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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32. 워싱턴 위저즈 (14-2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7-16) : 2021년 3월 11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데스먼드 베인의 백투백 3점으로 출발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림어택하며 멤피스가 9-17로 앞서갔다. 다비스 베르탄스가 점퍼와 3점 넣지만 워싱턴의 다른 선수들의 슛은 잘 들어가지 않았다. 멤피스는 계속해서 페인트존 공략하며 26-35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이 점퍼, 하치무라 루이가 3점 넣고 다시 러스가 빠르게 치고들어가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35-43. 그러나 브래들리 빌이 휴식 후 코트에 들어오고나서 오히려 더 벌어지며 37-54. 멤피스 턴오버와 샷 미스 나오는 사이 워싱턴은 속공으로 반격. 데니 압디야가 3점 2개 넣고 62-67 전반 끝.

 

- 2점차, 1점차로 서서히 좁혀지더니 러스의 점퍼로 74-73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다 멤피스의 인사이드 득점이 이어지며 82-88. 한때 두자릿수로 벌어졌다가 85-94 3쿼터 종료.

 

- 워싱턴 슛이 다시 침묵을 지키며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져. 112-127 멤피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21득점 3스틸, 러셀 웨스트브룩: 20득점 10어시스트 3스틸, 데니 압디야: 13득점 6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13득점, 하치무라 루이: 11득점 6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7득점 6리바운드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9득점 20리바운드(9 공격) 4블락, 자 모란트: 21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데스먼드 베인: 20득점 3점 5/8, 카일 앤더슨: 13득점, 디앤서니 멜튼: 11득점, 딜런 브룩스: 10득점, 저스티스 윈즐로: 9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6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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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7. 밀워키 벅스 (22-14)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6-16) : 2021년 3월 5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밀워키는 D. J. 어거스틴이 선발 출전. 멤피스는 오늘도 베스먼드 베인이 스타팅.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분이 지나기도 전에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락 최소 하나씩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밀워키는 3점이 들어가며 17-9 리드. 멤피스는 상대 턴오버가 많고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 따내면서도 슛이 들어가지 않으며 끌려갔다. 야니스 앨리웁 덩크에 3점까지 들어가며 22-9. 멤피스는 벤치에서 나온 타이어스 존스와 디앤서니 멜튼이 3점 넣지만 타나시스 아데토쿤보의 팁인과 스틸에 이은 덩크로 31-17 1쿼터 종료.

 

- 존스 연달아 플로터 넣자 즈루 할러데이와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39-23.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가 연속 득점하며 10점차까지 추격. 요나스 발란슈나스는 수비 방해도 있지만 골밑에서 던지는 훅샷이나 플로터가 짧다. 야니스 3점 플레이와 앨리웁 덩크로 55-40. 자 모란트는 3점으로 첫 득점을 올리고 자유투도 넣어 다시 10점차. 61-51 전반 끝.

 

- 모란트 3점에 이어 멤피스는 인사이드 공략하며 77-72까지 좁혔다. 멜튼 3점으로 77-75 2점차. 야니스 성큼성큼 들어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모란트 3점 플레이로 동점 만들고 다시 자유투로 역전했다가 야니스 역시 자유투 2개 모두 넣으며 84-84 3쿼터 종료. 그래도 멤피스로서는 18점차까지 벌어졌던 열세를 한때나마 뒤집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 카일 앤더슨 3점 플레이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6-91. 모란트가 3점 넣으며 91-98. 밀워키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로 101-102 추격. 1분 남기고 1점차에서 모란트 슛 던질 때 야니스 파울. 밀워키는 챌린지 썼으나 실패. 모란트 1구 넣고 2구 실패한 후 멤피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지만 밀워키가 공을 뺏어내며 할러데이가 마지막 타임아웃 소모. 도박이 성공해서 팻 코너튼이 3점 성공시키며 108-107 역전. 브룩스가 페인트존에서 던진 슛을 야니스가 골텐딩. 남은 시간이 2분 이하라 심판 권한으로 리뷰했는데 원심 유지. 13초 남기고 크리스 미들턴이 파울 이끌어내며 자유투 2개 모두 성공해 110-109. 타임아웃 후 모란트가 돌파 후 레이업 득점하며 멤피스 다시 리드. 남은 시간은 7.3초. 할러데이가 공 몰고 달려가 2초 남기고 점퍼 넣으며 112-111. 멤피스는 베인의 먼거리 3점이 실패하며 밀워키 승리. 애초에 타임아웃 때 의도했던 선수는 베인이 아니었는데, 밀워키의 타이트한 수비로 인해 좋은 위치에 있지 않던 그에게 공이 갔고, 베인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멀리서 슛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야니스는 시드니 몽크리프를 제치고 밀워키의 득점 순위 3위로 올라섰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6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2득점 10리바운드, 팻 코너튼: 15득점 9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브룩 로페즈: 12득점 6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7득점 7리바운드

 

멤피스

자 모란트: 35득점 6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23득점 7어시스트 3스틸 3블락, 요나스 발란슈나스: 13득점 12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6득점 8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6득점 10리바운드, 디앤서니 멜튼: 6득점 3스틸, 데스먼드 베인: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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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07. 멤피스 그리즐리스 (16-15) vs 워싱턴 위저즈 (13-20) : 2021년 3월 3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카일 앤더슨은 몸살로 결장하고 데스먼드 베인이 선발 출전. 워싱턴은 어린이팬들을 위한 날이라 어린이들이 스타팅 라인업을 소개했다.

 

- 자 모란트는 초반부터 안팎을 넘나들며 득점력을 과시. 러셀 웨스트브룩은 상대 수비의 빈틈을 파고들어 3분 만에 4어시스트를 올리고 웬일로 3점을 2개나 성공시켰다.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가 연속 득점하며 쫓아가고 여러 선수들의 공격 참여로 역전. 브래들리 빌은 두 번이나 컨택이 있었음에도 상대에게 파울이 주어지지 않자 스캇 브룩스 감독이 나서서 항의했고, 효과가 있었는지 그 후에는 자유투 4개를 얻어내 모두 집어넣었다. 다비스 베르탄스의 자유투와 3점으로 워싱턴이 다시 리드. 디앤서니 멜튼의 3점에 자유투로 멤피스가 앞서며 35-33 1쿼터 종료.

 

- 빌은 2020년 1월부터 6개월 연속 월 평균 30득점 이상 기록 중. 2000년 이후를 기준으로 10개월 연속 해당 기준을 달성했던 앨런 아이버슨과 9개월 연속 했던 제임스 하든에 이어 3위.

 

-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2쿼터 들어 골밑에서 연속 득점. 하지만 웨스트브룩이 돌파하면서 컨택을 이끌어내고 요나스를 파울 3개로 쫓아냈다. 앞서가던 워싱턴의 턴오버와 슛 난조 틈 타 멤피스는 브랜든 클라크가 앨리웁 덩크에 코너 3점 넣는 등 58-50으로 앞서갔다. 워싱턴의 무리한 패스가 실점으로 이어지며 71-56 전반 끝.

 

- 워싱턴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개리슨 매튜스와 모 바그너 대신 이삭 봉가와 로빈 로페즈가 후반 레귤러로 등장했다. 로페즈를 이용하는 공격이 통하며 9점차로 추격하지만, 워싱턴 이지샷 놓치는 사이 78-64로 다시 벌어졌다. 워싱턴은 인바운드 패스 미스까지 나오는 등 84-66. 점수차가 벌어지자 2002년 멤피스에 드래프트되어 인연이 있는 해설 드루 구든과 캐스터 저스틴 커쳐의 경기 외적인 대화가 이어졌다. 아직 지명되기 전 워크아웃을 앞두고 구든이 당시 멤피스의 단장이었던 제리 웨스트와 식사를 가졌던 일화를 밝히기도 했고, 커쳐는 최근에 읽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워크아웃에 관한 기사를 소개했다. 처음에 웨스트는 코비를 뽑을 생각은 없었고 그저 코비의 에이전트와 친분이 있어서 테스트를 해봤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과정을 지켜본 후 1996 드래프트 최고의 선수라 확신하게 됐다고. 멜튼은 커리어 하이인 6개째 3점을 넣으며 96-78 3쿼터 종료.

 

- 베르탄스와 웨스트브룩의 3점, 하울 네토의 레이업 등으로 워싱턴이 10점차까지 추격. 하지만 모란트가 직접 해결하거나 어시스트로 팀 득점의 대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내며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워싱턴은 수비 압박으로 8초 바이얼레이션을 이끌어내지만 더 이상 쫓아가지 못하고 125-111 멤피스 승리.

 

멤피스

자 모란트: 35득점 10어시스트, 딜런 브룩스: 20득점, 디앤서니 멜튼: 20득점 3점 6/10, 브랜든 클라크: 14득점 4스틸, 요나스 발란슈나스: 11득점 16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저스티스 윈즐로: 10득점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스틸, 브래들리 빌: 23득점 6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4득점, 다비스 베르탄스: 11득점, 데니 압디야: 10득점 7리바운드, 알렉스 렌: 4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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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6. 멤피스 그리즐리스 (15-15) vs 휴스턴 로케츠 (11-21) : 2021년 3월 1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휴스턴은 멤피스와의 지난 대결에서 승리한 바 있다. 당시만 해도 7승 1패로 상당히 좋은 페이스였는데, 바로 그 경기에서 크리스찬 우드가 부상을 입고 아웃된 후 10연패 중. 멤피스는 데스먼드 베인이, 휴스턴은 에릭 고든과 저스틴 패튼이 선발 출전.

 

- 멤피스는 페인트존 득점 1위팀 답게 첫 10점이 모두 인사이드에서 나왔다. 휴스턴도 나름 맞받아치는데 긴장감이 없는 접전. 슛이 좋지 않은 저스티스 윈즐로는 모처럼 고향을 방문해서 그런지 점퍼 2개를 깔끔하게 성공. 브랜든 클라크 자유투 2개 모두 놓쳤지만 자기가 리바운드를 잡아 풋백 득점하며 25-18 1쿼터 종료.

 

- 멤피스는 그럭저럭 앞서가지만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일리걸 스크린 하더니 바로 다음 포제션에서 파울 지적받아 4 파울로 교체됐다. 휴스턴은 자유투로 추격하지만 턴오버가 발목을 잡으며 38-28로 벌어졌다. 휴스턴 수비는 무너지고 공격은 실패를 거듭. 멤피스는 휴스턴 페인트존을 제집 드나들듯 들어가 편안하게 득점하며 63-37 전반 끝. 휴스턴 필드골은 27%에 그치며 이번 시즌 전반 최소 득점.

 

- 휴스턴 공격 리바운드는 곧잘 잡아내는데 세컨 찬스 득점이 그에 비례하지는 않았다. 멤피스 연이은 스틸로 손쉽게 득점하며 30점차 이상 리드. 디앤서니 멜튼은 세 포제션 연속 스틸하고 윈즐로는 벤 매클러모어의 덩크를 블락해냈다. 처음에는 파울 판정이 나왔으나 윈즐로 본인이 강하게 챌리지 요청할 것을 주장했고, 결국 원심이 뒤집혔다. 95-60 3쿼터 종료. 휴스턴은 3쿼터까지 3점이 2/28.

 

- 4쿼터 시작부터 가비지 타임. 프랑스 출신인 킬리언 틸리는 그동안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가 오늘이 데뷔전. 리바운드 잡으려 높이 뛰어올랐다가 몸부터 바닥에 떨어지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다행히 멀쩡한듯. 메이슨 존스가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연속 득점. 이미 3쿼터에도 점수차가 컸는데 그 때부터 내보냈다면 어땠을까. 틸리는 3점으로 데뷔 첫 득점. 간만에 나온 로디온스 쿠루츠는 페이크 후 패스하다가 등에 통증이 생긴듯 타임아웃 후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133-84 멤피스 완승. 휴스턴이 40점차 이상으로 참패한 것은 창단 후 6번째. 팀 역사상 세번째로 큰 점수차 패배이기도 했다.

 

멤피스

저스티스 윈즐로: 20득점, 브랜든 클라크: 16득점 12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디앤서니 멜튼: 14득점 4스틸, 카일 앤더슨: 13득점,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3점 3/3, 골귀 졩: 12득점, 자 모란트: 6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요나스 발란슈나스: 6득점 6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4득점, 메이슨 존스: 12득점,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저스틴 패튼: 10득점, 스털링 브라운: 5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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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1. LA 클리퍼스 (24-1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4-15) : 2021년 2월 27일 경기. 페덱스 포럼

 

- 2차전. 클리퍼스는 지난 경기의 패배를 설욕하려는듯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펼치며 리드하지만 요나스 발란슈나스의 연속 득점으로 7-9 역전. 멤피스는 연달아 스틸하고도 도망가지 못하며 다시 동점 허용했다가 자 모란트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13-17. 그러나 클리퍼스는 수비력으로 멤피스의 득점을 막아내고 동점 만든 뒤 루 윌리엄스의 3점 플레이로 20-17. 이어서 카와이 레너드가 공격을 이끌며 27-19로 벌렸다. 루윌과 타이어스 존스가 득점 대결 펼치다 32-30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서는 폴 조지가 주로 득점하며 클리퍼스의 득점을 리드해나갔다. 전 경기보다 적중률도 상당히 올라가며 원래의 조지로 돌아왔다. 또한 허슬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도 따냈다. 멤피스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쓸데없는 턴오버가 많았다. 조지와 패트릭 베벌리의 3점으로 58-46. 오늘 처음으로 두자릿수 리드 만들어낸 클리퍼스는 고른 득점으로 공세 이어가며 63-47 전반 끝.

 

- 베벌리 3점으로 점수차 더 벌어졌지만 모란트가 득점은 물론 어시스트까지 해내며 66-56. 그러나 멤피스는 3점이 들어가지 않으며 더 좁히지는 못하고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카와이가 3점 터뜨리며 83-64. 그나마 막판에 멤피스 페인트존 득점이 늘어나며 90-72 3쿼터 종료.

