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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30.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7) vs 피닉스 선즈 (24-11) : 2021년 3월 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휴식, 드레이먼드 그린은 발목부상,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손목부상 등 갖은 이유로 빠지고 제임스 와이즈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데미언 리, 니코 매니언이 선발 출전. 피닉스는 스타팅 라인업은 동일하고 캐머런 존슨이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 데빈 부커는 서부컨퍼런스 2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27.9득점 4.5어시스트 필드골 52% 3점 40%. 그 사이 피닉스는 12승 3패를 기록했다. 피닉스에서 이 달의 선수가 나온 것은 2010년 3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마지막이었다.

 

- 피닉스는 부커가 초반부터 슛 컨디션 좋고 디안드레 에이튼이 상대의 약해진 인사이드 수비를 공략했다. 제이 크라우더는 3점 2개 포함 8득점. 워리어스는 앤드류 위긴스와 제임스 와이즈먼이 공격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 7개 연속 실패하다가 켄트 베이즈모어가 처음으로 성공. 잘 따라가던 워리어스였지만 벤치 대결이 되면서 압둘 네이더 활약으로 점수차 벌어지고 23-34 1쿼터 종료.

 

- 캐머런 페인이 골밑 휘저으면서 어시스트하고 직접 득점하며 25-40으로 벌어졌다. 피닉스는 인사이드에서 멋진 패스로 손쉽게 점수 올리는 반면 워리어스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턴오버로 기회를 날렸다. 미캘 브리지스 연이은 컷인으로 득점. 조던 풀 백투백 3점으로 44-59. 풀이 워리어스의 마지막 15점을 모두 득점하며 51-62 전반 끝. 혼자 많이 던진 감이 있었지만 달리 공격에 해법이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 데미언 리의 3점과 위긴스 플로터로 56-63. 하지만 부커가 패스로 크라우더의 3점과 에이튼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고 자신도 3점 넣으며 60-76. 케본 루니가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주지만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달아 실패. 양팀 번갈아가며 이지샷 놓치면서 신나게 양쪽 코트 뛰어다니다 73-87 3쿼터 종료.

 

- 페인 3점 플레이 나오며 20점차. 벤치 3명이 두자릿수 득점 해주며 피닉스 주전들은 벌써부터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98-120 피닉스 승리.

 

골든스테이트

조던 풀: 26득점 3점 5/10,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11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9득점 6리바운드, 니코 매니언: 9득점 6어시스트

 

피닉스

캐머런 페인: 17득점 10어시스트 3스틸, 데빈 부커: 16득점 6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4득점 3점 4/7, 압둘 네이더: 14득점 9리바운드, 다리오 샤리치: 1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10리바운드, 크리스 폴: 10득점, 프랭크 카민스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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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2. 피닉스 선즈 (23-11) vs LA 레이커스 (24-12) : 2021년 3월 3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제이 크라우더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마크 가솔이 안전 프로토콜, 카일 쿠즈마가 뒷꿈치부상으로 결장하고 마키프 모리스와 몬트레즈 해럴 선발 출전. 

 

- 피닉스는 크라우더를 시작하고 미캘 브리지스가 2개 넣는 등 3점 3개 넣고 리드하며 출발. 레이커스는 모리스가 2개의 점퍼 성공시키고 주로 인사이드에서의 득점으로 추격. 르브론 제임스가 디안드레 에이튼 블락하고 해럴의 자유투로 14-15 역전. 하지만 데빈 부커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다시 앞서고 다리오 샤리치와 캐머런 존슨의 3점으로 내리 10득점. 레이커스는 림 프로텍터가 없다보니 에이튼은 페인트존에서 편하게 득점. 29-21 1쿼터 종료.

 

- 테일런 홀튼 터커의 백투백 3점으로 29-27. 이후 역전에 재역전이 이어지는 접전. 부커가 자신의 득점력을 한껏 발휘하며 피닉스가 앞서갔다. 데미언 존스는 레이커스와 10일 계약 후 가진 첫 두 경기 상대가 모두 전 소속팀들. 특히 얼마전까지 함께 뛰던 전 동료들을 상대로 블락 2개에 골밑 4득점하며 활약. 알렉스 카루소가 3점 2개 넣으며 추격. 샤리치는 고비 때마다 레이커스의 흐름을 끊는 3점 성공. 60-53 전반 끝.

 

- 3쿼터 7:19 남기고 70-63 상황에서 데니스 슈뢰더가 부커에게 파울당했는데 갑자기 3:43 77-73. 3분 30초 가량이 중간에 편집되면서 날아간듯. 알고보니 TNT 중계가 있었는데 왜 다운로드는 레이커스 홈경기 방송사인 스펙트럼 스포츠넷 버전으로 된건지... 아무튼 TNT 중계로 확인하니 부커의 파울 직후 버커가 심판에게 어필하다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고 퇴장당했다. 남은 경기 큰 변수가 될 듯. 하지만 부커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피닉스의 공격력은 여전한 가운데 레이커스 벤치가 분전하며 86-83 쿼터 종료. 크리스 폴 커리어에서 무득점 경기 7회. 오늘도 현재까지 슛 시도 한 번만 하고 득점이 없는데 과연 끝까지 이어질지.

 

- 폴은 4쿼터 들어 첫 득점을 올렸다. 압둘 네이더의 3점도 들어가며 96-86 10점차. 공격이 답답하던 레이커스는 결국 르브론이 들어와 컷인으로 득점하며 막혀있던 혈을 뚫었다. 슈뢰더의 점퍼 등으로 5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크라우더의 컷인과 네이더의 3점으로 104-93. 르브론은 3점 3개 넣으며 분전했으나 막판에 해럴이 벤치를 지키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의 도움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추격이 멈췄다. 114-104 피닉스 승리.

 

피닉스

다리오 샤리치: 21득점,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7리바운드,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6리바운드, 데빈 부커: 17득점 6어시스트 3스틸, 제이 크라우더: 15득점 3점 4/5, 크리스 폴: 8득점 10어시스트, 압둘 네이더: 8득점 3블락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8득점 6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17득점 6어시스트, 테일런 홀튼 터커: 16득점, 마키프 모리스: 12득점 6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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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5) vs LA 레이커스 (24-11) : 2021년 3월 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점프볼 하고 40초 정도 지나 픽앤롤에 의한 마크 가솔의 골밑 득점으로 1-2가 된 시점에서 중계 시작됐다. 두 팀 모두 매끄러운 패스 연결 속에 공격 성공. 레이커스는 마키프 모리스와 르브론 제임스, 가솔의 3점으로 3-15 리드. 가솔과 르브론이 3점 추가한 가운데 골밑 공격 계속 실패하던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덩크와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로 14-25 추격. 하지만 이후 벤치 대결에서 레이커스가 우위를 보이고 르브론이 쉬고 돌아와 어시스트, 스틸, 득점 등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점수차를 더욱 벌리고 21-41 1쿼터 종료. 레이커스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타이.

 

- 지난 25년간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많았떤 경우는 마크 잭슨 3차례, 라존 론도와 제이슨 키드가 2010-11 시즌에 한 번씩 기록했다. 166득점에 253어시스트인 그린이 그 길을 가고 있다. 이번 시즌 29경기 중 22경기에서 득점보다 어시스트가 더 많았다.

 

- 워리어스의 공격은 2쿼터 들어서도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에릭 파스칼과 앤드류 위긴스가 내외곽에서 슛을 시도하지만 성공율이 낮았다. 반면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이 골밑에서 득점해주고 오늘 27번째 생일인 알렉스 카루소가 돌파 후 레이업, 스틸에 3점까지 넣어주며 2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워리어스는 설상가상으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그린이 수비할 때 착지 과정에서 발목에 부상이 생긴듯 벤치로 물러났다. 커리 3점 던지려는듯 파울 유도하는 과정에서 데니스 슈뢰더가 커리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다. 수비자 파울 판정이 났는데 슈뢰더는 커리에게 이건 공격자 파울이 아니냐며 어필했다. 이 때 양팀 벤치에서도 선수들이 모여들었는데, 싸우는 분위기는 아니고 그저 동료 보호가 목적. 챌린지는 실패로 끝나고 커리 자유투 3개 성공. 커리는 이후에도 3점 넣으며 파울 얻어내고 림어택도 하지만 레이커스는 자유투로 점수차 유지하고 르브론이 마지막에 딥쓰리 넣으며 44-73 전반 끝. 레이커스의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 어차피 점수차도 크겠다 그린은 오늘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제임스 와이즈먼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후반 레귤러로 나왔다. 피닉스에서 웨이브된 후 레이커스와 10일 계약한 데미언 존스가 처음으로 출전해 앨리웁 덩크로 첫 득점. 여기에 블락 2개를 곁들였다. 66-99 3쿼터 종료.

 

- 4쿼터 내내 주전들 빼고 로테이션 아닌 선수들 위주로 돌아갔다. 91-117 레이커스 승리. 르브론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적은 24분만 출전했다.

 

골든스테이트

에릭 파스칼: 18득점, 스테판 커리: 16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브래드 워너메이커: 9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8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6리바운드, 마키프 모리스: 13득점 8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13득점, 데니스 슈뢰더: 12득점 6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2득점 11리바운드, 테일런 홀튼 터커: 11득점 3스틸

 

 

 

 

 

 

 

 

 

 

 

 

GAME 498. 피닉스 선즈 (22-11)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8) : 2021년 3월 1일 경기. 타겟 센터

 

- 한자릿수 차이로 끝난 경기수에서 피닉스는 21회로 1위, 미네소타는 19회로 3위. 두 팀의 성적으로 봤을 때 피닉스는 접전에서 승리한 경우가 많았고, 미네소타는 반대로 아쉽게 지는 케이스가 많았다.

 

- 근소하게 앞서던 피닉스는 데빈 부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치고나갔다. 미네소타는 슛이 잘 들어가는 편은 아니지만 앤서니 에드워즈가 스틸 후 멋진 인게임 덩크를 선보이고 다시 덩크 후 3점도 넣는 등 11득점 활약으로 경기를 비슷하게 끌고 갔다. 벤치에서 나온 다리오 샤리치가 마지막에 3점 넣으며 30-26 1쿼터 종료.

 

- 조던 매클러플린이 2개의 스틸 후 모두 본인의 3점으로 마무리하며 33-34 미네소타 리드. 하지만 부커가 쉬고 돌아와서 자유투와 점퍼 넣으며 피닉스가 다시 앞섰다. 양팀 턴오버와 샷 미스 이어지며 빈공에 시달렸다. 피닉스는 부커가 점퍼, 컷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득점. 미네소타는 에이스인 칼 앤서니 타운스가 부진한 가운데 나즈 리드 등 나머지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에 참여했다. 에드워즈는 드리블 후 스텝백 점퍼를 깔끔하게 적중시켰다. 마지막 11.2초 동안 세 번의 공격을 주고받으며 53-48 전반 끝.

 

- 피닉스가 리드 이어나가지만 안일한 패스가 계속 나오면서 미네소타가 스틸하며 역습으로 연결시켰다. 타운스도 스틸에 덩크하고 3점까지 넣으며 63-63 동점. 부커가 원맨쇼 펼쳐 3쿼터에만 무려 21점을 올리며 41득점으로 시즌 하이 달성. 커리어 13번째 40+득점 경기. 에드워즈도 20득점을 넘기며 나름대로 활약했지만 미네소타는 부커의 공격을 전혀 제어하지 못하고 86-76 3쿼터 종료.

 

- 샤리치 4쿼터 시작 후 1분 사이에 3점 2개 넣으며 92-77. 크리스 폴의 점퍼와 3점으로 20점차로 벌어졌다가 118-99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4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2득점 10리바운드, 다리오 샤리치: 13득점, 크리스 폴: 11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9득점 7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0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4득점 3스틸, 칼 앤서니 타운스: 21득점 10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1득점, 리키 루비오: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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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9. 유타 재즈 (26-7) vs 마이애미 히트 (16-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마이애미는 4명의 선수가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4-8 리드. 시간이 가면서 양팀 서서히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가운데 1쿼터 절반도 안 지났는데 지미 버틀러는 벌써 어시스트 4개. 마이애미가 2개의 턴오버 범하며 유타가 한때 리드. 켄드릭 넌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고 이후 유타가 동점 만드는 구도. 조던 클락슨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넣으며 30-26 1쿼터 종료.

 

- 유타가 근소하게 앞서가고 마이애미는 3점을 추격하며 40-40 동점. 2쿼터 시작 후 넣은 4개의 필드골 모두 3점. 마이애미가 리드를 잡자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6득점하며 쫓아가고 마이크 콘리의 3점으로 역전. 유타는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평소보다 성공율이 떨어진다. 뱀 아데바요 자유투에 지미 버틀러가 쉽게 돌파 후 덩크하고 53-57 전반 끝.

 

- 켈리 올리닉 3점에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56-63. 유타 3점 들어가며 추격하지만 마이애미도 아데바요의 인사이드 득점과 버틀러의 3점 플레이로 67-74. 로이스 오닐과 조 잉글스의 3점, 루디 고베어의 3점 플레이로 순식간에 78-77 역전. 하지만 마이애미도 버틀러의 레이업과 올리닉의 트랜지션 3점으로 84-85 다시 리드. 클락슨이 나와서 연속 득점하며 유타가 앞서자 고란 드라기치도 6득점하며 히트가 리드를 되찾았다.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94-96 3쿼터 종료.

 

- 인사이드에서 계속 점수 주고받다 클락슨의 3점이 들어가며 103-103. 던컨 로빈슨과 이기의 3점으로 105-111. 양팀 슛이 계속 불발되며 어느 한 팀도 치고나가지 못하는데 콘리 슛 실패하지만 볼에 대한 집념을 보이며 헬드볼. 버틀러가 쳐내지만 유타에게 가며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111-116. 유타 공격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고 자유투로 득점하며 2점차 만들지만 버틀러의 플로터로 116-120. 유타 파울작전 하는데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116-124 마이애미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0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7득점, 루디 고베어: 15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4득점 7어시스트, 조 잉글스: 13득점, 조던 클락슨: 13득점, 로이스 오닐: 8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26득점, 뱀 아데바요: 19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5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켄드릭 넌: 12득점

 

 

 

 

 

 

 

 

 

 

 

 

GAME 480. 피닉스 선즈 (21-11) vs 시카고 불스 (15-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피닉스는 모든 득점을 페인트존에서 올리며 10-4 리드로 출발. 이후 미드레인지에서도 슛이 잘 들어가고 패스 연결도 깔끔하게 이어지며 22-11로 벌어졌다. 시카고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특히 잭 라빈이 3점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동점 만들고 26-26 1쿼터 종료.

