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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8. 새크라멘토 킹스 (13-20)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4) : 2021년 2월 27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는 제라미 그랜트가 복귀.

 

- 마빈 배글리 연속 득점에 버디 힐드의 3점 등으로 12-3 새크라멘토 리드. 킹스는 수비에서 여러 차례 좋은 모습을 보이며 25-11로 달아났다. 라샨 홈즈는 두 포제션 연달아 블락해내더니 덩크까지 추가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따금씩 3점이 들어가지만 연속 득점이 나오지 않다가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골밑에서 버텨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유투 계속 얻어내며 10점차로 좁히며 35-25 1쿼터 종료.

 

- 양팀 어이없는 턴오버도 저지르고 슛도 잘 안 들어가면서 빈공이 이어졌다. 메이슨 플럼리는 반칙 3개로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그랜트가 3점 넣자 힐드도 3점으로 반격하며 46-36. 그랜트 페인트존 득점에 웨인 엘링턴의 3점이 들어가며 46-41.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멋진 원핸드슬램 작렬하고 사딕 베이의 팁인으로 2점차까지 추격했다가 55-52 전반 끝.

 

- 치열한 공방 펼쳐지는 가운데 디트로이트가 1점차까지 추격했다가 킹스 주전 모두 두자릿수 득점 올리며 67-60까지 벌어졌다. 양팀 주전 센터들 모두 파울 4개. 디트로이트가 다시 추격 시작하는 가운데 배글리는 2:2 플레이를 통해 연달아 덩크. 그랜트 3점 플레이에 스미스가 라인 밟고 던진 롱 2 들어가며 1점차. 새크라멘토 타임아웃 후 스미스가 이번에는 제대로 3점 넣으며 71-73 역전. 75-80 3쿼터 종료.

 

- 8점차까지 뒤졌던 새크라멘토는 줄곧 인사이드를 공략하더니 힐드의 자유투로 91-91 동점. 이어서 힐드의 점퍼와 해리슨 반즈의 자유투로 97-96 역전. 베이의 좋은 패스를 받아 플럼리 덩크하며 디트로이트 다시 리드. 킹스는 반즈가 자유투 2개 모두 놓치고 베이 코너 3점으로 97-101. 이번에는 스미스가 레이업 실패하고 홈즈 골밑 득점에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01-101. 반즈 타임아웃 후 인바운드 패스 받자마자 돌파 후 덩크하고, 디트로이트는 그 전까지 자유투 11개를 모두 넣었던 그랜트가 하나 실패하며 103-102. 반즈가 스텝백 3점 넣자 조쉬 잭슨이 컷인 후 덩크하며 106-104. 반즈 3점 실패 후 힐드가 팁인하고 파울까지 얻어내며 승부가 새크라멘토 쪽으로 기우는듯 했으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힐드의 루즈볼 파울로 정정되었다. 하지만 잭슨이 자유투 1구를 실패하고 2구는 고의로 세게 던졌으나 네마냐 비엘리차가 리바운드를 따냈다. 비엘리차도 자유투 하나만 넣으며 107-104. 킹스는 그랜트가 3점 던지기 전에 재빨리 파울하며 자유투로 107-106. 그리고 완전히 비어있던 비엘리차가 디애런 팍스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아 레이업 득점. 이후 두 팀 자유투 흘리기 대결 후 그랜트가 3점 실패하며 110-107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7득점 6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1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라샨 홈즈: 19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8리바운드, 버디 힐드: 14득점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0득점 7리바운드, 사딕 베이: 17득점 6리바운드 3점 5/9,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7득점 6어시스트, 조쉬 잭슨: 14득점 3스틸, 메이슨 플럼리: 6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아이재아 스튜어트: 6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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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72. 새크라멘토 킹스 (12-20) vs 뉴욕 닉스 (16-17) : 2021년 2월 2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엘프리드 페이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첫 결장. 그를 대신해 데릭 로즈가 뉴욕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 로즈 시작부터 강한 의욕을 보이며 팀의 첫 7점을 모두 득점. 이후 나머지 네 명의 선수들도 득점에 참여하며 8-16. 해리슨 반즈 3점과 디애런 팍스의 3점 플레이로 동점 만들고 마빈 배글리 팔로우업 득점으로 새크라멘토 내리 10점을 올리며 18-16 역전. 뉴욕 다시 앞서지만 팍스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22-22 동점. 줄리어스 랜들 인사이드 득점에 이어 점퍼도 넣으며 24-28.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달아 플로터 득점. 이매뉴얼 퀴클리가 4점 플레이 만들고 29-38 1쿼터 종료.

 

- 퀴클리는 2쿼터 시작 후에도 3점 2개 추가하는 등 필드골 4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할리버튼은 3점 플레이에 속공 때 날카로운 패스로 라샨 홈즈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오랜만에 출전한 프랭크 닐리키나는 스틸하더니 3점도 성공. 퀴클리 자유투 5개 추가하며 어느새 18득점하고 뉴욕은 45-57 리드. 턴오버 쏟아내며 헤매던 새크라멘토는 인사이드 득점을 통해 추격하려 하지만 레지 불럭과 R. J. 배렛의 3점으로 오히려 뉴욕이 더 벌리며 57-71. 불럭과 랜들이 3점 추가하고 팍스 자유투 후 불럭의 3점이 버저와 함께 들어갔지만 베이스라인을 밟은 것이 확인되어 노 바스켓. 62-77 전반 끝. 뉴욕의 이번 시즌 전반 최다 득점.

 

- 트리비아: 널렌스 노엘은 1.96블락 기록 중인데, 블락 집계 이래 시즌 평균 2블락 이상 기록한 4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패트릭 유잉(13회), 마커스 캠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미첼 로빈슨.

 

- 배글리는 일찌감치 4파울에 걸려 할리버튼과 교체됐다. 랜들이 자유투 던질 때 홈팬들로부터 MVP 챈트가 나왔다. 3점이 계속 빗나가던 킹스는 반즈의 3점과 팍스의 3점 플레이로 82-92 추격. 여기에 반즈의 3점 플레이와 홈즈의 푸쉬샷으로 89-97. 다시 팍스 스틸 후 새크라멘토가 자유투 3개 추가하며 92-97. 뉴욕 연속 4득점하며 달아나는듯 했지만 팍스가 마지막에 스쿱 레이업 넣으며 94-101 3쿼터 종료.

 

- 퀴클리는 4쿼터 들어서 3점에 자유투 넣으며 활약. 알렉 벅스의 3연속 3점이 터지며 101-121로 벌어졌다. 할리버튼의 3점을 포함해 새크라멘토가 내리 7득점하지만 타임아웃 후 벅스가 공격 리바운드 잡은 후 또 3점 넣고, 다시 코너 3점으로 108-127이 되어버렸다. 타지 깁슨까지 3점 넣자 뉴욕 벤치가 뒤집어졌다. 121-140 뉴욕 승리. 뉴욕은 3점 19개 넣으며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9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2득점 7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17득점 4스틸, 라샨 홈즈: 9득점 6리바운드

 

뉴욕

이매뉴얼 퀴클리: 25득점, 알렉 벅스: 24득점 3점 5/8, 줄리어스 랜들: 21득점 14리바운드, 데릭 로즈: 18득점 6어시스트, R. J. 배렛: 12득점, 타지 깁슨: 9득점 7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프랭크 닐리키나: 7득점 3스틸

 

 

 

 

 

 

 

 

 

 

 

 

GAME 473. LA 클리퍼스 (23-11)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4-14) : 2021년 2월 26일 경기. 페덱스 포럼

 

- 멤피스는 지난 세 경기 결장했던 카일 앤더슨이 복귀했다.

 

- 양팀 샷 미스 많은 가운데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클리퍼스는 3점 5개 던져 모두 실패하고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골밑에서 쉬운 찬스를 거의 다 놓쳤다. 클리퍼스는 벤치 멤버들이 나오며 루 윌리엄스 점퍼, 마커스 모리스 3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타이어스 존스가 3개의 플로터 넣으며 27-24 1쿼터 종료.

 

- 존스 2쿼터 들어서도 3점 2개 포함 7득점하며 32-33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다 속공 때 그레이슨 앨런이 띄워주고 자 모란트가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하며 40-43. 클리퍼스의 슛은 계속 빗나가고 앨런 3점에 속공 때 긴 패스받아 레이업으로 40-48. 카와이 레너드의 덩크, 서지 이바카와 니콜라스 바툼이 3점으로 48-49 추격. 여기에 카와이의 테크니컬 자유투와 점퍼로 51-51 동점. 멤피스는 요나스와 앤더슨의 3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고 마지막에 모란트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3-61 전반 끝.

 

- 멤피스가 10점차 이상 앞서가자 이바카와 패트릭 베벌리의 3점으로 61-67. 다시 멤피스가 공세 이어가며 점수차 벌리고 브랜든 클라크가 좋은 패스 받아 연달아 덩크하며 65-80. 이바카와 바툼의 3점으로 71-82. 카와이 3점과 자유투로 클리퍼스가 10점차 밑으로 추격하지만 존스가 3점 넣으며 일단 흐름을 끊었다. 75-89 3쿼터 종료.

 

- 클리퍼스가 다시 한자릿수 차이로 좁히자 타임아웃 후 딜런 브룩스가 3점 성공. 존스는 점퍼 넣으며 20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저스티스 윈즐로는 앨리웁 덩크 후 카와이의 공을 스틸하고 브룩스가 또 3점 성공시켜 85-104. 오늘까지 5경기에서 3점 17개 연속 실패했던 모란트도 드디어 3점을 집어넣는 데 성공했다.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들어 네번째로 100점을 넘기지 못하며 94-122 멤피스 완승.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17득점 7어시스트, 폴 조지: 13득점 7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3득점 7리바운드, 레지 잭슨: 12득점, 이비차 주바치: 7득점 6리바운드

 

멤피스

타이어스 존스: 20득점, 딜런 브룩스: 19득점, 자 모란트: 16득점 7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16득점 15리바운드, 카일 앤더슨: 13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브랜든 클라크: 9득점 8리바운드, 저스티스 윈즐로: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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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55.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9-22) vs 올랜도 매직 (13-19) : 2021년 2월 24일 경기. 암웨이 센터

 

- 2차전. 디트로이트는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스비 미하일류크, 사딕 베이가 선발 출전. 니콜라 부체비치는 이번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하게 됐다. 올랜도 선수가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은 6회인 드와이트 하워드, 4회인 샤킬 오닐과 페니 하더웨이,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그리고 부체비치는 그랜트 힐과 더불어 2회째다.

 

- 스미스가 7득점하는 등 디트로이트 내리 10점을 올리며 14-4 리드. 올랜도는 계속된 슛 실패와 턴오버로 공격 정체. 인사이드 공격 비중을 늘리면 어느 정도 해결되련만 거의 밖에서 던지는데 실패가 많다. 디트로이트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한때 더블스코어로 앞섰따. 그나마 테런스 로스가 3점 2개 넣으며 29-22. 프랭크 잭슨이 모처럼 출전해 3점 넣고 체이슨 랜들 플로터 들어가며 34-24 1쿼터 종료.

 

- 이번에는 디트로이트가 성급하고 무리한 플레이하다가 턴오버 늘어나며 36-34. 하지만 올랜도 인사이드가 쉽게 뚫리며 43-34. 특히 세이번 리의 돌파에 이은 공격이 돋보였다.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으로 46-42로 쫓아갔으나, 부체비치는 수비하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듯 교체됐다. 그럼에도 츄마 오키키가 3점 2개 넣으며 올랜도 2점차로 따라잡고 53-51 전반 끝.

 

- 부체비치 다행히 이상 없는듯 무사히 돌아왔다. 전반에 공격 빈도가 적었던 제라미 그랜트가 슛 시도 늘리고 스미스도 3점 포함 5득점하며 디트로이트 다시 두자릿수 리드. 부체비치가 양손으로 훅슛 넣으며 69-61. 마지막에 베이가 스틸 후 덩크하며 79-65 3쿼터 종료. 올랜도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쿼터 마무리까지 좋지 못했다.

 

- 4쿼터 첫 공격 때 조쉬 잭슨이 공격 실패하고 다시 리바운드 잡아 3점 플레이. 리와 잭슨의 인사이드 득점이 이어지며 99-77 20점차. 부체비치와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가 3점 넣으며 12점차까지 줄이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05-93 디트로이트 승리.

 

디트로이트

세이번 리: 21득점 3점 3/3, 조쉬 잭슨: 18득점 7리바운드, 제라미 그랜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14득점, 사딕 베이: 10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메이슨 플럼리: 7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0득점 9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14득점, 테런스 로스: 13득점 8리바운드 4스틸,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1득점 6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6득점 3스틸, 켐 버치: 5득점 6리바운드

 

 

 

 

 

 

 

 

 

 

 

 

GAME 456. 새크라멘토 킹스 (12-19) vs 브루클린 네츠 (21-12) : 2021년 2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제임스 하든은 브루클린 이적 후 18경기를 뛰었는데 그 중 17경기에서 더블더블 기록. 특히 12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프랜차이즈 신기록을 세웠다. 트리플더블도 5회로 6개를 기록한 제이슨 키드에 이어 네츠 한 시즌 2위. 30득점 10어시스트도 4회로 1993-94 시즌의 케니 앤더슨의 5회 이후 최다. 브루클린은 지난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3점 27개로 팀 한 경기 최다이자 리그 공동 4위 기록을 작성. 네츠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와 제프 그린 결장하고 디안드레 조던이 모처럼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 점퍼와 3점 성공시키며 산뜻한 출발. 몸놀림이 가볍다. 새크라멘토도 라샨 홈즈가 경쾌한 움직임으로 골밑에서 4득점. 브루스 브라운은 어빙과 하든의 패스받아 4득점. 디애런 팍스 3점에 3점 플레이로 추격. 브루클린은 브라운이 벌써 8득점을 올리는 등 그와 조 해리스, 디조던이 하든과 어빙의 패스를 착실히 점수로 연결시키며 초반부터 공격이 술술 풀린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인사이드에서 4득점하더니 3점까지 성공. 마빈 배글리가 패스받아 연속 득점하자 슛감 좋은 어빙이 점퍼 2개 넣고 랜드리 샤멧은 3점 성공. 타일러 존슨도 스틸하고 파울얻어 자유투 넣는 등 네츠 공격 매끄럽게 돌아가며 28-42 1쿼터 종료.

 

- 해리스는 코너 52.7%, 코너 외 모든 지점 49.4%, 와이드오픈 58.8%, 캐치앤슛 55.8% 등 공식적인 스탯은 아니지만 상황이나 지점별 3점 성공율 여러 부문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 할리버튼이 샤멧의 3점 블락한 뒤 넓은 시야를 활용해 코너로 패스하고 해리슨 반즈 3점 넣으며 35-44. 샤멧의 3점과 존슨의점퍼로 다시 점수차 벌어지자 할리버튼이 3점 넣으며 40-49. 홈즈 페인트존에서 연속 득점하더니 스틸까지 하고 팍스 레이업 넣으며 46-52. 네츠는 안드레 로벌슨이 두 경기째 출전하고 니콜라스 클랙스턴, 이만 셤퍼트는 시즌 첫 출전. 로벌슨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로 첫 득점. 4점차에서 디조던이 연달아 블락으로 킹스의 인사이드 공격 저지하고 해리스 골밑 득점, 하든 3점으로 50-59. 디조던이 또 블락에 좋은 수비로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저지하지만 할리버튼 백투백 3점으로 58-62. 어빙 셀프 풋백 득점, 하든과 해리스가 3점 넣으며 도망가려고 하는데 할리버튼이 득점은 물론 어시스트로도 활약하며 66-72 전반 끝. 하든은 18득점 10어시스트로 벌써 전반에 더블더블 달성하며 연속 경기 기록을 13으로 늘렸다.