 

- 세컨 유닛들의 시간에 루윌 뿐만 아니라 테런스 맨도 활약하며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유지됐다. 클리퍼스 공격 헤매는 사이 11점차까지 좁혀지지만, 모란트는 어딘가 안 좋은지 교체되자마자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이후 바툼 5득점에 레지 잭슨이 3점 넣으며 다시 벌어졌다. 119-99로 클리퍼스가 승리하며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루 윌리엄스: 17득점, 폴 조지: 13득점 8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3득점 6리바운드, 테런스 맨: 13득점 6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2득점, 패트릭 베벌리: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3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11리바운드, 자 모란트: 20득점, 디앤서니 멜튼: 16득점, 카일 앤더슨: 12득점 9리바운드 5스틸, 딜런 브룩스: 11득점

 

 

 

 

 

 

 

 

 

 

 

 

GAME 482. 애틀랜타 호크스 (14-1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4-19) : 2021년 2월 2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늘 심판 2명. 알 호포드는 휴식 위해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 선발 출전.

 

- 클린트 카펠라가 팀의 첫 6점 모두 책임지며 애틀랜타 6-2 리드로 출발. 이따금 오클라호마 수비가 막아내기는 하나 존 콜린스도 6득점하는 등 OKC의 골밑은 애틀랜타의 놀이터가 되며 19-10. OKC 쫓아가지만 호크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장악하며 리드를 이어나갔다. 특히 콜린스가 계속 팁인이나 팔로우업 득점. 오클라호마에서의 첫 경기를 갖는 타이 제롬은 스틸에 어시스트, 공격 리바운드까지 따내는 등 짧은 시간 임팩트 있는 활약하고 이때 OKC가 흐름을 타며 2점차로 추격. 켄리치 윌리엄스의 점퍼가 버저비터로 인정되며 33-31 1쿼터 종료.

 

- 마이크 무스칼라와 윌리엄스의 골밑 득점으로 썬더 33-35 역전. 애틀랜타는 라존 론도가 골밑을 누비며 다시 앞서지만 오클라호마도 잘 쫓아가며 접전. 애틀랜타가 2점 넣으며 2점으로 동점, 3점을 앞서면 3점이나 3점 플레이로 타이를 이루다 테오 말레돈의 3점으로 47-48 OKC 리드. 오클라호마는 계속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신장의 열세에도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앞서나갔다. 여기에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49-57. 애틀랜타도 반격하지만 OKC는 다시 골밑 득점하며 55-63 전반 끝.

 

- 홈팀 오클라호마는 주황색 져지, 애틀랜타는 빨간색이라 심판과 기록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혼동이 되는지 전반 끝나고 둘 중 한 팀이 갈아입도록 한 모양. OKC에게 흰색 져지가 있어 그걸로 바꿔입고 나왔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복장에 관한 것도 다 경기 며칠 전부터 정해져 있을텐데 애초에 이런 조합을 승인했다는 것이 사실 이상하다.

 

- 흰색 져지의 오클라호마는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과 로비의 레이업으로 기세를 올리며 후반 시작하지만, 케빈 허터가 3점 2개 넣는 등 애틀랜타가 65-68 추격. OKC는 베이즐리와 말레돈의 인사이드 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의 스텝백 3점이 들어가며 71-80으로 달아났다. 애틀랜타의 3점이 멈춘 사이 오클라호마의 득점행진 이어지고 SGA의 3점 성공하며 73-88. 애틀랜타 추격하지만 마지막에 무스칼라가 앞으로 달려나가며 던진 딥쓰리가 들어가며 80-96 3쿼터 종료.

 

- 3점 강화를 위해 3쿼터부터 나온 스카일라 메이즈는 계속 실패하다가 4쿼터 4분 가까이 지나 드디어 성공. 이를 포함해 애틀랜타 연속 득점하자 제롬이 3점으로 반격. 도트 와이드오픈 3점 실패하지만 카펠라의 일리걸 스크린을 이끌어내며 만회. 애틀랜타는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트레이 영이 3점 넣지만 도트도 3점으로 받아치며 103-112. 애틀랜타 파울작전에도 점수차 끝내 좁히지 못하며 109-118 오클라호마 승리. 말레돈은 12어시스트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 팀의 루키 신기록이자 이번 시즌 전체 루키 최다 어시스트.

 

애틀랜타

존 콜린스: 25득점 8리바운드, 트레이 영: 17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17득점 21리바운드(9 공격) 4블락, 케빈 허터: 15득점 6리바운드, 라존 론도: 10득점, 스카일라 메이즈: 10득점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루겐츠 도트: 19득점 3점 4/9,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12리바운드, 켄리치 윌리엄스: 15득점, 테오 말레돈: 13득점 12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10득점, 타이 제롬: 9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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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2. 새크라멘토 킹스 (12-20) vs 뉴욕 닉스 (16-17) : 2021년 2월 2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엘프리드 페이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첫 결장. 그를 대신해 데릭 로즈가 뉴욕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 로즈 시작부터 강한 의욕을 보이며 팀의 첫 7점을 모두 득점. 이후 나머지 네 명의 선수들도 득점에 참여하며 8-16. 해리슨 반즈 3점과 디애런 팍스의 3점 플레이로 동점 만들고 마빈 배글리 팔로우업 득점으로 새크라멘토 내리 10점을 올리며 18-16 역전. 뉴욕 다시 앞서지만 팍스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22-22 동점. 줄리어스 랜들 인사이드 득점에 이어 점퍼도 넣으며 24-28.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달아 플로터 득점. 이매뉴얼 퀴클리가 4점 플레이 만들고 29-38 1쿼터 종료.

 

- 퀴클리는 2쿼터 시작 후에도 3점 2개 추가하는 등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할리버튼은 3점 플레이에 속공 때 날카로운 패스로 라샨 홈즈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오랜만에 출전한 프랭크 닐리키나는 스틸하더니 3점도 성공. 퀴클리 자유투 5개 추가하며 어느새 18득점하고 뉴욕은 45-57 리드. 턴오버 쏟아내며 헤매던 새크라멘토는 인사이드 득점을 통해 추격하려 하지만 레지 불럭과 R. J. 배렛의 3점으로 오히려 뉴욕이 더 벌리며 57-71. 불럭과 랜들이 3점 추가하고 팍스 자유투 후 불럭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갔지만 베이스라인을 밟은 것이 확인되어 노 바스켓. 62-77 전반 끝. 뉴욕의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 트리비아: 널렌스 노엘은 1.96블락 기록 중인데, 블락 집계 이래 시즌 평균 2블락 이상 기록한 4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패트릭 유잉(13회), 마커스 캠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미첼 로빈슨.

 

- 배글리는 일찌감치 4파울에 걸려 할리버튼과 교체됐다. 랜들이 자유투 던질 때 홈팬들로부터 MVP 챈트가 나왔다. 3점이 계속 빗나가던 킹스는 반즈의 3점과 팍스의 3점 플레이로 82-92 추격. 여기에 반즈의 3점 플레이와 홈즈의 푸쉬샷으로 89-97. 다시 팍스 스틸 후 새크라멘토가 자유투 3개 추가하며 92-97. 뉴욕 연속 4득점하며 달아나는듯 했지만 팍스가 마지막에 스쿱 레이업 넣으며 94-101 3쿼터 종료.

 

- 퀴클리는 4쿼터 들어서 3점에 자유투 넣으며 활약. 알렉 벅스의 3연속 3점이 터지며 101-121로 벌어졌다. 할리버튼의 3점을 포함해 새크라멘토가 내리 7득점하지만 타임아웃 후 벅스가 공격 리바운드 잡은 후 또 3점 넣고, 다시 코너 3점으로 108-127이 되어버렸다. 타지 깁슨까지 3점 넣자 뉴욕 벤치가 뒤집어졌다. 121-140 뉴욕 승리. 뉴욕은 3점 19개 넣으며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9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2득점 7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17득점 4스틸, 라샨 홈즈: 9득점 6리바운드

 

뉴욕

이매뉴얼 퀴클리: 25득점, 알렉 벅스: 24득점 3점 5/8, 줄리어스 랜들: 2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로즈: 18득점 6어시스트, R. J. 배렛: 12득점, 타지 깁슨: 9득점 7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프랭크 닐리키나: 7득점 3스틸

 

 

 

 

 

 

 

 

 

 

 

 

GAME 473. LA 클리퍼스 (23-1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4-14) : 2021년 2월 26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멤피스는 지난 세 경기 결장했던 카일 앤더슨이 복귀했다.

 

- 양팀 샷 미스 많은 가운데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클리퍼스는 3점 5개 던져 모두 실패하고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골밑에서 쉬운 찬스를 거의 다 놓쳤다. 클리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나오며 루 윌리엄스 점퍼, 마커스 모리스 3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타이어스 존스가 3개의 플로터 넣으며 27-24 1쿼터 종료.

 

- 존스 2쿼터 들어서도 3점 2개 포함 7득점하며 32-33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다 속공 때 그레이슨 앨런이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하며 40-43. 클리퍼스의 슛은 계속 빗나가고 앨런 3점에 속공 때 긴 패스받아 레이업으로 40-48. 카와이 레너드의 덩크, 서지 이바카와 니콜라스 바툼이 3점으로 48-49 추격. 여기에 카와이의 테크니컬 자유투와 점퍼로 51-51 동점. 멤피스는 요나스와 앤더슨의 3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고 마지막에 모란트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3-61 전반 끝.

 

- 멤피스가 10점차 이상 앞서가자 이바카와 패트릭 베벌리의 3점으로 61-67. 다시 멤피스가 공세 이어가며 점수차 벌리고 브랜든 클라크가 좋은 패스 받아 연달아 덩크하며 65-80. 이바카와 바툼의 3점으로 71-82. 카와이 3점과 자유투로 클리퍼스가 10점차 밑으로 추격하지만 존스가 3점 넣으며 일단 흐름을 끊었다. 75-89 3쿼터 종료.

 

- 클리퍼스가 다시 한자릿수 차이로 좁히자 타임아웃 후 딜런 브룩스가 3점 성공. 존스는 점퍼 넣으며 2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저스티스 윈즐로는 앨리웁 덩크 후 카와이의 공을 스틸하고 브룩스가 또 3점 성공시켜 85-104. 오늘까지 5경기에서 3점 17개 연속 실패했던 모란트도 드디어 3점을 집어넣는 데 성공했다.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들어 네번째로 100점을 넘기지 못하며 94-122 멤피스 완승.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17득점 7어시스트, 폴 조지: 13득점 7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3득점 7리바운드, 레지 잭슨: 12득점, 이비차 주바치: 7득점 6리바운드

 

멤피스

타이어스 존스: 20득점, 딜런 브룩스: 19득점, 자 모란트: 16득점 7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16득점 15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1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브랜든 클라크: 9득점 8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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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9.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4) vs 댈러스 매버릭스 (15-14) : 2021년 2월 23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텍사스주에 불어닥친 한파와 정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선수들을 포함해 매버릭스 재단에서 125만 달러를 기부했다. 루카 돈치치는 댈러스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출전을 이루게 됐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와이트 파웰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멤피스는 9.8개의 스틸, 17.6개의 디플렉션, 상대 턴오버에 의한 득점 20.5점 모두 리그 1위.

 

- 멤피스는 턴오버가 많고 슛도 안 들어가는 총체적 난국이고, 댈러스 나머지 선수들은 슛이 빗나가는데 조쉬 리차드슨만 모두 넣어 8득점하며 2-10. 쿼터 절반이 지나도록 댈러스 다른 선수들의 슛 모조리 실패하고 리차드슨의 11득점과 자유투로만 15점. 거의 8분 만에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이 들어가며 처음으로 리차드슨 아닌 다른 선수의 필드골이 나왔다. 멤피스는 여전히 5득점에 그치며 심각한 부진. 리차드슨이 들어가니 배턴 터치하듯 하더웨이가 4점 플레이 포함 9득점하며 활약. 멤피스는 벤치에서 나온 타이어스 존스가 플로터 3개로 6득점하며 1분 가량 남기고 드이어 10점을 넘겼다. 13-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제일런 브런슨의 득점 대결. 요나스는 3개의 필드골을 넣고 브런슨은 연속 7득점. 그러다 댈러스의 슛이 터지며 23-43까지 벌어졌다. 멤피스는 1쿼터에 비하면 슛이 제법 들어가지만 하더웨이가 2쿼터에도 11득점하는 등 쾌조의 슛감을 이어갔다. 부진하던 돈치치는 막판에 3점 성공. 36-54 전반 끝.

 

- 루카 연달아 드라이브 인 레이업. 파울을 얻어내기도 했는데 자유투는 오늘 6개 던져서 하나도 안 들어갔다. 자 모란트도 연속 골밑 레이업. 루카는 또 인사이드로 들어가 멤피스 수비의 예상을 깨고 파웰에게 랍패스를 띄워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다음 공격 때는 직접 슛을 던져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등 상대 수비 능수능란하게 속여넘겼다. 62-81 3쿼터 종료. 멤피스 3쿼터까지 62득점은 시즌 최소. 양팀 속공 득점은 0-24로 댈러스의 압도적 우세.

 

- 루카 수비 앞에서 스텝백 3점은 연달아 넣더니 정작 와이드 오픈 찬스는 놓쳤다. 점수차가 20점 전후로 벌어져서 가비지타임으로 가는듯 했는데 양팀 주전들이 계속 나오며 마냥 늘어지지는 않는 분위기. 댈러스 너무 여유부리는 사이 멤피스 야금야금 추격하더니 1분 남기고 브랜든 클라크의 3점으로 90-100 10점차. 하지만 멤피스는 이후 2점 만회에 그치며 92-102 댈러스 승리.

 

멤피스

자 모란트: 22득점 9어시스트, 데스먼드 베인: 12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1득점 15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1득점, 타이어스 존스: 10득점, 제이비어 틸먼: 4득점 10리바운드

 

댈러스

팀 하더웨이 주니어: 29득점 3점 7/11, 루카 돈치치: 21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19득점 7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7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4득점 9리바운드, 윌리 컬리 스타인: 4득점 6리바운드

 

 

 

 

 

 

 

 

 

 

 

 

GAME 450. 마이애미 히트 (14-17)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2-19) : 2021년 2월 23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루겐츠 도트는 30번이나 상대의 차징을 유도해 리그 1위에 올라있다.

 

- 경기 초반 두 팀 모두 3점이 던지는 족족 들어간다. 처음에는 오클라호마가 앞섰지만 마이애미는 3점 4개로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이 가운데 켄드릭 넌이 2개 성공.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는 시간에 쫓겨 플로터 던졌는데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본인도 멋쩍은듯 활짝 웃는다. 마이애미 2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맥스 스트루스의 3점으로 21-14. OKC는 SGA가 계속해서 인사이드 파고 들어 득점. 스트루스는 공을 잡으면 3점을 던지지만 실패하는 등 양팀 슛이 식어버린 가운데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으로 동점됐다가 23-21 1쿼터 종료.