 

- 태디어스 영은 득점에 어시스트로 시카고의 공격을 이끌었다. 크리스 폴도 비하인드 백 바운스 패스로 멋진 어시스트한 후 스틸에 점퍼까지 성공. 피닉스 득점할 때마다 시카고가 곧잘 따라가더니 덴젤 발렌타인의 플로터에 라빈의 와이드오픈 3점으로 42-46 리드. 코비 화이트가 5득점하고 라빈 또 3점 넣는 등 시카고의 슛이 폭발하며 46-58 전반 끝. 시카고는 지난 15년간 팀 세번째로 반 경기 기준 상대 압박에 의한 턴오버가 없었다.

 

- 시카고의 기세가 식지 않은 가운데 데빈 부커는 3점 플레이 찬스를 두 번이나 얻고도 자유투 모두 실패. 시카고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피닉스는 부커와 디안드레 에이튼을 앞세워 5점차로 압박. 그때 루크 코넷이 양쪽 코너에서 3점 성공시키고 왼쪽 45도에서도 하나 넣으며 63-75. 코넷의 의외의, 놀라운 활약에 시카고 벤치가 뒤집어졌다. 하지만 시카고 수비가 흔들리며 피닉스는 내리 11점 올리며 74-77로 바짝 따라붙었다. 프랭크 카민스키의 딥쓰리가 림과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74-81 3쿼터 종료. 시카고로서는 마지막에 이트완 무어의 슛이 들어가지 않은 것까지는 다행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무어와 화이트가 충돌하면서 화이트가 부상을 입은 모양.

 

- 카민스키와 무어 등 피닉스 벤치의 활약으로 80-81 1점차. 시카고 역시 영의 골밑 득점, 라이언 아치디아코노의 3점 등 세컨 유닛들이 버텨주며 80-87로 벌렸다. 하지만 시카고 턴오버 연달아 저지르며 89-87 역전. 라빈이 3점 넣지만 폴 점퍼에 캐머런 존슨의 3점으로 94-90. 이후 시카고는 2개의 공격자 파울,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화이트가 블락당하는 등 하는 공격마다 실패하며 점수차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벌어져 결국 106-97로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2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2득점 7리바운드 3블락, 프랭크 카민스키: 15득점, 크리스 폴: 14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스틸,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제이 크라우더: 3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24득점 3점 4/8, 코비 화이트: 19득점, 태디어스 영: 13득점 10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2득점, 루크 코넷: 11득점 3블락, 패트릭 윌리엄스: 4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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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8. 샬럿 호네츠 (15-15) vs 피닉스 선즈 (20-11) : 2021년 2월 2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미캘 브리지스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피닉스 리드하고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가 5점을 올리며 추격. 떠먹여주는 패스로 코디 젤러가 연속 덩크하며 샬럿이 동점 만들었다가 디안드레 에이튼이 연달아 득점하고 데빈 부커의 페인트존 점퍼로 16-22. 부커 16득점하며 피닉스 한때 두자릿수 리드. 샬럿은 라멜로 볼이 다시 들어와 득점은 물론 넓은 시야를 이용해 어시스트하며 추격을 이끌었다. 34-38 1쿼터 종료.

 

- 다리오 샤리치 3점 플레이에 크리스 폴이 3점 2개 넣으며 다시 두자릿수로 차이로 벌어지고 샬럿 턴오버 연발하며 40-55. 중간에 부커가 3점 넣지만 말릭 몽크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샬럿 52-61 추격. 몽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덩크에 3점 추가하며 57-63. 몽크 자유투에 또 3점 넣고 테리 로지어도 3점 성공시키며 66-67 전반 끝.

 

- 후반 시작하자마자 헤이워드 골밑 득점으로 샬럿 리드. 부커 공격자 파울 판정이 나오자 피닉스는 챌린지 써서 성공했으나, 그 직후 부커가 돌파하다 로지어를 밀어서 이번에야말로 공격자 파울 지적받으며 반칙 4개째. 샬럿은 5점차 리드를 날리고 캐머런 존슨의 3점으로 73-74 역전. 라멜로 3점 넣고 스틸한 후 또 3점 적중시키며 샬럿이 83-77로 다시 앞서갔다. 샬럿은 인사이드 공략하며 한때 10점차까지 앞섰지만 턴오버 쏟아내는 사이 피닉스가 쫓아가며 97-91 3쿼터 종료.

 

- 피닉스 추격하자 샬럿은 연이은 림어택으로 도망가지만 다시 피닉스도 인사이드 공략하며 103-99. 몽크와 라멜로의 3점으로 110-99로 벌어지고 헤이워드가 계속 득점 실패했지만 피닉스 역시 슛이 다 빗나가며 쫓아가지 못했다. 피닉스는 폴이 비스막 비욤보를 앞에 두고 점퍼 넣고 캠 존슨이 3점 성공시키며 110-106. 피닉스 강한 수비로 샬럿의 공격을 막고 폴 점퍼와 부커의 속공 덩크로 110-110 동점. 하지만 마일스 브리지스의 앨리웁 덩크와 3점으로 115-110. 라멜로 돌파에 이은 덩크 후 부커의 3점 플레이로 117-113. 라멜로 다시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자 부커도 레이업 시도하지만 비욤보가 블락. 피닉스는 파울작전 들어가고 부커 패스받자마자 파울얻으려는 의도로 헤이워드에게 기대다시피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던졌는데 성공. 여기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호네츠는 오펜스 파울이라며 챌린지 신청했지만 실패하며 122-119. 샬럿 공격 실패 후 라멜로가 루즈볼 잡겠다고 몸던지다가 파울. 피닉스는 시간 안 쓰고 득점 찬스 잡았으나 브리지스가 자유투 하나 실패. 반면 헤이워드는 자유투 2개 다 넣으며 124-120에 남은 시간 5.8초. 폴이 파울 얻었으나 웬일인지 자유투 2구 실패. 그나마 다행히 샬럿 맞고 나가 1.2초 남기고 마지막 공격 기회가 생겼으나, 부커 3점 실패하며 124-121 샬럿 승리. 부커는 파울을 주장했으나 이번에는 얻어내지 못했다.

 

샬럿

말릭 몽크: 29득점 3점 5/10, 고든 헤이워드: 20득점 8리바운드, 라멜로 볼: 20득점 8어시스트, 마일스 브리지스: 14득점 6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0득점 6리바운드, P. J. 워싱턴: 10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3득점 11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3득점 3점 4/10, 크리스 폴: 20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데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0리바운드, 캐머런 존슨: 14득점, 미캘 브리지스: 12득점,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다리오 샤리치: 6득점 3스틸

 

 

 

GAME 469. LA 레이커스 (22-11) vs 유타 재즈 (26-6) : 2021년 2월 25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유타는 2009년 이후 가장 긴 홈 14연승을 기록 중. 레이커스는 마키프 모리스와 테일런 홀튼 터커가 선발 출전. 카일 쿠즈마는 벤치에서 나온다.

 

- 마이크 콘리가 3점으로 포문을 열고 곧바로 스틸 후 레이업으로 1분도 안 지나 5득점. 레이커스 쫓아가지만 트랜지션 상황에서 콘리가 또 3점 넣으며 6-10. THT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르브론 제임스 돌파에 이은 원핸드 덩크로 15-13 레이커스 리드. 하지만 보얀 보그다노비치와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유타가 다시 앞서갔다.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이 들어오면서 골밑에서 득점이 나오기 시작. LA가 동점 만들면 유타가 도망가는 패턴. 재러드 더들리가 웬일로 가비지타임이 아닐 때 출전. 23-24 1쿼터 종료.

 

- 유타는 실컷 공을 돌리다 조던 클락슨이 3점으로 해결하고, 클락슨 스틸 후 오닐이 3점 추가하며 25-32로 달아났다. 다시 콘리가 스텝백 3점 넣자 레이커스는 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클락슨과 콘리 또 3점으로 28-41. 웨슬리 매튜스의 3점을 제외하면 공격이 답답했던 레이커스는 컷인하던 르브론의 원핸드 덩크로 모처럼 시원한 득점이 나왔다. 잠잠해진듯 했던 유타는 클락슨의 스텝백 3점으로 32-48. 레이커스는 마크 가솔의 백투백 3점으로 44-55. 3점 대결 펼치다 47-63 전반 끝. 유타는 3점 14개로 팀 전반 최다 타이.

 

- 보얀 3점에 레이커스 턴오버 후 루디 고베어의 앨리웁 덩크로 47-69. 타임아웃 후에도 레이커스 또 턴오버 나오고 고베어 또 앨리웁 덩크. 레이커스의 3점은 침묵을 지키고 고베어는 다시 덩크로 손쉽게 득점. 도노반 미첼은 필드골이 없지만 리바운드 열심히 잡고 패스로 동료들에게 찬스 제공하더니 돌파에 이어 높이 솟아올라 파워풀한 원핸드 덩크. 르브론 3점 플레이에 3점도 넣지만 점수차는 그대로. 64-90 3쿼터 종료. 26점차는 이번 시즌 레이커스의 가장 큰 열세.

 

- 4쿼터 들어서도 유타의 3점은 여전. 레이커스는 패스 없이 혼자 공 갖고 있다가 슛을 던지는 플레이가 계속 나왔다. 르브론은 4쿼터 내내 나오지 않고 4분 가량 남기고 디본태 케이칵, 코스타스 아데토쿤보 등이 출전. 라이언 스미스 유타 구단주는 1승할 때마다 소수자들을 위해 대학 4년 장학금을 제공한다고. 89-114 유타 완승. 유타는 2경기 합산 3점 50개 넣으며 NBA 신기록을 세웠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몬트레즈 해럴: 16득점 6리바운드, 마키프 모리스: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카일 쿠즈마: 5득점 7리바운드

 

유타

루디 고베어: 18득점 9리바운드, 조던 클락슨: 18득점 3점 4/10, 보얀 보그다노비치: 15득점 3점 5/8, 마이크 콘리: 1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6, 도노반 미첼: 1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12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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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1) vs 피닉스 선즈 (20-10) : 2021년 2월 23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35+ 어시스트와 20+ 3점을 2경기 연속으로 해낸 최초의 팀이 됐다.

 

- 포틀랜드의 3연속 턴오버 나오며 0-4.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수비 대결을 펼치는 와중에도 득점은 잘 하고 있다. 데빈 부커가 점퍼와 인사이드 공격을 적절히 섞어 무려 17득점하며 눈부신 활약. 카멜로 앤서니는 벤치에서 나와 가볍게 점퍼 3개로 6득점. 26-32 1쿼터 종료.

 

- 로드니 후드가 3점 포함 5득점하더니 크리스 폴의 공을 스틸해 덩크로 마무리하며 33-32 역전. 제이 크라우더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피닉스 리드. 캐머런 존슨 리바운드 잡으려다 공이 손 맞고 림 통과하며 점수 헌납.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에네스 칸터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역전 재역전하며 접전으로 진행되다가 피닉스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조금씩 벌어졌다. 포틀랜드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공을 잡으면 3점을 던지지만 계속 실패. 마지막에 부커의 점퍼 들어가며 54-63 전반 끝.

 

-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와 트렌트의 슛이 터지지 않아. 인사이드에서도 다른 팀을 상대할 때는 잘 통하던 칸터의 공격이 디안드레 에이튼의 높이와 수비력에 막히며 소득 없는 포제션이 이어졌다. 그 사이 피닉스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65-86으로 벌어졌다. 포틀랜드가 인사이드에서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피닉스는 부커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캠 존슨의 3점 버저비터로 71-100 3쿼터 종료.

 

- 데미언 존스는 자유투 라인 한 발짝 앞에서 뛰어올라 멋진 원핸드 덩크 작렬. 100-132 피닉스 완승.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4득점 7어시스트, 나시르 리틀: 18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1득점,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6득점 15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4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9득점, 다리오 샤리치: 14득점 9리바운드, 캐머런 존슨: 13득점 3점 3/3,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크리스 폴: 2득점 9어시스트

 

 

 

 

 

 

 

 

 

 

 

 

GAME 452. 샬럿 호네츠 (14-15) vs 유타 재즈 (25-6) : 2021년 2월 2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6경기 결장했던 마이크 콘리 컴백. 연속으로 홈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한 기록을 살펴보면 1990 피닉스가 15경기, 1996 시카고가 13경기, 그리고 이번 시즌 유타가 12경기 진행중.

 

- 로이스 오닐과 마이크 콘리가 3점 2개씩 넣는 등 16점이 될 때까지 2점슛 시도조차 없이 3점과 자유투로만 득점. 갑자기 슛 대결 분위기가 형성되며 샬럿 선전하다가 조 잉글스와 도노반 미첼의 3점으로 유타가 조금 더 앞서갔다. 말릭 몽크가 스틸될 뻔한 공 잡아 3점 넣고 라멜로 볼이 3연속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으며 샬럿이 역전. 조던 클락슨이 트랜지션 3점 성공시켜 동점이 됐지만 몽크가 3점으로 받아치며 35-32. 잉글스가 또 3점 넣고 P. J. 워싱턴이 마지막 11초 남기고 빠르게 공격하려는 마음이 앞선 나머지 베이스라인 넘기도 전에 인바운드 패스를 건네 공격권을 유타에 넘겨줬다. 샬럿 입장에서는 다행히도 유타 공격 실패하고 35-35 1쿼터 종료.

 

- 루디 고베어가 비스막 비욤보의 골밑슛 사정 없이 블락하고 공격 리바운드도 잡아내는 등 양쪽 페인트존에서 맹활약하며 39-44. 유타는 조지 니엥과 콘리가 패스 주고받으며 오픈 찬스 만들어 니엥 3점 성공. 샬럿도 인사이드에서 훌륭한 패스 플레이로 코디 젤러가 덩크하는 등 안쪽에서 득점이 이어지다 고든 헤이워드의 레이업으로 49-47 역전. 이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동점과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를 블락한 후 라멜로가 훅으로 빼준 패스 받아 3점도 성공. 오닐은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완벽한 노마크 덩크했으나 공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바람에 오펜시브 골텐딩 선언. 유타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샬럿이 8점차까지 앞섰으나, 미첼이 슛 실패 후 샬럿의 리바운드를 어거지로 뺏어낸 뒤 골밑 득점하고 잉글스는 3점 넣는 등 2쿼터 마무리를 잘 해내며 67-64 전반 끝.

