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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7. 새크라멘토 킹스 (12-18) vs 밀워키 벅스 (18-13) : 2021년 2월 2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새크라멘토는 디펜시브 레이팅 117.9, 페인트존 실점 리그 꼴찌에 랭크되는 등 각종 수비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밀워키는 킹스 상대로 최근 8연승. 평균 18점을 더 많이 득점하며 압도적인 모습.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돌아오지만 해리슨 반즈가 결장하고 대콴 제프리스가 선발 출전. 

 

- 새크라멘토가 초반에 기세를 올리며 출발. 하지만 얼마 못 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덩크에 자유투도 넣으며 밀워키 리드. 제프리스 3점에 디애런 팍스 레이업으로 12-8. 다시 밀워키가 앞선 후 브린 포브스와 바비 포티스 3점으로 18-23. 4시즌간 밀워키에서 뛰었던 자바리 파커가 출전하자 밀워키 중계진도 반가워한다. 경기 전에 파커와 야니스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파커 컷인 득점하고 단테 디빈첸조는 3점 넣으며 25-28 1쿼터 종료.

 

- 새크라멘토는 제프리스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패기 넘치는 모습 보이며 득점 올리지만 야니스가 파울을 계속 얻어내며 자유투로 점수를 올린다. 야니스 오늘 슛은 잘 안들어가는데 자유투만큼은 거의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크리스 미들턴이 3점 넣어주고 가드들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41-54. 킹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공격 시도하지만 밀워키 수비에 막혔다. 밀워키는 야니스가 득점을 이어가고 야니스가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미들턴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공격 성공. 무득점이던 버디 힐드는 자유투 3개 얻어 2개 넣더니 백투백 3점으로 56-64. 야니스 다시 들어오고 밀워키가 다시 점수차 벌리며 56-70 전반 끝.

 

- 미들턴 3점에 레이업, 브룩 로페즈 3점으로 후반 시작 2분도 안 지나 56-78. 새크라멘토는 힐드, 마빈 배글리, 팍스의 활약으로 10점대 중반까지 추격. 포티스가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는 점프볼 잡자마자 달려가 덩크하고 루즈볼에 집착을 보이며 결국 볼을 따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마지막에 미들턴이 3점 넣으며 82-99 3쿼터 종료.

 

- 카일 가이와 할리버튼이 번갈아 득점하며 새크라멘토 추격 시도. 그러나 밀워키도 미들턴과 디빈첸조가 각각 연속 득점해 리드폭을 유지. 막판에 할리버튼이 3점 2개 포함 10점을 몰아넣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15-128 밀워키 승리. 

 

새크라멘토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8어시스트, 대콴 제프리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13득점 10어시스트, 버디 힐드: 13득점, 마빈 배글리 3세: 12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1득점 11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6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8리바운드(5 공격), 크리스 미들턴: 32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팻 코너튼: 12득점 6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0득점, 바비 포티스: 8득점 8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6득점 8리바운드

 

 

 

 

 

 

 

 

 

 

 

 

GAME 448. 시카고 불스 (14-16) vs 휴스턴 로케츠(11-18) : 2021년 2월 23일 경기. 토요타 센터

 

- 잭 라빈은 지난 8경기에서 281득점. 시카고 선수 중 같은 시간 더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당연하게도 마이클 조던 뿐이다. 현재 7연패 중인 휴스턴은 드마커스 커즌스가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로 출전하며 완벽한 스몰라인업. 텍사스주에 불어닥친 한파 및 그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로 댈러스, 인디애나 전이 연기됐다.

 

- 텍사스의 차가운 공기가 휴스턴의 슛마저 식게 한듯 수많은 오픈 찬스 놓치며 11-5 시카고 리드. 웬델 카터 주니어는 슛을 자주 던지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존 월과 빅터 올라디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틀간 수백 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코비 화이트가 원맨쇼 펼치며 22-7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그 후에도 공격, 수비 어느 하나 나아진 것이 없다. 휴스턴과 계약 후 오늘 처음 출전에는 저스틴 패튼이 블락 2개 기록하고 데이빗 느와바와 스털링 브라운의 득점으로 28-21 추격. 29-24 1쿼터 종료.

 

- 토론토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크리스 핀치가 미네소타의 새 감독이 됐다는 소식. 라이언 손더스의 능력에 의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 구성도 그렇고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 부상과 코로나에 시달린 칼 앤서니 타운스, 그나마 타운스가 돌아올 때쯤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당해 수술까지 받느라 지난 시즌 중반 트레이드 후 두 선수가 함께 한 경기가 겨우 5게임에 불과했다. 

 

- 패튼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주면서 휴스턴 수비 살아나며 추격. 느와바의 스틸에 이은 득점으로 휴스턴이 잠시 리드. 시카고는 주전들 다시 투입 후 라빈의 3점으로 재역전. 38점까지는 대등하게 갔으나, 이후 벤 매클러모어의 3점이 계속 빗나가는 등 휴스턴이 또 슛 난조 겪는 사이 시카고가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그나마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 등으로 쫓아가며 54-48 전반 끝.

 

- 하우스 플로터 실패한 것 카터가 리바운드 잡으려다 팁인. 휴스턴 선수 중 림과 가장 가까이에 있던 하우스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라빈의 백투백 3점으로 64-55. 시카고는 3점 뿐만 아니라 토마스 사토란스키, 태디어스 영 등 센스 넘치는 선수들이 인사이드에서 짧은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사토란스키의 3점에 영의 플로터로 91-67. 100-74 3쿼터 종료. 시카고는 이번 시즌 팀 한 쿼터 최다인 46점을 몰아넣었다.

 

- 시카고는 카터와 라빈이 나오지만 승패가 사실상 결정된 탓에 양팀은 세컨유닛들 위주로 내보내며 여유로운 분위기. 화이트 백투백 3점 등으로 더욱 달아나지만 휴스턴은 느와바, 제이션 테이트 등이 열심히 뛰며 득점. 120-100 시카고 승리.

 

시카고

코비 화이트: 24득점 10리바운드 3점 4/7, 잭 라빈: 21득점 6어시스트 3점 4/6, 웬델 카터 주니어: 18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태디어스 영: 17득점 8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4득점 7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덴젤 발렌타인: 5득점 6리바운드

 

휴스턴

데이빗 느와바: 22득점 9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16득점 3점 4/4, 존 월: 15득점 7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5득점 6리바운드 3점 4/5, 에릭 고든: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2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저스틴 패튼: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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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5. 휴스턴 로케츠 (11-17)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10) : 2021년 2월 1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조엘 엠비드는 득점(29.6점), 2점 성공율(57.3%), 3점 성공율(40.0%), 자유투 성공율(85.1%)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 중.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빠지고 에릭 고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 결장하고 마티스 타이불이 선발 출전. 

 

- 평소와는 다르게 헤드밴드를 착용하고 출전한 엠비드는 깔끔하게 점퍼를 성공시켰다. 조조가 마지막으로 헤드밴드를 한 것은 2020년 2월 2일이라고.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 2개 넣으며 6-2.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자 대뉴얼 하우스도 3점으로 반격. 에릭 고든까지 3점 성공시키며 14-9. 초반부터 화력이 대단하다. 그린이 트랜지션 때 또 3점 넣으며 14-14 동점.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키고 14-16 역전. 여기에 엠비드와 그린의 3점으로 18-24. 타이불이 존 월의 드리블 때 스틸하고 3점까지 넣으며 18-27. 엠비드는 2파울로 교체됐지만 필리의 화력이 식지 않으며 24-38 1쿼터 종료.

 

- 드와이트 하워드의 공격을 연달아 차단하고 스털링 브라운의 뱅크 3점이 들어가는 등 휴스턴이 한때 9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하워드 3개째 반칙을 범한 후 필리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며 세스 커리의 4점 플레이 등으로 34-50. 퍼칸 코크마스가 들어와서 연속 5득점하며 34-57. 커리가 3점 2개 추가하며 43-69 전반 끝. 월은 2득점에 그치고 휴스턴은 턴오버 12개. 엠비드는 전반 종료 후 바로 라커로 들어가지 않고 등이 불편한지 의자에 앉아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체크해보는 모습이 보였다.

 

- 엠비드는 헤드밴드를 벗고 후반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휴스턴은 3점 3개 포함 연속 11득점하며 60-78. 조조는 코트에 있는 동안 득점과 어시스트로 필리의 3쿼터 24점 중 21점에 관여했다. 20+득점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할 기세. 엠비드와 커리가 팀 득점 대부분을 차지하며 79-96 3쿼터 종료.

 

- 벤 매클러모어의 연속 득점에 부기 3점으로 89-102. 타이리스 맥시 리버스 레이업으로 4쿼터 팀의 첫 필드골 성공. 그 전까지 필리는 14개의 슛을 놓쳤다. 엠비드는 데이빗 느와바의 덩크 시도를 멋지게 블락했다. 처음에는 수비자 파울 판정이 나왔다가 챌린지를 통해 블락으로 인정받았다. 월 연속 돌파 득점하더니 백투백 3점까지 넣으며 105-110. 하지만 엠비드가 점퍼 넣은 이후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 넣고 파울작전 펼치는 등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113-118 필라델피아 승리.

 

휴스턴

존 월: 28득점 7어시스트, 드마커스 커즌스: 19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에릭 고든: 17득점 6어시스트, 벤 매클러모어: 11득점 3스틸, 데이빗 느와바: 7득점 10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1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세스 커리: 25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24득점 15리바운드, 대니 그린: 12득점 3점 4/6, 타이리스 맥시: 10득점, 마티스 타이불: 5득점 4스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6리바운드

 

 

 

 

 

 

 

 

 

 

 

 

GAME 416. 덴버 너게츠 (15-13) vs 워싱턴 위저즈 (9-17) : 2021년 2월 18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덴버는 개리 해리스 컴백. 워싱턴은 이쉬 스미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6-8주 결장 예상. 2020년 6월 타계한 워싱턴의 레전드 웨스 언셀드의 아들이자 덴버의 코치인 웨스 언셀드 주니어가 부친 사후 첫 워싱턴 방문. 

 

- 니콜라 요키치는 초반부터 우월한 피지컬을 이용해 7득점하며 11-5. 조커는 자말 머레이와 패스 주고받다 와이드 오픈 3점 성공시키며 14-5. 덴버 공격이 잠잠해졌지만 워싱턴은 알렉스 렌을 이용한 공격이 계속 실패. 렌이 골밑에서 슛을 실패하거나 렌에게 가는 패스가 끊겼다. 그 사이 요키치가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7분 만에 13득점. 요키치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오픈된 동료를 찾아 패스,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넣고 다시 요키치가 브래들리 빌의 공을 스틸한 것이 파쿤도 캄파소의 3점으로 연결되며 27-14. 벤치에서 나온 지크 나지와 아이재아 하텐슈타인도 득점하며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데니 압디야가 앞으로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들어가며 41-24 1쿼터 종료.

 

-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과 하울 네토의 3점 플레이로 43-33 추격. 베르탄스 백투백 3점과 빌의 자유투로 어느새 48-43으로 좁혀졌다. 덴버 주전들이 복귀했지만 베르탄스 또 3점으로 현재까지 5개의 3점 모두 넣으며 52-52 동점. 그리고 빌 점퍼에 자유투 득점으로 52-54 오늘 첫 리드한 후 접전이 이어졌다. 빌은 주로 득점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은 어시스트에 집중했다. 웨스트브룩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빌이 골밑에서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마지막에 0.2초 남기고 렌이 덩크 성공시키며 64-70 전반 끝. 1쿼터에 턴오버가 없던 덴버는 2쿼터에 6개나 범했고 이것이 워싱턴의 15득점으로 이어졌다.

 

- 자마이칼 그린과 머레이가 활약하며 3점차까지 좁히지만 워싱턴은 다시 투 포제션 차이로 앞서갔다. 렌이 레이업에 덩크까지 꽂으며 82-90. 요키치 자유투에 3점으로 쫓아가지만 베르탄스가 여섯번째 3점을 성공시키며 91-98. 93-100 3쿼터 종료.

 

- 캄파소 플로터에 머레이와 R. J. 햄튼의 3점으로 101-102 1점차. 베르탄스의 연속 3점 행진을 끊겼지만 다시 3점 넣고 자유투 3개 얻어내 모두 성공시키며 101-108. 웨스트브룩 레이업 실패 후 공 쳐낸 것이 베르탄스에게 가고 베르탄스 또 3점. 다만 이때 웨스트브룩이 베이스라인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덴버 선수들과 마이클 말론 감독은 아웃이라고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머레이는 계속 슛을 시도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았다. 웨스트브룩은 통산 153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베르탄스 3점 실패했으나 로빈 로페즈가 리바운드 따내고 여러 선수들을 거쳐 베르탄스가 결국 3점 성공시키며 106-118. 3점 9개로 커리어 하이. 요키치와 포터의 3점으로 114-121. 다시 그린의 3점으로 117-123. 로페즈 덩크 실패 후 머레이 자유투에 3점으로 122-123. 빌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22-125. 빌 공격 실패 후 머레이 트랜지션 3점으로 30초 남기고 125-125 동점.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인사이드에서 패스받은 로페즈가 밖으로 빼주고 베르탄스 3점 던지다 파울당하며 얻은 자유투 3개 모두 넣고 125-128. 타임아웃 후 머레이가 2.1초 남기고 하치무라 루이의 방해에도 딥쓰리 넣으며 128-128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빌이 0.1초 남기고 골밑에서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2개 모두 넣고 128-130 워싱턴 승리. 워싱턴은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3연승. 베르탄스는 3점은 물론 득점 역시 35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덴버

자말 머레이: 3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10, 니콜라 요키치: 33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4득점 7리바운드, 파쿤도 캄파소: 14득점, 자마이칼 그린: 9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워싱턴

다비스 베르탄스: 35득점 3점 9/11, 브래들리 빌: 25득점 10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4득점, 하울 네토: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2득점 13리바운드 12어시스트, 알렉스 렌: 10득점 7어시스트, 데니 압디야: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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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1. 휴스턴 로케츠 (11-16) vs 워싱턴 위저즈 (8-17) : 2021년 2월 16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존 월 트레이드 후 첫 워싱턴 원정. 게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40득점 1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2018년 12월 17일 이후 워싱턴에서의 첫 경기이기도 하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P. J. 터커 빠지고 데이빗 느와바, 대뉴얼 하우스 선발.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백투백 두 경기에 모두 출전. 일단 몸상태도 괜찮고 자신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월에 대한 경쟁의식도 어느 정도 있는 듯하다.

 

- 과연 웨스트브룩은 휴스턴 첫 공격 때 월의 공을 훑어내며 터치아웃을 이끌어내더니 템포를 푸쉬하며 득점과 어시스트로 4-9 리드를 만들어냈다. 브래들리 빌은 자유투 4개로 감을 잡고 코너에서 와이드 오픈 3점 넣어 11-16. 월도 점퍼 2개 넣으며 추격. 첫 타임아웃 때 워싱턴 구단은 월을 위한 헌정영상을 상영했다. 이럴 때마다 관중이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 로빈 로페즈는 벤치에서 나오자마자 연속 팁인으로 16-22. 월은 조금 전 트리뷰트 영상에 나온 것처럼 홍해를 가르듯 돌파한 후 왼손 덩크를 그대로 시전. 드마커스 커즌스의 3점으로 25-25 동점. 월이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월과 빌 모두 두자릿수 득점. 부기가 3점 넣자 다비스 베르탄스도 코너에서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성공시키며 34-38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3분간 필드골 없다가 빌이 들어와 자유투 넣더니 레이업. 휴스턴도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43-46. 월과 데이빗 느와바의 레이업으로 47-46 휴스턴 오늘 첫 리드. 워싱턴이 반격에 들어가 빌과 하치무라 루이의 점퍼에 데니 압디야의 3점으로 47-53. 휴스턴은 월을 앞세워 57-59까지 추격하지만 베르탄스 3점에 대뉴얼 하우스의 인바운드 패스를 월이 받지 못하는 바람에 빌이 스틸해 레이업하며 57-64로 달아났다. 스털링 브라운과 벤 매클러모어가 3점 넣으며 1점차로 붙자 베르탄스 4점 플레이로 67-72. 69-72 전반 끝.