 

- 마이애미의 지역방어에 대항해 오클라호마는 패스를 돌리다 테오 말레돈의 3점으로 23-24 역전.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저스틴 잭슨이 연달아 컷인 득점한 이후 양팀 공격 잠잠해졌다가 켄리치 윌리엄스의 3점으로 32-37. 두 팀 모두 일찍 팀파울 걸린 탓에 파울할 때마다 자유투. OKC는 내리 8점을 자유투로만 넣었다. 오클라호마 만큼은 아니지만 마이애미도 자유투로 4득점. 던컨 로빈슨이 드디어 3점 넣지만 썬더도 SGA와 말레돈이 3점 성공시키며 45-54 전반 끝.

 

- 아이재아 로비 코너에서 3점 넣더니 샷클락 직전에 뱀 아데바요 앞에서 던진 3점도 성공. 마이애미는 추격 기회를 턴오버로 연달아 날리다가 스트루스의 3점이 드디어 적중. 2점차에서 무스칼라가 3점 넣으며 달아나는듯 했으나, 지미 버틀러의 덩크와 추가 자유투, 넌의 점퍼로 70-70 동점.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역전하고 스트루스의 4점 플레이 나오며 79-72. SGA가 3점에 아크로바틱한 레이업 넣으며 79-77 3쿼터 종료.

 

- 로빈슨이 3점 넣은 이후 점수차가 점점 벌어졌다. 마이애미는 오늘 인사이드에서 아데바요를 이용한 앨리웁을 자주 써먹는다. 오클라호마는 이제 슛이 들어가는 장면을 점점 찾기가 힘들고 로빈슨과 넌의 3점으로 97-79. OKC 추격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108-94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는 서부 원정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드디어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마이애미

던컨 로빈슨: 22득점 7리바운드 3점 6/13, 켄드릭 넌: 20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뱀 아데바요: 19득점 13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15득점 9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11득점 6리바운드, 맥스 스트루스: 11득점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7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3득점, 아이재아 로비: 12득점, 루겐츠 도트: 11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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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8. 피닉스 선즈 (19-10)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3) : 2021년 2월 21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카일 앤더슨, 딜런 브룩스, 브랜든 클라크가 각종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이비어 틸먼, 데스먼드 베인, 디앤서니 멜튼이 선발로 나서고 저스티스 윈즐로도 시즌 첫 출전. 

 

- 피닉스는 경기 시작하고 3:40 만에 크리스 폴의 점퍼로 첫 득점. 양팀 합쳐 7개의 3점 던졌는데 모두 실패. 폴의 3점이 들어간 이후 양팀 공격이 활발해졌다. 윈즐로는 마이애미에서 넘어온 후 1년 하고도 일주일 만에 멤피스 데뷔전. 데빈 부커와 폴의 3점으로 17-11. 멤피스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피닉스는 주전과 벤치 가리지 않고 득점 이어나가며 10점차 이상 앞서나갔다. 윈즐로가 슛을 시도하지만 5개 모두 실패하고 28-15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6개의 3점을 성공시킨 반면 멤피스는 시도한 12개의 3점 모두 실패하며 38-21. 폴은 오스카 로벗슨을 제치고 통산 어시스트 6위에 올라섰다. 멤피스는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2쿼터 40초를 남기고 타이어스 존스가 팀의 첫 3점 성공. 부커가 3점 2개 추가하며 65-34 전반 끝. 

 

- 피닉스는 한 번의 패스로 득점을 만들어내는데 멤피스는 몸을 던져 공격 리바운드 따내며 처절하게 점수를 올린다. 지난 시즌 멤피스에서 반 년 가까이 있었던 제이 크라우더는 그곳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라커룸 리더, 보컬 리더가 되는 경험을 했다고. 멤피스는 전반 점수와 거의 맞먹는 30점을 넣었지만 피닉스는 31점을 넣어 오히려 점수차가 한 점 벌어지며 96-64 3쿼터 종료.

 

- 피닉스는 4쿼터 내내 주전들이 휴식을 취한 반면 인원이 모자란 멤피스는 멜튼과 틸먼이 막판에 다시 등장. 128-97로 피닉스 완승. 3점 24개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작성했다.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3점 5/7,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6리바운드 3점 4/5, 캐머런 페인: 19득점 7어시스트 3점 5/7, 다리오 샤리치: 19득점, 크리스 폴: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디안드레 에이튼: 7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4득점 7리바운드

 

멤피스

골귀 졩: 15득점, 자 모란트: 12득점, 디앤서니 멜튼: 11득점 6리바운드,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0득점 11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9득점 7리바운드

 

 

 

 

 

 

 

 

 

 

 

 

GAME 439. 워싱턴 위저즈 (10-1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10) : 2021년 2월 21일 경기. 모다 센터

 

- 워싱턴은 모 바그너와 개리슨 매튜스가 선발 출전. 리그 득점 1위인 브래들리 빌과 3위 데미언 릴라드의 대결. 30+득점 경기수에서 릴라드 17회, 빌은 16회로 2위.

 

- 릴라드는 첫 슛부터 딥쓰리 던져 성공. 빌도 질세라 3점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는 워싱턴의 약한 인사이드를 공략하기 위해 에네스 칸터에게 계속 볼 투입. 덕분에 칸터는 손쉽게 득점. 혹여 실패해도 장기를 살려 바로 풋백 득점. 러셀 웨스트브룩은 초반에는 어시스트에 치중하다 쿼터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며 점수를 올렸다. 경기당 3.2개의 3점을 넣고 있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는 벌써 3점 2개 성공. 카멜로 앤서니의 3점 플레이로 29-37. 다시 로버트 코빙턴과 멜로의 3점이 들어가며 31-43 1쿼터 종료.

 

- 로빈 로페즈 연속 덩크에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41-45. 로페즈 자유투 후 하울 네토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 스틸하고 빌의 3점 플레이로 이어지며 48-50. 동점 찬스 계속 날리던 워싱턴은 웨스트브룩과 빌의 점퍼에 자유투로 54-53 역전. 로페즈가 공격 리바운드에 블락 등 궂은 일을 다하며 워싱턴 리드에 큰 힘이 되었다. 61-55 전반 끝. 포틀랜드는 2쿼터 12득점에 그쳤다.

 

- 릴라드와 트렌트의 3점, 칸터의 연속 인사이드 득점으로 65-65 동점. 릴라드 오늘 슛이 좋지 않지만 데릭 존스 주니어의 공격 리바운드 덕분에 한 번 더 기회를 얻자 결국 3점 성공. 웨스트브룩과 빌의 점퍼로 워싱턴이 다시 앞서고, 릴라드는 페이크로 네토를 제치고 제자리에서 던진 3점 적중. 네토 돌파하다 왼쪽 팔꿈치로 릴라드의 목부분을 가격해 플래그런트 파울받고 릴라드 자유투로 동점되고,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79-82 역전. 빌이 3점으로 동점 만들지만 릴라드도 3점으로 반격. 웨스트브룩의 3점 플레이로 다시 동점이 됐는데 릴라드의 로고샷 버저비터로 89-92 3쿼터 종료. 데임은 3쿼터 23득점으로 이번 시즌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을 올렸다. 앞서 오늘 슛이 좋지 않다고 한 표현이 무색해졌다.

 

- 코빙턴은 웨스트브룩의 레이업을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오늘 4블락. 데니 압디야의 레이업으로 동점이 되지만 존스 3점으로 93-96. 빌이 득점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드디어 첫 3점을 넣으며 100-96 역전. 포틀랜드는 세 포제션 연속으로 워싱턴 수비에 막혀 인사이드 공격 실패하지만 트렌트의 3점으로 103-101. 양팀 번갈아 턴오버로 기회 날리고 빌이 좁은 틈을 뚫고 레이업 넣더니 하치무라 루이가 웨스트브룩의 패스를 받아 덩크하며 달아나. 베르탄스가 3점 추가하며 110-101. 릴라드 3점은 실패했으나 다음 3점 시도 때 파울당하며 자유투 3개로 110-104. 하치무라가 골밑에서 왼손으로 득점하고 웨스트브룩의 턴어라운드 점퍼로 114-104. 릴라드 3점 넣고 스틸한 직후 빌과 충돌했지만 누구에게도 파울이 불리지 않았다. 포틀랜드는 파울작전하지 않으며 118-111 워싱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7득점 7리바운드, 러셀 웨스트브룩: 27득점 11리바운드 13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로빈 로페즈: 10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하울 네토: 5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점 7/17, 에네스 칸터: 19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개리 트렌트 주니어: 16득점 3점 4/11, 로버트 코빙턴: 11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9리바운드, 카멜로 앤서니: 7득점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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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9. 애틀랜타 호크스 (12-17) vs 보스턴 셀틱스 (15-14) : 2021년 2월 20일 경기. TD 가든

 

- 2차전. 보스턴은 켐바 워커와 다니엘 타이스 컴백. 마커스 스마트 부상 이후 셀틱스는 4승 6패. 디플렉션 6위에서 22위로, 루즈볼 획득은 11위에서 27위로 급격히 추락했다. 

 

- 양팀 초반부터 시소게임 이어가다 제일런 브라운 3점에 앨리웁 레이업으로 11-18. 클린트 카펠라와 트리스탄 탐슨은 명성에 걸맞는 수비능력을 선보였다. 로버트 윌리엄스는 켐바 워커와 브라운의 랍패스를 득점으로 연결. 보스턴은 애런 니스미스 나와서 3점 성공시킨 반면 애틀랜타는 초반 트레이 영이 넣은 이후 3점이 전무하다 스카일라 메이즈가 성공시켰다.

 

- 다니엘 타이스의 가세로 인사이드 수비가 두터워지면서 애틀랜타 공격 효율이 떨어졌다. 그렇다고 3점이 잘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28-40으로 벌어졌다. 애틀랜타는 패스가 계속 끊겼다. 워커 백투백 3점에 3점 플레이로 37-62. 애틀랜타는 필드골 32%에 그치며 41-66 전반 끝.

 

- 존 콜린스 에어볼도 나오고 슛이 들어갔다 나오는 등 3점이 계속 빗나갔다. 그나마 앨리웁 덩크로 득점. 공격이 안 풀리자 애틀랜타는 랍패스를 자주 띄우는데 그마저도 두 번이나 실패. 브라운 3점 3개 추가하며 60-87. 애틀랜타가 존 디펜스 쓰자 타이스가 애틀랜타 수비 5명의 정중앙에서 공잡고 있다가 탐슨에게 패스하며 지역방어를 깨뜨렸다. 탐슨은 손쉽게 골밑 득점. 영이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73-98 3쿼터 종료.

 

- 솔로몬 힐이 돌파 후 레이업하는데 수비하던 니스미스가 공중에서 같은 편인 로버트와 충돌하고 부상당했다. 로버트가 포물선 그리고 내려오는 공을 건드리는 바람에 득점까지 인정됐다. 전반에도 그러더니 오늘 두번째. 자베일 맥기를 보는 것 같다. 애틀랜타는 토니 스넬 3점에 힐이 스틸 후 자유투 넣으며 81-98 추격. 스넬 골밑슛은 실패했지만 3점 넣으며 84-98. 카펠라 연달아 득점하고 영 스텝백 3점으로 9점차 되며 경기 분위기 급변. 하지만 타이스 연속 득점하고 워커 3점 들어가며 다시 수습되는 분위기. 탐슨 to 타이스 앨리웁 덩크가 두 번이나 나왔다. 109-121 보스턴 승리하며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31득점 11어시스트 3스틸,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6리바운드(9 공격) 4블락, 솔로몬 힐: 12득점, 캠 레디쉬: 9득점 5스틸

 

보스턴

켐바 워커: 28득점 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제이슨 테이텀: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락, 제일런 브라운: 17득점 6어시스트 3점 4/7, 트리스탄 탐슨: 17득점, 다니엘 타이스: 14득점 8리바운드 3블락, 로버트 윌리엄스 3세: 12득점 7리바운드 4블락

 

 

 

 

 

 

 

 

 

 

 

 

GAME 430.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2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2) : 2021년 2월 20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가 선발 출전.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 결장하고 브랜든 클라크 스타팅 라인업 복귀.

 

- 멤피스는 인사이드에서의 우위 앞세워 7-13 리드. 요나스 발란슈나스 뿐만 아니라 자 모란트도 제집 드나들듯 다녔다. 그레이슨 앨런도 연달아 페인트존 득점으로 9-19. 멤피스는 주전, 벤치 가리지 않고 득점하며 12-31. 마지막에 스비 미하일류크가 하프라인 뒤에서 3점 던진 것이 들어갔지만 시간 지나서 노바스켓. 17-35 1쿼터 종료.

 

- 요나스 3점 플레이로 17-38. 딜런 라이트 3점과 조쉬 잭슨 속공 레이업으로 24-40. 라이트와 베이 3점으로 36-44. 디트로이트 턴오버 많아지며 공격이 무뎌지고 멤피스 인사이드 득점 다시 늘어나며 43-53 전반 끝.

 

- 베이 백투백 3점으로 49-55. 다시 제라미 그랜트와 베이 3점 들어가며 55-58. 클라크 골밑 득점, 카일 앤더슨 3점으로 멤피스 달아나지만 그랜트 3점. 모란트 연속 플로터로 60-69. 모란트는 연달아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늘렸다. 초반과 달리 턴오버 주고받다 73-84 3쿼터 종료.

 

- 세쿠 둠부야 돌파 후 몸을 틀어 레이업 넣고 라이트 3점으로 82-88. 라이트는 어딘가 안 좋은지 라커룸 들어가고 둠부야 3점 넣으며 85-88. 메이슨 플럼리는 난이도 높은 골밑 득점으로 1점차 만들지만 역전 기회 놓치는 사이 데스먼드 베인 3점 플레이로 89-93. 앤더슨 롱 2에 모란트 자유투로 90-99. 95-109 멤피스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16득점, 딜런 라이트: 16득점 3점 4/5, 조쉬 잭슨: 15득점 7리바운드, 사딕 베이: 14득점 3점 4/9, 메이슨 플럼리: 10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웨인 엘링턴: 10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0득점 3스틸 3블락

 

멤피스

자 모란트: 29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7득점 15리바운드(7 공격), 카일 앤더슨: 16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2득점 7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제이비어 틸먼: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디앤서니 멜튼: 5득점 4스틸, 그레이슨 앨런: 4득점 6어시스트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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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6) : 2021년 2월 1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3분 30초간 6득점씩에 그치며 다소 저조한 공격을 이어가던 두 팀이었지만 이후 템포가 빨라졌다. 데미언 릴라드 백투백 3점으로 16-13. 자이언 윌리엄슨이 인사이드 득점으로, 론조 볼이 점퍼 넣으며 반격. 릴라드 이번에는 딥쓰리 성공시키고 뉴올리언스의 타임아웃 후에도 스텝백 롱 2를 메이드.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려다 오른쪽 발목이 꺾인 스티븐 아담스는 즉시 라커룸으로 이동. 두자릿수로 끌려가던 펠리컨스도 볼과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 J. J. 레딕도 들어와서 3점 넣고 자이언의 팔로우업 득점으로 35-30 1쿼터 종료.

