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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2. LA 클리퍼스 (24-12) vs 밀워키 벅스 (21-13) : 2021년 3월 1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코로나로 결장했던 즈루 할러데이가 드디어 돌아왔다. 하지만 일단 실전에 다시 적응하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위해 벤치에서 나오고 D. J. 어거스틴이 선발 출전. 

 

- 양팀 무난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어느 한 팀이 치고나가지 못했다. 할러데이는 2월 7일 클리블랜드 전 이후 10경기 만에 첫 출전. 루 윌리엄스와 마커스 모리스의 컨디션도 좋아보였는데, 할러데이와 바비 포티스가 활약한 밀워키가 벤치 대결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이면서 23-27 1쿼터 종료.

 

- 이비차 주바치가 최근 멤피스 전에서 덩크를 세 번이나 블락당해서 의기소침해있자 터란 루 감독이 다음날 필름 세션 때 주바치를 불러 자기의 네브래스카 대학 시절 덩크 영상을 보여주며 '덩크는 이렇게 하는거지!'라며 자랑을 섞어 위로했다고.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 멋지게 덩크하고 루 감독에게 가서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하면서 그런 과정에서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후문.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압도적인 덩크에 3점까지 넣으며 밀워키 리드 이어가. 여기에 어거스틴이 주바치의 동선에 재빨리 먼저 가서 자리잡고 차징 유도한 후 3점도 추가해 34-43.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점퍼와 3점으로 7점을 합작하며 41-45 추격. 48-53 전반 끝. 

 

- 오늘 슛감이 최악인 패트릭 베벌리가 드디어 3점을 넣었으나 크리스 미들턴이 4점 플레이로 반격. 미들턴 다시 3점 플레이에 야니스 덩크, 그리고 스틸 후 단독 속공에 이은 레이업으로 60-70. 베벌리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이것이 서지 이바카의 점퍼와 니콜라스 바툼의 3점으로 이어지며 65-70. 클리퍼스 수비가 야니스 공격 두 차례 막아내고 이바카가 5점 추가하며 71-70 역전. 클리퍼스가 앞서면 밀워키가 동점 만드는 구도로 진행되다 루윌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81-77 3쿼터 종료.

 

- 야니스가 주바치의 투핸드덩크를 블락하고 미들턴의 인바운드 패스를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 야니스는 무려 이바카 앞에서 3점 넣고 자유투 2개 중 하나 넣으며 93-91. 두 팀 모두 상대의 좋은 수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득점. 특히 카와이는 수비가 끝까지 견제했음에도 두 개의 점퍼 성공시키며 100-96. 양팀 계속 공격 실패하다 미들턴이 아슬아슬하게 넣어준 엔트리패스를 야니스가 덩크로 연결시키고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100-99. 밀워키 수비는 카와이의 슛 막아내며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걸리게 하고, 다시 미들턴이 공 투입 후 야니스 파울 얻어 자유투 2개 모두 깔끔하게 성공시켜 100-101 역전. 양팀 공격 서로 상대 수비에 저지당하며 점수 유지되다가 밀워키 좋은 볼 흐름에 이어 야니스가 대쉬하고 덩크하며 100-103. 이후 카와이의 회심의 3점 실패하며 100-105 밀워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5득점 9리바운드, 폴 조지: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서지 이바카: 15득점 11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4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니콜라스 바툼: 8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6득점 14리바운드 4블락,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7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0득점, 바비 포티스: 9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팻 코너튼: 7득점 8리바운드

 

 

 

 

 

 

 

 

 

 

 

 

GAME 493. 워싱턴 위저즈 (13-19) vs 보스턴 셀틱스 (17-17) : 2021년 3월 1일 경기. TD 가든

 

- 제일런 브라운은 무릎 통증이 있어 빠지고 자본테 그린 선발 출전.

 

- 워싱턴 첫 3분간 무득점에 그치고 0-7 보스턴 리드하며 출발.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워싱턴은 다비스 베르탄스가 6분 만에야 팀의 첫 필드골 성공. 이후 베르탄스 자유투 3개 넣고 3점 추가하며 15-18로 추격. 보스턴은 자유투로 득점 적립하며 근소하게 앞서다 제이슨 테이텀이 3점 2개 넣으며 28-33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점수차 좁히지만 제프 티그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보스턴도 반격. 웨스트브룩이 계속 공격 실패하는 사이 페이튼 프리차드가 점퍼에 3점 넣으며 35-44. 워싱턴 일찍 팀파울에 걸린 덕에 보스턴은 자유투로 손쉽게 점수 추가. 브래들리 빌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3점차까지 쫓아가는 등 55-60 전반 끝. 보스턴은 전반 60+득점했을 시 11승 2패로 강한 모습.

 

- 빌은 자신이 3점 실패한 것을 리바운드 따냈는데 오늘 벌써 두번째. 이삭 봉가는 네 번의 와이드오픈 3점 찬스 다 실패. 보스턴 4분간 득점 못하는 사이 워싱턴이 조금씩 점수차를 좁혔다. 워싱턴의 수비 저항에 보스턴은 전반과는 달리 빈곤한 득점력을 보이다 76-79 3쿼터 종료.

 

- 웨스트브룩 연속 득점하며 81-80으로 워싱턴 오늘 첫 리드. 6점차 앞서지만 다니엘 타이스가 같은 위치에서 점퍼 넣는 등 내리 6득점하며 다시 동점. 테이텀 3점에 켐바 워커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3점차 보스턴 오히려 앞서가. 빌의 4점 플레이로 워싱턴이 뒤집자 워커가 득점, 다시 빌 3점에 3점 플레이로 101-96. 셰미 오잘레이 3점에 테이텀 페이더웨이 점퍼로 106-105. 1점차에서 빌이 보스턴의 트랩에 걸려 베이스라인 밟으며 12초 남기고 보스턴 볼. 테이텀은 컨택을 당하는 와중에도 골밑에서 어려운 자세로 득점해내며 보스턴 역전. 워싱턴 마지막 공격에서 빌이 이번에도 더블팀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가 실패하며 110-111 보스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46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4득점 11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20득점 3점 5/9, 로빈 로페즈: 10득점, 하치무라 루이: 2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켐바 워커: 21득점 8어시스트, 다니엘 타이스: 20득점 9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6득점 6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5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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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6.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6) vs 보스턴 셀틱스 (16-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TD 가든

 

- 당초 올스타에 뽑히지 못했던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햄스트링 부상 중인 케빈 듀란트의 대체 선수로 참가하게 됐다. 보스턴은 110.3 실점으로 래리 버드의 입단 전년도인 1978-79 시즌 이후 최다.

 

- 마일스 터너가 3점 2개, 덕 맥더멋이 하나 넣고 터너 3점 플레이까지 더해지며 12-2. 5분 동안 필드골 하나 없이 빈공에 시달리던 보스턴은 켐바 워커가 3점 2개와 자유투로 10득점하며 20-16으로 추격. 14점차까지 났다가 3분 남기고 25-25 동점. 제이슨 테이텀이 페이더웨이로 뒤늦게 첫 득점 올리고 제프 티그 플로터로 31-32 역전시키고 1쿼터 종료.

 

- 양팀 3점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에 동점 반복. 페이튼 프리차드는 두 차례나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보스턴의 패스 연결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41-45. 인디애나는 할러데이 형제가 분전하며 쫓아가지만 워커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52-57. 소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던 사보니스가 골밑슛과 자유투로 연달아 점수를 올리고 맬컴 브록던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인디애나가 잠시 앞서지만, 제일런 브라운이 골밑에서 상대를 속이며 득점, 60-61 전반 끝.

 

- 보스턴은 테이텀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득점하며 리드폭을 벌렸다. 다니엘 타이스 점퍼에 3점 넣으며 67-77. 인디애나는 터너가 골밑 수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77-79로 쫓아갔다. 사보니스가 2쿼터 막판처럼 의욕을 갖고 공격에 나서지만 테이텀의 슛이 살아나고 보스턴 벤치도 거들며 84-92 3쿼터 종료. 

 

- 보스턴은 클러치 상황을 리그 최다인 20경기나 맞이했는데 7승 13패로 성적이 좋지 않다. 인디애나는 에드먼드 섬너의 3점 플레이, 애런 할러데이의 3점 등으로 내리 9득점하며 97-98로 바짝 따라붙었다. 워커가 점퍼 2개 넣으며 위기를 넘기고 인디애나 공격이 정체된 사이 타이스와 워커가 득점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워커는 새로운 시즌 하이이자 1년 만에 30득점 달성. 이번에는 보스턴이 헤매는 사이 인디애나는 자유투와 사보니스의 골밑 득점으로 109-112 추격. 타이스가 3점 넣자 사보니스도 3점 시도, 백보드 윗부분을 두 번 맞고 들어가며 112-115. 하지만 이후 인디애나가 점수 추가하지 못하며 112-118 보스턴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4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9득점 3점 5/9, 마일스 터너: 17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애런 할러데이: 15득점, 맬컴 브록던: 12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보스턴

켐바 워커: 32득점 6어시스트 3점 4/10, 다니엘 타이스: 17득점 3블락, 제일런 브라운: 15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4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제프 티그: 14득점, 제이슨 테이텀: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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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9-14)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5) : 2021년 2월 25일 경기. 뱅커스라이프 필드하우스

 

- 인디애나는 상대팀들이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인원이 부족해서 2경기가 연기됐다. 텍사스주 출신인 마일스 터너는 정전과 한파로 고생하는 텍사스 지역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에 나서 76,000달러를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 앤드류 위긴스는 초반부터 적극 공격에 나서 3점 플레이에 헤지테이션 무브에 이은 덩크로 5득점. 인디애나도 맬컴 브록던이 림어택하며 4득점. 스테판 커리를 포함해 양팀 3점이 거의 안 들어가다 4분 남기고 커리 첫 3점 성공. 커리는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워리어스 리드. 하지만 막판 T. J. 맥코넬의 원맨쇼. 인사이드 득점에 어시스트, 그리고 커리가 방심하는 사이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컷인하는 에드먼드 섬너에게 백패스 건네 섬너 레이업 득점하며 25-22 1쿼터 종료.

 

- 양팀 대부분의 득점이 페인트존 아니면 자유투로 나온다. 3점이 들어가지 않으니 골밑이 전쟁터가 됐다. 커리도 휴식 후 돌아와 안으로 침투해 플로터로 득점. 56-58 전반 끝.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것을 시위라도 하듯 전반에 이미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 커리는 골밑에서 넣거나 자유투 획득해서 득점. 이후 3점도 던지지만 모두 실패하며 3점 1/10. 켄트 베이즈모어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3점 성공시키며 84-80 3쿼터 종료.

 

- 쏠쏠한 활약하던 제임스 와이즈먼은 9분 남기고 6반칙 퇴장. 에릭 파스칼이 파워를 앞세워 인디애나 골밑을 공략하며 95-91. 인디애나는 좋은 수비가 나오고 터너가 연속 득점하며 1점차로 따라붙었으나, 워리어스는 드레이먼드 그린, 커리, 우브레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해 105-98로 달아났다. 커리가 두 차례 턴오버 범하고 덕 맥더멋의 3점 등으로 인디애나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으나 111-107 골든스테이트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에릭 파스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2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4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6리바운드, 덕 맥더멋: 15득점,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T. J. 맥코넬: 9득점 6어시스트 4스틸

 

 

 

 

 

 

 

 

 

 

 

 

GAME 462. 보스턴 셀틱스 (15-17) vs 애틀랜타 호크스 (14-18) : 2021년 2월 25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존 콜린스는 뇌진탕 프로토콜 통과해 출전 가능. 보스턴은 켐바 워커 빠지고 제프 티그가 선발로 나섰다. 1승씩 나눠가진 두 팀의 시즌 3차전. 트레이 영은 2경기에서 평균 35득점을 기록했다.

 

-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에 3점, 토니 스넬이 백투백 3점 넣으며 9-13. 보스턴은 고르게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영도 3점 2개에 플로터 넣고 여기에 로고샷까지 넣으며 15-26. 영은 오늘 상대인 티그가 애틀랜타 시절 기록했던 430개의 3점을 뛰어넘어 애틀랜타 3점 랭킹 9위에 올라섰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3점에 셰미 오잘레이의 3점 플레이로 23-28 추격. 보스턴이 3점차까지 압박해오자 이번에는 다닐로 갈리나리의 백투백 3점으로 27-36. 영이 플로터와 풋백 득점으로 4점 추가하며 27-40 1쿼터 종료. 영은 17득점 3어시스트.

 

- 2쿼터 시작 후 갈리나리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27-50. 4분간 보스턴이 무득점에 묶인 동안 애틀랜타는 내리 20점을 올렸다. 제이슨 테이텀은 오늘따라 슛이 좋지 않고 보스턴은 3점 1/11. 반면 애틀랜타는 갈로가 하나 추가하고 심지어 로고 밟고 던진 것도 들어가며 34-58. 갈리나리는 20득점에 필드골 7개 던져 모두 성공. 그 중 3점이 6개. 딥쓰리 하나를 더하며 37-61. 전반도 끝나기 전에 23득점으로 시즌 하이. 공격시간 1초 남기고 인바운스 패스하는 트리거가 된 영은 등지고 있던 그랜트 윌리엄스 맟춰서 공 잡은 뒤 플로터를 성공시켰다. 49-72 전반 끝. 애틀랜타는 3점 13개로 팀 반 경기 타이 기록. 영과 갈리나리는 20점을 넘겼는데, 애틀랜타 선수들이 전반에 20득점씩 올린 것은 2005년 알 해링턴과 조 존슨 이후 처음.

 

- 후반 들어서도 스넬과 콜린스의 3점이 이어졌다. 갈리나리는 3점 2개 추가하며 30득점에 9개째. 본인의 3점 커리어 하이. 영도 딥쓰리 성공시키고 78-99 3쿼터 종료.

 

- 갈리나리 페이크로 수비 따돌리고 3점 10개째 성공.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 가장 많은 3점을 넣는 선수가 됐다. 보스턴은 7분 남기고 타코 폴을 투입하며 백기를 들었다. 애틀랜타 3점 23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 세우고 112-127로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17득점, 제프 티그: 14득점, 제이슨 테이텀: 13득점,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애런 니스미스: 13득점, 카슨 에드워즈: 11득점, 트레몬트 워터스: 11득점 3점 3/3

 

애틀랜타

다닐로 갈리나리: 38득점 6리바운드 3점 10/12, 트레이 영: 33득점 7어시스트 3점 5/11, 존 콜린스: 14득점 11리바운드, 토니 스넬: 12득점 3점 4/6, 클린트 카펠라: 9득점 9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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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9. 보스턴 셀틱스 (15-16) vs 댈러스 매버릭스 (16-14)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댈러스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막시 클리바 결장하고 드와이트 파웰, 제임스 존슨 선발 출전.

