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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8.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7) vs 뉴욕 닉스 (17-17) : 2021년 2월 2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맬컴 브록던은 오른쪽 무릎통증 때문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고 T. J. 맥코넬이 선발 출전. 뉴욕도 엘프리드 페이튼 대신 데릭 로즈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저스틴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에 힘입어 8-0으로 출발. 뉴욕은 거의 3분 만에 첫 득점한 이후 R. J. 배렛도 3점 넣고 수비가 살아나며 빠른 역습으로 15-11 추격.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벤치 대결로 접어들면서 인디애나는 애런 할러데이와 제레미 램이 3점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도 고르게 득점이 나오며 한때 13점차까지 리드. 그나마 막판에 프랭크 닐리키나와 알렉 벅스의 득점으로 차이 줄이며 32-23 1쿼터 종료.

 

- 인디애나 공격시간 2초 남았는데 오비 토핀이 블락하려다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페이크에 속아 파울하며 자유투 3개 헌납. 1쿼터 막판에 타지 깁슨이 발목 쪽에 통증이 있는듯 교체되고 파울 2개인 널렌스 노엘이 다시 나왔는데, 2쿼터 들어서 파울 3개가 됐는데도 그대로 뛸 수 밖에 없어. 덩크 컨테스트에 참가하기로 한 토핀은 원래 아버지가 뉴욕 일대에서 알아주는 덩커였다고 한다. 토핀은 그런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고. 인디애나 이지샷 놓치고 턴오버하는 사이 골밑 득점에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2개 등이 나오며 46-37로 쫓아갔다. 뉴욕은 스틸과 림어택을 통해 49-43으로 좁혔다. 줄리어스 랜들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덩크하고 배렛은 2개의 3점 추가하며 어느새 1점차. 뉴욕 스틸하며 인디애나의 마지막 공격 막아내고 로즈가 달려가다 멈춰서서 던진 딥쓰리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52-54 전반 끝. 뉴욕의 오늘 첫 리드.

 

- 양팀 역전과 재역전 거듭. 수비가 잘 될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뉴욕은 두 번이나 샷클락에 걸리고 마일스 터너 블락 2개할 때는 인디애나의 공격도 잘 풀리면서 앞서갔다. 하지만 뉴욕도 인사이드에서 공 가진 인디애나 선수의 진로를 차단하고 스틸 유도해 역습하며 다시 리드. 랜들과 로즈가 공격을 주도하며 78-81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오늘 30번째 경기인 퀴클리는 25+득점을 네 차례 기록했다. 커리어 첫 30경기에서 퀴클리보다 더 많이 25+득점 경기를 가졌던 3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빌 카트라이트 12회, 패트릭 유잉 9회, 윌리스 리드 5회.

 

- 퀴클리 4점 플레이로 78-87. 하지만 뉴욕의 공격이 멈춘 사이 인디애나 점퍼와 3점 연달아 들어가고 에드먼드 섬너가 운동능력을 뽐내며 허니딥에 가까운 앨리웁 덩크 해내 89-89 동점. 3점 5개 연속 실패하던 터너가 드디어 성공시키며 인디애나 리드. 그러나 배렛이 3점에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98-99 역전. 랜들도 3점 넣어 닉스 연속 9득점하지만 섬너의 3점으로 다시 1점차. 노엘이 스틸 후 파울얻어내는 등 뉴욕은 4개의 자유투를 더하며 달아났다.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106-108. 뉴욕은 배렛이 자유투 2개 모두 실패하며 14.1초 남기고 인디애나는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사보니스가 결정적인 패스미스하고 닐리키나 스틸, 자유투 넣으며 4점차. 맥코넬이 파울 얻어 1구 넣고 2구 실패했지만 0.4초가 그냥 흘러가며 107-110 뉴욕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0득점, T. J. 맥코넬: 17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1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3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4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8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R. J. 배렛: 24득점 7리바운드 3점 4/6, 데릭 로즈: 17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이매뉴얼 퀴클리: 10득점,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GAME 489. 유타 재즈 (27-7) vs 올랜도 매직 (13-21) : 2021년 2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이크 콘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고 조 잉글스 선발. 올랜도도 제임스 에니스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잉글스가 스크린을 이용한 공격을 잘 엮어내며 유타 리드하면서 출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의 점퍼가 계속 빗나갔으나 에반 포니에가 공격 이끌며 추격. 부체비치의 플로터로 11-13 역전. 조던 클락슨이 나와서 연속 4득점하며 다시 앞선 후 역전에 재역전 거듭. 3점이 계속 실패하며 유타답지 않은 저득점 이어가다 22-21 1쿼터 종료.

 

- 알 파루크 아미누에 이어 모 밤바도 3점 넣고 포니에의 랍패스 받아 원핸드 앨리웁 덩크까지 하며 22-29. 유타도 클락슨과 조지 니엥의 3점으로 28-31 추격. 이어서 니엥, 미예 오니, 도노반 미첼 순으로 3점 추가하며 39-33 역전. 올랜도는 베이컨의 3점과 부체비치의 3점 플레이로 39-39 동점을 만들었다. 데릭 페이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지만 체이슨 랜들과 부체비치의 3점으로 43-45 다시 올랜도 리드. 올랜도 속공 찬스에서 유타 파울하며 경기 중단. 이 때 심판 조장인 빌 케네디가 달려가다 부상당한듯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54-50 전반 끝.

 

- 후반 들어 미첼 5득점, 포니에 6득점 하는 등 두 선수의 공격 대결. 승부욕이 불타올라서인지 덩크 좀처럼 하지 않던 포니에는 시즌 2호 덩크까지. 잉글스는 와이드오픈 3점 2개 추가하며 69-59. 미첼 활약 계속되면서 1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이번에는 부체비치가 맞불을 놓으며 점수차를 줄였다. 87-76 3쿼터 종료.

 

- 밤바 백투백 3점으로 90-82. 하지만 이후 유타 내리 7득점하며 20점차 가까이 벌어졌다. 다시 12점차까지는 줄였지만 그것이 올랜도의 마지막 저항이 되며 124-109 유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조 잉글스: 17득점 7어시스트, 조지 니엥: 13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6리바운드, 보얀 보그다노비치: 10득점,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7득점 10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4득점 8리바운드 3점 5/7, 에반 포니에: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3득점, 모 밤바: 11득점 3점 3/3, 테런스 로스: 10득점, 체이슨 랜들: 8득점 7어시스트, 알 파루크 아미누: 7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5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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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0. 댈러스 매버릭스 (16-1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1) : 2021년 2월 26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댈러스는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선발 출전. 

 

- 보반은 네 차례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득점. 필라델피아는 슛이 빗나가고 댈러스는 필리 수비에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뻑뻑하게 돌아가며 저득점. 댈러스 스몰라인업으로 바꾸고 제일런 브런슨이 연속 5득점하며 15-13 역전. 리드 체인지와 동점 이어지다 22-23 1쿼터 종료.

 

- 댈러스 턴오버 남발하는 사이 드와이트 하워드가 블락에 풋백 득점하며 22-29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두번째로 1쿼터에 필드골이 없던 루카 돈치치는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조엘 엠비드가 점퍼 넣고 퍼칸 코크마스의 3점이 들어가며 필라델피아 32-38 리드. 보반 3점 플레이 만들어낸 후 벤 시몬스의 연이은 림어택으로 레이업 득점하고 세스 커리가 3점 넣으며 35-48로 달아났다. 시몬스 자유투는 다 놓치더니 곧바로 스틸해 어시스트하며 엠비드 덩크. 필라델피아는 내리 14득점. 3점 주고받다 43-59 전반 끝.

 

- 보반 대신 제임스 존슨이 등장. 루카는 전반 막판에 3점 넣으며 감을 잡고 후반 시작 후에도 하나 추가. 존슨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만 3연속 공격 실패. 댈러스는 8점차까지 좁히지만 엠비드와 시몬스가 자유투 득점하고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며 56-69. 댈러스는 막시 클리바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62-69로 쫓아갔다. 엠비드와 시몬스 위주의 공격으로 달아가다 셰이크 밀튼, 마이크 스캇 등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차가 급격히 벌어지며 68-86 3쿼터 종료. 해리스가 무릎에 멍이 들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데도 세컨 유닛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 댈러스는 4쿼터 들어서도 턴오버 연발. 하워드는 밀튼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원핸드 덩크 작렬하는 등 벤치 대결도 필리가 압도. 경기가 안 풀리는 댈러스는 4쿼터 시작할 때 윌리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이 실패하더니 드와이트 파웰의 덩크도 튕겨나왔다. 비록 벤치끼리 맞붙지만 회춘한듯한 모습을 보인 하워드는 내친 김에 3점도 던지지만 실패. 97-111 필라델피아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19득점 3블락, 조쉬 리차드슨: 13득점 6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7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3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7어시스트, 세스 커리: 15득점 3스틸 3점 3/3,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셰이크 밀튼: 10득점 6어시스트

 

 

 

 

 

 

 

 

 

 

 

 

GAME 471. 올랜도 매직 (13-20) vs 브루클린 네츠 (22-12) : 2021년 2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첫 경기 상대였던 올랜도와 다시 대결. 첫 경기에서는 역대 최초로 새 팀에서의 데뷔전에서 30+득점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 양팀 저조한 슛 성공율과 잦은 턴오버로 3분간 1-3. 그나마 올랜도가 자유투와 속공으로 9-5 리드.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15-7.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의 슛으로 추격하지만 올랜도도 부체비치가 연달아 득점하며 한때 10점차 리드. 브루클린은 자유투로 추격하고 어빙이 풋백 득점하며 28-24 1쿼터 종료.

 

- 1쿼터 초반을 재연이라도 하듯 샷 실패와 턴오버가 이어졌다. 올랜도가 테런스 로스의 3점 이후 침묵하는 사이 하든의 레이업과 타일러 존슨의 3점으로 2점차 만들고 니콜라스 클랙스턴이 로스 3점 블락한 후 하든의 3점으로 31-32 역전. 하지만 부체비치가 나와서 점퍼와 3점 넣으며 36-32로 다시 올랜도 리드. 브루클린은 존슨의 3점과 클랙스턴의 점퍼, 하든의 레이업으로 내리 7득점하며 앞서갔다. 어빙이 돌아와서 림과 가까운 곳에서 점퍼 넣고 하든도 3점 추가하며 43-51. 조 해리스는 출전한 33경기 중 31경기에서 멀티 3점을 기록했는데 이 자막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백투백 3점으로 45-63을 만들었다.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의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5 전반 끝.

 

- 디안드레 조던 팁인에 어빙이 3점 넣고 스틸 후 덩크까지 하며 후반 시작 1분 남짓 만에 47-72. 부체비치는 쉬운 찬스 연달아 놓치지만 제임스 에니스가 백투백 3점 넣어주며 60-78. 점수차가 제법 난다고는 하지만 MCW가 두 번 연달아 너무 쉽게 돌파해 레이업 득점. 브루클린 턴오버 쏟아지는 사이 올랜도가 20점차 밑으로 좁혔지만 클랙스턴의 3점 플레이로 69-90. 클랙스턴은 하든과의 2:2를 통해 덩크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흥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림에서 턱걸이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72-9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랜드리 샤멧의 백투백 3점으로 72-98. 하든은 13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이었는데 점수차가 너무 커서 4쿼터에 나오지 않으면서 행진이 끝났다. 브루클린은 2016-17 시즌 82경기에서 한 쿼터 40+득점을 10회 기록했는데 아직 절반도 치르지 않은 이번 시즌 벌써 동률을 이뤘다. 벤치 멤버들이 신나게 3점 넣으며 92-129로 브루클린이 완승을 거뒀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제임스 에니스 3세: 15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랜드리 샤멧: 19득점 9리바운드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4득점, 조 해리스: 14득점 3점 4/6, 디안드레 조던: 8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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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5.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2) vs 올랜도 매직 (13-19)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암웨이 센터

 

- 2차전. 디트로이트는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스비 미하일류크, 사딕 베이가 선발 출전. 니콜라 부체비치는 이번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올랜도 선수가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은 6회인 드와이트 하워드, 4회인 샤킬 오닐과 페니 하더웨이,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그리고 부체비치는 그랜트 힐과 더불어 2회째다.

 

- 스미스가 7득점하는 등 디트로이트 내리 10점을 올리며 14-4 리드. 올랜도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공격 정체. 인사이드 공격 비중을 늘리면 어느 정도 해결되련만 거의 밖에서 던지는데 실패가 많다. 디트로이트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한때 더블스코어로 앞섰따. 그나마 테런스 로스가 3점 2개 넣으며 29-22. 프랭크 잭슨이 모처럼 출전해 3점 넣고 체이슨 랜들 플로터 들어가며 34-24 1쿼터 종료.

 

- 이번에는 디트로이트가 성급하고 무리한 플레이하다가 턴오버 늘어나며 36-34. 하지만 올랜도 인사이드가 쉽게 뚫리며 43-34. 특히 세이번 리의 돌파에 이은 공격이 돋보였다.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으로 46-42로 쫓아갔으나, 부체비치는 수비하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듯 교체됐다. 그럼에도 츄마 오키키가 3점 2개 넣으며 올랜도 2점차로 따라잡고 53-51 전반 끝.

 

- 부체비치 다행히 이상 없는듯 무사히 돌아왔다. 전반에 공격 빈도가 적었던 제라미 그랜트가 슛 시도 늘리고 스미스도 3점 포함 5득점하며 디트로이트 다시 두자릿수 리드. 부체비치가 양손으로 훅슛 넣으며 69-61. 마지막에 베이가 스틸 후 덩크하며 79-65 3쿼터 종료. 올랜도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쿼터 마무리까지 좋지 못했다.

 

- 4쿼터 첫 공격 때 조쉬 잭슨이 공격 실패하고 다시 리바운드 잡아 3점 플레이. 리와 잭슨의 인사이드 득점이 이어지며 99-77 20점차. 부체비치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3점 넣으며 12점차까지 줄이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05-93 디트로이트 승리.

