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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3. 샬럿 호네츠 (15-16)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4)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샬럿은 코디 젤러 대신 P. J. 워싱턴이 센터 역할을 하고, 워싱턴의 자리에는 코디 마틴이 선발 출전. 코디 대신 코디가 나왔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20일 넘게 홈경기가 없다. 일주일 전 골든스테이트는 샬럿 원정에서 테리 로징에게 버저비터를 얻어맞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퇴장당하며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던 드레이먼드 그린은 경기 후 동료들에게 사과했다고. 이후 워싱턴 전이 끝나고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워리어스와 그린이 제대로 설욕할 수 있을지.

 

- 그린은 워싱턴에게 파울하면서 머리도 건드리는 바람에 경기 시작 2분여 만에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지난 대결 때 활약이 없었던 라멜로 볼은 센스 넘치는 어시스트에 플로터 득점하며 10-5. 앤드류 위긴스 3점 플레이 찬스 때 자유투 실패했는데 그린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위긴스 골밑 득점으로 사실상 4점 플레이가 됐다. 스테판 커리도 그린의 패스받아 레이업 넣으며 10-11 역전. 커리는 윌트 체임벌린, 릭 배리, 크리스 멀린에 이어 프랜차이즈 4번째로 6,000 필드골 달성. 워리어스는 계속해서 한 번의 패스를 통해 인사이드 득점. 샬럿도 똑같이 하려고 하나 워리어스 수비에 여러 번 막혔다. 그린의 패스가 켈리 우브레 주니어에게 가면서 덩크 퍼레이드. 28-36 1쿼터 종료. 그린은 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벌써부터 트리플더블 페이스. 워리어스는 17개의 필드골 중 16개가 어시스트에 의해 성공했다. 

 

- 제임스 와이즈먼은 멋진 스핀무브에 이어 덩크. 샬럿은 제일런 맥대니얼스 등이 활약하며 쫓아가더니 말릭 몽크의 3점이 들어가며 40-39 역전. 워리어스는 타임아웃을 불렀는데 첫 공격에서 5초 내에 인바운드 패스를 하지 못하며 허무하게 공격권을 날렸다. 2쿼터 7분간 3점에 그쳤던 워리어스는 그린이 돌아와서 페너트레이션 후 레이업하며 득점 가뭄에서 벗어났다. 이어서 그린이 맥대니얼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낸 뒤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3-44 역전. 비스막 비욤보가 우브레의 슛을 블락하지만 공이 리에게 가며 리 또 3점 성공시켜. 커리가 3점 넣으며 역대 3위인 95경기 연속 3점 성공 기록 이어가며 동료 클레이 탐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샬럿은 갑자기 흔들리며 연달아 공을 뺏기는 등 12점차까지 벌어졌다. 막판에 커리가 3점 넣고 샬럿 단체로 정신 놓고 있다가 인바운드 패스 뺏기며 51-66 전반 끝.

 

- 그린의 패스가 계속 득점으로 연결되는 가운데 샬럿은 3점으로 추격. 패스 연결까지 원활하게 이뤄지며 67-74. 하지만 우브레와 와이즈먼의 득점이 이어지고 커리도 드리블에 이어 3점 적중. 샬럿도 나름대로 반격을 했지만 워리어스의 기세에 완전히 밀렸다. 와이즈먼은 3:1 속공 상황에서 멋지게 덩크를 해냈다. 84-103 3쿼터 종료. 그린은 11득점 10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통산 25번째 트리플더블 달성. 또한 어시스트도 커리어 하이 작성. 커리어 하이를 찍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3쿼터 만에 본인의 기록을 넘어섰다. 골든스테이트에서 17어시를 했던 선수는 배런 데이비스가 마지막이었다. 

 

- 4쿼터 들어 고든 헤이워드와 몽크에게 뚫린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스티브 커 감독은 크게 앞서고 있음에도 29초 만에 타임아웃 요청. 몽크가 가장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샬럿은 전방에서 프레스를 걸며 어느새 20점을 넘겼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107-119까지 좁혔으나 결국 121-130 골든스테이트 승리.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3연승과 3연패가 없던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연승.

 

샬럿

말릭 몽크: 25득점 3점 5/11, 테리 로지어: 24득점, 라멜로 볼: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P. J. 워싱턴: 15득점 10리바운드 4스틸, 고든 헤이워드: 12득점 3점 3/3,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9어시스트, 켈리 우브레 주니어: 27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6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11득점 12리바운드 19어시스트, 케본 루니: 10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3스틸

 

 

 

 

 

 

 

 

 

 

 

 

GAME 48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3) vs LA 레이커스 (23-11) : 2021년 2월 2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4연패 중인 레이커스는 데니스 슈뢰더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5득점,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10-2 포틀랜드 리드. 레이커스는 턴오버 3개 범하며 어렵게 가는 반면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 2개가 5점으로 이어졌다. 10점차로 벌어졌다가 마크 가솔과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해럴이 득점도 하고 릴라드의 차징도 유도하면서 20-15 추격. 릴라드는 3점 플레이에 자유투, 점퍼로 연속 득점하며 포틀랜드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레이커스도 슈뢰더가 자유투에 3점 넣는 등 맞불을 놓으며 3점차로 압박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지막에 데릭 존스 주니어의 슛을 블락하며 29-24 1쿼터 종료. 르브론은 블락 2개.

 

- 양팀 3점 위주의 공격. 그렇다고 성공율이 높은 것은 아니다.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은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르브론이 3점에 자유투, 블락에 레이업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37-36. 알렉스 카루소 쫓아가는 3점에 스틸도 하며 좋은 활약.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샷클락 걸리며 득점 실패하고 해럴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테일런 홀튼 터커는 자기보다 15cm 큰 에네스 칸터의 골밑슛 블락하는 등 레이커스 블락 파티 이어가지만 트렌트 3점 플레이에 데임의 3점으로 45-41 포틀랜드 다시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들어오며 레이커스 잠깐 앞서지만 릴라드 4점 플레이로 53-50. 양팀 골밑에서 혼전 벌이다 칸터의 팁인이 버저비터 되며 57-54 전반 끝.

 

- 가솔 3점에 덩크로 59-59 동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카일 쿠즈마의 3점, 스틸에 이어 쿠즈마 덩크하며 레이커스는 67-73으로 달아났다. 슈뢰더 스틸에 플로터 넣으며 69-80.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들어가고 로버트 코빙턴이 뒤늦게 첫 득점을 올리며 포틀랜드 쫓아가지만 슈뢰더가 자유투 3개 얻어내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76-85 3쿼터 종료.

 

- 르브론은 난이도 높은 페이더웨이를 넣는 등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 한때 2019년 유서프 너키치 이후 처음으로 5x5에 도전하기도 했다. 전반에 20점을 찍었던 릴라드가 후반 들어서는 4쿼터 중반까지 슛 시도 5회에 그치며 꽁꽁 묶였다. 막판에 5득점을 올리기는 했으나 레이커스가 바로 만회하며 승부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10점차 밑으로 좁혀지긴 했으나 물리적으로 뒤집기에는 힘든 시간대. 보통 다른 팀들은 그래도 파울작전하며 시간을 끌고 보는데 테리 스토츠 감독은 깔끔하게 포기하며 93-102 레이커스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7어시스트 3점 5/13,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17리바운드(5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4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3블락,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몬트레즈 해럴: 17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6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48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3-2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2) : 2021년 2월 28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오늘도 결장하고 퍼칸 코크마스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캐벌리어스는 콜린 섹스턴가 스피드를 이용해 득점과 어시스트하면서 7-2 리드.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 득점하며 쫓아가지만 클리블랜드 도망가고 다시 코크마스 앨리웁 레이업에 대니 그린의 3점으로 15-15 동점. 클리블랜드는 벤치에서 나온 딜런 윈들러가 자유투 3개 얻어내고 데미언 닷슨이 3점 성공. 엠비드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추격하지만 다른 동료들의 지원은 아쉬웠다. 28-23 1쿼터 종료.

 

- 캐브스 공격은 섹스턴이 이끌고 수비에서는 자베일 맥기가 블락 2개 해내며 12점차 리드. 필리는 시몬스가 공격 주도하며 7점차로 좁혔으나 다시 벌어져. 엠비드 다시 투입되고 득점하는데 점수차는 별로 줄지 않았다. 필리는 득점에서 엠비드와 시몬스에 대한 의존이 심했다. 엠비드가 자유투 뜯어내 득점하고 스텝백 점퍼 넣는 등 20점 채우며 56-47 전반 끝.

 

- 클리블랜드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시몬스 연속 득점하며 56-53. 마이크 스캇과 그린의 3점으로 1점차까지 추격.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득점하던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3점 성공시키고 아이잭 오코로가 공격 리바운드 잘 따내며 세컨찬스 득점.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득점하며 다시 쫓아가고, 막판에 코크마스가 맥기에게서 자유투 3개 이끌어내며 역전 찬스 맞이했으나, 그 중 2개 놓치고 섹스턴에게 덩크 허용하며 72-70 3쿼터 종료.

 

- 하지만 코크마스가 속죄의 3점 넣으며 72-73 필라델피아 오늘 첫 리드. 섹스턴 활약으로 캐브스가 다시 앞서가지만 엠비드가 들어와 연달아 득점하며 필리 리드 탈환. 이후 클리블랜드도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섹스턴 3점으로 클리블랜드가 역전하자 엠비드가 힘으로 밀고들어가 덩크 작렬하며 92-92 동점. 이후 양팀 1분 넘게 득점 못하고 마지막 엠비드의 점퍼마저 빗나가며 연장행.

 

- 필라델피아 연달아 턴오버 범하는 사이 오코로 3득점, 섹스턴 레이업으로 97-92. 조조 섹스턴의 슛 블락하고 속공 가담해 3점 플레이로 97-95. 대리어스 갈랜드 득점 후 시몬스는 귀찮은 오코로를 6반칙으로 쫓아냈으나 자유투는 하나만 성공. 이후 밀튼이 3점 넣었지만 그 전에 시몬스가 웨이드를 손으로 밀면서 노바스켓. 갈랜드 페인트존에서 과감하게 연달아 플로터 넣으며 103-97. 엠비드가 3점 2개 등 8득점하며 승부를 끝까지 알 수 없게 했다. 여기에 슛동작에서 파울도 뜯어냈는데 3점 라인을 밟았다. 만약 자유투 3개였다면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갔을지도.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자유투를 착실히 넣으며 112-109 승리. 마지막에 시몬스가 딥쓰리 넣으며 시즌 2호 3점을 기록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엠비드는 벌써 시즌 4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를 가졌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8득점 3스틸, 대리어스 갈랜드: 25득점 9어시스트, 아이잭 오코로: 15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9리바운드, 데미언 닷슨: 10득점, 딜런 윈들러: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딘 웨이드: 6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2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셰이크 밀튼: 11득점 6리바운드, 대니 그린: 9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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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3. 휴스턴 로케츠 (11-19)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2-21) : 2021년 2월 25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8연패 중인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컴백. 크리스찬 우드는 부상 중이고 드마커스 커즌스는 팀을 떠난 관계로 주전 빅맨이 없는 휴스턴은 지난 시즌처럼 P. J. 터커가 센터로 출전. 점프볼은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가 나섰다.

 

- 재럿 앨런 경기 초반부터 3점 성공. 올라디포는 감각이 떨어져서인지 슛이 심하게 빗나갔다. 빅맨 없는 휴스턴 생각보다 공격 리바운드를 잘 따낸다. 토리안 프린스 역시 영점이 잘 안 맞는듯. 제디 오스만, 딜런 윈들러 등이 3점 넣어주며 클리블랜드가 두자릿수 리드. 자베일 맥기는 1분 사이에 블락 2개. 투웨이 계약인 저스틴 패튼은 훅샷에 맥기로부터 자유투도 얻어내는 등 괜찮은 활약. 17-27 1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장악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다. 휴스턴은 계속 골밑을 공략해 32-34까지 추격. 슛감 안 좋은듯 했던 에릭 고든은 돌파해서 연달아 레이업 득점하더니 3점 넣으며 동점 만들고 존 월 빠른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42-40 역전.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지다 50-48 전반 끝.

 

- 앨런 멋진 블락에 이어 대리어스 갈랜드 백투백 3점으로 53-58. 갈랜드는 감을 잡은듯 3점 하나 추가. 부상에서 겨우 돌아온 프린스는 또 발목을 다친듯 교체됐다. 필드골 1/7인 올라디포가 연속 득점하고 월 3점 플레이로 63-63 동점. 앨런은 앨리웁 덩크에 이어 리바운드 잡고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 후 자유의 여신상 덩크까지. 덕분에 지역방송 해설인 오스틴 카는 'Throwing the hammer down'을 외치기 바쁘다. 이후 콜린 섹스턴과 오스만의 레이업으로 71-79. 74-82 3쿼터 종료.

 

- 맥기 앨리웁에 라마 스티븐슨 3점 플레이로 80-89. 3점 주고받다 윈들러 3점 성공. 오늘만 4개 모두 성공시켰고 지난 애틀랜타 전부터 9개 시도해 전부 적중시켰다. 고든은 파울 얻어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휴스턴 추격하지 못하고 오히려 섹스턴이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20점차 가까이 벌어졌다. 96-112 클리블랜드 승리.

 

휴스턴

존 월: 20득점, 빅터 올라디포: 17득점 6리바운드, 에릭 고든: 17득점,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4득점 3블락, 데이빗 느와바: 12득점, 제이션 테이트: 8득점 7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재럿 앨런: 26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4블락, 콜린 섹스턴: 23득점, 딜런 윈들러: 13득점 3점 4/4,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10어시스트, 딘 웨이드: 11득점 6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제디 오스만: 7득점 8리바운드, 자베일 맥기: 4득점 3블락

 

 

 

 

 

 

 

 

 

 

 

 

GAME 464. 토론토 랩터스 (16-17) vs 마이애미 히트 (15-17) : 2021년 2월 2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토론토는 왼손 엄지부상으로 4경기 빠졌던 카일 라우리 컴백. 역시 왼쪽 발목을 다쳤던 고란 드라기치 9경기 결장하고 복귀. 토론토는 오늘도 센터 없이 2포워드 3가드.

