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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 01/20

NBA/오늘의 NBA 2008.05.16 21:44
01/16

1970: 돈 맥클린(Don MacLean) - UCLA 출신. 前 워싱턴 불릿츠 등. 

1975: 마크 잭슨(Marc Jackson) - 템플 대학 출신. 前 필라델피아 76ers 등.

1977: 제프 포스터(Jeff Foster) - 텍사스 주립대학 출신.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

 

01/17

1982: 드웨인 웨이드(Dwyane Wade) - 마퀫 대학 출신. 마이애미 히트 소속.

 

01/18

1973: 주니어 버로(Junior Burrough) - 버지니아 대학 출신. 前 보스턴 셀틱스.

 

01/19

1962: 제프 밴 건디(Jeff Van Gundy) - 나자렛 칼리지 출신. 前 뉴욕 닉스 등 감독 역임.

1966: 티토 호포드(Tito Horford) - 마이애미 대학 출신. 前 밀워키 벅스 등. 알 호포드의 아버지.

1969: 룩 롱리(Luc Longley) - 호주 국적. 뉴멕시코 대학 출신. 前 시카고 불스 등.

 

01/20

1964: 론 하퍼(Ron Harper) - 마이애미 대학 출신(오하이오주). 前 시카고 불스 등.  

1965: 데이비드 리버스(David Rivers) - 노터 데임 대학 출신. 前 LA 클리퍼스 등. 

1966: 크리스 모리스(Chris Morris) - 어번 대학 출신. 前 뉴저지 네츠 등. 

1968: 닉 앤더슨(Nick Anderson) - 일리노이 대학 출신. 前 올랜도 매직 등. 

1975: 아이라 뉴블(Ira Newble) - 마이애미 대학(오하이오주) 출신. LA 레이커스 소속. 

1981: 제이슨 리차드슨(Jason Richardson) - 미시건 주립대학 출신. 샬럿 밥캣츠 소속.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웨인 웨이드(1982년 1월 17일생)

출처: http://img73.imageshack.us/img73/4967/dwyanewade1j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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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01/11 ~ 01/15

NBA/오늘의 NBA 2008.05.16 00:45
01/11

1971: 콘라드 맥래(Conrad McRae) - 시라큐스 대학 출신. 1993 드래프트 2라운드 11순위 지명(워싱턴 불릿츠). 2000년 7월 10일 사망.  

1976: 에프티미오스 렌치아스(Efthimios Rentzias) - 그리스 국적. 前 필라델피아 76ers. 

1979: 테런스 모리스(Terence Morris) - 메릴랜드 대학 출신. 前 휴스턴 로켓츠 등. 

1982: 토니 앨렌(Tony Allen) -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출신. 보스턴 셀틱스 소속.


01/12

1971: 스캇 버렐(Scott Burrell) - 코네티컷 대학 출신. 前 샬럿 호네츠 등.

 

01/13

1967: 알렉 케슬러(Alec Kessler) - 조지아 대학 출신. 前 마이애미 히트. 2007년 10월 13일 사망.

1977: 제임스 포지(James Posey) - 제이비어 대학 출신. 보스턴 셀틱스 소속. 

1983: 로니 튜리아프(Ronny Turiaf) - 프랑스 국적. 곤자가 대학 출신. LA 레이커스 소속.

 

01/14

1966: 제프 샌더스(Jeff Sanders) - 조지아 서던 대학 출신. 前 애틀랜타 호크스 등.

1967: 제프 마틴(Jeff Martin) - 머레이 주립대학(켄터키) 출신. 前 LA 클리퍼스. 

1985: 애런 브룩스(Aaron Brooks) - 오레건 대학 출신. 휴스턴 로켓츠 소속.

 

01/15

1968: 펠튼 스펜서(Felton Spencer) - 루이빌 대학 출신. 前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1985: 파벨 포드콜진(Pavel Podkolzin) - 러시아 국적. 前 댈러스 매버릭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임스 포지(1977년 1월 13일생)

출처: http://www.hoopsvibe.com/IMG/james_posey-arton21148-240x2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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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01/06 ~ 01/10

NBA/오늘의 NBA 2008.05.15 17:25
01/06

1966: 알바로 테헤란(Alvaro Teheran) - 콜롬비아 국적. 휴스턴 대학 출신. 1991 드래프트 2라운드 17순위 지명(필라델피아 76ers).  

