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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30.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7) vs 피닉스 선즈 (24-11) : 2021년 3월 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휴식, 드레이먼드 그린은 발목부상,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손목부상 등 갖은 이유로 빠지고 제임스 와이즈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데미언 리, 니코 매니언이 선발 출전. 피닉스는 스타팅 라인업은 동일하고 캐머런 존슨이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 데빈 부커는 서부컨퍼런스 2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27.9득점 4.5어시스트 필드골 52% 3점 40%. 그 사이 피닉스는 12승 3패를 기록했다. 피닉스에서 이 달의 선수가 나온 것은 2010년 3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마지막이었다.

 

- 피닉스는 부커가 초반부터 슛 컨디션 좋고 디안드레 에이튼이 상대의 약해진 인사이드 수비를 공략했다. 제이 크라우더는 3점 2개 포함 8득점. 워리어스는 앤드류 위긴스와 제임스 와이즈먼이 공격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 7개 연속 실패하다가 켄트 베이즈모어가 처음으로 성공. 잘 따라가던 워리어스였지만 벤치 대결이 되면서 압둘 네이더 활약으로 점수차 벌어지고 23-34 1쿼터 종료.

 

- 캐머런 페인이 골밑 휘저으면서 어시스트하고 직접 득점하며 25-40으로 벌어졌다. 피닉스는 인사이드에서 멋진 패스로 손쉽게 점수 올리는 반면 워리어스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턴오버로 기회를 날렸다. 미캘 브리지스 연이은 컷인으로 득점. 조던 풀 백투백 3점으로 44-59. 풀이 워리어스의 마지막 15점을 모두 득점하며 51-62 전반 끝. 혼자 많이 던진 감이 있었지만 달리 공격에 해법이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 데미언 리의 3점과 위긴스 플로터로 56-63. 하지만 부커가 패스로 크라우더의 3점과 에이튼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고 자신도 3점 넣으며 60-76. 케본 루니가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주지만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달아 실패. 양팀 번갈아가며 이지샷 놓치면서 신나게 양쪽 코트 뛰어다니다 73-87 3쿼터 종료.

 

- 페인 3점 플레이 나오며 20점차. 벤치 3명이 두자릿수 득점 해주며 피닉스 주전들은 벌써부터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98-120 피닉스 승리.

 

골든스테이트

조던 풀: 26득점 3점 5/10,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11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9득점 6리바운드, 니코 매니언: 9득점 6어시스트

 

피닉스

캐머런 페인: 17득점 10어시스트 3스틸, 데빈 부커: 16득점 6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4득점 3점 4/7, 압둘 네이더: 14득점 9리바운드, 다리오 샤리치: 1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10리바운드, 크리스 폴: 10득점, 프랭크 카민스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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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5-2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8-15) : 2021년 3월 5일 경기. AT&T 센터

 

- 오클라호마는 아이재아 로비와 테오 말레돈이 선발 출전.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 루디 게이, 데빈 바셀, 데릭 화이트 아웃.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는 지난 대결에서 42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 최근 기회를 많이 받고 있는 트레이 라일스가 초반부터 5득점 활약. 시소게임 이어지다 루겐츠 도트가 3점 2개 넣으며 오클라호마가 16-11 리드. 샌안토니오는 인사이드 공략하며 쫓아가 동점을 만들고 역전시키며 27-24 1쿼터 종료.

 

- 스퍼스는 계속해서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역전. 루카 샤마니치는 팁인에 레이업으로 4득점. 디존테 머레이 점퍼에 패티 밀스의 3점으로 두자릿수 리드. 하지만 얼마 못 가 SGA 득점하고 마이크 무스칼라 3점 넣으며 40-46. 로니 워커 4세가 코너에서 까치발로 3점 성공. 마치 1999년 포틀랜드와의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 막판에 뒤꿈치를 들어서 아웃을 모면하고 역전 결승 3점슛을 성공시킨 션 엘리엇의 플레이를 연상케 했다. 해설인 엘리엇이 언급하자 그 장면이 곧바로 자료화면으로 등장했다. 50-61 전반 끝.

 

- 더마 데로잔은 1998년 에이브리 존슨 이후 스퍼스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3경기 연속 11+어시스트를 기록. 커리어 첫 12년간 11+어시스트 경기가 9게임에 불과했다.

 

- 샌안토니오 연달아 안일한 플레이 나오는 사이 오클라호마 빠른 반격으로 66-70 추격. 스퍼스 또 턴오버 나오고 속공 때 로비의 멋진 원핸드 덩크로 2점차.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타임아웃을 불렀으나 샌안토니오는 다시 공격권 날리고 SGA 3점으로 71-70 역전. 드류 유뱅크스 블락 후 밀스의 백투백 3점으로 73-78. 오클라호마가 1점차로 따라붙지만 역전까지는 하지 못하고 케이타 베이츠 디아프의 컷인 덩크와 밀스의 자유투로 81-84 3쿼터 종료.

 

- 2019 드래프트 29순위로 지명된 켈든 존슨은 라이징 스타 게임에서 유일하게 로터리픽이 아닌 선수. 루키 시즌에 20경기도 안 뛰고 뽑힌 것은 2016년 클린트 카펠라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 샌안토니오는 3 포제션 연속 스틸을 하고도 정작 득점은 샤마니치의 3점 뿐이었다. 무스칼라 3점으로 1점차 만들고 켄리치 윌리엄스 컷인에 이은 덩크로 88-87 역전. 잠시 시소게임 이어지다 무스칼라 3점에 SGA 플로터 등으로 95-89. 데로잔 점퍼에 자유투로 2점차 추격. 오클라호마는 3점 계속 실패하다 SGA가 시간에 쫓겨 던진 것이 들어갔다. OKC 수비가 상당히 좋은 가운데 스퍼스 고전하다 데로잔이 틈을 놓치지 않고 들어가 덩크하며 1분 가량 남기고 103-99. 샌안토니오 3점으로 추격하려 하지만 연달아 실패하고 오클라호마는 자유투 착실히 넣으며 107-102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3득점 8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루겐츠 도트: 15득점 4스틸, 아이재아 로비: 12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1득점 10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7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0득점 6리바운드, 트레이 라일스: 15득점 10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 14득점 9어시스트, 패티 밀스: 13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루카 샤마니치: 9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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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8. 마이애미 히트 (18-18)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5-21) : 2021년 3월 5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 결장하고 KZ 옥팔라 선발.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과 J. J. 레딕이 빠지고 조쉬 하트가 스타팅.

 

- 던컨 로빈슨, 켈리 올리닉, 켄드릭 넌 등의 3점으로 마이애미 리드. 양팀 다 림 프로텍터가 없어서 인사이드가 뚫리는데, 그나마 일선에서 어느 정도 막아내는 마이애미와 달리 뉴올리언스는 피해가 심각하다. 게다가 펠리컨스는 자이언이 없어 공격이 뻑뻑하게 돌아가. 신장의 우위를 앞세워 공격 리바운드를 잘 따내지만 그렇다고 3점이 잘 들어가지도 않으며 31-15 1쿼터 종료.

 

- TNT 중계인데 경기 시작부터 캐스터 브라이언 앤더슨의 마이크에 이상이 있긴 했지만 2쿼터 들어 아예 작동이 안 되는지 해설인 그랜트 힐 혼자 중계. 1분 30초 만에 앤더슨의 마이크가 돌아오자 안도하는 힐. 마이애미 연달아 컷인 득점하는데 뉴올리언스 골밑에 수비가 아예 없었다. 그나마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가 연속 레이업 득점하고 에릭 블렛소의 3점으로 46-37. 55-45 전반 끝.

 

- 이번에는 힐 쪽의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아 앤더슨 단독 중계. 블렛소 자유투 3개와 론조 볼의 3점으로 60-55. 하지만 뉴올리언스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66-55로 벌어졌다. 펠리컨스의 타임아웃 동안 애틀랜타의 TNT 스튜디오에 있는 케니 스미스를 긴급 연결해 해설에 투입. 원래 입담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자료 준비 없이 갑자기 들어오다보니 스탯보다는 경기 외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이 많다. 하트가 하프라인에서 던진 풀업 3점 들어가며 77-70 3쿼터 종료.

