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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7. 밀워키 벅스 (16-9) vs 피닉스 선즈 (15-9) : 2021년 2월 11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오늘도 즈루 할러데이 대신 브린 포브스 선발 출전. 피닉스는 크리스 폴이 복귀했다.

 

- 치열한 슛 대결 펼치며 20-18. 어느 한 팀이 여유 있게 앞서지 못하고 초반부터 접전. 피닉스는 폴이 점퍼를 넣어주고 디안드레 에이튼이 인사이드에서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밀워키는 역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공격을 주도하고 크리스 미들턴도 호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세컨 유닛들이 나오는 동안에도 시소게임이 이어지며 32-32 1쿼터 종료. 폴과 데빈 부커는 자신들에게 수비가 몰리는 것을 이용해 각각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밀워키가 한때 5점차로 앞서며 이때까지 가장 큰 리드를 만들지만 자유투에 이어 폴의 3점으로 38-37. 하지만 단테 디빈첸조와 포브스의 3점이 들어가며 48-39. 피닉스는 미캘 브리지스의 컷인, 이트완 무어의 골밑 득점, 에이튼의 3점 등으로 반격하지만 밀워키의 3점이 터지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디빈첸조, 브룩 로페즈, 미들턴이 3점을 추가하며 67-51. 부커가 분전하며 71-59 전반 끝.

 

- 폴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고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득점. 밀워키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브리지스와 폴의 3점으로 79-75 추격. 밀워키가 다시 도망가려 하지만 미들턴과 부커가 3점 플레이 주고받은 후 폴과 부커의 점퍼로 89-84. 야니스가 폴처럼 파울을 얻어내면서 자유투를 많이 던지는데 후반에만 10개 중 하나만 놓치고 토리 크레익이 3점 넣으며 96-85. 부커와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99-96. 프랭크 카민스키 팁인으로 99-98. 피닉스는 연속 11득점. 미들턴의 점퍼로 101-9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하고 2분도 지나기 전에 캠 존슨과 폴, 카민스키의 3점이 터지며 101-107 역전. 타임아웃 후 야니스 골밑 득점에 3점 플레이도 나오며 106-107. 112-113에서 제이 크라우더 3점. 폴이 포브스의 차징을 유도하더니 점퍼도 성공시키며 112-118. 야니스는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 얻었는데 실패, 로페즈가 리바운드 잡고 파울 얻어 자유투 모두 성공시키며 116-118. 폴의 자유투와 부커의 점퍼로 3분 남기고 116-122. 미들턴이 자유투를 얻었으나 다 놓치고 부커 롱2로 116-124. 야니스의 3점 플레이로 쫓아가지만 이어진 속공 찬스에서 미들턴이 볼 간수를 못하며 턴오버. 119-124. 밀워키는 위기 넘기고 디빈첸조 스틸에 미들턴 3점으로 122-124. 폴 점퍼 실패 후 야니스 덩크로 124-124 동점. 부커 자유투 하나 실패해 밀워키 찬스 맞았으나, 야니스가 크라우더의 의자 빼기 수비에 당하며 피닉스가 공을 따냈다. 부커의 점퍼 실패하고 로페즈 넘어지면서 타임아웃 요청. 밀워키 마지막 공격에서 야니스가 점퍼 실패하며 접전 끝에 124-125로 피닉스 승리. 야니스는 시즌 하이인 47득점을 올렸으나 최후의 순간에 점퍼 실패로 승리의 영광을 따내지는 못했다. 피닉스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폴과 부커가 동반 25+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47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11어시스트, 브린 포브스: 17득점 3점 5/8, 바비 포티스: 12득점 9리바운드,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6리바운드, 브룩 로페즈: 10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0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폴: 28득점 7어시스트 3점 4/7, 디안드레 에이튼: 17득점 7리바운드, 미캘 브리지스: 15득점 3점 3/3, 프랭크 카민스키: 14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제이 크라우더: 6득점 1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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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5.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3) vs 시카고 불스 (10-14) : 2021년 2월 11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양팀 슛이 다 들어가며 2분 만에 12-8. 개릿 템플의 백투백 3점으로 18-17. 속공 찬스에서 잭 라빈 3점 플레이로 18-20 역전. 시소게임 이어지며 접전. 지난 두 경기 합쳐 8점 넣었던 템플은 이미 8득점. 시카고 3점 터지며 23-31로 달아났다. 3점 7개 던져 모두 성공. 라빈은 3점 4/4. 시카고의 공격이 터질 때마다 핫소스를 찾는 지역방송 해설자 스테이시 킹은 연신 핫소스 타령을 한다. 시카고는 8개째 3점으로 팀 한 쿼터 신기록. 라빈 3점 5개째. 34-44 1쿼터 종료. 시카고는 이번 시즌 한 쿼터 최다 득점에 3점 10개로 역대 팀 한 쿼터 타이 기록. 라빈은 무려 20득점을 올렸다.

 

- 시카고는 2쿼터 시작부터 파울이 많더니 2분 만에 팀파울에 걸렸다. 자이언 윌리엄슨의 골밑 득점이 이어지고 시카고 수비는 차징을 유도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뉴올리언스가 2점차 추격하자 라빈이 다시 들어와 두 개의 멋진 덩크를 시전하고 코너 3점까지 넣으며 시카고 14개로 팀 반 경기 최다 3점 기록을 수립했다. 자이언 돌진 후 레이업으로 66-66 동점. 시카고 공격이 갑자기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3점을 앞세워 역전하고 74-66으로 달아나며 전반 끝.

 

- 라빈과 코비 화이트의 3점으로 74-73. 라빈 8개째 3점, 화이트도 하나 추가하며 76-8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대니얼 개포드도 블락 2개에 팁인, 돌파 후 덩크, 점퍼까지 넣는 등 공수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가 5득점하며 쫓아가자 화이트 백투백 3점으로 81-93. 덴젤 발렌타인 2개에 화이트가 하나 추가하며 3점 23개로 시카고 프랜차이즈 신기록. 88-106 3쿼터 종료. 라빈과 화이트가 3점 8개씩 넣고 67점 합작. 한 경기에서 같은 팀 선수 두 명이 3점 8개씩 넣은 것은 NBA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 백투백 이틀째인 뉴올리언스는 4쿼터가 되자 더욱 힘이 빠진듯 임팩트 있는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라빈과 화이트는 끝까지 뛰고 116-129 시카고 승리. 시카고는 3점 25개 성공. 라빈은 3점 9개에 시즌 하이인 46득점을 올렸다.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9득점, 브랜든 잉그램: 21득점, 론조 볼: 21득점 7어시스트 3점 4/10,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4득점, 조쉬 하트: 8득점 6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3득점 6리바운드

 

시카고

잭 라빈: 46득점 7리바운드 3점 9/14, 코비 화이트: 30득점 7어시스트 3점 8/17, 덴젤 발렌타인: 16득점 3점 4/8, 개릿 템플: 10득점 7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9득점 3블락, 태디어스 영: 8득점 7리바운드, 토마스 사토란스키: 3득점 8어시스트

 

 

 

 

 

 

 

 

 

 

 

 

GAME 36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6) vs 덴버 너게츠 (13-11) : 2021년 2월 11일 경기. 볼 아레나

 

-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하며 안드레 드러먼드와 트윈타워를 이루게 됐다.

 

- 양팀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간다. 클리블랜드의 턴오버가 많아지면서 덴버가 8-13 리드. 윌 바튼은 필드골 3개 모두 넣으며 7득점. 오늘 서른여섯번째 생일을 맞은 폴 밀샙도 3점에 어시스트에 스틸까지 2개나 하며 기분 좋은 출발. 어느덧 리그에서 여섯번째 고령자가 됐다. 밀샙이 득점 이어가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도 대열에 합류하며 14-30으로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대리어스 갈랜드가 2파울로 조기에 벤치로 물러나고 공격이 정체된 모습. 3점을 줄곧 시도하지만 빗나가며 17-34 1쿼터 종료.

 

- 벤치 대결에서도 덴버가 압도하며 25-43. R. J. 햄튼과 지크 나지 뜻밖의 활약. 덴버는 리바운드도 잘 지켜내고 니콜라 요키치가 휴식을 취하고 돌아와 패스로 캐브스 수비에 균열을 만들어내며 2쿼터 들어 핫한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29-51. 토리안 프린스의 백투백 3점으로 추격하는가 했지만 밀샙이 조커와의 2:2로 3점 플레이를 이끌어냈다. 앨런은 골밑에서 열심히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분전하지만 덴버가 골밑을 굳건히 수비하며 득점이 쉽지 않았다. 43-64 전반 끝.

 

- 덴버는 요키치의 패스를 통해 1차적으로 시도했던 플레이가 슛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공이 다시 요키치의 손으로 돌아오자 결국 득점으로 연결됐다. 밀샙은 22득점으로 시즌 하이. 프린스는 발목을 접질렸지만 계속 뛰면서 3점도 넣고 속공에 참여해 파울을 이끌어냈다. 66-100 3쿼터 종료.

 

- 나지 3연속 3점 성공하며 70-112. 나지와 햄튼이 멋진 원핸드 덩크 선보이며 덴버 벤치는 축제 분위기. 승부가 이미 결정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덴버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수비하며 연이은 스틸로 쉬운 득점을 올렸다. 95-133으로 덴버 완승을 거두며 3연패 탈출하고 2월 첫 승.