1982: 길버트 아레나스(Gilbert Arenas) - 애리조나 대학 출신. 워싱턴 위저즈 소속.

1983: 던햄 브라운(Denham Brown) - 캐나다 국적. 코네티컷 대학 출신. 前 시애틀 수퍼소닉스. 



01/07

1970: 토드 데이(Todd Day) - 아칸소 대학 출신. 前 밀워키 벅스 등. 

1981: 리스 게인스(Reece Gaines) - 루이빌 대학 출신. 前 올랜도 매직 등.

1981: 마퀴스 다니엘스(Marquis Daniels) - 어번 대학 출신.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 

1986: 제임슨 커리(JamesOn Curry) -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출신. 시카고 불스 소속.



01/08

1967: 윌리 앤더슨(Willie Anderson) - 조지아 대학 출신. 前 샌안토니오 스퍼스 등. 

1967: 토드 리치(Todd Lichti) - 스탠포드 대학 출신. 前 덴버 너겟츠 등.

 

01/09

1951: M. L. 카(M. L. Carr) - 길포드 대학 출신. 前 보스턴 셀틱스 등.
1965: 먹시 보그스(Muggsy Bogues) -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출신. 前 샬럿 호네츠 등.
 

1977: 스쿠니 펜(Scoonie Penn) - 오하이오 주립 대학 출신. 2000 드래프트 2라운드 28순위 지명(애틀랜타 호크스).

1984: 바비 존스(Bobby Jones) - 워싱턴 대학 출신. 덴버 너겟츠 소속.



01/10

1971: 크리스 브러튼(Kris Bruton) - 베네딕트 칼리지 출신. 前 시카고 불스. 

1973: 글렌 로빈슨(Glenn Robinson) - 퍼듀 대학 출신. 前 밀워키 벅스 등. 

1977: A.J. 브램릿(A.J. Bramlett) - 애리조나 대학 출신. 前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시 보그스(1965년 1월 9일생)

(출처: http://www.ultimatenba.com/wallpapers/MuggsyBogues/MuggsyBogues01_1024x7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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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01/01 ~ 01/05

NBA/오늘의 NBA 2008.05.15 16:20

01/01
1975: 크리스 앤스티(Chris Anstey) - 호주 국적. 前 댈러스 매버릭스, 시카고 불스.
1984: 말릭 바디언(Malick Badiane) -  세네갈 국적. 2003 드래프트 2라운드 15순위 지명(휴스턴 로켓츠).
1985: 티아고 스플리터(Tiago Splitter) - 브라질 국적. 2007 드래프트 1라운드 28순위 지명(샌안토니오 스퍼스).
1986: 글렌 데이비스(Glen Davis) - 배턴 루지 대학 출신. 보스턴 셀틱스 소속.


01/02
1964: 크리스티안 벨프(Christian Welp) - 독일 국적. 前 필라델피아 76ers 등.
1981: 커크 하인릭(Kirk Hinrich) - 캔자스 대학 출신. 시카고 불스 소속.
1986: 랜돌프 모리스(Randolph Morris) - 켄터키 대학 출신. 뉴욕 닉스 소속.


01/03
1969: 제이 에드워즈(Jay Edwards) - 인디애나 대학 출신. 前 LA 클리퍼스.
1985: 리나스 클레이자(Linas Kleiza) - 리투아니아 국적. 덴버 너겟츠 소속.
1986: 세드릭 시몬스(Cedric Simmons) -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출신. 시카고 불스 소속.


