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73일차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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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6. 멤피스 그리즐리스 (15-15) vs 휴스턴 로케츠 (11-21) : 2021년 3월 1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휴스턴은 멤피스와의 지난 대결에서 승리한 바 있다. 당시만 해도 7승 1패로 상당히 좋은 페이스였는데, 바로 그 경기에서 크리스찬 우드가 부상을 입고 아웃된 후 10연패 중. 멤피스는 데스먼드 베인이, 휴스턴은 에릭 고든과 저스틴 패튼이 선발 출전.

 

- 멤피스는 페인트존 득점 1위팀 답게 첫 10점이 모두 인사이드에서 나왔다. 휴스턴도 나름 맞받아치는데 긴장감이 없는 접전. 슛이 좋지 않은 저스티스 윈즐로는 모처럼 고향을 방문해서 그런지 점퍼 2개를 깔끔하게 성공. 브랜든 클라크 자유투 2개 모두 놓쳤지만 자기가 리바운드를 잡아 풋백 득점하며 25-18 1쿼터 종료.

 

- 멤피스는 그럭저럭 앞서가지만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일리걸 스크린 하더니 바로 다음 포제션에서 파울 지적받아 4 파울로 교체됐다. 휴스턴은 자유투로 추격하지만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며 38-28로 벌어졌다. 휴스턴 수비는 무너지고 공격은 실패를 거듭. 멤피스는 휴스턴 페인트존을 제집 드나들듯 들어가 편안하게 득점하며 63-37 전반 끝. 휴스턴 필드골은 27%에 그치며 이번 시즌 전반 최소 득점.

 

- 휴스턴 공격 리바운드는 곧잘 잡아내는데 세컨 찬스 득점이 그에 비례하지는 않았다. 멤피스 연이은 스틸로 손쉽게 득점하며 30점차 이상 리드. 디앤서니 멜튼은 세 포제션 연속 스틸하고 윈즐로는 벤 매클러모어의 덩크를 블락해냈다. 처음에는 파울 판정이 나왔으나 윈즐로 본인이 강하게 챌리지 요청할 것을 주장했고, 결국 원심이 뒤집혔다. 95-60 3쿼터 종료. 휴스턴은 3쿼터까지 3점이 2/28.

 

- 4쿼터 시작부터 가비지 타임. 프랑스 출신인 킬리언 틸리는 그동안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가 오늘이 데뷔전. 리바운드 잡으려 높이 뛰어올랐다가 몸부터 바닥에 떨어지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다행히 멀쩡한듯. 메이슨 존스가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연속 득점. 이미 3쿼터에도 점수차가 컸는데 그 때부터 내보냈다면 어땠을까. 틸리는 3점으로 데뷔 첫 득점. 간만에 나온 로디온스 쿠루츠는 페이크 후 패스하다가 등에 통증이 생긴듯 타임아웃 후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133-84 멤피스 완승. 휴스턴이 40점차 이상으로 참패한 것은 창단 후 6번째. 팀 역사상 세번째로 큰 점수차 패배이기도 했다.

 

멤피스

저스티스 윈즐로: 20득점, 브랜든 클라크: 16득점 12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디앤서니 멜튼: 14득점 4스틸, 카일 앤더슨: 13득점,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3점 3/3, 골귀 졩: 12득점, 자 모란트: 6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요나스 발란슈나스: 6득점 6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4득점, 메이슨 존스: 12득점,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저스틴 패튼: 10득점, 스털링 브라운: 5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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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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