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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5. 마이애미 히트 (11-16) vs LA 클리퍼스 (21-8) : 2021년 2월 16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루 윌리엄스, 테런스 맨,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백투백 두번째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 던컨 로빈슨 3점에 뱀 아데바요와 지미 버틀러가 득점하며 7-0 출발. 클리퍼스는 모리스의 3점을 시작으로 루윌의 드라이브 인 레이업, 서지 이바카의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로 단숨에 7-8 역전. 로빈슨 두번째 3점 이후 양팀 공격 성공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가 이어졌다. 버틀러 3점 플레이와 맥스 스트루스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5점 리드. 모리스는 좋은 슛감으로 3점 2개 포함 8득점. 여기에 4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동점. 맨과 이비차 주바치의 자유투로 28-31. 마이애미는 연달아 좋은 수비 나오고 타일러 히로가 5득점하며 33-33 동점. 마이애미 현란한 패스 이어지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역전하고 35-33 1쿼터 종료.

 

- 아데바요의 점퍼와 로빈슨 3점으로 40-33. 클리퍼스도 아미르 커피의 3점과 주바치의 덩크로 40-40 동점. 켄드릭 넌이 4득점하며 다시 마이애미가 앞서가자 커피가 3점 3개 추가하며 44-53. 히트는 버틀러가 들어와 4득점하지만 모리스 역시 휴식 후 돌아와 또 3점 넣으며 48-56. 히로가 드리블 3점 넣고 버틀러 터프한 움직임으로 골밑 득점하며 57-61. 동점이 될 수 있었던 자유투를 히로가 모두 놓치고 시니어가 6개째 3점 넣으며 62-67 전반 끝. 모리스는 26득점으로 본인 반경기 최다 득점.

 

-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리며 마이애미는 자유투로 따라잡고 히로 3점으로 76-75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와 히로의 득점으로 앞서가지만 루윌 3점 플레이로 80-80 동점. 양팀 한동안 3점이 들어가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의 슛으로만 득점 올리다 맨의 3점을 시작으로 히로, 커피가 3점을 주고받다가 91-92 3쿼터 종료.

 

- 룩 케너드 점퍼에 주바치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클리퍼스가 93-100 리드. 공격이 잘 안 풀리던 마이애미도 버틀러 앨리웁 득점에 아데바요의 연이은 인사이드 공격으로 99-100 추격. 케너드 연속 3점으로 101-108. 케너드는 4쿼터에만 8득점. 여기에 루윌 돌파 후 레이업에 3점까지 터뜨리며 105-115. 버틀러 연속 자유투에 아데바요의 팁인으로 6점차 추격하지만 모리스 점퍼에 루윌의 자로 잰듯한 패스를 받은 주바치 덩크로 111-121. 히로 3점과 스틸에 이은 레이업으로 다시 쫓아가지만 루윌이 길게 뿌린 패스를 앞장서서 달려가던 주바치가 덩크로 마무리하며 116-123. 118-125 클리퍼스 승리. 모리스, 주바치, 맨, 커피 모두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27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27득점 3점 4/10, 던컨 로빈슨: 13득점

 

LA 클리퍼스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32득점 3점 6/8, 이비차 주바치: 22득점 8리바운드, 루 윌리엄스: 18득점 10어시스트, 테런스 맨: 15득점 7리바운드, 아미르 커피: 15득점 3점 5/6, 룩 케너드: 10득점, 서지 이바카: 7득점 9리바운드, 레지 잭슨: 6득점 8어시스트

 

 

 

 

 

 

 

 

 

 

 

 

GAME 406. 브루클린 네츠 (17-12)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5) : 2021년 2월 16일 경기. 골든 1 센터

 

-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제프 그린이 스타팅. 새크라멘토는 마빈 배글리가 컴백하고 코리 조셉 선발 출전.

 

- 카이리 어빙이 백투백 3점으로 브루클린 앞서가고 배글리가 골밑에서 6득점하며 10-8 추격. 조셉 연달아 돌파에 이은 레이업 득점하고 버디 힐드 3점으로 13-15 역전. 그린과 어빙의 3점으로 24-21 재역전. 어빙이 점퍼 2개 추가하며 16득점째. 그러자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힐드의 3점으로 반격하며 28-29 다시 새크라멘토 리드.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실수도 하지만 연달아 어빙의 골밑 공격 시도를 막아냈다. 랜드리 샤멧이 3점 넣고 36-3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 점퍼에 4점 플레이로 42-41 역전. 접전이 이어지다 힐드의 3점으로 46-46 동점. 하지만 브루클린은 하든이 중심을 잡아주고 샤멧, 조 해리스, 타일러 존슨 등의 득점이 이어지며 58-49로 달아났다.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에서 수비능력 과시하고 힐드가 3점 2개 추가하면서 66-63. 하지만 어빙과 해리스가 3점 넣으며 74-68 전반 끝.

 

- 어빙과 하든의 3점으로 82-74. 배글리의 골밑 활약과 힐드 3점으로 82-80 추격. 그린은 하든과의 픽앤롤로 인사이드에 들어가 멋진 원핸드 덩크 작렬.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에 해리스 3점 들어가며 89-80. 하든의 패스 능력이 돋보이는 장면들이었다. 어빙 3점, 하든 플로터, 어빙 점퍼에 3점, 다시 하든 3점으로 브루클린이 내리 20득점하며 102-80. 그 사이 새크라멘토는 5분간 무득점에 그쳤다. 쿼터 초반만 해도 접전 양상을 띄었는데 순식간에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벌어졌다. 107-88 3쿼터 종료.

 

- 디애런 팍스가 하든 앞에서 스텝백 점퍼 넣더니 하든의 공 스틸해 덩크하며 114-94. 하든의 3점으로 브루클린은 3점 25개로 팀 한 경기 신기록 작성. 그린이 하나 추가하며 26개째. 점수차 벌어졌음에도 화이트사이드는 블락하고 코조 백투백 3점에 할리버튼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선수들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지만 결국 136-125로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40득점 3점 9/11, 제임스 하든: 29득점 13리바운드 14어시스트 3점 6/10, 제프 그린: 13득점, 랜드리 샤멧: 13득점, 조 해리스: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타일러 존슨: 10득점, 브루스 브라운: 3득점 3스틸

 

새크라멘토

하산 화이트사이드: 26득점 16리바운드(6 공격) 5블락, 코리 조셉: 22득점, 버디 힐드: 21득점 3점 6/9, 디애런 팍스: 19득점 8어시스트, 마빈 배글리 3세: 19득점 7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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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10) vs 유타 재즈 (23-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동부 1위 필라델피아와 전체 1위 유타의 대결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조엘 엠비드가 등 통증으로 결장해 다소 김이 샌다. 드와이트 하워드도 토니 브래들리도 아닌 마이크 스캇이 선발 출전. 점프볼은 벤 시몬스가 나서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공을 따냈다.

 

-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골밑 6득점에 자유투 2개로 팀의 모든 득점을 올리며 8-6. 조 잉글스의 패스 받아 고베어 인사이드 득점. 통산 어시스트 1,845개로 피트 마라비치를 제치고 재즈 프랜차이즈 어시스트 순위 단독 7위에 등극했다. 필리는 시몬스와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득점 대부분을 책임지며 20-10. 세스 커리도 점퍼 2개 성공. 유타는 조던 클락슨을 시작으로 도노반 미첼, 다시 클락슨이 3점 넣으며 추격. 하지만 시몬스가 연달아 골밑 득점. 특히 바스켓 카운트를 만들어내며 포효하기도.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하는 등 4분간 3점 4개. 시몬스는 오늘따라 자유투도 잘 넣고 골밑 득점 추가하며 어느새 19득점으로 본인의 한 쿼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조지 니엥도 3점 2개 넣는 등 화끈한 공격 농구로 진행되며 42-35 1쿼터 종료.

 

- 잉글스와 클락슨의 골밑 득점, 미예 오니의 3점으로 44-42 2점차. 원 포제션 게임이 이어지다 타이리스 맥시와 하워드가 필리 득점 대부분을 담당하며 55-49로 벌어졌다. 하지만 클락슨과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나란히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55-57 역전. 유타는 오늘 첫 리드. 설상가상으로 필리는 턴오버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얀의 먼거리 슛이 계속 빗나가 점수차는 크지 않았다. 시몬스 직접 슛 던지는 빈도가 1쿼터에 비해 대폭 줄고 동료들에게 빼주는데 이 패스가 계속 끊겼다. 66-72 전반 끝.

 

- 로이스 오닐은 마이애미 전에서 8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블락을 기록했는데, 유타 선수들 가운데 이런 스탯을 찍어본 이는 안드레이 키릴렌코가 16회, 칼 말론 9회, 켈리 트리퓨카 2회 그리고 오닐이 처음이다. 유타는 이번 시즌 전체 경기 시간 중 67.8%를 리드했는데, 이는 리그 최다. 18경기에서 10점차 이상 승리해 이 역시 리그 최다. 클러치 시간은 19분에 불과해 리드 최소. 3점차 이하로 결정난 게임이 한 경기에 불과해 공동 최소. 그만큼 화끈한 공격력을 통한 압도적인 승리가 많았다는 것.

 

- 시몬스가 1쿼터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유타도 미첼, 보얀, 잉글스가 맞불을 놓으며 오히려 10점차 이상 앞서갔다. 클락슨은 3점 2개 추가. 필리는 이번 쿼터에도 시몬스와 해리스가 사실상 득점 양분. 마지막에 클락슨이 자유투 얻어내며 94-106 3쿼터 종료. 클락슨 32득점에 3점 7개 모두 시즌 하이.

 

- 시몬스 훅샷으로 커리어 하이 36점째. 시몬스의 골밑 득점으로 8점차 되자 퀸 스나이더 감독이 타임아웃 요청했는데, 첫 공격에서 패스 끊기며 다시 시몬스 득점으로 104-110. 해리스 득점으로 4점차까지 좁히지만 미첼 플로터에 클락슨의 자유투 3개로 109-118. 유타 한 경기 3점 기록은 2019년 보얀, 2016년 로드니 후드, 2013년 랜디 포이, 1994년 제프 호너섹이 세운 8개. 대니 그린이 3점 넣자 클락슨도 3점으로 반격하며 팀 공동 1위에 올랐다. 해리스 인사이드 득점에 하워드 팁인으로 116-121. 하지만 고베어의 팔로우업 덩크에 오닐의 3점으로 1분 만에 116-126. 해리스가 점퍼 넣자 잉글스는 시간을 거의 다 쓰고 킥아웃, 오닐이 또 3점 성공시키며 118-129. 커리의 레이업 실패 후 오닐 to 고베어 앨리웁 덩크로 유타는 자축하는 분위기. 123-134 유타 승리. 시몬스 42득점, 클락슨 40득점. 서두에 엠비드의 공백으로 김샌다고 언급했던 것을 무안하게 만들었던, 아주 흥미로운 경기였다.

 

필라델피아

벤 시몬스: 42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36득점 10리바운드, 드와이트 하워드: 14득점 12리바운드(6 공격), 세스 커리: 11득점

 

유타

조던 클락슨: 40득점 3점 8/13, 도노반 미첼: 24득점, 조 잉글스: 20득점, 로이스 오닐: 11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보얀 보그다노비치: 11득점, 루디 고베어: 11득점 9리바운드

 

 

 

 

 

 

 

 

 

 

 

 

GAME 40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9)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6-12) : 2021년 2월 16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처음 5점까지는 대등하게 가다 스테판 커리와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3점으로 5-11. 앤드류 위긴스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 모두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 받아 컷인 득점하면서 파울도 얻어내 추가 자유투 성공.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적극 공격하며 6득점하고 제디 오스만이 3점 성공시키며 20-19 역전. 캐브스가 점수낼 때마다 커리가 추격하는 득점하더니 스텝백 3점으로 29-29 동점. 다시 3점 던진 것 림 위를 몇 번이나 튀었다가 들어가며 역전. 3점 3개에 16득점째. 자베일 맥기는 벤치에서 나와 7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데미언 닷슨이 3점 시도한 것 위긴스가 블락하며 32-32 1쿼터 종료.

 

- 콜린 섹스턴은 계속 골밑 침투해 파울 얻어내면서 자유투 넣거나 플로터로 득점하고 워리어스도 인사이드 득점으로 반격. 양팀 주전 대부분이 벤치로 물러난 사이 공격 침체에 빠져 골밑에서도 안 들어가고 패스가 끊기기 일쑤. 그나마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자유투 3개 얻어내는 등 연달아 득점하며 46-41로 앞섰다. 커리가 들어와 점퍼 넣고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46-48 역전. 베이즈모어가 섹스턴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고 파울 3개인 그린이 몸을 사리지 않고 아이잭 오코로의 차징을 유도하는 등 워리어스는 여러 포제션에 걸쳐 훌륭한 수비를 선보였다. 다만 오코로는 등부터 플로어에 떨어져 강한 충격을 받은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교체됐다. 그린은 커리에게 패즈주자마자 바로 스크린 서며 커리 3점. 막판에는 역으로 커리가 스크린으로 앨런을 막고 그린이 그대로 돌파해 덩크. 그린이 앨런 골밑슛 블락해내며 54-64 전반 끝.

 

- 위긴스와 커리의 3점으로 60-74. 클리블랜드는 오스만이 연속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70-78 추격. 커리가 연달아 인사이드에서 어려운 슛 넣더니 3점까지 꽂으며 72-85. JTA가 커리와 크로스한 후 컷인해 그린 패스받아 덩크. 앤더슨의 마크맨인 닷슨이 커리에게 가버리면서 무인지경이 됐다. 그린은 15어시스트째. 멀더, 앤더슨, 우브레의 득점이 더해지면서 2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84-101 3쿼터 종료.

 

- 점수차가 크다고 방심한듯 워리어스는 4쿼터 들어 두 번이나 공을 뺏기는 등 선수들의 안일한 플레이가 나오자 스티브 커 감독은 21초 만에 타임아웃을 요청해 선수들을 질책했다. 이후에도 한동안 헤매던 워리어스는 수비를 바탕으로 빠른 공수전환을 통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속공 때 브래드 워너메이커가 랍패스 띄우고 위긴스가 덩크하자 워리어스 벤치는 난리가 났다. 결국 98-129로 골든스테이트가 완승을 거뒀다. 그린은 16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와 타이를 이뤘다.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3스틸, 제디 오스만: 17득점 10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6득점, 재럿 앨런: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닷슨: 10득점 6리바운드, 딘 웨이드: 4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6득점 6어시스트 3점 7/11, 앤드류 위긴스: 15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4득점, 에릭 파스칼: 14득점 8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3득점, 마이클 멀더: 12득점 3점 4/6,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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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01. 휴스턴 로케츠 (11-16) vs 워싱턴 위저즈 (8-17) : 2021년 2월 16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존 월 트레이드 후 첫 워싱턴 원정. 게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40득점 14어시스트를 기록했던 2018년 12월 17일 이후 워싱턴에서의 첫 경기이기도 하다. 휴스턴은 빅터 올라디포, P. J. 터커 빠지고 데이빗 느와바, 대뉴얼 하우스 선발. 러셀 웨스트브룩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백투백 두 경기에 모두 출전. 일단 몸상태도 괜찮고 자신의 트레이드 상대였던 월에 대한 경쟁의식도 어느 정도 있는 듯하다.

 

- 과연 웨스트브룩은 휴스턴 첫 공격 때 월의 공을 훑어내며 터치아웃을 이끌어내더니 템포를 푸쉬하며 득점과 어시스트로 4-9 리드를 만들어냈다. 브래들리 빌은 자유투 4개로 감을 잡고 코너에서 와이드 오픈 3점 넣어 11-16. 월도 점퍼 2개 넣으며 추격. 첫 타임아웃 때 워싱턴 구단은 월을 위한 헌정영상을 상영했다. 이럴 때마다 관중이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 로빈 로페즈는 벤치에서 나오자마자 연속 팁인으로 16-22. 월은 조금 전 트리뷰트 영상에 나온 것처럼 홍해를 가르듯 돌파한 후 왼손 덩크를 그대로 시전. 드마커스 커즌스의 3점으로 25-25 동점. 월이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월과 빌 모두 두자릿수 득점. 부기가 3점 넣자 다비스 베르탄스도 코너에서 왼쪽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성공시키며 34-38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3분간 필드골 없다가 빌이 들어와 자유투 넣더니 레이업. 휴스턴도 슛이 잘 들어가지 않으며 43-46. 월과 데이빗 느와바의 레이업으로 47-46 휴스턴 오늘 첫 리드. 워싱턴이 반격에 들어가 빌과 하치무라 루이의 점퍼에 데니 압디야의 3점으로 47-53. 휴스턴은 월을 앞세워 57-59까지 추격하지만 베르탄스 3점에 대뉴얼 하우스의 인바운드 패스를 월이 받지 못하는 바람에 빌이 스틸해 레이업하며 57-64로 달아났다. 스털링 브라운과 벤 매클러모어가 3점 넣으며 1점차로 붙자 베르탄스 4점 플레이로 67-72. 69-72 전반 끝.

 

- 모리츠 바그너는 커즌스에게 세번째 파울을 안겼으나 바로 다음 공격에서 커즌스가 바그너에게 네개째 파울 이끌어내며 바그너 벤치로. 휴스턴은 일찌감치 파울 4개를 얻었으나 4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69-77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월과 커즌스 앞세워 78-84 추격. 하울 네토가 인사이드를 휘젓고 다니면서 원맨쇼 펼치며 83-97. 그나마 느와바와 레이 스펄딩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점수차 좁히며 89-100 3쿼터 종료. 빌은 31득점, 월은 26득점 10어시스트. 휴스턴은 3쿼터까지 리드했을 때 9승 1패, 열세 시 2승 14패.