01/04
1969: 코리 블런트(Corie Blount) - 신시내티 대학 출신. 前 시카고 불스 등.
1985: 알 제퍼슨(Al Jefferson) - 프렌티스 고교(미시시피주) 출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


01/05
1974: 라이언 마이너(Ryan Minor) - 오클라호마 대학 출신. 1996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지명(필라델피아 76e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크 하인릭(1981년 1월 2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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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강팀들이 즐비한 서부컨퍼런스에서도 수년 간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승과는 인연이 멀었던 두 팀이 있습니다. 바로 피닉스 썬즈와 댈러스 매버릭스죠. 피닉스는 2004년 스티브 내쉬를 영입한 이후 매년 서부 3위 안에 드는 호성적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04-05, 05-06시즌 모두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06-07시즌은 컨퍼런스 4강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죠. 댈러스의 경우는 05-06시즌에 창단 후 처음으로 파이널까지 진출했고, 06-07시즌에는 리그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기대를 갖게 했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스티브 내쉬와 더크 노비츠키라는 에이스를 보유한 두 팀은 이번 시즌 중반까지도 순항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2월 1일 모든 팀들을 놀라게 한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파우 가솔이 거저나 다름없는 조건으로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것이죠. 한때 서부 1위에 올랐지만 앤드루 바이넘의 부상으로 하향세를 걷고 있던 레이커스는 단숨에 우승후보로 급부상하며 서부의 모든 팀들을 떨게 했습니다.




가만히 당하고 있을 수는 없다는듯 피닉스와 댈러스는 경쟁적으로 거물급 선수들을 영입하며 약점 메우기에 나섰습니다. 피닉스는 런앤건의 한 축이었던 션 매리언을 마이애미에 보내고 샤킬 오닐을 데려와 골밑을 강화했고, 댈러스는 한때 팀의 미래라 여겼던 데빈 해리스와 백업 센터 사가나 잡을 뉴저지 네츠에 내주고 제이슨 키드를 영입한 것이죠. 이 트레이드에 대해 많은 팬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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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우승에 실패한 스티브 내쉬



오닐 트레이드에 대한 부정적 의견

- 그는 피닉스의 공격, 수비, 리바운드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하던 선수였다. 오닐을 영입함으로써 골밑의 강화는 얻을 수 있더라도 매리언의 공백을 메우지는 못할 것이다.

- 오닐의 샐러리 부담은 엄청나다. 이는 장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키드 트레이드에 대한 부정적 의견

- 그의 수비력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토니 파커, 크리스 폴 등 서부의 빠르고 싱싱한 가드들을 막기에는 너무 늙었다.

- 준수한 수비능력을 보여주던 잡이 나감으로써 골밑의 약화는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젊은 해리스를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키드와 바꿈으로써 팀의 미래와 우승을 맞바꾼 셈이 되었다. 그러나 우승이 가능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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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1라운드 탈락한 더크 노비츠키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성적은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1승이 아쉬웠던 후반기의 레이스에서 두 팀 모두 상위시드에서 밀려나며 피닉스는 6위, 댈러스는 7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특히 댈러스는 덴버 너겟츠, 골든스테이트와 막판까지 순위다툼을 벌인 끝에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1라운드에서 두 팀과 맞붙을 상대는 각각 샌안토니오와 뉴올리언스 호네츠였습니다. 피닉스의 경우 지난 두 차례의 맞대결에서 약점으로 지적되던 골밑을 보강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해볼만하다는 예측이 많았죠. 댈러스와 뉴올리언스의 맞대결은 접전을 접전을 펼칠 것이라는 점에서는 많은 이들의 의견이 일치했지만 누구 승리할 것인지 쉽게 예측하기는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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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어샥'으로 무너진 샤킬 오닐



결과는 두 팀 모두 1승 4패, 1라운드 탈락이었습니다. 특히 피닉스의 경우는 더욱 충격적이었죠. 1차전에서 4쿼터까지 시종 앞서다가 마이클 핀리에게 동점 3점포를 허용, 승부가 연장으로 이어졌고, 역시 리드하던 상황에서 팀 던컨에게 동점 3점을 내주며 2차 연장까지 이어지며 결국 패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2차전에서도 역전패, 3차전은 완패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빼앗겼고, 4차전에서 승리하기는 했찌만 대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여기에는 샌안토니오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내놓은 'Hack-a-Shaq'도 한몫했죠. 핵어샥은 오닐이 자유투에 약하다는 점에 착안,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고의적으로 오닐에게 파울을 범해 자유투를 던지게 하는 작전입니다. 그런데 포포비치 감독은 승부와 큰 관계가 없는 1쿼터부터 이 작전을 사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번 타오르면 식을 줄 모르는 피닉스의 공격력은 불이 붙을래야 붙을 수가 없었고, 결국 공격력의 약화로 이어졌습니다.