 

- 하든이 스텝백 3점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긴 패스로 어시스트 올리는 등 브루클린 10점차 리드하지만 반즈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74-78. 힐드는 이것이 오늘 첫 득점. 하든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브라운이 플로터와 자유투로 득점. 브루클린은 연달아 좋은 패스로 인사이드에서 득점하며 81-91로 달아났다. 힐드 3점과 배글리의 레이업 들어가고 어빙의 레이업을 대콴 제프리스가 블락한 후 코리 조셉은 오픈이었음에도 3점 던지기를 원하지 않는듯 안으로 들어가 점퍼 넣으며 88-92. 할리버튼은 랍패스로 배글리의 앨리웁 덩크 어시스트하고 속공 때 덩크하더니 다음 공격 때는 점퍼 넣으며 킹스 오늘 첫 리드 가져가지만 해리스가 3점 넣으며 96-98 3쿼터 종료.

 

- 로벌슨이 나가는 공 살려 해리스 3점, 이어서 하든 자유투 3개 중 2개 넣으며 96-103. 반즈 덩크와 레이업으로 3점차 되자 존슨 3점으로 100-106. 하든의 스텝백 3점이 림 맞고 들어갔으나 그 전에 백보드 위를 맞아 득점 인정되지 않고 팍스 백투백 3점으로 106-107 1점차. 브라운 3점 플레이에 브루클린 좋은 수비 연달아 나오지만 팍스 또 3점 넣으며 109-110. 새크라멘토는 동점 및 역전 찬스 놓치고 브루클린은 천천히 공 돌리다 하든 플로터와 어빙이 레이업 추가하며 109-116으로 도망. 킹스는 슛이 들어갔다 나오고 브라운이 3점에 골밑 득점하며 109-121. 이미 득점 커리어 하이인 브라운은 3점까지 넣으며 110-124. 118-127 브루클린 승리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 하든은 트리플더블 6회로 케니 앤더슨과 션 브래들리를 제치고 네츠 프랜차이즈 트리플더블 2위로 올라섰다. 앤더슨은 304경기, 브래들리는 107경기 걸렸는데 하든은 19경기 만에 6회를 기록했다. 1위는 61회의 키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7득점 8어시스트 3점 5/8,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9, 해리슨 반즈: 18득점, 라샨 홈즈: 18득점 11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12득점 10리바운드, 버디 힐드: 11득점

 

브루클린

제임스 하든: 29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5/10, 브루스 브라운: 29득점, 카이리 어빙: 21득점 7어시스트 3스틸, 조 해리스: 18득점 3점 5/9,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4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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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47. 새크라멘토 킹스 (12-18) vs 밀워키 벅스 (18-13) : 2021년 2월 2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새크라멘토는 디펜시브 레이팅 117.9, 페인트존 실점 리그 꼴찌에 랭크되는 등 각종 수비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밀워키는 킹스 상대로 최근 8연승. 평균 18점을 더 많이 득점하며 압도적인 모습.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돌아오지만 해리슨 반즈가 결장하고 대콴 제프리스가 선발 출전. 

 

- 새크라멘토가 초반에 기세를 올리며 출발. 하지만 얼마 못 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덩크에 자유투도 넣으며 밀워키 리드. 제프리스 3점에 디애런 팍스 레이업으로 12-8. 다시 밀워키가 앞선 후 브린 포브스와 바비 포티스 3점으로 18-23. 4시즌간 밀워키에서 뛰었던 자바리 파커가 출전하자 밀워키 중계진도 반가워한다. 경기 전에 파커와 야니스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파커 컷인 득점하고 단테 디빈첸조는 3점 넣으며 25-28 1쿼터 종료.

 

- 새크라멘토는 제프리스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패기 넘치는 모습 보이며 득점 올리지만 야니스가 파울을 계속 얻어내며 자유투로 점수를 올린다. 야니스 오늘 슛은 잘 안들어가는데 자유투만큼은 거의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크리스 미들턴이 3점 넣어주고 가드들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41-54. 킹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공격 시도하지만 밀워키 수비에 막혔다. 밀워키는 야니스가 득점을 이어가고 야니스가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미들턴이 페인트존에서 연달아 공격 성공. 무득점이던 버디 힐드는 자유투 3개 얻어 2개 넣더니 백투백 3점으로 56-64. 야니스 다시 들어오고 밀워키가 다시 점수차 벌리며 56-70 전반 끝.

 

- 미들턴 3점에 레이업, 브룩 로페즈 3점으로 후반 시작 2분도 안 지나 56-78. 새크라멘토는 힐드, 마빈 배글리, 팍스의 활약으로 10점대 중반까지 추격. 포티스가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는 점프볼 잡자마자 달려가 덩크하고 루즈볼에 집착을 보이며 결국 볼을 따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마지막에 미들턴이 3점 넣으며 82-99 3쿼터 종료.

 

- 카일 가이와 할리버튼이 번갈아 득점하며 새크라멘토 추격 시도. 그러나 밀워키도 미들턴과 디빈첸조가 각각 연속 득점해 리드폭을 유지. 막판에 할리버튼이 3점 2개 포함 10점을 몰아넣지만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15-128 밀워키 승리. 

 

새크라멘토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8어시스트, 대콴 제프리스: 18득점 6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13득점 10어시스트, 버디 힐드: 13득점, 마빈 배글리 3세: 12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1득점 11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6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8리바운드(5 공격), 크리스 미들턴: 32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단테 디빈첸조: 16득점, 팻 코너튼: 12득점 6리바운드, 브린 포브스: 10득점, 바비 포티스: 8득점 8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6득점 8리바운드

 

 

 

 

 

 

 

 

 

 

 

 

GAME 448. 시카고 불스 (14-16) vs 휴스턴 로케츠(11-18) : 2021년 2월 23일 경기. 토요타 센터

 

- 잭 라빈은 지난 8경기에서 281득점. 시카고 선수 중 같은 시간 더 많은 득점을 한 선수는 당연하게도 마이클 조던 뿐이다. 현재 7연패 중인 휴스턴은 드마커스 커즌스가 빠지고 에릭 고든이 선발로 출전하며 완벽한 스몰라인업. 텍사스주에 불어닥친 한파 및 그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로 댈러스, 인디애나 전이 연기됐다.

 

- 텍사스의 차가운 공기가 휴스턴의 슛마저 식게 한듯 수많은 오픈 찬스 놓치며 11-5 시카고 리드. 웬델 카터 주니어는 슛을 자주 던지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존 월과 빅터 올라디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틀간 수백 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코비 화이트가 원맨쇼 펼치며 22-7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그 후에도 공격, 수비 어느 하나 나아진 것이 없다. 휴스턴과 계약 후 오늘 처음 출전에는 저스틴 패튼이 블락 2개 기록하고 데이빗 느와바와 스털링 브라운의 득점으로 28-21 추격. 29-24 1쿼터 종료.

 

- 토론토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크리스 핀치가 미네소타의 새 감독이 됐다는 소식. 라이언 손더스의 능력에 의문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 구성도 그렇고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 부상과 코로나에 시달린 칼 앤서니 타운스, 그나마 타운스가 돌아올 때쯤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당해 수술까지 받느라 지난 시즌 중반 트레이드 후 두 선수가 함께 한 경기가 겨우 5게임에 불과했다. 

 

- 패튼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주면서 휴스턴 수비 살아나며 추격. 느와바의 스틸에 이은 득점으로 휴스턴이 잠시 리드. 시카고는 주전들 다시 투입 후 라빈의 3점으로 재역전. 38점까지는 대등하게 갔으나, 이후 벤 매클러모어의 3점이 계속 빗나가는 등 휴스턴이 또 슛 난조 겪는 사이 시카고가 조금씩 격차를 벌렸다. 그나마 대뉴얼 하우스의 백투백 3점 등으로 쫓아가며 54-48 전반 끝.

 

- 하우스 플로터 실패한 것 카터가 리바운드 잡으려다 팁인. 휴스턴 선수 중 림과 가장 가까이에 있던 하우스의 득점으로 인정됐다. 라빈의 백투백 3점으로 64-55. 시카고는 3점 뿐만 아니라 토마스 사토란스키, 태디어스 영 등 센스 넘치는 선수들이 인사이드에서 짧은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사토란스키의 3점에 영의 플로터로 91-67. 100-74 3쿼터 종료. 시카고는 이번 시즌 팀 한 쿼터 최다인 46점을 몰아넣었다.

 

- 시카고는 카터와 라빈이 나오지만 승패가 사실상 결정된 탓에 양팀은 세컨유닛들 위주로 내보내며 여유로운 분위기. 화이트 백투백 3점 등으로 더욱 달아나지만 휴스턴은 느와바, 제이션 테이트 등이 열심히 뛰며 득점. 120-100 시카고 승리.

 

시카고

코비 화이트: 24득점 10리바운드 3점 4/7, 잭 라빈: 21득점 6어시스트 3점 4/6, 웬델 카터 주니어: 18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태디어스 영: 17득점 8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4득점 7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덴젤 발렌타인: 5득점 6리바운드

 

휴스턴

데이빗 느와바: 22득점 9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16득점 3점 4/4, 존 월: 15득점 7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5득점 6리바운드 3점 4/5, 에릭 고든: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2득점 8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저스틴 패튼: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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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36. 마이애미 히트 (13-17) vs LA 레이커스 (22-9) : 2021년 2월 2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지난 파이널 때 맞붙었던 팀들의 리매치. 레이커스는 카일 쿠즈마와 웨슬리 매튜스가 선발로 나선다. 르브론 제임스는 1,296경기 출전으로 마침 오늘 이 게임을 중계하는 ESPN의 해설자 마크 잭슨과 공동 23위로 올라섰다. 

 

- 쿠즈마 샷클락 다 돼서 패스받자마자 턴어라운드 3점 성공시키며 좋은 출발. 마이애미는 인사이드 득점에 켄드릭 넌의 3점으로 내리 11점을 올리며 19-10 리드. 레이커스는 마이애미 수비로 인해 공격이 빡빡하게 돌아가는 가운데 르브론과 쿠즈마만 득점. 앤서니 데이비스는 경기에 나오지 못하지만 벤치에서 팀원들을 독려하고 아이패드를 이용해 마크 가솔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다하는 모습. 넌이 연속 5득점하며 31-19. 쿠즈마 손에서 출혈이 있었는데 본인 져지에 묻어서 갈아입고 데이비스의 사복 티셔츠에도 묻고 플로어에도 묻어서 여기저기서 수습하느라 난리가 벌어졌다. 36-23 1쿼터 종료. 넌은 15득점으로 이번 시즌 개인 한 쿼터 최다 기록을 세웠다.

 

- 르브론 3점 넣고 마이애미 수비 정돈되기 전에 빠른 스피드로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38-31. 레이커스의 37점 중 르브론과 쿠즈마가 29점.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 프레셔스 아츄와, 타일러 히로 등이 돌아가며 연속 득점하고 10점차 이상 앞서갔다. 데이비스는 어느새 레이커스 클래식 디자인의 파란색 폴로셔츠로 갈아입었다. 평소에 코칭스탭들이 입던 것인데 여분이 있었던 모양.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5득점에 가솔의 3점 버저비터로 59-52 전반 끝.

 

- 좋은 패스 연결을 통해 매튜스 3점과 레이업 넣으며 59-57. 마이애미는 넌이 쿠즈마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는 등 수비를 통해 리드 이어가지만 쿠즈마와 가솔의 3점으로 동점되고, 르브론의 백패스를 받은 매튜스의 3점으로 63-66 역전. 하지만 르브론 연달아 레이업 실패하고 지미 버틀러 레이업으로 67-66 마이애미 다시 리드. 르브론은 두 번 다 파울이었다고 주장했으나 휘슬은 불리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연달아 레이커스의 패스를 인터셉트하고 넌의 5득점으로 72-66. 데이비스는 또 다른 옷으로 바꿔입고 벤치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제프 밴 건디를 비롯한 중계진은 아까부터 데이비스 복장의 변화에 대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경기 못지 않게 관심이 많은듯. 레이커스는 수비할 때 싸인이 안 맞는듯 엔트리패스 한 번에 뚫리는 모습이 두 포제션 연달아 나왔다. 레이커스도 3연속 골밑 득점으로 반격하며 81-77 3쿼터 종료.

 

- 넌 풋백 득점에 3점으로 86-77. 레이커스는 몬트레즈 해럴 외에 득점하는 이가 없지만 마이애미의 3점이 계속 실패하며 멀리 도망가지는 못했다. 레이커스 속공 과정에서 맥스 스트루스가 르브론 앞에서 버티고 서서 르브론이 패스하다 턴오버. KCP 3점과 르브론 돌파 후 덩크로 92-89. 버틀러 자유투 후 쿠즈마 3점 플레이로 94-92. 던컨 로빈슨의 공격자 파울로 레이커스는 찬스를 맞지만 매튜스 3점 실패. 버틀러 자유투 넣고 매튜스 풋백 득점으로 96-94. 마이애미의 인바운드 패스를 르브론이 스틸하지만 알렉스 카루소가 마지막 점퍼 실패하며 마이애미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7득점 3점 5/6, 지미 버틀러: 24득점 8리바운드, 뱀 아데바요: 16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1득점 10리바운드

 

LA 레이커스

카일 쿠즈마: 23득점 3점 4/11, 르브론 제임스: 19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몬트레즈 해럴: 18득점 10리바운드,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1득점, 웨슬리 매튜스: 10득점 8리바운드

 

 

 

 

 

 

 

 

 

 

 

 

GAME 437. 새크라멘토 킹스 (12-17) vs 시카고 불스 (13-16) : 2021년 2월 21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5연패 중인 새크라멘토는 해리슨 반즈, 라샨 홈즈 결장하고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고 코리 조셉도 스타팅으로 나선다.

 

- 시카고는 새크라멘토의 턴오버 덕분에 7득점하며 5-10 리드. 마빈 배글리는 인사이드에서 웬델 카터 주니어의 블락 시도를 힘과 체공시간으로 이겨내며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양팀 시소게임 이어가다 시카고가 인사이드에서 꾸준하게 득점 만들어내며 17-22. 시카고는 토마스 사토란스키와 라이언 아치디아코노, 태디어스 영 등 벤치 멤버들도 득점에 기여하며 21-28 1쿼터 종료.

 

- 새크라멘토는 자바리 파커가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출전해 점퍼로 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3점에 돌파 후 덩크까지 해내며 28-32. 아치디아코노가 3점 넣자 네마냐 비엘리차도 3점으로 반격하며 31-35. 영이 공수에서 활약하고 코비 화이트 3점에 돌파 후 카터에게 멋지게 패스하며 카터 덩크로 31-42. 화이트는 통산 3점 200개 달성. 화이트는 3점 추가하고 배글리는 골밑에서 슛 실패하지만 다시 잡아 풋백 덩크 작렬. 킹스가 화이트사이드와 배글리의 인사이드 활약으로 쫓아가려고 하자 잭 라빈이 3점으로 진화. 이후 배글리는 골텐딩을 두 번이나 저질렀다. 디애런 팍스가 막판에 3점과 레이업 넣는 등 분전하며 58-68 전반 끝. 라빈은 2쿼터에 12점 넣는 등 20득점.

 

- 양팀 공격 실패 이어지며 3분 가까이 2점 추가에 그쳤다. 라빈의 3점이 림을 네 번 맞고 들어가기도. 버디 힐드가 3점에 플로터 넣으며 71-80. 시카고는 두 포제션 연속으로 좋은 볼 흐름이 나오며 사토란스키의 리버스 레이업에 화이트 3점으로 73-85. 영은 크로스오버 드리블 후 골밑에서 희한한 자세로 오른손 득점. 마지막에 팍스의 3점 플레이로 끝나나 했더니 패트릭 윌리엄스가 하프라인 뒤에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83-95 3쿼터 종료.