 

디트로이트

세이번 리: 21득점 3점 3/3, 조쉬 잭슨: 18득점 7리바운드, 제라미 그랜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4득점, 사딕 베이: 10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메이슨 플럼리: 7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0득점 9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14득점, 테런스 로스: 13득점 8리바운드 4스틸,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6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6득점 3스틸, 켐 버치: 5득점 6리바운드

 

 

 

 

 

 

 

 

 

 

 

 

GAME 456. 새크라멘토 킹스 (12-19) vs 브루클린 네츠 (21-12) : 2021년 2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18경기를 뛰었는데 그 중 17경기에서 더블더블 기록. 특히 12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웠다. 트리플더블도 5회로 6개를 기록한 제이슨 키드에 이어 네츠 한 시즌 2위. 30득점 10어시스트도 4회로 1993-94 시즌의 케니 앤더슨의 5회 이후 최다. 브루클린은 지난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3점 27개로 팀 한 경기 최다이자 리그 공동 4위 기록을 작성. 네츠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와 제프 그린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이 모처럼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 점퍼와 3점 성공시키며 산뜻한 출발. 몸놀림이 가볍다. 새크라멘토도 라샨 홈즈가 경쾌한 움직임으로 골밑에서 4득점. 브루스 브라운은 어빙과 하든의 패스받아 4득점. 디애런 팍스 3점에 3점 플레이로 추격. 브루클린은 브라운이 벌써 8득점을 올리는 등 그와 조 해리스, 디조던이 하든과 어빙의 패스를 착실히 점수로 연결시키며 초반부터 공격이 술술 풀린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인사이드에서 4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 마빈 배글리가 패스받아 연속 득점하자 슛감 좋은 어빙이 점퍼 2개 넣고 랜드리 샤멧은 3점 성공. 타일러 존슨도 스틸하고 파울얻어 자유투 넣는 등 네츠 공격 매끄럽게 돌아가며 28-42 1쿼터 종료.

 

- 해리스는 코너 52.7%, 코너 외 모든 지점 49.4%, 와이드오픈 58.8%, 캐치앤슛 55.8% 등 공식적인 스탯은 아니지만 상황이나 지점별 3점 성공율 여러 부문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 할리버튼이 샤멧의 3점 블락한 뒤 넓은 시야를 활용해 코너로 패스하고 해리슨 반즈 3점 넣으며 35-44. 샤멧의 3점과 존슨의점퍼로 다시 점수차 벌어지자 할리버튼이 3점 넣으며 40-49. 홈즈 페인트존에서 연속 득점하더니 스틸까지 하고 팍스 레이업 넣으며 46-52. 네츠는 안드레 로벌슨이 두 경기째 출전하고 니콜라스 클랙스턴, 이만 셤퍼트는 시즌 첫 출전. 로벌슨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로 첫 득점. 4점차에서 디조던이 연달아 블락으로 킹스의 인사이드 공격 저지하고 해리스 골밑 득점, 하든 3점으로 50-59. 디조던이 또 블락에 좋은 수비로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저지하지만 할리버튼 백투백 3점으로 58-62. 어빙 셀프 풋백 득점, 하든과 해리스가 3점 넣으며 도망가려고 하는데 할리버튼이 득점은 물론 어시스트로도 활약하며 66-72 전반 끝. 하든은 18득점 10어시스트로 벌써 전반에 더블더블 달성하며 연속 경기 기록을 13으로 늘렸다.

 

- 하든이 스텝백 3점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긴 패스로 어시스트 올리는 등 브루클린 10점차 리드하지만 반즈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74-78. 힐드는 이것이 오늘 첫 득점. 하든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브라운이 플로터와 자유투로 득점. 브루클린은 연달아 좋은 패스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며 81-91로 달아났다. 힐드 3점과 배글리의 레이업 들어가고 어빙의 레이업을 대콴 제프리스가 블락한 후 코리 조셉은 오픈이었음에도 3점 던지기를 원하지 않는듯 안으로 들어가 점퍼 넣으며 88-92. 할리버튼은 랍패스로 배글리의 앨리웁 덩크 어시스트하고 속공 때 덩크하더니 다음 공격 때는 점퍼 넣으며 킹스 오늘 첫 리드 가져가지만 해리스가 3점 넣으며 96-98 3쿼터 종료.

 

- 로벌슨이 나가는 공 살려 해리스 3점, 이어서 하든 자유투 3개 중 2개 넣으며 96-103. 반즈 덩크와 레이업으로 3점차 되자 존슨 3점으로 100-106. 하든의 스텝백 3점이 림 맞고 들어갔으나 그 전에 백보드 위를 맞아 득점 인정되지 않고 팍스 백투백 3점으로 106-107 1점차. 브라운 3점 플레이에 브루클린 좋은 수비 연달아 나오지만 팍스 또 3점 넣으며 109-110. 새크라멘토는 동점 및 역전 찬스 놓치고 브루클린은 천천히 공 돌리다 하든 플로터와 어빙이 레이업 추가하며 109-116으로 도망. 킹스는 슛이 들어갔다 나오고 브라운이 3점에 골밑 득점하며 109-121. 이미 득점 커리어 하이인 브라운은 3점까지 넣으며 110-124. 118-127 브루클린 승리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 하든은 트리플더블 6회로 케니 앤더슨과 션 브래들리를 제치고 네츠 프랜차이즈 트리플더블 2위로 올라섰다. 앤더슨은 304경기, 브래들리는 107경기 걸렸는데 하든은 19경기 만에 6회를 기록했다. 1위는 61회의 키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7득점 8어시스트 3점 5/8,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9, 해리슨 반즈: 18득점, 라샨 홈즈: 18득점 11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2득점 10리바운드, 버디 힐드: 11득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5/10, 브루스 브라운: 29득점, 카이리 어빙: 2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조 해리스: 18득점 3점 5/9,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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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2.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22) vs 올랜도 매직 (13-18) : 2021년 2월 22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디트로이트는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고 사딕 베이도 스타팅. 올랜도는 알 파루크 아미누가 역시 이번 시즌 첫 주전.

 

- 디트로이트 초반부터 3점을 많이 던지는데 베이는 거의 다 실패하고 스미스는 망설이다 올라가는 것이 쏠 때부터 자신감이 없는 모습.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를 중심으로 득점하다 테런스 로스가 나오자마자 3점 넣고 에반 포니에는 자유투 3개에 앞으로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르며 11-21 리드.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블락에 공격 리바운드에 양쪽 인사이드에서 맹활약하고 베이의 3점, 조쉬 잭슨의 드라이브 인 득점 등으로 추격하며 26-28 쿼터 종료. 

 

- 켐 버치와 스튜어트가 블락 파티를 벌여. 올랜도는 로스의 3점과 점퍼로 앞서갔다. 득점이 없던 스비 미하일류크의 백투백 3점으로 35-38. 올랜도가 다시 점수차 벌리고 디트로이트가 쫓아가는 과정이 이어지다 포니에와 부체비치의 자유투, 로스의 3점으로 올랜도가 리드폭 늘리며 48-56 전반 끝.

 

- 부치의 페이더웨이 점퍼와 포니에 3점으로 48-61. 스미스가 백투백 3점 넣으며 59-65. 뜸들이다가 하나 넣더니 자신감이 생긴듯 트랜지션 상황에서 과감하게 던져서 성공. 베이와 제라미 그랜트도 3점 추가하며 65-68. 그러자 올랜도도 부체비치의 3점과 아미누의 3점 플레이로 도망갔다. 디트로이트는 한동안 슛이 안 들어가다 그랜트가 간만에 점퍼 성공. 비록 실점은 했지만 츄마 오키키가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76-83 3쿼터 종료.

 

- 부체비치 블락에 점퍼,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디트로이트는 세이번 리가 스틸에 자유투 넣는 등 추격을 시도하지만 부체비치가 다시 블락 후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86-97. 디트로이트는 9점차까지 좁히지만 부체비치가 왼손 훅샷에 페이더웨이 점퍼 넣어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96-105 올랜도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4득점, 조쉬 잭슨: 17득점 10리바운드, 세이번 리: 12득점 3스틸, 사딕 베이: 11득점 8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7득점 12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7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3득점 9리바운드, 알 파루크 아미누: 3득점 6리바운드 4스틸, 켐 버치: 0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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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5. 마이애미 히트 (12-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6) : 2021년 2월 19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해리슨 반즈가 왼발 부상으로, 라샨 홈즈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아웃되고, 글렌 로빈슨과 네마냐 비엘리차가 선발 출전. 킹스는 페인트존 득점 53.1점으로 리그 4위인 반면 마이애미는 페인트존 실점이 39.9점으로 리그 최소. 그야말로 인사이드에서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 마이애미가 3점 2개 넣는 사이 새크라멘토는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분 만에 첫 득점 올리며 8-2. 켈리 올리닉 5득점에 지미 버틀러의 점퍼가 더해지며 15-6. 마빈 배글리 연이은 자유투와 디애런 팍스의 랍패스를 로빈슨이 앨리웁 덩크로 연결하며 17-14 추격. 하지만 올리닉의 3점 플레이에 켄드릭 넌의 3점 등으로 25-15. 킹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코리 조셉이 3점 넣지만 뱀 아데바요의 연이은 자유투로 31-21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3분 넘게 4점 만회에 그치며 득점 저조하던 새크라멘토는 배글리 두 차례의 풋백, 비엘리차 리버스 레이업 등으로 42-35 추격. 마이애미는 유리했던 형세에 비하면 점수 자체는 얼마 내지 못했다. 하지만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고 버틀러 3점 플레이, 아데바요의 풋백 덩크 등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점수차 벌리며 57-43 전반 끝.

 

- 비엘리차 골밑 득점으로 킹스가 쫓아가지만 넌이 플로터에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넣고, 올리닉과 던컨 로빈슨의 컷인 득점으로 71-49. 배글리가 좋은 포스트 무브에 이어 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고, 대콴 제프리스가 투입되어 5득점 올리는 등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80-65. 올리닉이 골밑에서 4득점하자 다시 제프리스와 조셉의 3점으로 84-71. 1:1 속공 상황에서 제프리스가 또 3점 넣으며 84-74 10점차. 마이애미는 히로의 3점과 버틀러의 레이업으로 도망가지만 배글리가 5득점하며 89-79 3쿼터 종료.

 

- 히로 3점에 3점 플레이로 97-81. 던컨 로빈슨도 3점 넣고 제프리스가 2개 추가하며 반격. 잠잠하던 팍스는 레이업 2개 넣으며 105-91. 하지만 이후 새크라멘토의 공격은 계속 불발되고 20점차로 벌어져. 버틀러는 시즌 4호 트리플더블 달성. 4개가 모두 최근 5경기에서 나왔다. 저스틴 제임스 3점, 비엘리차 3점 플레이에 3점으로 쫓아가지만 시간이 모자랐다. 118-110으로 승리하며 마이애미 오늘만큼은 역전당하지 않았다. 아데바요도 트리플더블을 찍으며 진기록을 세웠다. 버틀러와 같은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한 것이 두번째인데, 한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동반으로 트리플더블을 2회 이상 달성한 역대 최초의 케이스가 됐다.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27득점, 켈리 올리닉: 22득점 7리바운드, 던컨 로빈슨: 20득점 3점 5/11, 뱀 아데바요: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8, 지미 버틀러: 13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 안드레 이궈달라: 4득점 3스틸

 

새크라멘토

네마냐 비엘리차: 25득점 8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대콴 제프리스: 17득점 3점 5/5, 디애런 팍스: 11득점 10어시스트, 코리 조셉: 10득점,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글렌 로빈슨 3세: 4득점 9리바운드

 

 

 

 

 

 

 

 

 

 

 

 

GAME 42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3) vs 올랜도 매직 (12-18) : 2021년 2월 2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드레이먼드 그린 복귀. 올랜도는 개리 클라크가 빠지고 켐 버치 선발.

 

-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3-10 올랜도 리드. 스테판 커리는 두 번 시도해 모두 실패하고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 3점 추가하며 8-16. 골든스테이트가 5점차로 쫓아오자 알 파루크 아미누 3점 플레이, 스틸에 이은 테런스 로스 레이업. 다시 로스 스틸 후 아미누 레이업으로 15-27. 마이클 멀더 백투백 3점으로 21-30. 올랜도 턴오버로 기회 날리는 사이 워리어스는 자유투로 추격하고 커리가 3점에 컷인 득점하며 31-32로 바짝 따라붙었다. 로스가 점퍼 넣지만 커리가 파울 유도하며 레이업 성공시키고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34-34 동점. 로스 3점 넣고 모 밤바가 커리 레이업 블락하며 34-37 1쿼터 종료. 37점은 올랜도의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한 경기 최다 3점 실패 기록을 살펴보면 제임스 하든이 16개(6회), 15개(1회)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15개 이상 실패한 경우는 기록에 있는 선수들마다 한 번씩 있었는데, 데니스 스캇이 1996년 1월에 2/17,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2005년 5월에 5/21, 코비 브라이언트가 2016년 5월 14일(방송에서 잘못 소개. 은퇴경기였던 4월 14일이 맞다) 6/21, 그리고 커리가 마이애미 전에도 5/20.

