 23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0득점, 미첼 로빈슨: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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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0) vs 뉴욕 닉스 (9-11) : 2021년 1월 30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클리블랜드도 초반 공격 정확도가 상당히 낮지만 뉴욕은 경기 시작하고 정확히 4분 만에 R. J. 배렛의 3점으로 첫 득점. 줄리어스 랜들의 안일한 패스를 대리어스 갈랜드가 스틸하고 앞으로 달려가는데 랜들을 비롯한 닉스 선수들이 구경하듯 천천히 쫓아갔다. 갈랜드의 레이업으로 11-3이 되자마자 탐 티보두 감독이 바로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알렉 벅스가 두번째 필드골을 넣기까지 2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오스틴 리버스가 투입된 후 공격이 살아나며 기세 좋게 추격. 리버스의 풋백 득점으로 15-16 역전. 양팀 모두 득점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17-19 1쿼터 종료. 랜들은 슛을 아예 던지지도 않았다.

 

- 뉴욕은 클리블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며 3점 실패와 턴오버를 연발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도 연이은 턴오버가 뉴욕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리버스 2개의 레이업, 오비 토핀 좋은 수비에 이어 연속 득점하며 뉴욕이 28-32 리드. 랜들의 첫 필드골 시도인 점퍼가 성공. 뉴욕 수비가 더 타이트해지며 클리블랜드는 득점도 안 되고 턴오버가 많아졌다. 안드레 드러먼드는 레이업, 덩크도 실패. 뉴욕은 간결한 패스로 쉽게 득점. 배렛은 컨디션이 좋은듯 2쿼터에 많은 득점을 올렸다. 33-47 전반 끝.

 

- 콜린 섹스턴은 전반 4득점에 그쳤는데 3쿼터 시작하고 4분도 되기 전에 레이업으로 6득점을 올렸다. 42-50으로 추격하며 티보두 감독이 타임을 불렀다. 클리블랜드는 수비를 바탕으로 49-52까지 쫓아갔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49-56. 양팀 레이업 놓치고 패스미스하고 난리. 아이재아 퀴클리가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55-72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드러먼드는 최근 3년 연속 리바운드 1위에 올랐는데, 리바운드 1위를 연속으로 가장 오래한 선수는?

정답: 데니스 로드맨. 1991-98 7시즌 연속.

 

- 퀴클리의 연속 3점으로 57-80. 클리블랜드는 갈랜드가 연속 8득점하며 추격했지만, 뉴욕은 랜들이 슛 시도를 적게 가져가고 미첼 로빈슨과 널렌스 노엘이 파울트러블로 고생했음에도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결국 81-102로 뉴욕 승리.

 

클리블랜드

대리어스 갈랜드: 24득점 3점 4/6, 콜린 섹스턴: 17득점, 재럿 앨런: 15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15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8리바운드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25득점 3점 5/8, R. J. 배렛: 24득점,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스틴 리버스: 13득점 3스틸, 알렉 벅스: 7득점 6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6득점 3블락, 널렌스 노엘: 4득점 6리바운드

 

 

 

 

 

 

 

 

 

 

 

 

GAME 269. 새크라멘토 킹스 (8-10) vs 토론토 랩터스 (7-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OG 아누노비, 노먼 파웰이 부상으로 빠지고 테런스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 현재 연속 경기 3점 기록에서 버디 힐드가 84경기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스테판 커리가 81경기로 그 뒤를 잇고 3위가 바로 프레드 밴블릿(51경기). 역대 기록은 2014-16 시즌 커리의 157경기. 백투백 MVP를 차지했던 그 두 시즌이었다.

 

- 양팀은 좋은 슛감으로 10점대까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토론토의 슛이 잠잠해진 사이 새크라멘토가 치고 나갔다. 해리슨 반즈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36-24 1쿼터 종료.

 

-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양쪽 인사이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다 토론토의 강해진 수비에 새크라멘토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토론토가 빠른 역습으로 반격하며 45-36으로 추격. 토론토가 계속 불리한 콜을 받자 닉 널스 감독이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파웰마저 빠지니 맷 토마스와 디안드레 벰브리에게도 출전 기회가 생겼다. 68-58 전반 끝.