 

- 자이언 연속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로 39-38. 조쉬 하트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43-44 역전. 브랜든 잉그램의 송곳 같은 패스를 받은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덩크와 볼의 3점으로 44-50.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패스받은 에릭 블렛소의 3점과 잉그램의 3점 플레이로 47-56. 포틀랜드는 릴라드마저 슛이 안 들어가고 빌리가 연속 5득점하며 49-64로 벌어졌다. 하지만 포틀랜드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자유투 3개와 칸터의 풋백 득점, 릴라드 딥쓰리로 순식간에 59-66으로 추격. 론조 3점 넣고 59-69 전반 끝.

 

- 아담스는 오늘 더이상 경기에 나오지 않는듯 대신 빌리가 출전. 데릭 존스 주니어의 덩크에 릴라드 3점으로 1분도 안 지나 64-69. 트렌트의 4점 플레이로 70-73. 포틀랜드 스틸하고 릴라드 레이업으로 72-73 1점차. 자이언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더니 코너 3점까지 넣으며 76-82. 하지만 로버트 코빙턴의 백투백 3점으로 85-84 역전. 하트는 계속 오픈 3점 찬스가 주어졌는데 넣지 못해. 시소게임 이어지다 트렌트의 3점 버저비터로 94-91 3쿼터 종료. 릴라드는 벌써 32득점.

 

- 카멜로 앤서니와 트렌트의 3점으로 100-95. 루이스가 3점 넣지만 뉴올리언스 수비는 더블팀하다 다시 트렌트에게 3점을 얻어맞고 103-98. 자이언 연속 골밑 득점. 두 손으로 파워풀한 덩크를 내리꽂았다. 그리고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밖으로 빼주고 레딕의 3점으로 103-105 역전. 하지만 릴라드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109-105. 잉그램이 3점 플레이 만들어 추격하고 양팀 점퍼 대결이 이어지며 113-110. 레딕의 자유투로 1점차가 되지만 트렌트의 스텝백 3점으로 116-112. 자이언 레이업에 레딕 스틸 후 3점까지 넣으며 뉴올리언스가 다시 리드를 잡자 릴라드 3점으로 119-117. 펠리컨스는 볼의 3점으로 역전하고 자이언이 스틸 후 파울얻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9-122. 릴라드가 빠르게 레이업을 넣은 포틀랜드는 타이트한 수비로 잉그램의 샷 미스를 이끌어낸 후 릴라드가 골밑에 비어있던 존스에게 패스, 존스 레이업으로 123-122. 자이언 자유투로 다시 뉴올리언스가 앞서자 릴라드가 3점을 대비하던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고 다소 헐거운 인사이드로 침투해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126-124. 뉴올리언스 마지막 공격에서 볼의 3점과 잉그램의 점퍼가 모두 실패하며 치열했던 혈투 끝에 포틀랜드 승리. 릴라드는 43득점, 자이언은 커리어 하이와 타이인 36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43득점 16어시스트 3점 7/16, 개리 트렌트 주니어: 23득점 3점 5/10,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2득점 8리바운드 4블락, 카멜로 앤서니: 12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6득점 6리바운드, 론조 볼: 21득점 3점 5/10, J. J. 레딕: 16득점 3점 4/6, 브랜든 잉그램: 14득점 6어시스트, 빌리 에르난고메스: 11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에릭 블렛소: 10득점, 조쉬 하트: 4득점 6리바운드

 

 

 

 

 

 

 

 

 

 

 

 

GAME 42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7)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2-12) : 2021년 2월 18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돌아왔지만 알 호포드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 출전. 멤피스의 데스먼드 베인은 조모상으로 결장.

 

- 인사이드에서의 대결이 이어지다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3점 넣자 카일 앤더슨도 3점으로 받아치며 11-11. 오클라호마가 앞서가면 멤피스가 동점 만드는 흐름이 계속되다 앤더슨 롱 2에 자 모란트의 레이업으로 멤피스가 18-19로 앞서갔다. OKC의 공격은 자유투를 제외하면 성과가 없는 것과는 달리 멤피스는 그레이슨 앨런의 3점도 들어가고 골밑 공략을 이어나갔다. 모란트 to 브랜든 클라크 앨리웁으로 22-28. 하미두 디알로의 점퍼와 SGA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테오 말레돈이 샷클락 버저 직전에 던진 3점이 들어가며 31-28 역전. 존 콘차가 허슬로 점프볼 이끌어내고 공 따낸 뒤 자신이 득점하며 31-30 1쿼터 종료.

 

- 오클라호마는 리드를 이어나갔지만 멤피스는 디플렉션 1위팀 답게 스틸로 기회를 만들며 요나스 발란슈나스의 훅샷으로 38-38 동점. 클라크는 좋은 수비를 여러 차례 보여주고 3점까지 넣으며 역전. OKC도 대리어스 밀러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으로 44-41 재역전. 멤피스는 모란트의 득점과 어시스트를 발판으로 44-48 다시 리드. SGA와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54-52. 멤피스도 앤더슨의 3점으로 54-57. 마지막 오클라호마 공격 때 0.4초 남기고 베이즐리가 재빠르게 덩크 성공시키며 56-57 전반 끝.

 

- 양팀 공격 다소 저조한 가운데 딜런 브룩스 3점 플레이에 점퍼로 58-65. 말레돈 3점에 도트 3점 플레이로 64-67 추격. 베이즐리의 3점과 말레돈 자유투로 69-69 동점. 멤피스는 클라크가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2-76. 멤피스는 모란트의 덩크와 제이비어 틸먼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말레돈의 활약으로 79-83으로 좁혀졌다. 무스칼라가 점퍼에 3점 넣으며 85-86 3쿼터 종료.

 

- 3쿼터 종료 후 타일러 젠킨스 멤피스 감독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86-86으로 시작. 오클라호마가 잠시 앞서지만 요나스가 팁인 득점하고 션 맥더멋의 3점으로 87-91. 요나스가 투지를 드러내며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결국 득점. 앤더슨과 요나스가 득점해주면서 90-100. 오늘 첫 두자릿수 리드. SGA가 분전하고 베이즐리와 무스칼라가 3점 넣는 등 멤피스로 하여금 막판까지 방심하지 못하게 만들었지만, 결국 113-122 멤피스 승리. 모란트는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2득점 6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1득점 3점 5/9,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8, 테오 말레돈: 14득점 3점 4/5, 루겐츠 도트: 11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그레이슨 앨런: 22득점 3점 6/10,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카일 앤더슨: 20득점 5스틸, 딜런 브룩스: 17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11리바운드 12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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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7. 덴버 너게츠 (15-12) vs 보스턴 셀틱스 (14-13) : 2021년 2월 17일 경기. TD 가든

 

- 폴 밀샙은 지난 경기 중 당한 무릎부상으로 결장하고 자마이칼 그린이 선발 출전.

 

- 니콜라 요키치의 8득점 앞세워 11-5 덴버 리드로 출발. 끌려가던 보스턴은 요키치의 수비 판단 미스 때 트리스탄 탐슨이 편안하게 들어가 덩크하고 켐바 워커 3점으로 13-12.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로 역전한 후 제일런 브라운 3점에 점퍼로 18-23.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내리 6득점하며 26-25로 뒤집었다. 제이슨 테이텀의 패스받아 니스미스가 3점 성공시키고 다시 테이텀이 스틸 후 자유투 넣으며 26-30 1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코너 3점 넣고 랍패스 띄워 로버트 윌리엄스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며 2쿼터 시작 40여 초 만에 26-35. 두자릿수로 끌려가는 덴버는 조커를 투입했지만 로버트가 요키치 상대로 잘 버텨주며 오히려 33-48로 벌어졌다. 동료들을 살리는 공격이 잘 통하지 않자 요키치가 직접 나서서 득점하며 추격하고 파쿤도 캄파소가 드라이브 인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9-54. 머레이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좁혀졌다가 니스미스 3점으로 반격하는 등 54-59로 보스턴이 앞서며 전반 끝.

 

- 워커가 3점 넣으며 후반 시작하자 머레이와 요키치의 득점이 이어지며 60-65. 보스턴의 공격이 실패한 사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캄파소의 레이업과 머레이 3점으로 65-67 2점차. 여기에 조커의 연속 점퍼로 71-71 동점. 셰미 오잘레이와 브라운의 3점으로 73-77. 다시 브라운이 3점 추가하며 73-80. 테이텀이 4득점하고 브라운이 페이크로 수비 2명 낚은 후 레이업 넣으며 75-86 3쿼터 종료.

 

- 그린이 팁인 포함 세 번의 공격 실패. 브라운이 3점 넣자 요키치도 3점으로 반격하며 86-96. 브라운, 테이텀, 워커가 돌아가며 득점하고 프리차드, 로버트 등 세컨 유닛들도 쏠쏠한 활약을 해준 보스턴과 달리 덴버는 44득점을 올린 요키치, 20점을 넘긴 머레이 외에는 캄파소 정도만 제몫을 하며 10점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99-112 보스턴 승리.

 

덴버

니콜라 요키치: 43득점 6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8어시스트, 제프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0득점 7리바운드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7득점 3점 5/10, 제이슨 테이텀: 21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켐바 워커: 17득점, 트리스탄 탐슨: 9득점 12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8득점 8리바운드 5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8득점 7어시스트

 

 

 

 

 

 

 

 

 

 

 

 

GAME 408.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5)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2) : 2021년 2월 17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스티븐 아담스 4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6득점 등 양팀 센터들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브랜든 잉그램의 백투백 3점으로 12-10. 딜런 브룩스도 3점에 점퍼 넣으며 12-17. 에릭 블렛소도 5득점하지만 자 모란트가 인사이드 침투해 득점하고 그레이슨 앨런, 브랜든 클라크도 공격에 가세하며 19-30. 자이언 윌리엄슨이 쉬고 돌아와 연달아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조쉬 하트가 속공 때 자이언의 긴 패스를 받아서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29-32 1쿼터 종료.

 

-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1쿼터 후반부터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까지 해줘. 멤피스가 앞서가면 자이언이 득점하며 추격. 카일 앤더슨이 연달아 득점하고 최근 출전시간이 늘어난 션 맥더멋이 3점 2개 넣으며 37-48 리드. 다시 자이언이 호쾌한 슬램덩크 등 4득점하며 44-48. 멤피스 득점이 멈춘 사이 하트 3점으로 49-48 역전. 론조 볼과 하트의 3점 들어가며 58-50으로 벌어졌다. 앨런과 하트, 모란트가 3점 주고받는 등 양팀 슛 대결 펼치다 63-58 전반 끝.

 

- 앤더슨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66-64. 앤더슨이 다시 왼쪽 코너에서 3점 추가하며 68-67. 잉그램이 연속 득점하는 가운데 자이언이 모처럼 3점 넣으며 73-69. 멤피스 턴오버 이어지며 뉴올리언스 연속 8득점. 자이언이 다시 들어와 4득점하고 빌리도 골밑슛에 자유투 넣으며 94-79. J. J. 레딕이 플래그런트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획득. 그리고 시즌 개막부터 32개의 자유투를 모두 넣고 있다는 자막이 떴다. TNT 해설인 그랜트 힐은 부정탄다며 걱정했는데 일단 1구 성공. 캐스터인 아이언 이글은 '난 레딕을 믿는다'고 두 번이나 강조하고 '저건 그래픽에 불과한거다'라고 하자마자 2구 실패. 힐은 '내 말이 맞지 않았냐'며 따지고 이글은 레딕을 향해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며 발뺌. 이후 레딕이 곧바로 3점 성공시키더니 다음 공격에서도 3점 넣으며 101-81 3쿼터 종료.

 

- 자이언의 득점 이어지고 앨리웁 덩크까지. 모란트는 두 차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고 원핸드 덩크도 하지만 뉴올리언스도 그만큼 반격하느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다만 뉴올리언스가 경사스러운 와중에 아담스 등에 통증이 생겨 빠졌는데 오늘 경기는 더 이상 뛰지 않기로. 144-113 뉴올리언스 완승. 펠리컨스 이번 시즌 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쉬 하트: 27득점 9리바운드 3점 6/11,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7어시스트 3점 4/4,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멤피스

자 모란트: 28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9득점 6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18득점 3점 4/6, 요나스 발란슈나스: 10득점, 존 콘차: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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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6. 올랜도 매직 (10-18) vs 피닉스 선즈 (17-9) : 2021년 2월 1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임스 에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테런스 로스가 선발 출전. 올랜도는 오늘 최소 인원인 8명이 출전 가능.

 

- 올랜도는 3:30 만에 첫 득점하며 2-8. 올랜도의 슛이 계속 안 들어가는 덕분에 피닉스는 템포를 푸쉬하며 2-14로 일찌감치 두자릿수 리드. 그나마 패스 미스 때문에 턴오버가 몇 개 섞여서 그 정도. 데빈 부커 딥쓰리 후 크리스 폴이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부커 레이업 득점하며 7-23. 부커는 벌써 17득점. 로스가 분전하지만 16-28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다른 것은 다 잘 되지만 3점이 2개 뿐이었는데 폴과 캐머런 존슨이 연달아 성공. 올랜도 설상가상으로 로스가 오른쪽 손가락에 부상을 입은듯. 니콜라 부체비치도 슛이 안 들어가는데 그나마 츄마 오키키의 백투백 3점으로 29-44. 35-52 전반 끝.

