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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9.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4) vs 댈러스 매버릭스 (15-14) : 2021년 2월 23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텍사스주에 불어닥친 한파와 정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선수들을 포함해 매버릭스 재단에서 125만 달러를 기부했다. 루카 돈치치는 댈러스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출전을 이루게 됐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와이트 파웰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멤피스는 9.8개의 스틸, 17.6개의 디플렉션, 상대 턴오버에 의한 득점 20.5점 모두 리그 1위.

 

- 멤피스는 턴오버가 많고 슛도 안 들어가는 총체적 난국이고, 댈러스 나머지 선수들은 슛이 빗나가는데 조쉬 리차드슨만 모두 넣어 8득점하며 2-10. 쿼터 절반이 지나도록 댈러스 다른 선수들의 슛 모조리 실패하고 리차드슨의 11득점과 자유투로만 15점. 거의 8분 만에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이 들어가며 처음으로 리차드슨 아닌 다른 선수의 필드골이 나왔다. 멤피스는 여전히 5득점에 그치며 심각한 부진. 리차드슨이 들어가니 배턴 터치하듯 하더웨이가 4점 플레이 포함 9득점하며 활약. 멤피스는 벤치에서 나온 타이어스 존스가 플로터 3개로 6득점하며 1분 가량 남기고 드이어 10점을 넘겼다. 13-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제일런 브런슨의 득점 대결. 요나스는 3개의 필드골을 넣고 브런슨은 연속 7득점. 그러다 댈러스의 슛이 터지며 23-43까지 벌어졌다. 멤피스는 1쿼터에 비하면 슛이 제법 들어가지만 하더웨이가 2쿼터에도 11득점하는 등 쾌조의 슛감을 이어갔다. 부진하던 돈치치는 막판에 3점 성공. 36-54 전반 끝.

 

- 루카 연달아 드라이브 인 레이업. 파울을 얻어내기도 했는데 자유투는 오늘 6개 던져서 하나도 안 들어갔다. 자 모란트도 연속 골밑 레이업. 루카는 또 인사이드로 들어가 멤피스 수비의 예상을 깨고 파웰에게 랍패스를 띄워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다음 공격 때는 직접 슛을 던져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등 상대 수비 능수능란하게 속여넘겼다. 62-81 3쿼터 종료. 멤피스 3쿼터까지 62득점은 시즌 최소. 양팀 속공 득점은 0-24로 댈러스의 압도적 우세.

 

- 루카 수비 앞에서 스텝백 3점은 연달아 넣더니 정작 와이드 오픈 찬스는 놓쳤다. 점수차가 20점 전후로 벌어져서 가비지타임으로 가는듯 했는데 양팀 주전들이 계속 나오며 마냥 늘어지지는 않는 분위기. 댈러스 너무 여유부리는 사이 멤피스 야금야금 추격하더니 1분 남기고 브랜든 클라크의 3점으로 90-100 10점차. 하지만 멤피스는 이후 2점 만회에 그치며 92-102 댈러스 승리.

 

멤피스

자 모란트: 22득점 9어시스트, 데스먼드 베인: 12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1득점 15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1득점, 타이어스 존스: 10득점, 제이비어 틸먼: 4득점 10리바운드

 

댈러스

팀 하더웨이 주니어: 29득점 3점 7/11, 루카 돈치치: 21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19득점 7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7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4득점 9리바운드, 윌리 컬리 스타인: 4득점 6리바운드

 

 

 

 

 

 

 

 

 

 

 

 

GAME 450. 마이애미 히트 (14-17)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2-19) : 2021년 2월 23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루겐츠 도트는 30번이나 상대의 차징을 유도해 리그 1위에 올라있다.

 

- 경기 초반 두 팀 모두 3점이 던지는 족족 들어간다. 처음에는 오클라호마가 앞섰지만 마이애미는 3점 4개로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이 가운데 켄드릭 넌이 2개 성공.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는 시간에 쫓겨 플로터 던졌는데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본인도 멋쩍은듯 활짝 웃는다. 마이애미 2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맥스 스트루스의 3점으로 21-14. OKC는 SGA가 계속해서 인사이드 파고 들어 득점. 스트루스는 공을 잡으면 3점을 던지지만 실패하는 등 양팀 슛이 식어버린 가운데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으로 동점됐다가 23-21 1쿼터 종료.

 

- 마이애미의 지역방어에 대항해 오클라호마는 패스를 돌리다 테오 말레돈의 3점으로 23-24 역전.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저스틴 잭슨이 연달아 컷인 득점한 이후 양팀 공격 잠잠해졌다가 켄리치 윌리엄스의 3점으로 32-37. 두 팀 모두 일찍 팀파울 걸린 탓에 파울할 때마다 자유투. OKC는 내리 8점을 자유투로만 넣었다. 오클라호마 만큼은 아니지만 마이애미도 자유투로 4득점. 던컨 로빈슨이 드디어 3점 넣지만 썬더도 SGA와 말레돈이 3점 성공시키며 45-54 전반 끝.

 

- 아이재아 로비 코너에서 3점 넣더니 샷클락 직전에 뱀 아데바요 앞에서 던진 3점도 성공. 마이애미는 추격 기회를 턴오버로 연달아 날리다가 스트루스의 3점이 드디어 적중. 2점차에서 무스칼라가 3점 넣으며 달아나는듯 했으나, 지미 버틀러의 덩크와 추가 자유투, 넌의 점퍼로 70-70 동점.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역전하고 스트루스의 4점 플레이 나오며 79-72. SGA가 3점에 아크로바틱한 레이업 넣으며 79-77 3쿼터 종료.

 

- 로빈슨이 3점 넣은 이후 점수차가 점점 벌어졌다. 마이애미는 오늘 인사이드에서 아데바요를 이용한 앨리웁을 자주 써먹는다. 오클라호마는 이제 슛이 들어가는 장면을 점점 찾기가 힘들고 로빈슨과 넌의 3점으로 97-79. OKC 추격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108-94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는 서부 원정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드디어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마이애미

던컨 로빈슨: 22득점 7리바운드 3점 6/13, 켄드릭 넌: 20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뱀 아데바요: 19득점 13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15득점 9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11득점 6리바운드, 맥스 스트루스: 11득점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7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3득점, 아이재아 로비: 12득점, 루겐츠 도트: 11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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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1.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2-1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21) : 2021년 2월 2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콜린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는 안에서 득점하고 아이잭 오코로가 3점 2개 넣으며 10-20. 재럿 앨런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결국 자신이 덩크로 해결. 오클라호마는 고른 득점으로 2점씩 야금야금 추격하다 26-24 역전. 31-28 1쿼터 종료.

 

- 아이재아 로비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활약을 앞세워 40-34. 주전들이 들어오며 점수차 좁혀지는듯 했으나 오클라호마는 연이은 림어택으로 하미두 디알로와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레이업이나 자유투 넣으며 54-42. 클리블랜드의 수비 살아나며 오클라호마의 인사이드 공격 연달아 차단하고 빠른 역습으로 57-51까지 추격. 하지만 0.4초 남기고 SGA가 3점 던지다 파울얻어 62-51로 벌어지며 전반 끝.

 

- 68-55로 벌어졌다가 섹스턴과 갈랜드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추격하고 오코로가 3점 넣으며 68-62. 하지만 클리블랜드 공격은 64점에서 멈추고 세컨, 서드 찬스에도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76-64 10점차 이상으로 다시 벌어졌다. 86-75 3쿼터 종료.

 

- 드마커스 커즌스는 휴스턴과 갈라서기로 했다는 뉴스. 마이크 무스칼라와 테오 말레돈의 3점 등으로 99-80. 앨런은 속공 때 자신이 무리해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공을 동료에게 돌린 후 슛 실패하자 팁인으로 득점.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선수인듯. 오클라호마가 한때 20점차로 앞서다 클리블랜드 추격하지만 10점차 밑으로 좁히지 못하며 117-101 오클라호마 승리. 비록 패했지만 앨런은 11개의 필드골 모두 성공시키고 리바운드는 17개를 잡았는데, 그 중에 공격 리바운드가 9개에 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1득점 9어시스트 3점 3/3, 알 호포드: 16득점 8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테오 말레돈: 14득점, 마이크 무스칼라: 13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8득점 4스틸, 대리어스 베이즐리: 4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7득점, 재럿 앨런: 26득점 17리바운드(9 공격) 3블락, 대리어스 갈랜드: 21득점 8어시스트 3스틸, 아이잭 오코로: 12득점 3스틸 3점 4/11, 제디 오스만: 6득점 6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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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1.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8) vs 밀워키 벅스 (17-13) : 2021년 2월 20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즈루 할러데이 부상 후 4연패 중인 밀워키는 브린 포브스 대신 D. J. 어거스틴을 시즌 처음으로 선발 기용하며 변화를 꾀했다. 

 

- 대리어스 베이즐리 백투백 3점으로 오클라호마가 앞서가지만 양팀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소득 없이 코트를 왔다갔다 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크리스 미들턴은 할러데이가 결장한 뒤부터 득점과 3점 성공율이 떨어지고 턴오버는 늘어났다. 양팀 필드골 30%대에 그치며 20-16 1쿼터 종료.

 

-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바비 포티스 둘이서 득점하며 26-32 리드. 오클라호마는 마이크 무스칼라 혼자서 슛 던지다시피 하다가 테오 말레돈과 알 호포드의 3점으로 32-32 동점. 주전들 휴식 취하고 돌아온 뒤 점퍼가 갑자기 잘 들어가며 양팀 슛 대결 펼치다 42-46 전반 끝.

 

- 야니스 3점에 점퍼 넣고 어거스틴도 3점 성공시키며 후반 시작 2분 만에 42-56. OKC는 4분 만에 루겐츠 도트의 자유투로 후반 들어 첫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가 한때 20점차로 앞섰지만 오클라호마는 인사이드 공략하고 자유투 득점 늘리며 62-78 3쿼터 종료. 포브스는 3쿼터에만 10득점. 

 

- 오클라호마는 12점차까지 추격. 야니스 점프볼 따낸지 10초도 안 지나 다시 브룩 로페즈와 말레돈 점프볼. 오클라호마가 따낸 후 말레돈 점퍼로 70-80. 아이재아 로비가 3점 넣지만 미들턴 3점으로 76-86. 야니스 연속 골밑 득점하며 76-90. 도트 3점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슛이 대부분 불발되며 추격의 동력을 상실했다. 85-98로 밀워키가 승리하며 4연패 탈출.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17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6득점, 알 호포드: 10득점,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6리바운드(5 공격), 아이재아 로비: 8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7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9득점 19리바운드 8어시스트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8리바운드, D. J. 어거스틴: 11득점, 브린 포브스: 10득점, 바비 포티스: 7득점 8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5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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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9.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2-16) : 2021년 2월 1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3분 30초간 6득점씩에 그치며 다소 저조한 공격을 이어가던 두 팀이었지만 이후 템포가 빨라졌다. 데미언 릴라드 백투백 3점으로 16-13. 자이언 윌리엄슨이 인사이드 득점으로, 론조 볼이 점퍼 넣으며 반격. 릴라드 이번에는 딥쓰리 성공시키고 뉴올리언스의 타임아웃 후에도 스텝백 롱 2를 메이드.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려다 오른쪽 발목이 꺾인 스티븐 아담스는 즉시 라커룸으로 이동. 두자릿수로 끌려가던 펠리컨스도 볼과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 J. J. 레딕도 들어와서 3점 넣고 자이언의 팔로우업 득점으로 35-30 1쿼터 종료.

 

- 자이언 연속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로 39-38. 조쉬 하트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43-44 역전. 브랜든 잉그램의 송곳 같은 패스를 받은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덩크와 볼의 3점으로 44-50.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패스받은 에릭 블렛소의 3점과 잉그램의 3점 플레이로 47-56. 포틀랜드는 릴라드마저 슛이 안 들어가고 빌리가 연속 5득점하며 49-64로 벌어졌다. 하지만 포틀랜드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자유투 3개와 칸터의 풋백 득점, 릴라드 딥쓰리로 순식간에 59-66으로 추격. 론조 3점 넣고 59-69 전반 끝.

 

- 아담스는 오늘 더이상 경기에 나오지 않는듯 대신 빌리가 출전. 데릭 존스 주니어의 덩크에 릴라드 3점으로 1분도 안 지나 64-69. 트렌트의 4점 플레이로 70-73. 포틀랜드 스틸하고 릴라드 레이업으로 72-73 1점차. 자이언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더니 코너 3점까지 넣으며 76-82. 하지만 로버트 코빙턴의 백투백 3점으로 85-84 역전. 하트는 계속 오픈 3점 찬스가 주어졌는데 넣지 못해. 시소게임 이어지다 트렌트의 3점 버저비터로 94-91 3쿼터 종료. 릴라드는 벌써 32득점.

 

- 카멜로 앤서니와 트렌트의 3점으로 100-95. 루이스가 3점 넣지만 뉴올리언스 수비는 더블팀하다 다시 트렌트에게 3점을 얻어맞고 103-98. 자이언 연속 골밑 득점. 두 손으로 파워풀한 덩크를 내리꽂았다. 그리고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밖으로 빼주고 레딕의 3점으로 103-105 역전. 하지만 릴라드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109-105. 잉그램이 3점 플레이 만들어 추격하고 양팀 점퍼 대결이 이어지며 113-110. 레딕의 자유투로 1점차가 되지만 트렌트의 스텝백 3점으로 116-112. 자이언 레이업에 레딕 스틸 후 3점까지 넣으며 뉴올리언스가 다시 리드를 잡자 릴라드 3점으로 119-117. 펠리컨스는 볼의 3점으로 역전하고 자이언이 스틸 후 파울얻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9-122. 릴라드가 빠르게 레이업을 넣은 포틀랜드는 타이트한 수비로 잉그램의 샷 미스를 이끌어낸 후 릴라드가 골밑에 비어있던 존스에게 패스, 존스 레이업으로 123-122. 자이언 자유투로 다시 뉴올리언스가 앞서자 릴라드가 3점을 대비하던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고 다소 헐거운 인사이드로 침투해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126-124. 뉴올리언스 마지막 공격에서 볼의 3점과 잉그램의 점퍼가 모두 실패하며 치열했던 혈투 끝에 포틀랜드 승리. 릴라드는 43득점, 자이언은 커리어 하이와 타이인 36득점을 올렸다.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43득점 16어시스트 3점 7/16, 개리 트렌트 주니어: 23득점 3점 5/10,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12득점 8리바운드 4블락, 카멜로 앤서니: 12득점, 에네스 칸터: 11득점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6득점 6리바운드, 론조 볼: 21득점 3점 5/10, J. J. 레딕: 16득점 3점 4/6, 브랜든 잉그램: 14득점 6어시스트, 빌리 에르난고메스: 11득점 17리바운드(7 공격), 에릭 블렛소: 10득점, 조쉬 하트: 4득점 6리바운드

 

 

 

 

 

 

 

 

 

 

 

 

GAME 42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7)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2-12) : 2021년 2월 18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돌아왔지만 알 호포드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 출전. 멤피스의 데스먼드 베인은 조모상으로 결장.

