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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일드를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만 3년을 향해가고 있고 편수로는 62편 정도가 됐네요. 지금까지 본 일드를 평균 시청률 순으로 나열해봤습니다. 사실 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편수가 좀 모자라서 미뤄두고 있다가 60편을 넘기면서부터 하게 됐습니다. 일단 랭킹을 보시죠.



001 34.20% 히어로(2001) -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02 30.41% 굿 럭!! (2003) - 기무라 타쿠야. 츠츠미 신이치. 시바사키 코우
003 27.83% 고쿠센 2 (2005) - 나카마 유키에.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004 24.44% 아츠히메 (2008) - 미야자키 아오이. 에이타. 사카이 마사토
005 23.87% 화려한 일족 (2007) - 기무라 타쿠야. 기타오오지 킨야. 야마모토 코지. 스즈키 쿄카 (칸사이 30.38%)
006 23.71% 하얀거탑 (2004) -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007 22.82% 서유기 (2006) - 카토리 싱고. 우치무라 테루요시. 이토 아츠시. 후카츠 에리
008 22.42% 엔진 (2005) - 기무라 타쿠야. 코유키
009 22.26%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2002) -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아카시야 산마
010 21.91% 갈릴레오 (2007) -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바사키 코우

011 21.72% 체인지 (2008) -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테라오 아키라
012 21.69% 꽃보다 남자 2 (2007) -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013 21.10% 천지인 (2009) - 츠마부키 사토시. 기타무라 카즈키. 토키와 타카코. 오구리 슌
014 21.04% 전차남 (2005) - 이토 아츠시. 이토 미사키
015 20.92% 공명의 갈림길 (2006) - 나카마 유키에. 카미카와 타카야
016 20.06% 미스터 브레인 (2009) - 기무라 타쿠야. 아야세 하루카. 미즈시마 히로. 카가와 테루유키
017 19.68% 꽃보다 남자 (2005) -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018 19.29% 카바치타레 (2001) - 토키와 타카코. 후카츠 에리
019 18.97% 진 (2009) - 오오사와 타카오. 나카타니 미키. 아야세 하루카
020 18.91%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2006) - 나가세 토모야. 테고시 유야. 아라가키 유이. 다나카 코키 (18.910%)

021 18.91% 런치의 여왕 (2002) - 다케우치 유코. 에구치 요스케. 츠마부키 사토시 (18.908%)
022 18.79% 노다메 칸타빌레 (2006)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코이데 케이스케. 미즈카와 아사미
023 18.68% 풍림화산 (2007) - 우치노 마사아키. 이치카와 카메지로. 각트. 시바모토 유키
024 18.58% 장미 없는 꽃집 (2008) - 카토리 싱고. 다케우치 유코
025 17.71% 안티크 - 서양골동양과자점 (2001) - 타키자와 히데아키. 시이나 킷페이. 후지키 나오히토. 아베 히로시
026 17.70% 라스트 프렌즈 (2008) -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쥬리. 에이타. 니시키도 료. 미즈카와 아사미
027 17.43% 고쿠센(2002) - 나카마 유키에. 나마세 카츠히사. 마츠모토 준
028 17.38% 식탐정 (2006) -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모리타 고. 이치카와 미카코.
029 17.32% 신센구미 (2004) - 카토리 싱고. 야마모토 코지. 후지와라 타츠야
030 16.94% 여왕의 교실 (2005) - 아마미 유키. 시다 미라이

031 16.93% 결혼 못하는 남자 (2006) -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032 16.89% 노부타.를 프로듀스 (2005) -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리키타 마키
033 16.83% 앳 홈 대드 (2004) - 아베 히로시. 시노하라 료코
034 16.41% 드래곤사쿠라 (2005)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035 15.85%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 - 야마다 타카유키. 아야세 하루카
036 15.67% 쿠로사기 (2006) -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리키타 마키
037 15.65% 코드 블루 - 닥터헬기 긴급구명 (2008) -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히가 마나미. 아사리 요스케
038 15.62% 트릭 3 (2003) -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039 15.24% 야마다 타로 이야기 (2007) - 니노미야 카즈나리. 사쿠라이 쇼. 타베 미카코
040 14.95% 임협 헬퍼 (2009) - 쿠사나기 츠요시. 쿠로키 메이사. 나츠카와 유이. 카토 세이시로

041 14.86% I.W.G.P. (2000) - 나가세 토모야. 쿠보즈카 요스케. 카토 아이
042 14.80% 루키즈 (2008) - 사토 류타. 이치하라 하야토. 코이데 케이스케. 시로타 유우
043 14.45% 태양과 바다의 교실 (2008) - 오다 유지. 기타가와 케이코
044 13.87% 아빠와 딸의 7일간 (2007) - 타치 히로시. 아라가키 유이
045 13.59% 호타루의 빛 (2007) - 아야세 하루카. 후지키 나오히토
046 12.78% 타이거 & 드래곤 (2005) - 나가세 토모야. 오카다 준이치
047 12.67% 대단한 곳에 시집와 버렸네 (2007) - 나카마 유키에. 마츠자카 케이코. 다니하라 쇼스케
048 12.58% 하얀 봄 (2009) - 아베 히로시. 오오하시 노조미. 엔도 켄이치
049 12.45% 마더 & 러버 (2004) - 사카구치 켄지. 시노하라 료코. 마츠자카 케이코
050 12.28% 백야행 (2006) - 야마다 타카유키. 아야세 하루카. 다케다 테츠야

051 10.67% 화려한 스파이 (2009) - 나가세 토모야. 후카다 쿄코. 안. 테라지마 스스무
052 10.57% 트릭 2(2002) -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053 10.49% 결혼 활동 (2009) - 나카이 마사히로. 우에토 아야. 사토 류타
054 10.28% 태양의 노래 (2006) - 야마다 타카유키. 사와지리 에리카
055 10.15%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2007) - 유스케 산타마리아. 이시다 유리코
056 09.60% 미스테리 - 민속학자 야쿠모 이츠키 (2004) - 오이카와 미츠히로. 히라야마 아야
057 09.45% 수험의 신 (2007) - 야마구치 타츠야. 나가시마 미츠키. 나루미 리코
058 09.09% 엔카의 여왕 (2007) - 아마미 유키. 하라다 타이조. 나루미 리코
059 08.85% 관료들의 여름 (2009) - 사토 코이치. 사카이 마사토. 다카하시 카츠미
060 07.94% 트릭(2000) -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061 07.73%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2002) - 와타베 아츠로. 히로스에 료코
062 06.48% 로또 6로 3억 2천만 엔에 당첨된 남자 (2008) - 소리마치 타카시. 나카지마 토모코. 오자와 마쥬



사실 전에 방송사별, 요일 및 시간대별로 시청률 순위를 체크해서 몇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분류하기가 힘든 시간대들이 있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대신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보니 의외로 괜찮네요. 앞으로는 한 편씩 볼 때마다 추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턴오버
01 20.2% 구명병동 24시 2(2001) - 에구치 요스케. 마츠유키 야스코
02 19.2% 간호사의 일 3(2000) - 미즈키 아리사. 후지키 나오히토
03 19.1% 구명병동 24시 3(2005) -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04 17.0% 중매결혼(2000) - 마츠 다카코. 유스케 산타마리아
    17.0% 간호사의 일 4(2002) - 미즈키 아리사. 후지키 나오히토
    17.0% 아름다운 그대에게-미남♂파라다이스(2007) - 호리키타 마키. 오구리 슌
07 16.4% 어텐션 플리즈(2006) - 우에토 아야. 니시키도 료
08 16.2% 워터 보이즈 2(2004) - 이치하라 하야토. 이시하라 사토미
09 16.0% 워터 보이즈(2003) - 야마다 타카유키. 모리야마 미라이
10 15.3% 1리터의 눈물(2005) - 사와지리 에리카. 야쿠시마루 히로코

11 15.1% 신 물의 꽃길(2001) - 자이젠 나오미. 나가시마 카즈시게
12 14.2% 간호사 아오이(2006) - 이시하라 사토미. 야나기바 토시로
13 13.8% 여자 아나운서(2001) - 미즈노 미키. 토모사카 리에
14 13.2% 첫 경험(2002) - 미즈노 미키. 후지키 나오히토
    13.2% 이혼 변호사 2(2005) - 아마미 유키. 타마야마 테츠지
    13.2% 우미자루 에볼루션(2005) - 이토 히데아키. 카토 아이
    13.2% 절대 그이-완전무결한 연인 로봇(2008) - 하야미 모코미치. 미즈시마 히로. 아이부 사키
18 13.1% 세레브와 가난한 타로(2008) - 우에토 아야. 카미지 유스케
19 12.5% 당신 옆에 누군가 있다(2003) - 나츠카와 유이. 유스케 산타마리아
    12.5% 원더풀 라이프(2004) - 소리마치 타카시. 하세가와 쿄코

    12.5% 시바토라(2008) - 코이케 텟페이. 오오고 스즈카
22 12.4% 아바렌보 엄마(2007) - 우에토 아야. 오오이즈미 요
23 12.3% 얼굴(2003) - 나카마 유키에. 오다기리 죠
24 12.1% 파이어 보이즈(2004) - 야마다 타카유키. 우치야마 리나
25 11.8% 신부와 아빠(2007) - 이시하라 사토미. 타구치 준노스케
26 11.6% 안녕, 오즈 선생님(2001) - 타무라 마사카즈. 유스케 산타마리아
27 11.4% 성형미인(2002) - 요네쿠라 료코. 시이나 킷페이
28 10.6% 더블 스코어(2002) - 소리마치 타카시. 오시오 마나부
29 10.2%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2007) - 유스케 산타마리아. 이시다 유리코
30 09.9% 시어머니와 함께(2003) - 미즈노 미키. 토타스 마츠모토

31 09.6% 배우의 혼(2006) - 마츠 다카코. 후지타 마코토
32 09.5% 메다카(2004) - 미무라. 하라다 타이조
33 08.9% 단도리-댄스☆드릴(2006) - 에이쿠라 나나. 카토 로사
    08.9% 허니와 클로버(2008) - 나루미 리코. 이쿠타 토마
35 08.2% 편집왕(2000) - 하라다 타이조. 쿄노 코토미


1. 후지TV에서는 게츠쿠 다음으로 드라마 시청률이 좋은 시간대인 화요일 21시입니다만, 이쪽도 최근 들어서는 평작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에토 아야 같은 20대 초반의 젊은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 탓인지 2008년에는 15%의 벽도 넘기 힘겨웠습니다. 결국 2009년 3분기에는 중견배우인 에구치 요스케와 마츠시마 나나코를 내세운 <구명병동 24시> 시리즈의 시즌 4를 통해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래 7월 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었던 <구명병동 24시 4>는 주연인 에구치 요스케의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한 달간 방영이 연기된 끝에 드디어 오늘 첫 회가 시작됩니다.