 

- 밤바 공격 리바운드 잡아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부체비치가 연속 득점하며 41-46. 부체비치는 득점도 할 뿐만 아니라 더블팀이 오면 적시에 밖으로 패스해주며 동료들에게 찬스를 제공했다. 츄마 오키키 3점 넣으며 48-55. 커리 3점 들어가지만 부체비치 훅샷에 포니에 3점으로 51-60. 포니에 플로터 연달아 집어넣으며 51-64 전반 끝. 포니에는 22득점으로 개인 반 경기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 부체비치와 포니에가 3점 넣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62-71. 관중석에 릭 배리의 모습이 보인다. 1975년 우승 당시 동료였던 클리포드 레이와 함께 관전. 스틸 후 켈리 우브레 주니어 득점, 위긴스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워리어스 내리 12득점하며 66-71. 제임스 에니스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3점 넣자 위긴스 3점플레이로 반격. 이번에는 로스가 3점 넣으며 71-80. 양팀 화끈한 공격 대결을 펼치다가 올랜도 턴오버 늘어나고 위긴스와 우브레 덩크 나오며 77-82. 커리 스텝백 3점으로 2점차까지 좁혀지지만 체이슨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3-88. 커리 플로터에 우브레 레이업, 다시 커리의 터프 레이업으로 워리어스가 3점을 앞서지만 로스 3점으로 91-91. 로스 이번에는 돌파 후 레이업 넣지만 커리 인사이드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그린이 코너 3점 넣으며 94-93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 3점에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3점 플레이로 100-93.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다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103-93. 올랜도는 포니에와 MCW의 3점으로 106-99. 부체비치 점퍼 넣고 오키키가 베이즈모어의 슛 블락하고 리버스 레이업까지 넣으며 108-104. 로스 3점 성공시키지만 리가 3점으로 반격하며 112-106. 오키키 이번에는 커리의 레이업 블락하고 3점까지 추가. 여기에 부체비치의 왼손 훅샷으로 112-111. 오키키가 우브레의 득점을 방해하고 부체비치 점퍼로 112-113. 커리의 플로터로 워리어스가 다시 앞서지만 오키키와 로스의 3점이 터지며 114-119. 올랜도는 두 번의 스틸로 워리어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MCW 자유투로 114-121. 하지만 위긴스도 좋은 수비로 부체비치를 막아내고 커리 3점 2개로 120-121. 부체비치 자유투 후 커리의 3점을 부체비치와 MCW가 철저하게 봉쇄. 겨우 던지기는 했으나 MCW가 살짝 블락했다. 에니스 자유투로 120-124가 되고 리 3점은 물론 커리의 팁인도 실패하며 올랜도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부체비치는 트리플더블 달성.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6/16, 켈리 우브레 주니어: 26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마이클 멀더: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0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에반 포니에: 28득점 6어시스트 3점 5/9, 테런스 로스: 24득점 3스틸 3점 4/9, 츄마 오키키: 11득점 3블락, 제임스 에니스 3세: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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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3. 뉴욕 닉스 (14-16) vs 올랜도 매직 (11-18) : 2021년 2월 1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등 통증으로 5경기 결장했던 에반 포니에 컴백. 포인트가드가 부족한 올랜도는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서 총 78경기를 뛰었던 체이슨 랜들과 투웨이 계약. 2015년 언드래프티인 랜들은 스탠퍼드 대학의 역대 최다 득점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 포니에가 3점 포함 5득점하며 4-5. 양팀 빠른 템포의 공격 이어가고 슛도 시원하게 들어가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7-17. 그러다 샷 미스 많아지고 특히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는 레이업을 두 번이나 놓쳤다. 줄리어스 랜들은 3점 3개 포함 13득점하며 지난 경기의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뉴욕의 리드를 이끌었다. 32-23 1쿼터 종료.

 

- 1쿼터 후반에 투입된 모 밤바는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 넣더니 2쿼터에는 픽 앤 슬립 후 덩크하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했다. 알 파루크 아미누와 테런스 로스가 넣으며 34-31. 츄마 오키키 3점에 MCW가 널렌스 노엘의 블락 시도보다 빠르게 덩크. 파울까지 얻으며 자유투 넣고 36-37 역전. 이후 양팀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 랜들은 쉬고 돌아온 후 슛감이 식었지만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튼이 득점하며 대등한 경기를 이어가다 56-53 전반 끝. 

 

- 1쿼터 첫 5점 이후 득점 없던 포니에 점퍼 성공. 두 팀 모두 슛이 잘 들어가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개리 클라크 백투백 3점으로 65-67. 앞서 3점 넣은 배렛의 3점 플레이로 68-67. 니콜라 보체비치 연속 점퍼에 로스 자유투, 포니에의 3점으로 68-76. 올랜도 수비도 잘 되고 뉴욕의 득점이 정체된 사이 로스가 내리 5점을 넣으며 70-83 3쿼터 종료.

 

- 뉴욕은 2분 만에 로즈가 자유투로 득점하고 올랜도는 그로부터 1분 후에 로스가 자유투로 팀 4쿼터 첫 득점. 로스 자유투 3개에 3점으로 72-89. 뉴욕은 3쿼터 막판부터 15개의 필드골을 놓치다 드디어 랜들이 레이업 성공. 벤치 생산성이 거의 없는 가운데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뉴욕은 알렉 벅스가 백투백 3점 넣으며 81-91. 하지만 로스 점퍼에 포니에 3점으로 81-96. 뉴욕은 외곽은 물론 팁인도 잘 안 들어가면서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졌다. 포니에 플로터에 덩크까지 하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지고 결국 89-107 올랜도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5득점 7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13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9리바운드(6 공격), 데릭 로즈: 4득점 6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30득점 6리바운드 3점 5/6, 에반 포니에: 19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6득점 1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3/3,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6득점 7어시스트

 

 

 

 

 

 

 

 

 

 

 

 

GAME 414. 애틀랜타 호크스 (12-16) vs 보스턴 셀틱스 (14-14) : 2021년 2월 18일 경기. TD 가든

 

- 켐바 워커는 무릎 통증으로 빠지고 자본테 그린이 선발 출전. 다니엘 타이스도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 애틀랜타는 로이드 피어스 감독이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휴가를 내고 네이트 맥밀란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았다. 

 

- 양팀 선수들 상대팀에 수비 좋은 센터가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4분간 인사이드에서만 득점 대결을 펼쳤다. 셰미 오잘레이가 첫 3점 넣으며 12-13. 시소게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레이 영이 딥쓰리도 넣고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득점. 보스턴은 주전과 벤치의 균형잡힌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그러다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잠시 리드를 잡았지만 제이슨 테이텀이 자유투 4개 중 3개를 넣으며 33-35 1쿼터 종료.

 

- 클린트 카펠라의 골밑 4득점에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이은 캠 레디쉬의 3점으로 동점 만들지만 테이텀이 3점 넣으며 41-44. 스카일라 메이즈와 케빈 하터, 카펠라, 영이 한 번씩 득점하며 49-44로 애틀랜타 리드. 그린의 3점 외에는 애틀랜타 수비에 막혀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던 보스턴은 테이텀이 쉬고 나오자마자 3점 넣으며 3점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존 콜린스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영이 플로터 득점하며 62-56 전반 끝.

 

- 애틀랜타는 영이 딥쓰리로 후반 시작하더니 2쿼터처럼 플로터를 넣으며 점수를 쌓고 나머지 선수들도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 보스턴은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의 득점으로 추격. 브라운이 골밑까지 들어가 트리스탄 탐슨에게 이지샷 찬스를 제공하고 테이텀의 자유투로 76-73. 애틀랜타는 카펠라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갈리나리는 영리하게 페이크로 상대를 속이고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킨 뒤 3점 넣는 등 6득점하며 90-81 3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3점에 점퍼로 5득점하고 테이텀이 스텝백 3점 넣으며 92-89. 다시 들어온 카펠라가 두 번의 팁인 끝에 득점. 보스턴은 테이텀의 연속 턴오버에도 불구하고 4점차를 만들지만, 영이 딥쓰리 넣더니 상대를 속이고 카펠라에게 노마크 찬스를 제공하면서 카펠라 덩크로 102-93. 보스턴이 카펠라에게 파울작전을 거는데 정작 두 개 다 못 넣었을 때에는 득점하지 못하고 두번째 파울 때는 두 개 다 성공. 오히려 영이 3점 넣으며 108-95. 오잘레이의 3점과 테이텀 레이업으로 6점차까지 좁히지만 다시 영이 나서 연달아 골밑을 교묘히 파고들어 레이업 넣더니 3점까지 추가. 브라운 3점, 스틸에 애틀랜타가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며 보스턴은 118-114까지 추격. 하지만 애틀랜타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넣으며 122-114 애틀랜타 승리. 영은 40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0득점 8어시스트 3점 4/9,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3리바운드, 존 콜린스: 20득점 6리바운드, 캠 레디쉬: 13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2득점 7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14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11득점, 애런 니스미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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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6. 올랜도 매직 (10-18) vs 피닉스 선즈 (17-9) : 2021년 2월 1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임스 에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테런스 로스가 선발 출전. 올랜도는 오늘 최소 인원인 8명이 출전 가능.

 

- 올랜도는 3:30 만에 첫 득점하며 2-8. 올랜도의 슛이 계속 안 들어가는 덕분에 피닉스는 템포를 푸쉬하며 2-14로 일찌감치 두자릿수 리드. 그나마 패스 미스 때문에 턴오버가 몇 개 섞여서 그 정도. 데빈 부커 딥쓰리 후 크리스 폴이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부커 레이업 득점하며 7-23. 부커는 벌써 17득점. 로스가 분전하지만 16-28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다른 것은 다 잘 되지만 3점이 2개 뿐이었는데 폴과 캐머런 존슨이 연달아 성공. 올랜도 설상가상으로 로스가 오른쪽 손가락에 부상을 입은듯. 니콜라 부체비치도 슛이 안 들어가는데 그나마 츄마 오키키의 백투백 3점으로 29-44. 35-52 전반 끝.

 

- 부체비치와 로스의 슛이 들어가며 공격은 전반과는 달리 잘 돌아가는데 피닉스도 미캘 브리지스가 적절한 타이밍에 컷인 들어가며 득점해주고 3점까지 성공시켜 점수차는 그대로. 60-84 3쿼터 종료. 부커 25득점으로 1쿼터 17득점 이후 8점 추가에 그쳤다. 점수차도 여유있고 동료들이 잘해주는데 굳이 부커까지 나설 필요가 없었다.

 

- 벤치 멤버들로 경기를 끝낼줄 알았는데 6분 남기고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자 피닉스는 다시 주전들 투입. 90-109 피닉스 승리.

 

올랜도

테런스 로스: 23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9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4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6리바운드, 모 밤바: 2득점 11리바운드, 개리 클라크: 0득점 7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27득점 6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21득점, 크리스 폴: 1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8리바운드 3점 4/13,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4득점 8리바운드

 

 

 

 

 

 

 

 

 

 

 

 

GAME 397.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1)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골든 1 센터

 

- 대콴 제프리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한 새크라멘토는 초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많은 사이 멤피스 13-2 리드로 출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투입되면서 연속 득점하고 17-12까지 추격. 하지만 타임아웃 후 멤피스가 속공 득점하며 21-12. 멤피스는 컴백한 브랜든 클라크가 투입되며 다시 1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할리버튼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30-22 1쿼터 종료.

 

- 부상에서 이제 막 돌아온 클라크는 몸을 아끼지 않고 돌진하며 연달아 득점. 코리 조셉의 백투백 3점에 네마냐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5-30. 새크라멘토가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47-31로 벌어졌다. 득점이 없던 자 모란트는 골밑 침투해 4득점. 할리버튼은 이번 쿼터에 두 번이나 미끄러져. 처음에는 플로어가 제대로 안 닦인줄 알았는데 신발에 문제가 있는듯. 새크라멘토는 공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62-46 전반 끝.

 

- 3쿼터 초반 새크라멘토 수비가 전반에 비해 나아진 모습 보이며 역습으로 쉽게 득점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멤피스가 반격에 나섰다.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카일 앤더슨의 3점으로 77-60. 요나스가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섰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자기와 관련도 없는 존 콘차를 건드려서 파울하며 자유투 헌납. 앤더슨 페인트존 득점에 콘차 속공 레이업으로 96-72. 그나마 막판에 할리버튼이 백보드를 이용한 플로터에 3점 넣으며 99-79 3쿼터 종료.

 

- 4쿼터 3점 성공율에서 할리버튼이 61.5%로 스테판 커리, 조 해리스, 카이리 어빙, 마이크 콘리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리그 1위. 마침 4쿼터 첫 공격에서 할리버튼이 드리블 3점 성공. 이어서 스틸에 덩크하며 99-84. 션 맥더멋이 할리버튼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더니 공격 때는 팔로우업 덩크하는 등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활약. 조셉이 연속 득점하고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살아나며 추격하더니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플레이로 114-103. 치메지 메투가 요나스를 상대로 인유어 페이스 덩크하는데 메투가 계속 림에 매달린 채 다리가 요나스 팔과 엉켜있어. 그러다 요나스가 뿌리치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뿌리쳐버리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지나가길 기다렸던건지 아니면 요나스에 대한 도발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요나스는 자칫하면 메투가 부상당할 수도 있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요나스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요나스는 호쾌한 투핸드 슬램을 하면서 계속 매달려 조셉을 넘어가고 나서야 림에서 내려왔다. 타임아웃 후 요나스는 조셉에게 사과하고 조셉도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124-110 멤피스 승리.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5득점 13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22득점, 카일 앤더슨: 17득점 6리바운드 4스틸 3점 3/3, 자 모란트: 16득점 10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3득점 9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2득점, 코리 조셉: 16득점, 라샨 홈즈: 13득점, 버디 힐드: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8. LA 레이커스 (21-7) vs 덴버 너게츠 (15-11) : 2021년 2월 15일 경기. 볼 아레나

 

- 윌 바튼이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몬테 모리스 선발 출전. 오늘 심판 조장인 제임스 윌리엄스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심판 2명으로 경기 진행.

 

- 니콜라 요키치가 초반부터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8득점하며 5-11로 시작. 레이커스는 고른 득점으로 추격하고 앤서니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15-14 역전. 잠시 덴버가 다시 앞서지만 테일런 홀튼 터커가 나와서 연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으며 5득점하고 카일 쿠즈마는 3점 성공. 데니스 슈뢰더도 3점 넣으며 28-21. 레이커스 턴오버 늘어나고 요키치가 다시 활약하며 28-27로 추격하지만, 쉬고 온 르브론 제임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32-27. 덴버는 지크 나지와 파쿤도 캄파소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33-33 동점. 르브론과 자말 머레이가 각각 로고샷을 던졌지만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1쿼터 종료.

 

- 양팀 리드 체인지에 동점 반복하다가 르브론이 3점 플레이에 점퍼 성공시키며 42-38. 덴버가 쫓아오자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2:2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AD의 5득점으로 51-45. 조커 연속 득점에 모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53-57. 데이비스는 요키치와 부딪히면서 파울얻었는데 오른쪽 다리 상태가 안 좋은 모양. 계속 만지다가 자유투는 일단 넣었는데 레이커스가 고의파울해 경기 중단시킨 후 라커룸으로 이동. 레이커스는 인사이드의 한 축이 빠진 후 공격이 침체에 빠졌다. 그 사이 머레이 3점에 조커 점퍼 등으로 덴버가 1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마지막에 르브론이 자유투 라인 두 발짝 앞에서 튀어올라 원핸드 덩크 작렬하고 61-73 전반 끝.