 

- 할리버튼 자유투에 힐드의 턴어라운드 점퍼로 94-101. 다시 힐드 트랜지션 3점에 배글리의 훅샷으로 99-101. 시카고는 공이 여러 선수들의 손을 거칠 때마다 기회가 생기며 개릿 템플과 화이트의 3점으로 101-109. 할리버튼의 3점이 들어가지만 라빈도 3점 플레이와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04-114. 새크라멘토는 스틸하며 반격에 나서지만 카터가 연달아 블락하며 골밑을 굳건히 사수했다. 하지만 팍스가 라빈의 패스 스틸 후 자유투 얻어 110-116. 양팀 공격 계속 실패하고 다시 팍스 자유투로 4점차 되지만 영의 오른손 스쿱샷으로 112-118. 힐드 3점 넣는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나 114-122 시카고 승리.

 

새크라멘토

마빈 배글리 3세: 26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버디 힐드: 23득점, 디애런 팍스: 20득점 9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6득점, 하산 화이트사이드: 12득점 7리바운드, 코리 조셉: 2득점 7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38득점, 코비 화이트: 19득점 3점 5/8, 태디어스 영: 18득점, 개릿 템플: 14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11득점 11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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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5. 마이애미 히트 (11-16) vs LA 클리퍼스 (21-8) : 2021년 2월 16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루 윌리엄스, 테런스 맨,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백투백 두번째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 던컨 로빈슨 3점에 뱀 아데바요와 지미 버틀러가 득점하며 7-0 출발. 클리퍼스는 모리스의 3점을 시작으로 루윌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 서지 이바카의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로 단숨에 7-8 역전. 로빈슨 두번째 3점 이후 양팀 공격 성공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버틀러 3점 플레이와 맥스 스트루스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5점 리드. 모리스는 좋은 슛감으로 3점 2개 포함 8득점. 여기에 4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동점. 맨과 이비차 주바치의 자유투로 28-31. 마이애미는 연달아 좋은 수비 나오고 타일러 히로가 5득점하며 33-33 동점. 마이애미 현란한 패스 이어지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역전하고 35-33 1쿼터 종료.

 

- 아데바요의 점퍼와 로빈슨 3점으로 40-33. 클리퍼스도 아미르 커피의 3점과 주바치의 덩크로 40-40 동점. 켄드릭 넌이 4득점하며 다시 마이애미가 앞서가자 커피가 3점 3개 추가하며 44-53. 히트는 버틀러가 들어와 4득점하지만 모리스 역시 휴식 후 돌아와 또 3점 넣으며 48-56. 히로가 드리블 3점 넣고 버틀러 터프한 움직임으로 골밑 득점하며 57-61. 동점이 될 수 있었던 자유투를 히로가 모두 놓치고 시니어가 6개째 3점 넣으며 62-67 전반 끝. 모리스는 26득점으로 본인 반경기 최다 득점.

 

-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리며 마이애미는 자유투로 따라잡고 히로 3점으로 76-75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와 히로의 득점으로 앞서가지만 루윌 3점 플레이로 80-80 동점. 양팀 한동안 3점이 들어가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의 슛으로만 득점 올리다 맨의 3점을 시작으로 히로, 커피가 3점을 주고받다가 91-92 3쿼터 종료.

 

- 룩 케너드 점퍼에 주바치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클리퍼스가 93-100 리드. 공격이 잘 안 풀리던 마이애미도 버틀러 앨리웁 득점에 아데바요의 연이은 인사이드 공격으로 99-100 추격. 케너드 연속 3점으로 101-108. 케너드는 4쿼터에만 8득점. 여기에 루윌 돌파 후 레이업에 3점까지 터뜨리며 105-115. 버틀러 연속 자유투에 아데바요의 팁인으로 6점차 추격하지만 모리스 점퍼에 루윌의 자로 잰듯한 패스를 받은 주바치 덩크로 111-121. 히로 3점과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다시 쫓아가지만 루윌이 길게 뿌린 패스를 앞장서서 달려가던 주바치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116-123. 118-125 클리퍼스 승리. 모리스, 주바치, 맨, 커피 모두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27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27득점 3점 4/10, 던컨 로빈슨: 13득점

 

LA 클리퍼스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32득점 3점 6/8, 이비차 주바치: 22득점 8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8득점 10어시스트, 테런스 맨: 15득점 7리바운드, 아미르 커피: 15득점 3점 5/6, 룩 케너드: 10득점, 서지 이바카: 7득점 9리바운드, 레지 잭슨: 6득점 8어시스트

 

 

 

 

 

 

 

 

 

 

 

 

GAME 406. 브루클린 네츠 (17-12)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5) : 2021년 2월 16일 경기. 골든 1 센터

 

-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프 그린이 스타팅. 새크라멘토는 마빈 배글리가 컴백하고 코리 조셉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이 백투백 3점으로 브루클린 앞서가고 배글리가 골밑에서 6득점하며 10-8 추격. 조셉 연달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 득점하고 버디 힐드 3점으로 13-15 역전. 그린과 어빙의 3점으로 24-21 재역전. 어빙이 점퍼 2개 추가하며 16득점째. 그러자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힐드의 3점으로 반격하며 28-29 다시 새크라멘토 리드.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실수도 하지만 연달아 어빙의 골밑 공격 시도를 막아냈다. 랜드리 샤멧이 3점 넣고 36-3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 점퍼에 4점 플레이로 42-41 역전. 접전이 이어지다 힐드의 3점으로 46-46 동점. 하지만 브루클린은 하든이 중심을 잡아주고 샤멧, 조 해리스, 타일러 존슨 등의 득점이 이어지며 58-49로 달아났다.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에서 수비능력 과시하고 힐드가 3점 2개 추가하면서 66-63. 하지만 어빙과 해리스가 3점 넣으며 74-68 전반 끝.

 

- 어빙과 하든의 3점으로 82-74. 배글리의 골밑 활약과 힐드 3점으로 82-80 추격. 그린은 하든과의 픽앤롤로 인사이드에 들어가 멋진 원핸드 덩크 작렬.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에 해리스 3점 들어가며 89-80. 하든의 패스 능력이 돋보이는 장면들이었다. 어빙 3점, 하든 플로터, 어빙 점퍼에 3점, 다시 하든 3점으로 브루클린이 내리 20득점하며 102-80. 그 사이 새크라멘토는 5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쿼터 초반만 해도 접전 양상을 띄었는데 순식간에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졌다. 107-88 3쿼터 종료.

 

- 디애런 팍스가 하든 앞에서 스텝백 점퍼 넣더니 하든의 공 스틸해 덩크하며 114-94. 하든의 3점으로 브루클린은 3점 25개로 팀 한 경기 신기록 작성. 그린이 하나 추가하며 26개째. 점수차 벌어졌음에도 화이트사이드는 블락하고 코조 백투백 3점에 할리버튼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선수들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지만 결국 136-125로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40득점 3점 9/11, 제임스 하든: 29득점 13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6/10, 제프 그린: 13득점, 랜드리 샤멧: 13득점, 조 해리스: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0득점, 브루스 브라운: 3득점 3스틸

 

새크라멘토

하산 화이트사이드: 26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5블락, 코리 조셉: 22득점, 버디 힐드: 21득점 3점 6/9, 디애런 팍스: 19득점 8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7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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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6. 올랜도 매직 (10-18) vs 피닉스 선즈 (17-9) : 2021년 2월 1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임스 에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테런스 로스가 선발 출전. 올랜도는 오늘 최소 인원인 8명이 출전 가능.

 

- 올랜도는 3:30 만에 첫 득점하며 2-8. 올랜도의 슛이 계속 안 들어가는 덕분에 피닉스는 템포를 푸쉬하며 2-14로 일찌감치 두자릿수 리드. 그나마 패스 미스 때문에 턴오버가 몇 개 섞여서 그 정도. 데빈 부커 딥쓰리 후 크리스 폴이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부커 레이업 득점하며 7-23. 부커는 벌써 17득점. 로스가 분전하지만 16-28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다른 것은 다 잘 되지만 3점이 2개 뿐이었는데 폴과 캐머런 존슨이 연달아 성공. 올랜도 설상가상으로 로스가 오른쪽 손가락에 부상을 입은듯. 니콜라 부체비치도 슛이 안 들어가는데 그나마 츄마 오키키의 백투백 3점으로 29-44. 35-52 전반 끝.

 

- 부체비치와 로스의 슛이 들어가며 공격은 전반과는 달리 잘 돌아가는데 피닉스도 미캘 브리지스가 적절한 타이밍에 컷인 들어가며 득점해주고 3점까지 성공시켜 점수차는 그대로. 60-84 3쿼터 종료. 부커 25득점으로 1쿼터 17득점 이후 8점 추가에 그쳤다. 점수차도 여유있고 동료들이 잘해주는데 굳이 부커까지 나설 필요가 없었다.

 

- 벤치 멤버들로 경기를 끝낼줄 알았는데 6분 남기고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자 피닉스는 다시 주전들 투입. 90-109 피닉스 승리.

 

올랜도

테런스 로스: 23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9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4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6리바운드, 모 밤바: 2득점 11리바운드, 개리 클라크: 0득점 7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27득점 6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21득점, 크리스 폴: 1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8리바운드 3점 4/13,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4득점 8리바운드

 

 

 

 

 

 

 

 

 

 

 

 

GAME 397.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1)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골든 1 센터

 

- 대콴 제프리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한 새크라멘토는 초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많은 사이 멤피스 13-2 리드로 출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투입되면서 연속 득점하고 17-12까지 추격. 하지만 타임아웃 후 멤피스가 속공 득점하며 21-12. 멤피스는 컴백한 브랜든 클라크가 투입되며 다시 1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할리버튼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30-22 1쿼터 종료.

 

- 부상에서 이제 막 돌아온 클라크는 몸을 아끼지 않고 돌진하며 연달아 득점. 코리 조셉의 백투백 3점에 네마냐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5-30. 새크라멘토가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47-31로 벌어졌다. 득점이 없던 자 모란트는 골밑 침투해 4득점. 할리버튼은 이번 쿼터에 두 번이나 미끄러져. 처음에는 플로어가 제대로 안 닦인줄 알았는데 신발에 문제가 있는듯. 새크라멘토는 공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62-46 전반 끝.

 

- 3쿼터 초반 새크라멘토 수비가 전반에 비해 나아진 모습 보이며 역습으로 쉽게 득점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멤피스가 반격에 나섰다.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카일 앤더슨의 3점으로 77-60. 요나스가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섰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자기와 관련도 없는 존 콘차를 건드려서 파울하며 자유투 헌납. 앤더슨 페인트존 득점에 콘차 속공 레이업으로 96-72. 그나마 막판에 할리버튼이 백보드를 이용한 플로터에 3점 넣으며 99-79 3쿼터 종료.

 

- 4쿼터 3점 성공율에서 할리버튼이 61.5%로 스테판 커리, 조 해리스, 카이리 어빙, 마이크 콘리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리그 1위. 마침 4쿼터 첫 공격에서 할리버튼이 드리블 3점 성공. 이어서 스틸에 덩크하며 99-84. 션 맥더멋이 할리버튼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더니 공격 때는 팔로우업 덩크하는 등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활약. 조셉이 연속 득점하고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살아나며 추격하더니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플레이로 114-103. 치메지 메투가 요나스를 상대로 인유어 페이스 덩크하는데 메투가 계속 림에 매달린 채 다리가 요나스 팔과 엉켜있어. 그러다 요나스가 뿌리치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뿌리쳐버리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지나가길 기다렸던건지 아니면 요나스에 대한 도발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요나스는 자칫하면 메투가 부상당할 수도 있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요나스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요나스는 호쾌한 투핸드 슬램을 하면서 계속 매달려 조셉을 넘어가고 나서야 림에서 내려왔다. 타임아웃 후 요나스는 조셉에게 사과하고 조셉도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124-110 멤피스 승리.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5득점 13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22득점, 카일 앤더슨: 17득점 6리바운드 4스틸 3점 3/3, 자 모란트: 16득점 10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3득점 9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2득점, 코리 조셉: 16득점, 라샨 홈즈: 13득점, 버디 힐드: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8. LA 레이커스 (21-7) vs 덴버 너게츠 (15-11) : 2021년 2월 15일 경기. 볼 아레나

 

- 윌 바튼이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몬테 모리스 선발 출전. 오늘 심판 조장인 제임스 윌리엄스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심판 2명으로 경기 진행.

 

- 니콜라 요키치가 초반부터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8득점하며 5-11로 시작. 레이커스는 고른 득점으로 추격하고 앤서니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15-14 역전. 잠시 덴버가 다시 앞서지만 테일런 홀튼 터커가 나와서 연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으며 5득점하고 카일 쿠즈마는 3점 성공. 데니스 슈뢰더도 3점 넣으며 28-21. 레이커스 턴오버 늘어나고 요키치가 다시 활약하며 28-27로 추격하지만, 쉬고 온 르브론 제임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32-27. 덴버는 지크 나지와 파쿤도 캄파소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33-33 동점. 르브론과 자말 머레이가 각각 로고샷을 던졌지만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1쿼터 종료.

 

- 양팀 리드 체인지에 동점 반복하다가 르브론이 3점 플레이에 점퍼 성공시키며 42-38. 덴버가 쫓아오자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2:2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AD의 5득점으로 51-45. 조커 연속 득점에 모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53-57. 데이비스는 요키치와 부딪히면서 파울얻었는데 오른쪽 다리 상태가 안 좋은 모양. 계속 만지다가 자유투는 일단 넣었는데 레이커스가 고의파울해 경기 중단시킨 후 라커룸으로 이동. 레이커스는 인사이드의 한 축이 빠진 후 공격이 침체에 빠졌다. 그 사이 머레이 3점에 조커 점퍼 등으로 덴버가 1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마지막에 르브론이 자유투 라인 두 발짝 앞에서 튀어올라 원핸드 덩크 작렬하고 61-73 전반 끝.

 

- 역시나 데이비스 대신 쿠즈마가 나오고 덴버도 2쿼터 때 레이커스 선수와 다리 쪽에 충돌이 있었던 폴 밀샙 대신 나지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슈뢰더의 레이업을 블락한 후 바로 앞으로 달려나가 요키치의 패스받아 원핸드 덩크로 마무리. 르브론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자신감을 살려주려는듯 1:1 공격을 시켜 포프 레이업 득점. 이후 KCP의 3점이 빗나가자 쿠즈마는 앞에 있던 포터를 찍어누르듯 팔로우업 덩크. 나지는 마이클 말론 감독의 기대에 응답하며 3쿼터에만 3점 2개째. 덴버 샷 미스가 많은데 레이커스도 마찬가지로 슛이 들어가지 않고 THT의 무리한 공격이 나오며 쫓아가지 못했다. 85-103 3쿼터 종료. 르브론은 전반에 19득점 올렸는데 3쿼터에는 자유투로 1득점에 그쳤다.

 

- 르브론 컷인에 이은 덩크와 속공 때 먼거리에서 바운스 패스로 알렉스 카루소의 레이업 이끌어내며 91-106. 하지만 나지의 3점과 캄파소 속공 레이업 등으로 다시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지속되자 레이커스는 4분 가량 남기고 퀸 쿡과 알폰소 매키니 등을 내보내며 백기를 들었다. 103-122 덴버 승리.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9득점 8리바운드, 앤서니 데이비스: 15득점, 알렉스 카루소: 11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니콜라 요키치: 23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지크 나지: 16득점 3점 4/5,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폴 밀샙: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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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6-9) : 2021년 2월 13일 경기. 모다 센터

 

- 안드레 드러먼드 계속 골밑 공격 실패하는 사이 포틀랜드는 고른 득점으로 2-7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는 자유투 3개 넣더니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2분 30초 만에 6득점. 클리블랜드 심각한 슛 난조 보이며 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4-22. 그나마 포틀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클리블랜드의 볼 흐름이 좋아지면서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먹히며 18-29 추격. 23-34 1쿼터 종료.

 

-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31-45. 콜린 섹스턴의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캐브스가 쫓아가지만 데미언 릴라드가 자유투를 유도해내는 등 5득점하며 45-62. 멜로가 3점 버저비터 만들어내면서 52-73 전반 끝.

