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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5 [일드 리뷰] 006 : 꽃보다 남자 (2005년) (3)
  2. 2009.03.13 '꽃보다 남자' 관련 제품 인기좋네요 (22)

 

 

원작 : 카미오 요코의 만화 <꽃보다 남자>

출연 : 이노우에 마오(마키노 츠쿠시 역), 마츠모토 준(도묘지 츠카사 역), 오구리 슌(하나자와 루이 역), 마츠다 쇼타(니시카도 소지로 역), 아베 츠요시(미마사카 아키라 역)

정보 : 총 9회. 평균 시청률 19.8%

추가 : 시즌 2(2007년), 영화(꽃보다 남자 F - 2008년)

OST : 오프닝 - 아라시 <WISH>, 삽입곡 - 오오츠카 아이 <플라네타리움>

 

 

가난하지만 씩씩한 여고생 마키노 츠쿠시와 전설의 꽃미남 F4 사이에 벌어지는 신데렐라 스토리. 원작 자체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고, 대만, 한국, 중국 등에서 드라마로 제작되며 신데랄라 스토리는 어디서나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 주인공들의 비쥬얼은 역시 우리나라가 앞섰지만 드라마 전체를 보자면 일본이 더 잘 표현해냈다. 비쥬얼도 일본판이 낫다고 하는 의견도 있던데 팬심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다소 오글거리고 유치하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애초에 이런 타입의 스토리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이다. 요새 계속해서 소개하고 있는 드라마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일드팬들의 입문작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배우로 활동하던 이노우에 마오는 <꽃보다 남자>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으로 등장하고 있다. 외모는 다소 수수한 편이나 당찬 이미지가 잡초같은 마키노 츠쿠시와 잘 부합했다고 본다. 아무리 동안이래도 한국판의 주인공이었던 구혜선은 일단 여고생역을 맡기에는 다소 고령이었던지라. 지난 해 마츠모토 준과의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는데 일시적인 관계였거나 헛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서 아라시의 노래가 오프닝으로 쓰였다. 시즌 2와 극장판도 마찬가지. 아라시 멤버가 한 명이라도 주연급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는 웬만하면 아라시가 오프닝이나 엔딩을 담당한다. 내가 본 드라마 중에서는 <스마일>이 거의 유일한 예외인듯.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드라마로 제작한 모든 나라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주인공과 F4로 출연한 배우들은 대부분 지금까지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미마사카 아키라 역으로 나온 사람들은 예외인 것 같지만...

Posted by 턴오버
요즘 KBS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인기죠. 제 경우는 한국판을 먼저 봤더라면 재밌다고 봤을텐데 일본판을 먼저 보는 바람에 식상한 점도 있고, 또 보면서 서로 다른 점, 혹은 우리쪽이 잘 살리지 못한 점을 비교하는 버릇이 있어서 잘 안 보게 되더군요. 1회와 2회는 '어떻게 만들었나 한 번 보기나 하자'는 마음으로 그럭저럭 시청했는데 신인급 배우들의 손발 오그라드는 연기 때문에 그냥 접었습니다.


어쨌든 드라마는 크게 히트하고 있고, 덩달아 남자 주인공인 구준표 역의 이민호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현중, 김범, 김준, 구혜선 등 나머지 멤버들도 마찬가지구요. 아무래도 꽃돌이들이 여럿 등장하는 드라마다보니 10대는 당연하고 2~30대 여성들까지 즐겨본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광고 쪽에서의 활약이 만만치 않은데요. 벌써 LG텔레콤 CF를 몇 편 찍었고, 삼성 애니콜 햅틱POP까지 나왔네요. 지금도 CF 제의가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보니 <꽃남>과 관련된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네요. 출연자가 입었던 옷 같은 패션 관련 제품들이 많고, 캐릭터를 이용한 제품들도 많군요.


어제 우연히 팬시점에 가게 됐습니다. 평소 학교 구내 문구점을 자주 이용하느라 팬시점 갈 일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꽃남 관련 제품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정확히 표현하자면 꽃남의 캐릭터가 그려진 제품들이 되겠습니다. 노트, 스티커, 수첩에 그밖에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는군요. 그러고보니 집 근처 초등학교 앞에 있는 문구점도 꽃남 멤버들의 브로마이드를 걸어놓고 아이들의 코묻은 돈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캐릭터를 귀엽게 잘 살린 제품입니다


그리고 압권은 역시 발목양말입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들이 보통 그렇지만, 발목양말에 그려진 캐릭터를 보면 그때 유행하는 TV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 <1박2일>이 잘 나갈 때는 각 멤버들이 그려진 양말이 잘 팔렸죠. 어제도 보니 <꽃남>의 네 남자들이 그려진 양말이 있더라구요. '오, 나왔구나'하는 생각에 디자인을 보는데 두 가지가 있네요. 하나는 얼굴은 그리 비슷하게 생기진 않았지만 특징을 잘 잡아서 괜찮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하나는... '꽃보다 남자'라는 말이 무색하게 웬 느끼하게 생긴 아저씨들이 있는 겁니다;; 그렇게 만들어도 물건이 팔릴까 걱정이 앞서네요.


근데 다 떠나서 집에 애들이 있으면 모를까 저같은 사람들은 별로 살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Posted by 턴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