 

- 니킬 알렉산더 워커가 3점 넣은 후 양팀 치열하게 외곽 대결 펼치며 87-85까지 추격.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의 연속 득점으로 동점 및 역전 위기에서 잠시 벗어났다. 뉴올리언스의 경기력이 올라가며 공방은 이어졌다. 5점차에서 버틀러 롱 2와 함께 파울 얻어내며 추가 자유투도 성공. 4점 플레이인줄 알았는데 발끝이 선에 닿았다. 버틀러는 스틸까지 하고 이번에는 제대로 라인 뒤에서 3점 적중시키며 98-87. 브랜든 잉그램 3점에 자유투 득점으로 99-93. 마이애미는 시간을 충분히 쓰고 안드레 이궈달라가 덩크하며 쐐기를 박았다. 103-93 마이애미 승리. 이궈달라는 3쿼터까지 1득점에 그쳤는데 4쿼터에만 중요한 순간에 9점을 올리고 스틸도 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9득점 9어시스트 3스틸, 켈리 올리닉: 18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5, 켄드릭 넌: 13득점, 고란 드라기치: 13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10득점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17득점 9어시스트, 스티븐 아담스: 15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조쉬 하트: 12득점 8리바운드,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1득점, 론조 볼: 10득점, 잭슨 헤이즈: 6득점 8리바운드, 니콜로 멜리: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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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7. 밀워키 벅스 (22-14)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6-16) : 2021년 3월 5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밀워키는 D. J. 어거스틴이 선발 출전. 멤피스는 오늘도 베스먼드 베인이 스타팅.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분이 지나기도 전에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 최소 하나씩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밀워키는 3점이 들어가며 17-9 리드. 멤피스는 상대 턴오버가 많고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 따내면서도 슛이 들어가지 않으며 끌려갔다. 야니스 앨리웁 덩크에 3점까지 들어가며 22-9. 멤피스는 벤치에서 나온 타이어스 존스와 디앤서니 멜튼이 3점 넣지만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의 팁인과 스틸에 이은 덩크로 31-17 1쿼터 종료.

 

- 존스 연달아 플로터 넣자 즈루 할러데이와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39-23.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가 연속 득점하며 10점차까지 추격. 요나스 발란슈나스는 수비 방해도 있지만 골밑에서 던지는 훅샷이나 플로터가 짧다. 야니스 3점 플레이와 앨리웁 덩크로 55-40. 자 모란트는 3점으로 첫 득점을 올리고 자유투도 넣어 다시 10점차. 61-51 전반 끝.

 

- 모란트 3점에 이어 멤피스는 인사이드 공략하며 77-72까지 좁혔다. 멜튼 3점으로 77-75 2점차. 야니스 성큼성큼 들어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모란트 3점 플레이로 동점 만들고 다시 자유투로 역전했다가 야니스 역시 자유투 2개 모두 넣으며 84-84 3쿼터 종료. 그래도 멤피스로서는 18점차까지 벌어졌던 열세를 한때나마 뒤집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 카일 앤더슨 3점 플레이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6-91. 모란트가 3점 넣으며 91-98. 밀워키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로 101-102 추격. 1분 남기고 1점차에서 모란트 슛 던질 때 야니스 파울. 밀워키는 챌린지 썼으나 실패. 모란트 1구 넣고 2구 실패한 후 멤피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지만 밀워키가 공을 뺏어내며 할러데이가 마지막 타임아웃 소모. 도박이 성공해서 팻 코너튼이 3점 성공시키며 108-107 역전. 브룩스가 페인트존에서 던진 슛을 야니스가 골텐딩. 남은 시간이 2분 이하라 심판 권한으로 리뷰했는데 원심 유지. 13초 남기고 크리스 미들턴이 파울 이끌어내며 자유투 2개 모두 성공해 110-109. 타임아웃 후 모란트가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멤피스 다시 리드. 남은 시간은 7.3초. 할러데이가 공 몰고 달려가 2초 남기고 점퍼 넣으며 112-111. 멤피스는 베인의 먼거리 3점이 실패하며 밀워키 승리. 애초에 타임아웃 때 의도했던 선수는 베인이 아니었는데, 밀워키의 타이트한 수비로 인해 좋은 위치에 있지 않던 그에게 공이 갔고, 베인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멀리서 슛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야니스는 시드니 몽크리프를 제치고 밀워키의 득점 순위 3위로 올라섰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6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2득점 10리바운드, 팻 코너튼: 15득점 9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브룩 로페즈: 12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7득점 7리바운드

 

멤피스

자 모란트: 35득점 6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23득점 7어시스트 3스틸 3블락, 요나스 발란슈나스: 13득점 12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6득점 8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6득점 10리바운드, 디앤서니 멜튼: 6득점 3스틸, 데스먼드 베인: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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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6. 덴버 너게츠 (21-15)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6-19) : 2021년 3월 5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덴버는 윌 바튼, 마이클 포터 주니어, 다시 바튼 순으로 3점 넣으며 11-2로 출발. 마일스 터너는 자유투 2개를 다 놓치더니 3점을 뱅크샷으로 성공. 덴버의 슛이 잠잠해지며 리드가 얼마 가지 못하고 13-14 역전. 그리고 터너 이번에는 3점 깨끗하게 적중. 몬테 모리스가 컷인 득점하기 전까지 인디애나는 17점을 내리 득점. 덴버는 막판에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28-29 1쿼터 종료.

 

- 2쿼터 첫 공격에서 P. J. 도지어의 3점으로 역전. 도지어는 풀업 점퍼까지 성공하며 1분 사이 5득점. 덴버가 득점하면 인디애나가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치열한 대결 펼쳐져. 그러다 블랏코 찬차와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2분 사이에 9득점하며 덴버가 치고나갔다. 주전들이 돌아온 후에는 MPJ와 자말 머레이, 니콜라 요키치의 3점으로 57-45.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덩크와 터너의 레이업 등으로 점수차를 조금이나마 좁히며 61-52 전반 끝.

 

- 포터의 3점으로 덴버가 다시 두자릿수 리드 가져가지만 저스턴 할러데이가 3점 넣고 덕 맥더멋이 스틸에 덩크하며 66-59. 터너 블락에 덴버 턴오버까지 겹치고 다시 저스틴의 3점이 들어가며 68-68 동점. 요키치의 활약으로 덴버가 다시 앞서가고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이 코트를 휘젓고 다니며 추격. 잠잠하던 머레이가 연속 득점하며 82-72 3쿼터 종료. 

 

- 사보니스는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공격 시도는 물론 8점에 그칠 정도로 득점이 적었다. 포터가 3점 2개 넣으며 97-81. 터너와 저스틴의 3점으로 103-92. 맥더멋이 3점 넣고 파울작전도 펼치지만 113-103 덴버 승리. 사보니스는 10-10-10으로 간신히 턱걸이하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덴버

마이클 포터 주니어: 24득점 11리바운드 3점 5/9, 자말 머레이: 23득점, 니콜라 요키치: 20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윌 바튼: 16득점 6리바운드, P. J. 도지어: 5득점 8어시스트

 

인디애나

마일스 터너: 22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3블락, 덕 맥더멋: 20득점 3스틸 3점 4/7, 저스틴 할러데이: 16득점 3점 4/8, 도만타스 사보니스: 1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맬컴 브록던: 10득점 6어시스트, T. J. 맥코넬: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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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5.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0-26) vs 뉴욕 닉스 (19-18) : 2021년 3월 5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데릭 로즈는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한 대신 4경기 빠졌던 엘프리드 페이튼이 복귀.

 

- 뉴욕은 R. J. 배렛이 초반부터 어시스트 2개 올리고 인사이드와 짧은 점퍼로 2점씩 적립하며 앞서나갔다. 끌려가던 디트로이트는 3점 3개로 16-19로 추격. 앞서 점퍼 2개 넣은 줄리어스 랜들이 팀의 첫 3점 성공. 27-33 1쿼터 종료.

 

- 프랑크 닐리키나는 1쿼터 막판에 이어 2쿼터 시작하자마자 3점 적중. 림 맞고 튀어오른 후 들어갔는데, 이번 시즌 3점이 무려 12/20이다. 다음 공격에서는 스텝백 3점을 넣고 파울까지 얻어내는 놀라운 감각을 보였다. 널렌스 노엘은 세쿠 둠부야의 원핸드덩크 시도를 멋지게 블락. 뉴욕은 공수 모두 안정적인데 디트로이트도 잘 쫓아가며 근소한 열세 유지. 뉴욕이 내리 11득점하다 46-59 전반 끝.

 

- 후반 들어 디트로이트 3점이 들어가며 10점차 밑으로 줄였지만, 디트로이트 인사이드는 페이튼의 돌파에 너무 쉽게 뚫렸다. 배렛은 랍패스로 노엘의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며 시즌 하이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레지 불럭의 3점이 들어가며 61-77로 다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믿을 만한 구석이었던 3점이 잠잠해지고 돌파도 잘 먹히지 않으며 74-93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오비 토핀은 덩크 컨테스트에 참가하는 8번째 닉스 선수이다. 그 중 우승을 차지한 2명은?