 

- 다소 어수선한 와중에도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트렌트 등이 득점하며 20점차 이상 리드. 포틀랜드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클리블랜드가 17점차로 좁혔으나, 대리어스 갈랜드가 몸을 던져 살린 공이 하필 멜로에게 가며 3점 얻어맞고 73-93. 77-100 3쿼터 종료.

 

- 릴라드 등 주전들을 쉬게 한느 여유로운 경기 운영. 트렌트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다 110-129 포틀랜드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재럿 앨런: 22득점 6리바운드(5 공격),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딜런 윈들러: 12득점 10리바운드, 라마 스티븐스: 10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6득점 3점 4/6,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에네스 칸터: 21득점 13리바운드(7 공격), 데미언 릴라드: 20득점 9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9, 해리 자일스 3세: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84. 올랜도 매직 (10-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했던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컴백. 새크라멘토는 무릎이 안 좋은 디애런 팍스와 허벅지에 통증이 있는 마빈 배글리가 빠지고 글렌 로빈슨 3세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3점 잘 들어가는 등 활발한 공격 펼치며 12-12. MCW는 역시 인사이드에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새크라멘토도 14경기 결장했던 네마냐 비엘리차가 돌아왔다. 테런스 로스의 점퍼에 드웨인 베이컨과 니콜라 부체비치의 3점이 들어가며 22-21 역전. 부체비치는 하산 화이트사이드 앞에서도 골밑슛에 점퍼 넣으며 시소게임으로 진행. 코리 조셉이 3점 라인 밟고 던진 롱 투가 버저비터 되며 33-33 1쿼터 종료.

 

- 로스가 코너에서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넣더니 점퍼도 성공. 할리버튼도 점퍼에 3점 넣는 등 양팀 공격 템포도 빠르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조셉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연속 10득점하며 40-46 리드. 베이컨 연속 5점에 부체비치가 쉬고 돌아와 훅샷 넣는 등 올랜도가 56-51로 앞서지만 킹스도 라샨 홈즈의 3점 플레이에 해리슨 반즈의 3점으로 56-57 역전. 다시 부체비치의 득점으로 올랜도가 앞서며 64-59 전반 끝.

 

- MCW 두 차례의 3점 플레이 포함 4연속 골밑 공략으로 10득점하며 올랜도가 76-64로 달아났다. 개리 클라크 3점과 부치의 점퍼 등으로 82-65. 킹스 추격하지만 MCW와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92-72. 카터 윌리엄스는 이번 쿼터에만 15득점. 비엘리차 3점과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으로 95-86. 97-87 3쿼터 종료.

 

- 로스 3점으로 시작. 새크라멘토는 따라갈듯 하다 또다시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105-91. 새크라멘토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는 사이 켐 버치의 덩크 2개와 로스의 점퍼로 111-93. 버디 힐드가 3점 2개 넣는 등 추격하지만 123-112 올랜도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2득점 9리바운드 3점 6/8,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8득점 3점 4/10,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19득점 3점 5/12, 하산 화이트사이드: 16득점 7리바운드, 네마냐 비엘리차: 1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4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13득점, 코리 조셉: 12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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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9.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골든 1 센터

 

- 디애런 팍스는 서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새크라멘토 선수가 뽑힌 것은 2017년 드마커스 커즌스 이후 처음. 

 

- 필라델피아는 세스 커리의 점퍼가 초반부터 잘 들어갔다.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도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 새크라멘토는 팍스가 공격을 이끌어가는데 모든 선수들이 빠른 타이밍에 슛을 던진다. 라샨 홈즈나 마빈 배글리 모두 엠비드를 막기에 버거운 모습. 둘 다 파울 2개를 범했다. 팍스는 신발끈이 풀렸음에도 골밑 들어가 득점하고 3점도 넣더니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필리는 조조의 연이은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조조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퍼칸 코크마스가 백투백 3점을 넣으며 42-32 1쿼터 종료.

 

- 필리는 코크마스, 셰이크 밀튼,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주전과 벤치가 조화를 이루며 계속 앞서갔다. 끌려가던 킹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9득점하며 조금씩 쫓아가다 홈즈의 블락으로 시작된 속공 때 버디 힐드가 3점 넣으며 54-46 추격. 팍스가 다시 들어와 돌파에 이은 골밑 득점에 마크맨이던 시몬스를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완벽하게 속이고 오픈 상황을 만든 후 점퍼 성공. 필리는 주전들의 득점으로 달아나려하지만 팍스, 힐드, 할리버튼의 3점이 차례로 터지며 새크라멘토가 61-66으로 앞서나갔다. 66-71 전반 끝.

 

- 홈즈는 나가려는 공을 몸을 던져 살려놓고 일리걸스크린으로 4파울째. 파울을 안 했으면 되는 문제지만 차라리 조금 전 상황에서 아웃되게 내버려뒀더라면 파울할 일도 없었을텐데. 커리가 점퍼와 3점 넣으며 74-73 필리 역전. 시소게임 이어가다 다시 필리가 앞서는데 배글리가 3점 넣고 수비에서는 엠비드로부터 차징을 이끌어냈다. 조조의 백업으로 나온 드와이트 하워드는 팔로우업 덩크가 오펜시브 골텐딩 판정을 받아 노카운트되더니 루즈볼 파울까지 하는 등 안 풀리는 모습. 87-91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워드가 자유투에 밀튼과의 2:2 플레이로 득점하며 91-91 동점. 엠비드의 자유투로 97-97 다시 동점. 홈즈는 5파울째. 새크라멘토는 공격 리바운드를 세 번이나 따내며 만든 네 차례의 기회를 모두 날리고 필리는 한 번의 역습으로 해리스가 3점 넣으며 100-99 역전. 필리의 수비는 더욱 타이트해지고 킹스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107-99로 벌어졌다. 배글리와 힐드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7로 쫓아갔다. 45.8초 남기고 홈즈가 레이업 넣고 파울까지 얻어냈으나 추가 자유투는 실패하며 115-111. 새크라멘토는 파울작전 펼치지만 더 이상 쫓아가지 못하며 119-111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5득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0리바운드, 세스 커리: 22득점 3점 4/6, 벤 시몬스: 1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셰이크 밀튼: 11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8득점 9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4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버디 힐드: 21득점 8리바운드 3점 6/16, 마빈 배글리 3세: 17득점 6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5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해리슨 반즈: 8득점 7리바운드

 

 

 

 

 

 

 

 

 

 

 

 

GAME 360. 토론토 랩터스 (12-13) vs 워싱턴 위저즈 (6-16) : 2021년 2월 11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늘도 다비스 베르탄스 선발 출전.

 

- 토론토는 전체적으로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파스칼 시아캄이 7득점하며 13-7 리드. 좋은 슛감이 이어지며 20-11로 벌렸다. 워싱턴은 수비가 살아나며 4점차까지 좁혔지만 타임아웃 이후 토론토의 세컨 유닛인 크리스 부셰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3-23. 토론토는 5명의 선수들이 3점을 넣으며 40-28 1쿼터 종료.

 

- 개점휴업 상태인 워싱턴의 외곽과는 달리 토론토는 카일 라우리와 디안드레 벰브리가 3점 추가하며 50-36. 워싱턴은 빠른 반격으로 득점하고 하울 네토와 베르탄스의 3점으로 연속 10점을 올리며 50-46 추격. 토론토 타임아웃 후 곧바로 시아캄의 3점 플레이가 나오는 등 연이은 돌파 득점으로 59-47로 다시 벌어졌다. 양팀 활발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74-61 전반 끝.

 

- 랩터스 안일한 패스 나오고 워싱턴의 수비는 안정을 찾으며 빠른 공격 전개로 79-70 추격. 브래들리 빌이 본격적으로 득점에 시동을 걸고 데니 압디야는 골밑에 비어있는 알렉스 렌을 발견해 재빨리 패스, 렌의 덩크를 이끌어내더니 속공 3점으로 92-86으로 쫓아갔다. 하지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이후 토론토가 연속 득점해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103-93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가 빠진 대신 벰브리가 쏠쏠한 활약. 자신감 있게 3점을 던지지 못하던 웨스트브룩의 백투백 3점으로 112-106. 워싱턴의 공격이 삐걱거리는 사이 노먼 파웰의 3점 들어가며 116-106으로 벌어졌다. 웨스트브룩이 3점 넣을 때 컨택이 있었다고 심판에게 어필하며 백코트 안 하는 동안 파웰 3점 들어가고 웨스트브룩에게는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졌다. 이후 워싱턴은 급격히 무너지고 토론토는 3점과 자유투로 달아나는데 워싱턴 3점은 계속 불발되며 129-110. 양팀의 희비는 챌린지 상황에서도 엇갈렸다. 137-115 토론토 완승.

 

토론토

노먼 파웰: 28득점 7리바운드, 파스칼 시아캄: 26득점, 카일 라우리: 21득점 3점 5/8, 크리스 부셰: 17득점 16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4득점 7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3득점, 디안드레 벰브리: 10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7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3득점, 알렉스 렌: 11득점, 데니 압디야: 9득점 7리바운드, 하울 네토: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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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4. 새크라멘토 킹스 (12-11) vs LA 클리퍼스 (17-8) : 2021년 2월 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새크라멘토는 첫 15경기에서 디펜시브 레이팅 119.9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며 5승 10패에 그쳤다. 그러나 최근 7경기는 111.2로 개선되며 6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클리퍼스는 리그에서 연패가 없는 유일한 팀. 패하고 난 다음 경기에서 6전 전승.

 

-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공격을 주도. 폴 조지가 없는 가운데 레지 잭슨을 제외하면 나머지 선수들의 조력이 약간 부족. 킹스는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14-10 리드. 마커스 모리스의 슛이 안 들어가는 가운데 테런스 맨이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연속 득점하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22-24 1쿼터 종료. 클리퍼스는 필드골 성공율이 34%에 그쳤지만 리드하며 쿼터를 마쳤다.

 

-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카일 가이가 3점을 넣지만 클리퍼스는 벤치의 고른 득점으로 32-39 리드. 디애런 팍스가 다시 들어와 활약하며 43-43 동점을 만들었다. 카와이는 쉬고 돌아와 슛감이 떨어지고 클리퍼스가 앞서면 킹스가 쫓아가는 구도. 클리퍼스만 만나면 부진한 버디 힐드는 오늘 역시 2쿼터 중반까지 그랬지만 자유투를 넣더니 3점 성공시키며 52-50 역전. 54-51 전반 끝.

 

- 카와이 득점에 공격리바운드와 어시스트로 후반 시작 후 1분도 안 지나 54-55 역전. 룩 월튼 감독은 바로 타임아웃 요청. 양팀 치열한 득점 대결 펼치며 62-62 동점. 마빈 배글리가 코너에서 3점 넣더니 힐드도 3점에 점퍼 넣으며 69-62로 달아났다. 클리퍼스는 공격이 잘 안 풀리지만 허슬을 통해 조금씩 쫓아갔다. 클리퍼스의 수비가 타이트해지고 킹스의 공격이 막힌 사이 클리퍼스가 연속 9득점하며 73-73 동점. 루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하고 마지막에 자유투 주고받으며 79-80 3쿼터 종료.

 

- 할리버튼의 연속 3점으로 87-82. 하지만 루윌과 이비차 주바치가 번갈아가며 득점해 따라잡고 루윌의 3점으로 95-97 역전. 팍스가 트랜지션 3점을 넣어 100-99로 앞서지만 곧바로 긴 패스를 받은 카와이의 레이업으로 100-101. 팍스 다시 3점 넣어 103-101. 클리퍼스가 추격하자 다시 팍스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107-104. 카와이의 점퍼로 1점차가 되자 팍스의 골밑슛 실패한 것을 해리슨 반즈가 팁인하며 109-106. 반즈가 넘어진 틈을 타 카와이 레이업 넣지만 팍스 돌파 후 레이업하는 척 니콜라스 바툼을 속이고 라샨 홈즈의 노마크 덩크로 111-108. 클리퍼스의 3점 시도 모두 실패하며 113-110 새크라멘토 승리.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첫 연패.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6득점 7어시스트, 버디 힐드: 22득점 9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3득점 6어시스트, 라샨 홈즈: 12득점 10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9득점 10리바운드, 해리슨 반즈: 4득점 12리바운드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23득점, 카와이 레너드: 20득점 10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레지 잭슨: 14득점, 이비차 주바치: 12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서지 이바카: 6득점 8리바운드, 테런스 맨: 6득점 6리바운드, 니콜라스 바툼: 5득점 3스틸

 

 

 

 

 

 

 

 

 

 

 

 

GAME 345. 휴스턴 로케츠 (11-12) vs 샬럿 호네츠 (12-12) : 2021년 2월 9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존 월 결장하고 대뉴얼 하우스 선발.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후 102.7로 디펜시브 레이팅 1위.

 

- 양팀 초반 턴오버 많은 가운데 6-12 샬럿 리드. 빅터 올라디포와 하우스의 활약으로 추격하지만 고든 헤이워드가 3점 2개를 넣으며 18-25. 휴스턴이 2점차까지 쫓아가는 등 반격하는데 마지막 1.8초를 남기고 마일스 브리지스가 길게 인바운드 패스하고 휴스턴 진영에 미리 자리잡은 라멜로 볼이 툭 쳐서 터치패스, 케일럽 마틴이 잡자마자 슛 던져 버저비터되며 27-32 1쿼터 종료.

 

- 라멜로와 제이션 테이트는 지난 시즌 호주 리그에서 맞대결한 적이 있다. 라멜로는 신인왕, 테이트는 퍼스트팀에 각각 선정됐다.

 

-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샬럿 36-39 리드. 테이트, 데이빗 느와바 등 젊은 선수들의 공수 활약으로 추격한 휴스턴은 벤 매클러모어의 3점으로 41-39 역전. 라멜로가 3점 넣자 다시 매클러모어가 3점으로 반격. 헤이워드와 라멜로가 3점 넣자 메이슨 존스도 3점 성공시키며 47-48. 휴스턴이 매클러모어의 3점에 하우스의 속공 덩크로 앞서나가자 샬럿은 브리지스의 3점과 헤이워드의 자유투로 재역전. 60-64 전반 끝.

 

- 라멜로는 3쿼터에도 3점 2개를 추가하며 69-77. 벌써 6개째. 라멜로 4파울에 걸리며 3점차로 휴스턴이 추격했으나, 헤이워드의 활약과 테리 로지어의 3점이 더해지며 74-82로 다시 도망. 휴스턴은 느와바의 연속 훅샷과 스털링 브라운, 테이트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샬럿은 오늘 여러 차례 8점차까지 앞서지만 금방 따라잡혔다. 마지막에 말릭 몽크가 3점 넣으며 87-90 3쿼터 종료.

 

- 라멜로와 브리지스의 앨리웁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87-94. 다시 브리지스의 3점으로 87-97. 비스막 비욤보가 2개의 블락으로 휴스턴의 골밑 공격을 차단하고 라멜로 7개째 3점으로 D. J. 어거스틴, P. J. 워싱턴이 보유한 샬럿의 루키 3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라멜로에게서 비욤보로 이어지는 앨리웁 덩크로 88-109. 올라디포의 3점이 들어가기 전까지 4쿼터 7분 40초 동안 휴스턴은 필드골 10개를 모두 실패하며 1득점에 그쳤다. 느와바는 덩크를 시도하다 위험하게 떨어졌는데 다행히 머리가 아닌 손으로 짚으며 착지해서 부상을 피했다. 94-119 샬럿 대승.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2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벤 매클러모어: 15득점 3점 4/7,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9득점 9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8득점 7리바운드

 

샬럿

라멜로 볼: 24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7/12, 고든 헤이워드: 19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9득점 10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5득점, 말릭 몽크: 14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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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30. 덴버 너게츠 (12-10) vs 새크라멘토 킹스 (11-11) : 2021년 2월 7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버디 힐드의 팁인 버저비터로 승리한 경기를 포함해 덴버와의 이번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덴버가 오늘은 설욕할 수 있을 것인지.

