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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8. 멤피스 그리즐리스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브랜든 클라크 대신 골귀 졩이 선발 출전.

 

- 론조 볼이 3점 3개 넣으며 8-13 리드.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컴백해 백업으로 출전했는데 나오자마자 3점 성공. 멤피스는 여러 선수가 3점을 넣으며 추격하더니 제이비어 틸먼의 3점으로 23-23 동점. 뉴올리언스는 최근 부진에서 벗어난 J. J. 레딕이 트랜지션 3점을 넣고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 득점을 책임지며 앞서갔다. 멤피스는 요나스가 페인트존 득점에 이어 마지막에 또 3점 적중시키며 33-31 1쿼터 종료. 요나스는 한동안 농구를 못하더니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 l슛이 식은 사이 멤피스는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내외곽에서 점수가 나오며 49-37 리드. 뉴올리언스 수비 강화해 멤피스의 샷 미스나 턴오버를 유도하고 브랜든 잉그램의 슛이 계속 들어가는 등 연달아 11득점하며 에릭 블렛소의 레이업으로 한때 역전했다가 61-60 전반 끝.

 

- 블렛소 3점에 3점 플레이로 61-66 뉴올리언스 리드. 2점으로 조금씩 따라잡던 멤피스는 자 모란트의 앨리웁 레이업으로 76-75 역전. 자이언의 연속 득점으로 펠리컨스가 다시 앞서자 요나스의 자유투로 멤피스 재역전. 91-90 3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연이은 턴오버를 점수로 연결하며 멤피스 7점차 리드. 계속 공격 실패하던 펠리컨스는 3연속 공격리바운드 끝에 블렛소가 3점 성공. 잉그램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블레소의 3점과 플로터로 104-105 역전. 잉그램은 카일 앤더슨의 슛을 블락하며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더니 페이더웨이까지 적중시켰다. 뉴올리언스는 또 수비 성공하고 블렛소 3점 넣으며 4쿼터에만 11득점. 잉그램도 3점 추가한 반면 멤피스는 공격 실패를 거듭했다. 블렛소로부터 자이언으로 연결되는 앨리웁 덩크로 쐐기를 박으며 109-118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첫 3연승.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3득점 7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21득점, 자 모란트: 16득점 9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8득점 7리바운드, 제이비어 틸먼: 5득점 8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브랜든 잉그램: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3점 5/8, 에릭 블렛소: 21득점 3점 4/9, 론조 볼: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6, 조쉬 하트: 1득점 8리바운드

 

 

 

 

 

 

 

 

 

 

 

 

GAME 339.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8) vs LA 레이커스 (18-6) : 2021년 2월 7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블레이크 그리핀, 웨인 엘링턴, 데릭 로즈 결장하고 세쿠 둠부야, 사딕 베이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지난 덴버 전에서 전반 12점차 열세였다가 21점차로 승리. 팀 역사상 전반에 두자릿수로 지고 있던 경기에서 가장 큰 마진으로 이겼다. 1968년 크리스마스 때 피닉스 전에서의 20점차 승리가 종전 기록이었다고.

 

- 지난 대결 때 나오지 않았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연속 6득점하며 1-6 레이커스 좋은 출발. 하지만 레이커스가 4개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는 사이 디트로이트는 조금씩 쫓아가다 제라미 그랜트의 점퍼로 14-14 동점. 르브론 제임스의 3점에 데이비스의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로 레이커스 다시 리드. 피스톤스는 다시 그랜트의 득점을 앞세워 23-23. 레이커스는 또 턴오버가 발목을 잡고 딜런 라이트의 3점으로 디트로이트 역전. 레이커스도 막판에 상대의 턴오버를 유도하며 추격해 29-27 1쿼터 종료.

 

- 스비 미하일류크는 루키 시즌 때 잠시 몸담았던 레이커스를 상대로 1쿼터에 3점 하나 넣더니 2쿼터에는 2개 추가. 레이커스는 여전히 실수가 이어지지만 또 그만큼 실책을 이끌어내며 손쉽게 득점. 턴오버는 레이커스가 훨씬 많았는데 속공 득점은 레이커스가 0-8로 리드하며 36-40. 레이커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이 잘 먹히는 가운데 카일 쿠즈마 오늘 두번째 트랜지션 3점이 들어가며 40-50. 라이트의 3점이 버저비터 되며 54-63 전반 끝.

 

- 초반 거의 매 포제션마다 파울이 나왔다. 어느새 두 팀의 턴오버가 14개로 동률을 이뤄. 마크 가솔과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모두 후반 들어서야 나란히 첫 득점이 나왔다. 레이커스의 공세가 이어지며 63-80까지 리드. 그러나 라이트 3점에 조쉬 잭슨의 백투백 3점이 터지며 72-82. 레이커스 타임아웃 후 첫 공격 때 르브론의 패스를 뺏기며 그랜트 3점 플레이로 75-82. 78-88 3쿼터 종료.

 

- 르브론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3점 플레이를 만들지만 잭슨 또 백투백 3점으로 88-94. 레이커스는 연이은 턴오버로 4점차까지 쫓기다가 AD의 득점과 르브론 스틸에 원핸드 덩크로 한숨 돌렸다. 메이슨 플럼리가 공에 대한 대단한 집념을 보이며 데니스 로드먼처럼 툭툭 쳐내면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이것이 잭슨의 3점으로 연결되며 95-98. 게다가 디트로이트가 살린 루즈볼을 라이트가 3점 라인 밖에서 던졌고, 이것이 림을 세 번 맞고 들어가며 98-100. 레이커스는 AD와 데니스 슈뢰더의 득점으로 달아나려하지만 디트로이트 이번에는 계속 골밑을 공략해 104-106. 잭슨 돌파 득점으로 3.1초 남기고 106-106 동점을 만들고, 레이커스는 마지막 르브론의 골밑슛 실패를 포함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며 연장행. 레이커스 분위기가 좋지 않아보인다.

 

- 데이비스가 라이트의 레이업을 블락했으나 플럼리가 바로 팁인. 그리고 레이커스의 공격 때 데이비스 트래블링. 잭슨의 훅샷이 들어가며 110-106. 공격시간 1.4초 남기고 레이커스 인바운드 패스. 르브론이 골밑으로 쇄도하던 알렉스 카루소에게 건네고 카루소 레이업에 추가자유투 성공. 데이비스가 넘어진 사이 플럼리가 슈뢰더 앞에 두고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3-109. 데이비스가 그랜트의 슛을 블락한 후 레이커스 공 돌리다 카루소 3점을 넣고, 다시 데이비스가 디트로이트의 랍패스를 끊고 속공 때 KCP의 덩크로 113-114 역전. 하지만 그랜트가 르브론을 상대로 3점 플레이를 만들면서 116-114. 르브론이 파울을 얻어냈는데 디트로이트 챌린지 성공 후 점프볼을 레이커스가 따냈다. 플럼리가 르브론을 마크하는데 르브론 천천히 시간보내며 기회 노리다 헤지테이션 무브로 플럼리를 제치고 빠르게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116-116 동점. AD가 그랜트를 잘 막은듯 했지만 파울콜이 나오며 자유투로 118-116. 슈뢰더 돌파하다가 데이비스에게 주고 데이비스 덩크. 이 때 디트로이트 수비들과 신체 접촉이 있었는데 심판들이 그냥 지나쳤다. 118-118. 그랜트의 슛 실패하며 2차 연장으로.

 

- 양팀 좋은 수비 펼치며 각각 두 번의 포제션에서 득점 실패하다가 르브론의 패스미스 나오며 그랜트 속공 득점으로 120-118. 슈뢰더가 킥아웃, 코너에 있던 데이비스의 3점 들어가며 120-121. 그랜트가 드라이브 인 레이업 넣자 르브론도 시간 다 쓰고 골밑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22-123. 디트로이트는 24초 제한시간에 걸리고 르브론은 플럼리를 앞에 두고 3점 성공해 122-126. 스비의 3점 실패하고 카루소 자유투로 122-128. 잭슨이 돌파 후 덩크하자 르브론 다시 플럼리 앞에서 스텝백 3점 넣어 124-131. 그랜트 3점 넣고 플럼리 골밑 득점하지만 슈뢰더가 자유투를 모두 넣어 129-135 레이커스 간신히 승리. 하마터면 시즌 스윕 당할 뻔 했다. 이기긴 했지만 내용이 너무 안 좋았다. 원정 때와 달리 디트로이트는 주축 세 명이 빠지고 레이커스는 오히려 데이비스가 돌아왔는데 이렇게 힘들게 이길 경기였는지 의문이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6어시스트, 조쉬 잭슨: 28득점 8리바운드 3점 5/10, 딜런 라이트: 22득점 10어시스트 3점 4/4, 메이슨 플럼리: 1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비 미하일류크: 11득점 6어시스트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3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앤서니 데이비스: 30득점, 데니스 슈뢰더: 22득점 8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4득점 6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테이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7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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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9-12)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1) : 2021년 2월 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자이언 윌리엄슨은 초반부터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골밑에서 6득점. 인디애나는 제레미 램이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0 리드. 이후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 에릭 블렛소의 활약이 더해지고 다시 자이언의 골밑 폭격으로 25-19로 앞서갔다. 하지만 자이언이 벤치로 물러나며 펠리컨스의 기세가 꺾이고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이 들어와 빠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교란시키고 득점까지 해주며 27-30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커리어 첫 43경기에서 23+득점에 필드골 성공율 55% 이상을 기록한 선수 두 명은?

정답: 샤킬 오닐과 자이언.

 

- 뉴올리언스는 J. J. 레딕과 조쉬 하트가 3점을 넣으며 리드를 되찾았다. 인디애나는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블락하는 등 상대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42-41 추격. 맥코넬은 완벽한 찬스인데도 레이업 올라갔다가 킥아웃, 코너에 있던 덕 맥더멋이 3점 성공. 최근 몇 년간 이런 사례가 점점 늘고 있다. 맬컴 브록던은 수비 방해가 있었다고는 하나 연달아 레이업을 놓치는 등 인디애나의 슛 성공율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55-46으로 벌어졌다. 막판 양팀 공격자파울이 계속해서 나오며 마일스 터너와 블렛소가 3파울에 걸려 벤치행. 스티븐 아담스는 슛 쏘면서 다른 손으로 사보니스를 밀쳐서 플래그런트 파울까지 받았다. 57-48 전반 끝.

 

- 브록던 점퍼에 램의 3점까지 들어가며 57-53으로 좁혀져. 아담스 연속 득점하고 터너는 파울이 쌓이며 벤치로 물러난 사이 71-58로 점수차가 커졌다. 잉그램의 3점 두 방이 나오며 81-63. 86-75 3쿼터 종료. 터너는 벤치에 있고 사보니스와 애런 할러데이가 부진하는 등 인디애나의 경기 내용은 좋지 못했지만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 3개에 마지막 고가 비타제의 3점이 림을 두 번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10점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역전패당한 것이 여섯 번이나 된다. 1월 5일에도 바로 인디애나에게 그렇게 패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애런 할러데이가 점퍼 넣으며 오늘 경기 첫 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켜 89-83. 저스틴과 론조 볼, 맥코넬이 3점 주고받으며 94-89. 비타제 레이업 득점 후 자이언의 덩크 블락했으나 파울 판정 나오며 자유투 허용. 인디애나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뉴올리언스는 잉그램과 볼을 앞세워 도망가지만 인디애나는 저스틴과 애런이 사이 좋게 3점 넣어 101-99. 저스틴 스틸에 맥더멋의 3점으로 101-102 역전. 타임아웃 후 론조의 3점으로 뉴올리언스가 다시 앞서지만 곧바로 저스틴이 커리어 하이인 7개째 3점 넣으며 104-105. 자이언 자유투 넣자 맥더멋이 백도어컷에 이은 리버스 레이업으로 107-107. 론조가 이번 쿼터 4개째 3점 넣자 맥더멋도 3점으로 받아치며 110-110. 네이트 비요크렌 감독은 열세에서 리드를 만들어낸 비타제를 계속 이용하다가 1분 20초 남기고 비타제가 6반칙 퇴장당한 후에야 터너를 기용했다. 아담스의 팁인에 잉그램의 점퍼로 114-110. 타임아웃 후 터너의 3점으로 114-113. 맥코넬은 4쿼터 9어시스트에 시즌 하이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4쿼터에만 10개에 오늘 경기 3점 20개로 프랜차이즈 하이. 잉그램의 점퍼가 빗나가며 인디애나에 기회가 찾아왔지만 터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이 실패하며 뉴올리언스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론조 볼: 20득점 9리바운드 3점 5/9, 자이언 윌리엄슨: 18득점 3블락, 스티븐 아담스: 12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J. J. 레딕: 12득점 3점 3/3, 조쉬 하트: 11득점 7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2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저스틴 할러데이: 22득점 6리바운드 3점 7/13, 제레미 램: 17득점 6리바운드 3스틸 3점 3/3, 덕 맥더멋: 14득점 6리바운드 3점 4/7, 맬컴 브록던: 13득점, 마일스 터너: 12득점 6리바운드, 고가 비타제: 10득점, T. J. 맥코넬: 9득점 15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8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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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3. 피닉스 선즈 (11-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8-12)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지난 40년간 커리어 첫 42경기 득점 순위. 1위는 1,119점의 마이클 조던, 2위는 989점의 샤킬 오닐, 3위는 969점의 데이빗 로빈슨, 4위가 바로 963점의 자이언 윌리엄슨이다.

 

-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이 모두 득점하며 3-12 리드. 피닉스는 초반 슛이 좋지 않았지만 팁인으로 6득점하며 버티고 선수들의 몸이 풀리면서 캐머론 존슨과 이트완 무어의 3점으로 18-18 동점. 접전이 이어지다가 자이언이 휴식 후 돌아와 피지컬과 점프력을 이용해 4득점하며 25-28 1쿼터 종료. 자이언은 1쿼터에 무려 15득점.

 

- 피닉스는 계속 동점 및 역전 기회를 날리다 크리스 폴의 3점으로 36-35 역전. 자이언은 최근 매경기 3점을 하나씩 넣는데 오늘도 성공. 양팀 인사이드 수비가 타이트해서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이 쉽지 않아. 그래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46-48 전반 끝.

 

- 피닉스는 데빈 부커 등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반면 뉴올리언스는 스티븐 아담스가 인사이드를 장악하며 51-59로 앞섰다. 부커는 점점 공격 시도를 늘리면서 득점을 몰아넣었다. 론조 볼은 오늘 3점을 많이 성공시키지만 파울트러블이 문제. 프랭크 카민스키도 가세해 쏠쏠한 득점을 올리지만 펠리컨스는 조쉬 하트와 J. J. 레딕의 3점으로 달아나며 74-8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트 3점에 속공 레이업으로 뉴올리언스는 74-95로 달아났다. 부커가 득점하고 디안드레 에이튼의 공수 활약으로 80-95. 하지만 타임아웃 후 레딕과 에릭 블렛소가 3점 넣으며 80-101. 피닉스의 턴오버가 늘어나더니 속공 때 자이언이 앨리웁 덩크 작렬하며 82-108로 벌어졌다. 4쿼터 초반 추격을 위해 주전들을 투입했던 피닉스는 오히려 점수차가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지자 6분이나 남았는데도 벤치를 비웠다. 101-123 뉴올리언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5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3득점 11리바운드, 압둘 네이더: 11득점, 크리스 폴: 10득점, 미캘 브리지스: 8득점 3블락, 프랭크 카민스키: 6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8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6어시스트, 론조 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에릭 블렛소: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11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조쉬 하트: 10득점, J. J. 레딕: 10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6득점 3스틸

 

 

 

 

 

 

 

 

 

 

 

 

GAME 314. 보스턴 셀틱스 (11-9) vs 새크라멘토 킹스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골든 1 센터

 

- 켐바 워커 대신 제프 티그가 선발 출전.

 

- 보스턴은 초반부터 패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내며 14-7 리드. 새크라멘토는 타임아웃 이후 마빈 배글리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추격했다. 이후 양팀은 불발되는 슛이 많아 공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26-22 1쿼터 종료.

