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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4 갤럭시노트3 vs 갤럭시노트 3 네오 (2)
  2. 2014.02.27 스마트폰, 뭘로 바꿀까 (2)
  3. 2009.02.24 사고 싶은 것 (5)
  4. 2008.05.18 <슬램덩크> (10)
  5. 2008.03.29 nba.com 레이커스 샵 (2)
  6. 2008.03.23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 (2)
  7. 2008.03.15 아이리버 E100 (4)

 

갤럭시노트3 네오

 

스마트폰을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삼성에서 갤럭시노트3의 보급형인 갤럭시노트3 네오(SM-N750S)를 출시했다고 한다. 기능면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보급형인만큼 사양을 낮춘 대신 가격이 20% 이상 저렴해졌다. 사양면에서 어떤 점이 눈에 띄게 다운됐는지 알아보고 넘어가야겠다.

 

 

1. 크기

 

갤럭시노트3 : 5.7인치 (가로 x 세로 x 두께 : 약 151.2 x 79.2 x 8.3 mm)

갤럭시노트3 네오 : 5.55인치 (가로 x 세로 x 두께 : 약 148.4 x 77.4 x 8.6 mm)

 

갤노트3에 비해 갤노트3 네오의 크기가 다소 작아진 반면 두께는 0.3mm 두꺼워졌다. 미세한 차이지만 손이 작아서 한 손에 쥐고 사용하기 불편할 수도 있는 나로서는 네오가 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을 것이다.

 

 

2. 램

 

갤럭시노트3 : 3GB

갤럭시노트3 네오 : 2GB

 

2GB인 아이폰5s, 베가 시크릿노트, 갤럭시S4에 비해 갤노트3가 경쟁력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램인데, 이 램을 2기가로 낮추면서 가격 또한 싸졌다. 현재 대세를 이루고 있는 스마트폰들이 2기가 램이기 때문에 어차피 2~3년 정도 쓸 생각이라면 아주 나빠졌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3. 카메라

 

갤럭시노트3 :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갤럭시노트3 네오 : 후면 800만 화소, 전면 190만 화소

 

카메라를 자주 사용한다면 다소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내 경우는 카메라도 그저 스마트폰의 기능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는 정도라 크게 개의치 않는다.

 

 

4. 배터리

 

갤럭시노트3 : 3,200mAh 2개

갤럭시노트3 네오 : 3,100mAh 1개

 

안드로이드 계열의 웬만한 스마트폰은 배터리 용량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갤노트3 역시 한 번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데, 네오와는 겨우 100mAh 차이라 대동소이하다. 다만 네오는 기본 구성에서 배터리가 1개 밖에 없어 점수를 조금 깎아야겠다. 저렴해졌으니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해서 쓰라는 뜻인가.

 

 

5. 용량

 

갤럭시노트3 : 32GB

갤럭시노트3 네오 : 16GB

 

갤노트 네오에 대한 선택을 망설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용량이다. 외장메모리를 사용하면 64GB까지 늘릴 수 있다고는 하나 기본적으로 주어진 용량이 부족한 느낌을 준다.

 

 

6. OS

 

갤럭시노트3 : 안드로이드 4.4 킷캣

갤럭시노트3 네오 :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원래 4.3 젤리빈으로 출시됐던 갤노트3는 4.4 킷캣으로 업데이트된 상태. 반면 최근에 나온 갤노트3 네오는 오히려 4.3 젤리빈을 적용했다.

 

 

7. 출고가

 

갤럭시노트3 : 106만원 7000원

갤럭시노트3 네오 : 79만 9900원

 

역시 갤노트3 네오가 앞서는 부분은 바로 가격이다. 하지만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통신사와 파는 곳의 정책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네오의 장점이 크게 퇴색될 수도 있을 것이다.

 

 

8. 총평

 

보급형으로 가격을 낮춘 모델답게 군데군데 갤노트3에 비해 다운그레이드된 점들이 눈에 띈다. 이보다 훨씬 더 안 좋은 폰도 쓰고 있기에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하겠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배터리와 용량 부분은 네오를 선택하기가 꺼려지게 만든다. 출고가와 실제 판매가격은 다르기에 할부원금 차이가 10만원 이내라면 약간 비싸더라도 갤노트3(SM-N900S)를 사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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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이자르폰의 한계를 느낀지는 너무나도 오래됐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핸드폰 변경을 미뤄오고 있었는데 이제는 바꿀 때가 된 것 같다.

 

용도는 크게 동영상 시청, 음악 감상, 웹 서핑, 게임, 카카오톡 정도면 충분할듯 싶다. 동영상 볼 일이 많을 것 같아 이왕이면 화면이 컸으면 좋겠다. 그래서 일단 아이폰 5s는 제외하기로 한다.

 

대화면 중에서도 노트 종류가 끌린다.

 

 

먼저 생각했던 것은 베가 시크릿노트(IM-A890S)이다.

베가에서 심혈을 기울여 생산해 낸 역작이라는데, 스펙이 일단 좋아보인다. 무엇보다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가성비가 가장 앞선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마이크로 SD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시크릿'이라는 이름답게 지문 인식 등 개인정보보호에 신경쓴 점 또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동안 베가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걸림돌로 작용했던 잦은 잔고장 문제도 크게 개선했다고 하니 현재는 베시놋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가격을 살피고 있다.

