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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21 [NBA] 2020-21 시즌 정주행기 210일차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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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38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10-15) vs 덴버 너게츠 (14-11) : 2021년 2월 13일 경기. 볼 아레나

 

- 알 호포드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 3점 포함 7득점하며 8-2 오클라호마 리드. 호포드가 3점 추가하고 공격이 풀리지 않던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가 필드골 2개 넣으며 13-6. 양팀 공격 지지부진한 가운데 덴버가 조금씩 추격하며 18-16. 그러나 덴버는 벤치멤버들이 투입되면서 득점하지 못하는 사이 오클라호마는 높이가 낮아진 상대 골밑을 집중 공략하며 28-16 1쿼터 종료.

 

- 덴버의 슛 난조 계속되는 사이 OKC는 34-20으로 리드폭을 벌렸다. 세컨 찬스 득점과 상대 턴오버로 인한 득점 모두 오클라호마가 10-0으로 앞섰다. 샷클락 0.5초 남기고 인바운드 패스받은 요키치가 3점 라인 밖에서 뒤로 물러나면서 한 발로 점프하며 3점 던진 것이 들어갔다. 인사이드 위주로 득점하던 OKC였으나 저스틴 잭슨과 대리어스 베이즐리, 루겐츠 도트의 3점이 들어가며 50-31로 벌어졌다. 조커가 연달아 팁인 득점하며 53-40 전반 끝. 덴버는 2019년 11월 3일 올랜도 전 이후 전반 최소 득점.

 

- 요키치의 패스가 두 번이나 끊기는 등 덴버의 공격 흐름이 평소 같지 않다. 하지만 전반에 슛이 짧던 자말 머레이가 3점 넣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골밑 득점에 3점 넣으며 66-56. 폴 밀샙의 연속 득점에 덴버 팀 수비도 살아나고 이것이 역습으로 연결되며 70-64. 그러나 이후 덴버는 3점을 계속 시도하지만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잭슨의 역습으로 3점 플레이를 내줬다. 잭슨은 3점도 추가. 이대로 쿼터가 끝나는 듯 했으나 머레이가 버저 울리기 직전에 멀리서 던져본 3점이 백보드에 맞았고, 어차피 안 들어갈 각도였는데 하미두 디알로가 건드리면서 3점으로 인정되며 79-70 3쿼터 종료. 말그대로 본헤드 플레이였다.

 

- 혼전이 이어지다 몬테 모리스의 3점으로 82-77 5점차. 머레이의 패스가 밀샙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플레이가 연달아 나오며 83-81. 하지만 덴버 공격이 주춤해진 사이 오클라호마가 연달아 골밑 득점 올리고 디알로의 자유투로 89-81. 덴버는 머레이의 페인트존 점퍼에 윌 바튼이 3점 넣으며 89-86. 켄리치 윌리엄스가 연달아 공격 리바운드를 따냈음에도 오클라호마의 공격은 끝내 실패하고 포터 돌파 후 플로터로 89-88. 덴버의 강한 수비로 OKC 샷클락 바이얼레이션 걸리고 1:21 남기고 조커의 점퍼로 89-90 역전. 바튼 3점까지 들어가며 89-93. OKC는 작전타임 후 슛도 던져보지 못하고 디알로 공격자 반칙으로 기회를 날렸다. 파울작전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95-97 덴버 승리. 요키치가 점퍼 넣고 역전하기 전까지 한 번도 리드하지 못했는데 19점차의 열세를 극복했다.

 

오클라호마

저스틴 잭슨: 20득점, 하미두 디알로: 16득점 3스틸, 알 호포드: 16득점, 루겐츠 도트: 15득점, 켄리치 윌리엄스: 7득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 대리어스 베이즐리: 7득점 7리바운드, 마이크 무스칼라: 7득점 8리바운드

 

덴버

자말 머레이: 22득점, 니콜라 요키치: 22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 15득점, 폴 밀샙: 12득점 3블락, 윌 바튼: 10득점, 자마이칼 그린: 2득점 7리바운드

 

 

 

 

 

 

 

 

 

 

 

 

GAME 381. 밀워키 벅스 (16-10) vs 유타 재즈 (21-5) : 2021년 2월 13일 경기.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

 

- 경기 전까지 4승 4패였던 유타는 지난 1월 9일 밀워키 전 승리 이후 1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 때부터 오펜시브 레이팅 119.6, 3점 시도 43.7개, 점수차 13.7로 모두 리그 1위. 