 

- 상대팀과의 3쿼터 점수차에서 2016-17 골든스테이트 5.8점, 1996-97 유타 5.4점에 이어 4.6점으로 역대 3위를 달리고 있는 유타가 3쿼터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점수 주고받다 라멜로와 워싱턴의 3점 등으로 샬럿 연속 8득점하며 77-69. 유타 연달아 턴오버 나오고 헤이워드 점퍼에 워싱턴 속공 덩크로 81-70. 미첼과 픽앤롤로 페이버스 득점하고 미첼 3점으로 유타 추격하자 워싱턴 스텝백 3점으로 84-75. 하지만 잉글스 3점과 샬럿 공격 실패 후 미첼이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넘어가 골밑 득점하며 84-80. 1분 남았는데 갑자기 경기 중단되고 유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이 항의하는 모습이 나온다. 무슨 상황인가 했더니 코트 위에 샬럿 선수가 6명이었다. 제일런 맥대니얼스와 몽크 중에 착오가 있었던듯.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져 클락슨이 자유투 하나 성공. 이후 유타 쪽으로 분위기가 넘어가고 클락슨 인사이드 득점에 니엥 3점으로 역전하며 90-91 3쿼터 종료.

 

- 유타의 흐름이 4쿼터에도 이어지며 고베어 앨리웁 덩크에 클락슨과 니엥이 3점 넣고 다시 클락슨의 3점으로 2분도 안 지나 92-102 10점차. 헤이워드는 돌파하다가 파울당해 넘어지면서 오른쪽 손목을 다쳐 교체됐다. 다시 니엥 3점 추가하고 고베어가 무자비하게 연달아 블락하며 유타에게 기회 넘어가 콘리 3점. 샬럿은 수렁에 빠지고 또 니엥 와이드오픈 3점 넣으며 92-111. 팽팽하던 경기가 4쿼터 시작 3:30 만에 유타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졌다. 110-132 유타 승리. 3쿼터가 끝날 때까지만 해도 유타의 10점차 이상 승리는 고사하고 일단 이길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는데 괜히 리그 1위가 아님을 증명하며 기록을 이어나갔다.

 

샬럿

라멜로 볼: 2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고든 헤이워드: 21득점, 말릭 몽크: 20득점 6리바운드 3점 4/8, P. J. 워싱턴: 17득점 4스틸, 테리 로지어: 12득점, 코디 젤러: 8득점 7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8어시스트, 조 잉글스: 21득점 6어시스트 3점 7/10, 조지 니엥: 21득점 3점 7/7, 조던 클락슨: 20득점 3점 5/10, 마이크 콘리: 15득점 3스틸 3점 4/9, 루디 고베어: 10득점 12리바운드 6블락, 로이스 오닐: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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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8. 피닉스 선즈 (19-10)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3) : 2021년 2월 21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카일 앤더슨, 딜런 브룩스, 브랜든 클라크가 각종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이비어 틸먼, 데스먼드 베인, 디앤서니 멜튼이 선발로 나서고 저스티스 윈즐로도 시즌 첫 출전. 

 

- 피닉스는 경기 시작하고 3:40 만에 크리스 폴의 점퍼로 첫 득점. 양팀 합쳐 7개의 3점 던졌는데 모두 실패. 폴의 3점이 들어간 이후 양팀 공격이 활발해졌다. 윈즐로는 마이애미에서 넘어온 후 1년 하고도 일주일 만에 멤피스 데뷔전. 데빈 부커와 폴의 3점으로 17-11. 멤피스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피닉스는 주전과 벤치 가리지 않고 득점 이어나가며 10점차 이상 앞서나갔다. 윈즐로가 슛을 시도하지만 5개 모두 실패하고 28-15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6개의 3점을 성공시킨 반면 멤피스는 시도한 12개의 3점 모두 실패하며 38-21. 폴은 오스카 로벗슨을 제치고 통산 어시스트 6위에 올라섰다. 멤피스는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2쿼터 40초를 남기고 타이어스 존스가 팀의 첫 3점 성공. 부커가 3점 2개 추가하며 65-34 전반 끝. 

 

- 피닉스는 한 번의 패스로 득점을 만들어내는데 멤피스는 몸을 던져 공격 리바운드 따내며 처절하게 점수를 올린다. 지난 시즌 멤피스에서 반 년 가까이 있었던 제이 크라우더는 그곳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라커룸 리더, 보컬 리더가 되는 경험을 했다고. 멤피스는 전반 점수와 거의 맞먹는 30점을 넣었지만 피닉스는 31점을 넣어 오히려 점수차가 한 점 벌어지며 96-64 3쿼터 종료.

 

- 피닉스는 4쿼터 내내 주전들이 휴식을 취한 반면 인원이 모자란 멤피스는 멜튼과 틸먼이 막판에 다시 등장. 128-97로 피닉스 완승. 3점 24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작성했다.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3점 5/7,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6리바운드 3점 4/5, 캐머런 페인: 19득점 7어시스트 3점 5/7, 다리오 샤리치: 19득점, 크리스 폴: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디안드레 에이튼: 7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4득점 7리바운드

 

멤피스

골귀 졩: 15득점, 자 모란트: 12득점, 디앤서니 멜튼: 11득점 6리바운드,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0득점 11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9득점 7리바운드

 

 

 

 

 

 

 

 

 

 

 

 

GAME 439. 워싱턴 위저즈 (10-1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0) : 2021년 2월 21일 경기. 모다 센터

 

- 워싱턴은 모 바그너와 개리슨 매튜스가 선발 출전. 리그 득점 1위인 브래들리 빌과 3위 데미언 릴라드의 대결. 30+득점 경기수에서 릴라드 17회, 빌은 16회로 2위.

 

- 릴라드는 첫 슛부터 딥쓰리 던져 성공. 빌도 질세라 3점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는 워싱턴의 약한 인사이드를 공략하기 위해 에네스 칸터에게 계속 볼 투입. 덕분에 칸터는 손쉽게 득점. 혹여 실패해도 장기를 살려 바로 풋백 득점. 러셀 웨스트브룩은 초반에는 어시스트에 치중하다 쿼터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며 점수를 올렸다. 경기당 3.2개의 3점을 넣고 있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는 벌써 3점 2개 성공. 카멜로 앤서니의 3점 플레이로 29-37. 다시 로버트 코빙턴과 멜로의 3점이 들어가며 31-43 1쿼터 종료.

 

- 로빈 로페즈 연속 덩크에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41-45. 로페즈 자유투 후 하울 네토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 스틸하고 빌의 3점 플레이로 이어지며 48-50. 동점 찬스 계속 날리던 워싱턴은 웨스트브룩과 빌의 점퍼에 자유투로 54-53 역전. 로페즈가 공격 리바운드에 블락 등 궂은 일을 다하며 워싱턴 리드에 큰 힘이 되었다. 61-55 전반 끝. 포틀랜드는 2쿼터 12득점에 그쳤다.

 

- 릴라드와 트렌트의 3점, 칸터의 연속 인사이드 득점으로 65-65 동점. 릴라드 오늘 슛이 좋지 않지만 데릭 존스 주니어의 공격 리바운드 덕분에 한 번 더 기회를 얻자 결국 3점 성공. 웨스트브룩과 빌의 점퍼로 워싱턴이 다시 앞서고, 릴라드는 페이크로 네토를 제치고 제자리에서 던진 3점 적중. 네토 돌파하다 왼쪽 팔꿈치로 릴라드의 목부분을 가격해 플래그런트 파울받고 릴라드 자유투로 동점되고,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79-82 역전. 빌이 3점으로 동점 만들지만 릴라드도 3점으로 반격.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다시 동점이 됐는데 릴라드의 로고샷 버저비터로 89-92 3쿼터 종료. 데임은 3쿼터 23득점으로 이번 시즌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앞서 오늘 슛이 좋지 않다고 한 표현이 무색해졌다.

 

- 코빙턴은 웨스트브룩의 레이업을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오늘 4블락. 데니 압디야의 레이업으로 동점이 되지만 존스 3점으로 93-96. 빌이 득점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드디어 첫 3점을 넣으며 100-96 역전. 포틀랜드는 세 포제션 연속으로 워싱턴 수비에 막혀 인사이드 공격 실패하지만 트렌트의 3점으로 103-101. 양팀 번갈아 턴오버로 기회 날리고 빌이 좁은 틈을 뚫고 레이업 넣더니 하치무라 루이가 웨스트브룩의 패스를 받아 덩크하며 달아나. 베르탄스가 3점 추가하며 110-101. 릴라드 3점은 실패했으나 다음 3점 시도 때 파울당하며 자유투 3개로 110-104. 하치무라가 골밑에서 왼손으로 득점하고 웨스트브룩의 턴어라운드 점퍼로 114-104. 릴라드 3점 넣고 스틸한 직후 빌과 충돌했지만 누구에게도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포틀랜드는 파울작전하지 않으며 118-111 워싱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7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7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로빈 로페즈: 10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하울 네토: 5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점 7/17, 에네스 칸터: 19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개리 트렌트 주니어: 16득점 3점 4/11, 로버트 코빙턴: 11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9리바운드, 카멜로 앤서니: 7득점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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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2. 피닉스 선즈 (18-10)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7) : 2021년 2월 2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3점이 상대와 같거나 많이 들어갈 경우 7전 전승. 반면 더 적으면 5승 16패. 부상 당한 스티븐 아담스 대신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스타팅.

 

- 피닉스는 시작부터 얼리 오펜스를 이어가고 뉴올리언스도 빠른 템포로 공격하며 시소게임. 프랭크 카민스키의 백투백 3점으로 피닉스가 14-9 리드. 뉴올리언스는 야금야금 따라잡다가 앞서자 카민스키가 또 3점 넣어 역전. 빌리가 적어도 공격에서만큼은 아담스보다 나은 모습 보이며 7득점. 양팀 슛이 끈임없이 들어가고 3점에는 3점으로 반격.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의 득점으로 뉴올리언스가 7점차까지 앞섰지만 이트완 무어와 캐머런 페인의 3점으로 33-34 1쿼터 종료.

 

- 2쿼 시작되고 피닉스는 수비 압박으로 연달아 스틸 따내 속공 득점하며 37-34 리드. 제이 크라우더 3점에 무어의 롱 2로 42-36. 무어는 4분간 7득점 올리며 쏠쏠한 활약. 카민스키도 3점 넣어주고 크리스 폴은 벌써 8어시스트. 자이언이 디안드레 에이튼 앞에서 득점하고 론조 볼 3점에 론조의 빗나간 랍패스를 잭슨 헤이즈가 어떻게든 공중에서 처리해주면서 47-49 역전. 잉그램의 3점 플레이와 에릭 블렛소의 롱 2로 47-54. 하지만 펠리컨스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하고 데빈 부커 5득점에 어시스트하며 54-54 동점. 론조의 3점으로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 완벽한 찬스에서 빌리의 덩크 실패하고 곧바로 폴이 3점 넣으며 5점 손해. 하지만 잉그램 돌파 후 덩크에 3점까지 넣으며 59-66 전반 끝. 

 

- 카민스키 3점 5개째. 뉴올리언스 한때 8점차까지 앞서다가 폴의 3점, 카민스키 골밑 득점 등으로 73-75. 자이언과 잉그램 득점에 론조 3점으로 뉴올리언스의 리드 이어지는데 피닉스는 부커가 앞장서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부커가 속공 레이업 넣고 심판에게 어필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4반칙에 걸리고, 펠리컨스는 연이은 스틸에 헤이즈와 자이언의 앨리웁 덩크로 88-99 오늘 경기 가장 큰 리드. 91-102 3쿼터 종료.

 

- 피닉스 계속 3점 실패하다 크라우더가 하나 넣고 에이튼 레이업으로 96-102. 에이튼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고 크라우더 백투백 3점으로 108-104 피닉스 역전. J. J. 레딕 3점으로 반격하지만 캐머런 존슨 덩크에 3점, 다시 폴의 3점으로 118-107. 자이언이나 잉그램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 뉴올리언스와 달리 피닉스는 폴의 패스나 이어지는 스윙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며 점수차를 벌렸다. 132-114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제이 크라우더: 20득점 3점 6/8, 프랭크 카민스키: 17득점 3점 5/6,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6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19어시스트, 캐머런 존슨: 13득점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5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3득점, 론조 볼: 21득점 12어시스트 3스틸 3점 6/12, 에릭 블렛소: 12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9득점 13리바운드, 조쉬 하트: 8득점 9리바운드

 

 

 

 

 

 

 

 

 

 

 

 

GAME 433. 토론토 랩터스 (15-15)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3) : 2021년 2월 20일 경기. 타겟 센터

 

- 토론토는 백투백 두번째 경기는 4전 전패 중. 미네소타는 지난 11경기 모두 한자릿수 차이로 이기거나 졌다. 결과에 비해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카일 라우리는 왼손 엄지 부상으로 결장. 하지만 토론토는 지난 시즌 라우리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 16승 2패. 크리스 부셰가 선발로 나온다. 말릭 비즐리는 29경기 만에 3점 100개 성공. 1경기 차로 지난 시즌의 칼 앤서니 타운스를 제치고 팀 최단 기간 100개 달성 신기록.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가 자유투를 넣기 전까지 2분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7-0으로 끌려갔다. 타운스가 5득점하며 쫓아가고 디안드레 벰브리는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며 6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3점이고 레이업이고 다 빗나가며 23-11로 벌어졌다. 28-15 1쿼터 종료. 미네소타는 필드골 22.7%에 그쳤다.

