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턴오버1위 ::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24일차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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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13. 뉴욕 닉스 (14-16) vs 올랜도 매직 (11-18) : 2021년 2월 1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등 통증으로 5경기 결장했던 에반 포니에 컴백. 포인트가드가 부족한 올랜도는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골든스테이트에서 총 78경기를 뛰었던 체이슨 랜들과 투웨이 계약. 2015년 언드래프티인 랜들은 스탠퍼드 대학의 역대 최다 득점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 포니에가 3점 포함 5득점하며 4-5. 양팀 빠른 템포의 공격 이어가고 슛도 시원하게 들어가며 1쿼터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17-17. 그러다 샷 미스 많아지고 특히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는 레이업을 두 번이나 놓쳤다. 줄리어스 랜들은 3점 3개 포함 13득점하며 지난 경기의 좋은 슛감을 이어가며 뉴욕의 리드를 이끌었다. 32-23 1쿼터 종료.

 

- 1쿼터 후반에 투입된 모 밤바는 공격 리바운드 잡고 점퍼 넣더니 2쿼터에는 픽 앤 슬립 후 덩크하고 데릭 로즈의 슛을 블락했다. 알 파루크 아미누와 테런스 로스가 넣으며 34-31. 츄마 오키키 3점에 MCW가 널렌스 노엘의 블락 시도보다 빠르게 덩크. 파울까지 얻으며 자유투 넣고 36-37 역전. 이후 양팀 득점할 때마다 리드 체인지. 랜들은 쉬고 돌아온 후 슛감이 식었지만 R. J. 배렛과 엘프리드 페이튼이 득점하며 대등한 경기를 이어가다 56-53 전반 끝. 

 

- 1쿼터 첫 5점 이후 득점 없던 포니에 점퍼 성공. 두 팀 모두 슛이 잘 들어가며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개리 클라크 백투백 3점으로 65-67. 앞서 3점 넣은 배렛의 3점 플레이로 68-67. 니콜라 보체비치 연속 점퍼에 로스 자유투, 포니에의 3점으로 68-76. 올랜도 수비도 잘 되고 뉴욕의 득점이 정체된 사이 로스가 내리 5점을 넣으며 70-83 3쿼터 종료.

 

- 뉴욕은 2분 만에 로즈가 자유투로 득점하고 올랜도는 그로부터 1분 후에 로스가 자유투로 팀 4쿼터 첫 득점. 로스 자유투 3개에 3점으로 72-89. 뉴욕은 3쿼터 막판부터 15개의 필드골을 놓치다 드디어 랜들이 레이업 성공. 벤치 생산성이 거의 없는 가운데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뉴욕은 알렉 벅스가 백투백 3점 넣으며 81-91. 하지만 로스 점퍼에 포니에 3점으로 81-96. 뉴욕은 외곽은 물론 팁인도 잘 안 들어가면서 경기가 올랜도 쪽으로 기울어졌다. 포니에 플로터에 덩크까지 하며 점수차가 더욱 벌어지고 결국 89-107 올랜도 승리.

 

뉴욕

줄리어스 랜들: 25득점 7리바운드, R. J. 배렛: 15득점 7리바운드, 엘프리드 페이튼: 13득점, 널렌스 노엘: 6득점 9리바운드(6 공격), 데릭 로즈: 4득점 6리바운드, 타지 깁슨: 2득점 6리바운드

 

올랜도

테런스 로스: 30득점 6리바운드 3점 5/6, 에반 포니에: 19득점, 니콜라 부체비치: 16득점 16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5득점 3점 3/3,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6득점 7어시스트

 

 

 

 

 

 

 

 

 

 

 

 

GAME 414. 애틀랜타 호크스 (12-16) vs 보스턴 셀틱스 (14-14) : 2021년 2월 18일 경기. TD 가든

 

- 켐바 워커는 무릎 통증으로 빠지고 자본테 그린이 선발 출전. 다니엘 타이스도 손가락 부상으로 결장. 애틀랜타는 로이드 피어스 감독이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기 위해 휴가를 내고 네이트 맥밀란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았다. 

 

- 양팀 선수들 상대팀에 수비 좋은 센터가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4분간 인사이드에서만 득점 대결을 펼쳤다. 셰미 오잘레이가 첫 3점 넣으며 12-13. 시소게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트레이 영이 딥쓰리도 넣고 파울을 유도해 자유투 득점. 보스턴은 주전과 벤치의 균형잡힌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그러다 다닐로 갈리나리의 3점으로 애틀랜타가 잠시 리드를 잡았지만 제이슨 테이텀이 자유투 4개 중 3개를 넣으며 33-35 1쿼터 종료.

 

- 클린트 카펠라의 골밑 4득점에 좋은 볼 무브먼트에 이은 캠 레디쉬의 3점으로 동점 만들지만 테이텀이 3점 넣으며 41-44. 스카일라 메이즈와 케빈 하터, 카펠라, 영이 한 번씩 득점하며 49-44로 애틀랜타 리드. 그린의 3점 외에는 애틀랜타 수비에 막혀 공격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못하던 보스턴은 테이텀이 쉬고 나오자마자 3점 넣으며 3점차를 만들었다. 하지만 존 콜린스가 풋백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고, 영이 플로터 득점하며 62-56 전반 끝.

 

- 애틀랜타는 영이 딥쓰리로 후반 시작하더니 2쿼터처럼 플로터를 넣으며 점수를 쌓고 나머지 선수들도 자기 역할을 잘 해줬다. 보스턴은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의 득점으로 추격. 브라운이 골밑까지 들어가 트리스탄 탐슨에게 이지샷 찬스를 제공하고 테이텀의 자유투로 76-73. 애틀랜타는 카펠라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갈리나리는 영리하게 페이크로 상대를 속이고 골밑 득점에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시킨 뒤 3점 넣는 등 6득점하며 90-81 3쿼터 종료.

 

- 페이튼 프리차드가 3점에 점퍼로 5득점하고 테이텀이 스텝백 3점 넣으며 92-89. 다시 들어온 카펠라가 두 번의 팁인 끝에 득점. 보스턴은 테이텀의 연속 턴오버에도 불구하고 4점차를 만들지만, 영이 딥쓰리 넣더니 상대를 속이고 카펠라에게 노마크 찬스를 제공하면서 카펠라 덩크로 102-93. 보스턴이 카펠라에게 파울작전을 거는데 정작 두 개 다 못 넣었을 때에는 득점하지 못하고 두번째 파울 때는 두 개 다 성공. 오히려 영이 3점 넣으며 108-95. 오잘레이의 3점과 테이텀 레이업으로 6점차까지 좁히지만 다시 영이 나서 연달아 골밑을 교묘히 파고들어 레이업 넣더니 3점까지 추가. 브라운 3점, 스틸에 애틀랜타가 8초 바이얼레이션에 걸리며 보스턴은 118-114까지 추격. 하지만 애틀랜타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꼬박꼬박 넣으며 122-114 애틀랜타 승리. 영은 40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

트레이 영: 40득점 8어시스트 3점 4/9, 클린트 카펠라: 24득점 13리바운드, 존 콜린스: 20득점 6리바운드, 캠 레디쉬: 13득점 6리바운드

 

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35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일런 브라운: 22득점 7어시스트, 트리스탄 탐슨: 14득점 7리바운드 3스틸, 페이튼 프리차드: 11득점, 애런 니스미스: 2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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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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