 

-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제이슨 테이텀 드리블 풀업에 3점, 골밑슛 등 여러 지점에서 득점.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가는 제일런 브라운도 첫 득점을 테이텀처럼 풀업 점퍼 성공. 존슨이 팀의 첫 5점을 모두 넣는 등 적극적인 슛 시도로 7득점. 루카 돈치치도 서서히 시동을 걸며 공격 비중을 늘렸다. 가비지타임 위주로 나오던 보반 마리야노비치는 포르징기스의 결장으로 인해 파웰의 백업으로 출전. 흐름이 계속 바뀌는 가운데 브라운이 연속 5득점하며 27-23. 팀 하더웨이 주니어와 보반의 덩크 후 루카의 뱅크샷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31-34 1쿼터 종료.

 

- 댈러스는 하더웨이와 조쉬 리차드슨이 내외곽에서 득점하며 근소하게 리드. 보스턴은 계속 사정권 안에서 쫓아가다가 페이튼 프리차드의 자유투와 테이텀의 플로터로 다시 앞선 이후 역전에 재역전 거듭. 테이텀은 루카가 골밑슛 할 때 두 번이나 블락. 56-55 전반 끝. 

 

- 양팀 공격이 성공하는 경우보다 실패가 더 많다. 브라운 3점 플레이와 테이텀 레이업으로 65-60. 댈러스는 5분 넘게 9개의 필드골 실패하며 무득점에 그쳤다가 하더웨이의 팁인으로 첫 득점. 그 사이 보스턴의 공격도 신통치 않았다. 윌리 컬리 스타인과 보반의 골밑 득점으로 69-68. 컬리 스타인은 트리스탄 탐슨의 슛을 블락할 때 오른손 부상당해 교체됐다. 제일런 브런슨 3점으로 동점 만들고 하더웨이가 점퍼 넣으며 71-73 역전. 보스턴이 1점차 만들자 루카가 스텝백 3점 성공시키고 76-80 3쿼터 종료.

 

- 양팀 몇 분간 어느 한 팀의 연속 득점 없이 하나 넣을 때마다 리드 체인지 이어져. 그러다 브런슨 3점에 루카의 골밑 득점, 자유투로 87-94. 이번 시즌 4쿼터 각종 공격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보스턴은 들어가는 슛을 갖기가 힘들다. 4분 남기고 브런슨의 3점으로 89-101. 타임아웃 후 테이텀이 빠르게 레이업 넣고 수비 압박으로 보스턴이 스틸한 뒤 켐바 워커 레이업으로 93-101. 이번에는 댈러스 쪽에서 타임 요청 후 브런슨이 또 3점 넣으며 93-104. 워커가 파울 유도하려고 던진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4점 플레이. 여기에 테이텀 3점으로 순식간에 100-104. 테이텀의 킥아웃 패스받아 워커가 이번에는 깨끗하게 3점 넣으며 103-104. 11점차로 벌어질 때만 해도 거기서 승부가 끝난줄 알았는데 보스턴이 무서운 기세로 추격. 브런슨 베이스라인 쪽에 몰려 어쩔 수 없이 패스한 것 테이텀이 스틸, 그러나 테이텀의 패스를 이번에는 루카가 스틸. 하지만 댈러스 공격 실패하고 브라운이 점퍼 넣으며 105-104 역전. 앞에서 다니엘 타이스가 최선을 다해 막는 가운데 루카가 이리저리 드리블하다 스텝백 3점 성공시키며 105-107 댈러스 다시 리드. 브라운이 레이업으로 동점 만들지만 루카가 여유부리다 0.1초 남기고 딥쓰리 꽂아넣어 107-110 댈러스 승리.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9득점 7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28득점 6리바운드, 켐바 워커: 21득점 3점 4/11, 트리스탄 탐슨: 8득점 10리바운드, 셰미 오잘레이: 8득점 7리바운드

 

보스턴

루카 돈치치: 3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6/8, 제일런 브런슨: 22득점 3점 5/7, 조쉬 리차드슨: 16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4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10득점 8리바운드

 

 

 

 

 

 

 

 

 

 

 

 

GAME 460.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5) vs 밀워키 벅스 (19-13) : 2021년 2월 24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미네소타는 크리스 핀치 신임 감독이 지휘하는 첫 경기.

 

- 처음에는 밀워키가 앞서지만 말릭 비즐리, 앤서니 에드워즈, 칼 앤서니 타운스가 3점 넣으며 11-8 미네소타 리드.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막던 재럿 밴더빌트는 4분 만에 파울 2개 범하고 교체. 밀워키는 D. J. 어거스틴과 브린 포브스에 이어 팻 코너튼도 3점 넣으며 18-21 역전. 타운스가 점퍼 넣은 후 좋은 수비하면서 다시 찬스 맞은 미네소타는 비즐리의 3점으로 23-21 재역전. 하지만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 야니스,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의 3연속 골밑 득점으로 25-28 리드. 제일런 노웰의 3점으로 다시 미네소타가 앞선 후 밀워키가 동점 만들면 미네소타가 달아나는 형국으로 진행. 나즈 리드는 바비 포티스의 레이업 블락 후 덩크까지. 포티스는 리드 상대로 훅샷 넣은 후 속공 때 투핸드 덩크 꽂아넣으며 다시 밀워키 리드. 단테 디빈첸조가 레이업할듯이 돌파하며 수비 낚고 패스, 포티스의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36-38 1쿼터 종료.

 

- 1쿼터부터 몸을 날리며 리바운드를 잡은 타나시스는 2쿼터 시작 후에도 한 건 해냈다. 그러나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오펜시브 골텐딩을 범하고 말았다. 양팀 2분간 대부분의 슛을 넣으며 득점 대결. 야니스도 깔끔하게 점퍼 넣고 이후 덩크 2개 추가. 타운스 3점 플레이 후 야니스가 타운스를 밀어내고 덩크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타운스를 노려보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그러자 타운스는 리키 루비오의 패스를 받아 또 3점 플레이 성공하며 57-58. 야니스는 골밑에서 위용을 뽐내고 타운스는 전방위에서 득점 올리며 둘 다 20점을 돌파했다. 야니스의 패스받아 로페즈와 어거스틴이 3점 넣으며 62-73. 크리스 미들턴과 디빈첸조도 3점 추가하며 62-79 전반 끝. 불과 몇 분 전까지 접전이었는데 밀워키의 3점이 폭발하며 순식간에 벌어졌다.

 

- 야니스 덩크로 11,478점의 밥 댄드리지 제치고 밀워키 통산 득점 순위 5위로 뛰어올랐다. 그의 앞에는 카림 압둘자바, 글렌 로빈슨, 시드니 몽크리프, 마이클 레드가 있다.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에드워즈의 백투백 3점으로 72-85. 로페즈가 망설이더니 딥쓰리 넣고 야니스까지 3점 성공시키며 79-98. 포브스의 3점으로 3쿼터 3:30나 남기고 100점 돌파. 미네소타의 타임아웃 후에도 포브스가 3점 2개 추가. 양팀 선수들 신나게 3점 연습하다 89-113 3쿼터 종료.

 

- 조던 매클러플린이 계속 해서 3점 넣지만 밀워키도 그만큼 반격하며 점수차는 여전히 20점차 이상. 112-139 밀워키 승리.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6득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말릭 비즐리: 26득점 3점 6/9, 제일런 노웰: 13득점, 리키 루비오: 1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9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9득점 6어시스트, 나즈 리드: 5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7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23득점 3점 5/9, 크리스 미들턴: 15득점 7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5득점, 바비 포티스: 14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3득점, D. J. 어거스틴: 10득점,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6득점 8리바운드, 팻 코너튼: 3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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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0. 보스턴 셀틱스 (15-15)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3-17)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ESPN 중계인데 무슨 일인지 처음 3분이 날아가고 1쿼터 9분 남은 상황에서 시작. 스코어는 2-11로 뉴올리언스가 리드. 분량은 3기가나 돼서 2차 연장이라도 가나 했는데 경기 전 분석 및 라인업 소개는 물론 3분이 날아갔는데 앞으로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두렵다.

 

- 제일런 브라운 3점 2개에 자유투 3개로 9득점. 뉴올리언스도 론조 볼 3점에 자이언 윌리엄슨 3점 플레이 나오며 리드 이어가지만 브라운의 활약과 켐바 워커의 레이업으로 19-19 동점. 로버트 윌리엄스은 앨리웁 덩크에 브랜든 잉그램의 슛을 블락하고 공격 리바운드도 하며 1분 사이에 임팩트 있는 활약. 주전 의존도가 높은 뉴올리언스는 잉그램 활약하며 28-28 동점. 30-28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는 단조로운 패턴의 공격. 자이언 몸을 이용하는 플레이가 처음에는 먹히다가 잘 통하지 않는다. 보스턴은 주전 벤치 모두 슛이 잘 들어가며 10점차 이상 리드. J. J. 레딕, 볼 등이 3점 넣지만 좀처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빌리 에르난고메스 공격 리바운드는 잘 잡아내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펠리컨스는 턴오버 쏟아내고 보스턴은 브라운과 제이슨 테이텀이 득점 퍼부으며 63-47 전반 끝.

 

- 테이텀과 워커의 득점 이어지며 72-51. 워커의 슛이 에어볼되며 아웃되고 펠리컨스에게 공격권이 넘어갔는데 리플레이를 보니 에릭 블렛소가 뒤에서 살짝 블락했다. 캐스터 마크 존스는 처음부터 블락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의 말이 옳았다. 4000달러를 들여 라식 수술을 한 덕분이라고. 로버트는 입단하고 첫 기자회견 때 늦잠자서 지각하고 첫 연습을 위해 보스턴으로 가는 비행기를 놓쳤다고 한다. 한때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뉴올리언스의 계속된 페인트존 득점과 자유투로 84-68. 오늘 활약이 좋은 애런 니스미스가 3점 플레이 만들어내지만 자이언도 마지막에 득점 더하며 87-74 3쿼터 종료.

 

- 레딕은 4쿼터 시작하고 36초 사이에 테크니컬 파울 2개 받고 퇴장. 레딕이 파울당한 후 처음 테크니컬 파울을 줬던 심판에게 공을 약간 강하게 패스했을 뿐인데 괘씸죄인지 사정 없이 퇴장시켜버렸다. 홈관중들은 'Referee sucks'를 합창했다.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뉴올리언스는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레이업, 자이언의 팔로우업 덩크, 조쉬 하트의 3점 플레이로 91-83. 다시 하트가 3점에 풋백 득점까지 하며 93-88. 자이언 자유투로 3점차 만들자 보스턴 공격 리바운드 후 브라운의 3점으로 96-90. 잉그램 3점 플레이, 보스턴도 워커가 쓰러지며 레이업 성공시키며 98-93. 자이언은 다니엘 타이스에게 블락당하지만 다음 공격에서 결국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고 잉그램이 트랜지션 3점 성공시키며 98-98 동점. 보스턴은 타임아웃 부르지만 테이텀은 하트의 수비에 어려움을 겪다 슛을 실패하고 니콜로 멜리의 3점으로 98-101 역전. 테이텀의 3점으로 다시 101-101 동점. 자이언이 레이업 넣자 브라운 3점 플레이로 104-104. 론조 자유투 하나만 성공시키고 두 번의 터치아웃 때 리플레이 결과 두 번 모두 보스턴 볼 선언되고 10.5초 남기고 테이텀 점퍼 넣으며 106-105. 자이언이 트리스탄 탐슨을 포스트업으로 밀고 들어가 3점 플레이 만들며 106-108. 테이텀의 플로터가 0.2초 남기고 들어가며 108-108 동점. 뉴올리언스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타임아웃 써서 앨리웁 시도했으나 실패하며 연장행.

 

- 타이스의 랍패스를 로버트가 공중에서 해결하며 110-108. 자이언의 레이업을 로버트가 블락했으나 골텐딩 선언. 리플레이를 보니 간발의 차이로 백보드에 먼저 맞았다. 자이언 자유투 하나로 뉴올리언스 리드. 스탠 밴 건디 감독은 파울 판정 놓고 챌린지 신청해 성공까지 했는데 점프볼을 보스턴이 다시 따냈다. 양팀 공격 계속 실패하다 브라운이 과감한 돌파에 이어 레이업 넣으며 112-111. 잉그램이 자유투 하나 넣고 2구도 넣었는데 이때 리바운드를 위해 타이스와 멜리가 동시에 움직이는 바람에 더블 레인 바이얼레이션으로 점프볼 선언. 펠리컨스 입장에서는 역전이었는데 날렸다. 하지만 뉴올리언스가 볼 따내고 잉그램의 3점으로 112-115. 워커의 3점이 실패하고 보스턴이 파울작전 들어가며 112-117. 타임아웃 후 브라운이 자유투 3개 넣으며 다시 2점차. 보스턴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115-120으로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는 24점차를 극복하고 역전승.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2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켐바 워커: 14득점, 트리스탄 탐슨: 14득점 9리바운드, 애런 니스미스: 10득점, 로버트 윌리엄스 3세: 8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4블락, 다니엘 타이스: 5득점 6리바운드 3블락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3득점 6리바운드 3점 5/12, 자이언 윌리엄슨: 28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조쉬 하트: 17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론조 볼: 16득점 6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6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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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9. 애틀랜타 호크스 (12-17) vs 보스턴 셀틱스 (15-14) : 2021년 2월 20일 경기. TD 가든

 

- 2차전. 보스턴은 켐바 워커와 다니엘 타이스 컴백. 마커스 스마트 부상 이후 셀틱스는 4승 6패. 디플렉션 6위에서 22위로, 루즈볼 획득은 11위에서 27위로 급격히 추락했다. 

 

- 양팀 초반부터 시소게임 이어가다 제일런 브라운 3점에 앨리웁 레이업으로 11-18. 클린트 카펠라와 트리스탄 탐슨은 명성에 걸맞는 수비능력을 선보였다. 로버트 윌리엄스는 켐바 워커와 브라운의 랍패스를 득점으로 연결. 보스턴은 애런 니스미스 나와서 3점 성공시킨 반면 애틀랜타는 초반 트레이 영이 넣은 이후 3점이 전무하다 스카일라 메이즈가 성공시켰다.

 

- 다니엘 타이스의 가세로 인사이드 수비가 두터워지면서 애틀랜타 공격 효율이 떨어졌다. 그렇다고 3점이 잘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28-40으로 벌어졌다. 애틀랜타는 패스가 계속 끊겼다. 워커 백투백 3점에 3점 플레이로 37-62. 애틀랜타는 필드골 32%에 그치며 41-66 전반 끝.

