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93일차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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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84. 애틀랜타 호크스 (5-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8-5) : 2021년 1월 17일 경기. 모다 센터

 

- 유서프 너키치는 손목 골절로 8주 아웃 예상. 에네스 칸터가 스타팅으로 출전. 마치 2018-19 시즌의 데자뷰인 것 같다. 그 때도 너키치가 부상으로 아웃됐고 그의 빈 자리를 칸터가 대신했다. 애틀랜타도 부상 병동이다. 라존 론도는 복귀했지만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다닐로 갈리날리, 크리스 던, 캠 레디쉬 등이 출전을 하지 못하는 상태.

 

- C. J. 맥컬럼이 3점에 점퍼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 애틀랜타는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고 앞선에 있는 클린트 카펠라에게 아울렛 패스하며 빠르게 득점하는 패턴이 두 번이나 나왔다. 맥컬럼은 백투백 3점으로 13득점을 올리며 9,215점인 마이클 탐슨을 제치고 팀의 통산 득점 순위에서 9위로 올라섰다. 19-24 포틀랜드 리드. 애틀랜타는 카펠라가 필드골 5/5에 공격 리바운드도 적극적으로 따내며 11득점. 카멜로 앤서니는 벤치에서 나와 점퍼에 프스트업으로 밀고 들어가 골밑 득점까지. 치열한 3점 대결 펼치다 38-34 1쿼터 종료. 양팀 주포들 모두 좋은 컨디션. 트레이 영도 10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애틀랜타의 주전 빅맨들과 백업 가드들 고루 득점하며 47-36 리드. 포틀랜드의 슛 난조가 이어지고 영은 3점을 추가하며 52-36으로 벌어졌다.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이 카펠라는 전반에만 19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는 주전들이 돌아온 후 공격이 다시 살아났다. 데미언 릴라드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 등의 3점이 더해지며 60-54로 쫓아갔다. 포틀랜드가 한때 4점차로 따라잡았다가 66-59 전반 끝.

 

- 1쿼터 발목부상당했던 맥컬럼은 상태가 안 좋았는지 앤퍼니 사이먼스가 대신 출전했다. 릴라드는 내외곽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리고 칸터는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애틀랜타는 어느 순간 공격이 정체됐다. 포틀랜드는 벤치에서 나온 로드니 후드와 트렌트의 3점에 이어 릴라드의 자유투 2개로 동점을 만들었다. 86-86 3쿼터 종료.

 

- 양팀은 좋은 수비 속에 힘겹게 득점하면서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멜로의 트랜지션 3점으로 90-94. 이후에도 멜로가 점퍼와 자유투로 4점을 추가하고 트렌트가 3점 2개 넣으며 98-104 리드. 하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두 번이나 따내고도 득점에 실패하고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으로 도망가지 못한 사이 애틀랜타는 카펠라의 팁인으로 1분 50초를 남기고 104-106으로 추격했다. 여전히 2점차에서 영이 레이업을 위해 돌파할 때 릴라드가 차징을 유도해냈다. 애틀랜타의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필라드가 모두 넣으며 맥컬럼의 후반 공백에도 106-112 포틀랜드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2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클린트 카펠라: 25득점 15리바운드 4블락, 디안드레 헌터: 15득점 6리바운드, 케빈 허터: 13득점 6리바운드, 존 콜린스: 8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12, 개리 트렌트 주니어: 18득점 3점 4/8, C. J. 맥컬럼: 16득점 3점 4/7, 에네스 칸터: 12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5블락, 카멜로 앤서니: 11득점, 데릭 존스 주니어: 10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로버트 코빙턴: 3득점 10리바운드

 

 

 

 

 

 

 

 

 

 

 

 

 

GAME 185. 뉴욕 닉스 (6-8) vs 보스턴 셀틱스 (8-4) : 2021년 1월 18일 경기. TD 가든

 

- 드디어 켐바 워커 컴백. 제이슨 테이텀은 아직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 탐 티보두 감독은 오늘이 63번째 생일이다. 그런 티보두는 8년째 보스턴을 이끌고 있는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이 상대하는 뉴욕의 7번째 감독이다. 

 

- 워커는 리바운드 1개, 2어시스트에 스틸 하나. 본인이 무리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6분간 무득점. 보스턴의 샷 미스가 많아 경기는 뉴욕이 리드하는데 제일런 브라운이 3점 3개를 넣으며 보스턴이 추격했다. 보스턴은 자잘한 실수가 많은 가운데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득점하고, R. J. 배렛 역시 공격에서 생산성이 좋았다. 28-17 1쿼터 종료.

 

- 워커는 2쿼터 들어 골밑슛으로 첫 득점을 올리더니 3점슛에 3점 플레이도 만들어내고, 다니엘 타이스와 2:2 플레이를 하며 멋진 패스까지 선보였다. 뉴욕은 이매뉴얼 퀴클리가 공격의 시작이자 때로는 본인이 마무리하며 2쿼터 팀 오펜스의 중심 역할을 했다. 오비 토핀도 어시스트를 받아 4득점. 48-35 전반 끝. 35점은 보스턴의 이번 시즌 최저 득점이다.

 

- 미첼 로빈슨의 앨리웁 덩크, 배렛과 레지 불럭의 3점이 나오며 56-35. 보스턴이 타임아웃 직후 첫 공격을 턴오버로 날린 결과가 불럭의 3점으로 이어진 것. 보스턴은 쿼터 시작 4분 만에 마커스 스마트의 행운의 뱅크샷으로 첫 득점올리는 등 저득점 경기를 이어가며 75-50 3쿼터 종료. 루즈한 분위기 속에 4쿼터 진행된 끝에 105-75로 뉴욕이 뜻밖의 대승을 거뒀다.

 

뉴욕

줄리어스 랜들: 20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R. J. 배렛: 19득점 11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17득점 8어시스트, 오비 토핀: 12득점, 레지 불럭: 11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8득점 7리바운드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10득점, 켐바 워커: 9득점 3스틸, 다니엘 타이스: 7득점 7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3득점 6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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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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