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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7) vs 워싱턴 위저즈 (13-18) : 2021년 2월 28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시즌 전에 말릭 비즐리는 부인과 딸에게 총을 겨눈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데, 사무국에서도 워싱턴 전을 시작으로 12경기 출장정지 명령을 내렸다.

 

- 양팀 페인트존에서 득점 대결 펼치다 모 바그너 백투백 3점으로 8-12. 미네소타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 만으로 19-16 리드. 4분 남기고 제일런 노웰이 3점으로 미네소타의 첫 페인트존 밖에서의 필드골 성공. 다비스 베르탄스는 자신이 실패한 3점을 리바운드하자마자 팔로우업 덩크로 해결. 29-27 1쿼터 종료.

 

- 러셀 웨스트브룩은 레이업 시도하다 루키 앤서니 에드워즈에게 블락당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점퍼 넣고 에드워즈에게서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2개 더하며 34-35 역전. 웨스트브룩의 연속 득점으로 워싱턴이 리드를 이어갔으나 칼 앤서니 타운스가 나오면서 3점 넣고 어시스트하며 다시 미네소타가 앞서갔다. 양팀 3점 계속 던지지만 좀처럼 들어가지 않아. 워싱턴은 두 차례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도 끝내 성공시키지 못했다. 마지막 4초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턴오버 주고받으며 52-54 전반 끝.

 

- 에드워즈와 조쉬 오코기의 3점으로 58-56 역전. 두 팀 모두 파울이 많이 나오며 피지컬한 경기. 중반 이후 브래들리 빌의 원맨쇼. 점퍼, 드라이브 인 후 리버스 레이업에 심지어 슛을 실패해도 본인이 리바운드 잡아 패스하고 하울 네토의 3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스텝백 3점 넣으며 73-86으로 순식간에 점수차가 벌어졌다. 베르탄스가 3점 3개 추가하며 81-98 3쿼터 종료. 빌은 30점을 채웠고 웨스트브룩은 트리플더블 달성. 워싱턴 트리플더블 통산 1위는 대럴 워커의 15개. 한 시즌 최다 역시 1989-90 시즌의 워커와 이 경기 전까지 이번 시즌의 웨스트브룩이 9개로 타이를 이루고 있었는데, 웨스트브룩이 단독 1위가 됐다. 

 

- 나즈 리드의 득점에도 개리슨 매튜스가 3점 2개 넣으며 격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10점차까지 좁히지만 베르탄스와 매튜스의 3점으로 100-116. 에드워즈가 백투백 3점 포함해 득점을 몰아넣지만 승패와는 관계가 없었다. 112-128 워싱턴 승리하며 최근 8경기에서 7승 1패로 브루클린 다음으로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 23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21득점 6리바운드, 나즈 리드: 17득점, 제일런 노웰: 15득점, 조쉬 오코기: 12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3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러셀 웨스트브룩: 19득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 다비스 베르탄스: 19득점 3점 5/11, 개리슨 매튜스: 18득점 9리바운드, 모 바그너: 12득점, 알렉스 렌: 10득점 4블락, 하치무라 루이: 6득점 6리바운드, 하울 네토: 3득점 6어시스트, 로빈 로페즈: 2득점 6리바운드(5 공격)

 

 

 

 

 

 

 

 

 

 

 

 

GAME 487.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9)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7-13) : 2021년 2월 28일 경기. AT&T 센터

 

- 샌안토니오는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결장하는 선수들이 여전히 많다. 올스타 휴식기가 지나야 원래의 전력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 브랜든 잉그램이 4분 남짓한 시간 동안 3점 2개에 3점 플레이 포함 11득점하며 15-9로 좋은 출발. 이후에도 잉그램이 득점 이어나가지만 샌안토니오 수비가 강화되며 공격이 정체되고 동료들의 도움은 다소 부족한 상황. 스퍼스는 디존테 머레이와 돌아온 더마 데로잔의 활약으로 쫓아가고 패티 밀스가 외곽에서 지원사격. 론조 볼이 쉬고 돌아와 3점에 롱 2 넣지만 머레이 득점하고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3점으로 역전. 32-33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지만 양팀 쉬운 찬스를 놓치다가 밀스 3점으로 34-36. 샌안토니오는 트레이 라일스와 로니 워커의 3점에 머레이와 데로잔이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리드를 이어갔다. 쫓아가는 펠리컨스는 점퍼가 안 들어가고 거의 인사이드 득점만으로 연명. 자이언 윌리엄슨은 물론 빌리 에르난고메스도 마찬가지. 가드들도 림어택으로 점수를 올렸다. 9점차까지 벌어졌다가 뉴올리언스 마지막 공격에서 자이언이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61-67 전반 끝.

 

- 론조 3점에 자이언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두 차례 풋백 득점하며 70-71 추격. 샌안토니오는 데로잔이 공격 지휘하고 때로는 자신이 득점하며 앞서갔다. 여기에 라일스가 3점에 두 번이나 돌파에 이은 득점하며 깜짝 활약. 뉴올리언스는 잉그램이 1쿼터만큼은 아니지만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는데 효율은 좋지 않다. 게다가 다른 선수들의 도움이 부족해 점수차 벌어지며 83-93 3쿼터 종료.

 

- 양팀 슛 정확도 떨어지며 진흙탕 싸움으로 간다. 그런 와중에도 펠리컨스는 자이언과 에릭 블렛소가 활약하며 4-5점차로 추격. 스퍼스는 슛이 좋지 않은데 베테랑 알드리지의 4득점이 아니었다면 동점 허용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흐름. 잉그램 점퍼로 3점차 됐지만 데로잔이 연달아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4점 쓸어담으며 100-107. 블렛소가 스틸에 득점까지 하며 추격하자 데로잔 3점 플레이로 103-110. 뉴올리언스도 자이언이 자유투 뜯어내며 109-112. 하지만 론조가 3점을 두 번 실패하고 샌안토니오 역습으로 데로잔이 덩크하며 6점차가 됐다. 펠리컨스가 파울로 끊지 못할 정도로 빠른 공격이었다. 마지막에 뉴올리언스 두 번의 공격 리바운드 끝에 론조의 3점이 버저비터 됐지만 114-117 샌안토니오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9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3득점 14리바운드(8 공격), 에릭 블렛소: 19득점 6리바운드, 론조 볼: 16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12득점 8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7득점 6리바운드, 조쉬 하트: 2득점 9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2득점 11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1득점, 디존테 머레이: 1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로니 워커 4세: 17득점, 패티 밀스: 13득점 3점 4/10, 트레이 라일스: 10득점 7리바운드, 야콥 퍼틀: 6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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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6.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17) : 2021년 2월 25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20살인 자이언 윌리엄슨은 역대 4번째로 어린 나이에 올스타 선정.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래트 결장하고 세쿠 둠부야 선발 출전. 뉴올리언스는 2월만 놓고 보면 경기당 121.2점으로 득점은 물론 오펜시브 레이팅 122.7로 모두 리그 1위. 공격은 더할 나위 없이 잘 되고 있지만 문제는 수비.

 

- 뉴올리언스는 한편으로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면서 론조 볼과 브랜든 잉그램은 밖에서 점퍼로 지원하며 앞서갔다. 디트로이트는 사딕 베이가 3점 2개로 6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3점과 점퍼로 5득점하며 추격. 이어서 웨인 엘링턴과 둠부야의 3점으로 19-18 리드. 뉴올리언스 다시 앞서지만 스비 미하일류크의 3점으로 24-24 동점. 플레이가 화려한 것은 뉴올리언스 쪽인데 디트로이트는 한 방이 계속 터지면서 따라잡았다. 빌리 에르난고메스는 조쉬 잭슨의 골밑슛을 연달아 블락. 아이재아 스튜어트 인사이드에서 슛 던지고 파울당했는데 슛은 빗나갔으나 아직 내려오지 않은 공을 빌리가 건드리는 바람에 3점 플레이가 되어버렸다. 이어서 스튜어트 스틸 후 레이업 넣으며 32-29 디트로이트 리드. 잭슨이 3점 추가하며 39-33 1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가 10점차까지 리드하자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앞세워 추격. 스튜어트 공수 활약과 스비의 3점 등으로 디트로이트가 다시 도망가자 조쉬 하트 3점으로 52-48. 뉴올리언스는 슛 적중률이 올라가며 2점차까지 좁혔다. 스비는 거의 공잡자마자 3점 던지지만 성공하는 빈도가 점점 떨어졌다. 그럼에도 스미스의 팁인 등으로 63-56. 양팀 골밑 득점과 자유투 주고받으며 69-64 전반 끝.

 

- 스티븐 아담스 공격 리바운드 후 컷인하는 자이언에게 패스하고 자이언은 몬스터 잼으로 마무리. 메이슨 플럼리가 자이언의 슛 블락하고 연달아 골밑 득점하며 75-66. 잉그램 페이더웨이와 자이언 3점 플레이로 75-71. 디트로이트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자이언 레이업에 덩크로 추격. 잉그램 연속 득점에 에릭 블렛소의 속공 레이업으로 84-84 동점. 디트로이트는 잭슨 덩크 후 스비 3점으로 다시 달아나지만 잉그램 3점과 하트 레이업으로 89-89.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자이언의 레이업으로 또 동점되고 96-96 3쿼터 종료. 디트로이트는 벤치 득점에서 50-20으로 압도. 

 

- 골밑에서 점수 주고받다 J. J. 레딕의 백투백 3점으로 100-104 뉴올리언스 리드. 여기에 자이언과 빌리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104-110. 디트로이트의 도박성 수비 실패 후 잉그램 3점 포함 5득점하며 106-117로 벌어졌다. 엘링턴이 연달아 3점 놓치는 등 디트로이트는 골밑에서만 슛이 들어갔다. 아담스는 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도 이끌어내고 시간을 벌었다. 118-128 뉴올리언스 승리.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25득점 6리바운드, 메이슨 플럼리: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4블락, 사딕 베이: 13득점, 세이번 리: 13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2득점 3점 4/9,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11득점 10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2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스티븐 아담스: 14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론조 볼: 12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에릭 블렛소: 11득점, 조쉬 하트: 11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6득점 3블락

 

 

 

 

 

 

 

 

 

 

 

 

GAME 467. 샌안토니오 스퍼스 (16-13)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3-19) : 2021년 2월 25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엉덩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더마 데로잔이 개인 사정으로, 데릭 화이트, 루디 게이, 켈든 존슨, 데빈 바셀, 퀸데어리 웨더스푼이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한 가운데 로니 워커, 트레이 라일스, 루카 샤마니치가 선발 출전. 샤마니치는 커리어 첫 스타팅. 오클라호마는 알 호포드가 복귀했다.

 

- 디존테 머레이 3점 라인 한발짝 안쪽에서 점퍼 3개 연달아 성공.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백투백 3점 포함 8득점하며 12-14 리드. 저스틴 잭슨과 SGA 3점에 속공 때 하미두 디알로의 덩크로 14-22. 알드리지가 3점 성공시키고 22-28 1쿼터 종료.

 

- 패티 밀스와 알드리지 3점으로 30-28 샌안토니오 리드. 여기에 워커의 백투백 3점으로 43-36으로 벌어져. 오클라호마는 SGA가 자유투와 레이업으로 득점하지만 양팀 모두 전체적으로 공격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으며 저득점 속에 45-40 전반 끝. 특히 마지막 세 포제션 중에 두 번이나 강한 압박이 없었음에도 드리블하다 자기 몸 맞고 아웃되는 턴오버를 주고받았다.

 

- 머레이가 돌파와 컷인을 통해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49-42. 샌안토니오가 10점차 이상 리드하다 루겐츠 도트 3점에 SGA의 4점 플레이로 53-51. 스퍼스는 주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며 앞서가고 OKC는 3점과 점퍼로 쫓아갔다. SGA 3점으로 65-65 동점. 샌안토니오 다시 앞서가지만 켄리치 윌리엄스 3점에 마이크 무스칼라의 보기 드문 팔로우업 덩크로 71-72 역전. SGA 마지막에 자유투 라인 밟고 올라가서 띄운 스쿱 레이업이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71-74 3쿼터 종료. 알렉산더는 벌써 커리어 하이 38득점.

 

- 스퍼스는 연이은 골밑 득점과 속공 때 밀스의 3점으로 82-76 리드. 테오 말레돈과 무스칼라의 3점으로 84-82 추격. 오클라호마는 4쿼터 들어 턴오버를 6개나 범하지만 샌안토니오도 실수가 늘어나면서 호포드의 3점으로 86-87 역전. 잠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지만 SGA가 연달아 블락 피해 레이업 넣으며 88-91. 여기에 도트 백투백 3점으로 달아나자 밀스가 3점과 레이업으로 95-97 2점차를 만들었다. 호포드 점퍼 넣지만 밀스와 워커의 레이업으로 30초 남기고 99-99 동점. SGA 3점 실패하고 10.7초 남기고 샌안토니오가 공격권을 잡았으나, 밀스가 더블드리블하면서 슛도 못 던져보고 기회를 날렸다. 4초 남기고 마지막 OKC 공격. 호포드가 인바운드 패스받아 안으로 들어갈듯 페이크하며 수비를 끌어들였다. 그리고 비어있던 코너로 패스하고 도트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99-102 오클라호마 승리. 도트는 3점이 들어가자마자 그 자리에서 쓰러지듯 누웠고, 동료들이 그를 에워싸며 극적인 승리의 순간을 즐겼다.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5득점, 로니 워커 4세: 12득점, 라마커스 알드리지: 11득점 7리바운드, 케이타 베이츠 디아프: 9득점 4스틸, 야콥 퍼틀: 7득점 9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42득점 8리바운드 3점 6/11, 루겐츠 도트: 16득점 3점 4/7, 알 호포드: 1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오 말레돈: 3득점 4스틸, 대리어스 베이즐리: 0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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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2. 샌안토니오 스퍼스 (16-12) vs 샬럿 호네츠 (13-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는 이번 시즌 2회 이상 40+ 득점을 기록했는데, 해당 기록 달성자는 리그에서도 12명 뿐이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1997-98 시즌의 블라데이 디바츠(블라디 디박)과 함께 샬럿 역대 더블더블 공동 2위. 1위는 2001-02 시즌 자말 매글로어의 6개. 브리지스 오늘은 선발 출전.

 

- 로지어 3점과 고각 레이업, 코디 젤러의 풋백 득점으로 샬럿 0-7 리드하며 출발. 타임아웃 후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살아나지만 로지어 점퍼에 라멜로 볼의 3점으로 8-16. 샬럿의 공격이 주춤해지며 스퍼스가 추격했으나 로지어 3점에 말릭 몽크 드라이브 인 레이업 등으로 17-27. 17-33 1쿼터 종료. 로지어는 무려 16득점을 올렸다.

 

- 1쿼터에 시도했던 8개의 3점이 모두 실패했던 샌안토니오는 루디 게이가 팀의 첫 3점 성공시키고 패티 밀스도 하나 추가. 게이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28-33. 몽크 3점에 라멜로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 다시 몽크의 딥쓰리가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28-41로 달아났다. 드류 유뱅크스 골밑 득점에 더마 데로잔의 3점 등으로 다시 35-41. 그러자 라멜로와 디본테 그래햄이 3점 넣으며 37-47. 데릭 화이트의 백투백 3점 등 샌안토니오는 이번 쿼터 들어 15개의 슛 시도 중 하나만 빼고 모두 성공하며 51-53 추격. 샬럿이 타임아웃을 불렀음에도 디존테 머레이의 점퍼로 동점 만들고 야콥 퍼틀의 레이업으로 55-53 역전. 켈든 존슨 3점 플레이에 자유투로 62-55. 비스막 비욤보는 리버스 레이업 후 추가 자유투는 실패했으나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 잡아 라멜로가 레이업 넣으며 62-59. 64-59 전반 끝.

 

- 그래햄은 어딘가 안 좋은지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몽크의 3점이 림을 네 번 맞고 들어갔다. 오늘 행운이 따른다. 이후에도 3점 추가하며 69-69 동점. 젤러 득점에 라멜로 3점 넣으며 69-74. 퍼틀 팁인과 로니 워커의 덩크로 77-77 동점. 켈든 3점으로 80-79 역전. 그래햄은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오늘 경기는 복귀하지 않는다고. 시소게임 이어지다 89-89 3쿼터 종료.