 

- 버디 힐드의 백투백 3점으로 76-60. 토론토가 따라잡으려 하면 디애런 팍스나 힐드가 3점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토론토 출신이고 한때 랩터스에서 뛰었던 코리 조셉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만약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러져서 경기가 토론토에서 열렸다면 원정팀 선수임에도 캐나다 팬들의 환호를 받았을 것이다. 104-91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는 컷인 득점은 물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팍스와 헬드볼 상황을 만들어내고 이후 팍스의 돌파 길목을 잘 막아 동료가 스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반즈에게 기습 더블팀을 가며 스틸을 따내고 속공으로 이어지며 밴블릿이 자유투를 획득했다. 나머지 선수들도 타이트한 수비를 펼쳐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둔화시켰다. 속공 상황에서 와타나베의 코너 3점에 카일 라우리의 레이업 등 연속 8득점하며 112-107. 2분 남기고 117-112에서 라샨 홈즈가 일리걸 스크린을 지적받아 6반칙 퇴장. 대신 들어온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슛 시도할 때 와타나베가 위에서 강하게 저지하며 파울을 했다. 화이트사이드가 신경길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다소 이해가 가는 상황. 그러나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고 와타나베의 플로터로 1:08 남기고 117-116. 화이트사이드는 덩크를 실패했으나 본인이 다시 리바운드를 잡아 킥아웃해주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으로 120-116. 4초 남기고 라우리가 두번째 테크니컬파울로 퇴장당했다. 마지막에 밴블릿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갔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126-124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디애런 팍스: 24득점, 버디 힐드: 22득점 3점 5/8, 코리 조셉: 16득점, 하산 화이트사이트: 16득점 9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2득점, 프레드 밴블릿: 26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카일 라우리: 17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와타나베 유타: 12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6득점 10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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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8. 워싱턴 위저즈 (3-10) vs 휴스턴 로케츠 (7-9) : 2021년 1월 27일 경기. 토요타 센터

 

- 앤서니 길은 커리어 첫 선발 출전. 존 월은 트레이드 후 워싱턴을 상대로 첫 대결을 갖는다. 트레이드 상대였던 러셀 웨스트브룩도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휴스턴에서 보낸 시간이 1년에 불과했던 반면 월은 데뷔 후 10년을 뛰었던 팀이라 감회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돌아왔으나 크리스찬 우드가 결장하고 드마커스 커즌스가 스타팅으로 나온다.

 

- 초반 워싱턴이 앞서다가 월의 연속 점퍼로 11-10. 워싱턴은 다시 빌의 득점으로 리드.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후인데다 월, 대뉴얼 하우스 등 부상당했던 선수들이 돌아와서, 워싱턴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오래 게임을 못 치른데다 새로운 선수들이 가세해서 그런지 두 팀 모두 체계가 없고 다소 어수선한 모습. 벤치 선수들이 나오자 휴스턴이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며 29-26 1쿼터 종료.

 

- 양팀 선수들 모두 개인기하다가 슛을 쏘기 바빴다. 고든도 같은 방식으로 3점 넣으며 31-34 휴스턴 역전. 1991년 이 날 휴스턴의 버논 맥스웰은 커리어 하이인 5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4쿼터에 무려 30점을 올렸는데 팀 기록이기도 하다. 맥스웰은 한 쿼터에 30점 이상 넣은 9명 중 한 명인데, 코비 브라이언트는 이 중 유일하게 4쿼터 30득점을 두 차례나 달성했다. 한편 워싱턴은 빌 등 주전들이 돌아오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주전들이 다시 투입된 휴스턴도 월과 커즌스의 활약으로 45-53으로 도망갔다. 월은 비하인드 백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진기명기를 보여줬다. 다만 다른 주전들이 득점하는 와중에도 올라디포만큼은 슛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52-56 전반 끝.