 

- 셀틱스는 2쿼터 시작하고 2분도 지나기 전에 테이텀과 로버트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32-22로 달아났다. 킹스는 1쿼터처럼 작전타임 후 디애런 팍스와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쫓아갔다.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에 팍스가 점퍼 넣으며 36-34. 보스턴은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도망가지만 이후 슛 난조를 보이는 사이 킹스는 빠른 역습을 통해 내리 9득점하며 44-45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트리스탄 탐슨이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보스턴이 다시 앞서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에 팍스의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새크라멘토가 리드를 되찾으며 51-52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역전하더니 제일런 브라운의 스틸에 이은 덩크 등으로 연속 9득점한 보스턴이 68-61로 달아났다. 여기에 브라운의 트랜지션 3점으로 11점차가 되지만 할리버튼의 백투백 3점으로 74-69가 되더니 킹스는 빠른 역습으로 74-73까지 바짝 추격했다. 공격에 욕심낼 때마다 팬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화이트사이드가 훅샷을 넣으며 79-79 동점. 막판에 자본테 그린이 3점을 넣고 그대로 끝나는듯 했는데, 힐드가 로고에서 던진 3점이 빗나간 것을 할리버튼이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82-81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 새크라멘토는 화이트사이드의 플레이에 희비가 갈렸다. 처음에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득점도 하며 팀의 리드를 이끌더니 이내 이지샷을 실패하고 블락 생각에 작은 선수에게 더블팀을 갔다가 정작 마크맨인 로버트에게 쉬운 덩크를 내주며 89-89 동점을 허용했다. 테이텀의 3점에 로버트의 골밑 이지샷으로 94-89 보스턴 리드. 킹스는 팍스의 돌파 득점에 해리슨 반즈의 자유투로 97-97 동점 만들고 다시 팍스가 3점 넣으며 4분여 남기고 97-100 역전. 타이스의 골밑 득점과 자유투 하나로 동점이 되지만 팍스가 스피드를 이용해 돌파한 후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100-102. 테이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이 됐다가 할리버튼이 패스받은 후 침착하게 페이크 후 3점 넣으며 102-105. 테이텀의 3점이 들어가며 또다시 동점.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팁인에 파울로 얻은 자유투까지 넣어 105-108. 팍스가 드라이브인 레이업 넣자 그랜트 윌리엄스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8-110. 반즈가 자유투 넣고 테이텀의 3점 플레이 나오며 1분 남기고 111-112. 팍스가 그린의 밀착 수비에도 드리블 풀업 점퍼를 넣고 그린의 덩크 시도를 홈즈가 블락해냈다. 111-114에서 9.3초 남기고 보스턴의 공격. 킹스는 그랜트에게 고의로 파울하고 의도대로 그랜트가 자유투 1구는 실패, 2구는 일부러 강하게 던져 바로 공격리바운드를 잡고 테이텀에게 패스, 테이텀이 수비 달고 던진 슛이 실패하며 111-116으로 새크라멘토 승리. 팍스는 막판 다리 쪽에 마사지를 받는 등 몸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4쿼터 맹활약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1득점, 트리스탄 탐슨: 17득점 10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11득점,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8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6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1득점 3점 5/9, 버디 힐드: 15득점 10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9득점 6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9리바운드, 라샨 홈즈: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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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1-8) vs 밀워키 벅스 (12-8) : 2021년 2월 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최근 상대했던 샬럿, 뉴올리언스, 토론토에게 20개 이상의 3점을 허용했다. 3경기 연속 20개 이상 3점 허용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2년간 수비로 이름 높았던 밀워키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그리고 경기당 3점 15.9개로 리그 2위인 포틀랜드와의 대결. 포틀랜드는 나시르 리틀이 선발 출전.

 

- 포틀랜드는 3분도 지나기 전에 3점 3개 넣으며 11-6 리드. 양팀 활발한 공격농구 펼치며 5분여 만에 18-16. 크리스 미들턴의 3점으로 23-24 역전. 두 팀 선수들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3점을 연습하듯이 던지고 성공시켜. 3분 남기고 30-34. 마지막에 바비 포티스가 포틀랜드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덩크하며 36-46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를 리드했을 때 10승 3패, 열세였을 때 승리 없이 5패에 그쳤다.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2쿼터 들어 세컨유닛들 위주로 뛰는 동안 득점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10점대 전후의 밀워키 리드가 이어지다가 브린 포브스의 백투백 3점으로 49-67로 벌어졌다. 포티스도 계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밀워키가 벤치 득점에서 14-30으로 압도. 포티스는 2쿼터 마지막에도 3점을 넣으며 56-79 전반 끝.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속공 상황에서 성큼성큼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4,064번째 필드골 성공. 마이클 레드를 제치고 팀 통산득점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포틀랜드가 공격을 실패할 때마다 밀워키는 속공을 펼치며 쿰보와 즈루 할러데이가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미들턴의 3점까지 더해지며 67-96으로 벌어졌다. 밀워키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며 77-113 3쿼터 종료.

 

-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가운데 리틀은 계속 나와서 득점을 이어가며 커리어 하이인 30득점을 달성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106-134 밀워키 대승.

 

포틀랜드

나시르 리틀: 30득점 6리바운드(5 공격) 3점 5/7, 데미언 릴라드: 17득점 7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1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8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바비 포티스: 21득점 8리바운드, 야니스 아데토쿤보: 18득점 6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7득점 9어시스트 3점 4/4, 브린 포브스: 13득점, D. J. 어거스틴: 13득점 6어시스트 3점 4/6,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2득점 6리바운드

 

 

 

 

 

 

 

 

 

 

 

 

GAME 295. 새크라멘토 킹스 (9-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스티븐 아담스가 결장하고 잭슨 헤이즈 선발 출전. 

 

- 양팀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디애런 팍스와 버디 힐드의 3점에 인사이드에서는 마빈 배글리가 4득점하며 내외곽이 조화로운 새크라멘토가 16-12 리드.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턴오버를 이용해 추격한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18-20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골밑 4득점으로 뉴올리언스 리드. 팍스가 3점 플레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자이언 윌리엄슨이 0.1초를 남기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30-33 1쿼터 종료.

 

- 조쉬 하트가 골밑 득점, 풋백과 팔로우업 덩크로 6득점하며 33-39 뉴올리언스 리드. 2쿼터 내내 뉴올이 앞서면 새크라멘토 추격하는 구도로 진행. 잉그램이 2쿼터에 좋은 활약하고 이어서 막판에는 자이언이 골밑에서 안정적으로 득점. 새크라멘토는 팍스와 해리슨 반즈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이 들어가며 60-62 전반 끝.

 

- 양팀 파울이 많이 나오며 자유투도 그만큼 자주 던졌다. 2쿼터에도 파울 관리가 되지 않던 헤이즈는 4파울로 교체되고, 배글리는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4분 정도 지나고나서부터 두 팀 모두 필드골 실패 없이 계속 들어가며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자이언은 간만에 3점을 성공시켰다.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경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경기당 한 번씩 시도하더니 드디어 넣었다. 에릭 블렛소의 3점과 론조 볼의 속공 득점으로 74-81. 하트가 살짝 건드린 팁인이 들어가는 행운도 따르며 75-85. 그러다 킹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84-90.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패스 미스를 모두 앨리웁으로 연결하며 다시 10점차. 87-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에도 또 스틸에 이어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3점. 그러자 3쿼터 막판부터 감이 좋은 반즈와 힐드의 3점으로 93-97 추격. 양팀 턴오버로 몇 차례 기회 날리다 라샨 홈즈의 덩크와 팍스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잉그램과 팍스가 점퍼를 주고받고 팍스의 레이업으로 105-102. 엎치락뒤치락 하다 팍스의 레이업과 자유투로 109-106. 다시 팍스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2분 남기고 111-106. 이후에도 팍스가 펠리컨스의 수비진을 뚫고 레이업 2개 추가하며 118-109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8득점 12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라샨 홈즈: 17득점 10리바운드 6블락, 버디 힐드: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15,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0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7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조쉬 하트: 15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14득점, 론조 볼: 14득점 3스틸, 빌리 에르난고메스: 13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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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7. 밀워키 벅스 (11-8) vs 샬럿 호네츠 (9-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즈루 할러데이가 골밑 득점에 3점으로 5득점하며 출발. 야니스 아데토쿤보 득점에 다시 할러데이가 3점을 넣으며 2분도 안 지나서 10-0. 샬럿은 쿰보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첫 득점하고 고든 헤이워드와 디본테 그래햄의 3점으로 13-7 추격. 3점에 이어 연이은 스틸과 속공 득점으로 20-19. 헤이워드의 3점으로 잠시 동점이 되지만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넣으며 밀워키 다시 리드. 오늘도 라멜로 볼에게서 마일스 브리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다. 파워넘치는 원핸드 덩크였다. P. J. 워싱턴의 3점이 림을 몇 번 맞고 들어가며 샬럿 역전. 말릭 몽크의 점퍼, 라멜로의 3점에 이어 몽크의 3점 버저비터로 31-39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 리드시 11승 3패, 그렇지 못할 경우 승 없이 4패.

 

- 샬럿은 2쿼터 초반 홈 잡을 데 없는 공격으로 31-48로 달아나. 몽크가 선전을 이어가며 어느새 11득. 자유투 에어볼이 나오기도 했지만 쿰보의 주도로 38-51 추격. 샬럿이 일찍 팀파울에 걸려 밀워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고 팻 코너튼, 할러데이, 미들턴의 3점으로 57-63까지 좁혀져. 원 포제션 차이가 됐다가 64-68 전반 끝. 종료 직전 테리 로지어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돌아오지 않고 휴식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 로지어 대신 전반 활약 좋았던 라멜로가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밀워키가 쫓아오면 샬럿이 달아나는 패턴이 반복. 미들턴의 연속 3점에 바비 포티스의 3점으로 86-86 동점. 컷인하던 쿰보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88-86 역전. 몽크의 3점 플레이에 라멜로의 속공 레이업으로 샬럿이 다시 앞서며 94-97 3쿼터 종료.

 

- 양팀 치열한 3점 대결. 밀워키가 동점을 만들면 샬럿은 한 포제션 앞서갔다. 라멜로의 자유투에 몽크의 속공 레이업으로 111-116. 밀워키는 5분 남기고 타임아웃을 소진했다. 그러나 밀워키의 4연속 공격 실패. 샬럿도 달아나지 못하다 코너튼의 3점으로 114-116. 밀워키는 동점 찬스를 맞았으나 쿰보가 수비에 막혀 패스 미스, 속공으로 이어져 라멜로가 어려운 자세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4-119. 라멜로 인터셉트에 그래햄의 3점으로 2:30 남기고 114-122. 그래햄이 3점을 추가해 114-125. 1:30 남았는데 파울하고 주전들 불러들이며 백기를 내걸었다. 114-126 샬럿 승리. 라멜로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합쳐서 25 이상을 기록했을 때 5승 2패, 25 미만시 2승 9패였는데 오늘 41을 기록하며 1승을 추가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21득점 3점 5/10,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3점 4/6, 팻 코너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바비 포티스: 11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27득점 3점 5/11, 라멜로 볼: 27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말릭 몽크: 18득점, 디본테 그래햄: 12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7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GAME 278. 휴스턴 로케츠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좋은 슛감을 보이며 2-10으로 출발. 휴스턴은 전열을 재정비하며 9-10으로 추격. 양팀 슛은 잘 들어가나 턴오버가 많았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앨리웁 덩크에 3점도 모처럼 성공시키는 등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10점차 전후의 리드를 이어가며 27-35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휴스턴은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이 늘어나며 35-37로 추격. 존 월이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추격하더니 월의 3점으로 48-46 역전. 그 후로는 배턴 터치하듯 빅터 올라디포의 득점이 늘어나며 56-48로 벌어졌다.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이번에는 크리스찬 우드가 점퍼에 3점을 넣으며 62-52 10점차. 우드가 브랜든 잉그램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3점까지 성공시켜 69-54. 에릭 블렛소가 3점을 넣고 3.8초 남은 상황에서 블렛소를 포함한 뉴올리언스 수비는 올라디포가 아무 방해 없이 편안하게 하프라인을 넘어오게 내버려뒀다. 결국 올라디포가 딥쓰리를 넣으며 75-57 전반 끝. 뉴올리언스 현지 중계진도 왜 압박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냐며 신랄하게 지적했다.

 

- 후반이 시작되자 첫 공격에서 우드의 코너 3점으로 78-57.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잉그램과 블렛소가 밖에서 지원하며 85-70 추격. 자이언의 불리볼에 의한 득점이 이어지며 86-76. 휴스턴은 슛도 놓치는데다 어설픈 플레이를 연발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을 시도하고 착지할 때 잭슨 헤이즈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지며 자유투에 제이션 테이트와 데이빗 느와바의 3점으로 97-80으로 벌어졌다. 99-84 3쿼터 종료. 커즌스는 5파울에 걸렸다.

 

- 휴스턴은 연속 9득점하며 111-88로 달아났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카이라 루이스를 투입했다. 5득점하며 스탠 밴 건디의 기대에 부응했으나 휴스턴의 공격이 식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아직 6분이 남았는데 주전들을 다 빼며 126-112로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찬 우드: 27득점 9리바운드,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존 월: 15득점 9어시스트 3점 4/6, 에릭 고든: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15득점, 에릭 블렛소: 15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3스틸 3블락, 잭슨 헤이즈: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론조 볼: 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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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0. 밀워키 벅스 (11-7)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시즌을 앞두고 단행했던 즈루 할러데이와 에릭 블레소의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첫 맞대결.

 

- 1쿼터 절반 지나기도 전에 에릭 블렛소가 3점 3개 포함 11득점. 양팀 슛 잘 들어가며 활발하게 득점. 스티븐 아담스는 공격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브룩 로페즈는 3점을 성공시키며 두 팀의 센터들이 각자의 장기를 살리는 모습. 조쉬 하트 3점에 브랜든 잉그램도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뉴올리언스는 3점 5개가 내리 들어가며 21-32 리드. 론조 볼도 하나 추가하며 2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가 레이업 득점하고 백코트하면서 스틸해 또 레이업으로 점수를 올리며 28-47. 밀워키 이번 시즌 전반 가장 큰 열세. 잉그램도 쉬고 나와서 득점 쟁탈에 가세하며 29-55로 더 벌어졌는데, 이는 밀워키가 지난 3년간 허용한 가장 큰 점수차. 밀워키는 주전들이 다시 나오지만 공격에서 헤매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나마 제 몫을 해준 것은 로페즈와 바비 포티스 정도였다. 크리스 미들턴이 1분 남기고 첫 필드골을 넣지만 블레소는 3점 5개째. 45-68 전반 끝.

 

- 론조는 3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 2개. 47-74가 되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아담스의 공격리바운드는 여전하고 잉그램도 3점 성공. 잠잠하던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코너 3점을 포함해 연속 10득점으로 75-93 추격. 론조가 오늘 6개째 3점으로 흐름을 끊는 듯 했지만 밀워키의 추격이 계속 되고 쿰보의 3점 플레이에 로페즈의 레이업으로 85-96. 쿰보 앨리웁 덩크 실패하고 뉴올리언스의 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니콜로 멜리의 3점이 인앤아웃되는듯 하다 다시 들어가며 89-103 3쿼터 종료. 밀워키는 이번 쿼터에 무려 44득점. 이번 시즌 모든 쿼터 통틀어 두번째로 많은 득점.

 

- 쿰보의 연속 3점 플레이로 밀워키의 추격 분위기였으나, 뉴올리언스는 아담스가 4쿼터에도 공격권을 지켜내고 잉그램과 멜리가 어쨌든 득점 성공. 반면 밀워키는 미들턴이 페인트존 노마크 상황에서 슛을 놓치고 쿰보의 패스 미스 등이 나오면서 105-120으로 다시 벌어졌다. 밀워키가 연속 득점하자 론조가 3점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로페즈의 골밑슛과 쿰보의 풋백 득점으로 1:10 남기고 120-127. 밀워키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의욕이 앞서다 실수가 나오는 등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126-131 뉴올리언스 승리. 펠리컨스는 3점 21개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쿰보는 후반에 무려 29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1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9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6득점,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팻 코너튼: 9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8득점, 론조 볼: 27득점 8어시스트 3점 7/13, 에릭 블렛소: 25득점 3점 7/14, 자이언 윌리엄슨: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하트: 15득점, 스티븐 아담스: 4득점 20리바운드(10 공격)

 

 

 

 

 

 

 

 

 

 

 

 

GAME 271. LA 클리퍼스 (15-5) vs 올랜도 매직 (8-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복귀.

 

- 조지 점퍼에 3점, 카와이도 3점 넣으며 출발. 올랜도는 첫 필드골 시도였던 에반 포니에의 3점 이후로 슛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4분 남짓 만에 14-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카와이와 조지가 쉬러 들어가고 세컨 유닛들이 나오며 올랜도가 서서히 추격. 테런스 로스가 점퍼에 두 차례나 3점슛 동작중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6개 넣어 24-23.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6-26 1쿼터 종료.

 

- 마커스 모리스의 4점 플레이로 클리퍼스가 앞서자 로스 연속 점퍼로 30-30 동점. 클리퍼스는 오늘 슛이 좋지 않은 루 윌리엄스가 연달아 돌파 득점하며 달아났다. 니콜라 부체비치가 3점을 넣으며 다시 쫓아가지만 카와이가 돌아와서 자유투에 점퍼를 넣고 레지 잭슨의 3점으로 50-38.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부체비치의 레이업, 다시 들어온 로스의 점퍼로 50-45. 부체비치의 3점으로 4점차 됐지만 이후 클리퍼스의 공격이 무섭게 몰아치며 연속 10득점. 카와이의 3점 버저비터로 62-48 전반 끝.