 

- 토론토의 굳건한 수비로 인해 미네소타는 2쿼터 들어서도 2분간 무득점. 조쉬 오코기는 던져야할 때 던지지 못하며 공격을 더욱 꼬이게 했다. 미네소타는 3점 15개 연속 실패한 반면 노먼 파웰의 백투백 3점으로 38-19. 수술받고 돌아온 패트릭 맥커 시즌 첫 출전. 토론토도 슛이 안 들어가기 시작하고 루비오가 드디어 3점 성공시킨 뒤 비즐리의 속공 레이업으로 미네소타 연속 5득점하며 40-28. 미네소타 수비 살아나며 토론토가 슛 쏘기 버거워졌고 인사이드에서는 블락 2개가 나왔다. 상당한 저득점 속에 45-35 전반 끝.

 

- 토론토는 인사이드에서 한 번에 들어가지 않지만 다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어떻게든 해결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여기에 프레드 밴블릿이 스틸 후 3점까지 넣으며 57-41. 비즐리 3점에 타운스 적절한 타이밍에 패스하며 제이크 레이먼의 컷인 덩크로 57-49. 다시 타운스 골밑 득점에 레이먼 3점으로 57-54. 레이먼 투입 후 미네소타는 내리 13점을 올렸다. 역전 찬스 놓치던 미네소타는 자유투로 58-59 리드. 앤서니 에드워즈가 와타나베 유타 앞에서 롱 2 적중시키더니 다시 와타나베 위에서 원핸드 덩크 찍고 파울까지 얻어내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58-64 3쿼터 종료. 토론토는 8분 22초 동안 단 1득점에 그쳤다. 

 

- 나즈 리드 5득점하며 미네소타 앞서가고 공격이 답답하던 토론토는 파웰이 나오자마자 3점 성공. 파웰 자유투 넣고 테런스 데이비스 3점으로 71-73. 미네소타는 레이먼과 비즐리가 3점 성공시키며 73-79. 77-81에서 양팀 턴오버 주고받으며 도망가지도 쫓아가지도 못했다. 루비오 넘어지고 파웰이 루즈볼 주워 레이업 넣으며 2점차. 미네소타 3점 계속 실패하고 파스칼 시아캄의 덩크로 81-81 동점. 1분 가량 남은 접전 상황인데 양팀 선수들 빠른 타이밍에 3점 던지다 다 실패. 미네소타 기껏 타임아웃 불러놓고 타운스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공격권 넘겨주고 데이비스 3점으로 84-81. 86-81로 토론토 승리. 대 3점 시대에 보기드문 저득점 경기였다. 마지막 승부처를 포함해 3점에 의존하다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특히 미네소타가 인사이드에서 승부를 봤으면 승리를 가져갈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3점만 던지다 경기까지 던졌다. 토론토야 원래 수비력으로 잘 알려진 팀이지만 미네소타도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수비할 때는 웬만한 수비 상위권 팀들 부럽지 않은듯.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포함해 최근 12경기에서 한자릿수 차이로 아깝게 지거나 근소한 승리를 거뒀던 것이 아닐까. 다만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이런 모습이 디폴트가 되어야 할 것이다.

 

토론토

노먼 파웰: 31득점 6리바운드 3점 6/10, 프레드 밴블릿: 1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테런스 데이비스: 11득점, 파스칼 시아캄: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락, 디안드레 벰브리: 7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2득점 9리바운드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19득점 13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3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7어시스트,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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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8-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6) : 2021년 2월 1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테오 말레돈 선발 출전.

 

-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7득점하며 9-10.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와 데미언 릴라드의 득점으로 17-10으로 앞서갔다. 알 호포드는 점퍼에 골밑에서 포스트업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7-17 동점. 나시르 리틀의 3점에 이어 속공 때 긴 패스로 한 번에 득점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24-17. 오클라호마의 타임아웃 후에도 릴라드 레이업,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가며 34-21 1쿼터 종료.

 

- 사이먼스와 리틀의 슛이 터지며 46-28로 벌어졌다. 처음에는 OKC도 나름 맞불을 놓았지만 포틀랜드의 화력이 너무 강했다. 오클라호마는 하미두 디알로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득점으로 49-36 추격. 하지만 포틀랜드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면서 연이은 자유투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58-38. 포틀랜드가 연속으로 일리걸 스크린 범하는 사이 오클라호마가 기회를 살리며 60-47. 64-50 전반 끝. 사이먼스는 3점 6개 중 5개를 적중시켰다.

 

- 트렌트 점퍼 2개에 3점까지 넣으며 71-54. 최대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갑자기 포틀랜드의 공격이 식으며 오클라호마가 빠른 반격을 통해 내리 11득점하며 82-69로 추격. 카멜로 앤서니와 리틀이 3점 넣자 OKC도 무스칼라와 루겐츠 도트가 3점으로 반격. 93-79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부터 오클라호마의 허슬이 돋보였다. 아이재아 로비는 몸을 던져 점프볼 상황을 만들며 자유투 득점으로 이어지고, 베이즐리는 에네스 칸터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무스칼라의 앨리웁 득점으로 93-84로 좁혔다. 여기에 디알로의 3점으로 어느새 6점차. 릴라드가 들어오자마자 레이업 넣지만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5-90. 베이즐리가 하킴 올라주원을 연상시키는 무브로 골밑 득점하자 멜로가 점퍼 성공. 컨디션 좋던 사이먼스는 6반칙 퇴장당하고 OKC는 프리드로우로 점수 추가하며 97-95 2점차로 압박. 그리고 트랜지션 상황에서 도트의 3점으로 97-98 역전.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달아나고 릴라드의 3점으로 100-102. 트렌트의 손을 맞고 반대편 코트로 넘어갔음에도 심판이 OKC의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선언하며 공격권이 넘어가고, 트렌트의 3점으로 103-102 역전. 이어서 릴라드의 스텝백 3점으로 106-102. 릴라드가 다시 드리블 후 스텝백 딥쓰리 넣으며 109-102. 도트의 자유투로 쫓아가지만 로코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4. 릴라드가 또 딥쓰리 꽂으며 115-104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1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5/14,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3점 5/8,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나시르 리틀: 13득점 3점 3/3,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21리바운드(7 공격), 로버트 코빙턴: 6득점 9리바운드 6블락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23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7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알 호포드: 12득점,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3득점 8리바운드

 

 

 

 

 

 

 

 

 

 

 

 

GAME 412. 브루클린 네츠 (18-12) vs 피닉스 선즈 (17-10) : 2021년 2월 17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를 서부의 강팀으로 이끌고 두 차례 MVP를 차지했던 스티브 내쉬가 감독으로, 그리고 당시 감독이었던 마이크 댄토니, 내쉬와 환성적인 듀오를 이뤘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코치로 피닉스에 방문했다. 이 경기를 중계하는 TNT의 해설 짐 잭슨도 2004-05 시즌 당시 피닉스 멤버였다. 케빈 듀란트는 햄스트링, 카이리 어빙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타일러 존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피닉스는 초반 적극적인 공격으로 5-13 리드. 특히 데빈 부커가 일찌감치 6득점. 디안드레 에이튼도 3점 포함 7득점하며 10-20으로 달아났다.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브루클린은 나머지 동료들이 제임스 하든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해 그가 짊어진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두자릿수 열세. 부커는 림과 가까운 곳에서 계속 득점하고 브루클린은 하든이 직접 공격에 나서 4점을 올리고 패스를 공급해 디조던이 덩크하며 18-24. 블락이 난무하는 가운데 부커가 다시 득점을 이어가며 18-28. 하든이 3점 넣지만 제프 그린이 계속 득점 실패하는 반면 피닉스는 캐머런 존슨, 미캘 브리지스 등 사이드킥들이 필요할 때 넣어주며 22-33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전 짐 잭슨이 원정팀 감독과 인터뷰하는데 과거의 동료에게 감독이라고 호칭하는 것을 상당히 어색해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캐머런 페인과 압둘 네이더가 3점 넣으며 24-41. 브루클린은 그나마 랜드리 샤멧이 3점 2개 적중시키며 32-45 추격. 그린과 다리오 샤리치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크리스 폴이 다시 나와서 3연속 점퍼 성공시키며 43-60. 제이 크라우더와 브리지스의 3점이 들어가며 54-66. 하든이 3점 2개 넣지만 부커도 마지막에 리버스 레이업 성공시키며 54-75 전반 끝.

 

- 피닉스는 지난 시즌 버블에 들어간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성적이 25승 9패로 유타, 클리퍼스, 레이커스 등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시 피닉스는 비록 플레이오프행 막차에 타지 못했지만 버블에서 8전 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이번 시즌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 타일러 존슨의 백투백 3점으로 61-79. 브루스 브라운을 이용하기 위해 하든이 인사이드로 계속 볼을 투입하지만 수비벽에 막혀 전혀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저 밖에서 3점만 던질 뿐이었다. 크라우더도 3점 2개 넣으며 67-87. 디조던 덩크에 존슨이 이번 쿼터 세번째 3점으로 74-87. 부커가 왼손으로 랍패스 띄우고 에이튼이 앨리웁 덩크에 파울까지 얻어 자유투도 성공. 그러자 하든 연속 5득점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자유투로 83-92. 하든이 3점 넣자 캠 페인은 백투백 3점으로 반격하며 88-100 3쿼터 종료.

 

- 하든 가세 후 브루클린의 4쿼터 오펜시브 레이팅이 123.5로 리그에서 가장 높지만,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오늘도 그렇게 될지는 의문이다. 일단은 그린 3점 플레이에 조 해리스의 3점이 들어가며 94-102. 여기에 해리스가 스틸하고 파울도 얻어내 96-102. 폴이 점퍼 넣자 해리스가 골밑에서 피봇으로 에이튼을 속이고 스쿱 레이업 득점. 다시 폴이 점퍼 성공시키니 샤멧의 3점으로 101-106. 다시 폴의 레이업 후 샤멋이 득점하고 존슨이 3점 넣으며 106-108. 하든이 4쿼터 시작부터 쭉 쉬었음에도 2점차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후 에이튼 덩크에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6-113. 폴이 3점 넣자 그린이 3점으로 받아치며 111-116. 폴 점퍼 성공 후 하든이 돌파하다 킥아웃, 해리스의 3점으로 114-118. 폴이 3점 적중시키자 하든 플로터로 116-121. 폴이 또 3점 넣고 그린도 3점승로 응수하며 119-124. 하든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121-124. 부커 돌파 때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는데 브루클린의 챌린지 성공하며 점프볼 이끌어내고, 그린이 공 따낸 후 레이업까지 넣으며 123-124. 브리지스의 3점 실패하고 하든은 스텝백 3점 넣으며 126-124. 브루클린은 30초 남기고 오늘 첫 리드. 부커의 인사이드 공격을 샤멧이 잘 막아내고 하든 자유투로 128-124. 이후 피닉스가 득점하지 못하면서 브루클린 승리. 앞선 경기에서 오클라호마는 24점차의 열세를 일시적으로 뒤집기는 했으나 결국 패했지만, 브루클린은 같은 상황에서 승부를 뒤집고 마지막 30초를 버티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피닉스는 6연승 마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3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5/11, 조 해리스: 22득점 3점 4/9, 제프 그린: 18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7득점 3점 5/8, 랜드리 샤멧: 13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7어시스트 3점 4/8, 데빈 부커: 22득점 7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9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15득점 7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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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6. 올랜도 매직 (10-18) vs 피닉스 선즈 (17-9) : 2021년 2월 1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임스 에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테런스 로스가 선발 출전. 올랜도는 오늘 최소 인원인 8명이 출전 가능.

 

- 올랜도는 3:30 만에 첫 득점하며 2-8. 올랜도의 슛이 계속 안 들어가는 덕분에 피닉스는 템포를 푸쉬하며 2-14로 일찌감치 두자릿수 리드. 그나마 패스 미스 때문에 턴오버가 몇 개 섞여서 그 정도. 데빈 부커 딥쓰리 후 크리스 폴이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부커 레이업 득점하며 7-23. 부커는 벌써 17득점. 로스가 분전하지만 16-28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다른 것은 다 잘 되지만 3점이 2개 뿐이었는데 폴과 캐머런 존슨이 연달아 성공. 올랜도 설상가상으로 로스가 오른쪽 손가락에 부상을 입은듯. 니콜라 부체비치도 슛이 안 들어가는데 그나마 츄마 오키키의 백투백 3점으로 29-44. 35-52 전반 끝.

 

- 부체비치와 로스의 슛이 들어가며 공격은 전반과는 달리 잘 돌아가는데 피닉스도 미캘 브리지스가 적절한 타이밍에 컷인 들어가며 득점해주고 3점까지 성공시켜 점수차는 그대로. 60-84 3쿼터 종료. 부커 25득점으로 1쿼터 17득점 이후 8점 추가에 그쳤다. 점수차도 여유있고 동료들이 잘해주는데 굳이 부커까지 나설 필요가 없었다.

 

- 벤치 멤버들로 경기를 끝낼줄 알았는데 6분 남기고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자 피닉스는 다시 주전들 투입. 90-109 피닉스 승리.

 

올랜도

테런스 로스: 23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9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4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6리바운드, 모 밤바: 2득점 11리바운드, 개리 클라크: 0득점 7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27득점 6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21득점, 크리스 폴: 1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8리바운드 3점 4/13,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4득점 8리바운드

 

 

 

 

 

 

 

 

 

 

 

 

GAME 397.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1)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골든 1 센터

 

- 대콴 제프리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한 새크라멘토는 초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많은 사이 멤피스 13-2 리드로 출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투입되면서 연속 득점하고 17-12까지 추격. 하지만 타임아웃 후 멤피스가 속공 득점하며 21-12. 멤피스는 컴백한 브랜든 클라크가 투입되며 다시 1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할리버튼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30-22 1쿼터 종료.

 

- 부상에서 이제 막 돌아온 클라크는 몸을 아끼지 않고 돌진하며 연달아 득점. 코리 조셉의 백투백 3점에 네마냐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5-30. 새크라멘토가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47-31로 벌어졌다. 득점이 없던 자 모란트는 골밑 침투해 4득점. 할리버튼은 이번 쿼터에 두 번이나 미끄러져. 처음에는 플로어가 제대로 안 닦인줄 알았는데 신발에 문제가 있는듯. 새크라멘토는 공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62-46 전반 끝.