 

- 모리츠 바그너는 커즌스에게 세번째 파울을 안겼으나 바로 다음 공격에서 커즌스가 바그너에게 네개째 파울 이끌어내며 바그너 벤치로. 휴스턴은 일찌감치 파울 4개를 얻었으나 4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69-77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월과 커즌스 앞세워 78-84 추격. 하울 네토가 인사이드를 휘젓고 다니면서 원맨쇼 펼치며 83-97. 그나마 느와바와 레이 스펄딩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점수차 좁히며 89-100 3쿼터 종료. 빌은 31득점, 월은 26득점 10어시스트. 휴스턴은 3쿼터까지 리드했을 때 9승 1패, 열세 시 2승 14패.

 

- 워싱턴은 휴스턴의 수비가 정돈되지 않은 사이 연속 이지샷 넣으며 93-108로 달아났다. 스펄딩은 착지 잘못해 부상당하며 양쪽에서 부축받아 라커룸으로. 웨스트브룩은 리바운드 잡으며 통산 152번째 트리플더블 달성하고 멋진 바운스 패스로 네토의 득점을 도왔다. 바그너는 골밑에서 월에게 스틸당했는데 곧바로 다시 스틸하고 노마크 3점 성공하며 101-119. 이후 워싱턴은 10점차 이상 리드 유지하며 119-131 승리. 

 

휴스턴

존 월: 29득점 11어시스트, 데이빗 느와바: 19득점 11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18득점 6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7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7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다비스 베르탄스: 18득점 3점 5/6, 러셀 웨스트브룩: 16득점 13리바운드 15어시스트, 모리츠 바그너: 15득점 4스틸, 하치무라 루이: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하울 네토: 12득점, 로빈 로페즈: 12득점

 

 

 

 

 

 

 

 

 

 

 

 

GAME 402. 애틀랜타 호크스 (11-16) vs 뉴욕 닉스 (14-1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데릭 로즈는 이적 후 3경기에서 14.7 득점 4.0 어시스트에 필드골 55%를 기록 중이다. 탐 티보두 감독이 원했던 활약 그대로다.

 

- 줄리어스 랜들이 점퍼에 3점으로 내리 5득점하며 뉴욕이 3-10으로 기분 좋은 출발. 랜들과 레지 불럭이 3점 추가하며 5-16.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 케빈 허터 모두 슛이 좋지 않은 반면 뉴욕은 R. J. 배렛에 이매뉴얼 퀴클리까지 3점 넣으며 20-30. 백업으로 나온 스카일라 메이즈 오늘은 점퍼 2개에 터프 레이업까지 성공. 랜들이 쾌조의 슛감을 이어가며 17득점째. 필드골 8개 시도해 단 한 개만 실패했다. 28-39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1992-93 시즌 패트릭 유잉이 58회 더블더블 달성한 이후 뉴욕 선수 중 유일하게 50회 이상 더블더블을 기록한 선수는?

정답: 데이빗 리. 2008-09 시즌 65회, 2009-10 시즌 53회.

 

- 다닐로 갈리나리와 존 콜린스의 3점으로 6점차까지 좁혀졌으나 닉스는 자유투와 알렉 벅스의 점퍼로 다시 10점차 이상 리드. 애틀랜타는 영이 계속햇 파울 유도해 자유투 득점하고 3점도 성공. 캠 레디쉬도 마찬가지로 자유투에 3점 넣으며 48-52. 궁지에 몰린 뉴욕은 랜들이 일단 패스를 하는데 허터에게 걸리며 애틀랜타 속공. 타지 깁슨이 파울하며 반칙 4개째. 갈로의 3점으로 1점차로 따라붙자 오비 토핀이 3점으로 반격하며 59-63. 랜들은 1쿼터 때 그 좋던 슛감이 다 식었다. 63-66 전반 끝.

 

- 클린트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콜리스가 3점 넣으며 68-66 애틀랜타 첫 리드. 6점차로 벌어지고 나서야 랜들이 레이업으로 후반 첫 득점. 랜들이 코너에서 3점 넣더니 바로 다음 공격에서도 3점 라인 앞에 도달하자마자 또 3점 던져 성공하며 76-74. 영의 레이업과 허터 3점 플레이로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지만 널렌스 노엘의 점퍼에 배렛의 3점 플레이로 81-79. 노엘이 골밑에서 블락 2개 해내고 엘프리드 페이튼의 레이업으로 81-81 동점. 페이튼 자유투로 역전하고 다시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83-85. 랜들이 3점 추가하고 로즈도 벤치에서 나와 4득점하며 90-95 3쿼터 종료.

 

- 메이즈와 갈리나리 3점 들어가며 98-99. 갈로 자유투로 1점차 되자 퀴클리가 이번 쿼터 2개째 3점으로 100-104. 102-104에서 양팀 몇 분간 필드골이 들어가지 않고 왔다갔다만 하다가 퀴클리 킥아웃 후 배렛이 왼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02-107. 카펠라 풋백 득점하고 게임클락과 샷클락이 아예 꺼져서 잠시 지연됐다가 속행. 랜들이 레이업 넣자 허터가 페이크로 수비 속이고 여유있게 오픈 3점 성공시키며 107-109. 랜들이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수비 앞에서 딥쓰리 성공하고 40득점 채우며 107-112. 3점 7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이자 통산 두번째 40+ 득점 경기. 타임아웃 후 영이 카펠라에게 띄운 랍패스를 노엘이 끊어내고 랜들의 크로스코트 패스받아 배렛이 또 왼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07-115. 레디쉬 골밑 득점하자 랜들이 샷클락 2초 남기고 베이스라인에서 던진 덤퍼 들어가며 109-117. 레디쉬 3점 넣지만 노엘 앨리웁 덩크에 팔로우업 덩크까지 하며 112-121. 랜들이 자유투 추가하며 112-123 뉴욕 승리. 랜들은 커리어 하이에 1점 모자란 44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23득점 8어시스트, 존 콜린스: 19득점 3점 3/3, 캠 레디쉬: 16득점 6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16득점, 클린트 카펠라: 15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스카일라 메이즈: 11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44득점 9리바운드 3점 7/13, R. J. 배렛: 21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이매뉴얼 위클리: 16득점 3점 4/8,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7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6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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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9) vs 피닉스 선즈 (16-9) : 2021년 2월 1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점퍼 2개 넣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득점하는 등 양팀 활발한 공격 주고받으며 13-12. 피닉스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필리는 조엘 엠비드와 시몬스가 득점하며 22-14로 달아났다. 피닉스는 부상으로 결장했던 캐머런 페인과 다리오 샤리치 컴백. 28-23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샤리치의 연속 득점하고, 캐머런 존슨과 이트완 무어도 가세하며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36-36 동점. 필리는 주전들이 다시 투입되면서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고 갔다. 데빈 부커의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다가 엠비드가 두 번의 팁인 끝에 53-53 동점 만들며 전반 끝.

 

- 폴 3점에 부커 점퍼로 57-62 피닉스 리드. 전반 잠잠했던 토바이어스 해리스, 대니 그린, 세스 커리가 득점해주며 67-65 역전. 다시 부커와 폴의 3점으로 74-73. 부커 연이은 페너트레이션으로 득점하거나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혼자 힘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캠 존슨이 자유투에 3점까지 넣으며 81-86 3쿼터 종료.

 

- 샤리치의 스틸이 제이 크라우더의 3점으로 이어지더니 샤리치 본인도 3점 넣으며 81-92. 조조는 옛 동료인 샤리치를 앞에 두고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에 점퍼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시몬스 스틸에 이은 자유투와 엠비드의 점퍼로 5점차 되지만 이번에는 부커의 자유투와 폴의 점퍼로 97-106. 부커 3점까지 들어가며 97-109. 엠비드는 파울도 얻어내고 3점 넣으며 최선을 다했지만 부커가 딥쓰리를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111-120 피닉스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8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8득점, 벤 시몬스: 18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0득점, 대니 그린: 10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2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크리스 폴: 18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다리오 샤리치: 15득점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GAME 386.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양팀 골밑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샷블라커들이 버티고 있음에도 페인트존 적극 공략하며 초반 접전. 마일스 터너는 3.4개로 블락 1위, 클린트 카펠라는 2.3개로 3위. 지난 경기 가비지 타임 때 깜짝 활약했던 스카일라 메이즈가 의외로 1쿼터 중반부터 전격 투입됐는데 3점 2개가 형편없이 빗나갔다. 터너가 골밑에서 득점하며 인디애나가 리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도 넣고 0.1초 남기고 자유투 3개 얻어내 그 중 2개를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에도 양팀 페인트존 위주의 공격이 이어지다 쿼터 시작 4분 만에 덕 맥더멋과 제레미 램이 3점 넣으며 46-38.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트레이 영과 브랜든 굿윈이 3개의 플로터를 합작하며 53-50.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3개째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 인디애나가 위기를 맞았으나, 터너의 풋백과 맥더멋의 컷인 레이업, 애런 할러데이의 3점으로 오히려 60-52로 점수차를 벌렸다. 터너가 존 콜린스의 덩크를 뒤에서 블락하고 공이 백보드와 림 사이에 끼어 점프볼. 애틀랜타가 따내고 영이 기습적으로 랍패스를 올렸으나 콜린스의 덩크가 이번에는 림을 맞고 튕겨나왔다. 62-58 전반 끝. 영은 슛 시도를 자제하며 3득점에 그쳤지만 9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전반 최다 타이. 사보니스에게 스틸당할 때 오른손을 세게 맞았는데 그로 인해 통증이 생겨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 케빈 허터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하자 맬컴 브록던도 3점 넣으며 리드 탈환.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사보니스가 4반칙에 걸렸음에도 교체하지 않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영이 서서히 공격을 시도하며 74-82로 벌어졌다.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과 애런의 플로터 등 할러데이 형제의 득점으로 83-84. 인디애나는 역전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더니 오히려 실점하며 84-87 3쿼터 종료.

 

- 카펠라 왼손 훅샷에 갈로의 3점 등으로 86-94.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의 스틸에 이은 멋진 백패스로 맥더멋 덩크하는 등 주로 페인트존 득점으로 쫓아가다가 맥더멋의 트랜지션 3점으로 96-98로 바짝 따라붙었다. 타임아웃 후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으나 애런 3점에 레이업으로 인디애나 역전. 곧바로 캠 레디쉬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1-103으로 애틀랜타가 다시 앞섰다. 105-103에서 콜린스 점퍼가 에어볼이 된 것을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아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 성공. 애런이 레이업 득점하고 맥코넬이 영의 공을 스틸한 뒤 애런이 또 레이업하며 109-105. 경기당 페인트존 득점이 46.2점인 애틀랜타는 무려 60점을 돌파했다. 맥코넬이 점퍼 넣고 터너 3점으로 114-105. 애틀랜타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슛은 차갑게 식고 맥코넬에게 계속 스틸당하며 실점하는 등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연이어 나왔다. 125-113 인디애나 승리. 영의 손 상태가 좋지 않아 3점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던 것이 애틀랜타의 전체적인 슛 난조에 영향을 미쳤을듯.

 

인디애나

덕 맥더멋: 26득점, 마일스 터너: 19득점 10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8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할러데이: 18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애틀랜타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0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8, 존 콜린스: 18득점 9리바운드, 캠 레디쉬: 18득점, 트레이 영: 15득점 14어시스트, 케빈 허터: 10득점 10어시스트

 

 

 

 

 

 

 

 

 

 

 

 

GAME 387. 휴스턴 로케츠 (11-15) vs 뉴욕 닉스 (13-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미첼 로빈슨은 워싱턴 전에서 블락 시도하다 줄리어스 랜들과 손끼리 부딪히면서 오른손이 골절되고 수술까지 받았다. 탐 티보두 감독 부임 후 선전하던 뉴욕에 큰 위기가 닥쳤다. 2.0 블락으로 리그 5위인 널렌스 노엘이 당분간 선발 센터로 나선다.

 

- 트리비아: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 중 줄리어스 랜들, 노엘, 케빈 낙스, 이매뉴얼 퀴클리, 드마커스 커즌스와 존 월은 켄터키 대학에서 뛰었다. 켄터키 출신 선수 중 재학 시절 득점이 가장 많은 이는?

정답: 퀴클리, 2년간 675점. 그도 그럴 것이 251점인 노엘을 제외하고 다 500점 이상인데 1년만 뛰고 드래프트에 나왔다.

 

- 랜들 3점에 자유투 2개 등 초반부터 5득점하며 출발. 랜들이 노엘에게 랍패스 띄우며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돌파 후 킥아웃으로 레지 불럭의 3점도 어시스트. 불럭은 속공 때 3점 추가하며 10-17. 불럭 3점 3개째. 휴스턴은 에릭 고든이 연달아 득점하며 18-22로 쫓아갔다. 25-30 1쿼터 종료.

 

- 뉴욕은 타지 깁슨을 제외하고 데릭 로즈, 알렉 벅스, 오비 토핀, 퀴클리가 모두 득점하고 다시 로즈가 트랜지션 3점 넣으며 29-41로 달아났다. 노엘이 블락에 팁인까지 하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휴스턴이 수비벽에 막혀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뉴욕은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38-55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백업 센터 레이 스펄딩은 긴장한 탓인지 실수 연발. 주전들을 내보낼 타이밍이 됐지만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돌리고 커즌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랜들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2 전반 끝.

 

- 닉스가 2분간 턴오버 3개 범하는 사이 휴스턴이 53-67로 쫓아갔지만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 성공. 휴스턴은 3점 2/20에 그치던 중 월이 백투백 포함 3점 3개 넣으며 66-76. 커즌스 풋백 득점에 월이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로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70-77. 커즌스와 월의 자유투로 74-79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월이 어이없는 패스 미스로 좋은 기회 날리고 레이업은 노엘에게 블락당했다. 반면 노엘의 골밑 덩크에 퀴클리의 3점이 들어가며 74-84 다시 10점차. 75-87 3쿼터 종료.

 

- 로즈가 자유투도 얻고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80-96. 깁슨은 블락 후 벅스에게서 좋은 패스 선물받아 레이업 득점. 뉴욕의 팀 분위기가 아주 밝아보인다. 토핀 3점에 골밑 득점. 휴스턴도 간간이 득점하지만 그럴 때마다 뉴욕이 곧바로 반격. 여기에 퀴클리 4개째 3점으로 87-108. 가비지 타임 때 휴스턴은 세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3점을 네 번 시도했으나 다 빗나갔다. 낙스에게서 토핀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원핸드 앨리웁 덩크가 나오는 등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 99-121 뉴욕 완승.

 

휴스턴

존 월: 26득점, 에릭 고든: 24득점 6어시스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10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8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0득점 3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9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22득점 3점 4/6, 데릭 로즈: 16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오비 토핀: 11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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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9. 마이애미 히트 (11-14) vs 휴스턴 로케츠 (11-14) : 2021년 2월 12일 경기. 토요타 센터

 

- 마이애미의 타일러 히로는 경기 전 슛 연습까지 했는데 안전 프로토콜로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 던컨 로빈슨의 3연속 3점으로 9-5. 휴스턴은 고른 득점으로 따라붙고 빅터 올라디포의 덩크로 9-11 역전.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 2개 추가하는 등 10득점하며 13-22. 마이애미는 처음에 9득점한 후 12개의 필드골 중 10개를 실패했다. 19-29 1쿼터 종료.

 

- 마이애미는 1쿼터 막판 안드레 이궈달라가 들어오면서 수비를 강화하고 휴스턴의 공격 기세가 약해지면서 29-35 추격. 다만 로빈슨이 3연속 실패하는 등 3점은 좋지 않았다. 휴스턴은 3점차까지 쫓기다 존 월의 자유투와 연속 3점으로 34-44. 히트는 켄드릭 넌의 연속 레이업으로 38-44. 맥스 스트루스가 3점 넣자 올라디포 4점 플레이로 41-50. 마이애미는 자유투로 3점차까지 좁히지만 P. J. 터커의 코너 3점 등이 오가며 47-53 전반 끝.

