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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0. 덴버 너게츠 (18-15)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4-20) : 2021년 2월 28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클라호마는 알 호포드 복귀.

 

- OKC 초반부터 슛 난조 보이는 사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를 제외한 모두가 득점하며 13-0으로 출발. 요키치도 득점에 가세하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3개 넣는 등 내외곽 가리지 않고 공격이 통하며 27-8로 더욱 벌어졌다.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연달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 넣지만 몬테 모리스도 연속 득점에 포터 3점 추가하며 20점차 이상의 간격이 생겼다가 38-20 1쿼터 종료.

 

- 덴버 세컨 유닛들 뛰는 동안 턴오버 늘어난 사이 오클라호마는 림어택 위주의 공격으로 42-30 추격. 1쿼터에 필드골 성공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했던 OKC는 2쿼터 한때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11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덴버 주전들이 휴식을 취하고 코트에 돌아오면서부터 1쿼터 때의 양상으로 회귀했다. 덴버의 슛이 위치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터지며 65-43 전반 끝.

 

-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내리 5득점하며 오클라호마 선수들 중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점. 하지만 덴버는 후반 시작 4분도 안 지나 주전 5명 모두가 10점 이상을 올리며 74-50. 요키치는 3쿼터 절반 시점에 벌써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막판에 P. J. 도지어 마저 5점을 추가하며 99-69 3쿼터 종료.

 

- OKC 세 포제션 연속 3점 넣고 3점 플레이도 추가하지만 덴버도 자말 머레이가 3점 2개 넣는 등 곧바로 반격하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가비지타임으로 접어들며 3점 아니면 인사이드 공격으로 나뉘다가 126-96 덴버 완승.

 

덴버

자말 머레이: 26득점 3점 4/6, 마이클 포터 주니어: 20득점 10리바운드 3점 5/8, 니콜라 요키치: 19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윌 바튼: 15득점 6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파쿤도 캄파소: 9득점 3스틸, P. J. 도지어: 9득점 6리바운드

 

오클라호마

대리어스 베이즐리: 22득점, 타이 제롬: 15득점, 아이재아 로비: 1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3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2득점, 테오 말레돈: 1득점 6어시스트

 

 

 

GAME 491. 댈러스 매버릭스 (17-15) vs 브루클린 네츠 (22-13) : 2021년 2월 28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복귀.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모두 셜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선발 출전.

 

- 포르징기스 점프볼 따내고 첫 점퍼 가볍게 성공. 양팀 다 슛이 잘 들어가다가 브루클린 주춤하는 사이 루카 돈치치 3점에 3점 플레이, 조쉬 리차드슨의 4점 플레이 나오며 19-10 댈러스 리드. 제임스 하든이 직접 득점에 나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제프 그린 3점 플레이로 21-18. 루카 스텝백 3점으로 반격하지만 하든 점퍼에 스텝백 3점 넣고 루카에게서 파울까지 얻어내며 24-24 동점. 이후 브루클린 2점 추가하는 동안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 등으로 12득점하며 38-26 1쿼터 종료.

 

- 하든 쉬는 동안 조 해리스의 2개를 포함해 3점 3개로 네츠 41-35 추격. 댈러스도 연속 3점 들어가며 달아나지만 랜드리 샤멧 3점에 3점 플레이로 49-45. 하지만 막시 클리바의 3점과 하더웨이의 자유투 3개로 60-50. 그러자 하든이 스텝백 3점 2개에 자유투를 더해 2점차를 만들었다가 68-64 전반 끝.

 

- 브루스 브라운이 3점 넣으며 경기는 접전으로 흘러갔다. 그러다 리차드슨의 3점이 나오고 포르징기스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면서 85-74로 앞서갔다. 그린의 트래블링에 이어 피니 스미스가 하든 블락하면서 91-76으로 벌어졌다. 94-82 3쿼터 종료.

 

- 안드레 로벌슨은 허슬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역시 공격력. 하든이 벤치에 있는 사이 세컨 유닛들의 득점이 저조한 반면 댈러스는 제일런 브런슨 등이 슛을 넣어주며 점수차를 벌렸다. 루카는 디조던 앞에서 두 번의 도전 끝에 3점 성공시키고 리차드슨도 3점 추가하며 104-84. 하든은 후반 들어 4득점에 들어간 필드골은 하나뿐. 7:30나 남았지만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스티브 내쉬 감독은 벌써 벤치를 비웠다. 경기가 일방적으로 흘러가다보니 중계진도 다른 잡담이 많아진다. 마크 잭슨은 루키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워낙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서 케미가 좋은 세 사람이라 그런지 듣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다. 잭슨이 처음 플레이오프에 갔을 때 필라델피아 전에서 스틸 후 허시 호킨스를 상대로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먹이는 자료화면이 나오는데, 제프 밴 건디는 대뜸 '호킨스는 10경기 출전정지를 시켰어야 한다'고 일갈. 마크가 왜냐고 하니 '마크에게 당했으니까!'라고 답하는 JVG. 잭슨은 '저땐 운동능력이 좋았었다'며 받아치는데, 옆에서 마이크 브린이 '저땐 말랐었군요'라며 뼈가 담긴 한 마디를 툭 던지니 잭슨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 브린의 말을 막는다. 홈팀이 크게 뒤지며 승부가 일찍 결정났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관중들이 끝까지 남았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경기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가 직관할 기회가 무척 오랜만에 찾아와서 그런걸까. 그런 관중 가운데 양키스 레전드이자 현재 YES에서 일하고 있는 CC 사바시아도 있었다. 115-98로 댈러스 승리하며 브루클린은 8연승 마감.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3블락, 제일런 브런슨: 14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3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2득점 8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1득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11, 브루스 브라운: 12득점 9리바운드, 제프 그린: 12득점, 조 해리스: 9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로벌슨: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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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0. 댈러스 매버릭스 (16-1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2-11) : 2021년 2월 26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댈러스는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선발 출전. 

 

- 보반은 네 차례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득점. 필라델피아는 슛이 빗나가고 댈러스는 필리 수비에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뻑뻑하게 돌아가며 저득점. 댈러스 스몰라인업으로 바꾸고 제일런 브런슨이 연속 5득점하며 15-13 역전. 리드 체인지와 동점 이어지다 22-23 1쿼터 종료.

 

- 댈러스 턴오버 남발하는 사이 드와이트 하워드가 블락에 풋백 득점하며 22-29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두번째로 1쿼터에 필드골이 없던 루카 돈치치는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다소 지루한 공방 속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조엘 엠비드가 점퍼 넣고 퍼칸 코크마스의 3점이 들어가며 필라델피아 32-38 리드. 보반 3점 플레이 만들어낸 후 벤 시몬스의 연이은 림어택으로 레이업 득점하고 세스 커리가 3점 넣으며 35-48로 달아났다. 시몬스 자유투는 다 놓치더니 곧바로 스틸해 어시스트하며 엠비드 덩크. 필라델피아는 내리 14득점. 3점 주고받다 43-59 전반 끝.

 

- 보반 대신 제임스 존슨이 등장. 루카는 전반 막판에 3점 넣으며 감을 잡고 후반 시작 후에도 하나 추가. 존슨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만 3연속 공격 실패. 댈러스는 8점차까지 좁히지만 엠비드와 시몬스가 자유투 득점하고 대니 그린의 3점이 들어가며 56-69. 댈러스는 막시 클리바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62-69로 쫓아갔다. 엠비드와 시몬스 위주의 공격으로 달아가다 셰이크 밀튼, 마이크 스캇 등 다른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차가 급격히 벌어지며 68-86 3쿼터 종료. 해리스가 무릎에 멍이 들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데도 세컨 유닛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 댈러스는 4쿼터 들어서도 턴오버 연발. 하워드는 밀튼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원핸드 덩크 작렬하는 등 벤치 대결도 필리가 압도. 경기가 안 풀리는 댈러스는 4쿼터 시작할 때 윌리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이 실패하더니 드와이트 파웰의 덩크도 튕겨나왔다. 비록 벤치끼리 맞붙지만 회춘한듯한 모습을 보인 하워드는 내친 김에 3점도 던지지만 실패. 97-111 필라델피아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19득점 3블락, 조쉬 리차드슨: 13득점 6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7득점 12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3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15득점 7어시스트, 세스 커리: 15득점 3스틸 3점 3/3,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셰이크 밀튼: 10득점 6어시스트

 

 

 

 

 

 

 

 

 

 

 

 

GAME 471. 올랜도 매직 (13-20) vs 브루클린 네츠 (22-12) : 2021년 2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첫 경기 상대였던 올랜도와 다시 대결. 첫 경기에서는 역대 최초로 새 팀에서의 데뷔전에서 30+득점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바 있다.

 

- 양팀 저조한 슛 성공율과 잦은 턴오버로 3분간 1-3. 그나마 올랜도가 자유투와 속공으로 9-5 리드.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15-7.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의 슛으로 추격하지만 올랜도도 부체비치가 연달아 득점하며 한때 10점차 리드. 브루클린은 자유투로 추격하고 어빙이 풋백 득점하며 28-24 1쿼터 종료.

 

- 1쿼터 초반을 재연이라도 하듯 샷 실패와 턴오버가 이어졌다. 올랜도가 테런스 로스의 3점 이후 침묵하는 사이 하든의 레이업과 타일러 존슨의 3점으로 2점차 만들고 니콜라스 클랙스턴이 로스 3점 블락한 후 하든의 3점으로 31-32 역전. 하지만 부체비치가 나와서 점퍼와 3점 넣으며 36-32로 다시 올랜도 리드. 브루클린은 존슨의 3점과 클랙스턴의 점퍼, 하든의 레이업으로 내리 7득점하며 앞서갔다. 어빙이 돌아와서 림과 가까운 곳에서 점퍼 넣고 하든도 3점 추가하며 43-51. 조 해리스는 출전한 33경기 중 31경기에서 멀티 3점을 기록했는데 이 자막이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백투백 3점으로 45-63을 만들었다.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의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5 전반 끝.

 

- 디안드레 조던 팁인에 어빙이 3점 넣고 스틸 후 덩크까지 하며 후반 시작 1분 남짓 만에 47-72. 부체비치는 쉬운 찬스 연달아 놓치지만 제임스 에니스가 백투백 3점 넣어주며 60-78. 점수차가 제법 난다고는 하지만 MCW가 두 번 연달아 너무 쉽게 돌파해 레이업 득점. 브루클린 턴오버 쏟아지는 사이 올랜도가 20점차 밑으로 좁혔지만 클랙스턴의 3점 플레이로 69-90. 클랙스턴은 하든과의 2:2를 통해 덩크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흥을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림에서 턱걸이하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72-9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랜드리 샤멧의 백투백 3점으로 72-98. 하든은 13경기 연속 더블더블 중이었는데 점수차가 너무 커서 4쿼터에 나오지 않으면서 행진이 끝났다. 브루클린은 2016-17 시즌 82경기에서 한 쿼터 40+득점을 10회 기록했는데 아직 절반도 치르지 않은 이번 시즌 벌써 동률을 이뤘다. 벤치 멤버들이 신나게 3점 넣으며 92-129로 브루클린이 완승을 거뒀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제임스 에니스 3세: 15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10, 랜드리 샤멧: 19득점 9리바운드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4득점, 조 해리스: 14득점 3점 4/6, 디안드레 조던: 8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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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5.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2) vs 올랜도 매직 (13-19)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암웨이 센터

 

- 2차전. 디트로이트는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스비 미하일류크, 사딕 베이가 선발 출전. 니콜라 부체비치는 이번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올랜도 선수가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은 6회인 드와이트 하워드, 4회인 샤킬 오닐과 페니 하더웨이,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그리고 부체비치는 그랜트 힐과 더불어 2회째다.

 

- 스미스가 7득점하는 등 디트로이트 내리 10점을 올리며 14-4 리드. 올랜도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공격 정체. 인사이드 공격 비중을 늘리면 어느 정도 해결되련만 거의 밖에서 던지는데 실패가 많다. 디트로이트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한때 더블스코어로 앞섰따. 그나마 테런스 로스가 3점 2개 넣으며 29-22. 프랭크 잭슨이 모처럼 출전해 3점 넣고 체이슨 랜들 플로터 들어가며 34-24 1쿼터 종료.

 

- 이번에는 디트로이트가 성급하고 무리한 플레이하다가 턴오버 늘어나며 36-34. 하지만 올랜도 인사이드가 쉽게 뚫리며 43-34. 특히 세이번 리의 돌파에 이은 공격이 돋보였다.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으로 46-42로 쫓아갔으나, 부체비치는 수비하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듯 교체됐다. 그럼에도 츄마 오키키가 3점 2개 넣으며 올랜도 2점차로 따라잡고 53-51 전반 끝.

 

- 부체비치 다행히 이상 없는듯 무사히 돌아왔다. 전반에 공격 빈도가 적었던 제라미 그랜트가 슛 시도 늘리고 스미스도 3점 포함 5득점하며 디트로이트 다시 두자릿수 리드. 부체비치가 양손으로 훅슛 넣으며 69-61. 마지막에 베이가 스틸 후 덩크하며 79-65 3쿼터 종료. 올랜도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쿼터 마무리까지 좋지 못했다.

 

- 4쿼터 첫 공격 때 조쉬 잭슨이 공격 실패하고 다시 리바운드 잡아 3점 플레이. 리와 잭슨의 인사이드 득점이 이어지며 99-77 20점차. 부체비치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3점 넣으며 12점차까지 줄이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05-93 디트로이트 승리.

 

디트로이트

세이번 리: 21득점 3점 3/3, 조쉬 잭슨: 18득점 7리바운드, 제라미 그랜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4득점, 사딕 베이: 10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메이슨 플럼리: 7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0득점 9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14득점, 테런스 로스: 13득점 8리바운드 4스틸,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6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6득점 3스틸, 켐 버치: 5득점 6리바운드

 

 

 

 

 

 

 

 

 

 

 

 

GAME 456. 새크라멘토 킹스 (12-19) vs 브루클린 네츠 (21-12) : 2021년 2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18경기를 뛰었는데 그 중 17경기에서 더블더블 기록. 특히 12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웠다. 트리플더블도 5회로 6개를 기록한 제이슨 키드에 이어 네츠 한 시즌 2위. 30득점 10어시스트도 4회로 1993-94 시즌의 케니 앤더슨의 5회 이후 최다. 브루클린은 지난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3점 27개로 팀 한 경기 최다이자 리그 공동 4위 기록을 작성. 네츠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와 제프 그린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이 모처럼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 점퍼와 3점 성공시키며 산뜻한 출발. 몸놀림이 가볍다. 새크라멘토도 라샨 홈즈가 경쾌한 움직임으로 골밑에서 4득점. 브루스 브라운은 어빙과 하든의 패스받아 4득점. 디애런 팍스 3점에 3점 플레이로 추격. 브루클린은 브라운이 벌써 8득점을 올리는 등 그와 조 해리스, 디조던이 하든과 어빙의 패스를 착실히 점수로 연결시키며 초반부터 공격이 술술 풀린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인사이드에서 4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 마빈 배글리가 패스받아 연속 득점하자 슛감 좋은 어빙이 점퍼 2개 넣고 랜드리 샤멧은 3점 성공. 타일러 존슨도 스틸하고 파울얻어 자유투 넣는 등 네츠 공격 매끄럽게 돌아가며 28-42 1쿼터 종료.

 

- 해리스는 코너 52.7%, 코너 외 모든 지점 49.4%, 와이드오픈 58.8%, 캐치앤슛 55.8% 등 공식적인 스탯은 아니지만 상황이나 지점별 3점 성공율 여러 부문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 할리버튼이 샤멧의 3점 블락한 뒤 넓은 시야를 활용해 코너로 패스하고 해리슨 반즈 3점 넣으며 35-44. 샤멧의 3점과 존슨의점퍼로 다시 점수차 벌어지자 할리버튼이 3점 넣으며 40-49. 홈즈 페인트존에서 연속 득점하더니 스틸까지 하고 팍스 레이업 넣으며 46-52. 네츠는 안드레 로벌슨이 두 경기째 출전하고 니콜라스 클랙스턴, 이만 셤퍼트는 시즌 첫 출전. 로벌슨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로 첫 득점. 4점차에서 디조던이 연달아 블락으로 킹스의 인사이드 공격 저지하고 해리스 골밑 득점, 하든 3점으로 50-59. 디조던이 또 블락에 좋은 수비로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저지하지만 할리버튼 백투백 3점으로 58-62. 어빙 셀프 풋백 득점, 하든과 해리스가 3점 넣으며 도망가려고 하는데 할리버튼이 득점은 물론 어시스트로도 활약하며 66-72 전반 끝. 하든은 18득점 10어시스트로 벌써 전반에 더블더블 달성하며 연속 경기 기록을 13으로 늘렸다.

