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2021/06 글 목록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반응형

GAME 292.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5) v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0-11) : 2021년 2월 2일 경기.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

 

- 두 팀 장소 바꿔 2차전. 래리 낸스 주니어는 손목, 안드레 드러먼드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이적생 듀오 재럿 앨런과 토리안 프린스가 선발로 출전.

 

- 경기 시작 30여 초 만에 조쉬 오코기의 덩크를 앨런이 블락하며 클블 지역방송 해설인 오스틴 카 특유의 멘트가 벌써부터 나와. 양팀 슛 성공율 높지 않고 턴오버도 주고받으며 다소 어수선한 출발. 그러다 클리블랜드가 빠른 역습으로 6-13 리드. 프린스 3점에 앨런은 호쾌한 원핸드 덩크.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계속 점퍼를 성공시켰다. 앤서니 에드워즈는 긴 체공시간을 이용해 앨런의 블락을 피하고 득점하며 앨런에게 파울을 안겼다. 미네소타는 제일런 노웰, 제이든 맥대니얼스 등 젊은 세컨유닛들의 슛이 터지며 29-29 동점 만들고 1쿼터 종료.

 

- 초반 대등한 승부를 펼치다가 자베일 맥기가 맥대니얼스의 덩크 시도를 두 번이나 블락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장면들이 나오며 캐브스가 34-41로 도망.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턴오버가 발목을 잡아 멀리 달아나지는 못했다. 미네소타가 추격하는 분위기였으나, 나즈 리드가 앨런에게 블락당한 이후 흐름이 다시 클리블랜드 쪽으로 넘어가며 44-52 전반 끝. 블락에서 0-7로 클리블랜드가 압도했다.

 

- 양팀 거의 페인트존이나 미드레인지에서의 공격으로 승부하고 3점 시도가 매우 적다. 요즘 트렌드에 한참 떨어진 90년대 농구 느낌이 든다. 앨런이 여전히 골밑에서 수비력을 과시하며 드러먼드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늘따라 공격도 잘 되고 무엇보다 드레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고 슛이든 패스든 빠르고 간결한 점이 좋다. 제디 오스만의 3점 버저비터로 67-76 3쿼터 종료.

 

- 클리블랜드의 공격이 주춤한 사이 미네소타가 거센 반격에 나섰다. 리드가 왼쪽 코너에서 3점 2개 적중시켜 76-77. 노웰은 자기가 실패한 슛을 다시 잡아 플로터 득점하며 78-77 역전. 미네소타 연속 11점째. 하지만 콜린 섹스턴의 돌파 득점으로 재역전한 후 앨런의 수비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도망. 대리어스 갈랜드에게서 앨런으로 이어지는 앨리웁이 일품이었다. 림과 다소 먼 곳으로 띄웠는데 앨런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덩크를 만들어냈는데 예전 크리스 폴이 클리퍼스에 있던 시절 디안드레 조던이나 블레이크 그리핀와 합작하는 앨리웁 느낌이 났다.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네소타가 의미 있게 쫓아가지도 클리블랜드가 도망가지도 못했다. 프린스가 아웃되는 공을 살리다는 것이 미네소타에게 가며 1분 남기고 러셀 3점으로 91-95. 이후 파울 작전. 클리블랜드가 3점을 추가하자 러셀 3점으로 94-98. 에드워즈의 에어볼을 잡아 말릭 비즐리가 풋백 득점하며 96-98. 캐브스 자유투 후 0.3초 남기고 리드가 득점했으나 시간이 모자라 98-100 클리블랜드 승리.

 

미네소타

디안젤로 러셀: 18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3득점, 제일런 노웰: 12득점, 나즈 리드: 12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11득점, 말릭 비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재럿 밴더빌트: 4득점 9리바운드

 

클리블랜드

콜린 섹스턴: 26득점, 재럿 앨런: 23득점 18리바운드 5블락, 대리어스 갈랜드: 19득점 11어시스트, 제디 오스만: 10득점 7리바운드(6 공격), 토리안 프린스: 8득점 9리바운드, 자베일 맥기: 0득점 3블락

 

 

GAME 293. 뉴욕 닉스 (9-13) vs 시카고 불스 (8-11) : 2021년 2월 2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각종 수비 지표에서 1위인 뉴욕과 여러 공격 스탯에서 탑 10에 올라있는 시카고가 벌일 방패와 창의 대결.

 

- 시카고 연속 2개의 턴오버로 공격권을 허무하게 날리자 빌리 도노반 감독이 경기 시작 50초 만에 타임 요청. 이후 동점과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다 시카고 연속 득점하며 16-22 리드. 태디어스 영과 라우리 마카넨의 3점으로 18-28. 뉴욕은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플레이와 알렉 벅스의 3점으로 25-30 추격. 27-32 1쿼터 종료.

 

- 줄리어스 랜들이 연속 7득점, 라우리 마카넨도 자신감 있게 슛을 던지며 44-50 불스 리드. 뉴욕은 퀴클리와 랜들이 자유투로 5득점하고 미첼 로빈슨의 팁인으로 51-50 역전. 이후 다시 시소게임 벌이다가 마카넨이 오늘 다섯번째 3점을 넣고 코비 화이트의 돌파 득점 등으로 시카고가 다시 앞서며 55-59 전반 끝.

 

- 마카넨과 잭 라빈의 활약으로 61-72로 달아나. 뉴욕은 수비를 재정비한 후 R. J. 배렛의 골밑에서의 4득점 등으로 추격. 시카고는 대니얼 개포드가 랜들의 차징을 유도하고 라빈의 3점으로 9점차 리드를 이어갔지만, 라빈이 4파울로 물러난 이후 랜들이 비어있는 동료들을 찾아 패스한 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81-84 3쿼터 종료.

 

- 개포드가 공격리바운드를 따내고 컷인에 이은 덩크에 리바운드 싸움하다 파울을 얻어내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준 덕분에 시카고 83-87 리드. 뉴욕이 쫓아가 1점차를 만들고 동점이나 역전 기회를 맞이하지만 그 때마다 공격 실패. 양팀 루브졸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 가운데 뉴욕도 공격리바운드를 잡아 퀴클리의 딥쓰리로 95-94 역전. 골밑 득점을 주고받으며 역전 재역전이 이어지다 라빈의 페이더웨이로 97-100. 벅스가 코너에서 수비 달고 3점 성공시키며 100-100 동점을 만들자 화이트도 코너 3점으로 100-103. 라빈은 앞에 마크맨이 없자 아직 공격시간이 10초나 남았는데도 과감하게 3점을 던져 성공. 22초 남기고 100-106. 뉴욕은 파울작전하지만 결국 102-110 시카고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3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알렉 벅스: 18득점, 이매뉴얼 퀴클리: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R. J. 배렛: 14득점 8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9득점 8리바운드(6 공격), 널렌스 노엘: 8득점 6리바운드 5블락

 

시카고

라우리 마카넨: 30득점 3점 6/12, 잭 라빈: 21득점, 코비 화이트: 13득점 6어시스트, 태디어스 영: 13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대니얼 개포드: 12득점 9리바운드(5 공격), 패트릭 윌리엄스: 10득점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91. 샬럿 호네츠 (10-10) vs 마이애미 히트 (7-13) : 2021년 2월 2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샬럿은 테리 로지어가 빠지고 라멜로 볼이 커리어 첫 선발 출전. 마이애미는 고란 드라기치, 타일러 히로,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컴백하면서 원래의 전력에 가까워졌다.

 

- 마이애미는 3점 4/4로 호조를 보이며 9-18 리드. 샬럿은 코디 젤러가 6득점을 올렸다. 던컨 로빈슨이 2파울로 물러나고 샬럿도 라멜로 파울 2개 범하는 등 파울이 많다. 말릭 몽크는 3점 3개 성공시켜 18-21. 맥스 스트루스도 벤치에서 나와 3점 3개로 대응했다. 몽크는 하나 추가하며 4개째. 둘이서 3점 대결 펼치며 28-29 1쿼터 종료.

 

- 2쿼터 시작 후 스트루스 3점에 속공 레이업 넣으며 28-34. 전반에만 14득점하며 벌써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샬럿은 케일럽 마틴의 3점을 포함해 연속 7점으로 35-34 역전. 1쿼터 때 파울트러블로 인해 출전시간이 적었던 로빈슨은 다시 나와서 백투백 3점. 주전들의 득점 비중이 적었던 마이애미는 뱀 아데바요와 지미 버틀러가 서서히 슛 시도를 늘렸다. 스트루스 들어와 3점 1개, 몽크도 2개 추가. 54-57 전반 끝.

 

- 첫 선발 출전이라 긴장했는지 전반에 부진했던 라멜로 3점 2개 성공. 마이애미는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리드하지만 샬럿도 로지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사정권 안에서 추격. 디본테 그래햄의 3점 등으로 연속 7득점하며 78-77 역전. 쫓아가는 과정에서 P. J. 워싱턴이 골밑 득점하며 내려오다 양발이 하필 버틀러의 발에 착지하는 바람에 양쪽이 다 꺾이며 라커룸으로 이동. 샬럿은 막판에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며 88-82 3쿼터 종료.

 

- 아데바요가 2개의 블락을 하는 등 수비에서 존재감을 과시. 여기에 3점도 터지며 마이애미가 91-92로 역전. 마이애미가 분위기 타며 도망가지만 몽크의 백투백 3점으로 98-99. 버틀러가 연속 8득점에 로빈슨의 3점으로 4분도 안 남기고 98-108로 벌어졌다. 하지만 이후 샬럿이 조금씩 쫓아가다 그래햄의 3점으로 108-111. 아데바요가 덩크하자 그래햄이 파울을 얻어 자유투로 110-113. 남은 시간은 1분. 16.3초 남기고 몽크의 3점으로 113-113 동점. 마이애미는 타임아웃을 쓰지 않고 공격했는데 버틀러의 3점이 실패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 1분 만에 라멜로가 수비 시선 끈 후 젤러에게 패스하고 젤러가 덩크로 마무리. 그러자 버틀러가 파울 얻어 자유투로 115-115. 고든 헤이워드의 연속 돌파 득점으로 119-115. 연장전 들어 필드골 제로인 마이애미는 버틀러의 오펜스 파울로 공격권을 날리고 그래햄이 3점을 넣어 122-115로 더 벌어졌다. 로빈슨이 자유투 3개를 얻었으나 하나 놓치며 1분 남기고 123-117. 그래햄이 시간 다 쓰고 히로 앞에서 터프샷 성공시키며 125-117. 이후 마이애미는 파울작전에 들어갔지만 별 성과 없이 129-121 샬럿 승리. 몽크는 득점 및 3점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샬럿

말릭 몽크: 36득점 3점 9/13, 디본테 그래햄: 24득점 3점 6/11, 고든 헤이워드: 19득점 6리바운드, 코디 젤러: 19득점 12리바운드, 라멜로 볼: 14득점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25득점 9리바운드 4스틸, 뱀 아데바요: 2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맥스 스트루스: 19득점 3점 5/9, 던컨 로빈슨: 16득점 3점 4/7, 타일러 히로: 11득점 8어시스트, 켈리 올리닉: 11득점 7리바운드, 고란 드라기치: 3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90. LA 레이커스 (16-6) vs 애틀랜타 호크스 (10-10) : 2021년 2월 2일 경기. 스테이트팜 아레나

 

- 애틀랜타는 초반 슛 난조. 레이커스는 수비도 괜찮고 리바운드도 잘 지켜내 빠른 역습으로 쉽게 득점하며 9-2 리드. 애틀랜타는 3점 2개를 시작으로 19-17로 추격. 계속 동점 찬스를 놓치다 라존 론도의 3점으로 25-25 동점. 쿼터 끝나기 직전 르브론 제임스는 영리하게 3점 동작 중에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모두 넣으며 28-25 1쿼터 종료.

 

- 케빈 허터의 패스를 받은 존 콜린스의 앨리웁 덩크에 솔로몬 힐의 3점으로 30-34 역전.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돌아온 후 수비가 강화되며 패스에 의한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됐다. 쿼터 중반 들어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가 팀의 첫 3점을 넣으며 37-36으로 뒤집었다. 레이커스는 페인트존에서 계속 점수를 내고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마크 가솔의 총알 같은 패스를 받은 KCP의 코너 3점으로 레이커스가 50-46으로 앞서며 전반 끝.

 

- 레이커스는 높이를 앞세운 수비로 애틀랜타의 공격을 연달아 막아내고 KCP의 3점으로 55-46. 영이 득점과 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며 57-54 추격. 영의 플로터에 계속 당하던 레이커스는 영이 들어오는 길목에 서있던 르브론이 차징을 유도해냈다. 레이커스는 AD의 득점으로 도망가지만 허터와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으로 66-66 동점. 영의 자유투 3개로 역전하더니 콜린스의 덩크와 힐의 3점으로 70-76. 카일 쿠즈마는 한 포제션 뿐이었지만, 누구도 못 막던 영에게 달라붙어 득점을 저지해냈다. 75-76 3쿼터 종료.

 

- 르브론이 3점 넣고 비하인드 패스 페이크로 수비 시선 속인 뒤 코너에 있던 쿠즈마에게 패스, 쿠즈마 3점 성공. 카루소 스틸에 덩크 등으로 레이커스가 연속 11점하며 86-76으로 달아났다. 레이커스 수비가 더블팀으로 에워싸자 영은 코너로 빼주고 콜린스 3점으로 88-83. 몬트레즐 해럴의 골밑 덩크에 르브론은 수비 성공. 로이드 피어스 감독이 챌린지까지 썼지만 공격권을 되찾는 데는 실패했다. 데니스 슈뢰더가 점퍼 넣고 파울도 얻어 자유투 성공시키며 96-86. 하지만 애틀랜타는 다시 수비를 정비해 레이커스의 공격을 저지하고 연속 6득점하며 96-92. 갈매기의 슛이 실패하고 클린트 카펠라의 덩크로 96-94. 타임아웃 후 AD가 베이스라인 점퍼를 넣자 영이 오늘 첫 딥쓰리로 98-97을 만들었다. 공격제한시간에 쫓겼지만 데이비스가 파울을 얻어내고 재개된 공격에서 르브론의 3점으로 101-97. 레이커스의 수비가 성공하고 다시 르브론의 속공 레이업으로 48초 남기고 103-97. 슈뢰더가 바쁘게 달려가던 영 뒤에서 스틸하고 르브론은 3점을 실패했지만 알렉스 카루소가 리바운드를 따냈다. 이후 르브론이 자유투 득점을 추가해 107-99로 레이커스가 간신히 승리했다.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25득점 3블락, 르브론 제임스: 21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몬트레즐 해럴: 19득점, 데니스 슈뢰더: 16득점,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 11득점, 마크 가솔: 2득점 6리바운드

 

애틀랜타

트레이 영: 25득점 16어시스트, 존 콜린스: 22득점 7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16득점 13리바운드 3블락, 케빈 허터: 10득점, 라존 론도: 5득점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88. 브루클린 네츠 (13-9) vs 워싱턴 위저즈 (4-12) : 2021년 2월 1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허벅지에 멍이 들어 결장. 워싱턴은 대니 압디야, 트로이 브라운, 이쉬 스미스가 복귀했다.