 

- 접전이 계속되다 켈든의 레이업과 화이트 3점으로 99-93. 샬럿의 슛이 빗나가는 사이 화이트가 혼전 중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다시 3점 넣으며 108-99. 슛 난조와 퍼틀의 존재로 인사이드 득점을 못하던 샬럿은 브리지스 돌파에 이은 덩크와 라멜로 스틸 후 로지어 3점으로 114-108. 하지만 그 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122-110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25득점 4스틸 3점 4/8, 켈든 존슨: 18득점 8리바운드, 루디 게이: 12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패티 밀스: 10득점, 야콥 퍼틀: 8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4블락, 더마 데로잔: 8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33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23득점 3점 5/6, 라멜로 볼: 17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2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5득점 6리바운드

 

 

 

 

 

 

 

 

 

 

 

 

GAME 39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19) : 2021년 2월 15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 루키의 한 경기 30득점은 1994년 앨런 휴스턴, 1994-95 시즌 그랜트 힐, 2014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이후 사딕 베이가 처음. 메이슨 플럼리가 컴백했다.

 

- 자이언 윌리엄슨의 저돌적인 레이업과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6-0 출발.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잉그램이 득점 양분하며 앞서가고 디트로이트는 베이의 5득점을 시작으로 패스에 의한 점수가 나오면서 17-14 추격. 스티븐 아담스, 에릭 블렛소, 조쉬 하트도 득점하며 29-18.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와 조쉬 잭슨이 점퍼 넣고 다시 잭슨이 3점 성공시키지만 뉴올리언스의 화력이 너무 강력해 40-30 1쿼터 종료.

 

- 자이언이 계속 골밑으로 돌진하는데 디트로이트 수비는 신장이 높지 않지만 나름대로 잘 막아냈다. J. J. 레딕의 슛이 처음에는 들어가더니 그 후로는 계속 빗나갔다. 하지만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하는 등 디트로이트의 공격도 성과는 별로 없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베이의 3점으로 50-47. 펠리컨스는 자이언과 론조 볼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플럼리의 팔로우업 덩크와 베이의 3점으로 60-60 동점. 오히려 디트로이트가 앞서며 62-64 전반 끝.

 

- 제라미 그랜트의 3점에 이어 플럼리가 골밑 득점하며 70-77. 자이언과 아담스가 페인트존에서 공격 성공하며 추격. 플럼리가 탑에서 두 차례의 멋진 패스로 딜런 라이트와 스비의 컷인 득점이 나오며 81-88. 스비 3점에 스미스 자유투 등으로 84-97로 벌어졌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는 스미스의 수비에 막혀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저질렀다. 이후 스미스와 신경전을 벌였는데 바로 다음 공격 때 스미스가 루이스를 가볍게 제치고 인사이드 침투했다. 89-97 3쿼터 종료.

 

- 스비의 연속 3점으로 97-106. 뉴올리언스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 등으로 추격하지만 디트로이트는 현란한 패스 끝에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105-114. 펠리컨스는 3점이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이 3점 넣어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플럼리는 커리어 첫 트리플 더블 달성. 디트로이트의 센터가 트리플 더블을 한 것은 2012년 그렉 먼로 이후 처음. 112-123 디트로이트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6득점 7어시스트,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8리바운드,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13득점 12리바운드(9 공격),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4스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21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8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사딕 베이: 1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15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3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7-9) vs 댈러스 매버릭스 (14-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대결 펼치다 데미언 릴라드의 3점이 들어가며 포틀랜드가 14-8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에 릴라드가 아무도 없는 골밑에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9-10. 리바운드 과정에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에네스 칸터가 신경전을 벌였다. 루카 돈치치는 처음에는 패스를 돌리다가 본인이 직접 슛 던지며 10득점. 앤퍼니 사이먼스의 백투백 3점으로 32-21. 카멜로 앤서니가 돌파 후 덩크하며 34-25 1쿼터 종료.

 

- 포틀랜드 속공 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막시 클리바가 블락 3개를 합작했으나 해리 자일스가 팁인으로 결국 득점 성공. 댈러스는 클리바가 팀의 첫 3점 넣으며 36-30. 포틀랜트는 턴오버가 늘면서 공격 기회 날리고 트레이 버크에 이어 클리바가 다시 3점 성공시켜 38-38 동점. 양팀 벤치 순도 높은 공격력 보이며 접전을 펼쳤다. 번갈아가며 패스 미스 후 사이먼스가 3점 넣자 버크도 3점으로 반격하며 47-45. 49-49에서 칸터가 포르징기스 상대로 포스트업으로 재미보며 5득점하자 루카가 칸터의 프래그런트 파울로 얻은 자유투 모두 넣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며 54-54 동점. 루카는 다음 공격에서도 스텝백 3점 적중시켜 54-57 역전. 또 하나 추가하며 55-61. 58-61 전반 끝.

 

- 루카는 후반 들어서도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 이미 점퍼 넣었던 릴라드는 3점으로 반격하며 65-69. 데릭 존스 주니어는 팔로우업 덩크에 블락까지 하며 허슬을 보여주고 릴라드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73-70 역전. 트렌트 3점 넣고 스틸 후 3점 플레이, 다시 스틸하고 레이업으로 순식간에 81-72로 벌어졌다. 결국 루카가 나서 킥아웃으로 팀 하더웨이 주니어 3점. 로코가 3점으로 응수하지만 다시 루카가 파울 얻어내려고 기울어지면서 한 손으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84-78. 당사자도 웃으면서 백코트. 3점 파티 열리며 88-84. 로코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멜로가 벤치에서 나와 3점 넣으며 96-86. 칸터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100-86. 103-91 3쿼터 종료. 포틀랜드는 3쿼터 45점으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포틀랜드도 그렇지만 댈러스는 공격 성공 빈도가 줄어들며 추격을 하지 못했다. 포틀랜드는 훌륭한 로테이션 수비로 댈러스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좀처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으나 속공 때 제일런 브런슨이 득점하고 포르징기스와 루카의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112-107.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첫 공격 실패하고 댈러스는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루카각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넣으며 112-109. 멜로 일리걸 스크린 후 루카가 자유투 얻어내 1점차 만들자 데임이 비어있는 댈러스 골밑으로 들어가 레이업하며 114-111. 포르징기스와 릴라드가 자유투 주고받으며 116-113. 루카가 페인트존에서 킥아웃, 코너에 있던 피니 스미스 3점으로 48초 남기고 동점 만들자 데임 스텝백 3점 적중시키며 119-116. 루카 별 저항없이 골밑 들어가 덩크하지만 댈러스도 마찬가지로 인사이드가 비면서 존스 득점으로 121-118. 마지막 공격에서 루카 의외로 쉽게 패스받아 회심의 3점을 던졌지만 실패. 3초 남았는데 댈러스 파울작전하지 않으며 그대로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4득점 11어시스트 3점 5/11, 개리 트렌트 주니어: 17득점, 로버트 코빙턴: 15득점 4스틸 3점 4/4, 카멜로 앤서니: 15득점, 에네스 칸터: 14득점 8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3점 4/6,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5/8,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8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4득점 3점 4/7,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5. 밀워키 벅스 (16-11)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밀워키는 득점에서 121.2점, 속공 득점은 16.5점, 오펜시브 레이팅 119.2로 모두 해당 카테고리에서 리그 1위. 120+득점도 16회로 리그 최다. 오클라호마는 오늘도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테오 말레돈 결장하고 저스틴 잭슨 선발 출전.

 

- 오클라호마 3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밀워키 8-0 리드.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를 제외한 4명이 고르게 득점하며 13-3. 타임아웃 이후 밀워키 공격 침묵하고 오클라호마는 3점 2개 등 슛이 연거푸 들어가며 13-13. 타임아웃 후 밀워키 공격 연달아 실패하고 알 호포드가 페이더웨이 점퍼 넣고 잭슨이 플로터 성공시키며 13-17 되자 밀워키는 다시 타임을 불러.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곧바로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가서 질책. 이후 각성한 야니스의 자유투와 3점 플레이로 18-17 리드. 치열한 공방 끝에 24-24 1쿼터 종료.

 

- 2점차에서 밀워키가 동점 찬스를 네 번이나 날렸다. 양팀 슛이 좀처럼 안 들어가는데 루겐츠 도트가 골밑 득점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26-33. 속공 때 야니스가 앞장 서서 달려가 득점. 야니스는 2쿼터 7분 지났는데 벌써 더블더블 달성. 크리스 미들턴의 3점 플레이와 3점이 터지지만 오클라호마는 단체로 3점이 들어가며 39-48 리드.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인터셉트 후 리버스 덩크하며 41-52 전반 끝. 41점은 이번 시즌 밀워키의 전반 최소 득점. 

 

- 브린 포브스가 트랜지션 3점 넣자 켄리치 윌리엄스가 리버스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44-54. 포브스가 연달아 점퍼를 성공시키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는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들어가자 호포드도 3점으로 받아치며 53-65. 어느 순간부터 OKC의 슛이 식고 바비 포티스의 3점 플레이와 포브스의 점퍼로 63-69. 팻 코너튼과 포브스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쫓기자 아이재아 로비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이 들어가며 73-79. 야니스 레이업과 포티스의 3점 성공하며 1점차 되고 다시 포티스의 점퍼로 80-79 역전. 81-81 3쿼터 종료. 

 

- 포티스 3점으로 포문 열며 4쿼터 출발. 대리어스 밀러와 무스칼라의 3점으로 OKC가 다시 앞서지만 야니스가 3점 넣으며 89-89. 베이즐리 속공 덩크와 호포드의 골밑 득점으로 89-94. 베이즐리 돌파 후 덩크하고 잭슨의 3점을 도우며 93-101. 디빈첸조 3점 후 야니스가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속공에 참여해 팁인까지 하며 98-101. 잭슨이 3점 넣자 디빈첸조도 3점으로 갚으며 101-104. 호포드 페이더웨이 성공하자 디빈첸조가 또 점퍼 넣으며 103-106. 포티스 풋백 득점 후 도트의 자유투로 105-108. 도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야니스 팁인으로 107-109로 좁혀졌다. 잭슨 패스받자마자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며 14.3초 남기고 107-112. 결국 109-114 오클라호마 승리. 잭슨이 시즌 하이 22득점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대어를 낚았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3득점,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단테 디빈첸조: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7, 브린 포브스: 14득점, 팻 코너튼: 7득점 7리바운드, D. J. 어거스틴: 1득점 7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2득점 3점 4/4, 알 호포드: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19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하미두 디알로: 6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아이재아 로비: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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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5. 뉴욕 닉스 (12-15) vs 워싱턴 위저즈 (6-17) : 2021년 2월 13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 결장하고 개리슨 매튜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워싱턴은 페인트존 득점으로 4-8 리드하며 시작. 러셀 웨스트브룩의 연이은 어시스트로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워싱턴 점퍼와 3점 빗나가는 사이 뉴욕이 따라잡고 레지 불럭의 스틸에 덩크와 3점으로 13-10 역전. 워싱턴은 데니 압디야, 이쉬 스미스,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등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고 슛이 들어가면서 추격. 하지만 워싱턴의 3점 난조가 이어지는 사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자유투, 세컨찬스 득점으로 28-18 10점차 리드. 1/10에 그쳤던 워싱턴은 유일하게 3점 넣었던 브라운이 3점 넣고 30-23 1쿼터 종료.

 

- 1쿼터 종료 후 기록석 모니터 선에서 연기가 발생해 11분 가량 지연됐다고 시작. 별 일이 다 일어난다. 로빈 로페즈의 3점 플레이에 압디야의 3점으로 32-29. 하지만 뉴욕은 널렌스 노엘이 3파울로 물러났음에도 워싱턴 수비의 허를 찌르며 40-31로 리드폭을 벌렸다. 다비스 베르탄스가 나오자마자 3점 넣지만 하울 네토가 쓸데없는 파울하며 이매뉴얼 퀴클리에게 자유투 3개 내주고 랜들의 덩크로 45-34. 양팀 먼거리에서의 슛은 하나도 안 들어가고 페인트존에서만 득점 나오다 베르탄스가 자유투 3개 중 2개 넣으며 49-40. 여전히 점퍼 못 넣다가 53-42 전반 끝.

 

- 뉴욕은 미첼 로빈슨이 손 부상당한 듯 노엘이 레귤러로 나왔다. 워싱턴도 스미스가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나오지 못한다. 베르탄스의 3점으로 후반 시작. 매튜스가 3점 넣자 랜들도 샷클락 끝나기 직전에 3점 넣으며 58-48. 매튜스 또 3점에 하치무라 루이의 자유투, 웨스트브룩의 페이더웨이로 워싱턴이 연속 7득점하며 58-55. 뉴욕은 랜들이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61-55. 불럭의 3점과 R. J. 배렛의 점퍼 들어가며 66-57로 달아났다. 수비에서 활약이 좋은 노엘의 덩크와 데릭 로즈의 스틸에 이은 점퍼로 76-64. 79-64 3쿼터 종료.

 

- 워싱턴은 4쿼터 시작 후 웨스트브룩의 레이업, 하치무라 슛이 다 실패한 반면 뉴욕은 퀴클리 3점, 로즈는 점퍼 넣으며 84-64 20점차. 웨스트브룩이 3연속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도 넣는 등 7득점하며 분전. 하지만 워싱턴 3점 시도 계속 실패하고 타지 깁슨의 연속 득점으로 92-71로 다시 벌어졌다. 랜들 레이업으로 4:30 쯤 남기고 25점차 되자 워싱턴은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109-91 뉴욕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4득점 18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16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미첼 로빈슨: 10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4득점 3블락, 알렉 벅스: 0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개리슨 매튜스: 14득점 3점 4/10, 하치무라 루이: 10득점,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6리바운드

 

 

 

 

 

 

 

 

 

 

 

 

GAME 376. 샌안토니오 스퍼스 (15-12)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4)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인사이드에서만 득점이 나오는 애틀랜타와 달리 샌안토니오는 내외곽에서 고르고 슛이 들어가며 13-6 리드. 존 콜린스와 잠시 신경전을 벌였던 더마 데로잔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스퍼스가 앞서는 가운데 다닐로 갈리나리가 나오자마자 3점 성공하며 24-18. 트레이 영 스틸에 레이업과 장기인 딥쓰리, 속공 때 빠른 스피드로 치고나가며 레이업 넣는 활약하며 27-25로 추격. 루디 게이의 3점에 데로잔 자유투로 샌안토니오가 리드폭을 벌리자 영이 자유투 3개를 뜯어내며 36-29 1쿼터 종료.

 

- 케빈 허터와 클린트 카펠라가 득점하며 추격하자 패티 밀스 백투백 3점으로 42-33.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게이와 밀스 등 베테랑들이 득점하며 52-38로 달아났다.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하지만 데릭 화이트의 3점과 켈든 존슨의 득점으로 57-42. 애틀랜타는 계속된 공격 리바운드에도 좀처럼 점수를 만회하지 못하고 데로잔 자유투에 디존테 머레이의 3점 등으로 64-44 20점차. 샌안토니오는 속공 득점에 데빈 바셀의 3점까지 들어가며 71-44. 한때 3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77-48 전반 끝. 샌안토니오 이번 시즌 반 경기 최다 득점.

 

- 후반 시작하고 2분 만에 존슨의 3점에 야콥 퍼틀의 레이업 등을 묶어 85-49로 더 벌어졌다. 최대 39점차에서 애틀랜타는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의해 연달아 골밑 득점 나오며 92-57이 되자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칼같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그리고 샌안토니오의 간결한 공격이 이어지며 3쿼터 5분이 넘게 남았음에도 100점에 도달했다. 애틀랜타는 일찌감치 주전들을 빼고 브루노 페르난도, 스카일라 메이즈 등 로테이션 아닌 선수들을 일부 내보냈다. 스퍼스는 밀스가 마지막에 4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공격에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110-72 3쿼터 종료.

 

- 그동안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루키 메이즈는 4쿼터에만 3점 3개 등으로 15득점하고 막판에 멋진 원핸드 덩크까지 하는 활약으로 거의 30점 가까이 점수차를 줄였지만 125-114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3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든 존슨: 20득점, 디존테 머레이: 16득점 6리바운드, 야콥 퍼틀: 14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3블락, 패티 밀스: 12득점, 데릭 화이트: 11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드류 유뱅크스: 5득점 7리바운드

 

애틀랜타

트레이 영: 25득점, 스카일라 메이즈: 20득점 3점 4/5, 클린트 카펠라: 14득점 11리바운드, 브랜든 굿윈: 13득점, 존 콜린스: 9득점 6리바운드, 브루노 페르난도: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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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5. 휴스턴 로케츠 (11-1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빅터 올라디포 결장하고 에릭 고든 선발 출전. 

