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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94. 뉴욕 닉스 (18-17)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5) : 2021년 3월 1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가 선발 출전. 트레이드 당사자들인 데릭 로즈와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모두 스타팅 포인트가드.

 

- 초반에는 뉴욕이 슛을 통해 앞서갔지만 디트로이트 여러 차례 수비 성공하며 빠른 반격을 통해 10-12 역전. 디트로이트는 인사이드 공격 위주로, 뉴욕은 3점이 그나마 들어가며 앞서갔다. 전체적으로 저조한 성공율과 지루한 공방 속에 25-20 1쿼터 종료.

 

- 여전히 저득점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 신기하게도 3점은 잘 들어가는 편. 디트로이트는 자유투도 절반 가까이 놓치며 답이 없는 공격. 그나마 막판에 뉴욕이 턴오버 쏟아내 디트로이트 반격하며 48-37 전반 끝.

 

- 양팀 전반 끝나고 슛 연습한 덕분인지 후반 들어 점퍼 성공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65-49. 다만 이후 디트로이트는 다소 주춤해진 반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이 활약을 이어가며 2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83-64 3쿼터 종료. 4쿼터에도 피스톤스는 기세를 올리지 못하고 뉴욕의 리드 유지되며 109-90 뉴욕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R. J. 배렛: 21득점, 알렉 벅스: 16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이매뉴얼 퀴클리: 12득점, 레지 불럭: 9득점 3점 3/3, 널렌스 노엘: 8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블락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21득점 8리바운드, 웨인 엘링턴: 15득점 3점 4/6, 조쉬 잭슨: 12득점, 사딕 베이: 10득점,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7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10리바운드

 

 

 

 

 

 

 

 

 

 

 

 

GAME 495. 애틀랜타 호크스 (14-20) vs 마이애미 히트 (17-17) : 2021년 3월 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지미 버틀러는 오른쪽 무릎에 염증이 생겨 결장. 타일러 히로가 복귀하고 버틀러를 대신해 고란 드라기치가 선발 출전. 히트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는데 악재가 생겼다.

 

- 뱀 아데바요가 4득점에 블락 하나 하며 활약하지만 애틀랜타는 3점 2개로 가볍게 역전. 애틀랜타의 3점과 레이업이 계속 실패하는 사이 마이애미는 인사이드에서 차근차근 쫓아가다 켄드릭 넌의 3점으로 13-15 다시 리드. 두 팀 모두 저득점인데 히트는 게이브 빈센트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 스틸해 더블클러치 레이업 넣는 등 그나마 막판에 몰아치며 점수를 늘렸다. 버저와 함께 라존 론도의 3점이 들어가며 21-26 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빈센트가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 3점 넣더니 론도에게서 스틸해 안드레 이궈달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21-31. 마이애미는 지역방어를 통해 애틀랜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공격에서는 패스게임을 통해 인사이드에서 손쉽게 득점.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2쿼터 절반이 지난 시점까지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클린트 카펠라가 분전하며 10점차로 좁혔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골밑에서 힘을 앞세워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어냈다. 영은 2쿼터 3분 남기고 딥쓰리로 첫 득점을 올렸다. 아츄와가 파워풀한 덩크 꽂자 영은 3점으로 반격. 영의 득점으로 애틀랜타의 공격이 살아나며 긴장감 더해지다 44-54 전반 끝.

 

- 양팀 치열한 공방 벌이는 가운데 존 콜린스가 내리 7득점하며 55-61. 콜린스에 이어 카펠라도 연속 득점으로 동점 만들고 케빈 허터의 자유투로 69-68 역전. 넌과 히로 등의 활약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지만 애틀랜타 수비가 상당히 타이트해서 득점이 쉽지 않다.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며 히트의 인사이드 수비를 괴롭히고, 쉬고 돌아온 콜린스가 점퍼 3개 넣으며 77-78 3쿼터 종료. 콜린스는 이번 쿼터에만 19득점을 올리며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 다닐로 갈리나리의 점퍼로 애틀랜타가 잠깐 앞서지만 히로가 3점에 점퍼 넣고 이궈달라도 3점을 더하며 79-86. 아데바요가 자유투 4개 넣자 카펠라 공격 리바운드 후 영의 3점 플레이로 86-90. 영이 자유투로만 6점 추가하며 92-92 동점. 아데바요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히로가 3점 넣으며 마이애미 다시 리드 잡자 오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콜린스의 3점으로 또 동점. 마이애미는 히로 자유투에 넌의 트랜지션 3점 등으로 내리 10득점하며 순식간에 10점차로 달아났다. 기세가 꺾인 애틀랜타는 더 이상 따라잡지 못하며 99-109 마이애미 승리.

 

애틀랜타

존 콜린스: 34득점 10리바운드 3블락, 클린트 카펠라: 20득점 14리바운드(9 공격) 3블락, 트레이 영: 15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케빈 허터: 13득점 6스틸

 

마이애미

켄드릭 넌: 24득점 7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3블락, 타일러 히로: 14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4득점 7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13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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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9. 유타 재즈 (26-7) vs 마이애미 히트 (16-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마이애미는 4명의 선수가 페인트존에서 득점하며 4-8 리드. 시간이 가면서 양팀 서서히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가운데 1쿼터 절반도 안 지났는데 지미 버틀러는 벌써 어시스트 4개. 마이애미가 2개의 턴오버 범하며 유타가 한때 리드. 켄드릭 넌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고 이후 유타가 동점 만드는 구도. 조던 클락슨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넣으며 30-26 1쿼터 종료.

 

- 유타가 근소하게 앞서가고 마이애미는 3점을 추격하며 40-40 동점. 2쿼터 시작 후 넣은 4개의 필드골 모두 3점. 마이애미가 리드를 잡자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6득점하며 쫓아가고 마이크 콘리의 3점으로 역전. 유타는 3점을 많이 시도하지만 평소보다 성공율이 떨어진다. 뱀 아데바요 자유투에 지미 버틀러가 쉽게 돌파 후 덩크하고 53-57 전반 끝.

 

- 켈리 올리닉 3점에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56-63. 유타 3점 들어가며 추격하지만 마이애미도 아데바요의 인사이드 득점과 버틀러의 3점 플레이로 67-74. 로이스 오닐과 조 잉글스의 3점, 루디 고베어의 3점 플레이로 순식간에 78-77 역전. 하지만 마이애미도 버틀러의 레이업과 올리닉의 트랜지션 3점으로 84-85 다시 리드. 클락슨이 나와서 연속 득점하며 유타가 앞서자 고란 드라기치도 6득점하며 히트가 리드를 되찾았다.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94-96 3쿼터 종료.

 

- 인사이드에서 계속 점수 주고받다 클락슨의 3점이 들어가며 103-103. 던컨 로빈슨과 이기의 3점으로 105-111. 양팀 슛이 계속 불발되며 어느 한 팀도 치고나가지 못하는데 콘리 슛 실패하지만 볼에 대한 집념을 보이며 헬드볼. 버틀러가 쳐내지만 유타에게 가며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111-116. 유타 공격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고 자유투로 득점하며 2점차 만들지만 버틀러의 플로터로 116-120. 유타 파울작전 하는데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116-124 마이애미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0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7득점, 루디 고베어: 15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콘리: 14득점 7어시스트, 조 잉글스: 13득점, 조던 클락슨: 13득점, 로이스 오닐: 8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3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26득점, 뱀 아데바요: 19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5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켄드릭 넌: 12득점

 

 

 

 

 

 

 

 

 

 

 

 

GAME 480. 피닉스 선즈 (21-11) vs 시카고 불스 (15-17) : 2021년 2월 27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피닉스는 모든 득점을 페인트존에서 올리며 10-4 리드로 출발. 이후 미드레인지에서도 슛이 잘 들어가고 패스 연결도 깔끔하게 이어지며 22-11로 벌어졌다. 시카고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특히 잭 라빈이 3점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동점 만들고 26-26 1쿼터 종료.

 

- 태디어스 영은 득점에 어시스트로 시카고의 공격을 이끌었다. 크리스 폴도 비하인드 백 바운스 패스로 멋진 어시스트한 후 스틸에 점퍼까지 성공. 피닉스 득점할 때마다 시카고가 곧잘 따라가더니 덴젤 발렌타인의 플로터에 라빈의 와이드오픈 3점으로 42-46 리드. 코비 화이트가 5득점하고 라빈 또 3점 넣는 등 시카고의 슛이 폭발하며 46-58 전반 끝. 시카고는 지난 15년간 팀 세번째로 반 경기 기준 상대 압박에 의한 턴오버가 없었다.

 

- 시카고의 기세가 식지 않은 가운데 데빈 부커는 3점 플레이 찬스를 두 번이나 얻고도 자유투 모두 실패. 시카고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피닉스는 부커와 디안드레 에이튼을 앞세워 5점차로 압박. 그때 루크 코넷이 양쪽 코너에서 3점 성공시키고 왼쪽 45도에서도 하나 넣으며 63-75. 코넷의 의외의, 놀라운 활약에 시카고 벤치가 뒤집어졌다. 하지만 시카고 수비가 흔들리며 피닉스는 내리 11점 올리며 74-77로 바짝 따라붙었다. 프랭크 카민스키의 딥쓰리가 림과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랐다. 74-81 3쿼터 종료. 시카고로서는 마지막에 이트완 무어의 슛이 들어가지 않은 것까지는 다행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무어와 화이트가 충돌하면서 화이트가 부상을 입은 모양.

 

- 카민스키와 무어 등 피닉스 벤치의 활약으로 80-81 1점차. 시카고 역시 영의 골밑 득점, 라이언 아치디아코노의 3점 등 세컨 유닛들이 버텨주며 80-87로 벌렸다. 하지만 시카고 턴오버 연달아 저지르며 89-87 역전. 라빈이 3점 넣지만 폴 점퍼에 캐머런 존슨의 3점으로 94-90. 이후 시카고는 2개의 공격자 파울, 샷클락 바이얼레이션에 화이트가 블락당하는 등 하는 공격마다 실패하며 점수차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벌어져 결국 106-97로 피닉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2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22득점 7리바운드 3블락, 프랭크 카민스키: 15득점, 크리스 폴: 14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스틸,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제이 크라우더: 3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24득점 3점 4/8, 코비 화이트: 19득점, 태디어스 영: 13득점 10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2득점, 루크 코넷: 11득점 3블락, 패트릭 윌리엄스: 4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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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63. 휴스턴 로케츠 (11-19)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2-21) : 2021년 2월 25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8연패 중인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컴백. 크리스찬 우드는 부상 중이고 드마커스 커즌스는 팀을 떠난 관계로 주전 빅맨이 없는 휴스턴은 지난 시즌처럼 P. J. 터커가 센터로 출전. 점프볼은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가 나섰다.

 

- 재럿 앨런 경기 초반부터 3점 성공. 올라디포는 감각이 떨어져서인지 슛이 심하게 빗나갔다. 빅맨 없는 휴스턴 생각보다 공격 리바운드를 잘 따낸다. 토리안 프린스 역시 영점이 잘 안 맞는듯. 제디 오스만, 딜런 윈들러 등이 3점 넣어주며 클리블랜드가 두자릿수 리드. 자베일 맥기는 1분 사이에 블락 2개. 투웨이 계약인 저스틴 패튼은 훅샷에 맥기로부터 자유투도 얻어내는 등 괜찮은 활약. 17-27 1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장악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다. 휴스턴은 계속 골밑을 공략해 32-34까지 추격. 슛감 안 좋은듯 했던 에릭 고든은 돌파해서 연달아 레이업 득점하더니 3점 넣으며 동점 만들고 존 월 빠른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42-40 역전.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지다 50-48 전반 끝.

 

- 앨런 멋진 블락에 이어 대리어스 갈랜드 백투백 3점으로 53-58. 갈랜드는 감을 잡은듯 3점 하나 추가. 부상에서 겨우 돌아온 프린스는 또 발목을 다친듯 교체됐다. 필드골 1/7인 올라디포가 연속 득점하고 월 3점 플레이로 63-63 동점. 앨런은 앨리웁 덩크에 이어 리바운드 잡고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 후 자유의 여신상 덩크까지. 덕분에 지역방송 해설인 오스틴 카는 'Throwing the hammer down'을 외치기 바쁘다. 이후 콜린 섹스턴과 오스만의 레이업으로 71-79. 74-82 3쿼터 종료.

 

- 맥기 앨리웁에 라마 스티븐슨 3점 플레이로 80-89. 3점 주고받다 윈들러 3점 성공. 오늘만 4개 모두 성공시켰고 지난 애틀랜타 전부터 9개 시도해 전부 적중시켰다. 고든은 파울 얻어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휴스턴 추격하지 못하고 오히려 섹스턴이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20점차 가까이 벌어졌다. 96-112 클리블랜드 승리.

 

휴스턴

존 월: 20득점, 빅터 올라디포: 17득점 6리바운드, 에릭 고든: 17득점,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4득점 3블락, 데이빗 느와바: 12득점, 제이션 테이트: 8득점 7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재럿 앨런: 26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4블락, 콜린 섹스턴: 23득점, 딜런 윈들러: 13득점 3점 4/4, 대리어스 갈랜드: 11득점 10어시스트, 딘 웨이드: 11득점 6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제디 오스만: 7득점 8리바운드, 자베일 맥기: 4득점 3블락

 

 

 

 

 

 

 

 

 

 

 

 

GAME 464. 토론토 랩터스 (16-17) vs 마이애미 히트 (15-17) : 2021년 2월 2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토론토는 왼손 엄지부상으로 4경기 빠졌던 카일 라우리 컴백. 역시 왼쪽 발목을 다쳤던 고란 드라기치 9경기 결장하고 복귀. 토론토는 오늘도 센터 없이 2포워드 3가드.

 

- 던컨 로빈슨의 백투백 3점으로 출발. OG 아누노비가 뱀 아데바요를 수비하는데 나름 잘 방어한다. 하지만 다른 선수 더블팀하러 간 사이 아데바요 손쉽게 4득점. 라우리가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14-12 토론토 리드. 마이애미는 컷인이나 돌파에 의한 레이업이 잘 통하지만 그럴 때마다 토론토는 3점으로 반격. 크리스 부셰, 프레드 밴블릿 등 3점 던지는 족족 들어가며 29-22. 게이브 빈센트는 안드레 이궈달라와 함께 트랩으로 디안드레 벰브리의 공을 스틸해내며 클리어패스 파울로 자유투 2개에 공격권 획득. 이때 이궈달라가 3점 넣으며 32-32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공격에서 노먼 파웰이 3점 넣고 35-32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서 양팀 공격 스타일이 1쿼터와는 정반대로 바뀌었다. 토론토는 인사이드 공략하며 득점하고 마이애미는 로빈슨과 이궈달라의 3점으로 앞서갔다. 빈센트는 수비에서 의욕이 지나친 나머지 벌써 파울 3개. 더불어 마이애미도 4분 남짓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이궈달라 전반에 벌써 3점 3개. 여기에 지미 버틀러의 완벽한 어시스트에 이은 아데바요의 덩크, 켄드릭 넌 블락 후 로빈슨 속공 레이업으로 48-55. 한때 15점차까지 벌어졌다가 56-66 전반 끝.

 

- 라우리 앞으로 대쉬하는듯 하다가 멈춰서서 3점과 롱 2 성공. 아누노비는 간발의 차이로 켈리 올리닉의 블락을 피해 3점 넣으며 66-66 동점. 마이애미가 버틀러와 로빈슨의 3점으로 다시 앞서자 토론토는 부셰 3점 플레이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추격. 빈센트가 3점 넣으니 밴블릿이 점퍼로 버저비터 만들어내며 85-92 3쿼터 종료.

 

- 애런 베인스와 데이비스의 3점으로 93-97. 파웰이 3점으로 2점차 만들자 버틀러도 그대로 반격. 버틀러는 스틸 후 직접 레이업까지 넣으며 98-105. 토론토는 밴블릿의 딥쓰리로 쫓아갔다. 넌이 밴블릿 3점 끝까지 클로즈아웃해 실패 유도하고 버틀러 드리블 후 망설임 없이 3점 넣고 점퍼도 추가하며 어느새 10점차 이상 벌어졌다. 밴블릿이 3점 넣고 토론토 파울작전 펼쳤지만 경기 시간만 늘리며 108-116 마이애미 승리.

