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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많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과학적이고 분석적이거나 감동적인 글보다는 단순 수작업을(흔히들 말하는 '노가다'를) 즐기는 본인은 간만에 쓸만한 소재를 찾아내어 글을 올려본다. 솔직히 그런 능력밖에 없다는 것을 고백한다. 사실 이것도 작년에 써먹었던 아이템이지만(작년에 올렸던 자료는 여기에 있다. 얼마나 바뀌었을지 비교해보도록 하자).


NBA 각 팀에서 반지를 가진 현역선수들을 찾아 명단을 작성해보았다. 2개 이상 가진 선수는 괄호 안에 개수를 따로 표시했다.


애틀랜타 호크스: 스피디 클랙스턴
보스턴 셀틱스: 레온 포우, 케빈 가넷, 라존 론도, 글렌 데이비스, 게이브 프루잇, 레이 알렌, 샘 카셀(3), 폴 피어스, 토니 알렌, 켄드릭 퍼킨스, 브라이언 스칼라브리니, 에디 하우스
샬럿 밥캣츠: 나지 모하메드
시카고 불스: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벤 월라스

댈러스 매버릭스: 드빈 조지(3)
덴버 너겟츠: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천시 빌럽스, 테이션 프린스, 라쉬드 월라스, 리차드 해밀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티븐 잭슨
휴스턴 로켓츠: 브렌트 배리(2)

인디애나 페이서스: 라쇼 네스터로비치
LA 클리퍼스: -
LA 레이커스: 데렉 피셔(3), 코비 브라이언트(3)
멤피스 그리즐리스: 앤트완 워커, 다르코 밀리시치
마이애미 히트: 도렐 라이트, 드웨인 웨이드, 유도니스 하슬렘

밀워키 벅스: 프란시스코 엘슨, 타이론 루(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마크 매드슨(2)
뉴저지 넷츠: -
뉴올리언츠 호넷츠: 마이크 제임스, 데빈 브라운, 멜빈 일라이, 제임스 포지(2)
뉴욕 닉스: 말릭 로즈(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올랜도 매직: -
필라델피아 76ers: -
피닉스 썬즈: 샤킬 오닐(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새크라멘토 킹스: 베노 우드리히(2)
샌안토니오 스퍼스: 마이클 핀리, 파브리시오 오베르투, 토니 파커(3), 자크 본, 브루스 보웬(3), 마누 지노빌리(3), 팀 던컨(4)
토론토 랩터스: 제이슨 카포노
유타 재즈: 메멧 오쿠어
워싱턴 위저즈: 안토니오 다니엘스



우승 경험 있는 선수가 전무한 팀: 시카고 불스, 덴버 너겟츠, LA 클리퍼스, 뉴저지 넷츠,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올랜도 매직, 필라델피아 76er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반지를 가장 많이 가진 선수: 샤킬 오닐, 팀 던컨 - 4개

반지를 가진 선수: 50명

2개 이상의 반지를 가진 선수: 15명

3개 이상의 반지를 가진 선수: 9명

반지를 가진 선수가 가장 많은 팀: 보스턴 셀틱스 - 12명

반지가 가장 많은 팀: 샌안토니오 스퍼스 - 16개

반지를 얻을 당시의 팀과 현 소속팀이 일치하는 선수: 보스턴 셀틱스 전원(단, 샘 카셀은 3개의 반지 中 1개만 여기에 해당),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전원, LA 레이커스 전원, 마이애미 히트 전원, 샌안토니오 스퍼스 전원 - 28명



지난 시즌 보스턴의 우승으로 11명의 선수가 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선수가 리스트에 오르게 될까. 내년에도 단순 노무는 계속 된다.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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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10.1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봤습니다. 시간 좀 걸리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글 제목을 보자마자. "역시 본좌는 로버트 오리" 라고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FA로 풀리고 아직 팀을 못구했군요. -_-;;

    오클라호마 시티는 가만 보면 컨퍼런스 파이널 밟아본 선수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10.1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찾아보니 오클라호마 시티는 젊은 선수들이 많다보니 플레이오프 경험자체가 거의 없네요. 닉 콜리슨과 데미언 윌킨스가 소닉스 빤짝 잘나갔던 시절에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까지 갔었구요.

    나름 베테랑인 조 스미스도 1라운드에서 계속 떨어지다 작년에 클블 소속으로 컨퍼런스 세미 파이널까지 갔었군요. 데스먼드 메이슨도 약팀만 돌아다녀서 그런지 1라운드가 최고구요. 역시나 경험부족..-_-;;

  3. Favicon of http://www.garamjigy.com BlogIcon 가람지기 2008.10.19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봤는데... 이 많은 걸 일일이 직접 찾으신 건 가요? ㅎㄷㄷㄷㄷㄷ

    역시나 덴버는 전혀 없고 레이커스는 피셔랑 코비가 3개씩... 우리 답형님 하나 주세요ㅋ

  4.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10.2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최고라능.;;;

지난 파이널 이후 NBA와는 담을 쌓고 지내다가 4개월 만에 보는 레이커스의 경기다. 더불어 정규시즌이 끝난 4월 이후 6개월 만에 조엘 메이어스 & 스투 랜츠 콤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얼마 전 뉴욕 닉스와 토론토 랩터스의 프리시즌 경기를 보긴 했는데, 분명 점수는 팽팽했지만 늘어지는 느낌이 마음에 안 들어 전반까지만 보고 포기해버렸다. 좋아하는 팀의 경기가 아니어서 그랬던 점이 있지만, 경기와 함께 늘어지는 해설진도 한몫 했다.


어쨌든 간만에 호수인들의 모습을 보니 참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려 4개월 만에 보는 것이니 그렇지 않을 리가 없다. 또한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고 싶었다. 새로 들어온 선수들의 기량도 한 번 확인해보고 싶었다.


UNLV의 경기장에서 벌어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 레이커스의 선발 라인업은 센터 앤드루 바이넘, 파워포워드 파우 가솔, 스몰포워드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 슈팅가드 코비 브라이언트, 포인트 가드 데렉 피셔였다. 가솔이 합류한 후 처음으로 트윈타워의 위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94-89로 레이커스가 승리했다. 하지만 내용은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기대했던 바이넘과 가솔의 시너지 효과는 찾기 힘들었다. 초반부터 바이넘이 파울트러블에 걸렸기 때문. 게다가 필 잭슨 감독은 둘을 번갈아가며 투입했다. 제대로 된 트윈타워의 위용은 시즌 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수비도 마음에 안 들었다. 프리시즌이라 설렁설렁 뛰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상대에게 와이드 오픈 찬스를 10 차례 이상 제공했다. 대부분 어설프게 더블팀을 들어가다 나온 결과였다. 수비 좋기로 이름난 코비마저도 예외는 아니었다. 운이 좋았던건지 킹스 선수들은 차려준 밥상을 스스로 걷어차서 레이커스가 이길 수는 있었다. 이런 모습이 정규시즌에는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


게다가 새로 가세한 선수들은 그다지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슛도, 돌파능력도, 수비도 합격점을 받을만한 선수가 없다. 조 크로포드, 브랜든 히스, C.J. 자일스 세 명 가운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얼굴을 볼 수 있을 선수는 얼마나 될까. 다만 조쉬 파웰은 쓸만해 보인다. 같은 21번을 달았고 헤이스타일까지 흡사한 로니 튜리아프의 대용으로 적당할듯 싶다. 듣자하니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파이팅도 넘치는 편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보드장악 역시 그저그랬다. 표면상으로는 49 대 46으로 앞섰지만, 공격리바운드를 무려 19개나 허용했다. 박스아웃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7푸터가 4명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작은 선수들에게 리바운드를 털렸다는 말이 된다. 역시 시즌에는 보고 싶지 않은 모습이다.


남의 떡이 커보여서인지 새크라멘토의 스펜서 하즈가 눈에 띄었다. 이웃 블로거분들의 말씀대로 공격옵션도 다양했고, 리바운드 가담도 열심히 해주면서 블락 능력도 괜찮았다. 루키 빅맨인 제이슨 탐슨도 탐난다. 혹평을 받고 있긴 하는데 BQ가 어떨지는 몰라도 레이커스로 오면 당장 백업 빅맨으로 나설 수도 있을 것 같다.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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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10.1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솔직히 베노는 빡세게 막던데 막 뚫리던데요.-_-;;
    바이넘이 파울 트러블에 걸렸었군요. 왜 보면서도 몰랐지.;;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10.17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빡세게 막지도 못했어요 ㅋ 워낙에 뚫고 들어오는 포가한테 쥐약이잖아요;;

      그리고 원래 자기팀 경기가 눈에 더 잘 들어오죠 ㅋㅋ

  2.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10.17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턴오버님 간만에 농구 포스팅이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프리시즌은 설렁설렁하죠. 저도 썬더 경기를 제외하면 박스 스코어 확인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10.1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저게 프리시즌이라서 나오는 모습이라면 다행이기는 한데, 레이커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기도 해서요;;

  3. Favicon of http://www.garamjigy.com BlogIcon 가람지기 2008.10.19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레이커스에게 커보일 남의 떡이 존재할리가;;;;;

    레이커스는 우승후보 1순위입니다. 훗

03/16 ~ 03/20

NBA/오늘의 NBA 2008.07.26 17:02
03/16

1927: 밥 해리스(Bob Harris) -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출신. 前 보스턴 셀틱스 등.

1968: 트레버 윌슨(Trevor Wilson) - UCLA 출신. 前 새크라멘토 킹스 등.

 

03/17

1959: 대니 에인지(Danny Ainge) - 브리검 영 대학 출신. 前 보스턴 셀틱스 등. 피닉스 썬즈 감독 역임. 보스턴 셀틱스 단장.

1961: 샘 보위(Sam Bowie) - 켄터키 대학 출신. 前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등.

1981: 카일 코버(Kyle Korver) - 크레이튼 대학 출신. 유타 재즈 소속.

 

03/18

1942: 제프 멀린스(Jeff Mullins) - 듀크 대학 출신. 前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1946: 프레드 포스터(Fred Foster) - 마이애미 대학(오하이오) 출신. 前 신시내티 로얄스 등. 1985년 10월 04일 사망.

1976: 스티브 굿리치(Steve Goodrich) - 프린스턴 대학 출신. 前 시카고 불스 등.

1978: 소우마일라 사마케(Soumaila Samake) - 말리 국적. 前 뉴저지 네츠 등.

1978: 브라이언 스칼라브리니(Brian Scalabrine) - USC 출신. 보스턴 셀틱스 소속.

1981: 켄드릭 브라운(Kedrick Brown) - 오칼루사 월튼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 前 보스턴 셀틱스 등.

1981: 캐시브 파월(Kasib Powell) - 텍사스 테크 출신. 마이애미 히트 소속.

1987: C. J. 마일스(C. J. Miles) - 스카이라인 고교(텍사스) 출신. 유타 재즈 소속.

 

03/19

1954: 스캇 메이(Scott May) - 인디애나 대학 출신. 前 시카고 불스 등.

1957: 더들리 브래들리(Dudley Bradley) -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출신. 前 인디애나 페이서스 등.

1967: 앤쏘니 쿡(Anthony Cook) - 애리조나 대학 출신. 前 덴버 너겟츠 등.

1968: 타이론 힐(Tyrone Hill) - 제이비어 대학 출신. 前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

1975: 안토니오 다니엘스(Antonio Daniels) - 볼링 그린 주립대학(오하이오) 출신. 워싱턴 위저즈 소속.

1976: 안드레 밀러(Andre Miller) - 유타 대학 출신. 필라델피아 76ers 소속.

1979: 히도 토콜루(Hedo Turkoglu) - 터키 국적. 올랜도 매직 소속.

1981: 케이시 제이콥센(Casey Jacobsen) - 스탠포드 대학 출신. 멤피스 그리즐리스 소속.

 

03/20

1938: 존 반힐(John Barnhill) - 테네시 주립대학 출신. 前 세인트루이스 호크스 등.

1941: 밥 월릭(Bob Warlick) - 덴버 대학 출신. 前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 등.

1945: 팻 라일리(Pat Riley) - 켄터키 대학 출신. 前 LA 레이커스 등. 마이애미 히트 등 감독 역임. 마이애미 히트 사장.

