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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7) vs 워싱턴 위저즈 (13-18) : 2021년 2월 28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시즌 전에 말릭 비즐리는 부인과 딸에게 총을 겨눈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데, 사무국에서도 워싱턴 전을 시작으로 12경기 출장정지 명령을 내렸다.

 

- 양팀 페인트존에서 득점 대결 펼치다 모 바그너 백투백 3점으로 8-12. 미네소타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 만으로 19-16 리드. 4분 남기고 제일런 노웰이 3점으로 미네소타의 첫 페인트존 밖에서의 필드골 성공. 다비스 베르탄스는 자신이 실패한 3점을 리바운드하자마자 팔로우업 덩크로 해결. 29-27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은 레이업 시도하다 루키 앤서니 에드워즈에게 블락당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점퍼 넣고 에드워즈에게서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개 더하며 34-35 역전. 웨스트브룩의 연속 득점으로 워싱턴이 리드를 이어갔으나 칼 앤서니 타운스가 나오면서 3점 넣고 어시스트하며 다시 미네소타가 앞서갔다. 양팀 3점 계속 던지지만 좀처럼 들어가지 않아. 워싱턴은 두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끝내 성공시키지 못했다. 마지막 4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턴오버 주고받으며 52-54 전반 끝.

 

- 에드워즈와 조쉬 오코기의 3점으로 58-56 역전. 두 팀 모두 파울이 많이 나오며 피지컬한 경기. 중반 이후 브래들리 빌의 원맨쇼. 점퍼, 드라이브 인 후 리버스 레이업에 심지어 슛을 실패해도 본인이 리바운드 잡아 패스하고 하울 네토의 3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스텝백 3점 넣으며 73-86으로 순식간에 점수차가 벌어졌다. 베르탄스가 3점 3개 추가하며 81-98 3쿼터 종료. 빌은 30점을 채웠고 웨스트브룩은 트리플더블 달성. 워싱턴 트리플더블 통산 1위는 대럴 워커의 15개. 한 시즌 최다 역시 1989-90 시즌의 워커와 이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의 웨스트브룩이 9개로 타이를 이루고 있었는데, 웨스트브룩이 단독 1위가 됐다. 

 

- 나즈 리드의 득점에도 개리슨 매튜스가 3점 2개 넣으며 격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10점차까지 좁히지만 베르탄스와 매튜스의 3점으로 100-116. 에드워즈가 백투백 3점 포함해 득점을 몰아넣지만 승패와는 관계가 없었다. 112-128 워싱턴 승리하며 최근 8경기에서 7승 1패로 브루클린 다음으로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3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21득점 6리바운드, 나즈 리드: 17득점, 제일런 노웰: 15득점, 조쉬 오코기: 12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3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러셀 웨스트브룩: 19득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 다비스 베르탄스: 19득점 3점 5/11, 개리슨 매튜스: 18득점 9리바운드, 모 바그너: 12득점, 알렉스 렌: 10득점 4블락, 하치무라 루이: 6득점 6리바운드, 하울 네토: 3득점 6어시스트, 로빈 로페즈: 2득점 6리바운드(5 공격)

 

 

 

 

 

 

 

 

 

 

 

 

GAME 487.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9)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7-13) : 2021년 2월 28일 경기. AT&T 센터

 

- 샌안토니오는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결장하는 선수들이 여전히 많다. 올스타 휴식기가 지나야 원래의 전력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 브랜든 잉그램이 4분 남짓한 시간 동안 3점 2개에 3점 플레이 포함 11득점하며 15-9로 좋은 출발. 이후에도 잉그램이 득점 이어나가지만 샌안토니오 수비가 강화되며 공격이 정체되고 동료들의 도움은 다소 부족한 상황. 스퍼스는 디존테 머레이와 돌아온 더마 데로잔의 활약으로 쫓아가고 패티 밀스가 외곽에서 지원사격. 론조 볼이 쉬고 돌아와 3점에 롱 2 넣지만 머레이 득점하고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3점으로 역전. 32-33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지만 양팀 쉬운 찬스를 놓치다가 밀스 3점으로 34-36. 샌안토니오는 트레이 라일스와 로니 워커의 3점에 머레이와 데로잔이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리드를 이어갔다. 쫓아가는 펠리컨스는 점퍼가 안 들어가고 거의 인사이드 득점만으로 연명. 자이언 윌리엄슨은 물론 빌리 에르난고메스도 마찬가지. 가드들도 림어택으로 점수를 올렸다. 9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뉴올리언스 마지막 공격에서 자이언이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61-67 전반 끝.

 

- 론조 3점에 자이언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두 차례 풋백 득점하며 70-71 추격. 샌안토니오는 데로잔이 공격 지휘하고 때로는 자신이 득점하며 앞서갔다. 여기에 라일스가 3점에 두 번이나 돌파에 이은 득점하며 깜짝 활약. 뉴올리언스는 잉그램이 1쿼터만큼은 아니지만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는데 효율은 좋지 않다. 게다가 다른 선수들의 도움이 부족해 점수차 벌어지며 83-93 3쿼터 종료.

 

- 양팀 슛 정확도 떨어지며 진흙탕 싸움으로 간다. 그런 와중에도 펠리컨스는 자이언과 에릭 블렛소가 활약하며 4-5점차로 추격. 스퍼스는 슛이 좋지 않은데 베테랑 알드리지의 4득점이 아니었다면 동점 허용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흐름. 잉그램 점퍼로 3점차 됐지만 데로잔이 연달아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4점 쓸어담으며 100-107. 블렛소가 스틸에 득점까지 하며 추격하자 데로잔 3점 플레이로 103-110. 뉴올리언스도 자이언이 자유투 뜯어내며 109-112. 하지만 론조가 3점을 두 번 실패하고 샌안토니오 역습으로 데로잔이 덩크하며 6점차가 됐다. 펠리컨스가 파울로 끊지 못할 정도로 빠른 공격이었다. 마지막에 뉴올리언스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론조의 3점이 버저비터 됐지만 114-117 샌안토니오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9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3득점 14리바운드(8 공격), 에릭 블렛소: 19득점 6리바운드, 론조 볼: 16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12득점 8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7득점 6리바운드, 조쉬 하트: 2득점 9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2득점 11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1득점, 디존테 머레이: 1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로니 워커 4세: 17득점, 패티 밀스: 13득점 3점 4/10, 트레이 라일스: 10득점 7리바운드, 야콥 퍼틀: 6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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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4. 워싱턴 위저즈 (12-18) vs 덴버 너게츠 (17-15) : 2021년 2월 26일 경기. 볼 아레나

 

- 5분 가까이 2점에 묶여있던 워싱턴은 30초도 안 돼 브래들리 빌이 5득점하며 7-7 동점. 시소게임 계속되다가 니콜라 요키치의 패스가 연달아 턴오버로 이어지는 사이 워싱턴이 추월하며 17-13. 덴버는 어쩌다 득점을 해도 공을 뺏기며 흐름을 넘겨줬다. 특히 경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키치의 패스가 점수로 연결되지 못하며 끌려가다 26-22 1쿼터 종료.

 

- 하울 네토가 어시스트에 득점도 하며 워싱턴이 10점차 리드하지만 아이재아 하텐슈타인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3점 플레이 포함 5득점하며 33-30. 그러자 빌이 쉬고 돌아와 3점에 자유투, 점퍼 등으로 연속 득점으로 어느새 44-32. 자말 머레이의 3점과 몬테 모리스의 자유투로 44-38. 여기에 요키치 연속 득점하고 머레이 레이업으로 2점차 만들더니 파쿤도 캄파소의 3점으로 48-49 역전. 개리슨 매튜스가 3점 2개 넣어 워싱턴이 리드 되찾으며 56-54 전반 끝.

 

-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3점으로 1점차가 되지만 스윙패스 받은 하치무라 루이도 3점으로 반격하며 66-62. 덴버는 숱한 기회에도 역전하지 못하고 러셀 웨스트브룩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74-67로 벌어졌다. 타임아웃 후 요키치의 백투백 3점 성공. 네토가 연달아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반격하지만 워싱턴 수비가 요키치의 3점을 견제하는 사이 조커의 패스를 받은 모리스의 3점으로 78-76. 덴버는 공격을 서두르다가 두 차례나 스틸당하며 기회를 날리기도 했지만 머레이의 백투백 3점으로 86-86 동점. 지크 나지 컷인 득점으로 역전됐다가 네토의 자유투로 다시 동률이 되며 88-88 3쿼터 종료.

 

- 2월 들어 리그 4쿼터 득점 1위인 머레이가 7득점하며 덴버 93-97 리드. 빌도 조기에 재투입되고 연속 득점하며 99-99 동점. 덴버가 도망가면 워싱턴이 동점 만드는 패턴이 이어지다 웨스트브룩의 점퍼로 워싱턴이 105-103으로 앞서갔다. 머레이의 점퍼로 다시 타이를 이루지만 웨스트브룩의 뱅크샷으로 108-105. 로빈 로페즈 팁인 후 모리스의 자유투로 110-108. 빌 자유투 넣고 컷인하던 포터가 요키치의 패스를 받아 덩크하며 112-110. 워싱턴은 계속 달아날 찬스를 날리고, 덴버 마지막 공격 때 동점 내지 역전할 기회를 잡지만 캄파소가 오픈 3점 실패하며 그대로 워싱턴 승리. 재미있었던 것은 2점만 넣으면 동점인데 세 명의 덴버 선수들이 3점을 던지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고, 골밑에 자리잡거나 림을 향해 달리는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워싱턴

브래들리 빌: 33득점, 하치무라 루이: 20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6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하울 네토: 15득점 5스틸, 로빈 로페즈: 10득점, 모 바그너: 6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3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니콜라 요키치: 24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8득점 10리바운드, 몬테 모리스: 12득점 3스틸,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5득점 6리바운드

 

 

 

GAME 47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8) vs 밀워키 벅스 (20-13) : 2021년 2월 2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페인트존 득점 1위 자이언 윌리엄슨과 2위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대결. 즈루 할러데이의 빈 자리에 브린 포브스, D. J. 어거스틴 등 가드들을 주로 기용했던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바비 포티스를 선발로 내세우며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 양팀 인사이드에서 득점 대결 펼치는 가운데 포티스 골밑슛에 3점으로 5득점하며 10-13. 포티스가 팁인에 블락까지 하며 13-20으로 벌어지지만, 자이언의 파워풀한 덩크에 론조 볼의 3점 2개로 20-22. 밀워키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점수 올리다 야니스가 연속 득점하며 달아났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여전히 활약하고 론조가 또 3점 넣으며 추격. 조쉬 하트가 루즈볼 살린 뒤 돌파 후 레이업 넣으며 1점차로 쫓아가지만 야니스가 3점 넣고 3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3점 플레이에 앨리웁 덩크로 42-42 동점. 밀워키는 팻 코너튼과 포티스의 3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J. J. 레딕이 중간중간 추격하는 점퍼 성공. 스티븐 아담스는 자유투 2구 놓치더니 자기가 다시 잡아 골밑 득점하며 54-53 역전. 에릭 블렛소는 이번 쿼터 2개째 3점 넣고 크리스 미들턴 연속 득점으로 57-57 동점. 단테 디빈첸조와 블렛소가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자이언은 덩크하려고 올라갔다가 공중에 뜬 상태에서 브룩 로페즈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으로 바꿔서 득점. 자이언 이후 팁인에 수비 사이를 뚫고 들어가 레이업으로 24점째 올리고 수비에서는 블락까지. 디빈첸조의 자유투로 68-69 밀워키가 다시 앞서며 전반 끝.

 

- 야니스가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리버스 레이업 넣고 론조 3점 넣자 자기도 3점으로 반격. 미들턴과 로페즈도 3점 넣자 뉴올리언스도 론조와 블렛소의 3점으로 추격. 양팀 슛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성공하는 가운데 뉴올리언스가 1점차 만들면 밀워키가 3점차로 도망가는 패턴 이어지다가 하트의 3점으로 94-94 동점. 펠리컨스는 좋은 볼 움직임으로 골밑에 비어있던 빌리 에르난고메스에게 연결되고 빌리가 득점하며 역전. 다시 뒤집혔다가 자이언의 자유투로 103-103 3쿼터 종료.

 

- 디빈첸조 3점과 미들턴 레이업으로 105-110 밀워키 리드. 오늘 경기에서 드물게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다 미들턴 3점 넣으며 105-113. 미들턴 드리블하다 자이언 앞에서 터프 점퍼 넣자 레딕이 3점으로 반격. 코너튼은 돌파하던 론조에게 입을 맞아 출혈이 생겼다. 수건이 빨갛게 물들 정도.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역전. 디빈첸조가 플로터 넣자 자이언 투핸드슬램으로 121-120. 잉그램 레이업 후 야니스 덩크로 123-122. 미들턴과 자이언이 인사이드 득점 주고받으며 125-124. 야니스 플로터 후 자이언 레이업 시도 로페즈가 블락하고 야니스가 앞장서서 달려가 덩크하며 125-128. 밀워키는 두 번이나 타임아웃을 불러가며 인바운드 패스를 시도했으나 공을 뺏기며 오히려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빈 곳을 찾아 뉴올리언스가 패스 돌리다 줄 곳을 찾지 못한 잉그램이 돌파할 때 디빈첸조가 차징 유도하며 펠리컨스는 슛 던질 기회조차 원천봉쇄당했다. 야니스가 1.7초 남기고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하나를 실패했으나, 4점차는 승리하기에 충분한 간격이었다. 125-129 밀워키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론조 볼: 20득점 8어시스트 3점 6/10, 에릭 블렛소: 20득점 8어시스트 3점 4/10, 빌리 에르난고메스: 10득점, J. J. 레딕: 9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7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0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 2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브룩 로페즈: 12득점 3블락, 바비 포티스: 12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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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6.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7) : 2021년 2월 25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20살인 자이언 윌리엄슨은 역대 4번째로 어린 나이에 올스타 선정.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래트 결장하고 세쿠 둠부야 선발 출전. 뉴올리언스는 2월만 놓고 보면 경기당 121.2점으로 득점은 물론 오펜시브 레이팅 122.7로 모두 리그 1위. 공격은 더할 나위 없이 잘 되고 있지만 문제는 수비.

 

- 뉴올리언스는 한편으로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면서 론조 볼과 브랜든 잉그램은 밖에서 점퍼로 지원하며 앞서갔다.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가 3점 2개로 6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3점과 점퍼로 5득점하며 추격. 이어서 웨인 엘링턴과 둠부야의 3점으로 19-18 리드.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지만 스비 미하일류크의 3점으로 24-24 동점. 플레이가 화려한 것은 뉴올리언스 쪽인데 디트로이트는 한 방이 계속 터지면서 따라잡았다. 빌리 에르난고메스는 조쉬 잭슨의 골밑슛을 연달아 블락. 아이재아 스튜어트 인사이드에서 슛 던지고 파울당했는데 슛은 빗나갔으나 아직 내려오지 않은 공을 빌리가 건드리는 바람에 3점 플레이가 되어버렸다. 이어서 스튜어트 스틸 후 레이업 넣으며 32-29 디트로이트 리드. 잭슨이 3점 추가하며 39-33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가 10점차까지 리드하자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앞세워 추격. 스튜어트 공수 활약과 스비의 3점 등으로 디트로이트가 다시 도망가자 조쉬 하트 3점으로 52-48. 뉴올리언스는 슛 적중률이 올라가며 2점차까지 좁혔다. 스비는 거의 공잡자마자 3점 던지지만 성공하는 빈도가 점점 떨어졌다. 그럼에도 스미스의 팁인 등으로 63-56. 양팀 골밑 득점과 자유투 주고받으며 69-64 전반 끝.