정답: 네이트 로빈슨 3회, 케니 워커(1989)

 

- 10점차의 벽을 넘지 못하던 디트로이트는 1분을 남겨두고 드디어 한자릿수 차이로 좁히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그 이상 쫓아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104-114 뉴욕 승리.

 

디트로이트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10, 사딕 베이: 14득점, 로드니 맥그루더: 13득점, 메이슨 플럼리: 12득점 13리바운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2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1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10득점, 세쿠 둠부야: 10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27득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 R. J. 배렛: 21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20득점 6리바운드 4스틸, 널렌스 노엘: 12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4스틸, 레지 불럭: 12득점, 프랑크 닐리키나: 9득점 3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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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4. LA 클리퍼스 (24-14) vs 워싱턴 위저즈 (14-20) : 2021년 3월 5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폴 조지는 어지럼증으로 인해,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는 뇌진탕 프로토콜로 결장하고 레지 잭슨이 선발 출전.

 

- 잭슨이 3점 넣는 등 5득점하며 초반부터 활약.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의 점퍼가 잘 들어가며 10-11 역전. 카와이 레너드가 파울 2개 범해 4분만 뛴 사이 클리퍼스의 나머지 선수들의 그의 몫까지 해줬다. 잭슨은 샷클락 직전에 던진 점퍼 깔끔하게 넣고 룩 케너드도 3점 성공. 러스는 3점도 적중시키고 팁인까지 하는 등 9득점하며 22-25 1쿼터 종료.

 

- 카와이가 3점에 점퍼 넣자 워싱턴도 하울 네토와 빌 등이 득점하며 맞불을 놓아 역전에 재역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후 워싱턴이 3분 넘게 필드골 성공 못하는 사이 패트릭 베벌리와 이비차 주바치가 12점을 합작하며 52-41로 벌어졌다. 끌려가던 워싱턴은 막판에 빌의 연이은 림어택과 모 바그너의 3점 플레이 등으로 추격하며 61-54 전반 끝.

 

- 이번에는 클리퍼스가 4분 가까이 필드골 없는 동안 워싱턴은 빌을 앞세워 추격하며 63-64 역전. 다시 클리퍼스가 앞선 후 접전이 이어졌다. 클리퍼스는 카와이와 서지 이바카 모두 4반칙에 걸려 벤치로 물러났다. 러스 점퍼는 실패하더니 다비스 베르탄스가 쳐낸 공을 받아 3점 성공. 루 윌리엄스의 3점으로 클리퍼스가 다시 리드를 가져가지만 러스의 패스를 베르탄스가 앨리웁 덩크로 완성하며 87-87 3쿼터 종료. 러스는 그냥 컷인 후 평범하게 득점할 줄 알았던 베르탄스가 그대로 덩크를 꽂자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

 

- 클리퍼스는 테런스 맨의 3점 등으로 리드하다 빌이 투입되고 워싱턴 공격에 다시 불이 붙기 시작하며 96-96 동점. 베벌리의 백투백 3점으로 104-100. 하지만 베르탄스와 바그너의 3점으로 워싱턴이 역전하고 빌의 점퍼에 베르탄스의 자유투로 106-112. 니콜라스 바툼의 3점 후 클리퍼스는 오늘 자유투 안 좋은 러스에게 일부러 파울. 하지만 클리퍼스 입장에서 하필 중요한 순간에는 다 넣었다. 바툼 다시 3점 던질 때 빌의 파울. 자유투 3개 넣고 빌과 베르탄스가 볼 갖고 있을 때는 기다렸다가 러스에게 공이 갔을 때 파울. 이번에는 기대대로 하나 실패했다. 곧이어 카와이의 3점으로 15초 남기고 115-116. 빌과 주바치의 자유투 후 클리퍼스는 하치무라 루이에게 트랩을 걸었으나 파울 선언. 1구 넣고 2구 실패했는데 러스가 뒤에서 달려나와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다. 클리퍼스는 더 이상 파울하지 않으며 117-119 워싱턴 승리. 러스는 리바운드를 잡고 승리를 확인한 후 덤덤한 표정으로 라커룸에 들어갔다. 중계 상으로는 마지막 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것으로 나왔는데, 경기 후 기록지를 보니 이것이 9번째 리바운드였다. 클리퍼스는 10점 이상 리드시 23승 3패였다.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2득점, 패트릭 베벌리: 17득점, 루 윌리엄스: 16득점, 테런스 맨: 14득점, 룩 케너드: 14득점 3점 4/5, 이비차 주바치: 13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레지 잭슨: 12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33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7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 모 바그너: 12득점 3스틸, 다비스 베르탄스: 11득점, 하울 네토: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7리바운드(5 공격), 데니 압디야: 4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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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3. 토론토 랩터스 (17-19) vs 보스턴 셀틱스 (19-17) : 2021년 3월 5일 경기. TD 가든

 

- 5명이 안전 프로토콜로 빠진 토론토는 디안드레 벰브리, 스탠리 존슨이 선발 출전. 보스턴의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은 레드 아워백(1192), 닥 리버스(721), 토미 하인슨(690)에 이어 팀 4번째로 600경기 지휘. 

 

- 주전들이 대거 빠진 토론토야 수비가 약해지는 것이 당연한데, 보스턴마저 점수를 쉽게 내주며 양팀 초반부터 득점 대결을 펼쳤다. 처음에는 보스턴이 기세를 올리다 노먼 파웰의 3점으로 21-20 역전. 벤치에서 나온 크리스 부셰도 3점 2개 넣으며 30-25. 34-31 1쿼터 종료.

 

- 부셰가 2개 넣는 등 1쿼터와 마찬가지로 토론토의 3점이 이어졌다. 보스턴 역시 토론토만큼은 아니지만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근소한 열세. 로버트 윌리엄스는 카일 라우리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곧장 달려가 앨리웁 덩크. 1점차 유지하던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의 팔로우업 덩크로 역전. 하지만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 플레이와 파웰의 자유투로 70-66 전반 끝.

 

- 보스턴은 다니엘 타이스 대신 제프 티그가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제일런 브라운의 레이업으로 74-75 보스턴 리드. 객관적인 전력은 마커스 스마트를 제외하면 핵심선수들 중 부상자가 없는 보스턴이 단연 앞서는데 토론토의 슛, 특히 3점이 잘 들어가며 이 때까지 접전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애런 베인스와 테런스 데이비스 등의 3점 실패가 반복되자 보스턴의 리드가 점점 커지며 한때 두자릿수 차이로 벌어졌다가 92-101 3쿼터 종료.

 

- 그랜트 윌리엄스는 3쿼터부터 3점은 물론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풋백, 골밑 득점. 보스턴 한때 10점차 이상 앞서는데 토론토의 데이비스와 존슨 등의 3점이 살아났다. 무난하게 보스턴이 이기는듯 했으나 존슨과 부셰의 3점으로 3분 남기고 117-121. 전반 1득점에 그쳤던 브라운은 후반에만 20점을 올렸다. 토론토는 3점 20개를 넘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만 125-132 보스턴 승리.

 

토론토

크리스 부셰: 30득점 3점 5/9, 노먼 파웰: 25득점 3점 4/10, 테런스 데이비스: 22득점, 카일 라우리: 14득점 19어시스트, 스탠리 존슨: 14득점 3점 4/7, 애런 베인스: 13득점 9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12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21득점 7리바운드, 그랜트 윌리엄스: 17득점, 켐바 워커: 15득점 6어시스트, 제프 티그: 14득점, 트리스탄 탐슨: 13득점, 페이튼 프리차드: 10득점,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0득점 7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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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2. LA 레이커스 (24-13) vs 새크라멘토 킹스 (14-21) : 2021년 3월 4일 경기. 골든 1 센터

 

- 르브론 제임스는 발목통증으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고 데미언 존스가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마지막으로 뛴 2월 15일 이후 105.0득점으로 휴스턴, 디트로이트, 오클라호마에 이어 밑에서 4위. 

 

- 데니스 슈뢰더가 에이스 역할을 맡으며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골밑에서 3번의 슛을 다 넣으며 쫓아갔다. 슈뢰더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만 득점하던 레이커스는 마키프 모리스의 3점으로 18-11. 킹스 타임아웃 후에도 레이커스의 기세가 멈추지 않으며 트랜지션 상황에서 KCP의 3점과 카일 쿠즈마의 롱 2로 23-11. 슈뢰더는 디애런 팍스에게서 차징까지 이끌어냈다. 새크라멘토가 수비 강화하고 코리 조셉과 대콴 제프리스가 활약하며 31-23 1쿼터 종료.