1945: 바비 루이스(Bobby Lewis) -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출신. 前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 등.

1951: 데렉 딕키(Derrek Dickey) - 신시내티 대학 출신. 前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1967: 무키 블레이락(Mookie Blaylock) - 오클라호마 대학 출신. 前 애틀랜타 호크스 등.

1980: 자말 크로포드(Jamal Crawford) - 미시건 대학 출신. 뉴욕 닉스 소속.

1980: 로베르타스 자브토카스(Robertas Javtokas) - 리투아니아 국적. 애리조나 대학 출신. 2001 드래프트 2라운드 27번 지명(샌안토니오 스퍼스).

1980: 스티브 로건(Steve Logan) - 신시내티 대학 출신. 2002 드래프트 2라운드 1번 지명(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985: 로니 브루어(Ronnie Brewer) - 아칸소 대학 출신. 유타 재즈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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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라일리(1945년 03월 20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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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 03/15

NBA/오늘의 NBA 2008.06.24 21:02
03/11

1938: 재키 모얼랜드(Jackie Moreland) - 루이지애나 테크 출신. 前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971년 12월 19일 사망.

1948: 짐 맥밀란(Jim McMillian) - 콜럼비아 대학 출신. 前 LA 레이커스 등.

1975: 세드릭 헨더슨(Cedric Henderson) - 멤피스 대학 출신. 前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

1979: 엘튼 브랜드(Elton Brand) - 듀크 대학 출신. LA 클리퍼스 소속.

1979: 프레드 존스(Fred Jones) - 오리건 대학 출신. 뉴욕 닉스 소속.



03/12

1944: 어윈 뮬러(Erwin Mueller) - 샌프란시스코 대학 출신. 前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등.

1966: 그랜트 롱(Grant Long) - 이스턴 미시건 대학 출신. 前 마이애미 히트 등.

1970: 렉스 월터스(Rex Walters) - 캔자스 대학 출신. 前 뉴저지 네츠 등.

1971: 아이재아 라이더(Isaiah Rider) - UNLV 출신. 前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1974: 크리스 카(Chris Carr) - 서던 일리노이 대학 출신. 前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1979: 찰리 벨(Charlie Bell) - 미시건 주립대학 출신. 밀워키 벅스 소속.

1986: 마르티나스 안드리우스케비셔스(Martynas Andriuskevicius) - 리투아니아 국적. 前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03/13

1960: 클리프 로빈슨(Cliff Robinson) - USC 출신. 前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

1973: 바비 잭슨(Bobby Jackson) - 미네소타 대학 출신. 휴스턴 로켓츠 소속.

1976: 트로이 허드슨(Troy Hudson) - 서던 일리노이 대학 출신. 前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1980: 캐런 버틀러(Caron Butler) - 코네티컷 대학 출신. 워싱턴 위저즈 소속.

 

03/14

1927: 척 셰어(Chuck Share) - 볼링 그린 주립대학(오하이오) 출신. 前 세인트루이스 호크스 등.

1944: 클라이드 리(Clyde Lee) - 밴더빌트 대학 출신. 前 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 등.

1946: 웨스 언셀드(Wes Unseld) - 루이빌 대학 출신. 前 워싱턴 불릿츠. 前 워싱턴 불릿츠 감독 역임.

1969: 래리 존슨(Larry Johnson) - UNLV 출신. 前 샬럿 호네츠 등.

 

03/15

1925: 코니 시몬스(Connie Simmons) - 플러싱 고교(뉴욕) 출신. 前 뉴욕 닉스 등. 1989년 4월 15일 사망.

1961: 테리 커밍스(Terry Cummings) - 드폴 대학 출신. 前 밀워키 벅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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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존슨(1969년 3월 14일생)


출처: ultimaten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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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에 시작하는 경기를 보기 위해 새벽 4시쯤에 잠이 들기 전에 9시 30분, 9시 50분, 10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다. 분명히 9시 30분쯤에 알람 소리를 듣고 눈을 뜨긴 했는데, 잠이 덜 깼는지 그냥 꺼버린 채 다시 잠들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12시 30분. 이미 4쿼터가 진행되고 있을 시간이었다. 뒤늦게 생방송을 보느니 차라리 재방을 보는게 낫겠다 싶어 포기해버렸다. 자정쯤에야 간신히 결과를 알 수 있었다.



- 오늘은 단도직입적으로 결과부터 이야기하고 시작하겠다. 보스턴 셀틱스가 4승 2패로 통산 1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LA 레이커스는 2승 3패로 몰린데다 적지에서 6차전을 치르느라 처음부터 얼어붙어 제대로 손도 써보지 못하고 패배의 쓴잔을 들어야 했다.



- 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보스턴 선수들은 시작부터 자신들의 페이스로 경기를 이끌어나갔다. 케빈 가넷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공격에 나섰다. 시도했던 대부분의 슛을 성공시키며 보스턴을 리드를 주도했다. 레이존 론도는 레이커스의 패싱 레인을 차단하며 무려 6개의 스틸을 따냈다. 레이 알렌은 전반에 레이업을 시도하다 얼굴에 부상을 입고 라커룸에 갔다가 컴백, 신들린듯한 3점슛으로 보스턴의 불같은 상승세에 기름을 공급했다. 파이널 MVP로 선정된 폴 피어스는 17득점에 10개의 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제임스 포지는 교체 선수로 들어와 코비의 공격을 꽁꽁 묶었고, 그나마 보스턴이 근소하게 앞서가던 상황에서 3점슛을 꽂아넣었다. 이처럼 보스턴은 대부분의 선수들이 침착한 플레이로 제몫을 다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레이커스의 선수들은 어땠을까. 1쿼터에는 - 적어도 스코어상으로는- 대등한 경기를 이어나갔다. 코비는 시도했던 4개의 3점슛 가운데 3개를 성공시키며 뭔가 일을 저지를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들어갈 것 같았던 슛 중 몇 개가 인앤아웃으로 림을 맞고 나올 때부터 패배의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공격은 공격대로 풀리지 않았고 수비는 대책없이 뻥뻥 뚫렸다.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어도 이길까 말까한 시합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도저히 이길 것 같지가 않았다. 본인이 평소에 다소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서였는지는 몰라도 경기장의 분위기, 상대편의 움직임, 레이커스 선수들의 플레이 모습을 종합해서 보고 내린 결론이었다. 무슨 기적이 일어난다면 몰라도 레이커스의 승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보였다.



- 이미 2쿼터에 승부가 갈라져버려 후반전 전체가 가비지타임으로 진행되었다. 경기가 끝나기도 전부터 22년만에 만끽하는 우승의 감격을 이기지 못한 보스턴 홈관중들은 한목소리로 굿바이송을 불렀다. 후반은 레이커스의 공격 장면과 보스턴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을 제외하면 거의 보지 않고 넘겨버렸다. 레이커스가 당하는 모습이 너무 비참했기 때문이었다. 패배를 직감한 레이커스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너무나 안쓰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 종료 버저가 울리고 보스턴의 우승이 확정되자 흑백화면 자료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관중들의 코트 난입 장면을 다시 한 번 목격할 수 있었다. 22년만의 우승에 코칭 스탭, 선수, 관중 모두가 감격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었다. 케빈 가넷은 어느새 자축 세레모니를 위해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 레이커스의 패배는 안타까웠지만 인터뷰하는 가넷의 모습을 보며 본인 역시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말은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그가 얼마나 우승을 갈망했는지,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달성한 후 그의 기분이 어떠한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 보스턴의 2007-08 시즌 우승을 축하한다. 드디어 챔피언 반지를 끼게 된 케빈 가넷, 레이 앨렌, 폴 피어스 모두 그만한 자격이 있었다고 본다.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한 레이커스 선수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미흡했던 부분은 오프시즌동안 반드시 보완하기 바라며 다음 시즌을 기대해본다. 2007-08 시즌은 이렇게 보스턴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오프시즌은 어떻게 보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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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우승 배너가 걸리게 된 TD 뱅크노스 가든(출처: 셀틱스 홈페이지)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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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8.06.20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보스턴에게 졌지만, 레이커스는 뭐 이제 시작아니겠습니까? ^^

  2. Favicon of http://unuwack.egloos.com BlogIcon 똘똘이스머프 2008.06.20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내년엔 바이넘도 돌아오고, 무엇보다 더욱 솔리드해져서 돌아올 코비가 제일 무섭습니다. 후덜덜.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20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비의 공격부담은 조금 줄어들었는데, 이번 파이널을 통해 수비부담을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는게 드러났네요. 아테스트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군요. 제발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2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서부를 평정한 것만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올해 올인한 다른 팀들에 비해서 레이커스는 미래가 밝잖아요.^^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2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득롱망촉이라는 말이 있듯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네요. 처음엔 컨퍼런스 파이널만 가도 잘했다 싶었는데 막상 가니까 또 우승을 맛보고 싶었어요.

      이젠 지나간 일이니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내년에 다시 노려야겠네요^^

  4.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06.21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덤을 킹스에 주고 아테스트 데리고 가세요. 그러면 왔다입니다.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oue31 BlogIcon 토오루 2008.06.2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올해 레이커스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쉽다면 필 잭슨의 "3년 장담"이 실패했네요^^;

    그래도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이커스 응원해봤습니다. 그 정도로 올 시즌 레이커스의 농구는 아름다웠어요. ^^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2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토오루님이 레이커스 응원하셨군요^^

      혹시 그래서 레이커스가 진건 아닐지 의심해보는 1인 ㅋㅋㅋ

      앞으로도 가끔 응원해주세요. 저 역시 킹스는 스퍼스와 마찬가지로 2000년대 초반 미운정고운정이 다 들어서 좋은 감정이 있어요.

  6. Favicon of http://hsm890908.egloos.com BlogIcon X_Guard-ST 2008.06.24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 방문이네요 ;;

    아 진짜 6차전은 정말 너무 ;;

    그래도 이번 결승전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도 많았어요 ㅎㅎ

- 2008 NBA 파이널. LA 레이커스가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 보스턴 셀틱스는 1승만 추가하면 우승을 하게 되고 레이커스 선수들은 쓸쓸히 홈구장을 빠져나가야 한다. 하지만 레이커스가 이기면 적지에서 6차전을 갖게 되니 그때 가서 지더라도 아쉬움은 그나마 덜하다. 뿐만 아니라 역전 우승의 희망도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자가 하루하루 생명을 연장하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5차전을 지켜보았다. 패배하더라도 2007-08 시즌 LA 레이커스의 마지막 경기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이 경기를 시청하는 것은 레이커스팬으로서의 의무와도 같았다.



-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4차전의 충격을 떨쳐내는 것이 중요했다. 다행히 1쿼터의 공격은 레이커스의 의도대로 흘러갔다. 4차전 1쿼터와 마찬가지로 패스를 통해 공격을 풀어갔고, 코비 브라이언트와 파우 가솔 모두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특히 코비는 1쿼터에만 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15득점으로 레이커스의 오펜스를 주도했다. 많은 팬들이 원하던 에이스의 역할을 해줬다고 하겠다.



- 1쿼터의 주인공이 코비였다면 2쿼터에는 보스턴의 폴 피어스가 주연을 맡았다. 레이커스의 39-22 리드로 시작된 2쿼터에서 피어스는 공을 잡으면 무조건 골밑으로 파고 들어 레이업을 성공시키거나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아올렸다. 흔히들 말하는 '닥치고 돌파' 모드였다. 이번 파이널 들어 처음으로 출전한 크리스 밈은 3분 동안 피어스에게 2개의 파울을 범하고 단 한 번 시도한 슛을 미스하더니 턴오버 한 개를 저지른 후 다시 벤치로 들어갔다. 레이커스는 피어스에게만 16점을 허용하며 여유있던 리드를 까먹기 시작하더니 55-52, 3점차 리드로 전반을 마쳤다.



- 리드폭이 점점 좁혀질 때마다 머릿 속에서는 4차전의 악몽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했다. 보는 이를 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던 것은, 4차전은 레이커스가 전반을 여유있게 앞서다가 보스턴이 강점을 보여 온 3쿼터에서 많은 점수를 허용하며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5차전은 전반에 다 따라잡힌 상황에서 3쿼터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4차전까지 보스턴이 3쿼터에 보였던 경기력을 이 경기에서도 유지한다면 레이커스의 시즌은 그것으로 끝난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뻔했다. 불안함을 달래기 위해 The Return of Kobe 믹스를 두 번 반복해서 보았다.