 

- 스티븐 아담스 공격 리바운드 후 컷인하는 자이언에게 패스하고 자이언은 몬스터 잼으로 마무리. 메이슨 플럼리가 자이언의 슛 블락하고 연달아 골밑 득점하며 75-66. 잉그램 페이더웨이와 자이언 3점 플레이로 75-71. 디트로이트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자이언 레이업에 덩크로 추격. 잉그램 연속 득점에 에릭 블렛소의 속공 레이업으로 84-84 동점. 디트로이트는 잭슨 덩크 후 스비 3점으로 다시 달아나지만 잉그램 3점과 하트 레이업으로 89-89.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자이언의 레이업으로 또 동점되고 96-96 3쿼터 종료. 디트로이트는 벤치 득점에서 50-20으로 압도. 

 

- 골밑에서 점수 주고받다 J. J. 레딕의 백투백 3점으로 100-104 뉴올리언스 리드. 여기에 자이언과 빌리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104-110. 디트로이트의 도박성 수비 실패 후 잉그램 3점 포함 5득점하며 106-117로 벌어졌다. 엘링턴이 연달아 3점 놓치는 등 디트로이트는 골밑에서만 슛이 들어갔다. 아담스는 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도 이끌어내고 시간을 벌었다. 118-128 뉴올리언스 승리.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25득점 6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4블락, 사딕 베이: 13득점, 세이번 리: 13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2득점 3점 4/9,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11득점 10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2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스티븐 아담스: 14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론조 볼: 12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에릭 블렛소: 11득점, 조쉬 하트: 11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6득점 3블락

 

 

 

 

 

 

 

 

 

 

 

 

GAME 467. 샌안토니오 스퍼스 (16-13)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3-19) : 2021년 2월 25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엉덩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더마 데로잔이 개인 사정으로, 데릭 화이트, 루디 게이, 켈든 존슨, 데빈 바셀, 퀸데어리 웨더스푼이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한 가운데 로니 워커, 트레이 라일스, 루카 샤마니치가 선발 출전. 샤마니치는 커리어 첫 스타팅. 오클라호마는 알 호포드가 복귀했다.

 

- 디존테 머레이 3점 라인 한발짝 안쪽에서 점퍼 3개 연달아 성공.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백투백 3점 포함 8득점하며 12-14 리드. 저스틴 잭슨과 SGA 3점에 속공 때 하미두 디알로의 덩크로 14-22. 알드리지가 3점 성공시키고 22-28 1쿼터 종료.

 

- 패티 밀스와 알드리지 3점으로 30-28 샌안토니오 리드. 여기에 워커의 백투백 3점으로 43-36으로 벌어져. 오클라호마는 SGA가 자유투와 레이업으로 득점하지만 양팀 모두 전체적으로 공격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으며 저득점 속에 45-40 전반 끝. 특히 마지막 세 포제션 중에 두 번이나 강한 압박이 없었음에도 드리블하다 자기 몸 맞고 아웃되는 턴오버를 주고받았다.

 

- 머레이가 돌파와 컷인을 통해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49-42. 샌안토니오가 10점차 이상 리드하다 루겐츠 도트 3점에 SGA의 4점 플레이로 53-51. 스퍼스는 주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며 앞서가고 OKC는 3점과 점퍼로 쫓아갔다. SGA 3점으로 65-65 동점. 샌안토니오 다시 앞서가지만 켄리치 윌리엄스 3점에 마이크 무스칼라의 보기 드문 팔로우업 덩크로 71-72 역전. SGA 마지막에 자유투 라인 밟고 올라가서 띄운 스쿱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71-74 3쿼터 종료. 알렉산더는 벌써 커리어 하이 38득점.

 

- 스퍼스는 연이은 골밑 득점과 속공 때 밀스의 3점으로 82-76 리드. 테오 말레돈과 무스칼라의 3점으로 84-82 추격. 오클라호마는 4쿼터 들어 턴오버를 6개나 범하지만 샌안토니오도 실수가 늘어나면서 호포드의 3점으로 86-87 역전. 잠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지만 SGA가 연달아 블락 피해 레이업 넣으며 88-91. 여기에 도트 백투백 3점으로 달아나자 밀스가 3점과 레이업으로 95-97 2점차를 만들었다. 호포드 점퍼 넣지만 밀스와 워커의 레이업으로 30초 남기고 99-99 동점. SGA 3점 실패하고 10.7초 남기고 샌안토니오가 공격권을 잡았으나, 밀스가 더블드리블하면서 슛도 못 던져보고 기회를 날렸다. 4초 남기고 마지막 OKC 공격. 호포드가 인바운드 패스받아 안으로 들어갈듯 페이크하며 수비를 끌어들였다. 그리고 비어있던 코너로 패스하고 도트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99-102 오클라호마 승리. 도트는 3점이 들어가자마자 그 자리에서 쓰러지듯 누웠고, 동료들이 그를 에워싸며 극적인 승리의 순간을 즐겼다.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5득점, 로니 워커 4세: 12득점, 라마커스 알드리지: 11득점 7리바운드, 케이타 베이츠 디아프: 9득점 4스틸, 야콥 퍼틀: 7득점 9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42득점 8리바운드 3점 6/11, 루겐츠 도트: 16득점 3점 4/7, 알 호포드: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오 말레돈: 3득점 4스틸, 대리어스 베이즐리: 0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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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0. 보스턴 셀틱스 (15-15)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3-17)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ESPN 중계인데 무슨 일인지 처음 3분이 날아가고 1쿼터 9분 남은 상황에서 시작. 스코어는 2-11로 뉴올리언스가 리드. 분량은 3기가나 돼서 2차 연장이라도 가나 했는데 경기 전 분석 및 라인업 소개는 물론 3분이 날아갔는데 앞으로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두렵다.

 

- 제일런 브라운 3점 2개에 자유투 3개로 9득점. 뉴올리언스도 론조 볼 3점에 자이언 윌리엄슨 3점 플레이 나오며 리드 이어가지만 브라운의 활약과 켐바 워커의 레이업으로 19-19 동점. 로버트 윌리엄스은 앨리웁 덩크에 브랜든 잉그램의 슛을 블락하고 공격 리바운드도 하며 1분 사이에 임팩트 있는 활약. 주전 의존도가 높은 뉴올리언스는 잉그램 활약하며 28-28 동점. 30-28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는 단조로운 패턴의 공격. 자이언 몸을 이용하는 플레이가 처음에는 먹히다가 잘 통하지 않는다. 보스턴은 주전 벤치 모두 슛이 잘 들어가며 10점차 이상 리드. J. J. 레딕, 볼 등이 3점 넣지만 좀처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빌리 에르난고메스 공격 리바운드는 잘 잡아내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펠리컨스는 턴오버 쏟아내고 보스턴은 브라운과 제이슨 테이텀이 득점 퍼부으며 63-47 전반 끝.

 

- 테이텀과 워커의 득점 이어지며 72-51. 워커의 슛이 에어볼되며 아웃되고 펠리컨스에게 공격권이 넘어갔는데 리플레이를 보니 에릭 블렛소가 뒤에서 살짝 블락했다. 캐스터 마크 존스는 처음부터 블락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의 말이 옳았다. 4000달러를 들여 라식 수술을 한 덕분이라고. 로버트는 입단하고 첫 기자회견 때 늦잠자서 지각하고 첫 연습을 위해 보스턴으로 가는 비행기를 놓쳤다고 한다. 한때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뉴올리언스의 계속된 페인트존 득점과 자유투로 84-68. 오늘 활약이 좋은 애런 니스미스가 3점 플레이 만들어내지만 자이언도 마지막에 득점 더하며 87-74 3쿼터 종료.

 

- 레딕은 4쿼터 시작하고 36초 사이에 테크니컬 파울 2개 받고 퇴장. 레딕이 파울당한 후 처음 테크니컬 파울을 줬던 심판에게 공을 약간 강하게 패스했을 뿐인데 괘씸죄인지 사정 없이 퇴장시켜버렸다. 홈관중들은 'Referee sucks'를 합창했다.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 뉴올리언스는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레이업, 자이언의 팔로우업 덩크, 조쉬 하트의 3점 플레이로 91-83. 다시 하트가 3점에 풋백 득점까지 하며 93-88. 자이언 자유투로 3점차 만들자 보스턴 공격 리바운드 후 브라운의 3점으로 96-90. 잉그램 3점 플레이, 보스턴도 워커가 쓰러지며 레이업 성공시키며 98-93. 자이언은 다니엘 타이스에게 블락당하지만 다음 공격에서 결국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고 잉그램이 트랜지션 3점 성공시키며 98-98 동점. 보스턴은 타임아웃 부르지만 테이텀은 하트의 수비에 어려움을 겪다 슛을 실패하고 니콜로 멜리의 3점으로 98-101 역전. 테이텀의 3점으로 다시 101-101 동점. 자이언이 레이업 넣자 브라운 3점 플레이로 104-104. 론조 자유투 하나만 성공시키고 두 번의 터치아웃 때 리플레이 결과 두 번 모두 보스턴 볼 선언되고 10.5초 남기고 테이텀 점퍼 넣으며 106-105. 자이언이 트리스탄 탐슨을 포스트업으로 밀고 들어가 3점 플레이 만들며 106-108. 테이텀의 플로터가 0.2초 남기고 들어가며 108-108 동점. 뉴올리언스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타임아웃 써서 앨리웁 시도했으나 실패하며 연장행.

 

- 타이스의 랍패스를 로버트가 공중에서 해결하며 110-108. 자이언의 레이업을 로버트가 블락했으나 골텐딩 선언. 리플레이를 보니 간발의 차이로 백보드에 먼저 맞았다. 자이언 자유투 하나로 뉴올리언스 리드. 스탠 밴 건디 감독은 파울 판정 놓고 챌린지 신청해 성공까지 했는데 점프볼을 보스턴이 다시 따냈다. 양팀 공격 계속 실패하다 브라운이 과감한 돌파에 이어 레이업 넣으며 112-111. 잉그램이 자유투 하나 넣고 2구도 넣었는데 이때 리바운드를 위해 타이스와 멜리가 동시에 움직이는 바람에 더블 레인 바이얼레이션으로 점프볼 선언. 펠리컨스 입장에서는 역전이었는데 날렸다. 하지만 뉴올리언스가 볼 따내고 잉그램의 3점으로 112-115. 워커의 3점이 실패하고 보스턴이 파울작전 들어가며 112-117. 타임아웃 후 브라운이 자유투 3개 넣으며 다시 2점차. 보스턴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115-120으로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는 24점차를 극복하고 역전승.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2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켐바 워커: 14득점, 트리스탄 탐슨: 14득점 9리바운드, 애런 니스미스: 10득점, 로버트 윌리엄스 3세: 8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4블락, 다니엘 타이스: 5득점 6리바운드 3블락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3득점 6리바운드 3점 5/12, 자이언 윌리엄슨: 28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조쉬 하트: 17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론조 볼: 16득점 6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6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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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2. 피닉스 선즈 (18-10)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7) : 2021년 2월 2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3점이 상대와 같거나 많이 들어갈 경우 7전 전승. 반면 더 적으면 5승 16패. 부상 당한 스티븐 아담스 대신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스타팅.

 

- 피닉스는 시작부터 얼리 오펜스를 이어가고 뉴올리언스도 빠른 템포로 공격하며 시소게임. 프랭크 카민스키의 백투백 3점으로 피닉스가 14-9 리드. 뉴올리언스는 야금야금 따라잡다가 앞서자 카민스키가 또 3점 넣어 역전. 빌리가 적어도 공격에서만큼은 아담스보다 나은 모습 보이며 7득점. 양팀 슛이 끈임없이 들어가고 3점에는 3점으로 반격.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의 득점으로 뉴올리언스가 7점차까지 앞섰지만 이트완 무어와 캐머런 페인의 3점으로 33-34 1쿼터 종료.

 

- 2쿼 시작되고 피닉스는 수비 압박으로 연달아 스틸 따내 속공 득점하며 37-34 리드. 제이 크라우더 3점에 무어의 롱 2로 42-36. 무어는 4분간 7득점 올리며 쏠쏠한 활약. 카민스키도 3점 넣어주고 크리스 폴은 벌써 8어시스트. 자이언이 디안드레 에이튼 앞에서 득점하고 론조 볼 3점에 론조의 빗나간 랍패스를 잭슨 헤이즈가 어떻게든 공중에서 처리해주면서 47-49 역전. 잉그램의 3점 플레이와 에릭 블렛소의 롱 2로 47-54. 하지만 펠리컨스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하고 데빈 부커 5득점에 어시스트하며 54-54 동점. 론조의 3점으로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 완벽한 찬스에서 빌리의 덩크 실패하고 곧바로 폴이 3점 넣으며 5점 손해. 하지만 잉그램 돌파 후 덩크에 3점까지 넣으며 59-66 전반 끝. 

 

- 카민스키 3점 5개째. 뉴올리언스 한때 8점차까지 앞서다가 폴의 3점, 카민스키 골밑 득점 등으로 73-75. 자이언과 잉그램 득점에 론조 3점으로 뉴올리언스의 리드 이어지는데 피닉스는 부커가 앞장서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부커가 속공 레이업 넣고 심판에게 어필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후 4반칙에 걸리고, 펠리컨스는 연이은 스틸에 헤이즈와 자이언의 앨리웁 덩크로 88-99 오늘 경기 가장 큰 리드. 91-102 3쿼터 종료.

 

- 피닉스 계속 3점 실패하다 크라우더가 하나 넣고 에이튼 레이업으로 96-102. 에이튼 연속 득점으로 추격하고 크라우더 백투백 3점으로 108-104 피닉스 역전. J. J. 레딕 3점으로 반격하지만 캐머런 존슨 덩크에 3점, 다시 폴의 3점으로 118-107. 자이언이나 잉그램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는 뉴올리언스와 달리 피닉스는 폴의 패스나 이어지는 스윙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며 점수차를 벌렸다. 132-114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3득점, 제이 크라우더: 20득점 3점 6/8, 프랭크 카민스키: 17득점 3점 5/6,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6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19어시스트, 캐머런 존슨: 13득점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5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3득점, 론조 볼: 21득점 12어시스트 3스틸 3점 6/12, 에릭 블렛소: 12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9득점 13리바운드, 조쉬 하트: 8득점 9리바운드

 

 

 

 

 

 

 

 

 

 

 

 

GAME 433. 토론토 랩터스 (15-15)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3) : 2021년 2월 20일 경기. 타겟 센터

 

- 토론토는 백투백 두번째 경기는 4전 전패 중. 미네소타는 지난 11경기 모두 한자릿수 차이로 이기거나 졌다. 결과에 비해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카일 라우리는 왼손 엄지 부상으로 결장. 하지만 토론토는 지난 시즌 라우리가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 16승 2패. 크리스 부셰가 선발로 나온다. 말릭 비즐리는 29경기 만에 3점 100개 성공. 1경기 차로 지난 시즌의 칼 앤서니 타운스를 제치고 팀 최단 기간 100개 달성 신기록.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가 자유투를 넣기 전까지 2분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7-0으로 끌려갔다. 타운스가 5득점하며 쫓아가고 디안드레 벰브리는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며 6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는 3점이고 레이업이고 다 빗나가며 23-11로 벌어졌다. 28-15 1쿼터 종료. 미네소타는 필드골 22.7%에 그쳤다.