2. 몇 달 전에 작성해뒀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어째 제가 본건 하나도 없네요. 그나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정도가 얼마후에 다 본 드라마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겠습니다.
Posted by 턴오버


001 34.3% 히어로(2001)-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02 32.3% 뷰티풀 라이프(2000)- 기무라 타쿠야. 토키와 다카코
003 30.7% 러브 제너레이션(1997)-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04 30.4% Good Luck(2003)- 기무라 타쿠야. 시바사키 코우
005 29.2% 롱 바케이션(1996)-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006 28.3% GTO(1998)-소리마치 타카시, 마츠시마 나나코
007 28.2% 한지붕 아래1(1993)- 에구치 요스케. 후쿠야마 마사하루. 이시다 잇세이. 사카이 노리코
008 27.8% 고쿠센2 (2005)- 나카마 유키에.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009 27.0% 아스나로백서(1993)- 이시다 히카리. 기무라 타쿠야. 니시지마 히데토시
010 26.7% 한지붕 아래2(1997)- 에구치 요스케. 후쿠야마 마사하루. 이시다 잇세이. 마츠 다카코
 
011 26.1% 야마토 나데시코 (2000)-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012 25.3% 후루하타 닌자부로2(1996)- 타무라 마사카즈. 니시무라 마사히코. 각회게스트
013 25.1% 잠자는 숲(1998)- 기무라 타쿠야. 나카야마 미호
014 25.1% 후루하타 닌자부로3(1999)- 타무라 마사카즈. 니시무라 마사히코. 각회게스트
015 24.9% 프라이드(2004) -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016 24.2% 오야지(2000)- 오카다 준이치. 히로스에 료코
017 23.9% 김전일소년사건부1(1995)- 도모토 츠요시. 토모사카 리에. 후루오야 마사토
018 23.9% 협주곡(1996)- 타무라 마사카즈. 기무라 타쿠야. 미야자와 리에
019 23.9% 화려한 일족(2007)- 기무라 타쿠야. 키타오오지 킨야. 야마모토 코지. 스즈키 쿄카
020 23.7% 비치 보이즈(1997) -타케노우치 유타카. 소리마치 타카시

021 23.7% 하얀거탑(2004)-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022 23.6% 101번째 프로포즈(1991)- 아사노 아츠코. 다케다 테츠야. 에구치 요스케
023 23.4% 퓨어(1996)- 와쿠이 에미. 츠츠미 신이치. 타카하시 카츠노리
024 22.9% 도쿄 러브스토리(1991)- 스즈키 호나미. 오다 유지. 에구치 요스케
025 22.9% 이 세상의 끝(1994)- 스즈키 호나미. 미카미 히로시. 토요카와 에츠시
026 22.8% 서유기(2006)- 카토리 싱고. 후카츠 에리. 이토 아츠시
027 22.6% 고쿠센3(2008)- 나카마 유키에. 타카키 유우야. 미우라 하루마. 나카마 준타. 키리야마 아키토.
028 22.5% 집 없는 아이2(1995)- 아다치 유미. 도모토 코이치. 쿠사나기 츠요시
029 22.5% 김전일소년사건부2(1996)- 도모토 츠요시. 토모사카 리에. 후루오야 마사토
030 22.5% 신이시여 조금만 더(1998)- 카네시로 타케시(금성무). 후카다 쿄코

031 22.4% 엔진(2005)- 기무라 타쿠야. 코유키
032 22.3%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2002)- 아카시야 산마.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033 22.2% 별의 금화(2001)-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034 22.1% 속 별의 금화(1996)-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035 22.1% 도시이에와 마츠(2002)- 카라사와 토시아키. 마츠시마 나나코
036 22.1% 닥터 고토 진료소 2006(2006)- 요시오카 히데타카. 시바사키 코우. 아오이 유우. 카케이 토시오
037 22.1% 체인지(2008)-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038 22.0% 29세의 크리스마스(1994)- 야마구치 토모코. 야나기바 토시로. 마츠시타 유키
039 21.9% 고교교사1(1993)- 사나다 히로유키. 사쿠라이 사치코. 아카이 히데카즈
040 21.9% 갈릴레오(2007)-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바사키 코우

041 21.7% 꽃보다 남자2(2007)-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042 21.5% 쇼무네(1998)- 에스미 마키코. 쿄노 코토미. 호쇼 마이
043 21.5% 마녀의 조건(1999) -마츠시마 나나코. 타키자와 히데야키
044 21.5% 라스트 크리스마스(2004)- 오다 유지. 야다 아키코
045 21.4% 사람에게 상냥하게(2002)- 카토리 싱고. 마츠오카 미츠루
046 21.3% 사랑한다고 말해줘(1995)- 토요카와 에츠시. 토키와 다카코. 야다 아키코
047 21.1% 버진로드(1997)- 와쿠이 에미. 소리마치 다카시. 다케다 테츠야
048 21.0% 러브 스토리(2001)- 나카야미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 카토리 싱고
049 21.0% 전차남(2005)- 이토 미사키. 이토 아츠시. 하야미 모코미치

050 20.9% 성자의 행진(1998)- 이시다 잇세이. 사카이 노리코

051 20.9% 공명의 갈림길(2006)- 나카마 유키에. 카미카와 타카야
052 20.8% 긴로괴기파일~2개의 뇌를 가진 소년(1996)- 도모토 코이치. 호쇼 마이. 미야케 켄
053 20.8% 좋은 사람(1998)- 쿠사나기 츠요시. 칸노 미호
054 20.7%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길(2004)- 쿠사나기 츠요시. 코유키
055 20.5% 돈이 없어(1994)- 오다 유지. 자이젠 나오미. 이노하라 요시히코
056 20.3% 쇼무니2(2000)- 에스미 마키코. 쿄노 코토미. 호쇼마이
057 20.2% over time(1999)- 소리마치 타카시. 에스미 마키코
058 20.2% 구명병동24시 2기(2001)- 에구치 요스케. 마츠유키 야츠코
059 20.1% 미성년(1995)- 이시다 잇세이. 소리마치 타카시. 카토리 싱고
060 20.1% 인생은 최고다(1995)- 하마다 마사토시. 기무라 타쿠야. 이시다 유리코

061 20.1% 하얀 그림자(2001)- 나카이 마사히로. 다케우치 유코. 카미카와 타카야
062 20.1% 파견의 품격(2007)- 시노하라 료코. 카토 아이. 고이즈미 코타로. 오오이즈미 요
063 20.0% 구명병동24시 1기(1999)-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064 19.9% 링~최종장(1999)- 야나기바 토시로. 나가세 토모야. 야다 아키코
065 19.8% 꽃보다 남자(2005)-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066 19.4% 모래그릇(2004)- 나카이 마사히로. 마츠유키 야스코
067 19.4% 요시츠네(2005)- 타키자와 히데아키. 마츠다이라 켄. 난바라 키요타카
068 19.3% 카바치타레(2001)- 토키와 다카코. 후카츠 에리
069 19.2% 인간실격(1994)-도모토 츠요시. 도모토 코이치. 사쿠라이 사치코
070 19.1% 구명병동24시 3기(2005)-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오구리 슌

071 18.9% 전설의 교사(2000)- 마츠모토 히토시. 나카이 마사히로
072 18.9% 런치의 여왕(2002)-다케우치 유코. 에구치 요스케. 츠마부키 사토시. 야마시타 토모히사
073 18.9% 마이보스 마이히어로(2006)-나가세 토모야. 테고시 유야. 아라가키 유이. 다나카 코키
074 18.8% 얼음의 세계(1999)- 다케노우치 유타카. 마츠시마 나나코
075 18.8% 위험한 아네키(2005)-이토 미사키. 모리야마 미라이
076 18.8% 노다메 칸타빌레(2006)- 우에노 주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077 18.7% 풍림화산(2007)- 우치노 마사아키. 이치카와 카메지로. 각트. 시바모토 유키
078 18.6% 닥터 고토의 진료소(2003) -요시오카 히데타카. 시바사키 코우
079 18.6% 14세의 어머니(2006)- 시다 미라이. 다나카 미사코. 나마세 카츠히사. 키타무라 카즈키
080 18.6% 장미 없는 꽃집(2008)- 카토리 싱고. 다케우치 유코