 

- 부체비치와 로스의 슛이 들어가며 공격은 전반과는 달리 잘 돌아가는데 피닉스도 미캘 브리지스가 적절한 타이밍에 컷인 들어가며 득점해주고 3점까지 성공시켜 점수차는 그대로. 60-84 3쿼터 종료. 부커 25득점으로 1쿼터 17득점 이후 8점 추가에 그쳤다. 점수차도 여유있고 동료들이 잘해주는데 굳이 부커까지 나설 필요가 없었다.

 

- 벤치 멤버들로 경기를 끝낼줄 알았는데 6분 남기고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자 피닉스는 다시 주전들 투입. 90-109 피닉스 승리.

 

올랜도

테런스 로스: 23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9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4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6리바운드, 모 밤바: 2득점 11리바운드, 개리 클라크: 0득점 7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27득점 6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21득점, 크리스 폴: 1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8리바운드 3점 4/13,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4득점 8리바운드

 

 

 

 

 

 

 

 

 

 

 

 

GAME 397.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1)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골든 1 센터

 

- 대콴 제프리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한 새크라멘토는 초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많은 사이 멤피스 13-2 리드로 출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투입되면서 연속 득점하고 17-12까지 추격. 하지만 타임아웃 후 멤피스가 속공 득점하며 21-12. 멤피스는 컴백한 브랜든 클라크가 투입되며 다시 1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할리버튼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30-22 1쿼터 종료.

 

- 부상에서 이제 막 돌아온 클라크는 몸을 아끼지 않고 돌진하며 연달아 득점. 코리 조셉의 백투백 3점에 네마냐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5-30. 새크라멘토가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47-31로 벌어졌다. 득점이 없던 자 모란트는 골밑 침투해 4득점. 할리버튼은 이번 쿼터에 두 번이나 미끄러져. 처음에는 플로어가 제대로 안 닦인줄 알았는데 신발에 문제가 있는듯. 새크라멘토는 공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62-46 전반 끝.

 

- 3쿼터 초반 새크라멘토 수비가 전반에 비해 나아진 모습 보이며 역습으로 쉽게 득점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멤피스가 반격에 나섰다.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카일 앤더슨의 3점으로 77-60. 요나스가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섰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자기와 관련도 없는 존 콘차를 건드려서 파울하며 자유투 헌납. 앤더슨 페인트존 득점에 콘차 속공 레이업으로 96-72. 그나마 막판에 할리버튼이 백보드를 이용한 플로터에 3점 넣으며 99-79 3쿼터 종료.

 

- 4쿼터 3점 성공율에서 할리버튼이 61.5%로 스테판 커리, 조 해리스, 카이리 어빙, 마이크 콘리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리그 1위. 마침 4쿼터 첫 공격에서 할리버튼이 드리블 3점 성공. 이어서 스틸에 덩크하며 99-84. 션 맥더멋이 할리버튼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더니 공격 때는 팔로우업 덩크하는 등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활약. 조셉이 연속 득점하고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살아나며 추격하더니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플레이로 114-103. 치메지 메투가 요나스를 상대로 인유어 페이스 덩크하는데 메투가 계속 림에 매달린 채 다리가 요나스 팔과 엉켜있어. 그러다 요나스가 뿌리치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뿌리쳐버리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지나가길 기다렸던건지 아니면 요나스에 대한 도발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요나스는 자칫하면 메투가 부상당할 수도 있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요나스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요나스는 호쾌한 투핸드 슬램을 하면서 계속 매달려 조셉을 넘어가고 나서야 림에서 내려왔다. 타임아웃 후 요나스는 조셉에게 사과하고 조셉도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124-110 멤피스 승리.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5득점 13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22득점, 카일 앤더슨: 17득점 6리바운드 4스틸 3점 3/3, 자 모란트: 16득점 10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3득점 9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2득점, 코리 조셉: 16득점, 라샨 홈즈: 13득점, 버디 힐드: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8. LA 레이커스 (21-7) vs 덴버 너게츠 (15-11) : 2021년 2월 15일 경기. 볼 아레나

 

- 윌 바튼이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몬테 모리스 선발 출전. 오늘 심판 조장인 제임스 윌리엄스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심판 2명으로 경기 진행.

 

- 니콜라 요키치가 초반부터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8득점하며 5-11로 시작. 레이커스는 고른 득점으로 추격하고 앤서니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15-14 역전. 잠시 덴버가 다시 앞서지만 테일런 홀튼 터커가 나와서 연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으며 5득점하고 카일 쿠즈마는 3점 성공. 데니스 슈뢰더도 3점 넣으며 28-21. 레이커스 턴오버 늘어나고 요키치가 다시 활약하며 28-27로 추격하지만, 쉬고 온 르브론 제임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32-27. 덴버는 지크 나지와 파쿤도 캄파소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33-33 동점. 르브론과 자말 머레이가 각각 로고샷을 던졌지만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1쿼터 종료.

 

- 양팀 리드 체인지에 동점 반복하다가 르브론이 3점 플레이에 점퍼 성공시키며 42-38. 덴버가 쫓아오자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2:2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AD의 5득점으로 51-45. 조커 연속 득점에 모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53-57. 데이비스는 요키치와 부딪히면서 파울얻었는데 오른쪽 다리 상태가 안 좋은 모양. 계속 만지다가 자유투는 일단 넣었는데 레이커스가 고의파울해 경기 중단시킨 후 라커룸으로 이동. 레이커스는 인사이드의 한 축이 빠진 후 공격이 침체에 빠졌다. 그 사이 머레이 3점에 조커 점퍼 등으로 덴버가 1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마지막에 르브론이 자유투 라인 두 발짝 앞에서 튀어올라 원핸드 덩크 작렬하고 61-73 전반 끝.

 

- 역시나 데이비스 대신 쿠즈마가 나오고 덴버도 2쿼터 때 레이커스 선수와 다리 쪽에 충돌이 있었던 폴 밀샙 대신 나지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슈뢰더의 레이업을 블락한 후 바로 앞으로 달려나가 요키치의 패스받아 원핸드 덩크로 마무리. 르브론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자신감을 살려주려는듯 1:1 공격을 시켜 포프 레이업 득점. 이후 KCP의 3점이 빗나가자 쿠즈마는 앞에 있던 포터를 찍어누르듯 팔로우업 덩크. 나지는 마이클 말론 감독의 기대에 응답하며 3쿼터에만 3점 2개째. 덴버 샷 미스가 많은데 레이커스도 마찬가지로 슛이 들어가지 않고 THT의 무리한 공격이 나오며 쫓아가지 못했다. 85-103 3쿼터 종료. 르브론은 전반에 19득점 올렸는데 3쿼터에는 자유투로 1득점에 그쳤다.

 

- 르브론 컷인에 이은 덩크와 속공 때 먼거리에서 바운스 패스로 알렉스 카루소의 레이업 이끌어내며 91-106. 하지만 나지의 3점과 캄파소 속공 레이업 등으로 다시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지속되자 레이커스는 4분 가량 남기고 퀸 쿡과 알폰소 매키니 등을 내보내며 백기를 들었다. 103-122 덴버 승리.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9득점 8리바운드, 앤서니 데이비스: 15득점, 알렉스 카루소: 11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니콜라 요키치: 23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지크 나지: 16득점 3점 4/5,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폴 밀샙: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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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2. 멤피스 그리즐리스 (10-11) vs LA 레이커스 (21-6)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3연속 연장전을 모두 이긴 것은 2007년 이후 레이커스가 처음. 멤피스는 그레이슨 앨런이 선발 출전하고 데스먼드 베인은 오늘 결장한다. 레이커스는 아킬레스 통증으로 빠졌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돌아왔다.

 

- 요나스 발란슈나스 5득점에 딜런 브룩스가 스틸에 덩크하는 등 레이커스 3분간 무득점에 그친 사이 멤피스가 11-0 리드. 르브론 제임스가 골밑에서 득점하지만 요나스도 골밑슛에 3점까지 넣으며 1분 만에 16-2로 달아났다. 요나스 다시 득점하고 골밑에 있는 자 모란트에게 패스, 모란트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20-2. 프랭크 보겔 감독은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두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22-2까지 벌어진 후 데이비스와 카일 쿠즈마의 득점을 앞세워 레이커스가 추격을 시작했으나, 턴오버를 줄이지 못하며 많이 쫓아가지는 못했다. 31-16 1쿼터 종료. 레이커스 이번 시즌 1쿼터 최소 득점.

 

- 르브론은 통산 득점 3위, 트리플더블 5위, 어시스트 8위, 스틸 13위, 리바운드 45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탑 50에 들어있는 세 명 중 한 명. 나머지는 카림 압둘 자바와 케빈 가넷이다. 또한 르브론은 26경기 연속 1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본인이 2018년에 세운 30경기 연속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 몬트레즈 해럴이 차징을 유도하는 등 레이커스의 수비가 서서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빠른 역습으로 쉽게 득점하며 33-22 추격. 레이커스는 10점대 초반의 열세를 유지했으나 앨런과 브룩스의 3점이 터지며 45-28로 다시 벌어졌다. 레이커스 타임아웃 후 AD가 점퍼를 연달아 넣더니 제이비어 틸먼의 골밑슛을 블락한 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3점으로 45-35. 모란트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59-46 전반 끝. 레이커스는 턴오버를 11개나 범했고, 멤피스는 이를 이용해 20득점을 올렸다.

 

- 후반 들어서도 요나스의 득점이 이어지지만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의 연속 득점 후 KCP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하고 마크 가솔이 3점 넣으며 61-53. 여기에 르브론의 컷인 덩크와 데이비스의 점퍼가 더해지며 63-59. 쫓기던 멤피스는 앨런의 3점에 레이커스의 턴오버가 늘어나는 사이 빠른 반격으로 72-63. 레이커스는 3-4점차로 쫓아가지만 그럴 때마다 멤피스가 받아치며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그러다 르브론의 자유투와 웨슽리 매튜스의 자유투 3개로 1점차 만들고 해럴이 공격 리바운드 잡은 후 자유투 한 개 넣으며 80-80 동점. 알렉스 카루소의 스틸 후 르브론이 레이업 넣고 파울까지 얻어 자유투 던졌으나 실패. 하지만 멤피스 맞고 나가 다시 공격기회 얻어 르브론의 점퍼로 80-84로 경기를 뒤집었다. 타이어스 존스의 레이업으로 레이커스의 연속 11득점 행진이 끝났지만 르브론이 스텝백 3점 넣으며 82-87 3쿼터 종료.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인 41점을 올리며 3쿼터에 멤피스를 23-41로 압도했다.

 

- 4쿼터 시작 후 1분 남짓 만에 해럴 자유투에 르브론의 페이더웨이 점퍼 등으로 82-92. 해럴의 블락이 레이커스의 속공으로 이어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쿠즈마가 돌파할 때 해럴과 부딪히고 해럴이 쓰러져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그로 인해 그동안 4쿼터에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가솔이 출전. 앨런이 3점 넣지만 쿠즈마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85-96. AD의 슛이 림 맞고 튀어올랐는데 아직 실린더 위에 있던 공을 쿠즈마가 건드려 들어갔다. 심판이 이를 보지 못하며 득점 인정. 쿠즈마는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득점도 하고 자유투도 얻어 모두 성공시키며 91-104. 앨런이 3점 넣으며 쫓아가지만 레이커스는 패스 게임이 잘 풀리며 덩크가 계속 나왔다. 컷인하던 르브론이 가솔의 바운스 패스를 받아 파워 넘치는 원핸드 덩크를 작렬시켰다. 결국 1쿼터 20점차의 열세를 뒤집고 105-115로 레이커스 승리. 

 

멤피스

그레이슨 앨런: 23득점 3점 6/10, 자 모란트: 22득점 10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8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12득점, 카일 앤더슨: 6득점 6리바운드 3스틸, 타이어스 존스: 6득점 8어시스트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35득점 9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20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몬트레즈 해럴: 14득점 7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2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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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3. 샬럿 호네츠 (12-13)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0-10) : 2021년 2월 11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샬럿은 3점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며 리드하고 반대로 멤피스는 3점 만으로 14-12 추격. 코디 젤러가 샬럿의 첫 3점을 넣자 멤피스도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자 모란트와의 2:2 플레이를 통해 레이업 득점. 라멜로 볼 활약하며 22-14 도망. 발란슈나스와 젤러가 득점 대결 펼치다가 그레이슨 앨런의 백투백 3점에 타이어스 존스도 3점 더하며 34-31 추격. 앨런은 벌써 3점 4개째. 38-34 1쿼터 종료.

 

- 존스가 3점 2개에 레이업으로 1분 30초 만에 8득점하며 44-42. 골귀 졩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패스 돌려받은 후 비어있는 카일 앤더슨에게 주고 앤더슨 3점으로 45-45 동점. 샬럿은 테리 로지어, 고든 헤이워드 등 주전들이 들어와 득점하며 52-46으로 달아났다. 멤피스는 세컨찬스 득점으로 52-51 추격. 로지어 3점에 발란슈나스 패스미스 후 라멜로 투 P. J. 워싱턴의 앨리웁으로 59-53. 모란트가 인사이드에서 활약하고 발란슈나스도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며 멤피스가 역전. 앨런 5개째 3점 넣자 로지어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68-70 전반 끝.

 

- 앤더슨 2분 30초 만에 오른쪽 코너에서만 3점 4개로 73-82. 앤더슨은 3점 6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 경신. 딜런 브룩스와 데스먼드 베인도 3점 추가하며 3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3점 19개로 멤피스 시즌 하이 달성. 멤피스는 공격 리바운드가 득점으로 이어지며 78-97. 83-101 3쿼터 종료. 3점 10-18은 물론 리바운드 29-40, 세컨찬스 득점도 4-22로 멤피스가 압도. 

 

- 샬럿은 더블팀 등 수비를 통해 92-107로 추격하지만, 연달아 턴오버 범하며 98-119로 다시 벌어졌다. 브룩스가 3점 2개를 추가하는 등 23개로 프랜차이즈 한 경기 3점 신기록 작성. 114-130 멤피스 승리.

 

샬럿

테리 로지어: 34득점 3점 6/9, 라멜로 볼: 17득점 3스틸, 고든 헤이워드: 15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5득점 10리바운드, 케일럽 마틴: 2득점 3스틸

 

멤피스

카일 앤더슨: 27득점 3점 6/8, 딜런 브룩스: 20득점 3점 4/8, 데스먼드 베인: 18득점 3점 4/8, 그레이슨 앨런: 18득점 3점 5/12, 자 모란트: 15득점 11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12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타이어스 존스: 12득점, 골귀 졩: 2득점 8리바운드, 존 콘차: 0득점 6리바운드

 

 

 

 

 

 

 

 

 

 

 

 

GAME 364. LA 클리퍼스 (18-8)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9) : 2021년 2월 11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나오지 못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하지만 이번 시즌 겨우 4경기에 출전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칼 앤서니 타운스가 거의 한 달 만에 드디어 컴백. 클리퍼스 역시 폴 조지가 못 나오지만 8경기 결장했던 패트릭 베벌리가 돌아왔다.