 

- 토론토의 굳건한 수비로 인해 미네소타는 2쿼터 들어서도 2분간 무득점. 조쉬 오코기는 던져야할 때 던지지 못하며 공격을 더욱 꼬이게 했다. 미네소타는 3점 15개 연속 실패한 반면 노먼 파웰의 백투백 3점으로 38-19. 수술받고 돌아온 패트릭 맥커 시즌 첫 출전. 토론토도 슛이 안 들어가기 시작하고 루비오가 드디어 3점 성공시킨 뒤 비즐리의 속공 레이업으로 미네소타 연속 5득점하며 40-28. 미네소타 수비 살아나며 토론토가 슛 쏘기 버거워졌고 인사이드에서는 블락 2개가 나왔다. 상당한 저득점 속에 45-35 전반 끝.

 

- 토론토는 인사이드에서 한 번에 들어가지 않지만 다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어떻게든 해결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여기에 프레드 밴블릿이 스틸 후 3점까지 넣으며 57-41. 비즐리 3점에 타운스 적절한 타이밍에 패스하며 제이크 레이먼의 컷인 덩크로 57-49. 다시 타운스 골밑 득점에 레이먼 3점으로 57-54. 레이먼 투입 후 미네소타는 내리 13점을 올렸다. 역전 찬스 놓치던 미네소타는 자유투로 58-59 리드. 앤서니 에드워즈가 와타나베 유타 앞에서 롱 2 적중시키더니 다시 와타나베 위에서 원핸드 덩크 찍고 파울까지 얻어내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58-64 3쿼터 종료. 토론토는 8분 22초 동안 단 1득점에 그쳤다. 

 

- 나즈 리드 5득점하며 미네소타 앞서가고 공격이 답답하던 토론토는 파웰이 나오자마자 3점 성공. 파웰 자유투 넣고 테런스 데이비스 3점으로 71-73. 미네소타는 레이먼과 비즐리가 3점 성공시키며 73-79. 77-81에서 양팀 턴오버 주고받으며 도망가지도 쫓아가지도 못했다. 루비오 넘어지고 파웰이 루즈볼 주워 레이업 넣으며 2점차. 미네소타 3점 계속 실패하고 파스칼 시아캄의 덩크로 81-81 동점. 1분 가량 남은 접전 상황인데 양팀 선수들 빠른 타이밍에 3점 던지다 다 실패. 미네소타 기껏 타임아웃 불러놓고 타운스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공격권 넘겨주고 데이비스 3점으로 84-81. 86-81로 토론토 승리. 대 3점 시대에 보기드문 저득점 경기였다. 마지막 승부처를 포함해 3점에 의존하다 희비가 엇갈리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특히 미네소타가 인사이드에서 승부를 봤으면 승리를 가져갈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3점만 던지다 경기까지 던졌다. 토론토야 원래 수비력으로 잘 알려진 팀이지만 미네소타도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수비할 때는 웬만한 수비 상위권 팀들 부럽지 않은듯.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포함해 최근 12경기에서 한자릿수 차이로 아깝게 지거나 근소한 승리를 거뒀던 것이 아닐까. 다만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이런 모습이 디폴트가 되어야 할 것이다.

 

토론토

노먼 파웰: 31득점 6리바운드 3점 6/10, 프레드 밴블릿: 1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테런스 데이비스: 11득점, 파스칼 시아캄: 1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락, 디안드레 벰브리: 7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2득점 9리바운드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19득점 13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3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7어시스트,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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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6) : 2021년 2월 1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3분 30초간 6득점씩에 그치며 다소 저조한 공격을 이어가던 두 팀이었지만 이후 템포가 빨라졌다. 데미언 릴라드 백투백 3점으로 16-13. 자이언 윌리엄슨이 인사이드 득점으로, 론조 볼이 점퍼 넣으며 반격. 릴라드 이번에는 딥쓰리 성공시키고 뉴올리언스의 타임아웃 후에도 스텝백 롱 2를 메이드.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려다 오른쪽 발목이 꺾인 스티븐 아담스는 즉시 라커룸으로 이동. 두자릿수로 끌려가던 펠리컨스도 볼과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 J. J. 레딕도 들어와서 3점 넣고 자이언의 팔로우업 득점으로 35-30 1쿼터 종료.

 

- 자이언 연속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로 39-38. 조쉬 하트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43-44 역전. 브랜든 잉그램의 송곳 같은 패스를 받은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덩크와 볼의 3점으로 44-50.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패스받은 에릭 블렛소의 3점과 잉그램의 3점 플레이로 47-56. 포틀랜드는 릴라드마저 슛이 안 들어가고 빌리가 연속 5득점하며 49-64로 벌어졌다. 하지만 포틀랜드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자유투 3개와 칸터의 풋백 득점, 릴라드 딥쓰리로 순식간에 59-66으로 추격. 론조 3점 넣고 59-69 전반 끝.

 

- 아담스는 오늘 더이상 경기에 나오지 않는듯 대신 빌리가 출전. 데릭 존스 주니어의 덩크에 릴라드 3점으로 1분도 안 지나 64-69. 트렌트의 4점 플레이로 70-73. 포틀랜드 스틸하고 릴라드 레이업으로 72-73 1점차. 자이언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더니 코너 3점까지 넣으며 76-82. 하지만 로버트 코빙턴의 백투백 3점으로 85-84 역전. 하트는 계속 오픈 3점 찬스가 주어졌는데 넣지 못해. 시소게임 이어지다 트렌트의 3점 버저비터로 94-91 3쿼터 종료. 릴라드는 벌써 32득점.

 

- 카멜로 앤서니와 트렌트의 3점으로 100-95. 루이스가 3점 넣지만 뉴올리언스 수비는 더블팀하다 다시 트렌트에게 3점을 얻어맞고 103-98. 자이언 연속 골밑 득점. 두 손으로 파워풀한 덩크를 내리꽂았다. 그리고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밖으로 빼주고 레딕의 3점으로 103-105 역전. 하지만 릴라드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109-105. 잉그램이 3점 플레이 만들어 추격하고 양팀 점퍼 대결이 이어지며 113-110. 레딕의 자유투로 1점차가 되지만 트렌트의 스텝백 3점으로 116-112. 자이언 레이업에 레딕 스틸 후 3점까지 넣으며 뉴올리언스가 다시 리드를 잡자 릴라드 3점으로 119-117. 펠리컨스는 볼의 3점으로 역전하고 자이언이 스틸 후 파울얻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9-122. 릴라드가 빠르게 레이업을 넣은 포틀랜드는 타이트한 수비로 잉그램의 샷 미스를 이끌어낸 후 릴라드가 골밑에 비어있던 존스에게 패스, 존스 레이업으로 123-122. 자이언 자유투로 다시 뉴올리언스가 앞서자 릴라드가 3점을 대비하던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고 다소 헐거운 인사이드로 침투해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126-124. 뉴올리언스 마지막 공격에서 볼의 3점과 잉그램의 점퍼가 모두 실패하며 치열했던 혈투 끝에 포틀랜드 승리. 릴라드는 43득점, 자이언은 커리어 하이와 타이인 36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43득점 16어시스트 3점 7/16, 개리 트렌트 주니어: 23득점 3점 5/10,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2득점 8리바운드 4블락, 카멜로 앤서니: 12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6득점 6리바운드, 론조 볼: 21득점 3점 5/10, J. J. 레딕: 16득점 3점 4/6, 브랜든 잉그램: 14득점 6어시스트, 빌리 에르난고메스: 11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에릭 블렛소: 10득점, 조쉬 하트: 4득점 6리바운드

 

 

 

 

 

 

 

 

 

 

 

 

GAME 42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7)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2-12) : 2021년 2월 18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돌아왔지만 알 호포드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 출전. 멤피스의 데스먼드 베인은 조모상으로 결장.

 

- 인사이드에서의 대결이 이어지다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3점 넣자 카일 앤더슨도 3점으로 받아치며 11-11. 오클라호마가 앞서가면 멤피스가 동점 만드는 흐름이 계속되다 앤더슨 롱 2에 자 모란트의 레이업으로 멤피스가 18-19로 앞서갔다. OKC의 공격은 자유투를 제외하면 성과가 없는 것과는 달리 멤피스는 그레이슨 앨런의 3점도 들어가고 골밑 공략을 이어나갔다. 모란트 to 브랜든 클라크 앨리웁으로 22-28. 하미두 디알로의 점퍼와 SGA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테오 말레돈이 샷클락 버저 직전에 던진 3점이 들어가며 31-28 역전. 존 콘차가 허슬로 점프볼 이끌어내고 공 따낸 뒤 자신이 득점하며 31-30 1쿼터 종료.

 

- 오클라호마는 리드를 이어나갔지만 멤피스는 디플렉션 1위팀 답게 스틸로 기회를 만들며 요나스 발란슈나스의 훅샷으로 38-38 동점. 클라크는 좋은 수비를 여러 차례 보여주고 3점까지 넣으며 역전. OKC도 대리어스 밀러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으로 44-41 재역전. 멤피스는 모란트의 득점과 어시스트를 발판으로 44-48 다시 리드. SGA와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54-52. 멤피스도 앤더슨의 3점으로 54-57. 마지막 오클라호마 공격 때 0.4초 남기고 베이즐리가 재빠르게 덩크 성공시키며 56-57 전반 끝.

 

- 양팀 공격 다소 저조한 가운데 딜런 브룩스 3점 플레이에 점퍼로 58-65. 말레돈 3점에 도트 3점 플레이로 64-67 추격. 베이즐리의 3점과 말레돈 자유투로 69-69 동점. 멤피스는 클라크가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2-76. 멤피스는 모란트의 덩크와 제이비어 틸먼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말레돈의 활약으로 79-83으로 좁혀졌다. 무스칼라가 점퍼에 3점 넣으며 85-86 3쿼터 종료.

 

- 3쿼터 종료 후 타일러 젠킨스 멤피스 감독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86-86으로 시작. 오클라호마가 잠시 앞서지만 요나스가 팁인 득점하고 션 맥더멋의 3점으로 87-91. 요나스가 투지를 드러내며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결국 득점. 앤더슨과 요나스가 득점해주면서 90-100. 오늘 첫 두자릿수 리드. SGA가 분전하고 베이즐리와 무스칼라가 3점 넣는 등 멤피스로 하여금 막판까지 방심하지 못하게 만들었지만, 결국 113-122 멤피스 승리. 모란트는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2득점 6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1득점 3점 5/9,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8, 테오 말레돈: 14득점 3점 4/5, 루겐츠 도트: 11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그레이슨 앨런: 22득점 3점 6/10,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카일 앤더슨: 20득점 5스틸, 딜런 브룩스: 17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11리바운드 12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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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7. 덴버 너게츠 (15-12) vs 보스턴 셀틱스 (14-13) : 2021년 2월 17일 경기. TD 가든

 

- 폴 밀샙은 지난 경기 중 당한 무릎부상으로 결장하고 자마이칼 그린이 선발 출전.

 

- 니콜라 요키치의 8득점 앞세워 11-5 덴버 리드로 출발. 끌려가던 보스턴은 요키치의 수비 판단 미스 때 트리스탄 탐슨이 편안하게 들어가 덩크하고 켐바 워커 3점으로 13-12.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로 역전한 후 제일런 브라운 3점에 점퍼로 18-23.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내리 6득점하며 26-25로 뒤집었다. 제이슨 테이텀의 패스받아 니스미스가 3점 성공시키고 다시 테이텀이 스틸 후 자유투 넣으며 26-30 1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코너 3점 넣고 랍패스 띄워 로버트 윌리엄스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며 2쿼터 시작 40여 초 만에 26-35. 두자릿수로 끌려가는 덴버는 조커를 투입했지만 로버트가 요키치 상대로 잘 버텨주며 오히려 33-48로 벌어졌다. 동료들을 살리는 공격이 잘 통하지 않자 요키치가 직접 나서서 득점하며 추격하고 파쿤도 캄파소가 드라이브 인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9-54. 머레이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좁혀졌다가 니스미스 3점으로 반격하는 등 54-59로 보스턴이 앞서며 전반 끝.

 

- 워커가 3점 넣으며 후반 시작하자 머레이와 요키치의 득점이 이어지며 60-65. 보스턴의 공격이 실패한 사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캄파소의 레이업과 머레이 3점으로 65-67 2점차. 여기에 조커의 연속 점퍼로 71-71 동점. 셰미 오잘레이와 브라운의 3점으로 73-77. 다시 브라운이 3점 추가하며 73-80. 테이텀이 4득점하고 브라운이 페이크로 수비 2명 낚은 후 레이업 넣으며 75-86 3쿼터 종료.

 

- 그린이 팁인 포함 세 번의 공격 실패. 브라운이 3점 넣자 요키치도 3점으로 반격하며 86-96. 브라운, 테이텀, 워커가 돌아가며 득점하고 프리차드, 로버트 등 세컨 유닛들도 쏠쏠한 활약을 해준 보스턴과 달리 덴버는 44득점을 올린 요키치, 20점을 넘긴 머레이 외에는 캄파소 정도만 제몫을 하며 10점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99-112 보스턴 승리.

 

덴버

니콜라 요키치: 43득점 6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8어시스트, 제프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0득점 7리바운드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7득점 3점 5/10, 제이슨 테이텀: 21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켐바 워커: 17득점, 트리스탄 탐슨: 9득점 12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8득점 8리바운드 5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8득점 7어시스트

 

 

 

 

 

 

 

 

 

 

 

 

GAME 408.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5)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2) : 2021년 2월 17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스티븐 아담스 4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6득점 등 양팀 센터들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브랜든 잉그램의 백투백 3점으로 12-10. 딜런 브룩스도 3점에 점퍼 넣으며 12-17. 에릭 블렛소도 5득점하지만 자 모란트가 인사이드 침투해 득점하고 그레이슨 앨런, 브랜든 클라크도 공격에 가세하며 19-30. 자이언 윌리엄슨이 쉬고 돌아와 연달아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조쉬 하트가 속공 때 자이언의 긴 패스를 받아서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29-32 1쿼터 종료.

 

-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1쿼터 후반부터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까지 해줘. 멤피스가 앞서가면 자이언이 득점하며 추격. 카일 앤더슨이 연달아 득점하고 최근 출전시간이 늘어난 션 맥더멋이 3점 2개 넣으며 37-48 리드. 다시 자이언이 호쾌한 슬램덩크 등 4득점하며 44-48. 멤피스 득점이 멈춘 사이 하트 3점으로 49-48 역전. 론조 볼과 하트의 3점 들어가며 58-50으로 벌어졌다. 앨런과 하트, 모란트가 3점 주고받는 등 양팀 슛 대결 펼치다 63-58 전반 끝.

 

- 앤더슨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66-64. 앤더슨이 다시 왼쪽 코너에서 3점 추가하며 68-67. 잉그램이 연속 득점하는 가운데 자이언이 모처럼 3점 넣으며 73-69. 멤피스 턴오버 이어지며 뉴올리언스 연속 8득점. 자이언이 다시 들어와 4득점하고 빌리도 골밑슛에 자유투 넣으며 94-79. J. J. 레딕이 플래그런트 파울 얻어내며 자유투 획득. 그리고 시즌 개막부터 32개의 자유투를 모두 넣고 있다는 자막이 떴다. TNT 해설인 그랜트 힐은 부정탄다며 걱정했는데 일단 1구 성공. 캐스터인 아이언 이글은 '난 레딕을 믿는다'고 두 번이나 강조하고 '저건 그래픽에 불과한거다'라고 하자마자 2구 실패. 힐은 '내 말이 맞지 않았냐'며 따지고 이글은 레딕을 향해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며 발뺌. 이후 레딕이 곧바로 3점 성공시키더니 다음 공격에서도 3점 넣으며 101-81 3쿼터 종료.