081 18.4% 미녀 혹은 야수(2003)- 마츠시마 나나코. 후쿠야마 마사하루
082 18.3% 톱 캐스터(2006)- 아마미 유키. 야다 아키코
083 18.2% 춤추는 대수사선 (1997)- 오다 유지. 후카츠 에리
084 18.2% 브라더즈 (1998)- 나카이 마사히로. 키무라 요시노
085 18.2% 내가 걷는 길(2006)- 쿠사나기 츠요시. 카리나
086 18.0% Summer Snow (2000)- 도모토 츠요시. 히로스에 료코.
087 17.7% 안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2001)- 타키자와 히데아키. 시이나 킷페이. 후지키 나오히토
088 17.7% 라스트 프렌즈(2008)-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주리. 에이타. 니시키도 료. 미즈카와 아사미
089 17.4% 고쿠센1(2002)-나카마 유키에.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090 17.4% 식탐정(2006)-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091 17.3% 사랑하고 싶어 x3(2001)- 와타베 아츠로. 미즈노 미키. 칸노 미호
092 17.3% 러브 레볼루션(2001)- 에스미 마키코. 후지키 나오히토. 요네쿠라 료코
093 17.3% 신센구미(2004)- 카토리 싱고. 야마모토 코지. 후지와라 타츠야
094 17.3% 프로포즈 대작전(2007)-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에이쿠라 나나. 히라오카 유타
095 17.2% 마지막 사랑(1997)- 나카이 마사히로. 토키와 다카코
096 17.2% 푸드 파이터(2000)- 쿠사나기 츠요시, 후카다 쿄코
097 17.2% Strawberry on the short cake(2001)- 타키자와 히데아키. 후카다 쿄코
098 17.2% 오렌지 데이즈(2004)- 츠마부키 사토시. 시바사키 코우. 나리미야 히로키
099 17.0% not so 퍼펙트 러브(1999)- 후쿠야마 마사하루. 기무라 요시노. 유스케 산타마리아
100 16.9% 사랑스런 그대에게(2004)- 칸노 미호. 후지키 나오히토. 이토 미사키. 타마키 히로시




1. 일단 5thBeatles님 블로그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2. 포맷은 그대로지만, 수정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1) 원문의 리스트는 80위까지인데, 2008년까지의 드라마를 반영해 100위까지 늘렸습니다. NHK 대하드라마도 추가했습니다. 자세히 조사하지 않아 누락된 부분이 있지만 차후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2) 잘못 표시된 부분을 대거 수정했습니다.
  3) 편의상 10개 단위로 분류했습니다.


3.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은 2008년 10월 14일까지 제가 시청한 작품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은 그 다음날부터 2009년 8월 8일까지 시청한 작품입니다. 파란색은 13개, 빨간색은 10개로 총 2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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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드에 관심을 끊었다가 블로그 활동을 멈추면서 다시금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9편을 몰아서 봤네요.


하얀 봄, 신센구미, 굿 럭, 안티크, 미스터 브레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쿠로사기, 엔카의 여왕, 하얀 거탑... 어휴 많이도 봤군요.


이 중에서 <하얀 거탑>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지금껏 본 일드 가운데 최고라고 봐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인물간의 갈등관계를 너무나도 잘 표현했고, 자이젠 고로 역의 카라사와 토시아키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라 잠시라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이 대작을 한 분기에 모두 담아내려고 했다면 그 의미를 전달하지 못하고 그야말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채 끝났을텐데, 2개 분기에 걸쳐 만들어냄으로써 원작을 충실하게 살려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OST도 완벽에 가까워서 작품의 분위기를 배가해줍니다. 엔딩으로 나오는 <Amazing Grace>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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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약 일주일만에 끝까지 본 일드 하나를 추가합니다. 아, 일주일만에 다 봤다는 뜻은 아니구요.


만화 <절대미각 식탐정>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식탐정>입니다. '쿠이탕'이라고도 하죠. 쟈니스 소속의 그룹 소년대의 멤버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주인공인 탐정 타카노 세이치 역으로 열연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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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에서는 아무리 먹보라도 양손에 하나씩 들고 먹지는 않던데...


타카노는 자신이 가진 섬세한 미각으로 사건과 관련된 음식의 맛을 기막히게 알아내 경찰도 풀지 못하는 난제를 해결합니다. 미식가 같으면서도 걸신들린 사람처럼 이것저것 다 주워먹습니다. 가리는 음식이 없고 심지어는 맛없다고 하면서도 다 먹습니다. 남들 몇 배는 먹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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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불쌍한 이가라시 형사.


아무래도 원작이 만화라서 그런지 비현실적인 장면이 많습니다. 미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부터가 그렇지만 압권은 격투장면입니다. 간단한 무기라도 들든지 아니면 차라리 맨손으로 싸우는게 뭔가 있어보일텐데, 우리의 주인공은 자신이 항상 지니고 다니는 금빛 젓가락으로 싸웁니다... 여의봉처럼 길게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보통 젓가락일 뿐입니다. 근데 칼들고 덤비는 범인과 싸워도 꿀리지 않아요. 심지어는 총을 든 상대에게도 당당히 젓가락을 꺼내들고 나서지요.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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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어른은 주인공을 돕는 동료 탐정으로 출연한 그룹 V6의 멤버 모리타 고, 그리고 저 아이가 문제의 소년 카네다 하지메입니다.


탐정 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라 재미있는 설정이 들어있습니다. 주인공을 돕는 똑똑한 아이가 하나 있는데, 생김새와 옷차림은 코난처럼 생겼는데 이름은 '카네다 하지메(金田一)입니다. 누구 생각나는 이름 없나요? 그렇습니다. 바로 <소년탐정 김전일>의 주인공이자 희대의 살인마 김전일이죠. 원래는 성이 긴다이치(金田一)인 것을 우리나라에서 번역할 때 그대로 이름으로 쓴 경우입니다. 한자는 같은데 읽는 방식에 따라 발음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죠. 외모는 코난인데 이름은 김전일. 나름 재밌으라고 넣은 설정일텐데, 어쩌면 장차 재앙을 불러올 소년일지도 모르겠네요...


만화스럽지만 그런대로 재미는 있어서 스페셜에 이어 시즌 2까지 제작됐습니다. 에피소드 형식 드라마들이 대개 그렇듯이 시즌 2는 조금 식상할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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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종화를 봄으로써 <노부타를 프로듀스>는 제가 지금까지 끝까지 시청한 서른 일곱번째 일드가 됐네요. 나름 일드를 어느 정도 봤다고 할 수 있는 저도 만화스러운 내용에 적응이 되지 않아 진도가 느렸던 작품인데, 막판에 의외로 건질게 있더군요. 이것도 나중에 리뷰로 쓸 생각입니다만, 보는 드라마가 늘어날수록 '리뷰를 쓰긴 써야하는데...'하고 생각은 하면서 막상 실행에는 옮기지 못하는건지 안 하는건지 그냥 넘어가는 일이 아주 상습이 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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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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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비어있던 칸 하나를 또 채웠습니다. 1~4분기 작품을 모두 본건 2005년도가 처음이군요. 여기에 사극만 더하면 될텐데, 이거 너무 길어서 차라리 2006년이나 2007년 2분기 작품을 보는게 더 빠르겠습니다.


2009년 1분기 드라마도 서서히 종반에 접어들고 있는데 저로선 그다지 끌리는 작품은 없네요. 지금 방영중인 것 가운데 유일하게 보고 있는건 사극인 천지인 뿐입니다. 1분기가 끝나거든 하나둘씩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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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1.8% 영원의 아이(2000) - 나카타니 미키. 와타베 아츠로
02 10.6% 퓨어 소울-네가 나를 잊어도(2001) - 나가사쿠 히로미. 오가타 나오토
03 10.5% 리미트 만약 우리 아이가(2000) - 야스다 나루미. 사토 코이치
04 09.7% 플레이 플레이 인생(2001) - 마츠시타 유키. 아카이 히데카즈
05 09.3% 나이스 하스피탈(2002) - 나카마 유키에. 다카시마 레이코
06 08.9% 본가의 며느리(2001) - 이와시타 시마. 비비안 수
07 08.1% 헤어지게 만들어주는 곳(2001) - 무라카미 리카코. 오키나 메구미
08 07.6% 신데렐라는 잠들지 않는다(2000) - 하라 사치에. 카미카와 타카야
09 07.4% 14개월-아내가 아이로 돌아간다(2003) - 다카오카 사키. 나카무라 슌스케
10 07.3% 내일을 안고(2000) - 마츠모토 코시로. 다카시마 레이코

11 07.2% 천국의 계단(2002) - 사토 코이치. 혼조 마나미
12 06.6% 전설의 마담(2003) - 모모이 카오리. 나가사쿠 히로미
13 06.5% 사립탐정 핀 마이크(2002) - 나가세 마사토시. 나카시마 미카
14 05.7% 란포R(2004) - 후지이 타카시. 카케이 토시오
15 05.0% 긴자의 사랑(2002) - 토타스 마츠모토. 스도 리사
16 04.7% 라이온 선생(2003) - 다케나카 나오토. 오카모토 아야
17 04.4% 메시지-말이 배반해간다(2003) - 마나카 히토미. 료



1.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NTV 월요일 22시 드라마입니다. 하필이면 동시간대에 후지TV에서 방송되는 스마스마와 경쟁하는 바람에 비참한 시청률을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마스마는 매주 20%를 넘나드는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데 비해 이쪽은 10%의 벽을 넘기가 너무나도 힘겹군요. 심지어 긴자의 사랑, 메시지...는 조기종영되는 비운을 맞이했고, 라이온 선생에서 4년 만에 주연을 맡았던 타케나카 나오토는 4.7%라는 저조한 시청률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2004년 1분기에 방영된 란포R은 매회마다 화려한 게스트진을 투입하며 시청률 상승을 노렸지만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죠.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본 NTV는 결국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월요일 22시 드라마를 폐지하고 대신 다큐멘터리나 버라이어티 쇼를 편성하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2. 역시 이 중에는 제가 시청한 작품이 하나도 없군요. 앞으로 보고 싶은 드라마도 14개월...을 제외하면 그다지 눈에 띄는 것이 없네요.


p.s. 이 포스팅을 하면서 사람 이름을 많이 쓰게 되는데, '기무라 타쿠야'나 '다케우치 유코'처럼 원래대로라면 '키무라', '타케우치'로 해야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기무라', '다케우치'로 쓰고 저 역시 거기에 익숙해져버려서 그렇게 쓰고는 있는데 가끔 고민을 하게 되네요. 원래 일본어에서 고유명사의 맨앞에 우리의 'ㅋ'이나 'ㅌ'에 해당하는 소리가 나올 때 우리말로 표기할 때는 이런 식인듯 한데요. 심지어는 '기무라 다쿠야'라고 표기한 것도 눈에 띄구요. 하나로 통일을 하기는 해야할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군요. 이왕이면 원어에 가깝게 표현했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만...
Posted by 턴오버
01 34.2% 히어로(2001) -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2 26.4% 야마토 나데시코(2000) -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03 24.9% 프라이드(2004) -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04 22.8% 서유기(2006) - 카토리 싱고. 우치무라 테루요시. 이토 아츠시. 후카츠 에리
05 22.4% 엔진(2005) - 기무라 타쿠야. 코유키
06 22.3%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2002) - 아카시야 산마.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07 22.1% 체인지(2008) -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08 21.9% 갈릴레오(2007) -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바사키 코우
09 21.5% 라스트 크리스마스(2004) - 오다 유지. 야다 아키코
10 21.4% 사람에게 상냥하게(2002) - 카토리 싱고. 마츠오카 미츠루

