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필라델피아세븐티식서스' 태그의 글 목록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GAME 483. 샬럿 호네츠 (15-16)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4)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샬럿은 코디 젤러 대신 P. J. 워싱턴이 센터 역할을 하고, 워싱턴의 자리에는 코디 마틴이 선발 출전. 코디 대신 코디가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일 넘게 홈경기가 없다. 일주일 전 골든스테이트는 샬럿 원정에서 테리 로징에게 버저비터를 얻어맞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퇴장당하며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던 드레이먼드 그린은 경기 후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이후 워싱턴 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워리어스와 그린이 제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

 

- 그린은 워싱턴에게 파울하면서 머리도 건드리는 바람에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지난 대결 때 활약이 없었던 라멜로 볼은 센스 넘치는 어시스트에 플로터 득점하며 10-5. 앤드류 위긴스 3점 플레이 찬스 때 자유투 실패했는데 그린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위긴스 골밑 득점으로 사실상 4점 플레이가 됐다. 스테판 커리도 그린의 패스받아 레이업 넣으며 10-11 역전. 커리는 윌트 체임벌린, 릭 배리, 크리스 멀린에 이어 프랜차이즈 4번째로 6,000 필드골 달성. 워리어스는 계속해서 한 번의 패스를 통해 인사이드 득점. 샬럿도 똑같이 하려고 하나 워리어스 수비에 여러 번 막혔다. 그린의 패스가 켈리 우브레 주니어에게 가면서 덩크 퍼레이드. 28-36 1쿼터 종료. 그린은 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벌써부터 트리플더블 페이스. 워리어스는 17개의 필드골 중 16개가 어시스트에 의해 성공했다. 

 

- 제임스 와이즈먼은 멋진 스핀무브에 이어 덩크. 샬럿은 제일런 맥대니얼스 등이 활약하며 쫓아가더니 말릭 몽크의 3점이 들어가며 40-39 역전. 워리어스는 타임아웃을 불렀는데 첫 공격에서 5초 내에 인바운드 패스를 하지 못하며 허무하게 공격권을 날렸다. 2쿼터 7분간 3점에 그쳤던 워리어스는 그린이 돌아와서 페너트레이션 후 레이업하며 득점 가뭄에서 벗어났다. 이어서 그린이 맥대니얼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낸 뒤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3-44 역전. 비스막 비욤보가 우브레의 슛을 블락하지만 공이 리에게 가며 리 또 3점 성공시켜. 커리가 3점 넣으며 역대 3위인 95경기 연속 3점 성공 기록 이어가며 동료 클레이 탐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은 갑자기 흔들리며 연달아 공을 뺏기는 등 12점차까지 벌어졌다. 막판에 커리가 3점 넣고 샬럿 단체로 정신 놓고 있다가 인바운드 패스 뺏기며 51-66 전반 끝.

 

- 그린의 패스가 계속 득점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샬럿은 3점으로 추격. 패스 연결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며 67-74. 하지만 우브레와 와이즈먼의 득점이 이어지고 커리도 드리블에 이어 3점 적중. 샬럿도 나름대로 반격을 했지만 워리어스의 기세에 완전히 밀렸다. 와이즈먼은 3:1 속공 상황에서 멋지게 덩크를 해냈다. 84-103 3쿼터 종료. 그린은 11득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통산 25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또한 어시스트도 커리어 하이 작성.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3쿼터 만에 본인의 기록을 넘어섰다. 골든스테이트에서 17어시를 했던 선수는 배런 데이비스가 마지막이었다. 

 

- 4쿼터 들어 고든 헤이워드와 몽크에게 뚫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스티브 커 감독은 크게 앞서고 있음에도 29초 만에 타임아웃 요청. 몽크가 가장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샬럿은 전방에서 프레스를 걸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107-119까지 좁혔으나 결국 121-130 골든스테이트 승리.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3연승과 3연패가 없던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연승.

 

샬럿

말릭 몽크: 25득점 3점 5/11, 테리 로지어: 24득점,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P. J. 워싱턴: 15득점 10리바운드 4스틸, 고든 헤이워드: 12득점 3점 3/3,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9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7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6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12리바운드 19어시스트, 케본 루니: 10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3스틸

 

 

 

 

 

 

 

 

 

 

 

 

GAME 48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3) vs LA 레이커스 (23-11) : 2021년 2월 2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4연패 중인 레이커스는 데니스 슈뢰더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5득점,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10-2 포틀랜드 리드. 레이커스는 턴오버 3개 범하며 어렵게 가는 반면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 2개가 5점으로 이어졌다. 10점차로 벌어졌다가 마크 가솔과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해럴이 득점도 하고 릴라드의 차징도 유도하면서 20-15 추격. 릴라드는 3점 플레이에 자유투, 점퍼로 연속 득점하며 포틀랜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레이커스도 슈뢰더가 자유투에 3점 넣는 등 맞불을 놓으며 3점차로 압박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지막에 데릭 존스 주니어의 슛을 블락하며 29-24 1쿼터 종료. 르브론은 블락 2개.

 

- 양팀 3점 위주의 공격. 그렇다고 성공율이 높은 것은 아니다.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은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르브론이 3점에 자유투, 블락에 레이업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37-36. 알렉스 카루소 쫓아가는 3점에 스틸도 하며 좋은 활약.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샷클락 걸리며 득점 실패하고 해럴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테일런 홀튼 터커는 자기보다 15cm 큰 에네스 칸터의 골밑슛 블락하는 등 레이커스 블락 파티 이어가지만 트렌트 3점 플레이에 데임의 3점으로 45-41 포틀랜드 다시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들어오며 레이커스 잠깐 앞서지만 릴라드 4점 플레이로 53-50. 양팀 골밑에서 혼전 벌이다 칸터의 팁인이 버저비터 되며 57-54 전반 끝.

 

- 가솔 3점에 덩크로 59-59 동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카일 쿠즈마의 3점, 스틸에 이어 쿠즈마 덩크하며 레이커스는 67-73으로 달아났다. 슈뢰더 스틸에 플로터 넣으며 69-80.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들어가고 로버트 코빙턴이 뒤늦게 첫 득점을 올리며 포틀랜드 쫓아가지만 슈뢰더가 자유투 3개 얻어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76-85 3쿼터 종료.

 

- 르브론은 난이도 높은 페이더웨이를 넣는 등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 한때 2019년 유서프 너키치 이후 처음으로 5x5에 도전하기도 했다. 전반에 20점을 찍었던 릴라드가 후반 들어서는 4쿼터 중반까지 슛 시도 5회에 그치며 꽁꽁 묶였다. 막판에 5득점을 올리기는 했으나 레이커스가 바로 만회하며 승부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10점차 밑으로 좁혀지긴 했으나 물리적으로 뒤집기에는 힘든 시간대. 보통 다른 팀들은 그래도 파울작전하며 시간을 끌고 보는데 테리 스토츠 감독은 깔끔하게 포기하며 93-102 레이커스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7어시스트 3점 5/13,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4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3블락,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6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48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3-2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2) : 2021년 2월 2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오늘도 결장하고 퍼칸 코크마스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캐벌리어스는 콜린 섹스턴가 스피드를 이용해 득점과 어시스트하면서 7-2 리드.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클리블랜드 도망가고 다시 코크마스 앨리웁 레이업에 대니 그린의 3점으로 15-15 동점. 클리블랜드는 벤치에서 나온 딜런 윈들러가 자유투 3개 얻어내고 데미언 닷슨이 3점 성공. 엠비드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추격하지만 다른 동료들의 지원은 아쉬웠다. 28-23 1쿼터 종료.

 

- 캐브스 공격은 섹스턴이 이끌고 수비에서는 자베일 맥기가 블락 2개 해내며 12점차 리드. 필리는 시몬스가 공격 주도하며 7점차로 좁혔으나 다시 벌어져. 엠비드 다시 투입되고 득점하는데 점수차는 별로 줄지 않았다. 필리는 득점에서 엠비드와 시몬스에 대한 의존이 심했다. 엠비드가 자유투 뜯어내 득점하고 스텝백 점퍼 넣는 등 20점 채우며 56-47 전반 끝.

 

- 클리블랜드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시몬스 연속 득점하며 56-53. 마이크 스캇과 그린의 3점으로 1점차까지 추격.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득점하던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3점 성공시키고 아이잭 오코로가 공격 리바운드 잘 따내며 세컨찬스 득점.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득점하며 다시 쫓아가고, 막판에 코크마스가 맥기에게서 자유투 3개 이끌어내며 역전 찬스 맞이했으나, 그 중 2개 놓치고 섹스턴에게 덩크 허용하며 72-70 3쿼터 종료.

 

- 하지만 코크마스가 속죄의 3점 넣으며 72-73 필라델피아 오늘 첫 리드. 섹스턴 활약으로 캐브스가 다시 앞서가지만 엠비드가 들어와 연달아 득점하며 필리 리드 탈환. 이후 클리블랜드도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섹스턴 3점으로 클리블랜드가 역전하자 엠비드가 힘으로 밀고들어가 덩크 작렬하며 92-92 동점. 이후 양팀 1분 넘게 득점 못하고 마지막 엠비드의 점퍼마저 빗나가며 연장행.

 

- 필라델피아 연달아 턴오버 범하는 사이 오코로 3득점, 섹스턴 레이업으로 97-92. 조조 섹스턴의 슛 블락하고 속공 가담해 3점 플레이로 97-95. 대리어스 갈랜드 득점 후 시몬스는 귀찮은 오코로를 6반칙으로 쫓아냈으나 자유투는 하나만 성공. 이후 밀튼이 3점 넣었지만 그 전에 시몬스가 웨이드를 손으로 밀면서 노바스켓. 갈랜드 페인트존에서 과감하게 연달아 플로터 넣으며 103-97. 엠비드가 3점 2개 등 8득점하며 승부를 끝까지 알 수 없게 했다. 여기에 슛동작에서 파울도 뜯어냈는데 3점 라인을 밟았다. 만약 자유투 3개였다면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을지도.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자유투를 착실히 넣으며 112-109 승리. 마지막에 시몬스가 딥쓰리 넣으며 시즌 2호 3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엠비드는 벌써 시즌 4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를 가졌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8득점 3스틸, 대리어스 갈랜드: 25득점 9어시스트, 아이잭 오코로: 15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9리바운드, 데미언 닷슨: 10득점, 딜런 윈들러: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딘 웨이드: 6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2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1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9득점 3블락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470. 댈러스 매버릭스 (16-1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1) : 2021년 2월 26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댈러스는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선발 출전. 

 

- 보반은 네 차례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득점. 필라델피아는 슛이 빗나가고 댈러스는 필리 수비에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뻑뻑하게 돌아가며 저득점. 댈러스 스몰라인업으로 바꾸고 제일런 브런슨이 연속 5득점하며 15-13 역전. 리드 체인지와 동점 이어지다 22-23 1쿼터 종료.

 

- 댈러스 턴오버 남발하는 사이 드와이트 하워드가 블락에 풋백 득점하며 22-29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두번째로 1쿼터에 필드골이 없던 루카 돈치치는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조엘 엠비드가 점퍼 넣고 퍼칸 코크마스의 3점이 들어가며 필라델피아 32-38 리드. 보반 3점 플레이 만들어낸 후 벤 시몬스의 연이은 림어택으로 레이업 득점하고 세스 커리가 3점 넣으며 35-48로 달아났다. 시몬스 자유투는 다 놓치더니 곧바로 스틸해 어시스트하며 엠비드 덩크. 필라델피아는 내리 14득점. 3점 주고받다 43-59 전반 끝.

 

- 보반 대신 제임스 존슨이 등장. 루카는 전반 막판에 3점 넣으며 감을 잡고 후반 시작 후에도 하나 추가. 존슨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만 3연속 공격 실패. 댈러스는 8점차까지 좁히지만 엠비드와 시몬스가 자유투 득점하고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며 56-69. 댈러스는 막시 클리바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62-69로 쫓아갔다. 엠비드와 시몬스 위주의 공격으로 달아가다 셰이크 밀튼, 마이크 스캇 등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차가 급격히 벌어지며 68-86 3쿼터 종료. 해리스가 무릎에 멍이 들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데도 세컨 유닛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 댈러스는 4쿼터 들어서도 턴오버 연발. 하워드는 밀튼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원핸드 덩크 작렬하는 등 벤치 대결도 필리가 압도. 경기가 안 풀리는 댈러스는 4쿼터 시작할 때 윌리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이 실패하더니 드와이트 파웰의 덩크도 튕겨나왔다. 비록 벤치끼리 맞붙지만 회춘한듯한 모습을 보인 하워드는 내친 김에 3점도 던지지만 실패. 97-111 필라델피아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19득점 3블락, 조쉬 리차드슨: 13득점 6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7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3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7어시스트, 세스 커리: 15득점 3스틸 3점 3/3,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셰이크 밀튼: 10득점 6어시스트

 

 

 

 

 

 

 

 

 

 

 

 

GAME 471. 올랜도 매직 (13-20) vs 브루클린 네츠 (22-12) : 2021년 2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첫 경기 상대였던 올랜도와 다시 대결. 첫 경기에서는 역대 최초로 새 팀에서의 데뷔전에서 30+득점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 양팀 저조한 슛 성공율과 잦은 턴오버로 3분간 1-3. 그나마 올랜도가 자유투와 속공으로 9-5 리드.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15-7.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의 슛으로 추격하지만 올랜도도 부체비치가 연달아 득점하며 한때 10점차 리드. 브루클린은 자유투로 추격하고 어빙이 풋백 득점하며 28-24 1쿼터 종료.

 

- 1쿼터 초반을 재연이라도 하듯 샷 실패와 턴오버가 이어졌다. 올랜도가 테런스 로스의 3점 이후 침묵하는 사이 하든의 레이업과 타일러 존슨의 3점으로 2점차 만들고 니콜라스 클랙스턴이 로스 3점 블락한 후 하든의 3점으로 31-32 역전. 하지만 부체비치가 나와서 점퍼와 3점 넣으며 36-32로 다시 올랜도 리드. 브루클린은 존슨의 3점과 클랙스턴의 점퍼, 하든의 레이업으로 내리 7득점하며 앞서갔다. 어빙이 돌아와서 림과 가까운 곳에서 점퍼 넣고 하든도 3점 추가하며 43-51. 조 해리스는 출전한 33경기 중 31경기에서 멀티 3점을 기록했는데 이 자막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백투백 3점으로 45-63을 만들었다.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의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5 전반 끝.

 

- 디안드레 조던 팁인에 어빙이 3점 넣고 스틸 후 덩크까지 하며 후반 시작 1분 남짓 만에 47-72. 부체비치는 쉬운 찬스 연달아 놓치지만 제임스 에니스가 백투백 3점 넣어주며 60-78. 점수차가 제법 난다고는 하지만 MCW가 두 번 연달아 너무 쉽게 돌파해 레이업 득점. 브루클린 턴오버 쏟아지는 사이 올랜도가 20점차 밑으로 좁혔지만 클랙스턴의 3점 플레이로 69-90. 클랙스턴은 하든과의 2:2를 통해 덩크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흥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림에서 턱걸이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72-9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랜드리 샤멧의 백투백 3점으로 72-98. 하든은 13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이었는데 점수차가 너무 커서 4쿼터에 나오지 않으면서 행진이 끝났다. 브루클린은 2016-17 시즌 82경기에서 한 쿼터 40+득점을 10회 기록했는데 아직 절반도 치르지 않은 이번 시즌 벌써 동률을 이뤘다. 벤치 멤버들이 신나게 3점 넣으며 92-129로 브루클린이 완승을 거뒀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제임스 에니스 3세: 15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랜드리 샤멧: 19득점 9리바운드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4득점, 조 해리스: 14득점 3점 4/6, 디안드레 조던: 8득점 11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45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8-14) vs 뉴욕 닉스 (15-17) : 2021년 2월 2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2,000명의 관중 입장이 허용돼서 시작부터 들뜬 분위기. 골든스테이트는 케본 루니 컴백. 드디어 센터가 생겼다.