 

클리블랜드

재럿 앨런: 18득점 10리바운드, 토리안 프린스: 12득점 6리바운드, 딜런 윈들러: 11득점 8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0득점, 자베일 맥기: 8득점 3블락, 콜린 섹스턴: 4득점 8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6리바운드

 

덴버

폴 밀샙: 22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9득점 3점 4/7, 윌 바튼: 16득점, 지크 나지: 14득점 3점 4/6, 니콜라 요키치: 12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몬테 모리스: 12득점, 자마이칼 그린: 8득점 6리바운드,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4득점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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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3. 샬럿 호네츠 (12-13)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10-10) : 2021년 2월 11일 경기. 페덱스 포럼

 

- 샬럿은 3점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며 리드하고 반대로 멤피스는 3점 만으로 14-12 추격. 코디 젤러가 샬럿의 첫 3점을 넣자 멤피스도 요나스 발란슈나스가 자 모란트와의 2:2 플레이를 통해 레이업 득점. 라멜로 볼 활약하며 22-14 도망. 발란슈나스와 젤러가 득점 대결 펼치다가 그레이슨 앨런의 백투백 3점에 타이어스 존스도 3점 더하며 34-31 추격. 앨런은 벌써 3점 4개째. 38-34 1쿼터 종료.

 

- 존스가 3점 2개에 레이업으로 1분 30초 만에 8득점하며 44-42. 골귀 졩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패스 돌려받은 후 비어있는 카일 앤더슨에게 주고 앤더슨 3점으로 45-45 동점. 샬럿은 테리 로지어, 고든 헤이워드 등 주전들이 들어와 득점하며 52-46으로 달아났다. 멤피스는 세컨찬스 득점으로 52-51 추격. 로지어 3점에 발란슈나스 패스미스 후 라멜로 투 P. J. 워싱턴의 앨리웁으로 59-53. 모란트가 인사이드에서 활약하고 발란슈나스도 공격 리바운드 계속 따내며 멤피스가 역전. 앨런 5개째 3점 넣자 로지어가 3점 버저비터 넣으며 68-70 전반 끝.

 

- 앤더슨 2분 30초 만에 오른쪽 코너에서만 3점 4개로 73-82. 앤더슨은 3점 6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 경신. 딜런 브룩스와 데스먼드 베인도 3점 추가하며 3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3점 19개로 멤피스 시즌 하이 달성. 멤피스는 공격 리바운드가 득점으로 이어지며 78-97. 83-101 3쿼터 종료. 3점 10-18은 물론 리바운드 29-40, 세컨찬스 득점도 4-22로 멤피스가 압도. 

 

- 샬럿은 더블팀 등 수비를 통해 92-107로 추격하지만, 연달아 턴오버 범하며 98-119로 다시 벌어졌다. 브룩스가 3점 2개를 추가하는 등 23개로 프랜차이즈 한 경기 3점 신기록 작성. 114-130 멤피스 승리.

 

샬럿

테리 로지어: 34득점 3점 6/9, 라멜로 볼: 17득점 3스틸, 고든 헤이워드: 15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5득점 10리바운드, 케일럽 마틴: 2득점 3스틸

 

멤피스

카일 앤더슨: 27득점 3점 6/8, 딜런 브룩스: 20득점 3점 4/8, 데스먼드 베인: 18득점 3점 4/8, 그레이슨 앨런: 18득점 3점 5/12, 자 모란트: 15득점 11어시스트, 요나스 발란슈나스: 12득점 15리바운드(6 공격), 타이어스 존스: 12득점, 골귀 졩: 2득점 8리바운드, 존 콘차: 0득점 6리바운드

 

 

 

 

 

 

 

 

 

 

 

 

GAME 364. LA 클리퍼스 (18-8)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9) : 2021년 2월 11일 경기. 타겟 센터

 

- 디안젤로 러셀 나오지 못하고 리키 루비오가 선발 출전하지만 이번 시즌 겨우 4경기에 출전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칼 앤서니 타운스가 거의 한 달 만에 드디어 컴백. 클리퍼스 역시 폴 조지가 못 나오지만 8경기 결장했던 패트릭 베벌리가 돌아왔다.

 

- 타운스가 3점에 덩크 2개로 7득점하며 미네소타가 9-15 리드. 타운스가 돌아와서 그런지 공격력 탑급인 클리퍼스 상대로도 수비가 잘 된다. 3점이 좋지 않은 루비오와 조쉬 오코기가 3점 넣으며 11-21. 미네소타는 공수 리바운드를 잘 따내고 오코기가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하며 컷인, 자유투 등으로 8득점.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를 향한 엔트리 패스가 두 번 연속 제대로 가지 않고 턴오버로 이어지며 16-24. 미네소타는 자유투를 많이 놓치고 타운스가 벤치로 물러난 후 페이스가 떨어지며 경기내용에 비해 점수차는 적었다. 루 윌리엄스와 나즈 리드가 득점 대결 펼치며 27-32 1쿼터 종료.

 

- 코너 3점 성공율에서 마커스 모리스가 71.4%로 1위, 조지가 66.7%로 2위. 

 

- 양팀 좋은 수비 펼치며 2분간 무득점. 제일런 노웰과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3점이 들어가며 29-41로 벌어졌다. 노웰은 3점 3개, 맥대니얼스는 블락 커리어 하이인 4개째. 끌려가던 클리퍼스는 니콜라스 바툼과 카와이의 3점으로 37-44. 미네소타가 공격에서 여유를 잃고 성과가 떨어진 사이 클리퍼스는 카와이가 전면에 나서며 45-50으로 쫓아갔다. 47-53 전반 끝.

 

- 클리퍼스 연속 7득점하며 54-56 추격. 미네소타는 오코기가 코너에서 수비가 앞에 있는데, 그것도 서지 이바카를 상대로 두 번이나 3점 던져 모두 실패. 슛도 안 좋으면서 무슨 자신감인지. 베벌리 레이업으로 동점 만든 후 카와이의 자유투로 57-56 클리퍼스 리드. 미네소타 선수들을 계속 엉뚱한 선택을 하면서 공격 기회를 날렸다. 그러다 타운스가 5득점하며 추격하고 말릭 비즐리의 3점으로 63-64 역전. 다시 클리퍼스가 앞서고 미네소타가 따라붙는 패턴으로 진행되다 카와이의 3점과 이비차 주바치의 블락 후 테런스 맨의 속공 레이업으로 77-69. 80-73 3쿼터 종료.

 

- 루윌이 4득점하며 출발하지만 리드가 저돌적인 골밑 득점에 3점까지 넣으며 86-84 추격. 클리퍼스는 타임아웃 후 오늘 컨디션 좋은 루윌이 다시 연속 5득점하며 91-84로 도망. 리드 공격 리바운드 후 3점 플레이 만들지만 모리스 3점에 카와이의 골밑 득점으로 96-87. 루윌 두 번의 스틸이 점수로 연결되며 100-87. 비즐리 3점으로 추격하지만 작전타임 후 카와이와 루윌의 득점이 나오며 104-92. 카와이 3점 2개 추가하는 등 미네소타가 최선을 다해 수비하지만 제대로 쐐기를 박았다. 미네소타는 마지막까지 파울작전을 펼쳤지만 119-112 클리퍼스 승리. 카와이는 36득점으로 시즌 하이를 기록했다.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36득점 8리바운드 3점 5/6, 루 윌리엄스: 27득점, 레지 잭슨: 15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0득점, 니콜라스 바툼: 8득점 10리바운드, 이비차 주바치: 3득점 7리바운드

 

미네소타

나즈 리드: 23득점, 말릭 비즐리: 21득점 3점 4/11, 칼 앤서니 타운스: 18득점 10리바운드, 앤서니 에드워즈: 11득점, 제일든 맥대니얼스: 10득점 4블락, 리키 루비오: 5득점 10어시스트, 조던 매클러플린: 2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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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2.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3) vs 브루클린 네츠 (15-12) : 2021년 2월 11일 경기.바클레이스 센터

 

- 두 팀 모두 3연패 중. 브루클린은 5할 이상 팀에게는 7승 1패인데 5할 아래인 밑 상대로는 7승 11패. 강강약약?

 

- 초반 브루클린은 턴오버가 많고 인디애나는 슛이 잘 들어가지 않아. 디안드레 조던이 인사이드에서 잘 버텨주면서 인디애나도 턴오버 늘고 샷클락 두 번이나 걸리면서 8-16. 공격이 안 풀리던 인디애나는 저스틴 할러데이와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3점으로 14-18. 하지만 브루클린이 다시 점수차 벌리며 18-27 1쿼터 종료.

 

- 4시즌여 동안 네츠에서 225경기 출전했던 캐리스 르버트가 트레이드 후 첫 바클레이스 센터 방문. 그를 위해 헌정 영상을 준비한 브루클린 구단. 무관중이라 아쉬울 따름이다. 조 해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25-35. 카이리 어빙은 페이더웨이 점퍼에 자유투 4개 넣더니 속공 상황에서는 좋은 패스로 랜드리 샤멧의 3점을 어시스트하며 25-44로 달아났다. 디조던의 앨리웁 덩크 연달아 나오며 29-55. 어빙은 2쿼터 내내 날아다니고 파울을 얻어내 네츠는 전반 26개의 자유투를 던졌다. 디조던은 클리퍼스 시절로 회춘한듯한 블락능력과 수비 영향력을 보여줬다. 30-62 전반 끝. 32점차는 뉴저지 시절이던 2002년 1월 17일 워싱턴 전 이후 가장 큰 전반 종료 시점 리드.

 

- 맬컴 브록던의 3점을 시작으로 사보니스의 훅샷에 마일스 터너도 3점 넣으며 인디애나 연속 8득점. 애런 할러데이, 사보니스, 다시 애런 순으로 3점을 추가했는데도 52-76. 하든의 턴오버가 이어지면서 58-76. 30점 넘던 점수차가 절반으로 줄었다가 다시 하든이 막판에 분발하며 62-82 3쿼터 종료.

