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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19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69일차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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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488. 인디애나 페이서스 (15-17) vs 뉴욕 닉스 (17-17) : 2021년 2월 28일 경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 맬컴 브록던은 오른쪽 무릎통증 때문에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고 T. J. 맥코넬이 선발 출전. 뉴욕도 엘프리드 페이튼 대신 데릭 로즈가 스타팅으로 나왔다.

 

- 저스틴 할러데이의 백투백 3점에 힘입어 8-0으로 출발. 뉴욕은 거의 3분 만에 첫 득점한 이후 R. J. 배렛도 3점 넣고 수비가 살아나며 빠른 역습으로 15-11 추격.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벤치 대결로 접어들면서 인디애나는 애런 할러데이와 제레미 램이 3점 넣어주고 인사이드에서도 고르게 득점이 나오며 한때 13점차까지 리드. 그나마 막판에 프랭크 닐리키나와 알렉 벅스의 득점으로 차이 줄이며 32-23 1쿼터 종료.

 

- 인디애나 공격시간 2초 남았는데 오비 토핀이 블락하려다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페이크에 속아 파울하며 자유투 3개 헌납. 1쿼터 막판에 타지 깁슨이 발목 쪽에 통증이 있는듯 교체되고 파울 2개인 널렌스 노엘이 다시 나왔는데, 2쿼터 들어서 파울 3개가 됐는데도 그대로 뛸 수 밖에 없어. 덩크 컨테스트에 참가하기로 한 토핀은 원래 아버지가 뉴욕 일대에서 알아주는 덩커였다고 한다. 토핀은 그런 아버지를 보며 자랐다고. 인디애나 이지샷 놓치고 턴오버하는 사이 골밑 득점에 이매뉴얼 퀴클리의 3점 2개 등이 나오며 46-37로 쫓아갔다. 뉴욕은 스틸과 림어택을 통해 49-43으로 좁혔다. 줄리어스 랜들은 코스트 투 코스트 드리블에 덩크하고 배렛은 2개의 3점 추가하며 어느새 1점차. 뉴욕 스틸하며 인디애나의 마지막 공격 막아내고 로즈가 달려가다 멈춰서서 던진 딥쓰리가 버저와 함께 들어가며 52-54 전반 끝. 뉴욕의 오늘 첫 리드.

 

- 양팀 역전과 재역전 거듭. 수비가 잘 될 때마다 리드하는 팀이 바뀌었다. 뉴욕은 두 번이나 샷클락에 걸리고 마일스 터너 블락 2개할 때는 인디애나의 공격도 잘 풀리면서 앞서갔다. 하지만 뉴욕도 인사이드에서 공 가진 인디애나 선수의 진로를 차단하고 스틸 유도해 역습하며 다시 리드. 랜들과 로즈가 공격을 주도하며 78-81 3쿼터 종료.

 

- 트리비아: 오늘 30번째 경기인 퀴클리는 25+득점을 네 차례 기록했다. 커리어 첫 30경기에서 퀴클리보다 더 많이 25+득점 경기를 가졌던 3명의 닉스 선수는?

정답: 빌 카트라이트 12회, 패트릭 유잉 9회, 윌리스 리드 5회.

 

- 퀴클리 4점 플레이로 78-87. 하지만 뉴욕의 공격이 멈춘 사이 인디애나 점퍼와 3점 연달아 들어가고 에드먼드 섬너가 운동능력을 뽐내며 허니딥에 가까운 앨리웁 덩크 해내 89-89 동점. 3점 5개 연속 실패하던 터너가 드디어 성공시키며 인디애나 리드. 그러나 배렛이 3점에 3점 플레이까지 만들어내며 98-99 역전. 랜들도 3점 넣어 닉스 연속 9득점하지만 섬너의 3점으로 다시 1점차. 노엘이 스틸 후 파울얻어내는 등 뉴욕은 4개의 자유투를 더하며 달아났다. 사보니스의 3점이 백보드 맞고 들어가며 106-108. 뉴욕은 배렛이 자유투 2개 모두 실패하며 14.1초 남기고 인디애나는 동점 내지 역전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사보니스가 결정적인 패스미스하고 닐리키나 스틸, 자유투 넣으며 4점차. 맥코넬이 파울 얻어 1구 넣고 2구 실패했지만 0.4초가 그냥 흘러가며 107-110 뉴욕 승리.

