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74일차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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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5) vs LA 레이커스 (24-11) : 2021년 3월 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점프볼 하고 40초 정도 지나 픽앤롤에 의한 마크 가솔의 골밑 득점으로 1-2가 된 시점에서 중계 시작됐다. 두 팀 모두 매끄러운 패스 연결 속에 공격 성공. 레이커스는 마키프 모리스와 르브론 제임스, 가솔의 3점으로 3-15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3점 추가한 가운데 골밑 공격 계속 실패하던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덩크와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로 14-25 추격. 하지만 이후 벤치 대결에서 레이커스가 우위를 보이고 르브론이 쉬고 돌아와 어시스트, 스틸, 득점 등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점수차를 더욱 벌리고 21-41 1쿼터 종료. 레이커스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타이.

 

- 지난 25년간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많았떤 경우는 마크 잭슨 3차례, 라존 론도와 제이슨 키드가 2010-11 시즌에 한 번씩 기록했다. 166득점에 253어시스트인 그린이 그 길을 가고 있다. 이번 시즌 29경기 중 22경기에서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더 많았다.

 

- 워리어스의 공격은 2쿼터 들어서도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에릭 파스칼과 앤드류 위긴스가 내외곽에서 슛을 시도하지만 성공율이 낮았다. 반면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이 골밑에서 득점해주고 오늘 27번째 생일인 알렉스 카루소가 돌파 후 레이업, 스틸에 3점까지 넣어주며 2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워리어스는 설상가상으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그린이 수비할 때 착지 과정에서 발목에 부상이 생긴듯 벤치로 물러났다. 커리 3점 던지려는듯 파울 유도하는 과정에서 데니스 슈뢰더가 커리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다. 수비자 파울 판정이 났는데 슈뢰더는 커리에게 이건 공격자 파울이 아니냐며 어필했다. 이 때 양팀 벤치에서도 선수들이 모여들었는데, 싸우는 분위기는 아니고 그저 동료 보호가 목적. 챌린지는 실패로 끝나고 커리 자유투 3개 성공. 커리는 이후에도 3점 넣으며 파울 얻어내고 림어택도 하지만 레이커스는 자유투로 점수차 유지하고 르브론이 마지막에 딥쓰리 넣으며 44-73 전반 끝. 레이커스의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 어차피 점수차도 크겠다 그린은 오늘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제임스 와이즈먼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후반 레귤러로 나왔다. 피닉스에서 웨이브된 후 레이커스와 10일 계약한 데미언 존스가 처음으로 출전해 앨리웁 덩크로 첫 득점. 여기에 블락 2개를 곁들였다. 66-99 3쿼터 종료.

 

- 4쿼터 내내 주전들 빼고 로테이션 아닌 선수들 위주로 돌아갔다. 91-117 레이커스 승리. 르브론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적은 24분만 출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에릭 파스칼: 18득점, 스테판 커리: 16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브래드 워너메이커: 9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8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6리바운드, 마키프 모리스: 13득점 8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13득점, 데니스 슈뢰더: 12득점 6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2득점 11리바운드, 테일런 홀튼 터커: 11득점 3스틸

 

 

 

 

 

 

 

 

 

 

 

 

GAME 498. 피닉스 선즈 (22-11)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8) : 2021년 3월 1일 경기. 타겟 센터

 

- 한자릿수 차이로 끝난 경기수에서 피닉스는 21회로 1위, 미네소타는 19회로 3위. 두 팀의 성적으로 봤을 때 피닉스는 접전에서 승리한 경우가 많았고, 미네소타는 반대로 아쉽게 지는 케이스가 많았다.

 

- 근소하게 앞서던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치고나갔다. 미네소타는 슛이 잘 들어가는 편은 아니지만 앤서니 에드워즈가 스틸 후 멋진 인게임 덩크를 선보이고 다시 덩크 후 3점도 넣는 등 11득점 활약으로 경기를 비슷하게 끌고 갔다. 벤치에서 나온 다리오 샤리치가 마지막에 3점 넣으며 30-26 1쿼터 종료.

 

- 조던 매클러플린이 2개의 스틸 후 모두 본인의 3점으로 마무리하며 33-34 미네소타 리드. 하지만 부커가 쉬고 돌아와서 자유투와 점퍼 넣으며 피닉스가 다시 앞섰다. 양팀 턴오버와 샷 미스 이어지며 빈공에 시달렸다. 피닉스는 부커가 점퍼, 컷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득점. 미네소타는 에이스인 칼 앤서니 타운스가 부진한 가운데 나즈 리드 등 나머지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에 참여했다. 에드워즈는 드리블 후 스텝백 점퍼를 깔끔하게 적중시켰다. 마지막 11.2초 동안 세 번의 공격을 주고받으며 53-48 전반 끝.

 

- 피닉스가 리드 이어나가지만 안일한 패스가 계속 나오면서 미네소타가 스틸하며 역습으로 연결시켰다. 타운스도 스틸에 덩크하고 3점까지 넣으며 63-63 동점. 부커가 원맨쇼 펼쳐 3쿼터에만 무려 21점을 올리며 41득점으로 시즌 하이 달성. 커리어 13번째 40+득점 경기. 에드워즈도 20득점을 넘기며 나름대로 활약했지만 미네소타는 부커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하고 86-76 3쿼터 종료.

 

- 샤리치 4쿼터 시작 후 1분 사이에 3점 2개 넣으며 92-77. 크리스 폴의 점퍼와 3점으로 20점차로 벌어졌다가 118-99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4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2득점 10리바운드, 다리오 샤리치: 13득점, 크리스 폴: 11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9득점 7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0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4득점 3스틸, 칼 앤서니 타운스: 21득점 10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1득점, 리키 루비오: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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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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