 

- 존 콜린스 에어볼도 나오고 슛이 들어갔다 나오는 등 3점이 계속 빗나갔다. 그나마 앨리웁 덩크로 득점. 공격이 안 풀리자 애틀랜타는 랍패스를 자주 띄우는데 그마저도 두 번이나 실패. 브라운 3점 3개 추가하며 60-87. 애틀랜타가 존 디펜스 쓰자 타이스가 애틀랜타 수비 5명의 정중앙에서 공잡고 있다가 탐슨에게 패스하며 지역방어를 깨뜨렸다. 탐슨은 손쉽게 골밑 득점. 영이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73-98 3쿼터 종료.

 

- 솔로몬 힐이 돌파 후 레이업하는데 수비하던 니스미스가 공중에서 같은 편인 로버트와 충돌하고 부상당했다. 로버트가 포물선 그리고 내려오는 공을 건드리는 바람에 득점까지 인정됐다. 전반에도 그러더니 오늘 두번째. 자베일 맥기를 보는 것 같다. 애틀랜타는 토니 스넬 3점에 힐이 스틸 후 자유투 넣으며 81-98 추격. 스넬 골밑슛은 실패했지만 3점 넣으며 84-98. 카펠라 연달아 득점하고 영 스텝백 3점으로 9점차 되며 경기 분위기 급변. 하지만 타이스 연속 득점하고 워커 3점 들어가며 다시 수습되는 분위기. 탐슨 to 타이스 앨리웁 덩크가 두 번이나 나왔다. 109-121 보스턴 승리하며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31득점 11어시스트 3스틸,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6리바운드(9 공격) 4블락, 솔로몬 힐: 12득점, 캠 레디쉬: 9득점 5스틸

 

보스턴

켐바 워커: 28득점 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제이슨 테이텀: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락, 제일런 브라운: 17득점 6어시스트 3점 4/7, 트리스탄 탐슨: 17득점, 다니엘 타이스: 1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2득점 7리바운드 4블락

 

 

 

 

 

 

 

 

 

 

 

 

GAME 430.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2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2) : 2021년 2월 20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가 선발 출전.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 결장하고 브랜든 클라크 스타팅 라인업 복귀.

 

- 멤피스는 인사이드에서의 우위 앞세워 7-13 리드. 요나스 발란슈나스 뿐만 아니라 자 모란트도 제집 드나들듯 다녔다. 그레이슨 앨런도 연달아 페인트존 득점으로 9-19. 멤피스는 주전, 벤치 가리지 않고 득점하며 12-31. 마지막에 스비 미하일류크가 하프라인 뒤에서 3점 던진 것이 들어갔지만 시간 지나서 노바스켓. 17-35 1쿼터 종료.

 

- 요나스 3점 플레이로 17-38. 딜런 라이트 3점과 조쉬 잭슨 속공 레이업으로 24-40. 라이트와 베이 3점으로 36-44. 디트로이트 턴오버 많아지며 공격이 무뎌지고 멤피스 인사이드 득점 다시 늘어나며 43-53 전반 끝.

 

- 베이 백투백 3점으로 49-55. 다시 제라미 그랜트와 베이 3점 들어가며 55-58. 클라크 골밑 득점, 카일 앤더슨 3점으로 멤피스 달아나지만 그랜트 3점. 모란트 연속 플로터로 60-69. 모란트는 연달아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늘렸다. 초반과 달리 턴오버 주고받다 73-84 3쿼터 종료.

 

- 세쿠 둠부야 돌파 후 몸을 틀어 레이업 넣고 라이트 3점으로 82-88. 라이트는 어딘가 안 좋은지 라커룸 들어가고 둠부야 3점 넣으며 85-88. 메이슨 플럼리는 난이도 높은 골밑 득점으로 1점차 만들지만 역전 기회 놓치는 사이 데스먼드 베인 3점 플레이로 89-93. 앤더슨 롱 2에 모란트 자유투로 90-99. 95-109 멤피스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16득점, 딜런 라이트: 16득점 3점 4/5, 조쉬 잭슨: 15득점 7리바운드, 사딕 베이: 14득점 3점 4/9,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웨인 엘링턴: 10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0득점 3스틸 3블락

 

멤피스

자 모란트: 29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7득점 15리바운드(7 공격), 카일 앤더슨: 16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2득점 7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제이비어 틸먼: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디앤서니 멜튼: 5득점 4스틸, 그레이슨 앨런: 4득점 6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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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3. 뉴욕 닉스 (14-16) vs 올랜도 매직 (11-18) : 2021년 2월 1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등 통증으로 5경기 결장했던 에반 포니에 컴백. 포인트가드가 부족한 올랜도는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서 총 78경기를 뛰었던 체이슨 랜들과 투웨이 계약. 2015년 언드래프티인 랜들은 스탠퍼드 대학의 역대 최다 득점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 포니에가 3점 포함 5득점하며 4-5. 양팀 빠른 템포의 공격 이어가고 슛도 시원하게 들어가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7-17. 그러다 샷 미스 많아지고 특히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는 레이업을 두 번이나 놓쳤다. 줄리어스 랜들은 3점 3개 포함 13득점하며 지난 경기의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뉴욕의 리드를 이끌었다. 32-23 1쿼터 종료.

 

- 1쿼터 후반에 투입된 모 밤바는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 넣더니 2쿼터에는 픽 앤 슬립 후 덩크하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했다. 알 파루크 아미누와 테런스 로스가 넣으며 34-31. 츄마 오키키 3점에 MCW가 널렌스 노엘의 블락 시도보다 빠르게 덩크. 파울까지 얻으며 자유투 넣고 36-37 역전. 이후 양팀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 랜들은 쉬고 돌아온 후 슛감이 식었지만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튼이 득점하며 대등한 경기를 이어가다 56-53 전반 끝. 

 

- 1쿼터 첫 5점 이후 득점 없던 포니에 점퍼 성공. 두 팀 모두 슛이 잘 들어가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개리 클라크 백투백 3점으로 65-67. 앞서 3점 넣은 배렛의 3점 플레이로 68-67. 니콜라 보체비치 연속 점퍼에 로스 자유투, 포니에의 3점으로 68-76. 올랜도 수비도 잘 되고 뉴욕의 득점이 정체된 사이 로스가 내리 5점을 넣으며 70-83 3쿼터 종료.

 

- 뉴욕은 2분 만에 로즈가 자유투로 득점하고 올랜도는 그로부터 1분 후에 로스가 자유투로 팀 4쿼터 첫 득점. 로스 자유투 3개에 3점으로 72-89. 뉴욕은 3쿼터 막판부터 15개의 필드골을 놓치다 드디어 랜들이 레이업 성공. 벤치 생산성이 거의 없는 가운데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뉴욕은 알렉 벅스가 백투백 3점 넣으며 81-91. 하지만 로스 점퍼에 포니에 3점으로 81-96. 뉴욕은 외곽은 물론 팁인도 잘 안 들어가면서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졌다. 포니에 플로터에 덩크까지 하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지고 결국 89-107 올랜도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5득점 7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13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9리바운드(6 공격), 데릭 로즈: 4득점 6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30득점 6리바운드 3점 5/6, 에반 포니에: 19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6득점 1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3/3,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6득점 7어시스트

 

 

 

 

 

 

 

 

 

 

 

 

GAME 414. 애틀랜타 호크스 (12-16) vs 보스턴 셀틱스 (14-14) : 2021년 2월 18일 경기. TD 가든

 

- 켐바 워커는 무릎 통증으로 빠지고 자본테 그린이 선발 출전. 다니엘 타이스도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 애틀랜타는 로이드 피어스 감독이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휴가를 내고 네이트 맥밀란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았다. 

 

- 양팀 선수들 상대팀에 수비 좋은 센터가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4분간 인사이드에서만 득점 대결을 펼쳤다. 셰미 오잘레이가 첫 3점 넣으며 12-13. 시소게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레이 영이 딥쓰리도 넣고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득점. 보스턴은 주전과 벤치의 균형잡힌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그러다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잠시 리드를 잡았지만 제이슨 테이텀이 자유투 4개 중 3개를 넣으며 33-35 1쿼터 종료.

 

- 클린트 카펠라의 골밑 4득점에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이은 캠 레디쉬의 3점으로 동점 만들지만 테이텀이 3점 넣으며 41-44. 스카일라 메이즈와 케빈 하터, 카펠라, 영이 한 번씩 득점하며 49-44로 애틀랜타 리드. 그린의 3점 외에는 애틀랜타 수비에 막혀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던 보스턴은 테이텀이 쉬고 나오자마자 3점 넣으며 3점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존 콜린스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영이 플로터 득점하며 62-56 전반 끝.

 

- 애틀랜타는 영이 딥쓰리로 후반 시작하더니 2쿼터처럼 플로터를 넣으며 점수를 쌓고 나머지 선수들도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 보스턴은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의 득점으로 추격. 브라운이 골밑까지 들어가 트리스탄 탐슨에게 이지샷 찬스를 제공하고 테이텀의 자유투로 76-73. 애틀랜타는 카펠라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갈리나리는 영리하게 페이크로 상대를 속이고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킨 뒤 3점 넣는 등 6득점하며 90-81 3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3점에 점퍼로 5득점하고 테이텀이 스텝백 3점 넣으며 92-89. 다시 들어온 카펠라가 두 번의 팁인 끝에 득점. 보스턴은 테이텀의 연속 턴오버에도 불구하고 4점차를 만들지만, 영이 딥쓰리 넣더니 상대를 속이고 카펠라에게 노마크 찬스를 제공하면서 카펠라 덩크로 102-93. 보스턴이 카펠라에게 파울작전을 거는데 정작 두 개 다 못 넣었을 때에는 득점하지 못하고 두번째 파울 때는 두 개 다 성공. 오히려 영이 3점 넣으며 108-95. 오잘레이의 3점과 테이텀 레이업으로 6점차까지 좁히지만 다시 영이 나서 연달아 골밑을 교묘히 파고들어 레이업 넣더니 3점까지 추가. 브라운 3점, 스틸에 애틀랜타가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며 보스턴은 118-114까지 추격. 하지만 애틀랜타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넣으며 122-114 애틀랜타 승리. 영은 40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0득점 8어시스트 3점 4/9,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3리바운드, 존 콜린스: 20득점 6리바운드, 캠 레디쉬: 13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2득점 7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14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11득점, 애런 니스미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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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7. 덴버 너게츠 (15-12) vs 보스턴 셀틱스 (14-13) : 2021년 2월 17일 경기. TD 가든

 

- 폴 밀샙은 지난 경기 중 당한 무릎부상으로 결장하고 자마이칼 그린이 선발 출전.

 

- 니콜라 요키치의 8득점 앞세워 11-5 덴버 리드로 출발. 끌려가던 보스턴은 요키치의 수비 판단 미스 때 트리스탄 탐슨이 편안하게 들어가 덩크하고 켐바 워커 3점으로 13-12.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로 역전한 후 제일런 브라운 3점에 점퍼로 18-23.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내리 6득점하며 26-25로 뒤집었다. 제이슨 테이텀의 패스받아 니스미스가 3점 성공시키고 다시 테이텀이 스틸 후 자유투 넣으며 26-30 1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코너 3점 넣고 랍패스 띄워 로버트 윌리엄스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며 2쿼터 시작 40여 초 만에 26-35. 두자릿수로 끌려가는 덴버는 조커를 투입했지만 로버트가 요키치 상대로 잘 버텨주며 오히려 33-48로 벌어졌다. 동료들을 살리는 공격이 잘 통하지 않자 요키치가 직접 나서서 득점하며 추격하고 파쿤도 캄파소가 드라이브 인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9-54. 머레이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좁혀졌다가 니스미스 3점으로 반격하는 등 54-59로 보스턴이 앞서며 전반 끝.

 

- 워커가 3점 넣으며 후반 시작하자 머레이와 요키치의 득점이 이어지며 60-65. 보스턴의 공격이 실패한 사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캄파소의 레이업과 머레이 3점으로 65-67 2점차. 여기에 조커의 연속 점퍼로 71-71 동점. 셰미 오잘레이와 브라운의 3점으로 73-77. 다시 브라운이 3점 추가하며 73-80. 테이텀이 4득점하고 브라운이 페이크로 수비 2명 낚은 후 레이업 넣으며 75-86 3쿼터 종료.

 

- 그린이 팁인 포함 세 번의 공격 실패. 브라운이 3점 넣자 요키치도 3점으로 반격하며 86-96. 브라운, 테이텀, 워커가 돌아가며 득점하고 프리차드, 로버트 등 세컨 유닛들도 쏠쏠한 활약을 해준 보스턴과 달리 덴버는 44득점을 올린 요키치, 20점을 넘긴 머레이 외에는 캄파소 정도만 제몫을 하며 10점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99-112 보스턴 승리.

 

덴버

니콜라 요키치: 43득점 6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8어시스트, 제프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0득점 7리바운드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7득점 3점 5/10, 제이슨 테이텀: 21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켐바 워커: 17득점, 트리스탄 탐슨: 9득점 12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8득점 8리바운드 5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8득점 7어시스트

 

 

 

 

 

 

 

 

 

 

 

 

GAME 408.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5)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2) : 2021년 2월 17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스티븐 아담스 4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6득점 등 양팀 센터들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브랜든 잉그램의 백투백 3점으로 12-10. 딜런 브룩스도 3점에 점퍼 넣으며 12-17. 에릭 블렛소도 5득점하지만 자 모란트가 인사이드 침투해 득점하고 그레이슨 앨런, 브랜든 클라크도 공격에 가세하며 19-30. 자이언 윌리엄슨이 쉬고 돌아와 연달아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조쉬 하트가 속공 때 자이언의 긴 패스를 받아서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29-32 1쿼터 종료.

 

-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1쿼터 후반부터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까지 해줘. 멤피스가 앞서가면 자이언이 득점하며 추격. 카일 앤더슨이 연달아 득점하고 최근 출전시간이 늘어난 션 맥더멋이 3점 2개 넣으며 37-48 리드. 다시 자이언이 호쾌한 슬램덩크 등 4득점하며 44-48. 멤피스 득점이 멈춘 사이 하트 3점으로 49-48 역전. 론조 볼과 하트의 3점 들어가며 58-50으로 벌어졌다. 앨런과 하트, 모란트가 3점 주고받는 등 양팀 슛 대결 펼치다 63-58 전반 끝.