 

- 컷인과 돌파로 15점차까지 줄었으나 브루클린도 컷인과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72-91. 다시 14점차로 좁혀지자 어빙이 다시 2쿼터 때처럼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득점하며 80-100으로 벌렸다. 94-104 브루클린 승리.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18득점 9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5득점 6어시스트, T. J. 맥코넬: 13득점 7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12득점 3점 4/7, 덕 맥더멋: 12득점, 고가 비타제: 4득점 3블락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35득점 8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19득점 11리바운드, 조 해리스: 17득점, 디안드레 조던: 12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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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61. 애틀랜타 호크스 (11-13) vs 댈러스 매버릭스 (13-13) : 2021년 2월 1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만 23세가 되기 전까지의 25+득점 10+어시스트 경기수 순위. 오스카 로벗슨이 43회, 트레이 영 40회, 루카 돈치치 38회, 르브론 제임스 28회.

 

- 댈러스는 영에게 기습 더블팀을 들어가며 영의 3점을 막는 수비 전술을 들고나왔다. 영은 무리하지 않고 공을 빼줘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그러면서도 로고 바로 앞에서 3점 성공시키거나 파울을 뜯어냈다. 댈러스 공격에서는 루카가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는 한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컷인해서 공격을 시도하는 장면이 세 차례나 나왔다. 마지막은 캠 레디쉬가 잘 대응해 점프볼까지 이어졌다. 막판 루카 파울 때 루카와 솔로몬 힐 사이에 약간의 신경전이 있었으나 크게 번지지는 않았다. 32-33 1쿼터 종료.

 

- 루카가 인사이드로 들어가 득점하며 댈러스의 리드가 이어졌다. 애틀랜타는 존 콜린스를 이용한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42-39 역전. 양팀 공격 지지부진하다가 주전들 들어온 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루카는 페인트존으로 성큼성큼 들어가 득점. 영이 딥쓰리 두 방 넣으며 58-52로 달아났다. 댈러스는 턴오버와 샷 실패로 쫓아가지 못하며 62-52 전반 끝.

 

- 영과 루카 모두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애틀랜타는 콜린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활약하고 댈러스는 조쉬 리차드슨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루카 자유투 준비할 때 EPSN 캐스터인 마크 존스가 루카의 자유투가 좋아졌다고 언급했는데 하필 그 때 2개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해설인 제프 밴 건디는 이게 바로 징크스라며, 마이크 브린도 훌륭한 자유투 성공율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그 선수가 자유투를 하나씩 놓친다고 언급. 이왕 얘기할거면 자유투 쏘고나서 하라고. 댈러스는 한때 6점차까지 쫓아가지만 힐의 3점 등으로 벌어졌다가 마지막이 제일런 브런슨이 침착하게 점퍼 넣으며 90-81 3쿼터 종료.

 

- 팀 하더웨이 주니어 3점에 연속 레이업으로 90-88. 루카가 쉬는 동안 2점차로 좁혔다는 것이 고무적. 애틀랜타는 콜린스가 앨리웁 득점에 추가 자유투도 넣고 케빈 허터가 3점 성공시키며 달아났지만, 슛감이 절정에 달한 하더웨이가 3점 2개 추가하며 101-101 동점. 루카 3점으로 역전하고 브런슨도 3점 추가해 101-107. 영 3점 모션 중에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모두 넣고 토니 스넬의 3점으로 109-109. 브런슨이 돌파 후 레이업에 페인트존에서 점프슛 넣어 109-113. 브런슨 연속 9득점째. 더블팀이 들어오자 영이 비하인드 백패스로 허터에게 공을 넘기고 허터 3점으로 2분 남기고 112-113. 1:46 남기고 루카 페이더웨이 점퍼로 후반 첫 필드골. 영에게서 콜린스로 이어지는 앨리웁으로 114-115. 도리안 피니 스미스가 3점 넣자 영도 딥쓰리로 1분 가량 남기고 후반 첫 필드골 넣으며 117-118. 마지막 공격 기회 가진 애틀랜타는 의외로 갈리나리에게 인바운드 패스가 가고 그가 점퍼 던졌으나 실패하며 댈러스 승리. 영은 스크린 과정에서 파울을 당했다며 심판하게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댈러스는 지난 2시즌간 5점차 이내 패배가 23회로 리그 최다였는데 오늘은 승리했다. 루카는 트리플더블 달성.

 

애틀랜타

존 콜린스: 33득점 8리바운드, 트레이 영: 25득점 7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 4/11, 케빈 허터: 23득점 8리바운드 3점 4/7,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클린트 카펠라: 6득점 7리바운드, 토니 스넬: 6득점 6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8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제일런 브런슨: 21득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 16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5득점, 윌리 컬리 스타인: 14득점 6리바운드, 조쉬 리차드슨: 10득점, 도리안 피니 스미스: 8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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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9.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7) vs 새크라멘토 킹스 (12-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골든 1 센터

 

- 디애런 팍스는 서부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새크라멘토 선수가 뽑힌 것은 2017년 드마커스 커즌스 이후 처음. 

 

- 필라델피아는 세스 커리의 점퍼가 초반부터 잘 들어갔다. 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도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 새크라멘토는 팍스가 공격을 이끌어가는데 모든 선수들이 빠른 타이밍에 슛을 던진다. 라샨 홈즈나 마빈 배글리 모두 엠비드를 막기에 버거운 모습. 둘 다 파울 2개를 범했다. 팍스는 신발끈이 풀렸음에도 골밑 들어가 득점하고 3점도 넣더니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필리는 조조의 연이은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고 조조 벤치로 물러난 후에는 퍼칸 코크마스가 백투백 3점을 넣으며 42-32 1쿼터 종료.

 

- 필리는 코크마스, 셰이크 밀튼, 토바이어스 해리스 등 주전과 벤치가 조화를 이루며 계속 앞서갔다. 끌려가던 킹스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9득점하며 조금씩 쫓아가다 홈즈의 블락으로 시작된 속공 때 버디 힐드가 3점 넣으며 54-46 추격. 팍스가 다시 들어와 돌파에 이은 골밑 득점에 마크맨이던 시몬스를 크로스오버 드리블로 완벽하게 속이고 오픈 상황을 만든 후 점퍼 성공. 필리는 주전들의 득점으로 달아나려하지만 팍스, 힐드, 할리버튼의 3점이 차례로 터지며 새크라멘토가 61-66으로 앞서나갔다. 66-71 전반 끝.

 

- 홈즈는 나가려는 공을 몸을 던져 살려놓고 일리걸스크린으로 4파울째. 파울을 안 했으면 되는 문제지만 차라리 조금 전 상황에서 아웃되게 내버려뒀더라면 파울할 일도 없었을텐데. 커리가 점퍼와 3점 넣으며 74-73 필리 역전. 시소게임 이어가다 다시 필리가 앞서는데 배글리가 3점 넣고 수비에서는 엠비드로부터 차징을 이끌어냈다. 조조의 백업으로 나온 드와이트 하워드는 팔로우업 덩크가 오펜시브 골텐딩 판정을 받아 노카운트되더니 루즈볼 파울까지 하는 등 안 풀리는 모습. 87-91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하워드가 자유투에 밀튼과의 2:2 플레이로 득점하며 91-91 동점. 엠비드의 자유투로 97-97 다시 동점. 홈즈는 5파울째. 새크라멘토는 공격 리바운드를 세 번이나 따내며 만든 네 차례의 기회를 모두 날리고 필리는 한 번의 역습으로 해리스가 3점 넣으며 100-99 역전. 필리의 수비는 더욱 타이트해지고 킹스의 슛이 계속 빗나가는 사이 107-99로 벌어졌다. 배글리와 힐드의 3점이 들어가며 112-107로 쫓아갔다. 45.8초 남기고 홈즈가 레이업 넣고 파울까지 얻어냈으나 추가 자유투는 실패하며 115-111. 새크라멘토는 파울작전 펼치지만 더 이상 쫓아가지 못하며 119-111 필라델피아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25득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22득점 10리바운드, 세스 커리: 22득점 3점 4/6, 벤 시몬스: 14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퍼칸 코크마스: 13득점, 셰이크 밀튼: 11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8득점 9리바운드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4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버디 힐드: 21득점 8리바운드 3점 6/16, 마빈 배글리 3세: 17득점 6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5득점, 라샨 홈즈: 10득점, 해리슨 반즈: 8득점 7리바운드

 

 

 

 

 

 

 

 

 

 

 

 

GAME 360. 토론토 랩터스 (12-13) vs 워싱턴 위저즈 (6-16) : 2021년 2월 11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늘도 다비스 베르탄스 선발 출전.

 

- 토론토는 전체적으로 슛이 잘 들어가는 가운데 파스칼 시아캄이 7득점하며 13-7 리드. 좋은 슛감이 이어지며 20-11로 벌렸다. 워싱턴은 수비가 살아나며 4점차까지 좁혔지만 타임아웃 이후 토론토의 세컨 유닛인 크리스 부셰와 테런스 데이비스의 3점으로 33-23. 토론토는 5명의 선수들이 3점을 넣으며 40-28 1쿼터 종료.

 

- 개점휴업 상태인 워싱턴의 외곽과는 달리 토론토는 카일 라우리와 디안드레 벰브리가 3점 추가하며 50-36. 워싱턴은 빠른 반격으로 득점하고 하울 네토와 베르탄스의 3점으로 연속 10점을 올리며 50-46 추격. 토론토 타임아웃 후 곧바로 시아캄의 3점 플레이가 나오는 등 연이은 돌파 득점으로 59-47로 다시 벌어졌다. 양팀 활발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74-61 전반 끝.