댈러스는 폴을 막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작용했습니다. 3년차인 폴은 처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정규시즌과 다름없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리그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올라섰음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특히 높은 성공률의 필드골과 동료들의 득점으로 연결되는 어시스트도 일품이었지만, 턴오버가 거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운영이야말로 폴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밖에도 자네이로 파고, 페자 스토야코비치, 타이슨 챈들러 등 나머지 멤버들도 맹활약, 댈러스는 2년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해야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량이 점점 쇠해가는 제이슨 키드



큰 출혈을 감수해가며 시즌 중반 거물급 선수를 영입했던 피닉스와 댈러스의 목표는 우승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제대로 힘도 못 써보고 1라운드 탈락이라는 참담한 결과만을 낳고 말았습니다. 댈러스의 구단주 마크 큐반은 감독 에이브리 존슨을 해고했고, 피닉스의 단장 스티브 커는 현재 부인하고 있지만 감독 마이크 댄토니는 자의로든 타의로든 그만두게 될 전망입니다. 두 감독 모두 이번 트레이드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했지만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끌었는데 결과가 이렇다보니 희생양이 되고 마는군요. 후임으로 누가 임명될지 알 수 없지만 두 감독보다 팀을 더 잘 이끌만한 인물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진 출처: http://www.hoopsvibe.com/nba/nba-players/

Posted by 턴오버
오늘 드디어 플레이오프가 시작됐죠. 워싱턴 위저즈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시작으로 피닉스 썬즈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댈러스 매버릭스 vs 뉴올리언스 호네츠, 휴스턴 로켓츠 vs 유타 재즈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오늘 벌어졌던 경기 가운데 최고의 시합을 꼽으라고 한다면 백이면 백 피닉스 vs 샌안토니오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양팀은 정말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명승부답게 한 경기에 한 번 볼까말까한 클러치샷이 여기에서만큼은 쏟아져 나왔습니다. 워낙 많이 나오다 보니 영상에는 빠진 것도 있을 정도네요.



그밖에도 CP3 크리스 폴의 플레이오프 데뷔전, 3년 연속으로 워싱턴과 1라운드 맞대결을 가진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가 선보이는 멋진 고공 플레이도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휴스턴 vs 유타 전은 빠져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3위를 차지한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이게 왜 3위 밖에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1위를 줘도 아깝지 않은 장면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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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TAG nba, top 10

Youtube를 돌아다니다 재밌는걸 발견했네요.
요즘 NBA 방송을 볼 때마다 나오는 Where Amazing Happens 다 아시죠?
보통은 멋진 사진과 그에 걸맞는 문구가 등장하지만, 제가 찾은 이 동영상은 조금 다릅니다.
어떤 차이가 있냐구요?
일단 한 번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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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서부컨퍼런스는 동부와 달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순위 다툼이 치열했습니다. 시즌 마지막날에야 플레이오프 대진이 결정됐을 정도였죠.



간신히 1번 시드를 따낸 LA 레이커스는 그나마 대진운이 좋은 편입니다. 강적들이 2, 3, 6, 7위에 랭크되어 있기 때문에 이 가운데 살아남은 한 팀과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만나기 때문이죠. 다만 레이커스가 2라운드까지 살아남았을 경우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입니다. 1라운드에서 만날 덴버 너겟츠, 2라운드에 진출한다면 만나게 될 유타 재즈나 휴스턴 로켓츠 모두 만만한 팀들이 아닙니다.