 

- 널렌스 노엘 덩크하고 속공 때 또 덩크. 양팀 인사이드 너무 쉽게 뚫리며 실점. 루니 공격 리바운드 잡고 드레이먼드 그린이 3점 넣으며 20-12. 골든스테이트는 제임스 와이즈먼도 돌아와 교체 출전. 3점 없던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과 R. J. 배렛이 하니씩 넣으며 23-20.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랜들에게 어머니의 깜짝 영상편지 도착. 랜들 보면서 뭉클해하는 모습. 스테판 커리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36-31 1쿼터 종료.

 

- 이매뉴얼 퀴클리 페이크 후 3점으로 36-38 뉴욕 첫 리드. 이후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데릭 로즈가 12득점 활약하며 48-53. 커리 3점과 와이즈먼 스핀무브에 이은 레이업으로 동점되지만 연이은 턴오버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55-59 전반 끝.

 

- 트리비아: 패트릭 유잉이 11회로 뉴욕 선수로서 올스타전 최다 출전. 3명이 7회로 그 뒤를 잇고 있는데 누구인가?

정답: 월트 프레이저, 윌리스 리드, 해리 갤러틴.

 

- 앤드류 위긴스의 3점 플레이와 커리가 빠른 릴리스로 던진 3점 들어가며 61-59 역전. 닉스는 샷 미스가 이어지며 69-61로 벌어졌다. 견고해진 워리어스의 인사이드 수비에 뉴욕의 턴오버 늘어나고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패스받아 여유있게 덩크하고 위긴스가 드리블치다 3점도 넣는 등 78-65. 랜들의 리버스 레이업과 알렉 벅스의 3점 등으로 뉴욕 추격하지만 와이즈먼이 컷인 등으로 연속 득점하며 86-74. 뉴욕은 타임아웃 후 랜들과 벅스의 3점 들어가며 86-80. 약간의 공간이 생기자 커리는 여지없이 3점 넣고 루즈볼 잡자마자 던진 3점도 들어가며 92-82. 94-85 3쿼터 종료.

 

- 두 팀 모두 다섯 개 이상 슛 시도해 모두 실패하고 턴오버로 기회 날리다가 로즈가 레이업으로 4쿼터 시작 4분 만에 양팀 첫 필드골 성공. 로즈가 끝까지 수비를 끌어낸 후 킥아웃해주며 오비 토핀 3점으로 95-92. 에릭 파스칼의 덩크로 5점차 된 후 양팀 다시 득점 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엘프리드 페이튼이 컷인하고 덩크, 여기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97-95. 랜들 레이업 블락당했지만 다시 잡아 풋백 득점하며 97-97 동점. 하지만 루니 스크린받은 커리가 3점 넣으며 100-97. 워리어스는 10번째 시도 만에 4쿼터 첫 3점 성공. 타지 깁슨이 공격 리바운드 잡고 파울얻어 자유투 득점하며 우브레 골밑에서 패스받아 덩크하며 102-99. 102-100에서 워리어스 작전타임 후 커리가 그린의 스크린을 타고 돌아들어와 자유투 라인 뒤에서 한 손으로 득점하고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105-100. 랜들은 판정에 항의하다 17.5초 남기고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랜만에 관중들이 찾아오고 아내와 아들도 보러왔는데 경기 마무리가 다소 실망스럽다. 114-106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7/14, 켈리 우브레 주니어: 19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4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9득점 3스틸,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케본 루니: 2득점 6리바운드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20득점, 데릭 로즈: 16득점 8어시스트, 널렌스 노엘: 8득점 3블락, 타지 깁슨: 8득점 11리바운드, R. J. 배렛: 4득점 10리바운드

 

 

 

 

 

 

 

 

 

 

 

 

GAME 45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1-11) vs 토론토 랩터스 (16-16)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2차전. 세스 커리 발목부상으로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 토론토는 노먼 파웰이 3점 2개 넣으며 출발하지만 코크마스와 대니 그린의 3점 등으로 필라델피아가 연속 8득점하며 15-8. 토론토의 슛이 조금씩 들어가나 했는데 필리의 공격력이 앞섰다. 코크마스는 3점 던지다 파울 유도해 자유투 3개 넣더니 코너에서 3점도 성공시키며 33-16으로 벌어졌다. 코크마스는 애런 베인스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 하나에 3점 추가하며 37-18 1쿼터 종료.

 

- 토론토 수비에서 몇 차례 좋은 장면이 나오고 슛도 들어가면서 조금씩 추격하는듯 했지만, 필리 벤치의 공세가 이어지며 48-29로 다시 벌어졌다. 크리스 부셰가 3점 넣고 속공 상황에서 패스 주고받다 파스칼 시아캄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50-34. 필리 턴오버 연발하는 사이 베인스가 루즈볼 잡아 덩크하고 파웰 팁인, 다시 토론토 스틸 후 파웰 덩크로 추격하며 55-42 전반 끝. 필라델피아는 전반 앞섰을 때 12승 2패인데 1차전은 같은 상황에서 졌다.

 

- 토론토 속공 때 파웰이 덩크하려는데 벤 시몬스가 뒤에서 팔을 쳤고 파웰은 조금 위험하게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파울이 불리지 않고 오히려 항의하던 파웰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OG 아누노비의 3점이 림을 세 바퀴 돌아 들어가며 57-47. 6점차까지 좁혔으나 시몬스 팁인에 그린의 3점 등으로 64-51. 파웰이 득점하며 다시 토론토 쫓아가자 코크마스 3점으로 69-55. 베인스 3점 등으로 9점차 만드니 조엘 엠비드가 시간에 쫓기다 스텝백 3점 성공. 엠비드는 자유투를 얻어서라도 득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79-65 3쿼터 종료.

 

- 테런스 데이비스는 셰이크 밀튼에게 레이업을 블락당하더니 마티스 타이불의 덩크를 블락하며 복수 성공. 토론토 좋은 수비에 이어 데이비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81-73. 데이비스 3점 넣자 토바이어스 해리스도 3점으로 반격. 시아캄 덩크에 부셰의 트랜지션 3점으로 89-83. 하지만 3점 대결이 이어지다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시아캄이 시몬스의 덩크 블락하고 파웰 덩크로 104-96. 토론토 다시 스틸 후 시아캄 덩크하며 106-100. 토론토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만 109-102로 필리 승리하며 두 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3득점 7리바운드, 퍼칸 코크마스: 19득점 7리바운드 3점 5/11, 조엘 엠비드: 18득점 12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니 그린: 11득점 3스틸, 셰이크 밀튼: 11득점, 마티스 타이불: 7득점 3블락

 

토론토

노먼 파웰: 24득점 6어시스트 3스틸, 파스칼 시아캄: 2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프레드 밴블릿: 12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4블락, 애런 베인스: 11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크리스 부셰: 10득점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44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1) vs 토론토 랩터스 (16-15) : 2021년 2월 22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조엘 엠비드는 1951-52 시즌 이래 가장 높은 PER 32.28 기록 중. 지난 시즌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31.86보다도 높다.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 복귀. 카일 라우리가 없는 토론토는 디안드레 벰브리가 선발 출전하고 파스칼을 시아캄을 센터로 내보내는 스몰라인업을 가동한다. 엠비드는 2005년 12월 앨런 아이버슨 이후 필라델피아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50득점을 기록했다. 칼 말론 이후 50득점 15리바운드를 35분 이내에 달성한 역대 두번째 선수. 또한 지난 45년간 마이클 조던, 크리스 웨버에 이어 50득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해낸 세번째 선수가 됐다.

 

- 필리는 역시 골밑을 집중공략하며 9-2 리드. 처음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득점 실패했으나, 토론토 수비가 엠비드와 시몬스의 높이를 감당하지 못했다. 결국 4분도 못 가 닉 널스 감독은 전략을 수정해 애런 베인스를 투입해야했다. 시아캄은 공격 때 매치업이 엠비드에서 시몬스로 바뀐 뒤 연속 득점. 하지만 토론토 4개째 턴오버를 범하며 19-8로 벌어졌다. 그러다 시아캄이 혼자 득점하다시피 하며 24-18 추격. 시아캄이 블락당하고 프레드 밴블릿이 3점 라인 밖에서 루즈볼을 줍자마자 냅다 던진 것이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밴블릿은 이후 백투백 3점에 자유투도 추가하며 24-28 1쿼터 종료.

 

- 시몬스 스틸에 덩크, 자유투로 득점하며 32-34. 양팀 공격 실패가 많은데 지루하지 않고 혼전 양상. 필리는 강해진 수비를 바탕으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연속 득점하며 43-43 동점. 토론토의 턴오버가 이어지고 해리스 속공 덩크로 역전된 후 필라델피아가 리드 지키며 55-52 전반 끝.

 

- 해리스와 대니 그린의 3점으로 61-52. 베인스 덩크와 노먼 파웰의 3점 등으로 토론토가 2점차 만들지만 그린 3점, 시몬스 스틸 후 호쾌한 슬램덩크 작렬. 여기에 세스 커리가 3점 추가하며 69-59. 필리가 10점차 리드 유지하다 벰브리의 속공 덩크와 밴블릿의 3점으로 82-76. 이어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 크리스 부셰의 3점이 들어가며 3점차로 좁혔다. 밴블릿 스틸 후 부셰가 또 3점 넣으며 82-82 동점. 토론토는 내리 11점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시몬스가 수비자 파울 이끌어내지만 테크니컬 파울도 받으며 84-83 3쿼터 종료. 토론토는 3쿼터까지 열세일 때 2승 13패. 다만 오늘은 불과 1점차라 희망이 있다.

 

- 시몬스가 득점하지만 3쿼터 막판부터 핫한 부셰의 3점으로 86-86 동점. 셰이크 밀튼의 3점으로 필리가 다시 앞서지만 부셰 또 3점으로 반격하고 시아캄이 돌파에 이어 플로터 넣으며 89-91 역전. 드와이트 하워드의 3점 플레이로 필리가 잠깐 리드하다 OG 아누노비의 리버스 레이업, 스틸 후 벰브리의 덩크, 붙붙은 부셰의 3점이 들어가며 92-98. 필리 추격하려는 분위기에서 그린이 6반칙으로 퇴장당하고 부셰의 풋백 득점으로 94-102. 토론토의 특정팀 상대 홈 연승 기록은 무려 2005년부터 이어져오던 미네소타 상대 16연승이었는데 지난 월요일에 패하며 종료됐다. 2013년 1월부터 필리 상대 15연승은 현재진행형인데, 이대로면 대 미네소타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을듯. 쫓아가야하는 필라델피아는 슛이 안 들어가는 상황에서도 매우 적은 시간을 소모하고 자유투 6개를 이끌어내며 추격할 수 있는 찬스를 얻었으나 엠비드가 1개, 시몬스가 2개를 놓치며 스스로 기회를 걷어찼다. 103-110 토론토 승리.

 

필라델피아

벤 시몬스: 28득점 9리바운드, 조엘 엠비드: 25득점 17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3득점 7어시스트, 세스 커리: 12득점 6어시스트, 대니 그린: 9득점 5스틸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프레드 밴블릿: 23득점 9어시스트 3점 5/10, 크리스 부셰: 17득점 3블락 3점 5/6, 노먼 파웰: 11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427. 덴버 너게츠 (16-13)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20) : 2021년 2월 20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덴버는 개리 해리스 빠지고 자마이칼 그린이 선발 출전하고, 클리블랜드는 토리안 프린스 결장하고 제디 오스만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그린이 경기 시작한 지 2분도 안 지나 부상이 있는지 벤치로 물러났다. 그런 가운데서도 니콜라 요키치의 패스를 동료들이 착실히 넣어주며 9-5. 클리블랜드는 샷 미스가 이어지고 자말 머레이 스틸 후 덩크 나오며 15-5로 벌어졌다. 덴버는 10개의 슛 시도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21-10. 덴버의 연속 슛 성공은 12에서 끝났지만 그래도 26-14. 33-23 1쿼터 종료.

 

- 자베일 맥기가 연속 득점하고 스틸 후 콜린 섹스턴이 덩크하는 등 35-31 추격. 하지만 맥기는 플래그런트 파울을 범하고 파쿤도 캄파소의 3점 등으로 45-34. 이어서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좁혔으나, 캄파소의 자유투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 등으로 다시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머레이 인사이드 득점에 3점으로 60-45. 다시 머레이가 3점에 점퍼 넣는 등 69-50 전반 끝.

 

- 그린 대신 R. J. 햄튼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 요키치가 5득점하며 74-53. 덴버 턴오버 늘어나며 제디 오스만의 3점 2개 등으로 76-61. 클리블랜드의 공격은 재럿 앨런 위주로 돌아가는데 덴버 수비는 기습 트리플팀까지 하며 앨런의 샷 미스를 이끌어냈다. 조커는 트리플더블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오스만 자유투 3개에 앨런의 3점 플레이로 83-72. 하지만 머레이 백투백 3점으로 다시 도망가며 95-80 3쿼터 종료.

 

- 머레이 3점 성공시키며 33득점에 필드골은 무려 14/16. 머레이는 3점 2개 추가했는데 두번째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자신이 몰고 가다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39득점째. 필드골 16/18. 필드골 12개를 내리 성공시키던 머레이는 로고샷 실패하면서 연속 성공 행진이 깨졌다. 어쩌면 자신의 슛감을 테스트하기 위한 '힛 첵' 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50득점을 채우며 46득점 올린 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자유투 시도 하나도 없는 케이스 중 역대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햄튼은 지난 시즌 호주리그(NBL)의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에서 뛰었다고. 18팀 중 유일하게 뉴질랜드가 연고지인 팀이다.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 120-103 덴버 승리.

 

덴버

자말 머레이: 50득점 6리바운드 3점 8/10, 마이클 포터 주니어: 22득점 7리바운드, 니콜라 요키치: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파쿤도 캄파소: 10득점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재럿 앨런: 2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4득점 3스틸, 아이잭 오코로: 14득점, 제디 오스만: 1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GAME 428. 시카고 불스 (12-1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0) : 2021년 2월 20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오늘도 벤 시몬스 대신 마티스 타이불이 선발 출전.

 

- 웬델 카터 주니어가 점퍼, 훅샷 등 여러 가지 레퍼토리로 4개의 슛 모두 성공시키며 시카고의 8점을 모두 책임지며 8-8. 대니 그린이 3점 넣고 조엘 엠비드는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8-16으로 벌어졌다. 그린은 3점 추가, 타이불을 코비 화이트를 상대로 블락 2개를 기록. 하지만 화이트는 움츠러들지 않고 곧바로 잡아내며 시카고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카터가 10득점 올리지만 수비 때 블락한다는 것이 엠비드의 얼굴을 치면서 출혈이 생기며 카터에게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졌다. 엠비드는 자유투 2개 다 넣고 점퍼까지 성공시키며 14-22. 조조 득점 추가하지만 시카고는 태디어스 영과 토마스 사토란스키가 득점하며 추격했다. 잭 라빈이 6득점하고 마지막에 동점될 수 있었던 레이업 놓치면서 30-32 1쿼터 종료.

 

- 패트릭 윌리엄스 점퍼에 사토란스키의 자유투로 34-32 역전. 필리는 드와이트 하워드 풋백에 타이리스 맥시 자기가 실패한 슛 팁인하며 34-36 재역전. 다시 사토란스키의 3점으로 39-36 시카고 다시 앞서. 양팀 백업 센터들은 각자의 장기를 발휘해 하워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고 대니얼 개포드는 짧은 시간 동안 블락 2개.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엠비드 코트에 돌아와 득점하며 39-40. 엠비드가 자신을 따돌리고 덩크하자 카터는 몸을 부딪혀 엠비드를 쓰러뜨리고 골밑 득점하며 복수했다. 카터는 엠비드를 상대하니 평소보다 더 불타오르는듯 3점도 깨끗하게 적중시켰다. 한 포제션에서 엠비드와 해리스가 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합작하며 공세 펼친 끝에 엠비드가 파울 획득해 자유투로 득점. 이어서 조조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유로스텝 선보이며 3점 플레이까지. 53-58 전반 끝. 엠비드는 25득점.