 

- 자이언의 득점 이어지고 앨리웁 덩크까지. 모란트는 두 차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고 원핸드 덩크도 하지만 뉴올리언스도 그만큼 반격하느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다만 뉴올리언스가 경사스러운 와중에 아담스 등에 통증이 생겨 빠졌는데 오늘 경기는 더 이상 뛰지 않기로. 144-113 뉴올리언스 완승. 펠리컨스 이번 시즌 팀 최다 득점 기록 경신.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쉬 하트: 27득점 9리바운드 3점 6/11,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7어시스트 3점 4/4,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멤피스

자 모란트: 28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9득점 6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18득점 3점 4/6, 요나스 발란슈나스: 10득점, 존 콘차: 2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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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2. 샌안토니오 스퍼스 (16-12) vs 샬럿 호네츠 (13-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는 이번 시즌 2회 이상 40+ 득점을 기록했는데, 해당 기록 달성자는 리그에서도 12명 뿐이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1997-98 시즌의 블라데이 디바츠(블라디 디박)과 함께 샬럿 역대 더블더블 공동 2위. 1위는 2001-02 시즌 자말 매글로어의 6개. 브리지스 오늘은 선발 출전.

 

- 로지어 3점과 고각 레이업, 코디 젤러의 풋백 득점으로 샬럿 0-7 리드하며 출발. 타임아웃 후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살아나지만 로지어 점퍼에 라멜로 볼의 3점으로 8-16. 샬럿의 공격이 주춤해지며 스퍼스가 추격했으나 로지어 3점에 말릭 몽크 드라이브 인 레이업 등으로 17-27. 17-33 1쿼터 종료. 로지어는 무려 16득점을 올렸다.

 

- 1쿼터에 시도했던 8개의 3점이 모두 실패했던 샌안토니오는 루디 게이가 팀의 첫 3점 성공시키고 패티 밀스도 하나 추가. 게이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28-33. 몽크 3점에 라멜로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 다시 몽크의 딥쓰리가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28-41로 달아났다. 드류 유뱅크스 골밑 득점에 더마 데로잔의 3점 등으로 다시 35-41. 그러자 라멜로와 디본테 그래햄이 3점 넣으며 37-47. 데릭 화이트의 백투백 3점 등 샌안토니오는 이번 쿼터 들어 15개의 슛 시도 중 하나만 빼고 모두 성공하며 51-53 추격. 샬럿이 타임아웃을 불렀음에도 디존테 머레이의 점퍼로 동점 만들고 야콥 퍼틀의 레이업으로 55-53 역전. 켈든 존슨 3점 플레이에 자유투로 62-55. 비스막 비욤보는 리버스 레이업 후 추가 자유투는 실패했으나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 잡아 라멜로가 레이업 넣으며 62-59. 64-59 전반 끝.

 

- 그래햄은 어딘가 안 좋은지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몽크의 3점이 림을 네 번 맞고 들어갔다. 오늘 행운이 따른다. 이후에도 3점 추가하며 69-69 동점. 젤러 득점에 라멜로 3점 넣으며 69-74. 퍼틀 팁인과 로니 워커의 덩크로 77-77 동점. 켈든 3점으로 80-79 역전. 그래햄은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오늘 경기는 복귀하지 않는다고. 시소게임 이어지다 89-89 3쿼터 종료.

 

- 접전이 계속되다 켈든의 레이업과 화이트 3점으로 99-93. 샬럿의 슛이 빗나가는 사이 화이트가 혼전 중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다시 3점 넣으며 108-99. 슛 난조와 퍼틀의 존재로 인사이드 득점을 못하던 샬럿은 브리지스 돌파에 이은 덩크와 라멜로 스틸 후 로지어 3점으로 114-108. 하지만 그 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122-110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25득점 4스틸 3점 4/8, 켈든 존슨: 18득점 8리바운드, 루디 게이: 12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패티 밀스: 10득점, 야콥 퍼틀: 8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4블락, 더마 데로잔: 8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33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23득점 3점 5/6, 라멜로 볼: 17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2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5득점 6리바운드

 

 

 

 

 

 

 

 

 

 

 

 

GAME 39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19) : 2021년 2월 15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 루키의 한 경기 30득점은 1994년 앨런 휴스턴, 1994-95 시즌 그랜트 힐, 2014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이후 사딕 베이가 처음. 메이슨 플럼리가 컴백했다.

 

- 자이언 윌리엄슨의 저돌적인 레이업과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6-0 출발.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잉그램이 득점 양분하며 앞서가고 디트로이트는 베이의 5득점을 시작으로 패스에 의한 점수가 나오면서 17-14 추격. 스티븐 아담스, 에릭 블렛소, 조쉬 하트도 득점하며 29-18.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와 조쉬 잭슨이 점퍼 넣고 다시 잭슨이 3점 성공시키지만 뉴올리언스의 화력이 너무 강력해 40-30 1쿼터 종료.

 

- 자이언이 계속 골밑으로 돌진하는데 디트로이트 수비는 신장이 높지 않지만 나름대로 잘 막아냈다. J. J. 레딕의 슛이 처음에는 들어가더니 그 후로는 계속 빗나갔다. 하지만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하는 등 디트로이트의 공격도 성과는 별로 없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베이의 3점으로 50-47. 펠리컨스는 자이언과 론조 볼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플럼리의 팔로우업 덩크와 베이의 3점으로 60-60 동점. 오히려 디트로이트가 앞서며 62-64 전반 끝.

 

- 제라미 그랜트의 3점에 이어 플럼리가 골밑 득점하며 70-77. 자이언과 아담스가 페인트존에서 공격 성공하며 추격. 플럼리가 탑에서 두 차례의 멋진 패스로 딜런 라이트와 스비의 컷인 득점이 나오며 81-88. 스비 3점에 스미스 자유투 등으로 84-97로 벌어졌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는 스미스의 수비에 막혀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저질렀다. 이후 스미스와 신경전을 벌였는데 바로 다음 공격 때 스미스가 루이스를 가볍게 제치고 인사이드 침투했다. 89-97 3쿼터 종료.

 

- 스비의 연속 3점으로 97-106. 뉴올리언스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 등으로 추격하지만 디트로이트는 현란한 패스 끝에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105-114. 펠리컨스는 3점이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이 3점 넣어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플럼리는 커리어 첫 트리플 더블 달성. 디트로이트의 센터가 트리플 더블을 한 것은 2012년 그렉 먼로 이후 처음. 112-123 디트로이트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6득점 7어시스트,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8리바운드,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13득점 12리바운드(9 공격),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4스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21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8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사딕 베이: 1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15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3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7-9) vs 댈러스 매버릭스 (14-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대결 펼치다 데미언 릴라드의 3점이 들어가며 포틀랜드가 14-8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에 릴라드가 아무도 없는 골밑에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9-10. 리바운드 과정에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에네스 칸터가 신경전을 벌였다. 루카 돈치치는 처음에는 패스를 돌리다가 본인이 직접 슛 던지며 10득점. 앤퍼니 사이먼스의 백투백 3점으로 32-21. 카멜로 앤서니가 돌파 후 덩크하며 34-25 1쿼터 종료.

 

- 포틀랜드 속공 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막시 클리바가 블락 3개를 합작했으나 해리 자일스가 팁인으로 결국 득점 성공. 댈러스는 클리바가 팀의 첫 3점 넣으며 36-30. 포틀랜트는 턴오버가 늘면서 공격 기회 날리고 트레이 버크에 이어 클리바가 다시 3점 성공시켜 38-38 동점. 양팀 벤치 순도 높은 공격력 보이며 접전을 펼쳤다. 번갈아가며 패스 미스 후 사이먼스가 3점 넣자 버크도 3점으로 반격하며 47-45. 49-49에서 칸터가 포르징기스 상대로 포스트업으로 재미보며 5득점하자 루카가 칸터의 프래그런트 파울로 얻은 자유투 모두 넣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며 54-54 동점. 루카는 다음 공격에서도 스텝백 3점 적중시켜 54-57 역전. 또 하나 추가하며 55-61. 58-61 전반 끝.

 

- 루카는 후반 들어서도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 이미 점퍼 넣었던 릴라드는 3점으로 반격하며 65-69. 데릭 존스 주니어는 팔로우업 덩크에 블락까지 하며 허슬을 보여주고 릴라드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73-70 역전. 트렌트 3점 넣고 스틸 후 3점 플레이, 다시 스틸하고 레이업으로 순식간에 81-72로 벌어졌다. 결국 루카가 나서 킥아웃으로 팀 하더웨이 주니어 3점. 로코가 3점으로 응수하지만 다시 루카가 파울 얻어내려고 기울어지면서 한 손으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84-78. 당사자도 웃으면서 백코트. 3점 파티 열리며 88-84. 로코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멜로가 벤치에서 나와 3점 넣으며 96-86. 칸터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100-86. 103-91 3쿼터 종료. 포틀랜드는 3쿼터 45점으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포틀랜드도 그렇지만 댈러스는 공격 성공 빈도가 줄어들며 추격을 하지 못했다. 포틀랜드는 훌륭한 로테이션 수비로 댈러스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좀처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으나 속공 때 제일런 브런슨이 득점하고 포르징기스와 루카의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112-107.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첫 공격 실패하고 댈러스는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루카각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넣으며 112-109. 멜로 일리걸 스크린 후 루카가 자유투 얻어내 1점차 만들자 데임이 비어있는 댈러스 골밑으로 들어가 레이업하며 114-111. 포르징기스와 릴라드가 자유투 주고받으며 116-113. 루카가 페인트존에서 킥아웃, 코너에 있던 피니 스미스 3점으로 48초 남기고 동점 만들자 데임 스텝백 3점 적중시키며 119-116. 루카 별 저항없이 골밑 들어가 덩크하지만 댈러스도 마찬가지로 인사이드가 비면서 존스 득점으로 121-118. 마지막 공격에서 루카 의외로 쉽게 패스받아 회심의 3점을 던졌지만 실패. 3초 남았는데 댈러스 파울작전하지 않으며 그대로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4득점 11어시스트 3점 5/11, 개리 트렌트 주니어: 17득점, 로버트 코빙턴: 15득점 4스틸 3점 4/4, 카멜로 앤서니: 15득점, 에네스 칸터: 14득점 8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3점 4/6,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5/8,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8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4득점 3점 4/7,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5. 밀워키 벅스 (16-11)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밀워키는 득점에서 121.2점, 속공 득점은 16.5점, 오펜시브 레이팅 119.2로 모두 해당 카테고리에서 리그 1위. 120+득점도 16회로 리그 최다. 오클라호마는 오늘도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테오 말레돈 결장하고 저스틴 잭슨 선발 출전.

 

- 오클라호마 3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밀워키 8-0 리드.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를 제외한 4명이 고르게 득점하며 13-3. 타임아웃 이후 밀워키 공격 침묵하고 오클라호마는 3점 2개 등 슛이 연거푸 들어가며 13-13. 타임아웃 후 밀워키 공격 연달아 실패하고 알 호포드가 페이더웨이 점퍼 넣고 잭슨이 플로터 성공시키며 13-17 되자 밀워키는 다시 타임을 불러.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곧바로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가서 질책. 이후 각성한 야니스의 자유투와 3점 플레이로 18-17 리드. 치열한 공방 끝에 24-24 1쿼터 종료.

 

- 2점차에서 밀워키가 동점 찬스를 네 번이나 날렸다. 양팀 슛이 좀처럼 안 들어가는데 루겐츠 도트가 골밑 득점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26-33. 속공 때 야니스가 앞장 서서 달려가 득점. 야니스는 2쿼터 7분 지났는데 벌써 더블더블 달성. 크리스 미들턴의 3점 플레이와 3점이 터지지만 오클라호마는 단체로 3점이 들어가며 39-48 리드.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인터셉트 후 리버스 덩크하며 41-52 전반 끝. 41점은 이번 시즌 밀워키의 전반 최소 득점. 

 

- 브린 포브스가 트랜지션 3점 넣자 켄리치 윌리엄스가 리버스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44-54. 포브스가 연달아 점퍼를 성공시키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는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들어가자 호포드도 3점으로 받아치며 53-65. 어느 순간부터 OKC의 슛이 식고 바비 포티스의 3점 플레이와 포브스의 점퍼로 63-69. 팻 코너튼과 포브스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쫓기자 아이재아 로비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이 들어가며 73-79. 야니스 레이업과 포티스의 3점 성공하며 1점차 되고 다시 포티스의 점퍼로 80-79 역전. 81-81 3쿼터 종료. 

 

- 포티스 3점으로 포문 열며 4쿼터 출발. 대리어스 밀러와 무스칼라의 3점으로 OKC가 다시 앞서지만 야니스가 3점 넣으며 89-89. 베이즐리 속공 덩크와 호포드의 골밑 득점으로 89-94. 베이즐리 돌파 후 덩크하고 잭슨의 3점을 도우며 93-101. 디빈첸조 3점 후 야니스가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속공에 참여해 팁인까지 하며 98-101. 잭슨이 3점 넣자 디빈첸조도 3점으로 갚으며 101-104. 호포드 페이더웨이 성공하자 디빈첸조가 또 점퍼 넣으며 103-106. 포티스 풋백 득점 후 도트의 자유투로 105-108. 도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야니스 팁인으로 107-109로 좁혀졌다. 잭슨 패스받자마자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며 14.3초 남기고 107-112. 결국 109-114 오클라호마 승리. 잭슨이 시즌 하이 22득점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대어를 낚았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3득점,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단테 디빈첸조: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7, 브린 포브스: 14득점, 팻 코너튼: 7득점 7리바운드, D. J. 어거스틴: 1득점 7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2득점 3점 4/4, 알 호포드: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19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하미두 디알로: 6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아이재아 로비: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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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7.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4) vs 댈러스 매버릭스 (14-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루카 돈치치는 1984-85 시즌의 마이클 조던, 2005-06 시즌의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 21세 시즌에 25+ 득점 5+ 리바운드 5+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점 3개로 9득점하는 등 양팀 초반부터 슛 대결 펼치는 가운데 11-14.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 자이언 윌리엄슨, 론조 볼의 고른 득점으로 추격해 동점 만들고 자이언의 덩크 2개로 25-21 역전. 댈러스는 포르징기스 4개, 도리안 피니 스미스 2개 등 거의 3점으로 득점. 그러다 포르징기스의 자유투에 컷인으로 27-27 동점. 포르징기스가 계속 3점 던지지만 들어가지 않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착실히 점수 추가하며 34-27 1쿼터 종료.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잉그램이 24점 합작. 펠리컨스의 두 선수 합산으로는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 돈치치는 9득점에 윌리 컬리 스타인에게 앨리웁 패스 띄우며 3분 넘게 팀의 2쿼터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41-38. 양팀 활발하게 공격 펼치는 가운데 댈러스는 3점이 계속 들어가며 추격하고 제일런 브런슨의 3점으로 52-54 역전. 댈러스는 다시 루카가 활약하며 스미스 3점을 어시스트하고 본인이 유유히 드리블 돌파해 레이업 넣지만 자이언이 덩크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어내며 61-63으로 쫓아갔다. 포르징기스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65-69 전반 끝. 자이언은 10개의 필드골을 모두 성공시켰는데, 이는 반 경기 기준 펠리컨스의 프랜차이즈 역사상 미스 없이 가장 많이 넣은 기록. 지난 25년간 리그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반 경기에서 20세 이하 선수가 미스 없이 가장 많은 필드골을 성공시킨 기록에 해당된다.

 

- 루카는 통산 4,000 득점에 도달했다. 지난 40년간 134경기의 조던, 154경기의 샤킬 오닐에 이어 세번째로 빠른 페이스(159경기). 루카의 슛이 연달아 꽃히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어지고 포르징기스 3점 들어가며 82-94.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포르징기스는 스틸당할 뻔한 공을 살려 딥쓰리 성공시켜 87-99. 33득점에 3점 8개로 커리어 하이이자 7피트 이상 선수 한 경기 최다 타이. 더크 노비츠키를 떠올렸지만 의외로 기존 기록 보유자는 2018-19 시즌의 브룩 로페즈였다. J. J. 레딕의 트랜지션 3점에 조쉬 하트의 자유투로 7점차 추격. 101-108 3쿼터 종료.