11 18.9% 런치의 여왕(2002) - 다케우치 유코. 에구치 요스케. 츠마부키 사토시
    18.9% 노다메 칸타빌레(2006)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13 18.8% 위험한 아네키(2005) - 이토 미사키. 모리야마 미라이
14 18.6% 장미 없는 꽃집(2008) - 카토리 싱고. 다케우치 유코
15 18.3% 톱 캐스터(2006) - 아마미 유키. 야다 아키코
16 17.7% 안티크 - 서양골동양과자점(2001) - 타키자와 히데아키. 시이나 킷페이. 후지키 나오히토
17 17.4% 러브 레볼루션(2001) - 에스미 마키코. 요네쿠라 료코. 후지키 나오히토
18 17.3% 프로포즈 대작전(2007) -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19 16.9% 버스 스톱(2000) - 이이지마 나오코. 우치무라 테루요시
    16.9% 사랑스런 그대에게(2004) - 칸노 미호. 후지키 나오히토

    16.9% 슬로우 댄스(2005) - 츠마부키 사토시. 후카츠 에리
22 16.3% 언제나 둘이서(2003) - 마츠 다카코. 사카구치 켄지
23 16.1% 2000년의 사랑(2000) - 나카야마 미호. 가네시로 타케시
24 15.9% 속도위반결혼(2001) - 다케노우치 유타카. 히로스에 료코
25 15.8% 비기너(2003) - 미무라. 오다기리 죠. 츠츠미 신이치
26 14.9% 일기예보의 연인(2000) - 사토 코이치. 이나모리 이즈미. 후카츠 에리
    14.9%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빠(2007) - 하야미 모코미치. 바이쇼 미츠코
28 14.5% 태양과 바다의 교실(2008) - 오다 유지. 기타가와 케이코
29 14.2% 기분이 안 좋은 진(2005) - 다케우치 유코. 우치노 마사아키
    14.2% 사프리(2006) - 이토 미사키. 카메나시 카즈야

31 14.1% 퍼스트 키스(2007) - 이노우에 마오. 이토 히데아키
32 13.8% 홈 & 어웨이(2002) - 나카야마 미호. 니시다 나오미
    13.8% 동경만경(2004) - 나카마 유키에. 와다 소코
34 13.6% 이노센트 러브(2008) - 호리키타 마키. 기타가와 유진
35 13.2% 나만의 마돈나(2003) - 타키자와 히데아키. 하세가와 쿄코
36 13.1% 도쿄 러브시네마(2003) - 에구치 요스케. 자이젠 나오미



1. 일드 시청률 Best 100을 올렸던 이전 포스팅에서 새로이 추가해서 올릴거라 공언한 바 있는데다, 블로그 활동을 재개한 후 마침 시간도 남아돌아서 특유의 노가다 근성을 발휘해 2000년대 평균 시청률 순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집해서 포스팅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2000년 1분기부터 2008년 4분기까지의 모든 작품의 기록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게츠쿠만 찾다가 지쳐버렸네요. 드라마의 왕국 일본답게 각 방송사별, 요일별, 시간대별로 분류하니 방영하는 드라마 종류가 20가지 이상이더군요. 언제 이걸 다 찾아서 올리나 싶어 깔끔하게 게츠쿠에서 끊었습니다.


2.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딱 10위까지가 평균 시청률 20%를 상회했군요. 그 가운데 역시 기무라 타쿠야 출연작이 5개나 되네요. 특별출연했던 서유기까지 합치면 6작품인가요. 여기에 카토리 싱고의 주연작이 2편이라 SMAP 멤버인 두 사람이 무려 7편을 합작했네요. 국민 아이돌 SMAP 다운 ㅎㄷㄷ한 기록입니다. 여배우 가운데서는 후카츠 에리가 눈에 띄는군요.


3. 파란색으로 된 것이 그동안 시청했던 작품입니다. 총 9편으로 전체 36작품 중 정확히 4분의 1이네요. 그간 마음내키는대로 보거나 특정 배우 위주(아베 히로시, 기무라 타쿠야, 나카마 유키에 출연작)로 작품을 골라서 봤는데 이런 식으로 찾아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4.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도 계속 요일별로 올리고 나중에 다 합쳐서 올릴 예정입니다. 그 결과가 담긴 게시물은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히 심하겠군요. 차근차근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턴오버


1. 아츠히메 - 2008년도 NHK 대하드라마죠. 22회까지 얼추 반은 봤는데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2. 갈릴레오 - 이건 다 보고 스페셜판과 극장판만 남았네요. 스페셜판에 출연한 나가사와 마사미가 반갑습니다. 필받은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과학 공식 써내려가는건 여전합니다. 저게 과연 사건해결과 관계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3. 요시츠네 - 이것도 대하드라마입니다. 초반은 그럭저럭 재밌게 감상했는데 갈수록 몰입도가 떨어지는군요.


4. 천지인 - 현재 방영중인 대하드라마입니다.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인공 나오에 카네츠구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베 히로시가 우에스기 켄신 역으로 출연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작품입니다. 근데 별로 멋있게 나오진 않는군요;;


5. 도시이에와 마츠 - 이번에도 대하드라마입니다. 요시츠네와 마찬가지로 초반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재미가 없네요.


6. 안티크, 서양골동양과자점 - 케익전문점 안티크를 운영하는 네 명의 남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케익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도 먹고 싶어지게 만드는 케익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7. 신센구미 - 역시 대하드라마죠. 현재 보고 있는 총 5 작품의 대하드라마 가운데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막 절반을 넘겨서 현재 가장 진도가 빠르긴한데 아직도 막막합니다. 공명의 갈림길과 풍림화산은 어떻게 다 봤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8.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1회만 봤는데 그리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은 안 드는군요.


9. 사랑 따윈 필요없어, 여름 - 역시 1회만 봤는데 요건 괜찮네요. 백야행을 보면서 와타베 아츠로라는 배우에게 호감을 갖게 됐는데 여기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군요.


10. 식탐정 - 만화같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드라마죠. 섬세한 감각을 가진 먹보 미식가가 사건을 해결해가는 내용입니다. 에피소드 형식인데 3회까지 본 현재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11. 노부타를 프로듀스 - 예전에 1화를 보다가 접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6화까지 순항중입니다. 역시 만화스러운데 아주 재밌지도 않으면서 아주 재미없지도 않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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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시간 날 때마다 보진 못했지만 적어도 식사시간 동안에는 일드를 감상했습니다. 볼 땐 몰랐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놓고보니 지난 3개월 동안 일드만 본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은근히 추가한 작품 목록이 상당하군요.


서유기, 태양과 바다의 교실, 고쿠센 2,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 앳 홈 대드,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타이거 & 드래곤, 태양의 노래, 갈릴레오, 여왕의 교실, 백야행까지 총 11작품이네요. 그중에 절반은 그전부터 보던걸 마무리지었던 것뿐이지만요.


이 가운데 가장 재밌었던걸 꼽으라면 타이거 & 드래곤과 여왕의 교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백야행도 괜찮았지만 너무 분위기가 어둡고 보는 내내 가슴 한 구석이 막힌 것 같은 느낌때문에 아주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군요.


반면 워스트는 서유기, 태양과 바다의 교실, 고쿠센 2, 태양의 노래 등 여러 작품입니다. 보는 내내 힘들었어요;;


나중에 드라마별로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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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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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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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처음으로 접했던 사극은 KBS2에서 방영되었던 <한명회>였다. 당시 이덕화가 주인공 한명회 역으로 열연했는데, 드라마의 인기가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한국의 역사' 만화책을 읽고 역사에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이었던 본인은 그 작품을 신기해하면서도 재미있게 시청했다. 이후에도 사극에 대한 애정은 지속되어 <장녹수>라든지 이영애와 김보성이 주연이었던 <서궁>, 벽초 홍명희의 원작소설을 드라마화한 <임꺽정>, 유동근의 카리스마있는 연기가 돋보였던 <용의 눈물>, <왕과 비>, <태조 왕건>, <허준>, <여인천하>, <대장금>까지 사극 매니아라 자부할 정도로 많은 사극을 즐겼다. 하지만 <대장금> 이후로는 흥미를 잃어 달리 관심이 가는 드라마가 없을 때 어쩌다 한 번 보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러다 작년부터 보기 시작한 일본의 사극은 본인에게 잃었던 흥미를 다시금 갖게 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극과는 다르게 일본의 사극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주었다.



1. 전통 자체로서의 사극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등과 같이 보통 KBS에서 제작된 사극은 정통사극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다면 <대왕 세종>이 KBS에서 몇 번째로 제작된 대하드라마인지 아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인터넷 검색을 해도 답은 알 수 없다.
이번엔 NHK에서 현재 방영되고 있는 <아츠히메>는 몇 번째 대하드라마일까. 답은 47번째이다. 인터넷 백과사전을 통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이처럼 일본의 사극은 과거의 역사를 그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자체가 하나의 전통이 되어가고 있다. 하나의 작품이 끝났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 아니다. 끝난 작품은 후속작에 전통이라는 이름의 배턴을 넘긴다. 1963년에 시작된 그 전통은 45년이 지난 올해에도 계속 이어져오고 있다. 매년 1월이 되면 새로운 작품이 시작되고 12월에 막을 내린다. 다음 해에도, 또 그 다음 해에도 계속 반복된다. 연도별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적어도 매니아들에게는 상식이나 다름없이 인정되는 것처럼, 작품이 전통으로 승화되지 못하고 단절되는 우리의 사극도 이제는 기록되고 또 기억되어야 하지 않을까.