 

- 화이트는 1쿼터 때 무릎에 타박상을 입고 2쿼터는 통으로 쉰 뒤 후반에는 정상 출전. 엠비드는 시카고 수비의 집중 견제에도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30점을 채우며 53-63. 윌리엄스와 라빈 자유투로 59-63. 엠비드는 압도적인 모습을 이어가지만 시카고도 라빈이 조조에 대항하며 반격. 그린 3점과 해리스가 돌파 후 덩크하며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한 엠비드에게 힘이 됐다. 시카고도 화이트가 3점에 드라이브 인 레이업. 해리스 득점에 엠비드 점퍼와 3점으로 73-81. 그러자 시카고는 공격 리바운드 후 개릿 템플의 3점 플레이, 다시 시카고 좋은 수비 후 템플의 속공 레이업으로 78-83으로 좁혀졌다. 영은 공격 리바운드에서 기여하며 팀에 세컨찬스를 제공했다. 하워드 풋백 덩크하고 79-85 3쿼터 종료.

 

- 덴젤 발렌타인의 3점 후 라이언 아치디아코노가 필리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한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89-87 역전. 엠비드 들어오자마자 점퍼 넣어 재역전시키고 공격 리바운드 후 파울 얻어내 자유투 모두 성공하며 40득점. 통산 11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 다시 풋백 득점하지만 시카고도 템플 3점에 라빈 돌파 후 레이업으로 94-96. 엠비드 현란한 드리블 후 공격 시도하지만 카터가 블락하고 라빈 속공 덩크하며 96-98. 그린이 3점 넣자 라빈이 엠비드를 앞에 두고 레이업 넣으며 98-101. 필리는 엠비드가 밖에서 볼 투입하고 페인트존에서 해리스가 받아 득점하는 작전이 잘 통했다. 라빈 스텝백 3점에 103-105. 조조 자유투에 스텝백 롱 2까지 넣으며 49득점. 라빈이 3점 던지려하지만 타이불의 수비 때문에 여의치 않자 돌파 선택. 그러나 엠비드가 블락해내고 리바운드 잡은 뒤 파울얻어내 자유투 하나 넣으며 5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작성. 105-112 필라델피아 승리.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5득점, 태디어스 영: 12득점 9리바운드(6 공격), 개럿 템플: 10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라이언 아치디아코노: 10득점, 코비 화이트: 9득점 6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50득점 17리바운드 4블락(6 공격),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니 그린: 13득점 3점 4/8, 드와이트 하워드: 8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블락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415. 휴스턴 로케츠 (11-17)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10) : 2021년 2월 1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조엘 엠비드는 득점(29.6점), 2점 성공율(57.3%), 3점 성공율(40.0%), 자유투 성공율(85.1%)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 중.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빠지고 에릭 고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 결장하고 마티스 타이불이 선발 출전. 

 

- 평소와는 다르게 헤드밴드를 착용하고 출전한 엠비드는 깔끔하게 점퍼를 성공시켰다. 조조가 마지막으로 헤드밴드를 한 것은 2020년 2월 2일이라고.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 2개 넣으며 6-2.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자 대뉴얼 하우스도 3점으로 반격. 에릭 고든까지 3점 성공시키며 14-9. 초반부터 화력이 대단하다. 그린이 트랜지션 때 또 3점 넣으며 14-14 동점.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키고 14-16 역전. 여기에 엠비드와 그린의 3점으로 18-24. 타이불이 존 월의 드리블 때 스틸하고 3점까지 넣으며 18-27. 엠비드는 2파울로 교체됐지만 필리의 화력이 식지 않으며 24-38 1쿼터 종료.

 

- 드와이트 하워드의 공격을 연달아 차단하고 스털링 브라운의 뱅크 3점이 들어가는 등 휴스턴이 한때 9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하워드 3개째 반칙을 범한 후 필리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며 세스 커리의 4점 플레이 등으로 34-50. 퍼칸 코크마스가 들어와서 연속 5득점하며 34-57. 커리가 3점 2개 추가하며 43-69 전반 끝. 월은 2득점에 그치고 휴스턴은 턴오버 12개. 엠비드는 전반 종료 후 바로 라커로 들어가지 않고 등이 불편한지 의자에 앉아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체크해보는 모습이 보였다.

 

- 엠비드는 헤드밴드를 벗고 후반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휴스턴은 3점 3개 포함 연속 11득점하며 60-78. 조조는 코트에 있는 동안 득점과 어시스트로 필리의 3쿼터 24점 중 21점에 관여했다. 20+득점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할 기세. 엠비드와 커리가 팀 득점 대부분을 차지하며 79-96 3쿼터 종료.

 

- 벤 매클러모어의 연속 득점에 부기 3점으로 89-102. 타이리스 맥시 리버스 레이업으로 4쿼터 팀의 첫 필드골 성공. 그 전까지 필리는 14개의 슛을 놓쳤다. 엠비드는 데이빗 느와바의 덩크 시도를 멋지게 블락했다. 처음에는 수비자 파울 판정이 나왔다가 챌린지를 통해 블락으로 인정받았다. 월 연속 돌파 득점하더니 백투백 3점까지 넣으며 105-110. 하지만 엠비드가 점퍼 넣은 이후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 넣고 파울작전 펼치는 등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113-118 필라델피아 승리.

 

휴스턴

존 월: 28득점 7어시스트, 드마커스 커즌스: 19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에릭 고든: 17득점 6어시스트, 벤 매클러모어: 11득점 3스틸, 데이빗 느와바: 7득점 10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1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세스 커리: 25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24득점 15리바운드, 대니 그린: 12득점 3점 4/6, 타이리스 맥시: 10득점, 마티스 타이불: 5득점 4스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6리바운드

 

 

 

 

 

 

 

 

 

 

 

 

GAME 416. 덴버 너게츠 (15-13) vs 워싱턴 위저즈 (9-17) : 2021년 2월 18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덴버는 개리 해리스 컴백. 워싱턴은 이쉬 스미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6-8주 결장 예상. 2020년 6월 타계한 워싱턴의 레전드 웨스 언셀드의 아들이자 덴버의 코치인 웨스 언셀드 주니어가 부친 사후 첫 워싱턴 방문. 

 

- 니콜라 요키치는 초반부터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해 7득점하며 11-5. 조커는 자말 머레이와 패스 주고받다 와이드 오픈 3점 성공시키며 14-5. 덴버 공격이 잠잠해졌지만 워싱턴은 알렉스 렌을 이용한 공격이 계속 실패. 렌이 골밑에서 슛을 실패하거나 렌에게 가는 패스가 끊겼다. 그 사이 요키치가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7분 만에 13득점. 요키치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오픈된 동료를 찾아 패스,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넣고 다시 요키치가 브래들리 빌의 공을 스틸한 것이 파쿤도 캄파소의 3점으로 연결되며 27-14. 벤치에서 나온 지크 나지와 아이재아 하텐슈타인도 득점하며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데니 압디야가 앞으로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들어가며 41-24 1쿼터 종료.

 

-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과 하울 네토의 3점 플레이로 43-33 추격. 베르탄스 백투백 3점과 빌의 자유투로 어느새 48-43으로 좁혀졌다. 덴버 주전들이 복귀했지만 베르탄스 또 3점으로 현재까지 5개의 3점 모두 넣으며 52-52 동점. 그리고 빌 점퍼에 자유투 득점으로 52-54 오늘 첫 리드한 후 접전이 이어졌다. 빌은 주로 득점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은 어시스트에 집중했다. 웨스트브룩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빌이 골밑에서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마지막에 0.2초 남기고 렌이 덩크 성공시키며 64-70 전반 끝. 1쿼터에 턴오버가 없던 덴버는 2쿼터에 6개나 범했고 이것이 워싱턴의 15득점으로 이어졌다.

 

- 자마이칼 그린과 머레이가 활약하며 3점차까지 좁히지만 워싱턴은 다시 투 포제션 차이로 앞서갔다. 렌이 레이업에 덩크까지 꽂으며 82-90. 요키치 자유투에 3점으로 쫓아가지만 베르탄스가 여섯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91-98. 93-100 3쿼터 종료.

 

- 캄파소 플로터에 머레이와 R. J. 햄튼의 3점으로 101-102 1점차. 베르탄스의 연속 3점 행진을 끊겼지만 다시 3점 넣고 자유투 3개 얻어내 모두 성공시키며 101-108. 웨스트브룩 레이업 실패 후 공 쳐낸 것이 베르탄스에게 가고 베르탄스 또 3점. 다만 이때 웨스트브룩이 베이스라인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덴버 선수들과 마이클 말론 감독은 아웃이라고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머레이는 계속 슛을 시도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다. 웨스트브룩은 통산 153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베르탄스 3점 실패했으나 로빈 로페즈가 리바운드 따내고 여러 선수들을 거쳐 베르탄스가 결국 3점 성공시키며 106-118. 3점 9개로 커리어 하이. 요키치와 포터의 3점으로 114-121. 다시 그린의 3점으로 117-123. 로페즈 덩크 실패 후 머레이 자유투에 3점으로 122-123. 빌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22-125. 빌 공격 실패 후 머레이 트랜지션 3점으로 30초 남기고 125-125 동점.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인사이드에서 패스받은 로페즈가 밖으로 빼주고 베르탄스 3점 던지다 파울당하며 얻은 자유투 3개 모두 넣고 125-128. 타임아웃 후 머레이가 2.1초 남기고 하치무라 루이의 방해에도 딥쓰리 넣으며 128-128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빌이 0.1초 남기고 골밑에서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2개 모두 넣고 128-130 워싱턴 승리. 워싱턴은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3연승. 베르탄스는 3점은 물론 득점 역시 35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덴버

자말 머레이: 3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10, 니콜라 요키치: 33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7리바운드, 파쿤도 캄파소: 14득점, 자마이칼 그린: 9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워싱턴

다비스 베르탄스: 35득점 3점 9/11, 브래들리 빌: 25득점 10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4득점, 하울 네토: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2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 알렉스 렌: 10득점 7어시스트, 데니 압디야: 3득점 7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40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10) vs 유타 재즈 (23-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동부 1위 필라델피아와 전체 1위 유타의 대결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조엘 엠비드가 등 통증으로 결장해 다소 김이 샌다. 드와이트 하워드도 토니 브래들리도 아닌 마이크 스캇이 선발 출전. 점프볼은 벤 시몬스가 나서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공을 따냈다.

 

-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골밑 6득점에 자유투 2개로 팀의 모든 득점을 올리며 8-6. 조 잉글스의 패스 받아 고베어 인사이드 득점. 통산 어시스트 1,845개로 피트 마라비치를 제치고 재즈 프랜차이즈 어시스트 순위 단독 7위에 등극했다. 필리는 시몬스와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 대부분을 책임지며 20-10. 세스 커리도 점퍼 2개 성공. 유타는 조던 클락슨을 시작으로 도노반 미첼, 다시 클락슨이 3점 넣으며 추격. 하지만 시몬스가 연달아 골밑 득점. 특히 바스켓 카운트를 만들어내며 포효하기도.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하는 등 4분간 3점 4개. 시몬스는 오늘따라 자유투도 잘 넣고 골밑 득점 추가하며 어느새 19득점으로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조지 니엥도 3점 2개 넣는 등 화끈한 공격 농구로 진행되며 42-35 1쿼터 종료.

 

- 잉글스와 클락슨의 골밑 득점, 미예 오니의 3점으로 44-42 2점차. 원 포제션 게임이 이어지다 타이리스 맥시와 하워드가 필리 득점 대부분을 담당하며 55-49로 벌어졌다. 하지만 클락슨과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나란히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55-57 역전. 유타는 오늘 첫 리드. 설상가상으로 필리는 턴오버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얀의 먼거리 슛이 계속 빗나가 점수차는 크지 않았다. 시몬스 직접 슛 던지는 빈도가 1쿼터에 비해 대폭 줄고 동료들에게 빼주는데 이 패스가 계속 끊겼다. 66-72 전반 끝.

 

- 로이스 오닐은 마이애미 전에서 8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블락을 기록했는데, 유타 선수들 가운데 이런 스탯을 찍어본 이는 안드레이 키릴렌코가 16회, 칼 말론 9회, 켈리 트리퓨카 2회 그리고 오닐이 처음이다. 유타는 이번 시즌 전체 경기 시간 중 67.8%를 리드했는데, 이는 리그 최다. 18경기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해 이 역시 리그 최다. 클러치 시간은 19분에 불과해 리드 최소. 3점차 이하로 결정난 게임이 한 경기에 불과해 공동 최소. 그만큼 화끈한 공격력을 통한 압도적인 승리가 많았다는 것.

 

- 시몬스가 1쿼터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유타도 미첼, 보얀, 잉글스가 맞불을 놓으며 오히려 10점차 이상 앞서갔다.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 필리는 이번 쿼터에도 시몬스와 해리스가 사실상 득점 양분. 마지막에 클락슨이 자유투 얻어내며 94-106 3쿼터 종료. 클락슨 32득점에 3점 7개 모두 시즌 하이.

 

- 시몬스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36점째. 시몬스의 골밑 득점으로 8점차 되자 퀸 스나이더 감독이 타임아웃 요청했는데, 첫 공격에서 패스 끊기며 다시 시몬스 득점으로 104-110. 해리스 득점으로 4점차까지 좁히지만 미첼 플로터에 클락슨의 자유투 3개로 109-118. 유타 한 경기 3점 기록은 2019년 보얀, 2016년 로드니 후드, 2013년 랜디 포이, 1994년 제프 호너섹이 세운 8개. 대니 그린이 3점 넣자 클락슨도 3점으로 반격하며 팀 공동 1위에 올랐다. 해리스 인사이드 득점에 하워드 팁인으로 116-121. 하지만 고베어의 팔로우업 덩크에 오닐의 3점으로 1분 만에 116-126. 해리스가 점퍼 넣자 잉글스는 시간을 거의 다 쓰고 킥아웃, 오닐이 또 3점 성공시키며 118-129. 커리의 레이업 실패 후 오닐 to 고베어 앨리웁 덩크로 유타는 자축하는 분위기. 123-134 유타 승리. 시몬스 42득점, 클락슨 40득점. 서두에 엠비드의 공백으로 김샌다고 언급했던 것을 무안하게 만들었던, 아주 흥미로운 경기였다.

 

필라델피아

벤 시몬스: 42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36득점 10리바운드,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세스 커리: 11득점

 

유타

조던 클락슨: 40득점 3점 8/13, 도노반 미첼: 24득점, 조 잉글스: 20득점, 로이스 오닐: 1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9리바운드

 

 

 

 

 

 

 

 

 

 

 

 

GAME 40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9)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6-12) : 2021년 2월 1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처음 5점까지는 대등하게 가다 스테판 커리와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3점으로 5-11. 앤드류 위긴스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 모두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 받아 컷인 득점하면서 파울도 얻어내 추가 자유투 성공.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적극 공격하며 6득점하고 제디 오스만이 3점 성공시키며 20-19 역전. 캐브스가 점수낼 때마다 커리가 추격하는 득점하더니 스텝백 3점으로 29-29 동점. 다시 3점 던진 것 림 위를 몇 번이나 튀었다가 들어가며 역전. 3점 3개에 16득점째. 자베일 맥기는 벤치에서 나와 7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데미언 닷슨이 3점 시도한 것 위긴스가 블락하며 32-32 1쿼터 종료.

 

- 콜린 섹스턴은 계속 골밑 침투해 파울 얻어내면서 자유투 넣거나 플로터로 득점하고 워리어스도 인사이드 득점으로 반격. 양팀 주전 대부분이 벤치로 물러난 사이 공격 침체에 빠져 골밑에서도 안 들어가고 패스가 끊기기 일쑤. 그나마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자유투 3개 얻어내는 등 연달아 득점하며 46-41로 앞섰다. 커리가 들어와 점퍼 넣고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46-48 역전. 베이즈모어가 섹스턴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고 파울 3개인 그린이 몸을 사리지 않고 아이잭 오코로의 차징을 유도하는 등 워리어스는 여러 포제션에 걸쳐 훌륭한 수비를 선보였다. 다만 오코로는 등부터 플로어에 떨어져 강한 충격을 받은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교체됐다. 그린은 커리에게 패즈주자마자 바로 스크린 서며 커리 3점. 막판에는 역으로 커리가 스크린으로 앨런을 막고 그린이 그대로 돌파해 덩크. 그린이 앨런 골밑슛 블락해내며 54-64 전반 끝.