- 보스턴은 3쿼터 초반까지 2쿼터의 기세를 그대로 유지했다. 레이 앨런의 연속 5득점으로 57-57, 동점을 만들더니 피어스가 자유투를 성공시킴으로써 5차전 들어 처음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코비의 3점 플레이로 레이커스는 재역전에 성공했지만, 케빈 가넷과 레이존 론도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보스턴이 앞서 나갔다. 이후 코비는 3쿼터 내내 침묵했지만 레이커스는 9점을 리드한 채 3쿼터를 마칠 수 있었다. 14점을 합작한 가솔과 데렉 피셔의 활약 덕분이었다. 위기의 순간에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모든 플레이에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3쿼터에서 레이커스는 보스턴에 6점을 앞서가며 이번 파이널 들어 처음으로 3쿼터 리드를 지켰다.



- 레이커스의 상승세는 4쿼터가 시작하고 나서도 식을줄 몰랐다. 조던 파마, 룩 월튼 같은 벤치 멤버들까지 득점에 가세, 88-74로 앞서며 레이커스가 쉽게 승리를 거두는듯 했으나, 역시 보스턴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피어스와 노련한 샘 카셀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레이커스는 도망가야 하는 상황에서 연이은 슛 미스와 턴오버로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종료 4분여를 남기고 90-90 동점을 허용하며 4차전의 악몽을 다시금 떠오르게 했다. 다행스럽게도 이번에는 선수들이 무너지지 않고 투지를 불태웠다. 코비는 득점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접전 상황에서 결정적인 스틸 2개로 팀을 구했다. 결국 레이커스가 103-98로 5차전을 잡으며 승부를 6차전까지 끌고 가는 데 성공했다.



- 가솔은 19득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덤은 20득점 11리바운드 4블락으로 맹활약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파이널 최고의 활약이었다. 리바운드 한 개를 더 따내기 위해 온몸을 던지고 적극적인 골밑 공략으로 레이커스 승리의 원동력을 제공했다. 6차전 역시 이때와 같은 자세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 반면 코비는 25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이라는 스탯과는 달리 1쿼터를 제외하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듯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피어스, 앨렌, 제임스 포지가 코비를 돌아가며 막는 것과는 달리 코비는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큰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선수들의 분발도 중요하지만 레이커스의 역전 우승을 위해서는 에이스 코비의 영웅적인 활약이 꼭 필요하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신력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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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바탕화면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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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1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네요. 축하합니다.^^

    힘 좋고 터프한 켄드릭 퍼킨스가 부상으로 빠진것이 레이커스에게는 꽤 유리하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 약점을 오덤과 가솔이 아주 적극적으로 파고들더군요. 결과도 좋아 보였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접전의 상황에서 4차전과는 달리 레이커스 선수들이 정신줄을 아주 단단히 잡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차전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8.06.18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레이커스가 힘을 풀로 발휘한다면, 나머지 경기 2연승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06.2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뒤늦게 이글을 읽으니 왜 이렇게 가슴이...-_-;


- 오늘 있었던 4차전 역시 사정상 생방송을 보지 못하고 귀가 후에 재방을 볼 수밖에 없었다. 어제 수면시간이 2시간에 불과했기 때문에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다운이 막 끝난 상태였다. 바로 경기를 보기 시작했다. 3쿼터 중간쯤 보고 있을 무렵 군대에 있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르브론 제임스를 좋아하는 녀석이라 NBA 얘기를 자주 하는 몇 안 되는 친구인데, 평소 이 친구와 통화를 하면 NBA에 관한 이야기가 전체 시간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 다음은 친구와의 대화.


친구: 여보세요. 잘 있었냐?

나: 어. 잘 있었냐? (다급하게) 야야야, 오늘 경기 봤냐? 혹시 봤어도 얘기하지 마라. 나 아까 못보고 이제야 보고 있다.

친구: 그러냐? 어차피 나도 못 봤지 ㅋ (약간 장난기있는 말투로) 결과는 봤는데 ㅋ 지금 어디쯤 보고 있냐?

나: 3쿼터 한 7분쯤... 레이커스가 크게 앞서 있다 ㅋ

친구: (여전히 장난기 있다) 오, 그래? 그럼 아직 시작 안 했네?

나: 뭐가?

친구: 아니. 그럼 경기 봐라. 내일쯤 다시 연락할게. 잘 봐라 ㅋ

나: 어, 그래. 또 전화해라~


원래 한 번 통화를 하면 1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는데 오늘은 아주 짧았다. 전화를 끊고 나니 그 녀석의 '아직 시작 안 했네?'라는 말에서 뭔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잡설이 길었다. 다음 이야기로 넘어간다.



- 파이널이 시작되고 나서 파우 가솔은 물론이고 특히 라마 오덤이 부진했다. 오덤이 코트 위에만 있어주면 뭔가 될거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적어도 4차전 초반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2쿼터 초반까지 시도한 7개의 슛을 모두 성공시키며 LA 레이커스의 리드를 주도해나갔다. 또한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코비 브라이언트-오덤-파우 가솔로 이어지는 패스 플레이로 멋진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해냈다. 그뿐인가. 평소에는 시도조차 잘 하지 않던 미들슛도 두 번이나 꽂아넣었다. 종료 버저가 울릴 때까지 이대로만 진행된다면 레이커스의 승리는 문제없어 보였다. 의심할 것도 없이 레이커스의 승리가 예상됐다.



- 코비는 다소 부진했지만 대신 패스로 팀원들의 공격을 살렸다. 특히 1쿼터 막판 돌파하는 척 하다가 왼쪽 사이드에 있던 트레버 아리자에게 킥아웃, 아리자의 3점슛이 성공한 장면은 현지 중계진이 스티브 내쉬의 플레이같다고 칭찬하며 여러 차례 리플레이를 보여줬을 정도로 나이스 플레이였다. 2쿼터까지 코트에 올라왔던 거의 모든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했을 정도로 레이커스의 공격은 활발했고, 또 선수들의 슛감도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적어도 전반까지는 그랬다.



- 마의 3쿼터가 시작되었다. 보스턴 셀틱스의 홈에서 벌어졌던 1, 2차전은 물론, 레이커스가 승리를 거뒀던 3차전에서도 보스턴은 3쿼터에서 레이커스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늘 역시 마찬가지였다. 강력한 수비로 레이커스의 공격을 차단했고, 케빈 가넷-폴 피어스-레이 앨렌의 빅3는 막강한 화력으로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포를 퍼부었다. 레이존 론도를 대신해 들어온 에디 하우스마저 적중률 높았던 외곽슛으로 여기에 가세했다. 레이커스는 전반과 같은 활발한 패싱게임을 전개하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슛을 던지는 모습을 자주 보였으며, 잦은 턴오버로 달아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렸다. 전반 한때 24점이었던 점수차를 다 까먹고 레이커스는 71-73 2점차로 쫓기는 상황에서 3쿼터를 마쳤다.



- 사실상 4쿼터는 원점에서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불안했던 것은 레이커스 선수들의 슛감이 전반과는 달리 차갑게 식어버린 점. 코비가 살아나며 공격을 이끌어나갔지만 부담이 컸다. 수비에서는 잦은 파울로 팀파울에 걸려 적극적인 수비를 힘들게 되어버렸다. 한 때 동점을 허용했지만, 4쿼터가 절반쯤 지나 코비의 덩크로 4점차로 달아나면서 레이커스는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곧바로 제임스 포지에게 3점을 얻어맞았다. 가솔의 득점으로 다시 점수차가 벌어졌지만 가넷의 자유투와 하우스의 점퍼로 오늘 경기 첫번째 리드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 후 레이커스는 다시는 리드를 빼앗아 오지 못했다. 43분 동안 앞섰다가 마지막 5분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당한 것이다. 결국 레이커스는 91-97로 4차전을 내주며 1승 3패로 우승 트로피를 보스턴에게 내줄 위기에 놓였다.



- 다른 데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레이커스 선수들이 부진해서 내준 패배였기에 할말은 없다. 24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한데다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았을 거라 생각된다. NBA 파이널 역사상 1승 3패에서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다. 그런 상황에 놓이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기가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최선을 다해달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레이커스가 역사에 찬란한 이름을 남기는 주인공이 될지 그 누가 알겠나. 그거 하나만 믿고 나 역시 끝까지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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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득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한 라마 오덤. 패배로 빛이 바랬지만 이대로만 해주면 바랄 것이 없겠다.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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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14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덤이 1,2쿼터에 맹활약하면서 뭔가 보여주나 했는데 후반전에 침묵해서 아쉽더군요.

    4차전 역전패 충격이 너무 커서 5차전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화이팅이죠..화이팅!!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1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 고맙습니다.

      많은 충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팬들도 그렇게 느끼는데 선수들은 오죽할까요.

      그렇더라도 끝까지 화이팅을 외칠 뿐입니다^^

  2.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06.14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 잭슨 필력 인정. -_-)b

    후다닥닥닥 O^^0)=333333

  3. Favicon of http://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8.06.1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스턴이 대단하긴 한데, 레이커스도 힘을 못내네요..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1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비가 잘 하고 있으면 다른 선수들이 못해주고, 다른 선수들이 막상 살아나니 코비가 부진했네요. 코비가 그동안 고군분투하느라 체력적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지지만 우승을 위해서는 더욱 분발해달라고 주문하고 싶네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코비니까 스스로 잘 알겠죠^^

  4. god 2008.06.15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는 공격수들이 코비제외하고는 주로 점퍼위주더군요... 반면 보스턴은 내외곽공격이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이 듭니다. la는 코비말고는 페넌트레이션공격을 잘 해낼 선수가 없습니다. 물론 오덤이 좀 하긴 하지만 가넷에 완전 막히고 있으니...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1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렉 피셔, 조던 파마, 라마 오덤 정도가 페네트레이션을 해줄 수 있는 선수들인데, 보스턴의 인사이드 수비가 워낙 강력하다보니 시도를 하지 못하네요.

      샌안토니오와의 컨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는 열세인 상황에서 파마의 연이은 돌파로 인한 득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적이 있는데, 이걸 다시 이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있었던 경기였지만 생방을 볼 수 없었다. 11시에 수업이 있어 한 시간만 보느니 차라리 전처럼 재방을 생방처럼 보는게 낫겠다 싶어 포기했다. 집에 도착하니 7시, 그때부터 다운받기 시작했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새벽 2시가 넘어서야 드디어 경기를 시청할 수 있었다. 그 시간까지 경기 결과를 외면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어쨌든 시청 시작.



- 1, 2차전과는 달리 코비 브라이언트는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보통 코비의 공격 패턴은 전반에는 패스에 주력하고 간간이 슛을 던지면서 체력을 안배하다가 후반, 특히 4쿼터에 모든 힘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그것도 먼거리에서 점퍼를 던지는게 아니라 골밑으로 파고 들어 파울을 얻어내는 데 주력했다. 덕분에 1쿼터에만 8개의 자유투를 얻었다. 하지만 긴장한 탓인지 그답지 않게 3개를 놓쳤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스턴 셀틱스는 역시 대단했다. 빅 3의 활약은 미미했지만 레이존 론도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저력을 발휘해 1쿼터는 20-20 동점으로 끝났다. LA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라마 오덤과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의 파울 트러블이 정말 아쉬웠다. 두 선수가 벤치에 나가 있으니 그렇잖아도 인사이드가 취약한 레이커스는 골밑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보스턴 쪽에서도 폴 피어스가 파울 트러블에 걸려 별다른 활약을 못했던 것이 위안이 되었다.



- 1쿼터도 마찬가지였지만 2쿼터는 레이커스 가드들의 활약 속에 진행됐다. 전체 23점 가운데 코비 8득점, 사샤 부야시치 9득점, 조던 파마 5득점으로 나머지 1득점은 파우 가솔의 자유투로 인한 점수였다. 특히 부야시치는 '머신'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던지는 슛마다 백발백중하며 레이커스의 리드를 이끌어나갔다.