2. 다양한 신분의 주인공

일본의 사극은 비교적 다양한 신분의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 현재 방영중인 <아츠히메>는 에도막부 제13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사다의 부인이었던 아츠히메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아츠히메는 막부군과 존왕군의 유혈충돌을 막고 막부의 권력을 텐노에게 봉환하도록 하는 데 큰 영향을 준 인물이라고 한다. 2007년작 <풍림화산>은 전국시대 다케다 신겐의 군사 야마모토 간스케가 주역이었다. 평생을 전장에서 책략과 함께 한 주인공이다보니 웅장하면서도 어두운 느낌이 감돈다.2006년작 <공명의 갈림길>은 입신양명이라는 목표를 가진 남편을 내조하는 부인 치요와 야마우치 카즈토요 부부의 이야기이다.


반면 최근 우리 사극의 주인공은 영웅적인 인물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듯 하다. 주몽, 대무신왕, 광개토대왕, 연개소문, 대조영, 세종대왕, 이순신, 정조... 이들은 아랫 사람을 지휘하는 위치에 서서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한 인물들이다. 정조를 제외한 모두는 국가를 위기에서 구해내거나 영토를 확장하기까지 했다. 우리 국민이 영웅적인 지도자를 갈망하는 상황을 반영해서인지는 몰라도, 우연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주인공의 신분이 한정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작품은 달라도 분위기나 스토리가 흡사하다. 어쩌다 한 두번이면 모를까 매번 그 나물에 그 밥이면 곤란하다. 그런 점에서 <황진이>라든지, 조선 후기의 화가를 주인공으로 한 <바람의 화원>은 신선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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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NHK 대하드라마의 주인공

                                       2003년과 2004년이 서로 바뀌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3. 신선함과 실력을 조화시킨 캐스팅

왕건이 되었다가 장보고가 되었다가 대조영이 된 최수종. 주몽이 되었다가 또 그 손자인 대무신왕이 된 송일국. 어느새 이들은 사극 주연전문배우로 자리잡아버렸다. 그들이 처음 사극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는 매우 신선했다. 하지만 출연했던 작품이 성공을 거뒀다는 점, 주연으로 쓸만한 연기자를 찾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재차 주역을 맡게 되었고, 어느새 식상한 이미지로 바뀌고 말았다.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 한 번 주연을 맡았던 배우가 다시 주연으로 출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과거 故 오가타 켄과 니시다 토시유키가 3차례, 와타나베 켄이 2차례 주연으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2000년을 끝으로 이런 경우는 사라졌다. 당대의 톱스타가 캐스팅되는 경우도 빈번하지만,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중견배우가 주역을 맡는 사례도 많다.


도박인듯 보였던 <불멸의 이순신>에서의 김명민 카드가 대박을 터뜨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연예계에도 사극에서 잠재된 연기력을 분출시킬 배우들이 많이 있다. 이들을 통해 캐릭터의 다양화와 더불어 사극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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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철저함과 배려가 느껴지는 사극


일본의 사극은 오프닝에 많은 배려를 한다. 출연진보다 작품에 도움을 준 이들을 우선시한다. 어느 지역의 방언을 지도한 이가 누구인지, 시대 고증에 참여한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밝힌다. 또한 늘 역할과 배우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되, 주인공이라고 해서 얼굴도 띄워준다든지 하는 법은 없다. 게다가 처음 한 번 제작한 것을 그대로 써먹는 우리의 그것과는 달리 일본은 매회 오프닝이 변한다. 정확히 말하면 매회마다 자막이 바뀐다. 아무리 중요한 배역을 맡은 배우라도 그 회에 출연을 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이름이 빠져버린다. 반면 단역으로 출연해도 대사가 있으면 당당히 출연진으로서 이름이 오르고, 심지어는 이미 죽어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즉, 예전의 장면을 재탕하는)에 등장하는 배우의 이름도 자막에 나온다.


이는 시청자에게 극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배려의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작품에 참여한 이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항상 약속된 시각에 방송이 시작된다. 시간에 쫓겨 오프닝을 반쯤 내보내다가 곧장 시작해버리는 우리의 방송사들이 배워야 할 부분이다.



5. 유적지 홍보에도 앞장서는 사극

매회가 끝나면 간단하게 다음회의 예고를 내보낸 후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유적지 홍보이다. 드라마와 관련된 유적지를 간단히 소개하고, 찾아가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가령 당시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라든지, 인물의 생가, 묘소나 위패를 봉안한 사찰 등이다.


그러는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시청자들이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유적지에 찾아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역사를 느끼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있다. 또 하나는 지역 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도시에서 온 관광객들이 지방의 유적지를 탐방하다보면 자연히 그 지역에서 각종 비용을 소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럼으로써 도시인들은 역사를 체험하며 비용을 지출하고, 지역인들은 수익을 얻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


우리의 경우에도 <태조 왕건>을 촬영했던 경상북도 문경의 세트장이나 <대장금> 촬영지 같은 곳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던 적이 있다. 역사체험과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주었던 좋은 사례이다. 하지만 그 자체가 전통이 있는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데다, 드라마의 종영과 동시에 인기가 사그라들고 말았다. 이제는 우리의 사극도 잊혀져가는 역사의 흔적을 자세히 소개해 역사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발전에도 앞장설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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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물 다섯번째 일드는 <코드 블루>가 되겠다. 대학병원에서 벌어지는 플라이트 닥터 후보생들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여기에 헬기를 이용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닥터헬리'라는 제도가 스토리에 큰 작용을 한다. 개인적으로는 처음으로 시청하는 메디컬드라마이다.


2. 후보생으로 출연하는 배우들 가운데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는 이전에도 다른 드라마에서 봐왔던터라, 나름의 연기변신이랄까, 진지한 성인역을 처음으로 접하기에 느낌이 색달랐다. 야마시타의 경우에는 <드래곤사쿠라>에서의 반항아 이미지나 <런치의 여왕>, <노부타를 프로듀스>에서 나사가 빠진듯한 모습이 머릿 속에 남아있어 신선하게 느껴졌다.


3. 아라가키 유이는 아직도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나 <아빠와 딸의 7일간>에서의 여고생 역할이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아서 역시 새로운 이미지로 다가왔다. 물론 앵앵거리는 듯한 발성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본격적으로 성인역을 연기하게 될텐데 여고생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나간다면 시청자들의 몰입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4. 플라이트 간호사로 출연했던 히가 마나미가 꽤 괜찮았다. 아라가키 유이보다 더 주인공같은 느낌? 앞으로 주연급으로 많이 출연할 듯하니 기대를 갖고 지켜봐야지.


5.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기억에 남는 이는 쇼호쿠 구명센터의 에이스로 출연한 야나기바 토시로다. 예전에 <화려한 일족>에서는 온화한 신사 이미지였는데, 여기서는 냉철한 성격에 약간 어두운 분위기마저 난다. 처음엔 그저 후보생들을 지도하는 실력파 의사로만 생각했는데, 막판 두 번의 사건으로 인해 그의 진면목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 사건들로 인해 그의 뛰어난 연기력이 드러나면서 야나기바 토시로라는 배우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실 <화려한 일족>에서는 잠깐잠깐 등장하는 배역이라 연기력을 파악할 기회고 뭐고가 없었는데, <코드 블루>가 연기자로서의 그를 각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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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드블루>에서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환경에서 기인된 특유의 성격을 갖고 있다. 냉정한 인물도 있고, 지나치게 소심한 사람도 존재한다. 초반에는 이런 모습이 강하게 드러난다. 그로 인해서 각 개인은 갈등을 겪고,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어떤 사건이, 또는 어떤 환자가 인물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그로 인해서 인물은 깨달음을 얻게 되고, 서서히 변화해간다. 단순히 긴박감이 넘치는 메디컬드라마가 아닌, 등장인물이 자신과 싸워서 내면의 갈등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라 생각한다면, 이 드라마를 보다 흥미있게 지켜볼 수 있지 않을까.


7. 사진은 8회에 나왔던 장면이다. 파란색 옷을 입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바짓자락을 붙잡고 있는 아이는 다이사쿠 소라라고 하는데, 연기를 영악스럽게 잘 한다. 우는 연기도 정말 일품이다. 보통 엉엉 소리만 내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정말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잘도 운다. <장미 없는 꽃집>에서 카토리 싱고의 똑소리나는 딸로 나왔던 야기 유키와 더불어 2008년도 최고의 어린이배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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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34.3% 히어로(2001)-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02 32.3% 뷰티풀 라이프(2000)- 기무라 타쿠야. 토키와 다카코
003 30.7% 러브 제너레이션(1997)-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04 30.4% Good Luck(2003)- 기무라 타쿠야. 시바사키 코우
005 29.2% 롱 바케이션(1996)-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006 28.3% GTO(1998)-소리마치 타카시, 마츠시마 나나코
007 28.2% 한지붕 아래1(1993)- 에구치 요스케. 후쿠야마 마사하루. 이시다 잇세이. 사카이 노리코
008 27.8% 고쿠센2 (2005)- 나카마 유키에.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009 27.0% 아스나로백서(1993)- 이시다 히카리. 기무라 타쿠야. 니시지마 히데토시
010 26.7% 한지붕 아래2(1997)- 에구치 요스케. 후쿠야마 마사하루. 이시다 잇세이. 마츠 다카코
 
011 26.1% 야마토 나데시코 (2000)- 마츠시마 나나코. 츠츠미 신이치
012 25.3% 후루하타 닌자부로2(1996)- 타무라 마사카즈. 니시무라 마사히코. 각회게스트
013 25.1% 잠자는 숲(1998)- 기무라 타쿠야. 나카야마 미호
014 25.1% 후루하타 닌자부로3(1999)- 타무라 마사카즈. 니시무라 마사히코. 각회게스트
015 24.9% 프라이드(2004) -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016 24.2% 오야지(2000)- 오카다 준이치. 히로스에 료코
017 23.9% 김전일소년사건부1(1995)- 도모토 츠요시. 토모사카 리에. 후루오야 마사토
018 23.9% 협주곡(1996)- 타무라 마사카즈. 기무라 타쿠야. 미야자와 리에
019 23.9% 화려한 일족(2007)- 기무라 타쿠야. 키타오오지 킨야. 야마모토 코지. 스즈키 쿄카
020 23.7% 비치 보이즈(1997) -타케노우치 유타카. 소리마치 타카시