 

- 조 해리스와 케빈 듀란트가 3점 2개씩 넣으며 14-4 리드. 해리스는 오늘 단단히 각오를 하고 나온듯 잡자마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슛을 던진다. 스미스는 빠른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복귀 후 첫 득점을 올리더니 점퍼도 성공. 제프 그린과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등 세컨유닛들의 활약으로 브루클린이 크게 앞섰으나, 러셀 웨스트브룩의 3점 2개, 스미스의 득점, 마지막에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가며 38-28 1쿼터 종료.

 

- 평균 20득점이 넘는 선수가 2012-13 시즌에는 11명이었는데 2018-19 시즌에는 30명으로 늘어나더니 이번 시즌은 36명으로 더욱 증가했다.

 

- 브루클린이 2쿼터 시작 후 헤매는 사이 워싱턴이 2분 남짓 만에 연속 9득점하며 38-37 추격. 하지만 샤멧과 그린의 3점으로 다시 도망. 득점 1, 2위인 브래들리 빌과 듀란트가 각각 동료들을 살리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나마 듀란트는 득점에도 욕심을 내는데 빌은 체력 안배를 위해서인지 자제하는 편. 듀란트와의 대결이라 그런지 웨스트브룩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빌의 3점 플레이로 56-57 역전. 하지만 듀란트가 4득점에 디안드레 조던의 앨리웁 덩크를 이끌어내며 네츠 다시 리드. 듀란트가 스틸하고 슛 던지는데 뒤에서 따라온 웨스트브룩이 블락. 양팀 치열한 공격 농구를 펼치다 71-65 전반 끝.

 

- 웨스트브룩이 4득점하지만 해리스의 백투백 3점으로 77-69. 듀란트와 웨스트브룩의 대결이 볼만한 가운데 그들에게 시선이 모이는 사이 해리스와 로빈 로페즈 등 다른 동료들이 득점하며 지원했다. TLC의 4점 플레이에 속공 레이업으로 96-86. 모 바그너의 점퍼가 버저비터 되며 108-101 3쿼터 종료.

 

- 그린은 3점에 골밑슛을 넣는 등 4쿼터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115-106. 3쿼터까지 체력을 아낀 빌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득점을 퍼부어 121-119를 만들었다. 그러자 카이리 어빙도 연달아 점퍼를 꽂아넣으며 맞불을 놓고 3점도 성공시켜 130-121. 워싱턴은 다시 빌과 웨스트브룩 위주의 빠른 템포의 공격으로 132-131로 바짝 쫓아갔다. 듀란트 연속 자유투로 2분 남기고 136-131. 빌이 3점 플레이로 어느새 30득점을 돌파하자 해리스가 3점으로 상쇄해 139-134. 듀란트가 또 자유투를 넣자 하치무라 루이의 3점으로 141-139. 브루클린의 공격이 실패하자 웨스트트룩의 빠른 역습으로 41초 남기고 141-141 동점. 어빙이 점퍼를 성공시킨 반면 빌은 공격 실패하자 워싱턴은 파울 작전을 시작했다. 그린이 하나만 넣으며 3점차. 그러나 웨스트브룩이 3점을 실패하고 브루클린 자유투로 146-141. 워싱턴은 타임아웃이 없는 상황에서 빌이 앞으로 달려가다가 수비를 앞에 두고 딥쓰리 넣으며 7.6초 남기고 146-144. 그런데 해리스는 뭐가 그리 급했는지 허둥지둥 인바운드 패스한 것을 개리슨 매튜스가 스틸하고 웨스트브룩이 3점을 넣으며 146-147 역전. 타임아웃이 남아있었는데 왜 브루클린은 쓰지 않았는지 의문. 이번에는 타임을 불렀지만 TLC가 골밑슛 실패하며 이번에는 브루클린이 파울 작전에 들어갔다. 빌이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146-149 워싱턴 승리. 워싱턴은 4쿼터에 무려 48점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지난 25년간 10초 남기고 5점차 이상 지고 있던 팀의 결과는 9승 23,498패였는데 워싱턴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 워싱턴의 백코트 듀오가 연장전 없이 동반 35+득점을 한 것은 팀 역사상 처음. 빌과 웨스트브룩 둘이서 4쿼터 팀 48점 중 37점을 합작했다.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 3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 해리스: 30득점 3점 8/13, 카이리 어빙: 26득점 8어시스트, 제프 그린: 23득점 7리바운드 3점 4/5, 디안드레 조던: 8득점 8리바운드, 브루스 브라운: 3득점 9리바운드

 

워싱턴

러셀 웨스트브룩: 41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7, 브래들리 빌: 37득점 6리바운드, 모 바그너: 17득점, 이쉬 스미스: 13득점 7어시스트, 다비스 베르탄스: 11득점, 로빈 로페즈: 10득점, 개리슨 매튜스: 7득점 3스틸

 

 

 

 

 

 

 

 

 

 

 

 

GAME 289.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1)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5-14) : 2021년 2월 1일 경기. 타겟 센터

 

- 경기 초반 아이잭 오코로가 5득점하며 클리블랜드가 앞섰지만 미네소타 연속 8점 넣으며 12-15 리드. 반대로 캐브스가 9점을 내리 넣어 27-23 역전. 슛하고 내려오다 미네소타 선수의 발을 밟아 발목이 돌아간 콜린 섹스턴은 벤치로. 심각한 부상은 아닌듯 하다. 35-30 1쿼터 종료.

 

- 다소 어수선한 가운데 미네소타 연속 9점으로 35-36 역전. 데미언 닷슨이 혼자 6득점해 41-36 역전. 양팀은 페인트존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3점은 많이 시도하지도 들어가지도 않았다. 미네소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면서 55-44로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55점 중 44점이 페인트존 득점. 시즌 평균 53.2점으로 리그 3위인데 이미 전반에 거의 다 했다. 그 외의 필드골은 1쿼터 초반 오코로의 3점 하나뿐. 말릭 비즐리가 마지막에 3점 넣으며 61-55 전반 끝.

 

- 비즐리 3점에 골밑 득점으로 63-60. 이어서 앤서니 에드워즈와 디안젤로 러셀의 3점으로 65-66 역전. 이후 양팀 공격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샷 실패도 많고 클리블랜드는 턴오버 16개째. 미네소타는 4개에 불과했다. 미네소타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는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제디 오스만이 오늘 팀 두번째 3점을 넣고 스틸에 이은 오코로의 득점으로 74-73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가져가. 이후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다 86-88 3쿼터 종료.

 

- 두 팀의 공격이 상당히 저조한 가운데 합쳐서 13개의 슛을 미스하며 몇 분간 무득점에 그쳤다가 러셀의 3점으로 90-95. 클리블랜드는 안드레 드러먼드만 자유투 등으로 득점하고 미네소타는 서서히 적중률을 끌어올리며 95-105로 달아났다. 캐브스는 막판 104-107까지 추격했으나, 리키 루비오에게 클리어패스 파울을 하며 104-109 미네소타 승리.

 

클리블랜드

안드레 드러먼드: 25득점 22리바운드, 대리어스 갈랜드: 17득점, 콜린 섹스턴: 16득점, 아이잭 오코로: 13득점, 재럿 앨런: 10득점,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16리바운드

 

미네소타

앤서니 에드워즈: 23득점 3점 4/7, 말릭 비즐리: 23득점 3점 5/11, 디안젤로 러셀: 19득점 3점 5/10, 제일런 노웰: 13득점, 리키 루비오: 8득점 8어시스트, 재럿 밴더빌트: 7득점 8리바운드, 제이든 맥대니얼스: 3득점 3블락, 에드 데이비스: 0득점 3스틸 3블락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87. 올랜도 매직 (8-13) vs 토론토 랩터스 (8-12) : 2021년 2월 1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인사이드 득점과 점퍼 위주의 공격으로 3-10 토론토 리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와 에반 포니에의 3점으로 9-10 추격. 이후 올랜도 심각한 슛 난조에 빠진 사이 토론토가 공세를 펼치며 11-22. 15-27 1쿼터 종료. 지난 새크라멘토 전에서 1쿼터에 36점을 허용했던 토론토는 강해진 수비로 올랜도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 개리 클라크와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1-27. 디안드레 벰브리가 골밑에서 4득점하는 등 토론토는 다시 달아났다. 애런 고든은 카일 라우리에게 쓸데없는 오펜스파울을 해서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라우리의 자유투 2개에 폴 왓슨의 3점으로 한 포제션에 5득점하며 27-40으로 벌어졌다. 그런데 자료화면을 보니 지난 시즌 버블에서 두 팀이 대결했을 때 고든이 라우리 때문에 허벅지 부상을 당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의 감정이 아직 남아있었던걸까. 토론토 턴오버 늘어나며 올랜도가 40-45 추격. 테런스 데이비스와 파스칼 시아캄은 스크린 과정에서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토론토 리드폭 늘어나며 44-58 전반 끝.

 

- 플레이의 정교함은 물론 슛의 정확도에서도 토론토가 앞섰다. 올랜도는 팀내 득점 1위인 부체비치가 부진했다. 지난 시즌에도 토론토와의 대결에서 평균 10점을 넘기지 못했다. 다만 그 때는 마크 가솔과 서지 이바카가 있어서 이해가 가는데 둘 다 없는 이번 경기마저 활약이 미미한 이유가 무엇인지 다소 의문이다. 대신 콜 앤서니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득점. 73-84 3쿼터 종료.

 

- 올랜도의 추격 분위기였는데 와타나베 유타가 부체비치의 골밑슛을 블락하고 3점도 성공시켰다. 이후 흐름이 토론토 쪽으로 넘어가며 81-98로 벌어졌다. 토론토는 여유 있는 리드를 끝까지 유지해 102-115로 승리했다.

 

올랜도

콜 앤서니: 16득점 6어시스트, 니콜라 부체비치: 15득점 14리바운드, 애런 고든: 14득점, 드웨인 베이컨: 13득점, 에반 포니에: 11득점, 켐 버치: 8득점 6리바운드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0득점 10리바운드 3스틸, 카일 라우리: 12득점 6리바운드 15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디안드레 벰브리: 12득점, 와타나베 유타: 11득점 3블락 3점 3/3, 애런 베인스: 8득점 1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85. 유타 재즈 (15-5) vs 덴버 너게츠 (12-8) : 2021년 2월 1일 경기. 볼 아레나

 

- 도노반 미첼은 뇌진탕 프로토콜이 끝나고 복귀.

 

- 경기 시작 후 3분간 유타는 3점을 3개, 덴버는 2개 넣는 등 초반부터 슛이 잘 들어간다. 폴 밀샙과 윌 바튼도 하나씩 추가해 덴버가 9-14 리드. 단체로 슛이 계속 들어가며 13-23으로 달아났다. 유타도 조 잉글스와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19-26 추격. 덴버는 3점 8/8, 니콜라 요키치 22득점에 필드골 9/11 3점 3/3 기록하며 29-43 1쿼터 종료. 22점은 조커의 개인 한 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

 

- 덴버의 연속 3점 성공 행진은 8에서 끝났지만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조커가 쉬는 동안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공격을 이끌며 35-54로 벌어졌다. 요키치가 돌아온 후 20점 이상 덴버 리드. 조커는 3점 4/4, 바튼은 5/5. 54-79 전반 끝. 덴버는 3점 15/17에 요키치 33득점. 1996년 이후 덴버 선수가 전반 또는 후반에 33점 이상을 넣은 것은 앨런 아이버슨, 카멜로 앤서니, 자말 머레이 이후 처음이다. 

 

- 개리 해리스 대신 몬테 모리스가 후반 스타팅. 덴버의 슛이 빗나가기 시작하며 평균으로 수렴하는 사이 마이크 콘리의 자유투 3개, 그리고 3점 2개로 70-88. 로이스 오닐과 미첼도 3점 추가해 76-90. 데릭 페이버스의 덩크와 잉글스의 자유투로 84-94 10점차. 조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며 어느새 40득점을 돌파했다. 조던 클락슨의 3점 2개로 91-99. 91-103 3쿼터 종료.

 

- 자마이칼 그린이 4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에 앨리웁 득점하며 93-108. 파쿤도 캄파소도 포터의 덩크를 어시스트하더니 3점을 성공시켰다. 요키치는 1976-77 시즌 빌 월튼의 34경기 이후 가장 긴 개막전 이래 20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117-128 덴버 승리. 덴버는 2016년 토론토의 11연승, 2017년에는 골든스테이트의 11연승을 마감시킨 전력이 있었는데, 오늘 또 유타의 12연승 도전을 저지해냈다. 요키치는 커리어 하이 타이인 47득점.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29득점 3점 5/10, 도노반 미첼: 13득점, 조던 클락슨: 13득점 3점 4/11, 마이크 콘리: 12득점 8어시스트, 로이스 오닐: 12득점 6리바운드 3점 4/4, 루디 고베어: 12득점 8리바운드(6 공격), 조 잉글스: 10득점 6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 7득점 6리바운드

 

덴버

니콜라 요키치: 47득점 12리바운드 3점 4/4, 윌 바튼: 18득점 6어시스트 3점 5/6, 자말 머레이: 16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 11득점, 파쿤도 캄파소: 11득점, 폴 밀샙: 10득점

 

 

 

 

 

 

 

 

 

 

 

 

GAME 286.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5-6)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1-9) : 2021년 2월 1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조엘 엠비드는 등 통증으로 결장하고 드와이트 하워드 대신 토니 브래들리가 선발 출전.

 

- 필라델피아는 3점 2개와 빠른 역습으로 8-0 리드.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5득점. 슛이 저조하던 인디애나는 맬컴 브록던의 3점과 레이업으로 10-14 리드. 인디애나는 T. J. 맥코넬을 투입한 후 공격 전개가 빨라졌다. 본인이 돌파해 득점하더니 컷인하는 브록던에게 패스해 득점을 이끌어냈다. 필리도 하워드를 내보낸 후 공격리바운드를 계속 따내고 파울을 많이 얻어냈다. 18-28 1쿼터 종료.

 

- 트리비아: 한 시즌에 평균 2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인디애나 선수 두 명은?

정답: 1982-83 시즌의 클라크 켈로그, 2002-03 시즌의 저메인 오닐. 40년 넘는 역사에서 단 둘 뿐이다. 릭 스미츠, 데일 데이비스, 안토니오 데이비스, 트로이 머피, 로이 히버트 등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잘 해줬던 빅맨들은 많았지만, 20-10이 쉬운 기록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 양팀 치열한 벤치 대결. 초반에는 셰이크 밀튼과 타이리스 맥시를 앞세운 필리가 점수차를 좁혀나갔으나, 애런 할러데이가 내외곽을 오가며 던지는 슛마다 모두 성공시켜 34-44. 주전들 들어오면서 벤 시몬스와 해리스가 기세를 올렸다가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골밑 득점, 브록던의 3점, 다시 도마의 3점 플레이로 43-59. 시몬스가 2쿼터 마지막 득점을 올리는 등 공격에서 분발하며 54-63 전반 끝.

 

- 처음에는 필리가 2쿼터 막판의 분위기를 이어가는듯 했으나, 마일스 터너가 3점을 넣고 필리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인디애나는 빠른 역습으로 연달아 점수를 올려 64-81로 벌어졌다. 대니 그린은 후반 들어 3점 라인 안쪽에서도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했다. 사보니스는 오늘 내내 3점을 놓치는데 덕 맥더멋은 도마의 실패한 3점을 주워서 풋백 시도하고 실패하자 다시 잡아내 득점하는 집념을 보였다. 82-95 3쿼터 종료.