 

- 리그 전체 경기당 3점 시도는 35.0회. 2016-17 시즌만 해도 27.0회였는데 매년 증가하는 추세. 휴스턴은 2012-13 시즌부터 매년 탑 5 안에 들고 있다.

 

- 마이애미는 공격 리바운드 후 넌의 3점으로 50-53. 켈리 올리닉도 트랜지션 3점, 로빈슨도 상대 수비를 피해 3점 넣으며 순식간에 56-53. 휴스턴은 골밑 득점으로 잠시 앞서지만 넌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61-59로 다시 리드. 버려지다시피한 지미 버틀러도 3점 성공하며 64-59. 터커에 이어 올라디포도 교체된 후 라커룸으로. 휴스턴 침묵하는 사이 로빈슨의 3점까지 들어가며 70-59. 제이션 테이트의 레이업으로 휴스턴이 겨우 득점하지만 올리닉의 코너 3점으로 73-61. 75-63 3쿼터 종료. 이번 쿼터에 마이애미는 7개 넣은 반면 휴스턴은 3점 10개 던져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 에릭 고든이 드디어 3점 넣지만 스트루스도 3점으로 응수하며 80-66. 마이애미 연이은 턴오버에 휴스턴 골밑 득점으로 80-70. 하지만 스트루스 3점 2개 추가하며 88-74. 휴스턴은 스털링 브라운과 커즌스의 3점으로 88-80. 타임아웃 후 버틀러가 안정적으로 점퍼 2개 넣고 스트루스 3점으로 95-83. 자유투와 대뉴얼 하우스의 3점 등으로 1:30 남기고 휴스턴 97-91 추격. 1분 남기고 뱀 아데바요는 일리걸 스크린으로 6반칙 퇴장당하고 월의 3점으로 97-94. 마이애미는 공격 실패하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두 번이나 따내고 시간이 흘러갔다. 결국 휴스턴은 파울 작전에 나서고 다음 공격 나서다가 스틸당해 다시 자유투 내주며 101-94 마이애미 승리. 선전하다가 중간에 나간 올라디포와 터커의 공백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휴스턴이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맥스 스트루스: 21득점 3점 5/8, 켄드릭 넌: 16득점 4스틸, 던컨 로빈슨: 15득점 3점 5/11, 뱀 아데바요: 10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6득점 13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1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9, 에릭 고든: 17득점, 제이션 테이트: 16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16득점 11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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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5. 휴스턴 로케츠 (11-1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빅터 올라디포 결장하고 에릭 고든 선발 출전. 

 

- 자이언 윌리엄슨은 빠른 타이밍에 2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났지만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가며 10-14 리드. 휴스턴은 대뉴얼 하우스 등이 들어오며 한때 앞섰다. 펠리컨스도 자이언이 돌아와 공수에서 활약하며 역전. 마지막에 자이언이 플로터로 버저비터 만들며 25-30 1쿼터 종료.

 

- 휴스턴 벤치에 2미터 이상인 선수가 없는 것을 십분 활용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인사이드 공격을 중심으로 리드폭을 늘려가려는 차에 자이언 3파울로 다시 벤치행. 휴스턴은 월이 쉬고 돌아온 후 스피드를 이용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득점하는가 하면 자유투를 획득하며 43-44 추격.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이 3점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두 번 연속 공격 마무리를 실패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조쉬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3점까지 넣으며 43-52. 휴스턴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 연속 17득점하며 43-61로 벌어졌다. 하트의 골밑 득점에 파울 얻고 자유투는 실패, 그러나 스티븐 아담스가 쳐낸 공을 하트가 잡아 다시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냈다. 이번에는 3점 플레이 완성. 50-63 전반 끝. 자이언 5+ 어시스트 했을 때 펠리컨스는 4전 전승. 오늘 전반에 이미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자이언의 골밑 공격, 아담스 블락에 이은 에릭 블렛소의 3점 등 뉴올리언스의 파상공세로 53-72까지 벌어졌다. 휴스턴은 월과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70-82로 따라붙었다. 다시 휴스턴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76-84. 막판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펠리컨스가 다시 도망가며 81-92 3쿼터 종료.

 

- 휴스턴은 상대 턴오버들을 이용해 쫓아가지만 뉴올리언스는 잭슨 헤이즈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높이가 낮은 휴스턴 골밑을 맹폭했다. 4쿼터 중반 이후 뉴올리언스의 3점이 터지며 99-120으로 달아났다. 결국 101-130 뉴올리언스 대승.

 

휴스턴

존 월: 25득점 6어시스트, 에릭 고든: 23득점 3점 4/10,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7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7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0득점 7어시스트, 조쉬 하트: 20득점 17리바운드, 론조 볼: 15득점 6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10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GAME 35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4-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데릭 화이트 결장하고 로니 워커가 복귀하지만 벤치에서 나오기로. 대신 데빈 바셀이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디존테 머레이가 점퍼 2개씩 넣으며 좋은 출발.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앞서가고 골든스테이트는 매끄러운 볼 흐름을 통해 추격했다. 막판에 스테판 커리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쫓아가더니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은 데미언 리의 코너 3점으로 26-24 역전. 28-26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선수가 한 경기에서 8+ 스틸을 기록한 것은 2008년 마누 지노빌리 이후 화이트가 처음. 야콥 퍼틀이 앞에 있을 때 상대 슛 성공율은 38.4%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dfg). 블락 상위권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마일스 터너와 루디 고베어보다도 높다. 앤드류 위긴스도 39.2%로 2위에 랭크.

 

- 켈리 우브레와 위긴스 모두 활약이 미미하지만 리의 3점과 플로터 등으로 38-32 리드. 샌안토니오는 퍼틀의 상대의 슛 실패를 유도하고 트레이 라일스, 루디 게이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며 40-41 역전. 이후 리드체인지가 반복되다가 패티 밀스의 3점으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자 커리가 골밑 득점하고, 워리어스는 연달아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리드를 잡았다. 데로잔이 위긴스의 수비를 뚫고 점퍼 넣어 동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은 마지막에 완벽한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고 자책하며 라커룸으로 퇴장. 50-50 전반 끝.

 

- 커리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58-53. 다시 커리 레이업에 3점으로 70-55. 커리가 돌파하는 척 빼주고 스윙 패스로 우브레 3점 성공. 이번에는 커리가 수비를 속이고 스텝백 3점으로 76-55. 워리어스는 내리 16점을 올렸다.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 가뭄에서 벗어나 따라붙는듯 했지만 다시 역습으로 계속 실점하자 그렉 포포비치는 이번 쿼터 세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86-70 3쿼터 종료.

 

- 라일스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활약을 펴치며 스퍼스가 12점차까지 따라붙지만 골든스테이트의 벤치가 살아나며 99-81로 도망. 점수차 여유 있었지만 완전히 굳히기 위해 커리와 그린 투입. 워리어스는 픽과 컷인을 이용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속으로 넣는 등 가비지 타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14-91로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하며 양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3점 4/10, 에릭 파스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10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1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리: 11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루디 게이: 17득점 6리바운드, 트레이 라일스: 15득점 6리바운드, 켈든 존슨: 1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3득점, 더마 데로잔: 12득점 6어시스트, 데빈 바셀: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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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4. 새크라멘토 킹스 (12-11) vs LA 클리퍼스 (17-8) : 2021년 2월 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새크라멘토는 첫 15경기에서 디펜시브 레이팅 119.9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5승 10패에 그쳤다. 그러나 최근 7경기는 111.2로 개선되며 6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클리퍼스는 리그에서 연패가 없는 유일한 팀. 패하고 난 다음 경기에서 6전 전승.

 

-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공격을 주도. 폴 조지가 없는 가운데 레지 잭슨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의 조력이 약간 부족. 킹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14-10 리드. 마커스 모리스의 슛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테런스 맨이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연속 득점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22-24 1쿼터 종료. 클리퍼스는 필드골 성공율이 34%에 그쳤지만 리드하며 쿼터를 마쳤다.

 

-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카일 가이가 3점을 넣지만 클리퍼스는 벤치의 고른 득점으로 32-39 리드. 디애런 팍스가 다시 들어와 활약하며 43-43 동점을 만들었다. 카와이는 쉬고 돌아와 슛감이 떨어지고 클리퍼스가 앞서면 킹스가 쫓아가는 구도. 클리퍼스만 만나면 부진한 버디 힐드는 오늘 역시 2쿼터 중반까지 그랬지만 자유투를 넣더니 3점 성공시키며 52-50 역전. 54-51 전반 끝.

 

- 카와이 득점에 공격리바운드와 어시스트로 후반 시작 후 1분도 안 지나 54-55 역전. 룩 월튼 감독은 바로 타임아웃 요청. 양팀 치열한 득점 대결 펼치며 62-62 동점. 마빈 배글리가 코너에서 3점 넣더니 힐드도 3점에 점퍼 넣으며 69-62로 달아났다. 클리퍼스는 공격이 잘 안 풀리지만 허슬을 통해 조금씩 쫓아갔다. 클리퍼스의 수비가 타이트해지고 킹스의 공격이 막힌 사이 클리퍼스가 연속 9득점하며 73-73 동점. 루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하고 마지막에 자유투 주고받으며 79-80 3쿼터 종료.

 

- 할리버튼의 연속 3점으로 87-82. 하지만 루윌과 이비차 주바치가 번갈아가며 득점해 따라잡고 루윌의 3점으로 95-97 역전. 팍스가 트랜지션 3점을 넣어 100-99로 앞서지만 곧바로 긴 패스를 받은 카와이의 레이업으로 100-101. 팍스 다시 3점 넣어 103-101. 클리퍼스가 추격하자 다시 팍스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107-104. 카와이의 점퍼로 1점차가 되자 팍스의 골밑슛 실패한 것을 해리슨 반즈가 팁인하며 109-106. 반즈가 넘어진 틈을 타 카와이 레이업 넣지만 팍스 돌파 후 레이업하는 척 니콜라스 바툼을 속이고 라샨 홈즈의 노마크 덩크로 111-108. 클리퍼스의 3점 시도 모두 실패하며 113-110 새크라멘토 승리.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첫 연패.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6득점 7어시스트, 버디 힐드: 22득점 9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3득점 6어시스트, 라샨 홈즈: 12득점 10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9득점 10리바운드, 해리슨 반즈: 4득점 12리바운드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23득점, 카와이 레너드: 20득점 10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레지 잭슨: 14득점, 이비차 주바치: 12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서지 이바카: 6득점 8리바운드, 테런스 맨: 6득점 6리바운드, 니콜라스 바툼: 5득점 3스틸

 

 

 

 

 

 

 

 

 

 

 

 

GAME 345. 휴스턴 로케츠 (11-12) vs 샬럿 호네츠 (12-12) : 2021년 2월 9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존 월 결장하고 대뉴얼 하우스 선발.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후 102.7로 디펜시브 레이팅 1위.

 

- 양팀 초반 턴오버 많은 가운데 6-12 샬럿 리드. 빅터 올라디포와 하우스의 활약으로 추격하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3점 2개를 넣으며 18-25. 휴스턴이 2점차까지 쫓아가는 등 반격하는데 마지막 1.8초를 남기고 마일스 브리지스가 길게 인바운드 패스하고 휴스턴 진영에 미리 자리잡은 라멜로 볼이 툭 쳐서 터치패스, 케일럽 마틴이 잡자마자 슛 던져 버저비터되며 27-32 1쿼터 종료.

 

- 라멜로와 제이션 테이트는 지난 시즌 호주 리그에서 맞대결한 적이 있다. 라멜로는 신인왕, 테이트는 퍼스트팀에 각각 선정됐다.

 

-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샬럿 36-39 리드. 테이트, 데이빗 느와바 등 젊은 선수들의 공수 활약으로 추격한 휴스턴은 벤 매클러모어의 3점으로 41-39 역전. 라멜로가 3점 넣자 다시 매클러모어가 3점으로 반격. 헤이워드와 라멜로가 3점 넣자 메이슨 존스도 3점 성공시키며 47-48. 휴스턴이 매클러모어의 3점에 하우스의 속공 덩크로 앞서나가자 샬럿은 브리지스의 3점과 헤이워드의 자유투로 재역전. 60-64 전반 끝.

 

- 라멜로는 3쿼터에도 3점 2개를 추가하며 69-77. 벌써 6개째. 라멜로 4파울에 걸리며 3점차로 휴스턴이 추격했으나, 헤이워드의 활약과 테리 로지어의 3점이 더해지며 74-82로 다시 도망. 휴스턴은 느와바의 연속 훅샷과 스털링 브라운, 테이트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샬럿은 오늘 여러 차례 8점차까지 앞서지만 금방 따라잡혔다. 마지막에 말릭 몽크가 3점 넣으며 87-90 3쿼터 종료.

 

- 라멜로와 브리지스의 앨리웁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87-94. 다시 브리지스의 3점으로 87-97. 비스막 비욤보가 2개의 블락으로 휴스턴의 골밑 공격을 차단하고 라멜로 7개째 3점으로 D. J. 어거스틴, P. J. 워싱턴이 보유한 샬럿의 루키 3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라멜로에게서 비욤보로 이어지는 앨리웁 덩크로 88-109. 올라디포의 3점이 들어가기 전까지 4쿼터 7분 40초 동안 휴스턴은 필드골 10개를 모두 실패하며 1득점에 그쳤다. 느와바는 덩크를 시도하다 위험하게 떨어졌는데 다행히 머리가 아닌 손으로 짚으며 착지해서 부상을 피했다. 94-119 샬럿 대승.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2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매클러모어: 15득점 3점 4/7,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9득점 9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8득점 7리바운드

 

샬럿

라멜로 볼: 24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7/12, 고든 헤이워드: 19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9득점 10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5득점, 말릭 몽크: 14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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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4. 밀워키 벅스 (15-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4) : 2021년 2월 7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2차전. 클리블랜드는 래리 낸스 주니어가 복귀.

 

- 1쿼터 중반까지 13-13으로 다소 저조한 득점. 밀워키는 3점 3/9에 그쳐. 클리블랜드는 페인트존 득점이 주를 이루고 특이하게 안드레 드러먼드가 점퍼를 2번 시도해 하나 성공. 즈루 할러데이 3점에 포스트업 후 훅샷으로 17-16 역전. 클리블랜드는 연이은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며 밀워키의 속공 득점이 이어져 연속 10점을 넣으며 25-16. 막판 제디 오스만의 플로터에 콜린 섹스턴의 3점 플레이로 따라잡으며 25-22 1쿼터 종료.

 

- 토리안 프린스의 3점에 터치다운 패스를 받은 오스만의 레이업으로 29-27. 그러자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에 앞장서며 36-31. 그 사이 두 번의 턴오버가 불렸어야 했는데 심판들은 그냥 넘어갔다. 프린스와 대리어스 갈랜드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자 크리스 미들턴도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앞서갔다. 할러데이의 뱅크 3점에 점퍼 2개로 7득점하며 52-48. 59-54 전반 끝.

 

- 야니스와 미들턴의 득점이 나오며 71-60. 낸스는 갈랜드의 긴 패스를 받아 자유의 여신상 덩크로 건강하게 컴백했음을 알렸다. 클리블랜드는 드러먼드와 프린스가 득점을 도맡았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난 사이 밀워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로 연결해 86-74. J. B. 비커스태프 감독이 타임아웃을 불렀으나 효과 없이 91-74로 벌어졌다. 94-77 3쿼터 종료.