 

- 인사이드에서의 대결이 이어지다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3점 넣자 카일 앤더슨도 3점으로 받아치며 11-11. 오클라호마가 앞서가면 멤피스가 동점 만드는 흐름이 계속되다 앤더슨 롱 2에 자 모란트의 레이업으로 멤피스가 18-19로 앞서갔다. OKC의 공격은 자유투를 제외하면 성과가 없는 것과는 달리 멤피스는 그레이슨 앨런의 3점도 들어가고 골밑 공략을 이어나갔다. 모란트 to 브랜든 클라크 앨리웁으로 22-28. 하미두 디알로의 점퍼와 SGA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테오 말레돈이 샷클락 버저 직전에 던진 3점이 들어가며 31-28 역전. 존 콘차가 허슬로 점프볼 이끌어내고 공 따낸 뒤 자신이 득점하며 31-30 1쿼터 종료.

 

- 오클라호마는 리드를 이어나갔지만 멤피스는 디플렉션 1위팀 답게 스틸로 기회를 만들며 요나스 발란슈나스의 훅샷으로 38-38 동점. 클라크는 좋은 수비를 여러 차례 보여주고 3점까지 넣으며 역전. OKC도 대리어스 밀러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으로 44-41 재역전. 멤피스는 모란트의 득점과 어시스트를 발판으로 44-48 다시 리드. SGA와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54-52. 멤피스도 앤더슨의 3점으로 54-57. 마지막 오클라호마 공격 때 0.4초 남기고 베이즐리가 재빠르게 덩크 성공시키며 56-57 전반 끝.

 

- 양팀 공격 다소 저조한 가운데 딜런 브룩스 3점 플레이에 점퍼로 58-65. 말레돈 3점에 도트 3점 플레이로 64-67 추격. 베이즐리의 3점과 말레돈 자유투로 69-69 동점. 멤피스는 클라크가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2-76. 멤피스는 모란트의 덩크와 제이비어 틸먼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말레돈의 활약으로 79-83으로 좁혀졌다. 무스칼라가 점퍼에 3점 넣으며 85-86 3쿼터 종료.

 

- 3쿼터 종료 후 타일러 젠킨스 멤피스 감독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86-86으로 시작. 오클라호마가 잠시 앞서지만 요나스가 팁인 득점하고 션 맥더멋의 3점으로 87-91. 요나스가 투지를 드러내며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결국 득점. 앤더슨과 요나스가 득점해주면서 90-100. 오늘 첫 두자릿수 리드. SGA가 분전하고 베이즐리와 무스칼라가 3점 넣는 등 멤피스로 하여금 막판까지 방심하지 못하게 만들었지만, 결국 113-122 멤피스 승리. 모란트는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2득점 6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1득점 3점 5/9,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7리바운드 3점 4/8, 테오 말레돈: 14득점 3점 4/5, 루겐츠 도트: 11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8리바운드

 

멤피스

그레이슨 앨런: 22득점 3점 6/10,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카일 앤더슨: 20득점 5스틸, 딜런 브룩스: 17득점, 자 모란트: 15득점 11리바운드 12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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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1.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8-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6) : 2021년 2월 1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테오 말레돈 선발 출전.

 

-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7득점하며 9-10.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와 데미언 릴라드의 득점으로 17-10으로 앞서갔다. 알 호포드는 점퍼에 골밑에서 포스트업 후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7-17 동점. 나시르 리틀의 3점에 이어 속공 때 긴 패스로 한 번에 득점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24-17. 오클라호마의 타임아웃 후에도 릴라드 레이업,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가며 34-21 1쿼터 종료.

 

- 사이먼스와 리틀의 슛이 터지며 46-28로 벌어졌다. 처음에는 OKC도 나름 맞불을 놓았지만 포틀랜드의 화력이 너무 강했다. 오클라호마는 하미두 디알로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득점으로 49-36 추격. 하지만 포틀랜드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오면서 연이은 자유투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58-38. 포틀랜드가 연속으로 일리걸 스크린 범하는 사이 오클라호마가 기회를 살리며 60-47. 64-50 전반 끝. 사이먼스는 3점 6개 중 5개를 적중시켰다.

 

- 트렌트 점퍼 2개에 3점까지 넣으며 71-54. 최대 24점차까지 벌어졌다가 갑자기 포틀랜드의 공격이 식으며 오클라호마가 빠른 반격을 통해 내리 11득점하며 82-69로 추격. 카멜로 앤서니와 리틀이 3점 넣자 OKC도 무스칼라와 루겐츠 도트가 3점으로 반격. 93-79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부터 오클라호마의 허슬이 돋보였다. 아이재아 로비는 몸을 던져 점프볼 상황을 만들며 자유투 득점으로 이어지고, 베이즐리는 에네스 칸터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무스칼라의 앨리웁 득점으로 93-84로 좁혔다. 여기에 디알로의 3점으로 어느새 6점차. 릴라드가 들어오자마자 레이업 넣지만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5-90. 베이즐리가 하킴 올라주원을 연상시키는 무브로 골밑 득점하자 멜로가 점퍼 성공. 컨디션 좋던 사이먼스는 6반칙 퇴장당하고 OKC는 프리드로우로 점수 추가하며 97-95 2점차로 압박. 그리고 트랜지션 상황에서 도트의 3점으로 97-98 역전.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달아나고 릴라드의 3점으로 100-102. 트렌트의 손을 맞고 반대편 코트로 넘어갔음에도 심판이 OKC의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선언하며 공격권이 넘어가고, 트렌트의 3점으로 103-102 역전. 이어서 릴라드의 스텝백 3점으로 106-102. 릴라드가 다시 드리블 후 스텝백 딥쓰리 넣으며 109-102. 도트의 자유투로 쫓아가지만 로코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4. 릴라드가 또 딥쓰리 꽂으며 115-104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1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5/14,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3점 5/8, 데릭 존스 주니어: 13득점 7리바운드, 나시르 리틀: 13득점 3점 3/3, 카멜로 앤서니: 10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21리바운드(7 공격), 로버트 코빙턴: 6득점 9리바운드 6블락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23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7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알 호포드: 12득점,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3득점 8리바운드

 

 

 

 

 

 

 

 

 

 

 

 

GAME 412. 브루클린 네츠 (18-12) vs 피닉스 선즈 (17-10) : 2021년 2월 17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를 서부의 강팀으로 이끌고 두 차례 MVP를 차지했던 스티브 내쉬가 감독으로, 그리고 당시 감독이었던 마이크 댄토니, 내쉬와 환성적인 듀오를 이뤘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코치로 피닉스에 방문했다. 이 경기를 중계하는 TNT의 해설 짐 잭슨도 2004-05 시즌 당시 피닉스 멤버였다. 케빈 듀란트는 햄스트링, 카이리 어빙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과 타일러 존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피닉스는 초반 적극적인 공격으로 5-13 리드. 특히 데빈 부커가 일찌감치 6득점. 디안드레 에이튼도 3점 포함 7득점하며 10-20으로 달아났다.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브루클린은 나머지 동료들이 제임스 하든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해 그가 짊어진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두자릿수 열세. 부커는 림과 가까운 곳에서 계속 득점하고 브루클린은 하든이 직접 공격에 나서 4점을 올리고 패스를 공급해 디조던이 덩크하며 18-24. 블락이 난무하는 가운데 부커가 다시 득점을 이어가며 18-28. 하든이 3점 넣지만 제프 그린이 계속 득점 실패하는 반면 피닉스는 캐머런 존슨, 미캘 브리지스 등 사이드킥들이 필요할 때 넣어주며 22-33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전 짐 잭슨이 원정팀 감독과 인터뷰하는데 과거의 동료에게 감독이라고 호칭하는 것을 상당히 어색해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캐머런 페인과 압둘 네이더가 3점 넣으며 24-41. 브루클린은 그나마 랜드리 샤멧이 3점 2개 적중시키며 32-45 추격. 그린과 다리오 샤리치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크리스 폴이 다시 나와서 3연속 점퍼 성공시키며 43-60. 제이 크라우더와 브리지스의 3점이 들어가며 54-66. 하든이 3점 2개 넣지만 부커도 마지막에 리버스 레이업 성공시키며 54-75 전반 끝.

 

- 피닉스는 지난 시즌 버블에 들어간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성적이 25승 9패로 유타, 클리퍼스, 레이커스 등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당시 피닉스는 비록 플레이오프행 막차에 타지 못했지만 버블에서 8전 전승을 거두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이번 시즌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 타일러 존슨의 백투백 3점으로 61-79. 브루스 브라운을 이용하기 위해 하든이 인사이드로 계속 볼을 투입하지만 수비벽에 막혀 전혀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저 밖에서 3점만 던질 뿐이었다. 크라우더도 3점 2개 넣으며 67-87. 디조던 덩크에 존슨이 이번 쿼터 세번째 3점으로 74-87. 부커가 왼손으로 랍패스 띄우고 에이튼이 앨리웁 덩크에 파울까지 얻어 자유투도 성공. 그러자 하든 연속 5득점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자유투로 83-92. 하든이 3점 넣자 캠 페인은 백투백 3점으로 반격하며 88-100 3쿼터 종료.

 

- 하든 가세 후 브루클린의 4쿼터 오펜시브 레이팅이 123.5로 리그에서 가장 높지만, 듀란트와 어빙이 없는 오늘도 그렇게 될지는 의문이다. 일단은 그린 3점 플레이에 조 해리스의 3점이 들어가며 94-102. 여기에 해리스가 스틸하고 파울도 얻어내 96-102. 폴이 점퍼 넣자 해리스가 골밑에서 피봇으로 에이튼을 속이고 스쿱 레이업 득점. 다시 폴이 점퍼 성공시키니 샤멧의 3점으로 101-106. 다시 폴의 레이업 후 샤멋이 득점하고 존슨이 3점 넣으며 106-108. 하든이 4쿼터 시작부터 쭉 쉬었음에도 2점차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후 에이튼 덩크에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6-113. 폴이 3점 넣자 그린이 3점으로 받아치며 111-116. 폴 점퍼 성공 후 하든이 돌파하다 킥아웃, 해리스의 3점으로 114-118. 폴이 3점 적중시키자 하든 플로터로 116-121. 폴이 또 3점 넣고 그린도 3점승로 응수하며 119-124. 하든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121-124. 부커 돌파 때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는데 브루클린의 챌린지 성공하며 점프볼 이끌어내고, 그린이 공 따낸 후 레이업까지 넣으며 123-124. 브리지스의 3점 실패하고 하든은 스텝백 3점 넣으며 126-124. 브루클린은 30초 남기고 오늘 첫 리드. 부커의 인사이드 공격을 샤멧이 잘 막아내고 하든 자유투로 128-124. 이후 피닉스가 득점하지 못하면서 브루클린 승리. 앞선 경기에서 오클라호마는 24점차의 열세를 일시적으로 뒤집기는 했으나 결국 패했지만, 브루클린은 같은 상황에서 승부를 뒤집고 마지막 30초를 버티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피닉스는 6연승 마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3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5/11, 조 해리스: 22득점 3점 4/9, 제프 그린: 18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7득점 3점 5/8, 랜드리 샤멧: 13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7어시스트 3점 4/8, 데빈 부커: 22득점 7어시스트,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9리바운드, 제이 크라우더: 15득점 7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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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5) vs 덴버 너게츠 (14-11) : 2021년 2월 13일 경기. 볼 아레나

 

- 알 호포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3점 포함 7득점하며 8-2 오클라호마 리드. 호포드가 3점 추가하고 공격이 풀리지 않던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필드골 2개 넣으며 13-6.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덴버가 조금씩 추격하며 18-16. 그러나 덴버는 벤치멤버들이 투입되면서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오클라호마는 높이가 낮아진 상대 골밑을 집중 공략하며 28-16 1쿼터 종료.

 

- 덴버의 슛 난조 계속되는 사이 OKC는 34-20으로 리드폭을 벌렸다. 세컨 찬스 득점과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모두 오클라호마가 10-0으로 앞섰다. 샷클락 0.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요키치가 3점 라인 밖에서 뒤로 물러나면서 한 발로 점프하며 3점 던진 것이 들어갔다.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던 OKC였으나 저스틴 잭슨과 대리어스 베이즐리, 루겐츠 도트의 3점이 들어가며 50-31로 벌어졌다. 조커가 연달아 팁인 득점하며 53-40 전반 끝. 덴버는 2019년 11월 3일 올랜도 전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요키치의 패스가 두 번이나 끊기는 등 덴버의 공격 흐름이 평소 같지 않다. 하지만 전반에 슛이 짧던 자말 머레이가 3점 넣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66-56. 폴 밀샙의 연속 득점에 덴버 팀 수비도 살아나고 이것이 역습으로 연결되며 70-64. 그러나 이후 덴버는 3점을 계속 시도하지만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내줬다. 잭슨은 3점도 추가. 이대로 쿼터가 끝나는 듯 했으나 머레이가 버저 울리기 직전에 멀리서 던져본 3점이 백보드에 맞았고, 어차피 안 들어갈 각도였는데 하미두 디알로가 건드리면서 3점으로 인정되며 79-70 3쿼터 종료. 말그대로 본헤드 플레이였다.