 

- 자이언 윌리엄슨은 빠른 타이밍에 2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났지만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가며 10-14 리드. 휴스턴은 대뉴얼 하우스 등이 들어오며 한때 앞섰다. 펠리컨스도 자이언이 돌아와 공수에서 활약하며 역전. 마지막에 자이언이 플로터로 버저비터 만들며 25-30 1쿼터 종료.

 

- 휴스턴 벤치에 2미터 이상인 선수가 없는 것을 십분 활용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인사이드 공격을 중심으로 리드폭을 늘려가려는 차에 자이언 3파울로 다시 벤치행. 휴스턴은 월이 쉬고 돌아온 후 스피드를 이용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득점하는가 하면 자유투를 획득하며 43-44 추격.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이 3점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두 번 연속 공격 마무리를 실패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조쉬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3점까지 넣으며 43-52. 휴스턴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 연속 17득점하며 43-61로 벌어졌다. 하트의 골밑 득점에 파울 얻고 자유투는 실패, 그러나 스티븐 아담스가 쳐낸 공을 하트가 잡아 다시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냈다. 이번에는 3점 플레이 완성. 50-63 전반 끝. 자이언 5+ 어시스트 했을 때 펠리컨스는 4전 전승. 오늘 전반에 이미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자이언의 골밑 공격, 아담스 블락에 이은 에릭 블렛소의 3점 등 뉴올리언스의 파상공세로 53-72까지 벌어졌다. 휴스턴은 월과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70-82로 따라붙었다. 다시 휴스턴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76-84. 막판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펠리컨스가 다시 도망가며 81-92 3쿼터 종료.

 

- 휴스턴은 상대 턴오버들을 이용해 쫓아가지만 뉴올리언스는 잭슨 헤이즈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높이가 낮은 휴스턴 골밑을 맹폭했다. 4쿼터 중반 이후 뉴올리언스의 3점이 터지며 99-120으로 달아났다. 결국 101-130 뉴올리언스 대승.

 

휴스턴

존 월: 25득점 6어시스트, 에릭 고든: 23득점 3점 4/10,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7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7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0득점 7어시스트, 조쉬 하트: 20득점 17리바운드, 론조 볼: 15득점 6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10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GAME 35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4-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데릭 화이트 결장하고 로니 워커가 복귀하지만 벤치에서 나오기로. 대신 데빈 바셀이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디존테 머레이가 점퍼 2개씩 넣으며 좋은 출발.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앞서가고 골든스테이트는 매끄러운 볼 흐름을 통해 추격했다. 막판에 스테판 커리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쫓아가더니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은 데미언 리의 코너 3점으로 26-24 역전. 28-26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선수가 한 경기에서 8+ 스틸을 기록한 것은 2008년 마누 지노빌리 이후 화이트가 처음. 야콥 퍼틀이 앞에 있을 때 상대 슛 성공율은 38.4%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dfg). 블락 상위권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마일스 터너와 루디 고베어보다도 높다. 앤드류 위긴스도 39.2%로 2위에 랭크.

 

- 켈리 우브레와 위긴스 모두 활약이 미미하지만 리의 3점과 플로터 등으로 38-32 리드. 샌안토니오는 퍼틀의 상대의 슛 실패를 유도하고 트레이 라일스, 루디 게이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며 40-41 역전. 이후 리드체인지가 반복되다가 패티 밀스의 3점으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자 커리가 골밑 득점하고, 워리어스는 연달아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리드를 잡았다. 데로잔이 위긴스의 수비를 뚫고 점퍼 넣어 동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은 마지막에 완벽한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고 자책하며 라커룸으로 퇴장. 50-50 전반 끝.

 

- 커리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58-53. 다시 커리 레이업에 3점으로 70-55. 커리가 돌파하는 척 빼주고 스윙 패스로 우브레 3점 성공. 이번에는 커리가 수비를 속이고 스텝백 3점으로 76-55. 워리어스는 내리 16점을 올렸다.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 가뭄에서 벗어나 따라붙는듯 했지만 다시 역습으로 계속 실점하자 그렉 포포비치는 이번 쿼터 세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86-70 3쿼터 종료.

 

- 라일스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활약을 펴치며 스퍼스가 12점차까지 따라붙지만 골든스테이트의 벤치가 살아나며 99-81로 도망. 점수차 여유 있었지만 완전히 굳히기 위해 커리와 그린 투입. 워리어스는 픽과 컷인을 이용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속으로 넣는 등 가비지 타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14-91로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하며 양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3점 4/10, 에릭 파스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10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1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리: 11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루디 게이: 17득점 6리바운드, 트레이 라일스: 15득점 6리바운드, 켈든 존슨: 1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3득점, 더마 데로잔: 12득점 6어시스트, 데빈 바셀: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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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8.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8) vs 댈러스 매버릭스 (12-13) : 2021년 2월 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댈러스 선수와 상대팀 선수의 득점을 합산했을 때 가장 컸던 것은 2004년 12월 휴스턴 전에서 나온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더크 노비츠키의 101점. 2위가 바로 지난 골든스테이트 전에서 스테판 커리와 루카 돈치치가 만들어낸 99점이다. 지난 번에 이번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언급했는데 기록상으로도 손에 꼽을 만한 경기였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점, 골밑 득점, 드리블 풀업 점퍼로 7득점에 블락까지 하며 초반 활약 대단. 미네소타도 러셀이 3점 넣고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슛 던지며 14-14 동점을 만들었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과 컷인에 이은 덩크, 포르징기스는 5/6으로 좋은 슛감 이어가며 13득점하며 19-25. 이후 댈러스의 슛이 폭발하며 22-43 1쿼터 종료.

 

- 루카는 현재 10경기 연속 25+득점 진행중으로 팀 공동 3위. 1위는 1983-84 시즌의 마크 어과이어와 2005-06 시즌의 노비츠키의 13경기. 노비츠키는 10경기 이상 해본 적이 두 차례 더 있긴 한데 득점기계 같았던 이미지에 비하면 의외로 적은 느낌이다.

 

- 미네소타의 젊은 백업 선수들은 댈러스의 지역방어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댈러스의 슛이 1쿼터만큼 들어가지 않음에도 점수차를 유의미하게 좁히지 못하며 34-53. 포르징기스는 득점이 다소 뜸해졌지만 연달아 블락해내며 수비에서는 여전히 좋은 모습. 그나마 막판에 리키 루비오와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 쫓아가며 51-71 전반 끝. 댈러스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전반 70+득점을 기록했다.

 

- 러셀은 2쿼터쯤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미네소타의 강화된 수비에 댈러스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늘어나며 58-73으로 좁혀졌다. 댈러스의 공격 페이스가 떨어져서 미네소타가 한때 추격했으나, 하더웨이의 활약, 조쉬 리차드슨의 3점 등이 더해져 점수차가 다시 벌어지며 77-95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파웰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공격리바운드 잡아내며 임팩트 있는 활약. 파웰의 리바운드가 루카의 3점으로 이어지며 82-105.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95-110으로 따라갔다. 후안초 에르난고메스도 트랜지션 3점에 댈러스 타임아웃 후 공격 때 루카의 패스가 끊기며 재럿 밴더빌트의 앨리웁 덩크로 100-110. 댈러스는 다시 10점차 이상을 유지했지만 비즐리의 슛이 다시 터지며 116-123. 그리고 에드워즈 스틸에 속공 덩크로 118-123. 에드워즈가 다시 루카의 공을 훑어내고 직접 3점 시도한 것 실패한 것을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120-123. 댈러스는 27.5초 남기고 리차드슨의 드리블 풀업 점퍼로 120-125을 만들며 한숨 돌렸다. 비즐리의 3점이 실패하고 리차드슨이 자유투를 다 넣으며 122-127 댈러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2, 앤서니 에드워즈: 22득점, 제일런 노웰: 18득점, 조쉬 오코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어시스트 4스틸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7득점 13리바운드 5블락 3점 4/7, 루카 돈치치: 26득점 8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24득점 3점 4/9, 조쉬 리차드슨: 18득점 8어시스트, 드와이트 파웰: 12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7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3득점 6어시스트

 

 

 

 

 

 

 

 

 

 

 

 

GAME 34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1) : 2021년 2월 9일 경기. AT&T 센터

 

- 샌안토니오는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4연승 중. 50+득점과 10+ 3점을 동시 달성한 경기에서 스테판 커리가 6회로 최다. 클레이 탐슨과 제임스 하든이 2회씩 기록했다.

 

- 양팀 초반부터 접전. 슛 들어갈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커리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3점으로 16-11. 샌안토니오가 동점을 만들자 우브레의 컷인 덩크로 20-18. 드레이먼드 그린은 벌써 4어시스트. 루디 게이가 3점 넣자 커리도 3점으로 반격.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계속 실패하며 워리어스가 빠르게 반격해 득점하고 커리가 게이 앞에서 던진 스텝백 3점이 버저비터 되며 36-27 1쿼터 종료.

 

- 최근 부진했던 패티 밀스가 모처럼 깨끗하게 3점 성공. 워리어스도 에릭 파스칼이 돌아와 점퍼를 넣었다. 커리와 그린이 쉬고 있음에도 스퍼스의 안일한 플레이와 공격 실패 이어지며 45-31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반대로 골든스테이트 쪽에서 샷 실패와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47-42로 좁혀졌다. 디존테 머레이가 연달아 점퍼 넣고 야콥 퍼틀이 블락에 연속 골밑 득점하며 51-50 턱밑까지 추격했다. 워리어스는 우브레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한숨 돌리나 했지만 더마 데로잔의 레이저 패스를 받은 퍼틀의 덩크로 54-54 동점. 그러자 그린이 돌파에 이은 덩크. 킥아웃할까봐 아무도 막지 않았는데 샌안토니오 수비의 허를 찔렀다. 그리고 그린의 패스를 받은 우브레의 3점으로 59-54 전반 끝.

 

- 데릭 화이트의 골밑 득점에 머레이가 오늘 6개째 스틸하고 데로잔의 3점으로 64-63. 퍼틀의 골밑 득점으로 64-65 역전.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7개째 스틸에 클리어 패스 파울까지 얻어냈다. 3쿼터 중반까지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마크해 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노려볼 만 하다. 데로잔의 연속 점퍼 등으로 샌안토니오가 앞서지만 워리어스는 볼 없는 선수들의 부지런한 움직임을 통해 컷인 득점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78-78 동점. 같은 패턴으로 우브레가 연달아 덩크하며 80-78 3쿼터 종료.

 

- 양팀 빗나가는 슛이 많은 와중에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슛 실패가 많은 덕분에 머레이는 리바운드를 쓸어담다시피 했다. 게이와 데스먼드 바셀의 득점으로 82-85 샌안토니오 리드. 다시 바셀의 3점이 들어가며 82-88. 여기에 밀스 3점에 퍼틀의 레이업으로 83-93. 하지만 데미언 리의 3점에 커리가 들어오자마자 스텝백 3점을 넣어 89-93. 우브레가 스틸하고 커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91-93으로 쫓아갔다. 스퍼스가 계속 공격 실패하며 워리어스는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커리의 레이업이 들어가지 않고 머레이의 3점으로 91-96. 커리 돌파하는데 밀스가 차징을 유도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의 챌린지로 수비자 파울을 이끌어냈다. 커리 자유투 중에 휘슬이 울리고 커리는 자유투를 던지는 척 페이크를 하는데 데로잔이 낚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게이가 자유투 3개를 얻어내 2개를 넣으며 93-98. 그린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으나 커리 골밑 득점으로 97-98. 머레이가 시간에 쫓겨서 던진 턴어라운드 3점이 들어가며 12.6초 남기고 97-101. 커리는 화이트의 방해에도 3점 성공시키며 100-101. 파울 작전으로 2점 내준 후 아직 8초가 남았는데 그린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려고 했는지 로고 근처에서 어이없는 3점을 던져 실패하고 파울도 얻지 못했다. 결국 치열했던 승부가 막판에 다소 황당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100-105 샌안토니오 승리.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8스틸.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켈리 우브레 주니어: 24득점 3점 4/8, 앤드류 위긴스: 11득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8득점 11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7득점 10리바운드 8스틸, 더마 데로잔: 21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야콥 퍼틀: 14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루디 게이: 11득점, 데빈 바셀: 10득점, 켈든 존슨: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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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4. 밀워키 벅스 (15-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4) : 2021년 2월 7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2차전. 클리블랜드는 래리 낸스 주니어가 복귀.

 

- 1쿼터 중반까지 13-13으로 다소 저조한 득점. 밀워키는 3점 3/9에 그쳐. 클리블랜드는 페인트존 득점이 주를 이루고 특이하게 안드레 드러먼드가 점퍼를 2번 시도해 하나 성공. 즈루 할러데이 3점에 포스트업 후 훅샷으로 17-16 역전. 클리블랜드는 연이은 턴오버로 공격권을 헌납하며 밀워키의 속공 득점이 이어져 연속 10점을 넣으며 25-16. 막판 제디 오스만의 플로터에 콜린 섹스턴의 3점 플레이로 따라잡으며 25-22 1쿼터 종료.

 

- 토리안 프린스의 3점에 터치다운 패스를 받은 오스만의 레이업으로 29-27. 그러자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에 앞장서며 36-31. 그 사이 두 번의 턴오버가 불렸어야 했는데 심판들은 그냥 넘어갔다. 프린스와 대리어스 갈랜드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자 크리스 미들턴도 3점으로 반격하며 다시 앞서갔다. 할러데이의 뱅크 3점에 점퍼 2개로 7득점하며 52-48. 59-54 전반 끝.

 

- 야니스와 미들턴의 득점이 나오며 71-60. 낸스는 갈랜드의 긴 패스를 받아 자유의 여신상 덩크로 건강하게 컴백했음을 알렸다. 클리블랜드는 드러먼드와 프린스가 득점을 도맡았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난 사이 밀워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로 연결해 86-74. J. B. 비커스태프 감독이 타임아웃을 불렀으나 효과 없이 91-74로 벌어졌다. 94-77 3쿼터 종료.

 

- 갈랜드의 활약으로 한때 12점차까지 추격했으나 밀워키의 슛은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브린 포브스가 3점 3개를 추가해 3점 6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124-99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3점 4/5, 즈루 할러데이: 20득점 8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18득점 3점 6/6, 바비 포티스: 3득점 8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8득점 11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9어시스트, 콜린 섹스턴: 17득점,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재럿 앨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35. 샌안토니오 스퍼스 (13-11) vs 휴스턴 로케츠 (11-11) : 2021년 2월 7일 경기. 토요타 센터

 

-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크리스찬 우드는 발목부상으로 몇 주간 결장 예상. 존 월은 컴백하고 우드 대신 당분간 드마커스 커즌스가 선발로 나선다. 제이션 테이트는 시즌 12번째 선발 출전인데 휴스턴 루키로서는 2014-15 시즌 타릭 블랙 이후 최다.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로니 워커가 결장하고 데릭 화이트, 야콥 퍼틀이 스타팅으로 나온다. 

 

-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더마 데로잔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게임을 풀어가며 13-7 리드. 샌안토니오의 수비가 잘 되는 가운데 벤치에서 나온 드류 유뱅크스가 두 포제션 연속 블락을 해냈다. 끌려가던 휴스턴은 에릭 고든의 백투백 3점으로 25-20 추격. 29-23 1쿼터 종료.

 

- 스퍼스는 점퍼가 상대적으로 잘 들어가는 가운데 루디 게이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42-29까지 리드. 휴스턴은 작전타임 후 수비를 정비하고 빠른 역습으로 41-36 추격. 양팀은 성급하게 공격을 진행하려다 패스 미스가 늘어났다. 월이 송곳 같은 패스를 부기에게 찔러주고 부기가 덩크로 마무리해 2점차를 만들었으나, 머레이에게서 패티 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로 51-47 전반 끝. 유뱅크스가 간간이 득점도 해주고 수비에서는 블락도 해주는 등 뜻밖의 활약.