 

- 한자릿수로 좁히려는 필라델피아와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려는 인디애나의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양팀은 공격리바운드를 열심히 따내 세컨찬스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필리 연속 8득점하며 96-104 추격. 인디애나가 필리의 2-3 지역방어에 고전하는 사이 해리스 4득점에 퍼칸 코크마스의 3점, 해리스의 플로터 등으로 104-106으로 바짝 다가섰다. 하워드가 덩크 시도할 때 터너가 어깨를 잡아끌어 플래그런트 파울이 선언됐다. 하워드가 자유투를 하나만 넣고 필리 공격이 이어지는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해리스가 트래블링을 범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거짓말처럼 슛이 들어가지 않고 코크마스의 연속 점퍼로 109-106 역전. 터너가 자유투를 넣지만 마티스 타이불의 3점 플레이로 112-108. 인디애나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버텼지만 119-110 필라델피아의 승리. 이번 시즌 엠비드 부재시 4연중이던 필리는 드디어 그 없이도 첫 승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토바이어스 해리스: 27득점 8리바운드, 벤 시몬스: 21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퍼칸 코크마스: 17득점, 드와이트 하워드: 11득점 15리바운드(7 공격), 마티스 타이불: 8득점 4스틸

 

인디애나

맬컴 브록던: 25득점 3점 4/10, 도만타스 사보니스: 21득점 8리바운드, 애런 할러데이: 17득점, 제레미 램: 12득점 3블락, T. J. 맥코넬: 9득점 8리바운드, 저스틴 할러데이: 6득점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8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5)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2-8) : 2021년 1월 31일 경기. 체이스 센터

 

- 골든스테이트는 초반 좋은 수비와 역습으로 3-10 리드. 앤드류 위긴스가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이 들어가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하는 등 공수에서 활약하며 14-23.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과 로즈 등의 슛이 잘 안 들어가고 약간 어이 없는 턴오버까지 나왔다. 워리어스 역시 슛이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여러 선수들의 고른 득점으로 17-29 1쿼터 종료.

 

-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에릭 파스칼의 슛을 블락하더니 이어진 공격에서는 팁인 득점. 로즈와 스튜어트가 분전하지만 워리어스도 컷인으로 손쉽게 포인트를 올려 점수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양팀 전력차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조금씩 벌어지고 스테판 커리의 3점 2개가 들어가며 39-62. 45-64 전반 끝. 디트로이트의 믿을 만한 구석인 웨인 엘링턴은 많은 3점을 시도했지만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 커리의 3점 2개에 제임스 와이즈먼이 연속 득점하며 51-82. 경기는 지루했는데 부상에서 회복 중인 클레이 탐슨이 리포터로 출연해 농담 따먹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준 덕분에 나름 흥미로웠던 시간이었다. 막판 2분 동안은 아예 캐스터로 활약했다. 68-94 3쿼터 종료.

 

- 4쿼터 거의 내내 가비지 타임으로 진행되며 91-118 골든스테이트 여유 넘치는 승리. 마지막에 오늘의 수훈 선수인 커리의 인터뷰를 탐슨이 담당했다. 경기 내용과는 별 상관 없는 질문들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 앨런의 3점 기록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리겠나. 한 40경기?'하는 식이었다. 참고로 커리는 400개를 더 넣어야 앨런을 따라잡을 수 있다. 또 다른 질문으로는, '델 커리(스테판의 아버지로 현재 샬럿의 TV 중계 해설자)와 이 날 생일인 마이클 탐슨(클레이의 아버지로 현재 레이커스의 라디오 중계 해설자) 중 누가 더 나은 해설자인가?'가 있었다. 커리는 아버지 탐슨의 생일을 축하하면서도 델 커리가 더 낫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탐슨은 기분이 상한듯 헤드셋을 빼서 던지는 척 하고는 커리와 피스트 범프를 하고 함께 퇴장했다.

 

디트로이트

제라미 그랜트: 18득점, 조쉬 잭슨: 17득점 6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7득점 6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8득점 7어시스트 3점 6/8, 앤드류 위긴스: 20득점, 켈리 우브레 주니어: 18득점 6리바운드, 조던 풀: 16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11득점 9리바운드, 브래드 워너메이커: 7득점 7어시스트, 케본 루니: 6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4득점 6어시스트

 

 

 

 

 

 

 

 

 

 

 

 

GAME 284. LA 클리퍼스 (16-5) vs 뉴욕 닉스 (9-12) : 2021년 2월 1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이매뉴얼 퀴클리는 11.6 득점으로 루키 가운데 4위에 올라있다. 자유투 성공율은 95%로 루키 랭킹이 아닌 리그 전체에서 3위. 반 경기 20득점을 두 차례나 했다. 뉴욕 루키로서는 2005-06 시즌의 네이트 로빈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니콜라스 바툼이 부상으로 빠지고 패트릭 패터슨이 선발 출전. 뉴욕은 레지 불럭이 스타팅 라인업에 복귀했다.

 

- 뉴욕은 R. J. 배렛과 줄리어스 랜들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미첼 로빈슨에게도 좋은 패스가 가며 연속 덩크. 클리퍼스는 패터슨이 3점 넣더니 플로터까지 성공. 배렛과 랜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20-25 리드. 카와이 레너드의 연속 득점과 폴 조지의 점퍼로 2점차를 만들고 29-31 1쿼터 종료.

 

- 뉴욕이 앞서갈 때마다 조지가 점퍼를 넣어 동점을 만들고 35-35에서 루 윌리엄스가 플로터에 3점도 넣으며 역전. 뉴욕도 알렉 벅스의 연속 득점으로 42-42 동점. 퀴클리의 플로터로 뉴욕이 앞서자 클리퍼스는 이비차 주바치가 연달아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득점했다. 웬만한 접촉마다 파울이 불리며 자유투가 많이 나왔다. 그런데 정작 2쿼터 막판 들어 불려야 할 콜이 나오지 않는다. 양팀 활발하게 점수를 주고받는 가운데 패터슨으로 백투백 3점으로 클리퍼스 역전하며 66-65 전반 끝.

 

- 트리비아: 퀴클리는 벤치에서 나와 현재 11.6 득점 기록 중. 닉스의 역대 루키 중 세컨 유닛으로서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렸던 선수는?

정답: 2005-06 시즌의 채닝 프라이. 51경기에 백업으로 출전해 11.5 득점

 

- 클리퍼스는 굳건한 수비로 뉴욕을 틀어막고 서지 이바카의 3점, 조지의 점퍼 등으로 73-65로 달아났다. 카와이가 공세를 이어가며 클립이 앞서는데 뉴욕도 랜들과 배렛의 득점에 엘프리드 페이튼도 간만에 3점을 넣어 79-77로 바짝 따라붙었다. 하지만 레지 잭슨의 백투백 3점으로 85-77. 뉴욕도 나름 반격하지만 이바카의 3점에 카와이의 덩크로 92-82. 클리퍼스는 3점 파티를 벌이며 101-91 3쿼터 종료. 뉴욕은 이번 시즌 경기당 102.7 실점을 하고 있는데 3쿼터에 이미 101점을 내줬다.

 

- 뉴욕의 수비가 개선되고 퀴클리가 득점을 퍼부으며 105-100. 3점이 실패하자 자기가 리바운드를 잡아 장기인 플로터로 득점했다. 클리퍼스는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첫번째 공격을 뉴욕이 막아내고 퀴클리의 트랜지션 딥쓰리로 105-103. 금방이라도 뉴욕이 역전할 것 같았지만 클리퍼스도 퀴클리에 대한 대처를 강화하고 3점이 다시 터지며 112-103. 오스틴 리버스는 너무 슛을 자제하다 뉴욕의 공격을 꼬이게 만들었다. 이바카 3점에 팁인과 추가 자유투로 122-109. 129-115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카와이 레너드: 28득점, 레지 잭슨: 18득점, 폴 조지: 17득점 8리바운드, 서지 이바카: 15득점, 패트릭 패터슨: 13득점 3점 3/3,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1득점, 이비차 주바치: 8득점 7리바운드

 

뉴욕

줄리어스 랜들: 27득점 12리바운드 3점 4/5, 이매뉴얼 퀴클리: 25득점, R. J. 배렛: 23득점, 엘프리드 페이튼: 10득점, 미첼 로빈슨: 9득점 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81. 멤피스 그리즐리스 (8-6)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AT&T 센터

 

- 이번 시즌 1경기만 출전한 데릭 화이트가 컴백했다. 발가락 수술을 받고 복귀했던 레이커스 전에서 다시 부상을 당했다. 샌안토니오는 부상 선수 없는 경기가 올해 들어 처음. 멤피스는 요나스 발란슈나스와 그레이슨 앨런이 여전히 안전 프로토콜로 나올 수 없는 상황. 제이비어 틸먼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양팀은 2분간 슛을 거의 다 넣으며 11-8. 득점은 잘 되고 있지만 수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렉 포포비치 감독이 빠른 타이밍에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멤피스는 인사이드에서 계속 득점하며 16-9로 앞섰으나 샌안토니오는 점프샷으로 18-14 추격. 라마커스 알드리지와 더마 데로잔의 3점으로 20-20 동점. 화이트는 벤치에서 나와서 던진 첫번째 슛인 3점이 성공했다. 멤피스는 연속 7득점하는 등 공세를 강화했다.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고 데스먼드 베인이 3점 성공. 35-27 1쿼터 종료.

 

- 멤피스의 연이은 안일한 패스를 샌안토니오가 인터셉트하며 38-36 추격. 샌안토니오가 세컨 유닛들을 앞세워 쫓아가자 멤피스는 자 모란트와 디앤서니 멜튼의 페인트존 공략으로 다시 달아났다. 로니 워커의 롱2가 버저비터가 되며 64-56 전반 끝.

 

- 데로잔이 골밑 득점하고 딜런 브룩스와 신경전을 벌이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모란트는 계속 페인트존으로 비집고 들어가 득점. 카일 앤더슨 등 다른 선수들도 골밑을 공략해 78-64 리드. 브랜든 클라크의 연속 5득점으로 87-69까지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패티 밀스의 3점 2개 등 외곽슛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90-80 추격. 베인이 쏠쏠하게 3점을 넣어주고 스퍼스는 야콥 퍼틀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100-90 3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초반 턴오버가 많았지만 멤피스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공격리바운드는 여러 차례 따내는데 세컨찬스 포인트로 이어지지 못하며 106-100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화이트의 3점으로 110-105 5점차. 그러나 멤피스는 브룩스의 슛을 앞세워 118-105로 도망가고 끝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129-112로 승리했다. 5연승 이후 로스터 인원 부족으로 열흘 넘게 쉬었음에도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며 만만치 않은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멤피스

디앤서니 멜튼: 20득점 3점 4/7, 자 모란트: 19득점 11어시스트, 카일 앤더슨: 16득점 3스틸, 골귀 졩: 15득점 7리바운드, 데스먼드 베인: 15득점 3점 3/3, 딜런 브룩스: 14득점, 브랜든 클라크: 14득점, 타이어스 존스: 8득점 8어시스트, 제이비어 틸먼: 6득점 6리바운드, 존 콘차: 2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데릭 화이트: 18득점, 디존테 머레이: 15득점 7어시스트, 라마커스 알드리지: 14득점, 로니 워커 4세: 12득점, 켈든 존슨: 12득점, 루디 게이: 12득점, 야콥 퍼틀: 8득점 6리바운드 3블락

 

 

 

 

 

 

 

 

 

 

 

 

GAME 282. 피닉스 선즈 (10-8) vs 댈러스 매버릭스 (9-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 피닉스는 이번 시즌 개막전 포함 댈러스를 상대로 4연승 중. 

 

- 초반 댈러스가 리드했으나 피닉스가 타이트한 수비로 버텨내고 거센 반격 끝에 제이 크라우더의 백투백 3점으로 13-7 리드. 피닉스가 계속 앞서는 와중에 패스받으려던 디안드레 에이튼은 제임스 존슨과 충돌하더니 왼쪽 어깨를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하다 벤치로 향했다. 댈러스에게 유리한 형국이었는데 슛은 잘 들어가지만 턴오버가 몇 차례 나오며 역전까지 이르지는 못했다. 그나마 트레이 버크가 마지막에 점퍼를 넣으며 29-28 1쿼터 종료.

 

- 댈러스는 36-35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은 하지 못해. 그러다 두 차례의 빠른 공격이 성공하는데 도리안 피니 스미스의 3점으로 38-40 역전. 윌리 컬리 스타인 연속 앨리웁에 팁인으로 40-46. 에이튼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슛이 계속 빗나갔다. 그러나 루카 돈치치가 오펜스 파울에 이어진 수비에서도 파울하며 3파울로 벤치로 물러났다. 제일런 브런슨 등이 득점하지만 피닉스는 주전들이 들어오면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추격해 51-51 동점을 만들었다. 크리스 폴이 연달아 점퍼 넣어 피닉스가 역전했다가 마지막에 컬리 스타인의 팁인이 들어가며 55-55 전반 끝.

 

- 샷클락 다 돼서 컬리 스타인이 해결사 역할을 하며 점퍼를 넣더니 루카의 패스를 받은 피니 스미스의 앨리웁 득점, 루카의 자유투와 3점으로 3분 만에 55-63 리드.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타임을 불렀지만 공격이 연달아 실패하고 루카가 4득점하며 55-67. 그러나 댈러스가 턴오버를 연발하는 사이 피닉스가 70-76 추격. 댈러스는 타임아웃으로 분위기를 끊고 루카가 4득점하며 다시 달아났다. 피닉스는 자유투로 계속 쫓아가며 77-82 3쿼터 종료.

 

- 1분 만에 랭스턴 갤로웨이의 3점과 에이튼의 훅샷으로 82-82 동점을 만들고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역전.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지는데 치열하게 진행되다보니 다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오펜스 파울이 늘어났다. 폴의 3점으로 95-94. 컬리 스타인의 앨리웁 덩크로 96-96 동점. 에이튼의 덩크에 폴의 점퍼로 100-96. 에이튼 앨리웁 덩크에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105-96으로 벌어졌다. 댈러스는 끝까지 파울작전을 하며 추격하지만 111-105 피닉스 승리.

 

피닉스

크리스 폴: 29득점 12어시스트 4스틸, 디안드레 에이튼: 18득점 17리바운드(6 공격), 미캘 브리지스: 14득점, 제이 크라우더: 14득점 3점 4/9, 랭스턴 갤로웨이: 12득점, 압둘 네이더: 7득점 7리바운드

 

댈러스

루카 돈치치: 29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윌리 컬리 스타인: 14득점 9리바운드 4블락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79. 새크라멘토 킹스 (8-11) vs 마이애미 히트 (7-12) : 2021년 1월 31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지미 버틀러가 10경기 만에 복귀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정상 출전.