 

- 던컨 로빈슨의 백투백 3점으로 출발. OG 아누노비가 뱀 아데바요를 수비하는데 나름 잘 방어한다. 하지만 다른 선수 더블팀하러 간 사이 아데바요 손쉽게 4득점. 라우리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14-12 토론토 리드. 마이애미는 컷인이나 돌파에 의한 레이업이 잘 통하지만 그럴 때마다 토론토는 3점으로 반격. 크리스 부셰, 프레드 밴블릿 등 3점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29-22. 게이브 빈센트는 안드레 이궈달라와 함께 트랩으로 디안드레 벰브리의 공을 스틸해내며 클리어패스 파울로 자유투 2개에 공격권 획득. 이때 이궈달라가 3점 넣으며 32-32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공격에서 노먼 파웰이 3점 넣고 35-32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서 양팀 공격 스타일이 1쿼터와는 정반대로 바뀌었다. 토론토는 인사이드 공략하며 득점하고 마이애미는 로빈슨과 이궈달라의 3점으로 앞서갔다. 빈센트는 수비에서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벌써 파울 3개. 더불어 마이애미도 4분 남짓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이궈달라 전반에 벌써 3점 3개. 여기에 지미 버틀러의 완벽한 어시스트에 이은 아데바요의 덩크, 켄드릭 넌 블락 후 로빈슨 속공 레이업으로 48-55. 한때 15점차까지 벌어졌다가 56-66 전반 끝.

 

- 라우리 앞으로 대쉬하는듯 하다가 멈춰서서 3점과 롱 2 성공. 아누노비는 간발의 차이로 켈리 올리닉의 블락을 피해 3점 넣으며 66-66 동점. 마이애미가 버틀러와 로빈슨의 3점으로 다시 앞서자 토론토는 부셰 3점 플레이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추격. 빈센트가 3점 넣으니 밴블릿이 점퍼로 버저비터 만들어내며 85-92 3쿼터 종료.

 

- 애런 베인스와 데이비스의 3점으로 93-97. 파웰이 3점으로 2점차 만들자 버틀러도 그대로 반격. 버틀러는 스틸 후 직접 레이업까지 넣으며 98-105. 토론토는 밴블릿의 딥쓰리로 쫓아갔다. 넌이 밴블릿 3점 끝까지 클로즈아웃해 실패 유도하고 버틀러 드리블 후 망설임 없이 3점 넣고 점퍼도 추가하며 어느새 10점차 이상 벌어졌다. 밴블릿이 3점 넣고 토론토 파울작전 펼쳤지만 경기 시간만 늘리며 108-116 마이애미 승리.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4득점 7어시스트 3점 5/11, 카일 라우리: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7, 노먼 파웰: 17득점, OG 아누노비: 14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11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7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뱀 아데바요: 19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던컨 로빈슨: 17득점 3점 4/9, 고란 드라기치: 15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12득점 3점 4/5, 게이브 빈센트: 11득점, 켄드릭 넌: 7득점 7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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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4. 애틀랜타 호크스 (13-1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1-21) : 2021년 2월 24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캠 레디쉬는 발뒷꿈치 부상으로 결장하고 토니 스넬이 애틀랜타 입단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클리블랜드는 딘 웨이드가 데뷔 후 첫 스타팅. 25득점 15리바운드에 필드골 모두 성공시킨 선수는 재럿 앨런이 클리블랜드 창단 후 최초. 1980년 이후 리그에서 이 기록을 달성한 경우는 다섯 번 뿐인데 앨런 이전에는 2010년 드와이트 하워드가 마지막이었다. 로이드 피어스 감독은 아내의 출산 및 안전 프로토콜에서 복귀해 다시 지휘봉을 잡는다.

 

- 애틀랜타는 시작부터 빠른 템포로 푸쉬하며 존 콜린스가 덩크 2개로 4득점. 앨런이 다소 엉성한 폼으로 3점 시도해 성공시키더니 콜린스의 훅샷을 블락. 트레이 영은 코트 1/4 지점에서 초장거리 랍패스 띄워 콜린스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냈다. 이후 양쪽 골밑에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던 애틀랜타가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자 클리블랜드 반격하며 16-16 동점. 라존 론도 간만에 나와서 케빈 허터와 함께 3점 성공. 클리블랜드도 콜린 섹스턴과 제디 오스만의 3점 등으로 연속 8득점하며 22-26 리드. 27-28 1쿼터 종료. 섹스턴은 1쿼터 커리어 하이인 15득점. 드래프트 동기인 영은 2득점에 그쳤다.

 

- 애틀랜타가 잠시 앞섰지만 딜런 윈들러와 오스만의 3점이 들어가고 라마 스티븐슨의 호쾌한 덩크, 윈들러 블락 후 대리어스 갈랜드도 3점 넣으며 29-39. 영이 슛 시도 늘리고 클린트 카펠라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45-50. 윈들러 또 3점 넣자 애틀랜타도 스넬이 3점 포함 내리 7득점하며 52-55 추격. 55-58 전반 끝.

 

- 애틀랜타는 콜린스 대신 다닐로 갈리나리가 후반 레귤러. 스넬 3점에 허터가 5득점하며 애틀랜타가 리드하지만 영은 레이업을 세 번이나 블락당했다. 그 중 아이잭 오코로가 두 번. 오코로는 스틸에 덩크까지. 오스만의 3점으로 동점됐다가 솔로몬 힐의 3점 성공. 갈리나리의 덩크 시도를 앨런이 멋지게 블락. 버저 울리기 직전 갈랜드가 카펠라의 블락을 피해 띄운 레이업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84-84 3쿼터 종료.

 

- 윈들러와 스카일라 메이즈가 3점 주고받으며 91-89. 오코로가 휴식 후 들어오자마자 3점 넣으며 추격하지만 론도가 연달아 쉽지 않은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으며 97-92. 클리블랜드는 자유투에 윈들러 오늘 5개째 3점 들어가며 102-101. 영이 고비 때마다 파울 얻어내며 득점하는 반면 캐브스는 추격 기회 놓치다 스넬에게 3점 얻어맞고 107-101. 카펠라 자유투 2개 모두 실패하고 섹스턴 3점으로 109-107. 영이 랍패스 띄우고 카펠라가 덩크로 앨리웁 완성하자 클리블랜드는 자유투에 이어 섹스턴이 백보드를 이용한 플로터 넣으며 111-110. 영이 슛 실패 후 자기가 리바운드 잡아 다시 슛 던졌으나 또 실패. 역전 찬스 맞이한 클리블랜드는 갈랜드가 허터에게 스틸당하며 슛도 던져보지 못하고 공격권을 빼앗겼다. 영이 사이드라인을 밟은 상태에서 타임을 요청했는데 심판이 미처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영의 슛 실패하고 스티븐스의 덩크로 4.1초 남기고 111-112 역전. 애틀랜타 수비가 너무 쉽게 뚫렸고, 파울작전 방지를 위해서였는지 카펠라가 교체되고 없는 상태여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마지막 공격에서 애틀랜타가 시간 내에 슛을 던지지 못하며 그대로 클리블랜드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케빈 허터: 22득점 4스틸 3점 4/8, 존 콜린스: 13득점, 클린트 카펠라: 12득점 16리바운드(7 공격), 토니 스넬: 11득점, 솔로몬 힐: 8득점 3스틸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9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8어시스트, 딜런 윈들러: 15득점 3점 5/5, 재럿 앨런: 13득점 14리바운드 4블락, 제디 오스만: 11득점, 아이잭 오코로: 8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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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1.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2-1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21)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콜린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는 안에서 득점하고 아이잭 오코로가 3점 2개 넣으며 10-20. 재럿 앨런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결국 자신이 덩크로 해결. 오클라호마는 고른 득점으로 2점씩 야금야금 추격하다 26-24 역전. 31-28 1쿼터 종료.

 

- 아이재아 로비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활약을 앞세워 40-34. 주전들이 들어오며 점수차 좁혀지는듯 했으나 오클라호마는 연이은 림어택으로 하미두 디알로와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레이업이나 자유투 넣으며 54-42. 클리블랜드의 수비 살아나며 오클라호마의 인사이드 공격 연달아 차단하고 빠른 역습으로 57-51까지 추격. 하지만 0.4초 남기고 SGA가 3점 던지다 파울얻어 62-51로 벌어지며 전반 끝.

 

- 68-55로 벌어졌다가 섹스턴과 갈랜드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추격하고 오코로가 3점 넣으며 68-62. 하지만 클리블랜드 공격은 64점에서 멈추고 세컨, 서드 찬스에도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76-64 10점차 이상으로 다시 벌어졌다. 86-75 3쿼터 종료.

 

- 드마커스 커즌스는 휴스턴과 갈라서기로 했다는 뉴스. 마이크 무스칼라와 테오 말레돈의 3점 등으로 99-80. 앨런은 속공 때 자신이 무리해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공을 동료에게 돌린 후 슛 실패하자 팁인으로 득점.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선수인듯. 오클라호마가 한때 20점차로 앞서다 클리블랜드 추격하지만 10점차 밑으로 좁히지 못하며 117-101 오클라호마 승리. 비록 패했지만 앨런은 11개의 필드골 모두 성공시키고 리바운드는 17개를 잡았는데, 그 중에 공격 리바운드가 9개에 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1득점 9어시스트 3점 3/3, 알 호포드: 16득점 8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테오 말레돈: 14득점, 마이크 무스칼라: 13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8득점 4스틸, 대리어스 베이즐리: 4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7득점, 재럿 앨런: 26득점 17리바운드(9 공격) 3블락, 대리어스 갈랜드: 21득점 8어시스트 3스틸, 아이잭 오코로: 12득점 3스틸 3점 4/11, 제디 오스만: 6득점 6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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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7. 덴버 너게츠 (16-13)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20) : 2021년 2월 20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덴버는 개리 해리스 빠지고 자마이칼 그린이 선발 출전하고, 클리블랜드는 토리안 프린스 결장하고 제디 오스만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그린이 경기 시작한 지 2분도 안 지나 부상이 있는지 벤치로 물러났다. 그런 가운데서도 니콜라 요키치의 패스를 동료들이 착실히 넣어주며 9-5. 클리블랜드는 샷 미스가 이어지고 자말 머레이 스틸 후 덩크 나오며 15-5로 벌어졌다. 덴버는 10개의 슛 시도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21-10. 덴버의 연속 슛 성공은 12에서 끝났지만 그래도 26-14. 33-23 1쿼터 종료.

 

- 자베일 맥기가 연속 득점하고 스틸 후 콜린 섹스턴이 덩크하는 등 35-31 추격. 하지만 맥기는 플래그런트 파울을 범하고 파쿤도 캄파소의 3점 등으로 45-34. 이어서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좁혔으나, 캄파소의 자유투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 등으로 다시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머레이 인사이드 득점에 3점으로 60-45. 다시 머레이가 3점에 점퍼 넣는 등 69-50 전반 끝.

 

- 그린 대신 R. J. 햄튼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 요키치가 5득점하며 74-53. 덴버 턴오버 늘어나며 제디 오스만의 3점 2개 등으로 76-61. 클리블랜드의 공격은 재럿 앨런 위주로 돌아가는데 덴버 수비는 기습 트리플팀까지 하며 앨런의 샷 미스를 이끌어냈다. 조커는 트리플더블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오스만 자유투 3개에 앨런의 3점 플레이로 83-72. 하지만 머레이 백투백 3점으로 다시 도망가며 95-80 3쿼터 종료.

 

- 머레이 3점 성공시키며 33득점에 필드골은 무려 14/16. 머레이는 3점 2개 추가했는데 두번째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자신이 몰고 가다 딥쓰리를 적중시키며 39득점째. 필드골 16/18. 필드골 12개를 내리 성공시키던 머레이는 로고샷 실패하면서 연속 성공 행진이 깨졌다. 어쩌면 자신의 슛감을 테스트하기 위한 '힛 첵' 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50득점을 채우며 46득점 올린 르브론 제임스를 제치고 이번 시즌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자유투 시도 하나도 없는 케이스 중 역대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햄튼은 지난 시즌 호주리그(NBL)의 뉴질랜드 브레이커스에서 뛰었다고. 18팀 중 유일하게 뉴질랜드가 연고지인 팀이다. 여유 있는 분위기 속에 120-103 덴버 승리.

 

덴버

자말 머레이: 50득점 6리바운드 3점 8/10, 마이클 포터 주니어: 22득점 7리바운드, 니콜라 요키치: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파쿤도 캄파소: 10득점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재럿 앨런: 2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4득점 3스틸, 아이잭 오코로: 14득점, 제디 오스만: 1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GAME 428. 시카고 불스 (12-1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10) : 2021년 2월 20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오늘도 벤 시몬스 대신 마티스 타이불이 선발 출전.

 

- 웬델 카터 주니어가 점퍼, 훅샷 등 여러 가지 레퍼토리로 4개의 슛 모두 성공시키며 시카고의 8점을 모두 책임지며 8-8. 대니 그린이 3점 넣고 조엘 엠비드는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8-16으로 벌어졌다. 그린은 3점 추가, 타이불을 코비 화이트를 상대로 블락 2개를 기록. 하지만 화이트는 움츠러들지 않고 곧바로 잡아내며 시카고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카터가 10득점 올리지만 수비 때 블락한다는 것이 엠비드의 얼굴을 치면서 출혈이 생기며 카터에게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졌다. 엠비드는 자유투 2개 다 넣고 점퍼까지 성공시키며 14-22. 조조 득점 추가하지만 시카고는 태디어스 영과 토마스 사토란스키가 득점하며 추격했다. 잭 라빈이 6득점하고 마지막에 동점될 수 있었던 레이업 놓치면서 30-32 1쿼터 종료.

 

- 패트릭 윌리엄스 점퍼에 사토란스키의 자유투로 34-32 역전. 필리는 드와이트 하워드 풋백에 타이리스 맥시 자기가 실패한 슛 팁인하며 34-36 재역전. 다시 사토란스키의 3점으로 39-36 시카고 다시 앞서. 양팀 백업 센터들은 각자의 장기를 발휘해 하워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고 대니얼 개포드는 짧은 시간 동안 블락 2개.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엠비드 코트에 돌아와 득점하며 39-40. 엠비드가 자신을 따돌리고 덩크하자 카터는 몸을 부딪혀 엠비드를 쓰러뜨리고 골밑 득점하며 복수했다. 카터는 엠비드를 상대하니 평소보다 더 불타오르는듯 3점도 깨끗하게 적중시켰다. 한 포제션에서 엠비드와 해리스가 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합작하며 공세 펼친 끝에 엠비드가 파울 획득해 자유투로 득점. 이어서 조조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유로스텝 선보이며 3점 플레이까지. 53-58 전반 끝. 엠비드는 25득점.