 

- 혼전이 이어지다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82-77 5점차. 머레이의 패스가 밀샙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83-81. 하지만 덴버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오클라호마가 연달아 골밑 득점 올리고 디알로의 자유투로 89-81. 덴버는 머레이의 페인트존 점퍼에 윌 바튼이 3점 넣으며 89-86. 켄리치 윌리엄스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음에도 오클라호마의 공격은 끝내 실패하고 포터 돌파 후 플로터로 89-88. 덴버의 강한 수비로 OKC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걸리고 1:21 남기고 조커의 점퍼로 89-90 역전. 바튼 3점까지 들어가며 89-93. OKC는 작전타임 후 슛도 던져보지 못하고 디알로 공격자 반칙으로 기회를 날렸다. 파울작전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95-97 덴버 승리. 요키치가 점퍼 넣고 역전하기 전까지 한 번도 리드하지 못했는데 19점차의 열세를 극복했다.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0득점,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3스틸, 알 호포드: 16득점, 루겐츠 도트: 15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7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대리어스 베이즐리: 7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2득점, 니콜라 요키치: 22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5득점, 폴 밀샙: 12득점 3블락, 윌 바튼: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81. 밀워키 벅스 (16-10) vs 유타 재즈 (21-5) : 2021년 2월 1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전까지 4승 4패였던 유타는 지난 1월 9일 밀워키 전 승리 이후 1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 때부터 오펜시브 레이팅 119.6, 3점 시도 43.7개, 점수차 13.7로 모두 리그 1위. 

 

- 크리스 미들턴 5득점, 조 잉글스는 3점 3개로 9득점하며 7-9. 수비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자 잉글스는 루디 고베어에게 패스하고 고베어는 자유의 여신상 덩크. 잉글스 트랜지션 상황에서 드리블 치고 가다 또 3점 넣으며 7-14. 4분 만에 3점 4/4.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킥아웃이 브린 포브스와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연결되며 13-14. 조던 클락슨과 도노반 미첼의 3점 플레이가 연달아 나왔다. 하지만 밀워키도 곧바로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토리 크레익은 데릭 페이버스가 페이크 쓰는 줄 모르고 블락 위해 점프했다가 상체에 걸려 왼쪽 어깨부터 코트에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통증을 호소하긴 했지만 심하지는 않은듯 그대로 플레이. 조지 니엥이 3점 한 개, 클락슨은 백투백 3점 넣으며 24-33. 크레익 3점, 바비 포티스가 고베어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 성공하는 등 밀워키가 추격하며 31-35 1쿼터 종료.

 

- 클락슨이 골밑에서 4득점하고 3점까지 넣으며 38-48로 벌어졌다. 양팀 공격 실패가 이어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38-51. 로이스 오닐은 야니스의 포스트업에 쉽게 밀리지 않으며 페이더웨이를 던지게 하거나 기대는 야니스를 의자빼기로 넘어지게 하는 등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브룩 로페즈만 연속 득점하며 45-55. 미첼이 3점 넣고 왼쪽 코너에서 오른쪽 코너에 있던 잉글스에게 크로스 코트 패스, 잉글스가 3점 넣으며 47-61. 미들턴이 3점 넣지만 미첼이 곧바로 자유투 3개 얻어내며 상쇄. 미첼이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킥아웃하고 잉글스가 코너에서 6개째 3점 성공. 개인 반 경기 최다 3점 신기록. 52-69 전반 끝. 야니스는 지난 시즌 유타 원정에서 2득점에 그쳤는데 오늘도 똑같이 2득점뿐. 플러스 마이너스도 -17로 똑같다. 다만 당시 후반에 28득점을 올렸는데 과연 오늘은?

 

- 야니스가 역시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고 덩크에 3점 플레이 만들며 빠르게 5득점. 하지만 미첼이 득점하고 고베어 팁인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59-77. 경기장에 데론 윌리엄스가 방문해서 유타 중계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헤어지는 과정이 좋지 못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인가보다. 20점차까지 벌어졌을 때 야니스가 더블팀 사이를 빠져나와 멋진 스쿱 레이업 성공. 포티스의 3점과 야니스 왼손 덩크에 자유투까지 더해져 77-93. 유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82-96 3쿼터 종료.

 

- 레이업 스텝 밟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 니엥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얼마 안 가 돌아왔다. 4쿼터 들어 야니스가 오닐의 수비를 쉽게 벗겨내며 5득점. 하지만 고베어가 야니스에게 붙으면서 밀워키의 득점이 주춤해졌다. 미들턴은 공격 시도가 적고 밀워키 3점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 사이 유타는 미첼과 고베어가 득점. 야니스 3점, 덩크에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는 등 분전하지만 10점차 밑으로 좁히지 못하며 115-129 유타 승리. 21승 5패로 1996-97 시즌을 넘어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좋은 출발. 또한 4명의 선수가 25+득점한 것도 창단 이래 처음이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9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23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바비 포티스: 15득점, D. J. 어거스틴: 12득점, 팻 코너튼: 2득점 4스틸

 

유타

루디 고베어: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27득점 3점 7/9, 도노반 미첼: 2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25득점 3점 4/11,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0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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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8.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4) vs LA 레이커스 (20-6) : 2021년 2월 1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2차전. 8명으로 최소 인원인 오클라호마는 켄리치 윌리엄스, 하미두 디알로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오늘도 결장하고 카일 쿠즈마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레이커스 공수 정돈되지 않은 사이 오클라호마 13-4 리드. 윌리엄스의 연속 점퍼로 21-11. 레이커스의 슛은 여전히 침묵하는 가운데 썬더의 슛은 계속 들어가며 28-11. 레이커스는 세컨 유닛들이 나온 후 서서히 공격에 시동을 걸며 쫓아가고 종료 직전 마키프 모리스가 3점 시도할 때 파울 얻어 자유투 넣으며 37-23 1쿼터 종료.

 

- 35세 이상 트리플더블 순위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9회로 8회인 같은 팀 코치 제이슨 키드를 제치고 역대 1위로 올라섰다.

 

- 알 호포드와 대리어스 밀러의 3점으로 43-23. 레이커스는 인사이드에서 조금씩 득점이 나오고 몬트레즈 해럴의 점퍼도 들어가지만 오클라호마의 슛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OKC가 잠시 주춤한 사이 레이커스가 10점차로 따라붙자 다시 윌리엄스의 점퍼 등으로 15점차. 웨슬리 매튜스가 연달아 3점 성공시키며 63-55. 마지막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플래그런트 파울로 디알로가 자유투에 골밑슛으로 3.2초 동안 4득점하며 67-57 전반 끝.

 

- 레이커스의 공격이 다시 안 풀리는 가운데 호포드와 윌리엄스의 득점은 여전했다. 다만 오클라호마도 전반만큼 슛이 화끈하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마크 가솔의 3점 플레이와 쿠즈마의 3점으로 순식간에 4점차로 좁히지만 윌리엄스의 점퍼로 OKC는 한숨 돌렸다. 해럴의 공수 활약과 르브론의 3점으로 80-78. 84-80 3쿼터 종료.

 

- 레이커스는 계속 추격하는데 한끗 차이로 동점이나 역전을 하지 못하고 다시 OKC가 투 포제션 이상으로 벌리는 패턴 반복. 그러다 스틸 후 쿠즈마의 레이업으로 역전하고 르브론의 3점으로 94-98. 오클라호마는 루겐츠 도트의 스틸 후 원맨 속공으로 득점하고 호포드의 풋백으로 98-98. 이번에는 쿠즈마가 풋백 득점하자 호포드가 모리스를 상대로 포스트업하다가 점퍼 넣으며 100-100. 해럴의 자유투로 레이커스가 다시 앞서지만 49초 남기고 도트의 3점 플레이로 103-102 역전. 턴오버 범한 레이커스는 리플레이 요청해 공격권을 되찾았지만 쿠즈마가 점퍼 실패하며 파울 작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르브론의 3점으로 18.4초 남기고 105-105 동점을 만들었다. OKC는 타임아웃을 안 쓰고 그대로 마지막 공격에 들어가 도트가 3점 던졌으나 실패하며 연장행. 레이커스로서는 3경기 연속 연장전인데, 이는 199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 도트와 데니스 슈뢰더가 자유투 주고받으며 107-107. 슈뢰더 돌파 후 레이업 넣자 오클라호마는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점퍼로 109-109. 해럴과 도트의 골밑 득점으로 111-111. 르브론이 킥아웃한 것 코너에 있던 매튜스가 3점 성공시켜 111-114. 도트 돌파 후 레이업으로 113-114. 레이커스의 공격은 르브론이 점퍼 실패하며 무위로 끝나고, 4초를 남기고 OKC의 마지막 공격에 오늘 경기의 승패가 달렸다. 오클라호마의 인바운드 패스를 르브론이 스틸 직전까지 가며 시간이 흘러갔다. 베이즐리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3점 던져봤지만 실패하며 레이커스 승리. 36살에 18년차인 르브론은 지난 파이널 후 70일 정도 밖에 쉬지 못했는데 3경기 연속 40분 이상 출전했다. 체력과 정신력이 경이로운 수준임은 두 말 할 필요 없으나, 한편으로는 걱정스럽다.

 

오클라호마

알 호포드: 25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켄리치 윌리엄스: 24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루겐츠 도트: 17득점,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13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9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6득점 7어시스트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5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몬트레즈 해럴: 20득점, 데니스 슈뢰더: 19득점 7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15득점 9리바운드, 웨슬리 매튜스: 10득점, 마키프 모리스: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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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3) vs LA 레이커스 (19-6) : 2021년 2월 9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앤서니 데이비스는 아킬레스 통증으로, 알렉스 카루소는 오른손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 데이비스 대신 최근 4경기에 아예 나오지 못했던 마키프 모리스가 선발 출전.

 

- AD의 결장으로 레이커스의 공격과 수비 모두 평소만 못했다. 인사이드는 털리고 공격도 샷 실패와 턴오버가 쏟아지며 20-10. 카일 쿠즈마와 테일런 홀튼 터커가 나오면서 좋은 수비 장면도 연달아 나오고 추격하는 분위기. 그러나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12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9득점하는 등 오클라호마가 점수차를 다시 벌리며 33-26 1쿼터 종료. OKC도 4개로 적지는 않았으나 레이커스는 1쿼터에 턴오버를 8개나 범했다.

 

- OKC는 알 호포드와 저스틴 잭슨이 약해진 레이커스의 골밑을 계속 공략하며 앞서가지만 레이커스도 몬트레즈 해럴이 페인트존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해주고 웨슬리 매튜스와 르브론 제임스의 3점으로 42-42 동점. 오클라호마는 인사이드 공격을 이어간 반면 레이커스는 필드골이 6분 가까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끌려가다 60-56 전반 끝.

 

- 마크 가솔의 플로터와 데니스 슈뢰더의 3점으로 62-66 역전. 오클라호마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기는 하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레이커스 역시 공격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르브론의 연속 덩크로 63-70. 추격과 도망이 반복되다 잭슨의 3점으로 75-74 재역전. 레이커스는 3점 가뭄이 심각하고 턴오버가 늘어난 사이 OKC는 내리 12점을 넣으며 80-74. 84-76 3쿼터 종료. 썬더의 인사이드 공격은 여전히 잘 통하고 공격리바운드는 어느새 14개. 르브론이 북 치고 장구 치며 버티는 가운데 통산 97번째 트리플 더블 달성.

 

- 켄리치 윌리엄스와 잭슨의 3점으로 90-79까지 벌어졌다. 레이커스는 해럴의 활약을 앞세워 94-89로 쫓아갔다. 1점차로 쫓기자 SGA가 스텝백 3점을 넣고, 르브론이 골밑에서 힘겹게 득점에 성공했는데 호포드가 3점으로 반격하며 104-99. 르브론이 트랜지션 3점을 넣지만 SGA의 코너 3점으로 107-102. 매튜스가 3점 넣은 후 스틸하고 르브론의 레이업으로 107-107 동점. 다시 해럴이 수직 점프로 루겐츠 도트의 골밑 공격을 막아냈다. 레이커스는 패스를 돌리며 기회를 만들고 슈뢰더의 점퍼로 34.6초 남기고 107-109 역전. 오클라호마의 공격이 실패하고 리바운드 잡은 슈뢰더에게 파울. 최근 자유투 100%로 넣던 슈뢰더가 2구째를 놓치며 107-110. SGA 돌파 때 슈뢰더의 수비자 파울 선언됐는데 레이커스 측에서는 블락이었다고 주장하며 챌린지했는데 성공. 하지만 OKC가 점프볼을 따내고 SGA가 3점 라인에서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를 상대로 자유투 3개를 얻어내고 모두 넣으며 110-110. 1.2초를 남기고 르브론은 타임아웃 안 쓰고 상대 수비가 완전히 백코트하기 전에 그대로 터치다운 패스를 하려고 했는데 레이커스 벤치 쪽에서 부른건지 심판이 착각했는지 타임이 요청됐다. 그렇다고 취소하자니 이미 그 작전을 쓰기에는 늦어서 일단 벤치로 들어갔다. 르브론 3점 실패하며 연장행. 레이커스는 지난 디트로이트 전도 2차 연장을 치르느라 오늘 선수들 몸이 무거웠는데 또 연장전을 하게 됐다.

 

- 해럴의 골밑 득점과 슈뢰더 컷인에 이은 플로터로 110-114. 르브론의 크로스 코트 패스를 받은 매튜스의 3점으로 2분 남기고 110-117. 하미두 디알로가 팀의 연장 첫 득점을 올리지만 르브론이 도트를 등지고 있다가 스핀무브로 가볍게 제치고 덩크하며 112-119. OKC는 이후 연속 턴오버로 따라가지 못하며 그대로 레이커스 승리. 36세에 18년차인 르브론은 오늘도 42분을 뛰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9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4/8, 대리어스 베이즐리: 21득점 1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20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알 호포드: 14득점, 저스틴 잭슨: 14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7득점 8리바운드(6 공격)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 몬트레즈 해럴: 21득점 8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9득점 7리바운드, 웨슬리 매튜스: 16득점 3점 4/5, 카일 쿠즈마: 11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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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7)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2) : 2021년 2월 7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디안젤로 러셀 빠지고 리키 루비오 선발. 오클라호마는 2연전 중 1차전 졌을 때 2차전 성적이 3승 1패로 좋은 편. 특히 수비에서 상대 필드골 성공율을 42%, 3점은 26%로 떨어뜨렸는데, 1차전 패배 원인을 분석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2차전에 임했다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OKC는 알 호포드가 나오지 않지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돌아왔다.

 

- 오클라호마는 2분도 지나기 전에 0-10으로 출발. 연이은 스틸로 속공 득점을 올렸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3점 2개.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성급한 공격으로 슛 실패하거나 턴오버로 공격권 날리며 10-19.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이 벤치에서 나와 좋은 활약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모든 세컨유닛들이 돌아가면서 공세를 퍼부어 24-43 1쿼터 종료.