 

- 하든이 스텝백 3점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긴 패스로 어시스트 올리는 등 브루클린 10점차 리드하지만 반즈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74-78. 힐드는 이것이 오늘 첫 득점. 하든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브라운이 플로터와 자유투로 득점. 브루클린은 연달아 좋은 패스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며 81-91로 달아났다. 힐드 3점과 배글리의 레이업 들어가고 어빙의 레이업을 대콴 제프리스가 블락한 후 코리 조셉은 오픈이었음에도 3점 던지기를 원하지 않는듯 안으로 들어가 점퍼 넣으며 88-92. 할리버튼은 랍패스로 배글리의 앨리웁 덩크 어시스트하고 속공 때 덩크하더니 다음 공격 때는 점퍼 넣으며 킹스 오늘 첫 리드 가져가지만 해리스가 3점 넣으며 96-98 3쿼터 종료.

 

- 로벌슨이 나가는 공 살려 해리스 3점, 이어서 하든 자유투 3개 중 2개 넣으며 96-103. 반즈 덩크와 레이업으로 3점차 되자 존슨 3점으로 100-106. 하든의 스텝백 3점이 림 맞고 들어갔으나 그 전에 백보드 위를 맞아 득점 인정되지 않고 팍스 백투백 3점으로 106-107 1점차. 브라운 3점 플레이에 브루클린 좋은 수비 연달아 나오지만 팍스 또 3점 넣으며 109-110. 새크라멘토는 동점 및 역전 찬스 놓치고 브루클린은 천천히 공 돌리다 하든 플로터와 어빙이 레이업 추가하며 109-116으로 도망. 킹스는 슛이 들어갔다 나오고 브라운이 3점에 골밑 득점하며 109-121. 이미 득점 커리어 하이인 브라운은 3점까지 넣으며 110-124. 118-127 브루클린 승리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 하든은 트리플더블 6회로 케니 앤더슨과 션 브래들리를 제치고 네츠 프랜차이즈 트리플더블 2위로 올라섰다. 앤더슨은 304경기, 브래들리는 107경기 걸렸는데 하든은 19경기 만에 6회를 기록했다. 1위는 61회의 키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7득점 8어시스트 3점 5/8,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9, 해리슨 반즈: 18득점, 라샨 홈즈: 18득점 11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2득점 10리바운드, 버디 힐드: 11득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5/10, 브루스 브라운: 29득점, 카이리 어빙: 2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조 해리스: 18득점 3점 5/9,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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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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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6. 브루클린 네츠 (20-12) vs LA 클리퍼스 (22-10)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브루클린은 처음 26경기에서 118.4 실점에 상대를 100점 미만으로 묶은 경기에 4경기에 불과했는데, 최근 5경기는 111.6 실점에 두자릿수 실점이 2경기나 된다. 마이크 댄토니가 감독이고 스티브 내쉬가 MVP를 차지했던 2004-06 시즌의 피닉스는 페이스, 득점, 3점 시도, 전체 슛 시도 중 3점이 차지하는 비중 모두 리그 1위였다. 하지만 당시에는 혁명적으로 보일 정도였던 수치가 현재의 NBA에서는 하위권이고 특히 3점 시도와 3점 시도 비중은 꼴찌에 해당할 정도로 트렌드가 달라졌다. 케빈 듀란트는 4경기째 햄스트링으로 결장하고 제프 그린이 센터로 선발 출전.

 

- 초반부터 패트릭 베벌리가 거친 파울을 하며 제임스 하든과 신경전을 벌인다. 카와이 레너드가 2개, 베벌리가 하나 넣는 등 3점에서 우위를 보이며 클리퍼스의 근소한 리드. 브루클린은 브루스 브라운이 2개 범하는 등 파울이 많다. 카와이가 3점 하나 추가하고 폴 조지도 성공시키자 하든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슛을 던져 3점 2개에 자유투 등으로 득점 쓸어담으며 21-22. 카이리 어빙은 하든과 2:2 플레이하고 골밑에서 이비차 주바치의 수비를 피해 득점하며 23-22 역전. 어빙이 배턴 터치하듯 연속 득점하며 브루클린이 앞서지만, 테런스 맨과 카와이의 3점으로 다시 뒤집히며 28-30 1쿼터 종료.

 

- 공격 상위권팀들 답게 치열한 공격 농구 펼치며 접전. 처음에는 조지와 마커스 모리스의 점퍼로 클리퍼스 리드하다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가 연달아 나오며 44-40. 클리퍼스는 2쿼터 후반으로 갈수록 슛이 빗나가고 브루클린은 하든과 어빙의 재능 농구가 이어지며 58-51 전반 끝.

 

- 조 해리스 3점에 속공 때 어빙이 덩크하며 69-58. 클리퍼스는 서지 이바카의 풋백 덩크, 카와이 3점, 조지의 속공 레이업으로 71-67 추격. 이후에도 클리퍼스 활발하게 득점하지만 그 때마다 브루클린 반격하며 더 이상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브라운이 컷인으로 득점하고 공격 리바운드 따내거나 끝까지 루즈볼 경합해 상대 터치아웃 유도하고 포제션을 길게 끌고 간 후 해리스의 3점으로 85-74. 89-79 3쿼터 종료. 3쿼터를 열세로 마쳤을 때 클리퍼스는 6전 전패. 반면 3쿼터를 앞섰을 때 브루클린은 13승 1패.

 

- 4쿼터 시작 후 클리퍼스가 두 번의 포제션을 그냥 날린 사이 브루클린은 하든의 이지 레이업과 해리스 3점으로 94-79. 랜드리 샤멧이 연속 턴오버하는 사이 클리퍼스는 조지가 자유투와 3점으로 득점하고 주바치의 덩크 이끌어내며 96-90 추격. 브루클린은 타임아웃으로 흐름을 끊고 하든이 3점, 어빙이 점퍼 성공. 디조던은 연속 블락으로 수비에서 공헌했다. 하지만 다시 조지의 자유투와 3점으로 101-97. 어빙의 총알 같은 패스가 디조던과 해리스의 골밑 득점으로 연결. 베벌리 일리걸 스크린 때 베벌리에게 옆구리를 가격당한 그린은 통증이 상당했는지 한참을 쓰러져있다가 겨우 일어나 라커룸으로 이동. 4점차에서 디조던이 리바운드 잡자 베벌리가 고의 파울. 의도대로 자유투 하나 놓치고 루 윌리엄스의 3점으로 108-106. 늘 그렇지만 클리퍼스의 구단주 스티브 발머가 골대 옆에 앉아서 플레이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어빙 점퍼와 3점 모두 실패하고 카와이 자유투로 28.6초 남기고 108-108. 타임 후 어빙 공격시간 10초나 남았는데 3점 던져 실패했지만 디조던이 팁인 성공. 카와이 돌파 후 레이업 들어갔으나, 올라가는 과정에서 수비하던 하든을 밀어서 공격자 파울 선언되며 노 바스켓. 하든 자유투로 112-108 브루클린 승.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37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9, 카이리 어빙: 28득점 8어시스트, 조 해리스: 13득점, 브루스 브라운: 13득점 8리바운드, 디안드레 조던: 13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LA 클리퍼스

폴 조지: 3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9, 카와이 레너드: 29득점 13리바운드 3점 5/9, 이비차 주바치: 13득점 8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8득점 8리바운드, 니콜라스 바툼: 3득점 6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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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3. 토론토 랩터스 (14-15) vs 밀워키 벅스 (16-13) : 2021년 2월 19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2차전. 카일 라우리 대신 디안드레 벰브리가 선발 출전.

 

- 브린 포브스가 3점 3개 모두 넣으며 7-13.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이 득점하며 14-13 역전.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자유투에 점퍼,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토론토는 역시 파웰과 밴블릿을 앞세워 쫓아가며 21-21 동점. 그리고 크리스 부셰와 파스칼 시아캄이 득점하며 25-21 리드. 파웰이 3점 2개 추가하며 33-26 1쿼터 종료.

 

- 애런 베인스 연속 골밑 득점에 맷 토마스와 시아캄의 3점이 들어가며 43-30으로 벌어졌다. 밀워키 공격은 거의 제자리걸음인 가운데 토론토는 3점 넣으며 성큼성큼 도망가 어느새 52-34. 58-41 전반 끝. 밀워키는 이번 시즌 전반 최저 득점 타이.

 

- 야니스와 브룩 로페즈가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지만 시아캄과 OG 아누노비가 반격하며 73-52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밀워키 수비 살아나고 야니스는 자유투로 득점. 크리스 미들턴이 모처럼 미드레인지 점퍼 넣으며 75-59. 다시 야니스 3점 플레이로 80-66. 타나시스 아데토쿤보가 들어와 동생의 패스 받아 덩크하고 공격 리바운드 연달아 따내며 자유투도 획득. 시아캄의 3점 플레이로 토론토가 도망가려하자 D. J. 어거스틴이 3점 넣으며 85-72 3쿼터 종료.

 

- 타나시스는 팻 코너튼의 패스 받아 덩크하고 베인스의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내는 등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를 이어갔다. 코너튼이 3점 넣지만 아누노비 연속 골밑 득점으로 93-79. 역시 어거스틴이 3점 넣자 시아캄 3점 플레이로 96-83. 5분 가량 남기고 100-83으로 벌어졌다. 야니스 덩크에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빠르게 추격하는듯 했지만 파웰 3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야니스는 팔꿈치로 아누노비를 치며 공격자 파울로 6반칙 퇴장당했다. 여기에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주어졌다. 110-96 토론토 승리. 밀워키는 4연패에 빠지고 2020년 8월 1일 버블에서부터 시작된 36경기 연속 100+ 득점 행진도 마감했다. 100득점에 실패한 것은 시즌 중단 전 마지막 경기였던 3월 10일 덴버 전에서 95-109로 패한 이후 처음.

 

토론토

노먼 파웰: 29득점 3점 4/7, 파스칼 시아캄: 27득점 6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7득점 8어시스트, OG 아누노비: 10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8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3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14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3득점 8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2득점, 브린 포브스: 11득점, 바비 포티스: 2득점 7리바운드

 

 

 

 

 

 

 

 

 

 

 

 

GAME 424. 브루클린 네츠 (19-12) vs LA 레이커스 (22-8) : 2021년 2월 19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브루클린은 카이리 어빙이 돌아왔지만 케빈 듀란트는 여전히 결장. 데니스 슈로더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오지 못하고 웨슬리 매튜스가 선발 출전. 

 

- 3분 가까이 득점이 없던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3점 넣더니 브루스 브라운의 플로터로 5-5. 카일 쿠즈마 3점과 르브론 제임스의 3점 플레이로 7-13. 하든이 또 3점 넣고 브라운이 득점해주며 시소게임으로 진행.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벤치로 물러난 뒤 확실한 득점 옵션 없이 근근이 앞서가지만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역전. 르브론이 들어와 페이더웨이로 만회하지만 TLC와 타일러 존슨이 3점 추가하고 31-24 1쿼터 종료.

 

- TLC가 3점 넣자 몬트레즈 해럴 덩크에 플로터로 34-28. 조 해리스 3점에 자유투로 38-28. 레이커스는 4분 넘게 겨우 4득점에 그치다가 르브론의 3점 플레이로 42-33. 19년전 오늘자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지에 아직 고등학생이던 르브론이 'Chosen One'이라는 타이틀로 표지에 실렸다고. 쿠즈마와 해럴이 득점하지만 해리스 3점 3개로 55-41. 두번째는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도 따랐다. 레이커스는 타임아웃을 불렀지만 제프 그린의 3점도 들어가며 58-41. 르브론이 들어와 드라이브 인 레이업에 알렉스 카루소가 몸을 던져 백패스로 공 살린 뒤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3점 넣고 르브론 페이더웨이로 62-50. 르브론은 자유투를 넣으며 통산 35,000득점을 달성했다. 카림 압둘 자바, 칼 말론에 이어 역대 세번째. 왼손 레이업까지 성공시키며 64-53 전반 끝.

 

- 레이커스는 후반에 마크 가솔 대신 마키프 모리스가 레귤러로 나오며 시작부터 스몰라인업을 가동했다. 해리스와 하든 3점으로 70-53. 르브론은 매튜스의 패스 받아 컷인 득점하더니 샷클락 직전에 점퍼 넣고 덩크까지 하며 71-59. TLC가 다시 나와서 3점 넣으며 80-65. 루와우 카바로는 3점 5개째. 르브론이 쉬러 나간 동안 쿠즈마는 제자리에서 페이더웨이 성공. 하지만 트랜지션 상황에서 랜드리 샤멧의 3점이 들어가며 87-67. 가솔이 자유투 3개에 3점, 르브론이 다시 들어와 레이업 넣는 등 90-74 3쿼터 종료.

 

- 해리스가 인바운드 패스를 점퍼로 처리해주고 하든은 미스매치된 가솔을 따돌리고 손쉽게 득점하며 96-74. 25점차까지 벌어졌지만 르브론은 포기하지 않고 3점에 리버스 레이업 넣으며 30득점을 채웠다. 4분여 남기고 프랭크 보겔 감독은 르브론을 빼고 알폰소 매키니, 퀸 쿡을 투입하며 사실상 포기를 선언했다. 재러드 더들리도 오랜만에 출전. 109-98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3득점 11어시스트, 조 해리스: 21득점 3점 6/7, 카이리 어빙: 16득점 7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5득점 3점 5/8, 랜드리 샤멧: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7득점 8리바운드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2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6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몬트레즈 해럴: 10득점, 알렉스 카루소: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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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8-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6) : 2021년 2월 1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테오 말레돈 선발 출전.

 

-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7득점하며 9-10.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와 데미언 릴라드의 득점으로 17-10으로 앞서갔다. 알 호포드는 점퍼에 골밑에서 포스트업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7-17 동점. 나시르 리틀의 3점에 이어 속공 때 긴 패스로 한 번에 득점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24-17. 오클라호마의 타임아웃 후에도 릴라드 레이업,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가며 34-21 1쿼터 종료.

 

- 사이먼스와 리틀의 슛이 터지며 46-28로 벌어졌다. 처음에는 OKC도 나름 맞불을 놓았지만 포틀랜드의 화력이 너무 강했다. 오클라호마는 하미두 디알로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득점으로 49-36 추격. 하지만 포틀랜드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면서 연이은 자유투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58-38. 포틀랜드가 연속으로 일리걸 스크린 범하는 사이 오클라호마가 기회를 살리며 60-47. 64-50 전반 끝. 사이먼스는 3점 6개 중 5개를 적중시켰다.