 

- 화이트는 1쿼터 때 무릎에 타박상을 입고 2쿼터는 통으로 쉰 뒤 후반에는 정상 출전. 엠비드는 시카고 수비의 집중 견제에도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30점을 채우며 53-63. 윌리엄스와 라빈 자유투로 59-63. 엠비드는 압도적인 모습을 이어가지만 시카고도 라빈이 조조에 대항하며 반격. 그린 3점과 해리스가 돌파 후 덩크하며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한 엠비드에게 힘이 됐다. 시카고도 화이트가 3점에 드라이브 인 레이업. 해리스 득점에 엠비드 점퍼와 3점으로 73-81. 그러자 시카고는 공격 리바운드 후 개릿 템플의 3점 플레이, 다시 시카고 좋은 수비 후 템플의 속공 레이업으로 78-83으로 좁혀졌다. 영은 공격 리바운드에서 기여하며 팀에 세컨찬스를 제공했다. 하워드 풋백 덩크하고 79-85 3쿼터 종료.

 

- 덴젤 발렌타인의 3점 후 라이언 아치디아코노가 필리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한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89-87 역전. 엠비드 들어오자마자 점퍼 넣어 재역전시키고 공격 리바운드 후 파울 얻어내 자유투 모두 성공하며 40득점. 통산 11번째 40득점 10리바운드 경기. 다시 풋백 득점하지만 시카고도 템플 3점에 라빈 돌파 후 레이업으로 94-96. 엠비드 현란한 드리블 후 공격 시도하지만 카터가 블락하고 라빈 속공 덩크하며 96-98. 그린이 3점 넣자 라빈이 엠비드를 앞에 두고 레이업 넣으며 98-101. 필리는 엠비드가 밖에서 볼 투입하고 페인트존에서 해리스가 받아 득점하는 작전이 잘 통했다. 라빈 스텝백 3점에 103-105. 조조 자유투에 스텝백 롱 2까지 넣으며 49득점. 라빈이 3점 던지려하지만 타이불의 수비 때문에 여의치 않자 돌파 선택. 그러나 엠비드가 블락해내고 리바운드 잡은 뒤 파울얻어내 자유투 하나 넣으며 5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작성. 105-112 필라델피아 승리.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5득점, 태디어스 영: 12득점 9리바운드(6 공격), 개럿 템플: 10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라이언 아치디아코노: 10득점, 코비 화이트: 9득점 6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50득점 17리바운드 4블락(6 공격),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대니 그린: 13득점 3점 4/8, 드와이트 하워드: 8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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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10) vs 유타 재즈 (23-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동부 1위 필라델피아와 전체 1위 유타의 대결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조엘 엠비드가 등 통증으로 결장해 다소 김이 샌다. 드와이트 하워드도 토니 브래들리도 아닌 마이크 스캇이 선발 출전. 점프볼은 벤 시몬스가 나서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공을 따냈다.

 

-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골밑 6득점에 자유투 2개로 팀의 모든 득점을 올리며 8-6. 조 잉글스의 패스 받아 고베어 인사이드 득점. 통산 어시스트 1,845개로 피트 마라비치를 제치고 재즈 프랜차이즈 어시스트 순위 단독 7위에 등극했다. 필리는 시몬스와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 대부분을 책임지며 20-10. 세스 커리도 점퍼 2개 성공. 유타는 조던 클락슨을 시작으로 도노반 미첼, 다시 클락슨이 3점 넣으며 추격. 하지만 시몬스가 연달아 골밑 득점. 특히 바스켓 카운트를 만들어내며 포효하기도.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하는 등 4분간 3점 4개. 시몬스는 오늘따라 자유투도 잘 넣고 골밑 득점 추가하며 어느새 19득점으로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조지 니엥도 3점 2개 넣는 등 화끈한 공격 농구로 진행되며 42-35 1쿼터 종료.

 

- 잉글스와 클락슨의 골밑 득점, 미예 오니의 3점으로 44-42 2점차. 원 포제션 게임이 이어지다 타이리스 맥시와 하워드가 필리 득점 대부분을 담당하며 55-49로 벌어졌다. 하지만 클락슨과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나란히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55-57 역전. 유타는 오늘 첫 리드. 설상가상으로 필리는 턴오버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얀의 먼거리 슛이 계속 빗나가 점수차는 크지 않았다. 시몬스 직접 슛 던지는 빈도가 1쿼터에 비해 대폭 줄고 동료들에게 빼주는데 이 패스가 계속 끊겼다. 66-72 전반 끝.

 

- 로이스 오닐은 마이애미 전에서 8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블락을 기록했는데, 유타 선수들 가운데 이런 스탯을 찍어본 이는 안드레이 키릴렌코가 16회, 칼 말론 9회, 켈리 트리퓨카 2회 그리고 오닐이 처음이다. 유타는 이번 시즌 전체 경기 시간 중 67.8%를 리드했는데, 이는 리그 최다. 18경기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해 이 역시 리그 최다. 클러치 시간은 19분에 불과해 리드 최소. 3점차 이하로 결정난 게임이 한 경기에 불과해 공동 최소. 그만큼 화끈한 공격력을 통한 압도적인 승리가 많았다는 것.

 

- 시몬스가 1쿼터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유타도 미첼, 보얀, 잉글스가 맞불을 놓으며 오히려 10점차 이상 앞서갔다.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 필리는 이번 쿼터에도 시몬스와 해리스가 사실상 득점 양분. 마지막에 클락슨이 자유투 얻어내며 94-106 3쿼터 종료. 클락슨 32득점에 3점 7개 모두 시즌 하이.

 

- 시몬스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36점째. 시몬스의 골밑 득점으로 8점차 되자 퀸 스나이더 감독이 타임아웃 요청했는데, 첫 공격에서 패스 끊기며 다시 시몬스 득점으로 104-110. 해리스 득점으로 4점차까지 좁히지만 미첼 플로터에 클락슨의 자유투 3개로 109-118. 유타 한 경기 3점 기록은 2019년 보얀, 2016년 로드니 후드, 2013년 랜디 포이, 1994년 제프 호너섹이 세운 8개. 대니 그린이 3점 넣자 클락슨도 3점으로 반격하며 팀 공동 1위에 올랐다. 해리스 인사이드 득점에 하워드 팁인으로 116-121. 하지만 고베어의 팔로우업 덩크에 오닐의 3점으로 1분 만에 116-126. 해리스가 점퍼 넣자 잉글스는 시간을 거의 다 쓰고 킥아웃, 오닐이 또 3점 성공시키며 118-129. 커리의 레이업 실패 후 오닐 to 고베어 앨리웁 덩크로 유타는 자축하는 분위기. 123-134 유타 승리. 시몬스 42득점, 클락슨 40득점. 서두에 엠비드의 공백으로 김샌다고 언급했던 것을 무안하게 만들었던, 아주 흥미로운 경기였다.

 

필라델피아

벤 시몬스: 42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36득점 10리바운드,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세스 커리: 11득점

 

유타

조던 클락슨: 40득점 3점 8/13, 도노반 미첼: 24득점, 조 잉글스: 20득점, 로이스 오닐: 1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9리바운드

 

 

 

 

 

 

 

 

 

 

 

 

GAME 40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9)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6-12) : 2021년 2월 1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처음 5점까지는 대등하게 가다 스테판 커리와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3점으로 5-11. 앤드류 위긴스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 모두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 받아 컷인 득점하면서 파울도 얻어내 추가 자유투 성공.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적극 공격하며 6득점하고 제디 오스만이 3점 성공시키며 20-19 역전. 캐브스가 점수낼 때마다 커리가 추격하는 득점하더니 스텝백 3점으로 29-29 동점. 다시 3점 던진 것 림 위를 몇 번이나 튀었다가 들어가며 역전. 3점 3개에 16득점째. 자베일 맥기는 벤치에서 나와 7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데미언 닷슨이 3점 시도한 것 위긴스가 블락하며 32-32 1쿼터 종료.

 

- 콜린 섹스턴은 계속 골밑 침투해 파울 얻어내면서 자유투 넣거나 플로터로 득점하고 워리어스도 인사이드 득점으로 반격. 양팀 주전 대부분이 벤치로 물러난 사이 공격 침체에 빠져 골밑에서도 안 들어가고 패스가 끊기기 일쑤. 그나마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자유투 3개 얻어내는 등 연달아 득점하며 46-41로 앞섰다. 커리가 들어와 점퍼 넣고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46-48 역전. 베이즈모어가 섹스턴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고 파울 3개인 그린이 몸을 사리지 않고 아이잭 오코로의 차징을 유도하는 등 워리어스는 여러 포제션에 걸쳐 훌륭한 수비를 선보였다. 다만 오코로는 등부터 플로어에 떨어져 강한 충격을 받은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교체됐다. 그린은 커리에게 패즈주자마자 바로 스크린 서며 커리 3점. 막판에는 역으로 커리가 스크린으로 앨런을 막고 그린이 그대로 돌파해 덩크. 그린이 앨런 골밑슛 블락해내며 54-64 전반 끝.

 

- 위긴스와 커리의 3점으로 60-74. 클리블랜드는 오스만이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0-78 추격. 커리가 연달아 인사이드에서 어려운 슛 넣더니 3점까지 꽂으며 72-85. JTA가 커리와 크로스한 후 컷인해 그린 패스받아 덩크. 앤더슨의 마크맨인 닷슨이 커리에게 가버리면서 무인지경이 됐다. 그린은 15어시스트째. 멀더, 앤더슨, 우브레의 득점이 더해지면서 2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84-101 3쿼터 종료.

 

- 점수차가 크다고 방심한듯 워리어스는 4쿼터 들어 두 번이나 공을 뺏기는 등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가 나오자 스티브 커 감독은 21초 만에 타임아웃을 요청해 선수들을 질책했다. 이후에도 한동안 헤매던 워리어스는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속공 때 브래드 워너메이커가 랍패스 띄우고 위긴스가 덩크하자 워리어스 벤치는 난리가 났다. 결국 98-129로 골든스테이트가 완승을 거뒀다. 그린은 16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3스틸, 제디 오스만: 17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6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닷슨: 10득점 6리바운드, 딘 웨이드: 4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6어시스트 3점 7/11,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에릭 파스칼: 14득점 8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3득점, 마이클 멀더: 12득점 3점 4/6,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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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8) vs LA 클리퍼스 (20-8) : 2021년 2월 1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안드레 드러먼드 대신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결장하고 루 윌리엄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타팅으로 나선다. 

 

- 처음에는 클리블랜드가 앞서갔지만 클리퍼스가 수비 강화하며 상대의 인사이드 공격을 막아내고 루윌이 본격적으로 득점에 나서며 클리퍼스 연속 10득점하는 등 11-16 리드. 캐브스는 콜린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에게 공격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는 모습. 클리블랜드가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려 클리퍼스는 자유투로 손쉽게 점수를 적립하고 레지 잭슨과 마커스 모리스가 득점해주며 24-32 1쿼터 종료.

 

- 모리스와 잭슨이 3점을 넣은 클리퍼스와 달리 클리블랜드는 페인트존 공격 일변도. 6분이 다 돼서야 3점을 던졌다. 그러다 갈랜드가 백투백 3점 넣으며 42-49. 캐브스는 앨런이 연달아 골밑 득점하는 등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계속 성공하며 점수차를 좁히지만 룩 케너드가 3점 2개 넣으며 58-70 전반 끝.

 

- 패트릭 베벌리 3점에 속공 레이업으로 3쿼터 시작 40초 만에 58-75. 루윌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58-78 20점차.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20점 이상 리드시 12승 1패. 골든스테이트에게 역전당한 것이 유일한 패배였다. 88-106 3쿼터 종료.

 

- 루윌이 4쿼터에도 여전한 득점력을 보이며 30득점 10어시스트 달성. 카와이와 폴 조지 없이도 111-128 큰 점수차로 클리퍼스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2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20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20득점, 재럿 앨런: 15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자베일 맥기: 9득점 10리바운드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30득점 10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23득점 6리바운드 3점 4/6, 서지 이바카: 21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트릭 베벌리: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6, 룩 케너드: 12득점, 레지 잭슨: 8득점 3스틸, 테런스 맨: 8득점 6리바운드

 

 

 

 

 

 

 

 

 

 

 

 

GAME 400. 시카고 불스 (11-15)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4) : 2021년 2월 1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시카고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컴백.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이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

 

- 맥코넬이 코비 화이트를 상대로 두 차례나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게 하더니 스틸도 따냈다. 다만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최악의 골밑 마무리로 벌써 두 번이나 기회를 날렸다. 시카고는 화이트가 연이은 턴오버에도 기죽지 않고 5득점하고 태디어스 영이 투입되면서 볼의 흐름이 좋아졌다. 다만 높이가 낮아져 골밑에서 실점이 이어지자 룩 코넷이 들어왔다. 인디애나는 필드골이 40%에도 못 미치는데다 막판에 자유투를 많이 얻어냈음에도 3개나 놓쳤다. 두 팀 모두 다섯 개의 턴오버 범하며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24-21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사보니스는 시카고와의 지난 맞대결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사보니스 직전에 불스 전에서 트리플더블을 했던 인디애나 선수는?

정답: 2014년 3월 폴 조지. 10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턱걸이.

 

- 미국 시간으로 발렌타인 데이인데 덴젤 발렌타인이 2쿼터에 3점 2개 넣으며 이름에 걸맞는 활약. 시카고가 앞서가지만 주전들 들어온 인디애나가 추격하다가 도마의 3점 플레이로 40-41 역전. 마일스 터너는 블락도 하고 공을 훑어내며 혼자 힘으로 시카고의 인사이드 공격을 감당해냈다. 하지만 잭 라빈이 3점 넣는 등 46-41 시카고 리드. 사보니스는 스핀무브하다 팔로 카터의 얼굴을 쳐 공격자 파울에 플래그런트까지. 정말 안 풀리는 날이다. 두 팀 다 필드골 40%를 넘기지 못하고 49-44 전반 끝.

 

- 시카고 연이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라빈 3점으로 54-45. 세컨찬스 득점에서 18-4로 시카고가 압도. 시카고 3점이 들어가지 않는 사이 인디애나가 64-59로 추격. 코넷은 오늘 5개 모두 실패. 저스틴 3점에 맬컴 브록던 속공 레이업으로 64-64. 작전타임 후 라빈 3점은 에어볼되고 저스틴이 또 3점 넣으며 64-67 역전. 개릿 템플의 3점 등으로 시카고가 다시 앞서자 사보니스의 3점 플레이로 역전되고, 화이트 3점 넣으며 72-70. 사보니스 연이은 공격자 파울 후 토마스 사토란스키가 79-70 3쿼터 종료.