 

- 워싱턴은 휴스턴의 수비가 정돈되지 않은 사이 연속 이지샷 넣으며 93-108로 달아났다. 스펄딩은 착지 잘못해 부상당하며 양쪽에서 부축받아 라커룸으로. 웨스트브룩은 리바운드 잡으며 통산 152번째 트리플더블 달성하고 멋진 바운스 패스로 네토의 득점을 도왔다. 바그너는 골밑에서 월에게 스틸당했는데 곧바로 다시 스틸하고 노마크 3점 성공하며 101-119. 이후 워싱턴은 10점차 이상 리드 유지하며 119-131 승리. 

 

휴스턴

존 월: 29득점 11어시스트, 데이빗 느와바: 19득점 11리바운드, 제이션 테이트: 18득점 6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7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2득점 7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다비스 베르탄스: 18득점 3점 5/6, 러셀 웨스트브룩: 16득점 13리바운드 15어시스트, 모리츠 바그너: 15득점 4스틸, 하치무라 루이: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하울 네토: 12득점, 로빈 로페즈: 12득점

 

 

 

 

 

 

 

 

 

 

 

 

GAME 402. 애틀랜타 호크스 (11-16) vs 뉴욕 닉스 (14-15) : 2021년 2월 16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데릭 로즈는 이적 후 3경기에서 14.7 득점 4.0 어시스트에 필드골 55%를 기록 중이다. 탐 티보두 감독이 원했던 활약 그대로다.

 

- 줄리어스 랜들이 점퍼에 3점으로 내리 5득점하며 뉴욕이 3-10으로 기분 좋은 출발. 랜들과 레지 불럭이 3점 추가하며 5-16.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 케빈 허터 모두 슛이 좋지 않은 반면 뉴욕은 R. J. 배렛에 이매뉴얼 퀴클리까지 3점 넣으며 20-30. 백업으로 나온 스카일라 메이즈 오늘은 점퍼 2개에 터프 레이업까지 성공. 랜들이 쾌조의 슛감을 이어가며 17득점째. 필드골 8개 시도해 단 한 개만 실패했다. 28-39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1992-93 시즌 패트릭 유잉이 58회 더블더블 달성한 이후 뉴욕 선수 중 유일하게 50회 이상 더블더블을 기록한 선수는?

정답: 데이빗 리. 2008-09 시즌 65회, 2009-10 시즌 53회.

 

- 다닐로 갈리나리와 존 콜린스의 3점으로 6점차까지 좁혀졌으나 닉스는 자유투와 알렉 벅스의 점퍼로 다시 10점차 이상 리드. 애틀랜타는 영이 계속햇 파울 유도해 자유투 득점하고 3점도 성공. 캠 레디쉬도 마찬가지로 자유투에 3점 넣으며 48-52. 궁지에 몰린 뉴욕은 랜들이 일단 패스를 하는데 허터에게 걸리며 애틀랜타 속공. 타지 깁슨이 파울하며 반칙 4개째. 갈로의 3점으로 1점차로 따라붙자 오비 토핀이 3점으로 반격하며 59-63. 랜들은 1쿼터 때 그 좋던 슛감이 다 식었다. 63-66 전반 끝.

 

- 클린트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고 콜리스가 3점 넣으며 68-66 애틀랜타 첫 리드. 6점차로 벌어지고 나서야 랜들이 레이업으로 후반 첫 득점. 랜들이 코너에서 3점 넣더니 바로 다음 공격에서도 3점 라인 앞에 도달하자마자 또 3점 던져 성공하며 76-74. 영의 레이업과 허터 3점 플레이로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지만 널렌스 노엘의 점퍼에 배렛의 3점 플레이로 81-79. 노엘이 골밑에서 블락 2개 해내고 엘프리드 페이튼의 레이업으로 81-81 동점. 페이튼 자유투로 역전하고 다시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83-85. 랜들이 3점 추가하고 로즈도 벤치에서 나와 4득점하며 90-95 3쿼터 종료.

 

- 메이즈와 갈리나리 3점 들어가며 98-99. 갈로 자유투로 1점차 되자 퀴클리가 이번 쿼터 2개째 3점으로 100-104. 102-104에서 양팀 몇 분간 필드골이 들어가지 않고 왔다갔다만 하다가 퀴클리 킥아웃 후 배렛이 왼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02-107. 카펠라 풋백 득점하고 게임클락과 샷클락이 아예 꺼져서 잠시 지연됐다가 속행. 랜들이 레이업 넣자 허터가 페이크로 수비 속이고 여유있게 오픈 3점 성공시키며 107-109. 랜들이 샷클락 얼마 안 남기고 수비 앞에서 딥쓰리 성공하고 40득점 채우며 107-112. 3점 7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이자 통산 두번째 40+ 득점 경기. 타임아웃 후 영이 카펠라에게 띄운 랍패스를 노엘이 끊어내고 랜들의 크로스코트 패스받아 배렛이 또 왼쪽 코너에서 3점 넣으며 107-115. 레디쉬 골밑 득점하자 랜들이 샷클락 2초 남기고 베이스라인에서 던진 덤퍼 들어가며 109-117. 레디쉬 3점 넣지만 노엘 앨리웁 덩크에 팔로우업 덩크까지 하며 112-121. 랜들이 자유투 추가하며 112-123 뉴욕 승리. 랜들은 커리어 하이에 1점 모자란 44득점.

 

애틀랜타

트레이 영: 23득점 8어시스트, 존 콜린스: 19득점 3점 3/3, 캠 레디쉬: 16득점 6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16득점, 클린트 카펠라: 15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스카일라 메이즈: 11득점

 

뉴욕

줄리어스 랜들: 44득점 9리바운드 3점 7/13, R. J. 배렛: 21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이매뉴얼 위클리: 16득점 3점 4/8,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7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6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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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8) vs LA 클리퍼스 (20-8) : 2021년 2월 15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안드레 드러먼드 대신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결장하고 루 윌리엄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스타팅으로 나선다. 

 

- 처음에는 클리블랜드가 앞서갔지만 클리퍼스가 수비 강화하며 상대의 인사이드 공격을 막아내고 루윌이 본격적으로 득점에 나서며 클리퍼스 연속 10득점하는 등 11-16 리드. 캐브스는 콜린 섹스턴과 대리어스 갈랜드에게 공격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는 모습. 클리블랜드가 일찌감치 팀파울에 걸려 클리퍼스는 자유투로 손쉽게 점수를 적립하고 레지 잭슨과 마커스 모리스가 득점해주며 24-32 1쿼터 종료.

 

- 모리스와 잭슨이 3점을 넣은 클리퍼스와 달리 클리블랜드는 페인트존 공격 일변도. 6분이 다 돼서야 3점을 던졌다. 그러다 갈랜드가 백투백 3점 넣으며 42-49. 캐브스는 앨런이 연달아 골밑 득점하는 등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계속 성공하며 점수차를 좁히지만 룩 케너드가 3점 2개 넣으며 58-70 전반 끝.

 

- 패트릭 베벌리 3점에 속공 레이업으로 3쿼터 시작 40초 만에 58-75. 루윌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58-78 20점차.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20점 이상 리드시 12승 1패. 골든스테이트에게 역전당한 것이 유일한 패배였다. 88-106 3쿼터 종료.

 

- 루윌이 4쿼터에도 여전한 득점력을 보이며 30득점 10어시스트 달성. 카와이와 폴 조지 없이도 111-128 큰 점수차로 클리퍼스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2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20득점 6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20득점, 재럿 앨런: 15득점 10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자베일 맥기: 9득점 10리바운드

 

LA 클리퍼스

루 윌리엄스: 30득점 10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23득점 6리바운드 3점 4/6, 서지 이바카: 21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트릭 베벌리: 16득점 6리바운드 3점 4/6, 룩 케너드: 12득점, 레지 잭슨: 8득점 3스틸, 테런스 맨: 8득점 6리바운드

 

 

 

 

 

 

 

 

 

 

 

 

GAME 400. 시카고 불스 (11-15)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4) : 2021년 2월 16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시카고는 웬델 카터 주니어가 컴백.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이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

 

- 맥코넬이 코비 화이트를 상대로 두 차례나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게 하더니 스틸도 따냈다. 다만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최악의 골밑 마무리로 벌써 두 번이나 기회를 날렸다. 시카고는 화이트가 연이은 턴오버에도 기죽지 않고 5득점하고 태디어스 영이 투입되면서 볼의 흐름이 좋아졌다. 다만 높이가 낮아져 골밑에서 실점이 이어지자 룩 코넷이 들어왔다. 인디애나는 필드골이 40%에도 못 미치는데다 막판에 자유투를 많이 얻어냈음에도 3개나 놓쳤다. 두 팀 모두 다섯 개의 턴오버 범하며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24-21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사보니스는 시카고와의 지난 맞대결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사보니스 직전에 불스 전에서 트리플더블을 했던 인디애나 선수는?

정답: 2014년 3월 폴 조지. 10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턱걸이.

 

- 미국 시간으로 발렌타인 데이인데 덴젤 발렌타인이 2쿼터에 3점 2개 넣으며 이름에 걸맞는 활약. 시카고가 앞서가지만 주전들 들어온 인디애나가 추격하다가 도마의 3점 플레이로 40-41 역전. 마일스 터너는 블락도 하고 공을 훑어내며 혼자 힘으로 시카고의 인사이드 공격을 감당해냈다. 하지만 잭 라빈이 3점 넣는 등 46-41 시카고 리드. 사보니스는 스핀무브하다 팔로 카터의 얼굴을 쳐 공격자 파울에 플래그런트까지. 정말 안 풀리는 날이다. 두 팀 다 필드골 40%를 넘기지 못하고 49-44 전반 끝.

 

- 시카고 연이어 공격 리바운드 따내고 라빈 3점으로 54-45. 세컨찬스 득점에서 18-4로 시카고가 압도. 시카고 3점이 들어가지 않는 사이 인디애나가 64-59로 추격. 코넷은 오늘 5개 모두 실패. 저스틴 3점에 맬컴 브록던 속공 레이업으로 64-64. 작전타임 후 라빈 3점은 에어볼되고 저스틴이 또 3점 넣으며 64-67 역전. 개릿 템플의 3점 등으로 시카고가 다시 앞서자 사보니스의 3점 플레이로 역전되고, 화이트 3점 넣으며 72-70. 사보니스 연이은 공격자 파울 후 토마스 사토란스키가 79-70 3쿼터 종료.

 

- 제레미 램의 팁인 득점에 3점으로 81-75. 사토란스키가 3점 넣자 맥코넬이 코너에서 3점으로 응수하고, 화이트가 터너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 넣으니 다시 맥코넬이 레이업으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86-81. 터너 자유투로 3점차 되고 인디애나의 슛 실패한 것 루즈볼 잡은 램이 3점 넣으며 88-88 동점. 오늘 슛이 좋지 않은 사보니스가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자유투 4개 모두 넣으며 92-94 역전. 94-94에서 도마가 포스트업할 때 영을 밀면서 또 공격자 파울. 터너와 함께 개인반칙 5개. 브록던 테크니컬 자유투에 점퍼로 96-97 역전. 시카고는 좋은 패스웍으로 템플이 3점 넣으며 99-97. 사보니스가 자유투 2개 모두 성공시키고 레이업으로 99-101 다시 리드. 라빈이 힘으로 터너의 블락을 이겨내고 레이업 넣자 브록던 풋백 득점으로 101-103. 라빈은 사보니스가 끝까지 저지하려고 했음에도 3점 성공하며 104-103. 사보니스 득점 실패하고 인디애나 파울 작전에 돌입. 라빈이 자유투 하나 놓치며 105-103. 브록던이 백보드 이용해 득점하며 105-105 동점 만들고 마지막에 라빈의 점퍼가 실패하며 연장행.

 

- 인디애나는 이번 시즌 연장전에서 2전 전승으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템플 플로터에 발렌타인의 3점으로 110-105. 맥코넬이 점퍼 넣자 영의 팁인으로 112-107. 인디애나의 슛은 골밑에서도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 반면 화이트의 레이업을 터너가 블락했으나 백보드 맞고 들어가는 행운이 따르며 114-107. 저스틴의 3점으로 4점차 만들고 파울 작전하지만 시카고가 자유투를 다 넣고 인디애나의 공격은 실패하며 120-112 시카고 승리.

 

시카고

잭 라빈: 30득점 9리바운드 3점 4/9, 코비 화이트: 19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개릿 템플: 16득점, 태디어스 영: 13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토마스 사토란스키: 13득점, 웬델 카터 주니어: 11득점 9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1득점, 패트릭 윌리엄스: 7득점 9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5득점 10리바운드 4블락, 맬컴 브록던: 23득점 15리바운드, T. J. 맥코넬: 19득점 3스틸,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3점 4/12, 제레미 램: 12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6리바운드 6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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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6. 올랜도 매직 (10-18) vs 피닉스 선즈 (17-9) : 2021년 2월 15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제임스 에니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테런스 로스가 선발 출전. 올랜도는 오늘 최소 인원인 8명이 출전 가능.

 

- 올랜도는 3:30 만에 첫 득점하며 2-8. 올랜도의 슛이 계속 안 들어가는 덕분에 피닉스는 템포를 푸쉬하며 2-14로 일찌감치 두자릿수 리드. 그나마 패스 미스 때문에 턴오버가 몇 개 섞여서 그 정도. 데빈 부커 딥쓰리 후 크리스 폴이 올랜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해 부커 레이업 득점하며 7-23. 부커는 벌써 17득점. 로스가 분전하지만 16-28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다른 것은 다 잘 되지만 3점이 2개 뿐이었는데 폴과 캐머런 존슨이 연달아 성공. 올랜도 설상가상으로 로스가 오른쪽 손가락에 부상을 입은듯. 니콜라 부체비치도 슛이 안 들어가는데 그나마 츄마 오키키의 백투백 3점으로 29-44. 35-52 전반 끝.

 

- 부체비치와 로스의 슛이 들어가며 공격은 전반과는 달리 잘 돌아가는데 피닉스도 미캘 브리지스가 적절한 타이밍에 컷인 들어가며 득점해주고 3점까지 성공시켜 점수차는 그대로. 60-84 3쿼터 종료. 부커 25득점으로 1쿼터 17득점 이후 8점 추가에 그쳤다. 점수차도 여유있고 동료들이 잘해주는데 굳이 부커까지 나설 필요가 없었다.

 

- 벤치 멤버들로 경기를 끝낼줄 알았는데 6분 남기고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자 피닉스는 다시 주전들 투입. 90-109 피닉스 승리.

 

올랜도

테런스 로스: 23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9득점,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1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4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6리바운드, 모 밤바: 2득점 11리바운드, 개리 클라크: 0득점 7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27득점 6어시스트, 미캘 브리지스: 21득점, 크리스 폴: 12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12득점 8리바운드 3점 4/13, 디안드레 에이튼: 10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4득점 8리바운드

 

 

 

 

 

 

 

 

 

 

 

 

GAME 397. 멤피스 그리즐리스 (11-11)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골든 1 센터

 

- 대콴 제프리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한 새크라멘토는 초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많은 사이 멤피스 13-2 리드로 출발.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투입되면서 연속 득점하고 17-12까지 추격. 하지만 타임아웃 후 멤피스가 속공 득점하며 21-12. 멤피스는 컴백한 브랜든 클라크가 투입되며 다시 10점차 이상 달아났다가 할리버튼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갔다. 30-22 1쿼터 종료.

 

- 부상에서 이제 막 돌아온 클라크는 몸을 아끼지 않고 돌진하며 연달아 득점. 코리 조셉의 백투백 3점에 네마냐 비엘리차의 레이업으로 35-30. 새크라멘토가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47-31로 벌어졌다. 득점이 없던 자 모란트는 골밑 침투해 4득점. 할리버튼은 이번 쿼터에 두 번이나 미끄러져. 처음에는 플로어가 제대로 안 닦인줄 알았는데 신발에 문제가 있는듯. 새크라멘토는 공격에서 해답을 찾지 못하고 62-46 전반 끝.

 

- 3쿼터 초반 새크라멘토 수비가 전반에 비해 나아진 모습 보이며 역습으로 쉽게 득점했으나, 얼마 가지 못해 멤피스가 반격에 나섰다.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카일 앤더슨의 3점으로 77-60. 요나스가 적극적으로 득점에 나섰다.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자기와 관련도 없는 존 콘차를 건드려서 파울하며 자유투 헌납. 앤더슨 페인트존 득점에 콘차 속공 레이업으로 96-72. 그나마 막판에 할리버튼이 백보드를 이용한 플로터에 3점 넣으며 99-79 3쿼터 종료.