 

토론토

프레드 밴블릿: 24득점 7어시스트 3점 5/11, 카일 라우리: 2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7, 노먼 파웰: 17득점, OG 아누노비: 14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부셰: 11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7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뱀 아데바요: 19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던컨 로빈슨: 17득점 3점 4/9, 고란 드라기치: 15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12득점 3점 4/5, 게이브 빈센트: 11득점, 켄드릭 넌: 7득점 7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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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9. 멤피스 그리즐리스 (13-14) vs 댈러스 매버릭스 (15-14) : 2021년 2월 23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텍사스주에 불어닥친 한파와 정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선수들을 포함해 매버릭스 재단에서 125만 달러를 기부했다. 루카 돈치치는 댈러스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출전을 이루게 됐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와이트 파웰이 스타팅으로 나선다. 멤피스는 9.8개의 스틸, 17.6개의 디플렉션, 상대 턴오버에 의한 득점 20.5점 모두 리그 1위.

 

- 멤피스는 턴오버가 많고 슛도 안 들어가는 총체적 난국이고, 댈러스 나머지 선수들은 슛이 빗나가는데 조쉬 리차드슨만 모두 넣어 8득점하며 2-10. 쿼터 절반이 지나도록 댈러스 다른 선수들의 슛 모조리 실패하고 리차드슨의 11득점과 자유투로만 15점. 거의 8분 만에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3점이 들어가며 처음으로 리차드슨 아닌 다른 선수의 필드골이 나왔다. 멤피스는 여전히 5득점에 그치며 심각한 부진. 리차드슨이 들어가니 배턴 터치하듯 하더웨이가 4점 플레이 포함 9득점하며 활약. 멤피스는 벤치에서 나온 타이어스 존스가 플로터 3개로 6득점하며 1분 가량 남기고 드이어 10점을 넘겼다. 13-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제일런 브런슨의 득점 대결. 요나스는 3개의 필드골을 넣고 브런슨은 연속 7득점. 그러다 댈러스의 슛이 터지며 23-43까지 벌어졌다. 멤피스는 1쿼터에 비하면 슛이 제법 들어가지만 하더웨이가 2쿼터에도 11득점하는 등 쾌조의 슛감을 이어갔다. 부진하던 돈치치는 막판에 3점 성공. 36-54 전반 끝.

 

- 루카 연달아 드라이브 인 레이업. 파울을 얻어내기도 했는데 자유투는 오늘 6개 던져서 하나도 안 들어갔다. 자 모란트도 연속 골밑 레이업. 루카는 또 인사이드로 들어가 멤피스 수비의 예상을 깨고 파웰에게 랍패스를 띄워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다음 공격 때는 직접 슛을 던져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는 등 상대 수비 능수능란하게 속여넘겼다. 62-81 3쿼터 종료. 멤피스 3쿼터까지 62득점은 시즌 최소. 양팀 속공 득점은 0-24로 댈러스의 압도적 우세.

 

- 루카 수비 앞에서 스텝백 3점은 연달아 넣더니 정작 와이드 오픈 찬스는 놓쳤다. 점수차가 20점 전후로 벌어져서 가비지타임으로 가는듯 했는데 양팀 주전들이 계속 나오며 마냥 늘어지지는 않는 분위기. 댈러스 너무 여유부리는 사이 멤피스 야금야금 추격하더니 1분 남기고 브랜든 클라크의 3점으로 90-100 10점차. 하지만 멤피스는 이후 2점 만회에 그치며 92-102 댈러스 승리.

 

멤피스

자 모란트: 22득점 9어시스트, 데스먼드 베인: 12득점, 요나스 발란슈나스: 11득점 15리바운드, 브랜든 클라크: 11득점, 타이어스 존스: 10득점, 제이비어 틸먼: 4득점 10리바운드

 

댈러스

팀 하더웨이 주니어: 29득점 3점 7/11, 루카 돈치치: 21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19득점 7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7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4득점 9리바운드, 윌리 컬리 스타인: 4득점 6리바운드

 

 

 

 

 

 

 

 

 

 

 

 

GAME 450. 마이애미 히트 (14-17)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2-19) : 2021년 2월 23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루겐츠 도트는 30번이나 상대의 차징을 유도해 리그 1위에 올라있다.

 

- 경기 초반 두 팀 모두 3점이 던지는 족족 들어간다. 처음에는 오클라호마가 앞섰지만 마이애미는 3점 4개로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이 가운데 켄드릭 넌이 2개 성공.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는 시간에 쫓겨 플로터 던졌는데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본인도 멋쩍은듯 활짝 웃는다. 마이애미 2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맥스 스트루스의 3점으로 21-14. OKC는 SGA가 계속해서 인사이드 파고 들어 득점. 스트루스는 공을 잡으면 3점을 던지지만 실패하는 등 양팀 슛이 식어버린 가운데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으로 동점됐다가 23-21 1쿼터 종료.

 

- 마이애미의 지역방어에 대항해 오클라호마는 패스를 돌리다 테오 말레돈의 3점으로 23-24 역전.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저스틴 잭슨이 연달아 컷인 득점한 이후 양팀 공격 잠잠해졌다가 켄리치 윌리엄스의 3점으로 32-37. 두 팀 모두 일찍 팀파울 걸린 탓에 파울할 때마다 자유투. OKC는 내리 8점을 자유투로만 넣었다. 오클라호마 만큼은 아니지만 마이애미도 자유투로 4득점. 던컨 로빈슨이 드디어 3점 넣지만 썬더도 SGA와 말레돈이 3점 성공시키며 45-54 전반 끝.

 

- 아이재아 로비 코너에서 3점 넣더니 샷클락 직전에 뱀 아데바요 앞에서 던진 3점도 성공. 마이애미는 추격 기회를 턴오버로 연달아 날리다가 스트루스의 3점이 드디어 적중. 2점차에서 무스칼라가 3점 넣으며 달아나는듯 했으나, 지미 버틀러의 덩크와 추가 자유투, 넌의 점퍼로 70-70 동점.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역전하고 스트루스의 4점 플레이 나오며 79-72. SGA가 3점에 아크로바틱한 레이업 넣으며 79-77 3쿼터 종료.

 

- 로빈슨이 3점 넣은 이후 점수차가 점점 벌어졌다. 마이애미는 오늘 인사이드에서 아데바요를 이용한 앨리웁을 자주 써먹는다. 오클라호마는 이제 슛이 들어가는 장면을 점점 찾기가 힘들고 로빈슨과 넌의 3점으로 97-79. OKC 추격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108-94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는 서부 원정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드디어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마이애미

던컨 로빈슨: 22득점 7리바운드 3점 6/13, 켄드릭 넌: 20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뱀 아데바요: 19득점 13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15득점 9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11득점 6리바운드, 맥스 스트루스: 11득점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7득점, 대리어스 베이즐리: 13득점, 아이재아 로비: 12득점, 루겐츠 도트: 11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11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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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6. 마이애미 히트 (13-17) vs LA 레이커스 (22-9) : 2021년 2월 2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지난 파이널 때 맞붙었던 팀들의 리매치. 레이커스는 카일 쿠즈마와 웨슬리 매튜스가 선발로 나선다. 르브론 제임스는 1,296경기 출전으로 마침 오늘 이 게임을 중계하는 ESPN의 해설자 마크 잭슨과 공동 23위로 올라섰다. 

 

- 쿠즈마 샷클락 다 돼서 패스받자마자 턴어라운드 3점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 마이애미는 인사이드 득점에 켄드릭 넌의 3점으로 내리 11점을 올리며 19-10 리드. 레이커스는 마이애미 수비로 인해 공격이 빡빡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르브론과 쿠즈마만 득점. 앤서니 데이비스는 경기에 나오지 못하지만 벤치에서 팀원들을 독려하고 아이패드를 이용해 마크 가솔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하는 모습. 넌이 연속 5득점하며 31-19. 쿠즈마 손에서 출혈이 있었는데 본인 져지에 묻어서 갈아입고 데이비스의 사복 티셔츠에도 묻고 플로어에도 묻어서 여기저기서 수습하느라 난리가 벌어졌다. 36-23 1쿼터 종료. 넌은 15득점으로 이번 시즌 개인 한 쿼터 최다 기록을 세웠다.

 

- 르브론 3점 넣고 마이애미 수비 정돈되기 전에 빠른 스피드로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38-31. 레이커스의 37점 중 르브론과 쿠즈마가 29점.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 프레셔스 아츄와, 타일러 히로 등이 돌아가며 연속 득점하고 10점차 이상 앞서갔다. 데이비스는 어느새 레이커스 클래식 디자인의 파란색 폴로셔츠로 갈아입었다. 평소에 코칭스탭들이 입던 것인데 여분이 있었던 모양.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5득점에 가솔의 3점 버저비터로 59-52 전반 끝.

 

- 좋은 패스 연결을 통해 매튜스 3점과 레이업 넣으며 59-57. 마이애미는 넌이 쿠즈마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는 등 수비를 통해 리드 이어가지만 쿠즈마와 가솔의 3점으로 동점되고, 르브론의 백패스를 받은 매튜스의 3점으로 63-66 역전. 하지만 르브론 연달아 레이업 실패하고 지미 버틀러 레이업으로 67-66 마이애미 다시 리드. 르브론은 두 번 다 파울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휘슬은 불리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연달아 레이커스의 패스를 인터셉트하고 넌의 5득점으로 72-66. 데이비스는 또 다른 옷으로 바꿔입고 벤치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제프 밴 건디를 비롯한 중계진은 아까부터 데이비스 복장의 변화에 대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경기 못지 않게 관심이 많은듯. 레이커스는 수비할 때 싸인이 안 맞는듯 엔트리패스 한 번에 뚫리는 모습이 두 포제션 연달아 나왔다. 레이커스도 3연속 골밑 득점으로 반격하며 81-77 3쿼터 종료.

 

- 넌 풋백 득점에 3점으로 86-77.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 외에 득점하는 이가 없지만 마이애미의 3점이 계속 실패하며 멀리 도망가지는 못했다. 레이커스 속공 과정에서 맥스 스트루스가 르브론 앞에서 버티고 서서 르브론이 패스하다 턴오버. KCP 3점과 르브론 돌파 후 덩크로 92-89. 버틀러 자유투 후 쿠즈마 3점 플레이로 94-92. 던컨 로빈슨의 공격자 파울로 레이커스는 찬스를 맞지만 매튜스 3점 실패. 버틀러 자유투 넣고 매튜스 풋백 득점으로 96-94. 마이애미의 인바운드 패스를 르브론이 스틸하지만 알렉스 카루소가 마지막 점퍼 실패하며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7득점 3점 5/6, 지미 버틀러: 24득점 8리바운드, 뱀 아데바요: 16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1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카일 쿠즈마: 23득점 3점 4/11,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몬트레즈 해럴: 18득점 10리바운드,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1득점, 웨슬리 매튜스: 10득점 8리바운드

 

 

 

 

 

 

 

 

 

 

 

 

GAME 437. 새크라멘토 킹스 (12-17) vs 시카고 불스 (13-16) : 2021년 2월 21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5연패 중인 새크라멘토는 해리슨 반즈, 라샨 홈즈 결장하고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고 코리 조셉도 스타팅으로 나선다.

 

- 시카고는 새크라멘토의 턴오버 덕분에 7득점하며 5-10 리드. 마빈 배글리는 인사이드에서 웬델 카터 주니어의 블락 시도를 힘과 체공시간으로 이겨내며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양팀 시소게임 이어가다 시카고가 인사이드에서 꾸준하게 득점 만들어내며 17-22. 시카고는 토마스 사토란스키와 라이언 아치디아코노, 태디어스 영 등 벤치 멤버들도 득점에 기여하며 21-28 1쿼터 종료.

 

- 새크라멘토는 자바리 파커가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출전해 점퍼로 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3점에 돌파 후 덩크까지 해내며 28-32. 아치디아코노가 3점 넣자 네마냐 비엘리차도 3점으로 반격하며 31-35. 영이 공수에서 활약하고 코비 화이트 3점에 돌파 후 카터에게 멋지게 패스하며 카터 덩크로 31-42. 화이트는 통산 3점 200개 달성. 화이트는 3점 추가하고 배글리는 골밑에서 슛 실패하지만 다시 잡아 풋백 덩크 작렬. 킹스가 화이트사이드와 배글리의 인사이드 활약으로 쫓아가려고 하자 잭 라빈이 3점으로 진화. 이후 배글리는 골텐딩을 두 번이나 저질렀다. 디애런 팍스가 막판에 3점과 레이업 넣는 등 분전하며 58-68 전반 끝. 라빈은 2쿼터에 12점 넣는 등 20득점.

 

-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며 3분 가까이 2점 추가에 그쳤다. 라빈의 3점이 림을 네 번 맞고 들어가기도. 버디 힐드가 3점에 플로터 넣으며 71-80. 시카고는 두 포제션 연속으로 좋은 볼 흐름이 나오며 사토란스키의 리버스 레이업에 화이트 3점으로 73-85. 영은 크로스오버 드리블 후 골밑에서 희한한 자세로 오른손 득점. 마지막에 팍스의 3점 플레이로 끝나나 했더니 패트릭 윌리엄스가 하프라인 뒤에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83-95 3쿼터 종료.

 

- 할리버튼 자유투에 힐드의 턴어라운드 점퍼로 94-101. 다시 힐드 트랜지션 3점에 배글리의 훅샷으로 99-101. 시카고는 공이 여러 선수들의 손을 거칠 때마다 기회가 생기며 개릿 템플과 화이트의 3점으로 101-109. 할리버튼의 3점이 들어가지만 라빈도 3점 플레이와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04-114. 새크라멘토는 스틸하며 반격에 나서지만 카터가 연달아 블락하며 골밑을 굳건히 사수했다. 하지만 팍스가 라빈의 패스 스틸 후 자유투 얻어 110-116. 양팀 공격 계속 실패하고 다시 팍스 자유투로 4점차 되지만 영의 오른손 스쿱샷으로 112-118. 힐드 3점 넣는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나 114-122 시카고 승리.

 

새크라멘토

마빈 배글리 3세: 26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버디 힐드: 23득점, 디애런 팍스: 20득점 9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6득점, 하산 화이트사이드: 12득점 7리바운드, 코리 조셉: 2득점 7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8득점, 코비 화이트: 19득점 3점 5/8, 태디어스 영: 18득점, 개릿 템플: 14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11득점 11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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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5. 마이애미 히트 (12-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6) : 2021년 2월 19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해리슨 반즈가 왼발 부상으로, 라샨 홈즈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아웃되고, 글렌 로빈슨과 네마냐 비엘리차가 선발 출전. 킹스는 페인트존 득점 53.1점으로 리그 4위인 반면 마이애미는 페인트존 실점이 39.9점으로 리그 최소. 그야말로 인사이드에서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 마이애미가 3점 2개 넣는 사이 새크라멘토는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분 만에 첫 득점 올리며 8-2. 켈리 올리닉 5득점에 지미 버틀러의 점퍼가 더해지며 15-6. 마빈 배글리 연이은 자유투와 디애런 팍스의 랍패스를 로빈슨이 앨리웁 덩크로 연결하며 17-14 추격. 하지만 올리닉의 3점 플레이에 켄드릭 넌의 3점 등으로 25-15. 킹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코리 조셉이 3점 넣지만 뱀 아데바요의 연이은 자유투로 31-21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3분 넘게 4점 만회에 그치며 득점 저조하던 새크라멘토는 배글리 두 차례의 풋백, 비엘리차 리버스 레이업 등으로 42-35 추격. 마이애미는 유리했던 형세에 비하면 점수 자체는 얼마 내지 못했다. 하지만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고 버틀러 3점 플레이, 아데바요의 풋백 덩크 등으로 마이애미가 다시 점수차 벌리며 57-43 전반 끝.

 

- 비엘리차 골밑 득점으로 킹스가 쫓아가지만 넌이 플로터에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넣고, 올리닉과 던컨 로빈슨의 컷인 득점으로 71-49. 배글리가 좋은 포스트 무브에 이어 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고, 대콴 제프리스가 투입되어 5득점 올리는 등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80-65. 올리닉이 골밑에서 4득점하자 다시 제프리스와 조셉의 3점으로 84-71. 1:1 속공 상황에서 제프리스가 또 3점 넣으며 84-74 10점차. 마이애미는 히로의 3점과 버틀러의 레이업으로 도망가지만 배글리가 5득점하며 89-79 3쿼터 종료.