 

 

 

두번째 후보는 삼성 갤럭시노트 3(SM-N900S)이다.

기존의 갤노트 시리즈의 노하우를 담아 완성해 낸 결정체라고 한다. 갤노트 2를 쓰고 있는 지인들 모두 좋은 평가를 해서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갤노트 3에도 기대감을 갖고 있다. 펜기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에 딱이라는 얘기도 들었다.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가격만 아니었다면 1순위에 뒀을텐데 그렇지 못해 눈독만 들이고 있다.

 

 

 

다음으로는 베가 시크릿업(IM-A900S)이다.

베시놋에서 크기가 약간 작아지고 펜이 없다는 것 말고는 거의 흡사하다. 실물로 보니 베시놋과 큰 차이도 없었다. 처음에는 노트만 생각하고 있다가 한 번 만져보고 난 후 가격만 저렴하다면 괜찮을 것 같아 이것도 고려대상으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삼성 갤럭시S4(SHV-E300S)이다.

원래 생각도 안 했는데 최근에 대란이니 뭐니 하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져 일단 관심은 갖게 됐다. 사실 모양도 썩 예쁘지 않고 갤노트만 바라보던터라 눈에 들어오지 않았었는데 관건은 역시 가격이 될 것 같다. 과연 갤럭시S5의 출시로 인해 얼마나 영향을 받을지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지만 어떤 것을 사게 될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어떤 것을 사든지 2월 들어 떠들썩한 소위 '대란'에 편승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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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사고 싶은 것

장바구니 2009.02.24 02:17
오랜만에 장바구니 글을 써봅니다.


'50만원 내외로 돈이 생긴다면 어디에 쓸까'하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됩니다. 사고 싶은게 어마어마하게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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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에 흥미가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가끔 친구를 불러서 NBA 2k 시리즈를 즐길 수 있도록 PS3나 엑박 가운데 하나를 사고 싶구요. 2k9도 함께 구입해야겠죠? NBA Live를 2000부터 시작해서 2001, 2003, 2005, 2006까지 즐겨왔지만 2k 시리즈와 비교하니 그래픽과 현실성에서 많은 차이가 있어서 당분간은 잠시 거리를 둬야겠네요. 뭐,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개선에 나서 눈에 띌만한 발전을 보인다면 다시 생각해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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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레이커스와 코비 브라이언트의 팬인만큼 코비의 져지와 줌코비 4 신발도 우선 순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새는 농구를 하는 일이 거의 없어져서 입거나 신을 일은 드물겠지만서도 이럴 때 팬심이 나오네요. 그저 집에다 고이 모셔만 둬도 만족합니다. 져지는 이왕이면 홈, 원정, 얼트까지 3종 세트를 갖춘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네요. 하지만 엑박을 위해 써야하는 돈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걸 다 사려면 추가로 30만원 이상의 돈이 더 필요하겠군요.


이외에도 비틀즈 앨범과 이런저런 책도 사고 싶은데 다음에 또 추가해서 올리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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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슬램덩크>

장바구니 2008.05.18 01:06
누군가가 나에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 뭐냐고 물으면 쉽게 답하기 힘들다. 그때그때 영향을 줬던 책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화책까지 포함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다. <슬램덩크>라고...



1~2년에 한 번씩 읽고 또 읽지만 그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어렸을 때는 그저 재미있는 만화로 치부했었지만 머리가 커지고 농구를 알게 된 후에는 한 편의 드라마로 다가온다.



사실 만화책을 그리 즐겨 보진 않는다. 남들이 본다고 무턱대고 보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면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본다. <드래곤볼>, <소년탐정 김전일>, <I's(아이즈)>, <용랑전>, <데스노트>, 최근에는 <식객>이 그렇다. 모두들 뛰어난 작품인데, <슬램덩크>만큼 나를 자극한 것은 없었다.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스토리하며 그림체, 캐릭터, 거기에 더해 적절한 타이밍에 끝을 맺은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결단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은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찌 사고 싶지 않겠나. 게다가 프리미엄/양장/한정판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총알이 부족하다. 가격이 무려 191,250원. 이것도 정가인 212,500원에서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이다. 언젠간 사고 말꺼야~~(치토스 광고에 나오던 체스터같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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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2001367000533&orderClick=k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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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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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예전에 리복에서 나오던 것을 하나 갖고 있기는 한데, 보라색에 글씨만 새겨져있어 이왕이면 로고가 박힌 모자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마음 같아선 다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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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아주 예쁘다고 할만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팬이다보니 끌릴 수밖에 없군요. 좌측 하단에 있는 디자인과 비슷한 티셔츠를 산 적이 있는데 너무 커서 거의 입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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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셔츠: 오늘 운좋게도 어느 매장에서 리복 미니애폴리스 레이커스 하드우드 클래식 슈팅 셔츠를 1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물론 위에 있는 것들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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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 부담없이 입을 수 있고, 또 요즘 입고 다니기 딱 좋죠. 개인적으로 후드티를 좋아해서 살 수만 있다면 요일별로 돌려가며 입고 싶네요. 하지만 언제나 예산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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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코비를 좋아한 지가 어느새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의 져지를 못 사고 있네요. 비싼 어센틱이 아니더라도 하다 못해 레플리카라도 하나 있었음 합니다. 그나마 흰색 얼트 샤킬 오닐 34번 져지가 있긴 하지만 입어본 지가 그 옛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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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아직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기 때문에 하나라도 있으면 참 유용하겠네요. 디자인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이 중에 하나라도 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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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슈팅 셔츠나 후드티와 함께 입으면 잘 어울리겠네요. 그런데 보라색 바지를 잘 소화해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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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져지와 세트로 입어야겠네요. 반바지를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서 사게 된다면 계속 옷장 속에 고이 모셔두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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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다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에 있는 건 아이들용으로 나온건데 심플하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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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슬리퍼: 역시 모두 갖고 싶습니다. 특히 레이커스 로고가 박힌 삼선 슬리퍼, 아주 좋아요.