 

- 평소 3점만 쏘던 마이크 무스칼라가 오늘은 페인트존에서 공격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여포처럼 활약했다. 미네소타는 한때 20점차 밑으로 추격했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가 다시 타오르며 달아났다. OKC는 오늘 뭘해도 다 되는 날. 그나마 주전들이 나와 말릭 비즐리가 3점 3개 넣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으로 58-78. 62-83 전반 끝. 썬더의 팀 전반 최다 득점 신기록.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을 때도 하지 못했던 것을 영건들이 해냈다. 무스칼라는 필드골 7개를 모두 넣고 22득점으로 본인의 반 경기 최다 득점. 

 

- 나즈 리드가 후반 시작하자마자 3점에 연이은 골밑 공격으로 9득점하며 71-83 추격. 이후에도 4점을 추가했다. 오클라호마의 슛은 전반과 달리 완전히 식어버렸고 미네소타는 빠른 반격으로 어느새 81-86까지 추격. 에드워즈 연속 득점에 노웰의 3점으로 93-94. 하미두 디알로가 조던 매클러플린의 슛을 블락하고 아웃된 것을 OKC가 챌린지까지 써가며 공격권을 따냈지만 얼마 못 가 턴오버로 날려버렸다. 94-96 3쿼터 종료.

 

- 미네소타는 슛을 여러 차례 실패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권을 되찾아 기회를 이어가고 제일런 맥대니얼스의 베이스라인 점퍼로 98-96 오늘 첫 리드. 제이크 레이먼의 백투백 3점까지 터지며 104-98. 미네소타의 타이트한 수비에 공격이 답답해진 오클라호마는 SGA의 연속 득점으로 2점차를 만들고 계속 유지했다. 이후 골밑에서 리드와 알렉산더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며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했다. 에드워즈와 리드의 골밑 득점으로 118-116 미네소타 리드. 오클라호마도 SGA의 덩크와 베이즐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5.2초 남기고 미네소타는 마지막 찬스를 잡았으나 리드의 훅샷이 실패하며 118-120으로 OKC 승리.

 

미네소타

나즈 리드: 29득점 6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20득점 8리바운드, 말릭 비즐리: 17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6득점 5스틸, 제일런 노웰: 15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6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8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3득점 6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3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6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0득점 6어시스트,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9리바운드

 

 

 

 

GAME 337.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0) vs 댈러스 매버릭스 (11-13) : 2021년 2월 7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2차전. 지난 1차전이 끝나고 릭 칼라일 감독은 선수들이 바로 샤워하러가지 못하게 하고 36점을 허용했던 3쿼터 수비 장면을 하나한 보여줬다고. 이 날 경기는 +-, 실점, 3점 허용, 속공득점 호용, 어시 허용 등 여러 수비 지표에서 댈러스에게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 댈러스는 칼을 제대로 갈고 나온듯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가며 2-12 리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루카 돈치치의 3점으로 2-18.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의 4점 플레이에 레이업,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순식간에 12-18. 오늘도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3점과 컷인 등을 통해 득점을 늘리며 추격. 댈러스는 초반에 비해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31-35 1쿼터 종료.

 

- 지난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은 센터로 출전. 스타팅 센터가 한 경기 15+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윌트 체임벌린이 9회, 니콜라 요키치가 4회한 것이 전부였다.

 

- 드와이트 파웰은 몸을 던져 공을 살려내 트레이 버크의 득점으로 이어지고 다시 스틸해내. 루카가 파울 얻어내 자유투 득점하고 버크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슛이 들어가며 39-49. 커리의 연속 3점으로 49-53. 두 번 모두 그린이 스크린 어시스트를 하며 기여했다. 커리 다시 돌파에 이은 레이업에 드리블 3점으로 54-58. 커리가 6개째 3점을 넣자 루카도 드리블 3점으로 응수했다. 커리는 드리블하다 스텝이 꼬여 일단 멈춘 다음 그대로 3점 던졌는데 그것마저 들어갔다. 64-72 전반 끝. 커리는 3점 7개 성공시키며 30득점, 루카도 21득점.

 

- 후반 시작 후에도 커리가 3점 넣자 루카는 백투백 3점으로 갚으며 69-80. 이후 양팀 에이스들에 대한 마크가 집중되면서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백투백 3점 넣고 조쉬 리차드슨도 3점 추가. 포르징기스는 마치 인간병기인듯 그린에 우브레마저 우당탕 넘어뜨리고 골밑으로 들어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댈러스 수비가 3점을 던질 공간을 주지 않자 커리는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 레이업 득점. 다음 공격 때는 드리블 치며 달려가다 로고 위에서 딥쓰리 성공. ITZY를 연상시키는 어깨춤 세리머니는 덤. 경기 전 슛연습 때 로고샷을 연달아 성공시키더니 결국 하나 해냈다. 85-86. 커리가 워낙 터지다보니 그린이 공갖고 있을 때 커리는 밖으로 나가고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이 커리를 위해 스크린 서다 바로 컷인하는데 커리와 앤더슨의 마크맨들이 모두 커리를 쫓아가는 바람에 앤더슨 공짜 2득점하며 88-88 동점. 루카가 커리에게 파울을 뜯어내 자유투 득점하는 등 88-92. 커리 3점 슛페이크에 막시 클리바, 피니 스미스 모두 속아 그들을 유유히 제치고 커리 노마크 점퍼 성공. 사실 앞서 커리를 쫓아나가 앤더슨에게 2점을 헌납했던 것도 두 선수였다. 커리 또 3점. 그리고 다음 공격 때 클리바와 스미스가 커리에게 붙어있는 사이 커리가 비어있던 앤드류 위긴스에게 패스, 위긴스 와이드오픈 3점으로 96-95 워리어스 첫 리드. 커리는 역대 최다인 개인 통산 16번째 10+ 3점 경기.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다가 다시 3점 주고받으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101-106 3쿼터 종료.

 

- 커리와 그린이 휴식차 벤치에 들어간 사이 댈러스가 연달아 슛을 성공시켜 103-113 리드. 위긴스가 3점에 페이더웨이 점퍼 넣으며 108-113. 위긴스가 다시 3점 넣으며 3점차로 따라붙자 하더웨이가 3점으로 받아치며 115-121. 커리의 3점 플레이가 나오자 포르징기스 레이업에 루카 3점으로 118-126. 124-128에서 43.4초 남기고 루카 3점. 커리가 또 3점을 넣고 워리어스 수비가 트리플팀하며 공을 갖고 있던 리차드슨을 에워싸며 볼을 따냈다. 심판은 파울을 선언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이 챌린지를 요청해 성공했다. 커리 5초 만에 돌파해 레이업 성공하며 클리바의 파울까지 얻어내며 자유투 성공해 130-131 1점차. 댈러스는 시간을 충분히 사용한 뒤 5.6초 남기고 클리바가 3점 성공. 커리의 플로터가 실패한 것을 데미언 리가 팁인 득점했으나 시간이 너무 모자라 132-134 댈러스 승리. 커리 57득점에 3점 11개, 루카 42득점 11어시스트. 현재까지 2020-21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경기.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57득점 3점 11/19, 앤드류 위긴스: 22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7스틸 4블락,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2득점 10리바운드, 데미언 리: 2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7/12,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조쉬 리차드슨: 17득점 3점 4/6, 막시 클리바: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팀 하더웨이 주니어: 11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10득점 6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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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5. 워싱턴 위저즈 (5-14) vs 마이애미 히트 (8-14) : 2021년 2월 6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2차전. 이번 시즌 마이애미와의 두 번의 대결에 모두 결장했던 러셀 웨스트브룩이 오늘은 출전한다.

 

- 브래들리 빌의 슛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마이애미는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는 등 연속 8득점하며 9-17 리드. 워싱턴이 이쉬 스미스와 다비스 베르탄스 등의 벤치 득점으로 추격하자 마이애미는 다시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18-28. 베르탄스의 연속 득점으로 24-30까지 따라붙지만 타일러 히로가 백투백 3점을 넣으며 24-36으로 벌어졌다. 아데바요는 6개의 파울을 얻어내고 자유투 11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시켰다. 아데바요의 한 쿼터 개인 최다 시도와 성공 신기록. 27-40 1쿼터 종료. 마이애미는 워싱턴 원정 때 47득점한 이후 1쿼터 최다 득점. 빌은 6개의 슛을 던져 하나도 넣지 못하며 2득점에 그쳤다.

 

- 켄드릭 넌의 슛이 연달아 적중. 빌은 여전히 슛 실패하며 34-55로 벌어졌다. 빌은 골밑에서도 연달아 슛을 놓치고 웨스트브룩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반면 마이애미는 공세를 이어가고 1쿼터와 마찬가지로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도 득점을 올렸다. 43-71 전반 끝. 역시 1월 10일 워싱턴 원정 때의 75점 이후로 전반 최다 득점. 빌은 필드골 12개, 3점 5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하며 커리어 최악의 전반을 보냈다. 2008년 O. J. 메이요 이후 반 경기 가장 많은 필드골 실패.

 

- 켈리 올리닉과 던컨 로빈슨의 3점으로 45-77. 로빈슨은 오늘 첫 3점 성공. 빌은 13개 실패 후 3점으로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애미의 철통방어에 이후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웨스트브룩도 빠른 타이밍에 슛을 던지지만 빗나갔다. 올리닉이 3점 4개 포함 14득점, 로빈슨도 3점 3개 넣고 넌도 연달아 득점하는 등 화력을 과시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70-106 3쿼터 종료.

 

- 로테이션 아닌 멤버들 위주로 투입한 워싱턴은 연속 11득점하며 81-106 추격. 이쉬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고 알렉스 렌은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란데다 마이애미는 3쿼터에 수비하다 발목을 다친 고란 드라기치를 제외한 주전들을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간 끝에 95-122로 승리. 빌은 7득점에 그치며 2018년 12월 이후 한 경기 최소 득점. 빌은 진행중이던 연속 경기 20+득점 기록, 이번 시즌 연속 경기 25+득점 기록이 모두 깨졌다.

 

워싱턴

알렉스 렌: 18득점 6블락,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하치무라 루이: 12득점, 브래들리 빌: 7득점 3스틸, 로빈 로페즈: 6득점 7리바운드, 데니 압디야: 4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켄드릭 넌: 25득점 8리바운드, 뱀 아데바요: 21득점, 켈리 올리닉: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7, 타일러 히로: 17득점, 지미 버틀러: 14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안드레 이궈달라: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2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6)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9-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빠지고 하미두 디알로, 아이재아 로비, 켄리치 윌리엄스가 선발 출전.

 

- 나즈 리드가 점프볼 쳐낸 것을 디알로가 낚아채 재빨리 득점한 것을 시작으로 1분도 안 지나 오클라호마가 0-6 리드. 미네소타는 2점씩 쫓아가며 동점을 만들고 말릭 비즐리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양팀 시소게임 이어가지만 양쪽 모두 에이스들이 빠진 탓에 슛 성공율은 높지 않았다. 제법 접전으로 흘러가는데도 박진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25-23 1쿼터 종료.

 

- 1960년 이 날, 보스턴 셀틱스의 의 레전드 빌 러셀이 시라큐스 내셔널스(現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전에서 커리어 하이인 51리바운드를 잡아냈다(!)

 

-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 제이크 레이먼 등의 슛이 들어가고 재럿 밴더빌트가 수비에서 활약하며 36-28로 앞서갔다. 공격이 다소 정체되어있던 오클라호마는 마이크 무스칼라의 연속 5득점과 윌리엄스의 3점이 들어가며 43-41 추격. 로비 3점에 윌리엄스의 속공 득점으로 45-46 역전. 양팀 센터인 알 호포드와 리드가 서로를 상대로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48-49. 디안젤로 러셀이 3점 넣으며 동점을 만들지만 호포드가 점퍼 넣고 스틸에 디알로의 덩크를 이끌어내며 51-55 전반 끝.

 

- 호포드는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듯 평소보다 공격 시도를 늘리며 3쿼터 중반에 이미 시즌 하이 23득점. 양팀 공격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따내고 세컨찬스 득점으로 이어갔다. 1쿼터와는 느낌이 다른 제대로 된 접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노웰, 앤서니 에드워즈, 러셀의 3점으로 79-74 리드. 러셀과 노웰의 3점이 추가되며 85-76 3쿼터 종료.

 

- OKC는 대리어스 밀라가 오늘 3개째 3점에 무스칼라도 3점 하나 추가하며 90-87. 여기에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2-92 동점. 레이먼 연속 득점에 리드의 골밑 공격이 통하며 99-93으로 미네소타가 달아나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과 속공 덩크로 99-98. 리드가 훅샷으로 득점하자 윌리엄스가 레이업으로 반격. 러셀의 점퍼가 들어가며 3점차가 되지만 OKC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호포드의 두번째 3점 시도가 성공하며 25.7초 남기고 103-103. 미네소타 작전시간 후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당하며 OKC가 속공 찬스를 맞았으나 공격 실패. 10년 감수한 미네소타는 러셀이 2.9초를 남기고 3점을 성공시켰다. 오클라호마는 기회를 만들었으나 디알로가 수비를 의식해 머뭇거리다 던진 3점이 실패하며 106-103 미네소타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4득점 3점 6/12, 디안젤로 러셀: 2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나즈 리드: 17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4득점, 제이크 레이먼: 10득점, 재럿 밴더빌트: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리키 루비오: 3득점 8어시스트 3스틸

 

오클라호마

알 호포드: 2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블락,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10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13득점 8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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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1. 휴스턴 로케츠 (10-10)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9-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휴스턴은 존 월이 휴식차 결장하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조지 힐은 오른손 엄지손가락 수술로 4주 이상 결장 예상.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도 결장하고 하미두 디알로가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센터들이 3점을 주고받더니 빠른 템포의 공격이 이어지고 적극적인 3점 시도로 3분여 만에 9-10. SGA의 부재에도 오클라호마 상당히 선전. 셰이가 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고 디알로는 최근 좋았던 흐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계속 돌파하면서 득점. 오클라호마는 막판 세컨 유닛들끼리 패스와 컷인을 통해 득점하며 25-30 1쿼터 종료.

 

- 디알로가 선발로 올라갔음에도 벤치 대결에서 OKC가 압도하며 27-38로 달아났다. 휴스턴은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4개 중 1개도 안 들어간다. 그래도 계속 던지는데 모두 실패하며 성공율이 20%를 밑돌았다. 그 사이 썬더는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며 알 호포드의 3점 플레이로 31-50. 막판에 고든과 드마커스 커즌스의 활약으로 휴스턴이 쫓아가며 43-54 전반 끝.