 

- 후반 시작하자 애런 고든의 3점, 포니에 스틸에 이어 3점 플레이 등으로 내리 8득점하며 62-56. 에니스의 3점이 들어가 62-59로 쫓아가지만 조지가 연속 7득점해 69-59. 서지 이바카도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클리퍼스의 화력은 식을 줄 모르고 마지막에 잭슨의 점퍼도 버저비터가 되며 90-71 3쿼터 종료.

 

- 올랜도는 공격과 수비 모두 산만한 모습을 노출했다. 특히 고든의 실수가 잦아지며 98-75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이비차 주바치의 파워 슬램으로 104-77 되자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타임을 부른 후 모 밤바 등을 내보냈다. 가비지 타임이 계속되다 116-90으로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폴 조지: 26득점 9리바운드, 카와이 레너드: 24득점, 서지 이바카: 1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3득점, 이비차 주바치: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2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0득점 6리바운드, 애런 고든: 9득점 7리바운드, 콜 앤서니: 6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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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8. 워싱턴 위저즈 (3-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6-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워싱턴은 하울 네토, 이삭 봉가, 조던 벨이 스타팅으로 출전.

 

- 처음 4분간 2-7. 워싱턴은 슛 난조에 시달렸는데, 특히 브래들리 빌이 5개를 던졌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후 워싱턴은 팀 전체가 8점을 올렸는데 뉴올리언스는 에릭 블렛소가 혼자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5. 빌도 3점을 넣더니 페인트존에서 짧은 플로터도 성공시켰다. 론조 볼, 니킬 알렉산더 워커 등이 3점 넣으며 여유 있는 리드 만들고, 쉬고 온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7득점하며 18-35 1쿼터 종료.

 

- 로빈 로페즈가 2쿼터 3분 만에 9득점하며 27-38. 워싱턴은 밖에서의 슛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로페즈의 득점으로 겨우 연명했다. 뉴올리언스는 다시 자이언이 7득점하고 중간에 파울도 얻어내며 개인 파울 3개인 로페즈를 벤치로 쫓아냈다. 한때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45-64 전반 끝.

 

- 론조는 2쿼터 때 발목을 접질려 빠지고 니킬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빌은 여전히 슛 실패 많은 가운데 2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어느 순간 빌이 살아나며 59-76으로 추격. 빌 3쿼터에만 24점을 몰아넣으며 40득점. 80-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자이언이 골밑슛을 시도하려는데 알렉스 렌이 뒤에서 양쪽 어깨를 잡아 넘어뜨리며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빌은 휴식 없이 계속 뛰며 이번에는 동료들을 살렸다. 렌의 덩크와 봉가의 3점을 도우며 90-99로 추격. 10점차 전후의 경기가 이어지다 빌이 결국 지쳤는지 슛이 짧고, 수비를 뿌리치고 슛을 던지기도 쉽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이 3점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1분 40초 가량 남기고 더는 가망이 없자 빌이 벤치로 물러났다. 106-124 뉴올리언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47득점 6어시스트 4스틸 3점 6/14, 개리슨 매튜스: 15득점, 로빈 로페즈: 14득점, 조던 벨: 4득점 11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2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7/12,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에릭 블렛소: 18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6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조쉬 하트: 6득점 8리바운드

 

 

 

 

 

 

 

 

 

 

 

 

GAME 25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9) vs 피닉스 선즈 (8-8) : 2021년 1월 2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테오 말레돈이 선발로 출전하고 알 호포드도 복귀. 피닉스 지역방송의 중계는 어쩐 일인지 케빈 레이와 에디 존슨 대신 탐 린더와 앤 마이어스 드라이스데일이 마이크를 잡았다. 앤은 여자농구 레전드로 MLB 레전드인 돈 드라이스데일의 부인이기도 했다. 둘 다 각자의 종목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부부.

 

- 피닉스는 초반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3점 일변도의 공격. 호포드가 2개를 성공시켰다. 제본 카터는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그 중 하나는 폭탄 돌리기하다 시간에 쫓겨 던진 딥쓰리였다. 썬더는 그나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공격에서 좋은 결과물을 냈다. 피닉스는 이트완 무어, 압델 네이더, 제일런 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도 득점을 올리며 17-32 1쿼터 종료. 피닉스는 무려 9명의 선수가 득점한 반면 오클라호마의 1쿼터 필드골 성공율은 27%에 그쳤다.

 

- 크리스 폴은 지난 2경기 연속 전반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퍼포먼스를 해낸 선수는 한때 폴의 라이벌로 꼽혔던 데론 윌리엄스(2008년)였다. 루겐츠 도트와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의 득점이 나오며 28-38 추격. 피닉스의 공격이 뜸해진 사이 OKC가 분위기를 타 계속 공격 성공하며 42-42 동점. 17점에 달하던 피닉스의 리드가 지워지고 도트의 3점으로 역전. 피닉스는 2쿼터 마지막 공격도 턴오버로 날리며 45-42 전반 끝.

 

- 2쿼터 막판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51-44. SGA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 셰이의 비하인드 백 바운스 패스를 받은 말레돈의 3점으로 56-44. 그러자 폴이 분발하며 3점에 점퍼를 성공시켰고, 피닉스가 연속 8득점하며 59-54로 추격했다. 제이 크라우더가 쿼터 두번째 3점에 파울까지 얻어 59-58. 폴과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59-64 역전. 피닉스는 연속 18득점. 벤치에서 나온 네이더도 레이업에 3점도 적중시켰다. 하지만 막판에 하미두 디알로의 3점 플레이로 오클라호마가 다시 앞서며 73-71 3쿼터 종료. 폴은 3쿼터에만 12득점.

 

- 네이더가 연달아 돌파 공격을 시도해 첫번째는 성공했으나 두번째는 포쿠셰프스키의 블락에 걸렸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리버스 레이업을 넣으며 79-79 동점. 83-83에서 디안드레 에이튼의 스크린을 타고 폴이 3점 성공. 크라우더도 3점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지만 곧바로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말레돈의 3점으로 89-91. 미캘 브리지스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SGA의 레이업에 도트가 3점 넣으며 96-95 역전. 폴이 자유투 얻어내 98-97까지 쫓아갔지만, 셰이가 계속 자유투 추가한 사이 피닉스는 1분 30초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102-97 오클라호마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1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알 호포드: 21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점 5/5, 루겐츠 도트: 14득점 3점 4/8, 테오 말레돈: 11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알렉세이 포쿠셰프시키: 7득점 3블락

 

피닉스

크리스 폴: 32득점, 제이 크라우더: 17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압델 네이더: 12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5득점 1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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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2-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3-13) : 2021년 1월 24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조엘 엠비드는 필라델피아의 역대 한 경기 40득점 10리바운드 순위에서 윌트 체임벌린(31회), 찰스 바클리(13회)에 이어 빌리 커닝햄과 함께 10회로 공동 3위. 제라미 그랜트는 14경기 연속 20+득점 중. 최근 3경기 19.3점 기록 중인 웨인 엘링턴의 활약이 오늘도 이어질지. 백투백 이틀째라 블레이크 그리핀과 데릭 로즈는 휴식하고 사딕 베이가 선발로 출전한다.

 

- 양팀 초반부터 슛 성공율이 좋은 편. 디트로이트는 그랜트, 엘링턴, 베이가 3점을 하나씩 넣으며 한때 리드했다.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며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는 패스를 통해 외곽에서 성과를 내고 수비에서도 좋은 장면이 많이 나왔다. 필리는 3점 0/3, 디트로이트는 6개를 성공시키며 28-31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 연속 스틸에 인사이드 수비도 잘되며 2분 만에 28-39. 드와이트 하워드는 3개째 파울을 범하고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엠비드와 벤 시몬스가 다시 투입되며 필리가 추격했지만 디트로이트는 패스로 기회를 만들며 36-47로 다시 도망갔다. 하지만 엠비드가 공격을 전담하며 다시 쫓아갔다. 메이슨 플럼리는 파워에서 상대가 되지 못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다 파울 트러블에 걸려 교체됐다. 아이재아 스튜어트도 엠비드를 제어하지 못해 잘릴 오카포까지 투입됐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으로 56-57로 바짝 추격. 필리는 스틸에 이은 대니 그린의 덩크로 한때 역전했지만 베이가 간발의 차이로 버저 울리기 전에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61-63 전반 끝.

 

- 그린의 3점과 세스 커리의 점퍼로 68-68 동점. 시몬스의 크로스 코트 패스를 받은 퍼칸 코크마스의 3점으로 73-70 역전. 엠비드는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추가하며 80-72. 디트로이트는 조쉬 잭슨의 득점, 추가 자유투 실패 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스비 미하일류크가 자유투 3개를 넣는 등 80-79로 좁혔다. 필리가 다시 달아났지만 스비의 백투백 3점으로 85-85 동점. 셰이크 밀튼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며 94-88 3쿼터 종료. 오카포는 마지막 두 번의 포제션에서 수비가 바짝 붙어있는데 3점을 던져 모두 실패했다. 시야도 좁았고 샷 셀렉션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그가 훌륭한 피지컬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팀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다.

 

- 플럼리는 4경기 연속 6반칙 퇴장당하지만 스튜어트의 속공 덩크로 104-101. 해리스가 3점을 넣으며 달아나자 잭슨의 연속 4득점으로 107-105. 엠비드는 포스트업 치다 페이더웨이를 넣더니 수비에서는 차징을 유도하고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눈부신 활약. 디트로이트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기회를 날리다 30초를 남기고 그랜트의 3점으로 110-108로 추격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시몬스와 엠비드가 침착하게 넣어 114-110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벤 시몬스: 20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세스 커리: 14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5득점 7리바운드

 

디트로이트

웨인 엘링턴: 17득점 3점 4/6, 스비 미하일류크: 15득점, 세쿠 둠부야: 13득점, 제라미 그랜트: 11득점 9리바운드, 조쉬 잭슨: 11득점 3블락, 딜런 라이트: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GAME 226.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10)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1) : 2021년 1월 24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

 

-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과 에릭 블렛소가 초반부터 점퍼를 넣어준다. 반면 미네소타는 슛 미스가 많은데 초반에는 그래도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득점해서 세컨 찬스 포인트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지 못하자 뉴올리언스가 점점 앞서가기 시작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 후 파워풀한 덩크 작렬. 하지만 펠리컨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나즈 리드, 말릭 비즐리 등의 활약으로 조금씩 추격하며 쿼터 막판 비등한 승부가 이어졌다. 마지막에 잉그램이 점퍼 넣으며 31-28 1쿼터 종료.

 

- 앤서니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씩 따라가는 미네소타. 자이언은 자기가 미스한 슛을 다시 잡아 투핸드슬램으로 마무리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미네소타도 마냥 당하지만은 않고 자이언이 골밑슛 시도할 때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두 번이나 블락. 조던 매클러플린의 3점으로 38-39 역전. 뉴올리언스는 3점 플레이를 세 번이나 만들어냈는데 그 때마다 미네소타가 반격하며 쫓아가고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론조 볼은 뱅크샷에 3점도 성공.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면 미네소타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 반복. 막판 리드가 3점을 넣고 루비오의 레이업으로 울브스가 다시 리드했으나, 오늘 슛감이 절정에 이른 블렛소의 점퍼가 들어가며 64-63 전반 끝.

 

- 리드는 스티븐 아담스를 상대로 적극적인 골밑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과 자유투 2개로 4득점하며 66-67 역전. 뉴올리언스의 퍼리미터샷이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린 사이 미네소타는 거의 페인트존에서만 점수를 만들어내며 69-79로 달아났다. 오늘 공격 리바운드를 쓸어담은 재럿 밴더빌트는 3쿼터 중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펠리컨스는 10번의 슛을 내리 실패하다 블레소가 빗나간 자신의 슛을 리바운드해 골밑 득점에 성공했다. 뉴올리언스는 12분간 겨우 14득점에 그치며 78-87 3쿼터 종료.

 

- J. J. 레딕의 3점이 연달아 실패한 반면 미네소타는 매클러플린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게다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줘야 할 잉그램이 3연속 턴오버를 범하며 뉴올리언스는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수비벽이 두터워진 펠리컨스는 울브스의 공격을 차단하고 반격하며 3:20 가량 남기고 93-103으로 추격. 뉴올리언스의 상승세로 4쿼터 막판이 진행되던 가운데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와 조쉬 오코기가 코너에서 3점을 넣으며 승기를 굳히는듯 했지만, 잉그램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득점하며 6점차까지 좁혀 마지막까지 미네소타가 안심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시간은 뉴올리언스의 편이 아니었다. 결국 110-120 미네소타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에릭 블렛소: 28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9득점 11리바운드, 론조 볼: 11득점 7어시스트, 니킬 알렉산더 워커: 10득점, 조쉬 하트: 5득점 8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0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말릭 비즐리: 16득점 6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16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재럿 컬버: 16득점, 조던 매클러플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오코기: 9득점 5스틸, 에드 데이비스: 2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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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9) vs 유타 재즈 (11-4) : 2021년 1월 22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뉴올리언스는 모처럼 빠른 템포로 공격.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 시도, 3점 3개 넣으며 팀 15점 중 13득점을 올렸다.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도 똑같이 3점 3개에 13득점하며 25-21 리드를 이끌었다.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도 연속 득점. 조던 클락슨도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를 넣자 J. J. 레딕도 한 개 성공. 자이언 윌리엄슨은 30+득점과 필드골 성공율 70%를 두 경기 연속으로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됐다(20세 197일). 조쉬 하트도 3점 2개를 넣는 등 양팀 외곽포 대결. 엘빈 젠트리 감독 시절로 회귀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빠르고 화끈한 공격 농구로 43-31 뉴올리언스가 리드하며 1쿼터 종료. 그렇다고 수비를 등한시한 것은 아니어서 7개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 조 잉글스가 돌파할 때 레딕이 차징을 유도했는데 수비자 파울 선언. 잉글스가 전진하면서 던진 슛이 들어갔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두 팀 모두 불만인 판정. 이어진 공격에서 조지 니엥이 3점을 넣어 결과적으로 유타 입장에서는 손해가 없었지만. 루디 고베어의 굳건한 인사이드 수비에 3점을 니엥이 2개, 클락슨이 하나 넣어주며 50-42 추격. 자이언이 고베어를 상대로 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도망가려 하지만 유타는 인사이드 공격으로 자유투 얻어내며 54-50. 잉그램은 쉬고 돌아와서도 쾌조의 슛감을 이어갔다. 유타는 숱한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놓치다 2쿼터 종료 직전 마이크 콘리의 레이업으로 앞서며 69-70 전반 끝.

 

- 미첼은 최소 경기 3점 600개를 달성했다(240경기). 종전 기록은 버디 힐드의 244경기. 불과 몇 경기 차이지만 데미언 릴라드, 클레이 탐슨, 스테판 커리보다 빠르다. 자이언과 미첼의 대결. 원 포제션 차이의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그러다 뉴올리언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미첼의 경이로운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미첼은 자로 잰듯한 패스로 팀원들을 도우며 80-96으로 벌어졌다. 전반에 이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던 스탠 밴 건디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그 이후 뉴올리언스가 연속 8득점하며 92-100 3쿼터 종료.

 

- 초반 자이언의 골밑 득점으로 3쿼터 막판의 기세를 이어갔지만 유타의 3점이 이어지며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자이언과 달리 잉그램의 공격은 전반과 달리 잠잠했다. 뉴올리언스도 나름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유타도 그만큼 갚아주며 10점 이상의 점수차를 계속 유지했다. 결국 118-129 유타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7득점,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3점 4/6, 론조 볼: 14득점, J. J. 레딕: 11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8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8득점 6리바운드, 조쉬 하트: 7득점 8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7리바운드 3점 6/8, 마이크 콘리: 20득점 6어시스트 3스틸, 조던 클락슨: 19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8득점 9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5득점 6리바운드

 

 

 

 

 

 

 

 

 

 

 

 

 

GAME 212. 뉴욕 닉스 (8-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6) : 2021년 1월 2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초반 골든스테이트 안일한 플레이에 볼 간수가 잘 안 되면서 일찍부터 3점이 터진 뉴욕이 18-8 리드. 미첼 로빈슨은 블락 욕심이 과한 나머지 2파울을 범했다. 알렉 벅스는 발목부상으로 12경기 결장 후 복귀. 3점 22%인 R. J. 배렛은 웬일로 3점을 2개나 넣으며 14득점. 스테판 커리는 3점 플레이에 이어 4점 플레이 찬스를 잡았지만 자유투는 실패. 이후에도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컷인 득점에 3점을 또 추가. 치열한 공격 대결 끝에 40-31 1쿼터 종료.