 

- 제레미 램의 팁인 득점에 3점으로 81-75. 사토란스키가 3점 넣자 맥코넬이 코너에서 3점으로 응수하고, 화이트가 터너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 넣으니 다시 맥코넬이 레이업으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86-81. 터너 자유투로 3점차 되고 인디애나의 슛 실패한 것 루즈볼 잡은 램이 3점 넣으며 88-88 동점. 오늘 슛이 좋지 않은 사보니스가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자유투 4개 모두 넣으며 92-94 역전. 94-94에서 도마가 포스트업할 때 영을 밀면서 또 공격자 파울. 터너와 함께 개인반칙 5개. 브록던 테크니컬 자유투에 점퍼로 96-97 역전. 시카고는 좋은 패스웍으로 템플이 3점 넣으며 99-97. 사보니스가 자유투 2개 모두 성공시키고 레이업으로 99-101 다시 리드. 라빈이 힘으로 터너의 블락을 이겨내고 레이업 넣자 브록던 풋백 득점으로 101-103. 라빈은 사보니스가 끝까지 저지하려고 했음에도 3점 성공하며 104-103. 사보니스 득점 실패하고 인디애나 파울 작전에 돌입. 라빈이 자유투 하나 놓치며 105-103. 브록던이 백보드 이용해 득점하며 105-105 동점 만들고 마지막에 라빈의 점퍼가 실패하며 연장행.

 

- 인디애나는 이번 시즌 연장전에서 2전 전승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템플 플로터에 발렌타인의 3점으로 110-105. 맥코넬이 점퍼 넣자 영의 팁인으로 112-107. 인디애나의 슛은 골밑에서도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 반면 화이트의 레이업을 터너가 블락했으나 백보드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르며 114-107. 저스틴의 3점으로 4점차 만들고 파울 작전하지만 시카고가 자유투를 다 넣고 인디애나의 공격은 실패하며 120-112 시카고 승리.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9리바운드 3점 4/9, 코비 화이트: 19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개릿 템플: 16득점, 태디어스 영: 13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토마스 사토란스키: 13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1득점 9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1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7득점 9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5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맬컴 브록던: 23득점 15리바운드, T. J. 맥코넬: 19득점 3스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3점 4/12, 제레미 램: 12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6리바운드 6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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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6-9) : 2021년 2월 13일 경기. 모다 센터

 

- 안드레 드러먼드 계속 골밑 공격 실패하는 사이 포틀랜드는 고른 득점으로 2-7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는 자유투 3개 넣더니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2분 30초 만에 6득점. 클리블랜드 심각한 슛 난조 보이며 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4-22. 그나마 포틀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클리블랜드의 볼 흐름이 좋아지면서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먹히며 18-29 추격. 23-34 1쿼터 종료.

 

-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31-45. 콜린 섹스턴의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캐브스가 쫓아가지만 데미언 릴라드가 자유투를 유도해내는 등 5득점하며 45-62. 멜로가 3점 버저비터 만들어내면서 52-73 전반 끝.

 

- 다소 어수선한 와중에도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트렌트 등이 득점하며 20점차 이상 리드. 포틀랜드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클리블랜드가 17점차로 좁혔으나, 대리어스 갈랜드가 몸을 던져 살린 공이 하필 멜로에게 가며 3점 얻어맞고 73-93. 77-100 3쿼터 종료.

 

- 릴라드 등 주전들을 쉬게 한느 여유로운 경기 운영. 트렌트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다 110-129 포틀랜드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재럿 앨런: 22득점 6리바운드(5 공격),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딜런 윈들러: 12득점 10리바운드, 라마 스티븐스: 10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6득점 3점 4/6,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에네스 칸터: 21득점 13리바운드(7 공격), 데미언 릴라드: 20득점 9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9, 해리 자일스 3세: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84. 올랜도 매직 (10-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했던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컴백. 새크라멘토는 무릎이 안 좋은 디애런 팍스와 허벅지에 통증이 있는 마빈 배글리가 빠지고 글렌 로빈슨 3세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3점 잘 들어가는 등 활발한 공격 펼치며 12-12. MCW는 역시 인사이드에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새크라멘토도 14경기 결장했던 네마냐 비엘리차가 돌아왔다. 테런스 로스의 점퍼에 드웨인 베이컨과 니콜라 부체비치의 3점이 들어가며 22-21 역전. 부체비치는 하산 화이트사이드 앞에서도 골밑슛에 점퍼 넣으며 시소게임으로 진행. 코리 조셉이 3점 라인 밟고 던진 롱 투가 버저비터 되며 33-33 1쿼터 종료.

 

- 로스가 코너에서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넣더니 점퍼도 성공. 할리버튼도 점퍼에 3점 넣는 등 양팀 공격 템포도 빠르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조셉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연속 10득점하며 40-46 리드. 베이컨 연속 5점에 부체비치가 쉬고 돌아와 훅샷 넣는 등 올랜도가 56-51로 앞서지만 킹스도 라샨 홈즈의 3점 플레이에 해리슨 반즈의 3점으로 56-57 역전. 다시 부체비치의 득점으로 올랜도가 앞서며 64-59 전반 끝.

 

- MCW 두 차례의 3점 플레이 포함 4연속 골밑 공략으로 10득점하며 올랜도가 76-64로 달아났다. 개리 클라크 3점과 부치의 점퍼 등으로 82-65. 킹스 추격하지만 MCW와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92-72. 카터 윌리엄스는 이번 쿼터에만 15득점. 비엘리차 3점과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으로 95-86. 97-87 3쿼터 종료.

 

- 로스 3점으로 시작. 새크라멘토는 따라갈듯 하다 또다시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105-91. 새크라멘토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는 사이 켐 버치의 덩크 2개와 로스의 점퍼로 111-93. 버디 힐드가 3점 2개 넣는 등 추격하지만 123-112 올랜도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2득점 9리바운드 3점 6/8,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8득점 3점 4/10,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19득점 3점 5/12, 하산 화이트사이드: 16득점 7리바운드, 네마냐 비엘리차: 1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4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13득점, 코리 조셉: 12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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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3) vs 시카고 불스 (10-14) : 2021년 2월 11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양팀 슛이 다 들어가며 2분 만에 12-8. 개릿 템플의 백투백 3점으로 18-17. 속공 찬스에서 잭 라빈 3점 플레이로 18-20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며 접전. 지난 두 경기 합쳐 8점 넣었던 템플은 이미 8득점. 시카고 3점 터지며 23-31로 달아났다. 3점 7개 던져 모두 성공. 라빈은 3점 4/4. 시카고의 공격이 터질 때마다 핫소스를 찾는 지역방송 해설자 스테이시 킹은 연신 핫소스 타령을 한다. 시카고는 8개째 3점으로 팀 한 쿼터 신기록. 라빈 3점 5개째. 34-44 1쿼터 종료. 시카고는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에 3점 10개로 역대 팀 한 쿼터 타이 기록. 라빈은 무려 20득점을 올렸다.

 

- 시카고는 2쿼터 시작부터 파울이 많더니 2분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자이언 윌리엄슨의 골밑 득점이 이어지고 시카고 수비는 차징을 유도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뉴올리언스가 2점차 추격하자 라빈이 다시 들어와 두 개의 멋진 덩크를 시전하고 코너 3점까지 넣으며 시카고 14개로 팀 반 경기 최다 3점 기록을 수립했다. 자이언 돌진 후 레이업으로 66-66 동점. 시카고 공격이 갑자기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3점을 앞세워 역전하고 74-66으로 달아나며 전반 끝.

 

- 라빈과 코비 화이트의 3점으로 74-73. 라빈 8개째 3점, 화이트도 하나 추가하며 76-8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대니얼 개포드도 블락 2개에 팁인, 돌파 후 덩크, 점퍼까지 넣는 등 공수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가 5득점하며 쫓아가자 화이트 백투백 3점으로 81-93. 덴젤 발렌타인 2개에 화이트가 하나 추가하며 3점 23개로 시카고 프랜차이즈 신기록. 88-106 3쿼터 종료. 라빈과 화이트가 3점 8개씩 넣고 67점 합작. 한 경기에서 같은 팀 선수 두 명이 3점 8개씩 넣은 것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 백투백 이틀째인 뉴올리언스는 4쿼터가 되자 더욱 힘이 빠진듯 임팩트 있는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라빈과 화이트는 끝까지 뛰고 116-129 시카고 승리. 시카고는 3점 25개 성공. 라빈은 3점 9개에 시즌 하이인 46득점을 올렸다.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브랜든 잉그램: 21득점, 론조 볼: 21득점 7어시스트 3점 4/10,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4득점, 조쉬 하트: 8득점 6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3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46득점 7리바운드 3점 9/14, 코비 화이트: 30득점 7어시스트 3점 8/17, 덴젤 발렌타인: 16득점 3점 4/8, 개릿 템플: 10득점 7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9득점 3블락, 태디어스 영: 8득점 7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3득점 8어시스트

 

 

 

 

 

 

 

 

 

 

 

 

GAME 36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6) vs 덴버 너게츠 (13-11) : 2021년 2월 11일 경기. 볼 아레나

 

-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하며 안드레 드러먼드와 트윈타워를 이루게 됐다.

 

- 양팀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간다.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많아지면서 덴버가 8-13 리드. 윌 바튼은 필드골 3개 모두 넣으며 7득점. 오늘 서른여섯번째 생일을 맞은 폴 밀샙도 3점에 어시스트에 스틸까지 2개나 하며 기분 좋은 출발. 어느덧 리그에서 여섯번째 고령자가 됐다. 밀샙이 득점 이어가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도 대열에 합류하며 14-30으로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2파울로 조기에 벤치로 물러나고 공격이 정체된 모습. 3점을 줄곧 시도하지만 빗나가며 17-34 1쿼터 종료.

 

- 벤치 대결에서도 덴버가 압도하며 25-43. R. J. 햄튼과 지크 나지 뜻밖의 활약. 덴버는 리바운드도 잘 지켜내고 니콜라 요키치가 휴식을 취하고 돌아와 패스로 캐브스 수비에 균열을 만들어내며 2쿼터 들어 핫한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29-51.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추격하는가 했지만 밀샙이 조커와의 2:2로 3점 플레이를 이끌어냈다. 앨런은 골밑에서 열심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분전하지만 덴버가 골밑을 굳건히 수비하며 득점이 쉽지 않았다. 43-64 전반 끝.

 

- 덴버는 요키치의 패스를 통해 1차적으로 시도했던 플레이가 슛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공이 다시 요키치의 손으로 돌아오자 결국 득점으로 연결됐다. 밀샙은 22득점으로 시즌 하이. 프린스는 발목을 접질렸지만 계속 뛰면서 3점도 넣고 속공에 참여해 파울을 이끌어냈다. 66-100 3쿼터 종료.

 

- 나지 3연속 3점 성공하며 70-112. 나지와 햄튼이 멋진 원핸드 덩크 선보이며 덴버 벤치는 축제 분위기. 승부가 이미 결정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덴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수비하며 연이은 스틸로 쉬운 득점을 올렸다. 95-133으로 덴버 완승을 거두며 3연패 탈출하고 2월 첫 승.

 

클리블랜드

재럿 앨런: 18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딜런 윈들러: 11득점 8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자베일 맥기: 8득점 3블락, 콜린 섹스턴: 4득점 8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폴 밀샙: 2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9득점 3점 4/7, 윌 바튼: 16득점, 지크 나지: 14득점 3점 4/6, 니콜라 요키치: 12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몬테 모리스: 12득점, 자마이칼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4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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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5) vs 피닉스 선즈 (14-9) : 2021년 2월 9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해 안드레 드러먼드와 트윈타워를 이룬다. 크리스 폴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이트완 무어가 스타팅.

 

- 캐벌리어스는 비교적 고른 득점을 올리는 반면 피닉스는 데빈 부커와 미캘 브리지스가 득점 대부분을 차지하며 대등한 승부가 이어졌다. 자베일 맥기의 3점으로 캐브스가 앞섰지만 부커가 4점 플레이로 역전시킨 후 다시 점퍼 추가. 마지막에 랭스턴 갤로웨이가 스틸 후 점퍼 넣으며 28-34 1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는 토리안 프린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연달아 득점, 40-42 추격. 피닉스도 무어와 프랭크 카민스키가 활약했다. 브리지스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42-49. 그러자 콜린 섹스턴의 백투백 3점으로 54-56 추격. 양팀은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앨리웁 플레이를 주고받으며 61-64 전반 끝.

 

- 피닉스는 부커의 득점을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다. 클리블랜드는 계속 페인트존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자유투를 많이 던지며 쫓아갔다. 피닉스는 공격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 세컨찬스 포인트를 늘렸다. 그러다 드러먼드의 스틸에 레이업으로 85-85 동점을 만들고 아이잭 오코로의 유로스텝에 이은 레이업으로 87-85 역전. 91-89 3쿼터 종료.

 

- 맥기가 두 개의 덩크를 꽂으며 캐브스가 앞서가는데 제본 카터 스틸 후 피닉스 속공 찬스가 생겨 카메라 앵글이 그쪽을 잡아주는데 반대편에서 소란이 일어났다. 맥기와 카민스키가 설전을 벌인 것. 맥기가 카민스키의 팔을 잡아끈 것이 발단이 됐는데 결국 맥기는 퇴장 처분. 맥기는 라커룸으로 들어가면서 피닉스 관중석을 향해 키스를 날렸다. 테크니컬 자유투 1개에 수비자 파울로 무어가 자유투 2개를 넣으며 95-95 동점. 부커의 슛이 들어가며 피닉스가 앞서지만 클리블랜드도 만만치 않은 공격으로 동점 만들고 107-104 리드. 더블팀 당하던 부커는 오코로를 앞에 두고 페이더웨이 3점을 성공시키며 107-107. 부커는 다시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점퍼로 역전. 하지만 오코로가 3점에 다음 공격에서 파울 얻으며 자유투로 113-111 다시 클리블랜드 리드. 디안드레 에이튼은 자기에게 수비가 몰리자 밖으로 빼주고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113-114. 타임아웃 후 섹스턴이 레이업 넣었지만 대쉬하는 과정에서 캠 존슨을 밀어서 오펜스 파울이 선언되고 득점을 취소됐다. 섹스턴이 다시 슛 실패하고 드러먼드의 손 맞고 아웃되며 기회를 날렸다. 113-119 피닉스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7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15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토리안 프린스: 13득점 6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1득점, 딜런 윈들러: 5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8어시스트 3점 5/9, 미캘 브리지스: 22득점, 이트완 무어: 17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5득점 16리바운드(8 공격)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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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4. 밀워키 벅스 (15-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4) : 2021년 2월 7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2차전. 클리블랜드는 래리 낸스 주니어가 복귀.

