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59일차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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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0. 댈러스 매버릭스 (16-1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1) : 2021년 2월 26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댈러스는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선발 출전. 

 

- 보반은 네 차례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득점. 필라델피아는 슛이 빗나가고 댈러스는 필리 수비에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뻑뻑하게 돌아가며 저득점. 댈러스 스몰라인업으로 바꾸고 제일런 브런슨이 연속 5득점하며 15-13 역전. 리드 체인지와 동점 이어지다 22-23 1쿼터 종료.

 

- 댈러스 턴오버 남발하는 사이 드와이트 하워드가 블락에 풋백 득점하며 22-29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두번째로 1쿼터에 필드골이 없던 루카 돈치치는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조엘 엠비드가 점퍼 넣고 퍼칸 코크마스의 3점이 들어가며 필라델피아 32-38 리드. 보반 3점 플레이 만들어낸 후 벤 시몬스의 연이은 림어택으로 레이업 득점하고 세스 커리가 3점 넣으며 35-48로 달아났다. 시몬스 자유투는 다 놓치더니 곧바로 스틸해 어시스트하며 엠비드 덩크. 필라델피아는 내리 14득점. 3점 주고받다 43-59 전반 끝.

 

- 보반 대신 제임스 존슨이 등장. 루카는 전반 막판에 3점 넣으며 감을 잡고 후반 시작 후에도 하나 추가. 존슨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만 3연속 공격 실패. 댈러스는 8점차까지 좁히지만 엠비드와 시몬스가 자유투 득점하고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며 56-69. 댈러스는 막시 클리바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62-69로 쫓아갔다. 엠비드와 시몬스 위주의 공격으로 달아가다 셰이크 밀튼, 마이크 스캇 등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차가 급격히 벌어지며 68-86 3쿼터 종료. 해리스가 무릎에 멍이 들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데도 세컨 유닛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 댈러스는 4쿼터 들어서도 턴오버 연발. 하워드는 밀튼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원핸드 덩크 작렬하는 등 벤치 대결도 필리가 압도. 경기가 안 풀리는 댈러스는 4쿼터 시작할 때 윌리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이 실패하더니 드와이트 파웰의 덩크도 튕겨나왔다. 비록 벤치끼리 맞붙지만 회춘한듯한 모습을 보인 하워드는 내친 김에 3점도 던지지만 실패. 97-111 필라델피아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19득점 3블락, 조쉬 리차드슨: 13득점 6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7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3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7어시스트, 세스 커리: 15득점 3스틸 3점 3/3,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셰이크 밀튼: 10득점 6어시스트

 

 

 

 

 

 

 

 

 

 

 

 

GAME 471. 올랜도 매직 (13-20) vs 브루클린 네츠 (22-12) : 2021년 2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첫 경기 상대였던 올랜도와 다시 대결. 첫 경기에서는 역대 최초로 새 팀에서의 데뷔전에서 30+득점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 양팀 저조한 슛 성공율과 잦은 턴오버로 3분간 1-3. 그나마 올랜도가 자유투와 속공으로 9-5 리드.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15-7.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의 슛으로 추격하지만 올랜도도 부체비치가 연달아 득점하며 한때 10점차 리드. 브루클린은 자유투로 추격하고 어빙이 풋백 득점하며 28-24 1쿼터 종료.

 

- 1쿼터 초반을 재연이라도 하듯 샷 실패와 턴오버가 이어졌다. 올랜도가 테런스 로스의 3점 이후 침묵하는 사이 하든의 레이업과 타일러 존슨의 3점으로 2점차 만들고 니콜라스 클랙스턴이 로스 3점 블락한 후 하든의 3점으로 31-32 역전. 하지만 부체비치가 나와서 점퍼와 3점 넣으며 36-32로 다시 올랜도 리드. 브루클린은 존슨의 3점과 클랙스턴의 점퍼, 하든의 레이업으로 내리 7득점하며 앞서갔다. 어빙이 돌아와서 림과 가까운 곳에서 점퍼 넣고 하든도 3점 추가하며 43-51. 조 해리스는 출전한 33경기 중 31경기에서 멀티 3점을 기록했는데 이 자막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백투백 3점으로 45-63을 만들었다.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의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5 전반 끝.

 

- 디안드레 조던 팁인에 어빙이 3점 넣고 스틸 후 덩크까지 하며 후반 시작 1분 남짓 만에 47-72. 부체비치는 쉬운 찬스 연달아 놓치지만 제임스 에니스가 백투백 3점 넣어주며 60-78. 점수차가 제법 난다고는 하지만 MCW가 두 번 연달아 너무 쉽게 돌파해 레이업 득점. 브루클린 턴오버 쏟아지는 사이 올랜도가 20점차 밑으로 좁혔지만 클랙스턴의 3점 플레이로 69-90. 클랙스턴은 하든과의 2:2를 통해 덩크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흥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림에서 턱걸이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72-9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랜드리 샤멧의 백투백 3점으로 72-98. 하든은 13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이었는데 점수차가 너무 커서 4쿼터에 나오지 않으면서 행진이 끝났다. 브루클린은 2016-17 시즌 82경기에서 한 쿼터 40+득점을 10회 기록했는데 아직 절반도 치르지 않은 이번 시즌 벌써 동률을 이뤘다. 벤치 멤버들이 신나게 3점 넣으며 92-129로 브루클린이 완승을 거뒀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제임스 에니스 3세: 15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랜드리 샤멧: 19득점 9리바운드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4득점, 조 해리스: 14득점 3점 4/6, 디안드레 조던: 8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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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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