021 23.7% 하얀거탑(2004)-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022 23.6% 101번째 프로포즈(1991)- 아사노 아츠코. 다케다 테츠야. 에구치 요스케
023 23.4% 퓨어(1996)- 와쿠이 에미. 츠츠미 신이치. 타카하시 카츠노리
024 22.9% 도쿄 러브스토리(1991)- 스즈키 호나미. 오다 유지. 에구치 요스케
025 22.9% 이 세상의 끝(1994)- 스즈키 호나미. 미카미 히로시. 토요카와 에츠시
026 22.8% 서유기(2006)- 카토리 싱고. 후카츠 에리. 이토 아츠시
027 22.6% 고쿠센3(2008)- 나카마 유키에. 타카키 유우야. 미우라 하루마. 나카마 준타. 키리야마 아키토.
028 22.5% 집 없는 아이2(1995)- 아다치 유미. 도모토 코이치. 쿠사나기 츠요시
029 22.5% 김전일소년사건부2(1996)- 도모토 츠요시. 토모사카 리에. 후루오야 마사토
030 22.5% 신이시여 조금만 더(1998)- 카네시로 타케시(금성무). 후카다 쿄코

031 22.4% 엔진(2005)- 기무라 타쿠야. 코유키
032 22.3%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개의 별(2002)- 아카시야 산마.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033 22.2% 별의 금화(2001)-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034 22.1% 속 별의 금화(1996)- 사카이 노리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035 22.1% 도시이에와 마츠(2002)- 카라사와 토시아키. 마츠시마 나나코
036 22.1% 닥터 고토 진료소(2006)- 요시오카 히데타카. 시바사키 코우. 아오이 유우. 카케이 토시오
037 22.1% 체인지(2008)-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038 22.0% 29세의 크리스마스(1994)- 야마구치 토모코. 야나기바 토시로. 마츠시타 유키
039 21.9% 고교교사1(1993)- 사나다 히로유키. 사쿠라이 사치코. 아카이 히데카즈
040 21.7% 꽃보다 남자2(2007)-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041 21.5% 쇼무네(1998)- 에스미 마키코. 쿄노 코토미. 호쇼 마이
042 21.5% 마녀의 조건(1999) -마츠시마 나나코. 타키자와 히데야키
043 21.5% 라스트 크리스마스(2004)- 오다 유지. 야다 아키코
044 21.4% 사람에게 상냥하게(2002)- 카토리 싱고. 마츠오카 미츠루
045 21.3% 사랑한다고 말해줘(1995)- 토요카와 에츠시. 토키와 다카코. 야다 아키코
046 21.1% 버진로드(1997)- 와쿠이 에미. 소리마치 다카시. 다케다 테츠야
047 21.0% 러브 스토리(2001)- 나카야미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 카토리 싱고
048 21.0% 전차남(2005)- 이토 미사키. 이토 아츠시. 하야미 모코미치

049 20.9% 성자의 행진(1998)- 이시다 잇세이. 사카이 노리코
050 20.9% 공명의 갈림길(2006)- 나카마 유키에. 카미카와 타카야

051 20.8% 긴로괴기파일~2개의 뇌를 가진 소년(1996)- 도모토 코이치. 호쇼 마이. 미야케 켄
052 20.8% 좋은 사람(1998)- 쿠사나기 츠요시. 칸노 미호
053 20.7%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길(2004)- 쿠사나기 츠요시. 코유키
054 20.5% 돈이 없어(1994)- 오다 유지. 자이젠 나오미. 이노하라 요시히코
055 20.3% 쇼무니2(2000)- 에스미 마키코. 쿄노 코토미. 호쇼마이
056 20.2% over time(1999)- 소리마치 타카시. 에스미 마키코
057 20.2% 구명병동24시 2기(2001)- 에구치 요스케. 마츠유키 야츠코
058 20.1% 미성년(1995)- 이시다 잇세이. 소리마치 타카시. 카토리 싱고
059 20.1% 인생은 최고다(1995)- 하마다 마사토시. 기무라 타쿠야. 이시다 유리코
060 20.1% 하얀 그림자(2001)- 나카이 마사히로. 다케우치 유코. 카미카와 타카야

061 20.1% 파견의 품격(2007)- 시노하라 료코. 카토 아이. 고이즈미 코타로. 오오이즈미 요
062 20.0% 구명병동24시 1기(1999)-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063 19.9% 링~최종장(1999)- 야나기바 토시로. 나가세 토모야. 야다 아키코
064 19.8% 꽃보다 남자(2005)-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065 19.4% 모래그릇(2004)- 나카이 마사히로. 마츠유키 야스코
066 19.4% 요시츠네(2005)- 타키자와 히데아키. 마츠다이라 켄. 난바라 키요타카
067 19.3% 카바치타레(2001)- 토키와 다카코. 후카츠 에리
068 19.2% 인간실격(1994)-도모토 츠요시. 도모토 코이치. 사쿠라이 사치코
069 19.1% 구명병동24시 3기(2005)-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오구리 슌
070 18.9% 전설의 교사(2000)- 마츠모토 히토시. 나카이 마사히로

071 18.9% 런치의 여왕(2002)-다케우치 유코. 에구치 요스케. 츠마부키 사토시. 야마시타 토모히사
072 18.9% 마이보스 마이히어로(2006)-나가세 토모야. 테고시 유야. 아라가키 유이. 다나카 코키
073 18.8% 얼음의 세계(1999)- 다케노우치 유타카. 마츠시마 나나코
074 18.8% 위험한 아네키(2005)-이토 미사키. 모리야마 미라이
075 18.8% 노다메 칸타빌레(2006)- 우에노 주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076 18.7% 풍림화산(2007)- 우치노 마사아키. 이치카와 카메지로. 각트. 시바모토 유키
077 18.6% 닥터 고토의 진료소 (2003) -요시오카 히데타카. 시바사키 코우
078 18.6% 14세의 어머니(2006)- 시다 미라이. 다나카 미사코. 나마세 카츠히사. 키타무라 카즈키
079 18.6% 장미 없는 꽃집(2008)- 카토리 싱고. 다케우치 유코
080 18.4% 미녀 혹은 야수(2003)- 마츠시마 나나코. 후쿠야마 마사하루
 
081 18.3% 톱 캐스터(2006)- 아마미 유키. 야다 아키코
082 18.2% 춤추는 대수사선 (1997)- 오다 유지. 후카츠 에리
083 18.2% 브라더즈 (1998)- 나카이 마사히로. 키무라 요시노
084 18.2% 내가 걷는 길(2006)- 쿠사나기 츠요시. 카리나
085 18.0% Summer Snow (2000)- 도모토 츠요시. 히로스에 료코.
086 17.7% 안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2001)- 타키자와 히데아키. 시이나 킷페이. 후지키 나오히토
087 17.7% 라스트 프렌즈(2008)-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주리. 에이타. 니시키도 료. 미즈카와 아사미
088 17.4% 고쿠센1(2002)-나카마 유키에.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089 17.4% 식탐정(2006)-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090 17.3% 사랑하고 싶어 x3(2001)- 와타베 아츠로. 미즈노 미키. 칸노 미호

091 17.3% 러브 레볼루션(2001)- 에스미 마키코. 후지키 나오히토. 요네쿠라 료코
092 17.3% 신센구미(2004)- 카토리 싱고. 야마모토 코지. 후지와라 타츠야
093 17.3% 프로포즈 대작전(2007)-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에이쿠라 나나. 히라오카 유타
094 17.2% 마지막 사랑(1997)- 나카이 마사히로. 토키와 다카코
095 17.2% 푸드 파이터(2000)- 쿠사나기 츠요시, 후카다 쿄코
096 17.2% Strawberry on the short cake(2001)- 타키자와 히데아키. 후카다 쿄코
097 17.2% 오렌지 데이즈(2004)- 츠마부키 사토시. 시바사키 코우. 나리미야 히로키
098 17.0% not so 퍼펙트 러브(1999)- 후쿠야마 마사하루. 기무라 요시노. 유스케 산타마리아
099 16.9% 사랑스런 그대에게(2004)- 칸노 미호. 후지키 나오히토. 이토 미사키. 타마키 히로시
100 16.9% 앳 홈 대드(2004)- 아베 히로시. 시노하라 료코





1. 일단 5thBeatles님 블로그에서 퍼왔음을 밝힌다.


2. 포맷은 그대로지만, 수정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1) 원문의 리스트는 80위까지인데, 2008년까지의 드라마를 반영해 100위까지 늘렸다. NHK 대하드라마도 추가했다. 자세히 조사하지 않아 누락된 부분이 있을 것이다. 차후에 추가할 예정이다.
  2) 잘못 표시된 부분을 대거 수정했다.
  3) 편의상 10개 단위로 분류했다.


3.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은 본인이 시청한 작품이다. 2008년 10월 14일 현재 겨우 13작품에 불과하다. 갈길이 멀다.


4. 역시 기무라 타쿠야는 시청률의 사나이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휩쓸었다. 게다가 웬만한 작품은 20%를 기본으로 넘겨주고 있다. 반면 여배우 가운데는 독보적인 존재가 눈에 띄지 않는다. 남자배우들에 비해 전성기도 짧은 편.


5. 본인이 좋아라 하는 아베 히로시 이름은 찾아보기 힘들다. 원래 3작품이 있었는데 2개가 편집 과정에서 100위권으로 밀려났다. 마지막 하나 있는 <앳 홈 대드>도 곧 밀려나 전멸될듯 하다. 조연으로 출연한건 남아있긴 하지만.
Posted by 턴오버

스물 네번째 일드는 <로또 6로 3억 2천만엔에 당첨된 남자>가 되겠다. 제목이 너무너무 길다. <로또 6로 3억 2천만엔에 당첨된 남자의 비극>이라는 소설을 드라마화했다.