 

- 휴스턴은 월과 커즌스의 득점으로 근소한 열세를 유지하지만 찬스를 잡고도 동점 내지 역전을 만들지 못했다. 특히 빅터 올라디포는 3점, 점퍼는 고사하고 레이업마저 놓쳤다. 샌안토니오는 계속 슛 시도 중 파울을 얻어내며 67-59로 달아났다. 데로잔이 페이더웨이 점퍼를 연거푸 넣어 두자릿수 리드. 휴스턴은 월이 막판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5득점하며 84-77 3쿼터 종료.

 

-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으로 90-89. 휴스턴이 쫓아올 때마다 데릭 화이트가 점퍼를 넣거나 플로터 득점하며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커즌스의 풋백 득점이 샷클락 이후에 들어간 것으로 인정되어 삭제된 휴스턴은 아쉬움과 허탈함을 뒤로 하고 부기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블락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고든의 3점으로 4:30 남기고 98-97. 고든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고 월의 풀업 점퍼로 98-100 역전. 퍼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 커즌스는 3점 실패 후 데로잔에게 쓸데없는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를 헌납했다. 커즌스가 턴오버로 공격권을 날렸으나, 고든이 다시 스틸 후 컷인하는 하우스에게 패스, 하우스 레이업 득점하며 102-102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데로잔이 자유투에 3점 플레이로 107-102로 점수차를 벌렸다. 샌안토니오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고 111-106으로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4득점, 루디 게이: 14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드류 유뱅크스: 12득점 3블락, 켈든 존슨: 10득점 6리바운드, 데빈 바셀: 9득점 3스틸, 야콥 퍼틀: 2득점 11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27득점 7어시스트, 에릭 고든: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데이빗 느와바: 14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11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2득점, 빅터 올라디포: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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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1. 휴스턴 로케츠 (10-10)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9-11) : 2021년 2월 4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2차전. 휴스턴은 존 월이 휴식차 결장하고 에릭 고든이 선발 출전. 조지 힐은 오른손 엄지손가락 수술로 4주 이상 결장 예상.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도 결장하고 하미두 디알로가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센터들이 3점을 주고받더니 빠른 템포의 공격이 이어지고 적극적인 3점 시도로 3분여 만에 9-10. SGA의 부재에도 오클라호마 상당히 선전. 셰이가 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고 디알로는 최근 좋았던 흐름을 이어갔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가 계속 돌파하면서 득점. 오클라호마는 막판 세컨 유닛들끼리 패스와 컷인을 통해 득점하며 25-30 1쿼터 종료.

 

- 디알로가 선발로 올라갔음에도 벤치 대결에서 OKC가 압도하며 27-38로 달아났다. 휴스턴은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4개 중 1개도 안 들어간다. 그래도 계속 던지는데 모두 실패하며 성공율이 20%를 밑돌았다. 그 사이 썬더는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며 알 호포드의 3점 플레이로 31-50. 막판에 고든과 드마커스 커즌스의 활약으로 휴스턴이 쫓아가며 43-54 전반 끝.

 

- 휴스턴은 고든을 앞세워 한자릿수로 추격하지만 오클라호마는 디알로, 대리어스 베이즐리 등 어린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52-68로 달아났다. OKC는 턴오버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켄드리치 윌리엄스 등의 득점을 앞세워 56-78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58-81 3쿼터 종료. 23점차는 이번 시즌 OKC의 가장 큰 리드.

 

- 대리어스 밀러의 자유투 3개로 60-90 30점차로 벌어져. 윌리엄스도 시즌 하이 19득점하는 등 4쿼터 내내 여유 넘치는 분위기 속에 87-104 오클라호마 승리.

 

휴스턴

에릭 고든: 22득점, 빅터 올라디포: 19득점,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크리스찬 우드: 8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오클라호마

켄드리치 윌리엄스: 19득점 6리바운드 3점 3/3,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12리바운드, 알 호포드: 17득점 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9리바운드 3스틸, 아이재아 로비: 13득점, 테오 말레돈: 6득점 6스틸

 

 

 

 

 

 

 

 

 

 

 

 

GAME 31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2-11) : 2021년 2월 4일 경기. AT&T 센터

 

- 라마커스 알드리지 대신 야콥 퍼틀 선발 출전. 디안젤로 러셀이 지난 시즌 도중에 트레이드되고 359일째인데. 친구인 칼 앤서니 타운스와 훌륭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함께 뛴 것은 겨우 5경기에 불과하다. 한편 이번 시즌 리그 전체 슛 비중에서 페인트존이 33.5%, 3점이 36.5%로 사상 최초로 3점의 비중이 더 높다.

 

- 러셀과 나즈 리드의 3점이 들어가며 미네소타가 초반 12-6 리드. 말릭 비즐리도 3점 2개 포함 10득점하며 22-15. 샌안토니오는 7득점한 데빈 바셀을 시작으로 벤치 득점에서 우위를 점하며 2점차까지 추격했다가 33-29 1쿼터 종료.

 

- 미네소타도 제일런 노웰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에 제이크 레이먼이 스틸에 덩크하는 등 벤치 득점으로 43-35 리드. 샌안토니오는 3점으로 쫓아가지만 레이먼이 자유투에 3점, 앨리웁으로 연속 7득점하며 52-40. 미네소타가 리드를 유지하며 65-54 전반 끝.

 

-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골밑에 들어가 체공시간을 이용해 슛을 던지지만 들어가지 않는 가운데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74-66 추격. 다만 켈든 존슨과 로니 워커는 다소 부진한 편. 미네소타는 러셀의 점퍼와 비즐리의 3점이 성공하며 79-66으로 도망. 야콥 퍼틀의 2블락을 발판 삼아 데릭 화이트가 3점 2개 넣는 등 샌안토니오가 추격하는 분위기 속에 90-79 3쿼터 종료.

 

- 노웰이 득점이 이어지며 97-81로 달아나지만 미네소타는 턴오버를 연발하고 슛도 계속 빗나가는 사이 스퍼스가 조금씩 추격하며 97-90. 사실 샌안토니오는 점수차를 더 좁힐 수 있었는데 한동안 슛 난조에 빠지며 기세가 주춤했다. 하지만 더마 데로잔의 폭발적인 원핸드 덩크에 추가 자유투, 화이트의 플로터로 6분 남기고 99-95. 데로잔이 불리볼로 골밑 득점하고 패티 밀스가 백보드 상단을 맞추는 고각 레이업을 넣으며 99-99 동점. 그리고 퍼틀이 컷인 후 레이업 성공시켜 99-101. 샌안토니오의 오늘 경기 첫 리드.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하면 미네소타가 동점 만드는 패턴 이어져. 데로잔은 자신을 막던 에드워즈에게 페이크 동작으로 파울을 뜯어내며 루키를 제대로 교육시켰다. 트레이 라일스가 돌파 후 득점하자 리드가 팔로우업 덩크로 다시 2점차. 데로잔이 자유투를 하나만 넣어 미네소타에게 마지막 찬스가 주어졌으나, 러셀의 3점이 빗나가며 108-111 샌안토니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9득점 6리바운드 3점 4/8, 디안젤로 러셀: 20득점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4득점 6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나즈 리드: 8득점 11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8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2득점 11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야콥 퍼틀: 19득점 8리바운드 4블락,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10득점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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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8. 멤피스 그리즐리스 (9-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1) : 2021년 2월 2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점퍼 넣더니 이후 3점 2개 추가하며 3-10. 하지만 타임아웃 이후 멤피스가 1분 30초간 연속 10득점하며 13-10 역전. 디앤서니 멜튼, 골귀 졩 등 세컨 유닛들이 활약한 멤피스가 한때 7점차까지 리드. 샌안토니오는 막판 더마 데로잔이 공격을 이끌고 패티 밀스가 3점을 넣어주며 추격. 33-31 1쿼터 종료.

 

- 야콥 퍼틀 첫 수비 때 자 모란트의 덩크를 블락하고 자신은 연속 골밑 득점하며 33-35. 이후 양팀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역전 재역전 이어가. 몇 번의 공격 실패가 나오다가 멤피스 타임아웃 이후 카일 앤더슨의 점퍼, 제이비어 틸먼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46-40. 딜런 브룩스의 점퍼에 자유투, 다시 점퍼로 57-42로 달아났다. 멤피스의 골밑 맹폭을 샌안토니오 수비가 당해내지 못하며 69-53 전반 끝.

 

- 디존테 머레이의 백투백 3점으로 74-59.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78-59로 다시 벌어졌다. 켈든 존슨이 3점에 두 번의 3점 플레이로 활로를 뚫고 루디 게이의 3점이 들어가며 87-71로 다시 추격. 데릭 화이트의 3점에 존슨이 공격리바운드 따낸 후 자유투 얻어내 88-78까지 좁혀졌다. 쫓기던 멤피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6-83 3쿼터 종료.

 

- 3쿼터 마지막 샌안토니오의 속공 때 넘어지며 발목을 다친듯 했던 모란트는 신발끈을 꽉 묶고 그냥 나왔다. 111-89가 되자 아직 6분이나 남았음에도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빠르게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가비지 타임 끝에 133-102로 멤피스가 완승을 거두며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멤피스는 출전한 10명의 선수 가운데 무려 9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멤피스

골귀 졩: 19득점 9리바운드 3점 3/3, 브랜든 클라크: 18득점 6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17득점 8리바운드, 디앤서니 멜튼: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9, 딜런 브룩스: 13득점, 자 모란트: 13득점 8어시스트,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14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10득점 9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샌안토니오

켈든 존슨: 25득점 10리바운드, 더마 데로잔: 14득점 6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2득점, 패티 밀스: 11득점, 야콥 퍼틀: 6득점 6리바운드

 

 

 

 

 

 

 

 

 

 

 

 

GAME 299. 토론토 랩터스 (9-12) vs 올랜도 매직 (8-14) : 2021년 2월 3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장소 바꿔서 2차전. 애런 고든은 발목부상으로 6주간 결장 예상. 부상선수가 많은 올랜도는 선수들이 결장한 경기를 합산하니 무려 109게임에 달한다. 리그 최다. 왼쪽 무릎뼈에 멍이 들어 16경기를 결장했던 츄마 오키키는 다행히 컴백. 개리 클라크 선발. 토론토는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던 노먼 파웰이 2경기 만에 컴백. 올랜도의 2연전 성적은 5승 2패, 두번째 경기는 3전 전승이었다. 1차전에 패한 올랜도는 설욕할 수 있을 것인지.

 

- 에반 포니에가 6득점하며 0-6 리드하며 출발. 니콜라 부체비치의 레이업에 포니에의 3점 플레이로 0-11. 프레드 밴블릿의 3점으로 3:20 만에 토론토의 첫 득점이 나오지만 포니에가 또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3-14. 토론토는 수비를 강화하고 좋은 오프볼 무브먼트와 적절한 타이밍의 패스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첫 득점 이후 단 3분여 만에 17-16 역전. 밴블릿과 파웰의 3점으로 23-18. 오키키는 점퍼로 복귀 첫 득점을 올렸다. 켐 버치 덩크에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8-30 역전. 33-33으로 1쿼터 종료...였으나 샷클락에 걸린듯 부체비치의 2득점이 삭제되어 올랜도 31점. 밴블릿은 3점 5/6으로 개인 한 쿼터 최다 3점 성공 기록을 세웠다.

 

- 오키키는 2쿼터 들어 3점 2개를 성공시켰지만 세번째 파울을 범했다. 파울 관리에 신경써야할듯. 오키키는 그동안 출전하지 못한 한풀이라도 하듯 트랜지션 상황에서 최근 수비로 핫한 와타나베 유타를 앞에 두고 점퍼 성공. 그러나 바로 4파울을 범하며 교체됐다. 올랜도는 페인트존 득점을 늘리며 42-47로 앞서갔다. 밴블릿 전반 7개째 3점. 스틸하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54-54 동점. 올랜도 계속된 패스 미스로 토론토가 손쉽게 득점하며 64-60 전반 끝. 밴블릿은 3점 8/9.

 

- 1984년 이후 언드래프티들의 득점이 가장 많은 팀 순위. 이번 시즌의 토론토가 47.9점으로 1위. 1999-00 올랜도가 46.8점으로 2위. 이번 시즌 휴스턴도 42.4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 올랜도는 3점 2개 등으로 2쿼터 막판부터 연속 11득점하며 64-68 리드. 밴블릿 9개째 3점으로 69-68 역전. 본인의 한 경기 3점 신기록. 이후 양팀 접전 모드. 올랜도는 5분 만에 팀 파울에 걸렸다. 부체비치의 3점이 실패한 것을 콜 앤서니가 한 손으로 잡아 팔로우업 덩크. 둘의 역할이 바뀌었는데 키가 작은 앤서니가 멋지게 해냈다. 밴블릿 딥쓰리로 10번째 3점 넣으며 80-77. 올랜도는 공격이 갑자기 정체되고 토론토는 빠른 템포로 득점하며 달아났다. 밴블릿 11개째 3점으로 89-77. 42득점 역시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도 경신했다. 97-82 3쿼터 종료.

 

- 올랜도가 쫓아가면 토론토가 다시 벌리는 구도로 진행. 수비가 바짝 붙자 밴블릿은 3점 대신 인사이드 득점으로 50점을 채웠다. 결국 더마 데로잔의 52점을 뛰어넘어 54점으로 프랜차이즈 득점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더불어 언드래프티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밴블릿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123-108로 토론토가 2차전도 승리했다.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54득점 3스틸 3블락 3점 11/14, 노먼 파웰: 23득점 4스틸 3점 4/9, 카일 라우리: 14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4스틸, 파스칼 시아캄: 12득점 8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1득점 18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1득점, 콜 앤서니: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4/6,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츄마 오키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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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7.03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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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81. 멤피스 그리즐리스 (8-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1경기만 출전한 데릭 화이트가 컴백했다. 발가락 수술을 받고 복귀했던 레이커스 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했다. 샌안토니오는 부상 선수 없는 경기가 올해 들어 처음.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그레이슨 앨런이 여전히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는 상황. 제이비어 틸먼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양팀은 2분간 슛을 거의 다 넣으며 11-8. 득점은 잘 되고 있지만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빠른 타이밍에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멤피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6-9로 앞섰으나 샌안토니오는 점프샷으로 18-14 추격.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더마 데로잔의 3점으로 20-20 동점. 화이트는 벤치에서 나와서 던진 첫번째 슛인 3점이 성공했다. 멤피스는 연속 7득점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다.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고 데스먼드 베인이 3점 성공. 35-27 1쿼터 종료.

 

- 멤피스의 연이은 안일한 패스를 샌안토니오가 인터셉트하며 38-36 추격. 샌안토니오가 세컨 유닛들을 앞세워 쫓아가자 멤피스는 자 모란트와 디앤서니 멜튼의 페인트존 공략으로 다시 달아났다. 로니 워커의 롱2가 버저비터가 되며 64-56 전반 끝.

 

- 데로잔이 골밑 득점하고 딜런 브룩스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모란트는 계속 페인트존으로 비집고 들어가 득점. 카일 앤더슨 등 다른 선수들도 골밑을 공략해 78-64 리드. 브랜든 클라크의 연속 5득점으로 87-69까지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패티 밀스의 3점 2개 등 외곽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0-80 추격. 베인이 쏠쏠하게 3점을 넣어주고 스퍼스는 야콥 퍼틀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100-90 3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초반 턴오버가 많았지만 멤피스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공격리바운드는 여러 차례 따내는데 세컨찬스 포인트로 이어지지 못하며 106-100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화이트의 3점으로 110-105 5점차. 그러나 멤피스는 브룩스의 슛을 앞세워 118-105로 도망가고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129-112로 승리했다. 5연승 이후 로스터 인원 부족으로 열흘 넘게 쉬었음에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며 만만치 않은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멤피스

디앤서니 멜튼: 20득점 3점 4/7, 자 모란트: 19득점 11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6득점 3스틸, 골귀 졩: 15득점 7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5득점 3점 3/3, 딜런 브룩스: 14득점, 브랜든 클라크: 14득점, 타이어스 존스: 8득점 8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6득점 6리바운드, 존 콘차: 2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데릭 화이트: 18득점,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4득점, 로니 워커 4세: 12득점, 켈든 존슨: 12득점, 루디 게이: 12득점, 야콥 퍼틀: 8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282. 피닉스 선즈 (10-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피닉스는 이번 시즌 개막전 포함 댈러스를 상대로 4연승 중. 