 

- 타운스가 3점에 덩크 2개로 7득점하며 미네소타가 9-15 리드. 타운스가 돌아와서 그런지 공격력 탑급인 클리퍼스 상대로도 수비가 잘 된다. 3점이 좋지 않은 루비오와 조쉬 오코기가 3점 넣으며 11-21. 미네소타는 공수 리바운드를 잘 따내고 오코기가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하며 컷인, 자유투 등으로 8득점.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를 향한 엔트리 패스가 두 번 연속 제대로 가지 않고 턴오버로 이어지며 16-24. 미네소타는 자유투를 많이 놓치고 타운스가 벤치로 물러난 후 페이스가 떨어지며 경기내용에 비해 점수차는 적었다. 루 윌리엄스와 나즈 리드가 득점 대결 펼치며 27-32 1쿼터 종료.

 

- 코너 3점 성공율에서 마커스 모리스가 71.4%로 1위, 조지가 66.7%로 2위. 

 

- 양팀 좋은 수비 펼치며 2분간 무득점. 제일런 노웰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이 들어가며 29-41로 벌어졌다. 노웰은 3점 3개, 맥대니얼스는 블락 커리어 하이인 4개째. 끌려가던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카와이의 3점으로 37-44. 미네소타가 공격에서 여유를 잃고 성과가 떨어진 사이 클리퍼스는 카와이가 전면에 나서며 45-50으로 쫓아갔다. 47-53 전반 끝.

 

- 클리퍼스 연속 7득점하며 54-56 추격. 미네소타는 오코기가 코너에서 수비가 앞에 있는데, 그것도 서지 이바카를 상대로 두 번이나 3점 던져 모두 실패. 슛도 안 좋으면서 무슨 자신감인지. 베벌리 레이업으로 동점 만든 후 카와이의 자유투로 57-56 클리퍼스 리드. 미네소타 선수들을 계속 엉뚱한 선택을 하면서 공격 기회를 날렸다. 그러다 타운스가 5득점하며 추격하고 말릭 비즐리의 3점으로 63-64 역전. 다시 클리퍼스가 앞서고 미네소타가 따라붙는 패턴으로 진행되다 카와이의 3점과 이비차 주바치의 블락 후 테런스 맨의 속공 레이업으로 77-69. 80-73 3쿼터 종료.

 

- 루윌이 4득점하며 출발하지만 리드가 저돌적인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86-84 추격. 클리퍼스는 타임아웃 후 오늘 컨디션 좋은 루윌이 다시 연속 5득점하며 91-84로 도망. 리드 공격 리바운드 후 3점 플레이 만들지만 모리스 3점에 카와이의 골밑 득점으로 96-87. 루윌 두 번의 스틸이 점수로 연결되며 100-87. 비즐리 3점으로 추격하지만 작전타임 후 카와이와 루윌의 득점이 나오며 104-92. 카와이 3점 2개 추가하는 등 미네소타가 최선을 다해 수비하지만 제대로 쐐기를 박았다. 미네소타는 마지막까지 파울작전을 펼쳤지만 119-112 클리퍼스 승리. 카와이는 36득점으로 시즌 하이를 기록했다.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6득점 8리바운드 3점 5/6, 루 윌리엄스: 27득점, 레지 잭슨: 15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0득점, 니콜라스 바툼: 8득점 10리바운드, 이비차 주바치: 3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3득점, 말릭 비즐리: 21득점 3점 4/11, 칼 앤서니 타운스: 18득점 10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11득점, 제일든 맥대니얼스: 10득점 4블락, 리키 루비오: 5득점 10어시스트, 조던 매클러플린: 2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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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6. 워싱턴 위저즈 (6-15) vs 시카고 불스 (9-14) : 2021년 2월 9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이번 시즌 30득점 이상 경기 순위에서 브래들리 빌이 13회로 1위, 잭 라빈은 9회로 공동 4위. 2위는 데미언 릴라드 12회, 3위가 스테판 커리 10회.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빠지고 데니 압디야는 벤치에서 나오며 하울 네토와 다비스 베르탄스가 선발로 출전.

 

- 라빈이 3개의 슛을 모두 넣으며 시카고 4-9 리드. 워싱턴은 알렉스 렌을 이용한 2:2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쫓아갔다. 네토의 레이업으로 워싱턴이 15-13 리드. 이후 워싱턴이 2점 앞서면 시카고가 동점을 만들다가 빌의 연속 5득점으로 24-19. 태디어스 영이 연달아 레이업을 넣으며 24-23. 시카고가 내리 8점을 넣으며 24-27 1쿼터 종료.

 

- 베르탄스의 백투백 3점으로 34-31 역전. 두번째 3점은 원래 로빈 로페즈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취소됐는데 워싱턴의 챌린지로 득점 인정에 로페즈 추가 자유투까지. 압디야도 적극적으로 골밑에서 공격을 시도하며 39-31까지 벌어졌다. 빌과 라빈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워싱턴이 파울 계속 얻어내며 자유투로 손쉽게 득점 추가하다 58-48 전반 끝.

 

- 데릭 로즈가 뉴욕으로 트레이드됐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로즈는 2016-17 시즌 뉴욕에서 뛴 적이 있고, 탐 티보두 감독과는 시카고, 미네소타에서 함께 했다.

 

- 대니얼 개포드가 렌의 공격을 저지하다 3쿼터 시작 2분 만에 5파울째. 개포드는 불만을 표출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벤치로 들어와 홀로 철제의자에 앉아 흥분을 가라앉히는 모습이 보였다. 끌려가던 시카고는 덴젤 발렌타인의 백투백 3점으로 69-66. 빌이 3점 던질 때 발렌타인의 불필요한 컨택으로 플래그런트 파울이 선언되며 자유투 3개에 하치무라 루이의 3점으로 75-68로 벌여졌다. 다시 라빈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 좁히고 83-78 3쿼터 종료.

 

- 워싱턴이 투포제션 리드를 이어가다 빌이 돌파 후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으나 로페즈가 개포드를 민 것을 심판이 놓치지 않고 공격자 파울 선언하며 노카운트가 됐다. 게다가 로페즈에게 밀려난 개포드가 빌의 몸통을 치는 바람에 빌이 통증으로 괴로워하기도. 로페즈 또다시 오펜스 파울로 공격권 날리고 발렌타인의 3점으로 93-91 추격. 하지만 빌의 레이업 득점과 렌의 자유투에 이은 풋백 덩크로 99-91. 워싱턴이 계속 공격 실패하는 사이 시카고 99-97 추격. 워싱턴의 연이은 자유투로 5점차가 되자 라빈의 자유투와 코비 화이트의 플로터로 30초 남기고 102-101로 좁혀졌다. 빌이 파울을 얻었으나 자유투 하나를 놓치며 103-101. 10초 남기고 시카고의 마지막 찬스. 라빈은 돌파를 선택해 레이업 올라가는데 이 때 렌과 컨택이 있었지만 휘슬은 불리지 않고 슛도 실패하며 결국 105-101 워싱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9득점 10리바운드, 알렉스 렌: 13득점 7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12득점 3점 4/11, 이쉬 스미스: 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니 압디야: 4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시카고

잭 라빈: 35득점 6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4득점 6어시스트, 덴젤 발렌타인: 11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0득점 6리바운드, 대니얼 개포드: 10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9득점 7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8득점 8리바운드, 개릿 템플: 2득점 9리바운드

 

 

 

 

 

 

 

 

 

 

 

 

GAME 347. 토론토 랩터스 (11-13)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9-10) : 2021년 2월 9일 경기. 페덱스 포럼

 

- 토론토는 2018년 11월 이후 첫 멤피스 원정 경기. 지난 시즌은 버블에서 한 번의 대결 만을 가졌다. 멤피스는 9.9개로 스틸 1위, 토론토는 9.3개로 2위. 브랜든 클라크의 빈 자리를 돌려막는 중인 멤피스는 오늘은 데스먼드 베인이 선발 출전. 요나스 발란슈나스도 스타팅에 복귀했다.

 

- 멤피스의 턴오버를 이용해 토론토가 7-0 리드로 출발. 멤피스는 요나스가 팁인 등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쫓아갔다. 노먼 파웰은 1쿼터 절반도 안 지났는데 벌써 3개째 3점으로 19-12. 딜런 브룩스의 3점과 자 모란트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9-19 동점. 토론토의 리드와 멤피스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이 반복되다 모란트가 계속해서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를 넣으며 24-28 역전. 토론토도 골밑 공격과 자유투로 30-28 역전. 역전과 재역전 거듭하다 35-34 1쿼터 종료.

 

- 다시 토론토가 앞서면 멤피스가 따라잡는 접전이 이어졌다. 1쿼터 막판 카일 라우리가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등 통증 때문이었고, 코트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파스칼 시아캄이 3점 2개 넣고 모란트는 패스인지 3점 슛동작에서의 파울을 유도하려고 두 손으로 아무렇게나 공을 던졌는데 들어가며 3점으로 인정. 그럼에도 파울을 얻지 못하자 멤피스 벤치에 있는 동료들은 모두 환호하는 와중에도 본인만 실망하는 반응을 보였다. 토론토는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3점을 퍼붓는데 곧바로 멤피스가 반격해서 크게 앞서지는 못했다. 2점은 계속 놓치고 멤피스가 연속 7득점하며 59-60 역전. 요나스가 공격리바운드를 쓸어담으며 득점. 63-70 전반 끝. 1966-67 시즌 이후 전반 18+득점 14+리바운드는 데이빗 로빈슨, 샤킬 오닐, 크리스 웨버, 팀 던컨, 앤트완 제이미슨, 지드루나스 일가스커스, 드마커스 커즌스, 안드레 드러먼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조엘 엠비드 만이 달성했는데 요나스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모란트 스틸 후 베인과 패스 주고받은 끝에 앨리웁 덩크하며 65-75. 이어서 모란트는 슛 실패 후 본인이 팁인해 득점. 토론토가 4점차로 추격하자 브룩스와 카일 앤더슨의 코너 3점. 닉 널스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감독과 리더가 부재중인 토론토는 오히려 힘을 내며 파웰이 3점을 넣고 크리스 부셰가 레이업할 때 그레이슨 앨런이 부셰의 얼굴을 치는 바람에 플래그런트 파울로 자유투 2개에 프레드 밴블릿이 점퍼 성공시키며 1점차로 추격하는 등 점수차 좁히며 94-97 3쿼터 종료.

 

- 밴블릿 점퍼에 자유투로 98-97. 이어서 부셰와 시아캄의 3점으로 104-97. 멤피스는 수비 잘했지만 시간에 쫓겨 던진 시아캄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드렁가고 다시 시아캄이 돌파에 이은 레이업 넣으며 113-100. 멤피스 공격이 살아나며 쫓아가는데 부셰 돌파 때 브룩스의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던 것이 챌린지 후 부셰의 공격자 파울로 번복됐다. 그러나 멤피스는 이어진 공격에서 스틸 허용해 실점. 이후 멤피스는 지독한 슛 난조를 겪으며 추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128-113 토론토 승리. 멤피스는 토론토 전 6연패에 빠졌다.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2득점 6어시스트 3점 5/8, 프레드 밴블릿: 32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7, 노먼 파웰: 29득점 3점 6/9, 크리스 부셰: 12득점 10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7득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유타: 0득점 7리바운드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7득점 20리바운드(10 공격), 딜런 브룩스: 22득점 3점 4/10, 자 모란트: 18득점 9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5득점, 데스먼드 베인: 13득점, 그레이슨 앨런: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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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8. 멤피스 그리즐리스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브랜든 클라크 대신 골귀 졩이 선발 출전.

 

- 론조 볼이 3점 3개 넣으며 8-13 리드.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컴백해 백업으로 출전했는데 나오자마자 3점 성공. 멤피스는 여러 선수가 3점을 넣으며 추격하더니 제이비어 틸먼의 3점으로 23-23 동점. 뉴올리언스는 최근 부진에서 벗어난 J. J. 레딕이 트랜지션 3점을 넣고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 득점을 책임지며 앞서갔다. 멤피스는 요나스가 페인트존 득점에 이어 마지막에 또 3점 적중시키며 33-31 1쿼터 종료. 요나스는 한동안 농구를 못하더니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 l슛이 식은 사이 멤피스는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내외곽에서 점수가 나오며 49-37 리드. 뉴올리언스 수비 강화해 멤피스의 샷 미스나 턴오버를 유도하고 브랜든 잉그램의 슛이 계속 들어가는 등 연달아 11득점하며 에릭 블렛소의 레이업으로 한때 역전했다가 61-60 전반 끝.

 

- 블렛소 3점에 3점 플레이로 61-66 뉴올리언스 리드. 2점으로 조금씩 따라잡던 멤피스는 자 모란트의 앨리웁 레이업으로 76-75 역전. 자이언의 연속 득점으로 펠리컨스가 다시 앞서자 요나스의 자유투로 멤피스 재역전. 91-90 3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연이은 턴오버를 점수로 연결하며 멤피스 7점차 리드. 계속 공격 실패하던 펠리컨스는 3연속 공격리바운드 끝에 블렛소가 3점 성공. 잉그램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블레소의 3점과 플로터로 104-105 역전. 잉그램은 카일 앤더슨의 슛을 블락하며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더니 페이더웨이까지 적중시켰다. 뉴올리언스는 또 수비 성공하고 블렛소 3점 넣으며 4쿼터에만 11득점. 잉그램도 3점 추가한 반면 멤피스는 공격 실패를 거듭했다. 블렛소로부터 자이언으로 연결되는 앨리웁 덩크로 쐐기를 박으며 109-118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첫 3연승.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3득점 7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21득점, 자 모란트: 16득점 9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8득점 7리바운드, 제이비어 틸먼: 5득점 8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브랜든 잉그램: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3점 5/8, 에릭 블렛소: 21득점 3점 4/9, 론조 볼: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6, 조쉬 하트: 1득점 8리바운드

 

 

 

 

 

 

 

 

 

 

 

 

GAME 339.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8) vs LA 레이커스 (18-6)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블레이크 그리핀, 웨인 엘링턴, 데릭 로즈 결장하고 세쿠 둠부야, 사딕 베이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지난 덴버 전에서 전반 12점차 열세였다가 21점차로 승리. 팀 역사상 전반에 두자릿수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가장 큰 마진으로 이겼다. 1968년 크리스마스 때 피닉스 전에서의 20점차 승리가 종전 기록이었다고.