 

- 히로 3점에 3점 플레이로 97-81. 던컨 로빈슨도 3점 넣고 제프리스가 2개 추가하며 반격. 잠잠하던 팍스는 레이업 2개 넣으며 105-91. 하지만 이후 새크라멘토의 공격은 계속 불발되고 20점차로 벌어져. 버틀러는 시즌 4호 트리플더블 달성. 4개가 모두 최근 5경기에서 나왔다. 저스틴 제임스 3점, 비엘리차 3점 플레이에 3점으로 쫓아가지만 시간이 모자랐다. 118-110으로 승리하며 마이애미 오늘만큼은 역전당하지 않았다. 아데바요도 트리플더블을 찍으며 진기록을 세웠다. 버틀러와 같은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한 것이 두번째인데, 한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동반으로 트리플더블을 2회 이상 달성한 역대 최초의 케이스가 됐다.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27득점, 켈리 올리닉: 22득점 7리바운드, 던컨 로빈슨: 20득점 3점 5/11, 뱀 아데바요: 16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8, 지미 버틀러: 13득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 안드레 이궈달라: 4득점 3스틸

 

새크라멘토

네마냐 비엘리차: 25득점 8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대콴 제프리스: 17득점 3점 5/5, 디애런 팍스: 11득점 10어시스트, 코리 조셉: 10득점,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글렌 로빈슨 3세: 4득점 9리바운드

 

 

 

 

 

 

 

 

 

 

 

 

GAME 42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3) vs 올랜도 매직 (12-18) : 2021년 2월 2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드레이먼드 그린 복귀. 올랜도는 개리 클라크가 빠지고 켐 버치 선발.

 

-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3-10 올랜도 리드. 스테판 커리는 두 번 시도해 모두 실패하고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 3점 추가하며 8-16. 골든스테이트가 5점차로 쫓아오자 알 파루크 아미누 3점 플레이, 스틸에 이은 테런스 로스 레이업. 다시 로스 스틸 후 아미누 레이업으로 15-27. 마이클 멀더 백투백 3점으로 21-30. 올랜도 턴오버로 기회 날리는 사이 워리어스는 자유투로 추격하고 커리가 3점에 컷인 득점하며 31-32로 바짝 따라붙었다. 로스가 점퍼 넣지만 커리가 파울 유도하며 레이업 성공시키고 추가 자유투도 넣으며 34-34 동점. 로스 3점 넣고 모 밤바가 커리 레이업 블락하며 34-37 1쿼터 종료. 37점은 올랜도의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한 경기 최다 3점 실패 기록을 살펴보면 제임스 하든이 16개(6회), 15개(1회)로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15개 이상 실패한 경우는 기록에 있는 선수들마다 한 번씩 있었는데, 데니스 스캇이 1996년 1월에 2/17,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2005년 5월에 5/21, 코비 브라이언트가 2016년 5월 14일(방송에서 잘못 소개. 은퇴경기였던 4월 14일이 맞다) 6/21, 그리고 커리가 마이애미 전에도 5/20.

 

- 밤바 공격 리바운드 잡아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부체비치가 연속 득점하며 41-46. 부체비치는 득점도 할 뿐만 아니라 더블팀이 오면 적시에 밖으로 패스해주며 동료들에게 찬스를 제공했다. 츄마 오키키 3점 넣으며 48-55. 커리 3점 들어가지만 부체비치 훅샷에 포니에 3점으로 51-60. 포니에 플로터 연달아 집어넣으며 51-64 전반 끝. 포니에는 22득점으로 개인 반 경기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 부체비치와 포니에가 3점 넣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62-71. 관중석에 릭 배리의 모습이 보인다. 1975년 우승 당시 동료였던 클리포드 레이와 함께 관전. 스틸 후 켈리 우브레 주니어 득점, 위긴스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워리어스 내리 12득점하며 66-71. 제임스 에니스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3점 넣자 위긴스 3점플레이로 반격. 이번에는 로스가 3점 넣으며 71-80. 양팀 화끈한 공격 대결을 펼치다가 올랜도 턴오버 늘어나고 위긴스와 우브레 덩크 나오며 77-82. 커리 스텝백 3점으로 2점차까지 좁혀지지만 체이슨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3-88. 커리 플로터에 우브레 레이업, 다시 커리의 터프 레이업으로 워리어스가 3점을 앞서지만 로스 3점으로 91-91. 로스 이번에는 돌파 후 레이업 넣지만 커리 인사이드로 들어가다 킥아웃하고 그린이 코너 3점 넣으며 94-93 3쿼터 종료.

 

- 데미언 리 3점에 브래드 워너메이커의 3점 플레이로 100-93.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다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103-93. 올랜도는 포니에와 MCW의 3점으로 106-99. 부체비치 점퍼 넣고 오키키가 베이즈모어의 슛 블락하고 리버스 레이업까지 넣으며 108-104. 로스 3점 성공시키지만 리가 3점으로 반격하며 112-106. 오키키 이번에는 커리의 레이업 블락하고 3점까지 추가. 여기에 부체비치의 왼손 훅샷으로 112-111. 오키키가 우브레의 득점을 방해하고 부체비치 점퍼로 112-113. 커리의 플로터로 워리어스가 다시 앞서지만 오키키와 로스의 3점이 터지며 114-119. 올랜도는 두 번의 스틸로 워리어스의 공격을 막아내고 MCW 자유투로 114-121. 하지만 위긴스도 좋은 수비로 부체비치를 막아내고 커리 3점 2개로 120-121. 부체비치 자유투 후 커리의 3점을 부체비치와 MCW가 철저하게 봉쇄. 겨우 던지기는 했으나 MCW가 살짝 블락했다. 에니스 자유투로 120-124가 되고 리 3점은 물론 커리의 팁인도 실패하며 올랜도가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부체비치는 트리플더블 달성.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9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6/16, 켈리 우브레 주니어: 26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데미언 리: 10득점, 마이클 멀더: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0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에반 포니에: 28득점 6어시스트 3점 5/9, 테런스 로스: 24득점 3스틸 3점 4/9, 츄마 오키키: 11득점 3블락, 제임스 에니스 3세: 7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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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21. 마이애미 히트 (11-17)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7-12) : 2021년 2월 18일 경기. 체이스 센터

 

- 드레이먼드 그린 결장하고 마이클 멀더가 선발 출전.

 

- 마이애미는 그린이 없는 인사이드를 신나게 공략했다. 골든스테이트도 마냥 당하지는 않고 블락과 기습적인 더블팀으로 스틸해내며 14-14 동점.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워리어스의 슛이 들어가지 않고 마이애미는 타일러 히로, 프레셔스 아츄와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고 켄드릭 넌의 3점, 켈리 올리닉의 자유투 3개 등으로 30-17로 벌어졌다. 켄트 베이즈모어는 2개째 3점을 넣지만 바로 히로가 3점으로 반격. 36-24 1쿼터 종료.

 

- 게이브 빈센트의 컷인, 히로의 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여전히 리드하는데 에릭 파스칼의 3점 플레이로 42-32. 마이애미는 다시 던컨 로빈슨과 넌의 3점으로 50-36. 커리는 3점 1/9에 그치며 데뷔 후 전반 최다 미스. 늘 패스나 스크린으로 찬스를 제공했던 그린의 부재가 큰 영향을 미친듯. 그 사이 마이애미는 계속해서 골밑을 두들기고 지미 버틀러와 히로의 점퍼로 56-39. 61-46 전반 끝. 버틀러는 전반에 무려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커리는 인사이드 파고들어 레이업 득점하고 파울 얻어 자유투, 그리고 패스로 앤드류 위긴스의 3점을 이끌어내며 61-53으로 추격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3점에 커리도 트랜지션 상황에서 드디어 3점 넣으며 64-59. 하지만 버틀러의 점퍼와 뱀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69-62. 양팀 점수 주고받다가 넌의 3점으로 76-66 다시 10점차. 아츄와는 커리가 매치업 상대인 것을 확인하고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며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공 잡을 때마다 자동 더블팀이 들어오는 것을 이용해 커리가 패스를 빼주고 베이즈모어와 우브레가 3점 성공. 마이애미도 히로가 자유투 3개 모두 넣는 등 반격을 잘 해나가며 86-76 3쿼터 종료.

 

- 위긴스와 파스칼이 득점하자 안드레 이궈달라 3점에 팁인으로 마이애미 두자릿수 리드 이어가. 아데바요 3점 플레이에 덩크까지 나오며 96-81. 3점으로 추격하던 워리어스는 우브레와 위긴스의 컷인 득점으로 99-92. 버틀러 돌파할 때 위긴스가 잘 막았으나 파울 판정. 스티브 커 감독 바로 챌린지 신청해 원심 뒤집고 위긴스가 점프볼까지 따냈으나, 몇 초도 못 가서 공 뺏기고 파울까지 하고 말았다. 오늘따라 3점이 저조한 탓인지 커리가 웬일로 3점 던지는 것을 주저하다가 패스 돌리고 파스칼이 골밑 득점하며 99-94. 파스칼은 리바운드 잡고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로 레이업까지 넣으며 99-96. 버틀러가 드라이브 인 후 덩크하자 우브레 레이업으로 101-98. 파울 5개인 아데바요가 레이업 넣자 커리는 스티브 내쉬처럼 골밑까지 들어갔다 나온 뒤 3점 라인 밖으로 나가자마자 돌아서서 3점 던져 성공시키며 103-101. 커리는 스틸 잘 해놓고 레이업 실패 후 수비 때 하필 매치업이 아데바요. 히로가 엔트리 패스 잘 넣어주고 아데바요 덩크로 105-101. 베이즈모어가 연달아 돌파 후 레이업 넣으며 105-105. 마이애미 마지막 공격 때 넌이 레이업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지게 됐다.

 

-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3점 실패하고 베이즈모어는 스틸했지만 레이업 실패. 다음 공격 때는 공격 리바운드를 두 차례나 따냈지만 역시 득점을 하지 못했다. 마이애미도 마찬가지여서 버틀러가 정확히 2분 30초 만에 양팀 연장 첫 득점을 올렸다. 위긴스 3점 실패했지만 베이즈모어의 풋백으로 107-107. 다시 위긴스 레이업 실패한 것을 베이즈모어가 팁인 득점하자 아데바요 포스트업 후 레이업으로 109-109. 베이즈모어는 시즌 하이 26득점. 그리고 커리 3점으로 109-112. 다시 커리 골밑으로 들어간 후 킥아웃, 위긴스 코너 3점으로 109-115. 타임아웃 후 로빈슨의 3점으로 추격하지만 워리어스도 작전타임 부르고 커리가 드리블하다 3점 넣으며 112-118. 중요한 타이밍에 올리닉은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려. 결국 112-120 골든스테이트 승리. 3쿼터까지는 평소의 커리가 아니었으나, 4쿼터와 연장에서 15득점하며 이름값을 해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4득점 7어시스트, 켄드릭 넌: 19득점 3점 5/9, 지미 버틀러: 13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스틸, 던컨 로빈슨: 13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13득점 6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1득점 15리바운드 3블락, 안드레 이궈달라: 10득점

 

골든스테이트

켄트 베이즈모어: 26득점 8리바운드 3스틸 3점 4/7, 스테판 커리: 25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5/20, 켈리 우브레 주니어: 2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3점 4/7, 앤드류 위긴스: 23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에릭 파스칼: 11득점 7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2득점 6어시스트

 

 

 

 

 

 

 

 

 

 

 

 

GAME 422. 유타 재즈 (24-5) vs LA 클리퍼스 (21-9) : 2021년 2월 1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클리퍼스는 오늘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모두 결장. 둘 다 없을 때 지난 시즌 성적은 1승 3패였는데 이번 시즌 3승 1패로 두 선수의 공백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 유타는 현재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이 유타에서 뛴 경기수를 합치면 2,616으로 골든스테이트에 이어 2위. 함께 한 시간이 많은 만큼 호흡이 잘 맞는다.

 

- 두 팀 모두 3점 잘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를 이어나갔다. 서지 이바카는 루디 고베어의 높이를 의식하느라 페인트존에서 슛을 여러 차례 놓쳤다. 루 윌리엄스는 플로터 실패 후 데릭 페이버스 뒤에서 솟구쳐올라 팁인 성공. 여기에 와이드 오픈 3점 넣으며 12-17. 클리퍼스는 마커스 모리스의 슛이 들어가고 유타는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3점 넣고 고베어는 풋백 덩크하는 등 쫓아가며 24-25 1쿼터 종료.

 

- 유타는 클락슨의 플로터로 역전시킨 후 고베어 덩크, 조 잉글스 스틸에 미예 오니의 레이업으로 30-25 리드. 루윌 다시 들어와 자유투에 점퍼 넣고, 아미르 커피와 테런스 맨이 6점을 합작하며 34-35 역전. 루윌은 다소 억울한 파울 판정에도 득점 이어나가지만 도노반 미첼 팁인에 페이버스 플로터로 40-40 동점. 이바카는 고베어 앞에서 망설이다 3점 넣더니 다시 한 번 성공시키며 42-48. 미첼은 몇 번의 슛을 놓쳤지만 마지막에 맨의 레이업 블락해내며 46-51 전반 끝.

 

- 고베어 자유투에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 플레이로 54-55 추격. 레지 잭슨도 곧바로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미첼 드리블 풀업 3점으로 57-58. 클리퍼스의 골밑이 비어있는 사이 고베어 덩크하고 추가 자유투로 60-59 역전. 이후 시소게임으로 진행되다 맨이 노룩패스로 밖으로 빼주고 커피의 3점으로 73-72. 고베어 3점 플레이하자 커피 또 3점. 잉글스가 3점 넣고 2:2 플레이로 고베어 덩크하며 81-75 3쿼터 종료.

 

- 클락슨과 잉글스의 3점으로 87-77. 양팀 루즈볼 잡기 위해 치열하게 달려들어. 잉글스 3점 플레이로 90-77. 1996-97 시즌 이후 6피트(183cm) 이하 선수의 페인트존 득점 순위에서 앨런 아이버슨이 9.5점으로 1위, 2위가 바로 9.1점을 넣은 미첼이다. 3위는 6.1점의 아이재아 토마스. 그 뒤를 켐바 워커와 크리스 폴이 잇고 있다. 클락슨 3점, 고베어가 이비차 주바치의 슛 블락한 후 미첼이 패스해준 것을 고베어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97-82. 타임아웃 후 모리스와 루윌의 슛이 빗나가고 클락슨이 3점 넣으며 100-82. 갑자기 분위기가 유타 쪽으로 기울어진다. 5분 남기고 20점차가 되자 터란 루 감독은 빠르게 경기를 포기했다. 114-96 유타 대승.

 

유타

도노반 미첼: 24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루디 고베어: 23득점 20리바운드(5 공격), 조던 클락슨: 18득점 3점 4/12, 조 잉글스: 14득점, 로이스 오닐: 12득점 8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6득점 3스틸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16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레지 잭슨: 15득점, 아미르 커피: 13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이비차 주바치: 8득점 9리바운드, 패트릭 패터슨: 7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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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5. 마이애미 히트 (11-16) vs LA 클리퍼스 (21-8) : 2021년 2월 16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루 윌리엄스, 테런스 맨,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백투백 두번째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 던컨 로빈슨 3점에 뱀 아데바요와 지미 버틀러가 득점하며 7-0 출발. 클리퍼스는 모리스의 3점을 시작으로 루윌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 서지 이바카의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로 단숨에 7-8 역전. 로빈슨 두번째 3점 이후 양팀 공격 성공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버틀러 3점 플레이와 맥스 스트루스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5점 리드. 모리스는 좋은 슛감으로 3점 2개 포함 8득점. 여기에 4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동점. 맨과 이비차 주바치의 자유투로 28-31. 마이애미는 연달아 좋은 수비 나오고 타일러 히로가 5득점하며 33-33 동점. 마이애미 현란한 패스 이어지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역전하고 35-33 1쿼터 종료.