 

- 버디 힐드가 3점 3개, 디애런 팍스가 하나 넣는 등 새크라멘토 14-5 리드. 마이애미는 3점이 저조한 가운데 2점씩 올리며 원 포제션 차이로 추격. 던컨 로빈슨이 백투백 3점. 버틀러는 아직 적응이 덜 됐는지 슛이 짧다. 킹스는 루키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카일 가이의 3점으로 다시 도망갔다. 막판에는 마빈 배글리가 덩크에 3점 등으로 활약하며 35-24 1쿼터 종료.

 

- 마이애미는 좋은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빠른 역습으로 연속 7득점하며 37-33. 버틀러가 연속 득점하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뱀 아데바요의 점퍼로 40-40 동점. 쉬고 돌아온 힐드는 슛이 짧아지며 3점 2개는 물론 플로터로 실패. 하지만 딥쓰리를 넣으며 감을 잡더니 다음 3점도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3점 5개. 마이애미는 특유의 끈끈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추격하며 5초를 남기고 버틀러의 자유투로 역전했다. 그러나 할리버튼의 3점 버저비터로 59-57 전반 끝.

 

-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다 버틀러의 자유투로 64-66 역전. 아데바요는 3점 플레이에 점퍼로 66-71. 팍스와 힐드 모두 페이스가 떨어졌다. 힐드는 2개의 슛만 시도하며 무득점에 그쳤고, 할리버튼 역시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의 찬스가 주어졌지만 살리지 못하며 새크라멘토가 끌려갔다. 버틀러는 초반 파울 얻을 때 다친건지 아니면 지친건지 바닥에 잠시 엎드려있는 모습. 교체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우려를 자아냈지만 다시 무사히 복귀했다. 77-84 3쿼터 종료.

 

- 프레셔스 아츄와의 연속 덩크로 78-88. 팍스가 연달아 스텝백 3점을 넣는 등 8득점하며 88-91. 2점차로 쫓기던 마이애미는 로빈슨의 3점으로 92-97. 킹스는 할리버튼의 돌파에 이은 덩크와 팍스의 속공 레이업으로 다시 97-99 추격. 힐드는 아데바요의 공을 스틸해 곧바로 3점 라인으로 달려가 3점을 성공시키며 104-103 역전. 마이애미는 버틀러의 돌파 득점으로 다시 앞서고 팍스의 레이업을 막아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도 필사적인 수비로 마이애미를 샷클락에 걸리게 하며 4.3초를 남기고 마지막 기회를 획득했다. 하지만 라샨 홈즈의 점퍼를 아데바요가 블락해내며 104-105로 마이애미가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5연패를 마감했고, 새크라멘토는 3연승 행진이 끝났다. 버틀러는 복귀전에서 30득점과 더불어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최근 부진에 빠졌던 팀을 구해냈다.

 

새크라멘토

디애런 팍스: 30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버디 힐드: 18득점 3스틸 3점 6/13, 마빈 배글리 3세: 17득점, 해리슨 반즈: 11득점,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라샨 홈즈: 4득점 6리바운드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 30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뱀 아데바요: 18득점 13리바운드, 타일러 히로: 15득점, 던컨 로빈슨: 14득점 3점 4/8, 켈리 올리닉: 11득점, 안드레 이궈달라: 1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80. LA 레이커스 (15-6) vs 보스턴 셀틱스 (10-8) : 2021년 1월 31일 경기. TD 가든

 

- 보스턴은 초반부터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레이커스의 득점을 버겁게 만들었다. 레이커스는 슛이 계속 빗나가지만 앤서니 데이비스가 여러 차례 공격리바운드를 낚아챘다. 디트로이트 전에 결장했던 데이비스는 시카고 전의 컨디션을 그대로 이어간듯 득점이 많았다. 레이커스 수비의 시선이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에게 몰린 사이 다니엘 타이스는 3점 2개 포함 10득점. AD의 골밑슛이 빗나갔는데 로버트 윌리엄스가 쳐낸다는 것이 팁인처럼 들어가면서 갈매기의 득점으로 인정이 됐다. 28-24 1쿼터 종료.

 

- 2쿼터 초반만 해도 대등한 승부가 이어졌지만 보스턴이 슛 난조에 빠진 사이 몬트레즐 해럴이 골밑에서 6득점하며 41-31로 벌어졌다. 하지만 보스턴이 다시 수비를 강화하며 레이커스를 틀어막고 테이텀과 브라운이 활약해 43-40까지 추격. 프랭크 보겔 감독은 데니스 슈뢰더를 테이텀에게 붙였는데 이것이 생각보다 잘 먹혔다. 브라운이 오픈 3점을 적중시켜 47-47 동점. 접전이 계속되다 르브론 제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며 52-49 전반 끝.

 

- 브라운이 1분 남짓 만에 5득점하며 52-54 역전. 레이커스도 반격하며 양팀 시소게임을 펼치다 브라운과 테이텀이 인사이드로 들어와 교묘하게 상대 수비를 따돌리며 득점해 보스턴이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다. 어느 한 팀도 숨 돌리지 못하는 접전이 이어졌다. 두 점을 앞서면 바로 동점이 되고 어쩌다 역전시켜도 다시 동률이 됐다. 오늘 쏠쏠한 활약 중인 랍 윌리엄스가 공격리바운드를 주워서 풋백 득점하더니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며 덩크하는 등 연속 득점으로 70-74. 보스턴의 기세가 이어지며 71-78 3쿼터 종료.

 

- 카일 쿠즈마의 3점에 해럴의 풋백 득점 등으로 4쿼터 시작 1:30 만에 77-78 추격. 해럴이 득점할 때 마커스 스마트가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어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테일런 홀튼 터커는 테이텀이 막는데도 안으로 들어가 힘으로 이겨내고 골밑 득점하며 79-78 역전. 보스턴이 다시 앞서는데 르브론의 3점이 실패한 것을 리바운드 다투던 타이스가 팁인하며 83-83 동점. 몇 경기에 한 번 보기도 힘든 장면이 1쿼터 랍 윌리엄스에 이어 오늘 두번째로 나왔다. 르브론의 백투백 3점으로 91-85. 켐바 워커는 3점도 들어가지 않고 레이업은 해럴에게 블락당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 93-89에서 브라운이 차징 유도를 위해 기다리던 르브론에게 수비자 파울을 안기며 자유투를 얻었다. 르브론은 챌린지를 요청했으나 보겔 감독이 이를 거부했고, 그대로 브라운이 자유투를 던지는데 2개 모두 실패했다. 결론적으로 챌린지를 아끼길 잘했다. 슈뢰더는 타이스가 마크맨이 되자 타이밍을 엿보다 빛의 속도로 돌파해 레이업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으며 96-89. 테이텀이 AD를 앞에 두고 페이더웨이를 넣으며 96-93 추격. 르브론의 턴오버에 테이텀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32초를 남기고 96-95 1점차. 보스턴의 강한 수비에 애를 먹다가 갈매기가 슛을 쏘려는데 공을 놓치며 워커가 스틸했고, 워커가 슛을 던지지만 실패하고 다시 타이스의 팁인마저 림을 외면하며 막판 졸전에도 불구하고 레이커스가 승리당했다.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 27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르브론 제임스: 21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11, 몬트레즐 해럴: 16득점 3블락, 데니스 슈뢰더: 12득점 7어시스트, 카일 쿠즈마: 11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0득점 9리바운드, 제일런 브라운: 28득점, 다니엘 타이스: 14득점 7리바운드, 로버트 윌리엄스: 10득점 7리바운드, 켐바 워커: 4득점 6리바운드, 마커스 스마트: 4득점 7어시스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77. 밀워키 벅스 (11-8) vs 샬럿 호네츠 (9-10)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즈루 할러데이가 골밑 득점에 3점으로 5득점하며 출발. 야니스 아데토쿤보 득점에 다시 할러데이가 3점을 넣으며 2분도 안 지나서 10-0. 샬럿은 쿰보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첫 득점하고 고든 헤이워드와 디본테 그래햄의 3점으로 13-7 추격. 3점에 이어 연이은 스틸과 속공 득점으로 20-19. 헤이워드의 3점으로 잠시 동점이 되지만 크리스 미들턴이 3점을 넣으며 밀워키 다시 리드. 오늘도 라멜로 볼에게서 마일스 브리지스로 이어지는 앨리웁 플레이가 나왔다. 파워넘치는 원핸드 덩크였다. P. J. 워싱턴의 3점이 림을 몇 번 맞고 들어가며 샬럿 역전. 말릭 몽크의 점퍼, 라멜로의 3점에 이어 몽크의 3점 버저비터로 31-39 1쿼터 종료. 밀워키는 1쿼터 리드시 11승 3패, 그렇지 못할 경우 승 없이 4패.

 

- 샬럿은 2쿼터 초반 홈 잡을 데 없는 공격으로 31-48로 달아나. 몽크가 선전을 이어가며 어느새 11득. 자유투 에어볼이 나오기도 했지만 쿰보의 주도로 38-51 추격. 샬럿이 일찍 팀파울에 걸려 밀워키는 계속 자유투를 던지고 팻 코너튼, 할러데이, 미들턴의 3점으로 57-63까지 좁혀져. 원 포제션 차이가 됐다가 64-68 전반 끝. 종료 직전 테리 로지어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돌아오지 않고 휴식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기로.

 

- 로지어 대신 전반 활약 좋았던 라멜로가 후반 레귤러로 나섰다. 밀워키가 쫓아오면 샬럿이 달아나는 패턴이 반복. 미들턴의 연속 3점에 바비 포티스의 3점으로 86-86 동점. 컷인하던 쿰보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88-86 역전. 몽크의 3점 플레이에 라멜로의 속공 레이업으로 샬럿이 다시 앞서며 94-97 3쿼터 종료.

 

- 양팀 치열한 3점 대결. 밀워키가 동점을 만들면 샬럿은 한 포제션 앞서갔다. 라멜로의 자유투에 몽크의 속공 레이업으로 111-116. 밀워키는 5분 남기고 타임아웃을 소진했다. 그러나 밀워키의 4연속 공격 실패. 샬럿도 달아나지 못하다 코너튼의 3점으로 114-116. 밀워키는 동점 찬스를 맞았으나 쿰보가 수비에 막혀 패스 미스, 속공으로 이어져 라멜로가 어려운 자세로 3점 플레이 만들어내며 114-119. 라멜로 인터셉트에 그래햄의 3점으로 2:30 남기고 114-122. 그래햄이 3점을 추가해 114-125. 1:30 남았는데 파울하고 주전들 불러들이며 백기를 내걸었다. 114-126 샬럿 승리. 라멜로가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합쳐서 25 이상을 기록했을 때 5승 2패, 25 미만시 2승 9패였는데 오늘 41을 기록하며 1승을 추가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4득점 18리바운드 9어시스트, 즈루 할러데이: 21득점 3점 5/10,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3점 4/6, 팻 코너튼: 15득점 6리바운드 3점 5/8, 바비 포티스: 11득점 6리바운드

 

샬럿

고든 헤이워드: 27득점 3점 5/11, 라멜로 볼: 27득점 9어시스트 3스틸, 말릭 몽크: 18득점, 디본테 그래햄: 12득점, 테리 로지어: 12득점,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코디 젤러: 7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 P. J. 워싱턴: 6득점 7리바운드 3블락

 

 

 

 

 

 

 

 

 

 

 

 

GAME 278. 휴스턴 로케츠 (9-9)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뉴올리언스는 좋은 슛감을 보이며 2-10으로 출발. 휴스턴은 전열을 재정비하며 9-10으로 추격. 양팀 슛은 잘 들어가나 턴오버가 많았다. 자이언 윌리엄슨은 앨리웁 덩크에 3점도 모처럼 성공시키는 등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며 10점차 전후의 리드를 이어가며 27-35 1쿼터 종료.

 

- 뉴올리언스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휴스턴은 어시스트에 의한 득점이 늘어나며 35-37로 추격. 존 월이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하며 추격하더니 월의 3점으로 48-46 역전. 그 후로는 배턴 터치하듯 빅터 올라디포의 득점이 늘어나며 56-48로 벌어졌다. 뉴올리언스가 쫓아오자 이번에는 크리스찬 우드가 점퍼에 3점을 넣으며 62-52 10점차. 우드가 브랜든 잉그램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바로 3점까지 성공시켜 69-54. 에릭 블렛소가 3점을 넣고 3.8초 남은 상황에서 블렛소를 포함한 뉴올리언스 수비는 올라디포가 아무 방해 없이 편안하게 하프라인을 넘어오게 내버려뒀다. 결국 올라디포가 딥쓰리를 넣으며 75-57 전반 끝. 뉴올리언스 현지 중계진도 왜 압박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었냐며 신랄하게 지적했다.

 

- 후반이 시작되자 첫 공격에서 우드의 코너 3점으로 78-57.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이 인사이드를 공략하고 잉그램과 블렛소가 밖에서 지원하며 85-70 추격. 자이언의 불리볼에 의한 득점이 이어지며 86-76. 휴스턴은 슛도 놓치는데다 어설픈 플레이를 연발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드마커스 커즌스가 3점을 시도하고 착지할 때 잭슨 헤이즈의 발을 밟고 넘어졌다. 플래그런트 파울이 주어지며 자유투에 제이션 테이트와 데이빗 느와바의 3점으로 97-80으로 벌어졌다. 99-84 3쿼터 종료. 커즌스는 5파울에 걸렸다.

 

- 휴스턴은 연속 9득점하며 111-88로 달아났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 카이라 루이스를 투입했다. 5득점하며 스탠 밴 건디의 기대에 부응했으나 휴스턴의 공격이 식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아직 6분이 남았는데 주전들을 다 빼며 126-112로 휴스턴 승리.

 

휴스턴

크리스찬 우드: 27득점 9리바운드, 빅터 올라디포: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점 4/8, 존 월: 15득점 9어시스트 3점 4/6, 에릭 고든: 14득점, 제이션 테이트: 13득점 9리바운드 3스틸

 

뉴올리언스

자이언 윌리엄슨: 26득점 7리바운드, 브랜든 잉그램: 15득점, 에릭 블렛소: 15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 13득점 3스틸 3블락, 잭슨 헤이즈: 10득점,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 10득점, 론조 볼: 7득점 8리바운드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76.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1-7) vs 시카고 불스 (7-11) : 2021년 1월 31일 경기. 유나이티드 센터

 

- 대니얼 개포드 선발 출전. 안전 프로토콜로 못 나왔던 로버트 코빙턴이 복귀했다.

 

- 초반 시카고가 앞서다가 라우리 마카넨의 턴오버가 늘어나고 데미언 릴라드의 슛이 계속 들어가며 포틀랜드가 15-9 리드. 마카넨이 실수를 만회하는 득점을 해주고 코비 화이트의 3점으로 19-20 역전. 태디어스 영이 투입된 후 궂은 일도 하고 볼 흐름이 좋아지며 시카고의 인사이드 득점이 늘어났다. 32-34 1쿼터 종료.

 

- 1쿼터에 슛 시도가 없었던 잭 라빈은 2쿼터 시작하자마자 3점 2개로 출발. 포틀랜드는 타임아웃 후 수비를 강화하고 3점이 살아나면서 연속 13득점으로 49-44로 역전. 54-46까지 벌어졌다. 에네스 칸터가 신장의 우위를 이용해 손쉽게 득점하며 64-53 전반 끝. 시카고는 2쿼터 필드골이 6/23에 그쳤다.