 

- 레딕 3점으로 4점차까지 압박하지만 루카도 3점 넣으며 104-113. 한 경기 페인트존에서 미스 없이 가장 많은 필드골을 넣은 기록은 하킴 올라주원의 15개. 오늘 자이언은 14개. 루카는 자이언을 앞에 두고 스쿱 레이업 넣으며 43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게다가 통산 7번째 40+ 득점 10+ 어시스트 경기. 역대 댈러스 선수 중에 해당 기록을 찍어본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자이언도 자유투 넣으며 36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130-143 댈러스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6득점,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3점 4/9, 에릭 블렛소: 16득점 3점 4/4, 론조 볼: 1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10, J. J. 레딕: 11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10득점 9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6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점 5/8,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36득점 7리바운드 3점 8/13, 도리안 피니 스미스: 14득점 3점 4/5, 제일런 브런슨: 1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리차드슨: 11득점 6어시스트, 막시 클리바: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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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3) vs 시카고 불스 (10-14) : 2021년 2월 11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양팀 슛이 다 들어가며 2분 만에 12-8. 개릿 템플의 백투백 3점으로 18-17. 속공 찬스에서 잭 라빈 3점 플레이로 18-20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며 접전. 지난 두 경기 합쳐 8점 넣었던 템플은 이미 8득점. 시카고 3점 터지며 23-31로 달아났다. 3점 7개 던져 모두 성공. 라빈은 3점 4/4. 시카고의 공격이 터질 때마다 핫소스를 찾는 지역방송 해설자 스테이시 킹은 연신 핫소스 타령을 한다. 시카고는 8개째 3점으로 팀 한 쿼터 신기록. 라빈 3점 5개째. 34-44 1쿼터 종료. 시카고는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에 3점 10개로 역대 팀 한 쿼터 타이 기록. 라빈은 무려 20득점을 올렸다.

 

- 시카고는 2쿼터 시작부터 파울이 많더니 2분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자이언 윌리엄슨의 골밑 득점이 이어지고 시카고 수비는 차징을 유도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뉴올리언스가 2점차 추격하자 라빈이 다시 들어와 두 개의 멋진 덩크를 시전하고 코너 3점까지 넣으며 시카고 14개로 팀 반 경기 최다 3점 기록을 수립했다. 자이언 돌진 후 레이업으로 66-66 동점. 시카고 공격이 갑자기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3점을 앞세워 역전하고 74-66으로 달아나며 전반 끝.

 

- 라빈과 코비 화이트의 3점으로 74-73. 라빈 8개째 3점, 화이트도 하나 추가하며 76-8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대니얼 개포드도 블락 2개에 팁인, 돌파 후 덩크, 점퍼까지 넣는 등 공수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가 5득점하며 쫓아가자 화이트 백투백 3점으로 81-93. 덴젤 발렌타인 2개에 화이트가 하나 추가하며 3점 23개로 시카고 프랜차이즈 신기록. 88-106 3쿼터 종료. 라빈과 화이트가 3점 8개씩 넣고 67점 합작. 한 경기에서 같은 팀 선수 두 명이 3점 8개씩 넣은 것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 백투백 이틀째인 뉴올리언스는 4쿼터가 되자 더욱 힘이 빠진듯 임팩트 있는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라빈과 화이트는 끝까지 뛰고 116-129 시카고 승리. 시카고는 3점 25개 성공. 라빈은 3점 9개에 시즌 하이인 46득점을 올렸다.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브랜든 잉그램: 21득점, 론조 볼: 21득점 7어시스트 3점 4/10,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4득점, 조쉬 하트: 8득점 6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3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46득점 7리바운드 3점 9/14, 코비 화이트: 30득점 7어시스트 3점 8/17, 덴젤 발렌타인: 16득점 3점 4/8, 개릿 템플: 10득점 7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9득점 3블락, 태디어스 영: 8득점 7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3득점 8어시스트

 

 

 

 

 

 

 

 

 

 

 

 

GAME 36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6) vs 덴버 너게츠 (13-11) : 2021년 2월 11일 경기. 볼 아레나

 

-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하며 안드레 드러먼드와 트윈타워를 이루게 됐다.

 

- 양팀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간다.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많아지면서 덴버가 8-13 리드. 윌 바튼은 필드골 3개 모두 넣으며 7득점. 오늘 서른여섯번째 생일을 맞은 폴 밀샙도 3점에 어시스트에 스틸까지 2개나 하며 기분 좋은 출발. 어느덧 리그에서 여섯번째 고령자가 됐다. 밀샙이 득점 이어가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도 대열에 합류하며 14-30으로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2파울로 조기에 벤치로 물러나고 공격이 정체된 모습. 3점을 줄곧 시도하지만 빗나가며 17-34 1쿼터 종료.

 

- 벤치 대결에서도 덴버가 압도하며 25-43. R. J. 햄튼과 지크 나지 뜻밖의 활약. 덴버는 리바운드도 잘 지켜내고 니콜라 요키치가 휴식을 취하고 돌아와 패스로 캐브스 수비에 균열을 만들어내며 2쿼터 들어 핫한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29-51.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추격하는가 했지만 밀샙이 조커와의 2:2로 3점 플레이를 이끌어냈다. 앨런은 골밑에서 열심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분전하지만 덴버가 골밑을 굳건히 수비하며 득점이 쉽지 않았다. 43-64 전반 끝.

 

- 덴버는 요키치의 패스를 통해 1차적으로 시도했던 플레이가 슛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공이 다시 요키치의 손으로 돌아오자 결국 득점으로 연결됐다. 밀샙은 22득점으로 시즌 하이. 프린스는 발목을 접질렸지만 계속 뛰면서 3점도 넣고 속공에 참여해 파울을 이끌어냈다. 66-100 3쿼터 종료.

 

- 나지 3연속 3점 성공하며 70-112. 나지와 햄튼이 멋진 원핸드 덩크 선보이며 덴버 벤치는 축제 분위기. 승부가 이미 결정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덴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수비하며 연이은 스틸로 쉬운 득점을 올렸다. 95-133으로 덴버 완승을 거두며 3연패 탈출하고 2월 첫 승.

 

클리블랜드

재럿 앨런: 18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딜런 윈들러: 11득점 8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자베일 맥기: 8득점 3블락, 콜린 섹스턴: 4득점 8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폴 밀샙: 2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9득점 3점 4/7, 윌 바튼: 16득점, 지크 나지: 14득점 3점 4/6, 니콜라 요키치: 12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몬테 모리스: 12득점, 자마이칼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4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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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5. 휴스턴 로케츠 (11-1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빅터 올라디포 결장하고 에릭 고든 선발 출전. 

 

- 자이언 윌리엄슨은 빠른 타이밍에 2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났지만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가며 10-14 리드. 휴스턴은 대뉴얼 하우스 등이 들어오며 한때 앞섰다. 펠리컨스도 자이언이 돌아와 공수에서 활약하며 역전. 마지막에 자이언이 플로터로 버저비터 만들며 25-30 1쿼터 종료.

 

- 휴스턴 벤치에 2미터 이상인 선수가 없는 것을 십분 활용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인사이드 공격을 중심으로 리드폭을 늘려가려는 차에 자이언 3파울로 다시 벤치행. 휴스턴은 월이 쉬고 돌아온 후 스피드를 이용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득점하는가 하면 자유투를 획득하며 43-44 추격.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이 3점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두 번 연속 공격 마무리를 실패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조쉬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3점까지 넣으며 43-52. 휴스턴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 연속 17득점하며 43-61로 벌어졌다. 하트의 골밑 득점에 파울 얻고 자유투는 실패, 그러나 스티븐 아담스가 쳐낸 공을 하트가 잡아 다시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냈다. 이번에는 3점 플레이 완성. 50-63 전반 끝. 자이언 5+ 어시스트 했을 때 펠리컨스는 4전 전승. 오늘 전반에 이미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자이언의 골밑 공격, 아담스 블락에 이은 에릭 블렛소의 3점 등 뉴올리언스의 파상공세로 53-72까지 벌어졌다. 휴스턴은 월과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70-82로 따라붙었다. 다시 휴스턴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76-84. 막판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펠리컨스가 다시 도망가며 81-92 3쿼터 종료.

 

- 휴스턴은 상대 턴오버들을 이용해 쫓아가지만 뉴올리언스는 잭슨 헤이즈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높이가 낮은 휴스턴 골밑을 맹폭했다. 4쿼터 중반 이후 뉴올리언스의 3점이 터지며 99-120으로 달아났다. 결국 101-130 뉴올리언스 대승.

 

휴스턴

존 월: 25득점 6어시스트, 에릭 고든: 23득점 3점 4/10,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7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7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0득점 7어시스트, 조쉬 하트: 20득점 17리바운드, 론조 볼: 15득점 6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10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GAME 35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4-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데릭 화이트 결장하고 로니 워커가 복귀하지만 벤치에서 나오기로. 대신 데빈 바셀이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디존테 머레이가 점퍼 2개씩 넣으며 좋은 출발.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앞서가고 골든스테이트는 매끄러운 볼 흐름을 통해 추격했다. 막판에 스테판 커리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쫓아가더니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은 데미언 리의 코너 3점으로 26-24 역전. 28-26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선수가 한 경기에서 8+ 스틸을 기록한 것은 2008년 마누 지노빌리 이후 화이트가 처음. 야콥 퍼틀이 앞에 있을 때 상대 슛 성공율은 38.4%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dfg). 블락 상위권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마일스 터너와 루디 고베어보다도 높다. 앤드류 위긴스도 39.2%로 2위에 랭크.

 

- 켈리 우브레와 위긴스 모두 활약이 미미하지만 리의 3점과 플로터 등으로 38-32 리드. 샌안토니오는 퍼틀의 상대의 슛 실패를 유도하고 트레이 라일스, 루디 게이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며 40-41 역전. 이후 리드체인지가 반복되다가 패티 밀스의 3점으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자 커리가 골밑 득점하고, 워리어스는 연달아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리드를 잡았다. 데로잔이 위긴스의 수비를 뚫고 점퍼 넣어 동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은 마지막에 완벽한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고 자책하며 라커룸으로 퇴장. 50-50 전반 끝.

 

- 커리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58-53. 다시 커리 레이업에 3점으로 70-55. 커리가 돌파하는 척 빼주고 스윙 패스로 우브레 3점 성공. 이번에는 커리가 수비를 속이고 스텝백 3점으로 76-55. 워리어스는 내리 16점을 올렸다.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 가뭄에서 벗어나 따라붙는듯 했지만 다시 역습으로 계속 실점하자 그렉 포포비치는 이번 쿼터 세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86-70 3쿼터 종료.

 

- 라일스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활약을 펴치며 스퍼스가 12점차까지 따라붙지만 골든스테이트의 벤치가 살아나며 99-81로 도망. 점수차 여유 있었지만 완전히 굳히기 위해 커리와 그린 투입. 워리어스는 픽과 컷인을 이용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속으로 넣는 등 가비지 타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14-91로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하며 양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3점 4/10, 에릭 파스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10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1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리: 11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루디 게이: 17득점 6리바운드, 트레이 라일스: 15득점 6리바운드, 켈든 존슨: 1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3득점, 더마 데로잔: 12득점 6어시스트, 데빈 바셀: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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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8. 멤피스 그리즐리스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브랜든 클라크 대신 골귀 졩이 선발 출전.

 

- 론조 볼이 3점 3개 넣으며 8-13 리드.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컴백해 백업으로 출전했는데 나오자마자 3점 성공. 멤피스는 여러 선수가 3점을 넣으며 추격하더니 제이비어 틸먼의 3점으로 23-23 동점. 뉴올리언스는 최근 부진에서 벗어난 J. J. 레딕이 트랜지션 3점을 넣고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 득점을 책임지며 앞서갔다. 멤피스는 요나스가 페인트존 득점에 이어 마지막에 또 3점 적중시키며 33-31 1쿼터 종료. 요나스는 한동안 농구를 못하더니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 l슛이 식은 사이 멤피스는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내외곽에서 점수가 나오며 49-37 리드. 뉴올리언스 수비 강화해 멤피스의 샷 미스나 턴오버를 유도하고 브랜든 잉그램의 슛이 계속 들어가는 등 연달아 11득점하며 에릭 블렛소의 레이업으로 한때 역전했다가 61-60 전반 끝.

 

- 블렛소 3점에 3점 플레이로 61-66 뉴올리언스 리드. 2점으로 조금씩 따라잡던 멤피스는 자 모란트의 앨리웁 레이업으로 76-75 역전. 자이언의 연속 득점으로 펠리컨스가 다시 앞서자 요나스의 자유투로 멤피스 재역전. 91-90 3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연이은 턴오버를 점수로 연결하며 멤피스 7점차 리드. 계속 공격 실패하던 펠리컨스는 3연속 공격리바운드 끝에 블렛소가 3점 성공. 잉그램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블레소의 3점과 플로터로 104-105 역전. 잉그램은 카일 앤더슨의 슛을 블락하며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더니 페이더웨이까지 적중시켰다. 뉴올리언스는 또 수비 성공하고 블렛소 3점 넣으며 4쿼터에만 11득점. 잉그램도 3점 추가한 반면 멤피스는 공격 실패를 거듭했다. 블렛소로부터 자이언으로 연결되는 앨리웁 덩크로 쐐기를 박으며 109-118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첫 3연승.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3득점 7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21득점, 자 모란트: 16득점 9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8득점 7리바운드, 제이비어 틸먼: 5득점 8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브랜든 잉그램: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3점 5/8, 에릭 블렛소: 21득점 3점 4/9, 론조 볼: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6, 조쉬 하트: 1득점 8리바운드

 

 

 

 

 

 

 

 

 

 

 

 

GAME 339.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8) vs LA 레이커스 (18-6)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블레이크 그리핀, 웨인 엘링턴, 데릭 로즈 결장하고 세쿠 둠부야, 사딕 베이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지난 덴버 전에서 전반 12점차 열세였다가 21점차로 승리. 팀 역사상 전반에 두자릿수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가장 큰 마진으로 이겼다. 1968년 크리스마스 때 피닉스 전에서의 20점차 승리가 종전 기록이었다고.

 

- 지난 대결 때 나오지 않았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연속 6득점하며 1-6 레이커스 좋은 출발. 하지만 레이커스가 4개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는 사이 디트로이트는 조금씩 쫓아가다 제라미 그랜트의 점퍼로 14-14 동점. 르브론 제임스의 3점에 데이비스의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로 레이커스 다시 리드. 피스톤스는 다시 그랜트의 득점을 앞세워 23-23. 레이커스는 또 턴오버가 발목을 잡고 딜런 라이트의 3점으로 디트로이트 역전. 레이커스도 막판에 상대의 턴오버를 유도하며 추격해 29-27 1쿼터 종료.

 

- 스비 미하일류크는 루키 시즌 때 잠시 몸담았던 레이커스를 상대로 1쿼터에 3점 하나 넣더니 2쿼터에는 2개 추가. 레이커스는 여전히 실수가 이어지지만 또 그만큼 실책을 이끌어내며 손쉽게 득점. 턴오버는 레이커스가 훨씬 많았는데 속공 득점은 레이커스가 0-8로 리드하며 36-40. 레이커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이 잘 먹히는 가운데 카일 쿠즈마 오늘 두번째 트랜지션 3점이 들어가며 40-50. 라이트의 3점이 버저비터 되며 54-63 전반 끝.