  (8) Denver Nuggets vs. (1) Los Angeles Lakers
Series tied 0-0   Series Breakdown
Denver Nuggets
Playoff History
1. Sun, Apr 20 – at LAL, 3:00 pm EDT (ABC)
2. Wed, Apr 23 – at LAL, 10:30 pm EDT (TNT)
3. Sat, Apr 26 – at Den, 5:30 pm EDT (TNT)
4. Mon, Apr 28 – at Den, 10:30 pm EDT (TNT)
*5. Wed, Apr 30 – at LAL
*6. Fri, May 2 – at Den
*7. Sun, May 4 – at LAL
Los Angeles Lakers
Playoff History

정규시즌 상대전적: LA 3승
관전 포인트: AI와 멜로의 화력 vs 코비와 팀 레이커스
라인업: 앤쏘니 카터, 앨런 아이버슨, 카멜로 앤쏘니, 케년 마틴, 마커스 캠비(덴버)
           데렉 피셔, 코비 브라이언트, 라마 오덤,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 파우 가솔(LA)




  (7) Dallas Mavericks vs. (2) New Orleans Hornets
Series tied 0-0   Series Breakdown
Dallas Mavericks
Playoff History
1. Sat, Apr 19 – at NO, 7:00 pm EDT (ESPN)
2. Tue, Apr 22 – at NO, 7:00 pm EDT (TNT)
3. Fri, Apr 25 – at Dal, 8:00 pm EDT (ESPN)
4. Sun, Apr 27 – at Dal, 9:30 pm EDT (TNT)
*5. Tue, Apr 29 – at NO
*6. Thu, May 1 – at Dal
*7. Sat, May 3 – at NO (TNT)
New Orleans Hornets
Playoff History

정규시즌 상대전적: 2승 2패
관전 포인트: 사기츠키 vs CP3
라인업: 제이슨 키드, 제이슨 테리, 조쉬 하워드, 더크 노비츠키, 에릭 댐피어(댈러스)
           크리스 폴, 모리스 피터슨, 페자 스토야코비치, 데이비드 웨스트, 타이슨 챈들러(뉴올리언스)




  (6) Phoenix Suns vs. (3) San Antonio Spurs
Series tied 0-0   Series Breakdown
Phoenix Suns
Playoff History
1. Sat, Apr 19 – at SA, 3:00 pm EDT (ABC)
2. Tue, Apr 22 – at SA, 9:30 pm EDT (TNT)
3. Fri, Apr 25 – at Pho, 10:30 pm EDT (ESPN)
4. Sun, Apr 27 – at Pho, 3:30 pm EDT (ABC)
*5. Tue, Apr 29 – at SA
*6. Thu, May 1 – at Pho
*7. Sat, May 3 – at SA (TNT)
San Antonio Spurs
Playoff History

정규시즌 상대전적: 피닉스 3승 1패
관전 포인트: 오닐 vs 던컨
라인업: 스티브 내쉬, 라자 벨, 그랜트 힐,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샤킬 오닐(피닉스)
           토니 파커, 마누 지노빌리, 브루스 보웬, 팀 던컨, 파브리시오 오베르투(샌안토니오)




  (4) Utah Jazz vs. (5) Houston Rockets
Series tied 0-0   Series Breakdown
Utah Jazz
Playoff History
1. Sat, Apr 19 – at Hou, 9:30 pm EDT (ESPN)
2. Mon, Apr 21 – at Hou, 9:30 pm EDT (TNT)
3. Thu, Apr 24 – at Uta, 10:30 pm EDT (TNT)
4. Sat, Apr 26 – at Uta, 10:30 pm EDT (ESPN)
*5. Tue, Apr 29 – at Hou
*6. Fri, May 2 – at Uta
*7. Sun, May 4 – at Hou
Houston Rockets
Playoff History

정규시즌 상대전적: 유타 2승 1패
관전 포인트: 막강한 인사이드 vs 야오없는 인사이드
라인업: 데론 윌리엄스, 로니 브루어, 안드레이 키릴렌코, 카를로스 부저, 메멧 오쿠어(유타)
           레이퍼 앨스턴,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셰인 베티에, 루이스 스콜라, 디켐베 무톰보(휴스턴)