 

- 앤더슨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66-64. 앤더슨이 다시 왼쪽 코너에서 3점 추가하며 68-67. 잉그램이 연속 득점하는 가운데 자이언이 모처럼 3점 넣으며 73-69. 멤피스 턴오버 이어지며 뉴올리언스 연속 8득점. 자이언이 다시 들어와 4득점하고 빌리도 골밑슛에 자유투 넣으며 94-79. J. J. 레딕이 플래그런트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획득. 그리고 시즌 개막부터 32개의 자유투를 모두 넣고 있다는 자막이 떴다. TNT 해설인 그랜트 힐은 부정탄다며 걱정했는데 일단 1구 성공. 캐스터인 아이언 이글은 '난 레딕을 믿는다'고 두 번이나 강조하고 '저건 그래픽에 불과한거다'라고 하자마자 2구 실패. 힐은 '내 말이 맞지 않았냐'며 따지고 이글은 레딕을 향해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며 발뺌. 이후 레딕이 곧바로 3점 성공시키더니 다음 공격에서도 3점 넣으며 101-81 3쿼터 종료.

 

- 자이언의 득점 이어지고 앨리웁 덩크까지. 모란트는 두 차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고 원핸드 덩크도 하지만 뉴올리언스도 그만큼 반격하느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다만 뉴올리언스가 경사스러운 와중에 아담스 등에 통증이 생겨 빠졌는데 오늘 경기는 더 이상 뛰지 않기로. 144-113 뉴올리언스 완승. 펠리컨스 이번 시즌 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쉬 하트: 27득점 9리바운드 3점 6/11,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7어시스트 3점 4/4,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멤피스

자 모란트: 28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9득점 6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18득점 3점 4/6, 요나스 발란슈나스: 10득점, 존 콘차: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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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8. 브루클린 네츠 (16-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2) : 2021년 2월 14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케빈 듀란트의 샌프란시스코 원정.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에 있던 시절 안전모를 쓰고 공사현장에 방문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완공되고 벌써 두번째 원정이다. 다만 작년에는 시즌아웃이었기 때문에 체이스 센터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클린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18.7로 리그 4위지만 디펜시브 레이팅은 118.1로 밑에서 4위다. 그나마 수비가 되는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를 내주고 제임스 하든을 데려오며 공격에 몰빵했기에 당연한 결과. 스테판 커리는 3점 131개를 43.5%의 확률로 넣고 있다. 2위인 버디 힐드가 99개로 벌써 30개가 넘게 차이난다. 

 

-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 펼치며 초반부터 접전. 커리와 듀란트가 3점 하나씩 넣고 두 팀 모두 빅맨이 없어 골밑에서 편안하게 득점. 워리어스 수비의 포커스가 빅 3에 맞춰진 사이 하든이나 듀란트가 패스를 잘 빼주며 브루스 브라운과 조 해리스의 득점으로 16-12 리드. 팬은 없지만 1쿼터 첫 타임아웃 때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듀란트를 위한 영상을 내보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기록 중.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2001년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 타일러 존슨과 제프 그린의 3점 들어가며 점수차 벌어지고 37-28 1쿼터 종료.

 

- 데미언 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3점차 추격하자 듀란트가 들어와 수비 달고 3점 넣으며 40-34. 에릭 파스칼 득점 실패 후 하든이 한 번의 긴 패스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워리어스가 일찌감치 포기하고 터덜터덜 백코트하자 ESPN의 해설인 제프 밴 건디는 휴비 브라운의 멘트를 인용해 비판하기도. 커리는 1쿼 초반에 3점 한 개 넣은 후로 외곽 개점 휴업 상태. 하든과 듀란트는 슛을 가끔씩만 던지고 동료들을 살리는 데 주력. 하든은 10득점 8어시스트. 디그린은 듀란트의 3점을 막기 위해 점프했다가 착지를 잘못하는 바람에 오른쪽 다리를 다쳐 쩔뚝거리며 라커룸으로. 66-51 전반 끝.

 

- 스티브 커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히 신장이 작은 브루클린 선수들의 페인트존 득점을 막도록 주문했지만 브라운이 계속 득점하고 해리스도 인사이드 공격 성공하고 3점도 넣으며 73-57. 하든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제프 그린이 연속 득점하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워리어스는 리가 3점 넣기 전까지 11개 연속 실패. 카이리 어빙의 대부인 로드 스트릭랜드는 어느 팟캐스트에서 어빙이 역대 가장 스킬이 좋은 선수라고. 밴 건디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힌 뒤 갑자기 이야기를 돌려 스트릭랜드는 현역 시절 경기 시작 30분 전에 핫도그 2개를 먹고 30점씩 넣곤 했다고. 뛰어난 선수였는데 대체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고 의문을 제기. 점수차가 클 때는 이렇게 입담 좋은 해설자가 한 번씩 썰을 풀어주면 지루함이 덜하다. 하든이 백투백 3점 넣으며 108-82 3쿼터 종료.

 

- 파스칼이 맹활약하며 20점차 밑으로 잠시 내려갔으나 곧 다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워리어스는 주전들이 들어왔지만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134-117로 브루클린이 대승하며 9일간 5경기를 치러야하는 서부 5연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3득점, 케빈 듀란트: 20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브루스 브라운: 18득점 7리바운드, 조 해리스: 15득점, 제프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8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6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89. 마이애미 히트 (11-15) vs 유타 재즈 (22-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양팀 슛 난조 속에 4분간 5-2에 그쳤다. 유타는 패스가 계속 끊기는데 마이애미도 이 좋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타일러 히로가 투입되면서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마이애미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타도 도노반 미첼이 쉬고 돌아와 3점과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득점하며 공격이 살아났다. 21-18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1쿼터에 비해 슛 기회도 많이 생기고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유타는 조지 니엥이 쏠쏠하게 활약하고 미첼이 제자리에서 튀어올라 멋진 원핸드 슬램을 만들어내며 쫓아갔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골밑 득점하며 31-31 동점. 마이애미는 3연속 턴오버 범하지만 유타 역시 슛 실패와 실책이 나오며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날렸다. 양팀 슛이 계속 안 들어가다 로이스 오닐의 풋백 득점으로 36-38 역전. 유타는 파울을 연달아 얻어내며 자유투를 통해 리드폭 벌리고 42-47 전반 끝.

 

- 미첼이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2-54. 마이애미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는 사이 유타가 공세 이어가며 42-63으로 벌어졌다. 유타는 연속 16득점. 히로 점퍼로 후반 시작 6분 만에 마이애미 첫 득점. 유타는 오늘 3점이 20%대에 그치고 있지만 좋은 수비를 통해 역습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여유있는 리드를 가져갔다. 오닐은 스틸과 블락을 각각 3개씩 기록. 2000년대에 활약했던 팀 선배 안드레이 키릴렌코를 소환시켰다. 57-78 3쿼터 종료.

 

- 맥스 스트루스가 5득점하며 마이애미 추격하자 유타도 미예 오니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면서 자유투도 획득. 마이애미 연이은 컷인 득점으로 84-99 추격. 루디 고베어를 활용한 공격이 연달아 나오며 86-106으로 벌려. 조 잉글스의 패스를 받은 보얀이 3점 넣으며 잉글스는 피트 마라비치와 유타의 어시스트 순위 공동 7위에 올랐다. 94-112 유타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3득점 3스틸 3점 4/9, 지미 버틀러: 15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맥스 스트루스: 15득점, 뱀 아데바요: 1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12득점 6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10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6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9득점 6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6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조지 니엥: 14득점 3점 4/6, 조던 클락슨: 11득점, 조 잉글스: 8득점 6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GAME 390. 보스턴 셀틱스 (13-13) vs 워싱턴 위저즈 (7-17) : 2021년 2월 15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이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15.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와 켐바 워커가 5득점하며 추격. 빌은 필드골 5개 연속 성공하고 제이슨 테이텀은 잠잠한 가운데 제일런 브라운이 공격을 적극 시도하며 득점.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선발로 출전한 바그너도 수비 열심히 하고 허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2-29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보스턴은 테이텀이 득점. 두 팀 모두 슛이 그리 잘 들어가지는 않는다. 빌이 조금 빨리 코트로 돌아오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테이텀이 고향 선배에게 개인 세번째 반칙 범하며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워커가 5득점하며 38-43 추격. 하치무라 루이가 자유투에 3점 플레이 완성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투입되자마자 3점 넣으며 41-51. 43-55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는 후반 시작 20초 만에 손가락 부상 입고 교체. 빌은 7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바그너가 노룩 패스로 하치무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한 데 이어 워커를 구석에 몰아놓고 턴오버를 유도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보스턴은 테이텀이 4득점에 그친데다 4파울 범하고 단체로 뭔가에 씌인듯 스틸당하고 턴오버 연달아 범하며 53-75. 하치무라는 오프볼 무브를 열심히 하다가 패스받아 덩크. 하치무라는 3쿼터 들어 이런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브라운과 워커의 3점, 다시 워커의 골밑 득점으로 61-77. 67-89 3쿼터 종료.

 

-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지 않으며 5분 가량 남기고 가비지 타임 시작. 91-104 워싱턴 승리. 세인트루이스 선후배간 대결은 테이텀 6득점, 빌 35득점으로 빌의 완승으로 끝났다. 

 

보스턴

켐바 워커: 25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7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6득점 8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2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리바운드 3점 4/9,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모 바그너: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10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8득점 8리바운드

 

 

 

 

 

 

 

 

 

 

 

 

GAME 39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0) vs 토론토 랩터스 (12-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 앤서니 에드워즈, 재럿 밴더빌트 선발 출전. 미네소타는 2004년 12월부터 토론토 원정 16연패 중. 케빈 가넷 시절부터 시작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 말릭 비즐리, 루비오, 에드워즈의 3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미네소타 17-12 리드. 에드워즈는 7득점하며 좋은 활약. 토론토 수비 입장에서는 다소 방심했던, 어쩌면 일부러 열어준 루비오도 3점 2개에 점퍼도 성공. 칼 앤서니 타운스는 슛을 자제하고 공격 리바운드 2개 따내고도 득점을 못하는 등 미네소타 공격 헤매는 사이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 득점에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24-23. 비즐리가 3점 넣자 라우리가 자유투 3개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3점이 림을 튕겨나왔다 들어가고 제일런 노웰의 점퍼가 백보드 맞고 성공하는 등 미네소타는 2쿼터 초반 운이 따랐다. 디안드레 벰브리 앨리웁 덩크 포함 4득점 1어시스트 활약으로 32-32 동점.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4-35 역전.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가지만 파웰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39-40. 이후 양팀 3점 주고받더니 슛이 계속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졌다. 파스칼 시아캄의 3점 플레이와 파웰 3점이 나오자 타운스가 빽빽한 골밑에서 풋백 득점하며 54-58 전반 끝.

 

- 토론토의 공격이 잘 풀리며 앞서가지만 비즐리의 3점 두 방으로 62-62 동점. 미네소타가 한때 앞서다가 라우리, 애런 베인스, 파웰의 골밑 득점으로 64-68. 이후 미네소타가 1점차로 쫓아가면 토론토가 3점차로 달아났다. 비즐리가 3점 넣어 동점 만들자 시아캄이 역시 3점으로 받아치고, 다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으로 77-77. 에드워즈 레이업 득점하고 스틸 후 또 레이업 넣으며 81-77. 미네소타 또 스틸하고 파울 얻어 클리어 패스 자유투 2개와 에드워즈 자유투 득점에 다시 에드워즈의 덩크가 나오며 89-79로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다. 91-83 3쿼터 종료.

 

- 라우리는 2,836개의 리바운드로 아미르 존슨과 토론토 역대 리바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아캄과 라우리 등의 득점으로 96-96 동점. 루비오가 3점 넣고 송곳 같은 패스 찔러주며 밴더빌트 덩크로 105-98. 파웰 3점과 골밑 득점으로 105-103 추격. 미네소타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벰브리의 3점 플레이로 112-110. 덤으로 타운스를 6반칙으로 퇴장시켰다. 2점차에서 타임아웃 후 시아캄이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마지막 시아캄의 덩크 시도마저 밴더빌트의 블락으로 저지당하며 116-112 미네소타가 승리하고 토론토가 아닌 플로리다에서 지긋지긋했던 토론토 원정 연패를 탈출했다.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0득점 6어시스트 3점 6/10, 칼 앤서니 타운스: 20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7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6득점 3점 4/8,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1득점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프레드 밴블릿: 22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2득점,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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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8. LA 클리퍼스 (19-8) vs 시카고 불스 (10-15) : 2021년 2월 13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폴 조지는 원정에서 빠지고 레지 잭슨 선발 출전. 잭 라빈은 2018-19 시즌부터 클리퍼스를 상대로 34.0 득점을 기록해 리그 그 어느 선수들보다 높다.

 

- 코비 화이트 백투백 3점으로 0-6. 카와이 레너드는 레이업 넣고 어딘가 불편한지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테런스 맨과 교체. 클리퍼스는 시카고의 연이은 턴오버를 틈 타 추격하며 동점 만들고 서지 이바카의 3점으로 9-6 역전. 시카고의 턴오버 행진 계속되고 속공 때 이바카는 다니엘 개포드와 충돌한 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역시 라커룸으로. 카와이 무사히 돌아오고 오히려 클리퍼스는 득점이 멈추고 라빈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14-12. 시카고 샷미스와 턴오버 이어지며 24-12로 벌어졌다. 타임아웃 후 라빈과 개릿 템플이 3점 넣으며 24-18. 라빈 수비 달고 3점 넣으며 30-25 1쿼터 종료.

 

- 룩 코넷 3점에 화이트 돌파 후 원핸드 덩크 작렬하며 34-32. 치열한 승부 펼쳐지며 클리퍼스가 앞서가면 시카고가 1, 2점차로 추격하는 패턴으로 진행됐다. 특정 선수에게 편중되지 않고 양팀 모두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 1점차에서 시카고는 계속 공격 실패해 역전 찬스 놓치고 오히려 잭슨에게 3점 얻어맞으며 58-54 전반 끝.

 

- 3쿼터 평균 득점에서 클리퍼스는 30.5점으로 3위, 시카고는 30.1점으로 5위. 카와이의 점퍼 연달아 들어가지만 시카고도 반격. 개포드 자유투에 화이트 레이업과 3점으로 62-61 1점차. 하지만 시카고 점퍼 계속 실패하는 사이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패트릭 베벌리의 3점 등으로 72-63 리드. 클립 리드 이어지며 90-78 3쿼터 종료.