 

- 워리어스는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에릭 파스칼이 공격을 이끌며 추격. 1쿼터부터 자유투를 많이 얻어내지만 성공율은 좋지 않다. 그럼에도 야금야금 쫓아가고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46-42. 뉴욕은 주전들이 돌아와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득점하지만 커리와 위긴스가 나서며 52-50. 커리의 자유투로 55-55 동점.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으로 뉴욕이 다시 치고 나가는데 그린이 판정에 어필하다 오늘 두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 그리 격하게 항의한 것도 아니었는데 테크니컬 파울이 나왔다. 63-57 전반 끝.

 

- 파스칼이 3쿼터 스타팅. 그린이 사라지자 랜들의 움직임이 편해졌다. 골스는 파스칼이 적극 공격에 나섰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투핸드슬램. 니코 매니언이 3쿼터 중반에 나와 어시스트 2개를 기록했다. 뉴욕은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반격을 하며 79-67 리드. 로빈슨이 골밑에서 블락은 물론 연속 4득점. 89-76 3쿼터 종료.

 

- 오늘 경기 내내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을 불어대서 진행도 느리고 흐름이 끊어진다. 뉴욕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오비 토핀이 멋진 원핸드 덩크를 꽂으며 97-81로 달아났다. 골스는 좀처럼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며 119-104 뉴욕 승리.

 

뉴욕

R. J. 배렛: 28득점, 미첼 로빈슨: 18득점 8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레지 불럭: 12득점 3점 4/5, 알렉 벅스: 11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0득점 3점 5/14,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9리바운드, 제임스 와이즈먼: 15득점 8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2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3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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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7) vs 덴버 너게츠 (7-7) : 2021년 1월 20일 경기. 볼 아레나

 

- 알 호포드 개인 사유로 빠지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 출전.

 

- 머리 밀고 나온 니콜라 요키치는 골밑에서 4득점. 루겐츠 도트가 레이업에 코너 3점을 넣으며 맞받아치며 11-6. 윌 바튼의 트랜지션 3점으로 간단히 역전. 그러자 오클라호마 연속 10득점하며 앞서갔다. 덴버는 조커를 제외하면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요키치가 적극적인 득점으로 캐리하고 막판에 P. J. 도지어가 터프 3점과 자유투 3개로 6득점하며 31-31 1쿼터 종료. 덴버 필드골은 11/30에 그쳤는데 그나마 세컨 찬스 득점에서 0-13으로 압도하며 따라잡을 수 있었다.

 

- 파쿤도 캄파소의 3점에 세컨 찬스 포인트가 이어지며 1쿼터 막판부터 덴버 연속 15득점하며 31-38. 캄파소 인터셉트 후 속공 때 뒤따라오는 몬테 모리스에게 다리 사이로 패스, 모리스가 레이업으로 이 주의 탑10 플레이 장면을 완성시켰다. 오클라호마는 고른 득점으로 선전하지만 덴버가 1분간 3점 3개 넣으며 49-61로 달아났다. 덴버의 리드 이어지며 52-65 전반 끝.

 

- 덴버는 패스로 경기를 잘 풀어가며 한때 20점차 가까이 리드했다. 세컨 찬스 포인트, 턴오버에 의한 득점, 벤치 득점 모두 덴버가 압도했다. 다만 조커가 3점을 많이 시도하는데 적중률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 틈을 타 OKC가 12점차까지 추격했다. 자말 머레이는 부진하지만 폴 밀샙, 개리 해리스, 바튼 등 나머지 선수들이 그를 대신해 활약하며 67-88로 벌어졌다. 74-97로 3쿼터 종료. 4쿼터는 초반부터 긴장감 없는 분위기 속에 진행되다 막판에 가비지 타임으로 흘러가며 101-119 덴버 승리.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20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4득점 7어시스트,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9리바운드(6 공격) 4스틸, 하미두 디알로: 8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27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6어시스트, 몬테 모리스: 15득점, 폴 밀샙: 13득점 12리바운드, 윌 바튼: 13득점 6어시스트, 개리 해리스: 11득점, P. J. 도지어: 11득점, 자마이칼 그린: 10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하텐스타인: 5득점 7리바운드

 

 

 

 

 

 

 

 

 

 

 

 

 

GAME 20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8) vs 유타 재즈 (10-4) : 2021년 1월 2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론조 볼 컴백. 유타는 3점 성공 1위팀, 뉴올리언스는 3점 최소 허용 1위팀이라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뉴올리언스는 세컨 찬스 득점 3위인데 유타가 어떻게 대처할지 기대가 되는 경기.

 

- 도노반 미첼이 초반부터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3점에 골밑 4득점으로 5-11 리드. 이후 유타가 턴오버 5개를 범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이지샷 찬스를 계속 만들어내며 11-11 동점. 자이언 윌리엄스의 8득점에 스티븐 아담스가 풋백으로만 6득점하며 20-18 역전. 유타는 조던 클락슨, 조 잉글스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이 나오며 다시 리드를 잡고 24-29 1쿼터 종료.

 

- 조지 니엥 3점에 샷 페이크 후 드리블하며 들어와 덩크까지. 26-36 10점차. J. J. 레딕이 점퍼 넣더니 4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추격. 유타는 다시 10점차로 도망갔지만 자이언이 계속 골밑 득점 해주고 브랜든 잉그램의 3점 플레이에 점퍼로 47-46으로 또 역전. 유타도 클락슨의 트랜지션 3점에 미첼의 득점으로 재역전. 미첼은 돌파 후 에릭 블렛소가 차징을 유도하려고 서있는 것을 피하고 점프한 상태에서 외곽에 있던 보얀 보그다노비치에게 킥아웃. 상당히 어려운 자세였는데 패스가 정확하게 갔고, 보얀이 3점을 성공시켰다. 루디 고베어가 자이언과 블렛소의 레이업 시도 연달아 막아내며 49-55 전반 끝.

 

- 보얀, 로이스 오닐의 3점에 마이크 콘리의 4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53-67로 벌어졌다. 펠리컨스는 자이언의 득점, 블렛소가 샷클락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는 등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뉴올리언스가 2개의 오펜스 파울을 범하는 동안 클락슨과 잉글스 3점으로 69-91 3쿼터 종료.

 

- 잉글스 백투백 3점 넣으며 74-99로 더욱 벌어졌다. 그러나 유타가 안일한 플레이로 여러 차례 공격권 날리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조쉬 하트의 연속 득점으로 84-99로 쫓아갔다. 퀸 스나이더 감독이 타임아웃을 두 번이나 부르고 나서야 겨우 수습됐다. 3분 남기고 뉴올리언스는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102-118 유타 6연승 달성.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브랜든 잉그램: 17득점, 론조 볼: 7득점 3스틸, 스티븐 아담스: 6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유타

도노반 미첼: 28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9, 조 잉글스: 15득점 3점 5/6, 루디 고베어: 13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3블락,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7리바운드, 조지 니엥: 10득점, 데릭 페이버스: 9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6득점 10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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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88.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7) vs 새크라멘토 킹스 (5-9) : 2021년 1월 18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지난 7경기 평균 131.7 실점으로 해당 구간 리그 최다. 매경기 120+ 실점을 허용했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각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 지난 경기에 백업으로 나왔던 에릭 블레소가 스타팅 라인업에 복귀했다. 마빈 배글리는 손목 상태가 좋지 않지만 그냥 뛰기로 했다.

 

- 디애런 팍스가 돌파로 득점하더니 이후에는 돌파 후 빈 동료를 찾아 패스하며 어시스트 2개를 적립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몸으로 라샨 홈즈를 튕겨내고 레이업 득점을 올렸다. 홈즈도 나름 한 덩치하는 선수인데 자이언의 파워에 중심을 잃고 말았다. 새크라멘토는 홈즈를 살리는 플레이로 4득점하며 역전했다. 자이언이 물러난 후 브랜든 잉그램이 연이어 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다시 리드하더니 배턴 터치하듯 잉그램이 벤치로 나가고 자이언이 돌아와 골밑 폭격. 파워풀한 덩크까지 작렬했다. 종료 버저와 함께 J. J. 레딕의 3점이 들어가며 34-25 1쿼터 종료.

 

- 자이언과 잭슨 헤이즈가 인사이드를 계속 두들기며 달아나는 뉴올. 여기에 조쉬 하트와 레딕의 3점까지 더해져 최대 17점차까지 앞섰다.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던 킹스는 주전들이 돌아오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마빈 배글리의 3점, 팍스는 연이은 돌파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뉴올은 잉그램의 점퍼가 계속 들어가고 새크라멘토는 팍스와 배글리의 득점으로 반격했다. 67-58 전반 끝.

 

- 자이언과 스티븐 아담스의 안정적인 골밑 득점을 베이스로 하고 블렛소와 잉그램 등의 3점까지. 새크라멘토도 반격을 해보지만 뉴올의 화력이 더 강했다. 전반 비교적 잠잠했던 블렛소가 3쿼터 들어 공격 지분을 늘렸지만 팍스가 3쿼터에만 16득점, 버디 힐드는 9득점하며 무섭게 추격했다. 마지막에 팍스의 패스를 받은 해리슨 반즈의 3점까지 들어가 97-94 3쿼터 종료. 팍스는 33득점에 11어시스트를 곁들였다.

 

- 오늘도 120+ 실점이 거의 확실시되는 새크라멘토. 4쿼터 초반에도 자이언의 득점은 이어지지만 그가 나간 후 루즈볼 싸움이 계속 되는 등 경기가 혼전으로 접어들었다. 3분 50초 남기고 배글리가 코너에서 오픈 3점을 넣어 116-113 3점차. 배글리는 잉그램이 돌파할 때 차징도 이끌어냈다. 바로 다음 공격에서 팍스는 홍해를 가르듯 돌파하며 원핸드 덩크. 116-115. 39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핵 어 아담스 작전을 썼지만 아담스가 자유투를 모두 넣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자이언의 자유투와 블렛소의 골밑 득점으로 뉴올이 도망가자 배글리의 풋백 득점, 홈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분 20초를 남기고 122-119로 추격했다. 그러나 배글리의 3점이 실패하고 뉴올리언스는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커리어 하이 43득점을 올린 팍스의 활약에도 128-123로 뉴올리언스가 승리했다.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1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에릭 블렛소: 21득점 6리바운드, J. J. 레딕: 14득점, 스티븐 아담스: 12득점 15리바운드(8 공격), 잭슨 헤이즈: 11득점 6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43득점 13어시스트 4스틸 3점 5/11, 마빈 배글리 3세: 26득점 10리바운드, 버디 힐드: 18득점, 라샨 홈즈: 16득점 7리바운드

 

 

 

 

 

 

 

 

 

 

 

 

 

GAME 189. 인디애나 페이서스 (8-5) vs LA 클리퍼스 (10-4) : 2021년 1월 1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인디애나는 마일스 터너가 부상으로 빠지고 덕 맥더멋이 시즌 첫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서지 이바카가 결장하고 이비차 주바치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루 윌리엄스도 결장하지만 지난 경기 개인적인 사유로 휴식했던 패트릭 베벌리가 복귀했다. 빅터 올라디포는 트레이드로 떠났고 대신 온 캐리스 르버트는 신장에서 종양이 발견되어 정밀검진을 받아야해서 출전을 할 수 없는데, 인사이드 수비의 핵심인 터너마저 빠져서 인디애나에게는 험난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초반 맥더멋이 3점 2개에 컷인 득점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폴 조지는 엄청난 원핸드 덩크에 3점까지.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니콜라스 바툼이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를 넣고 간만에 나온 패트릭 패터슨도 3점을 추가했다. 맥더멋의 13득점 활약에도 26-36 1쿼터 종료.

 

- 3점 성공율 43.6%로 리그 1위인 클리퍼스. 역대 1위 기록은 1996-97 시즌 샬럿의 42.8%. 이대로만 가면 새로운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도. 그런 클리퍼스답게 마커스 모리스, 루크 케너드 등이 3점 퍼레이드를 벌였다. 모리스는 카와이 레너드나 조지가 쉬는 동안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동안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던 고가 비타제가 교체 투입. 인디애나는 패스 게임이 살아나며 득점이 이어지고 저스틴 할러데이의 스틸에 이은 덩크로 47-53으로 추격했다. 모리스와 휴식 후 돌아온 조지가 득점하며 달아났지만 저스틴과 맥더멋의 3점 등으로 점수를 비슷하게 유지했다. 마지막에 사보니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아크로바틱 레이업을 넣으며 55-61 전반 끝.

 

- 조지는 친정팀인 인디애나를 상대로 3경기 평균 34.3 득점. 인디애나는 3쿼터 초반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지만 클리퍼스는 바툼과 베벌리의 3점으로 달아났다. 맬컴 브록던은 팀 플레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오늘따라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T. J. 맥코넬도 평소에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수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상대의 수비 전술을 무너뜨리는 것이 주특기인데 클리퍼스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카와이가 슛 시도를 늘리면서 점수차가 벌어졌다. 주바치가 파울 트러블에 걸려 대신 들어온 모리스도 3점을 성공시켰다. 모리스를 시작으로 클리퍼스의 3점이 다시 폭발하며 75-100 3쿼터 종료.

 

- 조지와 케너드도 득점을 몰아넣으며 30점 이상 리드. 모리스는 클리퍼스에 이적한 이래 처음으로 20득점을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25+ 어시스트 시 6승 1패 중인데 오늘 역시 어시스트가 26개에 달했다. 96-129로 클리퍼스가 완승을 거뒀다. 

 

인디애나

덕 맥더멋: 23득점 3점 5/7, 도만타스 사보니스: 19득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16득점 8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3스틸, 에드먼드 섬너: 9득점 3스틸, T. J. 맥코넬: 2득점 6어시스트

 

LA 클리퍼스

폴 조지: 20득점 7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루크 케너드: 20득점 3점 5/8, 카와이 레너드: 17득점 7리바운드, 패트릭 베벌리: 11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0득점, 패트릭 패터슨: 10득점, 이비차 주바치: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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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6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6) vs LA 클리퍼스 (8-4) : 2021년 1월 14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자이언 윌리엄슨은 안전 프로토콜, 론조 볼은 무릎부상, 에릭 블렛소는 결막염 때문에 결장하고 조쉬 하트, 신대리어스 쏜웰, 니킬 알렉산더 워커가 선발로 출전한다. 니킬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먼저 기세를 올린 쪽은 뉴올리언스였으나 패트릭 베벌리의 3점 2개로 클리퍼스가 8-10 리드. 브랜든 잉그램이 공격을 주도하는 가운데 니킬과 스티븐 아담스가 보조했다. 뉴올리언스는 3점은 1/6에 그쳤지만 페인트존 득점에서 20-0으로 압도하며 28-28 1쿼터 종료. 클리퍼스의 한 쿼터 페인트존 무득점은 2017년 12월 4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2쿼터 들어 펠리컨스는 J. J. 레딕, 니콜로 멜리, 하트 등이 3점 시도를 늘리지만 성과는 좋지 않았다. 잭슨 헤이즈가 공격리바운드를 잡아주지만 그마저도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드물었다. 클리퍼스 역시 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 가운데 39-40까지 좁혀졌다가 주전들이 다시 투입되면서 공격이 원활해지면서 3점 2개가 들어가는 등 연속 13득점하며 달아났다. 뉴올은 6분 20초 동안 필드골이 하나도 없었다. 폴 조지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3-61 전반 끝. 카와이 레너드에게 더블팀을 가면 다른 선수들에게 찬스가 생기고, 더블팀을 안 가니 카와이가 손쉽게 득점해서 펠리컨스 수비 입장에서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조지는 전반에만 3점 4개.

 

- 클리퍼스의 3점은 여전하지만 잉그램이 점퍼 2개, 자유투 2개 성공시키며 분발했다. 니킬도 스텝백 3점을 넣는 등 뉴올리언스의 공세에 니콜라스 바툼은 네번째 파울을 범하며 교체됐다. 니킬은 3쿼터에만 15점을 집중시켰다. 3점, 미드레인지, 인사이드 등 어느 곳에서든 던지는 대로 들어갔다. 한때 8점차까지 좁혔지만 루크 케너드의 3점으로 다시 벌어지며 71-83 3쿼터 종료.

 

- 카이라 루이스의 3점과 헤이즈의 플로터, 잉그램의 왼손 레이업으로 4점차. 베벌리가 열심히 막아보지만 후반 들어 득점이 늘어난 잉그램은 점퍼도 성공시켰다. 하지만 베벌리가 3점을 넣고 카와이와 조지가 번갈아 득점하며 클리퍼스는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니킬은 의욕이 앞서고 자신의 슛감을 너무 믿은 나머지 막판 약간 무리한 샷 셀렉션으로 계속 공격이 실패했다. 쿼터 초반 활약했던 잉그램은 공을 거의 받지 못했다. 106-111 클리퍼스 승. 니킬 37득점과 8리바운드 모두 커리어 하이. 지난 시즌 버블에서 29점을 넣었던 것이 니킬 기존의 개인 최다 기록이었다.