 

- 아데바요의 점퍼와 로빈슨 3점으로 40-33. 클리퍼스도 아미르 커피의 3점과 주바치의 덩크로 40-40 동점. 켄드릭 넌이 4득점하며 다시 마이애미가 앞서가자 커피가 3점 3개 추가하며 44-53. 히트는 버틀러가 들어와 4득점하지만 모리스 역시 휴식 후 돌아와 또 3점 넣으며 48-56. 히로가 드리블 3점 넣고 버틀러 터프한 움직임으로 골밑 득점하며 57-61. 동점이 될 수 있었던 자유투를 히로가 모두 놓치고 시니어가 6개째 3점 넣으며 62-67 전반 끝. 모리스는 26득점으로 본인 반경기 최다 득점.

 

-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리며 마이애미는 자유투로 따라잡고 히로 3점으로 76-75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와 히로의 득점으로 앞서가지만 루윌 3점 플레이로 80-80 동점. 양팀 한동안 3점이 들어가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의 슛으로만 득점 올리다 맨의 3점을 시작으로 히로, 커피가 3점을 주고받다가 91-92 3쿼터 종료.

 

- 룩 케너드 점퍼에 주바치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클리퍼스가 93-100 리드. 공격이 잘 안 풀리던 마이애미도 버틀러 앨리웁 득점에 아데바요의 연이은 인사이드 공격으로 99-100 추격. 케너드 연속 3점으로 101-108. 케너드는 4쿼터에만 8득점. 여기에 루윌 돌파 후 레이업에 3점까지 터뜨리며 105-115. 버틀러 연속 자유투에 아데바요의 팁인으로 6점차 추격하지만 모리스 점퍼에 루윌의 자로 잰듯한 패스를 받은 주바치 덩크로 111-121. 히로 3점과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다시 쫓아가지만 루윌이 길게 뿌린 패스를 앞장서서 달려가던 주바치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116-123. 118-125 클리퍼스 승리. 모리스, 주바치, 맨, 커피 모두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27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27득점 3점 4/10, 던컨 로빈슨: 13득점

 

LA 클리퍼스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32득점 3점 6/8, 이비차 주바치: 22득점 8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8득점 10어시스트, 테런스 맨: 15득점 7리바운드, 아미르 커피: 15득점 3점 5/6, 룩 케너드: 10득점, 서지 이바카: 7득점 9리바운드, 레지 잭슨: 6득점 8어시스트

 

 

 

 

 

 

 

 

 

 

 

 

GAME 406. 브루클린 네츠 (17-12)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5) : 2021년 2월 16일 경기. 골든 1 센터

 

-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프 그린이 스타팅. 새크라멘토는 마빈 배글리가 컴백하고 코리 조셉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이 백투백 3점으로 브루클린 앞서가고 배글리가 골밑에서 6득점하며 10-8 추격. 조셉 연달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 득점하고 버디 힐드 3점으로 13-15 역전. 그린과 어빙의 3점으로 24-21 재역전. 어빙이 점퍼 2개 추가하며 16득점째. 그러자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힐드의 3점으로 반격하며 28-29 다시 새크라멘토 리드.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실수도 하지만 연달아 어빙의 골밑 공격 시도를 막아냈다. 랜드리 샤멧이 3점 넣고 36-3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 점퍼에 4점 플레이로 42-41 역전. 접전이 이어지다 힐드의 3점으로 46-46 동점. 하지만 브루클린은 하든이 중심을 잡아주고 샤멧, 조 해리스, 타일러 존슨 등의 득점이 이어지며 58-49로 달아났다.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에서 수비능력 과시하고 힐드가 3점 2개 추가하면서 66-63. 하지만 어빙과 해리스가 3점 넣으며 74-68 전반 끝.

 

- 어빙과 하든의 3점으로 82-74. 배글리의 골밑 활약과 힐드 3점으로 82-80 추격. 그린은 하든과의 픽앤롤로 인사이드에 들어가 멋진 원핸드 덩크 작렬.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에 해리스 3점 들어가며 89-80. 하든의 패스 능력이 돋보이는 장면들이었다. 어빙 3점, 하든 플로터, 어빙 점퍼에 3점, 다시 하든 3점으로 브루클린이 내리 20득점하며 102-80. 그 사이 새크라멘토는 5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쿼터 초반만 해도 접전 양상을 띄었는데 순식간에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졌다. 107-88 3쿼터 종료.

 

- 디애런 팍스가 하든 앞에서 스텝백 점퍼 넣더니 하든의 공 스틸해 덩크하며 114-94. 하든의 3점으로 브루클린은 3점 25개로 팀 한 경기 신기록 작성. 그린이 하나 추가하며 26개째. 점수차 벌어졌음에도 화이트사이드는 블락하고 코조 백투백 3점에 할리버튼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선수들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지만 결국 136-125로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40득점 3점 9/11, 제임스 하든: 29득점 13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6/10, 제프 그린: 13득점, 랜드리 샤멧: 13득점, 조 해리스: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0득점, 브루스 브라운: 3득점 3스틸

 

새크라멘토

하산 화이트사이드: 26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5블락, 코리 조셉: 22득점, 버디 힐드: 21득점 3점 6/9, 디애런 팍스: 19득점 8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7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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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8. 브루클린 네츠 (16-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2) : 2021년 2월 14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케빈 듀란트의 샌프란시스코 원정.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에 있던 시절 안전모를 쓰고 공사현장에 방문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완공되고 벌써 두번째 원정이다. 다만 작년에는 시즌아웃이었기 때문에 체이스 센터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클린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18.7로 리그 4위지만 디펜시브 레이팅은 118.1로 밑에서 4위다. 그나마 수비가 되는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를 내주고 제임스 하든을 데려오며 공격에 몰빵했기에 당연한 결과. 스테판 커리는 3점 131개를 43.5%의 확률로 넣고 있다. 2위인 버디 힐드가 99개로 벌써 30개가 넘게 차이난다. 

 

-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 펼치며 초반부터 접전. 커리와 듀란트가 3점 하나씩 넣고 두 팀 모두 빅맨이 없어 골밑에서 편안하게 득점. 워리어스 수비의 포커스가 빅 3에 맞춰진 사이 하든이나 듀란트가 패스를 잘 빼주며 브루스 브라운과 조 해리스의 득점으로 16-12 리드. 팬은 없지만 1쿼터 첫 타임아웃 때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듀란트를 위한 영상을 내보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기록 중.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2001년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 타일러 존슨과 제프 그린의 3점 들어가며 점수차 벌어지고 37-28 1쿼터 종료.

 

- 데미언 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3점차 추격하자 듀란트가 들어와 수비 달고 3점 넣으며 40-34. 에릭 파스칼 득점 실패 후 하든이 한 번의 긴 패스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워리어스가 일찌감치 포기하고 터덜터덜 백코트하자 ESPN의 해설인 제프 밴 건디는 휴비 브라운의 멘트를 인용해 비판하기도. 커리는 1쿼 초반에 3점 한 개 넣은 후로 외곽 개점 휴업 상태. 하든과 듀란트는 슛을 가끔씩만 던지고 동료들을 살리는 데 주력. 하든은 10득점 8어시스트. 디그린은 듀란트의 3점을 막기 위해 점프했다가 착지를 잘못하는 바람에 오른쪽 다리를 다쳐 쩔뚝거리며 라커룸으로. 66-51 전반 끝.

 

- 스티브 커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히 신장이 작은 브루클린 선수들의 페인트존 득점을 막도록 주문했지만 브라운이 계속 득점하고 해리스도 인사이드 공격 성공하고 3점도 넣으며 73-57. 하든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제프 그린이 연속 득점하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워리어스는 리가 3점 넣기 전까지 11개 연속 실패. 카이리 어빙의 대부인 로드 스트릭랜드는 어느 팟캐스트에서 어빙이 역대 가장 스킬이 좋은 선수라고. 밴 건디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힌 뒤 갑자기 이야기를 돌려 스트릭랜드는 현역 시절 경기 시작 30분 전에 핫도그 2개를 먹고 30점씩 넣곤 했다고. 뛰어난 선수였는데 대체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고 의문을 제기. 점수차가 클 때는 이렇게 입담 좋은 해설자가 한 번씩 썰을 풀어주면 지루함이 덜하다. 하든이 백투백 3점 넣으며 108-82 3쿼터 종료.

 

- 파스칼이 맹활약하며 20점차 밑으로 잠시 내려갔으나 곧 다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워리어스는 주전들이 들어왔지만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134-117로 브루클린이 대승하며 9일간 5경기를 치러야하는 서부 5연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3득점, 케빈 듀란트: 20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브루스 브라운: 18득점 7리바운드, 조 해리스: 15득점, 제프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8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6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89. 마이애미 히트 (11-15) vs 유타 재즈 (22-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양팀 슛 난조 속에 4분간 5-2에 그쳤다. 유타는 패스가 계속 끊기는데 마이애미도 이 좋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타일러 히로가 투입되면서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마이애미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타도 도노반 미첼이 쉬고 돌아와 3점과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득점하며 공격이 살아났다. 21-18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1쿼터에 비해 슛 기회도 많이 생기고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유타는 조지 니엥이 쏠쏠하게 활약하고 미첼이 제자리에서 튀어올라 멋진 원핸드 슬램을 만들어내며 쫓아갔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골밑 득점하며 31-31 동점. 마이애미는 3연속 턴오버 범하지만 유타 역시 슛 실패와 실책이 나오며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날렸다. 양팀 슛이 계속 안 들어가다 로이스 오닐의 풋백 득점으로 36-38 역전. 유타는 파울을 연달아 얻어내며 자유투를 통해 리드폭 벌리고 42-47 전반 끝.

 

- 미첼이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2-54. 마이애미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는 사이 유타가 공세 이어가며 42-63으로 벌어졌다. 유타는 연속 16득점. 히로 점퍼로 후반 시작 6분 만에 마이애미 첫 득점. 유타는 오늘 3점이 20%대에 그치고 있지만 좋은 수비를 통해 역습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여유있는 리드를 가져갔다. 오닐은 스틸과 블락을 각각 3개씩 기록. 2000년대에 활약했던 팀 선배 안드레이 키릴렌코를 소환시켰다. 57-78 3쿼터 종료.

 

- 맥스 스트루스가 5득점하며 마이애미 추격하자 유타도 미예 오니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면서 자유투도 획득. 마이애미 연이은 컷인 득점으로 84-99 추격. 루디 고베어를 활용한 공격이 연달아 나오며 86-106으로 벌려. 조 잉글스의 패스를 받은 보얀이 3점 넣으며 잉글스는 피트 마라비치와 유타의 어시스트 순위 공동 7위에 올랐다. 94-112 유타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3득점 3스틸 3점 4/9, 지미 버틀러: 15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맥스 스트루스: 15득점, 뱀 아데바요: 1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12득점 6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10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6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9득점 6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6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조지 니엥: 14득점 3점 4/6, 조던 클락슨: 11득점, 조 잉글스: 8득점 6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GAME 390. 보스턴 셀틱스 (13-13) vs 워싱턴 위저즈 (7-17) : 2021년 2월 15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이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15.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와 켐바 워커가 5득점하며 추격. 빌은 필드골 5개 연속 성공하고 제이슨 테이텀은 잠잠한 가운데 제일런 브라운이 공격을 적극 시도하며 득점.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선발로 출전한 바그너도 수비 열심히 하고 허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2-29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보스턴은 테이텀이 득점. 두 팀 모두 슛이 그리 잘 들어가지는 않는다. 빌이 조금 빨리 코트로 돌아오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테이텀이 고향 선배에게 개인 세번째 반칙 범하며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워커가 5득점하며 38-43 추격. 하치무라 루이가 자유투에 3점 플레이 완성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투입되자마자 3점 넣으며 41-51. 43-55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는 후반 시작 20초 만에 손가락 부상 입고 교체. 빌은 7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바그너가 노룩 패스로 하치무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한 데 이어 워커를 구석에 몰아놓고 턴오버를 유도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보스턴은 테이텀이 4득점에 그친데다 4파울 범하고 단체로 뭔가에 씌인듯 스틸당하고 턴오버 연달아 범하며 53-75. 하치무라는 오프볼 무브를 열심히 하다가 패스받아 덩크. 하치무라는 3쿼터 들어 이런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브라운과 워커의 3점, 다시 워커의 골밑 득점으로 61-77. 67-89 3쿼터 종료.

 

-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지 않으며 5분 가량 남기고 가비지 타임 시작. 91-104 워싱턴 승리. 세인트루이스 선후배간 대결은 테이텀 6득점, 빌 35득점으로 빌의 완승으로 끝났다. 

 

보스턴

켐바 워커: 25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7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6득점 8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2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리바운드 3점 4/9,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모 바그너: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10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8득점 8리바운드

 

 

 

 

 

 

 

 

 

 

 

 

GAME 39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0) vs 토론토 랩터스 (12-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 앤서니 에드워즈, 재럿 밴더빌트 선발 출전. 미네소타는 2004년 12월부터 토론토 원정 16연패 중. 케빈 가넷 시절부터 시작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 말릭 비즐리, 루비오, 에드워즈의 3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미네소타 17-12 리드. 에드워즈는 7득점하며 좋은 활약. 토론토 수비 입장에서는 다소 방심했던, 어쩌면 일부러 열어준 루비오도 3점 2개에 점퍼도 성공. 칼 앤서니 타운스는 슛을 자제하고 공격 리바운드 2개 따내고도 득점을 못하는 등 미네소타 공격 헤매는 사이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 득점에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24-23. 비즐리가 3점 넣자 라우리가 자유투 3개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3점이 림을 튕겨나왔다 들어가고 제일런 노웰의 점퍼가 백보드 맞고 성공하는 등 미네소타는 2쿼터 초반 운이 따랐다. 디안드레 벰브리 앨리웁 덩크 포함 4득점 1어시스트 활약으로 32-32 동점.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4-35 역전.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가지만 파웰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39-40. 이후 양팀 3점 주고받더니 슛이 계속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졌다. 파스칼 시아캄의 3점 플레이와 파웰 3점이 나오자 타운스가 빽빽한 골밑에서 풋백 득점하며 54-58 전반 끝.

 

- 토론토의 공격이 잘 풀리며 앞서가지만 비즐리의 3점 두 방으로 62-62 동점. 미네소타가 한때 앞서다가 라우리, 애런 베인스, 파웰의 골밑 득점으로 64-68. 이후 미네소타가 1점차로 쫓아가면 토론토가 3점차로 달아났다. 비즐리가 3점 넣어 동점 만들자 시아캄이 역시 3점으로 받아치고, 다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으로 77-77. 에드워즈 레이업 득점하고 스틸 후 또 레이업 넣으며 81-77. 미네소타 또 스틸하고 파울 얻어 클리어 패스 자유투 2개와 에드워즈 자유투 득점에 다시 에드워즈의 덩크가 나오며 89-79로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다. 91-83 3쿼터 종료.

 

- 라우리는 2,836개의 리바운드로 아미르 존슨과 토론토 역대 리바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아캄과 라우리 등의 득점으로 96-96 동점. 루비오가 3점 넣고 송곳 같은 패스 찔러주며 밴더빌트 덩크로 105-98. 파웰 3점과 골밑 득점으로 105-103 추격. 미네소타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벰브리의 3점 플레이로 112-110. 덤으로 타운스를 6반칙으로 퇴장시켰다. 2점차에서 타임아웃 후 시아캄이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마지막 시아캄의 덩크 시도마저 밴더빌트의 블락으로 저지당하며 116-112 미네소타가 승리하고 토론토가 아닌 플로리다에서 지긋지긋했던 토론토 원정 연패를 탈출했다.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0득점 6어시스트 3점 6/10, 칼 앤서니 타운스: 20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7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6득점 3점 4/8,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1득점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프레드 밴블릿: 22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2득점,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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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9. 마이애미 히트 (11-14) vs 휴스턴 로케츠 (11-14) : 2021년 2월 12일 경기. 토요타 센터

 

- 마이애미의 타일러 히로는 경기 전 슛 연습까지 했는데 안전 프로토콜로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 던컨 로빈슨의 3연속 3점으로 9-5. 휴스턴은 고른 득점으로 따라붙고 빅터 올라디포의 덩크로 9-11 역전.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 2개 추가하는 등 10득점하며 13-22. 마이애미는 처음에 9득점한 후 12개의 필드골 중 10개를 실패했다. 19-29 1쿼터 종료.