 

- 3쿼터 초반 새크라멘토 수비가 전반에 비해 나아진 모습 보이며 역습으로 쉽게 득점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멤피스가 반격에 나섰다.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카일 앤더슨의 3점으로 77-60. 요나스가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섰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자기와 관련도 없는 존 콘차를 건드려서 파울하며 자유투 헌납. 앤더슨 페인트존 득점에 콘차 속공 레이업으로 96-72. 그나마 막판에 할리버튼이 백보드를 이용한 플로터에 3점 넣으며 99-79 3쿼터 종료.

 

- 4쿼터 3점 성공율에서 할리버튼이 61.5%로 스테판 커리, 조 해리스, 카이리 어빙, 마이크 콘리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리그 1위. 마침 4쿼터 첫 공격에서 할리버튼이 드리블 3점 성공. 이어서 스틸에 덩크하며 99-84. 션 맥더멋이 할리버튼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더니 공격 때는 팔로우업 덩크하는 등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활약. 조셉이 연속 득점하고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살아나며 추격하더니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플레이로 114-103. 치메지 메투가 요나스를 상대로 인유어 페이스 덩크하는데 메투가 계속 림에 매달린 채 다리가 요나스 팔과 엉켜있어. 그러다 요나스가 뿌리치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뿌리쳐버리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지나가길 기다렸던건지 아니면 요나스에 대한 도발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요나스는 자칫하면 메투가 부상당할 수도 있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요나스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요나스는 호쾌한 투핸드 슬램을 하면서 계속 매달려 조셉을 넘어가고 나서야 림에서 내려왔다. 타임아웃 후 요나스는 조셉에게 사과하고 조셉도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124-110 멤피스 승리.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5득점 13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22득점, 카일 앤더슨: 17득점 6리바운드 4스틸 3점 3/3, 자 모란트: 16득점 10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3득점 9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2득점, 코리 조셉: 16득점, 라샨 홈즈: 13득점, 버디 힐드: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8. LA 레이커스 (21-7) vs 덴버 너게츠 (15-11) : 2021년 2월 15일 경기. 볼 아레나

 

- 윌 바튼이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몬테 모리스 선발 출전. 오늘 심판 조장인 제임스 윌리엄스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심판 2명으로 경기 진행.

 

- 니콜라 요키치가 초반부터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8득점하며 5-11로 시작. 레이커스는 고른 득점으로 추격하고 앤서니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15-14 역전. 잠시 덴버가 다시 앞서지만 테일런 홀튼 터커가 나와서 연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으며 5득점하고 카일 쿠즈마는 3점 성공. 데니스 슈뢰더도 3점 넣으며 28-21. 레이커스 턴오버 늘어나고 요키치가 다시 활약하며 28-27로 추격하지만, 쉬고 온 르브론 제임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32-27. 덴버는 지크 나지와 파쿤도 캄파소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33-33 동점. 르브론과 자말 머레이가 각각 로고샷을 던졌지만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1쿼터 종료.

 

- 양팀 리드 체인지에 동점 반복하다가 르브론이 3점 플레이에 점퍼 성공시키며 42-38. 덴버가 쫓아오자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2:2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AD의 5득점으로 51-45. 조커 연속 득점에 모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53-57. 데이비스는 요키치와 부딪히면서 파울얻었는데 오른쪽 다리 상태가 안 좋은 모양. 계속 만지다가 자유투는 일단 넣었는데 레이커스가 고의파울해 경기 중단시킨 후 라커룸으로 이동. 레이커스는 인사이드의 한 축이 빠진 후 공격이 침체에 빠졌다. 그 사이 머레이 3점에 조커 점퍼 등으로 덴버가 1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마지막에 르브론이 자유투 라인 두 발짝 앞에서 튀어올라 원핸드 덩크 작렬하고 61-73 전반 끝.

 

- 역시나 데이비스 대신 쿠즈마가 나오고 덴버도 2쿼터 때 레이커스 선수와 다리 쪽에 충돌이 있었던 폴 밀샙 대신 나지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슈뢰더의 레이업을 블락한 후 바로 앞으로 달려나가 요키치의 패스받아 원핸드 덩크로 마무리. 르브론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자신감을 살려주려는듯 1:1 공격을 시켜 포프 레이업 득점. 이후 KCP의 3점이 빗나가자 쿠즈마는 앞에 있던 포터를 찍어누르듯 팔로우업 덩크. 나지는 마이클 말론 감독의 기대에 응답하며 3쿼터에만 3점 2개째. 덴버 샷 미스가 많은데 레이커스도 마찬가지로 슛이 들어가지 않고 THT의 무리한 공격이 나오며 쫓아가지 못했다. 85-103 3쿼터 종료. 르브론은 전반에 19득점 올렸는데 3쿼터에는 자유투로 1득점에 그쳤다.

 

- 르브론 컷인에 이은 덩크와 속공 때 먼거리에서 바운스 패스로 알렉스 카루소의 레이업 이끌어내며 91-106. 하지만 나지의 3점과 캄파소 속공 레이업 등으로 다시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지속되자 레이커스는 4분 가량 남기고 퀸 쿡과 알폰소 매키니 등을 내보내며 백기를 들었다. 103-122 덴버 승리.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9득점 8리바운드, 앤서니 데이비스: 15득점, 알렉스 카루소: 11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니콜라 요키치: 23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지크 나지: 16득점 3점 4/5,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폴 밀샙: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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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9) vs 피닉스 선즈 (16-9) : 2021년 2월 1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점퍼 2개 넣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득점하는 등 양팀 활발한 공격 주고받으며 13-12. 피닉스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필리는 조엘 엠비드와 시몬스가 득점하며 22-14로 달아났다. 피닉스는 부상으로 결장했던 캐머런 페인과 다리오 샤리치 컴백. 28-23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샤리치의 연속 득점하고, 캐머런 존슨과 이트완 무어도 가세하며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36-36 동점. 필리는 주전들이 다시 투입되면서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고 갔다. 데빈 부커의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다가 엠비드가 두 번의 팁인 끝에 53-53 동점 만들며 전반 끝.

 

- 폴 3점에 부커 점퍼로 57-62 피닉스 리드. 전반 잠잠했던 토바이어스 해리스, 대니 그린, 세스 커리가 득점해주며 67-65 역전. 다시 부커와 폴의 3점으로 74-73. 부커 연이은 페너트레이션으로 득점하거나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혼자 힘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캠 존슨이 자유투에 3점까지 넣으며 81-86 3쿼터 종료.

 

- 샤리치의 스틸이 제이 크라우더의 3점으로 이어지더니 샤리치 본인도 3점 넣으며 81-92. 조조는 옛 동료인 샤리치를 앞에 두고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에 점퍼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시몬스 스틸에 이은 자유투와 엠비드의 점퍼로 5점차 되지만 이번에는 부커의 자유투와 폴의 점퍼로 97-106. 부커 3점까지 들어가며 97-109. 엠비드는 파울도 얻어내고 3점 넣으며 최선을 다했지만 부커가 딥쓰리를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111-120 피닉스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8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8득점, 벤 시몬스: 18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0득점, 대니 그린: 10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2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크리스 폴: 18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다리오 샤리치: 15득점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GAME 386.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양팀 골밑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샷블라커들이 버티고 있음에도 페인트존 적극 공략하며 초반 접전. 마일스 터너는 3.4개로 블락 1위, 클린트 카펠라는 2.3개로 3위. 지난 경기 가비지 타임 때 깜짝 활약했던 스카일라 메이즈가 의외로 1쿼터 중반부터 전격 투입됐는데 3점 2개가 형편없이 빗나갔다. 터너가 골밑에서 득점하며 인디애나가 리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도 넣고 0.1초 남기고 자유투 3개 얻어내 그 중 2개를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에도 양팀 페인트존 위주의 공격이 이어지다 쿼터 시작 4분 만에 덕 맥더멋과 제레미 램이 3점 넣으며 46-38.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트레이 영과 브랜든 굿윈이 3개의 플로터를 합작하며 53-50.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3개째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 인디애나가 위기를 맞았으나, 터너의 풋백과 맥더멋의 컷인 레이업, 애런 할러데이의 3점으로 오히려 60-52로 점수차를 벌렸다. 터너가 존 콜린스의 덩크를 뒤에서 블락하고 공이 백보드와 림 사이에 끼어 점프볼. 애틀랜타가 따내고 영이 기습적으로 랍패스를 올렸으나 콜린스의 덩크가 이번에는 림을 맞고 튕겨나왔다. 62-58 전반 끝. 영은 슛 시도를 자제하며 3득점에 그쳤지만 9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전반 최다 타이. 사보니스에게 스틸당할 때 오른손을 세게 맞았는데 그로 인해 통증이 생겨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 케빈 허터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하자 맬컴 브록던도 3점 넣으며 리드 탈환.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사보니스가 4반칙에 걸렸음에도 교체하지 않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영이 서서히 공격을 시도하며 74-82로 벌어졌다.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과 애런의 플로터 등 할러데이 형제의 득점으로 83-84. 인디애나는 역전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더니 오히려 실점하며 84-87 3쿼터 종료.

 

- 카펠라 왼손 훅샷에 갈로의 3점 등으로 86-94.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의 스틸에 이은 멋진 백패스로 맥더멋 덩크하는 등 주로 페인트존 득점으로 쫓아가다가 맥더멋의 트랜지션 3점으로 96-98로 바짝 따라붙었다. 타임아웃 후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으나 애런 3점에 레이업으로 인디애나 역전. 곧바로 캠 레디쉬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1-103으로 애틀랜타가 다시 앞섰다. 105-103에서 콜린스 점퍼가 에어볼이 된 것을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아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 성공. 애런이 레이업 득점하고 맥코넬이 영의 공을 스틸한 뒤 애런이 또 레이업하며 109-105. 경기당 페인트존 득점이 46.2점인 애틀랜타는 무려 60점을 돌파했다. 맥코넬이 점퍼 넣고 터너 3점으로 114-105. 애틀랜타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슛은 차갑게 식고 맥코넬에게 계속 스틸당하며 실점하는 등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연이어 나왔다. 125-113 인디애나 승리. 영의 손 상태가 좋지 않아 3점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던 것이 애틀랜타의 전체적인 슛 난조에 영향을 미쳤을듯.

 

인디애나

덕 맥더멋: 26득점, 마일스 터너: 19득점 10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8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할러데이: 18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애틀랜타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0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8, 존 콜린스: 18득점 9리바운드, 캠 레디쉬: 18득점, 트레이 영: 15득점 14어시스트, 케빈 허터: 10득점 10어시스트

 

 

 

 

 

 

 

 

 

 

 

 

GAME 387. 휴스턴 로케츠 (11-15) vs 뉴욕 닉스 (13-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미첼 로빈슨은 워싱턴 전에서 블락 시도하다 줄리어스 랜들과 손끼리 부딪히면서 오른손이 골절되고 수술까지 받았다. 탐 티보두 감독 부임 후 선전하던 뉴욕에 큰 위기가 닥쳤다. 2.0 블락으로 리그 5위인 널렌스 노엘이 당분간 선발 센터로 나선다.

 

- 트리비아: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 중 줄리어스 랜들, 노엘, 케빈 낙스, 이매뉴얼 퀴클리, 드마커스 커즌스와 존 월은 켄터키 대학에서 뛰었다. 켄터키 출신 선수 중 재학 시절 득점이 가장 많은 이는?

정답: 퀴클리, 2년간 675점. 그도 그럴 것이 251점인 노엘을 제외하고 다 500점 이상인데 1년만 뛰고 드래프트에 나왔다.

 

- 랜들 3점에 자유투 2개 등 초반부터 5득점하며 출발. 랜들이 노엘에게 랍패스 띄우며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돌파 후 킥아웃으로 레지 불럭의 3점도 어시스트. 불럭은 속공 때 3점 추가하며 10-17. 불럭 3점 3개째. 휴스턴은 에릭 고든이 연달아 득점하며 18-22로 쫓아갔다. 25-30 1쿼터 종료.

 

- 뉴욕은 타지 깁슨을 제외하고 데릭 로즈, 알렉 벅스, 오비 토핀, 퀴클리가 모두 득점하고 다시 로즈가 트랜지션 3점 넣으며 29-41로 달아났다. 노엘이 블락에 팁인까지 하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휴스턴이 수비벽에 막혀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뉴욕은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38-55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백업 센터 레이 스펄딩은 긴장한 탓인지 실수 연발. 주전들을 내보낼 타이밍이 됐지만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돌리고 커즌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랜들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2 전반 끝.

 

- 닉스가 2분간 턴오버 3개 범하는 사이 휴스턴이 53-67로 쫓아갔지만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 성공. 휴스턴은 3점 2/20에 그치던 중 월이 백투백 포함 3점 3개 넣으며 66-76. 커즌스 풋백 득점에 월이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로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70-77. 커즌스와 월의 자유투로 74-79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월이 어이없는 패스 미스로 좋은 기회 날리고 레이업은 노엘에게 블락당했다. 반면 노엘의 골밑 덩크에 퀴클리의 3점이 들어가며 74-84 다시 10점차. 75-87 3쿼터 종료.

 

- 로즈가 자유투도 얻고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80-96. 깁슨은 블락 후 벅스에게서 좋은 패스 선물받아 레이업 득점. 뉴욕의 팀 분위기가 아주 밝아보인다. 토핀 3점에 골밑 득점. 휴스턴도 간간이 득점하지만 그럴 때마다 뉴욕이 곧바로 반격. 여기에 퀴클리 4개째 3점으로 87-108. 가비지 타임 때 휴스턴은 세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3점을 네 번 시도했으나 다 빗나갔다. 낙스에게서 토핀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원핸드 앨리웁 덩크가 나오는 등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 99-121 뉴욕 완승.

 

휴스턴

존 월: 26득점, 에릭 고든: 24득점 6어시스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10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8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0득점 3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9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22득점 3점 4/6, 데릭 로즈: 16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오비 토핀: 11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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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7. 밀워키 벅스 (16-9) vs 피닉스 선즈 (15-9) : 2021년 2월 11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오늘도 즈루 할러데이 대신 브린 포브스 선발 출전.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복귀했다.