 

- 1쿼터 중반까지 13-13으로 다소 저조한 득점. 밀워키는 3점 3/9에 그쳐. 클리블랜드는 페인트존 득점이 주를 이루고 특이하게 안드레 드러먼드가 점퍼를 2번 시도해 하나 성공. 즈루 할러데이 3점에 포스트업 후 훅샷으로 17-16 역전. 클리블랜드는 연이은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며 밀워키의 속공 득점이 이어져 연속 10점을 넣으며 25-16. 막판 제디 오스만의 플로터에 콜린 섹스턴의 3점 플레이로 따라잡으며 25-22 1쿼터 종료.

 

- 토리안 프린스의 3점에 터치다운 패스를 받은 오스만의 레이업으로 29-27. 그러자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에 앞장서며 36-31. 그 사이 두 번의 턴오버가 불렸어야 했는데 심판들은 그냥 넘어갔다. 프린스와 대리어스 갈랜드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자 크리스 미들턴도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앞서갔다. 할러데이의 뱅크 3점에 점퍼 2개로 7득점하며 52-48. 59-54 전반 끝.

 

- 야니스와 미들턴의 득점이 나오며 71-60. 낸스는 갈랜드의 긴 패스를 받아 자유의 여신상 덩크로 건강하게 컴백했음을 알렸다. 클리블랜드는 드러먼드와 프린스가 득점을 도맡았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난 사이 밀워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로 연결해 86-74. J. B. 비커스태프 감독이 타임아웃을 불렀으나 효과 없이 91-74로 벌어졌다. 94-77 3쿼터 종료.

 

- 갈랜드의 활약으로 한때 1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밀워키의 슛은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브린 포브스가 3점 3개를 추가해 3점 6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124-99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3점 4/5, 즈루 할러데이: 20득점 8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18득점 3점 6/6, 바비 포티스: 3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8득점 11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9어시스트, 콜린 섹스턴: 17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재럿 앨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35. 샌안토니오 스퍼스 (13-11) vs 휴스턴 로케츠 (11-11) : 2021년 2월 7일 경기. 토요타 센터

 

-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크리스찬 우드는 발목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 예상. 존 월은 컴백하고 우드 대신 당분간 드마커스 커즌스가 선발로 나선다. 제이션 테이트는 시즌 12번째 선발 출전인데 휴스턴 루키로서는 2014-15 시즌 타릭 블랙 이후 최다.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로니 워커가 결장하고 데릭 화이트, 야콥 퍼틀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더마 데로잔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게임을 풀어가며 13-7 리드. 샌안토니오의 수비가 잘 되는 가운데 벤치에서 나온 드류 유뱅크스가 두 포제션 연속 블락을 해냈다. 끌려가던 휴스턴은 에릭 고든의 백투백 3점으로 25-20 추격. 29-23 1쿼터 종료.

 

- 스퍼스는 점퍼가 상대적으로 잘 들어가는 가운데 루디 게이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42-29까지 리드. 휴스턴은 작전타임 후 수비를 정비하고 빠른 역습으로 41-36 추격. 양팀은 성급하게 공격을 진행하려다 패스 미스가 늘어났다. 월이 송곳 같은 패스를 부기에게 찔러주고 부기가 덩크로 마무리해 2점차를 만들었으나, 머레이에게서 패티 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로 51-47 전반 끝. 유뱅크스가 간간이 득점도 해주고 수비에서는 블락도 해주는 등 뜻밖의 활약.

 

- 휴스턴은 월과 커즌스의 득점으로 근소한 열세를 유지하지만 찬스를 잡고도 동점 내지 역전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빅터 올라디포는 3점, 점퍼는 고사하고 레이업마저 놓쳤다. 샌안토니오는 계속 슛 시도 중 파울을 얻어내며 67-59로 달아났다. 데로잔이 페이더웨이 점퍼를 연거푸 넣어 두자릿수 리드. 휴스턴은 월이 막판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5득점하며 84-77 3쿼터 종료.

 

-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으로 90-89. 휴스턴이 쫓아올 때마다 데릭 화이트가 점퍼를 넣거나 플로터 득점하며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커즌스의 풋백 득점이 샷클락 이후에 들어간 것으로 인정되어 삭제된 휴스턴은 아쉬움과 허탈함을 뒤로 하고 부기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블락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고든의 3점으로 4:30 남기고 98-97. 고든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월의 풀업 점퍼로 98-100 역전. 퍼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 커즌스는 3점 실패 후 데로잔에게 쓸데없는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헌납했다. 커즌스가 턴오버로 공격권을 날렸으나, 고든이 다시 스틸 후 컷인하는 하우스에게 패스, 하우스 레이업 득점하며 102-10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데로잔이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107-102로 점수차를 벌렸다. 샌안토니오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고 111-106으로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4득점, 루디 게이: 14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드류 유뱅크스: 12득점 3블락, 켈든 존슨: 10득점 6리바운드, 데빈 바셀: 9득점 3스틸, 야콥 퍼틀: 2득점 11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27득점 7어시스트, 에릭 고든: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데이빗 느와바: 14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11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2득점, 빅터 올라디포: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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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3. 밀워키 벅스 (14-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3) : 2021년 2월 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초반 클리블랜드의 인사이드 공격이 통하며 앞서다가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자 파울을 2개나 범했음에도 밀워키가 서서히 따라붙으며 13-13 동점. 클리블랜드는 계속 페인트존 위주로 공격하다 재럿 앨런이 코너에서 3점을 넣고 제디 오스만도 3점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밀워키는 앨런의 존재로 인해 인사이드 득점에 어려움을 겪으며 26-33 1쿼터 종료.

 

- 바비 포티스가 연속 6득점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 야니스도 계속된 골밑 득점에 자유투도 성공.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42-41 역전. 밀워키는 3점 1/13에 그친 반면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50-56 클리블랜드 리드. 막판 밀워키가 다소 성급하게 공격 시도하는 것을 캐브스 수비가 연달아 막아내고 60-63 전반 끝.

 

- 야니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3쿼터에만 9득점. 밀워키가 앞서가자 클리블랜드는 3점 2개로 한때 리드하다 접전이 이어졌다. 밀워키 터프해진 수비에 캐브스의 슛 실패 많아지며 최대 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94-89 3쿼터 종료.

 

- 3쿼터 중간에 무릎에서 피가 흘러 라커로 들어가 치료받은 야니스는 나오자마자 3점 성공시켜 104-94. 이후 클리블랜드는 짧은 거리에서의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아주 잠깐 한자릿수가 된 것을 제외하면 계속 10점차 이상이 유지되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벌어지며 123-105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3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즈루 할러데이: 17득점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5득점, 바비 포티스: 14득점 6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3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1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리 그레익: 4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8득점 9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3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제디 오스만: 12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GAME 324. 유타 재즈 (18-5) vs 샬럿 호네츠 (10-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가 발목부상에서 돌아왔는데 P. J. 워싱턴이 지난 경기에 당한 오른발 부상으로 빠져서 로지어, 디본테 그래햄, 라멜로 볼이 선발로 나오는 3가드 라인업. 동서부를 아울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타는 경기당 3점 16.7개, 리바운드 49.3개, 리바운드 마진 +7.0, 턴오버 차이 3.1개, 상대 필드골 성공율 48.4% 등의 분야에서 각각 리그 1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샬럿은 던지는 슛마다 들어가며 2-11 리드. 유타 작전타임 후 추격하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11득점을 올리는 등 샬럿의 공격이 순조롭게 돌아가며 12-24로 벌어졌다. 도노반 미첼이 벤치로 물러나고 보얀 보그다노비치, 로이스 오닐 등 주전들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유타 빠르게 추격. 30-32 1쿼터 종료.

 

- 조던 클락슨 스틸에 이은 득점, 조지 니엥 컷인 레이업에 3점까지 넣으며 37-32 유타 역전. 그래햄이 3점 넣으며 다시 추격에 나섰지만 드리블하다 다리 어딘가가 좋지 않은듯 교체됐다. 뉴햄프셔의 브류스터 아카데미 시절 함께 뛰었던 미첼이 보는 앞에서 3점 3개를 성공시키는 등 컨디션이 좋았는데 샬럿은 물론 본인에게도 아쉬운 상황. 마일스 브리지스는 계속 오픈찬스가 주어지지만 3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반면 유타는 클락슨과 마이크 콘리의 3점으로 46-35. 콘리는 통산 1,244개의 3점으로 63위인 델 커리와는 하나, 62위인 히도 터콜루와는 2개 차이. 커리는 은퇴하던 2001-02 시즌까지만 해도 3점 역대 10위였는데 후배들이 치고올라오면서 순위가 한없이 추락중. 타임아웃 후 로지어가 3점 넣더니 유타의 안일한 패스를 스틸해 바로 레이업하며 순식간에 5득점. 라멜로는 속공 상황에서 유타의 수비 숫자가 많음에도 과감히 돌파해 레이업하며 48-44. 하지만 로이스 오닐이 3점을 1개, 미첼은 2개 넣으며 59-49로 다시 벌어졌다. 라멜로도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선전하지만 유타의 슛이 식을 줄을 모르며 69-54 전반 끝.

 

- 그래햄은 왼쪽 허벅지 안쪽 좌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 미첼의 활약이 이어지고 콘리가 델 커리를 제치는 3점 넣으며 85-62로 벌어졌다. 보얀도 3점 4개 추가하며 99-74. 루디 로베어가 파울트러블로 교체된 사이 샬럿이 연속 10득점하며 106-90 3쿼터 종료.

 

- 평소 골밑 마무리가 좋지 않은 비스막 비욤보가 오늘따라 득점으로 연결을 잘 해주며 107-96으로 추격. 여기에 라멜로가 레이업에 3점 넣으며 110-101. 유타는 오닐과 보얀의 3점이 들어가며 118-103. 콘리도 햄스트링 통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라멜로 연속 레이업 성공하고 두번째는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125-115. 라멜로의 커리어 첫 30득점 경기. 하지만 다시 미첼과 보얀의 쐐기 3점이 터지는 등 138-121 유타 승리. 유타는 3점 26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작성했다.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1득점 7리바운드 3점 7/10, 도노반 미첼: 30득점 3점 5/9, 마이크 콘리: 16득점 3점 4/7, 조던 클락슨: 15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5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10득점 11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샬럿

라멜로 볼: 34득점 8어시스트 3점 4/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10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5득점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3득점, 디본테 그래햄: 11득점 3점 3/3, 케일럽 마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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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8. LA 클리퍼스 (17-6)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2) : 2021년 2월 4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클리퍼스는 초반부터 3점이 잘 들어가면서 16-9 리드. 사실 오늘 경기 결과는 뻔히 보이고 몇 점 차이날지가 관건. 콜린 섹스턴이 팀의 공격을 책임지며 10득점, 20-15. 클리퍼스는 11개의 필드골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30-17로 달아났다. 33-25 1쿼터 종료. 클리블랜드는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가 9/11로 18점을 합작했다.

 

- 1쿼터 후반부터 재럿 앨런이 들어오면서 클리블랜드의 수비가 나아졌다. 벤치 멤버인 라마 스티븐슨과 딜런 윈들러, 제디 오스만이 득점해주며 39-33 추격. 특히 윈들러가 골밑에서 이비차 주바치의 공을 두 번이나 걷어냈다. 클리퍼스의 공격은 1쿼터와는 달리 심각한 부진에 빠지며 어느새 39-39 동점이 됐다. 앨런이 레지 잭슨의 슛을 블락하고 아이잭 오코로의 덩크가 나오는 등 캐브스는 연속 10득점하며 잠시 앞섰지만,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의 연속 득점으로 48-47로 역전. 니콜라스 바툼의 페이더웨이가 들어가며 52-49 전반 끝.

 

- 캐브스는 2쿼터에 그렇게 잘 들어가던 플로터가 계속 빗나가고 클리퍼스는 다시 1쿼터처럼 슛을 넣으며 2분 만에 59-49로 벌어졌다. 클리퍼스가 연달아 턴오버하는 사이 섹스턴과 갈랜드의 슛이 살아나며 66-59로 좁혀졌다. 하지만 카와이와 폴 조지의 득점이 이어지며 클리퍼스가 10점차 넘게 달아났다. 마지막에 조지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버저비터되며 88-74 3쿼터 종료.

 

- 조지의 3점은 4쿼터에도 이어져 2개 추가하며 7/8. 클리블랜드의 골밑 공격은 계속 차단당하며 112-93으로 벌어졌다. 결국 121-99로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폴 조지: 36득점 6어시스트 3점 8/9, 카와이 레너드: 24득점 6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5득점, 서지 이바카: 14득점, 이비차 주바치: 10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3블락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7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23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3득점, 재럿 앨런: 7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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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5)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1) : 2021년 2월 2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 장소 바꿔 2차전. 래리 낸스 주니어는 손목, 안드레 드러먼드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이적생 듀오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가 선발로 출전.

 

- 경기 시작 30여 초 만에 조쉬 오코기의 덩크를 앨런이 블락하며 클블 지역방송 해설인 오스틴 카 특유의 멘트가 벌써부터 나와. 양팀 슛 성공율 높지 않고 턴오버도 주고받으며 다소 어수선한 출발. 그러다 클리블랜드가 빠른 역습으로 6-13 리드. 프린스 3점에 앨런은 호쾌한 원핸드 덩크.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계속 점퍼를 성공시켰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긴 체공시간을 이용해 앨런의 블락을 피하고 득점하며 앨런에게 파울을 안겼다.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 제이든 맥대니얼스 등 젊은 세컨유닛들의 슛이 터지며 29-29 동점 만들고 1쿼터 종료.

 

- 초반 대등한 승부를 펼치다가 자베일 맥기가 맥대니얼스의 덩크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장면들이 나오며 캐브스가 34-41로 도망.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턴오버가 발목을 잡아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다. 미네소타가 추격하는 분위기였으나, 나즈 리드가 앨런에게 블락당한 이후 흐름이 다시 클리블랜드 쪽으로 넘어가며 44-52 전반 끝. 블락에서 0-7로 클리블랜드가 압도했다.