 

- 4쿼터 3점 성공율에서 할리버튼이 61.5%로 스테판 커리, 조 해리스, 카이리 어빙, 마이크 콘리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리그 1위. 마침 4쿼터 첫 공격에서 할리버튼이 드리블 3점 성공. 이어서 스틸에 덩크하며 99-84. 션 맥더멋이 할리버튼의 레이업을 뒤에서 블락하더니 공격 때는 팔로우업 덩크하는 등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활약. 조셉이 연속 득점하고 새크라멘토의 수비가 살아나며 추격하더니 글렌 로빈슨 3세의 3점 플레이로 114-103. 치메지 메투가 요나스를 상대로 인유어 페이스 덩크하는데 메투가 계속 림에 매달린 채 다리가 요나스 팔과 엉켜있어. 그러다 요나스가 뿌리치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뿌리쳐버리고 메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요나스가 지나가길 기다렸던건지 아니면 요나스에 대한 도발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요나스는 자칫하면 메투가 부상당할 수도 있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요나스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요나스는 호쾌한 투핸드 슬램을 하면서 계속 매달려 조셉을 넘어가고 나서야 림에서 내려왔다. 타임아웃 후 요나스는 조셉에게 사과하고 조셉도 웃으면서 받아들였다. 124-110 멤피스 승리.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5득점 13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22득점, 카일 앤더슨: 17득점 6리바운드 4스틸 3점 3/3, 자 모란트: 16득점 10어시스트, 브랜든 클라크: 13득점, 제이비어 틸먼: 12득점, 그레이슨 앨런: 10득점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23득점 9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22득점, 코리 조셉: 16득점, 라샨 홈즈: 13득점, 버디 힐드: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8. LA 레이커스 (21-7) vs 덴버 너게츠 (15-11) : 2021년 2월 15일 경기. 볼 아레나

 

- 윌 바튼이 개인 사유로 결장하고 몬테 모리스 선발 출전. 오늘 심판 조장인 제임스 윌리엄스는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어 심판 2명으로 경기 진행.

 

- 니콜라 요키치가 초반부터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8득점하며 5-11로 시작. 레이커스는 고른 득점으로 추격하고 앤서니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15-14 역전. 잠시 덴버가 다시 앞서지만 테일런 홀튼 터커가 나와서 연이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으며 5득점하고 카일 쿠즈마는 3점 성공. 데니스 슈뢰더도 3점 넣으며 28-21. 레이커스 턴오버 늘어나고 요키치가 다시 활약하며 28-27로 추격하지만, 쉬고 온 르브론 제임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32-27. 덴버는 지크 나지와 파쿤도 캄파소 등 벤치 멤버들의 3점으로 33-33 동점. 르브론과 자말 머레이가 각각 로고샷을 던졌지만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1쿼터 종료.

 

- 양팀 리드 체인지에 동점 반복하다가 르브론이 3점 플레이에 점퍼 성공시키며 42-38. 덴버가 쫓아오자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2:2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AD의 5득점으로 51-45. 조커 연속 득점에 모리스 트랜지션 3점으로 53-57. 데이비스는 요키치와 부딪히면서 파울얻었는데 오른쪽 다리 상태가 안 좋은 모양. 계속 만지다가 자유투는 일단 넣었는데 레이커스가 고의파울해 경기 중단시킨 후 라커룸으로 이동. 레이커스는 인사이드의 한 축이 빠진 후 공격이 침체에 빠졌다. 그 사이 머레이 3점에 조커 점퍼 등으로 덴버가 10점차 이상으로 벌렸다. 마지막에 르브론이 자유투 라인 두 발짝 앞에서 튀어올라 원핸드 덩크 작렬하고 61-73 전반 끝.

 

- 역시나 데이비스 대신 쿠즈마가 나오고 덴버도 2쿼터 때 레이커스 선수와 다리 쪽에 충돌이 있었던 폴 밀샙 대신 나지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슈뢰더의 레이업을 블락한 후 바로 앞으로 달려나가 요키치의 패스받아 원핸드 덩크로 마무리. 르브론은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자신감을 살려주려는듯 1:1 공격을 시켜 포프 레이업 득점. 이후 KCP의 3점이 빗나가자 쿠즈마는 앞에 있던 포터를 찍어누르듯 팔로우업 덩크. 나지는 마이클 말론 감독의 기대에 응답하며 3쿼터에만 3점 2개째. 덴버 샷 미스가 많은데 레이커스도 마찬가지로 슛이 들어가지 않고 THT의 무리한 공격이 나오며 쫓아가지 못했다. 85-103 3쿼터 종료. 르브론은 전반에 19득점 올렸는데 3쿼터에는 자유투로 1득점에 그쳤다.

 

- 르브론 컷인에 이은 덩크와 속공 때 먼거리에서 바운스 패스로 알렉스 카루소의 레이업 이끌어내며 91-106. 하지만 나지의 3점과 캄파소 속공 레이업 등으로 다시 20점 전후의 점수차가 지속되자 레이커스는 4분 가량 남기고 퀸 쿡과 알폰소 매키니 등을 내보내며 백기를 들었다. 103-122 덴버 승리.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9득점 8리바운드, 앤서니 데이비스: 15득점, 알렉스 카루소: 11득점, 테일런 홀튼 터커: 10득점, 몬트레즈 해럴: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5득점 6리바운드 3점 4/10, 니콜라 요키치: 23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지크 나지: 16득점 3점 4/5, 파쿤도 캄파소: 15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폴 밀샙: 10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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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92. 샌안토니오 스퍼스 (16-12) vs 샬럿 호네츠 (13-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테리 로지어는 이번 시즌 2회 이상 40+ 득점을 기록했는데, 해당 기록 달성자는 리그에서도 12명 뿐이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1997-98 시즌의 블라데이 디바츠(블라디 디박)과 함께 샬럿 역대 더블더블 공동 2위. 1위는 2001-02 시즌 자말 매글로어의 6개. 브리지스 오늘은 선발 출전.

 

- 로지어 3점과 고각 레이업, 코디 젤러의 풋백 득점으로 샬럿 0-7 리드하며 출발. 타임아웃 후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살아나지만 로지어 점퍼에 라멜로 볼의 3점으로 8-16. 샬럿의 공격이 주춤해지며 스퍼스가 추격했으나 로지어 3점에 말릭 몽크 드라이브 인 레이업 등으로 17-27. 17-33 1쿼터 종료. 로지어는 무려 16득점을 올렸다.

 

- 1쿼터에 시도했던 8개의 3점이 모두 실패했던 샌안토니오는 루디 게이가 팀의 첫 3점 성공시키고 패티 밀스도 하나 추가. 게이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28-33. 몽크 3점에 라멜로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 다시 몽크의 딥쓰리가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28-41로 달아났다. 드류 유뱅크스 골밑 득점에 더마 데로잔의 3점 등으로 다시 35-41. 그러자 라멜로와 디본테 그래햄이 3점 넣으며 37-47. 데릭 화이트의 백투백 3점 등 샌안토니오는 이번 쿼터 들어 15개의 슛 시도 중 하나만 빼고 모두 성공하며 51-53 추격. 샬럿이 타임아웃을 불렀음에도 디존테 머레이의 점퍼로 동점 만들고 야콥 퍼틀의 레이업으로 55-53 역전. 켈든 존슨 3점 플레이에 자유투로 62-55. 비스막 비욤보는 리버스 레이업 후 추가 자유투는 실패했으나 샬럿이 다시 리바운드 잡아 라멜로가 레이업 넣으며 62-59. 64-59 전반 끝.

 

- 그래햄은 어딘가 안 좋은지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몽크의 3점이 림을 네 번 맞고 들어갔다. 오늘 행운이 따른다. 이후에도 3점 추가하며 69-69 동점. 젤러 득점에 라멜로 3점 넣으며 69-74. 퍼틀 팁인과 로니 워커의 덩크로 77-77 동점. 켈든 3점으로 80-79 역전. 그래햄은 왼쪽 무릎이 좋지 않아 오늘 경기는 복귀하지 않는다고. 시소게임 이어지다 89-89 3쿼터 종료.

 

- 접전이 계속되다 켈든의 레이업과 화이트 3점으로 99-93. 샬럿의 슛이 빗나가는 사이 화이트가 혼전 중에 3점 플레이 만들어내고 다시 3점 넣으며 108-99. 슛 난조와 퍼틀의 존재로 인사이드 득점을 못하던 샬럿은 브리지스 돌파에 이은 덩크와 라멜로 스틸 후 로지어 3점으로 114-108. 하지만 그 이상 추격하지 못하고 122-110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데릭 화이트: 25득점 4스틸 3점 4/8, 켈든 존슨: 18득점 8리바운드, 루디 게이: 12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패티 밀스: 10득점, 야콥 퍼틀: 8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4블락, 더마 데로잔: 8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33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23득점 3점 5/6, 라멜로 볼: 17득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비스막 비욤보: 11득점, 코디 젤러: 10득점 12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5득점 6리바운드

 

 

 

 

 

 

 

 

 

 

 

 

GAME 39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5)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19) : 2021년 2월 15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디트로이트 루키의 한 경기 30득점은 1994년 앨런 휴스턴, 1994-95 시즌 그랜트 힐, 2014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이후 사딕 베이가 처음. 메이슨 플럼리가 컴백했다.

 

- 자이언 윌리엄슨의 저돌적인 레이업과 브랜든 잉그램의 3점으로 6-0 출발.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잉그램이 득점 양분하며 앞서가고 디트로이트는 베이의 5득점을 시작으로 패스에 의한 점수가 나오면서 17-14 추격. 스티븐 아담스, 에릭 블렛소, 조쉬 하트도 득점하며 29-18. 디트로이트는 스비 미하일류크와 조쉬 잭슨이 점퍼 넣고 다시 잭슨이 3점 성공시키지만 뉴올리언스의 화력이 너무 강력해 40-30 1쿼터 종료.

 

- 자이언이 계속 골밑으로 돌진하는데 디트로이트 수비는 신장이 높지 않지만 나름대로 잘 막아냈다. J. J. 레딕의 슛이 처음에는 들어가더니 그 후로는 계속 빗나갔다. 하지만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두 차례나 차징을 유도하는 등 디트로이트의 공격도 성과는 별로 없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베이의 3점으로 50-47. 펠리컨스는 자이언과 론조 볼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플럼리의 팔로우업 덩크와 베이의 3점으로 60-60 동점. 오히려 디트로이트가 앞서며 62-64 전반 끝.

 

- 제라미 그랜트의 3점에 이어 플럼리가 골밑 득점하며 70-77. 자이언과 아담스가 페인트존에서 공격 성공하며 추격. 플럼리가 탑에서 두 차례의 멋진 패스로 딜런 라이트와 스비의 컷인 득점이 나오며 81-88. 스비 3점에 스미스 자유투 등으로 84-97로 벌어졌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는 스미스의 수비에 막혀 백코트 바이얼레이션을 저질렀다. 이후 스미스와 신경전을 벌였는데 바로 다음 공격 때 스미스가 루이스를 가볍게 제치고 인사이드 침투했다. 89-97 3쿼터 종료.

 

- 스비의 연속 3점으로 97-106. 뉴올리언스는 골밑 득점과 자유투 등으로 추격하지만 디트로이트는 현란한 패스 끝에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105-114. 펠리컨스는 3점이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이 3점 넣어 다시 10점차 이상으로 벌어졌다. 플럼리는 커리어 첫 트리플 더블 달성. 디트로이트의 센터가 트리플 더블을 한 것은 2012년 그렉 먼로 이후 처음. 112-123 디트로이트 승리.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6득점 7어시스트,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8리바운드, 론조 볼: 13득점, 스티븐 아담스: 13득점 12리바운드(9 공격),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4스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21득점, 스비 미하일류크: 18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사딕 베이: 16득점 6어시스트 3스틸 3점 4/8, 제라미 그랜트: 15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4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394.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7-9) vs 댈러스 매버릭스 (14-14)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양팀 인사이드에서 치열한 대결 펼치다 데미언 릴라드의 3점이 들어가며 포틀랜드가 14-8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의 3점에 릴라드가 아무도 없는 골밑에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19-10. 리바운드 과정에서 도리안 피니 스미스와 에네스 칸터가 신경전을 벌였다. 루카 돈치치는 처음에는 패스를 돌리다가 본인이 직접 슛 던지며 10득점. 앤퍼니 사이먼스의 백투백 3점으로 32-21. 카멜로 앤서니가 돌파 후 덩크하며 34-25 1쿼터 종료.

 

- 포틀랜드 속공 때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막시 클리바가 블락 3개를 합작했으나 해리 자일스가 팁인으로 결국 득점 성공. 댈러스는 클리바가 팀의 첫 3점 넣으며 36-30. 포틀랜트는 턴오버가 늘면서 공격 기회 날리고 트레이 버크에 이어 클리바가 다시 3점 성공시켜 38-38 동점. 양팀 벤치 순도 높은 공격력 보이며 접전을 펼쳤다. 번갈아가며 패스 미스 후 사이먼스가 3점 넣자 버크도 3점으로 반격하며 47-45. 49-49에서 칸터가 포르징기스 상대로 포스트업으로 재미보며 5득점하자 루카가 칸터의 프래그런트 파울로 얻은 자유투 모두 넣더니 3점까지 성공시키며 54-54 동점. 루카는 다음 공격에서도 스텝백 3점 적중시켜 54-57 역전. 또 하나 추가하며 55-61. 58-61 전반 끝.

 

- 루카는 후반 들어서도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 이미 점퍼 넣었던 릴라드는 3점으로 반격하며 65-69. 데릭 존스 주니어는 팔로우업 덩크에 블락까지 하며 허슬을 보여주고 릴라드와 로버트 코빙턴의 3점으로 73-70 역전. 트렌트 3점 넣고 스틸 후 3점 플레이, 다시 스틸하고 레이업으로 순식간에 81-72로 벌어졌다. 결국 루카가 나서 킥아웃으로 팀 하더웨이 주니어 3점. 로코가 3점으로 응수하지만 다시 루카가 파울 얻어내려고 기울어지면서 한 손으로 던진 3점이 들어가며 84-78. 당사자도 웃으면서 백코트. 3점 파티 열리며 88-84. 로코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멜로가 벤치에서 나와 3점 넣으며 96-86. 칸터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하며 100-86. 103-91 3쿼터 종료. 포틀랜드는 3쿼터 45점으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

 

- 포틀랜드도 그렇지만 댈러스는 공격 성공 빈도가 줄어들며 추격을 하지 못했다. 포틀랜드는 훌륭한 로테이션 수비로 댈러스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좀처럼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으나 속공 때 제일런 브런슨이 득점하고 포르징기스와 루카의 페인트존에서 점수 올리며 112-107.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첫 공격 실패하고 댈러스는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루카각 안으로 들어가 플로터 넣으며 112-109. 멜로 일리걸 스크린 후 루카가 자유투 얻어내 1점차 만들자 데임이 비어있는 댈러스 골밑으로 들어가 레이업하며 114-111. 포르징기스와 릴라드가 자유투 주고받으며 116-113. 루카가 페인트존에서 킥아웃, 코너에 있던 피니 스미스 3점으로 48초 남기고 동점 만들자 데임 스텝백 3점 적중시키며 119-116. 루카 별 저항없이 골밑 들어가 덩크하지만 댈러스도 마찬가지로 인사이드가 비면서 존스 득점으로 121-118. 마지막 공격에서 루카 의외로 쉽게 패스받아 회심의 3점을 던졌지만 실패. 3초 남았는데 댈러스 파울작전하지 않으며 그대로 포틀랜드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4득점 11어시스트 3점 5/11, 개리 트렌트 주니어: 17득점, 로버트 코빙턴: 15득점 4스틸 3점 4/4, 카멜로 앤서니: 15득점, 에네스 칸터: 14득점 8리바운드, 앤퍼니 사이먼스: 12득점 3점 4/6, 해리 자일스 3세: 5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 5/8,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8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4득점 3점 4/7, 팀 하더웨이 주니어: 12득점, 제일런 브런슨: 11득점, 막시 클리바: 8득점 6리바운드

 

 

 

 

 

 

 

 

 

 

 

 

GAME 395. 밀워키 벅스 (16-11)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1-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밀워키는 득점에서 121.2점, 속공 득점은 16.5점, 오펜시브 레이팅 119.2로 모두 해당 카테고리에서 리그 1위. 120+득점도 16회로 리그 최다. 오클라호마는 오늘도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테오 말레돈 결장하고 저스틴 잭슨 선발 출전.

 

- 오클라호마 3분간 무득점에 그치며 밀워키 8-0 리드. 밀워키는 브룩 로페즈를 제외한 4명이 고르게 득점하며 13-3. 타임아웃 이후 밀워키 공격 침묵하고 오클라호마는 3점 2개 등 슛이 연거푸 들어가며 13-13. 타임아웃 후 밀워키 공격 연달아 실패하고 알 호포드가 페이더웨이 점퍼 넣고 잭슨이 플로터 성공시키며 13-17 되자 밀워키는 다시 타임을 불러.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곧바로 야니스 아데토쿤보에게 가서 질책. 이후 각성한 야니스의 자유투와 3점 플레이로 18-17 리드. 치열한 공방 끝에 24-24 1쿼터 종료.

 

- 2점차에서 밀워키가 동점 찬스를 네 번이나 날렸다. 양팀 슛이 좀처럼 안 들어가는데 루겐츠 도트가 골밑 득점하더니 3점까지 넣으며 26-33. 속공 때 야니스가 앞장 서서 달려가 득점. 야니스는 2쿼터 7분 지났는데 벌써 더블더블 달성. 크리스 미들턴의 3점 플레이와 3점이 터지지만 오클라호마는 단체로 3점이 들어가며 39-48 리드.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인터셉트 후 리버스 덩크하며 41-52 전반 끝. 41점은 이번 시즌 밀워키의 전반 최소 득점. 

 

- 브린 포브스가 트랜지션 3점 넣자 켄리치 윌리엄스가 리버스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44-54. 포브스가 연달아 점퍼를 성공시키지만 오클라호마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는다. 단테 디빈첸조의 3점이 들어가자 호포드도 3점으로 받아치며 53-65. 어느 순간부터 OKC의 슛이 식고 바비 포티스의 3점 플레이와 포브스의 점퍼로 63-69. 팻 코너튼과 포브스의 3점으로 2점차까지 쫓기자 아이재아 로비와 마이크 무스칼라의 3점이 들어가며 73-79. 야니스 레이업과 포티스의 3점 성공하며 1점차 되고 다시 포티스의 점퍼로 80-79 역전. 81-81 3쿼터 종료. 