 

- 역시나 데이비스 대신 쿠즈마가 나오고 덴버도 2쿼터 때 레이커스 선수와 다리 쪽에 충돌이 있었던 폴 밀샙 대신 나지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슈뢰더의 레이업을 블락한 후 바로 앞으로 달려나가 요키치의 패스받아 원핸드 덩크로 마무리. 르브론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자신감을 살려주려는듯 1:1 공격을 시켜 포프 레이업 득점. 이후 KCP의 3점이 빗나가자 쿠즈마는 앞에 있던 포터를 찍어누르듯 팔로우업 덩크. 나지는 마이클 말론 감독의 기대에 응답하며 3쿼터에만 3점 2개째. 덴버 샷 미스가 많은데 레이커스도 마찬가지로 슛이 들어가지 않고 THT의 무리한 공격이 나오며 쫓아가지 못했다. 85-103 3쿼터 종료. 르브론은 전반에 19득점 올렸는데 3쿼터에는 자유투로 1득점에 그쳤다.

 

- 르브론 컷인에 이은 덩크와 속공 때 먼거리에서 바운스 패스로 알렉스 카루소의 레이업 이끌어내며 91-106. 하지만 나지의 3점과 캄파소 속공 레이업 등으로 다시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지속되자 레이커스는 4분 가량 남기고 퀸 쿡과 알폰소 매키니 등을 내보내며 백기를 들었다. 103-122 덴버 승리.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9득점 8리바운드, 앤서니 데이비스: 15득점, 알렉스 카루소: 11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니콜라 요키치: 23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지크 나지: 16득점 3점 4/5,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폴 밀샙: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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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6-9) : 2021년 2월 13일 경기. 모다 센터

 

- 안드레 드러먼드 계속 골밑 공격 실패하는 사이 포틀랜드는 고른 득점으로 2-7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는 자유투 3개 넣더니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2분 30초 만에 6득점. 클리블랜드 심각한 슛 난조 보이며 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4-22. 그나마 포틀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클리블랜드의 볼 흐름이 좋아지면서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먹히며 18-29 추격. 23-34 1쿼터 종료.

 

-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31-45. 콜린 섹스턴의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캐브스가 쫓아가지만 데미언 릴라드가 자유투를 유도해내는 등 5득점하며 45-62. 멜로가 3점 버저비터 만들어내면서 52-73 전반 끝.

 

- 다소 어수선한 와중에도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트렌트 등이 득점하며 20점차 이상 리드. 포틀랜드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클리블랜드가 17점차로 좁혔으나, 대리어스 갈랜드가 몸을 던져 살린 공이 하필 멜로에게 가며 3점 얻어맞고 73-93. 77-100 3쿼터 종료.

 

- 릴라드 등 주전들을 쉬게 한느 여유로운 경기 운영. 트렌트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다 110-129 포틀랜드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재럿 앨런: 22득점 6리바운드(5 공격),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딜런 윈들러: 12득점 10리바운드, 라마 스티븐스: 10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6득점 3점 4/6,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에네스 칸터: 21득점 13리바운드(7 공격), 데미언 릴라드: 20득점 9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9, 해리 자일스 3세: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84. 올랜도 매직 (10-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했던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컴백. 새크라멘토는 무릎이 안 좋은 디애런 팍스와 허벅지에 통증이 있는 마빈 배글리가 빠지고 글렌 로빈슨 3세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3점 잘 들어가는 등 활발한 공격 펼치며 12-12. MCW는 역시 인사이드에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새크라멘토도 14경기 결장했던 네마냐 비엘리차가 돌아왔다. 테런스 로스의 점퍼에 드웨인 베이컨과 니콜라 부체비치의 3점이 들어가며 22-21 역전. 부체비치는 하산 화이트사이드 앞에서도 골밑슛에 점퍼 넣으며 시소게임으로 진행. 코리 조셉이 3점 라인 밟고 던진 롱 투가 버저비터 되며 33-33 1쿼터 종료.

 

- 로스가 코너에서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넣더니 점퍼도 성공. 할리버튼도 점퍼에 3점 넣는 등 양팀 공격 템포도 빠르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조셉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연속 10득점하며 40-46 리드. 베이컨 연속 5점에 부체비치가 쉬고 돌아와 훅샷 넣는 등 올랜도가 56-51로 앞서지만 킹스도 라샨 홈즈의 3점 플레이에 해리슨 반즈의 3점으로 56-57 역전. 다시 부체비치의 득점으로 올랜도가 앞서며 64-59 전반 끝.

 

- MCW 두 차례의 3점 플레이 포함 4연속 골밑 공략으로 10득점하며 올랜도가 76-64로 달아났다. 개리 클라크 3점과 부치의 점퍼 등으로 82-65. 킹스 추격하지만 MCW와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92-72. 카터 윌리엄스는 이번 쿼터에만 15득점. 비엘리차 3점과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으로 95-86. 97-87 3쿼터 종료.

 

- 로스 3점으로 시작. 새크라멘토는 따라갈듯 하다 또다시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105-91. 새크라멘토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는 사이 켐 버치의 덩크 2개와 로스의 점퍼로 111-93. 버디 힐드가 3점 2개 넣는 등 추격하지만 123-112 올랜도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2득점 9리바운드 3점 6/8,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8득점 3점 4/10,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19득점 3점 5/12, 하산 화이트사이드: 16득점 7리바운드, 네마냐 비엘리차: 1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4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13득점, 코리 조셉: 12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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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2. 올랜도 매직 (9-17)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1) : 2021년 2월 1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앤서니 콜 결장하고 프랭크 메이슨 선발 출전. 6승 2패로 출발했던 올랜도는 마켈 펄츠의 시즌 아웃 이후 3승 14패. 5할 이상인 팀들 상대로 7전 전패. 올랜도의 부상선수들이 결장한 경기를 모두 합치면 리그 최다인 122게임에 달한다. 필드골 성공율 42.9%는 리그 최저.

 

- 주전들이 고르게 득점한 골든스테이트가 4-9 리드. 다리가 불편해보이는 메이슨은 시작한 지 얼마 안 지나 라커룸으로 이동.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와 포인트가드가 없는 올랜도. 올랜도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4-17 추격. 워리어스는 4연속 3점이 터지며 1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스테판 커리는 백투백 3점으로 벌써 4개째.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슛을 던지지만 항상 수비를 달고 쏘느라 효율이 좋지 않았다. 19-29 1쿼터 종료. 워리어스는 2점을 7개 시도했는데 3점은 18개나 던지며 프랜차이즈 신기록 작성.

 

-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백투백 3점으로 22-35. 올랜도는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로스의 자유투와 점퍼로 31-35. 워리어스는 4분 넘게 무득점인 가운데 츄마 오키키의 3점으로 35-35 동점. 에릭 파스칼의 풋백으로 득점 가뭄에서 탈출했지만 오키키가 다시 3점 넣으며 38-37 역전. 모 밤바가 롱2 넣자 커리의 터프 3점으로 40-40 동점. 그러자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43-40. 올랜도가 6점차까지 앞섰다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자유투와 커리의 3점 등으로 1점차까지 좁혀졌으나, 영점을 잡은 로스의 점퍼, 오키키가 2쿼터 세번째 3점 넣으며 53-47. 55-47 전반 끝. 골든스테이트는 3점 30개 시도해 팀 역대 전반 최다.

 

- 니콜라 부체비치와 앤드류 위긴스가 3점 주고받으며 58-50. 커리 레이업 후 우브레와 커리의 3점으로 58-58 동점. 워리어스는 후반 시작 1분 40초 만에 11득점하며 다 따라잡았다. 올랜도는 공격 리바운드에 의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부체비치의 터프샷이 들어가고 에니스 스틸에 덩크로 원맨 속공 마무리하며 66-61. 마이클 멀더의 3점에 그린 자유투로 66-66 동점. 로스가 점퍼 넣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68-69 역전. 로스 팁인으로 뒤집은 올랜도는 스틸에 이어 부체비치의 트랜지션 3점으로 75-71. 그린은 이번 쿼터 들어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데 기습적인 돌파에 이은 덩크하고 커리의 스텝백 3점으로 78-80 역전. 로스 점퍼로 동점 되자 커리가 다시 3점 넣고 그린의 컷인에 이은 덩크로 80-85 3쿼터 종료. 커리는 3쿼터에만 15득점하며 33득점에 3점은 8/15. 

 

- 올랜도 공격 때 혼전 끝에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고 베이컨의 뱅크 3점으로 86-86 동점. 베이컨 다시 돌파에 이은 플로터와 에니스의 3점으로 91-86. 부체비치에게 공을 몰아주지만 계속 슛 실패하는 사이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레이업에 위긴스의 레이업과 점퍼로 91-92 역전. 다시 올랜도 턴오버 후 커리의 3점으로 91-95. 커리 다시 그린의 패스받아 3점 넣으며 91-100. 커리어 17번째 두자릿수 3점 경기. 2위인 클레이 탐슨이 5회로 차이가 크다. 올랜도의 패스는 계속 끊기며 우브레의 속공 덩크로 91-102.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이다. 102-109에서 15초 남기고 로스가 3점 넣으며 5점차. 하지만 올랜도는 더 이상 점수 추가하지 못하며 105-111 골든스테이트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5득점 13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20득점 3스틸 3점 4/7, 테런스 로스: 20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제임스 에니스 3세: 17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8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40득점 8리바운드 4스틸 3점 10/19, 앤드류 위긴스: 2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클 멀더: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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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7. 보스턴 셀틱스 (12-11) vs 유타 재즈 (20-5) : 2021년 2월 1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왼쪽 무릎통증으로 2경기 쉬었다가 컴백한 제일런 브라운이 3점 3개를 넣으며 9-4 보스턴 리드로 출발. 켐바 워커, 조 잉글스, 도노반 미첼도 3점 넣는 등 양팀 선수들 초반부터 슛감이 좋다. 잉글스 2개째 3점으로 유타가 앞서자 다니엘 타이스가 3점으로 반격하며 보스턴이 역전. 벤치에서 나온 세미 오젤레이에 페이튼 프리차드까지 3점 성공시키며 27-19로 벌어졌다. 27-24 1쿼터 종료.

 

- 그 좋던 슛감이 다 식어버리고 보스턴 13개의 슛 중 12개 실패. 특히 인사이드에서 어이없이 짦은 슛을 던지는 등 루디 고베어의 높이를 의식하다 놓치는 슛이 많았다. 그럼에도 유타 역시 슛이 터지지 않아 겨우겨우 역전시켰지만 브라운이 들어와 득점하며 보스턴이 앞서면 유타가 쫓아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랜트 윌리엄스는 자신보다 8cm가 더 큰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를 블락했다. 잉글스와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38-42. 내내 부진하던 제이슨 테이텀이 레이업 넣더니 페이더웨이도 성공시키는 등 슛감을 끌어올리며 47-48 전반 끝.

 

- 전반에 파울콜을 별로 얻지 못했던 보스턴은 3쿼터 들어 연달아 파울 겟.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연달아 점퍼 넣더니 미첼의 4점 플레이로 54-61. 보얀 3점에 미첼 연속 득점으로 58-68. 보스턴은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득점했다. 살짝만 접촉해도 휘슬이 불려서 유타측에서 항의할 정도. 조던 클락슨의 4점 플레이 포함 백투백 3점 넣으며 79-90 3쿼터 종료.

 

- 보스턴은 테이텀이 살아나 연속 득점하고 타이스, 로버트 윌리엄스도 기회 났을 때 점수를 내며 95-99 추격. 보스턴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유타의 3점이 터졌다. 3분 남기고 104-108에서 유타 속공 상황 맞았을 때 잉글스 3점. 다시 2분 남기고 미첼이 3점 넣으며 104-115. 미첼의 패스를 받아 고베어가 덩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유타 벤치는 자축하는 분위기. 결국 108-122 유타 승리. 유타는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20승 고지에 선착. 20승 5패로 팀 역사상 첫 25경기 성적이 가장 좋았던 1996-97 시즌과 타이를 이뤘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8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다니엘 타이스: 15득점 3점 5/6, 켐바 워커: 7득점 7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9어시스트 3점 6/13, 조 잉글스: 24득점 6어시스트 3점 5/11, 루디 고베어: 18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8리바운드, 조던 클락슨: 13득점

 

 

 

 

 

 

 

 

 

 

 

 

GAME 358. 올랜도 매직 (9-16)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4-9) : 2021년 2월 10일 경기. 모다 센터

 

- 에반 포니에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 선발 출전.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 3개 넣으며 6-13. 처음에는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는데 이후 2개는 클린샷. 양팀 턴오버 많은데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의 3점과 데미언 릴라드의 자유투 3개 등으로 11-23. 카멜로 앤서니도 백투백 3점 넣으며 19-31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여전히 턴오버 계속 나오고 니콜라 부체비치는 포틀랜드의 수비에 막혀 존재감이 없었다. 1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연이은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츄마 오키키의 풋백 득점과 베이컨이 올랜도의 첫 3점을 넣으며 28-40 추격. 슛이 잘 들어가지 않음에도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의 활약을 앞세워 41-50으로 쫓아갔다. 다만 콜 앤서니가 오른쪽 어깨를 만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43-50 전반 끝.

 

- 부체비치는 후반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릴라드는 백투백 3점에 스텝백 점퍼로 순식간에 8득점. 로버트 코빙턴은 제임스 에니스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이어진 공격 때 3점까지 성공시켜 51-67. 부체비치의 훅샷과 3점, 로스의 플로터로 63-70. 전반 내내 부진하던 프랭크 메이슨이 막판에 연속 득점하지만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이 터지며 73-84 3쿼터 종료.

 

- 멜로는 파울 얻으면서 점퍼 성공시켜 3점 플레이 완성하며 26,710점인 오스카 로벗슨을 제치고 통산득점 12위에 올라섰다. 맬로는 이후에도 회춘한듯한 활약을 이어갔다. 올랜도는 거의 부체비치와 로스가 득점하며 끌고가려고 하지만 10점차 이상의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97-106 포틀랜드 승리. 멜로는 시즌 하이 23득점을 기록했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7득점 15리바운드, 테런스 로스: 22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6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프랭크 메이슨: 11득점 7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6득점 3점 5/10,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3블락 3점 5/9, 개리 트렌트 주니어: 15득점 6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1득점, 데릭 존스 주니어: 8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에네스 칸터: 6득점 10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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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1. 시카고 불스 (9-13) vs 올랜도 매직 (9-15) : 2021년 2월 7일 경기. 암웨이 센터

 

- 2차전. 니콜라 부체비치는 지난 경기에서 43득점 19리바운드로 커리어 최초의 40-15 게임. 올랜도 선수 중에는 샤킬 오닐이 12회, 드와이트 하워드가 4회, 애런 고든이 1회 달성했다. 시카고는 어깨부상을 당한 라우리 마카넨 대신 덴젤 발렌타인이 선발 출전.

