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70일차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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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0. 덴버 너게츠 (18-15)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4-20) : 2021년 2월 28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클라호마는 알 호포드 복귀.

 

- OKC 초반부터 슛 난조 보이는 사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를 제외한 모두가 득점하며 13-0으로 출발. 요키치도 득점에 가세하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3개 넣는 등 내외곽 가리지 않고 공격이 통하며 27-8로 더욱 벌어졌다.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연달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 넣지만 몬테 모리스도 연속 득점에 포터 3점 추가하며 20점차 이상의 간격이 생겼다가 38-20 1쿼터 종료.

 

- 덴버 세컨 유닛들 뛰는 동안 턴오버 늘어난 사이 오클라호마는 림어택 위주의 공격으로 42-30 추격. 1쿼터에 필드골 성공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했던 OKC는 2쿼터 한때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11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덴버 주전들이 휴식을 취하고 코트에 돌아오면서부터 1쿼터 때의 양상으로 회귀했다. 덴버의 슛이 위치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터지며 65-43 전반 끝.

 

-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내리 5득점하며 오클라호마 선수들 중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점. 하지만 덴버는 후반 시작 4분도 안 지나 주전 5명 모두가 10점 이상을 올리며 74-50. 요키치는 3쿼터 절반 시점에 벌써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막판에 P. J. 도지어 마저 5점을 추가하며 99-69 3쿼터 종료.

 

- OKC 세 포제션 연속 3점 넣고 3점 플레이도 추가하지만 덴버도 자말 머레이가 3점 2개 넣는 등 곧바로 반격하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가비지타임으로 접어들며 3점 아니면 인사이드 공격으로 나뉘다가 126-96 덴버 완승.

 

덴버

자말 머레이: 26득점 3점 4/6, 마이클 포터 주니어: 20득점 10리바운드 3점 5/8, 니콜라 요키치: 19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윌 바튼: 15득점 6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3득점, 파쿤도 캄파소: 9득점 3스틸, P. J. 도지어: 9득점 6리바운드

 

오클라호마

대리어스 베이즐리: 22득점, 타이 제롬: 15득점, 아이재아 로비: 15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3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2득점, 테오 말레돈: 1득점 6어시스트

 

 

 

GAME 491. 댈러스 매버릭스 (17-15) vs 브루클린 네츠 (22-13) : 2021년 2월 28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복귀.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모두 셜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선발 출전.

 

- 포르징기스 점프볼 따내고 첫 점퍼 가볍게 성공. 양팀 다 슛이 잘 들어가다가 브루클린 주춤하는 사이 루카 돈치치 3점에 3점 플레이, 조쉬 리차드슨의 4점 플레이 나오며 19-10 댈러스 리드. 제임스 하든이 직접 득점에 나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제프 그린 3점 플레이로 21-18. 루카 스텝백 3점으로 반격하지만 하든 점퍼에 스텝백 3점 넣고 루카에게서 파울까지 얻어내며 24-24 동점. 이후 브루클린 2점 추가하는 동안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와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 등으로 12득점하며 38-26 1쿼터 종료.

 

- 하든 쉬는 동안 조 해리스의 2개를 포함해 3점 3개로 네츠 41-35 추격. 댈러스도 연속 3점 들어가며 달아나지만 랜드리 샤멧 3점에 3점 플레이로 49-45. 하지만 막시 클리바의 3점과 하더웨이의 자유투 3개로 60-50. 그러자 하든이 스텝백 3점 2개에 자유투를 더해 2점차를 만들었다가 68-64 전반 끝.

 

- 브루스 브라운이 3점 넣으며 경기는 접전으로 흘러갔다. 그러다 리차드슨의 3점이 나오고 포르징기스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면서 85-74로 앞서갔다. 그린의 트래블링에 이어 피니 스미스가 하든 블락하면서 91-76으로 벌어졌다. 94-82 3쿼터 종료.

 

- 안드레 로벌슨은 허슬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역시 공격력. 하든이 벤치에 있는 사이 세컨 유닛들의 득점이 저조한 반면 댈러스는 제일런 브런슨 등이 슛을 넣어주며 점수차를 벌렸다. 루카는 디조던 앞에서 두 번의 도전 끝에 3점 성공시키고 리차드슨도 3점 추가하며 104-84. 하든은 후반 들어 4득점에 들어간 필드골은 하나뿐. 7:30나 남았지만 가망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스티브 내쉬 감독은 벌써 벤치를 비웠다. 경기가 일방적으로 흘러가다보니 중계진도 다른 잡담이 많아진다. 마크 잭슨은 루키 시절 이야기를 하는데 워낙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서 케미가 좋은 세 사람이라 그런지 듣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다. 잭슨이 처음 플레이오프에 갔을 때 필라델피아 전에서 스틸 후 허시 호킨스를 상대로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먹이는 자료화면이 나오는데, 제프 밴 건디는 대뜸 '호킨스는 10경기 출전정지를 시켰어야 한다'고 일갈. 마크가 왜냐고 하니 '마크에게 당했으니까!'라고 답하는 JVG. 잭슨은 '저땐 운동능력이 좋았었다'며 받아치는데, 옆에서 마이크 브린이 '저땐 말랐었군요'라며 뼈가 담긴 한 마디를 툭 던지니 잭슨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냐'고 브린의 말을 막는다. 홈팀이 크게 뒤지며 승부가 일찍 결정났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관중들이 끝까지 남았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경기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다가 직관할 기회가 무척 오랜만에 찾아와서 그런걸까. 그런 관중 가운데 양키스 레전드이자 현재 YES에서 일하고 있는 CC 사바시아도 있었다. 115-98로 댈러스 승리하며 브루클린은 8연승 마감.

 

댈러스

루카 돈치치: 2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3블락, 제일런 브런슨: 14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3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2득점 8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1득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11, 브루스 브라운: 12득점 9리바운드, 제프 그린: 12득점, 조 해리스: 9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로벌슨: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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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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