 

- 포티스 3점으로 포문 열며 4쿼터 출발. 대리어스 밀러와 무스칼라의 3점으로 OKC가 다시 앞서지만 야니스가 3점 넣으며 89-89. 베이즐리 속공 덩크와 호포드의 골밑 득점으로 89-94. 베이즐리 돌파 후 덩크하고 잭슨의 3점을 도우며 93-101. 디빈첸조 3점 후 야니스가 잭슨의 레이업을 블락하고 속공에 참여해 팁인까지 하며 98-101. 잭슨이 3점 넣자 디빈첸조도 3점으로 갚으며 101-104. 호포드 페이더웨이 성공하자 디빈첸조가 또 점퍼 넣으며 103-106. 포티스 풋백 득점 후 도트의 자유투로 105-108. 도트가 자유투 하나만 넣고 야니스 팁인으로 107-109로 좁혀졌다. 잭슨 패스받자마자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며 14.3초 남기고 107-112. 결국 109-114 오클라호마 승리. 잭슨이 시즌 하이 22득점하는 등 주전 5명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대어를 낚았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4득점 1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3득점, 바비 포티스: 2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단테 디빈첸조: 17득점 8리바운드 3점 5/7, 브린 포브스: 14득점, 팻 코너튼: 7득점 7리바운드, D. J. 어거스틴: 1득점 7어시스트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2득점 3점 4/4, 알 호포드: 20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루겐츠 도트: 19득점 7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8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10득점, 하미두 디알로: 6득점 13리바운드(6 공격), 아이재아 로비: 6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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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8. 브루클린 네츠 (16-12)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2) : 2021년 2월 14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케빈 듀란트의 샌프란시스코 원정.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에 있던 시절 안전모를 쓰고 공사현장에 방문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완공되고 벌써 두번째 원정이다. 다만 작년에는 시즌아웃이었기 때문에 체이스 센터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클린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18.7로 리그 4위지만 디펜시브 레이팅은 118.1로 밑에서 4위다. 그나마 수비가 되는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를 내주고 제임스 하든을 데려오며 공격에 몰빵했기에 당연한 결과. 스테판 커리는 3점 131개를 43.5%의 확률로 넣고 있다. 2위인 버디 힐드가 99개로 벌써 30개가 넘게 차이난다. 

 

-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 펼치며 초반부터 접전. 커리와 듀란트가 3점 하나씩 넣고 두 팀 모두 빅맨이 없어 골밑에서 편안하게 득점. 워리어스 수비의 포커스가 빅 3에 맞춰진 사이 하든이나 듀란트가 패스를 잘 빼주며 브루스 브라운과 조 해리스의 득점으로 16-12 리드. 팬은 없지만 1쿼터 첫 타임아웃 때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듀란트를 위한 영상을 내보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기록 중.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2001년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 타일러 존슨과 제프 그린의 3점 들어가며 점수차 벌어지고 37-28 1쿼터 종료.

 

- 데미언 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3점차 추격하자 듀란트가 들어와 수비 달고 3점 넣으며 40-34. 에릭 파스칼 득점 실패 후 하든이 한 번의 긴 패스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의 덩크를 이끌어냈다. 워리어스가 일찌감치 포기하고 터덜터덜 백코트하자 ESPN의 해설인 제프 밴 건디는 휴비 브라운의 멘트를 인용해 비판하기도. 커리는 1쿼 초반에 3점 한 개 넣은 후로 외곽 개점 휴업 상태. 하든과 듀란트는 슛을 가끔씩만 던지고 동료들을 살리는 데 주력. 하든은 10득점 8어시스트. 디그린은 듀란트의 3점을 막기 위해 점프했다가 착지를 잘못하는 바람에 오른쪽 다리를 다쳐 쩔뚝거리며 라커룸으로. 66-51 전반 끝.

 

- 스티브 커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히 신장이 작은 브루클린 선수들의 페인트존 득점을 막도록 주문했지만 브라운이 계속 득점하고 해리스도 인사이드 공격 성공하고 3점도 넣으며 73-57. 하든의 패스 능력이 빛을 발하며 제프 그린이 연속 득점하며 어느새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워리어스는 리가 3점 넣기 전까지 11개 연속 실패. 카이리 어빙의 대부인 로드 스트릭랜드는 어느 팟캐스트에서 어빙이 역대 가장 스킬이 좋은 선수라고. 밴 건디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힌 뒤 갑자기 이야기를 돌려 스트릭랜드는 현역 시절 경기 시작 30분 전에 핫도그 2개를 먹고 30점씩 넣곤 했다고. 뛰어난 선수였는데 대체 식단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냐고 의문을 제기. 점수차가 클 때는 이렇게 입담 좋은 해설자가 한 번씩 썰을 풀어주면 지루함이 덜하다. 하든이 백투백 3점 넣으며 108-82 3쿼터 종료.

 

- 파스칼이 맹활약하며 20점차 밑으로 잠시 내려갔으나 곧 다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워리어스는 주전들이 들어왔지만 점수차를 좁히지 못했다. 134-117로 브루클린이 대승하며 9일간 5경기를 치러야하는 서부 5연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3득점, 케빈 듀란트: 20득점 6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3스틸 3점 5/8, 브루스 브라운: 18득점 7리바운드, 조 해리스: 15득점, 제프 그린: 14득점 6리바운드,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8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앤드류 위긴스: 17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에릭 파스칼: 16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GAME 389. 마이애미 히트 (11-15) vs 유타 재즈 (22-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양팀 슛 난조 속에 4분간 5-2에 그쳤다. 유타는 패스가 계속 끊기는데 마이애미도 이 좋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저득점 경기가 이어지다 타일러 히로가 투입되면서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마이애미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유타도 도노반 미첼이 쉬고 돌아와 3점과 드라이브 인 레이업으로 득점하며 공격이 살아났다. 21-18 1쿼터 종료.

 

- 2쿼터 들어 1쿼터에 비해 슛 기회도 많이 생기고 득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뱀 아데바요가 득점하며 앞서나가지만 유타는 조지 니엥이 쏠쏠하게 활약하고 미첼이 제자리에서 튀어올라 멋진 원핸드 슬램을 만들어내며 쫓아갔다.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골밑 득점하며 31-31 동점. 마이애미는 3연속 턴오버 범하지만 유타 역시 슛 실패와 실책이 나오며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날렸다. 양팀 슛이 계속 안 들어가다 로이스 오닐의 풋백 득점으로 36-38 역전. 유타는 파울을 연달아 얻어내며 자유투를 통해 리드폭 벌리고 42-47 전반 끝.

 

- 미첼이 레이업에 3점 넣으며 42-54. 마이애미 4분 넘게 무득점에 그치는 사이 유타가 공세 이어가며 42-63으로 벌어졌다. 유타는 연속 16득점. 히로 점퍼로 후반 시작 6분 만에 마이애미 첫 득점. 유타는 오늘 3점이 20%대에 그치고 있지만 좋은 수비를 통해 역습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여유있는 리드를 가져갔다. 오닐은 스틸과 블락을 각각 3개씩 기록. 2000년대에 활약했던 팀 선배 안드레이 키릴렌코를 소환시켰다. 57-78 3쿼터 종료.

 

- 맥스 스트루스가 5득점하며 마이애미 추격하자 유타도 미예 오니가 공격 리바운드 따내면서 자유투도 획득. 마이애미 연이은 컷인 득점으로 84-99 추격. 루디 고베어를 활용한 공격이 연달아 나오며 86-106으로 벌려. 조 잉글스의 패스를 받은 보얀이 3점 넣으며 잉글스는 피트 마라비치와 유타의 어시스트 순위 공동 7위에 올랐다. 94-112 유타 승리. 

 

마이애미

켄드릭 넌: 23득점 3스틸 3점 4/9, 지미 버틀러: 15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맥스 스트루스: 15득점, 뱀 아데바요: 14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일러 히로: 12득점 6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7득점 10리바운드

 

유타

도노반 미첼: 26득점, 보얀 보그다노비치: 19득점 6리바운드, 루디 고베어: 16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조지 니엥: 14득점 3점 4/6, 조던 클락슨: 11득점, 조 잉글스: 8득점 6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8득점 7리바운드 3스틸 3블락

 

 

 

 

 

 

 

 

 

 

 

 

GAME 390. 보스턴 셀틱스 (13-13) vs 워싱턴 위저즈 (7-17) : 2021년 2월 15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이 3점에 핑거롤 레이업으로 8-15. 애런 니스미스 자유투와 켐바 워커가 5득점하며 추격. 빌은 필드골 5개 연속 성공하고 제이슨 테이텀은 잠잠한 가운데 제일런 브라운이 공격을 적극 시도하며 득점. 이번 시즌 들어 처음 선발로 출전한 바그너도 수비 열심히 하고 허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22-29 1쿼터 종료.

 

-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보스턴은 테이텀이 득점. 두 팀 모두 슛이 그리 잘 들어가지는 않는다. 빌이 조금 빨리 코트로 돌아오는데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테이텀이 고향 선배에게 개인 세번째 반칙 범하며 파울트러블에 걸렸다. 워커가 5득점하며 38-43 추격. 하치무라 루이가 자유투에 3점 플레이 완성하고 다비스 베르탄스가 투입되자마자 3점 넣으며 41-51. 43-55 전반 끝.

 

- 다니엘 타이스는 후반 시작 20초 만에 손가락 부상 입고 교체. 빌은 7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바그너가 노룩 패스로 하치무라의 덩크를 어시스트한 데 이어 워커를 구석에 몰아놓고 턴오버를 유도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 보스턴은 테이텀이 4득점에 그친데다 4파울 범하고 단체로 뭔가에 씌인듯 스틸당하고 턴오버 연달아 범하며 53-75. 하치무라는 오프볼 무브를 열심히 하다가 패스받아 덩크. 하치무라는 3쿼터 들어 이런 플레이를 여러 차례 선보였다. 브라운과 워커의 3점, 다시 워커의 골밑 득점으로 61-77. 67-89 3쿼터 종료.

 

- 20점차 밑으로 좁혀지지 않으며 5분 가량 남기고 가비지 타임 시작. 91-104 워싱턴 승리. 세인트루이스 선후배간 대결은 테이텀 6득점, 빌 35득점으로 빌의 완승으로 끝났다. 

 

보스턴

켐바 워커: 25득점 7리바운드 3점 4/7, 제일런 브라운: 25득점 7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6득점 8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2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리바운드 3점 4/9,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3득점 9리바운드 11어시스트, 모 바그너: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10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8득점 8리바운드

 

 

 

 

 

 

 

 

 

 

 

 

GAME 39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7-20) vs 토론토 랩터스 (12-15) : 2021년 2월 15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미네소타는 리키 루비오, 앤서니 에드워즈, 재럿 밴더빌트 선발 출전. 미네소타는 2004년 12월부터 토론토 원정 16연패 중. 케빈 가넷 시절부터 시작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 말릭 비즐리, 루비오, 에드워즈의 3점이 연달아 터지면서 미네소타 17-12 리드. 에드워즈는 7득점하며 좋은 활약. 토론토 수비 입장에서는 다소 방심했던, 어쩌면 일부러 열어준 루비오도 3점 2개에 점퍼도 성공. 칼 앤서니 타운스는 슛을 자제하고 공격 리바운드 2개 따내고도 득점을 못하는 등 미네소타 공격 헤매는 사이 노먼 파웰과 프레드 밴블릿 득점에 카일 라우리의 3점으로 24-23. 비즐리가 3점 넣자 라우리가 자유투 3개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후안초 에르난고메스의 3점이 림을 튕겨나왔다 들어가고 제일런 노웰의 점퍼가 백보드 맞고 성공하는 등 미네소타는 2쿼터 초반 운이 따랐다. 디안드레 벰브리 앨리웁 덩크 포함 4득점 1어시스트 활약으로 32-32 동점.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4-35 역전. 미네소타가 다시 앞서가지만 파웰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39-40. 이후 양팀 3점 주고받더니 슛이 계속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와 동점이 이어졌다. 파스칼 시아캄의 3점 플레이와 파웰 3점이 나오자 타운스가 빽빽한 골밑에서 풋백 득점하며 54-58 전반 끝.

 

- 토론토의 공격이 잘 풀리며 앞서가지만 비즐리의 3점 두 방으로 62-62 동점. 미네소타가 한때 앞서다가 라우리, 애런 베인스, 파웰의 골밑 득점으로 64-68. 이후 미네소타가 1점차로 쫓아가면 토론토가 3점차로 달아났다. 비즐리가 3점 넣어 동점 만들자 시아캄이 역시 3점으로 받아치고, 다시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으로 77-77. 에드워즈 레이업 득점하고 스틸 후 또 레이업 넣으며 81-77. 미네소타 또 스틸하고 파울 얻어 클리어 패스 자유투 2개와 에드워즈 자유투 득점에 다시 에드워즈의 덩크가 나오며 89-79로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다. 91-83 3쿼터 종료.

 

- 라우리는 2,836개의 리바운드로 아미르 존슨과 토론토 역대 리바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아캄과 라우리 등의 득점으로 96-96 동점. 루비오가 3점 넣고 송곳 같은 패스 찔러주며 밴더빌트 덩크로 105-98. 파웰 3점과 골밑 득점으로 105-103 추격. 미네소타가 다시 점수차 벌리자 벰브리의 3점 플레이로 112-110. 덤으로 타운스를 6반칙으로 퇴장시켰다. 2점차에서 타임아웃 후 시아캄이 레이업을 시도했으나 들어가지 않았다. 마지막 시아캄의 덩크 시도마저 밴더빌트의 블락으로 저지당하며 116-112 미네소타가 승리하고 토론토가 아닌 플로리다에서 지긋지긋했던 토론토 원정 연패를 탈출했다.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0득점 6어시스트 3점 6/10, 칼 앤서니 타운스: 20득점 11리바운드 3블락, 앤서니 에드워즈: 18득점 7리바운드, 리키 루비오: 16득점 3점 4/8, 재럿 밴더빌트: 12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노웰: 11득점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프레드 밴블릿: 22득점 6어시스트, 노먼 파웰: 22득점, 파스칼 시아캄: 18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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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9) vs 피닉스 선즈 (16-9) : 2021년 2월 14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점퍼 2개 넣고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득점하는 등 양팀 활발한 공격 주고받으며 13-12. 피닉스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필리는 조엘 엠비드와 시몬스가 득점하며 22-14로 달아났다. 피닉스는 부상으로 결장했던 캐머런 페인과 다리오 샤리치 컴백. 28-23 1쿼터 종료.

 

- 피닉스는 샤리치의 연속 득점하고, 캐머런 존슨과 이트완 무어도 가세하며 벤치 멤버들의 활약으로 36-36 동점. 필리는 주전들이 다시 투입되면서 경기를 대등하게 이끌고 갔다. 데빈 부커의 연속 득점으로 피닉스가 근소하게 앞서다가 엠비드가 두 번의 팁인 끝에 53-53 동점 만들며 전반 끝.

 

- 폴 3점에 부커 점퍼로 57-62 피닉스 리드. 전반 잠잠했던 토바이어스 해리스, 대니 그린, 세스 커리가 득점해주며 67-65 역전. 다시 부커와 폴의 3점으로 74-73. 부커 연이은 페너트레이션으로 득점하거나 파울 얻어내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혼자 힘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캠 존슨이 자유투에 3점까지 넣으며 81-86 3쿼터 종료.

 

- 샤리치의 스틸이 제이 크라우더의 3점으로 이어지더니 샤리치 본인도 3점 넣으며 81-92. 조조는 옛 동료인 샤리치를 앞에 두고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에 점퍼 2개 넣으며 분전하지만 점수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시몬스 스틸에 이은 자유투와 엠비드의 점퍼로 5점차 되지만 이번에는 부커의 자유투와 폴의 점퍼로 97-106. 부커 3점까지 들어가며 97-109. 엠비드는 파울도 얻어내고 3점 넣으며 최선을 다했지만 부커가 딥쓰리를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111-120 피닉스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8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8득점, 벤 시몬스: 18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0득점, 대니 그린: 10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2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크리스 폴: 18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다리오 샤리치: 15득점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1득점 6리바운드, 이트완 무어: 11득점

 

 

 

 

 

 

 

 

 

 

 

 

GAME 386. 인디애나 페이서스 (14-13)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양팀 골밑에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샷블라커들이 버티고 있음에도 페인트존 적극 공략하며 초반 접전. 마일스 터너는 3.4개로 블락 1위, 클린트 카펠라는 2.3개로 3위. 지난 경기 가비지 타임 때 깜짝 활약했던 스카일라 메이즈가 의외로 1쿼터 중반부터 전격 투입됐는데 3점 2개가 형편없이 빗나갔다. 터너가 골밑에서 득점하며 인디애나가 리드. 다닐로 갈리나리가 3점도 넣고 0.1초 남기고 자유투 3개 얻어내 그 중 2개를 넣으며 27-26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에도 양팀 페인트존 위주의 공격이 이어지다 쿼터 시작 4분 만에 덕 맥더멋과 제레미 램이 3점 넣으며 46-38. 1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트레이 영과 브랜든 굿윈이 3개의 플로터를 합작하며 53-50.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3개째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 인디애나가 위기를 맞았으나, 터너의 풋백과 맥더멋의 컷인 레이업, 애런 할러데이의 3점으로 오히려 60-52로 점수차를 벌렸다. 터너가 존 콜린스의 덩크를 뒤에서 블락하고 공이 백보드와 림 사이에 끼어 점프볼. 애틀랜타가 따내고 영이 기습적으로 랍패스를 올렸으나 콜린스의 덩크가 이번에는 림을 맞고 튕겨나왔다. 62-58 전반 끝. 영은 슛 시도를 자제하며 3득점에 그쳤지만 9어시스트로 이번 시즌 전반 최다 타이. 사보니스에게 스틸당할 때 오른손을 세게 맞았는데 그로 인해 통증이 생겨 테이핑을 하고 나왔다.