 

- 구심점 없는 레이커스는 공격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몬트레즈 해럴이 팔로우업 덩크를 하는 등 위치선정과 파워를 이용해 어떻게든 득점. 새크라멘토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는 한편 버디 힐드가 3점 2개 넣으며 43-40으로 좁혔다. 슈뢰더가 휴식 후 다시 나오지만 공을 오래 끌다 스틸당하고 힐드의 3점으로 동점이 됐다가 다시 스틸 후 힐드의 레이업으로 43-45 역전. 쿠즈마의 3점과 슈뢰더의 득점으로 레이커스가 리드 되찾지만 힐드의 이번 쿼터 4개째 3점으로 50-50. 슈뢰더는 3점 라인 밖에서 파울을 이끌어내려다 오히려 공격자 파울을 받고 팍스의 3점 플레이로 55-57. 마지막에 홈즈의 레이업이득점으로 인정되며 61-63 전반 끝.

 

- 양팀 골밑은 쉽게 뚫리고 공격이 답답하게 돌아가던 레이커스는 KCP와 슈뢰더의 3점으로 80-75. 팍스 스핀무브에 이은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힐드의 3점 들어가며 84-85 역전. 제러드 더들리가 스틸하고 알폰소 맥키니가 레이업 넣으며 88-87 3쿼터 종료.

 

- 레이커스는 인사이드 득점으로 리드를 이어가지만 조셉과 네마냐 비엘리차의 3점으로 94-95 역전. 여기에 힐드의 3점 2개로 97-103. 레이커스는 쿠즈마가 3점을 넣고 새크라멘토는 페인트존 득점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슈뢰더와 모리스도 3점 추가하며 111-113. 슈뢰더의 점퍼와 해럴의 득점으로 동점이 되고 홈즈가 공격자 파울을 범하지만, 레이커스의 공격이 실패하고 팍스의 자유투 라인 점퍼로 115-117. 슈뢰더의 3점 플레이로 레이커스가 다시 리드를 잡지만 곧바로 팍스의 레이업으로 118-119. 슈뢰더가 파울 얻어내면서 자유투 2개 넣고 팍스는 6반칙 퇴장. 해리슨 반즈의 골밑 득점으로 킹스가 다시 앞서고 레이커스는 세컨찬스 끝에 공격 실패. 파울작전 후 쿠즈마가 3점 던졌으나 들어가지 않으며 120-123 새크라멘토 승리.

 

LA 레이커스

데니스 슈뢰더: 28득점 9어시스트, 몬트레즈 해럴: 26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카일 쿠즈마: 25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3점 4/10, 마키프 모리스: 11득점, 알폰소 맥키니: 11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0득점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7/11, 디애런 팍스: 23득점 8어시스트 3스틸, 해리슨 반즈: 20득점 6어시스트, 라샨 홈즈: 16득점 9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4득점, 코리 조셉: 13득점, 네마냐 비엘리차: 6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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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1.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0-16)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1-13) : 2021년 3월 4일 경기. 모다 센터

 

-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전날 연습 중 덩크하다 손목을 다쳐 결장하고 켄트 베이즈모어가 선발 출전.

 

- 스테판 커리가 백투백 3점 넣는 등 10-0 리드하며 출발. 개리 트렌트가 점퍼, 데미언 릴라드가 3점 넣으며 포틀랜드가 조금씩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워리어스가 턴오버를 쏟아내는 사이 포틀랜드의 추격 가속화. 에네스 칸터의 3점 플레이로 23-23. 워리어스 다시 앞서가지만 카멜로 앤서니도 벤치에서 나와 활약하며 29-28 1쿼터 종료.

 

- 코치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 브린이 스티브 커 감독에게 질문. 1쿼터 흐름에 대해 물을 때는 잘 대답하더니 커리의 활약상에 대해 별로 특별할 것이 없었다고 하면서 다른 질문을 요구했다.

 

- 로드니 후드의 플로터로 포틀랜드 역전하고 로버트 코빙턴은 인사이드에서 연달아 블락.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3점으로 워리어스가 리드를 되찾은 이후 계속 앞서나갔다. 트렌트가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53-52로 바짝 추격. 케본 루니는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해서 따냈다. 56-55 전반 끝.

 

 

- 코빙턴의 3점으로 동점이 되지만 곧바로 앤드류 위긴스와 베이즈모어가 3점 성공. 그러다 칸터의 3점 플레이로 67-70 역전. 워리어스가 다시 앞섰다가 멜로의 앤드원으로 뒤집는 등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릴라드는 물론이고 전반만 해도 50득점 페이스였던 커리도 꽁꽁 묶이며 슛 시도조차 힘들었다. 마지막에 커리가 자유투 3개 얻어냈는데 웬일로 하나 실패하며 80-82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의 3점으로 4쿼터 시작하자마자 83-82 역전되고 이번에도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트렌트와 JTA는 가벼운 신경전. 그 직후 앤서니가 앤더슨에게 차징. 앤더슨이 뒷걸음질하는 모습에 액션이 섞인 것처럼 보였는데 리플레이를 보니 앤서니가 오른팔로 밀었다. 커리 백투백 3점으로 달아나자 코빙턴의 3점과 멜로의 점퍼로 101-100. 커리 드라이브인 레이업 넣지만 릴라드의 3점이 드디어 들어가며 2분 남기고 103-103 동점. 커리에게 수비가 달라붙어있고, 달리 줄 곳이 없자 드레이먼드 그린이 냅다 3점을 던졌는데 이것이 적중. 워리어스는 여러 차례 공격 리바운드에도 득점 실패하고 릴라드가 3점 던지기 전에 파울이 나오며 자유투 2개로 106-105. 릴라드는 3점 슛동작이었다면서 펄쩍 뛰며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릴라드는 13.7초 남기고 먼 거리에서 스텝백 3점 넣으며 106-108 역전. 그린은 패스할 곳을 찾지 못하고 이번에는 돌파를 선택했는데 릴라드가 재빨리 와서 자리를 잡고 차징 유도. 워리어스는 챌린지를 썼으나 실패했다. 워리어스는 파울작전에 들어갔는데 코빙턴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 그러나 워리어스에게는 타임아웃이 없었다. 리가 달려가면서 멀리서 3점 던졌으나 실패하며 포틀랜드 승리.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점 5/14,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2득점 6리바운드, 데미언 리: 10득점, 케본 루니: 9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드레이먼드 그린: 5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3득점 8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22득점 6어시스트,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5득점, 로버트 코빙턴: 15득점 9리바운드 3블락, 에네스 칸터: 11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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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8. 샬럿 호네츠 (17-17)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9) : 2021년 3월 4일 경기. 타겟 센터

 

- 제일런, 제이든 맥대니얼스 형제의 대결. 코디 젤러는 엉덩이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고든 헤이워드 복귀. 미네소타는 제이크 레이먼이 선발 출전.

 

- 헤이워드가 점퍼 3개 넣고 미네소타는 주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며 앞서갔다. 리키 루비오가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3점, 선 밟고 롱 2 넣으며 10-18 미네소타 리드. 샬럿은 미네소타의 턴오버나 샷 미스를 틈 타 조금씩 쫓아가며 23-23 동점을 만들었다. 접전이 이어지다 마지막에 말릭 몽크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면서 샬럿이 역전하며 36-33 1쿼터 종료.

 

- 40+득점한 바로 다음 경기에서 5득점 미만 기록한 선수들. 리치 게린(41 -> 1), 피트 마라비치(49 -> 3), 조지 거빈(45 -> 2), 르브론 제임스(40 -> 3), 그리고 P. J. 워싱턴(42 -> 3).

 

- 두 팀 다 슛이 안 들어가다 나즈 리드가 3점 넣은 이후 미네소타의 스틸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39-42. 미네소타는 샷 클락에 걸리고 어이없는 턴오버 저지르는 등 집중력 떨어진 사이 샬럿이 50-42로 앞서갔다. 62-56 전반 끝.

 

- 후반 들어 양팀 슛이 들어가는가 싶더니 샬럿의 스틸이 이어지고 테리 로지어는 4분 남짓한 사이에 3점 4개 성공시키며 79-65로 벌어졌다. 미네소타는 타임아웃 후에도 두 번 연속 턴오버로 득점 실패하고 로지어 3점 플레이가 나왔다. 로지어 또 3점 넣으며 89-65. 98-76 3쿼터 종료.

 

- 이미 점수차 큰데도 샬럿은 계속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라멜로 볼은 3점 3개 추가. 앤서니 에드워즈는 집중 견제받으며 여러 차례 블락당하는 와중에도 덩크쇼 펼치다 135-102 샬럿 승리.