 

- 치열한 슛 대결 펼치며 20-18. 어느 한 팀이 여유 있게 앞서지 못하고 초반부터 접전. 피닉스는 폴이 점퍼를 넣어주고 디안드레 에이튼이 인사이드에서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밀워키는 역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을 주도하고 크리스 미들턴도 호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세컨 유닛들이 나오는 동안에도 시소게임이 이어지며 32-32 1쿼터 종료. 폴과 데빈 부커는 자신들에게 수비가 몰리는 것을 이용해 각각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밀워키가 한때 5점차로 앞서며 이때까지 가장 큰 리드를 만들지만 자유투에 이어 폴의 3점으로 38-37. 하지만 단테 디빈첸조와 포브스의 3점이 들어가며 48-39. 피닉스는 미캘 브리지스의 컷인, 이트완 무어의 골밑 득점, 에이튼의 3점 등으로 반격하지만 밀워키의 3점이 터지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디빈첸조, 브룩 로페즈, 미들턴이 3점을 추가하며 67-51. 부커가 분전하며 71-59 전반 끝.

 

- 폴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고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득점. 밀워키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브리지스와 폴의 3점으로 79-75 추격. 밀워키가 다시 도망가려 하지만 미들턴과 부커가 3점 플레이 주고받은 후 폴과 부커의 점퍼로 89-84. 야니스가 폴처럼 파울을 얻어내면서 자유투를 많이 던지는데 후반에만 10개 중 하나만 놓치고 토리 크레익이 3점 넣으며 96-85. 부커와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99-96. 프랭크 카민스키 팁인으로 99-98. 피닉스는 연속 11득점. 미들턴의 점퍼로 101-9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하고 2분도 지나기 전에 캠 존슨과 폴, 카민스키의 3점이 터지며 101-107 역전. 타임아웃 후 야니스 골밑 득점에 3점 플레이도 나오며 106-107. 112-113에서 제이 크라우더 3점. 폴이 포브스의 차징을 유도하더니 점퍼도 성공시키며 112-118. 야니스는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 얻었는데 실패, 로페즈가 리바운드 잡고 파울 얻어 자유투 모두 성공시키며 116-118. 폴의 자유투와 부커의 점퍼로 3분 남기고 116-122. 미들턴이 자유투를 얻었으나 다 놓치고 부커 롱2로 116-124. 야니스의 3점 플레이로 쫓아가지만 이어진 속공 찬스에서 미들턴이 볼 간수를 못하며 턴오버. 119-124. 밀워키는 위기 넘기고 디빈첸조 스틸에 미들턴 3점으로 122-124. 폴 점퍼 실패 후 야니스 덩크로 124-124 동점. 부커 자유투 하나 실패해 밀워키 찬스 맞았으나, 야니스가 크라우더의 의자 빼기 수비에 당하며 피닉스가 공을 따냈다. 부커의 점퍼 실패하고 로페즈 넘어지면서 타임아웃 요청. 밀워키 마지막 공격에서 야니스가 점퍼 실패하며 접전 끝에 124-125로 피닉스 승리. 야니스는 시즌 하이인 47득점을 올렸으나 최후의 순간에 점퍼 실패로 승리의 영광을 따내지는 못했다. 피닉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폴과 부커가 동반 25+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47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11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17득점 3점 5/8, 바비 포티스: 12득점 9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6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0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0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폴: 28득점 7어시스트 3점 4/7,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7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5득점 3점 3/3, 프랭크 카민스키: 1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6득점 1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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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5) vs 피닉스 선즈 (14-9) : 2021년 2월 9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해 안드레 드러먼드와 트윈타워를 이룬다. 크리스 폴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이트완 무어가 스타팅.

 

- 캐벌리어스는 비교적 고른 득점을 올리는 반면 피닉스는 데빈 부커와 미캘 브리지스가 득점 대부분을 차지하며 대등한 승부가 이어졌다. 자베일 맥기의 3점으로 캐브스가 앞섰지만 부커가 4점 플레이로 역전시킨 후 다시 점퍼 추가. 마지막에 랭스턴 갤로웨이가 스틸 후 점퍼 넣으며 28-34 1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는 토리안 프린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연달아 득점, 40-42 추격. 피닉스도 무어와 프랭크 카민스키가 활약했다. 브리지스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42-49. 그러자 콜린 섹스턴의 백투백 3점으로 54-56 추격. 양팀은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앨리웁 플레이를 주고받으며 61-64 전반 끝.

 

- 피닉스는 부커의 득점을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다. 클리블랜드는 계속 페인트존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자유투를 많이 던지며 쫓아갔다. 피닉스는 공격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 세컨찬스 포인트를 늘렸다. 그러다 드러먼드의 스틸에 레이업으로 85-85 동점을 만들고 아이잭 오코로의 유로스텝에 이은 레이업으로 87-85 역전. 91-89 3쿼터 종료.

 

- 맥기가 두 개의 덩크를 꽂으며 캐브스가 앞서가는데 제본 카터 스틸 후 피닉스 속공 찬스가 생겨 카메라 앵글이 그쪽을 잡아주는데 반대편에서 소란이 일어났다. 맥기와 카민스키가 설전을 벌인 것. 맥기가 카민스키의 팔을 잡아끈 것이 발단이 됐는데 결국 맥기는 퇴장 처분. 맥기는 라커룸으로 들어가면서 피닉스 관중석을 향해 키스를 날렸다. 테크니컬 자유투 1개에 수비자 파울로 무어가 자유투 2개를 넣으며 95-95 동점. 부커의 슛이 들어가며 피닉스가 앞서지만 클리블랜드도 만만치 않은 공격으로 동점 만들고 107-104 리드. 더블팀 당하던 부커는 오코로를 앞에 두고 페이더웨이 3점을 성공시키며 107-107. 부커는 다시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점퍼로 역전. 하지만 오코로가 3점에 다음 공격에서 파울 얻으며 자유투로 113-111 다시 클리블랜드 리드. 디안드레 에이튼은 자기에게 수비가 몰리자 밖으로 빼주고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113-114. 타임아웃 후 섹스턴이 레이업 넣었지만 대쉬하는 과정에서 캠 존슨을 밀어서 오펜스 파울이 선언되고 득점을 취소됐다. 섹스턴이 다시 슛 실패하고 드러먼드의 손 맞고 아웃되며 기회를 날렸다. 113-119 피닉스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7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15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토리안 프린스: 13득점 6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1득점, 딜런 윈들러: 5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8어시스트 3점 5/9, 미캘 브리지스: 22득점, 이트완 무어: 17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5득점 16리바운드(8 공격)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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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2. 마이애미 히트 (9-14) vs 뉴욕 닉스 (11-14) : 2021년 2월 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마이애미는 4개의 3점 시도 모두 실패하며 2-10 뉴욕 리드. 그러다가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켈리 올리닉의 3점이 들어가며 14-15.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고 넌의 3점으로 21-18 역전. 25-23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탐 티보두 감독 지도 하에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정답: 타지 깁슨 477경기. 325경기로 공동 2위인 지미 버틀러, 조아킴 노아와 거의 2시즌 가까이 차이난다.

 

- 마이애미는 2쿼터 시작부터 풀코트 프레스를 거는 등 강한 수비를 내세워 앞서갔다. 뉴욕은 처음에 고전하다가 서서히 쫓아갔다. 레지 불록의 오늘 다섯번째 3점으로 39-41 역전.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자 이번에는 줄리어스 랜들이 백투백 3점으로 48-51. 타임아웃 후 마이애미가 버틀러의 어시스트 2개로 역전하니 다시 랜들이 점퍼 성공하며 53-53. 넌이 3점 넣자 다시 랜들이 3점으로 응수. 60-59 전반 끝. 불럭은 3점 6개로 존 스탁스와 션 윌리엄스의 반 경기 기록 7개에 한 개 모자랐다.

 

- 양팀 굳건한 수비로 인해 다시 페이스 떨어지며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불럭은 여러 차례 오픈 찬스를 맞이했지만 다 놓치다가 쿼터 막판에야 하나 성공. 마이애미는 좀처럼 치고나가지 못하다가 그나마 버틀러와 안드레 이궈달라의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나가며 82-77 3쿼터 종료.

 

- 조금씩 쫓아가던 뉴욕은 오비 토핀의 골밑 득점과 이매뉴얼 퀴클리의 자유투로 86-86 동점. 양팀 치열한 수비 대결 속에 서로 힘들게 점수를 짜냈다. 널렌스 노엘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깁슨이 좋은 활약. 공격리바운드를 따내 득점하더니 멋진 패스로 토핀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90-90. 히트는 버틀러가 공격을 주도하고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늘렸다. 올리닉 덩크에 자유투까지 넣어 5점차로 앞서지만 알렉 벅스가 빠르게 3점 넣으며 101-99. 103-99에서 닉스는 타임 불러서 작전에 의한 공격을 하고자 했지만, 벅스가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릴 위기에 놓이자 아직 1:30나 남았는데 마지막 남은 타임아웃을 써버렸다. 뉴욕은 연달아 공격을 실패하고 마이애미는 공을 돌리다 히로의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109-103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4득점 11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17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6득점 6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15득점, 던컨 로빈슨: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레지 불럭: 21득점 4스틸 3점 7/14, 알렉 벅스: 13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7리바운드

 

 

 

 

 

 

 

 

 

 

 

 

GAME 343. 보스턴 셀틱스 (12-10) vs 피닉스 선즈 (13-9) : 2021년 2월 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일런 브라운은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그랜트 윌리엄스, 카슨 에드워즈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최근 활약이 좋은 프랭크 카민스키는 오늘도 선발 출전.

 

-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피닉스가 3-8 리드로 출발. 보스턴이 추격해오자 최근 부진했던 미캘 브리지스가 컷인에 3점 등으로 10-17. 캐머론 존슨과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23.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무득점 행진을 끝낸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의 백투백 3점으로 19-25 추격. 19-27 1쿼터 종료.

 

- 여전히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보였던 켐바 워커는 한 번 손맛을 보더니 연달아 슛을 성공시켰다. 피닉스는 활발히 득점하지만 제프 티그와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37-40으로 좁혀졌다. 테이텀의 3점 플레이로 42-42 동점. 보스턴이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데빈 부커가 2쿼터 종료 직전 3점 넣으며 49-52 전반 끝. 보스턴은 2점(8/28)보다 3점 (10/22)이 더 많이 들어가고 성공율이 훨씬 좋았다.

 

- 카민스키 3점에 점퍼 넣으며 53-57. 디안드레 에이튼의 득점에 브리짓의 3점 플레이 등이 더해지며 55-65로 벌어졌다. 피닉스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로 보스턴의 공격을 막아내고 크리스 폴이 연속 득점하며 57-72로 달아났다. 워커는 다시 슛 난조에 빠졌다. 테이텀이 분전하고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이 연달아 들어가며 한자릿수로 추격. 68-76 3쿼터 종료.

 

- 에이튼과 타이스의 대결. 보스턴이 5점차로 쫓아가지만 에이튼이 귀중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피닉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캠 존슨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테이텀이 3점으로 응수. 워커도 4쿼터 두번째 3점 넣지만 캠 존슨이 그대로 갚았다. 1분 남기고 프리차드의 3점으로 91-94. 하지만 부커가 엘보우 근처에서 깔끔하게 풀업 점퍼를 성공시킨 후 보스턴의 추격 시도가 무위에 그치며 91-100 피닉스 승리. 보스턴은 그동안 3점을 13개 이상 넣으면 9승 무패였는데 오늘 그 법칙이 깨졌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7어시스트, 켐바 워커: 14득점 3점 4/11, 다니엘 타이스: 12득점 6리바운드, 페이튼 프리차드: 12득점 3점 4/9, 그랜트 윌리엄스: 10득점, 제프 티그: 10득점, 트리스탄 탐슨: 6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9리바운드, 데빈 부커: 1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7득점 3점 4/8,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프랭크 카민스키: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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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7.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7) vs 피닉스 선즈 (12-9) : 2021년 2월 6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 피닉스는 프랭크 카민스키가 선발 출전. 카민스키는 이번 시즌 첫 스타팅.

 

- 양팀 공격 부진한 가운데 3분간 겨우 2-6. 피닉스가 턴오버 연발하는 사이 디트로이트 빠른 반격으로 인사이드 득점 늘리며 10-8 역전. 피닉스의 공격이 평소만 못하지만 디트로이트도 슛이 부정확해서 멀리 달아나지 못했다. 벤치에서 나온 랭스턴 갤로웨이와 이트완 무어의 슛으로 22-22 동점. 갤로웨이의 3점으로 역전하며 24-27 1쿼터 종료.

 

- 크리스 폴이 공격을 주도하며 점점 리드폭을 벌렸다. 폴이 3점 넣고 파울도 얻었는데 폴 착지하다가 조쉬 잭슨의 발을 밟아서 잭슨의 플래그런트 파울. 자유투 하나 넣고 다시 피닉스 공격에서 캐머론 존슨이 3점 성공시켜 한 포제션에서 7득점하며 31-45로 달아났다. 피닉스의 수비가 타이트한 것도 있지만 디트로이트는 3점이고 골밑슛이고 계속 실패. 디트로이트는 특히 블레이크 그리핀이 되지도 않는 3점만 남발하다 44-57 전반 끝.

 

- 피스톤스는 3점 시도를 줄이고 2점씩 착실히 넣으며 10점차까지 좁혔으나, 카민스키가 활약하며 55-73으로 다시 벌어졌다. 제라미 그랜트가 공격을 이끌며 다시 추격하지만 피닉스도 무어의 슛이 들어가며 20점 전후 차이로 도망갔다. 세이번 리는 쿼터 막판 무어에게 눈을 찔렸는데 종료 직전이라 그런지 디트로이트 쪽에서 아무도 타임을 불러주지 않았다. 그럴거면 끝까지 하지 말지 8.6초 남기고 결국 타임 요청. 그리고 그 짧은 시간 동안 두 팀이 턴오버 주고받으며 68-87 3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는 한때 1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데빈 부커와 폴의 3점이 들어가며 81-98로 다시 벌어졌다. 4쿼터에서 폴과 부커가 각각 10득점하며 92-109 피닉스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사딕 베이: 14득점, 메이슨 플럼리: 11득점 8리바운드, 조쉬 잭슨: 11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10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딜런 라이트: 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크리스 폴: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프랭크 카민스키: 15득점, 캐머론 존슨: 14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3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8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미캘 브리지스: 6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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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3. 피닉스 선즈 (11-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8-12)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지난 40년간 커리어 첫 42경기 득점 순위. 1위는 1,119점의 마이클 조던, 2위는 989점의 샤킬 오닐, 3위는 969점의 데이빗 로빈슨, 4위가 바로 963점의 자이언 윌리엄슨이다.