 

- 랩터스 안일한 패스 나오고 워싱턴의 수비는 안정을 찾으며 빠른 공격 전개로 79-70 추격. 브래들리 빌이 본격적으로 득점에 시동을 걸고 데니 압디야는 골밑에 비어있는 알렉스 렌을 발견해 재빨리 패스, 렌의 덩크를 이끌어내더니 속공 3점으로 92-86으로 쫓아갔다. 하지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이후 토론토가 연속 득점해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103-93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가 빠진 대신 벰브리가 쏠쏠한 활약. 자신감 있게 3점을 던지지 못하던 웨스트브룩의 백투백 3점으로 112-106. 워싱턴의 공격이 삐걱거리는 사이 노먼 파웰의 3점 들어가며 116-106으로 벌어졌다. 웨스트브룩이 3점 넣을 때 컨택이 있었다고 심판에게 어필하며 백코트 안 하는 동안 파웰 3점 들어가고 웨스트브룩에게는 테크니컬 파울이 주어졌다. 이후 워싱턴은 급격히 무너지고 토론토는 3점과 자유투로 달아나는데 워싱턴 3점은 계속 불발되며 129-110. 양팀의 희비는 챌린지 상황에서도 엇갈렸다. 137-115 토론토 완승.

 

토론토

노먼 파웰: 28득점 7리바운드, 파스칼 시아캄: 26득점, 카일 라우리: 21득점 3점 5/8, 크리스 부셰: 17득점 16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14득점 7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3득점, 디안드레 벰브리: 10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3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5득점 7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3득점, 알렉스 렌: 11득점, 데니 압디야: 9득점 7리바운드, 하울 네토: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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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7. 보스턴 셀틱스 (12-11) vs 유타 재즈 (20-5) : 2021년 2월 1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왼쪽 무릎통증으로 2경기 쉬었다가 컴백한 제일런 브라운이 3점 3개를 넣으며 9-4 보스턴 리드로 출발. 켐바 워커, 조 잉글스, 도노반 미첼도 3점 넣는 등 양팀 선수들 초반부터 슛감이 좋다. 잉글스 2개째 3점으로 유타가 앞서자 다니엘 타이스가 3점으로 반격하며 보스턴이 역전. 벤치에서 나온 세미 오젤레이에 페이튼 프리차드까지 3점 성공시키며 27-19로 벌어졌다. 27-24 1쿼터 종료.

 

- 그 좋던 슛감이 다 식어버리고 보스턴 13개의 슛 중 12개 실패. 특히 인사이드에서 어이없이 짦은 슛을 던지는 등 루디 고베어의 높이를 의식하다 놓치는 슛이 많았다. 그럼에도 유타 역시 슛이 터지지 않아 겨우겨우 역전시켰지만 브라운이 들어와 득점하며 보스턴이 앞서면 유타가 쫓아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이 반복됐다. 그랜트 윌리엄스는 자신보다 8cm가 더 큰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를 블락했다. 잉글스와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38-42. 내내 부진하던 제이슨 테이텀이 레이업 넣더니 페이더웨이도 성공시키는 등 슛감을 끌어올리며 47-48 전반 끝.

 

- 전반에 파울콜을 별로 얻지 못했던 보스턴은 3쿼터 들어 연달아 파울 겟. 유타는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연달아 점퍼 넣더니 미첼의 4점 플레이로 54-61. 보얀 3점에 미첼 연속 득점으로 58-68. 보스턴은 계속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득점했다. 살짝만 접촉해도 휘슬이 불려서 유타측에서 항의할 정도. 조던 클락슨의 4점 플레이 포함 백투백 3점 넣으며 79-90 3쿼터 종료.

 

- 보스턴은 테이텀이 살아나 연속 득점하고 타이스, 로버트 윌리엄스도 기회 났을 때 점수를 내며 95-99 추격. 보스턴 쫓아가려고 할 때마다 유타의 3점이 터졌다. 3분 남기고 104-108에서 유타 속공 상황 맞았을 때 잉글스 3점. 다시 2분 남기고 미첼이 3점 넣으며 104-115. 미첼의 패스를 받아 고베어가 덩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유타 벤치는 자축하는 분위기. 결국 108-122 유타 승리. 유타는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20승 고지에 선착. 20승 5패로 팀 역사상 첫 25경기 성적이 가장 좋았던 1996-97 시즌과 타이를 이뤘다.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33득점 8리바운드, 제이슨 테이텀: 23득점, 다니엘 타이스: 15득점 3점 5/6, 켐바 워커: 7득점 7어시스트

 

유타

도노반 미첼: 36득점 9어시스트 3점 6/13, 조 잉글스: 24득점 6어시스트 3점 5/11, 루디 고베어: 18득점 12리바운드 3블락, 보얀 보그다노비치: 16득점 8리바운드, 조던 클락슨: 13득점

 

 

 

 

 

 

 

 

 

 

 

 

GAME 358. 올랜도 매직 (9-16)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4-9) : 2021년 2월 10일 경기. 모다 센터

 

- 에반 포니에가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 선발 출전.

 

-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 3개 넣으며 6-13. 처음에는 백보드를 맞고 들어갔는데 이후 2개는 클린샷. 양팀 턴오버 많은데 포틀랜드는 데릭 존스 주니어의 3점과 데미언 릴라드의 자유투 3개 등으로 11-23. 카멜로 앤서니도 백투백 3점 넣으며 19-31 1쿼터 종료.

 

- 올랜도는 여전히 턴오버 계속 나오고 니콜라 부체비치는 포틀랜드의 수비에 막혀 존재감이 없었다. 17점차까지 벌어졌다가 연이은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츄마 오키키의 풋백 득점과 베이컨이 올랜도의 첫 3점을 넣으며 28-40 추격. 슛이 잘 들어가지 않음에도 올랜도는 테런스 로스의 활약을 앞세워 41-50으로 쫓아갔다. 다만 콜 앤서니가 오른쪽 어깨를 만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43-50 전반 끝.

 

- 부체비치는 후반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슛을 던졌다. 릴라드는 백투백 3점에 스텝백 점퍼로 순식간에 8득점. 로버트 코빙턴은 제임스 에니스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이어진 공격 때 3점까지 성공시켜 51-67. 부체비치의 훅샷과 3점, 로스의 플로터로 63-70. 전반 내내 부진하던 프랭크 메이슨이 막판에 연속 득점하지만 앤퍼니 사이먼스의 3점이 터지며 73-84 3쿼터 종료.

 

- 멜로는 파울 얻으면서 점퍼 성공시켜 3점 플레이 완성하며 26,710점인 오스카 로벗슨을 제치고 통산득점 12위에 올라섰다. 맬로는 이후에도 회춘한듯한 활약을 이어갔다. 올랜도는 거의 부체비치와 로스가 득점하며 끌고가려고 하지만 10점차 이상의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97-106 포틀랜드 승리. 멜로는 시즌 하이 23득점을 기록했다.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27득점 15리바운드, 테런스 로스: 22득점, 제임스 에니스 3세: 16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1득점, 프랭크 메이슨: 11득점 7리바운드, 츄마 오키키: 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6득점 3점 5/10, 카멜로 앤서니: 23득점 3블락 3점 5/9, 개리 트렌트 주니어: 15득점 6어시스트, 앤퍼니 사이먼스: 11득점, 데릭 존스 주니어: 8득점 10리바운드(6 공격), 에네스 칸터: 6득점 10리바운드, 로버트 코빙턴: 5득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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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5. 휴스턴 로케츠 (11-13)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1-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빅터 올라디포 결장하고 에릭 고든 선발 출전. 

 

- 자이언 윌리엄슨은 빠른 타이밍에 2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났지만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활발하게 돌아가며 10-14 리드. 휴스턴은 대뉴얼 하우스 등이 들어오며 한때 앞섰다. 펠리컨스도 자이언이 돌아와 공수에서 활약하며 역전. 마지막에 자이언이 플로터로 버저비터 만들며 25-30 1쿼터 종료.

 

- 휴스턴 벤치에 2미터 이상인 선수가 없는 것을 십분 활용해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인사이드 공격을 중심으로 리드폭을 늘려가려는 차에 자이언 3파울로 다시 벤치행. 휴스턴은 월이 쉬고 돌아온 후 스피드를 이용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득점하는가 하면 자유투를 획득하며 43-44 추격. 그러자 브랜든 잉그램이 3점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두 번 연속 공격 마무리를 실패하는 사이 뉴올리언스는 조쉬 하트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3점까지 넣으며 43-52. 휴스턴의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뉴올리언스 연속 17득점하며 43-61로 벌어졌다. 하트의 골밑 득점에 파울 얻고 자유투는 실패, 그러나 스티븐 아담스가 쳐낸 공을 하트가 잡아 다시 득점 인정 반칙까지 얻어냈다. 이번에는 3점 플레이 완성. 50-63 전반 끝. 자이언 5+ 어시스트 했을 때 펠리컨스는 4전 전승. 오늘 전반에 이미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자이언의 골밑 공격, 아담스 블락에 이은 에릭 블렛소의 3점 등 뉴올리언스의 파상공세로 53-72까지 벌어졌다. 휴스턴은 월과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70-82로 따라붙었다. 다시 휴스턴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가 이어지며 76-84. 막판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펠리컨스가 다시 도망가며 81-92 3쿼터 종료.

 

- 휴스턴은 상대 턴오버들을 이용해 쫓아가지만 뉴올리언스는 잭슨 헤이즈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난 빌리 에르난고메스가 높이가 낮은 휴스턴 골밑을 맹폭했다. 4쿼터 중반 이후 뉴올리언스의 3점이 터지며 99-120으로 달아났다. 결국 101-130 뉴올리언스 대승.