 

- 케빈 허터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역전하자 맬컴 브록던도 3점 넣으며 리드 탈환. 네이트 비요크렌 인디애나 감독은 사보니스가 4반칙에 걸렸음에도 교체하지 않으며 승부수를 띄우고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영이 서서히 공격을 시도하며 74-82로 벌어졌다.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과 애런의 플로터 등 할러데이 형제의 득점으로 83-84. 인디애나는 역전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더니 오히려 실점하며 84-87 3쿼터 종료.

 

- 카펠라 왼손 훅샷에 갈로의 3점 등으로 86-94.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의 스틸에 이은 멋진 백패스로 맥더멋 덩크하는 등 주로 페인트존 득점으로 쫓아가다가 맥더멋의 트랜지션 3점으로 96-98로 바짝 따라붙었다. 타임아웃 후 영과 카펠라의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으나 애런 3점에 레이업으로 인디애나 역전. 곧바로 캠 레디쉬가 3점으로 받아치며 101-103으로 애틀랜타가 다시 앞섰다. 105-103에서 콜린스 점퍼가 에어볼이 된 것을 카펠라가 공격 리바운드 잡아 시간에 쫓겨 던진 점퍼 성공. 애런이 레이업 득점하고 맥코넬이 영의 공을 스틸한 뒤 애런이 또 레이업하며 109-105. 경기당 페인트존 득점이 46.2점인 애틀랜타는 무려 60점을 돌파했다. 맥코넬이 점퍼 넣고 터너 3점으로 114-105. 애틀랜타는 쫓아가도 모자랄 판에 슛은 차갑게 식고 맥코넬에게 계속 스틸당하며 실점하는 등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연이어 나왔다. 125-113 인디애나 승리. 영의 손 상태가 좋지 않아 3점을 한 번도 던지지 않았던 것이 애틀랜타의 전체적인 슛 난조에 영향을 미쳤을듯.

 

인디애나

덕 맥더멋: 26득점, 마일스 터너: 19득점 10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8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애런 할러데이: 18득점, 저스틴 할러데이: 15득점, 도만타스 사보니스: 14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T. J. 맥코넬: 6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애틀랜타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0리바운드, 다닐로 갈리나리: 20득점 7리바운드 3점 4/8, 존 콜린스: 18득점 9리바운드, 캠 레디쉬: 18득점, 트레이 영: 15득점 14어시스트, 케빈 허터: 10득점 10어시스트

 

 

 

 

 

 

 

 

 

 

 

 

GAME 387. 휴스턴 로케츠 (11-15) vs 뉴욕 닉스 (13-15) : 2021년 2월 14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미첼 로빈슨은 워싱턴 전에서 블락 시도하다 줄리어스 랜들과 손끼리 부딪히면서 오른손이 골절되고 수술까지 받았다. 탐 티보두 감독 부임 후 선전하던 뉴욕에 큰 위기가 닥쳤다. 2.0 블락으로 리그 5위인 널렌스 노엘이 당분간 선발 센터로 나선다.

 

- 트리비아: 오늘 출전하는 선수들 중 줄리어스 랜들, 노엘, 케빈 낙스, 이매뉴얼 퀴클리, 드마커스 커즌스와 존 월은 켄터키 대학에서 뛰었다. 켄터키 출신 선수 중 재학 시절 득점이 가장 많은 이는?

정답: 퀴클리, 2년간 675점. 그도 그럴 것이 251점인 노엘을 제외하고 다 500점 이상인데 1년만 뛰고 드래프트에 나왔다.

 

- 랜들 3점에 자유투 2개 등 초반부터 5득점하며 출발. 랜들이 노엘에게 랍패스 띄우며 앨리웁 덩크 이끌어내더니 돌파 후 킥아웃으로 레지 불럭의 3점도 어시스트. 불럭은 속공 때 3점 추가하며 10-17. 불럭 3점 3개째. 휴스턴은 에릭 고든이 연달아 득점하며 18-22로 쫓아갔다. 25-30 1쿼터 종료.

 

- 뉴욕은 타지 깁슨을 제외하고 데릭 로즈, 알렉 벅스, 오비 토핀, 퀴클리가 모두 득점하고 다시 로즈가 트랜지션 3점 넣으며 29-41로 달아났다. 노엘이 블락에 팁인까지 하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휴스턴이 수비벽에 막혀 턴오버 늘어나는 사이 뉴욕은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해 손쉽게 점수를 쌓으며 38-55로 벌어졌다. 휴스턴의 백업 센터 레이 스펄딩은 긴장한 탓인지 실수 연발. 주전들을 내보낼 타이밍이 됐지만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은 스몰라인업을 돌리고 커즌스를 내보내지 않았다. 랜들의 점퍼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47-62 전반 끝.

 

- 닉스가 2분간 턴오버 3개 범하는 사이 휴스턴이 53-67로 쫓아갔지만 엘프리드 페이튼의 3점 성공. 휴스턴은 3점 2/20에 그치던 중 월이 백투백 포함 3점 3개 넣으며 66-76. 커즌스 풋백 득점에 월이 전광석화 같은 스피드로 침투해 레이업 넣으며 70-77. 커즌스와 월의 자유투로 74-79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월이 어이없는 패스 미스로 좋은 기회 날리고 레이업은 노엘에게 블락당했다. 반면 노엘의 골밑 덩크에 퀴클리의 3점이 들어가며 74-84 다시 10점차. 75-87 3쿼터 종료.

 

- 로즈가 자유투도 얻고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80-96. 깁슨은 블락 후 벅스에게서 좋은 패스 선물받아 레이업 득점. 뉴욕의 팀 분위기가 아주 밝아보인다. 토핀 3점에 골밑 득점. 휴스턴도 간간이 득점하지만 그럴 때마다 뉴욕이 곧바로 반격. 여기에 퀴클리 4개째 3점으로 87-108. 가비지 타임 때 휴스턴은 세 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3점을 네 번 시도했으나 다 빗나갔다. 낙스에게서 토핀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원핸드 앨리웁 덩크가 나오는 등 여유있는 분위기 속에 99-121 뉴욕 완승.

 

휴스턴

존 월: 26득점, 에릭 고든: 24득점 6어시스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데이빗 느와바: 11득점, 드마커스 커즌스: 10득점 10리바운드, P. J. 터커: 0득점 8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0득점 3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2득점 9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22득점 3점 4/6, 데릭 로즈: 16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5득점, 오비 토핀: 11득점, 널렌스 노엘: 10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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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3.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7)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6-9) : 2021년 2월 13일 경기. 모다 센터

 

- 안드레 드러먼드 계속 골밑 공격 실패하는 사이 포틀랜드는 고른 득점으로 2-7 리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는 자유투 3개 넣더니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2분 30초 만에 6득점. 클리블랜드 심각한 슛 난조 보이며 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4-22. 그나마 포틀랜드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클리블랜드의 볼 흐름이 좋아지면서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먹히며 18-29 추격. 23-34 1쿼터 종료.

 

- 카멜로 앤서니의 점퍼가 연달아 들어가며 31-45. 콜린 섹스턴의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캐브스가 쫓아가지만 데미언 릴라드가 자유투를 유도해내는 등 5득점하며 45-62. 멜로가 3점 버저비터 만들어내면서 52-73 전반 끝.

 

- 다소 어수선한 와중에도 포틀랜드는 릴라드와 트렌트 등이 득점하며 20점차 이상 리드. 포틀랜드 연달아 턴오버 나오며 클리블랜드가 17점차로 좁혔으나, 대리어스 갈랜드가 몸을 던져 살린 공이 하필 멜로에게 가며 3점 얻어맞고 73-93. 77-100 3쿼터 종료.

 

- 릴라드 등 주전들을 쉬게 한느 여유로운 경기 운영. 트렌트와 앤퍼니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다 110-129 포틀랜드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5득점, 재럿 앨런: 22득점 6리바운드(5 공격),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딜런 윈들러: 12득점 10리바운드, 라마 스티븐스: 10득점 6리바운드

 

포틀랜드

개리 트렌트 주니어: 26득점 3점 4/6,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에네스 칸터: 21득점 13리바운드(7 공격), 데미언 릴라드: 20득점 9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6득점 3점 4/9, 해리 자일스 3세: 6득점 10리바운드

 

 

 

 

 

 

 

 

 

 

 

 

GAME 384. 올랜도 매직 (10-1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골든 1 센터

 

- 부상으로 한동안 나오지 못했던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컴백. 새크라멘토는 무릎이 안 좋은 디애런 팍스와 허벅지에 통증이 있는 마빈 배글리가 빠지고 글렌 로빈슨 3세와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선발 출전.

 

- 양팀 초반부터 3점 잘 들어가는 등 활발한 공격 펼치며 12-12. MCW는 역시 인사이드에서 적극적으로 슛 시도. 새크라멘토도 14경기 결장했던 네마냐 비엘리차가 돌아왔다. 테런스 로스의 점퍼에 드웨인 베이컨과 니콜라 부체비치의 3점이 들어가며 22-21 역전. 부체비치는 하산 화이트사이드 앞에서도 골밑슛에 점퍼 넣으며 시소게임으로 진행. 코리 조셉이 3점 라인 밟고 던진 롱 투가 버저비터 되며 33-33 1쿼터 종료.

 

- 로스가 코너에서 옆으로 기울어지면서 3점 넣더니 점퍼도 성공. 할리버튼도 점퍼에 3점 넣는 등 양팀 공격 템포도 빠르고 성공율 또한 높다. 조셉도 3점 넣는 등 새크라멘토 연속 10득점하며 40-46 리드. 베이컨 연속 5점에 부체비치가 쉬고 돌아와 훅샷 넣는 등 올랜도가 56-51로 앞서지만 킹스도 라샨 홈즈의 3점 플레이에 해리슨 반즈의 3점으로 56-57 역전. 다시 부체비치의 득점으로 올랜도가 앞서며 64-59 전반 끝.

 

- MCW 두 차례의 3점 플레이 포함 4연속 골밑 공략으로 10득점하며 올랜도가 76-64로 달아났다. 개리 클라크 3점과 부치의 점퍼 등으로 82-65. 킹스 추격하지만 MCW와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92-72. 카터 윌리엄스는 이번 쿼터에만 15득점. 비엘리차 3점과 화이트사이드의 골밑 득점으로 95-86. 97-87 3쿼터 종료.

 

- 로스 3점으로 시작. 새크라멘토는 따라갈듯 하다 또다시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부체비치가 3점 넣으며 105-91. 새크라멘토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는 사이 켐 버치의 덩크 2개와 로스의 점퍼로 111-93. 버디 힐드가 3점 2개 넣는 등 추격하지만 123-112 올랜도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42득점 9리바운드 3점 6/8,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테런스 로스: 18득점 3점 4/10,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0득점

 

새크라멘토

버디 힐드: 19득점 3점 5/12, 하산 화이트사이드: 16득점 7리바운드, 네마냐 비엘리차: 1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타이리스 할리버튼: 14득점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 13득점, 코리 조셉: 12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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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2. 멤피스 그리즐리스 (10-11) vs LA 레이커스 (21-6)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3연속 연장전을 모두 이긴 것은 2007년 이후 레이커스가 처음. 멤피스는 그레이슨 앨런이 선발 출전하고 데스먼드 베인은 오늘 결장한다. 레이커스는 아킬레스 통증으로 빠졌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돌아왔다.

 

- 요나스 발란슈나스 5득점에 딜런 브룩스가 스틸에 덩크하는 등 레이커스 3분간 무득점에 그친 사이 멤피스가 11-0 리드. 르브론 제임스가 골밑에서 득점하지만 요나스도 골밑슛에 3점까지 넣으며 1분 만에 16-2로 달아났다. 요나스 다시 득점하고 골밑에 있는 자 모란트에게 패스, 모란트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20-2. 프랭크 보겔 감독은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두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22-2까지 벌어진 후 데이비스와 카일 쿠즈마의 득점을 앞세워 레이커스가 추격을 시작했으나, 턴오버를 줄이지 못하며 많이 쫓아가지는 못했다. 31-16 1쿼터 종료. 레이커스 이번 시즌 1쿼터 최소 득점.

 

- 르브론은 통산 득점 3위, 트리플더블 5위, 어시스트 8위, 스틸 13위, 리바운드 45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탑 50에 들어있는 세 명 중 한 명. 나머지는 카림 압둘 자바와 케빈 가넷이다. 또한 르브론은 26경기 연속 15+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본인이 2018년에 세운 30경기 연속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 몬트레즈 해럴이 차징을 유도하는 등 레이커스의 수비가 서서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빠른 역습으로 쉽게 득점하며 33-22 추격. 레이커스는 10점대 초반의 열세를 유지했으나 앨런과 브룩스의 3점이 터지며 45-28로 다시 벌어졌다. 레이커스 타임아웃 후 AD가 점퍼를 연달아 넣더니 제이비어 틸먼의 골밑슛을 블락한 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3점으로 45-35. 모란트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59-46 전반 끝. 레이커스는 턴오버를 11개나 범했고, 멤피스는 이를 이용해 20득점을 올렸다.

 

- 후반 들어서도 요나스의 득점이 이어지지만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의 연속 득점 후 KCP가 상대 인바운드 패스를 스틸하고 마크 가솔이 3점 넣으며 61-53. 여기에 르브론의 컷인 덩크와 데이비스의 점퍼가 더해지며 63-59. 쫓기던 멤피스는 앨런의 3점에 레이커스의 턴오버가 늘어나는 사이 빠른 반격으로 72-63. 레이커스는 3-4점차로 쫓아가지만 그럴 때마다 멤피스가 받아치며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그러다 르브론의 자유투와 웨슽리 매튜스의 자유투 3개로 1점차 만들고 해럴이 공격 리바운드 잡은 후 자유투 한 개 넣으며 80-80 동점. 알렉스 카루소의 스틸 후 르브론이 레이업 넣고 파울까지 얻어 자유투 던졌으나 실패. 하지만 멤피스 맞고 나가 다시 공격기회 얻어 르브론의 점퍼로 80-84로 경기를 뒤집었다. 타이어스 존스의 레이업으로 레이커스의 연속 11득점 행진이 끝났지만 르브론이 스텝백 3점 넣으며 82-87 3쿼터 종료.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인 41점을 올리며 3쿼터에 멤피스를 23-41로 압도했다.

 

- 4쿼터 시작 후 1분 남짓 만에 해럴 자유투에 르브론의 페이더웨이 점퍼 등으로 82-92. 해럴의 블락이 레이커스의 속공으로 이어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쿠즈마가 돌파할 때 해럴과 부딪히고 해럴이 쓰러져서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그로 인해 그동안 4쿼터에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가솔이 출전. 앨런이 3점 넣지만 쿠즈마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85-96. AD의 슛이 림 맞고 튀어올랐는데 아직 실린더 위에 있던 공을 쿠즈마가 건드려 들어갔다. 심판이 이를 보지 못하며 득점 인정. 쿠즈마는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득점도 하고 자유투도 얻어 모두 성공시키며 91-104. 앨런이 3점 넣으며 쫓아가지만 레이커스는 패스 게임이 잘 풀리며 덩크가 계속 나왔다. 컷인하던 르브론이 가솔의 바운스 패스를 받아 파워 넘치는 원핸드 덩크를 작렬시켰다. 결국 1쿼터 20점차의 열세를 뒤집고 105-115로 레이커스 승리. 

 

멤피스

그레이슨 앨런: 23득점 3점 6/10, 자 모란트: 22득점 10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22득점 8리바운드, 딜런 브룩스: 12득점, 카일 앤더슨: 6득점 6리바운드 3스틸, 타이어스 존스: 6득점 8어시스트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35득점 9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20득점 9리바운드(5 공격), 몬트레즈 해럴: 14득점 7리바운드, 알렉스 카루소: 2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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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5) vs 덴버 너게츠 (14-11) : 2021년 2월 13일 경기. 볼 아레나

 

- 알 호포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3점 포함 7득점하며 8-2 오클라호마 리드. 호포드가 3점 추가하고 공격이 풀리지 않던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필드골 2개 넣으며 13-6.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덴버가 조금씩 추격하며 18-16. 그러나 덴버는 벤치멤버들이 투입되면서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오클라호마는 높이가 낮아진 상대 골밑을 집중 공략하며 28-16 1쿼터 종료.

 

- 덴버의 슛 난조 계속되는 사이 OKC는 34-20으로 리드폭을 벌렸다. 세컨 찬스 득점과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모두 오클라호마가 10-0으로 앞섰다. 샷클락 0.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요키치가 3점 라인 밖에서 뒤로 물러나면서 한 발로 점프하며 3점 던진 것이 들어갔다.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던 OKC였으나 저스틴 잭슨과 대리어스 베이즐리, 루겐츠 도트의 3점이 들어가며 50-31로 벌어졌다. 조커가 연달아 팁인 득점하며 53-40 전반 끝. 덴버는 2019년 11월 3일 올랜도 전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요키치의 패스가 두 번이나 끊기는 등 덴버의 공격 흐름이 평소 같지 않다. 하지만 전반에 슛이 짧던 자말 머레이가 3점 넣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66-56. 폴 밀샙의 연속 득점에 덴버 팀 수비도 살아나고 이것이 역습으로 연결되며 70-64. 그러나 이후 덴버는 3점을 계속 시도하지만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내줬다. 잭슨은 3점도 추가. 이대로 쿼터가 끝나는 듯 했으나 머레이가 버저 울리기 직전에 멀리서 던져본 3점이 백보드에 맞았고, 어차피 안 들어갈 각도였는데 하미두 디알로가 건드리면서 3점으로 인정되며 79-70 3쿼터 종료. 말그대로 본헤드 플레이였다.