 

- 자말 머레이와 개리 해리스가 빠졌음에도 몬테 모리스와 윌 바튼이 득점하며 13-9 덴버 리드. 새크라멘토는 자유투를 계속 얻어내며 쫓아가고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17-22 역전. 니콜라 요키치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덴버 연속 8득점하며 잠시 앞섰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25-26 1쿼터 종료.

 

- 킹스는 인사이드 득점, 덴버는 3점을 넣으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자마이칼 그린의 덩크 시도를 블락하기도. 덴버는 새크라멘토가 잠시 혼란을 겪는 사이 역습으로 연달아 득점하지만 해리슨 반즈의 백투백 3점으로 38-40 역전. 양팀 페인트존에서 격전을 펼치며 엎치락뒤치락하다 52-53 전반 끝.

 

- 반즈는 드리블에 이은 3점에 헤지테이션 무브를 이용한 레이업으로 59-63. 라샨 홈즈는 특유의 푸쉬샷으로 연속 득점. 폴 밀샙이 3점도 넣고 이후 자유투도 얻어내며 따라가지만 반즈가 3점 추가하며 71-74. 요키치가 자유투를 이끌어내 연달아 득점하며 81-87 3쿼터 종료.

 

- 오늘 컨디션이 최악인 버디 힐드는 점퍼로 첫 득점. 할리버튼의 3점도 들어가며 81-92로 벌어졌다. 조커의 활약으로 96-102. 할리버튼이 3점을 넣자 요키치도 3점으로 응수하며 99-105. 할리버튼은 또 3점 성공. 막판에 요키치가 눈부신 활약을 하며 커리어 하이 50득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14-119 새크라멘토 승리. 힐드는 3점을 한 개도 넣지 못하며 현재 리그 최장 3점 연속 성공 기록이 87경기에서 멈췄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50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블락, 폴 밀샙: 14득점, 윌 바튼: 11득점, 몬테 모리스: 11득점 9어시스트, 자마이칼 그린: 10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8득점 9리바운드(5 공격), R. J. 햄튼: 7득점 10리바운드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28득점 7리바운드 3점 5/7, 디애런 팍스: 24득점 3점 4/7, 타이리스 할리버튼: 23득점 6어시스트 3점 4/7, 라샨 홈즈: 21득점 10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11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버디 힐드: 5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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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13. 피닉스 선즈 (11-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8-12) : 2021년 2월 4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지난 40년간 커리어 첫 42경기 득점 순위. 1위는 1,119점의 마이클 조던, 2위는 989점의 샤킬 오닐, 3위는 969점의 데이빗 로빈슨, 4위가 바로 963점의 자이언 윌리엄슨이다.

 

-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이 모두 득점하며 3-12 리드. 피닉스는 초반 슛이 좋지 않았지만 팁인으로 6득점하며 버티고 선수들의 몸이 풀리면서 캐머론 존슨과 이트완 무어의 3점으로 18-18 동점. 접전이 이어지다가 자이언이 휴식 후 돌아와 피지컬과 점프력을 이용해 4득점하며 25-28 1쿼터 종료. 자이언은 1쿼터에 무려 15득점.

 

- 피닉스는 계속 동점 및 역전 기회를 날리다 크리스 폴의 3점으로 36-35 역전. 자이언은 최근 매경기 3점을 하나씩 넣는데 오늘도 성공. 양팀 인사이드 수비가 타이트해서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이 쉽지 않아. 그래도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46-48 전반 끝.

 

- 피닉스는 데빈 부커 등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반면 뉴올리언스는 스티븐 아담스가 인사이드를 장악하며 51-59로 앞섰다. 부커는 점점 공격 시도를 늘리면서 득점을 몰아넣었다. 론조 볼은 오늘 3점을 많이 성공시키지만 파울트러블이 문제. 프랭크 카민스키도 가세해 쏠쏠한 득점을 올리지만 펠리컨스는 조쉬 하트와 J. J. 레딕의 3점으로 달아나며 74-8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트 3점에 속공 레이업으로 뉴올리언스는 74-95로 달아났다. 부커가 득점하고 디안드레 에이튼의 공수 활약으로 80-95. 하지만 타임아웃 후 레딕과 에릭 블렛소가 3점 넣으며 80-101. 피닉스의 턴오버가 늘어나더니 속공 때 자이언이 앨리웁 덩크 작렬하며 82-108로 벌어졌다. 4쿼터 초반 추격을 위해 주전들을 투입했던 피닉스는 오히려 점수차가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지자 6분이나 남았는데도 벤치를 비웠다. 101-123 뉴올리언스 승리.

 

피닉스

데빈 부커: 25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3득점 11리바운드, 압둘 네이더: 11득점, 크리스 폴: 10득점, 미캘 브리지스: 8득점 3블락, 프랭크 카민스키: 6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8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랜든 잉그램: 23득점 6어시스트, 론조 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7, 에릭 블렛소: 11득점, 스티븐 아담스: 11득점 13리바운드(8 공격), 조쉬 하트: 10득점, J. J. 레딕: 10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6득점 3스틸

 

 

 

 

 

 

 

 

 

 

 

 

GAME 314. 보스턴 셀틱스 (11-9) vs 새크라멘토 킹스 (10-11) : 2021년 2월 4일 경기. 골든 1 센터

 

- 켐바 워커 대신 제프 티그가 선발 출전.

 

- 보스턴은 초반부터 패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내며 14-7 리드. 새크라멘토는 타임아웃 이후 마빈 배글리와 버디 힐드의 3점으로 추격했다. 이후 양팀은 불발되는 슛이 많아 공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26-22 1쿼터 종료.

 

- 셀틱스는 2쿼터 시작하고 2분도 지나기 전에 테이텀과 로버트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32-22로 달아났다. 킹스는 1쿼터처럼 작전타임 후 디애런 팍스와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쫓아갔다.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에 팍스가 점퍼 넣으며 36-34. 보스턴은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도망가지만 이후 슛 난조를 보이는 사이 킹스는 빠른 역습을 통해 내리 9득점하며 44-45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다 트리스탄 탐슨이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보스턴이 다시 앞서지만,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에 팍스의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새크라멘토가 리드를 되찾으며 51-52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의 3점으로 역전하더니 제일런 브라운의 스틸에 이은 덩크 등으로 연속 9득점한 보스턴이 68-61로 달아났다. 여기에 브라운의 트랜지션 3점으로 11점차가 되지만 할리버튼의 백투백 3점으로 74-69가 되더니 킹스는 빠른 역습으로 74-73까지 바짝 추격했다. 공격에 욕심낼 때마다 팬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화이트사이드가 훅샷을 넣으며 79-79 동점. 막판에 자본테 그린이 3점을 넣고 그대로 끝나는듯 했는데, 힐드가 로고에서 던진 3점이 빗나간 것을 할리버튼이 공중에서 잡아 그대로 더블클러치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82-81 3쿼터 종료.

 

- 4쿼터 초반 새크라멘토는 화이트사이드의 플레이에 희비가 갈렸다. 처음에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득점도 하며 팀의 리드를 이끌더니 이내 이지샷을 실패하고 블락 생각에 작은 선수에게 더블팀을 갔다가 정작 마크맨인 로버트에게 쉬운 덩크를 내주며 89-89 동점을 허용했다. 테이텀의 3점에 로버트의 골밑 이지샷으로 94-89 보스턴 리드. 킹스는 팍스의 돌파 득점에 해리슨 반즈의 자유투로 97-97 동점 만들고 다시 팍스가 3점 넣으며 4분여 남기고 97-100 역전. 타이스의 골밑 득점과 자유투 하나로 동점이 되지만 팍스가 스피드를 이용해 돌파한 후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며 100-102. 테이텀의 자유투로 다시 동점이 됐다가 할리버튼이 패스받은 후 침착하게 페이크 후 3점 넣으며 102-105. 테이텀의 3점이 들어가며 또다시 동점. 새크라멘토는 라샨 홈즈가 팁인에 파울로 얻은 자유투까지 넣어 105-108. 팍스가 드라이브인 레이업 넣자 그랜트 윌리엄스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8-110. 반즈가 자유투 넣고 테이텀의 3점 플레이 나오며 1분 남기고 111-112. 팍스가 그린의 밀착 수비에도 드리블 풀업 점퍼를 넣고 그린의 덩크 시도를 홈즈가 블락해냈다. 111-114에서 9.3초 남기고 보스턴의 공격. 킹스는 그랜트에게 고의로 파울하고 의도대로 그랜트가 자유투 1구는 실패, 2구는 일부러 강하게 던져 바로 공격리바운드를 잡고 테이텀에게 패스, 테이텀이 수비 달고 던진 슛이 실패하며 111-116으로 새크라멘토 승리. 팍스는 막판 다리 쪽에 마사지를 받는 등 몸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4쿼터 맹활약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27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1득점, 트리스탄 탐슨: 17득점 10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11득점, 로버트 윌리엄스 3세: 9득점 8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6득점 11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1득점 3점 5/9, 버디 힐드: 15득점 10리바운드, 마빈 배글리 3세: 9득점 6리바운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9리바운드, 라샨 홈즈: 7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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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1-8) vs 밀워키 벅스 (12-8) : 2021년 2월 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밀워키는 최근 상대했던 샬럿, 뉴올리언스, 토론토에게 20개 이상의 3점을 허용했다. 3경기 연속 20개 이상 3점 허용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2년간 수비로 이름 높았던 밀워키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그리고 경기당 3점 15.9개로 리그 2위인 포틀랜드와의 대결. 포틀랜드는 나시르 리틀이 선발 출전.

 

- 포틀랜드는 3분도 지나기 전에 3점 3개 넣으며 11-6 리드. 양팀 활발한 공격농구 펼치며 5분여 만에 18-16. 크리스 미들턴의 3점으로 23-24 역전. 두 팀 선수들 주전과 벤치를 가리지 않고 3점을 연습하듯이 던지고 성공시켜. 3분 남기고 30-34. 마지막에 바비 포티스가 포틀랜드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덩크하며 36-46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를 리드했을 때 10승 3패, 열세였을 때 승리 없이 5패에 그쳤다. 과연 오늘은 어떻게 될 것인지.

 

- 2쿼터 들어 세컨유닛들 위주로 뛰는 동안 득점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10점대 전후의 밀워키 리드가 이어지다가 브린 포브스의 백투백 3점으로 49-67로 벌어졌다. 포티스도 계속 공격을 성공시키며 밀워키가 벤치 득점에서 14-30으로 압도. 포티스는 2쿼터 마지막에도 3점을 넣으며 56-79 전반 끝.

 

-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속공 상황에서 성큼성큼 들어가 레이업 넣으며 4,064번째 필드골 성공. 마이클 레드를 제치고 팀 통산득점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포틀랜드가 공격을 실패할 때마다 밀워키는 속공을 펼치며 쿰보와 즈루 할러데이가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미들턴의 3점까지 더해지며 67-96으로 벌어졌다. 밀워키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며 77-113 3쿼터 종료.

 

-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가운데 리틀은 계속 나와서 득점을 이어가며 커리어 하이인 30득점을 달성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106-134 밀워키 대승.

 

포틀랜드

나시르 리틀: 30득점 6리바운드(5 공격) 3점 5/7, 데미언 릴라드: 17득점 7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5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1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8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밀워키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바비 포티스: 21득점 8리바운드, 야니스 아데토쿤보: 18득점 6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17득점 9어시스트 3점 4/4, 브린 포브스: 13득점, D. J. 어거스틴: 13득점 6어시스트 3점 4/6,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2득점 6리바운드

 

 

 

 

 

 

 

 

 

 

 

 

GAME 295. 새크라멘토 킹스 (9-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2) : 2021년 2월 2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스티븐 아담스가 결장하고 잭슨 헤이즈 선발 출전. 

 

- 양팀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디애런 팍스와 버디 힐드의 3점에 인사이드에서는 마빈 배글리가 4득점하며 내외곽이 조화로운 새크라멘토가 16-12 리드.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턴오버를 이용해 추격한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18-20 역전.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 빌리 에르난고메스의 골밑 4득점으로 뉴올리언스 리드. 팍스가 3점 플레이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자이언 윌리엄슨이 0.1초를 남기고 파울을 얻어 자유투 넣으며 30-33 1쿼터 종료.

 

- 조쉬 하트가 골밑 득점, 풋백과 팔로우업 덩크로 6득점하며 33-39 뉴올리언스 리드. 2쿼터 내내 뉴올이 앞서면 새크라멘토 추격하는 구도로 진행. 잉그램이 2쿼터에 좋은 활약하고 이어서 막판에는 자이언이 골밑에서 안정적으로 득점. 새크라멘토는 팍스와 해리슨 반즈의 득점으로 추격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이 들어가며 60-62 전반 끝.

 

- 양팀 파울이 많이 나오며 자유투도 그만큼 자주 던졌다. 2쿼터에도 파울 관리가 되지 않던 헤이즈는 4파울로 교체되고, 배글리는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4분 정도 지나고나서부터 두 팀 모두 필드골 실패 없이 계속 들어가며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다. 자이언은 간만에 3점을 성공시켰다.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경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경기당 한 번씩 시도하더니 드디어 넣었다. 에릭 블렛소의 3점과 론조 볼의 속공 득점으로 74-81. 하트가 살짝 건드린 팁인이 들어가는 행운도 따르며 75-85. 그러다 킹스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84-90. 하지만 뉴올리언스는 새크라멘토의 연이은 패스 미스를 모두 앨리웁으로 연결하며 다시 10점차. 87-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에도 또 스틸에 이어 니킬 알렉산더 워커의 3점. 그러자 3쿼터 막판부터 감이 좋은 반즈와 힐드의 3점으로 93-97 추격. 양팀 턴오버로 몇 차례 기회 날리다 라샨 홈즈의 덩크와 팍스의 3점으로 101-100 역전. 잉그램과 팍스가 점퍼를 주고받고 팍스의 레이업으로 105-102. 엎치락뒤치락 하다 팍스의 레이업과 자유투로 109-106. 다시 팍스의 돌파 후 레이업으로 2분 남기고 111-106. 이후에도 팍스가 펠리컨스의 수비진을 뚫고 레이업 2개 추가하며 118-109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8득점 12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4득점 8리바운드 3점 5/9, 라샨 홈즈: 17득점 10리바운드 6블락, 버디 힐드: 16득점 8리바운드 3점 4/15,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5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하산 화이트사이드: 5득점 6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0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17득점 8리바운드 3블락, 조쉬 하트: 15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에릭 블렛소: 14득점, 론조 볼: 14득점 3스틸, 빌리 에르난고메스: 13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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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79. 새크라멘토 킹스 (8-11) vs 마이애미 히트 (7-12)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지미 버틀러가 10경기 만에 복귀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정상 출전.

 

- 버디 힐드가 3점 3개, 디애런 팍스가 하나 넣는 등 새크라멘토 14-5 리드. 마이애미는 3점이 저조한 가운데 2점씩 올리며 원 포제션 차이로 추격. 던컨 로빈슨이 백투백 3점. 버틀러는 아직 적응이 덜 됐는지 슛이 짧다. 킹스는 루키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카일 가이의 3점으로 다시 도망갔다. 막판에는 마빈 배글리가 덩크에 3점 등으로 활약하며 35-24 1쿼터 종료.

 

- 마이애미는 좋은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빠른 역습으로 연속 7득점하며 37-33. 버틀러가 연속 득점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뱀 아데바요의 점퍼로 40-40 동점. 쉬고 돌아온 힐드는 슛이 짧아지며 3점 2개는 물론 플로터로 실패. 하지만 딥쓰리를 넣으며 감을 잡더니 다음 3점도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3점 5개. 마이애미는 특유의 끈끈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추격하며 5초를 남기고 버틀러의 자유투로 역전했다. 그러나 할리버튼의 3점 버저비터로 59-57 전반 끝.