 

- 갈랜드의 활약으로 한때 1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밀워키의 슛은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브린 포브스가 3점 3개를 추가해 3점 6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124-99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3점 4/5, 즈루 할러데이: 20득점 8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18득점 3점 6/6, 바비 포티스: 3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8득점 11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9어시스트, 콜린 섹스턴: 17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재럿 앨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35. 샌안토니오 스퍼스 (13-11) vs 휴스턴 로케츠 (11-11) : 2021년 2월 7일 경기. 토요타 센터

 

-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크리스찬 우드는 발목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 예상. 존 월은 컴백하고 우드 대신 당분간 드마커스 커즌스가 선발로 나선다. 제이션 테이트는 시즌 12번째 선발 출전인데 휴스턴 루키로서는 2014-15 시즌 타릭 블랙 이후 최다.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로니 워커가 결장하고 데릭 화이트, 야콥 퍼틀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더마 데로잔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게임을 풀어가며 13-7 리드. 샌안토니오의 수비가 잘 되는 가운데 벤치에서 나온 드류 유뱅크스가 두 포제션 연속 블락을 해냈다. 끌려가던 휴스턴은 에릭 고든의 백투백 3점으로 25-20 추격. 29-23 1쿼터 종료.

 

- 스퍼스는 점퍼가 상대적으로 잘 들어가는 가운데 루디 게이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42-29까지 리드. 휴스턴은 작전타임 후 수비를 정비하고 빠른 역습으로 41-36 추격. 양팀은 성급하게 공격을 진행하려다 패스 미스가 늘어났다. 월이 송곳 같은 패스를 부기에게 찔러주고 부기가 덩크로 마무리해 2점차를 만들었으나, 머레이에게서 패티 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로 51-47 전반 끝. 유뱅크스가 간간이 득점도 해주고 수비에서는 블락도 해주는 등 뜻밖의 활약.

 

- 휴스턴은 월과 커즌스의 득점으로 근소한 열세를 유지하지만 찬스를 잡고도 동점 내지 역전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빅터 올라디포는 3점, 점퍼는 고사하고 레이업마저 놓쳤다. 샌안토니오는 계속 슛 시도 중 파울을 얻어내며 67-59로 달아났다. 데로잔이 페이더웨이 점퍼를 연거푸 넣어 두자릿수 리드. 휴스턴은 월이 막판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5득점하며 84-77 3쿼터 종료.

 

-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으로 90-89. 휴스턴이 쫓아올 때마다 데릭 화이트가 점퍼를 넣거나 플로터 득점하며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커즌스의 풋백 득점이 샷클락 이후에 들어간 것으로 인정되어 삭제된 휴스턴은 아쉬움과 허탈함을 뒤로 하고 부기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블락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고든의 3점으로 4:30 남기고 98-97. 고든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월의 풀업 점퍼로 98-100 역전. 퍼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 커즌스는 3점 실패 후 데로잔에게 쓸데없는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헌납했다. 커즌스가 턴오버로 공격권을 날렸으나, 고든이 다시 스틸 후 컷인하는 하우스에게 패스, 하우스 레이업 득점하며 102-10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데로잔이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107-102로 점수차를 벌렸다. 샌안토니오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고 111-106으로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4득점, 루디 게이: 14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드류 유뱅크스: 12득점 3블락, 켈든 존슨: 10득점 6리바운드, 데빈 바셀: 9득점 3스틸, 야콥 퍼틀: 2득점 11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27득점 7어시스트, 에릭 고든: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데이빗 느와바: 14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11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2득점, 빅터 올라디포: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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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8)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7) : 2021년 2월 5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벤 시몬스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하고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위닝샷 넣었던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포틀랜드도 데미언 릴라드가 빠지는 등 가용 인원이 9명에 불과하다.

 

- 필라델피아는 초반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컨디션이 좋은듯 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포틀랜드는 천천히 따라잡으며 동점. 조엘 엠비드는 에네스 칸터의 슛을 블락하고 착지하다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듯 쿼터 막판에 코트에 다시 등장해 득점까지 올렸다. 28-28 1쿼터 종료.

 

- 엠비드가 계속 점퍼 넣지만 앤퍼니 사이먼스가 백투백 3점 성공시켜 43-36으로 달아났다. 조조 골밑 공격, 점퍼, 자유투 등 다양한 공격으로 2쿼터 중반까지 팀의 15점을 모두 책임지며 48-43. 57-57 전반 끝. 엠비드 31득점으로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해내고 2쿼터 필리의 29점 중 25점을 담당했다. 한 쿼터 25득점은 1983년 앤드류 토니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샬럿 전부터 오늘 경기 전반까지 6쿼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한 세스 커리 대신 셰이크 밀튼이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을 시작으로 칸터와 카멜로 앤서니의 득점, 다시 트렌트가 3점 넣어 포틀랜드가 연속 12득점하면서 69-57로 달아났다. 필리는 3쿼터 6분 만에 대니 그린이 팀의 첫 3점 성공. 그 전까지는 12개 모두 실패했다. 로버트 코빙턴이 연속 득점하며 86-66 20점차. 필리는 쓸데 없는 공격자파울을 계속 범하며 공격권을 넘겨주는 등 99-76 3쿼터 종료. 조조 전반만 해도 50득점 이상 페이스였으나 동료들이 슛을 던지도록 스스로 공격을 자제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다.

 

- 선배들의 결장으로 오늘 출전시간을 많이 얻은 포틀랜드의 CJ 엘러비는 초반에는 루키답게 미숙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다. 열심히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하더니 나중에는 3점도 성공시켰다.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121-105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4득점 3점 4/9,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에네스 칸터: 17득점 18리바운드(7 공격), 로드니 후드: 16득점, CJ 엘러비: 15득점 7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4득점, 로버트 코빙턴: 9득점 6리바운드 4스틸, 해리 자일스 3세: 4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타이리스 맥시: 15득점,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12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2득점

 

 

 

 

 

 

 

 

 

 

 

 

GAME 318. 휴스턴 로케츠 (11-10)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9-8) : 2021년 2월 5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존 월은 복귀하지만 빅터 올라디포는 백투백 이틀째라 부상 회복을 위해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 월의 백투백 3점으로 6-2 리드로 출발. 휴스턴은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줄곧 리드했으나 멤피스가 3연속 3점 성공시킨 후 디앤서니 멜튼의 골밑 득점으로 24-25 역전. 27-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 멤피스는 데스먼드 베인이 연달아 득점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한때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주전들이 들어오고 P. J. 터커와 크리스찬 우드의 3점 등으로 휴스턴이 60-47로 도망가며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카일 앤더슨이 속공 찬스 때 패스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를 완성했다. 휴스턴도 월에게서 우드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에 고든의 딥쓰리 터지며 68-49로 벌어졌다. 흐름 좋았으나 속공 때 우드 오른발이 모란트 발을 밟고 꺾이며 부상당하고 휠체어에 탄 채 라커로 이동했다. 자유투도 포기하고 로디온스 쿠루츠와 교체됐다. 월 벤치로 물러난 후 모란트가 연속 득점하며 77-62로 좁혀졌다. 87-70 3쿼터 종료. 모란트는 3쿼터에만 13득점.

 

- 멤피스 애쓰지만 고든이 에이스 역할 하면서 108-83으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휴스턴은 오늘 출전한 선수 대부분이 최소 3점 하나씩 성공하며 115-10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우드의 부상으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승리였다.

 

휴스턴

존 월: 22득점 8어시스트 3점 4/9, 에릭 고든: 20득점,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17득점 7리바운드 3점 3/3,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스틸, 스털링 브라운: 9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6리바운드, P. J. 터커: 3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데스먼드 베인: 16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3스틸,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8어시스트, 딜런 브룩스: 11득점, 제이비어 틸먼: 9득점 10리바운드, 골귀 졩: 8득점 7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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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1. 휴스턴 로케츠 (10-10)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9-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휴스턴은 존 월이 휴식차 결장하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조지 힐은 오른손 엄지손가락 수술로 4주 이상 결장 예상.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도 결장하고 하미두 디알로가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센터들이 3점을 주고받더니 빠른 템포의 공격이 이어지고 적극적인 3점 시도로 3분여 만에 9-10. SGA의 부재에도 오클라호마 상당히 선전. 셰이가 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고 디알로는 최근 좋았던 흐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계속 돌파하면서 득점. 오클라호마는 막판 세컨 유닛들끼리 패스와 컷인을 통해 득점하며 25-30 1쿼터 종료.

 

- 디알로가 선발로 올라갔음에도 벤치 대결에서 OKC가 압도하며 27-38로 달아났다. 휴스턴은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4개 중 1개도 안 들어간다. 그래도 계속 던지는데 모두 실패하며 성공율이 20%를 밑돌았다. 그 사이 썬더는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며 알 호포드의 3점 플레이로 31-50. 막판에 고든과 드마커스 커즌스의 활약으로 휴스턴이 쫓아가며 43-54 전반 끝.

 

- 휴스턴은 고든을 앞세워 한자릿수로 추격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디알로, 대리어스 베이즐리 등 어린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52-68로 달아났다. OKC는 턴오버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켄드리치 윌리엄스 등의 득점을 앞세워 56-78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58-81 3쿼터 종료. 23점차는 이번 시즌 OKC의 가장 큰 리드.

 

- 대리어스 밀러의 자유투 3개로 60-90 30점차로 벌어져. 윌리엄스도 시즌 하이 19득점하는 등 4쿼터 내내 여유 넘치는 분위기 속에 87-104 오클라호마 승리.

 

휴스턴

에릭 고든: 22득점, 빅터 올라디포: 19득점,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크리스찬 우드: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오클라호마

켄드리치 윌리엄스: 19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12리바운드, 알 호포드: 17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9리바운드 3스틸, 아이재아 로비: 13득점, 테오 말레돈: 6득점 6스틸

 

 

 

 

 

 

 

 

 

 

 

 

GAME 31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2-11) : 2021년 2월 4일 경기. AT&T 센터

 

- 라마커스 알드리지 대신 야콥 퍼틀 선발 출전. 디안젤로 러셀이 지난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되고 359일째인데. 친구인 칼 앤서니 타운스와 훌륭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함께 뛴 것은 겨우 5경기에 불과하다. 한편 이번 시즌 리그 전체 슛 비중에서 페인트존이 33.5%, 3점이 36.5%로 사상 최초로 3점의 비중이 더 높다.

 

- 러셀과 나즈 리드의 3점이 들어가며 미네소타가 초반 12-6 리드. 말릭 비즐리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22-15. 샌안토니오는 7득점한 데빈 바셀을 시작으로 벤치 득점에서 우위를 점하며 2점차까지 추격했다가 33-29 1쿼터 종료.

 

- 미네소타도 제일런 노웰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에 제이크 레이먼이 스틸에 덩크하는 등 벤치 득점으로 43-35 리드. 샌안토니오는 3점으로 쫓아가지만 레이먼이 자유투에 3점, 앨리웁으로 연속 7득점하며 52-40. 미네소타가 리드를 유지하며 65-54 전반 끝.

 

-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골밑에 들어가 체공시간을 이용해 슛을 던지지만 들어가지 않는 가운데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74-66 추격. 다만 켈든 존슨과 로니 워커는 다소 부진한 편. 미네소타는 러셀의 점퍼와 비즐리의 3점이 성공하며 79-66으로 도망. 야콥 퍼틀의 2블락을 발판 삼아 데릭 화이트가 3점 2개 넣는 등 샌안토니오가 추격하는 분위기 속에 90-79 3쿼터 종료.

 

- 노웰이 득점이 이어지며 97-81로 달아나지만 미네소타는 턴오버를 연발하고 슛도 계속 빗나가는 사이 스퍼스가 조금씩 추격하며 97-90. 사실 샌안토니오는 점수차를 더 좁힐 수 있었는데 한동안 슛 난조에 빠지며 기세가 주춤했다. 하지만 더마 데로잔의 폭발적인 원핸드 덩크에 추가 자유투, 화이트의 플로터로 6분 남기고 99-95. 데로잔이 불리볼로 골밑 득점하고 패티 밀스가 백보드 상단을 맞추는 고각 레이업을 넣으며 99-99 동점. 그리고 퍼틀이 컷인 후 레이업 성공시켜 99-101. 샌안토니오의 오늘 경기 첫 리드.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하면 미네소타가 동점 만드는 패턴 이어져. 데로잔은 자신을 막던 에드워즈에게 페이크 동작으로 파울을 뜯어내며 루키를 제대로 교육시켰다. 트레이 라일스가 돌파 후 득점하자 리드가 팔로우업 덩크로 다시 2점차. 데로잔이 자유투를 하나만 넣어 미네소타에게 마지막 찬스가 주어졌으나, 러셀의 3점이 빗나가며 108-111 샌안토니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9득점 6리바운드 3점 4/8, 디안젤로 러셀: 20득점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4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나즈 리드: 8득점 11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2득점 11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야콥 퍼틀: 19득점 8리바운드 4블락,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0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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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6. 휴스턴 로케츠 (10-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1) : 2021년 2월 2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존 월이 3점 2개 넣으며 좋은 출발. 원래 3점은 그의 장기가 아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 크리스찬 우드도 골밑에서 4득점에 3점, 빅터 올라디포 3점 2개 등 휴스턴 21-4 리드. 에릭 고든과 우드가 3점을 추가해 27-8. 벌써 3점 7/9. 오클라호마도 루겐츠 도트와 알 호포드의 3점으로 27-14. 올라디포 연속 골밑 득점에 P. J. 터커의 3점에 대뉴얼 하우스의 4점 플레이로 38-18. 고든도 4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48-24 1쿼터 종료. 휴스턴 3점 11/14로 NBA 한 쿼터 3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이크 댄토니 전 감독 시절로 돌아간듯.

 

- 2쿼터는 역시 오클라호마가 3점을 대비해 타이트한 수비를 펼치며 휴스턴의 득점 페이스가 떨어졌다. 우드가 2개의 블락을 하고 OKC도 올라디포를 철저히 막아냈다. 오클라호마는 테오 말레돈의 3점을 포함해 연속 9득점하며 61-45 추격. 73-54 전반 끝.

 

- OKC가 처음에는 따라잡는듯 하다가 안일한 패스가 계속 나오며 휴스턴의 역습으로 이어졌다. 휴스턴의 3점이 다시 터지며 95-66으로 벌어졌다. 한때 31점차까지 났다가 102-76 3쿼터 종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이번 쿼터에만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여기저기서 쏘는대로 들어가는 휴스턴의 공격 앞에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는 수준이었다. 이미 승부가 결정난 4쿼터에도 휴스턴이 3점을 퍼부으며 136-106으로 완승을 거두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무려 28개의 3점을 성공시켰다.

 

휴스턴

에릭 고든: 25득점 3점 5/9, 크리스찬 우드: 18득점 11리바운드, 존 월: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드마커스 커즌스: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빅터 올라디포: 15득점 7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점 4/6, 제이션 테이트: 11득점 7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9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5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알 호포드: 12득점 7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1득점, 저스틴 잭슨: 10득점

 

 

 

 

 

 

 

 

 

 

 

 

GAME 297. 피닉스 선즈 (11-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데빈 부커 컴백. 댈러스도 막시 클리바가 11경기 만에 복귀해 선발로 출전. 루카 돈치치는 1월 한 달간 28.3 득점 10.3 리바운드 10.3 어시스트로 월 평균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28득점 이상 월 평균 트리플더블은 개인 통산 두번째.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 기록을 세 번이나 해냈다.

 

- 클리바는 팔로우업 덩크로 복귀 후 첫 득점을 올렸다. 부커도 돌파에 이은 플로터를 성공시키며 건강하게 돌아왔음을 알렸다. 양팀 골밑에서도 샷 미스가 많이 나오며 득점이 저조한 가운데 15-13 피닉스 리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 2개로 역전. 티미는 공을 살리기 위해 기록석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삼성 모니터가 쓰러지고 난장판이 벌어져 수습에 시간이 걸렸다. 하더웨이는 1월 한 달간 3점 46개로 1995-96 시즌 조지 매클라우드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3점 플레이를 포함해 5득점하며 20-18 역전. 양팀 턴오버 각각 4개와 5개라 속공 득점은 많은데 하프코트에서의 득점은 저조하며 22-22 1쿼터 종료.