 

뉴올리언스

니킬 알렉산더 워커: 37득점 8리바운드 3점 5/8,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6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12득점 6리바운드, J. J. 레딕: 12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조쉬 하트: 6득점 7리바운드, 잭슨 헤이즈: 4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8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폴 조지: 27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9, 서지 이바카: 12득점, 패트릭 베벌리: 10득점 6리바운드, 이비차 주바치: 9득점 7리바운드

 

 

 

 

 

 

 

 

 

 

 

 

 

GAME 166.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7-4) vs 새크라멘토 킹스 (5-7) : 2021년 1월 14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초반에 인사이드를 적극 공략하며 라샨 홈즈가 6득점을 올렸다. 그러다 버디 힐드가 3점 2개, 디애런 팍스는 3점과 점퍼를 성공시키는 등 바깥에서의 공격도 효과적이었다.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와 C. J. 맥컬럼이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고, 그들에게 수비의 시선이 집중된 사이 로버트 코빙턴에게도 찬스가 생겼다. 릴라드는 오늘 컨디션이 좋은듯 1쿼터부터 딥쓰리를 넣는 등 13득점하는데 팍스도 만만치 않았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나오자마자 코너에서 3점 2개를 넣었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도 3점 2개를 적중시키며 일방적인 킹스의 흐름에 그나마 제동을 걸었다. 33-43 1쿼터 종료.

 

- 지난 대결에서 포틀랜드의 픽앤롤에 번번이 당했던 새크라멘토는 이번에는 준비를 잘 해왔다. 스크리너에게 되도록 스위치를 가지 않고 볼핸들러를 쫓아가서 끝까지 클로즈 아웃을 한다.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수비로 인사이드에서 에네스 칸터가 거의 지워지는 와중에 포틀랜드의 외곽슛 역시 계속 해서 림을 외면했다. 그 사이 킹스는 쉽게 득점하며 38-58 리드. 하지만 킹스 공격에 침묵하는 사이 릴라드와 맥컬럼이 분발했고, 포틀랜드 공격이 분위기를 타며 58-62까지 좁혀졌다. 맥컬럼이 3점을 추가하며 65-68 전반 끝.

 

- 3쿼터가 되자 팍스와 힐드는 다시 1쿼터에 보여줬던 활약을 이어갔다. 새크라멘토의 3점이 터지며 78-96 리드. 하지만 역시 저력있는 포틀랜드는 릴라드, 트렌트, 맥컬럼의 3점으로 순식간에 9점차를 만들었다. 포틀랜드는 수비에서도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칸터가 페인트존에 자리를 잘 잡아 동료들이 택배 패스해준 것을 득점으로 연결하며 어느새 6점차를 만들었다. 100-105 3쿼터 종료. 상당히 요동이 심한 경기다.

 

- 4쿼터 시작 후 카멜로 앤서니의 3점과 트렌트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105-105 동점. 너키치가 스틸하고 단독 드리블에 이은 레이업으로 역전했다. 그러나 치메지 메투의 원핸드 덩크와 할리버튼의 핑거롤 레이업으로 킹스가 다시 리드하는 등 양팀은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할리버튼이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팍스의 덩크로 연결하자 맥컬럼의 터프 3점으로 119-117로 포틀랜드가 역전. 킹스 수비는 기껏 포틀랜드의 슛 실패를 유도해놓고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뺏기며 결국 실점한다. 40초 남기고 팍스 3점 들어가며 128-126 2점차로 쫓아가지만 릴라드가 레이업에 이어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넣으며 40득점을 달성하고 포틀랜드는 132-126으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40득점 13리바운드 3스틸 3점 6/15, C. J. 맥컬럼: 28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6/16, 유서프 너키치: 18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개리 트렌트 주니어: 16득점 3점 4/5, 로버트 코빙턴: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에네스 칸터: 4득점 3블락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5/8, 버디 힐드: 26득점 6리바운드 3점 8/18, 라샨 홈즈: 1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7득점 9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11득점 6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1득점 6리바운드

 

 

 

 

 

 

 

 

 

 

 

 

 

GAME 167. 마이애미 히트 (4-6)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9-4) : 2021년 1월 15일 경기. 웰스 파고 센터

 

- 두 팀의 2차전 경기. 필라델피아는 토바이어스 해리스, 셰이크 밀튼, 마티스 타이불이 복귀했다.

 

- 게이브 빈센트, 던컨 로빈슨의 3점으로 시작. 필리는 조엘 엠비드의 점퍼를 기점으로 연속 7득점하며 6-7 역전. 다시 마이애미가 앞서가자 필리는 또 연속 7득점으로 역전했고, 히트도 3점 2개 넣으며 25-22로 리드. 필리는 해리스와 타이리스 맥시가 17점을 합작했다. 마지막에 파울 유도할 의도로 던진 3점이 그대로 들어가는 등 막판 밀튼의 활약으로 필리가 다시 앞서며 30-38 1쿼터 종료.

 

- 아이재아 조 3점 2개, 밀튼도 3점 2개 포함 혼자 연속 10득점하며 15점차로 벌어졌다. 마이애미는 지역방어를 들고나왔지만 벤 시몬스가 앨리웁 득점하고 엠비드가 점퍼를 넣은 데 이어 패스게임으로 상대의 수비 로테이션을 무력화시키며 3점을 성공시켰다. 58-73 전반 끝. 필리는 이번 시즌 네번째로 전반 70+득점. 엠비드는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밀튼과 맥시의 활약만으로도 충분했다.

 

- 마이애미는 켈리 올리닉과 프레셔스 아츄와가 적극적으로 리바운드를 따내면서 이를 발판삼아 조금씩 추격했다. 그러나 시몬스에게 스틸, 덩크를 허용한 이후 흐름이 다시 필리 쪽으로 넘어갔다. 대니 그린의 3점과 해리스의 덩크로 66-91까지 벌어졌다가 빈센트와 맥스 스트루스의 3점이 들어가며 78-9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하자마자 연속 턴오버로 실점하자 닥 리버스 감독은 바로 타임아웃을 불러서 흐름을 끊었다. 타이불은 3점 2개에 스틸과 자유투로 마이애미의 분위기에 제동을 걸었다. 이미 점수차가 상당히 벌어졌는데도 시몬스는 꽤 오래 뛰다가 트리플더블을 달성하고 교체됐다. 시즌 2호이자 통산 30호. 30번째 트리플더블까지 228경기가 걸려 역대 세번째로 빠른 페이스라고. 1위는 75경기인 오스카 로벗슨, 2위는 매직 존슨의 190경기, 4위는 니콜라 요키치의 312경기, 5위는 제이슨 키드의 375경기. 108-125 필라델피아 승리.

 

마이애미

던컨 로빈슨: 22득점 3점 4/8, 게이브 빈센트: 21득점 8어시스트 3점 4/11, 타일러 히로: 17득점 6어시스트, 크리스 실바: 13득점, 켈리 올리닉: 12득점 6리바운드, 맥스 스트러스: 11득점 7리바운드,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안드레 이궈달라: 2득점 8어시스트

 

필라델피아

셰이크 밀튼: 31득점 7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18득점, 타이리스 맥시: 15득점, 대니 그린: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아이재아 조: 12득점 3점 4/8, 벤 시몬스: 10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마티스 타이불: 8득점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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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24.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4-4) vs 뉴욕 닉스 (5-4) : 2021년 1월 9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뉴욕은 지난 시즌 소속 선수였던 타지 깁슨과 계약했다. 탐 티보두 감독과 시카고, 미네소타에 이어 뉴욕에서도 함께 하게 됐다. 뇌진탕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가 복귀했다.

 

- 오클라호마는 거의 5분 가까이 3점 위주의 공격을 했으나,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겨우 2득점에 그쳤다. 뉴욕도 슛이 잘 들어가지는 않지만 줄리어스 랜들과 엘프리드 페이튼이 공격을 이끌며 1쿼터부터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갔다. 미첼 로빈슨도 페인트존을 잘 막고 이어서 들어온 널렌스 노엘 역시 연달아 블락 두 개를 하는 등 철벽방어를 해내며 15-24 1쿼터 종료.

 

- 올스타급 스탯을 찍고 있는 랜들. 티보두 감독도 연습 때 체육관에서 살다시피하는 그의 워크에틱을 칭찬했다. 랜들은 루키 시즌 때 체육관에 가장 먼저 나와 제일 늦게 떠나는 코비를 보고 배웠다고.

 

- 하미두 디알로의 연속 득점으로 3점차까지 따라잡고 켄드리치 윌리엄스의 5득점으로 28-26 역전. 케빈 낙스가 백투백 3점으로 반격했지만 알 호포드가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을 올렸다. 이후 양팀 공격이 지지부진하다 쿼터 막판에 그나마 활발하게 돌아가며 41-42 전반 끝. 랜들은 파울트러블로 전반에 거의 존재감이 없었다.

 

- 3쿼터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뉴욕은 랜들이 연속 득점. 썬더 선수들은 로빈슨이 3파울인 것을 이용해 페인트존을 적극 공략했다. 시소게임으로 가다 SGA 제어하지 못하며 OKC 분위기로 흘러간다. 수비는 좋았지만 공격에서 여전히 성과가 없던 포쿠셰프스키가 풀업 점퍼를 성공시켰고 디알로는 멋진 슬램덩크를 만들어냈다. 그나마 오스틴 리버스의 3점 버저비터로 69-63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랜들은 38.1분으로 출전시간 리그 1위. 해당 부문에서 리그 1위를 했던 두 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1995-96 앤서니 메이슨(42.2분), 2013-14 카멜로 앤서니(38.7분).

  해설인 월트 프레이저는 43.2분을 뛴 시즌도 있었다. 그런데도 1위를 하지 못했다니. 프레이저는 40분 이상 뛰었던 시즌이 6번이나 있었다. 지금은 매일 희한한 컬러의 양복을 입는 재밌는 아저씨지만 현역 때는 뉴욕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단한 선수였다.

 

- 3점 1/18이었던 포쿠가 드리블 후 딥쓰리를 적중시켰다. 뉴욕은 의욕이 없는 모습. 오히려 앞서있는 OKC가 루즈볼을 따내겠다고 몸을 던진다. 3쿼터 후반 흐름이 그대로 유지되며 101-89 오클라호마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5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하미두 디알로: 23득점 11리바운드, 알 호포드: 15득점 8리바운드,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 루겐츠 도트: 5득점 8리바운드

 

뉴욕

R. J. 바렛: 19득점 8리바운드(5 공격), 줄리어스 랜들: 1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엘프리드 페이튼: 16득점 6리바운드, 오스틴 리버스: 12득점 6어시스트, 미첼 로빈슨: 6득점 3블락, 레지 불럭: 6득점 7리바운드

 

 

 

 

 

 

 

 

 

 

 

 

 

GAME 125. 샬럿 호네츠 (5-4)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5) : 2021년 1월 9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2002-03 시즌 샬럿 호네츠가 당시 구단주의 불미스러운 일로 뉴올리언스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뉴올리언스 호네츠가 됐다. 호네츠가 떠난 샬럿에는 2004-05 시즌에 신생팀 밥캐츠가 창단됐다. 그 후 뉴올리언스 호네츠는 2013년 팀명을 펠리컨스로 변경했고, 두 팀 간의 상호합의에 의해 2014년에는 밥캐츠가 호네츠로 변경하고 처음 창단했던 1988년부터 연고지를 옮기기 전인 2002년까지의 호네츠의 역사를 되찾게 됐다. 이렇듯 역사적으로 사연 있는 두 팀의 대결. 더불어 론조 볼과 라멜로 볼 형제의 프로에서의 첫 맞대결이다.

 

- 오늘 경기는 ESPN에서 중계를 맡았는데 뉴올리언스 감독인 형 스탠 밴 건디의 경기의 해설을 하게 된 제프 밴 건디. 샬럿의 코디 마틴, 케일럽 마틴 쌍둥이 형제까지 오늘 형제가 3팀이나 있다.

 

- 샬럿은 3점을 많이 시도하는데 디본테 그래햄만 한 개를 성공시켰을 뿐이다. 뉴올리언스는 페인트존에서 자이언 윌리엄슨을 이용해 확률 높은 공격을 했다. 수비가 몰리면 밖으로 빼주고 외곽에서 해결하며 4-12로 리드했다. 샬럿은 돌파 후 비스막 비욤보에게 주는 공격을 했는데, 첫번째는 덩크로 마무리했지만 슛거리가 짧고 공격스킬이 단조로운 비욤보라 펠리컨스 수비가 두 번은 당하지 않았다. 지난 경기에서 무릎부상을 당했던 J. J. 레딕은 다행히도 무사히 돌아와 3점까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펠리컨스는 에릭 블렛소의 버저비터를 포함해 3점 7개를 퍼부으며 22-38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는 여유로운 리드를 이어갔다. 자이언은 자신이 실패한 슛을 다시 잡고 또 실패하자 또 잡아서 우겨넣었다. 주위에 있던 샬럿 수비는 제대로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라멜로가 어려운 동작의 레이업을 넣자 론조가 3점으로 반격했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전반 3개의 덩크를 꽂아넣었는데 하나 같이 파워풀하고 멋지다. 라멜로도 페인트존으로 들어와 연달아 자유투를 얻으며 득점했다. 47-59 전반 끝.

 

- 3쿼터 들어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샬럿이 7점차까지 좁혔다. 그러나 후반에도 자이언의 돌격은 여전했다. 엄청난 운동능력을 활용한 덩크로 파울까지 얻어냈다. 테리 로지어와 고든 헤이워드가 3점을 2개씩 넣으며 6점차로 따라잡았다. 전반 샬럿의 3점은 3/19였는데 로지어가 한 개를 추가하며 3쿼터에만 5/7을 성공시켰다. 레딕은 3점 시도 중 파울을 얻어 자유투 3개를 넣은 데 이어 3점도 성공시키며 개막전 이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82-87 3쿼터 종료. 샬럿 3점 9/14.

 

- 로지어와 헤이워드는 보스턴 시절 동료였다. 로지어는 카이리 어빙에, 헤이워드는 마커스 모리스에 밀려 두 선수 모두 주로 벤치멤버였고, 스타팅이 20경기도 안 됐던 2018-19 시즌에는 합쳐서 20.4득점, 필드골 43%, 3점 35%, 출전시간은 48.5분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는 42.5득점, 48%, 41%, 65.4분으로 대폭 상승했다.

 

- 이 경기 캐스터인 데이브 패쉬는 2년전 밴 건디 형제와 함께 경기를 중계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세 쌍의 형제들이 나오는 경기라 시작부터 형제 이야기가 계속 된다.

 

- 조쉬 하트가 4쿼터 시작 후 3점 2개. 3쿼터부터 샬럿이 4-5점차로 붙으면 펠리컨스가 10점차로 도망가는 패턴이 반복되다 로지어의 3점과 그래햄의 레이업으로 102-103까지 추격했다. 여기에 그래햄이 플로터에 추가자유투까지 넣으며 105-103으로 역전했다. 105-105에서 라멜로는 론조의 슛시도를 막아내며 둘이서 점프볼을 하게 됐다. 공은 론조가 따냈지만 다시 3점 시도할 때 라멜로가 앞에서 끝까지 방해했다. 106-105에서 라멜로의 패스를 받은 헤이워드가 3점 성공. 3분 남기고 핵 어 비욤보 작전. 평소 자유투 성공율이 40%인데 2개를 다 넣었다. 브리지스 3점에 헤이워드 점퍼로 116-107로 벌어졌다. 자이언의 골밑 공격이 연달아 실패하며 118-110으로 샬럿 승리. 뉴올리언스는 뒷심 부족으로 세 경기 연속으로 4쿼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라멜로 어시스트 하나만 더 했으면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 기록을 작성할 뻔 했다. 어쨌든 형과의 첫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마일스 브리지스: 20득점 3점 4/6, 디본테 그래햄: 17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테리 로지어: 15득점 3스틸 3점 4/10, 라멜로 볼: 1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비스막 비욤보: 11득점 6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8리바운드(6 공격), 조쉬 하트: 19득점 8리바운드 3점 4/5, 브랜든 잉그램: 17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J. J. 레딕: 17득점 3점 4/7, 스티븐 아담스: 13득점 7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8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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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12.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7) vs 밀워키 벅스 (5-3) : 2021년 1월 7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두 팀의 2차전 경기. 디트로이트는 딜런 라이트 선발 출전.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첫 6경기에서 페인트존 득점이 평균 12점이었는데, 지난 경기에서는 30득점을 올렸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의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과 관련해 사회적 정의에 대한 의사표시로 밀워키가 점프볼을 따내고 공격권을 포기했다. 그리고 양팀 선수들은 물론 코칭 스탭들도 한쪽 무릎을 꿇었다. 디트로이트의 첫 공격 때도 마찬가지였다. 