 

- 혼전이 이어지다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82-77 5점차. 머레이의 패스가 밀샙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83-81. 하지만 덴버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오클라호마가 연달아 골밑 득점 올리고 디알로의 자유투로 89-81. 덴버는 머레이의 페인트존 점퍼에 윌 바튼이 3점 넣으며 89-86. 켄리치 윌리엄스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음에도 오클라호마의 공격은 끝내 실패하고 포터 돌파 후 플로터로 89-88. 덴버의 강한 수비로 OKC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걸리고 1:21 남기고 조커의 점퍼로 89-90 역전. 바튼 3점까지 들어가며 89-93. OKC는 작전타임 후 슛도 던져보지 못하고 디알로 공격자 반칙으로 기회를 날렸다. 파울작전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95-97 덴버 승리. 요키치가 점퍼 넣고 역전하기 전까지 한 번도 리드하지 못했는데 19점차의 열세를 극복했다.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0득점,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3스틸, 알 호포드: 16득점, 루겐츠 도트: 15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7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대리어스 베이즐리: 7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2득점, 니콜라 요키치: 22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5득점, 폴 밀샙: 12득점 3블락, 윌 바튼: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81. 밀워키 벅스 (16-10) vs 유타 재즈 (21-5) : 2021년 2월 1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전까지 4승 4패였던 유타는 지난 1월 9일 밀워키 전 승리 이후 1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 때부터 오펜시브 레이팅 119.6, 3점 시도 43.7개, 점수차 13.7로 모두 리그 1위. 

 

- 크리스 미들턴 5득점, 조 잉글스는 3점 3개로 9득점하며 7-9. 수비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자 잉글스는 루디 고베어에게 패스하고 고베어는 자유의 여신상 덩크. 잉글스 트랜지션 상황에서 드리블 치고 가다 또 3점 넣으며 7-14. 4분 만에 3점 4/4.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킥아웃이 브린 포브스와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연결되며 13-14. 조던 클락슨과 도노반 미첼의 3점 플레이가 연달아 나왔다. 하지만 밀워키도 곧바로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토리 크레익은 데릭 페이버스가 페이크 쓰는 줄 모르고 블락 위해 점프했다가 상체에 걸려 왼쪽 어깨부터 코트에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통증을 호소하긴 했지만 심하지는 않은듯 그대로 플레이. 조지 니엥이 3점 한 개, 클락슨은 백투백 3점 넣으며 24-33. 크레익 3점, 바비 포티스가 고베어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 성공하는 등 밀워키가 추격하며 31-35 1쿼터 종료.

 

- 클락슨이 골밑에서 4득점하고 3점까지 넣으며 38-48로 벌어졌다. 양팀 공격 실패가 이어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38-51. 로이스 오닐은 야니스의 포스트업에 쉽게 밀리지 않으며 페이더웨이를 던지게 하거나 기대는 야니스를 의자빼기로 넘어지게 하는 등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브룩 로페즈만 연속 득점하며 45-55. 미첼이 3점 넣고 왼쪽 코너에서 오른쪽 코너에 있던 잉글스에게 크로스 코트 패스, 잉글스가 3점 넣으며 47-61. 미들턴이 3점 넣지만 미첼이 곧바로 자유투 3개 얻어내며 상쇄. 미첼이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킥아웃하고 잉글스가 코너에서 6개째 3점 성공. 개인 반 경기 최다 3점 신기록. 52-69 전반 끝. 야니스는 지난 시즌 유타 원정에서 2득점에 그쳤는데 오늘도 똑같이 2득점뿐. 플러스 마이너스도 -17로 똑같다. 다만 당시 후반에 28득점을 올렸는데 과연 오늘은?

 

- 야니스가 역시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고 덩크에 3점 플레이 만들며 빠르게 5득점. 하지만 미첼이 득점하고 고베어 팁인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59-77. 경기장에 데론 윌리엄스가 방문해서 유타 중계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헤어지는 과정이 좋지 못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인가보다. 20점차까지 벌어졌을 때 야니스가 더블팀 사이를 빠져나와 멋진 스쿱 레이업 성공. 포티스의 3점과 야니스 왼손 덩크에 자유투까지 더해져 77-93. 유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82-96 3쿼터 종료.

 

- 레이업 스텝 밟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 니엥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얼마 안 가 돌아왔다. 4쿼터 들어 야니스가 오닐의 수비를 쉽게 벗겨내며 5득점. 하지만 고베어가 야니스에게 붙으면서 밀워키의 득점이 주춤해졌다. 미들턴은 공격 시도가 적고 밀워키 3점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 사이 유타는 미첼과 고베어가 득점. 야니스 3점, 덩크에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는 등 분전하지만 10점차 밑으로 좁히지 못하며 115-129 유타 승리. 21승 5패로 1996-97 시즌을 넘어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좋은 출발. 또한 4명의 선수가 25+득점한 것도 창단 이래 처음이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9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23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바비 포티스: 15득점, D. J. 어거스틴: 12득점, 팻 코너튼: 2득점 4스틸

 

유타

루디 고베어: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27득점 3점 7/9, 도노반 미첼: 2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25득점 3점 4/11,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0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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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8. LA 클리퍼스 (19-8) vs 시카고 불스 (10-15) : 2021년 2월 13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폴 조지는 원정에서 빠지고 레지 잭슨 선발 출전. 잭 라빈은 2018-19 시즌부터 클리퍼스를 상대로 34.0 득점을 기록해 리그 그 어느 선수들보다 높다.

 

- 코비 화이트 백투백 3점으로 0-6. 카와이 레너드는 레이업 넣고 어딘가 불편한지 라커룸으로 들어가고 테런스 맨과 교체. 클리퍼스는 시카고의 연이은 턴오버를 틈 타 추격하며 동점 만들고 서지 이바카의 3점으로 9-6 역전. 시카고의 턴오버 행진 계속되고 속공 때 이바카는 다니엘 개포드와 충돌한 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역시 라커룸으로. 카와이 무사히 돌아오고 오히려 클리퍼스는 득점이 멈추고 라빈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14-12. 시카고 샷미스와 턴오버 이어지며 24-12로 벌어졌다. 타임아웃 후 라빈과 개릿 템플이 3점 넣으며 24-18. 라빈 수비 달고 3점 넣으며 30-25 1쿼터 종료.

 

- 룩 코넷 3점에 화이트 돌파 후 원핸드 덩크 작렬하며 34-32. 치열한 승부 펼쳐지며 클리퍼스가 앞서가면 시카고가 1, 2점차로 추격하는 패턴으로 진행됐다. 특정 선수에게 편중되지 않고 양팀 모두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 1점차에서 시카고는 계속 공격 실패해 역전 찬스 놓치고 오히려 잭슨에게 3점 얻어맞으며 58-54 전반 끝.

 

- 3쿼터 평균 득점에서 클리퍼스는 30.5점으로 3위, 시카고는 30.1점으로 5위. 카와이의 점퍼 연달아 들어가지만 시카고도 반격. 개포드 자유투에 화이트 레이업과 3점으로 62-61 1점차. 하지만 시카고 점퍼 계속 실패하는 사이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패트릭 베벌리의 3점 등으로 72-63 리드. 클립 리드 이어지며 90-78 3쿼터 종료.

 

- 이비차 주바치는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루 윌리엄스의 연속 5득점으로 99-84. 시카고는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루윌 돌파에 이은 레이업 연달아 넣으며 103-86. 시카고도 공격 성공하지만 마커스 모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109-90. 라빈 레이업 두 개로 시카고 쫓아가고 수비도 강화하지만 패스 게임에 이은 모리스의 3점으로 112-94. 라빈 3점 넣자 모리스 4쿼터 4개째 3점으로 20점차로 벌렸다. 125-106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3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20득점 6리바운드 3점 6/8, 루 윌리엄스: 17득점, 이비차 주바치: 12득점, 레지 잭슨: 11득점, 니콜라스 바툼: 7득점 6리바운드 3스틸

 

시카고

잭 라빈: 26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4/7, 코비 화이트: 17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17득점 7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4득점 6리바운드, 덴젤 발렌타인: 10득점

 

 

 

 

 

 

 

 

 

 

 

 

GAME 379.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7-19) vs 보스턴 셀틱스 (13-12) : 2021년 2월 13일 경기. TD 가든

 

- 켐바 워커는 휴식차 결장하고 페이튼 프리차드가 데뷔 후 첫 선발. 디트로이트는 원정 성적이 1승 11패로 리그 최악. 다만 보스턴, 레이커스, 피닉스, 브루클린, 필라델피아, 마이애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상대팀 승률 평균이 0.605로 30개팀 중 가장 높다.

 

- 셰미 오잘레이의 3점과 제일런 브라운의 3점 플레이로 0-6.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의 레이업을 제외한 모든 슛이 실패하는 사이 오잘레이는 지난 경기처럼 초반 활약하며 2-12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슛들이 연달아 림을 돌아서 다시 나오는 불운이 따랐다. 피스톤스는 골밑 득점으로 조금씩 추격하고 교체 투입된 사딕 베이의 3점으로 15-18. 보스턴은 타임아웃 후에도 공격 실패하는 사이 레지 잭슨의 아크로바틱 레이업에 그리핀의 3점으로 20-18. 이후 시소게임 이어지다가 제라미 그랜트의 3점과 베이의 레이업으로 디트로이트가 27-23으로 리드하며 1쿼터 종료.

 

- 보스턴은 계속 자유투 얻어내며 27-28 역전. 양팀 슛은 잘 안 들어가고 자유투로만 득점. 지금 부상 중인 마커스 스마트와 경기 중 인터뷰. 스마트는 3점 612로 어느새 보스턴의 역대 3점 5위. 폴 피어스, 앤트완 워커, 레이 앨런, 래리 버드의 뒤를 잇고 있다. 그랜트의 3점과 레이업으로 33-31 다시 디트로이트 리드. 자본테 그린이 레이업으로 동점 만들자 베이가 덩크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36-33. 베이의 백투백 3점으로 42-35. 그리핀은 포스트업하다 넘어지고 간신히 패스한 공을 받아 베이 또 3점 넣으며 45-37. 아이재아 스튜어트의 3점 플레이까지 나오며 50-39로 벌어졌다. 제일런 브라운의 연이은 득점에 오잘레이 3점으로 50-46. 잠잠했던 제이슨 테이텀의 3점에 속공 때 랍패스로 그린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며 54-52 전반 끝.

 

- 스튜어트의 골밑 득점, 그랜트의 3점으로 디트로이트가 다시 앞서가지만 테이텀이 3점 포함 5득점하고 프리차드가 뺏길 뻔한 공을 다시 살려 점퍼 넣으며 59-59 동점. 그리고 다니엘 타이스의 풋백으로 60-61 역전. 딜런 라이트의 연속 5득점으로 피스톤스가 다시 앞서지만 시간에 쫓겨 브라운이 던진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 65-65 동점. 디트로이트는 연이은 좋은 수비로 보스턴의 공격 차단하고 그리핀 3점에 웨인 엘링턴의 속공 레이업으로 72-65로 리드폭을 벌렸다. 베이가 3점 2개 추가하며 82-69. 그나마 제프 티그가 3점 넣고 82-72 3쿼터 종료.

 

- 디트로이트의 공격이 주춤해지고 보스턴은 테이텀과 브라운이 공격을 이끌고 동료들이 보조. 자유투도 계속 얻어내고 브라운 2구 실패한 것 타이스가 풋백 득점하며 87-82 추격. 디트로이트는 그랜트와 라이트 등의 득점으로 다시 도망가지만 테이텀의 슛이 연거푸 들어가며 93-87. 브라운 레이업 득점에 스틸하고 테이텀이 자유투 얻어내며 95-91. 테이텀을 비롯한 보스턴 선수들의 굳건한 수비로 디트로이트 공격을 막아내고 타이스가 자유투 모두 넣으며 2분 가량 남기고 95-93. 잭슨의 3점이 림을 여러 번 맞고 들어가자 테이텀이 레이업으로 반격하며 98-95. 보스턴의 수비가 나쁘지 않았으나 오늘 슛감이 최고조에 달한 베이가 상대를 앞에 두고 터프 3점 적중시키며 101-95. 보스턴은 파울작전을 하지 않고 트랩을 쓰는데 파울 판정 받으며 디트로이트 자유투.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엘링턴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며 분위기가 다시 급박하게 돌아간다. 이후에도 디트로이트는 자유투 2개 놓치는 등 보스턴이 3점차까지 만들었지만 인바운드 패스 실책으로 공격 날리는 등 우여곡절 끝에 108-102 디트로이트 승리. 베이는 3점 7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역대 루키 가운데 한 경기에서 실패 없이 가장 많은 3점을 성공시킨 선수가 됐다.

 

디트로이트

사딕 베이: 30득점 12리바운드 3점 7/7, 딜런 라이트: 2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라미 그랜트: 15득점, 조쉬 잭슨: 14득점, 블레이크 그리핀: 12득점 6어시스트, 아이재아 스튜어트: 5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3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7득점 6리바운드, 다니엘 타이스: 11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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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7.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4) vs 댈러스 매버릭스 (14-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루카 돈치치는 1984-85 시즌의 마이클 조던, 2005-06 시즌의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 21세 시즌에 25+ 득점 5+ 리바운드 5+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점 3개로 9득점하는 등 양팀 초반부터 슛 대결 펼치는 가운데 11-14.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 자이언 윌리엄슨, 론조 볼의 고른 득점으로 추격해 동점 만들고 자이언의 덩크 2개로 25-21 역전. 댈러스는 포르징기스 4개, 도리안 피니 스미스 2개 등 거의 3점으로 득점. 그러다 포르징기스의 자유투에 컷인으로 27-27 동점. 포르징기스가 계속 3점 던지지만 들어가지 않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착실히 점수 추가하며 34-27 1쿼터 종료. 뉴올리언스는 자이언과 잉그램이 24점 합작. 펠리컨스의 두 선수 합산으로는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

 

- 돈치치는 9득점에 윌리 컬리 스타인에게 앨리웁 패스 띄우며 3분 넘게 팀의 2쿼터 모든 득점에 관여하며 41-38. 양팀 활발하게 공격 펼치는 가운데 댈러스는 3점이 계속 들어가며 추격하고 제일런 브런슨의 3점으로 52-54 역전. 댈러스는 다시 루카가 활약하며 스미스 3점을 어시스트하고 본인이 유유히 드리블 돌파해 레이업 넣지만 자이언이 덩크와 레이업에 파울까지 얻어내며 61-63으로 쫓아갔다. 포르징기스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65-69 전반 끝. 자이언은 10개의 필드골을 모두 성공시켰는데, 이는 반 경기 기준 펠리컨스의 프랜차이즈 역사상 미스 없이 가장 많이 넣은 기록. 지난 25년간 리그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반 경기에서 20세 이하 선수가 미스 없이 가장 많은 필드골을 성공시킨 기록에 해당된다.

 

- 루카는 통산 4,000 득점에 도달했다. 지난 40년간 134경기의 조던, 154경기의 샤킬 오닐에 이어 세번째로 빠른 페이스(159경기). 루카의 슛이 연달아 꽃히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벌어지고 포르징기스 3점 들어가며 82-94.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포르징기스는 스틸당할 뻔한 공을 살려 딥쓰리 성공시켜 87-99. 33득점에 3점 8개로 커리어 하이이자 7피트 이상 선수 한 경기 최다 타이. 더크 노비츠키를 떠올렸지만 의외로 기존 기록 보유자는 2018-19 시즌의 브룩 로페즈였다. J. J. 레딕의 트랜지션 3점에 조쉬 하트의 자유투로 7점차 추격. 101-108 3쿼터 종료.

 

- 레딕 3점으로 4점차까지 압박하지만 루카도 3점 넣으며 104-113. 한 경기 페인트존에서 미스 없이 가장 많은 필드골을 넣은 기록은 하킴 올라주원의 15개. 오늘 자이언은 14개. 루카는 자이언을 앞에 두고 스쿱 레이업 넣으며 43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게다가 통산 7번째 40+ 득점 10+ 어시스트 경기. 역대 댈러스 선수 중에 해당 기록을 찍어본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자이언도 자유투 넣으며 36득점으로 커리어 하이. 130-143 댈러스 승리.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36득점, 브랜든 잉그램: 30득점 3점 4/9, 에릭 블렛소: 16득점 3점 4/4, 론조 볼: 12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10, J. J. 레딕: 11득점, 빌리 에르난고메스: 10득점 9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46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점 5/8,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36득점 7리바운드 3점 8/13, 도리안 피니 스미스: 14득점 3점 4/5, 제일런 브런슨: 1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리차드슨: 11득점 6어시스트, 막시 클리바: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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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5. 뉴욕 닉스 (12-15) vs 워싱턴 위저즈 (6-17) : 2021년 2월 13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래들리 빌 결장하고 개리슨 매튜스가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워싱턴은 페인트존 득점으로 4-8 리드하며 시작. 러셀 웨스트브룩의 연이은 어시스트로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워싱턴 점퍼와 3점 빗나가는 사이 뉴욕이 따라잡고 레지 불럭의 스틸에 덩크와 3점으로 13-10 역전. 워싱턴은 데니 압디야, 이쉬 스미스,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등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고 슛이 들어가면서 추격. 하지만 워싱턴의 3점 난조가 이어지는 사이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의 자유투, 세컨찬스 득점으로 28-18 10점차 리드. 1/10에 그쳤던 워싱턴은 유일하게 3점 넣었던 브라운이 3점 넣고 30-23 1쿼터 종료.

