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114일차 (2021.04.15)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GAME 227. 휴스턴 로케츠 (6-9) vs 댈러스 매버릭스 (9-7) : 2021년 1월 24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존 월 복귀. 제임스 하든의 트레이드 이후 첫 출전. 드마커스 커즌스는 지난 1월 5일 댈러스 전에서 경기 시작 3분이 지나기도 전에 퇴장당했다. 1월 11일 휴스턴 전에서 같은 시간에 쫓겨난 레이커스의 마키프 모리스와 함께 최근 2년간 최단 시간 퇴장 공동 2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2020년 1월 4일 포틀랜드 전에서 1:28 만에 퇴장당한 아이재아 토마스(당시 워싱턴).

 

- 부기 커즌스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3점 플레이, 3점에 자신이 실패한 슛을 팁인으로 연결해 3분 만에 8득점. 전날 경기에서 필드골 2/16이었는데 벌써 넘어섰다. 에릭 고든도 백투백 3점을 성공시키며 19-7 리드. 월 역시 특유의 빠른 돌파에 이은 마무리에 롱2도 적중시키며 성공적인 복귀전. 휴스턴은 한때 16점차까지 앞섰다. 댈러스는 3분 가량 남긴 시점부터 보반 마리야노비치가 골밑에서 6득점, 트레이 버크가 3점을 넣는 등 세컨 유닛들이 활약하며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지만, 휴스턴 역시 메이슨 존스와 스털링 브라운 등이 득점하며 38-27 1쿼터 종료.

 

- 1쿼터에 턴오버가 없던 휴스턴은 조금씩 실책이 늘어나며 댈러스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3점이 터지면서 오히려 점수차를 14점으로 벌렸다. 댈러스가 다시 조쉬 그린의 3점을 앞세워 10점차로 만들자 커즌스는 풋백 득점하며 일찌감치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케년 마틴 주니어는 보반의 덩크 시도에 이어 루카 돈치치의 레이업마저 블락하는 등 짧은 출전시간 대비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들어냈다. 마짐가에 루카의 자유투가 실패한 것을 제일런 브런슨이 리바운드를 잡아 바로 던진 슛이 들어가며 70-59 전반 끝. 고든은 3점 5개, 커즌스는 17-15. 루카도 이번 시즌 네번째 전반 20득점.

 

- 댈러스가 연속 6득점하며 70-65. 한때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부기의 3연속 3점 등으로 다시 11점차. 그 와중에 루카는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 루카 하면 슛이 정확한 이미지인데 3점이야 드리블하다 던지는 터프샷이나 딥쓰리 시도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이상하게 자유투 성공율이 좋지 않다. 공격 리바운드를 계속 따내는 등 휴스턴의 허슬이 이어졌다. 분위기를 탄 휴스턴의 3점 플레이가 계속 나오며 점수차가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지며 104-83 3쿼터 종료. 

 

- 댈러스의 릭 칼라일 감독은 4쿼터 시작부터 루키 2명을 기용하더니 7분 남기고 빠르게 벤치를 비우며 백기를 내걸었다. 133-108 휴스턴 대승. 커즌스는 오랜만에 폭군 같은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

에릭 고든: 33득점 3점 6/9, 드마커스 커즌스: 28득점 17리바운드 3점 4/8, 데이빗 느와바: 18득점, 메이슨 존스: 16득점, 케년 마틴 주니어: 8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존 월: 7득점 8어시스트, P. J. 터커: 6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6득점 8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5득점, 보반 마리야노비치: 15득점 12리바운드, 트레이 버크: 13득점 3스틸, 

 

 

GAME 228. LA 레이커스 (13-4) vs 시카고 불스 (7-9) : 2021년 1월 24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시카고는 지난 시즌 여러 공격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빌리 도노반 감독이 부임한 이번 시즌은 득점 4위, 필드골 및 3점 성공율에서 상위 10팀 안에 드는 등 공격력 강화가 눈에 띈다.

 

- 고향에 방문한 앤서니 데이비스는 초반 팀의 10점 중 9점을 올리며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시카고는 슛 미스가 계속되며 16-6 레이커스 리드. 13득점을 올린 데이비스는 컷인하는 르브론 제임스에게 바운스 패스를 건네고 르브론은 파워넘치는 투핸드덩크를 작렬했다. 르브론이 쉬러 들어간 사이 레이커스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잭 라빈이 분발하며 20-12.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여전히 레이커스의 수비에 고전하며 29-17 1쿼터 종료.

 

- 시카고는 샷 미스에 턴오버의 향연. 코비 화이트는 돌파하다 공격자 파울이 두 차례나 나왔다. 레이커스는 속공과 자유투로 41-19로 앞서갔다. 레이커스는 시카고 선수들이 돌파하는 길목에 정확히 자리잡으며 차징을 유도해냈다. 르브론은 완벽한 덩크 찬스에서 림에 블락당하고 말았다. 1쿼터에는 멋진 덩크를 만들어냈지만 나이는 어쩔 수 없는듯. 시카고 지역방송 해설인 스테이시 킹은 샥팅어풀 감이라고. AD가 3점을 넣고 63-33 전반 끝. 데이비스는 26득점에 필드골 10/12로 순도 높은 공격을 선보였다.

 

- 라우리 마카넨의 활약으로 69-43. 패트릭 윌리엄스가 팀의 첫 3점을 성공시켰다. 그 전까지는 13개 모두 실패했다. 레이커스의 슛은 전반만큼 들어가지 않은 반면 시칵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79-65 추격. 그나마 갈매기가 연속 득점해주며 83-66 3쿼터 종료. 시카고는 1, 2쿼터 합쳐서 33득점이었는데 3쿼터에만 33점을 넣었다.

 

- 레이커스의 공격도 그리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시카고는 4분 40초 동안 무득점에 그치다 라빈이 투입되고서야 돌파로 점수를 올렸다. 시카고가 조금씩 점수차를 좁히긴 했으나, 레이커스는 4쿼터 내내 르브론과 AD를 쉬게 하는 여유를 보이며 101-91로 승리.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37득점 6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 17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0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마크 가솔: 0득점 3블락

 

시카고

잭 라빈: 21득점 10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14득점 7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3득점 8리바운드, 라우리 마카넨: 12득점 7리바, 태디어스 영: 6득점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