 

휴스턴

존 월: 25득점 6어시스트, 에릭 고든: 23득점 3점 4/10,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7리바운드,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3득점 8리바운드 3스틸, 스털링 브라운: 11득점 6리바운드, 드마커스 커즌스: 7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2득점, 자이언 윌리엄슨: 20득점 7어시스트, 조쉬 하트: 20득점 17리바운드, 론조 볼: 15득점 6리바운드, 빌리 에르난고메스: 14득점 10리바운드, 에릭 블렛소: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GAME 356.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4-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2) : 2021년 2월 10일 경기. AT&T 센터

 

- 2차전. 데릭 화이트 결장하고 로니 워커가 복귀하지만 벤치에서 나오기로. 대신 데빈 바셀이 데뷔 후 첫 선발 출전.

 

- 샌안토니오는 더마 데로잔과 디존테 머레이가 점퍼 2개씩 넣으며 좋은 출발.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통해 앞서가고 골든스테이트는 매끄러운 볼 흐름을 통해 추격했다. 막판에 스테판 커리가 연달아 레이업 넣으며 쫓아가더니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은 데미언 리의 코너 3점으로 26-24 역전. 28-26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 선수가 한 경기에서 8+ 스틸을 기록한 것은 2008년 마누 지노빌리 이후 화이트가 처음. 야콥 퍼틀이 앞에 있을 때 상대 슛 성공율은 38.4%로 리그에서 가장 낮다(dfg). 블락 상위권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마일스 터너와 루디 고베어보다도 높다. 앤드류 위긴스도 39.2%로 2위에 랭크.

 

- 켈리 우브레와 위긴스 모두 활약이 미미하지만 리의 3점과 플로터 등으로 38-32 리드. 샌안토니오는 퍼틀의 상대의 슛 실패를 유도하고 트레이 라일스, 루디 게이 등 세컨 유닛들이 득점하며 40-41 역전. 이후 리드체인지가 반복되다가 패티 밀스의 3점으로 샌안토니오가 다시 앞서자 커리가 골밑 득점하고, 워리어스는 연달아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리드를 잡았다. 데로잔이 위긴스의 수비를 뚫고 점퍼 넣어 동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은 마지막에 완벽한 찬스를 두 차례나 놓치고 자책하며 라커룸으로 퇴장. 50-50 전반 끝.

 

- 커리가 자유투 3개에 3점 넣으며 58-53. 다시 커리 레이업에 3점으로 70-55. 커리가 돌파하는 척 빼주고 스윙 패스로 우브레 3점 성공. 이번에는 커리가 수비를 속이고 스텝백 3점으로 76-55. 워리어스는 내리 16점을 올렸다. 이후 샌안토니오가 득점 가뭄에서 벗어나 따라붙는듯 했지만 다시 역습으로 계속 실점하자 그렉 포포비치는 이번 쿼터 세번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86-70 3쿼터 종료.

 

- 라일스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활약을 펴치며 스퍼스가 12점차까지 따라붙지만 골든스테이트의 벤치가 살아나며 99-81로 도망. 점수차 여유 있었지만 완전히 굳히기 위해 커리와 그린 투입. 워리어스는 픽과 컷인을 이용한 득점이 연달아 나왔다. 에릭 파스칼이 3점을 연속으로 넣는 등 가비지 타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114-91로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하며 양팀은 2연전을 1승씩 나눠가졌다.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3점 4/10, 에릭 파스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앤드류 위긴스: 14득점 3스틸, 켈리 우브레 주니어: 12득점 10리바운드,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11득점 8리바운드(5 공격), 데미언 리: 11득점, 켄트 베이즈모어: 10득점,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루디 게이: 17득점 6리바운드, 트레이 라일스: 15득점 6리바운드, 켈든 존슨: 13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패티 밀스: 13득점, 더마 데로잔: 12득점 6어시스트, 데빈 바셀: 6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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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3. 브루클린 네츠 (14-12)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6-18) : 2021년 2월 10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웨인 엘링턴 복귀. 딜런 라이트는 발목이 좋지 않지만 뛰기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의 이적 소식. 스미스는 2017년 드래프트에서 댈러스에 9순위로 지명되고 처음에는 좋은 활약을 하다가 뉴욕으로 이적 후 자리를 잡지 못했다. 디트로이트로서는 같은 해 피닉스의 4번픽으로 뽑혔다가 슛이 좋지 못해 가시밭길을 걸은 끝에 부활한 조쉬 잭슨처럼 되기를 기대하는 모양.

 

- 브루클린의 샷 미스와 턴오버가 계속 나오는 사이 디트로이트 3-13 리드.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과 카이리 어빙 위주로 공격하지만 성공율은 그리 좋지 않았다. 제라미 그랜트의 슛이 내외곽 가리지 않고 들어가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도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26-38 1쿼터 종료. 디트로이트의 이번 시즌 1쿼터 최다 득점.

 

- 조쉬 잭슨의 득점에 모처럼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3점을 넣어 31-49까지 벌어졌다. 브루클린은 하든과 어빙 외에 동료들의 지원이 나오며 연속 7득점하며 쫓아갔다. 54-63 전반 끝.

 

- 하든과 어빙이 연달아 득점하며 발판을 마련하고 조 해리스, 브루스 브라운, 디안드레 조던이 적절하게 하든과 어빙의 패스를 점수로 연결시키며 70-74 추격. 어빙의 3점으로 77-79로 좁혀졌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투지를 발휘해 계속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따낸 끝에 어빙의 레이업 득점으로 이어졌다. 디트로이트는 잭슨의 돌파에 이은 덩크 마무리와 그랜트의 3점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86-94 3쿼터 종료.

 

- 브루클린은 하든의 3점으로 4쿼터를 시작하지만 이후 공격이 침묵하는 사이 사딕 베이의 연속 5득점 등 디트로이트가 빠른 반격으로 손쉽게 득점하며 89-101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의 수비가 생각보다 탄탄한 데다 브루클린이 득점을 해도 곧바로 반격을 하며 점수차가 줄어들지 않았다. 하든과 어빙이 턴오버를 범하며 공격권을 날리자 99-113에서 스티브 내쉬 감독은 2:30 가량 남기고 주전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다소 이른 시점에 사실상 패배를 인정했다. 3쿼터까지 득점이 없었던 베이는 이번 쿼터에만 무려 15득점하며 브루클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111-122 디트로이트 승리. 이번 시즌 디트로이트는 비록 하위권에 처져있지만 탑티어 팀들을 상대로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브루클린도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7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4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5블락, 제프 그린: 10득점, 랜드리 샤멧: 10득점, 디안드레 조던: 9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8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32득점 3점 4/8, 딜런 라이트: 22득점 9어시스트, 사딕 베이: 15득점 3점 3/3, 메이슨 플럼리: 14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락, 조쉬 잭슨: 13득점, 블레이크 그리핀: 9득점 3스틸

 

 

 

 

 

 

 

 

 

 

 

 

GAME 354. 뉴욕 닉스 (11-15) vs 마이애미 히트 (10-14) : 2021년 2월 10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데릭 로즈 뉴욕 합류 후 첫 경기.

 

- 켈리 올리닉 5득점에 지미 버틀러가 파울을 두 차례 유도하면서 2-11로 시작. 마이애미는 한때 10점차까지 앞섰는데 뉴욕은 엘프리드 페이튼이 페인트존으로 침투해 계속 득점하며 추격. 이매뉴얼 퀴클리와 알렉 벅스가 3점을 넣는 등 뉴욕의 벤치가 활약하며 점수차를 좁혔다. 로즈는 3:30 가량을 남기고 처음으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파울을 이끌어내 자유투로 첫 득점을 올렸다. 25-27 1쿼터 종료.

 

- 로즈가 노룩패스로 오비 토핀의 덩크를 이끌어내고 바로 다음 수비에서 타일러 히로의 공을 스틸한 후 3점까지 성공시켜 역전하는 등 연속 10득점하며 37-30. 마이애미는 빈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토핀 득점에 로즈 3점으로 42-30. 뉴욕은 연속 15득점에 2쿼터 시작 후 이 시점까지 넣은 17점이 모두 벤치에 의한 득점이라는 점이 고무적. 마이애미는 켄드릭 넌과 올리닉의 3점 등으로 42-38 추격. 다시 넌의 3점을 넣는 등 이번에는 마이애미가 내리 11득점. 올리닉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더니 3점은 넣으며 44-44 동점 만들고 히로의 3점으로 역전. 양팀 3점 대결 펼치며 55-57 전반 끝.

 

- 전반 부진했던 줄리어스 랜들과 R. J. 배렛이 한 번씩 득점하며 후반 시작. 마이애미는 버틀러를 앞세워 인사이드 공략하려 하지만 뉴욕의 수비가 상당히 두터워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 히트는 전반에 턴오버가 하나 뿐이었으나 3쿼터에만 5개를 범했다. 근소하게 앞서던 뉴욕은 로즈가 투입된 후 점퍼 넣고 볼 흐름이 살아나며 벅스의 3점으로 82-72. 82-76 3쿼터 종료. 뱀 아데바요과 버틀러가 3쿼터 마이애미의 모든 득점을 합작했다.

 

- 마이애미도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84-82로 추격했다. 히로가 연속으로 점퍼 넣으며 88-88 동점. 마이애미는 후반 시작하고 거의 18분 만에 아데바요와 버틀러가 아닌 다른 선수의 득점이 나왔다. 뉴욕이 일찍 팀 파울에 걸린 덕분에 버틀러의 자유투로 88-90 역전. 배렛의 레이업으로 다시 뉴욕이 앞서자 올리닉 3점으로 92-94. 페인트존에서 루즈볼 놓고 혼전 끝에 페이튼이 따내 골밑슛한 것을 아데바요가 블락했으나 골텐딩이 선언됐다. 마이애미는 챌린지를 썼으나 명백하게 공이 먼저 백보드에 맞은 것이 확인되며 실패. 94-94 동점. 양팀 한 번씩 공격 실패한 후 1분 가량 남기고 히로 3점 들어가며 94-97. 퀴클리의 플로터로 96-97. 뉴욕 공격 실패 후 루즈볼 파울. 버틀러가 자유투 하나만 넣으며 뉴욕에게 희망이 생겼으나, 배렛이 레이업 실패하며 96-98 마이애미 승리.