38살 이혼남에 남들보다 소득도 적은 평범한 샐러리맨이 로또 1등에 당첨되어 어마어마한 돈을 손에 넣은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실화를 재구성했다나.


주인공 다치바나 사토시로 등장하는 이는 소리마치 타카시인데,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GTO>의 주인공이기도 했고, <도시이에와 마츠>에서는 카리스마있는 오다 노부나가 역도 맡았었다. 아무리 인기가 하락했다고는 하지만, 한때 정상에 서서 멋진 역할은 도맡아서 하던 사나이가 이 드라마에서는 아주 소심하고 무능한 인간을 연기한다.


시청률로만 보자면 이 드라마는 그냥 망했다고 보는 편이 낫겠다. 1회만 10%를 넘었을 뿐이고, 나머지는 다 한자리였다. 주인공이 우유부단하고 다른 사람이 보기에 답답한 부분이 많기에 그걸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마찬가지였나보다. 낮은 시청률은 베이징올림픽도 한몫했겠지만.


하지만 중간 부분부터는 어느 정도 긴장감이 더해져서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반전에 반전이 이어져 시청자의 예상을 벗어나는 결과가 자주 발생한다. 반전 스토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본인도 초반에는 지지부진한 전개 때문에 조금씩 보다가 주인공에게 이런저런 위기가 닥치면서 다음편을 기대하게 되어 나중에는 몰아서 보게 되었다.


마음엔 안 들지만 주인공이 나 자신이라 생각하고 보면 드라마를 좀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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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나이도 어린 상사에게 꼼짝도 못하는 평범한 회사원 다치바나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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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로또 1등에 당첨됐다. 무려 3억 2천만엔! 세금 한 푼 안 떼고 저 액수 그대로 통장으로 입금된다. 세금을 3분의 1 정도 떼가는 우리나라는 뭐지? 그럴거면 차라리 세금 뗀 후의 액수를 당첨금이라고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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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가 끝날 때마다 친절하게도 그 회에 사용한 액수를 계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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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회사 직원 키노시타 아야노(오자와 마쥬). 다치바나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주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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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의 회사에서 경리를 담당하는 사카우에 유키에(사토 메구미). <꽃보다 남자>에서 산죠 사쿠라코로 출연했던 바로 그 여인네다.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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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조연배우들이 여럿 출연했다. 다치바나네 회사의 전무 시노자키(이즈미야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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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의 대학 선배이자 전부인의 오빠인 요시무라 히로유키(니시무라 마사히코). 다치바나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만날 때마다 훈계를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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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을 찾으러 간 은행에서 만난 의문의 카운셀러 카케이 히사시(토요하라 코스케). 반전을 불러일으키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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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판매원으로 까메오 출연한 이토 미사키. 뒤에 있는 포스터의 모델과 동일인물인 것을 보고 놀라는 다치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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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분기 일드도 추가. <코드블루>와 <태양과 바다의 교실>도 거의 다 본 상태이다. 다음주 포스팅에서는 더 추가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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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명의 갈림길>에 이어 두번째로 본 대하드라마. <공명의 갈림길>이 총 49회, <풍림화산>이 총 50회로 합치면 99회. 두 작품을 보느라 투자한 시간을 회당 40분이라 치면 3960분, 무려 66시간이다.


2. 전국시대의 여러 영웅 가운데 하나인 다케다 신겐의 군사였던 야마모토 간스케의 생애를 그린 드라마이다. 간스케가 우여곡절 끝에 신겐을 만나는 과정, 악연으로 시작됐지만 나중에는 간스케의 전부가 된 유우히메와의 관계, 숙적 우에스기 켄신과의 대결이 주 스토리에 해당된다.


3. 야마오카 소하치의 소설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오다 노부나가>, 시바 료타로의 소설 <풍신수길>을 읽은 적이 있어 해당 가문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정보가 있었는데, 이자와 모토히코의 소설 <무사(야망패자)>를 읽다가 중도에 포기해버려 다케다가에 대해서는 별다른 정보가 없었다. 전부터 아쉬워하고 있었다가 마침 <풍림화산>이 나왔고, 픽션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어느 정도의 맛은 느끼게 되었다.


4. 밝고 명랑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공명의 갈림길>과는 달리, <풍림화산>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우면서 비장함이 풍겨난다. 선이 굵은 정통 대하사극의 느낌을 준다. 간스케 역을 맡은 우치노 마사아키가 '풍림화산'의 구절을 낭독하면서 시작되는 센쥬 아키라 작곡의 오프닝에도 그러한 분위기가 잘 반영되었다.


5. 캐스팅도 훌륭하다. 일단 신구조화가 잘 되었다. 원로배우 나카다이 타츠야가 다케다 신겐의 아버지 다케다 노부토라 역으로, 왕년의 액션배우로 <킬빌>에도 출연했던 치바 신이치(연기인생 45년만에 처음으로 대하드라마에 출연했다고 한다)가 신겐과 간스케의 사이를 연결하는 이타가키 노부카타 역으로 등장했다. 반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유우히메 역을 맡은 배우는 신인탤런트 시바모토 유키였다. 빼어난 미모는 아니었지만 역할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냈다.


평소 TV나 영화에 출연하지 않던 배우들도 눈에 띈다. 다케다 신겐 역의 이치카와 카메지로는 가부키 배우로 활동하고 있고, 호조 우지야스 역의 마츠이 마코토는 중견 연극배우이다.


부녀, 부자 출연도 특이하다. 치바 신이치의 딸 마나세 주리는 여자 닌자를 연기했고, 이치카와 카메지로의 아버지 이치카와 단시로는 고나라 천황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을 가장 놀랍게 하고, 또 기대하게 한 것은 가수 각트(Gackt)가 우에스기 켄신 역을 맡았다는 점이었다. 연기경험이 많지 않은 가수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우에스기 켄신을 연기한다는 점이 상당히 걱정되었으나, 각트는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족을 달자면, 각트가 우에스기 켄신의 모습 그대로 화보를 촬영하고, 켄신을 기리는 축제에도 참여했으며, NHK의 <홍백가합전>에도 출연해 공연했다는 점도 흥미롭다.


6. (추가) 우에스기 켄신의 군사 우사미 사다미츠 역으로 출연했던 오가타 켄이 10월 5일, 향년 71세를 끝으로 운명을 달리했다. 사인인 간암이 발병한 것은 이미 5년전이었지만, 병 치료보다는 연기에 전념하는 투혼을 발휘했다고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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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하루에 한 편(이 블로그에서는 '편'이라는 단위를 '드라마 한 작품의 전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로 한다)씩도 거뜬히 소화한다는데 본인은 쉬이 한 작품에 몰입을 하지 못하는 편이라 찔끔찔끔 보게 되어 진도가 느리다. 보통은 A 드라마 한 회, B 드라마 한 회를 번갈아 보는데, 가끔은 'A 작품 한 씬, B 작품 한 씬, C 작품 한 씬...'하는 식으로 갖고 있는 모든 작품을 한 씬씩 보는 방법도 시도한다. 이러다보니 한 편 보는 데 사실상 한 달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번주에도 이런 거북이걸음으로 두 편의 드라마의 결말을 보았다.



루키즈


학원물에 스포츠를 입힌 드라마이다. 고시엔 예선에서의 폭력사태로 출전정지 처분을 받고 목표를 상실하여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던 학생들이 열정이 가득한 교사를 만나면서 점점 예전의 꿈을 되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라마의 내용도 괜찮은 편이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한 회가 막을 내릴 때쯤 깔리는 Greeeen의 <キセキ(기적)>이라는 노래. 적절함을 넘어 드라마의 감동을 200% 살려주는 멋진 곡이다.



대단한 곳으로 시집 와 버렸네


나카마 유키에도 벌써 주부역을 맡는 나이가 됐음을 느끼게 한 작품. 행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던 결혼, 하지만 시가는 뜻밖에도 전통있는 가문이다. 게다가 시어머니는 집안에 행사가 있을 때마다 호출하는데, 주인공은 싫어도 거절을 못하는 성격탓에 매번 불려간다. 남편이라는 인간은 항상 '나한테 맡겨줘'라는 말을 달고 살지만,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일을 부풀려 주인공을 위기에 빠뜨린다. 거기에 시집살이에 빠질 수 없는 억센 시누이까지. 매회마다 비슷한 설정이지만 이를 대하는 주인공의 마음은 점점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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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포스팅을 쉬는 동안에도 일드는 열심히 꼬박꼬박 챙겨 봤다. 자연스럽게 끝장을 본 작품 수도 늘어간다.


가장 열심히 봤던 건 <트릭> 시리즈. 시즌 1, 2에 이어 극장판, 시즌 3, 스페셜, 극장판 2까지 마무리지었다. 시즌 4, 아니 스페셜판이라도 좋으니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길 간절히 소망한다.


다음으로는 대하드라마 <공명의 갈림길>. 30화쯤까지 보고 안 보던 것을 이어보기 시작해 끝내 결말을 보는 데 성공했다. 45회부터 49회까지는 자막이 없어 애를 먹기도 했지만,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있는만큼 내용 이해에는 별다른 지장을 받지 않았다. 일반 드라마의 5배 정도에 해당하는 분량을 전부 시청했다는 점, 끝까지 감상한 최초의 대하드라마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호타루의 빛>도 상당히 재밌게 시청했다. 이것도 3화까지 시청하다 뭔가 지루한 느낌이 들어 잠시 중단했던 작품인데, 갈수록 내용 전개가 흥미롭게 진행되어 빠져들게 되면서 탄력을 받아 하루만에 완결을 보았다. 후반부로 가면서 진정한 매력이 드러나는 드라마이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국내에서 개봉한 바 있는 <꽃보다 남자>의 드라마판 시즌 1, 2도 상당히 재밌게 감상했다. 남자라서 F4에 별 관심은 없었고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이노우에 마오의 매력에 끌려 보기 시작한 것인데, 삼각관계에 신데렐라 스토리가 마치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는듯 진부하면서도 친숙하게 다가와 정신을 차리고 나니 시즌 2가 끝나 있었다.