 

- 초반 거의 매 포제션마다 파울이 나왔다. 어느새 두 팀의 턴오버가 14개로 동률을 이뤄. 마크 가솔과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모두 후반 들어서야 나란히 첫 득점이 나왔다. 레이커스의 공세가 이어지며 63-80까지 리드. 그러나 라이트 3점에 조쉬 잭슨의 백투백 3점이 터지며 72-82. 레이커스 타임아웃 후 첫 공격 때 르브론의 패스를 뺏기며 그랜트 3점 플레이로 75-82. 78-88 3쿼터 종료.

 

- 르브론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3점 플레이를 만들지만 잭슨 또 백투백 3점으로 88-94. 레이커스는 연이은 턴오버로 4점차까지 쫓기다가 AD의 득점과 르브론 스틸에 원핸드 덩크로 한숨 돌렸다. 메이슨 플럼리가 공에 대한 대단한 집념을 보이며 데니스 로드먼처럼 툭툭 쳐내면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이것이 잭슨의 3점으로 연결되며 95-98. 게다가 디트로이트가 살린 루즈볼을 라이트가 3점 라인 밖에서 던졌고, 이것이 림을 세 번 맞고 들어가며 98-100. 레이커스는 AD와 데니스 슈뢰더의 득점으로 달아나려하지만 디트로이트 이번에는 계속 골밑을 공략해 104-106. 잭슨 돌파 득점으로 3.1초 남기고 106-106 동점을 만들고, 레이커스는 마지막 르브론의 골밑슛 실패를 포함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며 연장행. 레이커스 분위기가 좋지 않아보인다.

 

- 데이비스가 라이트의 레이업을 블락했으나 플럼리가 바로 팁인. 그리고 레이커스의 공격 때 데이비스 트래블링. 잭슨의 훅샷이 들어가며 110-106. 공격시간 1.4초 남기고 레이커스 인바운드 패스. 르브론이 골밑으로 쇄도하던 알렉스 카루소에게 건네고 카루소 레이업에 추가자유투 성공. 데이비스가 넘어진 사이 플럼리가 슈뢰더 앞에 두고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3-109. 데이비스가 그랜트의 슛을 블락한 후 레이커스 공 돌리다 카루소 3점을 넣고, 다시 데이비스가 디트로이트의 랍패스를 끊고 속공 때 KCP의 덩크로 113-114 역전. 하지만 그랜트가 르브론을 상대로 3점 플레이를 만들면서 116-114. 르브론이 파울을 얻어냈는데 디트로이트 챌린지 성공 후 점프볼을 레이커스가 따냈다. 플럼리가 르브론을 마크하는데 르브론 천천히 시간보내며 기회 노리다 헤지테이션 무브로 플럼리를 제치고 빠르게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116-116 동점. AD가 그랜트를 잘 막은듯 했지만 파울콜이 나오며 자유투로 118-116. 슈뢰더 돌파하다가 데이비스에게 주고 데이비스 덩크. 이 때 디트로이트 수비들과 신체 접촉이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지나쳤다. 118-118. 그랜트의 슛 실패하며 2차 연장으로.

 

- 양팀 좋은 수비 펼치며 각각 두 번의 포제션에서 득점 실패하다가 르브론의 패스미스 나오며 그랜트 속공 득점으로 120-118. 슈뢰더가 킥아웃, 코너에 있던 데이비스의 3점 들어가며 120-121. 그랜트가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자 르브론도 시간 다 쓰고 골밑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22-123. 디트로이트는 24초 제한시간에 걸리고 르브론은 플럼리를 앞에 두고 3점 성공해 122-126. 스비의 3점 실패하고 카루소 자유투로 122-128. 잭슨이 돌파 후 덩크하자 르브론 다시 플럼리 앞에서 스텝백 3점 넣어 124-131. 그랜트 3점 넣고 플럼리 골밑 득점하지만 슈뢰더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29-135 레이커스 간신히 승리. 하마터면 시즌 스윕 당할 뻔 했다. 이기긴 했지만 내용이 너무 안 좋았다. 원정 때와 달리 디트로이트는 주축 세 명이 빠지고 레이커스는 오히려 데이비스가 돌아왔는데 이렇게 힘들게 이길 경기였는지 의문이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6어시스트, 조쉬 잭슨: 28득점 8리바운드 3점 5/10, 딜런 라이트: 22득점 10어시스트 3점 4/4,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비 미하일류크: 11득점 6어시스트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3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앤서니 데이비스: 30득점,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8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4득점 6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테이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7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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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9-12)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1) : 2021년 2월 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자이언 윌리엄슨은 초반부터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골밑에서 6득점. 인디애나는 제레미 램이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0 리드.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 에릭 블렛소의 활약이 더해지고 다시 자이언의 골밑 폭격으로 25-19로 앞서갔다. 하지만 자이언이 벤치로 물러나며 펠리컨스의 기세가 꺾이고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이 들어와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교란시키고 득점까지 해주며 27-30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커리어 첫 43경기에서 23+득점에 필드골 성공율 55% 이상을 기록한 선수 두 명은?

정답: 샤킬 오닐과 자이언.

 

- 뉴올리언스는 J. J. 레딕과 조쉬 하트가 3점을 넣으며 리드를 되찾았다.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블락하는 등 상대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42-41 추격. 맥코넬은 완벽한 찬스인데도 레이업 올라갔다가 킥아웃, 코너에 있던 덕 맥더멋이 3점 성공. 최근 몇 년간 이런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맬컴 브록던은 수비 방해가 있었다고는 하나 연달아 레이업을 놓치는 등 인디애나의 슛 성공율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55-46으로 벌어졌다. 막판 양팀 공격자파울이 계속해서 나오며 마일스 터너와 블렛소가 3파울에 걸려 벤치행. 스티븐 아담스는 슛 쏘면서 다른 손으로 사보니스를 밀쳐서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받았다. 57-48 전반 끝.

 

- 브록던 점퍼에 램의 3점까지 들어가며 57-53으로 좁혀져. 아담스 연속 득점하고 터너는 파울이 쌓이며 벤치로 물러난 사이 71-58로 점수차가 커졌다. 잉그램의 3점 두 방이 나오며 81-63. 86-75 3쿼터 종료. 터너는 벤치에 있고 사보니스와 애런 할러데이가 부진하는 등 인디애나의 경기 내용은 좋지 못했지만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 3개에 마지막 고가 비타제의 3점이 림을 두 번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10점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역전패당한 것이 여섯 번이나 된다. 1월 5일에도 바로 인디애나에게 그렇게 패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애런 할러데이가 점퍼 넣으며 오늘 경기 첫 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켜 89-83. 저스틴과 론조 볼, 맥코넬이 3점 주고받으며 94-89. 비타제 레이업 득점 후 자이언의 덩크 블락했으나 파울 판정 나오며 자유투 허용. 인디애나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뉴올리언스는 잉그램과 볼을 앞세워 도망가지만 인디애나는 저스틴과 애런이 사이 좋게 3점 넣어 101-99. 저스틴 스틸에 맥더멋의 3점으로 101-102 역전. 타임아웃 후 론조의 3점으로 뉴올리언스가 다시 앞서지만 곧바로 저스틴이 커리어 하이인 7개째 3점 넣으며 104-105. 자이언 자유투 넣자 맥더멋이 백도어컷에 이은 리버스 레이업으로 107-107. 론조가 이번 쿼터 4개째 3점 넣자 맥더멋도 3점으로 받아치며 110-110. 네이트 비요크렌 감독은 열세에서 리드를 만들어낸 비타제를 계속 이용하다가 1분 20초 남기고 비타제가 6반칙 퇴장당한 후에야 터너를 기용했다. 아담스의 팁인에 잉그램의 점퍼로 114-110. 타임아웃 후 터너의 3점으로 114-113. 맥코넬은 4쿼터 9어시스트에 시즌 하이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4쿼터에만 10개에 오늘 경기 3점 20개로 프랜차이즈 하이. 잉그램의 점퍼가 빗나가며 인디애나에 기회가 찾아왔지만 터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이 실패하며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론조 볼: 20득점 9리바운드 3점 5/9, 자이언 윌리엄슨: 18득점 3블락, 스티븐 아담스: 12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J. J. 레딕: 12득점 3점 3/3, 조쉬 하트: 11득점 7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2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저스틴 할러데이: 22득점 6리바운드 3점 7/13, 제레미 램: 17득점 6리바운드 3스틸 3점 3/3, 덕 맥더멋: 14득점 6리바운드 3점 4/7, 맬컴 브록던: 13득점, 마일스 터너: 12득점 6리바운드, 고가 비타제: 10득점, T. J. 맥코넬: 9득점 15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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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3. 피닉스 선즈 (11-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8-12)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지난 40년간 커리어 첫 42경기 득점 순위. 1위는 1,119점의 마이클 조던, 2위는 989점의 샤킬 오닐, 3위는 969점의 데이빗 로빈슨, 4위가 바로 963점의 자이언 윌리엄슨이다.

 

-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이 모두 득점하며 3-12 리드. 피닉스는 초반 슛이 좋지 않았지만 팁인으로 6득점하며 버티고 선수들의 몸이 풀리면서 캐머론 존슨과 이트완 무어의 3점으로 18-18 동점. 접전이 이어지다가 자이언이 휴식 후 돌아와 피지컬과 점프력을 이용해 4득점하며 25-28 1쿼터 종료. 자이언은 1쿼터에 무려 15득점.

 

- 피닉스는 계속 동점 및 역전 기회를 날리다 크리스 폴의 3점으로 36-35 역전. 자이언은 최근 매경기 3점을 하나씩 넣는데 오늘도 성공. 양팀 인사이드 수비가 타이트해서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이 쉽지 않아. 그래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46-48 전반 끝.

 

- 피닉스는 데빈 부커 등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반면 뉴올리언스는 스티븐 아담스가 인사이드를 장악하며 51-59로 앞섰다. 부커는 점점 공격 시도를 늘리면서 득점을 몰아넣었다. 론조 볼은 오늘 3점을 많이 성공시키지만 파울트러블이 문제. 프랭크 카민스키도 가세해 쏠쏠한 득점을 올리지만 펠리컨스는 조쉬 하트와 J. J. 레딕의 3점으로 달아나며 74-8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트 3점에 속공 레이업으로 뉴올리언스는 74-95로 달아났다. 부커가 득점하고 디안드레 에이튼의 공수 활약으로 80-95. 하지만 타임아웃 후 레딕과 에릭 블렛소가 3점 넣으며 80-101. 피닉스의 턴오버가 늘어나더니 속공 때 자이언이 앨리웁 덩크 작렬하며 82-108로 벌어졌다. 4쿼터 초반 추격을 위해 주전들을 투입했던 피닉스는 오히려 점수차가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지자 6분이나 남았는데도 벤치를 비웠다. 101-123 뉴올리언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5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3득점 11리바운드, 압둘 네이더: 11득점, 크리스 폴: 10득점, 미캘 브리지스: 8득점 3블락, 프랭크 카민스키: 6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8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6어시스트, 론조 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에릭 블렛소: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11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조쉬 하트: 10득점, J. J. 레딕: 10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6득점 3스틸

 

 

 

 

 

 

 

 

 

 

 

 

GAME 314. 보스턴 셀틱스 (11-9) vs 새크라멘토 킹스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골든 1 센터

 

- 켐바 워커 대신 제프 티그가 선발 출전.

 

- 보스턴은 초반부터 패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내며 14-7 리드. 새크라멘토는 타임아웃 이후 마빈 배글리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추격했다. 이후 양팀은 불발되는 슛이 많아 공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26-22 1쿼터 종료.

 

- 셀틱스는 2쿼터 시작하고 2분도 지나기 전에 테이텀과 로버트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32-22로 달아났다. 킹스는 1쿼터처럼 작전타임 후 디애런 팍스와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쫓아갔다.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에 팍스가 점퍼 넣으며 36-34. 보스턴은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도망가지만 이후 슛 난조를 보이는 사이 킹스는 빠른 역습을 통해 내리 9득점하며 44-45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트리스탄 탐슨이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보스턴이 다시 앞서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에 팍스의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새크라멘토가 리드를 되찾으며 51-52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역전하더니 제일런 브라운의 스틸에 이은 덩크 등으로 연속 9득점한 보스턴이 68-61로 달아났다. 여기에 브라운의 트랜지션 3점으로 11점차가 되지만 할리버튼의 백투백 3점으로 74-69가 되더니 킹스는 빠른 역습으로 74-73까지 바짝 추격했다. 공격에 욕심낼 때마다 팬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화이트사이드가 훅샷을 넣으며 79-79 동점. 막판에 자본테 그린이 3점을 넣고 그대로 끝나는듯 했는데, 힐드가 로고에서 던진 3점이 빗나간 것을 할리버튼이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82-81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 새크라멘토는 화이트사이드의 플레이에 희비가 갈렸다. 처음에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득점도 하며 팀의 리드를 이끌더니 이내 이지샷을 실패하고 블락 생각에 작은 선수에게 더블팀을 갔다가 정작 마크맨인 로버트에게 쉬운 덩크를 내주며 89-89 동점을 허용했다. 테이텀의 3점에 로버트의 골밑 이지샷으로 94-89 보스턴 리드. 킹스는 팍스의 돌파 득점에 해리슨 반즈의 자유투로 97-97 동점 만들고 다시 팍스가 3점 넣으며 4분여 남기고 97-100 역전. 타이스의 골밑 득점과 자유투 하나로 동점이 되지만 팍스가 스피드를 이용해 돌파한 후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100-102. 테이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이 됐다가 할리버튼이 패스받은 후 침착하게 페이크 후 3점 넣으며 102-105. 테이텀의 3점이 들어가며 또다시 동점.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팁인에 파울로 얻은 자유투까지 넣어 105-108. 팍스가 드라이브인 레이업 넣자 그랜트 윌리엄스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8-110. 반즈가 자유투 넣고 테이텀의 3점 플레이 나오며 1분 남기고 111-112. 팍스가 그린의 밀착 수비에도 드리블 풀업 점퍼를 넣고 그린의 덩크 시도를 홈즈가 블락해냈다. 111-114에서 9.3초 남기고 보스턴의 공격. 킹스는 그랜트에게 고의로 파울하고 의도대로 그랜트가 자유투 1구는 실패, 2구는 일부러 강하게 던져 바로 공격리바운드를 잡고 테이텀에게 패스, 테이텀이 수비 달고 던진 슛이 실패하며 111-116으로 새크라멘토 승리. 팍스는 막판 다리 쪽에 마사지를 받는 등 몸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4쿼터 맹활약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1득점, 트리스탄 탐슨: 17득점 10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11득점,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8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6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1득점 3점 5/9, 버디 힐드: 15득점 10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9득점 6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9리바운드, 라샨 홈즈: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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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1-8) vs 밀워키 벅스 (12-8) : 2021년 2월 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최근 상대했던 샬럿, 뉴올리언스, 토론토에게 20개 이상의 3점을 허용했다. 3경기 연속 20개 이상 3점 허용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2년간 수비로 이름 높았던 밀워키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그리고 경기당 3점 15.9개로 리그 2위인 포틀랜드와의 대결. 포틀랜드는 나시르 리틀이 선발 출전.