 

- 휴스턴은 고든을 앞세워 한자릿수로 추격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디알로, 대리어스 베이즐리 등 어린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52-68로 달아났다. OKC는 턴오버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켄드리치 윌리엄스 등의 득점을 앞세워 56-78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58-81 3쿼터 종료. 23점차는 이번 시즌 OKC의 가장 큰 리드.

 

- 대리어스 밀러의 자유투 3개로 60-90 30점차로 벌어져. 윌리엄스도 시즌 하이 19득점하는 등 4쿼터 내내 여유 넘치는 분위기 속에 87-104 오클라호마 승리.

 

휴스턴

에릭 고든: 22득점, 빅터 올라디포: 19득점,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크리스찬 우드: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오클라호마

켄드리치 윌리엄스: 19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12리바운드, 알 호포드: 17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9리바운드 3스틸, 아이재아 로비: 13득점, 테오 말레돈: 6득점 6스틸

 

 

 

 

 

 

 

 

 

 

 

 

GAME 31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2-11) : 2021년 2월 4일 경기. AT&T 센터

 

- 라마커스 알드리지 대신 야콥 퍼틀 선발 출전. 디안젤로 러셀이 지난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되고 359일째인데. 친구인 칼 앤서니 타운스와 훌륭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함께 뛴 것은 겨우 5경기에 불과하다. 한편 이번 시즌 리그 전체 슛 비중에서 페인트존이 33.5%, 3점이 36.5%로 사상 최초로 3점의 비중이 더 높다.

 

- 러셀과 나즈 리드의 3점이 들어가며 미네소타가 초반 12-6 리드. 말릭 비즐리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22-15. 샌안토니오는 7득점한 데빈 바셀을 시작으로 벤치 득점에서 우위를 점하며 2점차까지 추격했다가 33-29 1쿼터 종료.

 

- 미네소타도 제일런 노웰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에 제이크 레이먼이 스틸에 덩크하는 등 벤치 득점으로 43-35 리드. 샌안토니오는 3점으로 쫓아가지만 레이먼이 자유투에 3점, 앨리웁으로 연속 7득점하며 52-40. 미네소타가 리드를 유지하며 65-54 전반 끝.

 

-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골밑에 들어가 체공시간을 이용해 슛을 던지지만 들어가지 않는 가운데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74-66 추격. 다만 켈든 존슨과 로니 워커는 다소 부진한 편. 미네소타는 러셀의 점퍼와 비즐리의 3점이 성공하며 79-66으로 도망. 야콥 퍼틀의 2블락을 발판 삼아 데릭 화이트가 3점 2개 넣는 등 샌안토니오가 추격하는 분위기 속에 90-79 3쿼터 종료.

 

- 노웰이 득점이 이어지며 97-81로 달아나지만 미네소타는 턴오버를 연발하고 슛도 계속 빗나가는 사이 스퍼스가 조금씩 추격하며 97-90. 사실 샌안토니오는 점수차를 더 좁힐 수 있었는데 한동안 슛 난조에 빠지며 기세가 주춤했다. 하지만 더마 데로잔의 폭발적인 원핸드 덩크에 추가 자유투, 화이트의 플로터로 6분 남기고 99-95. 데로잔이 불리볼로 골밑 득점하고 패티 밀스가 백보드 상단을 맞추는 고각 레이업을 넣으며 99-99 동점. 그리고 퍼틀이 컷인 후 레이업 성공시켜 99-101. 샌안토니오의 오늘 경기 첫 리드.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하면 미네소타가 동점 만드는 패턴 이어져. 데로잔은 자신을 막던 에드워즈에게 페이크 동작으로 파울을 뜯어내며 루키를 제대로 교육시켰다. 트레이 라일스가 돌파 후 득점하자 리드가 팔로우업 덩크로 다시 2점차. 데로잔이 자유투를 하나만 넣어 미네소타에게 마지막 찬스가 주어졌으나, 러셀의 3점이 빗나가며 108-111 샌안토니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9득점 6리바운드 3점 4/8, 디안젤로 러셀: 20득점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4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나즈 리드: 8득점 11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2득점 11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야콥 퍼틀: 19득점 8리바운드 4블락,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0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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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6. 휴스턴 로케츠 (10-9)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1) : 2021년 2월 2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존 월이 3점 2개 넣으며 좋은 출발. 원래 3점은 그의 장기가 아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 크리스찬 우드도 골밑에서 4득점에 3점, 빅터 올라디포 3점 2개 등 휴스턴 21-4 리드. 에릭 고든과 우드가 3점을 추가해 27-8. 벌써 3점 7/9. 오클라호마도 루겐츠 도트와 알 호포드의 3점으로 27-14. 올라디포 연속 골밑 득점에 P. J. 터커의 3점에 대뉴얼 하우스의 4점 플레이로 38-18. 고든도 4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48-24 1쿼터 종료. 휴스턴 3점 11/14로 NBA 한 쿼터 3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마이크 댄토니 전 감독 시절로 돌아간듯.

 

- 2쿼터는 역시 오클라호마가 3점을 대비해 타이트한 수비를 펼치며 휴스턴의 득점 페이스가 떨어졌다. 우드가 2개의 블락을 하고 OKC도 올라디포를 철저히 막아냈다. 오클라호마는 테오 말레돈의 3점을 포함해 연속 9득점하며 61-45 추격. 73-54 전반 끝.

 

- OKC가 처음에는 따라잡는듯 하다가 안일한 패스가 계속 나오며 휴스턴의 역습으로 이어졌다. 휴스턴의 3점이 다시 터지며 95-66으로 벌어졌다. 한때 31점차까지 났다가 102-76 3쿼터 종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이번 쿼터에만 1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여기저기서 쏘는대로 들어가는 휴스턴의 공격 앞에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는 수준이었다. 이미 승부가 결정난 4쿼터에도 휴스턴이 3점을 퍼부으며 136-106으로 완승을 거두고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무려 28개의 3점을 성공시켰다.

 

휴스턴

에릭 고든: 25득점 3점 5/9, 크리스찬 우드: 18득점 11리바운드, 존 월: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5, 드마커스 커즌스: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빅터 올라디포: 15득점 7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3점 4/6, 제이션 테이트: 11득점 7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9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5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알 호포드: 12득점 7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1득점, 저스틴 잭슨: 10득점

 

 

 

 

 

 

 

 

 

 

 

 

GAME 297. 피닉스 선즈 (11-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데빈 부커 컴백. 댈러스도 막시 클리바가 11경기 만에 복귀해 선발로 출전. 루카 돈치치는 1월 한 달간 28.3 득점 10.3 리바운드 10.3 어시스트로 월 평균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28득점 이상 월 평균 트리플더블은 개인 통산 두번째.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 기록을 세 번이나 해냈다.

 

- 클리바는 팔로우업 덩크로 복귀 후 첫 득점을 올렸다. 부커도 돌파에 이은 플로터를 성공시키며 건강하게 돌아왔음을 알렸다. 양팀 골밑에서도 샷 미스가 많이 나오며 득점이 저조한 가운데 15-13 피닉스 리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 2개로 역전. 티미는 공을 살리기 위해 기록석으로 뛰어들기도 했다. 삼성 모니터가 쓰러지고 난장판이 벌어져 수습에 시간이 걸렸다. 하더웨이는 1월 한 달간 3점 46개로 1995-96 시즌 조지 매클라우드의 프랜차이즈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3점 플레이를 포함해 5득점하며 20-18 역전. 양팀 턴오버 각각 4개와 5개라 속공 득점은 많은데 하프코트에서의 득점은 저조하며 22-22 1쿼터 종료.

 

- 팀 공격이 매끄럽지 않아 크리스 폴이 직접 나서 점퍼 5개로 가볍게 10득점을 올렸다. 댈러스도 하더웨이가 5득점하고 조쉬 리차드슨도 2쿼터 들어 슛이 잘 들어간다. 계속 점퍼를 넣자 폴을 주시하는 댈러스 수비. 그러자 폴은 이를 이용해 밖으로 공을 빼주며 이트완 무어의 3점 성공. 폴은 루카 돈치치와 1:1 상황을 만들고 드리블로 타이밍을 뺏은 후 스텝백 3점을 넣더니 다음 공격 때는 트랜지션 3점도 적중시키며 45-43. 폴은 2쿼터에만 16득점째. 하지만 막판에 루카가 분발하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도 딥쓰리를 넣어 47-53 전반 끝.

 

- 댈러스가 49-57로 앞서는데 부커가 3점을 넣자 루카도 반격. 포르징기스 캐치앤슛으로 52-62 10점차. 폴의 점퍼는 여전한 가운데 동료들을 살리는 데에도 신경을 쓰며 어느새 24득점 6어시스트. 댈러스가 다시 10점차를 만들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추격을 허용했다. 1쿼터에 활약했던 카민스키는 3점 추가. 77-82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되고 부커가 점퍼로 슛감을 끌어올리더니 폴의 3점 이후 자신도 3점을 성공시켰다. 폴은 포르징기스를 앞에 두고 기회를 노리다 스텝백 점퍼를 넣어 87-87 동점. 부커의 터프 페이더웨이로 89-87 역전.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 후 제일런 브런슨의 3점 플레이로 쫓아가자 폴이 루카의 공을 스틸한 후 3점까지 적중시켜 95-90. 하지만 이후 포르징기스의 3점으로 97-97 다시 동점. 루카가 뒤로 쓰러지면서 슛을 던졌는데 림을 한참 빗나가는 에어볼이었다. 그런데 리차드슨이 공중에서 공을 잡아 그대로 덩크하며 의도하지 않은 앨리웁이 완성됐다. 99-101에서 포르징기스가 디안드레 에이튼의 슛을 블락했으나 피닉스가 다시 따내고 부커의 3점으로 102-101 역전. 하더웨이의 3점으로 댈러스가 다시 앞서자 폴이 점퍼를 성공시켜 104-104 동점. 폴이 힘겹게 페이더웨이 점퍼로 다시 동점을 만들지만 리바운드를 기다리던 에이튼이 루즈볼 파울을 범하며 106-108.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부커가 1.5초를 남기고 3점을 꽂아넣으며 109-108 역전. 마지막 공격에서 댈러스는 루카가 수비 앞에서 딥쓰리를 던졌지만 실패하며 그대로 피닉스 승리. 피닉스는 댈러스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피닉스

크리스 폴: 34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4/7, 데빈 부커: 24득점 3점 4/8, 프랭크 카민스키: 11득점, 미캘 브리지스: 10득점, 캐머론 존슨: 10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댈러스

루카 돈치치: 25득점 8어시스트, 조쉬 리차드슨: 24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9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팀 하더웨이 주니어: 18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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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4-6)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4) : 2021년 1월 30일 경기. 타겟 센터

 

- 2019년 10월, 경기 도중 조엘 엠비드와 칼 앤서니 타운스가 난투극을 벌인 이후 두 팀 첫 대결. 지난 경기 결장했던 엠비드는 돌아왔지만 타운스는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컴백했으나 나즈 리드가 손목부상으로 아웃. 앤서니 에드워즈와 에드 데이비스가 선발로 나섰다. 에드워즈는 커리어 첫 스타팅.

 

- 필라델피아는 3분여 만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점프샷으로 첫 득점. 필리는 초반 몸이 덜 풀린듯 심각한 슛 난조 속에 미네소타가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으나, 필리 연속 7득점하며 16-16 동점. 많은 자유투를 던지며 필리가 한때 리드하다 리키 루비오가 짧은 점퍼를 넣어 25-25 1쿼터 종료. 엠비드는 자유투 포함 어느새 11득점을 올렸다.

 

- 에드워즈는 지난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25득점에 3점을 5개나 넣었다. 미네소타 루키가 한 경기에 25+득점 3점 5개를 동시 기록한 것은 도녤 마샬, 월리 저비악, 랜디 포이, 잭 라빈 이후 처음이다.

 

- 제이든 맥대니얼스와 제일런 노웰이 선전 중. 리드가 없어 열세일 것으로 예상했던 리바운드 싸움도 그리 밀리지는 않았다. 필리도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6득점. 미네소타는 잘 버티다가 필리 주전들이 돌아온 후 수비가 타이트해지며 벤 시몬스의 속공 덩크로 42-41 역전. 엠비드 뿐만 아니라 시몬스도 득점에 열심히 참여하며 53-48 전반 끝.

 

- 조조 3점에 점퍼로 후반 시작. 에드워즈와 말릭 비즐리가 3점 넣으며 59-56 추격. 엠비드 돌파에 이은 덩크에 해리스와 대니 그린, 세스 커리 등의 3점이 불을 뿜으며 75-63까지 벌어졌다. 88-74 3쿼터 종료.

 

- 퍼칸 코크마스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95-77로 벌어졌다.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티던 미네소타였으나 높이의 열세로 인해 상대의 공세를 감당해내지 못했고, 득점원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반격하지 못하고 결국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118-94 필라델피아 완승.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3득점, 세스 커리: 12득점, 벤 시몬스: 11득점 7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스틸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디안젤로 러셀: 14득점, 재럿 밴더빌트: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6득점 7리바운드, 에드 데이비스: 2득점 8리바운드

 

 

 

 

 

 

 

 

 

 

 

 

GAME 273. 브루클린 네츠 (13-8)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이제는 떠난지 꽤 오래된 과거의 홈구장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의 경기인데 케빈 듀란트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 선발.

 

- 초반 브루클린의 공격이 정돈되지 않은 사이 알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오클라호마 리드. 하지만 OKC의 공격은 3점 일변도인데 성공율이 점점 떨어지며 정체된 사이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의 스텝백 3점과 카이리 어빙의 점퍼로 16-11 리드. 3점 성공 여부에 따라 부침이 심한 OKC의 경기력. 호포드와 테오 말레돈이 3점을 넣자 다시 한때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계속 득점하지만 브루클린은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이어 어빙이 막판에 연달아 점수를 올리며 36-2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은 2009년 기점으로 리그 최다인 7,450개의 자유투를 시도했다. 6,050개로 2위인 르브론 제임스보다 무려 1,400개나 더 많다.

 

- OKC가 무득점에 묶인 사이 하든의 활약, 랜드리 샤멧의 3점 등으로 2분여 만에 46-27로 벌어졌다. 썬더는 타임아웃 후에도 5점을 더 주고나서야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2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오클라호마가 따라가려고 할 때마다 브루클린의 3점이 터지며 75-59 전반 끝.