 

- 마이애미는 1쿼터 막판 안드레 이궈달라가 들어오면서 수비를 강화하고 휴스턴의 공격 기세가 약해지면서 29-35 추격. 다만 로빈슨이 3연속 실패하는 등 3점은 좋지 않았다. 휴스턴은 3점차까지 쫓기다 존 월의 자유투와 연속 3점으로 34-44. 히트는 켄드릭 넌의 연속 레이업으로 38-44. 맥스 스트루스가 3점 넣자 올라디포 4점 플레이로 41-50. 마이애미는 자유투로 3점차까지 좁히지만 P. J. 터커의 코너 3점 등이 오가며 47-53 전반 끝.

 

- 리그 전체 경기당 3점 시도는 35.0회. 2016-17 시즌만 해도 27.0회였는데 매년 증가하는 추세. 휴스턴은 2012-13 시즌부터 매년 탑 5 안에 들고 있다.

 

- 마이애미는 공격 리바운드 후 넌의 3점으로 50-53. 켈리 올리닉도 트랜지션 3점, 로빈슨도 상대 수비를 피해 3점 넣으며 순식간에 56-53. 휴스턴은 골밑 득점으로 잠시 앞서지만 넌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61-59로 다시 리드. 버려지다시피한 지미 버틀러도 3점 성공하며 64-59. 터커에 이어 올라디포도 교체된 후 라커룸으로. 휴스턴 침묵하는 사이 로빈슨의 3점까지 들어가며 70-59. 제이션 테이트의 레이업으로 휴스턴이 겨우 득점하지만 올리닉의 코너 3점으로 73-61. 75-63 3쿼터 종료. 이번 쿼터에 마이애미는 7개 넣은 반면 휴스턴은 3점 10개 던져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 에릭 고든이 드디어 3점 넣지만 스트루스도 3점으로 응수하며 80-66. 마이애미 연이은 턴오버에 휴스턴 골밑 득점으로 80-70. 하지만 스트루스 3점 2개 추가하며 88-74. 휴스턴은 스털링 브라운과 커즌스의 3점으로 88-80. 타임아웃 후 버틀러가 안정적으로 점퍼 2개 넣고 스트루스 3점으로 95-83. 자유투와 대뉴얼 하우스의 3점 등으로 1:30 남기고 휴스턴 97-91 추격. 1분 남기고 뱀 아데바요는 일리걸 스크린으로 6반칙 퇴장당하고 월의 3점으로 97-94. 마이애미는 공격 실패하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두 번이나 따내고 시간이 흘러갔다. 결국 휴스턴은 파울 작전에 나서고 다음 공격 나서다가 스틸당해 다시 자유투 내주며 101-94 마이애미 승리. 선전하다가 중간에 나간 올라디포와 터커의 공백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휴스턴이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맥스 스트루스: 21득점 3점 5/8, 켄드릭 넌: 16득점 4스틸, 던컨 로빈슨: 15득점 3점 5/11, 뱀 아데바요: 10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6득점 13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1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9, 에릭 고든: 17득점, 제이션 테이트: 16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16득점 11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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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3. 브루클린 네츠 (14-12)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6-18) : 2021년 2월 10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웨인 엘링턴 복귀. 딜런 라이트는 발목이 좋지 않지만 뛰기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이적 소식. 스미스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댈러스에 9순위로 지명되고 처음에는 좋은 활약을 하다가 뉴욕으로 이적 후 자리를 잡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로서는 같은 해 피닉스의 4번픽으로 뽑혔다가 슛이 좋지 못해 가시밭길을 걸은 끝에 부활한 조쉬 잭슨처럼 되기를 기대하는 모양.

 

- 브루클린의 샷 미스와 턴오버가 계속 나오는 사이 디트로이트 3-13 리드.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과 카이리 어빙 위주로 공격하지만 성공율은 그리 좋지 않았다. 제라미 그랜트의 슛이 내외곽 가리지 않고 들어가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도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26-38 1쿼터 종료. 디트로이트의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조쉬 잭슨의 득점에 모처럼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3점을 넣어 31-49까지 벌어졌다. 브루클린은 하든과 어빙 외에 동료들의 지원이 나오며 연속 7득점하며 쫓아갔다. 54-63 전반 끝.

 

- 하든과 어빙이 연달아 득점하며 발판을 마련하고 조 해리스, 브루스 브라운, 디안드레 조던이 적절하게 하든과 어빙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시키며 70-74 추격. 어빙의 3점으로 77-79로 좁혀졌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투지를 발휘해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끝에 어빙의 레이업 득점으로 이어졌다. 디트로이트는 잭슨의 돌파에 이은 덩크 마무리와 그랜트의 3점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86-94 3쿼터 종료.

 

- 브루클린은 하든의 3점으로 4쿼터를 시작하지만 이후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사딕 베이의 연속 5득점 등 디트로이트가 빠른 반격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89-101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수비가 생각보다 탄탄한 데다 브루클린이 득점을 해도 곧바로 반격을 하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하든과 어빙이 턴오버를 범하며 공격권을 날리자 99-113에서 스티브 내쉬 감독은 2:30 가량 남기고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다소 이른 시점에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3쿼터까지 득점이 없었던 베이는 이번 쿼터에만 무려 15득점하며 브루클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111-122 디트로이트 승리. 이번 시즌 디트로이트는 비록 하위권에 처져있지만 탑티어 팀들을 상대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브루클린도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4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5블락, 제프 그린: 10득점, 랜드리 샤멧: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22득점 9어시스트, 사딕 베이: 15득점 3점 3/3, 메이슨 플럼리: 14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락, 조쉬 잭슨: 13득점, 블레이크 그리핀: 9득점 3스틸

 

 

 

 

 

 

 

 

 

 

 

 

GAME 354. 뉴욕 닉스 (11-15) vs 마이애미 히트 (10-14) : 2021년 2월 10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데릭 로즈 뉴욕 합류 후 첫 경기.

 

- 켈리 올리닉 5득점에 지미 버틀러가 파울을 두 차례 유도하면서 2-11로 시작. 마이애미는 한때 10점차까지 앞섰는데 뉴욕은 엘프리드 페이튼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계속 득점하며 추격. 이매뉴얼 퀴클리와 알렉 벅스가 3점을 넣는 등 뉴욕의 벤치가 활약하며 점수차를 좁혔다. 로즈는 3:30 가량을 남기고 처음으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울을 이끌어내 자유투로 첫 득점을 올렸다. 25-27 1쿼터 종료.

 

- 로즈가 노룩패스로 오비 토핀의 덩크를 이끌어내고 바로 다음 수비에서 타일러 히로의 공을 스틸한 후 3점까지 성공시켜 역전하는 등 연속 10득점하며 37-30. 마이애미는 빈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토핀 득점에 로즈 3점으로 42-30. 뉴욕은 연속 15득점에 2쿼터 시작 후 이 시점까지 넣은 17점이 모두 벤치에 의한 득점이라는 점이 고무적.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올리닉의 3점 등으로 42-38 추격. 다시 넌의 3점을 넣는 등 이번에는 마이애미가 내리 11득점. 올리닉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더니 3점은 넣으며 44-44 동점 만들고 히로의 3점으로 역전.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55-57 전반 끝.

 

- 전반 부진했던 줄리어스 랜들과 R. J. 배렛이 한 번씩 득점하며 후반 시작. 마이애미는 버틀러를 앞세워 인사이드 공략하려 하지만 뉴욕의 수비가 상당히 두터워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 히트는 전반에 턴오버가 하나 뿐이었으나 3쿼터에만 5개를 범했다. 근소하게 앞서던 뉴욕은 로즈가 투입된 후 점퍼 넣고 볼 흐름이 살아나며 벅스의 3점으로 82-72. 82-76 3쿼터 종료. 뱀 아데바요과 버틀러가 3쿼터 마이애미의 모든 득점을 합작했다.

 

- 마이애미도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84-82로 추격했다. 히로가 연속으로 점퍼 넣으며 88-88 동점. 마이애미는 후반 시작하고 거의 18분 만에 아데바요와 버틀러가 아닌 다른 선수의 득점이 나왔다. 뉴욕이 일찍 팀 파울에 걸린 덕분에 버틀러의 자유투로 88-90 역전. 배렛의 레이업으로 다시 뉴욕이 앞서자 올리닉 3점으로 92-94. 페인트존에서 루즈볼 놓고 혼전 끝에 페이튼이 따내 골밑슛한 것을 아데바요가 블락했으나 골텐딩이 선언됐다. 마이애미는 챌린지를 썼으나 명백하게 공이 먼저 백보드에 맞은 것이 확인되며 실패. 94-94 동점. 양팀 한 번씩 공격 실패한 후 1분 가량 남기고 히로 3점 들어가며 94-97. 퀴클리의 플로터로 96-97. 뉴욕 공격 실패 후 루즈볼 파울. 버틀러가 자유투 하나만 넣으며 뉴욕에게 희망이 생겼으나, 배렛이 레이업 실패하며 96-98 마이애미 승리.

 

뉴욕

엘프리드 페이튼: 18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R. J. 배렛: 13득점 6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2득점 8리바운드, 알렉 벅스: 11득점 6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미첼 로빈슨: 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20득점 3점 6/8, 뱀 아데바요: 19득점 6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5득점 7리바운드, 켄드릭 넌: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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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2. 마이애미 히트 (9-14) vs 뉴욕 닉스 (11-14) : 2021년 2월 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마이애미는 4개의 3점 시도 모두 실패하며 2-10 뉴욕 리드. 그러다가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켈리 올리닉의 3점이 들어가며 14-15.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고 넌의 3점으로 21-18 역전. 25-23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탐 티보두 감독 지도 하에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정답: 타지 깁슨 477경기. 325경기로 공동 2위인 지미 버틀러, 조아킴 노아와 거의 2시즌 가까이 차이난다.

 

- 마이애미는 2쿼터 시작부터 풀코트 프레스를 거는 등 강한 수비를 내세워 앞서갔다. 뉴욕은 처음에 고전하다가 서서히 쫓아갔다. 레지 불록의 오늘 다섯번째 3점으로 39-41 역전. 타일러 히로가 활약하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서자 이번에는 줄리어스 랜들이 백투백 3점으로 48-51. 타임아웃 후 마이애미가 버틀러의 어시스트 2개로 역전하니 다시 랜들이 점퍼 성공하며 53-53. 넌이 3점 넣자 다시 랜들이 3점으로 응수. 60-59 전반 끝. 불럭은 3점 6개로 존 스탁스와 션 윌리엄스의 반 경기 기록 7개에 한 개 모자랐다.

 

- 양팀 굳건한 수비로 인해 다시 페이스 떨어지며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불럭은 여러 차례 오픈 찬스를 맞이했지만 다 놓치다가 쿼터 막판에야 하나 성공. 마이애미는 좀처럼 치고나가지 못하다가 그나마 버틀러와 안드레 이궈달라의 활약으로 리드를 이어나가며 82-77 3쿼터 종료.

 

- 조금씩 쫓아가던 뉴욕은 오비 토핀의 골밑 득점과 이매뉴얼 퀴클리의 자유투로 86-86 동점. 양팀 치열한 수비 대결 속에 서로 힘들게 점수를 짜냈다. 널렌스 노엘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깁슨이 좋은 활약. 공격리바운드를 따내 득점하더니 멋진 패스로 토핀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며 90-90. 히트는 버틀러가 공격을 주도하고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 득점을 늘렸다. 올리닉 덩크에 자유투까지 넣어 5점차로 앞서지만 알렉 벅스가 빠르게 3점 넣으며 101-99. 103-99에서 닉스는 타임 불러서 작전에 의한 공격을 하고자 했지만, 벅스가 5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릴 위기에 놓이자 아직 1:30나 남았는데 마지막 남은 타임아웃을 써버렸다. 뉴욕은 연달아 공격을 실패하고 마이애미는 공을 돌리다 히로의 3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109-103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4득점 11리바운드, 지미 버틀러: 17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켄드릭 넌: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6득점 6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15득점, 던컨 로빈슨: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레지 불럭: 21득점 4스틸 3점 7/14, 알렉 벅스: 13득점, 미첼 로빈슨: 6득점 7리바운드

 

 

 

 

 

 

 

 

 

 

 

 

GAME 343. 보스턴 셀틱스 (12-10) vs 피닉스 선즈 (13-9) : 2021년 2월 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일런 브라운은 무릎통증으로 빠지고 그랜트 윌리엄스, 카슨 에드워즈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최근 활약이 좋은 프랭크 카민스키는 오늘도 선발 출전.

 

- 카민스키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피닉스가 3-8 리드로 출발. 보스턴이 추격해오자 최근 부진했던 미캘 브리지스가 컷인에 3점 등으로 10-17. 캐머론 존슨과 브리지스의 3점으로 10-23.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무득점 행진을 끝낸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의 백투백 3점으로 19-25 추격. 19-27 1쿼터 종료.

 

- 여전히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한듯 보였던 켐바 워커는 한 번 손맛을 보더니 연달아 슛을 성공시켰다. 피닉스는 활발히 득점하지만 제프 티그와 그랜트가 3점을 넣으며 37-40으로 좁혀졌다. 테이텀의 3점 플레이로 42-42 동점. 보스턴이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데빈 부커가 2쿼터 종료 직전 3점 넣으며 49-52 전반 끝. 보스턴은 2점(8/28)보다 3점 (10/22)이 더 많이 들어가고 성공율이 훨씬 좋았다.

 

- 카민스키 3점에 점퍼 넣으며 53-57. 디안드레 에이튼의 득점에 브리짓의 3점 플레이 등이 더해지며 55-65로 벌어졌다. 피닉스는 강한 인사이드 수비로 보스턴의 공격을 막아내고 크리스 폴이 연속 득점하며 57-72로 달아났다. 워커는 다시 슛 난조에 빠졌다. 테이텀이 분전하고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이 연달아 들어가며 한자릿수로 추격. 68-76 3쿼터 종료.

 

- 에이튼과 타이스의 대결. 보스턴이 5점차로 쫓아가지만 에이튼이 귀중한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피닉스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캠 존슨이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자 테이텀이 3점으로 응수. 워커도 4쿼터 두번째 3점 넣지만 캠 존슨이 그대로 갚았다. 1분 남기고 프리차드의 3점으로 91-94. 하지만 부커가 엘보우 근처에서 깔끔하게 풀업 점퍼를 성공시킨 후 보스턴의 추격 시도가 무위에 그치며 91-100 피닉스 승리. 보스턴은 그동안 3점을 13개 이상 넣으면 9승 무패였는데 오늘 그 법칙이 깨졌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7어시스트, 켐바 워커: 14득점 3점 4/11, 다니엘 타이스: 12득점 6리바운드, 페이튼 프리차드: 12득점 3점 4/9, 그랜트 윌리엄스: 10득점, 제프 티그: 10득점, 트리스탄 탐슨: 6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19득점 9리바운드, 데빈 부커: 18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캐머론 존슨: 17득점 3점 4/8, 디안드레 에이튼: 16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폴: 15득점, 프랭크 카민스키: 9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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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25. 워싱턴 위저즈 (5-14) vs 마이애미 히트 (8-14) : 2021년 2월 6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2차전. 이번 시즌 마이애미와의 두 번의 대결에 모두 결장했던 러셀 웨스트브룩이 오늘은 출전한다.

 

- 브래들리 빌의 슛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마이애미는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는 등 연속 8득점하며 9-17 리드. 워싱턴이 이쉬 스미스와 다비스 베르탄스 등의 벤치 득점으로 추격하자 마이애미는 다시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18-28. 베르탄스의 연속 득점으로 24-30까지 따라붙지만 타일러 히로가 백투백 3점을 넣으며 24-36으로 벌어졌다. 아데바요는 6개의 파울을 얻어내고 자유투 11개를 시도해 모두 성공시켰다. 아데바요의 한 쿼터 개인 최다 시도와 성공 신기록. 27-40 1쿼터 종료. 마이애미는 워싱턴 원정 때 47득점한 이후 1쿼터 최다 득점. 빌은 6개의 슛을 던져 하나도 넣지 못하며 2득점에 그쳤다.