 

- 포틀랜드는 3분도 지나기 전에 3점 3개 넣으며 11-6 리드. 양팀 활발한 공격농구 펼치며 5분여 만에 18-16. 크리스 미들턴의 3점으로 23-24 역전. 두 팀 선수들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3점을 연습하듯이 던지고 성공시켜. 3분 남기고 30-34. 마지막에 바비 포티스가 포틀랜드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덩크하며 36-46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를 리드했을 때 10승 3패, 열세였을 때 승리 없이 5패에 그쳤다.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2쿼터 들어 세컨유닛들 위주로 뛰는 동안 득점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10점대 전후의 밀워키 리드가 이어지다가 브린 포브스의 백투백 3점으로 49-67로 벌어졌다. 포티스도 계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밀워키가 벤치 득점에서 14-30으로 압도. 포티스는 2쿼터 마지막에도 3점을 넣으며 56-79 전반 끝.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속공 상황에서 성큼성큼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4,064번째 필드골 성공. 마이클 레드를 제치고 팀 통산득점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포틀랜드가 공격을 실패할 때마다 밀워키는 속공을 펼치며 쿰보와 즈루 할러데이가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미들턴의 3점까지 더해지며 67-96으로 벌어졌다. 밀워키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며 77-113 3쿼터 종료.

 

-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가운데 리틀은 계속 나와서 득점을 이어가며 커리어 하이인 30득점을 달성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106-134 밀워키 대승.

 

포틀랜드

나시르 리틀: 30득점 6리바운드(5 공격) 3점 5/7, 데미언 릴라드: 17득점 7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1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8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바비 포티스: 21득점 8리바운드, 야니스 아데토쿤보: 18득점 6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7득점 9어시스트 3점 4/4, 브린 포브스: 13득점, D. J. 어거스틴: 13득점 6어시스트 3점 4/6,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2득점 6리바운드

 

 

 

 

 

 

 

 

 

 

 

 

GAME 295. 새크라멘토 킹스 (9-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스티븐 아담스가 결장하고 잭슨 헤이즈 선발 출전. 

 

- 양팀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디애런 팍스와 버디 힐드의 3점에 인사이드에서는 마빈 배글리가 4득점하며 내외곽이 조화로운 새크라멘토가 16-12 리드.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턴오버를 이용해 추격한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18-20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골밑 4득점으로 뉴올리언스 리드. 팍스가 3점 플레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자이언 윌리엄슨이 0.1초를 남기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30-33 1쿼터 종료.

 

- 조쉬 하트가 골밑 득점, 풋백과 팔로우업 덩크로 6득점하며 33-39 뉴올리언스 리드. 2쿼터 내내 뉴올이 앞서면 새크라멘토 추격하는 구도로 진행. 잉그램이 2쿼터에 좋은 활약하고 이어서 막판에는 자이언이 골밑에서 안정적으로 득점. 새크라멘토는 팍스와 해리슨 반즈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이 들어가며 60-62 전반 끝.

 

- 양팀 파울이 많이 나오며 자유투도 그만큼 자주 던졌다. 2쿼터에도 파울 관리가 되지 않던 헤이즈는 4파울로 교체되고, 배글리는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4분 정도 지나고나서부터 두 팀 모두 필드골 실패 없이 계속 들어가며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자이언은 간만에 3점을 성공시켰다.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경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경기당 한 번씩 시도하더니 드디어 넣었다. 에릭 블렛소의 3점과 론조 볼의 속공 득점으로 74-81. 하트가 살짝 건드린 팁인이 들어가는 행운도 따르며 75-85. 그러다 킹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84-90.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패스 미스를 모두 앨리웁으로 연결하며 다시 10점차. 87-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에도 또 스틸에 이어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3점. 그러자 3쿼터 막판부터 감이 좋은 반즈와 힐드의 3점으로 93-97 추격. 양팀 턴오버로 몇 차례 기회 날리다 라샨 홈즈의 덩크와 팍스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잉그램과 팍스가 점퍼를 주고받고 팍스의 레이업으로 105-102. 엎치락뒤치락 하다 팍스의 레이업과 자유투로 109-106. 다시 팍스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2분 남기고 111-106. 이후에도 팍스가 펠리컨스의 수비진을 뚫고 레이업 2개 추가하며 118-109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8득점 12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라샨 홈즈: 17득점 10리바운드 6블락, 버디 힐드: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15,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0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7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조쉬 하트: 15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14득점, 론조 볼: 14득점 3스틸, 빌리 에르난고메스: 13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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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7. 밀워키 벅스 (11-8) vs 샬럿 호네츠 (9-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즈루 할러데이가 골밑 득점에 3점으로 5득점하며 출발. 야니스 아데토쿤보 득점에 다시 할러데이가 3점을 넣으며 2분도 안 지나서 10-0. 샬럿은 쿰보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첫 득점하고 고든 헤이워드와 디본테 그래햄의 3점으로 13-7 추격. 3점에 이어 연이은 스틸과 속공 득점으로 20-19. 헤이워드의 3점으로 잠시 동점이 되지만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넣으며 밀워키 다시 리드. 오늘도 라멜로 볼에게서 마일스 브리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다. 파워넘치는 원핸드 덩크였다. P. J. 워싱턴의 3점이 림을 몇 번 맞고 들어가며 샬럿 역전. 말릭 몽크의 점퍼, 라멜로의 3점에 이어 몽크의 3점 버저비터로 31-39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 리드시 11승 3패, 그렇지 못할 경우 승 없이 4패.

 

- 샬럿은 2쿼터 초반 홈 잡을 데 없는 공격으로 31-48로 달아나. 몽크가 선전을 이어가며 어느새 11득. 자유투 에어볼이 나오기도 했지만 쿰보의 주도로 38-51 추격. 샬럿이 일찍 팀파울에 걸려 밀워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고 팻 코너튼, 할러데이, 미들턴의 3점으로 57-63까지 좁혀져. 원 포제션 차이가 됐다가 64-68 전반 끝. 종료 직전 테리 로지어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돌아오지 않고 휴식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 로지어 대신 전반 활약 좋았던 라멜로가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밀워키가 쫓아오면 샬럿이 달아나는 패턴이 반복. 미들턴의 연속 3점에 바비 포티스의 3점으로 86-86 동점. 컷인하던 쿰보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88-86 역전. 몽크의 3점 플레이에 라멜로의 속공 레이업으로 샬럿이 다시 앞서며 94-97 3쿼터 종료.

 

- 양팀 치열한 3점 대결. 밀워키가 동점을 만들면 샬럿은 한 포제션 앞서갔다. 라멜로의 자유투에 몽크의 속공 레이업으로 111-116. 밀워키는 5분 남기고 타임아웃을 소진했다. 그러나 밀워키의 4연속 공격 실패. 샬럿도 달아나지 못하다 코너튼의 3점으로 114-116. 밀워키는 동점 찬스를 맞았으나 쿰보가 수비에 막혀 패스 미스, 속공으로 이어져 라멜로가 어려운 자세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4-119. 라멜로 인터셉트에 그래햄의 3점으로 2:30 남기고 114-122. 그래햄이 3점을 추가해 114-125. 1:30 남았는데 파울하고 주전들 불러들이며 백기를 내걸었다. 114-126 샬럿 승리. 라멜로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합쳐서 25 이상을 기록했을 때 5승 2패, 25 미만시 2승 9패였는데 오늘 41을 기록하며 1승을 추가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21득점 3점 5/10,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3점 4/6, 팻 코너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바비 포티스: 11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27득점 3점 5/11, 라멜로 볼: 27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말릭 몽크: 18득점, 디본테 그래햄: 12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7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GAME 278. 휴스턴 로케츠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좋은 슛감을 보이며 2-10으로 출발. 휴스턴은 전열을 재정비하며 9-10으로 추격. 양팀 슛은 잘 들어가나 턴오버가 많았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앨리웁 덩크에 3점도 모처럼 성공시키는 등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10점차 전후의 리드를 이어가며 27-35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휴스턴은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이 늘어나며 35-37로 추격. 존 월이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추격하더니 월의 3점으로 48-46 역전. 그 후로는 배턴 터치하듯 빅터 올라디포의 득점이 늘어나며 56-48로 벌어졌다.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이번에는 크리스찬 우드가 점퍼에 3점을 넣으며 62-52 10점차. 우드가 브랜든 잉그램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3점까지 성공시켜 69-54. 에릭 블렛소가 3점을 넣고 3.8초 남은 상황에서 블렛소를 포함한 뉴올리언스 수비는 올라디포가 아무 방해 없이 편안하게 하프라인을 넘어오게 내버려뒀다. 결국 올라디포가 딥쓰리를 넣으며 75-57 전반 끝. 뉴올리언스 현지 중계진도 왜 압박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냐며 신랄하게 지적했다.

 

- 후반이 시작되자 첫 공격에서 우드의 코너 3점으로 78-57.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잉그램과 블렛소가 밖에서 지원하며 85-70 추격. 자이언의 불리볼에 의한 득점이 이어지며 86-76. 휴스턴은 슛도 놓치는데다 어설픈 플레이를 연발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을 시도하고 착지할 때 잭슨 헤이즈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지며 자유투에 제이션 테이트와 데이빗 느와바의 3점으로 97-80으로 벌어졌다. 99-84 3쿼터 종료. 커즌스는 5파울에 걸렸다.

 

- 휴스턴은 연속 9득점하며 111-88로 달아났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카이라 루이스를 투입했다. 5득점하며 스탠 밴 건디의 기대에 부응했으나 휴스턴의 공격이 식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아직 6분이 남았는데 주전들을 다 빼며 126-112로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찬 우드: 27득점 9리바운드,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존 월: 15득점 9어시스트 3점 4/6, 에릭 고든: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15득점, 에릭 블렛소: 15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3스틸 3블락, 잭슨 헤이즈: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론조 볼: 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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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0. 밀워키 벅스 (11-7)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시즌을 앞두고 단행했던 즈루 할러데이와 에릭 블레소의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첫 맞대결.

 

- 1쿼터 절반 지나기도 전에 에릭 블렛소가 3점 3개 포함 11득점. 양팀 슛 잘 들어가며 활발하게 득점. 스티븐 아담스는 공격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브룩 로페즈는 3점을 성공시키며 두 팀의 센터들이 각자의 장기를 살리는 모습. 조쉬 하트 3점에 브랜든 잉그램도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뉴올리언스는 3점 5개가 내리 들어가며 21-32 리드. 론조 볼도 하나 추가하며 2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가 레이업 득점하고 백코트하면서 스틸해 또 레이업으로 점수를 올리며 28-47. 밀워키 이번 시즌 전반 가장 큰 열세. 잉그램도 쉬고 나와서 득점 쟁탈에 가세하며 29-55로 더 벌어졌는데, 이는 밀워키가 지난 3년간 허용한 가장 큰 점수차. 밀워키는 주전들이 다시 나오지만 공격에서 헤매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나마 제 몫을 해준 것은 로페즈와 바비 포티스 정도였다. 크리스 미들턴이 1분 남기고 첫 필드골을 넣지만 블레소는 3점 5개째. 45-68 전반 끝.

 

- 론조는 3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 2개. 47-74가 되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아담스의 공격리바운드는 여전하고 잉그램도 3점 성공. 잠잠하던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코너 3점을 포함해 연속 10득점으로 75-93 추격. 론조가 오늘 6개째 3점으로 흐름을 끊는 듯 했지만 밀워키의 추격이 계속 되고 쿰보의 3점 플레이에 로페즈의 레이업으로 85-96. 쿰보 앨리웁 덩크 실패하고 뉴올리언스의 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니콜로 멜리의 3점이 인앤아웃되는듯 하다 다시 들어가며 89-103 3쿼터 종료. 밀워키는 이번 쿼터에 무려 44득점. 이번 시즌 모든 쿼터 통틀어 두번째로 많은 득점.

 

- 쿰보의 연속 3점 플레이로 밀워키의 추격 분위기였으나, 뉴올리언스는 아담스가 4쿼터에도 공격권을 지켜내고 잉그램과 멜리가 어쨌든 득점 성공. 반면 밀워키는 미들턴이 페인트존 노마크 상황에서 슛을 놓치고 쿰보의 패스 미스 등이 나오면서 105-120으로 다시 벌어졌다. 밀워키가 연속 득점하자 론조가 3점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로페즈의 골밑슛과 쿰보의 풋백 득점으로 1:10 남기고 120-127. 밀워키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의욕이 앞서다 실수가 나오는 등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126-131 뉴올리언스 승리. 펠리컨스는 3점 21개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쿰보는 후반에 무려 29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1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9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6득점,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팻 코너튼: 9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8득점, 론조 볼: 27득점 8어시스트 3점 7/13, 에릭 블렛소: 25득점 3점 7/14, 자이언 윌리엄슨: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하트: 15득점, 스티븐 아담스: 4득점 20리바운드(10 공격)

 

 

 

 

 

 

 

 

 

 

 

 

GAME 271. LA 클리퍼스 (15-5) vs 올랜도 매직 (8-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복귀.

 

- 조지 점퍼에 3점, 카와이도 3점 넣으며 출발. 올랜도는 첫 필드골 시도였던 에반 포니에의 3점 이후로 슛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4분 남짓 만에 14-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카와이와 조지가 쉬러 들어가고 세컨 유닛들이 나오며 올랜도가 서서히 추격. 테런스 로스가 점퍼에 두 차례나 3점슛 동작중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6개 넣어 24-23.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6-26 1쿼터 종료.

 

- 마커스 모리스의 4점 플레이로 클리퍼스가 앞서자 로스 연속 점퍼로 30-30 동점. 클리퍼스는 오늘 슛이 좋지 않은 루 윌리엄스가 연달아 돌파 득점하며 달아났다. 니콜라 부체비치가 3점을 넣으며 다시 쫓아가지만 카와이가 돌아와서 자유투에 점퍼를 넣고 레지 잭슨의 3점으로 50-38.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부체비치의 레이업, 다시 들어온 로스의 점퍼로 50-45. 부체비치의 3점으로 4점차 됐지만 이후 클리퍼스의 공격이 무섭게 몰아치며 연속 10득점. 카와이의 3점 버저비터로 62-48 전반 끝.

 

- 후반 시작하자 애런 고든의 3점, 포니에 스틸에 이어 3점 플레이 등으로 내리 8득점하며 62-56. 에니스의 3점이 들어가 62-59로 쫓아가지만 조지가 연속 7득점해 69-59. 서지 이바카도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클리퍼스의 화력은 식을 줄 모르고 마지막에 잭슨의 점퍼도 버저비터가 되며 90-71 3쿼터 종료.

 

- 올랜도는 공격과 수비 모두 산만한 모습을 노출했다. 특히 고든의 실수가 잦아지며 98-75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이비차 주바치의 파워 슬램으로 104-77 되자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타임을 부른 후 모 밤바 등을 내보냈다. 가비지 타임이 계속되다 116-90으로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폴 조지: 26득점 9리바운드, 카와이 레너드: 24득점, 서지 이바카: 1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3득점, 이비차 주바치: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2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0득점 6리바운드, 애런 고든: 9득점 7리바운드, 콜 앤서니: 6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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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8. 워싱턴 위저즈 (3-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6-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워싱턴은 하울 네토, 이삭 봉가, 조던 벨이 스타팅으로 출전.

 

- 처음 4분간 2-7. 워싱턴은 슛 난조에 시달렸는데, 특히 브래들리 빌이 5개를 던졌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후 워싱턴은 팀 전체가 8점을 올렸는데 뉴올리언스는 에릭 블렛소가 혼자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5. 빌도 3점을 넣더니 페인트존에서 짧은 플로터도 성공시켰다. 론조 볼, 니킬 알렉산더 워커 등이 3점 넣으며 여유 있는 리드 만들고, 쉬고 온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7득점하며 18-35 1쿼터 종료.

 

- 로빈 로페즈가 2쿼터 3분 만에 9득점하며 27-38. 워싱턴은 밖에서의 슛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로페즈의 득점으로 겨우 연명했다. 뉴올리언스는 다시 자이언이 7득점하고 중간에 파울도 얻어내며 개인 파울 3개인 로페즈를 벤치로 쫓아냈다. 한때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45-64 전반 끝.