 

- 위긴스와 커리의 3점으로 60-74. 클리블랜드는 오스만이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0-78 추격. 커리가 연달아 인사이드에서 어려운 슛 넣더니 3점까지 꽂으며 72-85. JTA가 커리와 크로스한 후 컷인해 그린 패스받아 덩크. 앤더슨의 마크맨인 닷슨이 커리에게 가버리면서 무인지경이 됐다. 그린은 15어시스트째. 멀더, 앤더슨, 우브레의 득점이 더해지면서 2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84-101 3쿼터 종료.

 

- 점수차가 크다고 방심한듯 워리어스는 4쿼터 들어 두 번이나 공을 뺏기는 등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가 나오자 스티브 커 감독은 21초 만에 타임아웃을 요청해 선수들을 질책했다. 이후에도 한동안 헤매던 워리어스는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속공 때 브래드 워너메이커가 랍패스 띄우고 위긴스가 덩크하자 워리어스 벤치는 난리가 났다. 결국 98-129로 골든스테이트가 완승을 거뒀다. 그린은 16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3스틸, 제디 오스만: 17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6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닷슨: 10득점 6리바운드, 딘 웨이드: 4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6어시스트 3점 7/11,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에릭 파스칼: 14득점 8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3득점, 마이클 멀더: 12득점 3점 4/6,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38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9) vs 피닉스 선즈 (16-9) : 2021년 2월 1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점퍼 2개 넣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득점하는 등 양팀 활발한 공격 주고받으며 13-12. 피닉스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필리는 조엘 엠비드와 시몬스가 득점하며 22-14로 달아났다. 피닉스는 부상으로 결장했던 캐머런 페인과 다리오 샤리치 컴백. 28-23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샤리치의 연속 득점하고, 캐머런 존슨과 이트완 무어도 가세하며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36-36 동점. 필리는 주전들이 다시 투입되면서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고 갔다. 데빈 부커의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다가 엠비드가 두 번의 팁인 끝에 53-53 동점 만들며 전반 끝.

 

- 폴 3점에 부커 점퍼로 57-62 피닉스 리드. 전반 잠잠했던 토바이어스 해리스, 대니 그린, 세스 커리가 득점해주며 67-65 역전. 다시 부커와 폴의 3점으로 74-73. 부커 연이은 페너트레이션으로 득점하거나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혼자 힘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캠 존슨이 자유투에 3점까지 넣으며 81-86 3쿼터 종료.

 

- 샤리치의 스틸이 제이 크라우더의 3점으로 이어지더니 샤리치 본인도 3점 넣으며 81-92. 조조는 옛 동료인 샤리치를 앞에 두고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에 점퍼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시몬스 스틸에 이은 자유투와 엠비드의 점퍼로 5점차 되지만 이번에는 부커의 자유투와 폴의 점퍼로 97-106. 부커 3점까지 들어가며 97-109. 엠비드는 파울도 얻어내고 3점 넣으며 최선을 다했지만 부커가 딥쓰리를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111-120 피닉스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8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8득점, 벤 시몬스: 18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0득점, 대니 그린: 10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2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크리스 폴: 18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다리오 샤리치: 15득점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GAME 386.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양팀 골밑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샷블라커들이 버티고 있음에도 페인트존 적극 공략하며 초반 접전. 마일스 터너는 3.4개로 블락 1위, 클린트 카펠라는 2.3개로 3위. 지난 경기 가비지 타임 때 깜짝 활약했던 스카일라 메이즈가 의외로 1쿼터 중반부터 전격 투입됐는데 3점 2개가 형편없이 빗나갔다. 터너가 골밑에서 득점하며 인디애나가 리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도 넣고 0.1초 남기고 자유투 3개 얻어내 그 중 2개를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에도 양팀 페인트존 위주의 공격이 이어지다 쿼터 시작 4분 만에 덕 맥더멋과 제레미 램이 3점 넣으며 46-38.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트레이 영과 브랜든 굿윈이 3개의 플로터를 합작하며 53-50.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3개째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 인디애나가 위기를 맞았으나, 터너의 풋백과 맥더멋의 컷인 레이업, 애런 할러데이의 3점으로 오히려 60-52로 점수차를 벌렸다. 터너가 존 콜린스의 덩크를 뒤에서 블락하고 공이 백보드와 림 사이에 끼어 점프볼. 애틀랜타가 따내고 영이 기습적으로 랍패스를 올렸으나 콜린스의 덩크가 이번에는 림을 맞고 튕겨나왔다. 62-58 전반 끝. 영은 슛 시도를 자제하며 3득점에 그쳤지만 9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전반 최다 타이. 사보니스에게 스틸당할 때 오른손을 세게 맞았는데 그로 인해 통증이 생겨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 케빈 허터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하자 맬컴 브록던도 3점 넣으며 리드 탈환.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사보니스가 4반칙에 걸렸음에도 교체하지 않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영이 서서히 공격을 시도하며 74-82로 벌어졌다.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과 애런의 플로터 등 할러데이 형제의 득점으로 83-84. 인디애나는 역전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더니 오히려 실점하며 84-87 3쿼터 종료.

 

- 카펠라 왼손 훅샷에 갈로의 3점 등으로 86-94.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의 스틸에 이은 멋진 백패스로 맥더멋 덩크하는 등 주로 페인트존 득점으로 쫓아가다가 맥더멋의 트랜지션 3점으로 96-98로 바짝 따라붙었다. 타임아웃 후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으나 애런 3점에 레이업으로 인디애나 역전. 곧바로 캠 레디쉬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1-103으로 애틀랜타가 다시 앞섰다. 105-103에서 콜린스 점퍼가 에어볼이 된 것을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아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 성공. 애런이 레이업 득점하고 맥코넬이 영의 공을 스틸한 뒤 애런이 또 레이업하며 109-105. 경기당 페인트존 득점이 46.2점인 애틀랜타는 무려 60점을 돌파했다. 맥코넬이 점퍼 넣고 터너 3점으로 114-105. 애틀랜타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슛은 차갑게 식고 맥코넬에게 계속 스틸당하며 실점하는 등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연이어 나왔다. 125-113 인디애나 승리. 영의 손 상태가 좋지 않아 3점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던 것이 애틀랜타의 전체적인 슛 난조에 영향을 미쳤을듯.

 

인디애나

덕 맥더멋: 26득점, 마일스 터너: 19득점 10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8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할러데이: 18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애틀랜타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0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8, 존 콜린스: 18득점 9리바운드, 캠 레디쉬: 18득점, 트레이 영: 15득점 14어시스트, 케빈 허터: 10득점 10어시스트

 

 

 

 

 

 

 

 

 

 

 

 

GAME 387. 휴스턴 로케츠 (11-15) vs 뉴욕 닉스 (13-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미첼 로빈슨은 워싱턴 전에서 블락 시도하다 줄리어스 랜들과 손끼리 부딪히면서 오른손이 골절되고 수술까지 받았다. 탐 티보두 감독 부임 후 선전하던 뉴욕에 큰 위기가 닥쳤다. 2.0 블락으로 리그 5위인 널렌스 노엘이 당분간 선발 센터로 나선다.

 

- 트리비아: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 중 줄리어스 랜들, 노엘, 케빈 낙스, 이매뉴얼 퀴클리, 드마커스 커즌스와 존 월은 켄터키 대학에서 뛰었다. 켄터키 출신 선수 중 재학 시절 득점이 가장 많은 이는?

정답: 퀴클리, 2년간 675점. 그도 그럴 것이 251점인 노엘을 제외하고 다 500점 이상인데 1년만 뛰고 드래프트에 나왔다.

 

- 랜들 3점에 자유투 2개 등 초반부터 5득점하며 출발. 랜들이 노엘에게 랍패스 띄우며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돌파 후 킥아웃으로 레지 불럭의 3점도 어시스트. 불럭은 속공 때 3점 추가하며 10-17. 불럭 3점 3개째. 휴스턴은 에릭 고든이 연달아 득점하며 18-22로 쫓아갔다. 25-30 1쿼터 종료.

 

- 뉴욕은 타지 깁슨을 제외하고 데릭 로즈, 알렉 벅스, 오비 토핀, 퀴클리가 모두 득점하고 다시 로즈가 트랜지션 3점 넣으며 29-41로 달아났다. 노엘이 블락에 팁인까지 하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휴스턴이 수비벽에 막혀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뉴욕은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38-55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백업 센터 레이 스펄딩은 긴장한 탓인지 실수 연발. 주전들을 내보낼 타이밍이 됐지만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돌리고 커즌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랜들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2 전반 끝.

 

- 닉스가 2분간 턴오버 3개 범하는 사이 휴스턴이 53-67로 쫓아갔지만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 성공. 휴스턴은 3점 2/20에 그치던 중 월이 백투백 포함 3점 3개 넣으며 66-76. 커즌스 풋백 득점에 월이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로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70-77. 커즌스와 월의 자유투로 74-79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월이 어이없는 패스 미스로 좋은 기회 날리고 레이업은 노엘에게 블락당했다. 반면 노엘의 골밑 덩크에 퀴클리의 3점이 들어가며 74-84 다시 10점차. 75-87 3쿼터 종료.

 

- 로즈가 자유투도 얻고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80-96. 깁슨은 블락 후 벅스에게서 좋은 패스 선물받아 레이업 득점. 뉴욕의 팀 분위기가 아주 밝아보인다. 토핀 3점에 골밑 득점. 휴스턴도 간간이 득점하지만 그럴 때마다 뉴욕이 곧바로 반격. 여기에 퀴클리 4개째 3점으로 87-108. 가비지 타임 때 휴스턴은 세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3점을 네 번 시도했으나 다 빗나갔다. 낙스에게서 토핀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원핸드 앨리웁 덩크가 나오는 등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 99-121 뉴욕 완승.

 

휴스턴

존 월: 26득점, 에릭 고든: 24득점 6어시스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10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8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0득점 3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9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22득점 3점 4/6, 데릭 로즈: 16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오비 토핀: 11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37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8)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5-9) : 2021년 2월 12일 경기. 모다 센터

 

- 양팀 에이스인 조엘 엠비드는 점퍼, 데미언 릴라드는 3점을 넣는 등 처음 시도한 슛부터 들어가며 출발. 3분도 안 지나 11-11. 페이스도 빠른데 슛이 잘 들어간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 릴라드에 이어 데릭 존스 주니어도 3점 넣으며 13-20.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필리 추격하고 엠비드와 에네스 칸터가 치열한 골밑 대결 펼치다 세스 커리의 3점으로 26-27. 시몬스 스틸에 엠비드 덩크로 28-27 역전. 시몬스는 오른손 득점에 이어 앤퍼니 사이먼스의 앨리웁 블락하고 마티스 타이불의 3점을 어시스트했다. 릴라드는 3점 자유투를 두 번이나 뜯어내더니 4개째 3점 넣으며 19득점. 36-37 1쿼터 종료.

 

- 2018-19 시즌부터 자유투 시도수에서 제임스 하든이 1,813개로 월등한 차이를 내며 1위. 그 뒤를 야니스 아데토쿤보, 엠비드, 루카 돈치치, 릴라드가 잇고 있다. 필리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지난 시즌 8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 상대 필드골 성공율은 공동 15위에서 4위로 오를 정도로 닥 리버스 감독 부임 후 수비에서 큰 발전을 보이고 있다.

 

-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앞서가지만 필리는 자유투에 이어 퍼칸 코크마스의 3점 플레이로 41-39 역전. 카멜로 앤서니가 3점 넣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 플레이로 44-42. 해리 자일스는 파울이 많지만 리바운드를 잘 지켜주고 로드니 후드와 트렌트의 골밑 득점으로 44-48.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며 50-58. 양팀 공격 지지부진해졌다가 조조의 득점 등으로 55-58 추격. 루즈볼 다툼 중에 눈썹 주위가 찢긴건지 칸터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됐다. 리플레이를 보니 리바운드를 다투다가 팀메이트인 로버트 코빙턴의 팔꿈치에 맞았다. 필리가 점프볼 따내고 엠비드의 덩크로 59-58 역전. 릴라드의 자유투로 포틀랜드가 잠시 앞서지만 엠비드가 페이더웨이 점퍼에 이어 뱅크샷까지 넣으며 63-60 전반 끝. 엠비드는 23득점, 릴라드는 21득점.

 

- 엠비드는 10경기 연속 25+득점. 필리 선수로서는 2006년의 앨런 아이버슨이 15경기 연속 기록을 달성한 이후 최초. 시몬스 속공 덩크에 조조 3점 넣으며 순식간에 68-60. 라커룸에서 상처를 꿰매고 온 칸터는 인바운드 패스 받아 레이업 득점. 트렌즈 3점에 릴라드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70-69. 필리 리드하는 가운데 양팀 3점 주고받다 칸터의 풋백 득점으로 81-81 동점. 커리 3점에 타이리스 맥시의 3점 플레이로 다시 필리가 앞서가는데 포틀랜드도 사이먼스의 3점과 멜로의 점퍼로 88-87. 드와이트 하워드의 앨리웁 덩크와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92-87. 93-89 3쿼터 종료. 필리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리드시 13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도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 멜로와 후드의 점퍼로 95-93. 코크마스가 어려운 점퍼 넣자 멜로 3점으로 97-96. 필리 세컨 찬스까지 놓치고 다시 멜로가 3점 넣으며 97-99 역전. 필리 반격 실패 후 멜로 드리블하다 또 3점 적중시키며 97-102. 멜로는 4쿼터에만 11득점째. 칸터와 조조가 득점 주고받은 후 멜로가 다시 눕다시피하는 자세로 페이더웨이 성공시켜 101-106. 다음 공격 때는 시간 다 돼서 공받아 돌파하는듯 하다 멈춰서서 뱅크샷 넣으며 101-108. 하지만 필리도 커리의 점퍼와 기브앤고에 이은 시몬스의 레이업 득점으로 107-108. 필리 전체 벤치득점이 19점인데 포틀랜드는 멜로 혼자 22득. 포틀랜드 전체 벤치득점은 43점. 반면 릴라드는 1쿼터에 19득점한 이후 필드골 1/11에 7득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필리는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잡더니 해리스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지만 트렌트의 3점으로 109-112. 엠비드는 존스에게 블락당하더니 칸터를 밀어 오펜스 파울까지 받았다. 릴라드는 3점을 놓쳤지만 다음 공격에서는 페인트존까지 들어가 점퍼 성공하며 109-114. 타임아웃 후 엠비드가 자유투 라인 점퍼 넣고 포틀랜드는 세컨 찬스에도 득점 실패한 뒤 다시 필리 찬스에서 속공하며 달려가던 커리가 멈춰서서 3점 넣으며 114-114. 멜로가 3.1초 남기고 파울 얻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4-116. 필리는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0.4초를 남기고 터진 코크마스의 역전 결승 3점포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인바운드 패스를 코빙턴이 스틸하며 작전이 수포로 돌아갔다. 릴라드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14-118 포틀랜드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23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5득점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0득점 7어시스트 3점 4/11, 카멜로 앤서니: 24득점 3점 4/5,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3점 5/7, 앤퍼니 사이먼스: 11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4리바운드(7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9득점 7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2득점 7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359.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골든 1 센터

 

- 디애런 팍스는 서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새크라멘토 선수가 뽑힌 것은 2017년 드마커스 커즌스 이후 처음. 

 

- 필라델피아는 세스 커리의 점퍼가 초반부터 잘 들어갔다.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도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 새크라멘토는 팍스가 공격을 이끌어가는데 모든 선수들이 빠른 타이밍에 슛을 던진다. 라샨 홈즈나 마빈 배글리 모두 엠비드를 막기에 버거운 모습. 둘 다 파울 2개를 범했다. 팍스는 신발끈이 풀렸음에도 골밑 들어가 득점하고 3점도 넣더니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필리는 조조의 연이은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조조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퍼칸 코크마스가 백투백 3점을 넣으며 42-32 1쿼터 종료.