 

- 이비차 주바치는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루 윌리엄스의 연속 5득점으로 99-84. 시카고는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루윌 돌파에 이은 레이업 연달아 넣으며 103-86. 시카고도 공격 성공하지만 마커스 모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109-90. 라빈 레이업 두 개로 시카고 쫓아가고 수비도 강화하지만 패스 게임에 이은 모리스의 3점으로 112-94. 라빈 3점 넣자 모리스 4쿼터 4개째 3점으로 20점차로 벌렸다. 125-106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3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20득점 6리바운드 3점 6/8, 루 윌리엄스: 17득점, 이비차 주바치: 12득점, 레지 잭슨: 11득점, 니콜라스 바툼: 7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시카고

잭 라빈: 26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7, 코비 화이트: 17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17득점 7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4득점 6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0득점

 

 

 

 

 

 

 

 

 

 

 

 

GAME 379.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7-19) vs 보스턴 셀틱스 (13-12) : 2021년 2월 13일 경기. TD 가든

 

- 켐바 워커는 휴식차 결장하고 페이튼 프리차드가 데뷔 후 첫 선발. 디트로이트는 원정 성적이 1승 11패로 리그 최악. 다만 보스턴, 레이커스, 피닉스, 브루클린, 필라델피아, 마이애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상대팀 승률 평균이 0.605로 30개팀 중 가장 높다.

 

- 셰미 오잘레이의 3점과 제일런 브라운의 3점 플레이로 0-6.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의 레이업을 제외한 모든 슛이 실패하는 사이 오잘레이는 지난 경기처럼 초반 활약하며 2-12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슛들이 연달아 림을 돌아서 다시 나오는 불운이 따랐다. 피스톤스는 골밑 득점으로 조금씩 추격하고 교체 투입된 사딕 베이의 3점으로 15-18. 보스턴은 타임아웃 후에도 공격 실패하는 사이 레지 잭슨의 아크로바틱 레이업에 그리핀의 3점으로 20-18.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가 제라미 그랜트의 3점과 베이의 레이업으로 디트로이트가 27-23으로 리드하며 1쿼터 종료.

 

- 보스턴은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27-28 역전. 양팀 슛은 잘 안 들어가고 자유투로만 득점. 지금 부상 중인 마커스 스마트와 경기 중 인터뷰. 스마트는 3점 612로 어느새 보스턴의 역대 3점 5위. 폴 피어스, 앤트완 워커, 레이 앨런, 래리 버드의 뒤를 잇고 있다. 그랜트의 3점과 레이업으로 33-31 다시 디트로이트 리드. 자본테 그린이 레이업으로 동점 만들자 베이가 덩크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36-33. 베이의 백투백 3점으로 42-35. 그리핀은 포스트업하다 넘어지고 간신히 패스한 공을 받아 베이 또 3점 넣으며 45-37. 아이재아 스튜어트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50-39로 벌어졌다. 제일런 브라운의 연이은 득점에 오잘레이 3점으로 50-46. 잠잠했던 제이슨 테이텀의 3점에 속공 때 랍패스로 그린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며 54-52 전반 끝.

 

- 스튜어트의 골밑 득점, 그랜트의 3점으로 디트로이트가 다시 앞서가지만 테이텀이 3점 포함 5득점하고 프리차드가 뺏길 뻔한 공을 다시 살려 점퍼 넣으며 59-59 동점. 그리고 다니엘 타이스의 풋백으로 60-61 역전. 딜런 라이트의 연속 5득점으로 피스톤스가 다시 앞서지만 시간에 쫓겨 브라운이 던진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 65-65 동점. 디트로이트는 연이은 좋은 수비로 보스턴의 공격 차단하고 그리핀 3점에 웨인 엘링턴의 속공 레이업으로 72-65로 리드폭을 벌렸다. 베이가 3점 2개 추가하며 82-69. 그나마 제프 티그가 3점 넣고 82-72 3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의 공격이 주춤해지고 보스턴은 테이텀과 브라운이 공격을 이끌고 동료들이 보조. 자유투도 계속 얻어내고 브라운 2구 실패한 것 타이스가 풋백 득점하며 87-82 추격. 디트로이트는 그랜트와 라이트 등의 득점으로 다시 도망가지만 테이텀의 슛이 연거푸 들어가며 93-87. 브라운 레이업 득점에 스틸하고 테이텀이 자유투 얻어내며 95-91. 테이텀을 비롯한 보스턴 선수들의 굳건한 수비로 디트로이트 공격을 막아내고 타이스가 자유투 모두 넣으며 2분 가량 남기고 95-93. 잭슨의 3점이 림을 여러 번 맞고 들어가자 테이텀이 레이업으로 반격하며 98-95. 보스턴의 수비가 나쁘지 않았으나 오늘 슛감이 최고조에 달한 베이가 상대를 앞에 두고 터프 3점 적중시키며 101-95. 보스턴은 파울작전을 하지 않고 트랩을 쓰는데 파울 판정 받으며 디트로이트 자유투.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엘링턴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며 분위기가 다시 급박하게 돌아간다. 이후에도 디트로이트는 자유투 2개 놓치는 등 보스턴이 3점차까지 만들었지만 인바운드 패스 실책으로 공격 날리는 등 우여곡절 끝에 108-102 디트로이트 승리. 베이는 3점 7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역대 루키 가운데 한 경기에서 실패 없이 가장 많은 3점을 성공시킨 선수가 됐다.

 

디트로이트

사딕 베이: 30득점 12리바운드 3점 7/7, 딜런 라이트: 2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라미 그랜트: 15득점, 조쉬 잭슨: 14득점, 블레이크 그리핀: 12득점 6어시스트, 아이재아 스튜어트: 5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3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7득점 6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11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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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0. 토론토 랩터스 (12-14) vs 보스턴 셀틱스 (13-11) : 2021년 2월 12일 경기. TD 가든

 

- 지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맞붙었던 두 팀. 제일런 브라운과 파스칼 시아캄의 매치업. 당시 브라운은 20.7 득점이었고 시아캄은 14.9점에 그쳤다. 다니엘 타이스가 센터로 가고 셰미 오잘레이가 선발로 나온 것이 특이한 점.

 

- 오잘레이가 연속 5득점하며 0-7 리드로 출발. 카일 라우리가 토론토의 첫 득점을 올리지만 오잘레이 3점 추가하며 2-12. 토론토는 라우리와 시아캄의 득점 앞세워 14-20 추격. 노먼 파웰의 3점 플레이로 21-24.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와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으로 21-29. 라우리가 자유투를 뜯어내는 등 막판 활약으로 토론토 추격하며 29-34 1쿼 종료.

 

- 타이스는 현재 3점 47%로 팀내 1위. 1월 11일부터를 기준으로 하면 64%로 리그 1위. 리그에서 유일하게 필드골 60% 이상, 3점 40% 이상. 토론토는 턴오버 유도와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1위. 속공 득점은 리그 2위.

 

- 토론토 1점차로 압박하자 프리차드 3점으로 33-37. 토론토 공격 살아날 때마다 보스턴의 3점이 들어가며 다시 벌어져. 시아캄을 제외하고는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토론토는 보스턴의 인사이드 공격을 막으려다 킥아웃 패스 후 터지는 보스턴의 3점에 고전했다. 시아캄과 라우리가 3점 넣지만 보스턴도 오잘레이와 프리차드의 3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56-66 전반 끝. 오잘레이는 3점 5개로 커리어 하이를 두 쿼터 만에 달성했고 프리차드도 4개. 반면 토론토는 시아캄 2개, 라우리 1개에 그쳤다. 테이텀은 어시스트 7개.

 

- 보스턴은 연속 4득점하며 리드 이어나가는데 토론토도 골밑 4득점에 이어 프레드 밴블릿의 3점이 나오며 63-72. 토론토는 인사이드 득점으로 추격하려 하지만 켐바 워커와 오잘레이의 3점 들어가며 66-80으로 다시 벌어져. 프리차드 3점 후 크리스 부셰가 3점으로 반격하지만 다시 워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71-86. 토론토 타임아웃 후 연이은 인사이드 득점으로 77-86. 이후 양팀 속공 찬스 놓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80-88 3쿼터 종료. 보스턴은 6분 가까이 2득점에 그쳤다.

 

- 1분 사이에 프리차드와 자본테 그린의 3점으로 82-94. 토론토는 인사이드 공격 위주로 연속 9득점하며 91-96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후 보스턴 수비가 토론토의 골밑 공격을 잘 차단하고 브라운의 자유투와 워커의 3점으로 95-105. 토론토는 가뜩이나 3점도 안 들어가는데 페인트존에서의 슛 시도가 계속 보스턴의 블락에 막히며 어렵게 흘러갔다. 가비지 타임 접어들어 토론토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06-120으로 보스턴이 3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완승. 브라운과 테이텀은 득점이 평소보다 적었지만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난적 토론토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었다.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6어시스트,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노먼 파웰: 15득점, 크리스 부셰: 12득점 6리바운드 5블락, 애런 베인스: 8득점 8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5득점 11어시스트

 

보스턴

셰미 오잘레이: 24득점 6리바운드 3점 6/8, 켐바 워커: 21득점 3점 5/8, 페이튼 프리차드: 20득점 3점 6/8, 제이슨 테이텀: 17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12득점 10어시스트, 다니엘 타이스: 8득점 4블락, 트리스탄 탐슨: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371. 인디애나 페이서스 (13-13)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6-19) : 2021년 2월 12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부상 중인 메이슨 플럼리 대신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데뷔 첫 선발 출전. 인디애나도 덕 맥더멋이 스타팅.

 

- 블레이크 그리핀이 5득점하는 등 디트로이트는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잘 통하며 6-11 리드. 인디애나도 연속 6득점하는 등 양팀 골밑 득점이 이어지며 14-15. 맬컴 브록던의 플로터로 역전. 디트로이트는 3점도 안 들어가는데 페인트존 득점도 막히고 T. J. 맥코넬이 들어온 후 패스가 끊기며 고전했다. 버저 직전에 손을 떠난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3점이 들어가며 28-19 1쿼터 종료.

 

- 데릭 로즈와의 트레이드로 합류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디트로이트 데뷔전. 사딕 베이가 팀의 첫 3점 성공. 디트로이트가 추격하자 맥코넬 3점에 이어 제레미 램의 3점으로 40-32. 스튜어트가 사보니스의 골밑슛 블락 후 속공 때 앞장서서 달려가 조쉬 잭슨의 패스 받아 덩크. 여기에 잭슨의 원핸드 덩크로 40-38. 인디애나 타임아웃 후 두 차례의 공격 실패하고 제라미 그랜트의 3점이 들어가며 40-41 역전. 하지만 맥더멋의 3점으로 다시 인디애나가 앞서고 자유투 득점 추가하며 45-41 리드. 디트로이트는 연이은 스틸로 손쉽게 득점하며 45-46으로 재역전. 그랜트가 시간에 쫓겨 수비를 앞에 두고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49-53. 사보니스가 3점 넣고 52-53 전반 끝.

 

- 마일스 터너의 3점으로 55-54. 이후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지다 브록던이 3점을 넣은 인디애나가 62-58로 앞섰다. 디트로이트의 공격이 꼬이는 사이 70-59로 벌어졌다. 그리핀이 5득점하며 쫓아가자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으로 78-66. 잭슨 레이업하고 얻은 추가 자유투 실패했지만 세쿠 둠부야가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레이업으로 한 포제션 4득점. 82-70 3쿼터 종료.

 

- 스미스 레이업으로 이적 후 첫 득점하고 잭슨도 득점하며 쫓아가는듯 했지만 저스틴의 4점 플레이로 95-78. 디트로이트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오늘 처음으로 스비 미하일류크를 투입해 공격력 상승을 꾀하고 잭슨이 4쿼터에만 10득점했지만 점수차는 큰 변함이 없었다. 그랜트가 9득점에 그치고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등 인디애나 수비에 막혔다. 111-95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맬컴 브록던: 18득점 9리바운드, 제레미 램: 17득점 3점 3/3,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18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17득점 7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 16득점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세쿠 둠부야: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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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7. 보스턴 셀틱스 (12-11) vs 유타 재즈 (20-5) : 2021년 2월 1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왼쪽 무릎통증으로 2경기 쉬었다가 컴백한 제일런 브라운이 3점 3개를 넣으며 9-4 보스턴 리드로 출발. 켐바 워커, 조 잉글스, 도노반 미첼도 3점 넣는 등 양팀 선수들 초반부터 슛감이 좋다. 잉글스 2개째 3점으로 유타가 앞서자 다니엘 타이스가 3점으로 반격하며 보스턴이 역전. 벤치에서 나온 세미 오젤레이에 페이튼 프리차드까지 3점 성공시키며 27-19로 벌어졌다. 27-24 1쿼터 종료.

 

- 그 좋던 슛감이 다 식어버리고 보스턴 13개의 슛 중 12개 실패. 특히 인사이드에서 어이없이 짦은 슛을 던지는 등 루디 고베어의 높이를 의식하다 놓치는 슛이 많았다. 그럼에도 유타 역시 슛이 터지지 않아 겨우겨우 역전시켰지만 브라운이 들어와 득점하며 보스턴이 앞서면 유타가 쫓아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랜트 윌리엄스는 자신보다 8cm가 더 큰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를 블락했다. 잉글스와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38-42. 내내 부진하던 제이슨 테이텀이 레이업 넣더니 페이더웨이도 성공시키는 등 슛감을 끌어올리며 47-48 전반 끝.

 

- 전반에 파울콜을 별로 얻지 못했던 보스턴은 3쿼터 들어 연달아 파울 겟.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연달아 점퍼 넣더니 미첼의 4점 플레이로 54-61. 보얀 3점에 미첼 연속 득점으로 58-68. 보스턴은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득점했다. 살짝만 접촉해도 휘슬이 불려서 유타측에서 항의할 정도. 조던 클락슨의 4점 플레이 포함 백투백 3점 넣으며 79-90 3쿼터 종료.

 

- 보스턴은 테이텀이 살아나 연속 득점하고 타이스, 로버트 윌리엄스도 기회 났을 때 점수를 내며 95-99 추격. 보스턴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유타의 3점이 터졌다. 3분 남기고 104-108에서 유타 속공 상황 맞았을 때 잉글스 3점. 다시 2분 남기고 미첼이 3점 넣으며 104-115. 미첼의 패스를 받아 고베어가 덩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유타 벤치는 자축하는 분위기. 결국 108-122 유타 승리. 유타는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20승 고지에 선착. 20승 5패로 팀 역사상 첫 25경기 성적이 가장 좋았던 1996-97 시즌과 타이를 이뤘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8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다니엘 타이스: 15득점 3점 5/6, 켐바 워커: 7득점 7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9어시스트 3점 6/13, 조 잉글스: 24득점 6어시스트 3점 5/11, 루디 고베어: 18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8리바운드, 조던 클락슨: 13득점

 

 

 

 

 

 

 

 

 

 

 

 

GAME 358. 올랜도 매직 (9-16)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4-9) : 2021년 2월 10일 경기. 모다 센터

 

- 에반 포니에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 선발 출전.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 3개 넣으며 6-13. 처음에는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는데 이후 2개는 클린샷. 양팀 턴오버 많은데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의 3점과 데미언 릴라드의 자유투 3개 등으로 11-23. 카멜로 앤서니도 백투백 3점 넣으며 19-31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여전히 턴오버 계속 나오고 니콜라 부체비치는 포틀랜드의 수비에 막혀 존재감이 없었다. 1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연이은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츄마 오키키의 풋백 득점과 베이컨이 올랜도의 첫 3점을 넣으며 28-40 추격. 슛이 잘 들어가지 않음에도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의 활약을 앞세워 41-50으로 쫓아갔다. 다만 콜 앤서니가 오른쪽 어깨를 만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43-50 전반 끝.