 

- 1쿼터 종료 후 기록석 모니터 선에서 연기가 발생해 11분 가량 지연됐다고 시작. 별 일이 다 일어난다. 로빈 로페즈의 3점 플레이에 압디야의 3점으로 32-29. 하지만 뉴욕은 널렌스 노엘이 3파울로 물러났음에도 워싱턴 수비의 허를 찌르며 40-31로 리드폭을 벌렸다. 다비스 베르탄스가 나오자마자 3점 넣지만 하울 네토가 쓸데없는 파울하며 이매뉴얼 퀴클리에게 자유투 3개 내주고 랜들의 덩크로 45-34. 양팀 먼거리에서의 슛은 하나도 안 들어가고 페인트존에서만 득점 나오다 베르탄스가 자유투 3개 중 2개 넣으며 49-40. 여전히 점퍼 못 넣다가 53-42 전반 끝.

 

- 뉴욕은 미첼 로빈슨이 손 부상당한 듯 노엘이 레귤러로 나왔다. 워싱턴도 스미스가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나오지 못한다. 베르탄스의 3점으로 후반 시작. 매튜스가 3점 넣자 랜들도 샷클락 끝나기 직전에 3점 넣으며 58-48. 매튜스 또 3점에 하치무라 루이의 자유투, 웨스트브룩의 페이더웨이로 워싱턴이 연속 7득점하며 58-55. 뉴욕은 랜들이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61-55. 불럭의 3점과 R. J. 배렛의 점퍼 들어가며 66-57로 달아났다. 수비에서 활약이 좋은 노엘의 덩크와 데릭 로즈의 스틸에 이은 점퍼로 76-64. 79-64 3쿼터 종료.

 

- 워싱턴은 4쿼터 시작 후 웨스트브룩의 레이업, 하치무라 슛이 다 실패한 반면 뉴욕은 퀴클리 3점, 로즈는 점퍼 넣으며 84-64 20점차. 웨스트브룩이 3연속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도 넣는 등 7득점하며 분전. 하지만 워싱턴 3점 시도 계속 실패하고 타지 깁슨의 연속 득점으로 92-71로 다시 벌어졌다. 랜들 레이업으로 4:30 쯤 남기고 25점차 되자 워싱턴은 주전들을 철수시켰다. 109-91 뉴욕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4득점 18리바운드, 이매뉴얼 퀴클리: 16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엘프리드 페이튼: 12득점, 미첼 로빈슨: 10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널렌스 노엘: 4득점 3블락, 알렉 벅스: 0득점 8리바운드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 개리슨 매튜스: 14득점 3점 4/10, 하치무라 루이: 10득점,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10득점, 데니 압디야: 8득점 6리바운드

 

 

 

 

 

 

 

 

 

 

 

 

GAME 376. 샌안토니오 스퍼스 (15-12) vs 애틀랜타 호크스 (11-14)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인사이드에서만 득점이 나오는 애틀랜타와 달리 샌안토니오는 내외곽에서 고르고 슛이 들어가며 13-6 리드. 존 콜린스와 잠시 신경전을 벌였던 더마 데로잔은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스퍼스가 앞서는 가운데 다닐로 갈리나리가 나오자마자 3점 성공하며 24-18. 트레이 영 스틸에 레이업과 장기인 딥쓰리, 속공 때 빠른 스피드로 치고나가며 레이업 넣는 활약하며 27-25로 추격. 루디 게이의 3점에 데로잔 자유투로 샌안토니오가 리드폭을 벌리자 영이 자유투 3개를 뜯어내며 36-29 1쿼터 종료.

 

- 케빈 허터와 클린트 카펠라가 득점하며 추격하자 패티 밀스 백투백 3점으로 42-33.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고 게이와 밀스 등 베테랑들이 득점하며 52-38로 달아났다. 콜린스 팔로우업 덩크하지만 데릭 화이트의 3점과 켈든 존슨의 득점으로 57-42. 애틀랜타는 계속된 공격 리바운드에도 좀처럼 점수를 만회하지 못하고 데로잔 자유투에 디존테 머레이의 3점 등으로 64-44 20점차. 샌안토니오는 속공 득점에 데빈 바셀의 3점까지 들어가며 71-44. 한때 3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77-48 전반 끝. 샌안토니오 이번 시즌 반 경기 최다 득점.

 

- 후반 시작하고 2분 만에 존슨의 3점에 야콥 퍼틀의 레이업 등을 묶어 85-49로 더 벌어졌다. 최대 39점차에서 애틀랜타는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의해 연달아 골밑 득점 나오며 92-57이 되자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칼같이 타임아웃을 불렀다. 그리고 샌안토니오의 간결한 공격이 이어지며 3쿼터 5분이 넘게 남았음에도 100점에 도달했다. 애틀랜타는 일찌감치 주전들을 빼고 브루노 페르난도, 스카일라 메이즈 등 로테이션 아닌 선수들을 일부 내보냈다. 스퍼스는 밀스가 마지막에 4점 플레이를 완성하는 등 공격에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110-72 3쿼터 종료.

 

- 그동안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던 루키 메이즈는 4쿼터에만 3점 3개 등으로 15득점하고 막판에 멋진 원핸드 덩크까지 하는 활약으로 거의 30점 가까이 점수차를 줄였지만 125-114 샌안토니오 승리.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23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든 존슨: 20득점, 디존테 머레이: 16득점 6리바운드, 야콥 퍼틀: 14득점 12리바운드 3스틸 3블락, 패티 밀스: 12득점, 데릭 화이트: 11득점, 로니 워커 4세: 11득점, 드류 유뱅크스: 5득점 7리바운드

 

애틀랜타

트레이 영: 25득점, 스카일라 메이즈: 20득점 3점 4/5, 클린트 카펠라: 14득점 11리바운드, 브랜든 굿윈: 13득점, 존 콜린스: 9득점 6리바운드, 브루노 페르난도: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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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20) vs 샬럿 호네츠 (13-13) : 2021년 2월 13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디본테 그래햄은 복귀했지만 P. J. 워싱턴과 코디 마틴, 케일럽 마틴 형제는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한다. 2020 드래프트 1순위인 앤서니 에드워즈와 3순위 라멜로 볼의 대결. 루키 득점 순위에서 라멜로는 14.3 득점으로 1위, 에드워즈는 13.9 득점으로 2위. 샬럿은 특정팀 상대 승률에서 미네소타에게 가장 강했다(63.8%).

 

- 양팀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에드워즈와 라멜로도 초반부터 득점. 두 팀 모두 공격 리바운드는 잘 따내지만 마무리가 안 되며 추가 득점 실패하다가 샬럿이 골밑 공격을 앞세워 9-15 리드. 코디 젤러가 칼 앤서니 타운스를 상대로 좋은 수비 보여주는데 타운스는 심판이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시. 샬럿은 득점 대부분이 골밑, 반면 미네소타는 3점 2개 포함 11득점한 말릭 비즐리의 활약으로 20-23 추격. 조던 매클러플린의 스틸에 이은 레이업과 비즐리의 컷인 득점으로 24-23 역전. 비즐리가 스텝백 3점 넣으며 30-25 1쿼터 종료.

 

- 테리 로지어와 젤러의 3점으로 35-33 추격. 로지어의 3점이 림 위를 구르다 들어가고 젤러 3점 플레이로 37-39 역전. 오늘 유난히 적극적인 젤러는 타운스 상대로 또 3점 플레이. 그러자 타운스도 젤러 상대로 훅샷 넣으며 41-42. 마일스 브리지스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 따낸 것이 라멜로의 3점과 본인의 자유투로 이어지며 42-47. 에드워즈가 더블클러치 레이업 넣자 라멜로는 3점으로 응수. 에드워즈가 이번에는 타운스에게 좋은 어시스트를 하자 라멜로도 비스막 비욤보와 앨리웁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타운스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1점차로 따라붙고 양팀 3점 2개씩 주고받으며 59-60 전반 끝.

 

- 3점과 롱2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 에드워즈는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4득점. 타운스는 깨끗하게 3점을 넣지만 3점 던지던 로지어에게 파울하며 자유투 3개를 헌납했다. 샬럿의 골밑은 조쉬 오코기와 리키 루비오에게 쉽게 뚫리며 75-74 역전. 에드워즈가 드리블 풀업 점퍼 넣자 라멜로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로 3득점. 라멜로 풋백 득점까지 하며 77-82. 미네소타가 2점차로 추격하자 샬럿은 세 번의 시도 끝에 브리지스가 레이업 넣으며 80-84. 매클러플린과 그래햄이 레이업 넣으며 85-90 3쿼터 종료.

 

- 매클러플린 스틸에 득점, 어시스트 등 활약으로 91-90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고 비즐리는 3점 7개째. 로지어 연속 득점하고 스틸에 이은 젤러의 덩크로 95-100. 로지어 30득점. 멤피스 전에 이어 2경기 연속인데 데뷔 후 처음이다. 미네소타 추격하자 말릭 몽크와 고든 헤이워드의 3점으로 100-106. 샬럿 추가 득점 못하는 사이 타운스 3점으로 105-106. 로지어 코너 3점 넣자 타운스도 3점으로 반격하며 108-109. 로지어 스텝백 3점에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08-114. 미네소타는 파울작전, 스틸에 이은 득점 등으로 끝까지 버텼으나 114-120 샬럿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1득점 3점 7/13, 칼 앤서니 타운스: 25득점 8리바운드 3점 5/8, 앤서니 에드워즈: 21득점 6리바운드, 조던 매클러플린: 6득점 7어시스트 4스틸, 리키 루비오: 5득점 9어시스트

 

샬럿

테리 로지어: 41득점 7리바운드 3점 6/10, 라멜로 볼: 20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코디 젤러: 17득점 8리바운드, 고든 헤이워드: 14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10리바운드, 비스막 비욤보: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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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etwork-petershin.tistory.com BlogIcon 파이채굴러 2021.08.2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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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8)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5-9) : 2021년 2월 12일 경기. 모다 센터

 

- 양팀 에이스인 조엘 엠비드는 점퍼, 데미언 릴라드는 3점을 넣는 등 처음 시도한 슛부터 들어가며 출발. 3분도 안 지나 11-11. 페이스도 빠른데 슛이 잘 들어간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 릴라드에 이어 데릭 존스 주니어도 3점 넣으며 13-20.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필리 추격하고 엠비드와 에네스 칸터가 치열한 골밑 대결 펼치다 세스 커리의 3점으로 26-27. 시몬스 스틸에 엠비드 덩크로 28-27 역전. 시몬스는 오른손 득점에 이어 앤퍼니 사이먼스의 앨리웁 블락하고 마티스 타이불의 3점을 어시스트했다. 릴라드는 3점 자유투를 두 번이나 뜯어내더니 4개째 3점 넣으며 19득점. 36-37 1쿼터 종료.

 

- 2018-19 시즌부터 자유투 시도수에서 제임스 하든이 1,813개로 월등한 차이를 내며 1위. 그 뒤를 야니스 아데토쿤보, 엠비드, 루카 돈치치, 릴라드가 잇고 있다. 필리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지난 시즌 8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 상대 필드골 성공율은 공동 15위에서 4위로 오를 정도로 닥 리버스 감독 부임 후 수비에서 큰 발전을 보이고 있다.

 

-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앞서가지만 필리는 자유투에 이어 퍼칸 코크마스의 3점 플레이로 41-39 역전. 카멜로 앤서니가 3점 넣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 플레이로 44-42. 해리 자일스는 파울이 많지만 리바운드를 잘 지켜주고 로드니 후드와 트렌트의 골밑 득점으로 44-48.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며 50-58. 양팀 공격 지지부진해졌다가 조조의 득점 등으로 55-58 추격. 루즈볼 다툼 중에 눈썹 주위가 찢긴건지 칸터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됐다. 리플레이를 보니 리바운드를 다투다가 팀메이트인 로버트 코빙턴의 팔꿈치에 맞았다. 필리가 점프볼 따내고 엠비드의 덩크로 59-58 역전. 릴라드의 자유투로 포틀랜드가 잠시 앞서지만 엠비드가 페이더웨이 점퍼에 이어 뱅크샷까지 넣으며 63-60 전반 끝. 엠비드는 23득점, 릴라드는 21득점.

 

- 엠비드는 10경기 연속 25+득점. 필리 선수로서는 2006년의 앨런 아이버슨이 15경기 연속 기록을 달성한 이후 최초. 시몬스 속공 덩크에 조조 3점 넣으며 순식간에 68-60. 라커룸에서 상처를 꿰매고 온 칸터는 인바운드 패스 받아 레이업 득점. 트렌즈 3점에 릴라드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70-69. 필리 리드하는 가운데 양팀 3점 주고받다 칸터의 풋백 득점으로 81-81 동점. 커리 3점에 타이리스 맥시의 3점 플레이로 다시 필리가 앞서가는데 포틀랜드도 사이먼스의 3점과 멜로의 점퍼로 88-87. 드와이트 하워드의 앨리웁 덩크와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92-87. 93-89 3쿼터 종료. 필리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리드시 13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도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 멜로와 후드의 점퍼로 95-93. 코크마스가 어려운 점퍼 넣자 멜로 3점으로 97-96. 필리 세컨 찬스까지 놓치고 다시 멜로가 3점 넣으며 97-99 역전. 필리 반격 실패 후 멜로 드리블하다 또 3점 적중시키며 97-102. 멜로는 4쿼터에만 11득점째. 칸터와 조조가 득점 주고받은 후 멜로가 다시 눕다시피하는 자세로 페이더웨이 성공시켜 101-106. 다음 공격 때는 시간 다 돼서 공받아 돌파하는듯 하다 멈춰서서 뱅크샷 넣으며 101-108. 하지만 필리도 커리의 점퍼와 기브앤고에 이은 시몬스의 레이업 득점으로 107-108. 필리 전체 벤치득점이 19점인데 포틀랜드는 멜로 혼자 22득. 포틀랜드 전체 벤치득점은 43점. 반면 릴라드는 1쿼터에 19득점한 이후 필드골 1/11에 7득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필리는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잡더니 해리스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지만 트렌트의 3점으로 109-112. 엠비드는 존스에게 블락당하더니 칸터를 밀어 오펜스 파울까지 받았다. 릴라드는 3점을 놓쳤지만 다음 공격에서는 페인트존까지 들어가 점퍼 성공하며 109-114. 타임아웃 후 엠비드가 자유투 라인 점퍼 넣고 포틀랜드는 세컨 찬스에도 득점 실패한 뒤 다시 필리 찬스에서 속공하며 달려가던 커리가 멈춰서서 3점 넣으며 114-114. 멜로가 3.1초 남기고 파울 얻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4-116. 필리는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0.4초를 남기고 터진 코크마스의 역전 결승 3점포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인바운드 패스를 코빙턴이 스틸하며 작전이 수포로 돌아갔다. 릴라드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14-118 포틀랜드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23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5득점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0득점 7어시스트 3점 4/11, 카멜로 앤서니: 24득점 3점 4/5,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3점 5/7, 앤퍼니 사이먼스: 11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4리바운드(7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9득점 7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2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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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2. 올랜도 매직 (9-17)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5-11) : 2021년 2월 12일 경기. 체이스 센터

 

- 앤서니 콜 결장하고 프랭크 메이슨 선발 출전. 6승 2패로 출발했던 올랜도는 마켈 펄츠의 시즌 아웃 이후 3승 14패. 5할 이상인 팀들 상대로 7전 전패. 올랜도의 부상선수들이 결장한 경기를 모두 합치면 리그 최다인 122게임에 달한다. 필드골 성공율 42.9%는 리그 최저.

 

- 주전들이 고르게 득점한 골든스테이트가 4-9 리드. 다리가 불편해보이는 메이슨은 시작한 지 얼마 안 지나 라커룸으로 이동. 빅맨이 없는 골든스테이트와 포인트가드가 없는 올랜도. 올랜도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4-17 추격. 워리어스는 4연속 3점이 터지며 10점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스테판 커리는 백투백 3점으로 벌써 4개째.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가 슛을 던지지만 항상 수비를 달고 쏘느라 효율이 좋지 않았다. 19-29 1쿼터 종료. 워리어스는 2점을 7개 시도했는데 3점은 18개나 던지며 프랜차이즈 신기록 작성.

 

-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백투백 3점으로 22-35. 올랜도는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로스의 자유투와 점퍼로 31-35. 워리어스는 4분 넘게 무득점인 가운데 츄마 오키키의 3점으로 35-35 동점. 에릭 파스칼의 풋백으로 득점 가뭄에서 탈출했지만 오키키가 다시 3점 넣으며 38-37 역전. 모 밤바가 롱2 넣자 커리의 터프 3점으로 40-40 동점. 그러자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43-40. 올랜도가 6점차까지 앞섰다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자유투와 커리의 3점 등으로 1점차까지 좁혀졌으나, 영점을 잡은 로스의 점퍼, 오키키가 2쿼터 세번째 3점 넣으며 53-47. 55-47 전반 끝. 골든스테이트는 3점 30개 시도해 팀 역대 전반 최다.