 

- 시카고 연속 3점 플레이 포함 내리 10득점하며 19-13 리드. 시카고가 앞서가다가 벤치에서 나온 테런스 로스가 점퍼 2개를 성공시켜 26-26 동점. 잭 라빈과 로스가 3점 하나씩 주고받으며 31-31 1쿼터 종료.

 

- 시카고는 세컨유닛들의 활약으로 45-35 리드.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14점차까지 벌어졌다. 라빈이 3점에 레이업까지 넣고 20득점하며 61-43 전반 끝. 올랜도는 부체비치와 로스가 각각 11득점을 하고 드웨인 베이컨이 9득점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했다.

 

- 전반에 무득점이던 코비 화이트마저 점퍼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65-43. 부체비치가 훅샷 등으로 6득점하지만 여전히 20점차가 유지되는 가운데 화이트가 스틸에 이어 3점으로 74-49. 라빈 돌파 득점, 화이트 3점 플레이에 3점으로 82-49. 올랜도는 그나마 콜 앤서니가 돌파 후 원핸드 덩크에 드리블 후 수비 앞에 두고 3점을 넣는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95-64 3쿼터 종료.

 

- 모 밤바, 프랭크 메이슨, 베이컨의 득점으로 100-80. 하지만 시카고는 다시 주전들을 투입해 라빈이 백투백 3점을 포함해 점퍼를 퍼부으며 116-90으로 벌렸다. 118-92 시카고 승리하며 양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시카고

잭 라빈: 39득점 7리바운드  3점 5/6, 덴젤 발렌타인: 20득점 3점 4/10, 패트릭 윌리엄스: 16득점 10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3득점 7리바운드, 태디어스 영: 11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9득점 6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2득점 3블락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17득점 8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6득점, 모 밤바: 14득점 7리바운드 3블락, 테런스 로스: 13득점, 콜 앤서니: 11득점, 프랭크 메이슨: 10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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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1. 시카고 불스 (8-13) vs 올랜도 매직 (9-14) : 2021년 2월 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켈 펄츠의 시즌 아웃으로 포인트가드가 모자란 데다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해주던 애런 고든마저 부상으로 빠진 올랜도는 지난 시즌 G리그 MVP였던 프랭크 메이슨과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 니콜라 부체비치 3점 포함 7득점하며 올랜도 2-9 리드로 출발. 부치 백투백 3점에 제임스 에니스의 3점 플레이 나오며 4-18. 부체비치에 대한 대니얼 개포드의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은 빌리 도노반 감독은 4분 만에 태디어스 영 투입하고 12-18 추격. 라우리 마카넨의 3점으로 3점차까지 추격하지만 올랜도는 연이은 공격리바운드에 콜 앤서니의 백투백 3점까지 들어가며 19-28로 달아났다. 이번 쿼터에만 15점 넣은 부체비치가 벤치로 물러나 올랜도의 공격 성공율이 떨어진 사이 시카고 추격하며 31-33 1쿼터 종료. 메이슨은 들어오자마자 픽앤롤에 이어 켐 버치에게 바운스 패스로 어시스트를 올렸으나, 수비에서 연달아 파울하며 약점을 노출했다. 

 

- NBA에서는 팀의 베테랑 선배가 생일을 맞이하면 루키들이 다른 선수들 앞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오늘이 테런스 로스의 30번째 생일인데 루키인 앤서니와 츄마 오키키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데 소울이 넘친다. 올랜도 선수들의 생일 당일의 기록을 보면 히도 터콜루 29세 생일 때 커리어 하이인 39득점, 트로이 허드슨은 26세 때 역시 개인 최다 34득점, 앤드류 니콜슨은 26세 때 커리어 하이 14리바운드. 여담이지만 올랜도에서 뛰었던 샤킬 오닐은 레이커스 시절이던 2000년 자신의 28세 생일 때 커리어 하이인 61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 코비 화이트 점퍼에 3점으로 36-35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화이트 양쪽 코너에서 백투백 3점으로 44-39 리드. 올랜도는 1쿼터 때 잠잠했던 에반 포니에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51-55 역전. 부치와 포니에의 득점이 이어지며 56-66으로 달아났다. 포니에는 2쿼터 14득점, 부체비치는 전반 24득점으로 이번 시즌 반 경기 기준 최다. 56-66 전반 끝. 앤서니는 전반에 커리어 하이인 8어시스트 달성.

 

- 시카고는 잭 라빈이 잠잠한 대신 패트릭 윌리엄스와 덴젤 발렌타인이 계속 득점. 올랜도는 다시 부치와 포니에의 득점이 나오며 69-80. 발렌타인이 내외곽을 오가며 점수를 올리지만 부체비치는 개포드를 상대로 편안하게 공격 성공시키며 76-88. 81-92 3쿼터 종료. 부체비치는 이미 시즌 하이인 35득점을 올렸다.

 

- 3쿼터까지 2득점에 그쳤던 라빈이 작정한듯 공격에 나서며 11득점을 몰아쳐 96-103. 시카고의 공격리바운드가 세컨찬스 득점으로 연결되며 103-108 추격. 라빈의 공격이 한동안 정체됐으나 부치도 연달아 3점 실패. 그러다 라빈의 3점 플레이에 화이트의 3점으로 2분 남기고 112-112 동점. 부체비치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타이인 41득점하며 앞서가자 라빈 자유투로 114-114. 포니에는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은 반면 시카고는 연달아 공격 실패하고 루즈볼 파울까지 나오며 114-119. 시카고는 또 공격 실패했으나 올랜도의 패스가 끊기고 라빈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 모두 넣으며 117-119. 앤서니 자유투 넣자 라빈이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9.6초 남기고 119-121. 부체비치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19-123 올랜도 승리. 부체비치는 43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 작성.

 

시카고

잭 라빈: 26득점 8어시스트, 패트릭 윌리엄스: 20득점 7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6득점 3점 4/9, 태디어스 영: 15득점 7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4득점, 라우리 마카넨: 13득점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3득점 19리바운드 3점 4/10, 에반 포니에: 20득점, 콜 앤서니: 1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에니스 3세: 14득점, 켐 버치: 7득점 6리바운드

 

 

 

 

 

 

 

 

 

 

 

 

GAME 322. 토론토 랩터스 (10-12) vs 브루클린 네츠 (14-10) : 2021년 2월 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토론토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6명의 선수가 13.0 득점 이상을 해주고 있다. 프레드 밴블릿, 파스칼 시아캄, 카일 라우리, 노먼 파웰, OG 아누노비, 크리스 부셰. 또 안전 프로토콜인 케빈 듀란트는 검사 결과에 따라 교체 출전 가능하다고. 대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로 나왔다.

 

- 파웰이 5득점하는 등 7-0 토론토 리드. 브루클린의 턴오버 쏟아지며 밴블릿 연속 3점 플레이, 13-4로 벌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디안드레 조던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득점. 브루클린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제임스 하든과 브라운이 득점하며 21-15를 만들었다. 듀란트는 음성판정을 받고 데뷔 후 867경기 만에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전. 듀란트 들어오면서 볼의 흐름은 좋아졌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한 가운데 토론토가 고른 득점으로 앞서며 34-23 1쿼터 종료.

 

- 라우리 3점 2개에 디안드레 벰브리 스틸에 덩크로 44-27로 벌어졌다. 공격이 안 풀리던 브루클린은 랜드리 샤멧의 3점 3개에 제프 그린도 하나 넣으며 50-39 추격. 토론토 연이은 턴오버로 조 해리스와 듀란트 3점, 디조던의 연속 앨리웁 덩크로 58-56으로 바짝 따라붙었다. 브루클린의 홈인데도 카이리 어빙, 듀란트 모두 공격 때 계속 수비의 컨택이 있었는데 심판이 파울을 주지 않으며 기회 날리고 67-63 전반 끝.

 

- 브루클린 수비 강화하며 토론토의 공격 저지하고 해리스의 3점으로 67-68 역전. 브루클린의 흐름이 좋았으나 3쿼터 3분 만에 듀란트 5반칙에 걸려. 그러나 스티브 내쉬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4반칙으로 정정. 사실 밴블릿이 먼저 공을 따내고 듀란트가 건드렸으니 파울이 맞는듯 한데 오늘 경기 운영이 참 이상하다. 그런데 듀란트가 라커룸으로 들어가더니 안전 프로토콜로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는 속보가 들어왔다. 검사 결과에서 문제가 발견됐다면 처음부터 출전을 불허할 것이지 이건 무슨 경우인지. 이러다 듀란트가 정말 양성이어서 다른 선수들도 감염되면 어쩌려고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끌고나가는지 모르겠다. 듀란트도 나올 수 없고 그에 따라 네츠 선수들도 심리적인 영향을 받은 탓인지 토론토가 역전하고 이후 시소게임 이어져. 접전 끝에 시아캄이 페이더웨이 넣으며 92-90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강한 골밑 수비로 앞서지만 해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95-95 동점. 하든의 스틸에 브라운이 자유투 얻어내며 역전하고 하든의 패스받은 제프 그린이 코너에서 3점 넣어 95-100. 밴블릿과 파웰의 레이업에 시아캄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토론토가 다시 리드하지만 해리스 또 3점으로 101-103. 밴블릿과 하든 둘 다 3점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라우리 3점으로 106-107. 라우리가 골밑 득점하며 동점 만들지만 브라운 팁인으로 108-110. 라우리 백투백 3점에 어시스트로 부셰의 골밑 득점을 도우며 116-110 토론토 리드. 해리스가 3점 넣자 토론토는 공격리바운드 후 밴블릿의 3점으로 받아치며 119-113. 어빙은 거의 공을 던질 기회가 없는 가운데 121-117. 작전타임 후 어빙이 이번 쿼터 첫번째 슛을 던지지만 빗나가며 123-117 토론토 승리.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3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카일 라우리: 30득점 7어시스트 3점 6/9, 노먼 파웰: 18득점, 크리스 부셰: 17득점 9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1득점

 

브루클린

조 해리스: 19득점 3점 5/8, 제임스 하든: 17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5득점, 제프 그린: 15득점, 브루스 브라운: 13득점 6리바운드, 랜드리 샤멧: 12득점 3점 4/9,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케빈 듀란트: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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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8. 멤피스 그리즐리스 (9-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1) : 2021년 2월 2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점퍼 넣더니 이후 3점 2개 추가하며 3-10.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멤피스가 1분 30초간 연속 10득점하며 13-10 역전. 디앤서니 멜튼, 골귀 졩 등 세컨 유닛들이 활약한 멤피스가 한때 7점차까지 리드. 샌안토니오는 막판 더마 데로잔이 공격을 이끌고 패티 밀스가 3점을 넣어주며 추격. 33-31 1쿼터 종료.

 

- 야콥 퍼틀 첫 수비 때 자 모란트의 덩크를 블락하고 자신은 연속 골밑 득점하며 33-35. 이후 양팀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역전 재역전 이어가. 몇 번의 공격 실패가 나오다가 멤피스 타임아웃 이후 카일 앤더슨의 점퍼, 제이비어 틸먼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46-40. 딜런 브룩스의 점퍼에 자유투, 다시 점퍼로 57-42로 달아났다. 멤피스의 골밑 맹폭을 샌안토니오 수비가 당해내지 못하며 69-53 전반 끝.

 

- 디존테 머레이의 백투백 3점으로 74-59.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78-59로 다시 벌어졌다. 켈든 존슨이 3점에 두 번의 3점 플레이로 활로를 뚫고 루디 게이의 3점이 들어가며 87-71로 다시 추격. 데릭 화이트의 3점에 존슨이 공격리바운드 따낸 후 자유투 얻어내 88-78까지 좁혀졌다. 쫓기던 멤피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6-83 3쿼터 종료.

 

- 3쿼터 마지막 샌안토니오의 속공 때 넘어지며 발목을 다친듯 했던 모란트는 신발끈을 꽉 묶고 그냥 나왔다. 111-89가 되자 아직 6분이나 남았음에도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빠르게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가비지 타임 끝에 133-102로 멤피스가 완승을 거두며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멤피스는 출전한 10명의 선수 가운데 무려 9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멤피스

골귀 졩: 19득점 9리바운드 3점 3/3, 브랜든 클라크: 18득점 6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17득점 8리바운드, 디앤서니 멜튼: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9, 딜런 브룩스: 13득점, 자 모란트: 13득점 8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14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10득점 9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샌안토니오

켈든 존슨: 25득점 10리바운드, 더마 데로잔: 14득점 6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2득점, 패티 밀스: 11득점, 야콥 퍼틀: 6득점 6리바운드

 

 

 

 

 

 

 

 

 

 

 

 

GAME 299. 토론토 랩터스 (9-12) vs 올랜도 매직 (8-14) : 2021년 2월 3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장소 바꿔서 2차전. 애런 고든은 발목부상으로 6주간 결장 예상. 부상선수가 많은 올랜도는 선수들이 결장한 경기를 합산하니 무려 109게임에 달한다. 리그 최다. 왼쪽 무릎뼈에 멍이 들어 16경기를 결장했던 츄마 오키키는 다행히 컴백. 개리 클라크 선발. 토론토는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던 노먼 파웰이 2경기 만에 컴백. 올랜도의 2연전 성적은 5승 2패, 두번째 경기는 3전 전승이었다. 1차전에 패한 올랜도는 설욕할 수 있을 것인지.

 

- 에반 포니에가 6득점하며 0-6 리드하며 출발. 니콜라 부체비치의 레이업에 포니에의 3점 플레이로 0-11.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3:20 만에 토론토의 첫 득점이 나오지만 포니에가 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14. 토론토는 수비를 강화하고 좋은 오프볼 무브먼트와 적절한 타이밍의 패스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첫 득점 이후 단 3분여 만에 17-16 역전. 밴블릿과 파웰의 3점으로 23-18. 오키키는 점퍼로 복귀 첫 득점을 올렸다. 켐 버치 덩크에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8-30 역전. 33-33으로 1쿼터 종료...였으나 샷클락에 걸린듯 부체비치의 2득점이 삭제되어 올랜도 31점. 밴블릿은 3점 5/6으로 개인 한 쿼터 최다 3점 성공 기록을 세웠다.