 

- 필리는 코크마스, 셰이크 밀튼,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주전과 벤치가 조화를 이루며 계속 앞서갔다. 끌려가던 킹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9득점하며 조금씩 쫓아가다 홈즈의 블락으로 시작된 속공 때 버디 힐드가 3점 넣으며 54-46 추격. 팍스가 다시 들어와 돌파에 이은 골밑 득점에 마크맨이던 시몬스를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완벽하게 속이고 오픈 상황을 만든 후 점퍼 성공. 필리는 주전들의 득점으로 달아나려하지만 팍스, 힐드, 할리버튼의 3점이 차례로 터지며 새크라멘토가 61-66으로 앞서나갔다. 66-71 전반 끝.

 

- 홈즈는 나가려는 공을 몸을 던져 살려놓고 일리걸스크린으로 4파울째. 파울을 안 했으면 되는 문제지만 차라리 조금 전 상황에서 아웃되게 내버려뒀더라면 파울할 일도 없었을텐데. 커리가 점퍼와 3점 넣으며 74-73 필리 역전. 시소게임 이어가다 다시 필리가 앞서는데 배글리가 3점 넣고 수비에서는 엠비드로부터 차징을 이끌어냈다. 조조의 백업으로 나온 드와이트 하워드는 팔로우업 덩크가 오펜시브 골텐딩 판정을 받아 노카운트되더니 루즈볼 파울까지 하는 등 안 풀리는 모습. 87-91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워드가 자유투에 밀튼과의 2:2 플레이로 득점하며 91-91 동점. 엠비드의 자유투로 97-97 다시 동점. 홈즈는 5파울째. 새크라멘토는 공격 리바운드를 세 번이나 따내며 만든 네 차례의 기회를 모두 날리고 필리는 한 번의 역습으로 해리스가 3점 넣으며 100-99 역전. 필리의 수비는 더욱 타이트해지고 킹스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107-99로 벌어졌다. 배글리와 힐드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7로 쫓아갔다. 45.8초 남기고 홈즈가 레이업 넣고 파울까지 얻어냈으나 추가 자유투는 실패하며 115-111. 새크라멘토는 파울작전 펼치지만 더 이상 쫓아가지 못하며 119-111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5득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0리바운드, 세스 커리: 22득점 3점 4/6, 벤 시몬스: 1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셰이크 밀튼: 11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8득점 9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4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버디 힐드: 21득점 8리바운드 3점 6/16, 마빈 배글리 3세: 17득점 6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5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해리슨 반즈: 8득점 7리바운드

 

 

 

 

 

 

 

 

 

 

 

 

GAME 360. 토론토 랩터스 (12-13) vs 워싱턴 위저즈 (6-16) : 2021년 2월 11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늘도 다비스 베르탄스 선발 출전.

 

- 토론토는 전체적으로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파스칼 시아캄이 7득점하며 13-7 리드. 좋은 슛감이 이어지며 20-11로 벌렸다. 워싱턴은 수비가 살아나며 4점차까지 좁혔지만 타임아웃 이후 토론토의 세컨 유닛인 크리스 부셰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3-23. 토론토는 5명의 선수들이 3점을 넣으며 40-28 1쿼터 종료.

 

- 개점휴업 상태인 워싱턴의 외곽과는 달리 토론토는 카일 라우리와 디안드레 벰브리가 3점 추가하며 50-36. 워싱턴은 빠른 반격으로 득점하고 하울 네토와 베르탄스의 3점으로 연속 10점을 올리며 50-46 추격. 토론토 타임아웃 후 곧바로 시아캄의 3점 플레이가 나오는 등 연이은 돌파 득점으로 59-47로 다시 벌어졌다. 양팀 활발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74-61 전반 끝.

 

- 랩터스 안일한 패스 나오고 워싱턴의 수비는 안정을 찾으며 빠른 공격 전개로 79-70 추격. 브래들리 빌이 본격적으로 득점에 시동을 걸고 데니 압디야는 골밑에 비어있는 알렉스 렌을 발견해 재빨리 패스, 렌의 덩크를 이끌어내더니 속공 3점으로 92-86으로 쫓아갔다. 하지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이후 토론토가 연속 득점해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103-93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가 빠진 대신 벰브리가 쏠쏠한 활약. 자신감 있게 3점을 던지지 못하던 웨스트브룩의 백투백 3점으로 112-106. 워싱턴의 공격이 삐걱거리는 사이 노먼 파웰의 3점 들어가며 116-106으로 벌어졌다. 웨스트브룩이 3점 넣을 때 컨택이 있었다고 심판에게 어필하며 백코트 안 하는 동안 파웰 3점 들어가고 웨스트브룩에게는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졌다. 이후 워싱턴은 급격히 무너지고 토론토는 3점과 자유투로 달아나는데 워싱턴 3점은 계속 불발되며 129-110. 양팀의 희비는 챌린지 상황에서도 엇갈렸다. 137-115 토론토 완승.

 

토론토

노먼 파웰: 28득점 7리바운드, 파스칼 시아캄: 26득점, 카일 라우리: 21득점 3점 5/8, 크리스 부셰: 17득점 16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4득점 7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3득점, 디안드레 벰브리: 10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7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3득점, 알렉스 렌: 11득점, 데니 압디야: 9득점 7리바운드, 하울 네토: 6득점 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332. 브루클린 네츠 (14-1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7-7) : 2021년 2월 7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케빈 듀란트는 안전 프로토콜, 카이리 어빙은 오른쪽 검지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프 그린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돌아오고 포틀랜드 전에 발목부상으로 나오지 않았던 조엘 엠비드도 정상 출전한다.

 

- 제임스 하든이 득점하고 공격을 지휘하며 10-4 리드. 필리 초반에는 엠비드가 득점하며 추격하다가 연달아 스틸해내고 그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17-17 동점 만들고 조조의 3점으로 역전. 엠비드의 슛이 림 맞고 아직 실린더 위에 있는데 대니 그린이 건드려서 들어갔다. 심판들이 그냥 넘어가자 브루클린 선수들이 항의했으나 번복되지 않고 오히려 디안드레 조던과 하든에게 테크니컬 파울이 1개씩 부과되어 자유투 2개까지 내줬다. 29-34 1쿼터 종료.

 

- 하든은 1950년 이후 커리어 평균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5명 중 1인. 나머지는 오스카 로벗슨, 제리 웨스트,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뛰었던 노벨 펠의 브루클린에서의 첫 출전. 블락은 하나 했으나 불과 몇 분 만에 공격자 파울 2개를 범했다. 필리는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며 36-44 리드.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팁인도 공이 아직 림 위에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넘어갔다. 브루클린 조금씩 따라가며 3점차 만들고 주전들을 투입했다. 하든이 자유투 넣고 하든 to 디조던 앨리웁으로 51-50 역전. 두 경기 플러스 오늘 1쿼터까지 무득점이었던 세스 커리는 3점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56-59 전반 끝.

 

- 하든이 2개의 3점을 넣자 2쿼터에 3점이 들어가면서 봉인이 풀린 커리는 컷인에 3점 성공하며 양팀 대등한 승부를 이어갔다. 브루클린이 하든이 공격을 주도하고 조 해리스와 랜드리 샤멧 등이 지원하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대니 그린이 왼쪽 코너에서 백투백 3점을 넣으며 79-87. 그린은 앞서 3점을 시도할 때 상대의 파울이었음을 어필했다가 오히려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각성한듯 3점 2개에 플로터까지 성공시켰다. 샤멧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슛감을 보이며 하든의 패스를 받는 족족 득점으로 연결하지만 필리의 공세가 쿼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며 86-102 3쿼터 종료. 리바운드는 26-42, 페인트존 득점은 32-58로 필라델피아가 압도했다.

 

- 샤멧이 연달아 3점과 점퍼를 넣고 TLC도 득점하지만 필리의 10점차 이상 리드가 계속됐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아직 5분이나 남았는데도 주전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백투백 이틀째라 무리하지 않고 이대로 경기를 포기하는 모양. 108-124 필라델피아 승리.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랜드리 샤멧: 22득점 3점 5/13, 조 해리스: 14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3득점, 제프 그린: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6득점 7리바운드, 노벨 펠: 2득점 3블락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토바이어스 해리스: 21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16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셰이크 밀튼: 15득점,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세스 커리: 11득점, 대니 그린: 11득점,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31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8)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7) : 2021년 2월 5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벤 시몬스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하고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위닝샷 넣었던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포틀랜드도 데미언 릴라드가 빠지는 등 가용 인원이 9명에 불과하다.

 

- 필라델피아는 초반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컨디션이 좋은듯 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포틀랜드는 천천히 따라잡으며 동점. 조엘 엠비드는 에네스 칸터의 슛을 블락하고 착지하다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듯 쿼터 막판에 코트에 다시 등장해 득점까지 올렸다. 28-28 1쿼터 종료.

 

- 엠비드가 계속 점퍼 넣지만 앤퍼니 사이먼스가 백투백 3점 성공시켜 43-36으로 달아났다. 조조 골밑 공격, 점퍼, 자유투 등 다양한 공격으로 2쿼터 중반까지 팀의 15점을 모두 책임지며 48-43. 57-57 전반 끝. 엠비드 31득점으로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해내고 2쿼터 필리의 29점 중 25점을 담당했다. 한 쿼터 25득점은 1983년 앤드류 토니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샬럿 전부터 오늘 경기 전반까지 6쿼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한 세스 커리 대신 셰이크 밀튼이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을 시작으로 칸터와 카멜로 앤서니의 득점, 다시 트렌트가 3점 넣어 포틀랜드가 연속 12득점하면서 69-57로 달아났다. 필리는 3쿼터 6분 만에 대니 그린이 팀의 첫 3점 성공. 그 전까지는 12개 모두 실패했다. 로버트 코빙턴이 연속 득점하며 86-66 20점차. 필리는 쓸데 없는 공격자파울을 계속 범하며 공격권을 넘겨주는 등 99-76 3쿼터 종료. 조조 전반만 해도 50득점 이상 페이스였으나 동료들이 슛을 던지도록 스스로 공격을 자제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다.

 

- 선배들의 결장으로 오늘 출전시간을 많이 얻은 포틀랜드의 CJ 엘러비는 초반에는 루키답게 미숙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다. 열심히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하더니 나중에는 3점도 성공시켰다.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121-105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4득점 3점 4/9,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에네스 칸터: 17득점 18리바운드(7 공격), 로드니 후드: 16득점, CJ 엘러비: 15득점 7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4득점, 로버트 코빙턴: 9득점 6리바운드 4스틸, 해리 자일스 3세: 4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타이리스 맥시: 15득점,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12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2득점

 

 

 

 

 

 

 

 

 

 

 

 

GAME 318. 휴스턴 로케츠 (11-10)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9-8) : 2021년 2월 5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존 월은 복귀하지만 빅터 올라디포는 백투백 이틀째라 부상 회복을 위해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 월의 백투백 3점으로 6-2 리드로 출발. 휴스턴은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줄곧 리드했으나 멤피스가 3연속 3점 성공시킨 후 디앤서니 멜튼의 골밑 득점으로 24-25 역전. 27-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 멤피스는 데스먼드 베인이 연달아 득점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한때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주전들이 들어오고 P. J. 터커와 크리스찬 우드의 3점 등으로 휴스턴이 60-47로 도망가며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카일 앤더슨이 속공 찬스 때 패스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를 완성했다. 휴스턴도 월에게서 우드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에 고든의 딥쓰리 터지며 68-49로 벌어졌다. 흐름 좋았으나 속공 때 우드 오른발이 모란트 발을 밟고 꺾이며 부상당하고 휠체어에 탄 채 라커로 이동했다. 자유투도 포기하고 로디온스 쿠루츠와 교체됐다. 월 벤치로 물러난 후 모란트가 연속 득점하며 77-62로 좁혀졌다. 87-70 3쿼터 종료. 모란트는 3쿼터에만 13득점.

 

- 멤피스 애쓰지만 고든이 에이스 역할 하면서 108-83으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휴스턴은 오늘 출전한 선수 대부분이 최소 3점 하나씩 성공하며 115-10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우드의 부상으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승리였다.

 

휴스턴

존 월: 22득점 8어시스트 3점 4/9, 에릭 고든: 20득점,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17득점 7리바운드 3점 3/3,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스틸, 스털링 브라운: 9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6리바운드, P. J. 터커: 3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데스먼드 베인: 16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3스틸,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8어시스트, 딜런 브룩스: 11득점, 제이비어 틸먼: 9득점 10리바운드, 골귀 졩: 8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30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6) vs 샬럿 호네츠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라멜로 볼 평균 6.1 어시스트, 1.4 스틸 모두 루키 가운데 1위. 리바운드는 5.9개로 2위, 12.2점으로 득점 3위. P. J. 워싱턴과 테리 로지어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마일스 브리지스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조엘 엠비드는 동부컨퍼런스 1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개인 두번째 수상으로 필라델피아 역사에서 찰스 바클리, 모제스 말론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앨런 아이버슨 4회, 2위가 줄리어스 어빙의 3회.

 

- 샬럿은 디본테 그래햄과 라멜로의 좋은 패스를 각각 브리지스와 고든 헤이워드가 덩크로 연결하며 0-4로 출발. 필리는 조조가 3점 2개를 포함 8득점하며 12-7로 뒤집었다. 이후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 조조도 점수 추가하며 21-7로 달아났다. 필리의 강한 수비 속에 샬럿은 3점 1/10에 그치는 등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며 30-13 1쿼터 종료.

 

- 케일럽 마틴이 수비에서 한참 큰 드와이트 하워드를 상대로 차징을 유도하는 등 좋은 모습. 샬럿은 공격도 원활하게 돌아가며 34-21로 추격했다. 필리가 다시 달아나지만 라멜로의 패스를 받은 브리지스의 윈드밀 덩크와 헤이워드의 3점으로 39-28. 하지만 대니 그린이 3점 2개를 포함해 9득점하고 엠비드의 활약도 더해지면서 56-32로 달아났다. 64-42 전반 끝.

 

- 세스 커리가 제몫을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그린의 3점 등으로 한때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라멜로와 그래햄의 3점으로 72-55 추격. 3점이 터지기 시작한 샬럿은 7개 중 6개를 적중시키며 78-67로 쫓아갔다. 그래햄이 자유투 2개를 넣고 3구째를 놓친 것을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를 따내고 말릭 몽크의 3점으로 80-72. 이후 샬럿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필리가 연속 8득점하며 89-76 3쿼터 종료.

 

- 필리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세컨유닛들과 함께 뛰며 연이어 득점을 올려 10점차 이상 리드해나갔다. 샬럿은 그래햄, 몽크가 3점을 넣고 라멜로가 분전하지만 코디 젤러와 비스막 비욤보의 인사이드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확실히 워싱턴과 로지어의 공백이 느껴졌다. 게다가 브리지스가 5파울로 벤치행. 헤이워드의 4득점으로 8점차까지 좁혔으나, 공을 돌리다 샷클락에 걸려 공격권을 날리고 그린에게 3점을 얻어맞았다. 거의 다 끝난 분위기에서 라멜로가 방심한 엠비드의 공을 스틸해 3점을 넣으며 5점차를 만들었지만, 필리는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18-111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4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6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16득점 3점 4/7, 벤 시몬스: 1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3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10리바운드

 

샬럿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2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8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브리지스: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3득점, 코디 젤러: 9득점 8리바운드(5 공격)

 

 

 

 

 

 

 

 

 

 

 

 

GAME 306.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0) vs 밀워키 벅스 (13-8) : 2021년 2월 4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아비다스 사보니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 부자 비교. 최전성기가 지나고 부상으로 운동능력을 잃은 상태에서 NBA에서 활동한 아비다스. 당시에는 드물었던 3점 던지는 센터로 슛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성공율 자체는 아들인 도마가 더 높아서 의외였던 부분.