 

샬럿

테리 로지어: 31득점 3스틸 3점 6/12, 고든 헤이워드: 23득점 9어시스트 5스틸, 라멜로 볼: 19득점 7리바운드 3점 4/5, 말릭 몽크: 18득점, P. J. 워싱턴: 16득점 9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3득점 10리바운드, 비스막 비욤보: 8득점 8리바운드, 코디 마틴: 2득점 3블락

 

미네소타

리키 루비오: 20득점 9어시스트 3점 4/6, 앤서니 에드워즈: 19득점, 칼 앤서니 타운스: 16득점 15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4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5득점 7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4득점 3스틸

 

 

 

 

 

 

 

 

 

 

 

 

GAME 519. 시카고 불스 (16-18)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5-20) : 2021년 3월 4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시카고는 인사이드에서 손쉽게 득점하며 8-0 리드하며 출발.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6득점하며 13-6 추격. 다만 자유투 4개 던졌는데 다 실패. 잭 라빈이 3점에 점퍼 성공시키며 21-9로 벌어졌다. 자이언이 계속 활약하고 빌리 에르난고메스 골밑 득점, 조쉬 하트의 3점 플레이로 26-23 추격. 시카고는 턴오버 연발하고 속공 때 자이언이 레이업 득점하며 26-25 1쿼터 종료. 뉴올리언스의 쿼터 출발은 다소 어수선했으나 자이언이 중심을 잡고 14득점해주며 근소한 열세로 마쳐.

 

- 첫 공격에서 브랜든 잉그램의 점퍼로 뉴올리언스 역전. J. J. 레딕이 점퍼 2개 넣으며 시소게임 이어지다 시카고는 인사이드 득점과 덴젤 발렌타인, 라빈의 3점이 들어가며 앞서갔다. 뉴올리언스는 오늘 슛감 좋은 잉그램과 에릭 블렛소의 점퍼로 쫓아가지만 웬델 카터 주니어와 코비 화이트가 3점 성공. 화이트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51-41. 펠리컨스가 자이언을 이용한 단조로운 공격을 고집하자 시카고는 존 디펜스로 전환해 겹겹이 벽을 쌓아 자이언의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태디어스 영이 계속해서 플로터 득점하며 64-45 전반 끝.

 

- 뉴올리언스는 슛감이 좋은 잉그램 위주의 공격으로 전술을 바꿨다. 기대에 부응해 잉그램이 내리 7득점하며 64-52. 하지만 시카고가 뉴올리언스의 인사이드를 쉽게 드나들면서 득점하며 72-54로 다시 벌어졌다. 펠리컨스가 추격에 시동을 걸려고 하면 바로 시카고의 찬물샷이 들어갔다. 게다가 점퍼로 점수를 벌면 골밑이 자동문처럼 열리며 원상회복되고 96-79 3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는 시카고의 컷인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나마 잭슨 헤이즈가 투입되고 두 개의 블락하며 상대 공격 차단. 레딕이 3점 넣고 헤이즈 스틸 후 앨리웁 덩크까지 하며 112-102. 헤이즈 계속 수비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자이언과 헤이즈 덩크로 2분 남기고 117-111. 하트 스틸 후 몸을 날려 공을 살리고 헤이즈 다시 앨리웁 득점하며 117-113. 하지만 자이언 또다시 자유투 2개 모두 놓치고 카터 팁인으로 119-113. 블렛소와 잉그램이 자유투 3개씩 얻어내고 다시 잉그램이 3점 넣는 등 뉴올리언스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만 128-124 시카고 승리.

 

시카고

잭 라빈: 36득점 8어시스트 3점 4/8, 코비 화이트: 25득점 3점 4/7, 태디어스 영: 18득점 3블락, 패트릭 윌리엄스: 13득점 3블락, 덴젤 발렌타인: 11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7득점 15리바운드(7 공격)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8득점 9리바운드, J. J. 레딕: 22득점, 브랜든 잉그램: 21득점, 조쉬 하트: 13득점, 에릭 블렛소: 12득점 10어시스트, 론조 볼: 12득점 3스틸, 잭슨 헤이즈: 10득점 3블락

 

 

 

 

 

 

 

 

 

 

 

 

GAME 52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4-21) vs 댈러스 매버릭스 (19-15) : 2021년 3월 4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루카 돈치치는 허리통증으로 결장하고 제일런 브런슨과 막시 클리바 선발 출전. 2018년 12월 31일 이후 2년여 만에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오클라호마와 첫 대결.

 

- 알 호포드는 공격에서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연속 득점. 댈러스는 조쉬 리차드슨과 브런슨이 팀 득점의 대부분을 합작.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수비에 막히며 힘을 쓰지 못한 대신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활약. 댈러스는 3점 12개 시도해 단 하나만 성공. 댈러스가 앞서가면 오클라호마가 동점 만드는 구도로 진행되다 23-25 1쿼터 종료.

 

- 댈러스는 여전히 3점이 들어가지 않지만 루카가 없는 대신 여러 선수들이 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며 근소하게 앞서갔다. 오클라호마 역시 오늘 확고한 득점 리더 없이 고르게 슛을 시도하며 35-35 동점을 만들었다. 양팀 다 저조한 슛 성공율 보이는 가운데 댈러스는 그나마 점퍼와 골밑슛으로 점수를 내며 42-49 전반 끝.

 

- SGA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앞에 두고 멋진 스쿱 레이업 성공. 댈러스는 4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3점 성공율이 5% 밑으로 떨어졌던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6분 남기고 드디어 3점 성공. 오클라호마는 골밑에서도 슛 실패 거듭하는 사이 트레이 버크와 포르징기스, 리차드슨도 3점 추가하며 54-73으로 급격히 벌어졌다. 61-75 3쿼터 종료. 댈러스는 3쿼터까지 리드시 15승 3패.

 

- 오클라호마가 공격에서 전혀 활로를 찾지 못하는 사이 포르징기스의 백투백 3점으로 64-84 20점차. 78-87 댈러스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5득점, 타이 제롬: 13득점, 테오 말레돈: 11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1득점 10리바운드, 알 호포드: 10득점, 아이재아 로비: 5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9득점 13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6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6득점 6리바운드 4스틸,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6리바운드, 트레이 버크: 9득점 6어시스트, 막시 클리바: 8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4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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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7. 애틀랜타 호크스 (16-20) vs 올랜도 매직 (13-23) : 2021년 3월 4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애틀랜타는 클린트 카펠라 결장하고 다닐로 갈리나리 스타팅.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 드웨인 베이컨, 알 파루크 아미누가 선발 출전.

 

- 올랜도는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6득점하고 아미누와 니콜라 부체비치가 각각 5득점과 4득점 올리며 5-15 리드하며 출발. 올랜도는 24점까지 세 선수에게 득점이 집중되다 나머지 선수 중에는 켐 버치가 3점으로 첫 득점 올리며 14-27. 애틀랜타도 트레이 영과 존 콜린스가 대부분의 득점을 합작하는 가운데 영과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으로 23-27. 그러자 로스 백투백 3점으로 23-34로 달아났다. 27-39 1쿼터 종료.

 

- 올랜도 팀 역사상 한 경기 20+ 3점이 세 번 있었는데 지난 댈러스 전에서 20개 성공. 1위는 2009년 1월 14일 새크라멘토 전 23개. 오늘도 1쿼터에 6개를 적중시켰다.

 

- 온예카 오콩우 투입에도 올랜도가 인사이드에서 우위를 점하자 네이트 맥밀란 감독대행은 4분 만에 영을 재투입했다. 부체비치 점퍼에 3점 플레이로 35-48. 애틀랜타 림 프로텍터의 부재로 인해 MCW는 마음껏 인사이드로 들어가 득점. 모처럼 브루노 페르난도도 나왔지만 리버스 레이업 제외하고는 별 활약이 없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도 마찬가지. 부체비치 훅샷에 베이컨이 대쉬하며 던진 플로터가 버저비터 되며 44-61 전반 끝.

 

- 토니 스넬은 이번 시즌 386분 뛰는 동안 자유투 시도가 아예 없었다. 시존 첫 35경기까지 기준으로 2014-15 시즌 마이크 밀러의 424분에 이어 역대 2위. 그런 그가 돌파 후 플로터 넣으며 파울까지 얻어내는가 했으나 공격자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은 물론 자유투 기회마저 날아갔다. 차징을 이끌어낸 MCW는 오늘 두번째 3점까지 성공. 애틀랜타는 갈리나리가 백투백 3점 넣으며 53-64. 올랜도 공격이 주춤한 사이 스넬 3점과 영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61-66. 그러자 올랜도는 로스의 3점 플레이와 아미누의 3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애틀랜타가 또 추격해오자 올랜도는 자유투로 조금씩 벌리고 부체비치 3점으로 67-83. 애틀랜타 역시 자유투로 야금야금 쫓아가고 마지막에 갈리나리가 3점 넣으며 78-90 3쿼터 종료.