 

-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다 버틀러의 자유투로 64-66 역전. 아데바요는 3점 플레이에 점퍼로 66-71. 팍스와 힐드 모두 페이스가 떨어졌다. 힐드는 2개의 슛만 시도하며 무득점에 그쳤고, 할리버튼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의 찬스가 주어졌지만 살리지 못하며 새크라멘토가 끌려갔다. 버틀러는 초반 파울 얻을 때 다친건지 아니면 지친건지 바닥에 잠시 엎드려있는 모습. 교체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우려를 자아냈지만 다시 무사히 복귀했다. 77-84 3쿼터 종료.

 

- 프레셔스 아츄와의 연속 덩크로 78-88. 팍스가 연달아 스텝백 3점을 넣는 등 8득점하며 88-91. 2점차로 쫓기던 마이애미는 로빈슨의 3점으로 92-97. 킹스는 할리버튼의 돌파에 이은 덩크와 팍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다시 97-99 추격. 힐드는 아데바요의 공을 스틸해 곧바로 3점 라인으로 달려가 3점을 성공시키며 104-103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앞서고 팍스의 레이업을 막아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도 필사적인 수비로 마이애미를 샷클락에 걸리게 하며 4.3초를 남기고 마지막 기회를 획득했다. 하지만 라샨 홈즈의 점퍼를 아데바요가 블락해내며 104-105로 마이애미가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5연패를 마감했고, 새크라멘토는 3연승 행진이 끝났다. 버틀러는 복귀전에서 30득점과 더불어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최근 부진에 빠졌던 팀을 구해냈다.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버디 힐드: 18득점 3스틸 3점 6/13, 마빈 배글리 3세: 17득점, 해리슨 반즈: 11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샨 홈즈: 4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0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8득점 13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5득점, 던컨 로빈슨: 14득점 3점 4/8, 켈리 올리닉: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80. LA 레이커스 (15-6) vs 보스턴 셀틱스 (10-8) : 2021년 1월 31일 경기. TD 가든

 

- 보스턴은 초반부터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레이커스의 득점을 버겁게 만들었다. 레이커스는 슛이 계속 빗나가지만 앤서니 데이비스가 여러 차례 공격리바운드를 낚아챘다. 디트로이트 전에 결장했던 데이비스는 시카고 전의 컨디션을 그대로 이어간듯 득점이 많았다. 레이커스 수비의 시선이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에게 몰린 사이 다니엘 타이스는 3점 2개 포함 10득점. AD의 골밑슛이 빗나갔는데 로버트 윌리엄스가 쳐낸다는 것이 팁인처럼 들어가면서 갈매기의 득점으로 인정이 됐다. 28-24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만 해도 대등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보스턴이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몬트레즐 해럴이 골밑에서 6득점하며 41-31로 벌어졌다. 하지만 보스턴이 다시 수비를 강화하며 레이커스를 틀어막고 테이텀과 브라운이 활약해 43-40까지 추격. 프랭크 보겔 감독은 데니스 슈뢰더를 테이텀에게 붙였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잘 먹혔다. 브라운이 오픈 3점을 적중시켜 47-47 동점. 접전이 계속되다 르브론 제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52-49 전반 끝.

 

- 브라운이 1분 남짓 만에 5득점하며 52-54 역전. 레이커스도 반격하며 양팀 시소게임을 펼치다 브라운과 테이텀이 인사이드로 들어와 교묘하게 상대 수비를 따돌리며 득점해 보스턴이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다. 어느 한 팀도 숨 돌리지 못하는 접전이 이어졌다. 두 점을 앞서면 바로 동점이 되고 어쩌다 역전시켜도 다시 동률이 됐다. 오늘 쏠쏠한 활약 중인 랍 윌리엄스가 공격리바운드를 주워서 풋백 득점하더니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며 덩크하는 등 연속 득점으로 70-74. 보스턴의 기세가 이어지며 71-78 3쿼터 종료.

 

- 카일 쿠즈마의 3점에 해럴의 풋백 득점 등으로 4쿼터 시작 1:30 만에 77-78 추격. 해럴이 득점할 때 마커스 스마트가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테일런 홀튼 터커는 테이텀이 막는데도 안으로 들어가 힘으로 이겨내고 골밑 득점하며 79-78 역전. 보스턴이 다시 앞서는데 르브론의 3점이 실패한 것을 리바운드 다투던 타이스가 팁인하며 83-83 동점. 몇 경기에 한 번 보기도 힘든 장면이 1쿼터 랍 윌리엄스에 이어 오늘 두번째로 나왔다. 르브론의 백투백 3점으로 91-85. 켐바 워커는 3점도 들어가지 않고 레이업은 해럴에게 블락당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 93-89에서 브라운이 차징 유도를 위해 기다리던 르브론에게 수비자 파울을 안기며 자유투를 얻었다. 르브론은 챌린지를 요청했으나 보겔 감독이 이를 거부했고, 그대로 브라운이 자유투를 던지는데 2개 모두 실패했다. 결론적으로 챌린지를 아끼길 잘했다. 슈뢰더는 타이스가 마크맨이 되자 타이밍을 엿보다 빛의 속도로 돌파해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96-89. 테이텀이 AD를 앞에 두고 페이더웨이를 넣으며 96-93 추격. 르브론의 턴오버에 테이텀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32초를 남기고 96-95 1점차. 보스턴의 강한 수비에 애를 먹다가 갈매기가 슛을 쏘려는데 공을 놓치며 워커가 스틸했고, 워커가 슛을 던지지만 실패하고 다시 타이스의 팁인마저 림을 외면하며 막판 졸전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가 승리당했다.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27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르브론 제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11, 몬트레즐 해럴: 16득점 3블락, 데니스 슈뢰더: 12득점 7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1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0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28득점, 다니엘 타이스: 14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10득점 7리바운드, 켐바 워커: 4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4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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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6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0) vs 뉴욕 닉스 (9-11) : 2021년 1월 30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클리블랜드도 초반 공격 정확도가 상당히 낮지만 뉴욕은 경기 시작하고 정확히 4분 만에 R. J. 배렛의 3점으로 첫 득점. 줄리어스 랜들의 안일한 패스를 대리어스 갈랜드가 스틸하고 앞으로 달려가는데 랜들을 비롯한 닉스 선수들이 구경하듯 천천히 쫓아갔다. 갈랜드의 레이업으로 11-3이 되자마자 탐 티보두 감독이 바로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알렉 벅스가 두번째 필드골을 넣기까지 2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오스틴 리버스가 투입된 후 공격이 살아나며 기세 좋게 추격. 리버스의 풋백 득점으로 15-16 역전. 양팀 모두 득점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17-19 1쿼터 종료. 랜들은 슛을 아예 던지지도 않았다.

 

- 뉴욕은 클리블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며 3점 실패와 턴오버를 연발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도 연이은 턴오버가 뉴욕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리버스 2개의 레이업, 오비 토핀 좋은 수비에 이어 연속 득점하며 뉴욕이 28-32 리드. 랜들의 첫 필드골 시도인 점퍼가 성공. 뉴욕 수비가 더 타이트해지며 클리블랜드는 득점도 안 되고 턴오버가 많아졌다. 안드레 드러먼드는 레이업, 덩크도 실패. 뉴욕은 간결한 패스로 쉽게 득점. 배렛은 컨디션이 좋은듯 2쿼터에 많은 득점을 올렸다. 33-47 전반 끝.

 

- 콜린 섹스턴은 전반 4득점에 그쳤는데 3쿼터 시작하고 4분도 되기 전에 레이업으로 6득점을 올렸다. 42-50으로 추격하며 티보두 감독이 타임을 불렀다. 클리블랜드는 수비를 바탕으로 49-52까지 쫓아갔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49-56. 양팀 레이업 놓치고 패스미스하고 난리. 아이재아 퀴클리가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55-72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드러먼드는 최근 3년 연속 리바운드 1위에 올랐는데, 리바운드 1위를 연속으로 가장 오래한 선수는?

정답: 데니스 로드맨. 1991-98 7시즌 연속.

 

- 퀴클리의 연속 3점으로 57-80. 클리블랜드는 갈랜드가 연속 8득점하며 추격했지만, 뉴욕은 랜들이 슛 시도를 적게 가져가고 미첼 로빈슨과 널렌스 노엘이 파울트러블로 고생했음에도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결국 81-102로 뉴욕 승리.

 

클리블랜드

대리어스 갈랜드: 24득점 3점 4/6, 콜린 섹스턴: 17득점, 재럿 앨런: 15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15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8리바운드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25득점 3점 5/8, R. J. 배렛: 24득점,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스틴 리버스: 13득점 3스틸, 알렉 벅스: 7득점 6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6득점 3블락, 널렌스 노엘: 4득점 6리바운드

 

 

 

 

 

 

 

 

 

 

 

 

GAME 269. 새크라멘토 킹스 (8-10) vs 토론토 랩터스 (7-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OG 아누노비, 노먼 파웰이 부상으로 빠지고 테런스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 현재 연속 경기 3점 기록에서 버디 힐드가 84경기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스테판 커리가 81경기로 그 뒤를 잇고 3위가 바로 프레드 밴블릿(51경기). 역대 기록은 2014-16 시즌 커리의 157경기. 백투백 MVP를 차지했던 그 두 시즌이었다.

 

- 양팀은 좋은 슛감으로 10점대까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토론토의 슛이 잠잠해진 사이 새크라멘토가 치고 나갔다. 해리슨 반즈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36-24 1쿼터 종료.

 

-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양쪽 인사이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다 토론토의 강해진 수비에 새크라멘토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토론토가 빠른 역습으로 반격하며 45-36으로 추격. 토론토가 계속 불리한 콜을 받자 닉 널스 감독이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파웰마저 빠지니 맷 토마스와 디안드레 벰브리에게도 출전 기회가 생겼다. 68-58 전반 끝.

 

- 버디 힐드의 백투백 3점으로 76-60. 토론토가 따라잡으려 하면 디애런 팍스나 힐드가 3점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토론토 출신이고 한때 랩터스에서 뛰었던 코리 조셉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만약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러져서 경기가 토론토에서 열렸다면 원정팀 선수임에도 캐나다 팬들의 환호를 받았을 것이다. 104-91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는 컷인 득점은 물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팍스와 헬드볼 상황을 만들어내고 이후 팍스의 돌파 길목을 잘 막아 동료가 스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반즈에게 기습 더블팀을 가며 스틸을 따내고 속공으로 이어지며 밴블릿이 자유투를 획득했다. 나머지 선수들도 타이트한 수비를 펼쳐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둔화시켰다. 속공 상황에서 와타나베의 코너 3점에 카일 라우리의 레이업 등 연속 8득점하며 112-107. 2분 남기고 117-112에서 라샨 홈즈가 일리걸 스크린을 지적받아 6반칙 퇴장. 대신 들어온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슛 시도할 때 와타나베가 위에서 강하게 저지하며 파울을 했다. 화이트사이드가 신경길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다소 이해가 가는 상황. 그러나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고 와타나베의 플로터로 1:08 남기고 117-116. 화이트사이드는 덩크를 실패했으나 본인이 다시 리바운드를 잡아 킥아웃해주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으로 120-116. 4초 남기고 라우리가 두번째 테크니컬파울로 퇴장당했다. 마지막에 밴블릿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갔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126-124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디애런 팍스: 24득점, 버디 힐드: 22득점 3점 5/8, 코리 조셉: 16득점, 하산 화이트사이트: 16득점 9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2득점, 프레드 밴블릿: 26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카일 라우리: 17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와타나베 유타: 12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6득점 10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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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52. 새크라멘토 킹스 (7-10) vs 올랜도 매직 (8-11) : 2021년 1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새크라멘토의 루키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루키들 가운데 여러 스탯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출전시간은 28.0분으로 1위, 3점 성공율 47%, 어시스트 4.9개로 각각 2위, 11.4득점, 필드골 성공율 50%, 1.2개의 스틸로 각각 3위에 랭크되어 있다.

 

- 새크라멘토는 3점 2개 포함 8득점한 해리슨 반즈와 점퍼 3개 넣고 블락도 2개 한 버디 힐드를 앞세워 초반 20-9로 리드. 올랜도는 타임아웃 후 인사이드 수비를 강화하며 22-16으로 추격했다. 32-23 1쿼터 종료.

 

- 킹스는 힐드가 인사이드에서,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내외곽을 오가며 연속 득점을 올렸다. 새크라멘토는 빅맨 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가며 치고나가며 55-44.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로스가 공격을 계속 시도하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았다. 1월 들어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뉴욕 전을 기점으로 다소 안정감을 찾은듯. 킹스는 공격 리바운드를 지배하며 안에서 득점하고 힐드와 디애런 팍스가 외곽에서 지원하며 65-50 전반 끝.

 

- 마빈 배글리도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85-65로 벌어졌다. 올랜도도 공격 리바운드가 되면서 추격하는듯 했지만 공격이 받쳐주지 못하며 96-77 3쿼터 종료.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수비를 앞에 두고 뜬금 없이 3점을 쏘는 등 돌발행동을 하긴 했지만 수비에서의 존재감만큼은 확실했다. 새크라멘토는 매 쿼터 30점을 넘긴 반면 올랜도는 단 한 번도 30점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새크라멘토는 앞선 세 쿼터와 달리 마지막 쿼터에서의 공기력이 오늘 게임 중 가장 좋지 못했으나, 올랜도는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역전은커녕 단 한 번이라도 10점차 밑으로 점수차를 줄이지도 못하며 121-107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29득점 3스틸 3점 7/12, 해리슨 반즈: 21득점, 라샨 홈즈: 20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디애런 팍스: 1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 16득점 12리바운드(8 공격), 하산 화이트사이드: 9득점 6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7득점 7어시스트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6득점 9리바운드, 에반 포니에: 25득점 3블락, 테런스 로스: 16득점 3스틸, 드웨인 베이컨: 12득점 3스틸, 켐 버치: 8득점 14리바운드(10 공격), 콜 앤서니: 7득점 6어시스트

 

 

 

 

 

 

 

 

 

 

 

 

GAME 253. 브루클린 네츠 (12-8) vs 애틀랜타 호크스 (9-9)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라존 론도가 무릎통증으로 결장한 애틀랜타는 존 콜린스가 3점을 포함해 초반부터 7득점. 트레이 영도 플로터로 4득점. 브루클린은 빅3가 평소와 달리 패스돌리는 것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다. 애틀랜타는 이후 디안드레 헌터와 캠 레디쉬가 공격에 참여하며 점수를 쌓았다. 빅3 여전한 가운데 카이리 어빙은 연달아 돌파하며 득점. 브루클린이 한동안 리드했지만 애틀랜타가 헌터와 레디쉬를 앞세워 막판에 역전. 제임스 하든의 쿼터 마무리 공격도 차단하며 26-27 1쿼터 종료.

 

- 레디쉬가 딥쓰리 포함 5득점하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활약을 하지만 하든의 레이업에 3개의 스텝백 3점으로 39-34 역전. 하지만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계속 찬스를 날리는 사이 콜린스, 헌터, 레디쉬의 슛이 터지며 43-47 역전. 브루클린은 어빙이 서커스샷으로 득점하고 디안드레 조던이 활약하며 55-55로 동점 만들고 전반 끝.

 

- 전반에 페이크로 계속 파울을 얻어냈던 영은 3쿼터에도 그렇게 자유투를 뜯어내더니 3점도 성공시켰다. 어빙의 연속 득점에 케빈 듀란트가 하든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 덩크를 작렬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65-65 동점. 영이 곧바로 딥쓰리를 꽂으며 반격. 듀란트가 6득점하고 하든의 속공 레이업으로 77-76 역전. 하지만 어빙이 4파울에 걸리고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지적받았다. 83-87 3쿼터 종료.