 

- 팀 공격이 매끄럽지 않아 크리스 폴이 직접 나서 점퍼 5개로 가볍게 10득점을 올렸다. 댈러스도 하더웨이가 5득점하고 조쉬 리차드슨도 2쿼터 들어 슛이 잘 들어간다. 계속 점퍼를 넣자 폴을 주시하는 댈러스 수비. 그러자 폴은 이를 이용해 밖으로 공을 빼주며 이트완 무어의 3점 성공. 폴은 루카 돈치치와 1:1 상황을 만들고 드리블로 타이밍을 뺏은 후 스텝백 3점을 넣더니 다음 공격 때는 트랜지션 3점도 적중시키며 45-43. 폴은 2쿼터에만 16득점째. 하지만 막판에 루카가 분발하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도 딥쓰리를 넣어 47-53 전반 끝.

 

- 댈러스가 49-57로 앞서는데 부커가 3점을 넣자 루카도 반격. 포르징기스 캐치앤슛으로 52-62 10점차. 폴의 점퍼는 여전한 가운데 동료들을 살리는 데에도 신경을 쓰며 어느새 24득점 6어시스트. 댈러스가 다시 10점차를 만들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추격을 허용했다. 1쿼터에 활약했던 카민스키는 3점 추가. 77-8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되고 부커가 점퍼로 슛감을 끌어올리더니 폴의 3점 이후 자신도 3점을 성공시켰다. 폴은 포르징기스를 앞에 두고 기회를 노리다 스텝백 점퍼를 넣어 87-87 동점. 부커의 터프 페이더웨이로 89-87 역전.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 후 제일런 브런슨의 3점 플레이로 쫓아가자 폴이 루카의 공을 스틸한 후 3점까지 적중시켜 95-90. 하지만 이후 포르징기스의 3점으로 97-97 다시 동점. 루카가 뒤로 쓰러지면서 슛을 던졌는데 림을 한참 빗나가는 에어볼이었다. 그런데 리차드슨이 공중에서 공을 잡아 그대로 덩크하며 의도하지 않은 앨리웁이 완성됐다. 99-101에서 포르징기스가 디안드레 에이튼의 슛을 블락했으나 피닉스가 다시 따내고 부커의 3점으로 102-101 역전. 하더웨이의 3점으로 댈러스가 다시 앞서자 폴이 점퍼를 성공시켜 104-104 동점. 폴이 힘겹게 페이더웨이 점퍼로 다시 동점을 만들지만 리바운드를 기다리던 에이튼이 루즈볼 파울을 범하며 106-108.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부커가 1.5초를 남기고 3점을 꽂아넣으며 109-108 역전. 마지막 공격에서 댈러스는 루카가 수비 앞에서 딥쓰리를 던졌지만 실패하며 그대로 피닉스 승리. 피닉스는 댈러스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피닉스

크리스 폴: 34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데빈 부커: 24득점 3점 4/8, 프랭크 카민스키: 11득점,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캐머론 존슨: 10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댈러스

루카 돈치치: 25득점 8어시스트, 조쉬 리차드슨: 24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9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팀 하더웨이 주니어: 18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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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7. 밀워키 벅스 (11-8) vs 샬럿 호네츠 (9-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즈루 할러데이가 골밑 득점에 3점으로 5득점하며 출발. 야니스 아데토쿤보 득점에 다시 할러데이가 3점을 넣으며 2분도 안 지나서 10-0. 샬럿은 쿰보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첫 득점하고 고든 헤이워드와 디본테 그래햄의 3점으로 13-7 추격. 3점에 이어 연이은 스틸과 속공 득점으로 20-19. 헤이워드의 3점으로 잠시 동점이 되지만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넣으며 밀워키 다시 리드. 오늘도 라멜로 볼에게서 마일스 브리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다. 파워넘치는 원핸드 덩크였다. P. J. 워싱턴의 3점이 림을 몇 번 맞고 들어가며 샬럿 역전. 말릭 몽크의 점퍼, 라멜로의 3점에 이어 몽크의 3점 버저비터로 31-39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 리드시 11승 3패, 그렇지 못할 경우 승 없이 4패.

 

- 샬럿은 2쿼터 초반 홈 잡을 데 없는 공격으로 31-48로 달아나. 몽크가 선전을 이어가며 어느새 11득. 자유투 에어볼이 나오기도 했지만 쿰보의 주도로 38-51 추격. 샬럿이 일찍 팀파울에 걸려 밀워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고 팻 코너튼, 할러데이, 미들턴의 3점으로 57-63까지 좁혀져. 원 포제션 차이가 됐다가 64-68 전반 끝. 종료 직전 테리 로지어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돌아오지 않고 휴식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 로지어 대신 전반 활약 좋았던 라멜로가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밀워키가 쫓아오면 샬럿이 달아나는 패턴이 반복. 미들턴의 연속 3점에 바비 포티스의 3점으로 86-86 동점. 컷인하던 쿰보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88-86 역전. 몽크의 3점 플레이에 라멜로의 속공 레이업으로 샬럿이 다시 앞서며 94-97 3쿼터 종료.

 

- 양팀 치열한 3점 대결. 밀워키가 동점을 만들면 샬럿은 한 포제션 앞서갔다. 라멜로의 자유투에 몽크의 속공 레이업으로 111-116. 밀워키는 5분 남기고 타임아웃을 소진했다. 그러나 밀워키의 4연속 공격 실패. 샬럿도 달아나지 못하다 코너튼의 3점으로 114-116. 밀워키는 동점 찬스를 맞았으나 쿰보가 수비에 막혀 패스 미스, 속공으로 이어져 라멜로가 어려운 자세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4-119. 라멜로 인터셉트에 그래햄의 3점으로 2:30 남기고 114-122. 그래햄이 3점을 추가해 114-125. 1:30 남았는데 파울하고 주전들 불러들이며 백기를 내걸었다. 114-126 샬럿 승리. 라멜로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합쳐서 25 이상을 기록했을 때 5승 2패, 25 미만시 2승 9패였는데 오늘 41을 기록하며 1승을 추가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21득점 3점 5/10,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3점 4/6, 팻 코너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바비 포티스: 11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27득점 3점 5/11, 라멜로 볼: 27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말릭 몽크: 18득점, 디본테 그래햄: 12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7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GAME 278. 휴스턴 로케츠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좋은 슛감을 보이며 2-10으로 출발. 휴스턴은 전열을 재정비하며 9-10으로 추격. 양팀 슛은 잘 들어가나 턴오버가 많았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앨리웁 덩크에 3점도 모처럼 성공시키는 등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10점차 전후의 리드를 이어가며 27-35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휴스턴은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이 늘어나며 35-37로 추격. 존 월이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추격하더니 월의 3점으로 48-46 역전. 그 후로는 배턴 터치하듯 빅터 올라디포의 득점이 늘어나며 56-48로 벌어졌다.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이번에는 크리스찬 우드가 점퍼에 3점을 넣으며 62-52 10점차. 우드가 브랜든 잉그램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3점까지 성공시켜 69-54. 에릭 블렛소가 3점을 넣고 3.8초 남은 상황에서 블렛소를 포함한 뉴올리언스 수비는 올라디포가 아무 방해 없이 편안하게 하프라인을 넘어오게 내버려뒀다. 결국 올라디포가 딥쓰리를 넣으며 75-57 전반 끝. 뉴올리언스 현지 중계진도 왜 압박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냐며 신랄하게 지적했다.

 

- 후반이 시작되자 첫 공격에서 우드의 코너 3점으로 78-57.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잉그램과 블렛소가 밖에서 지원하며 85-70 추격. 자이언의 불리볼에 의한 득점이 이어지며 86-76. 휴스턴은 슛도 놓치는데다 어설픈 플레이를 연발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을 시도하고 착지할 때 잭슨 헤이즈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지며 자유투에 제이션 테이트와 데이빗 느와바의 3점으로 97-80으로 벌어졌다. 99-84 3쿼터 종료. 커즌스는 5파울에 걸렸다.

 

- 휴스턴은 연속 9득점하며 111-88로 달아났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카이라 루이스를 투입했다. 5득점하며 스탠 밴 건디의 기대에 부응했으나 휴스턴의 공격이 식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아직 6분이 남았는데 주전들을 다 빼며 126-112로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찬 우드: 27득점 9리바운드,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존 월: 15득점 9어시스트 3점 4/6, 에릭 고든: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15득점, 에릭 블렛소: 15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3스틸 3블락, 잭슨 헤이즈: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론조 볼: 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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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2.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0-7) vs 휴스턴 로케츠 (8-9) : 2021년 1월 29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포트랜드는 카멜로 앤서니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스타팅. 휴스턴은 크리스찬 우드가 복귀했다.

 

- 데릭 존스 주니어가 한 포제션에서 두 개의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멜로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휴스턴은 4분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포틀랜드가 8-0으로 리드하다가 존 월이 점퍼에 3점까지 넣으며 8-5. 다시 포틀랜드의 공세가 이어지며 리드폭을 벌리는 가운데 멜로의 3점이 미스된 것을 존스가 리바운드를 기다리던 다른 선수들 위로 뛰어올라 놀라운 팔로우업 덩크를 만들어냈다. 데미언 릴라드는 3연속 3점 성공. 휴스턴은 그나마 벤치에서 나온 드마커스 커즌스와 에릭 고든이 분발하며 32-17 1쿼터 종료.

 

- 월의 빠른 돌파와 우드의 높이를 이용한 득점으로 32-25 추격.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멜로 4득점, 앤퍼니 사이먼스 3점으로 도망가는데 휴스턴도 대뉴얼 하우스,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대응하는 등 내리 10득점하며 39-35. 릴라드는 쉬고 나와 또 3점. 월도 부상 전과 다름 없는 스피드로 돌파하며 레이업. 우드 득점에 빅터 올라디포의 속공 레이업으로 46-45 1점차. 휴스턴은 속공으로 11점(포틀랜드는 0점), 우드는 12득점. 다시 연이은 속공으로 48-49 역전. 최대 20점차를 극복하고 휴스턴의 오늘 첫 리드. 마지막에도 올라디포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0-53 전반 끝.

 

-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전에는 3승 6패에 그쳤지만 이후 4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실점은 113.2점에서 105.7점으로 , 상대 3점 성공율도 38%에서 31%로 줄어들었다. 에이스가 빠져나갔지만 수비에서 이전보다 나아지며 선방 중. 

 

- 휴스턴이 기세를 이어가고 3쿼터 들어 3점 시도를 늘려 올라디포와 우드가 하나씩 넣으며 51-61까지 리드했다. 포틀랜드는 트렌트가 3점 3개를 넣으며 64-66 추격. 휴스턴 타임아웃 후 하우스의 3점, 우드의 득점으로 다시 64-74로 도망. 고든의 연속 3점으로 13점차로 앞서다 77-86 3쿼터 종료.

 

- 존스는 왼발 염좌로 그대로 휴식을 취하기로. 트렌트 또 3연속 3점으로 88-86 역전. 양팀 3점 2개씩 주고받으며 94-95 됐다가 에네스 칸터의 팁인으로 다시 역전. 98-99에서 26.2초 남기고 올라디포 레이업. 3.1초 남기고 사이먼스의 3점이 들어가며 101-102. 고든이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다 넣고 사이먼스의 3점 실패하며 101-104 휴스턴 진땀 승부 끝에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0득점 9어시스트 3점 5/11, 개리 트렌트 주니어: 23득점 3점 7/13, 앤퍼니 사이먼스: 14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에네스 칸터: 13득점 13리바운드,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카멜로 앤서니: 6득점 9리바운드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25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22득점 12리바운드, 존 월: 20득점 6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1득점, P. J. 터커: 2득점 6리바운드

 

 

 

 

 

 

 

 

 

 

 

 

GAME 263. LA 레이커스 (14-6)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4) : 2021년 1월 29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앤서니 데이비스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카일 쿠즈마가 선발 출전. 디트로이트는 홈에서 레이커스를 상대로 4연승 중이다.

 

- 르브론 제임스가 초반부터 3점 3개를 성공시키자 블레이크 그리핀도 3점 포함 7득점하며 반격. 디트로이트는 외곽슛도 잘 들어가고 파울도 많이 이끌어내며 자유투로 득점을 늘렸다. 레이커스는 아무래도 양쪽 인사이드에서 갈매기의 공백이 느껴진다. 르브론이 14득점했지만 디트로이트가 앞서며 31-34 1쿼터 종료.

 

- 1쿼터 후반에 벤치에서 나온 아이재아 스튜어트는 페인트존에서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마키프 모리스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오늘도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캐리하며 한때 앞서다가 디트로이트의 허슬에 이은 득점으로 시소게임. 테일런 홀튼 터커가 백투백 3점에 레이업 넣으며 다시 레이커스 리드. 데니스 슈뢰더는 잘 돌파해놓고 마무리를 못하며 레이업을 3개나 놓쳤다. 웨인 엘링턴은 최근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오늘도 3점을 연거푸 성공시켰다. 58-56 전반 끝. 디트로이트는 슛이나 볼의 흐름, 허슬 등도 좋았지만 턴오버가 1개 밖에 없었다.

 

- 제라미 그랜트의 점퍼와 딜런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61-63 역전. 레이커스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점퍼와 르브론의 풋백 득점으로 65-63 재역전. 메이슨 플럼리가 골밑 득점할 때 포프가 플래그런트 파울하면서 자유투 하나에 공격권이 주어져 그리핀의 득점까지 한 포제션에서 총 5득점하며 70-70 동점. 르브론이 잠잠한 대신 쿠즈마가 전면에 나서며 풋워크를 이용해 리버스 레이업. 하지만 그리핀의 3점으로 역전. 데릭 로즈의 점퍼에 다시 그리핀이 3점을 넣으며 72-80. 르브론이 다시 투입되고 알렉스 카루소가 연속 4득점하며 78-82 3쿼터 종료.

 

- 오늘 슛감이 좋은 로즈는 수비가 앞에서 견제를 해도 점퍼를 성공시켰다. 몬트레즐 연속 골밑 득점에 THT의 3점으로 87-88. 르브론은 필드골 7/7로 시작했는데 이후 1/9에 그쳤다. 접전 상황에서 그리핀이 또 3점. 클리퍼스 시절에도 레이커스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는데 그 때의 감각이 아직도 남아있는듯. 자유투 안 좋은 플럼리도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87-93. 레이커스는 골밑슛도 계속 놓치는 사이 그랜트의 골밑 득점에 엘링턴의 3점으로 4분여 남기고 87-98로 벌어졌다. 레이커스는 턴오버 연발하고 수비에서도 싸인이 맞지 않아 쉬운 돌파 득점을 연달아 허용하며 무너졌다. 92-107 디트로이트 승. 레이커스는 2연패에 빠졌다. 갈매기가 없다고는 하나 시종 답답한 경기력으로 일관하며 5할에 한참 못 미치는 디트로이트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마지막에 무기력한 모습으로 패하고 말았다. 그동안 르브론의 캐리로 그나마 연명했는데 오늘은 르브론마저 부진하자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4/8, 카일 쿠즈마: 22득점 10리바운드, 테일런 홀튼 터커: 13득점, 데니스 슈뢰더: 10득점, 마크 가솔: 0득점 9리바운드

 

디트로이트

블레이크 그리핀: 23득점 6어시스트 3점 5/10, 웨인 엘링턴: 20득점 3점 6/9,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0리바운드, 제라미 그랜트: 14득점 6어시스트, 데릭 로즈: 14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8득점 6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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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8. 워싱턴 위저즈 (3-10) vs 휴스턴 로케츠 (7-9) : 2021년 1월 27일 경기. 토요타 센터

 

- 앤서니 길은 커리어 첫 선발 출전. 존 월은 트레이드 후 워싱턴을 상대로 첫 대결을 갖는다. 트레이드 상대였던 러셀 웨스트브룩도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휴스턴에서 보낸 시간이 1년에 불과했던 반면 월은 데뷔 후 10년을 뛰었던 팀이라 감회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돌아왔으나 크리스찬 우드가 결장하고 드마커스 커즌스가 스타팅으로 나온다.

 

- 초반 워싱턴이 앞서다가 월의 연속 점퍼로 11-10. 워싱턴은 다시 빌의 득점으로 리드.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후인데다 월, 대뉴얼 하우스 등 부상당했던 선수들이 돌아와서, 워싱턴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오래 게임을 못 치른데다 새로운 선수들이 가세해서 그런지 두 팀 모두 체계가 없고 다소 어수선한 모습. 벤치 선수들이 나오자 휴스턴이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며 29-26 1쿼터 종료.