 

- 론조는 2쿼터 때 발목을 접질려 빠지고 니킬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빌은 여전히 슛 실패 많은 가운데 2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어느 순간 빌이 살아나며 59-76으로 추격. 빌 3쿼터에만 24점을 몰아넣으며 40득점. 80-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자이언이 골밑슛을 시도하려는데 알렉스 렌이 뒤에서 양쪽 어깨를 잡아 넘어뜨리며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빌은 휴식 없이 계속 뛰며 이번에는 동료들을 살렸다. 렌의 덩크와 봉가의 3점을 도우며 90-99로 추격. 10점차 전후의 경기가 이어지다 빌이 결국 지쳤는지 슛이 짧고, 수비를 뿌리치고 슛을 던지기도 쉽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이 3점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1분 40초 가량 남기고 더는 가망이 없자 빌이 벤치로 물러났다. 106-124 뉴올리언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47득점 6어시스트 4스틸 3점 6/14, 개리슨 매튜스: 15득점, 로빈 로페즈: 14득점, 조던 벨: 4득점 11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2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7/12,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에릭 블렛소: 18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6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조쉬 하트: 6득점 8리바운드

 

 

 

 

 

 

 

 

 

 

 

 

GAME 25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9) vs 피닉스 선즈 (8-8) : 2021년 1월 2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테오 말레돈이 선발로 출전하고 알 호포드도 복귀. 피닉스 지역방송의 중계는 어쩐 일인지 케빈 레이와 에디 존슨 대신 탐 린더와 앤 마이어스 드라이스데일이 마이크를 잡았다. 앤은 여자농구 레전드로 MLB 레전드인 돈 드라이스데일의 부인이기도 했다. 둘 다 각자의 종목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부부.

 

- 피닉스는 초반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3점 일변도의 공격. 호포드가 2개를 성공시켰다. 제본 카터는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그 중 하나는 폭탄 돌리기하다 시간에 쫓겨 던진 딥쓰리였다. 썬더는 그나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공격에서 좋은 결과물을 냈다. 피닉스는 이트완 무어, 압델 네이더, 제일런 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도 득점을 올리며 17-32 1쿼터 종료. 피닉스는 무려 9명의 선수가 득점한 반면 오클라호마의 1쿼터 필드골 성공율은 27%에 그쳤다.

 

- 크리스 폴은 지난 2경기 연속 전반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퍼포먼스를 해낸 선수는 한때 폴의 라이벌로 꼽혔던 데론 윌리엄스(2008년)였다. 루겐츠 도트와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의 득점이 나오며 28-38 추격. 피닉스의 공격이 뜸해진 사이 OKC가 분위기를 타 계속 공격 성공하며 42-42 동점. 17점에 달하던 피닉스의 리드가 지워지고 도트의 3점으로 역전. 피닉스는 2쿼터 마지막 공격도 턴오버로 날리며 45-42 전반 끝.

 

- 2쿼터 막판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51-44. SGA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 셰이의 비하인드 백 바운스 패스를 받은 말레돈의 3점으로 56-44. 그러자 폴이 분발하며 3점에 점퍼를 성공시켰고, 피닉스가 연속 8득점하며 59-54로 추격했다. 제이 크라우더가 쿼터 두번째 3점에 파울까지 얻어 59-58. 폴과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59-64 역전. 피닉스는 연속 18득점. 벤치에서 나온 네이더도 레이업에 3점도 적중시켰다. 하지만 막판에 하미두 디알로의 3점 플레이로 오클라호마가 다시 앞서며 73-71 3쿼터 종료. 폴은 3쿼터에만 12득점.

 

- 네이더가 연달아 돌파 공격을 시도해 첫번째는 성공했으나 두번째는 포쿠셰프스키의 블락에 걸렸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리버스 레이업을 넣으며 79-79 동점. 83-83에서 디안드레 에이튼의 스크린을 타고 폴이 3점 성공. 크라우더도 3점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지만 곧바로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말레돈의 3점으로 89-91. 미캘 브리지스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SGA의 레이업에 도트가 3점 넣으며 96-95 역전. 폴이 자유투 얻어내 98-97까지 쫓아갔지만, 셰이가 계속 자유투 추가한 사이 피닉스는 1분 30초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102-97 오클라호마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1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알 호포드: 21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점 5/5, 루겐츠 도트: 14득점 3점 4/8, 테오 말레돈: 11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알렉세이 포쿠셰프시키: 7득점 3블락

 

피닉스

크리스 폴: 32득점, 제이 크라우더: 17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압델 네이더: 12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5득점 1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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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3) : 2021년 1월 24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조엘 엠비드는 필라델피아의 역대 한 경기 40득점 10리바운드 순위에서 윌트 체임벌린(31회), 찰스 바클리(13회)에 이어 빌리 커닝햄과 함께 10회로 공동 3위. 제라미 그랜트는 14경기 연속 20+득점 중. 최근 3경기 19.3점 기록 중인 웨인 엘링턴의 활약이 오늘도 이어질지. 백투백 이틀째라 블레이크 그리핀과 데릭 로즈는 휴식하고 사딕 베이가 선발로 출전한다.

 

- 양팀 초반부터 슛 성공율이 좋은 편. 디트로이트는 그랜트, 엘링턴, 베이가 3점을 하나씩 넣으며 한때 리드했다.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패스를 통해 외곽에서 성과를 내고 수비에서도 좋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필리는 3점 0/3, 디트로이트는 6개를 성공시키며 28-3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 연속 스틸에 인사이드 수비도 잘되며 2분 만에 28-39. 드와이트 하워드는 3개째 파울을 범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엠비드와 벤 시몬스가 다시 투입되며 필리가 추격했지만 디트로이트는 패스로 기회를 만들며 36-47로 다시 도망갔다. 하지만 엠비드가 공격을 전담하며 다시 쫓아갔다. 메이슨 플럼리는 파워에서 상대가 되지 못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파울 트러블에 걸려 교체됐다. 아이재아 스튜어트도 엠비드를 제어하지 못해 잘릴 오카포까지 투입됐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으로 56-57로 바짝 추격. 필리는 스틸에 이은 대니 그린의 덩크로 한때 역전했지만 베이가 간발의 차이로 버저 울리기 전에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61-63 전반 끝.

 

- 그린의 3점과 세스 커리의 점퍼로 68-68 동점. 시몬스의 크로스 코트 패스를 받은 퍼칸 코크마스의 3점으로 73-70 역전. 엠비드는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추가하며 80-72. 디트로이트는 조쉬 잭슨의 득점, 추가 자유투 실패 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스비 미하일류크가 자유투 3개를 넣는 등 80-79로 좁혔다. 필리가 다시 달아났지만 스비의 백투백 3점으로 85-85 동점. 셰이크 밀튼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94-88 3쿼터 종료. 오카포는 마지막 두 번의 포제션에서 수비가 바짝 붙어있는데 3점을 던져 모두 실패했다. 시야도 좁았고 샷 셀렉션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그가 훌륭한 피지컬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팀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다.

 

- 플럼리는 4경기 연속 6반칙 퇴장당하지만 스튜어트의 속공 덩크로 104-101. 해리스가 3점을 넣으며 달아나자 잭슨의 연속 4득점으로 107-105. 엠비드는 포스트업 치다 페이더웨이를 넣더니 수비에서는 차징을 유도하고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 디트로이트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기회를 날리다 30초를 남기고 그랜트의 3점으로 110-108로 추격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시몬스와 엠비드가 침착하게 넣어 114-110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벤 시몬스: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세스 커리: 14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7리바운드

 

디트로이트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6, 스비 미하일류크: 15득점, 세쿠 둠부야: 13득점, 제라미 그랜트: 11득점 9리바운드, 조쉬 잭슨: 11득점 3블락, 딜런 라이트: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GAME 226.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10)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1) : 2021년 1월 24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과 에릭 블렛소가 초반부터 점퍼를 넣어준다. 반면 미네소타는 슛 미스가 많은데 초반에는 그래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득점해서 세컨 찬스 포인트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 못하자 뉴올리언스가 점점 앞서가기 시작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 후 파워풀한 덩크 작렬. 하지만 펠리컨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나즈 리드, 말릭 비즐리 등의 활약으로 조금씩 추격하며 쿼터 막판 비등한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에 잉그램이 점퍼 넣으며 31-28 1쿼터 종료.

 

- 앤서니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씩 따라가는 미네소타. 자이언은 자기가 미스한 슛을 다시 잡아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미네소타도 마냥 당하지만은 않고 자이언이 골밑슛 시도할 때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두 번이나 블락. 조던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38-39 역전. 뉴올리언스는 3점 플레이를 세 번이나 만들어냈는데 그 때마다 미네소타가 반격하며 쫓아가고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론조 볼은 뱅크샷에 3점도 성공.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면 미네소타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 반복. 막판 리드가 3점을 넣고 루비오의 레이업으로 울브스가 다시 리드했으나, 오늘 슛감이 절정에 이른 블렛소의 점퍼가 들어가며 64-63 전반 끝.

 

- 리드는 스티븐 아담스를 상대로 적극적인 골밑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과 자유투 2개로 4득점하며 66-67 역전. 뉴올리언스의 퍼리미터샷이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린 사이 미네소타는 거의 페인트존에서만 점수를 만들어내며 69-79로 달아났다. 오늘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은 재럿 밴더빌트는 3쿼터 중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펠리컨스는 10번의 슛을 내리 실패하다 블레소가 빗나간 자신의 슛을 리바운드해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뉴올리언스는 12분간 겨우 14득점에 그치며 78-87 3쿼터 종료.

 

- J. J. 레딕의 3점이 연달아 실패한 반면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게다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줘야 할 잉그램이 3연속 턴오버를 범하며 뉴올리언스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수비벽이 두터워진 펠리컨스는 울브스의 공격을 차단하고 반격하며 3:20 가량 남기고 93-103으로 추격. 뉴올리언스의 상승세로 4쿼터 막판이 진행되던 가운데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쉬 오코기가 코너에서 3점을 넣으며 승기를 굳히는듯 했지만, 잉그램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득점하며 6점차까지 좁혀 마지막까지 미네소타가 안심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시간은 뉴올리언스의 편이 아니었다. 결국 110-120 미네소타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에릭 블렛소: 28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9득점 11리바운드, 론조 볼: 11득점 7어시스트, 니킬 알렉산더 워커: 10득점, 조쉬 하트: 5득점 8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0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말릭 비즐리: 16득점 6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16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재럿 컬버: 16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오코기: 9득점 5스틸, 에드 데이비스: 2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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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9) vs 유타 재즈 (11-4) : 2021년 1월 22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뉴올리언스는 모처럼 빠른 템포로 공격.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 시도, 3점 3개 넣으며 팀 15점 중 13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도 똑같이 3점 3개에 13득점하며 25-21 리드를 이끌었다.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도 연속 득점. 조던 클락슨도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를 넣자 J. J. 레딕도 한 개 성공. 자이언 윌리엄슨은 30+득점과 필드골 성공율 70%를 두 경기 연속으로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20세 197일). 조쉬 하트도 3점 2개를 넣는 등 양팀 외곽포 대결. 엘빈 젠트리 감독 시절로 회귀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빠르고 화끈한 공격 농구로 43-31 뉴올리언스가 리드하며 1쿼터 종료. 그렇다고 수비를 등한시한 것은 아니어서 7개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 조 잉글스가 돌파할 때 레딕이 차징을 유도했는데 수비자 파울 선언. 잉글스가 전진하면서 던진 슛이 들어갔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두 팀 모두 불만인 판정. 이어진 공격에서 조지 니엥이 3점을 넣어 결과적으로 유타 입장에서는 손해가 없었지만. 루디 고베어의 굳건한 인사이드 수비에 3점을 니엥이 2개, 클락슨이 하나 넣어주며 50-42 추격. 자이언이 고베어를 상대로 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려 하지만 유타는 인사이드 공격으로 자유투 얻어내며 54-50. 잉그램은 쉬고 돌아와서도 쾌조의 슛감을 이어갔다. 유타는 숱한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놓치다 2쿼터 종료 직전 마이크 콘리의 레이업으로 앞서며 69-70 전반 끝.

 

- 미첼은 최소 경기 3점 600개를 달성했다(240경기). 종전 기록은 버디 힐드의 244경기. 불과 몇 경기 차이지만 데미언 릴라드, 클레이 탐슨, 스테판 커리보다 빠르다. 자이언과 미첼의 대결. 원 포제션 차이의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그러다 뉴올리언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미첼의 경이로운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미첼은 자로 잰듯한 패스로 팀원들을 도우며 80-96으로 벌어졌다. 전반에 이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던 스탠 밴 건디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그 이후 뉴올리언스가 연속 8득점하며 92-100 3쿼터 종료.

 

- 초반 자이언의 골밑 득점으로 3쿼터 막판의 기세를 이어갔지만 유타의 3점이 이어지며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자이언과 달리 잉그램의 공격은 전반과 달리 잠잠했다. 뉴올리언스도 나름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유타도 그만큼 갚아주며 10점 이상의 점수차를 계속 유지했다. 결국 118-129 유타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7득점,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3점 4/6, 론조 볼: 14득점, J. J. 레딕: 11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8득점 6리바운드, 조쉬 하트: 7득점 8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7리바운드 3점 6/8, 마이크 콘리: 20득점 6어시스트 3스틸, 조던 클락슨: 19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8득점 9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5득점 6리바운드

 

 

 

 

 

 

 

 

 

 

 

 

 

GAME 212. 뉴욕 닉스 (8-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6) : 2021년 1월 2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초반 골든스테이트 안일한 플레이에 볼 간수가 잘 안 되면서 일찍부터 3점이 터진 뉴욕이 18-8 리드. 미첼 로빈슨은 블락 욕심이 과한 나머지 2파울을 범했다. 알렉 벅스는 발목부상으로 12경기 결장 후 복귀. 3점 22%인 R. J. 배렛은 웬일로 3점을 2개나 넣으며 14득점. 스테판 커리는 3점 플레이에 이어 4점 플레이 찬스를 잡았지만 자유투는 실패. 이후에도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컷인 득점에 3점을 또 추가. 치열한 공격 대결 끝에 40-31 1쿼터 종료.

 

- 워리어스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에릭 파스칼이 공격을 이끌며 추격. 1쿼터부터 자유투를 많이 얻어내지만 성공율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야금야금 쫓아가고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46-42. 뉴욕은 주전들이 돌아와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득점하지만 커리와 위긴스가 나서며 52-50. 커리의 자유투로 55-55 동점.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으로 뉴욕이 다시 치고 나가는데 그린이 판정에 어필하다 오늘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 그리 격하게 항의한 것도 아니었는데 테크니컬 파울이 나왔다. 63-57 전반 끝.

 

- 파스칼이 3쿼터 스타팅. 그린이 사라지자 랜들의 움직임이 편해졌다. 골스는 파스칼이 적극 공격에 나섰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투핸드슬램. 니코 매니언이 3쿼터 중반에 나와 어시스트 2개를 기록했다. 뉴욕은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반격을 하며 79-67 리드. 로빈슨이 골밑에서 블락은 물론 연속 4득점. 89-76 3쿼터 종료.

 

- 오늘 경기 내내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을 불어대서 진행도 느리고 흐름이 끊어진다. 뉴욕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비 토핀이 멋진 원핸드 덩크를 꽂으며 97-81로 달아났다. 골스는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119-104 뉴욕 승리.

 

뉴욕

R. J. 배렛: 28득점, 미첼 로빈슨: 18득점 8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레지 불럭: 12득점 3점 4/5, 알렉 벅스: 11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0득점 3점 5/14,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9리바운드,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8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2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3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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