Posted by 턴오버

동부컨퍼런스는 마지막 8위 경쟁 외에는 별 긴장감 없이 순위가 결정됐습니다. 모두가 예상한 바대로 보스턴 셀틱스가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그 뒤를 이었죠. 지난해 동부컨퍼런스 최강자였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주전들의 고른 부상으로 인해 4번 시드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현재 보스턴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긴 하지만 1라운드는 몰라도 2라운드부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위저즈와 클리블랜드는 모두 정규시즌 보스턴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올렸고,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되는 디트로이트 역시 저력있는 팀이기 때문에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8) Atlanta Hawks vs. (1) Boston Celtics
Series tied 0-0   Series Breakdown
Atlanta Hawks
Playoff History
1. Sun, Apr 20 – at Bos, 8:30 pm EDT (TNT)
2. Wed, Apr 23 – at Bos, 8:00 pm EDT (TNT)
3. Sat, Apr 26 – at Atl, 8:00 pm EDT (ESPN)
4. Mon, Apr 28 – at Atl, 8:00 pm EDT (TNT)
*5. Wed, Apr 30 – at Bos
*6. Fri, May 2 – at Atl
*7. Sun, May 4 – at Bos
Boston Celtics
Playoff History

정규시즌 상대전적: 보스턴 3승
관전 포인트: 1승 vs 스윕
라인업: 마이크 비비, 조 존슨, 조쉬 스미스, 마빈 윌리엄스, 알 호포드(애틀랜타)
           레이존 론도, 레이 알렌, 폴 피어스, 케빈 가넷, 켄드릭 퍼킨스(보스턴)
 



  (7) Philadelphia 76ers vs. (2) Detroit Pistons
Series tied 0-0   Series Breakdown
Philadelphia 76ers
Playoff History
1. Sun, Apr 20 – at Det, 6:00 pm EDT (TNT)
2. Wed, Apr 23 – at Det, 7:30 pm EDT (NBA)
3. Fri, Apr 25 – at Phi, 7:00 pm EDT (ESPN2)
4. Sun, Apr 27 – at Phi, 7:00 pm EDT (TNT)
*5. Tue, Apr 29 – at Det
*6. Thu, May 1 – at Phi
*7. Sat, May 3 – at Det (TNT)
Detroit Pistons
Playoff History

정규시즌 상대전적: 2승 2패
관전 포인트: 업셋 vs 완승
라인업: 안드레 밀러, 윌리 그린, 안드레 이궈달라, 레지 에반스, 사무엘 달렘베어(필라델피아)
           천시 빌럽스, 리차드 해밀턴, 테이션 프린스, 라쉬드 월라스, 안토니오 맥다이스(디트로이트)




  (6) Toronto Raptors vs. (3) Orlando Magic
Series tied 0-0   Series Breakdown
Toronto Raptors
Playoff History
1. Sun, Apr 20 – at Orl, 12:30 pm EDT (TNT)
2. Tue, Apr 22 – at Orl, 7:30 pm EDT (NBA)
3. Thu, Apr 24 – at Tor, 7:30 pm EDT (NBA)
4. Sat, Apr 26 – at Tor, 3:00 pm EDT (TNT)
*5. Mon, Apr 28 – at Orl, 7:30 pm EDT (NBA)
*6. Thu, May 1 – at Tor
*7. Sat, May 3 – at Orl (TNT)
Orlando Magic
Playoff History

정규시즌 상대전적: 올랜도 2승 1패
관전 포인트: 양궁부대의 폭발 vs 대괴수의 골밑 장악
라인업: T. J. 포드, 앤쏘니 파커, 자마리오 문, 크리스 보쉬, 라쇼 네스터로비치(토론토)
           제이미어 넬슨, 모리스 에반스, 히도 토콜루, 라샤드 루이스, 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




  (5) Washington Wizards vs. (4) Cleveland Cavaliers
Series tied 0-0   Series Breakdown
Washington Wizards
Playoff History
1. Sat, Apr 19 – at Cle, 12:30 pm EDT (ESPN)
2. Mon, Apr 21 – at Cle, 7:00 pm EDT (TNT)
3. Thu, Apr 24 – at Was, 8:00 pm EDT (TNT)
4. Sun, Apr 27 – at Was, 1:00 pm EDT (ABC)
*5. Wed, Apr 30 – at Cle
*6. Fri, May 2 – at Was
*7. Sun, May 4 – at Cle
Cleveland Cavaliers
Playoff History

정규시즌 상대전적: 2승 2패
관전 포인트: 건강한 빅3 vs 킹제임스의 대활약
라인업: 길버트 아레나스, 드션 스티븐슨, 캐런 버틀러, 앤트완 제이미슨, 브랜던 헤이우드(워싱턴)
           딜론테 웨스트, 데빈 브라운, 르브론 제임스, 벤 월라스, 지드루나스 일가스커스(클리블랜드)