 

- 초반 댈러스가 리드했으나 피닉스가 타이트한 수비로 버텨내고 거센 반격 끝에 제이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으로 13-7 리드. 피닉스가 계속 앞서는 와중에 패스받으려던 디안드레 에이튼은 제임스 존슨과 충돌하더니 왼쪽 어깨를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하다 벤치로 향했다. 댈러스에게 유리한 형국이었는데 슛은 잘 들어가지만 턴오버가 몇 차례 나오며 역전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그나마 트레이 버크가 마지막에 점퍼를 넣으며 29-28 1쿼터 종료.

 

- 댈러스는 36-35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은 하지 못해. 그러다 두 차례의 빠른 공격이 성공하는데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38-40 역전. 윌리 컬리 스타인 연속 앨리웁에 팁인으로 40-46. 에이튼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슛이 계속 빗나갔다. 그러나 루카 돈치치가 오펜스 파울에 이어진 수비에서도 파울하며 3파울로 벤치로 물러났다. 제일런 브런슨 등이 득점하지만 피닉스는 주전들이 들어오면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추격해 51-51 동점을 만들었다. 크리스 폴이 연달아 점퍼 넣어 피닉스가 역전했다가 마지막에 컬리 스타인의 팁인이 들어가며 55-55 전반 끝.

 

- 샷클락 다 돼서 컬리 스타인이 해결사 역할을 하며 점퍼를 넣더니 루카의 패스를 받은 피니 스미스의 앨리웁 득점, 루카의 자유투와 3점으로 3분 만에 55-63 리드.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타임을 불렀지만 공격이 연달아 실패하고 루카가 4득점하며 55-67. 그러나 댈러스가 턴오버를 연발하는 사이 피닉스가 70-76 추격. 댈러스는 타임아웃으로 분위기를 끊고 루카가 4득점하며 다시 달아났다. 피닉스는 자유투로 계속 쫓아가며 77-82 3쿼터 종료.

 

- 1분 만에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과 에이튼의 훅샷으로 82-82 동점을 만들고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는데 치열하게 진행되다보니 다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오펜스 파울이 늘어났다. 폴의 3점으로 95-94.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 덩크로 96-96 동점. 에이튼의 덩크에 폴의 점퍼로 100-96. 에이튼 앨리웁 덩크에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105-96으로 벌어졌다. 댈러스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추격하지만 111-105 피닉스 승리.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8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제이 크라우더: 14득점 3점 4/9, 랭스턴 갤로웨이: 12득점, 압둘 네이더: 7득점 7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윌리 컬리 스타인: 14득점 9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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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4. 덴버 너게츠 (11-8)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9) : 2021년 1월 30일 경기. AT&T 센터

 

-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더크 노비츠키와 더불어 리그 역사상 유이하게 19,000+득점, 8,000+리바운드, 1000+블락, 200+ 3점을 달성했다.

 

- 양팀 초반에는 기회를 모색하다 돌파, 컷인 등 주로 인사이드 득점 비중이 높았다. 그러다 쿼터 중반을 전후해 3점을 던지기 시작. 자말 머레이와 패티 밀스가 2개씩 성공시키는 등 치열한 3점 대결이 이어졌다. 막판에 샌안토니오가 연속 7득점하며 30-37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한때 9점차까지 앞섰지만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2개, 몬테 모리스가 한 개 넣으며 43-45로 압박. 덴버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샌안토니오는 고른 득점으로 45-55로 도망. 니콜라 요키치의 점퍼, 폴 밀샙의 자유투, 자말 머레이의 골밑 득점 등으로 덴버가 다시 추격하며 55-61 전반 끝.

 

- 더마 데로잔이 점퍼에 3점을 넣고 3점 플레이까지 해내며 전반의 좋은 슛감을 이어갔다. 샌안토니오 61-71 리드. 조커도 점퍼에 3점으로 66-71. 오늘 경기 내내 샌안토니오가 달아나면 덴버가 흐름을 타고 쫓아가. 덴버의 존디펜스가 효과를 보이며 70-71까지 추격하고, 밀샙의 자유투 득점으로 72-71 역전. 이후 양팀 역전에 재역전 반복하다 데로잔이 30득점 중 이번 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으며 캐리, 86-87 3쿼터 종료.

 

- 양팀은 4쿼터 초반에도 접전을 이어갔다. 다만 3쿼터 후반과는 달리 턴오버와 샷 미스를 서로 주고받았다. 자말 머레이는 밀스가 3점 던질 때 파울하고 넘어지면서 허리와 엉덩이 쪽에 통증이 생겼는지 걷는 자세가 영 불편해보인다. 스퍼스는 밀스가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며 95-102 리드. 이후에도 좋은 수비와 허슬을 바탕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갔다. 샌안토니오는 리드를 계속 유지하며 109-119로 승리했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35득점 10리바운드 3점 5/11, 자말 머레이: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개리 해리스: 11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3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10어시스트,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7어시스트, 켈든 존슨: 19득점 9리바운드, 패티 밀스: 17득점 3스틸 3점 4/8, 루디 게이: 6득점 6리바운드, 야콥 퍼틀: 4득점 6리바운드

 

 

 

 

 

 

 

 

 

 

 

 

GAME 275. 댈러스 매버릭스 (9-10) vs 유타 재즈 (15-4) : 2021년 1월 3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2차전. 1월 9일부터 10연승 중인 유타는 이 기간동안 184개의 3점을 42%의 성공율로 적중시켜 모두 해당 구간 리그 1위에 올랐다. 8경기 연속 15+개의 3점을 성공시키고 있는데, 이는 역대 두번째로 긴 기록. 또한 2006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서부컨퍼런스 1위에 등극했다(시즌 최소 15경기 진행 기준). 도노반 미첼은 오늘도 뇌진탕 프로토콜로 결장.

 

- 양팀 초반에 슛이 잘 안 들어간 덕분에 루디 고베어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리바운드를 7개나 따냈다. 유타는 골밑을 파고들며 6-12 리드. 조 잉글스의 백투백 3점으로 6-18. 잉글스는 통산 3점 846개로 존 스탁턴의 프랜차이즈 3점 기록을 경신했다. 스탁턴은 845개를 넣기까지 1,504경기가 걸렸는데 잉글스는 493경기 만에 해냈다. 유타는 필드골 1/7로 시작했는데 이후 8/9로 9-23.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3점 3개를 추가하며 12-37 1쿼터 종료.

 

- 트레이 버크의 연속 점퍼로 댈러스가 간만에 필드골을 넣지만 유타가 공격리바운드를 장악하며 계속 기회를 만드고 주완 모건의 3점으로 16-42. 유타의 분위기가 한없이 이어질 것 같았지만 7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한풀 꺾이고, 루카 돈치치가 3점 라인 안에서 계속 득점하면서 40-53 추격. 유타는 2쿼터 막판 들어 혼란을 수습하면서 다시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며 45-61 전반 끝.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3쿼터 시작 2분 만에 벌써 5파울에 걸렸다. 댈러스도 3분 만에 팀파울.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쿼터에만 17점을 퍼부으며 62-92로 도망. 유타는 9경기 연속 15+ 3점 기록을 달성하며 68-94 3쿼터 종료.

 

- 포르징기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10점대까지 좁혔다. 그러나 보얀과 클락슨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로 벌어졌다. 보얀은 시즌 하이 32득점을 올렸다. 101-120으로 유타가 승리하며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댈러스

루카 돈치치: 25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일런 브런슨: 13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1득점 9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1득점, 제임스 존슨: 10득점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2득점 3점 7/11, 마이크 콘리: 22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10,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12, 루디 고베어: 17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주완 모건: 1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조 잉글스: 10득점, 로이스 오닐: 4득점 11리바운드, 조지 니엥: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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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6. 밀워키 벅스 (11-6) vs 토론토 랩터스 (7-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파스칼 시아캄이 복귀했으나, 이번에는 OZ 아누노비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아웃되고 노먼 파웰이 선발 출전.

 

- 카일 라우리는 트랜지션 3점으로 크리스 보쉬, 더마 데로잔에 이어 토론토 선수로서는 세번째로 1만 득점 달성. 양팀 3점 대결. 토론토는 라우리와 파웰이, 시아캄이,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와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성공시켰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30-23으로 리드. 파웰이 분발한 토론토는 연속 7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벤치 대결 또한 치열했다. 밀워키는 D. J. 어거스틴과 바비 포티스 등이 3점을 넣으며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반면, 토론토는 크리스 부셰와 와타나베 유타 등이 수비에서 활약했다. 33-33 1쿼터 종료.

 

- 양팀 역전과 재역전을 반복하는 접전을 펼치다 토론토가 치고나갔다. 라우리는 그 분야 장인답게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해냈다. 하지만 주전들 들어온 밀워키가 연속 9득점하며 51-47. 토론토는 수비 자체는 좋은 편인데 공격에서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 문제였다. 미들턴의 3점 버저비터로 63-54 전반 끝.

 

- 프레드 밴블릿과 파웰이 3점을 넣어주며 64-62로 추격.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침묵하는 사이 74-64로 오히려 더 벌어졌다. 토론토가 다시 쫓아갈 기미를 보이자 미들턴이 백투백 3점으로 이를 저지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가드들의 활약으로 다시 바짝 따라붙으며 83-82 3쿼터 종료. 마지막에 테런스 데이비스가 쿰보에게서 공을 뺏어내고 득점까지 했다.

 

- 와타나베 유타의 플로터로 83-84 역전. 하지만 밀워키는 단테 디빈첸조의 덩크, 스틸에 레이업하다 플래그런트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2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브린 포브스의 3점까지 들어가며 92-84. 토론토는 라우리가 고비 때마다 3점을 넣어주며 추격하지만 밀워키가 곧바로 반격해 점수차가 다시 벌어졌다. 라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8초 남기고 쿼터 4개째 3점을 넣었지만 115-108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4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5/8, 브룩 로페즈: 20득점 7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득점, 즈루 할러데이: 7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토론토

노먼 파웰: 26득점 3점 5/7, 카일 라우리: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8, 파스칼 시아캄: 11득점 9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11득점 6리바운드 3블락, 프레드 밴블릿: 10득점 10어시스트 4스틸 3블락, 크리스 부셰: 10득점, 와타나베 유타: 5득점 7리바운드

 

 

 

 

 

 

 

 

 

 

 

 

GAME 257. 보스턴 셀틱스 (10-7)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0-9) : 2021년 1월 28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보스턴의 빅 3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 켐바 워커가 모두 출전하는 경기. 시즌 첫 10경기에서 각각 250+득점을 해낸 듀오는 2001-02 시즌 LA 레이커스의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2016-19 시즌까지의 케빈 듀란트와 스테판 커리에 이어 이번 시즌의 테이텀과 브라운이 세번째다. 

 

- 보스턴은 빅 3가 모두 득점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끌려가는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쿼터 후반 세컨 유닛들 나오면서 따라잡기 시작하지만, 휴식 후 돌아온 테이텀이 다시 연달아 슛을 성공시키며 30-25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벤치는 경기당 턴오버 4.1개로 리그에서 가장 적은데 오늘은 턴오버의 향연이 벌어졌다. 보스턴은 로버트 윌리엄스가 블락에 팔로우업 덩크 등 궂은 일을 열심히 했다. 켈든 존슨이 풋백 4득점 포함 연속 8점을 올리며 43-40 추격. 스퍼스 공격이 다소 정체되어 있었는데 켈든이 해결사로 나섰다. 그리고 알드리지의 백투백 3점으로 43-46 역전. 막판에는 로니 워커가 득점을 몰아넣더니 연속 스틸로 4점을 추가하며 47-61 전반 끝.

 

- 양팀 계속 점수 주고받으며 샌안토니오의 두자릿수 리드가 이어졌다. 스퍼스의 슛이 연달아 빗나가는 사이 브라운과 테이텀이 힘을 내며 무섭게 추격했다. 샌안토니오는 2쿼터 초반처럼 턴오버를 연발하며 쿼터 2분 남기고 80-81로 쫓기다가 켐바의 3점으로 역전되며 84-82 3쿼터 종료.

 

- 데빈 바셀의 3점과 루디 게이의 점퍼로 86-87 역전. 이후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와 패티 밀스의 득점으로 달아나지만 보스턴은 다시 테이텀의 득점을 앞세워 4분 남기고 96-97로 추격했다. 3분 남기고 켐바의 3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트리스탄 탐슨의 골밑슛으로 99-97 역전. 켈든이 별 저항 없이 골밑으로 침투해 덩크하며 동점, 데로잔의 자유투로 샌안토니오가 2점차 리드하지만 다니엘 타이스의 덩크로 103-103 또 동점. 데로잔이 점퍼 넣은 후 타임아웃 요청한 보스턴이 반격에 나섰지만 머레이가 스틸 후 덩크로 마무리하며 103-107. 보스턴은 테이텀이 돌파 후 레이업에 파울도 얻어내며 다시 1점차를 만들고 파울작전에 돌입. 게이가 자유투 모두 넣고 보스턴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접전 끝에 106-110으로 샌안토니오 승리.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5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제일런 브라운: 24득점, 마커스 스마트: 14득점, 켐바 워커: 14득점, 트리스탄 탐슨: 8득점 8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3세: 6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1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0득점, 켈든 존슨: 18득점 10리바운드, 로니 워커 4세: 14득점, 패티 밀스: 12득점,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11리바운드, 야콥 퍼틀: 4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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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6. 워싱턴 위저즈 (3-9)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9-9) : 2021년 1월 25일 경기. AT&T 센터

 

- 워싱턴은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1월 12일 이후 6경기가 연기된 끝에 처음으로 갖는 경기. 가용 인원은 러셀 웨스트브룩을 포함해 10명. 그 사이 알렉스 렌, 조던 벨과 계약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댈러스 전 연습 때 발목이 좋지 않았던 디존테 머레이가 돌아왔다. 이삭 봉가와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워싱턴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긴 샌안토니오 원정 20연패 중. 마지막 승리가 1999년 12월 12일로 샌안토니오 지역방송 해설을 맡고 있는 션 엘리엇의 현역 시절이다. 오늘은 끊어낼 수 있을지.

 

- 워싱턴은 공격 리바운드를 세 번 잡아내고 네 번 슛을 시도했는데 결국 실패. 반면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이 한 번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켰다. 로빈슨이 밖에서 점퍼를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는 로빈 로페즈가 득점하며 워싱턴이 한때 10점차 리드. 스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어 루디 게이와 야콥 퍼틀을 앞세워 26-23 1쿼터 종료.

 

- 데빈 바셀의 3점으로 26-29 역전. 렌은 자유투는 못 넣더니 3점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과 웨스트브룩 모두 별다른 활약 없이 조용. 개리슨 매튜스가 3점 3개를 넣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다소 느슨한 분위기의 접전이 이어지다 막판에 로니 워커의 득점으로 47-48 전반 끝.

 

- 3쿼터 초반은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빌의 슛 대결. 알드리지는 3개의 점퍼를 연달아 넣고 3점까지 적중. 빌도 질세라 알드리지가 넣으면 바로 반격했다. 샌안토니오는 루키 데빈 바셀이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더니 막판에는 패티 밀스가 연속 득점하며 리드를 이끌었다. 워싱턴은 캐쉬스 윈스턴이 3점 2개를 넣으며 맞불을 놓았다. 마지막에 밀스의 4점 플레이로 77-85 3쿼터 종료.

 

- 10점차 전후의 점수차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은 렌의 패스 미스 두 차례로 찬스를 날렸다.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연습을 못한데다 렌은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워싱턴으로서는 아쉬운 대목이었다. 그럼에도 빌이 꾸준히 점퍼를 넣어주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으나, 샌안토니오가 15점을 넣는 동안 워싱턴은 7개의 슛을 연달아 미스하며 1득점에 그쳤다. 가비지 타임에 출전한 벨은 블락 한 개를 하고 점퍼를 성공시켰다. 101-121 샌안토니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1득점 7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16득점, 알렉스 렌: 11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9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개리슨 매튜스: 9득점 3스틸, 로빈 로페즈: 8득점 7리바운드, 이삭 봉가: 7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패티 밀스: 21득점 3점 4/8, 로니 워커 4세: 16득점 3스틸, 라마커스 알드리지: 15득점, 데빈 바셀: 14득점 3점 4/6, 켈든 존슨: 13득점, 루디 게이: 13득점 6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더마 데로잔: 9득점 8어시스트, 야콥 퍼틀: 4득점 6리바운드

 

 

GAME 237. 뉴욕 닉스 (8-10)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9-6) : 2021년 1월 25일 경기. 모다 센터

 

- 포틀랜드는 멤피스와의 2연전이 연기되고 6일 만의 경기. 뉴욕은 부상으로 결장한 레지 불럭 대신 알렉 벅스가, 포틀랜드는 C. J. 맥컬럼 대신 로드니 후드가 선발 출전.