지금까지 시청한 드라마를 분기별로 정리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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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 쏠렸던 관심이 어느새 일드로 옮겨진 한 주이다. 공부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간식을 먹는 동안에도 어느새 일드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여러 번 발견한다.



지난주에 관심을 가졌던 작품은 2008년 2분기의 화제작 <라스트 프렌즈>와 일드 세계로의 입문작으로 잘 알려진 <트릭 1기>, 그리고 수험생으로서 조금이라도 건질 것을 찾고자 지켜 본 <수험의 신>까지 무려 3가지에 달한다. 이전에도 이렇게 열렬하게 일드를 본 적이 있었나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다.



먼저 <라스트 프렌즈> 이야기부터 하자. 처음 2분기에 기대했던 작품은 <체인지>였다. 기무라 타쿠야 주연에 최연소 총리가 된다는 획기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기 때문. 현재까지 잘 보고 있는데 딱 기대한만큼 재미있다. 일드를 보기 시작한지 1년이 넘었지만, 이미 끝난 드라마를 나중에 보는 보통의 경우와는 달리 매주마다 다음 화를 기다리며 보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기에 애착이 간다.



<라스트 프렌즈>는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주리, 에이타라는 나름 호화로운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체인지>에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할까. 하지만 1화를 보고 난 후 너무도 충격적이었던 나머지 저절로 빠져들어 3일 만에 끝을 보고야 말았다. 최종화를 보고 나서도 한동안은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와는 전혀 달랐던 우에노 주리의 겉모습과 연기는 물론이고 내용 자체가 그럴 수밖에 없었다. <노다메...>에서 호흡을 맞췄던 우에노 주리, 에이타, 미즈카와 아사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점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자상함이 지나쳐 이중적인 행동을 보이는 오이카와 소스케를 연기한 니시키도 료의 섬뜩했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나름 만족스럽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디씨 일드갤을 방문했더니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당장의 시청률에 급급해 시청자들을 우롱한 제작진과 작가에 대한 성토의 글이 다수를 차지했다. 나름 분석을 해서 올린 갤러의 글을 읽어봤는데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다. 1화를 보고 난 후 미치루카 커플의 탄생을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약간의 실망감은 있었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같으면서도 다르다는 것을 느끼며 결말에 대해 그런대로 만족한다. 스스로도 다소 냉정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일단 끝까지 시청한 드라마는 좋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듯 싶다.



우연히 보기 시작한 <트릭 1기>는 본인의 기대감을 120% 충족시켰다. 가장 좋아하는 일본 배우인 아베 히로시 출연 작품 찾아보기 작업의 일환으로 시청하게 되었는데, 역시 2기와 3기에 영화까지 2편이나 나올만 하다고 생각한다.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부분에서 <소년탐정 김전일>이 연상되는건 나뿐이었나. 나카마 유키에가 '에헤헤헤'하고 웃는 모습과 무서운 것을 볼 때 기절하는 아베 히로시의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이 작품에서처럼 아베 히로시의 진지한듯 하면서도 코믹스러운 연기가 계속 그의 작품을 찾아서 보는 이유인가보다. <고쿠센>에서도 나카마 유키에와 쭉 함께 하고 있는 나마세 카츠히사의 감초 역할도 일품이다. 2기, 3기는 물론 극장판도 기대를 갖게 된다.



마지막으로 <수험의 신>. 어디선가 '<드래곤사쿠라>의 초딩버전'이라는 짤막한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정말 잘 표현했다고 본다. 초등학생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을 보며 수험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하게 되었다. 공부 방법론은 다음에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하고 그동안 공부에 대해 스스로가 얼마나 진지하고 간절한 자세를 가졌었나 반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그럴 여유가 있나 싶은 상황임에도 친구들과 가족들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주인공 우메자와 히로시를 보며 어른인 나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소홀한 면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았다. 늘 그렇듯 아는 연기자가 다수 출연했다는 반가움과 새로운 사람들을 여럿 알게 됐다는 점이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이다. 역시 기억나는 대사는 '쿄-와 고코마데(오늘은 여기까지)'. 주인공의 아버지이자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TOKIO의 야마구치 타츠야의 외모와 목소리가 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공교롭게도 둘 다 소속사가 쟈니스다). 나루미 리코, 이제 17살이라니. 지금도 주연을 맡고 있지만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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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 갈림길(功名が辻)

방송정보: NHK. 일요일 8시. 2006년 1월 8일 ~ 12월 10일
출연: 나카마 유키에, 카미카와 타카야, 타케다 테츠야, 마에다 긴, 타치 히로시, 에모토 아키라 등
평균 시청률: 20.9%(간토)



고쿠센 2(ごくせん2)

방송정보: 니혼TV. 토요일 9시. 2005년 1월 15일 ~ 3월 19일
출연: 나카메 유키에,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나마세 카츠히사, 하야미 모코미치, 코이케 텟페이, 코이데 케이스케 등
평균 시청률: 27.8%



서유기(西遊記)

방송정보: 후지TV. 월요일 9시. 2006년 1월 9일 ~ 3월 20일
출연: 카토리 싱고, 후카츠 에리, 우치무라 테루요시, 이토 아츠시, 미즈카와 아사미 등
평균 시청률: 22.8%(간토)



풍림화산(風林火山)

방송정보: NHK. 일요일 8시. 2007년 1월 7일 ~ 12월 16일
출연: 우치노 마사아키, 이치카와 카메지로, 각트, 시바모토 유키, 치바 신이치, 사토 류타, 류 라이타, 사사키 쿠라노스케 등
평균 시청률: 18.7%(간토)



호타루의 빛(ホタルノヒカリ)

방송정보: 니혼TV. 수요일 10시. 2007년 7월 11일 ~ 9월 12일
출연: 아야세 하루카, 쿠니나카 료코, 카토 카즈키, 타케다 신지, 후지키 나오히토 등
평균 시청률: 13.6%(간토)



라스트 프렌즈(ラスト・フレンズ)

방송정보: 후지TV. 목요일 10시. 2008년 4월 10일 ~ 6월 19일
출연: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주리, 에이타, 미즈카와 아사미, 니시키도 료 등
평균 시청률: 17.7%(간토)



체인지(CHANGE)

방송정보: 후지TV. 월요일 9시. 2008년 5월 12일 ~ 7월 14일(예정)
출연: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아베 히로시, 테라오 아키라, 카토 로사, 카자마 모리오, 나카무라 아츠오 등
평균 시청률: 21.2%(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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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영중인 체인지(출처: 후지TV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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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HERO)

방송 정보: 후지TV. 월요일 9시. 2001년 1월 8일 ~ 3월 19일
출연: 기무라 타쿠야, 마츠 타카코, 오오츠카 네네, 아베 히로시, 카츠무라 마사노부, 코히나타 후미요 등 
평균 시청률: 간토 34.2%, 간사이 24.6%



고쿠센(ごくせん)

방송정보: 니혼TV. 수요일 10시. 2002년 4월 17일 ~ 7월 3일
출연: 나카마 유키에, 마츠모토 준, 나마세 카츠히사, 이토 미사키, 오구리 슌, 나리미야 히로키 등
평균 시청률: 17.6%



런치의 여왕(ランチの女王)

방송정보: 후지TV. 월요일 9시. 2002년 7월 1일 ~ 9월 16일
출연: 다케우치 유코, 츠마부키 사토시, 츠츠미 신이치, 에구치 요스케, 이토 미사키,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평균 시청률: 18.9%



전차남(電車男)

방송정보: 후지TV. 목요일 10시. 2005년 7월 7일 ~ 9월 15일.
출연: 이토 아츠시, 이토 미사키, 시라이시 미호, 사토 에리코, 토요하라 코스케, 호리키타 마키, 오구리 슌 등
평균 시청률: 21.2%(간토)



드래곤사쿠라(ドラゴン桜)

방송정보: TBS. 금요일 10시. 2005년 7월 8일 ~ 9월 16일
출연: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코이케 텟페이, 아라가키 유이, 사에코 등.
평균 시청률: 16.4%(간토)



결혼 못하는 남자(結婚できない男)

방송정보: 간사이TV. 화요일 10시. 2006년 7월 4일 ~ 9월 19일
출연: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쿠니나카 료코, 타카시마 레이코, 츠카모토 타카시 등
평균 시청률: 16.9%(간토)



노다메 칸타빌레(のだめカンタービレ)

방송정보: 후지TV. 월요일 9시. 2006년 10월 16일 ~ 2006년 12월 25일
출연: 우에노 주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미즈카와 아사미, 코이데 케이스케, 타케나카 나오토, 사에코, 토요하라 코스케 등
평균 시청률: 18.8%(간토)



화려한 일족(華麗なる一族)

방송정보: TBS. 일요일 10시. 2007년 1월 14일 ~ 3월 18일
출연: 기무라 타쿠야, 키타오오지 킨야, 하세가와 쿄코, 스즈키 쿄카, 야마모토 코지, 나카무라 토오루, 나리미야 히로키, 쇼후쿠테이 츠루베 등
평균 시청률: 간토 23.9%, 간사이 30.4%



아빠와 딸의 7일간(パパとムスメの7日間)

방송정보: TBS. 일요일 9시. 2007년 7월 1일 ~ 8월 19일
출연: 아라가키 유이, 타치 히로시, 카토 시게아키, 사다 마유미, 야시마 노리토 등
평균 시청률: 13.9%(간토)



장미가 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

방송정보: 후지TV. 월요일 9시. 2008년 1월 14일 ~ 3월 24일
출연: 카토리 싱고, 타케우치 유코, 마츠다 쇼타, 샤쿠 유미코, 테라지마 스스무, 미우라 토모카즈, 야기 유키, 타마야마 테츠지 등
평균 시청률: 18.6%(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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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하는 남자(출처: 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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