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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작 <너는 펫>을 추가. 특별히 재미있었던 부분도, 감동적인 장면도 없었지만 무난히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다. 요즘 <불모지대>에도 출연중인 코유키가 저때는 참 앳되어 보이기까지 하다. 역할과 분장 탓인지 오히려 2001년 <안티크>에 출연했을 때보다 더 어려보인다. 주인공 친구역 전문배우 에이타는 여기서도 마츠모토 준의 친구로 출연했다.


001 34.20% 히어로(2001) -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002 30.41% 굿 럭!! (2003) - 기무라 타쿠야. 츠츠미 신이치. 시바사키 코우
003 27.83% 고쿠센 2 (2005) - 나카마 유키에. 카메나시 카즈야. 아카니시 진
004 24.44% 아츠히메 (2008) - 미야자키 아오이. 에이타. 사카이 마사토
005 23.87% 화려한 일족 (2007) - 기무라 타쿠야. 기타오오지 킨야. 야마모토 코지. 스즈키 쿄카 (칸사이 30.38%)
006 23.71% 하얀거탑 (2004) - 카라사와 토시아키. 에구치 요스케
007 22.82% 서유기 (2006) - 카토리 싱고. 우치무라 테루요시. 이토 아츠시. 후카츠 에리
008 22.42% 엔진 (2005) - 기무라 타쿠야. 코유키
009 22.26%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2002) -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아카시야 산마
010 21.91% 갈릴레오 (2007) - 후쿠야마 마사하루. 시바사키 코우

011 21.72% 체인지 (2008) -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테라오 아키라
012 21.69% 꽃보다 남자 2 (2007) -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013 21.10% 천지인 (2009) - 츠마부키 사토시. 기타무라 카즈키. 토키와 타카코. 오구리 슌
014 21.04% 전차남 (2005) - 이토 아츠시. 이토 미사키
015 20.92% 공명의 갈림길 (2006) - 나카마 유키에. 카미카와 타카야
016 20.06% 미스터 브레인 (2009) - 기무라 타쿠야. 아야세 하루카. 미즈시마 히로. 카가와 테루유키
017 19.68% 꽃보다 남자 (2005) - 이노우에 마오. 마츠모토 준. 오구리 슌. 마츠다 쇼타. 아베 츠요시
018 19.29% 카바치타레 (2001) - 토키와 타카코. 후카츠 에리
019 18.97% 진 (2009) - 오오사와 타카오. 나카타니 미키. 아야세 하루카
020 18.91%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2006) - 나가세 토모야. 테고시 유야. 아라가키 유이. 다나카 코키 (18.910%)

021 18.91% 런치의 여왕 (2002) - 다케우치 유코. 에구치 요스케. 츠마부키 사토시 (18.908%)
022 18.79% 노다메 칸타빌레 (2006) - 우에노 쥬리. 타마키 히로시. 에이타. 코이데 케이스케. 미즈카와 아사미
023 18.68% 풍림화산 (2007) - 우치노 마사아키. 이치카와 카메지로. 각트. 시바모토 유키
024 18.58% 장미 없는 꽃집 (2008) - 카토리 싱고. 다케우치 유코
025 17.71% 안티크 - 서양골동양과자점 (2001) - 타키자와 히데아키. 시이나 킷페이. 후지키 나오히토. 아베 히로시
026 17.70% 라스트 프렌즈 (2008) - 나가사와 마사미. 우에노 쥬리. 에이타. 니시키도 료. 미즈카와 아사미
027 17.43% 고쿠센(2002) - 나카마 유키에. 나마세 카츠히사. 마츠모토 준
028 17.38% 식탐정 (2006) -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모리타 고. 이치카와 미카코.
029 17.32% 신센구미 (2004) - 카토리 싱고. 야마모토 코지. 후지와라 타츠야
030 16.94% 여왕의 교실 (2005) - 아마미 유키. 시다 미라이

031 16.93% 결혼 못하는 남자 (2006) -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032 16.89% 노부타.를 프로듀스 (2005) -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리키타 마키
033 16.83% 앳 홈 대드 (2004) - 아베 히로시. 시노하라 료코
034 16.41% 드래곤사쿠라 (2005)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035 15.85%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 - 야마다 타카유키. 아야세 하루카
036 15.67% 쿠로사기 (2006) -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리키타 마키
037 15.65% 코드 블루 - 닥터헬기 긴급구명 (2008) - 야마시타 토모히사. 아라가키 유이. 토다 에리카. 히가 마나미. 아사리 요스케
038 15.62% 트릭 3 (2003) -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039 15.24% 야마다 타로 이야기 (2007) - 니노미야 카즈나리. 사쿠라이 쇼. 타베 미카코
040 14.95% 임협 헬퍼 (2009) - 쿠사나기 츠요시. 쿠로키 메이사. 나츠카와 유이. 카토 세이시로