- 후반 들어 전반부터 보스턴의 공격을 주도했던 레이 앨렌과 더불어 부진했던 케빈 가넷의 슛이 살아나며 보스턴의 오펜스가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 2차전과 마찬가지로 3쿼터의 보스턴은 정말 무서웠다. 론도가 초반에 발목을 접질려 벤치로 물러났지만 교체되어 들어온 에디 하우스마저 좋은 활약을 보였다. 반대로 레이커스는 전반과는 달리 턴오버를 여러 차례 범하며 위기를 자초한 끝에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 하지만 4쿼터에 22점을 합작한 레이커스의 가드들은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했다. 이번에도 코비와 부야시치의 놀라운 집중력이 가져다 준 결과였다. 끌려가는 상황에서 부야시치의 슛은 팀에 희망을 불어넣었고, 코비는 적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보스턴의 추격도 매서웠지만 두 선수가 있었기에 안심할 수 있었다. 시합 내내 뛰는지 마는지 알 수 없었던 가솔은 결정적인 풋백 2개로 존재감을 보인 동시에 레이커스를 살렸다. 결국 레이커스가 81-87로 3차전을 잡으며 역전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 큰 경기에서는 의외의 선수가 미쳐줘야 그 팀이 이긴다던가. 보스턴의 2차전 승리에는 리온 포우가 있었다면 레이커스는 사샤 부야시치가 그 역할을 했다. 작년까지 가비지용 선수, 연습 때만 최고의 슈터였던 그가 올해를 계기로 완소 머신으로 거듭났다. 이제는 코비, 데렉 피셔와 더불어 중요한 순간에 믿고 슛을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되었다. 수비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 순간마다 드러난다.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데 가능하면 저렴한 가격에 싸인해주기를 바란다.



- 현재 레이커스의 가장 큰 문제는 오덤이다. 파울 트러블로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도 많을 뿐더러 코트 위에서도 별다른 활약이 없다. 중거리에서 득점을 해주지 못하니 인사이드로 파고 들다가 오펜스 파울을 범하는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보스턴의 강력한 수비 때문에 가솔과의 콤비 플레이는 실종된지 오래다. 또 팀내 리바운드 1위인 그가 벤치에 앉아 있으니 보드 장악이 안 된다. 많은 걸 바라는건 아니다. 쓸데없는 파울만 줄이면 된다. 어차피 오덤의 득점은 별로 기대 안 한다. 그저 골밑에서 리바운드 착실히 잡아주고 늘 해왔듯이 오픈된 선수 찾아서 패스 해주고 골밑에서 찬스가 생기면 가볍게 피니쉬해주면 된다. 그것만 잘 해주면 레이커스는 쉽게 이긴다. 4차전부터는 부디 살아나주길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6점 합작한 코비와 부야시치

출처: espn.go.com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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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06.1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샤는 솔직히 좀 많이 무시하고 있던 선수인데, 클러치 슛터로 변신해 있더군요.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13 0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패했다고 주눅들지 않고 패스 받으면 쏘고 봅니다 ㅎㅎ

      지난 시즌 댈러스전에서도 마지막 결승골을 넣었죠.

      3년 동안 많은 레이커스팬들을 속썩였는데, 이제야 진가를 발휘하고 있네요^^

  2. Favicon of http://betheseiya.tistory.com BlogIcon ㅣ세이야ㅣ 2008.06.13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샤는 언제나 자신감 있는 슛은 여전하고.
    수비는 정말 많이 향상되었더라구요
    원래 사샤가 저정도의 수비를 했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13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수비가 많이 늘었어요. 역시는 수비는 타고난 운동능력이 부족하더라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잘 되나 봅니다.

  3.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1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전력이 탄탄해야 미쳐주는 선수가 있어도 시너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빅 3가 고루 활약해주고 거기에 +로 엑스팩터들이 활약하는 보스턴과 달리 레이커스는 가솔과 오덤이 너무 부진하네요. 샤샤가 매경기 이렇게 미쳐줄 수도 없는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13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결국 대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네요.

      1쿼터에 그렇게 잘 들어가던 슛이 거의 들어가질 않으면서 보스턴에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아쉽습니다.

03/06 ~ 03/10

NBA/오늘의 NBA 2008.06.08 15:18
03/06

1960: 슬리피 플로이드(Sleepy Floyd) - 조지타운 대학 출신. 前 휴스턴 로켓츠 등.

1967: 네젤 나이트(Negele Knight) - 데이튼 대학 출신. 前 피닉스 썬즈 등.

1971: 대릭 마틴(Darrick Martin) - UCLA 출신. 前 LA 클리퍼스 등.

1972: 샤킬 오닐(Shaquille O'Neal) -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출신. 피닉스 썬즈 소속.

1973: 그렉 오스터택(Greg Ostertag) - 캔자스 대학 출신. 前 유타 재즈 등.

1973: 마이클 핀리(Michael Finley) - 위스콘신 대학 출신.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

1977: 존 셀레스탠드(John Celestand) - 빌라노바 대학 출신. 前 LA 레이커스.

1983: 코비 칼(Coby Karl) - 보이시 주립대학(아이다호) 출신. LA 레이커스 소속.



03/07

1922: 앤디 필립(Andy Phillip) -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대학 출신. 前 포트웨인 피스톤스 등. 2001년 4월 29일 사망.

1959: 샘 윌리엄스(Sam Williams) - 애리조나 주립대학 출신. 前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1970: 리터리얼 그린(Litterial Green) - 조지아 대학 출신. 前 올랜도 매직 등.

1983: 세드릭 보즈만(Cedric Bozeman) - UCLA 출신. 前 애틀랜타 호크스.

 

03/08

1960: 벅 윌리엄스(Buck Williams) - 메릴랜드 대학 출신. 前 뉴저지 네츠 등.

1965: 케니 스미스(Kenny Smith) -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출신. 前 휴스턴 로켓츠 등.

1984: 사샤 부야시치(Sasha Vujacic) - 슬로베니아 국적. LA 레이커스 소속.

 

03/09

1955: 제프 윌킨스(Jeff Wilkins) - 일리노이 주립대학 출신. 前 유타 재즈 등.

1959: 제프 램프(Jeff Lamp) - 버지니아 대학 출신. 前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등.

1961: 대럴 워커(Darrell Walker) - 아칸소 대학 출신. 前 워싱턴 불릿츠 등. 前 토론토 랩터스 등 감독 역임.

1969: 마흐무드 압둘 라우프(Mahmoud Abdul-Rauf) -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출신. 前 덴버 너겟츠 등.

1975: 아도날 포일(Adonal Foyle) - 콜게이트 대학 출신. 올랜도 매직 소속.

1977: 보니페이스 엔동(Boniface N'Dong) - 세네갈 국적. 前 LA 클리퍼스.

1980: 맷 반스(Matt Barnes) - UCLA 출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1983: 웨인 시미언(Wayne Simien) - 캔자스 대학 출신. 前 마이애미 히트 등.

 

03/10

1940: 르로이 엘리스(Leroy Ellis) - 세인트 존스 대학 출신. 前 LA 레이커스 등.

1948: 오스턴 카(Austin Carr) - 노터 데임 대학 출신. 前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

1955: 로버트 스미스(Robert Smith) - UNLV 출신. 前 덴버 너겟츠 등.

1962: 팀 맥코믹(Tim McCormick) - 미시건 대학 출신. 前 시애틀 수퍼소닉스 등.

1979: 커크 해스턴(Kirk Haston) - 인디애나 대학 출신. 前 뉴올리언스 호네츠.

1982: 콰미 브라운(Kwame Brown) - 브런스윅 글린 아카데미(조지아) 출신. 멤피스 그리즐리스 소속.

1985: 크리스 태프트(Chris Taft) - 피츠버그 대학 출신. 前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985: 재키 버틀러(Jackie Butler) - 버지니아 비치 코스탈 크리스찬 아카데미(버지니아) 출신. 前 뉴욕 닉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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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1972년 3월 6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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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 SI.com에서는 NBA 플레이오프 사상 가장 극적인 순간에 터졌던 점프슛 Best 12를 선정했다. 어떤 장면이 들어있을지 상상해보면서 아래 글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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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후 포효하는 조던(출처: http://blogs.chicagosports.chicagotribune.com/photos/uncategorized/2007/03/26/mj_3.jpg)


1. 마이클 조던(1989 동부컨퍼런스 1라운드 시카고 불스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5차전)

'더 샷'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종 5차전에서 종료 3.2초를 남겨두고 소속팀 불스가 99-100으로 지고 있던 상황. 조던은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후 상대 수비인 크레익 일로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풀업 점프슛을 시도했다. 공은 버저와 함께 림을 통과했고, 클리블랜드의 2만 관중은 할 말을 잃어버렸다. 조던 시대에 불스가 거둔 첫 시리즈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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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오리샷'(출처: http://i89.photobucket.com/albums/k211/makavelilbc213/horry_kings.jpg)


2. 로버트 오리(2002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LA 레이커스 vs 새크라멘토 킹스 4차전)

'Big Shot Rob'이라는 별명은 거저 얻은게 아니다. 레이커스의 패색이 짙던 종료 직전, 3점 라인 밖에 서 있던 오리는 블라디 디박이 쳐낸 공을 잡았고, 주저하지 않고 슛을 던졌다. 버저와 함께 골이 들어감으로써 레이커스는 100-99로 승리했고, 시리즈는 2승 2패로 동률이 되었다. LA는 이 승리를 발판삼아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킹스를 물리치고 파이널에 진출했고, 결국 3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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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턴과 말론을 울린 조던의 슛(출처: http://economics.gmu.edu/pboettke/images/jordan1998.jpg)

     
3. 마이클 조던(1998 파이널 시카고 불스 vs 유타 재즈 6차전)

마이클 조던의 선수생활은 이 플레이를 마지막으로 완벽하게 마침표를 찍었다(적어도 당시까지는). 불스가 유타에 한 점 차로 지고 있던 상황, 조던은 자기 진영에서 칼 말론의 공을 스틸한 후 천천히 드리블하며 하프라인을 넘었고, 5.2초가 남았을 때 20피트 거리에서 브라이언 러셀을 제치고 여유있게 점퍼를 성공시켰다. 이로써 시카고 불스는 채 10년도 되지 않아 두번째 3연패에 성공했다. 은퇴를 결심하고 있던 조던은 작별을 의미하는듯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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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어부샷'(출처: http://sports.tom.com/img/assets/200405/fisher514_1084507724.jpg)


4. 데렉 피셔(2004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LA 레이커스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5차전)

NBA 플레이오프 역사상 가장 놀라운 슛일 것이다. 종료 0.4초를 남겨두고 팀이 한 점차로 리드당하던 상황, 피셔는 19피트 거리에서 인바운드 패스를 받자마자 승리의 염원을 담은 슛을 넣었다. 스퍼스는 큰 충격을 받았고, 레이커스는 기적의 슛에 힘입어 시리즈를 접수하며 파이널에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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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슛'


5. 션 엘리엇(1999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차전)

'메모리얼데이의 기적'으로 지금까지 알려져 있다. 스퍼스는 경기 막판까지 단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한 점차로 리드당하고 있었다. 스퍼스가 반드시 공격을 성공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션 엘리엇이 인바운드 패스를 받았지만, 정상적인 스텝을 밟으면 사이드라인을 터치할 수밖에 없는 위기에 놓였다. 순간 엘리엇은 까치발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고 동시에 시도한 3점슛을 성공시켰다. 믿을 수 없는 슛덕분에 스퍼스는 역전승을 거뒀고, 여기에 탄력을 받아 포틀랜드를 스윕하고 파이널에 진출해 그들의 첫번째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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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슨의 3점으로 시카고는 첫번째 3연패에 성공했다(출처: http://www.classicathletes.com/wp-content/paxson.jpg)


6. 존 팩슨(1993 파이널 시카고 불스 vs 피닉스 썬즈 6차전)

존 팩슨은 불스 소속으로 뛰면서 여러 차례 빅샷을 성공시켰지만 이보다 더 극적이었던 것은 없었다. 시카고가 96-98로 뒤지고 있던 경기 막판, 골밑에서 스카티 피펜으로부터 패스를 받은 호레이스 그랜트는 오픈된 채 3점 라인 바깥에 서 있던 팩슨에게 공을 넘겼다. 팩슨이 침착하게 슛을 성공시킴으로써 시카고는 4승 2패로 첫번째 3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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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채프먼