 

- 오키키는 2쿼터 들어 3점 2개를 성공시켰지만 세번째 파울을 범했다. 파울 관리에 신경써야할듯. 오키키는 그동안 출전하지 못한 한풀이라도 하듯 트랜지션 상황에서 최근 수비로 핫한 와타나베 유타를 앞에 두고 점퍼 성공. 그러나 바로 4파울을 범하며 교체됐다. 올랜도는 페인트존 득점을 늘리며 42-47로 앞서갔다. 밴블릿 전반 7개째 3점. 스틸하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54-54 동점. 올랜도 계속된 패스 미스로 토론토가 손쉽게 득점하며 64-60 전반 끝. 밴블릿은 3점 8/9.

 

- 1984년 이후 언드래프티들의 득점이 가장 많은 팀 순위. 이번 시즌의 토론토가 47.9점으로 1위. 1999-00 올랜도가 46.8점으로 2위. 이번 시즌 휴스턴도 42.4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 올랜도는 3점 2개 등으로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1득점하며 64-68 리드. 밴블릿 9개째 3점으로 69-68 역전. 본인의 한 경기 3점 신기록. 이후 양팀 접전 모드. 올랜도는 5분 만에 팀 파울에 걸렸다. 부체비치의 3점이 실패한 것을 콜 앤서니가 한 손으로 잡아 팔로우업 덩크. 둘의 역할이 바뀌었는데 키가 작은 앤서니가 멋지게 해냈다. 밴블릿 딥쓰리로 10번째 3점 넣으며 80-77. 올랜도는 공격이 갑자기 정체되고 토론토는 빠른 템포로 득점하며 달아났다. 밴블릿 11개째 3점으로 89-77. 42득점 역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했다. 97-82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쫓아가면 토론토가 다시 벌리는 구도로 진행. 수비가 바짝 붙자 밴블릿은 3점 대신 인사이드 득점으로 50점을 채웠다. 결국 더마 데로잔의 52점을 뛰어넘어 54점으로 프랜차이즈 득점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더불어 언드래프티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밴블릿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123-108로 토론토가 2차전도 승리했다.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54득점 3스틸 3블락 3점 11/14, 노먼 파웰: 23득점 4스틸 3점 4/9, 카일 라우리: 14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파스칼 시아캄: 12득점 8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1득점 18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콜 앤서니: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4/6,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츄마 오키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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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7.0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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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7. 올랜도 매직 (8-13) vs 토론토 랩터스 (8-12) : 2021년 2월 1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인사이드 득점과 점퍼 위주의 공격으로 3-10 토론토 리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으로 9-10 추격. 이후 올랜도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토론토가 공세를 펼치며 11-22. 15-27 1쿼터 종료. 지난 새크라멘토 전에서 1쿼터에 36점을 허용했던 토론토는 강해진 수비로 올랜도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 개리 클라크와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1-27. 디안드레 벰브리가 골밑에서 4득점하는 등 토론토는 다시 달아났다. 애런 고든은 카일 라우리에게 쓸데없는 오펜스파울을 해서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라우리의 자유투 2개에 폴 왓슨의 3점으로 한 포제션에 5득점하며 27-40으로 벌어졌다. 그런데 자료화면을 보니 지난 시즌 버블에서 두 팀이 대결했을 때 고든이 라우리 때문에 허벅지 부상을 당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의 감정이 아직 남아있었던걸까. 토론토 턴오버 늘어나며 올랜도가 40-45 추격. 테런스 데이비스와 파스칼 시아캄은 스크린 과정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토론토 리드폭 늘어나며 44-58 전반 끝.

 

- 플레이의 정교함은 물론 슛의 정확도에서도 토론토가 앞섰다. 올랜도는 팀내 득점 1위인 부체비치가 부진했다. 지난 시즌에도 토론토와의 대결에서 평균 10점을 넘기지 못했다. 다만 그 때는 마크 가솔과 서지 이바카가 있어서 이해가 가는데 둘 다 없는 이번 경기마저 활약이 미미한 이유가 무엇인지 다소 의문이다. 대신 콜 앤서니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 73-84 3쿼터 종료.

 

- 올랜도의 추격 분위기였는데 와타나베 유타가 부체비치의 골밑슛을 블락하고 3점도 성공시켰다. 이후 흐름이 토론토 쪽으로 넘어가며 81-98로 벌어졌다. 토론토는 여유 있는 리드를 끝까지 유지해 102-115로 승리했다.

 

올랜도

콜 앤서니: 16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 부체비치: 15득점 14리바운드, 애런 고든: 14득점, 드웨인 베이컨: 13득점, 에반 포니에: 11득점, 켐 버치: 8득점 6리바운드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0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카일 라우리: 12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디안드레 벰브리: 12득점, 와타나베 유타: 11득점 3블락 3점 3/3, 애런 베인스: 8득점 1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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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0. 밀워키 벅스 (11-7)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시즌을 앞두고 단행했던 즈루 할러데이와 에릭 블레소의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첫 맞대결.

 

- 1쿼터 절반 지나기도 전에 에릭 블렛소가 3점 3개 포함 11득점. 양팀 슛 잘 들어가며 활발하게 득점. 스티븐 아담스는 공격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브룩 로페즈는 3점을 성공시키며 두 팀의 센터들이 각자의 장기를 살리는 모습. 조쉬 하트 3점에 브랜든 잉그램도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뉴올리언스는 3점 5개가 내리 들어가며 21-32 리드. 론조 볼도 하나 추가하며 2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가 레이업 득점하고 백코트하면서 스틸해 또 레이업으로 점수를 올리며 28-47. 밀워키 이번 시즌 전반 가장 큰 열세. 잉그램도 쉬고 나와서 득점 쟁탈에 가세하며 29-55로 더 벌어졌는데, 이는 밀워키가 지난 3년간 허용한 가장 큰 점수차. 밀워키는 주전들이 다시 나오지만 공격에서 헤매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나마 제 몫을 해준 것은 로페즈와 바비 포티스 정도였다. 크리스 미들턴이 1분 남기고 첫 필드골을 넣지만 블레소는 3점 5개째. 45-68 전반 끝.

 

- 론조는 3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 2개. 47-74가 되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아담스의 공격리바운드는 여전하고 잉그램도 3점 성공. 잠잠하던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코너 3점을 포함해 연속 10득점으로 75-93 추격. 론조가 오늘 6개째 3점으로 흐름을 끊는 듯 했지만 밀워키의 추격이 계속 되고 쿰보의 3점 플레이에 로페즈의 레이업으로 85-96. 쿰보 앨리웁 덩크 실패하고 뉴올리언스의 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니콜로 멜리의 3점이 인앤아웃되는듯 하다 다시 들어가며 89-103 3쿼터 종료. 밀워키는 이번 쿼터에 무려 44득점. 이번 시즌 모든 쿼터 통틀어 두번째로 많은 득점.

 

- 쿰보의 연속 3점 플레이로 밀워키의 추격 분위기였으나, 뉴올리언스는 아담스가 4쿼터에도 공격권을 지켜내고 잉그램과 멜리가 어쨌든 득점 성공. 반면 밀워키는 미들턴이 페인트존 노마크 상황에서 슛을 놓치고 쿰보의 패스 미스 등이 나오면서 105-120으로 다시 벌어졌다. 밀워키가 연속 득점하자 론조가 3점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로페즈의 골밑슛과 쿰보의 풋백 득점으로 1:10 남기고 120-127. 밀워키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의욕이 앞서다 실수가 나오는 등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126-131 뉴올리언스 승리. 펠리컨스는 3점 21개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쿰보는 후반에 무려 29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1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9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6득점,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팻 코너튼: 9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8득점, 론조 볼: 27득점 8어시스트 3점 7/13, 에릭 블렛소: 25득점 3점 7/14, 자이언 윌리엄슨: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하트: 15득점, 스티븐 아담스: 4득점 20리바운드(10 공격)

 

 

 

 

 

 

 

 

 

 

 

 

GAME 271. LA 클리퍼스 (15-5) vs 올랜도 매직 (8-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복귀.

 

- 조지 점퍼에 3점, 카와이도 3점 넣으며 출발. 올랜도는 첫 필드골 시도였던 에반 포니에의 3점 이후로 슛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4분 남짓 만에 14-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카와이와 조지가 쉬러 들어가고 세컨 유닛들이 나오며 올랜도가 서서히 추격. 테런스 로스가 점퍼에 두 차례나 3점슛 동작중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6개 넣어 24-23.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6-26 1쿼터 종료.

 

- 마커스 모리스의 4점 플레이로 클리퍼스가 앞서자 로스 연속 점퍼로 30-30 동점. 클리퍼스는 오늘 슛이 좋지 않은 루 윌리엄스가 연달아 돌파 득점하며 달아났다. 니콜라 부체비치가 3점을 넣으며 다시 쫓아가지만 카와이가 돌아와서 자유투에 점퍼를 넣고 레지 잭슨의 3점으로 50-38.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부체비치의 레이업, 다시 들어온 로스의 점퍼로 50-45. 부체비치의 3점으로 4점차 됐지만 이후 클리퍼스의 공격이 무섭게 몰아치며 연속 10득점. 카와이의 3점 버저비터로 62-48 전반 끝.

 

- 후반 시작하자 애런 고든의 3점, 포니에 스틸에 이어 3점 플레이 등으로 내리 8득점하며 62-56. 에니스의 3점이 들어가 62-59로 쫓아가지만 조지가 연속 7득점해 69-59. 서지 이바카도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클리퍼스의 화력은 식을 줄 모르고 마지막에 잭슨의 점퍼도 버저비터가 되며 90-71 3쿼터 종료.

 

- 올랜도는 공격과 수비 모두 산만한 모습을 노출했다. 특히 고든의 실수가 잦아지며 98-75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이비차 주바치의 파워 슬램으로 104-77 되자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타임을 부른 후 모 밤바 등을 내보냈다. 가비지 타임이 계속되다 116-90으로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폴 조지: 26득점 9리바운드, 카와이 레너드: 24득점, 서지 이바카: 1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3득점, 이비차 주바치: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2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0득점 6리바운드, 애런 고든: 9득점 7리바운드, 콜 앤서니: 6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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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2. 새크라멘토 킹스 (7-10) vs 올랜도 매직 (8-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새크라멘토의 루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루키들 가운데 여러 스탯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출전시간은 28.0분으로 1위, 3점 성공율 47%, 어시스트 4.9개로 각각 2위, 11.4득점, 필드골 성공율 50%, 1.2개의 스틸로 각각 3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새크라멘토는 3점 2개 포함 8득점한 해리슨 반즈와 점퍼 3개 넣고 블락도 2개 한 버디 힐드를 앞세워 초반 20-9로 리드.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사이드 수비를 강화하며 22-16으로 추격했다. 32-23 1쿼터 종료.

 

- 킹스는 힐드가 인사이드에서,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내외곽을 오가며 연속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는 빅맨 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치고나가며 55-44.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로스가 공격을 계속 시도하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다. 1월 들어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뉴욕 전을 기점으로 다소 안정감을 찾은듯. 킹스는 공격 리바운드를 지배하며 안에서 득점하고 힐드와 디애런 팍스가 외곽에서 지원하며 65-50 전반 끝.

 

- 마빈 배글리도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85-65로 벌어졌다. 올랜도도 공격 리바운드가 되면서 추격하는듯 했지만 공격이 받쳐주지 못하며 96-77 3쿼터 종료.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수비를 앞에 두고 뜬금 없이 3점을 쏘는 등 돌발행동을 하긴 했지만 수비에서의 존재감만큼은 확실했다. 새크라멘토는 매 쿼터 30점을 넘긴 반면 올랜도는 단 한 번도 30점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새크라멘토는 앞선 세 쿼터와 달리 마지막 쿼터에서의 공기력이 오늘 게임 중 가장 좋지 못했으나, 올랜도는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역전은커녕 단 한 번이라도 10점차 밑으로 점수차를 줄이지도 못하며 121-107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29득점 3스틸 3점 7/12, 해리슨 반즈: 21득점, 라샨 홈즈: 20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디애런 팍스: 1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 16득점 12리바운드(8 공격),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6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7득점 7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6득점 9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5득점 3블락, 테런스 로스: 16득점 3스틸, 드웨인 베이컨: 12득점 3스틸, 켐 버치: 8득점 14리바운드(10 공격), 콜 앤서니: 7득점 6어시스트

 

 

 

 

 

 

 

 

 

 

 

 

GAME 253. 브루클린 네츠 (12-8) vs 애틀랜타 호크스 (9-9)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라존 론도가 무릎통증으로 결장한 애틀랜타는 존 콜린스가 3점을 포함해 초반부터 7득점. 트레이 영도 플로터로 4득점. 브루클린은 빅3가 평소와 달리 패스돌리는 것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다. 애틀랜타는 이후 디안드레 헌터와 캠 레디쉬가 공격에 참여하며 점수를 쌓았다. 빅3 여전한 가운데 카이리 어빙은 연달아 돌파하며 득점. 브루클린이 한동안 리드했지만 애틀랜타가 헌터와 레디쉬를 앞세워 막판에 역전. 제임스 하든의 쿼터 마무리 공격도 차단하며 26-27 1쿼터 종료.

 

- 레디쉬가 딥쓰리 포함 5득점하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활약을 하지만 하든의 레이업에 3개의 스텝백 3점으로 39-34 역전. 하지만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계속 찬스를 날리는 사이 콜린스, 헌터, 레디쉬의 슛이 터지며 43-47 역전. 브루클린은 어빙이 서커스샷으로 득점하고 디안드레 조던이 활약하며 55-55로 동점 만들고 전반 끝.

 

- 전반에 페이크로 계속 파울을 얻어냈던 영은 3쿼터에도 그렇게 자유투를 뜯어내더니 3점도 성공시켰다. 어빙의 연속 득점에 케빈 듀란트가 하든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작렬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65-65 동점. 영이 곧바로 딥쓰리를 꽂으며 반격. 듀란트가 6득점하고 하든의 속공 레이업으로 77-76 역전. 하지만 어빙이 4파울에 걸리고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지적받았다. 83-87 3쿼터 종료.