 

- 양팀 선수들 모두 개인기하다가 슛을 쏘기 바빴다. 고든도 같은 방식으로 3점 넣으며 31-34 휴스턴 역전. 1991년 이 날 휴스턴의 버논 맥스웰은 커리어 하이인 51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4쿼터에 무려 30점을 올렸는데 팀 기록이기도 하다. 맥스웰은 한 쿼터에 30점 이상 넣은 9명 중 한 명인데, 코비 브라이언트는 이 중 유일하게 4쿼터 30득점을 두 차례나 달성했다. 한편 워싱턴은 빌 등 주전들이 돌아오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주전들이 다시 투입된 휴스턴도 월과 커즌스의 활약으로 45-53으로 도망갔다. 월은 비하인드 백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진기명기를 보여줬다. 다만 다른 주전들이 득점하는 와중에도 올라디포만큼은 슛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52-56 전반 끝.

 

- 양팀 공격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개인 플레이 속에 빈공으로 진행됐다. 올라디포가 드디어 점퍼를 넣으며 살아나나 했지만 그 후로도 계속 슛이 빗나갔다. 휴스턴은 스틸을 잘 해놓고 패스하다 다시 뺏기는 장면이 벌써 세번째 나왔다. 워싱턴이 한때 1점차 리드했지만 70-75 3쿼터 종료.

 

- 월이 레이업을 넣었으나 공격자파울 판정이 나왔다. 휴스턴의 챌린지 결과 차징을 유도하려던 개리슨 매튜스의 발이 움직였던 것이 확인되어 수비자파울. 월의 추가 자유투도 들어가며 3점 플레이가 된 이후 분위기를 탄 휴스턴은 올라디포마저 득점하고 월도 점수를 추가하며 79-93으로 달아났다. 전의를 상실한 워싱턴과 달리 휴스턴은 공세를 이어간 끝에 88-107로 승리했다.

 

워싱턴

브래들리 빌: 33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9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로빈 로페즈: 10득점, 하울 네토: 8득점 3스틸, 앤서니 길: 2득점 8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24득점,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에릭 고든: 20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9득점 11리바운드 5스틸 3점 4/8,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9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3득점 7리바운드

 

 

 

 

 

 

 

 

 

 

 

 

GAME 249. 뉴욕 닉스 (8-11) vs 유타 재즈 (13-4) : 2021년 1월 27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던 두 팀의 지난 대결에서는 4쿼터 막판 오스틴 리버스의 믿을 수 없는 활약으로 뉴욕이 역전승했다. 과연 유타가 원정에서의 패배를 홈에서 설욕할 수 있을지.

 

-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3점으로 산뜻하게 출발하더니 인사이드에서 착실하게 점수를 쌓으며 17-8로 리드. 유타는 로이스 오닐의 3점 2개를 제외하면 슛 성공율이 저조했다. 3점으로 먹고사는 팀인데 슛이 들어가지 않다보니 어려운 경기 운영을 하다가 조던 클락슨이 들어오며 5득점. 27-18 1쿼터 종료.

 

- 1쿼터에 7득점을 올린 리버스가 2쿼터 초반에도 3점 포함 9득점. 이후 3점 3개를 추가하며 25득점에 필드골 10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유타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오스틴의 말도 안 되는 퍼포먼스로 뉴욕이 48-34로 앞섰다. 리버스가 워낙 돋보여서 그렇지 랜들과 R. J. 배렛도 점퍼 대부분을 성공시키며 1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반면 유타는 도노반 미첼과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침묵하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다가 59-46 전반 끝.

 

- 유타는 3쿼터를 마이크 콘리의 백투백 3점으로 시작했다. 보얀도 첫 3점에 자유투 2개를 곁들이며 득점에 나섰다. 뉴욕은 완전히 침체에 빠진 사이 유타는 원래의 모습을 되찾고 67-66으로 바짝 추격했다. 보얀의 3점으로 69-69 동점. 유타는 전반에 3점 5개에 그쳤는데 3쿼터에 벌써 5개를 성공시켰다. 랜들의 5득점으로 뉴욕이 달아나려하지만 조 잉글스의 3점으로 74-74 동점. 리버스가 드디어 슛 2개를 실패하며 81-80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혼전이 벌어지다 허슬로 공을 뺏어낸 클락슨의 3점 플레이로 81-83 역전. 이후 유타는 연속 13득점하며 81-91로 달아났다. 리버스는 유타의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슛 시도조차 하기 힘들었다. 오닐은 골밑에 적극적으로 침투하며 여러 차례 득점을 올렸다. 루디 고베어에게 투입되는 엔트리 패스도 별 저항 없이 고베어의 손에 들어가며 이지샷으로 이어졌다. 94-108 유타 승리.

 

뉴욕

오스틴 리버스: 25득점 3점 5/7, 줄리어스 랜들: 18득점 10리바운드, R. J. 배렛: 17득점, 알렉 벅스: 9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7득점 8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2득점 3스틸

 

유타

로이스 오닐: 20득점 6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9득점 7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8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4블락, 조던 클락슨: 13득점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도노반 미첼: 9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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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7. 휴스턴 로케츠 (6-9) vs 댈러스 매버릭스 (9-7) : 2021년 1월 24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존 월 복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이후 첫 출전. 드마커스 커즌스는 지난 1월 5일 댈러스 전에서 경기 시작 3분이 지나기도 전에 퇴장당했다. 1월 11일 휴스턴 전에서 같은 시간에 쫓겨난 레이커스의 마키프 모리스와 함께 최근 2년간 최단 시간 퇴장 공동 2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2020년 1월 4일 포틀랜드 전에서 1:28 만에 퇴장당한 아이재아 토마스(당시 워싱턴).

 

- 부기 커즌스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3점 플레이, 3점에 자신이 실패한 슛을 팁인으로 연결해 3분 만에 8득점. 전날 경기에서 필드골 2/16이었는데 벌써 넘어섰다. 에릭 고든도 백투백 3점을 성공시키며 19-7 리드. 월 역시 특유의 빠른 돌파에 이은 마무리에 롱2도 적중시키며 성공적인 복귀전. 휴스턴은 한때 16점차까지 앞섰다. 댈러스는 3분 가량 남긴 시점부터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골밑에서 6득점, 트레이 버크가 3점을 넣는 등 세컨 유닛들이 활약하며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지만, 휴스턴 역시 메이슨 존스와 스털링 브라운 등이 득점하며 38-27 1쿼터 종료.

 

- 1쿼터에 턴오버가 없던 휴스턴은 조금씩 실책이 늘어나며 댈러스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3점이 터지면서 오히려 점수차를 14점으로 벌렸다. 댈러스가 다시 조쉬 그린의 3점을 앞세워 10점차로 만들자 커즌스는 풋백 득점하며 일찌감치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케년 마틴 주니어는 보반의 덩크 시도에 이어 루카 돈치치의 레이업마저 블락하는 등 짧은 출전시간 대비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마짐가에 루카의 자유투가 실패한 것을 제일런 브런슨이 리바운드를 잡아 바로 던진 슛이 들어가며 70-59 전반 끝. 고든은 3점 5개, 커즌스는 17-15. 루카도 이번 시즌 네번째 전반 20득점.

 

- 댈러스가 연속 6득점하며 70-65. 한때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부기의 3연속 3점 등으로 다시 11점차. 그 와중에 루카는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 루카 하면 슛이 정확한 이미지인데 3점이야 드리블하다 던지는 터프샷이나 딥쓰리 시도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상하게 자유투 성공율이 좋지 않다.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 따내는 등 휴스턴의 허슬이 이어졌다. 분위기를 탄 휴스턴의 3점 플레이가 계속 나오며 점수차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며 104-83 3쿼터 종료. 

 

- 댈러스의 릭 칼라일 감독은 4쿼터 시작부터 루키 2명을 기용하더니 7분 남기고 빠르게 벤치를 비우며 백기를 내걸었다. 133-108 휴스턴 대승. 커즌스는 오랜만에 폭군 같은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

에릭 고든: 33득점 3점 6/9, 드마커스 커즌스: 28득점 17리바운드 3점 4/8, 데이빗 느와바: 18득점, 메이슨 존스: 16득점, 케년 마틴 주니어: 8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존 월: 7득점 8어시스트, P. J. 터커: 6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6득점 8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5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15득점 12리바운드, 트레이 버크: 13득점 3스틸, 

 

 

GAME 228. LA 레이커스 (13-4) vs 시카고 불스 (7-9) : 2021년 1월 24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시카고는 지난 시즌 여러 공격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빌리 도노반 감독이 부임한 이번 시즌은 득점 4위, 필드골 및 3점 성공율에서 상위 10팀 안에 드는 등 공격력 강화가 눈에 띈다.

 

- 고향에 방문한 앤서니 데이비스는 초반 팀의 10점 중 9점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시카고는 슛 미스가 계속되며 16-6 레이커스 리드. 13득점을 올린 데이비스는 컷인하는 르브론 제임스에게 바운스 패스를 건네고 르브론은 파워넘치는 투핸드덩크를 작렬했다. 르브론이 쉬러 들어간 사이 레이커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잭 라빈이 분발하며 20-12.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여전히 레이커스의 수비에 고전하며 29-17 1쿼터 종료.

 

- 시카고는 샷 미스에 턴오버의 향연. 코비 화이트는 돌파하다 공격자 파울이 두 차례나 나왔다. 레이커스는 속공과 자유투로 41-19로 앞서갔다. 레이커스는 시카고 선수들이 돌파하는 길목에 정확히 자리잡으며 차징을 유도해냈다. 르브론은 완벽한 덩크 찬스에서 림에 블락당하고 말았다. 1쿼터에는 멋진 덩크를 만들어냈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듯. 시카고 지역방송 해설인 스테이시 킹은 샥팅어풀 감이라고. AD가 3점을 넣고 63-33 전반 끝. 데이비스는 26득점에 필드골 10/12로 순도 높은 공격을 선보였다.

 

- 라우리 마카넨의 활약으로 69-43. 패트릭 윌리엄스가 팀의 첫 3점을 성공시켰다. 그 전까지는 13개 모두 실패했다. 레이커스의 슛은 전반만큼 들어가지 않은 반면 시칵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79-65 추격. 그나마 갈매기가 연속 득점해주며 83-66 3쿼터 종료. 시카고는 1, 2쿼터 합쳐서 33득점이었는데 3쿼터에만 33점을 넣었다.

 

- 레이커스의 공격도 그리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시카고는 4분 40초 동안 무득점에 그치다 라빈이 투입되고서야 돌파로 점수를 올렸다. 시카고가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긴 했으나, 레이커스는 4쿼터 내내 르브론과 AD를 쉬게 하는 여유를 보이며 101-91로 승리.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37득점 6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 17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0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마크 가솔: 0득점 3블락

 

시카고

잭 라빈: 21득점 10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4득점 7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3득점 8리바운드, 라우리 마카넨: 12득점 7리바, 태디어스 영: 6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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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3. 시카고 불스 (7-8) vs 샬럿 호네츠 (6-8) : 2021년 1월 23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개막전에서 손 부상으로 아웃됐던 코디 젤러 복귀. 웬델 카터 주니어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대니얼 개포드가 선발 출전.

 

- 초반 리드를 주고받다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9-12. 젤러는 벤치에서 나와 잔실수는 많지만 어쨌든 골밑에서 득점을 올려준다. 비슷한 스코어로 유지되다 막판 시카고가 역전. 개릿 템플의 레이업 때 P. J. 워싱턴이 블락 후 케일럽 마틴이 다시 쳐냈는데 심판이 잘못 보고 케일럽의 골텐딩 선언. 샬럿 측에서 항의했으나 번복되지 않았다. 30-29 1쿼터 종료.

 

- 라우리 마카넨이 페인트존에서 6득점. 라멜로 볼은 1분간 스틸 2개하는 등 좋은 활약도 있었지만 실수가 많았다. 라멜로의 슛이 백보드를 맞고 아직 림 위에 있는데 패트릭 윌리엄스가 팁인. 골텐딩으로 판정됐다. 잭 라빈이 연속 7득점. 전반 필드골 6/6으로 컨디션 최상. 최근 성적이 좋은 그래햄도 전반에 22득점하며 지난 시즌의 모습을 되찾았다. 61-53 전반 끝.

 

- 시카고의 리드가 두자릿수로 벌어졌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점퍼를 연달아 넣으며 공격에 시동을 걸었다. 테리 로지어가 스틸에 덩크, 파울까지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샬럿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코비 화이트의 연속 5득점 등으로 83-71. 샬럿은 트랩을 쓰는 등 강한 수비로 상대 실책을 유도해 추격했다. 헤이워드는 3쿼터에 14득점. 샬럿이 추격할 때마다 템플이 찬물을 끼얹는 3점을 성공시켰다. 쿼터 종료 직전 같은 위치에서 하나 더 넣으며 95-83 3쿼터 종료.

 

- 로지어가 4쿼터 들어 3점 포함 점퍼 3개를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헤이워드도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로 득점하고 샬럿 선수들이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해서 따내며 역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슛이 불발됐다. 오히려 마카넨이 코너 3점을 넣는 등 시카고의 3점이 터지며 123-110 시카고 승리.

 

시카고

잭 라빈: 2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라우리 마카넨: 23득점, 코비 화이트: 18득점 8어시스트, 개릿 템플: 15득점 3스틸, 오토 포터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7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4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34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24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P. J. 워싱턴: 16득점, 테리 로지어: 10득점 6어시스트, 비스막 비욤보: 6득점 10리바운드, 케일럽 마틴: 6득점 6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2득점 7리바운드

 

 

 

 

 

 

 

 

 

 

 

 

 

GAME 214. 휴스턴 로케츠 (5-9)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2) : 2021년 1월 23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발목 부상을 당한 크리스찬 우드 대신 선발로 나온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으로 포문을 열더니 휴스턴의 공세가 이어지며 16-5 리드. 디트로이트가 17-12로 추격했지만 휴스턴이 다시 29-18로 달아났다. P. J. 터커는 코너에서 역시 3점 2개를 성공시키고 제이션 테이트는 공수에서 활약. 커즌스는 득점 뿐만 아니라 적절히 동료들을 살리며 리드를 이끌어냈다. 아이재아 스튜어트의 허슬을 좋았지만 3점 2개를 넣은 웨인 엘링턴을 제외하면 디트로이트 선수들 어느 누가 하나 할 것 없이 슛 난조에 시달리며 34-2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는 계속 공을 뺏기고 에릭 고든과 터커 등의 득점으로 45-25로 벌어졌다. 빅터 올라디포는 연속 리버스 레이업. 엘링턴과 딜런 라이트의 3점과 자유투 득점 등으로 52-43 추격. 커즌스는 스튜어트와 매치업될 때 전반 내내 껄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55-47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55-51로 좁혀졌으나, 고든의 5득점, 테이트의 3점 등으로 66-55로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수비를 강화하며 블레이크 그리핀과 제라미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디트로이트가 68-64로 쫓아갔다. 그랜트는 필드골 0/7에 자유투로만 8득점을 올렸는데 아주 중요한 순간에 슛이 들어갔다. 엘링턴에 이어 그랜트가 다시 3점을 적중시켜 71-72 역전. 휴스턴은 계속 고든에게 의존하는 단순한 공격으로 일관했다. 스튜어트의 3점 플레이와 오늘 슛감 좋은 엘링턴이 코너에서 수비를 달고 3점을 넣으며 6점차 리드. 마지막에 벤 매클러모어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던진 점퍼가 들어가며 77-81 3쿼터 종료.