7. 렉스 채프먼(1997 서부컨퍼런스 피닉스 썬즈 vs 시애틀 수퍼소닉스 4차전)

썬즈가 3점차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렉스 채프먼은 인바운드 패스를 받았다. 종료 1.9초가 남아 시간이 워낙 촉박했던 관계로 채프먼은 공을 받자마자 림을 향해 러닝점퍼를 날렸다. 3점 라인 밖에서 채프먼이 던진 슛이 그물을 가르며 썬즈는 간신히 동점을 만들어 경기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비록 경기에서 패하고 시리즈는 시애틀의 승리로 끝났지만, 채프먼의 놀라운 플레이는 NBA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순간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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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의 위닝샷(출처: http://picasaweb.google.com/OxyMoran1/HttpOxymoranBlogspotCom4/photo#5167126343108262210)


8. 스티브 커(1997 파이널 시카고 불스 vs 유타 재즈 6차전)

86-86으로 양팀이 팽팽히 맞서고 있을 때, 마지막 플레이를 세팅하기 위해 불스는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조던은 스티브 커에게 준비를 해두라고 말했다. 작전시간이 끝난 후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조던은 존 스탁턴이 더블팀을 하도록 유인했다. 스탁턴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조던은 자유투 라인 근처에 있는 커에게 패스했고, 커가 던진 슛은 그대로 그물을 갈랐다. 이로써 시카고는 7시즌만에 5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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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hot Rob(출처: http://media.collegepublisher.com/media/paper410/stills/417o04qr.jpg)


9. 로버트 오리(2005 파이널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차전)

3년 전에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던 'Big Shot Rob'은 여전했다. 스퍼스가 2점차로 지고 있던 연장전 막판, 디트로이트의 라쉬드 월라스는 오리를 버려둔 채 코너에 있는 마누 지노빌리에게 더블팀을 갔다. 잘못된 판단이었다. 지노빌리는 3점 라인 밖에 있는 오리에게 공을 넘겼다. 오리는 극적인 3점슛을 작렬, 샌안토니오는 96-95로 역전승을 거뒀고, 3승 2패로 앞서며 그 기세를 몰아 그들의 세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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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턴의 슛. 바클리의 꿈은 또 그렇게 좌절됐다(출처: http://hoopedia.nba.com/images/9/9b/Stockton1.jpg).


10. 존 스탁턴(1997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유타 재즈 vs 휴스턴 로켓츠 6차전)

존 스탁턴은 장기인 어시스트와 스틸말고도 잘 하는게 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100-100 동점인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통산 어시스트, 스틸 1위 스탁턴은 드리블을 한 후 3점슛을 시도했다. 멀리 떨어져 있던 휴스턴의 찰스 바클리가 시야라도 방해할 목적으로 두 팔을 번쩍 들어봤지만, 스탁턴의 슛은 버저와 함께 그대로 적중했다. 휴스턴은 2승 4패로 탈락했고, 유타는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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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허드의 극적인 동점골(출처: nba.com)


11. 가필드 허드(1976 파이널 피닉스 썬즈 vs 보스턴 셀틱스 6차전)

최고의 경기에서 나왔던 멋진 클러치샷이다. 2차 연장 종료 1초를 남겨두고 피닉스가 2점차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썬즈의 가필드 허드는 20피트 거리에서 인바운드 패스를 받자마자 턴어라운드슛을 던졌다. 프리드로우 라인 근처에서 허드가 던진 슛은 그대로 빨려들어가듯 림을 통과, 승부는 3차 연장까지 이어졌다. 최종결과는 피닉스의 126-128 패배였지만, 허드의 점퍼는 NBA 전체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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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마이크로웨이브' 존슨(출처: www.vinniejohnson.com)


12. 비니 존슨(1990 파이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5차전) 

1990년 파이널에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탈락 위기에 몰아넣고 있던 피스톤스는 마이크로웨이브(비니 존슨의 별명)에 모든 것을 맡겼다. 디트로이트의 비니 존슨은 5차전 종료 0.7초를 남겨두고 우측 사이드 15피트 지점에서 미들슛을 성공시켜 피스톤스에 92-90 승리와 함께 백투백 우승을 안겼다. 존슨은 후에 이렇게 말했다. "슛이 들어갈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죠. 그치만 감은 좋았어요."
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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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8.06.0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조던이 2개, 오리가 2개네요 ^^;;;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0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조던은 저거 말고도 더 많은데 순위에는 안 나왔네요.

      아예 조던의 위닝샷으로만 꾸며도 기사가 하나 나올 것 같아요 ㅎㅎ

      97 파이널 1차전의 위닝샷도 대단했는데 그건 빠졌군요.

  2. 渤海之狼 2008.06.0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The shot!이란 별칭까지 생긴 3번이 우선 생각나는군요.

    아울러....증오스러운
    6번도....--;
    (바로 그 전의 타임 아웃 때, 그 경기 혼자서 피펜과 그랜트를 몰아 붙이며,
    그랜트에게는 코웃음을, 멍하니 코트로 고개를 숙인 피펜에게는 자신감에 찬 어조로 뭐라 말한 바로 다음이라.... 3점슛 들어갔을 때의 벙찐 바클리의 모습은 기억에 남는군요.)

    로버트 오리는 정말 멋진 장면에서 슛을 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지..
    체격만 보면 당당한 PF로 보이는데 인상 깊은 것은 중요한 때의 3점이니.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0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피펜한테 뭐라뭐라 윽박지르듯 했었는데 말이죠^^;

      바클리는 여기서 두 번이나 희생양이 됐네요;;

      로버트 오리는 괜히 빅샷뢉이 아닌거 같아요 ㅎㅎ

  3.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08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번 12번을 제외하고는 다 생각이 나는 슛들이네요.

    슛들도 멋지지만 그 슛을 막으려고 하는 선수들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바클리 안습.T.T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0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클리 정말 안습입니다 ㅠ.ㅠ

      11번은 아마 NBA Greatest 100 동영상에 나왔을거에요. 클러치 Top 10이나 버저비터 Top 10 쪽에요^^

  4. AC MILAN 2008.06.0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기억에 남는 멋진 샷들

    저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3위를 차지한 조던의 샷..

    이슛보면서 전율이 온몸을 휩쓸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던의 경기를 볼수있었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03/01 ~ 03/05

NBA/오늘의 NBA 2008.06.07 14:25

03/01

1952: 브라이언 윈터스(Brian Winters) -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출신. 前 밀워키 벅스 등. 前 밴쿠버 그리즐리스 등 감독 역임.

1973: 크리스 웨버(Chris Webber) - 미시건 대학 출신. 前 새크라멘토 킹스 등.

1979: 크리스 오웬스(Chris Owens) - (오스틴) 텍사스 대학. 前 멤피스 그리즐리스.

1982: 트래비스 디너(Travis Diener) - 마퀫 대학 출신.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

 

03/02

1986: 제이슨 스미스(Jason Smith) - 콜로라도 주립대학 출신. 필라델피아 76ers 소속.

 

03/03

1958: 죠니 무어(Johnny Moore) - (오스틴) 텍사스 대학 출신. 前 샌안토니오 스퍼스 등.

 

03/04

1966: 케빈 존슨(Kevin Johnson) - 캘리포니아 대학 출신. 前 피닉스 썬즈 등.

1979: 트렌튼 하셀(Trenton Hassell) - 오스틴 피 주립대학(테네시) 출신. 뉴저지 네츠 소속.
1980: 알렉스 가르시아(Alex Garcia) - 브라질 국적. 前 뉴올리언스 호네츠 등.

1985: 기예르모 디아즈(Guillermo Diaz) - 푸에르토리코 국적. 마이애미 대학 출신. 前 LA 클리퍼스.
 

03/05

1950: 찰스 더들리(Charles Dudley) - 워싱턴 대학 출신. 前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1964: 레지 윌리엄스(Reggie Williams) - 조지타운 대학 출신. 前 덴버 너겟츠 등.

1964: 스캇 스카일스(Scott Skiles) - 미시건 주립대학 출신. 前 올랜도 매직 등. 밀워키 벅스 감독.

1970: 마이크 브라운(Mike Brown) - 샌디에이고 대학 출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

1972: 브라이언 그랜트(Brian Grant) - 제이비어 대학 출신. 前 마이애미 히트 등.

1976: 사루나스 야스케비셔스(Sarunas Jasikevicius) - 리투아니아 국적. 메릴랜드 대학 출신. 前 인디애나 페이서스 등.

1977: 월리 저비악(Wally Szczerbiak) - 마이애미 대학 출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

1979: 코슬리 에드워즈(Corsley Edwards) - 센트럴 코네티컷 주립대학 출신. 前 뉴올리언스 호네츠.

1986: 코리 브루어(Corey Brewer) - 플로리다 대학 출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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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웨버(1973년 3월 1일생)

출처: http://tieba.baidu.com/f?kz=9788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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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08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크리스 웨버.

1948 볼티모어 불릿츠(vs 필라델피아 워리어스) - 4승 2패

1953 미네아폴리스 레이커스(vs 뉴욕 닉스) - 4승 1패

1957 보스턴 셀틱스(vs 세인트루이스 호크스) - 4승 3패

1966 보스턴 셀틱스(vs LA 레이커스) - 4승 3패

1969 보스턴 셀틱스(vs LA 레이커스) - 4승 3패

1972 LA 레이커스(vs 뉴욕 닉스) - 4승 1패

1973 뉴욕 닉스(vs LA 레이커스) - 4승 1패

197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vs 필라델피아 76ers) - 4승 2패

1978 워싱턴 불리츠(vs 시애틀 수퍼소닉스) - 4승 3패

1979 시애틀 수퍼소닉스(vs 워싱턴 불리츠) - 4승 1패

1984 보스턴 셀틱스(vs LA 레이커스) - 4승 3패

1985 LA 레이커스(vs 보스턴 셀틱스) - 4승 2패

1988 LA 레이커스(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 4승 3패

1991 시카고 불스(vs LA 레이커스) - 4승 1패

1998 시카고 불스(vs 유타 재즈) - 4승 2패

2001 LA 레이커스(vs 필라델피아 76ers) - 4승 1패

2006 마이애미 히트(vs 댈러스 매버릭스) - 4승 2패



비록 LA 레이커스가 1차전에서 패했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총 61차례의 파이널에서 1차전을 패한 팀이 우승한 경우가 17번이나 된다. 확률로는 무려 28%. 굵게 표시된 것은 원정 1차전을 패했음에도 우승을 차지한 경우이다. 과거의 전적이기는 해도 레이커스는 5차례나 1차전을 패하고도 우승을 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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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시카고 불스(vs LA 레이커스) - 4승 1패(파이널)

1992 시카고 불스(vs 뉴욕 닉스) - 4승 3패(컨퍼런스 준결승)

1993 시카고 불스(vs 뉴욕 닉스) - 4승 2패(컨퍼런스 결승)

1998 시카고 불스(vs 유타 재즈) - 4승 2패(파이널)

2001 LA 레이커스(vs 필라델피아 76ers) - 4승 1패(파이널)

2004 LA 레이커스(vs 샌안토니오 스퍼스) - 4승 2패(컨퍼런스 준결승)



필 잭슨이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1차전을 패했을 경우이다. 13차례의 시리즈에서 6번 승리했다. 46%의 승률. 1차전을 승리했을 경우 41차례의 시리즈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지만 이 정도면 상당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젠마스터'의 능력이 발휘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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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이제 시작일뿐이야!

출처: http://lakers.topbuzz.com/gallery/v/phil-jackson/phil+jackson+cracks+a+smile.jp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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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oue31 BlogIcon 토오루 2008.06.06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피어스의 감동적인 컴백으로 보스턴이 가져갔지만,전 여전히 레이커스 6라고 보고 있습니다. ^^: 레이커스도 저기 라인에 들어갈거예요.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0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전문가들과 비슷한 의견이시군요.

      저는 2006년과 마찬가지로 한국 전문가들의 의견이 맞지 않을까 싶어서 불안해요 ㅎㅎ

  2. Favicon of http://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8.06.06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1차전이 중요하다고는 해도, 레이커스로서는 원정이었으니까요. 거기다가 파이널은 2-3-2 포맷이기도 하고.. 저도 시리즈 자체는 레이커스가 우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3. Favicon of http://awlee.egloos.com/ BlogIcon 불꽃앤써 2008.06.07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턴오버님. 불꽃앤써입니다.