 

- 부체비치는 후반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릴라드는 백투백 3점에 스텝백 점퍼로 순식간에 8득점. 로버트 코빙턴은 제임스 에니스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이어진 공격 때 3점까지 성공시켜 51-67. 부체비치의 훅샷과 3점, 로스의 플로터로 63-70. 전반 내내 부진하던 프랭크 메이슨이 막판에 연속 득점하지만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이 터지며 73-84 3쿼터 종료.

 

- 멜로는 파울 얻으면서 점퍼 성공시켜 3점 플레이 완성하며 26,710점인 오스카 로벗슨을 제치고 통산득점 12위에 올라섰다. 맬로는 이후에도 회춘한듯한 활약을 이어갔다. 올랜도는 거의 부체비치와 로스가 득점하며 끌고가려고 하지만 10점차 이상의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97-106 포틀랜드 승리. 멜로는 시즌 하이 23득점을 기록했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7득점 15리바운드, 테런스 로스: 22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6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프랭크 메이슨: 11득점 7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6득점 3점 5/10,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3블락 3점 5/9, 개리 트렌트 주니어: 15득점 6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1득점, 데릭 존스 주니어: 8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에네스 칸터: 6득점 10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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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2. 마이애미 히트 (9-14) vs 뉴욕 닉스 (11-14) : 2021년 2월 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마이애미는 4개의 3점 시도 모두 실패하며 2-10 뉴욕 리드. 그러다가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켈리 올리닉의 3점이 들어가며 14-15.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고 넌의 3점으로 21-18 역전. 25-23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탐 티보두 감독 지도 하에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정답: 타지 깁슨 477경기. 325경기로 공동 2위인 지미 버틀러, 조아킴 노아와 거의 2시즌 가까이 차이난다.

 

- 마이애미는 2쿼터 시작부터 풀코트 프레스를 거는 등 강한 수비를 내세워 앞서갔다. 뉴욕은 처음에 고전하다가 서서히 쫓아갔다. 레지 불록의 오늘 다섯번째 3점으로 39-41 역전.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자 이번에는 줄리어스 랜들이 백투백 3점으로 48-51. 타임아웃 후 마이애미가 버틀러의 어시스트 2개로 역전하니 다시 랜들이 점퍼 성공하며 53-53. 넌이 3점 넣자 다시 랜들이 3점으로 응수. 60-59 전반 끝. 불럭은 3점 6개로 존 스탁스와 션 윌리엄스의 반 경기 기록 7개에 한 개 모자랐다.

 

- 양팀 굳건한 수비로 인해 다시 페이스 떨어지며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불럭은 여러 차례 오픈 찬스를 맞이했지만 다 놓치다가 쿼터 막판에야 하나 성공. 마이애미는 좀처럼 치고나가지 못하다가 그나마 버틀러와 안드레 이궈달라의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나가며 82-77 3쿼터 종료.

 

- 조금씩 쫓아가던 뉴욕은 오비 토핀의 골밑 득점과 이매뉴얼 퀴클리의 자유투로 86-86 동점. 양팀 치열한 수비 대결 속에 서로 힘들게 점수를 짜냈다. 널렌스 노엘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깁슨이 좋은 활약. 공격리바운드를 따내 득점하더니 멋진 패스로 토핀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90-90. 히트는 버틀러가 공격을 주도하고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늘렸다. 올리닉 덩크에 자유투까지 넣어 5점차로 앞서지만 알렉 벅스가 빠르게 3점 넣으며 101-99. 103-99에서 닉스는 타임 불러서 작전에 의한 공격을 하고자 했지만, 벅스가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릴 위기에 놓이자 아직 1:30나 남았는데 마지막 남은 타임아웃을 써버렸다. 뉴욕은 연달아 공격을 실패하고 마이애미는 공을 돌리다 히로의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109-103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4득점 11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17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6득점 6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15득점, 던컨 로빈슨: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레지 불럭: 21득점 4스틸 3점 7/14, 알렉 벅스: 13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7리바운드

 

 

 

 

 

 

 

 

 

 

 

 

GAME 343. 보스턴 셀틱스 (12-10) vs 피닉스 선즈 (13-9) : 2021년 2월 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일런 브라운은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그랜트 윌리엄스, 카슨 에드워즈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최근 활약이 좋은 프랭크 카민스키는 오늘도 선발 출전.

 

-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피닉스가 3-8 리드로 출발. 보스턴이 추격해오자 최근 부진했던 미캘 브리지스가 컷인에 3점 등으로 10-17. 캐머론 존슨과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23.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무득점 행진을 끝낸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의 백투백 3점으로 19-25 추격. 19-27 1쿼터 종료.

 

- 여전히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보였던 켐바 워커는 한 번 손맛을 보더니 연달아 슛을 성공시켰다. 피닉스는 활발히 득점하지만 제프 티그와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37-40으로 좁혀졌다. 테이텀의 3점 플레이로 42-42 동점. 보스턴이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데빈 부커가 2쿼터 종료 직전 3점 넣으며 49-52 전반 끝. 보스턴은 2점(8/28)보다 3점 (10/22)이 더 많이 들어가고 성공율이 훨씬 좋았다.

 

- 카민스키 3점에 점퍼 넣으며 53-57. 디안드레 에이튼의 득점에 브리짓의 3점 플레이 등이 더해지며 55-65로 벌어졌다. 피닉스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로 보스턴의 공격을 막아내고 크리스 폴이 연속 득점하며 57-72로 달아났다. 워커는 다시 슛 난조에 빠졌다. 테이텀이 분전하고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이 연달아 들어가며 한자릿수로 추격. 68-76 3쿼터 종료.

 

- 에이튼과 타이스의 대결. 보스턴이 5점차로 쫓아가지만 에이튼이 귀중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피닉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캠 존슨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테이텀이 3점으로 응수. 워커도 4쿼터 두번째 3점 넣지만 캠 존슨이 그대로 갚았다. 1분 남기고 프리차드의 3점으로 91-94. 하지만 부커가 엘보우 근처에서 깔끔하게 풀업 점퍼를 성공시킨 후 보스턴의 추격 시도가 무위에 그치며 91-100 피닉스 승리. 보스턴은 그동안 3점을 13개 이상 넣으면 9승 무패였는데 오늘 그 법칙이 깨졌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7어시스트, 켐바 워커: 14득점 3점 4/11, 다니엘 타이스: 12득점 6리바운드, 페이튼 프리차드: 12득점 3점 4/9, 그랜트 윌리엄스: 10득점, 제프 티그: 10득점, 트리스탄 탐슨: 6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9리바운드, 데빈 부커: 1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7득점 3점 4/8,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프랭크 카민스키: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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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8. 보스턴 셀틱스 (12-9) vs LA 클리퍼스 (17-7) : 2021년 2월 6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이 결장하고 그랜트 윌리엄스가, 클리퍼스는 폴 조지가 발 부상으로 빠지고 룩 케너드가 선발 출전.

 

- 케너드 점퍼에 양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3분도 지나기 전에 8득점. 4-11.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가 계속 들어가며 19-22로 따라붙었지만, 클리퍼스는 주전 벤치 가리지 않고 고루 득점하며 19-31로 달아났다. 21-33 1쿼터 종료.

 

- 보스턴은 로버트 윌리엄스의 덩크 외에는 슛이 다 빗나간 반면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와 테런스 맨의 벤치 득점이 나오며 23-38로 벌어졌다. 그러다 카슨 에드워즈의 백투백 3점으로 29-38. 여러 스탯에서 커리어 로우를 기록 중인 켐바 워커는 3점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감을 잡더니 스틸에 3점까지 넣으며 37-43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케너드가 휴식 후 돌아오자마자 3점에 점퍼까지 넣으며 40-50. 클리퍼스 좋은 수비에 역습으로 40-56. 그나마 테이텀이 자유투를 계속 넣고 덩크도 하는 등 쿼터 막판에 활약하고 워커도 점퍼 넣으며 51-62 전반 끝.

 

- 카와이 레너드는 밥 매카두(1973-74, 74-75)에 이어 팀 역사상 두번째로 경기당 25+득점과 필드골 50% 이상을 동시 기록 중. 게다가 카와이와 조지는 리그에서 처음으로 20+득점과 180 클럽을 모두 도전하는 듀오이다.

 

- 카와이의 연속 득점으로 클리퍼스는 10점차 리드를 유지하지만 보스턴은 그랜트가 공수에서 활약하고 테이텀의 덩크와 3점으로 71-73으로 따라붙고 다시 그랜트의 3점으로 74-73 역전. 테이텀의 득점 외에도 페이튼 프리차드와 세미 오젤레이의 3점이 터지며 87-79로 달아났다. 89-82 3쿼터 종료. 보스턴은 3쿼터에 3점 8/11로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3점 기록.

 

 

- 리바운드는 클리퍼스가 23-39로 압도하는 가운데 이비차 주바치의 연이은 골밑 득점에 루 윌리엄스의 3점으로 96-94 추격. 로버트 윌리엄스가 점퍼 2개를 성공시키고 다시 들어온 테이텀의 페이더웨이 점퍼가 들어가며 100-94. 보스턴의 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공격에 실패하는 사이 클리퍼스는 멋진 패스 연결로 모리스가 3점 넣어 102-102 동점. 워커가 다시 살아나 골밑 득점에 점퍼 성공시키며 앞서가자 카와이가 더블팀에도 페이더웨이를 넣어 106-108 역전. 에드워즈가 3점 던지다가 파울 얻어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09-108로 다시 앞서. 테이텀이 카와이의 포스트업 때 공을 쳐내서 스틸을 따내고 자유투로 111-108. 니콜라스 바툼은 테이텀을 잘 막아내며 샷클락에 걸리게 하고, 카와이의 킥아웃 패스를 받은 루 윌리엄스의 3점으로 111-112 역전. 보스턴은 타임아웃 후 패스 미스로 스틸당했다가 곧바로 다시 공을 따낸 뒤 워커의 점퍼로 113-112. 카와이가 연이어 공격 실패하자 클리퍼스는 파울 작전에 들어가. 보스턴이 자유투를 착실히 넣어 117-112로 달아났다. 8.3초를 남기고 루 윌리엄스가 3점을 성공시켜 2점차로 좁히지만 워커가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9-115 보스턴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4득점 7리바운드 4스틸 3점 5/10, 켐바 워커: 24득점, 카슨 에드워즈: 16득점, 그랜트 윌리엄스: 11득점, 트리스탄 탐슨: 11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0득점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8득점 11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8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이비차 주바치: 14득점 6리바운드, 룩 케너드: 13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3득점, 서지 이바카: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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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3. 피닉스 선즈 (11-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8-12)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지난 40년간 커리어 첫 42경기 득점 순위. 1위는 1,119점의 마이클 조던, 2위는 989점의 샤킬 오닐, 3위는 969점의 데이빗 로빈슨, 4위가 바로 963점의 자이언 윌리엄슨이다.

 

-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이 모두 득점하며 3-12 리드. 피닉스는 초반 슛이 좋지 않았지만 팁인으로 6득점하며 버티고 선수들의 몸이 풀리면서 캐머론 존슨과 이트완 무어의 3점으로 18-18 동점. 접전이 이어지다가 자이언이 휴식 후 돌아와 피지컬과 점프력을 이용해 4득점하며 25-28 1쿼터 종료. 자이언은 1쿼터에 무려 15득점.

 

- 피닉스는 계속 동점 및 역전 기회를 날리다 크리스 폴의 3점으로 36-35 역전. 자이언은 최근 매경기 3점을 하나씩 넣는데 오늘도 성공. 양팀 인사이드 수비가 타이트해서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이 쉽지 않아. 그래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46-48 전반 끝.

 

- 피닉스는 데빈 부커 등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반면 뉴올리언스는 스티븐 아담스가 인사이드를 장악하며 51-59로 앞섰다. 부커는 점점 공격 시도를 늘리면서 득점을 몰아넣었다. 론조 볼은 오늘 3점을 많이 성공시키지만 파울트러블이 문제. 프랭크 카민스키도 가세해 쏠쏠한 득점을 올리지만 펠리컨스는 조쉬 하트와 J. J. 레딕의 3점으로 달아나며 74-8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트 3점에 속공 레이업으로 뉴올리언스는 74-95로 달아났다. 부커가 득점하고 디안드레 에이튼의 공수 활약으로 80-95. 하지만 타임아웃 후 레딕과 에릭 블렛소가 3점 넣으며 80-101. 피닉스의 턴오버가 늘어나더니 속공 때 자이언이 앨리웁 덩크 작렬하며 82-108로 벌어졌다. 4쿼터 초반 추격을 위해 주전들을 투입했던 피닉스는 오히려 점수차가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지자 6분이나 남았는데도 벤치를 비웠다. 101-123 뉴올리언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5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3득점 11리바운드, 압둘 네이더: 11득점, 크리스 폴: 10득점, 미캘 브리지스: 8득점 3블락, 프랭크 카민스키: 6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8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6어시스트, 론조 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에릭 블렛소: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11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조쉬 하트: 10득점, J. J. 레딕: 10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6득점 3스틸

 

 

 

 

 

 

 

 

 

 

 

 

GAME 314. 보스턴 셀틱스 (11-9) vs 새크라멘토 킹스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골든 1 센터

 

- 켐바 워커 대신 제프 티그가 선발 출전.

 

- 보스턴은 초반부터 패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내며 14-7 리드. 새크라멘토는 타임아웃 이후 마빈 배글리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추격했다. 이후 양팀은 불발되는 슛이 많아 공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26-22 1쿼터 종료.