 

- 로스 2개의 점퍼 넣자 보그다노비치와 갈리나리 두 유럽 출신 선수들이 활약하며 88-94. 올랜도는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후 부체비치의 팁인이 들어가고 로스와 개리 클라크의 3점으로 88-102로 벌렸다. 애틀랜타는 콜린스, 갈리나리, 스넬, 케빈 허터의 3점이 차례로 터지며 102-106 4점차를 만들었다. 영이 MCW의 차징을 유도해내 이대로 애틀랜타의 흐름이 이어지는듯 했으나, MCW의 주장대로 챌린지 신청한 결과 판정이 뒤집히며 자유투 득점. 곧바로 영도 3점 넣으며 105-108. 올랜도는 두 포제션 연속 애틀랜타의 골밑슛 블락하지만 영 3점으로 108-110. 올랜도의 슛은 계속 빗나가고 애틀랜타가 빠른 템포로 반격에 나서 스넬이 3점 넣어 111-110 역전. 타임아웃 후 아미누의 골밑슛 실패했으나 부체비치의 팁인으로 18초 남기고 111-112. 영 인사이드에서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8초 남겨두고 113-112. 올랜도는 로스가 플로터 실패. 애틀랜타 수비 세 명이 순간적으로 에워싸면서 로스가 뒤로 물러나다가 슛을 던지게 한 것이 컸다. 결국 115-112 애틀랜타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32득점 8어시스트 3점 4/7, 다닐로 갈리나리: 23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10, 존 콜린스: 15득점 9리바운드, 케빈 허터: 13득점 6리바운드, 토니 스넬: 11득점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9득점 9리바운드, 테런스 로스: 28득점 3점 4/9,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알 파루크 아미누: 14득점 8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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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6. 브루클린 네츠 (24-13) vs 휴스턴 로케츠 (11-23) : 2021년 3월 4일 경기. 토요타 센터

 

-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이적한 후 첫 휴스턴 방문. 하든은 휴스턴에서 뛰기 시작한 2012-13 시즌 이래 리그에서 수많은 기록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는데 특히 출전시간, 득점, 자유투 - 1위, 필드골, 3점, 스틸 - 2위, 어시스트 - 3위에 랭크되어 있다. 휴스턴에서는 29.6득점 6.0리바운드 7.7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하고 팀에 수많은 승리를 안겼으며 2018년에는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휴스턴은 오늘 가용인원이 8명에 불과한 가운데 스털링 브라운과 제이션 테이트가 선발 출장.

 

- 하든은 장기인 스텝백 3점으로 익숙한 토요타 센터에서 첫 득점. 빅터 올라디포는 시도한 3점 2개가 모두 심하게 빗나갔다. 역시 첫 타임아웃 후 하든 트리뷰트 영상이 나왔다. 하든은 손을 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하든과 카이리 어빙 외에도 브루스 브라운과 랜드리 샤멧이 힘을 보태며 25-19로 벌어졌다가 저스틴 패튼과 존 월의 3점으로 동점. 브루클린은 고른 득점이 나오는 가운데 휴스턴은 월이 활약하며 30-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은 부족한 인원에도 나름 선전하지만 니콜라스 클랙스턴의 연속 득점이 나오며 점수차가 벌어졌다. 클랙스턴 득점 행진 이어지고 디안드레 조던이 들어온 후 백투백 앨리웁 덩크 작렬. 휴스턴은 올라디포의 슛이 여전히 기복이 심하다보니 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67-54 전반 끝.

 

- 하든은 후반 첫 공격 때 휴스턴 수비의 스위치가 늦은 틈을 타 디조던의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며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여기에 유로스텝 후 레이업으로 마무리하고 조 해리스 3점에 3점 플레이로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올라디포는 3점 넣더니 기브앤고로 덩크하고 다시 점퍼를 깔끔하게 적중시키며 85-70. 여기에 3점 2개를 추가하는 등 늦게나마 발동이 걸리며 90-80. 하지만 어빙이 3점 2개, 해리스가 하나 넣으며 101-85 3쿼터 종료.

 

- 월 3점에 샷클락 직전 던진 점퍼 들어가며 105-97. 그러자 하든이 3점 2개 넣고 클랙스턴 풋백 득점이 나오며 브루클린이 다시 달아났다. 하든은 전 소속팀을 상대하는 첫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참고로 5번째 달성자도 이번 시즌에 나왔는데 하든의 전 팀 동료 러셀 웨스트브룩이 역시 휴스턴을 상대로 한 것이었다. 132-114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10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스틸 3점 4/8, 카이리 어빙: 24득점 6어시스트 3점 4/9, 조 해리스: 19득점 3점 4/5, 브루스 브라운: 17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니콜라스 클랙스턴: 16득점 8리바운드, 랜드리 샤멧: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10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36득점 3점 5/12, 빅터 올라디포: 33득점 7리바운드 3점 5/11, 제이션 테이트: 12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저스틴 패튼: 10득점 6리바운드 4스틸, 벤 매클러모어: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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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5. 유타 재즈 (27-9)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4-12) : 2021년 3월 4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가 4득점씩 올리며 2-8 필라델피아 리드. 도노반 미첼은 시간에 쫓겨 던진 3점 들어가더니 수비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드라이브 인 레이업도 성공. 다시 3점 추가하며 혼자 힘으로 역전. 유타는 7개의 필드골을 내리 성공시키는 등 32-26 1쿼터 종료.

 

- 마이크 콘리가 연속 5득점하며 43-3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무릎부상에서 돌아온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시몬스가 득점하고 유타 타임아웃 직후 첫 공격에서 어이없는 인바운드 패스 턴오버 범하며 46-39로 좁혀졌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20득점을 올렸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 특히 3점 1/7에 그치며 61-52 전반 끝.

 

- 필라델피아의 점퍼가 들어가기 시작하며 추격하나 싶더니 미첼과 콘리의 3점이 들어가며 다시 10점차 이상 유타 리드. 필리는 연이은 자유투와 세스 커리의 3점으로 72-69로 쫓아갔다. 양팀 3점 대결 펼치다 유타가 도망가면 필리가 따라붙는 패턴이 이어졌다. 필리의 거센 추격에도 동점이나 역전까지는 이르지 못하며 89-84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하워드는 골밑 득점하더니 시즌 4호 3점 성공시키고 스틸에 자유투 1점을 추가하며 1분 사이 6득점. 이어서 콘리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퍼칸 코크마스의 플로터가 들어가며 92-92 동점. 하워드 다시 수비에서 기여하고 마이크 스캇의 3점으로 역전. 유타는 미첼과 조던 클락슨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엠비드는 페이크로 루디 고베어를 완벽하게 속이고 유유히 안으로 들어가 덩크. 이어서 고베어의 덩크를 블락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며 106-107 필리 역전. 하지만 곧바로 미첼이 3점으로 받아치며 109-107. 조조 팁인으로 동점 만들지만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에 엠비드가 골밑 비운 사이 고베어 덩크로 114-109. 필리 타임아웃 후 엠비드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인사이드 득점에 자유투로 114-113. 고베어 팔로우업 덩크 하지만 해리스가 골밑 득점하고 파울작전 후 엠비드가 6초 남기고 제자리에서 페이크 후 극적인 3점을 넣으며 118-118 동점. 콘리가 오른손으로 던진 마지막 슛 실패하며 연장 행.

