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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나루미 리코(스가와라 미치코 역), 야마구치 타츠야(우메자와 이사무 역), 나가시마 미츠키(우메자와 히로시 역), 니시무라 마사히코(아마기 시게오 역), 야치구사 카오루(우메자와 노부코 역), 스도 리사(테즈카 유미 역), 모리모토 류타로(사이온지 요시츠구 역), 모리모토 신타로(사이온지 타다츠구 역), 오소노에 에리(테즈카 메구미 역)

정보 : 총 10회. 평균 시청률 9.5%

OST : 엔딩 - TOKIO <오늘, 미숙한 자(本日、 未熟者)>

 

 

'수험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중학교 3학년에 불과한 여학생이 평범한 초등학생들의 중학교 입시를 이끄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리로 치면 <공부의 신> 초등학생 버전이라고 하겠다. 다소 유치한 측면도 있으나 교훈적인 면도 있고 아이들의 연기가 괜찮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볼만한 작품이다.

 

 

평범한 회사원인 우메자와 이사무는 아내와 이혼 후 혼자서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히로시를 키우고 있는 가장이다. 벌써부터 자식의 입시 문제에 열을 올리는 주변의 다른 학부모들과는 달리 그저 인사성 밝고 건강하게 뛰어놀면 된다는 것이 히로시에 대한 교육방침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히로시는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에 공부에 흥미가 없었으나, 자신의 꿈인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야구 명문학교로 진학해야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렇게 입시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지만 그동안 공부를 등한시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실력도 부족하고 입시에 대한 정보 또한 전무하다시피 하다. 막상 결심을 했지만 시작하자마자 곤란을 겪던 와중에 히로시는 우연히 알게 된 '수험의 신' 스가와라 미치코에게 자신의 과외선생님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게 된다.

 

 

8살의 나이에 2000년 드라마 <트릭>으로 데뷔한 나루미 리코의 나이는 <수험의 신>이 시작될 당시 만 14세에 불과했다. 좋게 말하면 성숙한 이미지고 나쁘게 말하면 노안이라 조금 나이들어 보이고,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실제보다 대여섯 살 많은 역할을 맡기도 했다. 외모와 연기력 모두 빼어난 편이라 계속 해서 단독 주연 내지는 여주인공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하고 있지만 딱히 성공했다고 평가할만한 사례는 거의 없어 안타깝다.

 

 

제목과는 달리 이 드라마의 주연은 야마구치 타츠야라고 한다. 그가 속해있는 쟈니스의 밴드 토키오는 2011년의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산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년간 열심히 장복한 결과는 야마구치 타츠야의 방사능 피폭으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계속 먹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천하의 김보성도 울고 갈 의리의 화신이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어리석고 불쌍하다 해야하는건지. 아무리 봐도 후자가 맞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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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