 

- 양팀 공격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개인 플레이 속에 빈공으로 진행됐다. 올라디포가 드디어 점퍼를 넣으며 살아나나 했지만 그 후로도 계속 슛이 빗나갔다. 휴스턴은 스틸을 잘 해놓고 패스하다 다시 뺏기는 장면이 벌써 세번째 나왔다. 워싱턴이 한때 1점차 리드했지만 70-75 3쿼터 종료.

 

- 월이 레이업을 넣었으나 공격자파울 판정이 나왔다. 휴스턴의 챌린지 결과 차징을 유도하려던 개리슨 매튜스의 발이 움직였던 것이 확인되어 수비자파울. 월의 추가 자유투도 들어가며 3점 플레이가 된 이후 분위기를 탄 휴스턴은 올라디포마저 득점하고 월도 점수를 추가하며 79-93으로 달아났다. 전의를 상실한 워싱턴과 달리 휴스턴은 공세를 이어간 끝에 88-107로 승리했다.

 

워싱턴

브래들리 빌: 33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9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로빈 로페즈: 10득점, 하울 네토: 8득점 3스틸, 앤서니 길: 2득점 8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24득점,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에릭 고든: 20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9득점 11리바운드 5스틸 3점 4/8,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9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3득점 7리바운드

 

 

 

 

 

 

 

 

 

 

 

 

GAME 249. 뉴욕 닉스 (8-11) vs 유타 재즈 (13-4) : 2021년 1월 27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던 두 팀의 지난 대결에서는 4쿼터 막판 오스틴 리버스의 믿을 수 없는 활약으로 뉴욕이 역전승했다. 과연 유타가 원정에서의 패배를 홈에서 설욕할 수 있을지.

 

-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3점으로 산뜻하게 출발하더니 인사이드에서 착실하게 점수를 쌓으며 17-8로 리드. 유타는 로이스 오닐의 3점 2개를 제외하면 슛 성공율이 저조했다. 3점으로 먹고사는 팀인데 슛이 들어가지 않다보니 어려운 경기 운영을 하다가 조던 클락슨이 들어오며 5득점. 27-18 1쿼터 종료.

 

- 1쿼터에 7득점을 올린 리버스가 2쿼터 초반에도 3점 포함 9득점. 이후 3점 3개를 추가하며 25득점에 필드골 10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유타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오스틴의 말도 안 되는 퍼포먼스로 뉴욕이 48-34로 앞섰다. 리버스가 워낙 돋보여서 그렇지 랜들과 R. J. 배렛도 점퍼 대부분을 성공시키며 1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반면 유타는 도노반 미첼과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침묵하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다가 59-46 전반 끝.

 

- 유타는 3쿼터를 마이크 콘리의 백투백 3점으로 시작했다. 보얀도 첫 3점에 자유투 2개를 곁들이며 득점에 나섰다. 뉴욕은 완전히 침체에 빠진 사이 유타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67-66으로 바짝 추격했다. 보얀의 3점으로 69-69 동점. 유타는 전반에 3점 5개에 그쳤는데 3쿼터에 벌써 5개를 성공시켰다. 랜들의 5득점으로 뉴욕이 달아나려하지만 조 잉글스의 3점으로 74-74 동점. 리버스가 드디어 슛 2개를 실패하며 81-80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혼전이 벌어지다 허슬로 공을 뺏어낸 클락슨의 3점 플레이로 81-83 역전. 이후 유타는 연속 13득점하며 81-91로 달아났다. 리버스는 유타의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슛 시도조차 하기 힘들었다. 오닐은 골밑에 적극적으로 침투하며 여러 차례 득점을 올렸다. 루디 고베어에게 투입되는 엔트리 패스도 별 저항 없이 고베어의 손에 들어가며 이지샷으로 이어졌다. 94-108 유타 승리.