 

- 해리스의 골밑 득점으로 필리가 앞서지만 보얀의 코너 3점으로 123-122. 해리스 다시 인사이드 득점에 페이더웨이 점퍼까지 넣으며 123-126. 유타의 공격은 연달아 실패한 반면 엠비드 공격 리바운드 잡고 파울 획득. 이때 미첼은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필리는 자유투로 계속 점수 적립. 엠비드는 40+득점 10+리바운드 달성. 게다가 헬드볼 상황에서 미첼이 항의하다 또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며 퇴장당했다. 양 컨퍼런스 1위팀들 다운 혈투 끝에 123-131로 동부 1위인 필라델피아의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3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12, 마이크 콘리: 18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8득점 3점 4/10, 조 잉글스: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루디 고베어: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조던 클락슨: 10득점, 로이스 오닐: 7득점 10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4득점 7리바운드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40득점 19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0리바운드, 벤 시몬스: 17득점 6어시스트, 세스 커리: 14득점, 셰이크 밀튼: 12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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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4. 인디애나 페이서스 (16-1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4-22) : 2021년 3월 4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딘 웨이드의 백투백 3점으로 클리블랜드가 리드하며 출발. 인디애나는 인사이드 득점으로 높은 공격 성공율을 유지하며 추격, 한때 리드했다. 하지만 대리어스 갈랜드의 3점과 재럿 앨런이 골밑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15-22. T. J. 맥코넬이 투입되면서 분위기 반전. 스틸 4개에 4득점, 맬컴 브록던의 3점, 에드먼드 섬너 2개의 덩크로 순식간에 26-24 역전. 28-28 1쿼터 종료. 맥코넬은 5스틸로 론 아테스트, 빅터 올라디포와 페이서스의 한 쿼터 최다 스틸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 양팀 골밑에서 각축전. 처음에는 인디애나가 앞서다가 클리블랜드가 따라잡고 역전 재역전이 이어졌다. 맥코넬 4개의 스틸을 추가하는 등 양팀 턴오버가 난무. 턴오버로 인한 득점은 인디애나가 압도하는데 정작 스코어는 클리블랜드가 앞섰다. 웨이드가 또 백투백 3점을 넣으며 클리블랜드 두자릿수 리드. 마지막에 리플레이 끝에 앨런이 자유투 득점하며 51-61 전반 끝.

 

- 콜린 섹스턴이 공격을 이끌고 갈랜드가 보조하며 클리블랜드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66-83. 인디애나는 두 번이나 타임아웃을 부른 끝에 겨우 분위기 반전에 성공. 3점이 터지며 점수차 좁히고 82-90 3쿼터 종료.

 

-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활약하며 인디애나가 조금씩 추격. 클리블랜드는 또다시 턴오버의 늪에 빠지며 섬너의 레이업으로 96-95 역전. 섹스턴의 3점과 자유투로 역전하지만 상대의 강하지 않은 압박에도 캐벌리어스는 도망갈 수 있었던 기회를 연이은 턴오버로 날리고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으로 인디애나 다시 리드. 후반 들어 스틸이 없던 맥코넬 드디어 스틸 후 브록던 레이업으로 110-106. 맥코넬은 스틸로 트리블더블을 달성하는 보기 드문 기록을 만들어냈다. 인디애나는 샷클락에 걸리고 3점차에서 섹스턴 3점 실패. 윈들러가 풋백 득점했으나 남은 시간 1.3초. 브록던 자유투 넣고 114-111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9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6어시스트, T. J. 맥코넬: 16득점 13어시스트 10스틸, 마일스 터너: 12득점 4블락, 덕 맥더멋: 12득점, 제레미 램: 11득점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32득점 10어시스트 3스틸, 딘 웨이드: 17득점 6리바운드 3점 5/8, 재럿 앨런: 17득점 11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6득점, 자베일 맥기: 10득점 6리바운드, 딜런 윈들러: 3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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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0-25) vs 토론토 랩터스 (17-18) : 2021년 3월 4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랜트 빠지고 스비 미하일류크가 선발 출전.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 프레드 밴블릿, OG 아누노비, 말라카이 플린, 패트릭 맥커가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하고 와타나베 유타와 테런스 데이비스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와타나베는 커리어 첫 선발.

 

- 디트로이트는 수비에 막혀 두 포제션 연속 샷클락에 쫓기는 반면 토론토는 노먼 파웰과 카일 라우리의 3점 등 0-8로 출발. 애런 베인스는 두 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그 때마다 덩크로 해결. 디트로이트는 웨인 엘링턴과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2개씩, 사딕 베이가 하나 넣는 등 3점으로 추격, 어느새 15-17. 여기에 메이슨 플럼리의 3점 플레이로 18-17 역전. 양팀 활발하게 공격 주고받으며 시소게임 이어지다 막판에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인사이드에서 연속 득점하며 43-37 1쿼터 종료. 디트로이트는 3점 9/11에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또한 지난 23년간 1쿼터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 엘링턴 4점 플레이로 47-37 10점차. 밴블릿과 시아캄이 없는 토론토는 파웰이 에이스 역할. 디트로이트 3점이 식은 가운데 인사이드를 공략하는 비중이 늘었다. 특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로드니 맥그루더가 좋은 활약 보이고 3점까지 성공. 69-60 전반 끝.

 

- 데이비스와 파웰의 레이업으로 토론토 추격하지만 연이어 턴오버 나오는 사이 디트로이트가 76-64로 달아났다. 토론토의 3점은 계속 빗나가는 반면 디트로이트는 미하일류크와 엘링턴의 3점이 들어가며 84-66. 라우리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98-80 3쿼터 종료. 3쿼터까지 양팀 어시스트 33-13. 엘링턴은 3점 커리어 하이 타이인 8개 성공.

 

- 스비와 맥그루더 멀티 3점. 토론토는 파웰이 분전하고 맷 토마스가 3점 2개 넣지만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플럼리와 스미스가 동반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디트로이트가 129-105로 완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

웨인 엘링턴: 25득점 3점 8/11, 로드니 맥그루더: 20득점 3점 4/6, 세이번 리: 20득점 7어시스트, 스비 미하일류크: 17득점 3점 5/9, 메이슨 플럼리: 14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0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6득점 6리바운드

 

토론토

노먼 파웰: 36득점 3점 5/8, 카일 라우리: 21득점 6어시스트, 크리스 부셰: 18득점 8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13득점, 맷 토마스: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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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2. 피닉스 선즈 (23-11) vs LA 레이커스 (24-12) : 2021년 3월 3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제이 크라우더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마크 가솔이 안전 프로토콜, 카일 쿠즈마가 뒷꿈치부상으로 결장하고 마키프 모리스와 몬트레즈 해럴 선발 출전. 

 

- 피닉스는 크라우더를 시작하고 미캘 브리지스가 2개 넣는 등 3점 3개 넣고 리드하며 출발. 레이커스는 모리스가 2개의 점퍼 성공시키고 주로 인사이드에서의 득점으로 추격. 르브론 제임스가 디안드레 에이튼 블락하고 해럴의 자유투로 14-15 역전. 하지만 데빈 부커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다시 앞서고 다리오 샤리치와 캐머런 존슨의 3점으로 내리 10득점. 레이커스는 림 프로텍터가 없다보니 에이튼은 페인트존에서 편하게 득점. 29-21 1쿼터 종료.

 

- 테일런 홀튼 터커의 백투백 3점으로 29-27. 이후 역전에 재역전이 이어지는 접전. 부커가 자신의 득점력을 한껏 발휘하며 피닉스가 앞서갔다. 데미언 존스는 레이커스와 10일 계약 후 가진 첫 두 경기 상대가 모두 전 소속팀들. 특히 얼마전까지 함께 뛰던 전 동료들을 상대로 블락 2개에 골밑 4득점하며 활약. 알렉스 카루소가 3점 2개 넣으며 추격. 샤리치는 고비 때마다 레이커스의 흐름을 끊는 3점 성공. 60-53 전반 끝.

 

- 3쿼터 7:19 남기고 70-63 상황에서 데니스 슈뢰더가 부커에게 파울당했는데 갑자기 3:43 77-73. 3분 30초 가량이 중간에 편집되면서 날아간듯. 알고보니 TNT 중계가 있었는데 왜 다운로드는 레이커스 홈경기 방송사인 스펙트럼 스포츠넷 버전으로 된건지... 아무튼 TNT 중계로 확인하니 부커의 파울 직후 버커가 심판에게 어필하다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고 퇴장당했다. 남은 경기 큰 변수가 될 듯. 하지만 부커의 갑작스러운 부재에도 피닉스의 공격력은 여전한 가운데 레이커스 벤치가 분전하며 86-83 쿼터 종료. 크리스 폴 커리어에서 무득점 경기 7회. 오늘도 현재까지 슛 시도 한 번만 하고 득점이 없는데 과연 끝까지 이어질지.

 

- 폴은 4쿼터 들어 첫 득점을 올렸다. 압둘 네이더의 3점도 들어가며 96-86 10점차. 공격이 답답하던 레이커스는 결국 르브론이 들어와 컷인으로 득점하며 막혀있던 혈을 뚫었다. 슈뢰더의 점퍼 등으로 5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크라우더의 컷인과 네이더의 3점으로 104-93. 르브론은 3점 3개 넣으며 분전했으나 막판에 해럴이 벤치를 지키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의 도움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 추격이 멈췄다. 114-104 피닉스 승리.