 

- 켄드릭 넌의 슛이 연달아 적중. 빌은 여전히 슛 실패하며 34-55로 벌어졌다. 빌은 골밑에서도 연달아 슛을 놓치고 웨스트브룩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반면 마이애미는 공세를 이어가고 1쿼터와 마찬가지로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도 득점을 올렸다. 43-71 전반 끝. 역시 1월 10일 워싱턴 원정 때의 75점 이후로 전반 최다 득점. 빌은 필드골 12개, 3점 5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하며 커리어 최악의 전반을 보냈다. 2008년 O. J. 메이요 이후 반 경기 가장 많은 필드골 실패.

 

- 켈리 올리닉과 던컨 로빈슨의 3점으로 45-77. 로빈슨은 오늘 첫 3점 성공. 빌은 13개 실패 후 3점으로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애미의 철통방어에 이후에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웨스트브룩도 빠른 타이밍에 슛을 던지지만 빗나갔다. 올리닉이 3점 4개 포함 14득점, 로빈슨도 3점 3개 넣고 넌도 연달아 득점하는 등 화력을 과시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70-106 3쿼터 종료.

 

- 로테이션 아닌 멤버들 위주로 투입한 워싱턴은 연속 11득점하며 81-106 추격. 이쉬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고 알렉스 렌은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시간이 모자란데다 마이애미는 3쿼터에 수비하다 발목을 다친 고란 드라기치를 제외한 주전들을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간 끝에 95-122로 승리. 빌은 7득점에 그치며 2018년 12월 이후 한 경기 최소 득점. 빌은 진행중이던 연속 경기 20+득점 기록, 이번 시즌 연속 경기 25+득점 기록이 모두 깨졌다.

 

워싱턴

알렉스 렌: 18득점 6블락,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하치무라 루이: 12득점, 브래들리 빌: 7득점 3스틸, 로빈 로페즈: 6득점 7리바운드, 데니 압디야: 4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켄드릭 넌: 25득점 8리바운드, 뱀 아데바요: 21득점, 켈리 올리닉: 17득점 7리바운드 3점 5/7, 타일러 히로: 17득점, 지미 버틀러: 14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3스틸, 안드레 이궈달라: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26.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6)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9-12) : 2021년 2월 6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오클라호마는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루겐츠 도트, 테오 말레돈이 빠지고 하미두 디알로, 아이재아 로비, 켄리치 윌리엄스가 선발 출전.

 

- 나즈 리드가 점프볼 쳐낸 것을 디알로가 낚아채 재빨리 득점한 것을 시작으로 1분도 안 지나 오클라호마가 0-6 리드. 미네소타는 2점씩 쫓아가며 동점을 만들고 말릭 비즐리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양팀 시소게임 이어가지만 양쪽 모두 에이스들이 빠진 탓에 슛 성공율은 높지 않았다. 제법 접전으로 흘러가는데도 박진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 25-23 1쿼터 종료.

 

- 1960년 이 날, 보스턴 셀틱스의 의 레전드 빌 러셀이 시라큐스 내셔널스(現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전에서 커리어 하이인 51리바운드를 잡아냈다(!)

 

-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 제이크 레이먼 등의 슛이 들어가고 재럿 밴더빌트가 수비에서 활약하며 36-28로 앞서갔다. 공격이 다소 정체되어있던 오클라호마는 마이크 무스칼라의 연속 5득점과 윌리엄스의 3점이 들어가며 43-41 추격. 로비 3점에 윌리엄스의 속공 득점으로 45-46 역전. 양팀 센터인 알 호포드와 리드가 서로를 상대로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48-49. 디안젤로 러셀이 3점 넣으며 동점을 만들지만 호포드가 점퍼 넣고 스틸에 디알로의 덩크를 이끌어내며 51-55 전반 끝.

 

- 호포드는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는듯 평소보다 공격 시도를 늘리며 3쿼터 중반에 이미 시즌 하이 23득점. 양팀 공격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따내고 세컨찬스 득점으로 이어갔다. 1쿼터와는 느낌이 다른 제대로 된 접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노웰, 앤서니 에드워즈, 러셀의 3점으로 79-74 리드. 러셀과 노웰의 3점이 추가되며 85-76 3쿼터 종료.

 

- OKC는 대리어스 밀라가 오늘 3개째 3점에 무스칼라도 3점 하나 추가하며 90-87. 여기에 저스틴 잭슨의 3점으로 92-92 동점. 레이먼 연속 득점에 리드의 골밑 공격이 통하며 99-93으로 미네소타가 달아나지만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3점과 속공 덩크로 99-98. 리드가 훅샷으로 득점하자 윌리엄스가 레이업으로 반격. 러셀의 점퍼가 들어가며 3점차가 되지만 OKC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호포드의 두번째 3점 시도가 성공하며 25.7초 남기고 103-103. 미네소타 작전시간 후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당하며 OKC가 속공 찬스를 맞았으나 공격 실패. 10년 감수한 미네소타는 러셀이 2.9초를 남기고 3점을 성공시켰다. 오클라호마는 기회를 만들었으나 디알로가 수비를 의식해 머뭇거리다 던진 3점이 실패하며 106-103 미네소타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4득점 3점 6/12, 디안젤로 러셀: 2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나즈 리드: 17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4득점, 제이크 레이먼: 10득점, 재럿 밴더빌트: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리키 루비오: 3득점 8어시스트 3스틸

 

오클라호마

알 호포드: 2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블락,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10어시스트, 마이크 무스칼라: 13득점 8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2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재아 로비: 11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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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09. 워싱턴 위저즈 (5-13) vs 마이애미 히트 (7-14) : 2021년 2월 4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러셀 웨스트브룩은 백투백 이틀째라 휴식 차원에서 결장하고 이쉬 스미스가 이번 시즌 들어 첫 선발 출전.

 

- 브래들리 빌이 1분 안에 3점 2개 넣으며 좋은 출발. 워싱턴은 이후 골밑에서 이지샷을 놓치는 사이 마이애미가 연속 13득점하며 앞서갔다. 지미 버틀러는 파울을 2번 유도해 자유투로 쉽게 득점했다. 하치무라 루이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고 빌도 세번째 3점 넣는 등 워싱턴이 추격하며 17-20. 마이애미는 자유투 득점이 많은 가운데 워싱턴이 한때 앞서기도 했으나 턴오버가 늘어나며 마이애미가 다시 리드한 채 31-34 1쿼터 종료.

 

- 여전히 마이애미가 리드하는 가운데 알렉스 렌이 덩크 2개를 포함해 연속 6득점. 다시 마이애미가 42-47로 벌리지만 빌의 골밑 득점에 데니 압디야와 로빈 로페즈의 3점으로 50-49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와 타일러 히로를 앞세워 1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55-65 전반 끝. 빌은 통산 12,000 득점을 달성했다.

 

- 양팀 모두 슛 난조에 빠지며 7분 넘게 지났는데도 65-71에 머물렀다. 압디야 득점하고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에 빌의 팁인으로 72-73 추격.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3점을 넣자 빌도 3점에 베이스라인 점퍼로 77-76 역전. 마이애미는 프레셔스 아츄와의 자유투에 고란 드라기치의 3점으로 77-80 재역전. 77-82 3쿼터 종료.

 

- 마이애미만 만나면 불타오르는 개리슨 매튜스의 3점과 점퍼,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의 3점으로 88-85 역전. 여기에 베르탄스와 브라운의 3점이 추가되며 96-89로 벌어졌다.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래들리는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더 이상 출전하지 않기로. 마이애미가 96-95로 쫓아오자 빌이 골밑에서 어려운 동작으로 득점. 포기하지 않은 마이애미는 켈리 올리닉의 3점으로 98-98 동점을 만들었다. 베르탄스의 자유투로 2점차 리드를 만든 워싱턴은 수비 성공하고 다시 빌이 파울을 얻었으나 자유투 하나를 실패했고, 뱀 아데바요의 플로터가 들어가며 101-100. 하지만 이후 마이애미의 모든 슛이 다 빗나가며 103-100 워싱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2득점 8리바운드 3점 4/11, 데니 압디야: 13득점, 하치무라 루이: 11득점 9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11득점, 알렉스 렌: 10득점 8리바운드,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9득점 7리바운드, 이쉬 스미스: 0득점 6어시스트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20득점 3점 4/9, 지미 버틀러: 19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7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10득점, 켈리 올리닉: 8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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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1. 샬럿 호네츠 (10-10) vs 마이애미 히트 (7-13) : 2021년 2월 2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샬럿은 테리 로지어가 빠지고 라멜로 볼이 커리어 첫 선발 출전. 마이애미는 고란 드라기치, 타일러 히로,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컴백하면서 원래의 전력에 가까워졌다.

 

- 마이애미는 3점 4/4로 호조를 보이며 9-18 리드. 샬럿은 코디 젤러가 6득점을 올렸다. 던컨 로빈슨이 2파울로 물러나고 샬럿도 라멜로 파울 2개 범하는 등 파울이 많다. 말릭 몽크는 3점 3개 성공시켜 18-21. 맥스 스트루스도 벤치에서 나와 3점 3개로 대응했다. 몽크는 하나 추가하며 4개째. 둘이서 3점 대결 펼치며 28-29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스트루스 3점에 속공 레이업 넣으며 28-34. 전반에만 14득점하며 벌써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샬럿은 케일럽 마틴의 3점을 포함해 연속 7점으로 35-34 역전. 1쿼터 때 파울트러블로 인해 출전시간이 적었던 로빈슨은 다시 나와서 백투백 3점. 주전들의 득점 비중이 적었던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와 지미 버틀러가 서서히 슛 시도를 늘렸다. 스트루스 들어와 3점 1개, 몽크도 2개 추가. 54-57 전반 끝.

 

- 첫 선발 출전이라 긴장했는지 전반에 부진했던 라멜로 3점 2개 성공. 마이애미는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리드하지만 샬럿도 로지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사정권 안에서 추격. 디본테 그래햄의 3점 등으로 연속 7득점하며 78-77 역전. 쫓아가는 과정에서 P. J. 워싱턴이 골밑 득점하며 내려오다 양발이 하필 버틀러의 발에 착지하는 바람에 양쪽이 다 꺾이며 라커룸으로 이동. 샬럿은 막판에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88-82 3쿼터 종료.

 

- 아데바요가 2개의 블락을 하는 등 수비에서 존재감을 과시. 여기에 3점도 터지며 마이애미가 91-92로 역전. 마이애미가 분위기 타며 도망가지만 몽크의 백투백 3점으로 98-99. 버틀러가 연속 8득점에 로빈슨의 3점으로 4분도 안 남기고 98-108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샬럿이 조금씩 쫓아가다 그래햄의 3점으로 108-111. 아데바요가 덩크하자 그래햄이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3. 남은 시간은 1분. 16.3초 남기고 몽크의 3점으로 113-113 동점. 마이애미는 타임아웃을 쓰지 않고 공격했는데 버틀러의 3점이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 1분 만에 라멜로가 수비 시선 끈 후 젤러에게 패스하고 젤러가 덩크로 마무리. 그러자 버틀러가 파울 얻어 자유투로 115-115. 고든 헤이워드의 연속 돌파 득점으로 119-115. 연장전 들어 필드골 제로인 마이애미는 버틀러의 오펜스 파울로 공격권을 날리고 그래햄이 3점을 넣어 122-115로 더 벌어졌다. 로빈슨이 자유투 3개를 얻었으나 하나 놓치며 1분 남기고 123-117. 그래햄이 시간 다 쓰고 히로 앞에서 터프샷 성공시키며 125-117. 이후 마이애미는 파울작전에 들어갔지만 별 성과 없이 129-121 샬럿 승리. 몽크는 득점 및 3점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샬럿

말릭 몽크: 36득점 3점 9/13, 디본테 그래햄: 24득점 3점 6/11, 고든 헤이워드: 19득점 6리바운드, 코디 젤러: 19득점 12리바운드, 라멜로 볼: 14득점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5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뱀 아데바요: 2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맥스 스트루스: 19득점 3점 5/9, 던컨 로빈슨: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1득점 8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11득점 7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3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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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9. 새크라멘토 킹스 (8-11) vs 마이애미 히트 (7-12)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지미 버틀러가 10경기 만에 복귀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정상 출전.

 

- 버디 힐드가 3점 3개, 디애런 팍스가 하나 넣는 등 새크라멘토 14-5 리드. 마이애미는 3점이 저조한 가운데 2점씩 올리며 원 포제션 차이로 추격. 던컨 로빈슨이 백투백 3점. 버틀러는 아직 적응이 덜 됐는지 슛이 짧다. 킹스는 루키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카일 가이의 3점으로 다시 도망갔다. 막판에는 마빈 배글리가 덩크에 3점 등으로 활약하며 35-24 1쿼터 종료.

 

- 마이애미는 좋은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빠른 역습으로 연속 7득점하며 37-33. 버틀러가 연속 득점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뱀 아데바요의 점퍼로 40-40 동점. 쉬고 돌아온 힐드는 슛이 짧아지며 3점 2개는 물론 플로터로 실패. 하지만 딥쓰리를 넣으며 감을 잡더니 다음 3점도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3점 5개. 마이애미는 특유의 끈끈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추격하며 5초를 남기고 버틀러의 자유투로 역전했다. 그러나 할리버튼의 3점 버저비터로 59-57 전반 끝.

 

-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다 버틀러의 자유투로 64-66 역전. 아데바요는 3점 플레이에 점퍼로 66-71. 팍스와 힐드 모두 페이스가 떨어졌다. 힐드는 2개의 슛만 시도하며 무득점에 그쳤고, 할리버튼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의 찬스가 주어졌지만 살리지 못하며 새크라멘토가 끌려갔다. 버틀러는 초반 파울 얻을 때 다친건지 아니면 지친건지 바닥에 잠시 엎드려있는 모습. 교체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우려를 자아냈지만 다시 무사히 복귀했다. 77-84 3쿼터 종료.

 

- 프레셔스 아츄와의 연속 덩크로 78-88. 팍스가 연달아 스텝백 3점을 넣는 등 8득점하며 88-91. 2점차로 쫓기던 마이애미는 로빈슨의 3점으로 92-97. 킹스는 할리버튼의 돌파에 이은 덩크와 팍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다시 97-99 추격. 힐드는 아데바요의 공을 스틸해 곧바로 3점 라인으로 달려가 3점을 성공시키며 104-103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앞서고 팍스의 레이업을 막아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도 필사적인 수비로 마이애미를 샷클락에 걸리게 하며 4.3초를 남기고 마지막 기회를 획득했다. 하지만 라샨 홈즈의 점퍼를 아데바요가 블락해내며 104-105로 마이애미가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5연패를 마감했고, 새크라멘토는 3연승 행진이 끝났다. 버틀러는 복귀전에서 30득점과 더불어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최근 부진에 빠졌던 팀을 구해냈다.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버디 힐드: 18득점 3스틸 3점 6/13, 마빈 배글리 3세: 17득점, 해리슨 반즈: 11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샨 홈즈: 4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0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8득점 13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5득점, 던컨 로빈슨: 14득점 3점 4/8, 켈리 올리닉: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80. LA 레이커스 (15-6) vs 보스턴 셀틱스 (10-8) : 2021년 1월 31일 경기. TD 가든

 

- 보스턴은 초반부터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레이커스의 득점을 버겁게 만들었다. 레이커스는 슛이 계속 빗나가지만 앤서니 데이비스가 여러 차례 공격리바운드를 낚아챘다. 디트로이트 전에 결장했던 데이비스는 시카고 전의 컨디션을 그대로 이어간듯 득점이 많았다. 레이커스 수비의 시선이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에게 몰린 사이 다니엘 타이스는 3점 2개 포함 10득점. AD의 골밑슛이 빗나갔는데 로버트 윌리엄스가 쳐낸다는 것이 팁인처럼 들어가면서 갈매기의 득점으로 인정이 됐다. 28-24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만 해도 대등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보스턴이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몬트레즐 해럴이 골밑에서 6득점하며 41-31로 벌어졌다. 하지만 보스턴이 다시 수비를 강화하며 레이커스를 틀어막고 테이텀과 브라운이 활약해 43-40까지 추격. 프랭크 보겔 감독은 데니스 슈뢰더를 테이텀에게 붙였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잘 먹혔다. 브라운이 오픈 3점을 적중시켜 47-47 동점. 접전이 계속되다 르브론 제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52-49 전반 끝.