 

- 리바운드 싸움이 치열해지며 풋백 득점과 팁인이 이어졌다.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90-85 리드. 올라디포와 브라운의 3점이 추가되며 95-87. 오늘 수비가 좋지만 공격은 그에 못 미쳤던 조쉬 잭슨이 3점을 성공시키고, 그랜트의 코너 3점이 림을 맞고 백보드를 맞은 후 들어갔다. 파울까지 얻어냈으나 자유투는 실패하며 100-98. 메이슨 플럼리의 자유투 2개가 모두 빗나가고 고든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02-98. 남은 시간은 1:08. 그리핀이 자유투를 얻었으나 하나만 성공해 휴스턴에게 유리해졌는데, 고든도 페이크로 플럼리에게서 파울을 뜯어내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자유투 한 개만 들어가 103-99. 그러자 그리핀이 드리블 후 3점으로 103-102로 바짝 추격했다. 올라디포의 3점이 실패하며 3.4초 남기고 디트로이트의 마지막 공격. 그랜트가 돌파하다 파울을 얻어냈으나, 리뷰 결과 버저가 울린 직후 접촉이 일어난 것으로 판명되어 노카운트되면서 휴스턴의 승리로 끝났다.

 

휴스턴

에릭 고든: 20득점, P. J. 터커: 15득점 7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14득점 8리바운드 3점 4/6, 빅터 올라디포: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3스틸 3블락, 데이빗 느와바: 13득점 7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10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8득점 3점 6/10, 딜런 라이트: 1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조쉬 잭슨: 12득점 3블락, 블레이크 그리핀: 7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7득점 10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6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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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5.12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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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7. 피닉스 선즈 (8-5) vs 휴스턴 로케츠 (4-9) : 2021년 1월 21일 경기. 토요타 센터

 

- ESPN 중계 경기. '2년간 휴스턴의 한 축이었으나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고 사실상 오클라호마 시티로 내쳐졌던 크리스 폴의 피닉스 vs 제임스 하든의 휴스턴'의 구도였어야 했는데, 하든이 트레이드되어버려 관계자들 입장에서는 다소 김이 새게 생겼다.

 

- 1쿼터 전반부는 페인트존에서의 득점 쟁탈. 거의 대부분의 득점이 인사이드에서 나오고 간간이 피닉스가 3점을 성공시켰다. 빅터 올라디포의 플로터로 한때 휴스턴이 리드했으나 피닉스가 다시 앞서며 30-23 1쿼터 종료.

 

- 벤 매클러모어가 4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폴이 장기인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속으로 넣으며 다시 도망가는 등 피닉스가 10점차 이상 리드하기도 했다. 중계 시작 때부터 캐스터 마크 존스의 목소리가 전화통화하는 것처럼 들리더니 뒤늦게 정상적으로 복구됐다. 휴스턴은 메이슨 존스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44-40 추격. 그러나 제이 크라우더와 캐머론 페인의 3저에 크라우더의 속공 덩크가 나오며 52-40으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으로 크리스찬 우드가 왼발목을 접질려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폴이 2쿼터에만 13점을 넣으며 63-51 전반 끝.

 

- 3쿼터가 시작되자 데빈 부커가 계속 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은 턴오버가 속출하고 성의 없는 공격이 이어지며 74-54 20점차로 벌어졌다. 작전타임 후 휴스턴이 3점 2개 포함 점프샷으로만 연속 8득점하며 추격. 디안드레 에이튼은 공격 리바운드를 열심히 잡아주고 블락도 여러 개 하며 골밑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휴스턴은 우드와 에릭 고든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분전으로 82-77로 또 쫓아갔다. 피닉스는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한숨 돌리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다 89-82 3쿼터 종료.

 

- 역시 우드를 중심으로 휴스턴이 반격하지만 에이튼과 페인, 크라우더가 버텨준 덕분에 폴과 부커가 벤치에서 쉬는 동안에도 피닉스가 10점차 이상 리드했다. 휴스턴은 좋은 수비로 피닉스의 샷 미스를 유도하며 3분 남기고 101-95를 만들었다. 자유투와 인사이드 득점으로 쫓아가다 1:30 남기고 데이빗 느와바의 속공 덩크로 103-101로 바짝 붙었다. 하지만 경기 내내 보드를 장악한 에이튼이 클러치 상황에서 귀중한 리바운드를 따내고, 부커가 막판에 득점을 책임지면서 109-103 피닉스 승리.

 

피닉스

디안드레 에이튼: 26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5블락, 데빈 부커: 24득점, 크리스 폴: 13득점, 제이 크라우더: 11득점, 캐머런 페인: 10득점

 

휴스턴

에릭 고든: 22득점, 빅터 올라디포: 2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크리스찬 우드: 20득점 11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9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9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3득점 6리바운드

 

 

 

 

 

 

 

 

 

 

 

 

 

GAME 208. 샌안토니오 스퍼스 (8-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5) : 2021년 1월 21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이 날 취임한 미국 최초의 여성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를 기념하는 경기. 오클랜드에서 태어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했던 그녀를 위해 'Madame VP(vice president)'가 새겨진 49번 져지를 선물했다. 제 49대이자 여성 부통령을 상징함과 동시에 MVP라고 하는 중의적 표현. 스테판 커리가 대표로 싸인하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득점하며 4-13 리드.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이 3분 만에 2파울. 켈든 존슨은 0/4. 타임아웃 후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지만 데로잔이 6분 만에 세번째 파울을 범하며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커리는 3점 쏘는 척 두 명의 수비들을 속이고 인사이드로 들어간 뒤, 패스 페이크까지 쓰며 한 번 더 수비를 낚고 가볍게 레이업으로 오늘 첫 득점을 올렸다. 4점 플레이도 만들어내며 13-27로 달아났다. 24-36 1쿼터 종료.

 

-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수비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지만 워리어스는 공격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이 샌안토니오는 루디 게이를 앞세워 31-36 추격. 에릭 파스칼은 야콥 퍼틀의 높이에 고전. 거의 4분 만에 우브레의 3점으로 2쿼터 첫 득점. 커리가 연달아 골밑을 파고 들어 득점하고 제임스 와이즈먼은 수비 때는 데로잔 앞에서 좋은 클로즈 아웃에 연속 덩크로 38-54. 커리는 3점에 와이즈먼과 앨리웁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등 골스 연속 16득점하는 등 45-64 전반 끝.

 

- 와이즈먼은 풋백 덩크를 하는 등 오늘따라 자신감이 넘쳐보여.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열심히 볼을 투입해준 보람이 있다. 커리는 전반에도 그러더니 안일한 패스로 공을 뺏겼다. 두 번 모두 디존테 머레이가 스틸해 덩크로 마무리했다. 인사이드에서 샌안토니오 빅맨이 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여지 없이 와이즈먼에게 패스가 간다. 그럴 때마다 와이즈먼은 여유있게 덩크로 마무리. 커리도 꾸준히 슛을 넣고 막판에는 켄트 베이즈모어도 연속 득점. 71-90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가 켈든 존슨의 골밑슛을 막다가 고의는 아니지만 존슨의 얼굴을 쳐버리며 플래그런트 2로 즉시 퇴장. 퍼틀이 계속 골밑 득점 올리며 샌안토니오가 쫓아가지만 우브레가 팔로우업 덩크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고 파스칼이 점퍼 성공. 샌안토니오 수비가 자신을 버려두다시피 하자 위긴스가 백투백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99-121로 골든스테이트 승리.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2득점 6리바운드, 더마 데로잔: 15득점, 켈든 존슨: 12득점 8리바운드, 루디 게이: 11득점 9리바운드, 야콥 퍼틀: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6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제임스 와이즈먼: 20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7리바운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 16득점 9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9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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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6.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0) vs 마이애미 히트 (5-7) : 2021년 1월 1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두 팀의 2차전 경기. 고란 드라기치가 선발 출전.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들어 9번째 다른 스타팅 라인업을 선보여 리그 공동 1위. 선발 경험 있는 선수가 고란까지 12명으로 이 역시 리그에서 가장 많다. 각종 부상에 안전 프로토콜에 바람 잘 날이 없는 가운데 3연패 중이다. 4경기 연속 120+ 실점은 팀 창단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 메이슨 플럼리는 훅샷에 팁인으로 초반 4득점. 0-2로 시작했으나 디트로이트 연속 12득점. 마이애미는 안일한 패스로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피스톤스가 다시 연속 11득점으로 28-9. 플럼리는 뱀 아데바요 앞에서 투핸드 덩크하며 8득점째. 블레이크 그리핀도 웬일로 트랜지션 3점을 성공시켰다. 웨인 엘링턴은 벌써 3점 3개를 적중시켰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벤치 멤버들이 들어와 내리 8득점하며 32-20으로 추격했다. 36-24 1쿼터 종료. 마이애미가 1쿼터를 열세로 끝냈을 때 승 없이 6패만을 기록했는데 오늘은 어떨지 궁금하다.

 

- 2쿼터 시작 후 디트로이트가 연속 턴오버로 기회를 날릴 때마다 던컨 로빈슨이 3점을 성공시키며 1분 만에 36-30으로 추격했다. 안드레 이궈달라가 2-3 지역방어의 중심을 잡아주고 공격에서는 로빈슨이나 아데바요가 해결사로 나섰다. 로빈슨과 뱀의 2:2 플레이로 앨리웁 덩크도 나왔다. 하지만 안정을 되찾은 조쉬 잭슨이 5득점하며 점수차가 다시 두자릿수로 늘어났다. 그러다 켄드릭 넌과 로빈슨의 3점, 드라기치의 돌파 등으로 히트가 연속 10득점하며 48-47. 디트로이트는 슛도 들어가지 않는데다 몇 분 사이 벌써 두번째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렸다. 프레셔스 아츄와의 훅샷으로 동점이 되고 드라기치의 점퍼로 역전. 혼란에 빠졌던 피스톤스는 마이애미의 턴오버에 힘입어 61-55로 리드하며 전반 끝.

 

- 3쿼터에는 KZ 옥팔라 대신 모 하클리스가 레귤러로 나왔다. 드라기치의 점퍼에 3점으로 68-68 동점. 전반에 득점 없었던 켈리 올리닉의 연속 5득점으로 마이애미가 70-73으로 역전했다. 넌도 간만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미드레인지며 돌파며 지난 시즌으로 돌아간 듯 하다. 디트로이트는 공격이 매우 답답하게 돌아가며 80-88 3쿼터 종료.

 

- 아데바요의 점퍼가 연달아 성공. 디트로이트는 모처럼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연속 득점. 엘링턴 오늘 다섯번째 3점. 파울도 얻었으나 자유투는 실패했다. 90-94. 마이애미는 연이은 턴오버로 분위기를 넘겨줄 뻔 했으나 디트로이트의 앨리웁이 실패하며 오히려 찬스를 잡고 로빈슨의 트랜지션 3점으로 5분 남기고 94-101. 그리핀은 올리닉, 로빈슨을 상대로도 포스트업 우위를 가져가지 못했다. 오늘 한 것은 수비 달고 3점을 던져서 하나 빼고 모두 실패한 것 뿐이다. 그나마 에어볼을 잡아 풋백 득점을 올렸다. 엘링턴이 3점을 넣고 제라미 그랜트가 골밑에서 아데바요를 상대로 어렵사리 득점하지만 드라기치가 뱅크샷으로 반격했다. 그랜트가 다시 페인트존에서 회심의 슛을 던졌으나 이번에는 뱀이 막아냈다. 107-113 마이애미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7득점 6어시스트, 웨인 엘링턴: 24득점 3점 7/11, 데릭 로즈: 21득점,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7리바운드, 조쉬 잭슨: 12득점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8득점 11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22득점, 던컨 로빈슨: 18득점 3점 6/9, 켄드릭 넌: 18득점

 

 

 

 

 

 

 

 

 

 

 

 

 

GAME 197. 휴스턴 로케츠 (4-8) vs 시카고 불스 (6-8) : 2021년 1월 19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시카고는 길었던 서부 원정을 마치고 1월 4일 이후 첫 홈경기를 갖는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출전하고 에릭 고든이 선발로 나온다.

 

- 새로운 멤버가 가세한 휴스턴은 손발이 맞지 않아 턴오버가 속출했다. 결국 개인 기량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슛도 들어가지 않았다. 3점도 2/11에 그쳤다. 라이언 아치디아코노의 먼거리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면서 16-28 1쿼터 종료. 16점은 시카고의 이번 시즌 한 쿼터 최소 실점이다.

 

- 휴스턴은 에릭 고든의 연속 3점으로 23-34로 추격했다. 제이션 테이트와 올라디포도 3점을 추가했다. 시카고 역시 라우리 마카넨이 2개, 아치디아코노, 잭 라빈에 덴젤 발렌타인이 3점을 넣어 반격했다. 크리스챤 우드가 골밑 공격과 자유투로 5득점, 올라디포의 뱅크샷 등으로 휴스턴의 공격이 살아났지만 시카고 역시 화력이 대단해서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올라디포는 우드에게 좋은 패스로 덩크를 이끌어내더니 다음 공격에서는 3점을 성공시켰다. 올라디포의 연속 득점과 우드의 3점으로 10점차 밑으로 줄어들었으나, 휴스턴의 턴오버 이후 라빈의 올스타전급 덩크에 개릿 템플의 3점으로 다시 14점차까지 벌어졌다. 52-64 전반 끝.

 

- 올라디포의 득점이 이어지고 우드의 레이업으로 68-71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라빈의 3점이 폭발하고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어느새 14득점하며 시카고가 다시 달아났다. 휴스턴도 메이슨 존스의 3점 2개, 테이트도 하나 넣으며 반격. 1쿼터 끝나고 휴스턴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을 이어가며 86-93 3쿼터 종료.

 

- 발렌타인이 4쿼터 시작 후 5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시카고는 벤치 대결에서 공수 모두 휴스턴에 우위에 섰다. 드마커스 커즌스는 오늘 3점을 5개 시도해 하나도 넣지 못하고 골밑슛마저 연달아 놓쳤다. 시카고는 주전들과 함께 태디어스 영이 클러치 라인업으로 기용되면서 쏠쏠하게 득점을 올렸다. 올라디포가 연달아 골밑을 두들기더니 2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3점으로 111-114를 만들었다. 라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시카고가 달아나자 1분 남기고 우드의 자유투로 3점차. 마카넨의 3점으로 다시 투포제션으로 벌어졌다. 올라디포의 3점이 실패하고 시카고가 자유투를 차곡차곡 넣으며 휴스턴의 반격에도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120-125 시카고 승리.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32득점 9어시스트 3점 4/9, 크리스챤 우드: 30득점 9리바운드, 에릭 고든: 21득점, 제이션 테이트: 11득점 6리바운드, 메이슨 존스: 10득점, 데이빗 느와바: 7득점 4스틸, 드마커스 커즌스: 2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3득점 7어시스트 3점 4/8, 라우리 마카넨: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개릿 템플: 13득점, 덴젤 발렌타인: 13득점 8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코비 화이트: 10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0득점 8리바운드

 

 

 

 

 

 

 

 

 

 

 

 

 

GAME 198.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8-5) vs LA 레이커스 (11-4) : 2021년 1월 19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데니스 슈뢰더가 초반 7득점. 직접 만들어서 또는 컷인하며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마크 가솔도 코너 3점. 앤서니 데이비스는 2분 만에 벌써 어시스트 3개를 기록했다. 워리어스는 림어택으로 반격하지만 레이커스의 기세가 멈추지 않으며 10-20으로 리드. 슈뢰더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3점을 성공시켰다. 슈뢰더는 헤지테이션 무브로 14득점째. 이어서 돌파 후 레이업하는 척 수비를 낚은 후 대쉬하는 몬트레즐 해럴에게 패스, 해럴은 완전히 노마크 상태에서 덩크로 마무리했다. 데이비스의 레이업으로 14-33. 벌써 4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테판 커리의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면서 22-34 1쿼터 종료. 커리는 다섯번째 시도 만에 첫 성공.

 

- 르브론 제임스는 오늘 슛이 영 좋지 않다. 필드골도 그렇고 자유투도 1/4. 샷클락에 쫓겼다고는 하나 자세는 나쁘지 않았던 슛도 에어볼이 됐다. 골스는 세컨 유닛들을 중심으로 끈끈한 수비를 펼치며 반격했다. 에릭 파스칼은 7득점을 올렸는데 추가 자유투를 두 번이나 얻어냈다. 켈리 우브레의 3점 2개로 37-42. AD는 휴식하고 들어오자마자 뒤에서 파스칼의 슛을 블락하고 알렉스 카루소의 3점을 도왔다. 르브론은 휴식하고 돌아온 후 1분 만에 페인트존에서 4득점을 올리고 3점도 추가하는 등 다시 점수차 벌어지며 48-64 전반 끝.