 

- 트렌트 점퍼 2개에 3점까지 넣으며 71-54. 최대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갑자기 포틀랜드의 공격이 식으며 오클라호마가 빠른 반격을 통해 내리 11득점하며 82-69로 추격. 카멜로 앤서니와 리틀이 3점 넣자 OKC도 무스칼라와 루겐츠 도트가 3점으로 반격. 93-79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부터 오클라호마의 허슬이 돋보였다. 아이재아 로비는 몸을 던져 점프볼 상황을 만들며 자유투 득점으로 이어지고, 베이즐리는 에네스 칸터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무스칼라의 앨리웁 득점으로 93-84로 좁혔다. 여기에 디알로의 3점으로 어느새 6점차. 릴라드가 들어오자마자 레이업 넣지만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5-90. 베이즐리가 하킴 올라주원을 연상시키는 무브로 골밑 득점하자 멜로가 점퍼 성공. 컨디션 좋던 사이먼스는 6반칙 퇴장당하고 OKC는 프리드로우로 점수 추가하며 97-95 2점차로 압박. 그리고 트랜지션 상황에서 도트의 3점으로 97-98 역전.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달아나고 릴라드의 3점으로 100-102. 트렌트의 손을 맞고 반대편 코트로 넘어갔음에도 심판이 OKC의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선언하며 공격권이 넘어가고, 트렌트의 3점으로 103-102 역전. 이어서 릴라드의 스텝백 3점으로 106-102. 릴라드가 다시 드리블 후 스텝백 딥쓰리 넣으며 109-102. 도트의 자유투로 쫓아가지만 로코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4. 릴라드가 또 딥쓰리 꽂으며 115-104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1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5/14,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3점 5/8,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나시르 리틀: 13득점 3점 3/3,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21리바운드(7 공격), 로버트 코빙턴: 6득점 9리바운드 6블락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23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7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알 호포드: 12득점,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3득점 8리바운드

 

 

 

 

 

 

 

 

 

 

 

 

GAME 412. 브루클린 네츠 (18-12) vs 피닉스 선즈 (17-10) : 2021년 2월 17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를 서부의 강팀으로 이끌고 두 차례 MVP를 차지했던 스티브 내쉬가 감독으로, 그리고 당시 감독이었던 마이크 댄토니, 내쉬와 환성적인 듀오를 이뤘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코치로 피닉스에 방문했다. 이 경기를 중계하는 TNT의 해설 짐 잭슨도 2004-05 시즌 당시 피닉스 멤버였다. 케빈 듀란트는 햄스트링, 카이리 어빙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타일러 존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피닉스는 초반 적극적인 공격으로 5-13 리드. 특히 데빈 부커가 일찌감치 6득점. 디안드레 에이튼도 3점 포함 7득점하며 10-20으로 달아났다.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브루클린은 나머지 동료들이 제임스 하든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해 그가 짊어진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두자릿수 열세. 부커는 림과 가까운 곳에서 계속 득점하고 브루클린은 하든이 직접 공격에 나서 4점을 올리고 패스를 공급해 디조던이 덩크하며 18-24. 블락이 난무하는 가운데 부커가 다시 득점을 이어가며 18-28. 하든이 3점 넣지만 제프 그린이 계속 득점 실패하는 반면 피닉스는 캐머런 존슨, 미캘 브리지스 등 사이드킥들이 필요할 때 넣어주며 22-33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전 짐 잭슨이 원정팀 감독과 인터뷰하는데 과거의 동료에게 감독이라고 호칭하는 것을 상당히 어색해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캐머런 페인과 압둘 네이더가 3점 넣으며 24-41. 브루클린은 그나마 랜드리 샤멧이 3점 2개 적중시키며 32-45 추격. 그린과 다리오 샤리치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크리스 폴이 다시 나와서 3연속 점퍼 성공시키며 43-60. 제이 크라우더와 브리지스의 3점이 들어가며 54-66. 하든이 3점 2개 넣지만 부커도 마지막에 리버스 레이업 성공시키며 54-75 전반 끝.

 

- 피닉스는 지난 시즌 버블에 들어간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성적이 25승 9패로 유타, 클리퍼스, 레이커스 등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시 피닉스는 비록 플레이오프행 막차에 타지 못했지만 버블에서 8전 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이번 시즌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 타일러 존슨의 백투백 3점으로 61-79. 브루스 브라운을 이용하기 위해 하든이 인사이드로 계속 볼을 투입하지만 수비벽에 막혀 전혀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저 밖에서 3점만 던질 뿐이었다. 크라우더도 3점 2개 넣으며 67-87. 디조던 덩크에 존슨이 이번 쿼터 세번째 3점으로 74-87. 부커가 왼손으로 랍패스 띄우고 에이튼이 앨리웁 덩크에 파울까지 얻어 자유투도 성공. 그러자 하든 연속 5득점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자유투로 83-92. 하든이 3점 넣자 캠 페인은 백투백 3점으로 반격하며 88-100 3쿼터 종료.

 

- 하든 가세 후 브루클린의 4쿼터 오펜시브 레이팅이 123.5로 리그에서 가장 높지만,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오늘도 그렇게 될지는 의문이다. 일단은 그린 3점 플레이에 조 해리스의 3점이 들어가며 94-102. 여기에 해리스가 스틸하고 파울도 얻어내 96-102. 폴이 점퍼 넣자 해리스가 골밑에서 피봇으로 에이튼을 속이고 스쿱 레이업 득점. 다시 폴이 점퍼 성공시키니 샤멧의 3점으로 101-106. 다시 폴의 레이업 후 샤멋이 득점하고 존슨이 3점 넣으며 106-108. 하든이 4쿼터 시작부터 쭉 쉬었음에도 2점차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후 에이튼 덩크에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6-113. 폴이 3점 넣자 그린이 3점으로 받아치며 111-116. 폴 점퍼 성공 후 하든이 돌파하다 킥아웃, 해리스의 3점으로 114-118. 폴이 3점 적중시키자 하든 플로터로 116-121. 폴이 또 3점 넣고 그린도 3점승로 응수하며 119-124. 하든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121-124. 부커 돌파 때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는데 브루클린의 챌린지 성공하며 점프볼 이끌어내고, 그린이 공 따낸 후 레이업까지 넣으며 123-124. 브리지스의 3점 실패하고 하든은 스텝백 3점 넣으며 126-124. 브루클린은 30초 남기고 오늘 첫 리드. 부커의 인사이드 공격을 샤멧이 잘 막아내고 하든 자유투로 128-124. 이후 피닉스가 득점하지 못하면서 브루클린 승리. 앞선 경기에서 오클라호마는 24점차의 열세를 일시적으로 뒤집기는 했으나 결국 패했지만, 브루클린은 같은 상황에서 승부를 뒤집고 마지막 30초를 버티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피닉스는 6연승 마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3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5/11, 조 해리스: 22득점 3점 4/9, 제프 그린: 18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7득점 3점 5/8, 랜드리 샤멧: 13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7어시스트 3점 4/8, 데빈 부커: 22득점 7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9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15득점 7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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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5. 마이애미 히트 (11-16) vs LA 클리퍼스 (21-8) : 2021년 2월 16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루 윌리엄스, 테런스 맨,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백투백 두번째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 던컨 로빈슨 3점에 뱀 아데바요와 지미 버틀러가 득점하며 7-0 출발. 클리퍼스는 모리스의 3점을 시작으로 루윌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 서지 이바카의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로 단숨에 7-8 역전. 로빈슨 두번째 3점 이후 양팀 공격 성공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버틀러 3점 플레이와 맥스 스트루스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5점 리드. 모리스는 좋은 슛감으로 3점 2개 포함 8득점. 여기에 4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동점. 맨과 이비차 주바치의 자유투로 28-31. 마이애미는 연달아 좋은 수비 나오고 타일러 히로가 5득점하며 33-33 동점. 마이애미 현란한 패스 이어지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역전하고 35-33 1쿼터 종료.

 

- 아데바요의 점퍼와 로빈슨 3점으로 40-33. 클리퍼스도 아미르 커피의 3점과 주바치의 덩크로 40-40 동점. 켄드릭 넌이 4득점하며 다시 마이애미가 앞서가자 커피가 3점 3개 추가하며 44-53. 히트는 버틀러가 들어와 4득점하지만 모리스 역시 휴식 후 돌아와 또 3점 넣으며 48-56. 히로가 드리블 3점 넣고 버틀러 터프한 움직임으로 골밑 득점하며 57-61. 동점이 될 수 있었던 자유투를 히로가 모두 놓치고 시니어가 6개째 3점 넣으며 62-67 전반 끝. 모리스는 26득점으로 본인 반경기 최다 득점.

 

-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리며 마이애미는 자유투로 따라잡고 히로 3점으로 76-75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와 히로의 득점으로 앞서가지만 루윌 3점 플레이로 80-80 동점. 양팀 한동안 3점이 들어가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의 슛으로만 득점 올리다 맨의 3점을 시작으로 히로, 커피가 3점을 주고받다가 91-92 3쿼터 종료.

 

- 룩 케너드 점퍼에 주바치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클리퍼스가 93-100 리드. 공격이 잘 안 풀리던 마이애미도 버틀러 앨리웁 득점에 아데바요의 연이은 인사이드 공격으로 99-100 추격. 케너드 연속 3점으로 101-108. 케너드는 4쿼터에만 8득점. 여기에 루윌 돌파 후 레이업에 3점까지 터뜨리며 105-115. 버틀러 연속 자유투에 아데바요의 팁인으로 6점차 추격하지만 모리스 점퍼에 루윌의 자로 잰듯한 패스를 받은 주바치 덩크로 111-121. 히로 3점과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다시 쫓아가지만 루윌이 길게 뿌린 패스를 앞장서서 달려가던 주바치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116-123. 118-125 클리퍼스 승리. 모리스, 주바치, 맨, 커피 모두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27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27득점 3점 4/10, 던컨 로빈슨: 13득점

 

LA 클리퍼스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32득점 3점 6/8, 이비차 주바치: 22득점 8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8득점 10어시스트, 테런스 맨: 15득점 7리바운드, 아미르 커피: 15득점 3점 5/6, 룩 케너드: 10득점, 서지 이바카: 7득점 9리바운드, 레지 잭슨: 6득점 8어시스트

 

 

 

 

 

 

 

 

 

 

 

 

GAME 406. 브루클린 네츠 (17-12)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5) : 2021년 2월 16일 경기. 골든 1 센터

 

-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프 그린이 스타팅. 새크라멘토는 마빈 배글리가 컴백하고 코리 조셉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이 백투백 3점으로 브루클린 앞서가고 배글리가 골밑에서 6득점하며 10-8 추격. 조셉 연달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 득점하고 버디 힐드 3점으로 13-15 역전. 그린과 어빙의 3점으로 24-21 재역전. 어빙이 점퍼 2개 추가하며 16득점째. 그러자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힐드의 3점으로 반격하며 28-29 다시 새크라멘토 리드.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실수도 하지만 연달아 어빙의 골밑 공격 시도를 막아냈다. 랜드리 샤멧이 3점 넣고 36-3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 점퍼에 4점 플레이로 42-41 역전. 접전이 이어지다 힐드의 3점으로 46-46 동점. 하지만 브루클린은 하든이 중심을 잡아주고 샤멧, 조 해리스, 타일러 존슨 등의 득점이 이어지며 58-49로 달아났다.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에서 수비능력 과시하고 힐드가 3점 2개 추가하면서 66-63. 하지만 어빙과 해리스가 3점 넣으며 74-68 전반 끝.

 

- 어빙과 하든의 3점으로 82-74. 배글리의 골밑 활약과 힐드 3점으로 82-80 추격. 그린은 하든과의 픽앤롤로 인사이드에 들어가 멋진 원핸드 덩크 작렬.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에 해리스 3점 들어가며 89-80. 하든의 패스 능력이 돋보이는 장면들이었다. 어빙 3점, 하든 플로터, 어빙 점퍼에 3점, 다시 하든 3점으로 브루클린이 내리 20득점하며 102-80. 그 사이 새크라멘토는 5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쿼터 초반만 해도 접전 양상을 띄었는데 순식간에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졌다. 107-88 3쿼터 종료.

 

- 디애런 팍스가 하든 앞에서 스텝백 점퍼 넣더니 하든의 공 스틸해 덩크하며 114-94. 하든의 3점으로 브루클린은 3점 25개로 팀 한 경기 신기록 작성. 그린이 하나 추가하며 26개째. 점수차 벌어졌음에도 화이트사이드는 블락하고 코조 백투백 3점에 할리버튼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선수들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지만 결국 136-125로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40득점 3점 9/11, 제임스 하든: 29득점 13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6/10, 제프 그린: 13득점, 랜드리 샤멧: 13득점, 조 해리스: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0득점, 브루스 브라운: 3득점 3스틸

 

새크라멘토

하산 화이트사이드: 26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5블락, 코리 조셉: 22득점, 버디 힐드: 21득점 3점 6/9, 디애런 팍스: 19득점 8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7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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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8. 브루클린 네츠 (16-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2) : 2021년 2월 14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케빈 듀란트의 샌프란시스코 원정.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에 있던 시절 안전모를 쓰고 공사현장에 방문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완공되고 벌써 두번째 원정이다. 다만 작년에는 시즌아웃이었기 때문에 체이스 센터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클린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18.7로 리그 4위지만 디펜시브 레이팅은 118.1로 밑에서 4위다. 그나마 수비가 되는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를 내주고 제임스 하든을 데려오며 공격에 몰빵했기에 당연한 결과. 스테판 커리는 3점 131개를 43.5%의 확률로 넣고 있다. 2위인 버디 힐드가 99개로 벌써 30개가 넘게 차이난다. 

 

-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 펼치며 초반부터 접전. 커리와 듀란트가 3점 하나씩 넣고 두 팀 모두 빅맨이 없어 골밑에서 편안하게 득점. 워리어스 수비의 포커스가 빅 3에 맞춰진 사이 하든이나 듀란트가 패스를 잘 빼주며 브루스 브라운과 조 해리스의 득점으로 16-12 리드. 팬은 없지만 1쿼터 첫 타임아웃 때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듀란트를 위한 영상을 내보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기록 중.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2001년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 타일러 존슨과 제프 그린의 3점 들어가며 점수차 벌어지고 37-28 1쿼터 종료.

 

- 데미언 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3점차 추격하자 듀란트가 들어와 수비 달고 3점 넣으며 40-34. 에릭 파스칼 득점 실패 후 하든이 한 번의 긴 패스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워리어스가 일찌감치 포기하고 터덜터덜 백코트하자 ESPN의 해설인 제프 밴 건디는 휴비 브라운의 멘트를 인용해 비판하기도. 커리는 1쿼 초반에 3점 한 개 넣은 후로 외곽 개점 휴업 상태. 하든과 듀란트는 슛을 가끔씩만 던지고 동료들을 살리는 데 주력. 하든은 10득점 8어시스트. 디그린은 듀란트의 3점을 막기 위해 점프했다가 착지를 잘못하는 바람에 오른쪽 다리를 다쳐 쩔뚝거리며 라커룸으로. 66-51 전반 끝.

 

- 스티브 커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히 신장이 작은 브루클린 선수들의 페인트존 득점을 막도록 주문했지만 브라운이 계속 득점하고 해리스도 인사이드 공격 성공하고 3점도 넣으며 73-57. 하든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제프 그린이 연속 득점하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워리어스는 리가 3점 넣기 전까지 11개 연속 실패. 카이리 어빙의 대부인 로드 스트릭랜드는 어느 팟캐스트에서 어빙이 역대 가장 스킬이 좋은 선수라고. 밴 건디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힌 뒤 갑자기 이야기를 돌려 스트릭랜드는 현역 시절 경기 시작 30분 전에 핫도그 2개를 먹고 30점씩 넣곤 했다고. 뛰어난 선수였는데 대체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고 의문을 제기. 점수차가 클 때는 이렇게 입담 좋은 해설자가 한 번씩 썰을 풀어주면 지루함이 덜하다. 하든이 백투백 3점 넣으며 108-82 3쿼터 종료.

 

- 파스칼이 맹활약하며 20점차 밑으로 잠시 내려갔으나 곧 다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워리어스는 주전들이 들어왔지만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134-117로 브루클린이 대승하며 9일간 5경기를 치러야하는 서부 5연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3득점, 케빈 듀란트: 20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브루스 브라운: 18득점 7리바운드, 조 해리스: 15득점, 제프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8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6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89. 마이애미 히트 (11-15) vs 유타 재즈 (22-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양팀 슛 난조 속에 4분간 5-2에 그쳤다. 유타는 패스가 계속 끊기는데 마이애미도 이 좋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타일러 히로가 투입되면서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마이애미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타도 도노반 미첼이 쉬고 돌아와 3점과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득점하며 공격이 살아났다. 21-18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1쿼터에 비해 슛 기회도 많이 생기고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유타는 조지 니엥이 쏠쏠하게 활약하고 미첼이 제자리에서 튀어올라 멋진 원핸드 슬램을 만들어내며 쫓아갔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골밑 득점하며 31-31 동점. 마이애미는 3연속 턴오버 범하지만 유타 역시 슛 실패와 실책이 나오며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날렸다. 양팀 슛이 계속 안 들어가다 로이스 오닐의 풋백 득점으로 36-38 역전. 유타는 파울을 연달아 얻어내며 자유투를 통해 리드폭 벌리고 42-47 전반 끝.

 

- 미첼이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2-54. 마이애미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는 사이 유타가 공세 이어가며 42-63으로 벌어졌다. 유타는 연속 16득점. 히로 점퍼로 후반 시작 6분 만에 마이애미 첫 득점. 유타는 오늘 3점이 20%대에 그치고 있지만 좋은 수비를 통해 역습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여유있는 리드를 가져갔다. 오닐은 스틸과 블락을 각각 3개씩 기록. 2000년대에 활약했던 팀 선배 안드레이 키릴렌코를 소환시켰다. 57-78 3쿼터 종료.