대충 계산을 해보니 이 모든 걸 다 구입하면 200만원 가까이 나오는군요. 한 두 가지씩 산다해도 자금, 결제, 배송 등의 문제로 인해 지금은 힘들겠습니다. 나중에 모으든가 해야겠죠. 이럴 때마다 현지에 계신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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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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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영화관 근처에도 가질 않아서 올해는 한 편이라도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뭘 볼까 고민하던 차에 마침 괜찮은 영화가 나왔네요. <삼국지연의(이하 '삼국지')>를 주제로 한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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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어보신 분들은 물론 읽지 않으신 분들도 배경지식에 관계없이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일듯 싶네요. 물론 저처럼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영화입니다. 아마 저같은 사람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제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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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나왔듯이 유덕화, 매기큐, 홍금보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유덕화가 촉의 맹장 조운 역, 매기큐는 위의 조조의 손녀 조영 역, 홍금보는 나평안 역으로 등장합니다. 조영과 나평안은 소설에 등장하지 않는데, 영화에서만 등장하는 인물로 보입니다. 홍금보는 이 영화에서 무술감독으로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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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하는데, 이 영화에서 조운의 라이벌급으로 등장하는 장수는 남자도 아닌 여자, 게다가 가상의 인물입니다. 일부 삼국지 애호가들은 이 부분을 마음에 들어하시지 않더군요. 이왕이면 사실적인 장면을 영화로 담아냈으면 좋지 않았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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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부분이 크게 거슬리지는 않네요. 그저 <삼국지>의 한 장면을 영화화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어차피 모든 영화에는 주인공급으로 여성이 한 명쯤은 등장하게 마련이고, 저는 수동적으로 남성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보다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갖는 캐릭터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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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연인> 등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영상미가 돋보입니다. 영화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비쥬얼적인 측면에서도 눈이 즐거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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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조운도 그렇지만 백발의 조운도 참 멋집니다. 내일 모레가 50인 유덕화. 그 빼어난 용모는 나이를 먹어도 변치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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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관우, 장비 등 다른 영웅들도 등장한다는데, 주인공이 조운인지라 나오는 분량은 극히 제한적일듯 싶습니다. 추후에 다른 작품을 통해 다른 영웅들도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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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사람이 홍금보 맞죠? 얼마 전에 그가 사망했다는 오보로 홍콩이 발칵 뒤집혔다는데 그는 아직 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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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기획에서부터 개봉까지 모두 14년이 걸렸고, 총 2000만 달러 이상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세트며 특수효과를 위한 비용만 해도 어마어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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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출연자의 수도 상상을 초월하겠죠. 중국만이 만들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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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케일 크고 화려한 작품을 스틸컷 몇 장으로 소개하기는 힘들겁니다. 직접 영화관에서 스크린을 통해 봐야 그 참맛을 느낄 수 있을듯 하네요.




사진 출처: Daum 영화 http://movie.daum.net/movieInfo?mkey=4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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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E100

장바구니 2008.03.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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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mp3 플레이어를 사용한지 4년이 된데다, 앞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하루에 3시간 이상을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요즘 들어 PSP나 PMP, mp3 플레이어를 보면 저절로 관심을 갖게 되는군요. 복학 후 2주째인 지금까지는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것만으로 버텨낼 수 있을지 저 자신도 알 수가 없으니까요.



인터넷 사이트를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조금씩 알아보고는 있는데, PSP는 물건을 구하기가 힘들기도 하거니와 동영상을 전송할 때 인코딩을 해야한다는 점, 게임을 한 번 시작하게 되면 빠져들 것 같다는 점 때문에 꺼려지고, PMP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러던 차에 자주 가는 카페에 어떤 분이 올려놓으신 정보를 보고 솔깃하게 되네요. 요번에 아이리버에서 나온 mp3 플레이어 E100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네요. 화면이 조금 작은 것이 흠이긴 한데 제품의 크기 자체가 작아서 그런 것이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제가 원하는 것이 동영상 재생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자금만 갖춰진다면 꼭 구입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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