    오늘 경기는 졌더라도 필잭슨 다웠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보스턴의 수비 전략은 어느정도
    드러났고, 다음 경기에서는 트라이앵글이 정상화되는 LA의 아름다운 볼게임이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리즈 내내 가솔이나 오덤에 수비가 집중될 공산이 크고, 위치 선정 자체가 중요한
    트라이앵글 성격상 코비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하죠.

    오늘 경기에서 코비는 그 가능성을 제시한 듯 하네요.

    2차전은 더 치열한 경기가 될 듯 합니다. 흥미롭게 지켜보려구요.^^

  4.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08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차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차전까지 갔으면 좋겠어요.ㅋㅋ

한국시간 기준


1차전: 6월 06일(금) 오전 10시 at TD 뱅크노스 가든 - 공휴일. 시청 可.

2차전: 6월 09일(월) 오전 10시 at TD 뱅크노스 가든 - 평일. 수업이 오후 3시에 있기에 시청 可.

3차전: 6월 11일(수) 오전 10시 at 스테이플스 센터 - 평일. 오후 4시에 회사법 시험. 시청 사실상 不可.

4차전: 6월 13일(금) 오전 10시 at 스테이플스 센터 - 평일. 오전 11시에 아시아사의 이해 시험. 시청 不可.

5차전: 6월 16일(월) 오전 10시 at 스테이플스 센터(If Necessary) - 평일. 오후 5시에 채권각론 시험. 시청 사실상 不可.

6차전: 6월 18일(수) 오전 10시 at TD 뱅크노스 가든(If Necessary) - 평일. 시청 可.

7차전: 6월 20일(금) 오전 10시 at TD 뱅크노스 가든(If Necessary) - 평일. 오전 11시 행정법 시험(예상). 시청 不可.



결론: 1. 누가 일정 짰냐!!!!!!!     2. 생방 놓친 날만 레이커스가 이기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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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06.0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찰스 바클리, 어디가 이긴다고 했었나요.-_-?

    앞으로 날로 보실 수 있는 경기 두 경기네요. 솔직히 스퍼스 깨지고, 나라가 이꼴이다 보니 오늘 경기가 있는 줄도 몰랐다가 방금 여기 보고 알았네요.ㅋ
    곧휴가 네 번 우승하면 던컨과 동급이 되니 싫고, 가넷이 우승하면 또 던컨과 동급이니(달랑 한 번 하고...-_-;) 뭐니 떠들 것 같아서 싫고...-_-;

    어느 팀이 지길 바라야 될 지 고민입니다.ㅋㅋㅋㅋ


    뱀다리: 아 관리자 버튼 어디있는지 한참 찾았어요.-_-;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oue31 BlogIcon 토오루 2008.06.06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비슷하시네요. 기말고사 기간에 파이널하는 NBA 미워요-_-;

    근데 기말고사라는 개념이 없는 저희 과가 더 미워요;; 플레이오프 다 놓쳤네요 -_-;;

  3. 渤海之狼 2008.06.0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성이군요!!!
    나의 바클리 경은 저런 모습을 할 리가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08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합성 대박이군요. 바클리.

- 폴 피어스를 축으로 케빈 가넷, 레이 앨렌이 가세하며 동부컨퍼런스 1위를 차지한 후 애틀랜타 호크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차례로 꺾고 1987년 이후 21년만에 파이널에 진출한 보스턴 셀틱스. 2007-08시즌 MVP 코비 브라이언트에 파우 가솔, 라마 오덤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서부 정상에 올라 플레이오프에서 덴버 너겟츠, 유타 재즈,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물리치고 2004년 이후 4년만에 최종 결승에 오른 LA 레이커스. 21년만에 만난 두 명문구단의 대결은 시작도 하기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 두 팀에는 사연있는 선수들이 많다. 보스턴의 가넷, 피어스, 앨렌은 모두 데뷔 10년차 이상의 베테랑이지만 아직까지 우승은 커녕 파이널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세 선수 모두 지난해까지는 한 팀의 에이스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쉽사리 이해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에 반해 레이커스의 코비는 비록 3개의 우승반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모두가 인정할만한 에이스로서의 우승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가솔은 또 어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3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12연패를 거둔 뼈아픈 경험이 있다. 모든 선수들의 목표가 우승인건 사실이지만, 이들이 남달리 우승에 목말라하는 이유이다.



- 파이널 1차전은 보스턴의 홈 TD 뱅크노스 가든에서 열렸다. 단기전에서는 기선을 제압하는 쪽이 대개 유리하기 때문에 1차전의 중요성이 크게 마련이다. 레이커스의 감독 필 잭슨은 플레이오프 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를 하면 무조건 그 시리즈를 제압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이다(41승 무패). 그만큼 오늘 경기 역시 4쿼터 중반까지는 팽팽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 양팀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어느 한 팀이 크게 앞서지 않는 양상을 보였다. 보스턴의 수비가 막강하기로 이름나 있었지만 레이커스의 수비 역시 이에 뒤지지 않았다. 코비의 슛감이 조금 좋지 못했던 것을 제외하면 레이커스의 공격도 별 문제가 없었다. 대신 코비는 넓은 시야를 잘 활용해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로 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보스턴은 피어스가 전반에만 3개의 파울을 범하며 부진했지만 가넷과 앨렌 그리고 레이존 론도의 활약이 좋았다. 전반은 51-46으로 레이커스가 앞선 상태에서 끝이 났다.



- 부진하던 피어스가 3쿼터 시작 후 연속 8득점을 퍼부으며 전세를 뒤집었다. 레이커스는 코비의 활약과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의 3점 등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3쿼터 종료 6분여를 남겨두고 피어스가 다리 쪽에 부상을 당해 라커룸으로 실려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곧이어 보스턴의 센터 켄드릭 퍼킨스마저 부상을 입어 라커룸으로 향했다. 보스턴에 위기가 찾아왔음은 누가 보더라도 자명했다. 하지만 남은 보스턴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두 사람의 공백을 메웠다. 가넷의 스크린을 타고 나와 사이드 3점을 작렬시켜 62-62 동점을 만든 앨렌의 공이 컸다. 3쿼터 막판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피어스가 컴백, 분위기는 보스턴 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 레이커스는 따라가야하는 상황에서 득점을 하지 못하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림은 선수들이 던지는 슛을 외면했으며, 분위기가 넘어오려고 하면 턴오버를 연발, 스스로 자멸하고 말았다. 반면 보스턴 선수들은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범하기 직전 가넷이 몸을 던져 공을 살려 냈고, 이것을 샘 카셀이 득점으로 연결시켜 분위기는 고조되었으며, 이어진 공격에서 제임스 포지가 3점슛을 작렬, 레이커스에 일격을 가했다.



- 흐름을 가져간 보스턴 선수들의 수비는 어느 때보다 견고했다. 레이커스는 공간을 찾지 못해 패스를 통한 공격보다는 개인기에 의존함으로써 야투 성공률을 더욱 떨어뜨렸다. 특히 에이스인 코비의 부진이 아쉬웠다. 코비는 포지를 비롯한 상대 수비에 꽁꽁 묶여 터프샷을 남발하며 자멸하고 말았다. 결국 88-98로 경기가 종료되며 중요한 파이널 1차전을 보스턴 셀틱스가 가져가게 되었다.



- 약간 불리한듯 보였던 심판들의 파울콜을 탓하기에 앞서 레이커스 스스로의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탓해야 할 것이다. 4쿼터를 제외하면 레이커스의 수비가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정작 장기인 공격이 풀리지 않아 패배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리바운드에서도 33-46으로 보스턴에 크게 뒤졌다. 레이커스의 필 잭슨 감독은 코비를 4쿼터 중반에는 쉬게 하고 종료 5분 가량을 남겨둔 상황에서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큰 효과없이 무위로 끝나고 말았다.
 


- 2차전은 6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우승을 위해서는 최소한 1승 1패로 동률을 이룬 상태에서 홈 3연전을 가지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레이커스로서는 반드시 2차전을 잡아야 할 것이다. 일단 박스아웃을 철저히 해 리바운드를 확실하게 따내야 할 것이고, 패스 흐름을 빠르게 가져가 외곽에서 오픈 찬스를 자주 만들어야 한다. 모든 선수들, 특히 인사이더들은 파울 트러블을 조심해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도 오덤과 라드마노비치가 파울트러블에 걸려 후반에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레이커스 선수들은 이 점들을 주의하고 2차전에 나서야 할 것이다. 2차전은 레이커스의 페이스로 진행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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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style4.tistory.com BlogIcon IStyle4 2008.06.0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믿습니다. 2차전부터 이길거라고

  2.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8.06.06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솔과 오덤은 서부 파이널 때부터 너무 부진한 거 같더군요. 오늘 경기 보지도 못 했고, 박스 스코어나 리캡도 보질 못 했지만 이 둘이 살아나줘야 될 거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inoue31 BlogIcon 토오루 2008.06.06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솔이 KG를 상대로 1:1로도 좀 더 위력을 보여줘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물론 득점 말고도 여러 부분에서 팀에 공헌하는 멋진 선수지만 말이죠.

  4. Favicon of http://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8.06.06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오늘은 폴 피어스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확실히 레이커스는 우승하려면 2차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반드시 말이죠.

  5.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0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커스의 후반 경기력이 워낙 않좋았습니다. 전반엔 잘 돌아가던 패스게임이 막히니까 또 코비가 터프샷을 남발하더군요. 내일 2차전은 더 좋은 경기를 기대해봅니다.^^

  6. Favicon of http://hsm890908.egloos.com BlogIcon X_Guard-ST 2008.06.08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졌다고 들었습니다... ㅠ

    평일엔 공부하느냐 볼 시간이 없네요 ㄱ-

    틈나는대로 재방이라도 봐야겠...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0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차전은 보지 마세요. 안 보시는게 속편해요 ㅎㅎ

      공부에 집중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계속 지금처럼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jacknizel.egloos.com BlogIcon 오렌지 2008.06.09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스턴의 수비에 대한 해법을 어떻게 들고 나올지가 기대되는 2차전입니다. 4시간 정도 남았네요

02/26 ~ 02/29

NBA/오늘의 NBA 2008.06.05 21:03
02/26

1946: 빙고 스미스(Bingo Smith) - 털사 대학 출신. 前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

1959: 롤랜도 블랙맨(Rolando Blackman) - 캔자스 주립대학 출신. 前 댈러스 매버릭스 등.

1970: 사샤 다닐로비치(Sasha Danilovic) - 세르비아 국적. 前 마이애미 히트 등.

1977: 팀 토마스(Tim Thomas) - 빌라노바 대학 출신. LA 클리퍼스 소속.

1978: 라보 포스텔(Lavor Postell) - 세인트 존스 대학 출신. 前 뉴욕 닉스.

1980: 스티브 블레이크(Steve Blake) - 메릴랜드 대학 출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소속.

1982: 마리오 오스틴(Mario Austin) - 미시시피 주립대학 출신. 2003 드래프트 2라운드 7순위 지명(시카고 불스).

 

02/27

1952: 드와이트 존스(Dwight Jones) - 휴스턴 대학 출신. 前 휴스턴 로켓츠 등.

1961: 제임스 워디(James Worthy) -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출신. 前 LA 레이커스.

1961: 테런스 스탠스버리(Terence Stansbury) - 템플 대학 출신. 前 인디애나 페이서스 등.

1968: 로이 보트(Loy Vaught) - 미시건 대학 출신. 前 LA 클리퍼스 등.

1983: 데빈 해리스(Devin Harris) - 위스콘신 대학 출신. 뉴저지 네츠 소속.

1984: 제임스 어거스틴(James Augustine) -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대학 출신. 올랜도 매직 소속.

1984: 데이비드 노엘(David Noel) -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출신. 前 밀워키 벅스 소속.

1986: 다니엘 깁슨(Daniel Gibson) - (오스틴) 텍사스 대학 출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

 

02/28

1956: 애드리안 댄틀리(Adrian Dantley) - 노터 데임 대학 출신. 前 유타 재즈 등.