 

- 맥스 스트루스가 5득점하며 마이애미 추격하자 유타도 미예 오니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면서 자유투도 획득. 마이애미 연이은 컷인 득점으로 84-99 추격. 루디 고베어를 활용한 공격이 연달아 나오며 86-106으로 벌려. 조 잉글스의 패스를 받은 보얀이 3점 넣으며 잉글스는 피트 마라비치와 유타의 어시스트 순위 공동 7위에 올랐다. 94-112 유타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3득점 3스틸 3점 4/9, 지미 버틀러: 15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맥스 스트루스: 15득점, 뱀 아데바요: 1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12득점 6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10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6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9득점 6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6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조지 니엥: 14득점 3점 4/6, 조던 클락슨: 11득점, 조 잉글스: 8득점 6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GAME 390. 보스턴 셀틱스 (13-13) vs 워싱턴 위저즈 (7-17) : 2021년 2월 15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이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15.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와 켐바 워커가 5득점하며 추격. 빌은 필드골 5개 연속 성공하고 제이슨 테이텀은 잠잠한 가운데 제일런 브라운이 공격을 적극 시도하며 득점.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선발로 출전한 바그너도 수비 열심히 하고 허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2-29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보스턴은 테이텀이 득점. 두 팀 모두 슛이 그리 잘 들어가지는 않는다. 빌이 조금 빨리 코트로 돌아오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테이텀이 고향 선배에게 개인 세번째 반칙 범하며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워커가 5득점하며 38-43 추격. 하치무라 루이가 자유투에 3점 플레이 완성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투입되자마자 3점 넣으며 41-51. 43-55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는 후반 시작 20초 만에 손가락 부상 입고 교체. 빌은 7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바그너가 노룩 패스로 하치무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한 데 이어 워커를 구석에 몰아놓고 턴오버를 유도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보스턴은 테이텀이 4득점에 그친데다 4파울 범하고 단체로 뭔가에 씌인듯 스틸당하고 턴오버 연달아 범하며 53-75. 하치무라는 오프볼 무브를 열심히 하다가 패스받아 덩크. 하치무라는 3쿼터 들어 이런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브라운과 워커의 3점, 다시 워커의 골밑 득점으로 61-77. 67-89 3쿼터 종료.

 

-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지 않으며 5분 가량 남기고 가비지 타임 시작. 91-104 워싱턴 승리. 세인트루이스 선후배간 대결은 테이텀 6득점, 빌 35득점으로 빌의 완승으로 끝났다. 

 

보스턴

켐바 워커: 25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7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6득점 8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2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리바운드 3점 4/9,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모 바그너: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10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8득점 8리바운드

 

 

 

 

 

 

 

 

 

 

 

 

GAME 39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0) vs 토론토 랩터스 (12-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 앤서니 에드워즈, 재럿 밴더빌트 선발 출전. 미네소타는 2004년 12월부터 토론토 원정 16연패 중. 케빈 가넷 시절부터 시작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 말릭 비즐리, 루비오, 에드워즈의 3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미네소타 17-12 리드. 에드워즈는 7득점하며 좋은 활약. 토론토 수비 입장에서는 다소 방심했던, 어쩌면 일부러 열어준 루비오도 3점 2개에 점퍼도 성공. 칼 앤서니 타운스는 슛을 자제하고 공격 리바운드 2개 따내고도 득점을 못하는 등 미네소타 공격 헤매는 사이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 득점에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24-23. 비즐리가 3점 넣자 라우리가 자유투 3개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3점이 림을 튕겨나왔다 들어가고 제일런 노웰의 점퍼가 백보드 맞고 성공하는 등 미네소타는 2쿼터 초반 운이 따랐다. 디안드레 벰브리 앨리웁 덩크 포함 4득점 1어시스트 활약으로 32-32 동점.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4-35 역전.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가지만 파웰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39-40. 이후 양팀 3점 주고받더니 슛이 계속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졌다. 파스칼 시아캄의 3점 플레이와 파웰 3점이 나오자 타운스가 빽빽한 골밑에서 풋백 득점하며 54-58 전반 끝.

 

- 토론토의 공격이 잘 풀리며 앞서가지만 비즐리의 3점 두 방으로 62-62 동점. 미네소타가 한때 앞서다가 라우리, 애런 베인스, 파웰의 골밑 득점으로 64-68. 이후 미네소타가 1점차로 쫓아가면 토론토가 3점차로 달아났다. 비즐리가 3점 넣어 동점 만들자 시아캄이 역시 3점으로 받아치고, 다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으로 77-77. 에드워즈 레이업 득점하고 스틸 후 또 레이업 넣으며 81-77. 미네소타 또 스틸하고 파울 얻어 클리어 패스 자유투 2개와 에드워즈 자유투 득점에 다시 에드워즈의 덩크가 나오며 89-79로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다. 91-83 3쿼터 종료.

 

- 라우리는 2,836개의 리바운드로 아미르 존슨과 토론토 역대 리바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아캄과 라우리 등의 득점으로 96-96 동점. 루비오가 3점 넣고 송곳 같은 패스 찔러주며 밴더빌트 덩크로 105-98. 파웰 3점과 골밑 득점으로 105-103 추격. 미네소타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벰브리의 3점 플레이로 112-110. 덤으로 타운스를 6반칙으로 퇴장시켰다. 2점차에서 타임아웃 후 시아캄이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마지막 시아캄의 덩크 시도마저 밴더빌트의 블락으로 저지당하며 116-112 미네소타가 승리하고 토론토가 아닌 플로리다에서 지긋지긋했던 토론토 원정 연패를 탈출했다.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0득점 6어시스트 3점 6/10, 칼 앤서니 타운스: 20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7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6득점 3점 4/8,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1득점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프레드 밴블릿: 22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2득점,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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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2.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3) vs 브루클린 네츠 (15-12) : 2021년 2월 11일 경기.바클레이스 센터

 

- 두 팀 모두 3연패 중. 브루클린은 5할 이상 팀에게는 7승 1패인데 5할 아래인 밑 상대로는 7승 11패. 강강약약?

 

- 초반 브루클린은 턴오버가 많고 인디애나는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아. 디안드레 조던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주면서 인디애나도 턴오버 늘고 샷클락 두 번이나 걸리면서 8-16. 공격이 안 풀리던 인디애나는 저스틴 할러데이와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3점으로 14-18. 하지만 브루클린이 다시 점수차 벌리며 18-27 1쿼터 종료.

 

- 4시즌여 동안 네츠에서 225경기 출전했던 캐리스 르버트가 트레이드 후 첫 바클레이스 센터 방문. 그를 위해 헌정 영상을 준비한 브루클린 구단. 무관중이라 아쉬울 따름이다. 조 해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25-35. 카이리 어빙은 페이더웨이 점퍼에 자유투 4개 넣더니 속공 상황에서는 좋은 패스로 랜드리 샤멧의 3점을 어시스트하며 25-44로 달아났다. 디조던의 앨리웁 덩크 연달아 나오며 29-55. 어빙은 2쿼터 내내 날아다니고 파울을 얻어내 네츠는 전반 26개의 자유투를 던졌다. 디조던은 클리퍼스 시절로 회춘한듯한 블락능력과 수비 영향력을 보여줬다. 30-62 전반 끝. 32점차는 뉴저지 시절이던 2002년 1월 17일 워싱턴 전 이후 가장 큰 전반 종료 시점 리드.

 

- 맬컴 브록던의 3점을 시작으로 사보니스의 훅샷에 마일스 터너도 3점 넣으며 인디애나 연속 8득점. 애런 할러데이, 사보니스, 다시 애런 순으로 3점을 추가했는데도 52-76. 하든의 턴오버가 이어지면서 58-76. 30점 넘던 점수차가 절반으로 줄었다가 다시 하든이 막판에 분발하며 62-82 3쿼터 종료.

 

- 컷인과 돌파로 15점차까지 줄었으나 브루클린도 컷인과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72-91. 다시 14점차로 좁혀지자 어빙이 다시 2쿼터 때처럼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득점하며 80-100으로 벌렸다. 94-104 브루클린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9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5득점 6어시스트, T. J. 맥코넬: 13득점 7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12득점 3점 4/7, 덕 맥더멋: 12득점, 고가 비타제: 4득점 3블락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5득점 8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11리바운드, 조 해리스: 17득점, 디안드레 조던: 12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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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3. 브루클린 네츠 (14-12)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6-18) : 2021년 2월 10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웨인 엘링턴 복귀. 딜런 라이트는 발목이 좋지 않지만 뛰기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이적 소식. 스미스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댈러스에 9순위로 지명되고 처음에는 좋은 활약을 하다가 뉴욕으로 이적 후 자리를 잡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로서는 같은 해 피닉스의 4번픽으로 뽑혔다가 슛이 좋지 못해 가시밭길을 걸은 끝에 부활한 조쉬 잭슨처럼 되기를 기대하는 모양.

 

- 브루클린의 샷 미스와 턴오버가 계속 나오는 사이 디트로이트 3-13 리드.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과 카이리 어빙 위주로 공격하지만 성공율은 그리 좋지 않았다. 제라미 그랜트의 슛이 내외곽 가리지 않고 들어가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도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26-38 1쿼터 종료. 디트로이트의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조쉬 잭슨의 득점에 모처럼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3점을 넣어 31-49까지 벌어졌다. 브루클린은 하든과 어빙 외에 동료들의 지원이 나오며 연속 7득점하며 쫓아갔다. 54-63 전반 끝.

 

- 하든과 어빙이 연달아 득점하며 발판을 마련하고 조 해리스, 브루스 브라운, 디안드레 조던이 적절하게 하든과 어빙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시키며 70-74 추격. 어빙의 3점으로 77-79로 좁혀졌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투지를 발휘해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끝에 어빙의 레이업 득점으로 이어졌다. 디트로이트는 잭슨의 돌파에 이은 덩크 마무리와 그랜트의 3점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86-94 3쿼터 종료.

 

- 브루클린은 하든의 3점으로 4쿼터를 시작하지만 이후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사딕 베이의 연속 5득점 등 디트로이트가 빠른 반격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89-101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수비가 생각보다 탄탄한 데다 브루클린이 득점을 해도 곧바로 반격을 하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하든과 어빙이 턴오버를 범하며 공격권을 날리자 99-113에서 스티브 내쉬 감독은 2:30 가량 남기고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다소 이른 시점에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3쿼터까지 득점이 없었던 베이는 이번 쿼터에만 무려 15득점하며 브루클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111-122 디트로이트 승리. 이번 시즌 디트로이트는 비록 하위권에 처져있지만 탑티어 팀들을 상대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브루클린도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4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5블락, 제프 그린: 10득점, 랜드리 샤멧: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22득점 9어시스트, 사딕 베이: 15득점 3점 3/3, 메이슨 플럼리: 14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락, 조쉬 잭슨: 13득점, 블레이크 그리핀: 9득점 3스틸

 

 

 

 

 

 

 

 

 

 

 

 

GAME 354. 뉴욕 닉스 (11-15) vs 마이애미 히트 (10-14) : 2021년 2월 10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데릭 로즈 뉴욕 합류 후 첫 경기.

 

- 켈리 올리닉 5득점에 지미 버틀러가 파울을 두 차례 유도하면서 2-11로 시작. 마이애미는 한때 10점차까지 앞섰는데 뉴욕은 엘프리드 페이튼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계속 득점하며 추격. 이매뉴얼 퀴클리와 알렉 벅스가 3점을 넣는 등 뉴욕의 벤치가 활약하며 점수차를 좁혔다. 로즈는 3:30 가량을 남기고 처음으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울을 이끌어내 자유투로 첫 득점을 올렸다. 25-27 1쿼터 종료.

 

- 로즈가 노룩패스로 오비 토핀의 덩크를 이끌어내고 바로 다음 수비에서 타일러 히로의 공을 스틸한 후 3점까지 성공시켜 역전하는 등 연속 10득점하며 37-30. 마이애미는 빈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토핀 득점에 로즈 3점으로 42-30. 뉴욕은 연속 15득점에 2쿼터 시작 후 이 시점까지 넣은 17점이 모두 벤치에 의한 득점이라는 점이 고무적.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올리닉의 3점 등으로 42-38 추격. 다시 넌의 3점을 넣는 등 이번에는 마이애미가 내리 11득점. 올리닉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더니 3점은 넣으며 44-44 동점 만들고 히로의 3점으로 역전.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55-57 전반 끝.

 

- 전반 부진했던 줄리어스 랜들과 R. J. 배렛이 한 번씩 득점하며 후반 시작. 마이애미는 버틀러를 앞세워 인사이드 공략하려 하지만 뉴욕의 수비가 상당히 두터워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 히트는 전반에 턴오버가 하나 뿐이었으나 3쿼터에만 5개를 범했다. 근소하게 앞서던 뉴욕은 로즈가 투입된 후 점퍼 넣고 볼 흐름이 살아나며 벅스의 3점으로 82-72. 82-76 3쿼터 종료. 뱀 아데바요과 버틀러가 3쿼터 마이애미의 모든 득점을 합작했다.

 

- 마이애미도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84-82로 추격했다. 히로가 연속으로 점퍼 넣으며 88-88 동점. 마이애미는 후반 시작하고 거의 18분 만에 아데바요와 버틀러가 아닌 다른 선수의 득점이 나왔다. 뉴욕이 일찍 팀 파울에 걸린 덕분에 버틀러의 자유투로 88-90 역전. 배렛의 레이업으로 다시 뉴욕이 앞서자 올리닉 3점으로 92-94. 페인트존에서 루즈볼 놓고 혼전 끝에 페이튼이 따내 골밑슛한 것을 아데바요가 블락했으나 골텐딩이 선언됐다. 마이애미는 챌린지를 썼으나 명백하게 공이 먼저 백보드에 맞은 것이 확인되며 실패. 94-94 동점. 양팀 한 번씩 공격 실패한 후 1분 가량 남기고 히로 3점 들어가며 94-97. 퀴클리의 플로터로 96-97. 뉴욕 공격 실패 후 루즈볼 파울. 버틀러가 자유투 하나만 넣으며 뉴욕에게 희망이 생겼으나, 배렛이 레이업 실패하며 96-98 마이애미 승리.

 

뉴욕

엘프리드 페이튼: 18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R. J. 배렛: 13득점 6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2득점 8리바운드, 알렉 벅스: 11득점 6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미첼 로빈슨: 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20득점 3점 6/8, 뱀 아데바요: 19득점 6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5득점 7리바운드, 켄드릭 넌: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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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2. 브루클린 네츠 (14-11)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7-7) : 2021년 2월 7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케빈 듀란트는 안전 프로토콜, 카이리 어빙은 오른쪽 검지손가락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프 그린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선발 출전.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돌아오고 포틀랜드 전에 발목부상으로 나오지 않았던 조엘 엠비드도 정상 출전한다.

 

- 제임스 하든이 득점하고 공격을 지휘하며 10-4 리드. 필리 초반에는 엠비드가 득점하며 추격하다가 연달아 스틸해내고 그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17-17 동점 만들고 조조의 3점으로 역전. 엠비드의 슛이 림 맞고 아직 실린더 위에 있는데 대니 그린이 건드려서 들어갔다. 심판들이 그냥 넘어가자 브루클린 선수들이 항의했으나 번복되지 않고 오히려 디안드레 조던과 하든에게 테크니컬 파울이 1개씩 부과되어 자유투 2개까지 내줬다. 29-34 1쿼터 종료.

 

- 하든은 1950년 이후 커리어 평균 2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5명 중 1인. 나머지는 오스카 로벗슨, 제리 웨스트, 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뛰었던 노벨 펠의 브루클린에서의 첫 출전. 블락은 하나 했으나 불과 몇 분 만에 공격자 파울 2개를 범했다. 필리는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며 36-44 리드.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팁인도 공이 아직 림 위에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넘어갔다. 브루클린 조금씩 따라가며 3점차 만들고 주전들을 투입했다. 하든이 자유투 넣고 하든 to 디조던 앨리웁으로 51-50 역전. 두 경기 플러스 오늘 1쿼터까지 무득점이었던 세스 커리는 3점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56-59 전반 끝.