 

뉴욕

오스틴 리버스: 25득점 3점 5/7, 줄리어스 랜들: 18득점 10리바운드, R. J. 배렛: 17득점, 알렉 벅스: 9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7득점 8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2득점 3스틸

 

유타

로이스 오닐: 20득점 6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9득점 7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8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4블락, 조던 클락슨: 13득점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도노반 미첼: 9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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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6. 워싱턴 위저즈 (3-9)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9-9) : 2021년 1월 25일 경기. AT&T 센터

 

- 워싱턴은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1월 12일 이후 6경기가 연기된 끝에 처음으로 갖는 경기. 가용 인원은 러셀 웨스트브룩을 포함해 10명. 그 사이 알렉스 렌, 조던 벨과 계약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댈러스 전 연습 때 발목이 좋지 않았던 디존테 머레이가 돌아왔다. 이삭 봉가와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워싱턴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긴 샌안토니오 원정 20연패 중. 마지막 승리가 1999년 12월 12일로 샌안토니오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션 엘리엇의 현역 시절이다. 오늘은 끊어낼 수 있을지.

 

- 워싱턴은 공격 리바운드를 세 번 잡아내고 네 번 슛을 시도했는데 결국 실패. 반면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이 한 번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켰다. 로빈슨이 밖에서 점퍼를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는 로빈 로페즈가 득점하며 워싱턴이 한때 10점차 리드. 스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어 루디 게이와 야콥 퍼틀을 앞세워 26-23 1쿼터 종료.

 

- 데빈 바셀의 3점으로 26-29 역전. 렌은 자유투는 못 넣더니 3점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과 웨스트브룩 모두 별다른 활약 없이 조용. 개리슨 매튜스가 3점 3개를 넣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다소 느슨한 분위기의 접전이 이어지다 막판에 로니 워커의 득점으로 47-48 전반 끝.

 

- 3쿼터 초반은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빌의 슛 대결. 알드리지는 3개의 점퍼를 연달아 넣고 3점까지 적중. 빌도 질세라 알드리지가 넣으면 바로 반격했다. 샌안토니오는 루키 데빈 바셀이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더니 막판에는 패티 밀스가 연속 득점하며 리드를 이끌었다. 워싱턴은 캐쉬스 윈스턴이 3점 2개를 넣으며 맞불을 놓았다. 마지막에 밀스의 4점 플레이로 77-85 3쿼터 종료.

 

- 10점차 전후의 점수차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은 렌의 패스 미스 두 차례로 찬스를 날렸다.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연습을 못한데다 렌은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워싱턴으로서는 아쉬운 대목이었다. 그럼에도 빌이 꾸준히 점퍼를 넣어주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으나, 샌안토니오가 15점을 넣는 동안 워싱턴은 7개의 슛을 연달아 미스하며 1득점에 그쳤다. 가비지 타임에 출전한 벨은 블락 한 개를 하고 점퍼를 성공시켰다. 101-121 샌안토니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1득점 7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16득점, 알렉스 렌: 11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9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개리슨 매튜스: 9득점 3스틸, 로빈 로페즈: 8득점 7리바운드, 이삭 봉가: 7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패티 밀스: 21득점 3점 4/8, 로니 워커 4세: 16득점 3스틸, 라마커스 알드리지: 15득점, 데빈 바셀: 14득점 3점 4/6, 켈든 존슨: 13득점, 루디 게이: 13득점 6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더마 데로잔: 9득점 8어시스트, 야콥 퍼틀: 4득점 6리바운드

 

 

GAME 237. 뉴욕 닉스 (8-10)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모다 센터

 

- 포틀랜드는 멤피스와의 2연전이 연기되고 6일 만의 경기. 뉴욕은 부상으로 결장한 레지 불럭 대신 알렉 벅스가, 포틀랜드는 C. J. 맥컬럼 대신 로드니 후드가 선발 출전.

 

- 뉴욕은 주로 인사이드 공략에 나서 처음에는 통했지만 로버트 코빙턴이 미첼 로빈슨을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포틀랜드 수비에 막혔다.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 2개, 데릭 존스 주니어 1개 등 초반부터 3점이 터지며 11-19 리드. 뉴욕은 포틀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는 반면 릴라드는 가볍게 15득점, 존스도 10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24-37 1쿼터 종료.