 

- 인디애나의 슛 기복이 심한 가운데 밀워키는 득점 대부분이 어시스트에 의해 나오면서 한때 10점차까지 리드했다. 크리스 미들턴, 브룩 로페즈, 단테 디빈첸조 등이 3점을 성공시켰다. 짧은 시간이지만 할러데이 3형제가 모두 코트 위에 있었다. 흔치 않은 순간. 21-29 1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안일한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30-44로 벌어졌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016-17 시즌만 해도 자유투 성공율이 77%였는데 매년 퇴보를 거듭하며 이번 시즌은 59%에 그치고 있다. 마이크 부덴홀저가 샌안토니오에서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시절 팀 던컨도 자유투 난조로 고생해서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써봤다고 한다. 그 때 던컨에게 겨드랑이 털을 밀면 자유투가 좋아질 거라고 조언한 사람도 있었다고. 밀워키는 주전은 물론 벤치까지 3점이 터지며 20점차 이상 앞서다 인디애나가 지역방어로 바꾸고 밀워키의 턴오버를 유도해 47-61로 좁혀졌다. 51-68 전반 끝. 밀워키는 3점 12/26, 2점 11/22로 2점보다 3점을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넣었다.

 

- 맬컴 브록던과 도마의 득점으로 착실히 따라잡던 인디애나였으나, 잠시 주춤하는 사이 밀워키가 역습하며 61-80으로 다시 벌어졌다. 로페즈와 디빈첸조의 3점 등으로 다시 1분 만에 61-88. 바비 포티스가 벤치에서 나와 연속 10득점하며 72-106으로 3쿼터 종료. 쿰보는 시즌 3호이자 통산 21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 4쿼터 시작부터 고가 비타제를 투입하며 사실상 가비지 타임 시작. 2분도 지나기 전에 74-114로 40점차. 밀워키는 지난 시즌까지 팀 역사상 20+ 3점 경기가 4회였는데 이번 시즌은 오늘까지 포함해 5회째. 쿰보는 3쿼터 마치고 이미 퇴근해 기자용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맨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계속 화면에 잡혔다. 110-130 밀워키 완승.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3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8리바운드, 덕 맥더멋: 13득점 7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2득점, 애런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1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20득점 3점 4/7, 바비 포티스: 18득점 9리바운드 3스틸 3점 4/5,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3점 4/8, 크리스 미들턴: 12득점, 즈루 할러데이: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브룩 로페즈: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 크레익: 8득점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85. 유타 재즈 (15-5) vs 덴버 너게츠 (12-8) : 2021년 2월 1일 경기. 볼 아레나

 

- 도노반 미첼은 뇌진탕 프로토콜이 끝나고 복귀.

 

- 경기 시작 후 3분간 유타는 3점을 3개, 덴버는 2개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간다. 폴 밀샙과 윌 바튼도 하나씩 추가해 덴버가 9-14 리드. 단체로 슛이 계속 들어가며 13-23으로 달아났다. 유타도 조 잉글스와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19-26 추격. 덴버는 3점 8/8, 니콜라 요키치 22득점에 필드골 9/11 3점 3/3 기록하며 29-43 1쿼터 종료. 22점은 조커의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

 

- 덴버의 연속 3점 성공 행진은 8에서 끝났지만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조커가 쉬는 동안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공격을 이끌며 35-54로 벌어졌다. 요키치가 돌아온 후 20점 이상 덴버 리드. 조커는 3점 4/4, 바튼은 5/5. 54-79 전반 끝. 덴버는 3점 15/17에 요키치 33득점. 1996년 이후 덴버 선수가 전반 또는 후반에 33점 이상을 넣은 것은 앨런 아이버슨, 카멜로 앤서니, 자말 머레이 이후 처음이다. 

 

- 개리 해리스 대신 몬테 모리스가 후반 스타팅. 덴버의 슛이 빗나가기 시작하며 평균으로 수렴하는 사이 마이크 콘리의 자유투 3개, 그리고 3점 2개로 70-88. 로이스 오닐과 미첼도 3점 추가해 76-90.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와 잉글스의 자유투로 84-94 10점차. 조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며 어느새 40득점을 돌파했다. 조던 클락슨의 3점 2개로 91-99. 91-103 3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이 4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에 앨리웁 득점하며 93-108. 파쿤도 캄파소도 포터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더니 3점을 성공시켰다. 요키치는 1976-77 시즌 빌 월튼의 34경기 이후 가장 긴 개막전 이래 20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117-128 덴버 승리. 덴버는 2016년 토론토의 11연승, 2017년에는 골든스테이트의 11연승을 마감시킨 전력이 있었는데, 오늘 또 유타의 12연승 도전을 저지해냈다. 요키치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47득점.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29득점 3점 5/10, 도노반 미첼: 13득점, 조던 클락슨: 13득점 3점 4/11, 마이크 콘리: 12득점 8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4, 루디 고베어: 12득점 8리바운드(6 공격), 조 잉글스: 10득점 6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47득점 12리바운드 3점 4/4, 윌 바튼: 18득점 6어시스트 3점 5/6, 자말 머레이: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1득점, 파쿤도 캄파소: 11득점, 폴 밀샙: 10득점

 

 

 

 

 

 

 

 

 

 

 

 

GAME 286.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5-6)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1-9) : 2021년 2월 1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조엘 엠비드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와이트 하워드 대신 토니 브래들리가 선발 출전.

 

- 필라델피아는 3점 2개와 빠른 역습으로 8-0 리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5득점. 슛이 저조하던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의 3점과 레이업으로 10-14 리드.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을 투입한 후 공격 전개가 빨라졌다. 본인이 돌파해 득점하더니 컷인하는 브록던에게 패스해 득점을 이끌어냈다. 필리도 하워드를 내보낸 후 공격리바운드를 계속 따내고 파울을 많이 얻어냈다. 18-28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한 시즌에 평균 2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인디애나 선수 두 명은?

정답: 1982-83 시즌의 클라크 켈로그, 2002-03 시즌의 저메인 오닐. 40년 넘는 역사에서 단 둘 뿐이다. 릭 스미츠, 데일 데이비스, 안토니오 데이비스, 트로이 머피, 로이 히버트 등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잘 해줬던 빅맨들은 많았지만, 20-10이 쉬운 기록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 양팀 치열한 벤치 대결. 초반에는 셰이크 밀튼과 타이리스 맥시를 앞세운 필리가 점수차를 좁혀나갔으나, 애런 할러데이가 내외곽을 오가며 던지는 슛마다 모두 성공시켜 34-44. 주전들 들어오면서 벤 시몬스와 해리스가 기세를 올렸다가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골밑 득점, 브록던의 3점, 다시 도마의 3점 플레이로 43-59. 시몬스가 2쿼터 마지막 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에서 분발하며 54-63 전반 끝.

 

- 처음에는 필리가 2쿼터 막판의 분위기를 이어가는듯 했으나, 마일스 터너가 3점을 넣고 필리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인디애나는 빠른 역습으로 연달아 점수를 올려 64-81로 벌어졌다. 대니 그린은 후반 들어 3점 라인 안쪽에서도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다. 사보니스는 오늘 내내 3점을 놓치는데 덕 맥더멋은 도마의 실패한 3점을 주워서 풋백 시도하고 실패하자 다시 잡아내 득점하는 집념을 보였다. 82-95 3쿼터 종료.

 

- 한자릿수로 좁히려는 필라델피아와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인디애나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팀은 공격리바운드를 열심히 따내 세컨찬스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필리 연속 8득점하며 96-104 추격. 인디애나가 필리의 2-3 지역방어에 고전하는 사이 해리스 4득점에 퍼칸 코크마스의 3점, 해리스의 플로터 등으로 104-106으로 바짝 다가섰다. 하워드가 덩크 시도할 때 터너가 어깨를 잡아끌어 플래그런트 파울이 선언됐다. 하워드가 자유투를 하나만 넣고 필리 공격이 이어지는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해리스가 트래블링을 범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거짓말처럼 슛이 들어가지 않고 코크마스의 연속 점퍼로 109-106 역전. 터너가 자유투를 넣지만 마티스 타이불의 3점 플레이로 112-108. 인디애나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버텼지만 119-110 필라델피아의 승리. 이번 시즌 엠비드 부재시 4연중이던 필리는 드디어 그 없이도 첫 승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7득점 8리바운드, 벤 시몬스: 2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퍼칸 코크마스: 17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11득점 15리바운드(7 공격), 마티스 타이불: 8득점 4스틸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5득점 3점 4/10, 도만타스 사보니스: 21득점 8리바운드, 애런 할러데이: 17득점, 제레미 램: 12득점 3블락, T. J. 맥코넬: 9득점 8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6득점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7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4-6)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4) : 2021년 1월 30일 경기. 타겟 센터

 

- 2019년 10월, 경기 도중 조엘 엠비드와 칼 앤서니 타운스가 난투극을 벌인 이후 두 팀 첫 대결. 지난 경기 결장했던 엠비드는 돌아왔지만 타운스는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컴백했으나 나즈 리드가 손목부상으로 아웃. 앤서니 에드워즈와 에드 데이비스가 선발로 나섰다. 에드워즈는 커리어 첫 스타팅.

 

- 필라델피아는 3분여 만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점프샷으로 첫 득점. 필리는 초반 몸이 덜 풀린듯 심각한 슛 난조 속에 미네소타가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으나, 필리 연속 7득점하며 16-16 동점. 많은 자유투를 던지며 필리가 한때 리드하다 리키 루비오가 짧은 점퍼를 넣어 25-25 1쿼터 종료. 엠비드는 자유투 포함 어느새 11득점을 올렸다.

 

- 에드워즈는 지난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25득점에 3점을 5개나 넣었다. 미네소타 루키가 한 경기에 25+득점 3점 5개를 동시 기록한 것은 도녤 마샬, 월리 저비악, 랜디 포이, 잭 라빈 이후 처음이다.

 

- 제이든 맥대니얼스와 제일런 노웰이 선전 중. 리드가 없어 열세일 것으로 예상했던 리바운드 싸움도 그리 밀리지는 않았다. 필리도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6득점. 미네소타는 잘 버티다가 필리 주전들이 돌아온 후 수비가 타이트해지며 벤 시몬스의 속공 덩크로 42-41 역전. 엠비드 뿐만 아니라 시몬스도 득점에 열심히 참여하며 53-48 전반 끝.

 

- 조조 3점에 점퍼로 후반 시작. 에드워즈와 말릭 비즐리가 3점 넣으며 59-56 추격. 엠비드 돌파에 이은 덩크에 해리스와 대니 그린, 세스 커리 등의 3점이 불을 뿜으며 75-63까지 벌어졌다. 88-74 3쿼터 종료.

 

- 퍼칸 코크마스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95-77로 벌어졌다.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티던 미네소타였으나 높이의 열세로 인해 상대의 공세를 감당해내지 못했고, 득점원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반격하지 못하고 결국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118-94 필라델피아 완승.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3득점, 세스 커리: 12득점, 벤 시몬스: 11득점 7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스틸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디안젤로 러셀: 14득점, 재럿 밴더빌트: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6득점 7리바운드, 에드 데이비스: 2득점 8리바운드

 

 

 

 

 

 

 

 

 

 

 

 

GAME 273. 브루클린 네츠 (13-8)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이제는 떠난지 꽤 오래된 과거의 홈구장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의 경기인데 케빈 듀란트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 선발.

 

- 초반 브루클린의 공격이 정돈되지 않은 사이 알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오클라호마 리드. 하지만 OKC의 공격은 3점 일변도인데 성공율이 점점 떨어지며 정체된 사이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의 스텝백 3점과 카이리 어빙의 점퍼로 16-11 리드. 3점 성공 여부에 따라 부침이 심한 OKC의 경기력. 호포드와 테오 말레돈이 3점을 넣자 다시 한때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계속 득점하지만 브루클린은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이어 어빙이 막판에 연달아 점수를 올리며 36-2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은 2009년 기점으로 리그 최다인 7,450개의 자유투를 시도했다. 6,050개로 2위인 르브론 제임스보다 무려 1,400개나 더 많다.

 

- OKC가 무득점에 묶인 사이 하든의 활약, 랜드리 샤멧의 3점 등으로 2분여 만에 46-27로 벌어졌다. 썬더는 타임아웃 후에도 5점을 더 주고나서야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2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오클라호마가 따라가려고 할 때마다 브루클린의 3점이 터지며 75-59 전반 끝.

 

- 어빙이 연속 6득점. 말레돈은 오늘 3점 4개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하지만 어빙의 기세는 식을 줄을 몰랐다. OKC도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데 브루클린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 조 해리스,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기회 생길 때마다 3점을 적중시키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125-94 3쿼터 종료.

 

- 말레돈은 롱2에 3점으로 오늘 절정에 달한 슛감을 이어갔지만 하든의 4점 플레이, 레이업에 어시스트로 TLC의 3점 2개를 이끌어냈다. 4분 넘게 남았는데 오클라호마는 주전들을 철수시키고 가비지 타임 이어지다 147-125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5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5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조 해리스: 20득점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9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3득점 3점 4/8, 제프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랜드리 샤멧: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레지 페리: 10득점 10리바운드

 

오클라호마

테오 말레돈: 24득점 3점 6/6,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하미두 디알로: 18득점, 알 호포드: 16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54. 덴버 너게츠 (11-7) vs 마이애미 히트 (6-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마이애미는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복귀했으나, 안전 프로토콜인 지미 버틀러를 비롯해 7명의 선수가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켄드릭 넌, KZ 옥팔라 선발 출전. 히트는 홈 6연전. 시즌 출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덴버는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다.

 

- 덴버는 연속 9득점하는 등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11-4 리드. 마이애미는 3점 0/6. 공격리바운드는 계속 따내지만 뱀 아데바요의 4득점 외에 다른 선수들의 슛은 다 실패. 마이애미의 득점난은 타임아웃 후에도 해결되지 않으며 22-9로 벌어졌다. 결국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두번째 작전타임을 불러야했다.  마이애미는 14번째 시도 만에 넌이 첫 3점을 성공시켰다. 26-12 1쿼터 종료. 히트 이번 시즌 1쿼터 최소 득점.

 

- 마이애미는 인사이드에서의 공격 시도를 늘렸다. 한때 20점 가까이 벌어졌던 점수차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13점차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마이애미가 다시 난조에 빠진 사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자마이칼 그린이 안정적으로 득점해주고, 휴식 후 돌아온 덴버의 주전들이 활약하며 58-33 전반 끝. 니콜라 요키치는 마치 쿼터백처럼 덴버 진영에서 한 번의 초장거리 인바운드 패스를 상대 페인트존에 있던 개리 해리스에게 연결하며 터치다운을 만들어냈다. 반면 마이애미는 실점 후 안일하게 인바운드 패스를 뺏기며 또 실점하고 말았다. 페인트존 득점에서 덴버가 40-8로 압도했고, 마이애미의 3점은 5/26에 그쳤다.

 

- 3쿼터 시작 후 지역방어에 덴버가 고전하는 사이 마이애미는 연달아 스틸하는 등 연속 9득점하며 58-42. 분명 마이애미의 수비 압박이 전반보다 강해져 덴버의 공격이 매끄럽지 않음에도 어느새 다시 덴버가 15점차 이상 리드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러다 마이애미가 연속 10득점하며 74-65 3쿼터 종료.

 

- 마이애미의 기세는 4쿼터 초반까지 이어졌지만 덴버는 포터가 3점 2개, 그린이 하나 넣으며 83-70으로 도망갔다. 이후 덴버가 3점으로 재미를 보면서 어느새 94-74로 벌어졌고, 결국 109-82 덴버의 대승으로 끝났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21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17득점 4스틸, 자마이칼 그린: 15득점 10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14득점, 폴 밀샙: 11득점 7리바운드, 윌 바튼: 10득점, 개리 해리스: 7득점 7어시스트

 

마이애미

켄드릭 넌: 17득점 3스틸, 뱀 아데바요: 1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켈리 올리닉: 9득점 6리바운드

 

 

 

 

 

 

 

 

 

 

 

 

GAME 255. LA 레이커스 (14-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3-6) : 2021년 1월 28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리그 전체 1위인 레이커스와 동부컨퍼런스 1위인 필라델피아의 대결. 더불어 원정 10승 무패인 레이커스, 홈에서 9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이는 필리. 지난 시즌 이 곳에서의 대결에서 경기는 필리가 대승을 거뒀지만 르브론 제임스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통산득점 순위 3위에 올라섰다. 코비는 트위터에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지만, 그로부터 몇 시간 뒤 코비와 그의 딸 지아나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헬기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로부터 1년하고도 하루가 지나 두 팀이 코비의 고향 필라델피아에서 다시 만났다.