Posted by 턴오버
주전들의 큰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보낸다는 것은 팀으로선 정말 큰 복입니다. 우리는 최근 몇 년간 팀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면 그 팀의 성적이 바닥을 기는 경우를 여러 차례 봐왔습니다. 이번 시즌 LA 클리퍼스는 엘튼 브랜드의 부상으로 서부컨퍼런스 퍼시픽 디비전 꼴찌를 달리고 있고, 지난 시즌의 보스턴 셀틱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도 각각 폴 피어스와 파우 가솔의 결장으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었죠. 물론 2005-06시즌의 피닉스 썬즈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없이도 놀라운 결과를 이뤘지만, 이런 일은 흔치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번 시즌의 애틀랜타는 정말 운이 좋은 팀입니다. 팀의 에이스인 조 존슨은 전 경기에 출전했고, 공수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조쉬 스미스도 한 경기 결장에 그쳤구요. 인사이드를 지키는 알 호포드와 마빈 윌리엄스 역시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의 성적은 27승 38패로 저조합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곰곰히 생각을 했는데, 일부에서 포인트가드 문제를 제기합니다만 가장 많은 경기에 선발 출전한 앤쏘니 존슨이 있는 라인업의 승률이 에이시 로나 타이론 루가 선발로 나왔을 때보다 더 높습니다. 심지어는 존슨 등과의 트레이드로 새크라멘토 킹스로부터 합류한 마이크 비비가 선발로 출전한 경기의 승률은 오히려 존슨이 있을 때보다 더욱 좋지가 못합니다.



과연 애틀랜타의 부진이 포인트가드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팀 전술이나 선수 구성 또는 수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원인은 한 가지라고 콕 집어서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크리스 폴과 데런 윌리엄스가 잘 나가고 있는 요즘 애틀랜타 프런트는 땅을 치며 드래프트에서의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G W L W-L% Starting Lineup
37 18 19 .486    알 호포드 / 마빈 윌리엄스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앤쏘니 존슨
14 4 10 .286    알 호포드 / 마빈 윌리엄스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마이크 비비
5 1 4 .200    알 호포드 / 마빈 윌리엄스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에이시 로
2 1 1 .500    자자 파출리아 / 마빈 윌리엄스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앤쏘니 존슨
1 0 1 .000    로렌젠 라이트 / 마빈 윌리엄스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앤쏘니 존슨
1 0 1 .000    자자 파출리아 / 알 호포드 / 마빈 윌리엄스 / 조 존슨 / 타이론 루
1 0 1 .000    알 호포드 / 마빈 윌리엄스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타이론 루
1 1 0 1.000    알 호포드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마리오 웨스트 / 마이크 비비
1 1 0 1.000    알 호포드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마리오 웨스트 / 앤쏘니 존슨
1 1 0 1.000    자자 파출리아 / 마빈 윌리엄스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에이시 로
1 0 1 .000    자자 파출리아 / 마빈 윌리엄스 / 조쉬 스미스 / 조 존슨 / 타이론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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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nba, 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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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애틀랜타 원정에서 호크스를 83-75로 꺾은 휴스턴 로켓츠. 이로써 휴스턴은 60년 리그 역사상 두 팀만이 달성했던 20연승에 성공하며 역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들보다 앞서 20연승에 성공했던 팀은 1971-72시즌의 LA 레이커스와 1970-71시즌의 밀워키 벅스 둘 뿐입니다.



1월 29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때만 해도 휴스턴의 지금과 같은 성적을 예상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을 겁니다. 잘 해봐야 현상 유지로 하위시드를 받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것만 같았죠. 사실 지난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후 경질된 제프 밴 건디 감독을 대신해 이번 시즌부터 부임한 릭 아델만 감독과 휴스턴의 시스템이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많았었거든요. 그 때문인지 2008년이 시작될 때만 해도 휴스턴의 성적표에는 승보다 패가 더 많았습니다.