 

- 2쿼터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시작. 뉴욕은 2점씩 추격하려 하지만 포틀랜드의 3점 폭격이 이어졌다. 사이먼스가 맹활약하고 트렌트와 후드 등이 지원하는데다 쉬고 돌아온 릴라드마저 3점을 넣었다. 마지막에 사이먼스의 레이업으로 50-70 전반 끝.

 

- 릴라드는 필드골 8/8로 25득점. 뉴욕은 벅스가 3쿼터 초반 대부분의 득점을 책임졌다. 릴라드는 아들 딸 쌍둥이 아빠가 됐다. 딸의 이름은 칼리(Kali), 아들이 컬리(Kalii)라는데 래퍼라서 그런지 발상이 참 독특하다. 벅스의 활약에도 다시 20점차로 벌어졌으나, 줄리어스 랜들의 분전으로 조금씩 점수차를 줄이며 77-89 3쿼터 종료.

 

- 이매뉴얼 퀴클리가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며 내외곽 가리지 않고 연달아 득점을 올려 91-96으로 추격. 하지만 트렌트의 득점, 릴라드와 사이먼스의 3점으로 91-104로 다시 벌어졌다. 뉴욕도 퀴클리의 3점에 랜들이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고 퀴클리가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얻어 1:30 남기고 102-106. 한층 타이트해진 뉴욕의 수비에 포틀랜드는 바깥에서 슛을 던지다 실패하고, 패스 역시 끊기며 역습을 허용했다. 막판에 뉴욕은 파울작전을 하면서 계속 공격을 성공시켰다. 포틀랜드도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었다. 퀴클리가 또 자유투 3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랜들의 루즈볼 파울로 코빙턴에게 자유투를 헌납했다. 뉴욕은 막판에 선전했으나 끝내 뒤집기에는 실패하며 113-116 포틀랜드 승리.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31득점 3점 5/8,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알렉 벅스: 18득점 3스틸 3점 5/8, 미첼 로빈슨: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9득점 8어시스트 3점 6/10,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6, 데릭 존스 주니어: 14득점, 카멜로 앤서니: 12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1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8리바운드 3블락, 로드니 후드: 7득점 3스틸,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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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3. 뉴욕 닉스 (8-9) vs 새크라멘토 킹스 (6-10) : 2021년 1월 2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뉴욕은 102.8 실점으로 리그 최소, 상대 필드골 성공율 43.8%와 상대 3점 성공율 31% 역시 리그 최저에 해당한다. 디펜시브 레이팅은 106.1로 리그 3위.

 

- 경기 시작 21초 만에 샷클락 고장으로 잠시 중단됐다. 디애런 팍스의 점퍼가 들어가자마자 샷클락, 게임 클락이 모두 꺼졌다. 재개 후 미첼 로빈슨의 앨리웁 덩크로 뉴욕이 첫 득점을 올리더니 바로 수비에서 버디 힐드의 레이업을 시원하게 블락했다. 새크라멘토는 팍스, 뉴욕은 디애런 팍스, R. J. 배렛, 미첼 로빈슨이 초반부터 좋은 활약. 뉴욕과 달리 새크라멘토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라샨 홈즈가 골밑에서 수비력을 드러내며 13-23으로 리드. 양팀 9분 만에 첫 턴오버가 나올 정도로 경기 자체는 깔끔하게 진행됐다. 뉴욕은 랜들을 앞세워 조금씩 따라잡더니 마지막에 랜들의 자유투로 역전하며 26-25 1쿼터 종료.

 

- 코리 조셉은 현재 리그 최장 282경기 연속 출장 중. 치메지 메투는 수비에서 블락, 공격에서는 미스된 슛을 잡아 팔로우업 덩크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파울 관리가 안 되며 어느새 3반칙. 새크라멘토는 이 게임 후에 있을 멤피스와의 2경기가 연기됐다. 멤피스에 안전 프로토콜 등으로 결장하게 된 선수가 너무 많기 때문. 오비 토핀은 두 차례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는 등 6득점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속 플로터로 뉴욕의 빅맨들을 농락했다. 킹스가 추격해오자 오늘 컨디션이 좋은 배렛이 3점을 성공시키며 진화에 나섰다. 치열한 공방 벌이다 54-49 전반 끝.