 

- 셀틱스는 2쿼터 시작하고 2분도 지나기 전에 테이텀과 로버트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32-22로 달아났다. 킹스는 1쿼터처럼 작전타임 후 디애런 팍스와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쫓아갔다.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에 팍스가 점퍼 넣으며 36-34. 보스턴은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도망가지만 이후 슛 난조를 보이는 사이 킹스는 빠른 역습을 통해 내리 9득점하며 44-45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트리스탄 탐슨이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보스턴이 다시 앞서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에 팍스의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새크라멘토가 리드를 되찾으며 51-52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역전하더니 제일런 브라운의 스틸에 이은 덩크 등으로 연속 9득점한 보스턴이 68-61로 달아났다. 여기에 브라운의 트랜지션 3점으로 11점차가 되지만 할리버튼의 백투백 3점으로 74-69가 되더니 킹스는 빠른 역습으로 74-73까지 바짝 추격했다. 공격에 욕심낼 때마다 팬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화이트사이드가 훅샷을 넣으며 79-79 동점. 막판에 자본테 그린이 3점을 넣고 그대로 끝나는듯 했는데, 힐드가 로고에서 던진 3점이 빗나간 것을 할리버튼이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82-81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 새크라멘토는 화이트사이드의 플레이에 희비가 갈렸다. 처음에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득점도 하며 팀의 리드를 이끌더니 이내 이지샷을 실패하고 블락 생각에 작은 선수에게 더블팀을 갔다가 정작 마크맨인 로버트에게 쉬운 덩크를 내주며 89-89 동점을 허용했다. 테이텀의 3점에 로버트의 골밑 이지샷으로 94-89 보스턴 리드. 킹스는 팍스의 돌파 득점에 해리슨 반즈의 자유투로 97-97 동점 만들고 다시 팍스가 3점 넣으며 4분여 남기고 97-100 역전. 타이스의 골밑 득점과 자유투 하나로 동점이 되지만 팍스가 스피드를 이용해 돌파한 후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100-102. 테이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이 됐다가 할리버튼이 패스받은 후 침착하게 페이크 후 3점 넣으며 102-105. 테이텀의 3점이 들어가며 또다시 동점.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팁인에 파울로 얻은 자유투까지 넣어 105-108. 팍스가 드라이브인 레이업 넣자 그랜트 윌리엄스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8-110. 반즈가 자유투 넣고 테이텀의 3점 플레이 나오며 1분 남기고 111-112. 팍스가 그린의 밀착 수비에도 드리블 풀업 점퍼를 넣고 그린의 덩크 시도를 홈즈가 블락해냈다. 111-114에서 9.3초 남기고 보스턴의 공격. 킹스는 그랜트에게 고의로 파울하고 의도대로 그랜트가 자유투 1구는 실패, 2구는 일부러 강하게 던져 바로 공격리바운드를 잡고 테이텀에게 패스, 테이텀이 수비 달고 던진 슛이 실패하며 111-116으로 새크라멘토 승리. 팍스는 막판 다리 쪽에 마사지를 받는 등 몸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4쿼터 맹활약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1득점, 트리스탄 탐슨: 17득점 10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11득점,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8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6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1득점 3점 5/9, 버디 힐드: 15득점 10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9득점 6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9리바운드, 라샨 홈즈: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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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4. 보스턴 셀틱스 (11-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2-9) : 2021년 2월 3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제임스 와이즈먼은 손목부상으로 7~10일 결장 예상. 보스턴도 마커스 스마트가 나오지 못해.

 

- 스테판 커리가 3점 2개,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골밑에서 4득점. 보스턴도 제일런 브라운이 4득점하고 켐바 워커와 트리스탄 탐슨이 공격 성공시키며 9-10. 우브레와 커리가 3점 추가하며 11-16. 커리와 우브레 둘이서 팀의 모든 득점을 합작했다. 보스턴이 연속 7득점하며 동점 만들지만 바로 앤드류 위긴스가 3점 적중. 마이클 멀더와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들어와 연달아 골밑에서 득점하며 24-35 1쿼터 종료.

 

- 제이슨 테이텀이 계속해서 득점하고 제프 티그가 보조하며 보스턴이 조금씩 추격하더니 34-38로 바짝 따라붙었다. 다니엘 타이스가 골밑에 있으면서 블락도 하는 등 골든스테이트의 인사이드 공격을 저지했다. 테이텀의 득점으로 보스틴 리드. 커리가 코트에 있을 때는 워리어스가 9점을 앞섰는데 벤치에 있는 동안 -12점. 커리가 돌아오고 워리어스가 연속 4득점하며 43-44 역전. 이후 접전이 이어지다 52-52 전반 끝.

 

- 2쿼터에 발목을 접질린 케본 루니는 휴식을 취하기로. 와이즈먼도 없는데 골스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5번으로 나서야하는 상황. 워리어스 빅맨이 부재한 틈을 타 보스턴이 앞서나갔다. 하지만 그린을 중심으로 한 골든스테이트의 수비력이 만만치 않아 투 포제션 차이가 유지됐다. 보스턴은 샷 미스와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확 치고나가지 못했다. 그러다 탐슨이 더블팀을 뚫고 골밑 득점하고 자본테 그린의 스틸에 이은 덩크로 72-63. 앤더슨과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 앤더슨의 3점 플레이로 74-72로 바짝 추격. 커리의 백투백 3점으로 83-83 동점이 됐다가 86-85 3쿼터 종료.

 

- 워리어스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뺏기는 와중에도 수비는 잘 해내며 실점을 줄이고, 계속 페인트존을 공략해 91-93 리드. 테이텀의 코너 3점으로 보스턴이 다시 앞서자 쉬고 돌아온 커리가 레이업으로 동점을 만들며 개인 통산 17,000 득점을 달성했다. 윌트 체임벌린 이후 팀 역사상 두번째. 그랜트 윌리엄스가 우브레의 덩크를 블락하고 워커의 3점, 공격리바운드를 잡은 브라운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보스턴이 104-96으로 달아났다. 브라운은 수비 성공하고 패스받아 덩크까지 하며 4분 남기고 10점차로 벌어졌다. 커리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돌파 후 득점하며 106-102. 그린의 아울렛 패스를 받은 위긴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1분 남기고 107-104. 테이텀과 그랜트의 자유투가 모두 성공. 앤더슨이 3점을 넣어 111-107로 따라붙고 그랜트가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지만 커리의 3점이 빗나가며 그대로 보스턴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9리바운드 3점 4/10, 켐바 워커: 19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18득점 10리바운드, 그랜트 윌리엄스: 15득점 3점 3/3,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8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8득점 11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8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3점 7/14,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6득점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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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9. 새크라멘토 킹스 (8-11) vs 마이애미 히트 (7-12)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지미 버틀러가 10경기 만에 복귀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정상 출전.

 

- 버디 힐드가 3점 3개, 디애런 팍스가 하나 넣는 등 새크라멘토 14-5 리드. 마이애미는 3점이 저조한 가운데 2점씩 올리며 원 포제션 차이로 추격. 던컨 로빈슨이 백투백 3점. 버틀러는 아직 적응이 덜 됐는지 슛이 짧다. 킹스는 루키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카일 가이의 3점으로 다시 도망갔다. 막판에는 마빈 배글리가 덩크에 3점 등으로 활약하며 35-24 1쿼터 종료.

 

- 마이애미는 좋은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빠른 역습으로 연속 7득점하며 37-33. 버틀러가 연속 득점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뱀 아데바요의 점퍼로 40-40 동점. 쉬고 돌아온 힐드는 슛이 짧아지며 3점 2개는 물론 플로터로 실패. 하지만 딥쓰리를 넣으며 감을 잡더니 다음 3점도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3점 5개. 마이애미는 특유의 끈끈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추격하며 5초를 남기고 버틀러의 자유투로 역전했다. 그러나 할리버튼의 3점 버저비터로 59-57 전반 끝.

 

-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다 버틀러의 자유투로 64-66 역전. 아데바요는 3점 플레이에 점퍼로 66-71. 팍스와 힐드 모두 페이스가 떨어졌다. 힐드는 2개의 슛만 시도하며 무득점에 그쳤고, 할리버튼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의 찬스가 주어졌지만 살리지 못하며 새크라멘토가 끌려갔다. 버틀러는 초반 파울 얻을 때 다친건지 아니면 지친건지 바닥에 잠시 엎드려있는 모습. 교체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우려를 자아냈지만 다시 무사히 복귀했다. 77-84 3쿼터 종료.

 

- 프레셔스 아츄와의 연속 덩크로 78-88. 팍스가 연달아 스텝백 3점을 넣는 등 8득점하며 88-91. 2점차로 쫓기던 마이애미는 로빈슨의 3점으로 92-97. 킹스는 할리버튼의 돌파에 이은 덩크와 팍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다시 97-99 추격. 힐드는 아데바요의 공을 스틸해 곧바로 3점 라인으로 달려가 3점을 성공시키며 104-103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앞서고 팍스의 레이업을 막아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도 필사적인 수비로 마이애미를 샷클락에 걸리게 하며 4.3초를 남기고 마지막 기회를 획득했다. 하지만 라샨 홈즈의 점퍼를 아데바요가 블락해내며 104-105로 마이애미가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5연패를 마감했고, 새크라멘토는 3연승 행진이 끝났다. 버틀러는 복귀전에서 30득점과 더불어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최근 부진에 빠졌던 팀을 구해냈다.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버디 힐드: 18득점 3스틸 3점 6/13, 마빈 배글리 3세: 17득점, 해리슨 반즈: 11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샨 홈즈: 4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0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8득점 13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5득점, 던컨 로빈슨: 14득점 3점 4/8, 켈리 올리닉: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80. LA 레이커스 (15-6) vs 보스턴 셀틱스 (10-8) : 2021년 1월 31일 경기. TD 가든

 

- 보스턴은 초반부터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레이커스의 득점을 버겁게 만들었다. 레이커스는 슛이 계속 빗나가지만 앤서니 데이비스가 여러 차례 공격리바운드를 낚아챘다. 디트로이트 전에 결장했던 데이비스는 시카고 전의 컨디션을 그대로 이어간듯 득점이 많았다. 레이커스 수비의 시선이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에게 몰린 사이 다니엘 타이스는 3점 2개 포함 10득점. AD의 골밑슛이 빗나갔는데 로버트 윌리엄스가 쳐낸다는 것이 팁인처럼 들어가면서 갈매기의 득점으로 인정이 됐다. 28-24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만 해도 대등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보스턴이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몬트레즐 해럴이 골밑에서 6득점하며 41-31로 벌어졌다. 하지만 보스턴이 다시 수비를 강화하며 레이커스를 틀어막고 테이텀과 브라운이 활약해 43-40까지 추격. 프랭크 보겔 감독은 데니스 슈뢰더를 테이텀에게 붙였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잘 먹혔다. 브라운이 오픈 3점을 적중시켜 47-47 동점. 접전이 계속되다 르브론 제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52-49 전반 끝.

 

- 브라운이 1분 남짓 만에 5득점하며 52-54 역전. 레이커스도 반격하며 양팀 시소게임을 펼치다 브라운과 테이텀이 인사이드로 들어와 교묘하게 상대 수비를 따돌리며 득점해 보스턴이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다. 어느 한 팀도 숨 돌리지 못하는 접전이 이어졌다. 두 점을 앞서면 바로 동점이 되고 어쩌다 역전시켜도 다시 동률이 됐다. 오늘 쏠쏠한 활약 중인 랍 윌리엄스가 공격리바운드를 주워서 풋백 득점하더니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며 덩크하는 등 연속 득점으로 70-74. 보스턴의 기세가 이어지며 71-78 3쿼터 종료.

 

- 카일 쿠즈마의 3점에 해럴의 풋백 득점 등으로 4쿼터 시작 1:30 만에 77-78 추격. 해럴이 득점할 때 마커스 스마트가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테일런 홀튼 터커는 테이텀이 막는데도 안으로 들어가 힘으로 이겨내고 골밑 득점하며 79-78 역전. 보스턴이 다시 앞서는데 르브론의 3점이 실패한 것을 리바운드 다투던 타이스가 팁인하며 83-83 동점. 몇 경기에 한 번 보기도 힘든 장면이 1쿼터 랍 윌리엄스에 이어 오늘 두번째로 나왔다. 르브론의 백투백 3점으로 91-85. 켐바 워커는 3점도 들어가지 않고 레이업은 해럴에게 블락당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 93-89에서 브라운이 차징 유도를 위해 기다리던 르브론에게 수비자 파울을 안기며 자유투를 얻었다. 르브론은 챌린지를 요청했으나 보겔 감독이 이를 거부했고, 그대로 브라운이 자유투를 던지는데 2개 모두 실패했다. 결론적으로 챌린지를 아끼길 잘했다. 슈뢰더는 타이스가 마크맨이 되자 타이밍을 엿보다 빛의 속도로 돌파해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96-89. 테이텀이 AD를 앞에 두고 페이더웨이를 넣으며 96-93 추격. 르브론의 턴오버에 테이텀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32초를 남기고 96-95 1점차. 보스턴의 강한 수비에 애를 먹다가 갈매기가 슛을 쏘려는데 공을 놓치며 워커가 스틸했고, 워커가 슛을 던지지만 실패하고 다시 타이스의 팁인마저 림을 외면하며 막판 졸전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가 승리당했다.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27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르브론 제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11, 몬트레즐 해럴: 16득점 3블락, 데니스 슈뢰더: 12득점 7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1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0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28득점, 다니엘 타이스: 14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10득점 7리바운드, 켐바 워커: 4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4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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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6. 밀워키 벅스 (11-6) vs 토론토 랩터스 (7-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파스칼 시아캄이 복귀했으나, 이번에는 OZ 아누노비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아웃되고 노먼 파웰이 선발 출전.

 

- 카일 라우리는 트랜지션 3점으로 크리스 보쉬, 더마 데로잔에 이어 토론토 선수로서는 세번째로 1만 득점 달성. 양팀 3점 대결. 토론토는 라우리와 파웰이, 시아캄이,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와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성공시켰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30-23으로 리드. 파웰이 분발한 토론토는 연속 7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벤치 대결 또한 치열했다. 밀워키는 D. J. 어거스틴과 바비 포티스 등이 3점을 넣으며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 토론토는 크리스 부셰와 와타나베 유타 등이 수비에서 활약했다. 33-33 1쿼터 종료.

 

- 양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는 접전을 펼치다 토론토가 치고나갔다. 라우리는 그 분야 장인답게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해냈다. 하지만 주전들 들어온 밀워키가 연속 9득점하며 51-47. 토론토는 수비 자체는 좋은 편인데 공격에서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 문제였다. 미들턴의 3점 버저비터로 63-54 전반 끝.