TEAM WIN STREAK DATE
1 Los Angeles Lakers 33 11/5/71 - 1/7/72
T-2 Milwaukee 20 2/6/71 - 3/8/71
T-2 HOUSTON 20 1/29/08 - present
4 Los Angeles Lakers 19 2/4/00 - 3/13/00
T-5 Boston 18 2/24/82 - 3/26/82
T-5 Chicago 18 12/29/95 - 2/2/96
T-5 New York 18 10/24/69 - 11/28/69
T-8 Dallas 17 1/27/07 - 3/12/07
T-8 Phoenix 17 12/29/06 - 01/29/07
T-8 Boston 17 11/28/59 - 1/1/60
T-8 San Antonio 17 2/29/96 - 3/31/96
T-8 Washington Capitols# 17 11/16/46- 12/30/46
T-13 Milwaukee 16 10/24/70 - 11/25/70
T-13 Los Angeles Lakers 16 12/11/99 - 1/12/00
T-13 Portland 16 3/20/91 - 4/19/91
T-13 Boston 16 12/19/64 - 1/22/65
T-13 Los Angeles Lakers 16 1/9/91 - 2/5/91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릭 아델만 감독이 추구하는 모션 오펜스가 휴스턴에 녹아들기 시작한 것도 이 시점부터였나 봅니다. 1패 후 5연승, 2연패 후 4연승을 거둔 후 1월 27일 유타 재즈에게 패배. 그 이후로 휴스턴은 패배라는 단어를 잊고 있습니다. 공격도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중심이 되어 유기적으로 잘 돌아갈 뿐만 아니라 원래부터 강점을 보이던 수비 또한 살아나며 상대의 공격을 잘 차단하고 있습니다. 20연승을 달리는 동안 평균 득점은 101.1점인데 반해 평균 실점은 88.6점으로, 무려 12.5점이나 되는 득실 마진을 통해 볼 수 있듯 휴스턴의 공격과 수비는 모두 안정된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휴스턴이 20연승을 달리는 동안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12연승을 기록한 후 올스타 센터 야오밍이 왼쪽 발에 부상을 입으며 시즌 아웃된 것이죠. 원래 야오밍은 경기 중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별탈 없이 시즌을 보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2002-03시즌 데뷔 이후 지난 시즌까지 경기당 출전 시간이 가장 많았던 것이 2005-06시즌의 34.2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무려 3분이나 늘어나 경기당 37.2분을 코트 위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그만큼 피로가 누적되었고 그것이 결국에는 부상으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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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팬 모두 휴스턴의 연승 행진은 12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0을 기록하던 센터가 빠져나갔으니 당연히 그런 예측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휴스턴의 기세는 식을 줄 모르며 이후에도 8승을 추가,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무릎부상으로 야오밍이 장기간 결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만 41세인 디켐베 무톰보가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고, 티맥이 과거 올랜도 매직 시절에 근접한 활약을 해주고 있는 덕분입니다. 



반대로 한계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으로 따지면 칠순 노인과 다를 바 없는 무톰보의 출전 시간이 경기당 20분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물론 코트 위에 있는 시간만큼은 웬만한 젊은 센터 이상으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과 함께 백업 빅맨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야오밍과 무톰보를 제외하면 휴스턴에는 6-11 이상의 빅맨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일정도 그렇거니와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면 어느 팀을 만나든 골밑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죠.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피지컬하게 변모하기 때문에 상대 빅맨을 일단 몸빵으로 막고 뚫리면 파울로 끊어줄 빅맨의 존재 가치는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휴스턴에는 그런 선수가 없다는 점이 앞으로 약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휴스턴은 이번 주말에 시작되는 험난한 일정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14일 홈 샬럿 밥캣츠전, 16일 홈 레이커스전, 18일 홈 보스턴 셀틱스전, 19일 원정 뉴올리언스 호넷츠전, 21일 원정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22일 원정 피닉스 썬즈전이 그것입니다. 특히 마지막 4경기는 하루의 간격을 두고 두 번의 백투백으로 치러질 예정이어서 강팀과의 대결이라는 부담감과 체력 문제가 휴스턴 선수들에게 이중의 압박으로 다가갈 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지막지한 일정은 휴스턴에게 스스로의 강함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적과도 같은 휴스턴의 연승 행진이 언제까지 유지될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Posted by 턴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