 

-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이 모두 득점하며 3-12 리드. 피닉스는 초반 슛이 좋지 않았지만 팁인으로 6득점하며 버티고 선수들의 몸이 풀리면서 캐머론 존슨과 이트완 무어의 3점으로 18-18 동점. 접전이 이어지다가 자이언이 휴식 후 돌아와 피지컬과 점프력을 이용해 4득점하며 25-28 1쿼터 종료. 자이언은 1쿼터에 무려 15득점.

 

- 피닉스는 계속 동점 및 역전 기회를 날리다 크리스 폴의 3점으로 36-35 역전. 자이언은 최근 매경기 3점을 하나씩 넣는데 오늘도 성공. 양팀 인사이드 수비가 타이트해서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이 쉽지 않아. 그래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46-48 전반 끝.

 

- 피닉스는 데빈 부커 등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반면 뉴올리언스는 스티븐 아담스가 인사이드를 장악하며 51-59로 앞섰다. 부커는 점점 공격 시도를 늘리면서 득점을 몰아넣었다. 론조 볼은 오늘 3점을 많이 성공시키지만 파울트러블이 문제. 프랭크 카민스키도 가세해 쏠쏠한 득점을 올리지만 펠리컨스는 조쉬 하트와 J. J. 레딕의 3점으로 달아나며 74-8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트 3점에 속공 레이업으로 뉴올리언스는 74-95로 달아났다. 부커가 득점하고 디안드레 에이튼의 공수 활약으로 80-95. 하지만 타임아웃 후 레딕과 에릭 블렛소가 3점 넣으며 80-101. 피닉스의 턴오버가 늘어나더니 속공 때 자이언이 앨리웁 덩크 작렬하며 82-108로 벌어졌다. 4쿼터 초반 추격을 위해 주전들을 투입했던 피닉스는 오히려 점수차가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지자 6분이나 남았는데도 벤치를 비웠다. 101-123 뉴올리언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5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3득점 11리바운드, 압둘 네이더: 11득점, 크리스 폴: 10득점, 미캘 브리지스: 8득점 3블락, 프랭크 카민스키: 6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8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6어시스트, 론조 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에릭 블렛소: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11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조쉬 하트: 10득점, J. J. 레딕: 10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6득점 3스틸

 

 

 

 

 

 

 

 

 

 

 

 

GAME 314. 보스턴 셀틱스 (11-9) vs 새크라멘토 킹스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골든 1 센터

 

- 켐바 워커 대신 제프 티그가 선발 출전.

 

- 보스턴은 초반부터 패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내며 14-7 리드. 새크라멘토는 타임아웃 이후 마빈 배글리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추격했다. 이후 양팀은 불발되는 슛이 많아 공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26-22 1쿼터 종료.

 

- 셀틱스는 2쿼터 시작하고 2분도 지나기 전에 테이텀과 로버트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32-22로 달아났다. 킹스는 1쿼터처럼 작전타임 후 디애런 팍스와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쫓아갔다.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에 팍스가 점퍼 넣으며 36-34. 보스턴은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도망가지만 이후 슛 난조를 보이는 사이 킹스는 빠른 역습을 통해 내리 9득점하며 44-45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트리스탄 탐슨이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보스턴이 다시 앞서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에 팍스의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새크라멘토가 리드를 되찾으며 51-52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역전하더니 제일런 브라운의 스틸에 이은 덩크 등으로 연속 9득점한 보스턴이 68-61로 달아났다. 여기에 브라운의 트랜지션 3점으로 11점차가 되지만 할리버튼의 백투백 3점으로 74-69가 되더니 킹스는 빠른 역습으로 74-73까지 바짝 추격했다. 공격에 욕심낼 때마다 팬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화이트사이드가 훅샷을 넣으며 79-79 동점. 막판에 자본테 그린이 3점을 넣고 그대로 끝나는듯 했는데, 힐드가 로고에서 던진 3점이 빗나간 것을 할리버튼이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82-81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 새크라멘토는 화이트사이드의 플레이에 희비가 갈렸다. 처음에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득점도 하며 팀의 리드를 이끌더니 이내 이지샷을 실패하고 블락 생각에 작은 선수에게 더블팀을 갔다가 정작 마크맨인 로버트에게 쉬운 덩크를 내주며 89-89 동점을 허용했다. 테이텀의 3점에 로버트의 골밑 이지샷으로 94-89 보스턴 리드. 킹스는 팍스의 돌파 득점에 해리슨 반즈의 자유투로 97-97 동점 만들고 다시 팍스가 3점 넣으며 4분여 남기고 97-100 역전. 타이스의 골밑 득점과 자유투 하나로 동점이 되지만 팍스가 스피드를 이용해 돌파한 후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100-102. 테이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이 됐다가 할리버튼이 패스받은 후 침착하게 페이크 후 3점 넣으며 102-105. 테이텀의 3점이 들어가며 또다시 동점.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팁인에 파울로 얻은 자유투까지 넣어 105-108. 팍스가 드라이브인 레이업 넣자 그랜트 윌리엄스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8-110. 반즈가 자유투 넣고 테이텀의 3점 플레이 나오며 1분 남기고 111-112. 팍스가 그린의 밀착 수비에도 드리블 풀업 점퍼를 넣고 그린의 덩크 시도를 홈즈가 블락해냈다. 111-114에서 9.3초 남기고 보스턴의 공격. 킹스는 그랜트에게 고의로 파울하고 의도대로 그랜트가 자유투 1구는 실패, 2구는 일부러 강하게 던져 바로 공격리바운드를 잡고 테이텀에게 패스, 테이텀이 수비 달고 던진 슛이 실패하며 111-116으로 새크라멘토 승리. 팍스는 막판 다리 쪽에 마사지를 받는 등 몸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4쿼터 맹활약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1득점, 트리스탄 탐슨: 17득점 10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11득점,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8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6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1득점 3점 5/9, 버디 힐드: 15득점 10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9득점 6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9리바운드, 라샨 홈즈: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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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6. 휴스턴 로케츠 (10-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1) : 2021년 2월 2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존 월이 3점 2개 넣으며 좋은 출발. 원래 3점은 그의 장기가 아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 크리스찬 우드도 골밑에서 4득점에 3점, 빅터 올라디포 3점 2개 등 휴스턴 21-4 리드. 에릭 고든과 우드가 3점을 추가해 27-8. 벌써 3점 7/9. 오클라호마도 루겐츠 도트와 알 호포드의 3점으로 27-14. 올라디포 연속 골밑 득점에 P. J. 터커의 3점에 대뉴얼 하우스의 4점 플레이로 38-18. 고든도 4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48-24 1쿼터 종료. 휴스턴 3점 11/14로 NBA 한 쿼터 3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이크 댄토니 전 감독 시절로 돌아간듯.

 

- 2쿼터는 역시 오클라호마가 3점을 대비해 타이트한 수비를 펼치며 휴스턴의 득점 페이스가 떨어졌다. 우드가 2개의 블락을 하고 OKC도 올라디포를 철저히 막아냈다. 오클라호마는 테오 말레돈의 3점을 포함해 연속 9득점하며 61-45 추격. 73-54 전반 끝.

 

- OKC가 처음에는 따라잡는듯 하다가 안일한 패스가 계속 나오며 휴스턴의 역습으로 이어졌다. 휴스턴의 3점이 다시 터지며 95-66으로 벌어졌다. 한때 31점차까지 났다가 102-76 3쿼터 종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이번 쿼터에만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여기저기서 쏘는대로 들어가는 휴스턴의 공격 앞에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는 수준이었다. 이미 승부가 결정난 4쿼터에도 휴스턴이 3점을 퍼부으며 136-106으로 완승을 거두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무려 28개의 3점을 성공시켰다.

 

휴스턴

에릭 고든: 25득점 3점 5/9, 크리스찬 우드: 18득점 11리바운드, 존 월: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드마커스 커즌스: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빅터 올라디포: 15득점 7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점 4/6, 제이션 테이트: 11득점 7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9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5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알 호포드: 12득점 7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1득점, 저스틴 잭슨: 10득점

 

 

 

 

 

 

 

 

 

 

 

 

GAME 297. 피닉스 선즈 (11-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데빈 부커 컴백. 댈러스도 막시 클리바가 11경기 만에 복귀해 선발로 출전. 루카 돈치치는 1월 한 달간 28.3 득점 10.3 리바운드 10.3 어시스트로 월 평균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28득점 이상 월 평균 트리플더블은 개인 통산 두번째.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 기록을 세 번이나 해냈다.

 

- 클리바는 팔로우업 덩크로 복귀 후 첫 득점을 올렸다. 부커도 돌파에 이은 플로터를 성공시키며 건강하게 돌아왔음을 알렸다. 양팀 골밑에서도 샷 미스가 많이 나오며 득점이 저조한 가운데 15-13 피닉스 리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 2개로 역전. 티미는 공을 살리기 위해 기록석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삼성 모니터가 쓰러지고 난장판이 벌어져 수습에 시간이 걸렸다. 하더웨이는 1월 한 달간 3점 46개로 1995-96 시즌 조지 매클라우드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3점 플레이를 포함해 5득점하며 20-18 역전. 양팀 턴오버 각각 4개와 5개라 속공 득점은 많은데 하프코트에서의 득점은 저조하며 22-22 1쿼터 종료.

 

- 팀 공격이 매끄럽지 않아 크리스 폴이 직접 나서 점퍼 5개로 가볍게 10득점을 올렸다. 댈러스도 하더웨이가 5득점하고 조쉬 리차드슨도 2쿼터 들어 슛이 잘 들어간다. 계속 점퍼를 넣자 폴을 주시하는 댈러스 수비. 그러자 폴은 이를 이용해 밖으로 공을 빼주며 이트완 무어의 3점 성공. 폴은 루카 돈치치와 1:1 상황을 만들고 드리블로 타이밍을 뺏은 후 스텝백 3점을 넣더니 다음 공격 때는 트랜지션 3점도 적중시키며 45-43. 폴은 2쿼터에만 16득점째. 하지만 막판에 루카가 분발하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도 딥쓰리를 넣어 47-53 전반 끝.

 

- 댈러스가 49-57로 앞서는데 부커가 3점을 넣자 루카도 반격. 포르징기스 캐치앤슛으로 52-62 10점차. 폴의 점퍼는 여전한 가운데 동료들을 살리는 데에도 신경을 쓰며 어느새 24득점 6어시스트. 댈러스가 다시 10점차를 만들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추격을 허용했다. 1쿼터에 활약했던 카민스키는 3점 추가. 77-8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되고 부커가 점퍼로 슛감을 끌어올리더니 폴의 3점 이후 자신도 3점을 성공시켰다. 폴은 포르징기스를 앞에 두고 기회를 노리다 스텝백 점퍼를 넣어 87-87 동점. 부커의 터프 페이더웨이로 89-87 역전.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 후 제일런 브런슨의 3점 플레이로 쫓아가자 폴이 루카의 공을 스틸한 후 3점까지 적중시켜 95-90. 하지만 이후 포르징기스의 3점으로 97-97 다시 동점. 루카가 뒤로 쓰러지면서 슛을 던졌는데 림을 한참 빗나가는 에어볼이었다. 그런데 리차드슨이 공중에서 공을 잡아 그대로 덩크하며 의도하지 않은 앨리웁이 완성됐다. 99-101에서 포르징기스가 디안드레 에이튼의 슛을 블락했으나 피닉스가 다시 따내고 부커의 3점으로 102-101 역전. 하더웨이의 3점으로 댈러스가 다시 앞서자 폴이 점퍼를 성공시켜 104-104 동점. 폴이 힘겹게 페이더웨이 점퍼로 다시 동점을 만들지만 리바운드를 기다리던 에이튼이 루즈볼 파울을 범하며 106-108.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부커가 1.5초를 남기고 3점을 꽂아넣으며 109-108 역전. 마지막 공격에서 댈러스는 루카가 수비 앞에서 딥쓰리를 던졌지만 실패하며 그대로 피닉스 승리. 피닉스는 댈러스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피닉스

크리스 폴: 34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데빈 부커: 24득점 3점 4/8, 프랭크 카민스키: 11득점,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캐머론 존슨: 10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댈러스

루카 돈치치: 25득점 8어시스트, 조쉬 리차드슨: 24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9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팀 하더웨이 주니어: 18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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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1. 멤피스 그리즐리스 (8-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1경기만 출전한 데릭 화이트가 컴백했다. 발가락 수술을 받고 복귀했던 레이커스 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했다. 샌안토니오는 부상 선수 없는 경기가 올해 들어 처음.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그레이슨 앨런이 여전히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는 상황. 제이비어 틸먼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양팀은 2분간 슛을 거의 다 넣으며 11-8. 득점은 잘 되고 있지만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빠른 타이밍에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멤피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6-9로 앞섰으나 샌안토니오는 점프샷으로 18-14 추격.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더마 데로잔의 3점으로 20-20 동점. 화이트는 벤치에서 나와서 던진 첫번째 슛인 3점이 성공했다. 멤피스는 연속 7득점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다.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고 데스먼드 베인이 3점 성공. 35-27 1쿼터 종료.

 

- 멤피스의 연이은 안일한 패스를 샌안토니오가 인터셉트하며 38-36 추격. 샌안토니오가 세컨 유닛들을 앞세워 쫓아가자 멤피스는 자 모란트와 디앤서니 멜튼의 페인트존 공략으로 다시 달아났다. 로니 워커의 롱2가 버저비터가 되며 64-56 전반 끝.