 

- 프레드 밴블릿과 파웰이 3점을 넣어주며 64-62로 추격.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하는 사이 74-64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토론토가 다시 쫓아갈 기미를 보이자 미들턴이 백투백 3점으로 이를 저지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가드들의 활약으로 다시 바짝 따라붙으며 83-82 3쿼터 종료. 마지막에 테런스 데이비스가 쿰보에게서 공을 뺏어내고 득점까지 했다.

 

- 와타나베 유타의 플로터로 83-84 역전. 하지만 밀워키는 단테 디빈첸조의 덩크, 스틸에 레이업하다 플래그런트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2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브린 포브스의 3점까지 들어가며 92-84. 토론토는 라우리가 고비 때마다 3점을 넣어주며 추격하지만 밀워키가 곧바로 반격해 점수차가 다시 벌어졌다. 라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8초 남기고 쿼터 4개째 3점을 넣었지만 115-108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4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8, 브룩 로페즈: 20득점 7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득점, 즈루 할러데이: 7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토론토

노먼 파웰: 26득점 3점 5/7, 카일 라우리: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8, 파스칼 시아캄: 11득점 9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11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프레드 밴블릿: 10득점 10어시스트 4스틸 3블락, 크리스 부셰: 10득점, 와타나베 유타: 5득점 7리바운드

 

 

 

 

 

 

 

 

 

 

 

 

GAME 257. 보스턴 셀틱스 (10-7)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0-9) : 2021년 1월 28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보스턴의 빅 3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 켐바 워커가 모두 출전하는 경기. 시즌 첫 10경기에서 각각 250+득점을 해낸 듀오는 2001-02 시즌 LA 레이커스의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2016-19 시즌까지의 케빈 듀란트와 스테판 커리에 이어 이번 시즌의 테이텀과 브라운이 세번째다. 

 

- 보스턴은 빅 3가 모두 득점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끌려가는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쿼터 후반 세컨 유닛들 나오면서 따라잡기 시작하지만, 휴식 후 돌아온 테이텀이 다시 연달아 슛을 성공시키며 30-25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벤치는 경기당 턴오버 4.1개로 리그에서 가장 적은데 오늘은 턴오버의 향연이 벌어졌다. 보스턴은 로버트 윌리엄스가 블락에 팔로우업 덩크 등 궂은 일을 열심히 했다. 켈든 존슨이 풋백 4득점 포함 연속 8점을 올리며 43-40 추격. 스퍼스 공격이 다소 정체되어 있었는데 켈든이 해결사로 나섰다. 그리고 알드리지의 백투백 3점으로 43-46 역전. 막판에는 로니 워커가 득점을 몰아넣더니 연속 스틸로 4점을 추가하며 47-61 전반 끝.

 

- 양팀 계속 점수 주고받으며 샌안토니오의 두자릿수 리드가 이어졌다. 스퍼스의 슛이 연달아 빗나가는 사이 브라운과 테이텀이 힘을 내며 무섭게 추격했다. 샌안토니오는 2쿼터 초반처럼 턴오버를 연발하며 쿼터 2분 남기고 80-81로 쫓기다가 켐바의 3점으로 역전되며 84-82 3쿼터 종료.

 

- 데빈 바셀의 3점과 루디 게이의 점퍼로 86-87 역전. 이후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패티 밀스의 득점으로 달아나지만 보스턴은 다시 테이텀의 득점을 앞세워 4분 남기고 96-97로 추격했다. 3분 남기고 켐바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트리스탄 탐슨의 골밑슛으로 99-97 역전. 켈든이 별 저항 없이 골밑으로 침투해 덩크하며 동점, 데로잔의 자유투로 샌안토니오가 2점차 리드하지만 다니엘 타이스의 덩크로 103-103 또 동점. 데로잔이 점퍼 넣은 후 타임아웃 요청한 보스턴이 반격에 나섰지만 머레이가 스틸 후 덩크로 마무리하며 103-107. 보스턴은 테이텀이 돌파 후 레이업에 파울도 얻어내며 다시 1점차를 만들고 파울작전에 돌입. 게이가 자유투 모두 넣고 보스턴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접전 끝에 106-110으로 샌안토니오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5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제일런 브라운: 24득점, 마커스 스마트: 14득점, 켐바 워커: 14득점, 트리스탄 탐슨: 8득점 8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6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1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0득점, 켈든 존슨: 18득점 10리바운드, 로니 워커 4세: 14득점, 패티 밀스: 12득점,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11리바운드, 야콥 퍼틀: 4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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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4. 보스턴 셀틱스 (10-6) vs 시카고 불스 (7-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코로나로 인해 1월 9일 이후 처음으로 경기를 갖는 제이슨 테이텀은 첫 점퍼부터 성공시키더니 리버스 레이업에 3점으로 4분도 지나기 전에 7득점. 잭 라빈은 3점 2개를 넣으며 통산 700번째이자 시카고에서의 400번째 3점 성공. 보스턴은 마커스 스마트,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이 팀 득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카고는 라빈이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나머지 주전들의 도움이 모자랐다.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면서 태디어스 영이 8득점하며 분발, 33-25로 1쿼터를 마쳤다.

 

- 2쿼터 시작 후 덴젤 발렌타인과 오토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33-31로 추격. 이후 보스턴이 도망가면 시카고가 다시 점수차를 좁히는 양상이 반복됐다. 보스턴은 다니엘 타이스나 세컨 유닛들에게 찬스가 생기며 그 때마다 착실히 득점. 시카고는 추격을 하다가도 턴오버에 발목이 잡히며 흐름을 내줬다. 60-50 전반 끝.

 

- 보스턴의 파상 공세 속에 약 3분 만에 71-50으로 벌어졌다. 빌리 도노반 감독이 타임아웃으로 끊어보려 했지만 화산 같은 보스턴의 기세를 막을 수 없었다. 그나마 라우리 마카넨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영이 들어와서 공의 흐름은 물론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아지며 79-67로 추격했다. 시카고의 공세가 대단했으나 브라운이 버티고 서서 반격하며 91-76 3쿼터 종료.

 

- 테이텀은 세컨 유닛들과 함께 뛰면서 연달아 득점을 올린 반면 마카넨은 골밑 이지샷을 자기보다 한참 작은 선수들에게 연속으로 저지당했다. 라빈을 제외하면 시카고 주전들의 생산성의 거의 없다보니 어느새 20점차로 벌어졌다. 무기력해보였던 시카고는 3연속 3점으로 4분 남기고 108-98까지 따라잡았으나, 그랜트 윌리엄스의 3점으로 흐름이 넘어가고 이해하기 힘든 샷 셀렉션으로 3점을 계속 실패하며 추격의 기회가 사라졌다. 결국 119-103 보스턴 승리. 시카고는 겨우 4개의 자유투를 넣는 데 그쳤다. 40여 초 남기고 라빈이 추가하지 않았다면 1973년 3월 14일 시애틀 전에서 작성된 팀 역대 최소 성공 기록인 2개와 타이를 이룰 뻔 했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6득점, 제이슨 테이텀: 24득점, 다니엘 타이스: 19득점 3스틸 3블락, 마커스 스마트: 13득점 11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0득점 10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6리바운드 3점 6/10, 라우리 마카넨: 18득점 6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6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오토 포터 주니어: 13득점 3점 4/7, 토마스 사토란스키: 3득점 6어시스트

 

 

 

 

 

 

 

 

 

 

 

 

GAME 245.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0-7) : 2021년 1월 2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디안젤로 러셀은 오늘도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시작 3분 만에 앤드류 위긴스의 블락에 드레이먼드 그린은 5득점하며 4-14 골든스테이트가 리드. 미네소타는 샷 미스에 턴오버로 삐걱대며 출발. 제이든 맥대니얼스는 1분도 안 되는 사이에 스테판 커리에게 달라붙어 슛 실패를 유도하고 골밑 득점하더니, 다시 위긴스가 드리블 돌파할 때 헬드볼을 만들어 점프볼을 유도했다. 2020 드래프트 1픽 앤서니 에드워즈는 2픽 제임스 와이즈먼을 앞에 두고 놀라운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다. 조던 매클러플린이 투입된 후 공수에서 모두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 23-34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워리어스의 공격이 시들해진 사이 미네소타는 빠른 역습으로 제이크 레이먼과 잴럿 컬버가 득점하며 31-37로 추격했다. 하지만 워리어스는 작전타임 후 지역방어로 전환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31-44로 달아났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더니 3점까지 추가했다. 시즌 초 지독한 부진에 시달렸던 시절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됐다. 커리의 3점,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3점 플레이로 42-61까지 벌어졌다. 미네소타는 자유투로 점수를 만회하고 워리어스는 그린이 평소와 달리 슛을 적극적으로 쏘며 득점을 올렸다. 55-68 전반 끝.

 

- 혼전이 이어지다 위긴스가 백투백 3점을 성공시켰다. 미네소타는 중거리 이상의 슛은 대부분 빗나가지만 빠른 역습으로 연속 득점하며 67-78으로 따라잡았다. 위긴스와 와이즈먼이 블락으로 골밑을 철벽 방어. 또한 위긴스는 3쿼터에 10득점도 곁들였다. 에드워즈는 계쏙 슛을 시도하지만 성공율은 좋지 못했다. 83-93 3쿼터 종료.

 

- 블락, 스틸 등 좋은 수비가 계속 나오며 워리어스가 87-102로 달아났다.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연속 3점으로 다시 10점차를 만들더니 조쉬 오코기가 스틸 때 가장 먼저 달려나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5-103. 타임아웃 후 커리가 3점으로 흐름을 되찾아오더니 딥쓰리까지 성공시키며 97-111. 커리는 이후에도 자유투 득점에 쉐이크&베이크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농락하고 점퍼를 추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틸 후 커리가 앞으로 길게 패스를 뿌리고 공을 받은 워너메이커는 일부러 에드워즈의 충돌을 유도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커리는 3점으로 쐐기를 박으며 200초 동안 15득점을 올렸다. 108-130으로 골든스테이트 완승.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7리바운드 3점 4/9,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5득점,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10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6득점 11어시스트, 에드 데이비스: 4득점 7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3스틸 3점 7/12, 앤드류 위긴스: 23득점 6리바운드(6 공격) 3스틸 3블락,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제임스 와이즈먼: 13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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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8) vs 보스턴 셀틱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TD 가든

 

- 클리블랜드는 104.3점으로 리그에서 두번째로 적은 경기당 득점. 1쿼터 득점도 23.3점으로 30개팀 중 최저. 제이슨 테이텀은 다음 경기인 시카고 전부터 출전할 예정이고 페이튼 프리차드는 ACL 부상이지만 파열은 아니라서 2주 정도 결장할 전망이다.

 

- 클리블랜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3분 만에 2-11. 안드레 드러먼드는 벌써 파울 트러블로 교체. 제일런 브라운, 마커스 스마트 등이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11-28. 캐브스는 들어가라는 슛은 안 들어가고 턴오버만 넘쳐. 21-38 1쿼터 종료. 보스턴은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클리블랜드는 1쿼터 막판부터 지역방어와 트윈타워 가동 등으로 변화를 주지만 점수차는 그다지 좁혀지지 않는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세미 오젤레이, 애런 니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의 슛도 터졌다. 자베일 맥기가 트랜지션 상황에서 비하인드 백드리블에 수비를 뚫고 덩크까지. 51-73 전반 끝. 보스턴은 1쿼터에 이어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기록.

 

- 클리블랜드의 턴오버 행진이 이어지며 3쿼터 시작 4분 만에 30점차로 벌어졌다. 보스턴의 연속 15득점으로 59-96. 78-114 3쿼터 종료. 브라운은 19분만 뛰고 33점을 올리며 20분 미만 기준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4쿼터가 진행되다 103-141 보스턴 대승.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3득점, 제디 오스만: 12득점 3점 4/7, 데이먼 닷슨: 12득점, 재럿 앨런: 12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드러먼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11득점, 자베일 맥기: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9득점 3스틸, 아이작 오코로: 6득점 3스틸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켐바 워커: 21득점 3스틸, 카슨 에드워즈: 18득점, 다니엘 타이스: 17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12득점 9어시스트 5스틸, 애런 니스미스: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트리스탄 탐슨: 5득점 12리바운드

 

 

 

 

 

 

 

 

 

 

 

 

GAME 235. 애틀랜타 호크스 (8-8) vs 밀워키 벅스 (10-6) : 2021년 1월 25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클린트 카펠라는 오른손 부상, 트레이 영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온예카 오콩우와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오콩우는 데뷔 첫 스타팅.

 

- 로이드 피어스 감독은 오콩우를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붙여 수비하게 했다. 첫 공격 때는 쿰보가 득점, 그러나 두번째는 오콩우가 멋지게 쿰보의 차징을 유도했다.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 등이 3점만 던지는데 성공율은 좋지 않았다. 밀워키는 쿰보가 골밑을 공략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백업으로 나온 바비 포티스도 점퍼 2개 성공시키는 등 8득점. 15-32 1쿼터 종료.

 

- 쿰보는 현재 밀워키 지역방송 해설자인 마퀴스 존슨의 10,980점을 뛰어넘어 팀 역대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다. 14,211점인 카림 압둘 자바가 1위. 12,010점인 글렌 로빈슨의 기록까지는 올해 안에 노릴 수 있을듯.

 

- 안면 부상 후 프로텍팅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한 토리 크레익 외에도 브린 포브스, 포티스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어느새 20점차. 애틀랜타는 오콩우가 비록 득점은 적지만 공수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존 콜린스와 디안드레 헌터가 그나마 제몫을 해줬다. 즈루 할러데이와 쿰보는 적당히 득점하며 리드에 힘을 보탰다. 47-66 전반 끝.

 

- 헌터와 콜린스의 활약이 이어지며 57-70 추격. 크리스 미들턴은 평소보다 득점은 적지만 올어라운드급 플레이를 선보였다. 쿰보는 자유투로 통산 11,000득점 달성. 마지막에 헌터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던진 슛이 버저비터가 되는듯 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버저가 울리는 순간 아직 공이 손끝을 떠나지 않은 것이 판독 결과 확인되며 83-94 3쿼터 종료.

 

- 콜린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분전했으나 밀워키의 화력이 대단했다. 세컨찬스 득점에 쿰보도 계속해서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98-118로 벌어졌다. 헌터가 커리어 하이인 33득점을 올리며 추격하려 애썼지만 115-129 밀워키 승리.

 

애틀랜타

디안드레 헌터: 33득점, 존 콜린스: 30득점 7리바운드 3점 6/9, 다닐로 갈리나리: 17득점, 라존 론도: 7득점 7어시스트, 온예카 오콩우: 4득점 3블락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7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브룩 로페즈: 12득점, 브린 포브스: 11득점, 단테 디빈첸조: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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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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