 

- 크리스 미들턴 5득점, 조 잉글스는 3점 3개로 9득점하며 7-9. 수비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자 잉글스는 루디 고베어에게 패스하고 고베어는 자유의 여신상 덩크. 잉글스 트랜지션 상황에서 드리블 치고 가다 또 3점 넣으며 7-14. 4분 만에 3점 4/4.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킥아웃이 브린 포브스와 단테 디빈첸조의 3점으로 연결되며 13-14. 조던 클락슨과 도노반 미첼의 3점 플레이가 연달아 나왔다. 하지만 밀워키도 곧바로 반격하며 접전이 이어졌다. 토리 크레익은 데릭 페이버스가 페이크 쓰는 줄 모르고 블락 위해 점프했다가 상체에 걸려 왼쪽 어깨부터 코트에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나왔다. 통증을 호소하긴 했지만 심하지는 않은듯 그대로 플레이. 조지 니엥이 3점 한 개, 클락슨은 백투백 3점 넣으며 24-33. 크레익 3점, 바비 포티스가 고베어의 블락을 피해 레이업 성공하는 등 밀워키가 추격하며 31-35 1쿼터 종료.

 

- 클락슨이 골밑에서 4득점하고 3점까지 넣으며 38-48로 벌어졌다. 양팀 공격 실패가 이어지다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3점으로 38-51. 로이스 오닐은 야니스의 포스트업에 쉽게 밀리지 않으며 페이더웨이를 던지게 하거나 기대는 야니스를 의자빼기로 넘어지게 하는 등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브룩 로페즈만 연속 득점하며 45-55. 미첼이 3점 넣고 왼쪽 코너에서 오른쪽 코너에 있던 잉글스에게 크로스 코트 패스, 잉글스가 3점 넣으며 47-61. 미들턴이 3점 넣지만 미첼이 곧바로 자유투 3개 얻어내며 상쇄. 미첼이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킥아웃하고 잉글스가 코너에서 6개째 3점 성공. 개인 반 경기 최다 3점 신기록. 52-69 전반 끝. 야니스는 지난 시즌 유타 원정에서 2득점에 그쳤는데 오늘도 똑같이 2득점뿐. 플러스 마이너스도 -17로 똑같다. 다만 당시 후반에 28득점을 올렸는데 과연 오늘은?

 

- 야니스가 역시 적극적으로 공격 시도하고 덩크에 3점 플레이 만들며 빠르게 5득점. 하지만 미첼이 득점하고 고베어 팁인에 추가 자유투까지 넣어 59-77. 경기장에 데론 윌리엄스가 방문해서 유타 중계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헤어지는 과정이 좋지 못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인가보다. 20점차까지 벌어졌을 때 야니스가 더블팀 사이를 빠져나와 멋진 스쿱 레이업 성공. 포티스의 3점과 야니스 왼손 덩크에 자유투까지 더해져 77-93. 유타의 턴오버가 늘어나며 82-96 3쿼터 종료.

 

- 레이업 스텝 밟다 발목에 이상이 생긴 니엥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얼마 안 가 돌아왔다. 4쿼터 들어 야니스가 오닐의 수비를 쉽게 벗겨내며 5득점. 하지만 고베어가 야니스에게 붙으면서 밀워키의 득점이 주춤해졌다. 미들턴은 공격 시도가 적고 밀워키 3점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 사이 유타는 미첼과 고베어가 득점. 야니스 3점, 덩크에 속공 때 앞장서서 달리는 등 분전하지만 10점차 밑으로 좁히지 못하며 115-129 유타 승리. 21승 5패로 1996-97 시즌을 넘어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좋은 출발. 또한 4명의 선수가 25+득점한 것도 창단 이래 처음이다.

 

밀워키

야니스 아데토쿤보: 29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브룩 로페즈: 23득점 6리바운드, 크리스 미들턴: 18득점, 바비 포티스: 15득점, D. J. 어거스틴: 12득점, 팻 코너튼: 2득점 4스틸

 

유타

루디 고베어: 27득점 12리바운드 4블락, 조 잉글스: 27득점 3점 7/9, 도노반 미첼: 26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조던 클락슨: 25득점 3점 4/11, 데릭 페이버스: 10득점 6리바운드, 로이스 오닐: 0득점 10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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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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