 

- 뉴욕은 주로 인사이드 공략에 나서 처음에는 통했지만 로버트 코빙턴이 미첼 로빈슨을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포틀랜드 수비에 막혔다. 포틀랜드는 데미언 릴라드 2개, 데릭 존스 주니어 1개 등 초반부터 3점이 터지며 11-19 리드. 뉴욕은 포틀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는 반면 릴라드는 가볍게 15득점, 존스도 10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24-37 1쿼터 종료.

 

- 2쿼터는 개리 트렌트 주니어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으로 시작. 뉴욕은 2점씩 추격하려 하지만 포틀랜드의 3점 폭격이 이어졌다. 사이먼스가 맹활약하고 트렌트와 후드 등이 지원하는데다 쉬고 돌아온 릴라드마저 3점을 넣었다. 마지막에 사이먼스의 레이업으로 50-70 전반 끝.

 

- 릴라드는 필드골 8/8로 25득점. 뉴욕은 벅스가 3쿼터 초반 대부분의 득점을 책임졌다. 릴라드는 아들 딸 쌍둥이 아빠가 됐다. 딸의 이름은 칼리(Kali), 아들이 컬리(Kalii)라는데 래퍼라서 그런지 발상이 참 독특하다. 벅스의 활약에도 다시 20점차로 벌어졌으나, 줄리어스 랜들의 분전으로 조금씩 점수차를 줄이며 77-89 3쿼터 종료.

 

- 이매뉴얼 퀴클리가 대단한 집중력을 보이며 내외곽 가리지 않고 연달아 득점을 올려 91-96으로 추격. 하지만 트렌트의 득점, 릴라드와 사이먼스의 3점으로 91-104로 다시 벌어졌다. 뉴욕도 퀴클리의 3점에 랜들이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고 퀴클리가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얻어 1:30 남기고 102-106. 한층 타이트해진 뉴욕의 수비에 포틀랜드는 바깥에서 슛을 던지다 실패하고, 패스 역시 끊기며 역습을 허용했다. 막판에 뉴욕은 파울작전을 하면서 계속 공격을 성공시켰다. 포틀랜드도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었다. 퀴클리가 또 자유투 3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랜들의 루즈볼 파울로 코빙턴에게 자유투를 헌납했다. 뉴욕은 막판에 선전했으나 끝내 뒤집기에는 실패하며 113-116 포틀랜드 승리.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31득점 3점 5/8,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알렉 벅스: 18득점 3스틸 3점 5/8, 미첼 로빈슨: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6득점 11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9득점 8어시스트 3점 6/10,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6, 데릭 존스 주니어: 14득점, 카멜로 앤서니: 12득점, 개리 트렌트 주니어: 11득점, 에네스 칸터: 8득점 8리바운드 3블락, 로드니 후드: 7득점 3스틸,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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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19. 애틀랜타 호크스 (8-7)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11) : 2021년 1월 23일 경기. 타겟 센터

 

- 클린트 카펠라는 12+ 득점 12+ 리바운드 게임 192회로 안드레 드러먼드(227회), 루디 고베어(220회), 칼 앤서니 타운스(198회)에 이어 4위.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지난 경기 빠졌던 디안드레 헌터 복귀. 발목 부상으로 그동안 고생했던 다닐로 갈리나리도 컴백. 안전 프로토콜로 2경기 결장했던 리키 루비오 역시 돌아왔다.

 

- 초반부터 양팀의 수비 집중력이 대단하고 리바운드 다툼도 치열하다. 재럿 밴더빌트는 초반부터 골밑에서 6득점하며 보기 드문 활약. 갈리나리는 복귀 후 첫 득점을 3점으로. 두 팀은 7번이나 리드 체인지하며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다 막판 미네소타의 슛 미스가 많아지며 25-19 1쿼터 종료. 앤서니 에드워즈는 덩크를 두 번이나 실패했다.

 

- 카펠라가 연속 블락으로 골밑을 사수하고 벤치 멤버들의 득점으로 32-21. 트레이 영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고 인사이드에서는 파울을 얻어냈다. 에드워즈의 공격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그나마 재럿 컬버가 득점. 디안젤로 러셀이 쉬고 돌아와 점퍼를 연달아 성공시켰다. 그러나 미네소타의 수비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으며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영이 연속 3점 적중. 62-43 전반 끝. 영은 2쿼터 막판 몰아치며 25득점. 카펠라는 이미 15리바운드에 커리어 하이 타이인 6블락을 기록했다.

 

- 카펠라가 2018년부터 하고 있는 앞머리 부분 염색은 프랑스의 축구 선수 폴 포그바에 대한 동경 때문이라고. 카펠라의 축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고 특히 좋아하는 선수가 포그바인데 5년 전에 만나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 메이저리그의 레전드 행크 애런의 타계 소식과 함께 당시 선수들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당시에는 웬만한 선수들도 야구나 농구만 해서는 충분한 돈을 벌 수 없어서 놀런 라이언 같은 선수들도 오프시즌에 텍사스의 주유소에서 기름넣는 일도 했고, 제리 웨스트 또한 파이널이 끝나면 세일즈업에 종사하기도 했다고 한다.

 

- 애틀랜타의 공세는 여전하지만 말릭 비즐리의 활약으로 13점차까지 추격. 그러나 영이 어느새 40점을 넘기며 다시 벌어져 92-67 3쿼터 종료. 카펠라는 블락 10개를 달성하며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에드워즈는 경기가 다 기울어지니 필드골 2개 성공. 영이 43득점을 올리며 116-98 애틀랜타 승리.

 

애틀랜타

트레이 영: 43득점 3점 8/12, 캠 레디쉬: 15득점,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9리바운드(7 공격) 10블락, 디안드레 헌터: 11득점 4스틸, 다닐로 갈리나리: 10득점, 라존 론도: 9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존 콜린스: 4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17득점, 재럿 컬버: 15득점, 나즈 리드: 13득점 8리바운드 4블락, 재럿 밴더빌트: 10득점, 리키 루비오: 4득점 3스틸

 

 

 

 

 

 

 

 

 

 

 

 

GAME 220. 댈러스 매버릭스 (9-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8-9) : 2021년 1월 23일 경기. AT&T 센터

 

- I-35(주간고속도로 제35호선)로 연결된 텍사스주 라이벌팀 간의 대결.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5득점. 디존테 머레이는 포르징기스를 수비하며 착지하다 왼발을 접질려 교체됐다. 댈러스가 두 포제션 이상 앞서고 샌안토니오가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앞세워 조금씩 따라붙자 루카 돈치치가 적극적인 공격으로 반격했다. 스퍼스는 알드리지의 3점 3개로 두 점차로 추격하고 루디 게이의 3점으로 21-22 역전. 패티 밀스가 3점을 던질 때 접촉이 있었으나 심판은 슛 던지기 전 상황이라며 자유투를 주지 않았다. 밀스는 속개된 공격에서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끝내 3점을 성공시켰다. 다시 루카가 나서 계속해서 득점하며 댈러스가 다시 리드하고 37-34 1쿼터 종료. 루카는 1쿼터에 이미 19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3점 3개. 알드리지도 14득점에 3점 4개.

 

- 루카가 벤치로 물러나자 제일런 브런슨이 공격을 이끌며 52-40 리드. 포르징기스는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고 캐치앤슛 위주의 간결한 공격으로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샌안토니오가 수비를 강화하고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득점했다. 댈러스의 공격이 정체된 사이 스퍼스가 10점차 밑으로 추격하다 68-58 전반 끝.

 

- 전반에 비해 양팀의 공격이 성공하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 샌안토니오는 알드리지가 4득점하며 6점차를 만들고 댈러스는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공격이 살아났다. 포르징기스와 루카가 자유투 득점을 추가하고 트레이 버크의 3점 등으로 87-71로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댈러스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심판의 콜이 그것도 늦게 불리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게이와 야콥 퍼틀 등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좁히며 95-85 3쿼터 종료.

 

- 더마 데로잔이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섰다. 인사이드를 파고 들며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기도 하고 페이더웨이도 성공시켰다. 루카가 나오며 다시 벌어지는듯 했으나 알드리지가 활약해 111-104. 샌안토니오는 타이트한 수비로 댈러스가 공격제한시간에 걸리게 하고 데로잔이 자유투를 얻어 113-109. 루카는 5반칙에 걸렸다. 다시 데로잔의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13-111. 댈러스는 계속 해서 무리한 공격으로 기회를 날리고 샌안토니오는 동점 찬스를 맞았다. 켈든 존슨과 브런슨의 점프볼을 스퍼스가 따내고 데로잔이 회심의 3점을 던졌으나 림을 세 번 맞고 튕겨나왔다. 데로잔이 다시 파울을 이끌어냈는데 자유투 하나만 성공하며 1분 남기고 113-112. 알드리지와 매치업된 루카는 헤지테이션 드리블로 타이밍을 빼앗은 후 인사이드로 들어가는 척 하다가 백보드를 노린 페이더웨이 점퍼를 성공시켜 115-112. 데로잔의 점퍼가 실패하고 루카가 돌파 후 킥아웃, 완전히 오픈된 브런슨의 3점으로 18초 남기고 118-112. 타임아웃 후 게이의 3점이 들어가며 118-115. 파울 작전으로 자유투 얻은 포르징기스가 모두 성공시키고 데로잔이 레이업을 넣었으나 다시 자유투를 얻은 웨스 이원두가 다 넣으며 122-117 댈러스 승리.

 

댈러스

루카 돈치치: 36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4/12, 팀 하더웨이 주니어: 21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1득점 8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16득점 6어시스트, 트레이 버크: 13득점, 조쉬 그린: 2득점 6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26득점 9리바운드 3점 4/7, 켈든 존슨: 17득점 14리바운드, 루디 게이: 16득점, 패티 밀스: 13득점, 로니 워커 4세: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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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7. 피닉스 선즈 (8-5) vs 휴스턴 로케츠 (4-9) : 2021년 1월 21일 경기. 토요타 센터

 

- ESPN 중계 경기. '2년간 휴스턴의 한 축이었으나 파이널 진출에 실패하고 사실상 오클라호마 시티로 내쳐졌던 크리스 폴의 피닉스 vs 제임스 하든의 휴스턴'의 구도였어야 했는데, 하든이 트레이드되어버려 관계자들 입장에서는 다소 김이 새게 생겼다.

 

- 1쿼터 전반부는 페인트존에서의 득점 쟁탈. 거의 대부분의 득점이 인사이드에서 나오고 간간이 피닉스가 3점을 성공시켰다. 빅터 올라디포의 플로터로 한때 휴스턴이 리드했으나 피닉스가 다시 앞서며 30-23 1쿼터 종료.

 

- 벤 매클러모어가 4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폴이 장기인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속으로 넣으며 다시 도망가는 등 피닉스가 10점차 이상 리드하기도 했다. 중계 시작 때부터 캐스터 마크 존스의 목소리가 전화통화하는 것처럼 들리더니 뒤늦게 정상적으로 복구됐다. 휴스턴은 메이슨 존스 등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44-40 추격. 그러나 제이 크라우더와 캐머론 페인의 3저에 크라우더의 속공 덩크가 나오며 52-40으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으로 크리스찬 우드가 왼발목을 접질려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폴이 2쿼터에만 13점을 넣으며 63-51 전반 끝.

 

- 3쿼터가 시작되자 데빈 부커가 계속 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은 턴오버가 속출하고 성의 없는 공격이 이어지며 74-54 20점차로 벌어졌다. 작전타임 후 휴스턴이 3점 2개 포함 점프샷으로만 연속 8득점하며 추격. 디안드레 에이튼은 공격 리바운드를 열심히 잡아주고 블락도 여러 개 하며 골밑에서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휴스턴은 우드와 에릭 고든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분전으로 82-77로 또 쫓아갔다. 피닉스는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한숨 돌리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다 89-82 3쿼터 종료.

 

- 역시 우드를 중심으로 휴스턴이 반격하지만 에이튼과 페인, 크라우더가 버텨준 덕분에 폴과 부커가 벤치에서 쉬는 동안에도 피닉스가 10점차 이상 리드했다. 휴스턴은 좋은 수비로 피닉스의 샷 미스를 유도하며 3분 남기고 101-95를 만들었다. 자유투와 인사이드 득점으로 쫓아가다 1:30 남기고 데이빗 느와바의 속공 덩크로 103-101로 바짝 붙었다. 하지만 경기 내내 보드를 장악한 에이튼이 클러치 상황에서 귀중한 리바운드를 따내고, 부커가 막판에 득점을 책임지면서 109-103 피닉스 승리.

 

피닉스

디안드레 에이튼: 26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5블락, 데빈 부커: 24득점, 크리스 폴: 13득점, 제이 크라우더: 11득점, 캐머런 페인: 10득점

 

휴스턴

에릭 고든: 22득점, 빅터 올라디포: 2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크리스찬 우드: 20득점 11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9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9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3득점 6리바운드

 

 

 

 

 

 

 

 

 

 

 

 

 

GAME 208. 샌안토니오 스퍼스 (8-8)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9-5) : 2021년 1월 21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이 날 취임한 미국 최초의 여성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를 기념하는 경기. 오클랜드에서 태어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했던 그녀를 위해 'Madame VP(vice president)'가 새겨진 49번 져지를 선물했다. 제 49대이자 여성 부통령을 상징함과 동시에 MVP라고 하는 중의적 표현. 스테판 커리가 대표로 싸인하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득점하며 4-13 리드.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이 3분 만에 2파울. 켈든 존슨은 0/4. 타임아웃 후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지만 데로잔이 6분 만에 세번째 파울을 범하며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커리는 3점 쏘는 척 두 명의 수비들을 속이고 인사이드로 들어간 뒤, 패스 페이크까지 쓰며 한 번 더 수비를 낚고 가볍게 레이업으로 오늘 첫 득점을 올렸다. 4점 플레이도 만들어내며 13-27로 달아났다. 24-36 1쿼터 종료.

 

-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수비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지만 워리어스는 공격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이 샌안토니오는 루디 게이를 앞세워 31-36 추격. 에릭 파스칼은 야콥 퍼틀의 높이에 고전. 거의 4분 만에 우브레의 3점으로 2쿼터 첫 득점. 커리가 연달아 골밑을 파고 들어 득점하고 제임스 와이즈먼은 수비 때는 데로잔 앞에서 좋은 클로즈 아웃에 연속 덩크로 38-54. 커리는 3점에 와이즈먼과 앨리웁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등 골스 연속 16득점하는 등 45-64 전반 끝.

 

- 와이즈먼은 풋백 덩크를 하는 등 오늘따라 자신감이 넘쳐보여.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열심히 볼을 투입해준 보람이 있다. 커리는 전반에도 그러더니 안일한 패스로 공을 뺏겼다. 두 번 모두 디존테 머레이가 스틸해 덩크로 마무리했다. 인사이드에서 샌안토니오 빅맨이 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여지 없이 와이즈먼에게 패스가 간다. 그럴 때마다 와이즈먼은 여유있게 덩크로 마무리. 커리도 꾸준히 슛을 넣고 막판에는 켄트 베이즈모어도 연속 득점. 71-90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가 켈든 존슨의 골밑슛을 막다가 고의는 아니지만 존슨의 얼굴을 쳐버리며 플래그런트 2로 즉시 퇴장. 퍼틀이 계속 골밑 득점 올리며 샌안토니오가 쫓아가지만 우브레가 팔로우업 덩크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고 파스칼이 점퍼 성공. 샌안토니오 수비가 자신을 버려두다시피 하자 위긴스가 백투백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결국 99-121로 골든스테이트 승리.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2득점 6리바운드, 더마 데로잔: 15득점, 켈든 존슨: 12득점 8리바운드, 루디 게이: 11득점 9리바운드, 야콥 퍼틀: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6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제임스 와이즈먼: 20득점 6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8득점 7리바운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 16득점 9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9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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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92. 샌안토니오 스퍼스 (8-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8-6) : 2021년 1월 19일 경기. 모다 센터

 

- C. J. 맥컬럼은 왼발 염좌로 결장하고 로드니 후드가 선발 출전. 데미언 릴라드는 4경기 30.3 득점 7.3 어시스트로 서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점퍼 4개, 후드도 점퍼 2개에 3점 넣으며 좋은 출발. 릴라드, 더마 데로잔 등 양팀 주축 선수들 모두 컨디션이 괜찮은듯. 벤치에서 나온 카멜로 앤서니, 개리 트렌트 주니어, 패티 밀스도 점퍼 넣으며 시소 게임이 이어졌다. 어느 한 팀도 여유 있게 앞서지 못했다. 야콥 퍼틀의 레이업으로 샌안토니오가 처음으로 투포제션 이상 리드하며 32-28 1쿼터 종료.