 

- 새크라멘토가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배렛이 점퍼를 적중시켰다. 그러다 킹스는 계속된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6분을 남기고 65-65 동점을 만들고 힐드의 3점으로 67-68 역전. 새크라멘토는 타이트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폭을 조금씩 벌렸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고, 뉴욕은 마지막에 알렉 벅스의 풋백 득점으로 72-76 3쿼터 종료.

 

- 메투가 인사이드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킹스가 역습을 이어가고 한 방이 필요한 시점에서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74-84. 오늘 퍼리미터 샷이 많지 않은 뉴욕은 부진하던 케빈 낙스와 벅스의 3점이 들어간 데 이어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5-89 추격. 새크라멘토는 두 번 연속으로 랜들의 공격을 잘 막아낸 후 자유투로 조금씩 벌리고 할리버튼의 3점으로 87-96으로 도망갔다. 뉴욕은 작전타임 후 첫 공격에서 미첼 로빈슨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슛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기회를 날렸다. 막판에 두 차례의 3점 플레이로 추격하려 했으나, 패스 미스가 계속 나오고 새크라멘토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으며 94-103으로 승리했다.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5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1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0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퀴클리: 8득점 3블락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2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1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6득점 4블락, 버디 힐드: 11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0득점 14리바운드 6블락,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24. 마이애미 히트 (6-9) vs 브루클린 네츠 (10-8) : 2021년 1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마이애미는 모 하클리스가 선발 출전하고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복귀에 빅3 결성 이후 첫 승에 도전한다.

 

- 조 해리스가 시작부터 3점 2개, 듀란트도 하나 넣으며 2-9. 마이애미는 브루클린의 3연속 턴오버를 유도해 9-13으로 추격하지만 해리스가 3점을 추가했다. 빅3가 계속 해서 몰아붙이고 해리스는 4개째 3점을 성공시켰다. 히트도 하클리스가 3점 2개를 넣었지만 네츠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 되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수비를 통해 기회를 만들며 조금씩 추격했다. 그러나 제프 그린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제임스 하든은 슛 한 번 없이 공격 조율에만 신경쓰다 마지막 공격 때 3점을 시도하다 파울을 얻어냈다. 25-36 1쿼터 종료.

 

- 네츠의 홈 연속경기 30+득점 기록은 1980년에 마이크 뉴린이 세운 5경기 연속. 듀란트는 4개로 스테판 마버리, 존 윌리엄슨, 버나드 킹과 공동 2위. 마이애미는 아데바요나 고란 드라기치가 득점을 해줘야하는데 오늘따라 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심지어 아데바요는 앨리웁 덩크도 튕겨나왔다. 켄드릭 넌 역시 최근 성적이 좋았지만 터지지 않는다. 그 사이 듀란트가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해리스는 6개째 3점 성공. 2쿼터에도 슛을 봉인하고 팀원 살리기에 주력하던 하든은 오늘 두번째로 3점슛 모션 중에 파울을 얻어냈다. 한때 20점차 가까이 벌어져 빠르게 무너지는듯 했던 마이애미는 수비력으로 버티다가 마지막에 아데바요가 3점 버저비터를 넣으며 56-66 전반 끝.

 

- 2쿼터 때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하클리스 대신 KZ 옥팔라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다. 아데바요와 드라기치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62-68로 추격하자 바로 듀란트의 백투백 3점으로 12점차. 브루스 브라운도 모처럼 3점을 넣고 골밑에서도 득점. 마이애미는 뱀과 고란이 확실히 살아난듯 공격 성공 빈도가 늘어나지만 던컨 로빈슨의 3점은 들어가지 않았다. 하든은 디안드레 조던과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여러 차례 노마크 덩크를 이끌어냈다. 듀란트가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또다시 버저비터가 되는 점퍼를 성공시키며 82-96 3쿼터 종료.