 

- 어빙이 연속 6득점. 말레돈은 오늘 3점 4개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하지만 어빙의 기세는 식을 줄을 몰랐다. OKC도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데 브루클린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 조 해리스,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기회 생길 때마다 3점을 적중시키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125-94 3쿼터 종료.

 

- 말레돈은 롱2에 3점으로 오늘 절정에 달한 슛감을 이어갔지만 하든의 4점 플레이, 레이업에 어시스트로 TLC의 3점 2개를 이끌어냈다. 4분 넘게 남았는데 오클라호마는 주전들을 철수시키고 가비지 타임 이어지다 147-125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5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5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조 해리스: 20득점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9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3득점 3점 4/8, 제프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랜드리 샤멧: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레지 페리: 10득점 10리바운드

 

오클라호마

테오 말레돈: 24득점 3점 6/6,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하미두 디알로: 18득점, 알 호포드: 16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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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8. 워싱턴 위저즈 (3-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6-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워싱턴은 하울 네토, 이삭 봉가, 조던 벨이 스타팅으로 출전.

 

- 처음 4분간 2-7. 워싱턴은 슛 난조에 시달렸는데, 특히 브래들리 빌이 5개를 던졌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후 워싱턴은 팀 전체가 8점을 올렸는데 뉴올리언스는 에릭 블렛소가 혼자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5. 빌도 3점을 넣더니 페인트존에서 짧은 플로터도 성공시켰다. 론조 볼, 니킬 알렉산더 워커 등이 3점 넣으며 여유 있는 리드 만들고, 쉬고 온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7득점하며 18-35 1쿼터 종료.

 

- 로빈 로페즈가 2쿼터 3분 만에 9득점하며 27-38. 워싱턴은 밖에서의 슛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로페즈의 득점으로 겨우 연명했다. 뉴올리언스는 다시 자이언이 7득점하고 중간에 파울도 얻어내며 개인 파울 3개인 로페즈를 벤치로 쫓아냈다. 한때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45-64 전반 끝.

 

- 론조는 2쿼터 때 발목을 접질려 빠지고 니킬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빌은 여전히 슛 실패 많은 가운데 2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어느 순간 빌이 살아나며 59-76으로 추격. 빌 3쿼터에만 24점을 몰아넣으며 40득점. 80-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자이언이 골밑슛을 시도하려는데 알렉스 렌이 뒤에서 양쪽 어깨를 잡아 넘어뜨리며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빌은 휴식 없이 계속 뛰며 이번에는 동료들을 살렸다. 렌의 덩크와 봉가의 3점을 도우며 90-99로 추격. 10점차 전후의 경기가 이어지다 빌이 결국 지쳤는지 슛이 짧고, 수비를 뿌리치고 슛을 던지기도 쉽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이 3점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1분 40초 가량 남기고 더는 가망이 없자 빌이 벤치로 물러났다. 106-124 뉴올리언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47득점 6어시스트 4스틸 3점 6/14, 개리슨 매튜스: 15득점, 로빈 로페즈: 14득점, 조던 벨: 4득점 11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2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7/12,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에릭 블렛소: 18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6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조쉬 하트: 6득점 8리바운드

 

 

 

 

 

 

 

 

 

 

 

 

GAME 25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9) vs 피닉스 선즈 (8-8) : 2021년 1월 2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테오 말레돈이 선발로 출전하고 알 호포드도 복귀. 피닉스 지역방송의 중계는 어쩐 일인지 케빈 레이와 에디 존슨 대신 탐 린더와 앤 마이어스 드라이스데일이 마이크를 잡았다. 앤은 여자농구 레전드로 MLB 레전드인 돈 드라이스데일의 부인이기도 했다. 둘 다 각자의 종목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부부.

 

- 피닉스는 초반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3점 일변도의 공격. 호포드가 2개를 성공시켰다. 제본 카터는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그 중 하나는 폭탄 돌리기하다 시간에 쫓겨 던진 딥쓰리였다. 썬더는 그나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공격에서 좋은 결과물을 냈다. 피닉스는 이트완 무어, 압델 네이더, 제일런 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도 득점을 올리며 17-32 1쿼터 종료. 피닉스는 무려 9명의 선수가 득점한 반면 오클라호마의 1쿼터 필드골 성공율은 27%에 그쳤다.

 

- 크리스 폴은 지난 2경기 연속 전반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퍼포먼스를 해낸 선수는 한때 폴의 라이벌로 꼽혔던 데론 윌리엄스(2008년)였다. 루겐츠 도트와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의 득점이 나오며 28-38 추격. 피닉스의 공격이 뜸해진 사이 OKC가 분위기를 타 계속 공격 성공하며 42-42 동점. 17점에 달하던 피닉스의 리드가 지워지고 도트의 3점으로 역전. 피닉스는 2쿼터 마지막 공격도 턴오버로 날리며 45-42 전반 끝.

 

- 2쿼터 막판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51-44. SGA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 셰이의 비하인드 백 바운스 패스를 받은 말레돈의 3점으로 56-44. 그러자 폴이 분발하며 3점에 점퍼를 성공시켰고, 피닉스가 연속 8득점하며 59-54로 추격했다. 제이 크라우더가 쿼터 두번째 3점에 파울까지 얻어 59-58. 폴과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59-64 역전. 피닉스는 연속 18득점. 벤치에서 나온 네이더도 레이업에 3점도 적중시켰다. 하지만 막판에 하미두 디알로의 3점 플레이로 오클라호마가 다시 앞서며 73-71 3쿼터 종료. 폴은 3쿼터에만 12득점.

 

- 네이더가 연달아 돌파 공격을 시도해 첫번째는 성공했으나 두번째는 포쿠셰프스키의 블락에 걸렸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리버스 레이업을 넣으며 79-79 동점. 83-83에서 디안드레 에이튼의 스크린을 타고 폴이 3점 성공. 크라우더도 3점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지만 곧바로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말레돈의 3점으로 89-91. 미캘 브리지스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SGA의 레이업에 도트가 3점 넣으며 96-95 역전. 폴이 자유투 얻어내 98-97까지 쫓아갔지만, 셰이가 계속 자유투 추가한 사이 피닉스는 1분 30초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102-97 오클라호마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1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알 호포드: 21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점 5/5, 루겐츠 도트: 14득점 3점 4/8, 테오 말레돈: 11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알렉세이 포쿠셰프시키: 7득점 3블락

 

피닉스

크리스 폴: 32득점, 제이 크라우더: 17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압델 네이더: 12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5득점 1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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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9) vs LA 클리퍼스 (13-4) : 2021년 1월 2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백투백 2차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평균 득점이 41점으로 리그 27위. 지난 1차전에서는 56점으로 시즌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마커스 모리스는 감기 증상으로 휴식. 코로나는 아니라고 한다. 

 

- 초반은 아이재아 로비와 서지 이바카의 골밑 대결. 둘이 대부분의 슛을 던지는데 이바카는 쉽게 득점하는 반면 로비의 경우 앞에서 막고 있는 수비수가 이바카라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 2개. 패트릭 베벌리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카와이의 두번째 3점을 이끌어냈다. 베벌리는 상대가 인바운드 패스 때 방심하는 사이 스틸해 득점하기도. 클리퍼스는 페인트존, 3점, 벤치 득점에 수비에서마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며 19-36 1쿼터 종료.

 

- 한때 8점차까지 좁히는 등 10점 전후의 점수차를 유지하며 OKC도 나름대로 선전. 45-56 전반 끝.

 

- 베벌리는 오른쪽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레지 잭슨이 후반 레귤러로 등장했다. 오클라호마는 계속 골밑을 공략하며 49-56까지 추격.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이바카를 3점을 주고받으며 54-63. 조지 힐도 후반 들어 적극적으로 득점하자 잭슨도 3점에 점퍼 넣으며 반격.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역시 점퍼에 이어 3점도 성공시키는 등 양팀 3쿼터 들어 공격이 더욱 활발해졌다. 오클라호마는 수비도 전반에 비해 개선되며 카와이의 슛 실패를 이끌어내고 힐의 플로터로 67-72.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카와이 3점과 돌파에 이은 덩크로 다시 10점차.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간 카와이의 점퍼가 버저비터가 되며 73-85 3쿼터 종료.

 

-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공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며 공격 리바운드 2개를 따내 OKC의 세컨찬스 포인트로 연결됐다.  클리퍼스가 한때 15점차까지 앞서다가 다시 10점 전후 차이. 양팀 약속이라도 한듯 슛 난조에 빠져 성과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가 니콜라스 바툼과 폴 조지의 3점이 들어가며 83-100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힐의 3연속 3점이 터지고 클리퍼스 작전 타임 후 루겐츠 도트가 스틸한 후 SGA의 덩크로 96-102로 순식간에 따라붙었다. 42.5초를 남기고 카와이의 덩크로 OKC의 상승세를 저지한 클리퍼스는 결국 100-108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지 힐: 22득점, 하미두 디알로: 14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9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4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9, 서지 이바카: 17득점 6리바운드, 레지 잭슨: 14득점, 폴 조지: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33. 샬럿 호네츠 (7-8) vs 올랜도 매직 (7-10) : 2021년 1월 25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애런 고든은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하고 개리 클라크가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 올랜도는 시작부터 샬럿의 두 포제션을 스틸과 블락으로 막아냈다. 그렇게 처음에는 올랜도가 앞서갔지만 어느새 샬럿이 추격. 지난 시즌 샬럿을 상대로 평균 21점을 올렸던 에반 포니에는 3점을 넣는 등 팀 14점 중 절반인 7득점. 고든 헤이워드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샬럿의 짧은 리드를 이끌었다. 24-29 1쿼터 종료.

 

- 올랜도 지역방송 리포터 단테 마키텔리가 인생 최고의 휴가에 대해서 질문. 드웨인 베이컨은 샬럿 소속이었을 당시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거기서 함께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조던의 현역 시절 영상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2012년을 기점으로 한 훅샷 순위에서 니콜라 부체비치가 1,666개로 1위. 경기당 3.2개 시도. 로빈 로페즈가 1,448개로 2위. 1996년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드와이트 하워드가 2,787개, 샤킬 오닐이 2,491개, 파우 가솔이 1,988개.

 

- 올랜도는 2쿼터 들어 4개의 공격 리바운드로 8득점하며 30-40으로 리드. 콜 앤서니는 3점을 넣는 등 마켈 펄츠의 시즌아웃으로 주전 도약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스틸에 3점, 어시스트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쉽던 차에 마일스 브리지스의 3점과 테리 로지어의 레이업으로 5점차를 만들었다. 개리 클라크가 오늘 세번째 3점을 넣는 등 시즌 하이 11득점 활약으로 50-58 전반 끝.

 

- 3쿼터 시작부터 앤서니 4득점에 부체비치도 3점 포함 7득점. 헤이워드는 그럭저럭 제몫을 해주지만 로지어와 디본테 그래햄은 부진한 와중에 브리지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쏠쏠하게 활약해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해준다. 73-86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슛 난조에 시달리는 사이 그래햄이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연속 8점을 올리며 81-86. 올랜도의 타임아웃 이후에도 샬럿의 기세를 멈출줄 모르고 부체비치의 4득점 이후 그래햄이 3점 2개를 추가해 91-90 역전. 여기에 올랜도의 수비 미스로 헤이워드가 와이드오픈 3점. 올랜도는 뭔가에 홀린듯 턴오버를 쏟아내며 99-90으로 벌어졌다. 이후 클라크와 포니에의 3점, 부체비치의 팁인으로 102-98 추격. 헤이워드가 점퍼 넣자 다시 포니에가 3점을 넣으며 1분 남기고 104-101. 샬럿은 연달아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시간을 끌었지만 파울작전의 타겟이 된 비스막 비욤보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 반격에 나선 올랜도는 포니에가 슛을 쏘려고 했지만 타이트한 수비 때문에 던지지 못하고 코너에 있던 테런스 로스에게 패스. 로스 역시 수비가 달라붙어있어서 다소 무리인 듯 보였지만 3점을 던졌고, 이것이 성공하며 8.7초 남기고 104-104 동점이 됐다. 작전타임 후 헤이워드가 시간을 거의 다 쓴 뒤 돌파를 감행해 레이업 득점.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의 트리거 역할을 하던 앤서니가 줄 곳을 찾지 못해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렸고, 사실상 승부는 거기서 끝났다. 107-104 샬럿 승리.

 

샬럿

고든 헤이워드: 39득점 9리바운드 3점 5/8, 마일스 브리지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6어시스트, 라멜로 볼: 11득점 8어시스트, P. J. 워싱턴: 9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7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2득점 13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14득점 3점 4/7, 콜 앤서니: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0득점, 켐 버치: 5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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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1. 덴버 너게츠 (8-7) vs 피닉스 선즈 (8-6) : 2021년 1월 23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디안드레 에이튼은 좋은 위치 선정으로 초반 4득점. 피닉스는 역시 크리스 폴이 공격을 조율하고 데빈 부커, 미캘 브리지스, 에이튼이 대량으로 득점을 올렸다. 특히 에이튼이 8득점. 덴버는 자말 머레이와 개리 해리스가 달리는 가운데 니콜라 요키치는 평소와 다름 없는 활약을 펼쳤다. 피닉스는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공격. 제이 크라우더와 프랭크 카민스키의 합작 스틸에 이어 압델 네이더의 덩크로 19-29 도망. 부커가 막판에 득점을 몰아치며 25-34 1쿼터 종료.

 

-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복귀 후 첫 공격 시도였던 3점 성공. P. J. 도지어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덴버가 32-36 추격. 몬테 모리스도 10득점하고 주전들 휴식하고 돌아오며 42-44. 1점차까지 바짝 따라붙었지만 브리지스의 3점 2개 추가로 다시 벌어져. 브리지스는 이 때까지 3점 4개 던져 모두 적중. 덴버는 2점씩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지만 피닉스는 3점씩 넣으며 차이가 생겼다. 브리지스와 부커가 3점 하나씩 추가. 54-68 전반 끝. 에이튼은 팁인에 앨리웁도 성공시키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폴은 전반에만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참고로 역대 전반 최다 어시스트는 보스턴의 레전드 밥 쿠지의 19개.

 

- 조커 3점에 터치 패스에 의한 어시스트 등 전방위적 활약으로 점수차가 조금씩 좁혀졌다. 피닉스의 공격은 2쿼터에 비해 템포가 다소 떨어졌지만 브리지스의 3점은 여전했다(6/6). 머레이의 점퍼에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71-74. 에이튼은 오늘 공격 리바운드에서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크라우더는 시간에 쫓겨 던진 3점도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다. 오늘 피닉스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까지 따른다. 파울이 많아지고 느려졌지만 여전히 고득점 경기로 진행되며 91-95 3쿼터 종료.