 

- 밀스가 3점 포함 5득점하며 39-33 리드. 포틀랜드는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며 스퍼스에게 두 차례의 속공 찬스를 내줬으나 좋은 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공격 때는 해리 자일스가 몸을 던지며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 패스하고 멜로의 3점으로 추격하며 오히려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과 루디 게이의 3점으로 47-38을 만들고 다시 알드리지가 백투백 점퍼. 포틀랜드도 릴라드가 연속 4득점한 후 로버트 로빙턴의 속공 레이업으로 51-48. 포틀랜드는 좋은 수비를 통해 반격을 노렸지만 데빈 바셀과 밀스의 3점이 나오며 59-54 전반 끝. 후드는 13득점으로 맥컬럼의 빈 자리를 어느 정도 채워줬다.

 

- 알드리지의 점퍼는 3쿼터에도 이어지며 3개를 성공시키고 데로잔의 득점으로 70-60. 데릭 존스 주니어는 갑자기 나타나 뒤에서 블락하고 풋백 득점도 하는 등 쏠쏠한 활약. 멜로가 연속 스틸, 그 때마다 존스가 앞장서서 달려가 자유투를 얻고 덩크로 득점하며 72-68. 릴라드가 딥쓰리에 자유투 3개, 레이업으로 78-78 동점을 만들었다. 퍼틀이 계속 공격 리바운드를 잡지만 샌안토니오의 공격을 실패하며 멜로의 점퍼로 한때 포틀랜드가 앞섰지만 다시 스퍼스가 리드하며 87-82 3쿼터 종료.

 

- 게이가 3점 2개를 넣자 포틀랜드는 3연속 3점으로 98-91. 스퍼스 수비가 릴라드와 에네스 칸터의 슛을 블락해내고 게이는 점퍼에 또 3점을 추가하며 106-91. 릴라드는 3점에 3점 플레이로 반격하지만 퍼틀의 공격 리바운드 장악이 이어지고 게이가 이번 쿼터 네번째 3점을 넣고 디존테 머레이 마저 3점 성공. 한편 릴라드는 이 3점으로 통산 3점슛 1,828개로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역대 17위로 올라갔다. 3개만 더 넣으면 천시 빌럽스의 자리도 넘볼 수 있다. 3분 30초 남기고 118-101이 되자 포틀랜드의 테리 스토츠 감독은 주전들을 불러들였다. 125-104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라마커스 알드리지: 22득점, 패티 밀스: 21득점 3점 5/7, 루디 게이: 21득점 7리바운드 3점 5/8, 더마 데로잔: 20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야콥 퍼틀: 11득점 7리바운드(6 공격) 3블락, 켈든 존슨: 10득점, 디존테 머레이: 9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데빈 바셀: 6득점 7리바운드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5득점 6어시스트, 로드니 후드: 21득점, 카멜로 앤서니: 14득점, 로버트 코빙턴: 9득점 3스틸, 에네스 칸터: 9득점 8리바운드, 데릭 존스 주니어: 5득점 3블락

 

 

 

 

 

 

 

 

 

 

 

 

 

GAME 193. 피닉스 선즈 (7-5)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7-6) : 2021년 1월 19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암살당한 로레인 모텔이 있는 멤피스. 그가 태어난 애틀랜타와 함께 올해도 경기가 열린다. 그가 'I have a dream' 연설을 했던 워싱턴도 포함되는데 올해는 위저즈가 안전 프로토콜로 최소 인원을 확보하지 못해 연기됐다. 제이 크라우더 대신 캐머런 존슨이 선발 출장. 요나스 발란슈나스 안전 프로토콜로 빠지고 제이비어 틸먼이 대신 나왔다.

 

- 멤피스는 거의 3분 만에 틸먼의 플로터로 첫 득점. 피닉스도 4분간 3득점이었는데 수비 성공에 이어 30초 만에 4득점하며 앞서갔다. 멤피스는 초반부터 파울이 많았다. 상당한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나마 피닉스는 벤치에서 나온 제본 카터와 프랭크 카민스키의 3점이 들어가며 4분 가량 남기고 18-8. 데빈 부커는 필드골 1/5인데다 트래블링 후 공을 광고판으로 던져버려서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멤피스는 벤치 멤버들이 들어온 후 수비도 나아지고 공격도 덩달아 살아나며 18-16으로 추격했다. 부커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데스먼드 베인이 3점, 골귀 졩은 샷 페이크 후 돌파해 덩크까지. 피닉스는 타임아웃 후 카터와 크리스 폴이 3점을 넣으며 24-18 1쿼터 종료.

 

- 자 모란트가 연속 골밑 득점. 공중에서 수비와 충돌하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피닉스는 디안드레 에이튼의 득점으로 리드를 이어갔다. 외곽 득점이 거의 없던 멤피스는 타이어스 존스의 3점에 이어 졩도 하나를 더하며 43-44 역전. 에이튼이 앨리웁 덩크할 때 림이 살짝 휘어서 관계자가 사다리를 타고 체크하지 않나, 부커는 오른쪽 신발이 벗겨진 채로 공격에 나서기도 하는 등 몇 분 사이에 여러 가지 해프닝이 발생했다. 부커가 3점으로 오늘 두번째 필드골을 넣고 속공 때는 레이업 득점하지만 멤피스의 3점이 터지며 48-52 전반 끝.

 

- 3쿼터 초반 피닉스의 턴오버가 쏟아지며 멤피스가 10점차 가까이 앞서다가 부커와 미캘 브리지스의 3점으로 추격. 그러자 틸먼이 3점에 훅샷으로 반격했다. 크라우더와 폴이 3점을 넣으니 멤피스도 모란트의 3점에 브랜든 클라크의 팁인 등으로 받아쳤다. 에이튼은 틸먼 상대로 리버스 덩크를 작렬하고 파울까지 얻어냈고, 카터의 자유투로 73-73 동점.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다 마지막에 베인의 레이업으로 75-77 3쿼터 종료.

 

- 양팀 서로 타이트한 수비 속에 힘겹게 득점. 폴의 연속 점퍼로 82-80 피닉스 리드. 모란트는 연달아 돌파로 자유투를 얻어냈다. 다만 하나씩 놓치는 것이 흠이었다. 캠 존슨은 4쿼터 들어 2개째 3점을 넣으며 팀 리드에 힘을 보탰다. 멤피스는 실점하면 바로 반격하며 원 포제션 차이를 유지하다 클라크의 훅샷으로 89-90 역전. 하지만 부커의 턴어라운드 점퍼, 캐머론 페인의 3점, 브리지스의 레이업으로 연속 7득점하며 폴과 에이튼이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96-90으로 도망갔다. 클라크로부터 틸먼으로 이어지는 앨리웁으로 추격. 부커의 왼손 덩크가 림을 맞고 나오는 불운이 따르자 멤피스는 존스가 플로터로 98-98 동점을 만들고 그레이슨 앨런의 코너 3점으로 98-101 재역전. 에이튼의 팔로우업 덩크가 1점차가 됐으나 모란트가 돌파에 이은 왼손 레이업으로 다시 3점차. 폴이 수비를 팔로 밀어 오펜스 파울을 지적받고 파울작전으로 자유투 얻은 앨런이 모두 성공시키며 5점차. 폴이 돌파 후 레이업하는 척 하다 킥아웃하고 브리지스의 3점으로 11.7초 남기고 103-105. 앨런이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04-108로 멤피스가 값진 승리를 거뒀다.

 

피닉스

디안드레 에이튼: 18득점 16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7득점 8리바운드, 크리스 폴: 16득점 7어시스트, 데빈 부커: 12득점, 캐머론 존슨: 10득점

 

멤피스

브랜든 클라크: 17득점, 자 모란트: 17득점 10어시스트, 그레이슨 앨런: 16득점 6리바운드,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6리바운드, 타이어스 존스: 11득점, 카일 앤더슨: 10득점 8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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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78. LA 클리퍼스 (9-4) vs 새크라멘토 킹스 (5-8) : 2021년 1월 16일 경기. 골든 1 센터

 

- 패트릭 베벌리는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레지 잭슨이 선발. 클리퍼스는 최근 3년 중 주전들의 득점 비중이 가장 높다. 77.4득점에 벤치는 34.3득점. 작년만 해도 66.1득점-50.3득점이었고, 전전년도는 61.9득점-53.2득점이었다. 새크라멘토는 114.8득점으로 리그 8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122.0실점은 리그 최하위. 최근 6경기 연속 상대에게 120점 이상을 내주고 있다.

 

- 초반 킹스의 수비가 비교적 잘 되고 버디 힐드, 마빈 배글리가 3점을 넣으며 앞섰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과 자유투 3개로 6득점하고 잭슨의 3점 2개로 12-13으로 추격했다. 배글리는 수비할 때 카와이를 막으면서 득점까지. 새크라멘토 수비가 나쁘지 않았지만 클리퍼스는 뛰어난 개인 기량과 그로 인한 파생 효과로 34-31 1쿼터 종료.

 

- 슛감 좋은 폴 조지의 3점이 계속 들어가고 다른 선수들도 수혜를 입는데 랴산 홈즈가 2쿼터에만 11득점하며 시소게임을 만들었다. 카와이가 점퍼를 계속 넣자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카와이에게 몰리는 사이 마커스 모리스에게 오픈 찬스가 생기며 모리스는 2쿼터에만 3점 3개를 성공시켰다. 69-61 전반 끝.

 

- 새크라멘토의 공격이 클리퍼스 수비에 막혀 고전하는 사이 잭슨에 니콜라스 바툼까지 3점이 터지며 87-67로 달아났다. 킹스에게는 구심점이 없었다. 패스 게임으로 킹스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3분 남기고 30점차로 벌어지다 106-77 3쿼터 종료.

 

-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주전들을 빼고 진행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린 새크라멘토는 4쿼터 중반까지 주전들을 코트에 내보냈으나 오히려 격차가 커지며 138-100 클리퍼스 완승.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7득점 6어시스트, 폴 조지: 26득점 3점 4/8,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8득점 3점 4/6, 루크 케너드: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맨: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레지 잭슨: 11득점, 니콜라스 바툼: 6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이비차 주바치: 6득점 7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마빈 배글리 3세: 20득점, 라샨 홈즈: 17득점, 해리슨 반즈: 14득점 6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14득점, 치메지 메투: 10득점 8리바운드

 

 

 

 

 

 

 

 

 

 

 

 

 

GAME 179. 휴스턴 로케츠 (4-7)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7-7) : 2021년 1월 17일 경기. AT&T 센터

 

- 휴스턴의 출전 가능 선수는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최소 인원인 8명. 트레이드된 선수들이 아직 출전 불가능한 상태다.

 

- 거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면서도 슛이 잘 들어가면서 휴스턴이 20-10으로 리드. 메인 볼핸들러, 공을 배급해주던 선수들이 없지만 어찌어찌 경기를 풀어나가며 득점을 한다. 샌안토니오는 리그에서 턴오버가 가장 적은 팀이지만 오늘따라 실수가 많다. 30-21 1쿼터 종료.

 

- 휴스턴의 슛과 패스 모두 정확도가 떨어지며 2쿼터 중반 36-36 동점이 됐다. 샌안토니오 역시 슛 성공율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찬스를 이어갔다. 휴스턴은 타임아웃 후 멋진 패턴 플레이로 컷인 득점하며 다시 리드. 스퍼스는 2점차에서 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찬스를 잦은 턴오버로 계속 날리다 쿼터 막판 더마 데로잔이 자유투를 얻어내 간신히 동점을 만들었으나, 메이슨 존스가 딥쓰리를 넣으며 53-50 전반 끝.

 

- 데로잔의 연속 득점에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점퍼로 4분 만에 60-60 동점. 존스가 바로 3점을 넣었으나 이후 로니 워커가 속공 때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63-65로 역전. 휴스턴은 샌안토니오의 물샐 틈 없는 수비에 막히며 63-69로 벌어졌다. 휴스턴도 슛이 안 들어가지만 샌안토니오 역시 도망갈 기회를 계속 놓치다 크리스챤 우드의 3점으로 동점이 되고 제이션 테이트의 3점 플레이로 72-69로 휴스턴이 다시 리드. 하지만 패티 밀스와 디존테 머레이의 3점으로 72-75 3쿼터 종료.

 

- 스퍼스는 페인트존에서 계속 득점하며 74-81로 리드. 존스가 3점에 3점 플레이로 82-85까지 추격했다. 신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활약.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과 머레이의 3점이 들어가며 85-9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머레이가 점퍼도 넣고 스틸에 덩크로 마무리하며 오늘 경기 가장 큰 리드를 만들어냈다. 91-103 샌안토니오 승리.

 

휴스턴

크리스챤 우드: 24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3블락, 메이슨 존스: 24득점 6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21득점, 제이션 테이트: 7득점 3블락, P. J. 터커: 4득점 9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4득점 7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 18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야콥 퍼틀: 13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3블락, 켈든 존슨: 11득점 7리바운드, 패티 밀스: 11득점, 데빈 바셀: 9득점 7리바운드, 루디 게이: 5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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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68. 샬럿 호네츠 (6-6) vs 토론토 랩터스 (3-8) : 2021년 1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고든 헤이워드는 엉덩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케일럽 마틴 선발 출전.

 

- 토론토 첫 공격에서 카일 라우리는 페인트존에 있던 OG 아누노비에게 패스했고, 아누노비는 덩크로 마무리했다. 라우리의 토론토에서의 4000번째 어시스트였다. 아누노비 3점 2개 포함 8득점. 샬럿은 토론토의 턴오버를 이용하고 빠른 패스게임으로 쉽게 득점했다. 특히 라멜로 볼이 투입되면서 찬스를 많이 만들어냈다. 와타나베 유타는 오늘도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3점도 성공시키며 31-32 역전. 크리스 부셰가 쿼터 두번째 3점을 넣어 34-35 1쿼터 종료.

 

- 수비와 벤치 득점에서 샬럿이 우위에 있었지만 와타나베는 신장과 긴 팔로 상대 공격을 껄끄럽게 만들며 턴오버를 유도했다. 수비가 잘 되니 찬스가 자주 생기며 노먼 파웰 9득점. 이후 양팀의 3점 대결이 이어지다 마지막에 프레드 밴블릿이 딥쓰리를 넣으며 62-71 전반 끝.

 

- 3쿼터 초반 밴블릿의 활약이 이어지며 토론토가 리드. 스탠리 존슨 역시 와타나베와 마찬가지로 수비에서의 활약이 공격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79-97까지 벌어졌다. 라멜로가 딥쓰리와 돌파에 이은 플로터로 5득점하는 등 샬럿이 점수차를 조금이나마 좁히며 86-99 3쿼터 종료.

 

- 4쿼터 들어 양팀 골밑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리바운드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심판들이 웬만한 접촉에는 파울을 불지 않아서 몸싸움이 대단했다. 토론토는 4쿼터 시작하고 거의 5분 만에 첫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5점차까지 좁혀졌다가 다시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토론토가 좀처럼 결정타를 날리지 못하는 가운데 막판 라멜로는 딥쓰리에 어시스트, 스틸 등을 해내며 1분 30초 남기고 샬럿이 106-109로 따라잡았다. P. J. 워싱턴이 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3점을 실패하고 부셰의 덩크로 한숨 돌리나 했지만 루즈볼을 따낸 라멜로의 덩크로 다시 3점차. 마지막 공격에서 워싱턴과 디본테 그래햄의 3점 시도가 모두 들어가지 않으며 108-111로 토론토가 간신히 승리했다. 2분 이내 3점차 이하 승부에서 지난 시즌 20승 7패로 리그에서 가장 강했떤 토론토는 이번 시즌 승 없이 5패였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이겼다.

