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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42,985원의 가치 증가.
- 포스트 수 5개, 댓글 수 36개, 트랙백 수 1개 증가.
- 랭킹 11,678위(△356)
블로그 이야기
- 이번주는 활동이 뜸한 편이었다. 다음주 역시 시험이 3개 있어서 글을 올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이러면서 더 열심히 글을 올린 적이 많다.
- 금요일(13일) 새벽에 MBC 100분 토론과 관련된 글을 올렸는데, 이 글로 인해 하룻동안 15,916명이나 되는 방문자가 블로그에 찾아와주셨다. 오전에 학교 도서관에서 레포트를 작성하다 블로그에 들어가 방문자수를 살펴봤는데 이미 7시 30분쯤에 500이 넘었다. 이런 전례가 없었기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한 문단씩 레포트를 쓰다가 다시 블로그 방문자수를 확인했는데 2~3분이 지날 때마다 수십 명씩 증가했다. 어느 순간 최고 기록을 세웠고(2008/03/14 825명), 1000명을 넘어 9시에 강의실에 가기 전까지 2000명이 된 것을 확인했다.
그 날 있었던 NBA 파이널 4차전을 뒤늦게 보느라 미리 결과를 알고 김빠지는 일이 없도록 인터넷을 최대한 자제했기 때문에 블로그를 잠시 잊어야 했다. 대역전패로 끝나 실망하다가 밤이 되어서야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15,000명이 넘어있었다. 순간 어안이 벙벙해서 역전패의 충격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검색을 통한 유입만 있었던 오전과는 달리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통한 방문자 수도 상당했다. 폭주천사님 댓글을 보고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1위로 올라간 걸 알았다.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사이트의 메인에 올라 있었다. 이 효과는 오늘까지 지속되어 어제는 1,165명, 오늘 현재까지 303명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다.
사실 글재주는 별로 없지만 가끔 심혈을 기울여 쓰는 글이 있다. 그때마다 나름 열심히 썼다고 생각하고 '이 정도면 메인에 올라가지 않을까'했는데 결과는 미미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반대로 그리 심각하게 쓴 글도 아니었고, 메인에 올라가고자 하는 의도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이 공간을 빌어 방문해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 네티즌들이 펼치고 있는 안티 네이버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네이버를 탈퇴했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글을 모두 삭제했고, 오늘 지식in에 썼던 답변들을 대부분 삭제한 후 주저하지 않고 탈퇴하기 버튼을 꾹 눌렀다.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하며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 글을 올렸는데 이제는 허공으로 사라져버렸다. 글은 없어졌지만 그때의 인연으로 알게 된 많은 분들과 교류를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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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13일) 새벽에 MBC 100분 토론과 관련된 글을 올렸는데, 이 글로 인해 하룻동안 15,916명이나 되는 방문자가 블로그에 찾아와주셨다. 오전에 학교 도서관에서 레포트를 작성하다 블로그에 들어가 방문자수를 살펴봤는데 이미 7시 30분쯤에 500이 넘었다. 이런 전례가 없었기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한 문단씩 레포트를 쓰다가 다시 블로그 방문자수를 확인했는데 2~3분이 지날 때마다 수십 명씩 증가했다. 어느 순간 최고 기록을 세웠고(2008/03/14 825명), 1000명을 넘어 9시에 강의실에 가기 전까지 2000명이 된 것을 확인했다.
그 날 있었던 NBA 파이널 4차전을 뒤늦게 보느라 미리 결과를 알고 김빠지는 일이 없도록 인터넷을 최대한 자제했기 때문에 블로그를 잠시 잊어야 했다. 대역전패로 끝나 실망하다가 밤이 되어서야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15,000명이 넘어있었다. 순간 어안이 벙벙해서 역전패의 충격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렸다.
검색을 통한 유입만 있었던 오전과는 달리 메타 블로그 사이트를 통한 방문자 수도 상당했다. 폭주천사님 댓글을 보고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1위로 올라간 걸 알았다.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사이트의 메인에 올라 있었다. 이 효과는 오늘까지 지속되어 어제는 1,165명, 오늘 현재까지 303명이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다.
사실 글재주는 별로 없지만 가끔 심혈을 기울여 쓰는 글이 있다. 그때마다 나름 열심히 썼다고 생각하고 '이 정도면 메인에 올라가지 않을까'했는데 결과는 미미해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반대로 그리 심각하게 쓴 글도 아니었고, 메인에 올라가고자 하는 의도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이 공간을 빌어 방문해주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 네티즌들이 펼치고 있는 안티 네이버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네이버를 탈퇴했다.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 있던 글을 모두 삭제했고, 오늘 지식in에 썼던 답변들을 대부분 삭제한 후 주저하지 않고 탈퇴하기 버튼을 꾹 눌렀다.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하며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 글을 올렸는데 이제는 허공으로 사라져버렸다. 글은 없어졌지만 그때의 인연으로 알게 된 많은 분들과 교류를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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