 

- 하든이 2개의 3점을 넣자 2쿼터에 3점이 들어가면서 봉인이 풀린 커리는 컷인에 3점 성공하며 양팀 대등한 승부를 이어갔다. 브루클린이 하든이 공격을 주도하고 조 해리스와 랜드리 샤멧 등이 지원하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대니 그린이 왼쪽 코너에서 백투백 3점을 넣으며 79-87. 그린은 앞서 3점을 시도할 때 상대의 파울이었음을 어필했다가 오히려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각성한듯 3점 2개에 플로터까지 성공시켰다. 샤멧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슛감을 보이며 하든의 패스를 받는 족족 득점으로 연결하지만 필리의 공세가 쿼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며 86-102 3쿼터 종료. 리바운드는 26-42, 페인트존 득점은 32-58로 필라델피아가 압도했다.

 

- 샤멧이 연달아 3점과 점퍼를 넣고 TLC도 득점하지만 필리의 10점차 이상 리드가 계속됐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아직 5분이나 남았는데도 주전들을 내보내지 않았다. 백투백 이틀째라 무리하지 않고 이대로 경기를 포기하는 모양. 108-124 필라델피아 승리.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랜드리 샤멧: 22득점 3점 5/13, 조 해리스: 14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3득점, 제프 그린: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6득점 7리바운드, 노벨 펠: 2득점 3블락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토바이어스 해리스: 21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시몬스: 16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셰이크 밀튼: 15득점,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세스 커리: 11득점, 대니 그린: 11득점,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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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1. 시카고 불스 (8-13) vs 올랜도 매직 (9-14) : 2021년 2월 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켈 펄츠의 시즌 아웃으로 포인트가드가 모자란 데다 포인트 포워드 역할을 해주던 애런 고든마저 부상으로 빠진 올랜도는 지난 시즌 G리그 MVP였던 프랭크 메이슨과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 니콜라 부체비치 3점 포함 7득점하며 올랜도 2-9 리드로 출발. 부치 백투백 3점에 제임스 에니스의 3점 플레이 나오며 4-18. 부체비치에 대한 대니얼 개포드의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은 빌리 도노반 감독은 4분 만에 태디어스 영 투입하고 12-18 추격. 라우리 마카넨의 3점으로 3점차까지 추격하지만 올랜도는 연이은 공격리바운드에 콜 앤서니의 백투백 3점까지 들어가며 19-28로 달아났다. 이번 쿼터에만 15점 넣은 부체비치가 벤치로 물러나 올랜도의 공격 성공율이 떨어진 사이 시카고 추격하며 31-33 1쿼터 종료. 메이슨은 들어오자마자 픽앤롤에 이어 켐 버치에게 바운스 패스로 어시스트를 올렸으나, 수비에서 연달아 파울하며 약점을 노출했다. 

 

- NBA에서는 팀의 베테랑 선배가 생일을 맞이하면 루키들이 다른 선수들 앞에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전통이 있다고 한다. 오늘이 테런스 로스의 30번째 생일인데 루키인 앤서니와 츄마 오키키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데 소울이 넘친다. 올랜도 선수들의 생일 당일의 기록을 보면 히도 터콜루 29세 생일 때 커리어 하이인 39득점, 트로이 허드슨은 26세 때 역시 개인 최다 34득점, 앤드류 니콜슨은 26세 때 커리어 하이 14리바운드. 여담이지만 올랜도에서 뛰었던 샤킬 오닐은 레이커스 시절이던 2000년 자신의 28세 생일 때 커리어 하이인 61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 코비 화이트 점퍼에 3점으로 36-35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화이트 양쪽 코너에서 백투백 3점으로 44-39 리드. 올랜도는 1쿼터 때 잠잠했던 에반 포니에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51-55 역전. 부치와 포니에의 득점이 이어지며 56-66으로 달아났다. 포니에는 2쿼터 14득점, 부체비치는 전반 24득점으로 이번 시즌 반 경기 기준 최다. 56-66 전반 끝. 앤서니는 전반에 커리어 하이인 8어시스트 달성.

 

- 시카고는 잭 라빈이 잠잠한 대신 패트릭 윌리엄스와 덴젤 발렌타인이 계속 득점. 올랜도는 다시 부치와 포니에의 득점이 나오며 69-80. 발렌타인이 내외곽을 오가며 점수를 올리지만 부체비치는 개포드를 상대로 편안하게 공격 성공시키며 76-88. 81-92 3쿼터 종료. 부체비치는 이미 시즌 하이인 35득점을 올렸다.

 

- 3쿼터까지 2득점에 그쳤던 라빈이 작정한듯 공격에 나서며 11득점을 몰아쳐 96-103. 시카고의 공격리바운드가 세컨찬스 득점으로 연결되며 103-108 추격. 라빈의 공격이 한동안 정체됐으나 부치도 연달아 3점 실패. 그러다 라빈의 3점 플레이에 화이트의 3점으로 2분 남기고 112-112 동점. 부체비치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타이인 41득점하며 앞서가자 라빈 자유투로 114-114. 포니에는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은 반면 시카고는 연달아 공격 실패하고 루즈볼 파울까지 나오며 114-119. 시카고는 또 공격 실패했으나 올랜도의 패스가 끊기고 라빈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 모두 넣으며 117-119. 앤서니 자유투 넣자 라빈이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9.6초 남기고 119-121. 부체비치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19-123 올랜도 승리. 부체비치는 43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 작성.

 

시카고

잭 라빈: 26득점 8어시스트, 패트릭 윌리엄스: 20득점 7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6득점 3점 4/9, 태디어스 영: 15득점 7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4득점, 라우리 마카넨: 13득점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3득점 19리바운드 3점 4/10, 에반 포니에: 20득점, 콜 앤서니: 17득점 9어시스트, 제임스 에니스 3세: 14득점, 켐 버치: 7득점 6리바운드

 

 

 

 

 

 

 

 

 

 

 

 

GAME 322. 토론토 랩터스 (10-12) vs 브루클린 네츠 (14-10) : 2021년 2월 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토론토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6명의 선수가 13.0 득점 이상을 해주고 있다. 프레드 밴블릿, 파스칼 시아캄, 카일 라우리, 노먼 파웰, OG 아누노비, 크리스 부셰. 또 안전 프로토콜인 케빈 듀란트는 검사 결과에 따라 교체 출전 가능하다고. 대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로 나왔다.

 

- 파웰이 5득점하는 등 7-0 토론토 리드. 브루클린의 턴오버 쏟아지며 밴블릿 연속 3점 플레이, 13-4로 벌려. 토론토는 애런 베인스가 디안드레 조던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득점. 브루클린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제임스 하든과 브라운이 득점하며 21-15를 만들었다. 듀란트는 음성판정을 받고 데뷔 후 867경기 만에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전. 듀란트 들어오면서 볼의 흐름은 좋아졌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부족한 가운데 토론토가 고른 득점으로 앞서며 34-23 1쿼터 종료.

 

- 라우리 3점 2개에 디안드레 벰브리 스틸에 덩크로 44-27로 벌어졌다. 공격이 안 풀리던 브루클린은 랜드리 샤멧의 3점 3개에 제프 그린도 하나 넣으며 50-39 추격. 토론토 연이은 턴오버로 조 해리스와 듀란트 3점, 디조던의 연속 앨리웁 덩크로 58-56으로 바짝 따라붙었다. 브루클린의 홈인데도 카이리 어빙, 듀란트 모두 공격 때 계속 수비의 컨택이 있었는데 심판이 파울을 주지 않으며 기회 날리고 67-63 전반 끝.

 

- 브루클린 수비 강화하며 토론토의 공격 저지하고 해리스의 3점으로 67-68 역전. 브루클린의 흐름이 좋았으나 3쿼터 3분 만에 듀란트 5반칙에 걸려. 그러나 스티브 내쉬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4반칙으로 정정. 사실 밴블릿이 먼저 공을 따내고 듀란트가 건드렸으니 파울이 맞는듯 한데 오늘 경기 운영이 참 이상하다. 그런데 듀란트가 라커룸으로 들어가더니 안전 프로토콜로 더 이상 출전할 수 없다는 속보가 들어왔다. 검사 결과에서 문제가 발견됐다면 처음부터 출전을 불허할 것이지 이건 무슨 경우인지. 이러다 듀란트가 정말 양성이어서 다른 선수들도 감염되면 어쩌려고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끌고나가는지 모르겠다. 듀란트도 나올 수 없고 그에 따라 네츠 선수들도 심리적인 영향을 받은 탓인지 토론토가 역전하고 이후 시소게임 이어져. 접전 끝에 시아캄이 페이더웨이 넣으며 92-90 3쿼터 종료.

 

- 토론토는 강한 골밑 수비로 앞서지만 해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95-95 동점. 하든의 스틸에 브라운이 자유투 얻어내며 역전하고 하든의 패스받은 제프 그린이 코너에서 3점 넣어 95-100. 밴블릿과 파웰의 레이업에 시아캄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토론토가 다시 리드하지만 해리스 또 3점으로 101-103. 밴블릿과 하든 둘 다 3점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라우리 3점으로 106-107. 라우리가 골밑 득점하며 동점 만들지만 브라운 팁인으로 108-110. 라우리 백투백 3점에 어시스트로 부셰의 골밑 득점을 도우며 116-110 토론토 리드. 해리스가 3점 넣자 토론토는 공격리바운드 후 밴블릿의 3점으로 받아치며 119-113. 어빙은 거의 공을 던질 기회가 없는 가운데 121-117. 작전타임 후 어빙이 이번 쿼터 첫번째 슛을 던지지만 빗나가며 123-117 토론토 승리.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3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카일 라우리: 30득점 7어시스트 3점 6/9, 노먼 파웰: 18득점, 크리스 부셰: 17득점 9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1득점

 

브루클린

조 해리스: 19득점 3점 5/8, 제임스 하든: 17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5득점, 제프 그린: 15득점, 브루스 브라운: 13득점 6리바운드, 랜드리 샤멧: 12득점 3점 4/9,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케빈 듀란트: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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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0. LA 클리퍼스 (16-6) vs 브루클린 네츠 (14-9) : 2021년 2월 3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브루클린은 득점과 필드골 성공율에서 리그 1위(클리퍼스는 4위), 클리퍼스는 3점 성공율 1위(브루클린 2위)를 달리는 등 리그 탑급의 공격력을 가진 두 팀이 만났다. 클리퍼스는 패트릭 베벌리가 결장하고 레지 잭슨이 선발로 출전. 브루클린도 디안드레 조던이 벤치에서 나오고 제프 그린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브루클린 수비의 포커스가 카와이 레너드나 폴 조지에게 맞춰진 틈을 타 니콜라스 바툼의 3점 2개 들어가며 8-2. 브루클린은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패스도 계속 끊기며 14-4. 클리퍼스는 10점차 리드시 15승 1패로 아주 강한 모습. 카와이는 필드골 4개를 모두 넣으며 8득점. 조지도 아무 방해 없이 골밑으로 들어가 덩크. 브루클린 선수들은 서로를 쳐다볼 뿐 파울로 끊으려는 이조차 없었다. 그러나 9/11로 시작했던 클리퍼스의 슛은 이후 9개 연속 실패해 브루클린이 22-16으로 추격. 카이리 어빙이 점퍼가 연이어 들어가며 32-24 1쿼터 종료.

 

- 조 해리스의 3점 2개와 디조던의 앨리웁 덩크로 34-32. 제임스 하든도 득점에 동참하지만 클리퍼스는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전들이 돌아오고 마커스 모리스가 연달아 3점을 넣으며 56-45로 달아났다. 하지만 클리퍼스의 골밑 공격을 어떻게든 막아내고 속공으로 빠르게 점수를 올리며 58-57로 따라잡고 전반 끝.

 

- 어빙의 베이스라인 점퍼로 58-59 오늘 경기 네츠의 첫 리드. 카와이가 바로 골밑 득점하지만 어빙 3점에 케빈 듀란트의 점퍼로 60-64. 양팀 공격력만큼 수비 역시 대단했다. 브루클린은 협력수비로 조지의 돌파를 연달아 막아내고 서지 이바카는 브루클린의 골밑 득점을 차단하더니 자신은 3점을 넣어 68-67. 제임스 하든의 5득점과 어시스트에 의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브루클린이 72-78로 앞서지만 바툼의 백투백 3점으로 79-80. 도무지 방심할 수가 없는 경기. 카와이가 연속 득점하며 86-85로 역전시키자 어빙이 바로 3점으로 반격. 90-88 3쿼터 종료.

 

- 카와이 스틸에 이은 덩크와 조지의 3점 플레이로 클리퍼스가 다시 앞서지만 하든과 어빙으로 득점으로 102-102. 어빙이 최선을 다해 카와이를 막은 후 수비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리버스 레이업에 3점까지 성공시키며 102-107. 하든의 스텝백 3점으로 4분 남기고 102-110. 조지가 컷인 후 덩크하고 카와이가 골밑 득점하자 듀란트가 점퍼로 받아치며 106-112. 리바운드 잡으며 통산 50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하든은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 모두 성공시켜 106-115. 브루클린의 승기가 굳어진듯 했으나 바툼의 3점에 모리스의 3점 플레이로 114-118. 하든의 공격자 파울로 공격권을 넘겨주고 조지의 코너 3점으로 24.1초 남기고 117-118. 듀란트가 자유투를 얻어 모두 넣고 카와이에게 일부러 파울해 자유투 던지게 해서 7.1초 남기고 119-120. 하든은 상대 진영에 있던 그린에게 터치다운 패스, 그린은 레지 잭슨이 파울하러 오기를 기다렸다가 슛을 시도해 성공시키며 3점 플레이.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치다 어빙이 자유투를 넣고 120-124 브루클린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3득점 4스틸, 폴 조지: 26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21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서지 이바카: 9득점 10리바운드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9득점 3점 6/8, 케빈 듀란트: 28득점 9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3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조 해리스: 13득점

 

 

 

 

 

 

 

 

 

 

 

 

GAME 301. 멤피스 그리즐리스 (9-7)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9) : 2021년 2월 3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55.2점으로 페인트존 득점 리그 1위인 멤피스와 54.5점으로 2위인 인디애나의 대결.

 

- 저스틴 할러데이가 3점 2개, 맬컴 브록던이 1개 넣으며 2-9로 출발. 마일스 터너도 샷클락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며 6-16.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를 제외하면 슛이 빗나가고 실수가 많다. T. J. 맥코넬이 들어오고 어시스트 후 오늘도 인바운드 패스 스틸, 달려오는 터너에게 패스해 터너 덩크하며 15-29로 달아났다. 27-37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NBA의 ABA 합병 이후 1라운드 출신이 아닌데 유일하게 신인왕을 차지했던 선수는?

정답: 2016-17 시즌 당시 밀워키 소속이던 브록던.

 

- 멤피스는 두 포제션 연속으로 어떻게든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 33-42. 제레미 램의 3점 2개로 멤피스의 추격 흐름을 끊고 36-48.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덕 맥더멋의 득점이 이어지며 38-54로 벌어졌다. 멤피스는 백투백이라 그런지 턴오버가 많고 움직임이 느린 편. 터너가 골밑에서 철통방어하고 도마의 3점에 림 가까운 곳에서 높이를 이용한 득점으로 50-71 전반 끝.

 

- 멤피스는 골밑 득점을 늘려 추격하려 하지만 인디애나는 램이 또다시 3점 2개를 넣는 등 3점이 터지며 63-87로 벌어졌다. 멤피스는 수비를 정돈하고 브룩스가 분전하며 76-94로 추격. 맥코넬이 마지막에 하프라인 뒤에서 3점 던지는 디앤서니 멜튼에게 파울해 멜튼이 자유투 3개 모두 넣으며 85-104 3쿼터 종료. 주전들은 나왔지만 긴장감 없는 분위기 속에 4쿼터가 진행되다 116-134로 인디애나 승리.

 

멤피스

딜런 브룩스: 25득점 3스틸, 데스먼드 베인: 16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디앤서니 멜튼: 12득점 6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12득점, 자 모란트: 10득점, 존 콘차: 9득점 6리바운드, 골귀 졩: 5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2득점 13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23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2득점 11리바운드 5블락, 제레미 램: 19득점 3점 5/7, 덕 맥더멋: 11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0득점, T. J. 맥코넬: 6득점 7어시스트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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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8. 브루클린 네츠 (13-9) vs 워싱턴 위저즈 (4-12) : 2021년 2월 1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허벅지에 멍이 들어 결장. 워싱턴은 대니 압디야, 트로이 브라운, 이쉬 스미스가 복귀했다.