 

- 데로잔이 골밑 득점하고 딜런 브룩스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모란트는 계속 페인트존으로 비집고 들어가 득점. 카일 앤더슨 등 다른 선수들도 골밑을 공략해 78-64 리드. 브랜든 클라크의 연속 5득점으로 87-69까지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패티 밀스의 3점 2개 등 외곽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0-80 추격. 베인이 쏠쏠하게 3점을 넣어주고 스퍼스는 야콥 퍼틀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100-90 3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초반 턴오버가 많았지만 멤피스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공격리바운드는 여러 차례 따내는데 세컨찬스 포인트로 이어지지 못하며 106-100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화이트의 3점으로 110-105 5점차. 그러나 멤피스는 브룩스의 슛을 앞세워 118-105로 도망가고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129-112로 승리했다. 5연승 이후 로스터 인원 부족으로 열흘 넘게 쉬었음에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며 만만치 않은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멤피스

디앤서니 멜튼: 20득점 3점 4/7, 자 모란트: 19득점 11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6득점 3스틸, 골귀 졩: 15득점 7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5득점 3점 3/3, 딜런 브룩스: 14득점, 브랜든 클라크: 14득점, 타이어스 존스: 8득점 8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6득점 6리바운드, 존 콘차: 2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데릭 화이트: 18득점,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4득점, 로니 워커 4세: 12득점, 켈든 존슨: 12득점, 루디 게이: 12득점, 야콥 퍼틀: 8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282. 피닉스 선즈 (10-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피닉스는 이번 시즌 개막전 포함 댈러스를 상대로 4연승 중. 

 

- 초반 댈러스가 리드했으나 피닉스가 타이트한 수비로 버텨내고 거센 반격 끝에 제이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으로 13-7 리드. 피닉스가 계속 앞서는 와중에 패스받으려던 디안드레 에이튼은 제임스 존슨과 충돌하더니 왼쪽 어깨를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하다 벤치로 향했다. 댈러스에게 유리한 형국이었는데 슛은 잘 들어가지만 턴오버가 몇 차례 나오며 역전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그나마 트레이 버크가 마지막에 점퍼를 넣으며 29-28 1쿼터 종료.

 

- 댈러스는 36-35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은 하지 못해. 그러다 두 차례의 빠른 공격이 성공하는데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38-40 역전. 윌리 컬리 스타인 연속 앨리웁에 팁인으로 40-46. 에이튼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슛이 계속 빗나갔다. 그러나 루카 돈치치가 오펜스 파울에 이어진 수비에서도 파울하며 3파울로 벤치로 물러났다. 제일런 브런슨 등이 득점하지만 피닉스는 주전들이 들어오면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추격해 51-51 동점을 만들었다. 크리스 폴이 연달아 점퍼 넣어 피닉스가 역전했다가 마지막에 컬리 스타인의 팁인이 들어가며 55-55 전반 끝.

 

- 샷클락 다 돼서 컬리 스타인이 해결사 역할을 하며 점퍼를 넣더니 루카의 패스를 받은 피니 스미스의 앨리웁 득점, 루카의 자유투와 3점으로 3분 만에 55-63 리드.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타임을 불렀지만 공격이 연달아 실패하고 루카가 4득점하며 55-67. 그러나 댈러스가 턴오버를 연발하는 사이 피닉스가 70-76 추격. 댈러스는 타임아웃으로 분위기를 끊고 루카가 4득점하며 다시 달아났다. 피닉스는 자유투로 계속 쫓아가며 77-82 3쿼터 종료.

 

- 1분 만에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과 에이튼의 훅샷으로 82-82 동점을 만들고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는데 치열하게 진행되다보니 다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오펜스 파울이 늘어났다. 폴의 3점으로 95-94.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 덩크로 96-96 동점. 에이튼의 덩크에 폴의 점퍼로 100-96. 에이튼 앨리웁 덩크에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105-96으로 벌어졌다. 댈러스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추격하지만 111-105 피닉스 승리.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8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제이 크라우더: 14득점 3점 4/9, 랭스턴 갤로웨이: 12득점, 압둘 네이더: 7득점 7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윌리 컬리 스타인: 14득점 9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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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4. LA 클리퍼스 (14-5) vs 마이애미 히트 (6-12) : 2021년 1월 2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에이브리 브래들리는 무릎부상으로 다시 아웃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목 통증으로 결장. 타일러 히로는 복귀해 켄드릭 넌과 함께 선발 출전.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안전 프로토콜로 빠지고 패트릭 베벌리는 무릎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레지 잭슨, 루크 케너드, 테런스 맨이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슛이 초반부터 잘 들어가. 던컨 로빈슨이 3점 2개 넣으며 7-13 마이애미 리드. 게이브 빈센트도 나오자마자 레이업에 3점 성공시켜 9-18. 반면 클리퍼스는 샷 미스가 점점 많아졌는데, 마커스 모리스와 루 윌리엄스가 나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마이애미는 맥스 스트루스도 교체 출전해 백투백 3점. 19-33 1쿼터 종료. 33점은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두번째로 많은 1쿼터 득점이다. 

 

- 클리퍼스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29-36 추격. 3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연속 11득점하며 2분 남기고 45-45 동점. 18점차에서 동률을 만들어냈다. 48-50 전반 끝. 빈센트 13득점, 스트루스 9득점으로 둘 다 전반 커리어 하이 기록.

 

- 전반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와 히로가 필드골 하나씩을 성공시켰다. 클리퍼스는 서지 이바카의 백투백 3점으로 59-60. 니콜라스 바툼도 3쿼터 2개째 3점을 넣으며 오늘 경기 팀의 첫 리드를 이끌어냈다. 바툼이 또 3점을 넣고 케너드도 하나 추가해 70-62. 클리퍼스의 3점은 처음에는 1/14로 극도로 저조했는데 이후 11/15. 클리퍼스의 3점 퍼레이드가 12분 내내 이어지다 88-69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마이애미는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포함해 내리 10득점하며 88-79로 추격했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앨리웁 득점을 두 차례나 해냈다. 마이애미는 4쿼터 들어 수비도 강화되고 리바운드가 좋아졌다. 최근 4연패하는 동안 리바운드를 상대보다 평균 11개 덜 잡았다. 1쿼터만 해도 리바운드가 플러스였는데 2-3쿼터에 -16으로 털리면서 리드를 빼앗기고 점수차가 벌어지는 원인이 됐다. 46초 남기고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06-100 추격. 108-102에서 27.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모리스가 아데바요의 수비에 고전하며 패스하지도 전진하지도 못하자 잭슨이 타임을 불렀다. 그런데 클리퍼스는 이미 타임아웃을 소진한 상태였다. 테크니컬 파울이 되며 마이애미에 자유투 한 개와 공격권이 주어졌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21.5초 남기고 108-105. 마이애미는 잭슨에게 파울작전을 걸었는데, 조금 전의 실수로 멘탈이 흔들렸는지 하나 실패하며 109-105. 마이애미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3점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클리퍼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LA 클리퍼스

니콜라스 바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6/9, 루 윌리엄스: 17득점, 레지 잭슨: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테런스 맨: 12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이비차 주바치: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아미르 카페이: 5득점 3스틸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19득점 10리바운드, 게이브 빈센트: 18득점,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맥스 스트루스: 12득점 3점 4/6, 켄드릭 넌: 10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GAME 26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8) vs 피닉스 선즈 (9-8) : 2021년 1월 29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0-7로 시작하더니 초반 5-11 리드. 스테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16-16 동점. 그러자 크리스 폴이 적극적으로 슛을 던져 4/4에 9득점. 피닉스는 폴의 활약에 힘입어 야금야금 달아나며 19-33까지 리드했다. 하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와 커리의 3점으로 순식간에 27-35. 29-36 1쿼터 종료. 커리 3점 3개 포함 13득점.

 

- 워리어스는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39-38 역전. 피닉스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와 41-46으로 다시 앞섰으나,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따라잡으며 46-46 동점. 이후 한동안 양팀 모두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소득 없이 시간을 보내다 높이에서 우위를 보인 피닉스가 치고나가며 47-52 전반 끝. 디안드레 에이튼은 전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 커리가 3쿼터 초반에 3점 2개를 넣지만 피닉스는 미캘 브리지스, 캐머론 존슨, 제이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57-67로 달아났다. 커리는 여전히 득점을 잘 해주는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에이튼은 좋은 활약 이어가지만 4반칙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워리어스는 수비를 앞에 두고 다소 무리한 공격을 일관하며 계속 실패한 반면 피닉스는 컷인 등 패스를 이용하며 비교적 쉽게 득점해 점수차를 벌렸다. 71-85 3쿼터 종료.

 

- 양팀 4쿼터 초반 치열한 벤치 대결. 에릭 파스칼이 점퍼로 4득점하자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줄곧 돌파를 시도하던 압델 네이더도 백투백 3점을 넣으며 81-100으로 벌어졌다. 25점차가 되자 스티브 커 감독은 아직 5분이나 남았는데도 주전들을 철수시키며 니코 매니언 등을 투입시켰다. 93-114 피닉스 대승.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3점 5/10,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에릭 파스칼: 12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데미언 리: 0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20득점, 제이 크라우더: 16득점 9리바운드, 압델 네이더: 16득점, 캐머론 존슨: 13득점, 크리스 폴: 1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2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12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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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8. 워싱턴 위저즈 (3-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6-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워싱턴은 하울 네토, 이삭 봉가, 조던 벨이 스타팅으로 출전.

 

- 처음 4분간 2-7. 워싱턴은 슛 난조에 시달렸는데, 특히 브래들리 빌이 5개를 던졌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후 워싱턴은 팀 전체가 8점을 올렸는데 뉴올리언스는 에릭 블렛소가 혼자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5. 빌도 3점을 넣더니 페인트존에서 짧은 플로터도 성공시켰다. 론조 볼, 니킬 알렉산더 워커 등이 3점 넣으며 여유 있는 리드 만들고, 쉬고 온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7득점하며 18-35 1쿼터 종료.

 

- 로빈 로페즈가 2쿼터 3분 만에 9득점하며 27-38. 워싱턴은 밖에서의 슛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로페즈의 득점으로 겨우 연명했다. 뉴올리언스는 다시 자이언이 7득점하고 중간에 파울도 얻어내며 개인 파울 3개인 로페즈를 벤치로 쫓아냈다. 한때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45-64 전반 끝.

 

- 론조는 2쿼터 때 발목을 접질려 빠지고 니킬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빌은 여전히 슛 실패 많은 가운데 2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어느 순간 빌이 살아나며 59-76으로 추격. 빌 3쿼터에만 24점을 몰아넣으며 40득점. 80-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자이언이 골밑슛을 시도하려는데 알렉스 렌이 뒤에서 양쪽 어깨를 잡아 넘어뜨리며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빌은 휴식 없이 계속 뛰며 이번에는 동료들을 살렸다. 렌의 덩크와 봉가의 3점을 도우며 90-99로 추격. 10점차 전후의 경기가 이어지다 빌이 결국 지쳤는지 슛이 짧고, 수비를 뿌리치고 슛을 던지기도 쉽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이 3점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1분 40초 가량 남기고 더는 가망이 없자 빌이 벤치로 물러났다. 106-124 뉴올리언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47득점 6어시스트 4스틸 3점 6/14, 개리슨 매튜스: 15득점, 로빈 로페즈: 14득점, 조던 벨: 4득점 11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2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7/12,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에릭 블렛소: 18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6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조쉬 하트: 6득점 8리바운드

 

 

 

 

 

 

 

 

 

 

 

 

GAME 25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9) vs 피닉스 선즈 (8-8) : 2021년 1월 2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테오 말레돈이 선발로 출전하고 알 호포드도 복귀. 피닉스 지역방송의 중계는 어쩐 일인지 케빈 레이와 에디 존슨 대신 탐 린더와 앤 마이어스 드라이스데일이 마이크를 잡았다. 앤은 여자농구 레전드로 MLB 레전드인 돈 드라이스데일의 부인이기도 했다. 둘 다 각자의 종목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부부.

 

- 피닉스는 초반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3점 일변도의 공격. 호포드가 2개를 성공시켰다. 제본 카터는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그 중 하나는 폭탄 돌리기하다 시간에 쫓겨 던진 딥쓰리였다. 썬더는 그나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공격에서 좋은 결과물을 냈다. 피닉스는 이트완 무어, 압델 네이더, 제일런 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도 득점을 올리며 17-32 1쿼터 종료. 피닉스는 무려 9명의 선수가 득점한 반면 오클라호마의 1쿼터 필드골 성공율은 27%에 그쳤다.

 

- 크리스 폴은 지난 2경기 연속 전반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퍼포먼스를 해낸 선수는 한때 폴의 라이벌로 꼽혔던 데론 윌리엄스(2008년)였다. 루겐츠 도트와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의 득점이 나오며 28-38 추격. 피닉스의 공격이 뜸해진 사이 OKC가 분위기를 타 계속 공격 성공하며 42-42 동점. 17점에 달하던 피닉스의 리드가 지워지고 도트의 3점으로 역전. 피닉스는 2쿼터 마지막 공격도 턴오버로 날리며 45-42 전반 끝.

 

- 2쿼터 막판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51-44. SGA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 셰이의 비하인드 백 바운스 패스를 받은 말레돈의 3점으로 56-44. 그러자 폴이 분발하며 3점에 점퍼를 성공시켰고, 피닉스가 연속 8득점하며 59-54로 추격했다. 제이 크라우더가 쿼터 두번째 3점에 파울까지 얻어 59-58. 폴과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59-64 역전. 피닉스는 연속 18득점. 벤치에서 나온 네이더도 레이업에 3점도 적중시켰다. 하지만 막판에 하미두 디알로의 3점 플레이로 오클라호마가 다시 앞서며 73-71 3쿼터 종료. 폴은 3쿼터에만 12득점.

 

- 네이더가 연달아 돌파 공격을 시도해 첫번째는 성공했으나 두번째는 포쿠셰프스키의 블락에 걸렸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리버스 레이업을 넣으며 79-79 동점. 83-83에서 디안드레 에이튼의 스크린을 타고 폴이 3점 성공. 크라우더도 3점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지만 곧바로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말레돈의 3점으로 89-91. 미캘 브리지스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SGA의 레이업에 도트가 3점 넣으며 96-95 역전. 폴이 자유투 얻어내 98-97까지 쫓아갔지만, 셰이가 계속 자유투 추가한 사이 피닉스는 1분 30초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102-97 오클라호마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1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알 호포드: 21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점 5/5, 루겐츠 도트: 14득점 3점 4/8, 테오 말레돈: 11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알렉세이 포쿠셰프시키: 7득점 3블락

 

피닉스

크리스 폴: 32득점, 제이 크라우더: 17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압델 네이더: 12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5득점 1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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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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