 

- 양팀 처음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페인트존 공략에 나섰다. 벤 시몬스가 연달아 골밑 득점. 마크 가솔은 3점을 넣더니 르브론에게 연달아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르브론 덩크 2개. 하지만 조엘 엠비드가 레이커스의 빅맨들에게 파울을 안기며 계속 득점을 올렸다. 그동안 천적이었던 가솔을 상대로도 여러 차례 슛을 성공시켰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몬트레즐 해럴 모두 파울트러블에 걸리고 엠비드는 더욱 제어가 불가능해졌다. 그 사이 필리의 3점도 터지며 18-34로 벌어졌다. 조조가 벤치로 물러난 후 필리의 공격이 주춤해지고,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돌아오고 카일 쿠즈마의 허슬이 더해지며 24-34 1쿼터 종료.

 

- 르브론이 지난 클리블랜드 전처럼 작정하고 공격에 나선 덕분에 점수차가 줄었다. 필리는 퍼칸 코크마스의 점퍼가 잘 들어갔다. 시몬스는 엠비드의 스크린을 받아 뭔가 시도하는듯 하더니 코너에 노마크로 있던 대니 그린에게 패스, 그린 오늘 3점 2개째. 르브론이 나간 후에도 알렉스 카루소의 3점 플레이로 43-46 추격. 조조를 앞세운 필리는 다시 도망가려하지만 르브론이 휴식 후 돌아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 51-55 전반 끝.

 

- 레이커스의 3쿼터 출발은 나쁘지 않았으나 시몬스가 빠른 템포로 푸쉬하고 그린과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이 들어가고 레이커스의 슛은 계속 실패하며 53-65로 벌어졌다. 데니스 슈뢰더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너무 부진했다. 특히 슈뢰더는 그린에게 꽁꽁 묶였다. 트레이드 당시에 그린은 프로라면 받아들여야한다고 덤덤하게 인터뷰했지만, 마치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것처럼 트레이드 상대였던 슈뢰더의 공격을 틀어막고 자신은 3점을 4개나 성공시켰다. 르브론과 가솔이 3점을 넣고 슈뢰더가 돌파 후 레이업으로 63-68 추격. 엠비드가 레이업할 때 르브론이 두 손으로 밀며 엠비드는 바닥에 강하게 떨어졌다. 허리 쪽에 통증이 있는듯 했으나 다행히 심하지는 않은듯. 르브론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플래그런트 파울을 지적받았다. 다시 엠비드가 공격할 때 팔꿈치를 높이 들고 돌파하다 데이비스의 얼굴을 가격하며 이번에는 엠비드의 플래그런트 파울. 레이커스가 68-70로 바짝 다가갔으나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놓친 사이 해리스의 연속 득점과 엠비드의 3점으로 순식간에 68-77로 달아났다. 74-81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하워드는 4쿼터 시작 1분 20초 만에 파울을 3개나 적립했다. 타이리스 맥시의 득점 때 리바운드 자리 싸움하다 루즈볼 파울, 자유투 리바운드 잡겠다고 마키프 모리스와 다투다 더블 파울을 불리는 등 불필요한 파울이 많았다. 그럼에도 필리는 맥시와 셰이크 밀튼의 플로터로 75-86 리드.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자유투 3개와 스윙 패스에 이은 웨슬리 매튜스의 3점으로 81-87 추격. AD는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며 오늘 3/7에 그쳤다. 이번 시즌 자유투 74%로 커리어 로우. 르브론도 자유투 2개를 다 놓쳤다. 필리가 조기에 팀 파울에 걸렸지만 그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엠비드는 파울을 유도하려고 던진 슛도 들어가며 81-94. 시몬스는 시즌 3호이자 통산 31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슈뢰더가 돌파 득점과 자유투 등으로 5득점하고 카루소와 슈뢰더의 3점으로 1:45 남기고 101-105. 엠비드의 석연치 않은 무빙 스크린 판정으로 기회가 레이커스 쪽으로 넘어가고, 르브론 돌파 후 킥아웃 패스받은 KCP가 코너에서 3점을 넣으며 1:05 남기고 104-105 1점차. 슈뢰더의 스크린을 타고 컷인하던 AD가 르브론의 패스를 받고 레이업을 넣으며 106-105 역전. 타임아웃 후 마지막 공격에서 해리스가 카루소를 상대로 불리볼을 펼치다 풀업 점퍼를 넣으며 106-107로 다시 역전. 레이커스는 2초를 남기고 타임아웃이 없어 끝에서부터 공격하다 실패하며 결국 필라델피아 승리. 하지만 레이커스가 막판에 맹렬한 기세로 추격해 필리 입장에서는 간담이 서늘했을듯. 레이커스의 집중력이 너무 늦게 발휘되며 이번 시즌 원정 첫 패배.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앤서니 데이비스: 23득점 8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6득점,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카일 쿠즈마: 3득점 6리바운드, 몬트레즐 해럴: 0득점 3스틸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8득점 6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4득점 7리바운드, 벤 시몬스: 17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대니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3점 4/9, 마티스 타이불: 1득점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3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6)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13) : 2021년 1월 26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2차전. 웨인 엘링턴은 4경기 기준 디트로이트의 역대 최다인 21개의 3점을 성공시켰다. 조엘 엠비드는 등 통증으로 빠지고 드와이트 하워드가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출전시 12승 2패, 결장시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 엘링턴이 초반부터 3점 2개, 딜런 라이트도 하나 넣으며 2-11 리드. 필리는 벤 시몬스가 일찌감치 2파울에 걸려 벤치로 물러난 가운데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을 리드했다. 디트로이트의 하워드에 대한 수비가 대단하다. 여차하면 자유투를 줘도 된다는 각오로 공을 쳐낸다. 토니 브래들리가 하워드의 백업으로 들어와 골밑 득점을 해주며 필리가 조금씩 추격했다. 23-34 1쿼터 종료.

 

- 하워드의 앨리웁 덩크에 마티스 타이불의 스틸과 덩크로 31-36 추격. 다만 시몬스가 2쿼터 1분도 지나기 전에 세번째 파울을 하는 바람에 다시 벤치로. 디트로이트는 1쿼터 막판부터 득점이 뜸해졌다. 그나마 자유투로 점수를 올린다. 그러다 엘링턴이 30초 사이에 백투백 3점을 넣으며 40-57로 벌어졌다. 엘링턴은 23개의 앨런 휴스턴(1995년), 24개의 처키 앳킨스(2001년)를 넘어 25개로 5경기 기준 팀 최다 3점 신기록을 세웠다. 50-64 전반 끝.

 

- 1960년 이 날 윌트 체임벌린이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58점을 넣어 신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6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 시몬스가 코너에서 3점을 던졌으나 에어볼. 하지만 디트로이트의 연속 턴오버에 샷 미스가 나오며 필리는 빠른 반격으로 58-67 추격. 시몬스는 4파울에 걸렸지만 이번에는 교체되지 않았다. 제라미 그랜트 역시 4파울에 걸려 벤치로 물러났지만 라이트와 엘링턴의 3점으로 10점차 이상의 리드가 유지되며 76-89 3쿼터 종료.

 

- 세쿠 둠부야가 3쿼터부터 3점 2개를 성공시켰는데 모두 필리가 추격하려는 타이밍에 터졌다. 조쉬 잭슨은 시몬스와 두 차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 2개로 퇴장. 먼저 빌미를 제공한 것은 시몬스였는데 속공 때 잭슨이 팔꿈치로 시몬스의 얼굴을 쳤다. 그렇지만 엘링턴은 물론 라이트의 슛이 계속 터졌다. 엘링턴은 3점 6개, 라이트는 득점에서 커리어 하이. 15점차 전후의 열세가 이어지자 아직 3분 넘게 남았지만 닥 리버스 감독은 주전들을 빠르게 철수시켰다. 104-119로 디트로이트가 승리하며 두 팀이 1승 씩을 나눠가졌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5득점 7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 17득점 3스틸, 토니 브래들리: 12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1득점, 셰이크 밀튼: 10득점

 

디트로이트

딜런 라이트: 28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25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20득점 3점 6/9, 조쉬 잭슨: 12득점 7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GAME 239. 토론토 랩터스 (7-10)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0-7) : 2021년 1월 2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2차전. 지난 경기에 결장했던 카일 라우리 복귀.

 

- 인디애나의 주전 모두 득점하며 7-13 리드. 다만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이지샷을 여러 차례 놓쳤다.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동점, 크리스 부셰의 득점으로 토론토가 역전하지만 T. J. 맥코넬이 웬일로 코너에서 3점을 넣어 19-20으로 인디애나가 다시 앞서갔다. 이지샷을 놓치던 사보니스는 3점 2개 성공. 막판 테런스 데이비스와 스탠리 존슨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하며 30-33 1쿼터 종료.

 

- 사보니스는 왼쪽 무릎부상으로 빠져있고 다시 돌아올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인디애나로서는 그나마 다행인 것이 1쿼터 막판부터 고가 비타제가 들어와 나쁘지 않은 모습.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밴블릿이 연속 골밑 득점을 올렸지만 제레미 램의 활약으로 40-48로 벌어졌다. 노먼 파웰과 폴 왓슨의 3점으로 토론토가 추격했으나 마일스 터너와 맬컴 브록던의 활약으로 52-62. 파웰의 레이업을 터너가 쳐냈는데 골텐딩이었으나 심판이 못 보고 넘어가는 바람에 인디애나의 속공 득점이 되며 토론토는 4점을 손해봤다. 브록던의 득점이 이어지며 14점차까지 벌어졌다. 오늘 적극적인 애런 베인스는 블락에 공격 때는 왼손 훅샷도 성공. 밴블릿의 터프 페이더웨이가 버저비터가 되며 60-70 전반 끝.

 

- 사보니스는 결국 뛰지 않기로 했고 램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토론토도 베인스 대신 부셰가 나온다. 램의 3점이 들어갈 때만 해도 인디애나의 흐름이 괜찮았으나 토론토가 지역방어를 앞세워 연속 10득점하며 70-73. 양팀 3점 대결이 이어지며 접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부셰는 덕 맥더멋의 3점을 블락하더니 브록던의 레이업까지 막아냈다. 인디애나는 턴오버까지 나오며 83-84로 쫓겼다. 와타나베 유타는 시간에 쫓기면서도 침착하게 3점을 넣어 86-86 동점. 바로 램이 3점으로 반격하는 등 인디애나는 연속 7점으로 86-93으로 달아났다. 교체 투입된 맷 토마스의 4점 플레이로 90-93. 혼전이 이어지다 버저 울리기 직전에 와타나베가 자유투를 얻어내 97-98 3쿼터 종료.

 

- 부셰가 3점으로 103-103 동점을 만들고 라우리의 레이업으로 역전. 그러자 브록던이 3점을 넣어 인디애나가 다시 리드. 양팀 높은 수준의 수비를 펼치며 상대의 공격을 저지했다. 부상으로 나갔던 OG 아누노비는 입술 쪽을 꿰매고 돌아왔다. 터너가 계속 파울을 얻어 자유투를 넣으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블락까지 추가. 토론토의 득점이 갑자기 침묵하며 인디애나는 10점차 이상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경기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이미 승부는 페이서스 쪽으로 기울어졌는데 확실한 이유 없이 라우리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114-129 인디애나 승리.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5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카일 라우리: 12득점, OG 아누노비: 10득점, 크리스 부셰: 9득점 9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4득점 6어시스트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36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터너: 21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도만타스 사보니스: 11득점, 애런 할러데이: 10득점, 고가 비타제: 10득점, T. J. 맥코넬: 9득점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5득점 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2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3) : 2021년 1월 24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조엘 엠비드는 필라델피아의 역대 한 경기 40득점 10리바운드 순위에서 윌트 체임벌린(31회), 찰스 바클리(13회)에 이어 빌리 커닝햄과 함께 10회로 공동 3위. 제라미 그랜트는 14경기 연속 20+득점 중. 최근 3경기 19.3점 기록 중인 웨인 엘링턴의 활약이 오늘도 이어질지. 백투백 이틀째라 블레이크 그리핀과 데릭 로즈는 휴식하고 사딕 베이가 선발로 출전한다.

 

- 양팀 초반부터 슛 성공율이 좋은 편. 디트로이트는 그랜트, 엘링턴, 베이가 3점을 하나씩 넣으며 한때 리드했다.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패스를 통해 외곽에서 성과를 내고 수비에서도 좋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필리는 3점 0/3, 디트로이트는 6개를 성공시키며 28-3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 연속 스틸에 인사이드 수비도 잘되며 2분 만에 28-39. 드와이트 하워드는 3개째 파울을 범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엠비드와 벤 시몬스가 다시 투입되며 필리가 추격했지만 디트로이트는 패스로 기회를 만들며 36-47로 다시 도망갔다. 하지만 엠비드가 공격을 전담하며 다시 쫓아갔다. 메이슨 플럼리는 파워에서 상대가 되지 못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파울 트러블에 걸려 교체됐다. 아이재아 스튜어트도 엠비드를 제어하지 못해 잘릴 오카포까지 투입됐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으로 56-57로 바짝 추격. 필리는 스틸에 이은 대니 그린의 덩크로 한때 역전했지만 베이가 간발의 차이로 버저 울리기 전에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61-63 전반 끝.

 

- 그린의 3점과 세스 커리의 점퍼로 68-68 동점. 시몬스의 크로스 코트 패스를 받은 퍼칸 코크마스의 3점으로 73-70 역전. 엠비드는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추가하며 80-72. 디트로이트는 조쉬 잭슨의 득점, 추가 자유투 실패 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스비 미하일류크가 자유투 3개를 넣는 등 80-79로 좁혔다. 필리가 다시 달아났지만 스비의 백투백 3점으로 85-85 동점. 셰이크 밀튼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94-88 3쿼터 종료. 오카포는 마지막 두 번의 포제션에서 수비가 바짝 붙어있는데 3점을 던져 모두 실패했다. 시야도 좁았고 샷 셀렉션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그가 훌륭한 피지컬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팀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다.

 

- 플럼리는 4경기 연속 6반칙 퇴장당하지만 스튜어트의 속공 덩크로 104-101. 해리스가 3점을 넣으며 달아나자 잭슨의 연속 4득점으로 107-105. 엠비드는 포스트업 치다 페이더웨이를 넣더니 수비에서는 차징을 유도하고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 디트로이트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기회를 날리다 30초를 남기고 그랜트의 3점으로 110-108로 추격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시몬스와 엠비드가 침착하게 넣어 114-110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벤 시몬스: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세스 커리: 14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7리바운드

 

디트로이트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6, 스비 미하일류크: 15득점, 세쿠 둠부야: 13득점, 제라미 그랜트: 11득점 9리바운드, 조쉬 잭슨: 11득점 3블락, 딜런 라이트: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GAME 226.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10)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1) : 2021년 1월 24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과 에릭 블렛소가 초반부터 점퍼를 넣어준다. 반면 미네소타는 슛 미스가 많은데 초반에는 그래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득점해서 세컨 찬스 포인트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 못하자 뉴올리언스가 점점 앞서가기 시작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 후 파워풀한 덩크 작렬. 하지만 펠리컨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나즈 리드, 말릭 비즐리 등의 활약으로 조금씩 추격하며 쿼터 막판 비등한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에 잉그램이 점퍼 넣으며 31-28 1쿼터 종료.

 

- 앤서니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씩 따라가는 미네소타. 자이언은 자기가 미스한 슛을 다시 잡아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미네소타도 마냥 당하지만은 않고 자이언이 골밑슛 시도할 때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두 번이나 블락. 조던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38-39 역전. 뉴올리언스는 3점 플레이를 세 번이나 만들어냈는데 그 때마다 미네소타가 반격하며 쫓아가고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론조 볼은 뱅크샷에 3점도 성공.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면 미네소타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 반복. 막판 리드가 3점을 넣고 루비오의 레이업으로 울브스가 다시 리드했으나, 오늘 슛감이 절정에 이른 블렛소의 점퍼가 들어가며 64-63 전반 끝.