 

뉴욕

엘프리드 페이튼: 18득점, 데릭 로즈: 14득점, R. J. 배렛: 13득점 6리바운드, 줄리어스 랜들: 12득점 8리바운드, 알렉 벅스: 11득점 6리바운드, 널렌스 노엘: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미첼 로빈슨: 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6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20득점 3점 6/8, 뱀 아데바요: 19득점 6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5득점 7리바운드, 켄드릭 넌: 1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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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2.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3) vs LA 레이커스 (19-6) : 2021년 2월 9일 경기. 스테이플스 센터

 

- 앤서니 데이비스는 아킬레스 통증으로, 알렉스 카루소는 오른손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 데이비스 대신 최근 4경기에 아예 나오지 못했던 마키프 모리스가 선발 출전.

 

- AD의 결장으로 레이커스의 공격과 수비 모두 평소만 못했다. 인사이드는 털리고 공격도 샷 실패와 턴오버가 쏟아지며 20-10. 카일 쿠즈마와 테일런 홀튼 터커가 나오면서 좋은 수비 장면도 연달아 나오고 추격하는 분위기. 그러나 대리어스 베이즐리가 12득점,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9득점하는 등 오클라호마가 점수차를 다시 벌리며 33-26 1쿼터 종료. OKC도 4개로 적지는 않았으나 레이커스는 1쿼터에 턴오버를 8개나 범했다.

 

- OKC는 알 호포드와 저스틴 잭슨이 약해진 레이커스의 골밑을 계속 공략하며 앞서가지만 레이커스도 몬트레즈 해럴이 페인트존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해주고 웨슬리 매튜스와 르브론 제임스의 3점으로 42-42 동점. 오클라호마는 인사이드 공격을 이어간 반면 레이커스는 필드골이 6분 가까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끌려가다 60-56 전반 끝.

 

- 마크 가솔의 플로터와 데니스 슈뢰더의 3점으로 62-66 역전. 오클라호마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기는 하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레이커스 역시 공격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르브론의 연속 덩크로 63-70. 추격과 도망이 반복되다 잭슨의 3점으로 75-74 재역전. 레이커스는 3점 가뭄이 심각하고 턴오버가 늘어난 사이 OKC는 내리 12점을 넣으며 80-74. 84-76 3쿼터 종료. 썬더의 인사이드 공격은 여전히 잘 통하고 공격리바운드는 어느새 14개. 르브론이 북 치고 장구 치며 버티는 가운데 통산 97번째 트리플 더블 달성.

 

- 켄리치 윌리엄스와 잭슨의 3점으로 90-79까지 벌어졌다. 레이커스는 해럴의 활약을 앞세워 94-89로 쫓아갔다. 1점차로 쫓기자 SGA가 스텝백 3점을 넣고, 르브론이 골밑에서 힘겹게 득점에 성공했는데 호포드가 3점으로 반격하며 104-99. 르브론이 트랜지션 3점을 넣지만 SGA의 코너 3점으로 107-102. 매튜스가 3점 넣은 후 스틸하고 르브론의 레이업으로 107-107 동점. 다시 해럴이 수직 점프로 루겐츠 도트의 골밑 공격을 막아냈다. 레이커스는 패스를 돌리며 기회를 만들고 슈뢰더의 점퍼로 34.6초 남기고 107-109 역전. 오클라호마의 공격이 실패하고 리바운드 잡은 슈뢰더에게 파울. 최근 자유투 100%로 넣던 슈뢰더가 2구째를 놓치며 107-110. SGA 돌파 때 슈뢰더의 수비자 파울 선언됐는데 레이커스 측에서는 블락이었다고 주장하며 챌린지했는데 성공. 하지만 OKC가 점프볼을 따내고 SGA가 3점 라인에서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를 상대로 자유투 3개를 얻어내고 모두 넣으며 110-110. 1.2초를 남기고 르브론은 타임아웃 안 쓰고 상대 수비가 완전히 백코트하기 전에 그대로 터치다운 패스를 하려고 했는데 레이커스 벤치 쪽에서 부른건지 심판이 착각했는지 타임이 요청됐다. 그렇다고 취소하자니 이미 그 작전을 쓰기에는 늦어서 일단 벤치로 들어갔다. 르브론 3점 실패하며 연장행. 레이커스는 지난 디트로이트 전도 2차 연장을 치르느라 오늘 선수들 몸이 무거웠는데 또 연장전을 하게 됐다.

 

- 해럴의 골밑 득점과 슈뢰더 컷인에 이은 플로터로 110-114. 르브론의 크로스 코트 패스를 받은 매튜스의 3점으로 2분 남기고 110-117. 하미두 디알로가 팀의 연장 첫 득점을 올리지만 르브론이 도트를 등지고 있다가 스핀무브로 가볍게 제치고 덩크하며 112-119. OKC는 이후 연속 턴오버로 따라가지 못하며 그대로 레이커스 승리. 36세에 18년차인 르브론은 오늘도 42분을 뛰었다.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9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4/8, 대리어스 베이즐리: 21득점 16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20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알 호포드: 14득점, 저스틴 잭슨: 14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7득점 8리바운드(6 공격)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8득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 몬트레즈 해럴: 21득점 8리바운드, 데니스 슈뢰더: 19득점 7리바운드, 웨슬리 매튜스: 16득점 3점 4/5, 카일 쿠즈마: 11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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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1. 밀워키 벅스 (16-8) vs 덴버 너게츠 (12-11) : 2021년 2월 9일 경기. 볼 아레나

 

- 즈루 할러데이는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하고 브린 포브스 선발.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복귀하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양팀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 센터들이 하나씩 넣는 등 3점이 계속 들어갔다. 5개를 주고받으며 3분 남짓 만에 8-13. 단테 디빈첸조의 백투백 3점으로 15-16.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로 역전. 돌파에 레이업까지. 다시 3점과 점퍼가 연이어 들어가며 리드 체인지 이어지다 37-42 1쿼터 종료.

 

- 두 팀 모두 여전히 슛이 잘 들어가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밀워키는 꾸준히 득점을 해내지만 덴버는 4분 가까이 필드골을 넣지 못하다 윌 바튼의 골밑 공격이 연달아 성공하며 52-52. 니콜라 요키치의 왼손 플로터로 역전. 이번에는 반대로 밀워키가 3분 넘게 무득점에 그친 사이 덴버가 내리 10득점하며 앞서가. 59-62 전반 끝. 밀워키는 전반을 리드했을 때 14승 1패,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1승 7패인데 오늘은 어떻게 될지.

 

- 포터가 연달아 턴오버를 저지르고 야니스의 덩크로 69-68 역전. 브룩 로페즈의 3점에 크리스 미들턴의 레이업, 포브스의 3점 등 이번에는 밀워키가 연속 15득점하며 77-68. 조커의 득점으로 무득점 행진을 마감한 덴버는 이후 요키치가 5점을 추가하며 79-78로 따라붙었다. 요키치는 두 번의 공격리바운드 끝에 득점하며 83-83 동점. 야니스는 골밑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자유투 얻어내 점수를 올리더니 요키치가 방심한 틈을 타 3점도 성공시켰다. 93-88 3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의 풋백 득점으로 3점차로 좁혀지지만 토리 크레익과 바비 포티스가 득점하며 98-90. 이어서 미들턴이 4점을 넣으며 10점차로 벌어졌다. 덴버는 요키치가 3점에 점퍼 연달아 넣으며 분전하지만 야니스가 오늘 두번째 3점 성공. 너게츠가 8점차로 따라붙을 때마다 밀워키가 반격하며 그 밑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로페즈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승부를 결정지으며 125-112 밀워키 승리.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0득점 9리바운드 3블락, 크리스 미들턴: 29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브린 포브스: 15득점, 단테 디빈첸조: 13득점 7리바운드 3스틸, 브룩 로페즈: 13득점 7리바운드, 토리 크레익: 9득점 3점 3/3, 바비 포티스: 7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35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윌 바튼: 24득점, 폴 밀샙: 14득점 3블락, 몬테 모리스: 12득점, 자말 머레이: 11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8득점 7리바운드, R. J. 햄튼: 3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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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5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5) vs 피닉스 선즈 (14-9) : 2021년 2월 9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클리블랜드는 재럿 앨런이 선발 출전해 안드레 드러먼드와 트윈타워를 이룬다. 크리스 폴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이트완 무어가 스타팅.

 

- 캐벌리어스는 비교적 고른 득점을 올리는 반면 피닉스는 데빈 부커와 미캘 브리지스가 득점 대부분을 차지하며 대등한 승부가 이어졌다. 자베일 맥기의 3점으로 캐브스가 앞섰지만 부커가 4점 플레이로 역전시킨 후 다시 점퍼 추가. 마지막에 랭스턴 갤로웨이가 스틸 후 점퍼 넣으며 28-34 1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는 토리안 프린스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연달아 득점, 40-42 추격. 피닉스도 무어와 프랭크 카민스키가 활약했다. 브리지스 연이은 골밑 득점으로 42-49. 그러자 콜린 섹스턴의 백투백 3점으로 54-56 추격. 양팀은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앨리웁 플레이를 주고받으며 61-64 전반 끝.