 

- 니콜라 부체비치와 앤드류 위긴스가 3점 주고받으며 58-50. 커리 레이업 후 우브레와 커리의 3점으로 58-58 동점. 워리어스는 후반 시작 1분 40초 만에 11득점하며 다 따라잡았다. 올랜도는 공격 리바운드에 의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부체비치의 터프샷이 들어가고 에니스 스틸에 덩크로 원맨 속공 마무리하며 66-61. 마이클 멀더의 3점에 그린 자유투로 66-66 동점. 로스가 점퍼 넣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68-69 역전. 로스 팁인으로 뒤집은 올랜도는 스틸에 이어 부체비치의 트랜지션 3점으로 75-71. 그린은 이번 쿼터 들어 공격에 적극 가담하는데 기습적인 돌파에 이은 덩크하고 커리의 스텝백 3점으로 78-80 역전. 로스 점퍼로 동점 되자 커리가 다시 3점 넣고 그린의 컷인에 이은 덩크로 80-85 3쿼터 종료. 커리는 3쿼터에만 15득점하며 33득점에 3점은 8/15. 

 

- 올랜도 공격 때 혼전 끝에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고 베이컨의 뱅크 3점으로 86-86 동점. 베이컨 다시 돌파에 이은 플로터와 에니스의 3점으로 91-86. 부체비치에게 공을 몰아주지만 계속 슛 실패하는 사이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의 레이업에 위긴스의 레이업과 점퍼로 91-92 역전. 다시 올랜도 턴오버 후 커리의 3점으로 91-95. 커리 다시 그린의 패스받아 3점 넣으며 91-100. 커리어 17번째 두자릿수 3점 경기. 2위인 클레이 탐슨이 5회로 차이가 크다. 올랜도의 패스는 계속 끊기며 우브레의 속공 덩크로 91-102. 그린은 5경기 연속 10+ 어시스트. 워리어스 선수로서는 무키 블레이락 이후 처음이다. 102-109에서 15초 남기고 로스가 3점 넣으며 5점차. 하지만 올랜도는 더 이상 점수 추가하지 못하며 105-111 골든스테이트 승리.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5득점 13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20득점 3스틸 3점 4/7, 테런스 로스: 20득점 6리바운드 3블락, 제임스 에니스 3세: 17득점 10리바운드, 켐 버치: 9득점 8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40득점 8리바운드 4스틸 3점 10/19, 앤드류 위긴스: 2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켈리 우브레 주니어: 17득점 10리바운드, 마이클 멀더: 11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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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0. 토론토 랩터스 (12-14) vs 보스턴 셀틱스 (13-11) : 2021년 2월 12일 경기. TD 가든

 

- 지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맞붙었던 두 팀. 제일런 브라운과 파스칼 시아캄의 매치업. 당시 브라운은 20.7 득점이었고 시아캄은 14.9점에 그쳤다. 다니엘 타이스가 센터로 가고 셰미 오잘레이가 선발로 나온 것이 특이한 점.

 

- 오잘레이가 연속 5득점하며 0-7 리드로 출발. 카일 라우리가 토론토의 첫 득점을 올리지만 오잘레이 3점 추가하며 2-12. 토론토는 라우리와 시아캄의 득점 앞세워 14-20 추격. 노먼 파웰의 3점 플레이로 21-24. 제이슨 테이텀의 점퍼와 페이튼 프리차드의 3점으로 21-29. 라우리가 자유투를 뜯어내는 등 막판 활약으로 토론토 추격하며 29-34 1쿼 종료.

 

- 타이스는 현재 3점 47%로 팀내 1위. 1월 11일부터를 기준으로 하면 64%로 리그 1위. 리그에서 유일하게 필드골 60% 이상, 3점 40% 이상. 토론토는 턴오버 유도와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1위. 속공 득점은 리그 2위.

 

- 토론토 1점차로 압박하자 프리차드 3점으로 33-37. 토론토 공격 살아날 때마다 보스턴의 3점이 들어가며 다시 벌어져. 시아캄을 제외하고는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토론토는 보스턴의 인사이드 공격을 막으려다 킥아웃 패스 후 터지는 보스턴의 3점에 고전했다. 시아캄과 라우리가 3점 넣지만 보스턴도 오잘레이와 프리차드의 3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56-66 전반 끝. 오잘레이는 3점 5개로 커리어 하이를 두 쿼터 만에 달성했고 프리차드도 4개. 반면 토론토는 시아캄 2개, 라우리 1개에 그쳤다. 테이텀은 어시스트 7개.

 

- 보스턴은 연속 4득점하며 리드 이어나가는데 토론토도 골밑 4득점에 이어 프레드 밴블릿의 3점이 나오며 63-72. 토론토는 인사이드 득점으로 추격하려 하지만 켐바 워커와 오잘레이의 3점 들어가며 66-80으로 다시 벌어져. 프리차드 3점 후 크리스 부셰가 3점으로 반격하지만 다시 워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71-86. 토론토 타임아웃 후 연이은 인사이드 득점으로 77-86. 이후 양팀 속공 찬스 놓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졌다. 80-88 3쿼터 종료. 보스턴은 6분 가까이 2득점에 그쳤다.

 

- 1분 사이에 프리차드와 자본테 그린의 3점으로 82-94. 토론토는 인사이드 공격 위주로 연속 9득점하며 91-96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후 보스턴 수비가 토론토의 골밑 공격을 잘 차단하고 브라운의 자유투와 워커의 3점으로 95-105. 토론토는 가뜩이나 3점도 안 들어가는데 페인트존에서의 슛 시도가 계속 보스턴의 블락에 막히며 어렵게 흘러갔다. 가비지 타임 접어들어 토론토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106-120으로 보스턴이 3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완승. 브라운과 테이텀은 득점이 평소보다 적었지만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난적 토론토를 상대로 승리를 이끌었다.

 

토론토

카일 라우리: 24득점 6어시스트, 파스칼 시아캄: 23득점, 노먼 파웰: 15득점, 크리스 부셰: 12득점 6리바운드 5블락, 애런 베인스: 8득점 8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5득점 11어시스트

 

보스턴

셰미 오잘레이: 24득점 6리바운드 3점 6/8, 켐바 워커: 21득점 3점 5/8, 페이튼 프리차드: 20득점 3점 6/8, 제이슨 테이텀: 17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12득점 10어시스트, 다니엘 타이스: 8득점 4블락, 트리스탄 탐슨: 4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GAME 371. 인디애나 페이서스 (13-13)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6-19) : 2021년 2월 12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부상 중인 메이슨 플럼리 대신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데뷔 첫 선발 출전. 인디애나도 덕 맥더멋이 스타팅.

 

- 블레이크 그리핀이 5득점하는 등 디트로이트는 인사이드에서의 공격이 잘 통하며 6-11 리드. 인디애나도 연속 6득점하는 등 양팀 골밑 득점이 이어지며 14-15. 맬컴 브록던의 플로터로 역전. 디트로이트는 3점도 안 들어가는데 페인트존 득점도 막히고 T. J. 맥코넬이 들어온 후 패스가 끊기며 고전했다. 버저 직전에 손을 떠난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3점이 들어가며 28-19 1쿼터 종료.

 

- 데릭 로즈와의 트레이드로 합류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디트로이트 데뷔전. 사딕 베이가 팀의 첫 3점 성공. 디트로이트가 추격하자 맥코넬 3점에 이어 제레미 램의 3점으로 40-32. 스튜어트가 사보니스의 골밑슛 블락 후 속공 때 앞장서서 달려가 조쉬 잭슨의 패스 받아 덩크. 여기에 잭슨의 원핸드 덩크로 40-38. 인디애나 타임아웃 후 두 차례의 공격 실패하고 제라미 그랜트의 3점이 들어가며 40-41 역전. 하지만 맥더멋의 3점으로 다시 인디애나가 앞서고 자유투 득점 추가하며 45-41 리드. 디트로이트는 연이은 스틸로 손쉽게 득점하며 45-46으로 재역전. 그랜트가 시간에 쫓겨 수비를 앞에 두고 기울어지며 던진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며 49-53. 사보니스가 3점 넣고 52-53 전반 끝.

 

- 마일스 터너의 3점으로 55-54. 이후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지다 브록던이 3점을 넣은 인디애나가 62-58로 앞섰다. 디트로이트의 공격이 꼬이는 사이 70-59로 벌어졌다. 그리핀이 5득점하며 쫓아가자 저스틴 할러데이의 3점으로 78-66. 잭슨 레이업하고 얻은 추가 자유투 실패했지만 세쿠 둠부야가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레이업으로 한 포제션 4득점. 82-70 3쿼터 종료.

 

- 스미스 레이업으로 이적 후 첫 득점하고 잭슨도 득점하며 쫓아가는듯 했지만 저스틴의 4점 플레이로 95-78. 디트로이트의 드웨인 케이시 감독은 오늘 처음으로 스비 미하일류크를 투입해 공격력 상승을 꾀하고 잭슨이 4쿼터에만 10득점했지만 점수차는 큰 변함이 없었다. 그랜트가 9득점에 그치고 3점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등 인디애나 수비에 막혔다. 111-95 인디애나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맬컴 브록던: 18득점 9리바운드, 제레미 램: 17득점 3점 3/3, 마일스 터너: 14득점 8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11득점, T. J. 맥코넬: 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트로이트

조쉬 잭슨: 18득점 8리바운드, 아이재아 스튜어트: 17득점 7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 16득점 6어시스트, 사딕 베이: 10득점, 세쿠 둠부야: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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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9. 마이애미 히트 (11-14) vs 휴스턴 로케츠 (11-14) : 2021년 2월 12일 경기. 토요타 센터

 

- 마이애미의 타일러 히로는 경기 전 슛 연습까지 했는데 안전 프로토콜로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 던컨 로빈슨의 3연속 3점으로 9-5. 휴스턴은 고른 득점으로 따라붙고 빅터 올라디포의 덩크로 9-11 역전.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 2개 추가하는 등 10득점하며 13-22. 마이애미는 처음에 9득점한 후 12개의 필드골 중 10개를 실패했다. 19-29 1쿼터 종료.

 

- 마이애미는 1쿼터 막판 안드레 이궈달라가 들어오면서 수비를 강화하고 휴스턴의 공격 기세가 약해지면서 29-35 추격. 다만 로빈슨이 3연속 실패하는 등 3점은 좋지 않았다. 휴스턴은 3점차까지 쫓기다 존 월의 자유투와 연속 3점으로 34-44. 히트는 켄드릭 넌의 연속 레이업으로 38-44. 맥스 스트루스가 3점 넣자 올라디포 4점 플레이로 41-50. 마이애미는 자유투로 3점차까지 좁히지만 P. J. 터커의 코너 3점 등이 오가며 47-53 전반 끝.

 

- 리그 전체 경기당 3점 시도는 35.0회. 2016-17 시즌만 해도 27.0회였는데 매년 증가하는 추세. 휴스턴은 2012-13 시즌부터 매년 탑 5 안에 들고 있다.

 

- 마이애미는 공격 리바운드 후 넌의 3점으로 50-53. 켈리 올리닉도 트랜지션 3점, 로빈슨도 상대 수비를 피해 3점 넣으며 순식간에 56-53. 휴스턴은 골밑 득점으로 잠시 앞서지만 넌의 3점으로 마이애미가 61-59로 다시 리드. 버려지다시피한 지미 버틀러도 3점 성공하며 64-59. 터커에 이어 올라디포도 교체된 후 라커룸으로. 휴스턴 침묵하는 사이 로빈슨의 3점까지 들어가며 70-59. 제이션 테이트의 레이업으로 휴스턴이 겨우 득점하지만 올리닉의 코너 3점으로 73-61. 75-63 3쿼터 종료. 이번 쿼터에 마이애미는 7개 넣은 반면 휴스턴은 3점 10개 던져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 에릭 고든이 드디어 3점 넣지만 스트루스도 3점으로 응수하며 80-66. 마이애미 연이은 턴오버에 휴스턴 골밑 득점으로 80-70. 하지만 스트루스 3점 2개 추가하며 88-74. 휴스턴은 스털링 브라운과 커즌스의 3점으로 88-80. 타임아웃 후 버틀러가 안정적으로 점퍼 2개 넣고 스트루스 3점으로 95-83. 자유투와 대뉴얼 하우스의 3점 등으로 1:30 남기고 휴스턴 97-91 추격. 1분 남기고 뱀 아데바요는 일리걸 스크린으로 6반칙 퇴장당하고 월의 3점으로 97-94. 마이애미는 공격 실패하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두 번이나 따내고 시간이 흘러갔다. 결국 휴스턴은 파울 작전에 나서고 다음 공격 나서다가 스틸당해 다시 자유투 내주며 101-94 마이애미 승리. 선전하다가 중간에 나간 올라디포와 터커의 공백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휴스턴이었다.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맥스 스트루스: 21득점 3점 5/8, 켄드릭 넌: 16득점 4스틸, 던컨 로빈슨: 15득점 3점 5/11, 뱀 아데바요: 10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6득점 13리바운드

 

휴스턴

존 월: 17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9, 에릭 고든: 17득점, 제이션 테이트: 16득점 7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16득점 11리바운드, 스털링 브라운: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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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8.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4) vs LA 레이커스 (20-6) : 2021년 2월 11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2차전. 8명으로 최소 인원인 오클라호마는 켄리치 윌리엄스, 하미두 디알로 선발 출전.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오늘도 결장하고 카일 쿠즈마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레이커스 공수 정돈되지 않은 사이 오클라호마 13-4 리드. 윌리엄스의 연속 점퍼로 21-11. 레이커스의 슛은 여전히 침묵하는 가운데 썬더의 슛은 계속 들어가며 28-11. 레이커스는 세컨 유닛들이 나온 후 서서히 공격에 시동을 걸며 쫓아가고 종료 직전 마키프 모리스가 3점 시도할 때 파울 얻어 자유투 넣으며 37-23 1쿼터 종료.

 

- 35세 이상 트리플더블 순위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9회로 8회인 같은 팀 코치 제이슨 키드를 제치고 역대 1위로 올라섰다.

 

- 알 호포드와 대리어스 밀러의 3점으로 43-23. 레이커스는 인사이드에서 조금씩 득점이 나오고 몬트레즈 해럴의 점퍼도 들어가지만 오클라호마의 슛은 여전히 식지 않았다. OKC가 잠시 주춤한 사이 레이커스가 10점차로 따라붙자 다시 윌리엄스의 점퍼 등으로 15점차. 웨슬리 매튜스가 연달아 3점 성공시키며 63-55. 마지막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플래그런트 파울로 디알로가 자유투에 골밑슛으로 3.2초 동안 4득점하며 67-57 전반 끝.

 

- 레이커스의 공격이 다시 안 풀리는 가운데 호포드와 윌리엄스의 득점은 여전했다. 다만 오클라호마도 전반만큼 슛이 화끈하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마크 가솔의 3점 플레이와 쿠즈마의 3점으로 순식간에 4점차로 좁히지만 윌리엄스의 점퍼로 OKC는 한숨 돌렸다. 해럴의 공수 활약과 르브론의 3점으로 80-78. 84-80 3쿼터 종료.

 

- 레이커스는 계속 추격하는데 한끗 차이로 동점이나 역전을 하지 못하고 다시 OKC가 투 포제션 이상으로 벌리는 패턴 반복. 그러다 스틸 후 쿠즈마의 레이업으로 역전하고 르브론의 3점으로 94-98. 오클라호마는 루겐츠 도트의 스틸 후 원맨 속공으로 득점하고 호포드의 풋백으로 98-98. 이번에는 쿠즈마가 풋백 득점하자 호포드가 모리스를 상대로 포스트업하다가 점퍼 넣으며 100-100. 해럴의 자유투로 레이커스가 다시 앞서지만 49초 남기고 도트의 3점 플레이로 103-102 역전. 턴오버 범한 레이커스는 리플레이 요청해 공격권을 되찾았지만 쿠즈마가 점퍼 실패하며 파울 작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르브론의 3점으로 18.4초 남기고 105-105 동점을 만들었다. OKC는 타임아웃을 안 쓰고 그대로 마지막 공격에 들어가 도트가 3점 던졌으나 실패하며 연장행. 레이커스로서는 3경기 연속 연장전인데, 이는 199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 도트와 데니스 슈뢰더가 자유투 주고받으며 107-107. 슈뢰더 돌파 후 레이업 넣자 오클라호마는 공격 리바운드 따낸 후 대리어스 베이즐리의 점퍼로 109-109. 해럴과 도트의 골밑 득점으로 111-111. 르브론이 킥아웃한 것 코너에 있던 매튜스가 3점 성공시켜 111-114. 도트 돌파 후 레이업으로 113-114. 레이커스의 공격은 르브론이 점퍼 실패하며 무위로 끝나고, 4초를 남기고 OKC의 마지막 공격에 오늘 경기의 승패가 달렸다. 오클라호마의 인바운드 패스를 르브론이 스틸 직전까지 가며 시간이 흘러갔다. 베이즐리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3점 던져봤지만 실패하며 레이커스 승리. 36살에 18년차인 르브론은 지난 파이널 후 70일 정도 밖에 쉬지 못했는데 3경기 연속 40분 이상 출전했다. 체력과 정신력이 경이로운 수준임은 두 말 할 필요 없으나, 한편으로는 걱정스럽다.

 

오클라호마

알 호포드: 25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켄리치 윌리엄스: 24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루겐츠 도트: 17득점, 하미두 디알로: 15득점 13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9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6득점 7어시스트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5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몬트레즈 해럴: 20득점, 데니스 슈뢰더: 19득점 7리바운드, 카일 쿠즈마: 15득점 9리바운드, 웨슬리 매튜스: 10득점, 마키프 모리스: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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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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