 

- 첫 3분간 밀워키 2-12 리드. 디트로이트는 웨인 엘링턴의 레이업을 제외한 모든 슛이 실패했다. 밀워키는 패스로 게임을 물흐르듯 풀어가며 쉽게 득점했다. 쿰보 3점도 성공.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라이트를 시작으로 엘링턴, 제라미 그랜트, 사딕 베이가 3점을 넣으며 25-27로 추격했다. 밀워키는 빠른 템포의 공격, 인사이드 공략으로 33-44 1쿼터 종료.

 

- 지난 경기 활약 없었던 조던 워라는 오늘은 2쿼터에 3점 2개를 성공시켰다. 블레이크 그리핀은 2쿼터 4분을 남기고 자유투로 겨우 1득점을 올렸다. 밖에서 쏘는 슛도 안 들어가고 그렇다고 인사이드에서 밀워키 수비를 상대로 제대로 된 공격을 시도하지 못한다. 공이 없을 때는 밖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서있다. 바비 포티스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성공시켰다. 지난 시즌 뉴욕에서 뛸 당시와 다르게 슛 올라갈 때 자신감이 넘친다. 밀워키 주전과 벤치 모두 폭발하며 56-82 전반 끝. 벌써 이번 시즌 두번째 전반 80득점 이상.

 

- 어느 순간부터 밀워키의 3점 연습장이 된 파이서브 포럼. 밀워키는 경기당 3점 성공 17.0개와 성공율 43.6%로 1위, 시도는 40.0개로 4위. 7경기 중 3경기에서 3점을 20개 이상 만들어냈다. 3쿼터 2:40까지 디트로이트는 3점 7/29, 밀워키도 똑같이 29개를 시도했는데 16개 성공. 82-108 3쿼터 종료. 그리핀은 밖에서 무리한 3점 시도를 하지 않고 인사이드에서 파울을 얻어낸다든지, 공을 갖고 있다가 컷인하는 동료들에게 뿌려주는 플레이가 좋았다.

 

-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는 3쿼터 막판부터 나와서 덩크 4개로 8득점. 베이는 4쿼터에 3점 3개를 성공시켰다. 지금까지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는 장면은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데 3점 라인 밖에서는 활약이 대단하다. 30점차까지 났다가 많이 좁혀졌지만 115-130 밀워키 승리.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1득점 10리바운드, 사딕 베이: 20득점 10리바운드 3점 6/10, 웨인 엘링턴: 12득점, 데릭 로즈: 10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5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5득점 8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3득점 7어시스트 3점 5/6, 브룩 로페즈: 17득점 3점 4/7, 바비 포티스: 16득점 10리바운드, 조던 워라: 11득점 3점 3/3, 즈루 할러데이: 10득점 6어시스트, D. J. 어거스틴: 8득점 6어시스트

 

 

 

 

 

 

 

 

 

 

 

 

GAME 113.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3-4)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4) : 2021년 1월 7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지난 경기 막판 턴오버를 쏟아내며 결국 인디애나에 역전패한 뉴올리언스. 스탠 밴 건디 감독은 볼 간수를 잘해야한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브랜든 잉그램은 25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기록 중인데, 리그에서 이 기록을 충족하는 선수는 잉그램 외에 루카 돈치치와 야니스 아데토쿤보 뿐이다.

 

- 오클라호마는 첫 3분간 3점 4개로 12득점하며 12-7로 리드했다. 하지만 3점 행진이 끊어지자 뉴올리언스가 12-18로 역전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페인트존에서만 8득점을 올렸다. OKC는 극단적으로 3점을 시도하며 4분 가까이 무득점에 그쳤다. 썬더는 3점 6/17, 펠리컨스는 3/4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며 26-34 1쿼터 종료.

 

- 조쉬 하트는 레이업하다가 공중에서 아이재아 로비에게 공격자파울을 범했다. 무릎으로 로비의 영 좋지 못한 곳을 가격했다. 하필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여자 심판이 지적했다. 뉴올리언스 지역방송 캐스터 조엘 마이어스는 '로블로'라고. WWE가 연상된다. 하미두 디알로를 수비하다 착지 잘못한 J. J. 레딕은 부상을 당해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조금씩 추격하던 오클라호마는 디알로의 레이업으로 42-41로 역전했다. 3점으로 계속 두들기고 뉴올리언스의 턴오버 때 빠른 역습으로 득점을 이어갔다. 하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연속 득점과 잉그램의 점퍼로 뉴올리언스가 47-49로 재역전했다. 잉그램은 조금의 틈만 생기면 바로 점퍼를 시도하는데 3개를 연속으로 집어넣었다. 54-59 전반 끝.

 

- 3쿼터 시작후 대리어스 베이즐리 3점과 스틸 후 3점 플레이, 다시 3점, 점퍼로 11득점하며 65-59로 OKC 리드. 알 호포드는 스티븐 아담스를 마크하면서도 자이언을 주시하다 그쪽으로 볼이 투입되면 바로 자이언을 꼼짝 못하게 막고, 잉그램에게 공이 가면 또 그의 슛을 방해하는 놀라운 수비능력을 보였다. 페인트존에 한 발을 걸치고 왔다갔다 하며 교묘하게 수비자 3초룰을 피한다. 잉그램이 점퍼를 성공시키자 이번에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8득점하며 84-72로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3쿼터 들어 3점 라인 안쪽에서 쏘는 빈도가 늘었다. 88-78 3쿼터 종료. 양팀 턴오버에서 차이 발생. OKC는 7개, 뉴올리언스는 14개로 두 배나 많다. 상대 턴오버에 의한 득점도 오클라호마가 24-4로 압도했다.

 

- 좋아진 뉴올리언스의 수비에 오클라호마 계속 슛 실패, 턴오버 연발하며 88-87 1점차로 좁혀졌다. 그러나 마이크 무스칼라가 3연속 3점을 성공시키며 1분도 안 돼 97-87로 벌어졌다. 영점이 제대로 잡혔는지 트랜지션 3점도 들어간다. 하지만 주전들 투입한 펠리컨스가 97-96으로 다시 추격하고 론조 볼의 앤드원으로 97-99 역전. 평균 8.2리바운드로 가드 중 4위인 하트의 리바운드 능력이 추격 과정에서 큰 힘이 됐다.

 

- 아담스가 공격리바운드 후 앤드원으로 100-104가 됐으나, 호포드의 3점으로 쫓아갔다. 아담스는 훅샷으로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SGA의 앤드원으로 1:20 남기고 106-106 동점이 됐다. 잉그램은 하프라인 뒤에서부터 대쉬하다 멈춰서 점퍼를 넣고, SGA는 영리한 3점 파울 유도로 자유투 3개를 얻어 모두 성공시키며 109-108로 리드했다. 자이언의 골밑슛으로 뉴올리언스가 다시 역전했으나, 조지 힐이 골밑 돌파하다 자유투를 얻어 111-110으로 역전했다.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마지막 3점 시도가 실패하며 오클라호마가 승리했다. 뉴올리언스는 두 경기 연속 접전 끝에 역전패하고 말았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1득점 9어시스트 5스틸, 대리어스 베이즐리: 20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8득점 3점 5/7, 조지 힐: 13득점, 알 호포드: 8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브랜든 잉그램: 24득점 11리바운드, 론조 볼: 15득점, 에릭 블렛소: 13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1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조쉬 하트: 0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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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98.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6) vs 밀워키 벅스 (4-3) : 2021년 1월 5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이번 시즌 경기당 3점 성공 18.0개, 3점 성공율 43.9%로 두 부문 모두 리그 1위. 시도는 41.0개로 리그 3위이다. 6경기 중 3경기에서 3점 20개 이상 적중. 성공율 40% 이상인 선수가 10명이나 된다. 2위가 7명인 레이커스라 다소 의외. 공격리바운드도 지난 시즌 9.5개로 25위였던 것이 11.7개로 늘어나면서 6위까지 급상승했다.

 

- 디트로이트는 웨인 엘링턴이 선발로 출전. 밀워키는 2018-19 시즌부터 같은 센트럴 디비전에 속한 팀들을 상대로 28승 3패를 기록 중이다. 밀워키를 상대로 단 한 번이라도 승리해본 팀은 인디애나(2승), 클리블랜드(1승) 뿐이다.

 

- 극초반 디트로이트가 9-6으로 리드하기도 했지만 제라미 그랜트가 파울트러블로 조기 교체된 후 줄곧 밀워키가 리드했다. 늘 그렇듯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팀의 처음 6점을 모두 넣는 등 적극적인 공격으로 10득점을 올렸다. 26-33 1쿼터 종료.

 

- 밀워키가 연속 12득점하며 리드폭을 벌렸지만 휴식을 취한 주전들이 돌아오자 디트로이트가 조금씩 점수를 만회했다. 쿰보는 오늘따라 더욱 적극적인 모습이다. 2쿼터 반쯤 지난 시점에서 이미 23득점, 필드골 10/11. 3점 하나 놓친 것을 빼고 나머지는 페인트존과 그 주변에서 모든 슛을 넣었다. 조던 워라는 로테이션에 포함되어 벤치에서 나왔으나 찬스를 모두 놓쳤다. 쿰보는 3점도 성공시키며 18분 만에 30득점. 56-67 전반 끝. 양팀 두자릿수 득점한 선수가 한 명씩인데 디트로이트는 엘링턴이 11득점. 차이가 너무 크다.

 

- 킬리언 헤이즈는 즈루 할러데이를 수비하다 부상을 입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디트로이트는 점수차를 좁히지 못하고  80-97 3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 3연속 3점으로 8점차까지 추격해 밀워키가 조기에 주전들을 불러들이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대세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며 115-125 밀워키 승. 디트로이트는 베스트 멤버가 아니었음에도 밀워키를 상대로 잘 싸웠다. 특히 그동안 늘 아쉬운 모습만 보였던 세이쿠 둠부야의 활약이 좋았다. 앞으로 이대로만 성장했으면 한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4득점 3블락 3점 4/10, 데릭 로즈: 24득점 8어시스트, 웨인 엘링턴: 13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3득점, 세이쿠 둠부야: 13득점, 메이슨 플럼리: 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43득점 9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9득점 9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15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D. J. 어거스틴: 11득점 6어시스트 3점 3/3, 바비 포티스: 10득점 8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0득점, 브룩 로페즈: 8득점 7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5득점 9어시스트

 

 

GAME 99. 인디애나 페이서스 (5-2)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3) : 2021년 1월 5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새로운 감독 부임으로 달라진 두 팀. 인디애나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지난 시즌 110.0(19위)에서 112.6(6위)로 상승했고, 뉴올리언스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111.8(21위)에서 103.7(4위)로 몰라보게 좋아졌다. 경기당 실점도 102.0점으로 리그 3위.

 

- 두 팀 초반부터 공을 따내기 위한 다툼이 치열하다. 마일스 터너가 일찍 파울트러블에 걸리며 인디애나에 불리할듯 보였으나 생각보다 선전한다. 론조 볼은 3점 2개 포함 8득점. 스티븐 아담스와 자이언 윌리엄슨은 7.0개의 공격리바운드를 합작해 두 명 합산 기록 기준 리그 1위. 뉴올리언스는 역시 공격리바운드에서 우위, 브랜든 잉그램과 볼을 앞세워 초반 리드를 가져갔다. 하지만 이후 굳건한 수비로 펠리컨스의 공격을 막고 역습으로 인디애나가 역전하며 26-24 1쿼터 종료.

 

- 도만타스 사보니스까지 2파울. 그동안 잘 안 나오던 자칼 샘슨이 투입됐다. 스핀무브에 이은 레이업 등 나름 괜찮은 활약. 하지만 도마가 세번째 파울을 범하며 비상이 걸렸다. 자이언 윌리엄슨의 우당탕탕 포스트업 공격으로 인한 피해자가 많다. 빅맨들의 파울트러블에도 맬컴 브록던, T. J. 맥코넬의 활약으로 53-51 전반 끝. 뉴올리언스는 잭슨 헤이즈가 파울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극성이 떨어진 인디애나 빅맨진을 상대로 잘 해줬고 조쉬 하트도 리바운드를 연거푸 따냈지만, J. J. 레딕의 부진이 계속 됐다.

 

- 자이언은 골밑으로 계속 돌진한다. 도마는 몸을 피하고 점수를 줬으나, 블락에 대한 본능이 강한 터너는 막다가 파울 2개를 추가하며 5파울에 걸렸다. 인디애나는 자이언을 막기 위해 지역방어로 수비를 전환하고 3점으로 버틴다. 자이언을 앞세운 뉴올리언스 공격의 예봉이 무뎌지며 페이서스가 한때 역전했다가 잉그램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펠리컨스가 리드. 그러다 79-77로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레딕의 3점이 드디어 터지며 뉴올리언스 역전. 그러나 펠리컨스의 인바운드 패스 때 맥코넬이 끈질기게 따라붙으며 스틸과 차징 유도로 두 번 연속 공격권을 빼앗았고, 이는 덩크와 브록던의 3점으로 이어졌다. 만약이지만 뉴올리언스가 두 번 다 공격을 성공시켰다면 최소 4득점은 했을테니 9점을 손해본 셈. 이어서 브록던과 덕 맥더멋의 3점으로 인디애나 92-85로 리드. 하지만 뉴올리언스가 조금씩 추격하더니 론조의 3점으로 94-96으로 역전. 론조 3점이 또 터지고 잉그램의 앤드원으로 4분 남기고 94-104로 도망갔다. 인디애나는 설상가상으로 사보니스가 6반칙 퇴장당했다.

 

- 점수차는 10점인데 남은 시간은 4분. 사보니스도 없어 누가 봐도 뉴올리언스에 유리한 상황. 그러나 인디애나는 터너가 인사이드에서 상대 공격을 두 차례나 막아내고 6점차에서 빅터 올라디포의 딥쓰리가 들어가며 3점차. 20초도 남지 않아 파울작전을 예상했지만 풀코트프레스로 스틸해낸 뒤 터너가 3점을 넣어 6.9초를 남기고 106-106 동점을 만들어냈다. 남은 시간 두 팀 공격 모두 실패하며 연장행.

 

- 잉그램 득점, 터너 득점, 잉그램 득점, 터너 3점 플레이로 111-110 인디애나 리드. 인디애나가 도망갈 찬스를 두 번이나 날리자 잉그램이 점퍼를 넣으며 111-112로 다시 역전. 올라디포가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13-112로 재역전. 에릭 블레소가 어깨 충돌 후 넘어진 사이 올라디포가 3점을 넣으며 1:06 남기고 116-112. 하지만 자이언이 터너에게 6반칙을 안기며 레이업 성공. 116-114. 자유투는 놓쳤지만 아담스가 타임까지 부르며 공격리바운드를 따냈다. 공격권이 한 번씩 왔다갔다가 론조의 레이업으로 116-116 동점. 인디애나는 브록던이 공격시간을 다 쓰고 플로터로 118-116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이 1.7초인데 뉴올리언스에게는 타임아웃이 없었다. 상대 페인트존에 있는 자이언을 향해 공이 날아갔지만 인디애나 수비가 쳐내며 그대로 경기 끝. 인디애나는 두 빅맨이 퇴장당하고도 혈투 끝에 원정에서 갚진 승리를 따냈다.

 

인디애나

빅터 올라디포: 25득점 6어시스트 3점 5/11, 맬컴 브록던: 21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3점 4/9, 도만타스 사보니스: 19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17득점 3블락, 덕 맥더멋: 11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9득점 7리바운드,  T. J. 맥코넬: 6득점 3스틸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1득점 8어시스트, 자이언 윌리엄슨: 24득점 10리바운드, 론조 볼: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6, 에릭 블렛소: 12득점 11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10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조쉬 하트: 3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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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8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4-2) vs 애틀랜타 호크스 (4-2) : 2021년 1월 3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트레이 영의 존재에도 지난 시즌 33.3%로 3점 성공율에서 리그 최하위였던 애틀랜타는 현재 40.9%로 3위에 랭크되어 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의 합류, 디안드레 헌터와 캠 레디쉬의 성장으로 인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애틀랜타는 4승 1패로 필라델피아, 올랜도, 인디애나와 동부컨퍼런스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이어 3승 2패인 클리블랜드와의 대결. 대리어스 갈랜드의 빈 자리는 오늘도 단테 엑섬이 대신한다. 오른쪽 발목부상을 당한 다닐로 갈리나리는 최소 2주 결장 예정.