 

- 양팀 거의 페인트존이나 미드레인지에서의 공격으로 승부하고 3점 시도가 매우 적다. 요즘 트렌드에 한참 떨어진 90년대 농구 느낌이 든다. 앨런이 여전히 골밑에서 수비력을 과시하며 드러먼드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늘따라 공격도 잘 되고 무엇보다 드레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고 슛이든 패스든 빠르고 간결한 점이 좋다. 제디 오스만의 3점 버저비터로 67-76 3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미네소타가 거센 반격에 나섰다. 리드가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 적중시켜 76-77. 노웰은 자기가 실패한 슛을 다시 잡아 플로터 득점하며 78-77 역전. 미네소타 연속 11점째. 하지만 콜린 섹스턴의 돌파 득점으로 재역전한 후 앨런의 수비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도망. 대리어스 갈랜드에게서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이 일품이었다. 림과 다소 먼 곳으로 띄웠는데 앨런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덩크를 만들어냈는데 예전 크리스 폴이 클리퍼스에 있던 시절 디안드레 조던이나 블레이크 그리핀와 합작하는 앨리웁 느낌이 났다.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네소타가 의미 있게 쫓아가지도 클리블랜드가 도망가지도 못했다. 프린스가 아웃되는 공을 살리다는 것이 미네소타에게 가며 1분 남기고 러셀 3점으로 91-95. 이후 파울 작전. 클리블랜드가 3점을 추가하자 러셀 3점으로 94-98. 에드워즈의 에어볼을 잡아 말릭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96-98. 캐브스 자유투 후 0.3초 남기고 리드가 득점했으나 시간이 모자라 98-100 클리블랜드 승리.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18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3득점, 제일런 노웰: 12득점, 나즈 리드: 12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11득점, 말릭 비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4득점 9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6득점, 재럿 앨런: 23득점 18리바운드 5블락, 대리어스 갈랜드: 19득점 11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0득점 7리바운드(6 공격), 토리안 프린스: 8득점 9리바운드, 자베일 맥기: 0득점 3블락

 

 

GAME 293. 뉴욕 닉스 (9-13) vs 시카고 불스 (8-11) : 2021년 2월 2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각종 수비 지표에서 1위인 뉴욕과 여러 공격 스탯에서 탑 10에 올라있는 시카고가 벌일 방패와 창의 대결.

 

- 시카고 연속 2개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리자 빌리 도노반 감독이 경기 시작 50초 만에 타임 요청. 이후 동점과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시카고 연속 득점하며 16-22 리드. 태디어스 영과 라우리 마카넨의 3점으로 18-28. 뉴욕은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플레이와 알렉 벅스의 3점으로 25-30 추격. 27-32 1쿼터 종료.

 

- 줄리어스 랜들이 연속 7득점, 라우리 마카넨도 자신감 있게 슛을 던지며 44-50 불스 리드. 뉴욕은 퀴클리와 랜들이 자유투로 5득점하고 미첼 로빈슨의 팁인으로 51-50 역전. 이후 다시 시소게임 벌이다가 마카넨이 오늘 다섯번째 3점을 넣고 코비 화이트의 돌파 득점 등으로 시카고가 다시 앞서며 55-59 전반 끝.

 

- 마카넨과 잭 라빈의 활약으로 61-72로 달아나. 뉴욕은 수비를 재정비한 후 R. J. 배렛의 골밑에서의 4득점 등으로 추격. 시카고는 대니얼 개포드가 랜들의 차징을 유도하고 라빈의 3점으로 9점차 리드를 이어갔지만, 라빈이 4파울로 물러난 이후 랜들이 비어있는 동료들을 찾아 패스한 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81-84 3쿼터 종료.

 

- 개포드가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컷인에 이은 덩크에 리바운드 싸움하다 파울을 얻어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준 덕분에 시카고 83-87 리드. 뉴욕이 쫓아가 1점차를 만들고 동점이나 역전 기회를 맞이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 실패. 양팀 루브졸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가운데 뉴욕도 공격리바운드를 잡아 퀴클리의 딥쓰리로 95-94 역전. 골밑 득점을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이 이어지다 라빈의 페이더웨이로 97-100. 벅스가 코너에서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100-100 동점을 만들자 화이트도 코너 3점으로 100-103. 라빈은 앞에 마크맨이 없자 아직 공격시간이 10초나 남았는데도 과감하게 3점을 던져 성공. 22초 남기고 100-106. 뉴욕은 파울작전하지만 결국 102-110 시카고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3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알렉 벅스: 18득점, 이매뉴얼 퀴클리: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R. J. 배렛: 14득점 8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9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널렌스 노엘: 8득점 6리바운드 5블락

 

시카고

라우리 마카넨: 30득점 3점 6/12, 잭 라빈: 21득점, 코비 화이트: 13득점 6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패트릭 윌리엄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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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8. 브루클린 네츠 (13-9) vs 워싱턴 위저즈 (4-12) : 2021년 2월 1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허벅지에 멍이 들어 결장. 워싱턴은 대니 압디야, 트로이 브라운, 이쉬 스미스가 복귀했다.

 

- 조 해리스와 케빈 듀란트가 3점 2개씩 넣으며 14-4 리드. 해리스는 오늘 단단히 각오를 하고 나온듯 잡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슛을 던진다. 스미스는 빠른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복귀 후 첫 득점을 올리더니 점퍼도 성공. 제프 그린과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등 세컨유닛들의 활약으로 브루클린이 크게 앞섰으나,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 2개, 스미스의 득점, 마지막에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가며 38-28 1쿼터 종료.

 

- 평균 20득점이 넘는 선수가 2012-13 시즌에는 11명이었는데 2018-19 시즌에는 30명으로 늘어나더니 이번 시즌은 36명으로 더욱 증가했다.

 

- 브루클린이 2쿼터 시작 후 헤매는 사이 워싱턴이 2분 남짓 만에 연속 9득점하며 38-37 추격. 하지만 샤멧과 그린의 3점으로 다시 도망. 득점 1, 2위인 브래들리 빌과 듀란트가 각각 동료들을 살리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나마 듀란트는 득점에도 욕심을 내는데 빌은 체력 안배를 위해서인지 자제하는 편. 듀란트와의 대결이라 그런지 웨스트브룩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빌의 3점 플레이로 56-57 역전. 하지만 듀란트가 4득점에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며 네츠 다시 리드. 듀란트가 스틸하고 슛 던지는데 뒤에서 따라온 웨스트브룩이 블락.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를 펼치다 71-65 전반 끝.

 

- 웨스트브룩이 4득점하지만 해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77-69.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의 대결이 볼만한 가운데 그들에게 시선이 모이는 사이 해리스와 로빈 로페즈 등 다른 동료들이 득점하며 지원했다. TLC의 4점 플레이에 속공 레이업으로 96-86. 모 바그너의 점퍼가 버저비터 되며 108-101 3쿼터 종료.

 

- 그린은 3점에 골밑슛을 넣는 등 4쿼터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115-106. 3쿼터까지 체력을 아낀 빌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득점을 퍼부어 121-119를 만들었다. 그러자 카이리 어빙도 연달아 점퍼를 꽂아넣으며 맞불을 놓고 3점도 성공시켜 130-121. 워싱턴은 다시 빌과 웨스트브룩 위주의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132-131로 바짝 쫓아갔다. 듀란트 연속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36-131. 빌이 3점 플레이로 어느새 30득점을 돌파하자 해리스가 3점으로 상쇄해 139-134. 듀란트가 또 자유투를 넣자 하치무라 루이의 3점으로 141-139. 브루클린의 공격이 실패하자 웨스트트룩의 빠른 역습으로 41초 남기고 141-141 동점. 어빙이 점퍼를 성공시킨 반면 빌은 공격 실패하자 워싱턴은 파울 작전을 시작했다. 그린이 하나만 넣으며 3점차. 그러나 웨스트브룩이 3점을 실패하고 브루클린 자유투로 146-141. 워싱턴은 타임아웃이 없는 상황에서 빌이 앞으로 달려가다가 수비를 앞에 두고 딥쓰리 넣으며 7.6초 남기고 146-144. 그런데 해리스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허둥지둥 인바운드 패스한 것을 개리슨 매튜스가 스틸하고 웨스트브룩이 3점을 넣으며 146-147 역전. 타임아웃이 남아있었는데 왜 브루클린은 쓰지 않았는지 의문. 이번에는 타임을 불렀지만 TLC가 골밑슛 실패하며 이번에는 브루클린이 파울 작전에 들어갔다. 빌이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46-149 워싱턴 승리. 워싱턴은 4쿼터에 무려 48점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지난 25년간 10초 남기고 5점차 이상 지고 있던 팀의 결과는 9승 23,498패였는데 워싱턴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 워싱턴의 백코트 듀오가 연장전 없이 동반 35+득점을 한 것은 팀 역사상 처음. 빌과 웨스트브룩 둘이서 4쿼터 팀 48점 중 37점을 합작했다.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 해리스: 30득점 3점 8/13, 카이리 어빙: 26득점 8어시스트, 제프 그린: 23득점 7리바운드 3점 4/5,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3득점 9리바운드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4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7, 브래들리 빌: 37득점 6리바운드, 모 바그너: 17득점, 이쉬 스미스: 13득점 7어시스트, 다비스 베르탄스: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개리슨 매튜스: 7득점 3스틸

 

 

 

 

 

 

 

 

 

 

 

 

GAME 28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1)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4) : 2021년 2월 1일 경기. 타겟 센터

 

- 경기 초반 아이잭 오코로가 5득점하며 클리블랜드가 앞섰지만 미네소타 연속 8점 넣으며 12-15 리드. 반대로 캐브스가 9점을 내리 넣어 27-23 역전. 슛하고 내려오다 미네소타 선수의 발을 밟아 발목이 돌아간 콜린 섹스턴은 벤치로. 심각한 부상은 아닌듯 하다. 35-30 1쿼터 종료.

 

- 다소 어수선한 가운데 미네소타 연속 9점으로 35-36 역전. 데미언 닷슨이 혼자 6득점해 41-36 역전. 양팀은 페인트존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3점은 많이 시도하지도 들어가지도 않았다. 미네소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55-44로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55점 중 44점이 페인트존 득점. 시즌 평균 53.2점으로 리그 3위인데 이미 전반에 거의 다 했다. 그 외의 필드골은 1쿼터 초반 오코로의 3점 하나뿐. 말릭 비즐리가 마지막에 3점 넣으며 61-55 전반 끝.

 

- 비즐리 3점에 골밑 득점으로 63-60. 이어서 앤서니 에드워즈와 디안젤로 러셀의 3점으로 65-66 역전. 이후 양팀 공격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샷 실패도 많고 클리블랜드는 턴오버 16개째. 미네소타는 4개에 불과했다. 미네소타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는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제디 오스만이 오늘 팀 두번째 3점을 넣고 스틸에 이은 오코로의 득점으로 74-73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가져가. 이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86-88 3쿼터 종료.

 

- 두 팀의 공격이 상당히 저조한 가운데 합쳐서 13개의 슛을 미스하며 몇 분간 무득점에 그쳤다가 러셀의 3점으로 90-95. 클리블랜드는 안드레 드러먼드만 자유투 등으로 득점하고 미네소타는 서서히 적중률을 끌어올리며 95-105로 달아났다. 캐브스는 막판 104-107까지 추격했으나, 리키 루비오에게 클리어패스 파울을 하며 104-109 미네소타 승리.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5득점 22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콜린 섹스턴: 16득점, 아이잭 오코로: 13득점, 재럿 앨런: 10득점,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16리바운드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3득점 3점 4/7, 말릭 비즐리: 23득점 3점 5/11, 디안젤로 러셀: 19득점 3점 5/10, 제일런 노웰: 13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8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7득점 8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3득점 3블락, 에드 데이비스: 0득점 3스틸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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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0) vs 뉴욕 닉스 (9-11) : 2021년 1월 30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클리블랜드도 초반 공격 정확도가 상당히 낮지만 뉴욕은 경기 시작하고 정확히 4분 만에 R. J. 배렛의 3점으로 첫 득점. 줄리어스 랜들의 안일한 패스를 대리어스 갈랜드가 스틸하고 앞으로 달려가는데 랜들을 비롯한 닉스 선수들이 구경하듯 천천히 쫓아갔다. 갈랜드의 레이업으로 11-3이 되자마자 탐 티보두 감독이 바로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알렉 벅스가 두번째 필드골을 넣기까지 2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오스틴 리버스가 투입된 후 공격이 살아나며 기세 좋게 추격. 리버스의 풋백 득점으로 15-16 역전. 양팀 모두 득점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17-19 1쿼터 종료. 랜들은 슛을 아예 던지지도 않았다.

 

- 뉴욕은 클리블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며 3점 실패와 턴오버를 연발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도 연이은 턴오버가 뉴욕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리버스 2개의 레이업, 오비 토핀 좋은 수비에 이어 연속 득점하며 뉴욕이 28-32 리드. 랜들의 첫 필드골 시도인 점퍼가 성공. 뉴욕 수비가 더 타이트해지며 클리블랜드는 득점도 안 되고 턴오버가 많아졌다. 안드레 드러먼드는 레이업, 덩크도 실패. 뉴욕은 간결한 패스로 쉽게 득점. 배렛은 컨디션이 좋은듯 2쿼터에 많은 득점을 올렸다. 33-47 전반 끝.

 

- 콜린 섹스턴은 전반 4득점에 그쳤는데 3쿼터 시작하고 4분도 되기 전에 레이업으로 6득점을 올렸다. 42-50으로 추격하며 티보두 감독이 타임을 불렀다. 클리블랜드는 수비를 바탕으로 49-52까지 쫓아갔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49-56. 양팀 레이업 놓치고 패스미스하고 난리. 아이재아 퀴클리가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55-72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드러먼드는 최근 3년 연속 리바운드 1위에 올랐는데, 리바운드 1위를 연속으로 가장 오래한 선수는?

정답: 데니스 로드맨. 1991-98 7시즌 연속.

 

- 퀴클리의 연속 3점으로 57-80. 클리블랜드는 갈랜드가 연속 8득점하며 추격했지만, 뉴욕은 랜들이 슛 시도를 적게 가져가고 미첼 로빈슨과 널렌스 노엘이 파울트러블로 고생했음에도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결국 81-102로 뉴욕 승리.