 

- 조 해리스와 케빈 듀란트가 3점 2개씩 넣으며 14-4 리드. 해리스는 오늘 단단히 각오를 하고 나온듯 잡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슛을 던진다. 스미스는 빠른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복귀 후 첫 득점을 올리더니 점퍼도 성공. 제프 그린과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등 세컨유닛들의 활약으로 브루클린이 크게 앞섰으나,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 2개, 스미스의 득점, 마지막에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가며 38-28 1쿼터 종료.

 

- 평균 20득점이 넘는 선수가 2012-13 시즌에는 11명이었는데 2018-19 시즌에는 30명으로 늘어나더니 이번 시즌은 36명으로 더욱 증가했다.

 

- 브루클린이 2쿼터 시작 후 헤매는 사이 워싱턴이 2분 남짓 만에 연속 9득점하며 38-37 추격. 하지만 샤멧과 그린의 3점으로 다시 도망. 득점 1, 2위인 브래들리 빌과 듀란트가 각각 동료들을 살리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나마 듀란트는 득점에도 욕심을 내는데 빌은 체력 안배를 위해서인지 자제하는 편. 듀란트와의 대결이라 그런지 웨스트브룩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빌의 3점 플레이로 56-57 역전. 하지만 듀란트가 4득점에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며 네츠 다시 리드. 듀란트가 스틸하고 슛 던지는데 뒤에서 따라온 웨스트브룩이 블락.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를 펼치다 71-65 전반 끝.

 

- 웨스트브룩이 4득점하지만 해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77-69.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의 대결이 볼만한 가운데 그들에게 시선이 모이는 사이 해리스와 로빈 로페즈 등 다른 동료들이 득점하며 지원했다. TLC의 4점 플레이에 속공 레이업으로 96-86. 모 바그너의 점퍼가 버저비터 되며 108-101 3쿼터 종료.

 

- 그린은 3점에 골밑슛을 넣는 등 4쿼터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115-106. 3쿼터까지 체력을 아낀 빌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득점을 퍼부어 121-119를 만들었다. 그러자 카이리 어빙도 연달아 점퍼를 꽂아넣으며 맞불을 놓고 3점도 성공시켜 130-121. 워싱턴은 다시 빌과 웨스트브룩 위주의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132-131로 바짝 쫓아갔다. 듀란트 연속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36-131. 빌이 3점 플레이로 어느새 30득점을 돌파하자 해리스가 3점으로 상쇄해 139-134. 듀란트가 또 자유투를 넣자 하치무라 루이의 3점으로 141-139. 브루클린의 공격이 실패하자 웨스트트룩의 빠른 역습으로 41초 남기고 141-141 동점. 어빙이 점퍼를 성공시킨 반면 빌은 공격 실패하자 워싱턴은 파울 작전을 시작했다. 그린이 하나만 넣으며 3점차. 그러나 웨스트브룩이 3점을 실패하고 브루클린 자유투로 146-141. 워싱턴은 타임아웃이 없는 상황에서 빌이 앞으로 달려가다가 수비를 앞에 두고 딥쓰리 넣으며 7.6초 남기고 146-144. 그런데 해리스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허둥지둥 인바운드 패스한 것을 개리슨 매튜스가 스틸하고 웨스트브룩이 3점을 넣으며 146-147 역전. 타임아웃이 남아있었는데 왜 브루클린은 쓰지 않았는지 의문. 이번에는 타임을 불렀지만 TLC가 골밑슛 실패하며 이번에는 브루클린이 파울 작전에 들어갔다. 빌이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46-149 워싱턴 승리. 워싱턴은 4쿼터에 무려 48점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지난 25년간 10초 남기고 5점차 이상 지고 있던 팀의 결과는 9승 23,498패였는데 워싱턴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 워싱턴의 백코트 듀오가 연장전 없이 동반 35+득점을 한 것은 팀 역사상 처음. 빌과 웨스트브룩 둘이서 4쿼터 팀 48점 중 37점을 합작했다.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 해리스: 30득점 3점 8/13, 카이리 어빙: 26득점 8어시스트, 제프 그린: 23득점 7리바운드 3점 4/5,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3득점 9리바운드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4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7, 브래들리 빌: 37득점 6리바운드, 모 바그너: 17득점, 이쉬 스미스: 13득점 7어시스트, 다비스 베르탄스: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개리슨 매튜스: 7득점 3스틸

 

 

 

 

 

 

 

 

 

 

 

 

GAME 28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1)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4) : 2021년 2월 1일 경기. 타겟 센터

 

- 경기 초반 아이잭 오코로가 5득점하며 클리블랜드가 앞섰지만 미네소타 연속 8점 넣으며 12-15 리드. 반대로 캐브스가 9점을 내리 넣어 27-23 역전. 슛하고 내려오다 미네소타 선수의 발을 밟아 발목이 돌아간 콜린 섹스턴은 벤치로. 심각한 부상은 아닌듯 하다. 35-30 1쿼터 종료.

 

- 다소 어수선한 가운데 미네소타 연속 9점으로 35-36 역전. 데미언 닷슨이 혼자 6득점해 41-36 역전. 양팀은 페인트존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3점은 많이 시도하지도 들어가지도 않았다. 미네소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55-44로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55점 중 44점이 페인트존 득점. 시즌 평균 53.2점으로 리그 3위인데 이미 전반에 거의 다 했다. 그 외의 필드골은 1쿼터 초반 오코로의 3점 하나뿐. 말릭 비즐리가 마지막에 3점 넣으며 61-55 전반 끝.

 

- 비즐리 3점에 골밑 득점으로 63-60. 이어서 앤서니 에드워즈와 디안젤로 러셀의 3점으로 65-66 역전. 이후 양팀 공격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샷 실패도 많고 클리블랜드는 턴오버 16개째. 미네소타는 4개에 불과했다. 미네소타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는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제디 오스만이 오늘 팀 두번째 3점을 넣고 스틸에 이은 오코로의 득점으로 74-73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가져가. 이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86-88 3쿼터 종료.

 

- 두 팀의 공격이 상당히 저조한 가운데 합쳐서 13개의 슛을 미스하며 몇 분간 무득점에 그쳤다가 러셀의 3점으로 90-95. 클리블랜드는 안드레 드러먼드만 자유투 등으로 득점하고 미네소타는 서서히 적중률을 끌어올리며 95-105로 달아났다. 캐브스는 막판 104-107까지 추격했으나, 리키 루비오에게 클리어패스 파울을 하며 104-109 미네소타 승리.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5득점 22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콜린 섹스턴: 16득점, 아이잭 오코로: 13득점, 재럿 앨런: 10득점,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16리바운드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3득점 3점 4/7, 말릭 비즐리: 23득점 3점 5/11, 디안젤로 러셀: 19득점 3점 5/10, 제일런 노웰: 13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8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7득점 8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3득점 3블락, 에드 데이비스: 0득점 3스틸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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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4-6)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4) : 2021년 1월 30일 경기. 타겟 센터

 

- 2019년 10월, 경기 도중 조엘 엠비드와 칼 앤서니 타운스가 난투극을 벌인 이후 두 팀 첫 대결. 지난 경기 결장했던 엠비드는 돌아왔지만 타운스는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컴백했으나 나즈 리드가 손목부상으로 아웃. 앤서니 에드워즈와 에드 데이비스가 선발로 나섰다. 에드워즈는 커리어 첫 스타팅.

 

- 필라델피아는 3분여 만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점프샷으로 첫 득점. 필리는 초반 몸이 덜 풀린듯 심각한 슛 난조 속에 미네소타가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으나, 필리 연속 7득점하며 16-16 동점. 많은 자유투를 던지며 필리가 한때 리드하다 리키 루비오가 짧은 점퍼를 넣어 25-25 1쿼터 종료. 엠비드는 자유투 포함 어느새 11득점을 올렸다.

 

- 에드워즈는 지난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25득점에 3점을 5개나 넣었다. 미네소타 루키가 한 경기에 25+득점 3점 5개를 동시 기록한 것은 도녤 마샬, 월리 저비악, 랜디 포이, 잭 라빈 이후 처음이다.

 

- 제이든 맥대니얼스와 제일런 노웰이 선전 중. 리드가 없어 열세일 것으로 예상했던 리바운드 싸움도 그리 밀리지는 않았다. 필리도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6득점. 미네소타는 잘 버티다가 필리 주전들이 돌아온 후 수비가 타이트해지며 벤 시몬스의 속공 덩크로 42-41 역전. 엠비드 뿐만 아니라 시몬스도 득점에 열심히 참여하며 53-48 전반 끝.

 

- 조조 3점에 점퍼로 후반 시작. 에드워즈와 말릭 비즐리가 3점 넣으며 59-56 추격. 엠비드 돌파에 이은 덩크에 해리스와 대니 그린, 세스 커리 등의 3점이 불을 뿜으며 75-63까지 벌어졌다. 88-74 3쿼터 종료.

 

- 퍼칸 코크마스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95-77로 벌어졌다.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티던 미네소타였으나 높이의 열세로 인해 상대의 공세를 감당해내지 못했고, 득점원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반격하지 못하고 결국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118-94 필라델피아 완승.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3득점, 세스 커리: 12득점, 벤 시몬스: 11득점 7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스틸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디안젤로 러셀: 14득점, 재럿 밴더빌트: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6득점 7리바운드, 에드 데이비스: 2득점 8리바운드

 

 

 

 

 

 

 

 

 

 

 

 

GAME 273. 브루클린 네츠 (13-8)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이제는 떠난지 꽤 오래된 과거의 홈구장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의 경기인데 케빈 듀란트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 선발.

 

- 초반 브루클린의 공격이 정돈되지 않은 사이 알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오클라호마 리드. 하지만 OKC의 공격은 3점 일변도인데 성공율이 점점 떨어지며 정체된 사이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의 스텝백 3점과 카이리 어빙의 점퍼로 16-11 리드. 3점 성공 여부에 따라 부침이 심한 OKC의 경기력. 호포드와 테오 말레돈이 3점을 넣자 다시 한때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계속 득점하지만 브루클린은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이어 어빙이 막판에 연달아 점수를 올리며 36-2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은 2009년 기점으로 리그 최다인 7,450개의 자유투를 시도했다. 6,050개로 2위인 르브론 제임스보다 무려 1,400개나 더 많다.

 

- OKC가 무득점에 묶인 사이 하든의 활약, 랜드리 샤멧의 3점 등으로 2분여 만에 46-27로 벌어졌다. 썬더는 타임아웃 후에도 5점을 더 주고나서야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2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오클라호마가 따라가려고 할 때마다 브루클린의 3점이 터지며 75-59 전반 끝.

 

- 어빙이 연속 6득점. 말레돈은 오늘 3점 4개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하지만 어빙의 기세는 식을 줄을 몰랐다. OKC도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데 브루클린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 조 해리스,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기회 생길 때마다 3점을 적중시키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125-94 3쿼터 종료.

 

- 말레돈은 롱2에 3점으로 오늘 절정에 달한 슛감을 이어갔지만 하든의 4점 플레이, 레이업에 어시스트로 TLC의 3점 2개를 이끌어냈다. 4분 넘게 남았는데 오클라호마는 주전들을 철수시키고 가비지 타임 이어지다 147-125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5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5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조 해리스: 20득점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9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3득점 3점 4/8, 제프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랜드리 샤멧: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레지 페리: 10득점 10리바운드

 

오클라호마

테오 말레돈: 24득점 3점 6/6,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하미두 디알로: 18득점, 알 호포드: 16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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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2. 새크라멘토 킹스 (7-10) vs 올랜도 매직 (8-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새크라멘토의 루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루키들 가운데 여러 스탯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출전시간은 28.0분으로 1위, 3점 성공율 47%, 어시스트 4.9개로 각각 2위, 11.4득점, 필드골 성공율 50%, 1.2개의 스틸로 각각 3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새크라멘토는 3점 2개 포함 8득점한 해리슨 반즈와 점퍼 3개 넣고 블락도 2개 한 버디 힐드를 앞세워 초반 20-9로 리드.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사이드 수비를 강화하며 22-16으로 추격했다. 32-23 1쿼터 종료.

 

- 킹스는 힐드가 인사이드에서,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내외곽을 오가며 연속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는 빅맨 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치고나가며 55-44.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로스가 공격을 계속 시도하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다. 1월 들어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뉴욕 전을 기점으로 다소 안정감을 찾은듯. 킹스는 공격 리바운드를 지배하며 안에서 득점하고 힐드와 디애런 팍스가 외곽에서 지원하며 65-50 전반 끝.

 

- 마빈 배글리도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85-65로 벌어졌다. 올랜도도 공격 리바운드가 되면서 추격하는듯 했지만 공격이 받쳐주지 못하며 96-77 3쿼터 종료.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수비를 앞에 두고 뜬금 없이 3점을 쏘는 등 돌발행동을 하긴 했지만 수비에서의 존재감만큼은 확실했다. 새크라멘토는 매 쿼터 30점을 넘긴 반면 올랜도는 단 한 번도 30점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새크라멘토는 앞선 세 쿼터와 달리 마지막 쿼터에서의 공기력이 오늘 게임 중 가장 좋지 못했으나, 올랜도는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역전은커녕 단 한 번이라도 10점차 밑으로 점수차를 줄이지도 못하며 121-107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29득점 3스틸 3점 7/12, 해리슨 반즈: 21득점, 라샨 홈즈: 20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디애런 팍스: 1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 16득점 12리바운드(8 공격),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6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7득점 7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6득점 9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5득점 3블락, 테런스 로스: 16득점 3스틸, 드웨인 베이컨: 12득점 3스틸, 켐 버치: 8득점 14리바운드(10 공격), 콜 앤서니: 7득점 6어시스트

 

 

 

 

 

 

 

 

 

 

 

 

GAME 253. 브루클린 네츠 (12-8) vs 애틀랜타 호크스 (9-9)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라존 론도가 무릎통증으로 결장한 애틀랜타는 존 콜린스가 3점을 포함해 초반부터 7득점. 트레이 영도 플로터로 4득점. 브루클린은 빅3가 평소와 달리 패스돌리는 것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다. 애틀랜타는 이후 디안드레 헌터와 캠 레디쉬가 공격에 참여하며 점수를 쌓았다. 빅3 여전한 가운데 카이리 어빙은 연달아 돌파하며 득점. 브루클린이 한동안 리드했지만 애틀랜타가 헌터와 레디쉬를 앞세워 막판에 역전. 제임스 하든의 쿼터 마무리 공격도 차단하며 26-27 1쿼터 종료.

 

- 레디쉬가 딥쓰리 포함 5득점하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활약을 하지만 하든의 레이업에 3개의 스텝백 3점으로 39-34 역전. 하지만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계속 찬스를 날리는 사이 콜린스, 헌터, 레디쉬의 슛이 터지며 43-47 역전. 브루클린은 어빙이 서커스샷으로 득점하고 디안드레 조던이 활약하며 55-55로 동점 만들고 전반 끝.

 

- 전반에 페이크로 계속 파울을 얻어냈던 영은 3쿼터에도 그렇게 자유투를 뜯어내더니 3점도 성공시켰다. 어빙의 연속 득점에 케빈 듀란트가 하든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작렬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65-65 동점. 영이 곧바로 딥쓰리를 꽂으며 반격. 듀란트가 6득점하고 하든의 속공 레이업으로 77-76 역전. 하지만 어빙이 4파울에 걸리고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지적받았다. 83-87 3쿼터 종료.

 

- 카바로가 드디어 3점을 넣고 브루스 브라운이 공수에서 활약하며 90-90 동점. 제프 그린의 멋진 원핸드 덩크와 하든의 3점으로 브루클린이 4점을 앞서자 케빈 허터의 3점에 클린트 카펠라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 그러자 듀란트가 바로 3점을 넣어 106-106 동점을 만들었다. 애틀랜타가 다시 앞서지만 타임아웃 후 하든의 활약으로 112-111 역전. 다시 애틀랜타도 콜린스의 3점 플레이로 112-114 리드. 브루클린이 116-116 동점 만든 상태에서 마지막 공격 실패하며 연장행.