 

- 지난 대결 때 나오지 않았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연속 6득점하며 1-6 레이커스 좋은 출발. 하지만 레이커스가 4개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는 사이 디트로이트는 조금씩 쫓아가다 제라미 그랜트의 점퍼로 14-14 동점. 르브론 제임스의 3점에 데이비스의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로 레이커스 다시 리드. 피스톤스는 다시 그랜트의 득점을 앞세워 23-23. 레이커스는 또 턴오버가 발목을 잡고 딜런 라이트의 3점으로 디트로이트 역전. 레이커스도 막판에 상대의 턴오버를 유도하며 추격해 29-27 1쿼터 종료.

 

- 스비 미하일류크는 루키 시즌 때 잠시 몸담았던 레이커스를 상대로 1쿼터에 3점 하나 넣더니 2쿼터에는 2개 추가. 레이커스는 여전히 실수가 이어지지만 또 그만큼 실책을 이끌어내며 손쉽게 득점. 턴오버는 레이커스가 훨씬 많았는데 속공 득점은 레이커스가 0-8로 리드하며 36-40. 레이커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이 잘 먹히는 가운데 카일 쿠즈마 오늘 두번째 트랜지션 3점이 들어가며 40-50. 라이트의 3점이 버저비터 되며 54-63 전반 끝.

 

- 초반 거의 매 포제션마다 파울이 나왔다. 어느새 두 팀의 턴오버가 14개로 동률을 이뤄. 마크 가솔과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모두 후반 들어서야 나란히 첫 득점이 나왔다. 레이커스의 공세가 이어지며 63-80까지 리드. 그러나 라이트 3점에 조쉬 잭슨의 백투백 3점이 터지며 72-82. 레이커스 타임아웃 후 첫 공격 때 르브론의 패스를 뺏기며 그랜트 3점 플레이로 75-82. 78-88 3쿼터 종료.

 

- 르브론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3점 플레이를 만들지만 잭슨 또 백투백 3점으로 88-94. 레이커스는 연이은 턴오버로 4점차까지 쫓기다가 AD의 득점과 르브론 스틸에 원핸드 덩크로 한숨 돌렸다. 메이슨 플럼리가 공에 대한 대단한 집념을 보이며 데니스 로드먼처럼 툭툭 쳐내면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이것이 잭슨의 3점으로 연결되며 95-98. 게다가 디트로이트가 살린 루즈볼을 라이트가 3점 라인 밖에서 던졌고, 이것이 림을 세 번 맞고 들어가며 98-100. 레이커스는 AD와 데니스 슈뢰더의 득점으로 달아나려하지만 디트로이트 이번에는 계속 골밑을 공략해 104-106. 잭슨 돌파 득점으로 3.1초 남기고 106-106 동점을 만들고, 레이커스는 마지막 르브론의 골밑슛 실패를 포함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며 연장행. 레이커스 분위기가 좋지 않아보인다.

 

- 데이비스가 라이트의 레이업을 블락했으나 플럼리가 바로 팁인. 그리고 레이커스의 공격 때 데이비스 트래블링. 잭슨의 훅샷이 들어가며 110-106. 공격시간 1.4초 남기고 레이커스 인바운드 패스. 르브론이 골밑으로 쇄도하던 알렉스 카루소에게 건네고 카루소 레이업에 추가자유투 성공. 데이비스가 넘어진 사이 플럼리가 슈뢰더 앞에 두고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3-109. 데이비스가 그랜트의 슛을 블락한 후 레이커스 공 돌리다 카루소 3점을 넣고, 다시 데이비스가 디트로이트의 랍패스를 끊고 속공 때 KCP의 덩크로 113-114 역전. 하지만 그랜트가 르브론을 상대로 3점 플레이를 만들면서 116-114. 르브론이 파울을 얻어냈는데 디트로이트 챌린지 성공 후 점프볼을 레이커스가 따냈다. 플럼리가 르브론을 마크하는데 르브론 천천히 시간보내며 기회 노리다 헤지테이션 무브로 플럼리를 제치고 빠르게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116-116 동점. AD가 그랜트를 잘 막은듯 했지만 파울콜이 나오며 자유투로 118-116. 슈뢰더 돌파하다가 데이비스에게 주고 데이비스 덩크. 이 때 디트로이트 수비들과 신체 접촉이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지나쳤다. 118-118. 그랜트의 슛 실패하며 2차 연장으로.

 

- 양팀 좋은 수비 펼치며 각각 두 번의 포제션에서 득점 실패하다가 르브론의 패스미스 나오며 그랜트 속공 득점으로 120-118. 슈뢰더가 킥아웃, 코너에 있던 데이비스의 3점 들어가며 120-121. 그랜트가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자 르브론도 시간 다 쓰고 골밑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22-123. 디트로이트는 24초 제한시간에 걸리고 르브론은 플럼리를 앞에 두고 3점 성공해 122-126. 스비의 3점 실패하고 카루소 자유투로 122-128. 잭슨이 돌파 후 덩크하자 르브론 다시 플럼리 앞에서 스텝백 3점 넣어 124-131. 그랜트 3점 넣고 플럼리 골밑 득점하지만 슈뢰더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29-135 레이커스 간신히 승리. 하마터면 시즌 스윕 당할 뻔 했다. 이기긴 했지만 내용이 너무 안 좋았다. 원정 때와 달리 디트로이트는 주축 세 명이 빠지고 레이커스는 오히려 데이비스가 돌아왔는데 이렇게 힘들게 이길 경기였는지 의문이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6어시스트, 조쉬 잭슨: 28득점 8리바운드 3점 5/10, 딜런 라이트: 22득점 10어시스트 3점 4/4,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비 미하일류크: 11득점 6어시스트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3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앤서니 데이비스: 30득점,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8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4득점 6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테이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7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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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7.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3-8)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6-7) : 2021년 2월 5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벤 시몬스는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하고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위닝샷 넣었던 퍼칸 코크마스가 선발 출전. 포틀랜드도 데미언 릴라드가 빠지는 등 가용 인원이 9명에 불과하다.

 

- 필라델피아는 초반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컨디션이 좋은듯 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포틀랜드는 천천히 따라잡으며 동점. 조엘 엠비드는 에네스 칸터의 슛을 블락하고 착지하다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다행히 심각하지 않은듯 쿼터 막판에 코트에 다시 등장해 득점까지 올렸다. 28-28 1쿼터 종료.

 

- 엠비드가 계속 점퍼 넣지만 앤퍼니 사이먼스가 백투백 3점 성공시켜 43-36으로 달아났다. 조조 골밑 공격, 점퍼, 자유투 등 다양한 공격으로 2쿼터 중반까지 팀의 15점을 모두 책임지며 48-43. 57-57 전반 끝. 엠비드 31득점으로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해내고 2쿼터 필리의 29점 중 25점을 담당했다. 한 쿼터 25득점은 1983년 앤드류 토니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샬럿 전부터 오늘 경기 전반까지 6쿼터 연속 무득점으로 부진한 세스 커리 대신 셰이크 밀튼이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을 시작으로 칸터와 카멜로 앤서니의 득점, 다시 트렌트가 3점 넣어 포틀랜드가 연속 12득점하면서 69-57로 달아났다. 필리는 3쿼터 6분 만에 대니 그린이 팀의 첫 3점 성공. 그 전까지는 12개 모두 실패했다. 로버트 코빙턴이 연속 득점하며 86-66 20점차. 필리는 쓸데 없는 공격자파울을 계속 범하며 공격권을 넘겨주는 등 99-76 3쿼터 종료. 조조 전반만 해도 50득점 이상 페이스였으나 동료들이 슛을 던지도록 스스로 공격을 자제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다.

 

- 선배들의 결장으로 오늘 출전시간을 많이 얻은 포틀랜드의 CJ 엘러비는 초반에는 루키답게 미숙한 모습을 드러냈으나, 시간이 갈수록 좋아졌다. 열심히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하더니 나중에는 3점도 성공시켰다.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121-105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4득점 3점 4/9, 카멜로 앤서니: 22득점, 에네스 칸터: 17득점 18리바운드(7 공격), 로드니 후드: 16득점, CJ 엘러비: 15득점 7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4득점, 로버트 코빙턴: 9득점 6리바운드 4스틸, 해리 자일스 3세: 4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타이리스 맥시: 15득점,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 12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2득점

 

 

 

 

 

 

 

 

 

 

 

 

GAME 318. 휴스턴 로케츠 (11-10)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9-8) : 2021년 2월 5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존 월은 복귀하지만 빅터 올라디포는 백투백 이틀째라 부상 회복을 위해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 월의 백투백 3점으로 6-2 리드로 출발. 휴스턴은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줄곧 리드했으나 멤피스가 3연속 3점 성공시킨 후 디앤서니 멜튼의 골밑 득점으로 24-25 역전. 27-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은 제이션 테이트, 멤피스는 데스먼드 베인이 연달아 득점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한때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주전들이 들어오고 P. J. 터커와 크리스찬 우드의 3점 등으로 휴스턴이 60-47로 도망가며 전반 끝.

 

- 3쿼터 시작 후 카일 앤더슨이 속공 찬스 때 패스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를 완성했다. 휴스턴도 월에게서 우드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에 고든의 딥쓰리 터지며 68-49로 벌어졌다. 흐름 좋았으나 속공 때 우드 오른발이 모란트 발을 밟고 꺾이며 부상당하고 휠체어에 탄 채 라커로 이동했다. 자유투도 포기하고 로디온스 쿠루츠와 교체됐다. 월 벤치로 물러난 후 모란트가 연속 득점하며 77-62로 좁혀졌다. 87-70 3쿼터 종료. 모란트는 3쿼터에만 13득점.

 

- 멤피스 애쓰지만 고든이 에이스 역할 하면서 108-83으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휴스턴은 오늘 출전한 선수 대부분이 최소 3점 하나씩 성공하며 115-10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우드의 부상으로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승리였다.

 

휴스턴

존 월: 22득점 8어시스트 3점 4/9, 에릭 고든: 20득점, 제이션 테이트: 19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17득점 7리바운드 3점 3/3,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스틸, 스털링 브라운: 9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5득점 6리바운드, P. J. 터커: 3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데스먼드 베인: 16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3스틸, 타이어스 존스: 13득점 8어시스트, 딜런 브룩스: 11득점, 제이비어 틸먼: 9득점 10리바운드, 골귀 졩: 8득점 7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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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0. LA 클리퍼스 (16-6) vs 브루클린 네츠 (14-9) : 2021년 2월 3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브루클린은 득점과 필드골 성공율에서 리그 1위(클리퍼스는 4위), 클리퍼스는 3점 성공율 1위(브루클린 2위)를 달리는 등 리그 탑급의 공격력을 가진 두 팀이 만났다. 클리퍼스는 패트릭 베벌리가 결장하고 레지 잭슨이 선발로 출전. 브루클린도 디안드레 조던이 벤치에서 나오고 제프 그린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브루클린 수비의 포커스가 카와이 레너드나 폴 조지에게 맞춰진 틈을 타 니콜라스 바툼의 3점 2개 들어가며 8-2. 브루클린은 슛도 잘 들어가지 않고 패스도 계속 끊기며 14-4. 클리퍼스는 10점차 리드시 15승 1패로 아주 강한 모습. 카와이는 필드골 4개를 모두 넣으며 8득점. 조지도 아무 방해 없이 골밑으로 들어가 덩크. 브루클린 선수들은 서로를 쳐다볼 뿐 파울로 끊으려는 이조차 없었다. 그러나 9/11로 시작했던 클리퍼스의 슛은 이후 9개 연속 실패해 브루클린이 22-16으로 추격. 카이리 어빙이 점퍼가 연이어 들어가며 32-24 1쿼터 종료.

 

- 조 해리스의 3점 2개와 디조던의 앨리웁 덩크로 34-32. 제임스 하든도 득점에 동참하지만 클리퍼스는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주전들이 돌아오고 마커스 모리스가 연달아 3점을 넣으며 56-45로 달아났다. 하지만 클리퍼스의 골밑 공격을 어떻게든 막아내고 속공으로 빠르게 점수를 올리며 58-57로 따라잡고 전반 끝.

 

- 어빙의 베이스라인 점퍼로 58-59 오늘 경기 네츠의 첫 리드. 카와이가 바로 골밑 득점하지만 어빙 3점에 케빈 듀란트의 점퍼로 60-64. 양팀 공격력만큼 수비 역시 대단했다. 브루클린은 협력수비로 조지의 돌파를 연달아 막아내고 서지 이바카는 브루클린의 골밑 득점을 차단하더니 자신은 3점을 넣어 68-67. 제임스 하든의 5득점과 어시스트에 의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브루클린이 72-78로 앞서지만 바툼의 백투백 3점으로 79-80. 도무지 방심할 수가 없는 경기. 카와이가 연속 득점하며 86-85로 역전시키자 어빙이 바로 3점으로 반격. 90-88 3쿼터 종료.

 

- 카와이 스틸에 이은 덩크와 조지의 3점 플레이로 클리퍼스가 다시 앞서지만 하든과 어빙으로 득점으로 102-102. 어빙이 최선을 다해 카와이를 막은 후 수비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리버스 레이업에 3점까지 성공시키며 102-107. 하든의 스텝백 3점으로 4분 남기고 102-110. 조지가 컷인 후 덩크하고 카와이가 골밑 득점하자 듀란트가 점퍼로 받아치며 106-112. 리바운드 잡으며 통산 50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하든은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 모두 성공시켜 106-115. 브루클린의 승기가 굳어진듯 했으나 바툼의 3점에 모리스의 3점 플레이로 114-118. 하든의 공격자 파울로 공격권을 넘겨주고 조지의 코너 3점으로 24.1초 남기고 117-118. 듀란트가 자유투를 얻어 모두 넣고 카와이에게 일부러 파울해 자유투 던지게 해서 7.1초 남기고 119-120. 하든은 상대 진영에 있던 그린에게 터치다운 패스, 그린은 레지 잭슨이 파울하러 오기를 기다렸다가 슛을 시도해 성공시키며 3점 플레이.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치다 어빙이 자유투를 넣고 120-124 브루클린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3득점 4스틸, 폴 조지: 26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21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서지 이바카: 9득점 10리바운드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9득점 3점 6/8, 케빈 듀란트: 28득점 9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3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조 해리스: 13득점

 

 

 

 

 

 

 

 

 

 

 

 

GAME 301. 멤피스 그리즐리스 (9-7)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9) : 2021년 2월 3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55.2점으로 페인트존 득점 리그 1위인 멤피스와 54.5점으로 2위인 인디애나의 대결.