 

- 피닉스는 부커의 득점을 앞세워 리드를 이어갔다. 클리블랜드는 계속 페인트존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자유투를 많이 던지며 쫓아갔다. 피닉스는 공격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따내 세컨찬스 포인트를 늘렸다. 그러다 드러먼드의 스틸에 레이업으로 85-85 동점을 만들고 아이잭 오코로의 유로스텝에 이은 레이업으로 87-85 역전. 91-89 3쿼터 종료.

 

- 맥기가 두 개의 덩크를 꽂으며 캐브스가 앞서가는데 제본 카터 스틸 후 피닉스 속공 찬스가 생겨 카메라 앵글이 그쪽을 잡아주는데 반대편에서 소란이 일어났다. 맥기와 카민스키가 설전을 벌인 것. 맥기가 카민스키의 팔을 잡아끈 것이 발단이 됐는데 결국 맥기는 퇴장 처분. 맥기는 라커룸으로 들어가면서 피닉스 관중석을 향해 키스를 날렸다. 테크니컬 자유투 1개에 수비자 파울로 무어가 자유투 2개를 넣으며 95-95 동점. 부커의 슛이 들어가며 피닉스가 앞서지만 클리블랜드도 만만치 않은 공격으로 동점 만들고 107-104 리드. 더블팀 당하던 부커는 오코로를 앞에 두고 페이더웨이 3점을 성공시키며 107-107. 부커는 다시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점퍼로 역전. 하지만 오코로가 3점에 다음 공격에서 파울 얻으며 자유투로 113-111 다시 클리블랜드 리드. 디안드레 에이튼은 자기에게 수비가 몰리자 밖으로 빼주고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113-114. 타임아웃 후 섹스턴이 레이업 넣었지만 대쉬하는 과정에서 캠 존슨을 밀어서 오펜스 파울이 선언되고 득점을 취소됐다. 섹스턴이 다시 슛 실패하고 드러먼드의 손 맞고 아웃되며 기회를 날렸다. 113-119 피닉스 승리.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3득점,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7어시스트, 안드레 드러먼드: 15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3스틸, 재럿 앨런: 14득점, 토리안 프린스: 13득점 6리바운드, 아이잭 오코로: 11득점, 딜런 윈들러: 5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데빈 부커: 36득점 8어시스트 3점 5/9, 미캘 브리지스: 22득점, 이트완 무어: 17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5득점 16리바운드(8 공격) 3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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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8.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18) vs 댈러스 매버릭스 (12-13) : 2021년 2월 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댈러스 선수와 상대팀 선수의 득점을 합산했을 때 가장 컸던 것은 2004년 12월 휴스턴 전에서 나온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더크 노비츠키의 101점. 2위가 바로 지난 골든스테이트 전에서 스테판 커리와 루카 돈치치가 만들어낸 99점이다. 지난 번에 이번 시즌 최고의 쇼다운이라고 언급했는데 기록상으로도 손에 꼽을 만한 경기였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3점, 골밑 득점, 드리블 풀업 점퍼로 7득점에 블락까지 하며 초반 활약 대단. 미네소타도 러셀이 3점 넣고 앤서니 에드워즈가 적극적으로 슛 던지며 14-14 동점을 만들었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도 3점과 컷인에 이은 덩크, 포르징기스는 5/6으로 좋은 슛감 이어가며 13득점하며 19-25. 이후 댈러스의 슛이 폭발하며 22-43 1쿼터 종료.

 

- 루카는 현재 10경기 연속 25+득점 진행중으로 팀 공동 3위. 1위는 1983-84 시즌의 마크 어과이어와 2005-06 시즌의 노비츠키의 13경기. 노비츠키는 10경기 이상 해본 적이 두 차례 더 있긴 한데 득점기계 같았던 이미지에 비하면 의외로 적은 느낌이다.

 

- 미네소타의 젊은 백업 선수들은 댈러스의 지역방어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댈러스의 슛이 1쿼터만큼 들어가지 않음에도 점수차를 유의미하게 좁히지 못하며 34-53. 포르징기스는 득점이 다소 뜸해졌지만 연달아 블락해내며 수비에서는 여전히 좋은 모습. 그나마 막판에 리키 루비오와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조금 쫓아가며 51-71 전반 끝. 댈러스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전반 70+득점을 기록했다.

 

- 러셀은 2쿼터쯤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오늘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미네소타의 강화된 수비에 댈러스의 턴오버와 샷 미스가 늘어나며 58-73으로 좁혀졌다. 댈러스의 공격 페이스가 떨어져서 미네소타가 한때 추격했으나, 하더웨이의 활약, 조쉬 리차드슨의 3점 등이 더해져 점수차가 다시 벌어지며 77-95 3쿼터 종료.

 

- 드와이트 파웰이 골밑에서 득점하고 공격리바운드 잡아내며 임팩트 있는 활약. 파웰의 리바운드가 루카의 3점으로 이어지며 82-105. 미네소타는 말릭 비즐리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95-110으로 따라갔다. 후안초 에르난고메스도 트랜지션 3점에 댈러스 타임아웃 후 공격 때 루카의 패스가 끊기며 재럿 밴더빌트의 앨리웁 덩크로 100-110. 댈러스는 다시 10점차 이상을 유지했지만 비즐리의 슛이 다시 터지며 116-123. 그리고 에드워즈 스틸에 속공 덩크로 118-123. 에드워즈가 다시 루카의 공을 훑어내고 직접 3점 시도한 것 실패한 것을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120-123. 댈러스는 27.5초 남기고 리차드슨의 드리블 풀업 점퍼로 120-125을 만들며 한숨 돌렸다. 비즐리의 3점이 실패하고 리차드슨이 자유투를 다 넣으며 122-127 댈러스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30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2, 앤서니 에드워즈: 22득점, 제일런 노웰: 18득점, 조쉬 오코기: 11득점, 리키 루비오: 9득점 7어시스트 4스틸

 

댈러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27득점 13리바운드 5블락 3점 4/7, 루카 돈치치: 26득점 8리바운드, 팀 하더웨이 주니어: 24득점 3점 4/9, 조쉬 리차드슨: 18득점 8어시스트, 드와이트 파웰: 12득점 7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7득점 7리바운드, 제일런 브런슨: 3득점 6어시스트

 

 

 

 

 

 

 

 

 

 

 

 

GAME 349.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3-11)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4-11) : 2021년 2월 9일 경기. AT&T 센터

 

- 샌안토니오는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4연승 중. 50+득점과 10+ 3점을 동시 달성한 경기에서 스테판 커리가 6회로 최다. 클레이 탐슨과 제임스 하든이 2회씩 기록했다.

 

- 양팀 초반부터 접전. 슛 들어갈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커리와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3점으로 16-11. 샌안토니오가 동점을 만들자 우브레의 컷인 덩크로 20-18. 드레이먼드 그린은 벌써 4어시스트. 루디 게이가 3점 넣자 커리도 3점으로 반격. 샌안토니오의 공격이 계속 실패하며 워리어스가 빠르게 반격해 득점하고 커리가 게이 앞에서 던진 스텝백 3점이 버저비터 되며 36-27 1쿼터 종료.

 

- 최근 부진했던 패티 밀스가 모처럼 깨끗하게 3점 성공. 워리어스도 에릭 파스칼이 돌아와 점퍼를 넣었다. 커리와 그린이 쉬고 있음에도 스퍼스의 안일한 플레이와 공격 실패 이어지며 45-31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반대로 골든스테이트 쪽에서 샷 실패와 턴오버가 연달아 나오며 47-42로 좁혀졌다. 디존테 머레이가 연달아 점퍼 넣고 야콥 퍼틀이 블락에 연속 골밑 득점하며 51-50 턱밑까지 추격했다. 워리어스는 우브레의 덩크에 추가 자유투로 한숨 돌리나 했지만 더마 데로잔의 레이저 패스를 받은 퍼틀의 덩크로 54-54 동점. 그러자 그린이 돌파에 이은 덩크. 킥아웃할까봐 아무도 막지 않았는데 샌안토니오 수비의 허를 찔렀다. 그리고 그린의 패스를 받은 우브레의 3점으로 59-54 전반 끝.

 

- 데릭 화이트의 골밑 득점에 머레이가 오늘 6개째 스틸하고 데로잔의 3점으로 64-63. 퍼틀의 골밑 득점으로 64-65 역전.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7개째 스틸에 클리어 패스 파울까지 얻어냈다. 3쿼터 중반까지 20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을 마크해 스틸로 트리플 더블을 노려볼 만 하다. 데로잔의 연속 점퍼 등으로 샌안토니오가 앞서지만 워리어스는 볼 없는 선수들의 부지런한 움직임을 통해 컷인 득점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78-78 동점. 같은 패턴으로 우브레가 연달아 덩크하며 80-78 3쿼터 종료.