 

- 경기 시작 후 첫 3분간은 양팀 골밑이 격전지였다. 빅맨이고 가드고 죄다 페인트존에서 득점했다. 클리블랜드는 승리했던 세 경기에서는 페인트존 득점이 65점이었고, 패했던 2경기에서는 40점에 불과했다. 애틀랜타의 입장에서는 클리블랜드의 골밑 득점 제어가 곧 승리의 열쇠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인사이드에서 같이 맞불을 놓을 뿐만 아니라 외곽에서도 앞선 애틀이 25-35로 리드하며 1쿼터 종료. 34.4점으로 1쿼터 득점에서 리그 선두인 애틀랜타는 딱 평균만큼 득점했다.

 

- 극초반이기는 하나 래리 낸스 주니어가 평균 스틸 2.6개로 리그 2위, 안드레 드러먼드는 2.4개로 3위에 올라있다. 애틀랜타 중계진이 경기 전 드러먼드에 대한 우려를 많이 했는데 오히려 클린트 카펠라가 득점은 물론 리바운드에서도 우위였다. 드러먼드는 그리 위협적이지 못했다. 여기에 헌터의 활약이 더해지며 44-56으로 전반 끝.

 

- 존 콜린스는 득점도 물이 올랐을 뿐 아니라 카펠라에게 빅 투 빅 앨리웁도 띄워줄 정도로 가끔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는 패스를 할 줄 아는 선수다. 클리블랜드는 너무 여유있게 백코트하다 긴 패스 한 번에 뚫리며 트랜지션 수비에 문제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타임아웃 후 수비를 정비하고 애틀랜타의 공격을 틀어막기 시작. 세컨유닛들의 득점이 이어지며 70-72로 육박했다. 애틀랜타는 그나마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마지막에 보그다노비치의 페이크 후 멋진 플로터로 70-7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제디 오스만의 3점으로 76-74 역전. 영과 보그다노비치는 원래 슛감이 좋지 않았고, 전반만 해도 핫했던 선수들마저도 차게 식어버렸다. 애틀랜타는 불운까지 겹쳤다. 영은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는가 하면 콜린스는 회심의 덩크가 튕겨나갔다. 내내 부진하던 보그다노비치가 막판에 3점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지만, 4쿼터에 대단한 활약을 펼친 콜린 섹스턴이 딥쓰리를 넣으며 결국 96-91로 클리블랜드가 승리했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7득점 3스틸, 자베일 맥기: 14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안드레 드러먼드: 12득점 11리바운드, 제디 오스만: 11득점, 래리 낸스 주니어: 9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애틀랜타

디안드레 헌터: 17득점, 트레이 영: 16득점 10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16득점 16리바운드(8 공격) 3스틸, 케빈 허터: 13득점 10리바운드,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11득점, 존 콜린스: 10득점

 

 

 

 

 

 

 

 

 

 

GAME 83. 토론토 랩터스 (1-4)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4-2) : 2021년 1월 3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개막전에 이어 시즌 두번째이자 마지막 대결. 펠리컨스 선수단은 오클라호마 시티 원정이 끝나고 바로 뉴올리언스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해 다음날 출발해야했다. 사진을 보니 활주로에도 군데군데 눈이 쌓여있는 곳이 눈에 띈다. 지난 경기 팀 자체 징계로 결장했던 파스칼 시아캄은 다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브랜든 잉그램이 경기 초반 상당히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한다. 1쿼터 뉴올리언스의 슛 시도 중 절반은 그의 몫인듯. J. J. 레딕은 오늘도 부진한 가운데 토론토가 추격. 그러나 배턴을 주고받은듯 쿼터 막판에는 에릭 블레소가 공격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26-32로 1쿼터 종료.

 

- 토론토는 3점 시도에서 지난 시즌 경기당 37.0개였던 것이 이번 시즌에는 46.0개로 대폭 늘었다. 시도수와 증가폭 모두 리그 1위에 해당한다. 1쿼터에도 3점 시도가 상당히 많았으나 2쿼터 들어 인사이드에서 득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35-35 동점을 만들었다. 존디펜스로 문을 걸어잠그고 빠른 역습으로 확률 높은 득점을 올리며 역전했다. 크리스 부셰와 애런 베인즈가 페인트존에서의 공격에서 성과를 보여주자 3점도 더 잘 들어갔다. 60-55 전반 끝.

 

- 뉴올리언스는 101.6득점으로 27위인 반면 실점은 99.2점으로 리그에서 두번째로 적다. 스탠 밴 건디가 수비를 강조하기 때문인 탓도 있지만 전임 앨빈 젠트리 감독과는 달리 하프코트 오펜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 전술도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봐야할 듯. 토론토가 3쿼터 들어 다시 지역방어를 써봤지만 이번에는 통하지 않았다. 시아캄이 네번째 파울을 지적받자 토론토는 공수 양면에서 모두 위축됐다. 3점은 계속 불발. 오히려 에릭 블렛소의 3점이 들어가며 82-87 3쿼터 종료.

 

- 레딕의 통산 3점 성공율은 41.5%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2/17, 오늘 경기도 0/3. 4쿼터 종료 8:30 남기고 89-101. 토론토에게는 시아캄의 6반칙 퇴장이라는 악재가 닥쳤다. 뉴올리언스는 라우리의 플래그런트로 2개, 닉 널스 감독의 테크니컬 파울로 1개, 시아캄의 반칙으로 2개 총 5개의 자유투를 얻었는데 이 가운데 2개만 성공시켰다. 이후 토론토의 반격이 심상치 않았다. OG 아누노비와 노먼 파웰의 연속 3점으로 108-109까지 쫓아갔다. 잉그램도 자유투 하나를 놓치더니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111-110 역전. 1:08 남기고 잉그램의 자유투로 113:113 동점. 블렛소는 수비에서 토론토의 턴오버를 유도하더니 역전 3점까지 성공시켰다. 이후 잉그램이 자유투 4개를 모두 넣으며 116-120으로 뉴올리언스 승리.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7득점 8리바운드 3점 4/13, 크리스 부셰: 24득점, OG 아누노비: 17득점 7리바운드, 카일 라우리: 1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노먼 파웰: 12득점 3점 4/6, 파스칼 시아캄: 10득점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1득점 6리바운드 3점 4/8, 자이언 윌리엄슨: 21득점 7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19득점 10어시스트 3점 4/6,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13득점 10리바운드, 조쉬 하트: 9득점 7리바운드, 잭슨 헤이즈: 6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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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66.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3-2)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3) : 2021년 1월 1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스티븐 아담스는 데뷔 후 지난 시즌까지 7년간 오클라호마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다. 그런 아담스의 이적 후 첫 오클라호마 시티 방문. 아담스는 OKC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530경기 출전으로 4위, 5,191득점으로 4위, 4,029리바운드로 3위, 615어시스트로 5위, 469스틸로 3위, 531블락으로 3위에 올라있다.

 

- 수비에 일가견이 있는 루겐츠 도트의 상대 선수 필드골 성공율은 40.6%에 불과하다. 브랜든 잉그램을 얼마나 제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간다.

 

- 아담스는 역시 1쿼터 시작부터 적극적이었다. OKC에 있을 때도 그랬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크리스 폴이 아예 거의 매 경기마다 아담스에게 엔트리 패스를 투입하고 공격을 개시하곤 했다. 자이언 윌리엄슨과 잉그램도 초반부터 의욕이 상당하다. OKC는 기회가 날 때마다 3점을 던지는데 적중율도 나름 괜찮다. 처음 몇 경기 헤매던 프랑스 출신의 루키 테오 말레돈은 이제 슬슬 NBA에 적응한듯. 32-28 1쿼터 종료.

 

-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는 샷클락에 쫓기고 있을 때 슛을 던지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에이스에 걸맞는 자세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던져서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한 마음가짐인듯. 다만 전체적인 성공율은 조금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겠다.

 

-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가 17번째 시도 만에 드디어 3점을 넣었다. 그동안 슛이 잘 안 들어가서 그렇지 다재다능한 선수다. 마크 데이그널트 감독 역시 슛의 성공 여부와는 관계 없이 더 배우려고 하고 성장하려고 하는 그의 마인드셋이 좋기 때문에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사촌 셰이와 맞대결을 펼치는 니킬 알렉산더 워커는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점점 출전시간을 늘리고 있다. 알 호포드는 아담스가 공 가진 선수를 견제하러 갈 때마다 3점을 시도해 전반에 3/3 기록. 58-47로 전반 끝. 오클라호마는 전반 팀 타이기록인 29개의 3점을 시도했다. 그 중 11개 명중.

 

- 자이언은 3쿼터 한참 잘하고 있다 4파울로 교체됐다. 대신 잉그램이 백투백 3점을 터뜨리며 77-65로 리드. 그런데 OKC의 속공 때 아이재아 로비의 레이업을 블락하려다 그의 머리를 가격한 잉그램. 고의성은 없어보였는데 리뷰 결과 의외로 플래그랜트 파울 타입 2가 나오며 잉그램은 즉시 퇴장됐다. 아직 남은 시간이 많은데 큰 변수가 될 듯. 85-73 3쿼터 종료.

 

- 그렇지만 OKC는 잉그램의 퇴장과 자이언이 파울트러블로 벤치에 있는 동안에도 그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까지의 휴스턴 이상으로 페인트존 아니면 3점을 던지는 극단적인 공격 패턴인데 전반과 달리 슛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그 사이 뉴올리언스가 착실히 점수를 추가하며 113-80으로 승리했다.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0득점 7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17득점, 론조 볼: 16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스티븐 아담스: 14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니킬 알렉산더 워커: 14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2득점

 

오클라호마

알 호포드: 17득점 6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0득점, 아이재아 로비: 7득점 6리바운드

 

 

 

 

 

 

 

 

 

GAME 67. 피닉스 선즈 (4-1) vs 유타 재즈 (2-2) : 2021년 1월 1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크리스 폴은 현재 9,691어시스트로 현역 선수들 가운데 1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유타의 레전드 존 스탁턴의 기록 15,706개를 따라잡으려면 이 페이스로 10년을 더 뛰어야 한다. 제이 크라우더는 유타 시절 같이 뛰었던 동료들과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조 잉글스와 친한듯. 마이크 콘리는 팀메이트들에게 최근에 출시된 플스 5를 선물했다. 잉글스는 평소에 게임을 하지 않아서 플스를 dvd 플레이어로 쓸 예정이라고.

 

- 한쪽 림이 미세하게 기울어져서 바로잡느라 경기가 조금 늦게 시작했다. 양팀 선수들 슛이 대체로 잘 안 들어간다. 그러다보니 서로 왔다갔다 반복하는데 찬스가 생겨도 반격을 하지 못하고 기회를 날리기 일쑤. 21-22로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 조던 클락슨이 득점 후 바로 상대의 패스를 스틸했는데 하필 심판의 발에 맞고 나가면서 피닉스에게 공격권이 넘어갔다. 그런데 클락슨이 그 심판을 밀쳐서 바로 테크니컬 파울을 지적받았다. 공을 살려보려고 심판더러 비키라고 민건지 아니면 화풀이를 한건지 그 이유는 클락슨만이 알겠지만. 유타 지역방송 캐스터 크레익 볼러잭은 폴과 제본 카터가 함께 코트 위에 있을 때 둘을 자주 혼동한다. 아무래도 둘 다 키가 비슷하고 민머리라는 공통점 때문에 그런듯. 카메론 제인과 크라우더가 3점을 넣으며 피닉스가 10점차 이상으로 앞서며 53-40으로 전반 끝. 피닉스는 2쿼터 들어 공격이 어느 정도 살아났는데 유타는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후반이 되자 콘리의 백투백 3점에 로이스 오닐도 3점을 넣는 등 유타가 추격을 시작했다. 유타의 3점은 전반에 3/12였는데 후반 2분도 지나기 전에 3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59-56으로 압박해오자 미캘 브리지스가 백투백 3점으로 응수했다. 이후 브리지스는 3점 하나를 추가하는 등 피닉스가 다시 도망가며 83-70으로 3쿼터 종료. 보얀 보그다노비치는 3쿼터까지 필드골을 3번 시도해 모두 실패했다. 크라우더에게 꽁꽁 묶여 슛 시도 자체가 너무 적었다.

 

- 피닉스는 3점을 많이 쏘지는 않지만 찬스가 났을 때 쏜 것들은 적중률이 높았다. 91-70까지 벌어져 이대로 경기가 피닉스의 대승으로 끝나는듯 했지만, 그때부터 유타가 다시 따라붙기 시작하더니 2분을 남기고 도노반 미첼과 콘리의 3점으로 98-93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데빈 부커가 점퍼에 3점까지 넣어 더 이상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106-95로 피닉스가 승리했다.

 

피닉스

데빈 부커: 25득점 7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9, 미캘 브리지스: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6, 크리스 폴: 11득점 8어시스트, 카메론 페인: 10득점, 카메론 존슨: 10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4득점 9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3득점 6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8득점 14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6득점 3점 4/8, 조던 클락슨: 12득점,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로이스 오닐: 8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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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52.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2) vs 피닉스 선즈 (3-1) : 2020년 12월 30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심판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는지 두 명 만으로 오늘 경기를 운영하게 됐다.

 

- 뉴올리언스는 공격 지향의 앨빈 젠트리 감독과 결별하고 수비와 하프코트 오펜스를 중시하는 스탠 밴 건디 감독 선임 후 몇 가지 지표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있었다. 공격 페이스는 지난 시즌 103.8에서 100.6으로 감소했고 디펜시브 레이팅은 111.8에서 101.3으로 더 좋아졌다. 실점 역시 117.1점에서 101.7점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아직 세 경기를 치렀을 뿐이기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긍정적인 변화인 것은 확실하다. 

 

- 피닉스는 제이 크라우더가 팀의 14점 중 11득점을 혼자서 올렸다. 말 그대로 온 파이어 모드. 다리오 샤리치는 이번 시즌 첫 출장했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지난 경기와 달리 브랜든 잉그램이 1쿼터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휴식 후 들어오더니 더 저돌적으로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노렸다. 계속 파울을 얻어내는 것은 좋지만 자유투는 어떻게 좀 해야겠다. J. J. 레딕의 부진은 여전하다. 29-31로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1쿼터 턴오버가 4개에 불과해서 이에 대해 TNT 해설자 레지 밀러가 칭찬하자 스탠 감독은 더 줄여야한다고. 2쿼터 초반에도 펠리컨스는 자이언 중심으로 공격한다. 에릭 블렛소가 시간에 쫓겨 베이스라인에 거의 붙어서 쏜 고각도 샷이 성공. 오늘의 탑 5 플레이감이다.

 

- 피닉스의 몬티 윌리엄스 감독과 크리스 폴은 2010-11 시즌 윌리엄스가 당시 뉴올리언스 호네츠에서 초보 감독이던 시절 함께 했었다. 폴은 2쿼터 중반까지 슛을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고, 데빈 부커도 한 차례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 덕분에 피닉스는 10점차 이상 리드했다. 점수차를 더욱 벌리며 44-66으로 전반 끝.

 

- 후반 들어 47-81로 멀찌감치 달아나는 피닉스. 폴은 패스로 경기를 지배하고 크라우더의 슛감도 여전했다. 뉴올리언스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우왕좌왕하다가 다른 선수도 아닌 부커를 놓치는 장면도 나왔다. 양팀 벤치 생산성에서도 큰 차이가 나고 쿼터 막판 카메론 존슨이 활약하며 61-100으로 3쿼터 종료. 4쿼터는 전형적인 가비지 게임으로 흘러가며 86-111로 피닉스가 대승을 거뒀다.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0득점, 브랜든 잉그램: 1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티븐 아담스: 11득점 8리바운드, 니킬 알렉산더 워커: 11득점

 

피닉스

제이 크라우더: 21득점 3점 5/8, 카메론 존슨: 18득점 3점 4/10, 미캘 브리지스: 13득점 7리바운드, 디안드레 에이튼: 13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카메론 페인: 13득점 7어시스트, 다리오 샤리치: 10득점, 크리스 폴: 9득점 9어시스트

 

 

 

 

 

 

 

 

GAME 5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2) vs LA 클리퍼스 (3-1) : 2020년 12월 30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미네소타는 칼 앤서니 타운스 대신 나즈 리드가 스타팅. 리키 루비오도 선발로 나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 오늘도 결장하고 루크 케나드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레너드 출전시 43승 16패, 없을 때 8승 8패였다. 지난 시즌부터 패배한 다음 경기에서 20승 3패를 기록하고 있는 클리퍼스. 해당 부문 2위인 13승 4패의 밀워키보다 월등히 앞서있다.

