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87일차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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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172. 올랜도 매직 (6-6) vs 보스턴 셀틱스 (8-3) : 2021년 1월 16일 경기. TD 가든

 

- 보스턴은 3게임 연기된 후 첫 경기. 트리스탄 탐슨이 복귀했지만 보스턴은 5명, 올랜도는 7명이 결장한다.

 

- 올랜도 초반 4개의 턴오버가 보스턴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6-13. 콜 앤서니가 9득점하며 니콜라 부체비치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끈다. 보스턴은 마커스 스마트, 세미 오젤레이 등의 3점을 앞세워 리드폭을 벌렸다. 막판에 나온 켐 버치가 마지막에 팁인을 넣는 등 좋은 활약으로 28-34 1쿼터 종료.

 

- 카이리 어빙은 안전 프로토콜 위반으로 벌금 5만 달러에 2경기분 급여 80만 달러를 반납해야한다. 또한 다음 경기까지 결장 예정. 켐바 워커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팀 연습에 참여했다고.

 

- 보스턴의 3점 시도가 계속 빗나가고 애런 고든의 연속 득점으로 35-34 올랜도가 역전. 페이튼 프리차드가 3점 2개와 돌파에 이은 레이업 마무리까지 해내며 보스턴이 다시 리드를 잡았다. 역전에 성공한 보스턴이 기세를 계속 이어가며 48-60 전반 끝.

 

- 올랜도가 13득점하는 동안 보스턴은 브라운의 3득점뿐. 올랜도 6점차까지 따라붙었으나 브라운이 점퍼에 이어 코너에 비어있던 프리차드에게 패스를 제공했고, 이것이 3점으로 이어지며 68-79로 다시 벌어졌다. 제프 티그는 앤서니의 앞에서 한 번 뒤에서 한 번, 두 차례의 스틸로 루키에게 참교육 시전. 6분간 6-16으로 앞서며 72-88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보스턴이 2분간 연속 13득점을 올리며 72-101로 벌어졌다. 승패는 이미 결정됐고 남은 시간은 그동안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했던 선수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올랜도는 조던 본이, 보스턴이 세미 오젤레이와 애런 니스미스 등이 돌아가며 득점했다. 타코 폴은 점처럼 패스를 받지 못하다가 앨리웁으로 겨우 득점을 올렸다. 이후 3점이 백보드를 맞고 들어가더니 세상 느린 드리블 돌파로 덩크까지. 보스턴 벤치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 97-124 보스턴 완승.

 

올랜도

애런 고든: 17득점, 콜 앤서니: 15득점 6리바운드, 니콜라 부체비치: 15득점 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8리바운드, 켐 버치: 12득점 12리바운드(7 공격)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21득점 8어시스트, 세미 오젤레이: 18득점 6리바운드, 제프 티그: 17득점, 페이튼 프리차드: 16득점 3점 4/8, 마커스 스마트: 14득점 3점 4/10, 자본테 그린: 10득점, 다니엘 타이스: 8득점 10리바운드, 트리스탄 탐슨: 4득점 11리바운드

 

 

 

 

 

 

 

 

 

 

 

 

 

GAME 173. 뉴욕 닉스 (5-8)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6-7) : 2021년 1월 16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뉴욕은 2분 30초 만에 첫 득점하는 등 초반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점차까지 좁혔다 벌어졌다를 반복하다 벤치 멤버들이 들어오면서 이매뉴얼 퀴클리가 활약하고 케빈 낙스의 3점으로 25-25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다 막판 안드레 드러먼드가 골밑에서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연달아 자유투 득점하며 25-28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2분도 지나기 전에 퀴클리가 플로터 2개에 널렌스 노엘에게 앨리웁 패스를 건네며 31-28로 뉴욕이 오늘 경기 처음으로 리드를 잡았다. 드러먼드는 공격리바운드를 6개나 잡아내며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공격 시도도 상당히 적극적. 제디 오스만의 3점, 드러먼드 3점 플레이, 다시 제디의 레이업이 나오며 클리블랜드가 역전. 55-57 전반 끝.

 

- 3쿼터 들어 R. J. 배렛의 3점에 레이업으로 뉴욕이 60-59로 다시 리드. 클리블랜드는 좋은 수비에 이은 역습으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오스만이 3점 2개를 넣는 등 연속 10득점하며 68-78 리드. 이번에는 퀴클리가 투입된 후 3점과 플로터, 줄리어스 랜들의 3점에 속공 레이업 등으로 뉴욕이 연속 10점을 올려 78-80으로 추격. 그 과정에서 노엘은 3블락으로 캐브스의 골밑 공격을 틀어막았다. 클리블랜드의 수비가 넋 놓고 있는 사이 오스틴 리버스가 돌파 후 레이업으로 80-80 동점을 만들고 3쿼터 종료.

 

- 랜들의 점퍼와 팁인으로 1분 만에 뉴욕이 84-80으로 앞섰지만, 아이작 오코로의 3점으로 몇 분에 걸친 0의 행진을 끊은 클리블랜드는 드러먼드의 훅샷으로 재역전. 캐브스 연속 8득점으로 승기를 굳히는 듯 했으나 뉴욕은 다시 추격을 이어가고 랜들의 점퍼로 2점차로 좁혔다. 데미언 닷슨의 3점으로 5점차가 됐지만 퀴클리의 자유투와 배렛의 롱2로 1:52 남기고 97-98. 그러나 배렛이 공을 뺏기고 클리블랜드의 속공 때 랜들이 클리어패스 파울을 범하며 자유투 2개에 다시 닷슨이 레이업으로 5점차를 만들었다. 랜들의 덩크로 3점차가 되고 드러먼드에게 파울작전했는데 의도대로 자유투 하나만 성공해서 4점차. 뉴욕은 타임아웃을 불러서 공격하지만 드러먼드에게 뺏기며 애써 세운 작전이 물거품이 됐다. 결국 103-106으로 클리블랜드 승리. 드러먼드는 30+득점 2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클리블랜드 소속 선수로서 마지막으로 30-20을 달성했던 선수는 2004년 1월의 카를로스 부저였다.

 

뉴욕

줄리어스 랜들: 2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매뉴얼 퀴클리: 23득점, R. J. 배렛: 20득점, 미첼 로빈슨: 5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널렌스 노엘: 4득점 6블락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33득점 23리바운드(7 공격), 제디 오스만: 25득점 3점 5/9, 래리 낸스 주니어: 14득점 9리바운드, 아이작 오코로: 13득점, 데미언 닷슨: 13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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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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