 

- 후반 시작 후 릴라드가 연달아 3점 성공. 특히 두번째는 화이트가 앞에서 마크하고 있었음에도 딥쓰리를 넣으며 75-58. 마카넨이 내외곽을 오가며 연속 득점을 올려 79-67 추격. 릴라드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3점을 추가해 88-70으로 다시 벌어졌다. 하지만 시카고도 라빈과 마카넨의 3점으로 93-86 3쿼터 종료.

 

- 라빈 3점에 골밑 득점으로 96-94 압박. 릴라드가 쉬는 동안 앤퍼니 사이먼스와 트렌트가 분전하지만 마카넨의 3점 플레이와 토마스 사토란스키의 3점으로 시카고가 101-103 역전. 포틀랜드는 릴라드의 점퍼와 칸터의 3점 플레이, 다시 릴라드의 3점으로 109-107 다시 리드. 시카고는 영이 레이업할 듯 수시의 시선을 끌고 노룩패스로 연결, 마카넨의 덩크에 라빈의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1분도 안 남기고 113-117. 8.2초 남기고 릴라드의 딥쓰리로 120-122. 시카고 인바운드 패스받을 때 트렌트가 달라붙어 점프볼을 이끌어내고 공격권도 따냈다. 혼전 끝에 릴라드에게 공이 전달되고 마카넨을 앞에 두고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릴라드가 던진 3점이 버저비터가 되며 123-122로 포틀랜드가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44득점 9어시스트 3점 8/17, 에네스 칸터: 22득점 11리바운드(5 공격), 개리 트렌트 주니어: 18득점 4스틸 3점 4/10, 로버트 코빙턴: 9득점 4스틸

 

시카고

라우리 마카넨: 31득점 6리바운드 3점 6/11, 잭 라빈: 26득점 7리바운드 3점 6/8, 코비 화이트: 20득점 6어시스트, 패트릭 윌리엄스: 11득점, 태디어스 영: 8득점 11리바운드(7 공격) 11어시스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74. 덴버 너게츠 (11-8)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9) : 2021년 1월 30일 경기. AT&T 센터

 

-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더크 노비츠키와 더불어 리그 역사상 유이하게 19,000+득점, 8,000+리바운드, 1000+블락, 200+ 3점을 달성했다.

 

- 양팀 초반에는 기회를 모색하다 돌파, 컷인 등 주로 인사이드 득점 비중이 높았다. 그러다 쿼터 중반을 전후해 3점을 던지기 시작. 자말 머레이와 패티 밀스가 2개씩 성공시키는 등 치열한 3점 대결이 이어졌다. 막판에 샌안토니오가 연속 7득점하며 30-37 1쿼터 종료.

 

- 샌안토니오는 한때 9점차까지 앞섰지만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3점 2개, 몬테 모리스가 한 개 넣으며 43-45로 압박. 덴버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샌안토니오는 고른 득점으로 45-55로 도망. 니콜라 요키치의 점퍼, 폴 밀샙의 자유투, 자말 머레이의 골밑 득점 등으로 덴버가 다시 추격하며 55-61 전반 끝.

 

- 더마 데로잔이 점퍼에 3점을 넣고 3점 플레이까지 해내며 전반의 좋은 슛감을 이어갔다. 샌안토니오 61-71 리드. 조커도 점퍼에 3점으로 66-71. 오늘 경기 내내 샌안토니오가 달아나면 덴버가 흐름을 타고 쫓아가. 덴버의 존디펜스가 효과를 보이며 70-71까지 추격하고, 밀샙의 자유투 득점으로 72-71 역전. 이후 양팀 역전에 재역전 반복하다 데로잔이 30득점 중 이번 쿼터에만 16점을 몰아넣으며 캐리, 86-87 3쿼터 종료.

 

- 양팀은 4쿼터 초반에도 접전을 이어갔다. 다만 3쿼터 후반과는 달리 턴오버와 샷 미스를 서로 주고받았다. 자말 머레이는 밀스가 3점 던질 때 파울하고 넘어지면서 허리와 엉덩이 쪽에 통증이 생겼는지 걷는 자세가 영 불편해보인다. 스퍼스는 밀스가 계속 자유투를 얻어내며 95-102 리드. 이후에도 좋은 수비와 허슬을 바탕으로 두자릿수 리드를 가져갔다. 샌안토니오는 리드를 계속 유지하며 109-119로 승리했다.

 

덴버

니콜라 요키치: 35득점 10리바운드 3점 5/11, 자말 머레이: 20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개리 해리스: 11득점, 몬테 모리스: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3득점 7리바운드

 

샌안토니오

더마 데로잔: 30득점 10어시스트, 디존테 머레이: 26득점 7어시스트, 켈든 존슨: 19득점 9리바운드, 패티 밀스: 17득점 3스틸 3점 4/8, 루디 게이: 6득점 6리바운드, 야콥 퍼틀: 4득점 6리바운드

 

 

 

 

 

 

 

 

 

 

 

 

GAME 275. 댈러스 매버릭스 (9-10) vs 유타 재즈 (15-4) : 2021년 1월 30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2차전. 1월 9일부터 10연승 중인 유타는 이 기간동안 184개의 3점을 42%의 성공율로 적중시켜 모두 해당 구간 리그 1위에 올랐다. 8경기 연속 15+개의 3점을 성공시키고 있는데, 이는 역대 두번째로 긴 기록. 또한 2006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서부컨퍼런스 1위에 등극했다(시즌 최소 15경기 진행 기준). 도노반 미첼은 오늘도 뇌진탕 프로토콜로 결장.

 

- 양팀 초반에 슛이 잘 안 들어간 덕분에 루디 고베어는 경기 시작 3분 만에 리바운드를 7개나 따냈다. 유타는 골밑을 파고들며 6-12 리드. 조 잉글스의 백투백 3점으로 6-18. 잉글스는 통산 3점 846개로 존 스탁턴의 프랜차이즈 3점 기록을 경신했다. 스탁턴은 845개를 넣기까지 1,504경기가 걸렸는데 잉글스는 493경기 만에 해냈다. 유타는 필드골 1/7로 시작했는데 이후 8/9로 9-23.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3점 3개를 추가하며 12-37 1쿼터 종료.

 

- 트레이 버크의 연속 점퍼로 댈러스가 간만에 필드골을 넣지만 유타가 공격리바운드를 장악하며 계속 기회를 만드고 주완 모건의 3점으로 16-42. 유타의 분위기가 한없이 이어질 것 같았지만 7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한풀 꺾이고, 루카 돈치치가 3점 라인 안에서 계속 득점하면서 40-53 추격. 유타는 2쿼터 막판 들어 혼란을 수습하면서 다시 점수차를 조금씩 벌리며 45-61 전반 끝.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3쿼터 시작 2분 만에 벌써 5파울에 걸렸다. 댈러스도 3분 만에 팀파울.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쿼터에만 17점을 퍼부으며 62-92로 도망. 유타는 9경기 연속 15+ 3점 기록을 달성하며 68-94 3쿼터 종료.

 

- 포르징기스가 연달아 득점하며 10점대까지 좁혔다. 그러나 보얀과 클락슨이 득점하며 다시 20점차로 벌어졌다. 보얀은 시즌 하이 32득점을 올렸다. 101-120으로 유타가 승리하며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댈러스

루카 돈치치: 25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일런 브런슨: 13득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1득점 9리바운드, 도리안 피니 스미스: 11득점, 제임스 존슨: 10득점

 

유타

보얀 보그다노비치: 32득점 3점 7/11, 마이크 콘리: 22득점 9어시스트 3스틸 3점 4/10,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3점 4/12, 루디 고베어: 17득점 12리바운드(5 공격), 주완 모건: 12득점 7리바운드 3스틸, 조 잉글스: 10득점, 로이스 오닐: 4득점 11리바운드, 조지 니엥: 2득점 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72.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4-6)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4) : 2021년 1월 30일 경기. 타겟 센터

 

- 2019년 10월, 경기 도중 조엘 엠비드와 칼 앤서니 타운스가 난투극을 벌인 이후 두 팀 첫 대결. 지난 경기 결장했던 엠비드는 돌아왔지만 타운스는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이 컴백했으나 나즈 리드가 손목부상으로 아웃. 앤서니 에드워즈와 에드 데이비스가 선발로 나섰다. 에드워즈는 커리어 첫 스타팅.

 

- 필라델피아는 3분여 만에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점프샷으로 첫 득점. 필리는 초반 몸이 덜 풀린듯 심각한 슛 난조 속에 미네소타가 근소한 리드를 가져갔으나, 필리 연속 7득점하며 16-16 동점. 많은 자유투를 던지며 필리가 한때 리드하다 리키 루비오가 짧은 점퍼를 넣어 25-25 1쿼터 종료. 엠비드는 자유투 포함 어느새 11득점을 올렸다.

 

- 에드워즈는 지난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25득점에 3점을 5개나 넣었다. 미네소타 루키가 한 경기에 25+득점 3점 5개를 동시 기록한 것은 도녤 마샬, 월리 저비악, 랜디 포이, 잭 라빈 이후 처음이다.

 

- 제이든 맥대니얼스와 제일런 노웰이 선전 중. 리드가 없어 열세일 것으로 예상했던 리바운드 싸움도 그리 밀리지는 않았다. 필리도 타이리스 맥시가 연속 6득점. 미네소타는 잘 버티다가 필리 주전들이 돌아온 후 수비가 타이트해지며 벤 시몬스의 속공 덩크로 42-41 역전. 엠비드 뿐만 아니라 시몬스도 득점에 열심히 참여하며 53-48 전반 끝.

 

- 조조 3점에 점퍼로 후반 시작. 에드워즈와 말릭 비즐리가 3점 넣으며 59-56 추격. 엠비드 돌파에 이은 덩크에 해리스와 대니 그린, 세스 커리 등의 3점이 불을 뿜으며 75-63까지 벌어졌다. 88-74 3쿼터 종료.

 

- 퍼칸 코크마스가 점퍼에 3점도 넣으며 95-77로 벌어졌다.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버티던 미네소타였으나 높이의 열세로 인해 상대의 공세를 감당해내지 못했고, 득점원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반격하지 못하고 결국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118-94 필라델피아 완승.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7득점 11리바운드, 토바이어스 해리스: 17득점 11리바운드, 셰이크 밀튼: 13득점, 세스 커리: 12득점, 벤 시몬스: 11득점 7어시스트, 드와이트 하워드: 3득점 10리바운드, 마티스 타이불: 2득점 3스틸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2득점, 앤서니 에드워즈: 15득점, 디안젤로 러셀: 14득점, 재럿 밴더빌트: 11득점, 제일런 노웰: 10득점, 제이든 맥대니얼스: 6득점 7리바운드, 에드 데이비스: 2득점 8리바운드

 

 

 

 

 

 

 

 

 

 

 

 

GAME 273. 브루클린 네츠 (13-8)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

 

- 이제는 떠난지 꽤 오래된 과거의 홈구장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의 경기인데 케빈 듀란트 결장하고 브루스 브라운 선발.

 

- 초반 브루클린의 공격이 정돈되지 않은 사이 알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오클라호마 리드. 하지만 OKC의 공격은 3점 일변도인데 성공율이 점점 떨어지며 정체된 사이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의 스텝백 3점과 카이리 어빙의 점퍼로 16-11 리드. 3점 성공 여부에 따라 부침이 심한 OKC의 경기력. 호포드와 테오 말레돈이 3점을 넣자 다시 한때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자유투로 계속 득점하지만 브루클린은 세컨 유닛들의 활약에 이어 어빙이 막판에 연달아 점수를 올리며 36-27 1쿼터 종료.

 

- 제임스 하든은 2009년 기점으로 리그 최다인 7,450개의 자유투를 시도했다. 6,050개로 2위인 르브론 제임스보다 무려 1,400개나 더 많다.

 

- OKC가 무득점에 묶인 사이 하든의 활약, 랜드리 샤멧의 3점 등으로 2분여 만에 46-27로 벌어졌다. 썬더는 타임아웃 후에도 5점을 더 주고나서야 루겐츠 도트의 3점으로 2쿼터 첫 득점을 올렸다. 오클라호마가 따라가려고 할 때마다 브루클린의 3점이 터지며 75-59 전반 끝.

 

- 어빙이 연속 6득점. 말레돈은 오늘 3점 4개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하지만 어빙의 기세는 식을 줄을 몰랐다. OKC도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데 브루클린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 조 해리스, 랜드리 샤멧,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가 기회 생길 때마다 3점을 적중시키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125-94 3쿼터 종료.

 

- 말레돈은 롱2에 3점으로 오늘 절정에 달한 슛감을 이어갔지만 하든의 4점 플레이, 레이업에 어시스트로 TLC의 3점 2개를 이끌어냈다. 4분 넘게 남았는데 오클라호마는 주전들을 철수시키고 가비지 타임 이어지다 147-125 브루클린 승리. 

 

브루클린

카이리 어빙: 25득점 7어시스트, 제임스 하든: 25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조 해리스: 20득점 3점 5/9, 브루스 브라운: 19득점, 티모테 루와우 카바로: 13득점 3점 4/8, 제프 그린: 11득점 6리바운드 3스틸, 랜드리 샤멧: 11득점, 디안드레 조던: 10득점 8리바운드, 레지 페리: 10득점 10리바운드

 

오클라호마

테오 말레돈: 24득점 3점 6/6,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4득점, 하미두 디알로: 18득점, 알 호포드: 16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4득점, 루겐츠 도트: 10득점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70. 밀워키 벅스 (11-7)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시즌을 앞두고 단행했던 즈루 할러데이와 에릭 블레소의 트레이드 이후 두 팀의 첫 맞대결.

 

- 1쿼터 절반 지나기도 전에 에릭 블렛소가 3점 3개 포함 11득점. 양팀 슛 잘 들어가며 활발하게 득점. 스티븐 아담스는 공격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브룩 로페즈는 3점을 성공시키며 두 팀의 센터들이 각자의 장기를 살리는 모습. 조쉬 하트 3점에 브랜든 잉그램도 백투백 3점을 넣는 등 뉴올리언스는 3점 5개가 내리 들어가며 21-32 리드. 론조 볼도 하나 추가하며 21-35 1쿼터 종료.

 

-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 니킬 알렉산더 워커가 레이업 득점하고 백코트하면서 스틸해 또 레이업으로 점수를 올리며 28-47. 밀워키 이번 시즌 전반 가장 큰 열세. 잉그램도 쉬고 나와서 득점 쟁탈에 가세하며 29-55로 더 벌어졌는데, 이는 밀워키가 지난 3년간 허용한 가장 큰 점수차. 밀워키는 주전들이 다시 나오지만 공격에서 헤매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나마 제 몫을 해준 것은 로페즈와 바비 포티스 정도였다. 크리스 미들턴이 1분 남기고 첫 필드골을 넣지만 블레소는 3점 5개째. 45-68 전반 끝.

 

- 론조는 3쿼터 시작 1분 만에 3점 2개. 47-74가 되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이 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아담스의 공격리바운드는 여전하고 잉그램도 3점 성공. 잠잠하던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코너 3점을 포함해 연속 10득점으로 75-93 추격. 론조가 오늘 6개째 3점으로 흐름을 끊는 듯 했지만 밀워키의 추격이 계속 되고 쿰보의 3점 플레이에 로페즈의 레이업으로 85-96. 쿰보 앨리웁 덩크 실패하고 뉴올리언스의 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니콜로 멜리의 3점이 인앤아웃되는듯 하다 다시 들어가며 89-103 3쿼터 종료. 밀워키는 이번 쿼터에 무려 44득점. 이번 시즌 모든 쿼터 통틀어 두번째로 많은 득점.