 

- 브라운이 1분 남짓 만에 5득점하며 52-54 역전. 레이커스도 반격하며 양팀 시소게임을 펼치다 브라운과 테이텀이 인사이드로 들어와 교묘하게 상대 수비를 따돌리며 득점해 보스턴이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다. 어느 한 팀도 숨 돌리지 못하는 접전이 이어졌다. 두 점을 앞서면 바로 동점이 되고 어쩌다 역전시켜도 다시 동률이 됐다. 오늘 쏠쏠한 활약 중인 랍 윌리엄스가 공격리바운드를 주워서 풋백 득점하더니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며 덩크하는 등 연속 득점으로 70-74. 보스턴의 기세가 이어지며 71-78 3쿼터 종료.

 

- 카일 쿠즈마의 3점에 해럴의 풋백 득점 등으로 4쿼터 시작 1:30 만에 77-78 추격. 해럴이 득점할 때 마커스 스마트가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테일런 홀튼 터커는 테이텀이 막는데도 안으로 들어가 힘으로 이겨내고 골밑 득점하며 79-78 역전. 보스턴이 다시 앞서는데 르브론의 3점이 실패한 것을 리바운드 다투던 타이스가 팁인하며 83-83 동점. 몇 경기에 한 번 보기도 힘든 장면이 1쿼터 랍 윌리엄스에 이어 오늘 두번째로 나왔다. 르브론의 백투백 3점으로 91-85. 켐바 워커는 3점도 들어가지 않고 레이업은 해럴에게 블락당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 93-89에서 브라운이 차징 유도를 위해 기다리던 르브론에게 수비자 파울을 안기며 자유투를 얻었다. 르브론은 챌린지를 요청했으나 보겔 감독이 이를 거부했고, 그대로 브라운이 자유투를 던지는데 2개 모두 실패했다. 결론적으로 챌린지를 아끼길 잘했다. 슈뢰더는 타이스가 마크맨이 되자 타이밍을 엿보다 빛의 속도로 돌파해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96-89. 테이텀이 AD를 앞에 두고 페이더웨이를 넣으며 96-93 추격. 르브론의 턴오버에 테이텀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32초를 남기고 96-95 1점차. 보스턴의 강한 수비에 애를 먹다가 갈매기가 슛을 쏘려는데 공을 놓치며 워커가 스틸했고, 워커가 슛을 던지지만 실패하고 다시 타이스의 팁인마저 림을 외면하며 막판 졸전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가 승리당했다.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27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르브론 제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11, 몬트레즐 해럴: 16득점 3블락, 데니스 슈뢰더: 12득점 7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1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0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28득점, 다니엘 타이스: 14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10득점 7리바운드, 켐바 워커: 4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4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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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4. LA 클리퍼스 (14-5) vs 마이애미 히트 (6-12) : 2021년 1월 2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에이브리 브래들리는 무릎부상으로 다시 아웃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목 통증으로 결장. 타일러 히로는 복귀해 켄드릭 넌과 함께 선발 출전.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안전 프로토콜로 빠지고 패트릭 베벌리는 무릎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레지 잭슨, 루크 케너드, 테런스 맨이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슛이 초반부터 잘 들어가. 던컨 로빈슨이 3점 2개 넣으며 7-13 마이애미 리드. 게이브 빈센트도 나오자마자 레이업에 3점 성공시켜 9-18. 반면 클리퍼스는 샷 미스가 점점 많아졌는데, 마커스 모리스와 루 윌리엄스가 나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마이애미는 맥스 스트루스도 교체 출전해 백투백 3점. 19-33 1쿼터 종료. 33점은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두번째로 많은 1쿼터 득점이다. 

 

- 클리퍼스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29-36 추격. 3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연속 11득점하며 2분 남기고 45-45 동점. 18점차에서 동률을 만들어냈다. 48-50 전반 끝. 빈센트 13득점, 스트루스 9득점으로 둘 다 전반 커리어 하이 기록.

 

- 전반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와 히로가 필드골 하나씩을 성공시켰다. 클리퍼스는 서지 이바카의 백투백 3점으로 59-60. 니콜라스 바툼도 3쿼터 2개째 3점을 넣으며 오늘 경기 팀의 첫 리드를 이끌어냈다. 바툼이 또 3점을 넣고 케너드도 하나 추가해 70-62. 클리퍼스의 3점은 처음에는 1/14로 극도로 저조했는데 이후 11/15. 클리퍼스의 3점 퍼레이드가 12분 내내 이어지다 88-69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마이애미는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포함해 내리 10득점하며 88-79로 추격했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앨리웁 득점을 두 차례나 해냈다. 마이애미는 4쿼터 들어 수비도 강화되고 리바운드가 좋아졌다. 최근 4연패하는 동안 리바운드를 상대보다 평균 11개 덜 잡았다. 1쿼터만 해도 리바운드가 플러스였는데 2-3쿼터에 -16으로 털리면서 리드를 빼앗기고 점수차가 벌어지는 원인이 됐다. 46초 남기고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06-100 추격. 108-102에서 27.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모리스가 아데바요의 수비에 고전하며 패스하지도 전진하지도 못하자 잭슨이 타임을 불렀다. 그런데 클리퍼스는 이미 타임아웃을 소진한 상태였다. 테크니컬 파울이 되며 마이애미에 자유투 한 개와 공격권이 주어졌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21.5초 남기고 108-105. 마이애미는 잭슨에게 파울작전을 걸었는데, 조금 전의 실수로 멘탈이 흔들렸는지 하나 실패하며 109-105. 마이애미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3점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클리퍼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LA 클리퍼스

니콜라스 바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6/9, 루 윌리엄스: 17득점, 레지 잭슨: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테런스 맨: 12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이비차 주바치: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아미르 카페이: 5득점 3스틸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19득점 10리바운드, 게이브 빈센트: 18득점,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맥스 스트루스: 12득점 3점 4/6, 켄드릭 넌: 10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GAME 26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8) vs 피닉스 선즈 (9-8) : 2021년 1월 29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0-7로 시작하더니 초반 5-11 리드. 스테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16-16 동점. 그러자 크리스 폴이 적극적으로 슛을 던져 4/4에 9득점. 피닉스는 폴의 활약에 힘입어 야금야금 달아나며 19-33까지 리드했다. 하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와 커리의 3점으로 순식간에 27-35. 29-36 1쿼터 종료. 커리 3점 3개 포함 13득점.

 

- 워리어스는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39-38 역전. 피닉스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와 41-46으로 다시 앞섰으나,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따라잡으며 46-46 동점. 이후 한동안 양팀 모두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소득 없이 시간을 보내다 높이에서 우위를 보인 피닉스가 치고나가며 47-52 전반 끝. 디안드레 에이튼은 전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 커리가 3쿼터 초반에 3점 2개를 넣지만 피닉스는 미캘 브리지스, 캐머론 존슨, 제이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57-67로 달아났다. 커리는 여전히 득점을 잘 해주는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에이튼은 좋은 활약 이어가지만 4반칙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워리어스는 수비를 앞에 두고 다소 무리한 공격을 일관하며 계속 실패한 반면 피닉스는 컷인 등 패스를 이용하며 비교적 쉽게 득점해 점수차를 벌렸다. 71-85 3쿼터 종료.

 

- 양팀 4쿼터 초반 치열한 벤치 대결. 에릭 파스칼이 점퍼로 4득점하자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줄곧 돌파를 시도하던 압델 네이더도 백투백 3점을 넣으며 81-100으로 벌어졌다. 25점차가 되자 스티브 커 감독은 아직 5분이나 남았는데도 주전들을 철수시키며 니코 매니언 등을 투입시켰다. 93-114 피닉스 대승.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3점 5/10,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에릭 파스칼: 12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데미언 리: 0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20득점, 제이 크라우더: 16득점 9리바운드, 압델 네이더: 16득점, 캐머론 존슨: 13득점, 크리스 폴: 1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2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12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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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4. 덴버 너게츠 (11-7) vs 마이애미 히트 (6-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마이애미는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복귀했으나, 안전 프로토콜인 지미 버틀러를 비롯해 7명의 선수가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켄드릭 넌, KZ 옥팔라 선발 출전. 히트는 홈 6연전. 시즌 출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덴버는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다.

 

- 덴버는 연속 9득점하는 등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11-4 리드. 마이애미는 3점 0/6. 공격리바운드는 계속 따내지만 뱀 아데바요의 4득점 외에 다른 선수들의 슛은 다 실패. 마이애미의 득점난은 타임아웃 후에도 해결되지 않으며 22-9로 벌어졌다. 결국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두번째 작전타임을 불러야했다.  마이애미는 14번째 시도 만에 넌이 첫 3점을 성공시켰다. 26-12 1쿼터 종료. 히트 이번 시즌 1쿼터 최소 득점.

 

- 마이애미는 인사이드에서의 공격 시도를 늘렸다. 한때 20점 가까이 벌어졌던 점수차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13점차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마이애미가 다시 난조에 빠진 사이 마이클 포터 주니어와 자마이칼 그린이 안정적으로 득점해주고, 휴식 후 돌아온 덴버의 주전들이 활약하며 58-33 전반 끝. 니콜라 요키치는 마치 쿼터백처럼 덴버 진영에서 한 번의 초장거리 인바운드 패스를 상대 페인트존에 있던 개리 해리스에게 연결하며 터치다운을 만들어냈다. 반면 마이애미는 실점 후 안일하게 인바운드 패스를 뺏기며 또 실점하고 말았다. 페인트존 득점에서 덴버가 40-8로 압도했고, 마이애미의 3점은 5/26에 그쳤다.

 

- 3쿼터 시작 후 지역방어에 덴버가 고전하는 사이 마이애미는 연달아 스틸하는 등 연속 9득점하며 58-42. 분명 마이애미의 수비 압박이 전반보다 강해져 덴버의 공격이 매끄럽지 않음에도 어느새 다시 덴버가 15점차 이상 리드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러다 마이애미가 연속 10득점하며 74-65 3쿼터 종료.

 

- 마이애미의 기세는 4쿼터 초반까지 이어졌지만 덴버는 포터가 3점 2개, 그린이 하나 넣으며 83-70으로 도망갔다. 이후 덴버가 3점으로 재미를 보면서 어느새 94-74로 벌어졌고, 결국 109-82 덴버의 대승으로 끝났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21득점 11리바운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 17득점 4스틸, 자마이칼 그린: 15득점 10리바운드, 자말 머레이: 14득점, 폴 밀샙: 11득점 7리바운드, 윌 바튼: 10득점, 개리 해리스: 7득점 7어시스트

 

마이애미

켄드릭 넌: 17득점 3스틸, 뱀 아데바요: 15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켈리 올리닉: 9득점 6리바운드

 

 

 

 

 

 

 

 

 

 

 

 

GAME 255. LA 레이커스 (14-5)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3-6) : 2021년 1월 28일 경기. 웰스파고 센터

 

- 리그 전체 1위인 레이커스와 동부컨퍼런스 1위인 필라델피아의 대결. 더불어 원정 10승 무패인 레이커스, 홈에서 9승 1패로 강한 면모를 보이는 필리. 지난 시즌 이 곳에서의 대결에서 경기는 필리가 대승을 거뒀지만 르브론 제임스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통산득점 순위 3위에 올라섰다. 코비는 트위터에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지만, 그로부터 몇 시간 뒤 코비와 그의 딸 지아나를 포함한 탑승자 9명 전원이 헬기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로부터 1년하고도 하루가 지나 두 팀이 코비의 고향 필라델피아에서 다시 만났다.

 

- 양팀 처음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페인트존 공략에 나섰다. 벤 시몬스가 연달아 골밑 득점. 마크 가솔은 3점을 넣더니 르브론에게 연달아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르브론 덩크 2개. 하지만 조엘 엠비드가 레이커스의 빅맨들에게 파울을 안기며 계속 득점을 올렸다. 그동안 천적이었던 가솔을 상대로도 여러 차례 슛을 성공시켰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몬트레즐 해럴 모두 파울트러블에 걸리고 엠비드는 더욱 제어가 불가능해졌다. 그 사이 필리의 3점도 터지며 18-34로 벌어졌다. 조조가 벤치로 물러난 후 필리의 공격이 주춤해지고,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돌아오고 카일 쿠즈마의 허슬이 더해지며 24-34 1쿼터 종료.

 

- 르브론이 지난 클리블랜드 전처럼 작정하고 공격에 나선 덕분에 점수차가 줄었다. 필리는 퍼칸 코크마스의 점퍼가 잘 들어갔다. 시몬스는 엠비드의 스크린을 받아 뭔가 시도하는듯 하더니 코너에 노마크로 있던 대니 그린에게 패스, 그린 오늘 3점 2개째. 르브론이 나간 후에도 알렉스 카루소의 3점 플레이로 43-46 추격. 조조를 앞세운 필리는 다시 도망가려하지만 르브론이 휴식 후 돌아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 51-55 전반 끝.

 

- 레이커스의 3쿼터 출발은 나쁘지 않았으나 시몬스가 빠른 템포로 푸쉬하고 그린과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이 들어가고 레이커스의 슛은 계속 실패하며 53-65로 벌어졌다. 데니스 슈뢰더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너무 부진했다. 특히 슈뢰더는 그린에게 꽁꽁 묶였다. 트레이드 당시에 그린은 프로라면 받아들여야한다고 덤덤하게 인터뷰했지만, 마치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것처럼 트레이드 상대였던 슈뢰더의 공격을 틀어막고 자신은 3점을 4개나 성공시켰다. 르브론과 가솔이 3점을 넣고 슈뢰더가 돌파 후 레이업으로 63-68 추격. 엠비드가 레이업할 때 르브론이 두 손으로 밀며 엠비드는 바닥에 강하게 떨어졌다. 허리 쪽에 통증이 있는듯 했으나 다행히 심하지는 않은듯. 르브론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플래그런트 파울을 지적받았다. 다시 엠비드가 공격할 때 팔꿈치를 높이 들고 돌파하다 데이비스의 얼굴을 가격하며 이번에는 엠비드의 플래그런트 파울. 레이커스가 68-70로 바짝 다가갔으나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놓친 사이 해리스의 연속 득점과 엠비드의 3점으로 순식간에 68-77로 달아났다. 74-81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하워드는 4쿼터 시작 1분 20초 만에 파울을 3개나 적립했다. 타이리스 맥시의 득점 때 리바운드 자리 싸움하다 루즈볼 파울, 자유투 리바운드 잡겠다고 마키프 모리스와 다투다 더블 파울을 불리는 등 불필요한 파울이 많았다. 그럼에도 필리는 맥시와 셰이크 밀튼의 플로터로 75-86 리드. 레이커스는 르브론의 자유투 3개와 스윙 패스에 이은 웨슬리 매튜스의 3점으로 81-87 추격. AD는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며 오늘 3/7에 그쳤다. 이번 시즌 자유투 74%로 커리어 로우. 르브론도 자유투 2개를 다 놓쳤다. 필리가 조기에 팀 파울에 걸렸지만 그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엠비드는 파울을 유도하려고 던진 슛도 들어가며 81-94. 시몬스는 시즌 3호이자 통산 31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슈뢰더가 돌파 득점과 자유투 등으로 5득점하고 카루소와 슈뢰더의 3점으로 1:45 남기고 101-105. 엠비드의 석연치 않은 무빙 스크린 판정으로 기회가 레이커스 쪽으로 넘어가고, 르브론 돌파 후 킥아웃 패스받은 KCP가 코너에서 3점을 넣으며 1:05 남기고 104-105 1점차. 슈뢰더의 스크린을 타고 컷인하던 AD가 르브론의 패스를 받고 레이업을 넣으며 106-105 역전. 타임아웃 후 마지막 공격에서 해리스가 카루소를 상대로 불리볼을 펼치다 풀업 점퍼를 넣으며 106-107로 다시 역전. 레이커스는 2초를 남기고 타임아웃이 없어 끝에서부터 공격하다 실패하며 결국 필라델피아 승리. 하지만 레이커스가 막판에 맹렬한 기세로 추격해 필리 입장에서는 간담이 서늘했을듯. 레이커스의 집중력이 너무 늦게 발휘되며 이번 시즌 원정 첫 패배.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앤서니 데이비스: 23득점 8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6득점, 알렉스 카루소: 10득점, 카일 쿠즈마: 3득점 6리바운드, 몬트레즐 해럴: 0득점 3스틸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8득점 6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24득점 7리바운드, 벤 시몬스: 17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대니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3점 4/9, 마티스 타이불: 1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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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40. 샬럿 호네츠 (7-9) vs 올랜도 매직 (8-10) : 2021년 1월 26일 경기. 암웨이 센터

 

- 1차전 때 등과 엉덩이 통증으로 결장했던 애런 고든 복귀. 콜 앤서니는 루키 중 경기 당 득점 6위(10.4), 어시스트 3위(3.4), 리바운드 5위(4.5)에 올라있다. 리그 역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 2명이 참여하는 경기.