 

- 덴버는 모리스를 앞세운 벤치의 활약으로 따라잡더니 스틸에 이어 도지어의 레이업으로 98-97 역전. 피닉스는 3쿼터부터 3점도 잘 들어가지 않고 공격 속도가 느려지며 후반에만 44-29로 끌려갔다. 하지만 좋은 골밑 수비를 통해 흐름을 가져오고 재역전. 부커는 요키치에게 공을 뺏긴 뒤 체이스다운 블락으로 피닉스의 속공을 저지하고 반격할 때는 에이튼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이어서 부커의 3점 플레이가 나왔지만 덴버는 챌린지로 공격자 파울을 이끌어내면서 취소되고 조커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06-106 동점. 폴이 중요한 순간에 점퍼 2개를 성공시켜 다시 앞서가지만 덴버는 머레이와 요키치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114-114 동점. 이후 1분 가까이 양팀은 소득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 연장행. 작전보다 수비 성공한 기세를 그대로 공격으로 끌고 나가려고한 것인지 신기하게도 작전타임을 쓰지 않았다.

 

- 해리스와 요키치의 레이업으로 118-114 리드하며 연장전 시작. 에이튼이 자유투 득점하지만 조커의 팁인으로 120-116 4점차. 부커와 윌 바튼이 각각 자유투를 넣어 122-118. 에이튼은 팔로우업 덩크에 수비에서는 머레이에게 붙어 터프샷을 유도하며 122-120. 캐머론 존슨이 혼전 상황에서 루즈볼을 따내고 패스해 에이튼이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며 역전했다. 바튼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역전하고 머레이의 드리블 풀업으로 126-123. 4쿼터까지 40분을 뛴 부커는 어찌된 일인지 2분 남기고 교체된 후 계속 벤치에 머물렀다. 캠 존슨이 공격 리바운드를 따낼 때 넘어지는 과정에서 다리 쪽에 부상이 있었던 모양. 결국 부커의 부재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며 마지막에 폴이 3점을 넣는 등 끝까지 분전했지만 접전 끝에 130-126 덴버 승리.

 

덴버

니콜라 요키치: 31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8어시스트 3스틸, 개리 해리스: 19득점, 자말 머레이: 18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윌 바튼: 17득점, 몬테 모리스: 17득점, 폴 밀샙: 1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7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1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7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미캘 브리지스: 24득점 10리바운드 3점 6/8, 크리스 폴: 11득점 15어시스트

 

 

 

 

 

 

 

 

 

 

 

 

GAME 22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8) vs LA 클리퍼스 (12-4) : 2021년 1월 23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클리퍼스는 8명의 선수가 3점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 중.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모두 커리어 하이 페이스이다. 니콜라스 바툼은 경기 3시간 전에 딸이 태어나 가족과 잠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음에도 출전을 강행했다.

 

- 오클라호마가 초반 근소하게 리드했지만 6-6에서 바툼, 카와이 레너드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어느새 6-16. 썬더의 샷 미스, 턴오버가 쏟아지는 사이 클리퍼스는 손쉽게 득점하며 8-25로 벌어졌다. 마이크 무스칼라가 4개 시도해 모두 실패하는 등 오클라호마는 3점을 10개 넘게 던지는데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18-36 1쿼터 종료.

 

- OKC는 3점 13번째 시도 만에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가 처음으로 성공시켰다. 이비차 주바치는 1쿼터부터 파워넘치는 덩크를 여러 차례 시전. 오클라호마는 여전히 3점을 많이 던지는데 넣은 것은 포쿠와 대리어스 베이즐리 뿐이다.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몇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지만 득점과는 관련이 없었다. 폴 조지가 인사이드와 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하며 필드골 7개를 모두 적중시켰다. 오늘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루 윌리엄스는 식스맨으로서 5+ 어시스트를 해낸 249번째 경기. 기록 보유자인 J. J. 바레아와 타이를 이뤘다. 썬더는 조금씩 3점이 들어가고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연속 득점하며 20점차까지 좁혔지만 카와이가 카운터를 날리며 클리퍼스가 다시 달아났다. 몇 번 들어가다 말 줄 알았던 SGA의 활약이 계속 되며 53-70 전반 끝.

 

- 오클라호마는 후반 들어 전략을 수정한듯 3점 난사를 자제하고 페인트존 공략에 중점을 둔 공격이 통하며 15-20점차 유지. 수비도 제법 잘 되는데 문제는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뺏겼다. 서지 이바카나 패트릭 베벌리가 낚아채가며 결국은 클리퍼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루겐츠 도트와 무스칼라의 3점이 들어가며 3:30 남기고 75-85. 클리퍼스의 수비가 타이트해졌는데 특히 카와이가 전방위적인 견제를 해주면서 OKC의 공격이 잠잠해지고, 카와이는 공격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78-91 3쿼터 종료.

 

- 무스칼라의 3점은 4쿼터에도 터졌다. 하미두 디알로, 테오 말레돈 등 오클라호마의 벤치 멤버들이 분전하며 10점대 초반까지 추격하자 조지가 연달아 자유투를 얻어내고 3점까지 넣어 리드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았다. SGA가 득점 행진을 이어갔지만 클리퍼스는 공을 돌리며 지공을 펼치면서도 꼬박꼬박 공격을 성공해 두자릿수 리드를 놓치지 않으며 106-120으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0득점 8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19득점, 조지 힐: 12득점,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폴 조지: 29득점 7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7득점 11리바운드, 니콜라스 바툼: 14득점 3점 4/4, 루 윌리엄스: 9득점 8어시스트, 이비차 주바치: 8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베벌리: 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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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7) vs 덴버 너게츠 (7-7) : 2021년 1월 20일 경기. 볼 아레나

 

- 알 호포드 개인 사유로 빠지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 출전.

 

- 머리 밀고 나온 니콜라 요키치는 골밑에서 4득점. 루겐츠 도트가 레이업에 코너 3점을 넣으며 맞받아치며 11-6. 윌 바튼의 트랜지션 3점으로 간단히 역전. 그러자 오클라호마 연속 10득점하며 앞서갔다. 덴버는 조커를 제외하면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요키치가 적극적인 득점으로 캐리하고 막판에 P. J. 도지어가 터프 3점과 자유투 3개로 6득점하며 31-31 1쿼터 종료. 덴버 필드골은 11/30에 그쳤는데 그나마 세컨 찬스 득점에서 0-13으로 압도하며 따라잡을 수 있었다.

 

- 파쿤도 캄파소의 3점에 세컨 찬스 포인트가 이어지며 1쿼터 막판부터 덴버 연속 15득점하며 31-38. 캄파소 인터셉트 후 속공 때 뒤따라오는 몬테 모리스에게 다리 사이로 패스, 모리스가 레이업으로 이 주의 탑10 플레이 장면을 완성시켰다. 오클라호마는 고른 득점으로 선전하지만 덴버가 1분간 3점 3개 넣으며 49-61로 달아났다. 덴버의 리드 이어지며 52-65 전반 끝.

 

- 덴버는 패스로 경기를 잘 풀어가며 한때 20점차 가까이 리드했다. 세컨 찬스 포인트, 턴오버에 의한 득점, 벤치 득점 모두 덴버가 압도했다. 다만 조커가 3점을 많이 시도하는데 적중률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 틈을 타 OKC가 12점차까지 추격했다. 자말 머레이는 부진하지만 폴 밀샙, 개리 해리스, 바튼 등 나머지 선수들이 그를 대신해 활약하며 67-88로 벌어졌다. 74-97로 3쿼터 종료. 4쿼터는 초반부터 긴장감 없는 분위기 속에 진행되다 막판에 가비지 타임으로 흘러가며 101-119 덴버 승리.

 

오클라호마

루겐츠 도트: 20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4득점 7어시스트,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아이재아 로비: 10득점 9리바운드(6 공격) 4스틸, 하미두 디알로: 8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27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6어시스트, 몬테 모리스: 15득점, 폴 밀샙: 13득점 12리바운드, 윌 바튼: 13득점 6어시스트, 개리 해리스: 11득점, P. J. 도지어: 11득점, 자마이칼 그린: 10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하텐스타인: 5득점 7리바운드

 

 

 

 

 

 

 

 

 

 

 

 

 

GAME 200.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8) vs 유타 재즈 (10-4) : 2021년 1월 2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론조 볼 컴백. 유타는 3점 성공 1위팀, 뉴올리언스는 3점 최소 허용 1위팀이라 그야말로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뉴올리언스는 세컨 찬스 득점 3위인데 유타가 어떻게 대처할지 기대가 되는 경기.

 

- 도노반 미첼이 초반부터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3점에 골밑 4득점으로 5-11 리드. 이후 유타가 턴오버 5개를 범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이지샷 찬스를 계속 만들어내며 11-11 동점. 자이언 윌리엄스의 8득점에 스티븐 아담스가 풋백으로만 6득점하며 20-18 역전. 유타는 조던 클락슨, 조 잉글스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이 나오며 다시 리드를 잡고 24-29 1쿼터 종료.

 

- 조지 니엥 3점에 샷 페이크 후 드리블하며 들어와 덩크까지. 26-36 10점차. J. J. 레딕이 점퍼 넣더니 4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추격. 유타는 다시 10점차로 도망갔지만 자이언이 계속 골밑 득점 해주고 브랜든 잉그램의 3점 플레이에 점퍼로 47-46으로 또 역전. 유타도 클락슨의 트랜지션 3점에 미첼의 득점으로 재역전. 미첼은 돌파 후 에릭 블렛소가 차징을 유도하려고 서있는 것을 피하고 점프한 상태에서 외곽에 있던 보얀 보그다노비치에게 킥아웃. 상당히 어려운 자세였는데 패스가 정확하게 갔고, 보얀이 3점을 성공시켰다. 루디 고베어가 자이언과 블렛소의 레이업 시도 연달아 막아내며 49-55 전반 끝.

 

- 보얀, 로이스 오닐의 3점에 마이크 콘리의 4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53-67로 벌어졌다. 펠리컨스는 자이언의 득점, 블렛소가 샷클락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는 등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뉴올리언스가 2개의 오펜스 파울을 범하는 동안 클락슨과 잉글스 3점으로 69-91 3쿼터 종료.

 

- 잉글스 백투백 3점 넣으며 74-99로 더욱 벌어졌다. 그러나 유타가 안일한 플레이로 여러 차례 공격권 날리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조쉬 하트의 연속 득점으로 84-99로 쫓아갔다. 퀸 스나이더 감독이 타임아웃을 두 번이나 부르고 나서야 겨우 수습됐다. 3분 남기고 뉴올리언스는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102-118 유타 6연승 달성.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브랜든 잉그램: 17득점, 론조 볼: 7득점 3스틸, 스티븐 아담스: 6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유타

도노반 미첼: 28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9, 조 잉글스: 15득점 3점 5/6, 루디 고베어: 13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3블락,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7리바운드, 조지 니엥: 10득점, 데릭 페이버스: 9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6득점 10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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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74. 댈러스 매버릭스  (7-4) vs 밀워키 벅스 (9-4) : 2021년 1월 16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팀의 첫 4득점.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크리스 미들턴의 슛이 초반부터 터지며 10-18 리드. 쿰보는 3점도 추가했다. 벤치에서 나와 2개의 턴오버에 샷 미스하던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는 댈러스가 3점차로 압박해들어온 상황에서 레이업에 3점까지 넣으며 5득점. 루카 돈치치는 중반까지 슛보다는 패스에 치중하다 막판에 적극 공격. 23-30 1쿼터 종료. 

 

- 쿰보는 2쿼터 초반 윌리 컬리 스타인을 제치고 강력한 원핸드 덩크, 트랜지션 레이업으로 그리스 괴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댈러스는 루카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모두 코트에 없었음에도 벤치 멤버들이 선전하며 7점차 유지. 루카 등 주전들이 들어오며 2점차까지 따라붙었으나 즈루 할러데이와 미들턴이 3점을 넣으며 47-55 전반 끝.

 

- 좋은 수비를 바탕으로 루카의 앤드원 등 득점 몰아치며 54-55 추격. 그러나 트랜지션 수비에서 할러데이 놓치면서 한 번의 아울렛패스로 할러데이의 3점 플레이까지 이어졌다. 댈러스는 하더웨이의 활약을 앞세워 1점차로 추격했으나 바비 포티스, D. J. 어거스틴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특히 밀워키는 한 포제션에서 무려 다섯 개의 공격리바운드를 따냈다. 루카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는 가운데 하더웨이의 3점과 점퍼로 5득점, 포르징기스가 3점을 넣으며 원포제션 차이로 81-84 3쿼터 종료.

 

- 포르징기스의 연속 점퍼와 트레이 버크의 3점으로 88-88 동점. 그러나 어거스틴 3점 플레이로 밀워키가 다시 리드했다. 쿰보는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자유투를 많이 얻어내는 것까지는 좋은데 10개 시도해 단 한 개만 성공했다. 루카가 점퍼에 3점 넣으며 99-100. 쿰보는 컬리 스타인을 앞에 두고 화려한 스텝 끝에 3점을 성공시키며 반격했다. 루카가 페이크로 수비를 속이고 레이업을 넣더니 다음 공격에서는 돌파 후 킥아웃을 하고 존슨의 3점으로 104-103으로 댈러스 역전. 미들턴 백투백 3점으로 2분 남기고 105-109로 밀워키 리드. 미들턴은 3쿼터까지 6/18이었는데 4쿼터 시도한 2개의 슛이 모두 중요한 순간에 적중했다. 루카가 레이업으로 2점차를 만들고 다시 돌파 후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브룩 로페즈가 블락으로 저지했다. 버크와 포르징기스의 3점이 실패하고 10초도 남지 않아 파울작전에 들어갔다. 버크와 포르징기스 모두 2점차에서 굳이 수비를 달고 3점을 던져야 했는지도 의문이고, 이 과정에서 루카는 자기에게 공을 달라고 했지만 두 선수 모두 슛 쏘기에 바빴다. 미들턴이 자유투 모두 넣으며 4점차. 타임아웃 후 루카가 레이업을 넣었지만 할러데이가 달라붙어 방해하는 바람에 6초 가까운 시간을 사용했다. 로페즈가 자유투 하나 실패했지만 하프라인 한참 뒤에서 던진 루카의 3점이 실패하며 109-112 밀워키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28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22득점 6리바운드 3점 4/9,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5득점 10리바운드, 제임스 존슨: 13득점, 트레이 버크: 13득점, 윌리 컬리 스타인: 11득점 10리바운드, 웨스 이원두: 3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1득점 9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9, 즈루 할러데이: 16득점, 브룩 로페즈: 11득점 11리바운드, 바비 포티스: 8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팻 코너튼: 0득점 6리바운드

 

 

 

 

 

 

 

 

 

 

 

 

 

GAME 175. 시카고 불스 (4-8)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6-6) : 2021년 1월 16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알 호포드 오늘도 빠지고 아이재아 로비 선발 출전.

