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2009년 5월 1일의 일본프로야구 결과

라쿠텐이 오릭스를 대파하고 3연승 행진을 달렸습니다. 세이부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닛폰햄을 제압했습니다. 닛폰햄의 다르빗슈 유는 9회까지 11탈삼진을 잡으며 1실점하는 호투를 보였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 퍼시픽리그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12-1-12) vs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12-11) - 4차전(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 닛폰햄 3-1

팀	１	２	３	４	５	６	７	８	９	10	11	12	계
세이부	0	0	0	0	0	1	0	0	0	0	0	1	２
닛폰햄	0	0	0	0	0	1	0	0	0	0	0	0	１

승: 오누마 코지(1승 1패)
패: 다테야마 요시노리(1승 2패)
세: 노가미 료마(1세)


- 오릭스 버팔로즈(12-11) vs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14-9) - 3차전(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 라쿠텐 2-1

팀	１	２	３	４	５	６	７	８	９	계
오릭스	0	1	0	0	1	0	0	0	0	２
라쿠텐	0	0	8	0	0	1	2	1	X	12

승: 나가이 사토시(3승)
패: 나카야마 신야(2패)

홈런: 오비키 케이지(3호) - 오릭스
        야마사키 타케시(5호) - 라쿠텐


- 지바 롯데 마린스(9-14) vs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11-1-13) - 4차전(후쿠오카 야후! 재팬돔) : 소프트뱅크 3-1

롯데	１	２	３	４	５	６	７	８	９	계
롯데	0	1	0	0	0	0	1	0	0	２
소프트뱅크	2	1	0	0	3	0	0	0	X	６

승: 와다 츠요시(2승 2패)
패: 오노 싱고(1승 2패)

홈런: 마츠나카 노부히코 2(7, 8호) - 소프트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