 

- 고든 헤이워드가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터지며 전날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니콜라 부체비치도 3점 2개를 넣으며 반격. 그러나 올랜도는 패스 미스 등 잔실수가 몇 차례 나오고 파울이 많았다. 부체비치를 제외하면 꾸준히 넣어주는 선수가 없이 30-19 1쿼터 종료.

 

- 드웨인 베이컨과 테런스 로스가 3점을 넣는 등 2쿼터 시작 후 올랜도의 슛이 터지면서 30-27 추격하더니 고든의 3점으로 역전. 이후 1쿼터와 달리 공격이 원활하게 돌아가며 41-50 리드. 앤서니도 3점 2개 추가. 벤치 대결에서 올랜도가 압도했다. 그러나 디본테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긴장감이 유지되는 가운데 54-55 전반 끝. 올랜도 벤치는 전날 25득점에 그쳤는데 오늘은 전반에만 23점을 올렸다.

 

- 현역 선수 중 최저 3점 시도. 미네소타의 에드 데이비스는 680경기에 나와 0/4. 2위가 샬럿의 비스막 비욤보로 652경기에 출전해 0/3. 유타의 루디 고베어도 490경기를 뛰는 동안 0/3.

 

- 3쿼터 초반 올랜도가 6점차 리드. 샬럿이 1점차로 따라붙었지만 부체비치, 에반 포니에의 3점이 들어가며 61-74로 달아났다. 타임아웃 후 마일스 브리지스의 덩크로 무득점에서는 벗어났지만 다시 포니에가 하나, 앤서니가 2개의 3점을 넣어 63-83으로 벌어졌다. 샬럿도 연속 11득점하며 74-83으로 따라잡았다. 76-87 3쿼터 종료.

 

- 초반만 해도 그래햄과 테리 로지어가 3점을 넣으며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기세였으나, 올랜도가 바로 점수를 만회하며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막판에 앤서니가 실수인지 미필적 고의인지 알 수 없으나 팔을 휘두르다 코디 젤러의 얼굴을 가격해 리뷰 끝에 플래그런트 1을 받고, 이후 올랜도 수비 때 앤서니의 수비자 파울콜에 불복해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이 챌린지를 신청하는 등 경기가 상당히 늘어졌다. 108-117로 올랜도가 이기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앤서니는 21득점으로 커리어 하이이자 아버지 그렉 앤서니의 루키 시즌 최다 득점 기록(20점)을 뛰어넘었다.

 

샬럿

고든 헤이워드: 24득점 3스틸, 테리 로지어: 24득점 3점 4/6, 디본테 그래햄: 21득점 3점 4/12, 코디 젤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0득점, 비스막 비욤보: 7득점 7리바운드, P. J. 워싱턴: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8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7, 콜 앤서니: 21득점 3점 4/5, 에반 포니에: 19득점 6어시스트 3점 5/8,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애런 고든: 12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켐 버치: 8득점 8리바운드(5 공격), 테런스 로스: 6득점 3스틸

 

 

 

 

 

 

 

 

 

 

 

 

GAME 241. 마이애미 히트 (6-10) vs 브루클린 네츠 (11-8) : 2021년 1월 26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2차전. 카이리 어빙은 지난 경기 4쿼터에 18득점. 4쿼터 평균 9.8점으로 리그 1위. 케빈 듀란트는 1차전에서 23,334점인 로버트 패리쉬를 제치고 통산 득점 27위에 올라섰다. 마이애미는 KZ 옥팔라가 선발 출전.

 

- 뱀 아데바요의 5득점 등으로 마이애미가 8-0 리드. 마이애미는 브루클린 선수가 점퍼를 던질 때 디안드레 조던을 겹겹이 에워싸 박스아웃에 상당히 공을 들이며 리바운드를 따냈다. 아데바요는 투입되기 위해 사이드라인 가운데로 향하던 게이브 빈센트에게 패스하는 턴오버를 범하기도. 파울콜이 브루클린 쪽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느낌. 컨택이 있었는데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빅3 모두 오늘은 성공율이 그닥 좋지 못하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저조한 공격이 이어지다 21-15 1쿼터 종료. 브루클린은 3점 10개를 시도해 단 한 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 지금까지 리그 전체에서 같은 팀끼리 27차례의 2연전을 가졌는데 스윕이 16번 있었고, 1승 1패씩 나눠가진 경우는 11번. 홈팀이 31승, 원정팀이 23승으로 원정팀의 승률이 나쁘지 않은 편.

 

- 브루클린은 2쿼터 시작 후 두 번 연속 레지 페리를 살리는 플레이로 페리 4득점. 마이애미는 1점차로 쫓기자 프레셔스 아츄와에게 찬스를 제공해 연속 덩크가 나오며 달아났다. 디조던과 아데바요도 각각 덩크 2개. 점퍼 적중률이 떨어지다보니 두 팀이 2쿼터에 덩크쇼를 펼쳤다. 계속된 페인트존 공략으로 37-38 네츠 첫 리드. 마이애미는 연달아 3점을 성공시켜 다시 앞서며 45-41 전반 끝.

 

- 어빙의 3점에 듀란트의 자유투로 45-46으로 브루클린 리드. 양팀 슛 한 번 넣을 때마다 역전 재역전 반복. 마이애미는 3쿼터가 시작되고 5분도 지나기 전에 팀파울에 걸렸다. 브루클린에 다소 유리한 상황. 고란 드라기치가 3쿼터에만 3점 3개를 넣으며 마이애미가 다시 앞섰으나, 네츠도 어빙과 듀란트의 슛이 들어가고 조 해리스도 3점으로 보조하며 61-64로 리드를 잡았다. 히트도 곧바로 안드레 이궈달라의 3점으로 64-64 동점을 만들었다. 아데바요는 브루스 브라운의 슛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속공에 참여해 미스된 슛을 팔로우업 덩크로 마무리했다. 제프 그린의 연속 득점에 제임스 하든이 스틸에 덩크하며 브루클린이 역전했지만, 아데바요가 마지막에 코너에서 던진 슛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71-70 3쿼터 종료.

 

- 듀란트 3점 2개. 그 때마다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쫓아갔다. 양팀 모두 패스나 패턴보다는 개인기에 의존해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든의 3점으로 5분 남기고 80-84. 마이애미는 타임아웃 후 연달아 스틸당하며 하든과 어빙의 득점으로 80-88. 공격제한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하든의 딥쓰리에 해리스의 3점까지 터지며 80-94. 하든의 점퍼가 들어가며 1:28 남기고 80-96. 브루클린은 마이애미의 공격을 틀어막고 연속 15득점하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85-98로 승리, 2연전을 싹쓸이했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26득점 10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21득점 6리바운드 3점 6/9, 켄드릭 넌: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8리바운드, 켈리 올리닉: 2득점 6리바운드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20득점 13리바운드, 제임스 하든: 20득점 8어시스트, 카이리 어빙: 16득점 8리바운드, 조 해리스: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6리바운드, 제프 그린: 10득점, 레지 페리: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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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3. 뉴욕 닉스 (8-9) vs 새크라멘토 킹스 (6-10) : 2021년 1월 2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뉴욕은 102.8 실점으로 리그 최소, 상대 필드골 성공율 43.8%와 상대 3점 성공율 31% 역시 리그 최저에 해당한다. 디펜시브 레이팅은 106.1로 리그 3위.

 

- 경기 시작 21초 만에 샷클락 고장으로 잠시 중단됐다. 디애런 팍스의 점퍼가 들어가자마자 샷클락, 게임 클락이 모두 꺼졌다. 재개 후 미첼 로빈슨의 앨리웁 덩크로 뉴욕이 첫 득점을 올리더니 바로 수비에서 버디 힐드의 레이업을 시원하게 블락했다. 새크라멘토는 팍스, 뉴욕은 디애런 팍스, R. J. 배렛, 미첼 로빈슨이 초반부터 좋은 활약. 뉴욕과 달리 새크라멘토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라샨 홈즈가 골밑에서 수비력을 드러내며 13-23으로 리드. 양팀 9분 만에 첫 턴오버가 나올 정도로 경기 자체는 깔끔하게 진행됐다. 뉴욕은 랜들을 앞세워 조금씩 따라잡더니 마지막에 랜들의 자유투로 역전하며 26-25 1쿼터 종료.

 

- 코리 조셉은 현재 리그 최장 282경기 연속 출장 중. 치메지 메투는 수비에서 블락, 공격에서는 미스된 슛을 잡아 팔로우업 덩크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파울 관리가 안 되며 어느새 3반칙. 새크라멘토는 이 게임 후에 있을 멤피스와의 2경기가 연기됐다. 멤피스에 안전 프로토콜 등으로 결장하게 된 선수가 너무 많기 때문. 오비 토핀은 두 차례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는 등 6득점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속 플로터로 뉴욕의 빅맨들을 농락했다. 킹스가 추격해오자 오늘 컨디션이 좋은 배렛이 3점을 성공시키며 진화에 나섰다. 치열한 공방 벌이다 54-49 전반 끝.

 

- 새크라멘토가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배렛이 점퍼를 적중시켰다. 그러다 킹스는 계속된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6분을 남기고 65-65 동점을 만들고 힐드의 3점으로 67-68 역전. 새크라멘토는 타이트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폭을 조금씩 벌렸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고, 뉴욕은 마지막에 알렉 벅스의 풋백 득점으로 72-76 3쿼터 종료.

 

- 메투가 인사이드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킹스가 역습을 이어가고 한 방이 필요한 시점에서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74-84. 오늘 퍼리미터 샷이 많지 않은 뉴욕은 부진하던 케빈 낙스와 벅스의 3점이 들어간 데 이어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5-89 추격. 새크라멘토는 두 번 연속으로 랜들의 공격을 잘 막아낸 후 자유투로 조금씩 벌리고 할리버튼의 3점으로 87-96으로 도망갔다. 뉴욕은 작전타임 후 첫 공격에서 미첼 로빈슨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슛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기회를 날렸다. 막판에 두 차례의 3점 플레이로 추격하려 했으나, 패스 미스가 계속 나오고 새크라멘토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으며 94-103으로 승리했다.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5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1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0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퀴클리: 8득점 3블락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2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1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6득점 4블락, 버디 힐드: 11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0득점 14리바운드 6블락,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24. 마이애미 히트 (6-9) vs 브루클린 네츠 (10-8) : 2021년 1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마이애미는 모 하클리스가 선발 출전하고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복귀에 빅3 결성 이후 첫 승에 도전한다.

 

- 조 해리스가 시작부터 3점 2개, 듀란트도 하나 넣으며 2-9. 마이애미는 브루클린의 3연속 턴오버를 유도해 9-13으로 추격하지만 해리스가 3점을 추가했다. 빅3가 계속 해서 몰아붙이고 해리스는 4개째 3점을 성공시켰다. 히트도 하클리스가 3점 2개를 넣었지만 네츠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 되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수비를 통해 기회를 만들며 조금씩 추격했다. 그러나 제프 그린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제임스 하든은 슛 한 번 없이 공격 조율에만 신경쓰다 마지막 공격 때 3점을 시도하다 파울을 얻어냈다. 25-36 1쿼터 종료.

 

- 네츠의 홈 연속경기 30+득점 기록은 1980년에 마이크 뉴린이 세운 5경기 연속. 듀란트는 4개로 스테판 마버리, 존 윌리엄슨, 버나드 킹과 공동 2위. 마이애미는 아데바요나 고란 드라기치가 득점을 해줘야하는데 오늘따라 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심지어 아데바요는 앨리웁 덩크도 튕겨나왔다. 켄드릭 넌 역시 최근 성적이 좋았지만 터지지 않는다. 그 사이 듀란트가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해리스는 6개째 3점 성공. 2쿼터에도 슛을 봉인하고 팀원 살리기에 주력하던 하든은 오늘 두번째로 3점슛 모션 중에 파울을 얻어냈다. 한때 20점차 가까이 벌어져 빠르게 무너지는듯 했던 마이애미는 수비력으로 버티다가 마지막에 아데바요가 3점 버저비터를 넣으며 56-66 전반 끝.

 

- 2쿼터 때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하클리스 대신 KZ 옥팔라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다. 아데바요와 드라기치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62-68로 추격하자 바로 듀란트의 백투백 3점으로 12점차. 브루스 브라운도 모처럼 3점을 넣고 골밑에서도 득점. 마이애미는 뱀과 고란이 확실히 살아난듯 공격 성공 빈도가 늘어나지만 던컨 로빈슨의 3점은 들어가지 않았다. 하든은 디안드레 조던과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여러 차례 노마크 덩크를 이끌어냈다. 듀란트가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또다시 버저비터가 되는 점퍼를 성공시키며 82-96 3쿼터 종료.

 

- 넌, 로빈슨의 3점에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분 20초 만에 91-96. 안드레 이궈달라의 스틸을 넌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93-96으로 원 포제션 게임을 만들었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듀란트와 어빙을 조기 투입했으나 첫 공격 때 마이애미 수비가 필사적으로 막아내고 로빈슨의 레이업으로 95-96 1점차로 압박했다. 어빙이 3점으로 급한 불을 끄고 하든이 3점 플레이, 듀란트가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95-104로 달아났다. 중요한 순간에 빅3가 한 번씩 득점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하지만 아데바요의 연속 4득점과 이궈달라의 3점으로 102-104. 어빙이 득점하자 다시 아데바요가 던진 점퍼가 림을 맞고 떠올랐다가 들어가며 104-106. 다시 어빙이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어 106-109. 아데바요의 기존 커리어 하이가 30점이었는데 이미 40점째. 잔공격을 주고받다 3:20 남기고 넌의 3점으로 110-111. 마이애미의 어이없는 패스 미스 후 어빙이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점퍼를 성공시키며 110-113. 하든의 레이업이 실패하고 드라기치의 뱅크샷으로 112-113. 어빙이 가운데에서 3점을 넣고 마이애미는 패스 미스하며 112-116. 듀란트의 점퍼에 어빙의 레이업으로 1분도 안 남은 상황에서 112-120. 이번에는 드라기치의 레이업으로 114-120. 하든이 골밑에서 득점하자 드라기치가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3점 라인에서 던진 것이 성공. 다만 라인 밟아서 3점 플레이가 되며 117-122. 마이애미는 파울 작전에 들어가 듀란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자 빠르게 하프라인을 넘어간 아데바요가 로빈슨에게 패스, 로빈슨이 3점을 넣으며 16.6초 남기고 120-123. 어빙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지만 3점 던지던 로빈슨에게 파울, 로빈슨이 자유투 3개 모두 성공시켜 123-125. 어빙이 이번에는 자유투를 하나만 넣으며 위기에 몰렸지만 아데바요가 대쉬하자 하든이 영리하게 파울로 끊었다. 아데바요 역시 하나만 넣으며 124-126. 마지막에 드라기치의 3점이 실패해 124-128 브루클린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 어차피 들어갔어도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랐지만 어쨌든 끝까지 잘 싸웠다. 평소보다 좋지 않았던 로빈슨의 3점, 클러치 상황에서 패스 미스가 두 번이나 나온 것이 뼈아팠다. 브루클린은 빅3 모두 출전한 경기에서 첫 승. 그리고 홈에서 4경기 연속 120+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팀 역사상 처음이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41득점 9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19득점 7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8득점, 켄드릭 넌: 18득점 3점 4/9, 켈리 올리닉: 5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3스틸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1득점 3점 4/7, 카이리 어빙: 2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 해리스: 23득점 3점 7/12, 제임스 하든: 1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제프 그린: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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