1965: 듀웨인 퍼렐(Duane Ferrell) - 조지아 테크 출신. 前 애틀랜타 호크스 등.

1966: 빈센트 애스쿠(Vincent Askew) - 멤피스 대학 출신. 前 시애틀 수퍼소닉스 등.

1976: 프란시스코 엘슨(Francisco Elson) - 네덜란드 국적. 캘리포니아 대학 출신. 시애틀 수퍼소닉스 소속.

1978: 자말 틴즐리(Jamaal Tinsley) - 아이오와 대학 출신.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

1980: 테이션 프린스(Tayshaun Prince) - 켄터키 대학 출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소속.

1987: 조쉬 맥로버츠(Josh McRoberts) - 듀크 대학 출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소속.

 

02/29

1968: 처키 브라운(Chucky Brown) -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 출신. 前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

1976: 본티고 커밍스(Vonteego Cummings) - 피츠버그 대학 출신. 前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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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워디(1961년 2월 27일생)

출처: http://lakers.topbuzz.com/gallery/v/james-worthy/worthy-james3.jp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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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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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카셀

1994(휴스턴 로켓츠 vs 뉴욕 닉스)
1995(vs 올랜도 매직)

역대 플레이오프: 131경기 12.5득점 2.7리바운드 4.5어시스트
2007-08시즌: 55경기 11.2득점 2.5리바운드 3.9어시스트
2007-08 플레이오프: 16경기 4.7득점 0.9리바운드 1.2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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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포지

2006(마이애미 히트 vs 댈러스 매버릭스)

역대 플레이오프: 54경기 7.4득점 4.8리바운드 1.1어시스트
2007-08시즌: 74경기 7.4득점 4.4리바운드 1.5어시스트
2007-08 플레이오프: 20경기 6.1득점 3.5리바운드 1.3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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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폴라드

2007(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역대 플레이오프: 60경기 2.9득점 3.1리바운드 0.2어시스트
2007-08시즌: 22경기 1.8득점 1.7리바운드 0.1어시스트
2007-08 플레이오프: -





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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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2000(LA 레이커스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2001(vs 필라델피아 76ers)
2002(vs 뉴저지 네츠)
2004(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역대 플레이오프: 146경기 24.2득점 5.1리바운드 4.6어시스트
2007-08시즌: 82경기 28.3득점 6.3리바운드 5.4어시스트
2007-08 플레이오프: 15경기 31.9득점 6.1리바운드 5.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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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렉 피셔

2000(LA 레이커스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2001(vs 필라델피아 76ers)
2002(vs 뉴저지 네츠)
2004(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역대 플레이오프: 148경기 8.7득점 2.4리바운드 2.6어시스트
2007-08시즌: 82경기 11.7득점 2.1리바운드 2.9어시스트
2007-08 플레이오프: 15경기 10.0득점 2.5리바운드 2.2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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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 월튼

2004(LA 레이커스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역대 플레이오프: 44경기 6.0득점 3.1리바운드 1.9어시스트
2007-08시즌: 74경기 7.2득점 3.9리바운드 2.9어시스트
2007-08 플레이오프: 15경기 7.3득점 3.3리바운드 2.3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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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8.06.05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라드는 2년 연속 파이널 진출이군요 -_-;;;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06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플레이오프 출전은 못하고 있네요;;

      출전만 한다면 나름 이것도 진기록일텐데요 ㅎㅎ

      작년에도 딱 한 경기, 기껏해야 몇 분 출전한 걸로 알고 있어요.

02/21 ~ 02/25

NBA/오늘의 NBA 2008.06.04 22:52
02/21
1962: 게리 플러머(Gary Plummer) - 보스턴 대학 출신. 前 덴버 너겟츠 등.

1977: 스티브 프랜시스(Steve Francis) - 매릴랜드 대학 출신. 휴스턴 로켓츠 소속.

1978: 에릭 바클리(Erick Barkley) - 세인트 존스 대학 출신. 前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84: 이라즘 로벡(Erazem Lorbek) - 슬로베니아 국적. 미시건 주립대학 출신. 2005 드래프트 2라운드 16순위 지명(인디애나 페이서스).

 

02/22
1940: 쳇 워커(Chet Walker) - 브래들리 대학 출신. 前 필라델피아 76ers 등.
1943: 딕 밴 아스데일(Dick Van Arsdale) - 인디애나 대학 출신. 前 피닉스 썬즈 등. 피닉스 썬즈 감독 역임.
1943: 탐 밴 아스데일(Tom Van Arsdale) - 인디애나 대학 출신. 前 신시내티 로얄스 등.

1948: 데니스 어트리(Dennis Awtrey) - 산타 클라라 대학 출신. 前 피닉스 썬즈 등.
1950: 줄리어스 어빙(Julius Erving)
- (암허스트) 메사추세츠 대학 출신. 前 필라델피아 76ers.

1959: 루이스 로이드(Lewis Lloyd) - 드레이크 대학 출신. 前 휴스턴 로켓츠 등.
1965: 크리스 더들리(Chris Dudley)
- 예일 대학 출신. 前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등.

1968: 제이슨 윌리엄스(Jayson Williams) - 세인트 존스 대학 출신. 前 뉴저지 네츠 등.

1970: 애덤 키프(Adam Keefe) - 스탠퍼드 대학 출신. 前 유타 재즈 등.

1975: 리 네일런(Lee Nailon) - 텍사스 크리스찬 대학 출신. 前 샬럿 호네츠 등.

1975: 찰스 오배넌(Charles O'Bannon) - UCLA 출신. 前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형제: 에드 오배넌(Ed O'Bannon)

1985: 기오르고스 프린테지스(Giorgos Printezis) - 그리스 국적. 2007 드래프트 2라운드 28순위 지명(샌안토니오 스퍼스).

1986: 레이존 론도(Rajon Rondo) - 켄터키 대학 출신. 보스턴 셀틱스 소속.
 

02/23

1955: 플립 손더스(Flip Saunders) - 미네소타 대학 출신. 前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감독 역임.

1972: 제이미 왓슨(Jamie Watson) -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 출신. 前 유타 재즈 등.

1983: 디존 톰슨(Dijon Thompson) - UCLA 출신. 前 피닉스 썬즈 등.

 

02/24

1947: 마이크 프라텔로(Mike Fratello) - 몽크레어 주립대학 출신. 前 애틀랜타 호크스 등 감독 역임.
1955: 에디 존슨(Eddie Johnson) - 어번 대학 출신. 前 애틀랜타 호크스 등.

1971: 디온 토마스(Deon Thomas) - 일리노이 대학 출신. 1994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 지명(댈러스 매버릭스).

1978: 코리 벤자민(Corey Benjamin) - 오리건 주립대학 출신. 前 시카고 불스 등.

 

02/25
1944: 맷 구오카스(Matt Guokas) - 세인트 조셉 대학 출신. 前 필라델피아 76ers 등. 前 올랜도 매직 등 감독 역임.
1958: 커트 램비스(Kurt Rambis) - 산타 클라라 대학 출신. 前 LA 레이커스 등. 前 LA 레이커스 감독 역임.

1969: 도널드 하지(Donald Hodge) - 템플 대학 출신. 前 댈러스 매버릭스.

1976: 사마키 워커(Samaki Walker) - 루이빌 대학 출신. 前 LA 레이커스 등.

1980: 프랭크 윌리엄스(Frank Williams) -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 대학 출신. 前 뉴욕 닉스 등.
1980: 안토니오 버크스(Antonio Burks) - 멤피스 대학 출신. 前 멤피스 그리즐리스.

1985: 조아킴 노아(Joakim Noah) - 플로리다 대학 출신. 시카고 불스 소속.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줄리어스 어빙(1950년 2월 22일생)

출처: http://www.ultimatenba.com/galerias/JuliusErving/JuliusErving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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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02/20

NBA/오늘의 NBA 2008.06.01 18:27
02/16
1958: 허브 윌리엄스(Herb Williams) - 오하이오 주립대학 출신. 前 인디애나 페이서스 등. 뉴욕 닉스 감독 역임.

1959: 켈리 트리푸카(Kelly Tripucka) - 노터 데임 대학 출신. 前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등.
1964: 크레익 닐(Craig Neal)
- 조지아 테크 출신. 前 마이애미 히트 등.

1967: 게리 레오나드(Gary Leonard) - 미주리 대학 출신. 前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1981: 퀸텔 우즈(Qyntel Woods) - 노스이스트 미시시피 커뮤니티 칼리지 출신. 前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등.

1986: 션 윌리엄스(Shawne Williams) - 멤피스 대학 출신. 인디애나 페이서스 소속.

 

02/17

1963: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 -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출신. 前 시카고 불스 등.

1973: 드루 배리(Drew Barry) - 조지아 테크 출신. 前 애틀랜타 호크스 등. 아버지: 릭 배리(Rick Barry). 형제: 존 배리(Jon Barry), 브렌트 배리(Brent Barry).

1980: 알 해링턴(Al Harrington) - 세인트 패트릭스 인 엘리자베스 고교(뉴저지) 출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1984: 마르친 고르타트(Marcin Gortat) - 폴란드 국적. 올랜도 매직 소속.

 

02/18
1951: 거스 베일리(Gus Bailey) - (엘 파소) 텍사스 대학 출신. 前 휴스턴 로켓츠 등. 1988년 11월 28일 사망.
1952: 모리스 루카스(Maurice Lucas) - 마퀫 대학 출신. 前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등.
1981: 안드레이 키릴렌코(Andrei Kirilenko) - 러시아 국적. 유타 재즈 소속.

1983: 제이슨 맥시엘(Jason Maxiell) - 신시내티 대학 출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소속.

1985: 브래드 뉼리(Brad Newley) - 호주 국적. 2007 드래프트 2라운드 24번 지명(휴스턴 로켓츠).

 

02/19
1940: 치코 본(Chico Vaughn) - 서던 일리노이 대학 출신. 前 세인트루이스 호크스 등.
1958: 루디 맥클린(Rudy Macklin) -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출신. 前 애틀랜타 호크스 등.
1960: 에드 닐리(Ed Nealy) - 캔자스 주립대학 출신. 前 캔자스 시티 킹스 등.

1976: 자히디 와이트(Jahidi White) - 조지타운 대학 출신. 前 워싱턴 위저즈 등.

1980: 마이크 밀러(Mike Miller) - 플로리다 대학 출신. 멤피스 그리즐리스 소속.

1985: 밀로반 라코비치(Milovan Rakovic) - 세르비아 국적. 2007 드래프트 2라운드 30번 지명(댈러스 매버릭스).
 

02/20
1963: 찰스 바클리(Charles Barkley) - 어번 대학 출신. 前 피닉스 썬즈 등.