 

- 쿰보의 연속 3점 플레이로 밀워키의 추격 분위기였으나, 뉴올리언스는 아담스가 4쿼터에도 공격권을 지켜내고 잉그램과 멜리가 어쨌든 득점 성공. 반면 밀워키는 미들턴이 페인트존 노마크 상황에서 슛을 놓치고 쿰보의 패스 미스 등이 나오면서 105-120으로 다시 벌어졌다. 밀워키가 연속 득점하자 론조가 3점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로페즈의 골밑슛과 쿰보의 풋백 득점으로 1:10 남기고 120-127. 밀워키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의욕이 앞서다 실수가 나오는 등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126-131 뉴올리언스 승리. 펠리컨스는 3점 21개로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쿰보는 후반에 무려 29득점을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38득점 11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 22득점 9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6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16득점, 단테 디빈첸조: 10득점, 팻 코너튼: 9득점 7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28득점, 론조 볼: 27득점 8어시스트 3점 7/13, 에릭 블렛소: 25득점 3점 7/14, 자이언 윌리엄슨: 21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조쉬 하트: 15득점, 스티븐 아담스: 4득점 20리바운드(10 공격)

 

 

 

 

 

 

 

 

 

 

 

 

GAME 271. LA 클리퍼스 (15-5) vs 올랜도 매직 (8-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암웨이 센터

 

-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 복귀.

 

- 조지 점퍼에 3점, 카와이도 3점 넣으며 출발. 올랜도는 첫 필드골 시도였던 에반 포니에의 3점 이후로 슛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으며 4분 남짓 만에 14-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카와이와 조지가 쉬러 들어가고 세컨 유닛들이 나오며 올랜도가 서서히 추격. 테런스 로스가 점퍼에 두 차례나 3점슛 동작중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6개 넣어 24-23. 드웨인 베이컨의 3점으로 26-26 1쿼터 종료.

 

- 마커스 모리스의 4점 플레이로 클리퍼스가 앞서자 로스 연속 점퍼로 30-30 동점. 클리퍼스는 오늘 슛이 좋지 않은 루 윌리엄스가 연달아 돌파 득점하며 달아났다. 니콜라 부체비치가 3점을 넣으며 다시 쫓아가지만 카와이가 돌아와서 자유투에 점퍼를 넣고 레지 잭슨의 3점으로 50-38. 제임스 에니스의 3점, 부체비치의 레이업, 다시 들어온 로스의 점퍼로 50-45. 부체비치의 3점으로 4점차 됐지만 이후 클리퍼스의 공격이 무섭게 몰아치며 연속 10득점. 카와이의 3점 버저비터로 62-48 전반 끝.

 

- 후반 시작하자 애런 고든의 3점, 포니에 스틸에 이어 3점 플레이 등으로 내리 8득점하며 62-56. 에니스의 3점이 들어가 62-59로 쫓아가지만 조지가 연속 7득점해 69-59. 서지 이바카도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클리퍼스의 화력은 식을 줄 모르고 마지막에 잭슨의 점퍼도 버저비터가 되며 90-71 3쿼터 종료.

 

- 올랜도는 공격과 수비 모두 산만한 모습을 노출했다. 특히 고든의 실수가 잦아지며 98-75로 벌어졌다. 6분 남기고 이비차 주바치의 파워 슬램으로 104-77 되자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은 타임을 부른 후 모 밤바 등을 내보냈다. 가비지 타임이 계속되다 116-90으로 클리퍼스 승리.

 

LA 클리퍼스

폴 조지: 26득점 9리바운드, 카와이 레너드: 24득점, 서지 이바카: 13득점 9리바운드 3블락,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3득점, 이비차 주바치: 4득점 7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24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0득점 6리바운드, 애런 고든: 9득점 7리바운드, 콜 앤서니: 6득점 6어시스트, 개리 클라크: 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6득점 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6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9-10) vs 뉴욕 닉스 (9-11) : 2021년 1월 30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클리블랜드도 초반 공격 정확도가 상당히 낮지만 뉴욕은 경기 시작하고 정확히 4분 만에 R. J. 배렛의 3점으로 첫 득점. 줄리어스 랜들의 안일한 패스를 대리어스 갈랜드가 스틸하고 앞으로 달려가는데 랜들을 비롯한 닉스 선수들이 구경하듯 천천히 쫓아갔다. 갈랜드의 레이업으로 11-3이 되자마자 탐 티보두 감독이 바로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알렉 벅스가 두번째 필드골을 넣기까지 2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오스틴 리버스가 투입된 후 공격이 살아나며 기세 좋게 추격. 리버스의 풋백 득점으로 15-16 역전. 양팀 모두 득점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17-19 1쿼터 종료. 랜들은 슛을 아예 던지지도 않았다.

 

- 뉴욕은 클리블랜드의 지역방어에 정신을 못 차리며 3점 실패와 턴오버를 연발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도 연이은 턴오버가 뉴욕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리버스 2개의 레이업, 오비 토핀 좋은 수비에 이어 연속 득점하며 뉴욕이 28-32 리드. 랜들의 첫 필드골 시도인 점퍼가 성공. 뉴욕 수비가 더 타이트해지며 클리블랜드는 득점도 안 되고 턴오버가 많아졌다. 안드레 드러먼드는 레이업, 덩크도 실패. 뉴욕은 간결한 패스로 쉽게 득점. 배렛은 컨디션이 좋은듯 2쿼터에 많은 득점을 올렸다. 33-47 전반 끝.

 

- 콜린 섹스턴은 전반 4득점에 그쳤는데 3쿼터 시작하고 4분도 되기 전에 레이업으로 6득점을 올렸다. 42-50으로 추격하며 티보두 감독이 타임을 불렀다. 클리블랜드는 수비를 바탕으로 49-52까지 쫓아갔지만 턴오버가 늘어나며 49-56. 양팀 레이업 놓치고 패스미스하고 난리. 아이재아 퀴클리가 3점 플레이에 3점 넣으며 55-72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드러먼드는 최근 3년 연속 리바운드 1위에 올랐는데, 리바운드 1위를 연속으로 가장 오래한 선수는?

정답: 데니스 로드맨. 1991-98 7시즌 연속.

 

- 퀴클리의 연속 3점으로 57-80. 클리블랜드는 갈랜드가 연속 8득점하며 추격했지만, 뉴욕은 랜들이 슛 시도를 적게 가져가고 미첼 로빈슨과 널렌스 노엘이 파울트러블로 고생했음에도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결국 81-102로 뉴욕 승리.

 

클리블랜드

대리어스 갈랜드: 24득점 3점 4/6, 콜린 섹스턴: 17득점, 재럿 앨런: 15득점 9리바운드(5 공격), 안드레 드러먼드: 4득점 15리바운드, 래리 낸스 주니어: 2득점 8리바운드

 

뉴욕

아이재아 퀴클리: 25득점 3점 5/8, R. J. 배렛: 24득점, 줄리어스 랜들: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스틴 리버스: 13득점 3스틸, 알렉 벅스: 7득점 6리바운드, 미첼 로빈슨: 6득점 3블락, 널렌스 노엘: 4득점 6리바운드

 

 

 

 

 

 

 

 

 

 

 

 

GAME 269. 새크라멘토 킹스 (8-10) vs 토론토 랩터스 (7-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아말리 아레나

 

- OG 아누노비, 노먼 파웰이 부상으로 빠지고 테런스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 현재 연속 경기 3점 기록에서 버디 힐드가 84경기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스테판 커리가 81경기로 그 뒤를 잇고 3위가 바로 프레드 밴블릿(51경기). 역대 기록은 2014-16 시즌 커리의 157경기. 백투백 MVP를 차지했던 그 두 시즌이었다.

 

- 양팀은 좋은 슛감으로 10점대까지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 토론토의 슛이 잠잠해진 사이 새크라멘토가 치고 나갔다. 해리슨 반즈가 3연속 3점을 넣으며 36-24 1쿼터 종료.

 

- 하산 화이트사이드가 양쪽 인사이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러다 토론토의 강해진 수비에 새크라멘토의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토론토가 빠른 역습으로 반격하며 45-36으로 추격. 토론토가 계속 불리한 콜을 받자 닉 널스 감독이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을 받았다. 파웰마저 빠지니 맷 토마스와 디안드레 벰브리에게도 출전 기회가 생겼다. 68-58 전반 끝.

 

- 버디 힐드의 백투백 3점으로 76-60. 토론토가 따라잡으려 하면 디애런 팍스나 힐드가 3점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토론토 출신이고 한때 랩터스에서 뛰었던 코리 조셉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만약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러져서 경기가 토론토에서 열렸다면 원정팀 선수임에도 캐나다 팬들의 환호를 받았을 것이다. 104-91 3쿼터 종료.

 

- 와타나베 유타는 컷인 득점은 물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팍스와 헬드볼 상황을 만들어내고 이후 팍스의 돌파 길목을 잘 막아 동료가 스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반즈에게 기습 더블팀을 가며 스틸을 따내고 속공으로 이어지며 밴블릿이 자유투를 획득했다. 나머지 선수들도 타이트한 수비를 펼쳐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둔화시켰다. 속공 상황에서 와타나베의 코너 3점에 카일 라우리의 레이업 등 연속 8득점하며 112-107. 2분 남기고 117-112에서 라샨 홈즈가 일리걸 스크린을 지적받아 6반칙 퇴장. 대신 들어온 화이트사이드가 골밑슛 시도할 때 와타나베가 위에서 강하게 저지하며 파울을 했다. 화이트사이드가 신경길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다소 이해가 가는 상황. 그러나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고 와타나베의 플로터로 1:08 남기고 117-116. 화이트사이드는 덩크를 실패했으나 본인이 다시 리바운드를 잡아 킥아웃해주고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으로 120-116. 4초 남기고 라우리가 두번째 테크니컬파울로 퇴장당했다. 마지막에 밴블릿의 3점 버저비터가 들어갔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못하며 126-124 새크라멘토 승리.

 

새크라멘토

해리슨 반즈: 26득점 7리바운드 3점 4/7, 디애런 팍스: 24득점, 버디 힐드: 22득점 3점 5/8, 코리 조셉: 16득점, 하산 화이트사이트: 16득점 9리바운드, 타이리스 할리버튼: 10득점 6리바운드 11어시스트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32득점, 프레드 밴블릿: 26득점 6어시스트 4스틸, 카일 라우리: 17득점 6어시스트, 테런스 데이비스: 12득점, 와타나베 유타: 12득점 6리바운드, 애런 베인스: 6득점 10리바운드, 스탠리 존슨: 3득점 3스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66. 인디애나 페이서스 (11-8) vs 샬럿 호네츠 (8-10) : 2021년 1월 30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2차전 경기. 캐리스 르버트는 신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맬컴 브록던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백투백 3점. 마일스 터너도 3점을 넣으며 인디애나가 9-4 리드. 인디애나의 슛이 주춤해진 사이 테리 로지어가 3점 2개 넣으며 샬럿이 앞서갔다. 브록던의 패스를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레이업으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17-17 동점. 덕 맥더멋이 벤치에서 나와 레이업, 3점으로 24-19. 라멜로 볼의 연속 레이업에 덩크로 샬럿이 역전하며 28-32 1쿼터 종료.

 

- 샬럿은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1쿼터 막판부터 8개의 필드골을 내리 성공시켰다. 맥더멋은 3점도 넣고 골밑에서 공격리바운드도 따내는 등 쏠쏠한 활약 중이었는데 오른손을 다친건지 타임아웃 불리자마자 바로 뛰어나갔다. 로지어의 백투백 3점에 디본테 그래햄도 하나 넣으며 46-57로 달아났다. 마일스 브리지스는 라멜로의 랍패스를 받아 멋진 앨리웁 덩크를 완성하더니 코너에서 시간 쫓기는 상황에서 수비의 방해에도 3점까지 적중시켰다. 사보니스의 연속 득점과 에드먼드 섬너의 3점으로 인디애나가 추격하며 60-64 전반 끝.

 

- 맥더멋은 오른손에 보호 밴드를 차고 후반 레귤러로 출전. P. J. 워싱턴이 3점 2개를 추가했다. 워싱턴은 3점 3/3에 전체 필드골도 6/6으로 16득점을 올렸다. 3쿼터 내내 3점이 좋지 못하던 인디애나는 브록던의 연속 6득점으로 74-79 추격. 하지만 라멜로의 놀라운 원핸드 팔로우업 덩크에 그래햄의 백투백 3점으로 76-86으로 다시 벌어졌다. T. J. 맥코넬이 연달아 골밑으로 들어와 패스로 인사이드 득점을 이끌어내며 추격하자 라멜로가 하프라인 남자마자 패스를 띄우고 브리지스가 앨리웁 덩크를 작렬시켰다. 80-89 3쿼터 종료.

 

- 인디애나가 수비를 강화하며 추격하고 브록던의 3점으로 94-94 동점. 양팀 계속 골밑에서 공격 시도하며 샬럿이 득점하면 인디애나가 바로 동점을 만들며 98-98. 터너의 훅샷으로 인디애나가 역전하지만 코디 젤러의 연속 페인트존 득점으로 100-102. 오늘 슛감 좋지 않았던 제레미 램의 3점으로 103-102. 샬럿은 로지어와 그래햄의 3점으로 103-108로 달아났다. 브록던의 득점으로 105-108이 되지만 다음 공격 때 브록던은 3점을 실패하고 말았다. 시간이 없는 인디애나는 파울작전을 하는데 0.9초 남기고 샬럿의 인바운드 패스 때 라멜로가 재치 있게 사보니스의 등을 맞춰 시간을 흘려보내며 샬럿이 승리했다.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2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맬컴 브록던: 21득점 8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20득점 8리바운드, 제레미 램: 12득점, 덕 맥더멋: 11득점 6리바운드, T. J. 맥코넬: 2득점 6어시스트

 

샬럿

P. J. 워싱턴: 19득점 9리바운드, 테리 로지어: 19득점 3점 5/8, 라멜로 볼: 16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디본테 그래햄: 14득점 10어시스트 3점 4/9, 코디 젤러: 12득점 6어시스트, 고든 헤이워드: 1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GAME 267. 애틀랜타 호크스 (10-9) vs 워싱턴 위저즈 (3-12) : 2021년 1월 30일 경기. 캐피탈 원 아레나

 

- 워싱턴은 오랜만에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다비스 베르탄스, 하치무라 루이, 모 바그너가 안전 프로토콜에서 돌아왔다. 제롬 로빈슨이 선발 출전.

 

- 양팀 인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득점하는 가운데 애틀랜타가 13-9 리드. 트레이 영은 3점 동작 중 파울을 얻어내며 브래들리 빌에게 2파울을 안겼다. 워싱턴은 골밑 득점을 이어가며 한때 리드. 애틀랜타는 쿼터 막판 들어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31-22 1쿼터 종료.