 

- 카바로가 드디어 3점을 넣고 브루스 브라운이 공수에서 활약하며 90-90 동점. 제프 그린의 멋진 원핸드 덩크와 하든의 3점으로 브루클린이 4점을 앞서자 케빈 허터의 3점에 클린트 카펠라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 그러자 듀란트가 바로 3점을 넣어 106-106 동점을 만들었다. 애틀랜타가 다시 앞서지만 타임아웃 후 하든의 활약으로 112-111 역전. 다시 애틀랜타도 콜린스의 3점 플레이로 112-114 리드. 브루클린이 116-116 동점 만든 상태에서 마지막 공격 실패하며 연장행.

 

- 어빙이 드리블 이후 페이더웨이로 포문을 열더니 네츠 스틸에 그린 덩크로 120-116. 레디쉬가 득점하지만 어빙이 3점 라인에서 페이크 후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성공. 영이 골밑슛하면서 상대 수비를 낚아 슛 들어가고 파울까지 얻어 3점 플레이. 하든이 시선을 끈 뒤 패스해주고 그린이 3점 성공. 애틀랜타의 안일한 패스를 네츠가 스틸하고 듀란트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127-121. 애틀랜타가 2점을 만회하지만 듀란트가 또 덩크를 꽂으며 129-123. 영이 자유투 하나만 넣었지만 허터가 듀란트의 드리블을 쳐낸 것이 듀란트를 맞고 나가며 다시 기회가 생겼으나, 브루클린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잘 넣으며 132-128로 접전 끝에 승리.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2득점, 제임스 하든: 31득점 8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5/9, 카이리 어빙: 26득점 7어시스트, 브루스 브라운: 12득점, 디안드레 조던: 1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제프 그린: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애틀랜타

트레이 영: 28득점 14어시스트, 캠 레디쉬: 24득점 6리바운드, 디안드레 헌터: 21득점, 존 콜린스: 21득점 8리바운드, 케빈 허터: 11득점,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클린트 카펠라: 9득점 11리바운드(6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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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23. 뉴욕 닉스 (8-9) vs 새크라멘토 킹스 (6-10) : 2021년 1월 2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뉴욕은 102.8 실점으로 리그 최소, 상대 필드골 성공율 43.8%와 상대 3점 성공율 31% 역시 리그 최저에 해당한다. 디펜시브 레이팅은 106.1로 리그 3위.

 

- 경기 시작 21초 만에 샷클락 고장으로 잠시 중단됐다. 디애런 팍스의 점퍼가 들어가자마자 샷클락, 게임 클락이 모두 꺼졌다. 재개 후 미첼 로빈슨의 앨리웁 덩크로 뉴욕이 첫 득점을 올리더니 바로 수비에서 버디 힐드의 레이업을 시원하게 블락했다. 새크라멘토는 팍스, 뉴욕은 디애런 팍스, R. J. 배렛, 미첼 로빈슨이 초반부터 좋은 활약. 뉴욕과 달리 새크라멘토는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고 라샨 홈즈가 골밑에서 수비력을 드러내며 13-23으로 리드. 양팀 9분 만에 첫 턴오버가 나올 정도로 경기 자체는 깔끔하게 진행됐다. 뉴욕은 랜들을 앞세워 조금씩 따라잡더니 마지막에 랜들의 자유투로 역전하며 26-25 1쿼터 종료.

 

- 코리 조셉은 현재 리그 최장 282경기 연속 출장 중. 치메지 메투는 수비에서 블락, 공격에서는 미스된 슛을 잡아 팔로우업 덩크를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파울 관리가 안 되며 어느새 3반칙. 새크라멘토는 이 게임 후에 있을 멤피스와의 2경기가 연기됐다. 멤피스에 안전 프로토콜 등으로 결장하게 된 선수가 너무 많기 때문. 오비 토핀은 두 차례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는 등 6득점하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연속 플로터로 뉴욕의 빅맨들을 농락했다. 킹스가 추격해오자 오늘 컨디션이 좋은 배렛이 3점을 성공시키며 진화에 나섰다. 치열한 공방 벌이다 54-49 전반 끝.

 

- 새크라멘토가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배렛이 점퍼를 적중시켰다. 그러다 킹스는 계속된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6분을 남기고 65-65 동점을 만들고 힐드의 3점으로 67-68 역전. 새크라멘토는 타이트한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폭을 조금씩 벌렸으나 결정력 부족으로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고, 뉴욕은 마지막에 알렉 벅스의 풋백 득점으로 72-76 3쿼터 종료.

 

- 메투가 인사이드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킹스가 역습을 이어가고 한 방이 필요한 시점에서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으로 74-84. 오늘 퍼리미터 샷이 많지 않은 뉴욕은 부진하던 케빈 낙스와 벅스의 3점이 들어간 데 이어 랜들의 3점 플레이로 85-89 추격. 새크라멘토는 두 번 연속으로 랜들의 공격을 잘 막아낸 후 자유투로 조금씩 벌리고 할리버튼의 3점으로 87-96으로 도망갔다. 뉴욕은 작전타임 후 첫 공격에서 미첼 로빈슨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슛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기회를 날렸다. 막판에 두 차례의 3점 플레이로 추격하려 했으나, 패스 미스가 계속 나오고 새크라멘토는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착실하게 넣으며 94-103으로 승리했다.

 

뉴욕

줄리어스 랜들: 26득점 15리바운드, R. J. 배렛: 21득점 7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1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0득점 7리바운드, 아이재아 퀴클리: 8득점 3블락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2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21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6득점 4블락, 버디 힐드: 11득점 6리바운드, 라샨 홈즈: 10득점 14리바운드 6블락,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11리바운드

 

 

 

 

 

 

 

 

 

 

 

 

GAME 224. 마이애미 히트 (6-9) vs 브루클린 네츠 (10-8) : 2021년 1월 24일 경기. 바클레이스 센터

 

- 마이애미는 모 하클리스가 선발 출전하고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복귀에 빅3 결성 이후 첫 승에 도전한다.

 

- 조 해리스가 시작부터 3점 2개, 듀란트도 하나 넣으며 2-9. 마이애미는 브루클린의 3연속 턴오버를 유도해 9-13으로 추격하지만 해리스가 3점을 추가했다. 빅3가 계속 해서 몰아붙이고 해리스는 4개째 3점을 성공시켰다. 히트도 하클리스가 3점 2개를 넣었지만 네츠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 되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수비를 통해 기회를 만들며 조금씩 추격했다. 그러나 제프 그린과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3점으로 다시 벌어졌다. 제임스 하든은 슛 한 번 없이 공격 조율에만 신경쓰다 마지막 공격 때 3점을 시도하다 파울을 얻어냈다. 25-36 1쿼터 종료.

 

- 네츠의 홈 연속경기 30+득점 기록은 1980년에 마이크 뉴린이 세운 5경기 연속. 듀란트는 4개로 스테판 마버리, 존 윌리엄슨, 버나드 킹과 공동 2위. 마이애미는 아데바요나 고란 드라기치가 득점을 해줘야하는데 오늘따라 슛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심지어 아데바요는 앨리웁 덩크도 튕겨나왔다. 켄드릭 넌 역시 최근 성적이 좋았지만 터지지 않는다. 그 사이 듀란트가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해리스는 6개째 3점 성공. 2쿼터에도 슛을 봉인하고 팀원 살리기에 주력하던 하든은 오늘 두번째로 3점슛 모션 중에 파울을 얻어냈다. 한때 20점차 가까이 벌어져 빠르게 무너지는듯 했던 마이애미는 수비력으로 버티다가 마지막에 아데바요가 3점 버저비터를 넣으며 56-66 전반 끝.

 

- 2쿼터 때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하클리스 대신 KZ 옥팔라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다. 아데바요와 드라기치의 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62-68로 추격하자 바로 듀란트의 백투백 3점으로 12점차. 브루스 브라운도 모처럼 3점을 넣고 골밑에서도 득점. 마이애미는 뱀과 고란이 확실히 살아난듯 공격 성공 빈도가 늘어나지만 던컨 로빈슨의 3점은 들어가지 않았다. 하든은 디안드레 조던과의 좋은 호흡을 보이며 여러 차례 노마크 덩크를 이끌어냈다. 듀란트가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또다시 버저비터가 되는 점퍼를 성공시키며 82-96 3쿼터 종료.

 

- 넌, 로빈슨의 3점에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분 20초 만에 91-96. 안드레 이궈달라의 스틸을 넌이 덩크로 마무리하며 93-96으로 원 포제션 게임을 만들었다. 스티브 내쉬 감독은 듀란트와 어빙을 조기 투입했으나 첫 공격 때 마이애미 수비가 필사적으로 막아내고 로빈슨의 레이업으로 95-96 1점차로 압박했다. 어빙이 3점으로 급한 불을 끄고 하든이 3점 플레이, 듀란트가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95-104로 달아났다. 중요한 순간에 빅3가 한 번씩 득점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하지만 아데바요의 연속 4득점과 이궈달라의 3점으로 102-104. 어빙이 득점하자 다시 아데바요가 던진 점퍼가 림을 맞고 떠올랐다가 들어가며 104-106. 다시 어빙이 3점을 넣자 아데바요가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어 106-109. 아데바요의 기존 커리어 하이가 30점이었는데 이미 40점째. 잔공격을 주고받다 3:20 남기고 넌의 3점으로 110-111. 마이애미의 어이없는 패스 미스 후 어빙이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점퍼를 성공시키며 110-113. 하든의 레이업이 실패하고 드라기치의 뱅크샷으로 112-113. 어빙이 가운데에서 3점을 넣고 마이애미는 패스 미스하며 112-116. 듀란트의 점퍼에 어빙의 레이업으로 1분도 안 남은 상황에서 112-120. 이번에는 드라기치의 레이업으로 114-120. 하든이 골밑에서 득점하자 드라기치가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3점 라인에서 던진 것이 성공. 다만 라인 밟아서 3점 플레이가 되며 117-122. 마이애미는 파울 작전에 들어가 듀란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자 빠르게 하프라인을 넘어간 아데바요가 로빈슨에게 패스, 로빈슨이 3점을 넣으며 16.6초 남기고 120-123. 어빙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었지만 3점 던지던 로빈슨에게 파울, 로빈슨이 자유투 3개 모두 성공시켜 123-125. 어빙이 이번에는 자유투를 하나만 넣으며 위기에 몰렸지만 아데바요가 대쉬하자 하든이 영리하게 파울로 끊었다. 아데바요 역시 하나만 넣으며 124-126. 마지막에 드라기치의 3점이 실패해 124-128 브루클린이 접전 끝에 승리했다. 어차피 들어갔어도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랐지만 어쨌든 끝까지 잘 싸웠다. 평소보다 좋지 않았던 로빈슨의 3점, 클러치 상황에서 패스 미스가 두 번이나 나온 것이 뼈아팠다. 브루클린은 빅3 모두 출전한 경기에서 첫 승. 그리고 홈에서 4경기 연속 120+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팀 역사상 처음이다.

 

마이애미

뱀 아데바요: 41득점 9어시스트, 고란 드라기치: 19득점 7어시스트, 던컨 로빈슨: 18득점, 켄드릭 넌: 18득점 3점 4/9, 켈리 올리닉: 5득점 7리바운드, 안드레 이궈달라: 5득점 3스틸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1득점 3점 4/7, 카이리 어빙: 28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 해리스: 23득점 3점 7/12, 제임스 하든: 12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제프 그린: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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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09. 새크라멘토 킹스 (5-10) vs LA 클리퍼스 (11-4) : 2021년 1월 2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새크라멘토는 디펜시브 레이팅 120.5, 실점도 123.6점으로 리그 꼴찌. 클리퍼스는 오펜시브 레이팅 118.4로 1위에 올라있다.

 

- 양팀 초반 2:30간 샷 실패 많아 2-2.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클리퍼스가 여전히 슛 안 들어가는 사이 11-6으로 새크라멘토 리드. 카와이 레너드의 점퍼와 스틸에 이은 덩크로 추격하자 버디 힐드가 8득점하며 반격. 카와이가 계속 득점하며 추격을 이끌고 마커스 모리스의 3점으로 22-23 역전. 킹스는 루즈볼 간수를 잘 못한 것을 빼면 최근의 경향에 비해 수비가 괜찮았다. 29-25 1쿼터 종료.

 

-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클리퍼스가 동점을 만들었다가 킹스가 3점 2개를 넣으며 다시 앞섰으나 폴 조지의 3점으로 39-40 역전. 클리퍼스의 분위기 속에 코너에서 니콜라스 바툼가 노마크 3점 찬스를 맞았다. 디애런 팍스가 막으려고 달려갔는데 바툼이 페이크를 썼는데, 다시 와이드 오픈이 되자 팍스는 자기가 파울했다며 자진 신고를 해서 위기를 넘겼다. 카와이가 다시 공격에 시동을 걸었지만, 팍스가 혼자서 12득점하며 49-48로 새크라멘토 리드. 팍스가 혼자 날뛰지만 클리퍼스는 카와이, 루크 케너드 등이 돌아가며 득점했다. 킹스의 나머지 선수들은 슛도 잘 안 들어가는데다 잔실수가 많았다. 카와이의 스틸에 3점으로 53-61. 그나마 힐드가 3점 넣어주며 56-61 전반 끝.

 

- 클리퍼스는 31.1점으로 3쿼터 득점 1위인데 지난 대결에서도 37-16으로 압도했다. 역시나 굳건한 수비에 조지와 카와이의 득점으로 61-71로 도망. 팍스와 해리슨 반즈의 3점으로 조금씩 추격. 하지만 클리퍼스가 다시 수비를 강화하며 연속 13득점. 오늘도 클리퍼스가 3쿼터를 지배하며 75-95 3쿼터 종료.

 

- 클리퍼스의 공격 흔들리는 사이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2개 포함 연속 8득점하며 88-99. 하지만 타임아웃 후 새크라멘토가 연달아 턴오버를 범하며 흐름이 넘어가 카와이와 루 윌리엄스의 득점으로 88-104. 이번 시즌 리그 전체에서 20점차 이상 리드 경기가 22%에 달하는데, 클리퍼스가 9경기로 1위. 한때 20점차 이상 앞서다가 96-115로 클리퍼스 승리.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5득점 7어시스트, 글렌 로빈슨 3세: 14득점, 버디 힐드: 13득점 3스틸, 타이리스 할리버튼: 11득점, 마빈 배글리 3세: 10득점 8리바운드, 라샨 홈즈: 8득점 7리바운드, 코리 조셉: 6득점 3스틸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2득점 6스틸, 폴 조지: 19득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1득점 3스틸, 이비차 주바치: 11득점 12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8득점 6리바운드

 

 

 

 

 

 

 

 

 

 

 

 

 

GAME 210. LA 레이커스 (12-4) vs 밀워키 벅스 (9-6) : 2021년 1월 22일 경기. 파이서브 포럼

 

- 레이커스는 동부 원정 7연전 시작. 일명 '그래미 트립'. 그래미 어워즈 등 행사로 인해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를 비워줘야 하기 때문.

 

- 양팀 초반 인사이드에서 득점이 많이 나왔다. 그러다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점 하나씩 성공. 좋은 수비에 수준 높은 공격이 이어졌다. 레이커스의 샷 미스가 이어지는 사이 밀워키가 공세를 강화하며 한때 7점차로 리드했다. 웨슬리 매튜스는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밀워키를 상대로 3점 2개를 적중시켰다. 오랜만에 쿰보 3형제가 뭉친 가운데 야니스의 초반 활약에 이어 타나시스 아데토쿤보도 수비와 공격에서 각각 한 건씩 올렸다. 29-33 1쿼터 종료.

 

- 밀워키의 강한 수비에 레이커스의 공격이 매끄럽지 못한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의 3점 2개로 35-37. 즈루 할러데이는 안으로 밀고 들어와 손쉽게 득점을 올리며 한동안 르브론 vs 할러데이의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휴식하고 돌아오자마자 스핀무브에 이은 페이더웨이 득점하며 41-41 동점. 그러자 브룩 로페즈가 3점에 속공 때 맨 앞에 달려가 덩크하며 연속 5득점. 야니스 돌파 때 고의는 아니었지만 팔꿈치로 몬트레즐 해럴의 얼굴을 가격해 오펜스 파울에 플래그런트 1로 해럴 자유투 2개. 데니스 슈뢰더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6-55 역전. 마지막에 알렉스 카루소가 차징 유도하며 야니스의 세번째 파울을 이끌어내고 하프라인 넘어서 KCP가 던진 3점이 들어가며 63-57 전반 끝.