 

- 양팀 빗나가는 슛이 많은 와중에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슛 실패가 많은 덕분에 머레이는 리바운드를 쓸어담다시피 했다. 게이와 데스먼드 바셀의 득점으로 82-85 샌안토니오 리드. 다시 바셀의 3점이 들어가며 82-88. 여기에 밀스 3점에 퍼틀의 레이업으로 83-93. 하지만 데미언 리의 3점에 커리가 들어오자마자 스텝백 3점을 넣어 89-93. 우브레가 스틸하고 커리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91-93으로 쫓아갔다. 스퍼스가 계속 공격 실패하며 워리어스는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지만 커리의 레이업이 들어가지 않고 머레이의 3점으로 91-96. 커리 돌파하는데 밀스가 차징을 유도했으나 스티브 커 감독의 챌린지로 수비자 파울을 이끌어냈다. 커리 자유투 중에 휘슬이 울리고 커리는 자유투를 던지는 척 페이크를 하는데 데로잔이 낚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게이가 자유투 3개를 얻어내 2개를 넣으며 93-98. 그린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으나 커리 골밑 득점으로 97-98. 머레이가 시간에 쫓겨서 던진 턴어라운드 3점이 들어가며 12.6초 남기고 97-101. 커리는 화이트의 방해에도 3점 성공시키며 100-101. 파울 작전으로 2점 내준 후 아직 8초가 남았는데 그린이 자유투 3개를 얻어내려고 했는지 로고 근처에서 어이없는 3점을 던져 실패하고 파울도 얻지 못했다. 결국 치열했던 승부가 막판에 다소 황당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100-105 샌안토니오 승리. 머레이는 커리어 하이 8스틸.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3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점 6/11, 켈리 우브레 주니어: 24득점 3점 4/8, 앤드류 위긴스: 11득점,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8득점 11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샌안토니오

디존테 머레이: 27득점 10리바운드 8스틸, 더마 데로잔: 21득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 야콥 퍼틀: 14득점 11리바운드 4블락, 루디 게이: 11득점, 데빈 바셀: 10득점, 켈든 존슨: 9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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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6. 워싱턴 위저즈 (6-15) vs 시카고 불스 (9-14) : 2021년 2월 9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이번 시즌 30득점 이상 경기 순위에서 브래들리 빌이 13회로 1위, 잭 라빈은 9회로 공동 4위. 2위는 데미언 릴라드 12회, 3위가 스테판 커리 10회.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이 빠지고 데니 압디야는 벤치에서 나오며 하울 네토와 다비스 베르탄스가 선발로 출전.

 

- 라빈이 3개의 슛을 모두 넣으며 시카고 4-9 리드. 워싱턴은 알렉스 렌을 이용한 2:2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쫓아갔다. 네토의 레이업으로 워싱턴이 15-13 리드. 이후 워싱턴이 2점 앞서면 시카고가 동점을 만들다가 빌의 연속 5득점으로 24-19. 태디어스 영이 연달아 레이업을 넣으며 24-23. 시카고가 내리 8점을 넣으며 24-27 1쿼터 종료.

 

- 베르탄스의 백투백 3점으로 34-31 역전. 두번째 3점은 원래 로빈 로페즈의 일리걸 스크린으로 취소됐는데 워싱턴의 챌린지로 득점 인정에 로페즈 추가 자유투까지. 압디야도 적극적으로 골밑에서 공격을 시도하며 39-31까지 벌어졌다. 빌과 라빈의 득점 대결이 이어지다 워싱턴이 파울 계속 얻어내며 자유투로 손쉽게 득점 추가하다 58-48 전반 끝.

 

- 데릭 로즈가 뉴욕으로 트레이드됐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로즈는 2016-17 시즌 뉴욕에서 뛴 적이 있고, 탐 티보두 감독과는 시카고, 미네소타에서 함께 했다.

 

- 대니얼 개포드가 렌의 공격을 저지하다 3쿼터 시작 2분 만에 5파울째. 개포드는 불만을 표출하다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았다. 벤치로 들어와 홀로 철제의자에 앉아 흥분을 가라앉히는 모습이 보였다. 끌려가던 시카고는 덴젤 발렌타인의 백투백 3점으로 69-66. 빌이 3점 던질 때 발렌타인의 불필요한 컨택으로 플래그런트 파울이 선언되며 자유투 3개에 하치무라 루이의 3점으로 75-68로 벌여졌다. 다시 라빈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 좁히고 83-78 3쿼터 종료.

 

- 워싱턴이 투포제션 리드를 이어가다 빌이 돌파 후 원핸드 덩크를 작렬했으나 로페즈가 개포드를 민 것을 심판이 놓치지 않고 공격자 파울 선언하며 노카운트가 됐다. 게다가 로페즈에게 밀려난 개포드가 빌의 몸통을 치는 바람에 빌이 통증으로 괴로워하기도. 로페즈 또다시 오펜스 파울로 공격권 날리고 발렌타인의 3점으로 93-91 추격. 하지만 빌의 레이업 득점과 렌의 자유투에 이은 풋백 덩크로 99-91. 워싱턴이 계속 공격 실패하는 사이 시카고 99-97 추격. 워싱턴의 연이은 자유투로 5점차가 되자 라빈의 자유투와 코비 화이트의 플로터로 30초 남기고 102-101로 좁혀졌다. 빌이 파울을 얻었으나 자유투 하나를 놓치며 103-101. 10초 남기고 시카고의 마지막 찬스. 라빈은 돌파를 선택해 레이업 올라가는데 이 때 렌과 컨택이 있었지만 휘슬은 불리지 않고 슛도 실패하며 결국 105-101 워싱턴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5득점 7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 19득점 10리바운드, 알렉스 렌: 13득점 7리바운드, 다비스 베르탄스: 12득점 3점 4/11, 이쉬 스미스: 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데니 압디야: 4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시카고

잭 라빈: 35득점 6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4득점 6어시스트, 덴젤 발렌타인: 11득점 6리바운드, 패트릭 윌리엄스: 10득점 6리바운드, 대니얼 개포드: 10득점, 토마스 사토란스키: 9득점 7리바운드, 코비 화이트: 8득점 8리바운드, 개릿 템플: 2득점 9리바운드

 

 

 

 

 

 

 

 

 

 

 

 

GAME 347. 토론토 랩터스 (11-13)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9-10) : 2021년 2월 9일 경기. 페덱스 포럼

 

- 토론토는 2018년 11월 이후 첫 멤피스 원정 경기. 지난 시즌은 버블에서 한 번의 대결 만을 가졌다. 멤피스는 9.9개로 스틸 1위, 토론토는 9.3개로 2위. 브랜든 클라크의 빈 자리를 돌려막는 중인 멤피스는 오늘은 데스먼드 베인이 선발 출전. 요나스 발란슈나스도 스타팅에 복귀했다.

 

- 멤피스의 턴오버를 이용해 토론토가 7-0 리드로 출발. 멤피스는 요나스가 팁인 등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쫓아갔다. 노먼 파웰은 1쿼터 절반도 안 지났는데 벌써 3개째 3점으로 19-12. 딜런 브룩스의 3점과 자 모란트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19-19 동점. 토론토의 리드와 멤피스가 동점을 만드는 상황이 반복되다 모란트가 계속해서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를 넣으며 24-28 역전. 토론토도 골밑 공격과 자유투로 30-28 역전. 역전과 재역전 거듭하다 35-34 1쿼터 종료.

 

- 다시 토론토가 앞서면 멤피스가 따라잡는 접전이 이어졌다. 1쿼터 막판 카일 라우리가 라커룸으로 들어갔는데 등 통증 때문이었고, 코트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파스칼 시아캄이 3점 2개 넣고 모란트는 패스인지 3점 슛동작에서의 파울을 유도하려고 두 손으로 아무렇게나 공을 던졌는데 들어가며 3점으로 인정. 그럼에도 파울을 얻지 못하자 멤피스 벤치에 있는 동료들은 모두 환호하는 와중에도 본인만 실망하는 반응을 보였다. 토론토는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3점을 퍼붓는데 곧바로 멤피스가 반격해서 크게 앞서지는 못했다. 2점은 계속 놓치고 멤피스가 연속 7득점하며 59-60 역전. 요나스가 공격리바운드를 쓸어담으며 득점. 63-70 전반 끝. 1966-67 시즌 이후 전반 18+득점 14+리바운드는 데이빗 로빈슨, 샤킬 오닐, 크리스 웨버, 팀 던컨, 앤트완 제이미슨, 지드루나스 일가스커스, 드마커스 커즌스, 안드레 드러먼드, 하산 화이트사이드, 조엘 엠비드 만이 달성했는데 요나스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 모란트 스틸 후 베인과 패스 주고받은 끝에 앨리웁 덩크하며 65-75. 이어서 모란트는 슛 실패 후 본인이 팁인해 득점. 토론토가 4점차로 추격하자 브룩스와 카일 앤더슨의 코너 3점. 닉 널스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누적으로 퇴장. 감독과 리더가 부재중인 토론토는 오히려 힘을 내며 파웰이 3점을 넣고 크리스 부셰가 레이업할 때 그레이슨 앨런이 부셰의 얼굴을 치는 바람에 플래그런트 파울로 자유투 2개에 프레드 밴블릿이 점퍼 성공시키며 1점차로 추격하는 등 점수차 좁히며 94-97 3쿼터 종료.

 

- 밴블릿 점퍼에 자유투로 98-97. 이어서 부셰와 시아캄의 3점으로 104-97. 멤피스는 수비 잘했지만 시간에 쫓겨 던진 시아캄의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드렁가고 다시 시아캄이 돌파에 이은 레이업 넣으며 113-100. 멤피스 공격이 살아나며 쫓아가는데 부셰 돌파 때 브룩스의 수비자 파울이 선언됐던 것이 챌린지 후 부셰의 공격자 파울로 번복됐다. 그러나 멤피스는 이어진 공격에서 스틸 허용해 실점. 이후 멤피스는 지독한 슛 난조를 겪으며 추격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128-113 토론토 승리. 멤피스는 토론토 전 6연패에 빠졌다.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2득점 6어시스트 3점 5/8, 프레드 밴블릿: 32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7, 노먼 파웰: 29득점 3점 6/9, 크리스 부셰: 12득점 10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7득점 6리바운드, 와타나베 유타: 0득점 7리바운드

 

멤피스

요나스 발란슈나스: 27득점 20리바운드(10 공격), 딜런 브룩스: 22득점 3점 4/10, 자 모란트: 18득점 9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5득점, 데스먼드 베인: 13득점, 그레이슨 앨런: 1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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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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