 

인디애나

덕 맥더멋: 20득점, T. J. 맥코넬: 17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도만타스 사보니스: 15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저스틴 할러데이: 13득점, 마일스 터너: 11득점 4블락

 

뉴욕

줄리어스 랜들: 28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R. J. 배렛: 24득점 7리바운드 3점 4/6, 데릭 로즈: 17득점 11어시스트 4스틸, 이매뉴얼 퀴클리: 10득점, 널렌스 노엘: 8득점 7리바운드

 

 

 

 

 

 

 

 

 

 

 

 

GAME 489. 유타 재즈 (27-7) vs 올랜도 매직 (13-21) : 2021년 2월 28일 경기. 암웨이 센터

 

- 마이크 콘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고 조 잉글스 선발. 올랜도도 제임스 에니스 결장하고 드웨인 베이컨이 스타팅으로 나왔다.

 

- 잉글스가 스크린을 이용한 공격을 잘 엮어내며 유타 리드하면서 출발. 올랜도는 니콜라 부체비치의 점퍼가 계속 빗나갔으나 에반 포니에가 공격 이끌며 추격. 부체비치의 플로터로 11-13 역전. 조던 클락슨이 나와서 연속 4득점하며 다시 앞선 후 역전에 재역전 거듭. 3점이 계속 실패하며 유타답지 않은 저득점 이어가다 22-21 1쿼터 종료.

 

- 알 파루크 아미누에 이어 모 밤바도 3점 넣고 포니에의 랍패스 받아 원핸드 앨리웁 덩크까지 하며 22-29. 유타도 클락슨과 조지 니엥의 3점으로 28-31 추격. 이어서 니엥, 미예 오니, 도노반 미첼 순으로 3점 추가하며 39-33 역전. 올랜도는 베이컨의 3점과 부체비치의 3점 플레이로 39-39 동점을 만들었다. 데릭 페이버스의 3점 플레이가 나오지만 체이슨 랜들과 부체비치의 3점으로 43-45 다시 올랜도 리드. 올랜도 속공 찬스에서 유타 파울하며 경기 중단. 이 때 심판 조장인 빌 케네디가 달려가다 부상당한듯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54-50 전반 끝.

 

- 후반 들어 미첼 5득점, 포니에 6득점 하는 등 두 선수의 공격 대결. 승부욕이 불타올라서인지 덩크 좀처럼 하지 않던 포니에는 시즌 2호 덩크까지. 잉글스는 와이드오픈 3점 2개 추가하며 69-59. 미첼 활약 계속되면서 16점차까지 벌어졌지만 이번에는 부체비치가 맞불을 놓으며 점수차를 줄였다. 87-76 3쿼터 종료.

 

- 밤바 백투백 3점으로 90-82. 하지만 이후 유타 내리 7득점하며 20점차 가까이 벌어졌다. 다시 12점차까지는 줄였지만 그것이 올랜도의 마지막 저항이 되며 124-109 유타 승리.

 

유타

도노반 미첼: 31득점 6어시스트 3점 5/8, 조던 클락슨: 18득점 6리바운드, 조 잉글스: 17득점 7어시스트, 조지 니엥: 13득점, 루디 고베어: 12득점 16리바운드, 보얀 보그다노비치: 10득점,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7득점 10리바운드

 

올랜도

니콜라 부체비치: 34득점 8리바운드 3점 5/7, 에반 포니에: 16득점 7리바운드, 드웨인 베이컨: 13득점, 모 밤바: 11득점 3점 3/3, 테런스 로스: 10득점, 체이슨 랜들: 8득점 7어시스트, 알 파루크 아미누: 7득점 6리바운드, 마이클 카터 윌리엄스: 5득점 7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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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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