 

- 3쿼터 첫 공격에서 KCP가 코너 3점을 넣더니 르브론도 3점을 더하며 69-57로 달아났다. 레이커스의 공격이 잠잠해진 사이 밀워키는 할러데이를 앞세워 69-63 추격. 재작년까지 동료였던 데이비스를 상대로도 포스트업하며 득점했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70-67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타임아웃 후 KCP의 백투백 3점으로 76-67. 포프는 3점 6/7. 밀워키는 좋은 수비를 앞세워 78-76으로 다시 바짝 따라붙었다. 레이커스는 찬스일 때 쏘지 않고 망설이다 수비가 붙으면 공을 돌린다.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다 레이커스 수비가 로페즈의 슛을 두 번이나 블락하며 86-81 3쿼터 종료.

 

- 오늘 감이 좋은 르브론의 3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밀워키 공격 때 야니스가 돌파하는데 해럴이 차징 유도하며 넘어졌으나 수비자 파울 판정. 프랭크 보겔 감독의 챌린지가 성공하며 야니스 4파울째. 야니스는 공격 때도 AD 앞에서 점퍼 던지는데 에어볼. 밀워키 오늘은 할러데이가 공을 갖고 있을 때가 가장 효율적이다. 해럴이 연속 득점. 그러나 포프는 쉬고 온 후 3점을 연달아 놓쳤다. 야니스가 돌진하며 3점 플레이에 크리스 미들턴의 과감한 돌파에 이은 골밑슛으로 3분 남기고 102-100. 코너에서 와이드 오픈 찬스를 맞은 KCP. 한 번 접으며 망설이다 올라가서 불안했는데 성공하며 105-100.

 

- 오늘 레이커스는 야니스가 돌파할 때 웬만하면 차징 유도하려고 서 있다. 성공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블라킹 파울로 지적받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도 얌전히 있다가 덩크나 레이업을 내주느니 잘 되면 오펜스 파울을 이끌어내고 못해도 자유투를 던지게 하는 편이 더 낫다는 판단인듯. 밀워키가 4점차로 따라붙자 카루소가 포프와 같은 위치에서 3점 성공시키며 108-101. 공격시간 끝나기 직전에 르브론이 로페즈 앞에서 던진 딥쓰리 성공하며 오늘 3점 6개째. 4쿼터 막판은 거의 르브론과 갈매기의 2:2 플레이로 시작했다. 미들턴이 3점 넣었지만 레이커스는 공을 돌리다 르브론이 덩크로 마무리. 결국 113-106으로 레이커스 승리.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원정 8전 전승. 역시 경기가 끝나자 뉴올리언스 시절 단짝이었던 데이비스와 할러데이가 포옹하면서 짧게나마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34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6/10,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23득점 3점 7/10, 앤서니 데이비스: 18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2득점, 알렉스 카루소: 5득점 3스틸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5득점 12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7어시스트, 크리스 미들턴: 20득점 7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3득점,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바비 포티스: 4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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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88.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5-7) vs 새크라멘토 킹스 (5-9) : 2021년 1월 18일 경기. 골든 1 센터

 

- 새크라멘토는 지난 7경기 평균 131.7 실점으로 해당 구간 리그 최다. 매경기 120+ 실점을 허용했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각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 지난 경기에 백업으로 나왔던 에릭 블레소가 스타팅 라인업에 복귀했다. 마빈 배글리는 손목 상태가 좋지 않지만 그냥 뛰기로 했다.

 

- 디애런 팍스가 돌파로 득점하더니 이후에는 돌파 후 빈 동료를 찾아 패스하며 어시스트 2개를 적립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몸으로 라샨 홈즈를 튕겨내고 레이업 득점을 올렸다. 홈즈도 나름 한 덩치하는 선수인데 자이언의 파워에 중심을 잃고 말았다. 새크라멘토는 홈즈를 살리는 플레이로 4득점하며 역전했다. 자이언이 물러난 후 브랜든 잉그램이 연이어 득점하며 뉴올리언스가 다시 리드하더니 배턴 터치하듯 잉그램이 벤치로 나가고 자이언이 돌아와 골밑 폭격. 파워풀한 덩크까지 작렬했다. 종료 버저와 함께 J. J. 레딕의 3점이 들어가며 34-25 1쿼터 종료.

 

- 자이언과 잭슨 헤이즈가 인사이드를 계속 두들기며 달아나는 뉴올. 여기에 조쉬 하트와 레딕의 3점까지 더해져 최대 17점차까지 앞섰다.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던 킹스는 주전들이 돌아오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마빈 배글리의 3점, 팍스는 연이은 돌파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냈다. 뉴올은 잉그램의 점퍼가 계속 들어가고 새크라멘토는 팍스와 배글리의 득점으로 반격했다. 67-58 전반 끝.

 

- 자이언과 스티븐 아담스의 안정적인 골밑 득점을 베이스로 하고 블렛소와 잉그램 등의 3점까지. 새크라멘토도 반격을 해보지만 뉴올의 화력이 더 강했다. 전반 비교적 잠잠했던 블렛소가 3쿼터 들어 공격 지분을 늘렸지만 팍스가 3쿼터에만 16득점, 버디 힐드는 9득점하며 무섭게 추격했다. 마지막에 팍스의 패스를 받은 해리슨 반즈의 3점까지 들어가 97-94 3쿼터 종료. 팍스는 33득점에 11어시스트를 곁들였다.

 

- 오늘도 120+ 실점이 거의 확실시되는 새크라멘토. 4쿼터 초반에도 자이언의 득점은 이어지지만 그가 나간 후 루즈볼 싸움이 계속 되는 등 경기가 혼전으로 접어들었다. 3분 50초 남기고 배글리가 코너에서 오픈 3점을 넣어 116-113 3점차. 배글리는 잉그램이 돌파할 때 차징도 이끌어냈다. 바로 다음 공격에서 팍스는 홍해를 가르듯 돌파하며 원핸드 덩크. 116-115. 39득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핵 어 아담스 작전을 썼지만 아담스가 자유투를 모두 넣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자이언의 자유투와 블렛소의 골밑 득점으로 뉴올이 도망가자 배글리의 풋백 득점, 홈즈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1분 20초를 남기고 122-119로 추격했다. 그러나 배글리의 3점이 실패하고 뉴올리언스는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커리어 하이 43득점을 올린 팍스의 활약에도 128-123로 뉴올리언스가 승리했다.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1득점 6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에릭 블렛소: 21득점 6리바운드, J. J. 레딕: 14득점, 스티븐 아담스: 12득점 15리바운드(8 공격), 잭슨 헤이즈: 11득점 6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43득점 13어시스트 4스틸 3점 5/11, 마빈 배글리 3세: 26득점 10리바운드, 버디 힐드: 18득점, 라샨 홈즈: 16득점 7리바운드

 

 

 

 

 

 

 

 

 

 

 

 

 

GAME 189. 인디애나 페이서스 (8-5) vs LA 클리퍼스 (10-4) : 2021년 1월 18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인디애나는 마일스 터너가 부상으로 빠지고 덕 맥더멋이 시즌 첫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서지 이바카가 결장하고 이비차 주바치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루 윌리엄스도 결장하지만 지난 경기 개인적인 사유로 휴식했던 패트릭 베벌리가 복귀했다. 빅터 올라디포는 트레이드로 떠났고 대신 온 캐리스 르버트는 신장에서 종양이 발견되어 정밀검진을 받아야해서 출전을 할 수 없는데, 인사이드 수비의 핵심인 터너마저 빠져서 인디애나에게는 험난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초반 맥더멋이 3점 2개에 컷인 득점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폴 조지는 엄청난 원핸드 덩크에 3점까지.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니콜라스 바툼이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를 넣고 간만에 나온 패트릭 패터슨도 3점을 추가했다. 맥더멋의 13득점 활약에도 26-36 1쿼터 종료.

 

- 3점 성공율 43.6%로 리그 1위인 클리퍼스. 역대 1위 기록은 1996-97 시즌 샬럿의 42.8%. 이대로만 가면 새로운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도. 그런 클리퍼스답게 마커스 모리스, 루크 케너드 등이 3점 퍼레이드를 벌였다. 모리스는 카와이 레너드나 조지가 쉬는 동안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동안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던 고가 비타제가 교체 투입. 인디애나는 패스 게임이 살아나며 득점이 이어지고 저스틴 할러데이의 스틸에 이은 덩크로 47-53으로 추격했다. 모리스와 휴식 후 돌아온 조지가 득점하며 달아났지만 저스틴과 맥더멋의 3점 등으로 점수를 비슷하게 유지했다. 마지막에 사보니스가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아크로바틱 레이업을 넣으며 55-61 전반 끝.

 

- 조지는 친정팀인 인디애나를 상대로 3경기 평균 34.3 득점. 인디애나는 3쿼터 초반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지만 클리퍼스는 바툼과 베벌리의 3점으로 달아났다. 맬컴 브록던은 팀 플레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오늘따라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T. J. 맥코넬도 평소에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 수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상대의 수비 전술을 무너뜨리는 것이 주특기인데 클리퍼스 상대로는 통하지 않았다. 카와이가 슛 시도를 늘리면서 점수차가 벌어졌다. 주바치가 파울 트러블에 걸려 대신 들어온 모리스도 3점을 성공시켰다. 모리스를 시작으로 클리퍼스의 3점이 다시 폭발하며 75-100 3쿼터 종료.

 

- 조지와 케너드도 득점을 몰아넣으며 30점 이상 리드. 모리스는 클리퍼스에 이적한 이래 처음으로 20득점을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25+ 어시스트 시 6승 1패 중인데 오늘 역시 어시스트가 26개에 달했다. 96-129로 클리퍼스가 완승을 거뒀다. 

 

인디애나

덕 맥더멋: 23득점 3점 5/7, 도만타스 사보니스: 19득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16득점 8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3스틸, 에드먼드 섬너: 9득점 3스틸, T. J. 맥코넬: 2득점 6어시스트

 

LA 클리퍼스

폴 조지: 20득점 7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루크 케너드: 20득점 3점 5/8, 카와이 레너드: 17득점 7리바운드, 패트릭 베벌리: 11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스 바툼: 10득점, 패트릭 패터슨: 10득점, 이비차 주바치: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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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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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78. LA 클리퍼스 (9-4) vs 새크라멘토 킹스 (5-8) : 2021년 1월 16일 경기. 골든 1 센터

 

- 패트릭 베벌리는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레지 잭슨이 선발. 클리퍼스는 최근 3년 중 주전들의 득점 비중이 가장 높다. 77.4득점에 벤치는 34.3득점. 작년만 해도 66.1득점-50.3득점이었고, 전전년도는 61.9득점-53.2득점이었다. 새크라멘토는 114.8득점으로 리그 8위라는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지만, 122.0실점은 리그 최하위. 최근 6경기 연속 상대에게 120점 이상을 내주고 있다.

 

- 초반 킹스의 수비가 비교적 잘 되고 버디 힐드, 마빈 배글리가 3점을 넣으며 앞섰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3점과 자유투 3개로 6득점하고 잭슨의 3점 2개로 12-13으로 추격했다. 배글리는 수비할 때 카와이를 막으면서 득점까지. 새크라멘토 수비가 나쁘지 않았지만 클리퍼스는 뛰어난 개인 기량과 그로 인한 파생 효과로 34-31 1쿼터 종료.

 

- 슛감 좋은 폴 조지의 3점이 계속 들어가고 다른 선수들도 수혜를 입는데 랴산 홈즈가 2쿼터에만 11득점하며 시소게임을 만들었다. 카와이가 점퍼를 계속 넣자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카와이에게 몰리는 사이 마커스 모리스에게 오픈 찬스가 생기며 모리스는 2쿼터에만 3점 3개를 성공시켰다. 69-61 전반 끝.

 

- 새크라멘토의 공격이 클리퍼스 수비에 막혀 고전하는 사이 잭슨에 니콜라스 바툼까지 3점이 터지며 87-67로 달아났다. 킹스에게는 구심점이 없었다. 패스 게임으로 킹스의 수비를 무너뜨리며 3분 남기고 30점차로 벌어지다 106-77 3쿼터 종료.

 

-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주전들을 빼고 진행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린 새크라멘토는 4쿼터 중반까지 주전들을 코트에 내보냈으나 오히려 격차가 커지며 138-100 클리퍼스 완승.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7득점 6어시스트, 폴 조지: 26득점 3점 4/8,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8득점 3점 4/6, 루크 케너드: 14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맨: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레지 잭슨: 11득점, 니콜라스 바툼: 6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이비차 주바치: 6득점 7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마빈 배글리 3세: 20득점, 라샨 홈즈: 17득점, 해리슨 반즈: 14득점 6리바운드, 디애런 팍스: 14득점, 치메지 메투: 10득점 8리바운드

 

 

 

 

 

 

 

 

 

 

 

 

 

GAME 179. 휴스턴 로케츠 (4-7)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7-7) : 2021년 1월 17일 경기. AT&T 센터

 

- 휴스턴의 출전 가능 선수는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최소 인원인 8명. 트레이드된 선수들이 아직 출전 불가능한 상태다.

 

- 거의 개인 기량에 의존하면서도 슛이 잘 들어가면서 휴스턴이 20-10으로 리드. 메인 볼핸들러, 공을 배급해주던 선수들이 없지만 어찌어찌 경기를 풀어나가며 득점을 한다. 샌안토니오는 리그에서 턴오버가 가장 적은 팀이지만 오늘따라 실수가 많다. 30-21 1쿼터 종료.

 

- 휴스턴의 슛과 패스 모두 정확도가 떨어지며 2쿼터 중반 36-36 동점이 됐다. 샌안토니오 역시 슛 성공율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찬스를 이어갔다. 휴스턴은 타임아웃 후 멋진 패턴 플레이로 컷인 득점하며 다시 리드. 스퍼스는 2점차에서 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찬스를 잦은 턴오버로 계속 날리다 쿼터 막판 더마 데로잔이 자유투를 얻어내 간신히 동점을 만들었으나, 메이슨 존스가 딥쓰리를 넣으며 53-50 전반 끝.

 

- 데로잔의 연속 득점에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점퍼로 4분 만에 60-60 동점. 존스가 바로 3점을 넣었으나 이후 로니 워커가 속공 때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63-65로 역전. 휴스턴은 샌안토니오의 물샐 틈 없는 수비에 막히며 63-69로 벌어졌다. 휴스턴도 슛이 안 들어가지만 샌안토니오 역시 도망갈 기회를 계속 놓치다 크리스챤 우드의 3점으로 동점이 되고 제이션 테이트의 3점 플레이로 72-69로 휴스턴이 다시 리드. 하지만 패티 밀스와 디존테 머레이의 3점으로 72-75 3쿼터 종료.

 

- 스퍼스는 페인트존에서 계속 득점하며 74-81로 리드. 존스가 3점에 3점 플레이로 82-85까지 추격했다. 신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활약. 그러나 샌안토니오는 켈든 존슨과 머레이의 3점이 들어가며 85-9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머레이가 점퍼도 넣고 스틸에 덩크로 마무리하며 오늘 경기 가장 큰 리드를 만들어냈다. 91-103 샌안토니오 승리.

 

휴스턴

크리스챤 우드: 24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3블락, 메이슨 존스: 24득점 6리바운드, 벤 매클러모어: 21득점, 제이션 테이트: 7득점 3블락, P. J. 터커: 4득점 9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4득점 7리바운드, 디존테 머레이: 18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야콥 퍼틀: 13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3블락, 켈든 존슨: 11득점 7리바운드, 패티 밀스: 11득점, 데빈 바셀: 9득점 7리바운드, 루디 게이: 5득점 8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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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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