 

- 우브레는 3쿼터 첫 수비에서 AD 뒤에서 블락해서 챌린지 끝에 점프볼로 이끌더니, 데이비스가 쳐낸 공을 끝까지 쫓아가 잡자마자 가솔을 맞춰서 아웃시켜 소유권을 따냈다. 게다가 돌파하면서 파울도 얻어냈다. 두자릿수 열세에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계속해서 나왔다. 가솔은 제임스 와이즈먼을 상대로 원핸드슛을 넣더니 수비 때는 유로 스텝하며 다가오는 와이즈먼에게 공격자 파울을 안겼다. 와이즈먼은 5파울째. 하지만 앤드류 위긴스의 와이드 오픈 3점 3개로 61-70. 케본 루니도 모처럼 3점을 넣었다. 레이커스는 턴오버도 늘어났다. 커리가 페이크로 데이비스를 제친 후 노마크 3점으로 어느새 3점차. 게다가 프랭크 보겔 감독의 테크니컬 파울로 자유투를 하나 헌납하며 68-70. 갈매기는 인터셉트하며 드레이먼드 그린에게 네번째 파울을 안기고 공격 때는 한 번 저지당했지만 덩크로 우겨넣으며 한숨 돌렸다. 슈뢰더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카일 쿠즈마의 3점까지 들어가며 68-77. 레이커스의 공격이 연이어 불발되는 사이 위긴스의 3점 플레이, 커리의 레이업 등으로 75-77로 바짝 추격했다. 르브론은 오늘 처음으로 자유투 2개를 모두 넣고 쿠즈마의 백투백 3점으로 77-88로 다시 벌어졌다. 81-92 3쿼터 종료.

 

- 양팀 벤치의 좋은 활약이 이어졌다. 데미언 리의 3점과 파스칼의 꾸준한 득점으로 95-101 추격. 우브레는 해럴에게 막혀 공격 실패했지만 파스칼이 쿠즈마에게서 공을 뺏어내며 4쿼터에만 8득점을 올렸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가 휴식 후 돌아오면서 수비가 안정을 되찾았다. 6분 남기고 드레이먼드 그린 5파울.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연속 레이업으로 101-106으로 추격. 위긴스는 파울을 얻었으나 자유투를 모두 놓치고, 레이커스도 르브론이 오픈 찬스를 제공했으나 KCP가 슛을 망설이다 패스돌리며 턴오버로 기회를 날렸다. 커리는 영리하게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더니 쿠즈마의 루즈볼 파울로 자유투 2개를 추가해 106-108로 추격했다. 바로 이어진 레이커스의 인바운드 패스 때 우브레의 압박으로 슈뢰더 맞고 나가며 골스 볼. 우브레의 레이업으로 3분 남기고 108-108 동점이 되고 다시 그린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역전하며 오늘 첫 리드를 잡았다. 레이커스 두 번의 공격이 실패하고 그린이 또 레이업으로 112-108이 됐다. 사실 그 과정에서 그린의 축발이 떨어졌는데 심판이 보지 못하며 그대로 넘어갔다. 르브론의 슛이 어이 없이 빗나간 것을 데이비스가 잡아 풋백 덩크하며 쫓아갔으나, 커리가 갈매기를 앞에 두고 드리블 스텝백 딥쓰리를 넣으며 5점차로 달아났다. 르브론의 자유투로 3점차 만들고 커리의 3점 실패 후 슈뢰더가 파울을 얻었지만 자유투를 하나 놓치며 30초 남기고 115-113. 커리의 레이업이 실패하고 레이커스는 마지막 1.7초를 남기고 작전 타임까지 불렀지만 르브론의 3점이 빗나가며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레이커스는 최악의 4쿼터를 보내며 답답한 공격만 반복하다 막판에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위긴스가 르브론을 잘 수비했고, 우브레 역시 공수에서 좋은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승리의 숨은 공신이 됐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6득점 7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3득점, 에릭 파스칼: 19득점,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케본 루니: 7득점 6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데니스 슈뢰더: 25득점,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앤서니 데이비스: 17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3블락, 몬트레즐 해럴: 17득점 8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15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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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78. LA 클리퍼스 (9-4) vs 새크라멘토 킹스 (5-8) : 2021년 1월 16일 경기. 골든 1 센터

 

- 패트릭 베벌리는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레지 잭슨이 선발. 클리퍼스는 최근 3년 중 주전들의 득점 비중이 가장 높다. 77.4득점에 벤치는 34.3득점. 작년만 해도 66.1득점-50.3득점이었고, 전전년도는 61.9득점-53.2득점이었다. 새크라멘토는 114.8득점으로 리그 8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122.0실점은 리그 최하위. 최근 6경기 연속 상대에게 120점 이상을 내주고 있다.

 

- 초반 킹스의 수비가 비교적 잘 되고 버디 힐드, 마빈 배글리가 3점을 넣으며 앞섰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과 자유투 3개로 6득점하고 잭슨의 3점 2개로 12-13으로 추격했다. 배글리는 수비할 때 카와이를 막으면서 득점까지. 새크라멘토 수비가 나쁘지 않았지만 클리퍼스는 뛰어난 개인 기량과 그로 인한 파생 효과로 34-31 1쿼터 종료.

 

- 슛감 좋은 폴 조지의 3점이 계속 들어가고 다른 선수들도 수혜를 입는데 랴산 홈즈가 2쿼터에만 11득점하며 시소게임을 만들었다. 카와이가 점퍼를 계속 넣자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카와이에게 몰리는 사이 마커스 모리스에게 오픈 찬스가 생기며 모리스는 2쿼터에만 3점 3개를 성공시켰다. 69-61 전반 끝.

 

- 새크라멘토의 공격이 클리퍼스 수비에 막혀 고전하는 사이 잭슨에 니콜라스 바툼까지 3점이 터지며 87-67로 달아났다. 킹스에게는 구심점이 없었다. 패스 게임으로 킹스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3분 남기고 30점차로 벌어지다 106-77 3쿼터 종료.

 

-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주전들을 빼고 진행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린 새크라멘토는 4쿼터 중반까지 주전들을 코트에 내보냈으나 오히려 격차가 커지며 138-100 클리퍼스 완승.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7득점 6어시스트, 폴 조지: 26득점 3점 4/8,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8득점 3점 4/6, 루크 케너드: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맨: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레지 잭슨: 11득점, 니콜라스 바툼: 6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이비차 주바치: 6득점 7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마빈 배글리 3세: 20득점, 라샨 홈즈: 17득점, 해리슨 반즈: 14득점 6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14득점, 치메지 메투: 10득점 8리바운드

 

 

 

 

 

 

 

 

 

 

 

 

 

GAME 179. 휴스턴 로케츠 (4-7)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7-7) : 2021년 1월 17일 경기. AT&T 센터

 

- 휴스턴의 출전 가능 선수는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최소 인원인 8명. 트레이드된 선수들이 아직 출전 불가능한 상태다.

 

- 거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면서도 슛이 잘 들어가면서 휴스턴이 20-10으로 리드. 메인 볼핸들러, 공을 배급해주던 선수들이 없지만 어찌어찌 경기를 풀어나가며 득점을 한다. 샌안토니오는 리그에서 턴오버가 가장 적은 팀이지만 오늘따라 실수가 많다. 30-21 1쿼터 종료.

 

- 휴스턴의 슛과 패스 모두 정확도가 떨어지며 2쿼터 중반 36-36 동점이 됐다. 샌안토니오 역시 슛 성공율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찬스를 이어갔다. 휴스턴은 타임아웃 후 멋진 패턴 플레이로 컷인 득점하며 다시 리드. 스퍼스는 2점차에서 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찬스를 잦은 턴오버로 계속 날리다 쿼터 막판 더마 데로잔이 자유투를 얻어내 간신히 동점을 만들었으나, 메이슨 존스가 딥쓰리를 넣으며 53-50 전반 끝.

 

- 데로잔의 연속 득점에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점퍼로 4분 만에 60-60 동점. 존스가 바로 3점을 넣었으나 이후 로니 워커가 속공 때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63-65로 역전. 휴스턴은 샌안토니오의 물샐 틈 없는 수비에 막히며 63-69로 벌어졌다. 휴스턴도 슛이 안 들어가지만 샌안토니오 역시 도망갈 기회를 계속 놓치다 크리스챤 우드의 3점으로 동점이 되고 제이션 테이트의 3점 플레이로 72-69로 휴스턴이 다시 리드. 하지만 패티 밀스와 디존테 머레이의 3점으로 72-75 3쿼터 종료.

 

- 스퍼스는 페인트존에서 계속 득점하며 74-81로 리드. 존스가 3점에 3점 플레이로 82-85까지 추격했다. 신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활약.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과 머레이의 3점이 들어가며 85-9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머레이가 점퍼도 넣고 스틸에 덩크로 마무리하며 오늘 경기 가장 큰 리드를 만들어냈다. 91-103 샌안토니오 승리.

 

휴스턴

크리스챤 우드: 24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3블락, 메이슨 존스: 24득점 6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21득점, 제이션 테이트: 7득점 3블락, P. J. 터커: 4득점 9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4득점 7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 18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야콥 퍼틀: 13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3블락, 켈든 존슨: 11득점 7리바운드, 패티 밀스: 11득점, 데빈 바셀: 9득점 7리바운드, 루디 게이: 5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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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68. 샬럿 호네츠 (6-6) vs 토론토 랩터스 (3-8) : 2021년 1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고든 헤이워드는 엉덩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케일럽 마틴 선발 출전.

 

- 토론토 첫 공격에서 카일 라우리는 페인트존에 있던 OG 아누노비에게 패스했고, 아누노비는 덩크로 마무리했다. 라우리의 토론토에서의 4000번째 어시스트였다. 아누노비 3점 2개 포함 8득점. 샬럿은 토론토의 턴오버를 이용하고 빠른 패스게임으로 쉽게 득점했다. 특히 라멜로 볼이 투입되면서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다. 와타나베 유타는 오늘도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3점도 성공시키며 31-32 역전. 크리스 부셰가 쿼터 두번째 3점을 넣어 34-35 1쿼터 종료.

 

- 수비와 벤치 득점에서 샬럿이 우위에 있었지만 와타나베는 신장과 긴 팔로 상대 공격을 껄끄럽게 만들며 턴오버를 유도했다. 수비가 잘 되니 찬스가 자주 생기며 노먼 파웰 9득점. 이후 양팀의 3점 대결이 이어지다 마지막에 프레드 밴블릿이 딥쓰리를 넣으며 62-71 전반 끝.

 

- 3쿼터 초반 밴블릿의 활약이 이어지며 토론토가 리드. 스탠리 존슨 역시 와타나베와 마찬가지로 수비에서의 활약이 공격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79-97까지 벌어졌다. 라멜로가 딥쓰리와 돌파에 이은 플로터로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점수차를 조금이나마 좁히며 86-99 3쿼터 종료.

 

- 4쿼터 들어 양팀 골밑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리바운드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심판들이 웬만한 접촉에는 파울을 불지 않아서 몸싸움이 대단했다. 토론토는 4쿼터 시작하고 거의 5분 만에 첫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5점차까지 좁혀졌다가 다시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토론토가 좀처럼 결정타를 날리지 못하는 가운데 막판 라멜로는 딥쓰리에 어시스트, 스틸 등을 해내며 1분 30초 남기고 샬럿이 106-109로 따라잡았다. P. J. 워싱턴이 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3점을 실패하고 부셰의 덩크로 한숨 돌리나 했지만 루즈볼을 따낸 라멜로의 덩크로 다시 3점차. 마지막 공격에서 워싱턴과 디본테 그래햄의 3점 시도가 모두 들어가지 않으며 108-111로 토론토가 간신히 승리했다. 2분 이내 3점차 이하 승부에서 지난 시즌 20승 7패로 리그에서 가장 강했떤 토론토는 이번 시즌 승 없이 5패였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이겼다.

 

샬럿

테리 로지어: 22득점, P. J. 워싱턴: 20득점 11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3점 5/12, 라멜로 볼: 14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마일스 브리지스: 12득점, 비스막 비욤보: 10득점 8리바운드, 말릭 몽크: 10득점, 케일럽 마틴: 5득점 6리바운드 3스틸

 

토론토

크리스 부셰: 25득점 10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7득점 8어시스트 3점 5/15, 카일 라우리: 16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점 4/5,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OG 아누노비: 13득점 3스틸, 노먼 파웰: 11득점

 

 

 

 

 

 

 

 

 

 

 

 

 

GAME 169. 휴스턴 로케츠 (4-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6-7) : 2021년 1월 15일 경기. AT&T 센터

 

-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후 휴스턴 첫 경기. 아직 빅터 올라디포 등이 합류하지 않은데다 에릭 고든, 존 월, 대뉴얼 하우스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어 가용인원이 9명에 불과하다. 벤 매클러모어, 제이션 테이트, 스털링 브라운이 스타팅으로 나오고 샌안토니오는 안전 프로토콜로 빠졌던 더마 데로잔이 컴백.

 

- 양팀 세팅 없이 기회나는대로 슛을 던진다. 샌안토니오는 불발되는 슛이 많지만 휴스턴은 임기응변식이지만 인사이드를 공략하거나 3점을 던져 연속 10득점하며 14-6으로 리드. 테이트, 브라운, 크리스챤 우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스퍼스는 벤치맙들이 나오면서 수비 성공하고 트랜지션으로 득점을 올리는 빈도가 늘어났다. 패티 밀스나 데빈 바셀이 일선에서 빠르게 상대 코트로 달려갔다. 30-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이 좋은 수비를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다. 우드와 브라운의 터프샷, 아크로바틱샷이 들어가는 행운도 따르며 한때 10점차까지 앞섰다. 샌안토니오는 주전들이 투입되자 로니 워커의 3점과 트랜지션 레이업으로 점수차를 반으로 줄였다. 양팀 슛 미스 많아 득점이 저조한 가운데 48-45 전반 끝.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데로잔의 슛 시도 자체도 적지만 하나씩만 들어가며 3득점씩. 

 

- 디존테 머레이의 레이업과 점퍼로 48-51 역전. 트랜지션 상황이 자주 나오며 켈든 존슨과 워커의 덩크. 존슨은 자유투에 앨리웁 덩크도 추가하며 3쿼터 중반에 이미 22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은 케년 마틴 주니어와 메이슨 존스 등 뉴페이스들의 활약으로 추격하더니 드마커스 커즌스의 자유투로 72-72 동점을 만들었다. 샌안토니오는 곧바로 밀스의 3점으로 도망갔다. 75-79 3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에 휴스턴이 데이빗 느와바의 득점으로 잠시 리드. 포인트가드가 없는 휴스턴은 4쿼터 들어 커즌스가 탑에서 공을 들고 컷인하는 선수에게 공을 뿌려준다. 데로잔은 점퍼를 하나 성공시키며 감을 찾더니 두 개를 추가하고 알드리지도 적중시켰다. 브라운 3점에 우드가 블락에 이어 3점도 넣으며 2분 30초 남기고 101-101 동점. 우드의 자유투로 역전하더니 브라운의 속공 레이업으로 105-101로 휴스턴이 앞서나갔다. 존슨이 우격다짐으로 안까지 들어와 득점하자 테이트가 레이업으로 반격했다. 데로잔이 득점하며 2점차로 좁혔지만 마지막 데로잔의 공격이 실패하며 109-105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챤 우드: 27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3점 5/7, 스털링 브라운: 23득점 7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10어시스트, P. J. 터커: 10득점 6리바운드

 

샌안토니오

켈든 존슨: 29득점 6리바운드, 로니 워커 4세: 16득점 3점 4/7, 더마 데로잔: 1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빈 바셀: 12득점 3스틸, 라마커스 알드리지: 11득점, 디존테 머레이: 1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야콥 퍼틀: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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