 

- 어빙이 드리블 이후 페이더웨이로 포문을 열더니 네츠 스틸에 그린 덩크로 120-116. 레디쉬가 득점하지만 어빙이 3점 라인에서 페이크 후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성공. 영이 골밑슛하면서 상대 수비를 낚아 슛 들어가고 파울까지 얻어 3점 플레이. 하든이 시선을 끈 뒤 패스해주고 그린이 3점 성공. 애틀랜타의 안일한 패스를 네츠가 스틸하고 듀란트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127-121. 애틀랜타가 2점을 만회하지만 듀란트가 또 덩크를 꽂으며 129-123. 영이 자유투 하나만 넣었지만 허터가 듀란트의 드리블을 쳐낸 것이 듀란트를 맞고 나가며 다시 기회가 생겼으나, 브루클린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잘 넣으며 132-128로 접전 끝에 승리.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2득점, 제임스 하든: 31득점 8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5/9, 카이리 어빙: 26득점 7어시스트, 브루스 브라운: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제프 그린: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14어시스트, 캠 레디쉬: 24득점 6리바운드, 디안드레 헌터: 21득점, 존 콜린스: 21득점 8리바운드, 케빈 허터: 11득점,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클린트 카펠라: 9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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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0. 샬럿 호네츠 (7-9) vs 올랜도 매직 (8-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1차전 때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했던 애런 고든 복귀. 콜 앤서니는 루키 중 경기 당 득점 6위(10.4), 어시스트 3위(3.4), 리바운드 5위(4.5)에 올라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 2명이 참여하는 경기.

 

- 고든 헤이워드가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터지며 전날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니콜라 부체비치도 3점 2개를 넣으며 반격. 그러나 올랜도는 패스 미스 등 잔실수가 몇 차례 나오고 파울이 많았다. 부체비치를 제외하면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이 30-19 1쿼터 종료.

 

- 드웨인 베이컨과 테런스 로스가 3점을 넣는 등 2쿼터 시작 후 올랜도의 슛이 터지면서 30-27 추격하더니 고든의 3점으로 역전. 이후 1쿼터와 달리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며 41-50 리드. 앤서니도 3점 2개 추가. 벤치 대결에서 올랜도가 압도했다. 그러나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긴장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54-55 전반 끝. 올랜도 벤치는 전날 25득점에 그쳤는데 오늘은 전반에만 23점을 올렸다.

 

- 현역 선수 중 최저 3점 시도. 미네소타의 에드 데이비스는 680경기에 나와 0/4. 2위가 샬럿의 비스막 비욤보로 652경기에 출전해 0/3. 유타의 루디 고베어도 490경기를 뛰는 동안 0/3.

 

- 3쿼터 초반 올랜도가 6점차 리드. 샬럿이 1점차로 따라붙었지만 부체비치,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61-74로 달아났다. 타임아웃 후 마일스 브리지스의 덩크로 무득점에서는 벗어났지만 다시 포니에가 하나, 앤서니가 2개의 3점을 넣어 63-83으로 벌어졌다. 샬럿도 연속 11득점하며 74-83으로 따라잡았다. 76-87 3쿼터 종료.

 

- 초반만 해도 그래햄과 테리 로지어가 3점을 넣으며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기세였으나, 올랜도가 바로 점수를 만회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막판에 앤서니가 실수인지 미필적 고의인지 알 수 없으나 팔을 휘두르다 코디 젤러의 얼굴을 가격해 리뷰 끝에 플래그런트 1을 받고, 이후 올랜도 수비 때 앤서니의 수비자 파울콜에 불복해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챌린지를 신청하는 등 경기가 상당히 늘어졌다. 108-117로 올랜도가 이기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앤서니는 21득점으로 커리어 하이이자 아버지 그렉 앤서니의 루키 시즌 최다 득점 기록(20점)을 뛰어넘었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24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24득점 3점 4/6, 디본테 그래햄: 21득점 3점 4/12, 코디 젤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7득점 7리바운드, P. J. 워싱턴: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7, 콜 앤서니: 21득점 3점 4/5, 에반 포니에: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애런 고든: 1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켐 버치: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테런스 로스: 6득점 3스틸

 

 

 

 

 

 

 

 

 

 

 

 

GAME 241. 마이애미 히트 (6-10) vs 브루클린 네츠 (11-8) : 2021년 1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2차전. 카이리 어빙은 지난 경기 4쿼터에 18득점. 4쿼터 평균 9.8점으로 리그 1위. 케빈 듀란트는 1차전에서 23,334점인 로버트 패리쉬를 제치고 통산 득점 27위에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KZ 옥팔라가 선발 출전.

 

- 뱀 아데바요의 5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8-0 리드. 마이애미는 브루클린 선수가 점퍼를 던질 때 디안드레 조던을 겹겹이 에워싸 박스아웃에 상당히 공을 들이며 리바운드를 따냈다. 아데바요는 투입되기 위해 사이드라인 가운데로 향하던 게이브 빈센트에게 패스하는 턴오버를 범하기도. 파울콜이 브루클린 쪽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느낌. 컨택이 있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빅3 모두 오늘은 성공율이 그닥 좋지 못하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조한 공격이 이어지다 21-15 1쿼터 종료. 브루클린은 3점 10개를 시도해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 지금까지 리그 전체에서 같은 팀끼리 27차례의 2연전을 가졌는데 스윕이 16번 있었고, 1승 1패씩 나눠가진 경우는 11번. 홈팀이 31승, 원정팀이 23승으로 원정팀의 승률이 나쁘지 않은 편.

 

- 브루클린은 2쿼터 시작 후 두 번 연속 레지 페리를 살리는 플레이로 페리 4득점. 마이애미는 1점차로 쫓기자 프레셔스 아츄와에게 찬스를 제공해 연속 덩크가 나오며 달아났다. 디조던과 아데바요도 각각 덩크 2개. 점퍼 적중률이 떨어지다보니 두 팀이 2쿼터에 덩크쇼를 펼쳤다. 계속된 페인트존 공략으로 37-38 네츠 첫 리드. 마이애미는 연달아 3점을 성공시켜 다시 앞서며 45-41 전반 끝.

 

- 어빙의 3점에 듀란트의 자유투로 45-46으로 브루클린 리드. 양팀 슛 한 번 넣을 때마다 역전 재역전 반복. 마이애미는 3쿼터가 시작되고 5분도 지나기 전에 팀파울에 걸렸다. 브루클린에 다소 유리한 상황. 고란 드라기치가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으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네츠도 어빙과 듀란트의 슛이 들어가고 조 해리스도 3점으로 보조하며 61-64로 리드를 잡았다. 히트도 곧바로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64-64 동점을 만들었다. 아데바요는 브루스 브라운의 슛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속공에 참여해 미스된 슛을 팔로우업 덩크로 마무리했다. 제프 그린의 연속 득점에 제임스 하든이 스틸에 덩크하며 브루클린이 역전했지만, 아데바요가 마지막에 코너에서 던진 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71-70 3쿼터 종료.

 

- 듀란트 3점 2개. 그 때마다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쫓아갔다. 양팀 모두 패스나 패턴보다는 개인기에 의존해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든의 3점으로 5분 남기고 80-84. 마이애미는 타임아웃 후 연달아 스틸당하며 하든과 어빙의 득점으로 80-88. 공격제한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하든의 딥쓰리에 해리스의 3점까지 터지며 80-94. 하든의 점퍼가 들어가며 1:28 남기고 80-96. 브루클린은 마이애미의 공격을 틀어막고 연속 15득점하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85-98로 승리, 2연전을 싹쓸이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6득점 10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9, 켄드릭 넌: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8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2득점 6리바운드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20득점 13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0득점 8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6득점 8리바운드, 조 해리스: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6리바운드, 제프 그린: 10득점, 레지 페리: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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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3. 뉴욕 닉스 (8-9) vs 새크라멘토 킹스 (6-10) : 2021년 1월 2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뉴욕은 102.8 실점으로 리그 최소, 상대 필드골 성공율 43.8%와 상대 3점 성공율 31% 역시 리그 최저에 해당한다. 디펜시브 레이팅은 106.1로 리그 3위.

 

- 경기 시작 21초 만에 샷클락 고장으로 잠시 중단됐다. 디애런 팍스의 점퍼가 들어가자마자 샷클락, 게임 클락이 모두 꺼졌다. 재개 후 미첼 로빈슨의 앨리웁 덩크로 뉴욕이 첫 득점을 올리더니 바로 수비에서 버디 힐드의 레이업을 시원하게 블락했다. 새크라멘토는 팍스, 뉴욕은 디애런 팍스, R. J. 배렛, 미첼 로빈슨이 초반부터 좋은 활약. 뉴욕과 달리 새크라멘토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라샨 홈즈가 골밑에서 수비력을 드러내며 13-23으로 리드. 양팀 9분 만에 첫 턴오버가 나올 정도로 경기 자체는 깔끔하게 진행됐다. 뉴욕은 랜들을 앞세워 조금씩 따라잡더니 마지막에 랜들의 자유투로 역전하며 26-25 1쿼터 종료.

 

- 코리 조셉은 현재 리그 최장 282경기 연속 출장 중. 치메지 메투는 수비에서 블락, 공격에서는 미스된 슛을 잡아 팔로우업 덩크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파울 관리가 안 되며 어느새 3반칙. 새크라멘토는 이 게임 후에 있을 멤피스와의 2경기가 연기됐다. 멤피스에 안전 프로토콜 등으로 결장하게 된 선수가 너무 많기 때문. 오비 토핀은 두 차례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는 등 6득점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속 플로터로 뉴욕의 빅맨들을 농락했다. 킹스가 추격해오자 오늘 컨디션이 좋은 배렛이 3점을 성공시키며 진화에 나섰다. 치열한 공방 벌이다 54-49 전반 끝.

 

- 새크라멘토가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배렛이 점퍼를 적중시켰다. 그러다 킹스는 계속된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6분을 남기고 65-65 동점을 만들고 힐드의 3점으로 67-68 역전. 새크라멘토는 타이트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폭을 조금씩 벌렸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고, 뉴욕은 마지막에 알렉 벅스의 풋백 득점으로 72-76 3쿼터 종료.

 

- 메투가 인사이드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킹스가 역습을 이어가고 한 방이 필요한 시점에서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74-84. 오늘 퍼리미터 샷이 많지 않은 뉴욕은 부진하던 케빈 낙스와 벅스의 3점이 들어간 데 이어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5-89 추격. 새크라멘토는 두 번 연속으로 랜들의 공격을 잘 막아낸 후 자유투로 조금씩 벌리고 할리버튼의 3점으로 87-96으로 도망갔다. 뉴욕은 작전타임 후 첫 공격에서 미첼 로빈슨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슛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기회를 날렸다. 막판에 두 차례의 3점 플레이로 추격하려 했으나, 패스 미스가 계속 나오고 새크라멘토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으며 94-103으로 승리했다.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5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1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0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퀴클리: 8득점 3블락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2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1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6득점 4블락, 버디 힐드: 11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0득점 14리바운드 6블락,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24. 마이애미 히트 (6-9) vs 브루클린 네츠 (10-8) : 2021년 1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마이애미는 모 하클리스가 선발 출전하고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복귀에 빅3 결성 이후 첫 승에 도전한다.

 

- 조 해리스가 시작부터 3점 2개, 듀란트도 하나 넣으며 2-9. 마이애미는 브루클린의 3연속 턴오버를 유도해 9-13으로 추격하지만 해리스가 3점을 추가했다. 빅3가 계속 해서 몰아붙이고 해리스는 4개째 3점을 성공시켰다. 히트도 하클리스가 3점 2개를 넣었지만 네츠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 되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수비를 통해 기회를 만들며 조금씩 추격했다. 그러나 제프 그린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제임스 하든은 슛 한 번 없이 공격 조율에만 신경쓰다 마지막 공격 때 3점을 시도하다 파울을 얻어냈다. 25-36 1쿼터 종료.

 

- 네츠의 홈 연속경기 30+득점 기록은 1980년에 마이크 뉴린이 세운 5경기 연속. 듀란트는 4개로 스테판 마버리, 존 윌리엄슨, 버나드 킹과 공동 2위. 마이애미는 아데바요나 고란 드라기치가 득점을 해줘야하는데 오늘따라 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심지어 아데바요는 앨리웁 덩크도 튕겨나왔다. 켄드릭 넌 역시 최근 성적이 좋았지만 터지지 않는다. 그 사이 듀란트가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해리스는 6개째 3점 성공. 2쿼터에도 슛을 봉인하고 팀원 살리기에 주력하던 하든은 오늘 두번째로 3점슛 모션 중에 파울을 얻어냈다. 한때 20점차 가까이 벌어져 빠르게 무너지는듯 했던 마이애미는 수비력으로 버티다가 마지막에 아데바요가 3점 버저비터를 넣으며 56-66 전반 끝.

 

- 2쿼터 때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하클리스 대신 KZ 옥팔라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다. 아데바요와 드라기치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62-68로 추격하자 바로 듀란트의 백투백 3점으로 12점차. 브루스 브라운도 모처럼 3점을 넣고 골밑에서도 득점. 마이애미는 뱀과 고란이 확실히 살아난듯 공격 성공 빈도가 늘어나지만 던컨 로빈슨의 3점은 들어가지 않았다. 하든은 디안드레 조던과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여러 차례 노마크 덩크를 이끌어냈다. 듀란트가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또다시 버저비터가 되는 점퍼를 성공시키며 82-96 3쿼터 종료.

 

- 넌, 로빈슨의 3점에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분 20초 만에 91-96. 안드레 이궈달라의 스틸을 넌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93-96으로 원 포제션 게임을 만들었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듀란트와 어빙을 조기 투입했으나 첫 공격 때 마이애미 수비가 필사적으로 막아내고 로빈슨의 레이업으로 95-96 1점차로 압박했다. 어빙이 3점으로 급한 불을 끄고 하든이 3점 플레이, 듀란트가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95-104로 달아났다. 중요한 순간에 빅3가 한 번씩 득점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하지만 아데바요의 연속 4득점과 이궈달라의 3점으로 102-104. 어빙이 득점하자 다시 아데바요가 던진 점퍼가 림을 맞고 떠올랐다가 들어가며 104-106. 다시 어빙이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어 106-109. 아데바요의 기존 커리어 하이가 30점이었는데 이미 40점째. 잔공격을 주고받다 3:20 남기고 넌의 3점으로 110-111. 마이애미의 어이없는 패스 미스 후 어빙이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점퍼를 성공시키며 110-113. 하든의 레이업이 실패하고 드라기치의 뱅크샷으로 112-113. 어빙이 가운데에서 3점을 넣고 마이애미는 패스 미스하며 112-116. 듀란트의 점퍼에 어빙의 레이업으로 1분도 안 남은 상황에서 112-120. 이번에는 드라기치의 레이업으로 114-120. 하든이 골밑에서 득점하자 드라기치가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3점 라인에서 던진 것이 성공. 다만 라인 밟아서 3점 플레이가 되며 117-122. 마이애미는 파울 작전에 들어가 듀란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자 빠르게 하프라인을 넘어간 아데바요가 로빈슨에게 패스, 로빈슨이 3점을 넣으며 16.6초 남기고 120-123. 어빙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지만 3점 던지던 로빈슨에게 파울, 로빈슨이 자유투 3개 모두 성공시켜 123-125. 어빙이 이번에는 자유투를 하나만 넣으며 위기에 몰렸지만 아데바요가 대쉬하자 하든이 영리하게 파울로 끊었다. 아데바요 역시 하나만 넣으며 124-126. 마지막에 드라기치의 3점이 실패해 124-128 브루클린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 어차피 들어갔어도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랐지만 어쨌든 끝까지 잘 싸웠다. 평소보다 좋지 않았던 로빈슨의 3점, 클러치 상황에서 패스 미스가 두 번이나 나온 것이 뼈아팠다. 브루클린은 빅3 모두 출전한 경기에서 첫 승. 그리고 홈에서 4경기 연속 120+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팀 역사상 처음이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41득점 9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19득점 7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8득점, 켄드릭 넌: 18득점 3점 4/9, 켈리 올리닉: 5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3스틸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1득점 3점 4/7, 카이리 어빙: 2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 해리스: 23득점 3점 7/12, 제임스 하든: 1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제프 그린: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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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5. 올랜도 매직 (7-9)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9-6) : 2021년 1월 23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포틀랜드 전에서 손 부상당했던 마일스 터너 복귀. 니콜라 부체비치를 상대하는 데 큰 보탬이 될 듯.