 

- 카바로가 드디어 3점을 넣고 브루스 브라운이 공수에서 활약하며 90-90 동점. 제프 그린의 멋진 원핸드 덩크와 하든의 3점으로 브루클린이 4점을 앞서자 케빈 허터의 3점에 클린트 카펠라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 그러자 듀란트가 바로 3점을 넣어 106-106 동점을 만들었다. 애틀랜타가 다시 앞서지만 타임아웃 후 하든의 활약으로 112-111 역전. 다시 애틀랜타도 콜린스의 3점 플레이로 112-114 리드. 브루클린이 116-116 동점 만든 상태에서 마지막 공격 실패하며 연장행.

 

- 어빙이 드리블 이후 페이더웨이로 포문을 열더니 네츠 스틸에 그린 덩크로 120-116. 레디쉬가 득점하지만 어빙이 3점 라인에서 페이크 후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성공. 영이 골밑슛하면서 상대 수비를 낚아 슛 들어가고 파울까지 얻어 3점 플레이. 하든이 시선을 끈 뒤 패스해주고 그린이 3점 성공. 애틀랜타의 안일한 패스를 네츠가 스틸하고 듀란트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127-121. 애틀랜타가 2점을 만회하지만 듀란트가 또 덩크를 꽂으며 129-123. 영이 자유투 하나만 넣었지만 허터가 듀란트의 드리블을 쳐낸 것이 듀란트를 맞고 나가며 다시 기회가 생겼으나, 브루클린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잘 넣으며 132-128로 접전 끝에 승리.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2득점, 제임스 하든: 31득점 8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5/9, 카이리 어빙: 26득점 7어시스트, 브루스 브라운: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제프 그린: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14어시스트, 캠 레디쉬: 24득점 6리바운드, 디안드레 헌터: 21득점, 존 콜린스: 21득점 8리바운드, 케빈 허터: 11득점,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클린트 카펠라: 9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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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0. 샬럿 호네츠 (7-9) vs 올랜도 매직 (8-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1차전 때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했던 애런 고든 복귀. 콜 앤서니는 루키 중 경기 당 득점 6위(10.4), 어시스트 3위(3.4), 리바운드 5위(4.5)에 올라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 2명이 참여하는 경기.

 

- 고든 헤이워드가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터지며 전날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니콜라 부체비치도 3점 2개를 넣으며 반격. 그러나 올랜도는 패스 미스 등 잔실수가 몇 차례 나오고 파울이 많았다. 부체비치를 제외하면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이 30-19 1쿼터 종료.

 

- 드웨인 베이컨과 테런스 로스가 3점을 넣는 등 2쿼터 시작 후 올랜도의 슛이 터지면서 30-27 추격하더니 고든의 3점으로 역전. 이후 1쿼터와 달리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며 41-50 리드. 앤서니도 3점 2개 추가. 벤치 대결에서 올랜도가 압도했다. 그러나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긴장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54-55 전반 끝. 올랜도 벤치는 전날 25득점에 그쳤는데 오늘은 전반에만 23점을 올렸다.

 

- 현역 선수 중 최저 3점 시도. 미네소타의 에드 데이비스는 680경기에 나와 0/4. 2위가 샬럿의 비스막 비욤보로 652경기에 출전해 0/3. 유타의 루디 고베어도 490경기를 뛰는 동안 0/3.

 

- 3쿼터 초반 올랜도가 6점차 리드. 샬럿이 1점차로 따라붙었지만 부체비치,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61-74로 달아났다. 타임아웃 후 마일스 브리지스의 덩크로 무득점에서는 벗어났지만 다시 포니에가 하나, 앤서니가 2개의 3점을 넣어 63-83으로 벌어졌다. 샬럿도 연속 11득점하며 74-83으로 따라잡았다. 76-87 3쿼터 종료.

 

- 초반만 해도 그래햄과 테리 로지어가 3점을 넣으며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기세였으나, 올랜도가 바로 점수를 만회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막판에 앤서니가 실수인지 미필적 고의인지 알 수 없으나 팔을 휘두르다 코디 젤러의 얼굴을 가격해 리뷰 끝에 플래그런트 1을 받고, 이후 올랜도 수비 때 앤서니의 수비자 파울콜에 불복해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챌린지를 신청하는 등 경기가 상당히 늘어졌다. 108-117로 올랜도가 이기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앤서니는 21득점으로 커리어 하이이자 아버지 그렉 앤서니의 루키 시즌 최다 득점 기록(20점)을 뛰어넘었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24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24득점 3점 4/6, 디본테 그래햄: 21득점 3점 4/12, 코디 젤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7득점 7리바운드, P. J. 워싱턴: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7, 콜 앤서니: 21득점 3점 4/5, 에반 포니에: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애런 고든: 1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켐 버치: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테런스 로스: 6득점 3스틸

 

 

 

 

 

 

 

 

 

 

 

 

GAME 241. 마이애미 히트 (6-10) vs 브루클린 네츠 (11-8) : 2021년 1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2차전. 카이리 어빙은 지난 경기 4쿼터에 18득점. 4쿼터 평균 9.8점으로 리그 1위. 케빈 듀란트는 1차전에서 23,334점인 로버트 패리쉬를 제치고 통산 득점 27위에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KZ 옥팔라가 선발 출전.

 

- 뱀 아데바요의 5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8-0 리드. 마이애미는 브루클린 선수가 점퍼를 던질 때 디안드레 조던을 겹겹이 에워싸 박스아웃에 상당히 공을 들이며 리바운드를 따냈다. 아데바요는 투입되기 위해 사이드라인 가운데로 향하던 게이브 빈센트에게 패스하는 턴오버를 범하기도. 파울콜이 브루클린 쪽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느낌. 컨택이 있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빅3 모두 오늘은 성공율이 그닥 좋지 못하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조한 공격이 이어지다 21-15 1쿼터 종료. 브루클린은 3점 10개를 시도해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 지금까지 리그 전체에서 같은 팀끼리 27차례의 2연전을 가졌는데 스윕이 16번 있었고, 1승 1패씩 나눠가진 경우는 11번. 홈팀이 31승, 원정팀이 23승으로 원정팀의 승률이 나쁘지 않은 편.

 

- 브루클린은 2쿼터 시작 후 두 번 연속 레지 페리를 살리는 플레이로 페리 4득점. 마이애미는 1점차로 쫓기자 프레셔스 아츄와에게 찬스를 제공해 연속 덩크가 나오며 달아났다. 디조던과 아데바요도 각각 덩크 2개. 점퍼 적중률이 떨어지다보니 두 팀이 2쿼터에 덩크쇼를 펼쳤다. 계속된 페인트존 공략으로 37-38 네츠 첫 리드. 마이애미는 연달아 3점을 성공시켜 다시 앞서며 45-41 전반 끝.

 

- 어빙의 3점에 듀란트의 자유투로 45-46으로 브루클린 리드. 양팀 슛 한 번 넣을 때마다 역전 재역전 반복. 마이애미는 3쿼터가 시작되고 5분도 지나기 전에 팀파울에 걸렸다. 브루클린에 다소 유리한 상황. 고란 드라기치가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으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네츠도 어빙과 듀란트의 슛이 들어가고 조 해리스도 3점으로 보조하며 61-64로 리드를 잡았다. 히트도 곧바로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64-64 동점을 만들었다. 아데바요는 브루스 브라운의 슛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속공에 참여해 미스된 슛을 팔로우업 덩크로 마무리했다. 제프 그린의 연속 득점에 제임스 하든이 스틸에 덩크하며 브루클린이 역전했지만, 아데바요가 마지막에 코너에서 던진 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71-70 3쿼터 종료.

 

- 듀란트 3점 2개. 그 때마다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쫓아갔다. 양팀 모두 패스나 패턴보다는 개인기에 의존해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든의 3점으로 5분 남기고 80-84. 마이애미는 타임아웃 후 연달아 스틸당하며 하든과 어빙의 득점으로 80-88. 공격제한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하든의 딥쓰리에 해리스의 3점까지 터지며 80-94. 하든의 점퍼가 들어가며 1:28 남기고 80-96. 브루클린은 마이애미의 공격을 틀어막고 연속 15득점하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85-98로 승리, 2연전을 싹쓸이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6득점 10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9, 켄드릭 넌: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8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2득점 6리바운드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20득점 13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0득점 8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6득점 8리바운드, 조 해리스: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6리바운드, 제프 그린: 10득점, 레지 페리: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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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9) vs LA 클리퍼스 (13-4) : 2021년 1월 2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백투백 2차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평균 득점이 41점으로 리그 27위. 지난 1차전에서는 56점으로 시즌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마커스 모리스는 감기 증상으로 휴식. 코로나는 아니라고 한다. 

 

- 초반은 아이재아 로비와 서지 이바카의 골밑 대결. 둘이 대부분의 슛을 던지는데 이바카는 쉽게 득점하는 반면 로비의 경우 앞에서 막고 있는 수비수가 이바카라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 2개. 패트릭 베벌리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카와이의 두번째 3점을 이끌어냈다. 베벌리는 상대가 인바운드 패스 때 방심하는 사이 스틸해 득점하기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3점, 벤치 득점에 수비에서마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며 19-36 1쿼터 종료.

 

- 한때 8점차까지 좁히는 등 10점 전후의 점수차를 유지하며 OKC도 나름대로 선전. 45-56 전반 끝.

 

- 베벌리는 오른쪽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레지 잭슨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했다. 오클라호마는 계속 골밑을 공략하며 49-56까지 추격.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이바카를 3점을 주고받으며 54-63. 조지 힐도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득점하자 잭슨도 3점에 점퍼 넣으며 반격.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역시 점퍼에 이어 3점도 성공시키는 등 양팀 3쿼터 들어 공격이 더욱 활발해졌다. 오클라호마는 수비도 전반에 비해 개선되며 카와이의 슛 실패를 이끌어내고 힐의 플로터로 67-72.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카와이 3점과 돌파에 이은 덩크로 다시 10점차.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간 카와이의 점퍼가 버저비터가 되며 73-85 3쿼터 종료.

 

-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공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 OKC의 세컨찬스 포인트로 연결됐다.  클리퍼스가 한때 15점차까지 앞서다가 다시 10점 전후 차이. 양팀 약속이라도 한듯 슛 난조에 빠져 성과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가 니콜라스 바툼과 폴 조지의 3점이 들어가며 83-10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힐의 3연속 3점이 터지고 클리퍼스 작전 타임 후 루겐츠 도트가 스틸한 후 SGA의 덩크로 96-102로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42.5초를 남기고 카와이의 덩크로 OKC의 상승세를 저지한 클리퍼스는 결국 100-108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지 힐: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4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9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4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9, 서지 이바카: 17득점 6리바운드, 레지 잭슨: 14득점, 폴 조지: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33. 샬럿 호네츠 (7-8) vs 올랜도 매직 (7-10) : 2021년 1월 25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애런 고든은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하고 개리 클라크가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 올랜도는 시작부터 샬럿의 두 포제션을 스틸과 블락으로 막아냈다. 그렇게 처음에는 올랜도가 앞서갔지만 어느새 샬럿이 추격. 지난 시즌 샬럿을 상대로 평균 21점을 올렸던 에반 포니에는 3점을 넣는 등 팀 14점 중 절반인 7득점. 고든 헤이워드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샬럿의 짧은 리드를 이끌었다. 24-29 1쿼터 종료.

 

- 올랜도 지역방송 리포터 단테 마키텔리가 인생 최고의 휴가에 대해서 질문. 드웨인 베이컨은 샬럿 소속이었을 당시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거기서 함께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조던의 현역 시절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2012년을 기점으로 한 훅샷 순위에서 니콜라 부체비치가 1,666개로 1위. 경기당 3.2개 시도. 로빈 로페즈가 1,448개로 2위. 1996년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드와이트 하워드가 2,787개, 샤킬 오닐이 2,491개, 파우 가솔이 1,988개.

 

- 올랜도는 2쿼터 들어 4개의 공격 리바운드로 8득점하며 30-40으로 리드. 콜 앤서니는 3점을 넣는 등 마켈 펄츠의 시즌아웃으로 주전 도약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스틸에 3점, 어시스트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쉽던 차에 마일스 브리지스의 3점과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으로 5점차를 만들었다. 개리 클라크가 오늘 세번째 3점을 넣는 등 시즌 하이 11득점 활약으로 50-58 전반 끝.

 

- 3쿼터 시작부터 앤서니 4득점에 부체비치도 3점 포함 7득점. 헤이워드는 그럭저럭 제몫을 해주지만 로지어와 디본테 그래햄은 부진한 와중에 브리지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쏠쏠하게 활약해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해준다. 73-86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슛 난조에 시달리는 사이 그래햄이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연속 8점을 올리며 81-86. 올랜도의 타임아웃 이후에도 샬럿의 기세를 멈출줄 모르고 부체비치의 4득점 이후 그래햄이 3점 2개를 추가해 91-90 역전. 여기에 올랜도의 수비 미스로 헤이워드가 와이드오픈 3점. 올랜도는 뭔가에 홀린듯 턴오버를 쏟아내며 99-90으로 벌어졌다. 이후 클라크와 포니에의 3점, 부체비치의 팁인으로 102-98 추격. 헤이워드가 점퍼 넣자 다시 포니에가 3점을 넣으며 1분 남기고 104-101. 샬럿은 연달아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시간을 끌었지만 파울작전의 타겟이 된 비스막 비욤보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 반격에 나선 올랜도는 포니에가 슛을 쏘려고 했지만 타이트한 수비 때문에 던지지 못하고 코너에 있던 테런스 로스에게 패스. 로스 역시 수비가 달라붙어있어서 다소 무리인 듯 보였지만 3점을 던졌고, 이것이 성공하며 8.7초 남기고 104-104 동점이 됐다. 작전타임 후 헤이워드가 시간을 거의 다 쓴 뒤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 득점.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의 트리거 역할을 하던 앤서니가 줄 곳을 찾지 못해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렸고, 사실상 승부는 거기서 끝났다. 107-104 샬럿 승리.

 

샬럿

고든 헤이워드: 39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일스 브리지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6어시스트, 라멜로 볼: 11득점 8어시스트, P. J. 워싱턴: 9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2득점 13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14득점 3점 4/7, 콜 앤서니: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0득점, 켐 버치: 5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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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5. 올랜도 매직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6) : 2021년 1월 23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포틀랜드 전에서 손 부상당했던 마일스 터너 복귀. 니콜라 부체비치를 상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듯.