 

- 저스틴 할러데이가 3점 2개, 맬컴 브록던이 1개 넣으며 2-9로 출발. 마일스 터너도 샷클락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며 6-16. 멤피스는 딜런 브룩스를 제외하면 슛이 빗나가고 실수가 많다. T. J. 맥코넬이 들어오고 어시스트 후 오늘도 인바운드 패스 스틸, 달려오는 터너에게 패스해 터너 덩크하며 15-29로 달아났다. 27-37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NBA의 ABA 합병 이후 1라운드 출신이 아닌데 유일하게 신인왕을 차지했던 선수는?

정답: 2016-17 시즌 당시 밀워키 소속이던 브록던.

 

- 멤피스는 두 포제션 연속으로 어떻게든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 33-42. 제레미 램의 3점 2개로 멤피스의 추격 흐름을 끊고 36-48.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덕 맥더멋의 득점이 이어지며 38-54로 벌어졌다. 멤피스는 백투백이라 그런지 턴오버가 많고 움직임이 느린 편. 터너가 골밑에서 철통방어하고 도마의 3점에 림 가까운 곳에서 높이를 이용한 득점으로 50-71 전반 끝.

 

- 멤피스는 골밑 득점을 늘려 추격하려 하지만 인디애나는 램이 또다시 3점 2개를 넣는 등 3점이 터지며 63-87로 벌어졌다. 멤피스는 수비를 정돈하고 브룩스가 분전하며 76-94로 추격. 맥코넬이 마지막에 하프라인 뒤에서 3점 던지는 디앤서니 멜튼에게 파울해 멜튼이 자유투 3개 모두 넣으며 85-104 3쿼터 종료. 주전들은 나왔지만 긴장감 없는 분위기 속에 4쿼터가 진행되다 116-134로 인디애나 승리.

 

멤피스

딜런 브룩스: 25득점 3스틸, 데스먼드 베인: 16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디앤서니 멜튼: 12득점 6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12득점, 자 모란트: 10득점, 존 콘차: 9득점 6리바운드, 골귀 졩: 5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32득점 13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23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2득점 11리바운드 5블락, 제레미 램: 19득점 3점 5/7, 덕 맥더멋: 11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0득점, T. J. 맥코넬: 6득점 7어시스트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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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8. 멤피스 그리즐리스 (9-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1) : 2021년 2월 2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점퍼 넣더니 이후 3점 2개 추가하며 3-10.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멤피스가 1분 30초간 연속 10득점하며 13-10 역전. 디앤서니 멜튼, 골귀 졩 등 세컨 유닛들이 활약한 멤피스가 한때 7점차까지 리드. 샌안토니오는 막판 더마 데로잔이 공격을 이끌고 패티 밀스가 3점을 넣어주며 추격. 33-31 1쿼터 종료.

 

- 야콥 퍼틀 첫 수비 때 자 모란트의 덩크를 블락하고 자신은 연속 골밑 득점하며 33-35. 이후 양팀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역전 재역전 이어가. 몇 번의 공격 실패가 나오다가 멤피스 타임아웃 이후 카일 앤더슨의 점퍼, 제이비어 틸먼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46-40. 딜런 브룩스의 점퍼에 자유투, 다시 점퍼로 57-42로 달아났다. 멤피스의 골밑 맹폭을 샌안토니오 수비가 당해내지 못하며 69-53 전반 끝.

 

- 디존테 머레이의 백투백 3점으로 74-59.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78-59로 다시 벌어졌다. 켈든 존슨이 3점에 두 번의 3점 플레이로 활로를 뚫고 루디 게이의 3점이 들어가며 87-71로 다시 추격. 데릭 화이트의 3점에 존슨이 공격리바운드 따낸 후 자유투 얻어내 88-78까지 좁혀졌다. 쫓기던 멤피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6-83 3쿼터 종료.

 

- 3쿼터 마지막 샌안토니오의 속공 때 넘어지며 발목을 다친듯 했던 모란트는 신발끈을 꽉 묶고 그냥 나왔다. 111-89가 되자 아직 6분이나 남았음에도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빠르게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가비지 타임 끝에 133-102로 멤피스가 완승을 거두며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멤피스는 출전한 10명의 선수 가운데 무려 9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멤피스

골귀 졩: 19득점 9리바운드 3점 3/3, 브랜든 클라크: 18득점 6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17득점 8리바운드, 디앤서니 멜튼: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9, 딜런 브룩스: 13득점, 자 모란트: 13득점 8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14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10득점 9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샌안토니오

켈든 존슨: 25득점 10리바운드, 더마 데로잔: 14득점 6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2득점, 패티 밀스: 11득점, 야콥 퍼틀: 6득점 6리바운드

 

 

 

 

 

 

 

 

 

 

 

 

GAME 299. 토론토 랩터스 (9-12) vs 올랜도 매직 (8-14) : 2021년 2월 3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장소 바꿔서 2차전. 애런 고든은 발목부상으로 6주간 결장 예상. 부상선수가 많은 올랜도는 선수들이 결장한 경기를 합산하니 무려 109게임에 달한다. 리그 최다. 왼쪽 무릎뼈에 멍이 들어 16경기를 결장했던 츄마 오키키는 다행히 컴백. 개리 클라크 선발. 토론토는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던 노먼 파웰이 2경기 만에 컴백. 올랜도의 2연전 성적은 5승 2패, 두번째 경기는 3전 전승이었다. 1차전에 패한 올랜도는 설욕할 수 있을 것인지.

 

- 에반 포니에가 6득점하며 0-6 리드하며 출발. 니콜라 부체비치의 레이업에 포니에의 3점 플레이로 0-11.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3:20 만에 토론토의 첫 득점이 나오지만 포니에가 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14. 토론토는 수비를 강화하고 좋은 오프볼 무브먼트와 적절한 타이밍의 패스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첫 득점 이후 단 3분여 만에 17-16 역전. 밴블릿과 파웰의 3점으로 23-18. 오키키는 점퍼로 복귀 첫 득점을 올렸다. 켐 버치 덩크에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8-30 역전. 33-33으로 1쿼터 종료...였으나 샷클락에 걸린듯 부체비치의 2득점이 삭제되어 올랜도 31점. 밴블릿은 3점 5/6으로 개인 한 쿼터 최다 3점 성공 기록을 세웠다.

 

- 오키키는 2쿼터 들어 3점 2개를 성공시켰지만 세번째 파울을 범했다. 파울 관리에 신경써야할듯. 오키키는 그동안 출전하지 못한 한풀이라도 하듯 트랜지션 상황에서 최근 수비로 핫한 와타나베 유타를 앞에 두고 점퍼 성공. 그러나 바로 4파울을 범하며 교체됐다. 올랜도는 페인트존 득점을 늘리며 42-47로 앞서갔다. 밴블릿 전반 7개째 3점. 스틸하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54-54 동점. 올랜도 계속된 패스 미스로 토론토가 손쉽게 득점하며 64-60 전반 끝. 밴블릿은 3점 8/9.

 

- 1984년 이후 언드래프티들의 득점이 가장 많은 팀 순위. 이번 시즌의 토론토가 47.9점으로 1위. 1999-00 올랜도가 46.8점으로 2위. 이번 시즌 휴스턴도 42.4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 올랜도는 3점 2개 등으로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1득점하며 64-68 리드. 밴블릿 9개째 3점으로 69-68 역전. 본인의 한 경기 3점 신기록. 이후 양팀 접전 모드. 올랜도는 5분 만에 팀 파울에 걸렸다. 부체비치의 3점이 실패한 것을 콜 앤서니가 한 손으로 잡아 팔로우업 덩크. 둘의 역할이 바뀌었는데 키가 작은 앤서니가 멋지게 해냈다. 밴블릿 딥쓰리로 10번째 3점 넣으며 80-77. 올랜도는 공격이 갑자기 정체되고 토론토는 빠른 템포로 득점하며 달아났다. 밴블릿 11개째 3점으로 89-77. 42득점 역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했다. 97-82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쫓아가면 토론토가 다시 벌리는 구도로 진행. 수비가 바짝 붙자 밴블릿은 3점 대신 인사이드 득점으로 50점을 채웠다. 결국 더마 데로잔의 52점을 뛰어넘어 54점으로 프랜차이즈 득점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더불어 언드래프티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밴블릿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123-108로 토론토가 2차전도 승리했다.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54득점 3스틸 3블락 3점 11/14, 노먼 파웰: 23득점 4스틸 3점 4/9, 카일 라우리: 14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파스칼 시아캄: 12득점 8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1득점 18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콜 앤서니: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4/6,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츄마 오키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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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7.0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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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1. 멤피스 그리즐리스 (8-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1경기만 출전한 데릭 화이트가 컴백했다. 발가락 수술을 받고 복귀했던 레이커스 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했다. 샌안토니오는 부상 선수 없는 경기가 올해 들어 처음.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그레이슨 앨런이 여전히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는 상황. 제이비어 틸먼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양팀은 2분간 슛을 거의 다 넣으며 11-8. 득점은 잘 되고 있지만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빠른 타이밍에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멤피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6-9로 앞섰으나 샌안토니오는 점프샷으로 18-14 추격.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더마 데로잔의 3점으로 20-20 동점. 화이트는 벤치에서 나와서 던진 첫번째 슛인 3점이 성공했다. 멤피스는 연속 7득점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다.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고 데스먼드 베인이 3점 성공. 35-27 1쿼터 종료.

 

- 멤피스의 연이은 안일한 패스를 샌안토니오가 인터셉트하며 38-36 추격. 샌안토니오가 세컨 유닛들을 앞세워 쫓아가자 멤피스는 자 모란트와 디앤서니 멜튼의 페인트존 공략으로 다시 달아났다. 로니 워커의 롱2가 버저비터가 되며 64-56 전반 끝.

 

- 데로잔이 골밑 득점하고 딜런 브룩스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모란트는 계속 페인트존으로 비집고 들어가 득점. 카일 앤더슨 등 다른 선수들도 골밑을 공략해 78-64 리드. 브랜든 클라크의 연속 5득점으로 87-69까지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패티 밀스의 3점 2개 등 외곽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0-80 추격. 베인이 쏠쏠하게 3점을 넣어주고 스퍼스는 야콥 퍼틀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100-90 3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초반 턴오버가 많았지만 멤피스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공격리바운드는 여러 차례 따내는데 세컨찬스 포인트로 이어지지 못하며 106-100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화이트의 3점으로 110-105 5점차. 그러나 멤피스는 브룩스의 슛을 앞세워 118-105로 도망가고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129-112로 승리했다. 5연승 이후 로스터 인원 부족으로 열흘 넘게 쉬었음에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며 만만치 않은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멤피스

디앤서니 멜튼: 20득점 3점 4/7, 자 모란트: 19득점 11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6득점 3스틸, 골귀 졩: 15득점 7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5득점 3점 3/3, 딜런 브룩스: 14득점, 브랜든 클라크: 14득점, 타이어스 존스: 8득점 8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6득점 6리바운드, 존 콘차: 2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데릭 화이트: 18득점,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4득점, 로니 워커 4세: 12득점, 켈든 존슨: 12득점, 루디 게이: 12득점, 야콥 퍼틀: 8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282. 피닉스 선즈 (10-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피닉스는 이번 시즌 개막전 포함 댈러스를 상대로 4연승 중. 

 

- 초반 댈러스가 리드했으나 피닉스가 타이트한 수비로 버텨내고 거센 반격 끝에 제이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으로 13-7 리드. 피닉스가 계속 앞서는 와중에 패스받으려던 디안드레 에이튼은 제임스 존슨과 충돌하더니 왼쪽 어깨를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하다 벤치로 향했다. 댈러스에게 유리한 형국이었는데 슛은 잘 들어가지만 턴오버가 몇 차례 나오며 역전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그나마 트레이 버크가 마지막에 점퍼를 넣으며 29-28 1쿼터 종료.

 

- 댈러스는 36-35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은 하지 못해. 그러다 두 차례의 빠른 공격이 성공하는데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38-40 역전. 윌리 컬리 스타인 연속 앨리웁에 팁인으로 40-46. 에이튼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슛이 계속 빗나갔다. 그러나 루카 돈치치가 오펜스 파울에 이어진 수비에서도 파울하며 3파울로 벤치로 물러났다. 제일런 브런슨 등이 득점하지만 피닉스는 주전들이 들어오면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추격해 51-51 동점을 만들었다. 크리스 폴이 연달아 점퍼 넣어 피닉스가 역전했다가 마지막에 컬리 스타인의 팁인이 들어가며 55-55 전반 끝.

 

- 샷클락 다 돼서 컬리 스타인이 해결사 역할을 하며 점퍼를 넣더니 루카의 패스를 받은 피니 스미스의 앨리웁 득점, 루카의 자유투와 3점으로 3분 만에 55-63 리드.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타임을 불렀지만 공격이 연달아 실패하고 루카가 4득점하며 55-67. 그러나 댈러스가 턴오버를 연발하는 사이 피닉스가 70-76 추격. 댈러스는 타임아웃으로 분위기를 끊고 루카가 4득점하며 다시 달아났다. 피닉스는 자유투로 계속 쫓아가며 77-82 3쿼터 종료.

 

- 1분 만에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과 에이튼의 훅샷으로 82-82 동점을 만들고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는데 치열하게 진행되다보니 다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오펜스 파울이 늘어났다. 폴의 3점으로 95-94.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 덩크로 96-96 동점. 에이튼의 덩크에 폴의 점퍼로 100-96. 에이튼 앨리웁 덩크에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105-96으로 벌어졌다. 댈러스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추격하지만 111-105 피닉스 승리.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8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제이 크라우더: 14득점 3점 4/9, 랭스턴 갤로웨이: 12득점, 압둘 네이더: 7득점 7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윌리 컬리 스타인: 14득점 9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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