 

샬럿

테리 로지어: 22득점, P. J. 워싱턴: 20득점 11리바운드, 디본테 그래햄: 15득점 3점 5/12, 라멜로 볼: 14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마일스 브리지스: 12득점, 비스막 비욤보: 10득점 8리바운드, 말릭 몽크: 10득점, 케일럽 마틴: 5득점 6리바운드 3스틸

 

토론토

크리스 부셰: 25득점 10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7득점 8어시스트 3점 5/15, 카일 라우리: 16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점 4/5, 파스칼 시아캄: 15득점 7리바운드 3스틸, OG 아누노비: 13득점 3스틸, 노먼 파웰: 11득점

 

 

 

 

 

 

 

 

 

 

 

 

 

GAME 169. 휴스턴 로케츠 (4-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6-7) : 2021년 1월 15일 경기. AT&T 센터

 

-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후 휴스턴 첫 경기. 아직 빅터 올라디포 등이 합류하지 않은데다 에릭 고든, 존 월, 대뉴얼 하우스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어 가용인원이 9명에 불과하다. 벤 매클러모어, 제이션 테이트, 스털링 브라운이 스타팅으로 나오고 샌안토니오는 안전 프로토콜로 빠졌던 더마 데로잔이 컴백.

 

- 양팀 세팅 없이 기회나는대로 슛을 던진다. 샌안토니오는 불발되는 슛이 많지만 휴스턴은 임기응변식이지만 인사이드를 공략하거나 3점을 던져 연속 10득점하며 14-6으로 리드. 테이트, 브라운, 크리스챤 우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스퍼스는 벤치맙들이 나오면서 수비 성공하고 트랜지션으로 득점을 올리는 빈도가 늘어났다. 패티 밀스나 데빈 바셀이 일선에서 빠르게 상대 코트로 달려갔다. 30-27 1쿼터 종료.

 

- 휴스턴이 좋은 수비를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다. 우드와 브라운의 터프샷, 아크로바틱샷이 들어가는 행운도 따르며 한때 10점차까지 앞섰다. 샌안토니오는 주전들이 투입되자 로니 워커의 3점과 트랜지션 레이업으로 점수차를 반으로 줄였다. 양팀 슛 미스 많아 득점이 저조한 가운데 48-45 전반 끝.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데로잔의 슛 시도 자체도 적지만 하나씩만 들어가며 3득점씩. 

 

- 디존테 머레이의 레이업과 점퍼로 48-51 역전. 트랜지션 상황이 자주 나오며 켈든 존슨과 워커의 덩크. 존슨은 자유투에 앨리웁 덩크도 추가하며 3쿼터 중반에 이미 22득점을 올렸다. 휴스턴은 케년 마틴 주니어와 메이슨 존스 등 뉴페이스들의 활약으로 추격하더니 드마커스 커즌스의 자유투로 72-72 동점을 만들었다. 샌안토니오는 곧바로 밀스의 3점으로 도망갔다. 75-79 3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에 휴스턴이 데이빗 느와바의 득점으로 잠시 리드. 포인트가드가 없는 휴스턴은 4쿼터 들어 커즌스가 탑에서 공을 들고 컷인하는 선수에게 공을 뿌려준다. 데로잔은 점퍼를 하나 성공시키며 감을 찾더니 두 개를 추가하고 알드리지도 적중시켰다. 브라운 3점에 우드가 블락에 이어 3점도 넣으며 2분 30초 남기고 101-101 동점. 우드의 자유투로 역전하더니 브라운의 속공 레이업으로 105-101로 휴스턴이 앞서나갔다. 존슨이 우격다짐으로 안까지 들어와 득점하자 테이트가 레이업으로 반격했다. 데로잔이 득점하며 2점차로 좁혔지만 마지막 데로잔의 공격이 실패하며 109-105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챤 우드: 27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3점 5/7, 스털링 브라운: 23득점 7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10어시스트, P. J. 터커: 10득점 6리바운드

 

샌안토니오

켈든 존슨: 29득점 6리바운드, 로니 워커 4세: 16득점 3점 4/7, 더마 데로잔: 1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빈 바셀: 12득점 3스틸, 라마커스 알드리지: 11득점, 디존테 머레이: 10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5스틸, 야콥 퍼틀: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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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57. LA 레이커스 (9-3) vs 휴스턴 로케츠 (3-6) : 2021년 1월 13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팀의 첫 득점을 올리는 등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을 던지는 마크 가솔. 레이커스는 시작부터 공격이 잘 풀리며 14-5 리드. 제임스 하든이 모처럼 슛 시도를 많이 하지만 25-10으로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르브론 제임스도 돌파, 3점 열심히 던지며 일찌감치 10득점을 채우고 연속 경기 두자릿수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연달아 하든의 레이업을 블락했고,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트랜지션 3점으로 연결됐다. 35-14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레이커스는 몬트레즐 해럴과 테일런 홀튼 터커의 팔로우업 덩크 작렬하는 등 수비, 공격리바운드, 3점 등 모든 것이 잘 돌아간다. 가솔은 특유의 패스능력을 여러 차례 선보이는 등 20점차 이상 리드가 이어지며 71-48 전반 끝.

 

- 하든은 AD가 앞에 있을 때 페인트존에서의 슛을 많이 놓쳤다. 그가 이렇게 헤매는 것을 거의 처음보는 것 같다. 데이비스는 트랜지션 상황에서 스털링 브라운의 덩크 시도를 블락하며 오늘 5블락째. 크리스챤 우드, 에릭 고든, 드마커스 커즌스 등 휴스턴의 3점이 나쁘지 않은데 마의 25점차에서 좁혀지지 않았다. 97-71 3쿼터 종료.

 

- 4쿼터 휴스턴은 아예 주전들을 다 빼고 시작했다. 가비지타임이 상당히 긴 시간 이어지며 117-100 레이커스 승리. 레이커스는 휴스턴 원정에서 2연승을 거뒀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6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앤서니 데이비스: 19득점 10리바운드 5블락, 데니스 슈뢰더: 14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4득점 3스틸 3점 4/5, 몬트레즐 해럴: 14득점, 카일 쿠즈마: 11득점 11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0득점 6리바운드 3스틸

 

휴스턴

크리스챤 우드: 18득점 8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16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에릭 고든: 13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3득점 10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11득점, 존 월: 10득점, 스털링 브라운: 2득점 4스틸

 

 

 

 

 

 

 

 

 

 

 

 

 

GAME 158. 샌안토니오 스퍼스 (6-6)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5-5) : 2021년 1월 13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샌안토니오는 오늘도 더마 데로잔이 결장하고 트레이 라일스가 선발 출전. 오클라호마는 7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하는 세 팀 가운데 한 팀이다. 4승 1패의 성적으로 아주 성공적인 동부 원정을 마치고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의 첫 승을 노린다.

 

- 오클라호마의 타이트한 수비에 샌안토니오는 6개의 슛을 내리 놓치며 8-16 리드. 대리어스 베이즐리는 적극적으로 림어택하면서 득점을 하거나 최소한 자유투를 얻어냈다.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역시 3점 플레이를 이끌어내는 등 공격을 주도했다. 끌려가던 스퍼스는 패티 밀스가 벤치에서 나와 연달아 득점해주며 추격에 들어가고 로니 워커의 레이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26-26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의 총 득점 가운데 페인트존에서의 득점 비중은 48.5%로 리그 최하위. OKC도 그렇지만 오늘도 덩크나 레이업 시도를 여러 번 놓쳤다. 야콥 퍼틀에게 덩크를 블락당할 때 오른손을 백보드에 강하게 부딪힌 아이재아 로비는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계속 비등비등한 승부가 이어지다 켈든 존슨과 워커가 골밑을 공략하고 밀스의 3점이 들어가며 샌안토니오가 한때 10점차로 리드했다. OKC는 슛 난조에 빠지며 51-43 전반 끝.

 

- 루겐츠 도트는 전반 팀의 첫 공격 때 3점 넣더니 후반에도 시작하자마자 3점을 성공시켰다. 56-55로 추격했지만 스퍼스는 워커와 라일스의 3점으로 달아났다. 로비는 이상 없는듯 코트로 돌아와서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깔끔하게 넣었다. 존슨은 계속해서 돌파에 이은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루디 게이는 밖에서 지원 사격하며 샌안토니오가 리드를 이어나갔다. 80-73 3쿼터 종료.

 

- 4쿼터 초까지 3점과 페인트존 공략을 병행하던 샌안토니오는 중반 이후 미드레인지 게임으로 전환했다. 디존테 머레이는 풀업 점퍼 2개,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캐치앤슛으로 점퍼를 성공시켰다. OKC는 어떻게든 4점차까지는 따라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 수비에 막히며 4점 안쪽으로는 좁히지 못했다. 112-102 샌안토니오 승리. 오클라호마의 홈경기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샌안토니오

로니 워커 4세: 24득점, 켈든 존슨: 18득점 7리바운드, 패티 밀스: 17득점, 디존테 머레이: 16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3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루디 게이: 12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데빈 바셀: 2득점 7리바운드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0득점 9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6리바운드, 조지 힐: 12득점, 루겐츠 도트: 12득점 6리바운드, 알 호포드: 10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로비: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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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45. 샌안토니오 스퍼스 (5-6)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7) : 2021년 1월 11일 경기. 타겟 센터

 

- 두 팀의 2차전 경기.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6경기 결장했던 조쉬 오코기 복귀. 칼 앤서니 타운스가 돌아와 인사이드 수비가 눈에 띄게 좋아졌는데 오코기의 가세로 퍼리미터 디펜스도 강화됐다. 다만 타운스는 손목 문제로 결장하고 에드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 더마 데로잔도 개인적인 사유로 휴식하고 트레이 라일스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1쿼터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 말릭 비즐리, 데이비스가 돌아가며 득점했다. 샌안토니오는 7분간 3점을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다. 로니 워커가 페인트존만 집요하게 공략해 10득점. 나즈 리드와 오코기가 수비에서 성과를 내지만 득점이 잘 안 되며 22-25 1쿼터 종료.

 

- 스퍼스는 워커가 다시 활약하며 35-33 역전. 여전히 인사이드를 파고들면서 3점까지 성공. 비즐리 3점 넣자 워커가 다시 3점으로 반격. 디존테 머레이에 패티 밀스까지 3점을 넣었다. 1쿼터에는 3점 시도조차 드물었는데 2쿼터 들어 3점이 터지기 시작한다. 49-44 전반 끝.

 

- 3쿼터 초반 힘을 내는 비즐리 덕분에 52-50으로 추격. 3점도 추가하며 역전했는데 오늘 핫한 워커의 3점으로 재역전. 하지만 워커 이후에도 페인트존으로 계속 들어가지만 미네소타의 수비가 타이트해지며 전반처럼 뜻대로 풀리지는 않았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1차전에 이어 오늘도 슛이 안 들어가는데 계속 공을 끌다가 턴오버가 늘어난다. 양팀 수비 잘 해놓고 공격에서는 답답한 모습 이어지다 69-66 3쿼터 종료.

 

- 밀스 4쿼터 들어 3점 2개 넣자 미네소타는 연속 9득점으로 반격했다. 러셀의 3점으로 77-77 동점이 되고 소득 없는 공격을 주고받다 데이비스의 풋백으로 미네소타가 역전했다. 81-81 동점에서 오늘 내내 잠잠하던 후안초 에르난고메스가 3점을 성공시키고 리드의 풋워크에 의한 득점으로 81-86 리드. 밀스가 분전했지만 연이은 공격리바운드, 미네소타의 터치아웃에도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계속 실패해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88-96으로 미네소타가 승리하며 1승 1패씩 나눠가졌다. 4쿼터 자유투에서 스퍼스는 1/3, 울브스는 14/17로 미네소타가 압도했다.

 

샌안토니오

로니 워커 4세: 25득점, 라마커스 알드리지: 20득점 9리바운드, 패티 밀스: 18득점, 디존테 머레이: 11득점, 트레이 라일스: 5득점 10리바운드, 루디 게이: 4득점 7리바운드, 켈든 존슨: 3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27득점 3점 4/7, 말릭 비즐리: 24득점, 나즈 리드: 11득점 7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8득점 6어시스트 3스틸, 후안초 에르난고메즈: 7득점 8리바운드, 에드 데이비스: 6득점 6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5득점 8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0득점 6리바운드

 

 

 

 

 

 

 

 

 

 

 

 

 

GAME 146. 토론토 랩터스 (2-7)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7-3) : 2021년 1월 11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카일 라우리가 돌아온 토론토는 라우리 - 프레드 밴블릿 - 노먼 파웰 - OG 아누노비 - 파스칼 시아캄이 나오는 스몰볼 라인업을 가동했다. 토론토는 초반 슛 난조 겪는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1-10 리드. 랩터스는 5분 20초간 필드골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반면 앤드류 위긴스는 3점 3개를 넣었다. 처음 10개의 슛이 모두 실패했던 토론토는 밴블릿의 3점을 계기로 들어가기 시작하며 무섭게 추격하더니 24-31 1쿼터 종료. 마지막 말라카이 플린이 하프라인 넘기 전에 던진 슛이 들어갔으나 버저가 울린 뒤에 손에서 떠났다.

 

- 2쿼터 초반까지 공수에서 토론토 선전의 숨은 주역이었던 크리스 부셰는 이른 3파울로 교체됐다. 워리어스는 데미언 리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활약했고 토론토는 시아캄과 밴블릿이 분투했다. 제임스 와이즈먼은 1쿼터부터 적극적인 림어택을 들어갔다. 상대보다 우위인 피지컬을 이용해 미리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동료들의 좋은 패스를 득점을 연결했다. 51-61 전반 끝.

 

- 3쿼터 초반에 재미있는 장면이 나왔다. 그린이 탑에서 공을 잡고 패스할 곳을 찾고, 커리가 페인트존에 있다가 켈리 우브레, 위긴스와 엇갈려 외곽으로 나가고 두 선수는 반대로 페인트존으로 컷인하러 들어가는 작전. 이 때 우브레와 위긴스의 마크맨들이 모두 커리만 쳐다보느라 우브레와 위긴스에게 순간적으로 노마크 찬스가 생겼다. 그린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위긴스에게 패스하고 위긴스가 덩크로 마무리했다.

 

- 토론토의 수비가 촘촘해지며 63-67로 추격. 위기에서 그린이 오늘의 두번째 3점을 성공시켰다. 다른 선수들이 득점을 잘 해주고 있지만 커리의 3점은 터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3쿼터까지 3점 9개를 모두 실패한 것을 포함해 필드골 13개를 연속으로 실패했는데, 커리가 슛 13개를 내리 실패한 것은 NBA 커리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72-87 3쿼터 종료.

 

- 부셰는 4쿼터 초반 5파울에 걸렸는데도 적극적으로 블락하는 등 수비에 최선을 다했다. 토론토는 강한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라우리를 앞세워 93-94까지 추격했다. 특히 커리를 죽어라 쫓아다녀서 커리는 슛은커녕 패스를 받기조차 힘들었다. 역전 위기에서 우브레가 코너 3점을 성공시켰으나 라우리 3점에 부셰 팁인으로 98-97로 역전했고, 위긴스의 공격이 연달아 실패한 후 라우리가 다시 3점을 넣으며 101-97로 달아났다. 커리는 2분 40초를 남기고 어렵사리 3점 하나를 넣었다. 103-102에서 그린이 밴블릿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고 켄트 베이즈모어에게 패스했고, 베이즈모어의 골밑슛으로 103-104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밴블릿이 어려운 점퍼를 넣으며 105-104로 토론토가 다시 앞섰다. 이후 4.3초를 남기고 리가 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 두 개를 모두 넣으며 105-106으로 워리어스가 리드를 잡았다. 시아캄의 마지막 점퍼 시도가 실패하며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했다.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25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프레드 밴블릿: 21득점, 카일 라우리: 17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크리스 부셰: 15득점 6리바운드 6블락, OG 아누노비: 10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4블락, 에릭 파스칼: 15득점, 데미언 리: 13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6리바운드, 스테판 커리: 11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드레이먼드 그린: 10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제임스 와이즈먼: 10득점 7리바운드, 켄트 베이즈모어: 9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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