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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다케우치 유코(무기타 나츠미 역), 츠츠미 신이치(나베시마 켄이치로 역), 에구치 요스케(나베시마 유지로 역), 츠마부키 사토시(나베시마 준자부로 역), 야마시타 토모히사(나베시마 코시로 역), 야마다 타카유키(우시지마 미노루 역), 이토 미사키(시오미 토마토 역)

정보 : 총 12회. 평균 시청률 18.9%

OST : 엔딩 - Three Dog Night <Joy to the world>

 

 

어느날 갑자기 우연한 일을 계기로 나베시마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키친 마카로니'에 들어오게 된 주인공 무기타 나츠미와 나베시마 가족이 만들어나가는 유쾌하고도 따뜻한 이야기. 처음 시작 부분의 설정은 다소 황당하기 이를데 없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주인공과 나베시마 가족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 많다. 장인정신이라든지, 아버지의 정이라든지...

 

 

요즘 소개하고 있는 일드는 2007년과 2008년에 본 작품들이라 2000년대 초반에 방영된 것들이 주를 이룬다. 10년도 더 된 드라마라서 화면 자체가 약간 촌스러워보일지는 몰라도 스토리 자체가 진부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므로 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리 없이 시청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또 매번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지금은 스타가 된 배우들의 10년전 모습을 본다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20대 초반이던 다케우치 유코는 이 드라마를 통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짧게 친 헤어스타일은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녀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극중에서 막 나온 오므라이스를 맛보고 세상을 다 가진듯 즐거워하는 모습은 이 드라마를 상징하는 장면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누군가가 먹는 모습을 보고 사랑스럽다는 감정을 느낀 적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심야식당>이나 <고독한 미식가>처럼 본격적인 먹방계 드라마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은근히 식욕을 자극하는 드라마이다. 특히 사진에 나온 것처럼 데미그라스 소스가 듬뿍 뿌려져있는 오므라이스는 언제 봐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밤중에 보면 야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급격히 증가할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야간에는 시청하지 않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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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턴오버