 

클리블랜드

대리어스 갈랜드: 24득점 3점 4/6, 콜린 섹스턴: 17득점, 재럿 앨런: 15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15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8리바운드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25득점 3점 5/8, R. J. 배렛: 24득점,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스틴 리버스: 13득점 3스틸, 알렉 벅스: 7득점 6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6득점 3블락, 널렌스 노엘: 4득점 6리바운드

 

 

 

 

 

 

 

 

 

 

 

 

GAME 269. 새크라멘토 킹스 (8-10) vs 토론토 랩터스 (7-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OG 아누노비, 노먼 파웰이 부상으로 빠지고 테런스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 현재 연속 경기 3점 기록에서 버디 힐드가 84경기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스테판 커리가 81경기로 그 뒤를 잇고 3위가 바로 프레드 밴블릿(51경기). 역대 기록은 2014-16 시즌 커리의 157경기. 백투백 MVP를 차지했던 그 두 시즌이었다.

 

- 양팀은 좋은 슛감으로 10점대까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토론토의 슛이 잠잠해진 사이 새크라멘토가 치고 나갔다. 해리슨 반즈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36-24 1쿼터 종료.

 

-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양쪽 인사이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다 토론토의 강해진 수비에 새크라멘토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토론토가 빠른 역습으로 반격하며 45-36으로 추격. 토론토가 계속 불리한 콜을 받자 닉 널스 감독이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파웰마저 빠지니 맷 토마스와 디안드레 벰브리에게도 출전 기회가 생겼다. 68-58 전반 끝.

 

- 버디 힐드의 백투백 3점으로 76-60. 토론토가 따라잡으려 하면 디애런 팍스나 힐드가 3점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토론토 출신이고 한때 랩터스에서 뛰었던 코리 조셉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만약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러져서 경기가 토론토에서 열렸다면 원정팀 선수임에도 캐나다 팬들의 환호를 받았을 것이다. 104-91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는 컷인 득점은 물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팍스와 헬드볼 상황을 만들어내고 이후 팍스의 돌파 길목을 잘 막아 동료가 스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반즈에게 기습 더블팀을 가며 스틸을 따내고 속공으로 이어지며 밴블릿이 자유투를 획득했다. 나머지 선수들도 타이트한 수비를 펼쳐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둔화시켰다. 속공 상황에서 와타나베의 코너 3점에 카일 라우리의 레이업 등 연속 8득점하며 112-107. 2분 남기고 117-112에서 라샨 홈즈가 일리걸 스크린을 지적받아 6반칙 퇴장. 대신 들어온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슛 시도할 때 와타나베가 위에서 강하게 저지하며 파울을 했다. 화이트사이드가 신경길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다소 이해가 가는 상황. 그러나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고 와타나베의 플로터로 1:08 남기고 117-116. 화이트사이드는 덩크를 실패했으나 본인이 다시 리바운드를 잡아 킥아웃해주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으로 120-116. 4초 남기고 라우리가 두번째 테크니컬파울로 퇴장당했다. 마지막에 밴블릿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갔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126-124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디애런 팍스: 24득점, 버디 힐드: 22득점 3점 5/8, 코리 조셉: 16득점, 하산 화이트사이트: 16득점 9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2득점, 프레드 밴블릿: 26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카일 라우리: 17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와타나베 유타: 12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6득점 10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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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0. 인디애나 페이서스 (11-7) vs 샬럿 호네츠 (7-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샬럿은 109.3 실점으로 리그 8위, 턴오버 유도 16.1개로 5위,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19.6점으로 4위, 스틸 8.9개로 6위, 후반 실점 51.5점으로 3위, 후반 상대 필드골 성공율 42.5% 리그 1위에 올라있는 등 현재 팀 순위와는 별개로 수비적인 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릎을 다쳤던 도만타스 사보니스 복귀하고 덕 맥더멋 대신 제레미 램이 선발 출전. 코디 젤러는 개막전 부상으로부터 컴백한 이후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디본테 그래햄이 시작부터 백투백 3점. 첫번째는 백보드 맞고, 두번째는 거의 공격시간 끝나기 직전에 그것도 수비 앞에서 던졌는데 깨끗하게 성공했다. 인디애나도 3점 4개를 적중시키며 16-13 역전. 이후 인디애나가 기세를 이어가며 계속해서 득점한 반면 샬럿은 상대 수비에 고전하며 36-19 1쿼터 종료.

 

- 마일스 터너는 현재 64개의 블락으로 마이애미(62개), 뉴올리언스(54개), 워싱턴(46)의 팀 블락보다 많다.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의 활약으로 40-35 추격. 이후 동점을 만들고 라멜로 볼의 패스를 받은 젤러의 덩크로 44-46 역전. 2쿼터 양팀 3점 성공율에 희비가 엇갈렸다. 초반에는 샬럿이 3점을 몰아넣으며 역전했다가 막판에 인디애나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다시 인디애나가 따라잡고 역전까지 했다. 마지막에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59-55 전반 끝.

 

-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 과정에서 사보니스가 블락을 시도하다 로지어가 얼굴을 맞아서 사보니스는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인디애나의 턴오버를 틈타 샬럿은 연속 8득점으로 62-65 리드. 하지만 샬럿이 난조에 빠진 사이 사보니스 3점으로 70-67 재역전. 전반에 필드골이 없던 마일스 브리지스가 백투백 3점을 넣고 마지막에 라멜로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자마자 뒤돌아서 던진 점퍼가 들어가며 84-80 3쿼터 종료.

 

- 인디애나는 한때 9점차로 리드했다. 샬럿은 라멜로를 앞세워 빠른 공격으로 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다시 인디애나가 반격하며 99-92로 앞섰다. 맥더멋이 연속 7득점하는 등 4쿼터에만 16점을 올렸다. 사보니스는 탑에서 상대의 좁은 틈을 파고드는 송곳 같은 패스를 맥더멋에게 여러 차례 건네며 개인 통산 7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데틀렛 슈렘프와 인디애나 트리플 더블 공동 1위. 116-106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8득점, 맬컴 브록던: 2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7,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9득점 6리바운드 3점 5/10, 마일스 터너: 8득점 5블락, T. J. 맥코넬: 2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20득점, P. J. 워싱턴: 18득점 8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16득점, 디본테 그래햄: 16득점 3점 4/9,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GAME 251.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14)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9) : 2021년 1월 28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블레이크 그리핀 대신 사딕 베이가 스타팅으로 나오고, 무릎통증으로 2경기 결장했던 데릭 로즈가 돌아왔다.

 

- 디트로이트는 초반 웨인 엘링턴과 베이 등의 3점에 힘입어 리드했다. 클리블랜드는 안드레 드러먼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다 피스톤스의 슛 난조가 이어지고 대리어스 갈랜드의 효율적인 공격, 드러먼드는 궂은 일을 맡아준 덕분에 점수차가 줄어들다 20-20 동점. 드러먼드는 상대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득점하기도. 서로 이지샷을 놓치고 턴오버를 주고받다 28-32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의 연속 턴오버로 클리블랜드가 30-38으로 리드했지만, 캐브스 역시 턴오버 늘어나며 피스톤스가 36-38로 추격했다. 클리블랜드 공격이 주춤한 사이 메이슨 플럼리의 공격 리바운드에 딜런 라이트의 3점으로 44-42 역전. 이후에도 클리블랜드의 턴오버는 이어지고 드러먼드가 열심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만 마무리가 안 되며 디트로이트가 7점차 앞서갔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 막판 좋은 수비로 흐름을 되찾고 마지막에 드러먼드의 3점 플레이로 56-54 전반 끝.

 

- 3쿼터 첫 수비 때 플럼리의 레이업을 드러먼드가 블락하더니 곧바로 제디 오스만의 3점으로 56-57 역전. 디트로이트는 두 번이나 트래블링이 나오는 등 양팀 좋은 기회 여러 차례 날리다가 클리블랜드가 57-64 리드. 그러나 캐브스도 실수와 샷 미스가 잦아지며 62-64로 쫓겼다. 제라미 그랜트의 3점으로 동점이 됐지만 곧바로 갈랜드도 3점 넣으며 다시 캐브스 리드. 콜린 섹스턴과 토리안 프린스의 활약에 힘입어 82-90 3쿼터 종료. 로즈가 막판에 3점 2개를 넣었지만 클리블랜드 젊은 선수들의 기세가 대단했다. 

 

- 디트로이트는 4쿼터에 잘릴 오카포를 투입했다. 섹스턴이 휘젓고 딜런 윈들러는 쏠쏠한 3점. 재럿 앨런은 미드레인지 점퍼도 넣고 오카포의 공격도 블락하는 등 어느새 87-103으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공격은 제대로 된 추격을 하지 못하고 20점차 이상 넘어갈 뻔한 것을 10점대로 유지하는 정도에 그쳤다. 107-122 클리블랜드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6득점,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8,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12리바운드, 데릭 로즈: 13득점, 딜런 라이트: 1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0득점 6리바운드(6 공격)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9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23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5스틸, 토리안 프린스: 16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4득점,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0득점, 재럿 앨런: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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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2. LA 레이커스 (14-4)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9) : 2021년 1월 2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클리블랜드는 허벅지 부상을 당한 래리 낸스 주니어 대신 토리안 프린스가 선발 출전.

 

- 레이커스 초반 턴오버에 샷 미스 잦으며 클리블랜드가 2-8 리드. 마크 가솔은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그러나 르브론 제임스가 공격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도 3점 포함 5득점하며 어느새 15-12 역전. 르브론은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넣은 것을 포함해 17득점으로 캐리하며 34-23 1쿼터 종료.

 

- 안드레 드러먼드는 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7득점. 레이커스도 몬트레즐 해럴이 두 차례나 3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8득점하며 상쇄했다. 레이커스는 빠르고 간결한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10점차 리드하지만 캐브스도 좋은 수비에 프린스와 제디 오스만의 3점으로 추격했다. 흔들리던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휴식 후 돌아오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르브론이 전면에 나서며 다시 10점차로 앞서다가 마지막에 오스만이 앞으로 달려가며 던진 한 손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면서 65-58 전반 끝.

 

- 오스만이 백투백 3점을 넣으며 전반 버저비터의 짜릿했던 감각을 이어가더니 드러먼드의 앨리웁 득점으로 69-70 캐브스 리드. 클리블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으며 경기를 접전으로 끌고 갔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제외하면 슛을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고, 르브론마저도 수비가 강화되며 슛 쏘기가 쉽지 않았다. 간신히 앞서거나 동점 유지하다 대리어스 갈랜드의 레이업으로 83-85. 레이커스의 공격이 타이트해진 가운데 해럴이 귀중한 4득점을 올리며 87-89 3쿼터 종료.

 

- 수비를 정비한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연속 돌파 득점, 스틸에 이은 덩크로 95-91로 앞서나갔다. 캐브스의 동점 찬스에서 르브론이 콜린 섹스턴의 플로터를 블락했는데, 처음에는 골텐딩 판정이 나왔지만 챌린지로 뒤집었다. 클리블랜드는 계속 골밑 공략을 통해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어냈다. 레이커스 수비는 작고 빠른 선수들은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해 당하고 자베일 맥기에게는 높이에서 털렸다. 그나마 다시 르브론이 나서고 알렉스 카루소의 3점으로 4점차까지 앞섰다. 2점차에서 섹스턴의 공격 실패를 유도하고 샷클락에 쫓겼을 때 동료들이 떠넘기다시피한 공을 딥쓰리로 해결한 것도 르브론이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드러먼드의 슛을 블락하고 르브론이 돌파 후 레이업, 다음 공격에서는 터프 3점으로 41득점째. 이어서 바운드 패스로 데이비스의 덩크를 이끌어내며 110-102. 아이작 오코로의 3점으로 110-107이 되자 다시 르브론이 3점에 페이더웨이 점퍼로 46득점. 결국 115-108로 레이커스가 승리했다. 르브론이 멱살잡고 캐리하지 않았다면 져도 이상하지 않았을 경기였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4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7/11, 앤서니 데이비스: 17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3블락, 몬트레즐 해럴: 15득점 6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0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0득점, 카일 쿠즈마: 4득점 8리바운드(6 공격)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5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제디 오스만: 20득점 3스틸 3점 5/11, 콜린 섹스턴: 17득점 6어시스트,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GAME 243. 덴버 너게츠 (10-7) vs 댈러스 매버릭스 (9-8)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개리 해리스가 3점 2개를 넣은 덴버는 좋은 수비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며 자말 머레이가 속공 득점. 14-8로 덴버 리드. 댈러스의 릭 칼라일 감독은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다며 심판에게 어필. 댈러스 타임아웃 때 경기장에 BTS의 'Dynamite'가 흘러나온다. 작년 여름에 곡이 발표된 후 중계방송에서 듣는 건 처음이라 반가우면서도 신기했다. 댈러스의 공격이 살아나며 추격하지만 머레이의 슛은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온 파이어 모드. 38-31 1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44-33. 제임스 존슨도 페인트존에서만 6득점하며 반격하지만 그린과 포터가 3점을 추가하고 인사이드에서도 득점. 주전들 재투입 후 루카 돈치치와 제일런 브런슨이 댈러스의 공격을 이끌며 점수차를 좁혔다. 그러나 덴버도 니콜라 요키치의 득점, 머레이가 1쿼터 때의 감각을 이어가며 다시 두자릿수 차이로 달아났다. 루카와 머레이가 3점을 주고받으며 70-58 전반 끝.

 

- 덴버는 3쿼터 초반에도 공세를 이어가지만 루카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앞세운 댈러스의 반격이 거셌다. 루카는 어시스트 10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74-67. 윌리 컬리 스타인이 조커를 상대로 빈틈을 허용하지 않으며 덴버가 두 포제션 연속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는 등 강화된 수비로 76-71 추격. 하지만 윌 바튼의 연속 득점으로 80-71로 달아났다. 그런데 머레이가 황당한 짓을 하다가 플래그런트 2를 받고 즉시 퇴장당했다. 볼 없이 움직이는 과정에서 팀 하더웨이 주니어에게 밀려넘어진 머레이는 일어나 이동하면서 하더웨이의 고간을 치고 갔다. 결국 심판들이 한참을 리뷰한 끝에 쫓겨나게 됐다. 그로 인해 댈러스에 자유투 2개에 공격권이 주어져 하더웨이는 자유투에 3점까지 총 5득점하며 80-78. 덴버의 공격 실패 후 루카의 아울렛 패스를 하더웨이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고 트레이 버크가 스틸 후 레이업하며 80-82 역전. 덴버가 동점을 만들자 하더웨이가 바로 3점으로 반격했다. 포터와 그린이 들어오면서 덴버가 다시 안정을 되찾으며 92-94 3쿼터 종료.