 

- 시카고는 높이에서의 우위,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초반 리드. 오클라호마는 끌려가다 로비와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12-12 동점을 만들었다. 한때 OKC가 역전시키기도 했으나 잭 라빈과 오토 포터 주니어의 3점, 코비 화이트 3개의 점퍼로 시카고 다시 앞서며 30-22 1쿼터 종료.

 

- 시카고의 화력은 2쿼터에도 이어졌다. 게다가 라우리 마카넨이 높이를 앞세워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득점을 올렸다. 웬델 카터 주니어 역시 휴식 후 돌아와 9득점. 화이트가 3점을 추가하며 60-41로 리드했다. 하지만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의 3점을 기점으로 연속 9점을 넣으며 60-50으로 쫓아갔다. 시카고는 라빈이 백투백 3점을 넣으며 68-50 전반 끝.

 

- 라빈은 3쿼터 초반에도 백투백 3점을 넣어 76-54으로 도망갔다. OKC는 커리어 하이 4스틸 기록 중인 도트의 수비를 앞세워 78-64로 추격. 3쿼터에 3점 2개 넣은 도트는 또 스틸에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2점을 추가했다. 다시 레이업 득점에 차징을 유도한 데 이어 3점을 더했다. 3쿼터에만 3점 3개 포함 15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쫓기던 시카고는 마지막 공격에서 화이트의 3점이 들어가며 95-87 3쿼터 종료.

 

- 시카고는 공격리바운드를 열심히 따내며 세번째 시도 만에 마카넨이 3점을 성공시켰다. SGA는 계속 해서 골밑을 공략해 연속 레이업으로 103-97. 시카고가 다시 분발하며 112-97로 도망갔으나, 115-103에서 4분 남기고 라빈이 성급하게 3점을 던져 실패한 이후 흐름이 OKC 쪽으로 넘어갔다. 썬더는 서서히 추격하며 50초를 남기고 118-115까지 육박했다. 시카고는 연달아 공격자파울을 범했고, 기회를 얻은 오클라호마는 SGA의 3점 플레이로 16.4초를 남기고 기어코 118-118 동점을 만들었다. 라빈의 3점이 실패하며 연장행.

 

- 양팀 공격 한 번씩 실패하고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으로 포문이 열렸다. 켄드리치 윌리엄스가 차징을 유도하더니 골밑 득점으로 OKC에 5점차 리드를 안겼다. 3분간 자유투 1득점에 그쳤던 불스는 화이트의 3점으로 122-123으로 추격했다. 양팀 무리한 3점 시도 실패한 후 무스칼라가 다시 오픈 3점으로 122-126. 6.1초 남기고 라빈의 3점으로 125-126. 자유투 좋은 조지 힐이 하나만 성공시켜서 시카고에 기회가 주어졌다. 타임아웃이 없던 시카고는 끝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해 라빈이 3점을 던졌으나 실패하며 125-127로 오클라호마 승리. 드디어 홈에서 첫 승을 올렸다.

 

시카고

잭 라빈: 3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8/14, 코비 화이트: 22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9, 라우리 마카넨: 16득점 6리바운드, 웬델 카터 주니어: 16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패트릭 윌리엄스: 14득점 7리바운드, 오토 포터 주니어: 8득점 8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33득점 10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21득점 8리바운드 6스틸 3점 4/11, 아이재아 로비: 14득점, 켄드리치 윌리엄스: 14득점,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6리바운드, 테오 말레돈: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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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63. 멤피스 그리즐리스 (5-6)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8) : 2021년 1월 14일 경기. 타겟 센터

 

- 멤피스 상대로 5연패 중인 미네소타. 지난 경기 결장했던 칼 앤서니 타운스가 돌아와 오늘만큼은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매치업.

 

- 디안젤로 러셀의 점퍼에 말릭 비즐리 블락 후 속공 때 3점, 다시 점퍼 성공시키며 미네소타는 3/3으로 좋은 출발. 비즐리의 활약이 더해지며 미네소타가 초반 리드를 잡았다. 멤피스는 모처럼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적극적인 모습. 타이어스 존스도 득점에 가세했다. 먼제 기세를 올린 쪽은 홈팀 미네소타였으나 멤피스 벤치 멤버들의 쏠쏠한 활약으로 착실히 따라잡으며 27-29 1쿼터 종료.

 

- 미네소타는 2쿼터 시작하고 3분 남짓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멤피스는 세컨 유닛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미네소타는 그나마 3점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브랜든 클라크가 인사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점퍼도 성공. 동점과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러셀의 3점이 들어가며 56-58 전반 끝.

 

- 후반 들어 발란슈나스는 공격리바운드 싸움에 더욱 열심히 참여한다. 열정히 과해 루즈볼 파울을 범하기도 했지만. 공격리바운드 잡을 일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멤피스의 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 반면 미네소타는 러셀과 비즐리가 속공으로 손쉽게 득점했다. 다만 앤서니 에드워즈는 오늘도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제이비어 틸먼이 화려하지 않지만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해주는 것이 리드를 뺏긴 멤피스로서는 희망적인 부분이었다. 80-90 3쿼터 종료.

 

- 미네소타가 12점차까지 앞섰으나 그레이슨 앨런의 3점 2개 등으로 4점차로 추격했고, 딜런 브룩스의 3점과 클라크의 3점 플레이로 94-92로 역전했다. 비즐리의 3점 플레이로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는 등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카일 앤더슨의 백투백 3점을 계기로 멤피스가 달아나며 118-107로 승리했다.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4득점 16리바운드(8 공격), 그레이슨 앨런: 20득점, 브랜든 클라크: 19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디앤서니 멜튼: 15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딜런 브룩스: 9득점 6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9득점 7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7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8득점 6리바운드 3점 4/11, 디안젤로 러셀: 25득점 8어시스트, 칼 앤서니 타운스: 25득점 14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6득점 6어시스트, 후안초 에르난고메스: 5득점 8리바운드, 조쉬 오코기: 3득점 3블락

 

 

 

 

 

 

 

 

 

 

 

 

 

GAME 164. LA 레이커스 (10-3)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5-6) : 2021년 1월 14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3점 허용률에서 레이커스는 34.2%로 6위, 오클라호마는 33.2%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런 두 팀이 상대의 3점을 얼마나 막아낼지 궁금하다. 알 호포드 결장하고 아이재아 로비가 선발로 출전한다.

 

- 이적 후 처음으로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를 방문한 데니스 슈뢰더는 1분 만에 파울 2개를 범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4분간 슛을 4번 시도해 모두 성공시키며 16-4 리드를 이끌었고, 마크 가솔은 수비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클라호마는 3점 시도를 줄이고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와 하미두 디알로가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좋은 성과를 올렸다. 30-21 1쿼터 종료.

 

- OKC가 추격해오는 가운데 레이커스는 알렉스 카루소의 백투백 3점으로 달아났다.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는 3점에 팔로우업 덩크로 득점. 썬더의 수비 압박, 인사이드에서 포쿠셰프스키의 높이에 고전하며 레이커스의 공격은 한동안 침체에 빠졌다. 그러자 르브론 제임스가 수비를 앞에 두고 백투백 3점으로 시동을 걸었고 레이커스는 내리 16득점하며 리드폭을 늘렸다. 레이커스의 득점 행진이 멈추자 이번에는 OKC가 연속 12득점. 58-46 전반 끝.

 

- 르브론이 또 백투백 3점. 두번째는 파울까지 얻어 4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르브론의 활약 이후 레이커스는 무난한 리드를 이어갔다. 디알로가 마지막에 하프라인 뒤에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93-71 3쿼터 종료.

 

- 경기가 일방적이다 보니 OKC 경기를 중계하는 캐스터 크리스 피셔와 해설 마이클 케이지가 힌바탕 잡담을 늘어놓는다. 그 중에 케이지의 선수 시절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루키 때 프린시즌 첫 경기를 레이커스의 예전 홈구장이었던 그레이트 웨스턴 포럼에서 했는데, 카림 압둘 자바, 매직 존슨, 제임스 워디, 마이클 쿠퍼 등을 눈 앞에서 보고 엄청 긴장했었다거나, 상대했던 선수들 중에 워디는 트래쉬토크를 일절 하지 않았고 알렉스 잉글리쉬는 매너가 아주 좋았다고.

 

- 거의 가비지 타임이었는데 슈뢰더와 가솔이 한 번씩 나와서 뛰었다. 128-99 레이커스 승. OKC의 첫 승 기회는 또다시 다음으로 미뤄졌다. 포쿠셰프스키는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하는 등 데뷔 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8, 몬트레즐 해럴: 21득점 6리바운드, 앤서니 데이비스: 18득점 7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4득점, 마키프 모리스: 11득점 7리바운드,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0득점, 카일 쿠즈마: 7득점 6리바운드, 마크 가솔: 3득점 4블락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17득점,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9리바운드, 조지 힐: 10득점,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 10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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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57. LA 레이커스 (9-3) vs 휴스턴 로케츠 (3-6) : 2021년 1월 13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팀의 첫 득점을 올리는 등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는 마크 가솔. 레이커스는 시작부터 공격이 잘 풀리며 14-5 리드. 제임스 하든이 모처럼 슛 시도를 많이 하지만 25-10으로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르브론 제임스도 돌파, 3점 열심히 던지며 일찌감치 10득점을 채우고 연속 경기 두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연달아 하든의 레이업을 블락했고,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트랜지션 3점으로 연결됐다. 35-14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레이커스는 몬트레즐 해럴과 테일런 홀튼 터커의 팔로우업 덩크 작렬하는 등 수비, 공격리바운드, 3점 등 모든 것이 잘 돌아간다. 가솔은 특유의 패스능력을 여러 차례 선보이는 등 20점차 이상 리드가 이어지며 71-48 전반 끝.

 

- 하든은 AD가 앞에 있을 때 페인트존에서의 슛을 많이 놓쳤다. 그가 이렇게 헤매는 것을 거의 처음보는 것 같다. 데이비스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스털링 브라운의 덩크 시도를 블락하며 오늘 5블락째. 크리스챤 우드, 에릭 고든, 드마커스 커즌스 등 휴스턴의 3점이 나쁘지 않은데 마의 25점차에서 좁혀지지 않았다. 97-71 3쿼터 종료.

 

- 4쿼터 휴스턴은 아예 주전들을 다 빼고 시작했다. 가비지타임이 상당히 긴 시간 이어지며 117-100 레이커스 승리. 레이커스는 휴스턴 원정에서 2연승을 거뒀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앤서니 데이비스: 19득점 10리바운드 5블락, 데니스 슈뢰더: 14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4득점 3스틸 3점 4/5, 몬트레즐 해럴: 14득점, 카일 쿠즈마: 11득점 11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0득점 6리바운드 3스틸

 

휴스턴

크리스챤 우드: 18득점 8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16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에릭 고든: 13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3득점 10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11득점, 존 월: 10득점, 스털링 브라운: 2득점 4스틸

 

 

 

 

 

 

 

 

 

 

 

 

 

GAME 158. 샌안토니오 스퍼스 (6-6)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5-5) : 2021년 1월 13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샌안토니오는 오늘도 더마 데로잔이 결장하고 트레이 라일스가 선발 출전. 오클라호마는 7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하는 세 팀 가운데 한 팀이다. 4승 1패의 성적으로 아주 성공적인 동부 원정을 마치고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의 첫 승을 노린다.

 

- 오클라호마의 타이트한 수비에 샌안토니오는 6개의 슛을 내리 놓치며 8-16 리드. 대리어스 베이즐리는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면서 득점을 하거나 최소한 자유투를 얻어냈다.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역시 3점 플레이를 이끌어내는 등 공격을 주도했다. 끌려가던 스퍼스는 패티 밀스가 벤치에서 나와 연달아 득점해주며 추격에 들어가고 로니 워커의 레이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26-26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의 총 득점 가운데 페인트존에서의 득점 비중은 48.5%로 리그 최하위. OKC도 그렇지만 오늘도 덩크나 레이업 시도를 여러 번 놓쳤다. 야콥 퍼틀에게 덩크를 블락당할 때 오른손을 백보드에 강하게 부딪힌 아이재아 로비는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계속 비등비등한 승부가 이어지다 켈든 존슨과 워커가 골밑을 공략하고 밀스의 3점이 들어가며 샌안토니오가 한때 10점차로 리드했다. OKC는 슛 난조에 빠지며 51-43 전반 끝.

 

- 루겐츠 도트는 전반 팀의 첫 공격 때 3점 넣더니 후반에도 시작하자마자 3점을 성공시켰다. 56-55로 추격했지만 스퍼스는 워커와 라일스의 3점으로 달아났다. 로비는 이상 없는듯 코트로 돌아와서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깔끔하게 넣었다. 존슨은 계속해서 돌파에 이은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루디 게이는 밖에서 지원 사격하며 샌안토니오가 리드를 이어나갔다. 80-73 3쿼터 종료.

 

- 4쿼터 초까지 3점과 페인트존 공략을 병행하던 샌안토니오는 중반 이후 미드레인지 게임으로 전환했다. 디존테 머레이는 풀업 점퍼 2개,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캐치앤슛으로 점퍼를 성공시켰다. OKC는 어떻게든 4점차까지는 따라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 수비에 막히며 4점 안쪽으로는 좁히지 못했다. 112-102 샌안토니오 승리. 오클라호마의 홈경기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샌안토니오

로니 워커 4세: 24득점, 켈든 존슨: 18득점 7리바운드, 패티 밀스: 17득점, 디존테 머레이: 16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3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루디 게이: 12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데빈 바셀: 2득점 7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0득점 9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6리바운드, 조지 힐: 12득점, 루겐츠 도트: 12득점 6리바운드, 알 호포드: 10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로비: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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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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