 

- 영은 지난 시즌부터 40+득점 10+어시스트 경기가 6번 있었는데 그보다 많았던 선수는 7회인 데미언 릴라드 뿐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고 당일에도 두 팀이 맞붙었는데 영은 45득점, 빌은 40득점하며 각자 코비를 추모했다.

 

- 알렉스 렌이 벤치에서 나와 리바운드도 잘 잡고 3점도 넣는 등 활약이 좋았지만 애틀랜타는 라존 론도가 3점 포함 5득점하고 공격을 지휘하며 42-33으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분발하며 49-43으로 추격. 애틀랜타가 다시 달아나는 가운데 론도와 웨스트브룩이 설전을 벌이다 더블 테크니컬을 받았다. 캠 레디쉬의 3점 버저비터로 61-50 전반 끝.

 

- 디안드레 헌터는 2쿼터 때 무릎을 만지는 모습이 보이더니 나오지 않고 레디쉬가 후반에 레귤러로 출전했다. 영의 3점으로 66-50. 빌은 3쿼터 평균 13.2 득점으로 리그에서 가장 높은데 쿼터 시작 5분이 지나도록 무득점에 그쳤다. 돌파 후 레이업을 시도할 때 컨택이 있었음에도 파울을 받지 못하자 심판에게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까지 받았다. 웨스트브룩도 모처럼 효율적인 운영을 하지만 인사이드에서 애틀랜타에게 털리며 77-58까지 벌어졌다. 89-71 3쿼터 종료. 빌은 3쿼터까지 13득점에 그쳤는데 36경기 연속 20+득점, 이번 시즌 13경기 모두 25+득점 진행 중인데 오늘 깨질 위기에 놓였다.

 

- 개리슨 매튜스가 3점을 넣었는데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 싸움하던 웨스트브룩이 론도를 밀치면서 두번째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당했다. 오늘 점퍼가 좋지 않은 빌은 페인트존으로 들어와 돌파로 득점을 올리고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애틀랜타의 루즈볼 파울 판정이 나오고 벤치에 있던 론도도 테크니컬파울을 받고 퇴장. 덕분에 빌이 자유투를 던져 20점을 채웠다. 하치무라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는 등 워싱턴이 연속 10득점하며 102-92로 5분 남기고 어느새 10점차. 그러자 영이 백투백 3점으로 워싱턴의 추격 분위기를 잠재웠다. 116-100 애틀랜타 승. 영은 41득점, 빌은 26득점으로 턱걸이하며 기존의 기록을 이어갔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1득점 3점 5/9, 존 콜린스: 17득점 8리바운드, 클린트 카펠라: 13득점 14리바운드(5 공격) 3블락, 다닐로 갈리나리: 11득점

 

워싱턴

브래들리 빌: 26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26득점 6리바운드, 개리슨 매튜스: 10득점, 알렉스 렌: 9득점 9리바운드, 제롬 로빈슨: 6득점 6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64. LA 클리퍼스 (14-5) vs 마이애미 히트 (6-12) : 2021년 1월 29일 경기.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

 

- 에이브리 브래들리는 무릎부상으로 다시 아웃되고 안드레 이궈달라도 목 통증으로 결장. 타일러 히로는 복귀해 켄드릭 넌과 함께 선발 출전.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안전 프로토콜로 빠지고 패트릭 베벌리는 무릎 통증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레지 잭슨, 루크 케너드, 테런스 맨이 스타팅으로 등장.

 

- 양팀 슛이 초반부터 잘 들어가. 던컨 로빈슨이 3점 2개 넣으며 7-13 마이애미 리드. 게이브 빈센트도 나오자마자 레이업에 3점 성공시켜 9-18. 반면 클리퍼스는 샷 미스가 점점 많아졌는데, 마커스 모리스와 루 윌리엄스가 나와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마이애미는 맥스 스트루스도 교체 출전해 백투백 3점. 19-33 1쿼터 종료. 33점은 이번 시즌 마이애미의 두번째로 많은 1쿼터 득점이다. 

 

- 클리퍼스는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29-36 추격. 3점도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연속 11득점하며 2분 남기고 45-45 동점. 18점차에서 동률을 만들어냈다. 48-50 전반 끝. 빈센트 13득점, 스트루스 9득점으로 둘 다 전반 커리어 하이 기록.

 

- 전반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와 히로가 필드골 하나씩을 성공시켰다. 클리퍼스는 서지 이바카의 백투백 3점으로 59-60. 니콜라스 바툼도 3쿼터 2개째 3점을 넣으며 오늘 경기 팀의 첫 리드를 이끌어냈다. 바툼이 또 3점을 넣고 케너드도 하나 추가해 70-62. 클리퍼스의 3점은 처음에는 1/14로 극도로 저조했는데 이후 11/15. 클리퍼스의 3점 퍼레이드가 12분 내내 이어지다 88-69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마이애미는 두 번의 3점 플레이를 포함해 내리 10득점하며 88-79로 추격했다. 프레셔스 아츄와가 리바운드를 잘 잡아주고 앨리웁 득점을 두 차례나 해냈다. 마이애미는 4쿼터 들어 수비도 강화되고 리바운드가 좋아졌다. 최근 4연패하는 동안 리바운드를 상대보다 평균 11개 덜 잡았다. 1쿼터만 해도 리바운드가 플러스였는데 2-3쿼터에 -16으로 털리면서 리드를 빼앗기고 점수차가 벌어지는 원인이 됐다. 46초 남기고 아데바요의 3점 플레이로 106-100 추격. 108-102에서 27.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모리스가 아데바요의 수비에 고전하며 패스하지도 전진하지도 못하자 잭슨이 타임을 불렀다. 그런데 클리퍼스는 이미 타임아웃을 소진한 상태였다. 테크니컬 파울이 되며 마이애미에 자유투 한 개와 공격권이 주어졌다. 아데바요의 덩크로 21.5초 남기고 108-105. 마이애미는 잭슨에게 파울작전을 걸었는데, 조금 전의 실수로 멘탈이 흔들렸는지 하나 실패하며 109-105. 마이애미는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3점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며 그대로 클리퍼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LA 클리퍼스

니콜라스 바툼: 18득점 6리바운드 3점 6/9, 루 윌리엄스: 17득점, 레지 잭슨: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16득점, 테런스 맨: 12득점, 서지 이바카: 10득점 13리바운드(5 공격), 이비차 주바치: 6득점 8리바운드(5 공격), 아미르 카페이: 5득점 3스틸

 

마이애미

타일러 히로: 19득점 10리바운드, 게이브 빈센트: 18득점, 뱀 아데바요: 16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맥스 스트루스: 12득점 3점 4/6, 켄드릭 넌: 10득점, 프레셔스 아츄와: 10득점

 

 

 

 

 

 

 

 

 

 

 

 

GAME 26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8) vs 피닉스 선즈 (9-8) : 2021년 1월 29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피닉스는 0-7로 시작하더니 초반 5-11 리드. 스테판 커리와 앤드류 위긴스의 3점으로 16-16 동점. 그러자 크리스 폴이 적극적으로 슛을 던져 4/4에 9득점. 피닉스는 폴의 활약에 힘입어 야금야금 달아나며 19-33까지 리드했다. 하지만 켄트 베이즈모어와 커리의 3점으로 순식간에 27-35. 29-36 1쿼터 종료. 커리 3점 3개 포함 13득점.

 

- 워리어스는 세컨 유닛들의 활약으로 39-38 역전. 피닉스의 주전들이 다시 들어와 41-46으로 다시 앞섰으나, 골든스테이트가 다시 따라잡으며 46-46 동점. 이후 한동안 양팀 모두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소득 없이 시간을 보내다 높이에서 우위를 보인 피닉스가 치고나가며 47-52 전반 끝. 디안드레 에이튼은 전반에 벌써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 커리가 3쿼터 초반에 3점 2개를 넣지만 피닉스는 미캘 브리지스, 캐머론 존슨, 제이 크라우더의 3점이 들어가며 57-67로 달아났다. 커리는 여전히 득점을 잘 해주는데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아쉬웠다. 에이튼은 좋은 활약 이어가지만 4반칙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워리어스는 수비를 앞에 두고 다소 무리한 공격을 일관하며 계속 실패한 반면 피닉스는 컷인 등 패스를 이용하며 비교적 쉽게 득점해 점수차를 벌렸다. 71-85 3쿼터 종료.

 

- 양팀 4쿼터 초반 치열한 벤치 대결. 에릭 파스칼이 점퍼로 4득점하자 프랭크 카민스키가 골밑 득점에 3점까지 성공시켰다. 줄곧 돌파를 시도하던 압델 네이더도 백투백 3점을 넣으며 81-100으로 벌어졌다. 25점차가 되자 스티브 커 감독은 아직 5분이나 남았는데도 주전들을 철수시키며 니코 매니언 등을 투입시켰다. 93-114 피닉스 대승.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27득점 3점 5/10, 앤드류 위긴스: 16득점, 에릭 파스칼: 12득점, 제임스 와이즈먼: 5득점 6리바운드, 드레이먼드 그린: 2득점 6어시스트 3스틸, 데미언 리: 0득점 6리바운드

 

피닉스

미캘 브리지스: 20득점, 제이 크라우더: 16득점 9리바운드, 압델 네이더: 16득점, 캐머론 존슨: 13득점, 크리스 폴: 13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12득점 13리바운드, 프랭크 카민스키: 12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62.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0-7) vs 휴스턴 로케츠 (8-9) : 2021년 1월 29일 경기. 토요타 센터

 

- 포트랜드는 카멜로 앤서니와 개리 트렌트 주니어가 스타팅. 휴스턴은 크리스찬 우드가 복귀했다.

 

- 데릭 존스 주니어가 한 포제션에서 두 개의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멜로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휴스턴은 4분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포틀랜드가 8-0으로 리드하다가 존 월이 점퍼에 3점까지 넣으며 8-5. 다시 포틀랜드의 공세가 이어지며 리드폭을 벌리는 가운데 멜로의 3점이 미스된 것을 존스가 리바운드를 기다리던 다른 선수들 위로 뛰어올라 놀라운 팔로우업 덩크를 만들어냈다. 데미언 릴라드는 3연속 3점 성공. 휴스턴은 그나마 벤치에서 나온 드마커스 커즌스와 에릭 고든이 분발하며 32-17 1쿼터 종료.

 

- 월의 빠른 돌파와 우드의 높이를 이용한 득점으로 32-25 추격. 포틀랜드 타임아웃 후 멜로 4득점, 앤퍼니 사이먼스 3점으로 도망가는데 휴스턴도 대뉴얼 하우스, 스털링 브라운의 3점으로 대응하는 등 내리 10득점하며 39-35. 릴라드는 쉬고 나와 또 3점. 월도 부상 전과 다름 없는 스피드로 돌파하며 레이업. 우드 득점에 빅터 올라디포의 속공 레이업으로 46-45 1점차. 휴스턴은 속공으로 11점(포틀랜드는 0점), 우드는 12득점. 다시 연이은 속공으로 48-49 역전. 최대 20점차를 극복하고 휴스턴의 오늘 첫 리드. 마지막에도 올라디포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으로 50-53 전반 끝.

 

-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이전에는 3승 6패에 그쳤지만 이후 4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실점은 113.2점에서 105.7점으로 , 상대 3점 성공율도 38%에서 31%로 줄어들었다. 에이스가 빠져나갔지만 수비에서 이전보다 나아지며 선방 중. 

 

- 휴스턴이 기세를 이어가고 3쿼터 들어 3점 시도를 늘려 올라디포와 우드가 하나씩 넣으며 51-61까지 리드했다. 포틀랜드는 트렌트가 3점 3개를 넣으며 64-66 추격. 휴스턴 타임아웃 후 하우스의 3점, 우드의 득점으로 다시 64-74로 도망. 고든의 연속 3점으로 13점차로 앞서다 77-86 3쿼터 종료.

 

- 존스는 왼발 염좌로 그대로 휴식을 취하기로. 트렌트 또 3연속 3점으로 88-86 역전. 양팀 3점 2개씩 주고받으며 94-95 됐다가 에네스 칸터의 팁인으로 다시 역전. 98-99에서 26.2초 남기고 올라디포 레이업. 3.1초 남기고 사이먼스의 3점이 들어가며 101-102. 고든이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다 넣고 사이먼스의 3점 실패하며 101-104 휴스턴 진땀 승부 끝에 승리.

 

포틀랜드

데미언 릴라드: 30득점 9어시스트 3점 5/11, 개리 트렌트 주니어: 23득점 3점 7/13, 앤퍼니 사이먼스: 14득점 8리바운드 3점 4/9, 에네스 칸터: 13득점 13리바운드, 데릭 존스 주니어: 11득점 7리바운드 3블락, 카멜로 앤서니: 6득점 9리바운드

 

휴스턴

빅터 올라디포: 25득점 7리바운드, 크리스찬 우드: 22득점 12리바운드, 존 월: 20득점 6어시스트, 대뉴얼 하우스 주니어: 11득점, P. J. 터커: 2득점 6리바운드

 

 

 

 

 

 

 

 

 

 

 

 

GAME 263. LA 레이커스 (14-6)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5-14) : 2021년 1월 29일 경기. 리틀 시저스 아레나

 

- 앤서니 데이비스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하고 카일 쿠즈마가 선발 출전. 디트로이트는 홈에서 레이커스를 상대로 4연승 중이다.

 

- 르브론 제임스가 초반부터 3점 3개를 성공시키자 블레이크 그리핀도 3점 포함 7득점하며 반격. 디트로이트는 외곽슛도 잘 들어가고 파울도 많이 이끌어내며 자유투로 득점을 늘렸다. 레이커스는 아무래도 양쪽 인사이드에서 갈매기의 공백이 느껴진다. 르브론이 14득점했지만 디트로이트가 앞서며 31-34 1쿼터 종료.

 

- 1쿼터 후반에 벤치에서 나온 아이재아 스튜어트는 페인트존에서 계속 공격리바운드를 따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마키프 모리스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오늘도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캐리하며 한때 앞서다가 디트로이트의 허슬에 이은 득점으로 시소게임. 테일런 홀튼 터커가 백투백 3점에 레이업 넣으며 다시 레이커스 리드. 데니스 슈뢰더는 잘 돌파해놓고 마무리를 못하며 레이업을 3개나 놓쳤다. 웨인 엘링턴은 최근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오늘도 3점을 연거푸 성공시켰다. 58-56 전반 끝. 디트로이트는 슛이나 볼의 흐름, 허슬 등도 좋았지만 턴오버가 1개 밖에 없었다.

 

- 제라미 그랜트의 점퍼와 딜런 라이트의 레이업으로 61-63 역전. 레이커스도 켄타비어스 칼드웰 포프의 점퍼와 르브론의 풋백 득점으로 65-63 재역전. 메이슨 플럼리가 골밑 득점할 때 포프가 플래그런트 파울하면서 자유투 하나에 공격권이 주어져 그리핀의 득점까지 한 포제션에서 총 5득점하며 70-70 동점. 르브론이 잠잠한 대신 쿠즈마가 전면에 나서며 풋워크를 이용해 리버스 레이업. 하지만 그리핀의 3점으로 역전. 데릭 로즈의 점퍼에 다시 그리핀이 3점을 넣으며 72-80. 르브론이 다시 투입되고 알렉스 카루소가 연속 4득점하며 78-82 3쿼터 종료.