 

- 덴버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그린의 3점과 몬테 모리스의 레이업으로 97-94. 댈러스는 4쿼터 시작 3분여 만에 존슨의 3점으로 쿼터 첫 득점을 올리고 이후 양팀 모두 수비에 집중하며 대혼전이 벌어졌다. 특히 덴버의 공격을 막기 위해 댈러스 선수들은 몸을 던지고 바닥에 구르는 등 갖은 노력 끝에 저지해내기도. 하지만 다음 공격 때 포터의 3점이 들어가며 102-97. 3쿼터에 이미 25득점 16어시스트를 달성한 루카는 리바운드도 10개를 채우며 시즌 6호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존슨의 3점으로 추격한 후 댈러스는 연속 스틸로 득점해 5분을 남기고 104-104 동점을 만들었다. 그린이 벤치로 돌아간 후 덴버의 공격이 침체에 빠지고 루카의 점퍼로 역전하지만, 포터의 3점과 덩크로 109-106 재역전. 요키치는 포스트업하는 척하다가 재빠르게 몸을 돌려 레이업을 넣고 포터의 3점까지 터지며 41.3초 남기고 114-107로 달아났다. 댈러스는 파울 작전에 풀코트 프레스도 쓰면서 최소 동점을 노렸지만 117-113 덴버 승리.

 

덴버

마이클 포터 주니어: 30득점 8리바운드 3점 6/10, 니콜라 요키치: 20득점 10리바운드, 자마이칼 그린: 17득점 8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16득점, 개리 해리스: 10득점, 몬테 모리스: 8득점 6어시스트, 윌 바튼: 6득점 7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35득점 11리바운드 16어시스트 4스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6득점 6리바운드, 제임스 존슨: 16득점, 제일런 브런슨: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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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8) vs 보스턴 셀틱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TD 가든

 

- 클리블랜드는 104.3점으로 리그에서 두번째로 적은 경기당 득점. 1쿼터 득점도 23.3점으로 30개팀 중 최저. 제이슨 테이텀은 다음 경기인 시카고 전부터 출전할 예정이고 페이튼 프리차드는 ACL 부상이지만 파열은 아니라서 2주 정도 결장할 전망이다.

 

- 클리블랜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3분 만에 2-11. 안드레 드러먼드는 벌써 파울 트러블로 교체. 제일런 브라운, 마커스 스마트 등이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11-28. 캐브스는 들어가라는 슛은 안 들어가고 턴오버만 넘쳐. 21-38 1쿼터 종료. 보스턴은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클리블랜드는 1쿼터 막판부터 지역방어와 트윈타워 가동 등으로 변화를 주지만 점수차는 그다지 좁혀지지 않는다. 보스턴은 카슨 에드워즈, 세미 오젤레이, 애런 니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의 슛도 터졌다. 자베일 맥기가 트랜지션 상황에서 비하인드 백드리블에 수비를 뚫고 덩크까지. 51-73 전반 끝. 보스턴은 1쿼터에 이어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기록.

 

- 클리블랜드의 턴오버 행진이 이어지며 3쿼터 시작 4분 만에 30점차로 벌어졌다. 보스턴의 연속 15득점으로 59-96. 78-114 3쿼터 종료. 브라운은 19분만 뛰고 33점을 올리며 20분 미만 기준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4쿼터가 진행되다 103-141 보스턴 대승.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13득점, 제디 오스만: 12득점 3점 4/7, 데이먼 닷슨: 12득점, 재럿 앨런: 12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드러먼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11득점, 자베일 맥기: 11득점 6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9득점 3스틸, 아이작 오코로: 6득점 3스틸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켐바 워커: 21득점 3스틸, 카슨 에드워즈: 18득점, 다니엘 타이스: 17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12득점 9어시스트 5스틸, 애런 니스미스: 11득점 6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트리스탄 탐슨: 5득점 12리바운드

 

 

 

 

 

 

 

 

 

 

 

 

GAME 235. 애틀랜타 호크스 (8-8) vs 밀워키 벅스 (10-6) : 2021년 1월 25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클린트 카펠라는 오른손 부상, 트레이 영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온예카 오콩우와 라존 론도가 선발 출전. 오콩우는 데뷔 첫 스타팅.

 

- 로이드 피어스 감독은 오콩우를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붙여 수비하게 했다. 첫 공격 때는 쿰보가 득점, 그러나 두번째는 오콩우가 멋지게 쿰보의 차징을 유도했다. 애틀랜타는 케빈 허터 등이 3점만 던지는데 성공율은 좋지 않았다. 밀워키는 쿰보가 골밑을 공략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백업으로 나온 바비 포티스도 점퍼 2개 성공시키는 등 8득점. 15-32 1쿼터 종료.

 

- 쿰보는 현재 밀워키 지역방송 해설자인 마퀴스 존슨의 10,980점을 뛰어넘어 팀 역대 득점 순위 6위에 올랐다. 14,211점인 카림 압둘 자바가 1위. 12,010점인 글렌 로빈슨의 기록까지는 올해 안에 노릴 수 있을듯.

 

- 안면 부상 후 프로텍팅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한 토리 크레익 외에도 브린 포브스, 포티스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어느새 20점차. 애틀랜타는 오콩우가 비록 득점은 적지만 공수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존 콜린스와 디안드레 헌터가 그나마 제몫을 해줬다. 즈루 할러데이와 쿰보는 적당히 득점하며 리드에 힘을 보탰다. 47-66 전반 끝.

 

- 헌터와 콜린스의 활약이 이어지며 57-70 추격. 크리스 미들턴은 평소보다 득점은 적지만 올어라운드급 플레이를 선보였다. 쿰보는 자유투로 통산 11,000득점 달성. 마지막에 헌터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던진 슛이 버저비터가 되는듯 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버저가 울리는 순간 아직 공이 손끝을 떠나지 않은 것이 판독 결과 확인되며 83-94 3쿼터 종료.

 

- 콜린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분전했으나 밀워키의 화력이 대단했다. 세컨찬스 득점에 쿰보도 계속해서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98-118로 벌어졌다. 헌터가 커리어 하이인 33득점을 올리며 추격하려 애썼지만 115-129 밀워키 승리.

 

애틀랜타

디안드레 헌터: 33득점, 존 콜린스: 30득점 7리바운드 3점 6/9, 다닐로 갈리나리: 17득점, 라존 론도: 7득점 7어시스트, 온예카 오콩우: 4득점 3블락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7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브룩 로페즈: 12득점, 브린 포브스: 11득점, 단테 디빈첸조: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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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5. 올랜도 매직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6) : 2021년 1월 23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포틀랜드 전에서 손 부상당했던 마일스 터너 복귀. 니콜라 부체비치를 상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듯.

 

- 애런 고든은 2분 만에 3점 3개로 9득점하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고든 트랜지션 3점은 실패했으나 골밑슛으로 11득점째. 에반 포니에, 부체비치까지 3점을 넣으며 17-9 리드. 하지만 맬컴 브록던이 돌파로 4득점을 올리고 덕 맥더멋이 3점 2개를 넣으며 17-18 역전. T. J. 맥코넬 들어오자마자 대쉬하다 킥아웃, 터너의 3점을 돕더니 곧바로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저스턴 할러데이에게 패스해 레이업으로 연결지으며 19-29로 벌어졌다. 올랜도는 켐 버치를 투입한 후 여러 차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이 나왔으나 반격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고든도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에 에드먼드 섬너의 컷인이 들어가며 28-37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를 바탕으로 34-37 추격. 인디애나는 1쿼터만큼 맘 놓고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부체비치가 들어와 득점을 주도하고 포니에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콜 앤서니의 플로터로 역전. 하지만 터너와 맥더멋의 3점으로 51-53 재역전.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브록던이 3점 넣으며 60-62 전반 끝.

 

- 트리비아: 25세 미만의 나이에 시즌 4.0 블락 이상 기록했던 마지막 선수는?

정답: 2008-09 드와이트 하워드. 22세의 나이에 4.1 블락을 기록했다.

 

- 양팀의 수비가 타이트해지면서 필드골이 잘 들어가지 않다가 세컨 유닛들이 나오면서 공격이 활발해졌다. 2쿼터부터 시작된 시소게임이 이어지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터너가 연속 5득점하니 드웨인 베이컨과 개리 클라크의 3점이 나오고, 다시 제레미 램이 5득점으로 반격했다. 고든이 1쿼터 초반 이후 처음으로 3점을 넣더니 베이컨도 3점을 추가하며 90-88 3쿼터 종료.

 

- 맥코넬이 쿼터 시작 1분 만에 페인트존에서 4득점하며 다시 인디애나 리드. 인디애나가 도망가면 올랜도가 쫓아가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부체비치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올랜도가 인사이드에서 이지샷을 연달아 놓치는 사이 램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가 또 앞서다 테런스 로스의 3점으로 106-106. 부체비치는 더블팀당하자 로스에게 패스하고 로스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올랜도 다시 리드. 올랜도는 계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가며 공격을 이어가지만 인디애나가 필사적인 수비로 턴오버를 유도하고 16.7초를 남기고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다. 10.6초 남기고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08-108 동점. 두 팀 다 공격 실패하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 포니에 전진하며 던진 점퍼 성공. 인디애나는 램이 여러 차례 팁인, 공격 리바운드 끝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0 동점. 포니에도 3점슛 동작에서 파울당해 그 중 2개 성공. 이어서 포니에의 3점이 림을 맞고 들어가며 115-110. 인디애나는 사보니스가 몸으로 밀고 들어가 레이업을 넣고, 다시 사보니스가 안으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코너에서 브록던의 3점으로 115-115 동점. 올랜도의 패스를 인터셉트한 후 램의 레이업으로 115-117 역전. 그러나 올랜도 타임아웃 때 판독 결과 브록던이 3점 던질 때 사이드라인을 밟은 것이 뒤늦게 발견되어 취소되며 115-114. 로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낼 때 저스틴 할러데이가 루즈볼 파울로 6반칙 퇴장. 부체비치가 루즈볼을 주워 24초 되기 직전에 간신히 골밑 득점하며 117-114로 달아났다. 사보니스와 로스가 자유투를 하나씩 놓치며 40초 남기고 118-115.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점차가 됐는데 올랜도는 포니에의 3점이 인앤아웃. 인디애나는 타임아웃을 부르지 않고 그대로 공격을 진행해 브록던이 2.8초 남기고 3점을 성공시키며 118-120으로 역전. 마지막에 포니에가 어정쩡한 자세로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며 인디애나 승리.

 

올랜도

에반 포니에: 26득점 9어시스트 3점 4/8, 니콜라 부체비치: 24득점 12리바운드 3점 4/9, 애런 고든: 17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드웨인 베이컨: 16득점, 테런스 로스: 12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3득점 6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2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덕 맥더멋: 13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GAME 216. 브루클린 네츠 (9-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7) : 2021년 1월 23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의 2차전. 클리블랜드는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대리어스 갈랜드와 딜런 윈들러가 복귀해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과연 오늘도 브루클린과 대등한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인지.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아킬레스 통증으로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과 제임스 하든이 3점을 두 개씩 넣으며 12-8로 출발. 안드레 드러먼드의 훅샷으로 15-15 동점. 어빙은 9득점, 드러먼드는 페인트존에서만 6득점을 올렸다. 래리 낸스 주니어의 점퍼로 19-20 역전. 토리안 프린스가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레이업을 체이스다운 블락한 후 윈들러 트랜지션 3점으로 컴백 후 첫 득점. 재럿 앨런은 교체 출전해 파울을 세 번이나 얻어내는 등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33-34 1쿼터 종료.

 

- 레지 페리의 골밑슛으로 역전한 후 하든이 3점을 넣자 윈들러가 드리블 3점으로 반격했다. 앨런은 무리 같아보였던 덩크를 작렬하고 훅샷도 성공시켰다. 젋은 빅맨을 좋아하는 클리블랜드 지역방송 해설위원 오스틴 카는 앨런의 활약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덩크했을 때는 특유의 명 멘트 'Throw the hammer down!'을 잊지 않았다. 이어서 하든에게 바짝 붙어서 슛 실패를 유도하고 콜린 섹스턴의 엔트리 패스를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했다. 섹스턴의 3점에 제디 오스만의 뱅크 3점까지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게다가 한 포제션에서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끝에 낸스의 팔로우업 덩크로 해결. 브루클린은 나머지 선수들의 보조가 평소만 못한 가운데 하든과 어빙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결국 어빙과 하든의 득점, 그들이 떠먹여주는 패스를 받은 디조던의 골밑 공격으로 추격했다. 마지막에 어빙 드리블하며 공격 준비하는 것을 아이작 오코로가 찰거머리처럼 붙어서 저지하며 60-61 전반 끝.

 

- 양팀 후반 시작 후 1:40 동안 득점이 없다가 어빙이 연속 4득점하며 역전. 클리블랜드는 낸스가 스틸에 어시스트에 득점까지 해주며 다시 리드하지만 하든이 조 해리스의 3점을 돕고 본인도 하나 넣으며 가볍게 재역전했다. 다시 캐브스가 수비와 상대 공격자 파울을 통해 점수를 추가하며 앞서는 등 양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클리블랜드는 스틸 파티, 덩크 파티에 자유투도 계속 얻어내며 72-83으로 리드. 여기에 클리블랜드가 스틸 후 갈랜드로부터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까지. 브루클린은 빠른 트랜지션 공격, 하든이 찔러준 패스를 그린이 두 번이나 득점으로 연결하며 84-91로 추격했다. 막판에 다시 클리블랜드가 수비를 통한 역습으로 84-98 3쿼터 종료.

 

- 어빙이 없을 때는 하든이 득점을 주도하다 어빙이 휴식 후 돌아와 레이업하며 반칙도 얻어냈다.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해 그래도 클리블랜드가 10점차 리드는 유지하지만, 너무 어빙에 집중하다 그린이나 디조던에게 점수를 내줬다. 오늘 컨디션 좋은 어빙이 계속 분전하지만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결국 2:30 남기고 104-117이 되자 스티브 내쉬 감독은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결국 113-125로 클리블랜드가 2전 전승을 거뒀다. 듀란트가 빠졌다고는 하나 어빙과 하든이 선전했음에도 두 번이나 브루클린을 울렸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8득점 3점 4/9, 제임스 하든: 19득점 11어시스트 3점 4/9, 제프 그린: 13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3블락, 조 해리스: 8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9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19득점 16리바운드(5 공격), 재럿 앨런: 19득점 6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15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4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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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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