 

- 애런 고든은 2분 만에 3점 3개로 9득점하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고든 트랜지션 3점은 실패했으나 골밑슛으로 11득점째. 에반 포니에, 부체비치까지 3점을 넣으며 17-9 리드. 하지만 맬컴 브록던이 돌파로 4득점을 올리고 덕 맥더멋이 3점 2개를 넣으며 17-18 역전. T. J. 맥코넬 들어오자마자 대쉬하다 킥아웃, 터너의 3점을 돕더니 곧바로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저스턴 할러데이에게 패스해 레이업으로 연결지으며 19-29로 벌어졌다. 올랜도는 켐 버치를 투입한 후 여러 차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이 나왔으나 반격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고든도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에 에드먼드 섬너의 컷인이 들어가며 28-37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를 바탕으로 34-37 추격. 인디애나는 1쿼터만큼 맘 놓고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부체비치가 들어와 득점을 주도하고 포니에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콜 앤서니의 플로터로 역전. 하지만 터너와 맥더멋의 3점으로 51-53 재역전.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브록던이 3점 넣으며 60-62 전반 끝.

 

- 트리비아: 25세 미만의 나이에 시즌 4.0 블락 이상 기록했던 마지막 선수는?

정답: 2008-09 드와이트 하워드. 22세의 나이에 4.1 블락을 기록했다.

 

- 양팀의 수비가 타이트해지면서 필드골이 잘 들어가지 않다가 세컨 유닛들이 나오면서 공격이 활발해졌다. 2쿼터부터 시작된 시소게임이 이어지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터너가 연속 5득점하니 드웨인 베이컨과 개리 클라크의 3점이 나오고, 다시 제레미 램이 5득점으로 반격했다. 고든이 1쿼터 초반 이후 처음으로 3점을 넣더니 베이컨도 3점을 추가하며 90-88 3쿼터 종료.

 

- 맥코넬이 쿼터 시작 1분 만에 페인트존에서 4득점하며 다시 인디애나 리드. 인디애나가 도망가면 올랜도가 쫓아가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부체비치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올랜도가 인사이드에서 이지샷을 연달아 놓치는 사이 램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가 또 앞서다 테런스 로스의 3점으로 106-106. 부체비치는 더블팀당하자 로스에게 패스하고 로스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올랜도 다시 리드. 올랜도는 계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가며 공격을 이어가지만 인디애나가 필사적인 수비로 턴오버를 유도하고 16.7초를 남기고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다. 10.6초 남기고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08-108 동점. 두 팀 다 공격 실패하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 포니에 전진하며 던진 점퍼 성공. 인디애나는 램이 여러 차례 팁인, 공격 리바운드 끝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0 동점. 포니에도 3점슛 동작에서 파울당해 그 중 2개 성공. 이어서 포니에의 3점이 림을 맞고 들어가며 115-110. 인디애나는 사보니스가 몸으로 밀고 들어가 레이업을 넣고, 다시 사보니스가 안으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코너에서 브록던의 3점으로 115-115 동점. 올랜도의 패스를 인터셉트한 후 램의 레이업으로 115-117 역전. 그러나 올랜도 타임아웃 때 판독 결과 브록던이 3점 던질 때 사이드라인을 밟은 것이 뒤늦게 발견되어 취소되며 115-114. 로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낼 때 저스틴 할러데이가 루즈볼 파울로 6반칙 퇴장. 부체비치가 루즈볼을 주워 24초 되기 직전에 간신히 골밑 득점하며 117-114로 달아났다. 사보니스와 로스가 자유투를 하나씩 놓치며 40초 남기고 118-115.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점차가 됐는데 올랜도는 포니에의 3점이 인앤아웃. 인디애나는 타임아웃을 부르지 않고 그대로 공격을 진행해 브록던이 2.8초 남기고 3점을 성공시키며 118-120으로 역전. 마지막에 포니에가 어정쩡한 자세로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며 인디애나 승리.

 

올랜도

에반 포니에: 26득점 9어시스트 3점 4/8, 니콜라 부체비치: 24득점 12리바운드 3점 4/9, 애런 고든: 17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드웨인 베이컨: 16득점, 테런스 로스: 12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3득점 6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2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덕 맥더멋: 13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GAME 216. 브루클린 네츠 (9-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7) : 2021년 1월 23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의 2차전. 클리블랜드는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대리어스 갈랜드와 딜런 윈들러가 복귀해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과연 오늘도 브루클린과 대등한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인지.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아킬레스 통증으로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과 제임스 하든이 3점을 두 개씩 넣으며 12-8로 출발. 안드레 드러먼드의 훅샷으로 15-15 동점. 어빙은 9득점, 드러먼드는 페인트존에서만 6득점을 올렸다. 래리 낸스 주니어의 점퍼로 19-20 역전. 토리안 프린스가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레이업을 체이스다운 블락한 후 윈들러 트랜지션 3점으로 컴백 후 첫 득점. 재럿 앨런은 교체 출전해 파울을 세 번이나 얻어내는 등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33-34 1쿼터 종료.

 

- 레지 페리의 골밑슛으로 역전한 후 하든이 3점을 넣자 윈들러가 드리블 3점으로 반격했다. 앨런은 무리 같아보였던 덩크를 작렬하고 훅샷도 성공시켰다. 젋은 빅맨을 좋아하는 클리블랜드 지역방송 해설위원 오스틴 카는 앨런의 활약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덩크했을 때는 특유의 명 멘트 'Throw the hammer down!'을 잊지 않았다. 이어서 하든에게 바짝 붙어서 슛 실패를 유도하고 콜린 섹스턴의 엔트리 패스를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했다. 섹스턴의 3점에 제디 오스만의 뱅크 3점까지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게다가 한 포제션에서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끝에 낸스의 팔로우업 덩크로 해결. 브루클린은 나머지 선수들의 보조가 평소만 못한 가운데 하든과 어빙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결국 어빙과 하든의 득점, 그들이 떠먹여주는 패스를 받은 디조던의 골밑 공격으로 추격했다. 마지막에 어빙 드리블하며 공격 준비하는 것을 아이작 오코로가 찰거머리처럼 붙어서 저지하며 60-61 전반 끝.

 

- 양팀 후반 시작 후 1:40 동안 득점이 없다가 어빙이 연속 4득점하며 역전. 클리블랜드는 낸스가 스틸에 어시스트에 득점까지 해주며 다시 리드하지만 하든이 조 해리스의 3점을 돕고 본인도 하나 넣으며 가볍게 재역전했다. 다시 캐브스가 수비와 상대 공격자 파울을 통해 점수를 추가하며 앞서는 등 양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클리블랜드는 스틸 파티, 덩크 파티에 자유투도 계속 얻어내며 72-83으로 리드. 여기에 클리블랜드가 스틸 후 갈랜드로부터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까지. 브루클린은 빠른 트랜지션 공격, 하든이 찔러준 패스를 그린이 두 번이나 득점으로 연결하며 84-91로 추격했다. 막판에 다시 클리블랜드가 수비를 통한 역습으로 84-98 3쿼터 종료.

 

- 어빙이 없을 때는 하든이 득점을 주도하다 어빙이 휴식 후 돌아와 레이업하며 반칙도 얻어냈다.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해 그래도 클리블랜드가 10점차 리드는 유지하지만, 너무 어빙에 집중하다 그린이나 디조던에게 점수를 내줬다. 오늘 컨디션 좋은 어빙이 계속 분전하지만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결국 2:30 남기고 104-117이 되자 스티브 내쉬 감독은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결국 113-125로 클리블랜드가 2전 전승을 거뒀다. 듀란트가 빠졌다고는 하나 어빙과 하든이 선전했음에도 두 번이나 브루클린을 울렸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8득점 3점 4/9, 제임스 하든: 19득점 11어시스트 3점 4/9, 제프 그린: 13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3블락, 조 해리스: 8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9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19득점 16리바운드(5 공격), 재럿 앨런: 19득점 6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15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4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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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5. 마이애미 히트 (6-7) vs 토론토 랩터스 (5-9) : 2021년 1월 21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토론토 첫 7점을 모두 카일 라우리가 득점. 애런 베인스는 야구로 치면 오프너 느낌으로 출전하는듯. 별 활약 없이 몇 분 만에 교체됐다. 던컨 로빈슨은 1쿼터에 3점을 무려 4개나 성공시켰다. 토론토도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효율은 좋지 않다. 마이애미의 3점 우세 속에 29-23 1쿼터 종료.

 

- 켄드릭 넌은 1분도 안 되는 사이 스틸에 이은 레이업, 3점으로 5득점. OG 아누노비의 3점 2개 등 토론토가 연속 9득점하며 37-35 추격. 이번에는 넌을 앞세운 히트가 내리 8득점하며 달아났다. 라우리가 차징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토론토의 점퍼 득점이 이어졌다. 테런스 데이비스의 스틸에 레이업으로 49-49 동점을 만들고 프레드 밴블릿의 자유투로 52-54 역전. 56-58 전반 끝.

 

- 베인스는 뉴욕 전 이후 오랜만에 3점을 성공시켰다. 넌의 선전은 3쿼터에도 이어졌다. 데이비스가 잘 해주는 반면 노먼 파웰은 오늘따라 슛 컨디션이 좋지 않다. 마이애미는 세컨 유닛들이 나오면서 조금씩 점수차를 벌리며 88-83 3쿼터 종료. 토론토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리드 뺏기고 4쿼터를 시작했을 때 승 없이 6패뿐.

 

- 뱀 아데바요가 중심을 잃으면서도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내고 점퍼도 추가하며 96-85. 토론토는 6분간 겨우 2점에 그쳤다. 토론토는 간신히 0의 행진을 멈추고 9점차로 추격했지만 고란 드라기치가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를 성공시키며 다시 흐름을 돌렸다. 안드레 이궈달라마저 3점을 추가하며 3분도 안 남았는데 105-90. 토론토는 3점 2개를 넣으며 막판 약간의 긴장감을 더했지만 대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11-102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8득점 8리바운드 3점 4/6, 고란 드라기치: 17득점, 켈리 올리닉: 15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4득점 3점 4/6, 뱀 아데바요: 14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7어시스트, 안드레 이궈달라: 13득점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4득점 9어시스트, OZ 아누노비: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8,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6리바운드, 테런스 데이비스: 16득점 3스틸 3점 4/9, 카일 라우리: 8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애런 베인스: 3득점 7리바운드

 

 

 

 

 

 

 

 

 

 

 

 

 

GAME 206. 올랜도 매직 (7-8)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10) : 2021년 1월 21일 경기. 타겟 센터

 

- 올랜도는 전반에 앞서면 6승 무패, 리드당하고 후반을 시작하면 8전 전패. 뒤집어서 이긴 적도 없고 반대로 뒤집혀서 진 적도 없다. 올랜도는 모 밤바가 안전 프로토콜로 빠졌지만 에반 포니에가 컴백했다.

 

- 니콜라 부체비치가 3점 2개 포함 8득점으로 좋은 출발. 미네소타도 조쉬 오코기가 모처럼 공격에 집중력을 보이며 8득점, 13-8. 부체비치가 벤치로 물러난 후 올랜도의 득점이 잠잠해지고 미네소타는 계속 저득점에 머물다가 막판에 디안젤로 러셀의 3점으로 20점을 넘기며 25-21 1쿼터 종료. 부체비치는 페인트존에서는 1/5에 그쳤는데 존 밖에서는 4/4를 기록하는 희한한 활약을 보였다.

 

- 러셀의 백투백 3점으로 27-27 동점. 1쿼터 마지막 3점을 포함해 3연속 성공. 그리고 노룩 패스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덩크를 이끌어내 27-30. 올랜도는 턴오버, 샷 미스 계속된 반면 미네소타는 재럿 컬버와 러셀의 득점이 나오며 27-37로 벌어졌다. 하는 수 없이 부체비치를 조기에 투입했지만 1쿼터에 그렇게 잘 들어가던 점퍼가 빗나가며 미네소타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자신감을 되찾은듯 간만에 점퍼를 여러 개 성공시켰다. 나즈 리드의 3점, 맥대니얼스의 연속 블락에 조던 매클러플린의 3점까지 이어지며 완전한 미네소타 분위기. 28-45. 2쿼터 점수에서 10-30으로 미네소타가 압도하며 35-51 전반 끝.

 

- 전반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던 포니에가 조금씩 공격 시도를 늘려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어 45-59. 하지만 말릭 비즐리도 마찬가지로 10득점하며 오히려 18점차로 벌어졌다. 맥대니얼스는 블락에 3점에 공수에서 좋은 활약. 그러다 올랜도가 연속 6득점하고 마지막에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68-77 3쿼터 종료.

 

- 테런스 로스의 연속 점퍼에 부체비치도 득점하며 74-81 추격. 다시 로스의 득점과 애런 고든의 덩크로 78-83 압박. 미네소타는 리드가 3점에 자유투 2개로 5득점하고 비즐리의 3점이 들어가 다시 13점차 리드. 추격하던 올랜도는 2분 남짓 남은 상황에서 타임아웃 2개 뿐이었는데 챌린지까지 써가며 공격권을 되찾고 로스와 고든의 3점으로 89-91. 쫓기던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이 과감한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어냈다. 덤으로 4쿼터에 한창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던 로스를 6반칙으로 쫓아냈다. 올랜도는 두 번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끝에 제임스 에니스의 골밑 득점으로 1분 남기고 91-94. 러셀을 헷지하던 부체비치가 리커버리를 늦게 하는 사이 비어있던 리드에게 패스가 가면서 리드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1-96. 하지만 미네의 더블팀 실패로 비어있던 에드워즈의 3점으로 94-96. 미네소타의 공격이 실패하고 고든이 리바운드 잡으면서 리드와 충돌했으나 루즈볼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어쨌든 올랜도 공격인데 두 번의 타임아웃 끝에 고든이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바로 파울작전에 돌입하지만 미네소타가 하나만 넣어도 3점차인데다 올랜도는 타임을 소진해서 사실상 승부는 기울어진 것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재럿 밴더빌트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하고 콜 앤서니가 달려가다가 3점을 던졌는데 림을 통과하며 97-96로 올랜도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올랜도는 서두에 언급했던, 리드당한 채 후반을 시작했을 때 8연패 기록을 마감했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8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4득점, 애런 고든: 13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4블락, 콜 앤서니: 13득점 7리바운드, 켐 버치: 2득점 6리바운드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19득점 6어시스트 3점 4/7, 나즈 리드: 14득점 3블락, 말릭 비즐리: 13득점 7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12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조쉬 오코기: 11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6득점 7어시스트, 에드 데이비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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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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