 

- 넌, 로빈슨의 3점에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분 20초 만에 91-96. 안드레 이궈달라의 스틸을 넌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93-96으로 원 포제션 게임을 만들었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듀란트와 어빙을 조기 투입했으나 첫 공격 때 마이애미 수비가 필사적으로 막아내고 로빈슨의 레이업으로 95-96 1점차로 압박했다. 어빙이 3점으로 급한 불을 끄고 하든이 3점 플레이, 듀란트가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95-104로 달아났다. 중요한 순간에 빅3가 한 번씩 득점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하지만 아데바요의 연속 4득점과 이궈달라의 3점으로 102-104. 어빙이 득점하자 다시 아데바요가 던진 점퍼가 림을 맞고 떠올랐다가 들어가며 104-106. 다시 어빙이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어 106-109. 아데바요의 기존 커리어 하이가 30점이었는데 이미 40점째. 잔공격을 주고받다 3:20 남기고 넌의 3점으로 110-111. 마이애미의 어이없는 패스 미스 후 어빙이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점퍼를 성공시키며 110-113. 하든의 레이업이 실패하고 드라기치의 뱅크샷으로 112-113. 어빙이 가운데에서 3점을 넣고 마이애미는 패스 미스하며 112-116. 듀란트의 점퍼에 어빙의 레이업으로 1분도 안 남은 상황에서 112-120. 이번에는 드라기치의 레이업으로 114-120. 하든이 골밑에서 득점하자 드라기치가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3점 라인에서 던진 것이 성공. 다만 라인 밟아서 3점 플레이가 되며 117-122. 마이애미는 파울 작전에 들어가 듀란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자 빠르게 하프라인을 넘어간 아데바요가 로빈슨에게 패스, 로빈슨이 3점을 넣으며 16.6초 남기고 120-123. 어빙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지만 3점 던지던 로빈슨에게 파울, 로빈슨이 자유투 3개 모두 성공시켜 123-125. 어빙이 이번에는 자유투를 하나만 넣으며 위기에 몰렸지만 아데바요가 대쉬하자 하든이 영리하게 파울로 끊었다. 아데바요 역시 하나만 넣으며 124-126. 마지막에 드라기치의 3점이 실패해 124-128 브루클린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 어차피 들어갔어도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랐지만 어쨌든 끝까지 잘 싸웠다. 평소보다 좋지 않았던 로빈슨의 3점, 클러치 상황에서 패스 미스가 두 번이나 나온 것이 뼈아팠다. 브루클린은 빅3 모두 출전한 경기에서 첫 승. 그리고 홈에서 4경기 연속 120+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팀 역사상 처음이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41득점 9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19득점 7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8득점, 켄드릭 넌: 18득점 3점 4/9, 켈리 올리닉: 5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3스틸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1득점 3점 4/7, 카이리 어빙: 2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 해리스: 23득점 3점 7/12, 제임스 하든: 1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제프 그린: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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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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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9) vs 유타 재즈 (11-4) : 2021년 1월 22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뉴올리언스는 모처럼 빠른 템포로 공격.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 시도, 3점 3개 넣으며 팀 15점 중 13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도 똑같이 3점 3개에 13득점하며 25-21 리드를 이끌었다.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도 연속 득점. 조던 클락슨도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를 넣자 J. J. 레딕도 한 개 성공. 자이언 윌리엄슨은 30+득점과 필드골 성공율 70%를 두 경기 연속으로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20세 197일). 조쉬 하트도 3점 2개를 넣는 등 양팀 외곽포 대결. 엘빈 젠트리 감독 시절로 회귀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빠르고 화끈한 공격 농구로 43-31 뉴올리언스가 리드하며 1쿼터 종료. 그렇다고 수비를 등한시한 것은 아니어서 7개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 조 잉글스가 돌파할 때 레딕이 차징을 유도했는데 수비자 파울 선언. 잉글스가 전진하면서 던진 슛이 들어갔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두 팀 모두 불만인 판정. 이어진 공격에서 조지 니엥이 3점을 넣어 결과적으로 유타 입장에서는 손해가 없었지만. 루디 고베어의 굳건한 인사이드 수비에 3점을 니엥이 2개, 클락슨이 하나 넣어주며 50-42 추격. 자이언이 고베어를 상대로 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려 하지만 유타는 인사이드 공격으로 자유투 얻어내며 54-50. 잉그램은 쉬고 돌아와서도 쾌조의 슛감을 이어갔다. 유타는 숱한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놓치다 2쿼터 종료 직전 마이크 콘리의 레이업으로 앞서며 69-70 전반 끝.