041 14.86% I.W.G.P. (2000) - 나가세 토모야. 쿠보즈카 요스케. 카토 아이
042 14.80% 루키즈 (2008) - 사토 류타. 이치하라 하야토. 코이데 케이스케. 시로타 유우
043 14.45% 태양과 바다의 교실 (2008) - 오다 유지. 기타가와 케이코
044 13.87% 아빠와 딸의 7일간 (2007) - 타치 히로시. 아라가키 유이
045 13.59% 호타루의 빛 (2007) - 아야세 하루카. 후지키 나오히토
046 12.78% 타이거 & 드래곤 (2005) - 나가세 토모야. 오카다 준이치
047 12.67% 대단한 곳에 시집와 버렸네 (2007) - 나카마 유키에. 마츠자카 케이코. 다니하라 쇼스케
048 12.58% 하얀 봄 (2009) - 아베 히로시. 오오하시 노조미. 엔도 켄이치
049 12.45% 마더 & 러버 (2004) - 사카구치 켄지. 시노하라 료코. 마츠자카 케이코
050 12.28% 백야행 (2006) - 야마다 타카유키. 아야세 하루카. 다케다 테츠야

051 11.90% 너는 펫 (2003) - 코유키. 마츠모토 준. 타나베 세이이치
052 10.67% 화려한 스파이 (2009) - 나가세 토모야. 후카다 쿄코. 안. 테라지마 스스무
053 10.57% 트릭 2(2002) -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054 10.49% 결혼 활동 (2009) - 나카이 마사히로. 우에토 아야. 사토 류타
055 10.28% 태양의 노래 (2006) - 야마다 타카유키. 사와지리 에리카
056 10.15%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2007) - 유스케 산타마리아. 이시다 유리코
057 09.60% 미스테리 - 민속학자 야쿠모 이츠키 (2004) - 오이카와 미츠히로. 히라야마 아야
058 09.45% 수험의 신 (2007) - 야마구치 타츠야. 나가시마 미츠키. 나루미 리코
059 09.09% 엔카의 여왕 (2007) - 아마미 유키. 하라다 타이조. 나루미 리코
060 08.85% 관료들의 여름 (2009) - 사토 코이치. 사카이 마사토. 다카하시 카츠미

061 07.94% 트릭(2000) -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062 07.73%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2002) - 와타베 아츠로. 히로스에 료코
063 06.48% 로또 6로 3억 2천만 엔에 당첨된 남자 (2008) - 소리마치 타카시. 나카지마 토모코. 오자와 마쥬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 요시츠네, 불모지대, 도시이에와 마츠, 스마일, 료마전, 언페어


요시츠네 - 편수가 많은 사극의 특성상 몇 번의 휴식기를 거친 끝에 이제 2/3 지점을 지나 헤이케 멸망 직전까지 왔다. 타키는 지금까지 본 사극 주인공 가운데 비쥬얼 자체만으로는 최고인데 발성이 너무 안 좋다. 연기력도 그리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겠다. 그냥 사건과 다른 인물 위주로 보고 있다. 눈여겨보는 인물은 고시라카와 법황. 능구렁이 같다고 해도 좋을만큼 정치력을 발휘해 일신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지만 헤이케가 멸망한 후 어떻게 될 것인지.

불모지대 - 현재 가장 몰입하고 있는 드라마. 몇 단계의 미션을 통과한 이키 타다시의 마지막 미션이 될 듯 싶다. 카라사와 토시아키의 연기력은 아주 훌륭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작품에서는 큰 스케일에 비해 그의 연기력이 충분히 발휘될 만한 씬이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

도시이에와 마츠 - 최악의 사극. 2003년작 무사시를 제외하면 2002년부터 지금까지 나온 모든 NHK 사극을 전부 혹은 반 이상 봤지만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는 작품도 없는 것 같다. 시선을 확 잡아끌만한 것이 없다. 오다 노부나가(소리마치 타카시)가 부하인 마에다 토시이에의 부인 마츠(마츠시마 나나코)를 시도때도 없이 호출한다. 그때 못 다 이룬 사랑을 현생에 와서 나누는건지 작가가 해도 너무했다.

스마일 - 이 작품도 진도가 잘 안 나가다가 최근 들어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오구리 슌이 등장하면서부터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 같다. 그나저나 마츠모토 준과 오구리 슌은 고쿠센부터 꽃보다 남자 시즌 1, 2에 파이널, 그리고 이 작품에 이르기까지 참 자주 엮인다.

료마전 -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2010년도 사극. 다른 작품들에서 사카모토 료마를 몇 번 봐서인지 도사 사투리가 낯설지가 않다. 현재 마흔 한 살의 후쿠야마가 10대 후반의 료마를 연기하고 있는데 너무 어색한 느낌이 든다. 어수룩한 모습이 썩 자연스럽지가 못하다.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에서 보던 료마와는 다른 모습이라 현재까지 적응이 안 되는 것 같다. 차라리 카가와 테루유키가 등장하는 씬이 더 많아졌으면...

언페어 - 아직 1회 초반이라 뭐라 말 할 수는 없지만 꽤 괜찮은 형사물인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턴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