 

- 클리퍼스는 경기 초반 턴오버가 많다. 커리어 평균 7.8어시스트로 현역 5위인 리키 루비오는 백투백 3점을 넣으며 16-7로 팀의 리드를 이끌었으나, 왼발목이 꺾이며 교체됐다. 클리퍼스는 패트릭 베벌리가 3점 2개를 넣어 20-16으로 추격했다. 벤치에서 나온 루 윌리엄스는 쿼터 2분을 남기고 영리하게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동점을 만들더니 폴 조지의 기막힌 패스를 받아 골밑에서 역전하는 득점, 그리고 3점까지. 케나드 3점을 돕기도 했다. 이비차 주바치 역시 팁인 득점에 블락 2개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렇듯 클리퍼스가 벤치 대결을 압도하며 29-33으로 1쿼터 종료.

 

- 조국 크로아티아에 강한 지진이 발생해 마음이 무거운 주바치. 트위터에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글을 올리기도 했다.

 

- 앤서니 에드워즈는 2쿼터까지 3점 3개를 기록했다. 특히 3점을 넣고 스틸한 후 드리블 3점으로 39-39 동점을 만들었다. 타임아웃 후에는 루윌의 3점 시도를 블락하기도. 그러나 레지 잭슨의 5득점, 케나드의 3점 등으로 순식간에 클리퍼스가 10점을 달아났다. 흐름을 타기 시작하자 41-55까지 벌어졌다. 루비오는 무사히 돌아왔으나 클리퍼스의 강력한 인사이드 수비로 인해 흐름을 바꾸지 못하고 어느새 44-64가 됐다. 50-70으로 전반 끝. 제럿 컬버는 필드골 0/8. 이러니 반전의 계기가 마련될 턱이 없다. 이번 시즌 유독 20점차 이상 승리가 많은데 전체 경기 중 25%나 된다. 지난 시즌은 16.7%였다.

 

- 디안젤로 러셀의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나 했더니 오히려 클리퍼스의 3점 파티로 68-99까지 벌어졌다. 그나마 미네소타에서 점수를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는 러셀 뿐이다. 클리퍼스의 테런스 만은 오늘따라 패스에 맛들린듯 동료들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고 있다. 76-105로 3쿼터 종료. 클리퍼스는 1984년부터 3쿼터까지 100득점 이상 기록시 52승 1패 행진 중. 유일한 패배는 1989년 2월 17일 골든스테이트에게 연장전 끝에 패배한 경기 뿐이다.

 

- 미네소타 선수들끼리 수비 리바운드를 잡으려다 놓쳐서 클리퍼스의 공격권을 연장시켜주는 장면이 최소 세 번은 나온듯. 여러 모로 안 풀리는 날이다. 루윌은 2018-19 시즌을 기점으로 벤치에서 나와서 20득점 이상 62회를 기록 중이다. 몬트레즐 해럴은 52회, 데니스 슈뢰더는 46회. 긴장감 없던 4쿼터가 끝나고 101-124로 클리퍼스가 승리했다. 클리퍼스는 32어시스트, 3점 16/31, 10블락을 기록했고 벤치 득점만 56점에 달했다.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22득점 3점 4/11, 말릭 비즐리: 19득점, 리키 루비오: 17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2득점 3점 4/7, 나즈 리드: 11득점, 제럿 컬버: 0득점 10리바운드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20득점, 폴 조지: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6, 서지 이바카: 16득점 8리바운드, 루크 케너드: 15득점, 패트릭 베벌리: 12득점 3점 4/5, 이비차 주바치: 12득점 3블락, 레지 잭슨: 11득점 4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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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 올랜도 매직 (3-0) vs 워싱턴 위저즈 (0-3) : 2020년 12월 28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두 팀의 백투백 2차전. 사무국은 이번 시즌 코로나와 타이트한 일정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을 줄이고 이동거리를 최소한으로 하고자 양팀 간의 두 경기를 한 구장에서 치르도록 했다. 휴스턴 시절에도 그랬듯 무릎 수술 이력이 있는 워싱턴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휴식을 위해 결장하고 하울 네토가 선발 출전했다.

 

네토가 1쿼터 초반 레이업으로만 6득점을 올렸다. 그러고보니 이전 소속팀이었던 필라델피아 홈에서는 네토가 득점할 때마다 늑대 울음소리를 틀어줬다. 네토의 이름이 '하울'이기 때문. 워싱턴은 그런 게 없어서 아쉽다. 데니 압디야도 오늘은 처음부터 3점을 성공시켰다. 왜 스캇 브룩스 감독이 계속 주전으로 내보내는지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해야겠다. 이삭 봉가 역시 3점을 넣어 4-16으로 워싱턴이 앞서갔다.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도 3점 2개를 추가했다.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려는듯 다들 공수 양면에서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끌려가던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투입된 후 점수차를 좁히더니 2쿼터에 전세를 뒤집었다. 로스가 전반에만 19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하며 62-60으로 2쿼터를 마쳤다.

 

압디야가 처음으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 경기였다. 3점, 리바운드, 수비, 컷인 등 여러 면에서 괜찮은 선수인듯. 봉가도 매경기 1개 이상의 3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3쿼터는 완전히 워싱턴이 압도하는 분위기였다. 트랜지션 상황인데도 올랜도 선수들은 천천히 하프라인을 넘어서 백코트하는 모습이 보인다. 백투백이라 체력적으로 힘든건지. 컷인하는 브래들리 빌을 따라가는 에반 포니에의 움직임도 너무 느리다. 워싱턴이 3쿼터에만 15-34로 일방적으로 리드했다.

 

하지만 올랜도는 4쿼터가 시작하자마자 연달아 8득점을 하더니 쿼터 중반 원 포제션까지 쫓아갔다. 약 3분을 남기고 포니에의 자유투로 역전한 이후 양팀은 역전과 재역전을 주고받다 니콜라 부체비치의 레이업으로 올랜도가 114-113으로 다시 앞었다. 빌은 레이업을 실패하고 3점을 모두 놓치며 역전과 동점을 만들 수도 있었던 찬스를 날렸다. 워싱턴은 어이없는 인바운드 패스 스틸까지 허용하며 120-11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 지난 2경기에서 4쿼터 경기력, 특히 수비가 좋지 못했던 워싱턴은 이번에도 같은 패턴으로 승리를 날렸다.

 

올랜도의 마켈 펄츠는 커리어 하이인 26득점을 올렸다. 로스도 26득점 3점 4/7, 포니에가 19득점, 부체비치가 15득점 8리바운드, 콜 앤서니가 12득점을 기록했다. 워싱턴은 빌이 29득점 7어시스트, 네토가 개인 최다 타이인 22득점, 토마스 브라이언트가 16득점 7리바운드, 브라운 주니어가 12득점, 압디야가 9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GAME 33. 샌안토니오 스퍼스 (2-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1) : 2020년 12월 2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뉴올리언스의 홈 개막전. 그러고보니 자이언은 지난 시즌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가졌다. 그때 3점을 4개나 성공시켜서 슛에도 재능이 있는 줄 알았더니 그날만 유난히 잘 들어간 것이었다. 그 후로 벤 시몬스만큼은 아니지만 3점을 시도하거나 성공시킨 장면이 드물고 오늘도 처음 시도한 3점이 실패했다.

 

자이언의 덩크 시도를 야콥 퍼틀이 블락했다. 그런데 나가는 공을 살린다는게 하필 자이언에게 가서 그대로 덩크로 마무리. 3쿼터에도 골밑슛이 막혔으나 루즈볼이 그의 손에 들어가 덩크로 해결했다. 현지중계 해설진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늦게 받았다고 표현했다. 공격 실패하고 백코트를 못하고 있는데 론조 볼이 스틸하고 다이렉트 패스로 떠먹여주기도 했다.

 

미들 장인이었던 샌안토니오의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공격에서의 비중도 많이 줄었고 성공률도 지난 시즌만 못하다. 그 역시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 없나보다.

 

잭슨 헤이즈(뉴올리언스)는 공간 수비 능력이 좋지 못하다. 패티 밀스를 신경쓰다가 정작 자기가 마크해야할 퍼틀에게 쉬운 득점을 계속해서 허용했다.

 

브랜든 잉그램은 오늘 경기에서도 3쿼터 이후 공격 시도를 늘렸다. 스탠 밴 건디 감독의 전략인듯. 시간을 다 쓰고 살짝 먼 곳에서 던진 3점도 들어갔다. 전 시즌 모두가 놀랄 정도로 3점 능력을 향상시켰던 론조 볼은 이번 시즌 미드레인지에서의 비중을 늘렸다. 스티븐 아담스의 스크린 덕분에 손쉽게 공간이 생긴다. 잉그램은 미스매치된 밀스를 뒤흔들고 더블팀을 유도한 후 정면 3점 라인 바깥에 있던 조쉬 하트에게 찬스를 제공했다. 3점이 들어가며 60-74으로 달아났다. 샌안토니오는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들고나온 지역방어가 먹히며 71-79로 3쿼터를 마쳤다.

 

J. J. 레딕이 나왔음에도 3점이 안 들어가는 사이 존 디펜스의 효과는 4쿼터 초반에도 이어져 루디 게이의 레이업으로 샌안토니오가 83-82로 역전했다. 이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잉그램이 득점하면서 파울을 얻어냈고, 여기에 항의하던 데로잔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일단 이로 인한 자유투를 넣은 후 다시 추가 자유투를 시도했는데 이것이 실패했다. 하지만 자이언이 리바운드를 잡다가 또 파울을 얻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한 포제션에서 5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91-95로 앞서갔다.

 

이후 95-98에서 샌안토니오가 동점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로니 워커 4세가 돌파 후 킥아웃을 하려고 했는지 안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아까운 시간을 낭비했고, 힘들게 패스를 받은 데로잔이 먼거리에서 슛을 던졌으나 에릭 블렛소가 이것을 블락하며 뉴올리언스의 승리로 끝났다.

 

샌안토니오는 게이가 22득점, 워커가 16득점, 켈든 존슨이 14득점 11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가 13득점 7리바운드, 밀스가 10득점, 데로잔이 8득점 10어시스트, 퍼틀이 8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뉴올리언스는 잉그램이 28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자이언이 18득점 11리바운드 5스틸, 론조 볼이 16득점 8리바운드 5스틸, 아담스가 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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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 vs 마이애미 히트 (1-1) : 2020년 12월 26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크리스마스 매치 첫번째 경기. 마이애미는 개막전에서 빠졌던 마이어스 레너드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양팀은 초반부터 원활한 패싱 게임을 가져갔다. 마이애미의 공격은 인사이드에서는 다 빗나가고 처음 12점이 모두 3점슛에 의한 득점이었다. 던컨 로빈슨과 레너드가 각각 2개씩을 성공시켰다. 뉴올리언스는 스티븐 아담스가 슛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며 3개의 필드골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마이애미는 에이브리 브래들리도 시즌 첫 출전을 한 가운데 로빈슨이 1쿼터에 3점을 4개나 넣는 경이로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마지막은 속공 상황이었는데 뉴올리언스 수비끼리 소통이 되지 않으며 와이드 오픈 찬스에서 연습하듯이 슛을 던질 수 있었다. 

 

로빈슨은 2쿼터 시작 후 다섯번째 3점을 성공시켰고, 팀은 연이은 수비 성공을 속공으로 이어나가며 28-38로 리드했다. 고란 드라기치는 벤치에서 나와 경기의 흐름을 바꾸며 6어시스트를 적립했다. 분위기를 탄 마이애미는 4분 30초 만에 32-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으로 돌진해 연이어 자유투를 얻어내는 등 2쿼터에만 12득점을 올렸고, 잠잠하던 브랜든 잉그램도 3점을 넣으며 53-66으로 전반을 마쳤다.

 

로빈슨은 전반에만 무려 6개의 3점을 만들어냈는데, 이는 크리스마스 하프(전, 후반 통틀어) 신기록이다. 아울러 마이애미 팀 전체가 넣은 3점 13개도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기록이자 팀 하프 최다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자이언과 잉그램은 3쿼터 중반까지 팀의 28점 중 26점을 합작했다. 특히 자이언은 1쿼터 4득점에 불과했으나, 이후 3쿼터 중반까지 20점을 몰아넣었다. 3쿼터 종료 직전 잉그램의 3점으로 79-88로 점수차가 더욱 좁혀졌다. 최대 23점차까지 나던 경기가 어느새 이렇게 됐다. 전반 13/21이었던 마이애미의 3점은 3쿼터에 1/6에 그쳤다.

 

한편 3쿼터 막판 로빈슨은 한 개의 3점을 추가하며 7개로 기존 크리스마스 매치 기록 보유자인 카이리 어빙, 잉그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승부처인 4쿼터가 되자 마이애미의 3점이 다시 터지기 시작했다. 반면 J. J. 레딕도 개막전과 달리 부진한 가운데 잉그램과 자이언이 무득점으로 막히자 두 팀의 점수차는 다시 급격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98-111로 마이애미가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32득점 14리바운드), 잉그램(28득점), 조쉬 하트(12득점 9리바운드) 외에 1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다. 마이애미는 로빈슨이 23득점으로 팀 득점을 리드한 가운데 드라기치(18득점 9어시스트), 뱀 아데바요(17득점), 브래들리(12득점), 타일러 히로(11득점), 프레셔스 아츄와(11득점) 등 여섯 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GAME 1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0-2) vs 밀워키 벅스 (1-1) : 2020년 12월 26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창단 첫 해였던 1968년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크리스매치를 갖는 밀워키. 안습의 역사지만 바꾸어말하면 그만큼 최근 팀의 위상과 인기가 올라갔다는 뜻이 되겠다.

 

스테판 커리와 야니스 아데토쿤보 두 백투백 MVP끼리의 맞대결이다. 두 팀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맞붙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무국에서도 그걸 기대하고 이런 날 두 팀을 붙여놨을텐데 클레이 탐슨의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 됐다.

 

커리는 지난 7번의 크리스마스 매치에서 이름값에 걸맞지 못하게 평균 12득점에 그쳤다. 필드골 성공률도 30퍼센트 미만이라는 것도 상당히 의외다.

 

오늘 열리는 다섯 경기는 모두 월트디즈니 계열인 지상파 방송사 ABC 또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ESPN에서 중계하는 가운데 1933년생으로 87세인 휴비 브라운이 자택에서 해설을 맡았다. 그 역시 마브 앨버트와 마찬가지로 컴백을 해서 반갑고 정말 다행인데 목소리가 그리 좋지 않아 걱정이 된다.

 

밀워키는 단테 디빈첸조가 3점 2개로 포문을 연 가운데 워리어스도 제임스 와이즈먼이 3점 포함 7득점으로 맞불을 놨다. 그러나 와이즈먼은 의욕이 너무 앞섰는지 쿰보에게 파울 2개를 범하고 말았다.

 

오프시즌 5년 2억 2820만 달러로 리그 역사상 최고액의 계약을 체결한 쿰보는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상대에게 파울을 안기며 자유투를 얻어냈다. 커리는 슛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무리한 공격을 고집하지 않고 패스 위주로 경기를 풀어갔다. 밀워키의 즈루 할러데이는 커리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로 악착같이 수비했다. 그 덕분에 커리는 1쿼터 막판에 한 개를 넣기 전까지 모든 필드골을 실패하고 자유투로만 5점을 올렸을 뿐이었다.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은 와이즈먼을 스펀지 같은 선수라고 소개했다. 더 많이 배우고 싶어하고 또 가르친 것을 빠르게 이해한다고. 와이즈먼은 매일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중국어를 배우고, 아침과 밤마다 명상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앤드류 위긴스(골든스테이트)는 다양한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성공률이 높지는 않지만 바람직한 모습이다.

 

2쿼터 4분여를 남기고 휴식 후 돌아온 커리는 3점을 성공시켰다. 이 3점으로 릭 배리(16,447점)를 제치고 프랜차이즈 득점 2위로 올라섰다(16,449점). 1위는 고대 괴수 윌트 체임벌린(17,783점). 잘하면 이번 시즌 안에 1위 등극도 노려볼 수 있을듯 하다.

 

와이즈먼이 3점 2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다. 워리어스 벤치에 있는 팀 선배들은 와이즈먼이 3점을 넣을 때마다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골든스테이트의 필드골 성공률은 35%에 불과했지만 점수차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 초반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덩크로 첫 필드골을 성공시키고 위긴스가 연달아 득점을 올렸으나, 밀워키는 크리스 미들턴의 연속 3점과 쿰보의 득점 등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20점차였던 점수차는 4쿼터가 되자 30점차 이상으로 벌어지며 남은 시간은 가비지 타임으로 채워졌다. 후반에만 43-72로 압도한 밀워키는 99-138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워리어스는 커리가 19득점 3점 2/10, 위긴스가 12득점, 우브레가 3득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와이즈먼(18득점 8리바운드)이 팬들에게는 위안이 됐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15득점 13리바운드에 그쳤지만 미들턴이 31득점 3점 6/8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할러데이(12득점), 디빈첸조(13득점), 바비 포티스(10득점 12리바운드), D. J. 어거스틴(13득점) 등이 그 뒤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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