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04일차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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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73.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8-8)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5-9) : 2021년 2월 12일 경기. 모다 센터

 

- 양팀 에이스인 조엘 엠비드는 점퍼, 데미언 릴라드는 3점을 넣는 등 처음 시도한 슛부터 들어가며 출발. 3분도 안 지나 11-11. 페이스도 빠른데 슛이 잘 들어간다. 개리 트렌트 주니어, 릴라드에 이어 데릭 존스 주니어도 3점 넣으며 13-20. 벤 시몬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며 필리 추격하고 엠비드와 에네스 칸터가 치열한 골밑 대결 펼치다 세스 커리의 3점으로 26-27. 시몬스 스틸에 엠비드 덩크로 28-27 역전. 시몬스는 오른손 득점에 이어 앤퍼니 사이먼스의 앨리웁 블락하고 마티스 타이불의 3점을 어시스트했다. 릴라드는 3점 자유투를 두 번이나 뜯어내더니 4개째 3점 넣으며 19득점. 36-37 1쿼터 종료.

 

- 2018-19 시즌부터 자유투 시도수에서 제임스 하든이 1,813개로 월등한 차이를 내며 1위. 그 뒤를 야니스 아데토쿤보, 엠비드, 루카 돈치치, 릴라드가 잇고 있다. 필리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지난 시즌 8위에서 올해 2위로 상승. 상대 필드골 성공율은 공동 15위에서 4위로 오를 정도로 닥 리버스 감독 부임 후 수비에서 큰 발전을 보이고 있다.

 

- 포틀랜드는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앞서가지만 필리는 자유투에 이어 퍼칸 코크마스의 3점 플레이로 41-39 역전. 카멜로 앤서니가 3점 넣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3점 플레이로 44-42. 해리 자일스는 파울이 많지만 리바운드를 잘 지켜주고 로드니 후드와 트렌트의 골밑 득점으로 44-48. 사이먼스의 득점이 이어지며 50-58. 양팀 공격 지지부진해졌다가 조조의 득점 등으로 55-58 추격. 루즈볼 다툼 중에 눈썹 주위가 찢긴건지 칸터의 얼굴이 피투성이가 됐다. 리플레이를 보니 리바운드를 다투다가 팀메이트인 로버트 코빙턴의 팔꿈치에 맞았다. 필리가 점프볼 따내고 엠비드의 덩크로 59-58 역전. 릴라드의 자유투로 포틀랜드가 잠시 앞서지만 엠비드가 페이더웨이 점퍼에 이어 뱅크샷까지 넣으며 63-60 전반 끝. 엠비드는 23득점, 릴라드는 21득점.

 

- 엠비드는 10경기 연속 25+득점. 필리 선수로서는 2006년의 앨런 아이버슨이 15경기 연속 기록을 달성한 이후 최초. 시몬스 속공 덩크에 조조 3점 넣으며 순식간에 68-60. 라커룸에서 상처를 꿰매고 온 칸터는 인바운드 패스 받아 레이업 득점. 트렌즈 3점에 릴라드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70-69. 필리 리드하는 가운데 양팀 3점 주고받다 칸터의 풋백 득점으로 81-81 동점. 커리 3점에 타이리스 맥시의 3점 플레이로 다시 필리가 앞서가는데 포틀랜드도 사이먼스의 3점과 멜로의 점퍼로 88-87. 드와이트 하워드의 앨리웁 덩크와 해리스의 레이업으로 92-87. 93-89 3쿼터 종료. 필리는 이번 시즌 3쿼터까지 리드시 13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오늘도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 멜로와 후드의 점퍼로 95-93. 코크마스가 어려운 점퍼 넣자 멜로 3점으로 97-96. 필리 세컨 찬스까지 놓치고 다시 멜로가 3점 넣으며 97-99 역전. 필리 반격 실패 후 멜로 드리블하다 또 3점 적중시키며 97-102. 멜로는 4쿼터에만 11득점째. 칸터와 조조가 득점 주고받은 후 멜로가 다시 눕다시피하는 자세로 페이더웨이 성공시켜 101-106. 다음 공격 때는 시간 다 돼서 공받아 돌파하는듯 하다 멈춰서서 뱅크샷 넣으며 101-108. 하지만 필리도 커리의 점퍼와 기브앤고에 이은 시몬스의 레이업 득점으로 107-108. 필리 전체 벤치득점이 19점인데 포틀랜드는 멜로 혼자 22득. 포틀랜드 전체 벤치득점은 43점. 반면 릴라드는 1쿼터에 19득점한 이후 필드골 1/11에 7득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필리는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잡더니 해리스의 자유투로 동점 만들지만 트렌트의 3점으로 109-112. 엠비드는 존스에게 블락당하더니 칸터를 밀어 오펜스 파울까지 받았다. 릴라드는 3점을 놓쳤지만 다음 공격에서는 페인트존까지 들어가 점퍼 성공하며 109-114. 타임아웃 후 엠비드가 자유투 라인 점퍼 넣고 포틀랜드는 세컨 찬스에도 득점 실패한 뒤 다시 필리 찬스에서 속공하며 달려가던 커리가 멈춰서서 3점 넣으며 114-114. 멜로가 3.1초 남기고 파울 얻어 자유투 모두 넣으며 114-116. 필리는 지난 시즌 포틀랜드 원정에서 0.4초를 남기고 터진 코크마스의 역전 결승 3점포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나 인바운드 패스를 코빙턴이 스틸하며 작전이 수포로 돌아갔다. 릴라드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14-118 포틀랜드 승리.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5득점 9리바운드, 벤 시몬스: 23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6리바운드, 세스 커리: 15득점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0득점 7어시스트 3점 4/11, 카멜로 앤서니: 24득점 3점 4/5, 개리 트렌트 주니어: 19득점 3점 5/7, 앤퍼니 사이먼스: 11득점, 에네스 칸터: 10득점 14리바운드(7 공격), 데릭 존스 주니어: 9득점 7리바운드, 해리 자일스 3세: 2득점 7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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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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