 

피닉스

다리오 샤리치: 21득점,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7리바운드,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6리바운드, 데빈 부커: 17득점 6어시스트 3스틸, 제이 크라우더: 15득점 3점 4/5, 크리스 폴: 8득점 10어시스트, 압둘 네이더: 8득점 3블락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8득점 6어시스트, 데니스 슈뢰더: 17득점 6어시스트, 테일런 홀튼 터커: 16득점, 마키프 모리스: 12득점 6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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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1. 덴버 너게츠 (20-15) vs 밀워키 벅스 (21-14) : 2021년 3월 3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크리스 미들턴 3점에 점퍼,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자유투와 덩크로 9점 합작하며 4-9 출발. 야니스 덩크 2개 더 추가하지만 덴버는 고른 득점으로 16-13 역전. 밀워키는 야니스와 미들턴에게 득점이 집중된 반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레이 외에도 윌 바튼과 몬테 모리스가 점퍼나 인사이드에서 점수 올리며 앞서갔다. 요키치가 패스하는 컷인 플레이가 세 번 연속 나오는 등 조직력에서 덴버가 우위를 보이며 37-23 1쿼터 종료.

 

- 요키치는 1쿼터 막판 교체된 후 오른팔에 통증이 있는지 아이싱을 하더니 급기야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그럼에도 밀워키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으면서 머레이와 세컨 유닛들만으로 45-27 덴버 리드. 요키치 포함한 주전들 돌아오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50-29. 즈루 할러데이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인사이드에서 점수가 나오며 밀워키 조금씩 추격. D. J. 어거스틴의 4점 플레이로 58-46. 야니스의 자유투 등으로 10점차 됐다가 64-50 전반 끝.

 

- 야니스는 전반에도 돌파 후 마무리를 덩크로 하는 빈도가 오늘따라 높았는데 후반 들어서도 계속 꽂아대며 어느새 8개의 덩크로 본인의 한 경기 최다 신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덴버는 요키치가 점퍼에 3점 2개, 페인트존 득점은 물론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돕는 등 어느새 20득점 10어시스트를 돌파했다. 막판에는 머레이까지 활약하며 99-80 3쿼터 종료.

 

- 요키치는 개인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던 밀워키를 상대로 통산 50번째 기록을 만들어냈다. 시즌 9호로 러셀 웨스트브룩에 이어 2위. 경기는 가비지타임으로 이어지면서 오히려 점수차가 더 벌어지며 128-97 덴버의 완승으로 끝났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37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자말 머레이: 24득점 6어시스트, P. J. 도지어: 19득점, 윌 바튼: 14득점 8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11득점 7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0득점, 블랏코 찬차: 4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7득점 8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6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2득점, 팻 코너튼: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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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10. 뉴욕 닉스 (18-18)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8-14) : 2021년 3월 3일 경기. AT&T 센터

 

- 뉴욕은 데릭 로즈 빠지고 프랑크 닐리키나가 시즌 첫 선발 출전.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복통으로 결장. 그나마 켈든 존슨이 안전 프로토콜에서 복귀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브루클린과의 대결에서 2019년 3월 21일 마이애미 전 이후 처음으로 30+어시스트를 기록하고도 패배했다. 1996-97 시즌 이후 30+어시스트했을 때 168승 12패.

 

- 트레이 라일스가 5득점하고 디존테 머레이가 3점 넣으며 샌안토니오가 앞서갔다. 뉴욕이 슛 난조 보이는 사이 스퍼스가 10점차까지 리드했지만 3점 세 방으로 뉴욕이 빠르게 따라가며 23-25 1쿼터 종료. 샌안토니오는 브루클린 전에서 턴오버를 4개 밖에 이끌어내지 못했는데 1쿼터에만 뉴욕이 5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 뉴욕은 1쿼터 막판과 마찬가지로 3점이 터지며 리드. 특히 벤치멤버 가운데 이매뉴얼 퀴클리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활약. 샌안토니오도 존슨이 3점에 속공 득점하며 추격. 여전히 저득점 속에 2쿼터 말미에 스퍼스가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 역전시키며 47-48로 전반이 끝나는듯 했으나,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항의하고 심판들의 리플레이 결과 마지막에 터치아웃되면서 0.7초의 시간이 남았다. 샌안토니오 인바운드 패스하고 패티 밀스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50 전반 끝.

 

- 샌안토니오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0득점하며 리드하자 뉴욕이 추격. 6득점한 닐리키나를 비롯해 양팀 점퍼가 이제 잘 들어간다. 라일스도 왼쪽 코너에서 백투백 3점 성공. 여기에 밀스와 루카 샤마니치의 3점이 들어가는 등 10점차 이상 벌어지고 밀스는 다시 3점 2개 추가. 스퍼스가 엄청난 기세로 몰아붙이며 68-87 3쿼터 종료.

 

- 머레이의 3점으로 20점차가 되고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 라일스는 시간에 쫓기는 와중에도 죽은 볼을 잘 처리했다. 오비 토핀은 앨리웁을 포함 2개의 멋진 덩크를 시전하며 덩크 컨테스트 미리보기를 제공했다. 퀴클리가 3점 3개 등 11득점하며 분투하지만 93-119 샌안토니오 승리.

 

뉴욕

이매뉴얼 퀴클리: 26득점 3점 6/13, R. J. 배렛: 15득점, 줄리어스 랜들: 14득점 11리바운드, 프랑크 닐리키나: 13득점 3점 3/3, 널렌스 노엘: 4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3블락

 

샌안토니오

트레이 라일스: 18득점 3점 4/6, 디존테 머레이: 1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패티 밀스: 14득점 3점 4/8, 루카 샤마니치: 14득점 7리바운드, 로니 워커 4세: 11득점, 더마 데로잔: 10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야콥 퍼틀: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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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09. 애틀랜타 호크스 (15-20) vs 마이애미 히트 (17-18) : 2021년 3월 3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2차전. 오늘도 지미 버틀러는 결장하고 고란 드라기치가 선발 출전. 애틀랜타 구단은 전날 로이드 피어스 감독을 해임하고 네이트 맥밀란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앉혔는데, 이러한 조처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특히 미국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면서 피어스를 어시스턴트 코치로 발탁했던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앞장섰다.

 

- 클린트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고 토니 스넬이 3점 2개 넣으며 애틀랜타가 리드하며 출발. 하지만 이후에는 트레이 영도 1차전과 마찬가지로 부진한 탓인지 애틀랜타 전체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았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는 거의 2개월 만에 복귀했는데, 이적 후 겨우 9경기 출전에 그쳤다. 마이애미도 3점 10개 시도해 1개만 들어가며 양팀 보기 드문 빈공 속에 23-17 1쿼터 종료.

 

- 마이애미는 2쿼터 시작 2분 만에 게이브 빈센트의 자유투로 드디어 득점. 애틀랜타도 그 사이 2점에 그쳤다. 마이애미 스틸은 잘 하고 있는데 정작 점수가 안 나오는 사이 라존 론도의 3점으로 31-22. 지난 3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맥스 스트루스가 들어와 마이애미의 3점 가뭄을 해소하며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영은 3분 가량 남기고 플로터로 첫 득점. 여기에 케빈 허터의 3점이 더해지며 39-31. 44-37 전반 끝.

 

- 영이 딥쓰리로 오늘 첫 3점 넣지만 던컨 로빈슨 3점 2개에 드라기치의 레이업으로 49-50 마이애미 역전. 애틀랜타가 잠시 앞서지만 타일러 히로의 3점과 켄드릭 넌의 점퍼로 56-60 마이애미 다시 리드. 영은 또 존재감이 없어지고 히트 역시 빈공이었다가 전반에 득점 없던 히로가 3점 2개 추가하며 63-66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은 양팀의 3점 대결. 득점 없던 보그다노비치의 백투백 3점으로 73-69. 빈센트 스틸에 레이업으로 동점 만들지만 카펠라의 골밑 득점에 영의 3연속 3점이 터지며 84-73으로 급격히 벌어졌다. 반격해야 할 마이애미는 레이업도 2개나 놓치는 등 94-80 애틀랜타 승리. 피어스 감독이 재임 중 아내의 출산으로 휴가를 얻었을 때 잠시 팀을 지휘한 적이 있던 맥밀란 감독대행은 피어스 감독 해임 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마이애미는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시즌 최저.

 

애틀랜타

트레이 영: 18득점 10어시스트 3점 4/9, 존 콜린스: 17득점 7리바운드, 케빈 허터: 16득점, 토니 스넬: 11득점, 클린트 카펠라: 10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마이애미

던컨 로빈슨: 14득점 3점 4/9, 고란 드라기치: 14득점, 뱀 아데바요: 11득점, 타일러 히로: 9득점 4스틸, 켈리 올리닉: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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