1977: 스테판 마버리(Stephon Marbury) - 조지아 테크 출신. 뉴욕 닉스 소속.
1982: 라위 마샬(Rawle Marshall) - 가이아나/미국 국적. 오클랜드 대학 출신. 前 인디애나 페이서스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클 조던(1963년 2월 17일생)

출처: ultimatenba.com(http://www.ultimatenba.com/wallpapers/MichaelJordan/MichaelJordan02_1024x7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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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영구결번

NBA 2008.05.31 18:46
ATL=애틀랜타 호크스,  BOS=보스턴 셀틱스,  CHB=샬럿 밥캣츠,  CHI=시카고 불스,  CLE=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DAL=댈러스 매버릭스,  DEN=덴버 너겟츠,  DET=디트로이트 피스톤스,  GSW=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HOU=휴스턴 로켓츠,  IND=인디애나 페이서스,  LAC=LA 클리퍼스,  LAL=LA 레이커스,  MEM=멤피스 그리즐리스,  MIA=마이애미 히트,  MIL=밀워키 벅스, MIN=미네소타 팀버울브스,  NJN=뉴저지 네츠,  NOH=뉴올리언스 호네츠,  NYK=뉴욕 닉스,  ORL=올랜도 매직,  PHI=필라델피아 76ers,  PHX=피닉스 썬즈,  POR=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AC=새크라멘토 킹스,  SAS=샌안토니오 스퍼스,  SEA=시애틀 수퍼소닉스,  TOR=토론토 랩터스,  UTA=유타 재즈,  WSH=워싱턴 위저즈



00
Robert Parish(BOS),  Johnny Moore(SAS)

1
Walter Brown(BOS),  Oscar Robertson(MIL),  Larry Weinberg(POR: Jarret Jack이 사용중),  Nate Archibald(SAC),  Gus Williams(SEA),  Frank Layden(UTA)

2
Red Auerbach(BOS),  Alex English(DEN),  Chuck Daly(DET),  Junior Bridgeman(MIL),  Malik Sealy(MIN),  Moses Malone(PHI),  Mitch Richmond(SAC)

3
Dennis Johnson(BOS),  Drazen Petrovic(NJN)

4
Jerry Sloan(CHI),  Joe Dumars(DET),  Sidney Moncrief(MIL),  Wendell Ladner(NJN),  Adrian Dantley(UTA)

5
Dick Van Arsdale(PHX)

6
Bill Russell(BOS),  The Fans(ORL),  Julius Erving(PHI),  Walter Davis(PHX),  The Fans of Sacramento(SAC),  Avery Johnson(SAS)

7
Bingo Smith(CLE),  Pete Maravich(NOH),  Kevin Johnson(PHX),  Pete Maravich(UTA)

9
Bob Pettit(ATL),  Dan Majerle(PHX)

10
Jo Jo White(BOS),  Bob Love(CHI),  Walt Frazier(NYK),  Maurice Cheeks(PHI),  Nate McMillan(SEA),  Earl Monroe(WSH)

11
Isiah Thomas(DET),  Bob Davies(SAC),  Elvin Hayes(WSH)

12
Dick Barnett(NYK),  Maurice Stokes(SAC),  John Stockton(UTA)

13
Wilt Chamberlain(GSW, LAL, PHI),  Bobby Phills(NOH),  Dave Twardzik(POR),  James Silas(SAS)

14
Bob Cousy(BOS),  Tom Meschery(GSW),  Jon McGlocklin(MIL),  Lionel Hollins(POR),  Oscar Robertson(SAC),  Jeff Hornacek(UTA)

15
Tom Heinsohn(BOS),  Brad Davis(DAL),  Vinnie Johnson(DET),  Earl Monroe(NYK),  Dick McGuire(NYK),  Hal Greer(PHI),  Larry Steele(POR)

16
Satch Sanders(BOS),  Bob Lanier(DET),  Al Attles(GSW),  Bob Lanier(MIL)

17
John Havlicek(BOS)

18
Dave Cowens(BOS)

19
Don Nelson(BOS),  Willis Reed(NYK),  Lenny Wilkens(SEA)

20
Maurice Lucas(POR)

21
Dominique Wilkins(ATL),  Bill Sharman(BOS),  Dave Bing(DET)

22
Ed Macauley(BOS),  Larry Nance(CLE),  Rolando Blackman(DAL),  Clyde Drexler(HOU),  Elgin Baylor(LAL),  Dave DeBusschere(NYK),  Clyde Drexler(POR)

23
Lou Hudson(ATL),  Frank Ramsey(BOS),  Michael Jordan(CHI),  Calvin Murphy(HOU),  John Williamson(NJN)

24
Sam Jones(BOS),  Rick Barry(GSW),  Moses Malone(HOU),  Bill Bradley(NYK),  Bobby Jones(PHI),  Tom Chambers(PHX),  Spencer Haywood(SEA)

25
K.C. Jones(BOS),  Mark Price(CLE),  Gail Goodrich(LAL),  Bill Melchionni(NJN),  Gus Johnson(WSH)

27
Jack Twyman(SAC)

30
George McGinnis(IND)

31
Cedric Maxwell(BOS),  Reggie Miller(IND)

32
Kevin McHale(BOS),  Magic Johnson(LAL),  Brian Winters(MIL),  Julius Erving(NJN),  Billy Cunningham(PHI),  Bill Walton(POR),  Sean Elliott(SAS),  Fred Brown(SEA),  Karl Malone(UTA)

33
Larry Bird(BOS),  Scottie Pippen(CHI),  David Thompson(DEN),  Kareem Abdul-Jabbar(LAL),  Kareem Abdul-Jabbar(MIL),  Patrick Ewing(NYK),  Alvan Adams(PHX)

34
Austin Carr(CLE),  Hakeem Olajuwon(HOU),  Mel Daniels(IND),  Charles Barkley(PHI, PHX)

35
Reggie Lewis(BOS),  Roger Brown(IND),  Darrell Griffith(UTA)

36
Lloyd Neal(POR)

40
Jason Collier(ATL),  Byron Beck(DEN),  Bill Laimbeer(DET)

41
Wes Unseld(WSH)

42
Nate Thurmond(CLE),  Nate Thurmond(GSW),  James Worthy(LAL),  Connie Hawkins(PHX)

43
Brad Daugherty(CLE),  Jack Sikma(SEA)

44
Dan Issel(DEN),  Jerry West(LAL),  Paul Westphal(PHX),  Sam Lacey(SAC),  George Gervin(SAS)

45
Rudy Tomjanovich(HOU),  Geoff Petrie(POR)

50
David Robinson(SAS)

52
Buck Williams(NJN)

53
Mark Eaton(UTA)

77
Jack Ramsay(POR)

432
Doug Moe(DEN)

529
Bobby Leonard(IND)

613
Red Holzman(NYK)

832
Cotton Fitzsimmons(PHX)


번호가 없는 결번
Jim Loscutoff(BOS),  Johnny Most(BOS),  Phil Jackson(CHI),  Jerry Krause(CHI),  William Davidson(DET),  Carroll Dawson(HOU),  Chick Hearn(LAL),  Dave Zinkoff(PHI),  Jerry Colangelo(PHX),  Joe Proski(PHX),  Bob Blackburn(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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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01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애틀은 거스 윌리엄스, 네이트 맥밀란, 잭 시크마, 스펜서 헤이우드, 레니 윌킨스 5명이군요. 이제 조만간 게리 페이튼도 합류하겠죠. 숀 켐프도.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6.0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페이튼이랑 켐프는 너무 늦네요;;

      페이튼은 은퇴가 늦었으니 그렇다 쳐도 켐프는 한참 됐는데 결번에 너무 인색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2. Favicon of https://cksdn.tistory.com BlogIcon 찬우넷 2008.06.01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구결번이 굉장히 많네요-
    농구는 잘 몰라요~ㅜ

- 지난 4차전에 이어서 오늘 5차전도 수업시간과 겹치는 관계로 녹화된 것을 생방송처럼 볼 수밖에 없었다. 혹시나 결과를 알게 될까봐 오늘도 인터넷을 거의 안 했다. 덕분에 공부는 더 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렇게 볼까 -ㅅ-;;



- 어쨌든 LA 레이커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서부컨퍼런스 5차전 경기는 레이커스의 홈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치러졌다. 3승 1패로 앞선 상황이지만 오늘 경기에서 패하면 끌려가는 분위기 그대로 6차전을 AT&T 센터에서 가져야하므로 7차전까지 가는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 때문에 이왕 이길거라면 7차전까지 가서 힘을 다 빼느니 오늘 이기는게 누가 보더라도 비교가 안 될만큼 낫다.



- 전반에는 슛이 너무 안 들어갔다. 슛만 안 들어간게 아니라 공격 자체가 빡빡하게 돌아갔다. 여전히 패싱게임은 실종된 상태였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매끄럽게 득점을 했다. 레이커스의 수비가 좋지 못했던 것도 있지만 궁지에 몰린 스퍼스 선수들이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집중했던 것이 그 원인이지 않았나 싶다.
 


- 2쿼터 초반에는 17점차까지 벌어져 보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아무도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타임아웃이 있은 후 조던 파마의 연속 6득점으로 흐름을 끊을 수 있었다. 그렇잖아도 이런 상황에서 피닉스 썬즈의 레안드로 바보사 같은 슬래셔가 레이커스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하던 차에 농부가 잘 해줬다. 곧바로 브렌트 배리에게 3점을 얻어맞고 팀 던컨에게 레이업을 허용해서 다 까먹어버리기는 했지만.



- 코비 브라이언트가 적극적인 득점으로 레이커스의 추격을 이끌었고, 데렉 피셔의 3점과 라마 오덤의 3점 플레이, 그리고 2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코비가 파우 가솔의 스크린을 잘 이용해 레이업을 성공시킨 덕분에 42-48로 전반을 마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2쿼터 막판은 레이커스가 지배했기 때문에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면 역전은 어려운 일이 아닐거라 보였다.



- 후반에는 레이커스의 수비가 타이트해졌다.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실패하는만큼 레이커스에게 역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오늘따라 코비의 슛감이 호조를 보여 던지는 미들마다 림을 갈랐다. 3차전과 4차전에서 자유투를 한 개밖에 얻지 못했던 코비는 적극적인 골밑 돌파로 쉬운 득점과 함께 파울 유도를 노렸다. 역시 브루스 보웬과 던컨의 수비는 노련해서 코비는 생각만큼 자유투를 던지지는 못했지만 착실하게 득점을 쌓아 올렸다.
 


- 3쿼터 종료 1분 가량을 남기고 코비의 3점과 미들슛이 들어가며 레이커스는 1쿼터 이후 처음으로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커트 토마스의 3점 플레이로 다시 전세가 뒤집어졌지만,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의 3점 덕분에 레이커스는 64-63으로 3쿼터를 마쳤다.



- 4쿼터는 코비의 3점으로 시작됐다. 던컨의 자유투로 역전이 됐지만 룩 월튼이 오른쪽 코너에서 던진 3점이 작렬하며 다시 레이커스의 리드. 월튼의 3점은 곧 레이커스의 승리라는 공식이 생각나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 샌안토니오가 추격해올 때마다 코비의 에이스 본능 덕분에 역전을 커녕 동점조차도 허용하지 않았다. 샌안토니오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도 모두 성공. 결국 레이커스는 100-92로 승리하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가 끝난후 양팀의 선수들과 코칭 스탭들은 서로 포옹하며 축하의 한마디, 위로의 말을 건넸다. 보기 좋은 장면이었다.



- 스탯쟁이 존 홀링거의 예측이 맞아떨어졌다. 레이커스의 승리를 예측하는 사람들은 모두 7차전까지 간다고 했었는데 홀링거 혼자만 레이커스 in 5를 고집하더니 결국 그의 생각이 옳았음이 결과로 나타났다. 소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건가?



- 아직 동부컨퍼런스의 승자는 결정되지 않았다. 보스턴 셀틱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중 레이커스와 파이널에서 맞붙을 상대는 누구일까. 현재 보스턴이 3승 2패로 앞서 있는 상황이라 빠르면 내일 벌어질 6차전에서, 늦어도 6월 2일에는 결정될 것이다. 둘 중 누가 올라오더라도 힘든 상대가 될 것이다. 그나저나 파이널까지 6일 동안 뭐하며 지내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비도 대단했지만 가솔도 12득점 19리바운드(오펜 9)로 잘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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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5021 2008.05.3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승진출 축하드립니다.^_^

  2. Favicon of http://hsm890908.egloos.com BlogIcon X_Guard-ST 2008.05.31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코비는 답이 없네요 ㅠㅠ

    감동감동 ㅠㅠ

    오늘 녹화된걸로 봐야겠습니다 ㄱ-

    평일엔 공부하느냐 바빠서 ㅠㅠ

    보스턴도 완소 앨런이 살아났다고 하니깐

    클래식매치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ㅎㅎㅎ

    와 서부우승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ㅎ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5.31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스턴이 올라왔더군요.

      클래식 매치가 결국 성사되기는 했는데, 정말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됐네요.

      어쨌든 서부 우승 정말 놀랍습니다^^

  3. Favicon of http://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8.05.3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커스 너무 강합니다..-_-;; 거기다 젊기까지.. 내년부터도 큰 일이네요. 암튼 파이널 진출 축하드립니다. 우승까지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 Favicon of https://hyunby1986.tistory.com BlogIcon 턴오버 2008.05.31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당초 생각했던 목표에서 초과달성을 하네요.

      이미 컨퍼런스 파이널 이후부터는 덤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내년이 정말 기대됩니다.

  4.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8.06.0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지만 파이널 진출 축하드립니다.^^

    스퍼스를 5경기만에 떨궈내다니.

    보스턴과 LA의 클래식 매치군요.

    파이널에서도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