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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1. 유타 재즈 (19-5)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12-12) : 2021년 2월 8일 경기.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

 

- 마이크 콘리 주니어 빠지고 조 잉글스 선발 출전.

 

- 인디애나는 3점을 앞세워 6-12 리드. 하지만 몸이 풀린 유타는 도노반 미첼의 8득점에 조던 클락슨이 벤치에서 나와 백투백 3점으로 17-14 역전. 양팀 슛 미스 많아지고 트래블링을 주고받으며 25-20 1쿼터 종료

 

- T. J. 맥코넬은 지난 뉴올리언스 전에서 어시스트로 41점과 3점 11개를 이끌어냈다. 벤치에서 출전한 선수 중 지난 25년간 가장 많아. 또한 이번 시즌 경기당 어시스트 6.7개를 기록 중인데 벤치 멤버로서는 리그 최다.

 

- 트리비아: NBA에서 맥코넬 이전에 마지막으로 벤치 멤버로서 두 경기 연속 12+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정답: 1994년 11월 골든스테이트의 키스 제닝스.

 

- 양팀 여전히 슛이 잘 안 들어가는 가운데 인디애나는 고가 비타제가 연속 골밑 득점하고 마일스 터너의 자유투로 33-33 동점을 만들었다 인디애나는 여러 선수들이 돌아가며 골밑을 공략해 37-43으로 리드했다. 그러다 미첼과 로이스 오닐의 3점으로 동점이 되며 47-47 전반 끝.

 

- 유타는 후반 들어 인사이드에서의 공격 시도를 늘리며 58-53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유타가 주춤한 사이 인디애나는 잠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미첼의 3점으로 61-58. 인디애나는 다시금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잡았지만 기회를 놓치고 클락슨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72-66으로 앞섰다. 75-68 3쿼터 종료.

 

- 재즈는 페인트존 공격을 지속하며 81-71로 도망갔다. 인디애나는 연이은 공격리바운드로 세컨찬스 포인트를 올리고 덕 맥더멋의 자유투 득점으로 81-79 추격.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레이업으로 간신히 동점을 만들자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점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86-83으로 다시 리드. 이어서 보얀과 잉글스가 3점을 넣으며 94-86이 되고 미첼이 연속 득점하며 100-91. 결국 103-95로 유타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27득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3점 4/9, 보얀 보그다노비치: 18득점, 조던 클락슨: 17득점, 루디 고베어: 16득점 16리바운드 3블락, 조 잉글스: 7득점 9리바운드, 데릭 페이버스: 7득점 7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6득점 6리바운드

 

인디애나

도만타스 사보니스: 20득점 9리바운드, 덕 맥더멋: 18득점 6리바운드, 맬컴 브록던: 15득점 7어시스트, 마일스 터너: 11득점 8리바운드, 제레미 램: 10득점, 저스티 할러데이: 9득점 3스틸, T. J. 맥코넬: 4득점 6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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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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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40. 워싱턴 위저즈 (5-15) vs 샬럿 호네츠 (11-12) : 2021년 2월 8일 경기. 스펙트럼 센터

 

- P. J. 워싱턴이 워싱턴 전에 복귀하지만 디본테 그래햄은 결장해서 라멜로 볼이 그대로 선발 출전.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이 40+득점한 경기에서 10연패 중.

 

- 빌이 5득점하며 7-0으로 출발. 코디 젤러가 골밑 득점하더니 수비가 방심한 틈을 타 3점까지 성공시키며 7-5. 속공 때 가장 앞장서서 달리며 다시 페인트존 득점하더니 팁인까지 넣으며 눈부신 활약. 고든 헤이워드의 백투백 3점으로 13-17. 젤러는 수비에서도 활약하고 라멜로와 말릭 몽크도 3점 넣으며 15-27로 달아났다. 워싱턴은 다비스 베르탄스의 3점 2개 등을 추격하며 31-34 1쿼터 종료.

 

- 양팀 모두 공격 작업부터 슛까지는 물흐르듯 매끄러운데 결과는 좋지 않아. 그나마 샬럿 연속 득점으로 34-42. 워싱턴은 빌이 점퍼에 3점 성공하며 39-42로 쫓아가. 라멜로 연속 5득점하는 등 샬럿은 공격과 수비 모두 깔끔하게 돌아가며 44-58. 스캇 브룩스 감독이 샬럿의 기세를 끊고자 타임을 불렀지만 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샬럿은 44-65까지 벌렸다. 라멜로는 2쿼터에만 12득점. 52-69 전반 끝. 빌은 19득점했지만 샬럿은 4명이 두자릿수 득점하며 크게 리드했다.

 

- 경기가 안 풀리는 워싱턴은 알렉스 렌과 데니 압디야 대신 모 바그너와 베르탄스가 후반 레귤러로 출전. 양팀 슛 실패 계속되다 테리 로지어의 백투백 3점으로 58-77. 빌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62-87로 벌어졌다. 워싱턴은 이미 3쿼터에 타임아웃을 소진하며 73-102 3쿼터 종료. 빌은 31득점으로 통산 100번째 30+득점 경기. 하지만 점수차가 너무 벌어져서 4쿼터에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 샬럿은 3쿼터까지 매 쿼터 리드했을 때 8전 전승. 유타(16승 무패), 필라델피아(13승 무패)와 함께 단 세 팀 뿐인 무패팀.

 

- 빌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인데, 한 번 주문할 때 다섯 판을 시켜서 앉은 자리에서 두 판을 먹고 나머지는 나중에 다먹는다고 한다. 예전에 찰스 바클리가 피자 귀신이라 엄청나게 먹어댔다고 들었을 때는 바로 수긍이 갔는데 호리호리한 체형의 빌이 대식가라고 하니 좀처럼 믿기지 않는다. 여유 넘치는 분위기 속에 97-119 샬럿 승리.

 

워싱턴

브래들리 빌: 31득점 6리바운드, 로빈 로페즈: 14득점, 러셀 웨스트브룩: 12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하울 네토: 10득점, 하치무라 루이: 5득점 6리바운드

 

샬럿

테리 로지어: 26득점 3점 5/9, 고든 헤이워드: 25득점, 라멜로 볼: 19득점 7리바운드, 코디 젤러: 16득점 7리바운드, 말릭 몽크: 11득점 7리바운드, 마일스 브리지스: 11득점 14리바운드(6 공격), 케일럽 마틴: 4득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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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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