 

- 애런 고든은 2분 만에 3점 3개로 9득점하며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고든 트랜지션 3점은 실패했으나 골밑슛으로 11득점째. 에반 포니에, 부체비치까지 3점을 넣으며 17-9 리드. 하지만 맬컴 브록던이 돌파로 4득점을 올리고 덕 맥더멋이 3점 2개를 넣으며 17-18 역전. T. J. 맥코넬 들어오자마자 대쉬하다 킥아웃, 터너의 3점을 돕더니 곧바로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저스턴 할러데이에게 패스해 레이업으로 연결지으며 19-29로 벌어졌다. 올랜도는 켐 버치를 투입한 후 여러 차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이 나왔으나 반격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고든도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마지막에 에드먼드 섬너의 컷인이 들어가며 28-37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를 바탕으로 34-37 추격. 인디애나는 1쿼터만큼 맘 놓고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부체비치가 들어와 득점을 주도하고 포니에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콜 앤서니의 플로터로 역전. 하지만 터너와 맥더멋의 3점으로 51-53 재역전.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브록던이 3점 넣으며 60-62 전반 끝.

 

- 트리비아: 25세 미만의 나이에 시즌 4.0 블락 이상 기록했던 마지막 선수는?

정답: 2008-09 드와이트 하워드. 22세의 나이에 4.1 블락을 기록했다.

 

- 양팀의 수비가 타이트해지면서 필드골이 잘 들어가지 않다가 세컨 유닛들이 나오면서 공격이 활발해졌다. 2쿼터부터 시작된 시소게임이 이어지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터너가 연속 5득점하니 드웨인 베이컨과 개리 클라크의 3점이 나오고, 다시 제레미 램이 5득점으로 반격했다. 고든이 1쿼터 초반 이후 처음으로 3점을 넣더니 베이컨도 3점을 추가하며 90-88 3쿼터 종료.

 

- 맥코넬이 쿼터 시작 1분 만에 페인트존에서 4득점하며 다시 인디애나 리드. 인디애나가 도망가면 올랜도가 쫓아가는 형국으로 진행됐다. 그러다 부체비치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올랜도가 인사이드에서 이지샷을 연달아 놓치는 사이 램의 연속 득점으로 인디애나가 또 앞서다 테런스 로스의 3점으로 106-106. 부체비치는 더블팀당하자 로스에게 패스하고 로스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올랜도 다시 리드. 올랜도는 계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가며 공격을 이어가지만 인디애나가 필사적인 수비로 턴오버를 유도하고 16.7초를 남기고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다. 10.6초 남기고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08-108 동점. 두 팀 다 공격 실패하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 포니에 전진하며 던진 점퍼 성공. 인디애나는 램이 여러 차례 팁인, 공격 리바운드 끝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0 동점. 포니에도 3점슛 동작에서 파울당해 그 중 2개 성공. 이어서 포니에의 3점이 림을 맞고 들어가며 115-110. 인디애나는 사보니스가 몸으로 밀고 들어가 레이업을 넣고, 다시 사보니스가 안으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코너에서 브록던의 3점으로 115-115 동점. 올랜도의 패스를 인터셉트한 후 램의 레이업으로 115-117 역전. 그러나 올랜도 타임아웃 때 판독 결과 브록던이 3점 던질 때 사이드라인을 밟은 것이 뒤늦게 발견되어 취소되며 115-114. 로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낼 때 저스틴 할러데이가 루즈볼 파울로 6반칙 퇴장. 부체비치가 루즈볼을 주워 24초 되기 직전에 간신히 골밑 득점하며 117-114로 달아났다. 사보니스와 로스가 자유투를 하나씩 놓치며 40초 남기고 118-115.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1점차가 됐는데 올랜도는 포니에의 3점이 인앤아웃. 인디애나는 타임아웃을 부르지 않고 그대로 공격을 진행해 브록던이 2.8초 남기고 3점을 성공시키며 118-120으로 역전. 마지막에 포니에가 어정쩡한 자세로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며 인디애나 승리.

 

올랜도

에반 포니에: 26득점 9어시스트 3점 4/8, 니콜라 부체비치: 24득점 12리바운드 3점 4/9, 애런 고든: 17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드웨인 베이컨: 16득점, 테런스 로스: 12득점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3득점 6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2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제레미 램: 22득점 7리바운드,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5스틸, 덕 맥더멋: 13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GAME 216. 브루클린 네츠 (9-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8-7) : 2021년 1월 23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의 2차전. 클리블랜드는 그동안 부상으로 결장했던 대리어스 갈랜드와 딜런 윈들러가 복귀해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과연 오늘도 브루클린과 대등한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것인지. 반면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아킬레스 통증으로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이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과 제임스 하든이 3점을 두 개씩 넣으며 12-8로 출발. 안드레 드러먼드의 훅샷으로 15-15 동점. 어빙은 9득점, 드러먼드는 페인트존에서만 6득점을 올렸다. 래리 낸스 주니어의 점퍼로 19-20 역전. 토리안 프린스가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레이업을 체이스다운 블락한 후 윈들러 트랜지션 3점으로 컴백 후 첫 득점. 재럿 앨런은 교체 출전해 파울을 세 번이나 얻어내는 등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33-34 1쿼터 종료.

 

- 레지 페리의 골밑슛으로 역전한 후 하든이 3점을 넣자 윈들러가 드리블 3점으로 반격했다. 앨런은 무리 같아보였던 덩크를 작렬하고 훅샷도 성공시켰다. 젋은 빅맨을 좋아하는 클리블랜드 지역방송 해설위원 오스틴 카는 앨런의 활약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덩크했을 때는 특유의 명 멘트 'Throw the hammer down!'을 잊지 않았다. 이어서 하든에게 바짝 붙어서 슛 실패를 유도하고 콜린 섹스턴의 엔트리 패스를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했다. 섹스턴의 3점에 제디 오스만의 뱅크 3점까지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게다가 한 포제션에서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끝에 낸스의 팔로우업 덩크로 해결. 브루클린은 나머지 선수들의 보조가 평소만 못한 가운데 하든과 어빙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결국 어빙과 하든의 득점, 그들이 떠먹여주는 패스를 받은 디조던의 골밑 공격으로 추격했다. 마지막에 어빙 드리블하며 공격 준비하는 것을 아이작 오코로가 찰거머리처럼 붙어서 저지하며 60-61 전반 끝.

 

- 양팀 후반 시작 후 1:40 동안 득점이 없다가 어빙이 연속 4득점하며 역전. 클리블랜드는 낸스가 스틸에 어시스트에 득점까지 해주며 다시 리드하지만 하든이 조 해리스의 3점을 돕고 본인도 하나 넣으며 가볍게 재역전했다. 다시 캐브스가 수비와 상대 공격자 파울을 통해 점수를 추가하며 앞서는 등 양팀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클리블랜드는 스틸 파티, 덩크 파티에 자유투도 계속 얻어내며 72-83으로 리드. 여기에 클리블랜드가 스틸 후 갈랜드로부터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까지. 브루클린은 빠른 트랜지션 공격, 하든이 찔러준 패스를 그린이 두 번이나 득점으로 연결하며 84-91로 추격했다. 막판에 다시 클리블랜드가 수비를 통한 역습으로 84-98 3쿼터 종료.

 

- 어빙이 없을 때는 하든이 득점을 주도하다 어빙이 휴식 후 돌아와 레이업하며 반칙도 얻어냈다.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해 그래도 클리블랜드가 10점차 리드는 유지하지만, 너무 어빙에 집중하다 그린이나 디조던에게 점수를 내줬다. 오늘 컨디션 좋은 어빙이 계속 분전하지만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결국 2:30 남기고 104-117이 되자 스티브 내쉬 감독은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결국 113-125로 클리블랜드가 2전 전승을 거뒀다. 듀란트가 빠졌다고는 하나 어빙과 하든이 선전했음에도 두 번이나 브루클린을 울렸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8득점 3점 4/9, 제임스 하든: 19득점 11어시스트 3점 4/9, 제프 그린: 13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3블락, 조 해리스: 8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9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19득점 16리바운드(5 공격), 재럿 앨런: 19득점 6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15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4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딜런 윈들러: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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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1. 브루클린 네츠 (9-7)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7-7) : 2021년 1월 21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카이리 어빙이 클리블랜드에서 떠난 후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출전하는 경기는 이번이 겨우 두번째라고 한다. 어빙은 7경기 결장 후 복귀전이자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후 빅3가 함께 뛰는 첫번째 게임.

 

-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하며 2-6 리드. 브루클린은 제프 그린의 3점으로 7-6으로 역전했다. 네츠는 8개의 필드골을 모두 넣으며 18-10으로 리드했다. 디안드레 조던은 덩크 3개. 재럿 앨런은 백업으로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블락 두 개. 케빈 듀란트와 어빙이 벤치로 들어간 사이 클리블랜드가 좋은 수비를 펼치자 브루클린은 턴오버를 연발했다. 막판에 제디 오스만이 3점 2개에 보너스 원샷으로 7득점하며 23-28 1쿼터 종료. 하든은 슛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다.

 

- 1쿼터 후반부터 클리블랜드는 연속 17득점을 올린 반면 네츠는 슛 11개를 내리 실패했다. 듀란트와 어빙이 들어온 후 추격하더니 듀란트의 패스를 받은 그린의 3점으로 34-34 동점. 아이작 오코로는 빅3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수비에서 좋은 장면을 여러 차례 보였다. 어빙의 공을 훑어내고 데미언 닷슨의 3점으로 연결되며 40-45. 어빙이 계속 점퍼를 성공시켜 한때 동점이 됐다가 49-51 전반 끝.

 

- 하든의 스텝백 3점으로 55-54 역전. 하지만 콜린 섹스턴이 4득점, 오코로의 3점으로 캐브스가 다시 리드. 오늘 드러먼드의 패스가 적시에 득점으로 연결되며 클리블랜드가 69-82까지 앞섰다. 막판 하든의 3점과 듀란트의 덩크로 추격하고 닷슨의 3점 시도를 듀란트가 블락하며 78-87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 클리블랜드는 두 이적생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앨런은 풋백으로만 4득점, 토리안 프린스는 3점 2개 포함 8득점을 올렸다. 듀란트가 3점 2개 등 7득점, 조 해리스가 3점을 넣는데 두 선수 덕분에 대등한 대결을 이어갔다. 듀란트와 하든의 득점으로 102-105로 추격하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어빙의 와이드오픈 3점으로 105-107로 압박했다. 1분 10초 남기고 어빙의 팁인으로 113-113 동점. 이후 양팀 공격 계속 실패하며 연장행.

 

- 브루클린은 센터 없는 스몰라인업(?). 어빙의 3점에 듀란트의 레이업으로 118-113 리드. 듀란트는 파울도 얻었으나 자유투는 실패했다. 어빙과 듀란트는 연장 들어서 수비에서 계속 블락하거나 공을 훑어내는 등 좋은 모습 보여. 2:40 남기고 섹스턴의 플로터가 클리블랜드의 연장 첫 득점. 듀란트가 골밑 득점하자 앨런이 높은 포물선의 점퍼로 반격했다. 앨런이 최선을 다해 어빙의 공격을 실패로 만들고 우여곡절 끝에 래리 낸스 주니어의 3점으로 120-120 동점. 하지만 28.2초 남기고 하든의 패스를 받은 그린의 3점으로 123-120. 작전타임 후 오스만이 4초 만에 레이업 득점하며 123-122. 하든의 자유투로 125-122. 오스만의 3점이 빗나간 것을 섹스턴이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리버스 팁인해 125-124. 다시 듀란트의 자유투로 127-124. 섹스턴이 어빙을 앞에 두고 3점을 성공시켜 1.2초 남기고 127-127. 듀란트의 마지막 점퍼가 실패하며 승부는 2차 연장으로 이어졌다.

 

- 섹스턴이 자유투를 얻었는데 하나만 성공시켜 127-128. 어빙의 공격을 잘 막아낸 후 섹스턴이 3점을 넣어 127-131. 낸스가 스틸해내고 섹스턴이 또 자유투를 얻었으나 두 개 다 실패하고 말았다. 쐐기를 박을 수 있었는데 오히려 위태롭게 됐다. 앨런이 어빙의 점퍼 실패 유도하고 섹스턴이 또 3점을 넣어 127-134. 자유투는 놓치는데 3점은 다 넣는다. 듀란트의 자유투로 추격하자 섹스턴이 이번에는 안으로 들어가 외다리 페이더웨이로 129-136. 어빙이 드디어 점퍼 성공했지만, 섹스턴은 듀란트가 마크하는데도 드리블로 틈을 만든 후 또 3점을 성공시켜 131-139. 해리스의 루즈볼 파울 후 섹스턴이 그린을 앞에 두고 3점 성공. 섹스턴은 1차 연장 막판부터 팀의 20점을 혼자 다 넣으며 131-142. 섹스턴이 돌파 후 킥아웃한 것을 프린스가 3점으로 연결해 131-145. 어빙과 듀란트가 득점했으나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후였다. 135-147 클리블랜드 승리.

 

- 2006년인가 워싱턴의 길버트 아레나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연장에서 펼친 활약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보다 더한 것을 봤다. 섹스턴의 슛이 림을 통과할 때마다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다. 섹스턴은 NBA 역사에 길이 남을, 개인이 해낼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빅3의 역사적인 첫 경기에 재를 뿌렸다.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8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4블락, 카이리 어빙: 37득점 3블락, 제임스 하든: 21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제프 그린: 1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디안드레 조던: 13득점, 조 해리스: 6득점 9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42득점 3점 5/11, 제디 오스만: 25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9, 토리안 프린스: 17득점 7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15득점 8리바운드 4스틸, 데미언 닷슨: 15득점, 안드레 드러먼드: 13득점 7리바운드, 재럿 앨런: 12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GAME 202. 댈러스 매버릭스 (8-6)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8-6) : 2021년 1월 21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마일스 터너는 손 부상으로 아웃됐지만 지난 시즌 버블에서 시즌아웃됐던 제레미 램이 출전 가능하다는 희소식도 있다.

 

- 루카 돈치치가 레이업하는 과정에서 허벅지 쪽에 통증이 있는듯 한동안 다리를 계속 만졌다. 하지만 교체하지 않고 계속 뛰면서 1분 사이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디애나 수비는 루카에게 트랩을 들어가는데 그럴 때마다 인사이드에 비어있는 동료에게 택배 패스를 하며 14-8 리드. 루카는 4득점 4어시스트. 인디애나는 샷 미스, 턴오버가 이어지며 28-16으로 벌어졌다. 긴 원정의 피로와 해결사의 부재로 공격도 답답한데다 수비도 집중력이 떨어져보였다. 터너가 없으니 댈러스 선수들이 페인트존에서 날뛰어도 저지하지 못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0득점에 트레이 버크도 3점 2개. T. J. 맥코넬이 이번 시즌 첫 3점 성공시키며 37-28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루카는 시카고 전에서 36득점 16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5-15-15를 달성했던 네 명의 선수는?

  정답: 오스카 로벗슨, 윌트 체임벌린, 매직 존슨, 제임스 하든. 빅오는 이걸 다섯 번이나 해냈다.

 

- 애런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으로 39-34로 추격. 자칼 샘슨은 연이은 허슬 플레이를 펼치고 램은 3점 플레이로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도만타스 사보니스도 3점 2개를 성공시켰다. 루카는 득점보다는 패스에 치중하며 동료들의 득점을 도왔다. 덕 맥더멋과 램의 3점으로 어느새 4점차가 되고 댈러스의 마지막 공격 때 맥코넬이 몸을 던져 루카의 공을 가로채며 65-63 전반 끝.

 

- 에드먼드 섬너가 골밑에서 아크로바틱샷에 3점으로 67-70 역전. 하지만 포르징기스가 3점에 앨리웁 득점하며 74-70으로 다시 앞서갔다. 끌려가던 인디애나는 댈러스의 연이은 턴오버와 맬컴 브록던이 3점 2개를 포함 8득점하며 동점을 만들고 3점을 추가해 88-89로 역전. 공방 이어가다 93-92 3쿼터 종료.

 

- 버크의 3점 2개로 99-94 리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살아나며 106-97로 달아났다. 하더웨이의 득점이 계속되고 루카가 다시 투입되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결국 124-112로 댈러스 승리. 루카는 오늘도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7득점 13리바운드, 트레이 버크: 22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제일런 브런슨: 19득점, 루카 돈치치: 13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 윌리 컬리 스타인: 10득점, 조쉬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제임스 존슨: 6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6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25득점 10리바운드, 덕 맥더멋: 16득점 8리바운드, 애런 할러데이: 13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0득점, 제레미 램: 10득점, T. J. 맥코넬: 3득점 6어시스트, 자칼 샘슨: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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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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