 

- 미첼은 최소 경기 3점 600개를 달성했다(240경기). 종전 기록은 버디 힐드의 244경기. 불과 몇 경기 차이지만 데미언 릴라드, 클레이 탐슨, 스테판 커리보다 빠르다. 자이언과 미첼의 대결. 원 포제션 차이의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그러다 뉴올리언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미첼의 경이로운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미첼은 자로 잰듯한 패스로 팀원들을 도우며 80-96으로 벌어졌다. 전반에 이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던 스탠 밴 건디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그 이후 뉴올리언스가 연속 8득점하며 92-100 3쿼터 종료.

 

- 초반 자이언의 골밑 득점으로 3쿼터 막판의 기세를 이어갔지만 유타의 3점이 이어지며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자이언과 달리 잉그램의 공격은 전반과 달리 잠잠했다. 뉴올리언스도 나름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유타도 그만큼 갚아주며 10점 이상의 점수차를 계속 유지했다. 결국 118-129 유타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7득점,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3점 4/6, 론조 볼: 14득점, J. J. 레딕: 11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8득점 6리바운드, 조쉬 하트: 7득점 8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7리바운드 3점 6/8, 마이크 콘리: 20득점 6어시스트 3스틸, 조던 클락슨: 19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8득점 9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5득점 6리바운드

 

 

 

 

 

 

 

 

 

 

 

 

 

GAME 212. 뉴욕 닉스 (8-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6) : 2021년 1월 2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초반 골든스테이트 안일한 플레이에 볼 간수가 잘 안 되면서 일찍부터 3점이 터진 뉴욕이 18-8 리드. 미첼 로빈슨은 블락 욕심이 과한 나머지 2파울을 범했다. 알렉 벅스는 발목부상으로 12경기 결장 후 복귀. 3점 22%인 R. J. 배렛은 웬일로 3점을 2개나 넣으며 14득점. 스테판 커리는 3점 플레이에 이어 4점 플레이 찬스를 잡았지만 자유투는 실패. 이후에도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컷인 득점에 3점을 또 추가. 치열한 공격 대결 끝에 40-31 1쿼터 종료.

 

- 워리어스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에릭 파스칼이 공격을 이끌며 추격. 1쿼터부터 자유투를 많이 얻어내지만 성공율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야금야금 쫓아가고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46-42. 뉴욕은 주전들이 돌아와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득점하지만 커리와 위긴스가 나서며 52-50. 커리의 자유투로 55-55 동점.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으로 뉴욕이 다시 치고 나가는데 그린이 판정에 어필하다 오늘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 그리 격하게 항의한 것도 아니었는데 테크니컬 파울이 나왔다. 63-57 전반 끝.

 

- 파스칼이 3쿼터 스타팅. 그린이 사라지자 랜들의 움직임이 편해졌다. 골스는 파스칼이 적극 공격에 나섰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투핸드슬램. 니코 매니언이 3쿼터 중반에 나와 어시스트 2개를 기록했다. 뉴욕은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반격을 하며 79-67 리드. 로빈슨이 골밑에서 블락은 물론 연속 4득점. 89-76 3쿼터 종료.

 

- 오늘 경기 내내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을 불어대서 진행도 느리고 흐름이 끊어진다. 뉴욕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비 토핀이 멋진 원핸드 덩크를 꽂으며 97-81로 달아났다. 골스는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119-104 뉴욕 승리.

 

뉴욕

R. J. 배렛: 28득점, 미첼 로빈슨: 18득점 8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레지 불럭: 12득점 3점 4/5, 알렉 벅스: 11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0득점 3점 5/14,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9리바운드,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8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2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3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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