 

- 리드는 스티븐 아담스를 상대로 적극적인 골밑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과 자유투 2개로 4득점하며 66-67 역전. 뉴올리언스의 퍼리미터샷이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린 사이 미네소타는 거의 페인트존에서만 점수를 만들어내며 69-79로 달아났다. 오늘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은 재럿 밴더빌트는 3쿼터 중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펠리컨스는 10번의 슛을 내리 실패하다 블레소가 빗나간 자신의 슛을 리바운드해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뉴올리언스는 12분간 겨우 14득점에 그치며 78-87 3쿼터 종료.

 

- J. J. 레딕의 3점이 연달아 실패한 반면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게다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줘야 할 잉그램이 3연속 턴오버를 범하며 뉴올리언스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수비벽이 두터워진 펠리컨스는 울브스의 공격을 차단하고 반격하며 3:20 가량 남기고 93-103으로 추격. 뉴올리언스의 상승세로 4쿼터 막판이 진행되던 가운데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쉬 오코기가 코너에서 3점을 넣으며 승기를 굳히는듯 했지만, 잉그램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득점하며 6점차까지 좁혀 마지막까지 미네소타가 안심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시간은 뉴올리언스의 편이 아니었다. 결국 110-120 미네소타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에릭 블렛소: 28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9득점 11리바운드, 론조 볼: 11득점 7어시스트, 니킬 알렉산더 워커: 10득점, 조쉬 하트: 5득점 8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0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말릭 비즐리: 16득점 6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16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재럿 컬버: 16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오코기: 9득점 5스틸, 에드 데이비스: 2득점 9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17. 보스턴 셀틱스 (8-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1-5) : 2021년 1월 23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두 팀의 2차전. 지난 경기 조엘 엠비드는 42득점 10리바운드. 지난 60년간 보스턴을 상대로 40-10을 달성한 필라델피아 선수는 1972년 빌리 커닝햄, 1987년 찰스 바클리에 이어 엠비드가 세번째다. 코로나 확진이었던 세스 커리가 복귀했다. 켐바 워커는 무릎에 통증이 있지만 출전.

 

- 제일런 브라운은 3점 2개로 6득점하고 엠비드도 5득점하며 초반부터 호조의 컨디션. 트리스탄 탐슨은 웬일로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2/3. 커리는 깔끔한 점퍼로 복귀 후 처음 던진 슛부터 넣더니 3점까지 성공. 엠비드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고 팔을 휘젓다 팔꿈치에 마커스 스마트가 맞고 쓰러졌으나, 파울이 불리지 않으며 필리 속공 득점. 스마트의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나 엠비드가 스마트에게 사과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분위기. 그런데 다른 각도로 다시 봤더니 팔꿈치에 맞지 않았고 그냥 스마트의 플랍이었다. 그의 할리우드급 연기력에 박수를 보낸다. 무릎이 아프다던 워커는 가벼운 스텝으로 점퍼를 성공시킨 데 이어 엠비드에게 두번째 파울을 안기며 레이업, 점퍼도 추가. 엠비드가 벤치에 앉지 않고 혼자 멀리 떨어져 철제의자에 앉는 이유는 마스크를 쓰면 숨쉬기가 곤란해서라고. 페이튼 프리차드는 드와이트 하워드에게 밀린 브라운이 넘어질 때 오른쪽 무릎을 부딪히며 부상당해 부축받아 나간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연이어 공격 성공. 양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다 제프 티그와 다니엘 타이스가 득점해주며 앞섰다. 33-25 1쿼터 종료.

 

- 필리는 3점을 많이 시도한 것에 비해 성공율은 좋지 않았지만 인사이드 득점을 통해 37-35로 점수차를 좁혔다. 트랜지션 공격과 스마트의 3점 2개로 보스턴이 도망가자 엠비드가 집중력을 보이며 연속 득점을 올렸다. 토바이어스 해리스도 페이더웨이 점퍼로 47-46으로 바짝 붙으며 역전 직전까지 갔는데 엠비드가 오펜스 파울로 반칙 3개째. 하지만 대니 그린이 3점을 넣으며 49-49 동점. 쿼터 막판 부진하던 브라운의 3점으로 52-49 전반 끝.

 

- 엠비드와 해리스의 3점으로 54-55 역전. 다시 시소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엠비드는 컨택이 있었음에도 몇 번이나 심판이 그냥 넘어가자 불만을 드러냈다. 브라운의 활약으로 보스턴이 다시 리드했으나 엠비드가 드디어 자유투를 얻어내며 69-71 역전. 커리가 3점을 넣으며 리드가 더 벌어지나 했더니 브라운의 골밑 득점 때 엠비드가 파울하며 4반칙째. 하지만 보스턴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73-80 필리 리드. 필라델피아는 드디어 3점도 터져 10점차 이상 달아나며 80-91 3쿼터 종료.

 

- 브라운은 벌써 이번 시즌 네번째 30+득점 경기. 지난 시즌까지 279경기를 뛰는 동안 8번 밖에 못했다. 1980년대 줄리어스 어빙과 래리 버드 시절에는 명함을 내밀 수준이 못 되지만 현대농구 치고는 꽤나 피지컬한 경기로 진행. 수비를 강화한 보스턴의 역습으로 97-101. 이후 벤 시몬스의 팁인,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에 이어 스틸하고 덩크로 마무리하며 100-108로 달아났다. 엠비드는 보스턴을 상대로 5경기 연속 30+득점. 필리 선수로서는 윌트 체임벌린 이후 처음이다. 시몬스가 4쿼터에만 11득점하며 110-122로 필리가 보스턴과의 2연전을 싹쓸이했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42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커스 스마트: 20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켐바 워커: 19득점 3스틸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8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3득점 8리바운드 3점 3/3, 벤 시몬스: 15득점 11어시스트, 세스 커리: 15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GAME 218. 마이애미 히트 (6-8) vs 토론토 랩터스 (6-9) : 2021년 1월 23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카일 라우리는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해 노먼 파웰이 시즌 네번째 선발 출전. 파스칼 시아캄은 사타구니쪽 통증이 있지만 경기에 나왔다.

 

- 토론토는 시작부터 공수 양면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0-7 리드. 파웰은 지난 경기 7득점에 그쳤는데 불과 1분 사이에 5득점. 오른발 부상 있던 고란 드라기치는 경기 시작 2:30 만에 켄드릭 넌과 교체됐다. 파웰은 온파이어 모드.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2-13. 토론토를 1점으로 묶고 마이애미는 7득점하며 추격했으나 패스 미스가 몇 차례 나오면서 흐름이 넘어갔다. 20-37 1쿼터 종료.

 

- 점수차가 아직 여유 있지만 토론토는 2쿼터 시작 후 3연속 턴오버. 그러나 기회 대비 마이애미의 필드골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토론토의 10점차 이상 리드가 유지됐다. 토론토는 공격 리바운드마저 장악하며 30-49. 애런 베인스는 공격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고 블락도 하는 등 토론토 입단 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42-56 전반 끝.

 

- 베인스는 뱀 아데바요를 상대로 여러 차례 좋은 수비를 보이지만 마이애미는 가드들의 활약으로 57-61 추격. 슛 난조와 턴오버가 반복되면서 게이브 빈센트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61-61 동점. 마이애미가 내리 13득점하는 동안 토론토는 4분 넘게 무득점으로 묶였다. 하지만 OG 아누노비와 크리스 부셰의 3점 등을 앞세워 연속 10득점해 61-71로 달아났다. 64-73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3쿼터 막판부터 마이애미의 지역방어에 고전했으나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69-82로 달아났다. 여유 있게 앞서고 있음에도 토론토는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오히려 20점차로 앞서나갔다. 결국 81-101로 토론토가 승리하며 두 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마이애미

켄드릭 넌: 22득점 3스틸, 뱀 아데바요: 14득점 8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13득점, 던컨 로빈슨: 11득점

 

토론토

노먼 파웰: 23득점, OG 아누노비: 21득점 3점 5/6,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프레드 밴블릿: 13득점 7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애런 베인스: 3득점 6리바운드(5 공격)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03. 보스턴 셀틱스 (8-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0-5) : 2021년 1월 21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동부컨퍼런스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은 플레이오프 포함 리그 최다인 562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안전 프로토콜 중인 제이슨 테이텀은 오늘도 결장.

 

- 보스턴은 3분간 3점 4개로 12-4 리드. 그 중 켐바 워커가 2개를 넣었다.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를 앞세워 연속 9득점하며 12-13 역전. 조엘 엠비드, 대니 그린도 3점을 추가하며 14-21로 달아났다. 부상 이후 11경기 결장했던 퍼칸 코크마스가 복귀했다. 엠비드와 해리스의 활약을 앞세운 필리가 25-32 리드하며 1쿼터 종료. 드와이트 하워드는 중간에 들어와 공격 리바운드 2개로 4득점했다.

 

- 워커는 2:2 플레이로 다니엘 타이스의 4득점을 이끌어내더니 3점 2개를 추가했다. 제프 티그의 3점 플레이로 40-38 역전. 워커의 활약이 이어지며 보스턴이 리드하고 필리는 셰이크 밀튼과 엠비드가 중심이 되어 추격했다. 엠비드는 전반에만 자유투를 10개나 던지는 등 보스턴의 파울이 많아지며 필리가 한때 리드했다. 마커스 스마트가 막판에 득점을 몰아넣으며 61-58 전반 끝.

 

- 워커는 벤치에 있고 티그가 3쿼터에 먼저 출전하는 보스턴. 그린의 3점, 벤 시몬스와 조조의 득점으로 필리의 리드가 이어지지만 제일런 브라운의 3점으로 68-68 동점. 그랜트 윌리엄스는 매 쿼터 파울 트러블에 걸린다. 3쿼터 초반에 이미 5파울하며 벤치행. 필리는 매 경기 17.4개의 턴오버로 리그에서 세번째로 많은데 오늘은 3쿼터 중반까지 4개뿐. 그린과 스마트가 3점을 하나씩 넣으며 역전, 재역전. 보스턴의 수비가 필리의 샷 미스를 유도해내고 벤치에서 나온 타이스가 3쿼터에 이미 시즌 하이 득점을 해주며 88-79. 하지만 엠비드와 코크마스의 연속 3점 플레이로 88-85 추격. 그러나 시몬스가 막판에 연속 오펜스 파울을 범하며 개인 반칙 다섯개째. 92-86 3쿼터 종료.

 

- 필리는 타이트한 수비 펼치며 꾸준히 득점하고 해리스 3점 플레이로 99-100 역전. 팽팽한 경기 이어지다 엠비드의 연속 5득점으로 103-105 필리 리드. 엠비드는 40득점 돌파. 지난 25년간 샥 이후 처음으로 보스턴을 상대로 40+득점, 필드골 70% 이상을 동시 달성한 선수가 됐다. 스마트가 힘들게 동점 만들었지만 그린의 코너 3점으로 105-108. 타이스가 스틸해낸 후 앨리웁 덩크까지 하며 107-109. 해리스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07-111. 타이스 팁인으로 다시 2점차 만들었지만 밀튼과 해리스의 자유투로 109-115. 타이스와 스마트 등이 분전했지만 보스턴의 반격은 무위에 그치며 109-117 필라델피아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6득점, 마커스 스마트: 25득점, 다니엘 타이스: 23득점 10리바운드, 켐바 워커: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9, 트리스탄 탐슨: 2득점 9리바운드, 자본테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2득점 10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셰이크 밀튼: 16득점, 대니 그린: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8, 벤 시몬스: 11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7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마티스 타이불: 0득점 4스틸

 

 

 

 

 

 

 

 

 

 

 

 

 

GAME 204.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1) vs 애틀랜타 호크스 (7-7) : 2021년 1월 21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클린트 카펠라는 최근 3경기에서 21.3 득점, 13.7 리바운드, 2.3 블락에 필드골 성공율 71%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애틀랜타에 없던 유형의 빅맨이다. 수비와 리바운드를 확실하게 해주고, 자신이 공격을 만들어내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떠먹여주면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능력을 가졌다. 디안드레 헌터 빠지고 솔로몬 힐 스타팅 출전.

 

- 애틀랜타는 쉽게 쉽게 득점하며 10-15 리드. 끌려가던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랜트가 3점 2개, 웨인 엘링턴이 하나 넣으며 19-19 동점. 이후 엎치락뒤치락. 존 콜린스가 페인트존에서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주며 14득점. 막판 데릭 로즈가 활약하며 31-29 1쿼터 종료.

 

- 양팀 턴오버와 샷 미스 이어지며 저득점. 카펠라는 공격 리바운드를 지배하며 연속 4득점을 올리는 등 2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계속 골밑이 털리는 것을 보다 못한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그동안 잘 쓰지 않던 잘릴 오카포를 기용했다. 원래 수비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공수에서 인상적인 활약하며 디트로이트가 52-45로 앞선 채 전반 끝. 애틀랜타는 이번 시즌 2쿼터 최소 득점인 16점에 그쳤다. 카펠라는 15개의 리바운드 중 공격 리바운드가 10개에 달했다. 전반 또는 후반에 공격 리바운드를 10개 이상 잡은 애틀랜타 선수는 1997년의 디켐베 무톰보 이후 처음이다.

 

- 디트로이트는 엘링턴과 딜런 라이트의 득점으로 60-47로 달아났다. 1쿼터와는 달리 콜린스에 대한 수비가 타이트해지고 엘링턴이 3점을 추가하며 63-49. 트레이 영이 자유투로 계속 득점하며 추격했지만 블레이크 그리핀이 간만에 포스트업 득점에 3점도 넣으며 다시 원상회복됐다. 영이 페인트존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자유투도 얻어내며 77-71으로 압박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흐름이 디트로이트 쪽으로 넘어가더니 연속 11득점하며 92-78 3쿼터 종료.

 

- 애틀랜타는 2분 넘게 무득점에 그쳤다가 95-78에서 케빈 허터의 플로터로 4쿼터 첫 득점. 영이 계속 파울을 얻어내 디트로이트는 일찌감치 팀 파울에 걸리고 카펠라가 메이슨 플럼리의 덩크 시도를 블락해냈다. 원래는 파울 판정이었는데 애틀랜타의 챌리지가 성공하면서 점프볼도 따냈다. 그리고 허터가 3점을 적중시키며 4:12 남기고 101-91 10점차. 영이 연속 5득점하며 101-96. 영이 인사이드로 파고드는데 디트로이트 수비가 대처를 하지 못한다. 2점차로 쫓기자 그리핀이 리버스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로 106-101. 영의 득점으로 2점차가 되고 카펠라에게 패스해 덩크로 마무리하며 106-106 동점. 그랜트의 레이업 시도를 콜린스가 블락하며 승부는 연장으로.

 

- 그랜트가 1분 만에 5득점하며 111-106 리드. 카펠라의 풋백에 2:30 남기고 힐의 3점으로 111-111 동점. 그랜트의 자유투로 피스톤스가 다시 리드하지만 콜린스 3점 시도 때 플럼리가 파울하며 6반칙 퇴장. 콜린스가 3개 중 2개만 넣어 113-113 동점. 카펠라의 3점 플레이로 113-116으로 애틀랜타 리드. 그리핀은 파울을 하려면 확실하게 끊었어야 했는데 애매한 접촉을 하는 바람에 3점을 내줬다. 그랜트의 공격이 실패하고 1분 남기고 영이 딥쓰리 성공시키며 113-119. 로즈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리고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오며 113-121. 그리핀은 드리블하다 공을 놓치며 스틸 당하는 등 막판에 디트로이트는 참 다양하게도 안 좋은 모습들을 보이며 115-123 애틀랜타 승리. 영은 38득점으로 시즌 하이, 카펠라는 26리바운드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콜린스도 30득점.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6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 17득점 7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6득점 3점 4/9, 데릭 로즈: 14득점,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9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7득점 3스틸

 

애틀랜타

트레이 영: 38득점 10어시스트, 존 콜린스: 31득점 11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27득점 26리바운드(12 공격) 5블락, 케빈 허터: 17득점, 온예카 오콩우: 2득점 6리바운드 3블락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