 

- 오늘 슛감이 좋은 로즈는 수비가 앞에서 견제를 해도 점퍼를 성공시켰다. 몬트레즐 연속 골밑 득점에 THT의 3점으로 87-88. 르브론은 필드골 7/7로 시작했는데 이후 1/9에 그쳤다. 접전 상황에서 그리핀이 또 3점. 클리퍼스 시절에도 레이커스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는데 그 때의 감각이 아직도 남아있는듯. 자유투 안 좋은 플럼리도 자유투를 모두 넣으며 87-93. 레이커스는 골밑슛도 계속 놓치는 사이 그랜트의 골밑 득점에 엘링턴의 3점으로 4분여 남기고 87-98로 벌어졌다. 레이커스는 턴오버 연발하고 수비에서도 싸인이 맞지 않아 쉬운 돌파 득점을 연달아 허용하며 무너졌다. 92-107 디트로이트 승. 레이커스는 2연패에 빠졌다. 갈매기가 없다고는 하나 시종 답답한 경기력으로 일관하며 5할에 한참 못 미치는 디트로이트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마지막에 무기력한 모습으로 패하고 말았다. 그동안 르브론의 캐리로 그나마 연명했는데 오늘은 르브론마저 부진하자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22득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점 4/8, 카일 쿠즈마: 22득점 10리바운드, 테일런 홀튼 터커: 13득점, 데니스 슈뢰더: 10득점, 마크 가솔: 0득점 9리바운드

 

디트로이트

블레이크 그리핀: 23득점 6어시스트 3점 5/10, 웨인 엘링턴: 20득점 3점 6/9, 메이슨 플럼리: 17득점 10리바운드, 제라미 그랜트: 14득점 6어시스트, 데릭 로즈: 14득점, 아이재아 스튜어트: 8득점 6리바운드, 딜런 라이트: 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60. 댈러스 매버릭스 (9-9) vs 유타 재즈 (14-4) : 2021년 1월 28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댈러스는 그동안 안전 프로토콜로 결장했던 조쉬 리차드슨과 도리안 피니 스미스가 복귀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개막 이후 동일한 스타팅 라인업을 유지했던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뇌진탕 프로토콜로 나오지 못하고 조 잉글스가 선발로 출전.

 

- 유타의 슛은 평소처럼 들어가며 미첼의 공백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루디 고베어가 페인트존에서 10득점하고 미첼을 대신한 잉글스는 3점 2개를 성공시켰다. 벤치에서 나온 조던 클락슨도 3점 2개를 넣으며 19-32 1쿼터 종료. 루카 돈치치는 유타 선수와 접촉이 있은 후 상태가 좋지 않은지 자꾸 무릎 쪽을 만진다.

 

- 클락슨은 미친듯한 득점 행진으로 2쿼터에만 13점을 넣으며 27-48로 벌어졌다. 루카는 무사히 돌아와 골밑 득점. 댈러스는 루카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 등의 3점이 들어가기 시작하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유타도 잉글스가 백투백을 포함 3개의 3점을 넣으며 그대로 반격했다. 고베어도 골밑에서 4득점하며 1쿼터 활약을 이어갔다. 48-69 전반 끝.

 

- 잉글스는 3쿼터에도 3점 2개를 추가하며 오늘 7개째. 통산 844개로 팀 1위 기록 보유자인 존 스탁턴과는 이제 1개차. 78-101 3쿼터 종료.

 

- 고베어는 20득점 20리바운드 달성. 댈러스는 여러 차례 추격을 시도했지만 유타의 반격에 막히며 이렇다 할 위기 없이 104-116으로 유타 승리. 유타는 10연승을 달성하며 퀸 스나이더 감독의 500번째 경기를 자축했다. 스나이더 시대 세번째 10연승.

 

댈러스

루카 돈치치: 30득점 6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 19득점 3점 4/6,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18득점, 제임스 존슨: 8득점 7리바운드 4블락

 

유타

조던 클락슨: 31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루디 고베어: 29득점 20리바운드(6 공격) 3스틸 3블락, 조 잉글스: 21득점 8어시스트 3점 7/11, 마이크 콘리: 17득점 6어시스트

 

 

 

 

 

 

 

 

 

 

 

 

GAME 26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13)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1-7) : 2021년 1월 28일 경기. 체이스 센터

 

- 2차전. 골든스테이트는 홈에서 미네소타를 상대로 8연승 중이다.

 

- 1쿼터 초반 양팀 모두 슛이 안 들어가며 득점 저조. 휘슬이 많이 불리는 가운데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2분 만에 2파울로 교체됐다. 우브레 대신 나온 켄트 베이즈모어의 3점으로 경기 시작 2:30 만에 워리어스 첫 득점. 베이즈모어는 이후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오늘도 백업으로 나온 제임스 와이즈먼의 백투백 3점으로 10-17. 앤서니 에드워즈도 질세라 깨끗한 3점을 성공시켰다. 데미언 리의 4점 플레이로 여전히 워리어스가 앞서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에드워즈는 침착하게 페이크로 수비를 속이고 3점 성공시키며 21-23 1쿼터 종료. 스테판 커리는 0/7로 무득점에 그쳤다. 이번 시즌 두번째 무득점 쿼터.

 

-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코너 3점으로 26-23 역전. 1쿼터 파울트러블로 대부분의 시간을 벤치에서 보냈던 우브레는 한풀이하듯 골밑 득점에 3점으로 26-28 재역전. 미네소타가 연속 5점을 넣으며 앞서자 우브레가 또 3점으로 31-31. 에드워즈가 리버스 레이업을 넣자 우브레가 골밑 득점. 이어서 우브레가 곧바로 스틸하며 레이업 시도할 때 쫓아가던 에드 데이비스가 블락을 한다는 것이 그만 우브레를 머리를 가격해 플래그런트 타입 2로 즉시 퇴장되고 말았다. 우브레의 어시스트로 와이즈먼 오늘 3개째 3점 성공. 미네소타가 추격하자 우브레 덩크 후 스틸, 그리고 어시스트로 와이즈먼의 레이업 득점을 이끌어냈다. 말릭 비즐리는 3점 2개를 넣으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끌려가는 것을 막았다. 51-58 전반 끝. 커리는 2득점에 그쳤지만 우브레가 16점, 와이즈먼 14점으로 둘이서 30점을 합작했다.

 

- 심판 한 명이 부상으로 빠지고 나머지 둘이서 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베이즈모어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했지만 속공 때 공격자파울로 4반칙에 걸리며 벤치행. 우브레가 아닌 마이클 멀더가 등장했다. 미네소타는 비즐리가 주득점원이고 나머지는 보조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나마도 옆에서 도와주는 점수가 나오지 않자 양팀의 격차가 두자릿수로 벌어졌다. 와이즈먼은 제이크 레이먼의 레이업을 블락하더니 곧장 달려가 드레이먼드 그린의 패스를 받아 덩크까지. 살아난 커리 3쿼터 3개째 3점으로 67-90. 그나마 에드워즈가 연속 7득점하며 쫓아가자 커리가 현란한 드리블에 이은 3점 성공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75-95 3쿼터 종료.

 

- 나즈 리드가 분전하지만 골든스테이트 백업들의 화력이 대단했다. 우브레가 덩크 시도할 때 리드가 블락하며 커리어 하이인 다섯개째. 그러나 블락하면서 오른손을 다쳐 벤치로 물러나며 재럿 밴더빌트가 센터 역할을 해야했다. 여러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워리어스는 두자릿수 리드를 이어갔다. 가비지 타임에도 와이즈먼은 끝까지 남아 멋진 덩크를 작렬하는 등 커리어 하이인 25득점하며 111-123 골든스테이트 승리.

 

미네소타

말릭 비즐리: 25득점 3점 4/9, 앤서니 에드워즈: 25득점 3스틸 3점 5/8, 나즈 리드: 19득점 7리바운드 3스틸 5블락, 제일런 노웰: 12득점, 재럿 밴더빌트: 4득점 7리바운드

 

골든스테이트

제임스 와이즈먼: 25득점 6리바운드 3점 3/3, 켈리 우브레 주니어: 20득점 9리바운드, 앤드류 위긴스: 19득점, 데미언 리: 17득점 3스틸 3점 4/5, 스테판 커리: 1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4/11, 드레이먼드 그린: 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브래드 워너메이커: 4득점 6어시스트, 케본 루니: 2득점 10리바운드(5 공격)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GAME 258. 워싱턴 위저즈 (3-11)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6-10) : 2021년 1월 28일 경기. 스무디킹 센터

 

- 워싱턴은 하울 네토, 이삭 봉가, 조던 벨이 스타팅으로 출전.

 

- 처음 4분간 2-7. 워싱턴은 슛 난조에 시달렸는데, 특히 브래들리 빌이 5개를 던졌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후 워싱턴은 팀 전체가 8점을 올렸는데 뉴올리언스는 에릭 블렛소가 혼자 3점 2개 포함 8득점하며 8-15. 빌도 3점을 넣더니 페인트존에서 짧은 플로터도 성공시켰다. 론조 볼, 니킬 알렉산더 워커 등이 3점 넣으며 여유 있는 리드 만들고, 쉬고 온 자이언 윌리엄슨이 골밑에서 7득점하며 18-35 1쿼터 종료.

 

- 로빈 로페즈가 2쿼터 3분 만에 9득점하며 27-38. 워싱턴은 밖에서의 슛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로페즈의 득점으로 겨우 연명했다. 뉴올리언스는 다시 자이언이 7득점하고 중간에 파울도 얻어내며 개인 파울 3개인 로페즈를 벤치로 쫓아냈다. 한때 20점차까지 벌어졌다가 45-64 전반 끝.

 

- 론조는 2쿼터 때 발목을 접질려 빠지고 니킬이 후반 레귤러로 출전. 빌은 여전히 슛 실패 많은 가운데 2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어느 순간 빌이 살아나며 59-76으로 추격. 빌 3쿼터에만 24점을 몰아넣으며 40득점. 80-94 3쿼터 종료.

 

- 4쿼터 시작 후 자이언이 골밑슛을 시도하려는데 알렉스 렌이 뒤에서 양쪽 어깨를 잡아 넘어뜨리며 플래그런트 1을 받았다. 빌은 휴식 없이 계속 뛰며 이번에는 동료들을 살렸다. 렌의 덩크와 봉가의 3점을 도우며 90-99로 추격. 10점차 전후의 경기가 이어지다 빌이 결국 지쳤는지 슛이 짧고, 수비를 뿌리치고 슛을 던지기도 쉽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이 3점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렸다. 1분 40초 가량 남기고 더는 가망이 없자 빌이 벤치로 물러났다. 106-124 뉴올리언스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47득점 6어시스트 4스틸 3점 6/14, 개리슨 매튜스: 15득점, 로빈 로페즈: 14득점, 조던 벨: 4득점 11리바운드

 

뉴올리언스

브랜든 잉그램: 32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3점 7/12, 자이언 윌리엄슨: 32득점, 에릭 블렛소: 18득점 7리바운드, 스티븐 아담스: 6득점 18리바운드(6 공격), 조쉬 하트: 6득점 8리바운드

 

 

 

 

 

 

 

 

 

 

 

 

GAME 259.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8-9) vs 피닉스 선즈 (8-8) : 2021년 1월 28일 경기. 피닉스 선즈 아레나

 

- 테오 말레돈이 선발로 출전하고 알 호포드도 복귀. 피닉스 지역방송의 중계는 어쩐 일인지 케빈 레이와 에디 존슨 대신 탐 린더와 앤 마이어스 드라이스데일이 마이크를 잡았다. 앤은 여자농구 레전드로 MLB 레전드인 돈 드라이스데일의 부인이기도 했다. 둘 다 각자의 종목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부부.

 

- 피닉스는 초반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리드했다. 오클라호마는 3점 일변도의 공격. 호포드가 2개를 성공시켰다. 제본 카터는 벤치에서 나와 3점 2개. 그 중 하나는 폭탄 돌리기하다 시간에 쫓겨 던진 딥쓰리였다. 썬더는 그나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가 공격에서 좋은 결과물을 냈다. 피닉스는 이트완 무어, 압델 네이더, 제일런 스미스 등 세컨 유닛들도 득점을 올리며 17-32 1쿼터 종료. 피닉스는 무려 9명의 선수가 득점한 반면 오클라호마의 1쿼터 필드골 성공율은 27%에 그쳤다.

 

- 크리스 폴은 지난 2경기 연속 전반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이런 퍼포먼스를 해낸 선수는 한때 폴의 라이벌로 꼽혔던 데론 윌리엄스(2008년)였다. 루겐츠 도트와 알렉세이 포쿠셰프스키의 득점이 나오며 28-38 추격. 피닉스의 공격이 뜸해진 사이 OKC가 분위기를 타 계속 공격 성공하며 42-42 동점. 17점에 달하던 피닉스의 리드가 지워지고 도트의 3점으로 역전. 피닉스는 2쿼터 마지막 공격도 턴오버로 날리며 45-42 전반 끝.

 

- 2쿼터 막판의 분위기가 이어지며 호포드의 백투백 3점으로 51-44. SGA의 돌파에 이은 레이업, 셰이의 비하인드 백 바운스 패스를 받은 말레돈의 3점으로 56-44. 그러자 폴이 분발하며 3점에 점퍼를 성공시켰고, 피닉스가 연속 8득점하며 59-54로 추격했다. 제이 크라우더가 쿼터 두번째 3점에 파울까지 얻어 59-58. 폴과 캐머론 존슨의 3점으로 59-64 역전. 피닉스는 연속 18득점. 벤치에서 나온 네이더도 레이업에 3점도 적중시켰다. 하지만 막판에 하미두 디알로의 3점 플레이로 오클라호마가 다시 앞서며 73-71 3쿼터 종료. 폴은 3쿼터에만 12득점.

 

- 네이더가 연달아 돌파 공격을 시도해 첫번째는 성공했으나 두번째는 포쿠셰프스키의 블락에 걸렸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리버스 레이업을 넣으며 79-79 동점. 83-83에서 디안드레 에이튼의 스크린을 타고 폴이 3점 성공. 크라우더도 3점을 넣으며 점수차를 벌렸지만 곧바로 대리어스 베이즐리와 말레돈의 3점으로 89-91. 미캘 브리지스의 3점으로 달아나지만 SGA의 레이업에 도트가 3점 넣으며 96-95 역전. 폴이 자유투 얻어내 98-97까지 쫓아갔지만, 셰이가 계속 자유투 추가한 사이 피닉스는 1분 30초 가까이 무득점에 그치며 102-97 오클라호마 승리.

 

오클라호마

셰이 길져스 알렉산더: 21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알 호포드: 21득점 11리바운드 3스틸 3점 5/5, 루겐츠 도트: 14득점 3점 4/8, 테오 말레돈: 11득점 6리바운드, 대리어스 베이즐리: 10득점 7리바운드, 하미두 디알로: 10득점, 알렉세이 포쿠셰프시키: 7득점 3블락

 

피닉스

크리스 폴: 32득점, 제이 크라우더: 17득점 7리바운드 3점 4/11, 압델 네이더: 12득점, 디안드레 에이튼: 5득점 14리바운드

반응형
Posted by 턴오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